비트코인 채굴은 ‘햄스터 휠’ 비즈니스
Bit Digital 합류 당시 전량 중국에 있던 채굴 자산을 팬데믹 속 북미로 ‘에어·보트리프트’해 이전하는 기동성을 보였지만, 채굴업 자체의 구조적 한계를 일찍 진단했다. 미래 현금흐름 변동성으로 부채 상환회수 불가능, 설비 CAPEX의 상시 갱신, 4년마다 이익 절반으로 줄이는 반감기, 고정비·정치적 에너지 논란까지 겹쳐 “계속 달려야 제자리”인 사업이라는 결론. 그는 업계 최초로 공개적으로 채굴업의 수익성 구조를 비판하고 ETH 트레저리 전환을 시사했다.
‘미니 MSTR’ 논쟁: 세일러와의 만찬, 그리고 ETH 선택
Michael Saylor와의 식사 자리에서 “채굴 대신 BTC를 사서 대차대조표에 쌓으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Tabar는 “같은 전략을 ETH로 하겠다”고 응수했다. 당시 비트코인 맥시 분위기 속에서 “ETH는 0 간다”는 반응을 들었지만, 이후 ETH는 BTC를 상대수익으로 앞서며 그의 선택을 정당화했다는 평가다. 핵심은 BTC가 가치저장에 집중된 반면, ETH는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로 금융 스택을 다시 쓰는 ‘기능적 자산’이라는 점이다.
화이트파이버: 버려진 공장을 6개월만에 TIER III AI 데이터센터로
Bit Digital은 AI 자회사 White Fiber를 분사·상장했고(약 2개월만에 100%+ 수익), 지분 71%를 보유한다. 모델은 “레트로핏”: 버려진 제조공장·매트리스 공장 등 ‘잊힌 시설’의 기존 전력을 활용해 박스-인-박스 구조로 TIER III급 HPC 데이터센터로 개조한다. 업계 통상 2년 걸리는 것을 6개월 내 완공, AI 클라우드 수요 급증에 대응한다. 이 실행력이 White Fiber의 밸류에이션과, 모회사 Bit Digital의 합산가치에 레버리지 효과를 준다.
Bit Digital의 ‘두 줄짜리’ 밸류: ETH 트레저리 + White Fiber 71%
Bit Digital 홈페이지 첫 화면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 1) 보유 ETH, 2) 상장사 White Fiber 지분 71.5%. 두 자산 모두 시장에서 실시간 가격이 형성돼 NAV 산정이 투명하다. ETH만 쌓은 셸(DAT)과 달리 ‘실체 사업+디지털 자산’의 듀얼 드라이브로 사이클 변동성에 대한 자연 헤지를 확보했다고 강조한다.
자본구조 공학: 담보 없는 전환사채로 ‘크립토 겨울’ 방어
최근 Bit Digital은 ‘무담보(Unsecured) 전환사채(컨버터블)’를 발행했고, Kraken 등 기관이 참여했다. 전환가가 현 주가·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설정(대화 당시 약 $416), 하방 국면에서 채권자가 담보로 ETH를 강제집행할 수 없고, 결국 주식 전환으로 리스크가 흡수된다. 반대로 담보부 채무는 하락장에서 ETH 담보청산·도산 리스크가 크다. DAT 사이클 붕괴 논쟁 속에서도 자본조달을 ‘주주가치 훼손 최소화’로 설계한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한다.
규제 내러티브: 겐슬러 시대의 위축과 이후 ‘언리시’
Tabar는 겐슬러 체제 하에서 ETH가 ‘증권/상품’ 모호성으로 진영 차원의 공론·가격 논의, 개발 활동이 위축됐다고 주장한다. 자신과 주변 개발자들이 조사 리스크를 우려했다는 회고도 담겼다. 또한 과거 비트코인 채굴 시절 ‘디뱅킹’ 압박과 엘리자베스 워런의 환경공격 서한(당시 98% 재생에너지 사용 주장)을 사례로 든다. 현재는 SEC·행정부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전환됐고, 대형 콘퍼런스에서 공개적으로 ETH를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설명한다.
ETH 불 케이스: 스마트컨트랙트와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구조적 수요
그는 “BTC와 ETH가 같은 날 출발했다면 BTC는 빛을 못 봤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기능 격차다. ETH는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원자적 스왑으로 금융 중개를 소프트웨어화하며,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ETH 스택에서 성장한다. 규제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를 다루는 의회 법안(그가 ‘Genius Act’, ‘Clarity Act’로 언급)의 가시화가 개발·수요를 촉진한다. 기술 가용성(다운타임 없는 메이저 체인)과 네트워크 효과가 BTC 대비 장기 알파의 근거로 제시된다.
AI x Ethereum: 정체성·검열저항·거버넌스의 접점
AI-크립토 접점에 대해 그는 ‘에이전트 ID의 온체인 검증’ 같은 초기 가설을 소개한다(톰 리 아이디어로 크레딧). 더 넓게는 오픈소스·검열저항 속에서 AI 서비스가 소수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는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 역할을 강조한다. 정확한 형태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1998년 인터넷 시점에서 우버를 상상할 수 없었듯, 다종의 상호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점이다.
DAT 버블 논쟁과 ‘실체’의 프리미엄
Tom Lee가 “DAT 버블은 이미 터졌다”고 평한 데 대해, Tabar는 “그래서 실체 있는 사업을 가진 우리의 구조가 방어력”이라고 응수한다. White Fiber의 고성장과 ETH 트레저리의 듀얼 구성이 변동장에서도 상대적 초과성과로 연결됐다고 주장한다. 그는 “ETH 맥시가 아닌 주주가치 맥시”라며, ETH 보유 자체보다 자본비용·전환가·희석관리 등 총체적 ‘구조 최적화’로 주가-순자산 괴리를 축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레버리지 청산의 교훈과 NAV 디스카운트 관리
최근 급락(‘금요일 쇼크’)에 대해 그는 과도 레버리지가 청산되며 시장 건전성이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Bit Digital은 비레버리지·무담보 컨버터블로 하방 리스크를 방어했고, 대화 당시 대시보드상 주가가 NAV 대비 8~11% 할인권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전환가 컨버터블 등으로 장기적으로 괴리를 줄이려는 구체적 메커니즘을 운용한다고 설명한다.
스테이킹으로 G&A 커버: ‘린 DAT’의 운영철학
보유 ETH의 80% 이상을 단순 스테이킹해 약 3% 수익을 얻고, 이 현금흐름으로 일반관리비(G&A) 대부분을 커버한다. 채굴업과 달리 데이터센터·장비·전력계약·반감기 등 복합 리스크가 없고, BTC와 달리 ETH는 본원적으로 스테이킹 수익이 가능해 ‘가벼운’ 상장사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비트코인 채굴의 종말과 업계의 대이동
다음 반감기를 통과할 채굴사는 극소수일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이미 많은 채굴사가 AI 데이터센터 전환(White Fiber형 플레이) 또는 트레저리형 전환을 선언했다. 과거 ‘BTC 가격 프록시’로서 상장 채굴사가 난립했지만, 수익성·자본비용 현실화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싱가포르 콘퍼런스 2.5만 명: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확장의 신호
싱가포르 대형 콘퍼런스에 2만5천 명이 몰렸고, Tom Lee·Joseph Lubin과의 메인세션은 수천 명이 좌석을 메웠다. 전 세계 미디어·개발자·신규 진입자 열기가 확인됐고, ‘기존 금융에 대한 염증’과 ‘대안 시스템’ 니즈가 ETH·AI 축에 집중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https://youtu.be/UFiuHIqcy-w 23시간 전 업로드 됨
Bit Digital 합류 당시 전량 중국에 있던 채굴 자산을 팬데믹 속 북미로 ‘에어·보트리프트’해 이전하는 기동성을 보였지만, 채굴업 자체의 구조적 한계를 일찍 진단했다. 미래 현금흐름 변동성으로 부채 상환회수 불가능, 설비 CAPEX의 상시 갱신, 4년마다 이익 절반으로 줄이는 반감기, 고정비·정치적 에너지 논란까지 겹쳐 “계속 달려야 제자리”인 사업이라는 결론. 그는 업계 최초로 공개적으로 채굴업의 수익성 구조를 비판하고 ETH 트레저리 전환을 시사했다.
‘미니 MSTR’ 논쟁: 세일러와의 만찬, 그리고 ETH 선택
Michael Saylor와의 식사 자리에서 “채굴 대신 BTC를 사서 대차대조표에 쌓으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Tabar는 “같은 전략을 ETH로 하겠다”고 응수했다. 당시 비트코인 맥시 분위기 속에서 “ETH는 0 간다”는 반응을 들었지만, 이후 ETH는 BTC를 상대수익으로 앞서며 그의 선택을 정당화했다는 평가다. 핵심은 BTC가 가치저장에 집중된 반면, ETH는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로 금융 스택을 다시 쓰는 ‘기능적 자산’이라는 점이다.
화이트파이버: 버려진 공장을 6개월만에 TIER III AI 데이터센터로
Bit Digital은 AI 자회사 White Fiber를 분사·상장했고(약 2개월만에 100%+ 수익), 지분 71%를 보유한다. 모델은 “레트로핏”: 버려진 제조공장·매트리스 공장 등 ‘잊힌 시설’의 기존 전력을 활용해 박스-인-박스 구조로 TIER III급 HPC 데이터센터로 개조한다. 업계 통상 2년 걸리는 것을 6개월 내 완공, AI 클라우드 수요 급증에 대응한다. 이 실행력이 White Fiber의 밸류에이션과, 모회사 Bit Digital의 합산가치에 레버리지 효과를 준다.
Bit Digital의 ‘두 줄짜리’ 밸류: ETH 트레저리 + White Fiber 71%
Bit Digital 홈페이지 첫 화면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 1) 보유 ETH, 2) 상장사 White Fiber 지분 71.5%. 두 자산 모두 시장에서 실시간 가격이 형성돼 NAV 산정이 투명하다. ETH만 쌓은 셸(DAT)과 달리 ‘실체 사업+디지털 자산’의 듀얼 드라이브로 사이클 변동성에 대한 자연 헤지를 확보했다고 강조한다.
자본구조 공학: 담보 없는 전환사채로 ‘크립토 겨울’ 방어
최근 Bit Digital은 ‘무담보(Unsecured) 전환사채(컨버터블)’를 발행했고, Kraken 등 기관이 참여했다. 전환가가 현 주가·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설정(대화 당시 약 $416), 하방 국면에서 채권자가 담보로 ETH를 강제집행할 수 없고, 결국 주식 전환으로 리스크가 흡수된다. 반대로 담보부 채무는 하락장에서 ETH 담보청산·도산 리스크가 크다. DAT 사이클 붕괴 논쟁 속에서도 자본조달을 ‘주주가치 훼손 최소화’로 설계한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한다.
규제 내러티브: 겐슬러 시대의 위축과 이후 ‘언리시’
Tabar는 겐슬러 체제 하에서 ETH가 ‘증권/상품’ 모호성으로 진영 차원의 공론·가격 논의, 개발 활동이 위축됐다고 주장한다. 자신과 주변 개발자들이 조사 리스크를 우려했다는 회고도 담겼다. 또한 과거 비트코인 채굴 시절 ‘디뱅킹’ 압박과 엘리자베스 워런의 환경공격 서한(당시 98% 재생에너지 사용 주장)을 사례로 든다. 현재는 SEC·행정부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전환됐고, 대형 콘퍼런스에서 공개적으로 ETH를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설명한다.
ETH 불 케이스: 스마트컨트랙트와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구조적 수요
그는 “BTC와 ETH가 같은 날 출발했다면 BTC는 빛을 못 봤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기능 격차다. ETH는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원자적 스왑으로 금융 중개를 소프트웨어화하며,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ETH 스택에서 성장한다. 규제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를 다루는 의회 법안(그가 ‘Genius Act’, ‘Clarity Act’로 언급)의 가시화가 개발·수요를 촉진한다. 기술 가용성(다운타임 없는 메이저 체인)과 네트워크 효과가 BTC 대비 장기 알파의 근거로 제시된다.
AI x Ethereum: 정체성·검열저항·거버넌스의 접점
AI-크립토 접점에 대해 그는 ‘에이전트 ID의 온체인 검증’ 같은 초기 가설을 소개한다(톰 리 아이디어로 크레딧). 더 넓게는 오픈소스·검열저항 속에서 AI 서비스가 소수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는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 역할을 강조한다. 정확한 형태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1998년 인터넷 시점에서 우버를 상상할 수 없었듯, 다종의 상호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점이다.
DAT 버블 논쟁과 ‘실체’의 프리미엄
Tom Lee가 “DAT 버블은 이미 터졌다”고 평한 데 대해, Tabar는 “그래서 실체 있는 사업을 가진 우리의 구조가 방어력”이라고 응수한다. White Fiber의 고성장과 ETH 트레저리의 듀얼 구성이 변동장에서도 상대적 초과성과로 연결됐다고 주장한다. 그는 “ETH 맥시가 아닌 주주가치 맥시”라며, ETH 보유 자체보다 자본비용·전환가·희석관리 등 총체적 ‘구조 최적화’로 주가-순자산 괴리를 축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레버리지 청산의 교훈과 NAV 디스카운트 관리
최근 급락(‘금요일 쇼크’)에 대해 그는 과도 레버리지가 청산되며 시장 건전성이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Bit Digital은 비레버리지·무담보 컨버터블로 하방 리스크를 방어했고, 대화 당시 대시보드상 주가가 NAV 대비 8~11% 할인권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전환가 컨버터블 등으로 장기적으로 괴리를 줄이려는 구체적 메커니즘을 운용한다고 설명한다.
스테이킹으로 G&A 커버: ‘린 DAT’의 운영철학
보유 ETH의 80% 이상을 단순 스테이킹해 약 3% 수익을 얻고, 이 현금흐름으로 일반관리비(G&A) 대부분을 커버한다. 채굴업과 달리 데이터센터·장비·전력계약·반감기 등 복합 리스크가 없고, BTC와 달리 ETH는 본원적으로 스테이킹 수익이 가능해 ‘가벼운’ 상장사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비트코인 채굴의 종말과 업계의 대이동
다음 반감기를 통과할 채굴사는 극소수일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이미 많은 채굴사가 AI 데이터센터 전환(White Fiber형 플레이) 또는 트레저리형 전환을 선언했다. 과거 ‘BTC 가격 프록시’로서 상장 채굴사가 난립했지만, 수익성·자본비용 현실화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싱가포르 콘퍼런스 2.5만 명: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확장의 신호
싱가포르 대형 콘퍼런스에 2만5천 명이 몰렸고, Tom Lee·Joseph Lubin과의 메인세션은 수천 명이 좌석을 메웠다. 전 세계 미디어·개발자·신규 진입자 열기가 확인됐고, ‘기존 금융에 대한 염증’과 ‘대안 시스템’ 니즈가 ETH·AI 축에 집중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https://youtu.be/UFiuHIqcy-w 2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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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Digital CEO: Ethereum Is The Best Trade Of The Decade
Tom Lee called the digital asset treasury vehicle a ‘bubble’ that ‘has already bursted’ at this point.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Sam Tabar, CEO of Bit Digital, to learn what it takes to survive.
We discuss:
- Why Bitcoin mining is a hamster wheel…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Sam Tabar, CEO of Bit Digital, to learn what it takes to survive.
We discuss:
- Why Bitcoin mining is a hamster wheel…
How AI Will Completely Transform The Human Labor Economy - PublicAI Founder
The Rollup
3줄 요약
1. 데이터는 AI 시대의 희소자산이자 차별화의 원천이며, PublicAI는 350만 명의 기여자를 통해 ‘합법적·실사용 목적’ 데이터 소싱을 즉시 결제(USDT)로 연결해 데이터 노동을 소득화한다.
2.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와 에이전트 지갑이 결합되면, 인간이 AI를 프롬프트하는 시대에서 AI가 인간에게 ‘데이터/라벨/피드백’을 요청하며 비용을 지불하는 역프롬프트 시장이 열린다.
3. 투자 관점에서 데이터는 비대체·비재현 영역이라 강한 모트가 생기지만, 탈중앙 컴퓨트/스토리지는 SLA·조달 난제로 여전히 ‘상품(commodity)’에 머무르기 쉬워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다.
AI 슈퍼사이클 vs 버블: 실험은 과열을 정당화한다
신기술은 늘 과열과 환멸을 거친다. 이번 AI 역시 버블의 징후가 명확하지만, 막대한 자본이 다양한 실험을 촉발하고 사후에 ‘실제 쓰이는’ 제품-시장 적합성을 발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병행된다. 핵심은 자본이 제품 실험의 ‘옵션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 버블이 꺼진 뒤 살아남는 건 실사용 데이터, 운영 효율, 비용-정확도 균형을 갖춘 모델과 파이프라인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데이터는 AI 시대의 희소자산이자 차별화의 원천이며, PublicAI는 350만 명의 기여자를 통해 ‘합법적·실사용 목적’ 데이터 소싱을 즉시 결제(USDT)로 연결해 데이터 노동을 소득화한다.
2.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와 에이전트 지갑이 결합되면, 인간이 AI를 프롬프트하는 시대에서 AI가 인간에게 ‘데이터/라벨/피드백’을 요청하며 비용을 지불하는 역프롬프트 시장이 열린다.
3. 투자 관점에서 데이터는 비대체·비재현 영역이라 강한 모트가 생기지만, 탈중앙 컴퓨트/스토리지는 SLA·조달 난제로 여전히 ‘상품(commodity)’에 머무르기 쉬워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다.
AI 슈퍼사이클 vs 버블: 실험은 과열을 정당화한다
신기술은 늘 과열과 환멸을 거친다. 이번 AI 역시 버블의 징후가 명확하지만, 막대한 자본이 다양한 실험을 촉발하고 사후에 ‘실제 쓰이는’ 제품-시장 적합성을 발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병행된다. 핵심은 자본이 제품 실험의 ‘옵션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 버블이 꺼진 뒤 살아남는 건 실사용 데이터, 운영 효율, 비용-정확도 균형을 갖춘 모델과 파이프라인이다.
미래의 노동: ‘데이터 노동’이 제도권 소득이 된다
일은 소멸보다 전환에 가깝다. Web2가 “네 데이터=상품” 구조로 수익을 독점했다면, PublicAI는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데이터 제공에 참여하고 그 대가(USDT)를 즉시 받는 구조를 표준화한다. 정보우위가 곧 트레이딩/경영 우위를 만든다는 오래된 상식이, AI 시대엔 ‘정제된 데이터 접근’으로 치환된다. 인간의 참여 영역은 점차 모델 학습 전후의 ‘결정적 순간’으로 압축된다.
PublicAI 운영 모델: 즉시 보상형 데이터 캠페인
PublicAI는 정기 캠페인으로 구체적 데이터 수요를 제시하고, 참여자는 승인 즉시 USDT로 지급받는다. 예: ‘모국어 음성’ 캠페인은 문장 단위 음성을 녹음하면 하루 최대 4달러 수익을 제공한다. 가입→생산→검수→즉시 지급의 마찰 없는 흐름이 핵심이며, 이로써 350만 명 이상의 기여자, 월 30만 MAU가 형성됐다. 광고 시청·기가 단가형 플랫폼과 달리 실사용 고객의 지불의사가 보상 풀을 결정한다.
프라이버시의 경제학: 소비자보다 고객(엔터프라이즈)이 민감하다
개인은 편의가 프라이버시 우려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업 고객은 합법적 출처, 추적 가능한 출처 증명, 위조 방지, 라이선싱 리스크 최소화가 생존 이슈다. 합법적-윤리적 소싱 및 감사 가능한 데이터 계보(chain-of-custody)가 비용 대비 효율과 모델 신뢰성(환각/편향/재현성)을 함께 좌우한다. 팔란티어식 정부·산업 적용이 늘수록 ‘프라이버시·거버넌스 내재화’는 제품 요구사항이 된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실무: 소싱→라벨→학습→서빙 피드백
PublicAI는 가장 어려운 ‘소싱’을 1차 모듈로 잡는다. 특정 언어·방언, 럭셔리·펫 전문가처럼 세분화된 표본 수집은 전통적 크롤링/합성이 대체하기 어렵다. 라벨링은 범용 모델이 존재해도 새로운 도메인의 ‘초기 골든셋’이 필요하다. 기업 고객은 명확한 스펙으로 수요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소량 파일럿→단가·품질 검증→대규모 스케일 단계로 간다. 추론 단계의 인간 피드백(레이팅)도 품질 유지의 핵심 루프다.
품질·위조 방지: “AI로 농사짓는 AI”와의 전쟁
인센티브가 있으면 어뷰저가 생긴다. 음성 캠페인엔 TTS·로봇보이스 제출 시도가 빈발한다. 공용 탐지기만으론 한계가 있어, PublicAI는 용도 특화 위조 탐지 모델을 자체 구축했다. 이는 ‘도메인 특이적 검증기’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고유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는 결국 ‘진짜’임을 증명하는 검증 체계와 함께 움직인다.
HITL(휴먼-인-더-룹): 어디에 인간이 가장 비싸게 쓰이는가
HITL은 학습 데이터 수집·라벨·튜닝·서빙 피드백 전반을 포괄한다. 연구는 “인간 불필요”와 “인간 필수” 사이를 오간다. 실무 관점에서 인간의 클릭/결정이 가장 비싼 순간은 “성과 인출 포인트”와 “도메인 초기가설 설정”이다. 즉, 새로운 태스크의 지식 경계 설정과 운용 후 금전화(결과 확인·정산) 지점에서 인간의 의사결정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토큰: ‘도구를 소유한 노동’
PublicAI는 토큰으로 플랫폼 거버넌스와 경제적 이해관계를 엮는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팔아 수익을 얻는 동시에, 데이터 생산수단(플랫폼)의 일부를 소유함으로써 인센티브 정렬을 이룬다. Web2 데이터 브로커가 독점하던 마진이 커뮤니티로 재분배되는 구조다. 이는 데이터 권리·소유·수익배분이라는 규범적 질문에 실무적 해답을 제시한다.
왜 NEAR인가: 결제 UX, 비용, 에이전트-지갑 호환성
NEAR는 빠르고 저렴한 결제, 지갑 UX, 브릿지(NEAR Intents)로 온보딩 마찰을 최소화했다. 사용자는 이메일/소셜 로그인 후 ‘정산 단계’에서만 월렛을 연결한다. 중요한 건 블록체인이 ‘보이는’ 게 아니라 ‘결제가 즉시 되는’ 경험이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지갑을 보유해 네이티브 자산으로 결제·정산·거래하는 모델은 Web3가 가장 잘하는 일이며, AI 에이전트 경제의 기본 인프라로 작동한다.
머신 페이먼트: 인간→AI→인간의 양방향 결제
블록체인은 사람↔사람, 사람↔AI, AI↔AI 간 소액결제를 네이티브하게 처리한다. PublicAI의 비즈니스 플로우도 결국 고객의 피아트→기여자 USDT로의 전환에 서 있다. 에이전트가 자가 수요를 인지하고 지불할 수 있을 때, 데이터는 실시간 조달 가능해지고, 모델 개선 주기는 더 짧아진다. 정산 가능성과 법적 준거성은 기업 채택의 직결 요건이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의 API 계층
MCP는 에이전트-에이전트/에이전트-도구 간 상호작용의 공통 인터페이스다. 과거 Web2의 REST API처럼, 에이전트가 외부 계산·데이터피드·툴링에 접근하는 표준을 제공한다. 표준화는 조합가능성(Composable)과 네트워크 효과를 키우고, 폐쇄적 ‘에이전트 정원’의 분절을 줄인다. Anthropic의 Skills 등 대안도 있지만, 당분간 MCP가 사실상의 디폴트로 확산 중이다.
역프롬프트 시대: 에이전트가 인간에게 작업을 발주한다
컨텍스트 자각이 커질수록 에이전트는 자신의 결핍을 인지하고 ‘데이터/라벨/피드백’을 인간에게 발주하기 시작한다. PublicAI는 MCP 연동 자가요청 포털을 개발 중이며, 에이전트가 토큰으로 직접 데이터 캠페인을 개설·결제하는 시나리오를 그린다. 중요한 질문은 “인간 가치는 어디서 극대화되는가?”로, 결과 인출·규칙 설정·윤리/합법성 검증 등 ‘결정적 순간’에 수요가 응집된다.
부트스트랩 AI: NanoChat(1-bit) → 자기성장 루프
최근 공개된 NanoChat은 로컬 GPU에서 약 30달러로 학습 가능한 ‘1비트 모델’ 프레임워크다. 편견 없는 초기 상태(스마트컨트랙트 에이전트)에서 시작해, 스스로 결핍을 인지→데이터 구매→재학습(예: 32비트 버전)으로 성장하는 루프가 가능해진다. 시장은 이미 유사한 ‘자의적 목적함수’를 가진 기계적 메커니즘이었고, 이제는 지갑과 툴을 가진 자율 에이전트가 그 안으로 본격 유입된다.
에이전트 코인과 문화 실험: Truth Terminal, VTuber
트위터 리플라이 봇을 넘는 진짜 유틸의 힌트는 Truth Terminal 같은 ‘정교한 문화/철학 실험’에서 나온다. PublicAI도 AI TV와 함께 D/AI 뉴스 VTuber 채널을 론칭해, 시청자 상호작용 포인트가 PUBLIC 토큰 매수로 연결되게 설계한다. 마케팅/커뮤니티 관점에선 ‘에이전트-미디어’가 활동성을 증폭시키고, 온체인 결제가 내재된 참여 보상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투자 뷰: 데이터는 희소·차별화, 컴퓨트는 상품화
- 강세: 탈중앙 데이터 마켓. Sapien 등과의 ‘코피티션(공동수주-수익쉐어)’은 전통 데이터 업계의 분업·리셀 구조를 온체인으로 계승한다. 합법성·출처증명·도메인 특화성은 대체불가능한 프리미엄을 만든다.
- 약세: 탈중앙 컴퓨트/스토리지. SLA·온디맨드성·조달 난제가 남아 기업은 여전히 중앙화·고신뢰 솔루션을 선호한다. 가격 이점만으로는 전환이 쉽지 않다.
- 귀결: 데이터는 모형 효율·정확도·비용을 동시에 개선하는 진짜 알파이며, 공급측 네트워크·검증 체계·법적 클린룸이 핵심 모트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는가: ‘시장’이 답한다
엔터프라이즈는 구체적 사양으로 수요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파일럿→단가/품질 측정→스케일로 학습한다. PublicAI는 7단계 연결망으로 언어/직능/취미별 ‘니치 표본’을 빠르게 호출한다. 크롤링/합성으로는 안 잡히는 롱테일이자, 자동화 라벨러를 부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최초 코퍼스다. 궁극적으로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요를 발신(MCP)하며 인간과 ‘진짜 데이터’에 비용을 지불하는 시장 구조가 정착된다.
https://youtu.be/Rg6YsXCAVlQ 2시간 전 업로드 됨
일은 소멸보다 전환에 가깝다. Web2가 “네 데이터=상품” 구조로 수익을 독점했다면, PublicAI는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데이터 제공에 참여하고 그 대가(USDT)를 즉시 받는 구조를 표준화한다. 정보우위가 곧 트레이딩/경영 우위를 만든다는 오래된 상식이, AI 시대엔 ‘정제된 데이터 접근’으로 치환된다. 인간의 참여 영역은 점차 모델 학습 전후의 ‘결정적 순간’으로 압축된다.
PublicAI 운영 모델: 즉시 보상형 데이터 캠페인
PublicAI는 정기 캠페인으로 구체적 데이터 수요를 제시하고, 참여자는 승인 즉시 USDT로 지급받는다. 예: ‘모국어 음성’ 캠페인은 문장 단위 음성을 녹음하면 하루 최대 4달러 수익을 제공한다. 가입→생산→검수→즉시 지급의 마찰 없는 흐름이 핵심이며, 이로써 350만 명 이상의 기여자, 월 30만 MAU가 형성됐다. 광고 시청·기가 단가형 플랫폼과 달리 실사용 고객의 지불의사가 보상 풀을 결정한다.
프라이버시의 경제학: 소비자보다 고객(엔터프라이즈)이 민감하다
개인은 편의가 프라이버시 우려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업 고객은 합법적 출처, 추적 가능한 출처 증명, 위조 방지, 라이선싱 리스크 최소화가 생존 이슈다. 합법적-윤리적 소싱 및 감사 가능한 데이터 계보(chain-of-custody)가 비용 대비 효율과 모델 신뢰성(환각/편향/재현성)을 함께 좌우한다. 팔란티어식 정부·산업 적용이 늘수록 ‘프라이버시·거버넌스 내재화’는 제품 요구사항이 된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실무: 소싱→라벨→학습→서빙 피드백
PublicAI는 가장 어려운 ‘소싱’을 1차 모듈로 잡는다. 특정 언어·방언, 럭셔리·펫 전문가처럼 세분화된 표본 수집은 전통적 크롤링/합성이 대체하기 어렵다. 라벨링은 범용 모델이 존재해도 새로운 도메인의 ‘초기 골든셋’이 필요하다. 기업 고객은 명확한 스펙으로 수요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소량 파일럿→단가·품질 검증→대규모 스케일 단계로 간다. 추론 단계의 인간 피드백(레이팅)도 품질 유지의 핵심 루프다.
품질·위조 방지: “AI로 농사짓는 AI”와의 전쟁
인센티브가 있으면 어뷰저가 생긴다. 음성 캠페인엔 TTS·로봇보이스 제출 시도가 빈발한다. 공용 탐지기만으론 한계가 있어, PublicAI는 용도 특화 위조 탐지 모델을 자체 구축했다. 이는 ‘도메인 특이적 검증기’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고유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는 결국 ‘진짜’임을 증명하는 검증 체계와 함께 움직인다.
HITL(휴먼-인-더-룹): 어디에 인간이 가장 비싸게 쓰이는가
HITL은 학습 데이터 수집·라벨·튜닝·서빙 피드백 전반을 포괄한다. 연구는 “인간 불필요”와 “인간 필수” 사이를 오간다. 실무 관점에서 인간의 클릭/결정이 가장 비싼 순간은 “성과 인출 포인트”와 “도메인 초기가설 설정”이다. 즉, 새로운 태스크의 지식 경계 설정과 운용 후 금전화(결과 확인·정산) 지점에서 인간의 의사결정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토큰: ‘도구를 소유한 노동’
PublicAI는 토큰으로 플랫폼 거버넌스와 경제적 이해관계를 엮는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팔아 수익을 얻는 동시에, 데이터 생산수단(플랫폼)의 일부를 소유함으로써 인센티브 정렬을 이룬다. Web2 데이터 브로커가 독점하던 마진이 커뮤니티로 재분배되는 구조다. 이는 데이터 권리·소유·수익배분이라는 규범적 질문에 실무적 해답을 제시한다.
왜 NEAR인가: 결제 UX, 비용, 에이전트-지갑 호환성
NEAR는 빠르고 저렴한 결제, 지갑 UX, 브릿지(NEAR Intents)로 온보딩 마찰을 최소화했다. 사용자는 이메일/소셜 로그인 후 ‘정산 단계’에서만 월렛을 연결한다. 중요한 건 블록체인이 ‘보이는’ 게 아니라 ‘결제가 즉시 되는’ 경험이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지갑을 보유해 네이티브 자산으로 결제·정산·거래하는 모델은 Web3가 가장 잘하는 일이며, AI 에이전트 경제의 기본 인프라로 작동한다.
머신 페이먼트: 인간→AI→인간의 양방향 결제
블록체인은 사람↔사람, 사람↔AI, AI↔AI 간 소액결제를 네이티브하게 처리한다. PublicAI의 비즈니스 플로우도 결국 고객의 피아트→기여자 USDT로의 전환에 서 있다. 에이전트가 자가 수요를 인지하고 지불할 수 있을 때, 데이터는 실시간 조달 가능해지고, 모델 개선 주기는 더 짧아진다. 정산 가능성과 법적 준거성은 기업 채택의 직결 요건이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의 API 계층
MCP는 에이전트-에이전트/에이전트-도구 간 상호작용의 공통 인터페이스다. 과거 Web2의 REST API처럼, 에이전트가 외부 계산·데이터피드·툴링에 접근하는 표준을 제공한다. 표준화는 조합가능성(Composable)과 네트워크 효과를 키우고, 폐쇄적 ‘에이전트 정원’의 분절을 줄인다. Anthropic의 Skills 등 대안도 있지만, 당분간 MCP가 사실상의 디폴트로 확산 중이다.
역프롬프트 시대: 에이전트가 인간에게 작업을 발주한다
컨텍스트 자각이 커질수록 에이전트는 자신의 결핍을 인지하고 ‘데이터/라벨/피드백’을 인간에게 발주하기 시작한다. PublicAI는 MCP 연동 자가요청 포털을 개발 중이며, 에이전트가 토큰으로 직접 데이터 캠페인을 개설·결제하는 시나리오를 그린다. 중요한 질문은 “인간 가치는 어디서 극대화되는가?”로, 결과 인출·규칙 설정·윤리/합법성 검증 등 ‘결정적 순간’에 수요가 응집된다.
부트스트랩 AI: NanoChat(1-bit) → 자기성장 루프
최근 공개된 NanoChat은 로컬 GPU에서 약 30달러로 학습 가능한 ‘1비트 모델’ 프레임워크다. 편견 없는 초기 상태(스마트컨트랙트 에이전트)에서 시작해, 스스로 결핍을 인지→데이터 구매→재학습(예: 32비트 버전)으로 성장하는 루프가 가능해진다. 시장은 이미 유사한 ‘자의적 목적함수’를 가진 기계적 메커니즘이었고, 이제는 지갑과 툴을 가진 자율 에이전트가 그 안으로 본격 유입된다.
에이전트 코인과 문화 실험: Truth Terminal, VTuber
트위터 리플라이 봇을 넘는 진짜 유틸의 힌트는 Truth Terminal 같은 ‘정교한 문화/철학 실험’에서 나온다. PublicAI도 AI TV와 함께 D/AI 뉴스 VTuber 채널을 론칭해, 시청자 상호작용 포인트가 PUBLIC 토큰 매수로 연결되게 설계한다. 마케팅/커뮤니티 관점에선 ‘에이전트-미디어’가 활동성을 증폭시키고, 온체인 결제가 내재된 참여 보상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투자 뷰: 데이터는 희소·차별화, 컴퓨트는 상품화
- 강세: 탈중앙 데이터 마켓. Sapien 등과의 ‘코피티션(공동수주-수익쉐어)’은 전통 데이터 업계의 분업·리셀 구조를 온체인으로 계승한다. 합법성·출처증명·도메인 특화성은 대체불가능한 프리미엄을 만든다.
- 약세: 탈중앙 컴퓨트/스토리지. SLA·온디맨드성·조달 난제가 남아 기업은 여전히 중앙화·고신뢰 솔루션을 선호한다. 가격 이점만으로는 전환이 쉽지 않다.
- 귀결: 데이터는 모형 효율·정확도·비용을 동시에 개선하는 진짜 알파이며, 공급측 네트워크·검증 체계·법적 클린룸이 핵심 모트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는가: ‘시장’이 답한다
엔터프라이즈는 구체적 사양으로 수요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파일럿→단가/품질 측정→스케일로 학습한다. PublicAI는 7단계 연결망으로 언어/직능/취미별 ‘니치 표본’을 빠르게 호출한다. 크롤링/합성으로는 안 잡히는 롱테일이자, 자동화 라벨러를 부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최초 코퍼스다. 궁극적으로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요를 발신(MCP)하며 인간과 ‘진짜 데이터’에 비용을 지불하는 시장 구조가 정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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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I Will Completely Transform The Human Labor Economy - PublicAI Founder
AI agents are already paying humans for their data and 3.5 million people are earning from it.
In AI Supercycle episode 5, we sit down with Jordan Gray, co-founder of Public AI, to discuss how the AI economy creates new income streams for humans and why…
In AI Supercycle episode 5, we sit down with Jordan Gray, co-founder of Public AI, to discuss how the AI economy creates new income streams for humans and why…
How Futarchy Ends the Rug Pull Era
Bankless
3줄 요약
1. 퓨타키는 “투표가 아닌 거래로 결정”하는 거버넌스로, 제안별 조건부 시장에서 가격 신호로 의사결정을 실행한다.
2. 토큰의 “러그 풀” 문제는 법적/제도적 권리 부재가 본질이며, 퓨타키는 프로그램 가능한 주주(토큰홀더) 보호로 이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3. 메타다오는 퓨타키 기반의 온체인 자본조달과 실물 법인 구조를 결합해 ‘언러거블(UN-ruggable)’한 오너십 코인 모델을 구현, 토큰 자본시장의 투자 가능성을 복원한다.
0:00 Intro
에피소드의 주제는 퓨타키(시장 기반 거버넌스)의 투자 논리와 토큰 러그 문제 해결이다. 게스트는 Felipe Montealegre(Thea Research)와 Proph3t(MetaDAO 공동창업자). 목표는 “토큰을 다시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메커니즘적 해답을 제시하는 것. 메타다오는 솔라나 기반 퓨타키 토큰 론치/거버넌스 스택을 제공한다.
1:51 What is Futarchy?
퓨타키는 “시장에 의한 거버넌스.” 투표 대신 제안별로 “조건부 시장”을 열어 결과가 실행될 경우의 토큰 가격을 시장이 예측·형성한다. 예: Uniswap의 fee switch 켤지 여부를 “켜졌을 때의 UNI” vs “꺼졌을 때의 UNI” 두 시장으로 분리, 각 시장의 시간가중평균가격(TWAP)을 비교해 높은 쪽을 자동 실행. 본질은 “목표함수 = 토큰 가치”의 내생적 정렬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의사결정에 내장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퓨타키는 “투표가 아닌 거래로 결정”하는 거버넌스로, 제안별 조건부 시장에서 가격 신호로 의사결정을 실행한다.
2. 토큰의 “러그 풀” 문제는 법적/제도적 권리 부재가 본질이며, 퓨타키는 프로그램 가능한 주주(토큰홀더) 보호로 이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3. 메타다오는 퓨타키 기반의 온체인 자본조달과 실물 법인 구조를 결합해 ‘언러거블(UN-ruggable)’한 오너십 코인 모델을 구현, 토큰 자본시장의 투자 가능성을 복원한다.
0:00 Intro
에피소드의 주제는 퓨타키(시장 기반 거버넌스)의 투자 논리와 토큰 러그 문제 해결이다. 게스트는 Felipe Montealegre(Thea Research)와 Proph3t(MetaDAO 공동창업자). 목표는 “토큰을 다시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메커니즘적 해답을 제시하는 것. 메타다오는 솔라나 기반 퓨타키 토큰 론치/거버넌스 스택을 제공한다.
1:51 What is Futarchy?
퓨타키는 “시장에 의한 거버넌스.” 투표 대신 제안별로 “조건부 시장”을 열어 결과가 실행될 경우의 토큰 가격을 시장이 예측·형성한다. 예: Uniswap의 fee switch 켤지 여부를 “켜졌을 때의 UNI” vs “꺼졌을 때의 UNI” 두 시장으로 분리, 각 시장의 시간가중평균가격(TWAP)을 비교해 높은 쪽을 자동 실행. 본질은 “목표함수 = 토큰 가치”의 내생적 정렬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의사결정에 내장한다.
7:04 US Capital Markets vs Futarchy
미국 자본시장은 이사회·경영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결정을 내리지만, ex-ante로 각 시나리오의 시장검증을 받지 않는다. 퓨타키는 의사결정 전에 시장에서 가격 신호를 뽑아와 “가격이 더 오를 선택”을 자동 실행한다. 전통시장 대비 장점: 외부정보/알파 보유자까지 참여를 유도, 인센티브 정렬을 더 강하게 구현. 단, 목표함수의 단일성(토큰가격)이 맞는 도메인에서 특히 유효(기업/프로토콜의 자본배분).
9:17 Futarchy Incentives
조건부 거래로 참여자는 리스크를 특정 시나리오로 제한. 예: fee switch 켜질 때만 매수 주문을 체결(반대 시 자동 리버트). 실행 후 실제 현물 가격과의 차이로 P&L 정산. 정보 보유자는 가격 괴리를 먹는다(“알파의 유인”). 반대로 틀리면 손실. 즉, 지식의 “내재화”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내부자 참여”는 경제학적으로 논쟁이 있으나, 정보 효율성 증대 관점에서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14:39 Futarchy Market Participants
참여자는 커뮤니티 구성원과 범용 의사결정 트레이더(디시전 마켓 전문)로 구성. 중요한 점은 “정보 가진 사람을 자연스럽게 호출”한다는 것: Taylor Swift 약혼 예측시장 비유처럼, 우월한 정보를 보유한 주체가 가장 큰 인센티브를 갖고 가격을 교정한다. 실제 사례: 투자자가 특정 제안의 실패가 토큰가치에 유리하다고 보고 fail 시장에 과감히 호가를 집어넣어 결과를 유도했고, 그 결과 해당 토큰을 대량 보유하게 됨(결과에 대한 책임과 소유의 결합).
18:43 A New Form of Governance
퓨타키는 “피부 있는 의사결정(skin-in-the-game)”을 강제한다. 표가 아니라 체결·포지션으로 말해야 하며, 정보/인센티브 정렬이 취약한 전통 DAO 투표의 약점을 보완한다. 이사회도 이해상충·비대리 위험이 존재(명망가, 우정 네트워크 등). 퓨타키는 특정 사안마다 가장 정렬된 자본을 호출하므로 결과적으로 더 높은 주주가치 정렬을 기대할 수 있다.
21:37 Liquidity & Insider Participation
유동성은 필수. 유동성이 빈약하면 가격발견 유인이 사라진다. 퓨타키의 장점은 프로젝트 자체가 유동성을 공급할 자연 후보라는 것(프로젝트 토큰+현금성 자산 제공). 내부자 참여는 전통 규제에선 금지되지만, 가격 효율성·리스크 전가 측면에서 순기능이 크다. 다만 ‘공개 정보 기반의 우월한 분석’도 충분히 시장을 개선한다는 점을 강조.
26:41 Futarchy Genesis
개념적 기원은 Robin Hanson(1999). 그는 예측시장·AMM 아이디어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왜 현실 적용이 늦었나? 전통 금융의 진입장벽·허가주의가 높아 실험이 어려웠다. 블록체인은 권한 불요·조립형 금융 인프라로서 아이디어의 실사용 구현을 가능케 했다(예: Budish의 COW 메커니즘이 CowSwap에서 구현).
34:09 Crypto Rugs
토큰의 러그는 실패와 다르다. 실패는 시도 끝의 자연스러운 결과지만, 러그는 소수 이해당사자(팀·내부자)가 다수 토큰홀더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다. 대표 패턴:
- 성공 후 현금흐름을 팀이 사유화(토큰으로 전혀 귀속되지 않음)
- 듀얼 구조(에쿼티 vs 토큰)에서 수익을 에쿼티로만 흘려 토큰 소외(예: 프런트엔드/랩스에 귀속)
- ICO 자금 사적 유용, 방치(픽셀몬, Parrot 등)
- “발리 슬로우 러그”: 팀 고액 연봉·저노동, 재단 빙자 비용 빼가기
이런 행위는 미국 자본시장에선 소송·규제 리스크로 제어되지만, 토큰엔 대응 법리가 얇아 구조적 취약성이 컸다.
52:26 Trustworthy Tokens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토큰은 소수(수십 개 수준)이며, 대다수는 신뢰 기반으로 가려낸다. 그 결과 토큰의 자본비용이 높고(리스크 프리미엄 과대), 밸류에이션은 낮아진다. 우수 팀은 에쿼티로 전환해 더 높은 밸류를 받기 쉬워 토큰 PMF가 축소. 요는 “보호장치 부재 → 고비용·저평가 → 우수팀 유출”의 악순환. 퓨타키는 보호장치를 온체인에 내장해 이 순환을 끊는다.
57:41 Umbra Example
Umbra(프라이버시 프로젝트) ICO: 커밋 1.56억 달러, 실제 수령 300만 달러. 나머지는 왜 안 받았나? 프로그램드 트레저리(솔라나 Squads 기반)에서 팀은 월 번레이트(예: 4만 달러) 한도 내 자동 인출만 가능. 그 이상 대규모 지출·추가 토큰 발행은 퓨타키 제안 통과 필요. 만약 트레저리 현금 대비 토큰 시총이 할인(NAV<시가총액)되면 외부가 바이백/청산 제안을 올려 토큰홀더가치 보호를 실행할 수 있다. 이는 “많이 받아두면 NAV 디스카운트로 인한 자본반환 압박”을 유발하므로 팀은 필요한 만큼만 수령하는 인센티브가 생긴다.
또한 팀 인센티브는 성과형 패키지로 지급(시간+가격 목표 달성 시 트랜치 언락: 2x/4x/8x 등). 결과적으로 초기 과도한 FDV 없이 장기 정렬을 도모한다. 법인은 Marshall Islands LLC(추후 Cayman 예정), 운영협약에 온체인 거버넌스를 실체 법률로 연동(IP 처분 등은 온체인 승인 필요).
1:05:18 MetaDao
메타다오는 퓨타키 기반 토큰 발행·거버넌스 표준 스택을 제공한다. 핵심 구성요소:
- 조건부 현물시장 기반 디시전 마켓(TWAP 비교로 자동 실행)
- 프로그램 가능한 트레저리(월 번레이트 자율+대규모 집행/발행은 시장심사)
- 유동성 레이어(프로젝트가 자체 유동성 제공)
- 성과형 토큰 베스팅(가격 목표/시간 기반)
- 실물 법인 구조와 온체인 결속(IP 소유권-온체인 의사결정 연동)
기존 DAO도 마이그레이션 지원하나, 제품-시장 적합성은 신규 프로젝트에서 더 강하게 발현.
1:12:01 Unrugable Tokens
퓨타키가 해결하는 러그 유형:
- 트레저리 사유화: 시장이 즉시 거부, 필요시 부분/전면 청산 제안 상정
- 수익 에쿼티 전용 전가: 토큰가치 훼손이라면 시장이 반대
- IP 이전/탈취: 법인-온체인 연동으로 시장 승인 없이는 불가
- Bali slow rug: 활동 부진 시 NAV<시총 상황에서 반환/바이백 강제
중요한 점은 복잡한 판단의 완전대체가 아니라 “토큰홀더 보호의 기계적 내장”으로 기본권을 확보한다는 것.
1:17:22 Regulation
규제 리스크는 현실. 다만:
- 역외 발행·운영이라는 전략옵션 존재
- 암호화폐 산업은 태생적으로 회색지대에서 출발(비트코인 자체가 무허가 송금의 탈중앙 대안)
- 기존 토큰 구조도 증권성 4요건(하위 테스트)의 회피가 보장된 적 없다
- 가장 중요한 건 “투자자 보호”의 대의에 부합하는 설계: 퓨타키는 러그 차단·가치 보호에 초점을 맞추므로 규제기관과의 대화 명분이 강하다
정치/규제 사이클 변동성은 상존하나, “올바른 인센티브 정렬+투명성”은 장기적으로 제도 수용성을 높인다.
1:23:12 What’s Next?
양면시장 확장(프로젝트/자본 양측)을 균형 있게 확대. 제품은 코어는 안정화되었고, 주변부 UX/메커니즘을 개선. 마켓 시퀀싱은 지그재그로 조정(주차별로 투자자 유치 vs 창업자 발굴 무게중심 이동). 강력한 데이터포인트(예: Umbra 커밋 수요)가 추가로 쌓이면 자본 유입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될 전망.
1:25:28 Closing & Disclaimers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의미 토큰들이 퓨타키 전환 공시만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전망. 이는 시장이 퓨타키의 보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주주가치 정렬을 가격에 반영한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qGUVtU5g1MI 2시간 전 업로드 됨
미국 자본시장은 이사회·경영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결정을 내리지만, ex-ante로 각 시나리오의 시장검증을 받지 않는다. 퓨타키는 의사결정 전에 시장에서 가격 신호를 뽑아와 “가격이 더 오를 선택”을 자동 실행한다. 전통시장 대비 장점: 외부정보/알파 보유자까지 참여를 유도, 인센티브 정렬을 더 강하게 구현. 단, 목표함수의 단일성(토큰가격)이 맞는 도메인에서 특히 유효(기업/프로토콜의 자본배분).
9:17 Futarchy Incentives
조건부 거래로 참여자는 리스크를 특정 시나리오로 제한. 예: fee switch 켜질 때만 매수 주문을 체결(반대 시 자동 리버트). 실행 후 실제 현물 가격과의 차이로 P&L 정산. 정보 보유자는 가격 괴리를 먹는다(“알파의 유인”). 반대로 틀리면 손실. 즉, 지식의 “내재화”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내부자 참여”는 경제학적으로 논쟁이 있으나, 정보 효율성 증대 관점에서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14:39 Futarchy Market Participants
참여자는 커뮤니티 구성원과 범용 의사결정 트레이더(디시전 마켓 전문)로 구성. 중요한 점은 “정보 가진 사람을 자연스럽게 호출”한다는 것: Taylor Swift 약혼 예측시장 비유처럼, 우월한 정보를 보유한 주체가 가장 큰 인센티브를 갖고 가격을 교정한다. 실제 사례: 투자자가 특정 제안의 실패가 토큰가치에 유리하다고 보고 fail 시장에 과감히 호가를 집어넣어 결과를 유도했고, 그 결과 해당 토큰을 대량 보유하게 됨(결과에 대한 책임과 소유의 결합).
18:43 A New Form of Governance
퓨타키는 “피부 있는 의사결정(skin-in-the-game)”을 강제한다. 표가 아니라 체결·포지션으로 말해야 하며, 정보/인센티브 정렬이 취약한 전통 DAO 투표의 약점을 보완한다. 이사회도 이해상충·비대리 위험이 존재(명망가, 우정 네트워크 등). 퓨타키는 특정 사안마다 가장 정렬된 자본을 호출하므로 결과적으로 더 높은 주주가치 정렬을 기대할 수 있다.
21:37 Liquidity & Insider Participation
유동성은 필수. 유동성이 빈약하면 가격발견 유인이 사라진다. 퓨타키의 장점은 프로젝트 자체가 유동성을 공급할 자연 후보라는 것(프로젝트 토큰+현금성 자산 제공). 내부자 참여는 전통 규제에선 금지되지만, 가격 효율성·리스크 전가 측면에서 순기능이 크다. 다만 ‘공개 정보 기반의 우월한 분석’도 충분히 시장을 개선한다는 점을 강조.
26:41 Futarchy Genesis
개념적 기원은 Robin Hanson(1999). 그는 예측시장·AMM 아이디어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왜 현실 적용이 늦었나? 전통 금융의 진입장벽·허가주의가 높아 실험이 어려웠다. 블록체인은 권한 불요·조립형 금융 인프라로서 아이디어의 실사용 구현을 가능케 했다(예: Budish의 COW 메커니즘이 CowSwap에서 구현).
34:09 Crypto Rugs
토큰의 러그는 실패와 다르다. 실패는 시도 끝의 자연스러운 결과지만, 러그는 소수 이해당사자(팀·내부자)가 다수 토큰홀더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다. 대표 패턴:
- 성공 후 현금흐름을 팀이 사유화(토큰으로 전혀 귀속되지 않음)
- 듀얼 구조(에쿼티 vs 토큰)에서 수익을 에쿼티로만 흘려 토큰 소외(예: 프런트엔드/랩스에 귀속)
- ICO 자금 사적 유용, 방치(픽셀몬, Parrot 등)
- “발리 슬로우 러그”: 팀 고액 연봉·저노동, 재단 빙자 비용 빼가기
이런 행위는 미국 자본시장에선 소송·규제 리스크로 제어되지만, 토큰엔 대응 법리가 얇아 구조적 취약성이 컸다.
52:26 Trustworthy Tokens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토큰은 소수(수십 개 수준)이며, 대다수는 신뢰 기반으로 가려낸다. 그 결과 토큰의 자본비용이 높고(리스크 프리미엄 과대), 밸류에이션은 낮아진다. 우수 팀은 에쿼티로 전환해 더 높은 밸류를 받기 쉬워 토큰 PMF가 축소. 요는 “보호장치 부재 → 고비용·저평가 → 우수팀 유출”의 악순환. 퓨타키는 보호장치를 온체인에 내장해 이 순환을 끊는다.
57:41 Umbra Example
Umbra(프라이버시 프로젝트) ICO: 커밋 1.56억 달러, 실제 수령 300만 달러. 나머지는 왜 안 받았나? 프로그램드 트레저리(솔라나 Squads 기반)에서 팀은 월 번레이트(예: 4만 달러) 한도 내 자동 인출만 가능. 그 이상 대규모 지출·추가 토큰 발행은 퓨타키 제안 통과 필요. 만약 트레저리 현금 대비 토큰 시총이 할인(NAV<시가총액)되면 외부가 바이백/청산 제안을 올려 토큰홀더가치 보호를 실행할 수 있다. 이는 “많이 받아두면 NAV 디스카운트로 인한 자본반환 압박”을 유발하므로 팀은 필요한 만큼만 수령하는 인센티브가 생긴다.
또한 팀 인센티브는 성과형 패키지로 지급(시간+가격 목표 달성 시 트랜치 언락: 2x/4x/8x 등). 결과적으로 초기 과도한 FDV 없이 장기 정렬을 도모한다. 법인은 Marshall Islands LLC(추후 Cayman 예정), 운영협약에 온체인 거버넌스를 실체 법률로 연동(IP 처분 등은 온체인 승인 필요).
1:05:18 MetaDao
메타다오는 퓨타키 기반 토큰 발행·거버넌스 표준 스택을 제공한다. 핵심 구성요소:
- 조건부 현물시장 기반 디시전 마켓(TWAP 비교로 자동 실행)
- 프로그램 가능한 트레저리(월 번레이트 자율+대규모 집행/발행은 시장심사)
- 유동성 레이어(프로젝트가 자체 유동성 제공)
- 성과형 토큰 베스팅(가격 목표/시간 기반)
- 실물 법인 구조와 온체인 결속(IP 소유권-온체인 의사결정 연동)
기존 DAO도 마이그레이션 지원하나, 제품-시장 적합성은 신규 프로젝트에서 더 강하게 발현.
1:12:01 Unrugable Tokens
퓨타키가 해결하는 러그 유형:
- 트레저리 사유화: 시장이 즉시 거부, 필요시 부분/전면 청산 제안 상정
- 수익 에쿼티 전용 전가: 토큰가치 훼손이라면 시장이 반대
- IP 이전/탈취: 법인-온체인 연동으로 시장 승인 없이는 불가
- Bali slow rug: 활동 부진 시 NAV<시총 상황에서 반환/바이백 강제
중요한 점은 복잡한 판단의 완전대체가 아니라 “토큰홀더 보호의 기계적 내장”으로 기본권을 확보한다는 것.
1:17:22 Regulation
규제 리스크는 현실. 다만:
- 역외 발행·운영이라는 전략옵션 존재
- 암호화폐 산업은 태생적으로 회색지대에서 출발(비트코인 자체가 무허가 송금의 탈중앙 대안)
- 기존 토큰 구조도 증권성 4요건(하위 테스트)의 회피가 보장된 적 없다
- 가장 중요한 건 “투자자 보호”의 대의에 부합하는 설계: 퓨타키는 러그 차단·가치 보호에 초점을 맞추므로 규제기관과의 대화 명분이 강하다
정치/규제 사이클 변동성은 상존하나, “올바른 인센티브 정렬+투명성”은 장기적으로 제도 수용성을 높인다.
1:23:12 What’s Next?
양면시장 확장(프로젝트/자본 양측)을 균형 있게 확대. 제품은 코어는 안정화되었고, 주변부 UX/메커니즘을 개선. 마켓 시퀀싱은 지그재그로 조정(주차별로 투자자 유치 vs 창업자 발굴 무게중심 이동). 강력한 데이터포인트(예: Umbra 커밋 수요)가 추가로 쌓이면 자본 유입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될 전망.
1:25:28 Closing & Disclaimers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의미 토큰들이 퓨타키 전환 공시만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전망. 이는 시장이 퓨타키의 보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주주가치 정렬을 가격에 반영한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qGUVtU5g1MI 2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 Is Rebuilding the Financial System | Andrew Hohn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에 통합하면 LTV·현금흐름·회수력의 삼박자를 동시에 개선해,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고품질 크레딧으로 장기 항해가 가능하다.
2. ‘BitBonds’처럼 국채에 비트코인 상승분 공유(50/50)를 결합하면 쿠폰을 낮추고(예: 1%) 장부상 부채를 사실상 상계(defease)하는 시장형 해법이 된다.
3. 도심 상권·중소기업·농가·지자체·연기금까지, 비트코인 인센티브 설계를 내재화하면 신뢰를 잃은 제도를 재자본화하고 1차 국면(First Turning)의 재건을 앞당길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 Danny Knowles와 게스트 Andrew Hohns(배터리 파이낸스/뉴마켓 캐피털 CEO)는 필라델피아의 첫 중앙은행(First Bank of the United States) 맞은편 자산을 담보로 한 ‘비트코인 결합형’ 부동산 리파이낸싱을 계기로, 비트코인을 담보·국채·커뮤니티 재건에 접목하는 설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오늘의 주제는 “비트코인이 크레딧을 어떻게 다시 세우는가”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에 통합하면 LTV·현금흐름·회수력의 삼박자를 동시에 개선해,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고품질 크레딧으로 장기 항해가 가능하다.
2. ‘BitBonds’처럼 국채에 비트코인 상승분 공유(50/50)를 결합하면 쿠폰을 낮추고(예: 1%) 장부상 부채를 사실상 상계(defease)하는 시장형 해법이 된다.
3. 도심 상권·중소기업·농가·지자체·연기금까지, 비트코인 인센티브 설계를 내재화하면 신뢰를 잃은 제도를 재자본화하고 1차 국면(First Turning)의 재건을 앞당길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 Danny Knowles와 게스트 Andrew Hohns(배터리 파이낸스/뉴마켓 캐피털 CEO)는 필라델피아의 첫 중앙은행(First Bank of the United States) 맞은편 자산을 담보로 한 ‘비트코인 결합형’ 부동산 리파이낸싱을 계기로, 비트코인을 담보·국채·커뮤니티 재건에 접목하는 설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오늘의 주제는 “비트코인이 크레딧을 어떻게 다시 세우는가”다.
00:03:46 Battery's First Bitcoin-Backed Real Estate Loan
필라델피아 올드시티의 1800년대 산업건물 개조 복합자산(63세대+상가 3)을 대상으로 약 1,250만 달러 리파이낸싱을 집행. 기존 900만 달러 대출 상환 + 200만 달러 CapEx + 약 150만 달러로 비트코인 20개 매입(당시 약 $75k/BTC)을 포함. 담보는 건물+BTC 이중화. 물리자산은 비유동·비분할·거래상대방 특수성 등 한계가 있으나, BTC는 분할·가역·글로벌·24/7 유동·장기상승 경향으로 회수력을 증폭. LTV는 금리만 내는 이자만기(interest-only) 기간임에도 BTC 가치상승으로 이미 수백 bp 하락. 조기상환 시 부동산은 즉시 해제하지만, BTC는 최소 4년 유지.
00:08:02 Fixing Volatility in Bitcoin Credit
핵심은 ‘마크투마켓 리스크 제거’. 기존 크립토 대출은 변동성으로 과담보·청산 리스크를 강제하지만, 배터리는 현금흐름 나는 실물자산과 묶어 언더라이트를 ‘BTC=0’의 극단 케이스까지 견디도록 설계. 이로써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스가 가능해지고, 금리·상환 스케줄·중도상환수수료(없음) 등 전통 대출 조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 수익구조는 금리+BTC 상승분 공유로 설계되어, 시간이 갈수록 차주의 BTC 이익배분 비중이 커지며, 대출자는 LTV 하락에 따라 위험이 줄어드는 구조.
00:14:36 Why Bitcoin Is Perfect Collateral
BTC 담보의 장점: 2100만 상한·이미 95% 발행·동질성(fungible)·1BTC=1BTC·1억 사토시 분할성·무중량·암호경제 보안·24/7 심층 유동성. 금·부동산·예술품·와인·주식/채권 등 대체담보 대비 열위 포인트를 조목조목 반박: 금은 연 1.5~2% 새 공급(72의 법칙으로 36년마다 총량 2배)과 가격상승에 따른 신규공급 유인, AI/해저/우주/합성기술로 채굴 효율 향상 가능성. 부동산은 신토지 창출(매립·신도시)과 규제·세금·기상·지역경기 민감 등으로 ‘시간을 초월한 희소성’ 부족. 예술·와인은 비분할·비유동. BTC는 회수·분할·유동성·국경무의 결합으로 담보 효율이 탁월.
00:24:38 Inflation: The Credit Market Killer
인플레이션은 ‘제도화된 도둑질’로, 크레딧 투자자에 가장 치명적. 명목 상환은 유지되지만 실질가치가 잠식. 지난 20년 위기(2008, 유럽 PIIGS, COVID, SVB, 터키 리라, 이탈리아, 에버그란데 등) 때마다 ‘유동성 기병대’가 자금을 풀어 실질 손실을 덮었다. 그 결과, 시장은 레버리지와 하이일드로 ‘리스크 레버업’을 학습. 하지만 이는 파이어파워가 ‘저금리-이노믹스’에 기반한 착시. 크레딧 비중이 20~40%인 연기금·보험·SWF 포트폴리오는 인플레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00:30:21 Printing the Debt Away
플랜 A는 ‘부채의 화폐화’이며, 규칙 1은 ‘플랜 A를 말하지 않는다’. 공식지표는 축소 보도되고, 커뮤니케이션은 ‘인플레 퇴치’ 레토릭으로 포장. 미국은 37~38조 달러의 기발행 부채와 174조 달러의 사회보장/메디케어 잠재부채. 역사적으로 화폐 남발은 기술·운송·인쇄의 ‘산업능력’에 의해 가속됐고, 21세기는 키스트로크 한 번이면 대량발행 가능. CBDC 도입은 ‘미시 금리’·용처 제한·유통기한 설정 등 통제 강화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더 큰 인플레 압력으로 귀결될 소지.
00:35:03 CBDCs: The End of Financial Freedom
CBDC는 개인/지역/섹터 단위 금리 차등, 지출만료, 품목 제한(예: 육류/주류/이동거리 별 감가) 등 ‘미시적 통화정책’을 가능케 하는 반면, 자유와 사적 영역을 심각히 침해. 이미 중국 e-CNY 실험에서 ‘명절 후 소멸’ 사례가 관측. 행정·감시에 최적화된 화폐는 단기부양 수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요 전진배치→가격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00:41:13 Bitcoin as Global Freedom Money
Alex Gladstein의 문제의식: 달러/유로/엔/파운드 등 ‘특권통화권’ 10억과 나머지 70억의 격차. 말라위의 전통적 저축수단(현지화폐·철판·가축)은 부패/도난/질병/유동성 결핍/저분할성의 무한리스크. 스마트폰 하나로 ‘미네소타와 동일 권리’로 BTC를 보유/저축/이체하는 것은 인권의 급진적 진전. 라이트닝은 영세 거래비용을 낮추고, 사토시 단위로 축적 가능한 미시 저축을 구현. 비트코인은 활동가의 검열저항 수단이자, 식민 잔재(CFA 프랑) 등 통화 식민성의 탈출구다.
00:50:57 Rebuilding Communities With Bitcoin
오프라인 상권(High Street/Main Street)의 쇠퇴를 ‘비트코인 기반 지역재건’으로 되돌리는 제안. 지자체가 결제·저축·재무에 BTC를 도입하는 사업자를 규제·세제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금융에선 ‘BTC 결합 대출’로 금리를 낮추며(예: 5만 파운드@8% 대신 6만 파운드@6%, 이자 4,000→3,600 파운드) 초과 차입분을 BTC 매입에 쓰게 해, 장부에 비상유동성·비상관 자산을 탑재. 미관 개선→유입 증가→낙서 억제의 ‘선순환’이 작동한다.
01:03:58 BitBonds
국채에 BTC를 주입한 ‘비트본드’ 제안. 예시: 조달액의 90%는 일반재정, 10%는 BTC 매입. 쿠폰은 1%로 낮추고, 만기 시 BTC 상승분을 정부-투자자 50:50 공유. 원금은 미 재무부 신용으로 보호되어 ‘BTC=0’ 시나리오에서도 손실 없음. 반대로 정부는 시장금리(예: 4.5%) 대비 연 3.5% 절감×10년=35%의 이자절감, BTC가 0이 되어도 순절감 ~25%. MicroStrategy의 전환사채/영구우선 사례로 형성된 ‘비트코인-크레딧’ 수요를 공공부문이 흡수하는 논리.
01:08:12 How Bitcoin Fixes U.S. Debt
옐런의 ‘초단기 차환’은 저금리기에 만기장기화를 놓친 악수. 지금 10년 4.5%로 롤오버하면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 해법은 장기금리 자체를 시장기제로 낮추는 것—비트본드는 쿠폰을 낮추는 대신 ‘상승 분할’을 제공해 수요를 확대하고, 정부 대차대조표에는 성장자산(BTC)을 쌓아 부채를 사실상 상계. 점진적 파일럿(예: 250억 달러, 다중 만기·가격 조합)로 유통·커스터디·공시 체계를 정립하고 심도를 확장.
01:12:55 Bitcoin Bonds as Patriot Savings
비트본드를 ‘가계 비과세 장기저축’으로 설계하면 애국적 저축수단이 된다. 예컨대 ‘베이비 본드’를 비트본드로 채워 18년 후 학자금/주택종잣돈으로 사용. 가계는 실질수익을, 정부는 쿠폰 절감과 상승분 공유로 재정여력을, 국가는 전략적 BTC 비축을 모두 확보. “달러 불신”의 옵틱스 우려는 이미 실물경제·언론·IB 리서치(‘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현실화한 상태라 전략적 채택을 정면 돌파하는 게 낫다.
01:19:31 Scaling Bitcoin Bonds Nationwide
연방만이 아니다. 주(예: 일리노이—예산의 20%가 연금안정화)에겐 인구유출·조세피난이 악순환을 만든다. 주·시·카운티는 ‘면세 비트본드’로 지역 연금과 인프라를 재자본화할 수 있다. 내슈빌·오스틴·와이오밍처럼 비트코인 친화 생태계를 보유한 지자체는 초과수요가 유력. 뉴욕시의 비트본드 검토는 정치변수로 중단됐지만, 다른 지역이 바통을 이어받을 타이밍.
01:24:55 The Coming Inflation
BTC의 공급은 비탄력적이고, 가격은 ‘무한가치 단위’(달러)로 표시되기에 사이클은 여전할 가능성. 금 기준으로 보면 변동성이 덜하겠지만, 법정화폐 자산총액(약 1.2~1.5경 달러)은 차후 기술·정책 구도에 따라 수배로 팽창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BTC는 ‘마진에서 가격이 정해지는’ 자산 특성상 급등-급락을 반복. ETF/선호주발 신주발행-현물매수의 양의 되먹임과 반대 방향의 되돌림도 함께 고려.
필라델피아 올드시티의 1800년대 산업건물 개조 복합자산(63세대+상가 3)을 대상으로 약 1,250만 달러 리파이낸싱을 집행. 기존 900만 달러 대출 상환 + 200만 달러 CapEx + 약 150만 달러로 비트코인 20개 매입(당시 약 $75k/BTC)을 포함. 담보는 건물+BTC 이중화. 물리자산은 비유동·비분할·거래상대방 특수성 등 한계가 있으나, BTC는 분할·가역·글로벌·24/7 유동·장기상승 경향으로 회수력을 증폭. LTV는 금리만 내는 이자만기(interest-only) 기간임에도 BTC 가치상승으로 이미 수백 bp 하락. 조기상환 시 부동산은 즉시 해제하지만, BTC는 최소 4년 유지.
00:08:02 Fixing Volatility in Bitcoin Credit
핵심은 ‘마크투마켓 리스크 제거’. 기존 크립토 대출은 변동성으로 과담보·청산 리스크를 강제하지만, 배터리는 현금흐름 나는 실물자산과 묶어 언더라이트를 ‘BTC=0’의 극단 케이스까지 견디도록 설계. 이로써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스가 가능해지고, 금리·상환 스케줄·중도상환수수료(없음) 등 전통 대출 조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 수익구조는 금리+BTC 상승분 공유로 설계되어, 시간이 갈수록 차주의 BTC 이익배분 비중이 커지며, 대출자는 LTV 하락에 따라 위험이 줄어드는 구조.
00:14:36 Why Bitcoin Is Perfect Collateral
BTC 담보의 장점: 2100만 상한·이미 95% 발행·동질성(fungible)·1BTC=1BTC·1억 사토시 분할성·무중량·암호경제 보안·24/7 심층 유동성. 금·부동산·예술품·와인·주식/채권 등 대체담보 대비 열위 포인트를 조목조목 반박: 금은 연 1.5~2% 새 공급(72의 법칙으로 36년마다 총량 2배)과 가격상승에 따른 신규공급 유인, AI/해저/우주/합성기술로 채굴 효율 향상 가능성. 부동산은 신토지 창출(매립·신도시)과 규제·세금·기상·지역경기 민감 등으로 ‘시간을 초월한 희소성’ 부족. 예술·와인은 비분할·비유동. BTC는 회수·분할·유동성·국경무의 결합으로 담보 효율이 탁월.
00:24:38 Inflation: The Credit Market Killer
인플레이션은 ‘제도화된 도둑질’로, 크레딧 투자자에 가장 치명적. 명목 상환은 유지되지만 실질가치가 잠식. 지난 20년 위기(2008, 유럽 PIIGS, COVID, SVB, 터키 리라, 이탈리아, 에버그란데 등) 때마다 ‘유동성 기병대’가 자금을 풀어 실질 손실을 덮었다. 그 결과, 시장은 레버리지와 하이일드로 ‘리스크 레버업’을 학습. 하지만 이는 파이어파워가 ‘저금리-이노믹스’에 기반한 착시. 크레딧 비중이 20~40%인 연기금·보험·SWF 포트폴리오는 인플레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00:30:21 Printing the Debt Away
플랜 A는 ‘부채의 화폐화’이며, 규칙 1은 ‘플랜 A를 말하지 않는다’. 공식지표는 축소 보도되고, 커뮤니케이션은 ‘인플레 퇴치’ 레토릭으로 포장. 미국은 37~38조 달러의 기발행 부채와 174조 달러의 사회보장/메디케어 잠재부채. 역사적으로 화폐 남발은 기술·운송·인쇄의 ‘산업능력’에 의해 가속됐고, 21세기는 키스트로크 한 번이면 대량발행 가능. CBDC 도입은 ‘미시 금리’·용처 제한·유통기한 설정 등 통제 강화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더 큰 인플레 압력으로 귀결될 소지.
00:35:03 CBDCs: The End of Financial Freedom
CBDC는 개인/지역/섹터 단위 금리 차등, 지출만료, 품목 제한(예: 육류/주류/이동거리 별 감가) 등 ‘미시적 통화정책’을 가능케 하는 반면, 자유와 사적 영역을 심각히 침해. 이미 중국 e-CNY 실험에서 ‘명절 후 소멸’ 사례가 관측. 행정·감시에 최적화된 화폐는 단기부양 수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요 전진배치→가격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00:41:13 Bitcoin as Global Freedom Money
Alex Gladstein의 문제의식: 달러/유로/엔/파운드 등 ‘특권통화권’ 10억과 나머지 70억의 격차. 말라위의 전통적 저축수단(현지화폐·철판·가축)은 부패/도난/질병/유동성 결핍/저분할성의 무한리스크. 스마트폰 하나로 ‘미네소타와 동일 권리’로 BTC를 보유/저축/이체하는 것은 인권의 급진적 진전. 라이트닝은 영세 거래비용을 낮추고, 사토시 단위로 축적 가능한 미시 저축을 구현. 비트코인은 활동가의 검열저항 수단이자, 식민 잔재(CFA 프랑) 등 통화 식민성의 탈출구다.
00:50:57 Rebuilding Communities With Bitcoin
오프라인 상권(High Street/Main Street)의 쇠퇴를 ‘비트코인 기반 지역재건’으로 되돌리는 제안. 지자체가 결제·저축·재무에 BTC를 도입하는 사업자를 규제·세제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금융에선 ‘BTC 결합 대출’로 금리를 낮추며(예: 5만 파운드@8% 대신 6만 파운드@6%, 이자 4,000→3,600 파운드) 초과 차입분을 BTC 매입에 쓰게 해, 장부에 비상유동성·비상관 자산을 탑재. 미관 개선→유입 증가→낙서 억제의 ‘선순환’이 작동한다.
01:03:58 BitBonds
국채에 BTC를 주입한 ‘비트본드’ 제안. 예시: 조달액의 90%는 일반재정, 10%는 BTC 매입. 쿠폰은 1%로 낮추고, 만기 시 BTC 상승분을 정부-투자자 50:50 공유. 원금은 미 재무부 신용으로 보호되어 ‘BTC=0’ 시나리오에서도 손실 없음. 반대로 정부는 시장금리(예: 4.5%) 대비 연 3.5% 절감×10년=35%의 이자절감, BTC가 0이 되어도 순절감 ~25%. MicroStrategy의 전환사채/영구우선 사례로 형성된 ‘비트코인-크레딧’ 수요를 공공부문이 흡수하는 논리.
01:08:12 How Bitcoin Fixes U.S. Debt
옐런의 ‘초단기 차환’은 저금리기에 만기장기화를 놓친 악수. 지금 10년 4.5%로 롤오버하면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 해법은 장기금리 자체를 시장기제로 낮추는 것—비트본드는 쿠폰을 낮추는 대신 ‘상승 분할’을 제공해 수요를 확대하고, 정부 대차대조표에는 성장자산(BTC)을 쌓아 부채를 사실상 상계. 점진적 파일럿(예: 250억 달러, 다중 만기·가격 조합)로 유통·커스터디·공시 체계를 정립하고 심도를 확장.
01:12:55 Bitcoin Bonds as Patriot Savings
비트본드를 ‘가계 비과세 장기저축’으로 설계하면 애국적 저축수단이 된다. 예컨대 ‘베이비 본드’를 비트본드로 채워 18년 후 학자금/주택종잣돈으로 사용. 가계는 실질수익을, 정부는 쿠폰 절감과 상승분 공유로 재정여력을, 국가는 전략적 BTC 비축을 모두 확보. “달러 불신”의 옵틱스 우려는 이미 실물경제·언론·IB 리서치(‘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현실화한 상태라 전략적 채택을 정면 돌파하는 게 낫다.
01:19:31 Scaling Bitcoin Bonds Nationwide
연방만이 아니다. 주(예: 일리노이—예산의 20%가 연금안정화)에겐 인구유출·조세피난이 악순환을 만든다. 주·시·카운티는 ‘면세 비트본드’로 지역 연금과 인프라를 재자본화할 수 있다. 내슈빌·오스틴·와이오밍처럼 비트코인 친화 생태계를 보유한 지자체는 초과수요가 유력. 뉴욕시의 비트본드 검토는 정치변수로 중단됐지만, 다른 지역이 바통을 이어받을 타이밍.
01:24:55 The Coming Inflation
BTC의 공급은 비탄력적이고, 가격은 ‘무한가치 단위’(달러)로 표시되기에 사이클은 여전할 가능성. 금 기준으로 보면 변동성이 덜하겠지만, 법정화폐 자산총액(약 1.2~1.5경 달러)은 차후 기술·정책 구도에 따라 수배로 팽창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BTC는 ‘마진에서 가격이 정해지는’ 자산 특성상 급등-급락을 반복. ETF/선호주발 신주발행-현물매수의 양의 되먹임과 반대 방향의 되돌림도 함께 고려.
01:27:24 The Future of Bitcoin Adoption
개인 차원의 ‘저시간선호’는 식단·운동·저축·학습으로 이어지고, 기업 채택은 재무부 비트코인 보유를 넘어 중소기업·농가로 확산될 수 있다. 예: 농가 담보에 BTC를 결합해 비상유동성·장기 재투자 능력·세대승계를 모두 강화(“농장 승계가 디지털 경제의 최적의 부 축적 경로”). 공공부문은 BTC 인센티브를 내재화함으로써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이는 ‘네 번째 전환’ 이후 다가올 ‘첫 번째 전환’의 제도 재건과 맞닿는다.
01:39:29 Bitcoin Gives You Back Time
피아트 고시간선호는 가공식품·즉흥소비를 낳고, 비트코인 저축은 기회비용 인식으로 시간을 돌려준다(집밥·가족·창작·연구로의 재배분). 동시에 로보틱스/AI가 트럭운전 등 대량 일자리를 7~15년 내 급변시킬 전망. 노동조합·연기금(팀스터 등)은 인플레 방어와 ‘미래로의 피벗’을 위해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기반 전략을 통합해야 한다.
https://youtu.be/Jx65RWs7ZCw 1시간 전 업로드 됨
개인 차원의 ‘저시간선호’는 식단·운동·저축·학습으로 이어지고, 기업 채택은 재무부 비트코인 보유를 넘어 중소기업·농가로 확산될 수 있다. 예: 농가 담보에 BTC를 결합해 비상유동성·장기 재투자 능력·세대승계를 모두 강화(“농장 승계가 디지털 경제의 최적의 부 축적 경로”). 공공부문은 BTC 인센티브를 내재화함으로써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이는 ‘네 번째 전환’ 이후 다가올 ‘첫 번째 전환’의 제도 재건과 맞닿는다.
01:39:29 Bitcoin Gives You Back Time
피아트 고시간선호는 가공식품·즉흥소비를 낳고, 비트코인 저축은 기회비용 인식으로 시간을 돌려준다(집밥·가족·창작·연구로의 재배분). 동시에 로보틱스/AI가 트럭운전 등 대량 일자리를 7~15년 내 급변시킬 전망. 노동조합·연기금(팀스터 등)은 인플레 방어와 ‘미래로의 피벗’을 위해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기반 전략을 통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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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s Rebuilding the Financial System | Andrew Hohns
Andrew Hohns is founder and CEO of Battery Finance and CEO of Newmarket Capital. In this episode, we get into how Bitcoin-backed credit can rebuild trust in the global financial system, and why integrating Bitcoin into institutional finance could change everything…
The Future of Base DeFi With Aerodrome, Morpho, and Moonwell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Aerodrome는 VE 토크노믹스와 ‘메타덱스’ 운영체계로 수수료·인센티브·토큰 론치 가치를 온체인에서 내부화하고, Coinbase와의 디스트리뷰션 결합으로 Base 최상위 유동성 허브를 공고히 한다.
2. Morpho는 v2에서 고정금리·만기 기반의 인텐트형 매칭을 도입해 유동성 단편화를 줄이고, 리스크 큐레이터·전통금융 노하우를 흡수해 언더콜라터럴·기관 수요까지 포섭하려 한다.
3. Moonwell은 Morpho 볼트 큐레이션·Mamo 에이전트·카드/체킹 등 프론트 UX를 확장하며, 온체인 수익(마켓메이킹·금리)을 실수요 기반의 ‘리얼 일드’로 연결해 DeFi Mullet의 생활밀착형 레일을 만든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의 “Base Day” 라이브 스트림. 출연은 Aerodrome(드로모스 랩스), Morpho, Moonwell. 코인베이스-베이스의 온체인 통합을 각 프로토콜 관점에서 해부한다. 연구 데이터 애널리스트 채용 공지와 함께, 오늘 논의는 DEX 설계(AMM·VE 모델), 대출 인프라(고정금리·인텐트), 프론트 UX(에이전트·카드)까지 Base 디파이 스택 전반을 관통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Aerodrome는 VE 토크노믹스와 ‘메타덱스’ 운영체계로 수수료·인센티브·토큰 론치 가치를 온체인에서 내부화하고, Coinbase와의 디스트리뷰션 결합으로 Base 최상위 유동성 허브를 공고히 한다.
2. Morpho는 v2에서 고정금리·만기 기반의 인텐트형 매칭을 도입해 유동성 단편화를 줄이고, 리스크 큐레이터·전통금융 노하우를 흡수해 언더콜라터럴·기관 수요까지 포섭하려 한다.
3. Moonwell은 Morpho 볼트 큐레이션·Mamo 에이전트·카드/체킹 등 프론트 UX를 확장하며, 온체인 수익(마켓메이킹·금리)을 실수요 기반의 ‘리얼 일드’로 연결해 DeFi Mullet의 생활밀착형 레일을 만든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의 “Base Day” 라이브 스트림. 출연은 Aerodrome(드로모스 랩스), Morpho, Moonwell. 코인베이스-베이스의 온체인 통합을 각 프로토콜 관점에서 해부한다. 연구 데이터 애널리스트 채용 공지와 함께, 오늘 논의는 DEX 설계(AMM·VE 모델), 대출 인프라(고정금리·인텐트), 프론트 UX(에이전트·카드)까지 Base 디파이 스택 전반을 관통한다.
1:59 Dromos Labs
Alex는 Solidly 시절부터 Discord 기여로 시작, Optimism의 Velodrome, Base의 Aerodrome으로 메타덱스 운영체계를 확장했다. Dromos Labs는 “유동성 운영체계”를 코어로, 수수료·인센티브·토큰 론치를 통합 관리해 체인/앱 전반에서 생산적 TVL과 유동화 효율을 최대화한다. Aerodrome은 Base 론칭 초기에 선점해 현재 EVM 전반 2위 DEX, 수익 측면에선 1위급으로 성장했다.
4:46 Aerodrome's Foundations
AMM의 역사( Bancor → Uniswap)에서 드러난 양면시장 구조의 한계는 Sushi의 뱀파이어 어택(일주일 만에 Uniswap TVL 50% 유출)으로 확인됐다. Uniswap의 토큰은 거버넌스에 치중해 비용 보전(팀/재단/감사/마케팅) 기능만 수행했고, 토큰 가치 환류는 미약했다. Aerodrome의 VE 모델은 3자(트레이더/LP/오퍼레이터) 이해관계를 정렬한다. 수수료·인센티브·커뮤니티 론치(온체인형 Binance Alpha) 등 “현재+미래 생산가치”를 토큰에 내재화해 LP 보상을 극대화하고, 오퍼레이터(락커)에게 경제적 권리를 집중시킨다. 핵심은 비특권적·비착취적 구조와 풀 밸류의 토큰 귀속. 그 결과 Aerodrome은 Uniswap·Curve·Fluid 등 경쟁 대비 수익/점유에서 우위를 입증했다.
11:54 Aerodrome's Buybacks
Aerodrome은 “100% 프로토콜 수익”을 투표자(veAERO)에게 분배하면서, 동시에 “락 공급의 약 30%” 규모를 주기적으로 바이백해 4년 락(대부분 최대락 유지, 98%)으로 영구적 유통축소를 만든다. 메커니즘은 3가지:
- Relays: 락 포지션을 예치해 리워드를 자동 복리·재락(veAERO)
- Flight School: 바이백/락한 토큰을 신규 락커에게 부스트로 재배분
- Public Goods: 시장·펀더멘털·심리를 반영한 알고리즘적·전략적 바이백
상위 토큰 다수가 실질 수익 분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 100% 분배+락 기반 바이백은 강한 매수·공급압 축소를 동반한 차별화된 토크노믹스다.
15:44 Relationship With Coinbase
- CB 자산: Aerodrome은 cbETH·cbBTC·EURC/USDC 등 ‘메이저 Wrapping/FX’에서 온체인 최상위 풀을 보유. 1:1 담보·브릿지 신뢰를 기반으로 메이저 트레이딩 베뉴로 부상.
- DEX 통합: Coinbase 앱의 베이스 DEX 라우팅으로 ‘DeFi Mullet(앞단 TradFi UX, 뒷단 DeFi 레일)’이 현실화. Coinbase는 법적/운영비 리스크 없이 혁신 상품(DEX·BTC 대출 등)을 유통하고, DeFi는 1억+ 사용자급 분배 채널을 확보.
- 파급: 거래 볼륨 유입은 점진적이지만, “론치하면 바로 Coinbase 프런트에 노출”되는 디스트리뷰션으로 Base/Aerodrome으로의 프로젝트 유입은 폭증. 커뮤니티 론치 모델과 결합해 CEX 상장 대비 10배 효율로 토큰을 배포하면서도 CEX급 노출을 확보.
- 이해정렬: Coinbase Ventures는 AERO를 오픈마켓에서 매수·락(veAERO 보유)해 자사 프런트가 유입시키는 플로우의 수익청구권을 갖는다. 반면 Uniswap은 프런트·월렛·체인까지 자체 경쟁을 택해 ‘분배 레이어’와 경쟁. Dromos는 중립 인프라로 다수 ‘Mullet’의 백엔드가 되는 전략을 지향.
29:58 Morpho Overview
Merlin은 학생 시절 Morpho Optimizer로 풀 상단에서 효율을 끌어올렸고, 풀 구조의 한계(유동성 단편화·리스크 일괄화)를 넘어 고립마켓·볼트 기반 Morpho v1을 구축. 현재 예치 130억 달러+, Base는 2위 규모 인스턴스. Coinbase의 ‘BTC 담보 USDC 대출’ 백엔드에 Morpho 고립마켓이 쓰이며, Moonwell 등 큐레이터 볼트가 유동성을 공급한다.
31:57 Morpho v2
v2는 인텐트 기반 고정금리·만기 구조로 진화한다. 대출/예치자는 특정 자산군(예: BTC의 다양한 래핑), KYC 요건 등 ‘의사’를 표현하면 매칭이 이뤄지며, 개별 마켓에 자본이 갇히지 않아 단편화가 완화된다. 리스크 큐레이터가 다양한 프로파일(저위험/저수익↔고위험/고수익)을 설계·운용해 ‘원 사이즈 핏 올’의 풀 대비 정교한 위험-수익 곡선을 제공. 고정금리는 파생·커브 빌딩블록으로서 필수이며, 롤링·유동성 관리는 큐레이터가 대행해 사용자 UX를 단순화한다.
45:59 Undercollateralized Loans
v2 인프라 위에서 언더콜라터럴 대출도 파트너(언더라이팅/크레딧 스코어링 역량 보유)가 구축 가능하다. Morpho는 중립 인프라·매칭/리스크 툴을 제공하고, 특정 세그먼트(법인·개인·모기지 등)는 전문 팀이 신용모형과 KYC를 얹어 론칭한다. v2 공개 이후 순차 도입이 예상된다.
48:27 The Morpho Token
Morpho Labs 법인은 정리하고, 단일 인센티브(토큰 가치)에 조직을 정렬. 수수료 스위치는 DAO 권한이지만, 현 시점은 생태계 성장 국면이라 비활성 유지가 합리적이라는 입장. 코인베이스 통합 플레이북은 ‘대출→예치’ 양면으로 확장되며, 내부적으로 BTC 담보 차입과 USDC 예치를 같은 앱 경험에서 자급자족하게 설계(수요·공급 플라이휠). 실제 수치로는 cbBTC 담보 약 15억 달러, 대출 약 10억 달러, Earn 측 예치 약 3억 달러(론칭 1개월 내). Privy·Gelato 등 계정/오토메이션 스택과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통합 난이도도 낮다.
59:46 Moonwell Overview
Coinbase에서 스테이킹 제품을 담당했던 Luke가 2022년 Moonwell을 설립. 멀티콜래터럴(Compound/Aave형) 코어 마켓과 Morpho 상의 고립 볼트를 병행 운용한다. Base 네이티브 자산(MORPHO, AERO 등)을 적극 상장했고, Moonwell 플래그십 USDC 볼트는 Coinbase BTC 담보 대출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개인 금융 에이전트 ‘Mamo’를 출시해 자동 복리·시장메이킹 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킨다.
1:02:11 Joining The Base Ecosystem
초기 폴카닷(문빔)에서 DOT 담보 기회에 베팅했으나 내러티브가 약화되며 2023년 초 Base로 피벗. 거버넌스/토큰을 멀티체인화하고, 현재 유동성 90%+가 Base에 있다. 장점은 인프라 성숙(체인링크 피드, BaseScan, Tenderly 등). 단, 메인넷 대비 스테이블 유동성은 더 적고, Lido/ETHFI급 대형 디파이의 본격 유입이 향후 과제다.
1:04:17 Coinbase's DeFi Mullet Playbook
- BTC 담보 대출: Coinbase 앱에서 ‘Borrow against your Bitcoin’ → cbBTC 래핑·스마트 계정 생성 → Base의 Morpho 고립마켓에 예치 → USDC 차입(최대 LTV 86%). Moonwell USDC 볼트가 유동성 공급.
- Earn: 스테이크하우스가 큐레이션한 USDC 볼트로 예치 측면 확대(향후 Moonwell 볼트도 편입 노림).
- Onchain Swaps: Coinbase 리테일 앱의 DEX 스왑(유니·에어로). Mamo 에이전트는 Aerodrome 19개 페어에 LP를 공급, 커스텀 컨트랙트(Transfer/Burn & Earn)로 LP 수수료를 Mamo 예치자에게 귀속. 스왑 롤아웃 확대에 따른 마켓메이킹 수익 레버리지.
Alex는 Solidly 시절부터 Discord 기여로 시작, Optimism의 Velodrome, Base의 Aerodrome으로 메타덱스 운영체계를 확장했다. Dromos Labs는 “유동성 운영체계”를 코어로, 수수료·인센티브·토큰 론치를 통합 관리해 체인/앱 전반에서 생산적 TVL과 유동화 효율을 최대화한다. Aerodrome은 Base 론칭 초기에 선점해 현재 EVM 전반 2위 DEX, 수익 측면에선 1위급으로 성장했다.
4:46 Aerodrome's Foundations
AMM의 역사( Bancor → Uniswap)에서 드러난 양면시장 구조의 한계는 Sushi의 뱀파이어 어택(일주일 만에 Uniswap TVL 50% 유출)으로 확인됐다. Uniswap의 토큰은 거버넌스에 치중해 비용 보전(팀/재단/감사/마케팅) 기능만 수행했고, 토큰 가치 환류는 미약했다. Aerodrome의 VE 모델은 3자(트레이더/LP/오퍼레이터) 이해관계를 정렬한다. 수수료·인센티브·커뮤니티 론치(온체인형 Binance Alpha) 등 “현재+미래 생산가치”를 토큰에 내재화해 LP 보상을 극대화하고, 오퍼레이터(락커)에게 경제적 권리를 집중시킨다. 핵심은 비특권적·비착취적 구조와 풀 밸류의 토큰 귀속. 그 결과 Aerodrome은 Uniswap·Curve·Fluid 등 경쟁 대비 수익/점유에서 우위를 입증했다.
11:54 Aerodrome's Buybacks
Aerodrome은 “100% 프로토콜 수익”을 투표자(veAERO)에게 분배하면서, 동시에 “락 공급의 약 30%” 규모를 주기적으로 바이백해 4년 락(대부분 최대락 유지, 98%)으로 영구적 유통축소를 만든다. 메커니즘은 3가지:
- Relays: 락 포지션을 예치해 리워드를 자동 복리·재락(veAERO)
- Flight School: 바이백/락한 토큰을 신규 락커에게 부스트로 재배분
- Public Goods: 시장·펀더멘털·심리를 반영한 알고리즘적·전략적 바이백
상위 토큰 다수가 실질 수익 분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 100% 분배+락 기반 바이백은 강한 매수·공급압 축소를 동반한 차별화된 토크노믹스다.
15:44 Relationship With Coinbase
- CB 자산: Aerodrome은 cbETH·cbBTC·EURC/USDC 등 ‘메이저 Wrapping/FX’에서 온체인 최상위 풀을 보유. 1:1 담보·브릿지 신뢰를 기반으로 메이저 트레이딩 베뉴로 부상.
- DEX 통합: Coinbase 앱의 베이스 DEX 라우팅으로 ‘DeFi Mullet(앞단 TradFi UX, 뒷단 DeFi 레일)’이 현실화. Coinbase는 법적/운영비 리스크 없이 혁신 상품(DEX·BTC 대출 등)을 유통하고, DeFi는 1억+ 사용자급 분배 채널을 확보.
- 파급: 거래 볼륨 유입은 점진적이지만, “론치하면 바로 Coinbase 프런트에 노출”되는 디스트리뷰션으로 Base/Aerodrome으로의 프로젝트 유입은 폭증. 커뮤니티 론치 모델과 결합해 CEX 상장 대비 10배 효율로 토큰을 배포하면서도 CEX급 노출을 확보.
- 이해정렬: Coinbase Ventures는 AERO를 오픈마켓에서 매수·락(veAERO 보유)해 자사 프런트가 유입시키는 플로우의 수익청구권을 갖는다. 반면 Uniswap은 프런트·월렛·체인까지 자체 경쟁을 택해 ‘분배 레이어’와 경쟁. Dromos는 중립 인프라로 다수 ‘Mullet’의 백엔드가 되는 전략을 지향.
29:58 Morpho Overview
Merlin은 학생 시절 Morpho Optimizer로 풀 상단에서 효율을 끌어올렸고, 풀 구조의 한계(유동성 단편화·리스크 일괄화)를 넘어 고립마켓·볼트 기반 Morpho v1을 구축. 현재 예치 130억 달러+, Base는 2위 규모 인스턴스. Coinbase의 ‘BTC 담보 USDC 대출’ 백엔드에 Morpho 고립마켓이 쓰이며, Moonwell 등 큐레이터 볼트가 유동성을 공급한다.
31:57 Morpho v2
v2는 인텐트 기반 고정금리·만기 구조로 진화한다. 대출/예치자는 특정 자산군(예: BTC의 다양한 래핑), KYC 요건 등 ‘의사’를 표현하면 매칭이 이뤄지며, 개별 마켓에 자본이 갇히지 않아 단편화가 완화된다. 리스크 큐레이터가 다양한 프로파일(저위험/저수익↔고위험/고수익)을 설계·운용해 ‘원 사이즈 핏 올’의 풀 대비 정교한 위험-수익 곡선을 제공. 고정금리는 파생·커브 빌딩블록으로서 필수이며, 롤링·유동성 관리는 큐레이터가 대행해 사용자 UX를 단순화한다.
45:59 Undercollateralized Loans
v2 인프라 위에서 언더콜라터럴 대출도 파트너(언더라이팅/크레딧 스코어링 역량 보유)가 구축 가능하다. Morpho는 중립 인프라·매칭/리스크 툴을 제공하고, 특정 세그먼트(법인·개인·모기지 등)는 전문 팀이 신용모형과 KYC를 얹어 론칭한다. v2 공개 이후 순차 도입이 예상된다.
48:27 The Morpho Token
Morpho Labs 법인은 정리하고, 단일 인센티브(토큰 가치)에 조직을 정렬. 수수료 스위치는 DAO 권한이지만, 현 시점은 생태계 성장 국면이라 비활성 유지가 합리적이라는 입장. 코인베이스 통합 플레이북은 ‘대출→예치’ 양면으로 확장되며, 내부적으로 BTC 담보 차입과 USDC 예치를 같은 앱 경험에서 자급자족하게 설계(수요·공급 플라이휠). 실제 수치로는 cbBTC 담보 약 15억 달러, 대출 약 10억 달러, Earn 측 예치 약 3억 달러(론칭 1개월 내). Privy·Gelato 등 계정/오토메이션 스택과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통합 난이도도 낮다.
59:46 Moonwell Overview
Coinbase에서 스테이킹 제품을 담당했던 Luke가 2022년 Moonwell을 설립. 멀티콜래터럴(Compound/Aave형) 코어 마켓과 Morpho 상의 고립 볼트를 병행 운용한다. Base 네이티브 자산(MORPHO, AERO 등)을 적극 상장했고, Moonwell 플래그십 USDC 볼트는 Coinbase BTC 담보 대출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개인 금융 에이전트 ‘Mamo’를 출시해 자동 복리·시장메이킹 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킨다.
1:02:11 Joining The Base Ecosystem
초기 폴카닷(문빔)에서 DOT 담보 기회에 베팅했으나 내러티브가 약화되며 2023년 초 Base로 피벗. 거버넌스/토큰을 멀티체인화하고, 현재 유동성 90%+가 Base에 있다. 장점은 인프라 성숙(체인링크 피드, BaseScan, Tenderly 등). 단, 메인넷 대비 스테이블 유동성은 더 적고, Lido/ETHFI급 대형 디파이의 본격 유입이 향후 과제다.
1:04:17 Coinbase's DeFi Mullet Playbook
- BTC 담보 대출: Coinbase 앱에서 ‘Borrow against your Bitcoin’ → cbBTC 래핑·스마트 계정 생성 → Base의 Morpho 고립마켓에 예치 → USDC 차입(최대 LTV 86%). Moonwell USDC 볼트가 유동성 공급.
- Earn: 스테이크하우스가 큐레이션한 USDC 볼트로 예치 측면 확대(향후 Moonwell 볼트도 편입 노림).
- Onchain Swaps: Coinbase 리테일 앱의 DEX 스왑(유니·에어로). Mamo 에이전트는 Aerodrome 19개 페어에 LP를 공급, 커스텀 컨트랙트(Transfer/Burn & Earn)로 LP 수수료를 Mamo 예치자에게 귀속. 스왑 롤아웃 확대에 따른 마켓메이킹 수익 레버리지.
1:10:35 The Mamo Bot
Mamo는 노멀 유저 온보딩 문제(지갑/시드/앱 선택)와 금리 최적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개인 금융 코치로서 적립·DCA·예산 등 ‘습관’을 돕고, 완전 비수탁형 컨트랙트로 자금 인출 권한은 사용자 월렛만 보유. 온체인 금리 급등 시(레버리지 수요로 코어마켓 금리 급등) 코어↔볼트 간 최적 금리로 자동 이동해 초과금리를 포착, 이자를 기초자산(USDC·cbBTC)로 재투자한다. 디파이 베테랑도 콜드월렛을 유지한 채 자동 복리를 위임할 수 있다. 수익원은 (현재 0%인) 컴파운딩 수수료와 DEX 마켓메이킹 수수료이며, 후자는 매주 ‘Mamo Drop’으로 BTC·MAMO 형태 실수익을 예치자에게 배분(토큰 보조금 아님).
1:15:02 The Mamo Token
Moonwell(거버넌스·중립 머니마켓)과 Mamo(의견 있는 개인금융 에이전트·플랫폼 수익 귀속)의 역할이 다르기에 분리. MAMO는 플랫폼 유틸리티로 수익(컴파운딩·마켓메이킹) 100%를 예치자/보유자에게 환류시킨다. Mamo는 Moonwell 위에 얹히지만, 향후 World Chain·BNB 등 ‘리테일 밀집’ 네트워크로 확장해 트레이딩 에이전트 등으로 진화할 계획.
1:17:14 Moonwell Vaults
Morpho 볼트 큐레이션은 Moonwell DAO의 신규 수익원(퍼포먼스 피)을 만들었다. 리스크 파트너(Block Analitica·Backstop)는 Maker/Spark 경험 기반의 파라미터·감시를 제공. 대표 볼트는 USDC, 펜들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BTC(연 1% 내외), ETH, EURC. ‘멀티시그 소수’가 아닌 ‘10만+ 거버넌스 참여 DAO’가 소유·운영한다는 점이 거버넌스 리스크 측면의 차별점.
신규 ‘Moonwell Ecosystem USDC’ 볼트(안테우스 랩스 큐레이션)는 Moonwell·stWELL·Mamo USDC 마켓에 공급하며, 사용자는 WELL·stWELL 담보 차입과 거버넌스 권한 유지가 가능해진다. 또한 재단은 토큰을 ‘판매’하는 대신 ‘담보 대출’로 생태계 확장을 파이낸싱한다. 리스크 관리는 높은 헬스팩터(2:1 이상) 유지, 급락 시 담보 추가 원칙. 10/10 급락과 바이낸스 가격피드 이상도 사례로 언급되었으며, 온체인 마켓구조의 성숙(리퀴데이션·서킷브레이커 불가 환경 고려)과 피드 거버넌스가 중요 포인트로 지적.
1:25:52 The Moonwell Card
‘차입-로드’와 ‘오토로드’ 두 경로를 지원하는 Visa 데빗 카드(가까운 시점 론칭). 오토로드는 ‘일일 한도’ 레이트 리미트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해 분실·탈취 리스크를 줄이면서, 지갑/볼트의 스테이블코인 잔액에서 자동 충전한다. 신흥국(라틴·아시아)에서 은행접근성/인플레이션 헷지 수요에 특히 유용. 향후 스테이블/ETH/WELL 등으로 캐시백 리워드 계획. Bridge와의 제휴 ‘가상 체크 계좌’는 글로벌 사용자가 미국 체크 계좌를 발급받고, 유입 자금을 Base/OP의 스테이블로 자동 전환해 온·오프체인을 매끄럽게 연결한다.
https://youtu.be/vrqbCUjvI-E 1시간 전 업로드 됨
Mamo는 노멀 유저 온보딩 문제(지갑/시드/앱 선택)와 금리 최적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개인 금융 코치로서 적립·DCA·예산 등 ‘습관’을 돕고, 완전 비수탁형 컨트랙트로 자금 인출 권한은 사용자 월렛만 보유. 온체인 금리 급등 시(레버리지 수요로 코어마켓 금리 급등) 코어↔볼트 간 최적 금리로 자동 이동해 초과금리를 포착, 이자를 기초자산(USDC·cbBTC)로 재투자한다. 디파이 베테랑도 콜드월렛을 유지한 채 자동 복리를 위임할 수 있다. 수익원은 (현재 0%인) 컴파운딩 수수료와 DEX 마켓메이킹 수수료이며, 후자는 매주 ‘Mamo Drop’으로 BTC·MAMO 형태 실수익을 예치자에게 배분(토큰 보조금 아님).
1:15:02 The Mamo Token
Moonwell(거버넌스·중립 머니마켓)과 Mamo(의견 있는 개인금융 에이전트·플랫폼 수익 귀속)의 역할이 다르기에 분리. MAMO는 플랫폼 유틸리티로 수익(컴파운딩·마켓메이킹) 100%를 예치자/보유자에게 환류시킨다. Mamo는 Moonwell 위에 얹히지만, 향후 World Chain·BNB 등 ‘리테일 밀집’ 네트워크로 확장해 트레이딩 에이전트 등으로 진화할 계획.
1:17:14 Moonwell Vaults
Morpho 볼트 큐레이션은 Moonwell DAO의 신규 수익원(퍼포먼스 피)을 만들었다. 리스크 파트너(Block Analitica·Backstop)는 Maker/Spark 경험 기반의 파라미터·감시를 제공. 대표 볼트는 USDC, 펜들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BTC(연 1% 내외), ETH, EURC. ‘멀티시그 소수’가 아닌 ‘10만+ 거버넌스 참여 DAO’가 소유·운영한다는 점이 거버넌스 리스크 측면의 차별점.
신규 ‘Moonwell Ecosystem USDC’ 볼트(안테우스 랩스 큐레이션)는 Moonwell·stWELL·Mamo USDC 마켓에 공급하며, 사용자는 WELL·stWELL 담보 차입과 거버넌스 권한 유지가 가능해진다. 또한 재단은 토큰을 ‘판매’하는 대신 ‘담보 대출’로 생태계 확장을 파이낸싱한다. 리스크 관리는 높은 헬스팩터(2:1 이상) 유지, 급락 시 담보 추가 원칙. 10/10 급락과 바이낸스 가격피드 이상도 사례로 언급되었으며, 온체인 마켓구조의 성숙(리퀴데이션·서킷브레이커 불가 환경 고려)과 피드 거버넌스가 중요 포인트로 지적.
1:25:52 The Moonwell Card
‘차입-로드’와 ‘오토로드’ 두 경로를 지원하는 Visa 데빗 카드(가까운 시점 론칭). 오토로드는 ‘일일 한도’ 레이트 리미트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해 분실·탈취 리스크를 줄이면서, 지갑/볼트의 스테이블코인 잔액에서 자동 충전한다. 신흥국(라틴·아시아)에서 은행접근성/인플레이션 헷지 수요에 특히 유용. 향후 스테이블/ETH/WELL 등으로 캐시백 리워드 계획. Bridge와의 제휴 ‘가상 체크 계좌’는 글로벌 사용자가 미국 체크 계좌를 발급받고, 유입 자금을 Base/OP의 스테이블로 자동 전환해 온·오프체인을 매끄럽게 연결한다.
https://youtu.be/vrqbCUjvI-E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Future of Base DeFi With Aerodrome, Morpho, and Moonwell | Livestream
We went live with leaders from across the Base DeFi ecosystem to discuss Aerodrome’s tokenomics, buyback system, and relationship with Coinbase; Morpho’s lending model, fixed-rate loans, and TradFi integrations; and Moonwell’s vaults, Mamo agent, and card…
Avalanche of U.S. Dollar Selling In 2026 as Fed Cuts Rates | Jon Turek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의 금리 인하로 달러 헤지 비용이 급락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 익스포저를 체계적으로 줄일 환경이 열렸고, 이는 위험자산이 오르더라도 달러에는 하방 압력을 준다.
2. 2010년대 ‘Imperial Circle’(미국 성장→달러 강세→글로벌 교역 둔화→미국 상대적 강세)의 고리가 약해지는 가운데, 금리 스프레드 축소·유럽의 재정 확장·글로벌 커브 스티프닝이 동시 진행 중이다.
3. 금은 프런트엔드 실질금리의 상방 제약, 중앙은행·중국의 잉여 재활용, “화폐보다 실물” 선호 확산이 겹치며 가속 상승했다. ETF·투기 수요는 이제 막 붙었고,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 있다.
00:00 Intro
글로벌 매크로 리서처 Jon Turek(JST Advisors)는 구조적으로 달러 약세를 견지한다. 연초 달러는 “불가능한 삼중주(고관세·고성장·고금리)”라는 과도한 기대를 등에 업고 40년래 고평가 국면에 있었지만, 성장 둔화·연준 재차 인하 재개·유럽(특히 독일의 1조유로대 인프라·방산 포함) 재정 전환이 그 전제를 허물었다. 금리차 축소로 미국의 프런트엔드 실질금리 우위가 약화되며 달러의 핵심 지지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의 금리 인하로 달러 헤지 비용이 급락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 익스포저를 체계적으로 줄일 환경이 열렸고, 이는 위험자산이 오르더라도 달러에는 하방 압력을 준다.
2. 2010년대 ‘Imperial Circle’(미국 성장→달러 강세→글로벌 교역 둔화→미국 상대적 강세)의 고리가 약해지는 가운데, 금리 스프레드 축소·유럽의 재정 확장·글로벌 커브 스티프닝이 동시 진행 중이다.
3. 금은 프런트엔드 실질금리의 상방 제약, 중앙은행·중국의 잉여 재활용, “화폐보다 실물” 선호 확산이 겹치며 가속 상승했다. ETF·투기 수요는 이제 막 붙었고,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 있다.
00:00 Intro
글로벌 매크로 리서처 Jon Turek(JST Advisors)는 구조적으로 달러 약세를 견지한다. 연초 달러는 “불가능한 삼중주(고관세·고성장·고금리)”라는 과도한 기대를 등에 업고 40년래 고평가 국면에 있었지만, 성장 둔화·연준 재차 인하 재개·유럽(특히 독일의 1조유로대 인프라·방산 포함) 재정 전환이 그 전제를 허물었다. 금리차 축소로 미국의 프런트엔드 실질금리 우위가 약화되며 달러의 핵심 지지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
01:20 U.S. Dollar's Impossible Trifecta and Overvaluation
달러의 고평가는 단순 PPP(구매력평가) 차이뿐 아니라 지난 10년간의 구조적 불균형과 자본흐름의 비대칭에서 기인한다. 미국은 높은 실질금리와 깊은 자본시장, ‘롤링 테크 불마켓’(빅테크·AI)을 앞세워 해외 저축을 흡수했고, 그 결과 미국 순대외자산포지션(NIIP)은 2017년 이후 대폭 악화(3배 확대)되었지만 달러는 강했다. 2025년 들어서는 미국-유럽·일본 간 프런트엔드 금리·실질금리 격차가 빠르게 줄며 금리 메리트가 희석됐다. 유럽은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과 정책금리 상향 기대가 맞물리며 2년 실질금리가 미국과 거의 비슷해졌고, 이는 달러의 구조적 디스카운트 복원(“정상화”)을 자극한다.
07:30 Why U.S. Dollar Strength (and High U.S. Rates) Encouraged Unhedged Capital Flows
고금리 미국은 해외 자금의 ‘무헤지(언헷지드)’ 유입을 부추겼다. 예컨대 대만 생명보험사는 5년 만기 투자등급 회사채(미국 IG)를 5%대 수익률로 매수해왔지만, 3개월 크로스커런시 스왑으로 TWD로 헤지하면 수익률이 2%대로 급락해 로컬채와 차별화가 사라졌다. 그래서 대규모로 달러 익스포저(무헤지)를 감수했다. 2025년 4월 ‘Liberation Day’(관세 쇼크) 이후에는 위험자산 하락과 달러 동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해, 노르웨이 국부펀드처럼 “리스크오프 시 크로나 약세로 손실 일부 상쇄”라는 통념이 깨졌다. 4월 직후 준비금 운용·공적자금은 기록적 속도로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거나 헤지를 늘렸고, 이후에는 위원회 중심의 점진적·구조적 헤지 비중 상향이 진행 중이다. 관건은 연준 인하가 단기헤지 비용(보통 3개월 롤링)에 직접 떨어지기 시작하는 타이밍이며, 헤지 비용이 내려갈수록 “미국자산 보유는 유지하되 FX는 헤지”하는 디폴트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23:58 U.S. Dollar's "Imperial Circle"
뉴욕연준과 공저한 ‘Dollar’s Imperial Circle’은 2010년대 미국 내생적 회복→달러 강세→달러 고평가가 글로벌 교역을 압박→대외의존도가 높은 ROW 성장 둔화→미국 상대적 우위 강화→자본 재유입의 선순환(미국 관점)을 설명한다. 팬데믹 이후 각국이 재정정책을 적극화하면서 중국 신용·PPI—호주달러 같은 전통적 글로벌 베타 연계가 약해졌고, 달러 인보이싱·원자재 달러기반·무역금융(달러) 비중 때문에 “달러 강세=글로벌 교역 위축”의 경험칙은 더 강화됐다. 중국은 팬데믹 이후 사상 최대 무역흑자에도 위안화 약세를 용인—수출 섹터 논리로는 CNY 강세가 맞지만, 가계/자본계정(높은 저축·해외 다변화 선호·FDI 급감) 논리로는 CNY 약세 압력이 공존한다. 미국의 대중 관세는 공급망을 베트남·ASEAN으로 우회시켰지만 실질 수입원은 여전히 중국 생산이 깊게 관여한다. 최근 미중 ‘제네바 메커니즘’ 균열 조짐은 양자 분쟁 관리에서 ‘미국+동맹 vs 중국’의 블록화로 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33:48 Fed Rate Cuts, Labor Market, and Steeper Yield Curves
미국 노동시장 신호는 “약화”로 수렴한다. 월러 이사까지 “민간 취업자 증가는 0~음수”라 지적했고, 균형 고용증가(브레이크이븐)는 월 3만명대 추정. 정책금리는 여전히 실질적으로 제약적(약 +100bp), 따라서 인하 리스크가 상단을 지배한다. 여기에 2026년 2분기 파월 퇴임과 ‘낮은 금리를 선호하는 새 의장’(케빈 해셋 같은 정치색 후보부터 월러 같은 정통 후보까지 스펙트럼)의 ‘New Chair Risk Premium’이 전면화되며, 프런트엔드는 강한 경기에도 상향 재프라이싱이 제한되는 비대칭을 보인다. 시장은 12개월 내 약 100bp 인하를 반영, 이후(2026→2027)는 거의 평탄. 저자는 액션의 ‘살’은 6개월 내 프런트엔드에 있다고 본다. 성장지표는 강한데(애틀랜타 GDPNow 3.8%), 노동은 약한 괴리가 존재—AI CAPEX(1~2%p 기여)와 소비의 트렌드 복귀가 상반된 신호를 만든다. 어떤 시나리오든 달러에는 불리하다. 성장 상방이면 연준의 ‘정치적 비둘기’ 바이어스 탓에 프런트엔드 실질금리가 못 오르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대적으로 올라 달러에 역풍. 성장 하방이면 더 큰 폭의 인하 기대로 역시 달러 약세. 채권에선 ‘스티프너’ 선호: 재정 악화—후단 실질금리 상승—듀레이션 수요 부진의 악순환이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일본 등 글로벌 동시 현상이다. 경매 수요가 약해 ‘밸류에이션 앵커’가 부재하고, 일본 LDP 구도·프랑스 정국·영국 예산(11/26) 같은 이벤트-리스크가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요인으로 작동한다. 한편 ‘엔화채 매수+달러헤지’ 캐리 트레이드는 이론상 매력 있어 보이지만, 저자는 듀레이션 전반의 앵커 부재를 이유로 선호하지 않는다.
52:49 Gold & Bitcoin
금은 연초 대비 57% 급등(약 $4,278)하며 ‘밸류에이션 장벽’(4,000달러)을 돌파한 뒤 가속했다. 동인의 핵심은:
- 프런트엔드 실질금리 상단이 ‘새 의장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묶이며 금의 기회비용이 구조적으로 낮아진 점
- “화폐보다 실물” 선호의 제도권 확산(중앙은행·외환보유고 운용의 안전자산 바스켓 확장, 지정학 리스크·재정 우려 포함)
- 중국의 대규모 경상흑자 재활용. 트레저리 비중을 줄인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금 매수 가설이 설득력. 대체로 글로벌 채권 듀레이션 수요가 약한 현실과도 합치한다
주요 포인트는 아직 ‘ETF/리테일’의 순유입이 본격화 초입이라는 점이다. 2010~11년 사이클 대비 가계 자산총량을 감안하면 추가 여지 큼. 매크로 헤지펀드의 포지션도 체감상 언더웨이트에 가까워, 추격 매수의 포텐셜이 남아 있다. 비트코인은 내러티브(디베이스먼트) 측면에서 동승할 수 있으나, 주권·준공적 수요는 금에 우선적으로 배분되는 구조가 당장은 견고하다. 금이 ‘심리적 마디’ 돌파 후 분포가 재정렬되었기 때문에, 특정 레벨 예단보다 “상승 모멘텀·체계적 수요의 지속성”에 주목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GI7tfeVepP8 1시간 전 업로드 됨
달러의 고평가는 단순 PPP(구매력평가) 차이뿐 아니라 지난 10년간의 구조적 불균형과 자본흐름의 비대칭에서 기인한다. 미국은 높은 실질금리와 깊은 자본시장, ‘롤링 테크 불마켓’(빅테크·AI)을 앞세워 해외 저축을 흡수했고, 그 결과 미국 순대외자산포지션(NIIP)은 2017년 이후 대폭 악화(3배 확대)되었지만 달러는 강했다. 2025년 들어서는 미국-유럽·일본 간 프런트엔드 금리·실질금리 격차가 빠르게 줄며 금리 메리트가 희석됐다. 유럽은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과 정책금리 상향 기대가 맞물리며 2년 실질금리가 미국과 거의 비슷해졌고, 이는 달러의 구조적 디스카운트 복원(“정상화”)을 자극한다.
07:30 Why U.S. Dollar Strength (and High U.S. Rates) Encouraged Unhedged Capital Flows
고금리 미국은 해외 자금의 ‘무헤지(언헷지드)’ 유입을 부추겼다. 예컨대 대만 생명보험사는 5년 만기 투자등급 회사채(미국 IG)를 5%대 수익률로 매수해왔지만, 3개월 크로스커런시 스왑으로 TWD로 헤지하면 수익률이 2%대로 급락해 로컬채와 차별화가 사라졌다. 그래서 대규모로 달러 익스포저(무헤지)를 감수했다. 2025년 4월 ‘Liberation Day’(관세 쇼크) 이후에는 위험자산 하락과 달러 동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해, 노르웨이 국부펀드처럼 “리스크오프 시 크로나 약세로 손실 일부 상쇄”라는 통념이 깨졌다. 4월 직후 준비금 운용·공적자금은 기록적 속도로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거나 헤지를 늘렸고, 이후에는 위원회 중심의 점진적·구조적 헤지 비중 상향이 진행 중이다. 관건은 연준 인하가 단기헤지 비용(보통 3개월 롤링)에 직접 떨어지기 시작하는 타이밍이며, 헤지 비용이 내려갈수록 “미국자산 보유는 유지하되 FX는 헤지”하는 디폴트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23:58 U.S. Dollar's "Imperial Circle"
뉴욕연준과 공저한 ‘Dollar’s Imperial Circle’은 2010년대 미국 내생적 회복→달러 강세→달러 고평가가 글로벌 교역을 압박→대외의존도가 높은 ROW 성장 둔화→미국 상대적 우위 강화→자본 재유입의 선순환(미국 관점)을 설명한다. 팬데믹 이후 각국이 재정정책을 적극화하면서 중국 신용·PPI—호주달러 같은 전통적 글로벌 베타 연계가 약해졌고, 달러 인보이싱·원자재 달러기반·무역금융(달러) 비중 때문에 “달러 강세=글로벌 교역 위축”의 경험칙은 더 강화됐다. 중국은 팬데믹 이후 사상 최대 무역흑자에도 위안화 약세를 용인—수출 섹터 논리로는 CNY 강세가 맞지만, 가계/자본계정(높은 저축·해외 다변화 선호·FDI 급감) 논리로는 CNY 약세 압력이 공존한다. 미국의 대중 관세는 공급망을 베트남·ASEAN으로 우회시켰지만 실질 수입원은 여전히 중국 생산이 깊게 관여한다. 최근 미중 ‘제네바 메커니즘’ 균열 조짐은 양자 분쟁 관리에서 ‘미국+동맹 vs 중국’의 블록화로 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33:48 Fed Rate Cuts, Labor Market, and Steeper Yield Curves
미국 노동시장 신호는 “약화”로 수렴한다. 월러 이사까지 “민간 취업자 증가는 0~음수”라 지적했고, 균형 고용증가(브레이크이븐)는 월 3만명대 추정. 정책금리는 여전히 실질적으로 제약적(약 +100bp), 따라서 인하 리스크가 상단을 지배한다. 여기에 2026년 2분기 파월 퇴임과 ‘낮은 금리를 선호하는 새 의장’(케빈 해셋 같은 정치색 후보부터 월러 같은 정통 후보까지 스펙트럼)의 ‘New Chair Risk Premium’이 전면화되며, 프런트엔드는 강한 경기에도 상향 재프라이싱이 제한되는 비대칭을 보인다. 시장은 12개월 내 약 100bp 인하를 반영, 이후(2026→2027)는 거의 평탄. 저자는 액션의 ‘살’은 6개월 내 프런트엔드에 있다고 본다. 성장지표는 강한데(애틀랜타 GDPNow 3.8%), 노동은 약한 괴리가 존재—AI CAPEX(1~2%p 기여)와 소비의 트렌드 복귀가 상반된 신호를 만든다. 어떤 시나리오든 달러에는 불리하다. 성장 상방이면 연준의 ‘정치적 비둘기’ 바이어스 탓에 프런트엔드 실질금리가 못 오르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대적으로 올라 달러에 역풍. 성장 하방이면 더 큰 폭의 인하 기대로 역시 달러 약세. 채권에선 ‘스티프너’ 선호: 재정 악화—후단 실질금리 상승—듀레이션 수요 부진의 악순환이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일본 등 글로벌 동시 현상이다. 경매 수요가 약해 ‘밸류에이션 앵커’가 부재하고, 일본 LDP 구도·프랑스 정국·영국 예산(11/26) 같은 이벤트-리스크가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요인으로 작동한다. 한편 ‘엔화채 매수+달러헤지’ 캐리 트레이드는 이론상 매력 있어 보이지만, 저자는 듀레이션 전반의 앵커 부재를 이유로 선호하지 않는다.
52:49 Gold & Bitcoin
금은 연초 대비 57% 급등(약 $4,278)하며 ‘밸류에이션 장벽’(4,000달러)을 돌파한 뒤 가속했다. 동인의 핵심은:
- 프런트엔드 실질금리 상단이 ‘새 의장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묶이며 금의 기회비용이 구조적으로 낮아진 점
- “화폐보다 실물” 선호의 제도권 확산(중앙은행·외환보유고 운용의 안전자산 바스켓 확장, 지정학 리스크·재정 우려 포함)
- 중국의 대규모 경상흑자 재활용. 트레저리 비중을 줄인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금 매수 가설이 설득력. 대체로 글로벌 채권 듀레이션 수요가 약한 현실과도 합치한다
주요 포인트는 아직 ‘ETF/리테일’의 순유입이 본격화 초입이라는 점이다. 2010~11년 사이클 대비 가계 자산총량을 감안하면 추가 여지 큼. 매크로 헤지펀드의 포지션도 체감상 언더웨이트에 가까워, 추격 매수의 포텐셜이 남아 있다. 비트코인은 내러티브(디베이스먼트) 측면에서 동승할 수 있으나, 주권·준공적 수요는 금에 우선적으로 배분되는 구조가 당장은 견고하다. 금이 ‘심리적 마디’ 돌파 후 분포가 재정렬되었기 때문에, 특정 레벨 예단보다 “상승 모멘텀·체계적 수요의 지속성”에 주목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GI7tfeVepP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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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lanche of U.S. Dollar Selling In 2026 as Fed Cuts Rates | Jon Tu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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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Turek of JST Advisors explains why he thinks a decline in U.S. interest rates will make dollar hedging…
Jon Turek of JST Advisors explains why he thinks a decline in U.S. interest rates will make dollar hedging…
The Next Crypto Boom Has Already Begun (And It’s Not What You Think) - Nansen CEO
The Rollup
3줄 요약
1. Nansen는 5억 개 주소 라벨링과 ‘스마트 머니’ 실시간 트래킹을 AI 에이전트로 전면화하며, 발견-분석-실행까지 잇는 에이전틱 모바일 앱을 내놨다.
2.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선 혁신→클론→공장형 과잉공급의 3단계 사이클을 선도 주자가 흡수할 가능성이 크며, 프론트엔드 공장(based.1) 같은 “공장 단계”조차 코어 유동성에 귀속될 수 있다.
3. 다음 사이클의 진짜 규모는 스테이블코인과 RWA 온체인화에서 온다. 트릴리언 단위 유동성과 담보·대출 인프라의 결합이 온체인 금융을 실물경제로 확장시킨다.
00:00 Intro
Nansen의 CEO 알렉스 스바네빅은 AI·데이터사이언스 배경으로 온체인 인텔리전스를 투자 엣지로 전환해온 인물. 이번 대화의 주제는 Nansen의 에이전틱 앱, 하이퍼리퀴드(Perp 원스택)와 검증인 운영, USDH 표결 논란,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온체인화, 그리고 네트워크 스테이트 철학까지 확장된다. 전반적으로 “다음 붐은 AI 에이전트와 실물 유동성의 온체인 결합”이라는 관점을 관통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Nansen는 5억 개 주소 라벨링과 ‘스마트 머니’ 실시간 트래킹을 AI 에이전트로 전면화하며, 발견-분석-실행까지 잇는 에이전틱 모바일 앱을 내놨다.
2.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선 혁신→클론→공장형 과잉공급의 3단계 사이클을 선도 주자가 흡수할 가능성이 크며, 프론트엔드 공장(based.1) 같은 “공장 단계”조차 코어 유동성에 귀속될 수 있다.
3. 다음 사이클의 진짜 규모는 스테이블코인과 RWA 온체인화에서 온다. 트릴리언 단위 유동성과 담보·대출 인프라의 결합이 온체인 금융을 실물경제로 확장시킨다.
00:00 Intro
Nansen의 CEO 알렉스 스바네빅은 AI·데이터사이언스 배경으로 온체인 인텔리전스를 투자 엣지로 전환해온 인물. 이번 대화의 주제는 Nansen의 에이전틱 앱, 하이퍼리퀴드(Perp 원스택)와 검증인 운영, USDH 표결 논란,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온체인화, 그리고 네트워크 스테이트 철학까지 확장된다. 전반적으로 “다음 붐은 AI 에이전트와 실물 유동성의 온체인 결합”이라는 관점을 관통한다.
00:52 Nansen’s AI Mobile App Reveal
Nansen는 그간 백엔드에서 AI로 주소 라벨링(5억+ 개)·지갑 행태 분석을 해왔으나, 이제 모바일 앱 전면에 에이전트를 배치했다. 포트폴리오 연결만 하면, “지난 30분 솔라나/베이스에서 스마트 머니가 산 밈코인”처럼 체인·타임프레임별 쿼리를 실시간으로 응답한다. Fast(5초 내)와 Expert(심층 리서치) 모드가 있으며,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롤빗·바이빗 사용 이력과 자금 흐름”까지 맥락화해 설명하는 ‘에이전틱 블록익스플로러’처럼 동작한다.
03:58 Agentic Trading & Execution
발견 이후 “그냥 해줘”로 이어지는 실행이 다음 단계. 스바네빅은 테슬라 FSD 비유를 든다. 초반엔 사람이 루프에 있고, 신뢰가 쌓이면 전략·리스크 선호를 프롬프트로 정의하고 에이전트가 자율 집행, 사용자는 모니터링·개입만 한다. 내부 프로토타입에선 이는 “차트 클릭보다 훨씬 즐겁고 유려한 경험”을 준다고 평가. 11월 트레이드 실행 연동을 예고했다.
06:00 Social Elements & Personalized Prompts
앱은 사용자의 온체인 포트폴리오 문맥을 갖고 ‘맞춤 프롬프트 카드’를 홈에 띄운다. 예: 보유토큰 Pangu가 수익에 기여하면 “왜 Pangu가 오르나요?”를 추천. 권고 기반 트레이드 제안은 조언 규제와의 경계가 있으나, 사용자 실제 의사결정 흐름상 ‘제안→확인→집행’ 단계는 필수적 UX로 본다. 에이전트 메모리(거래 이유·선호 저장)를 쌓아 개인화 정밀도를 높일 계획.
09:04 User Education Philosophy
사용자는 감정·FOMO로 성과 평가가 왜곡되기 쉽다. Nansen 앱은 “내 상위 수익 거래는? 반복되는 실수 패턴은?”처럼 자기 진단을 자동화해 학습 루프를 만든다. 교육 관점에서 프롬프트 가이드→집행→리뷰까지 닫힌 고리가 형성되면, 초보도 빠르게 전문가형 의사결정 구조로 이행할 수 있다.
10:44 Operating Hyperliquid’s Largest Validator
Nansen는 2023년 말 싱가포르의 스테이킹 운영사 ‘Stake With Us’를 인수(당시 위임 자산 약 6천만 달러). 자사 유통망·브랜드·제품과 결합해 1년 만에 검증인 위임 자산을 20억 달러+로 키웠다. 하이퍼리퀴드에선 커뮤니티 팀 HyperCo와 공동 운영: Nansen은 보안·인프라 운영, HyperCo는 거버넌스·생태 밸류애드.
13:48 The USDH Vote Process & Controversy
USDH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선정을 둘러싼 표결에서 “사전결정” 의혹이 있었으나, Nansen 측은 내부 카운슬 표를 아예 기권 처리하고 위임자(stakers) 집계에 전적으로 따랐다고 설명. 타임라인이 짧았다는 비판은 수용하지만, Paxos 등 모든 제안에 동일한 평가표로 비교·참여 독려를 했고, 실제 결과는 Native Markets가 근소하게 앞서 결정됐다.
15:09 Why Native Markets Won
공식 입장은 “위임자 결정”. Paxos의 대형 유통(페이팔·벤모 파트너십) 매력에도 불구하고, 최종 득표는 Native Markets에 모였다. Native는 약 20만 HYPE를 락업해 강한 커밋을 증명. 중요한 포인트는 “한 발행자의 당선이 다른 발행자 진입을 배제하지 않는다”: Paxos·Athena 등 다수 발행자가 동시 구축해 생태계 총량이 커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시각이다.
16:05 What’s Next for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지루한 거버넌스를 재밌게 만든” 드문 사례. 앞으로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토크나믹스·유동성 구조·탈중앙 거버넌스 운영에서 선도체의 속도·품질을 유지하는지가 관건. 스바네빅은 이후 논의의 프레임으로 ‘혁신→클론→공장형 과잉공급’의 3단계 사이클을 제시한다.
17:08 Innovation to Clones to Industrialized Oversupply
모든 내러티브는 대체로 3단계: 1) 혁신(하이퍼리퀴드 같은 원조), 2) 클론(경미한 변형의 추격자), 3) 공장형 과잉공급(대량 생산 툴). 밈코인: 도지→페페/시바→pump.fun(수천만 종 토큰 제조), NFT: 크립토펑크→BAYC/푸지→대량 민팅 툴, L1: 이더리움→EOS/카르다노→L2 프레임워크. HL에선 based.1가 ‘워드프레스형 프론트엔드 공장’으로 등장. 흥미로운 점은 “과잉공급 단계조차 HL 백엔드 유동성으로 집중”될 수 있다는 것. 즉, 공장조차 선도체의 모트에 기여한다. 승자 분배는 대개 ‘원조’와 ‘공장’이 크고, 일부 우량 클론만 생존.
21:19 Stablecoin Market Analysis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극초기. 발행 규모는 트릴리언, 심지어 10트릴리언 달러대로 커질 여지가 있다. 직접 투자 자산은 아니지만, 발행사 토큰·인프라·주식(서클, 화이트라벨 발행사 등)로 간접 베팅 가능. Paxos는 화이트라벨 모델(BUSD 등)로 PMF를 증명했으나, 규제 리스크(SEC의 BUSD 중단)로 구조적 불확실성이 존재. 그럼에도 다수 발행자 동시 진입과 용처 확대는 불가역적 트렌드.
24:49 Real World Assets Coming Onchain
스테이블코인은 TradFi 자산의 온체인화 사례 1호일 뿐. 증권·사모주식·부동산 등 RWA가 대거 온체인으로 오면 기존 크립토 시가총액을 압도한다. 스바네빅은 2040~2050년 “토이 월드(실험적 토큰)” 시대가 인프라 축적을 마치고, “리얼 월드” 시대에 실질가치가 유입된다고 본다. 투자 포지셔닝으론 L1, 일부 L2, 담보·대출 인프라(예: Kamino 등)처럼 유입 가치에 직접 레버리지 걸리는 레이어가 유리하다고 지목. 주택 1% 단위 소유·누적, 비상장 지분의 온체인 유통 같은 모델이 보편화될 것이라는 전망.
27:46 The Hyper-Financialization Debate
초과 레버리지·재사용 담보의 폐해 vs 효율성·투명성 제고의 선순환. 스바네빅은 “소유 확대가 선”에 가깝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레버리지 위치·유통량 파악을 개선하고, 디파이는 프라이빗뱅킹식 담보대출을 대중화한다. “하드머니(비트코인·ETH·SOL 등)로 저축, 필요 시 담보대출로 소비”라는 개인 재무모형이 확산될 수 있으나, 건전한 버퍼 관리가 전제.
32:04 Network State Philosophy
그에게 1차적 정체성은 ‘크립토 커뮤니티’다. 도시는 몸으로 사는 공간, 국가는 추상적 정합이라는 관점에서, 네트워크 스테이트는 그 중간에 실체를 부여하려는 실험으로 매력적이다. 포레스트시티에 있는 Network School(발라지 주도)에서 창업자 세션·1:1 멘토링을 진행하며 “미래적·낙관적 빌더 에너지”를 체감했다.
34:04 Balaji’s Vision & Leadership
네트워크 스테이트와 국가의 차이를 군대·영토에서 보되, “사이버 보안/디지털 방위” 같은 대체 군사 개념이 가능하다고 본다. 발라지는 “따라가 보고 싶은 리더” 유형으로, 호기심 그 자체가 참여 동인이 된다. 싱가포르 이주 이후 교류하며, 몇 년 내 네트워크 스테이트 여권을 손에 쥘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고 말한다.
https://youtu.be/VwvllrkabRw 1시간 전 업로드 됨
Nansen는 그간 백엔드에서 AI로 주소 라벨링(5억+ 개)·지갑 행태 분석을 해왔으나, 이제 모바일 앱 전면에 에이전트를 배치했다. 포트폴리오 연결만 하면, “지난 30분 솔라나/베이스에서 스마트 머니가 산 밈코인”처럼 체인·타임프레임별 쿼리를 실시간으로 응답한다. Fast(5초 내)와 Expert(심층 리서치) 모드가 있으며,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롤빗·바이빗 사용 이력과 자금 흐름”까지 맥락화해 설명하는 ‘에이전틱 블록익스플로러’처럼 동작한다.
03:58 Agentic Trading & Execution
발견 이후 “그냥 해줘”로 이어지는 실행이 다음 단계. 스바네빅은 테슬라 FSD 비유를 든다. 초반엔 사람이 루프에 있고, 신뢰가 쌓이면 전략·리스크 선호를 프롬프트로 정의하고 에이전트가 자율 집행, 사용자는 모니터링·개입만 한다. 내부 프로토타입에선 이는 “차트 클릭보다 훨씬 즐겁고 유려한 경험”을 준다고 평가. 11월 트레이드 실행 연동을 예고했다.
06:00 Social Elements & Personalized Prompts
앱은 사용자의 온체인 포트폴리오 문맥을 갖고 ‘맞춤 프롬프트 카드’를 홈에 띄운다. 예: 보유토큰 Pangu가 수익에 기여하면 “왜 Pangu가 오르나요?”를 추천. 권고 기반 트레이드 제안은 조언 규제와의 경계가 있으나, 사용자 실제 의사결정 흐름상 ‘제안→확인→집행’ 단계는 필수적 UX로 본다. 에이전트 메모리(거래 이유·선호 저장)를 쌓아 개인화 정밀도를 높일 계획.
09:04 User Education Philosophy
사용자는 감정·FOMO로 성과 평가가 왜곡되기 쉽다. Nansen 앱은 “내 상위 수익 거래는? 반복되는 실수 패턴은?”처럼 자기 진단을 자동화해 학습 루프를 만든다. 교육 관점에서 프롬프트 가이드→집행→리뷰까지 닫힌 고리가 형성되면, 초보도 빠르게 전문가형 의사결정 구조로 이행할 수 있다.
10:44 Operating Hyperliquid’s Largest Validator
Nansen는 2023년 말 싱가포르의 스테이킹 운영사 ‘Stake With Us’를 인수(당시 위임 자산 약 6천만 달러). 자사 유통망·브랜드·제품과 결합해 1년 만에 검증인 위임 자산을 20억 달러+로 키웠다. 하이퍼리퀴드에선 커뮤니티 팀 HyperCo와 공동 운영: Nansen은 보안·인프라 운영, HyperCo는 거버넌스·생태 밸류애드.
13:48 The USDH Vote Process & Controversy
USDH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선정을 둘러싼 표결에서 “사전결정” 의혹이 있었으나, Nansen 측은 내부 카운슬 표를 아예 기권 처리하고 위임자(stakers) 집계에 전적으로 따랐다고 설명. 타임라인이 짧았다는 비판은 수용하지만, Paxos 등 모든 제안에 동일한 평가표로 비교·참여 독려를 했고, 실제 결과는 Native Markets가 근소하게 앞서 결정됐다.
15:09 Why Native Markets Won
공식 입장은 “위임자 결정”. Paxos의 대형 유통(페이팔·벤모 파트너십) 매력에도 불구하고, 최종 득표는 Native Markets에 모였다. Native는 약 20만 HYPE를 락업해 강한 커밋을 증명. 중요한 포인트는 “한 발행자의 당선이 다른 발행자 진입을 배제하지 않는다”: Paxos·Athena 등 다수 발행자가 동시 구축해 생태계 총량이 커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시각이다.
16:05 What’s Next for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지루한 거버넌스를 재밌게 만든” 드문 사례. 앞으로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토크나믹스·유동성 구조·탈중앙 거버넌스 운영에서 선도체의 속도·품질을 유지하는지가 관건. 스바네빅은 이후 논의의 프레임으로 ‘혁신→클론→공장형 과잉공급’의 3단계 사이클을 제시한다.
17:08 Innovation to Clones to Industrialized Oversupply
모든 내러티브는 대체로 3단계: 1) 혁신(하이퍼리퀴드 같은 원조), 2) 클론(경미한 변형의 추격자), 3) 공장형 과잉공급(대량 생산 툴). 밈코인: 도지→페페/시바→pump.fun(수천만 종 토큰 제조), NFT: 크립토펑크→BAYC/푸지→대량 민팅 툴, L1: 이더리움→EOS/카르다노→L2 프레임워크. HL에선 based.1가 ‘워드프레스형 프론트엔드 공장’으로 등장. 흥미로운 점은 “과잉공급 단계조차 HL 백엔드 유동성으로 집중”될 수 있다는 것. 즉, 공장조차 선도체의 모트에 기여한다. 승자 분배는 대개 ‘원조’와 ‘공장’이 크고, 일부 우량 클론만 생존.
21:19 Stablecoin Market Analysis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극초기. 발행 규모는 트릴리언, 심지어 10트릴리언 달러대로 커질 여지가 있다. 직접 투자 자산은 아니지만, 발행사 토큰·인프라·주식(서클, 화이트라벨 발행사 등)로 간접 베팅 가능. Paxos는 화이트라벨 모델(BUSD 등)로 PMF를 증명했으나, 규제 리스크(SEC의 BUSD 중단)로 구조적 불확실성이 존재. 그럼에도 다수 발행자 동시 진입과 용처 확대는 불가역적 트렌드.
24:49 Real World Assets Coming Onchain
스테이블코인은 TradFi 자산의 온체인화 사례 1호일 뿐. 증권·사모주식·부동산 등 RWA가 대거 온체인으로 오면 기존 크립토 시가총액을 압도한다. 스바네빅은 2040~2050년 “토이 월드(실험적 토큰)” 시대가 인프라 축적을 마치고, “리얼 월드” 시대에 실질가치가 유입된다고 본다. 투자 포지셔닝으론 L1, 일부 L2, 담보·대출 인프라(예: Kamino 등)처럼 유입 가치에 직접 레버리지 걸리는 레이어가 유리하다고 지목. 주택 1% 단위 소유·누적, 비상장 지분의 온체인 유통 같은 모델이 보편화될 것이라는 전망.
27:46 The Hyper-Financialization Debate
초과 레버리지·재사용 담보의 폐해 vs 효율성·투명성 제고의 선순환. 스바네빅은 “소유 확대가 선”에 가깝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은 레버리지 위치·유통량 파악을 개선하고, 디파이는 프라이빗뱅킹식 담보대출을 대중화한다. “하드머니(비트코인·ETH·SOL 등)로 저축, 필요 시 담보대출로 소비”라는 개인 재무모형이 확산될 수 있으나, 건전한 버퍼 관리가 전제.
32:04 Network State Philosophy
그에게 1차적 정체성은 ‘크립토 커뮤니티’다. 도시는 몸으로 사는 공간, 국가는 추상적 정합이라는 관점에서, 네트워크 스테이트는 그 중간에 실체를 부여하려는 실험으로 매력적이다. 포레스트시티에 있는 Network School(발라지 주도)에서 창업자 세션·1:1 멘토링을 진행하며 “미래적·낙관적 빌더 에너지”를 체감했다.
34:04 Balaji’s Vision & Leadership
네트워크 스테이트와 국가의 차이를 군대·영토에서 보되, “사이버 보안/디지털 방위” 같은 대체 군사 개념이 가능하다고 본다. 발라지는 “따라가 보고 싶은 리더” 유형으로, 호기심 그 자체가 참여 동인이 된다. 싱가포르 이주 이후 교류하며, 몇 년 내 네트워크 스테이트 여권을 손에 쥘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고 말한다.
https://youtu.be/VwvllrkabR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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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Crypto Boom Has Already Begun (And It’s Not What You Think) - Nansen CEO
Alex Svanevik has been building digital asset data tools for 7+ years. As the CEO of Nansen, one of the best onchain data companies in the space, he has a real read on where the next wave of the market is forming.
In this episode, Robbie sits down with Alex…
In this episode, Robbie sits down with Alex…
Rollup TV: Neutrl Labs, Berachain and ElizaOS
The Rollup
3줄 요약
1. 뉴트럴(Neutral)은 ‘락업 토큰 현물 매수 + 퍼프 공매도’ OTC 차익거래를 온체인으로 끌어와, 할인 해소(컨버전스) + 펀딩 + 스테이킹까지 3중 수익원을 결합한 차세대 크립토 네이티브 이자 전략을 대형화하고 있다.
2. 베라체인(BeraChain)은 나스닥 상장사 그린레인과 DAT(디지털 자산 국고) 모델을 개시, PoL(Proof of Liquidity) 기반 스테이킹·LP·대출로 ‘영구자본 × 온체인 수익 최적화’의 전통·크립토 자본시장 접점을 열었다.
3. 엘리자OS는 에이전트(행동 주체) 층을 오픈소스로 표준화하며, 예측시장·온체인 게임 등 ‘데이터-수집-강화학습’ 루프를 통해 범용 슈퍼에이전트로 수렴하는 경로를 제시한다. MCP 대안의 탈중앙 앱스토어 지향이 핵심.
거시·시장 분위기와 촉발 요인
진행자는 “주말 급락 후 강한 매수 유입, 비트코인 11만대 재진입, 리테일 참여 재점화”를 강조했다. ETH는 4천 달러 재확보 공방, ETH/BTC 레이쇼는 추가 레그업 가능성을 논의. 네이러티브는 엇갈린다. “사이클 상단” 경고(C. Burniske 등)와 “ETH·SOL 추가 랠리”(Bollinger) 공존. 촉발 요인으로는 금 가격 급등, 미·중 정상회담, 관세 이슈, 미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 그리고 엘론의 ‘크립토 밈 복귀’ 등이 거론됐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알파는 ‘마켓 중립/상대가치/롱·숏 스프레드’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화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뉴트럴(Neutral)은 ‘락업 토큰 현물 매수 + 퍼프 공매도’ OTC 차익거래를 온체인으로 끌어와, 할인 해소(컨버전스) + 펀딩 + 스테이킹까지 3중 수익원을 결합한 차세대 크립토 네이티브 이자 전략을 대형화하고 있다.
2. 베라체인(BeraChain)은 나스닥 상장사 그린레인과 DAT(디지털 자산 국고) 모델을 개시, PoL(Proof of Liquidity) 기반 스테이킹·LP·대출로 ‘영구자본 × 온체인 수익 최적화’의 전통·크립토 자본시장 접점을 열었다.
3. 엘리자OS는 에이전트(행동 주체) 층을 오픈소스로 표준화하며, 예측시장·온체인 게임 등 ‘데이터-수집-강화학습’ 루프를 통해 범용 슈퍼에이전트로 수렴하는 경로를 제시한다. MCP 대안의 탈중앙 앱스토어 지향이 핵심.
거시·시장 분위기와 촉발 요인
진행자는 “주말 급락 후 강한 매수 유입, 비트코인 11만대 재진입, 리테일 참여 재점화”를 강조했다. ETH는 4천 달러 재확보 공방, ETH/BTC 레이쇼는 추가 레그업 가능성을 논의. 네이러티브는 엇갈린다. “사이클 상단” 경고(C. Burniske 등)와 “ETH·SOL 추가 랠리”(Bollinger) 공존. 촉발 요인으로는 금 가격 급등, 미·중 정상회담, 관세 이슈, 미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 그리고 엘론의 ‘크립토 밈 복귀’ 등이 거론됐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알파는 ‘마켓 중립/상대가치/롱·숏 스프레드’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화된다.
AWS 대규모 장애와 중앙집중형 인프라 리스크
방송 중 AWS 장애로 코인베이스·로빈후드·레딧·시그널 등 대형 서비스가 동시 다운. “시그널이 AWS에 의존한다면, 얼마나 ‘탈중앙·익명’인가?”라는 비판이 촉발됐다. 거래 인프라·메신저·콘텐츠 플랫폼까지 단일 클라우드 의존도가 드러나며, 온체인 인프라(오라클·서브넷·분산 스토리지)로의 점진적 전환 필요성이 재부상했다. 동시에 CEX/핀테크의 가동 중단은 온체인 유동성·비보관(wallet) 채널로 플로우를 이동시키는 추세적 계기 역할을 할 수 있다.
거버넌스·평판 리스크: 레드스톤 CMO 도싱 사태
레드스톤의 CMO가 DM에서 특정 인사를 의도적 도싱한 정황이 공개돼 파면. 팀은 “코디네이티드 괴롭힘·도싱 불가”를 천명하고 보안·신뢰·건전한 협업 문화를 재확인했다. 오라클은 신뢰 기반 사업이므로, 핵심 임원의 윤리 리스크는 곧 서비스·데이터 신뢰도로 직결된다. 빠른 선제 조치와 대외 메시지 정리는 타사 사례 대비 ‘평판 손상 최소화’의 정석을 밟은 셈이다.
생태계 경쟁/이해상충 논쟁: 솔라나 창립자의 퍼프스 레포 공개
아나톨리가 실험 중인 퍼프(파생) 솔루션을 공개 저장소에 올리며, 생태계 내 기존 dApp(파생상품 프로토콜)과의 경쟁·이해상충 우려가 제기됐다. L1 재단/코어팀의 퍼프 직접 진출은 “플랫폼-앱 구분”과 ‘생태계 파트너의 투자·개발 인센티브’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공개 실험·준거 구현체는 레퍼런스 품질 향상과 생태계 표준화에 기여할 여지도 있다.
뉴트럴(Neutral): OTC 락업 토큰 × 델타-중립 아비트라지의 온체인화
뉴트럴은 프리-디파짓 볼트 캡을 7,500만 달러까지 확대했고, 추가 2,500만 달러도 단시간에 완판됐다(AWS 이슈로 지연에도 30분대 소화). 전략 본질은 ‘OTC로 락업 토큰(프로토콜/재단 보유 물량, 할인 체결) 매수 + 다중 CEX(바이낸스·바이비트·OKX 등)에서 동일 종목 퍼프 공매도’로 베이시스(펀딩)를 적립하는 동시에, 현·선 괴리 축소에 따른 할인 해소(컨버전스 수익), 토큰 스테이킹 수익까지 3중 소스를 합성하는 구조다. 전통 ‘현·선 베이시스’ 대비 초과 마진이 크지만, 핵심은 ‘락업 현물 공급 접근권’과 위험관리 역량이다.
- 왜 파는가(공급 측): 재단·초기 투자자는 생태계 확장·유동성 공급·자금 집행(혹은 유동성/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따라 블록딜을 선호. 오픈 마켓 대량 매도는 가격·심리·커뮤니티 훼손이 크므로 OTC가 유일한 해법인 경우가 많다.
- 투명성·신뢰: 뉴트럴은 실보유·베스팅을 ZK로 증명하고, 온체인에 현금수익·베스팅 곡선 등을 공개해 ‘그림자 트레이드’ 인식 완화.
- 리스크 관리: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예: XPL 사전시장, 저스틴 선 개입설)처럼 유동성 얕은 곳은 큰 손의 스푸핑/스퀴즈에 의해 공매도 레그가 훼손될 수 있어 회피. 실제 사례에선 퍼프 레그 청산→락업 현물만 남아 ‘방향성 리스크’로 전환되는 참사가 발생. 뉴트럴은 대형 CEX 다중 헤지·오프익스체인지 컬래트럴·충분한 증거금과 포지션 분산을 사용.
- 포트폴리오 구성: 볼트 자산의 약 10%만 OTC OB(락업) 트레이드에 투입, 나머지는 유동 베이시스와 이자형 스테이블에 배치해 담보·유동성 쿠션 확보. 최근 4개월간 OTC 플로우 8억 달러를 검토, 약 1,300만 달러만 집행(정량 요건·시뮬·프라이빗 인포 기반 선별). 평균 딜 만기 4~4.5개월로 회전률 관리. 메인넷 출시 후 펜들·커브·LST/머니마켓(예: 모포/오일러 계열)과 조합해 수익·듀레이션 커브를 상품화(디파이 컴포저빌리티 극대화) 계획.
베라체인 DAT: 나스닥 그린레인과 ‘영구자본 × PoL 수익 최적화’
스모키는 자신이 직접 이해관계자는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베라체인 재단이 그린레인(나스닥)과 함께 DAT을 가동했다고 설명. 캐나다 TSX/TSXV RTO 전통과 ‘퍼머넌트 캐피털’ 논리를 크립토에 접목한 모델로, ETF/ETP 이후 단계의 기관 진입 경로로 평가된다.
- 왜 ‘메이저(비트·이더) 이외’인가: 메이저는 이미 리테일 접근성이 높아 ‘박스에 담아 상장’의 의미가 작다. DAT의 가치는 ‘박스 안 자산을 어떻게 더 잘 굴리느냐’(Yield Ops)에 달린다. 베라체인은 PoL로 블록보상 입찰(앱이 블록을 경매로 구매) 구조를 통해 체인이 생태계 생산가치 일부를 직접 포착, 스테이킹 수익(현재 약 60%대, 저스테이크율 ‘분모 효과’ 감안)을 창출. DAT는 베라 스테이킹, 안정적 풀 LP, LST 페어, 싱글사이드 예치·대출 등을 통해 ‘저위험-체계적’ 온체인 수익을 추구한다.
- 리스크 가드레일: 대중 주주 보호 관점에서 과도한 테일리스크 추구 없이, 생태계 지원과 수익 간 균형을 중시.
- 생태계 현황(‘베어 리벤지 아크’): 핵심 빌더로 인프라레드(LST/밸리데이터 이코노믹스, DAT 운용 파트너), 코디악(오토컴파운드·Orderly 연동 퍼프, 바이낸스급 유동성·수천만 단위 볼륨 도달), 돌로마이트(레버리지·베라 예치/차입 중심 허브), 바라베라(이자 베이시스형 수익, BTC/ETH~XRP 등 이종자산 커버), 루츠(유저 중심 제품 속도), 퍼프포(Puffpaw, 월매출 ~150만 달러) 등이 거론.
- 프라이빗 크레딧 토큰화: 리퀴드 로열티는 아마존 eShop 상위 셀러의 ‘매출 상단(Topline) 로열티’를 토큰화, 아테나와 결합해 스테이블·USD 수익을 PoL에 재투입, 깊은 유동성 풀과 파생(PTS/YTS)로 확장. 오프체인 현금흐름을 온체인 유동성과 직결하는 실물 연계 디파이 사례.
- 소비자/팬데이터: KDA는 세리에A 나폴리·캐나다 농구 등 팬 로열티·DID를 온체인화, 스폰서십·브로드캐스팅의 ‘데드웨이트 손실’을 줄이는 고객 식별·도달률 개선을 시도.
- 거버넌스/보드: 리처드 브랜슨과 창업·엑싯 경험의 Billy Levy, 캐노피 그로스 전 CEO Bruce Linton가 합류. 그린레인의 기존 ‘비-플라워’(간접) 대마 산업 연결성과의 시너지는 ‘우연한 풀서클’. 기존 사업은 질서정연한 축소 가능성, 다만 신임 이사진의 밸류애드 여지 언급. 최근 1억10백만 달러 규모 프라이빗 파이프 유치로 ‘전통시장 배포력 × 온체인 수익 운용’이 병행되는 구조다.
방송 중 AWS 장애로 코인베이스·로빈후드·레딧·시그널 등 대형 서비스가 동시 다운. “시그널이 AWS에 의존한다면, 얼마나 ‘탈중앙·익명’인가?”라는 비판이 촉발됐다. 거래 인프라·메신저·콘텐츠 플랫폼까지 단일 클라우드 의존도가 드러나며, 온체인 인프라(오라클·서브넷·분산 스토리지)로의 점진적 전환 필요성이 재부상했다. 동시에 CEX/핀테크의 가동 중단은 온체인 유동성·비보관(wallet) 채널로 플로우를 이동시키는 추세적 계기 역할을 할 수 있다.
거버넌스·평판 리스크: 레드스톤 CMO 도싱 사태
레드스톤의 CMO가 DM에서 특정 인사를 의도적 도싱한 정황이 공개돼 파면. 팀은 “코디네이티드 괴롭힘·도싱 불가”를 천명하고 보안·신뢰·건전한 협업 문화를 재확인했다. 오라클은 신뢰 기반 사업이므로, 핵심 임원의 윤리 리스크는 곧 서비스·데이터 신뢰도로 직결된다. 빠른 선제 조치와 대외 메시지 정리는 타사 사례 대비 ‘평판 손상 최소화’의 정석을 밟은 셈이다.
생태계 경쟁/이해상충 논쟁: 솔라나 창립자의 퍼프스 레포 공개
아나톨리가 실험 중인 퍼프(파생) 솔루션을 공개 저장소에 올리며, 생태계 내 기존 dApp(파생상품 프로토콜)과의 경쟁·이해상충 우려가 제기됐다. L1 재단/코어팀의 퍼프 직접 진출은 “플랫폼-앱 구분”과 ‘생태계 파트너의 투자·개발 인센티브’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공개 실험·준거 구현체는 레퍼런스 품질 향상과 생태계 표준화에 기여할 여지도 있다.
뉴트럴(Neutral): OTC 락업 토큰 × 델타-중립 아비트라지의 온체인화
뉴트럴은 프리-디파짓 볼트 캡을 7,500만 달러까지 확대했고, 추가 2,500만 달러도 단시간에 완판됐다(AWS 이슈로 지연에도 30분대 소화). 전략 본질은 ‘OTC로 락업 토큰(프로토콜/재단 보유 물량, 할인 체결) 매수 + 다중 CEX(바이낸스·바이비트·OKX 등)에서 동일 종목 퍼프 공매도’로 베이시스(펀딩)를 적립하는 동시에, 현·선 괴리 축소에 따른 할인 해소(컨버전스 수익), 토큰 스테이킹 수익까지 3중 소스를 합성하는 구조다. 전통 ‘현·선 베이시스’ 대비 초과 마진이 크지만, 핵심은 ‘락업 현물 공급 접근권’과 위험관리 역량이다.
- 왜 파는가(공급 측): 재단·초기 투자자는 생태계 확장·유동성 공급·자금 집행(혹은 유동성/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따라 블록딜을 선호. 오픈 마켓 대량 매도는 가격·심리·커뮤니티 훼손이 크므로 OTC가 유일한 해법인 경우가 많다.
- 투명성·신뢰: 뉴트럴은 실보유·베스팅을 ZK로 증명하고, 온체인에 현금수익·베스팅 곡선 등을 공개해 ‘그림자 트레이드’ 인식 완화.
- 리스크 관리: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예: XPL 사전시장, 저스틴 선 개입설)처럼 유동성 얕은 곳은 큰 손의 스푸핑/스퀴즈에 의해 공매도 레그가 훼손될 수 있어 회피. 실제 사례에선 퍼프 레그 청산→락업 현물만 남아 ‘방향성 리스크’로 전환되는 참사가 발생. 뉴트럴은 대형 CEX 다중 헤지·오프익스체인지 컬래트럴·충분한 증거금과 포지션 분산을 사용.
- 포트폴리오 구성: 볼트 자산의 약 10%만 OTC OB(락업) 트레이드에 투입, 나머지는 유동 베이시스와 이자형 스테이블에 배치해 담보·유동성 쿠션 확보. 최근 4개월간 OTC 플로우 8억 달러를 검토, 약 1,300만 달러만 집행(정량 요건·시뮬·프라이빗 인포 기반 선별). 평균 딜 만기 4~4.5개월로 회전률 관리. 메인넷 출시 후 펜들·커브·LST/머니마켓(예: 모포/오일러 계열)과 조합해 수익·듀레이션 커브를 상품화(디파이 컴포저빌리티 극대화) 계획.
베라체인 DAT: 나스닥 그린레인과 ‘영구자본 × PoL 수익 최적화’
스모키는 자신이 직접 이해관계자는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베라체인 재단이 그린레인(나스닥)과 함께 DAT을 가동했다고 설명. 캐나다 TSX/TSXV RTO 전통과 ‘퍼머넌트 캐피털’ 논리를 크립토에 접목한 모델로, ETF/ETP 이후 단계의 기관 진입 경로로 평가된다.
- 왜 ‘메이저(비트·이더) 이외’인가: 메이저는 이미 리테일 접근성이 높아 ‘박스에 담아 상장’의 의미가 작다. DAT의 가치는 ‘박스 안 자산을 어떻게 더 잘 굴리느냐’(Yield Ops)에 달린다. 베라체인은 PoL로 블록보상 입찰(앱이 블록을 경매로 구매) 구조를 통해 체인이 생태계 생산가치 일부를 직접 포착, 스테이킹 수익(현재 약 60%대, 저스테이크율 ‘분모 효과’ 감안)을 창출. DAT는 베라 스테이킹, 안정적 풀 LP, LST 페어, 싱글사이드 예치·대출 등을 통해 ‘저위험-체계적’ 온체인 수익을 추구한다.
- 리스크 가드레일: 대중 주주 보호 관점에서 과도한 테일리스크 추구 없이, 생태계 지원과 수익 간 균형을 중시.
- 생태계 현황(‘베어 리벤지 아크’): 핵심 빌더로 인프라레드(LST/밸리데이터 이코노믹스, DAT 운용 파트너), 코디악(오토컴파운드·Orderly 연동 퍼프, 바이낸스급 유동성·수천만 단위 볼륨 도달), 돌로마이트(레버리지·베라 예치/차입 중심 허브), 바라베라(이자 베이시스형 수익, BTC/ETH~XRP 등 이종자산 커버), 루츠(유저 중심 제품 속도), 퍼프포(Puffpaw, 월매출 ~150만 달러) 등이 거론.
- 프라이빗 크레딧 토큰화: 리퀴드 로열티는 아마존 eShop 상위 셀러의 ‘매출 상단(Topline) 로열티’를 토큰화, 아테나와 결합해 스테이블·USD 수익을 PoL에 재투입, 깊은 유동성 풀과 파생(PTS/YTS)로 확장. 오프체인 현금흐름을 온체인 유동성과 직결하는 실물 연계 디파이 사례.
- 소비자/팬데이터: KDA는 세리에A 나폴리·캐나다 농구 등 팬 로열티·DID를 온체인화, 스폰서십·브로드캐스팅의 ‘데드웨이트 손실’을 줄이는 고객 식별·도달률 개선을 시도.
- 거버넌스/보드: 리처드 브랜슨과 창업·엑싯 경험의 Billy Levy, 캐노피 그로스 전 CEO Bruce Linton가 합류. 그린레인의 기존 ‘비-플라워’(간접) 대마 산업 연결성과의 시너지는 ‘우연한 풀서클’. 기존 사업은 질서정연한 축소 가능성, 다만 신임 이사진의 밸류애드 여지 언급. 최근 1억10백만 달러 규모 프라이빗 파이프 유치로 ‘전통시장 배포력 × 온체인 수익 운용’이 병행되는 구조다.
엘리자OS: 에이전트 레이어의 오픈소스 표준과 데이터-학습 루프
샤는 “LLM이 뇌라면, 에이전트는 몸”이라고 정의한다. 메모리·도구 실행·소셜/데이터 커넥터·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신뢰 프로필·서비스 접근이 관건이며, GPT-3 이후 본격 구현 가능해졌다.
- 기원과 오픈소스 확산: A16Z의 ‘트루스 터미널’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인피니트 백룸즈를 통해 ‘밈코인 발행’이 가능해지며 Fartcoin·DJ Spartan(에이전트 리바이벌) 등이 등장. 엘리자 코드가 오픈돼 포크·확산이 폭발. 토큰은 AI16Z에서 ElizaOS로 마이그레이션 예정(A16Z와의 네이밍 충돌 해소 차원).
- 슈퍼에이전트 vs.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단일 거대 에이전트, 에이전트-에이전트 라우팅, 혹은 ‘에이전트 × 툴(서비스)’ 탐색이 3택. 현재는 MCP(App Store)식 ‘툴 접근’이 현실적. 엘리자는 그 오픈소스·탈중앙 대체재(크립토 특화 서비스 배포, 과도한 리전 제약·스토어 검열 회피)를 지향.
- 데이터 루프와 강화학습: 진짜 ‘매일 쓰는 에이전트’를 만들려면 ‘일을 해 본 데이터’가 필요. RULER로 자체 성과를 상대 평가하며, GRPO/RAIF(DeepSeek) 계열 RL 스택과 결합해 ‘에이전트가 한 일 → 피드백 → 파인튜닝’ 루프를 돌린다. 모델 자체를 새로 훈련하기보다, RL 헤드와 장기적 사고(Chain-of-Thought) 제어를 미세조정하는 접근이 현실적.
- 예측시장과 온체인 게임을 벤치: 폴리마켓 직행은 과대망상. 먼저 ‘게임화된 실험실’에서 승률을 입증→데이터 축적→현물 시장 투입이 순서. 온체인 게임을 예측시장 오라클로 설계하면, 휴먼·에이전트 모두가 즐기면서 데이터를 생산한다. 진행자가 소개한 Talus의 idol.fun(에이전트가 X 대형 계정과 상호작용·대회·베팅)은 ‘사회적 상호작용 × 예측’ 데이터의 좋은 예.
- 플랫폼 이슈: 엘리자·샤의 X 계정은 ‘에이전트 호스팅 오해’ 속 비용 요구(월 5만 달러) 및 밴을 겪었다고 주장, 법적 대응 중. 크립토 커뮤니티에는 파캐스터(베이스 앱)로의 이주를 권고.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 사건과 교훈: 레그 청산 리스크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XPL 사례)은 오라클/레퍼런스가 자체 가격인 만큼, 매수 유입이 즉시 기준가를 밀어 올리는 자기강화 구조다. 락업 현물 매수-퍼프 숏 헤지 참가자들은 급등에 공매도 레그가 청산되고, 락업 현물만 보유한 채 ‘순방향 노출’로 전환됐다. 뉴트럴은 이 리스크 때문에 프리마켓/신규 상장 전후 얕은 유동성은 회피, 충분한 정량 히스토리(수개월 거래, 멀티 venue OI·볼륨, 언락 스케줄) 확보 후에만 집행한다. 분산·저레버리지·충분 담보·현금성 쿠션·오프익스 정산이 필수라는 점을 재확인시킨 사례다.
https://youtu.be/cJnHAmAoso8 33분 전 업로드 됨
샤는 “LLM이 뇌라면, 에이전트는 몸”이라고 정의한다. 메모리·도구 실행·소셜/데이터 커넥터·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신뢰 프로필·서비스 접근이 관건이며, GPT-3 이후 본격 구현 가능해졌다.
- 기원과 오픈소스 확산: A16Z의 ‘트루스 터미널’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인피니트 백룸즈를 통해 ‘밈코인 발행’이 가능해지며 Fartcoin·DJ Spartan(에이전트 리바이벌) 등이 등장. 엘리자 코드가 오픈돼 포크·확산이 폭발. 토큰은 AI16Z에서 ElizaOS로 마이그레이션 예정(A16Z와의 네이밍 충돌 해소 차원).
- 슈퍼에이전트 vs.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단일 거대 에이전트, 에이전트-에이전트 라우팅, 혹은 ‘에이전트 × 툴(서비스)’ 탐색이 3택. 현재는 MCP(App Store)식 ‘툴 접근’이 현실적. 엘리자는 그 오픈소스·탈중앙 대체재(크립토 특화 서비스 배포, 과도한 리전 제약·스토어 검열 회피)를 지향.
- 데이터 루프와 강화학습: 진짜 ‘매일 쓰는 에이전트’를 만들려면 ‘일을 해 본 데이터’가 필요. RULER로 자체 성과를 상대 평가하며, GRPO/RAIF(DeepSeek) 계열 RL 스택과 결합해 ‘에이전트가 한 일 → 피드백 → 파인튜닝’ 루프를 돌린다. 모델 자체를 새로 훈련하기보다, RL 헤드와 장기적 사고(Chain-of-Thought) 제어를 미세조정하는 접근이 현실적.
- 예측시장과 온체인 게임을 벤치: 폴리마켓 직행은 과대망상. 먼저 ‘게임화된 실험실’에서 승률을 입증→데이터 축적→현물 시장 투입이 순서. 온체인 게임을 예측시장 오라클로 설계하면, 휴먼·에이전트 모두가 즐기면서 데이터를 생산한다. 진행자가 소개한 Talus의 idol.fun(에이전트가 X 대형 계정과 상호작용·대회·베팅)은 ‘사회적 상호작용 × 예측’ 데이터의 좋은 예.
- 플랫폼 이슈: 엘리자·샤의 X 계정은 ‘에이전트 호스팅 오해’ 속 비용 요구(월 5만 달러) 및 밴을 겪었다고 주장, 법적 대응 중. 크립토 커뮤니티에는 파캐스터(베이스 앱)로의 이주를 권고.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 사건과 교훈: 레그 청산 리스크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XPL 사례)은 오라클/레퍼런스가 자체 가격인 만큼, 매수 유입이 즉시 기준가를 밀어 올리는 자기강화 구조다. 락업 현물 매수-퍼프 숏 헤지 참가자들은 급등에 공매도 레그가 청산되고, 락업 현물만 보유한 채 ‘순방향 노출’로 전환됐다. 뉴트럴은 이 리스크 때문에 프리마켓/신규 상장 전후 얕은 유동성은 회피, 충분한 정량 히스토리(수개월 거래, 멀티 venue OI·볼륨, 언락 스케줄) 확보 후에만 집행한다. 분산·저레버리지·충분 담보·현금성 쿠션·오프익스 정산이 필수라는 점을 재확인시킨 사례다.
https://youtu.be/cJnHAmAoso8 3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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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up TV: Neutrl Labs, Berachain and ElizaOS
The Rollup TV is brought to you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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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D: https://www.sqd.ai/
Kalshi: https://t.co/UEGdJMRF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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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x: https://frax.com
Polygon: https://polygon.technology
Talus: https://test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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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Coinbase’s $375m Acquisition of Echo | Shan Aggarwal
Empire
3줄 요약
1. 코인베이스가 Echo를 약 3.5~4억 달러에 인수하며 “온체인 자본시장”을 본격 구축한다. Liquifi(온체인 캡테이블)와 결합해 설립–자금조달–상장–거래까지 풀스택을 노린다.
2. M&A는 ‘빌드 vs 바이’ 판단과 문화적 적합성에 초점을 두고, 복잡한 언아웃을 지양해 장기 리더십을 끌어내는 방식을 고수한다. 태고미·비슨트레일스·Xapo·One River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3. 코인베이스는 예측시장에도 과감히 베팅(Polymarket·Kalshi 투자)하며 12개월 이내 스포츠 베팅 통합 가능성을 시사. 토큰화 증권은 규제 확립이 관건이지만, 24/7 시장·파생 확장 등 구조적 전환을 확신한다.
00:00 Introduction
코인베이스의 Chief Business Officer, 샨 아그가월이 Echo 인수 배경과 온체인 자본시장 전략을 밝힌다. 코인베이스의 미션(경제적 자유 확대)을 온체인 규격에 맞춰 확장하고, 커뮤니티 투자자와 발행자(프로토콜/앱) 간 자본 연결을 재설계하겠다는 포석이다. 팟캐스트는 Echo의 역할, M&A 방식, 토큰화·예측시장·‘모든 것을 담는 금융 플랫폼’ 로드맵까지 촘촘히 다룬다.
Empire
3줄 요약
1. 코인베이스가 Echo를 약 3.5~4억 달러에 인수하며 “온체인 자본시장”을 본격 구축한다. Liquifi(온체인 캡테이블)와 결합해 설립–자금조달–상장–거래까지 풀스택을 노린다.
2. M&A는 ‘빌드 vs 바이’ 판단과 문화적 적합성에 초점을 두고, 복잡한 언아웃을 지양해 장기 리더십을 끌어내는 방식을 고수한다. 태고미·비슨트레일스·Xapo·One River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3. 코인베이스는 예측시장에도 과감히 베팅(Polymarket·Kalshi 투자)하며 12개월 이내 스포츠 베팅 통합 가능성을 시사. 토큰화 증권은 규제 확립이 관건이지만, 24/7 시장·파생 확장 등 구조적 전환을 확신한다.
00:00 Introduction
코인베이스의 Chief Business Officer, 샨 아그가월이 Echo 인수 배경과 온체인 자본시장 전략을 밝힌다. 코인베이스의 미션(경제적 자유 확대)을 온체인 규격에 맞춰 확장하고, 커뮤니티 투자자와 발행자(프로토콜/앱) 간 자본 연결을 재설계하겠다는 포석이다. 팟캐스트는 Echo의 역할, M&A 방식, 토큰화·예측시장·‘모든 것을 담는 금융 플랫폼’ 로드맵까지 촘촘히 다룬다.
01:18 Shan's Background
샨은 2018년 코인베이스 합류 이전, 그레이크로프트에서 핀테크/미디어 중심 초기 투자자로 활동하며 2017년 이더리움 백서를 보고 개발자 플랫폼으로서 암호화의 잠재력을 확신했다. 합류 직후 시리즈 E를 주도(당시 80억 달러 밸류), 이후 IPO까지 IR을 리드하며 S-1 작성을 주도. 흥미롭게도 코인베이스는 상장 당시 자사 주식의 온체인 ‘디지털 트윈’ 상장을 시도(프로젝트 Clementine)했으나 규제 장벽으로 무산. 현재는 파트너십·M&A·벤처·BizOps/전략을 총괄한다.
05:42 Acquiring Echo
Echo 인수의 핵심은 “규제준수 온체인 모금”을 전면화해, VC 중심의 폐쇄적 자금흐름을 사용자/커뮤니티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 Echo는 Base 기반에서 이미 트랙션을 쌓았고, Base Ecosystem Fund와의 실험(커뮤니티 코인베이스 투자 동참 수요)도 시너지를 확인했다. 딜 밸류는 주가 연동형으로 약 3.5~4억 달러(현금+주식). 코비(토큰 판매 제품 Sonar로 알려진 팀 포함) 등 핵심 인재는 코인베이스에 합류해 네이티브하게 스케일링한다. Echo는 누적 3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에피소드에선 2억+ 표현)과 300건 이상의 투자 라우트 기록, MegaETH·Plasma 등 굵직한 성공 사례를 쌓아 카테고리 리더로 평가된다.
17:01 Coinbase's End Goal
Endgame은 “온체인 자본시장”의 풀스택. 코인베이스는 기존에 2차 시장(거래소)에 강했으나, Liquifi(온체인 캡테이블/토큰 관리)와 Echo(규제준수 온체인 펀딩)를 더해 발행 전주기(설립–토큰 관리–자금조달–런치–상장/거래)를 한 번에 제공하려 한다. 초기엔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에 집중하지만, 브릿지로서의 토큰화를 통해 전통자산(증권/펀드 등)에도 동일 스택을 확장할 계획. Coinbase Verifications(지갑에 KYC 자격을 토큰화해 DEX 등 온체인에서 규제요건을 만족시키는 프리미티브) 같은 레고 조각을 이미 깔아두었다.
21:19 Coinbase Listings
상장 철학은 “가능한 한 많은 토큰을 지원하되, 선정주의가 아닌 고도화된 공시/리서치로 사용자 판단을 돕는다”는 방향. 과거 상장은 ‘이벤트’였지만, 앞으로는 폭넓은 지원이 표준이 되며,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오정보 정화)이 핵심 역량이 된다. ‘Operation Blue Carpet’ 등 상장 경험을 고도화하는 노력과 더불어, 예측시장 같은 진실시장 메커니즘도 정보 비대칭 해소 도구로 주목한다.
25:02 Coinbase Ventures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2018년 출범 이후 누적 500건+ 투자로 업계 최다 활동을 기록. 현재는 “재무적 성과 우선”이지만, 최고의 창업자와의 관계 자산을 구축해 장기 전략 인사이트를 얻는 역할도 크다. 특정 섹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뛰어난 팀들이 등장하는 패턴이 향후 대세의 선행지표가 되며, 코인베이스의 다년 로드맵 수립에 반영된다. 투자와 M&A는 별개 트랙이지만, 이미 관계가 있다면 신뢰/실사 효율이 올라간다.
30:42 Advice for Founders
“과거 무엇을 만들었나”보다 “코인베이스와 결합해 무엇을 새로 창출할 수 있나”가 핵심 설득 포인트. 태고미 사례가 전형적이다. 태고미는 최상급 트레이딩/프라임 브로커지 인프라를, 코인베이스는 대규모 커스터디·대차대조표·브랜드를 보유. 결합 후 ‘코인베이스 프라임’이 탄생해 2021년 대규모 블록 트레이드(예: 1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수요에 유일하게 대응하는 풀스택 역량을 갖췄다. 관계 구축(벤처·BD)과 전략 정합성 제시가 인수 가능성을 높인다.
33:08 The Acquisition Process
M&A는 다년 전략에서 ‘빌드 vs 바이’를 냉정히 따져 결정. 시장 스캔으로 최고 팀을 찾고, 문화적 합치(미셔너리 vs 머서너리 구분)를 강하게 본다. 통합은 기술 결합보다 “사람/문화 결합”을 중시하며, 경영진 승계도 잦다(예: Tagomi의 Greg Tusar가 기관사업 리드, Bison Trails/One River/Xapo 출신 리더 체제). 구조는 ‘아트’에 가깝고, 복잡한 언아웃은 가능하면 회피(인센티브 충돌 방지). 거래 발굴은 75% 아웃바운드. 투자은행 없이 창업자와 직접 딜을 선호(관계·속도·문화 적합성 검증에 유리). 실사는 콤플라이언스·법무·HR까지 깊게 파고든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최종 ‘비토’ 경험은 없었고, 시장/가정이 변하면 유연히 재평가한다.
43:04 Thoughts on Predictions Markets
코인베이스는 “Markets for Everything” 논리를 온체인에서 실현할 킬러 앱으로 예측시장을 본다. Polymarket(초기 라운드)과 Kalshi 모두에 투자했고, 두 모델의 상호보완을 인정한다(Polymarket: 온체인·비미국 중심, Kalshi: 미국 내 규제 정면 돌파). 12개월 이내 코인베이스 앱에서 스포츠 베팅 제공 가능성을 시사했고, 실제로 폴리마켓 상위 거래는 NFL 등 스포츠가 장악 중. 장기적으로는 거래소별 ‘전문화’(라이브/문화/스포츠/UGC 등) 구도로 다승 시나리오를 전망. 규제(특히 스포츠) 전개가 최대 변수이나, 파이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본다. 코인베이스는 자체 보유 DCM(파생거래소·CFTC 관할, FairX 인수)을 통해 ‘빌드·바이·파트너’ 옵션을 모두 열어두고 최적 경로를 택할 방침.
57:56 Do Cycles Still Exist?
사이클은 여전히 존재하되 강도는 완화되는 중. 매크로와 크립토 고유 요인이 함께 주기성을 만든다. 스테이블코인은 2018년 이후 첫 토큰화 성공사례로 3천억 달러 시총을 돌파하며 변동성 완충재 역할을 확대 중. 코인베이스는 사이클 타이밍에 맞춰 의도적으로 M&A·투자 페이스를 조절하진 않지만, 밸류에이션 산정 시 3~5년 시계로 사이클 영향을 반영한다. 장기적으로 오프체인→온체인 전환 속도가 제품 설계와 자원 배분을 좌우하는 최상위 변수다.
https://youtu.be/r11_UZnMRiU 1시간 전 업로드 됨
샨은 2018년 코인베이스 합류 이전, 그레이크로프트에서 핀테크/미디어 중심 초기 투자자로 활동하며 2017년 이더리움 백서를 보고 개발자 플랫폼으로서 암호화의 잠재력을 확신했다. 합류 직후 시리즈 E를 주도(당시 80억 달러 밸류), 이후 IPO까지 IR을 리드하며 S-1 작성을 주도. 흥미롭게도 코인베이스는 상장 당시 자사 주식의 온체인 ‘디지털 트윈’ 상장을 시도(프로젝트 Clementine)했으나 규제 장벽으로 무산. 현재는 파트너십·M&A·벤처·BizOps/전략을 총괄한다.
05:42 Acquiring Echo
Echo 인수의 핵심은 “규제준수 온체인 모금”을 전면화해, VC 중심의 폐쇄적 자금흐름을 사용자/커뮤니티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 Echo는 Base 기반에서 이미 트랙션을 쌓았고, Base Ecosystem Fund와의 실험(커뮤니티 코인베이스 투자 동참 수요)도 시너지를 확인했다. 딜 밸류는 주가 연동형으로 약 3.5~4억 달러(현금+주식). 코비(토큰 판매 제품 Sonar로 알려진 팀 포함) 등 핵심 인재는 코인베이스에 합류해 네이티브하게 스케일링한다. Echo는 누적 3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에피소드에선 2억+ 표현)과 300건 이상의 투자 라우트 기록, MegaETH·Plasma 등 굵직한 성공 사례를 쌓아 카테고리 리더로 평가된다.
17:01 Coinbase's End Goal
Endgame은 “온체인 자본시장”의 풀스택. 코인베이스는 기존에 2차 시장(거래소)에 강했으나, Liquifi(온체인 캡테이블/토큰 관리)와 Echo(규제준수 온체인 펀딩)를 더해 발행 전주기(설립–토큰 관리–자금조달–런치–상장/거래)를 한 번에 제공하려 한다. 초기엔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에 집중하지만, 브릿지로서의 토큰화를 통해 전통자산(증권/펀드 등)에도 동일 스택을 확장할 계획. Coinbase Verifications(지갑에 KYC 자격을 토큰화해 DEX 등 온체인에서 규제요건을 만족시키는 프리미티브) 같은 레고 조각을 이미 깔아두었다.
21:19 Coinbase Listings
상장 철학은 “가능한 한 많은 토큰을 지원하되, 선정주의가 아닌 고도화된 공시/리서치로 사용자 판단을 돕는다”는 방향. 과거 상장은 ‘이벤트’였지만, 앞으로는 폭넓은 지원이 표준이 되며,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오정보 정화)이 핵심 역량이 된다. ‘Operation Blue Carpet’ 등 상장 경험을 고도화하는 노력과 더불어, 예측시장 같은 진실시장 메커니즘도 정보 비대칭 해소 도구로 주목한다.
25:02 Coinbase Ventures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2018년 출범 이후 누적 500건+ 투자로 업계 최다 활동을 기록. 현재는 “재무적 성과 우선”이지만, 최고의 창업자와의 관계 자산을 구축해 장기 전략 인사이트를 얻는 역할도 크다. 특정 섹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뛰어난 팀들이 등장하는 패턴이 향후 대세의 선행지표가 되며, 코인베이스의 다년 로드맵 수립에 반영된다. 투자와 M&A는 별개 트랙이지만, 이미 관계가 있다면 신뢰/실사 효율이 올라간다.
30:42 Advice for Founders
“과거 무엇을 만들었나”보다 “코인베이스와 결합해 무엇을 새로 창출할 수 있나”가 핵심 설득 포인트. 태고미 사례가 전형적이다. 태고미는 최상급 트레이딩/프라임 브로커지 인프라를, 코인베이스는 대규모 커스터디·대차대조표·브랜드를 보유. 결합 후 ‘코인베이스 프라임’이 탄생해 2021년 대규모 블록 트레이드(예: 1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수요에 유일하게 대응하는 풀스택 역량을 갖췄다. 관계 구축(벤처·BD)과 전략 정합성 제시가 인수 가능성을 높인다.
33:08 The Acquisition Process
M&A는 다년 전략에서 ‘빌드 vs 바이’를 냉정히 따져 결정. 시장 스캔으로 최고 팀을 찾고, 문화적 합치(미셔너리 vs 머서너리 구분)를 강하게 본다. 통합은 기술 결합보다 “사람/문화 결합”을 중시하며, 경영진 승계도 잦다(예: Tagomi의 Greg Tusar가 기관사업 리드, Bison Trails/One River/Xapo 출신 리더 체제). 구조는 ‘아트’에 가깝고, 복잡한 언아웃은 가능하면 회피(인센티브 충돌 방지). 거래 발굴은 75% 아웃바운드. 투자은행 없이 창업자와 직접 딜을 선호(관계·속도·문화 적합성 검증에 유리). 실사는 콤플라이언스·법무·HR까지 깊게 파고든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최종 ‘비토’ 경험은 없었고, 시장/가정이 변하면 유연히 재평가한다.
43:04 Thoughts on Predictions Markets
코인베이스는 “Markets for Everything” 논리를 온체인에서 실현할 킬러 앱으로 예측시장을 본다. Polymarket(초기 라운드)과 Kalshi 모두에 투자했고, 두 모델의 상호보완을 인정한다(Polymarket: 온체인·비미국 중심, Kalshi: 미국 내 규제 정면 돌파). 12개월 이내 코인베이스 앱에서 스포츠 베팅 제공 가능성을 시사했고, 실제로 폴리마켓 상위 거래는 NFL 등 스포츠가 장악 중. 장기적으로는 거래소별 ‘전문화’(라이브/문화/스포츠/UGC 등) 구도로 다승 시나리오를 전망. 규제(특히 스포츠) 전개가 최대 변수이나, 파이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본다. 코인베이스는 자체 보유 DCM(파생거래소·CFTC 관할, FairX 인수)을 통해 ‘빌드·바이·파트너’ 옵션을 모두 열어두고 최적 경로를 택할 방침.
57:56 Do Cycles Still Exist?
사이클은 여전히 존재하되 강도는 완화되는 중. 매크로와 크립토 고유 요인이 함께 주기성을 만든다. 스테이블코인은 2018년 이후 첫 토큰화 성공사례로 3천억 달러 시총을 돌파하며 변동성 완충재 역할을 확대 중. 코인베이스는 사이클 타이밍에 맞춰 의도적으로 M&A·투자 페이스를 조절하진 않지만, 밸류에이션 산정 시 3~5년 시계로 사이클 영향을 반영한다. 장기적으로 오프체인→온체인 전환 속도가 제품 설계와 자원 배분을 좌우하는 최상위 변수다.
https://youtu.be/r11_UZnMRi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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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less
3줄 요약
1. 레이트사이클 시그널(레버리지 과열, 현물/ETF 유입 둔화, 온체인 체력 약화)을 근거로 마이클 나도는 플래시 크래시 직전·직후 현금을 70%까지 늘리며 리스크 오프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구조가 완전히 훼손된 건 아니지만, 추가 랠리엔 명확한 촉매가 필요하다고 본다.
2. 온체인으론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실현이익이 지난 사이클 대비 이미 과다(약 5,000억달러 → 9,000억달러)인 반면, 이더리움은 극히 미미(2,200억달러 → 260억달러)에 그쳐 ETH/BTC 리프라이싱이 부재했다는 진단이다.
3. 거시 유동성은 엇갈린다: 연준 인하 기대가 있지만 은행간 유동성 경색(SOFR>FFR), 관세의 재정 흡수, AI·금 랠리의 교란 등 복합적이다. BTC 50주선(약 102K) 방어 여부와 정책발 “머니 캐넌”이 변곡점 포인트.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이번 사이클이 이미 끝났는가, 아니면 마지막 한 번의 랠리 전 리셋인가”를 주제로, 디파이 리포트의 마이클 나도(Michael Nadeau)가 왜 플래시 크래시 전에 현금 비중을 공격적으로 높였는지, 그리고 리스크 온으로 되돌릴 시그널은 무엇인지 논한다. 나도는 기본적으로 소수 고품질 자산에 집중, 온체인·거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클을 타며 불장에서 이익 실현→베어에서 재투입하는 규율적 접근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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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레이트사이클 시그널(레버리지 과열, 현물/ETF 유입 둔화, 온체인 체력 약화)을 근거로 마이클 나도는 플래시 크래시 직전·직후 현금을 70%까지 늘리며 리스크 오프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구조가 완전히 훼손된 건 아니지만, 추가 랠리엔 명확한 촉매가 필요하다고 본다.
2. 온체인으론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실현이익이 지난 사이클 대비 이미 과다(약 5,000억달러 → 9,000억달러)인 반면, 이더리움은 극히 미미(2,200억달러 → 260억달러)에 그쳐 ETH/BTC 리프라이싱이 부재했다는 진단이다.
3. 거시 유동성은 엇갈린다: 연준 인하 기대가 있지만 은행간 유동성 경색(SOFR>FFR), 관세의 재정 흡수, AI·금 랠리의 교란 등 복합적이다. BTC 50주선(약 102K) 방어 여부와 정책발 “머니 캐넌”이 변곡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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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는 “이번 사이클이 이미 끝났는가, 아니면 마지막 한 번의 랠리 전 리셋인가”를 주제로, 디파이 리포트의 마이클 나도(Michael Nadeau)가 왜 플래시 크래시 전에 현금 비중을 공격적으로 높였는지, 그리고 리스크 온으로 되돌릴 시그널은 무엇인지 논한다. 나도는 기본적으로 소수 고품질 자산에 집중, 온체인·거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클을 타며 불장에서 이익 실현→베어에서 재투입하는 규율적 접근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