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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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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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를 회사처럼, 그러나 더 민첩하게: Aladdin DAO 운영 방식

DAO는 “함께 만드는 사람들의 집합”이다. Aladdin DAO는 투자 DAO로 시작했지만, 필요한 코어 인프라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빌드로 전환(Concentrator → Clever → f(x)). 의사결정은 이원화: 가치·리스크 프로필을 바꾸는 전략적 안건은 커뮤니티 토론/투표, 일상 운영·제품 민첩성은 코어팀 자율. Aave처럼 스케일이 커지면 계약 기반 서비스 프로바이더 모델로 전개 가능. 이 균형이 초기 단계의 ‘DAO 마비’를 피하면서도 커뮤니티 정당성을 확보한다.


보안과 감사: “업데이트마다 재감사”라는 원칙

f(x)는 100% 온체인 실행, Etherscan 검증 코드와 공개 감사 레포트를 1:1 매칭한다. 경미한 코드 변경도 운영 반영 전 재감사하는 보수적 보안 문화가 특징. 상시 파트너(Spearbit)가 업데이트 감사를, 메이저 펌(Trail of Bits 2회, OpenZeppelin 진행 중)이 정기적으로 전체 재평가. 출시 후 2년 동안 12건 완료(+2건 진행). 사람을 믿지 않고 코드·감사를 믿자는 원칙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춘다.


무 VC·무 팀 할당: 장기 정렬과 토큰 오버행 억제

팀 토큰 할당과 VC 물량이 없는 구조는 ‘빠른 엑시트 압력’을 제거한다. 많은 프로토콜에서 팀 10~20%·VC 물량은 리테일 위에 매도 오버행을 만든다. f(x) 생태계(Aladdin DAO)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구축됐다. 따라서 가격이 아닌 ‘제품-시장 적합’에 집중할 시간과 자유를 확보한다. 보수적 보안 투자(잦은 감사)와도 궁합이 맞다.


SVB/USDC 사태가 낳은 문제의식: “탈중앙 스테이블 없이는 탈중앙 금융도 없다”

SVB가 장기채 금리 리스크로 자본잠식 우려를 키우자 은행런이 발생했고, 준비금 일부(약 14%)를 둔 USDC가 단번에 신뢰를 잃었다. DeFi TVL·거래의 기축이 중앙화 스테이블에 의존하면, TradFi 리스크가 온체인으로 전이된다. f(x)는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완전 온체인 담보로 민팅되는 탈중앙 스테이블 FXUSD와, 이를 예치해 실시간 가용 수익을 받는 스테이블 전략(FX Safe/‘FXA’로 언급)을 설계했다.


f(x) 프로토콜 개요: 두 개의 제품, 하나의 수익 엔진

f(x)는 1) 스테이블코인 수익 전략(FX Safe/FXA)과 2) 레버리지 엔진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FXUSD는 레버리지 엔진의 부산물로 민팅된다. FX Safe는 FXUSD와 일부 USDC를 혼합해 운용하며, 평균 최근 3개월 약 10% APR의 USD표시 수익을 ‘유기적(토큰 인센티브 의존 최소)’으로 제공한다. 프로토콜 TVL은 출시 7개월 만에 약 $270M, 안정성 풀(스태빌리티 풀)은 약 $60M, FXA 예치는 약 $45M 수준으로 언급됐다.


수익의 원천: 퍼프 ‘Funding’이 아니라 일회성 수수료

일반적인 레버리지에는 두 갈래가 있다. 1) 퍼프(Perp)로 포지션을 롱/숏 간 Funding으로 균형(극단 시 연 100% 내외) 2) CDP(담보-부채 포지션)로 대출 이자를 부담. f(x)의 레버리지 엔진은 퍼프가 아니라 CDP 계열이면서, ‘차입 이자’ 대신 ‘개시/종료 시 일회성 수수료’만 부과한다. 사용자 입장에선 보유 기간에 따른 비용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장기 보유 시 총비용이 낮아진다. 이 일회성 수수료가 FX Safe 참여자에게 돌아가는 ‘유기적’ 수익의 주요 원천이다.


청산 메커니즘: 88% LTV 브레이크와 95% 하드 청산

대부분의 DeFi 프로토콜은 임계치 도달 시 50~100%를 일괄 청산하여 ‘저점에 시장가 매도’라는 체험을 강요한다. f(x)는 다른 길을 택한다. 담보 대비 부채비율(LTV)이 88%를 넘으면 포지션을 미세하게 축소해 다시 88%로 되돌리는 ‘청산 브레이크’를 적용, 최대 노출을 유지하려 한다. 극단적으로 95%에 도달하면 하드 청산해 프로토콜 지급능력을 보전한다. 과거 BTC/ETH 변동성 데이터로 가정한 시나리오에서 이 설계가 플래시 크래시에도 정상 작동하도록 캘리브레이션했다는 설명. 핵심은 “시장 반등을 동반할 때 재노출을 유지해 손절의 기회비용을 낮춘다”는 점이다.


리스크 프로필: 페그, 구성, 변동성, 집행 리스크

스테이블코인의 1차 리스크는 언제나 페그 붕괴이며, 이는 유통량 대비 담보가치 하락에서 비롯된다. f(x)는 단계적 청산으로 담보 훼손을 늦추고, 안정성 풀 구조로 시스템적 부실을 흡수한다. 다만 FX Safe가 FXUSD와 USDC 혼합으로 운용된다는 점에서 일부 중앙화 준비자산 리스크가 잔존한다. 변동성 가정(88/95% 트리거)은 과거 데이터 기반이지만, 미래에 더 큰 변동성이 나타날 경우 하드 청산 빈도가 늘 수 있다. 집행 리스크는 ‘전 과정 온체인·무 인간 개입’으로 최소화했으나,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는 다중 감사로 관리한다.


왜 다들 아직 안 쓰는가: 채택 곡선과 현재 수치

가장 큰 장벽은 인지도다. 그럼에도 불과 7개월에 $270M TVL을 달성했고, FX Safe/안정성 풀에 각각 약 $45M/$60M이 예치됐다. 스테이블코인 수익 비교 대시보드(예: stablewatch.xyz)에 따르면 최근 3개월 FXA 수익률이 동종 대비 선두권이었다는 점이 검증 포인트. 중앙화 대안 대비 신뢰가설이 적고 네이티브 수익이 있다는 점이 확산의 동력이다.


온체인 투명성: 실시간 준비자산 vs 분기별 ‘신용’

USDC 같은 중앙화 스테이블은 분기 보고와 외부 감사의 신뢰에 의존한다. 반면 FXUSD는 담보·부채·청산 내역이 블록마다 투명하게 공개되어, 온체인 모니터링으로 즉시 검증 가능하다. 이는 2023년처럼 ‘오프체인 이벤트가 온체인 신뢰를 훼손하는’ 사태에서 결정적 차별점이 된다.


토크노믹스와 유통 시총 오해 풀기

CoinGecko에 표시된 약 $6M의 낮은 유통 시총은 ‘잠김 물량(ve-모델)’을 유통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 거버넌스 토큰 FXN은 최대 4년 락업을 통해 투표권과 수익쉐어를 받는 ve-토큰이며, 실제 유통 중인 물량의 다수가 장기 잠김 상태(평균 약 3.5년). 전체의 30%는 Aladdin DAO 몫이자 최대 락업으로 영구적 매도 오버행을 만들지 않으며, 49% 인센티브는 50년에 걸쳐 완만히 방출(현재 약 48년 잔여)되어 희석 압력이 낮다.


한 줄로 기억하기: ‘제로-스트레스 레버리지’가 만든 ‘유기적 10%’

f(x)는 퍼프 Funding의 변동비 대신 일회성 수수료, 일괄 청산 대신 88% LTV 브레이크라는 설계로 레버리지 스트레스를 줄였고, 그 수익을 스테이블 보유자에게 온체인으로 투명하게 환원하는, ‘DeFi-펑크’ 원칙을 지킨 프로토콜이다.

https://youtu.be/PE19gFTOv5Q 2분 전 업로드 됨
Aptos Is Betting Big on Transparency After Crypto’s Black Friday, Says CEO

Unchained
3줄 요약

1. Aptos는 ‘완전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 Decibel과 초저지연 아키텍처(Namespaces)로 CEX 급 성능과 DEX의 투명성을 결합해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을 만들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2. 스토리지·미디어·엔터프라이즈까지 겨냥한 실시간 탈중앙 스토리지 Shelby와 NBCU와의 미디어 OS 협업, 인도 Reliance Jio(5억 유저) 파트너십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한 실제 사용성 확장을 병행한다.

3. ‘크립토의 블랙 프라이데이’ 같은 급변 사태에서 CEX 블랙박스가 드러낸 정보 비대칭을, 온체인 주문·호가·청산 전 과정 공개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 전반을 관통한다.


🎬 0:00 Intro

뉴욕에서 열린 Aptos 행사에서 진행된 스폰서 대담. 서두에서 최근 ‘블랙 프라이데이’ 급락 사태를 소환하며, CEX 데이터 비공개 탓에 정확한 경위 파악이 불가능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 Avery Ching은 Decibel이 이미 살아 있었다면 모든 주문·스프레드 변경·청산이 온체인으로 실시간 공개되어 시장의 원인 분석과 사후 점검이 투명해졌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 0:33 How Aptos evolved from Meta’s Libra/Diem project

Aptos의 뿌리는 2018년 Meta의 Libra/Diem. 내부 출시 무산 후 2021년 말 스핀아웃, a16z·Katie Haun 등에서 2억 달러 시드, 2022년 Jump Crypto 리드 시리즈 A. 미션은 ‘모두를 위한 탈중앙 인터넷’. 초기 3년은 세계 최고 성능 인프라에 올인했고, 최근에는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으로 포커싱. Move 언어와 병렬 실행(Block-STM)을 활용해 CEX급 성능·기능을 온체인에서도 구현하겠다는 포지셔닝.


💡 2:27 Aptos’ vision for global trading engine and everyday crypto use

미래상: 모든 경제활동이 온체인에서 이뤄지고, 급여는 스테이블·네이티브 코인으로 고빈도 지급, 자동으로 수익을 창출. 저비용·저지연 결제망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초단주기(분·초 단위) 리밸런싱과 포트폴리오 운용을 대리 실행. 온·오프램프는 점차 필요가 줄고, ‘지급-차입-투자’ 전 주기가 투명하고 공정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세계를 상정한다.


💾 10:11 What Shelby is and how it supports AI, creators, and enterprise use.

Shelby는 ‘실시간’ 탈중앙 스토리지. 기존 분산 스토리지가 주로 아카이브·DA 중심이었다면, Shelby는 고빈도 쓰기·읽기와 저지연 요구를 겨냥.
- AI: 방대한 센서·소셜·크리에이터 데이터를 저렴한 egress로 공급, 학습·추론 파이프라인에 적합.
- 크리에이터: 콘텐츠 소유·권리·광고 정책을 자신이 통제, 플랫폼 알고리즘·수수료 편향을 보완.
- 엔터프라이즈: 예컨대 NASDAQ 등 글로벌 멀티리전 트래픽의 동기화/복제 비용과 실시간 액세스 비용을 절감. 단순 저장이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 레이어”로 포지셔닝한다.


🎥 12:22 Aptos’ new media partnership with NBCUniversal

NBCUniversal과의 장기 협업. 테마파크·영화관·로튼토마토 등 분절된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통합(아이덴티티·결제·로열티). 코니아일랜드에서 실시간 체험형 파일럿(스캐빈저 헌트 등)을 운영 중. Shelby 상단에 얹는 ‘미디어용 탈중앙 OS’는 DRM/암호화/배포 규칙 같은 콘텐츠 프리미티브를 제공해 NBCU를 넘어 타 스튜디오·플랫폼 간 상호운용을 겨냥한다.


14:46 Avery’s vision for a future when blockchains are widely used

Namespaces라는 물리-네트워크 아키텍처: 데이터센터를 초고속 광망으로 엮어 네임스페이스 내 왕복 10ms, 상호 간 50ms 수준의 지연을 달성해 현존 블록체인보다 훨씬 빠른 트랜잭션 환경을 제공. 이 레이어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서로 결제·거래·계약을 수행하는 ‘완전 온체인’ 인터넷을 재구성하겠다는 청사진.


🧩 16:10 What Decibel is and how it aims to bring perps fully onchain

Decibel은 스팟+퍼프(Perp) ‘풀스택’ DEX. 핵심은 주문 생성-노출-매칭-결과 확정까지 전 과정을 온체인으로 처리하는 점. EVM의 범용 설계로는 고성능 온체인 매칭이 본질적으로 까다롭다는 진단 아래, Move와 Aptos VM을 ‘트레이딩 특화’로 최적화. 로빈후드-시타델 구조처럼 보이지 않는 이해상충·선행매매 이슈를 제거하고, 누구에게도 유리하지 않은 동등접근·공정성을 보장하는 것을 1원칙으로 삼는다.


🔎 17:58 What would have changed if Friday’s crash was onchain

온체인이었다면 다음이 모두 공개·추적 가능:
- 어떤 마켓메이커가 언제 스프레드를 얼마나 넓혔는지
- 어느 시점에 유동성이 철수/복귀했는지
- 어떤 주소가 어떤 자산 쌍 간 차익거래를 수행했는지
- 청산 연쇄의 발생 순서와 원인-결과 사슬
현재 CEX는 매칭·체결 로그, 리스크 엔진 파라미터를 영업기밀로 묶어 외부에 비공개. 그 결과 ‘무엇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시장이 합의할 수 없다.


💵 24:12 Why Aptos partnered with World Liberty Financial on USD1

VC 커뮤니티의 혹평(“거실에 들어온 쓰레기”)에도 불구하고, Aptos는 WLF의 ‘미국 대중에게 크립토 보급’ 미션과 강력한 네트워크/마케팅 역량을 높이 평가. Aptos는 인프라·제품, WLF는 유통·수요 창출을 담당하는 상호보완 조합으로 보고 USD1의 Aptos 디플로이를 수용했다.


🇮🇳 28:46 How the Reliance Jio deal expands Aptos’ reach in India

인도 최대 통신사 Reliance Jio(사용자 5억+)와 ‘JioCoin’ 협업. 2023년 12월부터 추진, 브라우저에 보상형 토큰을 통합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로열티, 크로스앱 유틸리티)를 확장할 계획. Jio는 타 체인을 테스트했지만 수수료·지연·스케일 이슈로 한계를 확인, 초저비용·고성능의 Aptos를 선택했다. 인도에서는 단위당 비용 민감도가 특히 높아 경제성이 결정적.


🌏 30:46 How Aptos is building enterprise adoption across Asia

한국의 대형 리테일러는 바우처 프로그램을 수백만 사용자에게 이미 배포했고, 호텔·리테일 현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확대를 검토 중. 싱가포르는 글로벌 거래소 거점으로, CEX→온체인 전환(또는 하이브리드화)을 공동 모색. 아시아 각국 규제환경도 점진적으로 명확해지는 흐름을 타고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견인한다.


🏦 32:59 Why Aave launched its first non-EVM deployment on Aptos

Aave가 첫 비EVM 체인으로 Aptos를 선택한 배경: 자산 안전성 최우선 문화의 궁합(다중 보안 리뷰·점진적 롤아웃), Move의 자산 안전성 모델, 그리고 체감 성능(“가장 스나피한 Aave 경험”). Aptos는 엔터프라이즈급 품질 보증과 보안 공정에 강점을 내세워 디파이 블루칩을 유치했다.


🛡️ 36:42 What Aptos learned from recent market turmoil

교훈은 ‘더 빠른 온체인화’와 ‘리스크 가시화’. OI, 마진, 자동 디레버리징 위험, 마켓메이커 스프레드 행동 등 핵심 지표를 온체인에서 표준화·공개해 상호연결된 시장 리스크를 실시간 파악해야 한다는 것. 전통시장처럼 서킷브레이커로 거래 중단을 명령할 중앙 권한은 없지만, 그 공백을 ‘완전한 투명성’으로 메우겠다는 입장. 동시에 CFTC 등과 책임 있는 소비자 보호 프레임을 모색한다. 급락일엔 내부 워룸을 꾸려 시장 관찰·가설 점검과 함께 “Decibel 가속”을
팀에 주문.


🔚 42:18 Closing thoughts and Avery’s vision for onchain transparency

암호자산의 가치는 투기보다 ‘실사용’에서 온다. Aptos는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과 탈중앙 클라우드(스토리지·미디어)를 양축으로, 공정하고 접근 가능한 온체인 경제를 확립하려 한다. 창작자 데이터 권리, AI 학습 데이터의 주권, 개인의 생애자산 관리까지, 인터넷의 통제권을 사용자에게 되돌리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https://youtu.be/FdhwZ3jcQ58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Institutional Money Is Changing Crypto Forever with James Seyffart

The Rollup

3줄 요약

1. SEC 셧다운으로 신규 상장은 일시 정지지만, 제너릭 상장 기준 하에 2026년 전 최소 9개 스팟 알트 ETF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2. 기관 자금의 정기 리밸런싱이 비트코인 4년 주기의 진폭을 줄이며, 대형 단일자산보다 바스켓·인덱스 ETF 수요가 커진다.

3. 골드 ETF로의 거대한 유입과 Huobi의 10억 달러 ETH 트러스트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와 DAT-ETF 플라이휠을 상징한다. 비트코인과 금은 경쟁이 아닌 상호보완 자산이다.


정부 셧다운과 ETF 타임라인: ‘75일 룰’과 제너릭 상장 기준

SEC 셧다운 동안에는 사실상 신규 디지털 자산 ETF가 상장되기 어렵다. 현행 체계에서 발행사는 신탁형(원자재 기반) 구조로 신고서를 내고, SEC가 75일 내 코멘트나 제동을 걸지 않으면 자동 상장이 가능하다. 다만 2024년 9월 17일에야 제너릭 상장 기준이 확정됐고, 그 이전 접수분과의 경계가 존재해 ‘파일→75일→상장’의 매끄러운 루틴이 이번 사이클에선 어긋나 있다. 셧다운 해제 시 솔라나 등 일부 종목은 비교적 신속히 고시·상장될 수 있지만, 3x/5x 레버리지형이나 복잡 구조물은 추가 심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150+ 디지털자산 ETF 대기열과 2026년 전 9개 스팟 ETF 후보

현재 150개가 넘는 크립토 관련 ETF·ETP가 대기 중이며, 자산군은 현·선물·커버드콜·정의된 결과(디파인드 아웃컴)·레버리지/인버스 등으로 다변화됐다. 제너릭 상장 기준을 충족해 2025년 말까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스팟 후보는 대략 9개로, 솔라나,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폴카닷, 아발란체, 체인링크, 헤데라, 카르다노, XRP가 거론된다. 상황에 따라 스텔라, 비트코인캐시, 시바이누도 요건을 맞추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 국면에서 멀티에셋로의 확장국면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바스켓/인덱스 ETF의 부상: 어드바이저 수요와 베타 노출

전통 자산운용·자문 세계에서는 ‘단일 알트코인 베팅’보다 시장 베타를 표준화해주는 바스켓·인덱스 ETF 수요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금융자문사는 고객 포트폴리오에 간결한 규칙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함 상위 10~20개 노출을 부여하거나, “ex-BTC/ETH”처럼 코어를 이미 보유한 고객에게 롱테일 분산 노출을 얹는 구성을 선호한다. 실전 라인업으로는 Grayscale Digital Large Cap, Hashdex, CoinShares의 다지역 ETF 포트폴리오 연계형 등이 거론되고, 구성 종목에는 XRP, SOL, AVAX, ADA, LINK, DOT, LTC, SUI, XLM, UNI, TON, NEAR, SEI, ATOM, APT 등이 실제 포함되고 있다.


비트코인 4년 주기 약화 가설: 기관 리밸런싱이 변동성을 누른다

기관과 자문 채널 유입은 높은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예컨대 자문 모델에서 비트코인 5% 타깃을 잡으면, 가격 급등으로 10%가 되면 정기 리밸런싱 때 초과분을 매도한다. 반대로 급락으로 2~3%로 줄면 저가 매수로 복원한다. 이러한 ‘상하방에서의 반대매매’가 진폭을 줄여 80%대 대폭락보다는 50%대 조정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인다. 주기 자체가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과거 대비 사이클의 파고는 낮아질 공산이 크다.


Huobi 10억 달러 ETH 트러스트: DAT와 ETF의 플라이휠

후오비 창업자 리 린의 10억 달러 이더 트러스트 발표는 최근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흐름이 ‘선언→집행’으로 이어지는 패턴을 재확인시킨다. 마이클 세일러, 톰 리 등 선례처럼 공시가 매수 압력으로 연결되며, ETF 자금과 상호 보완적 플라이휠을 만든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범 시 그레이스케일 등 전략형 구조의 프리미엄 축소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동반 수요가 형성됐다. 이더리움도 초기 5개월 순유출 후(여름 약세, 서사 부재) 하반기 정치 이벤트를 계기로 대규모 순유입 전환을 경험했다. 다만 플라이휠은 반대 방향으로도 돌아갈 수 있다는 점(강제 상환·재매입 트리거) 역시 염두에 둬야 한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골드 vs 비트코인, 자금유입 데이터로 본 현재 위치

미국 내 골드 ETF는 연초 이후 약 419억 달러를 흡수하며 ‘안전자산·화폐가치 희석’ 서사를 현실 자금으로 증명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의 순유입은 280~290억 달러 수준으로, 시가총액 대비 비율로 보면 여전히 강하지만 절대 유입 규모에선 금이 앞선다. 상관관계 측면에서 금은 주식과 장기적으로 0%대 비상관 특징을 보이는 반면, 비트코인은 지난 5년 주간 기준 S&P·나스닥·유동성 지표와 0.2~0.3 수준의 양(+)의 상관이 주기적으로 관찰된다. 결국 두 자산은 포트폴리오에서 대체재가 아니라 상호보완재로 병행 보유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골드-비트코인 비율과 내러티브 순환

비율 관점에서 2021년 고점 이후 2022년 말~2023년 초 바닥을 찍고, 2024년 12월(미 대선 직후) 재차 고점을 경신했지만 최근에는 금 강세/비트코인 약세로 급반전 중이다. 금의 총 시총이 20조 달러를 넘는 상황에서 지난 1년 사이 ‘여러 개의 비트코인 시총’을 더한 수준의 증가분은 과열 논쟁을 불러오기 충분하다. 다만 장기 추세선은 ‘비트코인의 금화(化)’를 가리키며, 두 자산 모두 2011~2016년 금, 2022년 비트코인처럼 큰 폭의 드로우다운을 겪을 수 있음을 전제해야 한다.


RWA/토크나이제이션의 현실: 머니마켓·스테이블코인 우위, 아직 극초기

RWA 담론이 뜨겁지만, 전통 시장 대비 온체인 토크나이제이션의 매출·AUM은 아직 ‘반올림 오차’ 수준이다. 현재 가시적 트랙션은 스테이블코인과 머니마켓 펀드에서 우세하고, 민간 신용·사모펀드 토큰화는 테스트베드 단계다.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와이즈, 위즈덤트리 등이 시큐리타이즈, 슈퍼스테이트 같은 인프라와 파일럿을 돌리며 ‘어떻게’ 구현할지를 학습 중이다. 최근 사모신용 일부에서 제기된 의혹이 있더라도, 토큰화 세그먼트의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만큼의 절대 규모는 아니다.


레버리지와 시스템 리스크 읽는 법: 분자-분모를 함께 보라

총부채만 확대된 차트를 근거로 위기를 단정하는 접근은 위험하다. 신용카드 부채, 머니마켓 잔고 등은 주식·채권 시총, M2, 가계 순자산 같은 분모를 함께 봐야 상대적 과열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일부 지표는 역사적 고점권일 수 있으나, 다수는 자산가격 상승과 병행한 ‘균형적 레버리지’ 범주에 머문다. 다만 사모신용은 공시 투명성이 낮아 블랙박스 리스크가 존재하고, 상위 10% 소비가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K자형 경제가 체감경기와 시장 괴리를 확대한다.


TradFi와 DeFi의 상호 학습: 마이크로구조, 커스터디·청산·서킷브레이커

TradFi는 커스터디-브로커-거래소 분리, 고객자산 분리보관, 서킷브레이커·스톱리밋 등 100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연쇄 청산’ 위험을 줄여왔다. FTX 유형의 혼합·횡령은 전통 규제 구조에서는 발생하기 어렵다. 반면 크립토는 여전히 동일한 함정을 반복하는 측면이 있고, 최근 파생 청산 연쇄와 플래시 크래시가 그것을 상기시킨다. 그럼에도 탈중앙 프로토콜 일부는 중앙집중 오더북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양 진영은 서로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흡수하는 과도기에 있으며, 시장 미시구조 개선은 크립토의 성숙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규제 명확성의 결핍: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금지되는가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가이드(일부 주도 법안) 외에, 디파이·토큰화 전반에 대한 연방 차원의 ‘룰 오브 더 로드’가 부족하다. 차기 행정부 성향에 따라 규제 리스크가 뒤집히지 않게 하려면, 의회 차원의 명확한 정의와 취급 원칙이 필요하다. 최근 ‘친크립토’로 분류됐던 일부 인사가 법안에 강경 조항을 끼워 넣으려 한다는 불만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데이터 수집 범위, KYC/AML, 탈중앙 프로토콜의 책임 주체 등 쟁점이 정리돼야 산업 설계가 가능하다.


향후 로드맵: 셧다운 해제 후 빠르게 나올 라인업과 변수

SEC 복귀 시 솔라나 현물 ETF가 첫 테이프를 끊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더리움 측면에서는 일부 현물 ETF의 ‘스테이킹 허용’으로 구조 개선이 진행 중이다. 다만 제너릭 상장 기준의 실무 적용이 자리잡기 전까지는 75일 처리 규칙의 과도기적 혼선이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2025~2026년 전후로는 다수 현물·바스켓·파생 결합형이 한꺼번에 상장되는 ‘공급 쇼크’가 예고되어 있으며, 셧다운이 장기화되지 않는 한 연말 전후 상당수의 상품이 시장에 등장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DDiwuLGj3Fc 2시간 전 업로드 됨
Banks Point Fingers As Another Loan Deal Goes Bad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캘리포니아 CRE 대출 사건(사기 의혹)으로 자이언스·웨스턴얼라이언스가 손실을 인식하며 은행주가 과민반응;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보이지 않는다”는 다이먼의 경고가 시장 심리에 기름을 부었다.

2. 반면 대형은행의 실적과 소비자 신용 지표는 탄탄. 카드 연체율 둔화, 충당금 축소, HELOC의 사실상 음(-)의 차감 등 크레딧의 질은 아직 견조하며, 은행은 리스크 고객 한도를 줄이며 질적 개선을 병행 중.

3. 사모신용-은행 레버리지 연결고리가 커진 만큼 ABF·팩토링 등 비은행 섹터의 취약처 노출은 불가피. 금은 랠리 속 스트리머(NGFN/WPM)와 고AISC 광산주의 레버리지 대비가 부각, AI CapEx·연준 컷 베팅은 여전히 핵심 매크로 변수다.
00:34 Another Loan Goes Bad: Zion and Western Alliance Flag Allege Real Estate Fraud In California

서부 중심 리저널인 Zions Bancorporation(자이언스)와 Western Alliance(웨스턴얼라이언스)가 캘리포니아 CRE 관련 대출에서 사기 의혹을 제기했다. 자이언스는 약 5,000만 달러 손실을 선인식했고, 웨스턴얼라이언스는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손실 인지 사실을 시사했다. 시장 반응은 과도했다. XLF가 약 -2.5%, KBWB는 더 큰 폭 하락. 사건 자체는 소규모지만, 1) 올해 들어 Tricolor, First Brands 등 ‘크레딧 바퀴벌레’가 연달아 모습을 드러났고, 2) 스프레드가 얇고 밸류에이션이 완벽에 가깝던 국면에서 작은 쇼크에도 민감해지는 포지션 위험이 겹치며, 3) “방향성”이 나빠진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점이 중요했다. 다이먼의 말대로, 바퀴벌레는 한 마리로 끝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리프라이싱을 촉발했다.


03:37 Alleged Real Estate Fraudster Has Been Podcast Interviewee Multiple Times

의혹의 당사자 중 한 명인 Gerald “Jerry” Marcel(트랜스크립트 표기 기준)은 최근까지 여러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2025년 7월 9일 유튜브 출연에서는 “72세, 부동산은 절대 안 판다” “작년(2024)이 매입 최대치” “좋은 딜은 5분 만에 산다”는 식의 과감한 레버리지·속전속결 의사결정 철학을 드러냈다. 2017년 LA Times 인터뷰에서는 연 550만 달러 소득 규모가 언급됐지만, 2025년 인터뷰에선 임대 수입 런레이트 9,000만~1억 달러를 암시해 사업 외형이 수 배 성장했음을 시사. 이는 캘리포니아 멀티패밀리(아파트) 섹터에서 ‘가격’보다는 ‘활동·차입’이 과열되었을 가능성을 비춘다. 단, 단독주택(싱글패밀리)은 여전히 가격·크레딧 양호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08:45 Jefferies' Response to First Brands Situation

Jefferies CEO 리치 핸들러는 공개서한에서 First Brands 관련 1) 사이드레터로 비공개 수수료 수취는 없었고, 2) 익스포저는 약 4,500만 달러, 3) Lucadia AM 산하 Point Bonita 펀드 투자자와 사전 커뮤니케이션, 4) First Brands에 IB로 자문은 1회였으며 사기 정황은 대중과 동시에 인지했다고 밝혔다. 정작 위험은 금전적 손실보다 ‘평판 리스크’다. 엔론 시절과 달리 오늘날 대부분의 경영진 발언은 사실에 가깝지만, 시장은 IB-ABF(팩토링 포함) 경계 구간에서 이해상충과 리스크 전가 가능성을 예민하게 본다.


12:00 Good News: Consumer Credit Is Doing Well

대형은행의 본업 크레딧은 놀랍도록 탄탄하다. Bank of America(BAC)는 분기 대손비용 13억 달러(전년동기 15억 달러 대비 축소), 순차감율 47bp(전년 58bp)로 전 부문 개선. 30일 카드 연체율은 2.41%(전분기·전년 대비 하락). 다만 카드 구매 금액 YoY +2.7%는 물가상승률 수준으로 실질 성장 0%에 가깝다. 이는 경기 호조라기보다 1) 리스크 고객 한도 축소 등 ‘공급 측’ 타이트닝으로 질적 지표가 개선된 효과가 섞였다. JPM은 투자은행 호조에도 상업·IB 대출 손실 충당이 156% 급증, Tricolor 관련 약 1.7억 달러 손실이 반영. HELOC 차감이 ‘음수’에 가깝다는 코멘트까지 감안하면, 가계 담보 신용의 질은 견조하되, 리스크는 기업·CRE·ABF 주변에 몰리는 양상이다. 고금리 환경은 같은 연체율이라도 NII 증가로 은행 손익에 덜 치명적이라는 점도 2013년과 다르다.


16:10 Jamie Dimon's Warning: "There's Never Just One Cockroach"

애널리스트 마이크 메이오가 NBFI(비예금성 비은행) 리스크를 묻자, JPM CFO는 “구조화·증권화되어 언더라이팅이 엄격하다”고 답했지만, 다이먼은 “우린 모든 언더라이팅을 모른다. 생각보다 더 나쁠 수 있다.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있는 게 아니다”라며 톤을 높였다. 이에 블루아울(Blue Owl) 공동창업자 Marc Lipschultz는 “바퀴벌레는 당신(은행)들 장부에도 있을 것” “최근 파산은 직대(Direct Lending)보다 신디케이티드 쪽 이슈”라며 반박. 그러나 팩토링·자산유동화(ABF) 등은 사모·은행 모두 깊숙이 관여하고, 특히 아폴로 등은 ABF 비중을 키워왔다. 바퀴벌레의 ‘소유’는 사모일지라도, 그 ‘레버리지’는 은행 대출인 경우가 많아 양쪽 모두 무관치 않다.


21:50 Bank & Private Credit Relationship

2005년 은행이 직접 리스크 대출을 들고 있던 구조는, 오늘날 사모신용 펀드가 LP 자본+은행 레버리지로 보유하는 구조로 이관됐다. 즉 은행은 최종 차주가 아니라 ‘리스크 론을 들고 있는 펀드(또는 SPV)’에 대출한다. 경기 하강 시 손실이 펀드 NAV에 먼저 반영되더라도, 펀드 레버리지(웨어하우스·TRS·신디케이트 파이낸싱)로 은행의 2차 노출이 현실화될 수 있다. 그래서 다이먼과 메이오가 콜에서 굳이 이 주제를 길게 다룬다. ‘시스템 붕괴’급은 아니라는 견해가 다수지만, 은행-사모 파이프의 체인 충격(마진콜·헤어컷 상향·리딤션)은 분명한 전염 경로다.


24:00 Margin Debt Growing, Cash Balances Shrinking (as % of total assets)

슈왑 고객 자산 중 현금 비중은 2022년 베어장 13% → 2024년 10% → 일시 반등 후 최근 9%로 저점. IBKR의 마진론은 YoY +39%, QoQ +9%. 전형적 불장 레버리지 사이클이다. 다만 CNN Fear & Greed 인덱스는 Q3 내내 ‘탐욕’권이었다가 Q4 초입 급속히 ‘공포’로 전환. 금융주 약세, 양질/실물 로테이션 둔화, 퀀텀·고변동 테마 과열, 비트코인 11만 달러 하회 등 ‘리스크오프’ 신호가 겹친다. 불장에서 레버리지는 늘고, 베어 전환 시 되감기(디레버리징)가 폭력적이라는 상식이 다시 확인되는 구간.


28:30 Gold and Silver

금은 수 주 사이 300달러 급등, 온스당 4,300달러대를 터치하는 과열 랠리 후 변동성 확대. 금 가격 -0.86% 소폭 조정에도 스트리머·광산주는 더 크게 눌렸다. 패턴상 1) 금이 꺾이면 주가 조정이 합리적, 2) 금이 고점 유지만 해도 스트리머(Franco-Nevada, Wheaton PM)의 이익 레버리지가 반영될 여지가 크다. 고 AISC 광산주는 금의 상승 베타가 최대지만, 다운사이드 쿠션이 약하다. 발굴·개발 리스크(지질학·허가·자본재투입)는 비전문가가 종목 선별로 이기기 어렵다. 그래서 스트리머·로열티로 리스크-리워드 비대칭을 노리거나, 광산 ETF(분산)로 베타를 사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ABF·팩토링과 달리 금 로열티는 계약 구조가 명쾌해 딜 단위 리스크 평가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
30:15 AI CapEx & Fed Cuts

연준 컷은 단기물에 이미 고확률로 반영. 10월 컷 확률 99%, 연말 추가 컷 94%로 사실상 확정장, 내년 1월부터 불확실성 확대.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노동 약화 추가 시 추가 완화 지지 가능하나, 인플레 잔존 리스크 고려 시 과도한 완화는 제한적”이라 언급. 투자는 프런트엔드(근월/내년 상반기) 금리 롱이 합리적이라는 견해가 제시됐다. 한편 실물·이익이 받치고 AI CapEx가 꺾이지 않는다면, 연준이 경기 확장 국면에서 컷하는 ‘골디락스’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다. AI 버블 논쟁이 거세지만, 대형 테크의 실제 설비투자(CSP·가속기·전력) 집행이 계속되는 한, 엔비디아 등 공급망의 매출 평탄화/역성장은 단기 가정하기 어렵다. 은행 실적 시즌은 리저널로 확산되며, CRE·NBFI 익스포저와 예대 동학, 리스크 비용 가이던스가 다음 촉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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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Digital CEO: Ethereum Is The Best Trade Of The Decade

The Rollup

3줄 요약

1. 비트코인 채굴은 ‘기계 CAPEX-주기적 반감기-주주 희석’의 삼중고로 구조적으로 열위, Bit Digital은 ETH 트레저리+AI 데이터센터(White Fiber)로 피벗했다.

2. 담보 없는 전환사채로 레버리지·담보 리스크를 제거하고, 보유 ETH의 80%+를 단순 스테이킹(약 3%)해 G&A를 커버하는 ‘린(lean) DAT’ 모델을 구축했다.

3. 규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며 ETH 개발·수요(특히 스테이블코인·DeFi)가 재가동, AI와의 접점까지 열리며 “동일 출발이었다면 ETH가 BTC를 압도”한다는 강한 롱 케이스가 제시됐다.


변호사·IB에서 이더리움 빌더로: Sam Tabar의 트랙레코드

Sam Tabar는 뉴욕 대형 로펌과 Merrill Lynch 자본전략 총괄을 거치며 전통 금융의 “마찰로 먹고사는 구조”를 체감했다. 2016~17년 직접 이더리움 빌더(Fluidity, AirSwap)로 전환, 맨해튼 부동산 토큰화 사례를 만들고(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케이스) ConsenSys에 엑싯했다. 투자자는 Michael Novogratz와 Joseph Lubin. 그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에스크로·계약·송금의 중개를 제거한다”며, 장기적으로 법률·IB 업무 상당 부분이 코드로 대체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비트코인 채굴은 ‘햄스터 휠’ 비즈니스

Bit Digital 합류 당시 전량 중국에 있던 채굴 자산을 팬데믹 속 북미로 ‘에어·보트리프트’해 이전하는 기동성을 보였지만, 채굴업 자체의 구조적 한계를 일찍 진단했다. 미래 현금흐름 변동성으로 부채 상환회수 불가능, 설비 CAPEX의 상시 갱신, 4년마다 이익 절반으로 줄이는 반감기, 고정비·정치적 에너지 논란까지 겹쳐 “계속 달려야 제자리”인 사업이라는 결론. 그는 업계 최초로 공개적으로 채굴업의 수익성 구조를 비판하고 ETH 트레저리 전환을 시사했다.


‘미니 MSTR’ 논쟁: 세일러와의 만찬, 그리고 ETH 선택

Michael Saylor와의 식사 자리에서 “채굴 대신 BTC를 사서 대차대조표에 쌓으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Tabar는 “같은 전략을 ETH로 하겠다”고 응수했다. 당시 비트코인 맥시 분위기 속에서 “ETH는 0 간다”는 반응을 들었지만, 이후 ETH는 BTC를 상대수익으로 앞서며 그의 선택을 정당화했다는 평가다. 핵심은 BTC가 가치저장에 집중된 반면, ETH는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로 금융 스택을 다시 쓰는 ‘기능적 자산’이라는 점이다.


화이트파이버: 버려진 공장을 6개월만에 TIER III AI 데이터센터로

Bit Digital은 AI 자회사 White Fiber를 분사·상장했고(약 2개월만에 100%+ 수익), 지분 71%를 보유한다. 모델은 “레트로핏”: 버려진 제조공장·매트리스 공장 등 ‘잊힌 시설’의 기존 전력을 활용해 박스-인-박스 구조로 TIER III급 HPC 데이터센터로 개조한다. 업계 통상 2년 걸리는 것을 6개월 내 완공, AI 클라우드 수요 급증에 대응한다. 이 실행력이 White Fiber의 밸류에이션과, 모회사 Bit Digital의 합산가치에 레버리지 효과를 준다.


Bit Digital의 ‘두 줄짜리’ 밸류: ETH 트레저리 + White Fiber 71%

Bit Digital 홈페이지 첫 화면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 1) 보유 ETH, 2) 상장사 White Fiber 지분 71.5%. 두 자산 모두 시장에서 실시간 가격이 형성돼 NAV 산정이 투명하다. ETH만 쌓은 셸(DAT)과 달리 ‘실체 사업+디지털 자산’의 듀얼 드라이브로 사이클 변동성에 대한 자연 헤지를 확보했다고 강조한다.


자본구조 공학: 담보 없는 전환사채로 ‘크립토 겨울’ 방어

최근 Bit Digital은 ‘무담보(Unsecured) 전환사채(컨버터블)’를 발행했고, Kraken 등 기관이 참여했다. 전환가가 현 주가·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설정(대화 당시 약 $416), 하방 국면에서 채권자가 담보로 ETH를 강제집행할 수 없고, 결국 주식 전환으로 리스크가 흡수된다. 반대로 담보부 채무는 하락장에서 ETH 담보청산·도산 리스크가 크다. DAT 사이클 붕괴 논쟁 속에서도 자본조달을 ‘주주가치 훼손 최소화’로 설계한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한다.


규제 내러티브: 겐슬러 시대의 위축과 이후 ‘언리시’

Tabar는 겐슬러 체제 하에서 ETH가 ‘증권/상품’ 모호성으로 진영 차원의 공론·가격 논의, 개발 활동이 위축됐다고 주장한다. 자신과 주변 개발자들이 조사 리스크를 우려했다는 회고도 담겼다. 또한 과거 비트코인 채굴 시절 ‘디뱅킹’ 압박과 엘리자베스 워런의 환경공격 서한(당시 98% 재생에너지 사용 주장)을 사례로 든다. 현재는 SEC·행정부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전환됐고, 대형 콘퍼런스에서 공개적으로 ETH를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설명한다.


ETH 불 케이스: 스마트컨트랙트와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구조적 수요

그는 “BTC와 ETH가 같은 날 출발했다면 BTC는 빛을 못 봤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기능 격차다. ETH는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원자적 스왑으로 금융 중개를 소프트웨어화하며,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ETH 스택에서 성장한다. 규제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를 다루는 의회 법안(그가 ‘Genius Act’, ‘Clarity Act’로 언급)의 가시화가 개발·수요를 촉진한다. 기술 가용성(다운타임 없는 메이저 체인)과 네트워크 효과가 BTC 대비 장기 알파의 근거로 제시된다.


AI x Ethereum: 정체성·검열저항·거버넌스의 접점

AI-크립토 접점에 대해 그는 ‘에이전트 ID의 온체인 검증’ 같은 초기 가설을 소개한다(톰 리 아이디어로 크레딧). 더 넓게는 오픈소스·검열저항 속에서 AI 서비스가 소수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는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 역할을 강조한다. 정확한 형태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1998년 인터넷 시점에서 우버를 상상할 수 없었듯, 다종의 상호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점이다.


DAT 버블 논쟁과 ‘실체’의 프리미엄

Tom Lee가 “DAT 버블은 이미 터졌다”고 평한 데 대해, Tabar는 “그래서 실체 있는 사업을 가진 우리의 구조가 방어력”이라고 응수한다. White Fiber의 고성장과 ETH 트레저리의 듀얼 구성이 변동장에서도 상대적 초과성과로 연결됐다고 주장한다. 그는 “ETH 맥시가 아닌 주주가치 맥시”라며, ETH 보유 자체보다 자본비용·전환가·희석관리 등 총체적 ‘구조 최적화’로 주가-순자산 괴리를 축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레버리지 청산의 교훈과 NAV 디스카운트 관리

최근 급락(‘금요일 쇼크’)에 대해 그는 과도 레버리지가 청산되며 시장 건전성이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Bit Digital은 비레버리지·무담보 컨버터블로 하방 리스크를 방어했고, 대화 당시 대시보드상 주가가 NAV 대비 8~11% 할인권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전환가 컨버터블 등으로 장기적으로 괴리를 줄이려는 구체적 메커니즘을 운용한다고 설명한다.


스테이킹으로 G&A 커버: ‘린 DAT’의 운영철학

보유 ETH의 80% 이상을 단순 스테이킹해 약 3% 수익을 얻고, 이 현금흐름으로 일반관리비(G&A) 대부분을 커버한다. 채굴업과 달리 데이터센터·장비·전력계약·반감기 등 복합 리스크가 없고, BTC와 달리 ETH는 본원적으로 스테이킹 수익이 가능해 ‘가벼운’ 상장사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비트코인 채굴의 종말과 업계의 대이동

다음 반감기를 통과할 채굴사는 극소수일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이미 많은 채굴사가 AI 데이터센터 전환(White Fiber형 플레이) 또는 트레저리형 전환을 선언했다. 과거 ‘BTC 가격 프록시’로서 상장 채굴사가 난립했지만, 수익성·자본비용 현실화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싱가포르 콘퍼런스 2.5만 명: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확장의 신호

싱가포르 대형 콘퍼런스에 2만5천 명이 몰렸고, Tom Lee·Joseph Lubin과의 메인세션은 수천 명이 좌석을 메웠다. 전 세계 미디어·개발자·신규 진입자 열기가 확인됐고, ‘기존 금융에 대한 염증’과 ‘대안 시스템’ 니즈가 ETH·AI 축에 집중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https://youtu.be/UFiuHIqcy-w 23시간 전 업로드 됨
How AI Will Completely Transform The Human Labor Economy - PublicAI Founder

The Rollup

3줄 요약

1. 데이터는 AI 시대의 희소자산이자 차별화의 원천이며, PublicAI는 350만 명의 기여자를 통해 ‘합법적·실사용 목적’ 데이터 소싱을 즉시 결제(USDT)로 연결해 데이터 노동을 소득화한다.

2.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와 에이전트 지갑이 결합되면, 인간이 AI를 프롬프트하는 시대에서 AI가 인간에게 ‘데이터/라벨/피드백’을 요청하며 비용을 지불하는 역프롬프트 시장이 열린다.

3. 투자 관점에서 데이터는 비대체·비재현 영역이라 강한 모트가 생기지만, 탈중앙 컴퓨트/스토리지는 SLA·조달 난제로 여전히 ‘상품(commodity)’에 머무르기 쉬워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다.


AI 슈퍼사이클 vs 버블: 실험은 과열을 정당화한다

신기술은 늘 과열과 환멸을 거친다. 이번 AI 역시 버블의 징후가 명확하지만, 막대한 자본이 다양한 실험을 촉발하고 사후에 ‘실제 쓰이는’ 제품-시장 적합성을 발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병행된다. 핵심은 자본이 제품 실험의 ‘옵션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 버블이 꺼진 뒤 살아남는 건 실사용 데이터, 운영 효율, 비용-정확도 균형을 갖춘 모델과 파이프라인이다.
미래의 노동: ‘데이터 노동’이 제도권 소득이 된다

일은 소멸보다 전환에 가깝다. Web2가 “네 데이터=상품” 구조로 수익을 독점했다면, PublicAI는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데이터 제공에 참여하고 그 대가(USDT)를 즉시 받는 구조를 표준화한다. 정보우위가 곧 트레이딩/경영 우위를 만든다는 오래된 상식이, AI 시대엔 ‘정제된 데이터 접근’으로 치환된다. 인간의 참여 영역은 점차 모델 학습 전후의 ‘결정적 순간’으로 압축된다.


PublicAI 운영 모델: 즉시 보상형 데이터 캠페인

PublicAI는 정기 캠페인으로 구체적 데이터 수요를 제시하고, 참여자는 승인 즉시 USDT로 지급받는다. 예: ‘모국어 음성’ 캠페인은 문장 단위 음성을 녹음하면 하루 최대 4달러 수익을 제공한다. 가입→생산→검수→즉시 지급의 마찰 없는 흐름이 핵심이며, 이로써 350만 명 이상의 기여자, 월 30만 MAU가 형성됐다. 광고 시청·기가 단가형 플랫폼과 달리 실사용 고객의 지불의사가 보상 풀을 결정한다.


프라이버시의 경제학: 소비자보다 고객(엔터프라이즈)이 민감하다

개인은 편의가 프라이버시 우려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업 고객은 합법적 출처, 추적 가능한 출처 증명, 위조 방지, 라이선싱 리스크 최소화가 생존 이슈다. 합법적-윤리적 소싱 및 감사 가능한 데이터 계보(chain-of-custody)가 비용 대비 효율과 모델 신뢰성(환각/편향/재현성)을 함께 좌우한다. 팔란티어식 정부·산업 적용이 늘수록 ‘프라이버시·거버넌스 내재화’는 제품 요구사항이 된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실무: 소싱→라벨→학습→서빙 피드백

PublicAI는 가장 어려운 ‘소싱’을 1차 모듈로 잡는다. 특정 언어·방언, 럭셔리·펫 전문가처럼 세분화된 표본 수집은 전통적 크롤링/합성이 대체하기 어렵다. 라벨링은 범용 모델이 존재해도 새로운 도메인의 ‘초기 골든셋’이 필요하다. 기업 고객은 명확한 스펙으로 수요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소량 파일럿→단가·품질 검증→대규모 스케일 단계로 간다. 추론 단계의 인간 피드백(레이팅)도 품질 유지의 핵심 루프다.


품질·위조 방지: “AI로 농사짓는 AI”와의 전쟁

인센티브가 있으면 어뷰저가 생긴다. 음성 캠페인엔 TTS·로봇보이스 제출 시도가 빈발한다. 공용 탐지기만으론 한계가 있어, PublicAI는 용도 특화 위조 탐지 모델을 자체 구축했다. 이는 ‘도메인 특이적 검증기’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고유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는 결국 ‘진짜’임을 증명하는 검증 체계와 함께 움직인다.


HITL(휴먼-인-더-룹): 어디에 인간이 가장 비싸게 쓰이는가

HITL은 학습 데이터 수집·라벨·튜닝·서빙 피드백 전반을 포괄한다. 연구는 “인간 불필요”와 “인간 필수” 사이를 오간다. 실무 관점에서 인간의 클릭/결정이 가장 비싼 순간은 “성과 인출 포인트”와 “도메인 초기가설 설정”이다. 즉, 새로운 태스크의 지식 경계 설정과 운용 후 금전화(결과 확인·정산) 지점에서 인간의 의사결정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토큰: ‘도구를 소유한 노동’

PublicAI는 토큰으로 플랫폼 거버넌스와 경제적 이해관계를 엮는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팔아 수익을 얻는 동시에, 데이터 생산수단(플랫폼)의 일부를 소유함으로써 인센티브 정렬을 이룬다. Web2 데이터 브로커가 독점하던 마진이 커뮤니티로 재분배되는 구조다. 이는 데이터 권리·소유·수익배분이라는 규범적 질문에 실무적 해답을 제시한다.


왜 NEAR인가: 결제 UX, 비용, 에이전트-지갑 호환성

NEAR는 빠르고 저렴한 결제, 지갑 UX, 브릿지(NEAR Intents)로 온보딩 마찰을 최소화했다. 사용자는 이메일/소셜 로그인 후 ‘정산 단계’에서만 월렛을 연결한다. 중요한 건 블록체인이 ‘보이는’ 게 아니라 ‘결제가 즉시 되는’ 경험이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지갑을 보유해 네이티브 자산으로 결제·정산·거래하는 모델은 Web3가 가장 잘하는 일이며, AI 에이전트 경제의 기본 인프라로 작동한다.


머신 페이먼트: 인간→AI→인간의 양방향 결제

블록체인은 사람사람, 사람AI, AIAI 간 소액결제를 네이티브하게 처리한다. PublicAI의 비즈니스 플로우도 결국 고객의 피아트→기여자 USDT로의 전환에 서 있다. 에이전트가 자가 수요를 인지하고 지불할 수 있을 때, 데이터는 실시간 조달 가능해지고, 모델 개선 주기는 더 짧아진다. 정산 가능성과 법적 준거성은 기업 채택의 직결 요건이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의 API 계층

MCP는 에이전트-에이전트/에이전트-도구 간 상호작용의 공통 인터페이스다. 과거 Web2의 REST API처럼, 에이전트가 외부 계산·데이터피드·툴링에 접근하는 표준을 제공한다. 표준화는 조합가능성(Composable)과 네트워크 효과를 키우고, 폐쇄적 ‘에이전트 정원’의 분절을 줄인다. Anthropic의 Skills 등 대안도 있지만, 당분간 MCP가 사실상의 디폴트로 확산 중이다.


역프롬프트 시대: 에이전트가 인간에게 작업을 발주한다

컨텍스트 자각이 커질수록 에이전트는 자신의 결핍을 인지하고 ‘데이터/라벨/피드백’을 인간에게 발주하기 시작한다. PublicAI는 MCP 연동 자가요청 포털을 개발 중이며, 에이전트가 토큰으로 직접 데이터 캠페인을 개설·결제하는 시나리오를 그린다. 중요한 질문은 “인간 가치는 어디서 극대화되는가?”로, 결과 인출·규칙 설정·윤리/합법성 검증 등 ‘결정적 순간’에 수요가 응집된다.


부트스트랩 AI: NanoChat(1-bit) → 자기성장 루프

최근 공개된 NanoChat은 로컬 GPU에서 약 30달러로 학습 가능한 ‘1비트 모델’ 프레임워크다. 편견 없는 초기 상태(스마트컨트랙트 에이전트)에서 시작해, 스스로 결핍을 인지→데이터 구매→재학습(예: 32비트 버전)으로 성장하는 루프가 가능해진다. 시장은 이미 유사한 ‘자의적 목적함수’를 가진 기계적 메커니즘이었고, 이제는 지갑과 툴을 가진 자율 에이전트가 그 안으로 본격 유입된다.


에이전트 코인과 문화 실험: Truth Terminal, VTuber

트위터 리플라이 봇을 넘는 진짜 유틸의 힌트는 Truth Terminal 같은 ‘정교한 문화/철학 실험’에서 나온다. PublicAI도 AI TV와 함께 D/AI 뉴스 VTuber 채널을 론칭해, 시청자 상호작용 포인트가 PUBLIC 토큰 매수로 연결되게 설계한다. 마케팅/커뮤니티 관점에선 ‘에이전트-미디어’가 활동성을 증폭시키고, 온체인 결제가 내재된 참여 보상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투자 뷰: 데이터는 희소·차별화, 컴퓨트는 상품화

- 강세: 탈중앙 데이터 마켓. Sapien 등과의 ‘코피티션(공동수주-수익쉐어)’은 전통 데이터 업계의 분업·리셀 구조를 온체인으로 계승한다. 합법성·출처증명·도메인 특화성은 대체불가능한 프리미엄을 만든다.
- 약세: 탈중앙 컴퓨트/스토리지. SLA·온디맨드성·조달 난제가 남아 기업은 여전히 중앙화·고신뢰 솔루션을 선호한다. 가격 이점만으로는 전환이 쉽지 않다.
- 귀결: 데이터는 모형 효율·정확도·비용을 동시에 개선하는 진짜 알파이며, 공급측 네트워크·검증 체계·법적 클린룸이 핵심 모트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는가: ‘시장’이 답한다

엔터프라이즈는 구체적 사양으로 수요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은 파일럿→단가/품질 측정→스케일로 학습한다. PublicAI는 7단계 연결망으로 언어/직능/취미별 ‘니치 표본’을 빠르게 호출한다. 크롤링/합성으로는 안 잡히는 롱테일이자, 자동화 라벨러를 부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최초 코퍼스다. 궁극적으로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요를 발신(MCP)하며 인간과 ‘진짜 데이터’에 비용을 지불하는 시장 구조가 정착된다.

https://youtu.be/Rg6YsXCAVlQ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Futarchy Ends the Rug Pull Era

Bankless

3줄 요약

1. 퓨타키는 “투표가 아닌 거래로 결정”하는 거버넌스로, 제안별 조건부 시장에서 가격 신호로 의사결정을 실행한다.

2. 토큰의 “러그 풀” 문제는 법적/제도적 권리 부재가 본질이며, 퓨타키는 프로그램 가능한 주주(토큰홀더) 보호로 이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3. 메타다오는 퓨타키 기반의 온체인 자본조달과 실물 법인 구조를 결합해 ‘언러거블(UN-ruggable)’한 오너십 코인 모델을 구현, 토큰 자본시장의 투자 가능성을 복원한다.


0:00 Intro

에피소드의 주제는 퓨타키(시장 기반 거버넌스)의 투자 논리와 토큰 러그 문제 해결이다. 게스트는 Felipe Montealegre(Thea Research)와 Proph3t(MetaDAO 공동창업자). 목표는 “토큰을 다시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메커니즘적 해답을 제시하는 것. 메타다오는 솔라나 기반 퓨타키 토큰 론치/거버넌스 스택을 제공한다.


1:51 What is Futarchy?

퓨타키는 “시장에 의한 거버넌스.” 투표 대신 제안별로 “조건부 시장”을 열어 결과가 실행될 경우의 토큰 가격을 시장이 예측·형성한다. 예: Uniswap의 fee switch 켤지 여부를 “켜졌을 때의 UNI” vs “꺼졌을 때의 UNI” 두 시장으로 분리, 각 시장의 시간가중평균가격(TWAP)을 비교해 높은 쪽을 자동 실행. 본질은 “목표함수 = 토큰 가치”의 내생적 정렬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의사결정에 내장한다.
7:04 US Capital Markets vs Futarchy

미국 자본시장은 이사회·경영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결정을 내리지만, ex-ante로 각 시나리오의 시장검증을 받지 않는다. 퓨타키는 의사결정 전에 시장에서 가격 신호를 뽑아와 “가격이 더 오를 선택”을 자동 실행한다. 전통시장 대비 장점: 외부정보/알파 보유자까지 참여를 유도, 인센티브 정렬을 더 강하게 구현. 단, 목표함수의 단일성(토큰가격)이 맞는 도메인에서 특히 유효(기업/프로토콜의 자본배분).


9:17 Futarchy Incentives

조건부 거래로 참여자는 리스크를 특정 시나리오로 제한. 예: fee switch 켜질 때만 매수 주문을 체결(반대 시 자동 리버트). 실행 후 실제 현물 가격과의 차이로 P&L 정산. 정보 보유자는 가격 괴리를 먹는다(“알파의 유인”). 반대로 틀리면 손실. 즉, 지식의 “내재화”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내부자 참여”는 경제학적으로 논쟁이 있으나, 정보 효율성 증대 관점에서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14:39 Futarchy Market Participants

참여자는 커뮤니티 구성원과 범용 의사결정 트레이더(디시전 마켓 전문)로 구성. 중요한 점은 “정보 가진 사람을 자연스럽게 호출”한다는 것: Taylor Swift 약혼 예측시장 비유처럼, 우월한 정보를 보유한 주체가 가장 큰 인센티브를 갖고 가격을 교정한다. 실제 사례: 투자자가 특정 제안의 실패가 토큰가치에 유리하다고 보고 fail 시장에 과감히 호가를 집어넣어 결과를 유도했고, 그 결과 해당 토큰을 대량 보유하게 됨(결과에 대한 책임과 소유의 결합).


18:43 A New Form of Governance

퓨타키는 “피부 있는 의사결정(skin-in-the-game)”을 강제한다. 표가 아니라 체결·포지션으로 말해야 하며, 정보/인센티브 정렬이 취약한 전통 DAO 투표의 약점을 보완한다. 이사회도 이해상충·비대리 위험이 존재(명망가, 우정 네트워크 등). 퓨타키는 특정 사안마다 가장 정렬된 자본을 호출하므로 결과적으로 더 높은 주주가치 정렬을 기대할 수 있다.


21:37 Liquidity & Insider Participation

유동성은 필수. 유동성이 빈약하면 가격발견 유인이 사라진다. 퓨타키의 장점은 프로젝트 자체가 유동성을 공급할 자연 후보라는 것(프로젝트 토큰+현금성 자산 제공). 내부자 참여는 전통 규제에선 금지되지만, 가격 효율성·리스크 전가 측면에서 순기능이 크다. 다만 ‘공개 정보 기반의 우월한 분석’도 충분히 시장을 개선한다는 점을 강조.


26:41 Futarchy Genesis

개념적 기원은 Robin Hanson(1999). 그는 예측시장·AMM 아이디어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왜 현실 적용이 늦었나? 전통 금융의 진입장벽·허가주의가 높아 실험이 어려웠다. 블록체인은 권한 불요·조립형 금융 인프라로서 아이디어의 실사용 구현을 가능케 했다(예: Budish의 COW 메커니즘이 CowSwap에서 구현).


34:09 Crypto Rugs

토큰의 러그는 실패와 다르다. 실패는 시도 끝의 자연스러운 결과지만, 러그는 소수 이해당사자(팀·내부자)가 다수 토큰홀더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다. 대표 패턴:
- 성공 후 현금흐름을 팀이 사유화(토큰으로 전혀 귀속되지 않음)
- 듀얼 구조(에쿼티 vs 토큰)에서 수익을 에쿼티로만 흘려 토큰 소외(예: 프런트엔드/랩스에 귀속)
- ICO 자금 사적 유용, 방치(픽셀몬, Parrot 등)
- “발리 슬로우 러그”: 팀 고액 연봉·저노동, 재단 빙자 비용 빼가기
이런 행위는 미국 자본시장에선 소송·규제 리스크로 제어되지만, 토큰엔 대응 법리가 얇아 구조적 취약성이 컸다.


52:26 Trustworthy Tokens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토큰은 소수(수십 개 수준)이며, 대다수는 신뢰 기반으로 가려낸다. 그 결과 토큰의 자본비용이 높고(리스크 프리미엄 과대), 밸류에이션은 낮아진다. 우수 팀은 에쿼티로 전환해 더 높은 밸류를 받기 쉬워 토큰 PMF가 축소. 요는 “보호장치 부재 → 고비용·저평가 → 우수팀 유출”의 악순환. 퓨타키는 보호장치를 온체인에 내장해 이 순환을 끊는다.


57:41 Umbra Example

Umbra(프라이버시 프로젝트) ICO: 커밋 1.56억 달러, 실제 수령 300만 달러. 나머지는 왜 안 받았나? 프로그램드 트레저리(솔라나 Squads 기반)에서 팀은 월 번레이트(예: 4만 달러) 한도 내 자동 인출만 가능. 그 이상 대규모 지출·추가 토큰 발행은 퓨타키 제안 통과 필요. 만약 트레저리 현금 대비 토큰 시총이 할인(NAV<시가총액)되면 외부가 바이백/청산 제안을 올려 토큰홀더가치 보호를 실행할 수 있다. 이는 “많이 받아두면 NAV 디스카운트로 인한 자본반환 압박”을 유발하므로 팀은 필요한 만큼만 수령하는 인센티브가 생긴다.
또한 팀 인센티브는 성과형 패키지로 지급(시간+가격 목표 달성 시 트랜치 언락: 2x/4x/8x 등). 결과적으로 초기 과도한 FDV 없이 장기 정렬을 도모한다. 법인은 Marshall Islands LLC(추후 Cayman 예정), 운영협약에 온체인 거버넌스를 실체 법률로 연동(IP 처분 등은 온체인 승인 필요).


1:05:18 MetaDao

메타다오는 퓨타키 기반 토큰 발행·거버넌스 표준 스택을 제공한다. 핵심 구성요소:
- 조건부 현물시장 기반 디시전 마켓(TWAP 비교로 자동 실행)
- 프로그램 가능한 트레저리(월 번레이트 자율+대규모 집행/발행은 시장심사)
- 유동성 레이어(프로젝트가 자체 유동성 제공)
- 성과형 토큰 베스팅(가격 목표/시간 기반)
- 실물 법인 구조와 온체인 결속(IP 소유권-온체인 의사결정 연동)
기존 DAO도 마이그레이션 지원하나, 제품-시장 적합성은 신규 프로젝트에서 더 강하게 발현.


1:12:01 Unrugable Tokens

퓨타키가 해결하는 러그 유형:
- 트레저리 사유화: 시장이 즉시 거부, 필요시 부분/전면 청산 제안 상정
- 수익 에쿼티 전용 전가: 토큰가치 훼손이라면 시장이 반대
- IP 이전/탈취: 법인-온체인 연동으로 시장 승인 없이는 불가
- Bali slow rug: 활동 부진 시 NAV<시총 상황에서 반환/바이백 강제
중요한 점은 복잡한 판단의 완전대체가 아니라 “토큰홀더 보호의 기계적 내장”으로 기본권을 확보한다는 것.


1:17:22 Regulation

규제 리스크는 현실. 다만:
- 역외 발행·운영이라는 전략옵션 존재
- 암호화폐 산업은 태생적으로 회색지대에서 출발(비트코인 자체가 무허가 송금의 탈중앙 대안)
- 기존 토큰 구조도 증권성 4요건(하위 테스트)의 회피가 보장된 적 없다
- 가장 중요한 건 “투자자 보호”의 대의에 부합하는 설계: 퓨타키는 러그 차단·가치 보호에 초점을 맞추므로 규제기관과의 대화 명분이 강하다
정치/규제 사이클 변동성은 상존하나, “올바른 인센티브 정렬+투명성”은 장기적으로 제도 수용성을 높인다.


1:23:12 What’s Next?

양면시장 확장(프로젝트/자본 양측)을 균형 있게 확대. 제품은 코어는 안정화되었고, 주변부 UX/메커니즘을 개선. 마켓 시퀀싱은 지그재그로 조정(주차별로 투자자 유치 vs 창업자 발굴 무게중심 이동). 강력한 데이터포인트(예: Umbra 커밋 수요)가 추가로 쌓이면 자본 유입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될 전망.


1:25:28 Closing & Disclaimers

장기적으로는 “기존 유의미 토큰들이 퓨타키 전환 공시만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전망. 이는 시장이 퓨타키의 보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주주가치 정렬을 가격에 반영한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qGUVtU5g1MI 2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 Is Rebuilding the Financial System | Andrew Hohn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에 통합하면 LTV·현금흐름·회수력의 삼박자를 동시에 개선해,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고품질 크레딧으로 장기 항해가 가능하다.

2. ‘BitBonds’처럼 국채에 비트코인 상승분 공유(50/50)를 결합하면 쿠폰을 낮추고(예: 1%) 장부상 부채를 사실상 상계(defease)하는 시장형 해법이 된다.

3. 도심 상권·중소기업·농가·지자체·연기금까지, 비트코인 인센티브 설계를 내재화하면 신뢰를 잃은 제도를 재자본화하고 1차 국면(First Turning)의 재건을 앞당길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 Danny Knowles와 게스트 Andrew Hohns(배터리 파이낸스/뉴마켓 캐피털 CEO)는 필라델피아의 첫 중앙은행(First Bank of the United States) 맞은편 자산을 담보로 한 ‘비트코인 결합형’ 부동산 리파이낸싱을 계기로, 비트코인을 담보·국채·커뮤니티 재건에 접목하는 설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오늘의 주제는 “비트코인이 크레딧을 어떻게 다시 세우는가”다.
00:03:46 Battery's First Bitcoin-Backed Real Estate Loan

필라델피아 올드시티의 1800년대 산업건물 개조 복합자산(63세대+상가 3)을 대상으로 약 1,250만 달러 리파이낸싱을 집행. 기존 900만 달러 대출 상환 + 200만 달러 CapEx + 약 150만 달러로 비트코인 20개 매입(당시 약 $75k/BTC)을 포함. 담보는 건물+BTC 이중화. 물리자산은 비유동·비분할·거래상대방 특수성 등 한계가 있으나, BTC는 분할·가역·글로벌·24/7 유동·장기상승 경향으로 회수력을 증폭. LTV는 금리만 내는 이자만기(interest-only) 기간임에도 BTC 가치상승으로 이미 수백 bp 하락. 조기상환 시 부동산은 즉시 해제하지만, BTC는 최소 4년 유지.


00:08:02 Fixing Volatility in Bitcoin Credit

핵심은 ‘마크투마켓 리스크 제거’. 기존 크립토 대출은 변동성으로 과담보·청산 리스크를 강제하지만, 배터리는 현금흐름 나는 실물자산과 묶어 언더라이트를 ‘BTC=0’의 극단 케이스까지 견디도록 설계. 이로써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스가 가능해지고, 금리·상환 스케줄·중도상환수수료(없음) 등 전통 대출 조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 수익구조는 금리+BTC 상승분 공유로 설계되어, 시간이 갈수록 차주의 BTC 이익배분 비중이 커지며, 대출자는 LTV 하락에 따라 위험이 줄어드는 구조.


00:14:36 Why Bitcoin Is Perfect Collateral

BTC 담보의 장점: 2100만 상한·이미 95% 발행·동질성(fungible)·1BTC=1BTC·1억 사토시 분할성·무중량·암호경제 보안·24/7 심층 유동성. 금·부동산·예술품·와인·주식/채권 등 대체담보 대비 열위 포인트를 조목조목 반박: 금은 연 1.5~2% 새 공급(72의 법칙으로 36년마다 총량 2배)과 가격상승에 따른 신규공급 유인, AI/해저/우주/합성기술로 채굴 효율 향상 가능성. 부동산은 신토지 창출(매립·신도시)과 규제·세금·기상·지역경기 민감 등으로 ‘시간을 초월한 희소성’ 부족. 예술·와인은 비분할·비유동. BTC는 회수·분할·유동성·국경무의 결합으로 담보 효율이 탁월.


00:24:38 Inflation: The Credit Market Killer

인플레이션은 ‘제도화된 도둑질’로, 크레딧 투자자에 가장 치명적. 명목 상환은 유지되지만 실질가치가 잠식. 지난 20년 위기(2008, 유럽 PIIGS, COVID, SVB, 터키 리라, 이탈리아, 에버그란데 등) 때마다 ‘유동성 기병대’가 자금을 풀어 실질 손실을 덮었다. 그 결과, 시장은 레버리지와 하이일드로 ‘리스크 레버업’을 학습. 하지만 이는 파이어파워가 ‘저금리-이노믹스’에 기반한 착시. 크레딧 비중이 20~40%인 연기금·보험·SWF 포트폴리오는 인플레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00:30:21 Printing the Debt Away

플랜 A는 ‘부채의 화폐화’이며, 규칙 1은 ‘플랜 A를 말하지 않는다’. 공식지표는 축소 보도되고, 커뮤니케이션은 ‘인플레 퇴치’ 레토릭으로 포장. 미국은 37~38조 달러의 기발행 부채와 174조 달러의 사회보장/메디케어 잠재부채. 역사적으로 화폐 남발은 기술·운송·인쇄의 ‘산업능력’에 의해 가속됐고, 21세기는 키스트로크 한 번이면 대량발행 가능. CBDC 도입은 ‘미시 금리’·용처 제한·유통기한 설정 등 통제 강화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더 큰 인플레 압력으로 귀결될 소지.


00:35:03 CBDCs: The End of Financial Freedom

CBDC는 개인/지역/섹터 단위 금리 차등, 지출만료, 품목 제한(예: 육류/주류/이동거리 별 감가) 등 ‘미시적 통화정책’을 가능케 하는 반면, 자유와 사적 영역을 심각히 침해. 이미 중국 e-CNY 실험에서 ‘명절 후 소멸’ 사례가 관측. 행정·감시에 최적화된 화폐는 단기부양 수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요 전진배치→가격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00:41:13 Bitcoin as Global Freedom Money

Alex Gladstein의 문제의식: 달러/유로/엔/파운드 등 ‘특권통화권’ 10억과 나머지 70억의 격차. 말라위의 전통적 저축수단(현지화폐·철판·가축)은 부패/도난/질병/유동성 결핍/저분할성의 무한리스크. 스마트폰 하나로 ‘미네소타와 동일 권리’로 BTC를 보유/저축/이체하는 것은 인권의 급진적 진전. 라이트닝은 영세 거래비용을 낮추고, 사토시 단위로 축적 가능한 미시 저축을 구현. 비트코인은 활동가의 검열저항 수단이자, 식민 잔재(CFA 프랑) 등 통화 식민성의 탈출구다.


00:50:57 Rebuilding Communities With Bitcoin

오프라인 상권(High Street/Main Street)의 쇠퇴를 ‘비트코인 기반 지역재건’으로 되돌리는 제안. 지자체가 결제·저축·재무에 BTC를 도입하는 사업자를 규제·세제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금융에선 ‘BTC 결합 대출’로 금리를 낮추며(예: 5만 파운드@8% 대신 6만 파운드@6%, 이자 4,000→3,600 파운드) 초과 차입분을 BTC 매입에 쓰게 해, 장부에 비상유동성·비상관 자산을 탑재. 미관 개선→유입 증가→낙서 억제의 ‘선순환’이 작동한다.


01:03:58 BitBonds

국채에 BTC를 주입한 ‘비트본드’ 제안. 예시: 조달액의 90%는 일반재정, 10%는 BTC 매입. 쿠폰은 1%로 낮추고, 만기 시 BTC 상승분을 정부-투자자 50:50 공유. 원금은 미 재무부 신용으로 보호되어 ‘BTC=0’ 시나리오에서도 손실 없음. 반대로 정부는 시장금리(예: 4.5%) 대비 연 3.5% 절감×10년=35%의 이자절감, BTC가 0이 되어도 순절감 ~25%. MicroStrategy의 전환사채/영구우선 사례로 형성된 ‘비트코인-크레딧’ 수요를 공공부문이 흡수하는 논리.


01:08:12 How Bitcoin Fixes U.S. Debt

옐런의 ‘초단기 차환’은 저금리기에 만기장기화를 놓친 악수. 지금 10년 4.5%로 롤오버하면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 해법은 장기금리 자체를 시장기제로 낮추는 것—비트본드는 쿠폰을 낮추는 대신 ‘상승 분할’을 제공해 수요를 확대하고, 정부 대차대조표에는 성장자산(BTC)을 쌓아 부채를 사실상 상계. 점진적 파일럿(예: 250억 달러, 다중 만기·가격 조합)로 유통·커스터디·공시 체계를 정립하고 심도를 확장.


01:12:55 Bitcoin Bonds as Patriot Savings

비트본드를 ‘가계 비과세 장기저축’으로 설계하면 애국적 저축수단이 된다. 예컨대 ‘베이비 본드’를 비트본드로 채워 18년 후 학자금/주택종잣돈으로 사용. 가계는 실질수익을, 정부는 쿠폰 절감과 상승분 공유로 재정여력을, 국가는 전략적 BTC 비축을 모두 확보. “달러 불신”의 옵틱스 우려는 이미 실물경제·언론·IB 리서치(‘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현실화한 상태라 전략적 채택을 정면 돌파하는 게 낫다.


01:19:31 Scaling Bitcoin Bonds Nationwide

연방만이 아니다. 주(예: 일리노이—예산의 20%가 연금안정화)에겐 인구유출·조세피난이 악순환을 만든다. 주·시·카운티는 ‘면세 비트본드’로 지역 연금과 인프라를 재자본화할 수 있다. 내슈빌·오스틴·와이오밍처럼 비트코인 친화 생태계를 보유한 지자체는 초과수요가 유력. 뉴욕시의 비트본드 검토는 정치변수로 중단됐지만, 다른 지역이 바통을 이어받을 타이밍.


01:24:55 The Coming Inflation

BTC의 공급은 비탄력적이고, 가격은 ‘무한가치 단위’(달러)로 표시되기에 사이클은 여전할 가능성. 금 기준으로 보면 변동성이 덜하겠지만, 법정화폐 자산총액(약 1.2~1.5경 달러)은 차후 기술·정책 구도에 따라 수배로 팽창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BTC는 ‘마진에서 가격이 정해지는’ 자산 특성상 급등-급락을 반복. ETF/선호주발 신주발행-현물매수의 양의 되먹임과 반대 방향의 되돌림도 함께 고려.
01:27:24 The Future of Bitcoin Adoption

개인 차원의 ‘저시간선호’는 식단·운동·저축·학습으로 이어지고, 기업 채택은 재무부 비트코인 보유를 넘어 중소기업·농가로 확산될 수 있다. 예: 농가 담보에 BTC를 결합해 비상유동성·장기 재투자 능력·세대승계를 모두 강화(“농장 승계가 디지털 경제의 최적의 부 축적 경로”). 공공부문은 BTC 인센티브를 내재화함으로써 실추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이는 ‘네 번째 전환’ 이후 다가올 ‘첫 번째 전환’의 제도 재건과 맞닿는다.


01:39:29 Bitcoin Gives You Back Time

피아트 고시간선호는 가공식품·즉흥소비를 낳고, 비트코인 저축은 기회비용 인식으로 시간을 돌려준다(집밥·가족·창작·연구로의 재배분). 동시에 로보틱스/AI가 트럭운전 등 대량 일자리를 7~15년 내 급변시킬 전망. 노동조합·연기금(팀스터 등)은 인플레 방어와 ‘미래로의 피벗’을 위해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기반 전략을 통합해야 한다.

https://youtu.be/Jx65RWs7ZCw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uture of Base DeFi With Aerodrome, Morpho, and Moonwell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Aerodrome는 VE 토크노믹스와 ‘메타덱스’ 운영체계로 수수료·인센티브·토큰 론치 가치를 온체인에서 내부화하고, Coinbase와의 디스트리뷰션 결합으로 Base 최상위 유동성 허브를 공고히 한다.

2. Morpho는 v2에서 고정금리·만기 기반의 인텐트형 매칭을 도입해 유동성 단편화를 줄이고, 리스크 큐레이터·전통금융 노하우를 흡수해 언더콜라터럴·기관 수요까지 포섭하려 한다.

3. Moonwell은 Morpho 볼트 큐레이션·Mamo 에이전트·카드/체킹 등 프론트 UX를 확장하며, 온체인 수익(마켓메이킹·금리)을 실수요 기반의 ‘리얼 일드’로 연결해 DeFi Mullet의 생활밀착형 레일을 만든다.


0:00 Introduction

Blockworks의 “Base Day” 라이브 스트림. 출연은 Aerodrome(드로모스 랩스), Morpho, Moonwell. 코인베이스-베이스의 온체인 통합을 각 프로토콜 관점에서 해부한다. 연구 데이터 애널리스트 채용 공지와 함께, 오늘 논의는 DEX 설계(AMM·VE 모델), 대출 인프라(고정금리·인텐트), 프론트 UX(에이전트·카드)까지 Base 디파이 스택 전반을 관통한다.
1:59 Dromos Labs

Alex는 Solidly 시절부터 Discord 기여로 시작, Optimism의 Velodrome, Base의 Aerodrome으로 메타덱스 운영체계를 확장했다. Dromos Labs는 “유동성 운영체계”를 코어로, 수수료·인센티브·토큰 론치를 통합 관리해 체인/앱 전반에서 생산적 TVL과 유동화 효율을 최대화한다. Aerodrome은 Base 론칭 초기에 선점해 현재 EVM 전반 2위 DEX, 수익 측면에선 1위급으로 성장했다.


4:46 Aerodrome's Foundations

AMM의 역사( Bancor → Uniswap)에서 드러난 양면시장 구조의 한계는 Sushi의 뱀파이어 어택(일주일 만에 Uniswap TVL 50% 유출)으로 확인됐다. Uniswap의 토큰은 거버넌스에 치중해 비용 보전(팀/재단/감사/마케팅) 기능만 수행했고, 토큰 가치 환류는 미약했다. Aerodrome의 VE 모델은 3자(트레이더/LP/오퍼레이터) 이해관계를 정렬한다. 수수료·인센티브·커뮤니티 론치(온체인형 Binance Alpha) 등 “현재+미래 생산가치”를 토큰에 내재화해 LP 보상을 극대화하고, 오퍼레이터(락커)에게 경제적 권리를 집중시킨다. 핵심은 비특권적·비착취적 구조와 풀 밸류의 토큰 귀속. 그 결과 Aerodrome은 Uniswap·Curve·Fluid 등 경쟁 대비 수익/점유에서 우위를 입증했다.


11:54 Aerodrome's Buybacks

Aerodrome은 “100% 프로토콜 수익”을 투표자(veAERO)에게 분배하면서, 동시에 “락 공급의 약 30%” 규모를 주기적으로 바이백해 4년 락(대부분 최대락 유지, 98%)으로 영구적 유통축소를 만든다. 메커니즘은 3가지:
- Relays: 락 포지션을 예치해 리워드를 자동 복리·재락(veAERO)
- Flight School: 바이백/락한 토큰을 신규 락커에게 부스트로 재배분
- Public Goods: 시장·펀더멘털·심리를 반영한 알고리즘적·전략적 바이백
상위 토큰 다수가 실질 수익 분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 100% 분배+락 기반 바이백은 강한 매수·공급압 축소를 동반한 차별화된 토크노믹스다.


15:44 Relationship With Coinbase

- CB 자산: Aerodrome은 cbETH·cbBTC·EURC/USDC 등 ‘메이저 Wrapping/FX’에서 온체인 최상위 풀을 보유. 1:1 담보·브릿지 신뢰를 기반으로 메이저 트레이딩 베뉴로 부상.
- DEX 통합: Coinbase 앱의 베이스 DEX 라우팅으로 ‘DeFi Mullet(앞단 TradFi UX, 뒷단 DeFi 레일)’이 현실화. Coinbase는 법적/운영비 리스크 없이 혁신 상품(DEX·BTC 대출 등)을 유통하고, DeFi는 1억+ 사용자급 분배 채널을 확보.
- 파급: 거래 볼륨 유입은 점진적이지만, “론치하면 바로 Coinbase 프런트에 노출”되는 디스트리뷰션으로 Base/Aerodrome으로의 프로젝트 유입은 폭증. 커뮤니티 론치 모델과 결합해 CEX 상장 대비 10배 효율로 토큰을 배포하면서도 CEX급 노출을 확보.
- 이해정렬: Coinbase Ventures는 AERO를 오픈마켓에서 매수·락(veAERO 보유)해 자사 프런트가 유입시키는 플로우의 수익청구권을 갖는다. 반면 Uniswap은 프런트·월렛·체인까지 자체 경쟁을 택해 ‘분배 레이어’와 경쟁. Dromos는 중립 인프라로 다수 ‘Mullet’의 백엔드가 되는 전략을 지향.


29:58 Morpho Overview

Merlin은 학생 시절 Morpho Optimizer로 풀 상단에서 효율을 끌어올렸고, 풀 구조의 한계(유동성 단편화·리스크 일괄화)를 넘어 고립마켓·볼트 기반 Morpho v1을 구축. 현재 예치 130억 달러+, Base는 2위 규모 인스턴스. Coinbase의 ‘BTC 담보 USDC 대출’ 백엔드에 Morpho 고립마켓이 쓰이며, Moonwell 등 큐레이터 볼트가 유동성을 공급한다.


31:57 Morpho v2

v2는 인텐트 기반 고정금리·만기 구조로 진화한다. 대출/예치자는 특정 자산군(예: BTC의 다양한 래핑), KYC 요건 등 ‘의사’를 표현하면 매칭이 이뤄지며, 개별 마켓에 자본이 갇히지 않아 단편화가 완화된다. 리스크 큐레이터가 다양한 프로파일(저위험/저수익고위험/고수익)을 설계·운용해 ‘원 사이즈 핏 올’의 풀 대비 정교한 위험-수익 곡선을 제공. 고정금리는 파생·커브 빌딩블록으로서 필수이며, 롤링·유동성 관리는 큐레이터가 대행해 사용자 UX를 단순화한다.


45:59 Undercollateralized Loans

v2 인프라 위에서 언더콜라터럴 대출도 파트너(언더라이팅/크레딧 스코어링 역량 보유)가 구축 가능하다. Morpho는 중립 인프라·매칭/리스크 툴을 제공하고, 특정 세그먼트(법인·개인·모기지 등)는 전문 팀이 신용모형과 KYC를 얹어 론칭한다. v2 공개 이후 순차 도입이 예상된다.


48:27 The Morpho Token

Morpho Labs 법인은 정리하고, 단일 인센티브(토큰 가치)에 조직을 정렬. 수수료 스위치는 DAO 권한이지만, 현 시점은 생태계 성장 국면이라 비활성 유지가 합리적이라는 입장. 코인베이스 통합 플레이북은 ‘대출→예치’ 양면으로 확장되며, 내부적으로 BTC 담보 차입과 USDC 예치를 같은 앱 경험에서 자급자족하게 설계(수요·공급 플라이휠). 실제 수치로는 cbBTC 담보 약 15억 달러, 대출 약 10억 달러, Earn 측 예치 약 3억 달러(론칭 1개월 내). Privy·Gelato 등 계정/오토메이션 스택과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통합 난이도도 낮다.


59:46 Moonwell Overview

Coinbase에서 스테이킹 제품을 담당했던 Luke가 2022년 Moonwell을 설립. 멀티콜래터럴(Compound/Aave형) 코어 마켓과 Morpho 상의 고립 볼트를 병행 운용한다. Base 네이티브 자산(MORPHO, AERO 등)을 적극 상장했고, Moonwell 플래그십 USDC 볼트는 Coinbase BTC 담보 대출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개인 금융 에이전트 ‘Mamo’를 출시해 자동 복리·시장메이킹 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킨다.


1:02:11 Joining The Base Ecosystem

초기 폴카닷(문빔)에서 DOT 담보 기회에 베팅했으나 내러티브가 약화되며 2023년 초 Base로 피벗. 거버넌스/토큰을 멀티체인화하고, 현재 유동성 90%+가 Base에 있다. 장점은 인프라 성숙(체인링크 피드, BaseScan, Tenderly 등). 단, 메인넷 대비 스테이블 유동성은 더 적고, Lido/ETHFI급 대형 디파이의 본격 유입이 향후 과제다.


1:04:17 Coinbase's DeFi Mullet Playbook

- BTC 담보 대출: Coinbase 앱에서 ‘Borrow against your Bitcoin’ → cbBTC 래핑·스마트 계정 생성 → Base의 Morpho 고립마켓에 예치 → USDC 차입(최대 LTV 86%). Moonwell USDC 볼트가 유동성 공급.
- Earn: 스테이크하우스가 큐레이션한 USDC 볼트로 예치 측면 확대(향후 Moonwell 볼트도 편입 노림).
- Onchain Swaps: Coinbase 리테일 앱의 DEX 스왑(유니·에어로). Mamo 에이전트는 Aerodrome 19개 페어에 LP를 공급, 커스텀 컨트랙트(Transfer/Burn & Earn)로 LP 수수료를 Mamo 예치자에게 귀속. 스왑 롤아웃 확대에 따른 마켓메이킹 수익 레버리지.
1:10:35 The Mamo Bot

Mamo는 노멀 유저 온보딩 문제(지갑/시드/앱 선택)와 금리 최적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개인 금융 코치로서 적립·DCA·예산 등 ‘습관’을 돕고, 완전 비수탁형 컨트랙트로 자금 인출 권한은 사용자 월렛만 보유. 온체인 금리 급등 시(레버리지 수요로 코어마켓 금리 급등) 코어볼트 간 최적 금리로 자동 이동해 초과금리를 포착, 이자를 기초자산(USDC·cbBTC)로 재투자한다. 디파이 베테랑도 콜드월렛을 유지한 채 자동 복리를 위임할 수 있다. 수익원은 (현재 0%인) 컴파운딩 수수료와 DEX 마켓메이킹 수수료이며, 후자는 매주 ‘Mamo Drop’으로 BTC·MAMO 형태 실수익을 예치자에게 배분(토큰 보조금 아님).


1:15:02 The Mamo Token

Moonwell(거버넌스·중립 머니마켓)과 Mamo(의견 있는 개인금융 에이전트·플랫폼 수익 귀속)의 역할이 다르기에 분리. MAMO는 플랫폼 유틸리티로 수익(컴파운딩·마켓메이킹) 100%를 예치자/보유자에게 환류시킨다. Mamo는 Moonwell 위에 얹히지만, 향후 World Chain·BNB 등 ‘리테일 밀집’ 네트워크로 확장해 트레이딩 에이전트 등으로 진화할 계획.


1:17:14 Moonwell Vaults

Morpho 볼트 큐레이션은 Moonwell DAO의 신규 수익원(퍼포먼스 피)을 만들었다. 리스크 파트너(Block Analitica·Backstop)는 Maker/Spark 경험 기반의 파라미터·감시를 제공. 대표 볼트는 USDC, 펜들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BTC(연 1% 내외), ETH, EURC. ‘멀티시그 소수’가 아닌 ‘10만+ 거버넌스 참여 DAO’가 소유·운영한다는 점이 거버넌스 리스크 측면의 차별점.
신규 ‘Moonwell Ecosystem USDC’ 볼트(안테우스 랩스 큐레이션)는 Moonwell·stWELL·Mamo USDC 마켓에 공급하며, 사용자는 WELL·stWELL 담보 차입과 거버넌스 권한 유지가 가능해진다. 또한 재단은 토큰을 ‘판매’하는 대신 ‘담보 대출’로 생태계 확장을 파이낸싱한다. 리스크 관리는 높은 헬스팩터(2:1 이상) 유지, 급락 시 담보 추가 원칙. 10/10 급락과 바이낸스 가격피드 이상도 사례로 언급되었으며, 온체인 마켓구조의 성숙(리퀴데이션·서킷브레이커 불가 환경 고려)과 피드 거버넌스가 중요 포인트로 지적.


1:25:52 The Moonwell Card

‘차입-로드’와 ‘오토로드’ 두 경로를 지원하는 Visa 데빗 카드(가까운 시점 론칭). 오토로드는 ‘일일 한도’ 레이트 리미트 스마트컨트랙트를 사용해 분실·탈취 리스크를 줄이면서, 지갑/볼트의 스테이블코인 잔액에서 자동 충전한다. 신흥국(라틴·아시아)에서 은행접근성/인플레이션 헷지 수요에 특히 유용. 향후 스테이블/ETH/WELL 등으로 캐시백 리워드 계획. Bridge와의 제휴 ‘가상 체크 계좌’는 글로벌 사용자가 미국 체크 계좌를 발급받고, 유입 자금을 Base/OP의 스테이블로 자동 전환해 온·오프체인을 매끄럽게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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