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 L2 Security & Verifiability
보안은 ‘이스케이프 해치(escape hatch)’로 담보된다. L2가 규칙을 어기거나 멈출 경우, 일정 시간 내 사용자가 L1에서 자산을 회수할 수 있다. 이는 L1 없는 독립형 L1 대비 본질적인 안전장치다. 검증성은 더 나아가다: 거래가 체결된 사실뿐 아니라, “어떻게 체결되었는지(가격·시간 우선순위 준수)와 누가 언제 청산되었는지”를 ZK 서킷로 증명한다. 이 덕분에 오더북 운영·청산이 오프체인 불투명성이나 이해상충에 휘둘리지 않는다.
11:35 Verifiable Matching & Liquidations
탈중앙 거래소가 반드시 제공해야 할 3가지 계층: 1) 자산 보관의 안전성(도난 방지), 2) 거래 체결 사실의 증명, 3) 체결·청산 과정의 공정성 검증. 라이터는 3번까지 ZK로 끌어올린다. 특히 고변동성 구간에서 타임/프라이스 프라이어리티가 무너지면 부당한 부의 이전이 벌어질 수 있다. 라이터는 주문매칭과 청산 로직을 서킷에 고정해 임의 변경 불가하게 만들었다.
14:02 Mainnet Launch & Liquidation Stress Test
메인넷 공개(10월 1일) 10일 후, 시총급 변동성으로 수시간 내 190억 달러 청산이 발생. 라이터는 변동성 피크 4~5시간 동안 정상 작동했고, 5시간 경과 후 DB가 과부하로 무너졌다. 사실 라이터는 퍼블릭 전 8개월 프라이빗 베타에서 2~3차례 급변동(관세 이슈 등)을 이미 버텼다. 이번엔 메인넷 전환에 맞춰 일요일 DB 업그레이드를 예정했는데, 초대형 이벤트가 앞당겨 덮친 불운도 있었다.
18:16 Outage: Timeline & Make-Good
장애는 변동성 피크 이후 4시간 지속. 팀은 즉시 영향 사용자 보상 의사를 밝혔고, 기술적 포스트모템과 LLP 동작 방식 설명도 예고했다. 타이밍이 나빴으나, 의도된 다운타임이 아니라 병목 이후 비정상 상태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시간이 더 걸렸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18:58 Scorecard: Lighter vs Hyperliquid vs Binance
라이터 자평: 신뢰성(D~C-), 유동성(B+), 커뮤니케이션(A-). 하이퍼리퀴드 평: 신뢰성(B+), 유동성(D 수준—HLP가 4천만 달러 수익을 냈다는 건 트레이더 손실 전가가 컸다는 방증), 커뮤니케이션(B-). 바이낸스 평: 직접 이용은 아니나, 사용자 피드백 기준 유동성 C, 성능 B~C, 커뮤니케이션은 시장상황과 토큰 가격 언급 등으로 적절치 못했다는 인상.
22:20 ADL 101: Why Automated Deleveraging Exists
ADL(자동 디레버리징)은 ‘최후의 안전밸브’다. 디파이에서는 부채초과시 타 자산 강제 징수(TradFi식 클로백)가 불가하므로, 극단적 가격 급변으로 총부 채무가 시스템 총담보를 초과하면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라이터도 ADL을 갖지만, LLP(프로토콜 운영 유동성 풀)가 1차 방파제 역할을 하도록 설계해 ADL 발동을 최대한 뒤로 민다. 실제로 일부 소형 마켓·일부 블록 구간에서는 제한적 ADL이 있었지만 영향 규모는 ‘수만 달러’ 수준으로 보고했다.
32:32 “Customer-First” Design Stance
라이터의 철학은 ‘트레이더 우선’. 카지노 비유를 쓴다면, 블랙잭 3:2 페이를 약속했다면 어떤 이해관계(채권자·주주)보다 고객 약속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LLP는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공개 마켓메이커이자 보험적 기능으로, 평소에는 수익(연초 대비 +220% 언급)도 실현했으나, 위기 시에는 유동성 방파제로 손실을 감내한다. 이는 ‘LP 우선’으로 해석될 수 있는 설계들과 대비된다.
38:32 Takeaways: Transparency, Proofs, Details
교훈은 ‘디테일과 투명성’. ADL 수식의 미세한 차이가 위기 시 PnL 분배를 크게 바꾼다. 설계는 문서 뒤편 수식만이 아니라, 선택한 트레이드오프(예: 높은 청산 수수료 vs 위기 시 더 강한 보호)를 전면에 명시해야 한다. 라이터는 Chaos Labs, Gauntlet 같은 제3자 리스크 분석·감사를 통한 설계 검증 필요성도 강조했다. 핵심은 투명성·검증 가능성·협업(의사결정의 탈집중화)이다.
41:48 Causes Considered & Vlad’s Market Lens
원인 분석은 아직이지만, 시장의 대형 급변은 흔히 ‘악의’보다 ‘미숙·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상기(“나폴레옹 격언”). 2010 플래시 크래시처럼, 종종 fat finger 등 복합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 라이터는 지난 72시간 동안 자체 시스템 검증·보상 계획 수립에 집중했고, 광범위한 루트코즈 분석은 추후로 미뤘다.
49:31 Why a Perp DEX: Product & Fit
블라드는 HFT·퀀트 출신으로, 오프체인 불투명성의 한계를 잘 안다.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에서 태어났는데, 왜 거래는 중앙화로 가야 하냐는 문제의식. AMM은 L1 시대에는 필요악이었지만, MEV·저속·비효율로 한계가 있었다. 활동적 트레이딩(특히 단기 뷰 구현)은 본질적으로 레버리지 효율이 높은 퍼프에서 일어난다. 라이터는 주문매칭·청산까지 ZK로 검증해 ‘온체인 오더북’의 신뢰격차를 해소한다.
57:42 L1 vs L2: Tradeoffs, Sovereignty, Incentives
L2의 강점은 이스케이프 해치와 L1 보안 상속, 그리고 ZK로 합의 없이도 ‘누가 먼저 올바른 증명을 내느냐’로 진행 가능한 고성능 실행. 라이터는 커스텀 ZK 서킷을 채택해 지연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비용-성능을 최적화했다(현재 체감 서브-밀리초, 평시 ~5,000 TPS, 수요·비용 감수 시 100만 TPS까지 스케일 가능). 다른 팀이 L1을 택한 배경으로는 당시(1~2년 전) 이더리움 ZK 스택 성숙도, 팀 역량, ‘주권’ 선호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L1 토큰 프리미엄’ 같은 밈적 동인은 1원칙 관점에서 설득력이 낮다고 평가했다.
1:06:45 Roadmap: Spot, ZKVM Sidecar, Cross-Margin, New Markets
단기 로드맵은 스팟(10월 말~11월 초), 이후 ZKVM 사이드카와 범용 교차마진. 사이드카는 기존 솔리디티 컨트랙트를 라이터 L2에 쉽게 올려, 퍼프 체인과 동일 시퀀서·담보·청산 레일을 공유하게 만든다. 자산 범위는 프리런치 마켓, RWA, 옵션 등으로 확장해 ‘검증 가능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1:11:21 Points, Token Timing & Transparency
포인트 시즌1은 게이밍 방지 목적의 비공개 산식이었고, 시즌2부터는 산식을 공개해 기관 MM·HFT가 전략·유동성 공급을 정량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시즌2는 연말 종료 목표로, 그 무렵 토큰 관련 이벤트를 암시. ‘VC 유무’ 서사는 본질과 무관하며, 핵심은 고객 중심 설계·투명 커뮤니케이션·운영 성적이라고 강조한다.
1:15:31 Closing Thoughts
라이터는 L2Beat 상 ‘이스케이프 해치’ 등 핵심 지표에서 4/5 그린으로 데뷔했고, 스테이지 업그레이드(완전 그린)도 곧 목표로 한다. 이번 대형 변동성은 설계·투명성·검증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켰고, 라이터는 트레이더 우선과 검증 가능한 인프라로 신뢰를 쌓겠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9rjcEQy7Xrs 2시간 전 업로드 됨
보안은 ‘이스케이프 해치(escape hatch)’로 담보된다. L2가 규칙을 어기거나 멈출 경우, 일정 시간 내 사용자가 L1에서 자산을 회수할 수 있다. 이는 L1 없는 독립형 L1 대비 본질적인 안전장치다. 검증성은 더 나아가다: 거래가 체결된 사실뿐 아니라, “어떻게 체결되었는지(가격·시간 우선순위 준수)와 누가 언제 청산되었는지”를 ZK 서킷로 증명한다. 이 덕분에 오더북 운영·청산이 오프체인 불투명성이나 이해상충에 휘둘리지 않는다.
11:35 Verifiable Matching & Liquidations
탈중앙 거래소가 반드시 제공해야 할 3가지 계층: 1) 자산 보관의 안전성(도난 방지), 2) 거래 체결 사실의 증명, 3) 체결·청산 과정의 공정성 검증. 라이터는 3번까지 ZK로 끌어올린다. 특히 고변동성 구간에서 타임/프라이스 프라이어리티가 무너지면 부당한 부의 이전이 벌어질 수 있다. 라이터는 주문매칭과 청산 로직을 서킷에 고정해 임의 변경 불가하게 만들었다.
14:02 Mainnet Launch & Liquidation Stress Test
메인넷 공개(10월 1일) 10일 후, 시총급 변동성으로 수시간 내 190억 달러 청산이 발생. 라이터는 변동성 피크 4~5시간 동안 정상 작동했고, 5시간 경과 후 DB가 과부하로 무너졌다. 사실 라이터는 퍼블릭 전 8개월 프라이빗 베타에서 2~3차례 급변동(관세 이슈 등)을 이미 버텼다. 이번엔 메인넷 전환에 맞춰 일요일 DB 업그레이드를 예정했는데, 초대형 이벤트가 앞당겨 덮친 불운도 있었다.
18:16 Outage: Timeline & Make-Good
장애는 변동성 피크 이후 4시간 지속. 팀은 즉시 영향 사용자 보상 의사를 밝혔고, 기술적 포스트모템과 LLP 동작 방식 설명도 예고했다. 타이밍이 나빴으나, 의도된 다운타임이 아니라 병목 이후 비정상 상태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시간이 더 걸렸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18:58 Scorecard: Lighter vs Hyperliquid vs Binance
라이터 자평: 신뢰성(D~C-), 유동성(B+), 커뮤니케이션(A-). 하이퍼리퀴드 평: 신뢰성(B+), 유동성(D 수준—HLP가 4천만 달러 수익을 냈다는 건 트레이더 손실 전가가 컸다는 방증), 커뮤니케이션(B-). 바이낸스 평: 직접 이용은 아니나, 사용자 피드백 기준 유동성 C, 성능 B~C, 커뮤니케이션은 시장상황과 토큰 가격 언급 등으로 적절치 못했다는 인상.
22:20 ADL 101: Why Automated Deleveraging Exists
ADL(자동 디레버리징)은 ‘최후의 안전밸브’다. 디파이에서는 부채초과시 타 자산 강제 징수(TradFi식 클로백)가 불가하므로, 극단적 가격 급변으로 총부 채무가 시스템 총담보를 초과하면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라이터도 ADL을 갖지만, LLP(프로토콜 운영 유동성 풀)가 1차 방파제 역할을 하도록 설계해 ADL 발동을 최대한 뒤로 민다. 실제로 일부 소형 마켓·일부 블록 구간에서는 제한적 ADL이 있었지만 영향 규모는 ‘수만 달러’ 수준으로 보고했다.
32:32 “Customer-First” Design Stance
라이터의 철학은 ‘트레이더 우선’. 카지노 비유를 쓴다면, 블랙잭 3:2 페이를 약속했다면 어떤 이해관계(채권자·주주)보다 고객 약속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LLP는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공개 마켓메이커이자 보험적 기능으로, 평소에는 수익(연초 대비 +220% 언급)도 실현했으나, 위기 시에는 유동성 방파제로 손실을 감내한다. 이는 ‘LP 우선’으로 해석될 수 있는 설계들과 대비된다.
38:32 Takeaways: Transparency, Proofs, Details
교훈은 ‘디테일과 투명성’. ADL 수식의 미세한 차이가 위기 시 PnL 분배를 크게 바꾼다. 설계는 문서 뒤편 수식만이 아니라, 선택한 트레이드오프(예: 높은 청산 수수료 vs 위기 시 더 강한 보호)를 전면에 명시해야 한다. 라이터는 Chaos Labs, Gauntlet 같은 제3자 리스크 분석·감사를 통한 설계 검증 필요성도 강조했다. 핵심은 투명성·검증 가능성·협업(의사결정의 탈집중화)이다.
41:48 Causes Considered & Vlad’s Market Lens
원인 분석은 아직이지만, 시장의 대형 급변은 흔히 ‘악의’보다 ‘미숙·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상기(“나폴레옹 격언”). 2010 플래시 크래시처럼, 종종 fat finger 등 복합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 라이터는 지난 72시간 동안 자체 시스템 검증·보상 계획 수립에 집중했고, 광범위한 루트코즈 분석은 추후로 미뤘다.
49:31 Why a Perp DEX: Product & Fit
블라드는 HFT·퀀트 출신으로, 오프체인 불투명성의 한계를 잘 안다.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에서 태어났는데, 왜 거래는 중앙화로 가야 하냐는 문제의식. AMM은 L1 시대에는 필요악이었지만, MEV·저속·비효율로 한계가 있었다. 활동적 트레이딩(특히 단기 뷰 구현)은 본질적으로 레버리지 효율이 높은 퍼프에서 일어난다. 라이터는 주문매칭·청산까지 ZK로 검증해 ‘온체인 오더북’의 신뢰격차를 해소한다.
57:42 L1 vs L2: Tradeoffs, Sovereignty, Incentives
L2의 강점은 이스케이프 해치와 L1 보안 상속, 그리고 ZK로 합의 없이도 ‘누가 먼저 올바른 증명을 내느냐’로 진행 가능한 고성능 실행. 라이터는 커스텀 ZK 서킷을 채택해 지연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비용-성능을 최적화했다(현재 체감 서브-밀리초, 평시 ~5,000 TPS, 수요·비용 감수 시 100만 TPS까지 스케일 가능). 다른 팀이 L1을 택한 배경으로는 당시(1~2년 전) 이더리움 ZK 스택 성숙도, 팀 역량, ‘주권’ 선호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L1 토큰 프리미엄’ 같은 밈적 동인은 1원칙 관점에서 설득력이 낮다고 평가했다.
1:06:45 Roadmap: Spot, ZKVM Sidecar, Cross-Margin, New Markets
단기 로드맵은 스팟(10월 말~11월 초), 이후 ZKVM 사이드카와 범용 교차마진. 사이드카는 기존 솔리디티 컨트랙트를 라이터 L2에 쉽게 올려, 퍼프 체인과 동일 시퀀서·담보·청산 레일을 공유하게 만든다. 자산 범위는 프리런치 마켓, RWA, 옵션 등으로 확장해 ‘검증 가능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1:11:21 Points, Token Timing & Transparency
포인트 시즌1은 게이밍 방지 목적의 비공개 산식이었고, 시즌2부터는 산식을 공개해 기관 MM·HFT가 전략·유동성 공급을 정량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시즌2는 연말 종료 목표로, 그 무렵 토큰 관련 이벤트를 암시. ‘VC 유무’ 서사는 본질과 무관하며, 핵심은 고객 중심 설계·투명 커뮤니케이션·운영 성적이라고 강조한다.
1:15:31 Closing Thoughts
라이터는 L2Beat 상 ‘이스케이프 해치’ 등 핵심 지표에서 4/5 그린으로 데뷔했고, 스테이지 업그레이드(완전 그린)도 곧 목표로 한다. 이번 대형 변동성은 설계·투명성·검증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켰고, 라이터는 트레이더 우선과 검증 가능한 인프라로 신뢰를 쌓겠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9rjcEQy7Xr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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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ighter's Ethereum L2 Perp DEX Handled Liquidations
📣IMMUNEFI | CRYPTO SECURITY OS
https://bankless.cc/Immun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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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B liquidation wave hit crypto 10 days after Lighter’s public mainnet—so we asked founder/CEO Vladimir Novakovski why they built a ZK L2 Perp DEX on Ethereum, how the escape hatch actually…
https://bankless.cc/Immun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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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B liquidation wave hit crypto 10 days after Lighter’s public mainnet—so we asked founder/CEO Vladimir Novakovski why they built a ZK L2 Perp DEX on Ethereum, how the escape hatch actually…
USDT Founder: Bitcoin, Gold, Stablecoin, & Tether, the Most Profitable Company in the World | EP 143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테더는 금리 상승의 순풍과 초린(lean) 운영으로 ‘직원 1인당 연 1억 달러 이익’에 근접한 수익성을 달성하며, 이익의 95%를 재투자해 금융·통신·소셜·에너지까지 분산형 인프라를 확장한다.
2. 파올로는 USDT를 “세계적 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움직이는 디지털 달러”로 규정하고, 고인플레이션·저효율 결제 인프라 국가에서의 실제 효용을 최우선으로 삼는 제품·체인 전략(수수료 토큰 추상화 등)을 밀어붙인다.
3. ‘Stablecoin Company’가 아니라 ‘Stable Company’를 자처하며, 비트코인·금·토지 등 안전자산 축적과 유벤투스 투자 같은 대중 리치 확장을 통해 “개방성=수익성”이 일치하는 드문 인센티브 정렬을 구축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테더(Tether)와 USDT, 그리고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소개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테더 CEO이자 비트파이넥스 CTO로, 테더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며 “직원 1인당 연간 1억 달러 수준”의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최근 연간 137억 달러 이익을 거두었다는 수치가 제시된다.
1:36 Please Subscribe
채널 성장과 커뮤니티 유지를 위한 구독 요청. 콘텐츠 품질 유지를 위한 지원 호소 맥락이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테더는 금리 상승의 순풍과 초린(lean) 운영으로 ‘직원 1인당 연 1억 달러 이익’에 근접한 수익성을 달성하며, 이익의 95%를 재투자해 금융·통신·소셜·에너지까지 분산형 인프라를 확장한다.
2. 파올로는 USDT를 “세계적 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움직이는 디지털 달러”로 규정하고, 고인플레이션·저효율 결제 인프라 국가에서의 실제 효용을 최우선으로 삼는 제품·체인 전략(수수료 토큰 추상화 등)을 밀어붙인다.
3. ‘Stablecoin Company’가 아니라 ‘Stable Company’를 자처하며, 비트코인·금·토지 등 안전자산 축적과 유벤투스 투자 같은 대중 리치 확장을 통해 “개방성=수익성”이 일치하는 드문 인센티브 정렬을 구축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테더(Tether)와 USDT, 그리고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소개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테더 CEO이자 비트파이넥스 CTO로, 테더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며 “직원 1인당 연간 1억 달러 수준”의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최근 연간 137억 달러 이익을 거두었다는 수치가 제시된다.
1:36 Please Subscribe
채널 성장과 커뮤니티 유지를 위한 구독 요청. 콘텐츠 품질 유지를 위한 지원 호소 맥락이다.
2:02 Sleeping 5hr per Night with 1hr Intervals
파올로는 하루 5시간을 1시간 간격으로 쪼개 자며, 매시간 깨어 알림을 확인하는 루틴을 11년째 유지한다. 낮잠은 오히려 컨디션을 해치므로 하지 않는다. 비트파이넥스 운영 특성상 24/7 가동이 필수라는 업(業)의 성격을 수면 패턴이 반영한다. 카페인 과민을 피하려 매차를 선호한다는 생활 습관 디테일도 공유한다.
3:20 Tether's Mission
미션은 “어두워지는 세계에 안정성을 주입”하는 것. 금융 접근성이 공정했다면 USDT는 존재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는 역설을 전제로, EM(신흥국) 사용자에게 안정적 디지털 달러를 제공해 가계·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익의 약 95%는 배당 대신 신규 영역(통신, 소셜미디어, 에너지 등) 분산형 기술 개발에 재투자한다. 핵심 철학은 탈중개·오픈소스·개방형 네트워크 확산을 통해 ‘접근성=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5:09 Tether The Stable Company
기자는 테더를 “Stablecoin Company”라 불렀지만, 파올로는 “Stable Company”라고 정정한다. 사회의 불안정은 불평등·접근성 결핍에서 증폭되며, 기술·금융의 민주화가 이를 완화한다는 관점이다. 테더는 비트코인·금·토지 같은 안전자산을 축적하며 장기적 안전판을 만든다. “월드 가든”을 만드는 기존 빅테크와 달리, 테더의 플랫폼은 ‘세계 그 자체’다. 개방성과 분산이 확장될수록 사용자 기반이 커지고, 이는 오히려 수익성을 높이는 ‘인센티브 정렬’을 만든다. 이 점에서 “한 세기에 한 번 나오는 회사”라 자평한다.
8:58 Chip On The Shoulder
개인적 결핍 대신 ‘노동 윤리’가 동력이었다. 이탈리아 시골 농가에서 자란 그는 조부모의 새벽 5시 기상, 최고의 올리브유·토마토를 만들기 위한 집착적 장인정신을 보며 자랐다. 부모 역시 평범한 직장이었지만 일과 뒤 가족·농장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불평 대신 ‘작든 크든 자기 미션’에 집중하는 태도를 배웠고, 자신은 그 에너지를 테더 미션에 투입한다고 밝힌다.
11:17 Starting to Code At 8 Years Old
아버지가 국영 전력회사에서 PC 도입을 접하며 집에 비싼 컴퓨터를 들였다. 게임을 다 소진하자 스스로 만들겠다고 결심, 6만 리라짜리 코딩 책을 사서 독학을 시작했다. 600명 소도시에서 접근성은 낮았지만, 결핍이 오히려 ‘만들기’로 이어졌다. 이 초기 경험이 지금의 시스템 구축·운영 집요함으로 연결된다.
14:24 Coding Endless Possibilities
그는 미술·노래는 서툴렀지만, 코딩을 ‘세계 창조의 언어’로 본다. 예술가가 작품 속 세계로 관람자를 초대하듯, 개발자는 코드를 통해 새로운 규칙과 상호작용을 설계해 사람들을 그 세계로 불러들인다. 스테이블코인도 그 ‘세계’ 중 하나다.
15:54 Stablecoins Explained Simply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서버에 갇힌 디지털 예금과 달리,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이동하는 ‘경계 없는 디지털 달러’다. 핵심은 국경·서버 경계를 넘는 이식성과 정산의 투명성이다.
17:02 Why Are Stablecoins So Important
전 세계 30억 명이 금융 접근성이 취약하고, 일부 국가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는다(터키 50%대,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고공행진 등의 사례 언급). 선진국 결제·송금 레일 효율이 90%라면, 아프리카 일부는 5% 수준에 그친다. 이때 스테이블코인은 EM에서 효율을 60~70%로 끌어올리는 ‘점프’를 제공해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다. 인터넷 접속만으로는 전자상거래 참여가 불가하나, 결제 수단이 결합될 때 비로소 글로벌 기회에 접근한다. 파올로는 “돈이야말로 궁극의 소셜 네트워크”라고 표현하며, 가치와 정보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P2P 네트워크의 성격을 강조한다.
20:09 Tether The Most Profitable Business Per Employee in the World
테더는 금리 상승기라는 외생 변수의 순풍을 탔다. 2022년 전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환경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근본 경쟁력은 효율이다. 코어 스테이블코인 운영 인력은 백여 명 수준으로 운용했고, 최근 AI 등 확장으로 전체 인력은 250~300명대로 늘렸다. 결과적으로 직원 1인당 연 1억 달러에 달하는 이익이 가능해졌고, 이는 장기적으로도 여러 신규 사업 라인(에너지·통신·소셜·AI)으로 분산 투자해 유지·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이어진다.
22:59 Why Raise $20B?
보도된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탐색과 5,000억 달러 밸류에이션 이슈에 대해, 파올로는 “돈이 아니라 메시지”라고 답한다. 테더의 미션은 지금의 100배 확장 여지가 있으며, 본인은 ‘Zero to One’이 아닌 ‘0에서 0.25’ 진행됐다고 적어둘 정도로 초기라고 본다. 성공에 필요한 3요소—철학(ethos), 혁신(tech), 자본(capital)—이 동시에 정렬된 드문 케이스라서, VC 의존 없이도 원래 철학을 훼손하지 않고 장기 비전을 밀어붙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파트너”는 필요하며, 이는 비전 정렬을 전제로 한다.
25:57 Does Paolo Have Free Time?
주 1편 정도 영화로 사회·문화의 맥락을 업데이트한다. 독서·팟캐스트 소화 시간은 부족해, 사내 AI 플랫폼으로 팟캐스트 요약 같은 기능을 만들 생각을 한다. 일과 여가의 경계가 얇고, 정보 흡수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드러난다.
27:10 Why Tether Invested In @Plasma
블록체인 생태계가 밈코인 상장·하이프에 치우친 ‘잘못된 인센티브’에 갇혀 UX 혁신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한다. USDT의 실수요(결제·송금·달러 저장)를 극대화하려면, 체인 설계가 스테이블코인 전송에 최적화돼야 한다. 예컨대 이더리움에서 USDT를 옮기려면 ETH 가스가 필요한데, 이는 비(非)크립토 대중에게 큰 진입장벽이다. 플라즈마 같은 특화 인프라는 수수료 토큰 추상화, 저비용·고간편 전송을 통해 장벽을 없앨 수 있다. 데이터 면에서도 USDT는 “온체인 트랜잭션의 67~80%가 USDT 단독 이동”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다른 스테이블코인은 동반 자산 거래가 많아 트레이딩 성향이 강하다. 테더는 뉴욕의 1만 명 트레이더보다 아프리카 수천만 명 실수요자를 더 중요하게 본다.
30:52 Why Tether owns 10% of Juventus Football Club
파올로와 지안카를로는 유벤투스 팬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축구 클럽이 ‘글로벌 리치’를 가진 미디어·소비자 브랜드라는 점이다. 이탈리아 축구 산업은 과거 신문사·정치와 얽힌 소유 구조로 낙후돼 왔고, 이제는 첼시·맨유·PSG처럼 글로벌 팬덤과 상호작용하며 수익화·브랜딩을 현대화해야 한다. 유벤투스 10% 지분 투자는 가난·부유를 막론하고 전 세계 대중에게 직접 닿는 간편한 채널을 확보하고, 이탈리아 축구의 사업적 전환(팬 참여·콘텐츠·커머스)을 시범 구현하기 위한 포지셔닝이다.
https://youtu.be/xXRxV-e7crI 1시간 전 업로드 됨
파올로는 하루 5시간을 1시간 간격으로 쪼개 자며, 매시간 깨어 알림을 확인하는 루틴을 11년째 유지한다. 낮잠은 오히려 컨디션을 해치므로 하지 않는다. 비트파이넥스 운영 특성상 24/7 가동이 필수라는 업(業)의 성격을 수면 패턴이 반영한다. 카페인 과민을 피하려 매차를 선호한다는 생활 습관 디테일도 공유한다.
3:20 Tether's Mission
미션은 “어두워지는 세계에 안정성을 주입”하는 것. 금융 접근성이 공정했다면 USDT는 존재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는 역설을 전제로, EM(신흥국) 사용자에게 안정적 디지털 달러를 제공해 가계·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익의 약 95%는 배당 대신 신규 영역(통신, 소셜미디어, 에너지 등) 분산형 기술 개발에 재투자한다. 핵심 철학은 탈중개·오픈소스·개방형 네트워크 확산을 통해 ‘접근성=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5:09 Tether The Stable Company
기자는 테더를 “Stablecoin Company”라 불렀지만, 파올로는 “Stable Company”라고 정정한다. 사회의 불안정은 불평등·접근성 결핍에서 증폭되며, 기술·금융의 민주화가 이를 완화한다는 관점이다. 테더는 비트코인·금·토지 같은 안전자산을 축적하며 장기적 안전판을 만든다. “월드 가든”을 만드는 기존 빅테크와 달리, 테더의 플랫폼은 ‘세계 그 자체’다. 개방성과 분산이 확장될수록 사용자 기반이 커지고, 이는 오히려 수익성을 높이는 ‘인센티브 정렬’을 만든다. 이 점에서 “한 세기에 한 번 나오는 회사”라 자평한다.
8:58 Chip On The Shoulder
개인적 결핍 대신 ‘노동 윤리’가 동력이었다. 이탈리아 시골 농가에서 자란 그는 조부모의 새벽 5시 기상, 최고의 올리브유·토마토를 만들기 위한 집착적 장인정신을 보며 자랐다. 부모 역시 평범한 직장이었지만 일과 뒤 가족·농장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불평 대신 ‘작든 크든 자기 미션’에 집중하는 태도를 배웠고, 자신은 그 에너지를 테더 미션에 투입한다고 밝힌다.
11:17 Starting to Code At 8 Years Old
아버지가 국영 전력회사에서 PC 도입을 접하며 집에 비싼 컴퓨터를 들였다. 게임을 다 소진하자 스스로 만들겠다고 결심, 6만 리라짜리 코딩 책을 사서 독학을 시작했다. 600명 소도시에서 접근성은 낮았지만, 결핍이 오히려 ‘만들기’로 이어졌다. 이 초기 경험이 지금의 시스템 구축·운영 집요함으로 연결된다.
14:24 Coding Endless Possibilities
그는 미술·노래는 서툴렀지만, 코딩을 ‘세계 창조의 언어’로 본다. 예술가가 작품 속 세계로 관람자를 초대하듯, 개발자는 코드를 통해 새로운 규칙과 상호작용을 설계해 사람들을 그 세계로 불러들인다. 스테이블코인도 그 ‘세계’ 중 하나다.
15:54 Stablecoins Explained Simply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서버에 갇힌 디지털 예금과 달리,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이동하는 ‘경계 없는 디지털 달러’다. 핵심은 국경·서버 경계를 넘는 이식성과 정산의 투명성이다.
17:02 Why Are Stablecoins So Important
전 세계 30억 명이 금융 접근성이 취약하고, 일부 국가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는다(터키 50%대,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고공행진 등의 사례 언급). 선진국 결제·송금 레일 효율이 90%라면, 아프리카 일부는 5% 수준에 그친다. 이때 스테이블코인은 EM에서 효율을 60~70%로 끌어올리는 ‘점프’를 제공해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다. 인터넷 접속만으로는 전자상거래 참여가 불가하나, 결제 수단이 결합될 때 비로소 글로벌 기회에 접근한다. 파올로는 “돈이야말로 궁극의 소셜 네트워크”라고 표현하며, 가치와 정보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P2P 네트워크의 성격을 강조한다.
20:09 Tether The Most Profitable Business Per Employee in the World
테더는 금리 상승기라는 외생 변수의 순풍을 탔다. 2022년 전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환경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근본 경쟁력은 효율이다. 코어 스테이블코인 운영 인력은 백여 명 수준으로 운용했고, 최근 AI 등 확장으로 전체 인력은 250~300명대로 늘렸다. 결과적으로 직원 1인당 연 1억 달러에 달하는 이익이 가능해졌고, 이는 장기적으로도 여러 신규 사업 라인(에너지·통신·소셜·AI)으로 분산 투자해 유지·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이어진다.
22:59 Why Raise $20B?
보도된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탐색과 5,000억 달러 밸류에이션 이슈에 대해, 파올로는 “돈이 아니라 메시지”라고 답한다. 테더의 미션은 지금의 100배 확장 여지가 있으며, 본인은 ‘Zero to One’이 아닌 ‘0에서 0.25’ 진행됐다고 적어둘 정도로 초기라고 본다. 성공에 필요한 3요소—철학(ethos), 혁신(tech), 자본(capital)—이 동시에 정렬된 드문 케이스라서, VC 의존 없이도 원래 철학을 훼손하지 않고 장기 비전을 밀어붙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파트너”는 필요하며, 이는 비전 정렬을 전제로 한다.
25:57 Does Paolo Have Free Time?
주 1편 정도 영화로 사회·문화의 맥락을 업데이트한다. 독서·팟캐스트 소화 시간은 부족해, 사내 AI 플랫폼으로 팟캐스트 요약 같은 기능을 만들 생각을 한다. 일과 여가의 경계가 얇고, 정보 흡수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드러난다.
27:10 Why Tether Invested In @Plasma
블록체인 생태계가 밈코인 상장·하이프에 치우친 ‘잘못된 인센티브’에 갇혀 UX 혁신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한다. USDT의 실수요(결제·송금·달러 저장)를 극대화하려면, 체인 설계가 스테이블코인 전송에 최적화돼야 한다. 예컨대 이더리움에서 USDT를 옮기려면 ETH 가스가 필요한데, 이는 비(非)크립토 대중에게 큰 진입장벽이다. 플라즈마 같은 특화 인프라는 수수료 토큰 추상화, 저비용·고간편 전송을 통해 장벽을 없앨 수 있다. 데이터 면에서도 USDT는 “온체인 트랜잭션의 67~80%가 USDT 단독 이동”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다른 스테이블코인은 동반 자산 거래가 많아 트레이딩 성향이 강하다. 테더는 뉴욕의 1만 명 트레이더보다 아프리카 수천만 명 실수요자를 더 중요하게 본다.
30:52 Why Tether owns 10% of Juventus Football Club
파올로와 지안카를로는 유벤투스 팬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축구 클럽이 ‘글로벌 리치’를 가진 미디어·소비자 브랜드라는 점이다. 이탈리아 축구 산업은 과거 신문사·정치와 얽힌 소유 구조로 낙후돼 왔고, 이제는 첼시·맨유·PSG처럼 글로벌 팬덤과 상호작용하며 수익화·브랜딩을 현대화해야 한다. 유벤투스 10% 지분 투자는 가난·부유를 막론하고 전 세계 대중에게 직접 닿는 간편한 채널을 확보하고, 이탈리아 축구의 사업적 전환(팬 참여·콘텐츠·커머스)을 시범 구현하기 위한 포지셔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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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Founder: Bitcoin, Gold, Stablecoin, & Tether, the Most Profitable Company in the World | EP 143
Paolo Ardoino, CEO of Tether and CTO of Bitfinex, reveals how he built one of the most profitable companies in history - generating approximately $100 million in profit per employee.
Tether created USDT, the world's most-used stablecoin, providing financial…
Tether created USDT, the world's most-used stablecoin, providing financial…
Ex-Stripe Exec: How To Win The Trillion Dollar Stablecoin Wars
The Rollup
3줄 요약
1. 글로벌 결제는 ‘이메일 같은 돈’으로 수렴 중이며, 서브세컨드 정산과 스트리밍 결제가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린다.
2. 폴리곤은 리오(Rio) 업그레이드와 AggLayer로 100K TPS+·초저지연·크로스체인 정산을 준비하며, 정산 지연이 낳는 신용·사기·한도 제약을 구조적으로 해소한다.
3. 로컬 통화 스테이블·RWA·커뮤니티 금융까지 연결하는 제품 전략(인프라 → 레퍼런스 앱 → 생태계)으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허브를 노린다.
스트라이프에서 폴리곤으로: ‘금융 네트워크’에 더 가까이
존 이건은 페이스북 내부 툴과 Workplace, 뉴스 제품을 거쳐 YC 창업·인수 경험이 있고, FTX 직후 회의론이 지배적이던 스트라이프에서 크립토 결제·대금지급, 스테이블코인 계정, 브리지·프리비 인수까지 주도하며 상용화를 견인했다. 그는 “금융 네트워크의 가장 밑단(프로토콜)에 가까워지고 싶다”는 이유로 폴리곤의 브랜드·기술·결제 포지셔닝을 평가해 CPO로 이동했다. 스트라이프가 최초로 통합한 스테이블코인 체인이 폴리곤이었다는 점도 신뢰의 배경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글로벌 결제는 ‘이메일 같은 돈’으로 수렴 중이며, 서브세컨드 정산과 스트리밍 결제가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린다.
2. 폴리곤은 리오(Rio) 업그레이드와 AggLayer로 100K TPS+·초저지연·크로스체인 정산을 준비하며, 정산 지연이 낳는 신용·사기·한도 제약을 구조적으로 해소한다.
3. 로컬 통화 스테이블·RWA·커뮤니티 금융까지 연결하는 제품 전략(인프라 → 레퍼런스 앱 → 생태계)으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허브를 노린다.
스트라이프에서 폴리곤으로: ‘금융 네트워크’에 더 가까이
존 이건은 페이스북 내부 툴과 Workplace, 뉴스 제품을 거쳐 YC 창업·인수 경험이 있고, FTX 직후 회의론이 지배적이던 스트라이프에서 크립토 결제·대금지급, 스테이블코인 계정, 브리지·프리비 인수까지 주도하며 상용화를 견인했다. 그는 “금융 네트워크의 가장 밑단(프로토콜)에 가까워지고 싶다”는 이유로 폴리곤의 브랜드·기술·결제 포지셔닝을 평가해 CPO로 이동했다. 스트라이프가 최초로 통합한 스테이블코인 체인이 폴리곤이었다는 점도 신뢰의 배경이다.
글로벌 결제 비전: ‘이메일 같은 돈’과 낮은 접근 장벽
그의 비전은 국경·시간대 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값과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이다. 과거 영국 거주 시 미국→영국 송금의 최적 해법이 “미국 ATM에서 출금→바로 옆 영국 은행 현금 입금”이었을 정도로 기존 네트워크는 비효율적이었다. 오늘 새로 돈 시스템을 설계한다면 국경·채널·시간에 관계없이 일관된 UX로 즉시 결제·정산되는 게 상식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이를 현실로 만드는 최소 마찰의 매개다.
시장 ‘엔트로피’와 유동성의 자연 법칙
그는 시장이 본질적으로 더 효율적 상태로 확산되는 ‘엔트로피’에 비유한다. 9-5, 월-금의 폐색된 금융을 24/7로 풀면, 유동성은 더 넓고 얇게 퍼지며 중개비용이 소비자에게 환원된다. 이 과정에서 규칙은 단순해지고(“일관된 복잡성”), 참여자들은 같은 규칙에서 경쟁하므로 가격발견과 자본배분이 개선된다. 이는 개인 간 소액결제부터 기관 간 대규모 자금이동까지 하나의 기술 스택 위에서 일어난다.
대역폭의 법칙: 100K TPS 이후에도 수요는 채운다
“대역폭을 주면 애플리케이션이 채운다.” 100K TPS는 중기적으로 충분해 보이나, 수수료가 내려가고 블록 시간이 줄수록 개발자들은 새로운 수요(마이크로페이, 실시간 데이터 결제, 온체인 광고·보상 스트림 등)를 만들어낸다. 장기적으로 온체인에서 데이터 이동과 결제가 양방향으로 맞물리면, 오늘의 100K TPS는 10년 뒤 ‘첫 걸음’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리오(Rio) 업그레이드: 경량 노드, 저비용, 빠른 파이널리티의 결제 엔진
리오는 폴리곤의 대규모 결제 역량을 위해 설계된 핵심 업그레이드로, 경량화된 노드, 더 높은 신뢰성, 비용 절감, TPS 증대, 파이널리티 단축을 동시에 달성한다. 더 중요하게는 차세대 확장을 위한 토대(합의·네트워킹·실행 경로 최적화)를 깐다는 점이다. 그는 “개발자가 당연히 있는 줄 알았던 것을 체감 없이 제공하는 게 좋은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모습”이라고 요약한다.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 정산 지연이 만든 신용·한도 문제의 근본 해결
정산 지연은 ‘리스크’이며, 기존 즉시송금은 중간에서 누군가 신용을 제공해 가려주는 방식이라 한도 제한과 비용, 사기 노출이 따른다.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로 실제 정산이 즉시 끝나면 한도 상향이 자연스럽고, 높은 리스크로 분류된 소비자·지역에도 글로벌 판매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열 수 있다. 그는 스위스 두벤도르프로 소액을 보낼 때 매번 몇 센트씩 모자라던 국제 송금 경험을 예로 들며,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코리스폰던트 체인의 불투명성을 지적한다.
기술 우위 vs. 배포 우위: 코리스폰던트 뱅킹은 더 이상 ‘자산’이 아니다
전통 대형 은행·네트워크의 ‘배포’는 코리스폰던트 뱅킹이라는 복잡하고 가변비용 높은 관계망 위에 서 있다. 이는 일관성 없는 리스크 허용도와 불투명 수수료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한다. 반대로, 체인 레벨의 초저지연·확정성은 리스크를 제거해 상품한도를 높이고 사기 공격면을 줄인다. 본질적 기술 우위가 배포 우위를 잠식하는 전형적 패턴으로, 개방형 결제 레일이 더 나은 UX와 규정 준수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AI·에이전트 경제: ‘퍼 비트’ 스트리밍 결제와 양방향 가치 흐름
그는 결제가 선불·포스트페이에서 “사용량 기반 스트리밍(pay-as-you-go)”으로 이동한다고 본다. 데이터·모델 사용에 따라 ‘토큰을 선매입 후 소진’하는 오늘의 구조는 비용 예측이 어렵다. 서브세컨드·초저비용 환경에선 서비스 제공 중 실시간으로 요금이 빠져나가고, 반대로 참여자에게 보상(광고·데이터 공유 대가)이 동시 스트림으로 돌아올 수 있다. “AWS 요금서 기다림”의 충격을 없애는, 진정한 ‘퍼 비트’ 경제가 열린다.
제품 전략: 인프라 → 레퍼런스 앱 → 생태계 증폭
생태계 빌더로서 첫 역할은 “개발자의 창의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제공이다. 그다음은 인프라를 시연하는 레퍼런스·인큐베이션이다. 폴리곤은 Polymarket(예측시장)과 Katana(DeFi) 같은 사례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시켰고, 결제 최적화와 상호운용성 계층을 계속 덧대며 B2B·B2C 모두에서 실사용을 늘리는 전략을 취한다.
실사용 사례: 송금, 불안정 통화국가, 한도 제거의 즉시효과
당장 가치가 큰 영역은 송금과 인플레이션이 높은 국가의 스테이블 결제다.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지 상점·가맹점 결제를 처리하면 통화 불안정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다. 정산 리스크가 사라질수록 지급 한도가 올라가 B2B 대금결제·글로벌 상거래에서도 기존 ‘즉시지급 한도’의 병목이 해소된다. 이는 고위험 지역의 ‘실제 위험’이 현재 가격보다 과대평가돼 있음을 드러내고, 더 공정한 금융 접근을 연다.
커뮤니티가 움직이는 금융: 소유·참여가 만드는 새로운 그래프
블록체인은 ‘같은 가치를 지지하는 참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그는 유럽의 후원·기부 사례를 들어, 과거엔 재단이 네트워크를 대리 관리했지만 온체인에선 소유·참여 기록이 직접 커뮤니티 그래프가 된다고 말한다. NFT 붐에서 보았듯 ‘공동 소유·공동 행동’은 금융관계를 진화시키며, 예측시장·토큰화된 멤버십 등 다양한 형태로 재현된다. 금융은 원래 커뮤니티 안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 전략과 RWA: 로컬 통화, 온체인 FX, ‘온체인에 머무르게 하라’
폴리곤은 특히 신흥국 ‘현지 통화 스테이블’ 발행에서 1순위 체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러 스테이블뿐 아니라 로컬 스테이블이 늘어야 온체인 FX가 열리고, 스프레드가 줄며 실사용이 폭발한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우리를 온체인에 머물게 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하이브리드로 오프체인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순간 마찰·지연이 급증하므로, 폴리곤 PoS 및 체인 패밀리 전반에서 스테이블 유동성을 흡수·순환시키려 한다. Vault Bridge 개념(체인 차원의 래핑·수익 귀속)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체인 상 체류 가치를 극대화하고, RWA 측면에서도 폴리곤은 이더리움 다음의 유의미한 비중을 이미 확보했다.
AggLayer 상호운용성: 멀티체인 결제의 공통 정산층
AggLayer(애그레이어)는 체인 간 자산·결제를 ‘노력·비용 제로’에 가깝게 이동시키는 크로스체인 정착 레이어를 지향한다. 아직 v0.3 수준의 초기 단계지만, 연동 체인과 기능이 빠르게 확대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다체인에 분산될수록 “어디서 발행·유통되든 결제는 즉시·저비용·안전”이라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상호운용성은 결제 스택의 필수 구성요소가 된다.
코리스폰던트 네트워크의 종말과 ‘정산 리스크 0’의 가격혁명
국제 송금에서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리스크는 코리스폰던트 체인이라는 ‘사람 기반 네트워크’의 비일관성에서 온다. 정산이 느릴수록 신용공급이 필요하고, 이는 수수료·사기·한도 제한으로 전가된다. 폴리곤은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와 초저비용으로 이 비용구조를 제거해, 고리스크로 잘못 가격된 시장의 금리·보험·후불 비용을 재가격화한다. 이는 ‘위험이 높은 시장’의 선량한 다수를 금융권에 다시 편입시키는 효과를 낳는다.
다운사이클을 관통하는 빌드 문화: 인내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든다
그는 “빌더는 늘 생각보다 더 이르다”고 말한다. FTX 이후 스트라이프가 포기하지 않았듯, 폴리곤도 AggLayer·Rio를 불마켓 신호 없이 구축했다. 약세장에서도 한 발 더 나아가는 팀이 다음 사이클에서 표준을 정의한다. 폴리곤은 결제·상호운용성·스테이블·RWA의 교차지점에서 이 ‘지속적 누적’을 노린다.
https://youtu.be/Bczou7tlh8s 2시간 전 업로드 됨
그의 비전은 국경·시간대 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값과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이다. 과거 영국 거주 시 미국→영국 송금의 최적 해법이 “미국 ATM에서 출금→바로 옆 영국 은행 현금 입금”이었을 정도로 기존 네트워크는 비효율적이었다. 오늘 새로 돈 시스템을 설계한다면 국경·채널·시간에 관계없이 일관된 UX로 즉시 결제·정산되는 게 상식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이를 현실로 만드는 최소 마찰의 매개다.
시장 ‘엔트로피’와 유동성의 자연 법칙
그는 시장이 본질적으로 더 효율적 상태로 확산되는 ‘엔트로피’에 비유한다. 9-5, 월-금의 폐색된 금융을 24/7로 풀면, 유동성은 더 넓고 얇게 퍼지며 중개비용이 소비자에게 환원된다. 이 과정에서 규칙은 단순해지고(“일관된 복잡성”), 참여자들은 같은 규칙에서 경쟁하므로 가격발견과 자본배분이 개선된다. 이는 개인 간 소액결제부터 기관 간 대규모 자금이동까지 하나의 기술 스택 위에서 일어난다.
대역폭의 법칙: 100K TPS 이후에도 수요는 채운다
“대역폭을 주면 애플리케이션이 채운다.” 100K TPS는 중기적으로 충분해 보이나, 수수료가 내려가고 블록 시간이 줄수록 개발자들은 새로운 수요(마이크로페이, 실시간 데이터 결제, 온체인 광고·보상 스트림 등)를 만들어낸다. 장기적으로 온체인에서 데이터 이동과 결제가 양방향으로 맞물리면, 오늘의 100K TPS는 10년 뒤 ‘첫 걸음’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리오(Rio) 업그레이드: 경량 노드, 저비용, 빠른 파이널리티의 결제 엔진
리오는 폴리곤의 대규모 결제 역량을 위해 설계된 핵심 업그레이드로, 경량화된 노드, 더 높은 신뢰성, 비용 절감, TPS 증대, 파이널리티 단축을 동시에 달성한다. 더 중요하게는 차세대 확장을 위한 토대(합의·네트워킹·실행 경로 최적화)를 깐다는 점이다. 그는 “개발자가 당연히 있는 줄 알았던 것을 체감 없이 제공하는 게 좋은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모습”이라고 요약한다.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 정산 지연이 만든 신용·한도 문제의 근본 해결
정산 지연은 ‘리스크’이며, 기존 즉시송금은 중간에서 누군가 신용을 제공해 가려주는 방식이라 한도 제한과 비용, 사기 노출이 따른다.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로 실제 정산이 즉시 끝나면 한도 상향이 자연스럽고, 높은 리스크로 분류된 소비자·지역에도 글로벌 판매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열 수 있다. 그는 스위스 두벤도르프로 소액을 보낼 때 매번 몇 센트씩 모자라던 국제 송금 경험을 예로 들며,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코리스폰던트 체인의 불투명성을 지적한다.
기술 우위 vs. 배포 우위: 코리스폰던트 뱅킹은 더 이상 ‘자산’이 아니다
전통 대형 은행·네트워크의 ‘배포’는 코리스폰던트 뱅킹이라는 복잡하고 가변비용 높은 관계망 위에 서 있다. 이는 일관성 없는 리스크 허용도와 불투명 수수료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한다. 반대로, 체인 레벨의 초저지연·확정성은 리스크를 제거해 상품한도를 높이고 사기 공격면을 줄인다. 본질적 기술 우위가 배포 우위를 잠식하는 전형적 패턴으로, 개방형 결제 레일이 더 나은 UX와 규정 준수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AI·에이전트 경제: ‘퍼 비트’ 스트리밍 결제와 양방향 가치 흐름
그는 결제가 선불·포스트페이에서 “사용량 기반 스트리밍(pay-as-you-go)”으로 이동한다고 본다. 데이터·모델 사용에 따라 ‘토큰을 선매입 후 소진’하는 오늘의 구조는 비용 예측이 어렵다. 서브세컨드·초저비용 환경에선 서비스 제공 중 실시간으로 요금이 빠져나가고, 반대로 참여자에게 보상(광고·데이터 공유 대가)이 동시 스트림으로 돌아올 수 있다. “AWS 요금서 기다림”의 충격을 없애는, 진정한 ‘퍼 비트’ 경제가 열린다.
제품 전략: 인프라 → 레퍼런스 앱 → 생태계 증폭
생태계 빌더로서 첫 역할은 “개발자의 창의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제공이다. 그다음은 인프라를 시연하는 레퍼런스·인큐베이션이다. 폴리곤은 Polymarket(예측시장)과 Katana(DeFi) 같은 사례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시켰고, 결제 최적화와 상호운용성 계층을 계속 덧대며 B2B·B2C 모두에서 실사용을 늘리는 전략을 취한다.
실사용 사례: 송금, 불안정 통화국가, 한도 제거의 즉시효과
당장 가치가 큰 영역은 송금과 인플레이션이 높은 국가의 스테이블 결제다.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지 상점·가맹점 결제를 처리하면 통화 불안정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다. 정산 리스크가 사라질수록 지급 한도가 올라가 B2B 대금결제·글로벌 상거래에서도 기존 ‘즉시지급 한도’의 병목이 해소된다. 이는 고위험 지역의 ‘실제 위험’이 현재 가격보다 과대평가돼 있음을 드러내고, 더 공정한 금융 접근을 연다.
커뮤니티가 움직이는 금융: 소유·참여가 만드는 새로운 그래프
블록체인은 ‘같은 가치를 지지하는 참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그는 유럽의 후원·기부 사례를 들어, 과거엔 재단이 네트워크를 대리 관리했지만 온체인에선 소유·참여 기록이 직접 커뮤니티 그래프가 된다고 말한다. NFT 붐에서 보았듯 ‘공동 소유·공동 행동’은 금융관계를 진화시키며, 예측시장·토큰화된 멤버십 등 다양한 형태로 재현된다. 금융은 원래 커뮤니티 안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 전략과 RWA: 로컬 통화, 온체인 FX, ‘온체인에 머무르게 하라’
폴리곤은 특히 신흥국 ‘현지 통화 스테이블’ 발행에서 1순위 체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러 스테이블뿐 아니라 로컬 스테이블이 늘어야 온체인 FX가 열리고, 스프레드가 줄며 실사용이 폭발한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우리를 온체인에 머물게 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하이브리드로 오프체인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순간 마찰·지연이 급증하므로, 폴리곤 PoS 및 체인 패밀리 전반에서 스테이블 유동성을 흡수·순환시키려 한다. Vault Bridge 개념(체인 차원의 래핑·수익 귀속)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체인 상 체류 가치를 극대화하고, RWA 측면에서도 폴리곤은 이더리움 다음의 유의미한 비중을 이미 확보했다.
AggLayer 상호운용성: 멀티체인 결제의 공통 정산층
AggLayer(애그레이어)는 체인 간 자산·결제를 ‘노력·비용 제로’에 가깝게 이동시키는 크로스체인 정착 레이어를 지향한다. 아직 v0.3 수준의 초기 단계지만, 연동 체인과 기능이 빠르게 확대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다체인에 분산될수록 “어디서 발행·유통되든 결제는 즉시·저비용·안전”이라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상호운용성은 결제 스택의 필수 구성요소가 된다.
코리스폰던트 네트워크의 종말과 ‘정산 리스크 0’의 가격혁명
국제 송금에서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리스크는 코리스폰던트 체인이라는 ‘사람 기반 네트워크’의 비일관성에서 온다. 정산이 느릴수록 신용공급이 필요하고, 이는 수수료·사기·한도 제한으로 전가된다. 폴리곤은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와 초저비용으로 이 비용구조를 제거해, 고리스크로 잘못 가격된 시장의 금리·보험·후불 비용을 재가격화한다. 이는 ‘위험이 높은 시장’의 선량한 다수를 금융권에 다시 편입시키는 효과를 낳는다.
다운사이클을 관통하는 빌드 문화: 인내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든다
그는 “빌더는 늘 생각보다 더 이르다”고 말한다. FTX 이후 스트라이프가 포기하지 않았듯, 폴리곤도 AggLayer·Rio를 불마켓 신호 없이 구축했다. 약세장에서도 한 발 더 나아가는 팀이 다음 사이클에서 표준을 정의한다. 폴리곤은 결제·상호운용성·스테이블·RWA의 교차지점에서 이 ‘지속적 누적’을 노린다.
https://youtu.be/Bczou7tlh8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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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Stripe Exec: How To Win The Trillion Dollar Stablecoin Wars
In today'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John Egan, Polygon’s new CPO (and former Stripe exec), explains how crypto payments are evolving, and why Polygon is positioned to win the stablecoin war.
Global, 24/7 payments are closer than most people think...…
Global, 24/7 payments are closer than most people think...…
How Hedge Funds Are Entering the ETF Game | David Or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헤지펀드의 엣지를 보존하고, 스케일은 ETF로” — ORR은 낮은 보수·과세 이연·투명성의 ETF 래퍼로 장기적 사업 내구성과 투자자 효용을 동시에 노린 실험이다.
2. 유동성과 컴플라이언스가 핵심 과제. ADV·일중 체결 비중·브로커 마진 한도를 엄격히 관리하고, ETF 트레이더·마켓메이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격 없이 집행한다.
3. 사업적으로는 ‘퍼포먼스가 곧 마케팅’. 초기 시드·파트너십(지분 30%), 비용 구조(~$250k/년), 손익분기점($20~25m) 위에서, 장기 알파 5~10% 수준의 현실적 기대를 제시한다.
00:00 Intro and Launching $ORR
데이비드 오르는 “헤지펀드 수수료 구조는 대규모 AUM과 비호환적”이라는 전제에서 ETF를 병행했다. 장기적으로 큰 자본은 낮은 보수와 과세 이연(보유 중 과세 미발생, 분배 최소화)의 ETF가 더 유리하고, 고알파의 ‘소형·민첩’ 슬리브는 헤지펀드에 남겨 엣지를 지키는 이원화 전략이다. ORR(Militia Long/Short Equity ETF)은 2025년 1월 론칭 이후 S&P 500을 상회했고, 헤지펀드와 유사하되 별개인 롱/쇼트 전략을 구사한다. 요지는 “ETF로 스케일, 헤지펀드로 엣지”의 구조적 분업이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헤지펀드의 엣지를 보존하고, 스케일은 ETF로” — ORR은 낮은 보수·과세 이연·투명성의 ETF 래퍼로 장기적 사업 내구성과 투자자 효용을 동시에 노린 실험이다.
2. 유동성과 컴플라이언스가 핵심 과제. ADV·일중 체결 비중·브로커 마진 한도를 엄격히 관리하고, ETF 트레이더·마켓메이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격 없이 집행한다.
3. 사업적으로는 ‘퍼포먼스가 곧 마케팅’. 초기 시드·파트너십(지분 30%), 비용 구조(~$250k/년), 손익분기점($20~25m) 위에서, 장기 알파 5~10% 수준의 현실적 기대를 제시한다.
00:00 Intro and Launching $ORR
데이비드 오르는 “헤지펀드 수수료 구조는 대규모 AUM과 비호환적”이라는 전제에서 ETF를 병행했다. 장기적으로 큰 자본은 낮은 보수와 과세 이연(보유 중 과세 미발생, 분배 최소화)의 ETF가 더 유리하고, 고알파의 ‘소형·민첩’ 슬리브는 헤지펀드에 남겨 엣지를 지키는 이원화 전략이다. ORR(Militia Long/Short Equity ETF)은 2025년 1월 론칭 이후 S&P 500을 상회했고, 헤지펀드와 유사하되 별개인 롱/쇼트 전략을 구사한다. 요지는 “ETF로 스케일, 헤지펀드로 엣지”의 구조적 분업이다.
02:11 Will the ETF Eat Into Your Hedge Fund?
AUM 카니벌라이제이션 우려에 대해 그는 ‘마케팅형 헤지펀드’라면 높은 보수를 고수하겠지만, ‘퍼포먼스 지향’이면 ETF가 오히려 사업 내구성을 높인다고 본다. ETF는 낮은 보수·과세 이연 덕에 기대 알파가 낮아도 투자자 효용이 높고, 내재 이익이 커질수록 투자자는 현실적 세금 부담 때문에 이탈이 줄어드는 ‘합리적 스틱니스(세금 기반 골든 핸드커프)’가 생긴다. 사업적으로도 AUM 확장 후 수익 스트림을 담보로 대출·지분매각·상장 등 다양한 현금화 옵션이 가능해, 단기 퍼포먼스피 대신 장기적 사업가치의 극대화를 노린 선택이다.
05:25 Do Allocators Like the ETF Wrapper?
전통적 얼로케이터는 익숙한 구조(헤지펀드)를 선호한다. 게다가 ORR은 “ETF의 기대 알파는 헤지펀드보다 낮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ETF 셋업 비용은 낮고, 성과가 쌓이면 자금이 따라오는 현상은 명확하다는 입장이다. 기존 LP가 ETF로 이탈할 위험이 큰 구조라면 시도하지 않겠지만, 중립·호기심 수준이라면 “돌려보며 퍼포먼스로 증명”이 그의 전략이다. 투자자 베이스도 분산되어 사업 리질리언스가 높아진다.
07:30 Lack of Clarity on Who ETF Investors Are
사모펀드와 달리 ETF는 투자자 신원을 알기 어렵다. 론칭 초기에 대규모 매수 주체가 누군지 파악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 반면 일부 RIA는 직접 연락해 실사 통화를 거치고 테스트 사이즈로 편입 후 동료 RIA에게 공유하는 등, ‘바텀업 네트워크’로 확산되기도 한다. 리테일은 초기엔 영향이 작지만 성과가 누적되면 ARK 사례처럼 파급력이 생길 수 있다. 다만 ORR은 유동성 관리로 보유 종목 가격에 불필요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설계한다.
09:12 Matching Portfolio Liquidity with ETF Liquidity
유입 대비 종목별 ADV·보유비중을 이중으로 통제해 ‘일평균 유입이 두 배’가 되어도 대부분 종목에서 가격 충격이 없도록 보수적으로 관리한다. 급성장으로 일부 포지션이 ADV 대비 다소 커졌으나 포트 내 비중은 작다. 스케일 확대 시 필리핀·한국 등으로 범위를 넓혀 ‘초소형·저유동’ 바스켓을 보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롱 익스포저는 약 135% 수준이며, $300~500m까지는 소폭 트림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본다. 레버리지 한도는 규정보다 ‘브로커 마진 허용치’가 병목이며, ETF는 헤지펀드보다 덜 민첩하므로 추후 마진이 늘어도 그로스는 약 20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13:50 Who Are the Investors Today?
투자자 성향은 혼합적이다. 어떤 얼로케이터는 일본 익스포저만을 선호해 그 이유 하나로 편입을 결정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낮은 변동성·마진 효율·연금계좌 편의성 등을 중시한다. 즉, “일본 액티브, 저변동성 롱/쇼트, 비용·세금 효율” 등 다양한 니즈의 교집합에 위치한다.
14:58 Daily Transparency of Positions in ETFs
ETF의 ‘일일 전량 공개’는 카피캣 리스크를 내포하지만, 그는 순매수 압력에 따른 우호적 가격효과를 기대한다. 시스템적 추종은 과세·거래 타이밍에서 불리할 가능성이 높고, 신규/청산 구간에서는 의도적 신호 교란 등으로 프런트런을 역이용할 수 있다. 정보 비대칭(그만이 의사결정을 안다)과 실행 전략으로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16:23 Marketing an ETF vs a Hedge Fund
헤지펀드는 506(c)로 비교적 자유롭게 발언하지만, ETF는 파트너(ETF Architect) 컴플라이언스 승인 없이 ETF 관련 발언을 할 수 없다. 그는 아예 ETF에 대해선 공개 답변을 자제하고, 고정 트윗으로 ‘답변 제한 공지’를 해 오해를 줄인다. 기업·아이디어(종목)에 대한 발언은 지속하되, 만약 컴플라이언스가 더 좁혀진다면 파트너십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핵심은 “퍼포먼스가 곧 마케팅”이라는 원칙 유지다.
20:57 Sharing Economics with ETF Partners
운영 파트너(헤지펀드 데이원 LP)가 ETF 비즈니스 30%를 보유한다. 그는 시드 자본, 고액자 네트워크, 운영 실무를 맡았고, 실패 시 기회비용이 큰 구조였다. ETF Architect는 연간 비용(롱/쇼트 약 $250k/년 추정)을 커버하는 수준의 소폭 마진을 취한다. 외부 세일즈는 최소화하고, 성과가 부진하면 정리한다는 합의를 초기부터 명확히 했다.
23:04 Quirky ETF Rules on Expenses
ETF의 총비용률(GER) 산식이 롱/쇼트 전략에서 왜곡을 낳는다. 쇼트 배당 부담과 롱 마진 이자는 비용으로 잡히지만, 상쇄 요인(롱 배당/수익, 쇼트 리베이트, 포지션 캐리)은 반영되지 않는다. 예컨대 고배당 인컴(에너지 트랜스퍼 등 7~8%대)을 롱으로 들고 마진 이자를 내는 구조는 ‘순캐리’ 관점에서 비용이라 보기 어렵다. 장부상 비용률이 높아 보여도 본질은 성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5:53 Crossing $100m in AUM
출시 1년 내 $100m 돌파는 베이스케이스 상단의 성과였다. 초반 1~2주는 흥행 부진했으나, 빌 마틴의 자발적 소개가 트리거가 되어 유입이 가속화됐다. 손익분기점은 AUM $20~25m(연비용 ~$250k 기준). 현재의 높은 알파는 요인노출의 운(타이밍)도 컸고, 장기적으로는 연 5~10% 수준의 알파를 현실적 목표로 본다. ETF 구조에서 그 정도면 ‘훌륭한’ 성과라고 재차 강조한다.
28:45 Prioritizing Trades and Managing Dual Fiduciary Duties
ETF 주문은 파트너가 종가에 집행하므로, 그는 헤지펀드와 ETF 간 ‘누가 먼저’의 유불리를 랜덤화하고, 시간적으로 간격을 두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다. 단기 트레이드는 ETF에 넣지 않는다. 양측에 불리한 선집행이 지속되지 않도록 사후 리뷰를 병행한다. 규제상 ETF 주문을 넣은 뒤에 헤지펀드에서 같은 날 거래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실무적으로는 충격 최소화가 우선이라고 설명한다.
35:00 Conclusion
목표는 단순하다. 아이디어 발굴과 포트 재조정으로 ‘펀더멘털이 끌고 가는 수익률’을 축적하는 것. 현재 포트폴리오 밸류에이션과 구성에 만족하고 있으며, 같은 원칙으로 장기 운용을 이어간다.
https://youtu.be/yDrvvqDI1-s 2시간 전 업로드 됨
AUM 카니벌라이제이션 우려에 대해 그는 ‘마케팅형 헤지펀드’라면 높은 보수를 고수하겠지만, ‘퍼포먼스 지향’이면 ETF가 오히려 사업 내구성을 높인다고 본다. ETF는 낮은 보수·과세 이연 덕에 기대 알파가 낮아도 투자자 효용이 높고, 내재 이익이 커질수록 투자자는 현실적 세금 부담 때문에 이탈이 줄어드는 ‘합리적 스틱니스(세금 기반 골든 핸드커프)’가 생긴다. 사업적으로도 AUM 확장 후 수익 스트림을 담보로 대출·지분매각·상장 등 다양한 현금화 옵션이 가능해, 단기 퍼포먼스피 대신 장기적 사업가치의 극대화를 노린 선택이다.
05:25 Do Allocators Like the ETF Wrapper?
전통적 얼로케이터는 익숙한 구조(헤지펀드)를 선호한다. 게다가 ORR은 “ETF의 기대 알파는 헤지펀드보다 낮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ETF 셋업 비용은 낮고, 성과가 쌓이면 자금이 따라오는 현상은 명확하다는 입장이다. 기존 LP가 ETF로 이탈할 위험이 큰 구조라면 시도하지 않겠지만, 중립·호기심 수준이라면 “돌려보며 퍼포먼스로 증명”이 그의 전략이다. 투자자 베이스도 분산되어 사업 리질리언스가 높아진다.
07:30 Lack of Clarity on Who ETF Investors Are
사모펀드와 달리 ETF는 투자자 신원을 알기 어렵다. 론칭 초기에 대규모 매수 주체가 누군지 파악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 반면 일부 RIA는 직접 연락해 실사 통화를 거치고 테스트 사이즈로 편입 후 동료 RIA에게 공유하는 등, ‘바텀업 네트워크’로 확산되기도 한다. 리테일은 초기엔 영향이 작지만 성과가 누적되면 ARK 사례처럼 파급력이 생길 수 있다. 다만 ORR은 유동성 관리로 보유 종목 가격에 불필요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설계한다.
09:12 Matching Portfolio Liquidity with ETF Liquidity
유입 대비 종목별 ADV·보유비중을 이중으로 통제해 ‘일평균 유입이 두 배’가 되어도 대부분 종목에서 가격 충격이 없도록 보수적으로 관리한다. 급성장으로 일부 포지션이 ADV 대비 다소 커졌으나 포트 내 비중은 작다. 스케일 확대 시 필리핀·한국 등으로 범위를 넓혀 ‘초소형·저유동’ 바스켓을 보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롱 익스포저는 약 135% 수준이며, $300~500m까지는 소폭 트림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본다. 레버리지 한도는 규정보다 ‘브로커 마진 허용치’가 병목이며, ETF는 헤지펀드보다 덜 민첩하므로 추후 마진이 늘어도 그로스는 약 20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13:50 Who Are the Investors Today?
투자자 성향은 혼합적이다. 어떤 얼로케이터는 일본 익스포저만을 선호해 그 이유 하나로 편입을 결정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낮은 변동성·마진 효율·연금계좌 편의성 등을 중시한다. 즉, “일본 액티브, 저변동성 롱/쇼트, 비용·세금 효율” 등 다양한 니즈의 교집합에 위치한다.
14:58 Daily Transparency of Positions in ETFs
ETF의 ‘일일 전량 공개’는 카피캣 리스크를 내포하지만, 그는 순매수 압력에 따른 우호적 가격효과를 기대한다. 시스템적 추종은 과세·거래 타이밍에서 불리할 가능성이 높고, 신규/청산 구간에서는 의도적 신호 교란 등으로 프런트런을 역이용할 수 있다. 정보 비대칭(그만이 의사결정을 안다)과 실행 전략으로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16:23 Marketing an ETF vs a Hedge Fund
헤지펀드는 506(c)로 비교적 자유롭게 발언하지만, ETF는 파트너(ETF Architect) 컴플라이언스 승인 없이 ETF 관련 발언을 할 수 없다. 그는 아예 ETF에 대해선 공개 답변을 자제하고, 고정 트윗으로 ‘답변 제한 공지’를 해 오해를 줄인다. 기업·아이디어(종목)에 대한 발언은 지속하되, 만약 컴플라이언스가 더 좁혀진다면 파트너십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핵심은 “퍼포먼스가 곧 마케팅”이라는 원칙 유지다.
20:57 Sharing Economics with ETF Partners
운영 파트너(헤지펀드 데이원 LP)가 ETF 비즈니스 30%를 보유한다. 그는 시드 자본, 고액자 네트워크, 운영 실무를 맡았고, 실패 시 기회비용이 큰 구조였다. ETF Architect는 연간 비용(롱/쇼트 약 $250k/년 추정)을 커버하는 수준의 소폭 마진을 취한다. 외부 세일즈는 최소화하고, 성과가 부진하면 정리한다는 합의를 초기부터 명확히 했다.
23:04 Quirky ETF Rules on Expenses
ETF의 총비용률(GER) 산식이 롱/쇼트 전략에서 왜곡을 낳는다. 쇼트 배당 부담과 롱 마진 이자는 비용으로 잡히지만, 상쇄 요인(롱 배당/수익, 쇼트 리베이트, 포지션 캐리)은 반영되지 않는다. 예컨대 고배당 인컴(에너지 트랜스퍼 등 7~8%대)을 롱으로 들고 마진 이자를 내는 구조는 ‘순캐리’ 관점에서 비용이라 보기 어렵다. 장부상 비용률이 높아 보여도 본질은 성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5:53 Crossing $100m in AUM
출시 1년 내 $100m 돌파는 베이스케이스 상단의 성과였다. 초반 1~2주는 흥행 부진했으나, 빌 마틴의 자발적 소개가 트리거가 되어 유입이 가속화됐다. 손익분기점은 AUM $20~25m(연비용 ~$250k 기준). 현재의 높은 알파는 요인노출의 운(타이밍)도 컸고, 장기적으로는 연 5~10% 수준의 알파를 현실적 목표로 본다. ETF 구조에서 그 정도면 ‘훌륭한’ 성과라고 재차 강조한다.
28:45 Prioritizing Trades and Managing Dual Fiduciary Duties
ETF 주문은 파트너가 종가에 집행하므로, 그는 헤지펀드와 ETF 간 ‘누가 먼저’의 유불리를 랜덤화하고, 시간적으로 간격을 두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다. 단기 트레이드는 ETF에 넣지 않는다. 양측에 불리한 선집행이 지속되지 않도록 사후 리뷰를 병행한다. 규제상 ETF 주문을 넣은 뒤에 헤지펀드에서 같은 날 거래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실무적으로는 충격 최소화가 우선이라고 설명한다.
35:00 Conclusion
목표는 단순하다. 아이디어 발굴과 포트 재조정으로 ‘펀더멘털이 끌고 가는 수익률’을 축적하는 것. 현재 포트폴리오 밸류에이션과 구성에 만족하고 있으며, 같은 원칙으로 장기 운용을 이어간다.
https://youtu.be/yDrvvqDI1-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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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edge Funds Are Entering the ETF Game | David Orr
This is a special bonus episode of OPM with David Orr. In my first conversation with David, we only discussed his hedge fund that has crushed the S&P 500 since its inception in 2021. In addition to his hedge fund, he also runs the Militia Long/Short Equity…
Global Liquidity Cycle & the Worldwide Rush Into Hard Asse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은 상단 부근이지만, 장기 추세는 화폐절하(모네타리 디베이스먼트)로 금과 비트코인을 끌어올리는 국면이다. ‘진짜 QT’는 없었고 재무부형 QE와 중국의 대규모 완화, 스테이블코인 리스크가 핵심 변수다.
2. 비트코인 수익률의 50%는 글로벌 유동성, 25%는 위험선호/나스닥, 25%는 금에 의해 설명된다. 금과는 단기 역상관, 장기 동행. ETF 이후 구조가 바뀌며 ‘4년 사이클’ 신화는 약해졌다.
3. 유럽은 공통 안전자산 부재로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고, 미국은 AI/매그니피센트7로 전 세계 자본을 흡수한다. 저출산·주거비·부채역학은 금 1만 달러(중기)를 시사하며, 4,000년 역사상 이례적 환경이 전개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Forward Guidance 라이브에서 마이클 하웰(CrossBorder Capital)과 퀸 톰슨(Leer Capital)이 매크로-크립토 접점을 집중 해부한다. 주제는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 숨은 경기침체와 미국의 재가속, QE/QT 논쟁, 금과 비트코인의 상호작용, 중국의 유동성 전환과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유럽 구조 문제, 그리고 4,000년 통화사적 관점에서의 ‘지금의 독특함’이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은 상단 부근이지만, 장기 추세는 화폐절하(모네타리 디베이스먼트)로 금과 비트코인을 끌어올리는 국면이다. ‘진짜 QT’는 없었고 재무부형 QE와 중국의 대규모 완화, 스테이블코인 리스크가 핵심 변수다.
2. 비트코인 수익률의 50%는 글로벌 유동성, 25%는 위험선호/나스닥, 25%는 금에 의해 설명된다. 금과는 단기 역상관, 장기 동행. ETF 이후 구조가 바뀌며 ‘4년 사이클’ 신화는 약해졌다.
3. 유럽은 공통 안전자산 부재로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고, 미국은 AI/매그니피센트7로 전 세계 자본을 흡수한다. 저출산·주거비·부채역학은 금 1만 달러(중기)를 시사하며, 4,000년 역사상 이례적 환경이 전개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Forward Guidance 라이브에서 마이클 하웰(CrossBorder Capital)과 퀸 톰슨(Leer Capital)이 매크로-크립토 접점을 집중 해부한다. 주제는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 숨은 경기침체와 미국의 재가속, QE/QT 논쟁, 금과 비트코인의 상호작용, 중국의 유동성 전환과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유럽 구조 문제, 그리고 4,000년 통화사적 관점에서의 ‘지금의 독특함’이다.
01:51 Where Are We in the Global Liquidity Cycle?
하웰은 2022년 10월부터 강한 유동성 상승 국면이 이어졌고 현재는 사이클 상단에 근접했다고 본다. 다만 더 강한 것은 장기 트렌드인 ‘화폐절하’이며, 금 재활용 스크랩 딜러조차 공급에 나서지 않을 정도로 실물 금에 대한 신뢰가 견조하다는 일화가 이를 방증한다. 사이클은 몇 달~몇 분기 내 둔화될 수 있고, 파월 의장의 ‘레포시장 긴장’ 언급처럼 준비금/펀딩 스트레스가 감지된다. 반면 실물경제는 대규모 재정투입과 AI 설비투자(CAPEX) 등으로 단기 가속 조짐이 있어, ‘유동성 상단 vs 실물 가속’의 비동조가 나타난다.
05:26 Main St. Recession & Economic Rebound
퀸은 2024년 초부터 미국 ‘메인 스트리트’ 경기침체가 존재했으며(BLS 데이터 개정 등), 정책적 ‘완충’으로 명목지표가 매끄럽게 보였다고 진단한다. 관세·이민억제·교역축소 같은 성장 역풍이 있었지만, 선거를 앞두고 ‘모든 레버’를 활용해 침체 체감은 완화됐다. 현재 주식·금·채권(수익률 하락)·모기지 금리(3년래 저점) 등 금융여건은 강하고, 자산을 가진 상위층 소비 비중을 고려하면 향후 3~6개월은 재가속에 우호적이라고 본다. 인플레이션은 3% 이상으로 체감되지만 명목상으로는 ‘버티는’ 구간이다.
08:49 GDP vs Liquidity Cycles
하웰은 GDP 사이클은 자산배분에 쓸모가 적고, 핵심은 ‘돈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중 어디에 있느냐’라고 강조한다. 유동성은 실물경제를 약 12~15개월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2026년 미국 성장 재가속은 통계적으로 개연성이 높다. 실물에서 돈이 늘면 금융시장 유동성은 줄고 그 반대도 성립하기 때문에, 인플레·성장 강세가 자산시장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10:33 QE, Liquidity & Gold vs BTC
하웰은 “헤드라인과 달리 미국에 ‘진짜 QT’는 없었다”고 못 박는다. 비공식적 경로로 유동성이 주입됐고, 이제는 ‘재무부형 QE’(장기채 대신 단기 T-bill 중심 발행으로 유동성 조절)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본다. 이는 국방·AI·전략자원 등 실물 목표에 재원을 ‘조준 분사’하는 성격을 띠며, 그 여파로 은행준비금 감소와 레포시장 긴장이 커질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의 체계적 요인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 50%, 위험선호/나스닥 25%, 금 25%이며, 단기에는 금과 역상관이지만 장기적으로 수렴한다. 중국은 최근 12개월간 약 8조 위안(미달러 환산 약 1조 달러) 유동성을 주입했고, 상하이 증시 반등·채권금리 상승이 이를 반영한다. 이는 뒤에서 다룰 ‘스테이블코인-자본도피’ 위협과 맞물린 정책 회전이다.
15:44 No 4-Year Cycle But Still Bullish
ETF 도입(2024.1) 이후 비트코인의 미시구조가 바뀌며 ‘4년 사이클’ 신화가 약해졌다고 퀸은 본다. 올해 들어 장기 보유자(LTH) 물량이 가격대에서 분배되며 강한 ‘옆걸음’이 지속됐지만, 금의 랠리를 추격하는 ‘캐치업’ 상승이 임박했다고 판단한다. 2023.8.17과 유사한 레버리지 강제청산 후 4개월 ‘더블’ 사례를 상기시키며, 현재도 대규모 유동성과 전고점 갱신 자산군이 공존해 상승 모멘텀이 쉽게 꺾이기 어렵다고 본다. 2021년 종료 원인은 ‘펀치볼 제거’(급격한 긴축)였으나 지금은 2026년 5월 파월 임기 종료 전까지 ‘펀치볼에 더 가까이 가는’ 경로라는 해석이다.
20:05 Stablecoins & China
하웰은 자본흐름이 미중 경쟁의 ‘진짜 전장’이라고 규정한다. 미국은 디지털 담보(국채를 담보화한 스테이블코인 등)로 달러 시스템을 보강하고, 중국은 금으로 담보화하는 경로를 택한다. 유럽조차 스테이블코인의 ‘유로 이탈’ 위험을 경고했는데, 중국은 더 절박하다. 수출기업이 외화를 서방은행(동결 리스크)이나 국유은행(정책 리스크)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하면 사실상 자본통제가 뚫린다. 중국이 최근 통화완화와 디레버리징, 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종이돈 평가절하(특히 위안-금 대비 평가절하)’에 나선 배경이다. 미국이 GFC 이후 2.5조 달러를 풀었듯, 중국은 1조 달러 등판으로 시작했을 뿐 더 갈 여지가 있다. 장기적으로 ‘미국 부채의 실질 금값’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명목부채 급증은 금을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 2.5만 달러로 끌어올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그 베타가 더 큰 ‘디지털 금’로서 레버리지된 수혜가 가능하다. 퀸은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또한 비공식 자본유출(위안→BTC→해외)의 효율적 통로를 차단하려는 의도와 일치한다고 덧붙인다. 또한 재무부가 발행을 단기화하면 스테이블코인의 T-bill 수요와 맞물려 ‘민간화된 국채 흡수 메커니즘’이 강화되는 점도 시사적이다.
27:01 Europe’s Economic Struggles
하웰은 영국 재정은 라퍼곡선의 오른쪽에 갇힌 ‘과세과중+만성적자’ 상태라 보고, 사실상 파운드 절하 외에 선택지가 적다고 한다. 유로존은 위기 때마다 제도적 통합을 진전시켰지만, ‘공통 안전자산(유로표시 연방채)’이 부재해 스트레스 시 독일 분드로만 쏠리고 주변국 스프레드가 벌어진다. 이런 구조에선 신뢰할 유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만들기 어렵다. 공통 통화·분절된 국채시장이라는 내재적 모순이 성장·금융안정 모두에 상수로 작용한다.
29:15 Developed Nation Decline
퀸은 선진국 전반의 구조문제를 인구감소·이민의 급격한 보완·인플레이션·자산불평등으로 요약한다. 미국은 AI/매그니피센트7 덕에 ‘미국 주식=레버리지 달러’ 구조로 글로벌 자본을 흡수해 상대적 버팀목을 확보했다. 그러나 ‘모든 피아트는 문제’라는 점에서 근본은 같다. 사회적으로는 화폐완화가 ‘주택가격/소득’ 비율을 밀어 올려 젊은층의 주거·가족형성을 억누르고, 출산율 하락→노동력 부족→이민확대→임금정체·생산성저하라는 악순환을 낳는다. 미국에서도 첫 주택 구입 연령이 사상 최고로 늦어지고, 부모 지원에 의존한 다운페이 비중이 높아졌다. 이는 세대간 부의 이전이지만 불평등은 고착된다. 시장참여자는 이를 기회로 삼지만 정치·사회적 비용은 누적된다.
34:55 How Unique is this Moment?
하웰은 시드니 호머의 ‘4,000년 금리사’에 ‘제로금리’는 없었다며 지난 10년이 사상 유례없는 구간임을 상기시킨다. 과세 여력은 소진되고 지출은 못 줄이는 정부는 필연적으로 화폐를 ‘금융화/통화금융’한다. 로마 제국의 주화 절하처럼, 해법은 통화의 실질가치를 줄이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금과 크립토는 대표적인 통화인플레 헤지 수단이며, 금은 역사상 유일하게 살아남은 ‘화폐’로서, 이제 비트코인이 두 번째가 될지의 문제가 남았다.
https://youtu.be/e731QPjjtrM 1시간 전 업로드 됨
하웰은 2022년 10월부터 강한 유동성 상승 국면이 이어졌고 현재는 사이클 상단에 근접했다고 본다. 다만 더 강한 것은 장기 트렌드인 ‘화폐절하’이며, 금 재활용 스크랩 딜러조차 공급에 나서지 않을 정도로 실물 금에 대한 신뢰가 견조하다는 일화가 이를 방증한다. 사이클은 몇 달~몇 분기 내 둔화될 수 있고, 파월 의장의 ‘레포시장 긴장’ 언급처럼 준비금/펀딩 스트레스가 감지된다. 반면 실물경제는 대규모 재정투입과 AI 설비투자(CAPEX) 등으로 단기 가속 조짐이 있어, ‘유동성 상단 vs 실물 가속’의 비동조가 나타난다.
05:26 Main St. Recession & Economic Rebound
퀸은 2024년 초부터 미국 ‘메인 스트리트’ 경기침체가 존재했으며(BLS 데이터 개정 등), 정책적 ‘완충’으로 명목지표가 매끄럽게 보였다고 진단한다. 관세·이민억제·교역축소 같은 성장 역풍이 있었지만, 선거를 앞두고 ‘모든 레버’를 활용해 침체 체감은 완화됐다. 현재 주식·금·채권(수익률 하락)·모기지 금리(3년래 저점) 등 금융여건은 강하고, 자산을 가진 상위층 소비 비중을 고려하면 향후 3~6개월은 재가속에 우호적이라고 본다. 인플레이션은 3% 이상으로 체감되지만 명목상으로는 ‘버티는’ 구간이다.
08:49 GDP vs Liquidity Cycles
하웰은 GDP 사이클은 자산배분에 쓸모가 적고, 핵심은 ‘돈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중 어디에 있느냐’라고 강조한다. 유동성은 실물경제를 약 12~15개월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2026년 미국 성장 재가속은 통계적으로 개연성이 높다. 실물에서 돈이 늘면 금융시장 유동성은 줄고 그 반대도 성립하기 때문에, 인플레·성장 강세가 자산시장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10:33 QE, Liquidity & Gold vs BTC
하웰은 “헤드라인과 달리 미국에 ‘진짜 QT’는 없었다”고 못 박는다. 비공식적 경로로 유동성이 주입됐고, 이제는 ‘재무부형 QE’(장기채 대신 단기 T-bill 중심 발행으로 유동성 조절)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본다. 이는 국방·AI·전략자원 등 실물 목표에 재원을 ‘조준 분사’하는 성격을 띠며, 그 여파로 은행준비금 감소와 레포시장 긴장이 커질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의 체계적 요인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 50%, 위험선호/나스닥 25%, 금 25%이며, 단기에는 금과 역상관이지만 장기적으로 수렴한다. 중국은 최근 12개월간 약 8조 위안(미달러 환산 약 1조 달러) 유동성을 주입했고, 상하이 증시 반등·채권금리 상승이 이를 반영한다. 이는 뒤에서 다룰 ‘스테이블코인-자본도피’ 위협과 맞물린 정책 회전이다.
15:44 No 4-Year Cycle But Still Bullish
ETF 도입(2024.1) 이후 비트코인의 미시구조가 바뀌며 ‘4년 사이클’ 신화가 약해졌다고 퀸은 본다. 올해 들어 장기 보유자(LTH) 물량이 가격대에서 분배되며 강한 ‘옆걸음’이 지속됐지만, 금의 랠리를 추격하는 ‘캐치업’ 상승이 임박했다고 판단한다. 2023.8.17과 유사한 레버리지 강제청산 후 4개월 ‘더블’ 사례를 상기시키며, 현재도 대규모 유동성과 전고점 갱신 자산군이 공존해 상승 모멘텀이 쉽게 꺾이기 어렵다고 본다. 2021년 종료 원인은 ‘펀치볼 제거’(급격한 긴축)였으나 지금은 2026년 5월 파월 임기 종료 전까지 ‘펀치볼에 더 가까이 가는’ 경로라는 해석이다.
20:05 Stablecoins & China
하웰은 자본흐름이 미중 경쟁의 ‘진짜 전장’이라고 규정한다. 미국은 디지털 담보(국채를 담보화한 스테이블코인 등)로 달러 시스템을 보강하고, 중국은 금으로 담보화하는 경로를 택한다. 유럽조차 스테이블코인의 ‘유로 이탈’ 위험을 경고했는데, 중국은 더 절박하다. 수출기업이 외화를 서방은행(동결 리스크)이나 국유은행(정책 리스크)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하면 사실상 자본통제가 뚫린다. 중국이 최근 통화완화와 디레버리징, 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종이돈 평가절하(특히 위안-금 대비 평가절하)’에 나선 배경이다. 미국이 GFC 이후 2.5조 달러를 풀었듯, 중국은 1조 달러 등판으로 시작했을 뿐 더 갈 여지가 있다. 장기적으로 ‘미국 부채의 실질 금값’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명목부채 급증은 금을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 2.5만 달러로 끌어올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그 베타가 더 큰 ‘디지털 금’로서 레버리지된 수혜가 가능하다. 퀸은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또한 비공식 자본유출(위안→BTC→해외)의 효율적 통로를 차단하려는 의도와 일치한다고 덧붙인다. 또한 재무부가 발행을 단기화하면 스테이블코인의 T-bill 수요와 맞물려 ‘민간화된 국채 흡수 메커니즘’이 강화되는 점도 시사적이다.
27:01 Europe’s Economic Struggles
하웰은 영국 재정은 라퍼곡선의 오른쪽에 갇힌 ‘과세과중+만성적자’ 상태라 보고, 사실상 파운드 절하 외에 선택지가 적다고 한다. 유로존은 위기 때마다 제도적 통합을 진전시켰지만, ‘공통 안전자산(유로표시 연방채)’이 부재해 스트레스 시 독일 분드로만 쏠리고 주변국 스프레드가 벌어진다. 이런 구조에선 신뢰할 유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만들기 어렵다. 공통 통화·분절된 국채시장이라는 내재적 모순이 성장·금융안정 모두에 상수로 작용한다.
29:15 Developed Nation Decline
퀸은 선진국 전반의 구조문제를 인구감소·이민의 급격한 보완·인플레이션·자산불평등으로 요약한다. 미국은 AI/매그니피센트7 덕에 ‘미국 주식=레버리지 달러’ 구조로 글로벌 자본을 흡수해 상대적 버팀목을 확보했다. 그러나 ‘모든 피아트는 문제’라는 점에서 근본은 같다. 사회적으로는 화폐완화가 ‘주택가격/소득’ 비율을 밀어 올려 젊은층의 주거·가족형성을 억누르고, 출산율 하락→노동력 부족→이민확대→임금정체·생산성저하라는 악순환을 낳는다. 미국에서도 첫 주택 구입 연령이 사상 최고로 늦어지고, 부모 지원에 의존한 다운페이 비중이 높아졌다. 이는 세대간 부의 이전이지만 불평등은 고착된다. 시장참여자는 이를 기회로 삼지만 정치·사회적 비용은 누적된다.
34:55 How Unique is this Moment?
하웰은 시드니 호머의 ‘4,000년 금리사’에 ‘제로금리’는 없었다며 지난 10년이 사상 유례없는 구간임을 상기시킨다. 과세 여력은 소진되고 지출은 못 줄이는 정부는 필연적으로 화폐를 ‘금융화/통화금융’한다. 로마 제국의 주화 절하처럼, 해법은 통화의 실질가치를 줄이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금과 크립토는 대표적인 통화인플레 헤지 수단이며, 금은 역사상 유일하게 살아남은 ‘화폐’로서, 이제 비트코인이 두 번째가 될지의 문제가 남았다.
https://youtu.be/e731QPjjtr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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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Liquidity Cycle & the Worldwide Rush Into Hard Assets | Weekly Roundup
This week, we’re joined by Michael Howell of CrossBorder Capital live from DAS London to break down the global liquidity cycle, the hidden recession and re-acceleration in the U.S., the impact of monetary debasement on gold and Bitcoin, China’s liquidity…
DAS Livestream with Blockworks Research & Advisory
0xResearch
3줄 요약
1. 급락장에서도 CEX는 멈췄지만 DeFi는 대체로 견조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구조와 리스크 관리(ADL·오라클·백스톱 설계)에서의 학습과 진화를 정리했다.
2. 모나드·MegaETH, 예측시장, 주식 퍼프, 신형 스테이블·크레딧 등 신규 프리미티브의 상용화가 6–12개월 내 모멘텀을 줄 핵심 축으로 제시된다.
3. 토큰 싱크·바이백·FDV보다 “지속 가능한 수요와 분배(Distribution)”가 핵심이라는 관점에서 Pump.fun, DATs/ETF, 베이스·하이퍼리퀴드·솔라나의 포지셔닝을 비교했다.
0:00 Introduction
DAS London 현장 라이브. 출연은 Blockworks Research의 Westie, Kairos Research의 Teddy, 이후 Ryan과 David가 합류한다. 시장 변동성, DeFi 회복력, 모나드·MegaETH, 스테이블·크레딧, 예측시장, 주식 퍼프 등 앞으로의 제품·시장 동학을 폭넓게 논했다.
1:58 Crypto Market Stress
금요일 급락 당시 일부는 비행 중/오프라인, 일부는 강제 청산을 겪었다. 핵심 관찰은 CEX(특히 바이낸스)의 API·프론트엔드 장애로 헤지/청산이 막힌 반면, 온체인·DeFi는 대체로 정상 작동했다는 점. 결과적으로 강제 롱 포지션이 노출되며 불가피한 손실이 발생했고, 이는 “가격발견의 과도한 CEX 집중” 리스크를 재확인시켰다. 디파이 렌딩/청산 시스템이 대체로 견조했다는 피드백은, 2–3년 사이 리스크 엔지니어링 학습효과가 누적되었음을 시사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급락장에서도 CEX는 멈췄지만 DeFi는 대체로 견조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구조와 리스크 관리(ADL·오라클·백스톱 설계)에서의 학습과 진화를 정리했다.
2. 모나드·MegaETH, 예측시장, 주식 퍼프, 신형 스테이블·크레딧 등 신규 프리미티브의 상용화가 6–12개월 내 모멘텀을 줄 핵심 축으로 제시된다.
3. 토큰 싱크·바이백·FDV보다 “지속 가능한 수요와 분배(Distribution)”가 핵심이라는 관점에서 Pump.fun, DATs/ETF, 베이스·하이퍼리퀴드·솔라나의 포지셔닝을 비교했다.
0:00 Introduction
DAS London 현장 라이브. 출연은 Blockworks Research의 Westie, Kairos Research의 Teddy, 이후 Ryan과 David가 합류한다. 시장 변동성, DeFi 회복력, 모나드·MegaETH, 스테이블·크레딧, 예측시장, 주식 퍼프 등 앞으로의 제품·시장 동학을 폭넓게 논했다.
1:58 Crypto Market Stress
금요일 급락 당시 일부는 비행 중/오프라인, 일부는 강제 청산을 겪었다. 핵심 관찰은 CEX(특히 바이낸스)의 API·프론트엔드 장애로 헤지/청산이 막힌 반면, 온체인·DeFi는 대체로 정상 작동했다는 점. 결과적으로 강제 롱 포지션이 노출되며 불가피한 손실이 발생했고, 이는 “가격발견의 과도한 CEX 집중” 리스크를 재확인시켰다. 디파이 렌딩/청산 시스템이 대체로 견조했다는 피드백은, 2–3년 사이 리스크 엔지니어링 학습효과가 누적되었음을 시사한다.
3:54 Thoughts on the HLP Vault
하이퍼리퀴드의 HLP 백스톱이 변동성 피크에서 하루 2천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는 데이터가 화제. 설계상 오더북이 수용 못한 잔량은 HLP가 흡수하고, HLP로도 감당이 안 되면 ADL로 넘어간다. 장점: 프로토콜의 부실(빚) 누적을 구조적으로 방지. 단점: 트레이더 경험 악화·신뢰도 훼손 우려. “프로토콜 건전성 vs. 트레이더 친화성”의 딜레마이며, 사건 이후 유동성과 트레이더 수요가 얼마나 회복되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7:01 Looking Forward to Monad & Mega ETH
모나드·MegaETH 메인넷 가동에 대한 기대. 단기에는 L1 프리미엄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L1/L2 프리미엄이 수렴하고 “체인/브리지가 추상화된 세계에서 실사용/수익”이 궁극의 가치축이라는 관점. 어느 쪽이든 런칭 이후 실제 성능·개발자 활동·앱 생태계가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것.
8:39 Token Sinks
스테이킹이 진정한 토큰 싱크인지에 대한 논쟁. 코스모스식 21일 언본딩 등 네이티브 락업은 유의미한 싱크가 될 수 있으나, LSD 확산으로 싱크 효과는 희석. “토큰 싱크”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유지력”. Pump.fun을 예로, 하루 수익 100만 달러 규모라도 매출의 지속성(신규 론치 의존), 경쟁(신규 런치패드/체인 이동), 바이백 정책의 가변성 등이 핵심 리스크. 장기 캐시플로우가 유지된다면 바이백 누적으로 매도물량이 고갈될 수 있으나, 그 가정이 가장 큰 불확실성이다.
14:05 Teddy Gets Excited About Stablecoins
온·오프램프 UX를 개선하는 카드/결제 레일(Plasma One 등)에 주목. USDi/USDA처럼 GPU·크레딧 기반 “전략형 스테이블(혹은 금고)”은 수요가 있지만, 담보 가치(예: GPU 감가·운영 품질), 대출 상환 구조, 리스크 대비 수익이 핵심 변수. 실제로 5억 달러 규모 첫 대출 소식 등 RWA 크레딧 파이프가 열리고 있고, 98% 스테이블 담보 후 소폭 실물대출 가동 같은 “점진적 리스크 온” 모델이 관찰된다. 단기 파밍과 장기 보유의 리스크-보상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19:23 Thinking About Allocation
연 5–13% 온체인 이자보다 “즉시 유동성·타이밍”에 가치를 두는 시각.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토큰 희석 감안 시, 저수익 장기락은 기회비용이 클 수 있다. 자산 배분은 타임프레임별로 MCAP/FDV·발행·언락 구조를 함께 본다. Lido처럼 예치금 증가가 곧바로 토큰 가치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 발행이 어디로 가는지(검증자 보상 vs 인센티브) 등이 핵심. 솔라나가 2021년 시총을 이미 넘어선 점과 ETH의 상대적 위치를 함께 비교했다.
21:43 Betting On One Chain
12–24개월 단일 체인 베팅이라면 솔라나가 1순위, 하이퍼리퀴드가 근소한 2순위라는 견해. 이유는 기술 개선 속도, 개발자/유저 모멘텀, 제품 속도감. 양자 모두 “모션(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공통 전제.
23:31 Ryan and David Join the Show
DAS는 트래드파이와 크립토를 잇는 고신호 컨퍼런스로 평가. 뉴욕 행사 대비 청중의 이해 수준이 크게 높아졌고, 교육이 상호 양방향으로 이뤄지는 분위기. Blockworks는 “브리지 브랜드” 역할을 자임.
25:32 Market Outlook
레버리지 없이 스팟 중심, 변동성은 ‘양질의 진입’로 활용. 급락은 품질 자산으로의 플라이트 투 퀄리티를 촉발. 핵심 과제는 바이낸스의 가격발견 집중과 신뢰도 하락이 시장 점유율에 미칠 구조적 영향. 대안 CEX와 온체인 DEX의 상대적 약진 가능성. 리스크 관리에선 PoR·TWAP·지연오라클 등 표준화가 진전될 전망이며, 비싼 수업료였지만 산업의 내재적 반취약성(antifragility)을 키웠다는 진단.
29:10 DATs & ETFs
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액티브 비히클)와 ETF의 등장이 거버넌스·인센티브 구조를 바꾼다. DATs가 토큰을 대량 보유하며 발언권과 “지표 편입 자격(예: 순이익 기준)”을 의식한 정책 선호가 생긴다. 예컨대 발행·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담론 변화, 인덱스 편입을 위한 수익 창출 구조 선호 등. 초기엔 KYC/레버리지 우려로 회의적이었으나, 실상은 “네이티브 표시 연동의 액티브 펀드”에 가깝고, 온체인화 추세와 전통 투자자 대상 공시·리포팅 언어 정합성이 향후 쟁점.
33:39 New Things In Crypto
- 주식 퍼프: 리테일에게 0DTE가 신상품이었듯, 온체인/크립토 네이티브에 주식 퍼프는 대형 언락. 특정 거래소가 이미 일부 종목을 론칭.
- 예측시장: 폴리마켓/칼쉬(Kalshi) 자금조달로 ‘탑 시그널’ 논쟁이 있었지만, 스피드·리스트·UX·규제를 두고 다자 경쟁이 불가피. 유통(Distribution) 격차가 최대 변수. 칼쉬-로빈후드 제휴/자사 상품 루머, 스포츠북 결합 시 볼륨 급증 등 “채널 우위”가 승부처. 폴리마켓의 전통거래소(ICE 등) 제휴 시도도 분배망 확장 전략. 차별화 포인트는 ‘남이 안 여는 마켓’의 상시 개설과 빠른 상장 속도.
- X(트위터) 가능성: 크리에이터·논쟁이 밀집한 X는 예측시장 프런트엔드로 최적. “트윗에 바로 베팅/숏팅”은 제품-커뮤니티 핏이 강력. 다만 오라클/판정과 규제 준수 설계가 관건.
45:53 The Next 12 Months
- Monad 에어드롭: 대형 NFT 홀더 폭넓은 배분 설계엔 회의적. “토큰 보유자”가 아닌 “사용자”를 만드는 분배가 필요. 플라즈마식 선예치 볼트(Please deposit the vault)로 초기 자본저수지와 실사용을 강제하는 모델을 선호.
- 체인 픽: 솔라나/하이퍼리퀴드 제외 시 ‘베이스(Base)’를 최선으로 평가. 코인베이스의 분배/브랜드/트래드파이 포지션은 구조적 우위. BSC도 분배 강점이지만 브랜딩·규제 적합성에서 베이스가 앞선다는 시각.
- 디파이-트래드파이 접속: 코인베이스-모르포 통합,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 DEX 라우팅 등 ‘디파이 멀릿’이 현실화. 온체인 모기지 같은 언더콜래터럴라이즈드 크레딧의 점진적 상용화도 관측.
- 매크로 뷰: AI 설비투자·제조 르네상스, 고점 부근의 주식시장에 대한 “고평가” 프레임은 과장. 금리 하락과 부의 효과가 리스크자산 랠리를 연장할 확률이 높다는 강세 견해. 비트코인 롱 바이어스 유지.
https://youtu.be/whB9rAzwnoE 1시간 전 업로드 됨
하이퍼리퀴드의 HLP 백스톱이 변동성 피크에서 하루 2천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는 데이터가 화제. 설계상 오더북이 수용 못한 잔량은 HLP가 흡수하고, HLP로도 감당이 안 되면 ADL로 넘어간다. 장점: 프로토콜의 부실(빚) 누적을 구조적으로 방지. 단점: 트레이더 경험 악화·신뢰도 훼손 우려. “프로토콜 건전성 vs. 트레이더 친화성”의 딜레마이며, 사건 이후 유동성과 트레이더 수요가 얼마나 회복되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7:01 Looking Forward to Monad & Mega ETH
모나드·MegaETH 메인넷 가동에 대한 기대. 단기에는 L1 프리미엄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L1/L2 프리미엄이 수렴하고 “체인/브리지가 추상화된 세계에서 실사용/수익”이 궁극의 가치축이라는 관점. 어느 쪽이든 런칭 이후 실제 성능·개발자 활동·앱 생태계가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것.
8:39 Token Sinks
스테이킹이 진정한 토큰 싱크인지에 대한 논쟁. 코스모스식 21일 언본딩 등 네이티브 락업은 유의미한 싱크가 될 수 있으나, LSD 확산으로 싱크 효과는 희석. “토큰 싱크”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유지력”. Pump.fun을 예로, 하루 수익 100만 달러 규모라도 매출의 지속성(신규 론치 의존), 경쟁(신규 런치패드/체인 이동), 바이백 정책의 가변성 등이 핵심 리스크. 장기 캐시플로우가 유지된다면 바이백 누적으로 매도물량이 고갈될 수 있으나, 그 가정이 가장 큰 불확실성이다.
14:05 Teddy Gets Excited About Stablecoins
온·오프램프 UX를 개선하는 카드/결제 레일(Plasma One 등)에 주목. USDi/USDA처럼 GPU·크레딧 기반 “전략형 스테이블(혹은 금고)”은 수요가 있지만, 담보 가치(예: GPU 감가·운영 품질), 대출 상환 구조, 리스크 대비 수익이 핵심 변수. 실제로 5억 달러 규모 첫 대출 소식 등 RWA 크레딧 파이프가 열리고 있고, 98% 스테이블 담보 후 소폭 실물대출 가동 같은 “점진적 리스크 온” 모델이 관찰된다. 단기 파밍과 장기 보유의 리스크-보상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19:23 Thinking About Allocation
연 5–13% 온체인 이자보다 “즉시 유동성·타이밍”에 가치를 두는 시각.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토큰 희석 감안 시, 저수익 장기락은 기회비용이 클 수 있다. 자산 배분은 타임프레임별로 MCAP/FDV·발행·언락 구조를 함께 본다. Lido처럼 예치금 증가가 곧바로 토큰 가치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 발행이 어디로 가는지(검증자 보상 vs 인센티브) 등이 핵심. 솔라나가 2021년 시총을 이미 넘어선 점과 ETH의 상대적 위치를 함께 비교했다.
21:43 Betting On One Chain
12–24개월 단일 체인 베팅이라면 솔라나가 1순위, 하이퍼리퀴드가 근소한 2순위라는 견해. 이유는 기술 개선 속도, 개발자/유저 모멘텀, 제품 속도감. 양자 모두 “모션(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공통 전제.
23:31 Ryan and David Join the Show
DAS는 트래드파이와 크립토를 잇는 고신호 컨퍼런스로 평가. 뉴욕 행사 대비 청중의 이해 수준이 크게 높아졌고, 교육이 상호 양방향으로 이뤄지는 분위기. Blockworks는 “브리지 브랜드” 역할을 자임.
25:32 Market Outlook
레버리지 없이 스팟 중심, 변동성은 ‘양질의 진입’로 활용. 급락은 품질 자산으로의 플라이트 투 퀄리티를 촉발. 핵심 과제는 바이낸스의 가격발견 집중과 신뢰도 하락이 시장 점유율에 미칠 구조적 영향. 대안 CEX와 온체인 DEX의 상대적 약진 가능성. 리스크 관리에선 PoR·TWAP·지연오라클 등 표준화가 진전될 전망이며, 비싼 수업료였지만 산업의 내재적 반취약성(antifragility)을 키웠다는 진단.
29:10 DATs & ETFs
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액티브 비히클)와 ETF의 등장이 거버넌스·인센티브 구조를 바꾼다. DATs가 토큰을 대량 보유하며 발언권과 “지표 편입 자격(예: 순이익 기준)”을 의식한 정책 선호가 생긴다. 예컨대 발행·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담론 변화, 인덱스 편입을 위한 수익 창출 구조 선호 등. 초기엔 KYC/레버리지 우려로 회의적이었으나, 실상은 “네이티브 표시 연동의 액티브 펀드”에 가깝고, 온체인화 추세와 전통 투자자 대상 공시·리포팅 언어 정합성이 향후 쟁점.
33:39 New Things In Crypto
- 주식 퍼프: 리테일에게 0DTE가 신상품이었듯, 온체인/크립토 네이티브에 주식 퍼프는 대형 언락. 특정 거래소가 이미 일부 종목을 론칭.
- 예측시장: 폴리마켓/칼쉬(Kalshi) 자금조달로 ‘탑 시그널’ 논쟁이 있었지만, 스피드·리스트·UX·규제를 두고 다자 경쟁이 불가피. 유통(Distribution) 격차가 최대 변수. 칼쉬-로빈후드 제휴/자사 상품 루머, 스포츠북 결합 시 볼륨 급증 등 “채널 우위”가 승부처. 폴리마켓의 전통거래소(ICE 등) 제휴 시도도 분배망 확장 전략. 차별화 포인트는 ‘남이 안 여는 마켓’의 상시 개설과 빠른 상장 속도.
- X(트위터) 가능성: 크리에이터·논쟁이 밀집한 X는 예측시장 프런트엔드로 최적. “트윗에 바로 베팅/숏팅”은 제품-커뮤니티 핏이 강력. 다만 오라클/판정과 규제 준수 설계가 관건.
45:53 The Next 12 Months
- Monad 에어드롭: 대형 NFT 홀더 폭넓은 배분 설계엔 회의적. “토큰 보유자”가 아닌 “사용자”를 만드는 분배가 필요. 플라즈마식 선예치 볼트(Please deposit the vault)로 초기 자본저수지와 실사용을 강제하는 모델을 선호.
- 체인 픽: 솔라나/하이퍼리퀴드 제외 시 ‘베이스(Base)’를 최선으로 평가. 코인베이스의 분배/브랜드/트래드파이 포지션은 구조적 우위. BSC도 분배 강점이지만 브랜딩·규제 적합성에서 베이스가 앞선다는 시각.
- 디파이-트래드파이 접속: 코인베이스-모르포 통합,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 DEX 라우팅 등 ‘디파이 멀릿’이 현실화. 온체인 모기지 같은 언더콜래터럴라이즈드 크레딧의 점진적 상용화도 관측.
- 매크로 뷰: AI 설비투자·제조 르네상스, 고점 부근의 주식시장에 대한 “고평가” 프레임은 과장. 금리 하락과 부의 효과가 리스크자산 랠리를 연장할 확률이 높다는 강세 견해. 비트코인 롱 바이어스 유지.
https://youtu.be/whB9rAzwno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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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Livestream with Blockworks Research & Advisory
We went live from DAS London with our very own Blockworks Analysts, and Teddy from Kairos Research to discuss recent market volatility, DeFi’s resilience, Monad and MegaETH, and upcoming crypto developments.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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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Takeaways, Crypto’s Largest Liquidation Ever & Have We Peaked?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 사태는 거래소 오라클·유동성·담보·ADL 설계까지 크립토 마켓 마이크로구조의 약점을 총체적으로 드러냈고, 디파이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2. 바이낸스 상장 대가(최대 ~10% 토큰 요구설) 논쟁은 IPO 언더라이팅과의 정량 비교, 락업·유통 구조 설계, 상장 시퀀싱 전략 등 “토큰 상장 시장 구조”의 본질을 건드렸다.
3. DAT(상장형 토큰 액세스 차량) 프리미엄 ARB는 붕괴했고, 생존자는 검증된 스폰서·엄격한 구조·현금흐름(밸리데이터/디파이 수익)로 무장한 극소수로 수렴한다. 자금은 BTC/ETH(그리고 일부 SOL)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
00:00 Introduction
Token2049와 달리 Blockworks DAS는 기업·기관 중심 대화가 주류였다. 현장의 모든 대화는 결국 ‘스테이블코인·토큰화·코퍼레이트 체인’으로 수렴했고, 무대의 ‘사일런트 디스코’(헤드폰 청취) 포맷은 음향 장점은 있었으나 반응을 체감하기 어려웠다는 후일담. 패널 구성이 다양해 전통금융과의 접점(스테이블·토큰화 운영, 엔터프라이즈 사용사례)을 깊이 논의할 수 있었다.
Empire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 사태는 거래소 오라클·유동성·담보·ADL 설계까지 크립토 마켓 마이크로구조의 약점을 총체적으로 드러냈고, 디파이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2. 바이낸스 상장 대가(최대 ~10% 토큰 요구설) 논쟁은 IPO 언더라이팅과의 정량 비교, 락업·유통 구조 설계, 상장 시퀀싱 전략 등 “토큰 상장 시장 구조”의 본질을 건드렸다.
3. DAT(상장형 토큰 액세스 차량) 프리미엄 ARB는 붕괴했고, 생존자는 검증된 스폰서·엄격한 구조·현금흐름(밸리데이터/디파이 수익)로 무장한 극소수로 수렴한다. 자금은 BTC/ETH(그리고 일부 SOL)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
00:00 Introduction
Token2049와 달리 Blockworks DAS는 기업·기관 중심 대화가 주류였다. 현장의 모든 대화는 결국 ‘스테이블코인·토큰화·코퍼레이트 체인’으로 수렴했고, 무대의 ‘사일런트 디스코’(헤드폰 청취) 포맷은 음향 장점은 있었으나 반응을 체감하기 어려웠다는 후일담. 패널 구성이 다양해 전통금융과의 접점(스테이블·토큰화 운영, 엔터프라이즈 사용사례)을 깊이 논의할 수 있었다.
01:17 DAS Takeaways
- DAS는 리테일 마케팅 위주 부스 대신, 기관 유스케이스·엔터프라이즈 도입 논점에 집중.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실물·증권·기업 워크플로우)가 모든 트랙의 공통 의제로 부상.
- ‘코퍼레이트 체인’ 패널에서 Andrew Peel(前 Morgan Stanley), Simon Taylor(Tempo), Paul(Plasma) 등과 함께 기업 관점의 체인 채택, 스테이블·토큰화 결제 파이프라인 구축, 운영 위험(오라클·수탁·거버넌스) 관리 이슈를 구체 사례로 교차 검증.
- 행사 직전 발생한 ‘블랙 프라이데이’급 급락을 전제로 CEX/DEX 성능·리스크 관리 비교, 상호 보완적 발전 필요성에 공감대.
05:36 Crypto’s Largest Liquidation Ever
- 일부 거래소에서 알트코인이 -80% 이상 급락(어떤 곳은 ‘펜니’ 단위 프린트), 래핑자산 가격 괴리, BTC도 -15~20% 급락. 바이낸스 오라클 설정 취약과 마켓메이커 자본 투입 지연·지연시간·혼잡이 유동성 진공을 초래. 크로스-익스체인지 ARB도 30분 이상 열려 있었고(예: SOL $10 차익), 전통 자본시장에선 보기 힘든 마이크로구조의 균열을 노출.
- 기관 대화의 온도 변화: “일시적”이라 해도 -80% 변동성은 투자금지 레벨이라는 반응 다수. 결과적으로 알트 시장의 성숙도·심도 부족이 제약으로 인식.
- 교정 과제: 더 나은 오라클 구성(거래소 단일 의존 탈피, 온체인 AMM 가격·심도 반영), 유동성·담보 관리 강화, 트라이파티 어레인지먼트 확대, CEX 인프라의 기관급 리스크 레일 구축, DeFi 혁신 가속과 병행 공존.
- 성과 대비: Aave는 무사고·수익(청산 수수료) 극대화로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Hyperliquid는 첫 ADL 발동이 규정대로 작동.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1.2x와 같은 저레버에도 포지션이 ADL되는 경험을 했고, 이는 ‘롱테일 종목 유동성 위험’ 반영이라는 지적.
- 레버리지 제품 재고: 거래소 기본 레버리지(10x) 노출과 UX가 과도한 위험을 유도. 1~2x라도 크립토 급락(20분 -30%)을 전제하면 ‘언젠가’ 청산을 맞는 구조. 상품설계·기본값·안내 고도화 필요.
15:00 Perps, Crypto Liquidity & Market Structure
- ADL 정교화 필요: 순베이시스·순레버리지·시장심도를 반영한 ‘리스크 기반’ ADL 우선순위 설계가 과제. 투명한 온체인 룰셋은 예측가능성을 높여 ‘갑툭튀’ 마켓마이크로 이벤트를 줄인다.
- “온체인 마진콜” 아이디어: 지갑에 선택적으로 연락처를 연결(이메일/전화)하고, 담보 리필 유예 타임버퍼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UX는 펀드/기관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음.
- 오라클 레퍼런스 재검토: 어떤 온체인 오라클이 바이낸스 오더북을 트래킹한 반면, Curve USD 풀이 3~5틱 이내로 견조한 가격·심도를 유지한 사례. 실거래 체결 가능한 ‘체결유동성’을 반영하는 멀티소스 설계가 핵심.
- L1/L2 성능 분화: 이더리움 L1은 수천 달러대 가스 급등으로 실시간 대응 난망, 솔라나는 스파이크에도 안정. 다만 주요 파생 거래는 여전히 L2/기타 체인 중심이며, “메인넷에서 파생” 전제는 이미 시장 컨센서스 밖.
28:39 Binance’s Listing Process
- 공개된 제안(사례): TGE 에어드롭 1% 즉시·6개월 후 3% 추가, ‘마케팅’ 명목 1%, 팬케익스왑 풀 TVL 100% 제공, 보증금·BNB 홀더 프로그램·제휴 마케터 물량 등, 총합 최대 ~10%에 달하는 공급 요청 이슈 제기.
- 실무론: 바이낸스 요구는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내부 수요가 강한 토큰은 0%도 가능, 반대로 수요 확신이 약한 토큰은 고율 요구. 다른 거래소는 통상 ~2%대, 5%도 과하다는 평가. 여전히 바이낸스 현물 점유율(35~40%)은 무시 불가, 상장 시퀀싱(타 거래소 선상장→자연 수요 형성→바이낸스) 전략이 대안.
- IPO 비교: 전통 언더라이팅 수수료는 ‘조달액의 4~6%’ 현금 지급이 일반적(워런트 등 예외 제외). 토큰의 ‘즉시 유통분’ 제공은 매도압력을 즉각 야기하므로, 락업·분배 구조(거래소 사용자 락업 포함) 정렬이 필수.
- 토크노믹스·마켓메이킹: 프리마켓 멀티-십억 FFDV(완전희석 시가)·저유통 구조는 상장 후 급등-급락 패턴을 강화. Pump·Plasma·00 등 사례처럼 상장 직후 고평가→-50% 조정 빈발. 리테일 분산·유동성 유인·락업 정렬 없이는 ‘구조적 변동성’만 키운다.
- 전망: 비용은 점진적 하방 경직성(제로는 아님). 바이낸스는 소비자보호 실사(팀 월렛·자문계약 등) 강도가 높다는 평가지만, ‘공급 10%’ 요구는 팀·커뮤니티와의 인센티브 비정렬을 유발.
44:42 The DAT Bubble Has Burst
- 구조적 문제: 무분별 파이프-인(kind·현금) 주입, 주주승인 미비, 거래소(증권) 측의 규정 준수 요구 강화로 ‘캐노니컬 ETH DAT’의 상장폐지 등 역풍. ‘프리미엄은 구조적’이라는 착시가 깨지며 ‘5번째 ETH DAT’에 대한 수요는 증발.
- 유동성 현실: 마이크로캡 주식도 알트만큼 비유동적이다. unlock day에 시타델·제인스트리트 등 파이프 참여 헤지펀드는 즉시 매도, 스폰서는 등록 효력 지연·연장 등으로 물량 충격을 관리. 어떤 딜(예: ‘Ford Industries’로 언급)은 30일 연장해 토큰 급락기 매도를 회피.
- 투자자 학습곡선: 크립토 네이티브 펀드 다수가 워런트 희석·권리 구조를 과소평가해 ‘현물 보유 대비 언더퍼폼’. 전통 사이드도 ‘장기 논문(금융시장 인프라 온체인·스테이블 성장)’ 투자자 vs ‘ARB 하우스’로 양분.
- 성공 방정식: Tom Lee(비트마인)의 소액(약 $250m) 발행·자사주 매입 전략처럼 사이즈·투자자 베이스를 정교하게 큐레이션. AVAT(아발란체)·Athena 사례처럼 밸리데이터/디파이 수익 등 ‘현금흐름’ 설계가 핵심 내러티브. 결국 SPAC 사이클처럼 ‘헤르드 시닝(옥석가리기)’로 귀결.
57:13 Has This Cycle Peaked?
- 사이클 논쟁: 패널은 ‘끝 아니다’에 무게. VC LP 대화는 루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ICE–Polymarket ‘$9B’ 딜 언급 등 “AWS 타이밍” 내러티브가 재점화.
- 전통금융 표본: 글로벌 톱 티어 자산운용·은행·가문자산 회의에서 ‘크립토 1% 이상 보유’ 손 든 사람은 60명 중 8명. 그러나 토론 후 재검토·진입 의사 급증, 패밀리오피스는 4% 비중 검토(모건스탠리 4% 제시 인용). 포커스는 BTC/ETH(+SOL 정도)이며 알트는 관심 밖.
- 거래자 행태: ‘마켓구조 리스크’ 확인 후 전통 트레이더는 메이저 중심으로 회귀. 자금 유입의 비대칭(ETF·메이저 편향)로 시장은 뚜렷한 양극화가 진행.
01:05:33 Deals of The Week
- 규제/거래소: Kraken이 CFTC 규제 선물소액거래소(Small Exchange)를 약 $100m에 인수. 코인베이스는 CoinDCX에 $2.45B 밸류로 투자.
- 기업 M&A: 리플이 GTreasury(40년 업력, 포춘500 대상 기업 자금·리스크 관리 SaaS)를 약 $1B에 인수. RLUSD 스테이블·헤지/결제·코퍼레이트 페이먼트/현금관리 수직계열화 포석. 대기업의 스테이블 기반 트레저리 매니지먼트 수요가 가장 강하다는 현장 감각과 맞물린 딜.
- 기타 승인/소식도 언급됐으나 핵심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크립토 레일’의 수렴 가속을 보여주는 빅딜 연쇄라는 점.
https://youtu.be/GFIQH7u8Yko 26분 전 업로드 됨
- DAS는 리테일 마케팅 위주 부스 대신, 기관 유스케이스·엔터프라이즈 도입 논점에 집중.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실물·증권·기업 워크플로우)가 모든 트랙의 공통 의제로 부상.
- ‘코퍼레이트 체인’ 패널에서 Andrew Peel(前 Morgan Stanley), Simon Taylor(Tempo), Paul(Plasma) 등과 함께 기업 관점의 체인 채택, 스테이블·토큰화 결제 파이프라인 구축, 운영 위험(오라클·수탁·거버넌스) 관리 이슈를 구체 사례로 교차 검증.
- 행사 직전 발생한 ‘블랙 프라이데이’급 급락을 전제로 CEX/DEX 성능·리스크 관리 비교, 상호 보완적 발전 필요성에 공감대.
05:36 Crypto’s Largest Liquidation Ever
- 일부 거래소에서 알트코인이 -80% 이상 급락(어떤 곳은 ‘펜니’ 단위 프린트), 래핑자산 가격 괴리, BTC도 -15~20% 급락. 바이낸스 오라클 설정 취약과 마켓메이커 자본 투입 지연·지연시간·혼잡이 유동성 진공을 초래. 크로스-익스체인지 ARB도 30분 이상 열려 있었고(예: SOL $10 차익), 전통 자본시장에선 보기 힘든 마이크로구조의 균열을 노출.
- 기관 대화의 온도 변화: “일시적”이라 해도 -80% 변동성은 투자금지 레벨이라는 반응 다수. 결과적으로 알트 시장의 성숙도·심도 부족이 제약으로 인식.
- 교정 과제: 더 나은 오라클 구성(거래소 단일 의존 탈피, 온체인 AMM 가격·심도 반영), 유동성·담보 관리 강화, 트라이파티 어레인지먼트 확대, CEX 인프라의 기관급 리스크 레일 구축, DeFi 혁신 가속과 병행 공존.
- 성과 대비: Aave는 무사고·수익(청산 수수료) 극대화로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Hyperliquid는 첫 ADL 발동이 규정대로 작동.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1.2x와 같은 저레버에도 포지션이 ADL되는 경험을 했고, 이는 ‘롱테일 종목 유동성 위험’ 반영이라는 지적.
- 레버리지 제품 재고: 거래소 기본 레버리지(10x) 노출과 UX가 과도한 위험을 유도. 1~2x라도 크립토 급락(20분 -30%)을 전제하면 ‘언젠가’ 청산을 맞는 구조. 상품설계·기본값·안내 고도화 필요.
15:00 Perps, Crypto Liquidity & Market Structure
- ADL 정교화 필요: 순베이시스·순레버리지·시장심도를 반영한 ‘리스크 기반’ ADL 우선순위 설계가 과제. 투명한 온체인 룰셋은 예측가능성을 높여 ‘갑툭튀’ 마켓마이크로 이벤트를 줄인다.
- “온체인 마진콜” 아이디어: 지갑에 선택적으로 연락처를 연결(이메일/전화)하고, 담보 리필 유예 타임버퍼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UX는 펀드/기관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음.
- 오라클 레퍼런스 재검토: 어떤 온체인 오라클이 바이낸스 오더북을 트래킹한 반면, Curve USD 풀이 3~5틱 이내로 견조한 가격·심도를 유지한 사례. 실거래 체결 가능한 ‘체결유동성’을 반영하는 멀티소스 설계가 핵심.
- L1/L2 성능 분화: 이더리움 L1은 수천 달러대 가스 급등으로 실시간 대응 난망, 솔라나는 스파이크에도 안정. 다만 주요 파생 거래는 여전히 L2/기타 체인 중심이며, “메인넷에서 파생” 전제는 이미 시장 컨센서스 밖.
28:39 Binance’s Listing Process
- 공개된 제안(사례): TGE 에어드롭 1% 즉시·6개월 후 3% 추가, ‘마케팅’ 명목 1%, 팬케익스왑 풀 TVL 100% 제공, 보증금·BNB 홀더 프로그램·제휴 마케터 물량 등, 총합 최대 ~10%에 달하는 공급 요청 이슈 제기.
- 실무론: 바이낸스 요구는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내부 수요가 강한 토큰은 0%도 가능, 반대로 수요 확신이 약한 토큰은 고율 요구. 다른 거래소는 통상 ~2%대, 5%도 과하다는 평가. 여전히 바이낸스 현물 점유율(35~40%)은 무시 불가, 상장 시퀀싱(타 거래소 선상장→자연 수요 형성→바이낸스) 전략이 대안.
- IPO 비교: 전통 언더라이팅 수수료는 ‘조달액의 4~6%’ 현금 지급이 일반적(워런트 등 예외 제외). 토큰의 ‘즉시 유통분’ 제공은 매도압력을 즉각 야기하므로, 락업·분배 구조(거래소 사용자 락업 포함) 정렬이 필수.
- 토크노믹스·마켓메이킹: 프리마켓 멀티-십억 FFDV(완전희석 시가)·저유통 구조는 상장 후 급등-급락 패턴을 강화. Pump·Plasma·00 등 사례처럼 상장 직후 고평가→-50% 조정 빈발. 리테일 분산·유동성 유인·락업 정렬 없이는 ‘구조적 변동성’만 키운다.
- 전망: 비용은 점진적 하방 경직성(제로는 아님). 바이낸스는 소비자보호 실사(팀 월렛·자문계약 등) 강도가 높다는 평가지만, ‘공급 10%’ 요구는 팀·커뮤니티와의 인센티브 비정렬을 유발.
44:42 The DAT Bubble Has Burst
- 구조적 문제: 무분별 파이프-인(kind·현금) 주입, 주주승인 미비, 거래소(증권) 측의 규정 준수 요구 강화로 ‘캐노니컬 ETH DAT’의 상장폐지 등 역풍. ‘프리미엄은 구조적’이라는 착시가 깨지며 ‘5번째 ETH DAT’에 대한 수요는 증발.
- 유동성 현실: 마이크로캡 주식도 알트만큼 비유동적이다. unlock day에 시타델·제인스트리트 등 파이프 참여 헤지펀드는 즉시 매도, 스폰서는 등록 효력 지연·연장 등으로 물량 충격을 관리. 어떤 딜(예: ‘Ford Industries’로 언급)은 30일 연장해 토큰 급락기 매도를 회피.
- 투자자 학습곡선: 크립토 네이티브 펀드 다수가 워런트 희석·권리 구조를 과소평가해 ‘현물 보유 대비 언더퍼폼’. 전통 사이드도 ‘장기 논문(금융시장 인프라 온체인·스테이블 성장)’ 투자자 vs ‘ARB 하우스’로 양분.
- 성공 방정식: Tom Lee(비트마인)의 소액(약 $250m) 발행·자사주 매입 전략처럼 사이즈·투자자 베이스를 정교하게 큐레이션. AVAT(아발란체)·Athena 사례처럼 밸리데이터/디파이 수익 등 ‘현금흐름’ 설계가 핵심 내러티브. 결국 SPAC 사이클처럼 ‘헤르드 시닝(옥석가리기)’로 귀결.
57:13 Has This Cycle Peaked?
- 사이클 논쟁: 패널은 ‘끝 아니다’에 무게. VC LP 대화는 루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ICE–Polymarket ‘$9B’ 딜 언급 등 “AWS 타이밍” 내러티브가 재점화.
- 전통금융 표본: 글로벌 톱 티어 자산운용·은행·가문자산 회의에서 ‘크립토 1% 이상 보유’ 손 든 사람은 60명 중 8명. 그러나 토론 후 재검토·진입 의사 급증, 패밀리오피스는 4% 비중 검토(모건스탠리 4% 제시 인용). 포커스는 BTC/ETH(+SOL 정도)이며 알트는 관심 밖.
- 거래자 행태: ‘마켓구조 리스크’ 확인 후 전통 트레이더는 메이저 중심으로 회귀. 자금 유입의 비대칭(ETF·메이저 편향)로 시장은 뚜렷한 양극화가 진행.
01:05:33 Deals of The Week
- 규제/거래소: Kraken이 CFTC 규제 선물소액거래소(Small Exchange)를 약 $100m에 인수. 코인베이스는 CoinDCX에 $2.45B 밸류로 투자.
- 기업 M&A: 리플이 GTreasury(40년 업력, 포춘500 대상 기업 자금·리스크 관리 SaaS)를 약 $1B에 인수. RLUSD 스테이블·헤지/결제·코퍼레이트 페이먼트/현금관리 수직계열화 포석. 대기업의 스테이블 기반 트레저리 매니지먼트 수요가 가장 강하다는 현장 감각과 맞물린 딜.
- 기타 승인/소식도 언급됐으나 핵심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크립토 레일’의 수렴 가속을 보여주는 빅딜 연쇄라는 점.
https://youtu.be/GFIQH7u8Yko 2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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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Takeaways, Crypto’s Largest Liquidation Ever & Have We Peaked?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the fallout after crypto's largest ever liquidation event. We deep dive into the problem with crypto's market structure, has the DAT bubble burst, Binance's listing process, takeaways from DAS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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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Rob: https://x.com/Hadic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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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rypto Bull Market Over? Gold All-Time Highs, Crypto Whipsaws: Are We Topping or Resetting?
Bankless
3줄 요약
1. ‘플래시 크래시 프라이데이’로 불린 하루에 190억 달러가 증발했고, 바이낸스 API·유동성 붕괴와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겹치며 알트 일부는 호가창이 비어 ‘순간 0달러’까지 찍는 전형적 레버리지 청산 연쇄가 발생했다.
2. 반면 디파이는 질서정연하게 동작했다. Aave는 1시간 내 1.8억 달러 청산을 무리 없이 소화했고, 오라클 설계·대형 CEX와의 ADL 예외 합의 같은 운영적 방어막이 리스크 전이를 막았다.
3. 매크로에선 금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블랙록은 토큰화 드라이브를 가속(IBIT·BUIDL·신규 MMF 루머), 마켓 마이크로에선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문건 유출, MEGAETH·MONAD 토큰 이벤트, 앤트그룹 L2, 美정부의 12.7만 BTC 몰수 등이 겹치며 ‘고점인가, 리셋인가’ 논쟁이 심화됐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10월 초 낙관(“업토버”)이 무색해진 변동성에 대해 유머 섞인 반성으로 문을 연다. 이번 주 주요 이슈는 금의 사상 최고가, 크립토 전반의 급락과 대규모 청산, 블랙록의 토큰화 발언 및 신상품 루머,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유출, 중국 빅테크의 이더리움 L2, 미국의 대규모 비트코인 몰수, 상원 민주당의 DeFi 규제 재추진 등이다. 스폰서를 소개하지만 본편 요지와는 분리된다.
Bankless
3줄 요약
1. ‘플래시 크래시 프라이데이’로 불린 하루에 190억 달러가 증발했고, 바이낸스 API·유동성 붕괴와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겹치며 알트 일부는 호가창이 비어 ‘순간 0달러’까지 찍는 전형적 레버리지 청산 연쇄가 발생했다.
2. 반면 디파이는 질서정연하게 동작했다. Aave는 1시간 내 1.8억 달러 청산을 무리 없이 소화했고, 오라클 설계·대형 CEX와의 ADL 예외 합의 같은 운영적 방어막이 리스크 전이를 막았다.
3. 매크로에선 금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블랙록은 토큰화 드라이브를 가속(IBIT·BUIDL·신규 MMF 루머), 마켓 마이크로에선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문건 유출, MEGAETH·MONAD 토큰 이벤트, 앤트그룹 L2, 美정부의 12.7만 BTC 몰수 등이 겹치며 ‘고점인가, 리셋인가’ 논쟁이 심화됐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10월 초 낙관(“업토버”)이 무색해진 변동성에 대해 유머 섞인 반성으로 문을 연다. 이번 주 주요 이슈는 금의 사상 최고가, 크립토 전반의 급락과 대규모 청산, 블랙록의 토큰화 발언 및 신상품 루머,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유출, 중국 빅테크의 이더리움 L2, 미국의 대규모 비트코인 몰수, 상원 민주당의 DeFi 규제 재추진 등이다. 스폰서를 소개하지만 본편 요지와는 분리된다.
3:14 Markets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주간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는 사이 금은 온스당 약 4,300달러 부근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 실물점 앞 대기 줄 영상까지 돌며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의 상징성이 강화됐다. 반면 크립토에선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줄줄이 발생하며 펌프·캡토스·맨틀 등 고베타 알트가 주간 -30%대 급락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는 “모든 자산의 토큰화 초기 국면”이라며 IBIT(현물 BTC ETF) 자금 유입, 토큰화 MMF(BUIDL로 지칭), 향후 ETF의 디지털화(지갑 직접 보유, 글로벌 투자자 온램프)를 차기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내부적으로 토큰화 기술 플랫폼(루머로 ‘Synoptic’)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대상 MMF 상품 발표설이 돌고, 미국 재무부도 M1의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출 가능성(예: 6.6조 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는 해석이 공유됐다. 한편 Paxos는 PYUSD 300조 토큰 오민팅 해프닝을 즉시 소각·정정했지만, 스테이블 기반 DeFi 담보 시스템에 주는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를 환기시켰다. 이더 트레저리 플레이에서는 ‘톰 리’의 대규모 ETH 매수(추가 10억 달러)가 계속되는 가운데, Kerrisdale의 BitMine Immersion(BMNR) 공매도 리포트가 NAV 프리미엄·ATM(At-the-Market) 발행 구조를 문제 삼는 등, ‘현물 ETH 노출 vs 주식형 트레저리 프리미엄’에 대한 시장의 가격 재조정도 감지된다. 마이클 세일러가 톰 리의 ‘이더 생태계 제도권화’ 역할을 언급한 클립은 칭찬으로 읽는 시각과 “월가화=혁명성 약화”라는 미묘한 견제 신호로 읽는 시각이 교차했다.
29:31 Black Friday - (Flash Crash Friday) of 2025
사건의 방아쇠는 주말 장외 시간대 도널드 트럼프의 ‘중국산 특정 품목 100% 관세’ 트윗이었다. 주식시장은 휴장이라 헤징·디리스크가 즉시 가능한 곳이 크립토뿐이었고, 바이낸스 API 장애와 마켓메이커의 유동성 철회(약정상 1% 예외 시간)를 계기로 오더북이 비며 가격이 낙하했다. 글로벌 선물 미결제약정은 크래시 직전 사상 최고 근처(DEX OI 약 260억 달러, 전체 약 1,000억 달러)에 누적되어 있었고, 트럼프 트윗 30분 전 대형 주소들이 BTC·ETH 숏을 쌓은 온체인 포착까지 겹쳐 ‘정보 비대칭+레버리지 과다’가 폭발한 전형적 패턴이었다. 일부 중소형 알트는 매수 호가가 사라지며 ‘순간 0달러’ 위크를 남겼다.
핵심 운영 이슈는 ADL(Automatic Deleveraging, 자동 디레버리징)이었다. 선물 거래소는 승자에게 패자 증거금으로 이익을 지급하지만, 급변과 포지션 쏠림이 겹치면 ‘승자에게 줄 돈이 시스템에 부족’해 승자 포지션을 강제로 축소한다. 델타 뉴트럴 유동성 채굴·포인트 파밍(예: aster·hyperliquid·lighter) 참여자들도 ADL로 한쪽 변이 해소되면 의도치 않은 방향성 익스포저가 발생한다. 이번엔 바이낸스·Lighter 장애, 일부 CEX의 ADL 큐 동작이 겹치며 분쟁과 보상안(바이낸스 약 2.8억 달러 보상)이 뒤따랐다.
대조적으로 DeFi는 견조했다. Aave는 1시간 내 약 1.8억 달러 청산을 ‘질서정연하게’ 처리했고, 오라클 설계 덕에 바이낸스발 스테이블 디페깅(예: Athena USD) 파급을 차단했다. Athena는 대형 CEX와 ‘ADL 면제’에 준하는 협약을 선제 체결해 델타 뉴트럴 포지션을 보호했고, 비정상적 선물-현물 괴리에서 숏 레그 이익이 현물 손실을 상쇄해 순이익을 거두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레버리지 과다가 낳은 가격 미스프라이스는 CEX 마켓 인프라에서 증폭됐고, 온체인 머니마켓은 리스크를 흡수했다.
48:21 Binance listing fees were leaked
Limitless(프라이스 예측 프로토콜, 베이스 구축)의 창업자 CJ가 바이낸스 상장 오퍼 문서를 NDA 없이 전달받아 공개했다. 제시된 조건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상장일 1% 토큰 에어드롭, 6개월 추가 3% 에어드롭, 마케팅 1% 바이낸스 전권, 팬케이크스왑 초기 유동성 100만 달러 전액 프로젝트 부담, 25만 달러 보증금, BNB 홀더 프로그램 3% 추가 배정, 어필리에이트 리워드 20만 달러, 현물 상장 담보용 200만 달러 상당 BNB 예치. 수치가 협상 여지가 있다 해도, 총합 5%+α의 토큰·현금 콤보를 요구하는 구조로 해석됐다. 과거부터 업계에선 ‘상장=유동성 구매’가 공공연했으나 NDA 탓에 실물 문건이 공개된 건 이례적이라 파장이 컸다. Simon(Degen/펀더)은 “티어1에서 15% 요구 사례”까지 전했다. 바이낸스 공식 계정은 즉각 ‘허위·명예훼손’ 프레이밍으로 반박했으나, 논지 일관성 결여로 역풍을 맞았고, CZ는 “싫으면 안 쓰면 된다, 코인베이스는 BNB도 안 상장하지 않나”라고 응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음 날 코인베이스가 BNB를 상장해 미묘한 해프닝이 되었다. 큰 맥락에선 DEX 점유율이 20% 안팎으로 상승하며 CEX 상장 렌트시킹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커지는 흐름과 맞물린다.
54:05 MEGAETH VS MONAD TOKENS
MONAD는 평행 실행 재설계를 거친 ‘고성능 EVM 체인’, MEGAETH는 ‘초고도화된(중앙화된) 시퀀서’로 L2에서 TPS를 끝까지 뽑아내는 접근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EVM 호환·초고속’이라는 사용자 체감 임계치를 넘겼기에, 차별화의 진짜 전장은 앱 생태계(누가 더 먹는가)에 있다는 게 진행자들의 합의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선 MONAD 프리마켓 FDV가 변동성 속에 60억 달러대까지 언급되었고, L2 대장 ARB의 FDV(~40억 달러 근방)와의 상관 비교가 화두다. MONAD는 웹 연동 인증으로 사전 청구(11월 3일까지)만 먼저 진행, 메인넷 오픈 시 배분 예정이고, MEGAETH는 코비의 Sonar에서 KYC 후 ICO 참여가 가능하다. 결론적 질문은 “누가 더 빠른가”가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앱을 유치·유지하는가”로 수렴한다.
58:01 Ant Group - Alipay introduced its L2
앤트그룹(알리페이 모회사)이 이더리움 위 ZK 롤업 L2(이름은 커뮤니티에 ‘Jo’ 혹은 ‘Joy’로 전파)를 조용히 구축했다. ‘알리페이 14억 MAU가 곧장 온다’ 식 과장은 부정하며, 초기 포커스는 RWA와 엔터프라이즈 활용으로 보인다. EF도 아시아 채널에서 일정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빅테크는 조용히 이더리움에 올라오고, 서구권 소셜 피드에 노출되기 전 이미 내부 파일럿을 진행한다.
59:51 Ethereum Phone - dGEN1 left the factory
베이스의 제시 폴락이 dGEN1 언박싱을 공개했다.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에 Uniswap·XMTP·Zora 등 크립토 네이티브 앱이 기본 탑재되고, 완전 오픈소스 OS를 표방한다. 3인 팀이 빌드했고 가격은 500달러대로, 메인 스마트폰 대체보단 이더리움 애호가용 세컨드 디바이스 성격이 강하다. Devconnect 현장에서 다수 목격될 정도로 커뮤니티 반응은 긍정적이다.
1:01:19 US seized 127,000 BTC linked to pig butchering scam
미 법무부는 ‘피그버처링(장기간 관계 형성 후 대규모 사기)’ 범죄조직으로부터 12.7만 BTC(약 120~150억 달러)를 몰수했다. 주모자 Chen Zai는 캄보디아 거점에서 강제노동·인신매매 피해자를 이용한 대형 범죄를 이끈 혐의를 받는다. 온체인 연구자 Taylor Monahan은 “정부 또는 협력사가 약한 엔트로피를 가진 비트코인 키 생성 취약 지갑을 선점적으로 크랙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단순 ‘렌치어택’이 아닌 암호키 생성 취약성 악용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국가기관의 기술 역량이 오픈소스 보안 커뮤니티보다 앞섰을 단서를 남긴다. 몰수 비트코인은 소위 ‘국가 전략 비축’ 규모를 사실상 확대시키지만, 매입이 아닌 압수라는 점에서 거버넌스·매각 경로가 향후 변동성 요인으로 남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주간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는 사이 금은 온스당 약 4,300달러 부근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 실물점 앞 대기 줄 영상까지 돌며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의 상징성이 강화됐다. 반면 크립토에선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줄줄이 발생하며 펌프·캡토스·맨틀 등 고베타 알트가 주간 -30%대 급락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는 “모든 자산의 토큰화 초기 국면”이라며 IBIT(현물 BTC ETF) 자금 유입, 토큰화 MMF(BUIDL로 지칭), 향후 ETF의 디지털화(지갑 직접 보유, 글로벌 투자자 온램프)를 차기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내부적으로 토큰화 기술 플랫폼(루머로 ‘Synoptic’)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대상 MMF 상품 발표설이 돌고, 미국 재무부도 M1의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출 가능성(예: 6.6조 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는 해석이 공유됐다. 한편 Paxos는 PYUSD 300조 토큰 오민팅 해프닝을 즉시 소각·정정했지만, 스테이블 기반 DeFi 담보 시스템에 주는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를 환기시켰다. 이더 트레저리 플레이에서는 ‘톰 리’의 대규모 ETH 매수(추가 10억 달러)가 계속되는 가운데, Kerrisdale의 BitMine Immersion(BMNR) 공매도 리포트가 NAV 프리미엄·ATM(At-the-Market) 발행 구조를 문제 삼는 등, ‘현물 ETH 노출 vs 주식형 트레저리 프리미엄’에 대한 시장의 가격 재조정도 감지된다. 마이클 세일러가 톰 리의 ‘이더 생태계 제도권화’ 역할을 언급한 클립은 칭찬으로 읽는 시각과 “월가화=혁명성 약화”라는 미묘한 견제 신호로 읽는 시각이 교차했다.
29:31 Black Friday - (Flash Crash Friday) of 2025
사건의 방아쇠는 주말 장외 시간대 도널드 트럼프의 ‘중국산 특정 품목 100% 관세’ 트윗이었다. 주식시장은 휴장이라 헤징·디리스크가 즉시 가능한 곳이 크립토뿐이었고, 바이낸스 API 장애와 마켓메이커의 유동성 철회(약정상 1% 예외 시간)를 계기로 오더북이 비며 가격이 낙하했다. 글로벌 선물 미결제약정은 크래시 직전 사상 최고 근처(DEX OI 약 260억 달러, 전체 약 1,000억 달러)에 누적되어 있었고, 트럼프 트윗 30분 전 대형 주소들이 BTC·ETH 숏을 쌓은 온체인 포착까지 겹쳐 ‘정보 비대칭+레버리지 과다’가 폭발한 전형적 패턴이었다. 일부 중소형 알트는 매수 호가가 사라지며 ‘순간 0달러’ 위크를 남겼다.
핵심 운영 이슈는 ADL(Automatic Deleveraging, 자동 디레버리징)이었다. 선물 거래소는 승자에게 패자 증거금으로 이익을 지급하지만, 급변과 포지션 쏠림이 겹치면 ‘승자에게 줄 돈이 시스템에 부족’해 승자 포지션을 강제로 축소한다. 델타 뉴트럴 유동성 채굴·포인트 파밍(예: aster·hyperliquid·lighter) 참여자들도 ADL로 한쪽 변이 해소되면 의도치 않은 방향성 익스포저가 발생한다. 이번엔 바이낸스·Lighter 장애, 일부 CEX의 ADL 큐 동작이 겹치며 분쟁과 보상안(바이낸스 약 2.8억 달러 보상)이 뒤따랐다.
대조적으로 DeFi는 견조했다. Aave는 1시간 내 약 1.8억 달러 청산을 ‘질서정연하게’ 처리했고, 오라클 설계 덕에 바이낸스발 스테이블 디페깅(예: Athena USD) 파급을 차단했다. Athena는 대형 CEX와 ‘ADL 면제’에 준하는 협약을 선제 체결해 델타 뉴트럴 포지션을 보호했고, 비정상적 선물-현물 괴리에서 숏 레그 이익이 현물 손실을 상쇄해 순이익을 거두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레버리지 과다가 낳은 가격 미스프라이스는 CEX 마켓 인프라에서 증폭됐고, 온체인 머니마켓은 리스크를 흡수했다.
48:21 Binance listing fees were leaked
Limitless(프라이스 예측 프로토콜, 베이스 구축)의 창업자 CJ가 바이낸스 상장 오퍼 문서를 NDA 없이 전달받아 공개했다. 제시된 조건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상장일 1% 토큰 에어드롭, 6개월 추가 3% 에어드롭, 마케팅 1% 바이낸스 전권, 팬케이크스왑 초기 유동성 100만 달러 전액 프로젝트 부담, 25만 달러 보증금, BNB 홀더 프로그램 3% 추가 배정, 어필리에이트 리워드 20만 달러, 현물 상장 담보용 200만 달러 상당 BNB 예치. 수치가 협상 여지가 있다 해도, 총합 5%+α의 토큰·현금 콤보를 요구하는 구조로 해석됐다. 과거부터 업계에선 ‘상장=유동성 구매’가 공공연했으나 NDA 탓에 실물 문건이 공개된 건 이례적이라 파장이 컸다. Simon(Degen/펀더)은 “티어1에서 15% 요구 사례”까지 전했다. 바이낸스 공식 계정은 즉각 ‘허위·명예훼손’ 프레이밍으로 반박했으나, 논지 일관성 결여로 역풍을 맞았고, CZ는 “싫으면 안 쓰면 된다, 코인베이스는 BNB도 안 상장하지 않나”라고 응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음 날 코인베이스가 BNB를 상장해 미묘한 해프닝이 되었다. 큰 맥락에선 DEX 점유율이 20% 안팎으로 상승하며 CEX 상장 렌트시킹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커지는 흐름과 맞물린다.
54:05 MEGAETH VS MONAD TOKENS
MONAD는 평행 실행 재설계를 거친 ‘고성능 EVM 체인’, MEGAETH는 ‘초고도화된(중앙화된) 시퀀서’로 L2에서 TPS를 끝까지 뽑아내는 접근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EVM 호환·초고속’이라는 사용자 체감 임계치를 넘겼기에, 차별화의 진짜 전장은 앱 생태계(누가 더 먹는가)에 있다는 게 진행자들의 합의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선 MONAD 프리마켓 FDV가 변동성 속에 60억 달러대까지 언급되었고, L2 대장 ARB의 FDV(~40억 달러 근방)와의 상관 비교가 화두다. MONAD는 웹 연동 인증으로 사전 청구(11월 3일까지)만 먼저 진행, 메인넷 오픈 시 배분 예정이고, MEGAETH는 코비의 Sonar에서 KYC 후 ICO 참여가 가능하다. 결론적 질문은 “누가 더 빠른가”가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앱을 유치·유지하는가”로 수렴한다.
58:01 Ant Group - Alipay introduced its L2
앤트그룹(알리페이 모회사)이 이더리움 위 ZK 롤업 L2(이름은 커뮤니티에 ‘Jo’ 혹은 ‘Joy’로 전파)를 조용히 구축했다. ‘알리페이 14억 MAU가 곧장 온다’ 식 과장은 부정하며, 초기 포커스는 RWA와 엔터프라이즈 활용으로 보인다. EF도 아시아 채널에서 일정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빅테크는 조용히 이더리움에 올라오고, 서구권 소셜 피드에 노출되기 전 이미 내부 파일럿을 진행한다.
59:51 Ethereum Phone - dGEN1 left the factory
베이스의 제시 폴락이 dGEN1 언박싱을 공개했다.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에 Uniswap·XMTP·Zora 등 크립토 네이티브 앱이 기본 탑재되고, 완전 오픈소스 OS를 표방한다. 3인 팀이 빌드했고 가격은 500달러대로, 메인 스마트폰 대체보단 이더리움 애호가용 세컨드 디바이스 성격이 강하다. Devconnect 현장에서 다수 목격될 정도로 커뮤니티 반응은 긍정적이다.
1:01:19 US seized 127,000 BTC linked to pig butchering scam
미 법무부는 ‘피그버처링(장기간 관계 형성 후 대규모 사기)’ 범죄조직으로부터 12.7만 BTC(약 120~150억 달러)를 몰수했다. 주모자 Chen Zai는 캄보디아 거점에서 강제노동·인신매매 피해자를 이용한 대형 범죄를 이끈 혐의를 받는다. 온체인 연구자 Taylor Monahan은 “정부 또는 협력사가 약한 엔트로피를 가진 비트코인 키 생성 취약 지갑을 선점적으로 크랙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단순 ‘렌치어택’이 아닌 암호키 생성 취약성 악용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국가기관의 기술 역량이 오픈소스 보안 커뮤니티보다 앞섰을 단서를 남긴다. 몰수 비트코인은 소위 ‘국가 전략 비축’ 규모를 사실상 확대시키지만, 매입이 아닌 압수라는 점에서 거버넌스·매각 경로가 향후 변동성 요인으로 남는다.
1:06:02 Dems countered the Market Structure bill
하원에서 통과된 시장구조/자산명확성 법안 흐름과 달리, 상원 민주당 안은 DeFi 프론트엔드·프로토콜을 ‘디지털 자산 중개자’로 규정해 사실상 합법적 운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항을 담은 것으로 지적됐다. 2022년 SBF가 로비 중 내놨던 ‘프런트엔드·중개자 책임 강화’ 프레임과 유사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편 SBF는 25년 형량에 대한 항소에서 ‘현 행정부의 적대적 환경’을 거론했으나, 진행자들은 고객자금 유용·레버리지 도박의 본질을 상기시키며 ‘성공적 벤처투자 수익’ 논리로의 서사 전환을 일축했다.
1:08:54 Closing & Disclaimers
이번 급락은 레버리지 과다와 CEX 인프라 리스크가 결합된 전형적 사례였고, ‘정말 사이클이 끝났는가, 아니면 레버리지 세탁(리셋)인가’의 논쟁은 지속된다. 진행자들은 장기 투자자에게 “내일이 오늘보다 더 디지털화될 것인가, 유동성·크레딧 사이클이 아직 정점이 아닌가”라는 라울 팔식 두 가지 질문을 상기시키며, 레버리지 자제와 펀더멘털 위주의 포지셔닝을 재강조한다.
https://youtu.be/rM5chsmE4ck 2시간 전 업로드 됨
하원에서 통과된 시장구조/자산명확성 법안 흐름과 달리, 상원 민주당 안은 DeFi 프론트엔드·프로토콜을 ‘디지털 자산 중개자’로 규정해 사실상 합법적 운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항을 담은 것으로 지적됐다. 2022년 SBF가 로비 중 내놨던 ‘프런트엔드·중개자 책임 강화’ 프레임과 유사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편 SBF는 25년 형량에 대한 항소에서 ‘현 행정부의 적대적 환경’을 거론했으나, 진행자들은 고객자금 유용·레버리지 도박의 본질을 상기시키며 ‘성공적 벤처투자 수익’ 논리로의 서사 전환을 일축했다.
1:08:54 Closing & Disclaimers
이번 급락은 레버리지 과다와 CEX 인프라 리스크가 결합된 전형적 사례였고, ‘정말 사이클이 끝났는가, 아니면 레버리지 세탁(리셋)인가’의 논쟁은 지속된다. 진행자들은 장기 투자자에게 “내일이 오늘보다 더 디지털화될 것인가, 유동성·크레딧 사이클이 아직 정점이 아닌가”라는 라울 팔식 두 가지 질문을 상기시키며, 레버리지 자제와 펀더멘털 위주의 포지셔닝을 재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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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rypto Bull Market Over? Gold All-Time Highs, Crypto Whipsaws: Are We Topping or Resetting?
📣IMMUNEFI | CRYPTO SECURITY OS
https://bankless.cc/Immun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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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just saw a $19B wipeout in a single day. In this week’s Weekly Rollup, we break down the Friday Flash Crash, what really caused it, and whether it signals the end of the cycle or…
https://bankless.cc/Immun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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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just saw a $19B wipeout in a single day. In this week’s Weekly Rollup, we break down the Friday Flash Crash, what really caused it, and whether it signals the end of the cycle or…
Hyperliquid, Perps & the Future of Onchain Derivatives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퍼프는 만기 없는 선물로, 자금조달(funding)과 강제청산, 오라클·공유 오더북이 맞물려 스폿 가격을 추종하며 초과 레버리지와 헤징을 가능하게 한다.
2. 하이퍼리퀴드는 무VC·개방형 빌더 생태계·체인화된 오더북으로 급부상했고, 일 매출 수백만 달러·연환산 12~13억 달러, 24h 점유율 36% 등 실사용 지표가 폭발했다.
3. 데이터 신뢰성(세부 체결 데이터 부재·세탁거래 의혹), 지연·MEV·리스크엔진·브릿지 보안 등 과제와 함께, ZK 기반 L2 퍼프(라이터 등)·지갑 프런트엔드 수익화가 규칙을 바꾸고 있다.
0:00 Introduction
세 명의 진행자가 이번 화제의 중심을 퍼프(Perps)와 하이퍼리퀴드로 설정한 배경을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VC 없이 시작해 일찍부터 “이번 사이클엔 HYPE만 들고 간다”는 밈이 생길 만큼 기대를 모았고, 직전 주말 대규모 변동 구간에서 총 약 190억 달러가 청산되며 CEX/DEX 운용 차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바이낸스 다운타임과 환불 이슈, CZ와 Hyperliquid의 Jeff 간 트윗 설전이 겹치며 “온체인 인프라의 가용성·투명성” vs “중앙화 장애와 사후보상”의 대비가 부각됐다. 데이터 측면에선 Dune 대시보드들이 Hyperliquid 원장을 직접 파싱하기보다 DeFiLlama 집계를 재활용하는 현실을 지적했는데, 이는 비교·시각화엔 편리하지만 세밀 지표(세탁거래 필터링, 체결 단위 미스매치 등)에선 한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퍼프는 만기 없는 선물로, 자금조달(funding)과 강제청산, 오라클·공유 오더북이 맞물려 스폿 가격을 추종하며 초과 레버리지와 헤징을 가능하게 한다.
2. 하이퍼리퀴드는 무VC·개방형 빌더 생태계·체인화된 오더북으로 급부상했고, 일 매출 수백만 달러·연환산 12~13억 달러, 24h 점유율 36% 등 실사용 지표가 폭발했다.
3. 데이터 신뢰성(세부 체결 데이터 부재·세탁거래 의혹), 지연·MEV·리스크엔진·브릿지 보안 등 과제와 함께, ZK 기반 L2 퍼프(라이터 등)·지갑 프런트엔드 수익화가 규칙을 바꾸고 있다.
0:00 Introduction
세 명의 진행자가 이번 화제의 중심을 퍼프(Perps)와 하이퍼리퀴드로 설정한 배경을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VC 없이 시작해 일찍부터 “이번 사이클엔 HYPE만 들고 간다”는 밈이 생길 만큼 기대를 모았고, 직전 주말 대규모 변동 구간에서 총 약 190억 달러가 청산되며 CEX/DEX 운용 차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바이낸스 다운타임과 환불 이슈, CZ와 Hyperliquid의 Jeff 간 트윗 설전이 겹치며 “온체인 인프라의 가용성·투명성” vs “중앙화 장애와 사후보상”의 대비가 부각됐다. 데이터 측면에선 Dune 대시보드들이 Hyperliquid 원장을 직접 파싱하기보다 DeFiLlama 집계를 재활용하는 현실을 지적했는데, 이는 비교·시각화엔 편리하지만 세밀 지표(세탁거래 필터링, 체결 단위 미스매치 등)에선 한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0:42 Overview of Perpetual Decentralized Exchanges (Perp DEX)
Perp DEX는 중앙화 거래소가 독점하던 만기 없는 선물 시장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면서, 사용자 키 보관·투명한 체결 로그·외부 프런트엔드 참여(빌더) 등 Web3 고유의 장점을 접목한다. 핵심은 하나의 공유 오더북과 담보 관리가 동일 인프라 내에서 일어난다는 점으로, 프런트엔드(지갑·거래 페이지)가 달라도 동일한 주문 흐름·유동성 풀을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유동성 단절과 CEX별 사일로를 완화하며, 누구나 오더 라우팅을 붙여 수익화(수수료 쉐어)가 가능한 “퍼프 인프라 플랫폼” 모델이 가능해졌다. 이는 단순 AMM 스폿 DEX의 진화가 아니라, 레버리지·청산·펀딩·오라클이 결합된 파생상품 인프라의 개방화를 뜻한다.
4:05 Understanding Perpetual Contracts
퍼프는 “만기 없는 선물”이다. 전통 선물은 만기일에 정산되지만, 퍼프는 펀딩레이트를 통해 내부 지수가 스폿 인덱스에 수렴하도록 유인한다. 내부 가격이 스폿보다 높으면 롱이 숏에게 펀딩을 지급(프리미엄 해소), 반대면 숏이 롱에게 지급한다. 이 메커니즘이 유지되는 전제는 거래소(혹은 체인)가 담보를 보유하고 강제청산을 즉시 집행할 수 있다는 것. BitMEX가 2016년경 이를 암호화폐 시장 구조(24/7, 단일 인프라 내 담보관리)에 맞게 상품화했다.
레버리지 예: 담보 1,000달러로 50x 롱을 열면 가격이 2%만 역행해도 청산선에 근접한다. 반대로 2% 유리하게 움직이면 포지션 평가손익은 담보 대비 100%에 가깝게 달라질 수 있다. 포지션은 만기가 없지만, 펀딩비용이 누적되므로 장기 보유는 비용상 불리할 수 있다(특정 구간에선 연환산 100%에 육박하는 극단 펀딩도 발생). 기술적으로는 오라클 정확도·지연, 리스크엔진의 유지증거금/청산 로직, ADL(자동 디레버리징) 등 미세 설계가 시스템 안정성을 좌우한다. 또한 1x 롱으로 사실상 스폿 익스포저를 구현할 수 있지만, 계속되는 펀딩 코스트·슬리피지/수수료를 고려하면 효율적 스폿 대체는 아니라는 실무적 포인트도 짚는다.
19:37 The Rise of Hyperliquid and Market Dynamics
데이터 하이라이트:
- 24시간 거래량 점유율: Hyperliquid 약 36%로 1위(DeFiLlama 집계 기준).
- TVL: 약 60억 달러(체인 레벨 L1/L2 TVL과 단순 비교는 곤란하지만, 파생상품 수수료 구조상 마진·현금창출력이 높다).
- 일매출: 일 30만~770만 달러 범위가 관찰되며, 평시 200만~300만 달러대가 다수. 연환산 12~13억 달러.
- 빌더 생태계: 200+ 프런트엔드가 오더북에 라우팅. 7일 기준 프런트엔드별 수익(추정)에서 Phantom 지갑이 선두권(연환산 약 5,500만 달러), MetaMask는 퍼프 ~1,300만+스왑 ~3,300만=총 ~4,600만 달러. Based, Inco 등도 상위. 빌더 경유 일일 사용자 수는 총 ~8천 명 수준(프런트엔드 분산, 직접 프런트엔드 사용 제외, 집계 방식 차 주의).
이 모델의 전략적 의미는 “오더북 인프라를 체인화”해 누구나 프런트엔드를 얹어 수익을 분담하는 구조를 연다는 것. 반면 경쟁 측면에선 바이낸스 생태계의 대응이 관찰된다. 커뮤니티에선 BNB 체인 기반 새로운 퍼프(대화 중 ‘Aster/AA’로 지칭) 부상을 거론하지만, 세부 데이터 투명성이 낮아 검증 이슈가 존재한다. 실무적으로 DeFiLlama는 세부 체결 데이터 없이 집계 API만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세탁거래 필터링이 곤란해 리스트 제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실제로 특정 신규 퍼프의 거래량 궤적이 바이낸스 퍼프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관을 보인다는 분석이 공유되며 신뢰도 논란이 일었다. 요지는 온체인 파생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품질과 집계 방법론의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27:40 Challenges and Innovations in Perp DEX
기술·시장 과제:
- 지연(latency)·MEV·오라클: 퍼프는 밀리초 단위 체결·가격 반영이 수익/리스크를 좌우한다. 온체인에서는 블록 타임·메브 샌드위칭·오라클 업데이트 지연이 공정성·청산 정확도에 직격한다. 이를 피해 별도 실행 레이어·시퀸서·프리컨펌 등을 채택하거나, 체인 특화 엔진(하이퍼리퀴드의 전용 L1 등)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나온다.
- 리스크 엔진·보험기금: 극단 변동(예: 주말 190억 달러 청산)에서 포지션 청산·부채 처리·ADL의 공정성과 신속성이 거래소 생존을 좌우한다. 온체인에선 파라미터와 회계가 투명해지는 대신, 이벤트 드리븐 병목과 실행 실패 리스크를 더 면밀히 설계해야 한다.
새 디자인·제품:
- ZK 기반 L2 퍼프(라이터, “Lighter Perps”): 체결 데이터 전체 대신 증명만 L1에 올려 보안 상속과 데이터 비용 절감을 동시에 노린다. 이들은 블롭 게시로 대역폭을 활용하고, 단계적 탈중앙화(Stage 1 지향)와 검증 가능한 브릿지 보안(검증 실패 시 인출 가능)을 설계 포인트로 삼는다. 코드베이스 유사성·차용(예: zkSync 영감) 이슈는 있지만, 목표는 “종료돼도 자금 회수 가능한” 온체인 파생 인프라다.
- 지갑 프런트엔드의 수익화: Phantom·MetaMask가 하이퍼리퀴드 오더북에 라우팅해 연환산 수천만 달러 수익을 만드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유저 획득 채널이자 곧 수익센터가 된다는 점에서, 거래소→지갑으로 가치 포획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상장 관행 변화 가능성: 일부 빌더는 CEX 상장 관행(예: 대형 거래소가 토큰 공급의 ~8%를 요구한다는 주장)을 비판하며, Coinbase는 “Base에 구축하면 상장” 기조라는 업계 풍문이 돈다. 온체인 퍼프·유동성 인프라가 성숙할수록, 토큰 출시가 CEX 룰에 덜 종속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다.
35:15 Outro
요약적으로 퍼프/레버리지는 CEX의 마지막 요새였으나, 하이퍼리퀴드처럼 오더북과 리스크 엔진을 체인화하고 생태계 빌더에게 개방하는 설계가 상용 스케일에 도달하고 있다. 예외적 가용성·투명성·조립가능성은 온체인 파생의 장기 우위를 뒷받침하며, 향후 경쟁은 “누가 더 낮은 지연·정확한 오라클·탄탄한 리스크엔진·검증 가능한 데이터·보안적 브릿지”를 갖추느냐로 귀결될 것이다.
https://youtu.be/NICS6RbbYS8 38분 전 업로드 됨
Perp DEX는 중앙화 거래소가 독점하던 만기 없는 선물 시장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면서, 사용자 키 보관·투명한 체결 로그·외부 프런트엔드 참여(빌더) 등 Web3 고유의 장점을 접목한다. 핵심은 하나의 공유 오더북과 담보 관리가 동일 인프라 내에서 일어난다는 점으로, 프런트엔드(지갑·거래 페이지)가 달라도 동일한 주문 흐름·유동성 풀을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유동성 단절과 CEX별 사일로를 완화하며, 누구나 오더 라우팅을 붙여 수익화(수수료 쉐어)가 가능한 “퍼프 인프라 플랫폼” 모델이 가능해졌다. 이는 단순 AMM 스폿 DEX의 진화가 아니라, 레버리지·청산·펀딩·오라클이 결합된 파생상품 인프라의 개방화를 뜻한다.
4:05 Understanding Perpetual Contracts
퍼프는 “만기 없는 선물”이다. 전통 선물은 만기일에 정산되지만, 퍼프는 펀딩레이트를 통해 내부 지수가 스폿 인덱스에 수렴하도록 유인한다. 내부 가격이 스폿보다 높으면 롱이 숏에게 펀딩을 지급(프리미엄 해소), 반대면 숏이 롱에게 지급한다. 이 메커니즘이 유지되는 전제는 거래소(혹은 체인)가 담보를 보유하고 강제청산을 즉시 집행할 수 있다는 것. BitMEX가 2016년경 이를 암호화폐 시장 구조(24/7, 단일 인프라 내 담보관리)에 맞게 상품화했다.
레버리지 예: 담보 1,000달러로 50x 롱을 열면 가격이 2%만 역행해도 청산선에 근접한다. 반대로 2% 유리하게 움직이면 포지션 평가손익은 담보 대비 100%에 가깝게 달라질 수 있다. 포지션은 만기가 없지만, 펀딩비용이 누적되므로 장기 보유는 비용상 불리할 수 있다(특정 구간에선 연환산 100%에 육박하는 극단 펀딩도 발생). 기술적으로는 오라클 정확도·지연, 리스크엔진의 유지증거금/청산 로직, ADL(자동 디레버리징) 등 미세 설계가 시스템 안정성을 좌우한다. 또한 1x 롱으로 사실상 스폿 익스포저를 구현할 수 있지만, 계속되는 펀딩 코스트·슬리피지/수수료를 고려하면 효율적 스폿 대체는 아니라는 실무적 포인트도 짚는다.
19:37 The Rise of Hyperliquid and Market Dynamics
데이터 하이라이트:
- 24시간 거래량 점유율: Hyperliquid 약 36%로 1위(DeFiLlama 집계 기준).
- TVL: 약 60억 달러(체인 레벨 L1/L2 TVL과 단순 비교는 곤란하지만, 파생상품 수수료 구조상 마진·현금창출력이 높다).
- 일매출: 일 30만~770만 달러 범위가 관찰되며, 평시 200만~300만 달러대가 다수. 연환산 12~13억 달러.
- 빌더 생태계: 200+ 프런트엔드가 오더북에 라우팅. 7일 기준 프런트엔드별 수익(추정)에서 Phantom 지갑이 선두권(연환산 약 5,500만 달러), MetaMask는 퍼프 ~1,300만+스왑 ~3,300만=총 ~4,600만 달러. Based, Inco 등도 상위. 빌더 경유 일일 사용자 수는 총 ~8천 명 수준(프런트엔드 분산, 직접 프런트엔드 사용 제외, 집계 방식 차 주의).
이 모델의 전략적 의미는 “오더북 인프라를 체인화”해 누구나 프런트엔드를 얹어 수익을 분담하는 구조를 연다는 것. 반면 경쟁 측면에선 바이낸스 생태계의 대응이 관찰된다. 커뮤니티에선 BNB 체인 기반 새로운 퍼프(대화 중 ‘Aster/AA’로 지칭) 부상을 거론하지만, 세부 데이터 투명성이 낮아 검증 이슈가 존재한다. 실무적으로 DeFiLlama는 세부 체결 데이터 없이 집계 API만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세탁거래 필터링이 곤란해 리스트 제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실제로 특정 신규 퍼프의 거래량 궤적이 바이낸스 퍼프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관을 보인다는 분석이 공유되며 신뢰도 논란이 일었다. 요지는 온체인 파생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품질과 집계 방법론의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27:40 Challenges and Innovations in Perp DEX
기술·시장 과제:
- 지연(latency)·MEV·오라클: 퍼프는 밀리초 단위 체결·가격 반영이 수익/리스크를 좌우한다. 온체인에서는 블록 타임·메브 샌드위칭·오라클 업데이트 지연이 공정성·청산 정확도에 직격한다. 이를 피해 별도 실행 레이어·시퀸서·프리컨펌 등을 채택하거나, 체인 특화 엔진(하이퍼리퀴드의 전용 L1 등)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나온다.
- 리스크 엔진·보험기금: 극단 변동(예: 주말 190억 달러 청산)에서 포지션 청산·부채 처리·ADL의 공정성과 신속성이 거래소 생존을 좌우한다. 온체인에선 파라미터와 회계가 투명해지는 대신, 이벤트 드리븐 병목과 실행 실패 리스크를 더 면밀히 설계해야 한다.
새 디자인·제품:
- ZK 기반 L2 퍼프(라이터, “Lighter Perps”): 체결 데이터 전체 대신 증명만 L1에 올려 보안 상속과 데이터 비용 절감을 동시에 노린다. 이들은 블롭 게시로 대역폭을 활용하고, 단계적 탈중앙화(Stage 1 지향)와 검증 가능한 브릿지 보안(검증 실패 시 인출 가능)을 설계 포인트로 삼는다. 코드베이스 유사성·차용(예: zkSync 영감) 이슈는 있지만, 목표는 “종료돼도 자금 회수 가능한” 온체인 파생 인프라다.
- 지갑 프런트엔드의 수익화: Phantom·MetaMask가 하이퍼리퀴드 오더북에 라우팅해 연환산 수천만 달러 수익을 만드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유저 획득 채널이자 곧 수익센터가 된다는 점에서, 거래소→지갑으로 가치 포획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상장 관행 변화 가능성: 일부 빌더는 CEX 상장 관행(예: 대형 거래소가 토큰 공급의 ~8%를 요구한다는 주장)을 비판하며, Coinbase는 “Base에 구축하면 상장” 기조라는 업계 풍문이 돈다. 온체인 퍼프·유동성 인프라가 성숙할수록, 토큰 출시가 CEX 룰에 덜 종속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다.
35:15 Outro
요약적으로 퍼프/레버리지는 CEX의 마지막 요새였으나, 하이퍼리퀴드처럼 오더북과 리스크 엔진을 체인화하고 생태계 빌더에게 개방하는 설계가 상용 스케일에 도달하고 있다. 예외적 가용성·투명성·조립가능성은 온체인 파생의 장기 우위를 뒷받침하며, 향후 경쟁은 “누가 더 낮은 지연·정확한 오라클·탄탄한 리스크엔진·검증 가능한 데이터·보안적 브릿지”를 갖추느냐로 귀결될 것이다.
https://youtu.be/NICS6RbbYS8 3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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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Perps & the Future of Onchain Derivatives
We discuss:
- What Perp DEXs are and how they differ from spot
- Mechanics of perpetual contracts: funding, leverage, liquidations, oracles
- Hyperliquid’s rise and current market dynamics
- Key challenges: latency, MEV, risk engines, insurance funds
- New…
- What Perp DEXs are and how they differ from spot
- Mechanics of perpetual contracts: funding, leverage, liquidations, oracles
- Hyperliquid’s rise and current market dynamics
- Key challenges: latency, MEV, risk engines, insurance funds
- New…
Matt Odell | Bitcoin, Nostr & Freedom Tec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오델은 ‘비트코인(돈) + Nostr(말·정체성)’을 디지털 주권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중독과 감시를 기본 전제로 설계된 빅테크 모델을 개방형 프로토콜과 수익성 있는 윤리적 비즈니스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재무(Treasury) 기업’ 열풍은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 vs 기타의 구도로 요약되며, 대부분은 소매를 상대로 한 레버리지형 비트코인 지분놀이에 가깝다. 장기 승자는 현금흐름을 비트코인으로 저축하는 진짜 수익 기업들.
3. 코어 vs 노츠 논쟁은 ‘정책 vs 합의’의 구분을 흐린 채 과열되어 있다. 오델은 다양한 구현체와 투명한 독립 펀딩(OpenSats 등) 확대, 실사용자 자가보관 증가, 그리고 “더 빨리 이기기”를 강조한다.
00:00:00 Introduction
대니와 오델이 나슈빌에서 재회. 오델은 트위터(구 X) 계정을 삭제하고 Nostr로 완전 이동한 배경을 “사업적으로는 손해, 개인적으로는 성공”이라 설명한다. 1031, OpenSats, Bitcoin Park 등 자신이 얽힌 조직은 잘 굴러가고 있으며, 본인은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자유 기술을 키우는 조용한 빌더가 되고자 한다고 재확인한다. 아버지가 된 이후 기기·소셜 중독을 더 경계하게 됐고, 아이들 앞에서의 디지털 습관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개인적 맥락도 공유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오델은 ‘비트코인(돈) + Nostr(말·정체성)’을 디지털 주권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중독과 감시를 기본 전제로 설계된 빅테크 모델을 개방형 프로토콜과 수익성 있는 윤리적 비즈니스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재무(Treasury) 기업’ 열풍은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 vs 기타의 구도로 요약되며, 대부분은 소매를 상대로 한 레버리지형 비트코인 지분놀이에 가깝다. 장기 승자는 현금흐름을 비트코인으로 저축하는 진짜 수익 기업들.
3. 코어 vs 노츠 논쟁은 ‘정책 vs 합의’의 구분을 흐린 채 과열되어 있다. 오델은 다양한 구현체와 투명한 독립 펀딩(OpenSats 등) 확대, 실사용자 자가보관 증가, 그리고 “더 빨리 이기기”를 강조한다.
00:00:00 Introduction
대니와 오델이 나슈빌에서 재회. 오델은 트위터(구 X) 계정을 삭제하고 Nostr로 완전 이동한 배경을 “사업적으로는 손해, 개인적으로는 성공”이라 설명한다. 1031, OpenSats, Bitcoin Park 등 자신이 얽힌 조직은 잘 굴러가고 있으며, 본인은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자유 기술을 키우는 조용한 빌더가 되고자 한다고 재확인한다. 아버지가 된 이후 기기·소셜 중독을 더 경계하게 됐고, 아이들 앞에서의 디지털 습관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개인적 맥락도 공유한다.
00:01:43 Going Nostr Only
오델은 과거 비트코인 상위 계정이었지만, 도파민 루프와 ‘니치 셀럽’의 소모적 삶을 끊기 위해 계정을 삭제했다. 1031의 X 운영은 아카이브로 학습된 LLM과 인턴이 처리한다고 농담 섞어 말한다. 트위터를 유지하며 Nostr로 유도하는 길도 있었지만 “목표가 무엇이냐”의 문제라며, 자신은 영향력 극대화보다 개인 우선순위—자유 기술의 보급—를 선택했다고 강조한다.
00:04:10 Breaking Free From Device Addiction
핵심은 ‘설계’다. 지금의 웹·소셜은 데이터 수확과 중독 최적화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다. 오델은 소셜 앱 삭제(모바일)→데스크톱만 사용 같은 위생 습관을 권장하면서, Kagi의 1일 1회 요약 뉴스 앱처럼 ‘중독을 유도하지 않는’ 제품 설계를 예로 든다. 청소년 급진화 문제를 근거로 인터넷 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지지만, 그는 검열·통제는 해법이 아니라며 ‘더 나은 도구’로 문제(중독·과몰입·루머)에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00:11:02 The Rise Of Online Censorship
미국 다수 주의 연령 인증 의무화, 유튜브의 VPN 차단, X가 앱스토어 레벨의 연령 인증을 로비한다는 주장 등은 광고 판매를 위한 ‘확실한 사용자 프로필’ 확보와 직결된다. 데이터가 자산인 순간 기업-사용자 관계는 구조적으로 약탈적이 된다(Gmail의 본질은 이메일 스캐닝·판매). VPN 차단→우회 차단이라는 규제 사다리는 필연적이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터넷’은 계속 압박받고 있다.
00:14:45 Will The Internet Ever Be Free Again?
가능성은 여전하다. 비트코인은 ‘결제의 오픈 API’, Nostr는 ‘정체성·발화의 오픈 API’ 역할을 한다. 닫힌 API(X, Reddit, Meta 등)와 대조되는 반대 축이다.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의 ‘바이브 코딩’ 사례, Alex Gleason의 ‘Shakespeare’(Nostr+BTC 앱을 프롬프트로 빌드) 등으로 오픈 스택의 개발 속도는 빨라졌다. 상층 앱이 중독적 설계를 해도 스위칭 코스트가 극저(키 복붙)면 ‘덜 중독적·덜 검열’ 앱이 경쟁 우위를 갖는다.
00:17:36 Bitcoin + Nostr: Building Freedom From The Ground Up
오델은 ‘담장 친 정원(walled garden) vs 열린 들판(open fields)’ 비유를 든다. Nostr·Primal은 오픈소스이며, 서비스가 변질돼도 개인 키만 옮기면 생태계 간 이동이 즉시 가능하다. 1031은 창업자들에게 폐쇄성 대신 개방형 모델을 권하고, 이는 사용자-서비스 간 인센티브 정렬로 이어진다. 비트코인 지갑에서도 Moon→Phoenix 이동은 1 트랜잭션이지만, Nostr 앱 스위치는 Ctrl-C/V가 전부다. 스위칭 코스트를 최소화하면 자연히 사용자 친화적 경쟁이 촉진된다.
00:25:07 How Open Protocols Beat Big Tech
이용자 수는 ‘충분히 중요할 것을 크로스포스트하는临계치’만 넘으면 된다. Nostr의 ‘실사용자 수’는 추정이 어렵고(오픈 그래프, 잠수 유저, 봇), 중앙집중형 플랫폼의 수치도 검증 불가(조회수 과장). 핵심은 ‘서명된 콘텐츠’다. 대형 플랫폼은 특정 지역·집단에만 수정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케냐 대통령 가정). 반면 Nostr 동영상은 해시+서명으로 불변·출처를 검증한다. ‘포스트 트루스’ 시대의 신뢰 기반을 코드로 마련하는 셈이다.
00:34:29 Bitcoin As Truth In A Post-Truth World
비트코인은 24/7 가격발견이 이뤄지는 ‘진실의 장부’다. 장기적으로 달러가 아닌 실물 구매력(집, 소, 에너지)으로 가치를 가늠하게 된다. 한편 차별적 동적 가격(복지 수급자·개인 프로필별 다른 가격 책정) 같은 데이터-프로파일링 기반 경제가 확산하면, ‘달러 가격’ 자체의 의미가 흔들린다. 이때 변조 불가능한 회계 단위(비트코인)와 변조 불가능한 발화(서명·검증 가능한 Nostr)가 디지털 사회의 토대가 된다.
00:42:23 Bitcoin Treasury Companies
오델은 이번 사이클의 ‘재무 기업’ 내러티브를 두 갈래로 본다. 1)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구조 등 독특한 자본시장 실험으로 시장이 어떻게 가격해야 할지 아직 모르는 케이스. 2) 그 외 다수: 실사업·현금흐름 없이 레버리지·프리미엄/NAV 차익에 기대며 소매를 끌어들인 ‘레버리지 비트코인 지분’ 군집. 2017 ICO 시즌과 유사한 도덕적 해이와 인플루언서 포획 문제(팟캐스터의 보드 합류, “주식 사세요” 유도)를 지적한다. ‘사람은 망가질 권리도 있다’는 자유시장론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성장, 비트코인 저축을 병행하는 ‘진짜 사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 본다. 테더(연 200~250억 달러 이익 → BTC·금 매수), 스트라이크(5분기 연속 흑자→BTC 저축) 같은 사례가 그 모형이다. ‘관할 차익(영국·호주 상장)’ 주장은 과장됐고, SPAC은 구조상 소매에 불리한 록업·가격 궤적을 보이기 쉽다. JP모건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담론은 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초우량 기업의 비트코인 준비금 전환을 자극할 수 있으나, 커리어 리스크와 회계·세무 관성이 여전히 장벽이다.
01:05:06 Knots vs Core & In-Fighting in Bitcoin
현재 논쟁은 ‘노드 정책(policy) vs 합의(consensus) 규칙’을 혼동하며 과열됐다. OpenSats는 소프트포크·하드포크 작업엔 극도로 보수적이며, 장기 유지보수·버그 수정·리뷰 생태계 확대에 자금을 댄다. 오델은 대안 구현체(예: Knots, UTXO 기반의 Floressa 등)와 다중 유지관리자, 투명한 독립 펀딩을 늘려 선택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개발자 해고·취소’식의 캔슬 컬처는 독을 남기고, 자가보관 겁주기는 실제 사용자 축소로 이어진다. 많은 참여자가 선의로도 감정과 ‘메인 캐릭터 증후군’에 휘둘리고 있다. 더 많은 노드, 더 나은 리뷰, 덜한 드라마가 해법이다.
01:26:27 The Future Of Global Finance
BitVM·롤업류 L2에 대해 그는 “대부분 산만함”으로 본다. 필요한 유즈케이스가 모호하고, 스테이블코인은 어차피 발행사(테더)에 대한 신용이 핵심이라 체인 선택은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트론 테더가 저렴·편리하니 쓴다). 수수료가 높아지면 비트코인 위 ‘편법적’ 구성은 더 비싸지고, 결국 중앙화/저가 체인이 승리할 공산이 크다. 거시적으로는 2022 러시아 제재로 ‘달러 무기화’가 가속되며 비달러 거래(금·다중국 통화 바스켓)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신뢰가 얽힌 체계는 언젠가 균열되고, ‘무신뢰 글로벌 결제자산’인 비트코인이 최종귀착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맨더블스’식 시나리오에서도 비트코인은 금 몰수 대비 압수 난이도가 훨씬 높고, 관할 경쟁을 촉진해 조세·규제의 포식성을 낮춘다.
오델은 과거 비트코인 상위 계정이었지만, 도파민 루프와 ‘니치 셀럽’의 소모적 삶을 끊기 위해 계정을 삭제했다. 1031의 X 운영은 아카이브로 학습된 LLM과 인턴이 처리한다고 농담 섞어 말한다. 트위터를 유지하며 Nostr로 유도하는 길도 있었지만 “목표가 무엇이냐”의 문제라며, 자신은 영향력 극대화보다 개인 우선순위—자유 기술의 보급—를 선택했다고 강조한다.
00:04:10 Breaking Free From Device Addiction
핵심은 ‘설계’다. 지금의 웹·소셜은 데이터 수확과 중독 최적화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다. 오델은 소셜 앱 삭제(모바일)→데스크톱만 사용 같은 위생 습관을 권장하면서, Kagi의 1일 1회 요약 뉴스 앱처럼 ‘중독을 유도하지 않는’ 제품 설계를 예로 든다. 청소년 급진화 문제를 근거로 인터넷 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지지만, 그는 검열·통제는 해법이 아니라며 ‘더 나은 도구’로 문제(중독·과몰입·루머)에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00:11:02 The Rise Of Online Censorship
미국 다수 주의 연령 인증 의무화, 유튜브의 VPN 차단, X가 앱스토어 레벨의 연령 인증을 로비한다는 주장 등은 광고 판매를 위한 ‘확실한 사용자 프로필’ 확보와 직결된다. 데이터가 자산인 순간 기업-사용자 관계는 구조적으로 약탈적이 된다(Gmail의 본질은 이메일 스캐닝·판매). VPN 차단→우회 차단이라는 규제 사다리는 필연적이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터넷’은 계속 압박받고 있다.
00:14:45 Will The Internet Ever Be Free Again?
가능성은 여전하다. 비트코인은 ‘결제의 오픈 API’, Nostr는 ‘정체성·발화의 오픈 API’ 역할을 한다. 닫힌 API(X, Reddit, Meta 등)와 대조되는 반대 축이다.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의 ‘바이브 코딩’ 사례, Alex Gleason의 ‘Shakespeare’(Nostr+BTC 앱을 프롬프트로 빌드) 등으로 오픈 스택의 개발 속도는 빨라졌다. 상층 앱이 중독적 설계를 해도 스위칭 코스트가 극저(키 복붙)면 ‘덜 중독적·덜 검열’ 앱이 경쟁 우위를 갖는다.
00:17:36 Bitcoin + Nostr: Building Freedom From The Ground Up
오델은 ‘담장 친 정원(walled garden) vs 열린 들판(open fields)’ 비유를 든다. Nostr·Primal은 오픈소스이며, 서비스가 변질돼도 개인 키만 옮기면 생태계 간 이동이 즉시 가능하다. 1031은 창업자들에게 폐쇄성 대신 개방형 모델을 권하고, 이는 사용자-서비스 간 인센티브 정렬로 이어진다. 비트코인 지갑에서도 Moon→Phoenix 이동은 1 트랜잭션이지만, Nostr 앱 스위치는 Ctrl-C/V가 전부다. 스위칭 코스트를 최소화하면 자연히 사용자 친화적 경쟁이 촉진된다.
00:25:07 How Open Protocols Beat Big Tech
이용자 수는 ‘충분히 중요할 것을 크로스포스트하는临계치’만 넘으면 된다. Nostr의 ‘실사용자 수’는 추정이 어렵고(오픈 그래프, 잠수 유저, 봇), 중앙집중형 플랫폼의 수치도 검증 불가(조회수 과장). 핵심은 ‘서명된 콘텐츠’다. 대형 플랫폼은 특정 지역·집단에만 수정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케냐 대통령 가정). 반면 Nostr 동영상은 해시+서명으로 불변·출처를 검증한다. ‘포스트 트루스’ 시대의 신뢰 기반을 코드로 마련하는 셈이다.
00:34:29 Bitcoin As Truth In A Post-Truth World
비트코인은 24/7 가격발견이 이뤄지는 ‘진실의 장부’다. 장기적으로 달러가 아닌 실물 구매력(집, 소, 에너지)으로 가치를 가늠하게 된다. 한편 차별적 동적 가격(복지 수급자·개인 프로필별 다른 가격 책정) 같은 데이터-프로파일링 기반 경제가 확산하면, ‘달러 가격’ 자체의 의미가 흔들린다. 이때 변조 불가능한 회계 단위(비트코인)와 변조 불가능한 발화(서명·검증 가능한 Nostr)가 디지털 사회의 토대가 된다.
00:42:23 Bitcoin Treasury Companies
오델은 이번 사이클의 ‘재무 기업’ 내러티브를 두 갈래로 본다. 1)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구조 등 독특한 자본시장 실험으로 시장이 어떻게 가격해야 할지 아직 모르는 케이스. 2) 그 외 다수: 실사업·현금흐름 없이 레버리지·프리미엄/NAV 차익에 기대며 소매를 끌어들인 ‘레버리지 비트코인 지분’ 군집. 2017 ICO 시즌과 유사한 도덕적 해이와 인플루언서 포획 문제(팟캐스터의 보드 합류, “주식 사세요” 유도)를 지적한다. ‘사람은 망가질 권리도 있다’는 자유시장론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성장, 비트코인 저축을 병행하는 ‘진짜 사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 본다. 테더(연 200~250억 달러 이익 → BTC·금 매수), 스트라이크(5분기 연속 흑자→BTC 저축) 같은 사례가 그 모형이다. ‘관할 차익(영국·호주 상장)’ 주장은 과장됐고, SPAC은 구조상 소매에 불리한 록업·가격 궤적을 보이기 쉽다. JP모건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담론은 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초우량 기업의 비트코인 준비금 전환을 자극할 수 있으나, 커리어 리스크와 회계·세무 관성이 여전히 장벽이다.
01:05:06 Knots vs Core & In-Fighting in Bitcoin
현재 논쟁은 ‘노드 정책(policy) vs 합의(consensus) 규칙’을 혼동하며 과열됐다. OpenSats는 소프트포크·하드포크 작업엔 극도로 보수적이며, 장기 유지보수·버그 수정·리뷰 생태계 확대에 자금을 댄다. 오델은 대안 구현체(예: Knots, UTXO 기반의 Floressa 등)와 다중 유지관리자, 투명한 독립 펀딩을 늘려 선택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개발자 해고·취소’식의 캔슬 컬처는 독을 남기고, 자가보관 겁주기는 실제 사용자 축소로 이어진다. 많은 참여자가 선의로도 감정과 ‘메인 캐릭터 증후군’에 휘둘리고 있다. 더 많은 노드, 더 나은 리뷰, 덜한 드라마가 해법이다.
01:26:27 The Future Of Global Finance
BitVM·롤업류 L2에 대해 그는 “대부분 산만함”으로 본다. 필요한 유즈케이스가 모호하고, 스테이블코인은 어차피 발행사(테더)에 대한 신용이 핵심이라 체인 선택은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트론 테더가 저렴·편리하니 쓴다). 수수료가 높아지면 비트코인 위 ‘편법적’ 구성은 더 비싸지고, 결국 중앙화/저가 체인이 승리할 공산이 크다. 거시적으로는 2022 러시아 제재로 ‘달러 무기화’가 가속되며 비달러 거래(금·다중국 통화 바스켓)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신뢰가 얽힌 체계는 언젠가 균열되고, ‘무신뢰 글로벌 결제자산’인 비트코인이 최종귀착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맨더블스’식 시나리오에서도 비트코인은 금 몰수 대비 압수 난이도가 훨씬 높고, 관할 경쟁을 촉진해 조세·규제의 포식성을 낮춘다.
01:48:10 Accelerating Bitcoin Adoption For The Next Generation
실사용자 저변은 생각보다 얇다. 오델의 거친 추정: 자가보관 1 BTC 보유자는 10~20만 명, 1,000만 사토시(약 1.2만 달러) 보유자는 500만~1,000만 명 수준일 수 있다. 전세계 5% 도달(5억 명)을 위해선 100배 확대가 필요하다. ETF·재무기업은 가격·관심을 끌어올려 총량엔 도움 되지만, 자가보관 유입을 늦추는 역효과도 있다(ETF 인-카인드 인출이 일반화되면 교량 역할 가능). 가속의 해법은 두 갈래: 1) 토대층—오픈소스·오픈 프로토콜에 대한 장기·투명한 펀딩(OpenSats 등), 2) 확장층—윤리적이고 수익성 있는 민간 기업으로 대중화(1031의 투자·보육 전략). 교육(팟캐스트·Bitcoin Park)과 정책(BPI)으로 외부 리스크를 낮추며, “비트코인은 이기고 있고, 더 빨리 이기게 만들자”가 오델의 결론이다.
https://youtu.be/SkC17z8CP4Y 24분 전 업로드 됨
실사용자 저변은 생각보다 얇다. 오델의 거친 추정: 자가보관 1 BTC 보유자는 10~20만 명, 1,000만 사토시(약 1.2만 달러) 보유자는 500만~1,000만 명 수준일 수 있다. 전세계 5% 도달(5억 명)을 위해선 100배 확대가 필요하다. ETF·재무기업은 가격·관심을 끌어올려 총량엔 도움 되지만, 자가보관 유입을 늦추는 역효과도 있다(ETF 인-카인드 인출이 일반화되면 교량 역할 가능). 가속의 해법은 두 갈래: 1) 토대층—오픈소스·오픈 프로토콜에 대한 장기·투명한 펀딩(OpenSats 등), 2) 확장층—윤리적이고 수익성 있는 민간 기업으로 대중화(1031의 투자·보육 전략). 교육(팟캐스트·Bitcoin Park)과 정책(BPI)으로 외부 리스크를 낮추며, “비트코인은 이기고 있고, 더 빨리 이기게 만들자”가 오델의 결론이다.
https://youtu.be/SkC17z8CP4Y 2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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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itcoin Must Win | Matt Odell
Matt Odell is host of Citadel Dispatch, co-host of Rabbit Hole Recap, managing partner at Ten31 and co-founder of OpenSats & Bitcoin Park. In this episode, we dive into the rise of surveillance capitalism, why freedom tech is the only path forward, and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