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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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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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9 Years Ago Compared To Today

9년 전에는 “앱을 어떻게 새롭게 만들 것인가”에 집착했다면, 지금은 같은 개념을 인센티브만 바꿔 재탕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량 비교가 냉정하다: Web3 앱 4,800개 vs Web2 앱 4,800만 개, Web3 개발자 2.8만 명 vs Web2 개발자 4,700만 명. 성공 확률 자체가 母집단 크기에서 갈린다. TVL은 토큰 인센티브로 얼마든 조작 가능한 ‘허영 지표’라며, “실사용자·반복사용”이 핵심 지표여야 한다고 못박는다.


4:32 Who Are You

스코틀랜드 출신 개발자·창업자. 대학 졸업 직후 사이버보안 대기업 오퍼를 버리고 크립토 풀타임을 택했다. 9년간 온전히 인프라를 만들며 시장 사이클을 전부 통과했다.


4:56 Glasgow Scotland Upbringing

글래스고의 거친 환경이 ‘안 끝낼 때까지 끝이 아니다’는 근성을 만들었다. 영국·런던의 삶의 질과 기회의 상한을 체감해 스위스로 이주. 당시 모두가 “크립토는 스캠”이라던 2017년에 리스크를 감수했다.


7:27 Story Within Switzerland

2017년 프라하에서 일하다가 법인이 스위스에 있어 팀 전체가 주크(Zug)로 이동. CV Labs(‘크립토 밸리’) 초기 입주를 경험했고, 조용한 주크에서 취리히로 거점을 옮겨 정착했다.


8:39 Getting Into Ethereum

2013년 게이머로서 비트코인을 접했고, 대학에서 교수에게서 이더리움을 처음 듣고 백서·옐로 페이퍼를 파고들었다. 당시엔 Mist Wallet을 IDE처럼 써서 솔리디티를 컴파일하던 시절. 졸업 논문으로 오라클라이즈(초기 오라클)와 Wolfram Alpha를 엮어 난수를 생성, 완전 온체인 룰렛·블랙잭을 구현했다. 초창기 디앱 빌드의 난이도와 결핍을 몸으로 겪었다.


11:21 Working For Signum Bank

스위스의 시그넘(Sygnum)에서 첫 블록체인 엔지니어로 합류. 스위스 국립은행(SNB) 예치형 완전담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스위트·세컨더리 마켓, 멀티시그, 콜드/핫 스토리지(현재 50억 달러 이상 보관)의 설계를 주도. 트래드파이 내부를 보니 생각보다 덜 ‘악’이지만, 레일은 결국 크립토로 수렴한다고 확신했다.


12:31 Why Leave Signum

디파이 서머를 겪으며 온체인 실험을 하고 싶었지만, 규제기관 체계 안에선 불가능에 가까웠다. 주변에서 자금 운용을 부탁받아 일부 도우며 스프레드시트로 한계를 체감, “트레이딩 지식의 모네타이즈를 돕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문제 정의가 Enso의 출발점이 됐다.


14:11 Enso Explained To Your Mon

“한 주말 만에” 크립토 앱을 조립·배포하게 해주는 빌더 툴. 모든 네트워크·언어·프로토콜을 하나의 툴로 다룰 수 있게 ‘세계지도’처럼 정보를 통합한다. 구글 같은 인터페이스를 표방하진 않지만, 하부 기술은 ‘검색/연결의 엔진’에 가깝다.


14:40 Pivoting Twice Discussion

V1(소셜 트레이딩)은 스마트컨트랙트로 모든 걸 온체인화하며 감사만 50만 달러 이상 쓰고 1.5년을 투자했지만, 디파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 뱀파이어 어택으로 1,500만 TVL을 모았지만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베타에서 접었다. V2(디파이 슈퍼앱)는 50개 프로토콜 통합으로 주목을 받았고, “그걸 어떻게 그렇게 빨리 했나?”라는 문의가 쇄도해 API 제공으로 전환. 트래픽은 ‘에어드롭 헌터’뿐이었고, 수요는 인프라에서 폭발해 완전히 전환했다.


19:01 Finding A Loyal Team

상호 신뢰가 핵심. 사내 모토는 “Ship it or shut it.” 10년 로드맵을 전제하고, 맞지 않으면 빠르게 결별한다. 19명이 130+명 팀 이상의 결과를 내는 이유를 ‘출시 집착’ 문화에서 찾는다.


20:38 Finding Killer Team Members

타이트한 데드라인을 걸고 밀어붙인다. 못 하면 작별. 대신 리더가 먼저 주말에 프로덕트를 뽑아내며 본보기를 보인다. 베라체인(Berachain) 런칭 때 기존 공급자가 몇 달을 끌던 걸 6주 만에 갈아끼운 사례가 대표적. 대형 디파이 런치의 최전선에서 ‘피를 말리는 속도’를 즐기는 인재가 모인다.


23:21 Enso Doing The Right Thing

현재 145개 이상 프로젝트가 Enso 인프라를 사용. 진짜 문제는 “온체인 읽기/쓰기” 전반이며, AI·RWA·스테이블코인·LST·슈퍼앱 등 메타를 가리지 않는다. 체인/프로토콜 런치의 핵심 부품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고객의 기능요청이 쏟아진다. 더 이상의 피벗은 없다.


24:40 Enso’s Vision

Web3 개발을 Web2 수준의 속도·경험으로. 하나의 통합 SDK/엔진으로 전 네트워크·스마트컨트랙트 언어·프로토콜을 호핑 없이 묶는다. 게임 엔진(유니티)·디자인 툴(Figma)처럼, “Web3 빌드의 엔진”이 목표. 4,700만 Web2 개발자와의 ‘Web2.5’ 브리지를 만들겠다.


25:58 Amount Of Real Users

온체인 실사용자는 4천~6천 명 수준이라는 체감 수치. Enso의 리테일 캠페인(speedrun.build)에서도 120만 건의 시빌/봇이 유입됐다. “테스트넷 40만 유저”라 주장해도 실제 인간은 2천~3천 명일 가능성이 높다. 에어드롭 파머는 월 1.3만 달러까지 벌기도 하며, TGE 날 대거 덤프·디스코드는 하루 만에 90% 이탈한다. 메트릭 인센티브가 산업 전반을 ‘요리’하고 있다.


30:11 Enso’s Biggest Achievement Today

“안 접은 것.” 두 번의 피벗과 3년의 무(無)트랙션을 버틴 끈기 자체가 신뢰의 근거가 됐다. 한 유명 데이터 프로바이더가 네트워크·토큰으로 시선을 돌리는 사이, 지갑들이 Enso로 갈아타는 흐름도 생겼다.


31:20 What You’re Particularly Bad At

조직화와 대중 커뮤니케이션. 개발자에게는 ‘무엇을 하는지’ 명확하지만, 리테일에게 Enso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법은 여전히 숙제. 팀을 6→19명으로 늘리며 위임과 구조화 학습을 병행 중이다.


32:43 Why People Don’t Take Crypto Seriously

“인텐트” 같은 재난급 전문용어 남발, 버블 내부를 향한 커뮤니케이션, 일상적으로 쓰일 만한 제품 부족, 무엇보다 ‘불편한 온보딩’이 문제. 스테이블코인은 100배 낫지만 카드 온램프 수수료 4%면 이미 99%가 이탈한다. Enso는 이를 깎기 위해 ‘Checkout’ 위젯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CEX 잔고를 연결해 온체인 앱에서 바로 쓰게 하는 CEX→온체인 브릿지 UX를 제공한다.


39:29 Keep The Hunger Meaning

시드에서 180만 달러를 목표로 했지만 1,5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하고 500만 달러만 수령. 현금 쿠션이 크면 의사결정을 미루고 출시가 늦어진다. ‘적당히 배고픈’ 상태가 어려운 결정을 빠르게, 그리고 옳게 만들게 한다. 지금 돌아보면 100~200만 달러만 더 있었어도 충분했다고 자평.


42:23 Raised Money From 2 VCs

펀드레이즈 전 팀·프로토타입·디자인·토크노믹스까지 다 만든 뒤 첫 미팅을 열었다. 회사 등록조차 전이었지만, 소개가 소개를 부르며 톱티어까지 올라갔다. 중간에 ‘리드한다’며 과장·기만하는 투자자를 골라내는 감도 필요했다. 폴리체인·멀티코인 외에 Cyber Fund, P2P(Lido 계열) 같은 ‘자기 돈으로 사업을 해본’ 투자자를 높게 평가한다.
44:43 Never Launched A Token, Why?

2021년 ICO는 모든 게 준비돼 있었지만 “매출과 사용자”가 10년 지속을 담보하지 못한다고 보고 전면 취소. 단기 현금보다 장기 신뢰를 택했다. 현재는 수익성·브랜드·디벨로퍼 툴링 1위 포지션을 확보했고, 베라체인·유니체인·Ether.fi·Kinetic 등 대형 브랜드가 사용 중. 이제 네트워크 확장 맥락에서 토큰을 고려할 시점이라고 본다.

https://youtu.be/InkK06hQ280 1시간 전 업로드 됨
Hivemind: Record Liquidations, Auto-Deleveraging, & Biggest Post-Crash Winners & Losers

Empire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과 거래소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동시다발적으로 작동하며 파생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오라클·보험기금·상대 포지션 매칭)이 낱낱이 드러났다.

2. USDe는 바이낸스 단일 거래소에서만 큰 가격 괴리가 발생했을 뿐, 본질적 담보 훼손이 없는 ‘유동성·오라클 이슈형 디페그’였고, Ethena 전략은 레버리지·미실현 PnL 구조상 ADL 큐 하단에 위치해 시스템 리스크를 회피했다.

3. 승자: Hyperliquid(무중단·투명성·HLP 수익), Solana(네트워크 견조성). 패자: 바이낸스(오라클·상장 관행 불신), 레버리지 유저·델타뉴트럴 펀드(양다리 ADL로 수익 증발). 이후 시장은 품질·수익 실체가 있는 프로토콜로 자본이 재정렬된다.
0:00 Introduction

Delphi의 Hivemind 팀(호스트 Jose; Ceteris Paribus, Jason(3xliquidated), Flip 참여)이 금요일 밤 발생한 전례 없는 크립토 폭락을 회고한다. 하이레버리지 알트 OI가 포화된 상태에서 유동성이 동시 증발하며 “코로나·LUNA·FTX 때보다 더 극단적”이란 평가가 나왔다. 대략 집계된 강제청산액 200억 달러는 과소 추정일 수 있고(Hyperliquid 단독 100억 달러 수준 추산), 총 160만 계정이 청산되며 바이낸스(약 1시간), Lighter(약 5시간) 다운, 이더리움 가스 급등, 일부 알트는 수 초 만에 70~90% 폭락했다. 거래소 간 가격 괴리가 한동안 해소되지 않았고(예: Coinbase와 Binance의 SOL 현물 가격 동시 이탈), 바이낸스 가격을 오라클로 삼은 시스템 전반에 2차 충격이 전파됐다.


1:42 Friday’s Insane Liquidations

패널들의 체감 사례가 시장 미시구조를 드러낸다. Flip은 퍼프 계정 전체가 청산(순레버리지 약 1.7배)되며, 양쪽 포지션(예: PENGU 롱, ZORA 숏)을 델타 중립으로 설계했지만 롱이 먼저 무너지고 스프레드·슬리피지로 증거금 보전이 불가했다고 회고. 스팟·파생·체인 인프라가 동시에 삐걱거렸고, 호가스프레드가 벌어져 ‘스팅크 비드’도 체결이 안 되거나 체결가가 지정가 대비 5~10% 밀렸다. 알트는 하이일드 본드처럼 ‘비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고(Jeff Dorman 비유), 델타뉴트럴 전략을 운영한 트레이더는 롱 레그가 정지/청산된 뒤, 숏 레그 측 거래소에서 ADL이 작동하며 수익이 강제 축소되는 등 구조적으로 끼였다. 결과적으로 OI(USD 기준)는 가격하락 효과를 감안해도 50~60% 급감, 파생 시장의 과열 레버리지가 한 번에 털렸다.


16:45 Auto-Deleveraging

ADL은 ‘보험기금으로 충당 불가 시, 반대 포지션을 강제로 축소해 거래소의 지급불능을 막는’ 마지막 방어선이다. 일반적 워터폴은 ①시장가·청산 엔진 ②보험기금 ③ADL 순이지만, 실제 발동 임계치·로직은 비공개인 경우가 많고 일부는 보험기금 이전에 ADL을 선제 가동한 정황도 있다. 큐(priority)는 통상 레버리지와 미실현 PnL에 기반해 ‘가장 레버가 큰 승자’부터 잘라 시스템 레버리지를 낮춘다. EI5 예시: 각 100달러 증거금, 2배 롱/숏이 있을 때 가격이 50% 하락하면 롱은 0, 숏은 +100이므로 거래소는 해당 시점에서 상계해야만 지급불능을 피한다. 이를 안 하면 숏의 추가 이익을 지급할 원천이 사라진다. BitMEX는 과거 ADL 큐 노출로 투명성을 높였고, 이번 사태 후로도 ‘내 큐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 요구가 커졌다. Lighter는 ADL을 덜 공격적으로 쓰고 LLP가 ‘마켓메이커 오브 라스트 리조트’로 손실을 흡수해 유저 피해를 줄였고(대신 LLP PnL 악화), Hyperliquid는 HLP가 수익을 내며(연율화 수익 급등) 사용자측 ADL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다. 일부 토큰(예: YEEZY)에서 LLP가 넷 숏이 된 특이 케이스도 보고됐고, 이는 ‘마켓메이킹 설계·리스크 파라미터’ 점검 필요성을 시사한다.


26:50 Ethena & USDe Post-Mortem

USDe는 ‘바이낸스 단일 오라클·깊이 얕은 호가’ 문제로 큰 괴리가 났지만, Curve에서는 0.997 수준을 유지, Bybit도 0.96대에서 방어되어 ‘시스템 담보 훼손형 디페그’가 아니라 ‘세컨더리 유동성/오라클 디스로케이션’이었다. Ethena(현금·헤지 스택 1x, 이익 상시 실현·스윕)는 레버리지 낮고 PnL 프로파일상 ADL 큐 하단에 위치해 강제 축소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특혜로 ADL 면제” 루머는 근거 빈약. 본질적으로 디페그는 ①세컨더리 가격 괴리 ②담보 훼손형으로 구분해야 한다. USDC의 SVB 사태처럼 일시 유동성 경색이 시스템 디스카운트로 번질 수 있지만, 알고리즘 스테이블과 달리 담보 기반 코인은 ‘민트/리딤’ 메커닉과 담보가 핵심이다. 이번엔 바이낸스가 USDe를 담보로 장려(12% 혜택)하며 잔고가 ~60억 달러까지 불어난 상태에서, 자체 오더북 오라클을 쓰다 마진 모델이 오작동—USDe 담보 롱은 1배 미만 레버리지여도 담보가 30% 이상 급락 판정으로 ‘이중 청산’을 맞았다. 사후적으로 바이낸스는 외부 가격 반영으로 오라클 변경을 예고했다. 향후 오라클은 ‘리딤 가능가·민트/소각 경로의 실시간 가용성’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


36:41 Post-Crash Winners & Losers

승자:
- Hyperliquid: 무중단(100% uptime), 투명한 온체인 데이터, 사후 커뮤니케이션, HLP 수익 급증으로 신뢰도↑. CeFi의 다운타임 대비 DeFi의 린디가 강화.
- Solana: 네트워크가 100K TPS 급 트래픽을 ingest하며 안정적으로 처리(블록 CU 한계로 실제 처리 TPS는 낮아도, 네트워킹 레이어가 버팀). 수수료 스파이크 제한적, 유저 거래 가능. L2들은 수수료 급등으로 대조.
패자:
- Binance: 다운타임, 자체 오라클 의존, 상장·런치풀 관행(낮은 유통·고평가 구조에서 BNB 보유자만 실현이익을 선점) 재평가. 커뮤니티 불신이 다층적으로 표출.
- 레버리지 유저/델타뉴트럴 펀드: 양거래소 포지션 불일치와 ADL로 수익 상실, 자기자본 대규모 훼손.
- ‘수익 메타’ 토큰들: 거래량·펀딩 축소로 단기 매출 압박. 구조적 비드가 약한 알트는 하락 폭 회복 미진. 전반적으로 ‘실수익·현금흐름·린디’로의 자본 재배치가 가속.


54:40 Still Bullish?

시스템적 무담보 레버리지가 많던 2022년과 달리, 이번엔 순수 레버리지 축소와 손바뀜에 가깝다. 대형 마켓메이커·CeFi의 연쇄 디폴트 가능성은 제한적. BTC는 2년 연속 100%대 상승 후 분배 구간(심리적 100k 상단)에서 골드 대비 연초부진이 자연스러운 범주. 다만 선물 중심 모멘텀 트레이더는 1~2년 chop에 시달린 후 이번에 ‘한 방에’ 맞았고, 이후 시장은 현금비중 확대·레버 축소·퀄리티 선호로 재정렬될 공산이 크다. 중기적으로는 규제 내 기관 유입·현금흐름 프로토콜·온체인 신뢰도 상승이 하방을 방어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58:26 Exchange Tickers & Listings

Hyperliquid의 스팟 상장·틱커 세일 모델과 바이낸스 런치풀 대비 ‘언더라이팅’ 철학을 논의. 좋은 상장은 거래소 고객의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하며, 무차별 고평가 판매는 생태계 신뢰를 갉아먹는다. Hyperliquid는 퍼미션리스 상장(틱커 구매)로 ‘수수료·상장비 없는’ 브랜드를 구축했지만, 시장은 ‘큐레이션·언더라이팅’과 ‘투명한 ADL 큐 노출’ 같은 프로 유저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대안적 모델로 Legion x Kraken은 프로젝트 엄선·분배 구조를 고도화해 ‘상장=품질 시그널’을 복원하려 한다.


1:02:15 Impact of EVM Chains

Monad, MegaETH 메인넷 가동 임박(연내 가능성 높음). 사용자·유동성의 ‘재분배’가 관건으로, Arbitrum·Base·OP 등 EVM L2에 직접적 경쟁 압력이 발생. 하이퍼리퀴드/솔라나 유저와는 상당 부분 분리된 코호트지만, 소셜 앱(예: Fantasy Top의 Monad 이전)과 초고성능 EVM의 결합은 체인 선택지에 변화를 준다. 한편 HIP-3로 Hyperliquid는 USDe 마켓, 주식·원자재(Trade.xyz/Unit 참여) 등 비크립토 자산까지 확장—SPY/QQQ 같은 ‘단일 유동성 풀·대체불가 스팟’의 온체인화는 담보차입·파생을 혁신할 수 있다. 다만 개별 종목은 다중 발행자·브릿지 난립로 유동성 파편화 리스크가 크므로, 지수 우선·리딤 구조 명확화가 핵심이다. RWA 유입은 ‘밸류리스 알트’엔 역풍이나, 크립토 전체엔 순(純)자본 유입 채널로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한다.

https://youtu.be/Y5QNlrmS1J0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럼프는 코인으로 그만 해먹어라

박주혁

3줄 요약

1. 대규모 청산은 바이낸스 담보자산의 가격기준 변동과 MM 유동성 철수, 그리고 ADL 발동이 결합되며 발생한 전형적 마켓구조 붕괴였다.

2. 퍼프 DEX 에어드롭 파밍 유저들이 델타뉴트럴·볼륨메이킹에 몰리며 노출이 커졌고, ADL로 숏이 강제 축소되면서 “헤지의 허상”이 드러났다.

3. 트럼프 관세 발표 직전 숏 포지션 의혹 등 인사이더 논란, ‘트럼프/멜라니아 코인’의 이해충돌 비판, 그리고 예측시장(Polymarket·Myriad)으로의 회귀 제안이 이어진다.


00:00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 청산 이벤트

역대 최대 규모의 레버리지 청산(표면상 약 200억 달러)이 발생했다. 코로나 당시 대비 명목 청산 규모는 20배 컸지만, 시장 자체가 그 사이 ~30배 커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 충격은 과장되기 쉽다. 그럼에도 체감 고통이 큰 이유는 레버리지 노출과 미충족담보 리스크가 동시 표출됐기 때문이다. 명목 청산액은 레버리지 명세에 불과하고, 실제 자본손실은 그보다 작지만, 연쇄적인 담보가치 하락과 강제청산이 체감 손실을 키웠다.


01:03 왜 유독 더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롭을 놓친 참여자들이 차기 퍼프 DEX를 찾아 볼륨 파밍을 공격적으로 진행했고, 경험 부족 상태에서 무기한 선물에 상시 노출됐다. 롱·숏을 가리지 않고 레버리지를 물고 있었기에 변동성 급등 순간 대거 청산을 맞았다. 특히 델타뉴트럴을 표방하며 “볼륨만 채우면 된다”에 베팅했던 유저들까지 ADL(오토 디레버리징)에 직격탄을 맞아, 실현손익 구조가 의도와 달리 무너졌다.
03:23 바이낸스의 담보자산이 주범이었다

핵심 메커니즘은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의 담보자산 중 일부가 바이낸스 내부 스팟가격을 추종한다는 점이었다. 담보 레귤레이션 변경 타이밍에 해당 스팟 종목들이 대량 덤핑을 맞으면서 담보가치가 급락했고, 이를 담보로 레버리지 포지션을 세운 계정들이 연쇄청산을 유발했다. 내부 스팟 프라이스를 단일·우선 기준으로 삼을 경우, 가격충격이 곧장 파생시장 담보가치에 직결되어 시스템적 취약성이 커진다는 점이 드러났다.


04:22 마켓메이커가 사라지니 수요도 사라졌다

가격 급락 구간에서 주요 마켓메이커(MM)들이 위험회피를 위해 호가를 대거 철수하면서 오더북이 급격히 얇아졌다. 평소 10만 달러 매도에 1% 움직이던 종목이, 유동성 고갈로 10% 이상 움직이는 식의 가격임팩트 폭증이 발생했다. ATOM은 일시적으로 0에 수렴하는 수준까지 플래시 크래시를 보였고, 이는 평시 유동성이 ‘서비스로 제공된 것’일 뿐, 토큰 자체에 대한 자연적 수요가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보여줬다.


05:22 ADL이 발동되면서 다 망하는 시나리오

ADL(자동 디레버리징)은 보험기금이나 거래소 리스크 버퍼로 감당이 어려운 손실이 발생할 때, 이익 중인 반대 포지션(예: 숏)을 강제로 축소·청산해 시스템 균형을 맞추는 장치다. 롱이 집단적으로 터지면 숏이 벌어야 할 돈을 ‘누가 지급하느냐’ 문제가 생기고, 거래소는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숏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델타뉴트럴(롱-숏 동시 보유) 전략도 붕괴한다. 롱에서 -10만 달러 손실을 본 계정이 숏으로 +10만 달러를 상쇄해야 하지만, ADL로 숏이 강제 종료되면 일부 이익만 확정한 채 롱 손실이 그대로 남는다. 헤지≠지급보증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ADL 설계의 공정성 논쟁이 재점화됐다.


08:27 이번 청산 사태로 얻은 교훈

- 토큰 99%는 수요의 허상 위에 서 있으며, MM 유동성이 사라지면 본색을 드러낸다. 극단적 순간에 제로로 스냅되는 플래시 프라이스는 그 증거다.
- 이해하지 못하는 파생상품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현물충’의 생존 전략, 즉 레버리지 회피·장기 생존(바퀴벌레 전략)이 장기 기대값을 지킨다.
- 보유자산 선별은 더 보수적으로. 시장 구조적 변동성에 버틸 수 있는 대형·핵심 인프라 자산 이외에는 보유 메리트가 희박하다.


10:57 트럼프는 이걸로 돈 벌었을까?

트럼프의 대중 관세 발표 직전에 하이퍼리퀴드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이 포착되어 인사이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트레이더는 과거 논란이 있는 거래소 공동창업 이력과 자금 사태 전력으로 지목됐고, 본인은 “클라이언트 자금 운용”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뢰는 낮다. 무엇보다 발표 직전 차트의 급변 구간은 ‘정보 누출’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직접적 연계 여부는 미확정이지만, 정책 이벤트와 온체인/거래소 데이터가 점점 더 타이트하게 상호작용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13:02 상식적으로 트럼프코인이라는 게 존재하면 안되는 거잖아

현직/유력 정치인의 퍼스널 토큰(예: 트럼프·멜라니아 코인)은 본질적으로 이해상충과 규제 리스크를 낳는다. 대통령 직위(혹은 그에 준하는 영향력)와 토큰 발행·IR·이익 실현의 결합은 사적 이득을 공적 권력과 혼재시키는 전형적 회색지대다. 헌터 바이든-부리스마 사례가 그 전례를 상기시키듯, 이 사안은 초당적 문제다. 결과적으로 강한 규제(SEC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역설적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15:18 예측시장을 열심히 해보자

인사이더로 지목된 트레이더를 온체인·거래소 데이터로 추적하는 커뮤니티 리서처들(예: Garlic Guy)이 등장했고, 이를 신호로 “트럼프가 CZ(창펑자오)를 사면할까?” 같은 이벤트에 베팅이 몰린다. 발화자는 Polymarket과 Abstract의 Myriad Markets에서 정치·에어드롭 타이밍·e스포츠(T1 경기 배팅)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액 수익과 정보학습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퍼프 DEX 파밍 대비 학습효과와 재미, 그리고 고성장(수십억 달러 밸류) 플랫폼에서의 활동이 차기 보상 가능성까지 겸비했다는 점을 근거로, 예측시장을 차세대 메인 플레이그라운드로 제시한다.

https://youtu.be/6sd5Ydbekw0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Lighter's Ethereum L2 Perp DEX Handled Liquidations

Bankless

3줄 요약

1. 라이터(Lighter)는 이더리움 보안과 ZK 검증을 내장한 L2 파생상품 DEX로, 주문매칭·청산까지 영지식 증명으로 검증하는 ‘거래·청산의 가시성’을 제품 중심에 둔다.

2. 메인넷 10일 만의 190억 달러 청산 폭주에서도 핵심 변동성 구간은 견뎠고, 이후 데이터베이스 병목으로 4시간 장애가 발생했다. 라이터는 트레이더 우선 정책과 LLP 유동성으로 ADL을 최소화했다.

3. 커스텀 ZK 서킷으로 초저지연·고처리량을 지향(현 5k TPS급, 필요시 100만 TPS까지 스케일 가정)하며, 향후 스팟, 범용 교차마진, ZKVM 사이드카로 플랫폼화한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탈중앙 파생상품 시장의 경쟁 구도를 다룬다.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하는 사이클에서, 이더리움 기반 ZK L2로 등장한 라이터가 단기간에 OI·거래량을 키우며 ‘이더리움식 하이퍼리퀴드인가’라는 질문을 낳았다. 핵심 주제는 L2의 보안·검증력, 대규모 청산 사태에서의 운영 성적표, 그리고 주문매칭·청산의 ‘검증 가능성’이 왜 중요한가다.


3:04 Guest Intro & ZK L2 “Why”

블라디미르 노바코브스키(라이터 CEO)는 “L1은 ‘보안·검증 없는 L2’에 가깝다”는 도발적 전제를 깐다. 목표는 이더리움의 보안·검증(탈출구, 데이터 가용성)을 그대로 상속하면서도 거래소에 필요한 성능을 얻는 것. 라이터가 L2를 택한 이유는 이더리움 위에서 성능과 보안을 함께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4:58 L2 Security & Verifiability

보안은 ‘이스케이프 해치(escape hatch)’로 담보된다. L2가 규칙을 어기거나 멈출 경우, 일정 시간 내 사용자가 L1에서 자산을 회수할 수 있다. 이는 L1 없는 독립형 L1 대비 본질적인 안전장치다. 검증성은 더 나아가다: 거래가 체결된 사실뿐 아니라, “어떻게 체결되었는지(가격·시간 우선순위 준수)와 누가 언제 청산되었는지”를 ZK 서킷로 증명한다. 이 덕분에 오더북 운영·청산이 오프체인 불투명성이나 이해상충에 휘둘리지 않는다.


11:35 Verifiable Matching & Liquidations

탈중앙 거래소가 반드시 제공해야 할 3가지 계층: 1) 자산 보관의 안전성(도난 방지), 2) 거래 체결 사실의 증명, 3) 체결·청산 과정의 공정성 검증. 라이터는 3번까지 ZK로 끌어올린다. 특히 고변동성 구간에서 타임/프라이스 프라이어리티가 무너지면 부당한 부의 이전이 벌어질 수 있다. 라이터는 주문매칭과 청산 로직을 서킷에 고정해 임의 변경 불가하게 만들었다.


14:02 Mainnet Launch & Liquidation Stress Test

메인넷 공개(10월 1일) 10일 후, 시총급 변동성으로 수시간 내 190억 달러 청산이 발생. 라이터는 변동성 피크 4~5시간 동안 정상 작동했고, 5시간 경과 후 DB가 과부하로 무너졌다. 사실 라이터는 퍼블릭 전 8개월 프라이빗 베타에서 2~3차례 급변동(관세 이슈 등)을 이미 버텼다. 이번엔 메인넷 전환에 맞춰 일요일 DB 업그레이드를 예정했는데, 초대형 이벤트가 앞당겨 덮친 불운도 있었다.


18:16 Outage: Timeline & Make-Good

장애는 변동성 피크 이후 4시간 지속. 팀은 즉시 영향 사용자 보상 의사를 밝혔고, 기술적 포스트모템과 LLP 동작 방식 설명도 예고했다. 타이밍이 나빴으나, 의도된 다운타임이 아니라 병목 이후 비정상 상태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시간이 더 걸렸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18:58 Scorecard: Lighter vs Hyperliquid vs Binance

라이터 자평: 신뢰성(D~C-), 유동성(B+), 커뮤니케이션(A-). 하이퍼리퀴드 평: 신뢰성(B+), 유동성(D 수준—HLP가 4천만 달러 수익을 냈다는 건 트레이더 손실 전가가 컸다는 방증), 커뮤니케이션(B-). 바이낸스 평: 직접 이용은 아니나, 사용자 피드백 기준 유동성 C, 성능 B~C, 커뮤니케이션은 시장상황과 토큰 가격 언급 등으로 적절치 못했다는 인상.


22:20 ADL 101: Why Automated Deleveraging Exists

ADL(자동 디레버리징)은 ‘최후의 안전밸브’다. 디파이에서는 부채초과시 타 자산 강제 징수(TradFi식 클로백)가 불가하므로, 극단적 가격 급변으로 총부 채무가 시스템 총담보를 초과하면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라이터도 ADL을 갖지만, LLP(프로토콜 운영 유동성 풀)가 1차 방파제 역할을 하도록 설계해 ADL 발동을 최대한 뒤로 민다. 실제로 일부 소형 마켓·일부 블록 구간에서는 제한적 ADL이 있었지만 영향 규모는 ‘수만 달러’ 수준으로 보고했다.


32:32 “Customer-First” Design Stance

라이터의 철학은 ‘트레이더 우선’. 카지노 비유를 쓴다면, 블랙잭 3:2 페이를 약속했다면 어떤 이해관계(채권자·주주)보다 고객 약속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LLP는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공개 마켓메이커이자 보험적 기능으로, 평소에는 수익(연초 대비 +220% 언급)도 실현했으나, 위기 시에는 유동성 방파제로 손실을 감내한다. 이는 ‘LP 우선’으로 해석될 수 있는 설계들과 대비된다.


38:32 Takeaways: Transparency, Proofs, Details

교훈은 ‘디테일과 투명성’. ADL 수식의 미세한 차이가 위기 시 PnL 분배를 크게 바꾼다. 설계는 문서 뒤편 수식만이 아니라, 선택한 트레이드오프(예: 높은 청산 수수료 vs 위기 시 더 강한 보호)를 전면에 명시해야 한다. 라이터는 Chaos Labs, Gauntlet 같은 제3자 리스크 분석·감사를 통한 설계 검증 필요성도 강조했다. 핵심은 투명성·검증 가능성·협업(의사결정의 탈집중화)이다.


41:48 Causes Considered & Vlad’s Market Lens

원인 분석은 아직이지만, 시장의 대형 급변은 흔히 ‘악의’보다 ‘미숙·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상기(“나폴레옹 격언”). 2010 플래시 크래시처럼, 종종 fat finger 등 복합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 라이터는 지난 72시간 동안 자체 시스템 검증·보상 계획 수립에 집중했고, 광범위한 루트코즈 분석은 추후로 미뤘다.


49:31 Why a Perp DEX: Product & Fit

블라드는 HFT·퀀트 출신으로, 오프체인 불투명성의 한계를 잘 안다.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에서 태어났는데, 왜 거래는 중앙화로 가야 하냐는 문제의식. AMM은 L1 시대에는 필요악이었지만, MEV·저속·비효율로 한계가 있었다. 활동적 트레이딩(특히 단기 뷰 구현)은 본질적으로 레버리지 효율이 높은 퍼프에서 일어난다. 라이터는 주문매칭·청산까지 ZK로 검증해 ‘온체인 오더북’의 신뢰격차를 해소한다.


57:42 L1 vs L2: Tradeoffs, Sovereignty, Incentives

L2의 강점은 이스케이프 해치와 L1 보안 상속, 그리고 ZK로 합의 없이도 ‘누가 먼저 올바른 증명을 내느냐’로 진행 가능한 고성능 실행. 라이터는 커스텀 ZK 서킷을 채택해 지연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비용-성능을 최적화했다(현재 체감 서브-밀리초, 평시 ~5,000 TPS, 수요·비용 감수 시 100만 TPS까지 스케일 가능). 다른 팀이 L1을 택한 배경으로는 당시(1~2년 전) 이더리움 ZK 스택 성숙도, 팀 역량, ‘주권’ 선호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L1 토큰 프리미엄’ 같은 밈적 동인은 1원칙 관점에서 설득력이 낮다고 평가했다.


1:06:45 Roadmap: Spot, ZKVM Sidecar, Cross-Margin, New Markets

단기 로드맵은 스팟(10월 말~11월 초), 이후 ZKVM 사이드카와 범용 교차마진. 사이드카는 기존 솔리디티 컨트랙트를 라이터 L2에 쉽게 올려, 퍼프 체인과 동일 시퀀서·담보·청산 레일을 공유하게 만든다. 자산 범위는 프리런치 마켓, RWA, 옵션 등으로 확장해 ‘검증 가능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1:11:21 Points, Token Timing & Transparency

포인트 시즌1은 게이밍 방지 목적의 비공개 산식이었고, 시즌2부터는 산식을 공개해 기관 MM·HFT가 전략·유동성 공급을 정량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시즌2는 연말 종료 목표로, 그 무렵 토큰 관련 이벤트를 암시. ‘VC 유무’ 서사는 본질과 무관하며, 핵심은 고객 중심 설계·투명 커뮤니케이션·운영 성적이라고 강조한다.


1:15:31 Closing Thoughts

라이터는 L2Beat 상 ‘이스케이프 해치’ 등 핵심 지표에서 4/5 그린으로 데뷔했고, 스테이지 업그레이드(완전 그린)도 곧 목표로 한다. 이번 대형 변동성은 설계·투명성·검증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켰고, 라이터는 트레이더 우선과 검증 가능한 인프라로 신뢰를 쌓겠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9rjcEQy7Xrs 2시간 전 업로드 됨
USDT Founder: Bitcoin, Gold, Stablecoin, & Tether, the Most Profitable Company in the World | EP 143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테더는 금리 상승의 순풍과 초린(lean) 운영으로 ‘직원 1인당 연 1억 달러 이익’에 근접한 수익성을 달성하며, 이익의 95%를 재투자해 금융·통신·소셜·에너지까지 분산형 인프라를 확장한다.

2. 파올로는 USDT를 “세계적 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움직이는 디지털 달러”로 규정하고, 고인플레이션·저효율 결제 인프라 국가에서의 실제 효용을 최우선으로 삼는 제품·체인 전략(수수료 토큰 추상화 등)을 밀어붙인다.

3. ‘Stablecoin Company’가 아니라 ‘Stable Company’를 자처하며, 비트코인·금·토지 등 안전자산 축적과 유벤투스 투자 같은 대중 리치 확장을 통해 “개방성=수익성”이 일치하는 드문 인센티브 정렬을 구축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테더(Tether)와 USDT, 그리고 최고수준의 수익성을 소개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테더 CEO이자 비트파이넥스 CTO로, 테더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며 “직원 1인당 연간 1억 달러 수준”의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최근 연간 137억 달러 이익을 거두었다는 수치가 제시된다.


1:36 Please Subscribe

채널 성장과 커뮤니티 유지를 위한 구독 요청. 콘텐츠 품질 유지를 위한 지원 호소 맥락이다.
2:02 Sleeping 5hr per Night with 1hr Intervals

파올로는 하루 5시간을 1시간 간격으로 쪼개 자며, 매시간 깨어 알림을 확인하는 루틴을 11년째 유지한다. 낮잠은 오히려 컨디션을 해치므로 하지 않는다. 비트파이넥스 운영 특성상 24/7 가동이 필수라는 업(業)의 성격을 수면 패턴이 반영한다. 카페인 과민을 피하려 매차를 선호한다는 생활 습관 디테일도 공유한다.


3:20 Tether's Mission

미션은 “어두워지는 세계에 안정성을 주입”하는 것. 금융 접근성이 공정했다면 USDT는 존재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는 역설을 전제로, EM(신흥국) 사용자에게 안정적 디지털 달러를 제공해 가계·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익의 약 95%는 배당 대신 신규 영역(통신, 소셜미디어, 에너지 등) 분산형 기술 개발에 재투자한다. 핵심 철학은 탈중개·오픈소스·개방형 네트워크 확산을 통해 ‘접근성=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5:09 Tether The Stable Company

기자는 테더를 “Stablecoin Company”라 불렀지만, 파올로는 “Stable Company”라고 정정한다. 사회의 불안정은 불평등·접근성 결핍에서 증폭되며, 기술·금융의 민주화가 이를 완화한다는 관점이다. 테더는 비트코인·금·토지 같은 안전자산을 축적하며 장기적 안전판을 만든다. “월드 가든”을 만드는 기존 빅테크와 달리, 테더의 플랫폼은 ‘세계 그 자체’다. 개방성과 분산이 확장될수록 사용자 기반이 커지고, 이는 오히려 수익성을 높이는 ‘인센티브 정렬’을 만든다. 이 점에서 “한 세기에 한 번 나오는 회사”라 자평한다.


8:58 Chip On The Shoulder

개인적 결핍 대신 ‘노동 윤리’가 동력이었다. 이탈리아 시골 농가에서 자란 그는 조부모의 새벽 5시 기상, 최고의 올리브유·토마토를 만들기 위한 집착적 장인정신을 보며 자랐다. 부모 역시 평범한 직장이었지만 일과 뒤 가족·농장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불평 대신 ‘작든 크든 자기 미션’에 집중하는 태도를 배웠고, 자신은 그 에너지를 테더 미션에 투입한다고 밝힌다.


11:17 Starting to Code At 8 Years Old

아버지가 국영 전력회사에서 PC 도입을 접하며 집에 비싼 컴퓨터를 들였다. 게임을 다 소진하자 스스로 만들겠다고 결심, 6만 리라짜리 코딩 책을 사서 독학을 시작했다. 600명 소도시에서 접근성은 낮았지만, 결핍이 오히려 ‘만들기’로 이어졌다. 이 초기 경험이 지금의 시스템 구축·운영 집요함으로 연결된다.


14:24 Coding Endless Possibilities

그는 미술·노래는 서툴렀지만, 코딩을 ‘세계 창조의 언어’로 본다. 예술가가 작품 속 세계로 관람자를 초대하듯, 개발자는 코드를 통해 새로운 규칙과 상호작용을 설계해 사람들을 그 세계로 불러들인다. 스테이블코인도 그 ‘세계’ 중 하나다.


15:54 Stablecoins Explained Simply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서버에 갇힌 디지털 예금과 달리,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분산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이동하는 ‘경계 없는 디지털 달러’다. 핵심은 국경·서버 경계를 넘는 이식성과 정산의 투명성이다.


17:02 Why Are Stablecoins So Important

전 세계 30억 명이 금융 접근성이 취약하고, 일부 국가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는다(터키 50%대,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고공행진 등의 사례 언급). 선진국 결제·송금 레일 효율이 90%라면, 아프리카 일부는 5% 수준에 그친다. 이때 스테이블코인은 EM에서 효율을 60~70%로 끌어올리는 ‘점프’를 제공해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다. 인터넷 접속만으로는 전자상거래 참여가 불가하나, 결제 수단이 결합될 때 비로소 글로벌 기회에 접근한다. 파올로는 “돈이야말로 궁극의 소셜 네트워크”라고 표현하며, 가치와 정보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P2P 네트워크의 성격을 강조한다.


20:09 Tether The Most Profitable Business Per Employee in the World

테더는 금리 상승기라는 외생 변수의 순풍을 탔다. 2022년 전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환경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근본 경쟁력은 효율이다. 코어 스테이블코인 운영 인력은 백여 명 수준으로 운용했고, 최근 AI 등 확장으로 전체 인력은 250~300명대로 늘렸다. 결과적으로 직원 1인당 연 1억 달러에 달하는 이익이 가능해졌고, 이는 장기적으로도 여러 신규 사업 라인(에너지·통신·소셜·AI)으로 분산 투자해 유지·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이어진다.


22:59 Why Raise $20B?

보도된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탐색과 5,000억 달러 밸류에이션 이슈에 대해, 파올로는 “돈이 아니라 메시지”라고 답한다. 테더의 미션은 지금의 100배 확장 여지가 있으며, 본인은 ‘Zero to One’이 아닌 ‘0에서 0.25’ 진행됐다고 적어둘 정도로 초기라고 본다. 성공에 필요한 3요소—철학(ethos), 혁신(tech), 자본(capital)—이 동시에 정렬된 드문 케이스라서, VC 의존 없이도 원래 철학을 훼손하지 않고 장기 비전을 밀어붙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파트너”는 필요하며, 이는 비전 정렬을 전제로 한다.


25:57 Does Paolo Have Free Time?

주 1편 정도 영화로 사회·문화의 맥락을 업데이트한다. 독서·팟캐스트 소화 시간은 부족해, 사내 AI 플랫폼으로 팟캐스트 요약 같은 기능을 만들 생각을 한다. 일과 여가의 경계가 얇고, 정보 흡수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드러난다.


27:10 Why Tether Invested In @Plasma

블록체인 생태계가 밈코인 상장·하이프에 치우친 ‘잘못된 인센티브’에 갇혀 UX 혁신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한다. USDT의 실수요(결제·송금·달러 저장)를 극대화하려면, 체인 설계가 스테이블코인 전송에 최적화돼야 한다. 예컨대 이더리움에서 USDT를 옮기려면 ETH 가스가 필요한데, 이는 비(非)크립토 대중에게 큰 진입장벽이다. 플라즈마 같은 특화 인프라는 수수료 토큰 추상화, 저비용·고간편 전송을 통해 장벽을 없앨 수 있다. 데이터 면에서도 USDT는 “온체인 트랜잭션의 67~80%가 USDT 단독 이동”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다른 스테이블코인은 동반 자산 거래가 많아 트레이딩 성향이 강하다. 테더는 뉴욕의 1만 명 트레이더보다 아프리카 수천만 명 실수요자를 더 중요하게 본다.


30:52 Why Tether owns 10% of Juventus Football Club

파올로와 지안카를로는 유벤투스 팬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축구 클럽이 ‘글로벌 리치’를 가진 미디어·소비자 브랜드라는 점이다. 이탈리아 축구 산업은 과거 신문사·정치와 얽힌 소유 구조로 낙후돼 왔고, 이제는 첼시·맨유·PSG처럼 글로벌 팬덤과 상호작용하며 수익화·브랜딩을 현대화해야 한다. 유벤투스 10% 지분 투자는 가난·부유를 막론하고 전 세계 대중에게 직접 닿는 간편한 채널을 확보하고, 이탈리아 축구의 사업적 전환(팬 참여·콘텐츠·커머스)을 시범 구현하기 위한 포지셔닝이다.

https://youtu.be/xXRxV-e7cr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Stripe Exec: How To Win The Trillion Dollar Stablecoin Wars

The Rollup

3줄 요약

1. 글로벌 결제는 ‘이메일 같은 돈’으로 수렴 중이며, 서브세컨드 정산과 스트리밍 결제가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린다.

2. 폴리곤은 리오(Rio) 업그레이드와 AggLayer로 100K TPS+·초저지연·크로스체인 정산을 준비하며, 정산 지연이 낳는 신용·사기·한도 제약을 구조적으로 해소한다.

3. 로컬 통화 스테이블·RWA·커뮤니티 금융까지 연결하는 제품 전략(인프라 → 레퍼런스 앱 → 생태계)으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허브를 노린다.


스트라이프에서 폴리곤으로: ‘금융 네트워크’에 더 가까이

존 이건은 페이스북 내부 툴과 Workplace, 뉴스 제품을 거쳐 YC 창업·인수 경험이 있고, FTX 직후 회의론이 지배적이던 스트라이프에서 크립토 결제·대금지급, 스테이블코인 계정, 브리지·프리비 인수까지 주도하며 상용화를 견인했다. 그는 “금융 네트워크의 가장 밑단(프로토콜)에 가까워지고 싶다”는 이유로 폴리곤의 브랜드·기술·결제 포지셔닝을 평가해 CPO로 이동했다. 스트라이프가 최초로 통합한 스테이블코인 체인이 폴리곤이었다는 점도 신뢰의 배경이다.
글로벌 결제 비전: ‘이메일 같은 돈’과 낮은 접근 장벽

그의 비전은 국경·시간대 없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값과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이다. 과거 영국 거주 시 미국→영국 송금의 최적 해법이 “미국 ATM에서 출금→바로 옆 영국 은행 현금 입금”이었을 정도로 기존 네트워크는 비효율적이었다. 오늘 새로 돈 시스템을 설계한다면 국경·채널·시간에 관계없이 일관된 UX로 즉시 결제·정산되는 게 상식이며, 스테이블코인은 이를 현실로 만드는 최소 마찰의 매개다.


시장 ‘엔트로피’와 유동성의 자연 법칙

그는 시장이 본질적으로 더 효율적 상태로 확산되는 ‘엔트로피’에 비유한다. 9-5, 월-금의 폐색된 금융을 24/7로 풀면, 유동성은 더 넓고 얇게 퍼지며 중개비용이 소비자에게 환원된다. 이 과정에서 규칙은 단순해지고(“일관된 복잡성”), 참여자들은 같은 규칙에서 경쟁하므로 가격발견과 자본배분이 개선된다. 이는 개인 간 소액결제부터 기관 간 대규모 자금이동까지 하나의 기술 스택 위에서 일어난다.


대역폭의 법칙: 100K TPS 이후에도 수요는 채운다

“대역폭을 주면 애플리케이션이 채운다.” 100K TPS는 중기적으로 충분해 보이나, 수수료가 내려가고 블록 시간이 줄수록 개발자들은 새로운 수요(마이크로페이, 실시간 데이터 결제, 온체인 광고·보상 스트림 등)를 만들어낸다. 장기적으로 온체인에서 데이터 이동과 결제가 양방향으로 맞물리면, 오늘의 100K TPS는 10년 뒤 ‘첫 걸음’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리오(Rio) 업그레이드: 경량 노드, 저비용, 빠른 파이널리티의 결제 엔진

리오는 폴리곤의 대규모 결제 역량을 위해 설계된 핵심 업그레이드로, 경량화된 노드, 더 높은 신뢰성, 비용 절감, TPS 증대, 파이널리티 단축을 동시에 달성한다. 더 중요하게는 차세대 확장을 위한 토대(합의·네트워킹·실행 경로 최적화)를 깐다는 점이다. 그는 “개발자가 당연히 있는 줄 알았던 것을 체감 없이 제공하는 게 좋은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모습”이라고 요약한다.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 정산 지연이 만든 신용·한도 문제의 근본 해결

정산 지연은 ‘리스크’이며, 기존 즉시송금은 중간에서 누군가 신용을 제공해 가려주는 방식이라 한도 제한과 비용, 사기 노출이 따른다.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로 실제 정산이 즉시 끝나면 한도 상향이 자연스럽고, 높은 리스크로 분류된 소비자·지역에도 글로벌 판매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열 수 있다. 그는 스위스 두벤도르프로 소액을 보낼 때 매번 몇 센트씩 모자라던 국제 송금 경험을 예로 들며,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코리스폰던트 체인의 불투명성을 지적한다.


기술 우위 vs. 배포 우위: 코리스폰던트 뱅킹은 더 이상 ‘자산’이 아니다

전통 대형 은행·네트워크의 ‘배포’는 코리스폰던트 뱅킹이라는 복잡하고 가변비용 높은 관계망 위에 서 있다. 이는 일관성 없는 리스크 허용도와 불투명 수수료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한다. 반대로, 체인 레벨의 초저지연·확정성은 리스크를 제거해 상품한도를 높이고 사기 공격면을 줄인다. 본질적 기술 우위가 배포 우위를 잠식하는 전형적 패턴으로, 개방형 결제 레일이 더 나은 UX와 규정 준수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AI·에이전트 경제: ‘퍼 비트’ 스트리밍 결제와 양방향 가치 흐름

그는 결제가 선불·포스트페이에서 “사용량 기반 스트리밍(pay-as-you-go)”으로 이동한다고 본다. 데이터·모델 사용에 따라 ‘토큰을 선매입 후 소진’하는 오늘의 구조는 비용 예측이 어렵다. 서브세컨드·초저비용 환경에선 서비스 제공 중 실시간으로 요금이 빠져나가고, 반대로 참여자에게 보상(광고·데이터 공유 대가)이 동시 스트림으로 돌아올 수 있다. “AWS 요금서 기다림”의 충격을 없애는, 진정한 ‘퍼 비트’ 경제가 열린다.


제품 전략: 인프라 → 레퍼런스 앱 → 생태계 증폭

생태계 빌더로서 첫 역할은 “개발자의 창의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제공이다. 그다음은 인프라를 시연하는 레퍼런스·인큐베이션이다. 폴리곤은 Polymarket(예측시장)과 Katana(DeFi) 같은 사례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증폭시켰고, 결제 최적화와 상호운용성 계층을 계속 덧대며 B2B·B2C 모두에서 실사용을 늘리는 전략을 취한다.


실사용 사례: 송금, 불안정 통화국가, 한도 제거의 즉시효과

당장 가치가 큰 영역은 송금과 인플레이션이 높은 국가의 스테이블 결제다.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지 상점·가맹점 결제를 처리하면 통화 불안정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다. 정산 리스크가 사라질수록 지급 한도가 올라가 B2B 대금결제·글로벌 상거래에서도 기존 ‘즉시지급 한도’의 병목이 해소된다. 이는 고위험 지역의 ‘실제 위험’이 현재 가격보다 과대평가돼 있음을 드러내고, 더 공정한 금융 접근을 연다.


커뮤니티가 움직이는 금융: 소유·참여가 만드는 새로운 그래프

블록체인은 ‘같은 가치를 지지하는 참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그는 유럽의 후원·기부 사례를 들어, 과거엔 재단이 네트워크를 대리 관리했지만 온체인에선 소유·참여 기록이 직접 커뮤니티 그래프가 된다고 말한다. NFT 붐에서 보았듯 ‘공동 소유·공동 행동’은 금융관계를 진화시키며, 예측시장·토큰화된 멤버십 등 다양한 형태로 재현된다. 금융은 원래 커뮤니티 안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스테이블코인 전략과 RWA: 로컬 통화, 온체인 FX, ‘온체인에 머무르게 하라’

폴리곤은 특히 신흥국 ‘현지 통화 스테이블’ 발행에서 1순위 체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러 스테이블뿐 아니라 로컬 스테이블이 늘어야 온체인 FX가 열리고, 스프레드가 줄며 실사용이 폭발한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우리를 온체인에 머물게 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하이브리드로 오프체인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순간 마찰·지연이 급증하므로, 폴리곤 PoS 및 체인 패밀리 전반에서 스테이블 유동성을 흡수·순환시키려 한다. Vault Bridge 개념(체인 차원의 래핑·수익 귀속)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체인 상 체류 가치를 극대화하고, RWA 측면에서도 폴리곤은 이더리움 다음의 유의미한 비중을 이미 확보했다.


AggLayer 상호운용성: 멀티체인 결제의 공통 정산층

AggLayer(애그레이어)는 체인 간 자산·결제를 ‘노력·비용 제로’에 가깝게 이동시키는 크로스체인 정착 레이어를 지향한다. 아직 v0.3 수준의 초기 단계지만, 연동 체인과 기능이 빠르게 확대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다체인에 분산될수록 “어디서 발행·유통되든 결제는 즉시·저비용·안전”이라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상호운용성은 결제 스택의 필수 구성요소가 된다.


코리스폰던트 네트워크의 종말과 ‘정산 리스크 0’의 가격혁명

국제 송금에서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리스크는 코리스폰던트 체인이라는 ‘사람 기반 네트워크’의 비일관성에서 온다. 정산이 느릴수록 신용공급이 필요하고, 이는 수수료·사기·한도 제한으로 전가된다. 폴리곤은 서브세컨드 파이널리티와 초저비용으로 이 비용구조를 제거해, 고리스크로 잘못 가격된 시장의 금리·보험·후불 비용을 재가격화한다. 이는 ‘위험이 높은 시장’의 선량한 다수를 금융권에 다시 편입시키는 효과를 낳는다.


다운사이클을 관통하는 빌드 문화: 인내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든다

그는 “빌더는 늘 생각보다 더 이르다”고 말한다. FTX 이후 스트라이프가 포기하지 않았듯, 폴리곤도 AggLayer·Rio를 불마켓 신호 없이 구축했다. 약세장에서도 한 발 더 나아가는 팀이 다음 사이클에서 표준을 정의한다. 폴리곤은 결제·상호운용성·스테이블·RWA의 교차지점에서 이 ‘지속적 누적’을 노린다.

https://youtu.be/Bczou7tlh8s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Hedge Funds Are Entering the ETF Game | David Or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헤지펀드의 엣지를 보존하고, 스케일은 ETF로” — ORR은 낮은 보수·과세 이연·투명성의 ETF 래퍼로 장기적 사업 내구성과 투자자 효용을 동시에 노린 실험이다.


2. 유동성과 컴플라이언스가 핵심 과제. ADV·일중 체결 비중·브로커 마진 한도를 엄격히 관리하고, ETF 트레이더·마켓메이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격 없이 집행한다.


3. 사업적으로는 ‘퍼포먼스가 곧 마케팅’. 초기 시드·파트너십(지분 30%), 비용 구조(~$250k/년), 손익분기점($20~25m) 위에서, 장기 알파 5~10% 수준의 현실적 기대를 제시한다.


00:00 Intro and Launching $ORR

데이비드 오르는 “헤지펀드 수수료 구조는 대규모 AUM과 비호환적”이라는 전제에서 ETF를 병행했다. 장기적으로 큰 자본은 낮은 보수와 과세 이연(보유 중 과세 미발생, 분배 최소화)의 ETF가 더 유리하고, 고알파의 ‘소형·민첩’ 슬리브는 헤지펀드에 남겨 엣지를 지키는 이원화 전략이다. ORR(Militia Long/Short Equity ETF)은 2025년 1월 론칭 이후 S&P 500을 상회했고, 헤지펀드와 유사하되 별개인 롱/쇼트 전략을 구사한다. 요지는 “ETF로 스케일, 헤지펀드로 엣지”의 구조적 분업이다.
02:11 Will the ETF Eat Into Your Hedge Fund?

AUM 카니벌라이제이션 우려에 대해 그는 ‘마케팅형 헤지펀드’라면 높은 보수를 고수하겠지만, ‘퍼포먼스 지향’이면 ETF가 오히려 사업 내구성을 높인다고 본다. ETF는 낮은 보수·과세 이연 덕에 기대 알파가 낮아도 투자자 효용이 높고, 내재 이익이 커질수록 투자자는 현실적 세금 부담 때문에 이탈이 줄어드는 ‘합리적 스틱니스(세금 기반 골든 핸드커프)’가 생긴다. 사업적으로도 AUM 확장 후 수익 스트림을 담보로 대출·지분매각·상장 등 다양한 현금화 옵션이 가능해, 단기 퍼포먼스피 대신 장기적 사업가치의 극대화를 노린 선택이다.


05:25 Do Allocators Like the ETF Wrapper?

전통적 얼로케이터는 익숙한 구조(헤지펀드)를 선호한다. 게다가 ORR은 “ETF의 기대 알파는 헤지펀드보다 낮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ETF 셋업 비용은 낮고, 성과가 쌓이면 자금이 따라오는 현상은 명확하다는 입장이다. 기존 LP가 ETF로 이탈할 위험이 큰 구조라면 시도하지 않겠지만, 중립·호기심 수준이라면 “돌려보며 퍼포먼스로 증명”이 그의 전략이다. 투자자 베이스도 분산되어 사업 리질리언스가 높아진다.


07:30 Lack of Clarity on Who ETF Investors Are

사모펀드와 달리 ETF는 투자자 신원을 알기 어렵다. 론칭 초기에 대규모 매수 주체가 누군지 파악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 반면 일부 RIA는 직접 연락해 실사 통화를 거치고 테스트 사이즈로 편입 후 동료 RIA에게 공유하는 등, ‘바텀업 네트워크’로 확산되기도 한다. 리테일은 초기엔 영향이 작지만 성과가 누적되면 ARK 사례처럼 파급력이 생길 수 있다. 다만 ORR은 유동성 관리로 보유 종목 가격에 불필요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설계한다.


09:12 Matching Portfolio Liquidity with ETF Liquidity

유입 대비 종목별 ADV·보유비중을 이중으로 통제해 ‘일평균 유입이 두 배’가 되어도 대부분 종목에서 가격 충격이 없도록 보수적으로 관리한다. 급성장으로 일부 포지션이 ADV 대비 다소 커졌으나 포트 내 비중은 작다. 스케일 확대 시 필리핀·한국 등으로 범위를 넓혀 ‘초소형·저유동’ 바스켓을 보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롱 익스포저는 약 135% 수준이며, $300~500m까지는 소폭 트림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본다. 레버리지 한도는 규정보다 ‘브로커 마진 허용치’가 병목이며, ETF는 헤지펀드보다 덜 민첩하므로 추후 마진이 늘어도 그로스는 약 20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13:50 Who Are the Investors Today?

투자자 성향은 혼합적이다. 어떤 얼로케이터는 일본 익스포저만을 선호해 그 이유 하나로 편입을 결정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낮은 변동성·마진 효율·연금계좌 편의성 등을 중시한다. 즉, “일본 액티브, 저변동성 롱/쇼트, 비용·세금 효율” 등 다양한 니즈의 교집합에 위치한다.


14:58 Daily Transparency of Positions in ETFs

ETF의 ‘일일 전량 공개’는 카피캣 리스크를 내포하지만, 그는 순매수 압력에 따른 우호적 가격효과를 기대한다. 시스템적 추종은 과세·거래 타이밍에서 불리할 가능성이 높고, 신규/청산 구간에서는 의도적 신호 교란 등으로 프런트런을 역이용할 수 있다. 정보 비대칭(그만이 의사결정을 안다)과 실행 전략으로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16:23 Marketing an ETF vs a Hedge Fund

헤지펀드는 506(c)로 비교적 자유롭게 발언하지만, ETF는 파트너(ETF Architect) 컴플라이언스 승인 없이 ETF 관련 발언을 할 수 없다. 그는 아예 ETF에 대해선 공개 답변을 자제하고, 고정 트윗으로 ‘답변 제한 공지’를 해 오해를 줄인다. 기업·아이디어(종목)에 대한 발언은 지속하되, 만약 컴플라이언스가 더 좁혀진다면 파트너십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다. 핵심은 “퍼포먼스가 곧 마케팅”이라는 원칙 유지다.


20:57 Sharing Economics with ETF Partners

운영 파트너(헤지펀드 데이원 LP)가 ETF 비즈니스 30%를 보유한다. 그는 시드 자본, 고액자 네트워크, 운영 실무를 맡았고, 실패 시 기회비용이 큰 구조였다. ETF Architect는 연간 비용(롱/쇼트 약 $250k/년 추정)을 커버하는 수준의 소폭 마진을 취한다. 외부 세일즈는 최소화하고, 성과가 부진하면 정리한다는 합의를 초기부터 명확히 했다.


23:04 Quirky ETF Rules on Expenses

ETF의 총비용률(GER) 산식이 롱/쇼트 전략에서 왜곡을 낳는다. 쇼트 배당 부담과 롱 마진 이자는 비용으로 잡히지만, 상쇄 요인(롱 배당/수익, 쇼트 리베이트, 포지션 캐리)은 반영되지 않는다. 예컨대 고배당 인컴(에너지 트랜스퍼 등 7~8%대)을 롱으로 들고 마진 이자를 내는 구조는 ‘순캐리’ 관점에서 비용이라 보기 어렵다. 장부상 비용률이 높아 보여도 본질은 성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5:53 Crossing $100m in AUM

출시 1년 내 $100m 돌파는 베이스케이스 상단의 성과였다. 초반 1~2주는 흥행 부진했으나, 빌 마틴의 자발적 소개가 트리거가 되어 유입이 가속화됐다. 손익분기점은 AUM $20~25m(연비용 ~$250k 기준). 현재의 높은 알파는 요인노출의 운(타이밍)도 컸고, 장기적으로는 연 5~10% 수준의 알파를 현실적 목표로 본다. ETF 구조에서 그 정도면 ‘훌륭한’ 성과라고 재차 강조한다.


28:45 Prioritizing Trades and Managing Dual Fiduciary Duties

ETF 주문은 파트너가 종가에 집행하므로, 그는 헤지펀드와 ETF 간 ‘누가 먼저’의 유불리를 랜덤화하고, 시간적으로 간격을 두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다. 단기 트레이드는 ETF에 넣지 않는다. 양측에 불리한 선집행이 지속되지 않도록 사후 리뷰를 병행한다. 규제상 ETF 주문을 넣은 뒤에 헤지펀드에서 같은 날 거래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실무적으로는 충격 최소화가 우선이라고 설명한다.


35:00 Conclusion

목표는 단순하다. 아이디어 발굴과 포트 재조정으로 ‘펀더멘털이 끌고 가는 수익률’을 축적하는 것. 현재 포트폴리오 밸류에이션과 구성에 만족하고 있으며, 같은 원칙으로 장기 운용을 이어간다.

https://youtu.be/yDrvvqDI1-s 2시간 전 업로드 됨
Global Liquidity Cycle & the Worldwide Rush Into Hard Asse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은 상단 부근이지만, 장기 추세는 화폐절하(모네타리 디베이스먼트)로 금과 비트코인을 끌어올리는 국면이다. ‘진짜 QT’는 없었고 재무부형 QE와 중국의 대규모 완화, 스테이블코인 리스크가 핵심 변수다.

2. 비트코인 수익률의 50%는 글로벌 유동성, 25%는 위험선호/나스닥, 25%는 금에 의해 설명된다. 금과는 단기 역상관, 장기 동행. ETF 이후 구조가 바뀌며 ‘4년 사이클’ 신화는 약해졌다.

3. 유럽은 공통 안전자산 부재로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고, 미국은 AI/매그니피센트7로 전 세계 자본을 흡수한다. 저출산·주거비·부채역학은 금 1만 달러(중기)를 시사하며, 4,000년 역사상 이례적 환경이 전개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Forward Guidance 라이브에서 마이클 하웰(CrossBorder Capital)과 퀸 톰슨(Leer Capital)이 매크로-크립토 접점을 집중 해부한다. 주제는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 숨은 경기침체와 미국의 재가속, QE/QT 논쟁, 금과 비트코인의 상호작용, 중국의 유동성 전환과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유럽 구조 문제, 그리고 4,000년 통화사적 관점에서의 ‘지금의 독특함’이다.
01:51 Where Are We in the Global Liquidity Cycle?

하웰은 2022년 10월부터 강한 유동성 상승 국면이 이어졌고 현재는 사이클 상단에 근접했다고 본다. 다만 더 강한 것은 장기 트렌드인 ‘화폐절하’이며, 금 재활용 스크랩 딜러조차 공급에 나서지 않을 정도로 실물 금에 대한 신뢰가 견조하다는 일화가 이를 방증한다. 사이클은 몇 달~몇 분기 내 둔화될 수 있고, 파월 의장의 ‘레포시장 긴장’ 언급처럼 준비금/펀딩 스트레스가 감지된다. 반면 실물경제는 대규모 재정투입과 AI 설비투자(CAPEX) 등으로 단기 가속 조짐이 있어, ‘유동성 상단 vs 실물 가속’의 비동조가 나타난다.


05:26 Main St. Recession & Economic Rebound

퀸은 2024년 초부터 미국 ‘메인 스트리트’ 경기침체가 존재했으며(BLS 데이터 개정 등), 정책적 ‘완충’으로 명목지표가 매끄럽게 보였다고 진단한다. 관세·이민억제·교역축소 같은 성장 역풍이 있었지만, 선거를 앞두고 ‘모든 레버’를 활용해 침체 체감은 완화됐다. 현재 주식·금·채권(수익률 하락)·모기지 금리(3년래 저점) 등 금융여건은 강하고, 자산을 가진 상위층 소비 비중을 고려하면 향후 3~6개월은 재가속에 우호적이라고 본다. 인플레이션은 3% 이상으로 체감되지만 명목상으로는 ‘버티는’ 구간이다.


08:49 GDP vs Liquidity Cycles

하웰은 GDP 사이클은 자산배분에 쓸모가 적고, 핵심은 ‘돈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중 어디에 있느냐’라고 강조한다. 유동성은 실물경제를 약 12~15개월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2026년 미국 성장 재가속은 통계적으로 개연성이 높다. 실물에서 돈이 늘면 금융시장 유동성은 줄고 그 반대도 성립하기 때문에, 인플레·성장 강세가 자산시장에는 역풍이 될 수 있다.


10:33 QE, Liquidity & Gold vs BTC

하웰은 “헤드라인과 달리 미국에 ‘진짜 QT’는 없었다”고 못 박는다. 비공식적 경로로 유동성이 주입됐고, 이제는 ‘재무부형 QE’(장기채 대신 단기 T-bill 중심 발행으로 유동성 조절)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본다. 이는 국방·AI·전략자원 등 실물 목표에 재원을 ‘조준 분사’하는 성격을 띠며, 그 여파로 은행준비금 감소와 레포시장 긴장이 커질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의 체계적 요인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 50%, 위험선호/나스닥 25%, 금 25%이며, 단기에는 금과 역상관이지만 장기적으로 수렴한다. 중국은 최근 12개월간 약 8조 위안(미달러 환산 약 1조 달러) 유동성을 주입했고, 상하이 증시 반등·채권금리 상승이 이를 반영한다. 이는 뒤에서 다룰 ‘스테이블코인-자본도피’ 위협과 맞물린 정책 회전이다.


15:44 No 4-Year Cycle But Still Bullish

ETF 도입(2024.1) 이후 비트코인의 미시구조가 바뀌며 ‘4년 사이클’ 신화가 약해졌다고 퀸은 본다. 올해 들어 장기 보유자(LTH) 물량이 가격대에서 분배되며 강한 ‘옆걸음’이 지속됐지만, 금의 랠리를 추격하는 ‘캐치업’ 상승이 임박했다고 판단한다. 2023.8.17과 유사한 레버리지 강제청산 후 4개월 ‘더블’ 사례를 상기시키며, 현재도 대규모 유동성과 전고점 갱신 자산군이 공존해 상승 모멘텀이 쉽게 꺾이기 어렵다고 본다. 2021년 종료 원인은 ‘펀치볼 제거’(급격한 긴축)였으나 지금은 2026년 5월 파월 임기 종료 전까지 ‘펀치볼에 더 가까이 가는’ 경로라는 해석이다.


20:05 Stablecoins & China

하웰은 자본흐름이 미중 경쟁의 ‘진짜 전장’이라고 규정한다. 미국은 디지털 담보(국채를 담보화한 스테이블코인 등)로 달러 시스템을 보강하고, 중국은 금으로 담보화하는 경로를 택한다. 유럽조차 스테이블코인의 ‘유로 이탈’ 위험을 경고했는데, 중국은 더 절박하다. 수출기업이 외화를 서방은행(동결 리스크)이나 국유은행(정책 리스크)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하면 사실상 자본통제가 뚫린다. 중국이 최근 통화완화와 디레버리징, 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종이돈 평가절하(특히 위안-금 대비 평가절하)’에 나선 배경이다. 미국이 GFC 이후 2.5조 달러를 풀었듯, 중국은 1조 달러 등판으로 시작했을 뿐 더 갈 여지가 있다. 장기적으로 ‘미국 부채의 실질 금값’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명목부채 급증은 금을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 2.5만 달러로 끌어올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그 베타가 더 큰 ‘디지털 금’로서 레버리지된 수혜가 가능하다. 퀸은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또한 비공식 자본유출(위안→BTC→해외)의 효율적 통로를 차단하려는 의도와 일치한다고 덧붙인다. 또한 재무부가 발행을 단기화하면 스테이블코인의 T-bill 수요와 맞물려 ‘민간화된 국채 흡수 메커니즘’이 강화되는 점도 시사적이다.


27:01 Europe’s Economic Struggles

하웰은 영국 재정은 라퍼곡선의 오른쪽에 갇힌 ‘과세과중+만성적자’ 상태라 보고, 사실상 파운드 절하 외에 선택지가 적다고 한다. 유로존은 위기 때마다 제도적 통합을 진전시켰지만, ‘공통 안전자산(유로표시 연방채)’이 부재해 스트레스 시 독일 분드로만 쏠리고 주변국 스프레드가 벌어진다. 이런 구조에선 신뢰할 유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만들기 어렵다. 공통 통화·분절된 국채시장이라는 내재적 모순이 성장·금융안정 모두에 상수로 작용한다.


29:15 Developed Nation Decline

퀸은 선진국 전반의 구조문제를 인구감소·이민의 급격한 보완·인플레이션·자산불평등으로 요약한다. 미국은 AI/매그니피센트7 덕에 ‘미국 주식=레버리지 달러’ 구조로 글로벌 자본을 흡수해 상대적 버팀목을 확보했다. 그러나 ‘모든 피아트는 문제’라는 점에서 근본은 같다. 사회적으로는 화폐완화가 ‘주택가격/소득’ 비율을 밀어 올려 젊은층의 주거·가족형성을 억누르고, 출산율 하락→노동력 부족→이민확대→임금정체·생산성저하라는 악순환을 낳는다. 미국에서도 첫 주택 구입 연령이 사상 최고로 늦어지고, 부모 지원에 의존한 다운페이 비중이 높아졌다. 이는 세대간 부의 이전이지만 불평등은 고착된다. 시장참여자는 이를 기회로 삼지만 정치·사회적 비용은 누적된다.


34:55 How Unique is this Moment?

하웰은 시드니 호머의 ‘4,000년 금리사’에 ‘제로금리’는 없었다며 지난 10년이 사상 유례없는 구간임을 상기시킨다. 과세 여력은 소진되고 지출은 못 줄이는 정부는 필연적으로 화폐를 ‘금융화/통화금융’한다. 로마 제국의 주화 절하처럼, 해법은 통화의 실질가치를 줄이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금과 크립토는 대표적인 통화인플레 헤지 수단이며, 금은 역사상 유일하게 살아남은 ‘화폐’로서, 이제 비트코인이 두 번째가 될지의 문제가 남았다.

https://youtu.be/e731QPjjtrM 1시간 전 업로드 됨
DAS Livestream with Blockworks Research & Advisory

0xResearch

3줄 요약

1. 급락장에서도 CEX는 멈췄지만 DeFi는 대체로 견조했다는 점을 근거로 시장 구조와 리스크 관리(ADL·오라클·백스톱 설계)에서의 학습과 진화를 정리했다.

2. 모나드·MegaETH, 예측시장, 주식 퍼프, 신형 스테이블·크레딧 등 신규 프리미티브의 상용화가 6–12개월 내 모멘텀을 줄 핵심 축으로 제시된다.

3. 토큰 싱크·바이백·FDV보다 “지속 가능한 수요와 분배(Distribution)”가 핵심이라는 관점에서 Pump.fun, DATs/ETF, 베이스·하이퍼리퀴드·솔라나의 포지셔닝을 비교했다.


0:00 Introduction

DAS London 현장 라이브. 출연은 Blockworks Research의 Westie, Kairos Research의 Teddy, 이후 Ryan과 David가 합류한다. 시장 변동성, DeFi 회복력, 모나드·MegaETH, 스테이블·크레딧, 예측시장, 주식 퍼프 등 앞으로의 제품·시장 동학을 폭넓게 논했다.


1:58 Crypto Market Stress

금요일 급락 당시 일부는 비행 중/오프라인, 일부는 강제 청산을 겪었다. 핵심 관찰은 CEX(특히 바이낸스)의 API·프론트엔드 장애로 헤지/청산이 막힌 반면, 온체인·DeFi는 대체로 정상 작동했다는 점. 결과적으로 강제 롱 포지션이 노출되며 불가피한 손실이 발생했고, 이는 “가격발견의 과도한 CEX 집중” 리스크를 재확인시켰다. 디파이 렌딩/청산 시스템이 대체로 견조했다는 피드백은, 2–3년 사이 리스크 엔지니어링 학습효과가 누적되었음을 시사한다.
3:54 Thoughts on the HLP Vault

하이퍼리퀴드의 HLP 백스톱이 변동성 피크에서 하루 2천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는 데이터가 화제. 설계상 오더북이 수용 못한 잔량은 HLP가 흡수하고, HLP로도 감당이 안 되면 ADL로 넘어간다. 장점: 프로토콜의 부실(빚) 누적을 구조적으로 방지. 단점: 트레이더 경험 악화·신뢰도 훼손 우려. “프로토콜 건전성 vs. 트레이더 친화성”의 딜레마이며, 사건 이후 유동성과 트레이더 수요가 얼마나 회복되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7:01 Looking Forward to Monad & Mega ETH

모나드·MegaETH 메인넷 가동에 대한 기대. 단기에는 L1 프리미엄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L1/L2 프리미엄이 수렴하고 “체인/브리지가 추상화된 세계에서 실사용/수익”이 궁극의 가치축이라는 관점. 어느 쪽이든 런칭 이후 실제 성능·개발자 활동·앱 생태계가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것.


8:39 Token Sinks

스테이킹이 진정한 토큰 싱크인지에 대한 논쟁. 코스모스식 21일 언본딩 등 네이티브 락업은 유의미한 싱크가 될 수 있으나, LSD 확산으로 싱크 효과는 희석. “토큰 싱크”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유지력”. Pump.fun을 예로, 하루 수익 100만 달러 규모라도 매출의 지속성(신규 론치 의존), 경쟁(신규 런치패드/체인 이동), 바이백 정책의 가변성 등이 핵심 리스크. 장기 캐시플로우가 유지된다면 바이백 누적으로 매도물량이 고갈될 수 있으나, 그 가정이 가장 큰 불확실성이다.


14:05 Teddy Gets Excited About Stablecoins

온·오프램프 UX를 개선하는 카드/결제 레일(Plasma One 등)에 주목. USDi/USDA처럼 GPU·크레딧 기반 “전략형 스테이블(혹은 금고)”은 수요가 있지만, 담보 가치(예: GPU 감가·운영 품질), 대출 상환 구조, 리스크 대비 수익이 핵심 변수. 실제로 5억 달러 규모 첫 대출 소식 등 RWA 크레딧 파이프가 열리고 있고, 98% 스테이블 담보 후 소폭 실물대출 가동 같은 “점진적 리스크 온” 모델이 관찰된다. 단기 파밍과 장기 보유의 리스크-보상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19:23 Thinking About Allocation

연 5–13% 온체인 이자보다 “즉시 유동성·타이밍”에 가치를 두는 시각.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토큰 희석 감안 시, 저수익 장기락은 기회비용이 클 수 있다. 자산 배분은 타임프레임별로 MCAP/FDV·발행·언락 구조를 함께 본다. Lido처럼 예치금 증가가 곧바로 토큰 가치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 발행이 어디로 가는지(검증자 보상 vs 인센티브) 등이 핵심. 솔라나가 2021년 시총을 이미 넘어선 점과 ETH의 상대적 위치를 함께 비교했다.


21:43 Betting On One Chain

12–24개월 단일 체인 베팅이라면 솔라나가 1순위, 하이퍼리퀴드가 근소한 2순위라는 견해. 이유는 기술 개선 속도, 개발자/유저 모멘텀, 제품 속도감. 양자 모두 “모션(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공통 전제.


23:31 Ryan and David Join the Show

DAS는 트래드파이와 크립토를 잇는 고신호 컨퍼런스로 평가. 뉴욕 행사 대비 청중의 이해 수준이 크게 높아졌고, 교육이 상호 양방향으로 이뤄지는 분위기. Blockworks는 “브리지 브랜드” 역할을 자임.


25:32 Market Outlook

레버리지 없이 스팟 중심, 변동성은 ‘양질의 진입’로 활용. 급락은 품질 자산으로의 플라이트 투 퀄리티를 촉발. 핵심 과제는 바이낸스의 가격발견 집중과 신뢰도 하락이 시장 점유율에 미칠 구조적 영향. 대안 CEX와 온체인 DEX의 상대적 약진 가능성. 리스크 관리에선 PoR·TWAP·지연오라클 등 표준화가 진전될 전망이며, 비싼 수업료였지만 산업의 내재적 반취약성(antifragility)을 키웠다는 진단.


29:10 DATs & ETFs

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액티브 비히클)와 ETF의 등장이 거버넌스·인센티브 구조를 바꾼다. DATs가 토큰을 대량 보유하며 발언권과 “지표 편입 자격(예: 순이익 기준)”을 의식한 정책 선호가 생긴다. 예컨대 발행·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담론 변화, 인덱스 편입을 위한 수익 창출 구조 선호 등. 초기엔 KYC/레버리지 우려로 회의적이었으나, 실상은 “네이티브 표시 연동의 액티브 펀드”에 가깝고, 온체인화 추세와 전통 투자자 대상 공시·리포팅 언어 정합성이 향후 쟁점.


33:39 New Things In Crypto

- 주식 퍼프: 리테일에게 0DTE가 신상품이었듯, 온체인/크립토 네이티브에 주식 퍼프는 대형 언락. 특정 거래소가 이미 일부 종목을 론칭.
- 예측시장: 폴리마켓/칼쉬(Kalshi) 자금조달로 ‘탑 시그널’ 논쟁이 있었지만, 스피드·리스트·UX·규제를 두고 다자 경쟁이 불가피. 유통(Distribution) 격차가 최대 변수. 칼쉬-로빈후드 제휴/자사 상품 루머, 스포츠북 결합 시 볼륨 급증 등 “채널 우위”가 승부처. 폴리마켓의 전통거래소(ICE 등) 제휴 시도도 분배망 확장 전략. 차별화 포인트는 ‘남이 안 여는 마켓’의 상시 개설과 빠른 상장 속도.
- X(트위터) 가능성: 크리에이터·논쟁이 밀집한 X는 예측시장 프런트엔드로 최적. “트윗에 바로 베팅/숏팅”은 제품-커뮤니티 핏이 강력. 다만 오라클/판정과 규제 준수 설계가 관건.


45:53 The Next 12 Months

- Monad 에어드롭: 대형 NFT 홀더 폭넓은 배분 설계엔 회의적. “토큰 보유자”가 아닌 “사용자”를 만드는 분배가 필요. 플라즈마식 선예치 볼트(Please deposit the vault)로 초기 자본저수지와 실사용을 강제하는 모델을 선호.
- 체인 픽: 솔라나/하이퍼리퀴드 제외 시 ‘베이스(Base)’를 최선으로 평가. 코인베이스의 분배/브랜드/트래드파이 포지션은 구조적 우위. BSC도 분배 강점이지만 브랜딩·규제 적합성에서 베이스가 앞선다는 시각.
- 디파이-트래드파이 접속: 코인베이스-모르포 통합,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 DEX 라우팅 등 ‘디파이 멀릿’이 현실화. 온체인 모기지 같은 언더콜래터럴라이즈드 크레딧의 점진적 상용화도 관측.
- 매크로 뷰: AI 설비투자·제조 르네상스, 고점 부근의 주식시장에 대한 “고평가” 프레임은 과장. 금리 하락과 부의 효과가 리스크자산 랠리를 연장할 확률이 높다는 강세 견해. 비트코인 롱 바이어스 유지.

https://youtu.be/whB9rAzwnoE 1시간 전 업로드 됨
DAS Takeaways, Crypto’s Largest Liquidation Ever & Have We Peaked?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 사태는 거래소 오라클·유동성·담보·ADL 설계까지 크립토 마켓 마이크로구조의 약점을 총체적으로 드러냈고, 디파이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2. 바이낸스 상장 대가(최대 ~10% 토큰 요구설) 논쟁은 IPO 언더라이팅과의 정량 비교, 락업·유통 구조 설계, 상장 시퀀싱 전략 등 “토큰 상장 시장 구조”의 본질을 건드렸다.

3. DAT(상장형 토큰 액세스 차량) 프리미엄 ARB는 붕괴했고, 생존자는 검증된 스폰서·엄격한 구조·현금흐름(밸리데이터/디파이 수익)로 무장한 극소수로 수렴한다. 자금은 BTC/ETH(그리고 일부 SOL)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


00:00 Introduction

Token2049와 달리 Blockworks DAS는 기업·기관 중심 대화가 주류였다. 현장의 모든 대화는 결국 ‘스테이블코인·토큰화·코퍼레이트 체인’으로 수렴했고, 무대의 ‘사일런트 디스코’(헤드폰 청취) 포맷은 음향 장점은 있었으나 반응을 체감하기 어려웠다는 후일담. 패널 구성이 다양해 전통금융과의 접점(스테이블·토큰화 운영, 엔터프라이즈 사용사례)을 깊이 논의할 수 있었다.
01:17 DAS Takeaways

- DAS는 리테일 마케팅 위주 부스 대신, 기관 유스케이스·엔터프라이즈 도입 논점에 집중.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실물·증권·기업 워크플로우)가 모든 트랙의 공통 의제로 부상.
- ‘코퍼레이트 체인’ 패널에서 Andrew Peel(前 Morgan Stanley), Simon Taylor(Tempo), Paul(Plasma) 등과 함께 기업 관점의 체인 채택, 스테이블·토큰화 결제 파이프라인 구축, 운영 위험(오라클·수탁·거버넌스) 관리 이슈를 구체 사례로 교차 검증.
- 행사 직전 발생한 ‘블랙 프라이데이’급 급락을 전제로 CEX/DEX 성능·리스크 관리 비교, 상호 보완적 발전 필요성에 공감대.


05:36 Crypto’s Largest Liquidation Ever

- 일부 거래소에서 알트코인이 -80% 이상 급락(어떤 곳은 ‘펜니’ 단위 프린트), 래핑자산 가격 괴리, BTC도 -15~20% 급락. 바이낸스 오라클 설정 취약과 마켓메이커 자본 투입 지연·지연시간·혼잡이 유동성 진공을 초래. 크로스-익스체인지 ARB도 30분 이상 열려 있었고(예: SOL $10 차익), 전통 자본시장에선 보기 힘든 마이크로구조의 균열을 노출.
- 기관 대화의 온도 변화: “일시적”이라 해도 -80% 변동성은 투자금지 레벨이라는 반응 다수. 결과적으로 알트 시장의 성숙도·심도 부족이 제약으로 인식.
- 교정 과제: 더 나은 오라클 구성(거래소 단일 의존 탈피, 온체인 AMM 가격·심도 반영), 유동성·담보 관리 강화, 트라이파티 어레인지먼트 확대, CEX 인프라의 기관급 리스크 레일 구축, DeFi 혁신 가속과 병행 공존.
- 성과 대비: Aave는 무사고·수익(청산 수수료) 극대화로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Hyperliquid는 첫 ADL 발동이 규정대로 작동.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1.2x와 같은 저레버에도 포지션이 ADL되는 경험을 했고, 이는 ‘롱테일 종목 유동성 위험’ 반영이라는 지적.
- 레버리지 제품 재고: 거래소 기본 레버리지(10x) 노출과 UX가 과도한 위험을 유도. 1~2x라도 크립토 급락(20분 -30%)을 전제하면 ‘언젠가’ 청산을 맞는 구조. 상품설계·기본값·안내 고도화 필요.


15:00 Perps, Crypto Liquidity & Market Structure

- ADL 정교화 필요: 순베이시스·순레버리지·시장심도를 반영한 ‘리스크 기반’ ADL 우선순위 설계가 과제. 투명한 온체인 룰셋은 예측가능성을 높여 ‘갑툭튀’ 마켓마이크로 이벤트를 줄인다.
- “온체인 마진콜” 아이디어: 지갑에 선택적으로 연락처를 연결(이메일/전화)하고, 담보 리필 유예 타임버퍼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UX는 펀드/기관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음.
- 오라클 레퍼런스 재검토: 어떤 온체인 오라클이 바이낸스 오더북을 트래킹한 반면, Curve USD 풀이 3~5틱 이내로 견조한 가격·심도를 유지한 사례. 실거래 체결 가능한 ‘체결유동성’을 반영하는 멀티소스 설계가 핵심.
- L1/L2 성능 분화: 이더리움 L1은 수천 달러대 가스 급등으로 실시간 대응 난망, 솔라나는 스파이크에도 안정. 다만 주요 파생 거래는 여전히 L2/기타 체인 중심이며, “메인넷에서 파생” 전제는 이미 시장 컨센서스 밖.


28:39 Binance’s Listing Process

- 공개된 제안(사례): TGE 에어드롭 1% 즉시·6개월 후 3% 추가, ‘마케팅’ 명목 1%, 팬케익스왑 풀 TVL 100% 제공, 보증금·BNB 홀더 프로그램·제휴 마케터 물량 등, 총합 최대 ~10%에 달하는 공급 요청 이슈 제기.
- 실무론: 바이낸스 요구는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내부 수요가 강한 토큰은 0%도 가능, 반대로 수요 확신이 약한 토큰은 고율 요구. 다른 거래소는 통상 ~2%대, 5%도 과하다는 평가. 여전히 바이낸스 현물 점유율(35~40%)은 무시 불가, 상장 시퀀싱(타 거래소 선상장→자연 수요 형성→바이낸스) 전략이 대안.
- IPO 비교: 전통 언더라이팅 수수료는 ‘조달액의 4~6%’ 현금 지급이 일반적(워런트 등 예외 제외). 토큰의 ‘즉시 유통분’ 제공은 매도압력을 즉각 야기하므로, 락업·분배 구조(거래소 사용자 락업 포함) 정렬이 필수.
- 토크노믹스·마켓메이킹: 프리마켓 멀티-십억 FFDV(완전희석 시가)·저유통 구조는 상장 후 급등-급락 패턴을 강화. Pump·Plasma·00 등 사례처럼 상장 직후 고평가→-50% 조정 빈발. 리테일 분산·유동성 유인·락업 정렬 없이는 ‘구조적 변동성’만 키운다.
- 전망: 비용은 점진적 하방 경직성(제로는 아님). 바이낸스는 소비자보호 실사(팀 월렛·자문계약 등) 강도가 높다는 평가지만, ‘공급 10%’ 요구는 팀·커뮤니티와의 인센티브 비정렬을 유발.


44:42 The DAT Bubble Has Burst

- 구조적 문제: 무분별 파이프-인(kind·현금) 주입, 주주승인 미비, 거래소(증권) 측의 규정 준수 요구 강화로 ‘캐노니컬 ETH DAT’의 상장폐지 등 역풍. ‘프리미엄은 구조적’이라는 착시가 깨지며 ‘5번째 ETH DAT’에 대한 수요는 증발.
- 유동성 현실: 마이크로캡 주식도 알트만큼 비유동적이다. unlock day에 시타델·제인스트리트 등 파이프 참여 헤지펀드는 즉시 매도, 스폰서는 등록 효력 지연·연장 등으로 물량 충격을 관리. 어떤 딜(예: ‘Ford Industries’로 언급)은 30일 연장해 토큰 급락기 매도를 회피.
- 투자자 학습곡선: 크립토 네이티브 펀드 다수가 워런트 희석·권리 구조를 과소평가해 ‘현물 보유 대비 언더퍼폼’. 전통 사이드도 ‘장기 논문(금융시장 인프라 온체인·스테이블 성장)’ 투자자 vs ‘ARB 하우스’로 양분.
- 성공 방정식: Tom Lee(비트마인)의 소액(약 $250m) 발행·자사주 매입 전략처럼 사이즈·투자자 베이스를 정교하게 큐레이션. AVAT(아발란체)·Athena 사례처럼 밸리데이터/디파이 수익 등 ‘현금흐름’ 설계가 핵심 내러티브. 결국 SPAC 사이클처럼 ‘헤르드 시닝(옥석가리기)’로 귀결.


57:13 Has This Cycle Peaked?

- 사이클 논쟁: 패널은 ‘끝 아니다’에 무게. VC LP 대화는 루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ICE–Polymarket ‘$9B’ 딜 언급 등 “AWS 타이밍” 내러티브가 재점화.
- 전통금융 표본: 글로벌 톱 티어 자산운용·은행·가문자산 회의에서 ‘크립토 1% 이상 보유’ 손 든 사람은 60명 중 8명. 그러나 토론 후 재검토·진입 의사 급증, 패밀리오피스는 4% 비중 검토(모건스탠리 4% 제시 인용). 포커스는 BTC/ETH(+SOL 정도)이며 알트는 관심 밖.
- 거래자 행태: ‘마켓구조 리스크’ 확인 후 전통 트레이더는 메이저 중심으로 회귀. 자금 유입의 비대칭(ETF·메이저 편향)로 시장은 뚜렷한 양극화가 진행.


01:05:33 Deals of The Week

- 규제/거래소: Kraken이 CFTC 규제 선물소액거래소(Small Exchange)를 약 $100m에 인수. 코인베이스는 CoinDCX에 $2.45B 밸류로 투자.
- 기업 M&A: 리플이 GTreasury(40년 업력, 포춘500 대상 기업 자금·리스크 관리 SaaS)를 약 $1B에 인수. RLUSD 스테이블·헤지/결제·코퍼레이트 페이먼트/현금관리 수직계열화 포석. 대기업의 스테이블 기반 트레저리 매니지먼트 수요가 가장 강하다는 현장 감각과 맞물린 딜.
- 기타 승인/소식도 언급됐으나 핵심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크립토 레일’의 수렴 가속을 보여주는 빅딜 연쇄라는 점.

https://youtu.be/GFIQH7u8Yko 26분 전 업로드 됨
Is the Crypto Bull Market Over? Gold All-Time Highs, Crypto Whipsaws: Are We Topping or Resetting?

Bankless

3줄 요약

1. ‘플래시 크래시 프라이데이’로 불린 하루에 190억 달러가 증발했고, 바이낸스 API·유동성 붕괴와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겹치며 알트 일부는 호가창이 비어 ‘순간 0달러’까지 찍는 전형적 레버리지 청산 연쇄가 발생했다.

2. 반면 디파이는 질서정연하게 동작했다. Aave는 1시간 내 1.8억 달러 청산을 무리 없이 소화했고, 오라클 설계·대형 CEX와의 ADL 예외 합의 같은 운영적 방어막이 리스크 전이를 막았다.

3. 매크로에선 금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블랙록은 토큰화 드라이브를 가속(IBIT·BUIDL·신규 MMF 루머), 마켓 마이크로에선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문건 유출, MEGAETH·MONAD 토큰 이벤트, 앤트그룹 L2, 美정부의 12.7만 BTC 몰수 등이 겹치며 ‘고점인가, 리셋인가’ 논쟁이 심화됐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10월 초 낙관(“업토버”)이 무색해진 변동성에 대해 유머 섞인 반성으로 문을 연다. 이번 주 주요 이슈는 금의 사상 최고가, 크립토 전반의 급락과 대규모 청산, 블랙록의 토큰화 발언 및 신상품 루머,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유출, 중국 빅테크의 이더리움 L2, 미국의 대규모 비트코인 몰수, 상원 민주당의 DeFi 규제 재추진 등이다. 스폰서를 소개하지만 본편 요지와는 분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