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19B Rekt: Perps Break, ADL Triggers, Pegs Snap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퍼프 청산과 ADL 발동은 “누굴 보호할 것인가(트레이더 vs. 볼트 vs. 거래소)”라는 숨겨진 설계 선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2. 바이낸스 USDe·스테이킹 페그 붕괴는 ‘지수/오라클·민트/리딤·Earn 유동’ 등 마이크로구조 취약점이 결합해 증폭됐고, 이후 대규모 환불로 사실상 과실을 시인했다.
3. 크로스마진·API·MM 붕괴로 보통 ‘안전판’이던 행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큰 손실을 떠안았고, 다음 충격 전까지 온체인 청산·보험·ADL 랭킹·인덱스/오라클을 재설계해야 한다.
00:00 Intro
패널(Dragonfly의 Haseeb/Tom, Superstate의 Robert, Gauntlet의 Tarun)과 게스트 Doug Colkitt(Ambient/Fogo)이 최근 사상 최대의 파생시장 붕괴를 해부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투자 조언이 아님을 명시하고,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FTX 급의 변곡점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퍼프 청산과 ADL 발동은 “누굴 보호할 것인가(트레이더 vs. 볼트 vs. 거래소)”라는 숨겨진 설계 선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2. 바이낸스 USDe·스테이킹 페그 붕괴는 ‘지수/오라클·민트/리딤·Earn 유동’ 등 마이크로구조 취약점이 결합해 증폭됐고, 이후 대규모 환불로 사실상 과실을 시인했다.
3. 크로스마진·API·MM 붕괴로 보통 ‘안전판’이던 행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큰 손실을 떠안았고, 다음 충격 전까지 온체인 청산·보험·ADL 랭킹·인덱스/오라클을 재설계해야 한다.
00:00 Intro
패널(Dragonfly의 Haseeb/Tom, Superstate의 Robert, Gauntlet의 Tarun)과 게스트 Doug Colkitt(Ambient/Fogo)이 최근 사상 최대의 파생시장 붕괴를 해부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투자 조언이 아님을 명시하고,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FTX 급의 변곡점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01:11 $19B+ Liquidated
트럼프의 대중 관세 재개 시사 트윗 직후, 전통시장 휴장 시간대에 크립토만 개장 중이던 금요일 밤 대규모 급락이 발생. 1.6M 계정, 190~200억 달러 이상 청산, 대형 알트는 평균 50%+, 일부 자산은 바이낸스에서 아톰이 1센트 아래로 ‘미친 윅’. 가스는 이더리움 L1에서 트랜잭션당 $400~$1,000까지 치솟음. 하이퍼리퀴드 단일 플랫폼에서만 청산 100억 달러+로 집계(타 거래소는 과소보고 의심). 바이낸스 API 불안정·입출금/헤지 불가·스프레드 대폭 확대 등 동시다발 장애.
04:35 Personal Experiences & Reactions
호스트 대부분은 현물 위주라 피해 제한. 반면 Tarun(Gauntlet)은 수십억 달러 규모 델타-중립 전략이 복수 거래소에서 ADL에 직격탄을 맞았다고 소개. “CEFI/DEFI 가리지 않고 불투명한 ADL/청산 정책이 실제 트레이더 피해의 핵심 원인”이라는 문제의식 공유. 코로나/FTX 때와 달리 이벤트의 ‘끝’을 비교적 빨리 확인했다는 점은 상이.
08:30 Understanding Auto De-leveraging (ADL)
Doug: 퍼프는 현물 담보가 없는 “상상 속 약정”이라, 반대 포지션이 사라지면 시스템은 강제로 수익 상위·레버리지 상위 계정을 골라 포지션을 축소(ADL)해 거래소의 파산을 막는다. 문제는 델타-중립(교차 거래소 롱/숏 포인트 파밍)에서 한쪽 다리가 먼저 ADL로 지워지며 갑자기 ‘나체 포지션’이 되어 반대편에서 청산당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일부는 하락/반등 양쪽에서 ADL을 맞아 “예측 가능성”이 붕괴.
14:37 Binance & USDe Incident
USDe가 바이낸스에서 0.68달러까지 이탈(바이빗/커브는 단기 0.95→재페그/거의 1달러 유지). WBETH/WBNSOL도 80%대 디페그. 두 가지 쟁점:
- 공격설: 바이낸스가 자체 오더북 가격을 인덱스로 쓰고, USDe를 WBETH/WBNSOL 담보로 허용하면서, 불안정 시점에 USDe를 눌러 담보 청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는 지적(YQ). 변경 전 지수 방식의 취약 윈도우를 노렸다는 주장.
- 평이한 설명(Occam): 바이낸스 Earn로 유입된 비전문 유저(USDe→Plasma 30% 표시 수익)들이 수익 급감·가격 폭락에 놀라 대거 USDT로 탈출, 이것이 카피트레이드/모멘텀으로 증폭. 더구나 바이낸스는 타 거래소와 달리 USDe 민트/리딤 연동이 없고(재정거래 동맥 경화), 자체 오더북을 인덱스로 써 청산/연쇄 하락을 부추겼다. 결과적으로 바이낸스는 USDe/WBETH/WBNSOL 관련 2.5억 달러+ 환불을 약속, 내부 과실(지수·연동·API 불안정)을 사실상 인정.
23:19 DeFi vs CeFi Performance
퍼프 DEX 성능은 CEX와 대체로 비슷했으나, “얼마나 온체인에 가깝게 청산·매칭을 처리했는가”의 차이가 드러남. 하이퍼리퀴드는 비교적 가동, 일부 DEX/시퀀서는 지연·중단. CEX는 ADL/청산 룰의 불투명성이 사용자 불만을 키움. 가장 큰 피해자는 교차거래소 델타-중립 포인트 파머들.
26:05 Zero-Sum & Greedy Algorithms
퍼프는 제로섬이나, “누가 잃고 누가 얻는가”의 배분이 문제. 다수 거래소의 ADL 랭킹(예: PnL×레버리지)은 탐욕적(greedy) 휴리스틱이라, 시스템 최소 손실/최대 생존을 보장하지 않음. 델타-중립 다리가 선별적으로 잘려나가며 비합리적 손실이 커졌다. 바젤 III의 스왑 청산 위험배분 논쟁과 유사하며, 단기에는 거래소/볼트 생존을 택하지만 장기에는 “수익성 높은 트레이더를 피부에 와닿게 스킨”하여 이탈·거래량 감소(you can shear a sheep many times, but skin him only once)의 리텐션 리스크가 현실화.
34:26 Vaults & Trader Protection
HLP(하이퍼리퀴드)와 LLP(라이터)의 대비가 상징적. 이벤트 당일 HLP는 이익, LLP는 손실. 제로섬 관점에서 이는 곧 “트레이더 PnL을 누가 흡수/전가했는가”의 선택. Jelly Jelly 사건 이후 HL이 ADL을 더 공격적으로 조정했을 공산도 제기. 라이터는 LLP가 평시에도 오더북 메이킹 비중이 커 급락 구간에서 연속 매수 체결로 ‘런오버’를 감수, 일부 롱테일 포지션은 오래 물림. 핵심 질문: 볼트는 수익 극대화 펀드인가, 거래소의 공적 백스톱/보험인가?
39:43 Market Reactions & Trader Sentiments
왜 모두가 진 쪽처럼 느껴졌나? PnL 총합은 제로섬이지만, API/마켓메이커 붕괴와 ADL 오작동으로 ‘리스크 회피자’가 오히려 리스크를 떠안는 비정상 배분이 발생. 상방/하방 모두에서 ADL을 맞은 승자들도 분노(Andrew Tate의 “레버리지 거래는 사탄적” 발언 영상 언급). Connor Grogan 분석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상위 주소 상당수가 50% 손실, 100여 개 지갑은 제로로 소멸—헤비 유저 기반의 구조적 타격이 확인됨.
44:33 Infrastructure Failures & OI Collapse
OI 급감(하이퍼리퀴드 150억→60억 달러), 특히 알트 OI가 반토막. 크로스마진의 자기강화적(마진 풀) 청산 연쇄로 알트가 BTC 대비 더 심하게 ‘녹음’. 인프라 단에서는 L2 시퀀서 중단, 강제 포함(force inclusion)은 ‘이론상’만 존재, 문서도 다운. L1은 틱이나 가스가 $400까지 치솟으면 체감상 ‘망가진 것’과 다름없다는 사용자 시선이 존재. 로드 테스트 한계, 단일 시퀀서 가정 등 L2의 취약 가정 지적.
46:56 Insider Trading Allegations & Market Manipulation
트럼프 트윗 30분 전 하이퍼리퀴드에 대규모 BTC 숏을 얹고 급락 직후 청산한 ‘고래’가 2억 달러대 PnL을 거둔 정황으로 내막 논쟁. 내부정보설 vs. 우연설 공방: 전일 중국 희토류 뉴스가 이미 돌았고 글로벌 시장(크립토)은 이를 빠르게 반영했을 수 있다는 시각. 이후 해당 주소의 연속 손실이 “커버업”인지, 단순 과신인지도 논쟁적. 한편 ‘James Win = CZ’ 같은 음모론은 스페이스 등장으로 부정(그냥 영국의 주정뱅이 트레이더에 가깝다는 풍자).
52:14 Future of Perpetual DEXs
개선 체크리스트:
- 온체인 클리어링(시퀀서/중앙 API 의존 최소화), 명시적·충분한 보험기금, ADL 랭킹의 재설계(델타-중립/헤지 고려), 민트/리딤 직결·재정거래 통로 확보, 지수·오라클 다원화 및 자기참조 배제.
- 급변시 Earn/리테일 플로우의 모멘텀 증폭을 흡수할 마켓 마이크로구조 정비.
Doug는 Ambient Finance(온체인 퍼프/클리어링)와 Fogo 체인(처리량/지연 최적화 L1)을 소개, 다음 위기 때 ‘멈추지 않는’ 인프라를 지향한다고 마무리.
https://youtu.be/Wfa5xdgV3OE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럼프의 대중 관세 재개 시사 트윗 직후, 전통시장 휴장 시간대에 크립토만 개장 중이던 금요일 밤 대규모 급락이 발생. 1.6M 계정, 190~200억 달러 이상 청산, 대형 알트는 평균 50%+, 일부 자산은 바이낸스에서 아톰이 1센트 아래로 ‘미친 윅’. 가스는 이더리움 L1에서 트랜잭션당 $400~$1,000까지 치솟음. 하이퍼리퀴드 단일 플랫폼에서만 청산 100억 달러+로 집계(타 거래소는 과소보고 의심). 바이낸스 API 불안정·입출금/헤지 불가·스프레드 대폭 확대 등 동시다발 장애.
04:35 Personal Experiences & Reactions
호스트 대부분은 현물 위주라 피해 제한. 반면 Tarun(Gauntlet)은 수십억 달러 규모 델타-중립 전략이 복수 거래소에서 ADL에 직격탄을 맞았다고 소개. “CEFI/DEFI 가리지 않고 불투명한 ADL/청산 정책이 실제 트레이더 피해의 핵심 원인”이라는 문제의식 공유. 코로나/FTX 때와 달리 이벤트의 ‘끝’을 비교적 빨리 확인했다는 점은 상이.
08:30 Understanding Auto De-leveraging (ADL)
Doug: 퍼프는 현물 담보가 없는 “상상 속 약정”이라, 반대 포지션이 사라지면 시스템은 강제로 수익 상위·레버리지 상위 계정을 골라 포지션을 축소(ADL)해 거래소의 파산을 막는다. 문제는 델타-중립(교차 거래소 롱/숏 포인트 파밍)에서 한쪽 다리가 먼저 ADL로 지워지며 갑자기 ‘나체 포지션’이 되어 반대편에서 청산당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일부는 하락/반등 양쪽에서 ADL을 맞아 “예측 가능성”이 붕괴.
14:37 Binance & USDe Incident
USDe가 바이낸스에서 0.68달러까지 이탈(바이빗/커브는 단기 0.95→재페그/거의 1달러 유지). WBETH/WBNSOL도 80%대 디페그. 두 가지 쟁점:
- 공격설: 바이낸스가 자체 오더북 가격을 인덱스로 쓰고, USDe를 WBETH/WBNSOL 담보로 허용하면서, 불안정 시점에 USDe를 눌러 담보 청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는 지적(YQ). 변경 전 지수 방식의 취약 윈도우를 노렸다는 주장.
- 평이한 설명(Occam): 바이낸스 Earn로 유입된 비전문 유저(USDe→Plasma 30% 표시 수익)들이 수익 급감·가격 폭락에 놀라 대거 USDT로 탈출, 이것이 카피트레이드/모멘텀으로 증폭. 더구나 바이낸스는 타 거래소와 달리 USDe 민트/리딤 연동이 없고(재정거래 동맥 경화), 자체 오더북을 인덱스로 써 청산/연쇄 하락을 부추겼다. 결과적으로 바이낸스는 USDe/WBETH/WBNSOL 관련 2.5억 달러+ 환불을 약속, 내부 과실(지수·연동·API 불안정)을 사실상 인정.
23:19 DeFi vs CeFi Performance
퍼프 DEX 성능은 CEX와 대체로 비슷했으나, “얼마나 온체인에 가깝게 청산·매칭을 처리했는가”의 차이가 드러남. 하이퍼리퀴드는 비교적 가동, 일부 DEX/시퀀서는 지연·중단. CEX는 ADL/청산 룰의 불투명성이 사용자 불만을 키움. 가장 큰 피해자는 교차거래소 델타-중립 포인트 파머들.
26:05 Zero-Sum & Greedy Algorithms
퍼프는 제로섬이나, “누가 잃고 누가 얻는가”의 배분이 문제. 다수 거래소의 ADL 랭킹(예: PnL×레버리지)은 탐욕적(greedy) 휴리스틱이라, 시스템 최소 손실/최대 생존을 보장하지 않음. 델타-중립 다리가 선별적으로 잘려나가며 비합리적 손실이 커졌다. 바젤 III의 스왑 청산 위험배분 논쟁과 유사하며, 단기에는 거래소/볼트 생존을 택하지만 장기에는 “수익성 높은 트레이더를 피부에 와닿게 스킨”하여 이탈·거래량 감소(you can shear a sheep many times, but skin him only once)의 리텐션 리스크가 현실화.
34:26 Vaults & Trader Protection
HLP(하이퍼리퀴드)와 LLP(라이터)의 대비가 상징적. 이벤트 당일 HLP는 이익, LLP는 손실. 제로섬 관점에서 이는 곧 “트레이더 PnL을 누가 흡수/전가했는가”의 선택. Jelly Jelly 사건 이후 HL이 ADL을 더 공격적으로 조정했을 공산도 제기. 라이터는 LLP가 평시에도 오더북 메이킹 비중이 커 급락 구간에서 연속 매수 체결로 ‘런오버’를 감수, 일부 롱테일 포지션은 오래 물림. 핵심 질문: 볼트는 수익 극대화 펀드인가, 거래소의 공적 백스톱/보험인가?
39:43 Market Reactions & Trader Sentiments
왜 모두가 진 쪽처럼 느껴졌나? PnL 총합은 제로섬이지만, API/마켓메이커 붕괴와 ADL 오작동으로 ‘리스크 회피자’가 오히려 리스크를 떠안는 비정상 배분이 발생. 상방/하방 모두에서 ADL을 맞은 승자들도 분노(Andrew Tate의 “레버리지 거래는 사탄적” 발언 영상 언급). Connor Grogan 분석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상위 주소 상당수가 50% 손실, 100여 개 지갑은 제로로 소멸—헤비 유저 기반의 구조적 타격이 확인됨.
44:33 Infrastructure Failures & OI Collapse
OI 급감(하이퍼리퀴드 150억→60억 달러), 특히 알트 OI가 반토막. 크로스마진의 자기강화적(마진 풀) 청산 연쇄로 알트가 BTC 대비 더 심하게 ‘녹음’. 인프라 단에서는 L2 시퀀서 중단, 강제 포함(force inclusion)은 ‘이론상’만 존재, 문서도 다운. L1은 틱이나 가스가 $400까지 치솟으면 체감상 ‘망가진 것’과 다름없다는 사용자 시선이 존재. 로드 테스트 한계, 단일 시퀀서 가정 등 L2의 취약 가정 지적.
46:56 Insider Trading Allegations & Market Manipulation
트럼프 트윗 30분 전 하이퍼리퀴드에 대규모 BTC 숏을 얹고 급락 직후 청산한 ‘고래’가 2억 달러대 PnL을 거둔 정황으로 내막 논쟁. 내부정보설 vs. 우연설 공방: 전일 중국 희토류 뉴스가 이미 돌았고 글로벌 시장(크립토)은 이를 빠르게 반영했을 수 있다는 시각. 이후 해당 주소의 연속 손실이 “커버업”인지, 단순 과신인지도 논쟁적. 한편 ‘James Win = CZ’ 같은 음모론은 스페이스 등장으로 부정(그냥 영국의 주정뱅이 트레이더에 가깝다는 풍자).
52:14 Future of Perpetual DEXs
개선 체크리스트:
- 온체인 클리어링(시퀀서/중앙 API 의존 최소화), 명시적·충분한 보험기금, ADL 랭킹의 재설계(델타-중립/헤지 고려), 민트/리딤 직결·재정거래 통로 확보, 지수·오라클 다원화 및 자기참조 배제.
- 급변시 Earn/리테일 플로우의 모멘텀 증폭을 흡수할 마켓 마이크로구조 정비.
Doug는 Ambient Finance(온체인 퍼프/클리어링)와 Fogo 체인(처리량/지연 최적화 L1)을 소개, 다음 위기 때 ‘멈추지 않는’ 인프라를 지향한다고 마무리.
https://youtu.be/Wfa5xdgV3O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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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19B Rekt: Perps Break, ADL Triggers, Pegs Snap - The Chopping Block
$19B+ in liquidations, ADL chaos, and Binance’s USDe/staked pegs snapping while APIs buckled and gas hit $400—we dissect the Hyperliquid whale, delta-neutral blowups, HLP vs. LLP incentives, and ask: should perps protect vaults or winning traders?
🔥 EPISODE…
🔥 EPISODE…
DAS London Stream With Paul Faecks & Guy Young
0xResearch
3줄 요약
1. Plasma는 출시 3주 만에 일일 40~60억 달러 규모의 USDT 전송을 흡수하며 “스테이블코인 경제”를 제품화(Plasma One)하려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2. Ethena는 극단적 변동성 구간에서 오라클 설계의 목적(일시적 괴리 vs 영구적 손상)을 분리하고,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파트너 생태계로 수익성과 분산 배포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3. 두 팀 모두 “저장(BTC/수익)과 결제(USD/전송)”의 결합, 거래소·지역 온램프와의 촘촘한 연결, 그리고 파생상품(특히 주식 퍼프)의 대중화를 다음 사이클 핵심 축으로 본다.
0:00 Paul Intro
Plasma의 Paul은 런칭 직후 시장 급변동이라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며 체인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래소-거래소 간 USDT 흐름을 대규모로 유치해 하루 40~60억 달러 전송이 대시보드에 관측되고 있으며,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명확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인프라의 안정성과 처리 능력을 초기에 검증한 점이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Plasma는 출시 3주 만에 일일 40~60억 달러 규모의 USDT 전송을 흡수하며 “스테이블코인 경제”를 제품화(Plasma One)하려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2. Ethena는 극단적 변동성 구간에서 오라클 설계의 목적(일시적 괴리 vs 영구적 손상)을 분리하고,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파트너 생태계로 수익성과 분산 배포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3. 두 팀 모두 “저장(BTC/수익)과 결제(USD/전송)”의 결합, 거래소·지역 온램프와의 촘촘한 연결, 그리고 파생상품(특히 주식 퍼프)의 대중화를 다음 사이클 핵심 축으로 본다.
0:00 Paul Intro
Plasma의 Paul은 런칭 직후 시장 급변동이라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며 체인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래소-거래소 간 USDT 흐름을 대규모로 유치해 하루 40~60억 달러 전송이 대시보드에 관측되고 있으며,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명확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인프라의 안정성과 처리 능력을 초기에 검증한 점이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0:47 Plasma's Launch
Plasma의 목표는 “Tron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총량이 커지는 파이에서 “순증 유입(marginal inflow)”이 Plasma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깊이가 필수이며, Aave 인스턴스 규모가 메인넷 다음으로 클 정도로 빠르게 쌓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DeFi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안정적 기반 위에 실제 사용 사례를 제품화하는 것이 진짜 과제라고 규정했다.
5:09 Plasma One
Plasma One은 “스테이블코인=머니 2.0”의 가치를 실제 경제에서 쓰이게 만드는 제품화 전략의 중심이다. 각국 결제는 규제·라이선스 이슈가 얽힌 만큼, 네덜란드 등에서 규제 법인 인수/내재화, 컴플라이언스 조직 구축 등 ‘수직 계열화’로 전개한다. 2024년 말부터 단계적 롤아웃을 예고했으며, 현지 결제사·거래소와의 직접 통합을 통해 온/오프램프를 매끄럽게 잇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본인과 팀이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실사용 결제 제품을 지향한다.
11:44 Developing the Plasma Ecosystem
DeFi 면에서 Plasma는 “포크 다변화”보다 검증된 프로토콜(Aave)과의 심층 협업을 선호한다. 초기에는 대출/차입 수요와 안정적 이자 생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강하게 써서 유동성을 킥스타트했고, 지금은 빠르게 테이퍼링하며 ‘유기적 수요’로 전환 중이다. 목표는 총 TVL 극대화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안전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러가게 하는 설계(자본 효율+실수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17:59 Thoughts on pBTC
저축은 BTC로, 지출은 USD로 하려는 수요가 크지만 기존 WBTC는 구조적 결함이 많다고 진단했다. Plasma는 EVM에서 고도 합성·컴포저블한 ‘네이티브 비트코인 표현’을 제공해, BTC 저축과 USD 결제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퍼즐의 완성에는 Plasma One과의 결합이 전제된다.
19:31 Free USDT Transfers
USDT 무료 전송은 이미 조용히 라이브됐다. 대시보드 기준 누적 1.5억 달러 수준의 전송이 이뤄졌고(최근 수치 기준), 주요 결제 파트너들을 온보딩 중이다. B2B 결제사 관점에서 수수료 제로의 스테이블코인 송금은 설득이 쉬운 가치 제안이었고, 유의미한 결제 유량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관문 역할을 한다.
20:28 Plasma DeFi vs Stablecoin Transfers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최대화”라는 단일 목표 아래, ‘점착성 자본(DeFi 유동성)’과 ‘속도(결제/이체)’ 두 축을 동시에 키운다. 팀도 분리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로 움직인다. 유동성이 곧 결제의 신뢰를, 결제가 곧 자본의 체류를 강화한다는 관점이다.
21:29 Hot Takes
향후 6~12개월은 USDT 순유입을 계속 확대하고 Plasma One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데 집중한다. 컨퍼런스 화두인 토큰화·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제품으로 뭉뚱그리지만, 실은 성격이 다른 3~4개 카테고리의 집합”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분류의 명확화가 설계·리스크 관리·규제 대응에서 필수라는 시사점이다.
24:32 Guy Intro
Ethena의 Guy는 뉴욕-런던 비행 중 금요일 급락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알트 유동성이 생각보다 얕아 바닥이 꺼지듯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투자 가능 자산으로서의 신뢰 회복”이 산업 과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24:45 Dealing With Market Volatility
오라클의 본질적 목적을 “일시적 가격 괴리 방지”와 “기초 담보의 영구 손상 반영”으로 분리해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ave의 일시적 1달러 고정은 대규모 불필요 청산을 막는 임시 스토퍼로 유효했고, 영구 손상 시에는 PoR(Proof-of-Reserves) 기반으로 전환하는 토글(Chaos Labs)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지난 급락에서도 온체인 가격 책정과 유동성(예: Curve)은 비교적 견조했고, Aave가 하드코딩을 안 했어도 시스템은 버텼을 것이란 데이터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거래소·DeFi·곡선 간 호가·가격이 각각 달리 작동하며 ‘장내 분산(venue dispersion)’이 컸다는 점을 리스크로 지목했다. Ethena 자체로는 변동성 구간에 퍼프가 현물 대비 디스카운트가 커지므로 포지션 청산 수익 포착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9:24 Ethena Whitelabel Stablecoins
Hyperliquid의 USDH 제안과 Mega·Jupiter 협업을 기점으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의 오버턴 윈도우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체인/앱/월렛이 수수료 수익만으론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자각과 금리 수익(스테이블 예치금의 이자)을 통한 ‘인프라 수익화’ 메타가 결합했다. 출시 2.5주 만에 Mega, Sui, Jupiter에 더해 동급 파트너 4곳이 2~3주 내 공개될 예정이며, “1개월 내 앱/월렛/체인의 50%가 자사 스테이블”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용자 관점에선 파편화·비호환이라는 마찰이 우려되지만, 이해관계가 이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수익성 측면에서 화이트라벨은 기본 USD 토큰보다 마진이 소폭 높고, 파트너는 USDTB로 시작해(낮은 마진·낮은 리스크) 금리 하락/신뢰 축적 후 USD 기반으로 전환해 마진을 높이는 ‘단계적 분산 배포’ 전략을 취한다.
32:31 Hyperliquid Integrations
Hyperliquid와는 USD 담보 기반으로 거래소 전면 재표시(redenomination)하는 프런트엔드를 론칭한다. 수익형 달러(이자 발생)와 퍼프 트레이딩의 결합은 암호화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합 중 하나이며, HIP-3 통과로 구현 시점이 임박했다.
33:07 Onchain Yield
최근 ‘온체인 T-빌/머니마켓 vs 퍼프’ 비중이 높아진 건 전략 변화가 아니라 금리·시장 수용력(capacity) 이슈다. 이상적으론 퍼프 95%까지 싣고 싶지만, 현 시장은 스팟 유입이 간헐적·비일관적이고 레버리지 롱을 유지하기 어려워 퍼프 수용력이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온체인 금리로 유동성을 분산했다. 온체인 담보 비중 증가는 금리 구동적 선택이지 구조적 전환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34:32 Looking Forward
향후 6~12개월 기회로 “주식 퍼프”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옵션 대비 퍼프가 대중에게 직관적이고, 미 주식 자산군은 크립토의 30배에 달해 TAM이 방대하다. 내부 우선순위에선 Converge는 다소 디프라이오리타이즈 되었고, 대신 DATs(온체인 자산운용/에이전시)와의 협력이 TradFi 자본의 본격 유입 경로가 될 것으로 본다. 이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조달해 온체인 달러 수익에 배치하느냐’로 경쟁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협업이 진행 중이다.
https://youtu.be/5HDOWpyJOBg 1시간 전 업로드 됨
Plasma의 목표는 “Tron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총량이 커지는 파이에서 “순증 유입(marginal inflow)”이 Plasma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깊이가 필수이며, Aave 인스턴스 규모가 메인넷 다음으로 클 정도로 빠르게 쌓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DeFi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안정적 기반 위에 실제 사용 사례를 제품화하는 것이 진짜 과제라고 규정했다.
5:09 Plasma One
Plasma One은 “스테이블코인=머니 2.0”의 가치를 실제 경제에서 쓰이게 만드는 제품화 전략의 중심이다. 각국 결제는 규제·라이선스 이슈가 얽힌 만큼, 네덜란드 등에서 규제 법인 인수/내재화, 컴플라이언스 조직 구축 등 ‘수직 계열화’로 전개한다. 2024년 말부터 단계적 롤아웃을 예고했으며, 현지 결제사·거래소와의 직접 통합을 통해 온/오프램프를 매끄럽게 잇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본인과 팀이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실사용 결제 제품을 지향한다.
11:44 Developing the Plasma Ecosystem
DeFi 면에서 Plasma는 “포크 다변화”보다 검증된 프로토콜(Aave)과의 심층 협업을 선호한다. 초기에는 대출/차입 수요와 안정적 이자 생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강하게 써서 유동성을 킥스타트했고, 지금은 빠르게 테이퍼링하며 ‘유기적 수요’로 전환 중이다. 목표는 총 TVL 극대화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안전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러가게 하는 설계(자본 효율+실수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17:59 Thoughts on pBTC
저축은 BTC로, 지출은 USD로 하려는 수요가 크지만 기존 WBTC는 구조적 결함이 많다고 진단했다. Plasma는 EVM에서 고도 합성·컴포저블한 ‘네이티브 비트코인 표현’을 제공해, BTC 저축과 USD 결제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퍼즐의 완성에는 Plasma One과의 결합이 전제된다.
19:31 Free USDT Transfers
USDT 무료 전송은 이미 조용히 라이브됐다. 대시보드 기준 누적 1.5억 달러 수준의 전송이 이뤄졌고(최근 수치 기준), 주요 결제 파트너들을 온보딩 중이다. B2B 결제사 관점에서 수수료 제로의 스테이블코인 송금은 설득이 쉬운 가치 제안이었고, 유의미한 결제 유량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관문 역할을 한다.
20:28 Plasma DeFi vs Stablecoin Transfers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최대화”라는 단일 목표 아래, ‘점착성 자본(DeFi 유동성)’과 ‘속도(결제/이체)’ 두 축을 동시에 키운다. 팀도 분리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로 움직인다. 유동성이 곧 결제의 신뢰를, 결제가 곧 자본의 체류를 강화한다는 관점이다.
21:29 Hot Takes
향후 6~12개월은 USDT 순유입을 계속 확대하고 Plasma One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데 집중한다. 컨퍼런스 화두인 토큰화·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제품으로 뭉뚱그리지만, 실은 성격이 다른 3~4개 카테고리의 집합”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분류의 명확화가 설계·리스크 관리·규제 대응에서 필수라는 시사점이다.
24:32 Guy Intro
Ethena의 Guy는 뉴욕-런던 비행 중 금요일 급락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알트 유동성이 생각보다 얕아 바닥이 꺼지듯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투자 가능 자산으로서의 신뢰 회복”이 산업 과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24:45 Dealing With Market Volatility
오라클의 본질적 목적을 “일시적 가격 괴리 방지”와 “기초 담보의 영구 손상 반영”으로 분리해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ave의 일시적 1달러 고정은 대규모 불필요 청산을 막는 임시 스토퍼로 유효했고, 영구 손상 시에는 PoR(Proof-of-Reserves) 기반으로 전환하는 토글(Chaos Labs)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지난 급락에서도 온체인 가격 책정과 유동성(예: Curve)은 비교적 견조했고, Aave가 하드코딩을 안 했어도 시스템은 버텼을 것이란 데이터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거래소·DeFi·곡선 간 호가·가격이 각각 달리 작동하며 ‘장내 분산(venue dispersion)’이 컸다는 점을 리스크로 지목했다. Ethena 자체로는 변동성 구간에 퍼프가 현물 대비 디스카운트가 커지므로 포지션 청산 수익 포착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9:24 Ethena Whitelabel Stablecoins
Hyperliquid의 USDH 제안과 Mega·Jupiter 협업을 기점으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의 오버턴 윈도우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체인/앱/월렛이 수수료 수익만으론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자각과 금리 수익(스테이블 예치금의 이자)을 통한 ‘인프라 수익화’ 메타가 결합했다. 출시 2.5주 만에 Mega, Sui, Jupiter에 더해 동급 파트너 4곳이 2~3주 내 공개될 예정이며, “1개월 내 앱/월렛/체인의 50%가 자사 스테이블”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용자 관점에선 파편화·비호환이라는 마찰이 우려되지만, 이해관계가 이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수익성 측면에서 화이트라벨은 기본 USD 토큰보다 마진이 소폭 높고, 파트너는 USDTB로 시작해(낮은 마진·낮은 리스크) 금리 하락/신뢰 축적 후 USD 기반으로 전환해 마진을 높이는 ‘단계적 분산 배포’ 전략을 취한다.
32:31 Hyperliquid Integrations
Hyperliquid와는 USD 담보 기반으로 거래소 전면 재표시(redenomination)하는 프런트엔드를 론칭한다. 수익형 달러(이자 발생)와 퍼프 트레이딩의 결합은 암호화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합 중 하나이며, HIP-3 통과로 구현 시점이 임박했다.
33:07 Onchain Yield
최근 ‘온체인 T-빌/머니마켓 vs 퍼프’ 비중이 높아진 건 전략 변화가 아니라 금리·시장 수용력(capacity) 이슈다. 이상적으론 퍼프 95%까지 싣고 싶지만, 현 시장은 스팟 유입이 간헐적·비일관적이고 레버리지 롱을 유지하기 어려워 퍼프 수용력이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온체인 금리로 유동성을 분산했다. 온체인 담보 비중 증가는 금리 구동적 선택이지 구조적 전환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34:32 Looking Forward
향후 6~12개월 기회로 “주식 퍼프”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옵션 대비 퍼프가 대중에게 직관적이고, 미 주식 자산군은 크립토의 30배에 달해 TAM이 방대하다. 내부 우선순위에선 Converge는 다소 디프라이오리타이즈 되었고, 대신 DATs(온체인 자산운용/에이전시)와의 협력이 TradFi 자본의 본격 유입 경로가 될 것으로 본다. 이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조달해 온체인 달러 수익에 배치하느냐’로 경쟁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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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London Stream With Paul Faecks & Guy Young
We went live from DAS London with Paul Faecks from Plasma and Guy Young from Ethena to discuss their respective stablecoin ecosystems. With Paul, we covered Plasma’s launch, USDT growth, and the upcoming Plasma One platform. With Guy, we dove into market…
Crypto's Biggest Liquidation, DAT Strategies, & The Purification Trade | Jeff Park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이번 퍼프(Perp) 대청산은 “시장 구조” 수업이었다: 자동 청산은 설계대로 작동했고, 보증·전화·인적 유연성 같은 ‘기관적’ 안전망이 없는 환경에서 레버리지의 비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 충격 이후 자본은 비트코인으로 재집중될 공산이 크다: 2025년 글로벌 매크로의 중심 내러티브를 쥔 자산은 알트가 아니라 비트코인이고, 이번 사이클은 비트코인이 먼저 달릴 가능성이 높다.
3.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정화(purification) 트레이드’: 금과 비트코인의 동반 강세는 화폐 시스템의 왜곡이 드러나는 과정이며, 장기적으로 실질 수익률 조정을 통해 해결될 전면적 구조 변화의 서막이다.
00:00 Introduction
D 런던 현장에서 방금 패널을 마친 Jeff Park(ProCap CIO)이 합류했다. 패널에서 그는 “토큰 재단 OTC 딜을 통한 알트 배분”보다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트레저리) 모델”이 기관화의 본령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담의 골자는 세 가지: 주말 크립토 대청산의 구조적 원인, 비트코인 트레저리/데이터(DAT) 전략의 진화, 그리고 ‘디베이스먼트’가 아닌 ‘정화’라는 새로운 매크로 프레이밍이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이번 퍼프(Perp) 대청산은 “시장 구조” 수업이었다: 자동 청산은 설계대로 작동했고, 보증·전화·인적 유연성 같은 ‘기관적’ 안전망이 없는 환경에서 레버리지의 비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 충격 이후 자본은 비트코인으로 재집중될 공산이 크다: 2025년 글로벌 매크로의 중심 내러티브를 쥔 자산은 알트가 아니라 비트코인이고, 이번 사이클은 비트코인이 먼저 달릴 가능성이 높다.
3.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정화(purification) 트레이드’: 금과 비트코인의 동반 강세는 화폐 시스템의 왜곡이 드러나는 과정이며, 장기적으로 실질 수익률 조정을 통해 해결될 전면적 구조 변화의 서막이다.
00:00 Introduction
D 런던 현장에서 방금 패널을 마친 Jeff Park(ProCap CIO)이 합류했다. 패널에서 그는 “토큰 재단 OTC 딜을 통한 알트 배분”보다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트레저리) 모델”이 기관화의 본령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담의 골자는 세 가지: 주말 크립토 대청산의 구조적 원인, 비트코인 트레저리/데이터(DAT) 전략의 진화, 그리고 ‘디베이스먼트’가 아닌 ‘정화’라는 새로운 매크로 프레이밍이다.
02:01 Crypto Meltdown Post-Mortem
주말의 급락은 DeFi 구조적 강점과 트레이드오프를 동시에 드러냈다. 자동 마진·청산 엔진은 코드대로 작동했지만, 전통 프라임 브로커처럼 ‘자산 간 충분한 분산’을 가정한 크로스마진 모델이 크립토에선 성립하기 어렵다. 위기 시 상관계수가 1로 수렴하기 때문이다. 스프레드 트레이딩 또한 온체인 오라클·가격 동기화 리스크로 전개가 어렵다. 퍼프는 본질적으로 단기·전문용 레버리지 도구이며, 4시간마다 바뀌는 펀딩비는 ‘내 운명의 통제권이 없다’는 신호다. 트래디파이엔 서킷브레이커·콜 가능 브로커·결제망이라는 인간적 완충 장치가 있으나, 금요일 밤 유동성 공백·은행 레일이 닫힌 환경의 크립토는 그런 안전판이 없다. ‘기관적’이란 말은 실제로 “보증과 협상 가능성”을 뜻하는데, 크립토는 애초에 이를 배제한 설계라는 점을 사용자가 잊지 말아야 한다.
07:09 Where Do Markets Go From Here?
개인 투자자 부의 훼손은 컸다. 다만 자본은 ‘고품질’로 재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이번 사이클은 예외적으로 비트코인이 알트를 프론트런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2025년 글로벌 매크로의 중심 내러티브를 쥐었다. 먼저 비트코인으로 부를 축적하고 이후 대안을 탐색하는 경로가 바람직하며, 이번 조정은 그 방향으로의 ‘정리’가 될 수 있다.
08:26 Evolving DAT Strategy
ProCap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로 S-4 효력발효를 대기 중이다. 그는 제품 세부는 공시 전이어서 언급을 자제했지만, DAT 메타 자체에 대해선 입장을 밝혔다. 올해 들어 전 세계 약 200개 차량에 누적 900억 달러가량이 유입되며, 운용사가 직접 밸류 어크루얼(수수료, 스테이킹/런타임 리워드, 온체인 수익 등)의 배관을 만지는 구조가 ‘ETF의 수동성’ 대비 교육·내러티브 전파에 유리하다고 본다. 동일 스팟 익스포저라도 운용 방식에 따라 성과 분기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무엇이 가치 창출/훼손인지 학습 곡선을 가속화한다.
“알트코인을 DAT로 포장한 리테일 덤핑” 비판에 대해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장기 지속가능성은 보조금(채굴 보상) 외 수수료 기반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비트코이너 대부분이 안다고 지적했다. 트레저리 기업은 이 가치 포착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스튜어드가 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급 대형은 온체인 수익·대차시장에 전량 참여하기 어렵다. 그 공백에서 소형·기민한 DAT가 알파를 포착해 주주에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핵심은 네트워크 활동을 늘리고 파트너십으로 “자산+네트워크”를 함께 사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다.
16:17 Debasement vs. Purification Trade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라는 단어는 손실·퇴행의 뉘앙스를 준다. Park은 금·비트코인이 YTD 최상위 성과를 내는 현상을 “왜곡된 금융 시스템을 정화하는 과정”으로 본다. 공포·멸망 담론이 아니라 “돈의 본질, 가치 저장의 1원칙”으로 돌아가는 긍정적 전환으로 보자는 제안이다. 흥미로운 점은 안전자산(금·BTC)과 위험자산(주식)이 동행 랠리를 보인다는 것. 금은 수천 년 자산치고 이례적으로 강했고, 비트코인은 탄생 이래 유일무이한 자산 스토리다. 아직 양적완화(QE) 재개도 전이라는 점에서, 사이클의 ‘시간 축’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경계도 덧붙였다.
21:25 What’s Different this Time?
차이의 본질은 ‘속도’와 ‘규모’다. 호황 국면에서 4년 연속 GDP 대비 7%대 재정적자는 전례 없이 공격적이다. 중앙은행의 상시 개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환상을 낳았고, 그 그림자 아래 메가캡은 시스템 그 자체가 됐다. 예컨대 Nvidia 시총 4.5조 달러 같은 비정상적 크기는 실물경제의 ‘명목’ 지지정책(유동성 공급)을 구조화한다. 반면 금은 유통 유동비중이 낮고, 비트코인은 금 대비 시총이 1/10 수준이라 한계유동성이 작은 곳에서 가격 탄력성이 더 크다. 글로벌 차원에선 ‘선언되지 않은 전쟁’이 진행 중이다. 중국의 금 매수·옵션시장 개방(외자 유입 장치), 네덜란드의 중국 선박회사 자산 몰수 같은 조치는 경제·금융전의 일환이다. 적이 최대 흑자국이면 디베이스먼트는 ‘서로 먼저’ 할 수밖에 없고, 그 경주는 멈추기 어렵다. 외국인의 미증시 매수는 이 회로의 ‘완성 고리’로 기능한다.
26:31 The Cost of Years of Debasement
미증시 멀티플 프리미엄은 달러 강세와 구조적으로 동행해 왔다. 명목 조정을 허용하기 어려운 체제에선 결과가 실질수익률(인플레 감안)의 장기적 음(-)의 형태로 나타날 공산이 크다. “정부는 파산하지 않는다”(MMT)와 “결국 파산한다”(극단 비관론)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발행 독점은 옳지만 비용은 인플레이션과 불평등, 사회적 불안으로 청구된다. 국고채 입찰 실패는 없겠지만, 거리의 혼란은 있을 수 있다.
흥미로운 부작용으로 금 가격과 출산율의 음의 상관(마이클 하월 인용)이 거론됐다. 미국 가구 규모는 2인 하회 직전이며, 인구·가계 축소는 성장의 구조적 족쇄가 된다. 한편 ‘국가 챔피언’(예: Nvidia)이 사실상 공공재처럼 배당·보조의 역할을 하며 국민경제를 지탱하는 모델이 아시아(중국, 한국)엔 존재한다. 미국의 거버넌스론 아직 거기까지 가지 않았고, 현 체제는 하방 시 주주를 먼저 구제하는 편이다. 세대 교체 없이는 배분 구조 전환이 쉽지 않다. 노르웨이의 원유-전기차·국부펀드 사례와 스타방에르 석유박물관 일화는 ‘국가-자본-시민’의 묘한 긴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1:42 Final Thoughts
충격은 컸지만, 시장은 교훈을 남겼다. 레버리지·시장 구조·거버넌스의 본질을 이해한 자본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DAT는 ‘자산+네트워크’ 가치 포착을 전면화하며 ETF와 다른 경로로 기관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금·비트코인의 동행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가깝다.
https://youtu.be/NjCvr6dB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주말의 급락은 DeFi 구조적 강점과 트레이드오프를 동시에 드러냈다. 자동 마진·청산 엔진은 코드대로 작동했지만, 전통 프라임 브로커처럼 ‘자산 간 충분한 분산’을 가정한 크로스마진 모델이 크립토에선 성립하기 어렵다. 위기 시 상관계수가 1로 수렴하기 때문이다. 스프레드 트레이딩 또한 온체인 오라클·가격 동기화 리스크로 전개가 어렵다. 퍼프는 본질적으로 단기·전문용 레버리지 도구이며, 4시간마다 바뀌는 펀딩비는 ‘내 운명의 통제권이 없다’는 신호다. 트래디파이엔 서킷브레이커·콜 가능 브로커·결제망이라는 인간적 완충 장치가 있으나, 금요일 밤 유동성 공백·은행 레일이 닫힌 환경의 크립토는 그런 안전판이 없다. ‘기관적’이란 말은 실제로 “보증과 협상 가능성”을 뜻하는데, 크립토는 애초에 이를 배제한 설계라는 점을 사용자가 잊지 말아야 한다.
07:09 Where Do Markets Go From Here?
개인 투자자 부의 훼손은 컸다. 다만 자본은 ‘고품질’로 재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이번 사이클은 예외적으로 비트코인이 알트를 프론트런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2025년 글로벌 매크로의 중심 내러티브를 쥐었다. 먼저 비트코인으로 부를 축적하고 이후 대안을 탐색하는 경로가 바람직하며, 이번 조정은 그 방향으로의 ‘정리’가 될 수 있다.
08:26 Evolving DAT Strategy
ProCap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로 S-4 효력발효를 대기 중이다. 그는 제품 세부는 공시 전이어서 언급을 자제했지만, DAT 메타 자체에 대해선 입장을 밝혔다. 올해 들어 전 세계 약 200개 차량에 누적 900억 달러가량이 유입되며, 운용사가 직접 밸류 어크루얼(수수료, 스테이킹/런타임 리워드, 온체인 수익 등)의 배관을 만지는 구조가 ‘ETF의 수동성’ 대비 교육·내러티브 전파에 유리하다고 본다. 동일 스팟 익스포저라도 운용 방식에 따라 성과 분기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무엇이 가치 창출/훼손인지 학습 곡선을 가속화한다.
“알트코인을 DAT로 포장한 리테일 덤핑” 비판에 대해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장기 지속가능성은 보조금(채굴 보상) 외 수수료 기반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비트코이너 대부분이 안다고 지적했다. 트레저리 기업은 이 가치 포착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스튜어드가 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급 대형은 온체인 수익·대차시장에 전량 참여하기 어렵다. 그 공백에서 소형·기민한 DAT가 알파를 포착해 주주에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핵심은 네트워크 활동을 늘리고 파트너십으로 “자산+네트워크”를 함께 사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다.
16:17 Debasement vs. Purification Trade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라는 단어는 손실·퇴행의 뉘앙스를 준다. Park은 금·비트코인이 YTD 최상위 성과를 내는 현상을 “왜곡된 금융 시스템을 정화하는 과정”으로 본다. 공포·멸망 담론이 아니라 “돈의 본질, 가치 저장의 1원칙”으로 돌아가는 긍정적 전환으로 보자는 제안이다. 흥미로운 점은 안전자산(금·BTC)과 위험자산(주식)이 동행 랠리를 보인다는 것. 금은 수천 년 자산치고 이례적으로 강했고, 비트코인은 탄생 이래 유일무이한 자산 스토리다. 아직 양적완화(QE) 재개도 전이라는 점에서, 사이클의 ‘시간 축’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경계도 덧붙였다.
21:25 What’s Different this Time?
차이의 본질은 ‘속도’와 ‘규모’다. 호황 국면에서 4년 연속 GDP 대비 7%대 재정적자는 전례 없이 공격적이다. 중앙은행의 상시 개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환상을 낳았고, 그 그림자 아래 메가캡은 시스템 그 자체가 됐다. 예컨대 Nvidia 시총 4.5조 달러 같은 비정상적 크기는 실물경제의 ‘명목’ 지지정책(유동성 공급)을 구조화한다. 반면 금은 유통 유동비중이 낮고, 비트코인은 금 대비 시총이 1/10 수준이라 한계유동성이 작은 곳에서 가격 탄력성이 더 크다. 글로벌 차원에선 ‘선언되지 않은 전쟁’이 진행 중이다. 중국의 금 매수·옵션시장 개방(외자 유입 장치), 네덜란드의 중국 선박회사 자산 몰수 같은 조치는 경제·금융전의 일환이다. 적이 최대 흑자국이면 디베이스먼트는 ‘서로 먼저’ 할 수밖에 없고, 그 경주는 멈추기 어렵다. 외국인의 미증시 매수는 이 회로의 ‘완성 고리’로 기능한다.
26:31 The Cost of Years of Debasement
미증시 멀티플 프리미엄은 달러 강세와 구조적으로 동행해 왔다. 명목 조정을 허용하기 어려운 체제에선 결과가 실질수익률(인플레 감안)의 장기적 음(-)의 형태로 나타날 공산이 크다. “정부는 파산하지 않는다”(MMT)와 “결국 파산한다”(극단 비관론)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발행 독점은 옳지만 비용은 인플레이션과 불평등, 사회적 불안으로 청구된다. 국고채 입찰 실패는 없겠지만, 거리의 혼란은 있을 수 있다.
흥미로운 부작용으로 금 가격과 출산율의 음의 상관(마이클 하월 인용)이 거론됐다. 미국 가구 규모는 2인 하회 직전이며, 인구·가계 축소는 성장의 구조적 족쇄가 된다. 한편 ‘국가 챔피언’(예: Nvidia)이 사실상 공공재처럼 배당·보조의 역할을 하며 국민경제를 지탱하는 모델이 아시아(중국, 한국)엔 존재한다. 미국의 거버넌스론 아직 거기까지 가지 않았고, 현 체제는 하방 시 주주를 먼저 구제하는 편이다. 세대 교체 없이는 배분 구조 전환이 쉽지 않다. 노르웨이의 원유-전기차·국부펀드 사례와 스타방에르 석유박물관 일화는 ‘국가-자본-시민’의 묘한 긴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1:42 Final Thoughts
충격은 컸지만, 시장은 교훈을 남겼다. 레버리지·시장 구조·거버넌스의 본질을 이해한 자본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DAT는 ‘자산+네트워크’ 가치 포착을 전면화하며 ETF와 다른 경로로 기관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금·비트코인의 동행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가깝다.
https://youtu.be/NjCvr6dB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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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Biggest Liquidation, DAT Strategies, & The Purification Trade | Jeff Park
In this episode, CIO of ProCap Jeff Park unpacks the recent crypto market meltdown, the dangers of over-leveraging in perpetual futures, and why Bitcoin could now front-run altcoins. He also gives insights into ProCap’s work as a Bitcoin treasury company…
How Crypto Became the Best Way to Preserve Your Wealth - Flare CoFounder | DROPS E17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피아트 체제의 구조적 결함과 금융화가 중산층의 권한과 자산을 갉아먹는 가운데, 크립토는 “외부 개입으로부터 보호되는 가치 저장소”로서 방어선을 세운다는 주장.
2. Flare는 EVM L1에 데이터 오라클을 합의에 내재화해 XRP·BTC 등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의 DeFi 활용도를 비수탁·탈중앙 방식으로 극대화하는 ‘허브 체인’을 지향.
3. XRP 커뮤니티의 조직력은 실제로 거래소들을 움직였다. 에어드랍 설계를 통해 모든 주요 거래소(코인베이스 포함)의 지원을 이끌어낸 사례가 상징적이다.
두바이를 선택하고 영국을 떠난 이유: 토큰 발행의 ‘세제 불확실성’ 리스크
휴고 필리온은 영국에서 토큰을 합법적으로 출시하기 어려운 세제 불확실성(법인·개인 과세 모두 불명확) 때문에 프로젝트 생존을 위해 두바이로 이전했다. 두바이는 인재 친화적 행정, 규모와 인프라, 명확한 규제 프레임 등 실행 친화성이 강점이지만, 순환 인구가 많아 일관된 도시 문화의 축적은 더디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피아트 체제의 구조적 결함과 금융화가 중산층의 권한과 자산을 갉아먹는 가운데, 크립토는 “외부 개입으로부터 보호되는 가치 저장소”로서 방어선을 세운다는 주장.
2. Flare는 EVM L1에 데이터 오라클을 합의에 내재화해 XRP·BTC 등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의 DeFi 활용도를 비수탁·탈중앙 방식으로 극대화하는 ‘허브 체인’을 지향.
3. XRP 커뮤니티의 조직력은 실제로 거래소들을 움직였다. 에어드랍 설계를 통해 모든 주요 거래소(코인베이스 포함)의 지원을 이끌어낸 사례가 상징적이다.
두바이를 선택하고 영국을 떠난 이유: 토큰 발행의 ‘세제 불확실성’ 리스크
휴고 필리온은 영국에서 토큰을 합법적으로 출시하기 어려운 세제 불확실성(법인·개인 과세 모두 불명확) 때문에 프로젝트 생존을 위해 두바이로 이전했다. 두바이는 인재 친화적 행정, 규모와 인프라, 명확한 규제 프레임 등 실행 친화성이 강점이지만, 순환 인구가 많아 일관된 도시 문화의 축적은 더디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영국 정치·정책에 대한 비판: 표현의 자유와 기업가 정신을 스스로 차단
그는 2025년 영국의 정책 기조를 “잘못된 선택의 연속”으로 규정했다. 에드 밀리밴드가 엘론 머스크를 공개 저격한 사건을 예로 들며, 민주주의에서 이견 수용과 실용적 판단이 결여됐다고 비판한다. 표현의 자유 관련 과도한 체포, 생산적 인재·기업가를 외면하는 기조가 경제·정치 전반에 역풍을 부를 것이라 전망했다. 영국은 “국가의 비즈니스 플랜”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일침.
왜 크립토가 중산층 자산 방어선인가: 통화주권과 민주주의의 연결
필리온은 현대 화폐의 내재가치가 사라지고 “세금 납부 수단”으로서의 강제력만 남았다고 진단한다. 소수의 중앙은행 엘리트가 금리·유동성을 좌우하는 체제, 글로벌 무역자유화와 금융화가 서구 중산층의 실질 권한과 부를 약화시켰고, 통화공급에 대한 유권자 통제력이 없으면 민주적 표결이 실질을 잃는다고 본다. 크립토는 외부 행위자(정부·중앙은행·금융기관)가 임의로 희석시킬 수 없는 가치 저장 장치로 기능해 “제도권 리스크에 대한 방어수단”이 된다.
비트코인 50만 달러(중기) 전망과 의미: 달러 표시 가격의 무의미화
그는 중기(2~3년) 비트코인 50만 달러, 장기적으로는 달러 표시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본다. BTC를 결제수단이라기보다 궁극적 가치 저장소로 규정한다. 다만 실물경제의 교환 레일(스테이블코인 이외)은 시간이 필요하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부채 누증(“미국 가구당 100만 달러 부채” 수준의 체감 진단)과 피아트의 지속 가능성 한계가 장기 논지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부동산 vs 크립토: ‘안전 프리미엄’의 환상과 저수익 구조
유럽·싱가포르 등지의 주거용 부동산은 소득 대비 가격이 과도하고 임대수익률이 빈약하다고 지적한다. ‘안정’ 프리미엄이 실질 수익을 잠식한다는 것. 다만 초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임차인의 렌트 리프라이싱 리스크가 크다는 단서도 붙였다. 지역별 예외로 두바이는 최근까지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언급.
Flare Network의 정체성: 데이터 내재화형 EVM L1
Flare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L1이면서, 가격 오라클·상태 오라클(타 체인 이벤트)·웹2 데이터 오라클을 합의(검증인) 레벨에 ‘내장’했다. 모든 검증인이 데이터 공급에 참여하고 스테이킹 가중이 반영되므로 오라클 집중도를 낮추고, 데이터 사용성/효율성 자체를 프로토콜 차원에서 설계했다. 목표는 “브리지/메시징”을 넘어 데이터-스마트컨트랙트 결합을 통해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XRP, BTC 등)을 비수탁·탈중앙 방식으로 DeFi에 온전히 편입시키는 것.
UX 혁신: XRP ‘스마트 어카운트(계정 추상화)’로 브릿지 없이 조작
Flare는 XRP 사용자가 XRPL에서 보낸 트랜잭션만으로 Flare 상의 자산 운용을 지시할 수 있는 계정 추상화를 구축 중이다. 사용자는 굳이 FLR를 사거나 XRP를 브릿지해 오지 않아도 된다. 그는 이를 “예전엔 직접 구글링하던 일을, 이젠 AI가 요약해주고 필요한 링크만 보는” 경험에 비유했다. 즉, 사용자의 체인 간 이동·가스 관리 복잡성을 프로토콜이 흡수한다.
허브 체인 비전: ‘런던 금융허브’ 비유로 설명하는 멀티에셋 DeFi
Flare는 XRP를 시작으로 비트코인·라이트코인·도지코인·스텔라 등 대형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을 한 데 모아 거래·대출·파생(마진/담보) 등 복합 DeFi를 수행하는 ‘허브 체인’을 지향한다. 그는 50년 전 런던이 아시아·유럽·미국을 잇는 금융중심지였듯, Flare가 토큰 간 시장을 잇는 장소가 되겠다는 비유를 들었다. 이미 이를 위한 DeFi 인프라(DEX, MM, 파생 등)를 선제적으로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왜 XRP부터인가: ‘저평가된 사용성’과 시장침투 기회
비트코인은 중앙화 솔루션 위주로 이미 서비스가 많은 반면, XRP는 대형 시총 대비 DeFi/스마트컨트랙트 활용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속도·결제 지향 아키텍처, 리플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비전 등 펀더멘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대규모 가치 저장 수단이지만 활용이 부족”한 지점이 Flare의 파고들 틈이라고 진단한다.
XRP 회의론에 대한 반박: 탈중앙성 담론의 ‘이중잣대’
XRP가 비트코인보다 덜 탈중앙화된 건 사실이나, 이후 등장한 수많은 L1들이 훨씬 낮은 유통량과 높은 VC 할당으로 더 중앙집중적으로 출범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리플 보유 물량을 문제 삼으면서, 오늘날엔 VC·코퍼릿이 대주주인 체인에는 같은 잣대를 적용하지 않는 건 모순이라는 것. XRP가 초기에 BTC의 직접 경쟁자로 인식되며 ‘종교화된’ 맥시멀리즘의 공격을 받았고, 만약 지금 출시됐다면 논란의 강도는 훨씬 약했을 것이라는 견해다.
XRP 커뮤니티의 힘: 에어드랍이 강제한 ‘거래소 컴플라이언스’
가장 큰 강점은 ‘XRP Army’라 불리는 광범위하고 결집력 있는 커뮤니티다. Flare는 초기 토큰의 15%를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했고, 이후 물량은 FLR 보유자에게 2026년 1월까지 순차 분배한다. 대량의 XRP가 거래소에 보관돼 있어,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의 고객 이탈이 현실화되자, 1~2곳의 지원 발표만으로 자금 이동이 시작되었고, 결국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전 거래소가 지원에 나섰다. 커뮤니티 레버리지가 실물 의사결정을 바꾼 대표 사례다.
다음 통합 대상과 로드맵: BTC가 ‘전략적 1순위’지만 공학적 난이도 고려
보완적 자산 구성을 위해 BTC를 최우선으로 보지만, 통합 엔지니어링이 복잡해 LTC·DOGE가 먼저 들어올 수 있다고 시사했다. 목표상태는 XRP·BTC·스테이블·스테이킹/파생 토큰이 한 체인에서 상호 담보·대출·파생마진으로 엮이며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는 구조다.
XRP 스테이킹 설계: 단순·비수탁·저위험의 ‘Fireite’와 이중 수익 구조
XRP 보유층은 비(非)디파이 네이티브 비중이 높다. Flare는 미국의 대형 디파이 엔티티 ‘Centura’와 협력해, 사용자가 “어렵지 않게, 맡겨두면, 원천 리스크가 명확한” 수익을 얻는 단순한 프로토콜을 기획했다. 첫 상품 ‘Fireite’는 블루칩 디파이 생태계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보증/보험 형태로 매우 낮은 리스크-리턴 프로파일(타 체인 스테이킹에 근접하되 슬래싱 확률은 더 낮음)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테이킹된 대표토큰(stXRP)을 받아 추가로 담보·운용하거나, ‘리스크 큐레이터’에게 위임해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원자산 수익 + 파생수익의 레버리지드 요일드 구조가 형성된다. 이는 Flare 유동성 플라이휠의 시동 역할을 한다.
핵심 원칙과 다음 단계: 비수탁·탈중앙 가치 개방, 그리고 ‘온체인 컴퓨트’ 확장
그는 “비트코인을 맡기고 대출받을 수는 있지만, 중앙화된 상대가 자산을 들고 도망갈 수 있는 구조”를 피하고자 Flare가 비수탁·탈중앙 방식을 고집한다고 강조한다. DeFi를 넘어, 네이티브 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온체인 컴퓨트 확장을 준비 중이며, 이는 스마트컨트랙트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한 단계 넓히는 차기 이터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deZ7Ydh4anY 1시간 전 업로드 됨
그는 2025년 영국의 정책 기조를 “잘못된 선택의 연속”으로 규정했다. 에드 밀리밴드가 엘론 머스크를 공개 저격한 사건을 예로 들며, 민주주의에서 이견 수용과 실용적 판단이 결여됐다고 비판한다. 표현의 자유 관련 과도한 체포, 생산적 인재·기업가를 외면하는 기조가 경제·정치 전반에 역풍을 부를 것이라 전망했다. 영국은 “국가의 비즈니스 플랜”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일침.
왜 크립토가 중산층 자산 방어선인가: 통화주권과 민주주의의 연결
필리온은 현대 화폐의 내재가치가 사라지고 “세금 납부 수단”으로서의 강제력만 남았다고 진단한다. 소수의 중앙은행 엘리트가 금리·유동성을 좌우하는 체제, 글로벌 무역자유화와 금융화가 서구 중산층의 실질 권한과 부를 약화시켰고, 통화공급에 대한 유권자 통제력이 없으면 민주적 표결이 실질을 잃는다고 본다. 크립토는 외부 행위자(정부·중앙은행·금융기관)가 임의로 희석시킬 수 없는 가치 저장 장치로 기능해 “제도권 리스크에 대한 방어수단”이 된다.
비트코인 50만 달러(중기) 전망과 의미: 달러 표시 가격의 무의미화
그는 중기(2~3년) 비트코인 50만 달러, 장기적으로는 달러 표시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본다. BTC를 결제수단이라기보다 궁극적 가치 저장소로 규정한다. 다만 실물경제의 교환 레일(스테이블코인 이외)은 시간이 필요하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부채 누증(“미국 가구당 100만 달러 부채” 수준의 체감 진단)과 피아트의 지속 가능성 한계가 장기 논지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부동산 vs 크립토: ‘안전 프리미엄’의 환상과 저수익 구조
유럽·싱가포르 등지의 주거용 부동산은 소득 대비 가격이 과도하고 임대수익률이 빈약하다고 지적한다. ‘안정’ 프리미엄이 실질 수익을 잠식한다는 것. 다만 초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임차인의 렌트 리프라이싱 리스크가 크다는 단서도 붙였다. 지역별 예외로 두바이는 최근까지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언급.
Flare Network의 정체성: 데이터 내재화형 EVM L1
Flare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L1이면서, 가격 오라클·상태 오라클(타 체인 이벤트)·웹2 데이터 오라클을 합의(검증인) 레벨에 ‘내장’했다. 모든 검증인이 데이터 공급에 참여하고 스테이킹 가중이 반영되므로 오라클 집중도를 낮추고, 데이터 사용성/효율성 자체를 프로토콜 차원에서 설계했다. 목표는 “브리지/메시징”을 넘어 데이터-스마트컨트랙트 결합을 통해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XRP, BTC 등)을 비수탁·탈중앙 방식으로 DeFi에 온전히 편입시키는 것.
UX 혁신: XRP ‘스마트 어카운트(계정 추상화)’로 브릿지 없이 조작
Flare는 XRP 사용자가 XRPL에서 보낸 트랜잭션만으로 Flare 상의 자산 운용을 지시할 수 있는 계정 추상화를 구축 중이다. 사용자는 굳이 FLR를 사거나 XRP를 브릿지해 오지 않아도 된다. 그는 이를 “예전엔 직접 구글링하던 일을, 이젠 AI가 요약해주고 필요한 링크만 보는” 경험에 비유했다. 즉, 사용자의 체인 간 이동·가스 관리 복잡성을 프로토콜이 흡수한다.
허브 체인 비전: ‘런던 금융허브’ 비유로 설명하는 멀티에셋 DeFi
Flare는 XRP를 시작으로 비트코인·라이트코인·도지코인·스텔라 등 대형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을 한 데 모아 거래·대출·파생(마진/담보) 등 복합 DeFi를 수행하는 ‘허브 체인’을 지향한다. 그는 50년 전 런던이 아시아·유럽·미국을 잇는 금융중심지였듯, Flare가 토큰 간 시장을 잇는 장소가 되겠다는 비유를 들었다. 이미 이를 위한 DeFi 인프라(DEX, MM, 파생 등)를 선제적으로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왜 XRP부터인가: ‘저평가된 사용성’과 시장침투 기회
비트코인은 중앙화 솔루션 위주로 이미 서비스가 많은 반면, XRP는 대형 시총 대비 DeFi/스마트컨트랙트 활용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속도·결제 지향 아키텍처, 리플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비전 등 펀더멘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대규모 가치 저장 수단이지만 활용이 부족”한 지점이 Flare의 파고들 틈이라고 진단한다.
XRP 회의론에 대한 반박: 탈중앙성 담론의 ‘이중잣대’
XRP가 비트코인보다 덜 탈중앙화된 건 사실이나, 이후 등장한 수많은 L1들이 훨씬 낮은 유통량과 높은 VC 할당으로 더 중앙집중적으로 출범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리플 보유 물량을 문제 삼으면서, 오늘날엔 VC·코퍼릿이 대주주인 체인에는 같은 잣대를 적용하지 않는 건 모순이라는 것. XRP가 초기에 BTC의 직접 경쟁자로 인식되며 ‘종교화된’ 맥시멀리즘의 공격을 받았고, 만약 지금 출시됐다면 논란의 강도는 훨씬 약했을 것이라는 견해다.
XRP 커뮤니티의 힘: 에어드랍이 강제한 ‘거래소 컴플라이언스’
가장 큰 강점은 ‘XRP Army’라 불리는 광범위하고 결집력 있는 커뮤니티다. Flare는 초기 토큰의 15%를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했고, 이후 물량은 FLR 보유자에게 2026년 1월까지 순차 분배한다. 대량의 XRP가 거래소에 보관돼 있어,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의 고객 이탈이 현실화되자, 1~2곳의 지원 발표만으로 자금 이동이 시작되었고, 결국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전 거래소가 지원에 나섰다. 커뮤니티 레버리지가 실물 의사결정을 바꾼 대표 사례다.
다음 통합 대상과 로드맵: BTC가 ‘전략적 1순위’지만 공학적 난이도 고려
보완적 자산 구성을 위해 BTC를 최우선으로 보지만, 통합 엔지니어링이 복잡해 LTC·DOGE가 먼저 들어올 수 있다고 시사했다. 목표상태는 XRP·BTC·스테이블·스테이킹/파생 토큰이 한 체인에서 상호 담보·대출·파생마진으로 엮이며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는 구조다.
XRP 스테이킹 설계: 단순·비수탁·저위험의 ‘Fireite’와 이중 수익 구조
XRP 보유층은 비(非)디파이 네이티브 비중이 높다. Flare는 미국의 대형 디파이 엔티티 ‘Centura’와 협력해, 사용자가 “어렵지 않게, 맡겨두면, 원천 리스크가 명확한” 수익을 얻는 단순한 프로토콜을 기획했다. 첫 상품 ‘Fireite’는 블루칩 디파이 생태계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보증/보험 형태로 매우 낮은 리스크-리턴 프로파일(타 체인 스테이킹에 근접하되 슬래싱 확률은 더 낮음)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테이킹된 대표토큰(stXRP)을 받아 추가로 담보·운용하거나, ‘리스크 큐레이터’에게 위임해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원자산 수익 + 파생수익의 레버리지드 요일드 구조가 형성된다. 이는 Flare 유동성 플라이휠의 시동 역할을 한다.
핵심 원칙과 다음 단계: 비수탁·탈중앙 가치 개방, 그리고 ‘온체인 컴퓨트’ 확장
그는 “비트코인을 맡기고 대출받을 수는 있지만, 중앙화된 상대가 자산을 들고 도망갈 수 있는 구조”를 피하고자 Flare가 비수탁·탈중앙 방식을 고집한다고 강조한다. DeFi를 넘어, 네이티브 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온체인 컴퓨트 확장을 준비 중이며, 이는 스마트컨트랙트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한 단계 넓히는 차기 이터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deZ7Ydh4an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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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ED Flare Network Full podcast
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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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
Has the Debt Spiral Started? | Luke Grome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연준의 인하와 재정확대는 “채권시장 보전”이 아니라 안보·공급망·산업기반 재균형을 겨냥한 의도적 금융억압이며, 단기적 인플레이션을 감수해 장기 구조를 고치려는 선택이다.
2. AI는 부채기반 화폐체제와 정면충돌한다: 대규모 실업→가계 디폴트→은행 손실→준비자산인 국채 매도→경기 둔화 속 금리상승이라는 EM형 복합충격을 유발, 결국 연준이 ‘채권시장 전부’를 떠안게 될 수 있다.
3. 페트로달러의 다극화와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현금성 시장에서의 적자 조달”을 뜻한다. 장기물 발행능력 상실을 보완하는 금융억압 레짐에서 금·비트코인이 체제헤지로 구조적 수혜를 본다.
0:00 Introduction
루크 그로먼은 현재 매크로가 “최악”보다 “최고도로 아슬아슬”한 국면이라 진단한다. 지정학, 부채, 고령화, 자원·공급망, 고용 등 어느 축 하나 삐끗해도 체계가 흔들릴 수 있는 핀 끝의 균형 상태라는 것. 지난 30~40년간의 과도한 글로벌리즘/금융화가 안보 리스크(국방·산업기반 오프쇼어링)로 역류했고, 이제 방향을 틀지 않으면 5~10년 내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연준의 인하와 재정확대는 “채권시장 보전”이 아니라 안보·공급망·산업기반 재균형을 겨냥한 의도적 금융억압이며, 단기적 인플레이션을 감수해 장기 구조를 고치려는 선택이다.
2. AI는 부채기반 화폐체제와 정면충돌한다: 대규모 실업→가계 디폴트→은행 손실→준비자산인 국채 매도→경기 둔화 속 금리상승이라는 EM형 복합충격을 유발, 결국 연준이 ‘채권시장 전부’를 떠안게 될 수 있다.
3. 페트로달러의 다극화와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현금성 시장에서의 적자 조달”을 뜻한다. 장기물 발행능력 상실을 보완하는 금융억압 레짐에서 금·비트코인이 체제헤지로 구조적 수혜를 본다.
0:00 Introduction
루크 그로먼은 현재 매크로가 “최악”보다 “최고도로 아슬아슬”한 국면이라 진단한다. 지정학, 부채, 고령화, 자원·공급망, 고용 등 어느 축 하나 삐끗해도 체계가 흔들릴 수 있는 핀 끝의 균형 상태라는 것. 지난 30~40년간의 과도한 글로벌리즘/금융화가 안보 리스크(국방·산업기반 오프쇼어링)로 역류했고, 이제 방향을 틀지 않으면 5~10년 내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3:12 Why The Fed Is Cutting Rates
금리인하의 타당성은 ‘누구의 이익을 대표하느냐’에 달린다. 채권시장/은행의 실질가치를 지키는 40년 관성으로 보면 부적절하지만, 국가전략(국방·산업 재내재화, 숙련기반 복원) 관점에서는 필요하다. 정책 조합은 “달리기 뜨겁게(run it hot) +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 보호무역적 장치”다. 즉 장단기 실질금리를 낮게 고정하고(채권·은행 억압), 국내 투자와 숙련임금의 상대가격을 올려 왜곡을 바로잡겠다는 계산이다. 인플레이션은 이 과정의 가격신호다.
6:51 Inflation As Strategy
“은행 vs 민중”이라는 로드 액턴의 구절로 현재를 규정한다. 지난 40년의 정책은 실질채권가치를 위해 미국 중산/블루칼라를 희생시켰고, 균형추가 너무 치우쳤다. 재균형을 위해선 인플레이션이라는 둔탁하지만 강력한 신호가 필요하다. 임금·산업투자·숙련에 40년간 과소투자한 결과를 만회하는 비용이 바로 물가상승이다. 채권자·금융업엔 고통이지만 생산적 자산·노동·실물기반에겐 회복의 창이 열린다.
13:06 Growing Out Of Debt: Plan A For The U.S.
월드워2 이후 해법(명목성장 극대화+금융억압) 재현이 ‘플랜 A’로 자리잡았다고 본다. 당시 미국은 실질금리 -13%, 자본통제, 귀환병 주택·세계 재건투자로 고성장을 달성해 부채/명목GDP를 줄였다(1946년 110%→1951년 55%). 오늘은 더 높은 명목성장이 필요하며, 원천은 대규모 재정적자+민간 CAPEX(현재는 AI/데이터센터)다. 다만 AI 투자 자체가 생산성으로 일자리 대체를 앞당기는 역설이 있어, 실질성장은 제한되고 CPI 8~10%의 고인플레가 동반될 공산을 시사한다.
17:49 Could Inflation Hit 40%?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꼬리위험’은 유효하다. 위대한 인플레는 통상 과열 때문이 아니라 “높은 부채(미국 120%/GDP)+구조적 재정적자(6~7%/GDP)+외국인 수요 이탈” 위에 경기침체가 겹칠 때 발생한다. 세수 감소·외국인 국채매도·금리급등이 동시에 터지면 ‘디폴트 vs 화폐발행’ 딜레마에서 정부/중앙은행은 결국 발행을 택하고, 이때 급성 고인플레가 발생한다. 부채규모가 커질수록 ‘실질성장 유지에 필요한 인플레 하한’은 높아지고, ‘채권시장이 버틸 상한’은 낮아져 두 곡선이 교차하는 순간이 온다. 다만 중국/러시아 쪽 충격 선행, 기술·의료의 초생산성 돌파구 등 외생변수는 경로를 바꿀 수 있다.
23:41 Wages, Inflation, And The Working Class
임금이 물가를 이길 집단은 전부가 아니라 ‘숙련·기술직’일 수 있다. 목표는 채권·딜러의 몫을 줄여 용접·전기·기계 등 결핍된 숙련에 가격신호를 집중하는 것. 이민정책이 ‘인도주의’ 명분으로 사실상 임금억제를 통해 금리를 낮추려는 재정·채권친화적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는 냉소적 해석도 제시한다. 흑사병 이후 노동력이 희소해 임금이 폭발했던 사례처럼, 공급 제약이 신호를 키운다. 둔탁한 수단인 만큼 부작용 위험은 크지만, 현 경로를 지속할 경우 정치폭력 지표가 남북전쟁 이후 최고치라는 현실이 더 위험하다.
29:18 AI Vs The Debt-Based Monetary System
AI 로봇의 ‘자율노동’ 단가가 2032~2035년 시간당 5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현장 증언을 소개한다. 이는 부채기반 통화체제와 양립 불가다. 일자리 상실→주담대·오토론 연체→은행 신용손실→은행 준비자산인 국채 매도→실업 속 금리상승이라는 EM형 위기 시퀀스가 열리며, 연준은 채권시장을 사실상 전량 매입해야 할 지경에 몰릴 수 있다. 이미 개발·의료판독·배우 등 화이트칼라까지 대체 속도가 붙었고, 이는 WTO 편입 이후 美 러스트벨트가 겪은 충격의 ‘화이트칼라판 리런치’다.
35:34 Private UBI And The Coming AI Shock
지난번은 ‘민간 UBI’였다. 2000년대 초 제조업 임금이 사라지자 신용기준을 무너뜨린 서브프라임이 소비수준을 임시로 떠받쳤고, 하우스 가격이 꺾이자 붕괴가 연준 대차대조표로 전이됐다(0.8T→4.7T). 이번엔 공공 UBI가 불가피해 보이지만, 재원·대가·정치경제적 설계가 난제다. 정책당국은 이미 고용/기술 미스매치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고, “아무 것도 안 해도 절벽이 다가오는” 기술의 속도가 문제를 가속한다.
45:04 The Meaning Crisis
대량의 ‘일의 상실’은 ‘의미의 상실’로 직결된다. 러스트벨트에서 목격된 것은 절도·총기범죄 증가, 2008~2022년 약 100만 명의 약물과다복용 사망, 자살·알코올 포함 ‘절망사’가 포스트소련 러시아 수준까지 치솟은 역사다. 원주민 사회가 의미를 잃고 음주로 붕괴한 사례와도 겹친다. 이번엔 대도시 엘리트도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그 정치적 함수는 권위주의적 해법을 부르는 쪽으로 작동할 수 있다.
55:01 The Petrodollar Unwinds
도하 공습은 중동에 ‘신뢰 위반’으로 읽혔고, 곧이어 사우디-파키스탄 상호방위(파키스탄은 핵보유·중국 밀착)가 체결됐다. 사실상의 ‘중국 핵우산(as-a-service)’ 시사가 깔린 셈. 6월 중강도 교전만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고급 대공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사례는 역내 미일방 헤게모니의 약화를 드러낸다. 결과는 다극화: 에너지 다통화 가격, 중앙은행 단의 금 결제 확대, 달러 신뢰 약화다(러시아 외환보유 동결이 방아쇠). 이는 구조적으로 미 국채의 ‘해외 한계수요’를 줄인다.
62:06 Gold As The New Oil Currency
원유 결제에서 달러를 대체할 유일 통화는 ‘금’이라는 주장을 편다. 실제 금/유 비율이 한 달 새 55→65로 급등.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를 위안화로 결제 중이고, 인·중·이란은 세계 인구 35%의 거대 수요다. 페트로달러 에어프레임에 난 작은 구멍이 기압을 잃게 하듯, 주변부 다변화만으로도 충격은 크다. 미국 선택지는 재정축소(부채·정부규모 제약으로 불가) 아니면 더 뜨겁게 달리며 실질적 금융억압으로 부채를 녹이는 것. GLD/TLT의 수직상승은 ‘채권의 실질가치’가 빠르게 잠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64:45 Stablecoins And The Birth Of The “Bitcoin Dollar”
새 ‘페트로달러’는 스테이블코인일 수 있다. 핵심은 미 정부가 장기물을 감당 가능한 금리로 더 이상 충분히 못 판다는 현실. 따라서 적자를 ‘현금성 시장(near-cash)’에서 조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0% 수익의 현금유사체고, 정부는 비상환·저쿠폰 T-빌(예: 0.3%)을 스테이블 준비자산에 꽂아 이자비용을 대폭 줄일 유인이 있다. 본질은 금융억압: 국채 수요를 단기·저수익으로 강제 이동시키는 일이다. 한편 은행이 ‘준비금’을 스테이블 담보로 쓰게 되면 과거 QE가 ‘준비금에 갇혀’ 비(非)인플레였던 방파제가 무너지고, 대규모 유동성이 실물·신용승수로 동원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스테이블 잔고가 수조 달러로 급팽창해야 한다는 시간표 제약도 크다.
금리인하의 타당성은 ‘누구의 이익을 대표하느냐’에 달린다. 채권시장/은행의 실질가치를 지키는 40년 관성으로 보면 부적절하지만, 국가전략(국방·산업 재내재화, 숙련기반 복원) 관점에서는 필요하다. 정책 조합은 “달리기 뜨겁게(run it hot) +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 보호무역적 장치”다. 즉 장단기 실질금리를 낮게 고정하고(채권·은행 억압), 국내 투자와 숙련임금의 상대가격을 올려 왜곡을 바로잡겠다는 계산이다. 인플레이션은 이 과정의 가격신호다.
6:51 Inflation As Strategy
“은행 vs 민중”이라는 로드 액턴의 구절로 현재를 규정한다. 지난 40년의 정책은 실질채권가치를 위해 미국 중산/블루칼라를 희생시켰고, 균형추가 너무 치우쳤다. 재균형을 위해선 인플레이션이라는 둔탁하지만 강력한 신호가 필요하다. 임금·산업투자·숙련에 40년간 과소투자한 결과를 만회하는 비용이 바로 물가상승이다. 채권자·금융업엔 고통이지만 생산적 자산·노동·실물기반에겐 회복의 창이 열린다.
13:06 Growing Out Of Debt: Plan A For The U.S.
월드워2 이후 해법(명목성장 극대화+금융억압) 재현이 ‘플랜 A’로 자리잡았다고 본다. 당시 미국은 실질금리 -13%, 자본통제, 귀환병 주택·세계 재건투자로 고성장을 달성해 부채/명목GDP를 줄였다(1946년 110%→1951년 55%). 오늘은 더 높은 명목성장이 필요하며, 원천은 대규모 재정적자+민간 CAPEX(현재는 AI/데이터센터)다. 다만 AI 투자 자체가 생산성으로 일자리 대체를 앞당기는 역설이 있어, 실질성장은 제한되고 CPI 8~10%의 고인플레가 동반될 공산을 시사한다.
17:49 Could Inflation Hit 40%?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꼬리위험’은 유효하다. 위대한 인플레는 통상 과열 때문이 아니라 “높은 부채(미국 120%/GDP)+구조적 재정적자(6~7%/GDP)+외국인 수요 이탈” 위에 경기침체가 겹칠 때 발생한다. 세수 감소·외국인 국채매도·금리급등이 동시에 터지면 ‘디폴트 vs 화폐발행’ 딜레마에서 정부/중앙은행은 결국 발행을 택하고, 이때 급성 고인플레가 발생한다. 부채규모가 커질수록 ‘실질성장 유지에 필요한 인플레 하한’은 높아지고, ‘채권시장이 버틸 상한’은 낮아져 두 곡선이 교차하는 순간이 온다. 다만 중국/러시아 쪽 충격 선행, 기술·의료의 초생산성 돌파구 등 외생변수는 경로를 바꿀 수 있다.
23:41 Wages, Inflation, And The Working Class
임금이 물가를 이길 집단은 전부가 아니라 ‘숙련·기술직’일 수 있다. 목표는 채권·딜러의 몫을 줄여 용접·전기·기계 등 결핍된 숙련에 가격신호를 집중하는 것. 이민정책이 ‘인도주의’ 명분으로 사실상 임금억제를 통해 금리를 낮추려는 재정·채권친화적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는 냉소적 해석도 제시한다. 흑사병 이후 노동력이 희소해 임금이 폭발했던 사례처럼, 공급 제약이 신호를 키운다. 둔탁한 수단인 만큼 부작용 위험은 크지만, 현 경로를 지속할 경우 정치폭력 지표가 남북전쟁 이후 최고치라는 현실이 더 위험하다.
29:18 AI Vs The Debt-Based Monetary System
AI 로봇의 ‘자율노동’ 단가가 2032~2035년 시간당 5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현장 증언을 소개한다. 이는 부채기반 통화체제와 양립 불가다. 일자리 상실→주담대·오토론 연체→은행 신용손실→은행 준비자산인 국채 매도→실업 속 금리상승이라는 EM형 위기 시퀀스가 열리며, 연준은 채권시장을 사실상 전량 매입해야 할 지경에 몰릴 수 있다. 이미 개발·의료판독·배우 등 화이트칼라까지 대체 속도가 붙었고, 이는 WTO 편입 이후 美 러스트벨트가 겪은 충격의 ‘화이트칼라판 리런치’다.
35:34 Private UBI And The Coming AI Shock
지난번은 ‘민간 UBI’였다. 2000년대 초 제조업 임금이 사라지자 신용기준을 무너뜨린 서브프라임이 소비수준을 임시로 떠받쳤고, 하우스 가격이 꺾이자 붕괴가 연준 대차대조표로 전이됐다(0.8T→4.7T). 이번엔 공공 UBI가 불가피해 보이지만, 재원·대가·정치경제적 설계가 난제다. 정책당국은 이미 고용/기술 미스매치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고, “아무 것도 안 해도 절벽이 다가오는” 기술의 속도가 문제를 가속한다.
45:04 The Meaning Crisis
대량의 ‘일의 상실’은 ‘의미의 상실’로 직결된다. 러스트벨트에서 목격된 것은 절도·총기범죄 증가, 2008~2022년 약 100만 명의 약물과다복용 사망, 자살·알코올 포함 ‘절망사’가 포스트소련 러시아 수준까지 치솟은 역사다. 원주민 사회가 의미를 잃고 음주로 붕괴한 사례와도 겹친다. 이번엔 대도시 엘리트도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그 정치적 함수는 권위주의적 해법을 부르는 쪽으로 작동할 수 있다.
55:01 The Petrodollar Unwinds
도하 공습은 중동에 ‘신뢰 위반’으로 읽혔고, 곧이어 사우디-파키스탄 상호방위(파키스탄은 핵보유·중국 밀착)가 체결됐다. 사실상의 ‘중국 핵우산(as-a-service)’ 시사가 깔린 셈. 6월 중강도 교전만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고급 대공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사례는 역내 미일방 헤게모니의 약화를 드러낸다. 결과는 다극화: 에너지 다통화 가격, 중앙은행 단의 금 결제 확대, 달러 신뢰 약화다(러시아 외환보유 동결이 방아쇠). 이는 구조적으로 미 국채의 ‘해외 한계수요’를 줄인다.
62:06 Gold As The New Oil Currency
원유 결제에서 달러를 대체할 유일 통화는 ‘금’이라는 주장을 편다. 실제 금/유 비율이 한 달 새 55→65로 급등.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를 위안화로 결제 중이고, 인·중·이란은 세계 인구 35%의 거대 수요다. 페트로달러 에어프레임에 난 작은 구멍이 기압을 잃게 하듯, 주변부 다변화만으로도 충격은 크다. 미국 선택지는 재정축소(부채·정부규모 제약으로 불가) 아니면 더 뜨겁게 달리며 실질적 금융억압으로 부채를 녹이는 것. GLD/TLT의 수직상승은 ‘채권의 실질가치’가 빠르게 잠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64:45 Stablecoins And The Birth Of The “Bitcoin Dollar”
새 ‘페트로달러’는 스테이블코인일 수 있다. 핵심은 미 정부가 장기물을 감당 가능한 금리로 더 이상 충분히 못 판다는 현실. 따라서 적자를 ‘현금성 시장(near-cash)’에서 조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0% 수익의 현금유사체고, 정부는 비상환·저쿠폰 T-빌(예: 0.3%)을 스테이블 준비자산에 꽂아 이자비용을 대폭 줄일 유인이 있다. 본질은 금융억압: 국채 수요를 단기·저수익으로 강제 이동시키는 일이다. 한편 은행이 ‘준비금’을 스테이블 담보로 쓰게 되면 과거 QE가 ‘준비금에 갇혀’ 비(非)인플레였던 방파제가 무너지고, 대규모 유동성이 실물·신용승수로 동원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스테이블 잔고가 수조 달러로 급팽창해야 한다는 시간표 제약도 크다.
68:58 Why Gold And Bitcoin Win The Endgame
일반 투자자 기준 현금성 유동자산의 20%를 금·비트코인 조합으로 보유하길 권한다(연령·리스크성향에 따라 비중 조절). 장기엔 비트코인이 우월할 개연성이 크지만 변동성은 현실이다. AI발 초가속화와 재정-통화의 이중 지수함수가 겹치며 전환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다. 금의 공정가 근거로 ‘미 공식보유 금의 시가/외국인 보유 미 국채잔액’ 비율을 제시: 현재 11%(1989년 20%, 장기평균 40%, 1980년 달러위기 135%). 평균 회귀만 가정해도 금은 4배 가까운 상방(1만5~6천달러). 20% 근접 시 일부 이익실현을 고려할 수 있으나, 정책·정치 경로에 따라 40%까지는 보유 선호. 비트코인은 국경·검열 저항성과 휴대성으로 지정학적 옵션가치가 뚜렷해, 체제 리셋 국면의 핵심 헤지로 병행 축적을 강조한다.
https://youtu.be/KeTzV0kP2S4 19분 전 업로드 됨
일반 투자자 기준 현금성 유동자산의 20%를 금·비트코인 조합으로 보유하길 권한다(연령·리스크성향에 따라 비중 조절). 장기엔 비트코인이 우월할 개연성이 크지만 변동성은 현실이다. AI발 초가속화와 재정-통화의 이중 지수함수가 겹치며 전환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다. 금의 공정가 근거로 ‘미 공식보유 금의 시가/외국인 보유 미 국채잔액’ 비율을 제시: 현재 11%(1989년 20%, 장기평균 40%, 1980년 달러위기 135%). 평균 회귀만 가정해도 금은 4배 가까운 상방(1만5~6천달러). 20% 근접 시 일부 이익실현을 고려할 수 있으나, 정책·정치 경로에 따라 40%까지는 보유 선호. 비트코인은 국경·검열 저항성과 휴대성으로 지정학적 옵션가치가 뚜렷해, 체제 리셋 국면의 핵심 헤지로 병행 축적을 강조한다.
https://youtu.be/KeTzV0kP2S4 1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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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the Debt Spiral Started? | Luke Gromen
Luke Gromen is the founder of Forest for the Trees.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y the U.S. debt cycle is reaching a breaking point, how AI and geopolitics are accelerating structural change, and why we could be witnessing the endgame of the fiat era.
We…
We…
Why Wyoming’s First State Stable Token Could Redefine Stablecoins in America| Anthony Apollo
The Rollup
3줄 요약
1. 와이오밍은 주(州) 정부 최초의 완전준비제 달러 스테이블토큰 ‘프런티어(Frontier, FRNT)’를 멀티체인으로 론칭해, 공공부문 스테이블코인의 레퍼런스를 세우고 교육재원까지 만든다.
2. 민간(USDC/USDT)과 경쟁이 아니라 공공재 역할을 지향하며, 법·거버넌스·준법·인터디케이션(동결·몰수) 기준을 공개적으로 다듬어 국제적 사용과 디파이 통합까지 노린다.
3. 7개 체인 동시 런칭, 실시간 유동성·결제 인프라, 국경 간 온체인 FX 풀 구상 등은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3,000억달러에서 수조달러로 키울 촉매가 될 수 있다.
Stripe의 구독결제 지원: 스테이블코인을 ‘달러처럼’ 쓰게 하는 실무적 전기
Stripe가 스테이블코인 구독 결제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온체인에서 어려웠던 “자동 청구·재결제” 문제를 결제 사업자 레이어에서 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아폴로는 과거 본인이 빌드하며 목격한 반복결제의 난점을 강조했고, 결제·청구의 달러스러운 UX가 갖춰질수록 스테이블코인의 실수요 전이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와이오밍은 주(州) 정부 최초의 완전준비제 달러 스테이블토큰 ‘프런티어(Frontier, FRNT)’를 멀티체인으로 론칭해, 공공부문 스테이블코인의 레퍼런스를 세우고 교육재원까지 만든다.
2. 민간(USDC/USDT)과 경쟁이 아니라 공공재 역할을 지향하며, 법·거버넌스·준법·인터디케이션(동결·몰수) 기준을 공개적으로 다듬어 국제적 사용과 디파이 통합까지 노린다.
3. 7개 체인 동시 런칭, 실시간 유동성·결제 인프라, 국경 간 온체인 FX 풀 구상 등은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3,000억달러에서 수조달러로 키울 촉매가 될 수 있다.
Stripe의 구독결제 지원: 스테이블코인을 ‘달러처럼’ 쓰게 하는 실무적 전기
Stripe가 스테이블코인 구독 결제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온체인에서 어려웠던 “자동 청구·재결제” 문제를 결제 사업자 레이어에서 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아폴로는 과거 본인이 빌드하며 목격한 반복결제의 난점을 강조했고, 결제·청구의 달러스러운 UX가 갖춰질수록 스테이블코인의 실수요 전이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3,000억달러 → 1조달러 → 3.7조달러: 가속 구간에 진입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3,000억달러를 넘었고, 최근 30일에만 450억달러가 새로 발행된 추세를 짚었다. 2030년 3.7조달러 전망, 2027년경 ‘Genius Act’ 완비에 따른 제도 신뢰, 기관·NGO의 본격 도입(원조·구호 배분 등)을 성장 동력으로 본다. 민관 인프라가 갖춰질수록 파이는 민간·공공 모두에서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이다.
아폴로의 경로: 트래드파이 → 이더리움 → 토큰화 실험 → 공공부문
2008 금융위기 이후 대형은행의 컴플라이언스·레코드 업무를 거쳐 2015년 BTC/ETH를 접했다. 2017년 ConsenSys에서 IP 토큰화, 거버넌스·결제·NFT를 결합한 실험(Solaris)과 스포츠 토큰화(스펜서 딘위디 채권형 토큰, 2020~2023 만기 상환 완료)를 수행. 창작자 정산 자동화 플랫폼(Rensa)도 구축. 와이오밍의 선제 입법(약 80개 법안, 50개 통과)에 매료돼 2021년 이주했고, 이후 주 스테이블토큰 커미션의 집행 책임자로 합류했다.
왜 와이오밍이 먼저인가: 공공 인프라 결속·교육재원 다각화·완전준비제
- 정책 결속: 암호자산 세금납부, 디지털자산 등기, DAO LLC·DUNA 등 다수 제도를 가치이동 수단(스테이블토큰)으로 연결.
- 재원 다변화: FRNT는 달러 예치금을 단기 미재·RP에 투자해 약 4% 이자수익을 창출하고, 분기별로 주 교육기금(School Foundation Fund)에 자동 귀속. 증세 없이 학교 재원을 조달한다.
- 완전준비제 실험: 과거 SPDI(특수목적수탁기관) 모델의 연장선에서 “예치=준비금 100%” 원칙을 대안적 공공 금융인프라로 구현. CBDC가 아니라 민간형(USDC·PYUSD 유사) 구조를 표방한다.
공개 거버넌스와 출시 현황: 규칙·코멘트·기술 론칭
커미션(주지사·감사·재무관 포함 7인)은 전원 공개회의·공개의사결정으로만 움직인다. 준비금·토큰관리 규칙은 45일 퍼블릭 코멘트(11/6 마감)를 거치며, 긴급 규칙도 병행 중. 8월 19일 기술적 론칭에서 7개 체인에 동시 배포해 기능 검증 후 클로백을 완료, 커스터디·정산 회선, 거래소(예: Kraken), 그리고 ‘Rain’ 카드 연계를 통한 Visa 터미널·Apple/Google Pay 사용성까지 통합 테스트 중이다.
인센티브와 범위: ‘와이오밍 한정’이 아닌 글로벌 공공재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 특성상 직접적인 토큰 할인·보조는 곤란하다. 대신 체인 재단과의 공동 인센티브를 모색한다. “Frontier”는 지리적 범위를 넘어 글로벌·디파이에서 쓰이게 하려는 네이밍이다. 추후 타 주(州)·지자체·국가가 와이오밍의 법·정책·스택을 그대로 차용해 ‘화이트라벨’ 발행하는 모델도 고려한다.
연방·주·민간의 역학: 경쟁이 아니라 보완
USDC/USDT와 직접 경쟁하기보다, 공공부문·NGO 배분 등 ‘공공재’ 적합 영역에 집중한다. 민간은 주주이익을, 주(州)는 이용자·공익을 우선한다는 차별화 포지셔닝. 발행주체가 ‘주(州) 그 자체’이기에 해외 규제(MiCA·JFSA 등)의 직접통제 대상은 아니지만, 거래소 상장 등 접점에서는 협조한다. ‘Genius Act’의 ‘허용 발행자(PPSI)’ 정의가 ‘person(사인·기관)’에 초점인 만큼, 주(州) 발행은 별도 카테고리라는 해석을 전제로 자체 규정 정합성을 더 중시한다.
발행자 수와 금리 현실: ‘수십 개’로 수렴할 가능성
‘Genius Act’는 비금융회사의 발행 제한, 자산규모 임계치(예: 100~500억달러 구간 추정)에 따른 감독 전환 등 진입장벽을 만든다. 금리가 하락하면 준비금 이자만으로 지속가능성이 약해지므로 다수 사업자가 유지되기 어렵다. 주(州) 차원 시도는 이어질 전망이나, 전 주(州)가 각자 만들기보다는 와이오밍과의 협업이 효율적이다. 별개로 노스다코타 주립은행은 Fiserv와 연계한 스테이블코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언급됐다.
국경 간 유동성 풀: 온체인 포렉스의 국가·주(州) 스폰서 모델
미국 달러측 유동성(FRNT)과 원화·엔화 기반 스테이블토큰을 한 풀에 담아 실시간 가격발견과 깊은 유동성을 갖춘 온체인 FX를 만들자는 구상. 차익거래 유인을 줄이고 투명한 포렉스를 달성하려면 공공·민간이 협업한 깊은 풀 조성이 유효하다고 본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의 기술 스택이 되는 방향과도 합치한다.
멀티체인 선정 프레임워크: 7개 동시 론칭을 가능케 한 절차주의
초기 30여 개 체인을 후보군에 두고 이원적 기준(퍼블릭·퍼미션리스이되 온보딩 통제 가능, 온체인 애널리틱스 지원, 토큰 컨트랙트 단의 동결·몰수 지원 등)을 통과한 체인만 정량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확정성·수수료·TVL·스테이블코인 TVL, 정부·공공 협업사례, 범죄·법적 리스크 등 30여 지표. 9개 ‘후보 체인’을 뽑아 RFP에 반영했고, 인터롭을 기본 제공하는 LayerZero가 선정되며 7개 체인을 동시 가동했다. 분기별 리프레시로 Sui·Aptos·Hedera·Stellar 등 추가 편입을 준비하며, Fireblocks·애널리틱스 벤더 지원 범위에 맞춰 확장한다.
동결·몰수(Interdiction) 프레임워크: ‘법원 명령’이 유일한 트리거
체인 롤백이 아니라 토큰 컨트랙트 레벨의 기능을 요구한다. 국가안보·AML 관점에서 필요하지만, 행사 조건을 엄격히 한정했다. 합법적 사용의 범위를 연방법·와이오밍법·현지법으로 정의했고, 위반 시에도 임시동결은 임시 법원명령, 동결·몰수는 최종 법원의 적법한 명령 이후에만 집행한다. 이는 발행사가 자의적으로 ‘금지활동’을 광범위하게 두는 민간 TOS(예: 일부 항목은 세금 납부·처방약 결제 금지)와 대비된다. 와이오밍은 합법적이면 세금 납부 같은 공적용도도 허용한다.
돈과 국가의 분리? ‘주화 발행’이 아닌 달러의 디지털 프록시
주(州)는 헌법상 자체 통화 발행이 불가하므로, FRNT는 달러·현금등가물에 100% 매칭되는 디지털 프록시다. 19세기 ‘와일드캣 뱅킹’ 우려에 대해선, 실시간 혹은 월별 준비금 명세·유통량 공개, 상호운용 스왑을 전제로 한 즉시 교환 가능성 등으로 당시의 불투명성과는 반대의 설계를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결제·국경 간 정산은 달러 사용성을 넓혀 헤게모니 강화에 기여한다.
와이오밍의 문화와 리더십: 입법 실험이 제도 표준이 되는 법
LLC의 발상지이자 여성 참정권을 최초로 도입한 주답게, ‘우리 방식대로 옳다고 믿는 것’을 밀어붙이는 유산이 강하다. 디지털자산 물권 규정에서도 전국 UCC보다 앞서 나갔고, 훗날 UCC가 와이오밍 모델을 수용했다는 일화가 소개됐다. 커미션 의장인 마크 고든 주지사는 주 재무관, 연준 캔자스시티 이사(2008 금융위기 전후) 경력의 복합 시야를 지녔고, 연방 차원의 신뢰 구축엔 시나 부문의 선도자 시네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의 역할도 크게 작용한다.
https://youtu.be/3oEsEcaUf-Q 1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3,000억달러를 넘었고, 최근 30일에만 450억달러가 새로 발행된 추세를 짚었다. 2030년 3.7조달러 전망, 2027년경 ‘Genius Act’ 완비에 따른 제도 신뢰, 기관·NGO의 본격 도입(원조·구호 배분 등)을 성장 동력으로 본다. 민관 인프라가 갖춰질수록 파이는 민간·공공 모두에서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이다.
아폴로의 경로: 트래드파이 → 이더리움 → 토큰화 실험 → 공공부문
2008 금융위기 이후 대형은행의 컴플라이언스·레코드 업무를 거쳐 2015년 BTC/ETH를 접했다. 2017년 ConsenSys에서 IP 토큰화, 거버넌스·결제·NFT를 결합한 실험(Solaris)과 스포츠 토큰화(스펜서 딘위디 채권형 토큰, 2020~2023 만기 상환 완료)를 수행. 창작자 정산 자동화 플랫폼(Rensa)도 구축. 와이오밍의 선제 입법(약 80개 법안, 50개 통과)에 매료돼 2021년 이주했고, 이후 주 스테이블토큰 커미션의 집행 책임자로 합류했다.
왜 와이오밍이 먼저인가: 공공 인프라 결속·교육재원 다각화·완전준비제
- 정책 결속: 암호자산 세금납부, 디지털자산 등기, DAO LLC·DUNA 등 다수 제도를 가치이동 수단(스테이블토큰)으로 연결.
- 재원 다변화: FRNT는 달러 예치금을 단기 미재·RP에 투자해 약 4% 이자수익을 창출하고, 분기별로 주 교육기금(School Foundation Fund)에 자동 귀속. 증세 없이 학교 재원을 조달한다.
- 완전준비제 실험: 과거 SPDI(특수목적수탁기관) 모델의 연장선에서 “예치=준비금 100%” 원칙을 대안적 공공 금융인프라로 구현. CBDC가 아니라 민간형(USDC·PYUSD 유사) 구조를 표방한다.
공개 거버넌스와 출시 현황: 규칙·코멘트·기술 론칭
커미션(주지사·감사·재무관 포함 7인)은 전원 공개회의·공개의사결정으로만 움직인다. 준비금·토큰관리 규칙은 45일 퍼블릭 코멘트(11/6 마감)를 거치며, 긴급 규칙도 병행 중. 8월 19일 기술적 론칭에서 7개 체인에 동시 배포해 기능 검증 후 클로백을 완료, 커스터디·정산 회선, 거래소(예: Kraken), 그리고 ‘Rain’ 카드 연계를 통한 Visa 터미널·Apple/Google Pay 사용성까지 통합 테스트 중이다.
인센티브와 범위: ‘와이오밍 한정’이 아닌 글로벌 공공재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 특성상 직접적인 토큰 할인·보조는 곤란하다. 대신 체인 재단과의 공동 인센티브를 모색한다. “Frontier”는 지리적 범위를 넘어 글로벌·디파이에서 쓰이게 하려는 네이밍이다. 추후 타 주(州)·지자체·국가가 와이오밍의 법·정책·스택을 그대로 차용해 ‘화이트라벨’ 발행하는 모델도 고려한다.
연방·주·민간의 역학: 경쟁이 아니라 보완
USDC/USDT와 직접 경쟁하기보다, 공공부문·NGO 배분 등 ‘공공재’ 적합 영역에 집중한다. 민간은 주주이익을, 주(州)는 이용자·공익을 우선한다는 차별화 포지셔닝. 발행주체가 ‘주(州) 그 자체’이기에 해외 규제(MiCA·JFSA 등)의 직접통제 대상은 아니지만, 거래소 상장 등 접점에서는 협조한다. ‘Genius Act’의 ‘허용 발행자(PPSI)’ 정의가 ‘person(사인·기관)’에 초점인 만큼, 주(州) 발행은 별도 카테고리라는 해석을 전제로 자체 규정 정합성을 더 중시한다.
발행자 수와 금리 현실: ‘수십 개’로 수렴할 가능성
‘Genius Act’는 비금융회사의 발행 제한, 자산규모 임계치(예: 100~500억달러 구간 추정)에 따른 감독 전환 등 진입장벽을 만든다. 금리가 하락하면 준비금 이자만으로 지속가능성이 약해지므로 다수 사업자가 유지되기 어렵다. 주(州) 차원 시도는 이어질 전망이나, 전 주(州)가 각자 만들기보다는 와이오밍과의 협업이 효율적이다. 별개로 노스다코타 주립은행은 Fiserv와 연계한 스테이블코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언급됐다.
국경 간 유동성 풀: 온체인 포렉스의 국가·주(州) 스폰서 모델
미국 달러측 유동성(FRNT)과 원화·엔화 기반 스테이블토큰을 한 풀에 담아 실시간 가격발견과 깊은 유동성을 갖춘 온체인 FX를 만들자는 구상. 차익거래 유인을 줄이고 투명한 포렉스를 달성하려면 공공·민간이 협업한 깊은 풀 조성이 유효하다고 본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의 기술 스택이 되는 방향과도 합치한다.
멀티체인 선정 프레임워크: 7개 동시 론칭을 가능케 한 절차주의
초기 30여 개 체인을 후보군에 두고 이원적 기준(퍼블릭·퍼미션리스이되 온보딩 통제 가능, 온체인 애널리틱스 지원, 토큰 컨트랙트 단의 동결·몰수 지원 등)을 통과한 체인만 정량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확정성·수수료·TVL·스테이블코인 TVL, 정부·공공 협업사례, 범죄·법적 리스크 등 30여 지표. 9개 ‘후보 체인’을 뽑아 RFP에 반영했고, 인터롭을 기본 제공하는 LayerZero가 선정되며 7개 체인을 동시 가동했다. 분기별 리프레시로 Sui·Aptos·Hedera·Stellar 등 추가 편입을 준비하며, Fireblocks·애널리틱스 벤더 지원 범위에 맞춰 확장한다.
동결·몰수(Interdiction) 프레임워크: ‘법원 명령’이 유일한 트리거
체인 롤백이 아니라 토큰 컨트랙트 레벨의 기능을 요구한다. 국가안보·AML 관점에서 필요하지만, 행사 조건을 엄격히 한정했다. 합법적 사용의 범위를 연방법·와이오밍법·현지법으로 정의했고, 위반 시에도 임시동결은 임시 법원명령, 동결·몰수는 최종 법원의 적법한 명령 이후에만 집행한다. 이는 발행사가 자의적으로 ‘금지활동’을 광범위하게 두는 민간 TOS(예: 일부 항목은 세금 납부·처방약 결제 금지)와 대비된다. 와이오밍은 합법적이면 세금 납부 같은 공적용도도 허용한다.
돈과 국가의 분리? ‘주화 발행’이 아닌 달러의 디지털 프록시
주(州)는 헌법상 자체 통화 발행이 불가하므로, FRNT는 달러·현금등가물에 100% 매칭되는 디지털 프록시다. 19세기 ‘와일드캣 뱅킹’ 우려에 대해선, 실시간 혹은 월별 준비금 명세·유통량 공개, 상호운용 스왑을 전제로 한 즉시 교환 가능성 등으로 당시의 불투명성과는 반대의 설계를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결제·국경 간 정산은 달러 사용성을 넓혀 헤게모니 강화에 기여한다.
와이오밍의 문화와 리더십: 입법 실험이 제도 표준이 되는 법
LLC의 발상지이자 여성 참정권을 최초로 도입한 주답게, ‘우리 방식대로 옳다고 믿는 것’을 밀어붙이는 유산이 강하다. 디지털자산 물권 규정에서도 전국 UCC보다 앞서 나갔고, 훗날 UCC가 와이오밍 모델을 수용했다는 일화가 소개됐다. 커미션 의장인 마크 고든 주지사는 주 재무관, 연준 캔자스시티 이사(2008 금융위기 전후) 경력의 복합 시야를 지녔고, 연방 차원의 신뢰 구축엔 시나 부문의 선도자 시네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의 역할도 크게 작용한다.
https://youtu.be/3oEsEcaUf-Q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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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yoming’s First State Stable Token Could Redefine Stablecoins in America| Anthony Apollo
Wyoming just became the first state to launch its own token, and it's paving a $3.7T path for stablecoins nationwid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Anthony Apollo, the architect behind Wyoming's groundbreaking public sector crypto initiativ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Anthony Apollo, the architect behind Wyoming's groundbreaking public sector crypto initiative…
Majority of Crypto Users are Bots - Enso CEO | DROPS E18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암호화폐 생태계의 ‘성장 착시’를 벗기면, 온체인 실사용자는 4천~6천 명 수준이며 TVL·테스트넷 사용자 수는 대부분 봇·시빌에 의해 부풀려져 있다.
2. Enso는 소셜 트레이딩→디파이 슈퍼앱→인프라로 두 번 피벗하며 PMF를 확보, “Web3를 Web2처럼 쉽게”를 목표로 주말에 앱을 배포할 수 있게 하는 개발 엔진을 만든다.
3. 폴리체인·멀티코인 등에서 총 1,420만 달러를 조달했지만 ‘허기’를 유지하기 위해 큰돈을 거절했고, 매출·실사용자 기반이 갖춰질 때까지 토큰 발행을 미뤘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Drops’가 초기·중소 프로젝트의 목소리를 담는 시리즈임을 소개한다. 게스트 Connor(Enso CEO)는 9년간 인프라를 만들어온 빌더로, “실제로 사람들이 쓰는 제품”이 필요한 시점이라 강조한다. 담론·TVL·에어드롭 메타가 만든 표면적 성장과 실제 사용자 간 괴리를 직시하자는 문제의식을 던진다.
1:29 Welcome To Drops
Drops는 리서치·추천 서비스가 아니라 잠재력 있는 창업자에게 무대를 주는 실험적 포맷이다. “가장 신뢰받는 크립토 플랫폼”을 지향하면서도, 스케일이 작은 팀의 실전 빌드·고민·데이터를 그대로 담아낸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암호화폐 생태계의 ‘성장 착시’를 벗기면, 온체인 실사용자는 4천~6천 명 수준이며 TVL·테스트넷 사용자 수는 대부분 봇·시빌에 의해 부풀려져 있다.
2. Enso는 소셜 트레이딩→디파이 슈퍼앱→인프라로 두 번 피벗하며 PMF를 확보, “Web3를 Web2처럼 쉽게”를 목표로 주말에 앱을 배포할 수 있게 하는 개발 엔진을 만든다.
3. 폴리체인·멀티코인 등에서 총 1,420만 달러를 조달했지만 ‘허기’를 유지하기 위해 큰돈을 거절했고, 매출·실사용자 기반이 갖춰질 때까지 토큰 발행을 미뤘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Drops’가 초기·중소 프로젝트의 목소리를 담는 시리즈임을 소개한다. 게스트 Connor(Enso CEO)는 9년간 인프라를 만들어온 빌더로, “실제로 사람들이 쓰는 제품”이 필요한 시점이라 강조한다. 담론·TVL·에어드롭 메타가 만든 표면적 성장과 실제 사용자 간 괴리를 직시하자는 문제의식을 던진다.
1:29 Welcome To Drops
Drops는 리서치·추천 서비스가 아니라 잠재력 있는 창업자에게 무대를 주는 실험적 포맷이다. “가장 신뢰받는 크립토 플랫폼”을 지향하면서도, 스케일이 작은 팀의 실전 빌드·고민·데이터를 그대로 담아낸다.
2:06 9 Years Ago Compared To Today
9년 전에는 “앱을 어떻게 새롭게 만들 것인가”에 집착했다면, 지금은 같은 개념을 인센티브만 바꿔 재탕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량 비교가 냉정하다: Web3 앱 4,800개 vs Web2 앱 4,800만 개, Web3 개발자 2.8만 명 vs Web2 개발자 4,700만 명. 성공 확률 자체가 母집단 크기에서 갈린다. TVL은 토큰 인센티브로 얼마든 조작 가능한 ‘허영 지표’라며, “실사용자·반복사용”이 핵심 지표여야 한다고 못박는다.
4:32 Who Are You
스코틀랜드 출신 개발자·창업자. 대학 졸업 직후 사이버보안 대기업 오퍼를 버리고 크립토 풀타임을 택했다. 9년간 온전히 인프라를 만들며 시장 사이클을 전부 통과했다.
4:56 Glasgow Scotland Upbringing
글래스고의 거친 환경이 ‘안 끝낼 때까지 끝이 아니다’는 근성을 만들었다. 영국·런던의 삶의 질과 기회의 상한을 체감해 스위스로 이주. 당시 모두가 “크립토는 스캠”이라던 2017년에 리스크를 감수했다.
7:27 Story Within Switzerland
2017년 프라하에서 일하다가 법인이 스위스에 있어 팀 전체가 주크(Zug)로 이동. CV Labs(‘크립토 밸리’) 초기 입주를 경험했고, 조용한 주크에서 취리히로 거점을 옮겨 정착했다.
8:39 Getting Into Ethereum
2013년 게이머로서 비트코인을 접했고, 대학에서 교수에게서 이더리움을 처음 듣고 백서·옐로 페이퍼를 파고들었다. 당시엔 Mist Wallet을 IDE처럼 써서 솔리디티를 컴파일하던 시절. 졸업 논문으로 오라클라이즈(초기 오라클)와 Wolfram Alpha를 엮어 난수를 생성, 완전 온체인 룰렛·블랙잭을 구현했다. 초창기 디앱 빌드의 난이도와 결핍을 몸으로 겪었다.
11:21 Working For Signum Bank
스위스의 시그넘(Sygnum)에서 첫 블록체인 엔지니어로 합류. 스위스 국립은행(SNB) 예치형 완전담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스위트·세컨더리 마켓, 멀티시그, 콜드/핫 스토리지(현재 50억 달러 이상 보관)의 설계를 주도. 트래드파이 내부를 보니 생각보다 덜 ‘악’이지만, 레일은 결국 크립토로 수렴한다고 확신했다.
12:31 Why Leave Signum
디파이 서머를 겪으며 온체인 실험을 하고 싶었지만, 규제기관 체계 안에선 불가능에 가까웠다. 주변에서 자금 운용을 부탁받아 일부 도우며 스프레드시트로 한계를 체감, “트레이딩 지식의 모네타이즈를 돕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문제 정의가 Enso의 출발점이 됐다.
14:11 Enso Explained To Your Mon
“한 주말 만에” 크립토 앱을 조립·배포하게 해주는 빌더 툴. 모든 네트워크·언어·프로토콜을 하나의 툴로 다룰 수 있게 ‘세계지도’처럼 정보를 통합한다. 구글 같은 인터페이스를 표방하진 않지만, 하부 기술은 ‘검색/연결의 엔진’에 가깝다.
14:40 Pivoting Twice Discussion
V1(소셜 트레이딩)은 스마트컨트랙트로 모든 걸 온체인화하며 감사만 50만 달러 이상 쓰고 1.5년을 투자했지만, 디파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 뱀파이어 어택으로 1,500만 TVL을 모았지만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베타에서 접었다. V2(디파이 슈퍼앱)는 50개 프로토콜 통합으로 주목을 받았고, “그걸 어떻게 그렇게 빨리 했나?”라는 문의가 쇄도해 API 제공으로 전환. 트래픽은 ‘에어드롭 헌터’뿐이었고, 수요는 인프라에서 폭발해 완전히 전환했다.
19:01 Finding A Loyal Team
상호 신뢰가 핵심. 사내 모토는 “Ship it or shut it.” 10년 로드맵을 전제하고, 맞지 않으면 빠르게 결별한다. 19명이 130+명 팀 이상의 결과를 내는 이유를 ‘출시 집착’ 문화에서 찾는다.
20:38 Finding Killer Team Members
타이트한 데드라인을 걸고 밀어붙인다. 못 하면 작별. 대신 리더가 먼저 주말에 프로덕트를 뽑아내며 본보기를 보인다. 베라체인(Berachain) 런칭 때 기존 공급자가 몇 달을 끌던 걸 6주 만에 갈아끼운 사례가 대표적. 대형 디파이 런치의 최전선에서 ‘피를 말리는 속도’를 즐기는 인재가 모인다.
23:21 Enso Doing The Right Thing
현재 145개 이상 프로젝트가 Enso 인프라를 사용. 진짜 문제는 “온체인 읽기/쓰기” 전반이며, AI·RWA·스테이블코인·LST·슈퍼앱 등 메타를 가리지 않는다. 체인/프로토콜 런치의 핵심 부품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고객의 기능요청이 쏟아진다. 더 이상의 피벗은 없다.
24:40 Enso’s Vision
Web3 개발을 Web2 수준의 속도·경험으로. 하나의 통합 SDK/엔진으로 전 네트워크·스마트컨트랙트 언어·프로토콜을 호핑 없이 묶는다. 게임 엔진(유니티)·디자인 툴(Figma)처럼, “Web3 빌드의 엔진”이 목표. 4,700만 Web2 개발자와의 ‘Web2.5’ 브리지를 만들겠다.
25:58 Amount Of Real Users
온체인 실사용자는 4천~6천 명 수준이라는 체감 수치. Enso의 리테일 캠페인(speedrun.build)에서도 120만 건의 시빌/봇이 유입됐다. “테스트넷 40만 유저”라 주장해도 실제 인간은 2천~3천 명일 가능성이 높다. 에어드롭 파머는 월 1.3만 달러까지 벌기도 하며, TGE 날 대거 덤프·디스코드는 하루 만에 90% 이탈한다. 메트릭 인센티브가 산업 전반을 ‘요리’하고 있다.
30:11 Enso’s Biggest Achievement Today
“안 접은 것.” 두 번의 피벗과 3년의 무(無)트랙션을 버틴 끈기 자체가 신뢰의 근거가 됐다. 한 유명 데이터 프로바이더가 네트워크·토큰으로 시선을 돌리는 사이, 지갑들이 Enso로 갈아타는 흐름도 생겼다.
31:20 What You’re Particularly Bad At
조직화와 대중 커뮤니케이션. 개발자에게는 ‘무엇을 하는지’ 명확하지만, 리테일에게 Enso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법은 여전히 숙제. 팀을 6→19명으로 늘리며 위임과 구조화 학습을 병행 중이다.
32:43 Why People Don’t Take Crypto Seriously
“인텐트” 같은 재난급 전문용어 남발, 버블 내부를 향한 커뮤니케이션, 일상적으로 쓰일 만한 제품 부족, 무엇보다 ‘불편한 온보딩’이 문제. 스테이블코인은 100배 낫지만 카드 온램프 수수료 4%면 이미 99%가 이탈한다. Enso는 이를 깎기 위해 ‘Checkout’ 위젯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CEX 잔고를 연결해 온체인 앱에서 바로 쓰게 하는 CEX→온체인 브릿지 UX를 제공한다.
39:29 Keep The Hunger Meaning
시드에서 180만 달러를 목표로 했지만 1,5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하고 500만 달러만 수령. 현금 쿠션이 크면 의사결정을 미루고 출시가 늦어진다. ‘적당히 배고픈’ 상태가 어려운 결정을 빠르게, 그리고 옳게 만들게 한다. 지금 돌아보면 100~200만 달러만 더 있었어도 충분했다고 자평.
42:23 Raised Money From 2 VCs
펀드레이즈 전 팀·프로토타입·디자인·토크노믹스까지 다 만든 뒤 첫 미팅을 열었다. 회사 등록조차 전이었지만, 소개가 소개를 부르며 톱티어까지 올라갔다. 중간에 ‘리드한다’며 과장·기만하는 투자자를 골라내는 감도 필요했다. 폴리체인·멀티코인 외에 Cyber Fund, P2P(Lido 계열) 같은 ‘자기 돈으로 사업을 해본’ 투자자를 높게 평가한다.
9년 전에는 “앱을 어떻게 새롭게 만들 것인가”에 집착했다면, 지금은 같은 개념을 인센티브만 바꿔 재탕하는 경향이 강하다. 정량 비교가 냉정하다: Web3 앱 4,800개 vs Web2 앱 4,800만 개, Web3 개발자 2.8만 명 vs Web2 개발자 4,700만 명. 성공 확률 자체가 母집단 크기에서 갈린다. TVL은 토큰 인센티브로 얼마든 조작 가능한 ‘허영 지표’라며, “실사용자·반복사용”이 핵심 지표여야 한다고 못박는다.
4:32 Who Are You
스코틀랜드 출신 개발자·창업자. 대학 졸업 직후 사이버보안 대기업 오퍼를 버리고 크립토 풀타임을 택했다. 9년간 온전히 인프라를 만들며 시장 사이클을 전부 통과했다.
4:56 Glasgow Scotland Upbringing
글래스고의 거친 환경이 ‘안 끝낼 때까지 끝이 아니다’는 근성을 만들었다. 영국·런던의 삶의 질과 기회의 상한을 체감해 스위스로 이주. 당시 모두가 “크립토는 스캠”이라던 2017년에 리스크를 감수했다.
7:27 Story Within Switzerland
2017년 프라하에서 일하다가 법인이 스위스에 있어 팀 전체가 주크(Zug)로 이동. CV Labs(‘크립토 밸리’) 초기 입주를 경험했고, 조용한 주크에서 취리히로 거점을 옮겨 정착했다.
8:39 Getting Into Ethereum
2013년 게이머로서 비트코인을 접했고, 대학에서 교수에게서 이더리움을 처음 듣고 백서·옐로 페이퍼를 파고들었다. 당시엔 Mist Wallet을 IDE처럼 써서 솔리디티를 컴파일하던 시절. 졸업 논문으로 오라클라이즈(초기 오라클)와 Wolfram Alpha를 엮어 난수를 생성, 완전 온체인 룰렛·블랙잭을 구현했다. 초창기 디앱 빌드의 난이도와 결핍을 몸으로 겪었다.
11:21 Working For Signum Bank
스위스의 시그넘(Sygnum)에서 첫 블록체인 엔지니어로 합류. 스위스 국립은행(SNB) 예치형 완전담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스위트·세컨더리 마켓, 멀티시그, 콜드/핫 스토리지(현재 50억 달러 이상 보관)의 설계를 주도. 트래드파이 내부를 보니 생각보다 덜 ‘악’이지만, 레일은 결국 크립토로 수렴한다고 확신했다.
12:31 Why Leave Signum
디파이 서머를 겪으며 온체인 실험을 하고 싶었지만, 규제기관 체계 안에선 불가능에 가까웠다. 주변에서 자금 운용을 부탁받아 일부 도우며 스프레드시트로 한계를 체감, “트레이딩 지식의 모네타이즈를 돕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문제 정의가 Enso의 출발점이 됐다.
14:11 Enso Explained To Your Mon
“한 주말 만에” 크립토 앱을 조립·배포하게 해주는 빌더 툴. 모든 네트워크·언어·프로토콜을 하나의 툴로 다룰 수 있게 ‘세계지도’처럼 정보를 통합한다. 구글 같은 인터페이스를 표방하진 않지만, 하부 기술은 ‘검색/연결의 엔진’에 가깝다.
14:40 Pivoting Twice Discussion
V1(소셜 트레이딩)은 스마트컨트랙트로 모든 걸 온체인화하며 감사만 50만 달러 이상 쓰고 1.5년을 투자했지만, 디파이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 뱀파이어 어택으로 1,500만 TVL을 모았지만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베타에서 접었다. V2(디파이 슈퍼앱)는 50개 프로토콜 통합으로 주목을 받았고, “그걸 어떻게 그렇게 빨리 했나?”라는 문의가 쇄도해 API 제공으로 전환. 트래픽은 ‘에어드롭 헌터’뿐이었고, 수요는 인프라에서 폭발해 완전히 전환했다.
19:01 Finding A Loyal Team
상호 신뢰가 핵심. 사내 모토는 “Ship it or shut it.” 10년 로드맵을 전제하고, 맞지 않으면 빠르게 결별한다. 19명이 130+명 팀 이상의 결과를 내는 이유를 ‘출시 집착’ 문화에서 찾는다.
20:38 Finding Killer Team Members
타이트한 데드라인을 걸고 밀어붙인다. 못 하면 작별. 대신 리더가 먼저 주말에 프로덕트를 뽑아내며 본보기를 보인다. 베라체인(Berachain) 런칭 때 기존 공급자가 몇 달을 끌던 걸 6주 만에 갈아끼운 사례가 대표적. 대형 디파이 런치의 최전선에서 ‘피를 말리는 속도’를 즐기는 인재가 모인다.
23:21 Enso Doing The Right Thing
현재 145개 이상 프로젝트가 Enso 인프라를 사용. 진짜 문제는 “온체인 읽기/쓰기” 전반이며, AI·RWA·스테이블코인·LST·슈퍼앱 등 메타를 가리지 않는다. 체인/프로토콜 런치의 핵심 부품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고객의 기능요청이 쏟아진다. 더 이상의 피벗은 없다.
24:40 Enso’s Vision
Web3 개발을 Web2 수준의 속도·경험으로. 하나의 통합 SDK/엔진으로 전 네트워크·스마트컨트랙트 언어·프로토콜을 호핑 없이 묶는다. 게임 엔진(유니티)·디자인 툴(Figma)처럼, “Web3 빌드의 엔진”이 목표. 4,700만 Web2 개발자와의 ‘Web2.5’ 브리지를 만들겠다.
25:58 Amount Of Real Users
온체인 실사용자는 4천~6천 명 수준이라는 체감 수치. Enso의 리테일 캠페인(speedrun.build)에서도 120만 건의 시빌/봇이 유입됐다. “테스트넷 40만 유저”라 주장해도 실제 인간은 2천~3천 명일 가능성이 높다. 에어드롭 파머는 월 1.3만 달러까지 벌기도 하며, TGE 날 대거 덤프·디스코드는 하루 만에 90% 이탈한다. 메트릭 인센티브가 산업 전반을 ‘요리’하고 있다.
30:11 Enso’s Biggest Achievement Today
“안 접은 것.” 두 번의 피벗과 3년의 무(無)트랙션을 버틴 끈기 자체가 신뢰의 근거가 됐다. 한 유명 데이터 프로바이더가 네트워크·토큰으로 시선을 돌리는 사이, 지갑들이 Enso로 갈아타는 흐름도 생겼다.
31:20 What You’re Particularly Bad At
조직화와 대중 커뮤니케이션. 개발자에게는 ‘무엇을 하는지’ 명확하지만, 리테일에게 Enso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법은 여전히 숙제. 팀을 6→19명으로 늘리며 위임과 구조화 학습을 병행 중이다.
32:43 Why People Don’t Take Crypto Seriously
“인텐트” 같은 재난급 전문용어 남발, 버블 내부를 향한 커뮤니케이션, 일상적으로 쓰일 만한 제품 부족, 무엇보다 ‘불편한 온보딩’이 문제. 스테이블코인은 100배 낫지만 카드 온램프 수수료 4%면 이미 99%가 이탈한다. Enso는 이를 깎기 위해 ‘Checkout’ 위젯을 만들고 있다. 사용자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CEX 잔고를 연결해 온체인 앱에서 바로 쓰게 하는 CEX→온체인 브릿지 UX를 제공한다.
39:29 Keep The Hunger Meaning
시드에서 180만 달러를 목표로 했지만 1,5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하고 500만 달러만 수령. 현금 쿠션이 크면 의사결정을 미루고 출시가 늦어진다. ‘적당히 배고픈’ 상태가 어려운 결정을 빠르게, 그리고 옳게 만들게 한다. 지금 돌아보면 100~200만 달러만 더 있었어도 충분했다고 자평.
42:23 Raised Money From 2 VCs
펀드레이즈 전 팀·프로토타입·디자인·토크노믹스까지 다 만든 뒤 첫 미팅을 열었다. 회사 등록조차 전이었지만, 소개가 소개를 부르며 톱티어까지 올라갔다. 중간에 ‘리드한다’며 과장·기만하는 투자자를 골라내는 감도 필요했다. 폴리체인·멀티코인 외에 Cyber Fund, P2P(Lido 계열) 같은 ‘자기 돈으로 사업을 해본’ 투자자를 높게 평가한다.
44:43 Never Launched A Token, Why?
2021년 ICO는 모든 게 준비돼 있었지만 “매출과 사용자”가 10년 지속을 담보하지 못한다고 보고 전면 취소. 단기 현금보다 장기 신뢰를 택했다. 현재는 수익성·브랜드·디벨로퍼 툴링 1위 포지션을 확보했고, 베라체인·유니체인·Ether.fi·Kinetic 등 대형 브랜드가 사용 중. 이제 네트워크 확장 맥락에서 토큰을 고려할 시점이라고 본다.
https://youtu.be/InkK06hQ280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1년 ICO는 모든 게 준비돼 있었지만 “매출과 사용자”가 10년 지속을 담보하지 못한다고 보고 전면 취소. 단기 현금보다 장기 신뢰를 택했다. 현재는 수익성·브랜드·디벨로퍼 툴링 1위 포지션을 확보했고, 베라체인·유니체인·Ether.fi·Kinetic 등 대형 브랜드가 사용 중. 이제 네트워크 확장 맥락에서 토큰을 고려할 시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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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o Full Pod Final 8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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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Record Liquidations, Auto-Deleveraging, & Biggest Post-Crash Winners & Losers
Empire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과 거래소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동시다발적으로 작동하며 파생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오라클·보험기금·상대 포지션 매칭)이 낱낱이 드러났다.
2. USDe는 바이낸스 단일 거래소에서만 큰 가격 괴리가 발생했을 뿐, 본질적 담보 훼손이 없는 ‘유동성·오라클 이슈형 디페그’였고, Ethena 전략은 레버리지·미실현 PnL 구조상 ADL 큐 하단에 위치해 시스템 리스크를 회피했다.
3. 승자: Hyperliquid(무중단·투명성·HLP 수익), Solana(네트워크 견조성). 패자: 바이낸스(오라클·상장 관행 불신), 레버리지 유저·델타뉴트럴 펀드(양다리 ADL로 수익 증발). 이후 시장은 품질·수익 실체가 있는 프로토콜로 자본이 재정렬된다.
Empire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과 거래소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동시다발적으로 작동하며 파생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오라클·보험기금·상대 포지션 매칭)이 낱낱이 드러났다.
2. USDe는 바이낸스 단일 거래소에서만 큰 가격 괴리가 발생했을 뿐, 본질적 담보 훼손이 없는 ‘유동성·오라클 이슈형 디페그’였고, Ethena 전략은 레버리지·미실현 PnL 구조상 ADL 큐 하단에 위치해 시스템 리스크를 회피했다.
3. 승자: Hyperliquid(무중단·투명성·HLP 수익), Solana(네트워크 견조성). 패자: 바이낸스(오라클·상장 관행 불신), 레버리지 유저·델타뉴트럴 펀드(양다리 ADL로 수익 증발). 이후 시장은 품질·수익 실체가 있는 프로토콜로 자본이 재정렬된다.
0:00 Introduction
Delphi의 Hivemind 팀(호스트 Jose; Ceteris Paribus, Jason(3xliquidated), Flip 참여)이 금요일 밤 발생한 전례 없는 크립토 폭락을 회고한다. 하이레버리지 알트 OI가 포화된 상태에서 유동성이 동시 증발하며 “코로나·LUNA·FTX 때보다 더 극단적”이란 평가가 나왔다. 대략 집계된 강제청산액 200억 달러는 과소 추정일 수 있고(Hyperliquid 단독 100억 달러 수준 추산), 총 160만 계정이 청산되며 바이낸스(약 1시간), Lighter(약 5시간) 다운, 이더리움 가스 급등, 일부 알트는 수 초 만에 70~90% 폭락했다. 거래소 간 가격 괴리가 한동안 해소되지 않았고(예: Coinbase와 Binance의 SOL 현물 가격 동시 이탈), 바이낸스 가격을 오라클로 삼은 시스템 전반에 2차 충격이 전파됐다.
1:42 Friday’s Insane Liquidations
패널들의 체감 사례가 시장 미시구조를 드러낸다. Flip은 퍼프 계정 전체가 청산(순레버리지 약 1.7배)되며, 양쪽 포지션(예: PENGU 롱, ZORA 숏)을 델타 중립으로 설계했지만 롱이 먼저 무너지고 스프레드·슬리피지로 증거금 보전이 불가했다고 회고. 스팟·파생·체인 인프라가 동시에 삐걱거렸고, 호가스프레드가 벌어져 ‘스팅크 비드’도 체결이 안 되거나 체결가가 지정가 대비 5~10% 밀렸다. 알트는 하이일드 본드처럼 ‘비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고(Jeff Dorman 비유), 델타뉴트럴 전략을 운영한 트레이더는 롱 레그가 정지/청산된 뒤, 숏 레그 측 거래소에서 ADL이 작동하며 수익이 강제 축소되는 등 구조적으로 끼였다. 결과적으로 OI(USD 기준)는 가격하락 효과를 감안해도 50~60% 급감, 파생 시장의 과열 레버리지가 한 번에 털렸다.
16:45 Auto-Deleveraging
ADL은 ‘보험기금으로 충당 불가 시, 반대 포지션을 강제로 축소해 거래소의 지급불능을 막는’ 마지막 방어선이다. 일반적 워터폴은 ①시장가·청산 엔진 ②보험기금 ③ADL 순이지만, 실제 발동 임계치·로직은 비공개인 경우가 많고 일부는 보험기금 이전에 ADL을 선제 가동한 정황도 있다. 큐(priority)는 통상 레버리지와 미실현 PnL에 기반해 ‘가장 레버가 큰 승자’부터 잘라 시스템 레버리지를 낮춘다. EI5 예시: 각 100달러 증거금, 2배 롱/숏이 있을 때 가격이 50% 하락하면 롱은 0, 숏은 +100이므로 거래소는 해당 시점에서 상계해야만 지급불능을 피한다. 이를 안 하면 숏의 추가 이익을 지급할 원천이 사라진다. BitMEX는 과거 ADL 큐 노출로 투명성을 높였고, 이번 사태 후로도 ‘내 큐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 요구가 커졌다. Lighter는 ADL을 덜 공격적으로 쓰고 LLP가 ‘마켓메이커 오브 라스트 리조트’로 손실을 흡수해 유저 피해를 줄였고(대신 LLP PnL 악화), Hyperliquid는 HLP가 수익을 내며(연율화 수익 급등) 사용자측 ADL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다. 일부 토큰(예: YEEZY)에서 LLP가 넷 숏이 된 특이 케이스도 보고됐고, 이는 ‘마켓메이킹 설계·리스크 파라미터’ 점검 필요성을 시사한다.
26:50 Ethena & USDe Post-Mortem
USDe는 ‘바이낸스 단일 오라클·깊이 얕은 호가’ 문제로 큰 괴리가 났지만, Curve에서는 0.997 수준을 유지, Bybit도 0.96대에서 방어되어 ‘시스템 담보 훼손형 디페그’가 아니라 ‘세컨더리 유동성/오라클 디스로케이션’이었다. Ethena(현금·헤지 스택 1x, 이익 상시 실현·스윕)는 레버리지 낮고 PnL 프로파일상 ADL 큐 하단에 위치해 강제 축소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특혜로 ADL 면제” 루머는 근거 빈약. 본질적으로 디페그는 ①세컨더리 가격 괴리 ②담보 훼손형으로 구분해야 한다. USDC의 SVB 사태처럼 일시 유동성 경색이 시스템 디스카운트로 번질 수 있지만, 알고리즘 스테이블과 달리 담보 기반 코인은 ‘민트/리딤’ 메커닉과 담보가 핵심이다. 이번엔 바이낸스가 USDe를 담보로 장려(12% 혜택)하며 잔고가 ~60억 달러까지 불어난 상태에서, 자체 오더북 오라클을 쓰다 마진 모델이 오작동—USDe 담보 롱은 1배 미만 레버리지여도 담보가 30% 이상 급락 판정으로 ‘이중 청산’을 맞았다. 사후적으로 바이낸스는 외부 가격 반영으로 오라클 변경을 예고했다. 향후 오라클은 ‘리딤 가능가·민트/소각 경로의 실시간 가용성’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
36:41 Post-Crash Winners & Losers
승자:
- Hyperliquid: 무중단(100% uptime), 투명한 온체인 데이터, 사후 커뮤니케이션, HLP 수익 급증으로 신뢰도↑. CeFi의 다운타임 대비 DeFi의 린디가 강화.
- Solana: 네트워크가 100K TPS 급 트래픽을 ingest하며 안정적으로 처리(블록 CU 한계로 실제 처리 TPS는 낮아도, 네트워킹 레이어가 버팀). 수수료 스파이크 제한적, 유저 거래 가능. L2들은 수수료 급등으로 대조.
패자:
- Binance: 다운타임, 자체 오라클 의존, 상장·런치풀 관행(낮은 유통·고평가 구조에서 BNB 보유자만 실현이익을 선점) 재평가. 커뮤니티 불신이 다층적으로 표출.
- 레버리지 유저/델타뉴트럴 펀드: 양거래소 포지션 불일치와 ADL로 수익 상실, 자기자본 대규모 훼손.
- ‘수익 메타’ 토큰들: 거래량·펀딩 축소로 단기 매출 압박. 구조적 비드가 약한 알트는 하락 폭 회복 미진. 전반적으로 ‘실수익·현금흐름·린디’로의 자본 재배치가 가속.
54:40 Still Bullish?
시스템적 무담보 레버리지가 많던 2022년과 달리, 이번엔 순수 레버리지 축소와 손바뀜에 가깝다. 대형 마켓메이커·CeFi의 연쇄 디폴트 가능성은 제한적. BTC는 2년 연속 100%대 상승 후 분배 구간(심리적 100k 상단)에서 골드 대비 연초부진이 자연스러운 범주. 다만 선물 중심 모멘텀 트레이더는 1~2년 chop에 시달린 후 이번에 ‘한 방에’ 맞았고, 이후 시장은 현금비중 확대·레버 축소·퀄리티 선호로 재정렬될 공산이 크다. 중기적으로는 규제 내 기관 유입·현금흐름 프로토콜·온체인 신뢰도 상승이 하방을 방어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58:26 Exchange Tickers & Listings
Hyperliquid의 스팟 상장·틱커 세일 모델과 바이낸스 런치풀 대비 ‘언더라이팅’ 철학을 논의. 좋은 상장은 거래소 고객의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하며, 무차별 고평가 판매는 생태계 신뢰를 갉아먹는다. Hyperliquid는 퍼미션리스 상장(틱커 구매)로 ‘수수료·상장비 없는’ 브랜드를 구축했지만, 시장은 ‘큐레이션·언더라이팅’과 ‘투명한 ADL 큐 노출’ 같은 프로 유저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대안적 모델로 Legion x Kraken은 프로젝트 엄선·분배 구조를 고도화해 ‘상장=품질 시그널’을 복원하려 한다.
1:02:15 Impact of EVM Chains
Monad, MegaETH 메인넷 가동 임박(연내 가능성 높음). 사용자·유동성의 ‘재분배’가 관건으로, Arbitrum·Base·OP 등 EVM L2에 직접적 경쟁 압력이 발생. 하이퍼리퀴드/솔라나 유저와는 상당 부분 분리된 코호트지만, 소셜 앱(예: Fantasy Top의 Monad 이전)과 초고성능 EVM의 결합은 체인 선택지에 변화를 준다. 한편 HIP-3로 Hyperliquid는 USDe 마켓, 주식·원자재(Trade.xyz/Unit 참여) 등 비크립토 자산까지 확장—SPY/QQQ 같은 ‘단일 유동성 풀·대체불가 스팟’의 온체인화는 담보차입·파생을 혁신할 수 있다. 다만 개별 종목은 다중 발행자·브릿지 난립로 유동성 파편화 리스크가 크므로, 지수 우선·리딤 구조 명확화가 핵심이다. RWA 유입은 ‘밸류리스 알트’엔 역풍이나, 크립토 전체엔 순(純)자본 유입 채널로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한다.
https://youtu.be/Y5QNlrmS1J0 1시간 전 업로드 됨
Delphi의 Hivemind 팀(호스트 Jose; Ceteris Paribus, Jason(3xliquidated), Flip 참여)이 금요일 밤 발생한 전례 없는 크립토 폭락을 회고한다. 하이레버리지 알트 OI가 포화된 상태에서 유동성이 동시 증발하며 “코로나·LUNA·FTX 때보다 더 극단적”이란 평가가 나왔다. 대략 집계된 강제청산액 200억 달러는 과소 추정일 수 있고(Hyperliquid 단독 100억 달러 수준 추산), 총 160만 계정이 청산되며 바이낸스(약 1시간), Lighter(약 5시간) 다운, 이더리움 가스 급등, 일부 알트는 수 초 만에 70~90% 폭락했다. 거래소 간 가격 괴리가 한동안 해소되지 않았고(예: Coinbase와 Binance의 SOL 현물 가격 동시 이탈), 바이낸스 가격을 오라클로 삼은 시스템 전반에 2차 충격이 전파됐다.
1:42 Friday’s Insane Liquidations
패널들의 체감 사례가 시장 미시구조를 드러낸다. Flip은 퍼프 계정 전체가 청산(순레버리지 약 1.7배)되며, 양쪽 포지션(예: PENGU 롱, ZORA 숏)을 델타 중립으로 설계했지만 롱이 먼저 무너지고 스프레드·슬리피지로 증거금 보전이 불가했다고 회고. 스팟·파생·체인 인프라가 동시에 삐걱거렸고, 호가스프레드가 벌어져 ‘스팅크 비드’도 체결이 안 되거나 체결가가 지정가 대비 5~10% 밀렸다. 알트는 하이일드 본드처럼 ‘비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고(Jeff Dorman 비유), 델타뉴트럴 전략을 운영한 트레이더는 롱 레그가 정지/청산된 뒤, 숏 레그 측 거래소에서 ADL이 작동하며 수익이 강제 축소되는 등 구조적으로 끼였다. 결과적으로 OI(USD 기준)는 가격하락 효과를 감안해도 50~60% 급감, 파생 시장의 과열 레버리지가 한 번에 털렸다.
16:45 Auto-Deleveraging
ADL은 ‘보험기금으로 충당 불가 시, 반대 포지션을 강제로 축소해 거래소의 지급불능을 막는’ 마지막 방어선이다. 일반적 워터폴은 ①시장가·청산 엔진 ②보험기금 ③ADL 순이지만, 실제 발동 임계치·로직은 비공개인 경우가 많고 일부는 보험기금 이전에 ADL을 선제 가동한 정황도 있다. 큐(priority)는 통상 레버리지와 미실현 PnL에 기반해 ‘가장 레버가 큰 승자’부터 잘라 시스템 레버리지를 낮춘다. EI5 예시: 각 100달러 증거금, 2배 롱/숏이 있을 때 가격이 50% 하락하면 롱은 0, 숏은 +100이므로 거래소는 해당 시점에서 상계해야만 지급불능을 피한다. 이를 안 하면 숏의 추가 이익을 지급할 원천이 사라진다. BitMEX는 과거 ADL 큐 노출로 투명성을 높였고, 이번 사태 후로도 ‘내 큐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 요구가 커졌다. Lighter는 ADL을 덜 공격적으로 쓰고 LLP가 ‘마켓메이커 오브 라스트 리조트’로 손실을 흡수해 유저 피해를 줄였고(대신 LLP PnL 악화), Hyperliquid는 HLP가 수익을 내며(연율화 수익 급등) 사용자측 ADL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다. 일부 토큰(예: YEEZY)에서 LLP가 넷 숏이 된 특이 케이스도 보고됐고, 이는 ‘마켓메이킹 설계·리스크 파라미터’ 점검 필요성을 시사한다.
26:50 Ethena & USDe Post-Mortem
USDe는 ‘바이낸스 단일 오라클·깊이 얕은 호가’ 문제로 큰 괴리가 났지만, Curve에서는 0.997 수준을 유지, Bybit도 0.96대에서 방어되어 ‘시스템 담보 훼손형 디페그’가 아니라 ‘세컨더리 유동성/오라클 디스로케이션’이었다. Ethena(현금·헤지 스택 1x, 이익 상시 실현·스윕)는 레버리지 낮고 PnL 프로파일상 ADL 큐 하단에 위치해 강제 축소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특혜로 ADL 면제” 루머는 근거 빈약. 본질적으로 디페그는 ①세컨더리 가격 괴리 ②담보 훼손형으로 구분해야 한다. USDC의 SVB 사태처럼 일시 유동성 경색이 시스템 디스카운트로 번질 수 있지만, 알고리즘 스테이블과 달리 담보 기반 코인은 ‘민트/리딤’ 메커닉과 담보가 핵심이다. 이번엔 바이낸스가 USDe를 담보로 장려(12% 혜택)하며 잔고가 ~60억 달러까지 불어난 상태에서, 자체 오더북 오라클을 쓰다 마진 모델이 오작동—USDe 담보 롱은 1배 미만 레버리지여도 담보가 30% 이상 급락 판정으로 ‘이중 청산’을 맞았다. 사후적으로 바이낸스는 외부 가격 반영으로 오라클 변경을 예고했다. 향후 오라클은 ‘리딤 가능가·민트/소각 경로의 실시간 가용성’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
36:41 Post-Crash Winners & Losers
승자:
- Hyperliquid: 무중단(100% uptime), 투명한 온체인 데이터, 사후 커뮤니케이션, HLP 수익 급증으로 신뢰도↑. CeFi의 다운타임 대비 DeFi의 린디가 강화.
- Solana: 네트워크가 100K TPS 급 트래픽을 ingest하며 안정적으로 처리(블록 CU 한계로 실제 처리 TPS는 낮아도, 네트워킹 레이어가 버팀). 수수료 스파이크 제한적, 유저 거래 가능. L2들은 수수료 급등으로 대조.
패자:
- Binance: 다운타임, 자체 오라클 의존, 상장·런치풀 관행(낮은 유통·고평가 구조에서 BNB 보유자만 실현이익을 선점) 재평가. 커뮤니티 불신이 다층적으로 표출.
- 레버리지 유저/델타뉴트럴 펀드: 양거래소 포지션 불일치와 ADL로 수익 상실, 자기자본 대규모 훼손.
- ‘수익 메타’ 토큰들: 거래량·펀딩 축소로 단기 매출 압박. 구조적 비드가 약한 알트는 하락 폭 회복 미진. 전반적으로 ‘실수익·현금흐름·린디’로의 자본 재배치가 가속.
54:40 Still Bullish?
시스템적 무담보 레버리지가 많던 2022년과 달리, 이번엔 순수 레버리지 축소와 손바뀜에 가깝다. 대형 마켓메이커·CeFi의 연쇄 디폴트 가능성은 제한적. BTC는 2년 연속 100%대 상승 후 분배 구간(심리적 100k 상단)에서 골드 대비 연초부진이 자연스러운 범주. 다만 선물 중심 모멘텀 트레이더는 1~2년 chop에 시달린 후 이번에 ‘한 방에’ 맞았고, 이후 시장은 현금비중 확대·레버 축소·퀄리티 선호로 재정렬될 공산이 크다. 중기적으로는 규제 내 기관 유입·현금흐름 프로토콜·온체인 신뢰도 상승이 하방을 방어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58:26 Exchange Tickers & Listings
Hyperliquid의 스팟 상장·틱커 세일 모델과 바이낸스 런치풀 대비 ‘언더라이팅’ 철학을 논의. 좋은 상장은 거래소 고객의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하며, 무차별 고평가 판매는 생태계 신뢰를 갉아먹는다. Hyperliquid는 퍼미션리스 상장(틱커 구매)로 ‘수수료·상장비 없는’ 브랜드를 구축했지만, 시장은 ‘큐레이션·언더라이팅’과 ‘투명한 ADL 큐 노출’ 같은 프로 유저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대안적 모델로 Legion x Kraken은 프로젝트 엄선·분배 구조를 고도화해 ‘상장=품질 시그널’을 복원하려 한다.
1:02:15 Impact of EVM Chains
Monad, MegaETH 메인넷 가동 임박(연내 가능성 높음). 사용자·유동성의 ‘재분배’가 관건으로, Arbitrum·Base·OP 등 EVM L2에 직접적 경쟁 압력이 발생. 하이퍼리퀴드/솔라나 유저와는 상당 부분 분리된 코호트지만, 소셜 앱(예: Fantasy Top의 Monad 이전)과 초고성능 EVM의 결합은 체인 선택지에 변화를 준다. 한편 HIP-3로 Hyperliquid는 USDe 마켓, 주식·원자재(Trade.xyz/Unit 참여) 등 비크립토 자산까지 확장—SPY/QQQ 같은 ‘단일 유동성 풀·대체불가 스팟’의 온체인화는 담보차입·파생을 혁신할 수 있다. 다만 개별 종목은 다중 발행자·브릿지 난립로 유동성 파편화 리스크가 크므로, 지수 우선·리딤 구조 명확화가 핵심이다. RWA 유입은 ‘밸류리스 알트’엔 역풍이나, 크립토 전체엔 순(純)자본 유입 채널로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한다.
https://youtu.be/Y5QNlrmS1J0 1시간 전 업로드 됨
트럼프는 코인으로 그만 해먹어라
박주혁
3줄 요약
1. 대규모 청산은 바이낸스 담보자산의 가격기준 변동과 MM 유동성 철수, 그리고 ADL 발동이 결합되며 발생한 전형적 마켓구조 붕괴였다.
2. 퍼프 DEX 에어드롭 파밍 유저들이 델타뉴트럴·볼륨메이킹에 몰리며 노출이 커졌고, ADL로 숏이 강제 축소되면서 “헤지의 허상”이 드러났다.
3. 트럼프 관세 발표 직전 숏 포지션 의혹 등 인사이더 논란, ‘트럼프/멜라니아 코인’의 이해충돌 비판, 그리고 예측시장(Polymarket·Myriad)으로의 회귀 제안이 이어진다.
00:00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 청산 이벤트
역대 최대 규모의 레버리지 청산(표면상 약 200억 달러)이 발생했다. 코로나 당시 대비 명목 청산 규모는 20배 컸지만, 시장 자체가 그 사이 ~30배 커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 충격은 과장되기 쉽다. 그럼에도 체감 고통이 큰 이유는 레버리지 노출과 미충족담보 리스크가 동시 표출됐기 때문이다. 명목 청산액은 레버리지 명세에 불과하고, 실제 자본손실은 그보다 작지만, 연쇄적인 담보가치 하락과 강제청산이 체감 손실을 키웠다.
01:03 왜 유독 더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롭을 놓친 참여자들이 차기 퍼프 DEX를 찾아 볼륨 파밍을 공격적으로 진행했고, 경험 부족 상태에서 무기한 선물에 상시 노출됐다. 롱·숏을 가리지 않고 레버리지를 물고 있었기에 변동성 급등 순간 대거 청산을 맞았다. 특히 델타뉴트럴을 표방하며 “볼륨만 채우면 된다”에 베팅했던 유저들까지 ADL(오토 디레버리징)에 직격탄을 맞아, 실현손익 구조가 의도와 달리 무너졌다.
박주혁
3줄 요약
1. 대규모 청산은 바이낸스 담보자산의 가격기준 변동과 MM 유동성 철수, 그리고 ADL 발동이 결합되며 발생한 전형적 마켓구조 붕괴였다.
2. 퍼프 DEX 에어드롭 파밍 유저들이 델타뉴트럴·볼륨메이킹에 몰리며 노출이 커졌고, ADL로 숏이 강제 축소되면서 “헤지의 허상”이 드러났다.
3. 트럼프 관세 발표 직전 숏 포지션 의혹 등 인사이더 논란, ‘트럼프/멜라니아 코인’의 이해충돌 비판, 그리고 예측시장(Polymarket·Myriad)으로의 회귀 제안이 이어진다.
00:00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 청산 이벤트
역대 최대 규모의 레버리지 청산(표면상 약 200억 달러)이 발생했다. 코로나 당시 대비 명목 청산 규모는 20배 컸지만, 시장 자체가 그 사이 ~30배 커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 충격은 과장되기 쉽다. 그럼에도 체감 고통이 큰 이유는 레버리지 노출과 미충족담보 리스크가 동시 표출됐기 때문이다. 명목 청산액은 레버리지 명세에 불과하고, 실제 자본손실은 그보다 작지만, 연쇄적인 담보가치 하락과 강제청산이 체감 손실을 키웠다.
01:03 왜 유독 더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롭을 놓친 참여자들이 차기 퍼프 DEX를 찾아 볼륨 파밍을 공격적으로 진행했고, 경험 부족 상태에서 무기한 선물에 상시 노출됐다. 롱·숏을 가리지 않고 레버리지를 물고 있었기에 변동성 급등 순간 대거 청산을 맞았다. 특히 델타뉴트럴을 표방하며 “볼륨만 채우면 된다”에 베팅했던 유저들까지 ADL(오토 디레버리징)에 직격탄을 맞아, 실현손익 구조가 의도와 달리 무너졌다.
03:23 바이낸스의 담보자산이 주범이었다
핵심 메커니즘은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의 담보자산 중 일부가 바이낸스 내부 스팟가격을 추종한다는 점이었다. 담보 레귤레이션 변경 타이밍에 해당 스팟 종목들이 대량 덤핑을 맞으면서 담보가치가 급락했고, 이를 담보로 레버리지 포지션을 세운 계정들이 연쇄청산을 유발했다. 내부 스팟 프라이스를 단일·우선 기준으로 삼을 경우, 가격충격이 곧장 파생시장 담보가치에 직결되어 시스템적 취약성이 커진다는 점이 드러났다.
04:22 마켓메이커가 사라지니 수요도 사라졌다
가격 급락 구간에서 주요 마켓메이커(MM)들이 위험회피를 위해 호가를 대거 철수하면서 오더북이 급격히 얇아졌다. 평소 10만 달러 매도에 1% 움직이던 종목이, 유동성 고갈로 10% 이상 움직이는 식의 가격임팩트 폭증이 발생했다. ATOM은 일시적으로 0에 수렴하는 수준까지 플래시 크래시를 보였고, 이는 평시 유동성이 ‘서비스로 제공된 것’일 뿐, 토큰 자체에 대한 자연적 수요가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보여줬다.
05:22 ADL이 발동되면서 다 망하는 시나리오
ADL(자동 디레버리징)은 보험기금이나 거래소 리스크 버퍼로 감당이 어려운 손실이 발생할 때, 이익 중인 반대 포지션(예: 숏)을 강제로 축소·청산해 시스템 균형을 맞추는 장치다. 롱이 집단적으로 터지면 숏이 벌어야 할 돈을 ‘누가 지급하느냐’ 문제가 생기고, 거래소는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숏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델타뉴트럴(롱-숏 동시 보유) 전략도 붕괴한다. 롱에서 -10만 달러 손실을 본 계정이 숏으로 +10만 달러를 상쇄해야 하지만, ADL로 숏이 강제 종료되면 일부 이익만 확정한 채 롱 손실이 그대로 남는다. 헤지≠지급보증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ADL 설계의 공정성 논쟁이 재점화됐다.
08:27 이번 청산 사태로 얻은 교훈
- 토큰 99%는 수요의 허상 위에 서 있으며, MM 유동성이 사라지면 본색을 드러낸다. 극단적 순간에 제로로 스냅되는 플래시 프라이스는 그 증거다.
- 이해하지 못하는 파생상품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현물충’의 생존 전략, 즉 레버리지 회피·장기 생존(바퀴벌레 전략)이 장기 기대값을 지킨다.
- 보유자산 선별은 더 보수적으로. 시장 구조적 변동성에 버틸 수 있는 대형·핵심 인프라 자산 이외에는 보유 메리트가 희박하다.
10:57 트럼프는 이걸로 돈 벌었을까?
트럼프의 대중 관세 발표 직전에 하이퍼리퀴드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이 포착되어 인사이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트레이더는 과거 논란이 있는 거래소 공동창업 이력과 자금 사태 전력으로 지목됐고, 본인은 “클라이언트 자금 운용”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뢰는 낮다. 무엇보다 발표 직전 차트의 급변 구간은 ‘정보 누출’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직접적 연계 여부는 미확정이지만, 정책 이벤트와 온체인/거래소 데이터가 점점 더 타이트하게 상호작용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13:02 상식적으로 트럼프코인이라는 게 존재하면 안되는 거잖아
현직/유력 정치인의 퍼스널 토큰(예: 트럼프·멜라니아 코인)은 본질적으로 이해상충과 규제 리스크를 낳는다. 대통령 직위(혹은 그에 준하는 영향력)와 토큰 발행·IR·이익 실현의 결합은 사적 이득을 공적 권력과 혼재시키는 전형적 회색지대다. 헌터 바이든-부리스마 사례가 그 전례를 상기시키듯, 이 사안은 초당적 문제다. 결과적으로 강한 규제(SEC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역설적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15:18 예측시장을 열심히 해보자
인사이더로 지목된 트레이더를 온체인·거래소 데이터로 추적하는 커뮤니티 리서처들(예: Garlic Guy)이 등장했고, 이를 신호로 “트럼프가 CZ(창펑자오)를 사면할까?” 같은 이벤트에 베팅이 몰린다. 발화자는 Polymarket과 Abstract의 Myriad Markets에서 정치·에어드롭 타이밍·e스포츠(T1 경기 배팅)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액 수익과 정보학습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퍼프 DEX 파밍 대비 학습효과와 재미, 그리고 고성장(수십억 달러 밸류) 플랫폼에서의 활동이 차기 보상 가능성까지 겸비했다는 점을 근거로, 예측시장을 차세대 메인 플레이그라운드로 제시한다.
https://youtu.be/6sd5Ydbekw0 1시간 전 업로드 됨
핵심 메커니즘은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의 담보자산 중 일부가 바이낸스 내부 스팟가격을 추종한다는 점이었다. 담보 레귤레이션 변경 타이밍에 해당 스팟 종목들이 대량 덤핑을 맞으면서 담보가치가 급락했고, 이를 담보로 레버리지 포지션을 세운 계정들이 연쇄청산을 유발했다. 내부 스팟 프라이스를 단일·우선 기준으로 삼을 경우, 가격충격이 곧장 파생시장 담보가치에 직결되어 시스템적 취약성이 커진다는 점이 드러났다.
04:22 마켓메이커가 사라지니 수요도 사라졌다
가격 급락 구간에서 주요 마켓메이커(MM)들이 위험회피를 위해 호가를 대거 철수하면서 오더북이 급격히 얇아졌다. 평소 10만 달러 매도에 1% 움직이던 종목이, 유동성 고갈로 10% 이상 움직이는 식의 가격임팩트 폭증이 발생했다. ATOM은 일시적으로 0에 수렴하는 수준까지 플래시 크래시를 보였고, 이는 평시 유동성이 ‘서비스로 제공된 것’일 뿐, 토큰 자체에 대한 자연적 수요가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보여줬다.
05:22 ADL이 발동되면서 다 망하는 시나리오
ADL(자동 디레버리징)은 보험기금이나 거래소 리스크 버퍼로 감당이 어려운 손실이 발생할 때, 이익 중인 반대 포지션(예: 숏)을 강제로 축소·청산해 시스템 균형을 맞추는 장치다. 롱이 집단적으로 터지면 숏이 벌어야 할 돈을 ‘누가 지급하느냐’ 문제가 생기고, 거래소는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숏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델타뉴트럴(롱-숏 동시 보유) 전략도 붕괴한다. 롱에서 -10만 달러 손실을 본 계정이 숏으로 +10만 달러를 상쇄해야 하지만, ADL로 숏이 강제 종료되면 일부 이익만 확정한 채 롱 손실이 그대로 남는다. 헤지≠지급보증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ADL 설계의 공정성 논쟁이 재점화됐다.
08:27 이번 청산 사태로 얻은 교훈
- 토큰 99%는 수요의 허상 위에 서 있으며, MM 유동성이 사라지면 본색을 드러낸다. 극단적 순간에 제로로 스냅되는 플래시 프라이스는 그 증거다.
- 이해하지 못하는 파생상품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현물충’의 생존 전략, 즉 레버리지 회피·장기 생존(바퀴벌레 전략)이 장기 기대값을 지킨다.
- 보유자산 선별은 더 보수적으로. 시장 구조적 변동성에 버틸 수 있는 대형·핵심 인프라 자산 이외에는 보유 메리트가 희박하다.
10:57 트럼프는 이걸로 돈 벌었을까?
트럼프의 대중 관세 발표 직전에 하이퍼리퀴드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이 포착되어 인사이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트레이더는 과거 논란이 있는 거래소 공동창업 이력과 자금 사태 전력으로 지목됐고, 본인은 “클라이언트 자금 운용”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뢰는 낮다. 무엇보다 발표 직전 차트의 급변 구간은 ‘정보 누출’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직접적 연계 여부는 미확정이지만, 정책 이벤트와 온체인/거래소 데이터가 점점 더 타이트하게 상호작용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13:02 상식적으로 트럼프코인이라는 게 존재하면 안되는 거잖아
현직/유력 정치인의 퍼스널 토큰(예: 트럼프·멜라니아 코인)은 본질적으로 이해상충과 규제 리스크를 낳는다. 대통령 직위(혹은 그에 준하는 영향력)와 토큰 발행·IR·이익 실현의 결합은 사적 이득을 공적 권력과 혼재시키는 전형적 회색지대다. 헌터 바이든-부리스마 사례가 그 전례를 상기시키듯, 이 사안은 초당적 문제다. 결과적으로 강한 규제(SEC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역설적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15:18 예측시장을 열심히 해보자
인사이더로 지목된 트레이더를 온체인·거래소 데이터로 추적하는 커뮤니티 리서처들(예: Garlic Guy)이 등장했고, 이를 신호로 “트럼프가 CZ(창펑자오)를 사면할까?” 같은 이벤트에 베팅이 몰린다. 발화자는 Polymarket과 Abstract의 Myriad Markets에서 정치·에어드롭 타이밍·e스포츠(T1 경기 배팅)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액 수익과 정보학습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퍼프 DEX 파밍 대비 학습효과와 재미, 그리고 고성장(수십억 달러 밸류) 플랫폼에서의 활동이 차기 보상 가능성까지 겸비했다는 점을 근거로, 예측시장을 차세대 메인 플레이그라운드로 제시한다.
https://youtu.be/6sd5Ydbekw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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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역사상 최고 규모의 청산 사태
00:00 크립토 역사상 최대 규모 청산 이벤트
01:03 왜 유독 더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03:23 바이낸스의 담보자산이 주범이었다
04:22 마켓메이커가 사라지니 수요도 사라졌다
05:22 ADL이 발동되면서 다 망하는 시나리오
08:27 이번 청산 사태로 얻은 교훈
10:57 트럼프는 이걸로 돈 벌었을까?
13:02 상식적으로 트럼프코인이라는 게 존재하면 안되는 거잖아
🥷🏿 박주혁 팔로우: https://linktr.ee/bjuhyuk…
01:03 왜 유독 더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03:23 바이낸스의 담보자산이 주범이었다
04:22 마켓메이커가 사라지니 수요도 사라졌다
05:22 ADL이 발동되면서 다 망하는 시나리오
08:27 이번 청산 사태로 얻은 교훈
10:57 트럼프는 이걸로 돈 벌었을까?
13:02 상식적으로 트럼프코인이라는 게 존재하면 안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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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ighter's Ethereum L2 Perp DEX Handled Liquidations
Bankless
3줄 요약
1. 라이터(Lighter)는 이더리움 보안과 ZK 검증을 내장한 L2 파생상품 DEX로, 주문매칭·청산까지 영지식 증명으로 검증하는 ‘거래·청산의 가시성’을 제품 중심에 둔다.
2. 메인넷 10일 만의 190억 달러 청산 폭주에서도 핵심 변동성 구간은 견뎠고, 이후 데이터베이스 병목으로 4시간 장애가 발생했다. 라이터는 트레이더 우선 정책과 LLP 유동성으로 ADL을 최소화했다.
3. 커스텀 ZK 서킷으로 초저지연·고처리량을 지향(현 5k TPS급, 필요시 100만 TPS까지 스케일 가정)하며, 향후 스팟, 범용 교차마진, ZKVM 사이드카로 플랫폼화한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탈중앙 파생상품 시장의 경쟁 구도를 다룬다.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하는 사이클에서, 이더리움 기반 ZK L2로 등장한 라이터가 단기간에 OI·거래량을 키우며 ‘이더리움식 하이퍼리퀴드인가’라는 질문을 낳았다. 핵심 주제는 L2의 보안·검증력, 대규모 청산 사태에서의 운영 성적표, 그리고 주문매칭·청산의 ‘검증 가능성’이 왜 중요한가다.
3:04 Guest Intro & ZK L2 “Why”
블라디미르 노바코브스키(라이터 CEO)는 “L1은 ‘보안·검증 없는 L2’에 가깝다”는 도발적 전제를 깐다. 목표는 이더리움의 보안·검증(탈출구, 데이터 가용성)을 그대로 상속하면서도 거래소에 필요한 성능을 얻는 것. 라이터가 L2를 택한 이유는 이더리움 위에서 성능과 보안을 함께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라이터(Lighter)는 이더리움 보안과 ZK 검증을 내장한 L2 파생상품 DEX로, 주문매칭·청산까지 영지식 증명으로 검증하는 ‘거래·청산의 가시성’을 제품 중심에 둔다.
2. 메인넷 10일 만의 190억 달러 청산 폭주에서도 핵심 변동성 구간은 견뎠고, 이후 데이터베이스 병목으로 4시간 장애가 발생했다. 라이터는 트레이더 우선 정책과 LLP 유동성으로 ADL을 최소화했다.
3. 커스텀 ZK 서킷으로 초저지연·고처리량을 지향(현 5k TPS급, 필요시 100만 TPS까지 스케일 가정)하며, 향후 스팟, 범용 교차마진, ZKVM 사이드카로 플랫폼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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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는 탈중앙 파생상품 시장의 경쟁 구도를 다룬다.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하는 사이클에서, 이더리움 기반 ZK L2로 등장한 라이터가 단기간에 OI·거래량을 키우며 ‘이더리움식 하이퍼리퀴드인가’라는 질문을 낳았다. 핵심 주제는 L2의 보안·검증력, 대규모 청산 사태에서의 운영 성적표, 그리고 주문매칭·청산의 ‘검증 가능성’이 왜 중요한가다.
3:04 Guest Intro & ZK L2 “Why”
블라디미르 노바코브스키(라이터 CEO)는 “L1은 ‘보안·검증 없는 L2’에 가깝다”는 도발적 전제를 깐다. 목표는 이더리움의 보안·검증(탈출구, 데이터 가용성)을 그대로 상속하면서도 거래소에 필요한 성능을 얻는 것. 라이터가 L2를 택한 이유는 이더리움 위에서 성능과 보안을 함께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