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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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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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Decentralized Cloud with Shelby: DeFi’s Infra Problem Solved

두 번째 축은 “탈중앙 클라우드”다. Jump Crypto와 함께 실시간 분산 스토리지 Shelby를 개발 중이며, 서브초 단위 읽기 성능을 목표로 한다. 이는 탈중앙 틱톡/유튜브 같은 크리에이터 플랫폼에 필수 인프라이고, 결제 레일(Aptos)과 결합하면 창작자 보상·후원·소액 결제가 자연스럽게 돌아간다. AI 시장(게스트 언급 기준 연 30% 성장, ‘대형 계약’ 사례 언급)을 겨냥해 데이터 라이선싱/모델링/학습·추론 파이프라인도 탈중앙 인프라로 옮길 수 있다. 나스닥 등 전통 금융의 오프체인 데이터 분석·서비스(절반 이상이 거래 외 사업) 역시 글로벌 데이터 공유·피드·애널리틱스라는 본질상 분산 클라우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24:15 Why Chainlink’s CCIP Integration Changes Everything for Aptos

Aptos는 Chainlink와 협력해 CCIP를 도입 중이며, “Move 계열 최초” 통합을 강조했다(게스트 발언). 신뢰할 수 있는 크로스체인 메시징/자산 전송 레일을 통해 RWA·스테이블·온체인 금융 서비스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World Liberty Fi의 USD1 같은 자산의 멀티체인 유통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a(호스트가 지칭한 레거시 디파이 스택), Chainlink, Aptos의 조합을 “신뢰 가능한 온체인 금융”의 표준으로 포지셔닝한다.


25:19 Closing Thoughts

Aptos는 규제 친화적 스탠스와 파트너십(월드 리버티, Chainlink, Jump 등), 초저지연·초저비용 결제/거래 엔진, RWA·로열티·리테일 확장성, MEV 억제 구조를 앞세워 “결제→거래→클라우드/AI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정리했다.

https://youtu.be/3q81TsUwLCo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st Important Video I’ll Make This Year

Taiki Maeda

3줄 요약

1. 알트 유동성 붕괴 국면에선 ‘농사’가 숏·스테이블·포인트·ICO 옵션을 엮어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을 최적화한다. 에어드롭 포인트 자체가 숨은 롱 알트 익스포저라는 점을 전제로 포지션을 짠다.

2. 스테이블코인 파밍도 프리미엄·포인트·공모(ICO) 결합으로 비대칭 수익을 만든다. 필요 시 perp에서 보상 토큰을 선제적으로 숏해 ‘프리덤프’로 수익을 고정한다.

3. 구조적으로 알트는 고FDV·인사이더·인센티브 덤프에 취약하다. 기본은 비트코인+스테이블 파밍 메타, 선택적 스팟 롱과 소규모 저레버 숏으로 헤지하며 사이클 상단·하단 모두에서 행복한 포지션을 유지한다.


0:00 Making $66k Shorting the Crash

예고 없이 닥친 대규모 강제청산 구간에서 현금성 비중을 높여 두고, 고FDV 알트코인 바스켓을 소규모로 숏해 약 6.6만 달러 수익을 실현했다. 온체인으로 검증 가능한 포지션이며, 급락 저점에서 롱 반전(바텀 캐치)을 노리기보다 불확실성 하에서 비트코인만 짧게 트레이드하고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 포인트·파밍·현금성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플래시 크래시에 대한 실질적 헷지로 작동했다.
4:41 Humble Farmer Portfolio

핵심은 전천후 포트폴리오: 1) 상시 50%+ 스테이블, 2) 선택적 스팟 롱(예: Mantle 같은 ‘구조적 수요’를 가진 대형 생태계 토큰), 3) 고FDV ‘베이퍼’ 알트 소규모 숏으로 롱 익스포저 헷지 겸 perp DEX 포인트 파밍. 크립토 업계 종사자·락업 물량·엔젤 투자 등까지 포함한 ‘산업 익스포저’를 총체적으로 보며, “내 삶 전체가 이미 크립토 롱”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다운사이드 시나리오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리스크조정 기준으론 트레이더보다 ‘농부’의 에퀴티 커브가 더 안정적이라는 체감에서 출발한다.


7:29 Hedging Airdrops by Profit Taking or Shorting

에어드롭 포인트는 숨은 롱 알트 베타다. 예컨대 Lighter 포인트 5,000개가 토큰 TGE 기대감으로 개당 ~$100 근처에서 거래되던 시점엔 ‘포인트=미실현 롱’이었고, 시장이 빠지면 포인트도 가치가 같이 줄었다(약 ~$75로 20~25% 디스카운트). 결론적으로 스테이블 비중을 높이고, 고평가 알트 숏으로 총체적 베타를 상쇄하면, 위로 가면 포인트 가치가 커져 이익, 아래로 가면 현금과 숏이 손실을 덜어준다. 필요 시 현물 차익실현(프로핏 테이킹)과 perp 숏을 병행한다.


10:54 Asymmetric Risk/Reward in Stablecoin Farms

스테이블 파밍도 비대칭이 가능하다. USDA를 예로 들면, 캡 오픈 때 $1에 민트해 대규모로 진입, 이후 3~4% 프리미엄 유지+연 44% APY를 받으며 포인트/ICO 권리를 쌓는다. 저자는 약 50만 달러 민트 후 20만 달러 물량을 프리미엄에 즉시 환전해 약 2.4만 달러를 실현, 남은 물량은 계속 파밍하며 당장 청산해도 ~3.8만 달러 추가 이익(+Pendle 이메션) 구간을 확보했다. 시장이 죽으면 에어드롭/ICO를 가볍게 던지고, 뜨거우면 공모를 ‘맥스 에이프’해서 상장 직후 뒤집는다. Plasma(XPL) 공모의 사례처럼, 브릿지된 스테이블로만 참여 가능한 퍼블릭세일 10%가 상장 직후 과열(FDV ~$16B) 시 농부들에게 10~30배의 엑싯을 제공하고, 이후 인센티브로 분배된 토큰이 덤핑되며 회귀했다. 스테이블 파밍+공모 옵션의 조합이 ‘낮은 실물 리스크-높은 선택권 가치’를 만든다.


15:00 Shorting Alts to Farm Perp DEXes (smol size)

리워드 토큰(예: Plasma)을 받을 것이 확실한 스테이블 파밍 포지션에 대해 perp에서 해당 토큰을 선제 숏하면 ‘프리덤프’로 실효 수익을 고정할 수 있다. 변동성 피크 땐 극단적 양의 펀딩으로 숏 보유만으로도 수익이 붙었고, 토큰이 오르면 더 높은 가격에 추가 숏·현물 덤프, 내리면 숏 이익이 파밍 보상을 헤지한다. 저자는 Variational·Lighter 같은 perp DEX를 저레버·소액으로 농사(포인트) 중심 활용, Plasma 숏이 바스켓 중 최대 승자(약 $10k 진입으로 ~$7k 이익). 온체인을 직접 써보면 인센티브→APY→TVL→평가의 ‘리플렉시비티’가 명확해져 파생 헷지 설계가 쉬워진다.


20:35 Why Crypto Markets are Rigged

구조적 문제 네 가지: 1) 99% 알트가 과대평가, 2) 신규 상장이 터무니없는 FDV로 시작, 3) 실사용처가 ‘인센티브 토큰 덤핑’인 경우가 대부분, 4) 인사이더·카탈리스트 거래의 일상화. ‘한 번의 구조적 생환이 반복적 리스크 감수로 이어진다’는 쥐 실험 비유처럼, 참가자들은 한두 번의 대박으로 계속 알트 카지노에 머문다. 현실적 대응은 농사: 높은 FDV로 나오는 토큰을 받아서 비싸게 판다. 시장은 더 효율적·경쟁적으로 변했고, 운에 기대한 알트 보유는 점점 확률이 나빠지고 있다.


26:40 How Can We Make Money?

개인의 엣지를 정의해야 한다. 대형 펀드·유명 트레이더는 팀 면담·비공개 이벤트 기반의 ‘카탈리스트 롱/숏’을 한다. 반대로 저자의 엣지는 농사와 온체인 실행력: Hyperliquid/Lighter/Variational/Polymarket/USDA 같은 얼리 파밍, 브릿지/LP/포인트 누적·리워드 최적화·헷지 병행. 시장에서 우리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대해 보상을 받는다. 농사는 자본·시간·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고, 그만큼 리워드가 크다. 포트폴리오는 스테이블 코어+좋은 스팟 롱+소량 숏 헷지+에어드롭 베타의 조합으로 누적 수익곡선을 부드럽게 만든다.


32:09 Have We Topped?

우선순위는 자본 보전. “벌 땐 천천히, 지킬 땐 빠르게”라는 실행 원칙을 따른다. 사이클적으로 비트코인은 4년 주기를 초월해 완만한 상승을 지속할 수 있으나, 많은 알트는 ‘마지막 파라볼라’ 기대에 과잉 롱으로 묶여 있다. 2021년 5월과 유사하게 대폭락 후 강한 반등(V형 서사)이 나와도, 매수 주체가 사라지면 MATIC 당시처럼 급반등 뒤 롤오버가 온다. BNB·MANTLE 등 강한 메이저는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광범위한 알트는 구조적으로 ‘쿡드(cooked)’. 비트코인과 소수 메이저 중심, 알트는 트레이딩 범위로 제한하는 보수적 프레이밍이 합리적이다.


41:15 Where do we go from here?

상승·하락·횡보 모두에서 ‘행복한 포지션’을 목표로 50%+ 스테이블을 유지하고, 파밍을 이어간다. 폴리마켓은 토큰 티징과 고평가 라운드(수십억 단위 밸류 언급)로 대형 에어드롭 기대가 커진 핵심 후보. 현재 초점은 USDA(혹은 USDI 계열)·Polymarket·Lighter·Variational 파밍이며, 시장이 붕괴하면 현금·헷지가 보호하고, 상승하면 포인트/ICO/리워드가 비대칭 상방을 제공한다. ‘비트코인+파밍 메타’ 위에 선택적 스팟 롱과 저레버 소액 숏으로 변동을 흡수하며, 강한 뷰를 가져도 언제든 유연하게 수정한다.

https://youtu.be/HVCnuknW_e0 8분 전 업로드 됨
Market Chaos: Is the Bitcoin Bull Run Over? | Checkmate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주말 한 방의 강제청산이 크립토 전역을 휩쓸었지만, 비트코인은 유동성·ETF 수요·현물 기반 수요 덕에 구조적으로 과거보다 성숙해졌고, 레버리지 산불을 치르고도 핵심 구조는 건재하다는 평가다.

2. 시장의 분기점은 명확하다: $118k(거래량 POC), $114k(단기 보유자 비용), $110k·$105k(심리 훼손 가속), $95k(불의 최후 방어선). 달러 기준 누적 투자금의 62%가 $95k 위에 있어 하방으로 갈수록 심리가 비선형적으로 붕괴한다.

3. 골드는 ‘어디로 가는지’, 비트코인은 ‘어떻게 가는지’를 보여주는 24/7 매크로 온도계. 단기 경로는 변동성/리스크오프 후 유동성 투입 가능성, 중장기 펀더멘털은 ETF 유입으로 $150k 정당화가 핵심 논지다.


00:00:00 Introduction

주말 동안 벌어진 “디레버리징 이벤트”의 전모를 점검한다. 비트코인은 수 시간 내 -20% 가까이 밀렸지만 알트코인은 유동성 증발로 60~100%에 달하는 플래시 크래시(일시적 제로 프린트)까지 발생. 이번 사태를 촉발한 것은 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 트윗과 이미 누적된 레버리지 과열. 다만 비트코인은 일봉 기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저점 붕괴 없이 버텼고, 이번 충격이 오히려 ‘성숙’의 신호일 수 있다는 서두를 깐다.
00:03:17 Market Chaos

데이터 제공자별 ‘청산’ 정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은 동일: 과도한 선물 OI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연쇄 강제청산을 야기. BTC 기준 장기 청산액은 약 $2.4B(2021년 중반 수준과 유사), 크립토 전역으론 $20B+ 규모로 추정. 변동성 급등 시 시장조성자는 스프레드를 급격히 벌리고, 리스크 한계 초과 시 알고리즘이 “호가 철회”로 전환해 호가창이 비며 매수 체결층이 사라진다. 그 결과, 한 계좌의 스탑로스가 타 계좌의 리퀴데이션 가격을 연쇄로 건드리는 ‘도미노’가 발생했다.


00:07:28 Lessons That Created Bitcoin Maximalists

이번 사태는 “비트코인만 하라”는 금언이 왜 생겼는지 상기시킨다. 인플레와 FTX 이후 소매자금이 얇아진 상황에서, 알트 생존자들마저 이번에 계좌가 소거. 시장조성자들이 빠져나가자 ‘노 비드’(진성 매수 부재)가 드러났고, 결국 주말·트윗 한 방에 제로 프린트 위험을 감수할 자본은 사라진다. 반면 비트코인은 콜드스토리지 보유자 입장에선 가격 하락일 뿐, 실물 코인 리스크는 낮다는 교훈이 강조된다.


00:09:56 Bitcoin Dominance Ripping

BTC 도미넌스는 사상 최대급의 일일 캔들을 기록. 비유: 금/은 비율처럼, 은(알트)은 장기적으로 ‘화폐성’이 소거되어 산업재로 수렴했고, 금(BTC)이 화폐적 프리미엄을 흡수. 2017~21의 “알트가 비트를 뒤집는다” 내러티브는 2022~25의 사건과 데이터(ETH/BTC 약세, 솔라나도 사이클 후행, 토크나이즈드 자산이 토큰 가격으로 귀속되지 않는 현실)로 붕괴. ETF·규제 정합성은 비트코인에 유리하고, 알트는 ‘글로벌 카지노’ 가치 상한에 수렴한다는 신랄한 진단.


00:16:20 How FTX and Alameda Broke the System

FTX/알라메다의 청산 구조: 거래소는 강제청산 포지션을 알라메다에 넘겨 리바운드 때 출구를 모색했지만, LUNA는 반등 없이 0으로 수렴해 알라메다가 포지션을 연쇄 수령하며 자폭. 이는 “청산 포지션 받아주기”의 위험을 극명히 보여줬다. 이번에도 MM이 변동성 폭주 구간에서 리스크 모델에 따라 ‘시장 철수’를 선택했고, 알트 호가창이 텅 비면서 70~100% 급락 위크가 다수 발생.


00:18:08 What This Means for Bitcoin’s Market Structure

비트코인 기술적으로 충격을 받았으나 구조는 견실. ETF 유입, 현물 수요, 심화된 자본 풀 덕에 주말 트윗로 제로가 찍히는 자산과는 ‘배당’이 다르다. 기관 자금은 주말 제로 프린트가 가능한 알트에 자금 배분을 정당화하기 어렵고, ETF의 확산은 자연스럽게 품질·유동성 상위 자산(비트코인)으로 쏠림을 강화한다.


00:23:43 Could This Be a V-Shaped Recovery?

선물 미결제약정(OI) 다이내믹: 2021년 5월 -58%(24B→10B), 2021년 12월 -32%(22B→15B)와 비교해 이번 BTC OI는 -25%(94B→70B). 과잉 레버리지의 ‘산불’이 어느 정도 숲을 정화했다는 해석. 다만 OI 증가는 CME가 아닌 바이비트·하이퍼리퀴드 등 비주류 거래소와 ‘Other’ 카테고리에서 급증해온 점이 리스크. CME OI는 11월 이후 정체(IBIT 옵션 출시 후 월가는 옵션 선호). ‘달라이라마 캔들’(V자 바닥) 가능성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ETF 자금 흐름(당분간 유출 vs 신속 회복)이 방향성 단서다.


00:25:37 Bitcoin as the 24/7 Information Market

비트코인은 24/7로 글로벌 매크로를 반영하는 유일한 대형 위험자산. 골드가 “최종 목적지(유동성 재투입·화폐가치 희석)”를, 비트코인이 “그 길(단기 충격·리스크오프 경로)”을 보여준다는 비유. 트레이더는 주말·폐장 구간 유일한 유동성 탭으로서 BTC를 보유하려는 유인이 있고, 장기 allocators도 통상 회복력을 감안해 기회로 인식. 트럼프의 금요일 트윗, 월요일 채권시장 휴장 등 ‘비트코인만 켜진’ 환경에서 전 세계 데스크가 BTC 차트에 눈을 고정.
또한 “가격-레버리지 사분면” 분석에 따르면, 현물 주도 상승 → 레버리지 동반 추격 → 좌하단(가격 급락·OI 축소)으로 직행하는 전형적 과열-정화 사이클이 이번에도 재현됐다.


00:29:46 Key Price Levels

온체인 URPD(보유가격 분포) 핵심:
- 코인 수 기준: 전체 물량의 30%가 $95k 위, 15%가 $110k 위.
- 달러 가중 기준: 누적 투자금의 62%가 $95k 위, 35%가 $110k 위. 즉, 달러 관점에서 $95k 이탈 시 과반이 손실 전환.

임계 레벨 로드맵:
- $118k: 현 구간 거래량 POC(가장 많은 체결이 쌓인 레벨). 상회 시 랠리 재개 신호.
- $114k: 단기 보유자 평균 비용(이하 STH 비용). 이탈하면 ‘최근 매수자 50% 손실’로 심리 악화.
- $110k → $105k → $100k: 하향 이동 시 비선형적으로 심리가 급속 훼손.
- $95k: ‘불의 최후 방어선’. 여기서 방어 실패 시 2021년형 심리 붕괴 시나리오 재현 위험.

미실현 손익 관점:
- 현재(~$110k): 시총의 약 2% 손실 상태.
- $95k: 5% 손실, $85k: 10% 손실, $75k: 15% 손실.
과거 사이클에서 10~20%대 손실 구간은 ‘불→베어 전환’이 빈번했던 대미지 레벨. 2024~25년은 TradFi 참여자 비중이 커져 민감도가 더 높다는 점이 변수.


00:44:17 Is the Bull Market Over

시나리오 분기:
- V자 회복: ETF 유입 재개, $118k 회복 시 상방 재개.
- 리스크오프 확산: 주식·신용으로 전이 시 $95k 테스트, 심리 손상 가속.

체크메이트의 기본 견해: 1월엔 “$150k 가려면 자금 유입이 더 필요”였으나, 현재는 “자금 유입이 $150k를 정당화할 만큼 축적”되었다고 재평가. 다만 경로의 문제(심리·레버리지 정화)로 시간은 필요할 수 있다.


00:46:09 Trump’s Tariffs and the Macro Fallout

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는 ‘협상용 블러프(Art of the Deal)’일 수 있으나, 시장이 받아들인 충격이 “마지막 짚”이 될 위험. 주식 밸류에이션은 전반적으로 비싸고, 골드는 견조(상승 유지)해 ‘결국 유동성 재투입/화폐가치 희석’ 서사를 시사. 단기 경로는 “먼저 하락, 그 다음 정책반응”일 공산이 크고, 월·화 채권시장의 반응이 관건. 비트코인은 그 과정을 24/7로 선행 반영하는 ‘온도계’로 기능한다.
01:00:00 Bitcoin’s Maturity and Institutional Impact

공급 측: 장기보유자(LTH) 매도 유입 추정치가 일평균 $2.5B 규모로 상당. 이는 ETF 순유입이 얼마나 강해야 버틸지를 가늠하는 잣대다.
수요 측: ETF 플로우는 온체인/파생과 동시적으로 수요를 반영하는 계기이며, 단기 유출 후 재유입 패턴이 회복 신호로 작동하는 경우가 잦다.

사이클 논의: 4년 주기는 “상방이 아니라 하방에서” 깨질 확률을 제시. 즉, 과거처럼 -70~-85%가 아니라 더 얕고 더 지루한 하락/횡보(‘챱솔리데이션’)로 저점이 형성되며 주기가 비정형화될 수 있다.

바닥 후보군:
- 실현가(Realized Price) ~ $55k는 ‘죽은 코인(사토시·영구분실 UTXO)의 막대한 평가이익’이 통계를 왜곡하므로 과거만큼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
- 대안적 프레임: ‘True Market Mean’(활동 코인만 반영) ≈ $80k. ETF 평균 매입가(~$80k), MSTR 평균(~$75k), 2024 체결가중 평균(~$80k)도 이 구간에 밀집. 구조적 수요가 모여 있는 실질적 중력점이라는 해석.

크립토 vs 비트코인 격차:
- 이번 사태로 유동성·거버넌스·시장구조 격차가 ‘협곡’ 수준으로 벌어짐. 주말 제로 프린트 가능 자산에 기관이 배분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트레저리 컴퍼니(상장사 비트코인 홀더) 모델:
- 프리미엄 발행으로 코인을 늘리는 모델은 프리미엄 붕괴와 함께 사실상 ‘좀비화’. 다수 종목이 페니주로 전락, 상장유지 위해 역분할 필요. 인수합병(M&A)도 대개 디스트레스 가격으로 이뤄져 기존 주주에 불리. ‘사이즈·성장성’을 갖춘 극소수만 생존·확장 여지.

https://youtu.be/EgMWg5-DHOk 55분 전 업로드 됨
How China Manipulates Its Currency To Dominate Global Trade | Brad Setse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중국은 부동산 침체 이후 정책축을 수출로 재전환했고, 국유 상업은행을 통한 은밀한 FX 매입으로 위안화 강세를 억제하며 1.2조 달러급 무역흑자를 재활용하고 있다.

2. 미·중 관세는 조달지와 최종조립지의 표면적 이동만 만들었을 뿐(베트남·말레이시아), 임베디드 중국산 부품 의존도는 오히려 상승했다. 외국인 자금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했고 중앙은행은 제재 회피형 헤지로 금을 늘리는 모습이다.

3. 위안화 실질실효환율은 2021년 대비 15~20% 저평가로 추정돼 순수출을 2.5~3%p 끌어올렸고,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딜’은 통화 문제를 외면한 채 아시아 약세통화·경상흑자 지속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아르헨티나 지원은 ESF·SDR을 동원한 고위험 구조다.


00:00 Intro

게스트 브래드 셋서(CFR)는 중국의 ‘수출 재피벗’과 국유 상업은행을 통한 외환개입, 그리고 그것이 세계 제조업·자본흐름·달러·금 가격에 미치는 파급을 짚는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중국의 재확대된 무역흑자(관세에도 불구)가 유럽·EM 제조업을 압박하고, 둘째, 과거 SAFE/인민은행이 하던 준비자산 운용이 국유 상업은행 대차대조표로 이동하며 추적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금 매입, 포착되지 않는 FX 재활용, 그리고 관세의 국내 가격전가 속도도 논의된다.
02:01 China's Export Dominance

중국은 최근 4~5년간 수출을 약 1조 달러 늘리는 동안 수입은 거의 제자리였다. 그 결과 관세 기준 상품수지 흑자는 4~5천억 달러에서 1.2조 달러로 급증했다. 이는 세계(중국 제외) GDP의 약 1%포인트에 달하는 충격으로, 독일·유럽 제조업을 강타하고 칠레의 유일한 제철소 폐쇄처럼 EM 저단가 공정까지 탈산업화를 유발했다. 배경에는 가계부양 회피, 제조업 신용공급 확대, 저금리, 위안화 약세가 겹쳤다. 미국은 고관세에도 불구하고 제3국 경유(베트남·말레이시아)로 중국산 콘텐츠가 유입되며 무역수지 조정이 지연되고 있다.


06:20 China Is Buying Foreign Exchange Via State-Owned Banks

전통적으로 SAFE/인민은행이 국채·기관채 위주로 준비자산을 운용했지만, 최근 12개월은 국유 상업은행(BOC, ICBC 등)이 ‘고시환율(중앙고시가)’ 신호에 맞춰 외화를 사들이고 있다. 이들은 자체 대차대조표로 외화를 축적해 국채뿐 아니라 기업대출, 회사채, 크로스커런시 스왑 등 다변화된 포지션을 취한다. 추적 난도가 높아졌고, 중국 수출기업의 역외 달러 보유/역내 달러 축적(연 수천억 달러)이 글로벌 달러자금시장으로 재순환된다. 순 FDI는 중국으로부터 유출(중국 기업 해외공장: BYD 유럽, 아세안 조립라인)로 전환, 외국계는 중국 현금 축소 및 송금 확대. 중국 은행들의 외화 대차대조표는 1조 달러급으로 일본 메가뱅크 수준의 ‘그림자 준비금’ 역할을 한다.


15:42 Who Is Paying The U.S. Tariffs?

관세 수입은 GDP 대비 약 1% 내외. 법적으로 납부자는 수입업자이며, 수입물가가 하락하지 않은 점(8월 오히려 상승)은 해외공급자가 관세를 흡수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 셧다운으로 세세한 징수원천 데이터는 지연됐지만, 중국발·USMCA 예외·EU발의 구체적 기여도 파악은 곧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미국 내 기업이 부담을 진다는 결론이 타당하다.


17:52 Companies Are Paying Tariffs And Not Really Passing Costs Onto Consumers (So Far)

현재까지 소비자 전가는 약 20bp 수준으로 제한적이며, 교과서적으로는 장기 60~70% 전가가 예상된다. 자동차 업종 이익 훼손(포드·GM의 완화 요구)이 확인됐고, CPI 내 수입재 비중(약 11%)을 감안하면 관세가 고착될 경우 향후 약 0.5%p 추가 인플레 압력이 누적될 공산이 크다. 한편 분기별 큰 물량 변동은 금괴·의약품처럼 ‘관세 제외’ 확정 품목에서의 선반영/되돌림이 주도했다.


20:07 Will U.S. Imports From China Go To Zero?

경험적으로 25% 관세는 해당 품목 교역을 약 50% 줄였고, 유효 40%면 80% 감소가 가능하나 ‘제로’는 아니다. 이유는 대체불가능 핵심부품(모터·PCB·광센서·API 등)이 중국에 집중돼 있어서다. 많은 기업이 중국산 부품 95% + 제3국(인도네시아 등) 소량 부품 + 아세안 최종조립 조합으로 원산지 변경(‘관세코드 전환’ 규칙) 요건을 충족한다. 이는 ‘단순 환적’과 달리 합법이다. 논의되는 ‘비시장경제(중국) 콘텐츠 상한 40%’는 실효 규제가 될 수 있으나, 현재는 관세구조가 스위스치즈처럼 누더기라 일관 인센티브가 약하다. 결과적으로 유럽·멕시코·아세안 통해 ‘임베디드 중국 콘텐츠’는 오히려 늘었고, 전략부문 중심의 선별 디리스킹이 더 현실적이라는 지적이다.


26:20 Capital Flows Post-Liberation Day

외국인의 미 국채 순매수는 최근 연평균 GDP 대비 1.5% → 1%로 완만히 둔화(제로는 아님). 헤지 비율은 상승 추정. 반면 미국 기업채·프라이빗 크레딧에는 약 1%p 수준 유입 지속. 4월 ‘해방의 날’ 관세 쇼크 이후, 전면전 대신 부분 디에스컬레이션(전자·의약품 면제, USMCA 예외 확대)이 확인되자, 해외 투자자는 미 증시 ‘딥바잉’으로 회귀하며 닷컴 이후 최대급의 주식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총량은 유지되되 구성은 채권→주식으로 이동.


29:23 What Is Gold Telling Us?

금이 4,000달러를 돌파한 배경에는 러시아 제재 이후 ‘제재불가 자산’ 선호가 있다. G10 자산은 동결 위험이 있으나 금은 안전하므로 EM 중앙은행들이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린다. 중국의 공식 금매입은 소폭이지만, 비공식 추가매입(보고 누락) 가능성은 존재한다. 다만 중국(특히 국유은행)의 전체 외화보유는 늘었고, 준비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이 어디로 흘렀는지(과거 CIC·실크로드펀드로의 ‘위탁대출’ 전환 등) 불투명하다. 금은 얇은 시장이어서 ‘마진의 돈’에도 가격이 급등하고, 2021~22년 채권-주식 역상관 붕괴 이후 기관들이 인플레/공급충격 헤지로 금을 재평가했다. 유념할 점은 중앙은행 금보유 통계는 재평가 이익이 포함되며(미·유럽 금보유 가치 급증), 실매입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조적으로는 ‘중국 국유은행·국부펀드의 위험자산/스왑 포지션 확대’가 금보다 더 큰 흐름이다.


38:58 Chinese Yuan: Is China "Cheating" At Trade By Devaluing The Yuan?

셋서는 트럼프보다도 ‘통화’에 더 매파적이다. 최근 미 재무부의 한일·스위스와의 통화합의는 IMF 원칙 재확인 수준의 ‘빈 수레’였고, 스테이블코인/달러지배 담론에 가려 실효적 환율 압박이 부재하다고 비판한다. 위안은 최근 달러 대비 소폭 강세 구간에도 ‘고시환율 상단’에서 국유은행이 매수 개입해 추가 절상을 억제하는 패턴이 뚜렷하다. 실질실효환율 기준 2021년 대비 15~20% 저평가로 추정되며, 표준 탄력성(환율 10% 하락 → 순수출 +1.5%p)을 적용하면 순수출 2.5~3%p 부양 효과가 발생한다. 실제로 중국은 수출 물량 급증·수입 정체로 세계 교역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디플레 탈출을 위한 수출드라이브’ 논리는 글로벌 수용가능성을 넘고, 내부·외부 불균형 동시 해소엔 재정정책이 맞다는 지적이다.


46:24 Foreign Investment Deals Into The U.S. (FDI)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투자딜’(한·일·중동)은 논리와 실효성 모두 의문이라는 평가다. 안보핵심 섹터(첨단 반도체, 희토류 영구자석, 중요 광물)는 미국 재정으로 미국 통제하에 구축해야 하며, 외국자본이 향후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는 ‘America First’에 반한다. 과거 1980년대처럼 환율이 자연스럽게 FDI를 유인하는 경로가 더 건전하다. 해외 정부의 실질적 공적자금 커밋은 한 자릿수 억~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홍보와 괴리가 크고, 아시아는 오히려 약세통화·경상흑자 유지와 스왑라인 의존을 전제로 한다. 의회 통제 밖 사적 운용사(예: 하워드 루트닉 계열)에 배분된 거대 공적자금은 이해상충·성과불확실성 리스크가 높다.


51:28 U.S.' $20 Billion Support Package for Argentina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2024년 초 대폭 재정긴축과 단번의 환율절하를 단행했지만, 이후 크롤링 페그 속에 실질 환율이 빠르게 재평가되며 경상수지가 적자 전환, 외환보유액이 재하락했다. IMF 자금으로 한숨 돌렸으나 역부족이었고, 미국은 ESF(환안기금)·SDR을 담보화해 연계한 달러 대출/스왑을 제공하기로 했다(연 200억 달러). 그러나 페소는 과대평가로 보이며, 선거·정책지속성 리스크까지 높다. 1995년 멕시코 사례와 달리 ‘충분한 절하→흑자 전환’의 신호가 약한 상태에서의 구제금융은 위험하다. 재무부는 페소 현물매입에서 손실을 볼 공산이 크나, 중앙은행 상대 대출은 만기연장으로 명목손실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ESF의 장기동결은 기금의 회전성을 훼손하고, 채무구조상 IMF 우선권에 밀릴 소지도 있어 설계가 핵심이다.

https://youtu.be/HEY4Z_T1nTc 1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 Had Its Reset. How Long Will It Take To Climb Back?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트윗이 방아쇠가 되었지만, 결정타는 바이낸스 오라클·마크가격 설계와 얇은 유동성, 과도한 레버리지의 삼중 복합이었다.

2. 퍼프(무기한 선물)는 헤지 수단이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의 증폭기임이 드러났고, ADL·마크가격·통합계정이 한 번에 무력화되며 롱·숏 모두가 당했다.

3. 해법은 전통금융의 청산소식 5중 방어, 상장·오라클·ADL 표준화, 진짜 보험·디폴트 펀드 도입과 업계 자율규제이며, 단기적으로는 강제 청산폭이 만든 전술적 매수 구간이 열렸다.


3:22 First reactions to crypto’s biggest crash ever

트럼프가 중국산에 100% 관세를 시사하자 주식시장이 급반전(VIX +30%)했고, 크립토는 특히 퍼프 시장에서 강제청산 연쇄가 폭발했다. 알트코인은 24시간 내 -60~80%가 속출했고, 현물보다 파생에서 낙폭과 변동이 집중됐다. 패널들은 1987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2010/11 플래시 크래시처럼 “보호 장치가 친(親)경기순응적으로 붕괴를 키운” 고전적 사례가 재현됐다고 평가했다.
5:55 The USDe depeg on Binance. Plus: coordinated attack or market failure?

YQ는 싱가포르 시간 기준 약 5:20 1차 급락(알트 ‘폭포수’) 후, 5:43~5:44 USDe·WBETH·BNB 축에서 2차 충격이 집중됐다고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약 1,600만 달러 상당 USDe가 현물로 덤프되며 디페깅, 이 토큰들과 WBETH·BNB가 증거금 담보로 쓰이던 구조 탓에 추가 청산→가격하락→마크가격 악화의 피드백 루프가 걸렸다. 바이낸스가 며칠 전 BNB/WBETH 오라클 산식 변경(10/14 적용)을 공지한 뒤 생긴 ‘짧은 윈도우’에 대규모 숏·현물 공세가 얹혀 “정교한 마켓 마이크로구조 공략”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 루머 기준, 하이퍼리퀴드에선 100억 달러대 청산, 특정 공세자 수익 1~2억 달러급 가능성도 언급됐다(사후 데이터 확인 필요).


12:57 Why Ram calls it a potential “zero-day hack”

“제로데이 해킹”은 사이버 취약점이 아니라 마켓 구조의 취약 창을 뜻한다. 바이낸스가 외부 컨소스 오라클이나 다수 거래소 가중중간값이 아닌 ‘자체 현물 호가·체결’을 마크가격에 쓰면서, 유동성이 얇아진 주말에 의도적 현물 압박만으로 담보가치와 변동증거금이 무너졌다. 트럼프 뉴스라는 거시 트리거와 주말 유동성 공백이 겹치며 “패치 전까지 통하는” 구조적 익스플로잇이 된 셈이다. 플래시론처럼 ‘정문으로 들어온’ 합법적 공격에 가깝다.


15:38 Are perpetuals the riskiest instruments in crypto?

퍼프는 헤지 수단이라 여겨졌지만,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가동되며 이익 중인 숏까지 강제 종료돼 ‘헤지 무력화’가 발생했다. 카운터파티·거래소 리스크가 핵심이며, 델타중립·롱숏·마켓메이킹까지 동시 타격을 받았다. 교차마진·통합계정 탓에 1.5~2배 저레버리지 포지션도 마크가격 급변과 체인식 청산에서 안전하지 않았다. 설계 리스크가 사용자 행동 리스크를 압도한 사례.


18:38 Huge spreads, no liquidity: where were the market makers?

극단 구간에서 호가스프레드가 30%까지 벌어졌고, API 지연·UI 오류와 함께 MM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호가 폭을 넓히거나 철수했다. 얇은 호가곡면에서 강제청산이 추가 물량을 던지며 또 얇아지는 ‘비선형 붕괴’가 전개됐다. 전통시장 비판어인 “팬텀 유동성”과 유사한 현상으로, 평시엔 잘 체결되지만 충격 시 깊이(depth)가 증발한다. 온체인 AMM 유동성은 상대적으로 ‘붙어’있지만, 체인 혼잡·가스비·가격곡선 비선형성으로 대규모 충격 흡수엔 한계가 있다.


22:59 The eerie parallels to a flash crash in U.S. equities 15 years ago

Reg NMS 이후 다중거래소·HFT 확산이 체결 품질을 평시엔 개선했지만 2010/11 플래시 크래시에선 팬텀 유동성이 드러났다. 크립토도 유사 궤적: 혁신이 평균 체결을 개선하면서도 극단 스트레스에선 구조적 안전장치가 부족했다. 차이는 24/7·무허가 시장이라는 점과 청산·디폴트 관리 인프라의 미성숙이다.


25:01 How both longs and shorts got wrecked, and why perps fail as hedging tools

ADL이 거래소 지급능력을 보호하면서 숏 포지션까지 일괄 종료, 반대편 현물·롱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헤지가 사라지는 “가드레일 붕괴”가 발생했다. 다수 거래소가 현물 가격을 마크가격으로 사용해 현물 호가만 밀면 파생 마진이 연쇄 붕괴되는 취약성이 노출됐다. 예: BTC 롱/알트 숏(도지 등) 페어링이 ADL로 숏이 닫히며 넷 익스포저가 급증해 그 자체가 추가 리스크가 됐다.


29:00 What crypto needs to fix its liquidity problem

- 상장 선별: 유동성·시가총액·담보/파생 적합성 기준을 강화, 장꼬리 알트의 퍼프 상장을 자제.
- 오라클: CEX 마크가격에 자체 현물 대신 다중소스·가중중간값·이상치 필터를 도입.
- ADL: 트리거 기준·순서·청산 가격 산식·헤지 연동 여부를 투명화, 최후의 보루로 제한.
- 유동성 공급: 스트레스 구간 호가 유지에 대한 인센티브·리스크 쉐어(보험/디폴트 펀드) 설계.
- DEX: AMM·오더북·오라클의 ‘위기 모드’ 파라미터와 체인 혼잡 대응을 사전 정의.


33:34 How TradFi solved this years ago, and what crypto can learn

CFTC 관할 CCP의 5중 방어: ①변동증거금 ②초기증거금 몰수 ③CCP 자기자본 ④회원 디폴트 펀드(사후 분담금 포함) ⑤회복·정리(경매)다. ‘사회주의’가 아니라 기능적 규제다. 24/7·다거래소 환경에서 서킷브레이커는 상호헤지 포지션의 비대칭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보다 현실적인 시작점은 NASD/FINRA 같은 업계 자율규제기구(SRO)와 표준 디폴트 관리 프레임이다.


36:25 How systemic leverage makes every crash worse

OI가 약 650억 달러로 누적된 가운데, 개별적으로 ‘합리적’인 레버리지가 시스템에선 상관·동조화로 변한다. 루핑(스테이블 담보-재대출 반복) 같은 디파이 숨은 레버리지, 통합계정의 담보공유가 한 번의 가격충격을 전 계정·전 자산군 리퀴데이션으로 확장했다. 행동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구조·규율의 개선이 필요하다(옵션 활용 확대, 마진요건 동적 상향 등).


42:16 Why this proves crypto urgently needs a market structure bill

시장구조 법안은 ‘무엇이 증권인가’ 논쟁을 넘어 마진·청산·디폴트 관리, 상장·오라클·공시 표준을 포괄해야 한다. 정부 셧다운으로 아이러니하게 논의가 지연됐지만, 이번 사건은 CFTC/SEC의 역할분담과 CCP형 보호장치의 필요성을 실증했다. 디파이의 예외와 상호운용을 어디까지 인정할지 역시 핵심 설계 포인트다.


47:13 Why Ram says Hyperliquid came out as the winner

하이퍼리퀴드는 가동 안정성을 입증했고(HLP 볼트가 약 4천만 달러 수익 추정), 대규모 체결을 소화했다는 점에서 ‘운영상 승자’로 거론됐다. 다만 파생은 제로섬이고, ADL에 휩쓸린 사용자 피해가 컸다. 바이낸스는 사후 보전(약 2.83억 달러)을 시사하며 평판 리스크를 부담. 일부 디파이 퍼프는 USDe 가격을 하드코딩해 충격을 피했는데, 이는 ‘실제 디페깅’ 시 반대로 시스템 리스크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50:14 Outlook for prices and volatility in the coming days

중국 희토류 수출 규제 오해 해소, 트럼프의 톤다운으로 리스크오프가 진정되며 크립토도 반등. 램은 “대규모 강제청산은 통상적으로 추세 재개에 우호적”이라며 전술적 강세를 제시했다. 고래 매물대(비트코인 125k)에서 분배가 있었지만, 같은 주체가 하락 ‘위크’에서 매수한다는 점도 지적. 은행 실적·소비 견조, 대기자금의 추격 매수 가능성이 변동성 정상화와 함께 상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았다.


1:00:04 Will insurance funds rise after this?

CEX의 ‘마켓메이커 볼트’와 ‘진짜 보험/디폴트 펀드’를 구분해야 한다. ADL을 줄이고 청산 잔여위험을 흡수하는 디폴트 펀드(사후 분담 포함)를 표준화하는 논의가 불가피하다. 디파이에서도 보험금고의 온체인 거버넌스·리밸런싱 룰이 필요한 시점. 거래소 간 공조와 공시 일원화가 신뢰 회복의 시작점이다.
1:02:18 Why YQ says it’ll take a long time to recover from the damage

알트 빌더·소규모 펀드·리테일이 80~90% 급락을 맞으며 생태계의 ‘모세혈관’이 손상됐다. 대형 체인은 월가 자금으로 버티겠지만, 장꼬리 자산의 유동성·상장·사용자 획득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거래소는 상장 심사(오라클·담보 적합성 포함)를 재정비해야 하고, 시장은 BTC/ETH/SOL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https://youtu.be/N85y748-w3w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40B Liquidation That Exposed Crypto's Biggest Problem - Framework Founders

The Rollup

3줄 요약

1. 40B달러 청산은 단순한 변동성 이벤트가 아니라, CEX의 비대칭 특혜와 데이터 불투명성, 그리고 디파이·퍼프 DEX 설계의 차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2. 향후 자금 유입은 스팟 중심으로 재구성될 가능성이 높고, 실적·현금흐름·거버넌스가 명확한 5~7개 핵심 자산만이 장기 생존 프리미엄을 받을 공산이 크다.

3. ETH는 구조적 하방이 비워졌고, 펀딩 음수/비트코인 대비 변동성·내러티브 우위를 근거로 ETH/BTC 비율 반등 시나리오가 강화됐다. 레버리지보다 스팟이 정답이라는 교훈이 재확인됐다.


40B 달러 청산이 드러낸 ‘투명성 문제’의 본질

이번 사태의 핵심은 가격 위아래 꼬리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이겼고 졌는지를 추적할 수 없다는 업계의 구조적 투명성 결핍이다. 일부 X(트위터) 인플루언서는 바이낸스가 특정 카운터파티에 ADL(자동 디레버리징) 비적용 같은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거래소는 초당 1건만 청산을 공시해 실제 청산 수를 은폐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 상황에서 하이퍼리퀴드의 대조적인 장점은 청산·위험관리 로직과 결과가 온체인/외부에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숫자를 보여줄 수 있느냐”가 생태계 신뢰의 분기점이 됐다.
트리거: USDe 디페그와 연쇄 언와인드(Perp→현물 전이)

시장 충격의 1차 트리거는 USDe(에세나) 디페그다. 일부는 0.65달러 근처까지 대량 매수했고, 동시에 ETH/BTC와 알트 전반이 급락했다. 이는 레버리지 달린 알트 재고를 통째로 던져 증거금을 메우는 강제 언와인드가 동시다발로 일어났음을 시사한다. 가스 폭증으로 온체인 이동이 지연된 가운데, 전통적 패턴대로 금요일 급락-토요일 재시험-일요일 회복 흐름이 재현되었다. 중요한 점은 이번 ‘OI 소각’ 이후의 랠리는 레버리지보다 스팟 비드가 바닥을 다지고 그 위에 파생이 얹히는 구조로 재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바이낸스 ADL 특혜 논란: ‘중립성’ 훼손과 정보 비대칭

시장조성자·대형 헤지펀드가 OI의 5~7% 이상이면 ‘특별 약관’을 사실상 보유한다는 업계 공공연한 비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혜를 받는 소수와 그렇지 못한 다수의 위험-수익 배분은 본질적으로 불공정하다. 특혜 제공이 사실이라면 거래소는 중립적 행사장이어야 한다는 기대를 저버린 것이고, 내부자 API·고객행태 데이터 접근 등 더 큰 정보 비대칭 우려로 확장된다. 반대로 온체인 파생은 규칙을 외부가 감시·검증할 수 있어 신용 대신 수학과 코드에 의존한다.


하이퍼리퀴드 vs CEX: ‘보이는 청산’이 만든 신뢰의 가격

바이낸스는 청산 건수·순서·크로스 마진 처리 로직을 불투명하게 노출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청산 이벤트가 외부에서 카운팅 가능하고, 금고(HLP)와 트레이더의 이해상충을 제약하는 설계가 드러나 있다. 실제로 이번 급변일에 HLP 수익이 약 4,000만 달러 증가하며 APR 기대치가 급등했다. 중요한 건 ‘누구 편을 들었나’보다 ‘어떻게 작동했고 그 데이터가 사실인가’다. 투명성은 마케팅이 아니라 경쟁우위가 된다.


가스 500 gwei의 밤: 유동성 경색과 ‘더블 탭’ 매수 창

극단적 변동성 구간의 교과서는 비슷하다. 1) 급락 시 온체인 무력화(가스 급등·지연), 2) 시스템이 체결·결제를 따라잡은 뒤, 3) 다음 날 재시험(더블 탭), 4) V자 회복. 프레임워크는 레버리지 대신 스팟·스테이블로 대기하며, 재시험 구간에서 고품질 자산의 체계적 매수에 초점을 맞춘다. 외생적 펀더멘털 변화가 없다면 이 ‘더블 탭’은 통상 우월한 리스크-리턴을 제공한다.


스팟 우선, 레버리지 자제: ‘비디오게임 머니’의 역습

수백억 머진 PnL을 ‘비디오게임 머니’로 느끼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7,000만 달러 평가이익이 0이 되면 삶이 영구히 바뀐다. 이번 사태의 1차 생존교훈은 명확하다. 1) 신용·교차마진을 최후의 수단으로만 활용할 것, 2) 스팟 기반 포지셔닝을 기본값으로 둘 것, 3) 변동성 압축기(음수 펀딩, 낮은 실현변동성)를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리스크를 올릴 것.


기관의 시각: ‘법less’ 참여자 이탈, 스팟 바스켓 유입

기관의 반응은 양극화됐다. ‘야만적’이라며 떠날 플레이어는 원래 장기 잔류가 어려운 자금이다. 진짜 관심 자금은 위기-재시험-회복의 논리를 체계화할 수 있을 때 투자위원회 승인과 와이어 이체를 진행한다. 이 자금은 레버리지보다 스팟 비중이 높고 보유 기간이 길다. 라리 핑크가 60 Minutes에서 ‘디지털 금’ 내러티브를 반복했고, 모건스탠리는 고객 자산 2~4% 배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4%는 ‘절대액’으로 트릴리언 단위의 유입 여지를 의미한다.


ETH의 바닥 논거: 음수 펀딩, 높은 실현변동성, 미달성 ATH

비트코인 대비 ETH는 아직 본격적 ATH 확장 구간을 시작하지 않았다. 펀딩은 여전히 음수, 실현변동성은 BTC 대비 높고, ETF 플로우 격차도 축소됐다. 벤자민 코웬은 ETH 최소 시나리오로 5,300달러, 상단 6~8천 달러를 언급했다. 중요한 건 크립토 트위터의 ‘보유 부족’ 상태다. 합의된 ‘안전자산’이었던 2021년과 반대로, 현재 심리는 역발 밸류를 강화한다. ETH/BTC 비율의 로컬 바닥 형성·반등 논리가 강화됐다.


알트의 양극화: ‘실제 비즈니스’ 5~7개만 생존

알트 유동성은 극단적으로 출렁였고, 인프라·품질 토큰 다수가 ‘무매수’ 상태를 겪었다. 프레임워크는 결국 실제 수익·이용·모트가 있는 5~7개만 장기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본다. 플라즈마(XPL)는 안정적 스테이블코인 TVL·거래의 조기 트랙션을 근거로 살아남을 후보군으로 언급됐다. 반대로 잔존 알트 OI의 군집적 언더라이트(VC 오버행·현금화 압력)는 잠재적 상단을 낮춘다.


‘수익 메타’는 VC 토킹 포인트가 아니다: 홀더 신념의 재료

현금흐름이 보이는 토큰은 하락장에서 ‘안 팔 이유’를 제공한다. 이는 유동성 구축기에서 가격탄력성의 핵심이다. 이번 사태로 드러난 건, 내러티브·밈보다 ‘수익의 프로그램화’가 리테일·기관 모두에게 설득력을 갖는다는 사실이다. 분배비율 고정, 온체인 거버넌스, 비용·순이익 공개, 월간/분기 리포트는 결국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높인다.


회계·공시의 표준화: GAAP-유사 가이드가 필요하다

현재는 플랫폼마다 ‘수수료=매출’ 정의조차 다르고, 비용 공개가 부실해 탑다운 비교가 불가능하다. 최소한의 공통 포맷(수수료/매출/비용/순이익/현금·토큰 잔고/자사주·소각 스케줄)을 강제하는 업계 표준이 필요하다. 일부 프로토콜은 분기별 로드맵·실적 공개, 블록 단위 분배 약속, 거버넌스로 분배비율을 고정하는 등 선도사례를 구축 중이다. 이런 토대가 있어야 ‘토큰의 준상장사화’가 가능해진다.


토큰 밸류어크루얼의 명확성: Pump vs HYPE의 대비

Pump.fun의 PUMP는 플로우는 막강하지만, 토큰 홀더가 ‘무엇을 소유하는지’가 불명확하다. 과거 수익의 귀속, 바이백 빈도·규모, 비상시 준비금 접근권 등 모두 불투명하다. 반면 HYPE(하이퍼리퀴드 토큰)는 온체인 거버넌스로 분배비율과 캐시플로우 경로를 프로그램화해 프리미엄을 받는다. 상장사에서 임의 유용이 범죄인 것처럼, 온체인에서도 ‘예측 가능한 분배’가 핵심 밸류 드라이버다.


퍼프 DEX 경쟁: 1위 편승의 기하급수성과 ‘팜’의 자리

라이터·파시피카 등 후발 퍼프 DEX의 TVL·OI·에어드롭 팜이 단기 기회를 주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페이스북 라운드에 비유되는 ‘비싸 보이는 1위 베팅’이 기대값이 높다. TAM은 퍼프 수수료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HIP-3/4(예: 예측시장 등)로 확장된다. 팜을 하더라도, 코어 포지션은 1위 네트워크에 두고 팜을 ‘캐시플로우형 스테이킹’으로 다루는 포트폴리오가 합리적이다.


트래드파이도 사고친다: Knight Capital과 ‘인프라의 시간’

2012년 Knight Capital은 소프트웨어 오류로 분당 2.6억 달러를 잃으며 17분 만에 파산했다. 전통시장도 초기에는 대형 사고가 있었다. 크립토의 빈도·규모가 더 큰 건 인프라 미성숙의 함수다. 문제는 ‘중앙에서 불을 끄고 다시 켜는’ 방식이 계속 용인될지, 아니면 디파이의 ‘항상 켜진 원장’이 표준이 될지다. 이번 사건은 후자 쪽으로의 벡터를 강화한다.


하이퍼리퀴드의 사후 경로: OI 재건과 리스크 모델 리툴링

이번 급변일로 고액 고객 다수가 강제청산되며 OI가 줄었다. 재건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HLP 배치·MM와의 역할, 금고/트레이더 이해상충 관리가 더 보수적으로 재설계될 공산이 크다. ‘총탄 맞은 비행기’의 피해지점을 보강한 이후가 오히려 안전하듯, 시스템 학습효과가 누적된다. 반대로 CEX 쪽에서는 담보로 쓰인 합성달러·브리지 자산의 마진 활용이 구조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CZ 사면 가정과 경쟁 리스크: 투명성이 만든 방어력

만약 정치 이벤트로 CEX 경쟁이 재점화되더라도, ‘탈중앙 vs 중앙화’는 같은 리그가 아니다. 매번 이런 주말을 지나면 양자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투명한 프로토콜은 ‘들킬 비밀’이 없기에 외부 충격에 덜 취약하다. 진짜 리스크는 시간과의 싸움(OI 재축적)이지 규칙의 후퇴가 아니다.
플라즈마(XPL)와 스테이블코인 흐름: 결제형 vs 수익형

플라즈마는 출시 1주 내 스테이블 거래량 연환산 1조 달러, 스테이블 TVL 체인 4~5위권을 기록했다. 프레임워크는 결제형(템포 등)보다 수익형(예: 7~9% 수익을 바탕으로 금융서비스를 구축) 스테이블 모델이 방어력 있는 비즈니스라 본다. 비자급 규모가 없으면 결제 수수료만으로 체인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모나드 에어드롭 프리뷰: 참여형 클레임 가설과 스팟 원칙

모나드의 클레임은 단순 드랍이 아니라 테스트넷·커뮤니티 상호작용을 요구하는 참여형일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도 최근 교훈은 ‘막 상장한 자산을 레버리지로 사지 말라’는 것이다. 대기 중인 스팟 자본이 초기 변동성을 흡수하고 바닥을 만든 뒤, 레버리지를 단계적으로 얹는 것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CEUD0hr1TAE 1시간 전 업로드 됨
Over $19B Rekt: Perps Break, ADL Triggers, Pegs Snap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사상 최대 규모의 퍼프 청산과 ADL 발동은 “누굴 보호할 것인가(트레이더 vs. 볼트 vs. 거래소)”라는 숨겨진 설계 선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2. 바이낸스 USDe·스테이킹 페그 붕괴는 ‘지수/오라클·민트/리딤·Earn 유동’ 등 마이크로구조 취약점이 결합해 증폭됐고, 이후 대규모 환불로 사실상 과실을 시인했다.

3. 크로스마진·API·MM 붕괴로 보통 ‘안전판’이던 행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큰 손실을 떠안았고, 다음 충격 전까지 온체인 청산·보험·ADL 랭킹·인덱스/오라클을 재설계해야 한다.


00:00 Intro

패널(Dragonfly의 Haseeb/Tom, Superstate의 Robert, Gauntlet의 Tarun)과 게스트 Doug Colkitt(Ambient/Fogo)이 최근 사상 최대의 파생시장 붕괴를 해부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투자 조언이 아님을 명시하고,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FTX 급의 변곡점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01:11 $19B+ Liquidated

트럼프의 대중 관세 재개 시사 트윗 직후, 전통시장 휴장 시간대에 크립토만 개장 중이던 금요일 밤 대규모 급락이 발생. 1.6M 계정, 190~200억 달러 이상 청산, 대형 알트는 평균 50%+, 일부 자산은 바이낸스에서 아톰이 1센트 아래로 ‘미친 윅’. 가스는 이더리움 L1에서 트랜잭션당 $400~$1,000까지 치솟음. 하이퍼리퀴드 단일 플랫폼에서만 청산 100억 달러+로 집계(타 거래소는 과소보고 의심). 바이낸스 API 불안정·입출금/헤지 불가·스프레드 대폭 확대 등 동시다발 장애.


04:35 Personal Experiences & Reactions

호스트 대부분은 현물 위주라 피해 제한. 반면 Tarun(Gauntlet)은 수십억 달러 규모 델타-중립 전략이 복수 거래소에서 ADL에 직격탄을 맞았다고 소개. “CEFI/DEFI 가리지 않고 불투명한 ADL/청산 정책이 실제 트레이더 피해의 핵심 원인”이라는 문제의식 공유. 코로나/FTX 때와 달리 이벤트의 ‘끝’을 비교적 빨리 확인했다는 점은 상이.


08:30 Understanding Auto De-leveraging (ADL)

Doug: 퍼프는 현물 담보가 없는 “상상 속 약정”이라, 반대 포지션이 사라지면 시스템은 강제로 수익 상위·레버리지 상위 계정을 골라 포지션을 축소(ADL)해 거래소의 파산을 막는다. 문제는 델타-중립(교차 거래소 롱/숏 포인트 파밍)에서 한쪽 다리가 먼저 ADL로 지워지며 갑자기 ‘나체 포지션’이 되어 반대편에서 청산당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일부는 하락/반등 양쪽에서 ADL을 맞아 “예측 가능성”이 붕괴.


14:37 Binance & USDe Incident

USDe가 바이낸스에서 0.68달러까지 이탈(바이빗/커브는 단기 0.95→재페그/거의 1달러 유지). WBETH/WBNSOL도 80%대 디페그. 두 가지 쟁점:
- 공격설: 바이낸스가 자체 오더북 가격을 인덱스로 쓰고, USDe를 WBETH/WBNSOL 담보로 허용하면서, 불안정 시점에 USDe를 눌러 담보 청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는 지적(YQ). 변경 전 지수 방식의 취약 윈도우를 노렸다는 주장.
- 평이한 설명(Occam): 바이낸스 Earn로 유입된 비전문 유저(USDe→Plasma 30% 표시 수익)들이 수익 급감·가격 폭락에 놀라 대거 USDT로 탈출, 이것이 카피트레이드/모멘텀으로 증폭. 더구나 바이낸스는 타 거래소와 달리 USDe 민트/리딤 연동이 없고(재정거래 동맥 경화), 자체 오더북을 인덱스로 써 청산/연쇄 하락을 부추겼다. 결과적으로 바이낸스는 USDe/WBETH/WBNSOL 관련 2.5억 달러+ 환불을 약속, 내부 과실(지수·연동·API 불안정)을 사실상 인정.


23:19 DeFi vs CeFi Performance

퍼프 DEX 성능은 CEX와 대체로 비슷했으나, “얼마나 온체인에 가깝게 청산·매칭을 처리했는가”의 차이가 드러남. 하이퍼리퀴드는 비교적 가동, 일부 DEX/시퀀서는 지연·중단. CEX는 ADL/청산 룰의 불투명성이 사용자 불만을 키움. 가장 큰 피해자는 교차거래소 델타-중립 포인트 파머들.


26:05 Zero-Sum & Greedy Algorithms

퍼프는 제로섬이나, “누가 잃고 누가 얻는가”의 배분이 문제. 다수 거래소의 ADL 랭킹(예: PnL×레버리지)은 탐욕적(greedy) 휴리스틱이라, 시스템 최소 손실/최대 생존을 보장하지 않음. 델타-중립 다리가 선별적으로 잘려나가며 비합리적 손실이 커졌다. 바젤 III의 스왑 청산 위험배분 논쟁과 유사하며, 단기에는 거래소/볼트 생존을 택하지만 장기에는 “수익성 높은 트레이더를 피부에 와닿게 스킨”하여 이탈·거래량 감소(you can shear a sheep many times, but skin him only once)의 리텐션 리스크가 현실화.


34:26 Vaults & Trader Protection

HLP(하이퍼리퀴드)와 LLP(라이터)의 대비가 상징적. 이벤트 당일 HLP는 이익, LLP는 손실. 제로섬 관점에서 이는 곧 “트레이더 PnL을 누가 흡수/전가했는가”의 선택. Jelly Jelly 사건 이후 HL이 ADL을 더 공격적으로 조정했을 공산도 제기. 라이터는 LLP가 평시에도 오더북 메이킹 비중이 커 급락 구간에서 연속 매수 체결로 ‘런오버’를 감수, 일부 롱테일 포지션은 오래 물림. 핵심 질문: 볼트는 수익 극대화 펀드인가, 거래소의 공적 백스톱/보험인가?


39:43 Market Reactions & Trader Sentiments

왜 모두가 진 쪽처럼 느껴졌나? PnL 총합은 제로섬이지만, API/마켓메이커 붕괴와 ADL 오작동으로 ‘리스크 회피자’가 오히려 리스크를 떠안는 비정상 배분이 발생. 상방/하방 모두에서 ADL을 맞은 승자들도 분노(Andrew Tate의 “레버리지 거래는 사탄적” 발언 영상 언급). Connor Grogan 분석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상위 주소 상당수가 50% 손실, 100여 개 지갑은 제로로 소멸—헤비 유저 기반의 구조적 타격이 확인됨.


44:33 Infrastructure Failures & OI Collapse

OI 급감(하이퍼리퀴드 150억→60억 달러), 특히 알트 OI가 반토막. 크로스마진의 자기강화적(마진 풀) 청산 연쇄로 알트가 BTC 대비 더 심하게 ‘녹음’. 인프라 단에서는 L2 시퀀서 중단, 강제 포함(force inclusion)은 ‘이론상’만 존재, 문서도 다운. L1은 틱이나 가스가 $400까지 치솟으면 체감상 ‘망가진 것’과 다름없다는 사용자 시선이 존재. 로드 테스트 한계, 단일 시퀀서 가정 등 L2의 취약 가정 지적.

46:56 Insider Trading Allegations & Market Manipulation

트럼프 트윗 30분 전 하이퍼리퀴드에 대규모 BTC 숏을 얹고 급락 직후 청산한 ‘고래’가 2억 달러대 PnL을 거둔 정황으로 내막 논쟁. 내부정보설 vs. 우연설 공방: 전일 중국 희토류 뉴스가 이미 돌았고 글로벌 시장(크립토)은 이를 빠르게 반영했을 수 있다는 시각. 이후 해당 주소의 연속 손실이 “커버업”인지, 단순 과신인지도 논쟁적. 한편 ‘James Win = CZ’ 같은 음모론은 스페이스 등장으로 부정(그냥 영국의 주정뱅이 트레이더에 가깝다는 풍자).


52:14 Future of Perpetual DEXs

개선 체크리스트:
- 온체인 클리어링(시퀀서/중앙 API 의존 최소화), 명시적·충분한 보험기금, ADL 랭킹의 재설계(델타-중립/헤지 고려), 민트/리딤 직결·재정거래 통로 확보, 지수·오라클 다원화 및 자기참조 배제.
- 급변시 Earn/리테일 플로우의 모멘텀 증폭을 흡수할 마켓 마이크로구조 정비.
Doug는 Ambient Finance(온체인 퍼프/클리어링)와 Fogo 체인(처리량/지연 최적화 L1)을 소개, 다음 위기 때 ‘멈추지 않는’ 인프라를 지향한다고 마무리.

https://youtu.be/Wfa5xdgV3OE 1시간 전 업로드 됨
DAS London Stream With Paul Faecks & Guy Young

0xResearch

3줄 요약

1. Plasma는 출시 3주 만에 일일 40~60억 달러 규모의 USDT 전송을 흡수하며 “스테이블코인 경제”를 제품화(Plasma One)하려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2. Ethena는 극단적 변동성 구간에서 오라클 설계의 목적(일시적 괴리 vs 영구적 손상)을 분리하고,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파트너 생태계로 수익성과 분산 배포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3. 두 팀 모두 “저장(BTC/수익)과 결제(USD/전송)”의 결합, 거래소·지역 온램프와의 촘촘한 연결, 그리고 파생상품(특히 주식 퍼프)의 대중화를 다음 사이클 핵심 축으로 본다.


0:00 Paul Intro

Plasma의 Paul은 런칭 직후 시장 급변동이라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며 체인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래소-거래소 간 USDT 흐름을 대규모로 유치해 하루 40~60억 달러 전송이 대시보드에 관측되고 있으며,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명확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인프라의 안정성과 처리 능력을 초기에 검증한 점이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0:47 Plasma's Launch

Plasma의 목표는 “Tron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총량이 커지는 파이에서 “순증 유입(marginal inflow)”이 Plasma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깊이가 필수이며, Aave 인스턴스 규모가 메인넷 다음으로 클 정도로 빠르게 쌓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DeFi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안정적 기반 위에 실제 사용 사례를 제품화하는 것이 진짜 과제라고 규정했다.


5:09 Plasma One

Plasma One은 “스테이블코인=머니 2.0”의 가치를 실제 경제에서 쓰이게 만드는 제품화 전략의 중심이다. 각국 결제는 규제·라이선스 이슈가 얽힌 만큼, 네덜란드 등에서 규제 법인 인수/내재화, 컴플라이언스 조직 구축 등 ‘수직 계열화’로 전개한다. 2024년 말부터 단계적 롤아웃을 예고했으며, 현지 결제사·거래소와의 직접 통합을 통해 온/오프램프를 매끄럽게 잇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본인과 팀이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실사용 결제 제품을 지향한다.


11:44 Developing the Plasma Ecosystem

DeFi 면에서 Plasma는 “포크 다변화”보다 검증된 프로토콜(Aave)과의 심층 협업을 선호한다. 초기에는 대출/차입 수요와 안정적 이자 생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강하게 써서 유동성을 킥스타트했고, 지금은 빠르게 테이퍼링하며 ‘유기적 수요’로 전환 중이다. 목표는 총 TVL 극대화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안전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러가게 하는 설계(자본 효율+실수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17:59 Thoughts on pBTC

저축은 BTC로, 지출은 USD로 하려는 수요가 크지만 기존 WBTC는 구조적 결함이 많다고 진단했다. Plasma는 EVM에서 고도 합성·컴포저블한 ‘네이티브 비트코인 표현’을 제공해, BTC 저축과 USD 결제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퍼즐의 완성에는 Plasma One과의 결합이 전제된다.


19:31 Free USDT Transfers

USDT 무료 전송은 이미 조용히 라이브됐다. 대시보드 기준 누적 1.5억 달러 수준의 전송이 이뤄졌고(최근 수치 기준), 주요 결제 파트너들을 온보딩 중이다. B2B 결제사 관점에서 수수료 제로의 스테이블코인 송금은 설득이 쉬운 가치 제안이었고, 유의미한 결제 유량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관문 역할을 한다.


20:28 Plasma DeFi vs Stablecoin Transfers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최대화”라는 단일 목표 아래, ‘점착성 자본(DeFi 유동성)’과 ‘속도(결제/이체)’ 두 축을 동시에 키운다. 팀도 분리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로 움직인다. 유동성이 곧 결제의 신뢰를, 결제가 곧 자본의 체류를 강화한다는 관점이다.


21:29 Hot Takes

향후 6~12개월은 USDT 순유입을 계속 확대하고 Plasma One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데 집중한다. 컨퍼런스 화두인 토큰화·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제품으로 뭉뚱그리지만, 실은 성격이 다른 3~4개 카테고리의 집합”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분류의 명확화가 설계·리스크 관리·규제 대응에서 필수라는 시사점이다.


24:32 Guy Intro

Ethena의 Guy는 뉴욕-런던 비행 중 금요일 급락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알트 유동성이 생각보다 얕아 바닥이 꺼지듯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투자 가능 자산으로서의 신뢰 회복”이 산업 과제로 남았다고 말했다.


24:45 Dealing With Market Volatility

오라클의 본질적 목적을 “일시적 가격 괴리 방지”와 “기초 담보의 영구 손상 반영”으로 분리해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ave의 일시적 1달러 고정은 대규모 불필요 청산을 막는 임시 스토퍼로 유효했고, 영구 손상 시에는 PoR(Proof-of-Reserves) 기반으로 전환하는 토글(Chaos Labs)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지난 급락에서도 온체인 가격 책정과 유동성(예: Curve)은 비교적 견조했고, Aave가 하드코딩을 안 했어도 시스템은 버텼을 것이란 데이터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거래소·DeFi·곡선 간 호가·가격이 각각 달리 작동하며 ‘장내 분산(venue dispersion)’이 컸다는 점을 리스크로 지목했다. Ethena 자체로는 변동성 구간에 퍼프가 현물 대비 디스카운트가 커지므로 포지션 청산 수익 포착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9:24 Ethena Whitelabel Stablecoins

Hyperliquid의 USDH 제안과 Mega·Jupiter 협업을 기점으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의 오버턴 윈도우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체인/앱/월렛이 수수료 수익만으론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자각과 금리 수익(스테이블 예치금의 이자)을 통한 ‘인프라 수익화’ 메타가 결합했다. 출시 2.5주 만에 Mega, Sui, Jupiter에 더해 동급 파트너 4곳이 2~3주 내 공개될 예정이며, “1개월 내 앱/월렛/체인의 50%가 자사 스테이블”을 내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용자 관점에선 파편화·비호환이라는 마찰이 우려되지만, 이해관계가 이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수익성 측면에서 화이트라벨은 기본 USD 토큰보다 마진이 소폭 높고, 파트너는 USDTB로 시작해(낮은 마진·낮은 리스크) 금리 하락/신뢰 축적 후 USD 기반으로 전환해 마진을 높이는 ‘단계적 분산 배포’ 전략을 취한다.


32:31 Hyperliquid Integrations

Hyperliquid와는 USD 담보 기반으로 거래소 전면 재표시(redenomination)하는 프런트엔드를 론칭한다. 수익형 달러(이자 발생)와 퍼프 트레이딩의 결합은 암호화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합 중 하나이며, HIP-3 통과로 구현 시점이 임박했다.


33:07 Onchain Yield

최근 ‘온체인 T-빌/머니마켓 vs 퍼프’ 비중이 높아진 건 전략 변화가 아니라 금리·시장 수용력(capacity) 이슈다. 이상적으론 퍼프 95%까지 싣고 싶지만, 현 시장은 스팟 유입이 간헐적·비일관적이고 레버리지 롱을 유지하기 어려워 퍼프 수용력이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온체인 금리로 유동성을 분산했다. 온체인 담보 비중 증가는 금리 구동적 선택이지 구조적 전환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34:32 Looking Forward

향후 6~12개월 기회로 “주식 퍼프”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옵션 대비 퍼프가 대중에게 직관적이고, 미 주식 자산군은 크립토의 30배에 달해 TAM이 방대하다. 내부 우선순위에선 Converge는 다소 디프라이오리타이즈 되었고, 대신 DATs(온체인 자산운용/에이전시)와의 협력이 TradFi 자본의 본격 유입 경로가 될 것으로 본다. 이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조달해 온체인 달러 수익에 배치하느냐’로 경쟁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협업이 진행 중이다.

https://youtu.be/5HDOWpyJOBg 1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s Biggest Liquidation, DAT Strategies, & The Purification Trade | Jeff Park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이번 퍼프(Perp) 대청산은 “시장 구조” 수업이었다: 자동 청산은 설계대로 작동했고, 보증·전화·인적 유연성 같은 ‘기관적’ 안전망이 없는 환경에서 레버리지의 비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 충격 이후 자본은 비트코인으로 재집중될 공산이 크다: 2025년 글로벌 매크로의 중심 내러티브를 쥔 자산은 알트가 아니라 비트코인이고, 이번 사이클은 비트코인이 먼저 달릴 가능성이 높다.

3.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정화(purification) 트레이드’: 금과 비트코인의 동반 강세는 화폐 시스템의 왜곡이 드러나는 과정이며, 장기적으로 실질 수익률 조정을 통해 해결될 전면적 구조 변화의 서막이다.


00:00 Introduction

D 런던 현장에서 방금 패널을 마친 Jeff Park(ProCap CIO)이 합류했다. 패널에서 그는 “토큰 재단 OTC 딜을 통한 알트 배분”보다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트레저리) 모델”이 기관화의 본령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담의 골자는 세 가지: 주말 크립토 대청산의 구조적 원인, 비트코인 트레저리/데이터(DAT) 전략의 진화, 그리고 ‘디베이스먼트’가 아닌 ‘정화’라는 새로운 매크로 프레이밍이다.
02:01 Crypto Meltdown Post-Mortem

주말의 급락은 DeFi 구조적 강점과 트레이드오프를 동시에 드러냈다. 자동 마진·청산 엔진은 코드대로 작동했지만, 전통 프라임 브로커처럼 ‘자산 간 충분한 분산’을 가정한 크로스마진 모델이 크립토에선 성립하기 어렵다. 위기 시 상관계수가 1로 수렴하기 때문이다. 스프레드 트레이딩 또한 온체인 오라클·가격 동기화 리스크로 전개가 어렵다. 퍼프는 본질적으로 단기·전문용 레버리지 도구이며, 4시간마다 바뀌는 펀딩비는 ‘내 운명의 통제권이 없다’는 신호다. 트래디파이엔 서킷브레이커·콜 가능 브로커·결제망이라는 인간적 완충 장치가 있으나, 금요일 밤 유동성 공백·은행 레일이 닫힌 환경의 크립토는 그런 안전판이 없다. ‘기관적’이란 말은 실제로 “보증과 협상 가능성”을 뜻하는데, 크립토는 애초에 이를 배제한 설계라는 점을 사용자가 잊지 말아야 한다.


07:09 Where Do Markets Go From Here?

개인 투자자 부의 훼손은 컸다. 다만 자본은 ‘고품질’로 재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이번 사이클은 예외적으로 비트코인이 알트를 프론트런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2025년 글로벌 매크로의 중심 내러티브를 쥐었다. 먼저 비트코인으로 부를 축적하고 이후 대안을 탐색하는 경로가 바람직하며, 이번 조정은 그 방향으로의 ‘정리’가 될 수 있다.


08:26 Evolving DAT Strategy

ProCap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로 S-4 효력발효를 대기 중이다. 그는 제품 세부는 공시 전이어서 언급을 자제했지만, DAT 메타 자체에 대해선 입장을 밝혔다. 올해 들어 전 세계 약 200개 차량에 누적 900억 달러가량이 유입되며, 운용사가 직접 밸류 어크루얼(수수료, 스테이킹/런타임 리워드, 온체인 수익 등)의 배관을 만지는 구조가 ‘ETF의 수동성’ 대비 교육·내러티브 전파에 유리하다고 본다. 동일 스팟 익스포저라도 운용 방식에 따라 성과 분기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무엇이 가치 창출/훼손인지 학습 곡선을 가속화한다.

“알트코인을 DAT로 포장한 리테일 덤핑” 비판에 대해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장기 지속가능성은 보조금(채굴 보상) 외 수수료 기반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비트코이너 대부분이 안다고 지적했다. 트레저리 기업은 이 가치 포착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스튜어드가 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급 대형은 온체인 수익·대차시장에 전량 참여하기 어렵다. 그 공백에서 소형·기민한 DAT가 알파를 포착해 주주에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핵심은 네트워크 활동을 늘리고 파트너십으로 “자산+네트워크”를 함께 사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다.


16:17 Debasement vs. Purification Trade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라는 단어는 손실·퇴행의 뉘앙스를 준다. Park은 금·비트코인이 YTD 최상위 성과를 내는 현상을 “왜곡된 금융 시스템을 정화하는 과정”으로 본다. 공포·멸망 담론이 아니라 “돈의 본질, 가치 저장의 1원칙”으로 돌아가는 긍정적 전환으로 보자는 제안이다. 흥미로운 점은 안전자산(금·BTC)과 위험자산(주식)이 동행 랠리를 보인다는 것. 금은 수천 년 자산치고 이례적으로 강했고, 비트코인은 탄생 이래 유일무이한 자산 스토리다. 아직 양적완화(QE) 재개도 전이라는 점에서, 사이클의 ‘시간 축’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경계도 덧붙였다.


21:25 What’s Different this Time?

차이의 본질은 ‘속도’와 ‘규모’다. 호황 국면에서 4년 연속 GDP 대비 7%대 재정적자는 전례 없이 공격적이다. 중앙은행의 상시 개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환상을 낳았고, 그 그림자 아래 메가캡은 시스템 그 자체가 됐다. 예컨대 Nvidia 시총 4.5조 달러 같은 비정상적 크기는 실물경제의 ‘명목’ 지지정책(유동성 공급)을 구조화한다. 반면 금은 유통 유동비중이 낮고, 비트코인은 금 대비 시총이 1/10 수준이라 한계유동성이 작은 곳에서 가격 탄력성이 더 크다. 글로벌 차원에선 ‘선언되지 않은 전쟁’이 진행 중이다. 중국의 금 매수·옵션시장 개방(외자 유입 장치), 네덜란드의 중국 선박회사 자산 몰수 같은 조치는 경제·금융전의 일환이다. 적이 최대 흑자국이면 디베이스먼트는 ‘서로 먼저’ 할 수밖에 없고, 그 경주는 멈추기 어렵다. 외국인의 미증시 매수는 이 회로의 ‘완성 고리’로 기능한다.


26:31 The Cost of Years of Debasement

미증시 멀티플 프리미엄은 달러 강세와 구조적으로 동행해 왔다. 명목 조정을 허용하기 어려운 체제에선 결과가 실질수익률(인플레 감안)의 장기적 음(-)의 형태로 나타날 공산이 크다. “정부는 파산하지 않는다”(MMT)와 “결국 파산한다”(극단 비관론)는 양자택일이 아니다. 발행 독점은 옳지만 비용은 인플레이션과 불평등, 사회적 불안으로 청구된다. 국고채 입찰 실패는 없겠지만, 거리의 혼란은 있을 수 있다.

흥미로운 부작용으로 금 가격과 출산율의 음의 상관(마이클 하월 인용)이 거론됐다. 미국 가구 규모는 2인 하회 직전이며, 인구·가계 축소는 성장의 구조적 족쇄가 된다. 한편 ‘국가 챔피언’(예: Nvidia)이 사실상 공공재처럼 배당·보조의 역할을 하며 국민경제를 지탱하는 모델이 아시아(중국, 한국)엔 존재한다. 미국의 거버넌스론 아직 거기까지 가지 않았고, 현 체제는 하방 시 주주를 먼저 구제하는 편이다. 세대 교체 없이는 배분 구조 전환이 쉽지 않다. 노르웨이의 원유-전기차·국부펀드 사례와 스타방에르 석유박물관 일화는 ‘국가-자본-시민’의 묘한 긴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1:42 Final Thoughts

충격은 컸지만, 시장은 교훈을 남겼다. 레버리지·시장 구조·거버넌스의 본질을 이해한 자본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DAT는 ‘자산+네트워크’ 가치 포착을 전면화하며 ETF와 다른 경로로 기관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금·비트코인의 동행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가깝다.

https://youtu.be/NjCvr6dB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Crypto Became the Best Way to Preserve Your Wealth - Flare CoFounder | DROPS E17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피아트 체제의 구조적 결함과 금융화가 중산층의 권한과 자산을 갉아먹는 가운데, 크립토는 “외부 개입으로부터 보호되는 가치 저장소”로서 방어선을 세운다는 주장.

2. Flare는 EVM L1에 데이터 오라클을 합의에 내재화해 XRP·BTC 등 비스마트컨트랙트 자산의 DeFi 활용도를 비수탁·탈중앙 방식으로 극대화하는 ‘허브 체인’을 지향.

3. XRP 커뮤니티의 조직력은 실제로 거래소들을 움직였다. 에어드랍 설계를 통해 모든 주요 거래소(코인베이스 포함)의 지원을 이끌어낸 사례가 상징적이다.


두바이를 선택하고 영국을 떠난 이유: 토큰 발행의 ‘세제 불확실성’ 리스크

휴고 필리온은 영국에서 토큰을 합법적으로 출시하기 어려운 세제 불확실성(법인·개인 과세 모두 불명확) 때문에 프로젝트 생존을 위해 두바이로 이전했다. 두바이는 인재 친화적 행정, 규모와 인프라, 명확한 규제 프레임 등 실행 친화성이 강점이지만, 순환 인구가 많아 일관된 도시 문화의 축적은 더디다는 평가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