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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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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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Black Friday Was Its Largest Liquidation Ever. What the Hell Happened?

Unchained

3줄 요약

1. 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 촉발 트윗 30분 전부터 거대 숏이 잡히고, 파편화된 퍼프 시장과 과도한 레버리지,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겹치며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2. 알트코인 폭락의 중심은 스팟이 아니라 퍼프 오더북이었다. 극소수 지정 마켓메이커와 인프라·API 장애로 호가가 증발했고, 거래소들은 내부 리스크와 유동성 공백 속에 ADL을 대규모로 가동했다.

3. USDe의 CEX 디페그는 ‘런’이 아니라 담보 구조적 강제매도에서 비롯. 오라클·인프라 설계와 LP 권리, 내부 MM의 역할, ADL 정책 투명성 등 구조개선이 없으면 더 큰 충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0:00 Introduction

시장 붕괴는 트럼프의 ‘중국산에 100% 관세’ 게시 직후 시작됐다. BTC가 12.2만 달러대에서 1~2시간 내 10.4만 달러대까지 급락하고, 수시간에 걸쳐 약 19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출연자 디오 카사레스는 “FTX 사태 대비 약 10배 수준의 충격”이라 평가하며, 거래 인프라 전반이 기능 불능 상태로 빠졌다고 진단한다.
1:00 What markets looked like in the hours before the crash

전조는 있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사한 직후, 미국 장 마감 무렵 트럼프가 보복 관세를 언급했다. 발표 30분 전 하이퍼리퀴드에서 신규 대형 계정들이 수억 달러 규모 숏을 잡았고, 같은 시간대 현물·타 거래소 가격도 약 3% 선행 하락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외부에서도 유사 포지션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됐음을 시사한다.


3:25 Whether traders on Hyperliquid knew the tariff tweet was coming

단순한 ‘감’으로 보기엔 포지션 타이밍과 규모가 비정상적이다. 트럼프의 희토류·국가안보 프레임은 과거부터 예고됐지만, 마감 직후 발표라는 ‘형식’까지 읽고 대규모 숏을 선제 구축했다는 점은 정보 루프에 있던 누군가가 사전 인지를 했을 가능성을 높인다.


5:44 Why altcoins plunged up to 95% and how market makers amplified the move

폭락의 진앙은 스팟이 아니라 퍼프 오더북이었다. 다수 알트는 지정 마켓메이커(DMM)가 2~3곳에 불과하고, 변동성 급등·ADL 발동·API 혼잡으로 그 소수 MM조차 호가를 못 올리며 오더북이 텅 비었다. 일부 중소 MM 계정은 하이퍼리퀴드에서 사실상 전멸했고, 그들이 담당하던 토큰들은 ‘호가 공백’으로 0에 수렴하는 가격 프린트를 찍었다. 유동성의 단일 실패점이 가격 충돌을 증폭시킨 전형적 사례다.


7:56 How auto-deleveraging kicked in—and why it mattered

ADL은 ‘은행 옆자리 도박꾼이 파산하면 내가 일부를 메우는’ 블랙잭 비유로 설명된다. 유동성이 사라지면, 이익 중인 포지션이라도 상대의 손실을 정산하기 위해 강제로 닫힌다. 거래소는 내부 잔고 악화·가격 왜곡을 막으려 시장을 사실상 ‘멈추고’ ADL로 재배열했다. 그 결과, 정상 청산·체결이 불가능해 MM는 호가를 올릴 수 없었고, 트레이더는 저점 롱·고점 숏 모두에서 ADL로 이익이 캡(capped)되거나 소멸되는 초유의 상황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13:07 How DATs created hidden leverage that made the system fragile

알트 OI가 BTC OI에 근접할 정도로 팽창했다. 배경엔 신규 DAT(신규 자금 유입 기대) 내러티브와 ‘곧 현금이 대거 들어와 알트가 10~20%는 추가 상승’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5~15배 레버리지 롱이 누적되며 시스템이 얇은 금요일 유동성에서 급락을 ‘받아낼’ 현금 매수자가 사라진 상태가 됐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지렛대가 한 방향으로 몰리며 충격 민감도가 극대화됐다.


14:54 How perps DEXes and CEXes responded differently to the meltdown

하이퍼리퀴드는 의미 있는 다운타임 없이 버텼지만 대규모 ADL을 사용했고, HLP는 약 4천만 달러를 벌었다. 라이터는 핵심 변동 구간 직후 다운타임이 있었지만 하방 ADL은 상대적으로 적었고, LLP 성과는 연초 대비 여전히 크게 플러스였다. 백팩은 ADL 진행 중 입금으로 증거금을 보강한 이용자들이 그대로 청산되는 커뮤니케이션·시스템 이슈를 인정해 보상 수습에 나섰다. 공통점은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모두 ADL을 썼다’는 것이다.


18:09 Was it a coordinated attack—or just market mania?

세 가지 가설이 제시된다. 1) 바이낸스·바이비트의 API 제한 타이밍이 비슷해 ‘조정된 셧다운’ 음모론, 2) 대형 CEX 내부 마켓메이킹 데스크가 변동성 속 대규모 역방향 익스포저에 노출되며 ADL·API 제한을 서둘렀다는 운영 리스크 가설, 3) 내부 전용 API는 유지됐지만 외부 API가 트래픽에 질식했다는 기술적 과부하. 실제로는 이들의 혼합일 가능성이 높다.


25:56 What happened to smaller market makers when liquidity vanished

중소 MM는 레버리지·대출 의존도가 높고, 지정 MM 계약을 다수 보유한다. 유동성 증발 구간에서 담당 토큰 차트가 ‘거의 0’까지 찍힌 곳은 MM의 기능 정지 혹은 파산 신호로 볼 수 있다. 더구나 라비·디뱅크·RPC 장애, 솔라나 혼잡으로 온체인·오라클 가시성도 떨어져 위험을 키웠다. 시장이 단기 반등하면 손실을 장부에 ‘숨길’ 여지도 있어, 실제 피해 규모는 수개월 뒤 드러날 수 있다.


29:44 How the USDe depeg on Binance triggered cascading liquidations

핵심은 담보/호가 통화 분리다. 다수 퍼프 시장의 호가 통화는 USDT인데, 이용자들은 USDe를 담보로 썼다. 급락으로 롱이 청산될 때, 포지션 정산을 위해 담보 USDe를 강제로 매도해 USDT를 사야 한다. 이 구조적 강제매도가 CEX 오더북으로 몰리며 유동성의 벽을 뚫고, USDe가 일시적으로 약 0.62달러까지 디페그됐다. 만약 디파이가 CEX 가격을 오라클로 즉시 반영했다면 수십억 달러의 추가 청산/부실이 났겠지만, 하드코딩된 오라클 설계 덕에 대량의 ‘불필요한’ 디파이 청산은 피했다.


32:16 Why Ethena “managed it well” and why exchanges don’t ADL their positions

에테나는 포지션을 수시 리밸런싱(정산)해 미실현 PnL을 낮춘다. 거래소 관점에선 ‘수익 중 숏을 닫아야 하는’ 쪽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셈이므로, 이런 계정에 ADL을 우선 적용하지 않을 유인이 생긴다. 반대로 동일한 특혜가 없는 프롭·프로토콜들은 대폭의 ADL을 맞았고, 일부는 간신히 방어했다. 구조적으로 ‘지속 정산·유동성 제공’이 ADL 회피에 도움이 된다는 운영 인사이트다.


34:04 What caused the USDe “depeg”

이번 디페그는 신뢰 붕괴형 ‘런’이 아니라 담보 구조의 부산물이다. 평소 USDe는 온체인 스왑이 기본인데, 퍼프 청산이 CEX 오더북에서 이뤄지며 비정상적 매도 압력이 집중됐다. 담보로 쓰이던 자산이 호가 통화와 다를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크로스 마진 리스크다.


35:22 How infrastructure failures made price feeds unreliable

동시다발적 인프라 실패가 ‘가격을 모르게’ 만들었다. 라비·디뱅크는 1~2시간 가량 마비, 솔라나는 트랜잭션이 광범위하게 정체됐다. 온체인 리퀴데이션은 경매 구조상 경쟁 부재로 잔여 반환액이 ‘0’에 수렴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CEX 간 저점이 10~20%씩 엇갈릴 만큼 가격 분기점이 커져, 자체 노드·프라이빗 인프라가 없는 플레이어는 사실상 시세를 확인조차 못 했다.


37:28 What perps exchanges need to change going forward

논점은 ‘언제 ADL을 쓰고, 어느 정도 거래소가 손실을 흡수할 것인가’다. 내부 MM을 외부 유동성 제공자보다 우선하는 구조는 시장 기능을 해친다. 하이퍼리퀴드 HLP가 4천만 달러를 벌고도 대규모 ADL을 쓴 점, 라이터의 하방 ADL 자제, 바이비트·바이낸스·라이터의 보상 방침 등은 이용자 기억에 남는다. 명확한 ADL 정책, 내부·외부 MM의 우선순위, 버퍼 자본 설정 등 설계 원칙 합의가 필요하다.


43:56 Why Diogenes thinks this kind of crash will happen again—and worse

퍼프 점유율은 파편화됐고, 보상 농사로 양쪽 포지션을 잡아 OI를 부풀리는 ‘팬텀 OI’가 만연하다. 거래소 간 청산 히트맵이 공유되지 않아 각자 불완전한 정보를 안고 ‘먼저 ADL하는 쪽이 덜 손해’ 게임을 강제당한다. 미국 내 퍼프 합법화, 완화 기대에 따른 3~5배 롱 상시화, 주말·금요일의 빈 유동성까지 겹치면 오늘보다 더 큰 변동이 다시 온다.
49:02 How traders should decide where to trade after this

전략별로 최적 거래소가 갈린다. 시스템·API 의존도가 높은 퀀트는 무중단 운영의 하이퍼리퀴드가 유리했고, 변동 구간을 ‘포지션 유지’로 넘긴 방향성 트레이더는 라이터에서 상대적으로 보호받았다. 바이낸스·바이비트 외부 API 셧다운은 퀀트에 치명적이었다. 각 거래소의 ADL 정책, LP 권리, 내부 MM 운용, 다운타임 이력, 오더북 일관성 등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50:20 The “extraordinary rights” LPs hold on exchanges

LP는 비상한 권리를 갖는다. 하이퍼리퀴드의 HLP는 리퀴데이션 플로우·수수료를 우선적으로 가져가면서도, 정작 시장이 그 유동성을 필요로 할 때 ADL이 병행됐다. ‘수익 극대화(바이백)’에 집중하기보다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POF) 버퍼를 두고, 위기 시 트레이더 포지션 존중을 우선하는 설계가 장기적으로 거래소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이는 외부 MM과의 공정성, 시장 기능 유지와 직결된다.


52:19 A rumor about how much Jump lost

점프가 최대 10억 달러 손실을 봤다는 미확인 추정이 돌았다(API 단서 기반). 윈터뮤트 등 대형 MM도 손실 가능성이 크며, 셀리니 등 일부 프롭은 타격을 입었지만 흡수 가능한 범위라는 전언이 나온다. 다만 대출 회수·장부상 처리 등으로 실상은 수개월 뒤 드러날 수 있다.

https://youtu.be/5uUQXhgfqp0 1시간 전 업로드 됨
Kalshi CEO’s Bold Vision For The Future of Markets | Tarek Mansour

Empire

3줄 요약

1. 규제 일변도의 집요함으로 CFTC 라이선스→정부 상대로 소송→승소까지 밀어붙인 끝에, 칼시는 합법 예측시장을 현실로 만들며 연간 400억 달러급 체급으로 도약했다.


2. 북메이커형 스포츠북과 달리, 거래소형 예측시장은 호가 경쟁·가격 투명성·유동성으로 구조적 우위를 증명했고, 로빈후드·위블과의 중개 모델로 메이저 분배망을 확보했다.


3. 크립토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USDC 결제·지갑 연동·온체인 투명성 등은 점진적으로 흡수하되, ‘모든 질적 의견 차이를 트레이드로 해소하는’ Everything Exchange를 지향한다.


00:00 Introduction

MIT 출신 트레이더였던 타렉 만수르(칼시 CEO)는 “뉴욕증권거래소보다 10배 큰 ‘Everything Exchange’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했다. 예측시장을 금융상품으로 정면 돌파해 합법화하고, 브로커·마켓메이커·미디어와 연결되는 인프라를 쌓아 “세상의 모든 질적 불확실성”을 정량 가격으로 바꾸는 게 비전이다.
02:28 The Kalshi Origin Story

레바논에서 자라 MIT로 진학한 타렉은 골드만·시타델·브리지워터·파이브링스에서 트레이딩과 금융사에 몰입했다. 2016년 당시 고객 수요의 본질이 “S&P의 미스프라이싱”이 아니라 “트럼프 당선, 브렉시트 같은 이벤트 노출”임을 목격했다. 사내 게임 ‘Make a Market’(예: 카일리 제너 임신 확률에 대한 호가)에서조차 이벤트를 숫자로 가격 매기는 행위가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미국 내 합법 인프라는 부재했다. 예측시장 전신인 InTrade는 2012년 CFTC에 의해 폐쇄(창업자 존 딜레이니는 에베레스트에서 사망), PredictIt은 연구 목적의 제한적 운영에 그쳤다. YC 해커톤에서 마이클 사이벨은 “전면 불법”이라 혹평했지만, 팀은 “합법화에 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판이 뒤집힌다”는 내기로 규제에 올인했다.


19:29 Raising Money From Sequoia

세쿼이아의 앨프레드 린은 하버드 시절 예측시장 연구 경험이 있어 ‘규제가 본질적 장애’임을 간파했다. 그는 “합법화는 불확실하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이 팀이 해낼 것”이라며 논쟁적 시리즈 A를 주도해 장기 전면전의 실탄을 댔다. 타렉은 “우버·에어비앤비식 그레이존 돌파는 금융·헬스케어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나쁜 날에 규제의 가치가 증명된다(코인베이스 vs FTX). 목표는 앱스토어·브로커 상단에 걸리는 ‘정식 금융상품’뿐이었다.


22:58 Why The Election Was Kalshi's Breakthrough Moment

2021년 말부터 선거시장(예: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하나) 상장을 수차례 신청했지만 CFTC는 번번이 막았다. 인력 이탈이 시작됐고, 2023년 말 공동창업자 루아나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이라는 초강수로 전환했다. 이사회는 위험을 경고했지만, 존스데이의 야코브 로스가 선봉에 섰고, 1심에서 승소했다. 수스케하나(SIG)의 제프 야스는 “합법 선거시장 첫 체결”을 원했다며 초기부터 마켓메이커로 가세했고, 실제 첫 체결 기념 플라크를 책상에 두고 있다. “확률은 1%도 안 된다”던 배팅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33:37 Becoming The Fastest Growing Start Up

승소 이후 칼시는 앱스토어 상위권에 오르며 메인스트림을 뚫었다. 2024년 기준 연환산 거래대금은 약 400억 달러, 1년 전 60~80개 수준이던 상장 수는 2,000~3,000개로 폭증했다. 9월 월간 30억 달러 내외(타렉은 월말까지 수치를 보지 않는다고 언급). NFL 시즌에는 스포츠가 80~90% 비중까지 치솟지만, 뉴스의 초점에 따라 정치·문화가 급부상한다. 선거일 당일 체결량은 업계 최댓값을 기록해, ‘규제 족쇄만 풀리면 실행력은 기하급수’라는 걸 입증했다.


38:52 Why Prediction Markets Are The Superior Model

핵심은 “스포츠북(OTC) vs 거래소(오더북)”의 구조 차이다. 북메이커는 하우스가 일방적으로 배당률을 정해 상대하고, 고객은 과거 가격·공정가를 투명하게 보기 어렵다. 반면 예측시장은 주문서·체결 차트·호가경쟁으로 가격발견과 체결 품질이 좋다. 매트 레빈이 최근 다룬 ‘스포츠베팅 과세 변경’은 고액 베터에게 역풍이지만, 타렉은 “그 법은 좋지 않고 폐기돼야 한다”고 보면서도, 비즈니스 모델 측면의 우위(투명성과 경쟁)는 변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43:40 Integrating With Crypto

칼시는 ‘크립토 네이티브’ 간판을 달진 않지만, 인프라로 적극 흡수한다는 입장이다. CFTC와 “클리어링하우스 준비자산을 USD에서 USDC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미 USDC 입금은 수용하되 규제 때문에 달러 전환을 강제당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려 한다. 팬텀 같은 월렛 연결도 염두에 두고 있으나 KYC는 핵심 쟁점이다. 완전 퍼미션리스 채널을 열 가능성도 시사했지만, 제재국가·자금세탁 차단 등 사회적 요구도 고려해야 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중앙 DB + 온체인 프린트의 하이브리드가 현실적 레퍼런스다. 온체인 행동데이터로 ‘합법적 익명 트레이더 vs 제재 리스크’ 프로파일링을 정교화하자는 제안도 덧붙였다.


51:57 Partnering With Robinhood

CME·나스닥처럼 칼시는 ‘브로커 중개형’ 거래소를 지향한다. 사용자는 로빈후드·위블 등 FCM을 통해 칼시로 라우팅된다. 로빈후드는 2024년 3분기 누적 40억 계약, 분기 20억 계약을 돌파하며 속도를 냈다(블라드 트윗). 대형 브로커 10곳만 묶어도 2~2.5억 계정의 분배망을 확보할 수 있고, 이 경로가 예측시장의 ‘진짜 대중화’로 가는 길이라는 판단이다. 이 파이프를 까는 데만 3년을 투자했다.


54:39 The Future of Prediction Markets & Media

블룸버그·CNBC가 금융시장과 해설을 엮었듯, 예측시장과 뉴스는 더 직접적으로 붙는다. CNN의 해리 엔튼은 칼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활용하고, CNBC·폭스도 참고 빈도를 늘리고 있다. 다음 단계는 임베더블 위젯→나아가 미디어 플랫폼 내 직접 트레이드까지다. 다만 타렉은 웹사이트의 영향력 하락을 전망하며, 영상·라이브·보이스 등 새로운 인터페이스에서 예측시장-콘텐츠의 동시 결합이 중요해진다고 본다.


01:00:11 The Perps Opportunity

디지털 네이티브 시장에는 만기·청산 강제가 없는 퍼프(Perps)가 구조적으로 적합하다. 반면 금리·곡물처럼 실물 인도·은행 영업일에 연동되는 전통 상품에는 선물이 맞다. 예측시장 레버리지는 기술·리스크 관점에서 난제다. 이진 결과의 갭 점프(예: 84%→10%)는 마진콜 이전에 구멍을 낼 수 있다. 기관은 추가증거금 콜이 가능하지만, 리테일엔 어렵다. “한다면 제대로”가 원칙이며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


01:03:19 Competing With Polymarket

폴리마켓과의 경쟁은 브래디-매닝, 메시-호날두 같은 상호 강화형 라이벌리에 가깝다. 서로를 ‘원업’하며 제품·유동성·인지도를 키웠고, 소비자가 순이익을 본다. 다만 밈·FUD 같은 독성 전술은 배제한다고 선 그었다(작년 안토니오 브라운 트윗 해프닝은 재발 금지). 밸류에이션 헤드라인은 중요치 않다. 칼시는 수익화·엔터프라이즈 통합·메인스트림 도달에서 우위를 자평하며, “AI를 제외하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핀테크”라 언급했다.


01:09:40 Advice For Founders

호황엔 오만해지기 쉽고, 한파엔 자책하기 쉽다. 칼시 내부 격언은 “스코어는 스스로 난다” — 루틴과 실행에만 집중한다. 타렉은 지표를 매일 보지 않고(월말 뒤늦게 확인), 생활도 달라지지 않았다. IPO나 토큰 여부보다 ‘지속 가능한 위대한 회사’가 우선이다. 토니 쉬의 도어대시처럼 ‘최악의 유닛이코노믹스’에서도 집요한 실행으로 1등을 만든 사례를 본보기로 든다. 근본적 조언은 간단하다. 근거 있는 반대자(Contrarian) 논지를 가졌다면, 그냥 계속 버텨라. 시간이 확률을 0→1로 만든다.

https://youtu.be/Nr2oIidxB54 31분 전 업로드 됨
Tom Lee & Arthur Hayes: How Crypto Flips Wall Street

Bankless

3줄 요약

1. Arthur Hayes는 “4년 주기”는 깨졌다고 진단하며, 미·중 유동성 재개와 정책 드라이브가 장기 사이클을 연장할 것이라 본다. 그는 연말 BTC 25만 달러, ETH 1만 달러를 제시했다.


2. Tom Lee는 Bitmine의 대규모 ETH 축적(현재 약 2.25%, 목표 5%→최대 10%)을 통해 이더리움 내 장기적 ‘평형추’ 역할을 노리며, 은행·자본시장·AI가 이더리움 위에서 재구성되는 금융-컴퓨트 융합을 강조한다.


3. Tether는 “150명 내외·연 100억 달러 순이익” 급의 초고효율 은행으로 평가받으며, 토큰화 달러 확장이 유로달러 예금·로컬 뱅킹을 대체해 결국 USDT 공급이 BTC 시총을 추월할 수도 있다는 급진적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0:00 Intro

게스트 소개: Bitmine 회장 Tom Lee, 영구스왑 창시자이자 Maelstrom의 Arthur Hayes. Q4 초입의 BTC 신고가와 ETH 반등, 기관 자본 유입,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레일의 확장을 배경으로 “크립토가 월스트리트를 어떻게 전복(rewire)하는가”를 논한다.


0:42 BTC All Time Highs

Tom: Q4 계절성 강세와 연준의 완화 기조 속에 BTC 신고가는 “건전한 확인 신호”.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직전 분기 고점을 만들고 하락 중이며, 현재는 BTC가 전체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간.
Arthur: 전형적인 시퀀스(“BTC 먼저, 그 다음 토큰들”). ETH의 상대강도 회복을 기대. 단, 모든 토큰이 오르지 않고 선별적 랠리.
5:07 ETH Performance & Bitmine

ETH가 최근 10일간 BTC 대비 상대 강세. Bitmine은 설립 12주 만에 ETH 유통량의 약 2.25%까지 축적(목표 5%). Tom에 따르면 대중·기관(예: ARK)의 수요, 높은 변동성과 옵션·레버리지 ETF 상장으로 거래대금이 폭증(“미국 주식시장 28위 거래대금, 옵션 체인 상위”). MicroStrategy와 합산하면 “크립토 관련 주식 거래대금의 86%”를 차지한다고 언급.
ETH 내러티브의 반전 요인으로는 ① 친(親)크립토 행정부, ② 스테이블코인의 바이럴 채택, ③ 이더리움 재단의 “시장·AI 친화” 피벗, ④ Bitmine의 ‘서사 정리’ 효과를 꼽는다.


9:32 DATs Market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주식시장서 자본을 조달해 온체인 자산을 축적하는 상장차량) 전반은 파워로 분포. 상위(예: MicroStrategy, Bitmine)는 MNAV(시장형 NAV) 프리미엄이 크지만 롱테일은 해소(언락 이후 급락)되는 케이스 다수.
Hayes: 파이프(PIPE) 딜은 초기엔 좋아 보여도 언락 이후 급락이 빈번. 앞으로 더 위험한 구조(고수수료·복잡 레버리지) 등장 가능. 트레이더에겐 기회지만 사이클 말미의 사고(불완전 구조물 폭발)도 경고. 한편 “레버리지 ETF는 최악의 음의 감마 상품”, 레버리지 원하면 선물/퍼프가 합리적이라고 일침.


15:26 4-Year Cycles

Hayes의 사이클 연구: 비트코인 사이클을 미·중 유동성(미국: 기준금리·은행신용+연준준비금, RRP; 중국: 신용 인펄스)로 설명.
- 2009~2013: 미 QE∞·중 인프라 크레딧 확장 → BTC 첫 버블, 2013 테이퍼·중국 둔화로 붕괴.
- 2015~2017: 중국 신용 재확장으로 ICO 버블, 그러나 미 금리 인상·신용 둔화로 2017 말 피크.
- 2020~2021: 팬데믹 부양(미·중) → 2021 11월 피크(긴축 예고).
- 현재: 2.5조 달러 RRP가 소진되는 국면이지만 금리인하 재개, “경기 과열 허용” 시그널, 주택시장 재점화(모기지 금리 하향 시도), 중국의 주택/신용 부양 ‘기대’ 등으로 과거 4년 주기 패턴과 다르다.
결론: “4년 주기”는 현재 유효하지 않으며, 이번 사이클은 2027~28년(정권 교체 불확실성 고조)까지 연장될 수 있다. Tom은 투자심리가 2017/2021 대비 현저히 절제되어 있고, 규제·정치 리스크 중립화를 위한 양당 접근이 필수라고 보탠다.


25:32 5% Bitmine’s Target

5%는 ‘생태계 교란 없이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설계. 파워로 경쟁 역학을 감안하면 “최대 10%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는 연구를 공유. DAT는 영구 보유자 특성으로 네트워크에 안정성(‘밸러스트’)을 제공. 다만 ETH 가격 상승 시 달성 비용은 급증.


28:00 Tom’s Involvement in Ethereum

Bitmine은 이더리움 재단·코어 개발자·비탈릭과 적극 소통. 전통금융(트레이드 파이낸스·자본시장)의 요구사항을 재단 측과 ‘통역’하는 외교/중재자 역할에 집중.
1%의 현금성 자산(현재 약 1,300만 달러)을 이더리움/전통 영역의 전략 투자에 배분(예: Worldcoin 국고 관련 ‘Ako’ 투자 사례 언급). 대규모 ETH 보유가 디파이 프로젝트 시딩·유동성 공급에서 비공식 ‘킹메이커’ 역할로 작동할 수 있음을 시사.


32:42 ETH’s Position

Hayes: “BTC=머니, ETH=컴퓨트”로 구분. ETH는 컴퓨트의 기준자산 레퍼런스가 되어야 하며, 비교군은 L1 경쟁자가 아니라 엔비디아/TSMC 같은 디지털 인프라 코어.
Tom: 상호 보완. 1971년 금본위 해제 이후 금(가치저장)과 달러 체계 위의 주식(가치창출)이 병행 성장한 역사와 유사. ETH는 월스트리트·AI의 아키텍처로 성장 가능, BTC와 제로섬이 아니다.


38:37 Compute for Finance

전통은행은 온체인-네이티브 테크 기업으로 리라벨링될 것. 예: JPM은 31.3만 명에서 온체인·AI 전환 시 2만 명 수준으로도 더 높은 투명성·효율성 구현 가능. 회계의 실시간성·최종성·감사 추적이 체화되면 P/TBV 대신 성장주형 PER 리레이팅. 코스트코/월마트의 시스템화가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만든 사례를 금융에 투영.


40:53 Tether’s $500B Valuation

둘 다 “충분히 합리적”으로 평가. Hayes: Tether는 직원 ~150명에 연간 100억 달러급 순이익이 가능한 “역대 최고의 은행”. Tom: 테더는 2017년 이후 크립토의 ‘중앙은행’으로 기능하며, 바이낸스 등 생태계의 대성장을 지탱. 규제 수용성 확대로 성장률이 오히려 가속. JPM을 추월하는 ‘세계 최대 은행’의 패러다임 전환까지 암시.


44:57 USDT Flips BTC?

USDT 유통량이 BTC 시총을 넘어설 수 있나? Hayes: 가능. 토큰화 달러는 유로달러/현지 예금을 대체하며 “미 달러의 글로벌 소매 침투”를 촉진. 미 행정부(재정/통화 어느 쪽이든)는 이를 용인/장려할 인센티브. Tom: 2,000억→2조 달러로 커질 때 발행사 가치 포착은 막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쓰는 크립토 상장사 비즈니스 모델의 질도 개선.


46:35 Crypto Equities

서클 IPO, 스트라이프의 EVM 체인 등 ‘크립토 행’ 뉴스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붙는 환경. Hayes는 “S-1에 ‘crypto’만 넣어도 프리미엄(롱아일랜드 아이스티→롱아일랜드 블록체인 2017식)”, 다만 이번 사이클은 보안/해킹 리스크가 중앙화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공공 블록체인 쪽으로 밀어주는 점이 과거와 다름(온체인의 최종성·감사 가능성 가치 재평가).


48:26 Hacks & Exploits

바이빗 사건은 퍼블릭 체인 해킹이 아니라 중앙화 주체의 안전장치(Safe) 운용 부실에 기인. 비트코인·이더리움 L1은 체인 레벨 보안침해 전례 없음. 비탈릭이 최근 언급했듯 디파이 손실률은 0.3% 미만으로 낮아진 반면, 전통결제에선 JP Morgan 트랜잭션의 ~6%가 의심 거래라는 통계와 대형 유출(리테일 데이터 해킹)을 고려하면, 총손실규모는 전통이 더 크다는 시각.


50:39 Financial Entertainment

예측시장·밈파이·펌프펀 등 ‘금융 엔터테인먼트’를 단순 오락으로 보지 말 것. Tom: 폴리마켓의 2024 대선 적중력은 ‘집단지성’의 진지한 도구성을 입증. 토큰화 증권과 예측시장이 결합하면 자본형성/헤지/유동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음.
Hayes: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은 ‘투기 계급’을 양산. 임금으론 생애 목표(내집·가정·무부채)가 불가능하다는 직관이 밈코인/예측시장으로의 유입을 부른다. 이는 화폐·정부 서비스에 대한 철학적 ‘불신 표결’이자, 시장이 정부와 다른 신호를 투명하게 발산하기 때문.


55:13 Perps

Hayes: 레버리지 ETF보다 퍼프(영구스왑)가 우월. 다만 “TradFi=미국”의 현실에서 진입장벽은 거래소 라이선스가 아니라 DCO(청산기관) 라이선스 체계. 사회화 손실 펀드(insurance fund) 모델을 허용하는 청산 인프라를 뚫어야 진짜 혁신(고레버리지·24/7 마켓)이 가능. 그게 안 되면 미국 밖(크립토 네이티브)의 비교우위가 지속.


58:38 Price Targets

연말가(올해 12월 31일):
- Hayes: BTC 25만 달러, ETH 1만 달러.
- Tom: BTC 20~25만 달러, ETH 1만~1.2만 달러.
Tom은 “ETH는 4년 박스권을 이제 막 상향 이탈한 국면이라 급등은 ‘탐색적 리레이팅’이며, 버블 피크가 아니라 펀더멘털 전환의 초입”이라고 해석.
1:00:45 2026 Wish List

Bitmine: ETH 보유·스테이킹 확대와 함께 페이즈2/3로 디파이·전통을 잇는 실사용 프로젝트에 참여. 토큰화 기업은 단순 주식 토큰이 아니라 “NVIDIA 중국 매출/Blackwell 판매” 같은 현금흐름 스트림을 세분화·거래하고, 예측시장으로 거시/정책 리스크를 헤지하는 구성을 지향.
Hayes(거시 위시리스트): 프랑스 유로 이탈·ECB 구제, 중국 주택시장 리플레이션, 달러/엔 200과 BOJ YCC 항복, 트럼프식 미 연준 YCC 전개. 상품 측면에선 Mag7 24/7 퍼프 상장으로 전통 미국 레버리지 거래를 정면 겨냥.


1:03:06 Closing & Disclaimers

정치·유동성·토큰화·스테이블코인·파생상품이 결합하며 “크립토 레일 위 금융 스택”으로의 이행이 가속. BTC=머니, ETH=컴퓨트, USDT=소매 달러 레이어라는 역할 분화 속에, DAT·크립토 상장사·예측시장·온체인 청산 인프라가 다음 사이클의 제도권 침투 강도를 좌우한다.

https://youtu.be/FpO2RllR7b8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rump's World Liberty Fi Chose Aptos (and What It Means for Crypto’s Future)

The Rollup

3줄 요약

1. World Liberty Fi의 USD1 스테이블코인이 Aptos를 택한 이유는 규제 친화적 행보와 결제·거래 성능에서의 현격한 우위, 그리고 대형 파트너십을 통한 배포력이다.

2. Aptos는 “결제 엔진”에서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으로 진화 중이며, 초저지연·초저비용·MEV 억제·거래 프리미티브 내장 등 거래소급 설계를 스택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3. RWA는 이미 5억 달러를 넘어 성장 중이고(호스트·게스트 언급 기준), 머니마켓 펀드·프라이빗 크레딧·리테일 로열티와 결합해 온체인 급여·수익·신용·투자로 이어지는 금융의 기본 레이어를 Aptos에서 구현하려 한다.


00:00 Intro

진행자는 “미국의 크립토 컴백” 중심에 Aptos가 있다고 운을 떼며, Avery Ching(Aptos CEO)을 모시고 World Liberty Fi의 USD1 스테이블코인, RWA, 결제·거래 인프라, 그리고 Chainlink·Shelby 같은 인프라 파트너십이 어떻게 확장성을 만들어내는지 논의한다. 대담의 톤은 규제 전환과 미국 회귀에 초점을 둔다.
00:32 Why America’s Crypto Comeback Centers on Aptos

Avery는 미국 규제 환경의 변화(새 행정부, 친크립토 기조, Clarity Act 논의 등)를 배경으로, Aptos가 책임 있는 규제 준수를 전제로 미국 내에서 디파이·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하원 농업위원회 청문에서 Clarity Act 관련 증언을 했다고 언급하며, 정책 당국·투자자·생태계와의 공조로 “미국 내 합법적 디파이”를 추진 중이라고 강조한다.


02:02 The Libra Days: What Meta Got Wrong (and Right)

Aptos의 기원은 Meta의 Libra/Diem 프로젝트다. 당시에는 규제 역풍으로 좌절했지만, 같은 콘셉트가 현재 규제 환경에서는 통과 가능했을 것이라고 회고한다(기술도 그때보다 대폭 진화). Aptos는 그 유산을 이어받아 “수십억 명을 상정한 결제 엔진”을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으로 확장했고, 비자·마스터카드 등 기존 결제망을 합친 것 이상의 처리량과 매우 낮은 지연을 목표로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마이크로·스트리밍 결제 같은 새로운 결제 패턴까지 포괄하는 성능을 강조.


03:27 Why World Liberty Fi Chose Aptos Over Everyone Else

World Liberty Fi(트럼프 일가가 연관된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 체인으로 Aptos가 선정된 배경은 미션 정렬과 배포력이다. 규제 준수, 미국 중심의 혁신, 초저비용·초고속 전송을 통해 글로벌 리테일 대중에게 도달하려는 목표가 일치했다는 것. USD1은 시작일 뿐이고, 직불카드·리테일 앱 등 소비자 제품과 결합될 때 Aptos의 성능(초당 수많은 전송, 0.5초 미만 파이널리티, 1/100센트대 수수료)이 확산의 촉매가 된다는 설명이다.


05:52 The USD One Integration Nobody Saw Coming

호스트는 USD1이 “친화적 포크”를 통해 기존 디파이 스마트 컨트랙트 스택과 높은 호환성을 지니고, GHO 스타일 통합(호스트 비유)로 미국 이용자 친화적 UX를 지향한다고 소개한다. Avery는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의 용례가 다르고, Aptos에는 USDT/USDC/PYUSD 등 메이저 스테이블이 이미 활발히 쓰이고 있어 USD1도 빠르게 편입될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답한다. 실제로 지갑에서 USD1로 즉시 스왑이 가능하고, 반초 미만·극저비용으로 정착되며, 디파이 프로토콜(Hyperion, Panora 등)로 빠르게 확산 중이라고 덧붙인다.


07:56 What’s Actually Driving Aptos’ TVL Growth

TVL·트랜잭션 성장은 스테이블코인 활용의 “실수요 전송”이 끌고 있다는 분석. 이용자들은 다른 네트워크 간 자금 이동에도 Aptos의 USDT/USDC를 중계로 쓰며, 컨펌 대기/상대방 리스크 없이 “그냥 즉시” 송금된다. 이 경험 자체가 네트워크 성장의 핵심 드라이버였다. Aptos 측 주장으로는 올해 들어 트랜잭션 수 2위, TVL 4위권으로 부상했고, USDC의 경우 런칭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한 USD 체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08:47 From Libra’s Ashes: What Changed in 5 Years

5년 사이 달라진 것은 규제뿐 아니라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다. Aptos는 결제에서 거래까지 “거래 시스템 그 자체”를 블록체인 레벨에서 다시 설계했다. 대다수 DEX가 단순한 AMM·오더북을 얹는 수준이라면, Aptos는 VM·언어 수준(예: Move)에서 거래 프리미티브를 내장하고, 초저지연 finality·예측 가능한 체결·거래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 이는 기존 체인에서 흔한 MEV/샌드위치 공격을 근본부터 억제하기 위함이다.


10:49 Social Media Meets Stablecoins (The Loyalty Play)

소셜에서 “좋아요”는 신호로 취약하고 봇에 취약하다. 반면 창작자에게 직접 자금을 보내는 스테이블 기반 보상은 희소하고 조작이 어려운 신호다. Aptos는 글로벌 송금 파트너(Bitso, Coins.ph, Yellow Card 등)와 협력해 일상적인 이체·리워드를 깔고, 대형 리테일과의 로열티(선불·바우처 등)를 스테이블 결제 레일과 결합하려 한다. 초저비용(1/100센트대), 초저지연이 있어야 1센트 미만의 마이크로 리워드도 경제성이 생긴다는 논리다.


12:15 Retail Partnerships as the Secret RWA Growth Engine

대형 리테일사의 로열티 포인트는 규제 난이도가 낮은 “저마찰 통화”에 가깝고, 스테이블로의 전환·교환을 통해 실물 소비와 온체인 금융을 연결할 수 있다. 한국의 대형 리테일과 진행 중인 바우처/선불 프로젝트가 수백만 이용자에게 배포되었고, 이를 확장해 리테일-결제-금융의 순환을 만든다는 전략을 공유했다. 핵심은 대량 트래픽을 감당하는 인프라와 1/10센트도 과한 수수료를 없애는 비용 구조다.


14:22 Stablecoin Yield & RWA Expansion: $500M and Counting

스테이블이 보급되면 다음은 “수익(이자)”이다. Aptos는 RWA에서 리더십을 강조하며, BlackRock·Franklin Templeton·Apollo 등 운용사의 머니마켓/펀드 토큰화, Pack Protocol의 1만~5만 달러대 소액 대출(예: 이머징 국가 배달용 스쿠터 구매) 등 구체 사례를 소개한다. 호스트는 Berkeley Square 포트폴리오(EM 1: 1.6억, EM 2: 1.9억, NPA: 1억 달러) 등을 들며 “이미 숫자가 말을 한다”고 강조했고, Tether는 Aptos 상에 “거의 10억 달러” 규모라고 언급했다(방송 내 언급 기반). 포인트는 급여 수령-자동 수익화-신용/대출-오프보딩(카드/현금화)-투자까지, 온체인에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파이프를 Aptos가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16:51 The On-Chain Finance Vision (Beyond Just Payments)

Aptos의 비전은 “온체인 급여→자동 이자 농사→신용/대출→결제/오프보딩→투자”로 이어지는 생활 금융 전체를 온체인화하는 것이다. 이때 각 자산(스테이블·RWA·크립토)은 상이한 위험·수익 구조를 갖고, 사용자는 자신의 위험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AI 봇이 합성 포지션과 리밸런싱을 수행하는 자문형 구조까지 지향한다.


18:23 Building a Global Trading Engine That Actually Scales

중심축은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이다. 중앙화 거래소(CEX) 시장은 연 매출 500억 달러 이상이지만, 자산 접근성과 신뢰/투명성에서 한계가 있고 MEV 같은 블록체인 고유 리스크도 있다. Aptos는 이를 언어·VM·실행계층에 거래 프리미티브를 “엔슈라인”하는 방식으로 재설계한다. 예시:
- 메이커 우대(prioritization/last look 유사 기능)로 호가 공급 유인
- 주문 암호화·은닉으로 샌드위치/프런트러닝 차단
- 페어·파생(퍼프·옵션)·현물을 포괄하는 일관된 결제/청산 경로
내부적으로는 풀스택 거래소 프로젝트 Decibel을 개발 중이며, 생태계 DEX들도 동일 이점을 누리게 된다.
22:01 Decentralized Cloud with Shelby: DeFi’s Infra Problem Solved

두 번째 축은 “탈중앙 클라우드”다. Jump Crypto와 함께 실시간 분산 스토리지 Shelby를 개발 중이며, 서브초 단위 읽기 성능을 목표로 한다. 이는 탈중앙 틱톡/유튜브 같은 크리에이터 플랫폼에 필수 인프라이고, 결제 레일(Aptos)과 결합하면 창작자 보상·후원·소액 결제가 자연스럽게 돌아간다. AI 시장(게스트 언급 기준 연 30% 성장, ‘대형 계약’ 사례 언급)을 겨냥해 데이터 라이선싱/모델링/학습·추론 파이프라인도 탈중앙 인프라로 옮길 수 있다. 나스닥 등 전통 금융의 오프체인 데이터 분석·서비스(절반 이상이 거래 외 사업) 역시 글로벌 데이터 공유·피드·애널리틱스라는 본질상 분산 클라우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24:15 Why Chainlink’s CCIP Integration Changes Everything for Aptos

Aptos는 Chainlink와 협력해 CCIP를 도입 중이며, “Move 계열 최초” 통합을 강조했다(게스트 발언). 신뢰할 수 있는 크로스체인 메시징/자산 전송 레일을 통해 RWA·스테이블·온체인 금융 서비스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World Liberty Fi의 USD1 같은 자산의 멀티체인 유통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a(호스트가 지칭한 레거시 디파이 스택), Chainlink, Aptos의 조합을 “신뢰 가능한 온체인 금융”의 표준으로 포지셔닝한다.


25:19 Closing Thoughts

Aptos는 규제 친화적 스탠스와 파트너십(월드 리버티, Chainlink, Jump 등), 초저지연·초저비용 결제/거래 엔진, RWA·로열티·리테일 확장성, MEV 억제 구조를 앞세워 “결제→거래→클라우드/AI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정리했다.

https://youtu.be/3q81TsUwLCo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st Important Video I’ll Make This Year

Taiki Maeda

3줄 요약

1. 알트 유동성 붕괴 국면에선 ‘농사’가 숏·스테이블·포인트·ICO 옵션을 엮어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을 최적화한다. 에어드롭 포인트 자체가 숨은 롱 알트 익스포저라는 점을 전제로 포지션을 짠다.

2. 스테이블코인 파밍도 프리미엄·포인트·공모(ICO) 결합으로 비대칭 수익을 만든다. 필요 시 perp에서 보상 토큰을 선제적으로 숏해 ‘프리덤프’로 수익을 고정한다.

3. 구조적으로 알트는 고FDV·인사이더·인센티브 덤프에 취약하다. 기본은 비트코인+스테이블 파밍 메타, 선택적 스팟 롱과 소규모 저레버 숏으로 헤지하며 사이클 상단·하단 모두에서 행복한 포지션을 유지한다.


0:00 Making $66k Shorting the Crash

예고 없이 닥친 대규모 강제청산 구간에서 현금성 비중을 높여 두고, 고FDV 알트코인 바스켓을 소규모로 숏해 약 6.6만 달러 수익을 실현했다. 온체인으로 검증 가능한 포지션이며, 급락 저점에서 롱 반전(바텀 캐치)을 노리기보다 불확실성 하에서 비트코인만 짧게 트레이드하고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 포인트·파밍·현금성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플래시 크래시에 대한 실질적 헷지로 작동했다.
4:41 Humble Farmer Portfolio

핵심은 전천후 포트폴리오: 1) 상시 50%+ 스테이블, 2) 선택적 스팟 롱(예: Mantle 같은 ‘구조적 수요’를 가진 대형 생태계 토큰), 3) 고FDV ‘베이퍼’ 알트 소규모 숏으로 롱 익스포저 헷지 겸 perp DEX 포인트 파밍. 크립토 업계 종사자·락업 물량·엔젤 투자 등까지 포함한 ‘산업 익스포저’를 총체적으로 보며, “내 삶 전체가 이미 크립토 롱”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다운사이드 시나리오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리스크조정 기준으론 트레이더보다 ‘농부’의 에퀴티 커브가 더 안정적이라는 체감에서 출발한다.


7:29 Hedging Airdrops by Profit Taking or Shorting

에어드롭 포인트는 숨은 롱 알트 베타다. 예컨대 Lighter 포인트 5,000개가 토큰 TGE 기대감으로 개당 ~$100 근처에서 거래되던 시점엔 ‘포인트=미실현 롱’이었고, 시장이 빠지면 포인트도 가치가 같이 줄었다(약 ~$75로 20~25% 디스카운트). 결론적으로 스테이블 비중을 높이고, 고평가 알트 숏으로 총체적 베타를 상쇄하면, 위로 가면 포인트 가치가 커져 이익, 아래로 가면 현금과 숏이 손실을 덜어준다. 필요 시 현물 차익실현(프로핏 테이킹)과 perp 숏을 병행한다.


10:54 Asymmetric Risk/Reward in Stablecoin Farms

스테이블 파밍도 비대칭이 가능하다. USDA를 예로 들면, 캡 오픈 때 $1에 민트해 대규모로 진입, 이후 3~4% 프리미엄 유지+연 44% APY를 받으며 포인트/ICO 권리를 쌓는다. 저자는 약 50만 달러 민트 후 20만 달러 물량을 프리미엄에 즉시 환전해 약 2.4만 달러를 실현, 남은 물량은 계속 파밍하며 당장 청산해도 ~3.8만 달러 추가 이익(+Pendle 이메션) 구간을 확보했다. 시장이 죽으면 에어드롭/ICO를 가볍게 던지고, 뜨거우면 공모를 ‘맥스 에이프’해서 상장 직후 뒤집는다. Plasma(XPL) 공모의 사례처럼, 브릿지된 스테이블로만 참여 가능한 퍼블릭세일 10%가 상장 직후 과열(FDV ~$16B) 시 농부들에게 10~30배의 엑싯을 제공하고, 이후 인센티브로 분배된 토큰이 덤핑되며 회귀했다. 스테이블 파밍+공모 옵션의 조합이 ‘낮은 실물 리스크-높은 선택권 가치’를 만든다.


15:00 Shorting Alts to Farm Perp DEXes (smol size)

리워드 토큰(예: Plasma)을 받을 것이 확실한 스테이블 파밍 포지션에 대해 perp에서 해당 토큰을 선제 숏하면 ‘프리덤프’로 실효 수익을 고정할 수 있다. 변동성 피크 땐 극단적 양의 펀딩으로 숏 보유만으로도 수익이 붙었고, 토큰이 오르면 더 높은 가격에 추가 숏·현물 덤프, 내리면 숏 이익이 파밍 보상을 헤지한다. 저자는 Variational·Lighter 같은 perp DEX를 저레버·소액으로 농사(포인트) 중심 활용, Plasma 숏이 바스켓 중 최대 승자(약 $10k 진입으로 ~$7k 이익). 온체인을 직접 써보면 인센티브→APY→TVL→평가의 ‘리플렉시비티’가 명확해져 파생 헷지 설계가 쉬워진다.


20:35 Why Crypto Markets are Rigged

구조적 문제 네 가지: 1) 99% 알트가 과대평가, 2) 신규 상장이 터무니없는 FDV로 시작, 3) 실사용처가 ‘인센티브 토큰 덤핑’인 경우가 대부분, 4) 인사이더·카탈리스트 거래의 일상화. ‘한 번의 구조적 생환이 반복적 리스크 감수로 이어진다’는 쥐 실험 비유처럼, 참가자들은 한두 번의 대박으로 계속 알트 카지노에 머문다. 현실적 대응은 농사: 높은 FDV로 나오는 토큰을 받아서 비싸게 판다. 시장은 더 효율적·경쟁적으로 변했고, 운에 기대한 알트 보유는 점점 확률이 나빠지고 있다.


26:40 How Can We Make Money?

개인의 엣지를 정의해야 한다. 대형 펀드·유명 트레이더는 팀 면담·비공개 이벤트 기반의 ‘카탈리스트 롱/숏’을 한다. 반대로 저자의 엣지는 농사와 온체인 실행력: Hyperliquid/Lighter/Variational/Polymarket/USDA 같은 얼리 파밍, 브릿지/LP/포인트 누적·리워드 최적화·헷지 병행. 시장에서 우리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대해 보상을 받는다. 농사는 자본·시간·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고, 그만큼 리워드가 크다. 포트폴리오는 스테이블 코어+좋은 스팟 롱+소량 숏 헷지+에어드롭 베타의 조합으로 누적 수익곡선을 부드럽게 만든다.


32:09 Have We Topped?

우선순위는 자본 보전. “벌 땐 천천히, 지킬 땐 빠르게”라는 실행 원칙을 따른다. 사이클적으로 비트코인은 4년 주기를 초월해 완만한 상승을 지속할 수 있으나, 많은 알트는 ‘마지막 파라볼라’ 기대에 과잉 롱으로 묶여 있다. 2021년 5월과 유사하게 대폭락 후 강한 반등(V형 서사)이 나와도, 매수 주체가 사라지면 MATIC 당시처럼 급반등 뒤 롤오버가 온다. BNB·MANTLE 등 강한 메이저는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광범위한 알트는 구조적으로 ‘쿡드(cooked)’. 비트코인과 소수 메이저 중심, 알트는 트레이딩 범위로 제한하는 보수적 프레이밍이 합리적이다.


41:15 Where do we go from here?

상승·하락·횡보 모두에서 ‘행복한 포지션’을 목표로 50%+ 스테이블을 유지하고, 파밍을 이어간다. 폴리마켓은 토큰 티징과 고평가 라운드(수십억 단위 밸류 언급)로 대형 에어드롭 기대가 커진 핵심 후보. 현재 초점은 USDA(혹은 USDI 계열)·Polymarket·Lighter·Variational 파밍이며, 시장이 붕괴하면 현금·헷지가 보호하고, 상승하면 포인트/ICO/리워드가 비대칭 상방을 제공한다. ‘비트코인+파밍 메타’ 위에 선택적 스팟 롱과 저레버 소액 숏으로 변동을 흡수하며, 강한 뷰를 가져도 언제든 유연하게 수정한다.

https://youtu.be/HVCnuknW_e0 8분 전 업로드 됨
Market Chaos: Is the Bitcoin Bull Run Over? | Checkmate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주말 한 방의 강제청산이 크립토 전역을 휩쓸었지만, 비트코인은 유동성·ETF 수요·현물 기반 수요 덕에 구조적으로 과거보다 성숙해졌고, 레버리지 산불을 치르고도 핵심 구조는 건재하다는 평가다.

2. 시장의 분기점은 명확하다: $118k(거래량 POC), $114k(단기 보유자 비용), $110k·$105k(심리 훼손 가속), $95k(불의 최후 방어선). 달러 기준 누적 투자금의 62%가 $95k 위에 있어 하방으로 갈수록 심리가 비선형적으로 붕괴한다.

3. 골드는 ‘어디로 가는지’, 비트코인은 ‘어떻게 가는지’를 보여주는 24/7 매크로 온도계. 단기 경로는 변동성/리스크오프 후 유동성 투입 가능성, 중장기 펀더멘털은 ETF 유입으로 $150k 정당화가 핵심 논지다.


00:00:00 Introduction

주말 동안 벌어진 “디레버리징 이벤트”의 전모를 점검한다. 비트코인은 수 시간 내 -20% 가까이 밀렸지만 알트코인은 유동성 증발로 60~100%에 달하는 플래시 크래시(일시적 제로 프린트)까지 발생. 이번 사태를 촉발한 것은 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 트윗과 이미 누적된 레버리지 과열. 다만 비트코인은 일봉 기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저점 붕괴 없이 버텼고, 이번 충격이 오히려 ‘성숙’의 신호일 수 있다는 서두를 깐다.
00:03:17 Market Chaos

데이터 제공자별 ‘청산’ 정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은 동일: 과도한 선물 OI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연쇄 강제청산을 야기. BTC 기준 장기 청산액은 약 $2.4B(2021년 중반 수준과 유사), 크립토 전역으론 $20B+ 규모로 추정. 변동성 급등 시 시장조성자는 스프레드를 급격히 벌리고, 리스크 한계 초과 시 알고리즘이 “호가 철회”로 전환해 호가창이 비며 매수 체결층이 사라진다. 그 결과, 한 계좌의 스탑로스가 타 계좌의 리퀴데이션 가격을 연쇄로 건드리는 ‘도미노’가 발생했다.


00:07:28 Lessons That Created Bitcoin Maximalists

이번 사태는 “비트코인만 하라”는 금언이 왜 생겼는지 상기시킨다. 인플레와 FTX 이후 소매자금이 얇아진 상황에서, 알트 생존자들마저 이번에 계좌가 소거. 시장조성자들이 빠져나가자 ‘노 비드’(진성 매수 부재)가 드러났고, 결국 주말·트윗 한 방에 제로 프린트 위험을 감수할 자본은 사라진다. 반면 비트코인은 콜드스토리지 보유자 입장에선 가격 하락일 뿐, 실물 코인 리스크는 낮다는 교훈이 강조된다.


00:09:56 Bitcoin Dominance Ripping

BTC 도미넌스는 사상 최대급의 일일 캔들을 기록. 비유: 금/은 비율처럼, 은(알트)은 장기적으로 ‘화폐성’이 소거되어 산업재로 수렴했고, 금(BTC)이 화폐적 프리미엄을 흡수. 2017~21의 “알트가 비트를 뒤집는다” 내러티브는 2022~25의 사건과 데이터(ETH/BTC 약세, 솔라나도 사이클 후행, 토크나이즈드 자산이 토큰 가격으로 귀속되지 않는 현실)로 붕괴. ETF·규제 정합성은 비트코인에 유리하고, 알트는 ‘글로벌 카지노’ 가치 상한에 수렴한다는 신랄한 진단.


00:16:20 How FTX and Alameda Broke the System

FTX/알라메다의 청산 구조: 거래소는 강제청산 포지션을 알라메다에 넘겨 리바운드 때 출구를 모색했지만, LUNA는 반등 없이 0으로 수렴해 알라메다가 포지션을 연쇄 수령하며 자폭. 이는 “청산 포지션 받아주기”의 위험을 극명히 보여줬다. 이번에도 MM이 변동성 폭주 구간에서 리스크 모델에 따라 ‘시장 철수’를 선택했고, 알트 호가창이 텅 비면서 70~100% 급락 위크가 다수 발생.


00:18:08 What This Means for Bitcoin’s Market Structure

비트코인 기술적으로 충격을 받았으나 구조는 견실. ETF 유입, 현물 수요, 심화된 자본 풀 덕에 주말 트윗로 제로가 찍히는 자산과는 ‘배당’이 다르다. 기관 자금은 주말 제로 프린트가 가능한 알트에 자금 배분을 정당화하기 어렵고, ETF의 확산은 자연스럽게 품질·유동성 상위 자산(비트코인)으로 쏠림을 강화한다.


00:23:43 Could This Be a V-Shaped Recovery?

선물 미결제약정(OI) 다이내믹: 2021년 5월 -58%(24B→10B), 2021년 12월 -32%(22B→15B)와 비교해 이번 BTC OI는 -25%(94B→70B). 과잉 레버리지의 ‘산불’이 어느 정도 숲을 정화했다는 해석. 다만 OI 증가는 CME가 아닌 바이비트·하이퍼리퀴드 등 비주류 거래소와 ‘Other’ 카테고리에서 급증해온 점이 리스크. CME OI는 11월 이후 정체(IBIT 옵션 출시 후 월가는 옵션 선호). ‘달라이라마 캔들’(V자 바닥) 가능성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ETF 자금 흐름(당분간 유출 vs 신속 회복)이 방향성 단서다.


00:25:37 Bitcoin as the 24/7 Information Market

비트코인은 24/7로 글로벌 매크로를 반영하는 유일한 대형 위험자산. 골드가 “최종 목적지(유동성 재투입·화폐가치 희석)”를, 비트코인이 “그 길(단기 충격·리스크오프 경로)”을 보여준다는 비유. 트레이더는 주말·폐장 구간 유일한 유동성 탭으로서 BTC를 보유하려는 유인이 있고, 장기 allocators도 통상 회복력을 감안해 기회로 인식. 트럼프의 금요일 트윗, 월요일 채권시장 휴장 등 ‘비트코인만 켜진’ 환경에서 전 세계 데스크가 BTC 차트에 눈을 고정.
또한 “가격-레버리지 사분면” 분석에 따르면, 현물 주도 상승 → 레버리지 동반 추격 → 좌하단(가격 급락·OI 축소)으로 직행하는 전형적 과열-정화 사이클이 이번에도 재현됐다.


00:29:46 Key Price Levels

온체인 URPD(보유가격 분포) 핵심:
- 코인 수 기준: 전체 물량의 30%가 $95k 위, 15%가 $110k 위.
- 달러 가중 기준: 누적 투자금의 62%가 $95k 위, 35%가 $110k 위. 즉, 달러 관점에서 $95k 이탈 시 과반이 손실 전환.

임계 레벨 로드맵:
- $118k: 현 구간 거래량 POC(가장 많은 체결이 쌓인 레벨). 상회 시 랠리 재개 신호.
- $114k: 단기 보유자 평균 비용(이하 STH 비용). 이탈하면 ‘최근 매수자 50% 손실’로 심리 악화.
- $110k → $105k → $100k: 하향 이동 시 비선형적으로 심리가 급속 훼손.
- $95k: ‘불의 최후 방어선’. 여기서 방어 실패 시 2021년형 심리 붕괴 시나리오 재현 위험.

미실현 손익 관점:
- 현재(~$110k): 시총의 약 2% 손실 상태.
- $95k: 5% 손실, $85k: 10% 손실, $75k: 15% 손실.
과거 사이클에서 10~20%대 손실 구간은 ‘불→베어 전환’이 빈번했던 대미지 레벨. 2024~25년은 TradFi 참여자 비중이 커져 민감도가 더 높다는 점이 변수.


00:44:17 Is the Bull Market Over

시나리오 분기:
- V자 회복: ETF 유입 재개, $118k 회복 시 상방 재개.
- 리스크오프 확산: 주식·신용으로 전이 시 $95k 테스트, 심리 손상 가속.

체크메이트의 기본 견해: 1월엔 “$150k 가려면 자금 유입이 더 필요”였으나, 현재는 “자금 유입이 $150k를 정당화할 만큼 축적”되었다고 재평가. 다만 경로의 문제(심리·레버리지 정화)로 시간은 필요할 수 있다.


00:46:09 Trump’s Tariffs and the Macro Fallout

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는 ‘협상용 블러프(Art of the Deal)’일 수 있으나, 시장이 받아들인 충격이 “마지막 짚”이 될 위험. 주식 밸류에이션은 전반적으로 비싸고, 골드는 견조(상승 유지)해 ‘결국 유동성 재투입/화폐가치 희석’ 서사를 시사. 단기 경로는 “먼저 하락, 그 다음 정책반응”일 공산이 크고, 월·화 채권시장의 반응이 관건. 비트코인은 그 과정을 24/7로 선행 반영하는 ‘온도계’로 기능한다.
01:00:00 Bitcoin’s Maturity and Institutional Impact

공급 측: 장기보유자(LTH) 매도 유입 추정치가 일평균 $2.5B 규모로 상당. 이는 ETF 순유입이 얼마나 강해야 버틸지를 가늠하는 잣대다.
수요 측: ETF 플로우는 온체인/파생과 동시적으로 수요를 반영하는 계기이며, 단기 유출 후 재유입 패턴이 회복 신호로 작동하는 경우가 잦다.

사이클 논의: 4년 주기는 “상방이 아니라 하방에서” 깨질 확률을 제시. 즉, 과거처럼 -70~-85%가 아니라 더 얕고 더 지루한 하락/횡보(‘챱솔리데이션’)로 저점이 형성되며 주기가 비정형화될 수 있다.

바닥 후보군:
- 실현가(Realized Price) ~ $55k는 ‘죽은 코인(사토시·영구분실 UTXO)의 막대한 평가이익’이 통계를 왜곡하므로 과거만큼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
- 대안적 프레임: ‘True Market Mean’(활동 코인만 반영) ≈ $80k. ETF 평균 매입가(~$80k), MSTR 평균(~$75k), 2024 체결가중 평균(~$80k)도 이 구간에 밀집. 구조적 수요가 모여 있는 실질적 중력점이라는 해석.

크립토 vs 비트코인 격차:
- 이번 사태로 유동성·거버넌스·시장구조 격차가 ‘협곡’ 수준으로 벌어짐. 주말 제로 프린트 가능 자산에 기관이 배분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트레저리 컴퍼니(상장사 비트코인 홀더) 모델:
- 프리미엄 발행으로 코인을 늘리는 모델은 프리미엄 붕괴와 함께 사실상 ‘좀비화’. 다수 종목이 페니주로 전락, 상장유지 위해 역분할 필요. 인수합병(M&A)도 대개 디스트레스 가격으로 이뤄져 기존 주주에 불리. ‘사이즈·성장성’을 갖춘 극소수만 생존·확장 여지.

https://youtu.be/EgMWg5-DHOk 55분 전 업로드 됨
How China Manipulates Its Currency To Dominate Global Trade | Brad Setse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중국은 부동산 침체 이후 정책축을 수출로 재전환했고, 국유 상업은행을 통한 은밀한 FX 매입으로 위안화 강세를 억제하며 1.2조 달러급 무역흑자를 재활용하고 있다.

2. 미·중 관세는 조달지와 최종조립지의 표면적 이동만 만들었을 뿐(베트남·말레이시아), 임베디드 중국산 부품 의존도는 오히려 상승했다. 외국인 자금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했고 중앙은행은 제재 회피형 헤지로 금을 늘리는 모습이다.

3. 위안화 실질실효환율은 2021년 대비 15~20% 저평가로 추정돼 순수출을 2.5~3%p 끌어올렸고,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딜’은 통화 문제를 외면한 채 아시아 약세통화·경상흑자 지속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아르헨티나 지원은 ESF·SDR을 동원한 고위험 구조다.


00:00 Intro

게스트 브래드 셋서(CFR)는 중국의 ‘수출 재피벗’과 국유 상업은행을 통한 외환개입, 그리고 그것이 세계 제조업·자본흐름·달러·금 가격에 미치는 파급을 짚는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중국의 재확대된 무역흑자(관세에도 불구)가 유럽·EM 제조업을 압박하고, 둘째, 과거 SAFE/인민은행이 하던 준비자산 운용이 국유 상업은행 대차대조표로 이동하며 추적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금 매입, 포착되지 않는 FX 재활용, 그리고 관세의 국내 가격전가 속도도 논의된다.
02:01 China's Export Dominance

중국은 최근 4~5년간 수출을 약 1조 달러 늘리는 동안 수입은 거의 제자리였다. 그 결과 관세 기준 상품수지 흑자는 4~5천억 달러에서 1.2조 달러로 급증했다. 이는 세계(중국 제외) GDP의 약 1%포인트에 달하는 충격으로, 독일·유럽 제조업을 강타하고 칠레의 유일한 제철소 폐쇄처럼 EM 저단가 공정까지 탈산업화를 유발했다. 배경에는 가계부양 회피, 제조업 신용공급 확대, 저금리, 위안화 약세가 겹쳤다. 미국은 고관세에도 불구하고 제3국 경유(베트남·말레이시아)로 중국산 콘텐츠가 유입되며 무역수지 조정이 지연되고 있다.


06:20 China Is Buying Foreign Exchange Via State-Owned Banks

전통적으로 SAFE/인민은행이 국채·기관채 위주로 준비자산을 운용했지만, 최근 12개월은 국유 상업은행(BOC, ICBC 등)이 ‘고시환율(중앙고시가)’ 신호에 맞춰 외화를 사들이고 있다. 이들은 자체 대차대조표로 외화를 축적해 국채뿐 아니라 기업대출, 회사채, 크로스커런시 스왑 등 다변화된 포지션을 취한다. 추적 난도가 높아졌고, 중국 수출기업의 역외 달러 보유/역내 달러 축적(연 수천억 달러)이 글로벌 달러자금시장으로 재순환된다. 순 FDI는 중국으로부터 유출(중국 기업 해외공장: BYD 유럽, 아세안 조립라인)로 전환, 외국계는 중국 현금 축소 및 송금 확대. 중국 은행들의 외화 대차대조표는 1조 달러급으로 일본 메가뱅크 수준의 ‘그림자 준비금’ 역할을 한다.


15:42 Who Is Paying The U.S. Tariffs?

관세 수입은 GDP 대비 약 1% 내외. 법적으로 납부자는 수입업자이며, 수입물가가 하락하지 않은 점(8월 오히려 상승)은 해외공급자가 관세를 흡수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 셧다운으로 세세한 징수원천 데이터는 지연됐지만, 중국발·USMCA 예외·EU발의 구체적 기여도 파악은 곧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미국 내 기업이 부담을 진다는 결론이 타당하다.


17:52 Companies Are Paying Tariffs And Not Really Passing Costs Onto Consumers (So Far)

현재까지 소비자 전가는 약 20bp 수준으로 제한적이며, 교과서적으로는 장기 60~70% 전가가 예상된다. 자동차 업종 이익 훼손(포드·GM의 완화 요구)이 확인됐고, CPI 내 수입재 비중(약 11%)을 감안하면 관세가 고착될 경우 향후 약 0.5%p 추가 인플레 압력이 누적될 공산이 크다. 한편 분기별 큰 물량 변동은 금괴·의약품처럼 ‘관세 제외’ 확정 품목에서의 선반영/되돌림이 주도했다.


20:07 Will U.S. Imports From China Go To Zero?

경험적으로 25% 관세는 해당 품목 교역을 약 50% 줄였고, 유효 40%면 80% 감소가 가능하나 ‘제로’는 아니다. 이유는 대체불가능 핵심부품(모터·PCB·광센서·API 등)이 중국에 집중돼 있어서다. 많은 기업이 중국산 부품 95% + 제3국(인도네시아 등) 소량 부품 + 아세안 최종조립 조합으로 원산지 변경(‘관세코드 전환’ 규칙) 요건을 충족한다. 이는 ‘단순 환적’과 달리 합법이다. 논의되는 ‘비시장경제(중국) 콘텐츠 상한 40%’는 실효 규제가 될 수 있으나, 현재는 관세구조가 스위스치즈처럼 누더기라 일관 인센티브가 약하다. 결과적으로 유럽·멕시코·아세안 통해 ‘임베디드 중국 콘텐츠’는 오히려 늘었고, 전략부문 중심의 선별 디리스킹이 더 현실적이라는 지적이다.


26:20 Capital Flows Post-Liberation Day

외국인의 미 국채 순매수는 최근 연평균 GDP 대비 1.5% → 1%로 완만히 둔화(제로는 아님). 헤지 비율은 상승 추정. 반면 미국 기업채·프라이빗 크레딧에는 약 1%p 수준 유입 지속. 4월 ‘해방의 날’ 관세 쇼크 이후, 전면전 대신 부분 디에스컬레이션(전자·의약품 면제, USMCA 예외 확대)이 확인되자, 해외 투자자는 미 증시 ‘딥바잉’으로 회귀하며 닷컴 이후 최대급의 주식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총량은 유지되되 구성은 채권→주식으로 이동.


29:23 What Is Gold Telling Us?

금이 4,000달러를 돌파한 배경에는 러시아 제재 이후 ‘제재불가 자산’ 선호가 있다. G10 자산은 동결 위험이 있으나 금은 안전하므로 EM 중앙은행들이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린다. 중국의 공식 금매입은 소폭이지만, 비공식 추가매입(보고 누락) 가능성은 존재한다. 다만 중국(특히 국유은행)의 전체 외화보유는 늘었고, 준비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이 어디로 흘렀는지(과거 CIC·실크로드펀드로의 ‘위탁대출’ 전환 등) 불투명하다. 금은 얇은 시장이어서 ‘마진의 돈’에도 가격이 급등하고, 2021~22년 채권-주식 역상관 붕괴 이후 기관들이 인플레/공급충격 헤지로 금을 재평가했다. 유념할 점은 중앙은행 금보유 통계는 재평가 이익이 포함되며(미·유럽 금보유 가치 급증), 실매입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조적으로는 ‘중국 국유은행·국부펀드의 위험자산/스왑 포지션 확대’가 금보다 더 큰 흐름이다.


38:58 Chinese Yuan: Is China "Cheating" At Trade By Devaluing The Yuan?

셋서는 트럼프보다도 ‘통화’에 더 매파적이다. 최근 미 재무부의 한일·스위스와의 통화합의는 IMF 원칙 재확인 수준의 ‘빈 수레’였고, 스테이블코인/달러지배 담론에 가려 실효적 환율 압박이 부재하다고 비판한다. 위안은 최근 달러 대비 소폭 강세 구간에도 ‘고시환율 상단’에서 국유은행이 매수 개입해 추가 절상을 억제하는 패턴이 뚜렷하다. 실질실효환율 기준 2021년 대비 15~20% 저평가로 추정되며, 표준 탄력성(환율 10% 하락 → 순수출 +1.5%p)을 적용하면 순수출 2.5~3%p 부양 효과가 발생한다. 실제로 중국은 수출 물량 급증·수입 정체로 세계 교역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디플레 탈출을 위한 수출드라이브’ 논리는 글로벌 수용가능성을 넘고, 내부·외부 불균형 동시 해소엔 재정정책이 맞다는 지적이다.


46:24 Foreign Investment Deals Into The U.S. (FDI)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투자딜’(한·일·중동)은 논리와 실효성 모두 의문이라는 평가다. 안보핵심 섹터(첨단 반도체, 희토류 영구자석, 중요 광물)는 미국 재정으로 미국 통제하에 구축해야 하며, 외국자본이 향후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는 ‘America First’에 반한다. 과거 1980년대처럼 환율이 자연스럽게 FDI를 유인하는 경로가 더 건전하다. 해외 정부의 실질적 공적자금 커밋은 한 자릿수 억~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홍보와 괴리가 크고, 아시아는 오히려 약세통화·경상흑자 유지와 스왑라인 의존을 전제로 한다. 의회 통제 밖 사적 운용사(예: 하워드 루트닉 계열)에 배분된 거대 공적자금은 이해상충·성과불확실성 리스크가 높다.


51:28 U.S.' $20 Billion Support Package for Argentina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2024년 초 대폭 재정긴축과 단번의 환율절하를 단행했지만, 이후 크롤링 페그 속에 실질 환율이 빠르게 재평가되며 경상수지가 적자 전환, 외환보유액이 재하락했다. IMF 자금으로 한숨 돌렸으나 역부족이었고, 미국은 ESF(환안기금)·SDR을 담보화해 연계한 달러 대출/스왑을 제공하기로 했다(연 200억 달러). 그러나 페소는 과대평가로 보이며, 선거·정책지속성 리스크까지 높다. 1995년 멕시코 사례와 달리 ‘충분한 절하→흑자 전환’의 신호가 약한 상태에서의 구제금융은 위험하다. 재무부는 페소 현물매입에서 손실을 볼 공산이 크나, 중앙은행 상대 대출은 만기연장으로 명목손실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ESF의 장기동결은 기금의 회전성을 훼손하고, 채무구조상 IMF 우선권에 밀릴 소지도 있어 설계가 핵심이다.

https://youtu.be/HEY4Z_T1nTc 1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 Had Its Reset. How Long Will It Take To Climb Back?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트윗이 방아쇠가 되었지만, 결정타는 바이낸스 오라클·마크가격 설계와 얇은 유동성, 과도한 레버리지의 삼중 복합이었다.

2. 퍼프(무기한 선물)는 헤지 수단이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의 증폭기임이 드러났고, ADL·마크가격·통합계정이 한 번에 무력화되며 롱·숏 모두가 당했다.

3. 해법은 전통금융의 청산소식 5중 방어, 상장·오라클·ADL 표준화, 진짜 보험·디폴트 펀드 도입과 업계 자율규제이며, 단기적으로는 강제 청산폭이 만든 전술적 매수 구간이 열렸다.


3:22 First reactions to crypto’s biggest crash ever

트럼프가 중국산에 100% 관세를 시사하자 주식시장이 급반전(VIX +30%)했고, 크립토는 특히 퍼프 시장에서 강제청산 연쇄가 폭발했다. 알트코인은 24시간 내 -60~80%가 속출했고, 현물보다 파생에서 낙폭과 변동이 집중됐다. 패널들은 1987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2010/11 플래시 크래시처럼 “보호 장치가 친(親)경기순응적으로 붕괴를 키운” 고전적 사례가 재현됐다고 평가했다.
5:55 The USDe depeg on Binance. Plus: coordinated attack or market failure?

YQ는 싱가포르 시간 기준 약 5:20 1차 급락(알트 ‘폭포수’) 후, 5:43~5:44 USDe·WBETH·BNB 축에서 2차 충격이 집중됐다고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약 1,600만 달러 상당 USDe가 현물로 덤프되며 디페깅, 이 토큰들과 WBETH·BNB가 증거금 담보로 쓰이던 구조 탓에 추가 청산→가격하락→마크가격 악화의 피드백 루프가 걸렸다. 바이낸스가 며칠 전 BNB/WBETH 오라클 산식 변경(10/14 적용)을 공지한 뒤 생긴 ‘짧은 윈도우’에 대규모 숏·현물 공세가 얹혀 “정교한 마켓 마이크로구조 공략”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 루머 기준, 하이퍼리퀴드에선 100억 달러대 청산, 특정 공세자 수익 1~2억 달러급 가능성도 언급됐다(사후 데이터 확인 필요).


12:57 Why Ram calls it a potential “zero-day hack”

“제로데이 해킹”은 사이버 취약점이 아니라 마켓 구조의 취약 창을 뜻한다. 바이낸스가 외부 컨소스 오라클이나 다수 거래소 가중중간값이 아닌 ‘자체 현물 호가·체결’을 마크가격에 쓰면서, 유동성이 얇아진 주말에 의도적 현물 압박만으로 담보가치와 변동증거금이 무너졌다. 트럼프 뉴스라는 거시 트리거와 주말 유동성 공백이 겹치며 “패치 전까지 통하는” 구조적 익스플로잇이 된 셈이다. 플래시론처럼 ‘정문으로 들어온’ 합법적 공격에 가깝다.


15:38 Are perpetuals the riskiest instruments in crypto?

퍼프는 헤지 수단이라 여겨졌지만, ADL(자동 디레버리징)이 가동되며 이익 중인 숏까지 강제 종료돼 ‘헤지 무력화’가 발생했다. 카운터파티·거래소 리스크가 핵심이며, 델타중립·롱숏·마켓메이킹까지 동시 타격을 받았다. 교차마진·통합계정 탓에 1.5~2배 저레버리지 포지션도 마크가격 급변과 체인식 청산에서 안전하지 않았다. 설계 리스크가 사용자 행동 리스크를 압도한 사례.


18:38 Huge spreads, no liquidity: where were the market makers?

극단 구간에서 호가스프레드가 30%까지 벌어졌고, API 지연·UI 오류와 함께 MM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호가 폭을 넓히거나 철수했다. 얇은 호가곡면에서 강제청산이 추가 물량을 던지며 또 얇아지는 ‘비선형 붕괴’가 전개됐다. 전통시장 비판어인 “팬텀 유동성”과 유사한 현상으로, 평시엔 잘 체결되지만 충격 시 깊이(depth)가 증발한다. 온체인 AMM 유동성은 상대적으로 ‘붙어’있지만, 체인 혼잡·가스비·가격곡선 비선형성으로 대규모 충격 흡수엔 한계가 있다.


22:59 The eerie parallels to a flash crash in U.S. equities 15 years ago

Reg NMS 이후 다중거래소·HFT 확산이 체결 품질을 평시엔 개선했지만 2010/11 플래시 크래시에선 팬텀 유동성이 드러났다. 크립토도 유사 궤적: 혁신이 평균 체결을 개선하면서도 극단 스트레스에선 구조적 안전장치가 부족했다. 차이는 24/7·무허가 시장이라는 점과 청산·디폴트 관리 인프라의 미성숙이다.


25:01 How both longs and shorts got wrecked, and why perps fail as hedging tools

ADL이 거래소 지급능력을 보호하면서 숏 포지션까지 일괄 종료, 반대편 현물·롱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헤지가 사라지는 “가드레일 붕괴”가 발생했다. 다수 거래소가 현물 가격을 마크가격으로 사용해 현물 호가만 밀면 파생 마진이 연쇄 붕괴되는 취약성이 노출됐다. 예: BTC 롱/알트 숏(도지 등) 페어링이 ADL로 숏이 닫히며 넷 익스포저가 급증해 그 자체가 추가 리스크가 됐다.


29:00 What crypto needs to fix its liquidity problem

- 상장 선별: 유동성·시가총액·담보/파생 적합성 기준을 강화, 장꼬리 알트의 퍼프 상장을 자제.
- 오라클: CEX 마크가격에 자체 현물 대신 다중소스·가중중간값·이상치 필터를 도입.
- ADL: 트리거 기준·순서·청산 가격 산식·헤지 연동 여부를 투명화, 최후의 보루로 제한.
- 유동성 공급: 스트레스 구간 호가 유지에 대한 인센티브·리스크 쉐어(보험/디폴트 펀드) 설계.
- DEX: AMM·오더북·오라클의 ‘위기 모드’ 파라미터와 체인 혼잡 대응을 사전 정의.


33:34 How TradFi solved this years ago, and what crypto can learn

CFTC 관할 CCP의 5중 방어: ①변동증거금 ②초기증거금 몰수 ③CCP 자기자본 ④회원 디폴트 펀드(사후 분담금 포함) ⑤회복·정리(경매)다. ‘사회주의’가 아니라 기능적 규제다. 24/7·다거래소 환경에서 서킷브레이커는 상호헤지 포지션의 비대칭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보다 현실적인 시작점은 NASD/FINRA 같은 업계 자율규제기구(SRO)와 표준 디폴트 관리 프레임이다.


36:25 How systemic leverage makes every crash worse

OI가 약 650억 달러로 누적된 가운데, 개별적으로 ‘합리적’인 레버리지가 시스템에선 상관·동조화로 변한다. 루핑(스테이블 담보-재대출 반복) 같은 디파이 숨은 레버리지, 통합계정의 담보공유가 한 번의 가격충격을 전 계정·전 자산군 리퀴데이션으로 확장했다. 행동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구조·규율의 개선이 필요하다(옵션 활용 확대, 마진요건 동적 상향 등).


42:16 Why this proves crypto urgently needs a market structure bill

시장구조 법안은 ‘무엇이 증권인가’ 논쟁을 넘어 마진·청산·디폴트 관리, 상장·오라클·공시 표준을 포괄해야 한다. 정부 셧다운으로 아이러니하게 논의가 지연됐지만, 이번 사건은 CFTC/SEC의 역할분담과 CCP형 보호장치의 필요성을 실증했다. 디파이의 예외와 상호운용을 어디까지 인정할지 역시 핵심 설계 포인트다.


47:13 Why Ram says Hyperliquid came out as the winner

하이퍼리퀴드는 가동 안정성을 입증했고(HLP 볼트가 약 4천만 달러 수익 추정), 대규모 체결을 소화했다는 점에서 ‘운영상 승자’로 거론됐다. 다만 파생은 제로섬이고, ADL에 휩쓸린 사용자 피해가 컸다. 바이낸스는 사후 보전(약 2.83억 달러)을 시사하며 평판 리스크를 부담. 일부 디파이 퍼프는 USDe 가격을 하드코딩해 충격을 피했는데, 이는 ‘실제 디페깅’ 시 반대로 시스템 리스크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50:14 Outlook for prices and volatility in the coming days

중국 희토류 수출 규제 오해 해소, 트럼프의 톤다운으로 리스크오프가 진정되며 크립토도 반등. 램은 “대규모 강제청산은 통상적으로 추세 재개에 우호적”이라며 전술적 강세를 제시했다. 고래 매물대(비트코인 125k)에서 분배가 있었지만, 같은 주체가 하락 ‘위크’에서 매수한다는 점도 지적. 은행 실적·소비 견조, 대기자금의 추격 매수 가능성이 변동성 정상화와 함께 상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았다.


1:00:04 Will insurance funds rise after this?

CEX의 ‘마켓메이커 볼트’와 ‘진짜 보험/디폴트 펀드’를 구분해야 한다. ADL을 줄이고 청산 잔여위험을 흡수하는 디폴트 펀드(사후 분담 포함)를 표준화하는 논의가 불가피하다. 디파이에서도 보험금고의 온체인 거버넌스·리밸런싱 룰이 필요한 시점. 거래소 간 공조와 공시 일원화가 신뢰 회복의 시작점이다.
1:02:18 Why YQ says it’ll take a long time to recover from the damage

알트 빌더·소규모 펀드·리테일이 80~90% 급락을 맞으며 생태계의 ‘모세혈관’이 손상됐다. 대형 체인은 월가 자금으로 버티겠지만, 장꼬리 자산의 유동성·상장·사용자 획득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거래소는 상장 심사(오라클·담보 적합성 포함)를 재정비해야 하고, 시장은 BTC/ETH/SOL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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