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8 "Unpleasant Smell": Bankruptcies Hit Shadow Banking World
First Brands의 부채가 초기 60~70억 달러로 알려졌다가 120억 달러로 불어난 사례, 트라이컬러 파산은 ‘사모신용=불투명’의 전형을 보여준다. 연준 H.8 통계의 대규모 재분류로, 은행의 C&I 대출 증가로 보였던 부분이 사실은 ‘비예금기관(Non-depository institutions)’ 대출이었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은행 대출 비중은 2015~16년 <5%에서 최근 13%로 급등. 은행이 PE/SPV 같은 금융차량에 빌려준 대출을 ‘실물기업(C&I)’로 잘못 분류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PIK 노트 비중 상승, 듀 딜리전스 약화, “투자등급 사모신용”이라는 모순어, “다들 하니까 안전하다”식 군집행동은 2006년 AAA 트랜치가 100 근처에서 버티다 한 번에 무너진 장면을 연상시킨다. “사모신용 ETF에 아이 학자금 2만 달러를 넣겠느냐”는 수사에서 위험-보상 비대칭을 꼬집는다.
08:28 Echoes of 2007 In Unregulated Private Credit?
평판기관 인센티브 왜곡, 은행의 수수료 탐닉, 규제 밖 사모신용 팽창은 ‘빅 쇼트’의 데자뷔다. 소형·중형은행이 구조가 복잡한 팩토링/리인보이싱 거래에서 손실을 내는 모습은 2007년 CDO 조기 손실과 닮았다. 시장은 보통 ‘정면 가격 붕괴’가 아니라 ‘신뢰의 천천한 침식(물방울 고문)’으로 꺾인다. 20% 하락은 역사적으로 드문 일도 아니다. 규제당국과 회계법인조차 SPV를 모두 파악 못 하는 현실, 심지어 AI 보조감사에 대한 냉소까지 더해지며 “불쾌한 냄새가 나는” 구간이라는 경고가 이어진다.
17:24 Declining Reserves & Non-bank Liquidity Risks
미 은행 준비금은 약 3조 달러, 명목 GDP 대비 약 9.7%로 하락. 프라이머리 딜러 레포 잔액(약 3조 달러)과의 비율은 2019년 초(레포 스트레스) 이후 최악 수준이다. 상설 레포기구가 있지만 “충분(reserve ample)은 언제든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은행은 위기 시 신용한도를 줄이고 마진을 올리며, 연준 창구 접근이 불가능한 비은행은 급격한 유동성 경색을 맞는다. 소비자 측면에선 신용카드·오토·학자금 연체가 올라오고, 10월부터 학자금 임금압류 재개로 가처분이 줄어든다. 컨퍼런스보드의 휴가 신뢰·일자리 풍부 지표도 악화. 표면적 PCE 강세 뒤에 의료·교육·보험 같은 비자발 소비 비중이 커졌고, AI 관련 투자로 숫자는 부풀지만 체감경기는 엇갈린다.
25:24 "Ponzi Scheme" In AI CapEx?
AI 설비투자가 ‘사막의 공항’ 같은 과잉·오투자일 수 있다는 문제제기. 닷컴은 약 4년, 철도는 더 길었지만 파산이 속출했다. 현재 대형 테크의 FCF가 설비투자로 깎이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만으로 버티기엔 부담이 크다. OpenAI의 매출 대비 보상·옵션·마케팅 비용 급증 사례를 들며 “언제 현금배당으로 보상받을 것인가”를 묻는다. 중앙은행의 ‘풋’은 희박해졌고, 전 세계 대차대조표는 팬데믹 고점 대비 8~10조 달러 축소(QT)됐다. 주식은 버텼지만, 이는 단기물 위주 발행/수요로 상쇄됐을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빨리 지을 수 있기에 투자 사이클 고점이 빨리 오는 역설도 있다. 엔비디아 과대평가 논쟁까지 포함하면 주가의 ‘펀치’ 위험은 여전하다.
26:38 China's Economic Woes
중국 가계는 대출 증가율이 0% 근처로 식고, 예금은 약 10% 증가해 디레버리징 중. 부동산 레버리지는 가계보다 기업·지방투융자(LGFV)에 집중돼 있었다. 수출이 GDP를 지탱했지만, 중국의 GDP 회계는 감가상각을 반영하지 않아 인프라의 실질가치 하락이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다. 제조업 과잉공급, 보조금(필요시 IMF 추정 GDP의 5%)과 ‘사실상의 관세’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지만, 미·유럽의 관세·제한은 강화되는 추세다. 위안화는 달러에 근접 고정됐지만, 통화바스켓에선 상당폭 약세이며 유로/위안은 8.3~8.4대로 올라 유럽 수입물가 디스인플레이션을 자극한다. 9개 분기 연속 디플레 환경에서, 더 큰 부양 없이는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39:03 "Shadow QE" In China
중국의 국채금리가 낮은 건 경기호조가 아니라 ‘섀도우 QE’ 때문이다. 지급준비율(RRR) 인하, 레포 라인 확대, 은행의 국채 매입 동원으로 정부차입을 소화한다. 올해 총사회융자(TSF) 중 정부부문이 약 60%를 차지(과거 10~15%). 그러나 자금은 신규 수요가 아니라 지방정부의 장부외(LGFV) 부채·거래처 미지급금을 메우는 데 쓰인다. 에버그란데의 경우 3천억 달러 부채 중 은행·채권은 900억, 나머지는 거래처 채무였다. 이런 ‘메움’은 경기부양과 다른 성격으로, 소비·투자에 곧바로 승수효과를 내지 못한다. “우리가 아는 의미의 재정부양은 아니다”는 진단이 핵심.
46:18 Finding Value In Global Bonds
연준의 ‘과매파-되돌림’ 파동 속에서, 올해 금리는 상·하반기 두 차례 기회를 줬다. 이제 연말 10주를 앞두고 포지션은 더 선택적으로 변한다. 미국 2s30s, 달러(역), S&P가 비슷한 패턴을 보여왔고, ‘완만한 스티프닝+달러 약세’가 다시 반전될 경우, 주식·크레딧 스프레드·소비가 동반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보드에 올릴 체크리스트로는 유가, 중국 수요(중국은 구리 소비 50%·여전히 철강 1억 톤 수출), 원자재 ‘미니 랠리’ 지속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상대가치 측면에서 뉴질랜드 금리는 이미 크게 하락했고, 다른 시장은 아직 기회 탐색 구간이다.
50:04 Bull Case For Sovereign Bonds of U.K., Australia, and Japan (JGBs)
- 영국: 재정여력 제약으로 ‘준(準)긴축’ 불가피. 30년물 명목 수익률이 5%대 중후반(포워드 기준 약 5.5%)에 형성돼 글로벌 대비 매력적. 금리곡선 형태 덕에 65세 합산 연금(annuity)이 연 8%대 지급이 가능(미국은 대략 6%대).
- 호주: 30년물 약 5% 전후, 부채동학·구조적 성장률 대비 상대가치 매력.
- 일본: 물가가 예상보다 더 둔화될 경우, YCC 종료 이후 장기 JGB 롱의 리프라이싱 여지. 이 시나리오에선 달러 강세가 동행할 공산이 크고, 글로벌 디스인플레 압력이 재부각될 수 있다.
- 미국: 프론트엔드에 내재된 컷이 많아 ‘페인 트레이드’는 커브 플래트닝과 달러 강세 쪽. 듀레이션 롱은 비미국 쪽에서 베타/캐리 대비 효율이 더 좋다는 견해다.
56:06 "Farcical" Tariff Outlook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반론. 미국 수출은 GDP의 약 12%로 독일·한국(수출/GDP 50% 안팎) 대비 거시 민감도가 낮다. 트럼프식 ‘제조업 수출’ 강조는 서비스 무역을 간과한다. 제약의 경우, 아일랜드에서 물량을 생산·리스트가로 미국 자회사에 판매해 이익을 아일랜드에 쌓는 구조가 EU의 대미 흑자를 키운다(가격 설정·IP의 회계 처리). 외환만으로 공급망·생산기지 전환은 어렵다. 거시적으로 더 중요한 건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 달러 강세·달러 유동성 축소는 글로벌 차입자(특히 단기부채·헤지비용 민감)에게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현재 1y1y 포워드 기준으로도 비미국 금리 하락 여지가 더 크고, 달러 숏은 캐리가 역풍이다. 해외 투자자의 기록적 달러 헤지 비중은 ‘상방 옵션’을 줄였고, 강달러 재개는 포지션·정책 양쪽에 모두 고통을 준다.
59:49 Sell Signals on Gold?
DeMark 지표 기반으로 금에 단기 매도 시그널이 점등됐다는 코멘트. 절대 뷰라기보다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차원의 신호로 해석된다.
https://youtu.be/shBRT9qi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First Brands의 부채가 초기 60~70억 달러로 알려졌다가 120억 달러로 불어난 사례, 트라이컬러 파산은 ‘사모신용=불투명’의 전형을 보여준다. 연준 H.8 통계의 대규모 재분류로, 은행의 C&I 대출 증가로 보였던 부분이 사실은 ‘비예금기관(Non-depository institutions)’ 대출이었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은행 대출 비중은 2015~16년 <5%에서 최근 13%로 급등. 은행이 PE/SPV 같은 금융차량에 빌려준 대출을 ‘실물기업(C&I)’로 잘못 분류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PIK 노트 비중 상승, 듀 딜리전스 약화, “투자등급 사모신용”이라는 모순어, “다들 하니까 안전하다”식 군집행동은 2006년 AAA 트랜치가 100 근처에서 버티다 한 번에 무너진 장면을 연상시킨다. “사모신용 ETF에 아이 학자금 2만 달러를 넣겠느냐”는 수사에서 위험-보상 비대칭을 꼬집는다.
08:28 Echoes of 2007 In Unregulated Private Credit?
평판기관 인센티브 왜곡, 은행의 수수료 탐닉, 규제 밖 사모신용 팽창은 ‘빅 쇼트’의 데자뷔다. 소형·중형은행이 구조가 복잡한 팩토링/리인보이싱 거래에서 손실을 내는 모습은 2007년 CDO 조기 손실과 닮았다. 시장은 보통 ‘정면 가격 붕괴’가 아니라 ‘신뢰의 천천한 침식(물방울 고문)’으로 꺾인다. 20% 하락은 역사적으로 드문 일도 아니다. 규제당국과 회계법인조차 SPV를 모두 파악 못 하는 현실, 심지어 AI 보조감사에 대한 냉소까지 더해지며 “불쾌한 냄새가 나는” 구간이라는 경고가 이어진다.
17:24 Declining Reserves & Non-bank Liquidity Risks
미 은행 준비금은 약 3조 달러, 명목 GDP 대비 약 9.7%로 하락. 프라이머리 딜러 레포 잔액(약 3조 달러)과의 비율은 2019년 초(레포 스트레스) 이후 최악 수준이다. 상설 레포기구가 있지만 “충분(reserve ample)은 언제든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은행은 위기 시 신용한도를 줄이고 마진을 올리며, 연준 창구 접근이 불가능한 비은행은 급격한 유동성 경색을 맞는다. 소비자 측면에선 신용카드·오토·학자금 연체가 올라오고, 10월부터 학자금 임금압류 재개로 가처분이 줄어든다. 컨퍼런스보드의 휴가 신뢰·일자리 풍부 지표도 악화. 표면적 PCE 강세 뒤에 의료·교육·보험 같은 비자발 소비 비중이 커졌고, AI 관련 투자로 숫자는 부풀지만 체감경기는 엇갈린다.
25:24 "Ponzi Scheme" In AI CapEx?
AI 설비투자가 ‘사막의 공항’ 같은 과잉·오투자일 수 있다는 문제제기. 닷컴은 약 4년, 철도는 더 길었지만 파산이 속출했다. 현재 대형 테크의 FCF가 설비투자로 깎이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만으로 버티기엔 부담이 크다. OpenAI의 매출 대비 보상·옵션·마케팅 비용 급증 사례를 들며 “언제 현금배당으로 보상받을 것인가”를 묻는다. 중앙은행의 ‘풋’은 희박해졌고, 전 세계 대차대조표는 팬데믹 고점 대비 8~10조 달러 축소(QT)됐다. 주식은 버텼지만, 이는 단기물 위주 발행/수요로 상쇄됐을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빨리 지을 수 있기에 투자 사이클 고점이 빨리 오는 역설도 있다. 엔비디아 과대평가 논쟁까지 포함하면 주가의 ‘펀치’ 위험은 여전하다.
26:38 China's Economic Woes
중국 가계는 대출 증가율이 0% 근처로 식고, 예금은 약 10% 증가해 디레버리징 중. 부동산 레버리지는 가계보다 기업·지방투융자(LGFV)에 집중돼 있었다. 수출이 GDP를 지탱했지만, 중국의 GDP 회계는 감가상각을 반영하지 않아 인프라의 실질가치 하락이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다. 제조업 과잉공급, 보조금(필요시 IMF 추정 GDP의 5%)과 ‘사실상의 관세’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지만, 미·유럽의 관세·제한은 강화되는 추세다. 위안화는 달러에 근접 고정됐지만, 통화바스켓에선 상당폭 약세이며 유로/위안은 8.3~8.4대로 올라 유럽 수입물가 디스인플레이션을 자극한다. 9개 분기 연속 디플레 환경에서, 더 큰 부양 없이는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39:03 "Shadow QE" In China
중국의 국채금리가 낮은 건 경기호조가 아니라 ‘섀도우 QE’ 때문이다. 지급준비율(RRR) 인하, 레포 라인 확대, 은행의 국채 매입 동원으로 정부차입을 소화한다. 올해 총사회융자(TSF) 중 정부부문이 약 60%를 차지(과거 10~15%). 그러나 자금은 신규 수요가 아니라 지방정부의 장부외(LGFV) 부채·거래처 미지급금을 메우는 데 쓰인다. 에버그란데의 경우 3천억 달러 부채 중 은행·채권은 900억, 나머지는 거래처 채무였다. 이런 ‘메움’은 경기부양과 다른 성격으로, 소비·투자에 곧바로 승수효과를 내지 못한다. “우리가 아는 의미의 재정부양은 아니다”는 진단이 핵심.
46:18 Finding Value In Global Bonds
연준의 ‘과매파-되돌림’ 파동 속에서, 올해 금리는 상·하반기 두 차례 기회를 줬다. 이제 연말 10주를 앞두고 포지션은 더 선택적으로 변한다. 미국 2s30s, 달러(역), S&P가 비슷한 패턴을 보여왔고, ‘완만한 스티프닝+달러 약세’가 다시 반전될 경우, 주식·크레딧 스프레드·소비가 동반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보드에 올릴 체크리스트로는 유가, 중국 수요(중국은 구리 소비 50%·여전히 철강 1억 톤 수출), 원자재 ‘미니 랠리’ 지속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상대가치 측면에서 뉴질랜드 금리는 이미 크게 하락했고, 다른 시장은 아직 기회 탐색 구간이다.
50:04 Bull Case For Sovereign Bonds of U.K., Australia, and Japan (JGBs)
- 영국: 재정여력 제약으로 ‘준(準)긴축’ 불가피. 30년물 명목 수익률이 5%대 중후반(포워드 기준 약 5.5%)에 형성돼 글로벌 대비 매력적. 금리곡선 형태 덕에 65세 합산 연금(annuity)이 연 8%대 지급이 가능(미국은 대략 6%대).
- 호주: 30년물 약 5% 전후, 부채동학·구조적 성장률 대비 상대가치 매력.
- 일본: 물가가 예상보다 더 둔화될 경우, YCC 종료 이후 장기 JGB 롱의 리프라이싱 여지. 이 시나리오에선 달러 강세가 동행할 공산이 크고, 글로벌 디스인플레 압력이 재부각될 수 있다.
- 미국: 프론트엔드에 내재된 컷이 많아 ‘페인 트레이드’는 커브 플래트닝과 달러 강세 쪽. 듀레이션 롱은 비미국 쪽에서 베타/캐리 대비 효율이 더 좋다는 견해다.
56:06 "Farcical" Tariff Outlook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반론. 미국 수출은 GDP의 약 12%로 독일·한국(수출/GDP 50% 안팎) 대비 거시 민감도가 낮다. 트럼프식 ‘제조업 수출’ 강조는 서비스 무역을 간과한다. 제약의 경우, 아일랜드에서 물량을 생산·리스트가로 미국 자회사에 판매해 이익을 아일랜드에 쌓는 구조가 EU의 대미 흑자를 키운다(가격 설정·IP의 회계 처리). 외환만으로 공급망·생산기지 전환은 어렵다. 거시적으로 더 중요한 건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 달러 강세·달러 유동성 축소는 글로벌 차입자(특히 단기부채·헤지비용 민감)에게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현재 1y1y 포워드 기준으로도 비미국 금리 하락 여지가 더 크고, 달러 숏은 캐리가 역풍이다. 해외 투자자의 기록적 달러 헤지 비중은 ‘상방 옵션’을 줄였고, 강달러 재개는 포지션·정책 양쪽에 모두 고통을 준다.
59:49 Sell Signals on Gold?
DeMark 지표 기반으로 금에 단기 매도 시그널이 점등됐다는 코멘트. 절대 뷰라기보다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차원의 신호로 해석된다.
https://youtu.be/shBRT9qi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Bankruptcy Cycle Begins | Patrick Perret-Green on Shadow Banking Bust, China, & Bond Bull Case
Today'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Teucrium. Learn more at: https://bit.ly/4gfI0fe
Patrick Perret-Green of PPG Macro is a veteran macro trader and analyst. He joins us today to share his concern over two recent high-profile bankruptcies that have caused…
Patrick Perret-Green of PPG Macro is a veteran macro trader and analyst. He joins us today to share his concern over two recent high-profile bankruptcies that have caused…
❤1
How Stablecoins Will Disrupt The Entire Global Economy (Soon) - Ran Goldi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월 2,000억 달러가 흐르는 ‘새 결제 레일’이며, 파이어블록스는 이를 연결하는 SWIFT형 네트워크를 실전 배치 중이다.
2. 결제의 미래는 상호운용성과 ‘가역성’을 갖춘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수렴한다. 온체인에서도 카드 네트워크처럼 규칙집과 분쟁해결이 필요하다.
3. 에이전틱(Agentic) 결제와 x402 같은 표준의 부상, Stripe·Cloudflare의 진입은 거대 수요 촉발 신호다. 보안·라스트마일을 쥔 인프라가 승자다.
블록체인은 ‘새 결제 레일’: 파이어블록스의 인프라 테제
란 골디는 블록체인을 기존의 와이어·페이먼트 네트워크와 나란히 놓이는 또 하나의 결제 레일로 정의한다. 파이어블록스의 본질은 이 레일에 접속하려는 은행·핀테크·결제사가 요구하는 보안, 거버넌스, 운영툴을 제공하는 인프라 사업자다. 통신 인프라의 진화가 음성·문자·영상·밈까지 가능케 했듯, 결제 인프라의 업그레이드가 더 빠르고 유연한 금융 UX를 만든다는 관점이다. 골디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의 70%가 파이어블록스를 사용하고, 올해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약 15%, 총액 5조 달러 규모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다(자체 추정치). 이 포지셔닝이 차세대 결제 수요(스테이블코인, RWA, 에이전틱 결제)의 수혜를 직접 흡수하는 논리적 기반이 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월 2,000억 달러가 흐르는 ‘새 결제 레일’이며, 파이어블록스는 이를 연결하는 SWIFT형 네트워크를 실전 배치 중이다.
2. 결제의 미래는 상호운용성과 ‘가역성’을 갖춘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수렴한다. 온체인에서도 카드 네트워크처럼 규칙집과 분쟁해결이 필요하다.
3. 에이전틱(Agentic) 결제와 x402 같은 표준의 부상, Stripe·Cloudflare의 진입은 거대 수요 촉발 신호다. 보안·라스트마일을 쥔 인프라가 승자다.
블록체인은 ‘새 결제 레일’: 파이어블록스의 인프라 테제
란 골디는 블록체인을 기존의 와이어·페이먼트 네트워크와 나란히 놓이는 또 하나의 결제 레일로 정의한다. 파이어블록스의 본질은 이 레일에 접속하려는 은행·핀테크·결제사가 요구하는 보안, 거버넌스, 운영툴을 제공하는 인프라 사업자다. 통신 인프라의 진화가 음성·문자·영상·밈까지 가능케 했듯, 결제 인프라의 업그레이드가 더 빠르고 유연한 금융 UX를 만든다는 관점이다. 골디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의 70%가 파이어블록스를 사용하고, 올해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약 15%, 총액 5조 달러 규모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다(자체 추정치). 이 포지셔닝이 차세대 결제 수요(스테이블코인, RWA, 에이전틱 결제)의 수혜를 직접 흡수하는 논리적 기반이 된다.
‘스테이블코인용 SWIFT’: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의 실체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이나 신규 L1이 아니라, 파이어블록스에 온보딩된 사업자 간 신뢰·메시징·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한 연결망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 온·오프램프, 현지 정산 파트너(예: 멕시코, 싱가포르, 브라질)를 카탈로그처럼 노출하고, 고객(결제사·핀테크)이 콘솔/API에서 1-클릭으로 계정 개설·연동해 스테이블코인 송금→현지 통화 정산까지 엔드투엔드 자동화한다.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체인 간 브릿지, 메시지 전달)은 체인링크·웜홀 같은 플레이어가 채우고, 파이어블록스는 은행 간 메시징, KYC, 라스트마일 지불, 정산 데이터 표준화 등 체인 밖 상호운용성의 공백을 메운다. 비자는 가맹점-인수사 네트워크를, 스위프트는 은행 간 메시징을 표준화했듯,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오프체인 운영 규칙과 라우팅을 구축하는 접근이다.
은행·정부의 채택: 스테이블코인에서 토큰화 예금으로, 그리고 상호운용성
은행은 1:1 준비금형 스테이블코인이 대차대조표 수익모델(재예치·대출)을 갉아먹는다는 이유로 본능적으로 꺼리지만, ‘새 레일’ 접속은 피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실험이 진행되고, 중기적으로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 같은 모델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유럽 주요 은행들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처럼 ‘은행 간 상호운용성’이 초기 설계에 포함되는 흐름도 가속 중이다. 골디는 같은 인프라(파이어블록스)를 쓰는 은행들이 초기부터 상호운용성을 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이미 분석·보관 툴(예: 체인애널리시스, 커스터디 인프라)을 활용해 왔고, 결제 기업→핀테크→은행→정부로 확산되는 수요 곡선에 따라 공공부문용 보안 클라우드(아마존 GovCloud 유사)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월 2,000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플로우의 해부
파이어블록스는 월 약 2,00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처리하며, 연간 2.7조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본다. 이 중 약 50%는 거래(거래소, OTC, 헤지펀드), 나머지 50%는 실물 결제다. 결제 쪽은 월드페이, 비자, 브리지(Stripe 파워링), 오픈페이드, 조디아 마켓츠 같은 B2B 결제사가 주도한다. 특징은 온체인 송금 그 자체보다는 ‘현지 통화 전환·송금’의 라스트마일 성능, 정산 데이터의 표준화, 대량 지갑·자산 관리의 엔터프라이즈 보안이 실사용을 견인한다는 점이다.
B2B 크로스보더와 라스트마일: 컨듀잇(브라질)–싱가포르 정산 사례
브라질의 B2B 크로스보더 전문 컨듀잇은 수입 컨테이너 대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한다. 브라질 헤알→스테이블코인 변환 후,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 카탈로그에서 싱가포르 정산 파트너(예: 조디아 마켓츠)를 선택·연동한다.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면 파트너가 SGD로 환전해 수취인에게 지급한다. 고객사는 현지 언어·규제·관계망 없이 국경 간 지급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모든 거래·정산 데이터를 동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한다. 이 ‘원클릭 라우팅+표준화 정산’이 네트워크의 가장 실용적인 가치 제안이다.
크리에이터·긱 이코노미·페이롤에서 리미턴스로: 성장 곡선의 다음 구간
결제 볼륨 중 약 40%는 B2B, 약 25%는 긱·크리에이터 지급 및 대량 페이롤이다. 스케일 AI처럼 수만~수십만 건의 대금 지급이 필요한 플랫폼은 브리지(=Stripe 연동)와 파이어블록스를 통해 대량 지급을 자동화한다. 다음 3~6개월의 성장은 리미턴스(해외송금) 사업자가 견인할 전망이다. 이미 Remitly, 머니그램 등은 온체인 결제로 전환을 시작했고, 이는 전통적으로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에 해당한다. ‘웨스턴유니온이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시나리오가 점점 현실화되는 셈이다.
온체인에서의 ‘가역 결제’: 불가역성 신화 넘어, 규칙집과 분쟁해결의 프로그래밍
P2P 송금의 영구성은 수용 가능하지만, 상거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분쟁해결(차지백·환불)이 필수다. 골디는 비자/마스터카드, SWIFT, Pix처럼 ‘환불 규칙집(rulebook)’과 메시징을 온체인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본다. 신원·거래의 정합성 검증을 프로그램화하면 은행 간 확인·회수 프로세스는 2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분산합의·거버넌스를 유지한 채 가역성·중재를 레이어링하는 설계 문제라는 입장이다. Circle의 가역 USDC 탐색도 같은 문맥에서 이해된다.
에이전틱 결제 스택: HTTP 402(x402), MCP 서버, 그리고 ‘지갑의 마이크로화’
코인베이스가 제안한 HTTP 402(‘Payment Required’)의 부활(x402)은 브라우저/에이전트가 로그인·리다이렉트 없이 마이크로페이먼트를 자동 처리하는 웹 결제 표준의 서막이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에이전틱 웹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구상, 각종 MCP 서버(모델/에이전트가 앱과 통신하는 표면)의 확산이 맞물린다. 파이어블록스의 로드맵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유지한 채 초경량 지갑을 대량 내장’하는 것: 이미 고객사용으로 10억+ 지갑을 발급했고, 에이전트에 탑재 가능한 마이크로 월렛을 더 작고 빠르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연간 4,000만 달러 보안 투자, 50명 규모의 레드팀/시큐리티 엔지니어링으로 ‘돈을 안전하게 움직이는 것’의 난이도를 강조한다.
클라우드플레어·스트라이프의 진입: 위협인가, 수요 증폭 장치인가
클라우드플레어의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틱 SDK는 파이어블록스에 위협이기보다 총수요 확대 요인으로 본다. 대규모 지갑 발급·자산 이동·보안 거버넌스는 여전히 전문 인프라의 영역이며, 스택이 커질수록 파트너십 기회가 커진다는 시각이다. Stripe의 Bridge·Privy 인수(총액 약 15억 달러)와 Tempo 체인은 ‘AI×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대형 분배망을 선점하려는 전형적 빅테크 플레이로 해석된다. 타 결제사들이 Tempo를 채택할 유인은 제한적일 수 있어(경쟁사 종속 이슈) ‘포크/대체 스택’의 공진화가 유력하다. 다만 Stripe가 에이전틱 결제의 기본 레일을 깔면, 그 위 트래픽의 프로세싱·보안·정산을 둘러싼 B2B 기회는 오히려 확대된다.
네오뱅크 메타: 기존 핀테크의 ‘인프라 점프’와 승자 조건
스테이블 예치·온체인 이자, 즉시 송금, 카드 캐시백, 담보대출을 결합한 크립토 네오뱅크가 ‘리볼루트 2.0’으로 부상 중이다(와이어엑스, 코코, Dollar, Cheaper Cash 등). 1세대 핀테크는 은행 위에 UX를 얹었지만, 이제는 실시간 결제·온체인 정산·에이전틱 지갑을 전제로 한 인프라 점프가 필요하다. 일부는 자체 거래소/토큰화 역량을 내재화하며 성공적으로 전환(리볼루트, 로빈후드)하겠지만, 다수는 레거시 규제·시스템의 마찰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핵심은 24/7 정산/리스크 관리, 온·오프램프 품질, 그리고 대량 지갑 보안을 엔터프라이즈 표준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프로토콜·체인 선택의 실용론: 폴리곤과의 협업 포인트
파이어블록스는 폴리곤을 초기에 결제용 체인으로 붙잡고, 결제 친화적 프로토콜(수수료, TPS, UX)과 유동성 레이어를 함께 설계·확장해 왔다. 폴리곤은 트렌드 추종보다 결제 실사용을 위한 프로토콜 작업을 4년 이상 지속했고, 온보딩/라스트마일에서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결제 인프라의 관점에서 체인 선택은 ‘탈중앙성 논쟁’보다 결제 품질(QoS), 도구 성숙도,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좌우한다는 실용론이 반영돼 있다.
https://youtu.be/YBwPGLg5oU4 2시간 전 업로드 됨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이나 신규 L1이 아니라, 파이어블록스에 온보딩된 사업자 간 신뢰·메시징·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한 연결망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 온·오프램프, 현지 정산 파트너(예: 멕시코, 싱가포르, 브라질)를 카탈로그처럼 노출하고, 고객(결제사·핀테크)이 콘솔/API에서 1-클릭으로 계정 개설·연동해 스테이블코인 송금→현지 통화 정산까지 엔드투엔드 자동화한다.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체인 간 브릿지, 메시지 전달)은 체인링크·웜홀 같은 플레이어가 채우고, 파이어블록스는 은행 간 메시징, KYC, 라스트마일 지불, 정산 데이터 표준화 등 체인 밖 상호운용성의 공백을 메운다. 비자는 가맹점-인수사 네트워크를, 스위프트는 은행 간 메시징을 표준화했듯,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오프체인 운영 규칙과 라우팅을 구축하는 접근이다.
은행·정부의 채택: 스테이블코인에서 토큰화 예금으로, 그리고 상호운용성
은행은 1:1 준비금형 스테이블코인이 대차대조표 수익모델(재예치·대출)을 갉아먹는다는 이유로 본능적으로 꺼리지만, ‘새 레일’ 접속은 피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실험이 진행되고, 중기적으로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 같은 모델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유럽 주요 은행들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처럼 ‘은행 간 상호운용성’이 초기 설계에 포함되는 흐름도 가속 중이다. 골디는 같은 인프라(파이어블록스)를 쓰는 은행들이 초기부터 상호운용성을 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이미 분석·보관 툴(예: 체인애널리시스, 커스터디 인프라)을 활용해 왔고, 결제 기업→핀테크→은행→정부로 확산되는 수요 곡선에 따라 공공부문용 보안 클라우드(아마존 GovCloud 유사)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월 2,000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플로우의 해부
파이어블록스는 월 약 2,00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처리하며, 연간 2.7조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본다. 이 중 약 50%는 거래(거래소, OTC, 헤지펀드), 나머지 50%는 실물 결제다. 결제 쪽은 월드페이, 비자, 브리지(Stripe 파워링), 오픈페이드, 조디아 마켓츠 같은 B2B 결제사가 주도한다. 특징은 온체인 송금 그 자체보다는 ‘현지 통화 전환·송금’의 라스트마일 성능, 정산 데이터의 표준화, 대량 지갑·자산 관리의 엔터프라이즈 보안이 실사용을 견인한다는 점이다.
B2B 크로스보더와 라스트마일: 컨듀잇(브라질)–싱가포르 정산 사례
브라질의 B2B 크로스보더 전문 컨듀잇은 수입 컨테이너 대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한다. 브라질 헤알→스테이블코인 변환 후,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 카탈로그에서 싱가포르 정산 파트너(예: 조디아 마켓츠)를 선택·연동한다.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면 파트너가 SGD로 환전해 수취인에게 지급한다. 고객사는 현지 언어·규제·관계망 없이 국경 간 지급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모든 거래·정산 데이터를 동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한다. 이 ‘원클릭 라우팅+표준화 정산’이 네트워크의 가장 실용적인 가치 제안이다.
크리에이터·긱 이코노미·페이롤에서 리미턴스로: 성장 곡선의 다음 구간
결제 볼륨 중 약 40%는 B2B, 약 25%는 긱·크리에이터 지급 및 대량 페이롤이다. 스케일 AI처럼 수만~수십만 건의 대금 지급이 필요한 플랫폼은 브리지(=Stripe 연동)와 파이어블록스를 통해 대량 지급을 자동화한다. 다음 3~6개월의 성장은 리미턴스(해외송금) 사업자가 견인할 전망이다. 이미 Remitly, 머니그램 등은 온체인 결제로 전환을 시작했고, 이는 전통적으로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에 해당한다. ‘웨스턴유니온이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시나리오가 점점 현실화되는 셈이다.
온체인에서의 ‘가역 결제’: 불가역성 신화 넘어, 규칙집과 분쟁해결의 프로그래밍
P2P 송금의 영구성은 수용 가능하지만, 상거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분쟁해결(차지백·환불)이 필수다. 골디는 비자/마스터카드, SWIFT, Pix처럼 ‘환불 규칙집(rulebook)’과 메시징을 온체인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본다. 신원·거래의 정합성 검증을 프로그램화하면 은행 간 확인·회수 프로세스는 2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분산합의·거버넌스를 유지한 채 가역성·중재를 레이어링하는 설계 문제라는 입장이다. Circle의 가역 USDC 탐색도 같은 문맥에서 이해된다.
에이전틱 결제 스택: HTTP 402(x402), MCP 서버, 그리고 ‘지갑의 마이크로화’
코인베이스가 제안한 HTTP 402(‘Payment Required’)의 부활(x402)은 브라우저/에이전트가 로그인·리다이렉트 없이 마이크로페이먼트를 자동 처리하는 웹 결제 표준의 서막이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에이전틱 웹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구상, 각종 MCP 서버(모델/에이전트가 앱과 통신하는 표면)의 확산이 맞물린다. 파이어블록스의 로드맵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유지한 채 초경량 지갑을 대량 내장’하는 것: 이미 고객사용으로 10억+ 지갑을 발급했고, 에이전트에 탑재 가능한 마이크로 월렛을 더 작고 빠르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연간 4,000만 달러 보안 투자, 50명 규모의 레드팀/시큐리티 엔지니어링으로 ‘돈을 안전하게 움직이는 것’의 난이도를 강조한다.
클라우드플레어·스트라이프의 진입: 위협인가, 수요 증폭 장치인가
클라우드플레어의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틱 SDK는 파이어블록스에 위협이기보다 총수요 확대 요인으로 본다. 대규모 지갑 발급·자산 이동·보안 거버넌스는 여전히 전문 인프라의 영역이며, 스택이 커질수록 파트너십 기회가 커진다는 시각이다. Stripe의 Bridge·Privy 인수(총액 약 15억 달러)와 Tempo 체인은 ‘AI×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대형 분배망을 선점하려는 전형적 빅테크 플레이로 해석된다. 타 결제사들이 Tempo를 채택할 유인은 제한적일 수 있어(경쟁사 종속 이슈) ‘포크/대체 스택’의 공진화가 유력하다. 다만 Stripe가 에이전틱 결제의 기본 레일을 깔면, 그 위 트래픽의 프로세싱·보안·정산을 둘러싼 B2B 기회는 오히려 확대된다.
네오뱅크 메타: 기존 핀테크의 ‘인프라 점프’와 승자 조건
스테이블 예치·온체인 이자, 즉시 송금, 카드 캐시백, 담보대출을 결합한 크립토 네오뱅크가 ‘리볼루트 2.0’으로 부상 중이다(와이어엑스, 코코, Dollar, Cheaper Cash 등). 1세대 핀테크는 은행 위에 UX를 얹었지만, 이제는 실시간 결제·온체인 정산·에이전틱 지갑을 전제로 한 인프라 점프가 필요하다. 일부는 자체 거래소/토큰화 역량을 내재화하며 성공적으로 전환(리볼루트, 로빈후드)하겠지만, 다수는 레거시 규제·시스템의 마찰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핵심은 24/7 정산/리스크 관리, 온·오프램프 품질, 그리고 대량 지갑 보안을 엔터프라이즈 표준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프로토콜·체인 선택의 실용론: 폴리곤과의 협업 포인트
파이어블록스는 폴리곤을 초기에 결제용 체인으로 붙잡고, 결제 친화적 프로토콜(수수료, TPS, UX)과 유동성 레이어를 함께 설계·확장해 왔다. 폴리곤은 트렌드 추종보다 결제 실사용을 위한 프로토콜 작업을 4년 이상 지속했고, 온보딩/라스트마일에서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결제 인프라의 관점에서 체인 선택은 ‘탈중앙성 논쟁’보다 결제 품질(QoS), 도구 성숙도,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좌우한다는 실용론이 반영돼 있다.
https://youtu.be/YBwPGLg5oU4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Stablecoins Will Disrupt Global Commerce - Fireblocks VP Payments
Banks are finally being disrupted. With $200B in monthly stablecoin flows, Ran Goldi (VP Payments at Fireblocks) joins us for Episode Three of Money Moves Fast, to explain why digital assets could replace the banking rails we rely on today.
We cover:
-…
We cover:
-…
Rollup TV: Stabled Up EP 3, YieldBasis Sale, Unchained NewToken
The Rollup
3줄 요약
1. 커브 창립자 마이클의 신작 ‘일드베이시스’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를 추출하되 IL을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핵심 결제자산으로 삼아 커브 플라이휠을 증폭시키려 한다.
2. 토크노믹스는 ve모델을 개량해 ‘실수익과 토큰 보상’을 분리, 락인 유인을 장기화하면서도 파밍·덤프 행태를 설계로 차단한다. 초기 유동성·안전 확보를 위해 캡을 단계적으로 올리고 TGE는 제품 안정화 후로 예고했다.
3. 로라 신은 Pump에서 크리에이터 토큰을 실험하며 ‘오디언스파이(AttentionFi)’ 모형을 탐색 중이다. 언론의 전통 광고 의존 붕괴를 배경으로, 팬-크리에이터 직거래 수익모델을 온체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Q4 개막과 ‘스테이블드 업’ EP3 개요
진행자는 Q4 랠리의 초입 분위기 속에 커브 창립자이자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 창업자 마이클, 그리고 언체인드(Laura Shin)를 초대했다. 초과 수요로 화제가 된 일드베이시스 세일(크라켄 레전 런치패드 협업)과 스테이블코인 채택, ‘레베뉴 메타’ 등을 한데 다뤘다. 호스트는 토큰2049의 현장 센티먼트(제이슨 초이 트윗)와 캐너리 캐피털의 알트 ETF 타임라인 전망도 짚으며, Q4의 위험·기회 요인을 섹터 단위로 해석했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커브 창립자 마이클의 신작 ‘일드베이시스’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를 추출하되 IL을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핵심 결제자산으로 삼아 커브 플라이휠을 증폭시키려 한다.
2. 토크노믹스는 ve모델을 개량해 ‘실수익과 토큰 보상’을 분리, 락인 유인을 장기화하면서도 파밍·덤프 행태를 설계로 차단한다. 초기 유동성·안전 확보를 위해 캡을 단계적으로 올리고 TGE는 제품 안정화 후로 예고했다.
3. 로라 신은 Pump에서 크리에이터 토큰을 실험하며 ‘오디언스파이(AttentionFi)’ 모형을 탐색 중이다. 언론의 전통 광고 의존 붕괴를 배경으로, 팬-크리에이터 직거래 수익모델을 온체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Q4 개막과 ‘스테이블드 업’ EP3 개요
진행자는 Q4 랠리의 초입 분위기 속에 커브 창립자이자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 창업자 마이클, 그리고 언체인드(Laura Shin)를 초대했다. 초과 수요로 화제가 된 일드베이시스 세일(크라켄 레전 런치패드 협업)과 스테이블코인 채택, ‘레베뉴 메타’ 등을 한데 다뤘다. 호스트는 토큰2049의 현장 센티먼트(제이슨 초이 트윗)와 캐너리 캐피털의 알트 ETF 타임라인 전망도 짚으며, Q4의 위험·기회 요인을 섹터 단위로 해석했다.
마이클(커브/일드베이시스): 왜 지금, 왜 토큰인가
마이클은 “일드베이시스는 원칙상 토큰 없이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빠르게 키우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을 위해 토큰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과거 CRV 무공급 시작(=이론상 무한대 가격→지속 하락)에 대한 반성에서, 이번엔 초기 유통량을 명시적으로 두어 가격발견을 정상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세일은 극심한 초과청약(약 5백만 달러 물량 vs 수억 달러 수요)으로 체감 수요를 확인했고, 제품 측면에서는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작은 예치캡으로 출발, 안정성 점검 후 점진 증액한다.
AMM 설계: 변동성에 따른 파라미터 재조정과 IL 제거
핵심은 ‘비트코인(및 래핑된 변형)–CRVUSD’ 쌍에서 자동화된 집중 유동성(커브식 크립토풀)을 구사하면서, 포지션을 헤지·재배치해 IL을 제거하고 순수 수수료만 취하도록 설계한 점이다. 자산 변동성이 낮아질수록(예: 장기적 BTC 변동성 하향) 유동성 농도를 더 좁게(denser) 설정해 자본효율을 끌어올리고, 변동성이 높아지면 반대로 완화해 리스크를 흡수한다. 이 파라미터 튜닝은 내부 시뮬레이션으로 백테스트하며, 실제 수익률 추정치와 실수치가 수% 이내로 맞물리도록 지속 보정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풀은 이미 라이브이며 사용자 예치는 BTC측 레그에만 넣고, 라우팅 상 CRVUSD를 경유해 스테이블 스왑 수수료가 커브 DAO에도 귀속되는 구조다.
CRVUSD와 커브 플라이휠: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라우팅의 수익 포착
일드베이시스는 CRVUSD를 결제 허브로 삼아 WBTC→CRVUSD→USDT 같은 라우팅이 자연 발생하게 만든다. 이때 중간의 CRVUSD 스왑은 커브 프로토콜에 수수료를 환원한다. 외부 DEX가 CRVUSD 페어를 만든다 해도, 그 자체가 CRVUSD 유동성·채택 확대로 이어져 ‘공급 싱크’를 강화해준다. 마이클은 CRVUSD의 궁극적 총량 상한은 BTC 변동성 동학에 의해 제한되겠지만 “수십억 규모는 무난, 상황에 따라 수십억 달러대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는 곧 커브 스테이블 레이어의 수수료 저수지 확대이자, 일드베이시스–커브의 상호증폭 구조다.
ve토크노믹스 진화: 락·보상 분리와 ‘실수익 vs 토큰’ 이원화
커브가 개척한 ve모델의 핵은 ‘시간가중 락’이다. 마이클은 락이 통상적인 바이백·소각 대비 유통량 제거 속도가 3배 빠르다고 관찰했다(참여자들이 만기 연장을 반복하기 때문). 일드베이시스는 여기에 ‘보상 수취 대상을 분리’하는 개량을 더했다. 즉 유저는 “토큰 보상(YB)” 또는 “실수익(수수료)” 중 택1만 가능하다. 이는 파밍-덤프 유인을 낮추고, 통합 콜래트럴·리보로지로 쓸 유저는 ‘실수익’ 옵션으로 단순화되어 통합성이 높아진다. 시장은 두 수익률을 균형화(아비트라지)할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경제합리성이 유지된다. 한편 VYB(ve-YB)는 락 포지션의 전체 이전이 가능하고, 커브의 복잡한 부스트 메커니즘은 도입하지 않아 지배력 과집중·복잡성을 줄였다. 래퍼(파생 락 토큰)는 여전히 시간 리스크를 가격 리스크로 교환하는 선택지이며, 장기 거버넌스 공격 억지라는 원래 목적도 유지된다.
론칭·배분: 초기 유동성 필요성, 캡 증액의 안전 프로세스, TGE 시점
CRV 론칭 당시의 교훈처럼, 이번에는 초기에 유통량을 두어 무한대 가격-하강 곡선을 피한다. 세일·유통 설계의 목적은 초기 거래·가격발견의 정상화다. 풀은 이미 가동 중이지만 예치 한도는 테스트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올린다. TGE(토큰 생성 이벤트) 일정은 “정확한 날짜 언급은 곤란”하다고 선을 그었고, 소규모–중간 규모 예치 운영을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뒤 진행할 방침이다.
수수료 공유와 거버넌스: Curve와의 가치 분배, VB 락 인센티브
일드베이시스는 BTC–CRVUSD 풀에서 발생한 수수료로 VYB 락커에게 ‘실수익’을 지급한다. “VB(=VYB)를 락한 이들이 받는 건 인센티브 토큰이 아니라 진짜 수수료”라는 점을 명확히 했고, 따라서 락 지속 유인은 시장 수수료 흐름에 의해 유지된다. 커브와의 수익 공유는 두 갈래다. (1) CRVUSD 스왑 경로 수수료가 커브에 귀속, (2) YB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커브로 전송되는 YB 물량을 DAO가 스테이블풀 인센티브 등에 재배분. 결과적으로 CRVUSD 대출·교환 수수료 풀이 커지고, 커브-일드베이시스가 동시에 플라이휠을 탄다.
로드맵: 자산 확대(ETH·stETH·금), 시뮬레이션 기반 파라미터 핏팅
다음 자산 후보로 ETH(및 LST/stETH)를 지목했다. 변동성이 BTC>ETH>BNB 순으로 다르므로 자산별 최적 농도·수수료·재헤지 규칙을 재계산해야 한다. 내부 시뮬레이터는 예측 APR(예: 3.4%)과 실현 APR(예: 3.3~3.5%)이 수% 이내로 일치하도록 설계되었고, 더 나은 동적 수수료·재조정 메커니즘을 개발하면 새로운 풀 세대를 열어 “APR +1% 개선이 레버리지 2배로 +2%p 순효과”가 되는 식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금(XAUT 등) 같은 비크립토 자산도 원리상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크라켄 레전(LEGION) 세일: 초과청약 수치와 시장 반응
크라켄의 신규 런치패드 ‘레전(LEGION)’과의 협업은 “브랜드 신뢰도+최초 상장 효과”를 노린 결정이었다. 초기 커브 UI 노출 전 선행 예치가 포착될 정도로 과열됐고, 레전 측 세일은 사실상 ‘초 단위’ 매진. 호스트 커뮤니티가 레전을 통해 일부 배정(부분 승인)을 받는 등 초과청약의 강도가 실감되었다. 커뮤니티 불만(지역 제한, KYC 지연)도 있었지만, 프로젝트 측은 배정의 물리적 한계와 ‘선착/선정’ 구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수퍼사이클 관점: 규제·발행 인프라와 YB의 포지셔닝
진행자는 재무당국의 친스테이블 발언, 스트라이프의 오픈 발행 플랫폼 발표 등을 배경으로 스테이블코인 총량 3조 달러(‘28년 목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이클은 “그 수혜는 주로 커브가 본다”면서도, 스테이블 풀 저수지 확대가 곧 CRVUSD 안정성과 라우팅 심화, 나아가 일드베이시스 풀의 수익률 기반(거래량·수수료) 확대로 연결된다고 답했다. 더 많은 스테이블이 온체인에 쌓일수록 ‘달러 인플레이션 헤징’ 수요로 BTC·ETH·금으로의 분산이 역설적으로 커질 수 있고, 이는 변동성·거래량 측면에서 일드베이시스에 우호적이다.
제이슨 초이의 TOKEN2049 센티먼트: ‘레베뉴 메타’와 트레이더화된 시장
현장 체감은 혼재. 비트코인 장기 강세엔 이견이 적지만, 알트에선 ‘확신 결여’가 지배적.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레베뉴 메타’는 밈코인 대비 건강하지만, 동시에 ‘수익 없는 상위권 토큰’의 가격 정당화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스폿 유입 부족, dApp 성숙의 느린 궤적, 파생 DEX(하이퍼리퀴드) 등 트레이더 친화 영역에 자본이 몰리는 현상도 지적됐다. 호스트는 “성장(미래 캐시플로 기대) vs 직전 주의 단기 수수료”의 균형 관점에서 해석했고, 레베뉴 메타는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일 수 있다고 봤다.
캐너리 캐피털: 알트 ETF 타임라인(10월 1차, 내년 봄 2차)
캐너리 캐피털 CEO는 “거래소의 제너릭 리스팅 스탠더드(1차)는 10월 내 승인 가능성이 있고, 최소 6개월 이상 미국 선물이 존재하는 자산부터 상장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시총·거래량 등 정량 요건을 포함한 2차 제너릭 스탠더드는 내년 봄 예상. 이는 솔라나·XRP 등 ‘선물시장 존재/요건 충족’ 알트의 ETF 상장 가속을 시사하며, Q4~내년 상반기 ‘제도권 수요’의 층위를 넓힐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마이클은 “일드베이시스는 원칙상 토큰 없이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빠르게 키우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을 위해 토큰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과거 CRV 무공급 시작(=이론상 무한대 가격→지속 하락)에 대한 반성에서, 이번엔 초기 유통량을 명시적으로 두어 가격발견을 정상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세일은 극심한 초과청약(약 5백만 달러 물량 vs 수억 달러 수요)으로 체감 수요를 확인했고, 제품 측면에서는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작은 예치캡으로 출발, 안정성 점검 후 점진 증액한다.
AMM 설계: 변동성에 따른 파라미터 재조정과 IL 제거
핵심은 ‘비트코인(및 래핑된 변형)–CRVUSD’ 쌍에서 자동화된 집중 유동성(커브식 크립토풀)을 구사하면서, 포지션을 헤지·재배치해 IL을 제거하고 순수 수수료만 취하도록 설계한 점이다. 자산 변동성이 낮아질수록(예: 장기적 BTC 변동성 하향) 유동성 농도를 더 좁게(denser) 설정해 자본효율을 끌어올리고, 변동성이 높아지면 반대로 완화해 리스크를 흡수한다. 이 파라미터 튜닝은 내부 시뮬레이션으로 백테스트하며, 실제 수익률 추정치와 실수치가 수% 이내로 맞물리도록 지속 보정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풀은 이미 라이브이며 사용자 예치는 BTC측 레그에만 넣고, 라우팅 상 CRVUSD를 경유해 스테이블 스왑 수수료가 커브 DAO에도 귀속되는 구조다.
CRVUSD와 커브 플라이휠: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라우팅의 수익 포착
일드베이시스는 CRVUSD를 결제 허브로 삼아 WBTC→CRVUSD→USDT 같은 라우팅이 자연 발생하게 만든다. 이때 중간의 CRVUSD 스왑은 커브 프로토콜에 수수료를 환원한다. 외부 DEX가 CRVUSD 페어를 만든다 해도, 그 자체가 CRVUSD 유동성·채택 확대로 이어져 ‘공급 싱크’를 강화해준다. 마이클은 CRVUSD의 궁극적 총량 상한은 BTC 변동성 동학에 의해 제한되겠지만 “수십억 규모는 무난, 상황에 따라 수십억 달러대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는 곧 커브 스테이블 레이어의 수수료 저수지 확대이자, 일드베이시스–커브의 상호증폭 구조다.
ve토크노믹스 진화: 락·보상 분리와 ‘실수익 vs 토큰’ 이원화
커브가 개척한 ve모델의 핵은 ‘시간가중 락’이다. 마이클은 락이 통상적인 바이백·소각 대비 유통량 제거 속도가 3배 빠르다고 관찰했다(참여자들이 만기 연장을 반복하기 때문). 일드베이시스는 여기에 ‘보상 수취 대상을 분리’하는 개량을 더했다. 즉 유저는 “토큰 보상(YB)” 또는 “실수익(수수료)” 중 택1만 가능하다. 이는 파밍-덤프 유인을 낮추고, 통합 콜래트럴·리보로지로 쓸 유저는 ‘실수익’ 옵션으로 단순화되어 통합성이 높아진다. 시장은 두 수익률을 균형화(아비트라지)할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경제합리성이 유지된다. 한편 VYB(ve-YB)는 락 포지션의 전체 이전이 가능하고, 커브의 복잡한 부스트 메커니즘은 도입하지 않아 지배력 과집중·복잡성을 줄였다. 래퍼(파생 락 토큰)는 여전히 시간 리스크를 가격 리스크로 교환하는 선택지이며, 장기 거버넌스 공격 억지라는 원래 목적도 유지된다.
론칭·배분: 초기 유동성 필요성, 캡 증액의 안전 프로세스, TGE 시점
CRV 론칭 당시의 교훈처럼, 이번에는 초기에 유통량을 두어 무한대 가격-하강 곡선을 피한다. 세일·유통 설계의 목적은 초기 거래·가격발견의 정상화다. 풀은 이미 가동 중이지만 예치 한도는 테스트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올린다. TGE(토큰 생성 이벤트) 일정은 “정확한 날짜 언급은 곤란”하다고 선을 그었고, 소규모–중간 규모 예치 운영을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뒤 진행할 방침이다.
수수료 공유와 거버넌스: Curve와의 가치 분배, VB 락 인센티브
일드베이시스는 BTC–CRVUSD 풀에서 발생한 수수료로 VYB 락커에게 ‘실수익’을 지급한다. “VB(=VYB)를 락한 이들이 받는 건 인센티브 토큰이 아니라 진짜 수수료”라는 점을 명확히 했고, 따라서 락 지속 유인은 시장 수수료 흐름에 의해 유지된다. 커브와의 수익 공유는 두 갈래다. (1) CRVUSD 스왑 경로 수수료가 커브에 귀속, (2) YB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커브로 전송되는 YB 물량을 DAO가 스테이블풀 인센티브 등에 재배분. 결과적으로 CRVUSD 대출·교환 수수료 풀이 커지고, 커브-일드베이시스가 동시에 플라이휠을 탄다.
로드맵: 자산 확대(ETH·stETH·금), 시뮬레이션 기반 파라미터 핏팅
다음 자산 후보로 ETH(및 LST/stETH)를 지목했다. 변동성이 BTC>ETH>BNB 순으로 다르므로 자산별 최적 농도·수수료·재헤지 규칙을 재계산해야 한다. 내부 시뮬레이터는 예측 APR(예: 3.4%)과 실현 APR(예: 3.3~3.5%)이 수% 이내로 일치하도록 설계되었고, 더 나은 동적 수수료·재조정 메커니즘을 개발하면 새로운 풀 세대를 열어 “APR +1% 개선이 레버리지 2배로 +2%p 순효과”가 되는 식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금(XAUT 등) 같은 비크립토 자산도 원리상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크라켄 레전(LEGION) 세일: 초과청약 수치와 시장 반응
크라켄의 신규 런치패드 ‘레전(LEGION)’과의 협업은 “브랜드 신뢰도+최초 상장 효과”를 노린 결정이었다. 초기 커브 UI 노출 전 선행 예치가 포착될 정도로 과열됐고, 레전 측 세일은 사실상 ‘초 단위’ 매진. 호스트 커뮤니티가 레전을 통해 일부 배정(부분 승인)을 받는 등 초과청약의 강도가 실감되었다. 커뮤니티 불만(지역 제한, KYC 지연)도 있었지만, 프로젝트 측은 배정의 물리적 한계와 ‘선착/선정’ 구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수퍼사이클 관점: 규제·발행 인프라와 YB의 포지셔닝
진행자는 재무당국의 친스테이블 발언, 스트라이프의 오픈 발행 플랫폼 발표 등을 배경으로 스테이블코인 총량 3조 달러(‘28년 목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이클은 “그 수혜는 주로 커브가 본다”면서도, 스테이블 풀 저수지 확대가 곧 CRVUSD 안정성과 라우팅 심화, 나아가 일드베이시스 풀의 수익률 기반(거래량·수수료) 확대로 연결된다고 답했다. 더 많은 스테이블이 온체인에 쌓일수록 ‘달러 인플레이션 헤징’ 수요로 BTC·ETH·금으로의 분산이 역설적으로 커질 수 있고, 이는 변동성·거래량 측면에서 일드베이시스에 우호적이다.
제이슨 초이의 TOKEN2049 센티먼트: ‘레베뉴 메타’와 트레이더화된 시장
현장 체감은 혼재. 비트코인 장기 강세엔 이견이 적지만, 알트에선 ‘확신 결여’가 지배적.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레베뉴 메타’는 밈코인 대비 건강하지만, 동시에 ‘수익 없는 상위권 토큰’의 가격 정당화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스폿 유입 부족, dApp 성숙의 느린 궤적, 파생 DEX(하이퍼리퀴드) 등 트레이더 친화 영역에 자본이 몰리는 현상도 지적됐다. 호스트는 “성장(미래 캐시플로 기대) vs 직전 주의 단기 수수료”의 균형 관점에서 해석했고, 레베뉴 메타는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일 수 있다고 봤다.
캐너리 캐피털: 알트 ETF 타임라인(10월 1차, 내년 봄 2차)
캐너리 캐피털 CEO는 “거래소의 제너릭 리스팅 스탠더드(1차)는 10월 내 승인 가능성이 있고, 최소 6개월 이상 미국 선물이 존재하는 자산부터 상장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시총·거래량 등 정량 요건을 포함한 2차 제너릭 스탠더드는 내년 봄 예상. 이는 솔라나·XRP 등 ‘선물시장 존재/요건 충족’ 알트의 ETF 상장 가속을 시사하며, Q4~내년 상반기 ‘제도권 수요’의 층위를 넓힐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로라 신: 크리에이터 토큰 실험의 배경과 ‘오디언스파이’
로라는 Pump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플랫폼 기본 로직(크리에이터 토큰 자동 발행, 거래 수수료의 크리에이터 피)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초기엔 “토큰 설계”보다 “스트리밍 플랫폼 적합성”이 동인이었고, 출시 후 반응과 제안을 보며 점진적 기능(토큰홀더 전용 채널, 티어드 리워드, 온체인 팁 등)을 검토 중이다. 피그먼트 캐피털의 ‘AudienceFi(AttentionFi)’ 개념—콘텐츠 소비(관심)를 유가증권화·직접 과금화—이 핵심 프레임. 24시간 거래량 100만 달러면 크리에이터 수수료가 약 1만 달러 수준이란 실측도 공유됐다.
언론 비즈니스 붕괴와 수익 다변화: 킥스타터·팁핑·토큰 보상
로라는 뉴스위크 시절(모니카 르윈스키 특종 시기)의 ‘황금기’에서 10년 내 1달러 매각으로 추락한 사례를 들며, 광고 의존형 저널리즘 모델의 붕괴를 회고했다. 저널리스트의 보상 체계가 무너진 뒤, 킥스타터 같은 팬 직접후원, 팟캐스트 인앱 결제(Fountain), NFT/미디어 미들웨어(Zora) 등을 선행 실험해왔다. Pump 토큰은 그 연장선: 광고주를 우회한 팬 직거래 수익, 실시간 팁·토큰거래 수수료, 향후 토큰홀더 전용 이벤트·콘텐츠 등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탐색한다는 입장이다. ‘토큰=즉각적 약속’이 아니라 MVP로서 시작해 반복 개선하는 제품 관점에서 접근한다.
공정성·혐오 대응·플랫폼 중립성: 기자와 인플루언서 경계의 고민
로라는 자신이 ‘기자’ 정체성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특정 코인 진영의 “내 가방 안 들어준다”식 비난은 구분해 듣고, 실제 오류 지적만 수용해 수정한다고 말했다. ‘중립적 보도 vs 인플루언서화’의 경계에 대해선, 팩트 중심 보도를 선호하되, 포맷(스트리밍) 특성상 목소리·감정이 전달되어 인물 브랜드가 커지는 현상은 인정한다. 솔라나 재단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느냐는 근거 없는 DM까지 받는 등 ‘음모론’에는 선을 그었고, 베이스 앱 등 멀티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실험하겠다는 ‘플랫폼 중립’ 방침을 밝혔다.
https://youtu.be/1Pr_xgc1uaM 2시간 전 업로드 됨
로라는 Pump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플랫폼 기본 로직(크리에이터 토큰 자동 발행, 거래 수수료의 크리에이터 피)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초기엔 “토큰 설계”보다 “스트리밍 플랫폼 적합성”이 동인이었고, 출시 후 반응과 제안을 보며 점진적 기능(토큰홀더 전용 채널, 티어드 리워드, 온체인 팁 등)을 검토 중이다. 피그먼트 캐피털의 ‘AudienceFi(AttentionFi)’ 개념—콘텐츠 소비(관심)를 유가증권화·직접 과금화—이 핵심 프레임. 24시간 거래량 100만 달러면 크리에이터 수수료가 약 1만 달러 수준이란 실측도 공유됐다.
언론 비즈니스 붕괴와 수익 다변화: 킥스타터·팁핑·토큰 보상
로라는 뉴스위크 시절(모니카 르윈스키 특종 시기)의 ‘황금기’에서 10년 내 1달러 매각으로 추락한 사례를 들며, 광고 의존형 저널리즘 모델의 붕괴를 회고했다. 저널리스트의 보상 체계가 무너진 뒤, 킥스타터 같은 팬 직접후원, 팟캐스트 인앱 결제(Fountain), NFT/미디어 미들웨어(Zora) 등을 선행 실험해왔다. Pump 토큰은 그 연장선: 광고주를 우회한 팬 직거래 수익, 실시간 팁·토큰거래 수수료, 향후 토큰홀더 전용 이벤트·콘텐츠 등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탐색한다는 입장이다. ‘토큰=즉각적 약속’이 아니라 MVP로서 시작해 반복 개선하는 제품 관점에서 접근한다.
공정성·혐오 대응·플랫폼 중립성: 기자와 인플루언서 경계의 고민
로라는 자신이 ‘기자’ 정체성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특정 코인 진영의 “내 가방 안 들어준다”식 비난은 구분해 듣고, 실제 오류 지적만 수용해 수정한다고 말했다. ‘중립적 보도 vs 인플루언서화’의 경계에 대해선, 팩트 중심 보도를 선호하되, 포맷(스트리밍) 특성상 목소리·감정이 전달되어 인물 브랜드가 커지는 현상은 인정한다. 솔라나 재단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느냐는 근거 없는 DM까지 받는 등 ‘음모론’에는 선을 그었고, 베이스 앱 등 멀티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실험하겠다는 ‘플랫폼 중립’ 방침을 밝혔다.
https://youtu.be/1Pr_xgc1uaM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Rollup TV: Stabled Up EP 3, YieldBasis Sale, Unchained NewToken
The Rollup TV is brought to you by:
Boundless: https://beboundless.xyz/
AltLayer: https://www.altlayer.io/
Vertex: https://vertexprotocol.com/
Subsquid: https://www.sqd.ai/
Join The Rollup Family:
Website: https://therollup.co/
Spotify: https://open.spo…
Boundless: https://beboundless.xyz/
AltLayer: https://www.altlayer.io/
Vertex: https://vertexprotocol.com/
Subsquid: https://www.sqd.ai/
Join The Rollup Family:
Website: https://therollup.co/
Spotify: https://open.spo…
Hivemind: State of The Market, Hyperliquid, Plasma & Tether's $500B Valuation
Empire
3줄 요약
1. 거시 환경은 AI 캐팩스가 받쳐주며 강세이나, 크립토는 ETH·SOL 오픈이_interest 과잉과 SOL DAT 저조로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2.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200억 조달은 금리 하락 및 수익 공유형 스테이블 트렌드와 충돌한다. 반면 더블제로(DePIN 네트워킹) SEC ‘no-action’은 인프라의 규제 모멘텀을 상징한다.
3. 퍼프 DEX 전쟁은 인센티브 소진 시점이 승부처. 하이퍼리퀴드의 제품력·수익성은 인정되나 대규모 언락/복제 경쟁·규제 변수와 토큰화 물결이 시장 구조를 재편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델파이/블록웍스 진영 리서치·벤처·프로토콜 R&D 멤버들이 최근 덤프·리커버리 장세를 배경으로 포지션과 섹터 뷰를 공유했다. 오프사이트 동안 하락, 귀가 후 반등이라는 ‘컨퍼런스 덤프’ 밈도 언급. 패널 포지션은 대체로 롱 기조(BTC·SOL·펌프 등)이나, 레버리지 과열 구간의 단기 리스크는 인정했다.
Empire
3줄 요약
1. 거시 환경은 AI 캐팩스가 받쳐주며 강세이나, 크립토는 ETH·SOL 오픈이_interest 과잉과 SOL DAT 저조로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2.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200억 조달은 금리 하락 및 수익 공유형 스테이블 트렌드와 충돌한다. 반면 더블제로(DePIN 네트워킹) SEC ‘no-action’은 인프라의 규제 모멘텀을 상징한다.
3. 퍼프 DEX 전쟁은 인센티브 소진 시점이 승부처. 하이퍼리퀴드의 제품력·수익성은 인정되나 대규모 언락/복제 경쟁·규제 변수와 토큰화 물결이 시장 구조를 재편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델파이/블록웍스 진영 리서치·벤처·프로토콜 R&D 멤버들이 최근 덤프·리커버리 장세를 배경으로 포지션과 섹터 뷰를 공유했다. 오프사이트 동안 하락, 귀가 후 반등이라는 ‘컨퍼런스 덤프’ 밈도 언급. 패널 포지션은 대체로 롱 기조(BTC·SOL·펌프 등)이나, 레버리지 과열 구간의 단기 리스크는 인정했다.
01:25 State Of The Market
- 거시: AI 인프라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로보틱스)라는 국가 단위의 ‘군비 경쟁’이 경기 둔화를 완충. 골드 강세·주식 호조에도 크립토 추세는 다소 지연. 약세론은 “2년 연속 S&P 강세 후 사이클 피로”를 강조하지만, 패널 다수는 AI의 구조적 수요를 들어 “이번엔 다르다” 쪽에 무게.
- 포지션: 장기 롱 유지(BTC·SOL·펌프·ENA 등), 다만 이벤트 앞 숏·롱 단기 조절. “대형 펀드의 신규 커밋 자본은 대형 리퀴드 네임으로 흘러갈 것”이란 현실론.
- 리스크: ETH·SOL 퍼프 OI 확대, 선행 롱 포지션 과밀. 골드·주식 호조 대비 크립토 템포가 느려서, 비트 급락 시 연쇄 청산 우려. 단, 직전 대규모 청산에도 OI가 빠르게 재구축된 점은 경계.
07:42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 현상: SOL DAT(상장형/증권형 상품 유사)의 거래가 부진. 예시로 ‘FORD’가 일평균 1,000만 달러 수준, 반면 ‘BMR’은 일 수십억 달러. NAV 프리미엄(1.5x+)·파이프(PIPE) 물량 미해제·옵션 미개설·유동주식 적음 등이 원인으로 지목.
- 해석: 상품 구조상 초기 유통 물량이 ‘가짜 유동성’에 가깝고, ATM(지분매출)도 실질적 공급이 풀려야 작동. 멀티코인 등 주요 스폰서의 마켓 메이킹·옵션 시장 구축이 필요.
- 레버리지: DAT 기대를 선행 베팅한 SOL 레버리지(OI)가 높은데, 기초 BTC가 흔들리면 ETH·SOL 청산이 연쇄될 수 있다는 전술적 우려.
12:24 Tether Raising $20B At A $500B Valuation
- 밸류 논쟁: 테더의 수익 대부분이 초단기 국채·현금성 자산 금리(프론트엔드)에서 발생. 연 5~10B 달러 이자수익 가능하지만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내릴 수익에 ‘100x 멀티플’은 과도하다는 시각.
- 마진 압박: USDH 등 ‘스테이블코인-as-a-Service’와 체인 단위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이 이자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키는 메타로 전환. CEX(바이낸스) 중심 USDT PMF가 당장 방어막이지만, DEX 점유율 상승 시 압박.
- USDF·아테나: Aster 생태계 USDF(연 15%)가 3주 3,600만→3.6억 달러로 급증. 거래소 단일 베뉴형 아테나 모델은 대규모 스케일 한계가 있으나, ‘롱 수요 집중 베뉴’가 평균 펀딩을 끌어올리는 역학도 존재.
- 라운드 목적: 200억 달러는 재무적 필요보다 ‘정치·규제 내구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미국 핵심 인사·기관) 성격일 수 있음. 자금 용처는 BTC 매수·홀딩컴퍼니형 자산 다각화 가능성.
19:46 Stablecoin Chains
- Plasma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논쟁: FDV 100억 달러 수준 평가에 근거 빈약하다는 시각과, ‘테더 연결성·밈화’로 리플·XRP형 밸류 확장 기대가 공존.
- 비즈니스 모델: 스테이블 결제는 체인 생태계 필수 인프라지만, 트랜잭션 주문성·수수료 캡쳐가 낮아 체인 토큰 경제성은 제한적이라는 전통 견해. 반면 트론은 2024년 수수료 20억 달러, TX당 1~2달러라는 기형적 구조로 PMF를 입증. OTC·이머징마켓 관성·통합이 진입장벽.
- 파밍 리스크: 고수익 스테이블 파밍 유입은 빠른 로테이션·매도 압력의 양날의 검. USDA·Tempo·Converge 등 각 체인들의 ‘스테이블 허브’ 경쟁이 과포화될 가능성.
24:42 Flying Tulip's $200m Seed Round
- 구조: 10억 달러 발행 중 2억 달러만 조달해 ‘리저브’로 예치, 이 리저브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연 10% 목표)으로 운영비 충당. 동시에 투자자에게 원금상환 풋(발행가 상환권)을 제공, 사실상 가격 바닥을 형성.
- 효과: 금융공학적으로 ‘가격 바닥=심리적 스프링’ 역할. 단, 유통 증가·퍼프 숏/현물 매도 조합이 바닥을 잠정 이탈시킬 수 있음. 리저브 커버리지는 조달분 한정.
- 실행 가능성: 2억 달러급 사이즈는 수익률 저하를 유발하나, 멀티체인 분산·능동 로테이션으로 연 10%대 달성 여지. ICO 시절 유사 구조의 현대화 버전.
28:20 What Is DoubleZero?
- 기술: HFT 업계가 깔아둔 ‘다크 파이버(미사용 광케이블)’를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간 통신에 할당해, 시카고-도쿄·암스테르담-동경 등 초광역 레이턴시를 대폭 단축. 기존 인터넷은 라우팅 경로가 매번 달라 지연·지터가 컸음.
- 용도: 솔라나·수이·Monad 등 고처리량 합의망에 효과적(Ethereum L1 12초 블록타임에는 체감도 낮음). 솔라나 스테이크의 10%+가 이미 사용 중. SEC ‘no-action’ 레터로 DePIN 인프라 모델에 우호 신호.
- 토크노믹스: 밸리데이터 보상·자원 프로비저닝 결제·부분적 소각. L1 원장이라기보다 ‘네트워킹 레이어’. 물리 한계(해저 케이블·광속 지연 ~150ms) 내 최적화. HFT 사업자는 유휴 자산을 수익화.
36:46 The Perp DEX Wars
- 구조적 경쟁: 퍼프 DEX는 제품-경험 격차가 좁고 전환비용이 낮아, 인센티브-리워드가 마르면 트레이더 볼륨이 이동.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했으나 Lighter·Edex·Aster 등 신흥 강자들이 대규모 토큰 인센티브와 함께 추격.
- 차별화: CEX-DEX 브릿지 유동성, 주문형 퍼프(‘Orderly’처럼 누구나 퍼프 런치) 등 실험. 그러나 결국 ‘인센티브 소진 후 누가 남는가’가 핵심. 퍼프는 크립토 내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지만 경쟁 강도·카니벌리제이션이 극심.
40:37 Hyperliquid
- 수익/밸류: 99% 마진의 질은 높으나 ‘지속성’ 멀티플은 낮다. FDV가 커질수록 ‘복제+수백억 인센티브’로 메이저 페어 유동성을 재현하는 경쟁자의 보상이 커짐. 조기 매수·에어드랍 이익 실현, 11월 美 LTCG 도달 물량, 대규모 언락은 오버행.
- 구조 변화: 제안된 SPV·공급 감축(최대 45%) 논의로 실효 FDV는 낮을 수 있으나, ‘언락 FUD’ 이벤트 트레이딩 가능성. 현 시점은 트레이드 우위, 대폭 하락/언락 공포 구간에서 현물 비중 재편 선호.
- 확장(‘Hype3’): 주식/FX 24/7 퍼프·스팟의 거대한 TAM. 그러나 휴장·갭·오라클·마진/총OI 캡 설계가 핵심(주말 중단·레버리지 제한·시장 메이커 델타 관리). 전통 규제(KYC/AML) 압박 가능성도 베타. 외부 빌더(Unit?)가 하이프 레일을 활용하는 전략이 합리적.
- 상대 비교: Pump(소셜/브랜드 무형자산)와 Galaxy(계약형 스티키 수익)의 멀티플 정당화 여지. 하이퍼 NFT는 희소성 개별 판단 이슈.
52:16 Tokenization
- 규제 모멘텀: SEC가 비인가(Non-accredited) 대상 온체인 공모(사실상 ‘합법 ICO’)를 파일럿할 조짐. 더블제로 no-action은 상징적. 공개 세일 회귀: XPL·Plasma, Legion의 Yield Basis(2억 달러 캡에 2억 초과 청약·60k 신청→2,300명 메리트 선발), 크라켄 판매는 과열로 접속 폭주.
- 논쟁: 토크나이즈드 증권이 ‘크립토 수요 잠식’ vs ‘총파이 확대’. 패널은 후자에 무게—온체인 자산 확대→DeFi 유동성·수수료·인테그레이션 개선. 다만 로빈후드 등 웹2 브로커가 가치의 상당 부분을 포획할 리스크는 존재.
- 자금 흐름: 대규모 세대간 부의 이전(Gen X 40T, Millennials 46T, Gen Z 15T), 낮은 금·BTC 글로벌 비중이 온체인 증권 정착과 함께 리스크자산 비중 확대 여지. 결론적 함의는 “롱 타깃 상향,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특히 퍼프의 ‘트렌치 차핑’ 주의)”.
https://youtu.be/2rbovrH4gV4 32분 전 업로드 됨
- 거시: AI 인프라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로보틱스)라는 국가 단위의 ‘군비 경쟁’이 경기 둔화를 완충. 골드 강세·주식 호조에도 크립토 추세는 다소 지연. 약세론은 “2년 연속 S&P 강세 후 사이클 피로”를 강조하지만, 패널 다수는 AI의 구조적 수요를 들어 “이번엔 다르다” 쪽에 무게.
- 포지션: 장기 롱 유지(BTC·SOL·펌프·ENA 등), 다만 이벤트 앞 숏·롱 단기 조절. “대형 펀드의 신규 커밋 자본은 대형 리퀴드 네임으로 흘러갈 것”이란 현실론.
- 리스크: ETH·SOL 퍼프 OI 확대, 선행 롱 포지션 과밀. 골드·주식 호조 대비 크립토 템포가 느려서, 비트 급락 시 연쇄 청산 우려. 단, 직전 대규모 청산에도 OI가 빠르게 재구축된 점은 경계.
07:42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 현상: SOL DAT(상장형/증권형 상품 유사)의 거래가 부진. 예시로 ‘FORD’가 일평균 1,000만 달러 수준, 반면 ‘BMR’은 일 수십억 달러. NAV 프리미엄(1.5x+)·파이프(PIPE) 물량 미해제·옵션 미개설·유동주식 적음 등이 원인으로 지목.
- 해석: 상품 구조상 초기 유통 물량이 ‘가짜 유동성’에 가깝고, ATM(지분매출)도 실질적 공급이 풀려야 작동. 멀티코인 등 주요 스폰서의 마켓 메이킹·옵션 시장 구축이 필요.
- 레버리지: DAT 기대를 선행 베팅한 SOL 레버리지(OI)가 높은데, 기초 BTC가 흔들리면 ETH·SOL 청산이 연쇄될 수 있다는 전술적 우려.
12:24 Tether Raising $20B At A $500B Valuation
- 밸류 논쟁: 테더의 수익 대부분이 초단기 국채·현금성 자산 금리(프론트엔드)에서 발생. 연 5~10B 달러 이자수익 가능하지만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내릴 수익에 ‘100x 멀티플’은 과도하다는 시각.
- 마진 압박: USDH 등 ‘스테이블코인-as-a-Service’와 체인 단위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이 이자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키는 메타로 전환. CEX(바이낸스) 중심 USDT PMF가 당장 방어막이지만, DEX 점유율 상승 시 압박.
- USDF·아테나: Aster 생태계 USDF(연 15%)가 3주 3,600만→3.6억 달러로 급증. 거래소 단일 베뉴형 아테나 모델은 대규모 스케일 한계가 있으나, ‘롱 수요 집중 베뉴’가 평균 펀딩을 끌어올리는 역학도 존재.
- 라운드 목적: 200억 달러는 재무적 필요보다 ‘정치·규제 내구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미국 핵심 인사·기관) 성격일 수 있음. 자금 용처는 BTC 매수·홀딩컴퍼니형 자산 다각화 가능성.
19:46 Stablecoin Chains
- Plasma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논쟁: FDV 100억 달러 수준 평가에 근거 빈약하다는 시각과, ‘테더 연결성·밈화’로 리플·XRP형 밸류 확장 기대가 공존.
- 비즈니스 모델: 스테이블 결제는 체인 생태계 필수 인프라지만, 트랜잭션 주문성·수수료 캡쳐가 낮아 체인 토큰 경제성은 제한적이라는 전통 견해. 반면 트론은 2024년 수수료 20억 달러, TX당 1~2달러라는 기형적 구조로 PMF를 입증. OTC·이머징마켓 관성·통합이 진입장벽.
- 파밍 리스크: 고수익 스테이블 파밍 유입은 빠른 로테이션·매도 압력의 양날의 검. USDA·Tempo·Converge 등 각 체인들의 ‘스테이블 허브’ 경쟁이 과포화될 가능성.
24:42 Flying Tulip's $200m Seed Round
- 구조: 10억 달러 발행 중 2억 달러만 조달해 ‘리저브’로 예치, 이 리저브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연 10% 목표)으로 운영비 충당. 동시에 투자자에게 원금상환 풋(발행가 상환권)을 제공, 사실상 가격 바닥을 형성.
- 효과: 금융공학적으로 ‘가격 바닥=심리적 스프링’ 역할. 단, 유통 증가·퍼프 숏/현물 매도 조합이 바닥을 잠정 이탈시킬 수 있음. 리저브 커버리지는 조달분 한정.
- 실행 가능성: 2억 달러급 사이즈는 수익률 저하를 유발하나, 멀티체인 분산·능동 로테이션으로 연 10%대 달성 여지. ICO 시절 유사 구조의 현대화 버전.
28:20 What Is DoubleZero?
- 기술: HFT 업계가 깔아둔 ‘다크 파이버(미사용 광케이블)’를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간 통신에 할당해, 시카고-도쿄·암스테르담-동경 등 초광역 레이턴시를 대폭 단축. 기존 인터넷은 라우팅 경로가 매번 달라 지연·지터가 컸음.
- 용도: 솔라나·수이·Monad 등 고처리량 합의망에 효과적(Ethereum L1 12초 블록타임에는 체감도 낮음). 솔라나 스테이크의 10%+가 이미 사용 중. SEC ‘no-action’ 레터로 DePIN 인프라 모델에 우호 신호.
- 토크노믹스: 밸리데이터 보상·자원 프로비저닝 결제·부분적 소각. L1 원장이라기보다 ‘네트워킹 레이어’. 물리 한계(해저 케이블·광속 지연 ~150ms) 내 최적화. HFT 사업자는 유휴 자산을 수익화.
36:46 The Perp DEX Wars
- 구조적 경쟁: 퍼프 DEX는 제품-경험 격차가 좁고 전환비용이 낮아, 인센티브-리워드가 마르면 트레이더 볼륨이 이동.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했으나 Lighter·Edex·Aster 등 신흥 강자들이 대규모 토큰 인센티브와 함께 추격.
- 차별화: CEX-DEX 브릿지 유동성, 주문형 퍼프(‘Orderly’처럼 누구나 퍼프 런치) 등 실험. 그러나 결국 ‘인센티브 소진 후 누가 남는가’가 핵심. 퍼프는 크립토 내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지만 경쟁 강도·카니벌리제이션이 극심.
40:37 Hyperliquid
- 수익/밸류: 99% 마진의 질은 높으나 ‘지속성’ 멀티플은 낮다. FDV가 커질수록 ‘복제+수백억 인센티브’로 메이저 페어 유동성을 재현하는 경쟁자의 보상이 커짐. 조기 매수·에어드랍 이익 실현, 11월 美 LTCG 도달 물량, 대규모 언락은 오버행.
- 구조 변화: 제안된 SPV·공급 감축(최대 45%) 논의로 실효 FDV는 낮을 수 있으나, ‘언락 FUD’ 이벤트 트레이딩 가능성. 현 시점은 트레이드 우위, 대폭 하락/언락 공포 구간에서 현물 비중 재편 선호.
- 확장(‘Hype3’): 주식/FX 24/7 퍼프·스팟의 거대한 TAM. 그러나 휴장·갭·오라클·마진/총OI 캡 설계가 핵심(주말 중단·레버리지 제한·시장 메이커 델타 관리). 전통 규제(KYC/AML) 압박 가능성도 베타. 외부 빌더(Unit?)가 하이프 레일을 활용하는 전략이 합리적.
- 상대 비교: Pump(소셜/브랜드 무형자산)와 Galaxy(계약형 스티키 수익)의 멀티플 정당화 여지. 하이퍼 NFT는 희소성 개별 판단 이슈.
52:16 Tokenization
- 규제 모멘텀: SEC가 비인가(Non-accredited) 대상 온체인 공모(사실상 ‘합법 ICO’)를 파일럿할 조짐. 더블제로 no-action은 상징적. 공개 세일 회귀: XPL·Plasma, Legion의 Yield Basis(2억 달러 캡에 2억 초과 청약·60k 신청→2,300명 메리트 선발), 크라켄 판매는 과열로 접속 폭주.
- 논쟁: 토크나이즈드 증권이 ‘크립토 수요 잠식’ vs ‘총파이 확대’. 패널은 후자에 무게—온체인 자산 확대→DeFi 유동성·수수료·인테그레이션 개선. 다만 로빈후드 등 웹2 브로커가 가치의 상당 부분을 포획할 리스크는 존재.
- 자금 흐름: 대규모 세대간 부의 이전(Gen X 40T, Millennials 46T, Gen Z 15T), 낮은 금·BTC 글로벌 비중이 온체인 증권 정착과 함께 리스크자산 비중 확대 여지. 결론적 함의는 “롱 타깃 상향,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특히 퍼프의 ‘트렌치 차핑’ 주의)”.
https://youtu.be/2rbovrH4gV4 32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Hivemind: State of The Market, Hyperliquid, Plasma & Tether's $500B Valuation
This week, the Hivemind team discusses their current market outlook as crypto starts to recover after a large leverage flush last week. We deep dive into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the Plasma token launch, Tether's $500B valuation, the perp DEX wars…
The Global Rise of Authoritarian Tech - Surveillance, Censorship & AI
Bankless
3줄 요약
1. 디지털 억압은 단일 도구가 아니라 감시·검열·허위정보·차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이며, 자원·의지·거버넌스 역량이 높은 정권일수록 더 정교하게 운용한다.
2.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화·알고리즘 검열로 억압의 스케일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키운다. 반대로 암호화·자기보관·온체인 결제는 금융 억압을 우회하는 실전 도구로 부상한다.
3. 서구 기업과 플랫폼도 억압 공급망의 일부다. 메타-두테르테 사례, NSO Group, 화웨이/하이크비전 등 ‘듀얼유즈’ 리스크와 수출·거버넌스 규범 부재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카네기 재단의 스티븐 펠드스타인은 디지털 억압의 급진적 진화를 설명한다. 2010년대 초 ‘해방 기술(liberation tech)’ 낙관론에서, 감시·바이오메트릭·검열의 저비용·고효율 보급으로 권위주의가 기술을 흡수·고도화한 현실로의 전환이 이 에피소드의 문제의식이다. 그는 새 책에서 전쟁과 AI의 결합까지 확장해 다룰 계획이라고 예고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디지털 억압은 단일 도구가 아니라 감시·검열·허위정보·차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이며, 자원·의지·거버넌스 역량이 높은 정권일수록 더 정교하게 운용한다.
2.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화·알고리즘 검열로 억압의 스케일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키운다. 반대로 암호화·자기보관·온체인 결제는 금융 억압을 우회하는 실전 도구로 부상한다.
3. 서구 기업과 플랫폼도 억압 공급망의 일부다. 메타-두테르테 사례, NSO Group, 화웨이/하이크비전 등 ‘듀얼유즈’ 리스크와 수출·거버넌스 규범 부재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카네기 재단의 스티븐 펠드스타인은 디지털 억압의 급진적 진화를 설명한다. 2010년대 초 ‘해방 기술(liberation tech)’ 낙관론에서, 감시·바이오메트릭·검열의 저비용·고효율 보급으로 권위주의가 기술을 흡수·고도화한 현실로의 전환이 이 에피소드의 문제의식이다. 그는 새 책에서 전쟁과 AI의 결합까지 확장해 다룰 계획이라고 예고한다.
1:54 The Toolkit of Digital Repression
억압 도구는 네 축으로 정리된다. 1) 감시: 공공 안면인식(집합 감시),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정서·이슈 탐지), 스파이웨어(타깃 감청). 2) 검열: 방화벽·플랫폼 차단에서 키워드 기반 자동 삭제·다운랭크까지. 3) 허위정보: 체계적 내러티브 조작과 반대파 음해(필리핀 두테르테 사례). 4) 인터넷 셧다운: 집회·시위 시 통신 마비로 동원 차단. 각각의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결합하면 통제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4:22 Nepal Protests & Freedom Tech
네팔에선 Z세대 주도의 반부패 운동이 ‘네포 베이비’(권력층 자녀의 과시적 소비) 폭로로 불붙었다. 정부는 등록 의무화법을 근거로 26개 소셜 플랫폼을 일괄 중단하며 검열과 셧다운을 병행했지만 역풍이 거세게 불며 사상자가 발생, 총리 사퇴로 귀결됐다. 조직은 시그널·텔레그램 등 암호화 메신저와 더불어 ‘대규모 의사결정’에는 디스코드를 사용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자원이 빈약한 정부의 ‘둔기형’ 억압(법남용+차단)은 오히려 동원을 증폭시켰다.
13:32 China’s Integrated Control Playbook
중국은 ‘서구 플랫폼 배제→자국 대체 생태계 구축→알고리즘 검열·프러닝’으로 통제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췄다. 인터넷 셧다운 같은 조야한 수단 없이도, 필터링·다운랭크·플랫폼 압박 등 ‘보이지 않는 강제’로 여론을 가늠·조정한다. 서구 정보 유입 차단과 내생적 앱 지배(감독·보조금·국가보안법에 근거한 통제)가 결합된 장기 설계가 핵심이다. 러시아·이란 등은 이를 참조하며 ‘국가 인터넷’ 모델을 모방 중이다.
19:48 Who Builds And Sells Repression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억압 기술은 ‘권위주의 학습’과 ‘수출’로 전파되지만, 서구 기업·플랫폼도 깊게 얽혀 있다. 필리핀에선 메타가 선거 캠페인 단계부터 두테르테에 광고·운영 툴을 제공, 알고리즘 확산을 활용한 체계적 음해와 폭력적 담론이 플랫폼 상에서 증폭됐다. 중국 안면인식·세이프시티는 우간다·케냐·세르비아 등에도 수출되며 물리적 감시 인프라를 깔고 있다.
28:51 Vendors, Dual-Use, Governance Risks
NSO Group(이스라엘)은 대표적 스파이웨어 벤더로, 카쇼기 관련자·정치인 등 불법 감시에 반복 연루됐다. 하이크비전 카메라와 화웨이 ‘세이프시티’는 도시 전역 감시의 표준 패키지다. 스파이웨어는 ‘협소한 국가안보 예외’로 정당화되지만 실제 운용은 과잉·남용이 일반적이다. 듀얼유즈의 회색지대(예: 통신장비·OS·센서의 민군겸용)와 중국의 국가안보법·보조금·보드 지배는 틱톡 논쟁처럼 ‘잠재적 위협’을 규제 대상으로 보게 만든다.
36:04 Democracies Use These Tools Too
민주국가도 도구를 쓴다. 차이는 법치·사법적 통제·구제수단의 존재다. 그러나 법·규범은 기술 진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소셜 모니터링·경계 검문·데이터 결합 등에서 프라이버시 기준과 적법절차의 공백이 빈번하다. 테러 대응과 권리 보장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정치 양극화로 더디게 형성되는 점도 리스크다.
45:00 AI Supercharges Repression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 추천·언어모델 기반 정서 분석으로 ‘자동화된 억압’을 가속한다. 사람을 의사결정 루프에서 배제할수록 오류 검증과 권리 침해 통제가 약화된다. 그는 전장에서의 AI 표적 추천이 ‘규모의 확장’으로 민간인 피해를 키운 사례를 들어, 동일한 메커니즘이 국내 치안으로 확산될 때 오탐·절차 위반이 체계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본질은 기술 그 자체보다 ‘정치적 남용’이다.
51:57 Crushing Mobilization & 3.5% Rule
권위주의의 목표는 집단행동 역량을 부수는 것이다. 사회운동 연구의 ‘3.5% 임계값’(총인구 3.5%가 거리로 나오면 체제 전복 가능)이 알려진 만큼, 정권은 동원을 그 아래로 유지하려 한다. 러시아는 대규모 전쟁 피해에도 감시·표적 체포·가정 방문·사후 보복으로 대중 동원을 질식시켰다. 반대로 중국은 ‘조금의 배출구’(무해한 불만 표출, 외부의 적으로 분노 전가)를 허용하며 비용을 최소화한다. 네팔처럼 생활기반이 취약한 사회에선 ‘잃을 게 없다’는 역학이 반발을 키운다.
58:55 Blunt Backfires, Iran Copies China
이란은 중국의 청사진(국가 인터넷 등)을 뒤따르지만, 경제 붕괴·정당성 약화로 물리적 탄압 의존도가 더 높다. 기술·데이터·거버넌스 역량이 미성숙할수록 셧다운·무력 진압 같은 둔기형 수단에 기대게 되고, 이는 역풍을 낳기 쉽다. 중국은 장기투자·내생 생태계·생활수준 향상으로 ‘저비용 통제’를 가능케 한 특수 사례다.
1:07:43 How Repression Tech Spreads
확산 경로는 수요가 좌우한다. 지난 15~19년간 전 세계 민주주의 후퇴로 억압 기술에 대한 ‘구매 의지’가 증가했다. 부유한 독재(걸프, 이집트)는 구매·내재화가 빠르며, 약한 정권은 보안부대 역량·예산·학습 시간 부족으로 단기간 기술통제에 실패한다. 러시아식은 ‘장기·점진·전면적’ 침투(플랫폼 퇴출, FR 인프라 확대, 상징적 제거)가 교과서다.
1:13:29 Financial Repression, Crypto Workarounds
금융 억압은 통제의 핵심 축이다. 중국의 사회신용은 데이터 결합을 통해 은행계좌·이동·공공서비스 접근을 제약하는 설계를 지향한다(시행 범위·강도는 영역별 상이). 베트남은 바이오메트릭 국가ID-모바일앱-은행계좌를 연동하고 고액(예: 750달러 초과) 이체에 생체 인증을 요구해 KYC/거버넌스 레버리지를 극대화한다. 네팔 시위대는 계좌 동결에 USDT 등으로 우회했고, 미얀마 내전에서도 국경간 자금 전달에 크립토가 실전 투입됐다. 다만 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 동결 리스크가 크므로, 연구자·활동가에겐 비구속형 자기보관(예: BTC/ETH L1)과 온체인 결제 루트의 사전 구축이 중요하다.
1:18:48 How To Resist, Practically
기술 결정론을 경계하되, ‘법·집단행동·마찰 설계’로 억압 비용을 높여야 한다. 개인 차원에서는 암호화 메신저(시그널)와 메시지 소멸, 공적 타임라인의 신중한 발화가 기본 위생이다. 금융 측면에선 ‘평시 온램프’를 갖추고(거래소/KYC 리스크 분산), 자기보관·오프체인 검열 저항적 결제 수단을 연습해 두는 게 유리하다. 플랫폼 기업은 ‘보편 권리’ 기준선을 갖고 필요 시 시장 철수를 선택해야 한다.
1:23:44 Closing Thoughts
펠드스타인은 보편적 자유 원칙을 기준으로 기술·권력의 결합을 감시할 것을 촉구한다. 다음 저서 ‘Bites and Bullets’(2026)는 미·중 기술전과 드론/AI가 전장과 권력 균형을 재편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https://youtu.be/TfG-slwe6wo 2시간 전 업로드 됨
억압 도구는 네 축으로 정리된다. 1) 감시: 공공 안면인식(집합 감시),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정서·이슈 탐지), 스파이웨어(타깃 감청). 2) 검열: 방화벽·플랫폼 차단에서 키워드 기반 자동 삭제·다운랭크까지. 3) 허위정보: 체계적 내러티브 조작과 반대파 음해(필리핀 두테르테 사례). 4) 인터넷 셧다운: 집회·시위 시 통신 마비로 동원 차단. 각각의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결합하면 통제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4:22 Nepal Protests & Freedom Tech
네팔에선 Z세대 주도의 반부패 운동이 ‘네포 베이비’(권력층 자녀의 과시적 소비) 폭로로 불붙었다. 정부는 등록 의무화법을 근거로 26개 소셜 플랫폼을 일괄 중단하며 검열과 셧다운을 병행했지만 역풍이 거세게 불며 사상자가 발생, 총리 사퇴로 귀결됐다. 조직은 시그널·텔레그램 등 암호화 메신저와 더불어 ‘대규모 의사결정’에는 디스코드를 사용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자원이 빈약한 정부의 ‘둔기형’ 억압(법남용+차단)은 오히려 동원을 증폭시켰다.
13:32 China’s Integrated Control Playbook
중국은 ‘서구 플랫폼 배제→자국 대체 생태계 구축→알고리즘 검열·프러닝’으로 통제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췄다. 인터넷 셧다운 같은 조야한 수단 없이도, 필터링·다운랭크·플랫폼 압박 등 ‘보이지 않는 강제’로 여론을 가늠·조정한다. 서구 정보 유입 차단과 내생적 앱 지배(감독·보조금·국가보안법에 근거한 통제)가 결합된 장기 설계가 핵심이다. 러시아·이란 등은 이를 참조하며 ‘국가 인터넷’ 모델을 모방 중이다.
19:48 Who Builds And Sells Repression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억압 기술은 ‘권위주의 학습’과 ‘수출’로 전파되지만, 서구 기업·플랫폼도 깊게 얽혀 있다. 필리핀에선 메타가 선거 캠페인 단계부터 두테르테에 광고·운영 툴을 제공, 알고리즘 확산을 활용한 체계적 음해와 폭력적 담론이 플랫폼 상에서 증폭됐다. 중국 안면인식·세이프시티는 우간다·케냐·세르비아 등에도 수출되며 물리적 감시 인프라를 깔고 있다.
28:51 Vendors, Dual-Use, Governance Risks
NSO Group(이스라엘)은 대표적 스파이웨어 벤더로, 카쇼기 관련자·정치인 등 불법 감시에 반복 연루됐다. 하이크비전 카메라와 화웨이 ‘세이프시티’는 도시 전역 감시의 표준 패키지다. 스파이웨어는 ‘협소한 국가안보 예외’로 정당화되지만 실제 운용은 과잉·남용이 일반적이다. 듀얼유즈의 회색지대(예: 통신장비·OS·센서의 민군겸용)와 중국의 국가안보법·보조금·보드 지배는 틱톡 논쟁처럼 ‘잠재적 위협’을 규제 대상으로 보게 만든다.
36:04 Democracies Use These Tools Too
민주국가도 도구를 쓴다. 차이는 법치·사법적 통제·구제수단의 존재다. 그러나 법·규범은 기술 진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소셜 모니터링·경계 검문·데이터 결합 등에서 프라이버시 기준과 적법절차의 공백이 빈번하다. 테러 대응과 권리 보장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정치 양극화로 더디게 형성되는 점도 리스크다.
45:00 AI Supercharges Repression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 추천·언어모델 기반 정서 분석으로 ‘자동화된 억압’을 가속한다. 사람을 의사결정 루프에서 배제할수록 오류 검증과 권리 침해 통제가 약화된다. 그는 전장에서의 AI 표적 추천이 ‘규모의 확장’으로 민간인 피해를 키운 사례를 들어, 동일한 메커니즘이 국내 치안으로 확산될 때 오탐·절차 위반이 체계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본질은 기술 그 자체보다 ‘정치적 남용’이다.
51:57 Crushing Mobilization & 3.5% Rule
권위주의의 목표는 집단행동 역량을 부수는 것이다. 사회운동 연구의 ‘3.5% 임계값’(총인구 3.5%가 거리로 나오면 체제 전복 가능)이 알려진 만큼, 정권은 동원을 그 아래로 유지하려 한다. 러시아는 대규모 전쟁 피해에도 감시·표적 체포·가정 방문·사후 보복으로 대중 동원을 질식시켰다. 반대로 중국은 ‘조금의 배출구’(무해한 불만 표출, 외부의 적으로 분노 전가)를 허용하며 비용을 최소화한다. 네팔처럼 생활기반이 취약한 사회에선 ‘잃을 게 없다’는 역학이 반발을 키운다.
58:55 Blunt Backfires, Iran Copies China
이란은 중국의 청사진(국가 인터넷 등)을 뒤따르지만, 경제 붕괴·정당성 약화로 물리적 탄압 의존도가 더 높다. 기술·데이터·거버넌스 역량이 미성숙할수록 셧다운·무력 진압 같은 둔기형 수단에 기대게 되고, 이는 역풍을 낳기 쉽다. 중국은 장기투자·내생 생태계·생활수준 향상으로 ‘저비용 통제’를 가능케 한 특수 사례다.
1:07:43 How Repression Tech Spreads
확산 경로는 수요가 좌우한다. 지난 15~19년간 전 세계 민주주의 후퇴로 억압 기술에 대한 ‘구매 의지’가 증가했다. 부유한 독재(걸프, 이집트)는 구매·내재화가 빠르며, 약한 정권은 보안부대 역량·예산·학습 시간 부족으로 단기간 기술통제에 실패한다. 러시아식은 ‘장기·점진·전면적’ 침투(플랫폼 퇴출, FR 인프라 확대, 상징적 제거)가 교과서다.
1:13:29 Financial Repression, Crypto Workarounds
금융 억압은 통제의 핵심 축이다. 중국의 사회신용은 데이터 결합을 통해 은행계좌·이동·공공서비스 접근을 제약하는 설계를 지향한다(시행 범위·강도는 영역별 상이). 베트남은 바이오메트릭 국가ID-모바일앱-은행계좌를 연동하고 고액(예: 750달러 초과) 이체에 생체 인증을 요구해 KYC/거버넌스 레버리지를 극대화한다. 네팔 시위대는 계좌 동결에 USDT 등으로 우회했고, 미얀마 내전에서도 국경간 자금 전달에 크립토가 실전 투입됐다. 다만 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 동결 리스크가 크므로, 연구자·활동가에겐 비구속형 자기보관(예: BTC/ETH L1)과 온체인 결제 루트의 사전 구축이 중요하다.
1:18:48 How To Resist, Practically
기술 결정론을 경계하되, ‘법·집단행동·마찰 설계’로 억압 비용을 높여야 한다. 개인 차원에서는 암호화 메신저(시그널)와 메시지 소멸, 공적 타임라인의 신중한 발화가 기본 위생이다. 금융 측면에선 ‘평시 온램프’를 갖추고(거래소/KYC 리스크 분산), 자기보관·오프체인 검열 저항적 결제 수단을 연습해 두는 게 유리하다. 플랫폼 기업은 ‘보편 권리’ 기준선을 갖고 필요 시 시장 철수를 선택해야 한다.
1:23:44 Closing Thoughts
펠드스타인은 보편적 자유 원칙을 기준으로 기술·권력의 결합을 감시할 것을 촉구한다. 다음 저서 ‘Bites and Bullets’(2026)는 미·중 기술전과 드론/AI가 전장과 권력 균형을 재편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https://youtu.be/TfG-slwe6wo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Global Rise of Authoritarian Tech - Surveillance, Censorship & AI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Authoritarian regimes are upgrading their playbook — from surveillance cameras and spyware to algorithmic censorship and AI-driven policing. Steven Feldstein, senior…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Authoritarian regimes are upgrading their playbook — from surveillance cameras and spyware to algorithmic censorship and AI-driven policing. Steven Feldstein, senior…
How Much Does Polymarket REALLY Make?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Kalshi(미국 규제·KYC)와 Polymarket(퍼미션리스·온체인)의 전략·규제·수익모델이 정반대로 가며, 지표는 “거래대금”보다 “오픈이자(Open Interest)”가 핵심이다.
2. CFTC 라이선스(DCM/DCO)·주(州)별 스포츠/이벤트 금지 등 규제 단층선이 시장 점유율을 뒤흔들고, 수익은 결국 ‘비그(vig, taker 수수료)’ 구조가 좌우한다.
3. 예측시장 메커닉(이항/다항, 0~1 정산),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99c 프리정산 차익, 에어드롭 파밍/자전 유혹 등 ‘현실의 미세구조’가 성패와 신뢰를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명의 코호스트가 온체인 데이터와 예측시장을 주제로 토론을 시작한다. 예고: 미국 내 예측시장 급부상, Polymarket과 Kalshi(에피소드에선 ‘Koshi’로 발음) 비교, 규제 이슈, 지표 해석(거래대금 vs 오픈이자), 수익모델, 조작·신뢰 리스크 등. 한 코호스트는 Dragonfly의 Polymarket 투자 관련 이해상충을 사전 고지한다.
00:33 The Rise of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대선·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때 문화적으로 ‘대세’가 된다. 최근 미국에서 인스타 광고가 눈에 띄고, 사우스파크가 예측시장 앱(칼시/폴리마켓)을 직접 언급할 정도로 메인스트림에 스며든다. 대중은 뉴스·담론의 혼탁 속에서 ‘확률’로 합의하는 장을 찾고 있고, 예측시장이 이 수요를 흡수 중이라는 관찰.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Kalshi(미국 규제·KYC)와 Polymarket(퍼미션리스·온체인)의 전략·규제·수익모델이 정반대로 가며, 지표는 “거래대금”보다 “오픈이자(Open Interest)”가 핵심이다.
2. CFTC 라이선스(DCM/DCO)·주(州)별 스포츠/이벤트 금지 등 규제 단층선이 시장 점유율을 뒤흔들고, 수익은 결국 ‘비그(vig, taker 수수료)’ 구조가 좌우한다.
3. 예측시장 메커닉(이항/다항, 0~1 정산),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99c 프리정산 차익, 에어드롭 파밍/자전 유혹 등 ‘현실의 미세구조’가 성패와 신뢰를 가른다.
00:00 Introduction
세 명의 코호스트가 온체인 데이터와 예측시장을 주제로 토론을 시작한다. 예고: 미국 내 예측시장 급부상, Polymarket과 Kalshi(에피소드에선 ‘Koshi’로 발음) 비교, 규제 이슈, 지표 해석(거래대금 vs 오픈이자), 수익모델, 조작·신뢰 리스크 등. 한 코호스트는 Dragonfly의 Polymarket 투자 관련 이해상충을 사전 고지한다.
00:33 The Rise of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대선·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때 문화적으로 ‘대세’가 된다. 최근 미국에서 인스타 광고가 눈에 띄고, 사우스파크가 예측시장 앱(칼시/폴리마켓)을 직접 언급할 정도로 메인스트림에 스며든다. 대중은 뉴스·담론의 혼탁 속에서 ‘확률’로 합의하는 장을 찾고 있고, 예측시장이 이 수요를 흡수 중이라는 관찰.
01:21 Cultural Relevance and Media Coverage
사우스파크는 SEC/CFTC/FCC가 서로 떠넘기는 규제 풍자를 통해 “예측시장이 금융·콘텐츠·표현에 걸친 회색지대”임을 꼬집었다. 도발적·극단적 질문이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사회적 논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양면성도 드러난다. 이처럼 미디어 노출은 수요를 키우지만, 정치·문화 전장화의 부작용도 내재한다.
03:08 Market Share and Competition
Dune의 비공식 대시보드는 2025년 초부터 Kalshi 거래대금이 Polymarket을 추월하는 구간을 포착한다. 다만 지표 해석에 주의: Polymarket은 폴리곤 온체인 정산(오더북은 오프체인)이라 데이터가 투명한 반면, Kalshi는 중앙집중형 KYC 플랫폼으로 API 업로드 기반 집계다. 또한 거래대금만 보면 ‘차트 크라임’ 우려가 있어 OI 비교가 더 적절하다는 지적.
05:19 Decentralization vs. Centralization
Polymarket: USDC(Polygon) 기반, 전 세계 퍼미션리스 참여, KYC 없음, 현재 거래 수수료 0. Kalshi: 완전 중앙화·KYC, 미국 거주자 합법 접근(연방 파생상품 규제 틀 내), 데이터는 사내 DB가 정본. ‘진실발견’ 관점에선 익명·개방형 유동성이 유리하다는 주장과, KYC·책임추적이 신뢰엔 유리하다는 반론이 맞선다.
07:57 Regulatory Challenges and Licenses
Kalshi는 CFTC 승인(이벤트 컨트랙트)으로 미 거주자 합법 접근이 가능. Polymarket은 과거 CFTC와 합의 후 미국 차단을 거쳐 최근 DCM/DCO(거래·청산) 라이선스를 보유한 주체 인수 등 우회 전략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선 DCM/DCO 라이선스 확보(또는 보유사 인수)에 수천만 달러가 소요된다는 추정. 규제는 상장 가능 카테고리(정치·스포츠·콘텐츠)에 직접적 제약을 둔다.
09:40 Manipulation and Trust Issues
온체인 투명성은 장점이지만, 무수한 지갑으로 자전·자금 순환을 통해 거래대금·OI를 ‘부풀릴’ 유인이 존재(특히 에어드롭 파밍 기대가 있을 때)한다. 반대로 KYC 플랫폼은 법적 책임추적이 가능하나 내부 데이터 비대칭·집계 신뢰 문제가 남는다. 중요한 포인트: 온체인은 포렌식 필터링이 가능해 ‘실질 참여’를 구분할 수 있고, 비용이 생기는 수수료 체계는 볼륨 왜곡을 억제한다.
13:41 Understanding Prediction Market Mechanics
이항 시장: 가격은 0~1(센트 단위)로 확률을 나타내며, 정산 시 승측 1, 패측 0으로 귀결. 예) 각자 $5,000씩 ‘임기완수’ 예/아니오에 건다면 초기 가격은 0.66/0.33 근방에서 균형. 중간에 자금 유입으로 0.5/0.5로 재균형될 수 있다. 다항(카테고리) 시장: ‘트럼프 예스’를 사면 나머지 후보 전부에 ‘노’를 사는 효과가 발생하며, 예/노 보완시장 간 차익거래로 확률 벡터가 정합을 이룬다. 종료 임박 시 0.99로 수렴하는 포지션을 99c에 현금화하려는 조급·차익 유동성(“99c 프리정산”)이 자주 관찰된다.
20:30 Open Interest vs. Volume
Open Interest(OI)는 “시장에 잠겨 있는 총 베팅 규모(TVL 유사)”로, 무수수료 환경에선 거래대금보다 신뢰도가 높다. Polymarket은 거래 수수료 0이므로 볼륨을 ‘돌리기’가 쉽다. 장기 테마(대선 등)는 시간이 갈수록 OI가 누적·팽창하며, 2024 미 대선 당시 OI가 2.5~3억 달러까지 치솟은 사례가 소개된다. 핵심: 예측시장의 성패는 ‘얼마나 오래, 큰 돈이 잠기는가’다.
23:58 Discussing Prediction Market Metrics
지표 세트 구성: OI, 순자금 유입, 유효참여자(포렌식 정제), 카테고리별 집중도, 체결 심도/스프레드, 체결 속도, 그리고 Volume/OI 비율(워시·파밍 탐지 지표). 수수료 존재 여부는 볼륨의 ‘현실성’을 좌우한다. 예측시장 특성상 네트워크 효과(유동성→경쟁력→롱테일 상장→재유동성)가 강하게 작동한다.
25:12 Impact of State Regulations on Prediction Markets
2025년 3월 Kalshi OI가 급락했다는 대시보드 관찰. 배경으로 뉴저지 등 복수 주(네바다·오하이오·애리조나·일리노이·메릴랜드·몬태나 등)의 시즈앤디시스트가 거론된다. 주 규제는 ‘스포츠 베팅/선거 관련 이벤트’를 현지법 위반으로 본 사례가 다수였고, Kalshi의 OI가 스포츠 비중이 높았다면 주별 차단만으로도 대규모 이탈이 설명 가능하다. 연방 CFTC 승인과 별개의 주(州) 규제 층위가 실사용 지표를 뒤흔드는 전형적 사례.
30:04 Open Interest and Market Categories
Blockworks 집계: Polymarket OI의 약 37%(~$53m)가 정치 섹터. 그 외 ‘크립토 메타’(가격 목표·테마), ‘컬처’(사법·연예·사회 이슈), 스포츠는 ~$9.2m 수준. 반면 Kalshi는 미국 내 스포츠·선거 주변 수요를 크게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광고 크리에이티브도 지역 정치/스포츠에 최적화). 플랫폼별 제품-시장 적합성(PMF)이 다름을 시사.
33:17 Revenue Models of Prediction Markets
수익원은 ‘비그(vig)’ 중심의 테이커 수수료. Kalshi는 “오더북에 걸린 주문과 즉시 매칭되는 테이커 체결에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메이커는 사실상 면제/우대해 유동성 공급을 유도한다. 가격대·계약 수량별 차등 요율(저가·소액 체결 비그가 높은 구조)이 관측된다. 한 리포트는 Kalshi 90일 수수료 약 $50m를 제시(연환산 시 수억 달러 수준). Polymarket은 성장기 네트워크 효과를 위해 거래 수수료를 ‘꺼둔’ 상태이나, 과거엔 일부 이벤트에 수수료가 있었고 ‘스위치 온’은 기술적으로 용이. 승자독식에 가까운 시장 특성상 초기엔 수익보다 규모 선점이 합리적이라는 견해.
39:54 Future of Prediction Markets and Regulatory Challenges
장기적으로 1위 사업자가 롱테일·유동성·체결경험에서 우위(승자독식). 규제 차익도 작용: 온체인 레일로 ‘먼저 실행’ 후 규제 적응을 시도하는 경로(예: Polymarket), 반대로 규제 친화로 미국 내 합법 수요를 흡수하는 경로(예: Kalshi). 루머로는 Kalshi가 Solana USDC 입금 지원에 이어 오더북·정산을 솔라나(또는 포크)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멀티코인 캐피털 Kyle Samani 트윗 뉘앙스). Paradigm 투자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화’ 가속 기대와 동시에, 규제가 상장 가능 범주에 드리우는 구조적 제약은 지속된다.
45:40 Outro
예측시장은 유의미한 ‘집단지성+가격 신호’ 도구지만, 거버넌스 의사결정까지 대체하는 ‘퓨터키’에는 조작·윤리 리스크가 따른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도박 중독 경고와 함께, 미국 중간선거·대선 등 굵직한 이벤트 때마다 시장·규제가 다시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youtu.be/Gq11ZM3kvhg 40분 전 업로드 됨
사우스파크는 SEC/CFTC/FCC가 서로 떠넘기는 규제 풍자를 통해 “예측시장이 금융·콘텐츠·표현에 걸친 회색지대”임을 꼬집었다. 도발적·극단적 질문이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사회적 논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양면성도 드러난다. 이처럼 미디어 노출은 수요를 키우지만, 정치·문화 전장화의 부작용도 내재한다.
03:08 Market Share and Competition
Dune의 비공식 대시보드는 2025년 초부터 Kalshi 거래대금이 Polymarket을 추월하는 구간을 포착한다. 다만 지표 해석에 주의: Polymarket은 폴리곤 온체인 정산(오더북은 오프체인)이라 데이터가 투명한 반면, Kalshi는 중앙집중형 KYC 플랫폼으로 API 업로드 기반 집계다. 또한 거래대금만 보면 ‘차트 크라임’ 우려가 있어 OI 비교가 더 적절하다는 지적.
05:19 Decentralization vs. Centralization
Polymarket: USDC(Polygon) 기반, 전 세계 퍼미션리스 참여, KYC 없음, 현재 거래 수수료 0. Kalshi: 완전 중앙화·KYC, 미국 거주자 합법 접근(연방 파생상품 규제 틀 내), 데이터는 사내 DB가 정본. ‘진실발견’ 관점에선 익명·개방형 유동성이 유리하다는 주장과, KYC·책임추적이 신뢰엔 유리하다는 반론이 맞선다.
07:57 Regulatory Challenges and Licenses
Kalshi는 CFTC 승인(이벤트 컨트랙트)으로 미 거주자 합법 접근이 가능. Polymarket은 과거 CFTC와 합의 후 미국 차단을 거쳐 최근 DCM/DCO(거래·청산) 라이선스를 보유한 주체 인수 등 우회 전략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선 DCM/DCO 라이선스 확보(또는 보유사 인수)에 수천만 달러가 소요된다는 추정. 규제는 상장 가능 카테고리(정치·스포츠·콘텐츠)에 직접적 제약을 둔다.
09:40 Manipulation and Trust Issues
온체인 투명성은 장점이지만, 무수한 지갑으로 자전·자금 순환을 통해 거래대금·OI를 ‘부풀릴’ 유인이 존재(특히 에어드롭 파밍 기대가 있을 때)한다. 반대로 KYC 플랫폼은 법적 책임추적이 가능하나 내부 데이터 비대칭·집계 신뢰 문제가 남는다. 중요한 포인트: 온체인은 포렌식 필터링이 가능해 ‘실질 참여’를 구분할 수 있고, 비용이 생기는 수수료 체계는 볼륨 왜곡을 억제한다.
13:41 Understanding Prediction Market Mechanics
이항 시장: 가격은 0~1(센트 단위)로 확률을 나타내며, 정산 시 승측 1, 패측 0으로 귀결. 예) 각자 $5,000씩 ‘임기완수’ 예/아니오에 건다면 초기 가격은 0.66/0.33 근방에서 균형. 중간에 자금 유입으로 0.5/0.5로 재균형될 수 있다. 다항(카테고리) 시장: ‘트럼프 예스’를 사면 나머지 후보 전부에 ‘노’를 사는 효과가 발생하며, 예/노 보완시장 간 차익거래로 확률 벡터가 정합을 이룬다. 종료 임박 시 0.99로 수렴하는 포지션을 99c에 현금화하려는 조급·차익 유동성(“99c 프리정산”)이 자주 관찰된다.
20:30 Open Interest vs. Volume
Open Interest(OI)는 “시장에 잠겨 있는 총 베팅 규모(TVL 유사)”로, 무수수료 환경에선 거래대금보다 신뢰도가 높다. Polymarket은 거래 수수료 0이므로 볼륨을 ‘돌리기’가 쉽다. 장기 테마(대선 등)는 시간이 갈수록 OI가 누적·팽창하며, 2024 미 대선 당시 OI가 2.5~3억 달러까지 치솟은 사례가 소개된다. 핵심: 예측시장의 성패는 ‘얼마나 오래, 큰 돈이 잠기는가’다.
23:58 Discussing Prediction Market Metrics
지표 세트 구성: OI, 순자금 유입, 유효참여자(포렌식 정제), 카테고리별 집중도, 체결 심도/스프레드, 체결 속도, 그리고 Volume/OI 비율(워시·파밍 탐지 지표). 수수료 존재 여부는 볼륨의 ‘현실성’을 좌우한다. 예측시장 특성상 네트워크 효과(유동성→경쟁력→롱테일 상장→재유동성)가 강하게 작동한다.
25:12 Impact of State Regulations on Prediction Markets
2025년 3월 Kalshi OI가 급락했다는 대시보드 관찰. 배경으로 뉴저지 등 복수 주(네바다·오하이오·애리조나·일리노이·메릴랜드·몬태나 등)의 시즈앤디시스트가 거론된다. 주 규제는 ‘스포츠 베팅/선거 관련 이벤트’를 현지법 위반으로 본 사례가 다수였고, Kalshi의 OI가 스포츠 비중이 높았다면 주별 차단만으로도 대규모 이탈이 설명 가능하다. 연방 CFTC 승인과 별개의 주(州) 규제 층위가 실사용 지표를 뒤흔드는 전형적 사례.
30:04 Open Interest and Market Categories
Blockworks 집계: Polymarket OI의 약 37%(~$53m)가 정치 섹터. 그 외 ‘크립토 메타’(가격 목표·테마), ‘컬처’(사법·연예·사회 이슈), 스포츠는 ~$9.2m 수준. 반면 Kalshi는 미국 내 스포츠·선거 주변 수요를 크게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광고 크리에이티브도 지역 정치/스포츠에 최적화). 플랫폼별 제품-시장 적합성(PMF)이 다름을 시사.
33:17 Revenue Models of Prediction Markets
수익원은 ‘비그(vig)’ 중심의 테이커 수수료. Kalshi는 “오더북에 걸린 주문과 즉시 매칭되는 테이커 체결에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메이커는 사실상 면제/우대해 유동성 공급을 유도한다. 가격대·계약 수량별 차등 요율(저가·소액 체결 비그가 높은 구조)이 관측된다. 한 리포트는 Kalshi 90일 수수료 약 $50m를 제시(연환산 시 수억 달러 수준). Polymarket은 성장기 네트워크 효과를 위해 거래 수수료를 ‘꺼둔’ 상태이나, 과거엔 일부 이벤트에 수수료가 있었고 ‘스위치 온’은 기술적으로 용이. 승자독식에 가까운 시장 특성상 초기엔 수익보다 규모 선점이 합리적이라는 견해.
39:54 Future of Prediction Markets and Regulatory Challenges
장기적으로 1위 사업자가 롱테일·유동성·체결경험에서 우위(승자독식). 규제 차익도 작용: 온체인 레일로 ‘먼저 실행’ 후 규제 적응을 시도하는 경로(예: Polymarket), 반대로 규제 친화로 미국 내 합법 수요를 흡수하는 경로(예: Kalshi). 루머로는 Kalshi가 Solana USDC 입금 지원에 이어 오더북·정산을 솔라나(또는 포크)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멀티코인 캐피털 Kyle Samani 트윗 뉘앙스). Paradigm 투자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화’ 가속 기대와 동시에, 규제가 상장 가능 범주에 드리우는 구조적 제약은 지속된다.
45:40 Outro
예측시장은 유의미한 ‘집단지성+가격 신호’ 도구지만, 거버넌스 의사결정까지 대체하는 ‘퓨터키’에는 조작·윤리 리스크가 따른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도박 중독 경고와 함께, 미국 중간선거·대선 등 굵직한 이벤트 때마다 시장·규제가 다시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youtu.be/Gq11ZM3kvhg 40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Much Does Polymarket REALLY Make?
Today we’re diving deep into prediction markets!
We discuss:
- The rise of prediction markets and their growing relevance
- Cultural significance and media attention
- Market share, competition, and user behavior
- Decentralization vs. centralization trade…
We discuss:
- The rise of prediction markets and their growing relevance
- Cultural significance and media attention
- Market share, competition, and user behavior
- Decentralization vs. centralization trade…
How DoubleZero Built a Faster Internet for Crypto and Helped All DePIN
Unchained
3줄 요약
1. 속도 병목은 이제 컴퓨팅보다 네트워크다: DoubleZero는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 노드 간을 초저지연·고대역폭 전용 섬유망으로 직접 잇는 “크립토 전용 인터넷”을 구축해 퍼블릭 인터넷의 근본 한계를 우회한다.
2. 기여만큼 보상받는다: 섬유 링크를 제공한 사업자는 실제 트래픽이 지나가 성능을 개선한 만큼 2Z 토큰으로 보상받는 ‘Proof of Utility(Shapley 값 기반)’를 채택, DePIN의 본령인 실물 기여-대가 정렬을 구현했다.
3. 제도권 신호탄: SEC의 일부 ‘노액션 레터’ 확보로 네트워크 기여 보상 구조의 증권성 불확실성을 낮췄고, 이는 통신·인프라 기업들이 DePIN에 본격 참여할 제도적 징검다리로 작용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속도 병목은 이제 컴퓨팅보다 네트워크다: DoubleZero는 전 세계에 분산된 블록체인 노드 간을 초저지연·고대역폭 전용 섬유망으로 직접 잇는 “크립토 전용 인터넷”을 구축해 퍼블릭 인터넷의 근본 한계를 우회한다.
2. 기여만큼 보상받는다: 섬유 링크를 제공한 사업자는 실제 트래픽이 지나가 성능을 개선한 만큼 2Z 토큰으로 보상받는 ‘Proof of Utility(Shapley 값 기반)’를 채택, DePIN의 본령인 실물 기여-대가 정렬을 구현했다.
3. 제도권 신호탄: SEC의 일부 ‘노액션 레터’ 확보로 네트워크 기여 보상 구조의 증권성 불확실성을 낮췄고, 이는 통신·인프라 기업들이 DePIN에 본격 참여할 제도적 징검다리로 작용한다.
0:59 What’s wrong with the public internet—and why crypto needs its own
과거 블록체인의 병목은 소프트웨어(클라이언트·실행엔진)였지만, 빠른 L1(예: Solana, Aptos, Sui, Monad)과 고성능 클라이언트(파이어댄서)의 발전으로 이제 병목은 대역폭·지연·지터 같은 네트워크 특성으로 이동했다. 퍼블릭 인터넷은 최저 비용 라우팅을 우선시해 경로가 멀고 불안정하며, 지연 분산(jitter)이 커 트랜잭션 전파가 비결정적이다. 예컨대 뉴욕→시애틀→도쿄로 가야 할 패킷이 비용 구조 때문에 뉴욕으로 되돌아갔다가 동부를 맴돈 뒤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할 수 있다. USPS(일반우편) vs FedEx(익일특송)의 비유처럼, 지금 인터넷에는 ‘익일특송’에 해당하는 경로 선택권이 대중에게 없다. 그래서 빅테크·HFT는 사설 섬유망을 직접 깐다.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해 그 ‘사설 특송망’을 탈중앙적으로 제공, 리더 로테이션(예: Solana ~1.6초) 환경에서 트랜잭션이 리더까지 가장 직선·가장 빠른 경로로 도달하게 한다. 2024 싱가포르 Breakpoint에서 파이어댄서가 4대륙 6노드로 초당 100만 TPS 블록 생산 데모를 보였고, 당시 알파 버전 DoubleZero 위에서 구동되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5:28 How DoubleZero is building a dedicated network for blockchains
DoubleZero는 하나의 회사가 소유·운영하는 전용망이 아니라, 12개 독립 기여자가 보유(또는 장기 임차)한 고성능 섬유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는다. 메인넷 베타 시점 기준 5개 대륙, 30개 도시, 약 70개 링크로 구성된다. 새로운 케이블을 까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글로벌 백본·해저·육상 섬유를 조합한다. 뉴욕→시카고→싱가포르 같은 최단·최고품질 경로를 선택하며, 퍼블릭 인터넷 대비 지연과 지터가 크게 낮고 대역폭은 높다. OS 레벨의 경로 선택을 활용해 퍼블릭 인터넷과 병행 사용(소프트웨어 터널)하며, 어디가 더 빠른지 컴퓨터가 자동 선택한다. 핵심은 “블록체인 같은 분산시스템 전용의 평행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7:54 How the physical world gets integrated into the blockchain economy
전통 금융사의 사설망은 극소수 금융 허브만 연결하면 되지만, 블록체인은 수백 개 데이터센터에 분산되어 물리적 커버리지 요구가 훨씬 복잡하다(예: Solana만 300개+ 데이터센터). 단일 기업이 전 세계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결하기는 비현실적이기에, 다수의 독립 섬유 보유자·운영자가 참여하는 기여자 모델이 필수다. 이 연결은 트레이더에게는 지연의 ‘결정성’을, 검증자·RPC에겐 더 높은 처리량과 파라미터 상향(블록타임 단축, CUs 증대)을 가능케 해 네트워크 레벨 성능을 수년 앞당기는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10:49 Why traders demand more determinism in transaction times
HFT 문법에선 왕복지연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예측 가능’하게 아는 것이 필수다. 퍼블릭 인터넷은 동일 구간에서도 35ms~350ms처럼 변동 폭이 커(=큰 지터) 스프레드 축소나 미세 차익 거래가 어렵다. 반면 사설 경로는 일정한 지연을 보장해 더 타이트한 호가, 더 작은 차익에도 반응 가능하다. 검증자 측면에선 네트워크 제약이 풀리면 프로토콜 파라미터(예: Solana의 400ms→250ms 블록타임, 200M CUs 등)를 과감히 올릴 수 있다. 빅테크가 인스타그램 릴스 로딩을 위해서도 공용망이 아닌 사설망을 쓰는 현실은, 블록체인이 트래드파이와 경쟁하려면 퍼블릭 인터넷을 넘는 전용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3:09 How anyone can become a contributor to the DoubleZero network
두 부류가 있다. 1) 사용자(검증자·RPC 등): 소프트웨어 터널로 간단히 접속해 사용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퍼블릭 인터넷과 병용되며, 더 빠른 경로가 자동 선택된다. 2) 기여자(섬유 보유·운영 역량 보유 기업): 실제 링크를 네트워크에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트래픽을 처리해 성능을 개선한 만큼 보상(2Z)을 받는다. ‘누구나’라기보다 통신·인프라 전문성이 있는 사업자군이 대상이며, 데이터센터 접속 지점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14:32 Why Ethereum might not be the right fit for this product
이더리움 메인넷은 의도적으로 느리고 보수적(긴 블록 간격, 낮은 데이터 용량)이며, 파라미터 상향에는 문화적·사회적 저항이 크다. 따라서 L1 메인넷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L2(예: MegaETH 등)는 “최고 성능 실행 레이어”를 지향하며, 전용망을 통해 확정성·처리량을 극대화할 유인이 크다. 비트코인 채굴 자체는 적합성이 낮지만, MEV 인프라(예: Flashbots)처럼 저지연·고확정성이 필요한 구성요소는 활용 가능하다.
16:06 What role the 2Z token plays in the ecosystem
2Z는 네트워크 사용료 지불 및 기여자 보상 매개다. 검증자·RPC는 2Z로 지불하며, 실무 편의상 SOL 등으로 납부하면 자동 스왑 지원도 고려한다(잔액 미보충으로 인한 장애 방지). 사용료로 받은 2Z의 약 50%는 소각, 나머지 50%는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보상은 ‘Proof of Utility’로 계산되며, 이는 게임이론의 셰이플리 값(Shapley value)을 기반으로 “이 링크가 없을 때 시스템 성능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를 산출해 기여도를 측정한다. 핵심 특징은 1) 패시브 인플레이션 보상 없음, 2) 실제 유상 트래픽이 흐를 때만 보상이 발생, 3) 경유에 참여한 다수 링크가 성능 개선 기여분을 비례 배분 받는다는 점이다. 외딴 퍼스(Perth) 같은 ‘마지막 구간’이라도 실제 사용과 성능개선이 크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3:12 Why Jump’s token allocation sparked controversy
Jump의 28% 할당(5% TGE 언락)은 논란이 있었으나, 배경은 다층적이다. Jump는 파이어댄서팀으로 핵심 기술을 장기 기여하는 코어 랩스 역할을 맡고, 최초 네트워크 기여자로 글로벌 HFT 전용망의 일부를 제공해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12~18개월 앞당겼다. 초기 투자자이기도 했다. 또한 이 네트워크는 전통 블록체인 대비 OPEX/CAPEX가 매우 높다(일부 링크는 연간 거의 $1M 수준의 회선비). 다만 토큰 보유량이 보상량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보상은 어디까지나 ‘유틸리티(성능 개선)’에 비례한다.
27:40 What the SEC’s no-action letter really means for DePIN
DoubleZero는 SEC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노액션 레터(사전 구제)’를 확보했다. 핵심은 ‘기여자 보상 지급’ 구조의 증권성 우려를 낮춘 것으로, 섬유 사업자·통신사처럼 크립토 비토종 기업들이 2Z를 보상으로 수령하는 행위가 증권 거래로 간주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한다. 코울리(Cooley)와 함께 토큰 플로우, 보상 메커니즘(Proof of Utility)을 상세 설명했고, SEC는 다수 질의와 함께 성실히 검토했다. DePIN 전반에 의미가 큰 이유는, 이 모델이 ‘투자 이익 기대’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 대가 지급’이라는 점을 제도권이 사실상 재확인했다는 데 있다(헤스터 퍼스 커미셔너도 유사 취지 언급). 실물 인프라 기여는 수동적이 아니라 고노동·고책임 활동이다. 실제로 해저/지상 케이블은 자주 단선되고, 기여자는 장애 대응·수리 일정 관리·온체인 상태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한다. 갤럭시(Galaxy) 같은 기여자는 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과거 블록체인의 병목은 소프트웨어(클라이언트·실행엔진)였지만, 빠른 L1(예: Solana, Aptos, Sui, Monad)과 고성능 클라이언트(파이어댄서)의 발전으로 이제 병목은 대역폭·지연·지터 같은 네트워크 특성으로 이동했다. 퍼블릭 인터넷은 최저 비용 라우팅을 우선시해 경로가 멀고 불안정하며, 지연 분산(jitter)이 커 트랜잭션 전파가 비결정적이다. 예컨대 뉴욕→시애틀→도쿄로 가야 할 패킷이 비용 구조 때문에 뉴욕으로 되돌아갔다가 동부를 맴돈 뒤 다른 아시아 허브를 경유할 수 있다. USPS(일반우편) vs FedEx(익일특송)의 비유처럼, 지금 인터넷에는 ‘익일특송’에 해당하는 경로 선택권이 대중에게 없다. 그래서 빅테크·HFT는 사설 섬유망을 직접 깐다. DoubleZero는 블록체인을 위해 그 ‘사설 특송망’을 탈중앙적으로 제공, 리더 로테이션(예: Solana ~1.6초) 환경에서 트랜잭션이 리더까지 가장 직선·가장 빠른 경로로 도달하게 한다. 2024 싱가포르 Breakpoint에서 파이어댄서가 4대륙 6노드로 초당 100만 TPS 블록 생산 데모를 보였고, 당시 알파 버전 DoubleZero 위에서 구동되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5:28 How DoubleZero is building a dedicated network for blockchains
DoubleZero는 하나의 회사가 소유·운영하는 전용망이 아니라, 12개 독립 기여자가 보유(또는 장기 임차)한 고성능 섬유 링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는다. 메인넷 베타 시점 기준 5개 대륙, 30개 도시, 약 70개 링크로 구성된다. 새로운 케이블을 까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글로벌 백본·해저·육상 섬유를 조합한다. 뉴욕→시카고→싱가포르 같은 최단·최고품질 경로를 선택하며, 퍼블릭 인터넷 대비 지연과 지터가 크게 낮고 대역폭은 높다. OS 레벨의 경로 선택을 활용해 퍼블릭 인터넷과 병행 사용(소프트웨어 터널)하며, 어디가 더 빠른지 컴퓨터가 자동 선택한다. 핵심은 “블록체인 같은 분산시스템 전용의 평행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7:54 How the physical world gets integrated into the blockchain economy
전통 금융사의 사설망은 극소수 금융 허브만 연결하면 되지만, 블록체인은 수백 개 데이터센터에 분산되어 물리적 커버리지 요구가 훨씬 복잡하다(예: Solana만 300개+ 데이터센터). 단일 기업이 전 세계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결하기는 비현실적이기에, 다수의 독립 섬유 보유자·운영자가 참여하는 기여자 모델이 필수다. 이 연결은 트레이더에게는 지연의 ‘결정성’을, 검증자·RPC에겐 더 높은 처리량과 파라미터 상향(블록타임 단축, CUs 증대)을 가능케 해 네트워크 레벨 성능을 수년 앞당기는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10:49 Why traders demand more determinism in transaction times
HFT 문법에선 왕복지연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예측 가능’하게 아는 것이 필수다. 퍼블릭 인터넷은 동일 구간에서도 35ms~350ms처럼 변동 폭이 커(=큰 지터) 스프레드 축소나 미세 차익 거래가 어렵다. 반면 사설 경로는 일정한 지연을 보장해 더 타이트한 호가, 더 작은 차익에도 반응 가능하다. 검증자 측면에선 네트워크 제약이 풀리면 프로토콜 파라미터(예: Solana의 400ms→250ms 블록타임, 200M CUs 등)를 과감히 올릴 수 있다. 빅테크가 인스타그램 릴스 로딩을 위해서도 공용망이 아닌 사설망을 쓰는 현실은, 블록체인이 트래드파이와 경쟁하려면 퍼블릭 인터넷을 넘는 전용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3:09 How anyone can become a contributor to the DoubleZero network
두 부류가 있다. 1) 사용자(검증자·RPC 등): 소프트웨어 터널로 간단히 접속해 사용료를 지불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퍼블릭 인터넷과 병용되며, 더 빠른 경로가 자동 선택된다. 2) 기여자(섬유 보유·운영 역량 보유 기업): 실제 링크를 네트워크에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트래픽을 처리해 성능을 개선한 만큼 보상(2Z)을 받는다. ‘누구나’라기보다 통신·인프라 전문성이 있는 사업자군이 대상이며, 데이터센터 접속 지점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14:32 Why Ethereum might not be the right fit for this product
이더리움 메인넷은 의도적으로 느리고 보수적(긴 블록 간격, 낮은 데이터 용량)이며, 파라미터 상향에는 문화적·사회적 저항이 크다. 따라서 L1 메인넷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L2(예: MegaETH 등)는 “최고 성능 실행 레이어”를 지향하며, 전용망을 통해 확정성·처리량을 극대화할 유인이 크다. 비트코인 채굴 자체는 적합성이 낮지만, MEV 인프라(예: Flashbots)처럼 저지연·고확정성이 필요한 구성요소는 활용 가능하다.
16:06 What role the 2Z token plays in the ecosystem
2Z는 네트워크 사용료 지불 및 기여자 보상 매개다. 검증자·RPC는 2Z로 지불하며, 실무 편의상 SOL 등으로 납부하면 자동 스왑 지원도 고려한다(잔액 미보충으로 인한 장애 방지). 사용료로 받은 2Z의 약 50%는 소각, 나머지 50%는 기여자에게 분배된다. 보상은 ‘Proof of Utility’로 계산되며, 이는 게임이론의 셰이플리 값(Shapley value)을 기반으로 “이 링크가 없을 때 시스템 성능이 얼마나 나빠지는가”를 산출해 기여도를 측정한다. 핵심 특징은 1) 패시브 인플레이션 보상 없음, 2) 실제 유상 트래픽이 흐를 때만 보상이 발생, 3) 경유에 참여한 다수 링크가 성능 개선 기여분을 비례 배분 받는다는 점이다. 외딴 퍼스(Perth) 같은 ‘마지막 구간’이라도 실제 사용과 성능개선이 크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3:12 Why Jump’s token allocation sparked controversy
Jump의 28% 할당(5% TGE 언락)은 논란이 있었으나, 배경은 다층적이다. Jump는 파이어댄서팀으로 핵심 기술을 장기 기여하는 코어 랩스 역할을 맡고, 최초 네트워크 기여자로 글로벌 HFT 전용망의 일부를 제공해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12~18개월 앞당겼다. 초기 투자자이기도 했다. 또한 이 네트워크는 전통 블록체인 대비 OPEX/CAPEX가 매우 높다(일부 링크는 연간 거의 $1M 수준의 회선비). 다만 토큰 보유량이 보상량을 결정하지는 않으며, 보상은 어디까지나 ‘유틸리티(성능 개선)’에 비례한다.
27:40 What the SEC’s no-action letter really means for DePIN
DoubleZero는 SEC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노액션 레터(사전 구제)’를 확보했다. 핵심은 ‘기여자 보상 지급’ 구조의 증권성 우려를 낮춘 것으로, 섬유 사업자·통신사처럼 크립토 비토종 기업들이 2Z를 보상으로 수령하는 행위가 증권 거래로 간주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한다. 코울리(Cooley)와 함께 토큰 플로우, 보상 메커니즘(Proof of Utility)을 상세 설명했고, SEC는 다수 질의와 함께 성실히 검토했다. DePIN 전반에 의미가 큰 이유는, 이 모델이 ‘투자 이익 기대’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 대가 지급’이라는 점을 제도권이 사실상 재확인했다는 데 있다(헤스터 퍼스 커미셔너도 유사 취지 언급). 실물 인프라 기여는 수동적이 아니라 고노동·고책임 활동이다. 실제로 해저/지상 케이블은 자주 단선되고, 기여자는 장애 대응·수리 일정 관리·온체인 상태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한다. 갤럭시(Galaxy) 같은 기여자는 이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32:59 If DoubleZero succeeds, who will come out on top?
단기적으로 사용자는 체감 성능이 LTE→5G로 바뀐 듯 ‘빠르고 결정적인 체결’을 경험한다. 네트워크 혼잡이 줄고, 온체인 스프레드는 좁아지며, 시장 구조가 트래드파이에 가까워진다. 장기적으로는 L1/L2 설계 자체가 “멀티캐스트 같은 하드웨어 가속, 전역 100Gbps급 백본”을 가정해 더 급진적인 아키텍처를 채택할 수 있다. 목표는 나스닥급 거래를 온체인으로 유치하고, 토큰화 증권과 전통 증권의 가격 발견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다. 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순간순간 보이던 온체인 가격발견이, 지속적이고 병렬적인 온체인 현상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향한다.
https://youtu.be/ULt0a7cPWfs 2시간 전 업로드 됨
단기적으로 사용자는 체감 성능이 LTE→5G로 바뀐 듯 ‘빠르고 결정적인 체결’을 경험한다. 네트워크 혼잡이 줄고, 온체인 스프레드는 좁아지며, 시장 구조가 트래드파이에 가까워진다. 장기적으로는 L1/L2 설계 자체가 “멀티캐스트 같은 하드웨어 가속, 전역 100Gbps급 백본”을 가정해 더 급진적인 아키텍처를 채택할 수 있다. 목표는 나스닥급 거래를 온체인으로 유치하고, 토큰화 증권과 전통 증권의 가격 발견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다. 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순간순간 보이던 온체인 가격발견이, 지속적이고 병렬적인 온체인 현상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향한다.
https://youtu.be/ULt0a7cPWfs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DoubleZero Built a Faster Internet for Crypto and Helped All DePIN
Austin Federa joins on launch day to reveal how the project built a new high-performance network for blockchains, plus why the SEC’s no-action letter could be a turning point for DePIN.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
How to Get Rich With Bitcoin (without getting lucky) - Mark Moss | EP 14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소비를 부추기는 법정화폐 인플레이션 구조를 벗어나 장기·저시간선호로 전환시키며,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을 근본부터 바꾼다.
2. “1BTC=1BTC”를 전제로 한 벤처캐피탈식 TAM 분석과 글로벌 유동성/국가부채 경로를 겹치면, 2030년 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500만 달러 시나리오가 수학적으로 정합적이다.
3. 반감기보다 중요한 것은 4년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과 제도권 수요(ETF). 공급 축소의 한계효용이 줄수록 유동성·수요가 가격을 주도한다.
창조자 vs 소비자: ‘은퇴’ 신화를 버리고 과정에 중독되라
마크 모스는 삶을 창조자와 소비자로 나눈다. 법정화폐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소비를 장려하고 “은퇴→레저”라는 선형 목표를 주입하지만, 창조자는 가치 창출 그 자체(사냥의 ‘사냥’ 과정)에 동기부여된다. 워런 버핏(93세까지 경영)과 레이 달리오는 “투자만”으로 부를 쌓은 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와 브리지워터라는 ‘사업’을 만들어 매일 일했다. 진짜 부 축적의 1순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그다음이 증시·부동산 같은 자본시장이다. 목표 수립 없이 도구(유튜브, 투자 팁)를 모으는 ‘정보 도파민’은 무의미하다. 먼저 “내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를 명확히 정의하고(거주, 관계, 배움/휴식의 균형), 역산해 직업·거주·투자 선택을 필터링해야 한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소비를 부추기는 법정화폐 인플레이션 구조를 벗어나 장기·저시간선호로 전환시키며,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을 근본부터 바꾼다.
2. “1BTC=1BTC”를 전제로 한 벤처캐피탈식 TAM 분석과 글로벌 유동성/국가부채 경로를 겹치면, 2030년 100만 달러, 2040년 1,400만 달러, 2050년 4,500만 달러 시나리오가 수학적으로 정합적이다.
3. 반감기보다 중요한 것은 4년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과 제도권 수요(ETF). 공급 축소의 한계효용이 줄수록 유동성·수요가 가격을 주도한다.
창조자 vs 소비자: ‘은퇴’ 신화를 버리고 과정에 중독되라
마크 모스는 삶을 창조자와 소비자로 나눈다. 법정화폐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소비를 장려하고 “은퇴→레저”라는 선형 목표를 주입하지만, 창조자는 가치 창출 그 자체(사냥의 ‘사냥’ 과정)에 동기부여된다. 워런 버핏(93세까지 경영)과 레이 달리오는 “투자만”으로 부를 쌓은 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와 브리지워터라는 ‘사업’을 만들어 매일 일했다. 진짜 부 축적의 1순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그다음이 증시·부동산 같은 자본시장이다. 목표 수립 없이 도구(유튜브, 투자 팁)를 모으는 ‘정보 도파민’은 무의미하다. 먼저 “내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를 명확히 정의하고(거주, 관계, 배움/휴식의 균형), 역산해 직업·거주·투자 선택을 필터링해야 한다.
2008년 파산이 만든 매크로 각성: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2008년 GFC로 자산·현금흐름이 한순간 증발(부채 200만 달러). 모스는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를 결심하고 거시·통화체제를 파헤쳤다. 해법 탐색 과정에서 ‘사운드 머니’로 금을 먼저 채택, 이후 2015년 비트코인을 접하고 “문제-해결”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했다. 핵심 인사이트는 두 가지: (1) 레버리지로 취약해진 은행/신용 시스템, (2) 끝없는 통화팽창. 비트코인은 이 두 문제(취약한 신용, 통화남발)를 동시에 우회한다.
소유권의 허상: 예금·증권·부동산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vs 비트코인 베어러 자산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예금은 ‘은행의 부채’일 뿐이며 파산 시 구제금융·베일인 위험이 존재한다(키프로스 사례). 브로커리지 계좌의 주식도 실물 소유가 아니라 ‘중개업자의 채무’다. 부동산은? 명목상 소유지만 실질은 지대(재산세) 납부 조건부 점유이며, 관할권 리스크(국가/지자체의 권리 행사)가 상존한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자기보관 가능한 베어러 자산으로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제거된다. 자기보관권은 향후 핵심 공격면이 될 수 있으니 보안·보관 체계를 전략적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
법정화폐의 진짜 인플레이션: CPI가 아니라 M2 증가율
CPI는 ‘결과’ 지표다. 가치 희석의 ‘원인’은 통화량 팽창이다. 최근 5년 글로벌 M2는 연 8% 내외(미국은 더 높음), 여기에 리스크 프리미엄 2%p를 더하면 실질 부채·인플레이션 허들레이트는 대략 10~12%다. 즉, 자본을 지키려면 연 10% 이상을 ‘꾸준히’ 상회해야 한다. 이 복리 현실을 무시하면, 명목상 수익(부동산 5~10%, S&P 장기 7~8%)이 실제로는 부(購買力) 보존에 실패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시간선호를 바꾸는 메커니즘: 소비 억제, 자본 배분의 정밀화
법정화폐에선 ‘지금’ 쓰지 않으면 내일 더 비싸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구매력 상승 기대가 합리적이므로 ‘기다릴 유인’을 제공한다. 결과: - 경험/자산 소비의 우선순위 재정렬(“지금 쓰는 10만 달러는 15년 뒤 1,500만 달러의 기회비용”) - 허들레이트(예: BTC 50~60% CAGR) 대비 투자안의 리스크조정 수익 비교가 표준화. 이는 거시적으로는 오판된 자본투입(말인베스트먼트)을 줄이고, 미시적으로는 개인의 재무 의사결정을 더 ‘인지적으로 비싼’ 방향으로 훈련시킨다.
‘운 없이 부자 되기’: 도박 대신 근육 만들기
레닌이 지적했듯 화폐 훼손은 도박·사기 유인을 키운다. 하지만 ‘행운’은 부를 지켜주지 못한다(로또 당첨자 75%가 5년 내 파산). 왜냐면 부를 보유·운용하는 ‘근육’(규율, 손실 학습, 리스크 관리)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경로는 (1) 창업·가치 창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2) 복리의 힘을 아는 자산에 장기 배분, (3) 모멘텀/무드에 흔들리지 않는 거버넌스 구축. 투기적 문샷은 ‘포트폴리오 내 소액’으로 격리해 리스크조정 수익 개념을 지켜라(고위험은 소액, 저위험은 대액).
왜 ‘비트코인 올인’이 아닌가: 효용, 단계, 계층화된 선택
초기 자본축적 단계에선 BTC 비중 극대화가 합리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돈’이 아니라 그 돈이 사주는 관계·경험·안정(효용)을 원한다. 모스가 멕시코에 현금으로 해변 주택을 지은 결정은 순재무적으로는 열등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이라는 비금전적 가치를 최우선에 둔 합리적 선택이다. 마슬로우 관점의 ‘계층적 자산선택’이 유효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을 축적하면서도 주택·보트 등 실물 효용을 보유한다.
부동산 vs 비트코인: 위험·노동 대비 효율
모스는 2021년까지 임대주택 200채를 전량 정리. 이유는 간단하다. (1) 비트코인 2021~ 현재 CAGR ≈ 60% vs 부동산 5~10%, (2) 운영 리스크·노동 대비 보상 열위, (3) 허들레이트(실질 10~12%) 상회 난이도. 다만 ‘개발’은 크리에이터 효용이 높아 초과 현금이 생기면 감성 프로젝트(마리나·골프장)를 하겠다고 밝힌다.
결제 인프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비용·파이널리티·속도
B2C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카드결제는 3~5일 정산 지연과 4~8% 수수료, 최대 6개월 차지백 리스크(파이널리티 지연)를 동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정산 즉시성·수수료 절감·파이널리티 확보로 상업적 메리트가 크다. 대형 프로세서(예: Stripe)의 온램프 진입이 가속되면 상거래 채택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 100만 달러의 수학: SoV 바스켓, VC식 TAM, CBO 경로
VC식 TAM 접근: 비트코인은 ‘결제망’이 아니라 ‘가치 저장’ 전반을 대체한다. 글로벌 저장수단 바스켓(부동산, 주식, 채권, 금, 콜렉터블)은 2010년 300조 달러→2020년 800조→현재 1,000조(=1쿼드릴리언) 달러 수준. 미국 CBO의 2040~2050 재정전망을 반영한 통화팽창 경로를 적용하면 2030년 바스켓 ≈ 1.6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2030년 그중 1.25%만 점유해도(우버/에어비앤비가 10년 내 10% 침투한 전례 대비 보수적), 시총은 금과 유사(≈21조 달러)가 되며, 2,100만 개로 나누면 ≈ 100만 달러/BTC. 최근 3년 BTC CAGR ≈ 60%, 2030년까지 50%대 완만 둔화 가정과도 부합한다.
2040년 1,400만·2050년 4,500만 달러: 점유율의 복리
CBO 경로대로면 SoV 바스켓은 2040년 ≈ 3.5쿼드릴리언, 2050년 ≈ 8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보수적으로) 2040년 점유율 8%, 2050년 20%에 도달한다면, 2040년 ≈ 1,400만 달러/BTC, 2050년 ≈ 4,500만 달러/BTC. 점유율 경로는 기술 S-커브 확산과 제도권 흡수(EETF, 기업·국가 준비자산 채택) 속도에 따라 좌우되며, 금 대비 휴대성·검증성·희소성(21M 캡)의 우월성이 침투 가속의 논리적 근거다.
2050~60 단위계정(Unit of Account) 전환: ‘재표시’가 만드는 4~5억 달러/BTC
러시아 외환보유고 동결 이후 비달러 결제·준비자산 다변화가 가속(브릭스 논의, BIS mBridge, 관세전쟁). 브레튼우즈 체제 당시 금처럼 ‘중립 준비자산’이 필요한데, 국경·검열·발행자 리스크가 없는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요건을 충족한다. 기술혁명 50년 사이클·S-커브·화폐 진화(수집품→가치저장→교환매개→단위계정)를 중첩하면 2050~60년 즈음 단위계정 전환이 가능하다. 그 시점엔 SoV 바스켓(예: 8.6쿼드릴리언 달러)을 ‘달러’가 아니라 ‘BTC’로 표시한다: 8.6쿼드릴리언/21M ≈ 4~5억 달러/BTC 등가. 핵심 직관: 인류의 총부(재화·서비스)는 혁신으로 장기 증가하며, 비트코인은 지분희석(추가 발행)이 불가해 전세계 부의 ‘1/21,000,000’ 지분이 영구 보존된다.
사이클은 죽었는가: 반감기보다 유동성
4년 반감기 모델은 ‘꼬리’일 뿐 ‘개’는 글로벌 유동성(대선 사이클·ISM 사이클과 동조)이다. 공급감소의 절대량은 채굴보상이 줄수록 미미해지고, 현재는 ETF·트레저리 수요가 일일 신규공급의 5~10배를 흡수한다. 따라서 정점·조정은 반감기 날짜보다 유동성 경로(금리·QE/QT·재정적자)에 더 민감하다. 2025년까지 미국의 금리 인하/재정확대가 현실화되면, 과거의 ‘4년형’ 고점·저점 패턴은 시간·폭 모두 변형될 수 있다.
실행 프레임: 목표→시스템→자산
- 목표 설정: “무엇을 위해 돈을 쓰는가?”가 없으면 의사결정(사업 확장/매각, 부동산 매수, BTC 적립)이 흐려진다.
- 시스템: 현금흐름(사업)과 축적(장기복리) 이원화, 자기보관·거버넌스 체계, 리스크조정 수익 기반의 포지셔닝.
- 자산: 허들레이트(10~12%) 상회 자산에 집중(BTC·나스닥 성장 등), 문샷은 포트폴리오의 ‘작은 상자’로 격리.
- 결제/운영: 상거래에선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지연·수수료·차지백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여 마진을 방어.
https://youtu.be/ZrP66V-ZMDs 39분 전 업로드 됨
2008년 GFC로 자산·현금흐름이 한순간 증발(부채 200만 달러). 모스는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를 결심하고 거시·통화체제를 파헤쳤다. 해법 탐색 과정에서 ‘사운드 머니’로 금을 먼저 채택, 이후 2015년 비트코인을 접하고 “문제-해결”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했다. 핵심 인사이트는 두 가지: (1) 레버리지로 취약해진 은행/신용 시스템, (2) 끝없는 통화팽창. 비트코인은 이 두 문제(취약한 신용, 통화남발)를 동시에 우회한다.
소유권의 허상: 예금·증권·부동산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vs 비트코인 베어러 자산
법정화폐 시스템에서 예금은 ‘은행의 부채’일 뿐이며 파산 시 구제금융·베일인 위험이 존재한다(키프로스 사례). 브로커리지 계좌의 주식도 실물 소유가 아니라 ‘중개업자의 채무’다. 부동산은? 명목상 소유지만 실질은 지대(재산세) 납부 조건부 점유이며, 관할권 리스크(국가/지자체의 권리 행사)가 상존한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자기보관 가능한 베어러 자산으로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제거된다. 자기보관권은 향후 핵심 공격면이 될 수 있으니 보안·보관 체계를 전략적 자산으로 다뤄야 한다.
법정화폐의 진짜 인플레이션: CPI가 아니라 M2 증가율
CPI는 ‘결과’ 지표다. 가치 희석의 ‘원인’은 통화량 팽창이다. 최근 5년 글로벌 M2는 연 8% 내외(미국은 더 높음), 여기에 리스크 프리미엄 2%p를 더하면 실질 부채·인플레이션 허들레이트는 대략 10~12%다. 즉, 자본을 지키려면 연 10% 이상을 ‘꾸준히’ 상회해야 한다. 이 복리 현실을 무시하면, 명목상 수익(부동산 5~10%, S&P 장기 7~8%)이 실제로는 부(購買力) 보존에 실패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시간선호를 바꾸는 메커니즘: 소비 억제, 자본 배분의 정밀화
법정화폐에선 ‘지금’ 쓰지 않으면 내일 더 비싸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구매력 상승 기대가 합리적이므로 ‘기다릴 유인’을 제공한다. 결과: - 경험/자산 소비의 우선순위 재정렬(“지금 쓰는 10만 달러는 15년 뒤 1,500만 달러의 기회비용”) - 허들레이트(예: BTC 50~60% CAGR) 대비 투자안의 리스크조정 수익 비교가 표준화. 이는 거시적으로는 오판된 자본투입(말인베스트먼트)을 줄이고, 미시적으로는 개인의 재무 의사결정을 더 ‘인지적으로 비싼’ 방향으로 훈련시킨다.
‘운 없이 부자 되기’: 도박 대신 근육 만들기
레닌이 지적했듯 화폐 훼손은 도박·사기 유인을 키운다. 하지만 ‘행운’은 부를 지켜주지 못한다(로또 당첨자 75%가 5년 내 파산). 왜냐면 부를 보유·운용하는 ‘근육’(규율, 손실 학습, 리스크 관리)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경로는 (1) 창업·가치 창출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2) 복리의 힘을 아는 자산에 장기 배분, (3) 모멘텀/무드에 흔들리지 않는 거버넌스 구축. 투기적 문샷은 ‘포트폴리오 내 소액’으로 격리해 리스크조정 수익 개념을 지켜라(고위험은 소액, 저위험은 대액).
왜 ‘비트코인 올인’이 아닌가: 효용, 단계, 계층화된 선택
초기 자본축적 단계에선 BTC 비중 극대화가 합리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돈’이 아니라 그 돈이 사주는 관계·경험·안정(효용)을 원한다. 모스가 멕시코에 현금으로 해변 주택을 지은 결정은 순재무적으로는 열등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이라는 비금전적 가치를 최우선에 둔 합리적 선택이다. 마슬로우 관점의 ‘계층적 자산선택’이 유효하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을 축적하면서도 주택·보트 등 실물 효용을 보유한다.
부동산 vs 비트코인: 위험·노동 대비 효율
모스는 2021년까지 임대주택 200채를 전량 정리. 이유는 간단하다. (1) 비트코인 2021~ 현재 CAGR ≈ 60% vs 부동산 5~10%, (2) 운영 리스크·노동 대비 보상 열위, (3) 허들레이트(실질 10~12%) 상회 난이도. 다만 ‘개발’은 크리에이터 효용이 높아 초과 현금이 생기면 감성 프로젝트(마리나·골프장)를 하겠다고 밝힌다.
결제 인프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비용·파이널리티·속도
B2C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카드결제는 3~5일 정산 지연과 4~8% 수수료, 최대 6개월 차지백 리스크(파이널리티 지연)를 동반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정산 즉시성·수수료 절감·파이널리티 확보로 상업적 메리트가 크다. 대형 프로세서(예: Stripe)의 온램프 진입이 가속되면 상거래 채택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 100만 달러의 수학: SoV 바스켓, VC식 TAM, CBO 경로
VC식 TAM 접근: 비트코인은 ‘결제망’이 아니라 ‘가치 저장’ 전반을 대체한다. 글로벌 저장수단 바스켓(부동산, 주식, 채권, 금, 콜렉터블)은 2010년 300조 달러→2020년 800조→현재 1,000조(=1쿼드릴리언) 달러 수준. 미국 CBO의 2040~2050 재정전망을 반영한 통화팽창 경로를 적용하면 2030년 바스켓 ≈ 1.6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2030년 그중 1.25%만 점유해도(우버/에어비앤비가 10년 내 10% 침투한 전례 대비 보수적), 시총은 금과 유사(≈21조 달러)가 되며, 2,100만 개로 나누면 ≈ 100만 달러/BTC. 최근 3년 BTC CAGR ≈ 60%, 2030년까지 50%대 완만 둔화 가정과도 부합한다.
2040년 1,400만·2050년 4,500만 달러: 점유율의 복리
CBO 경로대로면 SoV 바스켓은 2040년 ≈ 3.5쿼드릴리언, 2050년 ≈ 8쿼드릴리언 달러. 비트코인이 (보수적으로) 2040년 점유율 8%, 2050년 20%에 도달한다면, 2040년 ≈ 1,400만 달러/BTC, 2050년 ≈ 4,500만 달러/BTC. 점유율 경로는 기술 S-커브 확산과 제도권 흡수(EETF, 기업·국가 준비자산 채택) 속도에 따라 좌우되며, 금 대비 휴대성·검증성·희소성(21M 캡)의 우월성이 침투 가속의 논리적 근거다.
2050~60 단위계정(Unit of Account) 전환: ‘재표시’가 만드는 4~5억 달러/BTC
러시아 외환보유고 동결 이후 비달러 결제·준비자산 다변화가 가속(브릭스 논의, BIS mBridge, 관세전쟁). 브레튼우즈 체제 당시 금처럼 ‘중립 준비자산’이 필요한데, 국경·검열·발행자 리스크가 없는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요건을 충족한다. 기술혁명 50년 사이클·S-커브·화폐 진화(수집품→가치저장→교환매개→단위계정)를 중첩하면 2050~60년 즈음 단위계정 전환이 가능하다. 그 시점엔 SoV 바스켓(예: 8.6쿼드릴리언 달러)을 ‘달러’가 아니라 ‘BTC’로 표시한다: 8.6쿼드릴리언/21M ≈ 4~5억 달러/BTC 등가. 핵심 직관: 인류의 총부(재화·서비스)는 혁신으로 장기 증가하며, 비트코인은 지분희석(추가 발행)이 불가해 전세계 부의 ‘1/21,000,000’ 지분이 영구 보존된다.
사이클은 죽었는가: 반감기보다 유동성
4년 반감기 모델은 ‘꼬리’일 뿐 ‘개’는 글로벌 유동성(대선 사이클·ISM 사이클과 동조)이다. 공급감소의 절대량은 채굴보상이 줄수록 미미해지고, 현재는 ETF·트레저리 수요가 일일 신규공급의 5~10배를 흡수한다. 따라서 정점·조정은 반감기 날짜보다 유동성 경로(금리·QE/QT·재정적자)에 더 민감하다. 2025년까지 미국의 금리 인하/재정확대가 현실화되면, 과거의 ‘4년형’ 고점·저점 패턴은 시간·폭 모두 변형될 수 있다.
실행 프레임: 목표→시스템→자산
- 목표 설정: “무엇을 위해 돈을 쓰는가?”가 없으면 의사결정(사업 확장/매각, 부동산 매수, BTC 적립)이 흐려진다.
- 시스템: 현금흐름(사업)과 축적(장기복리) 이원화, 자기보관·거버넌스 체계, 리스크조정 수익 기반의 포지셔닝.
- 자산: 허들레이트(10~12%) 상회 자산에 집중(BTC·나스닥 성장 등), 문샷은 포트폴리오의 ‘작은 상자’로 격리.
- 결제/운영: 상거래에선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지연·수수료·차지백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여 마진을 방어.
https://youtu.be/ZrP66V-ZMDs 39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to win in Crypt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ARTNERS
🚀 Jupiter is the most used Decentralized Exchange in Crypto and the largest DEX by volume on Solana: https://jup.ag/
🅿️ Paradex is building the future of open finance with an intuitive, permissionless trading…
PARTNERS
🚀 Jupiter is the most used Decentralized Exchange in Crypto and the largest DEX by volume on Solana: https://jup.ag/
🅿️ Paradex is building the future of open finance with an intuitive, permissionless trading…
❤1
Bitcoin is Generational Wealth | Peter Dunwort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담보”라는 관점에서 기존 금융을 흡수할 궁극의 자산이며, 주권·은행·월가가 금융화해도 메인스트리트 부작용이 적어 시가총액이 수십 경(Quadrillion)까지 팽창할 수 있다.
2. 10년 내 1 BTC, 20년 내 0.01 BTC도 ‘대물림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국경·사법권을 고려한 상속·세무·커스터디 설계가 핵심이다(이혼·세금·부채·도박이 가장 큰 리스크).
3. 동전의 양면: 월가는 옵션/수익 펀드 등으로 비트코인을 금융화하지만, 자가 커스터디 보유자는 글로벌 금리·신용 시장 접속이라는 ‘금융 접근성 알파’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 Danny Knowles와 게스트 Peter Dunworth(멀티패밀리오피스 디렉터, The Bitcoin Adviser 공동창업자)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대물림 자산)”로서 비트코인의 설계, 관할권(법/규제) 리스크, 담보시장과 채권시장 통합, 월가의 금융화, 신용/담보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한다. 가격 등락보다 “구조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초점을 맞춘 대화로,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개인 단위”로 먼저 겪는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2:30 Uptober for Bitcoin
규제/정책/기관 수요 변화가 가시화되며 장기적 낙관론이 강화. 다만 “비트코인은 기대를 배반한다”는 경험칙상, 가격 베팅보다 행동(꾸준한 보유/설계)이 중요하다고 강조.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도 전략은 변하지 않는 ‘행동 일관성’이 핵심.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담보”라는 관점에서 기존 금융을 흡수할 궁극의 자산이며, 주권·은행·월가가 금융화해도 메인스트리트 부작용이 적어 시가총액이 수십 경(Quadrillion)까지 팽창할 수 있다.
2. 10년 내 1 BTC, 20년 내 0.01 BTC도 ‘대물림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국경·사법권을 고려한 상속·세무·커스터디 설계가 핵심이다(이혼·세금·부채·도박이 가장 큰 리스크).
3. 동전의 양면: 월가는 옵션/수익 펀드 등으로 비트코인을 금융화하지만, 자가 커스터디 보유자는 글로벌 금리·신용 시장 접속이라는 ‘금융 접근성 알파’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0:00 Introduction
호스트 Danny Knowles와 게스트 Peter Dunworth(멀티패밀리오피스 디렉터, The Bitcoin Adviser 공동창업자)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대물림 자산)”로서 비트코인의 설계, 관할권(법/규제) 리스크, 담보시장과 채권시장 통합, 월가의 금융화, 신용/담보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한다. 가격 등락보다 “구조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초점을 맞춘 대화로,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개인 단위”로 먼저 겪는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2:30 Uptober for Bitcoin
규제/정책/기관 수요 변화가 가시화되며 장기적 낙관론이 강화. 다만 “비트코인은 기대를 배반한다”는 경험칙상, 가격 베팅보다 행동(꾸준한 보유/설계)이 중요하다고 강조.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도 전략은 변하지 않는 ‘행동 일관성’이 핵심.
5:00 Bitcoin as Generational Wealth
전통적 대물림 자산(가족기업, 금, 부동산) 대비 비트코인의 우월성: 이동성, 검열저항, 분할성, 투명성. 하지만 자산은 ‘코드’ 위에 있고 보유자는 ‘국가’ 안에 있다는 모순이 있다. 따라서 거주지·시민권·상속법·세법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화 없이는 결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개인별로 이미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했더라도, 제도권은 뒤따라오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설계를 요구.
13:00 How Much Bitcoin Is “Enough”?
시간축에 따른 문턱을 제시: 10년 내 1 BTC, 그 10년 뒤 0.1 BTC, 20년 내 0.01 BTC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로 간주될 수 있다는 주장. 핵심은 ‘양’보다 ‘보존’: 오랜 시간 훼손 없이 지키고, 상속·증여·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체계(커스터디, 백업, 상속 계획)가 관건.
19:00 Valuing Bitcoin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담보(collateral)”로서의 우월성. 글로벌 신용 시스템의 진짜 문제는 ‘부채’가 아니라 ‘담보 부족’이며, 비트코인은 담보 기반을 확장(가격 상승)함으로써 신용시스템의 안전마진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주택·주식·채권은 금융화될수록 메인스트리트에 외부효과(주거비, 생계비)를 유발했지만, 비트코인은 “살 집이 아니다”는 점이 오히려 대규모 금융화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인다.
26:45 Moving From Debt to Bitcoin-Backed Systems
담보 우량화가 부채 문제를 완화. 비트코인 가격이 담보 수요와 함께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스템 관점에서 “월가의 투기”와 “메인스트리트의 고통”을 분리하는 첫 자산이라는 설명. 유동성 스피igot(기관·정책·규제)들이 서서히 열리며 ‘천천히–서서히–갑자기’ 전개될 수 있다.
29:15 Bitcoin Bonds
프린시펄 프로텍티드 노트(PPN) 구조 제안: 예시로 원금의 80%는 장기국채, 20%는 비트코인. 만기 시 원금 보장(국채), 상승분은 BTC 익스포저에서 확보. 과거 5년(예시) 적용 시 10억 달러 조달이 30억 달러 가치로 불어나는 효과를 가정(원금상환+BTC 초과수익). 핵심은 ‘채무소멸 기능’: BTC 성과가 채권 원금상환 이상을 창출해, 순자본을 두텁게 만들 수 있다. 규제기관(은행·보험)을 ‘지정매수자’로 묶는 정책 조합 시, 국가부채 조달·만기구조 문제에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
34:45 Can Bitcoin and Fiat Coexist?
장기 공존 시나리오에 무게. 달러 패권과 그에 연동된 권력구조(군사·법·규제)가 즉시 붕괴될 가능성은 낮고, 스테이블코인(테더 등)이 달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비트코인 채택과 상호보완 가능성도 높다. 개인은 신용·결제에서는 법정통화를 쓰되, 저축·담보는 비트코인으로 가는 ‘이중체계’가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
43:00 Hyperbitcoinisation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은 매크로 이벤트 이전에 ‘개인 단위’로 먼저 시작. 가족 단위의 축적·회계 단위 전환이 체감 변곡점. 다만 달러 구조의 기득권 저항은 필연적이므로 ‘평화적 침투’가 중요. 인플레이션·억압 통화권(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실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빅뱅 트리거. 장기적으로 “수십억 달러/BTC” 레짐을 확신.
48:30 Wall Street’s Financialisation of Bitcoin
월가의 금융화는 ‘위협’이 아니라 ‘보호막’이자 ‘가속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변동성 기반 인컴펀드 구상(콜/풋 매도 등 옵션 전략으로 월 1~3%대 목표 수익)은 기존 인컴 상품 대비 월등. 옵션 시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사례에서 관측된 10~12%/월 수준의 프리미엄이 비트코인에도 제도화될 경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가(프리미엄 수취자 확대)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재평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자(예: Dave Dredge)가 ‘저평가 변동성’을 사들이고, 기관은 ‘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으로 수익화하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될 전망.
54:00 Options income and volatility: BlackRock’s BTC covered strategies
구체 메커니즘: 현물 BTC 보유 + 콜/풋 매도(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로 프리미엄 창출, 배당 형태 월 분배. 변동성(IV)이 높은 자산일수록 인컴 잠재력 증가. 대형 운용사(블랙록)의 마켓메이킹·리밸런싱 능력은 변동성 ‘공급자’로서 구조적 수익을 기대하게 함. 개인은 관리형 구조에 접근해 월 단위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으나, 급변동 구간에서 델타헤지 실패·갭리스크 등은 상존. 제도권 리스크 관리 축적이 ‘일반 투자자 대비 우위’를 만든다.
1:02:00 Retail cycles, PTSD, and ETF-driven regime shift
이번 사이클에서 리테일 트래픽(검색량·현물거래)은 둔한 반면, ETF 이후 기관 주도 레짐 전환이 뚜렷. FTX 붕괴 등 전기 사이클의 트라우마가 리테일 재유입을 늦춤. 4년 주기 ‘반감기 드리븐’ 변동성은 점차 약화되고, 유입 주체·유동성 규모·파생 인프라 확장으로 ‘비정형 사이클’ 확률이 상승. 반면 컨센서스화되는 순간, 반대로 큰 베어도 열릴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
1:10:00 Housing market stress: Australia/US, credit dynamics, rent-vs-buy in a BTC world
호주 주택가격/소득 20배, 시드니 등 선진권 최고 수준 과열. 정부 세수(인지세·양도세), 주식시장(은행 비중), 채권(주택저당증권) 등 ‘모두가 부동산 상승에 베팅’한 구조라 정책은 가격 방어로 기울기 쉽다. 다만 뉴질랜드는 이미 -10~30%, 미국은 거래 급랭 등 금리 충격이 진행. 비트코인 표준 개인에게는 ‘렌트가 합리적’인 경우 다수: 예컨대 300만 호주달러 아파트, 렌트 3천 호주달러/주(연 5%) vs 매입 시 선납 BTC 매도+6% 모기지 이자+세후현금흐름 악화. ‘집은 사는 곳, 비트코인은 사는 것’이라는 포트폴리오 분업이 작동.
1:20:00 Store of value > MoE > Unit of account: sequencing adoption and demonetisation
시장가치는 ‘저축(SOV)’과 ‘회계단위(UoA)’가 대부분을 차지(결제/교환(MoE)보다 방대). 결제 영역은 국가의 강한 네트워크 효과(군·경·법·세)로 방어되므로, 우선 SOV와 UoA를 장악하면 MoE는 시간이 해결. 장기적으로 BTC가 타 자산(주식·부동산·원자재)의 ‘화폐 프리미엄’을 흡수(디모네타이즈)하는 경로: 법정통화 표시가는 인플레로 상승하지만 BTC 기준으로는 하락(Jeff Booth의 ‘하이퍼디플레이션’ 논지). 개인은 큰 지출·의사결정을 BTC 단위로 사고하는 ‘개인 단위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이 빠르게 확산.
1:30:00 Wealth preservation playbook: divorce, taxes, estate, values
대물림을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 5가지:
- 이혼: 서구권 50% 이혼확률은 ‘BTC 절반 상실’로 직결. 혼전합의·재산분할 설계 필수.
- 세금: 단기 매매로 CGT 누적 시 복리수익 훼손. 영미권 상속세(estate tax)는 피상속인 사망 시 40% 수준까지 치명적—사전 신탁·보험·거주지/국적 설계로 66% 더 많이 물려줄 수 있음.
- 부채·도박: 레버리지·스포츠베팅·알트 투기로 자산이 한 번에 증발. 가문 차원 금지룰·거버넌스 필요.
- 교육·가치: 2세대 70% 상실, 3세대 90% 상실이라는 통계. 커스터디 운영, 키 관리, 리스크 인지, 비트코인 철학·사례교육을 ‘자산과 함께’ 전수해야 지속.
전통적 대물림 자산(가족기업, 금, 부동산) 대비 비트코인의 우월성: 이동성, 검열저항, 분할성, 투명성. 하지만 자산은 ‘코드’ 위에 있고 보유자는 ‘국가’ 안에 있다는 모순이 있다. 따라서 거주지·시민권·상속법·세법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화 없이는 결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개인별로 이미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했더라도, 제도권은 뒤따라오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설계를 요구.
13:00 How Much Bitcoin Is “Enough”?
시간축에 따른 문턱을 제시: 10년 내 1 BTC, 그 10년 뒤 0.1 BTC, 20년 내 0.01 BTC가 제너레이셔널 웰스로 간주될 수 있다는 주장. 핵심은 ‘양’보다 ‘보존’: 오랜 시간 훼손 없이 지키고, 상속·증여·사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체계(커스터디, 백업, 상속 계획)가 관건.
19:00 Valuing Bitcoin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담보(collateral)”로서의 우월성. 글로벌 신용 시스템의 진짜 문제는 ‘부채’가 아니라 ‘담보 부족’이며, 비트코인은 담보 기반을 확장(가격 상승)함으로써 신용시스템의 안전마진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주택·주식·채권은 금융화될수록 메인스트리트에 외부효과(주거비, 생계비)를 유발했지만, 비트코인은 “살 집이 아니다”는 점이 오히려 대규모 금융화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인다.
26:45 Moving From Debt to Bitcoin-Backed Systems
담보 우량화가 부채 문제를 완화. 비트코인 가격이 담보 수요와 함께 구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스템 관점에서 “월가의 투기”와 “메인스트리트의 고통”을 분리하는 첫 자산이라는 설명. 유동성 스피igot(기관·정책·규제)들이 서서히 열리며 ‘천천히–서서히–갑자기’ 전개될 수 있다.
29:15 Bitcoin Bonds
프린시펄 프로텍티드 노트(PPN) 구조 제안: 예시로 원금의 80%는 장기국채, 20%는 비트코인. 만기 시 원금 보장(국채), 상승분은 BTC 익스포저에서 확보. 과거 5년(예시) 적용 시 10억 달러 조달이 30억 달러 가치로 불어나는 효과를 가정(원금상환+BTC 초과수익). 핵심은 ‘채무소멸 기능’: BTC 성과가 채권 원금상환 이상을 창출해, 순자본을 두텁게 만들 수 있다. 규제기관(은행·보험)을 ‘지정매수자’로 묶는 정책 조합 시, 국가부채 조달·만기구조 문제에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
34:45 Can Bitcoin and Fiat Coexist?
장기 공존 시나리오에 무게. 달러 패권과 그에 연동된 권력구조(군사·법·규제)가 즉시 붕괴될 가능성은 낮고, 스테이블코인(테더 등)이 달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비트코인 채택과 상호보완 가능성도 높다. 개인은 신용·결제에서는 법정통화를 쓰되, 저축·담보는 비트코인으로 가는 ‘이중체계’가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
43:00 Hyperbitcoinisation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은 매크로 이벤트 이전에 ‘개인 단위’로 먼저 시작. 가족 단위의 축적·회계 단위 전환이 체감 변곡점. 다만 달러 구조의 기득권 저항은 필연적이므로 ‘평화적 침투’가 중요. 인플레이션·억압 통화권(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실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빅뱅 트리거. 장기적으로 “수십억 달러/BTC” 레짐을 확신.
48:30 Wall Street’s Financialisation of Bitcoin
월가의 금융화는 ‘위협’이 아니라 ‘보호막’이자 ‘가속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변동성 기반 인컴펀드 구상(콜/풋 매도 등 옵션 전략으로 월 1~3%대 목표 수익)은 기존 인컴 상품 대비 월등. 옵션 시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사례에서 관측된 10~12%/월 수준의 프리미엄이 비트코인에도 제도화될 경우,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가(프리미엄 수취자 확대)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재평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자(예: Dave Dredge)가 ‘저평가 변동성’을 사들이고, 기관은 ‘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으로 수익화하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될 전망.
54:00 Options income and volatility: BlackRock’s BTC covered strategies
구체 메커니즘: 현물 BTC 보유 + 콜/풋 매도(커버드콜·캐시커버드풋)로 프리미엄 창출, 배당 형태 월 분배. 변동성(IV)이 높은 자산일수록 인컴 잠재력 증가. 대형 운용사(블랙록)의 마켓메이킹·리밸런싱 능력은 변동성 ‘공급자’로서 구조적 수익을 기대하게 함. 개인은 관리형 구조에 접근해 월 단위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으나, 급변동 구간에서 델타헤지 실패·갭리스크 등은 상존. 제도권 리스크 관리 축적이 ‘일반 투자자 대비 우위’를 만든다.
1:02:00 Retail cycles, PTSD, and ETF-driven regime shift
이번 사이클에서 리테일 트래픽(검색량·현물거래)은 둔한 반면, ETF 이후 기관 주도 레짐 전환이 뚜렷. FTX 붕괴 등 전기 사이클의 트라우마가 리테일 재유입을 늦춤. 4년 주기 ‘반감기 드리븐’ 변동성은 점차 약화되고, 유입 주체·유동성 규모·파생 인프라 확장으로 ‘비정형 사이클’ 확률이 상승. 반면 컨센서스화되는 순간, 반대로 큰 베어도 열릴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
1:10:00 Housing market stress: Australia/US, credit dynamics, rent-vs-buy in a BTC world
호주 주택가격/소득 20배, 시드니 등 선진권 최고 수준 과열. 정부 세수(인지세·양도세), 주식시장(은행 비중), 채권(주택저당증권) 등 ‘모두가 부동산 상승에 베팅’한 구조라 정책은 가격 방어로 기울기 쉽다. 다만 뉴질랜드는 이미 -10~30%, 미국은 거래 급랭 등 금리 충격이 진행. 비트코인 표준 개인에게는 ‘렌트가 합리적’인 경우 다수: 예컨대 300만 호주달러 아파트, 렌트 3천 호주달러/주(연 5%) vs 매입 시 선납 BTC 매도+6% 모기지 이자+세후현금흐름 악화. ‘집은 사는 곳, 비트코인은 사는 것’이라는 포트폴리오 분업이 작동.
1:20:00 Store of value > MoE > Unit of account: sequencing adoption and demonetisation
시장가치는 ‘저축(SOV)’과 ‘회계단위(UoA)’가 대부분을 차지(결제/교환(MoE)보다 방대). 결제 영역은 국가의 강한 네트워크 효과(군·경·법·세)로 방어되므로, 우선 SOV와 UoA를 장악하면 MoE는 시간이 해결. 장기적으로 BTC가 타 자산(주식·부동산·원자재)의 ‘화폐 프리미엄’을 흡수(디모네타이즈)하는 경로: 법정통화 표시가는 인플레로 상승하지만 BTC 기준으로는 하락(Jeff Booth의 ‘하이퍼디플레이션’ 논지). 개인은 큰 지출·의사결정을 BTC 단위로 사고하는 ‘개인 단위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이 빠르게 확산.
1:30:00 Wealth preservation playbook: divorce, taxes, estate, values
대물림을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 5가지:
- 이혼: 서구권 50% 이혼확률은 ‘BTC 절반 상실’로 직결. 혼전합의·재산분할 설계 필수.
- 세금: 단기 매매로 CGT 누적 시 복리수익 훼손. 영미권 상속세(estate tax)는 피상속인 사망 시 40% 수준까지 치명적—사전 신탁·보험·거주지/국적 설계로 66% 더 많이 물려줄 수 있음.
- 부채·도박: 레버리지·스포츠베팅·알트 투기로 자산이 한 번에 증발. 가문 차원 금지룰·거버넌스 필요.
- 교육·가치: 2세대 70% 상실, 3세대 90% 상실이라는 통계. 커스터디 운영, 키 관리, 리스크 인지, 비트코인 철학·사례교육을 ‘자산과 함께’ 전수해야 지속.
1:40:00 Self-custody as alpha: jurisdictional arbitrage and global credit access
ETF·채굴주·MSTR 등 ‘래퍼’는 유입용 탑오브퍼널일 뿐, 알파는 자가 커스터디에 있다. 자가 커스터디 BTC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통일 담보’로서, 스위스·일본 등 저금리권의 신용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담보가 된다(법정증권 래퍼는 현지 브로커·담보관리 제약으로 글로벌 금리 아비트라지 접근이 제한). 10년간 무손실 커스터디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실패지점 제거·다중 백업·상속 시나리오 내장 등 ‘실수 불가능’한 설계가 요구된다. 비트코인을 온전히 소유·운용할 줄 아는 가문만이 다가올 신용·담보 시장 재편에서 최전방 혜택을 누린다.
https://youtu.be/ImIP0izB6SY 49분 전 업로드 됨
ETF·채굴주·MSTR 등 ‘래퍼’는 유입용 탑오브퍼널일 뿐, 알파는 자가 커스터디에 있다. 자가 커스터디 BTC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통일 담보’로서, 스위스·일본 등 저금리권의 신용시장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담보가 된다(법정증권 래퍼는 현지 브로커·담보관리 제약으로 글로벌 금리 아비트라지 접근이 제한). 10년간 무손실 커스터디 사례를 바탕으로, 단일 실패지점 제거·다중 백업·상속 시나리오 내장 등 ‘실수 불가능’한 설계가 요구된다. 비트코인을 온전히 소유·운용할 줄 아는 가문만이 다가올 신용·담보 시장 재편에서 최전방 혜택을 누린다.
https://youtu.be/ImIP0izB6SY 49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coin is Generational Wealth | Peter Dunworth
Peter Dunworth is the Director of a multi-family office and is the co-founder of The Bitcoin Adviser. In this episode, we dive into why Bitcoin is the ultimate vehicle for generational wealth, how to actually protect it across jurisdictions, and why collateral…
Curve Founder: YieldBasis is The Best DeFi Product
The Rollup
3줄 요약
1. Yield Basis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만 추출하면서 IL(임퍼머넌트 로스)을 사실상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축으로 한 라우팅과 농축 유동성 재파라미터링으로 실수령 수익을 극대화한다.
2. 토큰 설계는 ve-토크노믹스를 개선해 “토큰 보상 vs 실수령 수익”을 분리하고, 부스트를 없애며, 락 최대치 포지션의 양도 가능성까지 열어 장기적·지속 가능한 가치 포착에 초점을 맞췄다.
3. CRVUSD 수요는 YB 수수료 경로와 외부 풀의 채택, CEX 상장 가능성으로 기하급수적 확대 여지가 있고,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금 등 자산 확장을 통해 수십억~수십십억 단위의 신규 수요를 유도할 수 있다.
00:00 Intro
호스트가 게스트(마이클 에고로프: Curve 창립자, Yield Basis 창립자)를 소개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물 기반 수익과 펀더멘털로의 회귀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방송은 커브 생태계와 YB 전략, 그리고 신규 론치(크라켄 레전)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Yield Basis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만 추출하면서 IL(임퍼머넌트 로스)을 사실상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축으로 한 라우팅과 농축 유동성 재파라미터링으로 실수령 수익을 극대화한다.
2. 토큰 설계는 ve-토크노믹스를 개선해 “토큰 보상 vs 실수령 수익”을 분리하고, 부스트를 없애며, 락 최대치 포지션의 양도 가능성까지 열어 장기적·지속 가능한 가치 포착에 초점을 맞췄다.
3. CRVUSD 수요는 YB 수수료 경로와 외부 풀의 채택, CEX 상장 가능성으로 기하급수적 확대 여지가 있고,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금 등 자산 확장을 통해 수십억~수십십억 단위의 신규 수요를 유도할 수 있다.
00:00 Intro
호스트가 게스트(마이클 에고로프: Curve 창립자, Yield Basis 창립자)를 소개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물 기반 수익과 펀더멘털로의 회귀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방송은 커브 생태계와 YB 전략, 그리고 신규 론치(크라켄 레전)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