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4 Why the Shopify and MetaMask partnerships could be game changers
- Shopify: 신흥국 머천트가 피앗 정산 인프라 부재로 글로벌 판매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스테이블코인 수납을 열어준다(Stripe 결제에서도 온). 이는 수요측(지불)과 공급측(수납) 모두에서 플라이휠을 키운다. 또 다른 결제처리사(Shift4)와도 연동 중.
- MetaMask/M0: M0는 탈중앙 발행/상호운용 레이어, 브리지는 준비금 운용·합규·피앗 온/오프램프를 제공. 메타마스크 MUSD는 M0가 발행 컨트랙트·인터옵을 담당, 브리지가 준비금을 책임지는 ‘분업형’ 롤아웃. 타 발행 네트워크(브리지↔M0) 간 상호 이동성도 지향.
1:04:03 Why Zach thinks stablecoins and AI are a natural fit
AI 에이전트는 전통 은행계좌(KYC·법인격)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을 ‘보유·결제·스트리밍’할 수 있다. 인터넷이 카드와 맞물려 폭발했듯, AI와 스테이블코인은 상호 가속 조합이다. 예: 클라우드플레어의 ‘페이퍼 크롤’과 같이 웹 크롤/데이터 작업을 에이전트가 수행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실험이 시작됐다. 핵심은 개발자/창업자들이 이 새로운 경제주체(비인간)의 지불·정산 유즈케이스를 어떻게 정교화해 대중 채택으로 잇느냐다.
https://youtu.be/1nTyat1n6rQ 9분 전 업로드 됨
- Shopify: 신흥국 머천트가 피앗 정산 인프라 부재로 글로벌 판매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스테이블코인 수납을 열어준다(Stripe 결제에서도 온). 이는 수요측(지불)과 공급측(수납) 모두에서 플라이휠을 키운다. 또 다른 결제처리사(Shift4)와도 연동 중.
- MetaMask/M0: M0는 탈중앙 발행/상호운용 레이어, 브리지는 준비금 운용·합규·피앗 온/오프램프를 제공. 메타마스크 MUSD는 M0가 발행 컨트랙트·인터옵을 담당, 브리지가 준비금을 책임지는 ‘분업형’ 롤아웃. 타 발행 네트워크(브리지↔M0) 간 상호 이동성도 지향.
1:04:03 Why Zach thinks stablecoins and AI are a natural fit
AI 에이전트는 전통 은행계좌(KYC·법인격)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을 ‘보유·결제·스트리밍’할 수 있다. 인터넷이 카드와 맞물려 폭발했듯, AI와 스테이블코인은 상호 가속 조합이다. 예: 클라우드플레어의 ‘페이퍼 크롤’과 같이 웹 크롤/데이터 작업을 에이전트가 수행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실험이 시작됐다. 핵심은 개발자/창업자들이 이 새로운 경제주체(비인간)의 지불·정산 유즈케이스를 어떻게 정교화해 대중 채택으로 잇느냐다.
https://youtu.be/1nTyat1n6rQ 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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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Every Company Have Its Own Stablecoin? Yes, Says Stripe's Bridge
Stripe-owned Bridge just launched Open Issuance… could this break the stablecoin duopoly?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ill-every-company-have-its-own-stablecoin-yes-says-stripes-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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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s Next Big Leg Is Coming (Soon) - Avichal Garg & Mike Silagadze
The Rollup
3줄 요약
1. 디지털자산 재무(DAT)들이 보유한 ‘수십억~수백억 달러’의 암호자산이 본격적으로 DeFi로 유입되며, ETF 대비 높은 네이티브 수익률(스테이킹·온체인 머니마켓 등)을 좇는 자본 이동이 가속화될 전망.
2. ETF는 유동성·상환 제약으로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을 구조적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높고, DAT는 리스크·평판 관리 한계에도 불구 일부부터 점진적으로 리스크 온을 넓히며 파급력을 키워갈 것.
3. 유틸리티가 명확한 “동사(verb) 비즈니스”(대출, 거래, 결제·저축)를 중심으로 수익·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펀더멘털 메타가 정착 중이며, Ether.Fi의 ‘크립토 네오뱅크’와 같은 운영 레버리지 모델이 전통 금융을 구조적으로 압도할 조짐.
00:00 Intro
패널은 “단기 과대평가·장기 과소평가”라는 인간 심리에 주목하며, DAT가 들고 있는 막대한 자본(‘tens of billions’)이 아직 대부분 놀고 있지만, 곧 DeFi로 흘러들며 판을 키울 것이라고 진단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2028년까지 수조 달러대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그리고 토큰·IPO 사이클이 동시에 겹치며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수요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디지털자산 재무(DAT)들이 보유한 ‘수십억~수백억 달러’의 암호자산이 본격적으로 DeFi로 유입되며, ETF 대비 높은 네이티브 수익률(스테이킹·온체인 머니마켓 등)을 좇는 자본 이동이 가속화될 전망.
2. ETF는 유동성·상환 제약으로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을 구조적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높고, DAT는 리스크·평판 관리 한계에도 불구 일부부터 점진적으로 리스크 온을 넓히며 파급력을 키워갈 것.
3. 유틸리티가 명확한 “동사(verb) 비즈니스”(대출, 거래, 결제·저축)를 중심으로 수익·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펀더멘털 메타가 정착 중이며, Ether.Fi의 ‘크립토 네오뱅크’와 같은 운영 레버리지 모델이 전통 금융을 구조적으로 압도할 조짐.
00:00 Intro
패널은 “단기 과대평가·장기 과소평가”라는 인간 심리에 주목하며, DAT가 들고 있는 막대한 자본(‘tens of billions’)이 아직 대부분 놀고 있지만, 곧 DeFi로 흘러들며 판을 키울 것이라고 진단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2028년까지 수조 달러대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그리고 토큰·IPO 사이클이 동시에 겹치며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수요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된다.
00:38 Avichal's Crypto Journey
Avichal Garg는 연쇄 창업 후 Facebook에 회사를 매각, 대규모 팀을 리드하고 엔젤투자를 하다 Electric Capital을 2018년 공동 설립했다. Notion, Figma, Airtable 등 전통 스타트업과 함께 자율주행·초음속 항공·크립토 등 ‘엣지’ 영역에 일찍 베팅했다. 크립토가 초기 인터넷과 유사한 파괴력을 지닌다고 보고 일찍부터 프로토콜에 투자했고, 현재(SEC 공시 기준) 약 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시드·A 단계가 주력이며, 온체인 자산 운용 역량을 키워 포트폴리오의 부트스트랩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Ether.Fi 등과 협업해 대형 자산을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운용하는 스택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04:18 Current Landscape: IPOs, DATs & ETFs
시장 환경은 토큰·메인넷 출시가 봇물 터지고, 암호화폐·핀테크 기업들의 IPO 준비와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ETF(특히 알트코인) 승인 기대가 더해지는 국면이다. Ether.Fi의 Mike Silagadze는 “현재까지 DAT의 온체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곧 바뀔 것”이라며, ETF는 유동성 요건상 수동적 운용에 그치고 스테이킹조차 제한적인 반면, DAT는 동일 자산에서 5~7% 네이티브 수익을 노릴 수 있어 자본 선호가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DAT(예: BitMine)는 보수적으로 DeFi를 기피하지만, 다른 플레이어(Ezilla 등)는 이미 온체인에 배분을 시작했으며, 향후 6개월 ‘불꽃놀이’를 점친다.
12:28 DeFi Is Maturing
Avichal은 ETF가 스테이킹을 허용받더라도 상환·유동성 관리(스테이킹 해지 큐, 슬리피지, LST 사용 가능성의 규제 불확실성 등) 때문에 이더리움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을 후행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 솔라나 등 체인 구조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구조적 제약은 현실이다. 반면 DAT는 “ETH 익스포저 최대화 + 추가 수익”이 목표지만,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로 원자산 손실이 발생하면 기업가치·평판이 급타격을 받는다. 또한 수십억~수백억 달러 단위로는 ‘의미 있게’ 초과수익을 내기 위해 대단히 많은 작업·인프라가 필요하다. 단, 스테이킹 등 저위험으로 벌어둔 버퍼가 쌓이면 점진적으로 리스크 온을 확대하는 경로가 유력하다고 정리한다.
17:39 Avichal's Asset Selection Framework
Electric의 프레임은 “인간 보편의 동사(verb)를 해결하는가?”다. 예: 대출(lend)–Aave, 거래(trade)–Uniswap/Curve, 가치 저장·결제–스테이블코인 레일 등. 단순 토크노믹스가 아니라 실제 생산성이 있는가(예: 실사용 수요, 실수수료, 양의 단위경제)를 본다. 보조금성 발행으로 만든 ‘허수 볼륨’은 필터링하고, 스프레드시트로 10년 시계의 현금흐름을 모델링해 합리적 가격/수익 시나리오를 검증한다. 단기 변동성과 오버페이 구간을 감내해야 하지만,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고 수익이 복리화되는 프로토콜(예: Ether.Fi, Aave, Uniswap, Curve 등)은 장기적으로 시장의 ‘합리성’이 회복될 때 큰 알파를 제공한다고 본다.
21:53 Mike Talks About Ether.Fi’s Edge
Ether.Fi는 LST로 알려졌지만 초창기부터 ‘크립토 네이티브 네오뱅크’ 비전을 품고 있었다. 비수탁(non-custodial) 구조와 온체인 자동화를 통해 동일 규모의 핀테크 대비 규제·오퍼레이션 비용이 한 자릿수로 줄어든다. 전통적으로 자산 120억 달러급 기관이면 400~600명 인력이 필요하지만, Ether.Fi는 30명 내외로 운영한다. 절감된 비용은 고객 보상으로 전환되어 카드 3% 캐시백, 더 높은 예금/자산 보상, DeFi 기회 접근성으로 이어진다. 출시 3개월 만에 온체인 카드 중 가장 크고(차순위 대비 3배), 일부 거래소 카드도 추월했다. 일 거래액 100만 달러+ 수준이며, 연간 50~100억 달러대 결제 볼륨을 목표로 스케일링 중이다. 이는 전통 금융으로는 물리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운영 레버리지 모델이 암호화에서 가능함을 보여준다.
25:15 The Billion Dollar Neobank Vision
TAM 논의에서 Avichal은 “반드시 레거시로 확장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유는 ‘새로운 자본기지’가 암호화 네이티브로 자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2500억 달러에서 2.5조 달러로 10배 성장 여지가 있고, BTC·ETH 가격이 금·은의 시총을 추월·대체하는 시나리오에서 고액 지갑(예: 1000 BTC+, 2,500만~5,000만 달러 상당 ETH+)의 수는 5천~1만 개에 달할 수 있다. 이 경우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억만장자(현재 약 5천 명) 중 절반이 크립토 네이티브에서 탄생하는 급격한 부의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자금의 흐름, 패밀리오피스, 정치·거버넌스에 연쇄적 변화를 야기한다. 인터넷이 전통 미디어를 ‘먹어치운’ 것처럼, 크립토는 결제·저축·투자 인프라를 장악하며 결국 주류가 ‘크립토로 이사’ 오는 경로가 더 현실적이라는 관점이다.
https://youtu.be/reMTc5k5U14 1분 전 업로드 됨
Avichal Garg는 연쇄 창업 후 Facebook에 회사를 매각, 대규모 팀을 리드하고 엔젤투자를 하다 Electric Capital을 2018년 공동 설립했다. Notion, Figma, Airtable 등 전통 스타트업과 함께 자율주행·초음속 항공·크립토 등 ‘엣지’ 영역에 일찍 베팅했다. 크립토가 초기 인터넷과 유사한 파괴력을 지닌다고 보고 일찍부터 프로토콜에 투자했고, 현재(SEC 공시 기준) 약 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시드·A 단계가 주력이며, 온체인 자산 운용 역량을 키워 포트폴리오의 부트스트랩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Ether.Fi 등과 협업해 대형 자산을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운용하는 스택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04:18 Current Landscape: IPOs, DATs & ETFs
시장 환경은 토큰·메인넷 출시가 봇물 터지고, 암호화폐·핀테크 기업들의 IPO 준비와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ETF(특히 알트코인) 승인 기대가 더해지는 국면이다. Ether.Fi의 Mike Silagadze는 “현재까지 DAT의 온체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곧 바뀔 것”이라며, ETF는 유동성 요건상 수동적 운용에 그치고 스테이킹조차 제한적인 반면, DAT는 동일 자산에서 5~7% 네이티브 수익을 노릴 수 있어 자본 선호가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DAT(예: BitMine)는 보수적으로 DeFi를 기피하지만, 다른 플레이어(Ezilla 등)는 이미 온체인에 배분을 시작했으며, 향후 6개월 ‘불꽃놀이’를 점친다.
12:28 DeFi Is Maturing
Avichal은 ETF가 스테이킹을 허용받더라도 상환·유동성 관리(스테이킹 해지 큐, 슬리피지, LST 사용 가능성의 규제 불확실성 등) 때문에 이더리움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을 후행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 솔라나 등 체인 구조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구조적 제약은 현실이다. 반면 DAT는 “ETH 익스포저 최대화 + 추가 수익”이 목표지만,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로 원자산 손실이 발생하면 기업가치·평판이 급타격을 받는다. 또한 수십억~수백억 달러 단위로는 ‘의미 있게’ 초과수익을 내기 위해 대단히 많은 작업·인프라가 필요하다. 단, 스테이킹 등 저위험으로 벌어둔 버퍼가 쌓이면 점진적으로 리스크 온을 확대하는 경로가 유력하다고 정리한다.
17:39 Avichal's Asset Selection Framework
Electric의 프레임은 “인간 보편의 동사(verb)를 해결하는가?”다. 예: 대출(lend)–Aave, 거래(trade)–Uniswap/Curve, 가치 저장·결제–스테이블코인 레일 등. 단순 토크노믹스가 아니라 실제 생산성이 있는가(예: 실사용 수요, 실수수료, 양의 단위경제)를 본다. 보조금성 발행으로 만든 ‘허수 볼륨’은 필터링하고, 스프레드시트로 10년 시계의 현금흐름을 모델링해 합리적 가격/수익 시나리오를 검증한다. 단기 변동성과 오버페이 구간을 감내해야 하지만,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고 수익이 복리화되는 프로토콜(예: Ether.Fi, Aave, Uniswap, Curve 등)은 장기적으로 시장의 ‘합리성’이 회복될 때 큰 알파를 제공한다고 본다.
21:53 Mike Talks About Ether.Fi’s Edge
Ether.Fi는 LST로 알려졌지만 초창기부터 ‘크립토 네이티브 네오뱅크’ 비전을 품고 있었다. 비수탁(non-custodial) 구조와 온체인 자동화를 통해 동일 규모의 핀테크 대비 규제·오퍼레이션 비용이 한 자릿수로 줄어든다. 전통적으로 자산 120억 달러급 기관이면 400~600명 인력이 필요하지만, Ether.Fi는 30명 내외로 운영한다. 절감된 비용은 고객 보상으로 전환되어 카드 3% 캐시백, 더 높은 예금/자산 보상, DeFi 기회 접근성으로 이어진다. 출시 3개월 만에 온체인 카드 중 가장 크고(차순위 대비 3배), 일부 거래소 카드도 추월했다. 일 거래액 100만 달러+ 수준이며, 연간 50~100억 달러대 결제 볼륨을 목표로 스케일링 중이다. 이는 전통 금융으로는 물리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운영 레버리지 모델이 암호화에서 가능함을 보여준다.
25:15 The Billion Dollar Neobank Vision
TAM 논의에서 Avichal은 “반드시 레거시로 확장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유는 ‘새로운 자본기지’가 암호화 네이티브로 자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2500억 달러에서 2.5조 달러로 10배 성장 여지가 있고, BTC·ETH 가격이 금·은의 시총을 추월·대체하는 시나리오에서 고액 지갑(예: 1000 BTC+, 2,500만~5,000만 달러 상당 ETH+)의 수는 5천~1만 개에 달할 수 있다. 이 경우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억만장자(현재 약 5천 명) 중 절반이 크립토 네이티브에서 탄생하는 급격한 부의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자금의 흐름, 패밀리오피스, 정치·거버넌스에 연쇄적 변화를 야기한다. 인터넷이 전통 미디어를 ‘먹어치운’ 것처럼, 크립토는 결제·저축·투자 인프라를 장악하며 결국 주류가 ‘크립토로 이사’ 오는 경로가 더 현실적이라는 관점이다.
https://youtu.be/reMTc5k5U14 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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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s Next Big Leg Is Coming (Soon) - Avichal Garg & Mike Silagadze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are sitting on tens of billions in crypto, but it's mostly idle. That's changing fast. In today's episode, were joined by Mike Silagadze, CEO of Ether.Fi & Avichal Garg, GP at Electric Capital, to discuss:
- Why DATs Will…
- Why DATs Will…
❤1
Emerging Markets, Stablecoins & Why You Should Look Beyond the U.S. | Amy Oldenburg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모바일이 기본인 신흥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송금·상거래·자산보전의 실사용을 이미 창출 중이며, 거래 비중의 80%가 미국 외 지역에 집중돼 있다.
2. 예금 유출·대출모델 변화·카드사와의 경쟁 등 전통 금융 인센티브 체인 재편이 현실화되며, 토큰화 MMF 같은 대안 결제 레이어가 급부상할 수 있다.
3. 2025년 자산배분 재편과 달러 약세 가능성, 중국·중동의 ‘Innovation 3.0’은 비미국 시장과 디지털자산의 동시 랠리를 지지할 수 있다.
00:00 Introduction
모건스탠리 신흥국 주식 총괄인 에이미 올덴버그는 테크(1999~2000 인터넷 1.0)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EM 주식과 EM FX 트레이딩을 거치며 변동성과 제도 리스크가 상수인 환경에 익숙해졌다고 말한다. 이번 녹화가 열린 서울엔 과거 포트폴리오 보유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크립토와 전통 EM의 접점이 이미 실무로 수렴 중임을 체감한다고 설명한다. 과거 친구들이 파일공유를 만들던 시절의 ‘디지털 IP 유통’ 이슈가 오늘날 온체인 IP·크리에이터 경제로 귀결되는 것 또한 흥미로운 순환이라 강조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모바일이 기본인 신흥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송금·상거래·자산보전의 실사용을 이미 창출 중이며, 거래 비중의 80%가 미국 외 지역에 집중돼 있다.
2. 예금 유출·대출모델 변화·카드사와의 경쟁 등 전통 금융 인센티브 체인 재편이 현실화되며, 토큰화 MMF 같은 대안 결제 레이어가 급부상할 수 있다.
3. 2025년 자산배분 재편과 달러 약세 가능성, 중국·중동의 ‘Innovation 3.0’은 비미국 시장과 디지털자산의 동시 랠리를 지지할 수 있다.
00:00 Introduction
모건스탠리 신흥국 주식 총괄인 에이미 올덴버그는 테크(1999~2000 인터넷 1.0)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EM 주식과 EM FX 트레이딩을 거치며 변동성과 제도 리스크가 상수인 환경에 익숙해졌다고 말한다. 이번 녹화가 열린 서울엔 과거 포트폴리오 보유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크립토와 전통 EM의 접점이 이미 실무로 수렴 중임을 체감한다고 설명한다. 과거 친구들이 파일공유를 만들던 시절의 ‘디지털 IP 유통’ 이슈가 오늘날 온체인 IP·크리에이터 경제로 귀결되는 것 또한 흥미로운 순환이라 강조한다.
04:06 How Emerging Markets Are Embracing Crypto
서구권은 “우린 베놈·즉시이체가 있다”는 회의론이 흔하지만, EM의 출발점은 다르다. 대규모 미은행(언뱅크드), 신뢰 낮은 은행시스템, 반복적 통화가치 하락·자본통제 등 구조적 제약이 크다. EM은 유선 인프라를 건너뛰고 ‘모바일 퍼스트’로 도약했고, 한때 피처폰(USSD 기반)에서도 결제 솔루션이 돌 정도로 현장형 혁신이 빨랐다. 다수 가계에서 스마트폰은 생계·금융접근·커뮤니티·미디어를 통합한 사실상의 핵심 자산이며, 크립토는 그 모바일 네이티브 환경에서 국경·플랫폼 경계를 가볍게 넘는 기본 금융 레이어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06:34 Stablecoins Transforming Emerging Economies
스테이블코인은 실제 확산이 최근 4~5년 사이 J커브를 그렸고, 미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한국처럼 정부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이 가시화되는 곳도 있지만, 각국 CBDC는 아직 의미 있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지 못했다. 향후 질서는 “국가·기업별 난립”과 “소수 표준” 사이에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해지면, 자금이 ‘스테이블 → 결제’가 아니라 ‘MMF → 결제’로 이동하며 수익(캐리)을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하는 UX가 표준이 될 수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99% 달러 연동이며, 준비자산이 미 국채로 쌓이면서 글로벌 주요 국채 보유 주체 상위권(대략 8위권)으로 부상할 잠재력을 갖는다. 2025년을 전후해 비미국권의 정책·감독·세제 반응이 핵심 변수가 된다.
11:13 Banks vs Stablecoins
글로벌 코레스폰던트 네트워크가 큰 JPM은 내부 스테이블코인으로 오퍼레이션 효율을 즉시 제고할 수 있지만, 비슷한 모델이 아닌 은행(모건스탠리 포함)은 시사점이 다르다. 핵심 쟁점은 예금의 토큰 레이어 유출이 대출공급을 제약해 은행 P&L 구조를 흔드는가이다. 만약 ‘고수익·고기동성 예치’가 표준화되면 전통 대출의 원가·조달·리스크관리 모델이 재설계될 수밖에 없다. 한편 “스테이블이 카드사를 빠르게 대체할까?”에 대해선 단기적으로 ‘아니오’에 가깝다. 스테이블 결제는 실질적으로 직불카드와 유사한 선결제(예치금 차감)이고, 신용카드는 리볼빙 신용(line of credit) 제공이라는 다른 가치제안을 갖는다. 다만 EM에선 카드·계좌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는 온·오프램프 및 크로스보더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의 침투력이 월등히 높다.
13:28 Hottest Trends Across EMs
지난 10년 미국 주식이 쇼트를 태우듯 상승했지만, 2024년 들어 비미국 자산군 성과도 두드러졌다. 연초 이후 우수 성과군으로 비트코인, 금, EU, EM이 꼽힌다. 관세 헤드라인은 ‘미국 수혜’에 초점을 맞췄지만 실제 퍼포먼스는 국제·크립토에 분산됐다. EM은 밸류에이션이 낮고 대외부채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국가가 많아 자금 회귀에 민감하다. 달러가 한때 약 9% 약세를 보였을 때 라틴 아메리카 FX와 주식이 강하게 반응했다. 구조적으로는 AI·디지털자산의 결합—특히 ‘에이전틱 AI’가 작업 대가를 온체인으로 지불하는 구조—가 결제·금융 레이어 혁신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며, 5~7년 사이 테크·자본시장·환율 스토리가 점진적으로 수렴할 수 있다.
17:00 Innovation 3.0 in China & EMs
‘비미국 로테이션 vs AI 주도 초과수익’은 제로섬이 아니다. 두 축이 동시 승자가 되는 시나리오가 충분하다. 시장은 극단으로 흔들린다: 불과 12~18개월 전 ‘중국 제외(Ex-China)’를 고집하던 글로벌 자금은, 중국 주식이 40% 이상 반등하자 바이오·로보틱스 등 ‘Innovation 3.0’ 테마에 재유입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6만 달러였던 구간과 현재를 비교해도 변동성의 극단이 확인된다. 이런 환경에선 타이밍보다 구조적 채널—정책, 밸류에이션, 혁신수요—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진다.
18:19 Innovation 3.0 in China & EMs
현장감 있는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중국 도시는 테슬라만이 아니라 수십 종의 EV가 도로를 메우고, 다수 업체가 상용 로봇을 내놓는 등 생태계형 경쟁이 활발하다. 고속철도 인프라는 미국 대비 체감 우위가 크다. 중동에선 사우디·UAE가 AI 인프라·인재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선별적 증시 강세를 견인 중이다. 이러한 ‘국가 레벨’ 자본배분이 AI·제조·에너지·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만들고, 글로벌 자금의 지역 다변화를 촉진한다. 직선적 랠리는 아니겠지만, 미국 초과비중을 일부 축소하는 흐름만으로도 EM에는 강한 테일윈드가 될 수 있다.
20:41 Final Thoughts
핵심은 ‘미국 밖’을 꾸준히 주시하는 것이다. 달러 약세의 재개 가능성, EM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개선된 대차대조표, 그리고 AI·디지털자산이 맞물린 혁신 수요가 겹치면 적은 자금 이동만으로도 개별 시장은 크게 출렁인다. 이런 비대칭을 이해하는 포지셔닝이 2025년 이후 수익률 분포를 가를 수 있다.
https://youtu.be/k1gf7QYX-hs 1시간 전 업로드 됨
서구권은 “우린 베놈·즉시이체가 있다”는 회의론이 흔하지만, EM의 출발점은 다르다. 대규모 미은행(언뱅크드), 신뢰 낮은 은행시스템, 반복적 통화가치 하락·자본통제 등 구조적 제약이 크다. EM은 유선 인프라를 건너뛰고 ‘모바일 퍼스트’로 도약했고, 한때 피처폰(USSD 기반)에서도 결제 솔루션이 돌 정도로 현장형 혁신이 빨랐다. 다수 가계에서 스마트폰은 생계·금융접근·커뮤니티·미디어를 통합한 사실상의 핵심 자산이며, 크립토는 그 모바일 네이티브 환경에서 국경·플랫폼 경계를 가볍게 넘는 기본 금융 레이어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06:34 Stablecoins Transforming Emerging Economies
스테이블코인은 실제 확산이 최근 4~5년 사이 J커브를 그렸고, 미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한국처럼 정부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이 가시화되는 곳도 있지만, 각국 CBDC는 아직 의미 있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지 못했다. 향후 질서는 “국가·기업별 난립”과 “소수 표준” 사이에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해지면, 자금이 ‘스테이블 → 결제’가 아니라 ‘MMF → 결제’로 이동하며 수익(캐리)을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하는 UX가 표준이 될 수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99% 달러 연동이며, 준비자산이 미 국채로 쌓이면서 글로벌 주요 국채 보유 주체 상위권(대략 8위권)으로 부상할 잠재력을 갖는다. 2025년을 전후해 비미국권의 정책·감독·세제 반응이 핵심 변수가 된다.
11:13 Banks vs Stablecoins
글로벌 코레스폰던트 네트워크가 큰 JPM은 내부 스테이블코인으로 오퍼레이션 효율을 즉시 제고할 수 있지만, 비슷한 모델이 아닌 은행(모건스탠리 포함)은 시사점이 다르다. 핵심 쟁점은 예금의 토큰 레이어 유출이 대출공급을 제약해 은행 P&L 구조를 흔드는가이다. 만약 ‘고수익·고기동성 예치’가 표준화되면 전통 대출의 원가·조달·리스크관리 모델이 재설계될 수밖에 없다. 한편 “스테이블이 카드사를 빠르게 대체할까?”에 대해선 단기적으로 ‘아니오’에 가깝다. 스테이블 결제는 실질적으로 직불카드와 유사한 선결제(예치금 차감)이고, 신용카드는 리볼빙 신용(line of credit) 제공이라는 다른 가치제안을 갖는다. 다만 EM에선 카드·계좌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는 온·오프램프 및 크로스보더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의 침투력이 월등히 높다.
13:28 Hottest Trends Across EMs
지난 10년 미국 주식이 쇼트를 태우듯 상승했지만, 2024년 들어 비미국 자산군 성과도 두드러졌다. 연초 이후 우수 성과군으로 비트코인, 금, EU, EM이 꼽힌다. 관세 헤드라인은 ‘미국 수혜’에 초점을 맞췄지만 실제 퍼포먼스는 국제·크립토에 분산됐다. EM은 밸류에이션이 낮고 대외부채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국가가 많아 자금 회귀에 민감하다. 달러가 한때 약 9% 약세를 보였을 때 라틴 아메리카 FX와 주식이 강하게 반응했다. 구조적으로는 AI·디지털자산의 결합—특히 ‘에이전틱 AI’가 작업 대가를 온체인으로 지불하는 구조—가 결제·금융 레이어 혁신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며, 5~7년 사이 테크·자본시장·환율 스토리가 점진적으로 수렴할 수 있다.
17:00 Innovation 3.0 in China & EMs
‘비미국 로테이션 vs AI 주도 초과수익’은 제로섬이 아니다. 두 축이 동시 승자가 되는 시나리오가 충분하다. 시장은 극단으로 흔들린다: 불과 12~18개월 전 ‘중국 제외(Ex-China)’를 고집하던 글로벌 자금은, 중국 주식이 40% 이상 반등하자 바이오·로보틱스 등 ‘Innovation 3.0’ 테마에 재유입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6만 달러였던 구간과 현재를 비교해도 변동성의 극단이 확인된다. 이런 환경에선 타이밍보다 구조적 채널—정책, 밸류에이션, 혁신수요—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진다.
18:19 Innovation 3.0 in China & EMs
현장감 있는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중국 도시는 테슬라만이 아니라 수십 종의 EV가 도로를 메우고, 다수 업체가 상용 로봇을 내놓는 등 생태계형 경쟁이 활발하다. 고속철도 인프라는 미국 대비 체감 우위가 크다. 중동에선 사우디·UAE가 AI 인프라·인재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선별적 증시 강세를 견인 중이다. 이러한 ‘국가 레벨’ 자본배분이 AI·제조·에너지·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만들고, 글로벌 자금의 지역 다변화를 촉진한다. 직선적 랠리는 아니겠지만, 미국 초과비중을 일부 축소하는 흐름만으로도 EM에는 강한 테일윈드가 될 수 있다.
20:41 Final Thoughts
핵심은 ‘미국 밖’을 꾸준히 주시하는 것이다. 달러 약세의 재개 가능성, EM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개선된 대차대조표, 그리고 AI·디지털자산이 맞물린 혁신 수요가 겹치면 적은 자금 이동만으로도 개별 시장은 크게 출렁인다. 이런 비대칭을 이해하는 포지셔닝이 2025년 이후 수익률 분포를 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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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Markets, Stablecoins & Why You Should Look Beyond the U.S. | Amy Oldenburg
Live from the Origin Summit, hosted by Story and Blockworks, Morgan Stanley’s Head of Emerging Markets Equity Amy Oldenburg explains how her journey from tech to emerging markets led her to crypto, why mobile-first nations are fertile ground for stablecoins…
Bits + Bips: Where Is the Most Wealth to Be Made in Crypto: DeFi or CeFi?
Unchained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끝’은 아직 멀었다: Q4 시즌ality, TGA 감축, 낮아진 변동성 속에서 레버리지·파생상품 중심으로 유동성이 재편되고 있다.
2. SWIFT·은행 주도의 토큰화/결제보다, 크립토 네이티브(스테이블코인·DEX·퍼프) 트랙이 속도·제품적합성·네트워크 효과에서 앞서가며 평행 우주를 더 키운다.
3. ‘DAT 그립트’와 같은 사기성 구조, 리테일 리스크, 그리고 역전 불가한 ‘퍼피케이션’은 CeFi 승자만이 아니라 향후 거대 DeFi 부자 계급의 등장을 예고한다.
0:00 Intro
호스트(스티븐 에를리히, Ram Ahluwalia)와 게스트(아브라의 Bill Barhydt, 슈퍼스테이트의 Robert Leshner)가 현재 사이클의 핵심 이슈를 전방위로 점검한다. 초반부터 거시·시장 심리·파생상품·스테이블코인·은행 vs 크립토 네이티브의 구조적 경쟁을 가르는 주제들이 예고된다.
3:26 Why Bill believes the bull run is far from over
Bill은 재무부 일반계정(TGA) 소진 방향, Q4 계절성, 낮아진 변동성 등을 근거로 “로컬 바텀 통과, 불런 지속”을 주장한다. 과거엔 10일 20~25% 급락이 흔했지만, 지금은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며 가격이 고도에 ‘순응’(altitude acclimation)하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금리 이벤트(25bp vs 50bp) 논란과 무관하게, 펀딩레이트·OI 회복 등 파생지표가 강세 회복을 시사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끝’은 아직 멀었다: Q4 시즌ality, TGA 감축, 낮아진 변동성 속에서 레버리지·파생상품 중심으로 유동성이 재편되고 있다.
2. SWIFT·은행 주도의 토큰화/결제보다, 크립토 네이티브(스테이블코인·DEX·퍼프) 트랙이 속도·제품적합성·네트워크 효과에서 앞서가며 평행 우주를 더 키운다.
3. ‘DAT 그립트’와 같은 사기성 구조, 리테일 리스크, 그리고 역전 불가한 ‘퍼피케이션’은 CeFi 승자만이 아니라 향후 거대 DeFi 부자 계급의 등장을 예고한다.
0:00 Intro
호스트(스티븐 에를리히, Ram Ahluwalia)와 게스트(아브라의 Bill Barhydt, 슈퍼스테이트의 Robert Leshner)가 현재 사이클의 핵심 이슈를 전방위로 점검한다. 초반부터 거시·시장 심리·파생상품·스테이블코인·은행 vs 크립토 네이티브의 구조적 경쟁을 가르는 주제들이 예고된다.
3:26 Why Bill believes the bull run is far from over
Bill은 재무부 일반계정(TGA) 소진 방향, Q4 계절성, 낮아진 변동성 등을 근거로 “로컬 바텀 통과, 불런 지속”을 주장한다. 과거엔 10일 20~25% 급락이 흔했지만, 지금은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며 가격이 고도에 ‘순응’(altitude acclimation)하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금리 이벤트(25bp vs 50bp) 논란과 무관하게, 펀딩레이트·OI 회복 등 파생지표가 강세 회복을 시사한다.
5:10 Why Ram is pushing back on market FUD
Ram은 “공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 당시 맥락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의미 있는 고지(비트코인 100k+ 등)에서 버티는 점, 계절성상 가장 약한 2주를 통과했다는 점, GDP 서프라이즈, 그리고 OI/펀딩레이트 상승을 열거한다. 변동성 지수와 동시 상승 같은 ‘옵션 만기’ 전후의 전술적 노이즈는 구분하되, 큰 추세는 Q4 강세라고 본다. 전술적으로는 특정 가격대(예: 112k/107k)에서의 분할 매수 언급도 있었다.
9:10 Will a government shutdown impact markets?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셧다운의 가격충격은 ‘첫날 쇼크 = 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한다. 매주 GDP가 0.1%p씩 깎이는 식의 매크로 손상은 장기화(수개월)돼야 의미가 크지만, 실무적으로는 ‘대부분 아무 영향이 없는’ 서비스가 많다는 냉소적 관찰도 공유된다. 본질은 재정지출 수준을 둘러싼 정치적 ‘극장’이며, 레토릭 대비 실물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결론.
12:48 Why SWIFT building on Ethereum’s Linea layer 2 is such a big deal
SWIFT는 ‘돈을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메시지를 라우팅’하는 네트워크(MT102 등)라는 점을 Bill이 상기시킨다. 실시간 결제·최종성 시대에 제3자 메시지 브로커가 필요한가? 지금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은 ‘달러→달러’가 대부분이지만, SWIFT의 핵심은 ‘크로스-커런시(환전 포함) 결제’다. 결국 각 통화 스테이블의 다극화가 진행될 공산이 크며, SWIFT가 느린 거대 조직의 한계를 넘어설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Leshner는 컨센시스·체인링크 연계 ‘자체 원장’식 접근에 회의적이다. 인컴번트의 신사업은 발표 대비 실행 속도가 매우 느리고, 실제 영향은 6~18개월 뒤 체감될 수 있다. 마이크 두다스의 “컨소시엄 헤드라인은 쏟아지지만, 진짜 10배 개선은 테더 같은 네이티브가 만든다”는 견해도 공유. 스트라이프 L2처럼 빅테크/핀테크의 L2화가 ‘탈중앙 SQL’처럼 전개되는 트렌드에도 경계심을 보인다.
22:15 Whether it even matters if banks embrace crypto
은행이 고객관계를 주도하느냐, 크립토가 평행우주로 성장하느냐가 관건. Bill은 “은행이 퍼베이어가 되진 못할 것, 크립토는 평행우주에서 더 커질 것”이라고 본다. Ram은 다만 크로스리버·리드뱅크 같은 ‘후방(코어 뱅킹) 인프라’ 역할과 규제 준수를 무기로 일부 은행이 핀테크의 백엔드로 ‘초과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Stablecore·Omnia 같은 스타트업은 은행 코어와 연결해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대출을 가능케 한다. JPM의 토큰화 예금도 사례. 그러나 미 연준·감독당국 설득, 제품 실행력, 인재 확보는 대다수 은행의 구조적 약점이다.
27:50 How one DAT may have been the “ultimate grift”
‘제로그래비티’ AI 체인 기반 DAT 사례를 해부한다. 보도된 4,100만 달러가 실제 신규 현금은 1,370만 달러 수준이고, 대다수는 창업자 ‘현물(인카인드)’ 기여. 솔라나 재단/법인으로부터 2,200만 달러 상당 SOL을 연 8% 이자로 ‘대여’받고 추후 무상 전환 옵션을 부여받는 구조, 토큰 가치를 임의로 3달러(총공급 10억=FDV 30억 달러)로 가정해 옵션·워런트 가격을 산정한 점, 론칭 후 50% 하락, 락업 토큰을 주식으로 바꿔 유동화할 수 있는 ‘우회’ 장치 등 리테일 리스크가 크다. Leshner는 “상장 껍데기에 벤처투자 넣는 격, ETF 래퍼를 상장사 셸로 흉내낸 꼴”이라며 나스닥이 분노할 만하다고 평한다. 결국 파이프·헤지펀드는 헤지되지만, 리테일이 피해를 본다는 지적.
35:58 Inside the DEX perps wars: Hyperliquid vs Aster
하이퍼리퀴드는 이더리움 위에 구축된 ‘중앙화된 DEX’ 형태로 초고속·고레버리지(예: 50x) 파생을 제공하며 수익·바이백을 진행, 커뮤니티 드리븐으로 급성장했다. 바이낸스는 ‘Aster’로 더 많은 토큰·더 높은 레버리지(테슬라 100x/500x 같은 극단적 상품)·강력한 리퍼럴/에어드랍 인센티브로 공세를 펼친다. 출시 첫 24시간 33~34만 지갑 생성 등 초기 트랙션은 압도적. 토큰2049 싱가포르에서 하이퍼리퀴드 밋업에 ‘라인이 건물 밖으로’ 늘어선 풍경은, 현 세대(“어떤 연령이건 스테이블+VPN이면 누구나”)가 원하는 것은 KYC 회피·레버리지·빠른 UX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미국 내는 CFTC 규제상 퍼프 제공이 제한되지만, 글로벌 수요만으로도 시장은 커진다.
40:32 How valuable Binance and CZ really are to the industry
BNB 시가총액만 1,430억 달러 수준, 바이낸스 연간 이익이 5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문을 감안하면 엔터프라이즈 밸류는 코인베이스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 CZ는 “기업가의 10년”에 걸맞는 성취를 거둔 메인 캐릭터. 상장·외부자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프리캐시플로가 막강하지만, 직원 유동성(스톡) 이슈는 구조적 숙제다. 테더는 EV/Sales 60배라는 ‘고평가’로 전략적 자본을 유치 중(미국 시장 공략, 전 규제당국 핵심 인사 영입 등 포석). 파올로 아르도이노의 ‘아메리칸 엘리트 불신에 맞선’ 심리, 전략적 투자자 유치의 상징자본도 짚는다. 캡테이블로 보면 테더는 공동창업자 지분이 10% 내외였던 반면, CZ는 바이낸스의 절대 지분을 보유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을 능가하는 ‘보이지 않는 부자’일 수 있다는 언급도 나온다.
50:39 What advantages make Hyperliquid stand out in the perp battle
하이퍼리퀴드는 VC 무관 커뮤니티 빌드, 빌더 코드(지갑·인터페이스에 퍼프 내장 시 수익 쉐어)로 리테일 터치포인트를 넓힌다. 레버리지·낮은 수수료·가스 부담 최소·에어드랍·리퍼럴과 같은 ‘성장 해킹’이 강력한 바이럴을 만든다. 핵심은 ‘최고의 유동성=가장 낮은 슬리피지=레버리지 환경에서 월등한 PnL’의 플라이휠. 반대로 더 나은 유동성이 출현하면 트레이더는 즉시 이동한다(역으로 죽을 때도 ‘빨리’ 죽는 구조).
53:14 Why picking winners in trading isn’t so simple
파생시장 구조는 영구불변의 ‘터미널 승자’가 없다. 규제·기술·사용자 전략 변화에 따라 유동성은 이동한다. 전통 파생에서도 거래소 헤게모니는 바뀌어왔다. 크립토 퍼프는 정산자산(BTC, USDC, BNB 등)이 분절돼 크로스체인 ‘정규화’가 어렵고, 이 때문에 프리미엄/펀딩 왜곡이 발생한다. 다만 리테일은 50x 같은 레버리지 앞에서 8~9%의 프리미엄은 의미가 퇴색한다. 장기적으로는 ‘진짜’ 크로스체인 퍼프 모델이 필요하다는 지적.
57:29 Winners in stablecoin race plus why perps are better than spot
Bill은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엄청나게 커지지만, 승자는 은행·SWIFT가 아닐 것”이라 전망한다. 국제 시장에서 네이티브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며, CBDC의 ‘전쟁’은 이미 졌다고 본다. Leshner는 “우리는 ‘퍼피케이션’ 시대로 이미 넘어왔다”고 단언한다. 스팟+대차거래보다 구조적으로 효율적인 퍼프가 리테일 인터페이스 속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장기적 역풍이 된다. 코인베이스가 퍼프로 급회전하는 이유다.
한편, 서클의 ‘되돌릴 수 있는 거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크립토의 불변성 정신과 충돌했다. 금융적으론 ‘결제’와 ‘환불’은 별개 트랜잭션이라는 원칙이 맞고, 체인 롤백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점이 강조됐다. Jeremy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합의층에서 되돌림을 제도화하는 시도 자체가 커뮤니티 신뢰에 균열을 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https://youtu.be/JJ8RDSrS9zk 1시간 전 업로드 됨
Ram은 “공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 당시 맥락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의미 있는 고지(비트코인 100k+ 등)에서 버티는 점, 계절성상 가장 약한 2주를 통과했다는 점, GDP 서프라이즈, 그리고 OI/펀딩레이트 상승을 열거한다. 변동성 지수와 동시 상승 같은 ‘옵션 만기’ 전후의 전술적 노이즈는 구분하되, 큰 추세는 Q4 강세라고 본다. 전술적으로는 특정 가격대(예: 112k/107k)에서의 분할 매수 언급도 있었다.
9:10 Will a government shutdown impact markets?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셧다운의 가격충격은 ‘첫날 쇼크 = 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한다. 매주 GDP가 0.1%p씩 깎이는 식의 매크로 손상은 장기화(수개월)돼야 의미가 크지만, 실무적으로는 ‘대부분 아무 영향이 없는’ 서비스가 많다는 냉소적 관찰도 공유된다. 본질은 재정지출 수준을 둘러싼 정치적 ‘극장’이며, 레토릭 대비 실물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결론.
12:48 Why SWIFT building on Ethereum’s Linea layer 2 is such a big deal
SWIFT는 ‘돈을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메시지를 라우팅’하는 네트워크(MT102 등)라는 점을 Bill이 상기시킨다. 실시간 결제·최종성 시대에 제3자 메시지 브로커가 필요한가? 지금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은 ‘달러→달러’가 대부분이지만, SWIFT의 핵심은 ‘크로스-커런시(환전 포함) 결제’다. 결국 각 통화 스테이블의 다극화가 진행될 공산이 크며, SWIFT가 느린 거대 조직의 한계를 넘어설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Leshner는 컨센시스·체인링크 연계 ‘자체 원장’식 접근에 회의적이다. 인컴번트의 신사업은 발표 대비 실행 속도가 매우 느리고, 실제 영향은 6~18개월 뒤 체감될 수 있다. 마이크 두다스의 “컨소시엄 헤드라인은 쏟아지지만, 진짜 10배 개선은 테더 같은 네이티브가 만든다”는 견해도 공유. 스트라이프 L2처럼 빅테크/핀테크의 L2화가 ‘탈중앙 SQL’처럼 전개되는 트렌드에도 경계심을 보인다.
22:15 Whether it even matters if banks embrace crypto
은행이 고객관계를 주도하느냐, 크립토가 평행우주로 성장하느냐가 관건. Bill은 “은행이 퍼베이어가 되진 못할 것, 크립토는 평행우주에서 더 커질 것”이라고 본다. Ram은 다만 크로스리버·리드뱅크 같은 ‘후방(코어 뱅킹) 인프라’ 역할과 규제 준수를 무기로 일부 은행이 핀테크의 백엔드로 ‘초과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Stablecore·Omnia 같은 스타트업은 은행 코어와 연결해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대출을 가능케 한다. JPM의 토큰화 예금도 사례. 그러나 미 연준·감독당국 설득, 제품 실행력, 인재 확보는 대다수 은행의 구조적 약점이다.
27:50 How one DAT may have been the “ultimate grift”
‘제로그래비티’ AI 체인 기반 DAT 사례를 해부한다. 보도된 4,100만 달러가 실제 신규 현금은 1,370만 달러 수준이고, 대다수는 창업자 ‘현물(인카인드)’ 기여. 솔라나 재단/법인으로부터 2,200만 달러 상당 SOL을 연 8% 이자로 ‘대여’받고 추후 무상 전환 옵션을 부여받는 구조, 토큰 가치를 임의로 3달러(총공급 10억=FDV 30억 달러)로 가정해 옵션·워런트 가격을 산정한 점, 론칭 후 50% 하락, 락업 토큰을 주식으로 바꿔 유동화할 수 있는 ‘우회’ 장치 등 리테일 리스크가 크다. Leshner는 “상장 껍데기에 벤처투자 넣는 격, ETF 래퍼를 상장사 셸로 흉내낸 꼴”이라며 나스닥이 분노할 만하다고 평한다. 결국 파이프·헤지펀드는 헤지되지만, 리테일이 피해를 본다는 지적.
35:58 Inside the DEX perps wars: Hyperliquid vs Aster
하이퍼리퀴드는 이더리움 위에 구축된 ‘중앙화된 DEX’ 형태로 초고속·고레버리지(예: 50x) 파생을 제공하며 수익·바이백을 진행, 커뮤니티 드리븐으로 급성장했다. 바이낸스는 ‘Aster’로 더 많은 토큰·더 높은 레버리지(테슬라 100x/500x 같은 극단적 상품)·강력한 리퍼럴/에어드랍 인센티브로 공세를 펼친다. 출시 첫 24시간 33~34만 지갑 생성 등 초기 트랙션은 압도적. 토큰2049 싱가포르에서 하이퍼리퀴드 밋업에 ‘라인이 건물 밖으로’ 늘어선 풍경은, 현 세대(“어떤 연령이건 스테이블+VPN이면 누구나”)가 원하는 것은 KYC 회피·레버리지·빠른 UX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미국 내는 CFTC 규제상 퍼프 제공이 제한되지만, 글로벌 수요만으로도 시장은 커진다.
40:32 How valuable Binance and CZ really are to the industry
BNB 시가총액만 1,430억 달러 수준, 바이낸스 연간 이익이 5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문을 감안하면 엔터프라이즈 밸류는 코인베이스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 CZ는 “기업가의 10년”에 걸맞는 성취를 거둔 메인 캐릭터. 상장·외부자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프리캐시플로가 막강하지만, 직원 유동성(스톡) 이슈는 구조적 숙제다. 테더는 EV/Sales 60배라는 ‘고평가’로 전략적 자본을 유치 중(미국 시장 공략, 전 규제당국 핵심 인사 영입 등 포석). 파올로 아르도이노의 ‘아메리칸 엘리트 불신에 맞선’ 심리, 전략적 투자자 유치의 상징자본도 짚는다. 캡테이블로 보면 테더는 공동창업자 지분이 10% 내외였던 반면, CZ는 바이낸스의 절대 지분을 보유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을 능가하는 ‘보이지 않는 부자’일 수 있다는 언급도 나온다.
50:39 What advantages make Hyperliquid stand out in the perp battle
하이퍼리퀴드는 VC 무관 커뮤니티 빌드, 빌더 코드(지갑·인터페이스에 퍼프 내장 시 수익 쉐어)로 리테일 터치포인트를 넓힌다. 레버리지·낮은 수수료·가스 부담 최소·에어드랍·리퍼럴과 같은 ‘성장 해킹’이 강력한 바이럴을 만든다. 핵심은 ‘최고의 유동성=가장 낮은 슬리피지=레버리지 환경에서 월등한 PnL’의 플라이휠. 반대로 더 나은 유동성이 출현하면 트레이더는 즉시 이동한다(역으로 죽을 때도 ‘빨리’ 죽는 구조).
53:14 Why picking winners in trading isn’t so simple
파생시장 구조는 영구불변의 ‘터미널 승자’가 없다. 규제·기술·사용자 전략 변화에 따라 유동성은 이동한다. 전통 파생에서도 거래소 헤게모니는 바뀌어왔다. 크립토 퍼프는 정산자산(BTC, USDC, BNB 등)이 분절돼 크로스체인 ‘정규화’가 어렵고, 이 때문에 프리미엄/펀딩 왜곡이 발생한다. 다만 리테일은 50x 같은 레버리지 앞에서 8~9%의 프리미엄은 의미가 퇴색한다. 장기적으로는 ‘진짜’ 크로스체인 퍼프 모델이 필요하다는 지적.
57:29 Winners in stablecoin race plus why perps are better than spot
Bill은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엄청나게 커지지만, 승자는 은행·SWIFT가 아닐 것”이라 전망한다. 국제 시장에서 네이티브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며, CBDC의 ‘전쟁’은 이미 졌다고 본다. Leshner는 “우리는 ‘퍼피케이션’ 시대로 이미 넘어왔다”고 단언한다. 스팟+대차거래보다 구조적으로 효율적인 퍼프가 리테일 인터페이스 속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장기적 역풍이 된다. 코인베이스가 퍼프로 급회전하는 이유다.
한편, 서클의 ‘되돌릴 수 있는 거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크립토의 불변성 정신과 충돌했다. 금융적으론 ‘결제’와 ‘환불’은 별개 트랜잭션이라는 원칙이 맞고, 체인 롤백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점이 강조됐다. Jeremy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합의층에서 되돌림을 제도화하는 시도 자체가 커뮤니티 신뢰에 균열을 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https://youtu.be/JJ8RDSrS9z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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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Where Is the Most Wealth to Be Made in Crypto: DeFi or CeFi?
From SWIFT’s big crypto play to Binance’s eye-watering valuation, DAT grifts to DeFi billionaires, and perps v. spot trading, B+B debates the big issues driving crypto’s bull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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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n 2025, Is DAT Season Over & Market Outlook With Jordi Alexander
Empire
3줄 요약
1. 매크로는 금·주식 강세로 최상인데, 크립토는 내러티브 단발성 분산 랠리와 과도한 레버리지로 흔들린다. 단기 flush(청산) 뒤 비트코인이 다시 리드할 가능성에 무게.
2. Perp DEX 전쟁(하이퍼리퀴드·라이터·애스터)은 ‘에어드롭 vs 토큰 희석’의 이중 구속, 볼륨 질, 제로피 구조 등 미세한 설계 싸움이다. 승자 독식까지는 시간과 피로가 더 필요.
3. DAT 시즌은 사실상 종료. ‘금고형’ 트레저리 토큰의 프리미엄은 지속되기 어렵고, 운영·현금흐름이 있는 구조나 온체인 헤지펀드형만이 실험적으로 생존할 여지가 있다.
매크로는 호조, 크립토는 내러티브 분산과 레버리지 과열
골드 급등, 주식 시장 호조 등 거시환경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이나, 암호화폐 시장은 특정 테마에 유동성이 순환하며 단발성으로 ‘튀는’ 종목들만 나오는 분산 장세다. 비트코인→이더→솔라나의 국면 전환 이후 ‘꼬리 알트’가 과열되는 전형적 말기 패턴이 나타났고, 최근 대형 청산이 나왔음에도 레버리지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요르디는 전형적 4년 주기론에는 회의적이며, 연준이 35조 달러 부채 환경에서 깊은 디스인플레이션/긴축 침체를 용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진짜 베어마켓”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한 차례 리셋(청산/레버리지 축소)을 거친 뒤, 골드 강세와 함께 비트코인이 다시 리더십을 회복하는 경로를 선호한다.
Empire
3줄 요약
1. 매크로는 금·주식 강세로 최상인데, 크립토는 내러티브 단발성 분산 랠리와 과도한 레버리지로 흔들린다. 단기 flush(청산) 뒤 비트코인이 다시 리드할 가능성에 무게.
2. Perp DEX 전쟁(하이퍼리퀴드·라이터·애스터)은 ‘에어드롭 vs 토큰 희석’의 이중 구속, 볼륨 질, 제로피 구조 등 미세한 설계 싸움이다. 승자 독식까지는 시간과 피로가 더 필요.
3. DAT 시즌은 사실상 종료. ‘금고형’ 트레저리 토큰의 프리미엄은 지속되기 어렵고, 운영·현금흐름이 있는 구조나 온체인 헤지펀드형만이 실험적으로 생존할 여지가 있다.
매크로는 호조, 크립토는 내러티브 분산과 레버리지 과열
골드 급등, 주식 시장 호조 등 거시환경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이나, 암호화폐 시장은 특정 테마에 유동성이 순환하며 단발성으로 ‘튀는’ 종목들만 나오는 분산 장세다. 비트코인→이더→솔라나의 국면 전환 이후 ‘꼬리 알트’가 과열되는 전형적 말기 패턴이 나타났고, 최근 대형 청산이 나왔음에도 레버리지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요르디는 전형적 4년 주기론에는 회의적이며, 연준이 35조 달러 부채 환경에서 깊은 디스인플레이션/긴축 침체를 용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진짜 베어마켓”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한 차례 리셋(청산/레버리지 축소)을 거친 뒤, 골드 강세와 함께 비트코인이 다시 리더십을 회복하는 경로를 선호한다.
4년 주기 유효성 약화: 유동성 체제 변화와 정책 한계
과거에는 비트코인 반감기 충격이 커 ‘주기’가 설명력을 가졌지만, 지금은 중앙은행·재정 환경이 사이클을 덮는다. 요르디는 “연준이 큰 폭의 침체를 허용하기 어려운 체제”에서 구조적 유동성은 유지될 공산이 크고, 정부·기관도 채굴·디파이 등 크립토 생태계와 얽혀 있어 2018년식 베어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주기는 무너졌지만, 순환과 과열-조정의 리듬은 남아 있으며 현재는 ‘테일 알트의 과열→청산→비트코인 리드’ 전환 구간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Perp DEX 전쟁: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추격자들, 에어드롭의 역설
하이퍼리퀴드의 대성공으로 파생 DEX 메타가 촉발됐다. 라이터(Lighter, 제로 수수료 전략), 애스터(Aster, BSC·Base 진출) 등 신흥 주자들이 급부상하고, dYdX·Vertex처럼 제품이 우수해도 토큰 부각에 실패한 전례가 교훈으로 남는다. 핵심은:
- 에어드롭 vs 토큰가치: 시즌2 에어드롭을 하면 고객은 늘지만 대규모 매도가 나오고, 안 하면 유저를 경쟁사에 빼앗긴다. 하이퍼리퀴드도 이 딜레마에 직면.
- 볼륨의 질과 리테일 플로우: 제로피는 매력적이지만 워시 우려도 공존. 창업자들이 ‘리테일의 유기적 흐름’을 끌어오면 MM는 따라온다는 철학을 실행해야 한다.
- 밸류에이션 과열: 초기 FDV가 수십억~수백억 달러로 치솟는 사례가 늘면, 추격 매수/파밍의 기대수익-리스크 비대칭이 커진다.
요르디는 카테고리 자체가 워낙 커서 ‘하이퍼리퀴드 50B vs 후발 5~10B’의 구도는 성립 가능하다고 본다. 일반 사용자는 여러 곳에 얇게 계정·활동을 분산해 옵션가치를 확보하되, ‘에어드롭이 손실을 만회’했던 하이퍼리퀴드 시즌의 행운이 반복될지에 대해서는 보수적 기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투자자가 봐야 할 것: 시간 배분, 리스크 예산, 현실적 기대수익
현재 환경은 레버리지 변동성에 노출된 알트보다, 선택적 노출과 현금성 옵션(예: 제한적 파밍, 기능 검증된 인프라)에 시간을 쓰는 편이 합리적이다. 신규 Perp DEX 파밍은 ‘카테고리 베타’가 여전히 유효하나, 볼륨 질 관리·에어드롭 스케줄·락업 조건·실사용 지표(순자연 유저, 외부 집행 비용) 등을 꼼꼼히 cross-check해야 한다. 대형 청산이 한 번 더 나오면 그때가 위험 대비 보상이 개선되는 시점이 될 수 있다.
DAT 시즌은 끝났는가: ‘금고형’ 프리미엄의 소멸과 운영사 모델의 부상
요르디는 “DAT 시즌은 과거형”이라고 본다. 이유는 세 가지다.
- 리테일 수요 부족: BTC·ETH 외 비핵심 담보에 대한 리테일 매수 여력/의지가 약하고, 마진(프리미엄-내재가치)은 급격히 압축됐다.
- ‘팔 수 없는 코인’ 문제: 재단·거버넌스 제약으로 금고가 사실상 고정되면, 현금흐름/환금성 없는 더미 자산의 가치에 의문이 생긴다.
- 프런트런의 숙취: DAT가 매입하는 알트들이 선반영 랠리 후 ‘좋은 뉴스’에도 하락하는 국면(에테나/Ethena 사례: 바이낸스 통합, 수수료 스위치, 바이백 기대 등 호재 연타에도 가격은 하락)이 반복됐다.
진화형 DAT는 운영수익 창출, 온체인 집행, 투명한 정책으로 프리미엄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한다. ‘온체인 공모형/헤지펀드형’ 토큰화 비즈니스(예: 운용 성과로 프리미엄을 방어)도 거론되지만, 성패는 결국 실행력과 사이클 타이밍에 달렸다.
토크노믹스 현실: 로우 플로트·하이 FDV의 귀환과 필연적 후유증
바이낸스가 한때 상장 요건으로 유통물량 상향을 검토했지만, 시장은 다시 ‘저유통·고평가’ 상장 시즌 2를 맞았다. 단기적으로는 상장가 squeeze가 강력하나, 언락·에어드롭 물량이 본격화되면 구조적 오버행으로 전환된다. 일부 토큰은 특정 소형 거래소 단독 상장만으로 시가총액 수백억 달러가 형성되는 비정상 사례도 나왔고, 결국 실사용·현금흐름·토큰 싱크(수수료 소각·바이백) 같은 펀더멘털이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경로가 된다.
AI x 크립토: 웹2-웹3 레일 브리징과 ‘킬러앱’ 재도래 기대
요르디는 웹3 AI에 장기 강세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가 아닌, 웹2의 수요·데이터·IP를 웹3 레일로 실결제·실소유권화하는 앱(예: 영상 생성과 토큰화를 결합한 Everlin 투자 사례)과 반대로 웹3 IP를 웹2 대중 시장으로 내보내는 전략(예: Pudgy Penguins)이 유의미한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AI 시즌 2는 Q4~Q1 중 신기능·새 유통 채널·명확한 유틸리티를 확보한 앱이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포지셔닝과 리스크 관리: 비트코인 상대가치, 라지/미드캡 회피, ‘좋은 디ップ’ 대기
단기 전략으로 요르디는 라지·미드캡 알트 대부분을 비싸다고 보고 회피한다. 금 대비 비트코인의 상대가치는 매력적이라 BTC 코어 포지션은 유지하되,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해 1) 추가 청산발 조정, 2) 과열 해소 구간의 ‘좋은 디ップ’을 기다리는 접근을 권한다. “현금만 들고 있기엔 인플레이션 자산 랠리가 거슬리고, 오버베팅하기엔 청산 리스크가 높은” 애매한 구간이므로, 사이클 전환의 신호(레버리지 축소, 프리미엄 정상화, 내러티브 집중의 해소)를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리스크를 올리는 편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FjlcLGfxbxE 35분 전 업로드 됨
과거에는 비트코인 반감기 충격이 커 ‘주기’가 설명력을 가졌지만, 지금은 중앙은행·재정 환경이 사이클을 덮는다. 요르디는 “연준이 큰 폭의 침체를 허용하기 어려운 체제”에서 구조적 유동성은 유지될 공산이 크고, 정부·기관도 채굴·디파이 등 크립토 생태계와 얽혀 있어 2018년식 베어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주기는 무너졌지만, 순환과 과열-조정의 리듬은 남아 있으며 현재는 ‘테일 알트의 과열→청산→비트코인 리드’ 전환 구간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Perp DEX 전쟁: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추격자들, 에어드롭의 역설
하이퍼리퀴드의 대성공으로 파생 DEX 메타가 촉발됐다. 라이터(Lighter, 제로 수수료 전략), 애스터(Aster, BSC·Base 진출) 등 신흥 주자들이 급부상하고, dYdX·Vertex처럼 제품이 우수해도 토큰 부각에 실패한 전례가 교훈으로 남는다. 핵심은:
- 에어드롭 vs 토큰가치: 시즌2 에어드롭을 하면 고객은 늘지만 대규모 매도가 나오고, 안 하면 유저를 경쟁사에 빼앗긴다. 하이퍼리퀴드도 이 딜레마에 직면.
- 볼륨의 질과 리테일 플로우: 제로피는 매력적이지만 워시 우려도 공존. 창업자들이 ‘리테일의 유기적 흐름’을 끌어오면 MM는 따라온다는 철학을 실행해야 한다.
- 밸류에이션 과열: 초기 FDV가 수십억~수백억 달러로 치솟는 사례가 늘면, 추격 매수/파밍의 기대수익-리스크 비대칭이 커진다.
요르디는 카테고리 자체가 워낙 커서 ‘하이퍼리퀴드 50B vs 후발 5~10B’의 구도는 성립 가능하다고 본다. 일반 사용자는 여러 곳에 얇게 계정·활동을 분산해 옵션가치를 확보하되, ‘에어드롭이 손실을 만회’했던 하이퍼리퀴드 시즌의 행운이 반복될지에 대해서는 보수적 기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투자자가 봐야 할 것: 시간 배분, 리스크 예산, 현실적 기대수익
현재 환경은 레버리지 변동성에 노출된 알트보다, 선택적 노출과 현금성 옵션(예: 제한적 파밍, 기능 검증된 인프라)에 시간을 쓰는 편이 합리적이다. 신규 Perp DEX 파밍은 ‘카테고리 베타’가 여전히 유효하나, 볼륨 질 관리·에어드롭 스케줄·락업 조건·실사용 지표(순자연 유저, 외부 집행 비용) 등을 꼼꼼히 cross-check해야 한다. 대형 청산이 한 번 더 나오면 그때가 위험 대비 보상이 개선되는 시점이 될 수 있다.
DAT 시즌은 끝났는가: ‘금고형’ 프리미엄의 소멸과 운영사 모델의 부상
요르디는 “DAT 시즌은 과거형”이라고 본다. 이유는 세 가지다.
- 리테일 수요 부족: BTC·ETH 외 비핵심 담보에 대한 리테일 매수 여력/의지가 약하고, 마진(프리미엄-내재가치)은 급격히 압축됐다.
- ‘팔 수 없는 코인’ 문제: 재단·거버넌스 제약으로 금고가 사실상 고정되면, 현금흐름/환금성 없는 더미 자산의 가치에 의문이 생긴다.
- 프런트런의 숙취: DAT가 매입하는 알트들이 선반영 랠리 후 ‘좋은 뉴스’에도 하락하는 국면(에테나/Ethena 사례: 바이낸스 통합, 수수료 스위치, 바이백 기대 등 호재 연타에도 가격은 하락)이 반복됐다.
진화형 DAT는 운영수익 창출, 온체인 집행, 투명한 정책으로 프리미엄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한다. ‘온체인 공모형/헤지펀드형’ 토큰화 비즈니스(예: 운용 성과로 프리미엄을 방어)도 거론되지만, 성패는 결국 실행력과 사이클 타이밍에 달렸다.
토크노믹스 현실: 로우 플로트·하이 FDV의 귀환과 필연적 후유증
바이낸스가 한때 상장 요건으로 유통물량 상향을 검토했지만, 시장은 다시 ‘저유통·고평가’ 상장 시즌 2를 맞았다. 단기적으로는 상장가 squeeze가 강력하나, 언락·에어드롭 물량이 본격화되면 구조적 오버행으로 전환된다. 일부 토큰은 특정 소형 거래소 단독 상장만으로 시가총액 수백억 달러가 형성되는 비정상 사례도 나왔고, 결국 실사용·현금흐름·토큰 싱크(수수료 소각·바이백) 같은 펀더멘털이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경로가 된다.
AI x 크립토: 웹2-웹3 레일 브리징과 ‘킬러앱’ 재도래 기대
요르디는 웹3 AI에 장기 강세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가 아닌, 웹2의 수요·데이터·IP를 웹3 레일로 실결제·실소유권화하는 앱(예: 영상 생성과 토큰화를 결합한 Everlin 투자 사례)과 반대로 웹3 IP를 웹2 대중 시장으로 내보내는 전략(예: Pudgy Penguins)이 유의미한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AI 시즌 2는 Q4~Q1 중 신기능·새 유통 채널·명확한 유틸리티를 확보한 앱이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포지셔닝과 리스크 관리: 비트코인 상대가치, 라지/미드캡 회피, ‘좋은 디ップ’ 대기
단기 전략으로 요르디는 라지·미드캡 알트 대부분을 비싸다고 보고 회피한다. 금 대비 비트코인의 상대가치는 매력적이라 BTC 코어 포지션은 유지하되,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해 1) 추가 청산발 조정, 2) 과열 해소 구간의 ‘좋은 디ップ’을 기다리는 접근을 권한다. “현금만 들고 있기엔 인플레이션 자산 랠리가 거슬리고, 오버베팅하기엔 청산 리스크가 높은” 애매한 구간이므로, 사이클 전환의 신호(레버리지 축소, 프리미엄 정상화, 내러티브 집중의 해소)를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리스크를 올리는 편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FjlcLGfxbxE 3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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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n 2025, Is DAT Season Over & Market Outlook With Jordi Alexander
This week Jordi Alexander joins the show live from the Origin Summit alongside Felix Jauvin. We deep dive into where are we in the cycle, is DAT season over, finding opportunity as an investor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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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Jordi: https://x.com/gametheor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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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Layer 2s on Ethereum? That's Why This L2 Is Pivoting
Unchained
3줄 요약
1. L2는 과잉공급·저차별화로 ‘인프라만으론’ 성장 한계, 다음 전장은 사용자와 수익을 직접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라는 판단.
2. 확장성의 미래는 단일 체인 승자가 아니라 클라우드처럼 필요 시 수평 확장·에페메럴 L2를 띄우는 멀티-L2 운영 모델에 가까움.
3. 소비자 앱(로빈후드)은 L2, 플랫폼(스트라이프·서클)은 L1이 전략적으로 합리적; Manta는 기관 수요에 맞춘 금융 툴 애플리케이션로 피벗.
1:16 Why Manta is shifting away from being just another L2
Manta는 출시 초기 소수(약 4~5개) L2 중 하나였고, Celestia를 데이터 가용성(DA)로 최초 채택해 이더리움 단독 정산 L2 대비 수수료·처리량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L2가 수백 개로 폭증하며 인프라가 급격히 상품화됐다. 유저는 체인 간 ‘머서너리’처럼 이동하고 총 유효 수요는 제한적이라 각 L2가 쪼개 먹을 파이가 너무 작다. 팀은 “크럼을 두고 경쟁하기보다는 파이를 키운다”는 관점으로 전환, 사용자 획득과 직접적 가치제안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전략으로 피벗하기로 했다.
Unchained
3줄 요약
1. L2는 과잉공급·저차별화로 ‘인프라만으론’ 성장 한계, 다음 전장은 사용자와 수익을 직접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라는 판단.
2. 확장성의 미래는 단일 체인 승자가 아니라 클라우드처럼 필요 시 수평 확장·에페메럴 L2를 띄우는 멀티-L2 운영 모델에 가까움.
3. 소비자 앱(로빈후드)은 L2, 플랫폼(스트라이프·서클)은 L1이 전략적으로 합리적; Manta는 기관 수요에 맞춘 금융 툴 애플리케이션로 피벗.
1:16 Why Manta is shifting away from being just another L2
Manta는 출시 초기 소수(약 4~5개) L2 중 하나였고, Celestia를 데이터 가용성(DA)로 최초 채택해 이더리움 단독 정산 L2 대비 수수료·처리량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L2가 수백 개로 폭증하며 인프라가 급격히 상품화됐다. 유저는 체인 간 ‘머서너리’처럼 이동하고 총 유효 수요는 제한적이라 각 L2가 쪼개 먹을 파이가 너무 작다. 팀은 “크럼을 두고 경쟁하기보다는 파이를 키운다”는 관점으로 전환, 사용자 획득과 직접적 가치제안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전략으로 피벗하기로 했다.
4:58 Why the team is betting on applications over infrastructure
인프라만으론 PMF가 모호하고, 실제 사용성·수익 창출은 앱 레이어에서 일어난다. 과거 Manta는 폴카닷 기반 L1에서 매우 빠른 온체인 ZK 프루빙과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구현했지만, 뛰어난 기술만으론 유저 전환에 실패했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어 이더리움 L2로 첫 Pivot을 했고, 지금은 “유저와 더 가까운 곳”인 앱에 직접 베팅한다. 핵심은 명료한 유틸리티와 사용자 획득 파이프라인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다.
6:30 Will the future of Layer 2s be app-specific or general-purpose?
클라우드 인프라 경험을 든 비유가 핵심이다. 웹2 대형 앱은 가상머신을 수평 확장해 가동률·가용성을 확보한다. 블록체인도 단일 L2가 모든 사용량을 감당하는 모델보다는, 동일 앱이 여러 L2를 병렬로 활용하고 상황에 따라 에페메럴 L2를 추가 가동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다. 즉, “한 앱=한 L2”가 아니라 “한 앱=다수 L2”의 수평 확장 구조. 앱 특화(App-specific) 성격은 강화되겠지만, 일반목적(GP)과 이분법적으로 나뉘기보다 앱의 스케일에 맞춘 다중 L2 구성으로 수렴한다. 실제 비교로 Solana의 Pump.fun이 DAU 30만 수준이지만, 웹2의 듀오링고는 2천만 DAU로 100배 가까운 격차가 있다. 진짜 대중 규모로 가려면 멀티-L2 수평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16:02 Why Stripe and Circle chose to build L1s while Robinhood went with an L2
전략의 출발점은 ‘누구를 직접 상대하는가’다. 로빈후드는 소비자용 앱으로, 자사 프론트엔드에서 온체인 기능을 제공하면 된다. 반면 스트라이프·서클은 개발자·상점·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이므로, L1로서 기반 레이어를 소유하는 편이 설계 자율성과 범용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합리적이다. 또 dYdX처럼 GP 체인에서 시작해 성능·기능 한계로 앱체인화한 성공 사례는 “사용량이 커져 더 이상 공용 인프라가 효율적이지 않을 때” 앱체인이 힘을 발휘함을 보여준다. 다만 로빈후드·스트라이프·서클 모두 거대한 기존 사용자 기반을 온체인 활동으로 실제 전환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마찰이 크다. 인플루언서 코인들의 낮은 전환율이 하나의 단서다.
17:28 How the crowded L2 landscape should navigate the next phase
현재 L2들은 몇 가지 경로를 모색 중이다. 첫째, 특정 버티컬(예: 엔터테인먼트, 디파이, RWA/기관) 중심의 생태계로 차별화. 둘째, 대담하게 앱특화(App-chain)로 전환해 한 개 핵심 앱을 극대화. 셋째, 일시적 유행(예: 일부 DA 관련 토큰 내러티브 등)에 기대는 접근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회의적이라는 견해. Manta의 학습곡선은 더 급진적이다. L1(프라이버시·ZK) → L2(스케일) → 애플리케이션(직접 유저 획득)의 연속 피벗을 통해 “기술 → PMF → 매출” 순으로 가설을 재정렬해 왔다. 업계는 BTC 포크, ETH 킬러 때처럼 L2도 필연적으로 ‘소수 강자’ 중심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단순 인프라 경쟁이 아니라 유저·수익을 동반한 실사용 사례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26:15 What growing institutional interest means for Manta’s strategy
기관 유입은 단순히 “돈을 들여오는 문제”가 아니라, 온체인에서 통할 새로운 금융 툴링을 제공하는 문제로 본다. Manta는 기관 고객군을 위한 ‘뉴에이지’ 온체인 금융 도구에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토큰 논의와 관련해선, 과거 BTC/ETH처럼 명확한 유틸리티(가스/결제)가 있는 토큰과 달리, 거버넌스·밈코인 류의 비유틸리티 토큰이 난립하며 ‘쉽게 퇴장’하는 인센티브가 생겼다는 반성도 공유했다. 다만 최근 수익·바이백 연계 등 토큰 가치 포착에 대한 성숙한 담론이 생기고 있어, 실제 매출을 내는 앱을 통해 지속가능한 토큰·프로젝트 모델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시사했다.
https://youtu.be/ltgUQy8uwNI 1시간 전 업로드 됨
인프라만으론 PMF가 모호하고, 실제 사용성·수익 창출은 앱 레이어에서 일어난다. 과거 Manta는 폴카닷 기반 L1에서 매우 빠른 온체인 ZK 프루빙과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구현했지만, 뛰어난 기술만으론 유저 전환에 실패했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어 이더리움 L2로 첫 Pivot을 했고, 지금은 “유저와 더 가까운 곳”인 앱에 직접 베팅한다. 핵심은 명료한 유틸리티와 사용자 획득 파이프라인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다.
6:30 Will the future of Layer 2s be app-specific or general-purpose?
클라우드 인프라 경험을 든 비유가 핵심이다. 웹2 대형 앱은 가상머신을 수평 확장해 가동률·가용성을 확보한다. 블록체인도 단일 L2가 모든 사용량을 감당하는 모델보다는, 동일 앱이 여러 L2를 병렬로 활용하고 상황에 따라 에페메럴 L2를 추가 가동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다. 즉, “한 앱=한 L2”가 아니라 “한 앱=다수 L2”의 수평 확장 구조. 앱 특화(App-specific) 성격은 강화되겠지만, 일반목적(GP)과 이분법적으로 나뉘기보다 앱의 스케일에 맞춘 다중 L2 구성으로 수렴한다. 실제 비교로 Solana의 Pump.fun이 DAU 30만 수준이지만, 웹2의 듀오링고는 2천만 DAU로 100배 가까운 격차가 있다. 진짜 대중 규모로 가려면 멀티-L2 수평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16:02 Why Stripe and Circle chose to build L1s while Robinhood went with an L2
전략의 출발점은 ‘누구를 직접 상대하는가’다. 로빈후드는 소비자용 앱으로, 자사 프론트엔드에서 온체인 기능을 제공하면 된다. 반면 스트라이프·서클은 개발자·상점·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이므로, L1로서 기반 레이어를 소유하는 편이 설계 자율성과 범용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합리적이다. 또 dYdX처럼 GP 체인에서 시작해 성능·기능 한계로 앱체인화한 성공 사례는 “사용량이 커져 더 이상 공용 인프라가 효율적이지 않을 때” 앱체인이 힘을 발휘함을 보여준다. 다만 로빈후드·스트라이프·서클 모두 거대한 기존 사용자 기반을 온체인 활동으로 실제 전환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마찰이 크다. 인플루언서 코인들의 낮은 전환율이 하나의 단서다.
17:28 How the crowded L2 landscape should navigate the next phase
현재 L2들은 몇 가지 경로를 모색 중이다. 첫째, 특정 버티컬(예: 엔터테인먼트, 디파이, RWA/기관) 중심의 생태계로 차별화. 둘째, 대담하게 앱특화(App-chain)로 전환해 한 개 핵심 앱을 극대화. 셋째, 일시적 유행(예: 일부 DA 관련 토큰 내러티브 등)에 기대는 접근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회의적이라는 견해. Manta의 학습곡선은 더 급진적이다. L1(프라이버시·ZK) → L2(스케일) → 애플리케이션(직접 유저 획득)의 연속 피벗을 통해 “기술 → PMF → 매출” 순으로 가설을 재정렬해 왔다. 업계는 BTC 포크, ETH 킬러 때처럼 L2도 필연적으로 ‘소수 강자’ 중심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단순 인프라 경쟁이 아니라 유저·수익을 동반한 실사용 사례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26:15 What growing institutional interest means for Manta’s strategy
기관 유입은 단순히 “돈을 들여오는 문제”가 아니라, 온체인에서 통할 새로운 금융 툴링을 제공하는 문제로 본다. Manta는 기관 고객군을 위한 ‘뉴에이지’ 온체인 금융 도구에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토큰 논의와 관련해선, 과거 BTC/ETH처럼 명확한 유틸리티(가스/결제)가 있는 토큰과 달리, 거버넌스·밈코인 류의 비유틸리티 토큰이 난립하며 ‘쉽게 퇴장’하는 인센티브가 생겼다는 반성도 공유했다. 다만 최근 수익·바이백 연계 등 토큰 가치 포착에 대한 성숙한 담론이 생기고 있어, 실제 매출을 내는 앱을 통해 지속가능한 토큰·프로젝트 모델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시사했다.
https://youtu.be/ltgUQy8uwN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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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Layer 2s on Ethereum? That's Why This L2 Is Pivoting
Manta Network co‑founder Kenny Li says the market is too crowded and the real prize is at the application layer.
Kenny Li, co‑founder of Manta Network, joins Unchained to announce a major strategic pivot: Manta is moving beyond its layer 2 roots to focus…
Kenny Li, co‑founder of Manta Network, joins Unchained to announce a major strategic pivot: Manta is moving beyond its layer 2 roots to focus…
The Bankruptcy Cycle Begins | Patrick Perret-Green on Shadow Banking Bust, China, & Bond Bull Cas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비은행·사모신용으로 흘러간 은행대출이 재분류되며 ‘진짜 경제’로의 신용공급은 정체, 파산의 ‘드립드립’ 뉴스가 2007년의 냄새를 다시 풍긴다.
2. 준비금은 GDP 대비 9%대로 내려와 2019년 레포 쇼크의 그림자를 비추고, 비은행은 연준 유동성 창구가 없어 스트레스 시 급격한 디레버리징 리스크가 커졌다.
3. 중국은 ‘섀도우 QE’로 국채소화·LGFV 구멍 메우기에 은행을 동원하며 수출로 버티는 중.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강달러·장기 듀레이션 매수(영·호·일)가 핵심 트레이드다.
00:00 Intro
PPG Macro의 Patrick Perret-Green은 최근 트라이컬러(서브프라임 오토대출)와 First Brands(자동차 부품)의 파산이 비은행권에 번지는 균열이라고 진단한다. 대화의 축은 1) 사모신용/비은행 레버리지의 불투명성, 2) 은행 시스템 준비금의 저하와 비은행 유동성 리스크, 3) 중국의 ‘섀도우 QE’와 수출 의존, 4) 글로벌 듀레이션(영국·호주·일본) 롱 아이디어와 강달러 시나리오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비은행·사모신용으로 흘러간 은행대출이 재분류되며 ‘진짜 경제’로의 신용공급은 정체, 파산의 ‘드립드립’ 뉴스가 2007년의 냄새를 다시 풍긴다.
2. 준비금은 GDP 대비 9%대로 내려와 2019년 레포 쇼크의 그림자를 비추고, 비은행은 연준 유동성 창구가 없어 스트레스 시 급격한 디레버리징 리스크가 커졌다.
3. 중국은 ‘섀도우 QE’로 국채소화·LGFV 구멍 메우기에 은행을 동원하며 수출로 버티는 중.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강달러·장기 듀레이션 매수(영·호·일)가 핵심 트레이드다.
00:00 Intro
PPG Macro의 Patrick Perret-Green은 최근 트라이컬러(서브프라임 오토대출)와 First Brands(자동차 부품)의 파산이 비은행권에 번지는 균열이라고 진단한다. 대화의 축은 1) 사모신용/비은행 레버리지의 불투명성, 2) 은행 시스템 준비금의 저하와 비은행 유동성 리스크, 3) 중국의 ‘섀도우 QE’와 수출 의존, 4) 글로벌 듀레이션(영국·호주·일본) 롱 아이디어와 강달러 시나리오다.
00:58 "Unpleasant Smell": Bankruptcies Hit Shadow Banking World
First Brands의 부채가 초기 60~70억 달러로 알려졌다가 120억 달러로 불어난 사례, 트라이컬러 파산은 ‘사모신용=불투명’의 전형을 보여준다. 연준 H.8 통계의 대규모 재분류로, 은행의 C&I 대출 증가로 보였던 부분이 사실은 ‘비예금기관(Non-depository institutions)’ 대출이었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은행 대출 비중은 2015~16년 <5%에서 최근 13%로 급등. 은행이 PE/SPV 같은 금융차량에 빌려준 대출을 ‘실물기업(C&I)’로 잘못 분류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PIK 노트 비중 상승, 듀 딜리전스 약화, “투자등급 사모신용”이라는 모순어, “다들 하니까 안전하다”식 군집행동은 2006년 AAA 트랜치가 100 근처에서 버티다 한 번에 무너진 장면을 연상시킨다. “사모신용 ETF에 아이 학자금 2만 달러를 넣겠느냐”는 수사에서 위험-보상 비대칭을 꼬집는다.
08:28 Echoes of 2007 In Unregulated Private Credit?
평판기관 인센티브 왜곡, 은행의 수수료 탐닉, 규제 밖 사모신용 팽창은 ‘빅 쇼트’의 데자뷔다. 소형·중형은행이 구조가 복잡한 팩토링/리인보이싱 거래에서 손실을 내는 모습은 2007년 CDO 조기 손실과 닮았다. 시장은 보통 ‘정면 가격 붕괴’가 아니라 ‘신뢰의 천천한 침식(물방울 고문)’으로 꺾인다. 20% 하락은 역사적으로 드문 일도 아니다. 규제당국과 회계법인조차 SPV를 모두 파악 못 하는 현실, 심지어 AI 보조감사에 대한 냉소까지 더해지며 “불쾌한 냄새가 나는” 구간이라는 경고가 이어진다.
17:24 Declining Reserves & Non-bank Liquidity Risks
미 은행 준비금은 약 3조 달러, 명목 GDP 대비 약 9.7%로 하락. 프라이머리 딜러 레포 잔액(약 3조 달러)과의 비율은 2019년 초(레포 스트레스) 이후 최악 수준이다. 상설 레포기구가 있지만 “충분(reserve ample)은 언제든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은행은 위기 시 신용한도를 줄이고 마진을 올리며, 연준 창구 접근이 불가능한 비은행은 급격한 유동성 경색을 맞는다. 소비자 측면에선 신용카드·오토·학자금 연체가 올라오고, 10월부터 학자금 임금압류 재개로 가처분이 줄어든다. 컨퍼런스보드의 휴가 신뢰·일자리 풍부 지표도 악화. 표면적 PCE 강세 뒤에 의료·교육·보험 같은 비자발 소비 비중이 커졌고, AI 관련 투자로 숫자는 부풀지만 체감경기는 엇갈린다.
25:24 "Ponzi Scheme" In AI CapEx?
AI 설비투자가 ‘사막의 공항’ 같은 과잉·오투자일 수 있다는 문제제기. 닷컴은 약 4년, 철도는 더 길었지만 파산이 속출했다. 현재 대형 테크의 FCF가 설비투자로 깎이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만으로 버티기엔 부담이 크다. OpenAI의 매출 대비 보상·옵션·마케팅 비용 급증 사례를 들며 “언제 현금배당으로 보상받을 것인가”를 묻는다. 중앙은행의 ‘풋’은 희박해졌고, 전 세계 대차대조표는 팬데믹 고점 대비 8~10조 달러 축소(QT)됐다. 주식은 버텼지만, 이는 단기물 위주 발행/수요로 상쇄됐을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빨리 지을 수 있기에 투자 사이클 고점이 빨리 오는 역설도 있다. 엔비디아 과대평가 논쟁까지 포함하면 주가의 ‘펀치’ 위험은 여전하다.
26:38 China's Economic Woes
중국 가계는 대출 증가율이 0% 근처로 식고, 예금은 약 10% 증가해 디레버리징 중. 부동산 레버리지는 가계보다 기업·지방투융자(LGFV)에 집중돼 있었다. 수출이 GDP를 지탱했지만, 중국의 GDP 회계는 감가상각을 반영하지 않아 인프라의 실질가치 하락이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다. 제조업 과잉공급, 보조금(필요시 IMF 추정 GDP의 5%)과 ‘사실상의 관세’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지만, 미·유럽의 관세·제한은 강화되는 추세다. 위안화는 달러에 근접 고정됐지만, 통화바스켓에선 상당폭 약세이며 유로/위안은 8.3~8.4대로 올라 유럽 수입물가 디스인플레이션을 자극한다. 9개 분기 연속 디플레 환경에서, 더 큰 부양 없이는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39:03 "Shadow QE" In China
중국의 국채금리가 낮은 건 경기호조가 아니라 ‘섀도우 QE’ 때문이다. 지급준비율(RRR) 인하, 레포 라인 확대, 은행의 국채 매입 동원으로 정부차입을 소화한다. 올해 총사회융자(TSF) 중 정부부문이 약 60%를 차지(과거 10~15%). 그러나 자금은 신규 수요가 아니라 지방정부의 장부외(LGFV) 부채·거래처 미지급금을 메우는 데 쓰인다. 에버그란데의 경우 3천억 달러 부채 중 은행·채권은 900억, 나머지는 거래처 채무였다. 이런 ‘메움’은 경기부양과 다른 성격으로, 소비·투자에 곧바로 승수효과를 내지 못한다. “우리가 아는 의미의 재정부양은 아니다”는 진단이 핵심.
46:18 Finding Value In Global Bonds
연준의 ‘과매파-되돌림’ 파동 속에서, 올해 금리는 상·하반기 두 차례 기회를 줬다. 이제 연말 10주를 앞두고 포지션은 더 선택적으로 변한다. 미국 2s30s, 달러(역), S&P가 비슷한 패턴을 보여왔고, ‘완만한 스티프닝+달러 약세’가 다시 반전될 경우, 주식·크레딧 스프레드·소비가 동반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보드에 올릴 체크리스트로는 유가, 중국 수요(중국은 구리 소비 50%·여전히 철강 1억 톤 수출), 원자재 ‘미니 랠리’ 지속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상대가치 측면에서 뉴질랜드 금리는 이미 크게 하락했고, 다른 시장은 아직 기회 탐색 구간이다.
50:04 Bull Case For Sovereign Bonds of U.K., Australia, and Japan (JGBs)
- 영국: 재정여력 제약으로 ‘준(準)긴축’ 불가피. 30년물 명목 수익률이 5%대 중후반(포워드 기준 약 5.5%)에 형성돼 글로벌 대비 매력적. 금리곡선 형태 덕에 65세 합산 연금(annuity)이 연 8%대 지급이 가능(미국은 대략 6%대).
- 호주: 30년물 약 5% 전후, 부채동학·구조적 성장률 대비 상대가치 매력.
- 일본: 물가가 예상보다 더 둔화될 경우, YCC 종료 이후 장기 JGB 롱의 리프라이싱 여지. 이 시나리오에선 달러 강세가 동행할 공산이 크고, 글로벌 디스인플레 압력이 재부각될 수 있다.
- 미국: 프론트엔드에 내재된 컷이 많아 ‘페인 트레이드’는 커브 플래트닝과 달러 강세 쪽. 듀레이션 롱은 비미국 쪽에서 베타/캐리 대비 효율이 더 좋다는 견해다.
56:06 "Farcical" Tariff Outlook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반론. 미국 수출은 GDP의 약 12%로 독일·한국(수출/GDP 50% 안팎) 대비 거시 민감도가 낮다. 트럼프식 ‘제조업 수출’ 강조는 서비스 무역을 간과한다. 제약의 경우, 아일랜드에서 물량을 생산·리스트가로 미국 자회사에 판매해 이익을 아일랜드에 쌓는 구조가 EU의 대미 흑자를 키운다(가격 설정·IP의 회계 처리). 외환만으로 공급망·생산기지 전환은 어렵다. 거시적으로 더 중요한 건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 달러 강세·달러 유동성 축소는 글로벌 차입자(특히 단기부채·헤지비용 민감)에게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현재 1y1y 포워드 기준으로도 비미국 금리 하락 여지가 더 크고, 달러 숏은 캐리가 역풍이다. 해외 투자자의 기록적 달러 헤지 비중은 ‘상방 옵션’을 줄였고, 강달러 재개는 포지션·정책 양쪽에 모두 고통을 준다.
59:49 Sell Signals on Gold?
DeMark 지표 기반으로 금에 단기 매도 시그널이 점등됐다는 코멘트. 절대 뷰라기보다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차원의 신호로 해석된다.
https://youtu.be/shBRT9qi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First Brands의 부채가 초기 60~70억 달러로 알려졌다가 120억 달러로 불어난 사례, 트라이컬러 파산은 ‘사모신용=불투명’의 전형을 보여준다. 연준 H.8 통계의 대규모 재분류로, 은행의 C&I 대출 증가로 보였던 부분이 사실은 ‘비예금기관(Non-depository institutions)’ 대출이었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은행 대출 비중은 2015~16년 <5%에서 최근 13%로 급등. 은행이 PE/SPV 같은 금융차량에 빌려준 대출을 ‘실물기업(C&I)’로 잘못 분류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PIK 노트 비중 상승, 듀 딜리전스 약화, “투자등급 사모신용”이라는 모순어, “다들 하니까 안전하다”식 군집행동은 2006년 AAA 트랜치가 100 근처에서 버티다 한 번에 무너진 장면을 연상시킨다. “사모신용 ETF에 아이 학자금 2만 달러를 넣겠느냐”는 수사에서 위험-보상 비대칭을 꼬집는다.
08:28 Echoes of 2007 In Unregulated Private Credit?
평판기관 인센티브 왜곡, 은행의 수수료 탐닉, 규제 밖 사모신용 팽창은 ‘빅 쇼트’의 데자뷔다. 소형·중형은행이 구조가 복잡한 팩토링/리인보이싱 거래에서 손실을 내는 모습은 2007년 CDO 조기 손실과 닮았다. 시장은 보통 ‘정면 가격 붕괴’가 아니라 ‘신뢰의 천천한 침식(물방울 고문)’으로 꺾인다. 20% 하락은 역사적으로 드문 일도 아니다. 규제당국과 회계법인조차 SPV를 모두 파악 못 하는 현실, 심지어 AI 보조감사에 대한 냉소까지 더해지며 “불쾌한 냄새가 나는” 구간이라는 경고가 이어진다.
17:24 Declining Reserves & Non-bank Liquidity Risks
미 은행 준비금은 약 3조 달러, 명목 GDP 대비 약 9.7%로 하락. 프라이머리 딜러 레포 잔액(약 3조 달러)과의 비율은 2019년 초(레포 스트레스) 이후 최악 수준이다. 상설 레포기구가 있지만 “충분(reserve ample)은 언제든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은행은 위기 시 신용한도를 줄이고 마진을 올리며, 연준 창구 접근이 불가능한 비은행은 급격한 유동성 경색을 맞는다. 소비자 측면에선 신용카드·오토·학자금 연체가 올라오고, 10월부터 학자금 임금압류 재개로 가처분이 줄어든다. 컨퍼런스보드의 휴가 신뢰·일자리 풍부 지표도 악화. 표면적 PCE 강세 뒤에 의료·교육·보험 같은 비자발 소비 비중이 커졌고, AI 관련 투자로 숫자는 부풀지만 체감경기는 엇갈린다.
25:24 "Ponzi Scheme" In AI CapEx?
AI 설비투자가 ‘사막의 공항’ 같은 과잉·오투자일 수 있다는 문제제기. 닷컴은 약 4년, 철도는 더 길었지만 파산이 속출했다. 현재 대형 테크의 FCF가 설비투자로 깎이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만으로 버티기엔 부담이 크다. OpenAI의 매출 대비 보상·옵션·마케팅 비용 급증 사례를 들며 “언제 현금배당으로 보상받을 것인가”를 묻는다. 중앙은행의 ‘풋’은 희박해졌고, 전 세계 대차대조표는 팬데믹 고점 대비 8~10조 달러 축소(QT)됐다. 주식은 버텼지만, 이는 단기물 위주 발행/수요로 상쇄됐을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빨리 지을 수 있기에 투자 사이클 고점이 빨리 오는 역설도 있다. 엔비디아 과대평가 논쟁까지 포함하면 주가의 ‘펀치’ 위험은 여전하다.
26:38 China's Economic Woes
중국 가계는 대출 증가율이 0% 근처로 식고, 예금은 약 10% 증가해 디레버리징 중. 부동산 레버리지는 가계보다 기업·지방투융자(LGFV)에 집중돼 있었다. 수출이 GDP를 지탱했지만, 중국의 GDP 회계는 감가상각을 반영하지 않아 인프라의 실질가치 하락이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다. 제조업 과잉공급, 보조금(필요시 IMF 추정 GDP의 5%)과 ‘사실상의 관세’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지만, 미·유럽의 관세·제한은 강화되는 추세다. 위안화는 달러에 근접 고정됐지만, 통화바스켓에선 상당폭 약세이며 유로/위안은 8.3~8.4대로 올라 유럽 수입물가 디스인플레이션을 자극한다. 9개 분기 연속 디플레 환경에서, 더 큰 부양 없이는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39:03 "Shadow QE" In China
중국의 국채금리가 낮은 건 경기호조가 아니라 ‘섀도우 QE’ 때문이다. 지급준비율(RRR) 인하, 레포 라인 확대, 은행의 국채 매입 동원으로 정부차입을 소화한다. 올해 총사회융자(TSF) 중 정부부문이 약 60%를 차지(과거 10~15%). 그러나 자금은 신규 수요가 아니라 지방정부의 장부외(LGFV) 부채·거래처 미지급금을 메우는 데 쓰인다. 에버그란데의 경우 3천억 달러 부채 중 은행·채권은 900억, 나머지는 거래처 채무였다. 이런 ‘메움’은 경기부양과 다른 성격으로, 소비·투자에 곧바로 승수효과를 내지 못한다. “우리가 아는 의미의 재정부양은 아니다”는 진단이 핵심.
46:18 Finding Value In Global Bonds
연준의 ‘과매파-되돌림’ 파동 속에서, 올해 금리는 상·하반기 두 차례 기회를 줬다. 이제 연말 10주를 앞두고 포지션은 더 선택적으로 변한다. 미국 2s30s, 달러(역), S&P가 비슷한 패턴을 보여왔고, ‘완만한 스티프닝+달러 약세’가 다시 반전될 경우, 주식·크레딧 스프레드·소비가 동반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보드에 올릴 체크리스트로는 유가, 중국 수요(중국은 구리 소비 50%·여전히 철강 1억 톤 수출), 원자재 ‘미니 랠리’ 지속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상대가치 측면에서 뉴질랜드 금리는 이미 크게 하락했고, 다른 시장은 아직 기회 탐색 구간이다.
50:04 Bull Case For Sovereign Bonds of U.K., Australia, and Japan (JGBs)
- 영국: 재정여력 제약으로 ‘준(準)긴축’ 불가피. 30년물 명목 수익률이 5%대 중후반(포워드 기준 약 5.5%)에 형성돼 글로벌 대비 매력적. 금리곡선 형태 덕에 65세 합산 연금(annuity)이 연 8%대 지급이 가능(미국은 대략 6%대).
- 호주: 30년물 약 5% 전후, 부채동학·구조적 성장률 대비 상대가치 매력.
- 일본: 물가가 예상보다 더 둔화될 경우, YCC 종료 이후 장기 JGB 롱의 리프라이싱 여지. 이 시나리오에선 달러 강세가 동행할 공산이 크고, 글로벌 디스인플레 압력이 재부각될 수 있다.
- 미국: 프론트엔드에 내재된 컷이 많아 ‘페인 트레이드’는 커브 플래트닝과 달러 강세 쪽. 듀레이션 롱은 비미국 쪽에서 베타/캐리 대비 효율이 더 좋다는 견해다.
56:06 "Farcical" Tariff Outlook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반론. 미국 수출은 GDP의 약 12%로 독일·한국(수출/GDP 50% 안팎) 대비 거시 민감도가 낮다. 트럼프식 ‘제조업 수출’ 강조는 서비스 무역을 간과한다. 제약의 경우, 아일랜드에서 물량을 생산·리스트가로 미국 자회사에 판매해 이익을 아일랜드에 쌓는 구조가 EU의 대미 흑자를 키운다(가격 설정·IP의 회계 처리). 외환만으로 공급망·생산기지 전환은 어렵다. 거시적으로 더 중요한 건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 달러 강세·달러 유동성 축소는 글로벌 차입자(특히 단기부채·헤지비용 민감)에게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현재 1y1y 포워드 기준으로도 비미국 금리 하락 여지가 더 크고, 달러 숏은 캐리가 역풍이다. 해외 투자자의 기록적 달러 헤지 비중은 ‘상방 옵션’을 줄였고, 강달러 재개는 포지션·정책 양쪽에 모두 고통을 준다.
59:49 Sell Signals on Gold?
DeMark 지표 기반으로 금에 단기 매도 시그널이 점등됐다는 코멘트. 절대 뷰라기보다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차원의 신호로 해석된다.
https://youtu.be/shBRT9qirl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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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kruptcy Cycle Begins | Patrick Perret-Green on Shadow Banking Bust, China, & Bond Bull Case
Today'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Teucrium. Learn more at: https://bit.ly/4gfI0fe
Patrick Perret-Green of PPG Macro is a veteran macro trader and analyst. He joins us today to share his concern over two recent high-profile bankruptcies that have caused…
Patrick Perret-Green of PPG Macro is a veteran macro trader and analyst. He joins us today to share his concern over two recent high-profile bankruptcies that have ca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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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blecoins Will Disrupt The Entire Global Economy (Soon) - Ran Goldi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월 2,000억 달러가 흐르는 ‘새 결제 레일’이며, 파이어블록스는 이를 연결하는 SWIFT형 네트워크를 실전 배치 중이다.
2. 결제의 미래는 상호운용성과 ‘가역성’을 갖춘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수렴한다. 온체인에서도 카드 네트워크처럼 규칙집과 분쟁해결이 필요하다.
3. 에이전틱(Agentic) 결제와 x402 같은 표준의 부상, Stripe·Cloudflare의 진입은 거대 수요 촉발 신호다. 보안·라스트마일을 쥔 인프라가 승자다.
블록체인은 ‘새 결제 레일’: 파이어블록스의 인프라 테제
란 골디는 블록체인을 기존의 와이어·페이먼트 네트워크와 나란히 놓이는 또 하나의 결제 레일로 정의한다. 파이어블록스의 본질은 이 레일에 접속하려는 은행·핀테크·결제사가 요구하는 보안, 거버넌스, 운영툴을 제공하는 인프라 사업자다. 통신 인프라의 진화가 음성·문자·영상·밈까지 가능케 했듯, 결제 인프라의 업그레이드가 더 빠르고 유연한 금융 UX를 만든다는 관점이다. 골디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의 70%가 파이어블록스를 사용하고, 올해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약 15%, 총액 5조 달러 규모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다(자체 추정치). 이 포지셔닝이 차세대 결제 수요(스테이블코인, RWA, 에이전틱 결제)의 수혜를 직접 흡수하는 논리적 기반이 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월 2,000억 달러가 흐르는 ‘새 결제 레일’이며, 파이어블록스는 이를 연결하는 SWIFT형 네트워크를 실전 배치 중이다.
2. 결제의 미래는 상호운용성과 ‘가역성’을 갖춘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수렴한다. 온체인에서도 카드 네트워크처럼 규칙집과 분쟁해결이 필요하다.
3. 에이전틱(Agentic) 결제와 x402 같은 표준의 부상, Stripe·Cloudflare의 진입은 거대 수요 촉발 신호다. 보안·라스트마일을 쥔 인프라가 승자다.
블록체인은 ‘새 결제 레일’: 파이어블록스의 인프라 테제
란 골디는 블록체인을 기존의 와이어·페이먼트 네트워크와 나란히 놓이는 또 하나의 결제 레일로 정의한다. 파이어블록스의 본질은 이 레일에 접속하려는 은행·핀테크·결제사가 요구하는 보안, 거버넌스, 운영툴을 제공하는 인프라 사업자다. 통신 인프라의 진화가 음성·문자·영상·밈까지 가능케 했듯, 결제 인프라의 업그레이드가 더 빠르고 유연한 금융 UX를 만든다는 관점이다. 골디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의 70%가 파이어블록스를 사용하고, 올해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약 15%, 총액 5조 달러 규모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다(자체 추정치). 이 포지셔닝이 차세대 결제 수요(스테이블코인, RWA, 에이전틱 결제)의 수혜를 직접 흡수하는 논리적 기반이 된다.
‘스테이블코인용 SWIFT’: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의 실체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이나 신규 L1이 아니라, 파이어블록스에 온보딩된 사업자 간 신뢰·메시징·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한 연결망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 온·오프램프, 현지 정산 파트너(예: 멕시코, 싱가포르, 브라질)를 카탈로그처럼 노출하고, 고객(결제사·핀테크)이 콘솔/API에서 1-클릭으로 계정 개설·연동해 스테이블코인 송금→현지 통화 정산까지 엔드투엔드 자동화한다.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체인 간 브릿지, 메시지 전달)은 체인링크·웜홀 같은 플레이어가 채우고, 파이어블록스는 은행 간 메시징, KYC, 라스트마일 지불, 정산 데이터 표준화 등 체인 밖 상호운용성의 공백을 메운다. 비자는 가맹점-인수사 네트워크를, 스위프트는 은행 간 메시징을 표준화했듯,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오프체인 운영 규칙과 라우팅을 구축하는 접근이다.
은행·정부의 채택: 스테이블코인에서 토큰화 예금으로, 그리고 상호운용성
은행은 1:1 준비금형 스테이블코인이 대차대조표 수익모델(재예치·대출)을 갉아먹는다는 이유로 본능적으로 꺼리지만, ‘새 레일’ 접속은 피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실험이 진행되고, 중기적으로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 같은 모델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유럽 주요 은행들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처럼 ‘은행 간 상호운용성’이 초기 설계에 포함되는 흐름도 가속 중이다. 골디는 같은 인프라(파이어블록스)를 쓰는 은행들이 초기부터 상호운용성을 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이미 분석·보관 툴(예: 체인애널리시스, 커스터디 인프라)을 활용해 왔고, 결제 기업→핀테크→은행→정부로 확산되는 수요 곡선에 따라 공공부문용 보안 클라우드(아마존 GovCloud 유사)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월 2,000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플로우의 해부
파이어블록스는 월 약 2,00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처리하며, 연간 2.7조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본다. 이 중 약 50%는 거래(거래소, OTC, 헤지펀드), 나머지 50%는 실물 결제다. 결제 쪽은 월드페이, 비자, 브리지(Stripe 파워링), 오픈페이드, 조디아 마켓츠 같은 B2B 결제사가 주도한다. 특징은 온체인 송금 그 자체보다는 ‘현지 통화 전환·송금’의 라스트마일 성능, 정산 데이터의 표준화, 대량 지갑·자산 관리의 엔터프라이즈 보안이 실사용을 견인한다는 점이다.
B2B 크로스보더와 라스트마일: 컨듀잇(브라질)–싱가포르 정산 사례
브라질의 B2B 크로스보더 전문 컨듀잇은 수입 컨테이너 대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한다. 브라질 헤알→스테이블코인 변환 후,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 카탈로그에서 싱가포르 정산 파트너(예: 조디아 마켓츠)를 선택·연동한다.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면 파트너가 SGD로 환전해 수취인에게 지급한다. 고객사는 현지 언어·규제·관계망 없이 국경 간 지급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모든 거래·정산 데이터를 동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한다. 이 ‘원클릭 라우팅+표준화 정산’이 네트워크의 가장 실용적인 가치 제안이다.
크리에이터·긱 이코노미·페이롤에서 리미턴스로: 성장 곡선의 다음 구간
결제 볼륨 중 약 40%는 B2B, 약 25%는 긱·크리에이터 지급 및 대량 페이롤이다. 스케일 AI처럼 수만~수십만 건의 대금 지급이 필요한 플랫폼은 브리지(=Stripe 연동)와 파이어블록스를 통해 대량 지급을 자동화한다. 다음 3~6개월의 성장은 리미턴스(해외송금) 사업자가 견인할 전망이다. 이미 Remitly, 머니그램 등은 온체인 결제로 전환을 시작했고, 이는 전통적으로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에 해당한다. ‘웨스턴유니온이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시나리오가 점점 현실화되는 셈이다.
온체인에서의 ‘가역 결제’: 불가역성 신화 넘어, 규칙집과 분쟁해결의 프로그래밍
P2P 송금의 영구성은 수용 가능하지만, 상거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분쟁해결(차지백·환불)이 필수다. 골디는 비자/마스터카드, SWIFT, Pix처럼 ‘환불 규칙집(rulebook)’과 메시징을 온체인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본다. 신원·거래의 정합성 검증을 프로그램화하면 은행 간 확인·회수 프로세스는 2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분산합의·거버넌스를 유지한 채 가역성·중재를 레이어링하는 설계 문제라는 입장이다. Circle의 가역 USDC 탐색도 같은 문맥에서 이해된다.
에이전틱 결제 스택: HTTP 402(x402), MCP 서버, 그리고 ‘지갑의 마이크로화’
코인베이스가 제안한 HTTP 402(‘Payment Required’)의 부활(x402)은 브라우저/에이전트가 로그인·리다이렉트 없이 마이크로페이먼트를 자동 처리하는 웹 결제 표준의 서막이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에이전틱 웹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구상, 각종 MCP 서버(모델/에이전트가 앱과 통신하는 표면)의 확산이 맞물린다. 파이어블록스의 로드맵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유지한 채 초경량 지갑을 대량 내장’하는 것: 이미 고객사용으로 10억+ 지갑을 발급했고, 에이전트에 탑재 가능한 마이크로 월렛을 더 작고 빠르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연간 4,000만 달러 보안 투자, 50명 규모의 레드팀/시큐리티 엔지니어링으로 ‘돈을 안전하게 움직이는 것’의 난이도를 강조한다.
클라우드플레어·스트라이프의 진입: 위협인가, 수요 증폭 장치인가
클라우드플레어의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틱 SDK는 파이어블록스에 위협이기보다 총수요 확대 요인으로 본다. 대규모 지갑 발급·자산 이동·보안 거버넌스는 여전히 전문 인프라의 영역이며, 스택이 커질수록 파트너십 기회가 커진다는 시각이다. Stripe의 Bridge·Privy 인수(총액 약 15억 달러)와 Tempo 체인은 ‘AI×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대형 분배망을 선점하려는 전형적 빅테크 플레이로 해석된다. 타 결제사들이 Tempo를 채택할 유인은 제한적일 수 있어(경쟁사 종속 이슈) ‘포크/대체 스택’의 공진화가 유력하다. 다만 Stripe가 에이전틱 결제의 기본 레일을 깔면, 그 위 트래픽의 프로세싱·보안·정산을 둘러싼 B2B 기회는 오히려 확대된다.
네오뱅크 메타: 기존 핀테크의 ‘인프라 점프’와 승자 조건
스테이블 예치·온체인 이자, 즉시 송금, 카드 캐시백, 담보대출을 결합한 크립토 네오뱅크가 ‘리볼루트 2.0’으로 부상 중이다(와이어엑스, 코코, Dollar, Cheaper Cash 등). 1세대 핀테크는 은행 위에 UX를 얹었지만, 이제는 실시간 결제·온체인 정산·에이전틱 지갑을 전제로 한 인프라 점프가 필요하다. 일부는 자체 거래소/토큰화 역량을 내재화하며 성공적으로 전환(리볼루트, 로빈후드)하겠지만, 다수는 레거시 규제·시스템의 마찰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핵심은 24/7 정산/리스크 관리, 온·오프램프 품질, 그리고 대량 지갑 보안을 엔터프라이즈 표준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프로토콜·체인 선택의 실용론: 폴리곤과의 협업 포인트
파이어블록스는 폴리곤을 초기에 결제용 체인으로 붙잡고, 결제 친화적 프로토콜(수수료, TPS, UX)과 유동성 레이어를 함께 설계·확장해 왔다. 폴리곤은 트렌드 추종보다 결제 실사용을 위한 프로토콜 작업을 4년 이상 지속했고, 온보딩/라스트마일에서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결제 인프라의 관점에서 체인 선택은 ‘탈중앙성 논쟁’보다 결제 품질(QoS), 도구 성숙도,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좌우한다는 실용론이 반영돼 있다.
https://youtu.be/YBwPGLg5oU4 2시간 전 업로드 됨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이나 신규 L1이 아니라, 파이어블록스에 온보딩된 사업자 간 신뢰·메시징·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한 연결망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 온·오프램프, 현지 정산 파트너(예: 멕시코, 싱가포르, 브라질)를 카탈로그처럼 노출하고, 고객(결제사·핀테크)이 콘솔/API에서 1-클릭으로 계정 개설·연동해 스테이블코인 송금→현지 통화 정산까지 엔드투엔드 자동화한다.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체인 간 브릿지, 메시지 전달)은 체인링크·웜홀 같은 플레이어가 채우고, 파이어블록스는 은행 간 메시징, KYC, 라스트마일 지불, 정산 데이터 표준화 등 체인 밖 상호운용성의 공백을 메운다. 비자는 가맹점-인수사 네트워크를, 스위프트는 은행 간 메시징을 표준화했듯,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오프체인 운영 규칙과 라우팅을 구축하는 접근이다.
은행·정부의 채택: 스테이블코인에서 토큰화 예금으로, 그리고 상호운용성
은행은 1:1 준비금형 스테이블코인이 대차대조표 수익모델(재예치·대출)을 갉아먹는다는 이유로 본능적으로 꺼리지만, ‘새 레일’ 접속은 피할 수 없다.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실험이 진행되고, 중기적으로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 같은 모델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유럽 주요 은행들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처럼 ‘은행 간 상호운용성’이 초기 설계에 포함되는 흐름도 가속 중이다. 골디는 같은 인프라(파이어블록스)를 쓰는 은행들이 초기부터 상호운용성을 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이미 분석·보관 툴(예: 체인애널리시스, 커스터디 인프라)을 활용해 왔고, 결제 기업→핀테크→은행→정부로 확산되는 수요 곡선에 따라 공공부문용 보안 클라우드(아마존 GovCloud 유사)로의 자연스러운 확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월 2,000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플로우의 해부
파이어블록스는 월 약 2,00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처리하며, 연간 2.7조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본다. 이 중 약 50%는 거래(거래소, OTC, 헤지펀드), 나머지 50%는 실물 결제다. 결제 쪽은 월드페이, 비자, 브리지(Stripe 파워링), 오픈페이드, 조디아 마켓츠 같은 B2B 결제사가 주도한다. 특징은 온체인 송금 그 자체보다는 ‘현지 통화 전환·송금’의 라스트마일 성능, 정산 데이터의 표준화, 대량 지갑·자산 관리의 엔터프라이즈 보안이 실사용을 견인한다는 점이다.
B2B 크로스보더와 라스트마일: 컨듀잇(브라질)–싱가포르 정산 사례
브라질의 B2B 크로스보더 전문 컨듀잇은 수입 컨테이너 대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한다. 브라질 헤알→스테이블코인 변환 후, 파이어블록스 네트워크 카탈로그에서 싱가포르 정산 파트너(예: 조디아 마켓츠)를 선택·연동한다.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면 파트너가 SGD로 환전해 수취인에게 지급한다. 고객사는 현지 언어·규제·관계망 없이 국경 간 지급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모든 거래·정산 데이터를 동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한다. 이 ‘원클릭 라우팅+표준화 정산’이 네트워크의 가장 실용적인 가치 제안이다.
크리에이터·긱 이코노미·페이롤에서 리미턴스로: 성장 곡선의 다음 구간
결제 볼륨 중 약 40%는 B2B, 약 25%는 긱·크리에이터 지급 및 대량 페이롤이다. 스케일 AI처럼 수만~수십만 건의 대금 지급이 필요한 플랫폼은 브리지(=Stripe 연동)와 파이어블록스를 통해 대량 지급을 자동화한다. 다음 3~6개월의 성장은 리미턴스(해외송금) 사업자가 견인할 전망이다. 이미 Remitly, 머니그램 등은 온체인 결제로 전환을 시작했고, 이는 전통적으로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에 해당한다. ‘웨스턴유니온이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시나리오가 점점 현실화되는 셈이다.
온체인에서의 ‘가역 결제’: 불가역성 신화 넘어, 규칙집과 분쟁해결의 프로그래밍
P2P 송금의 영구성은 수용 가능하지만, 상거래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분쟁해결(차지백·환불)이 필수다. 골디는 비자/마스터카드, SWIFT, Pix처럼 ‘환불 규칙집(rulebook)’과 메시징을 온체인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본다. 신원·거래의 정합성 검증을 프로그램화하면 은행 간 확인·회수 프로세스는 2일에서 수분 단위로 단축될 수 있다. 이는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분산합의·거버넌스를 유지한 채 가역성·중재를 레이어링하는 설계 문제라는 입장이다. Circle의 가역 USDC 탐색도 같은 문맥에서 이해된다.
에이전틱 결제 스택: HTTP 402(x402), MCP 서버, 그리고 ‘지갑의 마이크로화’
코인베이스가 제안한 HTTP 402(‘Payment Required’)의 부활(x402)은 브라우저/에이전트가 로그인·리다이렉트 없이 마이크로페이먼트를 자동 처리하는 웹 결제 표준의 서막이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에이전틱 웹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구상, 각종 MCP 서버(모델/에이전트가 앱과 통신하는 표면)의 확산이 맞물린다. 파이어블록스의 로드맵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유지한 채 초경량 지갑을 대량 내장’하는 것: 이미 고객사용으로 10억+ 지갑을 발급했고, 에이전트에 탑재 가능한 마이크로 월렛을 더 작고 빠르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연간 4,000만 달러 보안 투자, 50명 규모의 레드팀/시큐리티 엔지니어링으로 ‘돈을 안전하게 움직이는 것’의 난이도를 강조한다.
클라우드플레어·스트라이프의 진입: 위협인가, 수요 증폭 장치인가
클라우드플레어의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틱 SDK는 파이어블록스에 위협이기보다 총수요 확대 요인으로 본다. 대규모 지갑 발급·자산 이동·보안 거버넌스는 여전히 전문 인프라의 영역이며, 스택이 커질수록 파트너십 기회가 커진다는 시각이다. Stripe의 Bridge·Privy 인수(총액 약 15억 달러)와 Tempo 체인은 ‘AI×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대형 분배망을 선점하려는 전형적 빅테크 플레이로 해석된다. 타 결제사들이 Tempo를 채택할 유인은 제한적일 수 있어(경쟁사 종속 이슈) ‘포크/대체 스택’의 공진화가 유력하다. 다만 Stripe가 에이전틱 결제의 기본 레일을 깔면, 그 위 트래픽의 프로세싱·보안·정산을 둘러싼 B2B 기회는 오히려 확대된다.
네오뱅크 메타: 기존 핀테크의 ‘인프라 점프’와 승자 조건
스테이블 예치·온체인 이자, 즉시 송금, 카드 캐시백, 담보대출을 결합한 크립토 네오뱅크가 ‘리볼루트 2.0’으로 부상 중이다(와이어엑스, 코코, Dollar, Cheaper Cash 등). 1세대 핀테크는 은행 위에 UX를 얹었지만, 이제는 실시간 결제·온체인 정산·에이전틱 지갑을 전제로 한 인프라 점프가 필요하다. 일부는 자체 거래소/토큰화 역량을 내재화하며 성공적으로 전환(리볼루트, 로빈후드)하겠지만, 다수는 레거시 규제·시스템의 마찰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핵심은 24/7 정산/리스크 관리, 온·오프램프 품질, 그리고 대량 지갑 보안을 엔터프라이즈 표준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프로토콜·체인 선택의 실용론: 폴리곤과의 협업 포인트
파이어블록스는 폴리곤을 초기에 결제용 체인으로 붙잡고, 결제 친화적 프로토콜(수수료, TPS, UX)과 유동성 레이어를 함께 설계·확장해 왔다. 폴리곤은 트렌드 추종보다 결제 실사용을 위한 프로토콜 작업을 4년 이상 지속했고, 온보딩/라스트마일에서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결제 인프라의 관점에서 체인 선택은 ‘탈중앙성 논쟁’보다 결제 품질(QoS), 도구 성숙도,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좌우한다는 실용론이 반영돼 있다.
https://youtu.be/YBwPGLg5oU4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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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blecoins Will Disrupt Global Commerce - Fireblocks VP Payments
Banks are finally being disrupted. With $200B in monthly stablecoin flows, Ran Goldi (VP Payments at Fireblocks) joins us for Episode Three of Money Moves Fast, to explain why digital assets could replace the banking rails we rely on today.
We c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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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up TV: Stabled Up EP 3, YieldBasis Sale, Unchained NewToken
The Rollup
3줄 요약
1. 커브 창립자 마이클의 신작 ‘일드베이시스’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를 추출하되 IL을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핵심 결제자산으로 삼아 커브 플라이휠을 증폭시키려 한다.
2. 토크노믹스는 ve모델을 개량해 ‘실수익과 토큰 보상’을 분리, 락인 유인을 장기화하면서도 파밍·덤프 행태를 설계로 차단한다. 초기 유동성·안전 확보를 위해 캡을 단계적으로 올리고 TGE는 제품 안정화 후로 예고했다.
3. 로라 신은 Pump에서 크리에이터 토큰을 실험하며 ‘오디언스파이(AttentionFi)’ 모형을 탐색 중이다. 언론의 전통 광고 의존 붕괴를 배경으로, 팬-크리에이터 직거래 수익모델을 온체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Q4 개막과 ‘스테이블드 업’ EP3 개요
진행자는 Q4 랠리의 초입 분위기 속에 커브 창립자이자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 창업자 마이클, 그리고 언체인드(Laura Shin)를 초대했다. 초과 수요로 화제가 된 일드베이시스 세일(크라켄 레전 런치패드 협업)과 스테이블코인 채택, ‘레베뉴 메타’ 등을 한데 다뤘다. 호스트는 토큰2049의 현장 센티먼트(제이슨 초이 트윗)와 캐너리 캐피털의 알트 ETF 타임라인 전망도 짚으며, Q4의 위험·기회 요인을 섹터 단위로 해석했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커브 창립자 마이클의 신작 ‘일드베이시스’는 비트코인 변동성에서 AMM 수수료를 추출하되 IL을 제거하는 구조로, CRVUSD를 핵심 결제자산으로 삼아 커브 플라이휠을 증폭시키려 한다.
2. 토크노믹스는 ve모델을 개량해 ‘실수익과 토큰 보상’을 분리, 락인 유인을 장기화하면서도 파밍·덤프 행태를 설계로 차단한다. 초기 유동성·안전 확보를 위해 캡을 단계적으로 올리고 TGE는 제품 안정화 후로 예고했다.
3. 로라 신은 Pump에서 크리에이터 토큰을 실험하며 ‘오디언스파이(AttentionFi)’ 모형을 탐색 중이다. 언론의 전통 광고 의존 붕괴를 배경으로, 팬-크리에이터 직거래 수익모델을 온체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Q4 개막과 ‘스테이블드 업’ EP3 개요
진행자는 Q4 랠리의 초입 분위기 속에 커브 창립자이자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 창업자 마이클, 그리고 언체인드(Laura Shin)를 초대했다. 초과 수요로 화제가 된 일드베이시스 세일(크라켄 레전 런치패드 협업)과 스테이블코인 채택, ‘레베뉴 메타’ 등을 한데 다뤘다. 호스트는 토큰2049의 현장 센티먼트(제이슨 초이 트윗)와 캐너리 캐피털의 알트 ETF 타임라인 전망도 짚으며, Q4의 위험·기회 요인을 섹터 단위로 해석했다.
마이클(커브/일드베이시스): 왜 지금, 왜 토큰인가
마이클은 “일드베이시스는 원칙상 토큰 없이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빠르게 키우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을 위해 토큰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과거 CRV 무공급 시작(=이론상 무한대 가격→지속 하락)에 대한 반성에서, 이번엔 초기 유통량을 명시적으로 두어 가격발견을 정상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세일은 극심한 초과청약(약 5백만 달러 물량 vs 수억 달러 수요)으로 체감 수요를 확인했고, 제품 측면에서는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작은 예치캡으로 출발, 안정성 점검 후 점진 증액한다.
AMM 설계: 변동성에 따른 파라미터 재조정과 IL 제거
핵심은 ‘비트코인(및 래핑된 변형)–CRVUSD’ 쌍에서 자동화된 집중 유동성(커브식 크립토풀)을 구사하면서, 포지션을 헤지·재배치해 IL을 제거하고 순수 수수료만 취하도록 설계한 점이다. 자산 변동성이 낮아질수록(예: 장기적 BTC 변동성 하향) 유동성 농도를 더 좁게(denser) 설정해 자본효율을 끌어올리고, 변동성이 높아지면 반대로 완화해 리스크를 흡수한다. 이 파라미터 튜닝은 내부 시뮬레이션으로 백테스트하며, 실제 수익률 추정치와 실수치가 수% 이내로 맞물리도록 지속 보정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풀은 이미 라이브이며 사용자 예치는 BTC측 레그에만 넣고, 라우팅 상 CRVUSD를 경유해 스테이블 스왑 수수료가 커브 DAO에도 귀속되는 구조다.
CRVUSD와 커브 플라이휠: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라우팅의 수익 포착
일드베이시스는 CRVUSD를 결제 허브로 삼아 WBTC→CRVUSD→USDT 같은 라우팅이 자연 발생하게 만든다. 이때 중간의 CRVUSD 스왑은 커브 프로토콜에 수수료를 환원한다. 외부 DEX가 CRVUSD 페어를 만든다 해도, 그 자체가 CRVUSD 유동성·채택 확대로 이어져 ‘공급 싱크’를 강화해준다. 마이클은 CRVUSD의 궁극적 총량 상한은 BTC 변동성 동학에 의해 제한되겠지만 “수십억 규모는 무난, 상황에 따라 수십억 달러대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는 곧 커브 스테이블 레이어의 수수료 저수지 확대이자, 일드베이시스–커브의 상호증폭 구조다.
ve토크노믹스 진화: 락·보상 분리와 ‘실수익 vs 토큰’ 이원화
커브가 개척한 ve모델의 핵은 ‘시간가중 락’이다. 마이클은 락이 통상적인 바이백·소각 대비 유통량 제거 속도가 3배 빠르다고 관찰했다(참여자들이 만기 연장을 반복하기 때문). 일드베이시스는 여기에 ‘보상 수취 대상을 분리’하는 개량을 더했다. 즉 유저는 “토큰 보상(YB)” 또는 “실수익(수수료)” 중 택1만 가능하다. 이는 파밍-덤프 유인을 낮추고, 통합 콜래트럴·리보로지로 쓸 유저는 ‘실수익’ 옵션으로 단순화되어 통합성이 높아진다. 시장은 두 수익률을 균형화(아비트라지)할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경제합리성이 유지된다. 한편 VYB(ve-YB)는 락 포지션의 전체 이전이 가능하고, 커브의 복잡한 부스트 메커니즘은 도입하지 않아 지배력 과집중·복잡성을 줄였다. 래퍼(파생 락 토큰)는 여전히 시간 리스크를 가격 리스크로 교환하는 선택지이며, 장기 거버넌스 공격 억지라는 원래 목적도 유지된다.
론칭·배분: 초기 유동성 필요성, 캡 증액의 안전 프로세스, TGE 시점
CRV 론칭 당시의 교훈처럼, 이번에는 초기에 유통량을 두어 무한대 가격-하강 곡선을 피한다. 세일·유통 설계의 목적은 초기 거래·가격발견의 정상화다. 풀은 이미 가동 중이지만 예치 한도는 테스트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올린다. TGE(토큰 생성 이벤트) 일정은 “정확한 날짜 언급은 곤란”하다고 선을 그었고, 소규모–중간 규모 예치 운영을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뒤 진행할 방침이다.
수수료 공유와 거버넌스: Curve와의 가치 분배, VB 락 인센티브
일드베이시스는 BTC–CRVUSD 풀에서 발생한 수수료로 VYB 락커에게 ‘실수익’을 지급한다. “VB(=VYB)를 락한 이들이 받는 건 인센티브 토큰이 아니라 진짜 수수료”라는 점을 명확히 했고, 따라서 락 지속 유인은 시장 수수료 흐름에 의해 유지된다. 커브와의 수익 공유는 두 갈래다. (1) CRVUSD 스왑 경로 수수료가 커브에 귀속, (2) YB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커브로 전송되는 YB 물량을 DAO가 스테이블풀 인센티브 등에 재배분. 결과적으로 CRVUSD 대출·교환 수수료 풀이 커지고, 커브-일드베이시스가 동시에 플라이휠을 탄다.
로드맵: 자산 확대(ETH·stETH·금), 시뮬레이션 기반 파라미터 핏팅
다음 자산 후보로 ETH(및 LST/stETH)를 지목했다. 변동성이 BTC>ETH>BNB 순으로 다르므로 자산별 최적 농도·수수료·재헤지 규칙을 재계산해야 한다. 내부 시뮬레이터는 예측 APR(예: 3.4%)과 실현 APR(예: 3.3~3.5%)이 수% 이내로 일치하도록 설계되었고, 더 나은 동적 수수료·재조정 메커니즘을 개발하면 새로운 풀 세대를 열어 “APR +1% 개선이 레버리지 2배로 +2%p 순효과”가 되는 식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금(XAUT 등) 같은 비크립토 자산도 원리상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크라켄 레전(LEGION) 세일: 초과청약 수치와 시장 반응
크라켄의 신규 런치패드 ‘레전(LEGION)’과의 협업은 “브랜드 신뢰도+최초 상장 효과”를 노린 결정이었다. 초기 커브 UI 노출 전 선행 예치가 포착될 정도로 과열됐고, 레전 측 세일은 사실상 ‘초 단위’ 매진. 호스트 커뮤니티가 레전을 통해 일부 배정(부분 승인)을 받는 등 초과청약의 강도가 실감되었다. 커뮤니티 불만(지역 제한, KYC 지연)도 있었지만, 프로젝트 측은 배정의 물리적 한계와 ‘선착/선정’ 구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수퍼사이클 관점: 규제·발행 인프라와 YB의 포지셔닝
진행자는 재무당국의 친스테이블 발언, 스트라이프의 오픈 발행 플랫폼 발표 등을 배경으로 스테이블코인 총량 3조 달러(‘28년 목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이클은 “그 수혜는 주로 커브가 본다”면서도, 스테이블 풀 저수지 확대가 곧 CRVUSD 안정성과 라우팅 심화, 나아가 일드베이시스 풀의 수익률 기반(거래량·수수료) 확대로 연결된다고 답했다. 더 많은 스테이블이 온체인에 쌓일수록 ‘달러 인플레이션 헤징’ 수요로 BTC·ETH·금으로의 분산이 역설적으로 커질 수 있고, 이는 변동성·거래량 측면에서 일드베이시스에 우호적이다.
제이슨 초이의 TOKEN2049 센티먼트: ‘레베뉴 메타’와 트레이더화된 시장
현장 체감은 혼재. 비트코인 장기 강세엔 이견이 적지만, 알트에선 ‘확신 결여’가 지배적.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레베뉴 메타’는 밈코인 대비 건강하지만, 동시에 ‘수익 없는 상위권 토큰’의 가격 정당화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스폿 유입 부족, dApp 성숙의 느린 궤적, 파생 DEX(하이퍼리퀴드) 등 트레이더 친화 영역에 자본이 몰리는 현상도 지적됐다. 호스트는 “성장(미래 캐시플로 기대) vs 직전 주의 단기 수수료”의 균형 관점에서 해석했고, 레베뉴 메타는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일 수 있다고 봤다.
캐너리 캐피털: 알트 ETF 타임라인(10월 1차, 내년 봄 2차)
캐너리 캐피털 CEO는 “거래소의 제너릭 리스팅 스탠더드(1차)는 10월 내 승인 가능성이 있고, 최소 6개월 이상 미국 선물이 존재하는 자산부터 상장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시총·거래량 등 정량 요건을 포함한 2차 제너릭 스탠더드는 내년 봄 예상. 이는 솔라나·XRP 등 ‘선물시장 존재/요건 충족’ 알트의 ETF 상장 가속을 시사하며, Q4~내년 상반기 ‘제도권 수요’의 층위를 넓힐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마이클은 “일드베이시스는 원칙상 토큰 없이도 운영 가능하지만, 커브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빠르게 키우고 커뮤니티 부트스트랩을 위해 토큰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과거 CRV 무공급 시작(=이론상 무한대 가격→지속 하락)에 대한 반성에서, 이번엔 초기 유통량을 명시적으로 두어 가격발견을 정상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세일은 극심한 초과청약(약 5백만 달러 물량 vs 수억 달러 수요)으로 체감 수요를 확인했고, 제품 측면에서는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작은 예치캡으로 출발, 안정성 점검 후 점진 증액한다.
AMM 설계: 변동성에 따른 파라미터 재조정과 IL 제거
핵심은 ‘비트코인(및 래핑된 변형)–CRVUSD’ 쌍에서 자동화된 집중 유동성(커브식 크립토풀)을 구사하면서, 포지션을 헤지·재배치해 IL을 제거하고 순수 수수료만 취하도록 설계한 점이다. 자산 변동성이 낮아질수록(예: 장기적 BTC 변동성 하향) 유동성 농도를 더 좁게(denser) 설정해 자본효율을 끌어올리고, 변동성이 높아지면 반대로 완화해 리스크를 흡수한다. 이 파라미터 튜닝은 내부 시뮬레이션으로 백테스트하며, 실제 수익률 추정치와 실수치가 수% 이내로 맞물리도록 지속 보정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풀은 이미 라이브이며 사용자 예치는 BTC측 레그에만 넣고, 라우팅 상 CRVUSD를 경유해 스테이블 스왑 수수료가 커브 DAO에도 귀속되는 구조다.
CRVUSD와 커브 플라이휠: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라우팅의 수익 포착
일드베이시스는 CRVUSD를 결제 허브로 삼아 WBTC→CRVUSD→USDT 같은 라우팅이 자연 발생하게 만든다. 이때 중간의 CRVUSD 스왑은 커브 프로토콜에 수수료를 환원한다. 외부 DEX가 CRVUSD 페어를 만든다 해도, 그 자체가 CRVUSD 유동성·채택 확대로 이어져 ‘공급 싱크’를 강화해준다. 마이클은 CRVUSD의 궁극적 총량 상한은 BTC 변동성 동학에 의해 제한되겠지만 “수십억 규모는 무난, 상황에 따라 수십억 달러대 이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는 곧 커브 스테이블 레이어의 수수료 저수지 확대이자, 일드베이시스–커브의 상호증폭 구조다.
ve토크노믹스 진화: 락·보상 분리와 ‘실수익 vs 토큰’ 이원화
커브가 개척한 ve모델의 핵은 ‘시간가중 락’이다. 마이클은 락이 통상적인 바이백·소각 대비 유통량 제거 속도가 3배 빠르다고 관찰했다(참여자들이 만기 연장을 반복하기 때문). 일드베이시스는 여기에 ‘보상 수취 대상을 분리’하는 개량을 더했다. 즉 유저는 “토큰 보상(YB)” 또는 “실수익(수수료)” 중 택1만 가능하다. 이는 파밍-덤프 유인을 낮추고, 통합 콜래트럴·리보로지로 쓸 유저는 ‘실수익’ 옵션으로 단순화되어 통합성이 높아진다. 시장은 두 수익률을 균형화(아비트라지)할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경제합리성이 유지된다. 한편 VYB(ve-YB)는 락 포지션의 전체 이전이 가능하고, 커브의 복잡한 부스트 메커니즘은 도입하지 않아 지배력 과집중·복잡성을 줄였다. 래퍼(파생 락 토큰)는 여전히 시간 리스크를 가격 리스크로 교환하는 선택지이며, 장기 거버넌스 공격 억지라는 원래 목적도 유지된다.
론칭·배분: 초기 유동성 필요성, 캡 증액의 안전 프로세스, TGE 시점
CRV 론칭 당시의 교훈처럼, 이번에는 초기에 유통량을 두어 무한대 가격-하강 곡선을 피한다. 세일·유통 설계의 목적은 초기 거래·가격발견의 정상화다. 풀은 이미 가동 중이지만 예치 한도는 테스트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올린다. TGE(토큰 생성 이벤트) 일정은 “정확한 날짜 언급은 곤란”하다고 선을 그었고, 소규모–중간 규모 예치 운영을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뒤 진행할 방침이다.
수수료 공유와 거버넌스: Curve와의 가치 분배, VB 락 인센티브
일드베이시스는 BTC–CRVUSD 풀에서 발생한 수수료로 VYB 락커에게 ‘실수익’을 지급한다. “VB(=VYB)를 락한 이들이 받는 건 인센티브 토큰이 아니라 진짜 수수료”라는 점을 명확히 했고, 따라서 락 지속 유인은 시장 수수료 흐름에 의해 유지된다. 커브와의 수익 공유는 두 갈래다. (1) CRVUSD 스왑 경로 수수료가 커브에 귀속, (2) YB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커브로 전송되는 YB 물량을 DAO가 스테이블풀 인센티브 등에 재배분. 결과적으로 CRVUSD 대출·교환 수수료 풀이 커지고, 커브-일드베이시스가 동시에 플라이휠을 탄다.
로드맵: 자산 확대(ETH·stETH·금), 시뮬레이션 기반 파라미터 핏팅
다음 자산 후보로 ETH(및 LST/stETH)를 지목했다. 변동성이 BTC>ETH>BNB 순으로 다르므로 자산별 최적 농도·수수료·재헤지 규칙을 재계산해야 한다. 내부 시뮬레이터는 예측 APR(예: 3.4%)과 실현 APR(예: 3.3~3.5%)이 수% 이내로 일치하도록 설계되었고, 더 나은 동적 수수료·재조정 메커니즘을 개발하면 새로운 풀 세대를 열어 “APR +1% 개선이 레버리지 2배로 +2%p 순효과”가 되는 식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금(XAUT 등) 같은 비크립토 자산도 원리상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크라켄 레전(LEGION) 세일: 초과청약 수치와 시장 반응
크라켄의 신규 런치패드 ‘레전(LEGION)’과의 협업은 “브랜드 신뢰도+최초 상장 효과”를 노린 결정이었다. 초기 커브 UI 노출 전 선행 예치가 포착될 정도로 과열됐고, 레전 측 세일은 사실상 ‘초 단위’ 매진. 호스트 커뮤니티가 레전을 통해 일부 배정(부분 승인)을 받는 등 초과청약의 강도가 실감되었다. 커뮤니티 불만(지역 제한, KYC 지연)도 있었지만, 프로젝트 측은 배정의 물리적 한계와 ‘선착/선정’ 구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수퍼사이클 관점: 규제·발행 인프라와 YB의 포지셔닝
진행자는 재무당국의 친스테이블 발언, 스트라이프의 오픈 발행 플랫폼 발표 등을 배경으로 스테이블코인 총량 3조 달러(‘28년 목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이클은 “그 수혜는 주로 커브가 본다”면서도, 스테이블 풀 저수지 확대가 곧 CRVUSD 안정성과 라우팅 심화, 나아가 일드베이시스 풀의 수익률 기반(거래량·수수료) 확대로 연결된다고 답했다. 더 많은 스테이블이 온체인에 쌓일수록 ‘달러 인플레이션 헤징’ 수요로 BTC·ETH·금으로의 분산이 역설적으로 커질 수 있고, 이는 변동성·거래량 측면에서 일드베이시스에 우호적이다.
제이슨 초이의 TOKEN2049 센티먼트: ‘레베뉴 메타’와 트레이더화된 시장
현장 체감은 혼재. 비트코인 장기 강세엔 이견이 적지만, 알트에선 ‘확신 결여’가 지배적.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레베뉴 메타’는 밈코인 대비 건강하지만, 동시에 ‘수익 없는 상위권 토큰’의 가격 정당화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스폿 유입 부족, dApp 성숙의 느린 궤적, 파생 DEX(하이퍼리퀴드) 등 트레이더 친화 영역에 자본이 몰리는 현상도 지적됐다. 호스트는 “성장(미래 캐시플로 기대) vs 직전 주의 단기 수수료”의 균형 관점에서 해석했고, 레베뉴 메타는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일 수 있다고 봤다.
캐너리 캐피털: 알트 ETF 타임라인(10월 1차, 내년 봄 2차)
캐너리 캐피털 CEO는 “거래소의 제너릭 리스팅 스탠더드(1차)는 10월 내 승인 가능성이 있고, 최소 6개월 이상 미국 선물이 존재하는 자산부터 상장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시총·거래량 등 정량 요건을 포함한 2차 제너릭 스탠더드는 내년 봄 예상. 이는 솔라나·XRP 등 ‘선물시장 존재/요건 충족’ 알트의 ETF 상장 가속을 시사하며, Q4~내년 상반기 ‘제도권 수요’의 층위를 넓힐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로라 신: 크리에이터 토큰 실험의 배경과 ‘오디언스파이’
로라는 Pump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플랫폼 기본 로직(크리에이터 토큰 자동 발행, 거래 수수료의 크리에이터 피)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초기엔 “토큰 설계”보다 “스트리밍 플랫폼 적합성”이 동인이었고, 출시 후 반응과 제안을 보며 점진적 기능(토큰홀더 전용 채널, 티어드 리워드, 온체인 팁 등)을 검토 중이다. 피그먼트 캐피털의 ‘AudienceFi(AttentionFi)’ 개념—콘텐츠 소비(관심)를 유가증권화·직접 과금화—이 핵심 프레임. 24시간 거래량 100만 달러면 크리에이터 수수료가 약 1만 달러 수준이란 실측도 공유됐다.
언론 비즈니스 붕괴와 수익 다변화: 킥스타터·팁핑·토큰 보상
로라는 뉴스위크 시절(모니카 르윈스키 특종 시기)의 ‘황금기’에서 10년 내 1달러 매각으로 추락한 사례를 들며, 광고 의존형 저널리즘 모델의 붕괴를 회고했다. 저널리스트의 보상 체계가 무너진 뒤, 킥스타터 같은 팬 직접후원, 팟캐스트 인앱 결제(Fountain), NFT/미디어 미들웨어(Zora) 등을 선행 실험해왔다. Pump 토큰은 그 연장선: 광고주를 우회한 팬 직거래 수익, 실시간 팁·토큰거래 수수료, 향후 토큰홀더 전용 이벤트·콘텐츠 등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탐색한다는 입장이다. ‘토큰=즉각적 약속’이 아니라 MVP로서 시작해 반복 개선하는 제품 관점에서 접근한다.
공정성·혐오 대응·플랫폼 중립성: 기자와 인플루언서 경계의 고민
로라는 자신이 ‘기자’ 정체성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특정 코인 진영의 “내 가방 안 들어준다”식 비난은 구분해 듣고, 실제 오류 지적만 수용해 수정한다고 말했다. ‘중립적 보도 vs 인플루언서화’의 경계에 대해선, 팩트 중심 보도를 선호하되, 포맷(스트리밍) 특성상 목소리·감정이 전달되어 인물 브랜드가 커지는 현상은 인정한다. 솔라나 재단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느냐는 근거 없는 DM까지 받는 등 ‘음모론’에는 선을 그었고, 베이스 앱 등 멀티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실험하겠다는 ‘플랫폼 중립’ 방침을 밝혔다.
https://youtu.be/1Pr_xgc1uaM 2시간 전 업로드 됨
로라는 Pump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플랫폼 기본 로직(크리에이터 토큰 자동 발행, 거래 수수료의 크리에이터 피)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초기엔 “토큰 설계”보다 “스트리밍 플랫폼 적합성”이 동인이었고, 출시 후 반응과 제안을 보며 점진적 기능(토큰홀더 전용 채널, 티어드 리워드, 온체인 팁 등)을 검토 중이다. 피그먼트 캐피털의 ‘AudienceFi(AttentionFi)’ 개념—콘텐츠 소비(관심)를 유가증권화·직접 과금화—이 핵심 프레임. 24시간 거래량 100만 달러면 크리에이터 수수료가 약 1만 달러 수준이란 실측도 공유됐다.
언론 비즈니스 붕괴와 수익 다변화: 킥스타터·팁핑·토큰 보상
로라는 뉴스위크 시절(모니카 르윈스키 특종 시기)의 ‘황금기’에서 10년 내 1달러 매각으로 추락한 사례를 들며, 광고 의존형 저널리즘 모델의 붕괴를 회고했다. 저널리스트의 보상 체계가 무너진 뒤, 킥스타터 같은 팬 직접후원, 팟캐스트 인앱 결제(Fountain), NFT/미디어 미들웨어(Zora) 등을 선행 실험해왔다. Pump 토큰은 그 연장선: 광고주를 우회한 팬 직거래 수익, 실시간 팁·토큰거래 수수료, 향후 토큰홀더 전용 이벤트·콘텐츠 등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탐색한다는 입장이다. ‘토큰=즉각적 약속’이 아니라 MVP로서 시작해 반복 개선하는 제품 관점에서 접근한다.
공정성·혐오 대응·플랫폼 중립성: 기자와 인플루언서 경계의 고민
로라는 자신이 ‘기자’ 정체성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특정 코인 진영의 “내 가방 안 들어준다”식 비난은 구분해 듣고, 실제 오류 지적만 수용해 수정한다고 말했다. ‘중립적 보도 vs 인플루언서화’의 경계에 대해선, 팩트 중심 보도를 선호하되, 포맷(스트리밍) 특성상 목소리·감정이 전달되어 인물 브랜드가 커지는 현상은 인정한다. 솔라나 재단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느냐는 근거 없는 DM까지 받는 등 ‘음모론’에는 선을 그었고, 베이스 앱 등 멀티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실험하겠다는 ‘플랫폼 중립’ 방침을 밝혔다.
https://youtu.be/1Pr_xgc1ua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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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up TV: Stabled Up EP 3, YieldBasis Sale, Unchained New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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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State of The Market, Hyperliquid, Plasma & Tether's $500B Valuation
Empire
3줄 요약
1. 거시 환경은 AI 캐팩스가 받쳐주며 강세이나, 크립토는 ETH·SOL 오픈이_interest 과잉과 SOL DAT 저조로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2.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200억 조달은 금리 하락 및 수익 공유형 스테이블 트렌드와 충돌한다. 반면 더블제로(DePIN 네트워킹) SEC ‘no-action’은 인프라의 규제 모멘텀을 상징한다.
3. 퍼프 DEX 전쟁은 인센티브 소진 시점이 승부처. 하이퍼리퀴드의 제품력·수익성은 인정되나 대규모 언락/복제 경쟁·규제 변수와 토큰화 물결이 시장 구조를 재편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델파이/블록웍스 진영 리서치·벤처·프로토콜 R&D 멤버들이 최근 덤프·리커버리 장세를 배경으로 포지션과 섹터 뷰를 공유했다. 오프사이트 동안 하락, 귀가 후 반등이라는 ‘컨퍼런스 덤프’ 밈도 언급. 패널 포지션은 대체로 롱 기조(BTC·SOL·펌프 등)이나, 레버리지 과열 구간의 단기 리스크는 인정했다.
Empire
3줄 요약
1. 거시 환경은 AI 캐팩스가 받쳐주며 강세이나, 크립토는 ETH·SOL 오픈이_interest 과잉과 SOL DAT 저조로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2.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200억 조달은 금리 하락 및 수익 공유형 스테이블 트렌드와 충돌한다. 반면 더블제로(DePIN 네트워킹) SEC ‘no-action’은 인프라의 규제 모멘텀을 상징한다.
3. 퍼프 DEX 전쟁은 인센티브 소진 시점이 승부처. 하이퍼리퀴드의 제품력·수익성은 인정되나 대규모 언락/복제 경쟁·규제 변수와 토큰화 물결이 시장 구조를 재편 중이다.
00:00 Introduction
델파이/블록웍스 진영 리서치·벤처·프로토콜 R&D 멤버들이 최근 덤프·리커버리 장세를 배경으로 포지션과 섹터 뷰를 공유했다. 오프사이트 동안 하락, 귀가 후 반등이라는 ‘컨퍼런스 덤프’ 밈도 언급. 패널 포지션은 대체로 롱 기조(BTC·SOL·펌프 등)이나, 레버리지 과열 구간의 단기 리스크는 인정했다.
01:25 State Of The Market
- 거시: AI 인프라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로보틱스)라는 국가 단위의 ‘군비 경쟁’이 경기 둔화를 완충. 골드 강세·주식 호조에도 크립토 추세는 다소 지연. 약세론은 “2년 연속 S&P 강세 후 사이클 피로”를 강조하지만, 패널 다수는 AI의 구조적 수요를 들어 “이번엔 다르다” 쪽에 무게.
- 포지션: 장기 롱 유지(BTC·SOL·펌프·ENA 등), 다만 이벤트 앞 숏·롱 단기 조절. “대형 펀드의 신규 커밋 자본은 대형 리퀴드 네임으로 흘러갈 것”이란 현실론.
- 리스크: ETH·SOL 퍼프 OI 확대, 선행 롱 포지션 과밀. 골드·주식 호조 대비 크립토 템포가 느려서, 비트 급락 시 연쇄 청산 우려. 단, 직전 대규모 청산에도 OI가 빠르게 재구축된 점은 경계.
07:42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 현상: SOL DAT(상장형/증권형 상품 유사)의 거래가 부진. 예시로 ‘FORD’가 일평균 1,000만 달러 수준, 반면 ‘BMR’은 일 수십억 달러. NAV 프리미엄(1.5x+)·파이프(PIPE) 물량 미해제·옵션 미개설·유동주식 적음 등이 원인으로 지목.
- 해석: 상품 구조상 초기 유통 물량이 ‘가짜 유동성’에 가깝고, ATM(지분매출)도 실질적 공급이 풀려야 작동. 멀티코인 등 주요 스폰서의 마켓 메이킹·옵션 시장 구축이 필요.
- 레버리지: DAT 기대를 선행 베팅한 SOL 레버리지(OI)가 높은데, 기초 BTC가 흔들리면 ETH·SOL 청산이 연쇄될 수 있다는 전술적 우려.
12:24 Tether Raising $20B At A $500B Valuation
- 밸류 논쟁: 테더의 수익 대부분이 초단기 국채·현금성 자산 금리(프론트엔드)에서 발생. 연 5~10B 달러 이자수익 가능하지만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내릴 수익에 ‘100x 멀티플’은 과도하다는 시각.
- 마진 압박: USDH 등 ‘스테이블코인-as-a-Service’와 체인 단위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이 이자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키는 메타로 전환. CEX(바이낸스) 중심 USDT PMF가 당장 방어막이지만, DEX 점유율 상승 시 압박.
- USDF·아테나: Aster 생태계 USDF(연 15%)가 3주 3,600만→3.6억 달러로 급증. 거래소 단일 베뉴형 아테나 모델은 대규모 스케일 한계가 있으나, ‘롱 수요 집중 베뉴’가 평균 펀딩을 끌어올리는 역학도 존재.
- 라운드 목적: 200억 달러는 재무적 필요보다 ‘정치·규제 내구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미국 핵심 인사·기관) 성격일 수 있음. 자금 용처는 BTC 매수·홀딩컴퍼니형 자산 다각화 가능성.
19:46 Stablecoin Chains
- Plasma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논쟁: FDV 100억 달러 수준 평가에 근거 빈약하다는 시각과, ‘테더 연결성·밈화’로 리플·XRP형 밸류 확장 기대가 공존.
- 비즈니스 모델: 스테이블 결제는 체인 생태계 필수 인프라지만, 트랜잭션 주문성·수수료 캡쳐가 낮아 체인 토큰 경제성은 제한적이라는 전통 견해. 반면 트론은 2024년 수수료 20억 달러, TX당 1~2달러라는 기형적 구조로 PMF를 입증. OTC·이머징마켓 관성·통합이 진입장벽.
- 파밍 리스크: 고수익 스테이블 파밍 유입은 빠른 로테이션·매도 압력의 양날의 검. USDA·Tempo·Converge 등 각 체인들의 ‘스테이블 허브’ 경쟁이 과포화될 가능성.
24:42 Flying Tulip's $200m Seed Round
- 구조: 10억 달러 발행 중 2억 달러만 조달해 ‘리저브’로 예치, 이 리저브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연 10% 목표)으로 운영비 충당. 동시에 투자자에게 원금상환 풋(발행가 상환권)을 제공, 사실상 가격 바닥을 형성.
- 효과: 금융공학적으로 ‘가격 바닥=심리적 스프링’ 역할. 단, 유통 증가·퍼프 숏/현물 매도 조합이 바닥을 잠정 이탈시킬 수 있음. 리저브 커버리지는 조달분 한정.
- 실행 가능성: 2억 달러급 사이즈는 수익률 저하를 유발하나, 멀티체인 분산·능동 로테이션으로 연 10%대 달성 여지. ICO 시절 유사 구조의 현대화 버전.
28:20 What Is DoubleZero?
- 기술: HFT 업계가 깔아둔 ‘다크 파이버(미사용 광케이블)’를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간 통신에 할당해, 시카고-도쿄·암스테르담-동경 등 초광역 레이턴시를 대폭 단축. 기존 인터넷은 라우팅 경로가 매번 달라 지연·지터가 컸음.
- 용도: 솔라나·수이·Monad 등 고처리량 합의망에 효과적(Ethereum L1 12초 블록타임에는 체감도 낮음). 솔라나 스테이크의 10%+가 이미 사용 중. SEC ‘no-action’ 레터로 DePIN 인프라 모델에 우호 신호.
- 토크노믹스: 밸리데이터 보상·자원 프로비저닝 결제·부분적 소각. L1 원장이라기보다 ‘네트워킹 레이어’. 물리 한계(해저 케이블·광속 지연 ~150ms) 내 최적화. HFT 사업자는 유휴 자산을 수익화.
36:46 The Perp DEX Wars
- 구조적 경쟁: 퍼프 DEX는 제품-경험 격차가 좁고 전환비용이 낮아, 인센티브-리워드가 마르면 트레이더 볼륨이 이동.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했으나 Lighter·Edex·Aster 등 신흥 강자들이 대규모 토큰 인센티브와 함께 추격.
- 차별화: CEX-DEX 브릿지 유동성, 주문형 퍼프(‘Orderly’처럼 누구나 퍼프 런치) 등 실험. 그러나 결국 ‘인센티브 소진 후 누가 남는가’가 핵심. 퍼프는 크립토 내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지만 경쟁 강도·카니벌리제이션이 극심.
40:37 Hyperliquid
- 수익/밸류: 99% 마진의 질은 높으나 ‘지속성’ 멀티플은 낮다. FDV가 커질수록 ‘복제+수백억 인센티브’로 메이저 페어 유동성을 재현하는 경쟁자의 보상이 커짐. 조기 매수·에어드랍 이익 실현, 11월 美 LTCG 도달 물량, 대규모 언락은 오버행.
- 구조 변화: 제안된 SPV·공급 감축(최대 45%) 논의로 실효 FDV는 낮을 수 있으나, ‘언락 FUD’ 이벤트 트레이딩 가능성. 현 시점은 트레이드 우위, 대폭 하락/언락 공포 구간에서 현물 비중 재편 선호.
- 확장(‘Hype3’): 주식/FX 24/7 퍼프·스팟의 거대한 TAM. 그러나 휴장·갭·오라클·마진/총OI 캡 설계가 핵심(주말 중단·레버리지 제한·시장 메이커 델타 관리). 전통 규제(KYC/AML) 압박 가능성도 베타. 외부 빌더(Unit?)가 하이프 레일을 활용하는 전략이 합리적.
- 상대 비교: Pump(소셜/브랜드 무형자산)와 Galaxy(계약형 스티키 수익)의 멀티플 정당화 여지. 하이퍼 NFT는 희소성 개별 판단 이슈.
52:16 Tokenization
- 규제 모멘텀: SEC가 비인가(Non-accredited) 대상 온체인 공모(사실상 ‘합법 ICO’)를 파일럿할 조짐. 더블제로 no-action은 상징적. 공개 세일 회귀: XPL·Plasma, Legion의 Yield Basis(2억 달러 캡에 2억 초과 청약·60k 신청→2,300명 메리트 선발), 크라켄 판매는 과열로 접속 폭주.
- 논쟁: 토크나이즈드 증권이 ‘크립토 수요 잠식’ vs ‘총파이 확대’. 패널은 후자에 무게—온체인 자산 확대→DeFi 유동성·수수료·인테그레이션 개선. 다만 로빈후드 등 웹2 브로커가 가치의 상당 부분을 포획할 리스크는 존재.
- 자금 흐름: 대규모 세대간 부의 이전(Gen X 40T, Millennials 46T, Gen Z 15T), 낮은 금·BTC 글로벌 비중이 온체인 증권 정착과 함께 리스크자산 비중 확대 여지. 결론적 함의는 “롱 타깃 상향,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특히 퍼프의 ‘트렌치 차핑’ 주의)”.
https://youtu.be/2rbovrH4gV4 32분 전 업로드 됨
- 거시: AI 인프라 투자(반도체·데이터센터·로보틱스)라는 국가 단위의 ‘군비 경쟁’이 경기 둔화를 완충. 골드 강세·주식 호조에도 크립토 추세는 다소 지연. 약세론은 “2년 연속 S&P 강세 후 사이클 피로”를 강조하지만, 패널 다수는 AI의 구조적 수요를 들어 “이번엔 다르다” 쪽에 무게.
- 포지션: 장기 롱 유지(BTC·SOL·펌프·ENA 등), 다만 이벤트 앞 숏·롱 단기 조절. “대형 펀드의 신규 커밋 자본은 대형 리퀴드 네임으로 흘러갈 것”이란 현실론.
- 리스크: ETH·SOL 퍼프 OI 확대, 선행 롱 포지션 과밀. 골드·주식 호조 대비 크립토 템포가 느려서, 비트 급락 시 연쇄 청산 우려. 단, 직전 대규모 청산에도 OI가 빠르게 재구축된 점은 경계.
07:42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 현상: SOL DAT(상장형/증권형 상품 유사)의 거래가 부진. 예시로 ‘FORD’가 일평균 1,000만 달러 수준, 반면 ‘BMR’은 일 수십억 달러. NAV 프리미엄(1.5x+)·파이프(PIPE) 물량 미해제·옵션 미개설·유동주식 적음 등이 원인으로 지목.
- 해석: 상품 구조상 초기 유통 물량이 ‘가짜 유동성’에 가깝고, ATM(지분매출)도 실질적 공급이 풀려야 작동. 멀티코인 등 주요 스폰서의 마켓 메이킹·옵션 시장 구축이 필요.
- 레버리지: DAT 기대를 선행 베팅한 SOL 레버리지(OI)가 높은데, 기초 BTC가 흔들리면 ETH·SOL 청산이 연쇄될 수 있다는 전술적 우려.
12:24 Tether Raising $20B At A $500B Valuation
- 밸류 논쟁: 테더의 수익 대부분이 초단기 국채·현금성 자산 금리(프론트엔드)에서 발생. 연 5~10B 달러 이자수익 가능하지만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내릴 수익에 ‘100x 멀티플’은 과도하다는 시각.
- 마진 압박: USDH 등 ‘스테이블코인-as-a-Service’와 체인 단위 화이트 라벨 스테이블이 이자수익을 사용자에 귀속시키는 메타로 전환. CEX(바이낸스) 중심 USDT PMF가 당장 방어막이지만, DEX 점유율 상승 시 압박.
- USDF·아테나: Aster 생태계 USDF(연 15%)가 3주 3,600만→3.6억 달러로 급증. 거래소 단일 베뉴형 아테나 모델은 대규모 스케일 한계가 있으나, ‘롱 수요 집중 베뉴’가 평균 펀딩을 끌어올리는 역학도 존재.
- 라운드 목적: 200억 달러는 재무적 필요보다 ‘정치·규제 내구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미국 핵심 인사·기관) 성격일 수 있음. 자금 용처는 BTC 매수·홀딩컴퍼니형 자산 다각화 가능성.
19:46 Stablecoin Chains
- Plasma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논쟁: FDV 100억 달러 수준 평가에 근거 빈약하다는 시각과, ‘테더 연결성·밈화’로 리플·XRP형 밸류 확장 기대가 공존.
- 비즈니스 모델: 스테이블 결제는 체인 생태계 필수 인프라지만, 트랜잭션 주문성·수수료 캡쳐가 낮아 체인 토큰 경제성은 제한적이라는 전통 견해. 반면 트론은 2024년 수수료 20억 달러, TX당 1~2달러라는 기형적 구조로 PMF를 입증. OTC·이머징마켓 관성·통합이 진입장벽.
- 파밍 리스크: 고수익 스테이블 파밍 유입은 빠른 로테이션·매도 압력의 양날의 검. USDA·Tempo·Converge 등 각 체인들의 ‘스테이블 허브’ 경쟁이 과포화될 가능성.
24:42 Flying Tulip's $200m Seed Round
- 구조: 10억 달러 발행 중 2억 달러만 조달해 ‘리저브’로 예치, 이 리저브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연 10% 목표)으로 운영비 충당. 동시에 투자자에게 원금상환 풋(발행가 상환권)을 제공, 사실상 가격 바닥을 형성.
- 효과: 금융공학적으로 ‘가격 바닥=심리적 스프링’ 역할. 단, 유통 증가·퍼프 숏/현물 매도 조합이 바닥을 잠정 이탈시킬 수 있음. 리저브 커버리지는 조달분 한정.
- 실행 가능성: 2억 달러급 사이즈는 수익률 저하를 유발하나, 멀티체인 분산·능동 로테이션으로 연 10%대 달성 여지. ICO 시절 유사 구조의 현대화 버전.
28:20 What Is DoubleZero?
- 기술: HFT 업계가 깔아둔 ‘다크 파이버(미사용 광케이블)’를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간 통신에 할당해, 시카고-도쿄·암스테르담-동경 등 초광역 레이턴시를 대폭 단축. 기존 인터넷은 라우팅 경로가 매번 달라 지연·지터가 컸음.
- 용도: 솔라나·수이·Monad 등 고처리량 합의망에 효과적(Ethereum L1 12초 블록타임에는 체감도 낮음). 솔라나 스테이크의 10%+가 이미 사용 중. SEC ‘no-action’ 레터로 DePIN 인프라 모델에 우호 신호.
- 토크노믹스: 밸리데이터 보상·자원 프로비저닝 결제·부분적 소각. L1 원장이라기보다 ‘네트워킹 레이어’. 물리 한계(해저 케이블·광속 지연 ~150ms) 내 최적화. HFT 사업자는 유휴 자산을 수익화.
36:46 The Perp DEX Wars
- 구조적 경쟁: 퍼프 DEX는 제품-경험 격차가 좁고 전환비용이 낮아, 인센티브-리워드가 마르면 트레이더 볼륨이 이동. 하이퍼리퀴드가 선도했으나 Lighter·Edex·Aster 등 신흥 강자들이 대규모 토큰 인센티브와 함께 추격.
- 차별화: CEX-DEX 브릿지 유동성, 주문형 퍼프(‘Orderly’처럼 누구나 퍼프 런치) 등 실험. 그러나 결국 ‘인센티브 소진 후 누가 남는가’가 핵심. 퍼프는 크립토 내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지만 경쟁 강도·카니벌리제이션이 극심.
40:37 Hyperliquid
- 수익/밸류: 99% 마진의 질은 높으나 ‘지속성’ 멀티플은 낮다. FDV가 커질수록 ‘복제+수백억 인센티브’로 메이저 페어 유동성을 재현하는 경쟁자의 보상이 커짐. 조기 매수·에어드랍 이익 실현, 11월 美 LTCG 도달 물량, 대규모 언락은 오버행.
- 구조 변화: 제안된 SPV·공급 감축(최대 45%) 논의로 실효 FDV는 낮을 수 있으나, ‘언락 FUD’ 이벤트 트레이딩 가능성. 현 시점은 트레이드 우위, 대폭 하락/언락 공포 구간에서 현물 비중 재편 선호.
- 확장(‘Hype3’): 주식/FX 24/7 퍼프·스팟의 거대한 TAM. 그러나 휴장·갭·오라클·마진/총OI 캡 설계가 핵심(주말 중단·레버리지 제한·시장 메이커 델타 관리). 전통 규제(KYC/AML) 압박 가능성도 베타. 외부 빌더(Unit?)가 하이프 레일을 활용하는 전략이 합리적.
- 상대 비교: Pump(소셜/브랜드 무형자산)와 Galaxy(계약형 스티키 수익)의 멀티플 정당화 여지. 하이퍼 NFT는 희소성 개별 판단 이슈.
52:16 Tokenization
- 규제 모멘텀: SEC가 비인가(Non-accredited) 대상 온체인 공모(사실상 ‘합법 ICO’)를 파일럿할 조짐. 더블제로 no-action은 상징적. 공개 세일 회귀: XPL·Plasma, Legion의 Yield Basis(2억 달러 캡에 2억 초과 청약·60k 신청→2,300명 메리트 선발), 크라켄 판매는 과열로 접속 폭주.
- 논쟁: 토크나이즈드 증권이 ‘크립토 수요 잠식’ vs ‘총파이 확대’. 패널은 후자에 무게—온체인 자산 확대→DeFi 유동성·수수료·인테그레이션 개선. 다만 로빈후드 등 웹2 브로커가 가치의 상당 부분을 포획할 리스크는 존재.
- 자금 흐름: 대규모 세대간 부의 이전(Gen X 40T, Millennials 46T, Gen Z 15T), 낮은 금·BTC 글로벌 비중이 온체인 증권 정착과 함께 리스크자산 비중 확대 여지. 결론적 함의는 “롱 타깃 상향,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특히 퍼프의 ‘트렌치 차핑’ 주의)”.
https://youtu.be/2rbovrH4gV4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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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State of The Market, Hyperliquid, Plasma & Tether's $500B Valuation
This week, the Hivemind team discusses their current market outlook as crypto starts to recover after a large leverage flush last week. We deep dive into why are SOL DAT volumes so low, the Plasma token launch, Tether's $500B valuation, the perp DEX wars…
The Global Rise of Authoritarian Tech - Surveillance, Censorship & AI
Bankless
3줄 요약
1. 디지털 억압은 단일 도구가 아니라 감시·검열·허위정보·차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이며, 자원·의지·거버넌스 역량이 높은 정권일수록 더 정교하게 운용한다.
2.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화·알고리즘 검열로 억압의 스케일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키운다. 반대로 암호화·자기보관·온체인 결제는 금융 억압을 우회하는 실전 도구로 부상한다.
3. 서구 기업과 플랫폼도 억압 공급망의 일부다. 메타-두테르테 사례, NSO Group, 화웨이/하이크비전 등 ‘듀얼유즈’ 리스크와 수출·거버넌스 규범 부재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카네기 재단의 스티븐 펠드스타인은 디지털 억압의 급진적 진화를 설명한다. 2010년대 초 ‘해방 기술(liberation tech)’ 낙관론에서, 감시·바이오메트릭·검열의 저비용·고효율 보급으로 권위주의가 기술을 흡수·고도화한 현실로의 전환이 이 에피소드의 문제의식이다. 그는 새 책에서 전쟁과 AI의 결합까지 확장해 다룰 계획이라고 예고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디지털 억압은 단일 도구가 아니라 감시·검열·허위정보·차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스템’이며, 자원·의지·거버넌스 역량이 높은 정권일수록 더 정교하게 운용한다.
2. AI는 예측치안·대규모 표적화·알고리즘 검열로 억압의 스케일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키운다. 반대로 암호화·자기보관·온체인 결제는 금융 억압을 우회하는 실전 도구로 부상한다.
3. 서구 기업과 플랫폼도 억압 공급망의 일부다. 메타-두테르테 사례, NSO Group, 화웨이/하이크비전 등 ‘듀얼유즈’ 리스크와 수출·거버넌스 규범 부재가 핵심 리스크다.
0:00 Intro
카네기 재단의 스티븐 펠드스타인은 디지털 억압의 급진적 진화를 설명한다. 2010년대 초 ‘해방 기술(liberation tech)’ 낙관론에서, 감시·바이오메트릭·검열의 저비용·고효율 보급으로 권위주의가 기술을 흡수·고도화한 현실로의 전환이 이 에피소드의 문제의식이다. 그는 새 책에서 전쟁과 AI의 결합까지 확장해 다룰 계획이라고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