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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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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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Trading and Galaxy’s Next Chapter | Mike Novogratz

Empire

3줄 요약

1. 노보그라츠는 “커뮤니티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한다”는 시대적 변화를 전제로, 크립토와 AI 데이터센터라는 두 엔진으로 갤럭시를 구조화하고 리스크·자본배분·규제 전환을 통해 모멘텀을 장기 성장로로 연결하고 있다.

2. 매크로는 “위험한 완화” 국면: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AI로 인한 생산성/고용 불확실성, 사상 최대의 AI CAPEX, ‘민스키 모먼트’ 가능성까지 공존한다. 그럼에도 모멘텀은 강하며, 리스크 관리(스탑·익스포저 축소·다변화)가 핵심.

3. 향후 4년은 미국 규제·시장구조 정비가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이행하는 분수령. 스테이블코인은 예금 대체, 신용은 토크나이즈, 은행은 커스터디/월렛으로 재편되고, 퍼미션리스+온램프 KYC의 조합이 DeFi의 제도권 흡수를 촉진한다.


00:00 Introduction

노보그라츠는 “가치의 원천은 기술이 아니라 커뮤니티”라고 못박는다. 비트코인을 포크하면 기술은 같아도 가치가 따라오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현상은 주식시장으로도 전이됐다. 팔란티어, 테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커뮤니티·브랜드가 프리미엄 멀티플을 만든 사례다. 신뢰 하락(종교·정치·기관 전반)과 ‘도박화’(제로데이 옵션, 스포츠 베팅)가 결합해 밈에 의한 집단행동이 자산가격에 반영된다. 퍼블릭 CEO는 DCF만으로는 부족하며, 커뮤니티를 ‘자산’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06:32 Mike's Outlook For Markets in 2025

연준의 조기 인하는 “위험한 컷.” 인플레가 완전히 진정되지 않았고(금·은·크립토·주식 ATH), 고용은 균열 조짐(실업률 바닥권이지만 상승, NFP 약화). 여기에 “AI 효과”가 전망을 더 어렵게 한다. 일부 기업은 “AI 효율화” 압력 속에서 5% 감원을 단행, 버클리 CS 졸업생 취업률 급락 같은 변화도 나타난다.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의 대가는 터키 사례가 경고한다(에르도안 시기 초고인플레·통화가치 붕괴). 달리오의 ‘아름다운 디레버리징’ 창은 이미 놓쳤을 가능성. 재정은 긴축 대신 확대, 불평등은 심화. 뉴욕에서 실질생계시급은 45달러에 가깝고, 주거비 급등은 중하위계층의 삶을 위협한다. 투자적으로는 “모든 게 비싸지만 모멘텀은 강하다”는 데이브 텝퍼의 요약처럼, 비싼 자산을 더 비싸질 것이란 전제로 보유하되 리스크 관리가 필수다.


14:53 Are Markets Frothy, AI Capex & The Minsky Moment

AI는 벤더 파이낸싱 체인이 얽힌 ‘초대형 CAPEX 사이클’이다. 엔비디아→오픈AI→오라클/코어위브→(파워·캠퍼스)라는 상호의존 고리가 만들어낸 투자규모는 미국 고속도로망에 비견될 정도. 갤럭시 단일 슈퍼컴퓨터 캠퍼스만 250~300억 달러(전체 1,000억+ 가능성) CAPEX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이는 “전례 없는 설비투자=전례 없는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집단적 베팅. 동시에 민스키 모먼트(신뢰 급전환)의 위험은 높아져 있다. 실전 포지셔닝은 스탑로스·익스포저 축소·다변화가 핵심. 노보그라츠는 BTC/ETH/SOL/Hyperliquid·골드·중국 본토/인터넷 대형주를 들고 있으나, 4개월 전 대비 위험노출은 줄이는 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25:36 What Will The Next Four Years For Crypto Look Like?

사이클론 반복(4년 주기)을 바꿀 변수는 ‘미국의 제도화 가속’이다. 연말까지 시장구조 법안 가결 가능성, 스테이블코인이 iOS/대형 앱에 네이티브로 탑재되는 그림, SEC 수장의 온체인 전환 시사, DeFi 샌드박스 논의 등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리셋을 예고한다. 결과적으로:
- 스테이블코인: 예금 대체(무이자 규제는 MMF-스테이블 간 월렛 내 스위프로 우회).
- 크레딧: MMF·사모크레딧·펀드의 토큰화(블랙록/스테이트스트리트/아폴로/포트리스 등 사례 확산).
- 은행: 커스터디와 월렛 레이어로의 역할 재정의(수탁·결제 백엔드).
- 거래: 어디에 상장·거래할지(ATS/코인베이스/나스닥/디파이)라는 시장구조 경쟁.
- 컴플라이언스: “퍼미션리스는 유지, 온·오프램프가 KYC/트래블룰을 수행”하는 모델이 이상해. 온체인의 투명성+체인애널리틱스로 규제 목적을 달성하면 DeFi의 제도권 침투는 빨라진다.
갤럭시는 12개월 내 ‘토큰화 크레딧’에 본격 진입한다고 못박았다(크레딧 DNA·조직 역량 보유).


30:44 What Makes The Most Successful Macro Traders?

노보그라츠는 자신을 “이야기꾼이자 리더, 시장 직감가”로 규정한다. 에후드 바락이 전한 ‘행운의 장군(Napoleon)’ 일화가 전환점이었다. 매크로는 복잡계에서의 비선형 패턴 인식과 직관이 핵심지능이며, 이를 ‘정보 소스→직관·분석의 교차점→리스크·라이프스타일 규칙’으로 체계화해야 한다. 최고수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 규율과 경쟁심. 드러켄밀러의 변함없는 루틴(새벽 차트 점검), 루이스 베이컨의 크로케이 코트와 프로 코치 초빙 같은 과열된 승부욕. 결론적으로 내러티브를 탈 때도 ‘기간(듀레이션)’과 ‘출구’를 설계해야 하며, 사업은 진입보다 출구가 훨씬 어렵기에 더 높은 확신·집행력이 요구된다.


41:35 Hyperliquid

갤럭시는 Hyperliquid에 일찍 노출되었고(내부 제안 메일을 뒤늦게 본 아쉬움 언급), 현재도 구조적으로 롱 뷰를 유지한다. 창업자 제프·소피아는 하버드 출신, 12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퀵 리치”가 아니라 “장기 구축”의 자세를 보인다고 평가. 토큰 언락 직후 변동성에도 창업자들 패닉세일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동시에 바이낸스/CZ, 저스틴 선 등 거대 플랫폼의 카피·공격은 상수이며, KYC 집행(헤이스·CZ의 KYC 이슈 처벌)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44:19 The AI Data Centre Buildout

갤럭시는 800MW 캠퍼스에 코어위브와 15년 장기 임대(누적 200억 달러+ 추정)로 락인했다. 본질은 “전력 판매” 사업이며, 핵심은 테넌트 선택(코어위브), 시공사 선정(Clayco 추정), 자금조달(도이치은행 PF 14억 달러) 같은 제한된 고품질 의사결정이다. ERCOT 대기열에 2.7GW 추가 신청(일괄 인가보단 분할 승인 전망), +1GW만 증설돼도 전세계 최대급 단지로 도약한다. 18개월 뒤 연 5~6억 달러 현금흐름 가시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는 지금도 갤럭시 가치의 최대 절반까지 반영 가능하며, 2·3호기(타 지역)로 확장되면 ‘트레이드’에서 ‘플랫폼’으로 단계 상승한다. 필요시 크립토/데이터센터 분할(소마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도 50:50로 열어둔다.


55:59 Galaxy's Crypto Business

자산운용은 DAT(DeFi Application Token) 생태계와의 제휴로 스케일링 중. 갤럭시는 스테이킹·거래집행·커스터디를 통합 제공하며 다수 프로젝트와 장기 계약을 확보했다. 포드 사례, B&MR, ESPED, 톰 리의 모조 등 다양한 빌더와 협업해 AUM을 키우고, 수수료 기반 장기 수익구조를 강화했다. 그 결과, 고정비가 높은 AM 사업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EBITDA로 전환. 기관 친화적 브랜드(신뢰·컴플라이언스·인프라)를 가장 큰 무형자산으로 정의하며, 올해 그 브랜드가 큰 수익기여를 했다고 평가한다.


59:06 Tokenizing Galaxy's Stock

서클/불리시의 IPO에서 리테일 물량을 크게 배정한 점이 ‘유동성·커뮤니티’ 측면에서 강점이었다는 교훈. 갤럭시는 슈퍼스테이트를 통해 자사 주식을 합법적으로 토큰화(현재 150만~200만 달러 규모). 장기적으로는 DEX 상장·거래로의 자연스러운 이동을 기대하며, 이후 ATS/코인베이스/나스닥 등 제도권 플랫폼과 공존하는 멀티베뉴 구조를 예상한다. 토큰화의 목적은 “동일 기회 접근성” 확대다. 민주화란 모두가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되는 게 아니라, 동일한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01:03:14 Running A Public Company & The IPO Window

퍼블릭 전환 체크리스트: 최소 5분기 분량의 ‘이미 구워진’ 스토리(수주·매출·현금흐름의 선형 진전)가 필요. 갤럭시는 데이터센터가 그 역할을 했다. 많은 크립토 기업은 규모가 공모 적정치(매출 6,000만~8,000만 달러·소폭 EBITDA)에 못 미치고, 프리퍼드 구조 문제까지 겹쳐 ‘고아화’ 돼 있다. 이들에게 상장은 탈고아(자본·통화로 M&A/컨솔리데이션)라는 의미는 있으나, 운영 난도가 높다. CEO의 시간배분은 IR(스토리 세일즈)·고객개발·미션세팅의 트레이드오프. 갤럭시는 조너선 로스키(IR), 크리스 페라로(재무/오퍼레이션) 등으로 분담해 리듬을 만든다.


01:07:03 Final Thoughts

가정교육 철학은 ‘라이트 터치’: 뉴욕의 과압 환경에서 부모는 압력을 줄이고, “모델링”으로만 가르친다. 친절을 원하면 친절을, 근면을 원하면 근면을 보여준다. 성적·교사면담은 최소화하고, 대화는 “하루 어땠어?”로 시작한다. 필요할 땐 개입(딸의 난독증 전학 지원)하되, 자율과 책임을 존중한다. 형제자매의 조기 성공이 롤모델 기능을 하며 가족 전체의 기대치를 끌어올린다는 점(케네디식 네이밍의 상징성 포함)도 강조. 마지막으로 ‘세대 혼합’이 파티의 질을 결정한다는 위트: 50대만 있는 파티는 에너지가 부족하며, 20·30대와 뒤섞여야 생동감이 산다.

https://youtu.be/2tOD9_V_faE 33분 전 업로드 됨
Is The Top In? The Crypto Data That Says No

Bankless

3줄 요약

1. 9월의 급락은 레버리지 청산과 TGA 재충전에 따른 ‘유동성 갭’이 겹친 기술적 리셋에 가깝고, 핵심 추세 지표(비트코인 50주선)는 온전하다.

2. 다음 페이즈는 비트코인 리드-업(ATH 124~125K 재돌파→130K 시도) 후 ETH·메이저 알트 동행 랠리, 이후 롱테일(밈 포함)로 확장될 확률이 높다.

3. 거시 환경은 ‘보험성’ 금리인하, 실적 상향, 스몰캡 상대강세 등 위험자산 친화적으로 전개 중이며, 신규 자금 유입만 확인되면 Q4 고점 시나리오가 베이스케이스다.


0:00 Introduction to Crypto Fundamentals

9월 조정의 해석이 핵심 주제. 내러티브는 “고점인가, 아니면 Q4 재도약 전 리셋인가”. 마이클 나도(Michael Nadeau)는 온체인·파생·거시 데이터를 교차 검증해 사이클 고점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핵심 근거는 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약 99K) 상방 유지, 레버리지 과열 해소, ETF·장기보유자(LTH) 매도 둔화 등 구조적 건전성이다.


1:43 Recapping the Summer Market

여름 동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5%→57%로 하락하며 ETH 중심으로 로테이션이 전개됐다. ETH/BTC 비율 상승과 함께 메이저 알트(솔라나, BNB 등), ‘재무부(Treasury) 보유’ 내러티브, 토크노믹스 혁신(바이백·수익분배)의 강한 종목 선별적 랠리가 있었다. 다만 총 시가총액(약 4T)은 크게 못 늘었고, 내부 로테이션 성격이 강했다.
2:11 Analyzing the Mini Altcoin Season

이번 알트 시즌은 “미니”였다. 2021년처럼 무차별 상승이 아니라, 펀더멘털·현금흐름·바이백 설계가 뚜렷하고 ‘재무부’ 수요가 붙은 자산이 초과성과. ETH가 ATH 부근(5K 인근)에서 저항받은 후 대형 알트 일부가 릴레이. 롱테일(특히 밈)의 광범위한 과열은 제한적이었다. 본격 알트 시즌엔 도미넌스 50%대 재하락이 유력하나, 이번 사이클에서 40%대(과거 고점대)까지의 급락은 난이도가 높다고 본다.


6:54 Examining Long-Term Holder Behavior

LTH는 올여름 세 번째 분배(차익 실현)를 진행했으나 최근 평탄화. ETF도 유입·유출 모두 완화되며 ‘홀드 구간’으로 전환된 인상. LTH가 고점 부근에서 대거 공급하는 국면과 달리, 현재는 구조적 매도 압력 완화가 관측된다. 이는 9월 급락이 구조 붕괴라기보다 레버리지 과열 해소였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7:35 Bitcoin vs. Altcoins: Market Dynamics

다음 구간은 비트코인이 리드하며 과거 고점(약 124~125K)을 회복·상향 돌파, 130K 테스트로 ‘부의 효과’를 만든 뒤 메이저 알트가 동행 랠리, 이후 중소형·롱테일로 확산되는 전형적 순서가 유력하다. 도미넌스는 단기 반등 후, 본격 알트 시즌에 재하락하는 흐름을 가정한다. 핵심은 “외부 신규 자금 유입”이 동반되느냐다.


12:38 The Next Phase of the Cycle

비트코인의 강한 추세 복원이 선행 조건. 내부 로테이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ETF·현물 거래대금·온체인지표 등에서 신규 현금 유입 확인이 필요하다. 신규 자금이 들어와야 BTC 이외 자산으로의 위험 선호 전이가 본격화된다.


14:41 Bitcoin's Critical Price Levels

109K까지 밀렸지만 105~107K 구간 방어, 114K(50D)·113K(100D) 근처에서 공방. 200D는 약 103K 상방. 구조 판단의 핵심은 50주 이동평균(약 99K)인데, 과거 사이클에서 이탈의 ‘주봉 종가’가 실질적 사이클 마감 신호였다. 현재는 견조한 상방 유지로, 사이클 지속 신호로 해석된다.


17:12 Moving Averages: Key Indicators

50D·100D가 수렴한 건 박스권이 길었다는 방증. 50주선은 장기 구조의 핵심 기준선이며, 주봉 종가로 하향 이탈 시 베어 전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9월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 기준은 온전했고, 기술적으론 ‘클렌즈 후 재시도’ 시나리오가 유리하다.


20:40 Current State of the Altcoin Market

CoinGlass 알트 시즌 지수는 ‘알트 시즌’ 터치 후 곧둔화. 이번 랠리는 메이저·펀더멘털 중심으로 제한적이었다. 본격 확장 국면이라면 롱테일(밈 포함)의 베타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2021년 대비 ‘자산 선택의 중요성’이 훨씬 크며, 매출·현금흐름·바이백·토큰 유통 구조 등 정량 스토리가 있는 종목의 상대성과가 두드러진다.


26:34 Insights on Ethereum’s Future

ETH는 4K 재탈환이 관건. 100D는 약 3.7K로 1차 하방 지지. ETH/BTC는 약 0.037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가까워, 비트코인 재상승 안정화 후 ETH의 추가 레그 기대. 여름에 ‘재무부 구매’ 기대를 시장이 선반영했으나, 빅 플레이어들의 현금 잔량·집행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7:44 Liquidation Events and Market Sentiment

최근 청산은 CEX 기준 ETH 롱 약 4.8억 달러, DEX 합산 10억 달러 이상으로 2021년 강세장 중반 이후 최대급. 파생 시장 과열(특히 ETH·SOL)과 펀딩 축적이 트리거였고, 이후 펀딩이 음전환되며 숏 포지셔닝이 늘었다. 약세 베팅이 누적된 상태에서 심리 전환·숏 스퀴즈가 강세 재점화 계기가 될 수 있다.


31:22 Understanding Global Liquidity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를 약 8000억 달러 목표로 재충전하면서 은행계→정부계로 유동성이 이탈, 위험자산에 ‘유동성 갭’을 유발. 크립토 내부의 과열과 맞물려 조정을 심화시켰다. 현재 TGA 리필은 완료되어 이 요인은 후행적 이벤트로 정리. ‘청산+유동성 갭’의 동시 해소는 Q4 전개에 우호적이다.


34:42 Macro Economic Outlook

거시·비즈니스 사이클 지표는 우호적. 이익 전망 상향(특히 AI 주도 CAPEX가 GDPNow 3.9% 추정치의 핵심 동력), 은행대출·고용 견조, 스몰캡 상대강세(리스크 커브 외연 확장), 장기금리 완만 상승. ISM 제조는 ‘확장 전환’ 임계치로 접근 중이며, 본격 확장 시 위험자산 베타 확대 가능. 광범위한 ‘밸류에이션 우려’와 달리 실체 데이터는 확장 국면을 지지한다.


38:41 Impact of Rate Cuts on Crypto

9월 ‘보험성’ 인하로 해석(경기 둔화 대응의 ‘긴급성’ 인하와 구분). 과거 2023년 9월에도 첫 인하 직후 단기 반등→월말 조정 패턴이 재현. 연준 선물은 10월 추가 인하 확률 약 90%, 12월 65~70%. ‘긴급성’ 인하 국면이 아니라면, 시간차를 두고 위험자산에 우호적 기대수익-할인율 환경을 제공한다.


47:41 Future Capital Inflows into Crypto

신규 자금은 1) 금·주식 등 대형 자산군에서의 로테이션(직전 사이클에서도 금이 선행 강세), 2) 리테일 재유입, 3) 미국 ‘크립토 마켓 구조’ 법안의 상원 통과 가능성, 4) 연준 의장 임기 교체(5월) 기대 등 매크로/정책 트리거에서 올 수 있다. 단, 연초~1월 구간이 이번 사이클에서 ‘최대 순유입’이었을 가능성은 경계 요소. 총시총(4T)의 명확한 상방 확장은 ‘외부 현금’ 유입 확인이 필요하다.


49:37 Monitoring Market Cycles & Conditions

베이스케이스는 Q4 마감이나, 거시 확장(특히 ISM의 확장 전환)이 동행하면 2026년 Q1까지의 ‘확장 사이클’ 가능성도 열어둔다. 전술 관점에서 비트코인 50주선(≈99K) 상방 유지, 105~107K 구간 지지, ETH 4K 지지(이탈 시 100D ≈3.7K 반등) 등을 핵심 체크포인트로 모니터링. 도미넌스·펀딩·현물 거래대금·ETF 플로우의 동시 확인이 중요하다.


50:49 Closing & Disclaimers

요약하면 “탑 아님” 쪽 확률이 우세. 포지셔닝은 비트코인 리더십 회복→메이저 알트 동행→롱테일 확장의 정석 로테이션을 전제하되, ‘새 돈’의 실제 유입 증거를 지속 추적. 포트폴리오는 여름 고점 일부 트림, BTC 비중 사이클 최저 수준, ETH 및 베타 노출 강화로 재정렬. 시장 심리는 ‘트라우마’로 비관에 기울었으나, 데이터는 구조적 강세를 지지한다.

https://youtu.be/k0YbKrbzK_k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End of Fed Control? Bitcoin & Macro Outlook | Checkmate, Joe Carlasare, Matthew Pine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95K ‘Hodler’s Wall’와 ETF·옵션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비트코인 변동성·사이클론을 재정의하고 있다. 4년 주기는 사실상 작동 불능이며, 유동성·매크로·제도 자금이 새 질서를 만든다.

2. 금·구리 동반 강세, 재정우위, 관세·국가전략(스왑라인·바이백·동맹자본 동원) 속에서 연준의 독립성·정책효과는 약화. 장단기 금리의 정치화와 사실상의 ‘연성 YCC’가 전개 중이다.

3. AI 초대형 CAPEX는 성장·생산성을 끌어올리지만, 백오피스·화이트칼라부터 비선형적으로 대체하며 불평등·정치 리스크(UBI 논쟁, 규제·국유화 반작용)를 키운다.


00:00:00 Introduction

체크메이트(온체인), 조 칼라사레(거시·법률), 매튜 파인스(비트코인 정책·지정학) 3인이 비트코인 사이클 붕괴, 변동성 둔화, ETF·옵션·기관 플로우, 금의 복귀와 재정우위, 연준 독립성, YCC, 그리고 AI CAPEX의 성장·불평등 효과까지 한 테이블에서 연결한다. 토론의 핵심축은 95K 지지·매물 구조, ETF/옵션이 만든 저변동 국면, 중앙은행 금 매수·관세·스왑라인이 주도하는 ‘정책·국가전략형 매크로’로의 전환, 그리고 AI가 자본시장·정치에 던질 충격이다.
00:01:14 Bitcoin Price: Are We Back?

체크메이트는 95K를 ‘Hodler’s Wall’로 규정한다. 온체인 원가 기준으로 30% 물량이 95K 이상에서 형성됐고, 그 집단의 원가를 달러 투자액으로 환산하면 비트코인에 유입된 누적 부의 60%가 95K 위에 있다. 이 레벨 하회 시 대규모 심리 전환(“꼭대기에 샀나?”)을 유발할 수 있어 방어의 무게중심이 된다. 단기 보유자 원가(약 111K)와 105K, 95K를 1·2·3차 방어선으로 보고, 아직 1차도 깨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조적 강세를 유지한다. 변동성은 작지만, 하방 훼손 시의 손상(언더워터 전환 폭)은 클 수 있어 ‘레벨·경계 기반’ 리스크 관리가 유효하다고 짚는다.


00:03:36 Is the Four-Year Cycle Dead?

조는 2021년 고점·2022년 하락을 비트코인 고유 사이클이 아니라 매크로(인플레 급등·역대급 긴축·QT) 동조로 본다. 2017 이후 시장 구조는 리테일 주도에서 스테이블코인·파생·레버리지 도입(2018~2022)으로 바뀌었고, 2023년 이후는 ‘느리고 견조한’ 기관·ETF 중심 국면으로 재편. “4년 주기”라는 내러티브가 자금배분을 왜곡해 왔으며, 이를 깨면 주식처럼 유동성·성장·정책에 반응하는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강조한다. 사이클 부정은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거시 연계화’라는 정합적 설명이다.


00:07:26 Bitcoin’s Low Volatility Explained

변동성 둔화의 기저로 두 축이 제시된다. 첫째, ETF를 통한 분산적·장기적 적립 매수와 심리 단위(ETF 티커·가격) 변화. 신규 참여자는 IBIT 등 ETF를 ‘포트 내 슬러그’로 인식해 덜 흔든다. 둘째, 옵션 시장의 비약적 성장: IBIT 옵션은 2024년 11월 런칭 후 빠르게 규모가 커져 Deribit에 견주는 수준으로 부상. GLD 옵션의 명목잔액/기초자산 비율(100%+)과 비교하면 아직 초입이지만, 커버드콜·풋 라이팅을 통한 변동성 추출이 상시적 V를 낮추고, 반대로 꼬리구간에서는 옵션 숏이 말려 ‘점프’가 증폭될 수 있다. 평시 둔화·충격시 비선형이라는 새 변동성 프로필이 형성 중이다.


00:10:45 Hodlers, Selling Pressure & Market Dynamics

가격이 덜 오르는 이유를 “기관 매수 억눌림”으로 보기보다는, 온체인으로 식별되는 대규모 이익실현이 상쇄했기 때문으로 설명한다. 고점(73K, 100K, 124K) 부근에서 1~3년 미사용 코인이 월 500억 달러 규모로 이동했고, ETF 순유입보다 5배 큰 실현이익 공급이 반복적으로 출현했다. 갤럭시가 단일 고객 8만 BTC 블록딜을 처리한 사례, 2010년대 초 OG들의 목표가(예: 120K 라더)와 유산·상속 설계, 트레저리 전환(좌주머니→우주머니) 같은 ‘구조적 매도’가 누적되며 상단을 눌렀다. 이 흐름이 잦아들면 상단 경직도는 풀린다.


00:16:53 Gold & Bitcoin Surge as Deficits Mount

금은 ‘중앙은행 수요’가 주도한다. 2000년대 유럽의 매도→2008년 이후 러·중의 대규모 매수→2024년 유럽의 재매수로 흐름이 선회. PBOC는 최근 수개월 매수를 가속했다는 현지 소스의 일화도 제시됐다. 이는 미 재정·정책(연준 인사·독립성 논란 포함)의 ‘레짐 시프트’ 신호로 해석되며, 금이 ‘세계 불안정 리스크 프리미엄’의 단위계정 역할을 재확인. 구리는 관세 이전부터 +45% 급등, 에너지·금속 전반의 ‘구조적 인플레’ 시그널을 보강한다. 체크메이트는 BTC 장기 페어 밸류를 ‘금 10.8kg’(패리티)로 잡고, 금 상승은 BTC 바닥가를 동반 상향한다고 본다.


00:21:41 Powell’s Dilemma: Jobs vs Inflation

연준은 인플레 지표가 목표 상회인데도 보험성(리스크 완화) 인하를 단행. 재정우위 하에서 단기금리 조정의 실물효과는 미미하고, QT와 동시 병행은 신호충돌이다. 폴이 언급한 ‘리스크 완화’는 “노동시장 악화 vs 인플레 둔화”의 쌍곡선에서 균형을 모색한다는 자인에 가깝다. ‘장단기 시차·자연소멸’에 의존한 인플레 둔화 기대, 연준 행위의 한계(커뮤니케이션 채널 중심)와 정치 스케줄(선거) 리스크가 결합돼 정책 일관성은 떨어진다.


00:25:24 How Much Power Does the Fed Really Have?

파인스는 오늘의 정책변수는 통화정책만이 아니라 무역·국가전략(관세, ‘동맹’의 공급망·자본 배치, 스왑라인)이라고 짚는다. 사실상 10~30년물 억제가 정치 최우선(모기지·주거 사다리)인데, 재무부의 ‘능동적 발행·바이백’과 동맹국 자본(일·한·대만·중동)의 유도, 심지어 스왑라인·ESF 동원이 혼합적으로 장단기 커브를 만지작거린다. 연준의 잔존 도구는 B/S 관리·창구지도 수준으로 후퇴. 단기금리 인하를 집요하게 외치는 건 장단기 분리현실을 가리는 ‘레토릭 지렛대’라는 해석이다.


00:29:13 Political Pressure & Yield Curve Control

명시적 YCC는 ‘아직 멀다’가 컨센서스이지만, 실질은 ‘연성 YCC’: 규제·기구설계·동맹자본 배분·발행 믹스·바이백·예비유동성 창구로 장기물 수요를 보강하고, 위기시 일시적 대량 매집(예: 일요일밤 20B 지원으로 흥행 실패 방지)로 옥션을 ‘통과’시키는 방식. 다만 미국도 ‘EM화의 단내’가 감지된다: 인하→장기금리 상승, 금 상승, 만성 재정적자(호경기 6~7%…침체시 14~15%) 등. 그럼에도 미국은 ‘가장 깨끗한 더러운 셔츠’로, 유럽·영국·일본 대비 상대적 신뢰가 길게 남아 ‘개구리 삶기’가 가능하다는 현실적 계산이 공유된다. 핵심은 “매크로의 빙하기적 속도”: 올 것을 안다 해도 데일리 캔들로 시점·강도를 맞추려다 과오가 크다는 교훈을 강조한다.


00:44:20 Growth, Productivity & AI

AI CAPEX 붐은 ‘경기침체 베팅’을 지속적으로 무너뜨렸다. 향후 2~3년 파이프라인만 2~3조 달러로 추산, 메가캡의 현금흐름과 레버리지로 조달되는 ‘사적 부양’이다. FOMC도 CAPEX가 끝나지 않았다고 시인. 파인스는 ‘ROI 의심’ 프레임을 경계한다: 토큰(연산) 매출이 전례 없이 빠르게 발생 중이며, 프런티어 벤치마크의 성능은 6~8개월마다 ‘작업 중간값’이 두 배로 상승. 기업별 승패는 거셀(창업→폭발→1년 내 파산) 수 있으나, 거시적으로는 총요소생산성의 수년간 구조적 상향이 가능하다. 서비스 디플레 vs 에너지·전력 단가 급등의 충돌, CPI 통계의 왜곡, GDP 통계의 CAPEX 왜곡 등이 동반될 전망이다.


00:55:59 AI as a Driver of Inequality

‘모래시계 경제’가 더 벌어진다. 고소득·자산 보유층의 생산성·자본이득이 비약하며 세수는 단기 증가하지만, 백오피스·전문 서비스(보험청구, 회계, 컨설팅 등)의 비선형 대체로 청년·도시권·화이트칼라의 실업이 ‘국지적 대공황’ 양상으로 튈 수 있다.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임계(QuickBooks 자동화가 ‘충분히 정확’해지는 순간) 도달 시 산업군 단위로 일괄 해고가 촉발. 정치적 반작용(데이터센터 표적화, 빅테크 과세·분할·준국유화) 리스크가 커지고, UBI/AI 배당 등 소득이전 논쟁이 본격화된다.


01:13:25 The Fed’s Independence at Risk

R* 상승·구조적 실업 동시상승 시나리오에서 연준은 실업 악화를 감내하느니 ‘3% 물가’ 사실상 승인으로 귀결될 공산이 크다(2% 목표의 암묵적 포기). 재정우위·정치공세·국가전략의 총압박 하에서 독립성은 이미 침식되었고,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는 ‘안보전시’ 논리로 중앙은행의 전략적 도구화(1940~50년대 회귀)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중국식 국가자본주의’를 흉내 내는 건 미국의 강점(자유자본·혁신·인재 클러스터)을 스스로 훼손할 위험이 있으며, ‘정밀한 산업정책’과 ‘정실배분’의 칼끝 위 줄타기가 관건이다.
01:19:08 How Governments View Bitcoin Policy

정부 내 비트코인 시각은 3분화: 1) 정치적 거래·보은(일부 백악관), 2) 규제정상화·시장구조(재무·SEC·CFTC), 3) 전략자산(국방부·정보기관). 미국은 비트코인 보유분이 금 대비 상대적 우위(비트코인 33% vs 금 8% 추정)를 가질 수 있어 ‘비트코인-금 동행’ 세계에서는 전략적 유리. SPR(전략비축) 논의는 ‘체코프의 권총’처럼 무대 위에 올려졌고, 단기 우선순위는 시장구조 법안(예: BRCA, 오픈소스·자갑 지갑 보호). 백악관 디지털자산 워킹그룹 수장으로 ‘펜타곤-백악관’ 가교(패트릭 위트)가 임명된 점은 전략 축의 반영. 예산 중립적 축적 방안 EO는 ‘정치적 의지’가 관건. 체크메이트는 ‘국가 SPR’보다 ‘국민 대차대조표(ETF·직접보유)’의 총 보유 확대가 더 효율적이라 평가, 반면 파인스는 ‘국가 대차대조표의 헤지’(금과 유사한 비상계획)로서 조용한 장기 축적을 제안한다. 비트본드(금리·BTC 연동 공공채) 아이디어는 매력적이나 입법 허들이 높고, ESF를 통한 200억 달러 내 집행은 행정부 권한으로 가능하다는 실무적 구분도 언급됐다.


01:36:43 Bitcoin Price Predictions for the Next Year

체크메이트는 12개월 베이스케이스로 150K(시총 3T)를 제시. 연초 100K→150K를 못 간 이유는 ‘실탄 미흡’이었으나, 현재는 ETF+전략 매수(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누적으로 ‘정당화 가능한 상단’이 3T로 상승했다고 본다. 111K(단기 보유 원가)·105K·95K(‘부의 60%’가 걸린 라스트 라인) 레벨을 경계로 보며, AI 버블 붕괴 같은 외생쇼크 없는 한 ‘2T 정착→3T 안착’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본다. 조는 “4년 주기 종말”이 자금배분을 바꿔 비트코인을 주식형으로 정착시킬 것이라 재확인하고, 내년 초 연준 의장 교체라는 ‘시적 배경’이 내러티브 전환을 가속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https://youtu.be/7vrH5_qdGP4 31분 전 업로드 됨
Will Every Company Have Its Own Stablecoin? Yes, Says Stripe's Bridge

Unchained

3줄 요약

1. 스트라이프에 인수된 브리지(Bridge)가 ‘Open Issuance’를 공개, 누구나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손쉽게 발행·운용할 수 있는 길을 연다.

2. “발행사 듀오폴리”의 한계를 가격·기능 면에서 정면으로 겨냥, 상호운용 네트워크로 파편화를 억제하고 B2B 결제·정산에 최적화된 구조를 지향한다.

3. 하이퍼리퀴드 USDH, 메타마스크 MUSD, 쇼피파이/스트라이프 결제 등 실전 채택이 급증 중이며, 카드 정산·크로스보더·AI 에이전트 결제까지 토큰화된 머니 무브먼트의 주류화를 예고한다.


0:00 Intro

스트라이프가 인수한 브리지의 공동창업자 겸 CEO 잭 에이브럼스가 Unchained에서 ‘Open Issuance’ 공개를 알린다.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현재 발행량의 약 85%를 점유한 소수 발행사 모델로는 수수료·체인 선택·이자 귀속 등이 고정돼 결제·정산 등 핵심 유스케이스가 경제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 브리지는 “누구나 자기 돈(자체 달러)”을 갖고 프로그래머블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스케일이 열린다고 본다.
1:43 Why Stripe and Bridge are launching Open Issuance

브리지는 은행·핀테크·마켓플레이스 등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즉시 발행·운용하도록 플랫폼화했다. 기존 대형 발행사는 AUM 증대와 이자수익에 최적화돼 체인 지원·민트/번 정책을 일방 결정하고, 이는 크로스보더 결제 같은 ‘번(소각)’이 핵심인 흐름을 비경제적으로 만든다. 브리지는 이런 미스얼라인먼트를 제거해 결제·내부경제·리워드 설계 등 각 사업의 전략에 맞춘 달러 인프라를 제공하려는 것.


3:31 Whether this new model leads to fragmentation

파편화 우려에 대해 브리지는 두 축으로 대응한다. 첫째, 각 플랫폼은 자체 달러를 통해 수익(이자)과 거버넌스를 통제하고, 자신들의 체인/L2에 즉시 유통시킨다. 둘째, 브리지가 구축 중인 상호운용 네트워크가 서로 다른 플랫폼 달러를 1:1로 자동 변환한다. 예: 지갑 A의 달러를 지갑 B로 보낼 때 수취측 네이티브 달러로 무손실 교환되며, 가스·브릿지 수수료는 API가 추상화해 사용자 체감가를 $1=$1로 맞춘다.


10:13 How Zach envisions a world where users only see “digital dollars”

사용자는 점차 발행사 브랜드를 의식하지 않고 “디지털 달러 잔액”만 보게 된다. 전송 경로에서 수취 지갑·플랫폼의 네이티브 달러로 모양만 바뀌고(이자 귀속 주체만 달라짐), 경험은 현금처럼 단일하다. 디파이/거래 등 대규모 유동성이 필요한 영역에선 USDC/USDT 같은 공용 자산이 계속 중요하지만, 일상 결제·앱 내부경제는 ‘투명한 변환’으로 브랜드가 배경으로 퇴장한다.


12:47 Why launching Open Issuance is, in Zach’s words, “financially rational”

핀테크 관점에서 자체 발행은 합리적이다. 예치 규모가 수십억 달러가 되면 이자·수수료 경제성, 리워드 공유, 장기 수수료 리스크(번 수수료 인상 등) 회피, 자산 분리 관리(집중 리스크 축소) 등을 직접 통제하는 편이 낫다. 2022년 루나/FTX 여파로 리스크 인식이 컸지만, 최근 규제 명확화와 대형 파트너십의 등장으로 “내 달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7:06 How reserves and security are being managed under this platform

브리지는 준비금·유동성·보안을 ‘제품 본질’로 본다. 준비금은 주요 은행과 운용하며, 트레저리 매니지먼트는 주로 블랙록과 협력한다. 발행 스마트컨트랙트는 다중 감사와 반복 검증을 거친다. 핵심 원칙은 온체인 유통 토큰 수 ≤ 오프체인 실물 준비금. 고객 자산 보안 면에서도 사례가 있다. 한 네오뱅크 고객이 멀티시그 키를 분실했지만,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덕에 발행사와 브리지가 ‘원격 번+재발행’으로 자금 복구를 도왔다(USDC/USDT 단일 의존 구조에선 불가).


21:15 How Bridge’s adoption curve shifted after Stripe’s acquisition

인수 전엔 아르헨티나·멕시코·유럽 등지의 초기 개발팀 중심 채택이었으나, 인수 직후 대형 핀테크, 초대형 커머스 재무팀, 은행과의 논의가 급증했다. 실제 고객·유즈케이스 스펙트럼이 폭넓게 확장되며, 네트워크·카드사와의 스테이블코인 정산 협업 등 엔터프라이즈형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25:17 How Stripe, Privy, Bridge, and Tempo are interconnected

스택 분업 구조: Privy(계정·지갑 레이어), Bridge(현금-온체인 머니무브먼트·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계좌’ 역할), Stripe(체크아웃 등 앱 레이어 제품화). 템포(Tempo)는 결제 특화 레일(블록체인)로 스트라이프가 인큐베이트했으나 독립 회사이며, 브리지·프리비는 템포 외 솔라나·베이스 등 다중 체인을 지원. 예: Stripe Checkout의 “Pay with crypto”는 Privy+Bridge+Tempo/기타체인을 관통해 제공된다.


29:49 Why crypto might need a dedicated payments chain

대규모 결제 스케일에선 현행 체인의 작디작은 ‘마찰’도 제약이 된다. 예: 솔라나는 USDC 수취용 ATA(토큰계정) 개설에 초기 비용(수십 센트)이 들어, 수백만 지갑 선구축이 필요한 대형 앱에선 부담이 크다. TPS도 Stripe 수준엔 아직 부족. 템포는 이런 결제 특화 과제를 해결하려는 레일로, 가스를 임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불 가능하게 설계(가스 토큰 조달 난이도 해소), 대량 동시 지급(정부 보조금 대량 송금 등) 시 안정 처리 등을 중점 최적화한다.


34:28 Why Zach believes payments are all about network effects

결제는 네트워크 효과 산업이다. 예: 카드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정산은 현재 은행이 피앗으로 예치→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해 지급하는 ‘한 단계’가 더 있어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입금과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출금이 맞물리면 정산 효율이 급상승하고, 머천트의 T+2 정산이 즉시(스트리밍)로 바뀌는 등 ‘돌다가 갑자기 빨라지는’ 플라이휠이 돈다. 최근 은행·네트워크·크로스보더 사업자들이 동시에 가속페달을 밟기 시작했다는 점이 전환 신호다.


44:42 The rise of stablecoin-powered credit cards in LatAm

브리지 고객들은 대개 글로벌 대금지급/네오뱅크를 만들며 “스테이블코인 보유→실물 경제에서 쓰기”의 고리를 원한다. 가맹점의 스테이블코인 직접 수납은 늘지만 확산엔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카드 네트워크와의 상호운용이 현실적인 브리지다. 브리지 카드는 스테이블코인 위에서 바로 발급되며, 최대 50개국+에서 동시에 출시 가능한 ‘글로벌 빌딩블록’ 특성을 활용한다. 카드 침투가 낮고 환율·통화불안이 큰 지역(라틴·아프리카)에서 효용이 크다.


49:40 How Bridge works with Privy and developers

개발자 선택권이 최우선. Privy만(지갑), Bridge+Privy(지갑+머니무브), 혹은 Stripe(풀스택) 중 필요에 맞게 고른다. 다만 함께 쓰면 API·운영상 마찰이 줄어든다. 예: Bridge API로 Privy 지갑 생성, 상위/하위 레이어 간 매끄러운 ‘졸업 경로’를 제공. 특정 벤더를 강제하지 않고, 유즈케이스가 보여주는 수요에 맞춰 제품을 단순화·확장한다는 철학.


52:03 How Bridge became the issuer of Hyperliquid’s USDH

USDH는 Open Issuance 위에서 발행됐고, 커뮤니티 승인 후 ‘수 시간 내’ 토큰 배포가 가능했다는 점이 인프라의 탄력성을 보여준다(맞춤 컨트랙트 없을 시 API 파라미터 변경만으로 즉시 자체 코인 정산 전환). 하이퍼리퀴드에선 네이티브 팀이 제안→여러 발행사가 경쟁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이번엔 브리지가 발행·준비금·합규 준수/피앗 레일을 제공했다. 은행 간 사용 시나리오로 확장하면, BofA 코인을 JPM이 ‘보유’하지 않고 당일 순정산으로 각자 예금을 자기 대차대조표에 유지하는 모델을 상정(디파짓 토큰과 문제의식 유사).
58:14 Why the Shopify and MetaMask partnerships could be game changers

- Shopify: 신흥국 머천트가 피앗 정산 인프라 부재로 글로벌 판매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스테이블코인 수납을 열어준다(Stripe 결제에서도 온). 이는 수요측(지불)과 공급측(수납) 모두에서 플라이휠을 키운다. 또 다른 결제처리사(Shift4)와도 연동 중.
- MetaMask/M0: M0는 탈중앙 발행/상호운용 레이어, 브리지는 준비금 운용·합규·피앗 온/오프램프를 제공. 메타마스크 MUSD는 M0가 발행 컨트랙트·인터옵을 담당, 브리지가 준비금을 책임지는 ‘분업형’ 롤아웃. 타 발행 네트워크(브리지M0) 간 상호 이동성도 지향.


1:04:03 Why Zach thinks stablecoins and AI are a natural fit

AI 에이전트는 전통 은행계좌(KYC·법인격)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을 ‘보유·결제·스트리밍’할 수 있다. 인터넷이 카드와 맞물려 폭발했듯, AI와 스테이블코인은 상호 가속 조합이다. 예: 클라우드플레어의 ‘페이퍼 크롤’과 같이 웹 크롤/데이터 작업을 에이전트가 수행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실험이 시작됐다. 핵심은 개발자/창업자들이 이 새로운 경제주체(비인간)의 지불·정산 유즈케이스를 어떻게 정교화해 대중 채택으로 잇느냐다.

https://youtu.be/1nTyat1n6rQ 9분 전 업로드 됨
DeFi's Next Big Leg Is Coming (Soon) - Avichal Garg & Mike Silagadze

The Rollup

3줄 요약

1. 디지털자산 재무(DAT)들이 보유한 ‘수십억~수백억 달러’의 암호자산이 본격적으로 DeFi로 유입되며, ETF 대비 높은 네이티브 수익률(스테이킹·온체인 머니마켓 등)을 좇는 자본 이동이 가속화될 전망.


2. ETF는 유동성·상환 제약으로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을 구조적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높고, DAT는 리스크·평판 관리 한계에도 불구 일부부터 점진적으로 리스크 온을 넓히며 파급력을 키워갈 것.


3. 유틸리티가 명확한 “동사(verb) 비즈니스”(대출, 거래, 결제·저축)를 중심으로 수익·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펀더멘털 메타가 정착 중이며, Ether.Fi의 ‘크립토 네오뱅크’와 같은 운영 레버리지 모델이 전통 금융을 구조적으로 압도할 조짐.


00:00 Intro

패널은 “단기 과대평가·장기 과소평가”라는 인간 심리에 주목하며, DAT가 들고 있는 막대한 자본(‘tens of billions’)이 아직 대부분 놀고 있지만, 곧 DeFi로 흘러들며 판을 키울 것이라고 진단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2028년까지 수조 달러대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그리고 토큰·IPO 사이클이 동시에 겹치며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수요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된다.
00:38 Avichal's Crypto Journey

Avichal Garg는 연쇄 창업 후 Facebook에 회사를 매각, 대규모 팀을 리드하고 엔젤투자를 하다 Electric Capital을 2018년 공동 설립했다. Notion, Figma, Airtable 등 전통 스타트업과 함께 자율주행·초음속 항공·크립토 등 ‘엣지’ 영역에 일찍 베팅했다. 크립토가 초기 인터넷과 유사한 파괴력을 지닌다고 보고 일찍부터 프로토콜에 투자했고, 현재(SEC 공시 기준) 약 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시드·A 단계가 주력이며, 온체인 자산 운용 역량을 키워 포트폴리오의 부트스트랩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Ether.Fi 등과 협업해 대형 자산을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운용하는 스택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04:18 Current Landscape: IPOs, DATs & ETFs

시장 환경은 토큰·메인넷 출시가 봇물 터지고, 암호화폐·핀테크 기업들의 IPO 준비와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ETF(특히 알트코인) 승인 기대가 더해지는 국면이다. Ether.Fi의 Mike Silagadze는 “현재까지 DAT의 온체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곧 바뀔 것”이라며, ETF는 유동성 요건상 수동적 운용에 그치고 스테이킹조차 제한적인 반면, DAT는 동일 자산에서 5~7% 네이티브 수익을 노릴 수 있어 자본 선호가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DAT(예: BitMine)는 보수적으로 DeFi를 기피하지만, 다른 플레이어(Ezilla 등)는 이미 온체인에 배분을 시작했으며, 향후 6개월 ‘불꽃놀이’를 점친다.


12:28 DeFi Is Maturing

Avichal은 ETF가 스테이킹을 허용받더라도 상환·유동성 관리(스테이킹 해지 큐, 슬리피지, LST 사용 가능성의 규제 불확실성 등) 때문에 이더리움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을 후행할 공산이 크다고 본다. 솔라나 등 체인 구조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구조적 제약은 현실이다. 반면 DAT는 “ETH 익스포저 최대화 + 추가 수익”이 목표지만,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로 원자산 손실이 발생하면 기업가치·평판이 급타격을 받는다. 또한 수십억~수백억 달러 단위로는 ‘의미 있게’ 초과수익을 내기 위해 대단히 많은 작업·인프라가 필요하다. 단, 스테이킹 등 저위험으로 벌어둔 버퍼가 쌓이면 점진적으로 리스크 온을 확대하는 경로가 유력하다고 정리한다.


17:39 Avichal's Asset Selection Framework

Electric의 프레임은 “인간 보편의 동사(verb)를 해결하는가?”다. 예: 대출(lend)–Aave, 거래(trade)–Uniswap/Curve, 가치 저장·결제–스테이블코인 레일 등. 단순 토크노믹스가 아니라 실제 생산성이 있는가(예: 실사용 수요, 실수수료, 양의 단위경제)를 본다. 보조금성 발행으로 만든 ‘허수 볼륨’은 필터링하고, 스프레드시트로 10년 시계의 현금흐름을 모델링해 합리적 가격/수익 시나리오를 검증한다. 단기 변동성과 오버페이 구간을 감내해야 하지만,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고 수익이 복리화되는 프로토콜(예: Ether.Fi, Aave, Uniswap, Curve 등)은 장기적으로 시장의 ‘합리성’이 회복될 때 큰 알파를 제공한다고 본다.


21:53 Mike Talks About Ether.Fi’s Edge

Ether.Fi는 LST로 알려졌지만 초창기부터 ‘크립토 네이티브 네오뱅크’ 비전을 품고 있었다. 비수탁(non-custodial) 구조와 온체인 자동화를 통해 동일 규모의 핀테크 대비 규제·오퍼레이션 비용이 한 자릿수로 줄어든다. 전통적으로 자산 120억 달러급 기관이면 400~600명 인력이 필요하지만, Ether.Fi는 30명 내외로 운영한다. 절감된 비용은 고객 보상으로 전환되어 카드 3% 캐시백, 더 높은 예금/자산 보상, DeFi 기회 접근성으로 이어진다. 출시 3개월 만에 온체인 카드 중 가장 크고(차순위 대비 3배), 일부 거래소 카드도 추월했다. 일 거래액 100만 달러+ 수준이며, 연간 50~100억 달러대 결제 볼륨을 목표로 스케일링 중이다. 이는 전통 금융으로는 물리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운영 레버리지 모델이 암호화에서 가능함을 보여준다.


25:15 The Billion Dollar Neobank Vision

TAM 논의에서 Avichal은 “반드시 레거시로 확장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유는 ‘새로운 자본기지’가 암호화 네이티브로 자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2500억 달러에서 2.5조 달러로 10배 성장 여지가 있고, BTC·ETH 가격이 금·은의 시총을 추월·대체하는 시나리오에서 고액 지갑(예: 1000 BTC+, 2,500만~5,000만 달러 상당 ETH+)의 수는 5천~1만 개에 달할 수 있다. 이 경우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억만장자(현재 약 5천 명) 중 절반이 크립토 네이티브에서 탄생하는 급격한 부의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자금의 흐름, 패밀리오피스, 정치·거버넌스에 연쇄적 변화를 야기한다. 인터넷이 전통 미디어를 ‘먹어치운’ 것처럼, 크립토는 결제·저축·투자 인프라를 장악하며 결국 주류가 ‘크립토로 이사’ 오는 경로가 더 현실적이라는 관점이다.

https://youtu.be/reMTc5k5U14 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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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Markets, Stablecoins & Why You Should Look Beyond the U.S. | Amy Oldenburg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모바일이 기본인 신흥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송금·상거래·자산보전의 실사용을 이미 창출 중이며, 거래 비중의 80%가 미국 외 지역에 집중돼 있다.

2. 예금 유출·대출모델 변화·카드사와의 경쟁 등 전통 금융 인센티브 체인 재편이 현실화되며, 토큰화 MMF 같은 대안 결제 레이어가 급부상할 수 있다.

3. 2025년 자산배분 재편과 달러 약세 가능성, 중국·중동의 ‘Innovation 3.0’은 비미국 시장과 디지털자산의 동시 랠리를 지지할 수 있다.


00:00 Introduction

모건스탠리 신흥국 주식 총괄인 에이미 올덴버그는 테크(1999~2000 인터넷 1.0)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EM 주식과 EM FX 트레이딩을 거치며 변동성과 제도 리스크가 상수인 환경에 익숙해졌다고 말한다. 이번 녹화가 열린 서울엔 과거 포트폴리오 보유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크립토와 전통 EM의 접점이 이미 실무로 수렴 중임을 체감한다고 설명한다. 과거 친구들이 파일공유를 만들던 시절의 ‘디지털 IP 유통’ 이슈가 오늘날 온체인 IP·크리에이터 경제로 귀결되는 것 또한 흥미로운 순환이라 강조한다.
04:06 How Emerging Markets Are Embracing Crypto

서구권은 “우린 베놈·즉시이체가 있다”는 회의론이 흔하지만, EM의 출발점은 다르다. 대규모 미은행(언뱅크드), 신뢰 낮은 은행시스템, 반복적 통화가치 하락·자본통제 등 구조적 제약이 크다. EM은 유선 인프라를 건너뛰고 ‘모바일 퍼스트’로 도약했고, 한때 피처폰(USSD 기반)에서도 결제 솔루션이 돌 정도로 현장형 혁신이 빨랐다. 다수 가계에서 스마트폰은 생계·금융접근·커뮤니티·미디어를 통합한 사실상의 핵심 자산이며, 크립토는 그 모바일 네이티브 환경에서 국경·플랫폼 경계를 가볍게 넘는 기본 금융 레이어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06:34 Stablecoins Transforming Emerging Economies

스테이블코인은 실제 확산이 최근 4~5년 사이 J커브를 그렸고, 미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한국처럼 정부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이 가시화되는 곳도 있지만, 각국 CBDC는 아직 의미 있는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지 못했다. 향후 질서는 “국가·기업별 난립”과 “소수 표준” 사이에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해지면, 자금이 ‘스테이블 → 결제’가 아니라 ‘MMF → 결제’로 이동하며 수익(캐리)을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하는 UX가 표준이 될 수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99% 달러 연동이며, 준비자산이 미 국채로 쌓이면서 글로벌 주요 국채 보유 주체 상위권(대략 8위권)으로 부상할 잠재력을 갖는다. 2025년을 전후해 비미국권의 정책·감독·세제 반응이 핵심 변수가 된다.


11:13 Banks vs Stablecoins

글로벌 코레스폰던트 네트워크가 큰 JPM은 내부 스테이블코인으로 오퍼레이션 효율을 즉시 제고할 수 있지만, 비슷한 모델이 아닌 은행(모건스탠리 포함)은 시사점이 다르다. 핵심 쟁점은 예금의 토큰 레이어 유출이 대출공급을 제약해 은행 P&L 구조를 흔드는가이다. 만약 ‘고수익·고기동성 예치’가 표준화되면 전통 대출의 원가·조달·리스크관리 모델이 재설계될 수밖에 없다. 한편 “스테이블이 카드사를 빠르게 대체할까?”에 대해선 단기적으로 ‘아니오’에 가깝다. 스테이블 결제는 실질적으로 직불카드와 유사한 선결제(예치금 차감)이고, 신용카드는 리볼빙 신용(line of credit) 제공이라는 다른 가치제안을 갖는다. 다만 EM에선 카드·계좌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는 온·오프램프 및 크로스보더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의 침투력이 월등히 높다.


13:28 Hottest Trends Across EMs

지난 10년 미국 주식이 쇼트를 태우듯 상승했지만, 2024년 들어 비미국 자산군 성과도 두드러졌다. 연초 이후 우수 성과군으로 비트코인, 금, EU, EM이 꼽힌다. 관세 헤드라인은 ‘미국 수혜’에 초점을 맞췄지만 실제 퍼포먼스는 국제·크립토에 분산됐다. EM은 밸류에이션이 낮고 대외부채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국가가 많아 자금 회귀에 민감하다. 달러가 한때 약 9% 약세를 보였을 때 라틴 아메리카 FX와 주식이 강하게 반응했다. 구조적으로는 AI·디지털자산의 결합—특히 ‘에이전틱 AI’가 작업 대가를 온체인으로 지불하는 구조—가 결제·금융 레이어 혁신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며, 5~7년 사이 테크·자본시장·환율 스토리가 점진적으로 수렴할 수 있다.


17:00 Innovation 3.0 in China & EMs

‘비미국 로테이션 vs AI 주도 초과수익’은 제로섬이 아니다. 두 축이 동시 승자가 되는 시나리오가 충분하다. 시장은 극단으로 흔들린다: 불과 12~18개월 전 ‘중국 제외(Ex-China)’를 고집하던 글로벌 자금은, 중국 주식이 40% 이상 반등하자 바이오·로보틱스 등 ‘Innovation 3.0’ 테마에 재유입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6만 달러였던 구간과 현재를 비교해도 변동성의 극단이 확인된다. 이런 환경에선 타이밍보다 구조적 채널—정책, 밸류에이션, 혁신수요—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진다.


18:19 Innovation 3.0 in China & EMs

현장감 있는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중국 도시는 테슬라만이 아니라 수십 종의 EV가 도로를 메우고, 다수 업체가 상용 로봇을 내놓는 등 생태계형 경쟁이 활발하다. 고속철도 인프라는 미국 대비 체감 우위가 크다. 중동에선 사우디·UAE가 AI 인프라·인재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선별적 증시 강세를 견인 중이다. 이러한 ‘국가 레벨’ 자본배분이 AI·제조·에너지·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만들고, 글로벌 자금의 지역 다변화를 촉진한다. 직선적 랠리는 아니겠지만, 미국 초과비중을 일부 축소하는 흐름만으로도 EM에는 강한 테일윈드가 될 수 있다.


20:41 Final Thoughts

핵심은 ‘미국 밖’을 꾸준히 주시하는 것이다. 달러 약세의 재개 가능성, EM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개선된 대차대조표, 그리고 AI·디지털자산이 맞물린 혁신 수요가 겹치면 적은 자금 이동만으로도 개별 시장은 크게 출렁인다. 이런 비대칭을 이해하는 포지셔닝이 2025년 이후 수익률 분포를 가를 수 있다.

https://youtu.be/k1gf7QYX-hs 1시간 전 업로드 됨
Bits + Bips: Where Is the Most Wealth to Be Made in Crypto: DeFi or CeFi?

Unchained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끝’은 아직 멀었다: Q4 시즌ality, TGA 감축, 낮아진 변동성 속에서 레버리지·파생상품 중심으로 유동성이 재편되고 있다.

2. SWIFT·은행 주도의 토큰화/결제보다, 크립토 네이티브(스테이블코인·DEX·퍼프) 트랙이 속도·제품적합성·네트워크 효과에서 앞서가며 평행 우주를 더 키운다.

3. ‘DAT 그립트’와 같은 사기성 구조, 리테일 리스크, 그리고 역전 불가한 ‘퍼피케이션’은 CeFi 승자만이 아니라 향후 거대 DeFi 부자 계급의 등장을 예고한다.


0:00 Intro

호스트(스티븐 에를리히, Ram Ahluwalia)와 게스트(아브라의 Bill Barhydt, 슈퍼스테이트의 Robert Leshner)가 현재 사이클의 핵심 이슈를 전방위로 점검한다. 초반부터 거시·시장 심리·파생상품·스테이블코인·은행 vs 크립토 네이티브의 구조적 경쟁을 가르는 주제들이 예고된다.


3:26 Why Bill believes the bull run is far from over

Bill은 재무부 일반계정(TGA) 소진 방향, Q4 계절성, 낮아진 변동성 등을 근거로 “로컬 바텀 통과, 불런 지속”을 주장한다. 과거엔 10일 20~25% 급락이 흔했지만, 지금은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며 가격이 고도에 ‘순응’(altitude acclimation)하는 중이라고 평가한다. 금리 이벤트(25bp vs 50bp) 논란과 무관하게, 펀딩레이트·OI 회복 등 파생지표가 강세 회복을 시사한다.
5:10 Why Ram is pushing back on market FUD

Ram은 “공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 당시 맥락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의미 있는 고지(비트코인 100k+ 등)에서 버티는 점, 계절성상 가장 약한 2주를 통과했다는 점, GDP 서프라이즈, 그리고 OI/펀딩레이트 상승을 열거한다. 변동성 지수와 동시 상승 같은 ‘옵션 만기’ 전후의 전술적 노이즈는 구분하되, 큰 추세는 Q4 강세라고 본다. 전술적으로는 특정 가격대(예: 112k/107k)에서의 분할 매수 언급도 있었다.


9:10 Will a government shutdown impact markets?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셧다운의 가격충격은 ‘첫날 쇼크 = 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한다. 매주 GDP가 0.1%p씩 깎이는 식의 매크로 손상은 장기화(수개월)돼야 의미가 크지만, 실무적으로는 ‘대부분 아무 영향이 없는’ 서비스가 많다는 냉소적 관찰도 공유된다. 본질은 재정지출 수준을 둘러싼 정치적 ‘극장’이며, 레토릭 대비 실물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결론.


12:48 Why SWIFT building on Ethereum’s Linea layer 2 is such a big deal

SWIFT는 ‘돈을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메시지를 라우팅’하는 네트워크(MT102 등)라는 점을 Bill이 상기시킨다. 실시간 결제·최종성 시대에 제3자 메시지 브로커가 필요한가? 지금의 스테이블코인 흐름은 ‘달러→달러’가 대부분이지만, SWIFT의 핵심은 ‘크로스-커런시(환전 포함) 결제’다. 결국 각 통화 스테이블의 다극화가 진행될 공산이 크며, SWIFT가 느린 거대 조직의 한계를 넘어설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Leshner는 컨센시스·체인링크 연계 ‘자체 원장’식 접근에 회의적이다. 인컴번트의 신사업은 발표 대비 실행 속도가 매우 느리고, 실제 영향은 6~18개월 뒤 체감될 수 있다. 마이크 두다스의 “컨소시엄 헤드라인은 쏟아지지만, 진짜 10배 개선은 테더 같은 네이티브가 만든다”는 견해도 공유. 스트라이프 L2처럼 빅테크/핀테크의 L2화가 ‘탈중앙 SQL’처럼 전개되는 트렌드에도 경계심을 보인다.


22:15 Whether it even matters if banks embrace crypto

은행이 고객관계를 주도하느냐, 크립토가 평행우주로 성장하느냐가 관건. Bill은 “은행이 퍼베이어가 되진 못할 것, 크립토는 평행우주에서 더 커질 것”이라고 본다. Ram은 다만 크로스리버·리드뱅크 같은 ‘후방(코어 뱅킹) 인프라’ 역할과 규제 준수를 무기로 일부 은행이 핀테크의 백엔드로 ‘초과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Stablecore·Omnia 같은 스타트업은 은행 코어와 연결해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대출을 가능케 한다. JPM의 토큰화 예금도 사례. 그러나 미 연준·감독당국 설득, 제품 실행력, 인재 확보는 대다수 은행의 구조적 약점이다.


27:50 How one DAT may have been the “ultimate grift”

‘제로그래비티’ AI 체인 기반 DAT 사례를 해부한다. 보도된 4,100만 달러가 실제 신규 현금은 1,370만 달러 수준이고, 대다수는 창업자 ‘현물(인카인드)’ 기여. 솔라나 재단/법인으로부터 2,200만 달러 상당 SOL을 연 8% 이자로 ‘대여’받고 추후 무상 전환 옵션을 부여받는 구조, 토큰 가치를 임의로 3달러(총공급 10억=FDV 30억 달러)로 가정해 옵션·워런트 가격을 산정한 점, 론칭 후 50% 하락, 락업 토큰을 주식으로 바꿔 유동화할 수 있는 ‘우회’ 장치 등 리테일 리스크가 크다. Leshner는 “상장 껍데기에 벤처투자 넣는 격, ETF 래퍼를 상장사 셸로 흉내낸 꼴”이라며 나스닥이 분노할 만하다고 평한다. 결국 파이프·헤지펀드는 헤지되지만, 리테일이 피해를 본다는 지적.


35:58 Inside the DEX perps wars: Hyperliquid vs Aster

하이퍼리퀴드는 이더리움 위에 구축된 ‘중앙화된 DEX’ 형태로 초고속·고레버리지(예: 50x) 파생을 제공하며 수익·바이백을 진행, 커뮤니티 드리븐으로 급성장했다. 바이낸스는 ‘Aster’로 더 많은 토큰·더 높은 레버리지(테슬라 100x/500x 같은 극단적 상품)·강력한 리퍼럴/에어드랍 인센티브로 공세를 펼친다. 출시 첫 24시간 33~34만 지갑 생성 등 초기 트랙션은 압도적. 토큰2049 싱가포르에서 하이퍼리퀴드 밋업에 ‘라인이 건물 밖으로’ 늘어선 풍경은, 현 세대(“어떤 연령이건 스테이블+VPN이면 누구나”)가 원하는 것은 KYC 회피·레버리지·빠른 UX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미국 내는 CFTC 규제상 퍼프 제공이 제한되지만, 글로벌 수요만으로도 시장은 커진다.


40:32 How valuable Binance and CZ really are to the industry

BNB 시가총액만 1,430억 달러 수준, 바이낸스 연간 이익이 5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문을 감안하면 엔터프라이즈 밸류는 코인베이스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 CZ는 “기업가의 10년”에 걸맞는 성취를 거둔 메인 캐릭터. 상장·외부자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프리캐시플로가 막강하지만, 직원 유동성(스톡) 이슈는 구조적 숙제다. 테더는 EV/Sales 60배라는 ‘고평가’로 전략적 자본을 유치 중(미국 시장 공략, 전 규제당국 핵심 인사 영입 등 포석). 파올로 아르도이노의 ‘아메리칸 엘리트 불신에 맞선’ 심리, 전략적 투자자 유치의 상징자본도 짚는다. 캡테이블로 보면 테더는 공동창업자 지분이 10% 내외였던 반면, CZ는 바이낸스의 절대 지분을 보유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을 능가하는 ‘보이지 않는 부자’일 수 있다는 언급도 나온다.


50:39 What advantages make Hyperliquid stand out in the perp battle

하이퍼리퀴드는 VC 무관 커뮤니티 빌드, 빌더 코드(지갑·인터페이스에 퍼프 내장 시 수익 쉐어)로 리테일 터치포인트를 넓힌다. 레버리지·낮은 수수료·가스 부담 최소·에어드랍·리퍼럴과 같은 ‘성장 해킹’이 강력한 바이럴을 만든다. 핵심은 ‘최고의 유동성=가장 낮은 슬리피지=레버리지 환경에서 월등한 PnL’의 플라이휠. 반대로 더 나은 유동성이 출현하면 트레이더는 즉시 이동한다(역으로 죽을 때도 ‘빨리’ 죽는 구조).


53:14 Why picking winners in trading isn’t so simple

파생시장 구조는 영구불변의 ‘터미널 승자’가 없다. 규제·기술·사용자 전략 변화에 따라 유동성은 이동한다. 전통 파생에서도 거래소 헤게모니는 바뀌어왔다. 크립토 퍼프는 정산자산(BTC, USDC, BNB 등)이 분절돼 크로스체인 ‘정규화’가 어렵고, 이 때문에 프리미엄/펀딩 왜곡이 발생한다. 다만 리테일은 50x 같은 레버리지 앞에서 8~9%의 프리미엄은 의미가 퇴색한다. 장기적으로는 ‘진짜’ 크로스체인 퍼프 모델이 필요하다는 지적.


57:29 Winners in stablecoin race plus why perps are better than spot

Bill은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엄청나게 커지지만, 승자는 은행·SWIFT가 아닐 것”이라 전망한다. 국제 시장에서 네이티브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며, CBDC의 ‘전쟁’은 이미 졌다고 본다. Leshner는 “우리는 ‘퍼피케이션’ 시대로 이미 넘어왔다”고 단언한다. 스팟+대차거래보다 구조적으로 효율적인 퍼프가 리테일 인터페이스 속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장기적 역풍이 된다. 코인베이스가 퍼프로 급회전하는 이유다.
한편, 서클의 ‘되돌릴 수 있는 거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크립토의 불변성 정신과 충돌했다. 금융적으론 ‘결제’와 ‘환불’은 별개 트랜잭션이라는 원칙이 맞고, 체인 롤백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점이 강조됐다. Jeremy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합의층에서 되돌림을 제도화하는 시도 자체가 커뮤니티 신뢰에 균열을 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https://youtu.be/JJ8RDSrS9zk 1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 In 2025, Is DAT Season Over & Market Outlook With Jordi Alexander

Empire

3줄 요약

1. 매크로는 금·주식 강세로 최상인데, 크립토는 내러티브 단발성 분산 랠리와 과도한 레버리지로 흔들린다. 단기 flush(청산) 뒤 비트코인이 다시 리드할 가능성에 무게.

2. Perp DEX 전쟁(하이퍼리퀴드·라이터·애스터)은 ‘에어드롭 vs 토큰 희석’의 이중 구속, 볼륨 질, 제로피 구조 등 미세한 설계 싸움이다. 승자 독식까지는 시간과 피로가 더 필요.

3. DAT 시즌은 사실상 종료. ‘금고형’ 트레저리 토큰의 프리미엄은 지속되기 어렵고, 운영·현금흐름이 있는 구조나 온체인 헤지펀드형만이 실험적으로 생존할 여지가 있다.


매크로는 호조, 크립토는 내러티브 분산과 레버리지 과열

골드 급등, 주식 시장 호조 등 거시환경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이나, 암호화폐 시장은 특정 테마에 유동성이 순환하며 단발성으로 ‘튀는’ 종목들만 나오는 분산 장세다. 비트코인→이더→솔라나의 국면 전환 이후 ‘꼬리 알트’가 과열되는 전형적 말기 패턴이 나타났고, 최근 대형 청산이 나왔음에도 레버리지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요르디는 전형적 4년 주기론에는 회의적이며, 연준이 35조 달러 부채 환경에서 깊은 디스인플레이션/긴축 침체를 용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진짜 베어마켓”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한 차례 리셋(청산/레버리지 축소)을 거친 뒤, 골드 강세와 함께 비트코인이 다시 리더십을 회복하는 경로를 선호한다.
4년 주기 유효성 약화: 유동성 체제 변화와 정책 한계

과거에는 비트코인 반감기 충격이 커 ‘주기’가 설명력을 가졌지만, 지금은 중앙은행·재정 환경이 사이클을 덮는다. 요르디는 “연준이 큰 폭의 침체를 허용하기 어려운 체제”에서 구조적 유동성은 유지될 공산이 크고, 정부·기관도 채굴·디파이 등 크립토 생태계와 얽혀 있어 2018년식 베어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주기는 무너졌지만, 순환과 과열-조정의 리듬은 남아 있으며 현재는 ‘테일 알트의 과열→청산→비트코인 리드’ 전환 구간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Perp DEX 전쟁: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추격자들, 에어드롭의 역설

하이퍼리퀴드의 대성공으로 파생 DEX 메타가 촉발됐다. 라이터(Lighter, 제로 수수료 전략), 애스터(Aster, BSC·Base 진출) 등 신흥 주자들이 급부상하고, dYdX·Vertex처럼 제품이 우수해도 토큰 부각에 실패한 전례가 교훈으로 남는다. 핵심은:
- 에어드롭 vs 토큰가치: 시즌2 에어드롭을 하면 고객은 늘지만 대규모 매도가 나오고, 안 하면 유저를 경쟁사에 빼앗긴다. 하이퍼리퀴드도 이 딜레마에 직면.
- 볼륨의 질과 리테일 플로우: 제로피는 매력적이지만 워시 우려도 공존. 창업자들이 ‘리테일의 유기적 흐름’을 끌어오면 MM는 따라온다는 철학을 실행해야 한다.
- 밸류에이션 과열: 초기 FDV가 수십억~수백억 달러로 치솟는 사례가 늘면, 추격 매수/파밍의 기대수익-리스크 비대칭이 커진다.

요르디는 카테고리 자체가 워낙 커서 ‘하이퍼리퀴드 50B vs 후발 5~10B’의 구도는 성립 가능하다고 본다. 일반 사용자는 여러 곳에 얇게 계정·활동을 분산해 옵션가치를 확보하되, ‘에어드롭이 손실을 만회’했던 하이퍼리퀴드 시즌의 행운이 반복될지에 대해서는 보수적 기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투자자가 봐야 할 것: 시간 배분, 리스크 예산, 현실적 기대수익

현재 환경은 레버리지 변동성에 노출된 알트보다, 선택적 노출과 현금성 옵션(예: 제한적 파밍, 기능 검증된 인프라)에 시간을 쓰는 편이 합리적이다. 신규 Perp DEX 파밍은 ‘카테고리 베타’가 여전히 유효하나, 볼륨 질 관리·에어드롭 스케줄·락업 조건·실사용 지표(순자연 유저, 외부 집행 비용) 등을 꼼꼼히 cross-check해야 한다. 대형 청산이 한 번 더 나오면 그때가 위험 대비 보상이 개선되는 시점이 될 수 있다.


DAT 시즌은 끝났는가: ‘금고형’ 프리미엄의 소멸과 운영사 모델의 부상

요르디는 “DAT 시즌은 과거형”이라고 본다. 이유는 세 가지다.
- 리테일 수요 부족: BTC·ETH 외 비핵심 담보에 대한 리테일 매수 여력/의지가 약하고, 마진(프리미엄-내재가치)은 급격히 압축됐다.
- ‘팔 수 없는 코인’ 문제: 재단·거버넌스 제약으로 금고가 사실상 고정되면, 현금흐름/환금성 없는 더미 자산의 가치에 의문이 생긴다.
- 프런트런의 숙취: DAT가 매입하는 알트들이 선반영 랠리 후 ‘좋은 뉴스’에도 하락하는 국면(에테나/Ethena 사례: 바이낸스 통합, 수수료 스위치, 바이백 기대 등 호재 연타에도 가격은 하락)이 반복됐다.

진화형 DAT는 운영수익 창출, 온체인 집행, 투명한 정책으로 프리미엄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한다. ‘온체인 공모형/헤지펀드형’ 토큰화 비즈니스(예: 운용 성과로 프리미엄을 방어)도 거론되지만, 성패는 결국 실행력과 사이클 타이밍에 달렸다.


토크노믹스 현실: 로우 플로트·하이 FDV의 귀환과 필연적 후유증

바이낸스가 한때 상장 요건으로 유통물량 상향을 검토했지만, 시장은 다시 ‘저유통·고평가’ 상장 시즌 2를 맞았다. 단기적으로는 상장가 squeeze가 강력하나, 언락·에어드롭 물량이 본격화되면 구조적 오버행으로 전환된다. 일부 토큰은 특정 소형 거래소 단독 상장만으로 시가총액 수백억 달러가 형성되는 비정상 사례도 나왔고, 결국 실사용·현금흐름·토큰 싱크(수수료 소각·바이백) 같은 펀더멘털이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경로가 된다.


AI x 크립토: 웹2-웹3 레일 브리징과 ‘킬러앱’ 재도래 기대

요르디는 웹3 AI에 장기 강세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가 아닌, 웹2의 수요·데이터·IP를 웹3 레일로 실결제·실소유권화하는 앱(예: 영상 생성과 토큰화를 결합한 Everlin 투자 사례)과 반대로 웹3 IP를 웹2 대중 시장으로 내보내는 전략(예: Pudgy Penguins)이 유의미한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AI 시즌 2는 Q4~Q1 중 신기능·새 유통 채널·명확한 유틸리티를 확보한 앱이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포지셔닝과 리스크 관리: 비트코인 상대가치, 라지/미드캡 회피, ‘좋은 디ップ’ 대기

단기 전략으로 요르디는 라지·미드캡 알트 대부분을 비싸다고 보고 회피한다. 금 대비 비트코인의 상대가치는 매력적이라 BTC 코어 포지션은 유지하되,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해 1) 추가 청산발 조정, 2) 과열 해소 구간의 ‘좋은 디ップ’을 기다리는 접근을 권한다. “현금만 들고 있기엔 인플레이션 자산 랠리가 거슬리고, 오버베팅하기엔 청산 리스크가 높은” 애매한 구간이므로, 사이클 전환의 신호(레버리지 축소, 프리미엄 정상화, 내러티브 집중의 해소)를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리스크를 올리는 편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FjlcLGfxbxE 35분 전 업로드 됨
Too Many Layer 2s on Ethereum? That's Why This L2 Is Pivoting

Unchained

3줄 요약

1. L2는 과잉공급·저차별화로 ‘인프라만으론’ 성장 한계, 다음 전장은 사용자와 수익을 직접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라는 판단.

2. 확장성의 미래는 단일 체인 승자가 아니라 클라우드처럼 필요 시 수평 확장·에페메럴 L2를 띄우는 멀티-L2 운영 모델에 가까움.

3. 소비자 앱(로빈후드)은 L2, 플랫폼(스트라이프·서클)은 L1이 전략적으로 합리적; Manta는 기관 수요에 맞춘 금융 툴 애플리케이션로 피벗.


1:16 Why Manta is shifting away from being just another L2

Manta는 출시 초기 소수(약 4~5개) L2 중 하나였고, Celestia를 데이터 가용성(DA)로 최초 채택해 이더리움 단독 정산 L2 대비 수수료·처리량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L2가 수백 개로 폭증하며 인프라가 급격히 상품화됐다. 유저는 체인 간 ‘머서너리’처럼 이동하고 총 유효 수요는 제한적이라 각 L2가 쪼개 먹을 파이가 너무 작다. 팀은 “크럼을 두고 경쟁하기보다는 파이를 키운다”는 관점으로 전환, 사용자 획득과 직접적 가치제안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전략으로 피벗하기로 했다.
4:58 Why the team is betting on applications over infrastructure

인프라만으론 PMF가 모호하고, 실제 사용성·수익 창출은 앱 레이어에서 일어난다. 과거 Manta는 폴카닷 기반 L1에서 매우 빠른 온체인 ZK 프루빙과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구현했지만, 뛰어난 기술만으론 유저 전환에 실패했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어 이더리움 L2로 첫 Pivot을 했고, 지금은 “유저와 더 가까운 곳”인 앱에 직접 베팅한다. 핵심은 명료한 유틸리티와 사용자 획득 파이프라인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다.


6:30 Will the future of Layer 2s be app-specific or general-purpose?

클라우드 인프라 경험을 든 비유가 핵심이다. 웹2 대형 앱은 가상머신을 수평 확장해 가동률·가용성을 확보한다. 블록체인도 단일 L2가 모든 사용량을 감당하는 모델보다는, 동일 앱이 여러 L2를 병렬로 활용하고 상황에 따라 에페메럴 L2를 추가 가동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다. 즉, “한 앱=한 L2”가 아니라 “한 앱=다수 L2”의 수평 확장 구조. 앱 특화(App-specific) 성격은 강화되겠지만, 일반목적(GP)과 이분법적으로 나뉘기보다 앱의 스케일에 맞춘 다중 L2 구성으로 수렴한다. 실제 비교로 Solana의 Pump.fun이 DAU 30만 수준이지만, 웹2의 듀오링고는 2천만 DAU로 100배 가까운 격차가 있다. 진짜 대중 규모로 가려면 멀티-L2 수평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16:02 Why Stripe and Circle chose to build L1s while Robinhood went with an L2

전략의 출발점은 ‘누구를 직접 상대하는가’다. 로빈후드는 소비자용 앱으로, 자사 프론트엔드에서 온체인 기능을 제공하면 된다. 반면 스트라이프·서클은 개발자·상점·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이므로, L1로서 기반 레이어를 소유하는 편이 설계 자율성과 범용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합리적이다. 또 dYdX처럼 GP 체인에서 시작해 성능·기능 한계로 앱체인화한 성공 사례는 “사용량이 커져 더 이상 공용 인프라가 효율적이지 않을 때” 앱체인이 힘을 발휘함을 보여준다. 다만 로빈후드·스트라이프·서클 모두 거대한 기존 사용자 기반을 온체인 활동으로 실제 전환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마찰이 크다. 인플루언서 코인들의 낮은 전환율이 하나의 단서다.


17:28 How the crowded L2 landscape should navigate the next phase

현재 L2들은 몇 가지 경로를 모색 중이다. 첫째, 특정 버티컬(예: 엔터테인먼트, 디파이, RWA/기관) 중심의 생태계로 차별화. 둘째, 대담하게 앱특화(App-chain)로 전환해 한 개 핵심 앱을 극대화. 셋째, 일시적 유행(예: 일부 DA 관련 토큰 내러티브 등)에 기대는 접근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회의적이라는 견해. Manta의 학습곡선은 더 급진적이다. L1(프라이버시·ZK) → L2(스케일) → 애플리케이션(직접 유저 획득)의 연속 피벗을 통해 “기술 → PMF → 매출” 순으로 가설을 재정렬해 왔다. 업계는 BTC 포크, ETH 킬러 때처럼 L2도 필연적으로 ‘소수 강자’ 중심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단순 인프라 경쟁이 아니라 유저·수익을 동반한 실사용 사례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26:15 What growing institutional interest means for Manta’s strategy

기관 유입은 단순히 “돈을 들여오는 문제”가 아니라, 온체인에서 통할 새로운 금융 툴링을 제공하는 문제로 본다. Manta는 기관 고객군을 위한 ‘뉴에이지’ 온체인 금융 도구에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토큰 논의와 관련해선, 과거 BTC/ETH처럼 명확한 유틸리티(가스/결제)가 있는 토큰과 달리, 거버넌스·밈코인 류의 비유틸리티 토큰이 난립하며 ‘쉽게 퇴장’하는 인센티브가 생겼다는 반성도 공유했다. 다만 최근 수익·바이백 연계 등 토큰 가치 포착에 대한 성숙한 담론이 생기고 있어, 실제 매출을 내는 앱을 통해 지속가능한 토큰·프로젝트 모델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시사했다.

https://youtu.be/ltgUQy8uwNI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Bankruptcy Cycle Begins | Patrick Perret-Green on Shadow Banking Bust, China, & Bond Bull Cas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비은행·사모신용으로 흘러간 은행대출이 재분류되며 ‘진짜 경제’로의 신용공급은 정체, 파산의 ‘드립드립’ 뉴스가 2007년의 냄새를 다시 풍긴다.

2. 준비금은 GDP 대비 9%대로 내려와 2019년 레포 쇼크의 그림자를 비추고, 비은행은 연준 유동성 창구가 없어 스트레스 시 급격한 디레버리징 리스크가 커졌다.

3. 중국은 ‘섀도우 QE’로 국채소화·LGFV 구멍 메우기에 은행을 동원하며 수출로 버티는 중.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강달러·장기 듀레이션 매수(영·호·일)가 핵심 트레이드다.


00:00 Intro

PPG Macro의 Patrick Perret-Green은 최근 트라이컬러(서브프라임 오토대출)와 First Brands(자동차 부품)의 파산이 비은행권에 번지는 균열이라고 진단한다. 대화의 축은 1) 사모신용/비은행 레버리지의 불투명성, 2) 은행 시스템 준비금의 저하와 비은행 유동성 리스크, 3) 중국의 ‘섀도우 QE’와 수출 의존, 4) 글로벌 듀레이션(영국·호주·일본) 롱 아이디어와 강달러 시나리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