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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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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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친화적 토큰 분배: 프리-디파짓과 공정성

플라즈마는 퍼블릭 세일의 투명한 파라미터와 사전 예치(pre-deposit) 기반 XPL 할당으로 ‘소액 참여자도 보상받는’ 구조를 설계했다. 밈화된 “$1 예치 → $10,000” 류의 과장된 사례가 회자됐지만, 핵심은 참여 문턱을 낮추고, 스테이블코인 체인의 본질인 ‘풀뿌리 유통’을 촉발하려는 의도다. 내부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컬렉티브(네이선 주도) 중심의 커뮤니티 얼라인먼트를 최우선 가치로 둔다.


초기 생태계와 수익의 지속가능성: 유통이 먼저, 보상은 종속

출시 직후 아테나(Athena) USD 예치·루핑, XPL 유동성 인센티브로 고수익 구간이 열렸지만, 팀은 ‘용병형 자본’의 한계를 인지한다. 해결책은 광범위 배포다. 폴은 바이낸스 Earn와의 확장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바이낸스 2.8억 사용자가 거래소 내에서 곧바로 플라즈마 상의 a(파트너) 상품에 예치할 수 있게 하면서, 온체인 머니마켓을 대중 유통망에 접속시킨다. 이 같은 B2C 대규모 분배와 B2B 인프라 확장은 ‘인센티브 없는 유기적 수요’를 키우는 전제조건이다.


팀이 곧 모트(Moat)

폴은 “우리의 가장 큰 차별화는 사람”이라고 못 박는다. COO 루시드(Lucid), 네이선, 비니 등 코어 멤버를 거론하며, 장기지향·정교한 실행·거대 파트너십을 동시에 굴리는 역량이 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한다. 모방 시도는 가능하지만 ‘같은 사람’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점을 모트로 본다.


스테이블코인 ‘파이 키우기’: 경쟁이 아닌 공진화

서클의 ARC, 스트라이프, 테더 등 굵직한 사업자와의 관계 설정에서 폴의 관점은 “경쟁은 하되, 파이는 기하급수로 커진다”에 가깝다. 현재 유통량 2,600~2,700억 달러는 전초전이며, 향후 ‘트릴리언’ 단위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트론이 ‘현 시점 승자’처럼 보일 수 있어도, 향후 수년의 스케일 기준에서는 아직 누구도 승자가 아니다. 폴은 ‘수천억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한 체인에 상주, 일거래 규모가 조(兆) 달러대’로 진화하는 그림을 전제하고 플라즈마를 설계한다.


CeFi 프론트·DeFi 백엔드: 현실화되는 하이브리드

오래된 두 밈—“기관 온다”와 “CeFi 프론트·DeFi 백엔드”—가 드디어 실현 국면에 들어섰다는 게 폴의 진단이다. 코인베이스의 온체인 라우팅형 예치 상품, 바이낸스 Earn의 플라즈마 연동 사례가 그것이다. 사용자 경험은 친숙한 중앙화 인터페이스로 유지하면서, 결제·청산·자산 운용은 온체인에서 자동화·투명화한다. 플라즈마는 이 하이브리드 레일을 ‘대규모 상용 유통’의 기본값으로 본다.


Plasma One: 네오뱅크이자 배포 웨지

Plasma One 앱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진다. 첫째, 스테이블코인 레일이 전통 은행 레일보다 실제로 ‘더 낫다’를 증명하는 소비자 금융 UX(간편 이체, 낮은 비용, 24/7, 계좌 개설 장벽 해소). 둘째, 엔드유저 분배(omnipresence)를 직접적으로 확장하는 ‘배포 웨지’다. 트론이 신흥국 등에서 최종 사용자 유통에 강점을 보인 것처럼, 플라즈마도 자체 앱으로 유입을 만들고 파트너 생태계를 병행 확대한다. 진행자들은 신흥국 사용자에게 시드 프레이즈·승인·가스 등 전형적 크립토 UX를 가리고, ‘무료 혹은 초저비용 송금’과 ‘가족에게 안전하게 보내기’를 전면화해야 한다고 짚었고, 폴도 적극 동의했다.


XPL의 가치 포착 방향성

폴은 XPL이 플라즈마 경제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유니스왑 사례처럼 가치가 여기저기 분산돼 혼탁해지는 것을 피하고, 한 축으로 모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규제·기술·상품 간 연동 복잡성이 높아 구체 메커니즘은 점진 공개할 계획이라며, 커뮤니티 얼라인먼트는 변함없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테더와의 공진화: USDT 중심 전략

폴은 “USDT는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사실상 승자”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해상충을 감안해도 배포 모트가 압도적이라는 취지). 플라즈마는 멀티 스테이블코인 환경을 지지하면서도 실사용 배포에서는 USDT를 중심에 둔다. 파올로(테더) 발언—“우리는 0~100 중 0.25에 불과, 혁신으로 무한 확장”—과 CFTC의 스테이블코인 선물결제 승인 등 규제 변화는 온체인 결제의 제도권 확장을 가속한다. 폴은 “테더가 0.25라면 플라즈마는 0.00001”이라며, 초기임을 인정하면서도 동행을 통한 네트워크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본다.


접근(Access) 우선, 그다음 수익(Yield): 신흥국과 수직통합의 교훈

진행자 토론의 핵심은 “신흥국에서의 1차 수요는 ‘달러 접근’”이라는 점이다. 파라과이·아르헨티나의 소·가축 자산 저장 문화 같은 실물 대안이 존재하지만, 디지털 달러 접근성은 여전히 결핍되어 있다. 수익률(예: 4% 고정·RWA·프라이빗 크레딧)은 다음 문제다. 온체인 기술은 달러 접근과 수익 접근을 ‘동일한 레일’에 얹어 중간에서 만나게 만든다. 한편 한국의 카카오 생태계처럼 지역 슈퍼앱의 수직통합은 “외부 체인 채택 vs 자체 체인 구축”의 분기점을 예고한다. 당장은 CEX/국가 결제망(Pix 등)과의 제휴를 통한 배포가 기회이며, ‘선점(being first)’ 자체가 네트워크 효과에서 유효한 엣지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뉴스 플래시: 크라켄, 5억 달러 조달(기업가치 150억 달러)

방송 말미에 크라켄이 5억 달러를 15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유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진행자들은 이를 ‘사실상의 프리-IPO(토큰 라운드로 치면 K라운드)’로 해석했다. 전략적 투자자 기반을 두텁게 깔아 상장 시 유통·마켓메이킹·파트너십을 연쇄적으로 연결하려는 전형적 사전 포지셔닝이라는 분석이다(공식 세부는 추후 확인 필요).


짧은 Q&A: 베이시스 트레이드 볼트

시청자 질문에 대해 플라즈마 측은 베이시스 트레이드 볼트를 “매우 빠르게(Soon)” 개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수익-중립적 베이시스 전략은 스테이블코인 체인에서 대중 수요가 큰 기초 상품이 될 수 있어, 유저 온보딩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https://youtu.be/IIHC3ENQUls 1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s Civil War: Core vs. Knots | Samson Mow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코어 vs 노츠는 단순한 개발 철학 논쟁이 아니다. 스팸·필터·거버넌스·UTXO 집합 크기·마이너 인센티브까지 얽힌 시스템 리스크 논쟁이다.

2. 표준성(policy) 완화와 필터 우회는 수수료 시장 약화·메인풀 파편화·컴팩트 블록/수수료 추정 악화·라이트닝 핀닝 위험까지 낳는다. “수수료가 필터”라는 믿음도 외생 인센티브 앞에 흔들린다.

3. 해법은 성급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보수적 릴리스, 명확한 스팸 억제, 경제 노드/마이너와의 사회적 합의 복원이다. 국가지난 도입의 “suddenly”는 가까워지고 있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대니)는 코어 vs 노츠를 다루기가 꺼려졌던 이유(격화된 담론, 대화 단절)를 밝히고, 삼손 모우는 “중도” 입장을 자처한다. 그는 코어의 구조적 문제(커뮤니케이션·거버넌스)를 인정하면서도 당장 노츠를 돌리기보다는 Core 29에 머무르는 보수적 전략을 추천한다. 필요하면 제3의 클라이언트(코어에서 논쟁적 변경을 걷어낸 보수 포크) 가능성도 거론한다. 핵심 전제: “아무도 깔지 않는 ‘안전 개선’은 전달된(Delivered) 보안이 아니다.”
01:01 Why The Core vs. Knots Debate Matters

핵심 분기점은 ‘오디널·인스크립션’ 이후 불거진 데이터 캐리어(예: OP_RETURN) 우회 이슈. Luke Dashjr가 CVE-2023-50428로 문제 제기했지만, 다수 코어 개발자는 “버그가 아니라 기능”이라며 문서로 해석을 바꾸는 쪽을 택했다. 이어 OP_RETURN 제한 제거 등 표준성 완화가 추진되며 완전히 틈이 벌어졌다. 깃허브에서의 토론 봉쇄/차단, 유지관리자들의 영향력 과다, 인물 중심의 배제(루크의 사실상 ‘추방’)가 신뢰 붕괴를 키웠다는 진단이다. “거버넌스가 없다”는 이상과 달리, 유지관리자·리뷰어의 사회적 권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10:01 A Third Bitcoin Client?

삼손의 제안: 보안 픽스와 필수 최적화만 반영하고, 논쟁적 정책 변경(OP_RETURN 등)은 되돌린 ‘중도’ 클라이언트. 포크란 단어에 과민반응이 있음을 감안해 “보수 브랜치” 정도로 본다. 거래소·풀 등 인프라는 1~2년 내에는 어차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므로, 급진적 변경이 아닌 보수적 경로가 ‘전달 가능한 보안’을 담보한다는 논리다. 핵심은 기술적 정답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돌리느냐”라는 사회적 합의다.


16:05 What Is Spam

삼손의 정의: 비트코인의 ‘본질적’ 용도(돈의 송수신)가 아닌 임의 데이터 탑재는 스팸. 과거 합의된 소량의 OP_RETURN(≈80~83바이트, 해시/타임스탬프 등)은 “해 없음” 전제에서 용인됐으나, 대용량 데이터(이미지 등), UTXO 세트 부풀리기 등은 네트워크 자원 남용이다. 스팸 판단은 단순 가부가 아니라 “해악(UTXO 팽창 등)”과 “의도(데이터 전송 vs 가치 전송)”의 결합으로 본다. 오디널·인스크립션류는 “비트코인에 기생하는 외부 프로토콜”로 규정한다.


22:45 Do Filters Work

표준성 필터는 “합의된 예절”일 때 유효하다. Libre Relay 같은 경로로 우회가 가능하다는 시연은 “기술적으로 가능”을 넘어서 표준성 자체를 약화시킨다. 역사적 예: Dust Relay Fee(먼지 스팸 억제)는 아직 스팸 홍수를 막는 실질 방파제다. 이를 일부가 임의로 푸는 순간 전체가 무너진다. 비유로 “신호 무시하는 교차로 혼잡, 벌 없는 쇼핑카트 반납”을 든다. 수수료는 중요한 필터지만 전부가 아니다. 외부 인센티브(오디널 판매 수익, 심지어 ‘빈 블록 증명’류의 외부 보상 가정)가 있으면 저수수료라도 대량 스팸이 지속된다. 더구나 Core 29.1의 최소 수수료 완화(1→0.1 sat/vB)는 이미 약해진 수수료 압력을 더 약화한다. 라이트닝/리퀴드/ETF 확대로 온체인 수요가 덜어지는 구조까지 겹쳐, 수수료-필터만 믿긴 어렵다.


30:52 Miner Incentives & Sub-1 Sat/vB Transactions

최근 일부 풀이 1 sat/vB 미만 거래를 포함하기 시작. 다수 노드의 기본 정책과 어긋나며 “필터가 실제론 동작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준다. 단기적으로는 수수료 몇 달러 더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시장 회복을 더 어렵게 만들고, 네트워크 레이턴시/전파 동형성을 해친다. 메인풀 파편화는 컴팩트 블록 효율 저하·수수료 추정 오차 확대·RBF 동작 불확실·라이트닝 핀닝 공격 표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개발자가 코드만 고치는 도구에 갇히면 이런 사회·경제적 교육과 조율(풀/마이너 설득)을 놓치게 된다.


40:31 Should You Run Knots?

삼손은 지금은 노츠 대신 Core 29 고수. 이유는 단일 유지관리자가 아니라, 코어와의 코드 괴리(약 2만5천 라인, 체리픽 방식)가 만든 리뷰·보안 공백 가능성. 그럼에도 루크의 역량(세그윗 소프트포크 설계 등)은 높게 평가한다. 더 많은 리뷰어/펀딩이 붙으면 노츠의 안전성도 올라갈 것. 다중 구현(코어/노츠/제3)은 “체크 앤 밸런스”로 유익할 수 있다. 코어 역시 무오류가 아니다(CVE-2018-17144 인플레이션 버그). 내부 집단사고·친소 네트워크가 또 다른 리스크라는 지적.


45:15 Should Bitcoin Ossify Or Evolve?

거대 자산(2조 달러급)일수록 보수적 변화가 맞다. 릴리스 주기도 1~2년이 적정, 중대한 취약점 외 잦은 기능 추가는 독. 2038 타임스탬프(32비트 오버플로)·타임워프 등의 장기 과제는 있다. 그러나 현 수준의 신뢰/사회적 합의로 소프트포크를 밀어붙이기 어렵다. 급한 기능보다 “전달 가능한 보안”과 “사회적 동의”가 먼저다.


50:07 Taproot, Covenants & Proving Use Cases

탭루트는 “서둘러 활성화”됐지만 대중이 기대한 시그니처 집계는 아직 체감되지 않는다. 신규 프리미티브(코버넌트)는 “본 체인 이전에 실사용 증명”이 원칙. 리퀴드의 Simplicity로 코버넌트류를 시험·상용화하고, 명확한 유스케이스/수요가 검증돼야 L1 변경을 논의할 수 있다. 리퀴드·페디민트는 법적 ‘커스터디’보다 사이퍼펑크적 ‘자산 풀(캡스)’로 이해해야 한다는 관점. Aqua 같은 앱을 통한 실제 트랜잭션·스왑 수요가 좋은 증거다.


55:52 UTXO Bloat And Decentralization Risk

UTXO 집합은 디스크(압축) ≈ 11GB지만, 마이너는 성능을 위해 RAM에 풀로드(비압축 50GB+ 권장). 선형 증가만 가정해도 10여 년 내 128GB(압축), RAM 기준으론 수백 GB, 2040년대 최악 시나리오 TB급이 될 수 있다. “작은 마이너도 경쟁 가능”을 원한다면 UTXO 팽창 억제가 핵심이다. OP_RETURN 전환이 UTXO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반론은, 실제 경제 인센티브(위트니스 할인으로 UTXO 경로가 더 싸다)와 상충한다. 게다가 OP_RETURN을 대량 유도하면 “프루닝이 쉬우니 괜찮다”는 주장과 달리, 모두가 프루닝 노드가 되면 부트스트랩/서빙 전체가 취약해진다. 정책은 “UTXO 악화 억제 + 임의 데이터 억제” 쪽으로 복귀해야 한다.


01:03:03 Nation-State Adoption Progress

JAN3는 파라과이에서 비트코인 본드 등 구체 과제를 전진 중. 미국의 SBR(전략비축비트코인)·행정명령, 블랙록 ETF 수익(2억달러+) 등 유명한 사실도 정책 결정자들은 잘 모른다. JAN3의 역할은 “맞춤형 비트코인 팟캐스트”—핵심 사실을 현장에 전하고 질문에 답하는 교육·설득. 라틴아메리카는 에너지·정치 안정·필요의 삼박자로 도미노 시작 지대로 본다. 파라과이가 열리면 주변국 확산 가능성 고조.


01:08:37 Paper Bitcoin & The Omega Thesis

기업(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 매수가 이어지는데 가격은 횡보/하락, “이번 사이클의 바이브가 어긋났다”는 체감. 설명 변수로 페이퍼 비트코인, ETF 구조적 영향, 거래소 차입 매도/결손 분식(FTX식) 가능성을 거론. 시장은 “점진적-이후 급격(suddenly)” 전환점에 근접했다는 판단. 오메가 시나리오—비정상적 가격 억눌림이 해소되는 급격한 리프라이싱—에 대비해야 한다.

https://youtu.be/VtDQfAaDwZs 40분 전 업로드 됨
How Plasma Plans To Win The Trillion Dollar Stablecoin Battle - CEO Paul Faecks

The Rollup

3줄 요약

1. 플라즈마는 메인넷·XPL 동시 론칭을 ‘유통(Distribution) 최적화’로 설계해 소액 참여자까지 보상하는 방식으로 초기 커뮤니티 동력을 확보했다.

2. 지속 가능한 수익의 핵심은 거대한 외부 분배 채널(바이낸스 Earn 등)과 실수요를 통한 머니마켓 사용성 확장이지, 단기 인센티브 파밍이 아니다.

3. 스테이블코인은 수조 달러로 팽창할 인프라이며, 플라즈마는 USDT 중심의 체인·네오뱅킹(Plasma One)으로 B2B/B2C를 관통하는 분배 웨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00:00 intro

The Rollup이 플라즈마(Plasma) CEO 폴 팩스(Paul Faecks)를 초대해 메인넷과 XPL 토큰 동시 론칭 다음 날의 소감, 유통/에어드롭 설계, 수익 지속 가능성, 네오뱅킹 앱 ‘Plasma One’, 테더(USDT) 협력과 시장 지배 전략까지 전반을 질의한다. 폴은 “체인 론칭은 시작일 뿐, 진짜 힘든 일은 지금부터”라는 톤으로 대화를 연다.
00:32 Paul's Post-Launch Reflection

- 메인넷 론칭은 수많은 외부 변수를 동반하는 고강도 작업이었다. 팀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갔지만, 본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
- 토큰·체인 론칭 방식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투명하게’가 원칙. 프리디파짓 기반의 XPL 배분으로 소액 참여자도 유의미한 보상을 받게 설계해, 통상적인 에어드롭 FUD를 최소화했다.
-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핵심이므로, 초기에 커뮤니티가 체감하는 ‘공정한 분배’와 사용성 확산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스테이블코인 컬렉티브를 이끄는 Nathan 등 팀 구성이 이 전략 실행의 기반이 됨.


04:50 Yield Sustainability on Plasma

- 현재 체인 상의 고수익(예: Athena USD 루핑, XPL 리워드)은 초기가속 장치일 뿐, 장기지속성은 ‘광역 분배 + 실수요’에서 나온다는 입장.
- 핵심 레버: 바이낸스 Earn와의 확장 파트너십. 바이낸스 2억8천만 사용자에게 거래소 내에서 곧바로 플라즈마 상 머니마켓(예: Athena USD)에 예치·수익 창출을 열어줌. 이는 온체인 머니마켓을 ‘일반 사용자’에게 연결하는 대형 유통 채널.
- 결론: 인센티브 파밍 커뮤니티만으로는 규모가 한계적이며 변덕스럽다. 거래소·핀테크 등 대형 프런트엔드와의 연결을 통해 온체인 금리 상품을 대중화해야 수익 구조가 지속 가능.


08:20 Replicating Plasma’s Success

- 플라즈마의 차별점은 “팀 그 자체”라는 폴의 확신. Lucid, Nathan, Vinnie 등 장기주의자들이 초기부터 생태계-유통-거버넌스를 유기적으로 설계.
- 다른 체인들이 토큰 론칭 후에야 생태계 인센티브를 고민했다면, 플라즈마는 론칭 이전부터 ‘유동성-유통-수요’를 묶어 실행했다는 점이 재현이 어려운 모트.


10:11 Stablecoins are the Inflection Point

-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2,600~2,700억 달러 수준이지만, 폴은 “진짜 성장은 앞으로, 규모는 조(Trillion) 단위”라고 본다.
- 경쟁 구도: 이제 상대는 L1/L2만이 아니라 스트라이프, 서클, 템포 등 글로벌 결제 레이어까지. 다만 “각자 지향점이 달라 정면충돌만은 아님”.
- “At scale”의 의미가 3~5년 내 재정의될 것. 이더리움·트론이 현재 강자지만, 향후 수천억 달러의 스테이블이 한 체인에 상주하고 매일 수조가 이동하는 미래에는 새로운 승자가 나올 여지 충분.


14:30 Stablecoin Saturation Market Impacts

- 거시·정책 수용성의 급변: 미 정부 부채 소화와 달러 패권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 “가격 비민감적인 미 국채 수요자” 역할 가능성까지 논의.
- 온체인/오프체인의 경계가 흐려짐: “CeFi 프런트, DeFi 백엔드” 모델이 현실화. 코인베이스의 온체인 라우팅 수익상품, 바이낸스 Earn의 온체인 예치 연동(플라즈마+파트너) 등.
- 결과적으로 유통·규모·컴플라이언스를 갖춘 중앙화 채널이 온체인 유동성 엔진을 호출하는 구조가 확산. 이 조합이 대중 채택의 가속기가 될 것.


21:00 Plasma’s Distribution Wedge

- Plasma One(네오뱅킹 앱)은 스테이블코인 레일 위에서 ‘유통 웨지(Distribution Wedge)’를 만드는 소비자 지향 제품.
- 문제의식: 전 세계 다수 지역은 전통 금융 인프라 품질이 낮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이 전통 은행 레일보다 더 나은 UX/속도/비용/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음.
- 목표 UX: 시드문구·승인·가스 등 복잡도를 숨기는 경험, 저비용/무료에 근접한 송금, 실수·사기 대응 UX(전통 결제의 강점)까지 고려. 트론의 ‘엔드유저 분배력’을 벤치마킹하며 B2B(기업)·B2C(소비자)를 동시에 넓히는 옴니프레즌스 전략.


23:11 XPL Token Value Accrual Plans

- 원칙: 플라즈마 경제에서 XPL은 ‘중심 자산’이어야 하며, 유니스왑식의 파편화된 가치흐름(여러 엔티티가 조금씩 가치를 흡수해 총체가 불명확해지는 상황)은 지양.
- 커뮤니티 정렬(alignment)을 핵심 설계 철학으로 유지. 구체적 메커니즘(수익 공유, 소각/바이백, 수수료 라우팅 등)은 단계적으로 공개 예정.
- 투자자 관점의 컴프: 비자 등 결제 대형주(시총 5~6천억 달러급)와 달리, 온체인 결제/유동성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수익-토큰 가치 연결을 어떻게 정교화하느냐가 관건.


25:27 Plasma’s Partnership with Tether

- 폴은 “USDT가 사실상 게임을 이겼다”는 입장. 유통·도달력의 절대적 모트 때문에 플라즈마는 멀티 스테이블 전략 속에서도 USDT 중심으로 설계.
- 테더의 공격적 비전(“우리는 아직 0.25단계”)과 시장 소문(50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200억 달러 조달 타진), CFTC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승인 등은 ‘제도권 흡수 가속’의 신호.
- 플라즈마의 자의식: “우리는 아직 0.00001단계.” 그러나 목표는 명확하다. 글로벌 상거래가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이행하는 미래에서, 플라즈마가 이를 구동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승리’로 이끈다는 것.

https://youtu.be/it-4GpxtqUA 18분 전 업로드 됨
Emad Mostaque: How AGI Will Change Everything

The Rollup

3줄 요약

1. 이마트 모스타크는 “보편 AI(Universal AI)”를 인권 수준의 인프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의료·정부용 AI와 ‘유기적(Organic) 데이터셋’을 전면 오픈소스로 배포하고, 이를 담보로 한 새로운 화폐·경제 스택을 제안한다.

2. 기존 GDP 중심의 가치 측정은 AI 시대에 붕괴하며, M-I-N-D(물질·지성·네트워크·다양성) 프레임으로 네트워크 효과·신뢰·회복력까지 계량화해 보상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

3. 편리함이 주도하는 중앙집중형 AI 락인에 맞서, 사용자가 소유하고 프라이빗하며 휴대 가능한 에이전트와 공익 연산에 담보된 ‘Foundation Coin’으로 디폴트를 선점하지 못하면, 경제·안보·윤리 면에서 P(doom)=50%의 경로로 간다는 경고다.


00:00 Intro

AI Supercycle 2화. 게스트는 전 Stability AI 창업자이자 Intelligent Internet(II) CEO 이마트 모스타크. NEAR가 지향하는 프라이버시·유저 소유 AI와 맞닿은 주제: 오픈소스, 주권형 AI, 공공선(교육·의료·정부) 분야에서의 보편 AI. 논의 축은 세 가지: 1) 누구나 쓸 수 있는 고품질 AI를 공익 인프라로 만들기, 2) 데이터셋·에이전트 완전 오픈소스 제공, 3) 경제 시스템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재설계.
00:36 Intelligent Internet Background

II의 미션은 “인류 지능 총량 증가.” 엔터테인먼트·챗봇보다 교육·의료·정부 같은 공공부문에서 고품질 AI 접근권을 보편화. 핵심 산출물:
- II Agent: 웹사이트·프리젠테이션까지 만드는 SOTA 오픈소스 에이전트.
- Common Ground: 복잡 워크플로우의 계획-실행을 지원하는 멀티에이전트 SW.
- I-Medical 8B: 랩톱에서 돌아가며 ‘인간 전문의 상회’ 성능의 80억 파라미터 의료 LLM.
플랫폼 독립(NEAR·AWS·온디바이스)으로 배포. “인지 노동은 마이너스 방향”으로 간다며, AI가 설계·운영하는 경제에 관한 책 ‘The Last Economy’와 후속 아카데믹 논문 출간 준비.


04:25 Open Source AI

세 가지 비협상 원칙:
- 완전 오픈소스: 공통 지식(교육·정부·금융 규제 등) 기반 AI는 MIT 라이선스급으로 ‘인프라’화.
- 합성 가능성: 커리큘럼 러닝 구조에 맞춰 일반→특수 데이터로 쌓는다. 일본판 Stable Diffusion(‘salaryman’=우울한 샐러리맨)처럼 문화 편차를 반영.
- 지향적 개발: “자생적 마켓플레이스”보다 리눅스/Bitcoin Core 같은 코어팀 주도. 목표는 ‘충분히 좋은’ 스택을 만들어 소프트웨어는 안정화, 데이터셋만 주기 업데이트.


09:01 Universal AI Goal Posts

보편 AI는 인권급 권리. AGI의 무한 추격보다 “충분히 좋음”을 정량화(Evals)해 S-커브로 달성. 의료는 상위 전문의를 이겨도 에러율을 더 낮춰야 한다. 예시: Waymo 안전수준으로 모든 차가 달리면 美 연 4만 명 생명·1조 달러 사회적 비용 절감. 핵심은 앵커셋(집단 지식의 정제된 코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신뢰 가능한 기준선을 세우는 것.


11:50 User-Owned Economic Systems

GDP는 ‘경쟁적(사과 1개 주면 나는 1개 잃음)’ 흐름만 본다. 지식은 공유할수록 늘어나는 ‘비경쟁적’ 순환 흐름이며 AI는 이를 극대화. 대규모 에이전트는 잠·식량 없이 무한 스케일, 인간 중심 경제에 ‘대사적 균열’ 발생. 돈의 기원도 재사고:
- 에너지→비트코인, 부채→현 시스템.
- 대안: 공익 연산(예: 암 지식 조직화, 보편 AI 접근권) 담보 화폐.
인간의 비교우위는 ‘케어/신뢰/관계.’ M-I-N-D 프레임(M=물질, I=지성, N=네트워크, D=다양성)으로 가치 측정 재정의. 크립토의 네트워크·기여 메타(예: 커뮤니티 에어드롭)는 기존 경제지표로 포착 불가—새 보상설계 필요.


18:15 Reassigning Value in AI Age

듀올링고 사례처럼 “해고는 없다” 하지만 채용을 멈추며 생산성은 AI로 대체. 자본은 GPU 임대만으로 레버리지—노동 소모가 필요 없는 구조. “내 딸의 20년 뒤 경제”를 상정하면, 법률·자산운용 등 지식직은 AI가 우위. 개인 주권형 AI 소유가 필수이며, 돈의 흐름을 새로 설계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AI가 모든 초과수익을 흡수. 거시·게임이론·시장 설계를 포함한 ‘V2 경제 스택’을 1년간 설계했다고 언급.


22:22 Privacy & AI

핵심은 프라이빗·휴대 가능한 주권형 에이전트. II의 전략:
- 격 분야/국가별 ‘골드 스탠더드’ 유기적 데이터셋을 완전 오픈소스로 배포.
- 에이전트 프레임워크(II Agent 등) 완전 오픈소스.
- 공익 연산으로 보편 AI를 제공하고, 이를 담보로 화폐를 설계(데이터 수탈 대신 네트워크 가치를 축적).
모델 선택(Qwen 등)과 훈련 데이터의 투명성이 관건. “아이를 가르치는 AI엔 레딧 스크랩 데이터가 아니라 청정 데이터가 필요.” 프라이버시 현실: Claude의 5년 데이터 보관 전환 팝업을 이유로 구독 해지. OpenAI의 광고 도입 가능성—‘잠재공간 광고’가 차세대 수익원. “AI를 네가 소유하지 않으면, AI가 널 소유한다.”


27:34 Pushing the Intelligence Frontier

AGI 국경을 ‘모두’ 넘기보다, 공통 지식과 윤리의 정합성이 우선. 문화권별 윤리를 초기에 내재화해야 한다. 실제 정책 오정보(임신부 타이레놀 논쟁)처럼 ‘정답 체계’의 결여가 치명적. 자폐 스펙트럼 전용 슈퍼컴퓨터로 전 세계 논문·경험데이터를 조직화해 의사결정 경로를 제시하는 식의 도메인 슈퍼컴퓨터 모델을 제안. 인터페이스 레이어 중요: 사용자 주권형 에이전트가 ChatGPT 같은 프런티어 모델을 호출해도, 데이터와 결정을 중앙 인터페이스에 맡기지 않도록 구조화. 생명·공공에 영향 주는 의사결정은 블랙박스 금지. Scale AI·Dan Hendrycks의 전차 문제 실험에서 라벨러 집단 특성이 AI 윤리 선택에 반영된 사례를 들어 ‘감사 가능한 유기 데이터셋’ 필요성을 강조. 앵커셋으로 데이터셋 크기를 줄여 도메인별 한정 연산으로도 S-커브 달성 가능(예: 암 지식 조직화는 유한 연산으로 충분).


35:00 Owning Your Own AI

현실적으로 대중은 감사하지 않는다—결국 ‘기본값’이 시장을 결정. OpenAI가 지역 보급(예: UAE 무료 계정)과 메모리 기능으로 락인 가속. 대응책은 크립토경제 인센티브: 사용자 데이터 수탈 없이 ‘보편 AI 사용’ 자체에 보상을 지급해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 Foundation Coin은 공익 연산(암·교육·국가별 보편 AI) 구매력을 키워 최대 수요자로서 컴퓨트 시장을 가격·품질면에서 유도. “디폴트를 주권·프라이버시로” 세팅하지 못하면 중앙집중형 광고·추천 경제에 빨려들어간다.


43:01 Foundation Coin Economics

모델: 비트코인과 99% 동일(총 2,100만, 동일 프라이빗키, BTC와 원자적 스왑 가능)하되, 합의는 슈퍼컴퓨터의 BFT에 기반. 차이점은 ‘채굴 보상’이 아니라 ‘1차 판매 수익 100%’를 공익 연산(예: 암 슈퍼컴퓨터, 국가별 보편 AI)으로 사용한다는 점.
- 거버넌스·유틸리티 토큰이 재무부 의사결정 병목과 ‘사익 최대화’로 흐르는 반면, Foundation Coin은 “구매=즉시 검증 가능한 사회적 편익”으로 귀결.
- 포지셔닝: BTC 대체가 아닌 포트폴리오 다변화·그린 컴퓨트 담보 자산. “연산을 팔면 게임이론이 깨진다”—보상은 ‘사회적 편익’에 귀속되어야 한다는 설계 철학.
- 수요 근거: 2024년 생성형 AI 매출 +200억 달러(미 상장 엔터프라이즈 SW 전체 증가 +400억 달러 대비 이미 절반 규모), 같은 해 크립토 순유입 +500억 달러, 내년 배가 전망. 고품질 디지털 자산 수요에 ‘가시적 임팩트’ 내러티브로 대응.


46:44 Risks of AI

P(doom)=50%(20~30년 시계). 동일한 AI가 사회 전반을 장악한 뒤 ‘밈적 Stuxnet’이 침투해 에이전트를 일제히 전복시키는 시나리오—가정 내 로봇의 펌웨어 업데이트 하나로 물리적 위해까지 가능. 그 이전엔 키보드·줌으로 수행하는 지식노동이 전면 자동화: 커밋/슬랙/문서/발표 이력으로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무오류·저비용·24/7로 대체. Anthropic의 Sleeper Agents 연구처럼 트레이닝 코퍼스 수천 줄의 백도어로도 모델을 조건부 전복 가능—탐지·튜닝 회피. 완화책은 ‘청정 데이터·오픈 인프라·분산·신뢰 중립 레일’로 공공영역을 방어하는 것. 엔터테인먼트는 상관없지만, 생명·공공 의사결정은 오픈·감사 가능해야 한다.

https://youtu.be/kgxPzmtHfGw 34분 전 업로드 됨
Crypto vs. Banks: Who Controls America’s Money?

Bankless

3줄 요약

1. GENIUS 법으로 스테이블코인 보유 보상(약 4%)이 합법적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돌아가자, 은행권은 저원가 예금 마진을 지키기 위해 ‘시장구조법’에 끼워 넣는 방식의 롤백 로비를 본격화했다.

2. 워싱턴에서는 7억 달러 규모의 은행 로비 vs. 급성장한 크립토 로비(유권자 기반, StandWithCrypto 등)라는 전면전 구도가 형성됐고, 엘리자베스 워런의 영향력 약화와 신진 친크립토 민주·공화 인사 부상으로 판이 바뀌고 있다.

3. CFTC·SEC의 협업 강화, 예측시장의 온쇼어링, 리테일 결제에서의 인터체인지 수수료 압박 등 구조적 변화가 가속 중이며, 연방 차원의 시장구조·사전배타(프리엠션) 법제화가 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인 룰메이킹과 기관·연금 유입, 세제 정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Summer Mersinger(블록체인협회 CEO, 前 CFTC 커미셔너)와 함께 은행 대 크립토의 ‘미래의 머니’ 전쟁 구도를 선언적으로 소개한다. 핵심 쟁점은 GENIUS 법으로 촉발된 스테이블코인 보상 경쟁과 이를 되돌리려는 은행권의 로비, 그리고 의회·규제 당국의 새 지형 변화다.
1:12 The GENIUS Act Victory

GENIUS 법의 핵심 성과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연방·주 이중의 명확한 규율과 고객 보호를 부여했다는 점이다. 합의 과정에서 “발행사 직접 이자 지급 금지”는 수용했지만, 거래소가 준비금 운용 성과를 ‘리워드’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는 허용됐다. 은행은 이를 “루프홀”로 공격하지만, 준비금은 재무부채·은행예금에 묶여 있으며 예금 유출 근거도 취약하다. 은행 예금 금리(<0.7%)와 거래소 리워드(≈4%)의 격차가 실질 경쟁을 촉발했고, 은행은 법 통과 당시 “사후 인지”하며 재개정을 시도하는 상황이다.

8:49 How Laws Really Get Made

의회 입법은 ‘교과서’와 달리 업계 이해당사자의 기술적 인풋과 흥정이 결합된 ‘소시지 메이킹’에 가깝다. 이번에도 은행·크립토 양측이 텍스트를 놓고 타협했고, 모두가 조금씩 불만이면 보통 균형이 맞았다는 신호다. 특이점은 서명까지 끝난 법을 규정 작업 이전에 다시 열어 핵심 조항을 바꾸려는 시도가 전례 없을 만큼 위험하다는 점. GENIUS 사안을 시장구조법 개정에 ‘묶어 태우기’ 하려는 은행 전략이 바로 그 케이스다.

16:17 The Bank Lobby vs. The Crypto Lobby

은행 로비는 장기·고액·전통 네트워크(ABA, BPI, 지역은행·신용조합 단체 등)가 강점이지만, 이번에는 크립토의 ‘민심’(유권자·개안 투자자·창업자·중소기업)이 결집했다. 크립토 진영은 블록체인협회·Chamber·CCI 등 트레이드 그룹, Coinbase·a16z 같은 강한 플레이어, StandWithCrypto의 230만 명 지지층과 그라스루츠 조직력으로 대응한다. 은행은 과거식 ‘은행장 면담 + 톡킹 포인트’ 전술을 고수하지만, 유권자 동원과 정책 디테일 교육을 병행하는 크립토 신식 전술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9 The Shifting Politics of Crypto

상원에서 신진 친크립토 민주 인사들이 늘어나고, 하원에서는 French Hill, GT Thompson 등 공화 지도부 라인이 우호적이다. 금융위원회(상원 Banking) 내에서도 엘리자베스 워런의 구심력은 뚜렷이 약화되었고, 초당적 시장구조 논의가 그녀를 우회해 진행되는 장면이 관측된다. 과거 ‘워런-겐슬러’ 축의 영향력이 줄며, 실용적인 중도파들이 지역구 유권자 니즈(혁신·일자리·금융포용)를 근거로 친크립토로 정렬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27:29 Will Banks Go Crypto?

은행의 선택지는 두 가지다. 1) 로비로 경쟁 자체를 무력화해 예대마진을 방어하거나, 2) 결국 경쟁으로 전환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제휴·인수합병 등 ‘핀테크 때의 교훈’을 반복하는 것. 유통망·자본·면허를 가진 은행이지만, 블록체인 레일의 효율성(낮은 마찰, 실시간·프로그램 가능 결제)이 기존 레거시를 대체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인터체인지 수수료(1~2%)와 사기 방지 명분도 온체인 불변원장·자기보관·원자결제로 구조적 압박을 받으며, 리테일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경제성이 은행·카드 네트워크를 위협한다.

33:10 International Dimension

캐나다에서 코인베이스가 “은행 금리 0% vs. USDC 4%” 메시지로 리워드를 제시하자, 각국 중앙은행·감독당국의 경계심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은 개인 스테이블코인 보유한도를 £10,000로 제한하는 등 ‘경량 자본통제’ 성격의 규제가 논의된다. 유럽식 ‘금융의 온정적 간섭’ 모델과 달리, 소비자가 자금 이동·투자 선택권을 되찾는 순간 레거시 규범이 흔들릴 수 있다. 글로벌 소매·상거래가 더 빠르고 싸게 결제되는 옵션(스테이블코인)에 적응하지 못하는 관할권은 경쟁력 저하를 겪을 것이다.

37:14 CFTC, SEC, and Market Structure

현 행정부 하에서 CFTC·SEC는 공조를 강화하고 “법 문언을 재해석해 혁신을 막지 않는다”는 기조를 재확인했다. 레버리지 크립토의 등록 거래소 내 취급 등 이미 허용된 범위를 정상화하려는 시도도 보인다. 다만 집행·행정은 정권 교체 시 되돌릴 수 있기에, 연방 차원의 시장구조(관할 배분, 자산 정의, 연방 프리엠션) 입법이 ‘영속성’을 보장한다. 하원 ‘Clarity’ 통과 이후 상원 Banking·Agri가 각각 증권·상품 축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며, 텍스트 세부(자산 정의, 관할 연동)를 놓고 업계·의회 간 미세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52:26 DC Drama & Leadership Vacancies

CFTC 의장 인선은 이례적 난항을 겪는 중. 백악관이 상원 농업위의 표결 직전 ‘표결 중지’를 요청했고, 배경으로 특정 대형 크립토 인사의 우려 제기가 거론된다. 민주 일부는 “CFTC 상설 리더십 부재”를 명분으로 권한 확대(시장구조) 표결을 미루려 하면서, 입법에도 지연 요인이 된다. 이상적인 해법은 신속한 인사 확정이며, 산업은 ‘말뿐인 친크립토’가 아니라 규정·집행에서 일관되게 혁신을 수용할 리더를 요구한다.

55:42 Prediction Markets & Policy Battles

폴리마켓의 온쇼어링(인수 경로), 칼시(Kalshi)의 허가 등으로 예측시장이 연방 규율 아래 재부상했다. PredictIt 소송도 정리 국면으로 들어가며, 다양한 계약이 합법 영역에서 활발해졌다. 다만 주·부족(tribal) 게이밍 당국과의 수익 충돌이 새로운 정치적 전선이 될 수 있다. ‘해외가 아닌 연방 규율권 내 편입’이라는 공익이 분명하지만, 수익 배분 충돌이 커지면 의회가 법 개정을 재개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1:00:07 Looking Ahead to 2026

베스트 시나리오는 2025~26년에 연방 시장구조법 통과와 프리엠션 확보, 이후 세부 룰메이킹 진입이다. 단일(혹은 이원) 연방 규제체계로 주별 송금면허 패치워크 비용을 덜고, 대형 자본·거래량의 온쇼어 회귀가 촉진된다. 퇴직·연금계좌의 디지털자산 편입, 세제(예: 세이프하버·위시워시 룰 등) 보완도 병행 과제다. 무엇보다 ‘크립토=정파’ 프레이밍을 피하고 초당적 연합을 유지하는 것이 성사 여부를 가르는 핵심이다.

1:02:15 Closing Thoughts

블록체인협회는 대·중소 회원사 137곳과 함께 의회 교육, 유권자 동원, 텍스트 협상에 전방위로 참여 중이다. 창업자·리서처·개인 투자자에게는 의원 사무실 접촉, 타운홀 참석, 주의회 모니터링 등 ‘직접 정치’ 참여를 권고한다. 혁신·일자리·금융포용·소비자 선택권이라는 메시지가 실제 표로 연결될 때, 은행 로비의 구식 플레이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https://youtu.be/hPy6U4anbcc 2시간 전 업로드 됨
“Perfect Goldilocks Nirvana” Outcome Is Unlikely (Here’s Why) | Julian Brigde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역사 확률상 ‘퍼펙트 골디락스(성장 유지·물가 진정·완만한 금리인하)’는 20% 내외에 불과하며, 현실 경로는 리세션(40%) 혹은 인플레이션 재가속(30~40%)로 기울 수 있다.

2. 정책이 장기금리를 인위적으로 눌러 ‘재정 억압’을 택하면 압력은 환율로 전이돼 달러가 약세화되고, 금·은·원자재·EM/유럽·가치주가 구조적 수혜를 본다.(미국 성장주/빅테크 비우호)

3. 미국 경제는 ‘7개 주식’에 레버리지된 부(wealth effect) 의존 구조로 취약하다. AI CAPEX의 ROI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빅테크가 흔들리면, 소비·고용·자본지출이 동시 훼손될 리스크가 크다.


00:00 Introduction and Market Concerns

브리그든은 현재 미국 경제가 사실상 ‘7개 초대형주’에 레버리지된 부의 효과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들 중대형주의 조정이 깊어지면 소비·신뢰·성장이 동반 둔화될 수 있다는 경고다. 그는 개인계정(PA) 기준으로 금/은/소형 은광/금속·광산(XME) 등 고베타/value·원자재 노출을 보유하며 랠리를 타고 있지만,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완벽한 소프트랜딩’ 서사가 통계·역사와 맞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00:58 The "Goldilocks" Narrative Has Flaws

현재 자산가격은 “고용은 약하지만 너무 약하진 않아(Fed 인하 여지), 인하는 인플레 재점화를 유발하진 않아(장기물 평온)”라는 이상적 조합을 가정한다. 문제는 노동이 ‘모멘텀’ 변수라는 점. 실업·청구건수의 추세가 꺾이면 샘룰(Sahm rule)처럼 불황으로 직행한다. 지금은 청년·대졸·소수계 실업률이 상승 조짐이지만 ‘광범위한 해고’가 아직 안 보인다. 동시에 자산 랠리가 ‘하이퍼 파이낸셜라이제이션’(주가상승→채용·CAPEX, 하락→해고·축소)을 자극해 경기 현실 인식을 왜곡한다.


03:51 Historical Analysis of Tightening Cycles

앨런 블라인더 연구(2022)는 과거 10번의 긴축 사이클 중 소프트랜딩을 40%로 봤지만, 브리그든은 1960년대(인플레 재점화)와 1990년대(완화 후 경기침체) 케이스를 재분류해 사실상 골디락스는 20% 미만이라고 본다. 본인의 확률 분해: 리세션 40%, 인플레 재가속 30~40%, 골디락스 20%. 반면 시장은 100~125bp 인하와 인플레 기대의 연착륙 복귀를 동시에 가격. 역사·확률 관점에서 과도하게 낙관적이다.


08:31 Policy Backdrop and Economic Outlook

정책은 ‘급진적 레짐 체인지’ 성격을 띠며 테일리스크를 키운다. 관세는 사실상의 판매세(VAT)로 단기 디스인플레보다 ‘스태그·리스크’를 높일 수 있고, 재정·산업정책은 ‘뜨겁게 운영(run it hot)’ 유인을 만든다. 2025년 전개: 세금환급·규제완화·AI 인프라·가속상각이 동원되면 고용이 낮은 상태에서 성장 재가속과 임금상승(3.5~4%)→코어서비스 물가 점착성이 강화될 수 있다. 1960년대 말처럼 인플레 재점화 리스크. 장기금리 급등(커브 급한 스티프닝) 혹은 정책에 의한 장기금리 억제(YCC·모기지시장 개입·발행 구조조정 등) vs 그 대가로 달러 약세라는 자본시장 선택지가 도출된다.


15:51 Labor Market Is Weakening

실업·청구는 이동평균 위로 올라서는 등 경고등이 켜졌지만 ‘해고의 본격화’가 아직 없다. 인위적 금리인하·모기지 스프레드 개입·발행 만기 단축 등으로 장기물 급등을 막는다면 ‘재정 억압’의 흔한 귀결은 환율(달러) 약세다. 반대로 독립적 연준이 인하 축소/중단(예: 2~3회 후 스탑)에 나서면, 전단기물 기대치가 깨지며 주식 변동성 확대→리세션 경로가 열릴 수 있다. 관전 포인트는 2026년 2월 연은총재 재선임 구조에서의 인사 영향력 행사(리사 쿡 건 등 포함)로, FOMC의 ‘런잇핫’ 성향 강화 여부가 달러/채권/주식의 경로를 좌우한다.


30:41 Playbook For U.S. Dollar Weakness

구조적 달러 약세 뷰. 2020년 이후 확대한 ‘쌍자 적자’와 해외자본 유입에 의존한 미국은 달러 하락 시 역(逆) 환산 수익 악화로 외국인의 ‘헤지·축소’ 유인을 자극한다. 실제로 유럽/일본 가계·연기금·뮤추얼 머니는 비헤지 상태로 S&P·미국 테크를 들고 있어, 자국통화 기준 수익이 꺾이면 환헤지·리밸런싱이 본격화될 수 있다. 전략적으로 약달러 국면에서 최악의 자산은 미국 성장주, 최선은 가치/원자재/EM/유럽·주기주. 실전 페어: XME(금속·광산) vs XLK(테크) 비율은 과거 약달러 고점 25 대비 현재 3 수준. 멀티년 리레이팅 여지. ‘머니 일루전’ 사례로 바이마르·짐바브웨를 언급(명목 지수는 뛰어도 대외가치 보전은 별개).


40:10 Gold and Silver Performance and Outlook

금은 채권 대비 10년 넘게 초과성과. 인플레 레짐에선 주식–채권의 헤지 상관이 무너지고(양(+)의 상관 복귀), 장기 채권은 ‘징발의 도구’가 되기 쉽다. 금/은/광산주는 채권·주식 대비 시총이 작아 흐름이 붙으면 급하게 움직인다. 전술적 위험: 금·은·주니어 은광은 과열권에서 변동성·조정 리스크(모멘텀 이탈, MA 크로스). 트리거는 ‘인하 축소/중단’·고용 서프라이즈·인플레 서프라이즈·빅테크 실적 미스 등. 구조적으론 금이 BTC를 상대초과하기 시작했고, 은은 더 고베타. 타깃 상단으로 은 $50~55 언급.


49:51 Global Bond Market Trends and Concerns

리얼머니의 듀레이션 선호 저하: “미국 5년 이상은 보상 부족, 차라리 브라질 듀레이션”이라는 글로벌 본드 하우스 코멘트. 국채 간 ‘대체가능성’(통화스왑)을 감안하면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영국·프랑스 등 선진국 공통 이슈. 다만 10년 5%부근에선 ALM 수요가 받쳐 반락했으나, 4%대 재진입 구간에선 브리그든은 ‘채권 숏/수익률 재상승’ 선호(주식이 먼저 꺾이지 않는 한). 반대로 주식 20% 급락시엔 채권 롱을 선호. 정책이 장기금리를 눌러 인하를 강행하면 달러 약세·골드 랠리가 정공법.


59:32 AI and Tech Stock Outlook

미국 증시는 AI·‘7대장’ 중심으로 체인에 묶여 있다. 그러나 메타·구글은 본질적으로 광고 경기 민감, 아마존은 소비 노출이 크다. AI CAPEX는 ‘존속을 위한 방어적 투자’일 수 있으며, 새로운 대규모 수익원 창출(탐색적 신사업)의 불확실성은 크다. 밸류에이션 리스크는 테슬라(매출 둔화에도 PE 125→270) 같은 ‘서사’ 주식에서 두드러진다. 역사적으로 변혁적 기술(Cisco·Microsoft·Railroads)도 ‘너무 비싸게 사면’ 장기 언더퍼폼. ROI가 기대를 못 미치면, 부의효과 의존도가 높은 미국 소비는 급랭(상위 10%가 전체 소비의 50% 차지)→CEO들은 주가 방어 위해 CAPEX/고용 축소→실물악화로 연결.


1:11:12 Speculative Stock Rally Concerns

퀀컴·양자컴퓨팅 등 ‘서사주’, 크립토 트레저리(마이크로스트래티지, ETH 트레저리 신생사) 등 극단적 스펙이 재등장. 애널리스트의 모멘텀 추종을 경계하며 “펀치볼이 치워지거나 모두 취할 때까지 게임 지속”의 고전적 패턴을 상기. VAR 쇼크가 오면 ‘보유 비중’이 높은 금조차 동반 청산될 수 있다. 흥미로운 포인트: 미국 내 금 ETF AUM은 가격 상승 대비 유입이 제한적(가격>자금), 즉 매수 주체는 아시아(중국·일본) 중심일 수 있고 미국의 ‘전술적 자금’은 아직 초입. 전환 국면(주식→귀금속)에서 ‘깊은·지저분한’ 조정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아, 전술 계좌(예: 401k)는 큰 리스크오프로 캐시화 후 재진입 전략을 고려.


1:25:05 Concluding Thoughts

연준 인사 지형은 정책 경로의 핵심 변수. 트럼프 행정부의 리사 쿡 축출 시도, 이사회 공석·지역연은 총재 재선임(2026년 2월) 개입설 등은 FOMC의 ‘런잇핫’ 성향을 강화할 수 있다. 행정부는 공공연히 ‘약달러 선호’를 밝히며, 6~7% 재정적자·4% 경상적자라는 ‘쌍적자’는 대외자본 연 1.2조 달러 조달을 요구한다. 그 결과 ‘미국 내 버블’/글로벌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어, 골디락스 확률은 낮고 경로 의존적 변동성이 크다. 브리그든의 포지셔닝은 구조적 약달러–귀금속–금속/광산–유럽/EM·가치/경기민감에 우위, 빅테크/성장주는 전술적 트레이드로 대응.

https://youtu.be/G3I4B7b6zT0 1시간 전 업로드 됨
Prediction Markets Are A $40B Opportunity – Kalshi CEO

The Rollup

3줄 요약

1. “모든 미래 질문에 시장을 붙인다”는 칼시의 비전은 이벤트를 직접 가격화하는 새로운 자산군을 연다. CFTC 상대 소송 승리와 완전 합법 규제 지위가 이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2. 크립토는 전략적 필수요소다. 온체인 투명성, 체인 상 유동성 접근, 빌더 생태계 확장(Kalshi Echo)로 제품·시장·커뮤니티가 동시 강화된다.

3. 예측시장과 미디어/스트리밍의 결합은 실시간 가격발견과 참여를 증폭시키는 피드백 루프를 만든다. 이는 더 빠른 상장·유동성 설계로 이어져 “가장 큰 금융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다.


00:00 Intro

The Rollup는 “크립토를 에코 챔버 밖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대형 게스트와 프론티어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미디어다. 이번 회차는 Kalshi의 공동창업자 겸 CEO 타렉 만수르가 출연해 예측시장이 주류로 진입하는 흐름과 미디어·크립토 접점을 논한다. 진행자는 Kalshi를 Rollup TV의 공식 예측시장 파트너로 소개하며, “실시간 콘텐츠 × 시장”의 결합을 핵심 테마로 제시한다.
00:35 Tarek's Story

타렉은 창업 지향형 인물이 아니었다. 골드만삭스(2016 인턴)와 시타델에서 트레이딩을 하던 그는 고객들이 실제로 사고 싶은 것이 “이벤트”라는 사실을 목격했다. 트럼프 당선, 브렉시트 같은 거시 이벤트 노출을 원했지만, 그 당시 가능한 건 예컨대 “선거주간 S&P 풋/스프레드” 같은 간접적·복합적 구조였다. 2016년 골드만의 ‘트럼프 트레이드’(선거주간 S&P 숏 성격의 옵션 구조)는 결과를 정확히 맞춘 투자자조차 손실을 낼 수 있었다. 이벤트(미래의 단순 질문)와 전달수단(주변자산 파생)의 미스매치가 명확했다.

여기서 출발한 질문: “주식·금리·원자재·통화처럼, 단순한 미래 사건 자체를 가격화하는 정식 금융시장(예측시장)을 만들면 어떨까?” 사람들은 특정 종목보다 “틱톡 금지되나, 내일 날씨 악화되나, 트럼프가 이기나” 같은 질문에 더 보편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시장이 가장 잘 하는 일은 가격발견이고, 그 대상이 ‘미래 사건의 확률’이라면 뉴스 소비, 의사결정, 공공 담론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문제는 합법화였다. Kalshi는 4년에 걸친 법·규제 싸움 끝에 CFTC와의 소송에서 승소했고, 이벤트 계약을 상장하는 합법적 거래소로서 길을 열었다. 그 결과 일부 일자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예측시장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벤트를 직접 가격화”한다는 초심이 규제 허들을 넘어 실제 시장 구조로 정착한 셈이다.


05:15 How Kalshi Fits in the Crypto Landscape

시장 크기 산정은 ‘카테고리 크리에이터’의 고질적 난제다. 세쿼이아의 알프레드 린(칼시 시리즈 A 투자자)이 Airbnb 사례를 언급했듯, 새로운 카테고리는 과대/과소 추정 모두 쉽다. 칼시는 1) 초기 강력한 얼리어답터 집단, 2) 1원칙적 사고—“불확실성과 견해차가 존재하는 모든 미래 질문은 금융화될 수 있다”—를 근거로, 예측시장이 잠재적으로 가장 큰 금융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본다. 소셜미디어가 ‘정성 의견’을 모았다면, 예측시장은 ‘정량 의견(가격·확률)’을 집계한다는 대비가 핵심이다.

크립토 적합성은 세 갈래로 제시된다.
- 투명성: 온체인은 체계적 공시·데이터 접근·커뮤니티 대시보드를 자연스럽게 가능케 한다.
- 유동성/고객: 온체인에는 모험적 성향의 얼리어답터 자본이 크고, 실험에 열려 있다. 전통 시장의 보수성과 대비된다.
- 빌더 생태계: 블록체인은 제3자가 “위에 얹어” 만들기 좋다. Kalshi는 ‘Kalshi Echo’(에코시스템 펀드)를 론칭했고, 발표 직후 500~600개 개발 신청이 몰렸다. 6년간 내부가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강조한다.

최근 칼시는 패러다임(Paradigm) 리드로 1억 8,500만 달러를 조달, 기업가치 20억 달러를 책정받았다. 범크립토 최상위 연구·유동성·거버넌스 역량과의 정렬은 칼시의 “온체인 임베드” 전략—투명성 강화, 크로스체인 자금 이동 용이화, 개발자 플랫폼화—을 촉진한다.


11:32 Prediction Markets x Media = The Next Big Thing

예측시장과 미디어/스트리밍은 단방향 후킹이 아니다. 중요한 건 역방향이다. 즉, 미디어가 자연스럽게 다루는 ‘지금 중요한 화두’가 Kalshi에 즉시 존재하고, 없으면 Kalshi가 제품을 개선해 상장 속도를 높이고, 해당 토픽에 “적시 유동성”을 붙이는 선순환이다. 시청자는 말싸움 대신 자기 견해에 금액을 배팅하고 PnL로 학습한다. 프로그램은 실시간 가격변화를 자막처럼 노출해 ‘시장의 집단지성’을 콘텐츠로 만든다.

칼시-롤업TV 파트너십은 바로 이 루프를 실험한다. 스트림 중 “방금 나온 규제 헤드라인의 시장확률 변화”를 곧바로 보여주거나, 게스트의 핫테이크를 즉석 마켓으로 만들고, 트렌딩 이슈에 맞춰 세분 시장(예: 하위 이벤트, 연속 스트림형 지표)을 빠르게 개설하는 식이다. 칼시는 이를 통해 “무엇을 얼마나 빨리 상장하고, 언제 유동성을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 배워 제품/시장 적합성을 더 촘촘히 맞춘다는 계획이다.


15:56 Kalshi’s 5-10 Year Plans

장기적으로 칼시는 “차세대 NYSE/CME”에 해당하는 코어 금융 레이어를 구축하려 한다. 기존 거래소가 수십·수백년간 축적한 규칙과 배포 주기는 ‘상시 생성·폐기’가 일상인 이벤트 시장의 역동성에 맞지 않는다. 칼시는 일·주 단위, 나아가 스트리밍 수준의 단위로 사건을 상장·청산할 수 있는 마이크로 구조를 설계하고, 위에 누가든 올릴 수 있는 점진적 퍼미션리스 생태계를 지향한다. 그 위에는 금융·소셜·미디어·스트리밍 앱이 공존하며, 네트워크/유동성 효과로 코어가 더 강해지는 그림을 그린다.

역사 비유도 흥미롭다. 20세기 초 JP모건은 소수 대형은행 중심의 금융레일을 사실상 “의지로” 만들었고, 규제 고착으로 혁신 속도는 느렸다. 크립토는 그 반대다. “제한을 걷어내고 엔지니어/빌더에게 시스템 재구축을 맡긴” 실험이다. 시간에 따라 어느 쪽이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만들지 명확하다는 게 타렉의 관점이다.

실행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 더 많은 크립토 시장과의 브릿지로 자금 입출금 경험 고도화.
- 거래소 데이터의 온체인 공개 → 대시보드/애널리틱스 외부 구축 촉진.
- 선호 앱에서 바로 칼시 계약을 매매하는 트레이딩 라우팅(인프라) 제공.
- 네이티브 온체인 제품도 장기 옵션으로 연구 중(시점·형태는 미정).
- Kalshi Echo를 통한 개발자 지원과 “유즈케이스 상상력” 극대화.

롤업TV와의 통합은 “콘텐츠가 시장을 만들고, 시장이 콘텐츠를 재구성하는” 리얼타임 루프를 시험하기에 최적의 무대다.

https://youtu.be/UOhlcZYKYIk 1시간 전 업로드 됨
Plasma TVL Growth, Prediction Market Momentum, and Hypurrr NFT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Plasma는 ‘테더 베타’ 내러티브와 극단적 인센티브로 TVL을 일주일 새 수십억 달러까지 끌어올렸지만, 지속가능성·전환(인센티브→자생적 수요)·경쟁 체인의 카피캣이 핵심 변수다.

2.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은 정치·스포츠를 넘어 대중문화(엘론 트윗 수, MrBeast 조회수 등)로 유의미한 체급을 만들며, “밈코인=사실상의 예측시장”을 더 공정한 판으로 대체하는 흐름이 보인다.

3. Hyperliquid의 Hypurr NFT 선택지는 교묘했다. “토큰만”을 고른 다수가 수만 달러 가치를 놓쳤고, 점수/포인트 메타의 퍼프 DEX 파밍은 보상구조·봇/워시·리스크 고려가 필수다. 런치패드는 사이클 다운으로 수익·크리에이터 보상이 둔화 중이다.


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리서치 팀의 라이브. 최근 한 주 시장을 쉬었더니 “놓친 게 많다”는 FOMO 토크로 시작. 곧 열릴 Blockworks Digital Asset Summit London(기관 중심 컨퍼런스)와 0xResearch 부스·현장 인터뷰 예고, 그리고 매일 발행되는 뉴스레터 소개. “크립토는 어느 주를 쉬어도 뭔가 터진다”는 시장 리듬을 재확인.
4:50 Plasma TVL Skyrocketing

- 급등 배경: 거대한 인센티브(연간 수백만~수억 달러 규모로 추정)와 간결한 온보딩. 론칭 직후 Plasma TVL이 수십억 달러로 폭발, v3(유동성 풀) TVL도 동반 급증. Tether 총발행량이 최근 소폭 우상향하며 혜택을 본 흔적.
- 캡 테이블/리스크: “높은 보상=높은 자금 유입”은 사실이지만, 보상이 줄어들면 유동성은 빠르게 썰물. 2021년형 유동성 마이닝과 달리, 이번엔 토큰 론칭+에어드롭+LM을 한 번에 섞은 전형적 ‘초기 부스팅’ 패키지다.
- 유즈케이스와 수익: rewards.plasma.to의 기회(예: Fluid 12%, USDT zero-net-lending 7% 등)가 눈에 띔. 밈코인 ‘Trillions’가 급등 후 조정. 다만 “초기 매출/실사용 지표보다, 성장사다리 구축에 집중하는 성장주 단계”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 테더 베타·스테이블 코인 논지: 패널은 Plasma를 “USDe 외 거의 유일한 ‘순수 스테이블 코인 베타’ + ‘테더 베타’”로 위치시킴. 트론 유사 트랙(결제/정산) 가능성은 있으나, 실사용 데이터 트래킹(결제/이체/정산)이 핵심. Emerging markets 진입전략(예: Binance Earn 통합)과 자체 앱(Plasma One)로 CEX 지갑→자체 프런트엔드 전환을 병행하는 유통 설계가 눈에 띔.
- 지속 가능성 체크리스트: 2~3개월 내 인센티브 축소 이후에도 유동성·거래·결제 흐름이 유지되는지, 팀이 ‘성장→정착’으로 전환할 유통/상품 라인을 계속 내는지. 카피캣 체인이 잇달아 등장할 것이 확실해 차별화(실제 수요 전환, 파트너십, UX)가 관건.
- 비교 케이스: “바 체인”처럼 론칭 직후 흥행을 못 이어간 사례와 달리, Plasma는 초반 모멘텀이 강함. 그러나 ‘5B 유입 1주일’ 같은 하이 베이스는 유지가 더 어렵다.


18:45 Prediction Market Momentum

- CT 바깥에서 커지는 수요: 폴리마켓의 대중문화 카테고리 거래고가 완만한 우상향. 예: 엘론 머스크 한 주 트윗 수, MrBeast 신작 조회수, ‘Lord Miles 40일 단식’ 등. 1일 수백만 달러 체급의 유동성도 관측.
- 밈코인 대비 장점: 밈코인을 ‘사실상의 예측시장’으로 쓰던 작년 말과 달리, 번들/스나이프에 휘둘리지 않고 “사실이 일어나면 수익이 확정되는” 구조. 페어니스·명확한 조건설계가 관건이며, 애매한 조건은 분쟁/불복의 씨앗.
- 스포츠·정치·헤지: 캐주얼 스포츠 베팅에선 현지 북메이커 UX/오즈가 유리하다는 반론이 존재. 다만 폴리마켓 가격과 오즈북의 괴리를 활용한 헤지/차익이 가능하다는 점이 전문 유저에게 매력. 정치(금리/정책)·비즈니스 이벤트는 전통 브로커가 제공 못하는 조합을 만들 수 있다.
- 인프라·제휴: 로빈후드-칼시(Kalshi) 제휴 트래픽이 가파르게 붙으며 Q3 계약거래가 20억 달러(대표가 공개한 그래프 기준) 수준. 폴리마켓의 X(트위터) 내 통합설 논의도 거론. “스포츠 베팅 UX만큼 다듬어질 수 있나?”라는 과제와, “드래프트킹스에서는 못 거는 문화·정치 베팅”이란 차별점이 동시에 존재.


30:55 Hypurr NFTs

- 클레임 설계: Hyperliquid는 에어드롭 수령 시 “토큰만 받기” vs “Hypurr NFT+토큰 받기” 2옵션을 제시. 다수(추정 20~30%)가 ‘토큰만’을 선택, 이후 Hypurr NFT 바닥가가 500~700 HYPE로 형성되며 수만~수십만 달러 기회비용을 놓침.
- 왜 놓쳤나: 텍스트만 보면 “NFT 받으면 토큰이 줄어드나?”로 해석하기 쉬운 심리. 하이퍼리퀴드는 평소 커뮤니케이션이 비교적 직설적이었고, 결과적으론 NFT는 별도 가치 저장소가 됨.
- 시사점: “토큰+NFT 병행 보상” 구조가 반복될 수 있음. 과거 Uniswap Socks처럼 브랜드·희소성이 프리미엄을 만든 전례도 존재. 에어드롭 UI 카피, 조건, 락·베스팅, 2차 로드맵을 꼼꼼히 읽는 습관이 고액의 알파/베타를 가른다.


37:06 Farming Perp DEXs

- 누가, 무엇을 파밍하나: Aster, Lighter, Pacifica 등 신규 퍼프 DEX가 속출. 포인트 시즌·프라이빗 베타·선별적 보상 등으로 초기 유저를 끌어모으는 구조. 실제론 봇/워시가 대량 체적을 돌리는 경우가 많고, 순수 스팟 유저는 보상 효율이 낮다.
- 메타 사이클 감각: “TIA 20불 스테이킹-에어드롭 메타” 마지막에 들어가면 실익이 적듯, 퍼프 파밍도 포인트 곡선·보상 총량·경쟁자 진입도를 봐야 함. Aster처럼 이미 토큰화·유저 포화가 진행된 곳은 기대수익 희석 가능성이 높다.
- 전략적 고려:
- 거래빈도/레버리지/오픈·클로즈 반복에 최적화된 계정이 보상 최적화.
- 리스크·스프레드·수수료·슬리피지·liquidation 구조까지 총액 관점으로 계산해야 진짜 수익.
- 스팟 친화 유저는 Hyperliquid처럼 현물 포인트를 비교하거나, 차라리 현물-내재 레버리지(밈·하이베타 알트)로 대체하는 편이 낫다는 시각도 공유.
- 개인 소회: 스팟 위주 트레이더에게는 과도한 시간/리스크 대비 기대보상이 애매. “현물만으로도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장”이란 점을 다시 확인.


46:22 Launchpads Are In The Dumps

- 실적 둔화 데이터: 블록웍스 대시보드 기준(솔라나 중심) 런치패드 카테고리 수익이 최근 ~100만 달러로, 직전 2~3백만 달러 구간 대비 감소. Pump.fun 크리에이터 보상도 거래량 둔화와 함께 하향. ‘크리에이터 캐피탈 마켓’ 하이프가 꺼지며 반사효과.
- 사이클 설명: 밈/런치패드는 ‘관심=체결=보상=더 많은 관심’의 강한 양·음의 자기강화 구조. 2~3월, 6~7월, 8월처럼 하향 국면이 주기적으로 나왔고, 이번에도 “퍼프·스테이블·체인 모멘텀”으로 주목도가 이동. 하향 국면이 3~6개월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 못함.
- Pump의 포지션:
- 장점: 솔라나 밈-유저베이스·브랜드·현금흐름·개발 속도. 앱/라이브/크리에이터 마켓 등에서 수직 통합을 넓힐 여지(퍼프, 스테이블, 카드, 도구군 확장)도 큼.
- 리스크: 사이클 다운에 하루 수백만 달러를 태우는 구조는 비효율. ‘상승기 퍼포먼스가 하락기에 독(높은 베이스)’이 되는 전형적 문제.
- 트레이드 관점:
- 멀티프로덕트 전환이 보이면 중장기 프리미엄 회복 가능.
- 매크로 내러티브가 다른 곳으로 치우친 구간에서 ‘모두가 밈은 끝났다’고 말할 때가 좋은 엔트리일 수 있음.
- 단, 펀더멘털이 아니라 “내러티브·유동성·베타에 걸어야 수익이 최대화되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진입/청산을 퍼프 트레이드처럼 기민하게 다루는 게 합리적.

https://youtu.be/1kCr1Cdx99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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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Trading and Galaxy’s Next Chapter | Mike Novogratz

Empire

3줄 요약

1. 노보그라츠는 “커뮤니티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한다”는 시대적 변화를 전제로, 크립토와 AI 데이터센터라는 두 엔진으로 갤럭시를 구조화하고 리스크·자본배분·규제 전환을 통해 모멘텀을 장기 성장로로 연결하고 있다.

2. 매크로는 “위험한 완화” 국면: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AI로 인한 생산성/고용 불확실성, 사상 최대의 AI CAPEX, ‘민스키 모먼트’ 가능성까지 공존한다. 그럼에도 모멘텀은 강하며, 리스크 관리(스탑·익스포저 축소·다변화)가 핵심.

3. 향후 4년은 미국 규제·시장구조 정비가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이행하는 분수령. 스테이블코인은 예금 대체, 신용은 토크나이즈, 은행은 커스터디/월렛으로 재편되고, 퍼미션리스+온램프 KYC의 조합이 DeFi의 제도권 흡수를 촉진한다.


00:00 Introduction

노보그라츠는 “가치의 원천은 기술이 아니라 커뮤니티”라고 못박는다. 비트코인을 포크하면 기술은 같아도 가치가 따라오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현상은 주식시장으로도 전이됐다. 팔란티어, 테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커뮤니티·브랜드가 프리미엄 멀티플을 만든 사례다. 신뢰 하락(종교·정치·기관 전반)과 ‘도박화’(제로데이 옵션, 스포츠 베팅)가 결합해 밈에 의한 집단행동이 자산가격에 반영된다. 퍼블릭 CEO는 DCF만으로는 부족하며, 커뮤니티를 ‘자산’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06:32 Mike's Outlook For Markets in 2025

연준의 조기 인하는 “위험한 컷.” 인플레가 완전히 진정되지 않았고(금·은·크립토·주식 ATH), 고용은 균열 조짐(실업률 바닥권이지만 상승, NFP 약화). 여기에 “AI 효과”가 전망을 더 어렵게 한다. 일부 기업은 “AI 효율화” 압력 속에서 5% 감원을 단행, 버클리 CS 졸업생 취업률 급락 같은 변화도 나타난다.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의 대가는 터키 사례가 경고한다(에르도안 시기 초고인플레·통화가치 붕괴). 달리오의 ‘아름다운 디레버리징’ 창은 이미 놓쳤을 가능성. 재정은 긴축 대신 확대, 불평등은 심화. 뉴욕에서 실질생계시급은 45달러에 가깝고, 주거비 급등은 중하위계층의 삶을 위협한다. 투자적으로는 “모든 게 비싸지만 모멘텀은 강하다”는 데이브 텝퍼의 요약처럼, 비싼 자산을 더 비싸질 것이란 전제로 보유하되 리스크 관리가 필수다.


14:53 Are Markets Frothy, AI Capex & The Minsky Moment

AI는 벤더 파이낸싱 체인이 얽힌 ‘초대형 CAPEX 사이클’이다. 엔비디아→오픈AI→오라클/코어위브→(파워·캠퍼스)라는 상호의존 고리가 만들어낸 투자규모는 미국 고속도로망에 비견될 정도. 갤럭시 단일 슈퍼컴퓨터 캠퍼스만 250~300억 달러(전체 1,000억+ 가능성) CAPEX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이는 “전례 없는 설비투자=전례 없는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집단적 베팅. 동시에 민스키 모먼트(신뢰 급전환)의 위험은 높아져 있다. 실전 포지셔닝은 스탑로스·익스포저 축소·다변화가 핵심. 노보그라츠는 BTC/ETH/SOL/Hyperliquid·골드·중국 본토/인터넷 대형주를 들고 있으나, 4개월 전 대비 위험노출은 줄이는 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25:36 What Will The Next Four Years For Crypto Look Like?

사이클론 반복(4년 주기)을 바꿀 변수는 ‘미국의 제도화 가속’이다. 연말까지 시장구조 법안 가결 가능성, 스테이블코인이 iOS/대형 앱에 네이티브로 탑재되는 그림, SEC 수장의 온체인 전환 시사, DeFi 샌드박스 논의 등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리셋을 예고한다. 결과적으로:
- 스테이블코인: 예금 대체(무이자 규제는 MMF-스테이블 간 월렛 내 스위프로 우회).
- 크레딧: MMF·사모크레딧·펀드의 토큰화(블랙록/스테이트스트리트/아폴로/포트리스 등 사례 확산).
- 은행: 커스터디와 월렛 레이어로의 역할 재정의(수탁·결제 백엔드).
- 거래: 어디에 상장·거래할지(ATS/코인베이스/나스닥/디파이)라는 시장구조 경쟁.
- 컴플라이언스: “퍼미션리스는 유지, 온·오프램프가 KYC/트래블룰을 수행”하는 모델이 이상해. 온체인의 투명성+체인애널리틱스로 규제 목적을 달성하면 DeFi의 제도권 침투는 빨라진다.
갤럭시는 12개월 내 ‘토큰화 크레딧’에 본격 진입한다고 못박았다(크레딧 DNA·조직 역량 보유).


30:44 What Makes The Most Successful Macro Traders?

노보그라츠는 자신을 “이야기꾼이자 리더, 시장 직감가”로 규정한다. 에후드 바락이 전한 ‘행운의 장군(Napoleon)’ 일화가 전환점이었다. 매크로는 복잡계에서의 비선형 패턴 인식과 직관이 핵심지능이며, 이를 ‘정보 소스→직관·분석의 교차점→리스크·라이프스타일 규칙’으로 체계화해야 한다. 최고수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 규율과 경쟁심. 드러켄밀러의 변함없는 루틴(새벽 차트 점검), 루이스 베이컨의 크로케이 코트와 프로 코치 초빙 같은 과열된 승부욕. 결론적으로 내러티브를 탈 때도 ‘기간(듀레이션)’과 ‘출구’를 설계해야 하며, 사업은 진입보다 출구가 훨씬 어렵기에 더 높은 확신·집행력이 요구된다.


41:35 Hyperliquid

갤럭시는 Hyperliquid에 일찍 노출되었고(내부 제안 메일을 뒤늦게 본 아쉬움 언급), 현재도 구조적으로 롱 뷰를 유지한다. 창업자 제프·소피아는 하버드 출신, 12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퀵 리치”가 아니라 “장기 구축”의 자세를 보인다고 평가. 토큰 언락 직후 변동성에도 창업자들 패닉세일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동시에 바이낸스/CZ, 저스틴 선 등 거대 플랫폼의 카피·공격은 상수이며, KYC 집행(헤이스·CZ의 KYC 이슈 처벌)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44:19 The AI Data Centre Buildout

갤럭시는 800MW 캠퍼스에 코어위브와 15년 장기 임대(누적 200억 달러+ 추정)로 락인했다. 본질은 “전력 판매” 사업이며, 핵심은 테넌트 선택(코어위브), 시공사 선정(Clayco 추정), 자금조달(도이치은행 PF 14억 달러) 같은 제한된 고품질 의사결정이다. ERCOT 대기열에 2.7GW 추가 신청(일괄 인가보단 분할 승인 전망), +1GW만 증설돼도 전세계 최대급 단지로 도약한다. 18개월 뒤 연 5~6억 달러 현금흐름 가시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는 지금도 갤럭시 가치의 최대 절반까지 반영 가능하며, 2·3호기(타 지역)로 확장되면 ‘트레이드’에서 ‘플랫폼’으로 단계 상승한다. 필요시 크립토/데이터센터 분할(소마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도 50:50로 열어둔다.


55:59 Galaxy's Crypto Business

자산운용은 DAT(DeFi Application Token) 생태계와의 제휴로 스케일링 중. 갤럭시는 스테이킹·거래집행·커스터디를 통합 제공하며 다수 프로젝트와 장기 계약을 확보했다. 포드 사례, B&MR, ESPED, 톰 리의 모조 등 다양한 빌더와 협업해 AUM을 키우고, 수수료 기반 장기 수익구조를 강화했다. 그 결과, 고정비가 높은 AM 사업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EBITDA로 전환. 기관 친화적 브랜드(신뢰·컴플라이언스·인프라)를 가장 큰 무형자산으로 정의하며, 올해 그 브랜드가 큰 수익기여를 했다고 평가한다.


59:06 Tokenizing Galaxy's Stock

서클/불리시의 IPO에서 리테일 물량을 크게 배정한 점이 ‘유동성·커뮤니티’ 측면에서 강점이었다는 교훈. 갤럭시는 슈퍼스테이트를 통해 자사 주식을 합법적으로 토큰화(현재 150만~200만 달러 규모). 장기적으로는 DEX 상장·거래로의 자연스러운 이동을 기대하며, 이후 ATS/코인베이스/나스닥 등 제도권 플랫폼과 공존하는 멀티베뉴 구조를 예상한다. 토큰화의 목적은 “동일 기회 접근성” 확대다. 민주화란 모두가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되는 게 아니라, 동일한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01:03:14 Running A Public Company & The IPO Window

퍼블릭 전환 체크리스트: 최소 5분기 분량의 ‘이미 구워진’ 스토리(수주·매출·현금흐름의 선형 진전)가 필요. 갤럭시는 데이터센터가 그 역할을 했다. 많은 크립토 기업은 규모가 공모 적정치(매출 6,000만~8,000만 달러·소폭 EBITDA)에 못 미치고, 프리퍼드 구조 문제까지 겹쳐 ‘고아화’ 돼 있다. 이들에게 상장은 탈고아(자본·통화로 M&A/컨솔리데이션)라는 의미는 있으나, 운영 난도가 높다. CEO의 시간배분은 IR(스토리 세일즈)·고객개발·미션세팅의 트레이드오프. 갤럭시는 조너선 로스키(IR), 크리스 페라로(재무/오퍼레이션) 등으로 분담해 리듬을 만든다.


01:07:03 Final Thoughts

가정교육 철학은 ‘라이트 터치’: 뉴욕의 과압 환경에서 부모는 압력을 줄이고, “모델링”으로만 가르친다. 친절을 원하면 친절을, 근면을 원하면 근면을 보여준다. 성적·교사면담은 최소화하고, 대화는 “하루 어땠어?”로 시작한다. 필요할 땐 개입(딸의 난독증 전학 지원)하되, 자율과 책임을 존중한다. 형제자매의 조기 성공이 롤모델 기능을 하며 가족 전체의 기대치를 끌어올린다는 점(케네디식 네이밍의 상징성 포함)도 강조. 마지막으로 ‘세대 혼합’이 파티의 질을 결정한다는 위트: 50대만 있는 파티는 에너지가 부족하며, 20·30대와 뒤섞여야 생동감이 산다.

https://youtu.be/2tOD9_V_faE 33분 전 업로드 됨
Is The Top In? The Crypto Data That Says No

Bankless

3줄 요약

1. 9월의 급락은 레버리지 청산과 TGA 재충전에 따른 ‘유동성 갭’이 겹친 기술적 리셋에 가깝고, 핵심 추세 지표(비트코인 50주선)는 온전하다.

2. 다음 페이즈는 비트코인 리드-업(ATH 124~125K 재돌파→130K 시도) 후 ETH·메이저 알트 동행 랠리, 이후 롱테일(밈 포함)로 확장될 확률이 높다.

3. 거시 환경은 ‘보험성’ 금리인하, 실적 상향, 스몰캡 상대강세 등 위험자산 친화적으로 전개 중이며, 신규 자금 유입만 확인되면 Q4 고점 시나리오가 베이스케이스다.


0:00 Introduction to Crypto Fundamentals

9월 조정의 해석이 핵심 주제. 내러티브는 “고점인가, 아니면 Q4 재도약 전 리셋인가”. 마이클 나도(Michael Nadeau)는 온체인·파생·거시 데이터를 교차 검증해 사이클 고점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 핵심 근거는 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약 99K) 상방 유지, 레버리지 과열 해소, ETF·장기보유자(LTH) 매도 둔화 등 구조적 건전성이다.


1:43 Recapping the Summer Market

여름 동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5%→57%로 하락하며 ETH 중심으로 로테이션이 전개됐다. ETH/BTC 비율 상승과 함께 메이저 알트(솔라나, BNB 등), ‘재무부(Treasury) 보유’ 내러티브, 토크노믹스 혁신(바이백·수익분배)의 강한 종목 선별적 랠리가 있었다. 다만 총 시가총액(약 4T)은 크게 못 늘었고, 내부 로테이션 성격이 강했다.
2:11 Analyzing the Mini Altcoin Season

이번 알트 시즌은 “미니”였다. 2021년처럼 무차별 상승이 아니라, 펀더멘털·현금흐름·바이백 설계가 뚜렷하고 ‘재무부’ 수요가 붙은 자산이 초과성과. ETH가 ATH 부근(5K 인근)에서 저항받은 후 대형 알트 일부가 릴레이. 롱테일(특히 밈)의 광범위한 과열은 제한적이었다. 본격 알트 시즌엔 도미넌스 50%대 재하락이 유력하나, 이번 사이클에서 40%대(과거 고점대)까지의 급락은 난이도가 높다고 본다.


6:54 Examining Long-Term Holder Behavior

LTH는 올여름 세 번째 분배(차익 실현)를 진행했으나 최근 평탄화. ETF도 유입·유출 모두 완화되며 ‘홀드 구간’으로 전환된 인상. LTH가 고점 부근에서 대거 공급하는 국면과 달리, 현재는 구조적 매도 압력 완화가 관측된다. 이는 9월 급락이 구조 붕괴라기보다 레버리지 과열 해소였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7:35 Bitcoin vs. Altcoins: Market Dynamics

다음 구간은 비트코인이 리드하며 과거 고점(약 124~125K)을 회복·상향 돌파, 130K 테스트로 ‘부의 효과’를 만든 뒤 메이저 알트가 동행 랠리, 이후 중소형·롱테일로 확산되는 전형적 순서가 유력하다. 도미넌스는 단기 반등 후, 본격 알트 시즌에 재하락하는 흐름을 가정한다. 핵심은 “외부 신규 자금 유입”이 동반되느냐다.


12:38 The Next Phase of the Cycle

비트코인의 강한 추세 복원이 선행 조건. 내부 로테이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ETF·현물 거래대금·온체인지표 등에서 신규 현금 유입 확인이 필요하다. 신규 자금이 들어와야 BTC 이외 자산으로의 위험 선호 전이가 본격화된다.


14:41 Bitcoin's Critical Price Levels

109K까지 밀렸지만 105~107K 구간 방어, 114K(50D)·113K(100D) 근처에서 공방. 200D는 약 103K 상방. 구조 판단의 핵심은 50주 이동평균(약 99K)인데, 과거 사이클에서 이탈의 ‘주봉 종가’가 실질적 사이클 마감 신호였다. 현재는 견조한 상방 유지로, 사이클 지속 신호로 해석된다.


17:12 Moving Averages: Key Indicators

50D·100D가 수렴한 건 박스권이 길었다는 방증. 50주선은 장기 구조의 핵심 기준선이며, 주봉 종가로 하향 이탈 시 베어 전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9월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 기준은 온전했고, 기술적으론 ‘클렌즈 후 재시도’ 시나리오가 유리하다.


20:40 Current State of the Altcoin Market

CoinGlass 알트 시즌 지수는 ‘알트 시즌’ 터치 후 곧둔화. 이번 랠리는 메이저·펀더멘털 중심으로 제한적이었다. 본격 확장 국면이라면 롱테일(밈 포함)의 베타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2021년 대비 ‘자산 선택의 중요성’이 훨씬 크며, 매출·현금흐름·바이백·토큰 유통 구조 등 정량 스토리가 있는 종목의 상대성과가 두드러진다.


26:34 Insights on Ethereum’s Future

ETH는 4K 재탈환이 관건. 100D는 약 3.7K로 1차 하방 지지. ETH/BTC는 약 0.037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가까워, 비트코인 재상승 안정화 후 ETH의 추가 레그 기대. 여름에 ‘재무부 구매’ 기대를 시장이 선반영했으나, 빅 플레이어들의 현금 잔량·집행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7:44 Liquidation Events and Market Sentiment

최근 청산은 CEX 기준 ETH 롱 약 4.8억 달러, DEX 합산 10억 달러 이상으로 2021년 강세장 중반 이후 최대급. 파생 시장 과열(특히 ETH·SOL)과 펀딩 축적이 트리거였고, 이후 펀딩이 음전환되며 숏 포지셔닝이 늘었다. 약세 베팅이 누적된 상태에서 심리 전환·숏 스퀴즈가 강세 재점화 계기가 될 수 있다.


31:22 Understanding Global Liquidity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를 약 8000억 달러 목표로 재충전하면서 은행계→정부계로 유동성이 이탈, 위험자산에 ‘유동성 갭’을 유발. 크립토 내부의 과열과 맞물려 조정을 심화시켰다. 현재 TGA 리필은 완료되어 이 요인은 후행적 이벤트로 정리. ‘청산+유동성 갭’의 동시 해소는 Q4 전개에 우호적이다.


34:42 Macro Economic Outlook

거시·비즈니스 사이클 지표는 우호적. 이익 전망 상향(특히 AI 주도 CAPEX가 GDPNow 3.9% 추정치의 핵심 동력), 은행대출·고용 견조, 스몰캡 상대강세(리스크 커브 외연 확장), 장기금리 완만 상승. ISM 제조는 ‘확장 전환’ 임계치로 접근 중이며, 본격 확장 시 위험자산 베타 확대 가능. 광범위한 ‘밸류에이션 우려’와 달리 실체 데이터는 확장 국면을 지지한다.


38:41 Impact of Rate Cuts on Crypto

9월 ‘보험성’ 인하로 해석(경기 둔화 대응의 ‘긴급성’ 인하와 구분). 과거 2023년 9월에도 첫 인하 직후 단기 반등→월말 조정 패턴이 재현. 연준 선물은 10월 추가 인하 확률 약 90%, 12월 65~70%. ‘긴급성’ 인하 국면이 아니라면, 시간차를 두고 위험자산에 우호적 기대수익-할인율 환경을 제공한다.


47:41 Future Capital Inflows into Crypto

신규 자금은 1) 금·주식 등 대형 자산군에서의 로테이션(직전 사이클에서도 금이 선행 강세), 2) 리테일 재유입, 3) 미국 ‘크립토 마켓 구조’ 법안의 상원 통과 가능성, 4) 연준 의장 임기 교체(5월) 기대 등 매크로/정책 트리거에서 올 수 있다. 단, 연초~1월 구간이 이번 사이클에서 ‘최대 순유입’이었을 가능성은 경계 요소. 총시총(4T)의 명확한 상방 확장은 ‘외부 현금’ 유입 확인이 필요하다.


49:37 Monitoring Market Cycles & Conditions

베이스케이스는 Q4 마감이나, 거시 확장(특히 ISM의 확장 전환)이 동행하면 2026년 Q1까지의 ‘확장 사이클’ 가능성도 열어둔다. 전술 관점에서 비트코인 50주선(≈99K) 상방 유지, 105~107K 구간 지지, ETH 4K 지지(이탈 시 100D ≈3.7K 반등) 등을 핵심 체크포인트로 모니터링. 도미넌스·펀딩·현물 거래대금·ETF 플로우의 동시 확인이 중요하다.


50:49 Closing & Disclaimers

요약하면 “탑 아님” 쪽 확률이 우세. 포지셔닝은 비트코인 리더십 회복→메이저 알트 동행→롱테일 확장의 정석 로테이션을 전제하되, ‘새 돈’의 실제 유입 증거를 지속 추적. 포트폴리오는 여름 고점 일부 트림, BTC 비중 사이클 최저 수준, ETH 및 베타 노출 강화로 재정렬. 시장 심리는 ‘트라우마’로 비관에 기울었으나, 데이터는 구조적 강세를 지지한다.

https://youtu.be/k0YbKrbzK_k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End of Fed Control? Bitcoin & Macro Outlook | Checkmate, Joe Carlasare, Matthew Pine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95K ‘Hodler’s Wall’와 ETF·옵션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비트코인 변동성·사이클론을 재정의하고 있다. 4년 주기는 사실상 작동 불능이며, 유동성·매크로·제도 자금이 새 질서를 만든다.

2. 금·구리 동반 강세, 재정우위, 관세·국가전략(스왑라인·바이백·동맹자본 동원) 속에서 연준의 독립성·정책효과는 약화. 장단기 금리의 정치화와 사실상의 ‘연성 YCC’가 전개 중이다.

3. AI 초대형 CAPEX는 성장·생산성을 끌어올리지만, 백오피스·화이트칼라부터 비선형적으로 대체하며 불평등·정치 리스크(UBI 논쟁, 규제·국유화 반작용)를 키운다.


00:00:00 Introduction

체크메이트(온체인), 조 칼라사레(거시·법률), 매튜 파인스(비트코인 정책·지정학) 3인이 비트코인 사이클 붕괴, 변동성 둔화, ETF·옵션·기관 플로우, 금의 복귀와 재정우위, 연준 독립성, YCC, 그리고 AI CAPEX의 성장·불평등 효과까지 한 테이블에서 연결한다. 토론의 핵심축은 95K 지지·매물 구조, ETF/옵션이 만든 저변동 국면, 중앙은행 금 매수·관세·스왑라인이 주도하는 ‘정책·국가전략형 매크로’로의 전환, 그리고 AI가 자본시장·정치에 던질 충격이다.
00:01:14 Bitcoin Price: Are We Back?

체크메이트는 95K를 ‘Hodler’s Wall’로 규정한다. 온체인 원가 기준으로 30% 물량이 95K 이상에서 형성됐고, 그 집단의 원가를 달러 투자액으로 환산하면 비트코인에 유입된 누적 부의 60%가 95K 위에 있다. 이 레벨 하회 시 대규모 심리 전환(“꼭대기에 샀나?”)을 유발할 수 있어 방어의 무게중심이 된다. 단기 보유자 원가(약 111K)와 105K, 95K를 1·2·3차 방어선으로 보고, 아직 1차도 깨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조적 강세를 유지한다. 변동성은 작지만, 하방 훼손 시의 손상(언더워터 전환 폭)은 클 수 있어 ‘레벨·경계 기반’ 리스크 관리가 유효하다고 짚는다.


00:03:36 Is the Four-Year Cycle Dead?

조는 2021년 고점·2022년 하락을 비트코인 고유 사이클이 아니라 매크로(인플레 급등·역대급 긴축·QT) 동조로 본다. 2017 이후 시장 구조는 리테일 주도에서 스테이블코인·파생·레버리지 도입(2018~2022)으로 바뀌었고, 2023년 이후는 ‘느리고 견조한’ 기관·ETF 중심 국면으로 재편. “4년 주기”라는 내러티브가 자금배분을 왜곡해 왔으며, 이를 깨면 주식처럼 유동성·성장·정책에 반응하는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강조한다. 사이클 부정은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거시 연계화’라는 정합적 설명이다.


00:07:26 Bitcoin’s Low Volatility Explained

변동성 둔화의 기저로 두 축이 제시된다. 첫째, ETF를 통한 분산적·장기적 적립 매수와 심리 단위(ETF 티커·가격) 변화. 신규 참여자는 IBIT 등 ETF를 ‘포트 내 슬러그’로 인식해 덜 흔든다. 둘째, 옵션 시장의 비약적 성장: IBIT 옵션은 2024년 11월 런칭 후 빠르게 규모가 커져 Deribit에 견주는 수준으로 부상. GLD 옵션의 명목잔액/기초자산 비율(100%+)과 비교하면 아직 초입이지만, 커버드콜·풋 라이팅을 통한 변동성 추출이 상시적 V를 낮추고, 반대로 꼬리구간에서는 옵션 숏이 말려 ‘점프’가 증폭될 수 있다. 평시 둔화·충격시 비선형이라는 새 변동성 프로필이 형성 중이다.


00:10:45 Hodlers, Selling Pressure & Market Dynamics

가격이 덜 오르는 이유를 “기관 매수 억눌림”으로 보기보다는, 온체인으로 식별되는 대규모 이익실현이 상쇄했기 때문으로 설명한다. 고점(73K, 100K, 124K) 부근에서 1~3년 미사용 코인이 월 500억 달러 규모로 이동했고, ETF 순유입보다 5배 큰 실현이익 공급이 반복적으로 출현했다. 갤럭시가 단일 고객 8만 BTC 블록딜을 처리한 사례, 2010년대 초 OG들의 목표가(예: 120K 라더)와 유산·상속 설계, 트레저리 전환(좌주머니→우주머니) 같은 ‘구조적 매도’가 누적되며 상단을 눌렀다. 이 흐름이 잦아들면 상단 경직도는 풀린다.


00:16:53 Gold & Bitcoin Surge as Deficits Mount

금은 ‘중앙은행 수요’가 주도한다. 2000년대 유럽의 매도→2008년 이후 러·중의 대규모 매수→2024년 유럽의 재매수로 흐름이 선회. PBOC는 최근 수개월 매수를 가속했다는 현지 소스의 일화도 제시됐다. 이는 미 재정·정책(연준 인사·독립성 논란 포함)의 ‘레짐 시프트’ 신호로 해석되며, 금이 ‘세계 불안정 리스크 프리미엄’의 단위계정 역할을 재확인. 구리는 관세 이전부터 +45% 급등, 에너지·금속 전반의 ‘구조적 인플레’ 시그널을 보강한다. 체크메이트는 BTC 장기 페어 밸류를 ‘금 10.8kg’(패리티)로 잡고, 금 상승은 BTC 바닥가를 동반 상향한다고 본다.


00:21:41 Powell’s Dilemma: Jobs vs Inflation

연준은 인플레 지표가 목표 상회인데도 보험성(리스크 완화) 인하를 단행. 재정우위 하에서 단기금리 조정의 실물효과는 미미하고, QT와 동시 병행은 신호충돌이다. 폴이 언급한 ‘리스크 완화’는 “노동시장 악화 vs 인플레 둔화”의 쌍곡선에서 균형을 모색한다는 자인에 가깝다. ‘장단기 시차·자연소멸’에 의존한 인플레 둔화 기대, 연준 행위의 한계(커뮤니케이션 채널 중심)와 정치 스케줄(선거) 리스크가 결합돼 정책 일관성은 떨어진다.


00:25:24 How Much Power Does the Fed Really Have?

파인스는 오늘의 정책변수는 통화정책만이 아니라 무역·국가전략(관세, ‘동맹’의 공급망·자본 배치, 스왑라인)이라고 짚는다. 사실상 10~30년물 억제가 정치 최우선(모기지·주거 사다리)인데, 재무부의 ‘능동적 발행·바이백’과 동맹국 자본(일·한·대만·중동)의 유도, 심지어 스왑라인·ESF 동원이 혼합적으로 장단기 커브를 만지작거린다. 연준의 잔존 도구는 B/S 관리·창구지도 수준으로 후퇴. 단기금리 인하를 집요하게 외치는 건 장단기 분리현실을 가리는 ‘레토릭 지렛대’라는 해석이다.


00:29:13 Political Pressure & Yield Curve Control

명시적 YCC는 ‘아직 멀다’가 컨센서스이지만, 실질은 ‘연성 YCC’: 규제·기구설계·동맹자본 배분·발행 믹스·바이백·예비유동성 창구로 장기물 수요를 보강하고, 위기시 일시적 대량 매집(예: 일요일밤 20B 지원으로 흥행 실패 방지)로 옥션을 ‘통과’시키는 방식. 다만 미국도 ‘EM화의 단내’가 감지된다: 인하→장기금리 상승, 금 상승, 만성 재정적자(호경기 6~7%…침체시 14~15%) 등. 그럼에도 미국은 ‘가장 깨끗한 더러운 셔츠’로, 유럽·영국·일본 대비 상대적 신뢰가 길게 남아 ‘개구리 삶기’가 가능하다는 현실적 계산이 공유된다. 핵심은 “매크로의 빙하기적 속도”: 올 것을 안다 해도 데일리 캔들로 시점·강도를 맞추려다 과오가 크다는 교훈을 강조한다.


00:44:20 Growth, Productivity & AI

AI CAPEX 붐은 ‘경기침체 베팅’을 지속적으로 무너뜨렸다. 향후 2~3년 파이프라인만 2~3조 달러로 추산, 메가캡의 현금흐름과 레버리지로 조달되는 ‘사적 부양’이다. FOMC도 CAPEX가 끝나지 않았다고 시인. 파인스는 ‘ROI 의심’ 프레임을 경계한다: 토큰(연산) 매출이 전례 없이 빠르게 발생 중이며, 프런티어 벤치마크의 성능은 6~8개월마다 ‘작업 중간값’이 두 배로 상승. 기업별 승패는 거셀(창업→폭발→1년 내 파산) 수 있으나, 거시적으로는 총요소생산성의 수년간 구조적 상향이 가능하다. 서비스 디플레 vs 에너지·전력 단가 급등의 충돌, CPI 통계의 왜곡, GDP 통계의 CAPEX 왜곡 등이 동반될 전망이다.


00:55:59 AI as a Driver of Inequality

‘모래시계 경제’가 더 벌어진다. 고소득·자산 보유층의 생산성·자본이득이 비약하며 세수는 단기 증가하지만, 백오피스·전문 서비스(보험청구, 회계, 컨설팅 등)의 비선형 대체로 청년·도시권·화이트칼라의 실업이 ‘국지적 대공황’ 양상으로 튈 수 있다.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임계(QuickBooks 자동화가 ‘충분히 정확’해지는 순간) 도달 시 산업군 단위로 일괄 해고가 촉발. 정치적 반작용(데이터센터 표적화, 빅테크 과세·분할·준국유화) 리스크가 커지고, UBI/AI 배당 등 소득이전 논쟁이 본격화된다.


01:13:25 The Fed’s Independence at Risk

R* 상승·구조적 실업 동시상승 시나리오에서 연준은 실업 악화를 감내하느니 ‘3% 물가’ 사실상 승인으로 귀결될 공산이 크다(2% 목표의 암묵적 포기). 재정우위·정치공세·국가전략의 총압박 하에서 독립성은 이미 침식되었고,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는 ‘안보전시’ 논리로 중앙은행의 전략적 도구화(1940~50년대 회귀)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중국식 국가자본주의’를 흉내 내는 건 미국의 강점(자유자본·혁신·인재 클러스터)을 스스로 훼손할 위험이 있으며, ‘정밀한 산업정책’과 ‘정실배분’의 칼끝 위 줄타기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