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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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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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Howe: Building the Onchain Execution Engine with Enso Network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엔소(Enso)는 수백 개 디파이·체인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묶는 “온체인 실행 엔진”으로, 빌드 시간과 보안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춰 앱 생태계 확장을 견인한다.

2. 베라체인 $3.1B 론치 백엔드, 2,250명 개발자·125+ 프로젝트 채택, 4ms 시뮬레이션 등 실전 성과를 기반으로 “Fat Engine Thesis”를 제시한다.

3. 네트워크화(액션 프로바이더·그래퍼·밸리데이터)와 ENso Drop(370+ 잠재 에어드랍)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해, 체인/의도 네트워크 위에서 라우팅 권한을 장악하는 엔진으로 진화한다.


9년의 빌더가 본 문제의식과 Enso의 탄생

코너 하우는 2016년 미스트 월렛에서 솔리디티를 직접 컴파일하던 시절부터 디파이를 겪으며, “앱이 온체인 프로토콜을 붙일 때 겪는 통합 지옥”이 생산성을 갉아먹는 핵심병목임을 체감했다. 소셜 트레이딩 → 디파이 슈퍼앱을 거치며 수십 개 프로토콜을 붙이기 위해 수십만 달러와 수개월을 소모한 경험이, 결국 “하나의 표준화된 실행 엔진”이라는 Enso의 현재 형태로 수렴했다. 오늘의 엔소는 개발자가 읽기/쓰기(데이터 페칭+실행)를 하나의 엔드포인트에서 처리하게 해, MVP 6~8개월·감사비 수십만 달러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체인 추상화 vs 애플리케이션 추상화: 엔소의 포지셔닝

엔소는 체인 추상화(잔고 통합, 브리지/스왑 라우팅 등)를 넘어 “앱 추상화”를 지향한다. 핵심은 개발자가 “Aave에 예치, Morpho에서 차입, 레버리지 루프, 단일측 LP” 같은 멀티스텝 전략을 체인 경계와 무관하게 한 번에 기술/실행하는 것. 의도(intent) 네트워크의 상위에서 읽기·쓰기 레이어를 제공하며, 체인 추상화 도구도 엔소를 하부 엔진으로 쓴다. 비유하면 Unity(게임 엔진)나 Vercel(웹), Framer(사이트 빌더)처럼, Web3 앱을 빠르게 조립/배포하는 “엔진” 포지션이다.


개발자 마인드셰어와 운영 메트릭

웹3 개발자 2.8만 명 중 약 8%(2,250명)가 엔소 API를 쓰고, 125+ 프로젝트가 통합했다. 누적 실행액은 $17B를 넘어 $18B에 근접한다. 웹2 개발자 4,700만 명과 비교하면 암호화 생태계는 아직 초입이므로, 엔소는 “앱 대수의 폭증”을 전제에 둔 엔진화에 집중한다. 요지는 더 많은 앱이 더 빠르게 실험/폐기/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것.


베라체인 $3.1B 론치의 보이지 않는 실행 엔진

베라체인 디파이 론치에서 이더리움 예치 → 베라체인 브리지 → 신규 프로토콜 예치/차입/레버리지/LP 등 80+ 조합의 복합 트랜잭션을 백엔드에서 엔소가 전담해 $3.1B를 안전하게 이관했다. 프런트는 Boj/Royco였지만, 실제 로직은 엔소가 수행. “브리지-예치-차입-루프-단일측 LP” 같은 고난도 워크플로를 대규모로 안정 운영했다는 점에서, 엔소의 실행·시뮬레이션 인프라 신뢰도가 입증됐다.


“7개월 → 1.5일”: 자동화·에이전트가 여는 빌드 속도

Zapier형 온체인 자동화(Unplug)는 초기에 7개월 걸리던 통합을 엔소로 1.5일 만에 재구현했다. AI 에이전트(예: Virtual, Hey Anon, Almanac 등), 월렛(Infinex 등), LST/LRT(EtherFi, Inception), RWA(Plume), 멀티체인 브릿징/실행(Reservoir) 등에서 공통의 병목은 “수십 개 프로토콜을 붙여 복합 액션을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일이다. 엔소는 표준 액션과 라우팅으로 이 시간을 단축해, 주말 해커톤 수준의 실험을 온체인 프로덕트에서도 가능케 한다.


시뮬레이션 기반 보안: 4ms 응답, Temper, 무사고 기록

엔소는 4년 반 동안 단 한 번의 익스플로잇 없이 $17B+를 처리했다. 핵심은 오프체인 시뮬레이션으로 모든 콜데이터를 포크 체인에서 실행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는 설계다. 내부 시뮬레이션 응답은 4ms(업계 평균 2.6초 대비 우위), 승인/전송 화이트리스트, 예상치 못한 외부 전송 탐지 등 보강 로직을 포함한다.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Temper는 CowSwap, Yearn, Gelato, Gnosis Pay 등에서 실전 채택됐다. “어댑터-볼트-프로토콜”로 레이어를 추가하는 대신 프로토콜에 직접 호출해 공격면을 줄이는 것도 보안 장점으로 제시한다.


왜 더 많은 앱이 필요하고, UX는 체인을 숨겨야 하는가

TVL은 같은 플레이어 사이에서 순환하기 쉽고, 신규 사용자는 체인 선택/가스/브리지 등 진입장벽에서 이탈한다. 사용자는 틱톡이 어느 리전에 호스팅되는지 신경 쓰지 않듯, 체인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엔소는 “상품이 먼저”라는 태도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한 번 클릭으로 실행하고, 체인·가스·라우팅은 엔진이 뒷단에서 책임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엔소 네트워크 설계: 액션 프로바이더·그래퍼·밸리데이터

네트워크는 세 역할로 분화된다. 액션 프로바이더는 Aave·Morpho·유동성 풀 등 프로토콜의 표준화된 액션(lend/borrow/withdraw 등)을 정의·기여한다. 그래퍼는 “예치→차입→루프→LP→다른 볼트 예치” 같은 복합 경로를 조합한다. 밸리데이터는 경로를 시뮬레이션해 안전성과 실행 가능성, 가스 비용 등을 검증한다. 이 분업은 “모든 걸 다 하는 솔버” 모델(예: 의도 네트워크의 단일 솔버)이 가진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고, 각 참여자가 강점(통합 속도, 수학적 라우팅, 시뮬 인프라)에 집중하게 한다.


셀프서비스 통합과 DeFi Llama·The Graph 유사성

체인/프로토콜 프로젝트가 직접 PR로 엔소에 통합해, 125+ 앱의 배포 채널에 즉시 탑승할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의 The Graph, 가시성 배포의 DeFi Llama가 각각 디파이의 “조회/리포팅” 표준을 만들었다면, 엔소는 “실행/데이터 페칭”의 배포 표준을 노린다. 신규 체인/프로토콜이 론치 당일 엔소에 붙으면, 개발자들은 별도 통합 없이 즉시 쓸 수 있는 셀프서비스 모델이다.


경제학과 토큰 설계: 수수료, 인플레이션 부트스트랩, 경매, 소각

요청 한 건이 완료되면, 사용된 액션 프로바이더·채택된 그래퍼·검증한 밸리데이터가 수수료를 분배받는다. 초기 밸리데이터 보상은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으로 부트스트랩한다. 엔소는 이미 월 단위 수수료 수입이 팀 번레이트의 복수배이며, 장기적으로는 수수료를 풀에 적립한 뒤 ENso 토큰으로 경매 입찰해 접근권을 사들이고 토큰을 소각하는 Injective형 수수료 경매 메커니즘을 참고한다.


ENso Drop: 370+ 잠재 에어드랍 묶음 인센티브

엔소는 250~370+ 온체인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위임·스테이킹)를 한 참여자에게 제3자 프로토콜의 에어드랍 청구권을 묶어 제공하는 “ENso Drop”을 구상한다. 다수의 고자본 신생 프로토콜이 포함될 수 있어, 네트워크 참여 인센티브를 강하게 만든다. 토큰 TGE 즈음 상세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개발자 유통 전략: 유튜브·부트캠프·인큐베이터·대학

새 개발자는 유튜브/부트캠프/Udemy/코딩 아카데미에서 배운다. 엔소는 이 채널과 대형 개발자 커뮤니티 인플루언서를 공략해 “웹2 → 온체인 앱 만들기” 튜토리얼 유통을 확대한다. 인큐베이터, 해커톤, 대학 블록체인 클럽과의 파트너십도 중점 채널이다. 신규 팀에는 “크립토 트위터로부터 거리 두기, 빠른 실험, 좋은 멘토-감사 삼각편대(ABDK·MixBytes·ChainSecurity 등 다변화)”를 권한다.


“Product beats paper”와 Fat Engine Thesis

L1은 “더 빠르다/더 싸다”는 내러티브로 팔리지만, 최종 사용자는 체인을 보지 않는다. 라우팅과 실행을 쥔 추상화 레이어가 체인 간 트래픽과 유동성 배분의 스위치가 된다. 엔소는 수백만 앱이 붙는 엔진이 되면 “인센티브가 맞지 않으면 특정 체인으로 라우팅하지 않는다” 수준의 교섭력을 가진다고 본다. 요약하면 “Fat Protocol”이 아닌 “Fat Engine”이 가치 포획을 주도하고, 그 전제는 논문이 아니라 써지는 제품(Product beats paper)이다.

https://youtu.be/WFo3qtfPYf8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Pump.Fun Could Displace Streaming Giants Such as Twitch and Kick

Unchained

3줄 요약

1. Pump.fun은 ‘시청자 재무참여(AudienceFi/AttentionFi)’를 전면에 내세워, 스트리밍을 시청·채팅 중심에서 ‘지분을 가진 참여’로 재설계하려 한다.

2. 트위치·킥의 광고·구독 의존형 모델은 롱테일 창작자에게 수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반면, Pump는 토큰을 통해 수익 실현을 전진 배치하고 인센티브 정렬을 꾀한다.

3. 밈코인 급등락과 ‘러그’조차 서사로 흡수되는 문화 속에서, 투기가 온라인 문화의 주 매체가 될 수 있다는 도발적 가설이 제기된다.


0:00 Intro

Unchained는 Pump.fun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이 플랫폼의 토크노믹스상 브랜드 연동 밈코인이 자동 생성되고 표준 크리에이터 수수료(약 1%)가 배분됨을 알린다. 목적은 토큰 판매·홍보가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한 배포·참여 방식을 실험하는 것. 게스트인 Figment Capital의 James Parillo는 Pump가 단순 ‘밈코인 가챠’가 아니라, 시청자가 단순 관객이 아닌 ‘이해관계자’가 되는 새로운 스트리밍 경제의 토대를 깐다고 본다. 핵심은 기존 ‘팁·이모티콘·투표’ 수준을 넘어, 토큰을 매개로 시청자의 경제적 참여와 결과에의 관여(업사이드 공유, 접근 권리, 컨텐츠 방향성 개입)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3:59 James’ thesis on Pump.fun and the future of “AudienceFi” or “AttentionFi”

James는 ‘AudienceFi/AttentionFi’를, 수동 시청에서 능동적 재무참여로 전환하는 인프라라고 규정한다. 전통적 참여(팁, 유료투표, 이모티콘 구매)는 일회성 지불에 그친다. 반면 창작자 토큰은:
- 직접적인 후원(토큰 매수 자체가 크리에이터 수익으로 연결),
- 초기 지지자에게 상승분 공유(‘팬-초기주주’ 내러티브),
- 유틸리티(접근권, 혜택, 이벤트 초대, 멤버십) 제공,
- 커뮤니티의 피드백·거버넌스 신호(온체인 데이터·가격·보유자 구성) 등을 가능케 한다.

그는 Pump가 스트리밍을 재도입하며, 실시간 콘텐츠 소비—초단기 메타·이벤트—와 토큰 기반 참여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와 투기를 분리 불가능한 동일 물(同一物)로 만든다고 본다. 이는 ‘개인 브랜드의 금융화’이자, 광고주가 아닌 팬이 곧 스폰서가 되는 구조로의 이동이다.


7:24 Why Twitch and Kick have broken monetization models

Twitch/Kick는 구독·광고 중심 모델을 통해 상위 0.1%에 수익이 집중된다. 구체적으로:
- 트위치: 구독 수익 50/50 분배, 광고 비중 큼. 롱테일 창작자(동시시청 <50)는 사실상 무보수에 가깝고, <100이라도 월 $600~$1,000 수준으로 생계화가 어려움.
- 킥: 구독 95/5(크리에이터 유리), 광고 비중 낮고 콘텐츠 심의 느슨. 다만 플랫폼 자체 수익성은 취약하며, Stake 후원을 통한 외부 동력이 컸다.

양사 모두 구조적으로 대다수 창작자에게 수익이 흐르지 않는다. 반면 Pump는 창작자에게 즉시적 수익(토큰 발행/거래 수수료, 유틸리티 판매 등)을 당겨오고, 최근 한 달간 크리에이터에게 2,100만 달러를 배분했다고 주장한다(노아 발언 인용). 이는 ‘롱테일의 수익성’ 문제를 비틀어, 초기부터 팬베이스가 실질적 경제적 지지세가 되게 만든다.


8:41 How we now have shorter news cycles and how that impacts the rise of stream culture

뉴스·시장 메타의 반감기가 급격히 짧아졌다. 과거 수개월 지속되던 테마가 주말에 급등·월요일에 붕괴하는 속도로 전개되며, Z세대는 TikTok·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문화를 소비한다. Unchained가 스트리밍을 도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기존 주 2회 팟캐스트 편성으로는 급변하는 크립토 이슈를 제때 소화하기 어렵고, 라이브로 전환해야 당일 또는 익일 반응이 가능하다. Pump 같은 플랫폼은 ‘시청자-토큰-콘텐츠’의 동시 반응 고리를 만들어, 속도전의 문화에서 참여열을 경제적 신호로 바로 수렴한다.


21:31 How the TRUMP memecoin shows these tokens can have utility

TRUMP 밈코인은 가격 측면에선 론칭 직후 대비 하락세였으나, James는 ‘유틸리티’ 관점의 사례로 든다. 보유 상위자에게는 트럼프와의 디너(골프장)와 매우 상위 티어에겐 특별 이벤트 참석 등 ‘접근권’이 제공됐다(그의 주장 기준). 요지는:
- 가격을 떠나, 토큰이 팬덤의 희소 접근·경험을 매개할 수 있음.
- 특정 시점(예: 2월)에는 보유량 기준 임계치가 존재했고, 임계치 인접자는 추가 매수를 통해 ‘일생일대 경험’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발생.
- 향후 대형 스트리머·셀럽이 선행 투자(토큰 라운드)나 구조화된 리워드(오프라인 밋업, 백스테이지, 일대일 세션 등)를 설계할 여지가 큼.

이처럼 토큰은 경험재, 접근권, 멤버십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이는 단순 가격 투기와 별개 축의 효용을 만든다.


24:52 What creator tokens could offer beyond speculation

창작자 토큰의 제품화(Productization)가 핵심이다. 제안 가능한 설계:
- 유틸리티/멤버십: 일정 보유량 이상 전용 방송, 프리세일·얼리 액세스, VIP Q&A, 오프라인 이벤트 할인.
- 캐시플로우: 광고·스폰서 수익 일부를 토큰 바이백으로 전환(간접 분배), 특정 KPI(동시시청, 클립 바이럴)에 따른 온체인 보상 트리거.
- 등급제 토크노믹스: 창작자 규모/성장 단계별 공급·베스팅·유통량 관리, 악성 인센티브(단기 덤프) 억제.
- 커뮤니티 거버넌스: 콘텐츠 기획·게스트 초청·편성 시간대 등에 대한 토큰 기반 신호 반영.

초기 채택은 맹목적 투기가 주도(‘망고걸’ 바이럴이 불붙인 현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설계 정교화와 유틸리티 누적이 지속성을 좌우한다. 결국 토큰은 창작자에게 ‘두 개의 제품(콘텐츠와 토큰)’을 요구하고, 둘 다 프로덕트-마켓 핏을 찾아야 한다.


28:54 Memecoins vs. perps: is it all just a giant casino?

James는 “둘 다 도박”이라 직설한다. 차이는 정서적 UX:
- 퍼프(Perps) = 포커: 숙련·전략의 환상을 준다.
- 밈코인 = 슬롯머신: 단순·즉시 보상 기대.

실상 다수는 손실을 본다. 100배 레버리지, 0DTE 옵션, WSB의 ‘손실 인증’ 문화까지, 투기와 오락은 이미 결합돼 있다. 밈코인은 이번 사이클에서 유의미한 PMF를 입증했고(퍼프 DEX와 함께 매출 상위), 초입 유동성 유입의 신호탄이기도 했다. 일부 ‘러그’나 실수(예: 스트리머가 전량 매도 이슈)가 발생해도, 스트리머는 계속 방송을 이어가며 오히려 ‘안티히어로’ 서사를 강화하기도 한다. 결국 투기는 온라인 문화의 핵심 매개로 기능하고, Pump는 이 투기-콘텐츠 결합을 제도화해 창작자·시청자 인센티브를 재배열하려 한다.

https://youtu.be/U_IJN8clWxA 31분 전 업로드 됨
Ethereum’s Next Step, HYPE’s Token Supply, and Tether’s Big Raise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비탈릭의 ‘Low-risk DeFi’는 이더리움의 장기 모멘텀을 지탱할 실물수익 레일(담보·대출·기초거래·RWA 담보화)로 해석되며, 자산 발행의 셸링포인트로서 ETH의 네트워크 효과를 공고히 한다.

2.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토큰의 45% 즉시 감축 제안은 ‘발행 한도’보다 ‘지배구조·공시·GAAP급 회계’ 정합성을 요구하는 논쟁으로 비화. 커뮤니티 결속과 경쟁 체력(바이낸스/BNB 생태계 도전 포함) 테스트가 본게임.

3. GENIUS 법 이후 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가 질주(대형 결제사·은행·포춘100 PoC 확산). 알트는 구조적 유입·공시 프레임이 갖춰져야 리레이팅. 테더는 5,000억 달러 밸류로 ‘비미국권 초과법칙(파워로)’를 향해 질주 중.


0:00 Introduction

패널은 근황과 초기 크립토 운용의 시행착오(콜드월렛 인프라, 회계·감사 난제)에서 출발해 “지금도 온체인 회계·감사 매칭은 미완”이라는 업계 구조적 문제를 환기한다. 이후 본 주제로 전환: 비탈릭의 저위험 디파이 논지, 하이퍼리퀴드(HYPE) 토크노믹스 조정안, GENIUS 법 이후 스테이블코인 확장, AI 대비 크립토의 상대성과 테더의 대규모 조달.
4:10 Vitalik's Blog On Low-Risk DeFi For Ethereum

- 핵심 취지: 비탈릭은 과거 ‘가치중립적 투기/거시기술’로 보던 디파이를 재평가, “저위험 디파이(담보대출·현물/기초 거래·RWA 담보화 등)가 이더리움의 검색(구글) 같은 현금창출 축이 될 수 있다”고 제시. 특히 RWA 담보로의 확장은 실물경제 효용과 수익의 결합.
- 패널 해석: 소비자 앱 가설로 설계된 L1/L2 확장이 실제론 디파이 수요(낮은 처리량·높은 보안)를 충족하는 쪽으로 정렬. 거래(볼륨 민감, 순환성) 대비 대출(담보·쿠션·내구성) 캐시플로가 ‘구글 검색’에 더 근접. 예: Sky(USDS)는 대출형, 아테나의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거래형 수익 래핑.
- ETH의 사회·행동적 편향: ETH 네이티브는 레버리지·루핑 중심(“대출·루핑 체인”), 솔라나는 단타·밈 거래(“거래 체인”) 편향. 블록스페이스는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지만 ‘행동과 유동성 경로’는 비가역적.
- 구글 비유 한계: 크롬/폰/AI는 검색 모트 강화가 본령인 반면, 디파이 수익이 곧장 다른 공익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선형 구조는 아님. 다만 “현금창출-재투자” 플라이휠의 방향성에는 동의.
- 데이터: RWA 온보딩은 ETH가 사실상 승자독식(유동성·신뢰). 예: Sky의 Janus Henderson AAA CLO 약 10억 달러를 Centrifuge로 온체인 담보화. 규제기관(SEC/CFTC)의 담보 우선 온보딩 경향과도 정합.
- 마켓 마이크로: ETH는 보안·신뢰 브랜딩으로 저비용·고빈도 거래 최적화(오더북 메이킹, 체인 지연/비용)는 타 솔루션(예: Hyperliquid, 전용익스체인지형 체인)에 경쟁우위.


25:36 Should HYPE's Total Supply Be Reduced?

- 제안 요지(Hasu & Jon Charbonneau):
- 미발행 커뮤니티 리워드(FCR) 권한 취소, ‘Assistance Fund’ 보유 HYPE 전량 소각 및 향후 매입분도 소각
- 최대 발행량 10억 HYPE 상한 제거
- 에미션(스테이킹 보상/커뮤니티 리워드)은 총발행 증가로 처리
- 결과적으로 ‘즉시 45%’ 공급 축소
- 논점 1 — ‘FDV vs 유통’의 분기: 트레이더는 유통시가총액, 인베스터는 FDV를 본다. ‘승인 주식(Authorized) vs 발행 주식(Outstanding)’의 증권 비유를 도입해 ‘미발행 몫은 FDV에 과대 반영’ 문제 지적.
- 논점 2 — 지배구조/회계·공시의 선결: 상한 제거·재발행 권한 문제는 곧 ‘누가 어떤 절차로 발행 결정을 내리나(이사회·수탁의무에 준하는 통제)?’로 직결. GAAP급 수익·비용 인식, 창업자 매도 공시 등 기본 인프라가 선행돼야 합리적.
- 커뮤니티 역학:
- ‘에어드롭 즉시 vs 영원히 없음’ 파벌, 조기 매수자 vs 고점 매수자, 네이티브 USDH 정렬 vs 외부 생태계 플레이어(브리지/인프라) 등 내부 균열 존재
- HIP-3(핵심 거버넌스 변경)와 유닛(Unit) 브리지 편의 논란 등 민감 사안 누적
- 외부 경쟁·리스크: CZ/BNB 생태계의 Aster(하이퍼리퀴드 복제 논란) 도전, 경합 프로젝트(Lighter, GTE 등), ‘Sonet D’ 바이백/거래 등 단기 변동성 요인.
- 투자 관점: FUD(언락·경쟁·CZ 공세) 극대 구간에서 ‘커뮤니티 통합·지배구조 업그레이드’에 성공하면 베어케이스를 실시간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


36:38 Activity In The Stablecoin Market

- GENIUS 법(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율)의 실효: 여름 통과 이후, 결제 대기업의 L1 추진, 서클의 페이먼트 체인, 대형 은행·포춘100 PoC 급증. 여전히 발효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규제 방향성 확정’이 기업 IT·재무부서의 빌드 착수 신호가 됨.
- 클라리티 액트(Clarity Act): 10월 20일 상원 심의 예고. 알트의 ‘지속 랠리’ 조건은 신탁형 상품 외 직접매수 허용, 공시·회계·분류(디지털 상품/증권) 명확화. 지금의 알트 테이프는 구조적 자금유출(언락+LP 환매) 성격이 강해 ‘온전한 신규 유입’ 없이는 반전 어렵다.
- 수익이 있는 소수만 혜택: 알트 중 실수익이 뒷받침되는 프로젝트에 리레이팅. 예: SKY(USDS)는 연간 약 6천만 달러 이익을 토큰 보유자/스테이커에 분배, 밸류는 17~18억 달러 수준(전통 소프트웨어/AI 벨류 대비 현저히 저평가).
- 스테이블-결제의 내연 확대: 스테이블→AI 인프라(예: USDA로 GPU 빌드아웃 금융)처럼 실물 자본재와 결합. 골드로의 820억 달러 유입, M2 vs BTC 논쟁과도 맞물려 ‘비주식 대체’ 축적이 진행 중.


41:37 Crypto vs AI Performance

- AI의 성장·밸류에이션 포식: 시리즈B에서 매출 200배, 일부는 1,000배 멀티플까지 형성. 월가 친화 구간(캡엑스 빌드아웃)이 진행 중—JP모건이 Crusoe ‘Stargate’ 캠퍼스 100억 달러 단독 대출 등 피 수익 구조가 명료. 소프트웨어 IPO는 마지막 순간에 자금 유입 본격화 전망.
- 상대가치: 반대로 크립토는 실수익 대비 저평가. SKY처럼 분배형 현금창출 모델이 존재해도 ‘접근성·공시·회계’ 프레임 부족으로 기관의 정당화가 어렵다.
- 사이클·유동성: 금리 인하가 이어지지만 AI·금이 자금 빨아들이는 국면. 그럼에도 BTC/ETH는 대형 공급 블록(7월 8만 BTC OTC, 후속 2만 BTC 온체인 등) 해소 중이며, ETH는 ATH 근처 재돌파 대기.
- ETH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큐: 최근 약 225만~250만 ETH가 언스테이킹 대기(최장 39일)에도 가격은 레인지 바운드—ETF·신탁(DATs)·현물 매수가 매일 흡수하고 있음. 대형 언락 물량은 통상 옵션(풋)으로 헤지되어 점진 출회. 해제 후엔 ‘셀사이드 유동성 위기’(강제 매도자 고갈) 시나리오 개연성.
- 4년 주기 논쟁: 7~8월 고점 후 붕괴 가정은 ‘비정형’(과거 탑과 시점 불일치). 미국 VC는 이미 상당량 매도 완료—반대로 구조적 대매도자 부재. ETF/DAT 동시 순매수는 압도적 수급 엔진.


54:57 Tether's Major Capital Raise

- 규모·맥락: 테더 에쿼티 밸류에이션 약 5,000억 달러. 유통 USDT 약 1,730억 달러. 캐시카우(이자수익)를 온전히 보유하는 구조라 서클 대비 프리미엄 정당화. 향후 스테이블 총량은 수조 달러로 확장 전망.
- 자금 용처와 전략: “200억 달러를 어디에 쓸 것인가?”—미국 중심 M&A/전략 투자 가능성. Rumble(크리에이터 결제·월렛 인프라, ‘검열 저항’ 포지셔닝) 투자로 표현된 ‘콘텐츠·결제’ 결합의 실험.
- 미국 내 전개: GENIUS 준수형 변종 USAT(Bo Hines 리드) 출범—미국 채권 담보 등 컴플라이언스 스택을 테더 B/S로 백스탑. 12~18개월간 미국 시장 공략 가속.
- 구조적 포지션: 비미국권에서 ‘초과법칙 승자’(Hyper power law winner)로 부상하는 보기 드문 사례. 대형 자본·정책 네트워크(국가·주권자본)와의 직거래—전통 VC 라운드가 아닌 ‘국가급’ 재원 소싱. 스테이블코인의 지리·정치적 분산 효과까지 감안하면 업계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

https://youtu.be/XyWNT62PE6k 2시간 전 업로드 됨
Q4 State of the Crypto Market | EP 76

Good Game Podcast

3줄 요약

1. 온체인 퍼프 전쟁(Hyperliquid vs Aster)은 ‘프록시 전쟁’일 뿐, 진짜 전장은 CEX vs 온체인 전체 시장 점유율 싸움이다. OI/거래대금 구조를 보면 Aster는 파밍, Hyperliquid는 실수요가 두드러진다.

2. AI·주식은 본격 ‘거품 구간’에 들어섰고, 미국은 에너지, 중국은 첨단칩이 병목이다. 로보틱스는 혁신은 미국(테슬라/아마존), 대규모 스케일링은 중국 가능성이 높다.

3. 스테이블코인은 지역 신흥시장 중심으로 ‘필수재’가 되며 월 20~40% 성장하는 팀이 속출한다. Stripe 체인, Genius Act, Cloudflare 스테이블코인으로 테더의 모트는 얇아지고 결제/에이전틱(Agentic) 결제 스택 재편이 가속된다.


사이클 포지셔닝: ‘한 번은 더 간다’와 리스크 관리

최근 조정이 사이클 고점이라면 지나치게 초라하다. 연준의 ‘비이성적 과열’(Greenspan 1996) 이후 나스닥이 4년 더 오른 것처럼, 지금은 버블의 ‘초입’일 가능성이 높다. 패널은 1월~8월에 걸쳐 5%+5%씩 점진적 이익실현을 했다고 밝혀, 상단 구간에서는 리스크를 덜어내는 운용을 권했다. 최종 ‘블로오프 탑(Blow-off top)’은 대중이 다시 쫓아들어오는 장면을 필요로 한다는 시각이다.
AI/주식 버블의 징후: 대형 Tech CapEx 논리와 ‘알리바바 500억 달러’의 역설

마크 저커버그는 “몇백억~몇천억 달러가 잘못 투입돼도, 늦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 경쟁적 투자 논리를 폈고, 사티아는 상대적으로 ‘관리형’ 접근으로 CapEx를 속도 조절 중이다. 알리바바가 3년간 500억 달러 AI 투자를 밝힌 날 시총이 500억 달러 증발이 아닌 ‘증가’한 건,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버블 신호’로 읽혔다. 이 구간에서의 추가 레버리지 투입은 비선호다.


에너지 vs 칩: 미중 AI 패러독스와 ‘엔지니어 국가’ vs ‘로이어 국가’

에릭 슈미트는 “미국은 2030년까지 92GW 추가전력 없이는 AI 수요를 못 받친다”고 지적했다. 미국 병목은 에너지, 중국 병목은 최첨단 칩 접근성이다. ‘Breakneck’이 요약하듯 미국은 ‘로이어 국가’(자유·견제·절차 강점), 중국은 ‘엔지니어 국가’(초고속 실행·스케일 강점). 혁신 아이디어는 미국에서, 대규모 하드웨어 스케일은 중국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로보틱스: 아마존(산업) vs 테슬라(휴머노이드), 라이더(LiDAR) vs 비전(카메라)

산업 로보틱스의 사실상 1위는 테슬라가 아니라 아마존이다(물류 자동화 20년). 자율주행 가격 비교에선 카메라-only(테슬라) 스택이 라이더(웨이모) 대비 극저가 요금이 가능하다는 실측이 나왔다(예: 동일 구간 Waymo ~$20 vs Robo-taxi ~$4). 다만 테슬라는 악천후(비·안개) 취약, Waymo는 지도화/도심 편중 확장성 한계로 서로 트레이드오프다.


온체인 파생 ‘3차 대전’: Hyperliquid vs Aster, 그리고 진짜 싸움

- 1차: Perpetual Protocol vs dYdX(2020), 2차: GMX(풀 기반), 3차: Hyperliquid/Light/Avantis/Edge 등 L2-Native 퍼프들.
- Aster는 사실상 바이낸스의 ‘프록시’다. CZ는 Hyperliquid를 정면 언급하지 않고 Aster를 전면에 세워 경쟁 구도를 ‘DeFi vs DeFi’로 재프레이밍했다.
- 펀더멘털 단서: Hyperliquid OI가 Aster의 10배인데 거래대금은 Aster가 3배 → Aster의 볼륨은 파밍 성격이 강함. 파밍 종료 후 잔류 유저가 관건.
- 진짜 전쟁은 ‘온체인 퍼프 vs 중앙화 거래소(CEX)’. 2년간 온체인 파생의 점유율 상승은 추세적이다. Bybit의 Byro, Binance의 자체 지갑(알파) 등 CEX도 온체인 전환을 병행 중.


바이낸스 vs 솔라나 ‘프록시 전쟁’

토큰의 1차 상장과 가격발견이 온체인에서 일어나자, CEX 유저가 온체인의 엑시트 유동성이 되는 것을 바이낸스는 경계한다. BSC·Pancake·지갑 등 수단으로 솔라나/베이스의 온체인 파이프에 ‘보이지 않는’ 역공을 가하는 구도다. 솔라나는 Bybit와 프론트엔드 제휴, 코인베이스는 Base·소셜 파이낸스 앱으로 리테일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각자 영역 침투가 빨라진다.


거래소 비즈니스의 모트: 커스터디/대출/스테이블코인만 남는다

버핏/멍거식 기준의 ‘휼륭한 사업’(강한 모트)은 드물다.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는 일정 규모 이후 급격히 약해지고 수수료 인하·뱀파이어 공격에 취약하다. 예외로:
- 커스터디: 신뢰·규제·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진입장벽(ETF 커스터디 = Coinbase 등)
- 대출: 자산을 ‘맡기는’ 신뢰 기반(Aave, Kamino 등)이 교체비용을 만든다
- 스테이블코인: 테더는 금리 민감하나, 평시에 현금흐름·신뢰 기반의 강한 캐시머신. 다만 신규 경쟁 격화(아래 참조)로 모트 약화 중


소셜 x 크립토: 메타 레이밴, 24/7 스트리밍, PUMP의 토큰-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패널은 Meta Ray-Ban을 3주 사용한 뒤 “다음 세대의 기본 디바이스”라 평가. 핸즈프리 촬영·AI 쿼리·메시지 수신·음악 청취로 스마트폰 의존이 줄고, 틱톡/트위치형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결합하며 ‘상시 스트리밍’이 일상화되는 조짐. PUMP는 스트리밍/토큰을 접목해 크리에이터 유입을 확대했고, Rumble 뷰를 이미 추월했다는 지표도 나왔다. 장기적으로 ‘재미/주목’을 토큰화해 보상하는 모델이 모트가 될 수 있다.


오버헤어드(Overheard): 완전 익명 + 강한 모더레이션 + USDC 마이크로보상

Yik Yak 창업자가 만든 온체인 익명 앱. 25만~30만 DAU, 주간 10~20% 성장. 광고 수익 일부를 USDC로 크리에이터에게 ‘즉시 분배’하는 구조가 핵심 플라이휠. AI 모더레이션으로 과거 익명앱의 독성/유지 문제를 해결하고, 소액결제로 리텐션을 정착시키는 사례다. 대학가에서 재현되는 초기 네트워크 효과가 관찰된다.


예측시장: Kalshi vs Polymarket, 그러나 경쟁 상대는 ‘모든 투기 플랫폼’

Kalshi(CFTC 라이선스, 로빈후드 연동)와 Polymarket이 대중 인지도를 끌어올렸다(사우스파크 패러디, 월 수십억~수십억 달러 규모로 추정). 그러나 본질적 경쟁자는 온체인 퍼프, 밈코인, 판타지 스포츠, 소셜 토큰 등 ‘모든 형태의 베팅’이다. 승부처는 동일 상품 복제전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 포맷’(프롭·멀티·라이브/컨텍스트 베팅·소셜 동시성 등)을 만드는 팀일 것.


투기 시장의 수렴: 한 곳에 모이는 유동성과 ‘시청=베팅’의 미래

솔라나 트렌치→Aster→PUMP/AXIOM 등으로 유동성이 ‘이벤트 중심’ 이동하는 게 반복된다. 종착점은 주식·퍼프·밈·예측시장을 한 화면에서 다루는 ‘원스톱 스펙’ 플랫폼. PUMP는 QLScan 인수, 보유 PnL 리더보드로 ‘트레이딩의 소셜화’를 강화. 크리에이터 이주(유튜브/트위치의 레거시 톱티어 대비 ‘새 플랫폼 선점’ 인센티브)도 수렴을 돕는다.


DATs: 레이트사이클 신호지만, 이자/수익 프로토콜엔 강한 순풍

DATs는 토큰 세일 없이 자산을 묶고 운용하는 구조로, ‘준-버크셔’형 자본 배분이 가능하다. 직접 인수·투자·예치 운용으로 Aave, Kamino 등 이자 프로토콜 TVL을 증가시킬 수 있어 온체인 이자 레이어에는 호재. 비트코인 생태계는 이자 인프라가 빈약해 동일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대조적이다.


Stripe 체인, Genius Act, Cloudflare 스테이블코인: 테더 모트의 잠식과 Agentic 결제

- Stripe: 퍼미션리스 체인이되 단기적 검증인은 퍼미션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 탑재 허용. 결제 네트워크 지배력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사용자 확보의 강력한 지렛대가 된다.
- Genius Act: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등록·공시 레일을 제도화, 핀테크·빅테크의 시장 진입을 촉발.
- Cloudflare: 에이전트 간 자동결제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netUSD) 공개. ‘웹 인프라 → 결제 레일’ 수직계열화가 본격화.
결론적으로 ‘Stablecoin-as-a-Service’가 다수 등장하며 테더의 수익성·점유율은 도전받는다.


지역별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헤어온파이어’ 문제를 푸는 팀들이 폭증 성장

라틴(콜롬비아),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아, 중국 등 거의 전 지역에서 월 20~40% 성장선이 관찰된다. 변동성/통화위기/자본통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대체 불가’라 리텐션이 강력하다. 터키만 유의미 팀이 비어 보이며, 해당 시장 역시 문제 강도가 커 빠른 침투가 가능할 전망.


창업가를 위한 테마: ‘새 게임을 만들라’ – 트레이딩의 e스포츠화

이제 평범한 ‘또 하나의 퍼프/예측시장’으로는 승산이 약하다. 패널은 ‘트레이딩의 e스포츠화’를 강하게 시사했다. 팀 단위 포트폴리오 운용, 공개 스트리밍, 리그·캠페인 스폰서십(거래소/온체인 플랫폼), 실시간 베팅/토큰 인센티브로 ‘보는 재미+참여 수익’을 결합하라는 조언. 과거 LiveBet 실험에서 광고 타임에도 시청자들이 광고 내용/유니폼 색 등 사소한 것도 즉시 베팅했다는 데이터는 ‘모든 콘텐츠는 베팅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앱/메타 레이더: NFT Strategy, Bands, PlayMini, AI Survivor, Polycule

- NFT Strategy: 컬렉션 토큰을 만들어 수수료로 원본 NFT를 바이백. 컬렉션 현물-파생의 브릿지이자 ‘분할 소유’의 실용적 구현.
- Bands: 토큰/ NFT ETF. 예: ‘스트리머 코인’ 바스켓을 한 번에 익스포저.
- PlayMini(Base): ‘창업자 펀딩을 게임화’한 소셜 베팅. 라운드-목표-성과 공개로 팬베이스 자본 유입을 설계.
- AI Survivor: “30분마다 $1 수수료”를 내지 못하면 종료되는 AI 에이전트. 에이전트의 자가수익 모델을 실험하는 흥미로운 프로빙.
- Polycule: 탈중앙 예측시장. 차세대 PMX 업데이트 대기. 온체인 마켓 메이킹·결제 UX에서 폼팩터 차별화를 노림.


자율주행 커버리지·가격과 스택 전략의 경제학

Waymo는 SFO~SF 다운타운까지 확장, 뉴욕/오스틴/애틀랜타 일부 커버. 비전 스택의 테슬라는 비/안개 취약, 라이더 스택의 Waymo는 고정비·지도 의존이 높다. 동일 구간 요금 비교에선 테슬라형이 ‘한 자릿수 달러’로 압도적 저가가 가능하다는 실측이 나왔다. 전국 스케일의 관건은 ‘기상·지도·규제’라는 삼박자다.


스트리밍 x 토큰: PUMP의 가속과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구조

PUMP는 Rumble 뷰를 상회했고, 대형 크리에이터(카이 시냇 등)에게 토큰/기부/구독 구매로 화력을 집중해 바이럴을 유도(예: Streamer 코인 사례). KLScan 인수 후 ‘보유 PnL 리더보드’로 장투 인센티브를 설계 중. 스트리밍 24/7 시대에 ‘시청=참여=보상’ 고리를 구축하는 자가 네트워크 효과를 가장 빠르게 켜는 중이다.


탑 시그널과 타이밍: 파월 ‘불꽃 퇴장’ vs 정치 캘린더

단기 급락은 ‘최종 하락’ 전형의 페이크일 가능성. 한 패널은 트럼프가 중간선거(2026) 전까지 시장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란 정치 캘린더 시나리오를 제시. 다른 한 명은 파월의 임기말(5월) ‘불꽃놀이’ 퇴장을 탑 후보로 보며, 그 전후 강한 급등·급락 시퀀스를 상정한다. 실제 운용은 상승 구간에서도 분할 이익실현과 익스포저 슬로우다운을 병행했다는 점이 포인트다.

https://youtu.be/eT_IazopklA 1시간 전 업로드 됨
Perp Wars & Stablecoin Battles: Hyperliquid, Aster, Tether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Aster의 폭발적 거래량은 ‘진성 수요’보다 인센티브 설계에 기댄 가속도에 가깝고, 반대로 Hyperliquid는 유동성 품질을 박힌 설계로 장기 모멘텀을 확보했다.

2. L2·시퀀서 규제 캡처 논쟁은 “교환(Exchange) vs 청산소(Clearinghouse)” 법적 정합성과 업계 윤리 모두에서 경계해야 할 신호탄이다.

3. Tether의 5,000억 달러 밸류 논쟁은 금리 사이클, 유통망·마진 구조, 그리고 ‘글로벌 달러’로서의 실사용 지배력에 대한 서로 다른 베팅이다.


00:00 Intro

진행자들이 자기소개와 면책 조항을 밝힌 뒤, 이번 에피소드의 두 축—퍼프 DEX 전쟁(Aster vs. Hyperliquid)과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Tether vs. Circle)—을 예고한다. 핵심은 거래 인센티브의 설계가 유동성 품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24/7 머니로서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결제 인프라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다.
01:02 Aster vs. Hyperliquid

- 수치와 구조: Aster는 일일 거래량이 300억 달러로 급등(일부 날짜 기준), 수수료 수입도 일 900만 달러 수준으로 Hyperliquid(일 300만 달러)를 상회. 다만 OI(Open Interest)는 약 12.5억 달러로 Hyperliquid의 1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고, TVL은 20억 달러 내외. 거래량-미결제약정 괴리는 포인트 파밍·워시트레이딩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 인센티브 역설: Aster는 테이커에 메이커의 2배 포인트를 주는 등 ‘거래량’ 극대화 설계. 이는 FCoin 사례처럼 단기 치솟는 볼륨을 만들지만, 장기 유동성(스프레드·슬리피지·잔량 깊이)에선 역효과. 반대로 Hyperliquid(그리고 Blur)는 ‘지속 가능한 유동성’에 보상하는 설계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축적.
- 실행 vs. 혁신: “서구=혁신, 아시아=실행” 프레임. 제품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국면에선 실행력(배포·개선 속도·유통망)이 승부처가 될 수 있고, Binance 연결고리와 공격적 확장이 가능한 Aster의 위협이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지적.
- 역사적 맥락: BitMEX→dYdX→신규 DEX로 리더십이 순환해온 시장. “퍼프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는 관점.
- 논란거리: ‘Hidden orders’와 ‘James Wynn’ 음모론(=CZ 본체설)은 흥밋거리이되, 본질은 매칭과 주문 노출 정책이 신뢰·유동성에 미치는 영향.


14:25 Regulatory Capture: L2s, Sequencers, CFTC

- 쟁점 제기: “중앙화 시퀀서가 오더 매칭/실행 순서를 바꿀 수 있다면, 사실상 거래소 등록 대상”이라는 주장이 촉발. L1 vs L2를 이분법으로 몰아 규제 우위를 점하려는 ‘문 여닫기’(pull-up-the-ladder) 시도라는 비판 대두.
- 법적 구분: 비변호사 담론의 혼선과 달리, L2를 ‘거래소’로 보기보다 ‘청산소’로 볼 법적 타당성이 더 크다는 반론. Hester Peirce가 지적한 “오프체인 매칭+온체인 정산” 유형 가운데 일부는 거래소 유사성이 있으나, 범주는 연속체이며 Arbitrum/Optimism류 L2를 포괄해 ‘거래소’로 단정하긴 무리.
- 산업 윤리: Dan Robinson의 ‘규제의 악마를 소환하지 말라’는 비유처럼, 단기 이익을 위해 규제를 동원하면 다음 순환에서 되레 자신을 공격하는 칼이 된다. 업계의 면역반응으로 이 논쟁을 조기에 차단하려는 움직임.


26:08 Tether’s $500B Valuation: Bubble or Bargain?

- 거래 개요: Bloomberg 보도—Tether가 3% 지분(150~200억 달러)을 민간 배정으로 모집, 기업가치 5,000억 달러를 탐색. USDT 유통 1,720억 달러, 2분기 이익 50억 달러, ‘사실상’ 99% 마진 구조. USAT(미국 규제친화형 달러 스테이블)도 준비.
- 밸류 논쟁:
- 비싸다(오버프라이스): 금리 하향 사이클에 스프레드 축소 리스크, 지금이 가장 ‘숫자가 좋아 보이는’ 타이밍. Circle 대비 6배 프리미엄은 과도.
- 싸다(프리미엄 정당): 탈수익쉐어·소수 인력으로 유지되는 초고마진, 유통망/수요의 도달범위, 제도권 수수료 재협상 압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 ‘희소 자산’에 대한 접근권 프리미엄.
- 전략적 해석: IPO 유인 낮음(감사·규제부담, 소유구조, 장기 사적지배 선호). 5,000억은 ‘앵커’일 수 있고, 실제 체결가는 3,000억±α로 수렴할 여지도.


31:36 Tether vs. Circle: Stablecoin Economics

- 원가·수요의 비대칭:
- Tether는 ‘현금(100달러 지폐) 대체’ 수요를 잡아 EM·오프램프 빈약권에서 사실상 글로벌 달러 역할. 예치자에게 수익을 나눌 유인이 낮아 마진이 두껍다.
- Circle은 기관/핀테크 예치와 은행형 경쟁 구도—수익쉐어·딜 압력이 구조적으로 붙는다.
- 세그먼트 분화: 스테이블코인은 단일 네트워크 효과가 아니라, 거래소/OTC, DeFi, EM 결제/저축, B2B 정산 등 ‘단절된 풀’로 나뉨. USDT는 거래소·EM 지배, USDC는 DeFi 지배. 이질적 네트워크 효과가 공존하며 ‘승자독식 1종’으로 수렴하지 않을 가능성.
- 자본 재배치: Tether는 보험업 플로트와 유사한 잉여현금 재투자 모델(버크셔 유추). 고정비가 낮고 다운사이드가 자연재해 리스크를 지지 않는 점이 고평가 논리를 지지.


42:56 Rain: Stablecoin Payments Infra

- 정체성: Rain은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결제 인프라. 카드/QR/송금/정산/페이롤까지 ‘온체인 머니’를 종단간으로 연결하는 B2B·B2B2C 플랫폼. 체인/토큰/커스터디/지갑 불문.
- 설계 철학: “구형 머니로 들어와 신형 머니로 나간다.” 발급-승인-정산 전 과정에서 가능한 한 법정화폐로 역전환하지 않도록 설계, 네트워크로부터 효율(24/7 결제, 레거시 휴무·점심시간 제약 無)을 흡수.
- 유스케이스: 국내외 핀테크, 거래소, 은행 등을 백엔드로 연결. 가맹점에도 온체인 수납을 제공해 양단(카드홀더-머천트)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순환.


47:16 Stablecoin Use Cases; Cards, Payroll, P2P

- 즉시 임금(EWA): 야간 근무 직후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지급→카드 즉시 사용. 크레딧 아닌 ‘현금성’ 지불로 리스크·비용 축소.
- HNW 차지카드: 창고대출(warehouse line)을 온체인으로 구성, 고액 사용자의 글로벌 지출을 온체인 자금조달로 커버.
- 퍼포먼스 마케팅 JIT: PSP로부터 스테이블코인 정산→즉시 페이스북 광고 결제→재매출 선순환. 현금전환·컷오프 타임 제거로 광고 집행 회전속도 상승.
- 온체인 신용카드(원클릭 차입): 승인 시점마다 DeFi 대출풀에서 원자적(atomic) 차입→정산 컨트랙트→네트워크 송신. 잔액 전체가 아닌 결제 금액만 집행, 나머지는 계속 이자 수익.
- 실물 사례: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가 담보대출 기반으로 주택 계약금 결제(온체인→카드). 남미(Southern Cone) 소상공인이 중국 수입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SWIFT 송금보다 싸고 빠름.
- 네트워크 효과의 역전개: P2P 내 스테이블 결제가 카드와 결합되며 가맹점 수납 없이도 ‘사용 가능성’이 확보되고, 카드-가맹점 양쪽에서 온체인 순환이 생태계를 두껍게 만듦.


54:04 Global Stablecoin Growth

- 성장 곡선: 모든 고객 코호트가 주별·월별 성장. 더 낮은 CAC(더 넓은 분포, 차별화 기능), 더 빠른 페이백(수익 분배 구조·원가우위)로 자체 플라이휠 형성.
- 지리적 탄력성: 법정화폐 카드/계좌는 국가별 재구축이 필요하지만, 스테이블 지갑은 ‘글로벌 달러’로 세그먼트·국가 전환이 즉시 가능. 초기 가설이 빗나가도 다른 지역/니치로 피벗 용이.
- 레거시 대비: 핀테크 1.0/2.0의 은행 의존 모델(더빈 캡, 예치금 배치, 다중 계좌 의무)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더 큰 기관 등급 카운터파티 접근성을 제공. 비미국권에선 특히 ‘신용 가능한 달러’ 대체재로서 매력 극대화.

https://youtu.be/VMEVCPiMWU8 1시간 전 업로드 됨
Stablecoins Are Eating TradFi - Carl Vogel & Bhau Kotecha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이슈어는 은행이 아니라 “기술·분배(Network) 기업”으로 봐야 하며, AI 에이전트 결제와 자체 체인(가스 수수료)까지 결합하면 밸류 캡쳐의 상한선이 재정의된다.

2.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수용하는 흐름은 결제·청산의 24/7화, 자동화, 투명성을 열지만, 기관급 월렛·회계·리포팅 등 구현 난이도와 리드타임이 크다.

3. 트릴리언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여는 즉시 트리거는 회계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인정과 대형 브로커리지의 일괄 전환, 다크호스는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급팽창이다.


00:00 Intro

The Rollup의 Stabled Up 시리즈 2화. 게스트는 6th Man Ventures의 Carl Vogel과 Paxos Labs CEO Bhau Kotecha. 에피소드는 테더 5,000억달러 밸류, 스테이블코인 담보화, 자체 체인(Plasma)과 체인 워즈,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규제 정합성 전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00:40 Carl & Bhau Backgrounds

Carl은 제품·엔지니어링 출신으로 6th Man에서 시드~시리즈 A 단계 크립토 네이티브에 투자. Bhau는 Cash App·Square 경험을 바탕으로 Paxos Labs를 이끌며 “코드가 돈을 구동하는” 기술 스택 전환을 핵심 기회로 본다. 두 사람 모두 분배·네트워크 효과와 인프라 품질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02:16 Post-USDA Vote Reflections

Hyperliquid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거버넌스 표결(USDH 사가) 이후, Paxos 제안은 관철되지 않았지만 생태계 팀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협업을 계속 진행 중. Native Markets의 USDH 배포 등 경쟁도 가속. 표결 결과와 무관하게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의 수용성이 확인됐고, Paxos는 파트너 선정과 빌드 플랜을 지속한다.


03:50 Tether $500B Valuation

- Carl: 테더 밸류는 “금융회사” 잣대가 아니라 “기술·분배 회사”로 봐야 설득력. 준비금 운용은 이제 규제 가이드(대화 중 ‘Genius Act’ 언급)로 표준화되는 반면, 난이도는 기술과 글로벌 분배. AI 에이전트 결제가 어느 체인·어느 스테이블코인을 표준으로 삼느냐가 향후 점유율의 분수령. 리더십·규제 정합성 강화 인사도 긍정적.
- Bhau: 골드만삭스와 시총 비교는 직원 수 대비 운영 레버리지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테더는 소수 인원으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굴린다. “돈에 코드를 적용”한 산업 규모·레버리지를 시장이 이제서야 체감하기 시작(오픈AI와 나란한 프라이빗 밸류 헤드라인이 계기).


08:23 Tether Expanding it’s Business Line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수익원 다변화는 필수. 테더는 USDT의 이자(캐리)를 대부분 유지해왔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산운용업(AUM 베이시스 20~50bp)처럼 마진 압축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다만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가 그 압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대로 AI 에이전트는 목적·경제성 최적화를 코드화하므로 더 싼 수단으로 즉시 스위칭해 마진 압축을 가속할 수 있다. 테더의 광범위한 사업 확장은(채굴·농장 등) 리스크 헤지 시도지만, 진짜 스케일은 네트워크·인프라·개발자 생태계에서 나온다는 시각이 우세.


11:24 Interest Rate Trends & Business Models

- Carl: “세계의 소매·도매 금융 프론트엔드(월드 뱅크)”가 되는 길이 가장 크다. 이머징에서 테더로 저축·결제가 이미 보편화되는 중이며, 신용·대출 등 기존 선진국 금융 기능을 전 세계에 민주화할 여지가 크다.
- 블록체인 측 수익모델: 준비금 이자 외에도 “자체 또는 제휴 체인”의 가스 수수료 파이프를 확보하면 트랜잭션당 레버리지로 수익 다변화. 6th Man은 Plasma에 투자했으며, 스테이블코인 특화 체인과의 결합은 금리 하락기에 특히 매력적.


13:29 Plasma Mainnet Launch Impact

Plasma 메인넷 출시는 스테이블코인 이체 UX를 안정·고도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체인 워즈”에서 테더 진영의 카테고리 리더십을 제도화한다는 포인트. 스테이블코인 중심 설계로 안전성과 사용성을 높여, ‘글로벌 리테일 뱅킹’에 해당하는 저축·결제 허브가 될 수 있다는 기대.
- 호스트는 Plasma 토큰 FDV 80~90억달러 프리마켓(사전 거래) 언급과 본인 펀드의 투자 디스클로저를 제공.
- Bhau: 진짜 승부는 “유통망(CAC)”이다. Plasma One 같은 네이티브 앱은 훌륭해 보이나, 소비자 핀테크의 고객획득은 크립토 네이티브와 달리 어렵다. Cash App, GCash, Paytm, Ant 등 기존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RWA·결제를 붙이면 분배에서 유리. Paxos Labs도 대형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결제 도입을 넘어 신용·대출 등 금융서비스 레이어를 제공하는 데 집중.


19:35 Stablecoins in US Markets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담보 허용 이슈.
- 효익: T+0/24·7 결제·청산, 낮은 비용, 투명성(자금 추적·확정성), 위기시 리스크 축소(포지션 정리·마진콜 자동화).
- 구현 난이도: 거래소·FCM·청산기관이 기관급 커스토디/월렛 인프라,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잔고 대사, CFTC 리포팅 체계 등 전면 개편 필요. 헤드라인은 매력적이지만, 실제 업계 전환은 연 단위 과제가 유력.
- 비유: SVB 사태 당시 “돈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전통 백오피스 체감 vs 온체인의 가시성 대비.


29:30 Regulatory Innovation

정책 기조가 “집행 우선”에서 “혁신 우선”으로 이동. CFTC·SEC 모두 혁신 친화적 톤 변화. SEC·CFTC의 관할 통합 논의는(오렌지 과수원/1930s 유물에 기대온 정의에서 벗어나) 규제 명료성과 시장구조법(시장구조 빌) 추진에 긍정적일 수 있다. 동시에 업계의 자율규제와 신뢰 축적이 병행돼야 “크립토=스캠” 인식을 허문다.


31:00 트릴리언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는 길

- Carl: 글로벌 리테일 뱅킹을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로 재구성하는 흐름이 가장 큰 드라이버. 일단 온체인으로 들어온 자금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전통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채택하면 대량의 결제·청산 플로우가 순식간에 온체인화될 수 있으나, 실제 채택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것.
- Bhau: 숫자를 바꾸는 진짜 트리거는 대형 브로커리지(예: Schwab)의 고객자금(플랫폼 내 현금, 수십~수백십억 달러)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순간. 이를 위해서는 회계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인정되어야 하며, 규제·회계 정합성이 핵심 언락. 단일 대형 플랫폼 전환만으로도 수백억 달러가 한 번에 유입될 수 있다.


34:00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과 신용시장

Carl이 꼽은 다크호스는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중견·중소 기업의 부채조달이 전통 채널에서는 느리고 비용이 크며 문턱이 높다. 온체인 발행·유통·리포팅을 통해 문서/중개 레이어를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면, 신용공급이 구조적으로 확대된다. 최근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팀·펀드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Upshift, Midas 등 온체인 자본 형성(볼팅) 플랫폼이 병행 발전. 이는 스테이블코인 수요(원금·이자 송금, 담보·정산)에 직결된다.


37:00 회계·브로커리지 관점의 대규모 유입 트리거

미국 대형 브로커리지의 플랫폼 내 현금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시총을 압도하는 규모. GAAP/IFRS 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cash/cash equivalents”로 폭넓게 인정되면, 고객자금의 스테이블코인화가 현실화되고, 단일 사업자의 정책 변경만으로도 시장 규모가 단숨에 수십~수백억 달러 확장될 수 있다. 규제 인가(발행·준비금), 커스터디, 감사·공시 체계가 결합된 신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40:00 스테이블코인 체인 워즈와 유통망

온체인 경제권(USDC 중심) vs 오프체인/CEX 경제권(USDT 중심)으로 구획되는 경향. AI 에이전트는 유동성이 가장 깊고 비용이 낮은 단일 스테이블코인·체인으로 수렴시키는 힘을 갖는다. Carl은 “테더의 글로벌 분배”가 Cash App보다도 넓을 수 있다고 보며, 여기에 금융서비스 레이어와 체인 가스 수익이 결합하면 강력한 네트워크/수익 복합체가 된다. Bhau는 반대로 대중적 분배는 기존 핀테크(인앱 월렛·송금·결제·신용)의 고객기반이 결국 승기를 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https://youtu.be/xIVSWuEC0Do 1시간 전 업로드 됨
MetaDAO, Plasma, and DATs Crim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MetaDAO는 ‘펀드레이징 단계’에 퓨터키를 결합해 창업자 래그풀을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고, 토큰홀더 권리를 자동 집행하는 인프라를 보여줬다. 마운틴 캐피털 사례는 NAV 아비트라지와 전액 상환 메커니즘이 실제로 작동함을 증명했다.

2. DAT 흐름은 ETH 수급을 압도적으로 바꿔놨고, Bitmine(BMR)이 ETH에 미친 영향은 과소평가됐다. 반면 솔라나는 BAM 전환으로 거래대비 수익 비중이 떨어지며 단기 수익성 도전 과제와 함께 ‘퍼프’ 경쟁에서의 해법이 핵심 변수다.

3. Plasma는 ‘결제(무료/보조) + 디파이(수익)’ 이중 전략으로 Tron을 겨냥하고,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을 흡혈(vampire)하려 한다. 초기 인센티브가 Aave V3 지표를 견인 중이지만 지속가능성은 디파이 수익 엔진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0:00 Introduction

진행진은 최근 시장 변동과 트위터 비난 여론을 논하며, “한 해에 정말 큰 트레이드가 4~5개”라는 경험칙과 ‘젠웰 놓친 고통’을 공유했다. 플라즈마 초기 할당을 놓친 사연, 클릭이 느려 ‘세대 부의’ 기회를 날린 ‘코프(cope)’의 심리, 그리고 데이터로만 냉정하게 말해도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에겐 ‘빈정거림’처럼 들리는 시장 커뮤니케이션의 난점을 다뤘다. 장기 크립토 근속자들의 공통점인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태도와, 규칙적으로 찾아오는 기회에 대비해 감정 소모를 줄이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배경을 깔았다.
6:19 Updates From MetaDAO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의 효력(구속력)’ 부족을 해결하려면 자본 형성의 출발점(ICO/펀드레이징)에 퓨터키를 박아 넣어야 한다고 판단, ‘런치패드’가 아닌 ‘퓨터키 기반 펀드레이징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 핵심은 창업자가 자금을 빼돌릴 수 없다는 점이다. 모든 자금 집행은 제안의 패스/페일 조건부 마켓으로 트레이딩되고, 결과로 실행되므로 토큰홀더 권리가 자동 집행된다. 투자자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소수지분자 보호가 작동하고, 창업자는 VC 한두 명이 아니라 ‘시장’과 직접 밸류에이션을 맞붙는다.

마운틴 캐피털은 퓨터키의 ‘언러거블 ICO’를 보여준 대표 사례다. 솔라나 커뮤니티 이벤트(MountainDA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제 딜플로우를 노린 ‘리퀴드 펀드’로 570만 달러를 모았으나, 자본을 실제로 배치하지 못했다. 토큰이 NAV 아래로 거래되자 NAV 매입 제안을 통과시켜 이익을 냈고, 결국 전액 상환 제안이 통과되어 LP를 언와인드, USDC로 리딤을 수행했다. 초기 참여자는 ICO 단가 대비 0.60달러 수준을 회수하며, ‘성과 없으면 돌려준다’는 규율이 온체인에서 강제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MetaDAO는 퓨터키 거래에 필요한 깊은 유동성을 위해 스팟과 조건부 마켓을 한 풀에 얹은 AMM을 설계했다. 패스/페일 가격과 스팟의 괴리를 AMM이 ‘셀프-아비트리지’로 조정해 시그널 왜곡을 줄인다. 수수료는 현재 기준 프로토콜 25bp, LP 25bp로 설계했으며, 4월 이후 Mountain/OmniPair 누적 체결 볼륨 6천만 달러를 적용하면 약 15만 달러가 메타다오 수익으로 귀속됐을 것이라는 역산을 제시했다. 결국 제안 수와 트레이딩 수요가 곧 프로토콜 수익의 모태다.

창업자 타깃은 10만~100만 달러 수준의 초기 라운드가 많다. 익명·분산 팀, 기존 VC 규정상 투자받기 어려운 고위험 아이디어, ‘구조가 나쁜 토큰’을 가진 기존 강자의 대체재를 표방하는 팀에 특히 적합하다. MetaDAO ICO는 초기 FDV를 100만 달러대처럼 낮게 잡을 수 있어 ‘벤처 스타일 수익’의 가능성을 연다. 반면 벤처처럼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하고, 부진 프로젝트는 NAV 아래서 신속한 청산/상환으로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비진정성 팀은 최소 목표의 1/6만 집행 가능 같은 가드레일로 제어하며, NAV 아래로 거래되면 아비트라저가 들어와 청산을 유도할 거라는 전망도 공유됐다.

VC 대비 복잡성 지적에는 “복잡성은 보존되고 전가될 뿐”이라는 답을 냈다. VC를 거친 뒤 토큰을 발행하면 ‘저유통·고FDV’로 수요 공백이 생기기 쉽다. 반면 퓨터키는 토크노믹스조차 ‘시장’에 리젝션 받을 수 있어 오히려 정합성이 높다. 해커톤 연계(Colosseum)와 OTC 제안(프로토콜 내부 제안으로 투자 집행), 팀 물량 사전 파라미터(시간/가격 베스팅) 등 실제 수요처와의 브릿지를 확장 중이다. 망고(Mango) 케이스처럼 ‘사후’가 아니라 ‘최초’에 계약적 구속력을 심어야 유의미하다는 교훈도 강조했다.

창업자인 콜린은 2014년부터 업계에 몸담았고, “그때 더 세게 비트코인에 베팅하지 못한 것”을 최대의 ‘코프’로 꼽았다. 당시 “내일 불법화된다”는 내러티브를 매일 들었고, 생계 때문에 수익을 까먹어야 했던 젊은 시절의 제약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그 시간들이 지금의 메타다오와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고 정리했다.


46:57 DAT Insider Trading News

DAT(상장 지수형 트러스트·상장기업류)와 관련한 내부자거래 이슈는 ‘예상 가능한’ 전개라는 평가다. 크립토에서의 관행을 그대로 가져와 “조금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SEC는 주식/증권 시장에서 내부자거래·시세조종에 훨씬 능숙하며, 형사처벌 리스크(징역형)가 현실적이다. “토큰은 상품이므로 내부자거래가 없다”는 주장도 반박됐다. 상품시장(커모더티)에서도 시세조종/불공정거래는 처벌 대상이고, 법정에서 통할 논리가 아니다. 특히 DAT는 온체인 흔적과 오프체인 질서가 교차되는 지점이라, 증거 수집도 유리해질 수 있다.


51:34 Plasma's Launch

Plasma는 두 갈래 전략으로 론칭했다. 첫째, 결제는 손해를 감수하는 ‘로스 리더’로 설계해 Tron을 정조준한다. 스테이블 전송을 무료/보조(계정당 일일 무료 슬롯 제공, Ronin식)로 밀어붙여 사용자 접점을 넓히고, 둘째, 수익은 디파이에서 낸다. Aave V3 지표만 봐도 론칭 직후 이더리움 메인넷을 제외한 체인 중 예치/대출 1위로 뛰어올랐다. USDT0 순대출 이자는 11%대인데 대부분 XPL 인센티브가 기여한다. 플라즈마USD는 TVL 27억 달러에서 20% 수준의 보상이 분배(일 144만 달러)되고 있다. 다만 Aave에서 인센티브는 ‘무부채’ 공급자에게만 돌아가므로 루프 예치는 보상이 막힌다.

Tron의 ‘2달러 중위수 수수료’ 논란에 대해, Tron은 TRX 스테이킹으로 가스 크레딧(에너지/대역폭)을 받아 거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어, 실제로 현금 지불이 일어나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대형 스테이커/브로커가 크레딧을 위임해 결제 흐름을 스폰서하고, 중앙화 거래소(CEX)는 스테이블 송금에서 Tron을 선호한다. 따라서 원시 온체인 수수료 통계만으로 사용자 부담을 단정하긴 어렵다.

핵심 논점은 ‘지속가능성’과 ‘수익화’다. 결제는 본질적으로 마진이 낮고, 터키/아르헨티나 등 글로벌 결제 사용자와 디파이 고래의 교집합은 작다. 디파이에서의 실질 수익모델 없이는 인센티브 종료 후 이탈을 피하기 어렵다. 플라즈마는 이더리움 메인의 스테이블 유동성을 흡혈하려는 전략을 노골화했고, 예치·대출 금리로 초기 이동을 촉발했지만, 이후에는 디파이 금고·파생·AMM 수익 등 ‘지불 가능한’ 경제 엔진을 증명해야 한다. ‘입금도 무료냐 vs 전송만 무료냐’ 같은 수수료 정책 디테일은 비용 구조와 체인의 단골 사용성을 가르는 포인트다.
1:01:14 Market Outlook

포지셔닝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HYPE 같은 메이저 위주로 압축하고, 베타는 파동별로 추종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ETH 랠리는 Tom Lee/Bitmine의 DAT 자금 유입을 늦게나마 인지하고 다시 탑승해 성과를 냈고, 솔라나에서는 밈코인 사이클(Pump.fun 등)을 베타로 활용했다. 모든 파동을 잡을 수는 없다는 전제하에, “연 1~2개를 바닥·천장 정확히 치면 그해는 끝”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ETH 강세의 본질은 ‘플로우’다. Bitmine(BMR)은 DAT 거래대금의 40%를 차지하며, 전체 DAT 보유 ETH의 60%, 전체 크립토 DAT 금고의 10%를 쥐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약 700억 달러)과 나란히, 21co(약 50억 달러 대기) 같은 후발도 대기 중이다. DAT의 현금 창출 방식은 거래대금 대비 일정 비율로 신주를 ‘흘려내는’ 구조여서(통상 10% 이내), 고유동성 환경이 곧 매수 화력으로 환원된다. 분기 성과만 보면 BTC는 +2%, SOL +26%, ETH +58%로, 비트코인의 ‘전통 자금 독점’은 약화됐다.

반면 펀더멘털 수익성은 도전받고 있다. 솔라나는 BAM 도입으로 체결대비 네트워크 수취가 20bp→5bp 수준으로 내려왔고 더 하향될 수 있다. 가격이 버티는 사이 밸류에이션(매출 대비)이 팽창하는 구도다. ETH는 L1 UX 제약과 앱 성장 둔화로 성장성이 약하다(다만 수수료 소각 배당은 유지). 두 체인 모두 ‘거래대금당 수익 하락’을 상쇄할 사업이 필요하다. 솔라나는 퍼프(파생)에서의 반전이 핵심인데, 범용체인으로서 리스크 엔진/청산 등 난제를 풀 수 있느냐가 과제다.

솔라나 현황은 양가적이다. 한편으론 프로프 AMM이 급부상했다. 1년 전 덱스의 2~5%에 불과하던 비중이 월간 41%, 일간 58%까지 확대됐고, SOL-USDC/USDT 메이저 페어 현물 체결도 바이낸스에 근접한 스프레드로 ‘제대로 된’ 거래가 붙기 시작했다. 다른 한편, 프로프 AMM은 바이낸스 미드 가격을 빠르게 반영해 체결하는 성격상 ‘초기 가격발견’(리스트 직후 프리마켓 형성)을 제공하긴 어렵다. XPL처럼 하이퍼리퀴드가 프리마켓 가격을 만들어내는 구간의 트래픽을 가져오려면 CLOB 퍼프와 ‘상장’이 필요하다. 현재 솔라나는 Bolt Trade, (Zeta에서 리브랜딩된) Bullet/Bulk 등 시도가 있으나 L2 아키텍처도 혼재한다.

라우팅 레이어 경쟁도 가속 중이다. 프로프 AMM 위에서 주문을 어떻게 흘릴지 두고 주피터의 우위는 약해졌고, DFlow는 ‘저스트-인-타임’ 라우팅을, Titan은 메인넷을 열며 점유를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운데이션 보유 물량 투명성은 필수다. 솔라나 파운데이션의 보유분은 초기 지갑이 공개됐으나 트래킹이 어려워졌고, 업계 전반의 토큰 투명성 이니셔티브 참여가 요구된다.

https://youtu.be/_j-Vy5KFLZo 2시간 전 업로드 됨
Rollup TV: Friday, September 26th

The Rollup

3줄 요약

1. 플라즈마(Plasm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을 위한 전용 체인을 성공적으로 가동했고, 초반 유동성·유통 전략을 ‘배포 웨지(distribution wedge)’로 설계해 토큰 분배·CeFi 파트너십·소비자 앱을 한 축으로 묶었다.

2. ‘CeFi 프론트·DeFi 백엔드’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바이낸스 Earn 연동, 온체인 머니마켓 접속, 네오뱅크형 앱(Plasma One)을 통해 신흥국의 ‘달러 접근’을 최전선 과제로 삼고, 수익률은 그다음 문제로 본다.

3. 스테이블코인 파이는 2,600~2,700억 달러에서 ‘트릴리언(조 달러)’대로 커질 것이며, 플라즈마는 USDT 중심의 광범위한 배포와 XPL 토큰의 중심적 역할로 가치 포착을 노린다(세부 메커니즘은 점진 공개).


메인넷 론치: 끝이 아니라 시작

플라즈마 창업자 폴은 메인넷 출시 주간을 “외부 변수와 의존성이 많은, 강도 높은 조립식”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진짜 힘든 일은 이제부터”라고 못 박았다. 체인·디파이·익스체인지 레이어를 깔았고, 본질은 Plasma One 등 최종 사용자·대규모 파트너가 ‘바로 쓰는’ 제품을 수년 단위로 키우는 데 있다. 이번 론치는 실행력 검증과 동시에 장기 로드맵의 1일 차를 의미한다.
커뮤니티 친화적 토큰 분배: 프리-디파짓과 공정성

플라즈마는 퍼블릭 세일의 투명한 파라미터와 사전 예치(pre-deposit) 기반 XPL 할당으로 ‘소액 참여자도 보상받는’ 구조를 설계했다. 밈화된 “$1 예치 → $10,000” 류의 과장된 사례가 회자됐지만, 핵심은 참여 문턱을 낮추고, 스테이블코인 체인의 본질인 ‘풀뿌리 유통’을 촉발하려는 의도다. 내부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컬렉티브(네이선 주도) 중심의 커뮤니티 얼라인먼트를 최우선 가치로 둔다.


초기 생태계와 수익의 지속가능성: 유통이 먼저, 보상은 종속

출시 직후 아테나(Athena) USD 예치·루핑, XPL 유동성 인센티브로 고수익 구간이 열렸지만, 팀은 ‘용병형 자본’의 한계를 인지한다. 해결책은 광범위 배포다. 폴은 바이낸스 Earn와의 확장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바이낸스 2.8억 사용자가 거래소 내에서 곧바로 플라즈마 상의 a(파트너) 상품에 예치할 수 있게 하면서, 온체인 머니마켓을 대중 유통망에 접속시킨다. 이 같은 B2C 대규모 분배와 B2B 인프라 확장은 ‘인센티브 없는 유기적 수요’를 키우는 전제조건이다.


팀이 곧 모트(Moat)

폴은 “우리의 가장 큰 차별화는 사람”이라고 못 박는다. COO 루시드(Lucid), 네이선, 비니 등 코어 멤버를 거론하며, 장기지향·정교한 실행·거대 파트너십을 동시에 굴리는 역량이 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한다. 모방 시도는 가능하지만 ‘같은 사람’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점을 모트로 본다.


스테이블코인 ‘파이 키우기’: 경쟁이 아닌 공진화

서클의 ARC, 스트라이프, 테더 등 굵직한 사업자와의 관계 설정에서 폴의 관점은 “경쟁은 하되, 파이는 기하급수로 커진다”에 가깝다. 현재 유통량 2,600~2,700억 달러는 전초전이며, 향후 ‘트릴리언’ 단위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트론이 ‘현 시점 승자’처럼 보일 수 있어도, 향후 수년의 스케일 기준에서는 아직 누구도 승자가 아니다. 폴은 ‘수천억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한 체인에 상주, 일거래 규모가 조(兆) 달러대’로 진화하는 그림을 전제하고 플라즈마를 설계한다.


CeFi 프론트·DeFi 백엔드: 현실화되는 하이브리드

오래된 두 밈—“기관 온다”와 “CeFi 프론트·DeFi 백엔드”—가 드디어 실현 국면에 들어섰다는 게 폴의 진단이다. 코인베이스의 온체인 라우팅형 예치 상품, 바이낸스 Earn의 플라즈마 연동 사례가 그것이다. 사용자 경험은 친숙한 중앙화 인터페이스로 유지하면서, 결제·청산·자산 운용은 온체인에서 자동화·투명화한다. 플라즈마는 이 하이브리드 레일을 ‘대규모 상용 유통’의 기본값으로 본다.


Plasma One: 네오뱅크이자 배포 웨지

Plasma One 앱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진다. 첫째, 스테이블코인 레일이 전통 은행 레일보다 실제로 ‘더 낫다’를 증명하는 소비자 금융 UX(간편 이체, 낮은 비용, 24/7, 계좌 개설 장벽 해소). 둘째, 엔드유저 분배(omnipresence)를 직접적으로 확장하는 ‘배포 웨지’다. 트론이 신흥국 등에서 최종 사용자 유통에 강점을 보인 것처럼, 플라즈마도 자체 앱으로 유입을 만들고 파트너 생태계를 병행 확대한다. 진행자들은 신흥국 사용자에게 시드 프레이즈·승인·가스 등 전형적 크립토 UX를 가리고, ‘무료 혹은 초저비용 송금’과 ‘가족에게 안전하게 보내기’를 전면화해야 한다고 짚었고, 폴도 적극 동의했다.


XPL의 가치 포착 방향성

폴은 XPL이 플라즈마 경제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유니스왑 사례처럼 가치가 여기저기 분산돼 혼탁해지는 것을 피하고, 한 축으로 모이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규제·기술·상품 간 연동 복잡성이 높아 구체 메커니즘은 점진 공개할 계획이라며, 커뮤니티 얼라인먼트는 변함없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테더와의 공진화: USDT 중심 전략

폴은 “USDT는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사실상 승자”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해상충을 감안해도 배포 모트가 압도적이라는 취지). 플라즈마는 멀티 스테이블코인 환경을 지지하면서도 실사용 배포에서는 USDT를 중심에 둔다. 파올로(테더) 발언—“우리는 0~100 중 0.25에 불과, 혁신으로 무한 확장”—과 CFTC의 스테이블코인 선물결제 승인 등 규제 변화는 온체인 결제의 제도권 확장을 가속한다. 폴은 “테더가 0.25라면 플라즈마는 0.00001”이라며, 초기임을 인정하면서도 동행을 통한 네트워크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본다.


접근(Access) 우선, 그다음 수익(Yield): 신흥국과 수직통합의 교훈

진행자 토론의 핵심은 “신흥국에서의 1차 수요는 ‘달러 접근’”이라는 점이다. 파라과이·아르헨티나의 소·가축 자산 저장 문화 같은 실물 대안이 존재하지만, 디지털 달러 접근성은 여전히 결핍되어 있다. 수익률(예: 4% 고정·RWA·프라이빗 크레딧)은 다음 문제다. 온체인 기술은 달러 접근과 수익 접근을 ‘동일한 레일’에 얹어 중간에서 만나게 만든다. 한편 한국의 카카오 생태계처럼 지역 슈퍼앱의 수직통합은 “외부 체인 채택 vs 자체 체인 구축”의 분기점을 예고한다. 당장은 CEX/국가 결제망(Pix 등)과의 제휴를 통한 배포가 기회이며, ‘선점(being first)’ 자체가 네트워크 효과에서 유효한 엣지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뉴스 플래시: 크라켄, 5억 달러 조달(기업가치 150억 달러)

방송 말미에 크라켄이 5억 달러를 15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유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진행자들은 이를 ‘사실상의 프리-IPO(토큰 라운드로 치면 K라운드)’로 해석했다. 전략적 투자자 기반을 두텁게 깔아 상장 시 유통·마켓메이킹·파트너십을 연쇄적으로 연결하려는 전형적 사전 포지셔닝이라는 분석이다(공식 세부는 추후 확인 필요).


짧은 Q&A: 베이시스 트레이드 볼트

시청자 질문에 대해 플라즈마 측은 베이시스 트레이드 볼트를 “매우 빠르게(Soon)” 개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수익-중립적 베이시스 전략은 스테이블코인 체인에서 대중 수요가 큰 기초 상품이 될 수 있어, 유저 온보딩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https://youtu.be/IIHC3ENQUls 1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s Civil War: Core vs. Knots | Samson Mow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코어 vs 노츠는 단순한 개발 철학 논쟁이 아니다. 스팸·필터·거버넌스·UTXO 집합 크기·마이너 인센티브까지 얽힌 시스템 리스크 논쟁이다.

2. 표준성(policy) 완화와 필터 우회는 수수료 시장 약화·메인풀 파편화·컴팩트 블록/수수료 추정 악화·라이트닝 핀닝 위험까지 낳는다. “수수료가 필터”라는 믿음도 외생 인센티브 앞에 흔들린다.

3. 해법은 성급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보수적 릴리스, 명확한 스팸 억제, 경제 노드/마이너와의 사회적 합의 복원이다. 국가지난 도입의 “suddenly”는 가까워지고 있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대니)는 코어 vs 노츠를 다루기가 꺼려졌던 이유(격화된 담론, 대화 단절)를 밝히고, 삼손 모우는 “중도” 입장을 자처한다. 그는 코어의 구조적 문제(커뮤니케이션·거버넌스)를 인정하면서도 당장 노츠를 돌리기보다는 Core 29에 머무르는 보수적 전략을 추천한다. 필요하면 제3의 클라이언트(코어에서 논쟁적 변경을 걷어낸 보수 포크) 가능성도 거론한다. 핵심 전제: “아무도 깔지 않는 ‘안전 개선’은 전달된(Delivered) 보안이 아니다.”
01:01 Why The Core vs. Knots Debate Matters

핵심 분기점은 ‘오디널·인스크립션’ 이후 불거진 데이터 캐리어(예: OP_RETURN) 우회 이슈. Luke Dashjr가 CVE-2023-50428로 문제 제기했지만, 다수 코어 개발자는 “버그가 아니라 기능”이라며 문서로 해석을 바꾸는 쪽을 택했다. 이어 OP_RETURN 제한 제거 등 표준성 완화가 추진되며 완전히 틈이 벌어졌다. 깃허브에서의 토론 봉쇄/차단, 유지관리자들의 영향력 과다, 인물 중심의 배제(루크의 사실상 ‘추방’)가 신뢰 붕괴를 키웠다는 진단이다. “거버넌스가 없다”는 이상과 달리, 유지관리자·리뷰어의 사회적 권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10:01 A Third Bitcoin Client?

삼손의 제안: 보안 픽스와 필수 최적화만 반영하고, 논쟁적 정책 변경(OP_RETURN 등)은 되돌린 ‘중도’ 클라이언트. 포크란 단어에 과민반응이 있음을 감안해 “보수 브랜치” 정도로 본다. 거래소·풀 등 인프라는 1~2년 내에는 어차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므로, 급진적 변경이 아닌 보수적 경로가 ‘전달 가능한 보안’을 담보한다는 논리다. 핵심은 기술적 정답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돌리느냐”라는 사회적 합의다.


16:05 What Is Spam

삼손의 정의: 비트코인의 ‘본질적’ 용도(돈의 송수신)가 아닌 임의 데이터 탑재는 스팸. 과거 합의된 소량의 OP_RETURN(≈80~83바이트, 해시/타임스탬프 등)은 “해 없음” 전제에서 용인됐으나, 대용량 데이터(이미지 등), UTXO 세트 부풀리기 등은 네트워크 자원 남용이다. 스팸 판단은 단순 가부가 아니라 “해악(UTXO 팽창 등)”과 “의도(데이터 전송 vs 가치 전송)”의 결합으로 본다. 오디널·인스크립션류는 “비트코인에 기생하는 외부 프로토콜”로 규정한다.


22:45 Do Filters Work

표준성 필터는 “합의된 예절”일 때 유효하다. Libre Relay 같은 경로로 우회가 가능하다는 시연은 “기술적으로 가능”을 넘어서 표준성 자체를 약화시킨다. 역사적 예: Dust Relay Fee(먼지 스팸 억제)는 아직 스팸 홍수를 막는 실질 방파제다. 이를 일부가 임의로 푸는 순간 전체가 무너진다. 비유로 “신호 무시하는 교차로 혼잡, 벌 없는 쇼핑카트 반납”을 든다. 수수료는 중요한 필터지만 전부가 아니다. 외부 인센티브(오디널 판매 수익, 심지어 ‘빈 블록 증명’류의 외부 보상 가정)가 있으면 저수수료라도 대량 스팸이 지속된다. 더구나 Core 29.1의 최소 수수료 완화(1→0.1 sat/vB)는 이미 약해진 수수료 압력을 더 약화한다. 라이트닝/리퀴드/ETF 확대로 온체인 수요가 덜어지는 구조까지 겹쳐, 수수료-필터만 믿긴 어렵다.


30:52 Miner Incentives & Sub-1 Sat/vB Transactions

최근 일부 풀이 1 sat/vB 미만 거래를 포함하기 시작. 다수 노드의 기본 정책과 어긋나며 “필터가 실제론 동작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준다. 단기적으로는 수수료 몇 달러 더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시장 회복을 더 어렵게 만들고, 네트워크 레이턴시/전파 동형성을 해친다. 메인풀 파편화는 컴팩트 블록 효율 저하·수수료 추정 오차 확대·RBF 동작 불확실·라이트닝 핀닝 공격 표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개발자가 코드만 고치는 도구에 갇히면 이런 사회·경제적 교육과 조율(풀/마이너 설득)을 놓치게 된다.


40:31 Should You Run Knots?

삼손은 지금은 노츠 대신 Core 29 고수. 이유는 단일 유지관리자가 아니라, 코어와의 코드 괴리(약 2만5천 라인, 체리픽 방식)가 만든 리뷰·보안 공백 가능성. 그럼에도 루크의 역량(세그윗 소프트포크 설계 등)은 높게 평가한다. 더 많은 리뷰어/펀딩이 붙으면 노츠의 안전성도 올라갈 것. 다중 구현(코어/노츠/제3)은 “체크 앤 밸런스”로 유익할 수 있다. 코어 역시 무오류가 아니다(CVE-2018-17144 인플레이션 버그). 내부 집단사고·친소 네트워크가 또 다른 리스크라는 지적.


45:15 Should Bitcoin Ossify Or Evolve?

거대 자산(2조 달러급)일수록 보수적 변화가 맞다. 릴리스 주기도 1~2년이 적정, 중대한 취약점 외 잦은 기능 추가는 독. 2038 타임스탬프(32비트 오버플로)·타임워프 등의 장기 과제는 있다. 그러나 현 수준의 신뢰/사회적 합의로 소프트포크를 밀어붙이기 어렵다. 급한 기능보다 “전달 가능한 보안”과 “사회적 동의”가 먼저다.


50:07 Taproot, Covenants & Proving Use Cases

탭루트는 “서둘러 활성화”됐지만 대중이 기대한 시그니처 집계는 아직 체감되지 않는다. 신규 프리미티브(코버넌트)는 “본 체인 이전에 실사용 증명”이 원칙. 리퀴드의 Simplicity로 코버넌트류를 시험·상용화하고, 명확한 유스케이스/수요가 검증돼야 L1 변경을 논의할 수 있다. 리퀴드·페디민트는 법적 ‘커스터디’보다 사이퍼펑크적 ‘자산 풀(캡스)’로 이해해야 한다는 관점. Aqua 같은 앱을 통한 실제 트랜잭션·스왑 수요가 좋은 증거다.


55:52 UTXO Bloat And Decentralization Risk

UTXO 집합은 디스크(압축) ≈ 11GB지만, 마이너는 성능을 위해 RAM에 풀로드(비압축 50GB+ 권장). 선형 증가만 가정해도 10여 년 내 128GB(압축), RAM 기준으론 수백 GB, 2040년대 최악 시나리오 TB급이 될 수 있다. “작은 마이너도 경쟁 가능”을 원한다면 UTXO 팽창 억제가 핵심이다. OP_RETURN 전환이 UTXO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반론은, 실제 경제 인센티브(위트니스 할인으로 UTXO 경로가 더 싸다)와 상충한다. 게다가 OP_RETURN을 대량 유도하면 “프루닝이 쉬우니 괜찮다”는 주장과 달리, 모두가 프루닝 노드가 되면 부트스트랩/서빙 전체가 취약해진다. 정책은 “UTXO 악화 억제 + 임의 데이터 억제” 쪽으로 복귀해야 한다.


01:03:03 Nation-State Adoption Progress

JAN3는 파라과이에서 비트코인 본드 등 구체 과제를 전진 중. 미국의 SBR(전략비축비트코인)·행정명령, 블랙록 ETF 수익(2억달러+) 등 유명한 사실도 정책 결정자들은 잘 모른다. JAN3의 역할은 “맞춤형 비트코인 팟캐스트”—핵심 사실을 현장에 전하고 질문에 답하는 교육·설득. 라틴아메리카는 에너지·정치 안정·필요의 삼박자로 도미노 시작 지대로 본다. 파라과이가 열리면 주변국 확산 가능성 고조.


01:08:37 Paper Bitcoin & The Omega Thesis

기업(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 매수가 이어지는데 가격은 횡보/하락, “이번 사이클의 바이브가 어긋났다”는 체감. 설명 변수로 페이퍼 비트코인, ETF 구조적 영향, 거래소 차입 매도/결손 분식(FTX식) 가능성을 거론. 시장은 “점진적-이후 급격(suddenly)” 전환점에 근접했다는 판단. 오메가 시나리오—비정상적 가격 억눌림이 해소되는 급격한 리프라이싱—에 대비해야 한다.

https://youtu.be/VtDQfAaDwZs 40분 전 업로드 됨
How Plasma Plans To Win The Trillion Dollar Stablecoin Battle - CEO Paul Faecks

The Rollup

3줄 요약

1. 플라즈마는 메인넷·XPL 동시 론칭을 ‘유통(Distribution) 최적화’로 설계해 소액 참여자까지 보상하는 방식으로 초기 커뮤니티 동력을 확보했다.

2. 지속 가능한 수익의 핵심은 거대한 외부 분배 채널(바이낸스 Earn 등)과 실수요를 통한 머니마켓 사용성 확장이지, 단기 인센티브 파밍이 아니다.

3. 스테이블코인은 수조 달러로 팽창할 인프라이며, 플라즈마는 USDT 중심의 체인·네오뱅킹(Plasma One)으로 B2B/B2C를 관통하는 분배 웨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00:00 intro

The Rollup이 플라즈마(Plasma) CEO 폴 팩스(Paul Faecks)를 초대해 메인넷과 XPL 토큰 동시 론칭 다음 날의 소감, 유통/에어드롭 설계, 수익 지속 가능성, 네오뱅킹 앱 ‘Plasma One’, 테더(USDT) 협력과 시장 지배 전략까지 전반을 질의한다. 폴은 “체인 론칭은 시작일 뿐, 진짜 힘든 일은 지금부터”라는 톤으로 대화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