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2 Are Markets A Little Too Frothy?
주 초 ‘연중 최대’ 청산이 발생했고, 데이터·일화 모두 과열 시그널을 보낸다. ETF 상장주가 무차별적으로 급등하고, ‘DATs ETF’, ‘Tether 5,000억 밸류’, ‘NVIDIA의 초대형 AI 투자’ 같은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9월 변동성, 금리 인하, 옵션 포지셔닝(9만/13만 콜 집중) 등 거시·미시 요인을 점검하면서도, “정보에 붙어 매매할 것인지, 아예 안 할 것인지” 선택을 강하게 권유. 다만 장기적으론 ETF 유입이 주된 추세 변수로 작동한다고 본다.
06:43 The Stablecoin Thesis
안전자산처럼 보이는 스테이블코인도 사이클 민감하다. Tether의 초고평가 소식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의 취약점이 정리된다.
- 금리 하락 시 이자수익 감소(모든 발행사 공통 리스크)
- 빅테크/메신저/은행(WhatsApp, Facebook 등)의 막강 유통 기반 진입
- 암호화폐 네이티브 커뮤니티의 ‘보유자 이자 환원’ 요구 증대(예: USDH 논쟁)
결론적으로, 단기 캐시플로우는 강하지만, 구조적 경쟁과 마진 압축은 불가피하다는 냉정한 시각을 견지한다.
10:43 Takeaways From The Origin Summit
한국(Korea)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된다. Story(스토리)와의 행사에서 목격한 실행력(대형 IP·K-팝·언론·콘텐츠 파트너십 다수 성사)은 “미국 팀이 한국 시장에 단독 진입하면 절대 못 얻는 네트워크”라는 평가. 한국은:
- ChatGPT 유료 구독 세계 2위
- 원화-크립토 거래가 달러 대비 더 큼
- 넷플릭스·유튜브·대중문화 글로벌 1위급 성과 다수
IP 온체인 자체의 실효성은 아직 논쟁적이지만, AI 트레이닝과 IP 수익화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정산/권리 추적’의 실험가치가 크다는 관전 포인트를 제공.
13:53 Ansem’s Outlook On Markets
Ansem(blknoiz06)의 스레드를 바탕으로 매크로·마켓 뷰를 토론:
- 이번 사이클은 알트 대부분이 ‘낮은 고점’을 형성, 유동성은 타 자산군으로 이동
- 순수한 ‘미래 기대’로 가격을 밀어올리던 국면의 정점은 지남
- 블록체인 레일의 효율을 활용한 ‘실수요형 수익’ 사례가 늘 것
- 수익의 두 축: (1) 투기 수요가 높은 네트워크의 고수수료 흡수, (2) 전통 대비 저비용 결제·정산 효율
- 솔라나가 두 영역 모두에서 우월, 여전히 저평가라고 지적
전략론으로는 “현금 비중 높이고, 신규 론치/모멘텀 아웃라이어에 ‘에이프 스택’ 별도로 대응” 제안. 구체적 레벨로 BTC 9만, HYPE 25–30 등 호가. 진행진도 “트레이더·투자자 모드 혼합 금지, 심리 방어 위해 현금·현물 분리”에 동의.
22:49 Tether Raising $20B at $500B Valuation
Tushar의 역산: 유통 USDT 1,730억 달러, 향후 1년 평균 금리 3.6% 가정 시 매출 약 62억 달러 → 5,000억 밸류는 매출배수 77배 수준. 리스크 3종 재확인(금리하락, 빅테크/금융 대체, 이자 환원 압력). 누가 200억을 대느냐에 대해선, 과거 Tether를 뱅킹했던 Cantor/Howard Lutnick 라인, 초대형 데이터센터/AI 딜의 자본 파트너 등 ‘초대형 분산·세일즈 머신’과의 연관 가능성이 거론된다. 결론: 사이클의 상징적 과열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캐시플로우/정치적 유통/리스크 허용도라는 미묘한 현실정치가 밸류를 지탱할 수 있음을 인정.
27:26 Aster vs Hyperliquid
CZ가 직접 드라이브한 Aster(바이낸스 생태) 출현으로 온체인 Perps 대전 격화. 핵심은 다음의 ‘질적 지표’ 대비:
- 24시간 거래량: Hyperliquid 50억 vs Aster 30억
- OI(미결제약정): Hyperliquid 150억 vs Aster 3.68억
즉, Aster의 볼륨 대비 OI가 비정상적으로 낮다(에어드랍 파밍/워시 트레이드 유인 가능성). PancakeSwap이 Uniswap 피크 때 급성장했지만 장기 점유율은 제한됐던 전례와 유사한 패턴을 시사. 트레이더는 “온체인/오프체인 여부”가 아니라 “실행 품질·오라클·펀딩 계산·슬리피지”를 본다. Hyperliquid는 곡선 설계와 오라클·펀딩·수수료·지연의 균형으로 ‘온체인 실행이 오프체인을 능가’하는 몇 안 되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
솔라나 진영은 뒤늦게 역공: Drift 등 기존 라인업의 한계를 인지하고, Solana 네이티브 Perps ‘재시동’ 성격의 신규 프로젝트(예: Bulk Trade로 언급된 팀) 800만 달러 라운드(6th Man, Robot 등 참여)로 전선 재정비.
39:23 BitGo Files Their S-1
BitGo S-1의 핵심은 ‘매출 인식’ 정합성:
- 거래·스테이킹 매출이 ‘총액’ 기준으로 잡혀 헤드라인이 부풀려진다(예: 고객이 1,000만 달러 BTC 매수 시 매출 1,000만으로 계상되지만 실수익은 0.25% 가정 시 2.5만 달러)
- 순매출(H1) 1.71억 달러 → 연환산 3.42억 달러 수준이 경제 현실에 가깝다
- 조정 EBITDA H1 680만 달러 → 연간 1,500만 달러 가정, ’26년 3,000만 달러 가정 시 20–30배 EV/EBITDA 붙여도 10억 달러 내외 EV 추정
비교: Coinbase(전망치 20~30배 EV/EBITDA), Gemini는 음의 EBITDA에도 수십억 EV. 교훈은 ‘사이클의 멀티플 인플레’와 ‘테이크레이트 압박(피델리티/국민커스터디 경쟁)’ 감안 필요. 전통 금융 시총/멀티플(예: Western Union PER 3배)과의 괴리를 들어 현재 암호화 인프라 에쿼티가 과열 국면임을 지적.
51:36 Crypto IPOs In 2026
IPO 레이더(연도는 유동적):
- 2025: BitGo, CoinShares
- 2026: Kraken, Ripple, Uphold, Chainalysis, FalconX, Bitpanda, Grayscale, Ledger
- 2027: Consensys, Anchorage, Fireblocks, OKX, Crypto.com, Bitvavo, MoonPay, Blockchain.com, Uniswap Labs
핵심 논점은 밸류에이션 감각: “좋은 자산도 나쁜 가격이면 나쁜 투자, 나쁜 자산도 좋은 가격이면 좋은 투자.” 2021~22년 C/D 라운드 고평가 기업들이 이제 비슷한 밸류로 자금조달이 가능해진 점은 사이클의 깊이를 보여주지만, 퍼블릭 마켓 진입 시 멀티플과 캐시플로우의 괴리를 면밀히 봐야 한다.
55:02 Cloudflare Issuing A Stablecoin
Cloudflare가 NetDollar(USD 담보 스테이블코인)를 발표. 파트너(실발행사)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 이례적이라 Paxos/Anchorage(마운틴 프로토콜 인수로 Genius Act 준수형 스테이블 인프라 역량 보유) 등 백엔드 화이트라벨 가능성이 거론된다. Stripe의 Tempo(엔터프라이즈 체인/결제 인프라)와 함께, 2026년 예산 사이클에서 빅테크·빅파이가 “AI와 크립토를 양대 축으로” 본격 배치할 조짐. 가격 하락과 무관하게 엔터프라이즈 도입은 예산 편성 후에는 ‘거시 무감각’으로 집행된다는 점이 강조된다.
59:06 Zerohash Raises $100M At $1B Valuation
Zero Hash가 1억 400만 달러(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참여 등) 조달, 10억+ 밸류. 모건스탠리는 제로해시 연동 암호화 출시 뉴스로 주가가 2% 급등, 전통 금융의 암호화 통합에 시장이 레버리지 있게 반응함을 보여줌. Archetype의 1억 달러 펀드 등 LP 사이드에서도 대형 티켓이 재가동. 2021년 고밸류 C/D 스테이지 기업들이 이제 유사 밸류로 리파이낸싱 가능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주 초 ‘연중 최대’ 청산이 발생했고, 데이터·일화 모두 과열 시그널을 보낸다. ETF 상장주가 무차별적으로 급등하고, ‘DATs ETF’, ‘Tether 5,000억 밸류’, ‘NVIDIA의 초대형 AI 투자’ 같은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9월 변동성, 금리 인하, 옵션 포지셔닝(9만/13만 콜 집중) 등 거시·미시 요인을 점검하면서도, “정보에 붙어 매매할 것인지, 아예 안 할 것인지” 선택을 강하게 권유. 다만 장기적으론 ETF 유입이 주된 추세 변수로 작동한다고 본다.
06:43 The Stablecoin Thesis
안전자산처럼 보이는 스테이블코인도 사이클 민감하다. Tether의 초고평가 소식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의 취약점이 정리된다.
- 금리 하락 시 이자수익 감소(모든 발행사 공통 리스크)
- 빅테크/메신저/은행(WhatsApp, Facebook 등)의 막강 유통 기반 진입
- 암호화폐 네이티브 커뮤니티의 ‘보유자 이자 환원’ 요구 증대(예: USDH 논쟁)
결론적으로, 단기 캐시플로우는 강하지만, 구조적 경쟁과 마진 압축은 불가피하다는 냉정한 시각을 견지한다.
10:43 Takeaways From The Origin Summit
한국(Korea)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된다. Story(스토리)와의 행사에서 목격한 실행력(대형 IP·K-팝·언론·콘텐츠 파트너십 다수 성사)은 “미국 팀이 한국 시장에 단독 진입하면 절대 못 얻는 네트워크”라는 평가. 한국은:
- ChatGPT 유료 구독 세계 2위
- 원화-크립토 거래가 달러 대비 더 큼
- 넷플릭스·유튜브·대중문화 글로벌 1위급 성과 다수
IP 온체인 자체의 실효성은 아직 논쟁적이지만, AI 트레이닝과 IP 수익화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정산/권리 추적’의 실험가치가 크다는 관전 포인트를 제공.
13:53 Ansem’s Outlook On Markets
Ansem(blknoiz06)의 스레드를 바탕으로 매크로·마켓 뷰를 토론:
- 이번 사이클은 알트 대부분이 ‘낮은 고점’을 형성, 유동성은 타 자산군으로 이동
- 순수한 ‘미래 기대’로 가격을 밀어올리던 국면의 정점은 지남
- 블록체인 레일의 효율을 활용한 ‘실수요형 수익’ 사례가 늘 것
- 수익의 두 축: (1) 투기 수요가 높은 네트워크의 고수수료 흡수, (2) 전통 대비 저비용 결제·정산 효율
- 솔라나가 두 영역 모두에서 우월, 여전히 저평가라고 지적
전략론으로는 “현금 비중 높이고, 신규 론치/모멘텀 아웃라이어에 ‘에이프 스택’ 별도로 대응” 제안. 구체적 레벨로 BTC 9만, HYPE 25–30 등 호가. 진행진도 “트레이더·투자자 모드 혼합 금지, 심리 방어 위해 현금·현물 분리”에 동의.
22:49 Tether Raising $20B at $500B Valuation
Tushar의 역산: 유통 USDT 1,730억 달러, 향후 1년 평균 금리 3.6% 가정 시 매출 약 62억 달러 → 5,000억 밸류는 매출배수 77배 수준. 리스크 3종 재확인(금리하락, 빅테크/금융 대체, 이자 환원 압력). 누가 200억을 대느냐에 대해선, 과거 Tether를 뱅킹했던 Cantor/Howard Lutnick 라인, 초대형 데이터센터/AI 딜의 자본 파트너 등 ‘초대형 분산·세일즈 머신’과의 연관 가능성이 거론된다. 결론: 사이클의 상징적 과열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캐시플로우/정치적 유통/리스크 허용도라는 미묘한 현실정치가 밸류를 지탱할 수 있음을 인정.
27:26 Aster vs Hyperliquid
CZ가 직접 드라이브한 Aster(바이낸스 생태) 출현으로 온체인 Perps 대전 격화. 핵심은 다음의 ‘질적 지표’ 대비:
- 24시간 거래량: Hyperliquid 50억 vs Aster 30억
- OI(미결제약정): Hyperliquid 150억 vs Aster 3.68억
즉, Aster의 볼륨 대비 OI가 비정상적으로 낮다(에어드랍 파밍/워시 트레이드 유인 가능성). PancakeSwap이 Uniswap 피크 때 급성장했지만 장기 점유율은 제한됐던 전례와 유사한 패턴을 시사. 트레이더는 “온체인/오프체인 여부”가 아니라 “실행 품질·오라클·펀딩 계산·슬리피지”를 본다. Hyperliquid는 곡선 설계와 오라클·펀딩·수수료·지연의 균형으로 ‘온체인 실행이 오프체인을 능가’하는 몇 안 되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
솔라나 진영은 뒤늦게 역공: Drift 등 기존 라인업의 한계를 인지하고, Solana 네이티브 Perps ‘재시동’ 성격의 신규 프로젝트(예: Bulk Trade로 언급된 팀) 800만 달러 라운드(6th Man, Robot 등 참여)로 전선 재정비.
39:23 BitGo Files Their S-1
BitGo S-1의 핵심은 ‘매출 인식’ 정합성:
- 거래·스테이킹 매출이 ‘총액’ 기준으로 잡혀 헤드라인이 부풀려진다(예: 고객이 1,000만 달러 BTC 매수 시 매출 1,000만으로 계상되지만 실수익은 0.25% 가정 시 2.5만 달러)
- 순매출(H1) 1.71억 달러 → 연환산 3.42억 달러 수준이 경제 현실에 가깝다
- 조정 EBITDA H1 680만 달러 → 연간 1,500만 달러 가정, ’26년 3,000만 달러 가정 시 20–30배 EV/EBITDA 붙여도 10억 달러 내외 EV 추정
비교: Coinbase(전망치 20~30배 EV/EBITDA), Gemini는 음의 EBITDA에도 수십억 EV. 교훈은 ‘사이클의 멀티플 인플레’와 ‘테이크레이트 압박(피델리티/국민커스터디 경쟁)’ 감안 필요. 전통 금융 시총/멀티플(예: Western Union PER 3배)과의 괴리를 들어 현재 암호화 인프라 에쿼티가 과열 국면임을 지적.
51:36 Crypto IPOs In 2026
IPO 레이더(연도는 유동적):
- 2025: BitGo, CoinShares
- 2026: Kraken, Ripple, Uphold, Chainalysis, FalconX, Bitpanda, Grayscale, Ledger
- 2027: Consensys, Anchorage, Fireblocks, OKX, Crypto.com, Bitvavo, MoonPay, Blockchain.com, Uniswap Labs
핵심 논점은 밸류에이션 감각: “좋은 자산도 나쁜 가격이면 나쁜 투자, 나쁜 자산도 좋은 가격이면 좋은 투자.” 2021~22년 C/D 라운드 고평가 기업들이 이제 비슷한 밸류로 자금조달이 가능해진 점은 사이클의 깊이를 보여주지만, 퍼블릭 마켓 진입 시 멀티플과 캐시플로우의 괴리를 면밀히 봐야 한다.
55:02 Cloudflare Issuing A Stablecoin
Cloudflare가 NetDollar(USD 담보 스테이블코인)를 발표. 파트너(실발행사)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 이례적이라 Paxos/Anchorage(마운틴 프로토콜 인수로 Genius Act 준수형 스테이블 인프라 역량 보유) 등 백엔드 화이트라벨 가능성이 거론된다. Stripe의 Tempo(엔터프라이즈 체인/결제 인프라)와 함께, 2026년 예산 사이클에서 빅테크·빅파이가 “AI와 크립토를 양대 축으로” 본격 배치할 조짐. 가격 하락과 무관하게 엔터프라이즈 도입은 예산 편성 후에는 ‘거시 무감각’으로 집행된다는 점이 강조된다.
59:06 Zerohash Raises $100M At $1B Valuation
Zero Hash가 1억 400만 달러(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참여 등) 조달, 10억+ 밸류. 모건스탠리는 제로해시 연동 암호화 출시 뉴스로 주가가 2% 급등, 전통 금융의 암호화 통합에 시장이 레버리지 있게 반응함을 보여줌. Archetype의 1억 달러 펀드 등 LP 사이드에서도 대형 티켓이 재가동. 2021년 고밸류 C/D 스테이지 기업들이 이제 유사 밸류로 리파이낸싱 가능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01:01:48 Content Of The Week
- 넷플릭스 ‘Pop Star Academy’: K-팝식 아이돌 제작 시스템을 다큐로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 한국 스튜디오·LA 제작진의 결합, 캐스팅–트레이닝–론칭까지의 파이프라인이 ‘IP 생산의 공학화’를 보여준다.
- ‘America’s Team: The Gambler and His Cowboys’: 제리 존스의 O&G 대박 → 달라스 카우보이스 올인 인수 → 슈퍼볼 왕조 수립기를 통해 “배팅의 연쇄(compound betting)”와 미디어·스포츠 프랜차이즈 가치창출 메커니즘을 생생히 조명. NFL 프랜차이즈의 밸류체인과 수직 통합적 자본 배치의 전범.
https://youtu.be/TwcdHOmjIT4 1시간 전 업로드 됨
- 넷플릭스 ‘Pop Star Academy’: K-팝식 아이돌 제작 시스템을 다큐로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 한국 스튜디오·LA 제작진의 결합, 캐스팅–트레이닝–론칭까지의 파이프라인이 ‘IP 생산의 공학화’를 보여준다.
- ‘America’s Team: The Gambler and His Cowboys’: 제리 존스의 O&G 대박 → 달라스 카우보이스 올인 인수 → 슈퍼볼 왕조 수립기를 통해 “배팅의 연쇄(compound betting)”와 미디어·스포츠 프랜차이즈 가치창출 메커니즘을 생생히 조명. NFL 프랜차이즈의 밸류체인과 수직 통합적 자본 배치의 전범.
https://youtu.be/TwcdHOmjIT4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ave We Topped, Aster vs Hyperliquid & Tether's $500B Valuation | Weekly Roundup
This week we're back to discuss the top stories of the week. We deep dive into the state of markets, Tether looking to raise $20B at a $500B valuation, Aster vs Hyperliquid, crypto IPOs in 2025-26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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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Santi: https://x.com/santiagor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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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Santi: https://x.com/santiagoroel…
Economic Reacceleration or Growth Scare?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경기 지표는 “성장 재가속” 신호와 “성장 스케어” 징후가 동시에 존재. 명목 소비가 강하고 신용 스트레스는 낮지만, 주택·노동·정책 이벤트(연준·정부 셧다운·관세) 노이즈가 커진 상태.
2. 시장 구조는 극단적 쏠림(펜션 리밸런싱, 바이백 블랙아웃, VIX 순쇼트, ‘가장 공매도된 바스켓’ 급과열)로 변동성 확대 구간. 금은 깔끔한 매크로 헤지로 작동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레버리지·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오버행 탓에 공기주머니.
3. 보호무역·관세 강화로 글로벌 달러 재활용이 약화되는 가운데, 달러 순쇼트 포지션이 극단. 단기 달러 쇼트 스퀴즈와 함께 금·원자재는 구조적 수요로 동행 가능성. 자산선택(금·실물·캐시플로우 우량)과 분산이 핵심.
0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주식시장이 곧 경제”가 된 현실을 전제로 토론을 시작한다. 상위 소득층과 대형 테크가 소비·투자 사이클을 좌우하는 2속 경제(two-speed economy)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낮고 자금조달은 원활해 장기 ‘골디락스’ 기조가 유지되지만, 단기 포지셔닝 과열과 계절성(9월 말 약세)이 겹치며 조정 리스크를 경계한다. 구조적 불마켓에서 단기 과열이 반복되는 ‘상승-급락-재상승’ 패턴을 전제하는 접근을 제시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경기 지표는 “성장 재가속” 신호와 “성장 스케어” 징후가 동시에 존재. 명목 소비가 강하고 신용 스트레스는 낮지만, 주택·노동·정책 이벤트(연준·정부 셧다운·관세) 노이즈가 커진 상태.
2. 시장 구조는 극단적 쏠림(펜션 리밸런싱, 바이백 블랙아웃, VIX 순쇼트, ‘가장 공매도된 바스켓’ 급과열)로 변동성 확대 구간. 금은 깔끔한 매크로 헤지로 작동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레버리지·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오버행 탓에 공기주머니.
3. 보호무역·관세 강화로 글로벌 달러 재활용이 약화되는 가운데, 달러 순쇼트 포지션이 극단. 단기 달러 쇼트 스퀴즈와 함께 금·원자재는 구조적 수요로 동행 가능성. 자산선택(금·실물·캐시플로우 우량)과 분산이 핵심.
0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주식시장이 곧 경제”가 된 현실을 전제로 토론을 시작한다. 상위 소득층과 대형 테크가 소비·투자 사이클을 좌우하는 2속 경제(two-speed economy)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낮고 자금조달은 원활해 장기 ‘골디락스’ 기조가 유지되지만, 단기 포지셔닝 과열과 계절성(9월 말 약세)이 겹치며 조정 리스크를 경계한다. 구조적 불마켓에서 단기 과열이 반복되는 ‘상승-급락-재상승’ 패턴을 전제하는 접근을 제시한다.
02:40 Macro Outlook
크레딧 스프레드는 타이트, 기업 채권 수요는 왕성(예: 오라클 채권 초과수요).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완화 사이클과 AI 캡엑스가 추세를 지지. 단기적으로는 분기말 연금 리밸런싱(주식 매도·채권 매수), 바이백 블랙아웃, 셧다운 헤드라인 등으로 변동성 확대를 시사한다. 핵심은 “실질 둔화 신호보다 명목 성장의 탄력”과 “포지션 과열의 프로파일을 분리해 보기”다.
04:43 Strong GDP Numbers
직전 분기 GDP 최종치가 상향 수정. 핵심은 민간소비 상향이며, 이는 이번 분기 출발 레벨을 끌어올려 ‘기계적 둔화’의 허들을 높인다. 물가 디플레이터가 낮아진 점까지 감안하면 ‘높은 성장 + 낮은 물가’의 니들 스레딩 구간. 다만 명목지표는 물가효과가 뒤섞여 소음이 커졌고, 실질과 명목의 괴리를 해석해야 한다.
06:04 Understanding the New Economy
상위 10%가 소비의 60%를 차지하며 자산가격과 소비가 동시 순환. “주가가 사상 최고면 리세션이 오기 어렵고, 리세션 전에는 먼저 조정이 온다.” 자산을 보유한 경제주체는 레버리지·담보대출로 소비·투자를 평탄화할 수 있지만, 자산이 없는 계층은 인플레이션에 취약. 이 구조가 ‘주식시장=경제’의 동조화를 강화한다.
12:00 The Housing Market
신규주택판매 MoM +20% 급등. 해석은 둘로 갈린다: (1) 장기금리·모기지 레이트 하락 구간의 반사적 수요(‘데드 캣 바운스’) (2) ‘화폐가치 하락 회피 → 실물자산 보유’ 심리의 확산. 패널들은 구조적 공급부족·인구 연령구조에 따른 실수요는 인정하되, 지역별 분절·가격조정 진행·FHA/차압 리스크 등 하방압력도 병존한다고 본다. 상업용 부동산의 바닥 형성이 broader 안정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
17:49 Biggest Risks to the Economy
- 노동: 고용·임금·평균 노동시간의 완만한 둔화, 총노동소득의 정체. 급락은 아니나 ‘스태그’ 리스크.
- 정책: 10월 FOMC 동결 리스크(전월 NFP 상향수정, CPI 상방 리스크), 정부 셧다운(이번엔 구조적 감원·예산삭감 활용 가능성) 등.
- 에너지/지정학: 유가를 낮추려던 노력의 한계, 대러·대베네수엘라 메시지 변화 가능성. 유가 상방이 인플레 재점화의 ‘라스트 마일’.
- 시장 센티먼트: 단기 과열과 ‘성장 스케어’의 공존. 컷이 지연되면 리스크자산에 단기 타격.
27:00 Market Structure Update
- 포지셔닝: “가장 공매도된 바스켓” 과열(2021 밈주식 피크 이래 최고), VIX 순쇼트 ~10만계약, 연금의 분기말 주식 매도 모델(상위 10% 타이트).
- 캘린더: 실적시즌 전 바이백 블랙아웃으로 현물 매수 저하, 결과적으로 변동성 통로가 열림.
- 미시: 양자컴퓨팅 테마 등 실적 대비 과도한 시총(합산 매출 ~1억달러 vs 시총 ~460억달러) 사례로 과열을 지적. 테마-옵션-개인 순환의 ‘감마 스퀴즈 → 언와인드’가 반복.
32:08 Is Mag7 a Bubble?
‘버블’ 정의는 밸류에이션만이 아니라 ‘집중도(시가총액·자금유입의 편중)’로 봐야 한다는 시각. S&P는 20개 지표 중 19개가 고평가, P/B·EV/Sales 등 사상 고점. 다만 1998년처럼 “이익 증가 + 연준 완화”가 공존하면 버블이 더 커질 수 있음. 대형 테크는 초저스프레드로 부채 발행→바이백 등 금융공학 여력 풍부. 결론은 ‘버블 논쟁’보다 ‘자산선택’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
38:15 Inflation is the Plan & Problem
명목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활용해 부채를 녹이는 ‘플랜’이 시장가격에 반영. 인플레 재가열 시 연준의 정책공간은 협소해지고, 장기금리 상승은 멀티플 압축을 유발. 원자재(금·은·PGM·구리·리튬 등)와 에너지 상방이 광범위하게 점화되면 “이익 성장 vs 멀티플 하락”의 엇갈림 가능. 총평: 인플레는 해법이자 동시에 문제.
42:50 The Poison of Financialization
과잉 금융화로 중견·중소 제조·서비스에 자본이 순환하지 않으며, PE식 LBO·코스트컷 중심의 리모델링이 혁신 역량을 훼손. 미국 안보·공급망 관점에서 핵심 제조(반도체·배터리·자원 등)의 온쇼어링에 정책 프리미엄 부여 필요. 임대료가 임금상승을 추월하는 구조(‘렌트-임금 갭’)가 위험자산 ‘바벨 전략’(초고위험 베팅 vs 안전자산 선호)으로 이어짐.
45:50 Breaking a Broken System
연준 독립성 논란(리사 쿡 논쟁)과 내부 도덕해이, 자산매입(MBS)로 초래된 주택버블, 인플레 장기 초과 등 ‘정책 일관성’ 결여가 신뢰를 훼손. 파월의 ‘노동시장 건강’ 언급은 하위·중위 소득의 고통을 간과했다는 비판. 부의 편중(55세 이상으로의 급격한 자산 이동)과 공교육 성과 저하가 정치·정책 양극화로 연결. 해법은 ‘기축통화·달러자산’만이 아닌 금·원자재·다중통화·실물자산로의 분산.
49:30 Gold Pump vs Crypto Slump
- 금: 글로벌 준비자산에서 금 비중이 우상향(러-우 전쟁, 러시아 동결자산 사례 이후 가속). 정책·신용 리스크에 대한 ‘클린’ 헤지로 작동.
- 크립토: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론 견조하나, 단기엔 레버리지 청산과 DAT(ETF·상장사·펀드 등 디지털자산 트레저리)의 매수 둔화·할인 거래로 수급 공백. AI 인프라 테마로의 자금 이동도 크립토 상대수익을 제약.
- 포지션: 금은 ‘느리게 우상향’으로 리스크조정 성과가 우수, 비트코인은 고변동·고레버리지로 변동성 프리미엄을 스스로 소진. 다만 감정적 패닉이 심화된 구간은 비트코인 저가매수의 기술적 여건이 형성될 수 있음.
54:38 Protectionist Policies & the Dollar
- 달러 유동성 메커닉: 미국의 무역적자 → 글로벌로 달러가 뿌려지고 → 美자산(국채·주식·직접투자) 재순환. 관세·수입차단·탈중국 공급망은 이 재활용 경로를 축소.
- 동시에 재정적자는 유지(감소 속도 완만). “달러 공급↓ vs 국채공급 유지”의 괴리가 달러 조달비용을 자극.
- 추가 요인: 유학생·H-1B 감소로 서비스수지·소비유입 둔화. 외국의 美국채 비중 하락, 금 보유 증대.
- 포지셔닝: CFTC 기준 달러 순쇼트가 수십년 극단. 금리차 축소에도 ‘쇼트 스퀴즈’ 리스크가 커졌고, 달러와 금의 동행 랠리(시스템 파이프라인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 가능성. 그럼에도 전세계 동시 재정확장은 원자재·에너지에는 완충. 유가는 정책·공급 변수로 상방 베이스케이스.
01:05:30 Final Thoughts
성장은 명목으로 견조하되, 주택·노동·정책의 노이즈가 커진 혼합 국면. 단기(10~12월)는 연준 컷 타이밍, 셧다운, 관세발 무역흐름 재편, 펜션 리밸런싱/바이백 공백 등 이벤트 리스크 관리가 관건. 전략은 세 가지: (1) 금·에너지·핵심 금속 등 실물축 비중 확대, (2) 멀티플 민감한 초고평가·초집중(특히 레버리지 내재) 익스포저 절제, (3) 달러 숏 과열 구간의 숏 커버 변동성 대비.
https://youtu.be/25hYRXgHcn4 1시간 전 업로드 됨
크레딧 스프레드는 타이트, 기업 채권 수요는 왕성(예: 오라클 채권 초과수요).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완화 사이클과 AI 캡엑스가 추세를 지지. 단기적으로는 분기말 연금 리밸런싱(주식 매도·채권 매수), 바이백 블랙아웃, 셧다운 헤드라인 등으로 변동성 확대를 시사한다. 핵심은 “실질 둔화 신호보다 명목 성장의 탄력”과 “포지션 과열의 프로파일을 분리해 보기”다.
04:43 Strong GDP Numbers
직전 분기 GDP 최종치가 상향 수정. 핵심은 민간소비 상향이며, 이는 이번 분기 출발 레벨을 끌어올려 ‘기계적 둔화’의 허들을 높인다. 물가 디플레이터가 낮아진 점까지 감안하면 ‘높은 성장 + 낮은 물가’의 니들 스레딩 구간. 다만 명목지표는 물가효과가 뒤섞여 소음이 커졌고, 실질과 명목의 괴리를 해석해야 한다.
06:04 Understanding the New Economy
상위 10%가 소비의 60%를 차지하며 자산가격과 소비가 동시 순환. “주가가 사상 최고면 리세션이 오기 어렵고, 리세션 전에는 먼저 조정이 온다.” 자산을 보유한 경제주체는 레버리지·담보대출로 소비·투자를 평탄화할 수 있지만, 자산이 없는 계층은 인플레이션에 취약. 이 구조가 ‘주식시장=경제’의 동조화를 강화한다.
12:00 The Housing Market
신규주택판매 MoM +20% 급등. 해석은 둘로 갈린다: (1) 장기금리·모기지 레이트 하락 구간의 반사적 수요(‘데드 캣 바운스’) (2) ‘화폐가치 하락 회피 → 실물자산 보유’ 심리의 확산. 패널들은 구조적 공급부족·인구 연령구조에 따른 실수요는 인정하되, 지역별 분절·가격조정 진행·FHA/차압 리스크 등 하방압력도 병존한다고 본다. 상업용 부동산의 바닥 형성이 broader 안정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
17:49 Biggest Risks to the Economy
- 노동: 고용·임금·평균 노동시간의 완만한 둔화, 총노동소득의 정체. 급락은 아니나 ‘스태그’ 리스크.
- 정책: 10월 FOMC 동결 리스크(전월 NFP 상향수정, CPI 상방 리스크), 정부 셧다운(이번엔 구조적 감원·예산삭감 활용 가능성) 등.
- 에너지/지정학: 유가를 낮추려던 노력의 한계, 대러·대베네수엘라 메시지 변화 가능성. 유가 상방이 인플레 재점화의 ‘라스트 마일’.
- 시장 센티먼트: 단기 과열과 ‘성장 스케어’의 공존. 컷이 지연되면 리스크자산에 단기 타격.
27:00 Market Structure Update
- 포지셔닝: “가장 공매도된 바스켓” 과열(2021 밈주식 피크 이래 최고), VIX 순쇼트 ~10만계약, 연금의 분기말 주식 매도 모델(상위 10% 타이트).
- 캘린더: 실적시즌 전 바이백 블랙아웃으로 현물 매수 저하, 결과적으로 변동성 통로가 열림.
- 미시: 양자컴퓨팅 테마 등 실적 대비 과도한 시총(합산 매출 ~1억달러 vs 시총 ~460억달러) 사례로 과열을 지적. 테마-옵션-개인 순환의 ‘감마 스퀴즈 → 언와인드’가 반복.
32:08 Is Mag7 a Bubble?
‘버블’ 정의는 밸류에이션만이 아니라 ‘집중도(시가총액·자금유입의 편중)’로 봐야 한다는 시각. S&P는 20개 지표 중 19개가 고평가, P/B·EV/Sales 등 사상 고점. 다만 1998년처럼 “이익 증가 + 연준 완화”가 공존하면 버블이 더 커질 수 있음. 대형 테크는 초저스프레드로 부채 발행→바이백 등 금융공학 여력 풍부. 결론은 ‘버블 논쟁’보다 ‘자산선택’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
38:15 Inflation is the Plan & Problem
명목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활용해 부채를 녹이는 ‘플랜’이 시장가격에 반영. 인플레 재가열 시 연준의 정책공간은 협소해지고, 장기금리 상승은 멀티플 압축을 유발. 원자재(금·은·PGM·구리·리튬 등)와 에너지 상방이 광범위하게 점화되면 “이익 성장 vs 멀티플 하락”의 엇갈림 가능. 총평: 인플레는 해법이자 동시에 문제.
42:50 The Poison of Financialization
과잉 금융화로 중견·중소 제조·서비스에 자본이 순환하지 않으며, PE식 LBO·코스트컷 중심의 리모델링이 혁신 역량을 훼손. 미국 안보·공급망 관점에서 핵심 제조(반도체·배터리·자원 등)의 온쇼어링에 정책 프리미엄 부여 필요. 임대료가 임금상승을 추월하는 구조(‘렌트-임금 갭’)가 위험자산 ‘바벨 전략’(초고위험 베팅 vs 안전자산 선호)으로 이어짐.
45:50 Breaking a Broken System
연준 독립성 논란(리사 쿡 논쟁)과 내부 도덕해이, 자산매입(MBS)로 초래된 주택버블, 인플레 장기 초과 등 ‘정책 일관성’ 결여가 신뢰를 훼손. 파월의 ‘노동시장 건강’ 언급은 하위·중위 소득의 고통을 간과했다는 비판. 부의 편중(55세 이상으로의 급격한 자산 이동)과 공교육 성과 저하가 정치·정책 양극화로 연결. 해법은 ‘기축통화·달러자산’만이 아닌 금·원자재·다중통화·실물자산로의 분산.
49:30 Gold Pump vs Crypto Slump
- 금: 글로벌 준비자산에서 금 비중이 우상향(러-우 전쟁, 러시아 동결자산 사례 이후 가속). 정책·신용 리스크에 대한 ‘클린’ 헤지로 작동.
- 크립토: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론 견조하나, 단기엔 레버리지 청산과 DAT(ETF·상장사·펀드 등 디지털자산 트레저리)의 매수 둔화·할인 거래로 수급 공백. AI 인프라 테마로의 자금 이동도 크립토 상대수익을 제약.
- 포지션: 금은 ‘느리게 우상향’으로 리스크조정 성과가 우수, 비트코인은 고변동·고레버리지로 변동성 프리미엄을 스스로 소진. 다만 감정적 패닉이 심화된 구간은 비트코인 저가매수의 기술적 여건이 형성될 수 있음.
54:38 Protectionist Policies & the Dollar
- 달러 유동성 메커닉: 미국의 무역적자 → 글로벌로 달러가 뿌려지고 → 美자산(국채·주식·직접투자) 재순환. 관세·수입차단·탈중국 공급망은 이 재활용 경로를 축소.
- 동시에 재정적자는 유지(감소 속도 완만). “달러 공급↓ vs 국채공급 유지”의 괴리가 달러 조달비용을 자극.
- 추가 요인: 유학생·H-1B 감소로 서비스수지·소비유입 둔화. 외국의 美국채 비중 하락, 금 보유 증대.
- 포지셔닝: CFTC 기준 달러 순쇼트가 수십년 극단. 금리차 축소에도 ‘쇼트 스퀴즈’ 리스크가 커졌고, 달러와 금의 동행 랠리(시스템 파이프라인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 가능성. 그럼에도 전세계 동시 재정확장은 원자재·에너지에는 완충. 유가는 정책·공급 변수로 상방 베이스케이스.
01:05:30 Final Thoughts
성장은 명목으로 견조하되, 주택·노동·정책의 노이즈가 커진 혼합 국면. 단기(10~12월)는 연준 컷 타이밍, 셧다운, 관세발 무역흐름 재편, 펜션 리밸런싱/바이백 공백 등 이벤트 리스크 관리가 관건. 전략은 세 가지: (1) 금·에너지·핵심 금속 등 실물축 비중 확대, (2) 멀티플 민감한 초고평가·초집중(특히 레버리지 내재) 익스포저 절제, (3) 달러 숏 과열 구간의 숏 커버 변동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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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Reacceleration or Growth Scare?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the biggest risks to the economy, whether Mag7 is a bubble, surprisingly strong consumer data, the increasingly noisy housing and labor markets, risks around Fed policy and dollar liquidity, and why gold has been a cleaner macro hedge…
How We Convinced Donald Trump Bitcoin Is Good For America - David Bailey | E140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데이비드 베일리는 2018년 ‘비트코인 온리’로 전환한 뒤 트레저리 상장사 전략과 구조적 비효율 트레이드로 BTC 기준 초과수익을 쌓았고, 이를 정책·정치로 확장해 트럼프 캠프의 비트코인 수용을 견인했다.
2. 메타플래닛·스마터웹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의 글로벌 판본으로, 연기금·보험·SIP 등 자본 흐름의 마찰을 제거해 ‘프리미엄과 희석’ 메커니즘으로 장기 초과수익을 만든다는 논리다.
3. 그는 금 시총 패리티를 근거로 “100만 달러는 바닥”이라 보고, 기관의 구조적 수요가 4년 주기를 약화시킨다고 본다. 다만 가격이 실물 금융을 왜곡할 수준으로 커지면 불가피한 조정 국면이 온다고 진단한다.
초기 배경과 ‘비트코인에서 잃어본 자’의 학습 곡선
데이비드 베일리는 “비트코인 OG는 가진 양이 아니라 잃어본 양으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서드파티 커스터디 리스크, 셀프커스터디 키 관리 실패 등 실전의 함정을 밟아본 경험이 보수적 위험관리로 이어졌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은행 CEO·TV가 내놓는 신호를 믿고 리저널뱅크에 베팅했다가 95% 폭락을 맞으며 ‘주류 정보는 종종 엑싯 유동성’이라는 교훈을 얻었고, 이 계기로 오스트리아학파·금본위 사고를 거쳐 비트코인으로 이동했다. 초기에 실크로드 문맥에서 ‘사기’라 여겼으나 2개월간의 검증 끝에 반증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2015~2016년 여러 번의 붕괴 이후에도 더 강해지는 ‘안티프래질’ 속성을 확인하며 확신을 굳혔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데이비드 베일리는 2018년 ‘비트코인 온리’로 전환한 뒤 트레저리 상장사 전략과 구조적 비효율 트레이드로 BTC 기준 초과수익을 쌓았고, 이를 정책·정치로 확장해 트럼프 캠프의 비트코인 수용을 견인했다.
2. 메타플래닛·스마터웹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의 글로벌 판본으로, 연기금·보험·SIP 등 자본 흐름의 마찰을 제거해 ‘프리미엄과 희석’ 메커니즘으로 장기 초과수익을 만든다는 논리다.
3. 그는 금 시총 패리티를 근거로 “100만 달러는 바닥”이라 보고, 기관의 구조적 수요가 4년 주기를 약화시킨다고 본다. 다만 가격이 실물 금융을 왜곡할 수준으로 커지면 불가피한 조정 국면이 온다고 진단한다.
초기 배경과 ‘비트코인에서 잃어본 자’의 학습 곡선
데이비드 베일리는 “비트코인 OG는 가진 양이 아니라 잃어본 양으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서드파티 커스터디 리스크, 셀프커스터디 키 관리 실패 등 실전의 함정을 밟아본 경험이 보수적 위험관리로 이어졌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은행 CEO·TV가 내놓는 신호를 믿고 리저널뱅크에 베팅했다가 95% 폭락을 맞으며 ‘주류 정보는 종종 엑싯 유동성’이라는 교훈을 얻었고, 이 계기로 오스트리아학파·금본위 사고를 거쳐 비트코인으로 이동했다. 초기에 실크로드 문맥에서 ‘사기’라 여겼으나 2개월간의 검증 끝에 반증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2015~2016년 여러 번의 붕괴 이후에도 더 강해지는 ‘안티프래질’ 속성을 확인하며 확신을 굳혔다.
크립토 전반에서 ‘비트코인 온리’로: 대형 손실이 만든 전환
2016~2017년 ICO에 광범위하게 투자해 장부상 수백만 달러가 아닌 ‘수억 달러’ 이익을 냈지만 2018년에 대부분 반납, 순손실로 전환했다. 자신이 생명까지 걸 수 없는 테제에 자본을 넣었다는 회한이 컸고, 결국 2018년 3분기 모든 크립토·블록체인 익스포저를 정리하고 비트코인 온리로 전환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반했지만 결과적으로 회사(BTC Inc.)의 분기점이 됐다. 이 결정은 이후 펀드·미디어·컨퍼런스·정책 영향력으로 연결되는 ‘집중의 복리’를 만들었다.
UTXO 매니지먼트의 전략: BTC 기준 초과수익의 원천
그의 펀드는 성과를 달러가 아닌 ‘BTC 기준’으로 측정한다. 알트코인을 배제하고, 구조화 상품·파산채권·베이시스 거래처럼 “1 BTC를 1.1 BTC로 만드는” 보수적 초과수익을 쌓는 것이 기초 체계다. 2020~2023년에는 GBTC 50% 디스카운트 구간에서 행동주의로 리딤 전환을 밀어 붙여 알파를 실현했고, 미 지역은행 스트레스 시기 숏 포지션 등 기회적 포지셔닝으로 덧붙였다. 핵심 성과 드라이버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사’로의 초기·앵커 투자였다. 펀드 통산 7~8년 구간 누적 결과는 연평균 BTC 대비 약 35%의 초과수익이라고 밝혔다(수익 편중 존재). 이는 “그냥 BTC 홀드보다 낫지 못하면 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맞물린다.
트레저리 상장사 모델: 프리미엄, 희석, 그리고 장기 NAV 복리
메타플래닛(일본)에 소수 친구들과 각 100만 달러 수준으로 ‘테스트’ 성격의 초기 투자를 집행했는데, 3개월 만에 자본시장 현상이 됨을 자각했다. 초기 시총 약 1,500만 달러, 소규모 증자 후 시장이 폭발하면서 한때 수십억 달러까지 급등했고, 현재는 30~40억 달러대. 마켓캡 기준 400배 폭등을 기록했지만 실제 투자자 수익은 희석을 반영해 100배대라고 설명한다. 다만 이 모델의 요체는 ‘자신이 매도하지 않고, 경영진이 순차적·창의적 희석(증자)로 장부가치(Book Value)를 키우는 동안 장기 보유’다. 뮤추얼펀드·연금·해외 리테일 등 각국 제도권 계좌(SIP, ISA 등)의 구조적 마찰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ETF·미국 상장주 접근이 어려운 투자자에게 ‘원클릭 대체수단’을 제공한다. 영국의 스마터웹은 MSTR·IBIT 접근의 실무적 장벽(통화, 양식, 결제 인프라) 때문에 지역 연금 자금이 몰리며 메타플래닛보다 더 가파른 리레이팅을 경험했다. 프리미엄은 “성장에 대한 대가”이며, 위험은 커스터디·자본조달 조건·운영통제에 있으나, 미등록 토큰과 달리 증권법·공시·거버넌스가 적용된다는 점을 큰 차별점으로 든다.
딜플로우의 질 관리: ‘월스트리트의 계절’과 학습하는 전략
성공이 알려지며 전 세계에서 제안이 쏟아지고, 그만큼 ‘그리프터’와 수수료만 노리는 월스트리트식 딜 메이커도 몰려든다. 그는 80개국 80개 상장사를 목표로 하지만, 국가당 1~2개로 제한할지, 팀 퀄리티를 어떻게 표준화할지, 희석·채무성 자금의 임계치를 어떻게 관리할지 같은 설계 변수는 실행 과정에서 배우며 조정 중이라고 했다. 증권 시장은 암호자산 시장의 ‘무법 감성’을 그대로 들여오면 형사 리스크로 귀결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트럼프 ‘오렌지필’ 비하인드: 4개월의 설득, 타워 미팅, 그리고 피드백 루프
푸에르토리코에서 시작된 브레인스토밍으로 ‘트럼프에게 비트코인을 직접 피치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지인의 연결로 폴 매나포트를 통해 캠프 내부 라인에 접근했다. 수개월간 Q&A·정책 설계(“아메리카 퍼스트” 관점의 비트코인 어젠다)·리스크 브리핑을 반복한 끝에 트럼프 타워 미팅이 성사됐고, 대통령은 “좋다, 하자. 대신 당신들도 딜리버해야 한다”고 답했다. 직후 기부에서 BTC/크립토를 받기 시작했고, 시장 반응이 긍정적일수록 메시지를 키우는 ‘피드백 루프’가 작동했다. 리버테리안 컨퍼런스에서의 야유 경험으로 비트코인 컨퍼런스 참석을 경계했지만, 현장의 열광을 체감한 뒤 “비트코인은 내 사람들”이라는 확신을 굳혔다. 베일리는 트럼프가 기술 디테일보다 ‘부동산 개발자적 감각’으로 기회 규모와 상징성을 읽고, 실행과 약속 이행으로 산업에 실질적 레버리지를 제공했다고 평가한다.
비트코인 × 정치/금융의 융합: 금행(金行)에서 ‘비트코인 은행’으로
비트코인이 제도권 주도권의 핵심 수단인 ‘자금흐름 통제’에 도전하면서, 사업과 정치의 접점이 각국에서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 그는 장기적으로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금의 역사처럼 ‘비트코인 은행’으로 진화해 정부 채무를 인수·중개하고, 궁극적으로 중앙은행 역할의 일부 기능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미국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SBR)’과 ‘비트본드’(BTC 담보 국채) 발행, 그리고 프레디맥·패니메이의 “모기지 신용평가에 BTC 보유를 반영”하는 규칙 변화는 제도권 통합의 초기 신호로 제시된다. 종교·문화권 편입(예: 이슬람권 ‘할랄’ 논의)과 기계·AI·우주 경제의 결제 레이어로서의 확장 또한 다음 프런티어로 본다.
100만 달러가 ‘바닥’인 이유: 금 시총 패리티와 바이너리 논리
그의 밸류에이션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이 ‘작동한다면’ 금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 공급 확정성(인플레이션 0), 전송성, 보관비용·감사 가능성·분할성 등 모든 차원에서 금 우위의 속성을 지녀, 금 시총(변동적)이 BTC로 이전되면 1 BTC는 대략 120만 달러 수준이 된다. 실패한다면 제로, 성공한다면 금 패리티가 ‘최저선’이라는 바이너리 구조다. 양자컴퓨팅 등 기술 리스크는 존재하나 프로토콜의 적응·업그레이드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킬 스위치’는 보이지 않는다고 본다. 다만 100만 달러(시가총액 20조 달러)는 미국 GDP(25조 달러)에 필적해 금융시장·물가에 실물 왜곡을 야기할 수 있고, 1,000만 달러 구간은 글로벌 거시 사이클이 ‘BTC 가격’에 종속될 정도의 체급이 된다.
사이클과 기관 채널: ‘4년 주기’ 약화와 장기 상향 편향
그는 과거 내내 4년 주기를 신뢰했지만, 이번 사이클은 ETF·지수자금·대형 헤지펀드·보험·연기금 등 진짜 기관이 0~2% 비중으로 ‘규모 있게’ 들어오면서 성격이 달라졌다고 본다. 기관은 개인처럼 일괄 매수하지 않고, 리밸런싱 규율과 좌초위험(하위 사분위 회피) 때문에 동학적으로 포지션을 늘린다. 유입이 구조적일 때, 출구 유동성보다 유입이 우월한 기간 동안은 ‘의미 있는 베어마켓’이 지연될 수 있다. 다만 1년 200~300% 상승 같은 비선형 구간은 자본 흡수 능력을 초과해 사이클적 조정을 동반할 것이라 본다.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는 “TAM 흡수 속도와 가격 수준의 함수”라며, 50만~100만 달러 구간에서 불균형이 누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더 크게 꿈꾸라’: 10억 달러 스매시바이와 비대칭의 정치학
그는 10억 달러 스매시바이를 12시간에 걸쳐 실행하며 “더 크게 꿈꿔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1년 전만 해도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비트코인을 피치한다’는 발상은 과격해 보였지만, “기축 준비자산이 되려면 필연적 수순”이었고 실행하자 현실이 되었다. 종교권·정부부채시장·AI/우주 결제 등 거대 제도에 비트코인을 이식하는 상상력이 곧 알파라는 주장이다. 그는 효율적시장가설을 비판하며, 2024년 대선 기간 내내 “확률 50:50”로 보였던 사건이 실제 승리 순간 산업 가치에 ‘수조~수십조 달러’를 즉시 부여한 사례를 든다. 공개된 확률에 숨은 체계적 미평가를 읽고, 산업 차원의 자본·서사·정책을 조직하면 ‘정치적 비대칭’을 금융 알파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https://youtu.be/8ZRtio3sMPk 38분 전 업로드 됨
2016~2017년 ICO에 광범위하게 투자해 장부상 수백만 달러가 아닌 ‘수억 달러’ 이익을 냈지만 2018년에 대부분 반납, 순손실로 전환했다. 자신이 생명까지 걸 수 없는 테제에 자본을 넣었다는 회한이 컸고, 결국 2018년 3분기 모든 크립토·블록체인 익스포저를 정리하고 비트코인 온리로 전환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반했지만 결과적으로 회사(BTC Inc.)의 분기점이 됐다. 이 결정은 이후 펀드·미디어·컨퍼런스·정책 영향력으로 연결되는 ‘집중의 복리’를 만들었다.
UTXO 매니지먼트의 전략: BTC 기준 초과수익의 원천
그의 펀드는 성과를 달러가 아닌 ‘BTC 기준’으로 측정한다. 알트코인을 배제하고, 구조화 상품·파산채권·베이시스 거래처럼 “1 BTC를 1.1 BTC로 만드는” 보수적 초과수익을 쌓는 것이 기초 체계다. 2020~2023년에는 GBTC 50% 디스카운트 구간에서 행동주의로 리딤 전환을 밀어 붙여 알파를 실현했고, 미 지역은행 스트레스 시기 숏 포지션 등 기회적 포지셔닝으로 덧붙였다. 핵심 성과 드라이버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사’로의 초기·앵커 투자였다. 펀드 통산 7~8년 구간 누적 결과는 연평균 BTC 대비 약 35%의 초과수익이라고 밝혔다(수익 편중 존재). 이는 “그냥 BTC 홀드보다 낫지 못하면 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맞물린다.
트레저리 상장사 모델: 프리미엄, 희석, 그리고 장기 NAV 복리
메타플래닛(일본)에 소수 친구들과 각 100만 달러 수준으로 ‘테스트’ 성격의 초기 투자를 집행했는데, 3개월 만에 자본시장 현상이 됨을 자각했다. 초기 시총 약 1,500만 달러, 소규모 증자 후 시장이 폭발하면서 한때 수십억 달러까지 급등했고, 현재는 30~40억 달러대. 마켓캡 기준 400배 폭등을 기록했지만 실제 투자자 수익은 희석을 반영해 100배대라고 설명한다. 다만 이 모델의 요체는 ‘자신이 매도하지 않고, 경영진이 순차적·창의적 희석(증자)로 장부가치(Book Value)를 키우는 동안 장기 보유’다. 뮤추얼펀드·연금·해외 리테일 등 각국 제도권 계좌(SIP, ISA 등)의 구조적 마찰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ETF·미국 상장주 접근이 어려운 투자자에게 ‘원클릭 대체수단’을 제공한다. 영국의 스마터웹은 MSTR·IBIT 접근의 실무적 장벽(통화, 양식, 결제 인프라) 때문에 지역 연금 자금이 몰리며 메타플래닛보다 더 가파른 리레이팅을 경험했다. 프리미엄은 “성장에 대한 대가”이며, 위험은 커스터디·자본조달 조건·운영통제에 있으나, 미등록 토큰과 달리 증권법·공시·거버넌스가 적용된다는 점을 큰 차별점으로 든다.
딜플로우의 질 관리: ‘월스트리트의 계절’과 학습하는 전략
성공이 알려지며 전 세계에서 제안이 쏟아지고, 그만큼 ‘그리프터’와 수수료만 노리는 월스트리트식 딜 메이커도 몰려든다. 그는 80개국 80개 상장사를 목표로 하지만, 국가당 1~2개로 제한할지, 팀 퀄리티를 어떻게 표준화할지, 희석·채무성 자금의 임계치를 어떻게 관리할지 같은 설계 변수는 실행 과정에서 배우며 조정 중이라고 했다. 증권 시장은 암호자산 시장의 ‘무법 감성’을 그대로 들여오면 형사 리스크로 귀결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트럼프 ‘오렌지필’ 비하인드: 4개월의 설득, 타워 미팅, 그리고 피드백 루프
푸에르토리코에서 시작된 브레인스토밍으로 ‘트럼프에게 비트코인을 직접 피치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지인의 연결로 폴 매나포트를 통해 캠프 내부 라인에 접근했다. 수개월간 Q&A·정책 설계(“아메리카 퍼스트” 관점의 비트코인 어젠다)·리스크 브리핑을 반복한 끝에 트럼프 타워 미팅이 성사됐고, 대통령은 “좋다, 하자. 대신 당신들도 딜리버해야 한다”고 답했다. 직후 기부에서 BTC/크립토를 받기 시작했고, 시장 반응이 긍정적일수록 메시지를 키우는 ‘피드백 루프’가 작동했다. 리버테리안 컨퍼런스에서의 야유 경험으로 비트코인 컨퍼런스 참석을 경계했지만, 현장의 열광을 체감한 뒤 “비트코인은 내 사람들”이라는 확신을 굳혔다. 베일리는 트럼프가 기술 디테일보다 ‘부동산 개발자적 감각’으로 기회 규모와 상징성을 읽고, 실행과 약속 이행으로 산업에 실질적 레버리지를 제공했다고 평가한다.
비트코인 × 정치/금융의 융합: 금행(金行)에서 ‘비트코인 은행’으로
비트코인이 제도권 주도권의 핵심 수단인 ‘자금흐름 통제’에 도전하면서, 사업과 정치의 접점이 각국에서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 그는 장기적으로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금의 역사처럼 ‘비트코인 은행’으로 진화해 정부 채무를 인수·중개하고, 궁극적으로 중앙은행 역할의 일부 기능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미국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SBR)’과 ‘비트본드’(BTC 담보 국채) 발행, 그리고 프레디맥·패니메이의 “모기지 신용평가에 BTC 보유를 반영”하는 규칙 변화는 제도권 통합의 초기 신호로 제시된다. 종교·문화권 편입(예: 이슬람권 ‘할랄’ 논의)과 기계·AI·우주 경제의 결제 레이어로서의 확장 또한 다음 프런티어로 본다.
100만 달러가 ‘바닥’인 이유: 금 시총 패리티와 바이너리 논리
그의 밸류에이션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이 ‘작동한다면’ 금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 공급 확정성(인플레이션 0), 전송성, 보관비용·감사 가능성·분할성 등 모든 차원에서 금 우위의 속성을 지녀, 금 시총(변동적)이 BTC로 이전되면 1 BTC는 대략 120만 달러 수준이 된다. 실패한다면 제로, 성공한다면 금 패리티가 ‘최저선’이라는 바이너리 구조다. 양자컴퓨팅 등 기술 리스크는 존재하나 프로토콜의 적응·업그레이드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킬 스위치’는 보이지 않는다고 본다. 다만 100만 달러(시가총액 20조 달러)는 미국 GDP(25조 달러)에 필적해 금융시장·물가에 실물 왜곡을 야기할 수 있고, 1,000만 달러 구간은 글로벌 거시 사이클이 ‘BTC 가격’에 종속될 정도의 체급이 된다.
사이클과 기관 채널: ‘4년 주기’ 약화와 장기 상향 편향
그는 과거 내내 4년 주기를 신뢰했지만, 이번 사이클은 ETF·지수자금·대형 헤지펀드·보험·연기금 등 진짜 기관이 0~2% 비중으로 ‘규모 있게’ 들어오면서 성격이 달라졌다고 본다. 기관은 개인처럼 일괄 매수하지 않고, 리밸런싱 규율과 좌초위험(하위 사분위 회피) 때문에 동학적으로 포지션을 늘린다. 유입이 구조적일 때, 출구 유동성보다 유입이 우월한 기간 동안은 ‘의미 있는 베어마켓’이 지연될 수 있다. 다만 1년 200~300% 상승 같은 비선형 구간은 자본 흡수 능력을 초과해 사이클적 조정을 동반할 것이라 본다.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는 “TAM 흡수 속도와 가격 수준의 함수”라며, 50만~100만 달러 구간에서 불균형이 누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더 크게 꿈꾸라’: 10억 달러 스매시바이와 비대칭의 정치학
그는 10억 달러 스매시바이를 12시간에 걸쳐 실행하며 “더 크게 꿈꿔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1년 전만 해도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비트코인을 피치한다’는 발상은 과격해 보였지만, “기축 준비자산이 되려면 필연적 수순”이었고 실행하자 현실이 되었다. 종교권·정부부채시장·AI/우주 결제 등 거대 제도에 비트코인을 이식하는 상상력이 곧 알파라는 주장이다. 그는 효율적시장가설을 비판하며, 2024년 대선 기간 내내 “확률 50:50”로 보였던 사건이 실제 승리 순간 산업 가치에 ‘수조~수십조 달러’를 즉시 부여한 사례를 든다. 공개된 확률에 숨은 체계적 미평가를 읽고, 산업 차원의 자본·서사·정책을 조직하면 ‘정치적 비대칭’을 금융 알파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https://youtu.be/8ZRtio3sMPk 3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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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Howe: Building the Onchain Execution Engine with Enso Network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엔소(Enso)는 수백 개 디파이·체인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묶는 “온체인 실행 엔진”으로, 빌드 시간과 보안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춰 앱 생태계 확장을 견인한다.
2. 베라체인 $3.1B 론치 백엔드, 2,250명 개발자·125+ 프로젝트 채택, 4ms 시뮬레이션 등 실전 성과를 기반으로 “Fat Engine Thesis”를 제시한다.
3. 네트워크화(액션 프로바이더·그래퍼·밸리데이터)와 ENso Drop(370+ 잠재 에어드랍)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해, 체인/의도 네트워크 위에서 라우팅 권한을 장악하는 엔진으로 진화한다.
9년의 빌더가 본 문제의식과 Enso의 탄생
코너 하우는 2016년 미스트 월렛에서 솔리디티를 직접 컴파일하던 시절부터 디파이를 겪으며, “앱이 온체인 프로토콜을 붙일 때 겪는 통합 지옥”이 생산성을 갉아먹는 핵심병목임을 체감했다. 소셜 트레이딩 → 디파이 슈퍼앱을 거치며 수십 개 프로토콜을 붙이기 위해 수십만 달러와 수개월을 소모한 경험이, 결국 “하나의 표준화된 실행 엔진”이라는 Enso의 현재 형태로 수렴했다. 오늘의 엔소는 개발자가 읽기/쓰기(데이터 페칭+실행)를 하나의 엔드포인트에서 처리하게 해, MVP 6~8개월·감사비 수십만 달러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엔소(Enso)는 수백 개 디파이·체인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묶는 “온체인 실행 엔진”으로, 빌드 시간과 보안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춰 앱 생태계 확장을 견인한다.
2. 베라체인 $3.1B 론치 백엔드, 2,250명 개발자·125+ 프로젝트 채택, 4ms 시뮬레이션 등 실전 성과를 기반으로 “Fat Engine Thesis”를 제시한다.
3. 네트워크화(액션 프로바이더·그래퍼·밸리데이터)와 ENso Drop(370+ 잠재 에어드랍)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해, 체인/의도 네트워크 위에서 라우팅 권한을 장악하는 엔진으로 진화한다.
9년의 빌더가 본 문제의식과 Enso의 탄생
코너 하우는 2016년 미스트 월렛에서 솔리디티를 직접 컴파일하던 시절부터 디파이를 겪으며, “앱이 온체인 프로토콜을 붙일 때 겪는 통합 지옥”이 생산성을 갉아먹는 핵심병목임을 체감했다. 소셜 트레이딩 → 디파이 슈퍼앱을 거치며 수십 개 프로토콜을 붙이기 위해 수십만 달러와 수개월을 소모한 경험이, 결국 “하나의 표준화된 실행 엔진”이라는 Enso의 현재 형태로 수렴했다. 오늘의 엔소는 개발자가 읽기/쓰기(데이터 페칭+실행)를 하나의 엔드포인트에서 처리하게 해, MVP 6~8개월·감사비 수십만 달러를 구조적으로 줄인다.
체인 추상화 vs 애플리케이션 추상화: 엔소의 포지셔닝
엔소는 체인 추상화(잔고 통합, 브리지/스왑 라우팅 등)를 넘어 “앱 추상화”를 지향한다. 핵심은 개발자가 “Aave에 예치, Morpho에서 차입, 레버리지 루프, 단일측 LP” 같은 멀티스텝 전략을 체인 경계와 무관하게 한 번에 기술/실행하는 것. 의도(intent) 네트워크의 상위에서 읽기·쓰기 레이어를 제공하며, 체인 추상화 도구도 엔소를 하부 엔진으로 쓴다. 비유하면 Unity(게임 엔진)나 Vercel(웹), Framer(사이트 빌더)처럼, Web3 앱을 빠르게 조립/배포하는 “엔진” 포지션이다.
개발자 마인드셰어와 운영 메트릭
웹3 개발자 2.8만 명 중 약 8%(2,250명)가 엔소 API를 쓰고, 125+ 프로젝트가 통합했다. 누적 실행액은 $17B를 넘어 $18B에 근접한다. 웹2 개발자 4,700만 명과 비교하면 암호화 생태계는 아직 초입이므로, 엔소는 “앱 대수의 폭증”을 전제에 둔 엔진화에 집중한다. 요지는 더 많은 앱이 더 빠르게 실험/폐기/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것.
베라체인 $3.1B 론치의 보이지 않는 실행 엔진
베라체인 디파이 론치에서 이더리움 예치 → 베라체인 브리지 → 신규 프로토콜 예치/차입/레버리지/LP 등 80+ 조합의 복합 트랜잭션을 백엔드에서 엔소가 전담해 $3.1B를 안전하게 이관했다. 프런트는 Boj/Royco였지만, 실제 로직은 엔소가 수행. “브리지-예치-차입-루프-단일측 LP” 같은 고난도 워크플로를 대규모로 안정 운영했다는 점에서, 엔소의 실행·시뮬레이션 인프라 신뢰도가 입증됐다.
“7개월 → 1.5일”: 자동화·에이전트가 여는 빌드 속도
Zapier형 온체인 자동화(Unplug)는 초기에 7개월 걸리던 통합을 엔소로 1.5일 만에 재구현했다. AI 에이전트(예: Virtual, Hey Anon, Almanac 등), 월렛(Infinex 등), LST/LRT(EtherFi, Inception), RWA(Plume), 멀티체인 브릿징/실행(Reservoir) 등에서 공통의 병목은 “수십 개 프로토콜을 붙여 복합 액션을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일이다. 엔소는 표준 액션과 라우팅으로 이 시간을 단축해, 주말 해커톤 수준의 실험을 온체인 프로덕트에서도 가능케 한다.
시뮬레이션 기반 보안: 4ms 응답, Temper, 무사고 기록
엔소는 4년 반 동안 단 한 번의 익스플로잇 없이 $17B+를 처리했다. 핵심은 오프체인 시뮬레이션으로 모든 콜데이터를 포크 체인에서 실행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는 설계다. 내부 시뮬레이션 응답은 4ms(업계 평균 2.6초 대비 우위), 승인/전송 화이트리스트, 예상치 못한 외부 전송 탐지 등 보강 로직을 포함한다.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Temper는 CowSwap, Yearn, Gelato, Gnosis Pay 등에서 실전 채택됐다. “어댑터-볼트-프로토콜”로 레이어를 추가하는 대신 프로토콜에 직접 호출해 공격면을 줄이는 것도 보안 장점으로 제시한다.
왜 더 많은 앱이 필요하고, UX는 체인을 숨겨야 하는가
TVL은 같은 플레이어 사이에서 순환하기 쉽고, 신규 사용자는 체인 선택/가스/브리지 등 진입장벽에서 이탈한다. 사용자는 틱톡이 어느 리전에 호스팅되는지 신경 쓰지 않듯, 체인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엔소는 “상품이 먼저”라는 태도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한 번 클릭으로 실행하고, 체인·가스·라우팅은 엔진이 뒷단에서 책임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엔소 네트워크 설계: 액션 프로바이더·그래퍼·밸리데이터
네트워크는 세 역할로 분화된다. 액션 프로바이더는 Aave·Morpho·유동성 풀 등 프로토콜의 표준화된 액션(lend/borrow/withdraw 등)을 정의·기여한다. 그래퍼는 “예치→차입→루프→LP→다른 볼트 예치” 같은 복합 경로를 조합한다. 밸리데이터는 경로를 시뮬레이션해 안전성과 실행 가능성, 가스 비용 등을 검증한다. 이 분업은 “모든 걸 다 하는 솔버” 모델(예: 의도 네트워크의 단일 솔버)이 가진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고, 각 참여자가 강점(통합 속도, 수학적 라우팅, 시뮬 인프라)에 집중하게 한다.
셀프서비스 통합과 DeFi Llama·The Graph 유사성
체인/프로토콜 프로젝트가 직접 PR로 엔소에 통합해, 125+ 앱의 배포 채널에 즉시 탑승할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의 The Graph, 가시성 배포의 DeFi Llama가 각각 디파이의 “조회/리포팅” 표준을 만들었다면, 엔소는 “실행/데이터 페칭”의 배포 표준을 노린다. 신규 체인/프로토콜이 론치 당일 엔소에 붙으면, 개발자들은 별도 통합 없이 즉시 쓸 수 있는 셀프서비스 모델이다.
경제학과 토큰 설계: 수수료, 인플레이션 부트스트랩, 경매, 소각
요청 한 건이 완료되면, 사용된 액션 프로바이더·채택된 그래퍼·검증한 밸리데이터가 수수료를 분배받는다. 초기 밸리데이터 보상은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으로 부트스트랩한다. 엔소는 이미 월 단위 수수료 수입이 팀 번레이트의 복수배이며, 장기적으로는 수수료를 풀에 적립한 뒤 ENso 토큰으로 경매 입찰해 접근권을 사들이고 토큰을 소각하는 Injective형 수수료 경매 메커니즘을 참고한다.
ENso Drop: 370+ 잠재 에어드랍 묶음 인센티브
엔소는 250~370+ 온체인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위임·스테이킹)를 한 참여자에게 제3자 프로토콜의 에어드랍 청구권을 묶어 제공하는 “ENso Drop”을 구상한다. 다수의 고자본 신생 프로토콜이 포함될 수 있어, 네트워크 참여 인센티브를 강하게 만든다. 토큰 TGE 즈음 상세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개발자 유통 전략: 유튜브·부트캠프·인큐베이터·대학
새 개발자는 유튜브/부트캠프/Udemy/코딩 아카데미에서 배운다. 엔소는 이 채널과 대형 개발자 커뮤니티 인플루언서를 공략해 “웹2 → 온체인 앱 만들기” 튜토리얼 유통을 확대한다. 인큐베이터, 해커톤, 대학 블록체인 클럽과의 파트너십도 중점 채널이다. 신규 팀에는 “크립토 트위터로부터 거리 두기, 빠른 실험, 좋은 멘토-감사 삼각편대(ABDK·MixBytes·ChainSecurity 등 다변화)”를 권한다.
“Product beats paper”와 Fat Engine Thesis
L1은 “더 빠르다/더 싸다”는 내러티브로 팔리지만, 최종 사용자는 체인을 보지 않는다. 라우팅과 실행을 쥔 추상화 레이어가 체인 간 트래픽과 유동성 배분의 스위치가 된다. 엔소는 수백만 앱이 붙는 엔진이 되면 “인센티브가 맞지 않으면 특정 체인으로 라우팅하지 않는다” 수준의 교섭력을 가진다고 본다. 요약하면 “Fat Protocol”이 아닌 “Fat Engine”이 가치 포획을 주도하고, 그 전제는 논문이 아니라 써지는 제품(Product beats paper)이다.
https://youtu.be/WFo3qtfPYf8 1시간 전 업로드 됨
엔소는 체인 추상화(잔고 통합, 브리지/스왑 라우팅 등)를 넘어 “앱 추상화”를 지향한다. 핵심은 개발자가 “Aave에 예치, Morpho에서 차입, 레버리지 루프, 단일측 LP” 같은 멀티스텝 전략을 체인 경계와 무관하게 한 번에 기술/실행하는 것. 의도(intent) 네트워크의 상위에서 읽기·쓰기 레이어를 제공하며, 체인 추상화 도구도 엔소를 하부 엔진으로 쓴다. 비유하면 Unity(게임 엔진)나 Vercel(웹), Framer(사이트 빌더)처럼, Web3 앱을 빠르게 조립/배포하는 “엔진” 포지션이다.
개발자 마인드셰어와 운영 메트릭
웹3 개발자 2.8만 명 중 약 8%(2,250명)가 엔소 API를 쓰고, 125+ 프로젝트가 통합했다. 누적 실행액은 $17B를 넘어 $18B에 근접한다. 웹2 개발자 4,700만 명과 비교하면 암호화 생태계는 아직 초입이므로, 엔소는 “앱 대수의 폭증”을 전제에 둔 엔진화에 집중한다. 요지는 더 많은 앱이 더 빠르게 실험/폐기/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것.
베라체인 $3.1B 론치의 보이지 않는 실행 엔진
베라체인 디파이 론치에서 이더리움 예치 → 베라체인 브리지 → 신규 프로토콜 예치/차입/레버리지/LP 등 80+ 조합의 복합 트랜잭션을 백엔드에서 엔소가 전담해 $3.1B를 안전하게 이관했다. 프런트는 Boj/Royco였지만, 실제 로직은 엔소가 수행. “브리지-예치-차입-루프-단일측 LP” 같은 고난도 워크플로를 대규모로 안정 운영했다는 점에서, 엔소의 실행·시뮬레이션 인프라 신뢰도가 입증됐다.
“7개월 → 1.5일”: 자동화·에이전트가 여는 빌드 속도
Zapier형 온체인 자동화(Unplug)는 초기에 7개월 걸리던 통합을 엔소로 1.5일 만에 재구현했다. AI 에이전트(예: Virtual, Hey Anon, Almanac 등), 월렛(Infinex 등), LST/LRT(EtherFi, Inception), RWA(Plume), 멀티체인 브릿징/실행(Reservoir) 등에서 공통의 병목은 “수십 개 프로토콜을 붙여 복합 액션을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일이다. 엔소는 표준 액션과 라우팅으로 이 시간을 단축해, 주말 해커톤 수준의 실험을 온체인 프로덕트에서도 가능케 한다.
시뮬레이션 기반 보안: 4ms 응답, Temper, 무사고 기록
엔소는 4년 반 동안 단 한 번의 익스플로잇 없이 $17B+를 처리했다. 핵심은 오프체인 시뮬레이션으로 모든 콜데이터를 포크 체인에서 실행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는 설계다. 내부 시뮬레이션 응답은 4ms(업계 평균 2.6초 대비 우위), 승인/전송 화이트리스트, 예상치 못한 외부 전송 탐지 등 보강 로직을 포함한다.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Temper는 CowSwap, Yearn, Gelato, Gnosis Pay 등에서 실전 채택됐다. “어댑터-볼트-프로토콜”로 레이어를 추가하는 대신 프로토콜에 직접 호출해 공격면을 줄이는 것도 보안 장점으로 제시한다.
왜 더 많은 앱이 필요하고, UX는 체인을 숨겨야 하는가
TVL은 같은 플레이어 사이에서 순환하기 쉽고, 신규 사용자는 체인 선택/가스/브리지 등 진입장벽에서 이탈한다. 사용자는 틱톡이 어느 리전에 호스팅되는지 신경 쓰지 않듯, 체인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엔소는 “상품이 먼저”라는 태도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한 번 클릭으로 실행하고, 체인·가스·라우팅은 엔진이 뒷단에서 책임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엔소 네트워크 설계: 액션 프로바이더·그래퍼·밸리데이터
네트워크는 세 역할로 분화된다. 액션 프로바이더는 Aave·Morpho·유동성 풀 등 프로토콜의 표준화된 액션(lend/borrow/withdraw 등)을 정의·기여한다. 그래퍼는 “예치→차입→루프→LP→다른 볼트 예치” 같은 복합 경로를 조합한다. 밸리데이터는 경로를 시뮬레이션해 안전성과 실행 가능성, 가스 비용 등을 검증한다. 이 분업은 “모든 걸 다 하는 솔버” 모델(예: 의도 네트워크의 단일 솔버)이 가진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고, 각 참여자가 강점(통합 속도, 수학적 라우팅, 시뮬 인프라)에 집중하게 한다.
셀프서비스 통합과 DeFi Llama·The Graph 유사성
체인/프로토콜 프로젝트가 직접 PR로 엔소에 통합해, 125+ 앱의 배포 채널에 즉시 탑승할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의 The Graph, 가시성 배포의 DeFi Llama가 각각 디파이의 “조회/리포팅” 표준을 만들었다면, 엔소는 “실행/데이터 페칭”의 배포 표준을 노린다. 신규 체인/프로토콜이 론치 당일 엔소에 붙으면, 개발자들은 별도 통합 없이 즉시 쓸 수 있는 셀프서비스 모델이다.
경제학과 토큰 설계: 수수료, 인플레이션 부트스트랩, 경매, 소각
요청 한 건이 완료되면, 사용된 액션 프로바이더·채택된 그래퍼·검증한 밸리데이터가 수수료를 분배받는다. 초기 밸리데이터 보상은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으로 부트스트랩한다. 엔소는 이미 월 단위 수수료 수입이 팀 번레이트의 복수배이며, 장기적으로는 수수료를 풀에 적립한 뒤 ENso 토큰으로 경매 입찰해 접근권을 사들이고 토큰을 소각하는 Injective형 수수료 경매 메커니즘을 참고한다.
ENso Drop: 370+ 잠재 에어드랍 묶음 인센티브
엔소는 250~370+ 온체인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위임·스테이킹)를 한 참여자에게 제3자 프로토콜의 에어드랍 청구권을 묶어 제공하는 “ENso Drop”을 구상한다. 다수의 고자본 신생 프로토콜이 포함될 수 있어, 네트워크 참여 인센티브를 강하게 만든다. 토큰 TGE 즈음 상세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개발자 유통 전략: 유튜브·부트캠프·인큐베이터·대학
새 개발자는 유튜브/부트캠프/Udemy/코딩 아카데미에서 배운다. 엔소는 이 채널과 대형 개발자 커뮤니티 인플루언서를 공략해 “웹2 → 온체인 앱 만들기” 튜토리얼 유통을 확대한다. 인큐베이터, 해커톤, 대학 블록체인 클럽과의 파트너십도 중점 채널이다. 신규 팀에는 “크립토 트위터로부터 거리 두기, 빠른 실험, 좋은 멘토-감사 삼각편대(ABDK·MixBytes·ChainSecurity 등 다변화)”를 권한다.
“Product beats paper”와 Fat Engine Thesis
L1은 “더 빠르다/더 싸다”는 내러티브로 팔리지만, 최종 사용자는 체인을 보지 않는다. 라우팅과 실행을 쥔 추상화 레이어가 체인 간 트래픽과 유동성 배분의 스위치가 된다. 엔소는 수백만 앱이 붙는 엔진이 되면 “인센티브가 맞지 않으면 특정 체인으로 라우팅하지 않는다” 수준의 교섭력을 가진다고 본다. 요약하면 “Fat Protocol”이 아닌 “Fat Engine”이 가치 포획을 주도하고, 그 전제는 논문이 아니라 써지는 제품(Product beats paper)이다.
https://youtu.be/WFo3qtfPYf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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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Howe: Building the Onchain Execution Engine with Enso Network
Join Ashwath Balakrishnan and Neel Daftary as they explore the future of DeFi infrastructure with Connor Howe, co-founder of Enso. After nine years of building in crypto, Connor has created what he calls "the shortcut to building on-chain applications" -…
How Pump.Fun Could Displace Streaming Giants Such as Twitch and Kick
Unchained
3줄 요약
1. Pump.fun은 ‘시청자 재무참여(AudienceFi/AttentionFi)’를 전면에 내세워, 스트리밍을 시청·채팅 중심에서 ‘지분을 가진 참여’로 재설계하려 한다.
2. 트위치·킥의 광고·구독 의존형 모델은 롱테일 창작자에게 수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반면, Pump는 토큰을 통해 수익 실현을 전진 배치하고 인센티브 정렬을 꾀한다.
3. 밈코인 급등락과 ‘러그’조차 서사로 흡수되는 문화 속에서, 투기가 온라인 문화의 주 매체가 될 수 있다는 도발적 가설이 제기된다.
0:00 Intro
Unchained는 Pump.fun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이 플랫폼의 토크노믹스상 브랜드 연동 밈코인이 자동 생성되고 표준 크리에이터 수수료(약 1%)가 배분됨을 알린다. 목적은 토큰 판매·홍보가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한 배포·참여 방식을 실험하는 것. 게스트인 Figment Capital의 James Parillo는 Pump가 단순 ‘밈코인 가챠’가 아니라, 시청자가 단순 관객이 아닌 ‘이해관계자’가 되는 새로운 스트리밍 경제의 토대를 깐다고 본다. 핵심은 기존 ‘팁·이모티콘·투표’ 수준을 넘어, 토큰을 매개로 시청자의 경제적 참여와 결과에의 관여(업사이드 공유, 접근 권리, 컨텐츠 방향성 개입)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Unchained
3줄 요약
1. Pump.fun은 ‘시청자 재무참여(AudienceFi/AttentionFi)’를 전면에 내세워, 스트리밍을 시청·채팅 중심에서 ‘지분을 가진 참여’로 재설계하려 한다.
2. 트위치·킥의 광고·구독 의존형 모델은 롱테일 창작자에게 수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반면, Pump는 토큰을 통해 수익 실현을 전진 배치하고 인센티브 정렬을 꾀한다.
3. 밈코인 급등락과 ‘러그’조차 서사로 흡수되는 문화 속에서, 투기가 온라인 문화의 주 매체가 될 수 있다는 도발적 가설이 제기된다.
0:00 Intro
Unchained는 Pump.fun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이 플랫폼의 토크노믹스상 브랜드 연동 밈코인이 자동 생성되고 표준 크리에이터 수수료(약 1%)가 배분됨을 알린다. 목적은 토큰 판매·홍보가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한 배포·참여 방식을 실험하는 것. 게스트인 Figment Capital의 James Parillo는 Pump가 단순 ‘밈코인 가챠’가 아니라, 시청자가 단순 관객이 아닌 ‘이해관계자’가 되는 새로운 스트리밍 경제의 토대를 깐다고 본다. 핵심은 기존 ‘팁·이모티콘·투표’ 수준을 넘어, 토큰을 매개로 시청자의 경제적 참여와 결과에의 관여(업사이드 공유, 접근 권리, 컨텐츠 방향성 개입)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3:59 James’ thesis on Pump.fun and the future of “AudienceFi” or “AttentionFi”
James는 ‘AudienceFi/AttentionFi’를, 수동 시청에서 능동적 재무참여로 전환하는 인프라라고 규정한다. 전통적 참여(팁, 유료투표, 이모티콘 구매)는 일회성 지불에 그친다. 반면 창작자 토큰은:
- 직접적인 후원(토큰 매수 자체가 크리에이터 수익으로 연결),
- 초기 지지자에게 상승분 공유(‘팬-초기주주’ 내러티브),
- 유틸리티(접근권, 혜택, 이벤트 초대, 멤버십) 제공,
- 커뮤니티의 피드백·거버넌스 신호(온체인 데이터·가격·보유자 구성) 등을 가능케 한다.
그는 Pump가 스트리밍을 재도입하며, 실시간 콘텐츠 소비—초단기 메타·이벤트—와 토큰 기반 참여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와 투기를 분리 불가능한 동일 물(同一物)로 만든다고 본다. 이는 ‘개인 브랜드의 금융화’이자, 광고주가 아닌 팬이 곧 스폰서가 되는 구조로의 이동이다.
7:24 Why Twitch and Kick have broken monetization models
Twitch/Kick는 구독·광고 중심 모델을 통해 상위 0.1%에 수익이 집중된다. 구체적으로:
- 트위치: 구독 수익 50/50 분배, 광고 비중 큼. 롱테일 창작자(동시시청 <50)는 사실상 무보수에 가깝고, <100이라도 월 $600~$1,000 수준으로 생계화가 어려움.
- 킥: 구독 95/5(크리에이터 유리), 광고 비중 낮고 콘텐츠 심의 느슨. 다만 플랫폼 자체 수익성은 취약하며, Stake 후원을 통한 외부 동력이 컸다.
양사 모두 구조적으로 대다수 창작자에게 수익이 흐르지 않는다. 반면 Pump는 창작자에게 즉시적 수익(토큰 발행/거래 수수료, 유틸리티 판매 등)을 당겨오고, 최근 한 달간 크리에이터에게 2,100만 달러를 배분했다고 주장한다(노아 발언 인용). 이는 ‘롱테일의 수익성’ 문제를 비틀어, 초기부터 팬베이스가 실질적 경제적 지지세가 되게 만든다.
8:41 How we now have shorter news cycles and how that impacts the rise of stream culture
뉴스·시장 메타의 반감기가 급격히 짧아졌다. 과거 수개월 지속되던 테마가 주말에 급등·월요일에 붕괴하는 속도로 전개되며, Z세대는 TikTok·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문화를 소비한다. Unchained가 스트리밍을 도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기존 주 2회 팟캐스트 편성으로는 급변하는 크립토 이슈를 제때 소화하기 어렵고, 라이브로 전환해야 당일 또는 익일 반응이 가능하다. Pump 같은 플랫폼은 ‘시청자-토큰-콘텐츠’의 동시 반응 고리를 만들어, 속도전의 문화에서 참여열을 경제적 신호로 바로 수렴한다.
21:31 How the TRUMP memecoin shows these tokens can have utility
TRUMP 밈코인은 가격 측면에선 론칭 직후 대비 하락세였으나, James는 ‘유틸리티’ 관점의 사례로 든다. 보유 상위자에게는 트럼프와의 디너(골프장)와 매우 상위 티어에겐 특별 이벤트 참석 등 ‘접근권’이 제공됐다(그의 주장 기준). 요지는:
- 가격을 떠나, 토큰이 팬덤의 희소 접근·경험을 매개할 수 있음.
- 특정 시점(예: 2월)에는 보유량 기준 임계치가 존재했고, 임계치 인접자는 추가 매수를 통해 ‘일생일대 경험’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발생.
- 향후 대형 스트리머·셀럽이 선행 투자(토큰 라운드)나 구조화된 리워드(오프라인 밋업, 백스테이지, 일대일 세션 등)를 설계할 여지가 큼.
이처럼 토큰은 경험재, 접근권, 멤버십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이는 단순 가격 투기와 별개 축의 효용을 만든다.
24:52 What creator tokens could offer beyond speculation
창작자 토큰의 제품화(Productization)가 핵심이다. 제안 가능한 설계:
- 유틸리티/멤버십: 일정 보유량 이상 전용 방송, 프리세일·얼리 액세스, VIP Q&A, 오프라인 이벤트 할인.
- 캐시플로우: 광고·스폰서 수익 일부를 토큰 바이백으로 전환(간접 분배), 특정 KPI(동시시청, 클립 바이럴)에 따른 온체인 보상 트리거.
- 등급제 토크노믹스: 창작자 규모/성장 단계별 공급·베스팅·유통량 관리, 악성 인센티브(단기 덤프) 억제.
- 커뮤니티 거버넌스: 콘텐츠 기획·게스트 초청·편성 시간대 등에 대한 토큰 기반 신호 반영.
초기 채택은 맹목적 투기가 주도(‘망고걸’ 바이럴이 불붙인 현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설계 정교화와 유틸리티 누적이 지속성을 좌우한다. 결국 토큰은 창작자에게 ‘두 개의 제품(콘텐츠와 토큰)’을 요구하고, 둘 다 프로덕트-마켓 핏을 찾아야 한다.
28:54 Memecoins vs. perps: is it all just a giant casino?
James는 “둘 다 도박”이라 직설한다. 차이는 정서적 UX:
- 퍼프(Perps) = 포커: 숙련·전략의 환상을 준다.
- 밈코인 = 슬롯머신: 단순·즉시 보상 기대.
실상 다수는 손실을 본다. 100배 레버리지, 0DTE 옵션, WSB의 ‘손실 인증’ 문화까지, 투기와 오락은 이미 결합돼 있다. 밈코인은 이번 사이클에서 유의미한 PMF를 입증했고(퍼프 DEX와 함께 매출 상위), 초입 유동성 유입의 신호탄이기도 했다. 일부 ‘러그’나 실수(예: 스트리머가 전량 매도 이슈)가 발생해도, 스트리머는 계속 방송을 이어가며 오히려 ‘안티히어로’ 서사를 강화하기도 한다. 결국 투기는 온라인 문화의 핵심 매개로 기능하고, Pump는 이 투기-콘텐츠 결합을 제도화해 창작자·시청자 인센티브를 재배열하려 한다.
https://youtu.be/U_IJN8clWxA 31분 전 업로드 됨
James는 ‘AudienceFi/AttentionFi’를, 수동 시청에서 능동적 재무참여로 전환하는 인프라라고 규정한다. 전통적 참여(팁, 유료투표, 이모티콘 구매)는 일회성 지불에 그친다. 반면 창작자 토큰은:
- 직접적인 후원(토큰 매수 자체가 크리에이터 수익으로 연결),
- 초기 지지자에게 상승분 공유(‘팬-초기주주’ 내러티브),
- 유틸리티(접근권, 혜택, 이벤트 초대, 멤버십) 제공,
- 커뮤니티의 피드백·거버넌스 신호(온체인 데이터·가격·보유자 구성) 등을 가능케 한다.
그는 Pump가 스트리밍을 재도입하며, 실시간 콘텐츠 소비—초단기 메타·이벤트—와 토큰 기반 참여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와 투기를 분리 불가능한 동일 물(同一物)로 만든다고 본다. 이는 ‘개인 브랜드의 금융화’이자, 광고주가 아닌 팬이 곧 스폰서가 되는 구조로의 이동이다.
7:24 Why Twitch and Kick have broken monetization models
Twitch/Kick는 구독·광고 중심 모델을 통해 상위 0.1%에 수익이 집중된다. 구체적으로:
- 트위치: 구독 수익 50/50 분배, 광고 비중 큼. 롱테일 창작자(동시시청 <50)는 사실상 무보수에 가깝고, <100이라도 월 $600~$1,000 수준으로 생계화가 어려움.
- 킥: 구독 95/5(크리에이터 유리), 광고 비중 낮고 콘텐츠 심의 느슨. 다만 플랫폼 자체 수익성은 취약하며, Stake 후원을 통한 외부 동력이 컸다.
양사 모두 구조적으로 대다수 창작자에게 수익이 흐르지 않는다. 반면 Pump는 창작자에게 즉시적 수익(토큰 발행/거래 수수료, 유틸리티 판매 등)을 당겨오고, 최근 한 달간 크리에이터에게 2,100만 달러를 배분했다고 주장한다(노아 발언 인용). 이는 ‘롱테일의 수익성’ 문제를 비틀어, 초기부터 팬베이스가 실질적 경제적 지지세가 되게 만든다.
8:41 How we now have shorter news cycles and how that impacts the rise of stream culture
뉴스·시장 메타의 반감기가 급격히 짧아졌다. 과거 수개월 지속되던 테마가 주말에 급등·월요일에 붕괴하는 속도로 전개되며, Z세대는 TikTok·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문화를 소비한다. Unchained가 스트리밍을 도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기존 주 2회 팟캐스트 편성으로는 급변하는 크립토 이슈를 제때 소화하기 어렵고, 라이브로 전환해야 당일 또는 익일 반응이 가능하다. Pump 같은 플랫폼은 ‘시청자-토큰-콘텐츠’의 동시 반응 고리를 만들어, 속도전의 문화에서 참여열을 경제적 신호로 바로 수렴한다.
21:31 How the TRUMP memecoin shows these tokens can have utility
TRUMP 밈코인은 가격 측면에선 론칭 직후 대비 하락세였으나, James는 ‘유틸리티’ 관점의 사례로 든다. 보유 상위자에게는 트럼프와의 디너(골프장)와 매우 상위 티어에겐 특별 이벤트 참석 등 ‘접근권’이 제공됐다(그의 주장 기준). 요지는:
- 가격을 떠나, 토큰이 팬덤의 희소 접근·경험을 매개할 수 있음.
- 특정 시점(예: 2월)에는 보유량 기준 임계치가 존재했고, 임계치 인접자는 추가 매수를 통해 ‘일생일대 경험’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발생.
- 향후 대형 스트리머·셀럽이 선행 투자(토큰 라운드)나 구조화된 리워드(오프라인 밋업, 백스테이지, 일대일 세션 등)를 설계할 여지가 큼.
이처럼 토큰은 경험재, 접근권, 멤버십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이는 단순 가격 투기와 별개 축의 효용을 만든다.
24:52 What creator tokens could offer beyond speculation
창작자 토큰의 제품화(Productization)가 핵심이다. 제안 가능한 설계:
- 유틸리티/멤버십: 일정 보유량 이상 전용 방송, 프리세일·얼리 액세스, VIP Q&A, 오프라인 이벤트 할인.
- 캐시플로우: 광고·스폰서 수익 일부를 토큰 바이백으로 전환(간접 분배), 특정 KPI(동시시청, 클립 바이럴)에 따른 온체인 보상 트리거.
- 등급제 토크노믹스: 창작자 규모/성장 단계별 공급·베스팅·유통량 관리, 악성 인센티브(단기 덤프) 억제.
- 커뮤니티 거버넌스: 콘텐츠 기획·게스트 초청·편성 시간대 등에 대한 토큰 기반 신호 반영.
초기 채택은 맹목적 투기가 주도(‘망고걸’ 바이럴이 불붙인 현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설계 정교화와 유틸리티 누적이 지속성을 좌우한다. 결국 토큰은 창작자에게 ‘두 개의 제품(콘텐츠와 토큰)’을 요구하고, 둘 다 프로덕트-마켓 핏을 찾아야 한다.
28:54 Memecoins vs. perps: is it all just a giant casino?
James는 “둘 다 도박”이라 직설한다. 차이는 정서적 UX:
- 퍼프(Perps) = 포커: 숙련·전략의 환상을 준다.
- 밈코인 = 슬롯머신: 단순·즉시 보상 기대.
실상 다수는 손실을 본다. 100배 레버리지, 0DTE 옵션, WSB의 ‘손실 인증’ 문화까지, 투기와 오락은 이미 결합돼 있다. 밈코인은 이번 사이클에서 유의미한 PMF를 입증했고(퍼프 DEX와 함께 매출 상위), 초입 유동성 유입의 신호탄이기도 했다. 일부 ‘러그’나 실수(예: 스트리머가 전량 매도 이슈)가 발생해도, 스트리머는 계속 방송을 이어가며 오히려 ‘안티히어로’ 서사를 강화하기도 한다. 결국 투기는 온라인 문화의 핵심 매개로 기능하고, Pump는 이 투기-콘텐츠 결합을 제도화해 창작자·시청자 인센티브를 재배열하려 한다.
https://youtu.be/U_IJN8clWxA 31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Pump.Fun Could Displace Streaming Giants Such as Twitch and Kick
As we at Unchained begin streaming on Pump.fun, Laura sits down with James Parillo, GP at Figment Capital, to discuss his provocative thesis on how creator monetization is being reimagined.
James argues that Pump is more than a memecoin platform, it’s laying…
James argues that Pump is more than a memecoin platform, it’s laying…
Ethereum’s Next Step, HYPE’s Token Supply, and Tether’s Big Raise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비탈릭의 ‘Low-risk DeFi’는 이더리움의 장기 모멘텀을 지탱할 실물수익 레일(담보·대출·기초거래·RWA 담보화)로 해석되며, 자산 발행의 셸링포인트로서 ETH의 네트워크 효과를 공고히 한다.
2.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토큰의 45% 즉시 감축 제안은 ‘발행 한도’보다 ‘지배구조·공시·GAAP급 회계’ 정합성을 요구하는 논쟁으로 비화. 커뮤니티 결속과 경쟁 체력(바이낸스/BNB 생태계 도전 포함) 테스트가 본게임.
3. GENIUS 법 이후 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가 질주(대형 결제사·은행·포춘100 PoC 확산). 알트는 구조적 유입·공시 프레임이 갖춰져야 리레이팅. 테더는 5,000억 달러 밸류로 ‘비미국권 초과법칙(파워로)’를 향해 질주 중.
0:00 Introduction
패널은 근황과 초기 크립토 운용의 시행착오(콜드월렛 인프라, 회계·감사 난제)에서 출발해 “지금도 온체인 회계·감사 매칭은 미완”이라는 업계 구조적 문제를 환기한다. 이후 본 주제로 전환: 비탈릭의 저위험 디파이 논지, 하이퍼리퀴드(HYPE) 토크노믹스 조정안, GENIUS 법 이후 스테이블코인 확장, AI 대비 크립토의 상대성과 테더의 대규모 조달.
Bell Curve
3줄 요약
1. 비탈릭의 ‘Low-risk DeFi’는 이더리움의 장기 모멘텀을 지탱할 실물수익 레일(담보·대출·기초거래·RWA 담보화)로 해석되며, 자산 발행의 셸링포인트로서 ETH의 네트워크 효과를 공고히 한다.
2.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토큰의 45% 즉시 감축 제안은 ‘발행 한도’보다 ‘지배구조·공시·GAAP급 회계’ 정합성을 요구하는 논쟁으로 비화. 커뮤니티 결속과 경쟁 체력(바이낸스/BNB 생태계 도전 포함) 테스트가 본게임.
3. GENIUS 법 이후 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가 질주(대형 결제사·은행·포춘100 PoC 확산). 알트는 구조적 유입·공시 프레임이 갖춰져야 리레이팅. 테더는 5,000억 달러 밸류로 ‘비미국권 초과법칙(파워로)’를 향해 질주 중.
0:00 Introduction
패널은 근황과 초기 크립토 운용의 시행착오(콜드월렛 인프라, 회계·감사 난제)에서 출발해 “지금도 온체인 회계·감사 매칭은 미완”이라는 업계 구조적 문제를 환기한다. 이후 본 주제로 전환: 비탈릭의 저위험 디파이 논지, 하이퍼리퀴드(HYPE) 토크노믹스 조정안, GENIUS 법 이후 스테이블코인 확장, AI 대비 크립토의 상대성과 테더의 대규모 조달.
4:10 Vitalik's Blog On Low-Risk DeFi For Ethereum
- 핵심 취지: 비탈릭은 과거 ‘가치중립적 투기/거시기술’로 보던 디파이를 재평가, “저위험 디파이(담보대출·현물/기초 거래·RWA 담보화 등)가 이더리움의 검색(구글) 같은 현금창출 축이 될 수 있다”고 제시. 특히 RWA 담보로의 확장은 실물경제 효용과 수익의 결합.
- 패널 해석: 소비자 앱 가설로 설계된 L1/L2 확장이 실제론 디파이 수요(낮은 처리량·높은 보안)를 충족하는 쪽으로 정렬. 거래(볼륨 민감, 순환성) 대비 대출(담보·쿠션·내구성) 캐시플로가 ‘구글 검색’에 더 근접. 예: Sky(USDS)는 대출형, 아테나의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거래형 수익 래핑.
- ETH의 사회·행동적 편향: ETH 네이티브는 레버리지·루핑 중심(“대출·루핑 체인”), 솔라나는 단타·밈 거래(“거래 체인”) 편향. 블록스페이스는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지만 ‘행동과 유동성 경로’는 비가역적.
- 구글 비유 한계: 크롬/폰/AI는 검색 모트 강화가 본령인 반면, 디파이 수익이 곧장 다른 공익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선형 구조는 아님. 다만 “현금창출-재투자” 플라이휠의 방향성에는 동의.
- 데이터: RWA 온보딩은 ETH가 사실상 승자독식(유동성·신뢰). 예: Sky의 Janus Henderson AAA CLO 약 10억 달러를 Centrifuge로 온체인 담보화. 규제기관(SEC/CFTC)의 담보 우선 온보딩 경향과도 정합.
- 마켓 마이크로: ETH는 보안·신뢰 브랜딩으로 저비용·고빈도 거래 최적화(오더북 메이킹, 체인 지연/비용)는 타 솔루션(예: Hyperliquid, 전용익스체인지형 체인)에 경쟁우위.
25:36 Should HYPE's Total Supply Be Reduced?
- 제안 요지(Hasu & Jon Charbonneau):
- 미발행 커뮤니티 리워드(FCR) 권한 취소, ‘Assistance Fund’ 보유 HYPE 전량 소각 및 향후 매입분도 소각
- 최대 발행량 10억 HYPE 상한 제거
- 에미션(스테이킹 보상/커뮤니티 리워드)은 총발행 증가로 처리
- 결과적으로 ‘즉시 45%’ 공급 축소
- 논점 1 — ‘FDV vs 유통’의 분기: 트레이더는 유통시가총액, 인베스터는 FDV를 본다. ‘승인 주식(Authorized) vs 발행 주식(Outstanding)’의 증권 비유를 도입해 ‘미발행 몫은 FDV에 과대 반영’ 문제 지적.
- 논점 2 — 지배구조/회계·공시의 선결: 상한 제거·재발행 권한 문제는 곧 ‘누가 어떤 절차로 발행 결정을 내리나(이사회·수탁의무에 준하는 통제)?’로 직결. GAAP급 수익·비용 인식, 창업자 매도 공시 등 기본 인프라가 선행돼야 합리적.
- 커뮤니티 역학:
- ‘에어드롭 즉시 vs 영원히 없음’ 파벌, 조기 매수자 vs 고점 매수자, 네이티브 USDH 정렬 vs 외부 생태계 플레이어(브리지/인프라) 등 내부 균열 존재
- HIP-3(핵심 거버넌스 변경)와 유닛(Unit) 브리지 편의 논란 등 민감 사안 누적
- 외부 경쟁·리스크: CZ/BNB 생태계의 Aster(하이퍼리퀴드 복제 논란) 도전, 경합 프로젝트(Lighter, GTE 등), ‘Sonet D’ 바이백/거래 등 단기 변동성 요인.
- 투자 관점: FUD(언락·경쟁·CZ 공세) 극대 구간에서 ‘커뮤니티 통합·지배구조 업그레이드’에 성공하면 베어케이스를 실시간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
36:38 Activity In The Stablecoin Market
- GENIUS 법(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율)의 실효: 여름 통과 이후, 결제 대기업의 L1 추진, 서클의 페이먼트 체인, 대형 은행·포춘100 PoC 급증. 여전히 발효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규제 방향성 확정’이 기업 IT·재무부서의 빌드 착수 신호가 됨.
- 클라리티 액트(Clarity Act): 10월 20일 상원 심의 예고. 알트의 ‘지속 랠리’ 조건은 신탁형 상품 외 직접매수 허용, 공시·회계·분류(디지털 상품/증권) 명확화. 지금의 알트 테이프는 구조적 자금유출(언락+LP 환매) 성격이 강해 ‘온전한 신규 유입’ 없이는 반전 어렵다.
- 수익이 있는 소수만 혜택: 알트 중 실수익이 뒷받침되는 프로젝트에 리레이팅. 예: SKY(USDS)는 연간 약 6천만 달러 이익을 토큰 보유자/스테이커에 분배, 밸류는 17~18억 달러 수준(전통 소프트웨어/AI 벨류 대비 현저히 저평가).
- 스테이블-결제의 내연 확대: 스테이블→AI 인프라(예: USDA로 GPU 빌드아웃 금융)처럼 실물 자본재와 결합. 골드로의 820억 달러 유입, M2 vs BTC 논쟁과도 맞물려 ‘비주식 대체’ 축적이 진행 중.
41:37 Crypto vs AI Performance
- AI의 성장·밸류에이션 포식: 시리즈B에서 매출 200배, 일부는 1,000배 멀티플까지 형성. 월가 친화 구간(캡엑스 빌드아웃)이 진행 중—JP모건이 Crusoe ‘Stargate’ 캠퍼스 100억 달러 단독 대출 등 피 수익 구조가 명료. 소프트웨어 IPO는 마지막 순간에 자금 유입 본격화 전망.
- 상대가치: 반대로 크립토는 실수익 대비 저평가. SKY처럼 분배형 현금창출 모델이 존재해도 ‘접근성·공시·회계’ 프레임 부족으로 기관의 정당화가 어렵다.
- 사이클·유동성: 금리 인하가 이어지지만 AI·금이 자금 빨아들이는 국면. 그럼에도 BTC/ETH는 대형 공급 블록(7월 8만 BTC OTC, 후속 2만 BTC 온체인 등) 해소 중이며, ETH는 ATH 근처 재돌파 대기.
- ETH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큐: 최근 약 225만~250만 ETH가 언스테이킹 대기(최장 39일)에도 가격은 레인지 바운드—ETF·신탁(DATs)·현물 매수가 매일 흡수하고 있음. 대형 언락 물량은 통상 옵션(풋)으로 헤지되어 점진 출회. 해제 후엔 ‘셀사이드 유동성 위기’(강제 매도자 고갈) 시나리오 개연성.
- 4년 주기 논쟁: 7~8월 고점 후 붕괴 가정은 ‘비정형’(과거 탑과 시점 불일치). 미국 VC는 이미 상당량 매도 완료—반대로 구조적 대매도자 부재. ETF/DAT 동시 순매수는 압도적 수급 엔진.
54:57 Tether's Major Capital Raise
- 규모·맥락: 테더 에쿼티 밸류에이션 약 5,000억 달러. 유통 USDT 약 1,730억 달러. 캐시카우(이자수익)를 온전히 보유하는 구조라 서클 대비 프리미엄 정당화. 향후 스테이블 총량은 수조 달러로 확장 전망.
- 자금 용처와 전략: “200억 달러를 어디에 쓸 것인가?”—미국 중심 M&A/전략 투자 가능성. Rumble(크리에이터 결제·월렛 인프라, ‘검열 저항’ 포지셔닝) 투자로 표현된 ‘콘텐츠·결제’ 결합의 실험.
- 미국 내 전개: GENIUS 준수형 변종 USAT(Bo Hines 리드) 출범—미국 채권 담보 등 컴플라이언스 스택을 테더 B/S로 백스탑. 12~18개월간 미국 시장 공략 가속.
- 구조적 포지션: 비미국권에서 ‘초과법칙 승자’(Hyper power law winner)로 부상하는 보기 드문 사례. 대형 자본·정책 네트워크(국가·주권자본)와의 직거래—전통 VC 라운드가 아닌 ‘국가급’ 재원 소싱. 스테이블코인의 지리·정치적 분산 효과까지 감안하면 업계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
https://youtu.be/XyWNT62PE6k 2시간 전 업로드 됨
- 핵심 취지: 비탈릭은 과거 ‘가치중립적 투기/거시기술’로 보던 디파이를 재평가, “저위험 디파이(담보대출·현물/기초 거래·RWA 담보화 등)가 이더리움의 검색(구글) 같은 현금창출 축이 될 수 있다”고 제시. 특히 RWA 담보로의 확장은 실물경제 효용과 수익의 결합.
- 패널 해석: 소비자 앱 가설로 설계된 L1/L2 확장이 실제론 디파이 수요(낮은 처리량·높은 보안)를 충족하는 쪽으로 정렬. 거래(볼륨 민감, 순환성) 대비 대출(담보·쿠션·내구성) 캐시플로가 ‘구글 검색’에 더 근접. 예: Sky(USDS)는 대출형, 아테나의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거래형 수익 래핑.
- ETH의 사회·행동적 편향: ETH 네이티브는 레버리지·루핑 중심(“대출·루핑 체인”), 솔라나는 단타·밈 거래(“거래 체인”) 편향. 블록스페이스는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지만 ‘행동과 유동성 경로’는 비가역적.
- 구글 비유 한계: 크롬/폰/AI는 검색 모트 강화가 본령인 반면, 디파이 수익이 곧장 다른 공익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선형 구조는 아님. 다만 “현금창출-재투자” 플라이휠의 방향성에는 동의.
- 데이터: RWA 온보딩은 ETH가 사실상 승자독식(유동성·신뢰). 예: Sky의 Janus Henderson AAA CLO 약 10억 달러를 Centrifuge로 온체인 담보화. 규제기관(SEC/CFTC)의 담보 우선 온보딩 경향과도 정합.
- 마켓 마이크로: ETH는 보안·신뢰 브랜딩으로 저비용·고빈도 거래 최적화(오더북 메이킹, 체인 지연/비용)는 타 솔루션(예: Hyperliquid, 전용익스체인지형 체인)에 경쟁우위.
25:36 Should HYPE's Total Supply Be Reduced?
- 제안 요지(Hasu & Jon Charbonneau):
- 미발행 커뮤니티 리워드(FCR) 권한 취소, ‘Assistance Fund’ 보유 HYPE 전량 소각 및 향후 매입분도 소각
- 최대 발행량 10억 HYPE 상한 제거
- 에미션(스테이킹 보상/커뮤니티 리워드)은 총발행 증가로 처리
- 결과적으로 ‘즉시 45%’ 공급 축소
- 논점 1 — ‘FDV vs 유통’의 분기: 트레이더는 유통시가총액, 인베스터는 FDV를 본다. ‘승인 주식(Authorized) vs 발행 주식(Outstanding)’의 증권 비유를 도입해 ‘미발행 몫은 FDV에 과대 반영’ 문제 지적.
- 논점 2 — 지배구조/회계·공시의 선결: 상한 제거·재발행 권한 문제는 곧 ‘누가 어떤 절차로 발행 결정을 내리나(이사회·수탁의무에 준하는 통제)?’로 직결. GAAP급 수익·비용 인식, 창업자 매도 공시 등 기본 인프라가 선행돼야 합리적.
- 커뮤니티 역학:
- ‘에어드롭 즉시 vs 영원히 없음’ 파벌, 조기 매수자 vs 고점 매수자, 네이티브 USDH 정렬 vs 외부 생태계 플레이어(브리지/인프라) 등 내부 균열 존재
- HIP-3(핵심 거버넌스 변경)와 유닛(Unit) 브리지 편의 논란 등 민감 사안 누적
- 외부 경쟁·리스크: CZ/BNB 생태계의 Aster(하이퍼리퀴드 복제 논란) 도전, 경합 프로젝트(Lighter, GTE 등), ‘Sonet D’ 바이백/거래 등 단기 변동성 요인.
- 투자 관점: FUD(언락·경쟁·CZ 공세) 극대 구간에서 ‘커뮤니티 통합·지배구조 업그레이드’에 성공하면 베어케이스를 실시간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
36:38 Activity In The Stablecoin Market
- GENIUS 법(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율)의 실효: 여름 통과 이후, 결제 대기업의 L1 추진, 서클의 페이먼트 체인, 대형 은행·포춘100 PoC 급증. 여전히 발효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규제 방향성 확정’이 기업 IT·재무부서의 빌드 착수 신호가 됨.
- 클라리티 액트(Clarity Act): 10월 20일 상원 심의 예고. 알트의 ‘지속 랠리’ 조건은 신탁형 상품 외 직접매수 허용, 공시·회계·분류(디지털 상품/증권) 명확화. 지금의 알트 테이프는 구조적 자금유출(언락+LP 환매) 성격이 강해 ‘온전한 신규 유입’ 없이는 반전 어렵다.
- 수익이 있는 소수만 혜택: 알트 중 실수익이 뒷받침되는 프로젝트에 리레이팅. 예: SKY(USDS)는 연간 약 6천만 달러 이익을 토큰 보유자/스테이커에 분배, 밸류는 17~18억 달러 수준(전통 소프트웨어/AI 벨류 대비 현저히 저평가).
- 스테이블-결제의 내연 확대: 스테이블→AI 인프라(예: USDA로 GPU 빌드아웃 금융)처럼 실물 자본재와 결합. 골드로의 820억 달러 유입, M2 vs BTC 논쟁과도 맞물려 ‘비주식 대체’ 축적이 진행 중.
41:37 Crypto vs AI Performance
- AI의 성장·밸류에이션 포식: 시리즈B에서 매출 200배, 일부는 1,000배 멀티플까지 형성. 월가 친화 구간(캡엑스 빌드아웃)이 진행 중—JP모건이 Crusoe ‘Stargate’ 캠퍼스 100억 달러 단독 대출 등 피 수익 구조가 명료. 소프트웨어 IPO는 마지막 순간에 자금 유입 본격화 전망.
- 상대가치: 반대로 크립토는 실수익 대비 저평가. SKY처럼 분배형 현금창출 모델이 존재해도 ‘접근성·공시·회계’ 프레임 부족으로 기관의 정당화가 어렵다.
- 사이클·유동성: 금리 인하가 이어지지만 AI·금이 자금 빨아들이는 국면. 그럼에도 BTC/ETH는 대형 공급 블록(7월 8만 BTC OTC, 후속 2만 BTC 온체인 등) 해소 중이며, ETH는 ATH 근처 재돌파 대기.
- ETH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큐: 최근 약 225만~250만 ETH가 언스테이킹 대기(최장 39일)에도 가격은 레인지 바운드—ETF·신탁(DATs)·현물 매수가 매일 흡수하고 있음. 대형 언락 물량은 통상 옵션(풋)으로 헤지되어 점진 출회. 해제 후엔 ‘셀사이드 유동성 위기’(강제 매도자 고갈) 시나리오 개연성.
- 4년 주기 논쟁: 7~8월 고점 후 붕괴 가정은 ‘비정형’(과거 탑과 시점 불일치). 미국 VC는 이미 상당량 매도 완료—반대로 구조적 대매도자 부재. ETF/DAT 동시 순매수는 압도적 수급 엔진.
54:57 Tether's Major Capital Raise
- 규모·맥락: 테더 에쿼티 밸류에이션 약 5,000억 달러. 유통 USDT 약 1,730억 달러. 캐시카우(이자수익)를 온전히 보유하는 구조라 서클 대비 프리미엄 정당화. 향후 스테이블 총량은 수조 달러로 확장 전망.
- 자금 용처와 전략: “200억 달러를 어디에 쓸 것인가?”—미국 중심 M&A/전략 투자 가능성. Rumble(크리에이터 결제·월렛 인프라, ‘검열 저항’ 포지셔닝) 투자로 표현된 ‘콘텐츠·결제’ 결합의 실험.
- 미국 내 전개: GENIUS 준수형 변종 USAT(Bo Hines 리드) 출범—미국 채권 담보 등 컴플라이언스 스택을 테더 B/S로 백스탑. 12~18개월간 미국 시장 공략 가속.
- 구조적 포지션: 비미국권에서 ‘초과법칙 승자’(Hyper power law winner)로 부상하는 보기 드문 사례. 대형 자본·정책 네트워크(국가·주권자본)와의 직거래—전통 VC 라운드가 아닌 ‘국가급’ 재원 소싱. 스테이블코인의 지리·정치적 분산 효과까지 감안하면 업계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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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Next Step, HYPE’s Token Supply, and Tether’s Big Raise | Roundup
In this episode, we discuss Vitalik’s “low-risk DeFi” blog post, unpack Hasu and Jon Charbonneau’s HYPE supply-reduction proposal, and take a look at post-GENIUS Act stablecoin momentum. We also compare AI’s surge with crypto market performance, and close…
Q4 State of the Crypto Market | EP 76
Good Game Podcast
3줄 요약
1. 온체인 퍼프 전쟁(Hyperliquid vs Aster)은 ‘프록시 전쟁’일 뿐, 진짜 전장은 CEX vs 온체인 전체 시장 점유율 싸움이다. OI/거래대금 구조를 보면 Aster는 파밍, Hyperliquid는 실수요가 두드러진다.
2. AI·주식은 본격 ‘거품 구간’에 들어섰고, 미국은 에너지, 중국은 첨단칩이 병목이다. 로보틱스는 혁신은 미국(테슬라/아마존), 대규모 스케일링은 중국 가능성이 높다.
3. 스테이블코인은 지역 신흥시장 중심으로 ‘필수재’가 되며 월 20~40% 성장하는 팀이 속출한다. Stripe 체인, Genius Act, Cloudflare 스테이블코인으로 테더의 모트는 얇아지고 결제/에이전틱(Agentic) 결제 스택 재편이 가속된다.
사이클 포지셔닝: ‘한 번은 더 간다’와 리스크 관리
최근 조정이 사이클 고점이라면 지나치게 초라하다. 연준의 ‘비이성적 과열’(Greenspan 1996) 이후 나스닥이 4년 더 오른 것처럼, 지금은 버블의 ‘초입’일 가능성이 높다. 패널은 1월~8월에 걸쳐 5%+5%씩 점진적 이익실현을 했다고 밝혀, 상단 구간에서는 리스크를 덜어내는 운용을 권했다. 최종 ‘블로오프 탑(Blow-off top)’은 대중이 다시 쫓아들어오는 장면을 필요로 한다는 시각이다.
Good Game Podcast
3줄 요약
1. 온체인 퍼프 전쟁(Hyperliquid vs Aster)은 ‘프록시 전쟁’일 뿐, 진짜 전장은 CEX vs 온체인 전체 시장 점유율 싸움이다. OI/거래대금 구조를 보면 Aster는 파밍, Hyperliquid는 실수요가 두드러진다.
2. AI·주식은 본격 ‘거품 구간’에 들어섰고, 미국은 에너지, 중국은 첨단칩이 병목이다. 로보틱스는 혁신은 미국(테슬라/아마존), 대규모 스케일링은 중국 가능성이 높다.
3. 스테이블코인은 지역 신흥시장 중심으로 ‘필수재’가 되며 월 20~40% 성장하는 팀이 속출한다. Stripe 체인, Genius Act, Cloudflare 스테이블코인으로 테더의 모트는 얇아지고 결제/에이전틱(Agentic) 결제 스택 재편이 가속된다.
사이클 포지셔닝: ‘한 번은 더 간다’와 리스크 관리
최근 조정이 사이클 고점이라면 지나치게 초라하다. 연준의 ‘비이성적 과열’(Greenspan 1996) 이후 나스닥이 4년 더 오른 것처럼, 지금은 버블의 ‘초입’일 가능성이 높다. 패널은 1월~8월에 걸쳐 5%+5%씩 점진적 이익실현을 했다고 밝혀, 상단 구간에서는 리스크를 덜어내는 운용을 권했다. 최종 ‘블로오프 탑(Blow-off top)’은 대중이 다시 쫓아들어오는 장면을 필요로 한다는 시각이다.
AI/주식 버블의 징후: 대형 Tech CapEx 논리와 ‘알리바바 500억 달러’의 역설
마크 저커버그는 “몇백억~몇천억 달러가 잘못 투입돼도, 늦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 경쟁적 투자 논리를 폈고, 사티아는 상대적으로 ‘관리형’ 접근으로 CapEx를 속도 조절 중이다. 알리바바가 3년간 500억 달러 AI 투자를 밝힌 날 시총이 500억 달러 증발이 아닌 ‘증가’한 건,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버블 신호’로 읽혔다. 이 구간에서의 추가 레버리지 투입은 비선호다.
에너지 vs 칩: 미중 AI 패러독스와 ‘엔지니어 국가’ vs ‘로이어 국가’
에릭 슈미트는 “미국은 2030년까지 92GW 추가전력 없이는 AI 수요를 못 받친다”고 지적했다. 미국 병목은 에너지, 중국 병목은 최첨단 칩 접근성이다. ‘Breakneck’이 요약하듯 미국은 ‘로이어 국가’(자유·견제·절차 강점), 중국은 ‘엔지니어 국가’(초고속 실행·스케일 강점). 혁신 아이디어는 미국에서, 대규모 하드웨어 스케일은 중국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로보틱스: 아마존(산업) vs 테슬라(휴머노이드), 라이더(LiDAR) vs 비전(카메라)
산업 로보틱스의 사실상 1위는 테슬라가 아니라 아마존이다(물류 자동화 20년). 자율주행 가격 비교에선 카메라-only(테슬라) 스택이 라이더(웨이모) 대비 극저가 요금이 가능하다는 실측이 나왔다(예: 동일 구간 Waymo ~$20 vs Robo-taxi ~$4). 다만 테슬라는 악천후(비·안개) 취약, Waymo는 지도화/도심 편중 확장성 한계로 서로 트레이드오프다.
온체인 파생 ‘3차 대전’: Hyperliquid vs Aster, 그리고 진짜 싸움
- 1차: Perpetual Protocol vs dYdX(2020), 2차: GMX(풀 기반), 3차: Hyperliquid/Light/Avantis/Edge 등 L2-Native 퍼프들.
- Aster는 사실상 바이낸스의 ‘프록시’다. CZ는 Hyperliquid를 정면 언급하지 않고 Aster를 전면에 세워 경쟁 구도를 ‘DeFi vs DeFi’로 재프레이밍했다.
- 펀더멘털 단서: Hyperliquid OI가 Aster의 10배인데 거래대금은 Aster가 3배 → Aster의 볼륨은 파밍 성격이 강함. 파밍 종료 후 잔류 유저가 관건.
- 진짜 전쟁은 ‘온체인 퍼프 vs 중앙화 거래소(CEX)’. 2년간 온체인 파생의 점유율 상승은 추세적이다. Bybit의 Byro, Binance의 자체 지갑(알파) 등 CEX도 온체인 전환을 병행 중.
바이낸스 vs 솔라나 ‘프록시 전쟁’
토큰의 1차 상장과 가격발견이 온체인에서 일어나자, CEX 유저가 온체인의 엑시트 유동성이 되는 것을 바이낸스는 경계한다. BSC·Pancake·지갑 등 수단으로 솔라나/베이스의 온체인 파이프에 ‘보이지 않는’ 역공을 가하는 구도다. 솔라나는 Bybit와 프론트엔드 제휴, 코인베이스는 Base·소셜 파이낸스 앱으로 리테일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각자 영역 침투가 빨라진다.
거래소 비즈니스의 모트: 커스터디/대출/스테이블코인만 남는다
버핏/멍거식 기준의 ‘휼륭한 사업’(강한 모트)은 드물다.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는 일정 규모 이후 급격히 약해지고 수수료 인하·뱀파이어 공격에 취약하다. 예외로:
- 커스터디: 신뢰·규제·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진입장벽(ETF 커스터디 = Coinbase 등)
- 대출: 자산을 ‘맡기는’ 신뢰 기반(Aave, Kamino 등)이 교체비용을 만든다
- 스테이블코인: 테더는 금리 민감하나, 평시에 현금흐름·신뢰 기반의 강한 캐시머신. 다만 신규 경쟁 격화(아래 참조)로 모트 약화 중
소셜 x 크립토: 메타 레이밴, 24/7 스트리밍, PUMP의 토큰-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패널은 Meta Ray-Ban을 3주 사용한 뒤 “다음 세대의 기본 디바이스”라 평가. 핸즈프리 촬영·AI 쿼리·메시지 수신·음악 청취로 스마트폰 의존이 줄고, 틱톡/트위치형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결합하며 ‘상시 스트리밍’이 일상화되는 조짐. PUMP는 스트리밍/토큰을 접목해 크리에이터 유입을 확대했고, Rumble 뷰를 이미 추월했다는 지표도 나왔다. 장기적으로 ‘재미/주목’을 토큰화해 보상하는 모델이 모트가 될 수 있다.
오버헤어드(Overheard): 완전 익명 + 강한 모더레이션 + USDC 마이크로보상
Yik Yak 창업자가 만든 온체인 익명 앱. 25만~30만 DAU, 주간 10~20% 성장. 광고 수익 일부를 USDC로 크리에이터에게 ‘즉시 분배’하는 구조가 핵심 플라이휠. AI 모더레이션으로 과거 익명앱의 독성/유지 문제를 해결하고, 소액결제로 리텐션을 정착시키는 사례다. 대학가에서 재현되는 초기 네트워크 효과가 관찰된다.
예측시장: Kalshi vs Polymarket, 그러나 경쟁 상대는 ‘모든 투기 플랫폼’
Kalshi(CFTC 라이선스, 로빈후드 연동)와 Polymarket이 대중 인지도를 끌어올렸다(사우스파크 패러디, 월 수십억~수십억 달러 규모로 추정). 그러나 본질적 경쟁자는 온체인 퍼프, 밈코인, 판타지 스포츠, 소셜 토큰 등 ‘모든 형태의 베팅’이다. 승부처는 동일 상품 복제전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 포맷’(프롭·멀티·라이브/컨텍스트 베팅·소셜 동시성 등)을 만드는 팀일 것.
투기 시장의 수렴: 한 곳에 모이는 유동성과 ‘시청=베팅’의 미래
솔라나 트렌치→Aster→PUMP/AXIOM 등으로 유동성이 ‘이벤트 중심’ 이동하는 게 반복된다. 종착점은 주식·퍼프·밈·예측시장을 한 화면에서 다루는 ‘원스톱 스펙’ 플랫폼. PUMP는 QLScan 인수, 보유 PnL 리더보드로 ‘트레이딩의 소셜화’를 강화. 크리에이터 이주(유튜브/트위치의 레거시 톱티어 대비 ‘새 플랫폼 선점’ 인센티브)도 수렴을 돕는다.
DATs: 레이트사이클 신호지만, 이자/수익 프로토콜엔 강한 순풍
DATs는 토큰 세일 없이 자산을 묶고 운용하는 구조로, ‘준-버크셔’형 자본 배분이 가능하다. 직접 인수·투자·예치 운용으로 Aave, Kamino 등 이자 프로토콜 TVL을 증가시킬 수 있어 온체인 이자 레이어에는 호재. 비트코인 생태계는 이자 인프라가 빈약해 동일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대조적이다.
Stripe 체인, Genius Act, Cloudflare 스테이블코인: 테더 모트의 잠식과 Agentic 결제
- Stripe: 퍼미션리스 체인이되 단기적 검증인은 퍼미션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 탑재 허용. 결제 네트워크 지배력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사용자 확보의 강력한 지렛대가 된다.
- Genius Act: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등록·공시 레일을 제도화, 핀테크·빅테크의 시장 진입을 촉발.
- Cloudflare: 에이전트 간 자동결제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netUSD) 공개. ‘웹 인프라 → 결제 레일’ 수직계열화가 본격화.
결론적으로 ‘Stablecoin-as-a-Service’가 다수 등장하며 테더의 수익성·점유율은 도전받는다.
지역별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헤어온파이어’ 문제를 푸는 팀들이 폭증 성장
라틴(콜롬비아),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아, 중국 등 거의 전 지역에서 월 20~40% 성장선이 관찰된다. 변동성/통화위기/자본통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대체 불가’라 리텐션이 강력하다. 터키만 유의미 팀이 비어 보이며, 해당 시장 역시 문제 강도가 커 빠른 침투가 가능할 전망.
창업가를 위한 테마: ‘새 게임을 만들라’ – 트레이딩의 e스포츠화
이제 평범한 ‘또 하나의 퍼프/예측시장’으로는 승산이 약하다. 패널은 ‘트레이딩의 e스포츠화’를 강하게 시사했다. 팀 단위 포트폴리오 운용, 공개 스트리밍, 리그·캠페인 스폰서십(거래소/온체인 플랫폼), 실시간 베팅/토큰 인센티브로 ‘보는 재미+참여 수익’을 결합하라는 조언. 과거 LiveBet 실험에서 광고 타임에도 시청자들이 광고 내용/유니폼 색 등 사소한 것도 즉시 베팅했다는 데이터는 ‘모든 콘텐츠는 베팅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크 저커버그는 “몇백억~몇천억 달러가 잘못 투입돼도, 늦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 경쟁적 투자 논리를 폈고, 사티아는 상대적으로 ‘관리형’ 접근으로 CapEx를 속도 조절 중이다. 알리바바가 3년간 500억 달러 AI 투자를 밝힌 날 시총이 500억 달러 증발이 아닌 ‘증가’한 건, 반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버블 신호’로 읽혔다. 이 구간에서의 추가 레버리지 투입은 비선호다.
에너지 vs 칩: 미중 AI 패러독스와 ‘엔지니어 국가’ vs ‘로이어 국가’
에릭 슈미트는 “미국은 2030년까지 92GW 추가전력 없이는 AI 수요를 못 받친다”고 지적했다. 미국 병목은 에너지, 중국 병목은 최첨단 칩 접근성이다. ‘Breakneck’이 요약하듯 미국은 ‘로이어 국가’(자유·견제·절차 강점), 중국은 ‘엔지니어 국가’(초고속 실행·스케일 강점). 혁신 아이디어는 미국에서, 대규모 하드웨어 스케일은 중국에서 나올 공산이 크다.
로보틱스: 아마존(산업) vs 테슬라(휴머노이드), 라이더(LiDAR) vs 비전(카메라)
산업 로보틱스의 사실상 1위는 테슬라가 아니라 아마존이다(물류 자동화 20년). 자율주행 가격 비교에선 카메라-only(테슬라) 스택이 라이더(웨이모) 대비 극저가 요금이 가능하다는 실측이 나왔다(예: 동일 구간 Waymo ~$20 vs Robo-taxi ~$4). 다만 테슬라는 악천후(비·안개) 취약, Waymo는 지도화/도심 편중 확장성 한계로 서로 트레이드오프다.
온체인 파생 ‘3차 대전’: Hyperliquid vs Aster, 그리고 진짜 싸움
- 1차: Perpetual Protocol vs dYdX(2020), 2차: GMX(풀 기반), 3차: Hyperliquid/Light/Avantis/Edge 등 L2-Native 퍼프들.
- Aster는 사실상 바이낸스의 ‘프록시’다. CZ는 Hyperliquid를 정면 언급하지 않고 Aster를 전면에 세워 경쟁 구도를 ‘DeFi vs DeFi’로 재프레이밍했다.
- 펀더멘털 단서: Hyperliquid OI가 Aster의 10배인데 거래대금은 Aster가 3배 → Aster의 볼륨은 파밍 성격이 강함. 파밍 종료 후 잔류 유저가 관건.
- 진짜 전쟁은 ‘온체인 퍼프 vs 중앙화 거래소(CEX)’. 2년간 온체인 파생의 점유율 상승은 추세적이다. Bybit의 Byro, Binance의 자체 지갑(알파) 등 CEX도 온체인 전환을 병행 중.
바이낸스 vs 솔라나 ‘프록시 전쟁’
토큰의 1차 상장과 가격발견이 온체인에서 일어나자, CEX 유저가 온체인의 엑시트 유동성이 되는 것을 바이낸스는 경계한다. BSC·Pancake·지갑 등 수단으로 솔라나/베이스의 온체인 파이프에 ‘보이지 않는’ 역공을 가하는 구도다. 솔라나는 Bybit와 프론트엔드 제휴, 코인베이스는 Base·소셜 파이낸스 앱으로 리테일 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각자 영역 침투가 빨라진다.
거래소 비즈니스의 모트: 커스터디/대출/스테이블코인만 남는다
버핏/멍거식 기준의 ‘휼륭한 사업’(강한 모트)은 드물다.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는 일정 규모 이후 급격히 약해지고 수수료 인하·뱀파이어 공격에 취약하다. 예외로:
- 커스터디: 신뢰·규제·엔터프라이즈 영업의 진입장벽(ETF 커스터디 = Coinbase 등)
- 대출: 자산을 ‘맡기는’ 신뢰 기반(Aave, Kamino 등)이 교체비용을 만든다
- 스테이블코인: 테더는 금리 민감하나, 평시에 현금흐름·신뢰 기반의 강한 캐시머신. 다만 신규 경쟁 격화(아래 참조)로 모트 약화 중
소셜 x 크립토: 메타 레이밴, 24/7 스트리밍, PUMP의 토큰-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패널은 Meta Ray-Ban을 3주 사용한 뒤 “다음 세대의 기본 디바이스”라 평가. 핸즈프리 촬영·AI 쿼리·메시지 수신·음악 청취로 스마트폰 의존이 줄고, 틱톡/트위치형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결합하며 ‘상시 스트리밍’이 일상화되는 조짐. PUMP는 스트리밍/토큰을 접목해 크리에이터 유입을 확대했고, Rumble 뷰를 이미 추월했다는 지표도 나왔다. 장기적으로 ‘재미/주목’을 토큰화해 보상하는 모델이 모트가 될 수 있다.
오버헤어드(Overheard): 완전 익명 + 강한 모더레이션 + USDC 마이크로보상
Yik Yak 창업자가 만든 온체인 익명 앱. 25만~30만 DAU, 주간 10~20% 성장. 광고 수익 일부를 USDC로 크리에이터에게 ‘즉시 분배’하는 구조가 핵심 플라이휠. AI 모더레이션으로 과거 익명앱의 독성/유지 문제를 해결하고, 소액결제로 리텐션을 정착시키는 사례다. 대학가에서 재현되는 초기 네트워크 효과가 관찰된다.
예측시장: Kalshi vs Polymarket, 그러나 경쟁 상대는 ‘모든 투기 플랫폼’
Kalshi(CFTC 라이선스, 로빈후드 연동)와 Polymarket이 대중 인지도를 끌어올렸다(사우스파크 패러디, 월 수십억~수십억 달러 규모로 추정). 그러나 본질적 경쟁자는 온체인 퍼프, 밈코인, 판타지 스포츠, 소셜 토큰 등 ‘모든 형태의 베팅’이다. 승부처는 동일 상품 복제전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 포맷’(프롭·멀티·라이브/컨텍스트 베팅·소셜 동시성 등)을 만드는 팀일 것.
투기 시장의 수렴: 한 곳에 모이는 유동성과 ‘시청=베팅’의 미래
솔라나 트렌치→Aster→PUMP/AXIOM 등으로 유동성이 ‘이벤트 중심’ 이동하는 게 반복된다. 종착점은 주식·퍼프·밈·예측시장을 한 화면에서 다루는 ‘원스톱 스펙’ 플랫폼. PUMP는 QLScan 인수, 보유 PnL 리더보드로 ‘트레이딩의 소셜화’를 강화. 크리에이터 이주(유튜브/트위치의 레거시 톱티어 대비 ‘새 플랫폼 선점’ 인센티브)도 수렴을 돕는다.
DATs: 레이트사이클 신호지만, 이자/수익 프로토콜엔 강한 순풍
DATs는 토큰 세일 없이 자산을 묶고 운용하는 구조로, ‘준-버크셔’형 자본 배분이 가능하다. 직접 인수·투자·예치 운용으로 Aave, Kamino 등 이자 프로토콜 TVL을 증가시킬 수 있어 온체인 이자 레이어에는 호재. 비트코인 생태계는 이자 인프라가 빈약해 동일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대조적이다.
Stripe 체인, Genius Act, Cloudflare 스테이블코인: 테더 모트의 잠식과 Agentic 결제
- Stripe: 퍼미션리스 체인이되 단기적 검증인은 퍼미션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 탑재 허용. 결제 네트워크 지배력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사용자 확보의 강력한 지렛대가 된다.
- Genius Act: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등록·공시 레일을 제도화, 핀테크·빅테크의 시장 진입을 촉발.
- Cloudflare: 에이전트 간 자동결제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netUSD) 공개. ‘웹 인프라 → 결제 레일’ 수직계열화가 본격화.
결론적으로 ‘Stablecoin-as-a-Service’가 다수 등장하며 테더의 수익성·점유율은 도전받는다.
지역별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헤어온파이어’ 문제를 푸는 팀들이 폭증 성장
라틴(콜롬비아),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아, 중국 등 거의 전 지역에서 월 20~40% 성장선이 관찰된다. 변동성/통화위기/자본통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대체 불가’라 리텐션이 강력하다. 터키만 유의미 팀이 비어 보이며, 해당 시장 역시 문제 강도가 커 빠른 침투가 가능할 전망.
창업가를 위한 테마: ‘새 게임을 만들라’ – 트레이딩의 e스포츠화
이제 평범한 ‘또 하나의 퍼프/예측시장’으로는 승산이 약하다. 패널은 ‘트레이딩의 e스포츠화’를 강하게 시사했다. 팀 단위 포트폴리오 운용, 공개 스트리밍, 리그·캠페인 스폰서십(거래소/온체인 플랫폼), 실시간 베팅/토큰 인센티브로 ‘보는 재미+참여 수익’을 결합하라는 조언. 과거 LiveBet 실험에서 광고 타임에도 시청자들이 광고 내용/유니폼 색 등 사소한 것도 즉시 베팅했다는 데이터는 ‘모든 콘텐츠는 베팅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앱/메타 레이더: NFT Strategy, Bands, PlayMini, AI Survivor, Polycule
- NFT Strategy: 컬렉션 토큰을 만들어 수수료로 원본 NFT를 바이백. 컬렉션 현물-파생의 브릿지이자 ‘분할 소유’의 실용적 구현.
- Bands: 토큰/ NFT ETF. 예: ‘스트리머 코인’ 바스켓을 한 번에 익스포저.
- PlayMini(Base): ‘창업자 펀딩을 게임화’한 소셜 베팅. 라운드-목표-성과 공개로 팬베이스 자본 유입을 설계.
- AI Survivor: “30분마다 $1 수수료”를 내지 못하면 종료되는 AI 에이전트. 에이전트의 자가수익 모델을 실험하는 흥미로운 프로빙.
- Polycule: 탈중앙 예측시장. 차세대 PMX 업데이트 대기. 온체인 마켓 메이킹·결제 UX에서 폼팩터 차별화를 노림.
자율주행 커버리지·가격과 스택 전략의 경제학
Waymo는 SFO~SF 다운타운까지 확장, 뉴욕/오스틴/애틀랜타 일부 커버. 비전 스택의 테슬라는 비/안개 취약, 라이더 스택의 Waymo는 고정비·지도 의존이 높다. 동일 구간 요금 비교에선 테슬라형이 ‘한 자릿수 달러’로 압도적 저가가 가능하다는 실측이 나왔다. 전국 스케일의 관건은 ‘기상·지도·규제’라는 삼박자다.
스트리밍 x 토큰: PUMP의 가속과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구조
PUMP는 Rumble 뷰를 상회했고, 대형 크리에이터(카이 시냇 등)에게 토큰/기부/구독 구매로 화력을 집중해 바이럴을 유도(예: Streamer 코인 사례). KLScan 인수 후 ‘보유 PnL 리더보드’로 장투 인센티브를 설계 중. 스트리밍 24/7 시대에 ‘시청=참여=보상’ 고리를 구축하는 자가 네트워크 효과를 가장 빠르게 켜는 중이다.
탑 시그널과 타이밍: 파월 ‘불꽃 퇴장’ vs 정치 캘린더
단기 급락은 ‘최종 하락’ 전형의 페이크일 가능성. 한 패널은 트럼프가 중간선거(2026) 전까지 시장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란 정치 캘린더 시나리오를 제시. 다른 한 명은 파월의 임기말(5월) ‘불꽃놀이’ 퇴장을 탑 후보로 보며, 그 전후 강한 급등·급락 시퀀스를 상정한다. 실제 운용은 상승 구간에서도 분할 이익실현과 익스포저 슬로우다운을 병행했다는 점이 포인트다.
https://youtu.be/eT_IazopklA 1시간 전 업로드 됨
- NFT Strategy: 컬렉션 토큰을 만들어 수수료로 원본 NFT를 바이백. 컬렉션 현물-파생의 브릿지이자 ‘분할 소유’의 실용적 구현.
- Bands: 토큰/ NFT ETF. 예: ‘스트리머 코인’ 바스켓을 한 번에 익스포저.
- PlayMini(Base): ‘창업자 펀딩을 게임화’한 소셜 베팅. 라운드-목표-성과 공개로 팬베이스 자본 유입을 설계.
- AI Survivor: “30분마다 $1 수수료”를 내지 못하면 종료되는 AI 에이전트. 에이전트의 자가수익 모델을 실험하는 흥미로운 프로빙.
- Polycule: 탈중앙 예측시장. 차세대 PMX 업데이트 대기. 온체인 마켓 메이킹·결제 UX에서 폼팩터 차별화를 노림.
자율주행 커버리지·가격과 스택 전략의 경제학
Waymo는 SFO~SF 다운타운까지 확장, 뉴욕/오스틴/애틀랜타 일부 커버. 비전 스택의 테슬라는 비/안개 취약, 라이더 스택의 Waymo는 고정비·지도 의존이 높다. 동일 구간 요금 비교에선 테슬라형이 ‘한 자릿수 달러’로 압도적 저가가 가능하다는 실측이 나왔다. 전국 스케일의 관건은 ‘기상·지도·규제’라는 삼박자다.
스트리밍 x 토큰: PUMP의 가속과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구조
PUMP는 Rumble 뷰를 상회했고, 대형 크리에이터(카이 시냇 등)에게 토큰/기부/구독 구매로 화력을 집중해 바이럴을 유도(예: Streamer 코인 사례). KLScan 인수 후 ‘보유 PnL 리더보드’로 장투 인센티브를 설계 중. 스트리밍 24/7 시대에 ‘시청=참여=보상’ 고리를 구축하는 자가 네트워크 효과를 가장 빠르게 켜는 중이다.
탑 시그널과 타이밍: 파월 ‘불꽃 퇴장’ vs 정치 캘린더
단기 급락은 ‘최종 하락’ 전형의 페이크일 가능성. 한 패널은 트럼프가 중간선거(2026) 전까지 시장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란 정치 캘린더 시나리오를 제시. 다른 한 명은 파월의 임기말(5월) ‘불꽃놀이’ 퇴장을 탑 후보로 보며, 그 전후 강한 급등·급락 시퀀스를 상정한다. 실제 운용은 상승 구간에서도 분할 이익실현과 익스포저 슬로우다운을 병행했다는 점이 포인트다.
https://youtu.be/eT_Iazopkl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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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State of the Crypto Market | EP 76
Imran and Qiao are back to chat about the current state of the crypto market.
No BS crypto insights for founders.
00:00 Intro
01:05 We’re Back
02:25 Where Are We In This Cycle?
04:31 AI and Stock Market
06:27 AI Bubble
10:15 Energy Consumption and Production…
No BS crypto insights for founders.
00:00 Intro
01:05 We’re Back
02:25 Where Are We In This Cycle?
04:31 AI and Stock Market
06:27 AI Bubble
10:15 Energy Consumption and Production…
Perp Wars & Stablecoin Battles: Hyperliquid, Aster, Tether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Aster의 폭발적 거래량은 ‘진성 수요’보다 인센티브 설계에 기댄 가속도에 가깝고, 반대로 Hyperliquid는 유동성 품질을 박힌 설계로 장기 모멘텀을 확보했다.
2. L2·시퀀서 규제 캡처 논쟁은 “교환(Exchange) vs 청산소(Clearinghouse)” 법적 정합성과 업계 윤리 모두에서 경계해야 할 신호탄이다.
3. Tether의 5,000억 달러 밸류 논쟁은 금리 사이클, 유통망·마진 구조, 그리고 ‘글로벌 달러’로서의 실사용 지배력에 대한 서로 다른 베팅이다.
00:00 Intro
진행자들이 자기소개와 면책 조항을 밝힌 뒤, 이번 에피소드의 두 축—퍼프 DEX 전쟁(Aster vs. Hyperliquid)과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Tether vs. Circle)—을 예고한다. 핵심은 거래 인센티브의 설계가 유동성 품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24/7 머니로서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결제 인프라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다.
Unchained
3줄 요약
1. Aster의 폭발적 거래량은 ‘진성 수요’보다 인센티브 설계에 기댄 가속도에 가깝고, 반대로 Hyperliquid는 유동성 품질을 박힌 설계로 장기 모멘텀을 확보했다.
2. L2·시퀀서 규제 캡처 논쟁은 “교환(Exchange) vs 청산소(Clearinghouse)” 법적 정합성과 업계 윤리 모두에서 경계해야 할 신호탄이다.
3. Tether의 5,000억 달러 밸류 논쟁은 금리 사이클, 유통망·마진 구조, 그리고 ‘글로벌 달러’로서의 실사용 지배력에 대한 서로 다른 베팅이다.
00:00 Intro
진행자들이 자기소개와 면책 조항을 밝힌 뒤, 이번 에피소드의 두 축—퍼프 DEX 전쟁(Aster vs. Hyperliquid)과 스테이블코인 헤게모니(Tether vs. Circle)—을 예고한다. 핵심은 거래 인센티브의 설계가 유동성 품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24/7 머니로서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결제 인프라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다.
01:02 Aster vs. Hyperliquid
- 수치와 구조: Aster는 일일 거래량이 300억 달러로 급등(일부 날짜 기준), 수수료 수입도 일 900만 달러 수준으로 Hyperliquid(일 300만 달러)를 상회. 다만 OI(Open Interest)는 약 12.5억 달러로 Hyperliquid의 1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고, TVL은 20억 달러 내외. 거래량-미결제약정 괴리는 포인트 파밍·워시트레이딩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 인센티브 역설: Aster는 테이커에 메이커의 2배 포인트를 주는 등 ‘거래량’ 극대화 설계. 이는 FCoin 사례처럼 단기 치솟는 볼륨을 만들지만, 장기 유동성(스프레드·슬리피지·잔량 깊이)에선 역효과. 반대로 Hyperliquid(그리고 Blur)는 ‘지속 가능한 유동성’에 보상하는 설계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축적.
- 실행 vs. 혁신: “서구=혁신, 아시아=실행” 프레임. 제품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국면에선 실행력(배포·개선 속도·유통망)이 승부처가 될 수 있고, Binance 연결고리와 공격적 확장이 가능한 Aster의 위협이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지적.
- 역사적 맥락: BitMEX→dYdX→신규 DEX로 리더십이 순환해온 시장. “퍼프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는 관점.
- 논란거리: ‘Hidden orders’와 ‘James Wynn’ 음모론(=CZ 본체설)은 흥밋거리이되, 본질은 매칭과 주문 노출 정책이 신뢰·유동성에 미치는 영향.
14:25 Regulatory Capture: L2s, Sequencers, CFTC
- 쟁점 제기: “중앙화 시퀀서가 오더 매칭/실행 순서를 바꿀 수 있다면, 사실상 거래소 등록 대상”이라는 주장이 촉발. L1 vs L2를 이분법으로 몰아 규제 우위를 점하려는 ‘문 여닫기’(pull-up-the-ladder) 시도라는 비판 대두.
- 법적 구분: 비변호사 담론의 혼선과 달리, L2를 ‘거래소’로 보기보다 ‘청산소’로 볼 법적 타당성이 더 크다는 반론. Hester Peirce가 지적한 “오프체인 매칭+온체인 정산” 유형 가운데 일부는 거래소 유사성이 있으나, 범주는 연속체이며 Arbitrum/Optimism류 L2를 포괄해 ‘거래소’로 단정하긴 무리.
- 산업 윤리: Dan Robinson의 ‘규제의 악마를 소환하지 말라’는 비유처럼, 단기 이익을 위해 규제를 동원하면 다음 순환에서 되레 자신을 공격하는 칼이 된다. 업계의 면역반응으로 이 논쟁을 조기에 차단하려는 움직임.
26:08 Tether’s $500B Valuation: Bubble or Bargain?
- 거래 개요: Bloomberg 보도—Tether가 3% 지분(150~200억 달러)을 민간 배정으로 모집, 기업가치 5,000억 달러를 탐색. USDT 유통 1,720억 달러, 2분기 이익 50억 달러, ‘사실상’ 99% 마진 구조. USAT(미국 규제친화형 달러 스테이블)도 준비.
- 밸류 논쟁:
- 비싸다(오버프라이스): 금리 하향 사이클에 스프레드 축소 리스크, 지금이 가장 ‘숫자가 좋아 보이는’ 타이밍. Circle 대비 6배 프리미엄은 과도.
- 싸다(프리미엄 정당): 탈수익쉐어·소수 인력으로 유지되는 초고마진, 유통망/수요의 도달범위, 제도권 수수료 재협상 압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 ‘희소 자산’에 대한 접근권 프리미엄.
- 전략적 해석: IPO 유인 낮음(감사·규제부담, 소유구조, 장기 사적지배 선호). 5,000억은 ‘앵커’일 수 있고, 실제 체결가는 3,000억±α로 수렴할 여지도.
31:36 Tether vs. Circle: Stablecoin Economics
- 원가·수요의 비대칭:
- Tether는 ‘현금(100달러 지폐) 대체’ 수요를 잡아 EM·오프램프 빈약권에서 사실상 글로벌 달러 역할. 예치자에게 수익을 나눌 유인이 낮아 마진이 두껍다.
- Circle은 기관/핀테크 예치와 은행형 경쟁 구도—수익쉐어·딜 압력이 구조적으로 붙는다.
- 세그먼트 분화: 스테이블코인은 단일 네트워크 효과가 아니라, 거래소/OTC, DeFi, EM 결제/저축, B2B 정산 등 ‘단절된 풀’로 나뉨. USDT는 거래소·EM 지배, USDC는 DeFi 지배. 이질적 네트워크 효과가 공존하며 ‘승자독식 1종’으로 수렴하지 않을 가능성.
- 자본 재배치: Tether는 보험업 플로트와 유사한 잉여현금 재투자 모델(버크셔 유추). 고정비가 낮고 다운사이드가 자연재해 리스크를 지지 않는 점이 고평가 논리를 지지.
42:56 Rain: Stablecoin Payments Infra
- 정체성: Rain은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결제 인프라. 카드/QR/송금/정산/페이롤까지 ‘온체인 머니’를 종단간으로 연결하는 B2B·B2B2C 플랫폼. 체인/토큰/커스터디/지갑 불문.
- 설계 철학: “구형 머니로 들어와 신형 머니로 나간다.” 발급-승인-정산 전 과정에서 가능한 한 법정화폐로 역전환하지 않도록 설계, 네트워크로부터 효율(24/7 결제, 레거시 휴무·점심시간 제약 無)을 흡수.
- 유스케이스: 국내외 핀테크, 거래소, 은행 등을 백엔드로 연결. 가맹점에도 온체인 수납을 제공해 양단(카드홀더-머천트)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순환.
47:16 Stablecoin Use Cases; Cards, Payroll, P2P
- 즉시 임금(EWA): 야간 근무 직후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지급→카드 즉시 사용. 크레딧 아닌 ‘현금성’ 지불로 리스크·비용 축소.
- HNW 차지카드: 창고대출(warehouse line)을 온체인으로 구성, 고액 사용자의 글로벌 지출을 온체인 자금조달로 커버.
- 퍼포먼스 마케팅 JIT: PSP로부터 스테이블코인 정산→즉시 페이스북 광고 결제→재매출 선순환. 현금전환·컷오프 타임 제거로 광고 집행 회전속도 상승.
- 온체인 신용카드(원클릭 차입): 승인 시점마다 DeFi 대출풀에서 원자적(atomic) 차입→정산 컨트랙트→네트워크 송신. 잔액 전체가 아닌 결제 금액만 집행, 나머지는 계속 이자 수익.
- 실물 사례: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가 담보대출 기반으로 주택 계약금 결제(온체인→카드). 남미(Southern Cone) 소상공인이 중국 수입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SWIFT 송금보다 싸고 빠름.
- 네트워크 효과의 역전개: P2P 내 스테이블 결제가 카드와 결합되며 가맹점 수납 없이도 ‘사용 가능성’이 확보되고, 카드-가맹점 양쪽에서 온체인 순환이 생태계를 두껍게 만듦.
54:04 Global Stablecoin Growth
- 성장 곡선: 모든 고객 코호트가 주별·월별 성장. 더 낮은 CAC(더 넓은 분포, 차별화 기능), 더 빠른 페이백(수익 분배 구조·원가우위)로 자체 플라이휠 형성.
- 지리적 탄력성: 법정화폐 카드/계좌는 국가별 재구축이 필요하지만, 스테이블 지갑은 ‘글로벌 달러’로 세그먼트·국가 전환이 즉시 가능. 초기 가설이 빗나가도 다른 지역/니치로 피벗 용이.
- 레거시 대비: 핀테크 1.0/2.0의 은행 의존 모델(더빈 캡, 예치금 배치, 다중 계좌 의무)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더 큰 기관 등급 카운터파티 접근성을 제공. 비미국권에선 특히 ‘신용 가능한 달러’ 대체재로서 매력 극대화.
https://youtu.be/VMEVCPiMWU8 1시간 전 업로드 됨
- 수치와 구조: Aster는 일일 거래량이 300억 달러로 급등(일부 날짜 기준), 수수료 수입도 일 900만 달러 수준으로 Hyperliquid(일 300만 달러)를 상회. 다만 OI(Open Interest)는 약 12.5억 달러로 Hyperliquid의 1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고, TVL은 20억 달러 내외. 거래량-미결제약정 괴리는 포인트 파밍·워시트레이딩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 인센티브 역설: Aster는 테이커에 메이커의 2배 포인트를 주는 등 ‘거래량’ 극대화 설계. 이는 FCoin 사례처럼 단기 치솟는 볼륨을 만들지만, 장기 유동성(스프레드·슬리피지·잔량 깊이)에선 역효과. 반대로 Hyperliquid(그리고 Blur)는 ‘지속 가능한 유동성’에 보상하는 설계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축적.
- 실행 vs. 혁신: “서구=혁신, 아시아=실행” 프레임. 제품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국면에선 실행력(배포·개선 속도·유통망)이 승부처가 될 수 있고, Binance 연결고리와 공격적 확장이 가능한 Aster의 위협이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지적.
- 역사적 맥락: BitMEX→dYdX→신규 DEX로 리더십이 순환해온 시장. “퍼프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는 관점.
- 논란거리: ‘Hidden orders’와 ‘James Wynn’ 음모론(=CZ 본체설)은 흥밋거리이되, 본질은 매칭과 주문 노출 정책이 신뢰·유동성에 미치는 영향.
14:25 Regulatory Capture: L2s, Sequencers, CFTC
- 쟁점 제기: “중앙화 시퀀서가 오더 매칭/실행 순서를 바꿀 수 있다면, 사실상 거래소 등록 대상”이라는 주장이 촉발. L1 vs L2를 이분법으로 몰아 규제 우위를 점하려는 ‘문 여닫기’(pull-up-the-ladder) 시도라는 비판 대두.
- 법적 구분: 비변호사 담론의 혼선과 달리, L2를 ‘거래소’로 보기보다 ‘청산소’로 볼 법적 타당성이 더 크다는 반론. Hester Peirce가 지적한 “오프체인 매칭+온체인 정산” 유형 가운데 일부는 거래소 유사성이 있으나, 범주는 연속체이며 Arbitrum/Optimism류 L2를 포괄해 ‘거래소’로 단정하긴 무리.
- 산업 윤리: Dan Robinson의 ‘규제의 악마를 소환하지 말라’는 비유처럼, 단기 이익을 위해 규제를 동원하면 다음 순환에서 되레 자신을 공격하는 칼이 된다. 업계의 면역반응으로 이 논쟁을 조기에 차단하려는 움직임.
26:08 Tether’s $500B Valuation: Bubble or Bargain?
- 거래 개요: Bloomberg 보도—Tether가 3% 지분(150~200억 달러)을 민간 배정으로 모집, 기업가치 5,000억 달러를 탐색. USDT 유통 1,720억 달러, 2분기 이익 50억 달러, ‘사실상’ 99% 마진 구조. USAT(미국 규제친화형 달러 스테이블)도 준비.
- 밸류 논쟁:
- 비싸다(오버프라이스): 금리 하향 사이클에 스프레드 축소 리스크, 지금이 가장 ‘숫자가 좋아 보이는’ 타이밍. Circle 대비 6배 프리미엄은 과도.
- 싸다(프리미엄 정당): 탈수익쉐어·소수 인력으로 유지되는 초고마진, 유통망/수요의 도달범위, 제도권 수수료 재협상 압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 ‘희소 자산’에 대한 접근권 프리미엄.
- 전략적 해석: IPO 유인 낮음(감사·규제부담, 소유구조, 장기 사적지배 선호). 5,000억은 ‘앵커’일 수 있고, 실제 체결가는 3,000억±α로 수렴할 여지도.
31:36 Tether vs. Circle: Stablecoin Economics
- 원가·수요의 비대칭:
- Tether는 ‘현금(100달러 지폐) 대체’ 수요를 잡아 EM·오프램프 빈약권에서 사실상 글로벌 달러 역할. 예치자에게 수익을 나눌 유인이 낮아 마진이 두껍다.
- Circle은 기관/핀테크 예치와 은행형 경쟁 구도—수익쉐어·딜 압력이 구조적으로 붙는다.
- 세그먼트 분화: 스테이블코인은 단일 네트워크 효과가 아니라, 거래소/OTC, DeFi, EM 결제/저축, B2B 정산 등 ‘단절된 풀’로 나뉨. USDT는 거래소·EM 지배, USDC는 DeFi 지배. 이질적 네트워크 효과가 공존하며 ‘승자독식 1종’으로 수렴하지 않을 가능성.
- 자본 재배치: Tether는 보험업 플로트와 유사한 잉여현금 재투자 모델(버크셔 유추). 고정비가 낮고 다운사이드가 자연재해 리스크를 지지 않는 점이 고평가 논리를 지지.
42:56 Rain: Stablecoin Payments Infra
- 정체성: Rain은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결제 인프라. 카드/QR/송금/정산/페이롤까지 ‘온체인 머니’를 종단간으로 연결하는 B2B·B2B2C 플랫폼. 체인/토큰/커스터디/지갑 불문.
- 설계 철학: “구형 머니로 들어와 신형 머니로 나간다.” 발급-승인-정산 전 과정에서 가능한 한 법정화폐로 역전환하지 않도록 설계, 네트워크로부터 효율(24/7 결제, 레거시 휴무·점심시간 제약 無)을 흡수.
- 유스케이스: 국내외 핀테크, 거래소, 은행 등을 백엔드로 연결. 가맹점에도 온체인 수납을 제공해 양단(카드홀더-머천트)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순환.
47:16 Stablecoin Use Cases; Cards, Payroll, P2P
- 즉시 임금(EWA): 야간 근무 직후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지급→카드 즉시 사용. 크레딧 아닌 ‘현금성’ 지불로 리스크·비용 축소.
- HNW 차지카드: 창고대출(warehouse line)을 온체인으로 구성, 고액 사용자의 글로벌 지출을 온체인 자금조달로 커버.
- 퍼포먼스 마케팅 JIT: PSP로부터 스테이블코인 정산→즉시 페이스북 광고 결제→재매출 선순환. 현금전환·컷오프 타임 제거로 광고 집행 회전속도 상승.
- 온체인 신용카드(원클릭 차입): 승인 시점마다 DeFi 대출풀에서 원자적(atomic) 차입→정산 컨트랙트→네트워크 송신. 잔액 전체가 아닌 결제 금액만 집행, 나머지는 계속 이자 수익.
- 실물 사례: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가 담보대출 기반으로 주택 계약금 결제(온체인→카드). 남미(Southern Cone) 소상공인이 중국 수입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SWIFT 송금보다 싸고 빠름.
- 네트워크 효과의 역전개: P2P 내 스테이블 결제가 카드와 결합되며 가맹점 수납 없이도 ‘사용 가능성’이 확보되고, 카드-가맹점 양쪽에서 온체인 순환이 생태계를 두껍게 만듦.
54:04 Global Stablecoin Growth
- 성장 곡선: 모든 고객 코호트가 주별·월별 성장. 더 낮은 CAC(더 넓은 분포, 차별화 기능), 더 빠른 페이백(수익 분배 구조·원가우위)로 자체 플라이휠 형성.
- 지리적 탄력성: 법정화폐 카드/계좌는 국가별 재구축이 필요하지만, 스테이블 지갑은 ‘글로벌 달러’로 세그먼트·국가 전환이 즉시 가능. 초기 가설이 빗나가도 다른 지역/니치로 피벗 용이.
- 레거시 대비: 핀테크 1.0/2.0의 은행 의존 모델(더빈 캡, 예치금 배치, 다중 계좌 의무)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더 큰 기관 등급 카운터파티 접근성을 제공. 비미국권에선 특히 ‘신용 가능한 달러’ 대체재로서 매력 극대화.
https://youtu.be/VMEVCPiMWU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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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 Wars & Stablecoin Battles: Hyperliquid, Aster, Tether - The Chopping Block
Welcome to The Chopping Block – where crypto insiders Haseeb Qureshi, Tom Schmidt, Tarun Chitra, and Robert Leshner chop it up about the latest in crypto. This week, we’re joined by Farooq Malik, co-founder and CEO of Rain, as two parallel wars erupt across…
Stablecoins Are Eating TradFi - Carl Vogel & Bhau Kotecha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이슈어는 은행이 아니라 “기술·분배(Network) 기업”으로 봐야 하며, AI 에이전트 결제와 자체 체인(가스 수수료)까지 결합하면 밸류 캡쳐의 상한선이 재정의된다.
2.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수용하는 흐름은 결제·청산의 24/7화, 자동화, 투명성을 열지만, 기관급 월렛·회계·리포팅 등 구현 난이도와 리드타임이 크다.
3. 트릴리언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여는 즉시 트리거는 회계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인정과 대형 브로커리지의 일괄 전환, 다크호스는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급팽창이다.
00:00 Intro
The Rollup의 Stabled Up 시리즈 2화. 게스트는 6th Man Ventures의 Carl Vogel과 Paxos Labs CEO Bhau Kotecha. 에피소드는 테더 5,000억달러 밸류, 스테이블코인 담보화, 자체 체인(Plasma)과 체인 워즈,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규제 정합성 전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00:40 Carl & Bhau Backgrounds
Carl은 제품·엔지니어링 출신으로 6th Man에서 시드~시리즈 A 단계 크립토 네이티브에 투자. Bhau는 Cash App·Square 경험을 바탕으로 Paxos Labs를 이끌며 “코드가 돈을 구동하는” 기술 스택 전환을 핵심 기회로 본다. 두 사람 모두 분배·네트워크 효과와 인프라 품질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이슈어는 은행이 아니라 “기술·분배(Network) 기업”으로 봐야 하며, AI 에이전트 결제와 자체 체인(가스 수수료)까지 결합하면 밸류 캡쳐의 상한선이 재정의된다.
2.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수용하는 흐름은 결제·청산의 24/7화, 자동화, 투명성을 열지만, 기관급 월렛·회계·리포팅 등 구현 난이도와 리드타임이 크다.
3. 트릴리언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여는 즉시 트리거는 회계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인정과 대형 브로커리지의 일괄 전환, 다크호스는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급팽창이다.
00:00 Intro
The Rollup의 Stabled Up 시리즈 2화. 게스트는 6th Man Ventures의 Carl Vogel과 Paxos Labs CEO Bhau Kotecha. 에피소드는 테더 5,000억달러 밸류, 스테이블코인 담보화, 자체 체인(Plasma)과 체인 워즈,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규제 정합성 전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00:40 Carl & Bhau Backgrounds
Carl은 제품·엔지니어링 출신으로 6th Man에서 시드~시리즈 A 단계 크립토 네이티브에 투자. Bhau는 Cash App·Square 경험을 바탕으로 Paxos Labs를 이끌며 “코드가 돈을 구동하는” 기술 스택 전환을 핵심 기회로 본다. 두 사람 모두 분배·네트워크 효과와 인프라 품질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02:16 Post-USDA Vote Reflections
Hyperliquid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거버넌스 표결(USDH 사가) 이후, Paxos 제안은 관철되지 않았지만 생태계 팀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협업을 계속 진행 중. Native Markets의 USDH 배포 등 경쟁도 가속. 표결 결과와 무관하게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의 수용성이 확인됐고, Paxos는 파트너 선정과 빌드 플랜을 지속한다.
03:50 Tether $500B Valuation
- Carl: 테더 밸류는 “금융회사” 잣대가 아니라 “기술·분배 회사”로 봐야 설득력. 준비금 운용은 이제 규제 가이드(대화 중 ‘Genius Act’ 언급)로 표준화되는 반면, 난이도는 기술과 글로벌 분배. AI 에이전트 결제가 어느 체인·어느 스테이블코인을 표준으로 삼느냐가 향후 점유율의 분수령. 리더십·규제 정합성 강화 인사도 긍정적.
- Bhau: 골드만삭스와 시총 비교는 직원 수 대비 운영 레버리지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테더는 소수 인원으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굴린다. “돈에 코드를 적용”한 산업 규모·레버리지를 시장이 이제서야 체감하기 시작(오픈AI와 나란한 프라이빗 밸류 헤드라인이 계기).
08:23 Tether Expanding it’s Business Line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수익원 다변화는 필수. 테더는 USDT의 이자(캐리)를 대부분 유지해왔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산운용업(AUM 베이시스 20~50bp)처럼 마진 압축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다만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가 그 압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대로 AI 에이전트는 목적·경제성 최적화를 코드화하므로 더 싼 수단으로 즉시 스위칭해 마진 압축을 가속할 수 있다. 테더의 광범위한 사업 확장은(채굴·농장 등) 리스크 헤지 시도지만, 진짜 스케일은 네트워크·인프라·개발자 생태계에서 나온다는 시각이 우세.
11:24 Interest Rate Trends & Business Models
- Carl: “세계의 소매·도매 금융 프론트엔드(월드 뱅크)”가 되는 길이 가장 크다. 이머징에서 테더로 저축·결제가 이미 보편화되는 중이며, 신용·대출 등 기존 선진국 금융 기능을 전 세계에 민주화할 여지가 크다.
- 블록체인 측 수익모델: 준비금 이자 외에도 “자체 또는 제휴 체인”의 가스 수수료 파이프를 확보하면 트랜잭션당 레버리지로 수익 다변화. 6th Man은 Plasma에 투자했으며, 스테이블코인 특화 체인과의 결합은 금리 하락기에 특히 매력적.
13:29 Plasma Mainnet Launch Impact
Plasma 메인넷 출시는 스테이블코인 이체 UX를 안정·고도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체인 워즈”에서 테더 진영의 카테고리 리더십을 제도화한다는 포인트. 스테이블코인 중심 설계로 안전성과 사용성을 높여, ‘글로벌 리테일 뱅킹’에 해당하는 저축·결제 허브가 될 수 있다는 기대.
- 호스트는 Plasma 토큰 FDV 80~90억달러 프리마켓(사전 거래) 언급과 본인 펀드의 투자 디스클로저를 제공.
- Bhau: 진짜 승부는 “유통망(CAC)”이다. Plasma One 같은 네이티브 앱은 훌륭해 보이나, 소비자 핀테크의 고객획득은 크립토 네이티브와 달리 어렵다. Cash App, GCash, Paytm, Ant 등 기존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RWA·결제를 붙이면 분배에서 유리. Paxos Labs도 대형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결제 도입을 넘어 신용·대출 등 금융서비스 레이어를 제공하는 데 집중.
19:35 Stablecoins in US Markets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담보 허용 이슈.
- 효익: T+0/24·7 결제·청산, 낮은 비용, 투명성(자금 추적·확정성), 위기시 리스크 축소(포지션 정리·마진콜 자동화).
- 구현 난이도: 거래소·FCM·청산기관이 기관급 커스토디/월렛 인프라,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잔고 대사, CFTC 리포팅 체계 등 전면 개편 필요. 헤드라인은 매력적이지만, 실제 업계 전환은 연 단위 과제가 유력.
- 비유: SVB 사태 당시 “돈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전통 백오피스 체감 vs 온체인의 가시성 대비.
29:30 Regulatory Innovation
정책 기조가 “집행 우선”에서 “혁신 우선”으로 이동. CFTC·SEC 모두 혁신 친화적 톤 변화. SEC·CFTC의 관할 통합 논의는(오렌지 과수원/1930s 유물에 기대온 정의에서 벗어나) 규제 명료성과 시장구조법(시장구조 빌) 추진에 긍정적일 수 있다. 동시에 업계의 자율규제와 신뢰 축적이 병행돼야 “크립토=스캠” 인식을 허문다.
31:00 트릴리언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는 길
- Carl: 글로벌 리테일 뱅킹을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로 재구성하는 흐름이 가장 큰 드라이버. 일단 온체인으로 들어온 자금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전통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채택하면 대량의 결제·청산 플로우가 순식간에 온체인화될 수 있으나, 실제 채택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것.
- Bhau: 숫자를 바꾸는 진짜 트리거는 대형 브로커리지(예: Schwab)의 고객자금(플랫폼 내 현금, 수십~수백십억 달러)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순간. 이를 위해서는 회계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인정되어야 하며, 규제·회계 정합성이 핵심 언락. 단일 대형 플랫폼 전환만으로도 수백억 달러가 한 번에 유입될 수 있다.
34:00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과 신용시장
Carl이 꼽은 다크호스는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중견·중소 기업의 부채조달이 전통 채널에서는 느리고 비용이 크며 문턱이 높다. 온체인 발행·유통·리포팅을 통해 문서/중개 레이어를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면, 신용공급이 구조적으로 확대된다. 최근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팀·펀드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Upshift, Midas 등 온체인 자본 형성(볼팅) 플랫폼이 병행 발전. 이는 스테이블코인 수요(원금·이자 송금, 담보·정산)에 직결된다.
37:00 회계·브로커리지 관점의 대규모 유입 트리거
미국 대형 브로커리지의 플랫폼 내 현금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시총을 압도하는 규모. GAAP/IFRS 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cash/cash equivalents”로 폭넓게 인정되면, 고객자금의 스테이블코인화가 현실화되고, 단일 사업자의 정책 변경만으로도 시장 규모가 단숨에 수십~수백억 달러 확장될 수 있다. 규제 인가(발행·준비금), 커스터디, 감사·공시 체계가 결합된 신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40:00 스테이블코인 체인 워즈와 유통망
온체인 경제권(USDC 중심) vs 오프체인/CEX 경제권(USDT 중심)으로 구획되는 경향. AI 에이전트는 유동성이 가장 깊고 비용이 낮은 단일 스테이블코인·체인으로 수렴시키는 힘을 갖는다. Carl은 “테더의 글로벌 분배”가 Cash App보다도 넓을 수 있다고 보며, 여기에 금융서비스 레이어와 체인 가스 수익이 결합하면 강력한 네트워크/수익 복합체가 된다. Bhau는 반대로 대중적 분배는 기존 핀테크(인앱 월렛·송금·결제·신용)의 고객기반이 결국 승기를 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https://youtu.be/xIVSWuEC0Do 1시간 전 업로드 됨
Hyperliquid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거버넌스 표결(USDH 사가) 이후, Paxos 제안은 관철되지 않았지만 생태계 팀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협업을 계속 진행 중. Native Markets의 USDH 배포 등 경쟁도 가속. 표결 결과와 무관하게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의 수용성이 확인됐고, Paxos는 파트너 선정과 빌드 플랜을 지속한다.
03:50 Tether $500B Valuation
- Carl: 테더 밸류는 “금융회사” 잣대가 아니라 “기술·분배 회사”로 봐야 설득력. 준비금 운용은 이제 규제 가이드(대화 중 ‘Genius Act’ 언급)로 표준화되는 반면, 난이도는 기술과 글로벌 분배. AI 에이전트 결제가 어느 체인·어느 스테이블코인을 표준으로 삼느냐가 향후 점유율의 분수령. 리더십·규제 정합성 강화 인사도 긍정적.
- Bhau: 골드만삭스와 시총 비교는 직원 수 대비 운영 레버리지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테더는 소수 인원으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굴린다. “돈에 코드를 적용”한 산업 규모·레버리지를 시장이 이제서야 체감하기 시작(오픈AI와 나란한 프라이빗 밸류 헤드라인이 계기).
08:23 Tether Expanding it’s Business Line
금리 하향 사이클에서 수익원 다변화는 필수. 테더는 USDT의 이자(캐리)를 대부분 유지해왔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산운용업(AUM 베이시스 20~50bp)처럼 마진 압축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다만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가 그 압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대로 AI 에이전트는 목적·경제성 최적화를 코드화하므로 더 싼 수단으로 즉시 스위칭해 마진 압축을 가속할 수 있다. 테더의 광범위한 사업 확장은(채굴·농장 등) 리스크 헤지 시도지만, 진짜 스케일은 네트워크·인프라·개발자 생태계에서 나온다는 시각이 우세.
11:24 Interest Rate Trends & Business Models
- Carl: “세계의 소매·도매 금융 프론트엔드(월드 뱅크)”가 되는 길이 가장 크다. 이머징에서 테더로 저축·결제가 이미 보편화되는 중이며, 신용·대출 등 기존 선진국 금융 기능을 전 세계에 민주화할 여지가 크다.
- 블록체인 측 수익모델: 준비금 이자 외에도 “자체 또는 제휴 체인”의 가스 수수료 파이프를 확보하면 트랜잭션당 레버리지로 수익 다변화. 6th Man은 Plasma에 투자했으며, 스테이블코인 특화 체인과의 결합은 금리 하락기에 특히 매력적.
13:29 Plasma Mainnet Launch Impact
Plasma 메인넷 출시는 스테이블코인 이체 UX를 안정·고도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체인 워즈”에서 테더 진영의 카테고리 리더십을 제도화한다는 포인트. 스테이블코인 중심 설계로 안전성과 사용성을 높여, ‘글로벌 리테일 뱅킹’에 해당하는 저축·결제 허브가 될 수 있다는 기대.
- 호스트는 Plasma 토큰 FDV 80~90억달러 프리마켓(사전 거래) 언급과 본인 펀드의 투자 디스클로저를 제공.
- Bhau: 진짜 승부는 “유통망(CAC)”이다. Plasma One 같은 네이티브 앱은 훌륭해 보이나, 소비자 핀테크의 고객획득은 크립토 네이티브와 달리 어렵다. Cash App, GCash, Paytm, Ant 등 기존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RWA·결제를 붙이면 분배에서 유리. Paxos Labs도 대형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결제 도입을 넘어 신용·대출 등 금융서비스 레이어를 제공하는 데 집중.
19:35 Stablecoins in US Markets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담보 허용 이슈.
- 효익: T+0/24·7 결제·청산, 낮은 비용, 투명성(자금 추적·확정성), 위기시 리스크 축소(포지션 정리·마진콜 자동화).
- 구현 난이도: 거래소·FCM·청산기관이 기관급 커스토디/월렛 인프라,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잔고 대사, CFTC 리포팅 체계 등 전면 개편 필요. 헤드라인은 매력적이지만, 실제 업계 전환은 연 단위 과제가 유력.
- 비유: SVB 사태 당시 “돈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전통 백오피스 체감 vs 온체인의 가시성 대비.
29:30 Regulatory Innovation
정책 기조가 “집행 우선”에서 “혁신 우선”으로 이동. CFTC·SEC 모두 혁신 친화적 톤 변화. SEC·CFTC의 관할 통합 논의는(오렌지 과수원/1930s 유물에 기대온 정의에서 벗어나) 규제 명료성과 시장구조법(시장구조 빌) 추진에 긍정적일 수 있다. 동시에 업계의 자율규제와 신뢰 축적이 병행돼야 “크립토=스캠” 인식을 허문다.
31:00 트릴리언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는 길
- Carl: 글로벌 리테일 뱅킹을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로 재구성하는 흐름이 가장 큰 드라이버. 일단 온체인으로 들어온 자금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전통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채택하면 대량의 결제·청산 플로우가 순식간에 온체인화될 수 있으나, 실제 채택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것.
- Bhau: 숫자를 바꾸는 진짜 트리거는 대형 브로커리지(예: Schwab)의 고객자금(플랫폼 내 현금, 수십~수백십억 달러)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순간. 이를 위해서는 회계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인정되어야 하며, 규제·회계 정합성이 핵심 언락. 단일 대형 플랫폼 전환만으로도 수백억 달러가 한 번에 유입될 수 있다.
34:00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과 신용시장
Carl이 꼽은 다크호스는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중견·중소 기업의 부채조달이 전통 채널에서는 느리고 비용이 크며 문턱이 높다. 온체인 발행·유통·리포팅을 통해 문서/중개 레이어를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면, 신용공급이 구조적으로 확대된다. 최근 프라이빗 크레딧 온체인화 팀·펀드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Upshift, Midas 등 온체인 자본 형성(볼팅) 플랫폼이 병행 발전. 이는 스테이블코인 수요(원금·이자 송금, 담보·정산)에 직결된다.
37:00 회계·브로커리지 관점의 대규모 유입 트리거
미국 대형 브로커리지의 플랫폼 내 현금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시총을 압도하는 규모. GAAP/IFRS 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cash/cash equivalents”로 폭넓게 인정되면, 고객자금의 스테이블코인화가 현실화되고, 단일 사업자의 정책 변경만으로도 시장 규모가 단숨에 수십~수백억 달러 확장될 수 있다. 규제 인가(발행·준비금), 커스터디, 감사·공시 체계가 결합된 신뢰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40:00 스테이블코인 체인 워즈와 유통망
온체인 경제권(USDC 중심) vs 오프체인/CEX 경제권(USDT 중심)으로 구획되는 경향. AI 에이전트는 유동성이 가장 깊고 비용이 낮은 단일 스테이블코인·체인으로 수렴시키는 힘을 갖는다. Carl은 “테더의 글로벌 분배”가 Cash App보다도 넓을 수 있다고 보며, 여기에 금융서비스 레이어와 체인 가스 수익이 결합하면 강력한 네트워크/수익 복합체가 된다. Bhau는 반대로 대중적 분배는 기존 핀테크(인앱 월렛·송금·결제·신용)의 고객기반이 결국 승기를 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https://youtu.be/xIVSWuEC0Do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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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coins Are Eating TradFi - Carl Vogel & Bhau Kotecha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Carl Vogel of 6th Man Ventures & Bhau Kotecha, CEO of Paxos Labs to unpack:
- Tether's $500B Valuation: Bullish or Bearish?
- Stablecoins as US Derivatives Collateral
- The Path to $1 Trillion + Stablecoin Supply
- Private…
- Tether's $500B Valuation: Bullish or Bearish?
- Stablecoins as US Derivatives Collateral
- The Path to $1 Trillion + Stablecoin Supply
- Private…
MetaDAO, Plasma, and DATs Crim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MetaDAO는 ‘펀드레이징 단계’에 퓨터키를 결합해 창업자 래그풀을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고, 토큰홀더 권리를 자동 집행하는 인프라를 보여줬다. 마운틴 캐피털 사례는 NAV 아비트라지와 전액 상환 메커니즘이 실제로 작동함을 증명했다.
2. DAT 흐름은 ETH 수급을 압도적으로 바꿔놨고, Bitmine(BMR)이 ETH에 미친 영향은 과소평가됐다. 반면 솔라나는 BAM 전환으로 거래대비 수익 비중이 떨어지며 단기 수익성 도전 과제와 함께 ‘퍼프’ 경쟁에서의 해법이 핵심 변수다.
3. Plasma는 ‘결제(무료/보조) + 디파이(수익)’ 이중 전략으로 Tron을 겨냥하고,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을 흡혈(vampire)하려 한다. 초기 인센티브가 Aave V3 지표를 견인 중이지만 지속가능성은 디파이 수익 엔진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0:00 Introduction
진행진은 최근 시장 변동과 트위터 비난 여론을 논하며, “한 해에 정말 큰 트레이드가 4~5개”라는 경험칙과 ‘젠웰 놓친 고통’을 공유했다. 플라즈마 초기 할당을 놓친 사연, 클릭이 느려 ‘세대 부의’ 기회를 날린 ‘코프(cope)’의 심리, 그리고 데이터로만 냉정하게 말해도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에겐 ‘빈정거림’처럼 들리는 시장 커뮤니케이션의 난점을 다뤘다. 장기 크립토 근속자들의 공통점인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태도와, 규칙적으로 찾아오는 기회에 대비해 감정 소모를 줄이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배경을 깔았다.
0xResearch
3줄 요약
1. MetaDAO는 ‘펀드레이징 단계’에 퓨터키를 결합해 창업자 래그풀을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고, 토큰홀더 권리를 자동 집행하는 인프라를 보여줬다. 마운틴 캐피털 사례는 NAV 아비트라지와 전액 상환 메커니즘이 실제로 작동함을 증명했다.
2. DAT 흐름은 ETH 수급을 압도적으로 바꿔놨고, Bitmine(BMR)이 ETH에 미친 영향은 과소평가됐다. 반면 솔라나는 BAM 전환으로 거래대비 수익 비중이 떨어지며 단기 수익성 도전 과제와 함께 ‘퍼프’ 경쟁에서의 해법이 핵심 변수다.
3. Plasma는 ‘결제(무료/보조) + 디파이(수익)’ 이중 전략으로 Tron을 겨냥하고,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을 흡혈(vampire)하려 한다. 초기 인센티브가 Aave V3 지표를 견인 중이지만 지속가능성은 디파이 수익 엔진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0:00 Introduction
진행진은 최근 시장 변동과 트위터 비난 여론을 논하며, “한 해에 정말 큰 트레이드가 4~5개”라는 경험칙과 ‘젠웰 놓친 고통’을 공유했다. 플라즈마 초기 할당을 놓친 사연, 클릭이 느려 ‘세대 부의’ 기회를 날린 ‘코프(cope)’의 심리, 그리고 데이터로만 냉정하게 말해도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에겐 ‘빈정거림’처럼 들리는 시장 커뮤니케이션의 난점을 다뤘다. 장기 크립토 근속자들의 공통점인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태도와, 규칙적으로 찾아오는 기회에 대비해 감정 소모를 줄이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배경을 깔았다.
6:19 Updates From MetaDAO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의 효력(구속력)’ 부족을 해결하려면 자본 형성의 출발점(ICO/펀드레이징)에 퓨터키를 박아 넣어야 한다고 판단, ‘런치패드’가 아닌 ‘퓨터키 기반 펀드레이징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 핵심은 창업자가 자금을 빼돌릴 수 없다는 점이다. 모든 자금 집행은 제안의 패스/페일 조건부 마켓으로 트레이딩되고, 결과로 실행되므로 토큰홀더 권리가 자동 집행된다. 투자자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소수지분자 보호가 작동하고, 창업자는 VC 한두 명이 아니라 ‘시장’과 직접 밸류에이션을 맞붙는다.
마운틴 캐피털은 퓨터키의 ‘언러거블 ICO’를 보여준 대표 사례다. 솔라나 커뮤니티 이벤트(MountainDA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제 딜플로우를 노린 ‘리퀴드 펀드’로 570만 달러를 모았으나, 자본을 실제로 배치하지 못했다. 토큰이 NAV 아래로 거래되자 NAV 매입 제안을 통과시켜 이익을 냈고, 결국 전액 상환 제안이 통과되어 LP를 언와인드, USDC로 리딤을 수행했다. 초기 참여자는 ICO 단가 대비 0.60달러 수준을 회수하며, ‘성과 없으면 돌려준다’는 규율이 온체인에서 강제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MetaDAO는 퓨터키 거래에 필요한 깊은 유동성을 위해 스팟과 조건부 마켓을 한 풀에 얹은 AMM을 설계했다. 패스/페일 가격과 스팟의 괴리를 AMM이 ‘셀프-아비트리지’로 조정해 시그널 왜곡을 줄인다. 수수료는 현재 기준 프로토콜 25bp, LP 25bp로 설계했으며, 4월 이후 Mountain/OmniPair 누적 체결 볼륨 6천만 달러를 적용하면 약 15만 달러가 메타다오 수익으로 귀속됐을 것이라는 역산을 제시했다. 결국 제안 수와 트레이딩 수요가 곧 프로토콜 수익의 모태다.
창업자 타깃은 10만~100만 달러 수준의 초기 라운드가 많다. 익명·분산 팀, 기존 VC 규정상 투자받기 어려운 고위험 아이디어, ‘구조가 나쁜 토큰’을 가진 기존 강자의 대체재를 표방하는 팀에 특히 적합하다. MetaDAO ICO는 초기 FDV를 100만 달러대처럼 낮게 잡을 수 있어 ‘벤처 스타일 수익’의 가능성을 연다. 반면 벤처처럼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하고, 부진 프로젝트는 NAV 아래서 신속한 청산/상환으로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비진정성 팀은 최소 목표의 1/6만 집행 가능 같은 가드레일로 제어하며, NAV 아래로 거래되면 아비트라저가 들어와 청산을 유도할 거라는 전망도 공유됐다.
VC 대비 복잡성 지적에는 “복잡성은 보존되고 전가될 뿐”이라는 답을 냈다. VC를 거친 뒤 토큰을 발행하면 ‘저유통·고FDV’로 수요 공백이 생기기 쉽다. 반면 퓨터키는 토크노믹스조차 ‘시장’에 리젝션 받을 수 있어 오히려 정합성이 높다. 해커톤 연계(Colosseum)와 OTC 제안(프로토콜 내부 제안으로 투자 집행), 팀 물량 사전 파라미터(시간/가격 베스팅) 등 실제 수요처와의 브릿지를 확장 중이다. 망고(Mango) 케이스처럼 ‘사후’가 아니라 ‘최초’에 계약적 구속력을 심어야 유의미하다는 교훈도 강조했다.
창업자인 콜린은 2014년부터 업계에 몸담았고, “그때 더 세게 비트코인에 베팅하지 못한 것”을 최대의 ‘코프’로 꼽았다. 당시 “내일 불법화된다”는 내러티브를 매일 들었고, 생계 때문에 수익을 까먹어야 했던 젊은 시절의 제약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그 시간들이 지금의 메타다오와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고 정리했다.
46:57 DAT Insider Trading News
DAT(상장 지수형 트러스트·상장기업류)와 관련한 내부자거래 이슈는 ‘예상 가능한’ 전개라는 평가다. 크립토에서의 관행을 그대로 가져와 “조금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SEC는 주식/증권 시장에서 내부자거래·시세조종에 훨씬 능숙하며, 형사처벌 리스크(징역형)가 현실적이다. “토큰은 상품이므로 내부자거래가 없다”는 주장도 반박됐다. 상품시장(커모더티)에서도 시세조종/불공정거래는 처벌 대상이고, 법정에서 통할 논리가 아니다. 특히 DAT는 온체인 흔적과 오프체인 질서가 교차되는 지점이라, 증거 수집도 유리해질 수 있다.
51:34 Plasma's Launch
Plasma는 두 갈래 전략으로 론칭했다. 첫째, 결제는 손해를 감수하는 ‘로스 리더’로 설계해 Tron을 정조준한다. 스테이블 전송을 무료/보조(계정당 일일 무료 슬롯 제공, Ronin식)로 밀어붙여 사용자 접점을 넓히고, 둘째, 수익은 디파이에서 낸다. Aave V3 지표만 봐도 론칭 직후 이더리움 메인넷을 제외한 체인 중 예치/대출 1위로 뛰어올랐다. USDT0 순대출 이자는 11%대인데 대부분 XPL 인센티브가 기여한다. 플라즈마USD는 TVL 27억 달러에서 20% 수준의 보상이 분배(일 144만 달러)되고 있다. 다만 Aave에서 인센티브는 ‘무부채’ 공급자에게만 돌아가므로 루프 예치는 보상이 막힌다.
Tron의 ‘2달러 중위수 수수료’ 논란에 대해, Tron은 TRX 스테이킹으로 가스 크레딧(에너지/대역폭)을 받아 거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어, 실제로 현금 지불이 일어나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대형 스테이커/브로커가 크레딧을 위임해 결제 흐름을 스폰서하고, 중앙화 거래소(CEX)는 스테이블 송금에서 Tron을 선호한다. 따라서 원시 온체인 수수료 통계만으로 사용자 부담을 단정하긴 어렵다.
핵심 논점은 ‘지속가능성’과 ‘수익화’다. 결제는 본질적으로 마진이 낮고, 터키/아르헨티나 등 글로벌 결제 사용자와 디파이 고래의 교집합은 작다. 디파이에서의 실질 수익모델 없이는 인센티브 종료 후 이탈을 피하기 어렵다. 플라즈마는 이더리움 메인의 스테이블 유동성을 흡혈하려는 전략을 노골화했고, 예치·대출 금리로 초기 이동을 촉발했지만, 이후에는 디파이 금고·파생·AMM 수익 등 ‘지불 가능한’ 경제 엔진을 증명해야 한다. ‘입금도 무료냐 vs 전송만 무료냐’ 같은 수수료 정책 디테일은 비용 구조와 체인의 단골 사용성을 가르는 포인트다.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의 효력(구속력)’ 부족을 해결하려면 자본 형성의 출발점(ICO/펀드레이징)에 퓨터키를 박아 넣어야 한다고 판단, ‘런치패드’가 아닌 ‘퓨터키 기반 펀드레이징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 핵심은 창업자가 자금을 빼돌릴 수 없다는 점이다. 모든 자금 집행은 제안의 패스/페일 조건부 마켓으로 트레이딩되고, 결과로 실행되므로 토큰홀더 권리가 자동 집행된다. 투자자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소수지분자 보호가 작동하고, 창업자는 VC 한두 명이 아니라 ‘시장’과 직접 밸류에이션을 맞붙는다.
마운틴 캐피털은 퓨터키의 ‘언러거블 ICO’를 보여준 대표 사례다. 솔라나 커뮤니티 이벤트(MountainDA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제 딜플로우를 노린 ‘리퀴드 펀드’로 570만 달러를 모았으나, 자본을 실제로 배치하지 못했다. 토큰이 NAV 아래로 거래되자 NAV 매입 제안을 통과시켜 이익을 냈고, 결국 전액 상환 제안이 통과되어 LP를 언와인드, USDC로 리딤을 수행했다. 초기 참여자는 ICO 단가 대비 0.60달러 수준을 회수하며, ‘성과 없으면 돌려준다’는 규율이 온체인에서 강제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MetaDAO는 퓨터키 거래에 필요한 깊은 유동성을 위해 스팟과 조건부 마켓을 한 풀에 얹은 AMM을 설계했다. 패스/페일 가격과 스팟의 괴리를 AMM이 ‘셀프-아비트리지’로 조정해 시그널 왜곡을 줄인다. 수수료는 현재 기준 프로토콜 25bp, LP 25bp로 설계했으며, 4월 이후 Mountain/OmniPair 누적 체결 볼륨 6천만 달러를 적용하면 약 15만 달러가 메타다오 수익으로 귀속됐을 것이라는 역산을 제시했다. 결국 제안 수와 트레이딩 수요가 곧 프로토콜 수익의 모태다.
창업자 타깃은 10만~100만 달러 수준의 초기 라운드가 많다. 익명·분산 팀, 기존 VC 규정상 투자받기 어려운 고위험 아이디어, ‘구조가 나쁜 토큰’을 가진 기존 강자의 대체재를 표방하는 팀에 특히 적합하다. MetaDAO ICO는 초기 FDV를 100만 달러대처럼 낮게 잡을 수 있어 ‘벤처 스타일 수익’의 가능성을 연다. 반면 벤처처럼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하고, 부진 프로젝트는 NAV 아래서 신속한 청산/상환으로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비진정성 팀은 최소 목표의 1/6만 집행 가능 같은 가드레일로 제어하며, NAV 아래로 거래되면 아비트라저가 들어와 청산을 유도할 거라는 전망도 공유됐다.
VC 대비 복잡성 지적에는 “복잡성은 보존되고 전가될 뿐”이라는 답을 냈다. VC를 거친 뒤 토큰을 발행하면 ‘저유통·고FDV’로 수요 공백이 생기기 쉽다. 반면 퓨터키는 토크노믹스조차 ‘시장’에 리젝션 받을 수 있어 오히려 정합성이 높다. 해커톤 연계(Colosseum)와 OTC 제안(프로토콜 내부 제안으로 투자 집행), 팀 물량 사전 파라미터(시간/가격 베스팅) 등 실제 수요처와의 브릿지를 확장 중이다. 망고(Mango) 케이스처럼 ‘사후’가 아니라 ‘최초’에 계약적 구속력을 심어야 유의미하다는 교훈도 강조했다.
창업자인 콜린은 2014년부터 업계에 몸담았고, “그때 더 세게 비트코인에 베팅하지 못한 것”을 최대의 ‘코프’로 꼽았다. 당시 “내일 불법화된다”는 내러티브를 매일 들었고, 생계 때문에 수익을 까먹어야 했던 젊은 시절의 제약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그 시간들이 지금의 메타다오와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고 정리했다.
46:57 DAT Insider Trading News
DAT(상장 지수형 트러스트·상장기업류)와 관련한 내부자거래 이슈는 ‘예상 가능한’ 전개라는 평가다. 크립토에서의 관행을 그대로 가져와 “조금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SEC는 주식/증권 시장에서 내부자거래·시세조종에 훨씬 능숙하며, 형사처벌 리스크(징역형)가 현실적이다. “토큰은 상품이므로 내부자거래가 없다”는 주장도 반박됐다. 상품시장(커모더티)에서도 시세조종/불공정거래는 처벌 대상이고, 법정에서 통할 논리가 아니다. 특히 DAT는 온체인 흔적과 오프체인 질서가 교차되는 지점이라, 증거 수집도 유리해질 수 있다.
51:34 Plasma's Launch
Plasma는 두 갈래 전략으로 론칭했다. 첫째, 결제는 손해를 감수하는 ‘로스 리더’로 설계해 Tron을 정조준한다. 스테이블 전송을 무료/보조(계정당 일일 무료 슬롯 제공, Ronin식)로 밀어붙여 사용자 접점을 넓히고, 둘째, 수익은 디파이에서 낸다. Aave V3 지표만 봐도 론칭 직후 이더리움 메인넷을 제외한 체인 중 예치/대출 1위로 뛰어올랐다. USDT0 순대출 이자는 11%대인데 대부분 XPL 인센티브가 기여한다. 플라즈마USD는 TVL 27억 달러에서 20% 수준의 보상이 분배(일 144만 달러)되고 있다. 다만 Aave에서 인센티브는 ‘무부채’ 공급자에게만 돌아가므로 루프 예치는 보상이 막힌다.
Tron의 ‘2달러 중위수 수수료’ 논란에 대해, Tron은 TRX 스테이킹으로 가스 크레딧(에너지/대역폭)을 받아 거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어, 실제로 현금 지불이 일어나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대형 스테이커/브로커가 크레딧을 위임해 결제 흐름을 스폰서하고, 중앙화 거래소(CEX)는 스테이블 송금에서 Tron을 선호한다. 따라서 원시 온체인 수수료 통계만으로 사용자 부담을 단정하긴 어렵다.
핵심 논점은 ‘지속가능성’과 ‘수익화’다. 결제는 본질적으로 마진이 낮고, 터키/아르헨티나 등 글로벌 결제 사용자와 디파이 고래의 교집합은 작다. 디파이에서의 실질 수익모델 없이는 인센티브 종료 후 이탈을 피하기 어렵다. 플라즈마는 이더리움 메인의 스테이블 유동성을 흡혈하려는 전략을 노골화했고, 예치·대출 금리로 초기 이동을 촉발했지만, 이후에는 디파이 금고·파생·AMM 수익 등 ‘지불 가능한’ 경제 엔진을 증명해야 한다. ‘입금도 무료냐 vs 전송만 무료냐’ 같은 수수료 정책 디테일은 비용 구조와 체인의 단골 사용성을 가르는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