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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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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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Securitize x Ripple Partnership

온체인 증권(RWAs)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를 같은 원장에 얹으면, 자산과 현금이 분리된 전통 결제 레일의 결함을 해소하고 증권·현금 동시 결제를 원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Securitize는 최대 규모의 토큰화 증권 발행자이고, Ripple의 RLUSD는 급속 성장 중인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이라 양자의 결합은 필연적. 첫 통합 적용은 BlackRock의 BUIDL, VanEck의 토큰화 T‑bill 펀드로, 투자자는 펀드 지분을 RLUSD로 즉시 전환해 온체인 유동성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이는 DeFi 조합성(담보화·자동 청산), 거래·결제 리스크(카운터파티·체결→결제 간 랙) 감소에 직접적이다.


02:13 RWAs: Best of Both Worlds

전통 마켓의 담보는 고품질(규제·예측가능 수익)이나 느리게 움직인다(T+결제, 주말·마감). 반면 크립토 담보(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는 초고속이지만 규제형 수익자산의 안정성·예측가능성이 부족하다. 토큰화된 T‑bill/머니마켓 펀드는 두 장점의 결합: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을 유지하면서 전송·청산은 스테이블코인 속도로. 단, 강제 청산·유동화 시점에는 곧바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야 하므로, RLUSD와 같은 결제 토큰 통합이 필수다. 이 조합이 담보관리(마진), 레버리지, 프라임 브로커리지 워크플로우를 24/7로 확장한다.


05:50 Why Asset Speed Matters

“규제형 수익자산이 스테이블코인처럼 움직인다”의 2차 효과:
- 리스크 관리: 담보 이전·추가 증거금·강제 청산을 실시간 처리, 주말·마감 리스크 축소.
- 유동화 경로: 담보가 청산되면 곧바로 RLUSD 등으로 전환되어 on-chain 유동성 풀과 연결.
- 조합성: 토큰화 펀드를 담보로 파생·대출·MM에 연결하는 구조가 간단해짐.
대형 트레이딩 회사의 체감 과제도 동일하다. “품질 높은 담보는 느리다”는 딜레마가 토큰화로 해소되며, 기관이 원하는 것은 고품질 규제형 담보의 속도와 예측 가능성의 결합이다.


08:50 Institutional RWA Interest

기관의 가치평가 포인트는 종합적이다.
- 온체인 검증 가능성: 예치자산·리저브를 체인에서 투명하게 확인(예: 스테이블코인 리저브가 토큰화 펀드일 때).
- 전송 속도/피어투피어: 결제·담보 이전의 마찰과 시간 비용 축소.
- 유동성 관리: 스테이블코인 레이어로 즉시 이탈·전환 가능(대규모 상환·청산 이벤트 대응).
각 기관은 우선순위가 다르지만, 이 3요소의 결합이 RWAs의 설득력을 만든다.


10:45 Why T+2 Settlement Still Exists

T+2의 잔존 이유는 주로 기술과 프로세스 유산이다. 마켓은 일괄(Net) 결제를 선호하는 면이 있어 완전 실시간(그로스) 결제를 굳이 원치 않을 수 있으나, 그럼에도 T+2(과거엔 T+3) 수준으로 더딘 것은 인프라 문제에 가깝다. 거래시간 또한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관행적 설계”에 가깝다. 이미 일부 증권은 24/7로 거래되며(유동성은 얇아도), 블록체인 도입이 가속되면 24/7 거래·결제가 광범위한 자산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T+2는 기능적 필요보다는 레거시의 부산물이며, 원자적 결제/24시간 시장이 점차 대체한다.


12:32 Securitize Payment Chain Competition

페이먼트 체인 각축전의 쟁점:
- 기존 체인의 충분성: 결제 목적에 충분한 L1/L2도 이미 존재(Ethereum은 보안 우선이라 결제 속도·최종성 측면에서 최적은 아님).
- 발행사별 체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자체 체인을 내는 이유는 네트워크 내부화(경제적 포획).
- 필연적 멀티체인: 단일 체인으로 수렴하지 않는다. 자산·유즈케이스별 최적 체인이 공존.
- 관건은 상호운용성 UX: 오늘의 브리징은 여전히 투박하다. 최종 사용자는 “어떤 체인인지”를 인식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인터넷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감춘 것처럼).
Securitize의 관점은 체인 불문 유통과 원활한 상호운용성 확보에 초점이 있다.


14:52 Stablecoin Overabundance?

Jeremy Allaire(USDC)의 “어디에나 존재” 전략 비유(플랫폼별 크로스 디스트리뷰션)와 유사하게, Securitize도 체인별 편향 없이 자산을 가능한 많은 체인에 배포한다(현재 15개 내외 L1/L2 통합). 이는 시장 파이를 키우는 방향이며, 스테이블코인 소비가 늘수록 자연스럽게 RWA 소비·활용도 증가한다. 반대로, 특정 발행사가 폐쇄적 결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흐름도 있으나, Securitize는 에코시스템 전반의 유동성과 조합성을 중시한다.


17:52 Polygon x Securitize Partnership

Polygon과는 초기부터 협업(대표 사례: Hamilton Lane 프로젝트). 폴리곤 스택과 완전 통합해 다수의 자산을 배포해 왔으며, 기술·유동성·생태계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거론되는 “Converge”류의 체인에 대해 Carlos는 “우리의 독점 체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특정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 공간일 뿐, Securitize 자산을 가두는 폐쇄 생태계를 만들 의도가 없으며, 목적은 어디서나 동작하는 RWA 인프라와 DeFi 통합의 실험·확장이다.

https://youtu.be/T55eEOvDSe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Crypto ETF Rush Hasn't Even Started

Bankless

3줄 요약

1. SEC의 ‘일반 상장 기준’ 승인으로, CFTC 규제 선물만 있으면 다수의 알트코인 현물 ETF가 신속 상장 가능한 체제로 전환됐다. 향후 6~18개월 사이 수백 종의 크립토 ETF가 쏟아질 전망.

2.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는 유례없는 흡수력과 유동성을 보여 주며 기관 유입의 관문이 됐다. 특히 최근 ETH는 내러티브 변화와 높은 베이시스 수익률에 힘입어 7~9월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3. 다음 파도는 바스켓·액티브·커버드콜·레버리지 등 래핑 혁신과 토큰화(온체인 유통)다. S&P 500 편입, 토큰화 ETF, 스테이킹 허용 등 규제·지수·인프라 축이 동시에 재편된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 녹화 이후 SEC가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을 승인했다는 점이 핵심 맥락. 이는 개별 종목별 19b-4 승인 절차 없이도, 일정 요건(예: CFTC 규제 선물 존재 및 6개월 이상 충분한 거래·미결제약정)을 만족하면 거래소가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게 만든다. 크립토 ETF 시장의 진입장벽과 심사 병목이 제거되면서, 사실상 “자본시장-온체인” 간 유통 통로가 대폭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1:18 DATs vs ETFs

DATs(디지털 자산 기업 지주형 구조)와 ETF는 ‘대체재’라기보다 ‘보완재’에 가깝다는 관점. ETF는 베타 노출(순자산 추종, 저보수, 고유동성, 강한 규제보호)에 최적화되어 있고, DATs는 운용·레버리지·수익 활동(예: 스테이킹, 채굴·파생·대차)로 순자산가치(MNAV)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여지가 있다. 다만 DATs는 승계 법인의 잠재 리스크(기존 소송·부채), 경영진 집행 리스크, 프리미엄 과열(예: 4x MNAV) 등 비표준 리스크가 크다. ETF는 장문의 위험공시와 감독으로 최저 리스크 ‘액세스 래퍼’ 역할을 한다.


6:18 DATs Final Equilibrium

DAT 메타는 아직 ‘평형’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검증된 사례도 있으나 대다수는 출현 6개월 남짓의 신생 모델이다. 은행 유사(무예금보험) 구조에 가까운 DAT들이 온체인 수익활동으로 프리미엄을 방어할 수 있는지, 경기 하강 시 M&A/청산, 할인 전환 스파이럴 발생 여부 등은 다음 사이클에서 본격 검증될 것. 과열 신호(레버리지·프리미엄 과대)는 경계, 합리적 프리미엄(예: <2x MNAV 내)에는 논리가 존재.


11:58 ETFs 1-Year Check-in

비트코인 현물 ETF는 사상 최대 규모의 론칭 흡수력을 기록. GBTC 전환에 따른 수십억 달러 유출에도 불구, 순유입이 550억 달러를 넘겼다. 유동성·옵션 파생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기관 접근성이 급상승. 이더리움 현물 ETF는 출발이 더뎠지만 7월 이후 내러티브(토큰화·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이어), 스테이킹 기대, 파생 베이시스 기회 확대로 급반전. 최근 3달간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현재 AUM 약 300억 달러대(대비 BTC ETF AUM 1,400~1,500억 달러).


26:19 Crypto Indexes

바스켓(인덱스) ETF는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의 핵심 축. Bitwise 10(BITW), Grayscale Digital Large Cap(GDLC) 등 ‘BTC·ETH 중심+알트 상위’ 구조가 대표적이다. 미국에선 한때 승인→집행정지(Stay)가 걸렸으나, SEC의 일반 상장 기준 확정으로 재가동 전망. 어드바이저는 개별 알트 종목선정보다 ‘크립토 베타 바스켓’ 선호 가능성이 높고, “Top 10/20, 80/20(비트/이더 비중)” 같은 단순 패시브가 보편해질 것.


33:18 ETF Approval Process

과거엔 19b-4로 종목별 240~260일 심사가 필요했고, 스태프 위임 승인도 커미셔너 1인의 이의제기로 표결 대상이 되는 등 불확실성이 컸다. 현재는 ‘일반 상장 기준’이 통과되어, CFTC 규제 선물이 6개월 이상 존속·거래가 확보된 자산은 거래소 규정만 충족하면 신속 상장 가능. 스테이킹의 경우, SEC는 구조 수용 의지가 높으나 IRS의 그랜터 트러스트 과세 이슈(인컴 처리)에 대한 노액션/가이던스가 마지막 변수. SEC는 “승인→실행” 간 시차를 두되, 승인 자체 확률은 높다.


43:40 Solana ETF

Rex/Osprey의 솔라나 ETF는 ’40 Act’ 규정 내 편법에 가까운 합법적 경로(초기 C-Corp, 케이맨 자회사, 증권·현금 보유 요건 충족 등)로 선(先)출시. 순수 현물+스테이킹 1:1은 아니나, 스팟 SOL 및 해외 SOL ETF를 혼합 보유하며 스테이킹 노출을 제공, 보수 75bp, AUM 약 3억 달러. 동일 발행사는 DOGE, XRP, ETH 스테이킹 등 ‘선점 효과’ 노리는 라인업을 예고. 다만 일반 상장 기준 하에서 ‘정석’ 현물 ETF군(솔라나, 라이트코인 등)도 수개월 내 뒤따라 출격 가능.


49:40 BTC & ETH ETFs

보유자 분해(13F, 6월말 기준): 확인 가능한 약 340억 달러 중 투자자문사 약 170억 달러(장기 전략·리밸런싱), 헤지펀드 약 90억 달러(베이시스·모멘텀), 그 외 브로커리지·은행. 톱 홀더로 Millennium, Jane Street, Brevan Howard, Goldman, Horizon Kinetics, LPL, ARK 등이 포진.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IBIT 대규모 매수도 확인. 자문사 채널은 여전히 초기(‘클라이언트 요청 시 허용’ 수준이 다수). 대형 와이어하우스의 전면 허용이 진행되면 변동성은 리밸런싱 규율로 구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 한편 ETH 베이시스(현물 롱-선물 숏) 수익률은 BTC 대비 매력적(연율 두자릿수 시기 존재)이라 헤지펀드 수요가 크고, 분기말 수익률 축소 시 유출이 발생.


1:01:34 What’s Driving the Price?

이번 사이클은 과거 리테일 중심과 달리 ETF·DAT·기관(자문·헤지펀드·국부펀드) 요소가 결합. ‘할당 유지’ 리밸런싱 자금은 상승 구간에 매도, 하락 구간에 매수하며 변동성을 누그러뜨린다. 알트 시즌 부재는 시총 확대와 기관 비중 증가로 “같은 퍼센트 변화를 위해 더 큰 절대자금”이 필요해졌기 때문. 가격은 여전히 마진에서 결정되지만, 유동성 수문(ETF, 베이시스, DAT, 온체인 수익활동)이 이전과 다른 레짐을 형성 중.


1:04:57 Crypto Companies in the S&P

S&P 500 편입은 ‘단순 시총 상위’가 아니라 위원회 기준과 재량의 결합. 주요 요건: 미국 본사·주요거래소 상장·보통주/REIT, 시가총액(현재 약 227억 달러 이상), 유동성비율, 직전 4분기 합산 GAAP 이익 및 최근 분기 흑자, 유통주식 50% 이상. Robinhood와 AppLovin이 신규 편입, MicroStrategy는 요건 충족(암호자산 회계 변경으로 이익)에도 보류. 섹터 균형(현재 테크 과중), 편입 후 잦은 교체 회피 등의 고려가 작동. MSTR의 섹터(IT vs 금융) 분류 변화는 S&P·NASDAQ100 포함 여부에 상반된 영향을 준다. 결론적으로 ‘시간 문제’일 가능성이 크며, 지속 요건 충족 시 차기 리밸런싱에서 편입 여지가 높다.


1:12:40 Blackrock Tokenized ETFs?

토큰화는 두 갈래. (1) 백오피스 효율화: DTCC·거래소가 EVM/표준(예: ERC 계열)을 활용해 등록·정산·이관의 비용·시간을 절감(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블랙록의 BUIDL 등 선행). (2) 온체인 유통자산: S&P500/머니마켓/금 등 전통 ETF를 온체인 토큰으로 발행해 담보·대차·결제에 활용. 초기에는 KYC·블랙리스트 등 준법을 수용한 퍼미션드 모델이 주류일 전망. ETH 현물 ETF 토큰화 자체는 실익이 낮지만, 주식·인덱스·현금성 자산의 온체인 유통은 DeFi와 TradFi 경계를 실질적으로 흐릴 수 있다.


1:19:22 Key Outcomes

가장 큰 변화는 SEC ‘일반 상장 기준’의 승인. 코인베이스 파생(CFTC 규제) 상장 코인이 6개월 요건을 채우면, 거래소는 개별 심사 없이 해당 현물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솔라나·XRP·폴카닷·HBAR·도지·아발란체·SUI·카르다노 등 다수 종목과 다양한 래핑(커버드콜·레버리지·인컴·액티브)이 ‘스파게티 캐논’처럼 쏟아질 것.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는 바스켓(Top 10/20, xBTC 오버레이)이 가장 견조할 전망. 스테이킹 허용은 ETH·SOL 등에서 점진적 플러스 요인이지만, 가격 영향은 장기적·완만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1:24:37 Closing & Disclaimers

크립토 ETF 러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ETF는 안전한 베타 래퍼로서 제도권 자본을 흡수하고, DAT/바스켓/액티브/토큰화는 리스크-수익·유통구조 혁신을 병행한다. 리테일-기관-온체인이 얽힌 신규 레짐에서, 변동성은 완화되되 구조적 유동성 수요는 확대되는 국면이 지속될 것이다.

https://youtu.be/EIaEHg5qL2Y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ourth Turning is Here: Bitcoin vs Crisis | Brandon Quittem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80~90년 주기의 ‘포스턴닝’은 제도 신뢰 붕괴→충돌/전쟁→재건으로 귀결되는 사회-세대 공진화의 매크로 사이클이며, 지금은 클라이맥스(위기 수요 급증)로 진입 중이다.

2. 이번 사이클의 특수성은 글로벌 동조화, 알고리즘이 만든 ‘탈-모노컬처’와 AI·부채·에너지·지정학이 한데 꼬인 복합 위기이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제도(신뢰의 외주)”로 차세대 질서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

3. 결과적으로 달러-국채의 기축성은 희석,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국가·기업·개인이 공용하는 중립적 준비자산, 법정통화는 결제 통화로 공존하는 양층 구조가 유력하다.


00:00 Introduction

브랜든 퀴템은 ‘Mycelium of Money’ 저자이자 Swan의 VP로, 2017~18년 알트 트레이딩 후 비트코인으로 회귀, 오스트리아학파·거시·네트워크를 공부하며 정체성을 확립했다. 2020년 미니애폴리스(조지 플로이드 사건)·락다운·도시 소요를 겪으며 사회가 예측과 다르게 움직인 이유를 찾다 ‘The Fourth Turning’를 2일 만에 읽고 “세대-역사 공진화” 프레임으로 혼돈을 해석하게 됐다. 그의 관점은 “개인 차원의 비트코인은 불확실성을 줄여 낙관성을 복원하지만, 사회는 재건을 위해 고통의 통과의례를 겪는다”는 현실주의다.
03:36 Mycelium of Money

발리에서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지도(2018)를 보고 지하 균사체(mycelium)와의 구조적 유사성—분산적·회복적·스케일 특성—을 직관해 ‘Mycelium of Money’를 집필했다. 균사 네트워크처럼 비트코인은 환경 자극에 적응하고 실패를 국소화하며 전체를 성장시키는 생태계적 속성을 지닌다는 비유다. 그 인사이트가 커뮤니티에서 통했고, 2019년부터 Swan에 합류해 “저축 기술로서의 비트코인”을 전파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생태·금융 인프라·거버넌스의 상호작용을 장기 프레임으로 본다.


09:25 What Is the Fourth Turning?

닐 하우·빌 스트라우스의 ‘포스턴닝’은 약 80~90년마다 위기가 순환하며, 4개의 세대 원형(영웅/히어로=밀레니얼, 예언자/프로핏=베이비붐, 방랑자/노매드=Gen X, 예술가/아티스트=Z 이하)이 나이대별로 배열될 때 사회 ‘무드’가 달라지고 유사 사건에도 상반된 정책·집단행동이 나온다고 본다. 핵심은 “역사가 세대를 각인 → 세대가 역사를 창출”하는 피드백. 전환기마다 제도가 낡아 사회가 요구하는 ‘질서(오더)’를 공급 못하면 재편(종종 전쟁)으로 수급을 맞춘다.


13:41 How Different Eras Respond to Crisis

동일한 도발도 턴닝별 무드가 반응을 바꾼다. 3rd Turning(질서공급 감소·규제완화·범죄증가·경기 양호)에선 외부 충격에 무감각(“나쁜 일, 다음 채널”). 4th Turning(질서수요 급증·공급 저하)엔 진주만 직후처럼 ‘총동원’이 일어난다. 이 차이는 세대별 포지션의 ‘별자리’가 만든 집합 정서 때문이다. 정치 슬로건도 3rd의 “문제 없음”에서 4th의 “희망과 변화/다시 위대하게”로 바뀌며, 유권자는 “체제 수리”에 표를 준다.


19:15 2008: Seeds of the Fourth Turning

2008 글로벌 금융위기가 1929년의 현대적 재현으로 ‘본게임’ 시작. 오바마·트럼프류 슬로건은 체제불신을 매개로 한 ‘질서의 재구성’ 호출이었다. 저자는 아직 클라이맥스(대규모 동원·행정·재정·군사로 급히 질서 격차를 메우는 단계)가 남았다고 본다. 전형적으로 전쟁·대외충돌·국내 대폭력 사태가 촉발점 역할을 하며, 사건 그 자체보다 “전국가적 결집을 강제하는 크기”가 관건이다.


24:58 How Institutions Decay Over Time

IMF·세계은행·NATO·사회보장·FDIC 등 2차대전기~브레튼우즈 산 제도는 초기에 선의와 미션이 있었으나, 수십 년 간 과대약속(위기탈출용), 미션 미스매치, 내부 포획로 교란되었다. 4th Turning마다 ‘긴축이 아닌 손쉬운 돈(전시 재정·채무 팽창)’이 다시 동원되며 부채장기사이클(달리오 프레임)과 공명해 변동성을 키운다. 지금의 문제는 제도부패+부채만기+글로벌 동조(공급망·WTO·중국 편입 효과)가 겹친 복합위기라는 점.


29:10 The Risk of Civil War Today

2차 내전 리스크는 “북군 vs 남군” 양상이 아니라 분산 테러/스플린터셀(앤티파 vs 프라우드보이즈 등) 충돌로 출현할 가능성이 크다. 좌우는 각자 “저쪽은 파시즘/공산주의”라는 도덕적 정당화로 폭력의 한계를 상향한다. ‘캔슬 컬처’는 “우리 편 결집”의 음영(충성시험)이며, 정보·언어·사실·미디어가 두 국가처럼 분리된 탓에 타자화가 쉬워졌다. 대외전쟁은 결집의 손쉬운 매개지만, 내전 경로는 소진/탈정치화로 수습될 공산이 크다.


31:51 Death of Monoculture

방송 3채널 시대의 단일서사(모노컬처)는 알고리즘 피드·24/7 앱경제로 깨어졌다. 모든 이가 다른 “팩트/내러티브/공동체”를 산다. 이 환경에서 ‘국가적 동원’의 트리거가 약화되고, 재건의 합의형성은 더 어렵다. 저자는 장기적으로 300→3,000국가(도시국가·특구·미시주권) 다중화, 비대칭 방위·핵심 인재 유치 경쟁, 연방주의 심화 같은 ‘작은 것의 경쟁력’이 부상한다고 본다. 비트코인 채굴-에너지 결합은 ‘에너지-네이션’의 실물 기반이 된다.


37:56 UBI & AI

다음 물결은 블루칼라가 아닌 화이트칼라(사무·콘텐츠·코딩)의 광범위 자동화다. 초과이윤을 거두는 AI 기업 vs 일자리 상실 대중의 격차 심화는 UBI 정치수요를 폭발시킬 가능성이 크다. 재정·통화부담(달러 약화, 인플) 부작용은 있으나, ‘젊은 층의 절망·무력감’을 완화해 사회폭력의 압력을 낮추는 안전밸브로 기능할 수 있다. 저자는 기한·수단조사 등 정책공학이 병행돼야 한다고 본다. 역진적은 태생적 한계지만 “절박기엔 비둘기책”이 등장하는 게 4th의 상수다.


46:22 Bitcoin, Energy & New Nations

정보화 시대의 국력은 ‘헤드카운트’보다 ‘지식·소프트웨어·자본조달’에 좌우된다. 비트코인은 국경중립 결제·예치 기술로 신생 소국·특구의 신뢰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채굴은 미개발 전력(수력/가스/핵) 현금흐름을 선행 창출해 발전→산업→인구 유치의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금과 달리 ‘보관고·물리적 탈취’가 불가능하므로 소규모 주권체의 경제적 침탈 유인이 줄고, ‘무력의 지대추구’ 대비수익이 낮아진다.


51:02 Will This Turning End in War?

모든 과거 4th가 전면전으로 귀결되었다는 빈도적 사실은 무겁다. 다만 21세기는 냉전 2.0—사이버공격(전력망·금융·국가 보유 BTC 탈취), 무역·자본·기술 제재, 대리전—의 형태가 유력하다. 미국의 내향화(국내 소요) 타이밍에 경쟁국(중국)이 대만/중동 에너지 이해로 ‘기회주의적’ 행동에 나설 유인이 커진다. 전면 지상전·대규모 병력이 아니라, 부인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전쟁의 다층 전장에 대비하는 시나리오가 합리적이다.


56:15 Bitcoin as a New Institution

클라이맥스 이후의 과제는 두 가지: 1) 강한 제도(질서 공급) 복원, 2) 부채 정리. 비트코인은 ‘중앙은행형 기능의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신뢰를 코드로 외주화하는 새로운 제도다. 가치저장·준비자산·국경결제 레이어로 작동하며, 채무통화/제재체계의 정치 리스크를 우회한다. 개인·기업·국가가 BTC 보유로 ‘미래 가시성’을 회복하면 정치적 격정은 가라앉고, 재건 합의가 쉬워진다. 핵심은 BTC 채택 속도가 정치적 혼돈의 가속도를 상회하느냐이다.


59:05 Decentralised vs Authoritarian Futures

미국의 재정의(제4공화국)는 연방주의 회귀·권력분산·체크앤밸런스로 갈 수도, 반대로 중국형 테크노 권위주의(CBDC·전면감시·VR 빵과 서커스)로 갈 수도 있다. 원자력·제조 리쇼어링·중산층 복원은 ‘낮은 온도’의 사회를 되살린다.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엘리트·청년층에서 사회주의·마르크시즘의 유혹이 강해지지만, 이는 ‘문제의 정확한 진단과 해법의 오진’이다. 비트코인과 분권 제도는 자유주의적 대안의 구체적 설계도다.


01:07:05 Bitcoiners as New Capital Allocators

비트코이너는 차세대 자본배분자다. ‘시타델로 은거’ vs ‘체제 재건 참여’의 분기에서 후자를 택하면 카네기 도서관·록펠러 리서치 같은 공공재 구축(교육 개혁, 디지털 권리, 지역 인프라)이 가능하다. 유산(레거시)을 중시하는 인간의 동기는 ‘기부의 경쟁’으로 번역될 수 있고, 이는 실질적 사회투자로 이어진다. 전시적 프레핑보다는 “한 발은 매트릭스 밖(생존·분산), 한 발은 안(네트워크·영향력)” 전략이 합리적이며, 개인 차원에선 건강·가족·현금흐름 다각화·두 번째 여권·자기보관 BTC로 반취약성을 키우는 것이 우선순위다.

https://youtu.be/WIM2dE7mNCw 45분 전 업로드 됨
Austin Federa: From Solana Foundation to Double Zero's Fiber Revolution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고성능 체인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이다. DoubleZero는 멀티 파티가 운영·소유하는 전용 파이버+네트워킹 스택으로 블록체인의 물리적 한계를 뚫는다.

2. 멀티캐스트, FPGA 인라인 검증, 패킷 중복제거, 저지터 링크 등 공용 인터넷에선 불가능한 기능을 “프로토콜화된 사설망”으로 제공해 합의·상태 전파·MEV 실행을 동시에 가속한다.

3. 수익 분배는 지분이 아닌 기여도(Shapley value) 기반 Proof of Utility. 2Z 결제·소각·보상 구조로 경쟁을 유도하고, 검증자·거래소·스토리지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흡수한다.


00:00 Intro: Austin Federa and the internet bottleneck problem

솔라나 등 고성능 블록체인의 병목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공용 인터넷 품질이라는 문제 제기. DoubleZero(0ero)는 파이버, 고성능 스위치, FPGA가 결합된 “고성능 분산 시스템 전용 평행 인터넷”을 멀티·독립 운영자 모델로 구축한다. 메타·하이빈(시타델/점프 등 HFT)이 쓰는 전용망의 성능을, 단일 기업 통제가 아닌 프로토콜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검증자와 프로토콜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 공동창업자 Matteo Ward, Andrew McConnell은 초저지연 전용망/금융 네트워킹 베테랑으로, 크립토권의 네트워킹 지식 격차를 메우는 팀 컴포지션이 강점.
02:00 Building a parallel internet for distributed systems

빅테크는 공용 인터넷이 느려 자체 전용망(특히 해저 케이블)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문제는 사설망의 본질적 “반(反) 네트워크 효과”: 내가 깐 전용망을 타사는 못 쓴다. DoubleZero는 여러 독립 기여자가 파이버를 제공하고, 프로토콜은 그 위에서 고성능 라우팅·운영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0ero 자체는 파이버를 소유/운영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컨트롤 플레인과 인라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성능 메시를 구성한다. 신뢰는 “여러 주체의 분산 운영+검증 가능성”으로 확보.


06:00 The Firedancer project and million TPS potential

솔라나는 Agave(Anza)와 Firedancer(Jump)가 모두 100만 TPS급을 입증했지만, 공용 인터넷 위에선 잠재력에 도달 불가. Aptos/Sui도 벤치마크 대비 메인넷 성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네트워킹 레이어. 결론: 합의/클라이언트가 더 빨라져도 네트워크가 받쳐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0ero는 이 병목을 풀기 위한 “물리 네트워크 레이어의 프로토콜화” 접근.


09:15 Technical architecture: fiber, FPGAs, and multicast technology

DPIN과 유사하지만 “저품질–대도달”이 아니라 “초고품질–제한된 도달”을 지향하는 역학. 핵심은 공용 인터넷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기능을 네트워크에 내재화하는 것:
- FPGA 인라인 서명 검증: 유효하지 않은 트랜잭션을 네트워크 엣지에서 바로 드랍
- 패킷 중복제거: 스팸/중복 트랜잭션을 제거해 DoS 내성 강화
- 멀티캐스트: 블록/상태를 1→N으로 전송할 때 네트워크가 하드웨어 레벨에서 패킷 복제. 예: 뉴욕→런던 1000 노드에 1회 전송 후 런던 엣지 스위치에서 복제해 배포(대서양 횡단 트래픽은 1회). 터빈/랩터캐스트를 대체 가능한 범용 네트워크 가속.


13:30 Signature verification and packet deduplication explained

검증자는 원천적으로 무효 서명을 블록에 포함할 수 없으므로, 네트워크 레벨에서 FPGA로 서명 검증을 선행해 “쓸모없는” 트래픽을 차단. 동일 트랜잭션 폭주 등 스팸은 패킷 중복제거로 필터링. 결과적으로 합의 레이어가 받는 입력의 엔트로피를 낮추고, 네트워크 포화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극대화한다. 하드웨어 재프로그램이 가능한 FPGA를 써서 업데이트/최적화도 유연.


17:15 Proof of utility: Shapley values and economic incentives

PoS는 “자산을 담보로 한 장기 보안”에 최적이지만, 실제 작업량과 보상은 비선형. 0ero는 상태를 보관하지 않는 네트워크(OSI L1–3)에 가깝기 때문에 순간 효용 극대화가 목표이며 PoW의 “기여량=보상” 선형성에서 영감을 받은 PoU(Proof of Utility)를 설계. Shapley value로 “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의 한계기여를 산정, 에폭마다 보상 배분. 동일 구간 라우트 경쟁(예: Galaxy vs Jump)에서 더 빠른 경로가 더 많은 보상을 얻도록 설계해 탐욕을 긍정합 결과로 무장(“weaponize greed”).


23:45 Validator onboarding and network connection process

검증자는 통상 데이터센터 NIC를 통해 공용 인터넷에 붙는다. 0ero를 쓰면 일부 포트를 0ero 스위치에 연결, “고품질 전용 ISP”처럼 사용. 지갑 트래픽/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은 여전히 공용망을 쓴다. 0ero는 원장(블록체인)을 별도로 운영해 계정·텔레메트리·정책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리소스 프로바이더”가 링크 지연·조작 의심을 감시/집행한다. 회선 장애는 일상적이므로 0ero는 3개 글로벌 링(북반구/적도/남반구)과 다중 경로로 회피: 예를 들어 도쿄–미국 간 서해안 케이블 점검으로 검증자들이 우회(도쿄→싱가포르→수에즈→대서양)하면서 성능이 출렁인 사례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흡수. 공용망은 90~98% 용량 운용이라 여유가 없지만, 0ero는 중복·여유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설계.


29:30 Testnet success: 16% of Solana network adoption

테스트넷은 단일 제공자 기반 10Gbps 8링크라는 제한적 구성이었지만 솔라나 검증자 약 16%가 이미 접속. 이 수요로 메인넷 출시를 앞당김. 메인넷은 45개+ 링크(연말 75개)를 목표, 용량은 10배(통상 100Gbps), 지연은 더 짧고 변동성(지터)은 더 작다. 기여자는 11곳 이상(트레이딩 펌, 베어메탈 사업자 TerraSwitch/Latitude/Cherry Servers, VC 등).


33:15 Latency, jitter, and bandwidth improvements explained

- 대역폭: 현행 검증자 1~5Gbps vs 0ero 100Gbps(20~100배)
- 지연(latency): 더 직선적 경로로 100~300ms 단축 가능한 구간 존재
- 지터(jitter): 99.9% 수준에서 일정한 왕복 시간 유지 → 예측 가능성
트레이딩 예시: 125ms 전송이 확정적이면 모델이 150ms 내 가격을 고확률로 예측할 때 과감히 실행 가능. 공용망처럼 120~200ms로 들쭉날쭉하면 기대값·리스크 관리가 급격히 복잡해진다. 합의·상태 전파·MEV 수확 모두에 유리.


39:00 Token economics: 2Z token and payment models

토큰은 2Z. 검증자는 온체인 수익의 일정 비율(예: 블록 보상의 5%)을 네트워크 이용료로 지불하고, 이는 2Z로 스왑된다. 약 50%는 소각, 나머지는 Shapley 기반 PoU에 따라 파이버 제공자에게 배분. 에폭마다 스테이크 분포/링크 활용도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 온체인 수익이 없는 워크로드(게임, AI, CDN, HFT API 등)는 RPC처럼 요청/대역 기반 과금으로 처리. Aptos×Jump의 핫 스토리지 ‘Shelby Storage’(S3/Cloudflare R2 대체, 빈번 조회 데이터)가 첫 비(非)솔라나 유즈케이스로 0ero 전송 성능을 활용.


44:45 Access models vs staking requirements for enterprises

“스테이크해서 접근” 모델은 수요를 가두고 전통 기업의 회계/규제 리스크(가스 토큰 보유 문제, 세무 이슈)를 키운다. 0ero는 스테이크 요구 없이 프리페이드/페이퍼유즈 결제만으로 접속 가능하게 설계(가스리스 릴레이 유사 경험). 프로토콜 철학은 “희소성”이 아닌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네트워크 자원” 창출. 한편, 프로토콜이 공용 인터넷 한계를 넘을지(두 단계 네트워크 우려)는 각 체인의 선택. 솔라나는 “예, 더 빠르게 간다” 쪽 기조. 비트코인 수준의 초저대역 검증 가능성은 별개 축으로 인정하되, 그 문턱을 넘는 체인은 과감히 성능 극대화를 택하자는 입장.


51:30 Validators.app badges and network transparency

validators.app에서 0ero 배지를 확인 가능(Jito/Firedancer 배지와 유사). 0ero 레저(블록체인)를 직접 쿼리해 어떤 검증자가 언제부터 접속했는지, 성능 특성은 어떤지 투명 확인. TerraSwitch/Latitude/Cherry 등에서 월 수백 달러 수준으로 서버 임대→0ero 접속만으로, 전통 거래소의 수백만 달러급 콜로/스피드피드 독점을 깨는 “접근의 평등”을 구현.
59:15 Governance roadmap: from mainnet beta to full decentralization

0ero는 “베이스 레이어 중립 인프라”를 표방. 위치·집중도에 대한 처벌/인센티브는 개별 체인의 정책 소관(예: 솔라나 재단이 도시·DC 단위 스테이크 상한을 두는 식). 0ero는 지연/위치 텔레메트리로 사실상의 지리 정보 투명성을 제공(핑 1ms면 같은 DC/반경 수백 m). 기여자 측은 동일 도시에 링크가 많아질수록 한계보상이 줄어 자연스럽게 분산 유도. 메인넷 베타 초기는 합류 승인 등 일부 컴포넌트가 중앙 운영되며(토큰은 Solana SPL), 대략 1년을 두고 리소스 프로바이더 확대·원장 참여 분산 등 단계적 탈중앙화. 가장 큰 리스크는 “임계 채택율”: 예컨대 솔라나 85% 이상이 0ero에 올라타야 프로토콜 파라미터를 공용망 한계 이상으로 올리기 쉬움(60%대 정체는 관성 리스크).


01:05:45 Long-term vision: replacing IP addresses and DNS

단기(내년 중반 목표)로 “우선순위 데이터” 제공: 동일 구간 다중 경로 중 가장 빠른 링크 사용권을 프리미엄으로 판매(대형 차익거래 시 수요 폭증). 중장기적으로는 IP/DNS/CA를 대체하는 “공개키 라우팅”을 연구·도입. 이용자는 상대의 IP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퍼블릭키로 라우팅 받고, 중앙 인증서/도메인 신뢰 사슬을 제거한다(스턱스넷 사례처럼 CA 탈취 리스크 차단). 중앙화 신뢰 제거와 라우팅 보안성/내결함성 동시 달성. 또한 중앙·암호화폐 거래소(API)와의 전용 연결을 망 레벨에서 제공해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의 시간차를 최소화.


01:09:15 Lightning round: most misunderstood aspects

오해 1) “0ero가 파이버를 직접 깐다”→아님. 우리는 오케스트레이션/어플라이언스/프로토콜을 제공, 파이버는 다수 기여자가 공급.
오해 2) “커널 라우트 인젝션은 위험”→현재도 ISP가 그렇게 동작한다. 0ero는 기존에 가려진 네트워크 중앙화를 비추는 역할을 하기에, 처음엔 0ero가 더 중앙화돼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는 투명성을 높여 리스크를 관리 가능하게 만든다.


01:12:30 Five-year vision: parallel internet for high performance systems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 신용카드 한 장으로 시카고–도쿄 10/100Gbps 전용급 링크를 수분 내 프로비저닝. 현재는 계약/수기 절차(심지어 팩스)로 수주–수개월. 공용 인터넷엔 “우선순위 트래픽”이라는 범용 신호/결제 체계가 없어서, 에픽게임즈 같은 기업은 현지 ISP를 일일이 설득/보조해야 포트나이트 체감을 개선한다. 0ero는 이 기능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내장해 고성능 시스템(블록체인, 게임, AI, 실시간 데이터 등)의 평행 인터넷을 실현한다.

https://youtu.be/jrBOldP0RYU 34분 전 업로드 됨
How These Top Performing Crypto Allocators Are Playing the Cycle | Pure Crypto LP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한계 수요’는 현물 ETF와 크립토 트레저리 회사로 이동했고, 이 변화가 싸이클 길이·자금 로테이션·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정의하고 있다.

2. Pure Crypto는 OG 매니저 소수정예 집중, 베타 노출 선호, 세컨더리 기회 포착으로 사이클 전반의 초과수익을 노린다.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3. 실물 접점은 DeFi·스테이블코인·DePIN(Helium, Hivemapper)에서 가속화 중이며, 수익 파이는 축소되지만 온체인 프로토콜·토큰홀더로 재분배되는 구조가 핵심이다.


00:00 Intro

Other People’s Money에 Pure Crypto의 제러미 보인턴·잭 린드퀴스트가 출연. Pure Crypto는 2018년 설립된 크립토 펀드오브펀드(FOF)로 롱 바이어스드 리퀴드 및 벤처 펀드에 집중해 프레퀸 기준 11배+ 순수익(설립~2024)을 기록. 본 대화는 투자자문 아님(디스클레이머). 이번 사이클에서 ETF·트레저리 회사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를 바꾸고 있다는 관점이 핵심 전제다.
01:51 Historical Performance & Current Crypto Market

2025년은 매니저에게 까다로운 해. 비트코인이 성과를 ‘흡수’했고 다수 매니저는 BTC 온리 포지션이 아니거나 보유비중이 낮다. Pure Crypto는 4~5년 풀사이클을 기준으로 초과성과를 본다.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는 현물 ETF(1월 출시 후 사상 최고 성과 ETF)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의 유입으로 ‘한계 매수자’가 재편된 점. 이로 인해 과거보다 비트코인 대비 다른 자산군의 지연된 로테이션과 사이클 연장이 관측된다.


03:35 Crypto Treasury Companies

MicroStrategy는 NAV 프리미엄으로 알려졌지만 모든 트레저리 주식이 프리미엄을 받을 수는 없다(레버리지, 본업·BS의 질, 디스카운트 등). 비트코인·이더리움은 현금흐름이 부재(ETH는 미미)해 ‘지분 래퍼로 추가 매수’ 모델은 심리 변화에 취약. 반면 솔라나는 스테이킹 실수익(현재 약 8%↑)이 존재해 조달비용<스테이킹수익의 구조적 스프레드가 가능, 지분·부채 조달로 레버리지된 경제모형이 성립할 여지. 비BTC ETF 확장은 자금이 BTC→ETH→SOL로 이동할 통로를 열며, 향후 광범위한 인덱싱(알트 ETF·트레저리)의 등장을 전망. Pure Crypto는 일부 트레저리 스폰서십 참여도 검토 중.


09:04 Where Are We in the Crypto Market Cycle?

현 국면은 ‘후반전(3쿼터)’로 평가. 한계 매수자 변화(ETF·기관·기업)로 전통적 4년 주기가 연장될 소지가 크며, 피크는 내년 여름~가을 가정. 트럼프 당선 직후 모멘텀이 컸으나 관세·무역 이슈로 금리인하 사이클이 지연, 1~2분기 조정·알트 급락 후 6~7월 규제(스테이블코인·마켓스트럭처 법안) 추세로 회복. 비트코인은 기관화 이후 -80%급 사이클 하방이 -50% 수준으로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나(잭), “매 사이클마다 그랬다”는 회의적 시각(제러미)도 공존.


12:14 Crypto’s View on Trump & Trump Coin

Trumpcoin 출시는 업계에 서프라이즈. 밈코인은 본질적 유틸리티가 없고 그립트 성격이 강하지만, 트럼프가 이미지·자산가치에 ‘직접적 이해관계’를 갖는 점은 트레이더를 끌어들였다. Pure Crypto와 그 매니저들은 밈코인 직접투자 대신, 밈 거래량 급증이 온체인 액티비티(특히 솔라나)와 토큰 이코노믹스에 미치는 2차 효과에 주목. 정책·규제 드라이브가 Trumpcoin 자체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판단.


15:09 Crypto Holders as a Voting Block

반(反)크립토 정치의 동력 약화. 2024 선거에서 크립토 유권자·기부가 경합지에 영향, 일부 민주당 인사가 패배. ‘크립토 때리기’는 유권자의 ‘자산’을 정면으로 타격하는 셈이어서 정치적 득실상 불리해졌다. 엘리자베스 워런 진영의 ‘anti-crypto army’는 동력을 상실.


17:03 Launching a Crypto Fund in a Bear Market

2017년 강세장 후 2018년 1월 론칭(타이밍은 정점 인근). 인터넷 초기(본인은 대학시절 인터넷 회의론자였음)에 놓친 교훈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수십 년의 기술 대전환으로 이해, 사이클이 아니라 ‘세대적 기회’로 접근. 1년차 대폭 조정에도 “포트폴리오의 1~2% 리스크온 배치” 원칙과 LP 소통으로 2018·2022 베어장 모두 환매 러시 없이 견딤.


20:34 Manager Selection Process

전통 FOF처럼 20~25개 분산이 아닌, ‘최상급 소수’ 집중. 초기에 코어 5개에서 현재 3개 내외로 더 압축, 여기에 벤처 일부. 베어마켓의 자본·리스크관리 학습효과를 중시하고, 트래드파이 전향자보다는 2017년 전후부터 코딩·크립토그래피·오픈소스에 몸담은 크립토 네이티브를 선호. 2017 빈티지(예: Pantera, Polychain, MetaStable 등)가 질적으로 우월했고, 당시엔 딜 소싱·미팅 경쟁이 적어 DD에 유리.


25:42 Crypto Venture Funds

리퀴드·벤처 경계는 희미: 리퀴드 펀드는 벤처 사이드포켓을, 벤처 펀드는 10~20% 리퀴드를 운용해 회전. 결국 대부분 ‘벤처적’ 리스크/리턴. 2021~22 벤처 오버레이즈로 토큰 상장 후 일방하락 패턴이 번성—밸류에이션 과도·유동성 매수자 부족 탓. 따라서 진짜 밸류애드(채용·BD·토큰이코노믹스·거버넌스까지)를 제공해 딜을 따오는 톱티어 VC 소수에게 집중해야 한다. 크립토의 장점은 (1) 상장까지의 시간압축, (2) 조기 유동성으로 ‘장기 실패작’에서도 일부 이익 실현 가능. 지난 사이클 Pure Crypto는 1000배 사례 3건을 경험. 다만 성숙도 제고로 앞으로는 100~200배가 현실적인 베이스케이스일 수 있다는 시각. A16z의 조기 유동성 논란은 “투명한 토크노믹스(분배·락업·베스팅)를 보고 스스로 DD할 문제”라는 반론.


34:53 Capital Raising & Access in Crypto Funds

“직접 들어가면 되나?” 큰 금액이면 소개도 돕는다. 하지만 1,000만 달러 미만으론 동일 포트폴리오 재현·사후관리의 ‘노동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리퀴드 톱펀드 AUM은 수십억 달러(다수는 퍼포먼스로 성장). 벤처는 $50~$250M의 초기 스테이지를 선호(집중·시드 접근성). 벤처는 만기성 구조라 4~5년마다 리업—톱티어는 5배 초과청약, 본질적으로 ‘자금모으기’를 싫어하지만 수월. 리퀴드 대형은 소액 모금에 관심이 낮다. 현재 톱펀드의 유동성 조건은 2~4년 락, 분기 환매+게이트 등 과거(1년 락·분기환매) 대비 훨씬 타이트. 초기 LP는 유리한 기준을 유지.


40:14 The LP Secondary Market

2022년 유동성 위기로 세컨더리 기회가 ‘직접’ 유입. FTX 파산재단의 블라인드 경매(크립토 VC부터 Anthropic AI까지)에 기존 LP로서 인사이트 우위가 있었고 공격적 입찰을 진행했으나, 종국에 요청 물량·규모가 커 거래 불발. 반면 3AC 파산재단 세컨더리는 성사되어 펀드 최고 성과 투자 중 하나가 됨. 교훈: 다음 사이클 후반부엔 긴 락업을 잊은 신규 LP의 ‘유동성 이탈’ 수요가 반복될 것. Pure Crypto는 Q4에 캐피탈 콜형 비히클을 론칭, 세컨더리 전용 슬리브를 마련하고 GP들과 “문제 LP 유동화 시 1순위 매수자” 파이프를 구축 중.


44:06 Multi-manager Crypto Funds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사라지는 알파’를 쫓는 게임: 아비트라지가 비정상적(Non‑stationary)이고 18개월 뒤엔 작동하지 않기 쉽다. 사이클 내내 재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며,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다. Pure Crypto의 테제는 20년 태세 전환을 견인할 기술 베타와 거기서 파생되는 기하급수적 초과수익. 따라서 MMM·마켓뉴트럴은 기회비용이 크다고 판단.


46:57 Managing Fast Moving Marks & Illiquidity

사이클 고점 구간에 VC 마크가 30일 만에 20~100배로 급변할 수 있어, 기존 LP의 희석을 막기 위해 신규자금 유입을 ‘자의적으로’ 중단한다(법적으론 오픈엔드라도 실무상 클로즈). 락이 있는 토큰이 거래소에서 10배에 거래될 때의 공정가 산정은 난제—코스트 유지부터 25/50/75% 할인까지 펀드별 관행이 제각각. 최근엔 3자 밸류에이션 도입이 보편화되는 추세. 성과보수는 리퀴드 북은 평가익로, VC 북은 ‘현금화 시’에만 크리스탈라이즈. 미실현분은 어크루얼로 표시되며, 시장가 변동에 따라 상하 조정된다.
51:30 Fundamental Value & Crypto in the Real World

DeFi의 본질은 전통 금융의 ‘결제-예금-투자’를 하나의 지갑(앱)로 통합: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으로 즉시송금·저비용결제, 현금성 자산의 상시 이자 수취, 결제-트레이드-이체의 초저마찰화를 구현. 총수수료 파이는 줄지만, 잔여 파이는 온체인 프로토콜과 토큰홀더로 집중 재분배.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미 재무부 채권을 세계에 ‘수출’하는 수단이 되어 달러 기축 지위를 연장할 전략적 자산. DePIN 사례로 Helium은 가정/오피스 핫스팟으로 5G 네트워크를 저비용·초고속으로 구축, 메이저 통신사가 도심 백홀/커버리지 보강에 임대. Hivemapper는 우버·트럭 대시캠으로 도로를 상시 업데이트, 이미 전 세계 도로 1/3 이상 커버—자율주행에 필수인 ‘신선한’ 맵 데이터를 제공, 구글맵 대비 리프레시 우위. 단순 송금(웨스턴유니언 TAM)은 작아도, 결제·예금·투자의 재구성이야말로 대기회.


01:01:50 Advice for Aspiring Crypto Fund Managers

핵심은 ‘엣지’ 정의와 정체성 일관성. 레버리지 억제, 스윙트레이딩 유혹을 경계하고, 대서사(토큰 이코노믹스·네트워크 효과·유저 트랙션)에 대한 확신으로 변동성을 보유로 이겨내는 능력이 장기 알파. Pure Crypto의 매니저 바이어스: (1) OG 크립토 네이티브(크립토그래피·오픈소스 코드 이해), (2) 최고 빌더 네트워크에 깊이 연결, (3) 1원칙 기반·규율있는 프로세스, (4) 합리적 역발상, (5) 매일 전제를 재검증하는 겸손함과 비고집성.

https://youtu.be/ozyb2JFJpdw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Best Way to Evaluate a Crypto Protocol

Unchained

3줄 요약

1. 프로토콜을 금융 인프라로 평가하려면 TVL보다 “수익(revenue)”이 핵심 지표다. 수익은 실제 사용과 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직접 반영한다.

2. 체인 수익은 인플레이션, 베이스 수수료,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로 구성되며 스테이커/밸리데이터에게 귀속된다. 특히 실행 수수료(프라이어리티)는 고마진이며, L2 분산은 L1 토큰의 가치 포착을 약화시킨다.

3. TVL은 신뢰·시장 깊이의 선행 지표지만 쉽게 부풀릴 수 있고, 거래 빈도·수익화로의 연결고리를 설명하지 못한다. 반면 수익은 비용이 수반되어 게임하기 어렵고, 레이어별(네트워크/앱/자산) 지표를 분리해 봐야 한다.


0:00 Intro

Unchained 진행자 Laura Shin이 Solana Foundation의 Lily Liu를 초대해 “암호화폐 프로토콜 평가에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핵심 문제의식은 업계가 수년간 TVL에 매몰된 사이, 실제 유틸리티와 가치 포착을 보여주는 체인 수익 논의가 부족했다는 지점이다.
0:46 Why Lily believes revenue is the north star metric for crypto

Lily는 암호자산을 두 범주로 구분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가치저장), 나머지는 금융 인프라(블록체인 플랫폼)다. 디지털 골드는 금처럼 별도의 프레임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금융 인프라는 본질적으로 “사용과 유틸리티가 만들어내는 수익”으로 가치가 정당화된다. TVL은 2020년 DeFi Summer라는 시드 단계에서 현상을 정규화하는 데 유용했던 업스트림 지표였지만, 이제는 “유틸리티가 토큰 홀더 가치로 어떻게 귀결되는가”라는 문장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 즉, 가격(price)과 가치(value)를 구분하고, 사용이 어떻게 수익으로, 수익이 어떻게 토큰 보유자에게 귀속되는지의 메커니즘을 봐야 한다.


6:47 Why almost no one talks about revenue in this industry

수익이 업계 담론에서 부족했던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실사용이 쌓여 의미 있는 체인 수익이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둘째, 상위 마인드셰어 체인 중 상당수는 아키텍처상 고마진 실행 수익을 직접 포착하지 못한다. Lily는 L1 수익원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1) 인플레이션(예: Solana ~6%→감소 곡선, Ethereum ~2–3%), (2) 베이스 수수료(고정), (3)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변동·경쟁적 우선순위). 이 수익은 밸리데이터/스테이커에게 분배되며, 스테이킹 참여가 높은 체인(예: 약 60%)일수록 토큰 보유자가 네트워크 사용 증가의 과실을 더 직접 공유한다. 특히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는 체인의 “고마진 상품”인데, 실행을 L2 등 외부 실행환경으로 분산시키면 L1의 가장 수익성 높은 영역을 외부로 넘기는 꼴이 된다. 이는 유동성 단편화에 더해 L1 토큰의 가치 포착을 약화시킨다. 한편 Solana 커뮤니티가 강조해온 REV(Real Economic Value)에 대한 “좋을 때만 말한다”는 비판에 대해, Lily는 2018/2020년부터 일관된 핵심 관심 지표였음을 상기시킨다.


10:05 Whether TVL actually signals long-term value

TVL은 신뢰와 시장 깊이의 시그널로서 의미가 있으나, 그것이 곧바로 토큰 가치로 이어지진 않는다. 예컨대 1억 달러가 대출·차입 풀에 한 번 예치되어 연중 입출금 1회씩만 발생한다면, 연간 수수료 납부는 두 번에 그친다. 반면 동일한 TVL이라도 초당 활발히 체결된다면 수수료는 폭증한다. TVL은 “재고(stock)”를 보여줄 뿐 “회전율/속도(flow)”와 수익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TVL을 장기 가치로 해석하려면 “TVL → 거래활동 → 수수료 수익 → 토큰 가치 포착”의 연결고리를 정량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11:39 How TVL can be gamed and why it misleads investors

TVL은 상대적으로 비용 없이 부풀리기 쉽다. 자기자본을 예치하거나, 온체인에서 유동성 토큰을 민팅하는 것만으로 지표가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수익은 실제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에 게임 비용이 높다. 진행자가 제기한 “수익도 세탁거래·인센티브로 왜곡될 수 있다”는 반론에 대해, Lily는 모든 지표가 어느 정도 게임 가능하지만 수익은 구조적으로 비용이 들기 때문에 TVL보다 왜곡 난이도가 높다고 지적한다. 또 “기회비용이 있는 TVL의 지속성” 주장은 맞지만, 그것은 여전히 업스트림 신호일 뿐이며, 시리즈 A/B 단계에선 다운스트림의 실수익 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16:12 Could a revenue-first focus stifle innovation and early growth?

“수익 중심이 초기 혁신을 저해한다”는 우려에 대해, Lily는 아마존 사례를 든다. 아마존은 장기간 무이익을 선언했지만, 매출(Revenue)은 컸다. 즉 수익(매출)과 이익(Profit)을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혁신 경제는 인내자본(미국 VC 등) 덕에 높은 성장을 자금조달해 왔다. 초기 단계에서 수익을 보려는 태도가 곧바로 혁신 억제로 이어진다는 비판은 설득력이 약하다. 핵심은 이익이 아니라 “실사용이 만들어내는 매출 신호”다.


17:41 What other metrics Lily says matter beyond revenue

레이어를 분해해 각각의 비즈니스 모델을 봐야 한다. (1) 네트워크(L1 체인): 인플레이션, 베이스/프라이어리티 수수료가 수익원이며, 실행 수수료 비중이 높을수록 토큰 가치 포착이 강하다. (2) 애플리케이션(DEX 등): 거래량에서 일정 비율을 수취, 따라서 “거래량”이 핵심 지표다. (3) 자산 레이어(스테이블코인, T-bill 토큰화 등): AUM에서 수수료를 번다. 스테이블코인은 토큰화의 V0로, 자산 발행자는 본질적으로 “AUM 비즈니스”다. 이 때문에 AUM과 닮은 TVL은 자산 레이어에는 더 적합하지만, 체인 레벨의 수익 모델을 설명하진 못한다. DeFiLlama 등에서 집계되는 ‘애플리케이션 수익’과 ‘자산 수익’은 L1 ‘프로토콜 수익’과 구분해 해석해야 하며, 체인은 전통 금융/빅테크 어디에도 완전히 대응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이기에 공통 언어와 평가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정리한다.

https://youtu.be/FuYWgUNCSvY 29분 전 업로드 됨
Why The Future of Interactive Streaming Is Onchain with Jesse Pollak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트리밍을 온체인으로 옮기면 시청자가 ‘리모컨’으로 실시간 개입하고, 머니 레이어가 바로 결제·베팅·거버넌스로 연결되며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수수료 95%를 뒤집는다.

2. ‘크리에이터 코인’은 단순 발행이 아니라 스트림 참여, 예측시장, 팁, 클리핑·콘텐츠 코인 연동 등 다중 수요원을 설계해야 진짜 시장이 된다.

3. 미니앱(예: Base App 내 Control the Stream)이 분배 채널이자 머니 OS가 되어, 크리에이터 자본시장과 온체인 스트리밍 경제의 기본 인프라로 수렴한다.


00:00 Intro

The Rollup TV가 Jesse Pollak(Base)과 함께 인터랙티브 온체인 스트리밍 ‘Control the Stream’을 공개한다. 진행진은 평일마다 장시간 생방을 하며, 오늘은 시청자 각자가 휴대폰 ‘리모컨’으로 스트림을 움직이는 컨셉을 시연한다. 목표는 팬-호스트 간의 일방향 미디어를 상호작용 가능한 시장으로 바꾸는 것: 실시간 투표·질문권 경매·음악 플레이·트윗 띄우기·클립·밈 생성·토큰 런치까지 스트림과 경제행위가 하나의 흐름으로 결합된다. 팁이 바로 들어오고, 결제는 Base App 터치 ID로 1~2초 지연 내 실행된다. 이 모든 것이 기존 Twitch/Kick/Rumble에는 없는 기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32 Building Control the Stream

개발 배경은 Base Camp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TikTok 출신 크리에이터 파트너가 팬-크리에이터 간 갭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Base의 빌더 그랜트로 초기 개발을 진행했다. Builder Garden이 기술 구현을 맡아 MVP를 완성했고, Base Camp 워크숍에서 데모하자 “온체인 퍼스트” 스트리밍에 필요한 기능이 한데 담겨 호평을 받았다. 철학은 단순하다: 크리에이터가 팬의 선호를 실시간으로 읽고 즉시 제품화(투표, 유료 참여, 토큰화, 클립 민팅 등)하는 운영체계로 스트림을 재구성한다.


04:11 Uncovering Base App Capabilities

대표 기능은 ‘불/베어 미터(센티먼트 미터)’. 예시 질문 “Base App이 연말까지 앱스토어 Top 10에 들까?”를 스트림에 올리면, 화면의 QR을 스캔해 Base App에서 원탭 투표·결제가 가능하다. 목표는 상호작용마다 Base App을 기동시키는 것(다운로드→활성→리텐션). 예측시장 파트너 ‘Koshi’와의 통합을 염두에 두고, 현재 일부 오프체인 로직도 온체인 브릿징해 베팅·스테이킹을 스트림에 직접 녹일 계획이다. 이렇게 스트림은 여론 측정 수단을 넘어, 즉시 체결되는 시장(결제/베팅)으로 확장된다.


07:48 Onchain Bridging Creators and Fans

Pollak의 핵심 테제는 두 가지다. 첫째, 수익 배분: 웹2에서는 창작의 95% 수익이 플랫폼으로 향하지만, 온체인 환경에서는 결제·소유·분배가 개방형이기에 ‘95% 플랫폼 택스’를 뒤집어 크리에이터가 대부분을 가져간다. 둘째, 소유와 그래프: 웹2의 폐쇄적 그래프(팔로워·데이터)에 종속되지 않고, 온체인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와 관계를 소유한다. 따라서 새로운 상호작용(투표·팁·베팅·스테이킹·거버넌스)을 누구의 허가 없이도 바로 설계·배포할 수 있고, Base는 이를 위한 ‘프로그램 가능한 머니 레이어’를 제공한다.


11:38 Onchain App Vision

Base App 내 미니앱 전략은 창작자·빌더가 ‘분배 채널+결제 OS’를 즉시 확보하도록 하는 비전이다. Control the Stream은 그 대표 사례로, 기능 가동이 Base App에 최적화되어 있다. 대화 중 가벼운 농담처럼 나온 ‘Jesse 코인 천조’는 곧 “모든 크리에이터가 코인을 갖게 될 것”이라는 진지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Pollak은 크리에이터가 새 경제에서 당당히 ‘버는 것’을 정당화하고, 미니앱-코인-참여가 결합된 제품 경험을 표준화하려 한다.


13:11 Creator Coin Market Evolution

크리에이터 코인은 ‘그냥 발행’이 아니라 ‘수요 메커니즘’을 얼마나 깊게 심느냐가 핵심이다. 잘못된 모델은 단기 시세만 노리고 유틸리티가 없다. 제대로 된 모델은 크리에이터 여정에 코인을 내재화한다. 예: 스트림 참여 토큰게이팅, 예측시장 스테이킹, 투표, 팁, 질문권·출연권 경매 등 실사용을 발생시킨다. Zora 사례처럼 ‘콘텐츠 코인’을 민팅하고 이를 ‘크리에이터 코인’에 페어링하면, 콘텐츠 소비/거래마다 크리에이터 코인에 구조적 수요가 귀결된다. 라이브 종료 후 스트림 전체가 자산화되고, 이후 생성되는 클립·밈도 체계적으로 페어링되어 가치가 원 코인으로 환류된다. 이는 미디어 운영을 유동성 있는 ‘크리에이터 자본시장’으로 승격시키는 설계다.


15:45 Emergent Value Mechanisms

가치 축적은 한 번에 끝나는 설계가 아니라 ‘점진적 계층화’로 만들어진다. 초기에는 1~2개 유틸리티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클리핑 페어링, 라이브 참여 경제, 광고 수익의 온체인 환류 등 메커니즘을 추가한다. 중요한 태도는 ‘내재적 동기(intrinsic)’와 장기 관점이다. 단기 현금화를 목표로 코인을 ‘이트(yeet)’하면 참여자가 소진되고 평판이 훼손된다. 반대로 “나는 창작/스트리밍을 사랑하고, 이 기술로 그것을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라면, 실사용이 쌓이며 경제가 자가발전한다. Base는 이러한 프론티어 실험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힌다.


20:50 Long-term Creator Strategy

롱텀 전략은 ‘올바른 방식으로, 학습을 향한 위험 감수’다. The Rollup 팀은 호기심을 핵심 미덕으로 삼아 실험 결과를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Pollak 역시 창작자-빌더로서 그레이 존에서 먼저 부딪혀 업계의 학습곡선을 앞당기겠다고 한다. 요지는 간명하다: 온체인 스트리밍 경제는 아직 1일 차이며, 미니앱과 코인 유틸리티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의 관계, 그리고 수익 분배 구조를 구조적으로 재설계할 수 있다.

https://youtu.be/IwhY0yfFduc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Bad Will This Pullback Be? Will October Be Uptober or Downtober?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이더가 밀린 ‘Downtember’에도 규제·인프라·거버넌스 이슈가 본격 가동되며 4분기(‘Uptober’)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들이 공개됐다.

2. 비탈릭의 ‘저위험 디파이’ 천명, 코인베이스의 디파이 뮤렛, L1 퍼프(Perp) 재도전 등 실사용·수익모델이 재정렬되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내생적 수익원이 선명해지고 있다.

3. L2 중앙 시퀀서·증권거래소 논쟁, CFTC 인선, ‘혁신 면제’ 샌드박스, 베트남 디지털ID 은행계좌 정리까지 규제 영역이 전면전에 돌입—산업 간 ‘규제로트(모랫장)’ 시도는 역풍이 될 수 있다.


0:00 Intro

9월 막판 ‘Downtember’의 조정이 현실화됐고, 진행자들은 “Uptober로 복귀”를 외친다. 피터 시프의 이더 베어마켓 드립, 팀 쿡의 “BTC/ETH 소량 보유” 클립 등 심리적 신호를 점검하며, 이번 주 핵심 의제로 비탈릭의 저위험 디파이 선언, 폴리마켓의 사우스파크급 대중 노출, 게리 겐슬러의 CNBC 인터뷰와 폴 앳킨스의 친크립토 규제 로드맵, 베트남의 대규모 계좌 말소를 예고한다.
4:16 Markets

BTC는 주간 -5% 내외, ETH는 -13%로 더 크게 밀리며 ‘다운템버’ 서사를 채웠다. 블랙록의 크립토 관련 연매출이 약 2.6억 달러(비트코인 ETF 2.2억, 이더 ETF 4,200만)로 추정되며 전체 매출의 1.2% 수준이지만 성장 기여도가 높다. 10월 ETH 스테이킹 ETF 기대, 팀 쿡의 분산투자 관점 발언, 총시총 3.9T 달러 유지 등은 중기 낙관론에 호응한다.


7:38 BitGo IPO

커스터디 OG 비트고가 NYSE 상장(티커 BTGO)을 추진하며 실적을 공개했다. 2025년 상반기 매출 약 42억 달러, 순이익 1,260만 달러로 ‘고매출-저마진’ 구조가 드러났다. A/B 듀얼클래스, 상장 시기 Q4’25~’26 초, 수탁자산 900억 달러 이상(비트코인 약 50%, ETH 약 3%) 구성이 특이점. Fireblocks류 수익모델(수탁+인프라) 대비 비용구조가 두텁다는 점은 업계 마진압박의 현실을 시사한다.


9:51 Tether $500B Raise

테더가 기업가치 5,000억 달러, 3% 지분 매각으로 150~200억 달러 규모 프라이빗 라운드를 모색한다는 보도.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AI, 에너지, 인프라, 원자재 트레이딩, 통신/미디어까지 확장 청사진을 제시—사실상 초대형 VC/지주사화. 성사 시 공동창업자 지안카를로 데바시니의 추정 순자산이 2,240억 달러로 세계 5위권. 시총 기준으로는 USDT가 ETH를 ‘넘볼’ 수 있는 구도이나, 비상장 지분·거버넌스/투명성 리스크와 스테이블 멀티폴라(USDC, PYUSD, EURC 등) 경쟁 심화가 핵심 변수다.


17:06 Polymarket / South Park

사우스파크가 폴리마켓을 전격 패러디하며 ‘소셜 베팅’으로서 예측시장을 대중에 설명. “트럼프와 사탄 아기의 성별” 같은 선정적 배팅을 유머로 풀어내며 포맷 이해도를 높였다. 진행자들은 예측시장을 ‘기술/지식 기반 스킬 게임’으로 규정—룰렛 대비 블랙잭 같은 성격. 라이브 트레이딩·도박형 금융 엔터테인먼트(한국 술집 퍼프 스크린·실시간 레버리지 대결, Pump 라이브 등) 트렌드와 접목되며 유입 가속. 한편 진행자 본인의 복싱 매치에 폴리마켓으로 베팅했던 사례를 언급, 엔터·참여 혼합 포맷의 확장성을 짚는다.


23:43 Gary Gensler / Paul Atkins / CFTC / Clarity Act

CNBC에서 겐슬러는 강경 집행의 ‘투자자 보호’ 정당성을 강조했으나, SBF를 예로 든 논리는 역효과—그는 유일하게 ‘미팅 후 벌금 없이’ 떠난 인물. 반면 폴 앳킨스(현 SEC 의장대행)는 ‘혁신 면제(샌드박스)’를 예고, 구시대 규정을 일시 유예해 온체인 출시를 빠르게 허용하고 병행해 크립토 특화 규정을 마련하겠다는 입장. 공석인 CFTC 의장 인선은 브라이언 퀸텐즈(전 CFTC 커미셔너, a16z 정책 리드) 유력설이 좌초된 뒤, 앳킨스 겸임설까지 ‘루머’가 파다—사실상 SEC·CFTC 통합에 준하는 정책 일관성 기대 vs 전례 부족. 백악관은 연말 전 ‘시장구조법(상원판 Clarity Act)’ 추진 의지를 표하지만, 거대 패키지보다는 모듈 분할 통과가 현실적이란 시각과 폴리마켓 40% 확률이 공존한다.


39:25 Vitalik / DeFi / Coinbase

비탈릭은 “저위험 디파이(low-risk DeFi)가 구글의 검색광고처럼 이더리움의 경제적 백본이 될 수 있다”고 공식화. 최근 2년 디파이 손실률이 예치 대비 약 0.1% 수준으로 낮아졌고, 달러 스테이블로 6%대 수익을 글로벌 누구나 접근 가능—저개발국 금융접근성 개선의 실증. 수수료·MEV 등 이더리움 수익과 가치정렬도 탁월해, 이를 기반으로 L2·프라이버시·새 런타임 등 ‘문샷’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그린다. 코인베이스는 ‘디파이 뮤렛(앞단 핀테크 UX, 뒷단 온체인 수익)’을 강화—USDC 예치수익(예: Morpho 라우팅) 등으로 TradFi 예금의 온체인 전이를 현실화한다.


43:53 Synthetix Perp Dex

신세틱스가 이더리움 L1에 ‘퍼프 DEX’를 다시 올린다. 핵심은 ‘중앙 매칭 서버’가 12초 동안 주문을 묶어 L1에 배치하는 구조—사실상 “최소 신뢰 롤업형” 실행엔진. 트레이딩에 필요한 저지연을 확보하면서 체결 배치·정산은 L1 보안에 귀속. 수수료는 묶음 정산 비용으로 흡수. 100만 달러 상금의 인플루언서 대회(커뮤니티 리바이 기능 포함)로 초기 유동성·소음을 확보한다. 하이퍼리퀴드·바이낸스의 퍼프 과점 속에서 ‘유동성은 해자’라는 전제는 유효하지만, 트레이더 충성도는 낮아 프로덕트·유동성·토크노믹스 3종 세트로 차별화가 관건.


48:12 Base / Nasdaq Debate

쟁점: “중앙 시퀀서를 가진 L2(Base 등)는 증권거래소(SEC Reg ATS/국가증권거래소) 등록 대상인가?” 코인베이스 법무총괄 폴 그레월은 “L2는 메시지·상태전이 인프라일 뿐, 매칭은 AMM/클라식오더북 등 앱 레이어가 수행—우리는 ‘매칭 규칙’을 두지 않는다”고 반박. 제시 폴락은 베이스가 우선순위 경매+FIFO, 강제 포함(Force inclusion) 등 프로토콜적 비편향을 설명. 반대로 증권변호사 맥스 레즈닉은 “중앙 시퀀서가 체결·실행 순서를 바꿀 수 있으면 사실상 거래소 기능”이라 지적—만약 이게 면죄부면, 전통거래소도 ‘불변 매칭엔진’ 소프트웨어를 내세워 규제를 우회할 수 있다는 논리. 업계 내전 양상에 제이크 체르빈스키·댄 로빈슨은 ‘규제의 악마를 경쟁사에 소환하는 행위’의 자해성을 경고. 실무적으로는 시퀀서 분산 기준(법인 독립 3곳 이상 등)이라는 브라이트라인이 생길 수 있고, 베이스·스타크넷·크라켄 L2 등은 점진적 분산화 로드맵으로 대응 가능. 가치론적으로는 “시퀀서의 ‘핑키프라미스’(선의)만으로는 부족—검증가능한 비편향·강제포함 메커니즘이 필요”가 결론.


57:53 Coinbase + Cloudflare x402

클라우드플레어가 코인베이스와 x402(머신 결제 표준) 협업. 전세계 웹 트래픽의 ‘게이트웨이’인 클라우드플레어는 봇 차단·robots.txt 정책 등 인프라적 분기점을 쥐고 있어, 기계/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B2B·M2M 결제의 배포 채널이 될 수 있다. AI 크롤러 통제, API 요금징수, 마이크로페이먼트형 QoS 등에서 온체인 정산이 결합될 때 네트워크 외부성(분포 채널×결제 표준)이 커진다.


59:19 Vietnam Bank Account Purge

베트남 중앙은행이 디지털 ID(바이오 인증) 의무화를 배경으로 8,600만 개 계좌를 ‘비검증/사기 의심’으로 말소—전체의 43%에 달하는 강수. 신규 개설뿐 아니라 기존 계좌 유지에도 국가ID 앱 연동이 필수, 750달러 초과 이체는 생체인증 요구. 사기·자금세탁 방지 명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금융 스위치를 쥐는’ 중앙집중화의 전형적 위험. 애플 페이스ID의 UX 이점과 달리, 국가는 거부권 없는 단일 신원·결제 레이어를 구축한다. 시민 관점의 ‘디지털 전환’이 자유권을 보전하려면 검열저항·자기주권형 계정(이더리움)이라는 대안 레일이 병존해야 한다는 경고 신호다.


1:03:47 Closing & Disclaimers

결국 4분기 키워드는 ①저위험 디파이의 제도권 침투(수익·접근성·리스크 데이터로 무장), ②실행 레이어의 현실주의(중앙 매칭+L1 정산, 강제포함·비편향성의 ‘검증가능’ 구현), ③규제 경쟁의 내전화 방지(산업 연합 전선)다. ‘국가 주도 디지털 전환’의 반대편 레일을 얼마나 탄탄히 깔 수 있느냐가 중장기 알파의 분기점이다.

https://youtu.be/Ev5EKJ0d48c 2시간 전 업로드 됨
Bitfinex-Backed Stablecoin Chain Plasma Just Launched. Here’s the Bull Case

Unchained

3줄 요약

1. Plasma는 “가스는 싸게, 가치는 앱에서”라는 모델을 처음으로 메이넷에서 실전 적용해, 출시 시점부터 100+ 디파이 파트너와 $10bn+ FDV, $1.1bn 예치로 네트워크 효과를 당겼다.

2. 테더와의 긴밀한(비독점) 연결, USDT 무수수료 전송, 그리고 글로벌 고금리 저축·카드 결제 네오뱅크(Plasma One)로 신흥국 달러화 수요를 직접 흡수할 설계를 갖췄다.

3. 미국 내에서는 USAT(온쇼어, ‘Genius Act’ 정합)와의 연계를 통해 결제·증권결제 등 기업 수요를 공략하고, 서클·스트라이프와의 본격 ‘스테이블코인 레이스’에서 선점 효과를 노린다.


0:00 Intro

Bitfinex/테더 진영과 가까운 스테이블코인 특화 L1, Plasma가 메이넷과 토큰(XPL)을 동시 론칭. 공개 ICO로 광범위한 참여를 열고, 상장 직후 시총 약 $2bn, FDV는 $10bn+ 수준으로 거래. 진행자와 Seth Ginns(CoinFund)가 왜 시장·기관이 주목하는지, 부트스트랩 방식과 토큰 역할, 디파이/결제 통합 전략을 짚는다.
1:32 Why Seth and CoinFund are so excited about Plasma’s launch

- 공개 ICO를 통해 초기 이익을 벤처만이 아니라 대중도 공유한 점을 높이 평가. ICO 가격은 $500m FDV, 현재는 $10bn+ FDV로 리레이팅.
- “스테이블코인 체인”의 핵심 논리: 기존 결제 레일을 대체하려면 초저비용 전송이 필수. 수익은 가스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금융/커머스/네오뱅크 등)에서 창출.
- Stripe의 Tempo, Circle 체인 등 경쟁사 대비 메이넷 선제 론칭(2~4개월 앞서)과 대형 파트너(예: Binance)·주요 프로토콜 동시 탑재로 스타트 대량 가속.


4:46 How much of Tether is actually tied to Plasma

- 팀은 테더와 매우 가깝지만 “테더 전용 체인”은 아니라는 입장. 다만 테더 유통량(175bn+), 브랜드, 성장세, 그리고 미국 온쇼어 전환(USAT) 모멘텀이 Plasma에 강력한 시너지를 제공.
- Plasma는 USDT 전송 무수수료 정책을 제공해 테더의 폭넓은 배포망을 즉시 유동성으로 흡수하려는 전략. 동시에 체인 기본 수수료는 스팸 방지 목적의 저수준으로 유지.


6:52 What makes Plasma different from other stablecoin blockchains

- 차별화 포인트 3가지:
1) 선제 론칭: 경쟁 체인 대비 메이넷이 수개월 빠름.
2) 자본·인력·BD: 창업자 Paul 중심의 강한 팀, 테더 진영과의 밀접한 사업개발 접점, 상장·프로토콜 통합의 폭.
3) 경제모델 전환: 체인 수수료 극저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네오뱅크·디파이·결제) 수익화에 집중. 마이크로페이먼트/소액결제도 손익분기점 내 구현 가능.


8:39 Why the Plasma One neobank could be a game changer

- Plasma One: 글로벌 카드 결제, 고금리 달러 저축(마케팅 문구 기준 10%+ 가능성 언급), 크립토 네이티브 송금/결제 기능을 묶은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 주타깃은 신흥국·비미국권의 테더 기존 사용자. 높은 인플레이션·자본통제 환경에서 “달러화 저축+실사용 결제”를 제공, 현지 은행이 못 주는 실질금리·달러 보호를 온보딩.
- 저비용 레일+빠른 파이널리티 위에서 사용자경험을 카드/앱으로 포장, 달러화 저축과 실사용을 한 번에 붙이는 것이 ‘스위치 비용’을 급락시킨다.


11:12 How DeFi integrations give Plasma a crucial early advantage

- 론칭 시점부터 100+ 디파이 파트너 통합. 예: Aave(대출), Curve(스테이블스왑), Pendle(수익률·수익률 트레이딩) 등.
- 사용자는 익숙한 프로토콜을 더 빠르고 더 싸게, 테더 친화적 환경에서 쓸 수 있음. 체인은 애플리케이션 이용 증가를 통해 수익화 경로를 확보.
- Binance 등 대형 거래소와의 동시 연동으로 유동성·온보딩을 견인. 이는 초반 네트워크 효과 형성에 핵심.


15:10 Why Seth believes the ICO was handled in a smart way

- ICO 설계가 체인 부트스트랩을 직접 유도: 참가자는 스테이블코인을 Aave 보관소에 예치, 전체 예치 중 자신 비중만큼 $50m 세일(500m FDV) 할당을 획득.
- 1차 $500m 캡 2분 만에 마감, 추가 $500m는 20분 만에 완료. 총 $1bn 스테이블이 빠르게 록업되어 네트워크에 “웜 스타트” 제공(현 예치 약 $1.1bn).
- USDC도 수납했으나 최종적으로 USDT로 컨버팅하며 체인의 스테이블 유동성을 단일화.


17:07 What to expect from the XPL tokenomics and its utility

- 토크노믹스 세부 공개는 남았으나, 핵심 가설은 “앱 레이어 매출 참여(리베뉴 셰어)” 기제. 체인 가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활성화가 XPL 가치 축적을 견인.
- 세일 구조 상 대중 참여 폭이 컸고, 일부 공개 세일(Ekko 참여자) 수익률이 이미 220x에 달했다는 시장 노이즈가 있을 정도로 초기 수요가 과열.


18:26 How Plasma could reshape geopolitics given USDT’s global use

-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전 세계 자본통제를 우회해 “달러화 저축”을 가능케 한다. 인터넷(그리고 경우에 따라 VPN)만 있으면 달러에 접근.
- ‘Genius Act’ 통과로 스테이블코인 준비금·가치안정성에 대한 미국 내 규칙이 생겼다는 전제하, 사용자 입장에선 “머니 굿(dollar equivalent)” 인식이 강화.
- 미 재무부가 2028년 $2T 스테이블 공급을 언급했지만, Seth는 더 빠른 속도로 $1T을 돌파하고 네트워크 효과(돈의 네트워크 효과+달러 패권)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


21:49 How the USAT launch ties into Plasma’s stablecoin vision

- USAT: 테더의 미국 온쇼어 스테이블, ‘Genius Act’ 요건에 정확히 부합하도록 설계해 대형 미국 기업과의 BD 허들을 제거.
- 과거 규제 공백기에 쌓인 테더의 인식 이슈를 “새 규격·새 브랜드”로 리셋, 온쇼어 결제·정산 파트너십을 속도감 있게 체결하려는 전략.
- USAT는 시간이 지나 Plasma 위에서 주요하게 유통될 가능성이 높다는 뉘앙스(트윗·리트윗 정황). 본격 효과는 2026년 정도를 가정.


26:06 How the “big stablecoin race” against Circle, Stripe, and others might ultimately play out

- 해외(X-US)에서는 테더의 배포망·브랜드 네트워크 효과가 이미 우세. 미국 내는 결제, 증권형 토큰 24/7 결제(주식·원자재 토큰 결제 등) 같은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핵심.
- USAT는 이 엔터프라이즈 결제·정산 BD를 전면적으로 밀 것이고, Circle(USDC)·Stripe(Tempo)도 강하게 경쟁. 미국 시장은 사실상 ‘그린필드’에 가까움.
- Plasma는 “가장 먼저 달리는 체인” 덕에 온쇼어 유스케이스까지 선점해보려는 포지션. 다만 미국 내에선 결국 BD·규제정합·대형 파트너십이 승부를 가를 것.

https://youtu.be/2pTaDQcZIOM 2시간 전 업로드 됨
Have We Topped, Aster vs Hyperliquid & Tether's $500B Valuation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현 장세는 알트 전반의 모멘텀이 둔화되고 펀더멘털 대비 밸류에이션이 과열된 단서가 여럿 포착된다; 트레이딩과 장기투자 사이 ‘중간지대’가 가장 위험하다는 경고가 반복된다.

2.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는 금리 하락과 빅테크·빅파이의 진입, 보유자 이자환원 압력이라는 역풍을 앞두고 있다; Tether의 5,000억 달러 밸류 소식은 사이클 과열의 상징처럼 읽힌다.

3. 파생 DEX 전쟁은 ‘실행 품질’과 ‘OI의 질’에서 승부 난다; Hyperliquid가 구조적으로 앞선 가운데 Aster(바이낸스)의 초고속 추격은 유통·인센티브의 힘을 보여주지만, OI/볼륨 괴리가 크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트레이더 vs 장기투자자” 이분법을 강조한다. 중간지대에서 심리적으로 휘둘리며 포지션을 갈아타는 게 가장 위험하다는 교훈으로 출발. 사이클 후반부에는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처럼 장기 확신 자산으로 단순화(consolidation)하는 전략을 공유한다. 실제로 진행자 한 명은 보유 자산을 6개(BTC, ETH, SOL, HYPE, AVAX, XRP)로 줄였다.
02:32 Are Markets A Little Too Frothy?

주 초 ‘연중 최대’ 청산이 발생했고, 데이터·일화 모두 과열 시그널을 보낸다. ETF 상장주가 무차별적으로 급등하고, ‘DATs ETF’, ‘Tether 5,000억 밸류’, ‘NVIDIA의 초대형 AI 투자’ 같은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9월 변동성, 금리 인하, 옵션 포지셔닝(9만/13만 콜 집중) 등 거시·미시 요인을 점검하면서도, “정보에 붙어 매매할 것인지, 아예 안 할 것인지” 선택을 강하게 권유. 다만 장기적으론 ETF 유입이 주된 추세 변수로 작동한다고 본다.


06:43 The Stablecoin Thesis

안전자산처럼 보이는 스테이블코인도 사이클 민감하다. Tether의 초고평가 소식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의 취약점이 정리된다.
- 금리 하락 시 이자수익 감소(모든 발행사 공통 리스크)
- 빅테크/메신저/은행(WhatsApp, Facebook 등)의 막강 유통 기반 진입
- 암호화폐 네이티브 커뮤니티의 ‘보유자 이자 환원’ 요구 증대(예: USDH 논쟁)

결론적으로, 단기 캐시플로우는 강하지만, 구조적 경쟁과 마진 압축은 불가피하다는 냉정한 시각을 견지한다.


10:43 Takeaways From The Origin Summit

한국(Korea)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된다. Story(스토리)와의 행사에서 목격한 실행력(대형 IP·K-팝·언론·콘텐츠 파트너십 다수 성사)은 “미국 팀이 한국 시장에 단독 진입하면 절대 못 얻는 네트워크”라는 평가. 한국은:
- ChatGPT 유료 구독 세계 2위
- 원화-크립토 거래가 달러 대비 더 큼
- 넷플릭스·유튜브·대중문화 글로벌 1위급 성과 다수
IP 온체인 자체의 실효성은 아직 논쟁적이지만, AI 트레이닝과 IP 수익화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정산/권리 추적’의 실험가치가 크다는 관전 포인트를 제공.


13:53 Ansem’s Outlook On Markets

Ansem(blknoiz06)의 스레드를 바탕으로 매크로·마켓 뷰를 토론:
- 이번 사이클은 알트 대부분이 ‘낮은 고점’을 형성, 유동성은 타 자산군으로 이동
- 순수한 ‘미래 기대’로 가격을 밀어올리던 국면의 정점은 지남
- 블록체인 레일의 효율을 활용한 ‘실수요형 수익’ 사례가 늘 것
- 수익의 두 축: (1) 투기 수요가 높은 네트워크의 고수수료 흡수, (2) 전통 대비 저비용 결제·정산 효율
- 솔라나가 두 영역 모두에서 우월, 여전히 저평가라고 지적
전략론으로는 “현금 비중 높이고, 신규 론치/모멘텀 아웃라이어에 ‘에이프 스택’ 별도로 대응” 제안. 구체적 레벨로 BTC 9만, HYPE 25–30 등 호가. 진행진도 “트레이더·투자자 모드 혼합 금지, 심리 방어 위해 현금·현물 분리”에 동의.


22:49 Tether Raising $20B at $500B Valuation

Tushar의 역산: 유통 USDT 1,730억 달러, 향후 1년 평균 금리 3.6% 가정 시 매출 약 62억 달러 → 5,000억 밸류는 매출배수 77배 수준. 리스크 3종 재확인(금리하락, 빅테크/금융 대체, 이자 환원 압력). 누가 200억을 대느냐에 대해선, 과거 Tether를 뱅킹했던 Cantor/Howard Lutnick 라인, 초대형 데이터센터/AI 딜의 자본 파트너 등 ‘초대형 분산·세일즈 머신’과의 연관 가능성이 거론된다. 결론: 사이클의 상징적 과열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캐시플로우/정치적 유통/리스크 허용도라는 미묘한 현실정치가 밸류를 지탱할 수 있음을 인정.


27:26 Aster vs Hyperliquid

CZ가 직접 드라이브한 Aster(바이낸스 생태) 출현으로 온체인 Perps 대전 격화. 핵심은 다음의 ‘질적 지표’ 대비:
- 24시간 거래량: Hyperliquid 50억 vs Aster 30억
- OI(미결제약정): Hyperliquid 150억 vs Aster 3.68억
즉, Aster의 볼륨 대비 OI가 비정상적으로 낮다(에어드랍 파밍/워시 트레이드 유인 가능성). PancakeSwap이 Uniswap 피크 때 급성장했지만 장기 점유율은 제한됐던 전례와 유사한 패턴을 시사. 트레이더는 “온체인/오프체인 여부”가 아니라 “실행 품질·오라클·펀딩 계산·슬리피지”를 본다. Hyperliquid는 곡선 설계와 오라클·펀딩·수수료·지연의 균형으로 ‘온체인 실행이 오프체인을 능가’하는 몇 안 되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
솔라나 진영은 뒤늦게 역공: Drift 등 기존 라인업의 한계를 인지하고, Solana 네이티브 Perps ‘재시동’ 성격의 신규 프로젝트(예: Bulk Trade로 언급된 팀) 800만 달러 라운드(6th Man, Robot 등 참여)로 전선 재정비.


39:23 BitGo Files Their S-1

BitGo S-1의 핵심은 ‘매출 인식’ 정합성:
- 거래·스테이킹 매출이 ‘총액’ 기준으로 잡혀 헤드라인이 부풀려진다(예: 고객이 1,000만 달러 BTC 매수 시 매출 1,000만으로 계상되지만 실수익은 0.25% 가정 시 2.5만 달러)
- 순매출(H1) 1.71억 달러 → 연환산 3.42억 달러 수준이 경제 현실에 가깝다
- 조정 EBITDA H1 680만 달러 → 연간 1,500만 달러 가정, ’26년 3,000만 달러 가정 시 20–30배 EV/EBITDA 붙여도 10억 달러 내외 EV 추정
비교: Coinbase(전망치 20~30배 EV/EBITDA), Gemini는 음의 EBITDA에도 수십억 EV. 교훈은 ‘사이클의 멀티플 인플레’와 ‘테이크레이트 압박(피델리티/국민커스터디 경쟁)’ 감안 필요. 전통 금융 시총/멀티플(예: Western Union PER 3배)과의 괴리를 들어 현재 암호화 인프라 에쿼티가 과열 국면임을 지적.


51:36 Crypto IPOs In 2026

IPO 레이더(연도는 유동적):
- 2025: BitGo, CoinShares
- 2026: Kraken, Ripple, Uphold, Chainalysis, FalconX, Bitpanda, Grayscale, Ledger
- 2027: Consensys, Anchorage, Fireblocks, OKX, Crypto.com, Bitvavo, MoonPay, Blockchain.com, Uniswap Labs
핵심 논점은 밸류에이션 감각: “좋은 자산도 나쁜 가격이면 나쁜 투자, 나쁜 자산도 좋은 가격이면 좋은 투자.” 2021~22년 C/D 라운드 고평가 기업들이 이제 비슷한 밸류로 자금조달이 가능해진 점은 사이클의 깊이를 보여주지만, 퍼블릭 마켓 진입 시 멀티플과 캐시플로우의 괴리를 면밀히 봐야 한다.


55:02 Cloudflare Issuing A Stablecoin

Cloudflare가 NetDollar(USD 담보 스테이블코인)를 발표. 파트너(실발행사)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 이례적이라 Paxos/Anchorage(마운틴 프로토콜 인수로 Genius Act 준수형 스테이블 인프라 역량 보유) 등 백엔드 화이트라벨 가능성이 거론된다. Stripe의 Tempo(엔터프라이즈 체인/결제 인프라)와 함께, 2026년 예산 사이클에서 빅테크·빅파이가 “AI와 크립토를 양대 축으로” 본격 배치할 조짐. 가격 하락과 무관하게 엔터프라이즈 도입은 예산 편성 후에는 ‘거시 무감각’으로 집행된다는 점이 강조된다.


59:06 Zerohash Raises $100M At $1B Valuation

Zero Hash가 1억 400만 달러(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참여 등) 조달, 10억+ 밸류. 모건스탠리는 제로해시 연동 암호화 출시 뉴스로 주가가 2% 급등, 전통 금융의 암호화 통합에 시장이 레버리지 있게 반응함을 보여줌. Archetype의 1억 달러 펀드 등 LP 사이드에서도 대형 티켓이 재가동. 2021년 고밸류 C/D 스테이지 기업들이 이제 유사 밸류로 리파이낸싱 가능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