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up TV: Base, Vaneck and Stabled Up EP #2
The Rollup
3줄 요약
1. 베이스 앱 위에서 돌아가는 ‘컨트롤 더 스트림’ 미니앱이 공개되며, 스트리밍-온체인-금융이 실시간으로 결합되는 운영 모델이 현실화됐다.
2.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토큰화 자본형성(예: LEGION)까지, 기관·핀테크 출신 창업자 유입과 규제 전환이 맞물리며 자본/유저 유입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다.
3.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 논쟁, 스테이블코인 담보 도입, ‘스테이블코인 L1’(Plasma) 등은 모두 “금융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재배치”하는 거대한 흐름의 서로 다른 단면이다.
베이스 앱 미니앱 공개: 스트리밍과 온체인의 결합
롤업TV가 베이스(Base) 앱의 미니앱 ‘컨트롤 더 스트림’을 공개했다. 시청자가 스마트폰 ‘리모컨’으로 스트림을 직접 조작하는 개념으로, 실시간 팁, 투표·센티먼트(불/베어) 미터, QR 통한 1탭 참여, 트윗·음악·게스트 초청 경매, 토큰·클립 생성 등 플러그인이 붙는다. 베이스의 제시 폴락은 “라이브+프로그래머블 머니” 결합으로 시청자 참여를 단순 투표를 넘어 ‘스테이크·예측·결제’까지 확장할 수 있음을 강조. 베이스 앱 미니앱으로 기본 인터랙션을 통일하고, 보상·액세스·거버넌스를 온체인 설계로 묶겠다는 전략이다. 제시는 크리에이터 코인도 “도구-경험-가치적립이 창작 여정에 깊게 통합될 때” 의미가 생긴다고 보며, 본인도 장기·정공법으로 도전 의사를 시사했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베이스 앱 위에서 돌아가는 ‘컨트롤 더 스트림’ 미니앱이 공개되며, 스트리밍-온체인-금융이 실시간으로 결합되는 운영 모델이 현실화됐다.
2.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토큰화 자본형성(예: LEGION)까지, 기관·핀테크 출신 창업자 유입과 규제 전환이 맞물리며 자본/유저 유입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다.
3.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 논쟁, 스테이블코인 담보 도입, ‘스테이블코인 L1’(Plasma) 등은 모두 “금융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재배치”하는 거대한 흐름의 서로 다른 단면이다.
베이스 앱 미니앱 공개: 스트리밍과 온체인의 결합
롤업TV가 베이스(Base) 앱의 미니앱 ‘컨트롤 더 스트림’을 공개했다. 시청자가 스마트폰 ‘리모컨’으로 스트림을 직접 조작하는 개념으로, 실시간 팁, 투표·센티먼트(불/베어) 미터, QR 통한 1탭 참여, 트윗·음악·게스트 초청 경매, 토큰·클립 생성 등 플러그인이 붙는다. 베이스의 제시 폴락은 “라이브+프로그래머블 머니” 결합으로 시청자 참여를 단순 투표를 넘어 ‘스테이크·예측·결제’까지 확장할 수 있음을 강조. 베이스 앱 미니앱으로 기본 인터랙션을 통일하고, 보상·액세스·거버넌스를 온체인 설계로 묶겠다는 전략이다. 제시는 크리에이터 코인도 “도구-경험-가치적립이 창작 여정에 깊게 통합될 때” 의미가 생긴다고 보며, 본인도 장기·정공법으로 도전 의사를 시사했다.
크리에이터 코인: 도구화, 수요-공급, 가치적립의 ‘유기적’ 통합
크리에이터 코인은 ‘그냥 발행’이 아니라, 스트림 토큰게이팅·질문권 경매·예측/스테이킹·투표·팁·클립/콘텐츠코인 연동 등 사용처를 설계해 수요를 만든 뒤, 창작·유통의 모든 순간을 코인 가치로 귀결시키는 플라이휠이 핵심이라는 게 제시의 요지. 조라(Zora)의 ‘콘텐츠 코인-크리에이터 코인’ 페어링 모델처럼, 소비할수록 크리에이터 코인 수요가 올라가는 구조를 추천했다. 단, 이는 ‘바로 완성’이 아니라 실험을 거듭하며 점진적으로 메커니즘을 쌓는 ‘발견 과정’이어야 하며, 단기 차익 유인이 아닌 ‘창작을 더 잘하기 위한’ 도구라는 내재적 동기가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정리했다.
빌더스가든 ‘레몬’: 2주 빌드, 프레임→미니앱, 성장 해킹 레시피
미니앱 제작 파트너인 빌더스가든의 레몬(Leone)은 로마 기반 7인 팀으로, 파캐스터 프레임·미니앱 생태계에서 ‘Farville(팜빌 리믹스)’로 DAU 5천을 찍으며 성장 메커닉(퀘스트-피드 공유-사회적 확산)을 검증했다. 이번 롤업TV 미니앱은 실개발 2주로 완성. 커서·AI 코딩 툴로 속도를 극대화했고, OBS 등 기존 스트리밍 스택 위에 ‘레이어’로 얹는 구성이라 크리에이터의 전환비용이 낮다. 성장 키는 ‘미니앱-피드 공유’의 사회적 확산 루프: 팁/투표/클립 등을 미니앱에서 만들고 곧장 피드에 퍼지게 하는 구조가 DAU를 당긴다는 설명이다.
로드맵: 개방형 스트리머 플랫폼화, 플러그인 마켓, 예측·래플·코인 연동
단일 쇼에서 모든 스트리머로 확대: 각 스트리머가 프로필과 링크를 만들어 베이스 앱에서 자신의 ‘리모컨 공간’을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1차 로드맵. 플러그인은 예측시장(현 센티먼트 미터와 근접)—KHI/칼시 연계, 래플, 크리에이터 코인 팁(USDC/ETH 등으로 결제→백엔드에서 코인 자동매수 후 팁), 크로스체인·크로스토큰 결제(내부 공용 스택 보유), 게다가 ‘클리핑’ 플러그인은 고난도지만 대형 파급을 기대: 미니앱에서 자르고 곧장 유통/보상까지 잇는다면, 분산된 클리퍼 경제의 인센티브를 온체인화할 수 있다.
수익화: 프로토콜 클라이언트 수수료·추천·트레이딩 연동
거래/예측/파생 플러그인에 ‘클라이언트 수수료’를 얹고, 외부 프로토콜(거래·예측)로 주문흐름이 나가면 추천수수료를 붙인다. 방송 중 생성된 ‘맞춤형 마켓’을 즉석 개설(예: “게스트 A가 재출연할까?”)해 유동성을 칼시/베이스앱 양쪽에서 모으는 시나리오도 논의했다. 이는 실시간 인터랙션이 곧 광고·수익화로 전환되는 ‘온체인 애드’의 전형: 성과 발생 시에만 비용이 집행되고, 경로가 모두 레코드되는 투명한 어트리뷰션이 가능하다.
벤처의 시각(반크 벤처스 Wyatt): 펀딩 회복, ‘핀테크 x 크립토’ 교차시장, 토큰 자본형성 개혁
아키타입의 1억 달러 펀드 등 GP 펀딩은 살아있다. 신생 LP 자금은 ‘핀테크 x 크립토 레일즈’ 교차 지점으로 유입되고, AI도 동력. 레전(LEGION)의 ‘공정 발행 + 크라우드 + 벤처’ 혼합 모델과 크라켄 협업 등은 ‘레거시 규제-자본형성’의 병목을 완화할 새 패턴. 다만 토큰 설계의 레몬 문제(허구적 FDV, 형식적 탈중앙)를 벗어나 ‘수익-토큰 가치 귀속’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진단. 규제가 명확해질수록(예: GENIUS Act) ‘벤처+리퀴드’ 혼종 상품도 늘 수 있다.
결제 인프라: 루프(Loop), ZAR, 레인(Rain) — 상점/글로벌사우스 현업 수요
루프는 스테이블 결제를 실제 상점의 단말/정산 흐름에 꽂아 넣는 접근으로, 상점의 수수료·정산기간 페인포인트(은행이 ‘느리게’ 움직일 인센티브) 타격. 스테이블→즉시 국채/수익형 토큰화 상품으로 스윙하는 ‘체킹-세이빙’ 신구좌 개념을 제시. 글로벌 사우스에선 ZAR가 로컬 캐시↔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교환하는 QR 결제망을 확장, 레인은 카드와 온오프램프를 공급해 수만 상점 사전등록을 확보. 이 분야는 인프라가 수년간 조용히 성장해 왔고, 이제 라스트마일 B2B/B2C 제품의 경쟁 국면이 본격화한다.
테더 5000억 달러 밸류: ‘부동의 네트워크효과 vs 수익모델 전환’
두다스의 ‘골드만삭스 x2’ 비교가 촉발한 논쟁에서, 와이어트는 “현재의 이자부 부동자금(플로트) 모델은 금리 하강 시 한계가 있고, 그래서 서클/스트라이프처럼 트랜잭션 비즈니스(지갑, 체인, 브리지, 결제 API)로 옮기며 스테이블을 CAC/로스리딩으로 쓸 것”이라 진단. 하이퍼리퀴드의 ‘100% 이자 리베이트’ 경쟁은 이 방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반면 USDC/USDT의 네트워크효과·유동성은 강고해 ‘새 스테이블’이 등장해도 페어 형성으로 오히려 양대 코어를 살찌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 중장기적으로는 지역통화 스테이블 유통+달러 스테이블 저축의 복합 포렉스 동학이 만들어질 전망.
예측시장: KHI(칼시)와 ‘프로토콜로서의 L1’
롤업TV는 KHI(칼시)와 파트너십을 발표, 예측시장을 쇼 인터랙션에 바로 삽입한다. 트릭은 ‘KHI를 소셜/트레이딩 앱 위에 얹히는 유동성 레이어(L1)로 보라’는 접근. 미디어가 프런트엔드가 되고, 다양한 도메인(스포츠/정치/실시간 이슈)에 특화된 UX들이 KHI를 공통 결제·결제완결 층으로 공유하는 그림. 로빈후드 연계,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울트라 등) 영입으로 생태계형 확장을 택했다.
스테이블업 EP2: 테더·AI·Plasma·衍生담보·규제 합종연횡
식스맨벤처스 칼·팍소스 보의 핵심 포인트.
- 테더 5000억 달러: “레거시 예금기관이 아니라 테크기업” 관점이 필요. 진짜 난이도는 준비금 운용이 아니라 ‘유통/기술/에코’ 확장. AI 에이전트가 비용최적화로 스테이블을 선택하는 날, 네트워크효과+수수료 경쟁이 본격화(장기적으로 자산운용식 bps 모델로 마진 압축).
- Plasma 메인넷/Plasma One: 스테이블 특화 L1과 소비자 지갑 앱. 테더 유통·가스·생태계 수익을 한데 묶는 ‘은행+체인’ 모델의 수익 잠재력. 다만 대중 확산은 캐시앱/GCash 같은 기존 핀테크의 CAC 근육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현실론(Plasma One은 훌륭하지만 분배의 벽이 높음).
- 스테이블 담보의 미 파생시장 도입: 즉시결제·24/7·오토메이션·백오피스 단순화 장점. 현실 도입은 기관지갑, 원장조정, CFTC 보고체계 등 구현 과제가 많아 1년+의 이행 로드 필요.
- 규제: 친혁신 전환(SEC/CFTC 톤 변화, 합병 검토설)로 ‘블록체인에 맞춘 규칙’ 가능성. 무규제는 해롭고, 업계의 자율기준·거버넌스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보의 견해.
- 트릴리언 스테이블의 길: 글로벌 소매은행화(온체인 머니는 들어오면 잘 안 나간다), 은행결제 정산의 스테이블 전환(느리지만 캐파 큼), ‘사모크레딧 온체인’이란 다크호스(중소기업/펀드 조달의 온체인화, 업시프트/마이더스류 볼팅). 그리고 거대 브로커리지의 고객 현금이 ‘현금등가물’ 회계인정만 되면 단일 이벤트로 수십~수백억 달러급 유입이 가능.
하이퍼리퀴드·USDH 에피소드: 규제 노이즈가 만든 ‘토큰 사회주의’의 후유증
USDH-하이퍼리퀴드 안건은, 과거 가짜 순환/희석·형식적 분배가 난무했던 ‘규제 불확실성 시대’의 후유증을 드러냈다. 명목 FDV와 실질 시총의 간극이 외부자본 유입을 방해했고, 이자 환원 경쟁으로 한 방향이 보이자, 시장은 ‘실사용 기반 가치 적립’을 요구하기 시작. 이는 LEGION식 공정발행, 토큰-수익 직접 연결, 크라우드+기관 동시 참여 같은 새로운 자본형성 문법의 배경이 된다.
크리에이터 코인은 ‘그냥 발행’이 아니라, 스트림 토큰게이팅·질문권 경매·예측/스테이킹·투표·팁·클립/콘텐츠코인 연동 등 사용처를 설계해 수요를 만든 뒤, 창작·유통의 모든 순간을 코인 가치로 귀결시키는 플라이휠이 핵심이라는 게 제시의 요지. 조라(Zora)의 ‘콘텐츠 코인-크리에이터 코인’ 페어링 모델처럼, 소비할수록 크리에이터 코인 수요가 올라가는 구조를 추천했다. 단, 이는 ‘바로 완성’이 아니라 실험을 거듭하며 점진적으로 메커니즘을 쌓는 ‘발견 과정’이어야 하며, 단기 차익 유인이 아닌 ‘창작을 더 잘하기 위한’ 도구라는 내재적 동기가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정리했다.
빌더스가든 ‘레몬’: 2주 빌드, 프레임→미니앱, 성장 해킹 레시피
미니앱 제작 파트너인 빌더스가든의 레몬(Leone)은 로마 기반 7인 팀으로, 파캐스터 프레임·미니앱 생태계에서 ‘Farville(팜빌 리믹스)’로 DAU 5천을 찍으며 성장 메커닉(퀘스트-피드 공유-사회적 확산)을 검증했다. 이번 롤업TV 미니앱은 실개발 2주로 완성. 커서·AI 코딩 툴로 속도를 극대화했고, OBS 등 기존 스트리밍 스택 위에 ‘레이어’로 얹는 구성이라 크리에이터의 전환비용이 낮다. 성장 키는 ‘미니앱-피드 공유’의 사회적 확산 루프: 팁/투표/클립 등을 미니앱에서 만들고 곧장 피드에 퍼지게 하는 구조가 DAU를 당긴다는 설명이다.
로드맵: 개방형 스트리머 플랫폼화, 플러그인 마켓, 예측·래플·코인 연동
단일 쇼에서 모든 스트리머로 확대: 각 스트리머가 프로필과 링크를 만들어 베이스 앱에서 자신의 ‘리모컨 공간’을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1차 로드맵. 플러그인은 예측시장(현 센티먼트 미터와 근접)—KHI/칼시 연계, 래플, 크리에이터 코인 팁(USDC/ETH 등으로 결제→백엔드에서 코인 자동매수 후 팁), 크로스체인·크로스토큰 결제(내부 공용 스택 보유), 게다가 ‘클리핑’ 플러그인은 고난도지만 대형 파급을 기대: 미니앱에서 자르고 곧장 유통/보상까지 잇는다면, 분산된 클리퍼 경제의 인센티브를 온체인화할 수 있다.
수익화: 프로토콜 클라이언트 수수료·추천·트레이딩 연동
거래/예측/파생 플러그인에 ‘클라이언트 수수료’를 얹고, 외부 프로토콜(거래·예측)로 주문흐름이 나가면 추천수수료를 붙인다. 방송 중 생성된 ‘맞춤형 마켓’을 즉석 개설(예: “게스트 A가 재출연할까?”)해 유동성을 칼시/베이스앱 양쪽에서 모으는 시나리오도 논의했다. 이는 실시간 인터랙션이 곧 광고·수익화로 전환되는 ‘온체인 애드’의 전형: 성과 발생 시에만 비용이 집행되고, 경로가 모두 레코드되는 투명한 어트리뷰션이 가능하다.
벤처의 시각(반크 벤처스 Wyatt): 펀딩 회복, ‘핀테크 x 크립토’ 교차시장, 토큰 자본형성 개혁
아키타입의 1억 달러 펀드 등 GP 펀딩은 살아있다. 신생 LP 자금은 ‘핀테크 x 크립토 레일즈’ 교차 지점으로 유입되고, AI도 동력. 레전(LEGION)의 ‘공정 발행 + 크라우드 + 벤처’ 혼합 모델과 크라켄 협업 등은 ‘레거시 규제-자본형성’의 병목을 완화할 새 패턴. 다만 토큰 설계의 레몬 문제(허구적 FDV, 형식적 탈중앙)를 벗어나 ‘수익-토큰 가치 귀속’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진단. 규제가 명확해질수록(예: GENIUS Act) ‘벤처+리퀴드’ 혼종 상품도 늘 수 있다.
결제 인프라: 루프(Loop), ZAR, 레인(Rain) — 상점/글로벌사우스 현업 수요
루프는 스테이블 결제를 실제 상점의 단말/정산 흐름에 꽂아 넣는 접근으로, 상점의 수수료·정산기간 페인포인트(은행이 ‘느리게’ 움직일 인센티브) 타격. 스테이블→즉시 국채/수익형 토큰화 상품으로 스윙하는 ‘체킹-세이빙’ 신구좌 개념을 제시. 글로벌 사우스에선 ZAR가 로컬 캐시↔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교환하는 QR 결제망을 확장, 레인은 카드와 온오프램프를 공급해 수만 상점 사전등록을 확보. 이 분야는 인프라가 수년간 조용히 성장해 왔고, 이제 라스트마일 B2B/B2C 제품의 경쟁 국면이 본격화한다.
테더 5000억 달러 밸류: ‘부동의 네트워크효과 vs 수익모델 전환’
두다스의 ‘골드만삭스 x2’ 비교가 촉발한 논쟁에서, 와이어트는 “현재의 이자부 부동자금(플로트) 모델은 금리 하강 시 한계가 있고, 그래서 서클/스트라이프처럼 트랜잭션 비즈니스(지갑, 체인, 브리지, 결제 API)로 옮기며 스테이블을 CAC/로스리딩으로 쓸 것”이라 진단. 하이퍼리퀴드의 ‘100% 이자 리베이트’ 경쟁은 이 방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반면 USDC/USDT의 네트워크효과·유동성은 강고해 ‘새 스테이블’이 등장해도 페어 형성으로 오히려 양대 코어를 살찌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 중장기적으로는 지역통화 스테이블 유통+달러 스테이블 저축의 복합 포렉스 동학이 만들어질 전망.
예측시장: KHI(칼시)와 ‘프로토콜로서의 L1’
롤업TV는 KHI(칼시)와 파트너십을 발표, 예측시장을 쇼 인터랙션에 바로 삽입한다. 트릭은 ‘KHI를 소셜/트레이딩 앱 위에 얹히는 유동성 레이어(L1)로 보라’는 접근. 미디어가 프런트엔드가 되고, 다양한 도메인(스포츠/정치/실시간 이슈)에 특화된 UX들이 KHI를 공통 결제·결제완결 층으로 공유하는 그림. 로빈후드 연계,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울트라 등) 영입으로 생태계형 확장을 택했다.
스테이블업 EP2: 테더·AI·Plasma·衍生담보·규제 합종연횡
식스맨벤처스 칼·팍소스 보의 핵심 포인트.
- 테더 5000억 달러: “레거시 예금기관이 아니라 테크기업” 관점이 필요. 진짜 난이도는 준비금 운용이 아니라 ‘유통/기술/에코’ 확장. AI 에이전트가 비용최적화로 스테이블을 선택하는 날, 네트워크효과+수수료 경쟁이 본격화(장기적으로 자산운용식 bps 모델로 마진 압축).
- Plasma 메인넷/Plasma One: 스테이블 특화 L1과 소비자 지갑 앱. 테더 유통·가스·생태계 수익을 한데 묶는 ‘은행+체인’ 모델의 수익 잠재력. 다만 대중 확산은 캐시앱/GCash 같은 기존 핀테크의 CAC 근육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현실론(Plasma One은 훌륭하지만 분배의 벽이 높음).
- 스테이블 담보의 미 파생시장 도입: 즉시결제·24/7·오토메이션·백오피스 단순화 장점. 현실 도입은 기관지갑, 원장조정, CFTC 보고체계 등 구현 과제가 많아 1년+의 이행 로드 필요.
- 규제: 친혁신 전환(SEC/CFTC 톤 변화, 합병 검토설)로 ‘블록체인에 맞춘 규칙’ 가능성. 무규제는 해롭고, 업계의 자율기준·거버넌스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보의 견해.
- 트릴리언 스테이블의 길: 글로벌 소매은행화(온체인 머니는 들어오면 잘 안 나간다), 은행결제 정산의 스테이블 전환(느리지만 캐파 큼), ‘사모크레딧 온체인’이란 다크호스(중소기업/펀드 조달의 온체인화, 업시프트/마이더스류 볼팅). 그리고 거대 브로커리지의 고객 현금이 ‘현금등가물’ 회계인정만 되면 단일 이벤트로 수십~수백억 달러급 유입이 가능.
하이퍼리퀴드·USDH 에피소드: 규제 노이즈가 만든 ‘토큰 사회주의’의 후유증
USDH-하이퍼리퀴드 안건은, 과거 가짜 순환/희석·형식적 분배가 난무했던 ‘규제 불확실성 시대’의 후유증을 드러냈다. 명목 FDV와 실질 시총의 간극이 외부자본 유입을 방해했고, 이자 환원 경쟁으로 한 방향이 보이자, 시장은 ‘실사용 기반 가치 적립’을 요구하기 시작. 이는 LEGION식 공정발행, 토큰-수익 직접 연결, 크라우드+기관 동시 참여 같은 새로운 자본형성 문법의 배경이 된다.
결론적 시사점: 미디어×온체인×금융의 융합이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을 연다
베이스 미니앱은 미디어를 트랜잭션 퍼널로 바꾸고, 예측시장·크리에이터 코인·클립/콘텐츠 토큰화가 수요-가치의 사이클을 만든다. 반면 백엔드에서는 루프/ZAR/레인처럼 상점·글로벌사우스의 ‘진짜 결제’가 스테이블 수요를 키운다. 프런트(미디어/앱)와 백엔드(결제/정산/파생담보/사모크레딧)가 동시에 온체인화되며, 테더/USDC/스테이블-L1(Plasma)·핀테크(캐시앱 등)·벤처(LEGION, 업시프트)가 서로의 네트워크효과를 증폭시킨다.
https://youtu.be/dwjGVfuZcms 3시간 전 업로드 됨
베이스 미니앱은 미디어를 트랜잭션 퍼널로 바꾸고, 예측시장·크리에이터 코인·클립/콘텐츠 토큰화가 수요-가치의 사이클을 만든다. 반면 백엔드에서는 루프/ZAR/레인처럼 상점·글로벌사우스의 ‘진짜 결제’가 스테이블 수요를 키운다. 프런트(미디어/앱)와 백엔드(결제/정산/파생담보/사모크레딧)가 동시에 온체인화되며, 테더/USDC/스테이블-L1(Plasma)·핀테크(캐시앱 등)·벤처(LEGION, 업시프트)가 서로의 네트워크효과를 증폭시킨다.
https://youtu.be/dwjGVfuZcms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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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vitable Money Printing Will Drive A “Debt Doom Loop” | Arthur Hayes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헤이즈는 연준 독립성 훼손과 사실상의 수익률곡선관리(YCC) 재도입을 전제로 “무한대” 재정·통화 공조를 예상하며, 이는 비트코인·디파이·스테이블코인에 구조적 호재라고 본다.
2. 차세대 사이클의 핵심은 온체인 거래와 달러 토큰화의 인프라로, 퍼프 DEX의 ‘제로 수수료+대형 에어드롭’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망 모트, 중소상공인 결제·회계 스택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3. AI 생산성은 경제구조를 뒤흔들 정치적 선택의 문제로 귀결되며, 미국·서구는 “배분 갈등을 피하려 돈을 더 찍는다”에 베팅. 시스템 리스크 헤지로는 비은행식 합성달러(아테나)와 비트코인이 유효하다고 본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포워드 가이던스 라이브에서 아서 헤이즈가 최신 에세이 ‘47’을 요약한다. 핵심은 트럼프 행정부 하 재무부-연준 공조를 제도적으로 고정시키는 과정과, 그 결과로서 대규모 통화·재정 확장(=돈 풀기)의 불가피성이다. 그는 인사권·표결 구조 등 제도적 디테일을 통해 정책 레버리지가 실제로 작동하게 될 경로를 짚는다. 목적은 전쟁물자(“폭탄”), 제조·산업 재건 등 실물 투자에 신용을 공급하는 것. 역사적 레퍼런스는 2차대전기의 YCC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헤이즈는 연준 독립성 훼손과 사실상의 수익률곡선관리(YCC) 재도입을 전제로 “무한대” 재정·통화 공조를 예상하며, 이는 비트코인·디파이·스테이블코인에 구조적 호재라고 본다.
2. 차세대 사이클의 핵심은 온체인 거래와 달러 토큰화의 인프라로, 퍼프 DEX의 ‘제로 수수료+대형 에어드롭’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망 모트, 중소상공인 결제·회계 스택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3. AI 생산성은 경제구조를 뒤흔들 정치적 선택의 문제로 귀결되며, 미국·서구는 “배분 갈등을 피하려 돈을 더 찍는다”에 베팅. 시스템 리스크 헤지로는 비은행식 합성달러(아테나)와 비트코인이 유효하다고 본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포워드 가이던스 라이브에서 아서 헤이즈가 최신 에세이 ‘47’을 요약한다. 핵심은 트럼프 행정부 하 재무부-연준 공조를 제도적으로 고정시키는 과정과, 그 결과로서 대규모 통화·재정 확장(=돈 풀기)의 불가피성이다. 그는 인사권·표결 구조 등 제도적 디테일을 통해 정책 레버리지가 실제로 작동하게 될 경로를 짚는다. 목적은 전쟁물자(“폭탄”), 제조·산업 재건 등 실물 투자에 신용을 공급하는 것. 역사적 레퍼런스는 2차대전기의 YCC다.
02:42 Money Printing & Yield Curve Control
헤이즈는 1942~1951년 YCC 사례를 든다. 당시 T-빌 금리를 약 0.675%로 고정, 10년물은 2~2.5%대에 얹어 “가파른 수익률곡선”을 인위적으로 만들었다. 상업은행은 초단기 조달→장기 대출로 스프레드를 확보, 전시 생산에 크레딧이 흘렀다. 그는 연준법(1913)의 “정부의 중도적(moderate) 차입비용 보장” 문구와 최근 연준 인사의 ‘제3의 책무’ 발언을 연결하며, 법·정치적으로 YCC/재정 화폐화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결론: “정치가 배를 뒤집지 않으려면, 지금 찍는 게 합리적”이며, 실질가치 훼손은 감수하되 명목 디폴트는 피하는 방향이 기본 시나리오다.
05:33 What Does this Mean for Bitcoin?
비트코인 반응이 주식·금 대비 둔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기준점 편향을 지적한다. 2013/2015/2020 등 일찍 산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미 초강세장이며, 2008년 이후 장기 성과는 BTC>금>주식 순으로 화폐가치 희석을 가장 민감하게 가격해왔다. 단기 노이즈(올해 상반기 금 선행, BTC 후행 등)는 있을 수 있으나, 구조적 유동성 확장 국면에서 “시간만 주면” BTC 베타가 결국 드러난다는 입장이다.
09:22 AI & the Debt Doom Loop
AI가 부채-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둠 루프’를 구제할지에 대해, 헤이즈는 “기술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라고 본다. 생산성이 급증해 일자리 90%가 사라지는 극단을 가정하면, 이익의 강제적 사회화(UBI·자본소득 과세 99%) vs. 기존 자본구조 유지+대규모 현금살포(인플레) 중 선택해야 한다. 현실 정치에서는 자산 수탈보다 ‘돈을 더 찍어 갈등을 완화’할 유인이 크다. 결과 분포는 “리스크오프(전면 디플레) vs. 리스크온(자산 인플레)”의 양극단이나, 그의 베팅은 후자다.
13:19 Favorite Crypto Themes & Innovations
다음 사이클의 중심축으로 디파이·스테이블코인·온체인 거래 모델을 꼽는다. 미국의 ‘달러 제국’ 전략은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글로벌 사우스 달러화를 가속할 것이고, 이는 디파이 유동성·사용자 유입에 구조적 순풍이 된다. 단기적 변동성은 있겠지만, 중장기 포지션은 디파이 중심에 둔다고 밝혔다(메일스트롬 포트폴리오 언급: Athena 등).
14:23 Perp DEXes &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2028년까지도 리더 후보지만, 이제 ‘제로/초저수수료+대형 에어드롭’ 경쟁이 본격화됐다. 하이퍼리퀴드가 수수료 수익으로 토큰 바이백-리워드 정렬을 증명하자, 신규 경쟁자는 “수수료 0, 에어드롭 로또”로 볼륨을 흡혈(vampire attack)한다. 라이터(Lighter), 아스터(Aster) 등의 급증하는 볼륨(진위 논란 포함)은 가격 경쟁이 ‘제로로의 경주’로 흘러감을 시사. 문제는 하이퍼리퀴드의 대규모 언락 타이밍: 경쟁 심화로 매출이 줄면 바이백 파워가 약해져 언락 오버행을 못 흡수할 수 있다. 2017년 중국 거래소의 ‘현물 무료 수수료’ 국면처럼, 수익모델은 부동자금 이자, 신규상장, 심지어 내부화/상대매매 등으로 재편될 것. DEX는 보안비용을 L1(가스·시퀀서)에 외주화해 표면 수수료를 낮출 수 있으나, 결국 “가치를 어디서 과금하느냐”의 문제다. 수렴의 끝에서는 ‘1등만 살아남고 다시 요율 인상’이 산업의 통상적 귀결이라는 점도 강조한다.
19:28 Stablecoin Winners & Losers
정책·비즈니스 관점에서 승자의 조건은 ‘기술’이 아니라 ‘유통망’이다. 빅테크/대형 거래소/글로벌 FMCG와 같은 분배 채널이 없는 신규 발행사는 네트워크 효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도 다수는 제로로 본다. 아시아 선진국의 내국 결제 인프라가 충분히 효율적이기 때문이며, 신흥국 사용자는 달러 계정을 원한다. 투자 포인트는 상점·중소상공인 수납을 여는 스택: 온·오프램프, 법정통화 전환·세금 납부 연계 SDK, 온체인 정산과 오프체인 회계를 잇는 트리플엔트리 회계 등 미들웨어에 있다.
22:45 Stablecoin Systemic Risk
T-빌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시스템 리스크’에 포섭되는 딜레마에 대해, 그는 명목 디폴트 가능성을 낮게 본다(미국은 인쇄기로 상환 가능). 오히려 현실적 리스크는 ‘은행 계좌 차단’이었고, 그 해법으로 그는 비은행식 합성달러 모델(Athena)을 제시한다. 비트코인·퍼프를 활용해 페그를 유지하는 구조라 은행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다. 업계는 규제·은행 리스크와 수익성(준정부채 운용수익) 사이에서 듀얼 레일(테더/서클 같은 RWA 담보형 + 합성형)을 병행할 가능성이 크다.
24:43 AI, Intellectual Property, and Blockchain
온체인 IP의 거래 가능성은 ‘표준화 가능한 단위’ 정의에 달렸다. 원유·곡물처럼 계약사양이 표준화되어야 유동성이 모인다. 개별 영화/책 같은 롱테일 자산은 마켓메이킹·가격발견이 어렵다. 따라서 업스트림의 공통 요소(예: 모델 체크포인트의 표준 단위, 토큰화된 추정 로열티 스트림 등)를 정의·정착시키는 쪽이 유망하며, 그때가 투자 타이밍이라는 관점이다.
25:59 Western vs. Asian Crypto Markets
실사용·거래의 중심은 아시아/유라시아에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보다 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사는 돈’이고, 퍼프 대중화도 2016~17년 한국이 견인했다. 기술 혁신의 상당수가 미국발이라도, 수요의 질량(유라시아 인구·활동)이 솔루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mLcafgSuXew 1시간 전 업로드 됨
헤이즈는 1942~1951년 YCC 사례를 든다. 당시 T-빌 금리를 약 0.675%로 고정, 10년물은 2~2.5%대에 얹어 “가파른 수익률곡선”을 인위적으로 만들었다. 상업은행은 초단기 조달→장기 대출로 스프레드를 확보, 전시 생산에 크레딧이 흘렀다. 그는 연준법(1913)의 “정부의 중도적(moderate) 차입비용 보장” 문구와 최근 연준 인사의 ‘제3의 책무’ 발언을 연결하며, 법·정치적으로 YCC/재정 화폐화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결론: “정치가 배를 뒤집지 않으려면, 지금 찍는 게 합리적”이며, 실질가치 훼손은 감수하되 명목 디폴트는 피하는 방향이 기본 시나리오다.
05:33 What Does this Mean for Bitcoin?
비트코인 반응이 주식·금 대비 둔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기준점 편향을 지적한다. 2013/2015/2020 등 일찍 산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미 초강세장이며, 2008년 이후 장기 성과는 BTC>금>주식 순으로 화폐가치 희석을 가장 민감하게 가격해왔다. 단기 노이즈(올해 상반기 금 선행, BTC 후행 등)는 있을 수 있으나, 구조적 유동성 확장 국면에서 “시간만 주면” BTC 베타가 결국 드러난다는 입장이다.
09:22 AI & the Debt Doom Loop
AI가 부채-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둠 루프’를 구제할지에 대해, 헤이즈는 “기술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라고 본다. 생산성이 급증해 일자리 90%가 사라지는 극단을 가정하면, 이익의 강제적 사회화(UBI·자본소득 과세 99%) vs. 기존 자본구조 유지+대규모 현금살포(인플레) 중 선택해야 한다. 현실 정치에서는 자산 수탈보다 ‘돈을 더 찍어 갈등을 완화’할 유인이 크다. 결과 분포는 “리스크오프(전면 디플레) vs. 리스크온(자산 인플레)”의 양극단이나, 그의 베팅은 후자다.
13:19 Favorite Crypto Themes & Innovations
다음 사이클의 중심축으로 디파이·스테이블코인·온체인 거래 모델을 꼽는다. 미국의 ‘달러 제국’ 전략은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글로벌 사우스 달러화를 가속할 것이고, 이는 디파이 유동성·사용자 유입에 구조적 순풍이 된다. 단기적 변동성은 있겠지만, 중장기 포지션은 디파이 중심에 둔다고 밝혔다(메일스트롬 포트폴리오 언급: Athena 등).
14:23 Perp DEXes &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2028년까지도 리더 후보지만, 이제 ‘제로/초저수수료+대형 에어드롭’ 경쟁이 본격화됐다. 하이퍼리퀴드가 수수료 수익으로 토큰 바이백-리워드 정렬을 증명하자, 신규 경쟁자는 “수수료 0, 에어드롭 로또”로 볼륨을 흡혈(vampire attack)한다. 라이터(Lighter), 아스터(Aster) 등의 급증하는 볼륨(진위 논란 포함)은 가격 경쟁이 ‘제로로의 경주’로 흘러감을 시사. 문제는 하이퍼리퀴드의 대규모 언락 타이밍: 경쟁 심화로 매출이 줄면 바이백 파워가 약해져 언락 오버행을 못 흡수할 수 있다. 2017년 중국 거래소의 ‘현물 무료 수수료’ 국면처럼, 수익모델은 부동자금 이자, 신규상장, 심지어 내부화/상대매매 등으로 재편될 것. DEX는 보안비용을 L1(가스·시퀀서)에 외주화해 표면 수수료를 낮출 수 있으나, 결국 “가치를 어디서 과금하느냐”의 문제다. 수렴의 끝에서는 ‘1등만 살아남고 다시 요율 인상’이 산업의 통상적 귀결이라는 점도 강조한다.
19:28 Stablecoin Winners & Losers
정책·비즈니스 관점에서 승자의 조건은 ‘기술’이 아니라 ‘유통망’이다. 빅테크/대형 거래소/글로벌 FMCG와 같은 분배 채널이 없는 신규 발행사는 네트워크 효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도 다수는 제로로 본다. 아시아 선진국의 내국 결제 인프라가 충분히 효율적이기 때문이며, 신흥국 사용자는 달러 계정을 원한다. 투자 포인트는 상점·중소상공인 수납을 여는 스택: 온·오프램프, 법정통화 전환·세금 납부 연계 SDK, 온체인 정산과 오프체인 회계를 잇는 트리플엔트리 회계 등 미들웨어에 있다.
22:45 Stablecoin Systemic Risk
T-빌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시스템 리스크’에 포섭되는 딜레마에 대해, 그는 명목 디폴트 가능성을 낮게 본다(미국은 인쇄기로 상환 가능). 오히려 현실적 리스크는 ‘은행 계좌 차단’이었고, 그 해법으로 그는 비은행식 합성달러 모델(Athena)을 제시한다. 비트코인·퍼프를 활용해 페그를 유지하는 구조라 은행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다. 업계는 규제·은행 리스크와 수익성(준정부채 운용수익) 사이에서 듀얼 레일(테더/서클 같은 RWA 담보형 + 합성형)을 병행할 가능성이 크다.
24:43 AI, Intellectual Property, and Blockchain
온체인 IP의 거래 가능성은 ‘표준화 가능한 단위’ 정의에 달렸다. 원유·곡물처럼 계약사양이 표준화되어야 유동성이 모인다. 개별 영화/책 같은 롱테일 자산은 마켓메이킹·가격발견이 어렵다. 따라서 업스트림의 공통 요소(예: 모델 체크포인트의 표준 단위, 토큰화된 추정 로열티 스트림 등)를 정의·정착시키는 쪽이 유망하며, 그때가 투자 타이밍이라는 관점이다.
25:59 Western vs. Asian Crypto Markets
실사용·거래의 중심은 아시아/유라시아에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보다 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사는 돈’이고, 퍼프 대중화도 2016~17년 한국이 견인했다. 기술 혁신의 상당수가 미국발이라도, 수요의 질량(유라시아 인구·활동)이 솔루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mLcafgSuXe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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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vitable Money Printing Will Drive A “Debt Doom Loop” | Arthur Hayes
In this episode, Co-Founder of BitMEX & CIO of Maelstrom Arthur Hayes shares his macro view on the erosion of Fed independence, inevitable money printing, and how these forces intersect with crypto markets. He covers Bitcoin’s performance versus gold and…
How AI Imperils The Electricity Grid | Imane Bakka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데이터센터·EV·크립토가 수요의 ‘예측오차’를 키우고, 풍력·태양광 확대로 공급이 ‘날씨 베타’에 묶이면서 전력시장의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커졌다.
2. 날씨 데이터·모델의 민영화는 트레이딩/헤징에선 알파 원천이지만, 공공안전·윤리·정보 비대칭(특히 NBFI 보유 발전자산 가치평가) 이슈를 키운다.
3. 미국 발전자산의 상당 부분이 사모·기관·해외에 넘어가며(풍력 58%, 태양광 47%, 가스 34%), 그리드 안정·규제설계·헤징체계 미비 시 가격·유동성 리스크가 동시 확대될 수 있다.
00:00 Intro
전력 가격 상승의 배경을 ‘공급·수요 구조 변화’로 프레이밍한다. 공급 측면에선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이 빠르게 그리드에 편입되며, 기존 화석연료 대비 날씨 민감도가 높아졌다. 수요 측면에선 AI(데이터센터), EV, 크립토 채굴, 서비스의 전기화/전자화가 새 수요를 만들고, 특히 AI의 부하는 인간 수요처럼 규칙적(냉난방·시간대)이지 않아 수요 예측이 어려워졌다. 요지는 “가격 레벨은 지역·시장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변동성은 상방”이라는 것. 미국은 PJM, ERCOT(텍사스), CAISO(캘리포니아) 등 지역별 시장 특성이 크게 다르므로 정책·리스크관리도 지역 단위 최적화가 필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데이터센터·EV·크립토가 수요의 ‘예측오차’를 키우고, 풍력·태양광 확대로 공급이 ‘날씨 베타’에 묶이면서 전력시장의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커졌다.
2. 날씨 데이터·모델의 민영화는 트레이딩/헤징에선 알파 원천이지만, 공공안전·윤리·정보 비대칭(특히 NBFI 보유 발전자산 가치평가) 이슈를 키운다.
3. 미국 발전자산의 상당 부분이 사모·기관·해외에 넘어가며(풍력 58%, 태양광 47%, 가스 34%), 그리드 안정·규제설계·헤징체계 미비 시 가격·유동성 리스크가 동시 확대될 수 있다.
00:00 Intro
전력 가격 상승의 배경을 ‘공급·수요 구조 변화’로 프레이밍한다. 공급 측면에선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이 빠르게 그리드에 편입되며, 기존 화석연료 대비 날씨 민감도가 높아졌다. 수요 측면에선 AI(데이터센터), EV, 크립토 채굴, 서비스의 전기화/전자화가 새 수요를 만들고, 특히 AI의 부하는 인간 수요처럼 규칙적(냉난방·시간대)이지 않아 수요 예측이 어려워졌다. 요지는 “가격 레벨은 지역·시장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변동성은 상방”이라는 것. 미국은 PJM, ERCOT(텍사스), CAISO(캘리포니아) 등 지역별 시장 특성이 크게 다르므로 정책·리스크관리도 지역 단위 최적화가 필수다.
07:20 Renewables
재생에너지 비중 상승은 그리드의 ‘리스크 정의’를 바꿨다. 과거엔 연료(가스·석탄·우라늄)의 지정학·물류가 핵심 리스크였으나, 이제는 일사·풍속·운량·습도 같은 기상 변수가 공급을 좌우한다. 수요도 달라졌다. 맨체스터대 분석은 AI 학습/추론 스케줄이 불연속·비가시적으로 조정되며 전력 수요 스파이크를 유발, 그리드 주파수 안정성까지 흔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텍사스(ERCOT)에서는 ‘크립토 커테일먼트’가 수요 예측오차를 키운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터리 저장은 아직 지역 편차가 크지만, 일부 주에서는 자립적 자산군으로 커지고 있다. 유럽(영·독·스페인)은 재생 비중 50%+까지 올라왔지만, 도매가격이 항상 낮게 나오진 않는다. 시장설계·혼잡·정산 규칙·균형비용이 가격 형성에 깊게 관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09:56 Negative Power Prices??
재생에너지 대량 유입 후 유럽 도매시장에서는 낮 시간대 ‘마이너스 전력가격’이 일상화됐다. 햇빛·바람이 동시에 강하고 난방/냉방 수요가 낮은 온화한 날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 발전기가 오히려 돈을 지불하고 전력을 떠넘기는 현상이 생긴다. 전통 에너지 트레이더가 보던 HDD/CDD(난방·냉방 일수)가 수요지표였다면, 이제는 운량·반사율·습도 같은 태양광 성능 변수와 고도풍·난류 같은 풍력 변수가 공급지표로 동등하게 중요해졌다. 변동성은 자산가치에도 직접적이다. 풍력은 지역 상관관계(바람 불 때 한꺼번에 다 생산)가 커서 현물가격 하방을 동시 유발, 프로젝트의 현금흐름·DSCR·리파이 조건을 흔들 수 있다. 결국 프로젝트 파이낸스·헤지 비율·커브 구조가 날씨 시나리오에 민감해진다.
12:44 How Weather Impacts Electricity Markets
공급 측 날씨 리스크를 자산별로 분해한다. 수력은 저수량이 안정적이면 비교적 예측 가능하나, 가뭄 땐 취약하다. 태양광은 야간 무출력이 확정적이고 정오 피크가 대체로 예측 가능하지만 운량/습도에 따른 출력 변동이 크다. 풍력은 변동성이 최대이며 예측 난이도가 높다. 극한 기상은 가격·신뢰도에 직격탄이다. 텍사스의 겨울폭풍(스톰 유리)은 대정전과 도매가격 급등을 유발했다. 프랑스는 원전이 냉각수 온도에 제약을 받아 여름 고수온기엔 감출이 발생한다. 이 모든 변화는 전력현물·보조서비스·균형정산의 내재변동성을 끌어올리고, 더 정교한 단기(초단기/일전/실시간) 예측 체계를 가격모형과 연동해야 함을 뜻한다. 한편 ‘날씨-금융’ 연결은 데이터·인프라 차원에서도 커진다. 위성·라디오존데·지상센서 등 날씨 데이터 수집/분석의 민영화가 진행 중이며, 민간의 초정밀 예보가 트레이딩 알파로 쓰이는 한편, 공공 안전 경보·정보접근 공정성 같은 윤리 이슈를 낳는다. 실제로 대형 헤지펀드·상품 트레이더·마켓메이커는 기상전문가를 고연봉으로 영입해 전력/가스/농산물·심지어 주식/크레딧 모델의 보조 시그널로 통합하고 있다.
24:30 Power Plants Increasingly Owned by Private Equity & Foreign Corporations
미국 발전소 소유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NBER 분석에 따르면 사모펀드·기관투자자·해외 법인의 소유 비중은 풍력 58%, 태양광 47%, 가스 34%에 이른다. PJM 내 화력발전도 절반 이상이 사모 소유라는 별도 분석이 있다. 비은행금융중개(NBFI)는 이미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절반가량, 사모 등 프라이빗 마켓 AUM은 약 15조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함의는 두 가지다. 첫째, 프라이빗 소유의 발전자산은 날씨 베타가 높은데, 은행 대비 규제·공시·리스크관리 표준이 느슨해 모형/데이터/헤지 역량의 이질성이 크다. 둘째, 포트폴리오 레벨에서 날씨·현물가격·혼잡·정산 크레딧(ISO/RTO counterparty, uplift, 체납) 리스크가 얽혀 밸류에이션과 레버리지 안전마진을 잠식할 소지가 있다. 고도화된 전력 트레이더/마켓메이커와 단일 자산 위주의 스폰서 사이 정보·헤지 격차가 크다는 점도 취약지점이다.
36:20 (De)Regulation In Energy Markets
완전 자유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미국·유럽 간 규제·보고·포지션 한도·시장설계 차이가 여전히 크다. 다만 AI·데이터센터 급증, 재생 중심 믹스, NBFI 소유 구조를 감안하면 규제 리프레임이 필요하다. 캐나다 앨버타는 데이터센터를 단순 ‘부하(load)’로 볼지, 의무를 지는 ‘그리드 행위자’로 볼지 컨설테이션을 열었다. 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대비 전력단가 민감도가 낮아(high capex, 전력비용 비중 낮음) 가격 상승을 흡수할 여력이 크다. 이는 주거·상업 고객과의 ‘가격 민감도 격차’를 벌려 정치·사회적 반작용을 부를 수 있다. 다만 AI 전력소비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 PJM은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4~5% 증가를 가정하지만, 기업별 알고리즘 에너지 사용량 공개가 불완전하다. 인프라 노후화, 송배전 병목, 구리 등 소재 제약, 그리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효율 개선(코드 최적화·칩 효율) 같은 상쇄 요인도 함께 본다. 유럽의 재생 확대는 빠르지만 보조금·정산규칙·금리 민감도 탓에 상장 재생 기업들의 실적/밸류가 약세를 보이는 사례가 늘었다. 독일은 후쿠시마 이후 원전 중단과 재생 확대를 빠르게 택했고, 팬데믹·전쟁·가뭄 등 충격 속에서 비용-편익(가격, 보안, 자립도, 변동성, 시스템 비용) 재평가의 대표적 케이스가 됐다. 미국도 주·ISO/RTO별 제도와 시장설계를 재점검해 데이터센터 접속규칙, 용량시장/보조서비스 인센티브, 커테일·저장·수요응답, 정보공시(특히 날씨·부하·자산 가용성) 정비가 요구된다.
https://youtu.be/x_Savtcd_74 3분 전 업로드 됨
재생에너지 비중 상승은 그리드의 ‘리스크 정의’를 바꿨다. 과거엔 연료(가스·석탄·우라늄)의 지정학·물류가 핵심 리스크였으나, 이제는 일사·풍속·운량·습도 같은 기상 변수가 공급을 좌우한다. 수요도 달라졌다. 맨체스터대 분석은 AI 학습/추론 스케줄이 불연속·비가시적으로 조정되며 전력 수요 스파이크를 유발, 그리드 주파수 안정성까지 흔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텍사스(ERCOT)에서는 ‘크립토 커테일먼트’가 수요 예측오차를 키운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터리 저장은 아직 지역 편차가 크지만, 일부 주에서는 자립적 자산군으로 커지고 있다. 유럽(영·독·스페인)은 재생 비중 50%+까지 올라왔지만, 도매가격이 항상 낮게 나오진 않는다. 시장설계·혼잡·정산 규칙·균형비용이 가격 형성에 깊게 관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09:56 Negative Power Prices??
재생에너지 대량 유입 후 유럽 도매시장에서는 낮 시간대 ‘마이너스 전력가격’이 일상화됐다. 햇빛·바람이 동시에 강하고 난방/냉방 수요가 낮은 온화한 날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 발전기가 오히려 돈을 지불하고 전력을 떠넘기는 현상이 생긴다. 전통 에너지 트레이더가 보던 HDD/CDD(난방·냉방 일수)가 수요지표였다면, 이제는 운량·반사율·습도 같은 태양광 성능 변수와 고도풍·난류 같은 풍력 변수가 공급지표로 동등하게 중요해졌다. 변동성은 자산가치에도 직접적이다. 풍력은 지역 상관관계(바람 불 때 한꺼번에 다 생산)가 커서 현물가격 하방을 동시 유발, 프로젝트의 현금흐름·DSCR·리파이 조건을 흔들 수 있다. 결국 프로젝트 파이낸스·헤지 비율·커브 구조가 날씨 시나리오에 민감해진다.
12:44 How Weather Impacts Electricity Markets
공급 측 날씨 리스크를 자산별로 분해한다. 수력은 저수량이 안정적이면 비교적 예측 가능하나, 가뭄 땐 취약하다. 태양광은 야간 무출력이 확정적이고 정오 피크가 대체로 예측 가능하지만 운량/습도에 따른 출력 변동이 크다. 풍력은 변동성이 최대이며 예측 난이도가 높다. 극한 기상은 가격·신뢰도에 직격탄이다. 텍사스의 겨울폭풍(스톰 유리)은 대정전과 도매가격 급등을 유발했다. 프랑스는 원전이 냉각수 온도에 제약을 받아 여름 고수온기엔 감출이 발생한다. 이 모든 변화는 전력현물·보조서비스·균형정산의 내재변동성을 끌어올리고, 더 정교한 단기(초단기/일전/실시간) 예측 체계를 가격모형과 연동해야 함을 뜻한다. 한편 ‘날씨-금융’ 연결은 데이터·인프라 차원에서도 커진다. 위성·라디오존데·지상센서 등 날씨 데이터 수집/분석의 민영화가 진행 중이며, 민간의 초정밀 예보가 트레이딩 알파로 쓰이는 한편, 공공 안전 경보·정보접근 공정성 같은 윤리 이슈를 낳는다. 실제로 대형 헤지펀드·상품 트레이더·마켓메이커는 기상전문가를 고연봉으로 영입해 전력/가스/농산물·심지어 주식/크레딧 모델의 보조 시그널로 통합하고 있다.
24:30 Power Plants Increasingly Owned by Private Equity & Foreign Corporations
미국 발전소 소유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NBER 분석에 따르면 사모펀드·기관투자자·해외 법인의 소유 비중은 풍력 58%, 태양광 47%, 가스 34%에 이른다. PJM 내 화력발전도 절반 이상이 사모 소유라는 별도 분석이 있다. 비은행금융중개(NBFI)는 이미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절반가량, 사모 등 프라이빗 마켓 AUM은 약 15조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함의는 두 가지다. 첫째, 프라이빗 소유의 발전자산은 날씨 베타가 높은데, 은행 대비 규제·공시·리스크관리 표준이 느슨해 모형/데이터/헤지 역량의 이질성이 크다. 둘째, 포트폴리오 레벨에서 날씨·현물가격·혼잡·정산 크레딧(ISO/RTO counterparty, uplift, 체납) 리스크가 얽혀 밸류에이션과 레버리지 안전마진을 잠식할 소지가 있다. 고도화된 전력 트레이더/마켓메이커와 단일 자산 위주의 스폰서 사이 정보·헤지 격차가 크다는 점도 취약지점이다.
36:20 (De)Regulation In Energy Markets
완전 자유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미국·유럽 간 규제·보고·포지션 한도·시장설계 차이가 여전히 크다. 다만 AI·데이터센터 급증, 재생 중심 믹스, NBFI 소유 구조를 감안하면 규제 리프레임이 필요하다. 캐나다 앨버타는 데이터센터를 단순 ‘부하(load)’로 볼지, 의무를 지는 ‘그리드 행위자’로 볼지 컨설테이션을 열었다. 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대비 전력단가 민감도가 낮아(high capex, 전력비용 비중 낮음) 가격 상승을 흡수할 여력이 크다. 이는 주거·상업 고객과의 ‘가격 민감도 격차’를 벌려 정치·사회적 반작용을 부를 수 있다. 다만 AI 전력소비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 PJM은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4~5% 증가를 가정하지만, 기업별 알고리즘 에너지 사용량 공개가 불완전하다. 인프라 노후화, 송배전 병목, 구리 등 소재 제약, 그리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효율 개선(코드 최적화·칩 효율) 같은 상쇄 요인도 함께 본다. 유럽의 재생 확대는 빠르지만 보조금·정산규칙·금리 민감도 탓에 상장 재생 기업들의 실적/밸류가 약세를 보이는 사례가 늘었다. 독일은 후쿠시마 이후 원전 중단과 재생 확대를 빠르게 택했고, 팬데믹·전쟁·가뭄 등 충격 속에서 비용-편익(가격, 보안, 자립도, 변동성, 시스템 비용) 재평가의 대표적 케이스가 됐다. 미국도 주·ISO/RTO별 제도와 시장설계를 재점검해 데이터센터 접속규칙, 용량시장/보조서비스 인센티브, 커테일·저장·수요응답, 정보공시(특히 날씨·부하·자산 가용성) 정비가 요구된다.
https://youtu.be/x_Savtcd_74 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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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I Imperils The Electricity Grid | Imane Bakkar
Imane Bakkar, Founder and Managing Director of Logarisk,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her most recent White Paper, “Weather Is No Small Talk.” She argues that the electricity grid and the financial system are becoming more weather dependent because of…
Why T+2 Settlement Is About to Become Obsolete with Carlos Domingo
The Rollup
3줄 요약
1. Securitize가 Ripple의 RLUSD와 연결해 BlackRock BUIDL·VanEck 토큰화 펀드에 즉시 유동성을 붙이며, 증권과 달러를 한 원장에서 원자적(Atomic)으로 교환·결제하는 구조를 현실화했다.
2. 토큰화된 국채/머니마켓 펀드는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과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처럼 24/7 이동·청산·증거금 관리가 가능해 담보·유동성 레이어의 품질을 끌어올린다.
3. 결제는 멀티체인으로 간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페이먼트 체인 경쟁이 붙었지만 승부처는 상호운용성 UX이며, Securitize는 체인 불문 전개(15개 이상 통합)와 Polygon 등과의 협업으로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다.
00:00 Intro
Polygon이 후원하는 Money Moves Fast 2화. 게스트는 Securitize CEO Carlos Domingo. 아젠다는 RLUSD 파트너십, T+2 결제의 한계, 토큰화 채권의 담보성, 멀티체인 전략, 24/7 마켓·원자적 결제의 미래 등. RLUSD는 NYDFS 트러스트 하 발행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현 유통 약 7.4억 달러로 소개)으로, BlackRock·VanEck의 토큰화 펀드와 결합해 즉시교환(instant exchange) 유동성 레이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Securitize가 Ripple의 RLUSD와 연결해 BlackRock BUIDL·VanEck 토큰화 펀드에 즉시 유동성을 붙이며, 증권과 달러를 한 원장에서 원자적(Atomic)으로 교환·결제하는 구조를 현실화했다.
2. 토큰화된 국채/머니마켓 펀드는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과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처럼 24/7 이동·청산·증거금 관리가 가능해 담보·유동성 레이어의 품질을 끌어올린다.
3. 결제는 멀티체인으로 간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페이먼트 체인 경쟁이 붙었지만 승부처는 상호운용성 UX이며, Securitize는 체인 불문 전개(15개 이상 통합)와 Polygon 등과의 협업으로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다.
00:00 Intro
Polygon이 후원하는 Money Moves Fast 2화. 게스트는 Securitize CEO Carlos Domingo. 아젠다는 RLUSD 파트너십, T+2 결제의 한계, 토큰화 채권의 담보성, 멀티체인 전략, 24/7 마켓·원자적 결제의 미래 등. RLUSD는 NYDFS 트러스트 하 발행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현 유통 약 7.4억 달러로 소개)으로, BlackRock·VanEck의 토큰화 펀드와 결합해 즉시교환(instant exchange) 유동성 레이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00:40 Securitize x Ripple Partnership
온체인 증권(RWAs)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를 같은 원장에 얹으면, 자산과 현금이 분리된 전통 결제 레일의 결함을 해소하고 증권·현금 동시 결제를 원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Securitize는 최대 규모의 토큰화 증권 발행자이고, Ripple의 RLUSD는 급속 성장 중인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이라 양자의 결합은 필연적. 첫 통합 적용은 BlackRock의 BUIDL, VanEck의 토큰화 T‑bill 펀드로, 투자자는 펀드 지분을 RLUSD로 즉시 전환해 온체인 유동성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이는 DeFi 조합성(담보화·자동 청산), 거래·결제 리스크(카운터파티·체결→결제 간 랙) 감소에 직접적이다.
02:13 RWAs: Best of Both Worlds
전통 마켓의 담보는 고품질(규제·예측가능 수익)이나 느리게 움직인다(T+결제, 주말·마감). 반면 크립토 담보(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는 초고속이지만 규제형 수익자산의 안정성·예측가능성이 부족하다. 토큰화된 T‑bill/머니마켓 펀드는 두 장점의 결합: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을 유지하면서 전송·청산은 스테이블코인 속도로. 단, 강제 청산·유동화 시점에는 곧바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야 하므로, RLUSD와 같은 결제 토큰 통합이 필수다. 이 조합이 담보관리(마진), 레버리지, 프라임 브로커리지 워크플로우를 24/7로 확장한다.
05:50 Why Asset Speed Matters
“규제형 수익자산이 스테이블코인처럼 움직인다”의 2차 효과:
- 리스크 관리: 담보 이전·추가 증거금·강제 청산을 실시간 처리, 주말·마감 리스크 축소.
- 유동화 경로: 담보가 청산되면 곧바로 RLUSD 등으로 전환되어 on-chain 유동성 풀과 연결.
- 조합성: 토큰화 펀드를 담보로 파생·대출·MM에 연결하는 구조가 간단해짐.
대형 트레이딩 회사의 체감 과제도 동일하다. “품질 높은 담보는 느리다”는 딜레마가 토큰화로 해소되며, 기관이 원하는 것은 고품질 규제형 담보의 속도와 예측 가능성의 결합이다.
08:50 Institutional RWA Interest
기관의 가치평가 포인트는 종합적이다.
- 온체인 검증 가능성: 예치자산·리저브를 체인에서 투명하게 확인(예: 스테이블코인 리저브가 토큰화 펀드일 때).
- 전송 속도/피어투피어: 결제·담보 이전의 마찰과 시간 비용 축소.
- 유동성 관리: 스테이블코인 레이어로 즉시 이탈·전환 가능(대규모 상환·청산 이벤트 대응).
각 기관은 우선순위가 다르지만, 이 3요소의 결합이 RWAs의 설득력을 만든다.
10:45 Why T+2 Settlement Still Exists
T+2의 잔존 이유는 주로 기술과 프로세스 유산이다. 마켓은 일괄(Net) 결제를 선호하는 면이 있어 완전 실시간(그로스) 결제를 굳이 원치 않을 수 있으나, 그럼에도 T+2(과거엔 T+3) 수준으로 더딘 것은 인프라 문제에 가깝다. 거래시간 또한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관행적 설계”에 가깝다. 이미 일부 증권은 24/7로 거래되며(유동성은 얇아도), 블록체인 도입이 가속되면 24/7 거래·결제가 광범위한 자산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T+2는 기능적 필요보다는 레거시의 부산물이며, 원자적 결제/24시간 시장이 점차 대체한다.
12:32 Securitize Payment Chain Competition
페이먼트 체인 각축전의 쟁점:
- 기존 체인의 충분성: 결제 목적에 충분한 L1/L2도 이미 존재(Ethereum은 보안 우선이라 결제 속도·최종성 측면에서 최적은 아님).
- 발행사별 체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자체 체인을 내는 이유는 네트워크 내부화(경제적 포획).
- 필연적 멀티체인: 단일 체인으로 수렴하지 않는다. 자산·유즈케이스별 최적 체인이 공존.
- 관건은 상호운용성 UX: 오늘의 브리징은 여전히 투박하다. 최종 사용자는 “어떤 체인인지”를 인식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인터넷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감춘 것처럼).
Securitize의 관점은 체인 불문 유통과 원활한 상호운용성 확보에 초점이 있다.
14:52 Stablecoin Overabundance?
Jeremy Allaire(USDC)의 “어디에나 존재” 전략 비유(플랫폼별 크로스 디스트리뷰션)와 유사하게, Securitize도 체인별 편향 없이 자산을 가능한 많은 체인에 배포한다(현재 15개 내외 L1/L2 통합). 이는 시장 파이를 키우는 방향이며, 스테이블코인 소비가 늘수록 자연스럽게 RWA 소비·활용도 증가한다. 반대로, 특정 발행사가 폐쇄적 결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흐름도 있으나, Securitize는 에코시스템 전반의 유동성과 조합성을 중시한다.
17:52 Polygon x Securitize Partnership
Polygon과는 초기부터 협업(대표 사례: Hamilton Lane 프로젝트). 폴리곤 스택과 완전 통합해 다수의 자산을 배포해 왔으며, 기술·유동성·생태계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거론되는 “Converge”류의 체인에 대해 Carlos는 “우리의 독점 체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특정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 공간일 뿐, Securitize 자산을 가두는 폐쇄 생태계를 만들 의도가 없으며, 목적은 어디서나 동작하는 RWA 인프라와 DeFi 통합의 실험·확장이다.
https://youtu.be/T55eEOvDSeU 1시간 전 업로드 됨
온체인 증권(RWAs)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를 같은 원장에 얹으면, 자산과 현금이 분리된 전통 결제 레일의 결함을 해소하고 증권·현금 동시 결제를 원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Securitize는 최대 규모의 토큰화 증권 발행자이고, Ripple의 RLUSD는 급속 성장 중인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이라 양자의 결합은 필연적. 첫 통합 적용은 BlackRock의 BUIDL, VanEck의 토큰화 T‑bill 펀드로, 투자자는 펀드 지분을 RLUSD로 즉시 전환해 온체인 유동성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이는 DeFi 조합성(담보화·자동 청산), 거래·결제 리스크(카운터파티·체결→결제 간 랙) 감소에 직접적이다.
02:13 RWAs: Best of Both Worlds
전통 마켓의 담보는 고품질(규제·예측가능 수익)이나 느리게 움직인다(T+결제, 주말·마감). 반면 크립토 담보(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는 초고속이지만 규제형 수익자산의 안정성·예측가능성이 부족하다. 토큰화된 T‑bill/머니마켓 펀드는 두 장점의 결합: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을 유지하면서 전송·청산은 스테이블코인 속도로. 단, 강제 청산·유동화 시점에는 곧바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야 하므로, RLUSD와 같은 결제 토큰 통합이 필수다. 이 조합이 담보관리(마진), 레버리지, 프라임 브로커리지 워크플로우를 24/7로 확장한다.
05:50 Why Asset Speed Matters
“규제형 수익자산이 스테이블코인처럼 움직인다”의 2차 효과:
- 리스크 관리: 담보 이전·추가 증거금·강제 청산을 실시간 처리, 주말·마감 리스크 축소.
- 유동화 경로: 담보가 청산되면 곧바로 RLUSD 등으로 전환되어 on-chain 유동성 풀과 연결.
- 조합성: 토큰화 펀드를 담보로 파생·대출·MM에 연결하는 구조가 간단해짐.
대형 트레이딩 회사의 체감 과제도 동일하다. “품질 높은 담보는 느리다”는 딜레마가 토큰화로 해소되며, 기관이 원하는 것은 고품질 규제형 담보의 속도와 예측 가능성의 결합이다.
08:50 Institutional RWA Interest
기관의 가치평가 포인트는 종합적이다.
- 온체인 검증 가능성: 예치자산·리저브를 체인에서 투명하게 확인(예: 스테이블코인 리저브가 토큰화 펀드일 때).
- 전송 속도/피어투피어: 결제·담보 이전의 마찰과 시간 비용 축소.
- 유동성 관리: 스테이블코인 레이어로 즉시 이탈·전환 가능(대규모 상환·청산 이벤트 대응).
각 기관은 우선순위가 다르지만, 이 3요소의 결합이 RWAs의 설득력을 만든다.
10:45 Why T+2 Settlement Still Exists
T+2의 잔존 이유는 주로 기술과 프로세스 유산이다. 마켓은 일괄(Net) 결제를 선호하는 면이 있어 완전 실시간(그로스) 결제를 굳이 원치 않을 수 있으나, 그럼에도 T+2(과거엔 T+3) 수준으로 더딘 것은 인프라 문제에 가깝다. 거래시간 또한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관행적 설계”에 가깝다. 이미 일부 증권은 24/7로 거래되며(유동성은 얇아도), 블록체인 도입이 가속되면 24/7 거래·결제가 광범위한 자산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T+2는 기능적 필요보다는 레거시의 부산물이며, 원자적 결제/24시간 시장이 점차 대체한다.
12:32 Securitize Payment Chain Competition
페이먼트 체인 각축전의 쟁점:
- 기존 체인의 충분성: 결제 목적에 충분한 L1/L2도 이미 존재(Ethereum은 보안 우선이라 결제 속도·최종성 측면에서 최적은 아님).
- 발행사별 체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자체 체인을 내는 이유는 네트워크 내부화(경제적 포획).
- 필연적 멀티체인: 단일 체인으로 수렴하지 않는다. 자산·유즈케이스별 최적 체인이 공존.
- 관건은 상호운용성 UX: 오늘의 브리징은 여전히 투박하다. 최종 사용자는 “어떤 체인인지”를 인식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인터넷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감춘 것처럼).
Securitize의 관점은 체인 불문 유통과 원활한 상호운용성 확보에 초점이 있다.
14:52 Stablecoin Overabundance?
Jeremy Allaire(USDC)의 “어디에나 존재” 전략 비유(플랫폼별 크로스 디스트리뷰션)와 유사하게, Securitize도 체인별 편향 없이 자산을 가능한 많은 체인에 배포한다(현재 15개 내외 L1/L2 통합). 이는 시장 파이를 키우는 방향이며, 스테이블코인 소비가 늘수록 자연스럽게 RWA 소비·활용도 증가한다. 반대로, 특정 발행사가 폐쇄적 결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흐름도 있으나, Securitize는 에코시스템 전반의 유동성과 조합성을 중시한다.
17:52 Polygon x Securitize Partnership
Polygon과는 초기부터 협업(대표 사례: Hamilton Lane 프로젝트). 폴리곤 스택과 완전 통합해 다수의 자산을 배포해 왔으며, 기술·유동성·생태계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거론되는 “Converge”류의 체인에 대해 Carlos는 “우리의 독점 체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특정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 공간일 뿐, Securitize 자산을 가두는 폐쇄 생태계를 만들 의도가 없으며, 목적은 어디서나 동작하는 RWA 인프라와 DeFi 통합의 실험·확장이다.
https://youtu.be/T55eEOvDSe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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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2 Settlement Is About to Become Obsolete with Carlos Domingo
We chat with Carlos Domingo to cover:
-RLUSD Partnership: Instant Liquidity for BlackRock & VanEck
-Why T+2 Settlement Is Becoming Obsolete
-Tokenized Treasuries as High-Quality Collateral
-Multi-Chain Strategy vs Payment Chain Wars
-How 24/7 Markets Will…
-RLUSD Partnership: Instant Liquidity for BlackRock & VanEck
-Why T+2 Settlement Is Becoming Obsolete
-Tokenized Treasuries as High-Quality Collateral
-Multi-Chain Strategy vs Payment Chain Wars
-How 24/7 Markets Will…
The Crypto ETF Rush Hasn't Even Started
Bankless
3줄 요약
1. SEC의 ‘일반 상장 기준’ 승인으로, CFTC 규제 선물만 있으면 다수의 알트코인 현물 ETF가 신속 상장 가능한 체제로 전환됐다. 향후 6~18개월 사이 수백 종의 크립토 ETF가 쏟아질 전망.
2.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는 유례없는 흡수력과 유동성을 보여 주며 기관 유입의 관문이 됐다. 특히 최근 ETH는 내러티브 변화와 높은 베이시스 수익률에 힘입어 7~9월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3. 다음 파도는 바스켓·액티브·커버드콜·레버리지 등 래핑 혁신과 토큰화(온체인 유통)다. S&P 500 편입, 토큰화 ETF, 스테이킹 허용 등 규제·지수·인프라 축이 동시에 재편된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 녹화 이후 SEC가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을 승인했다는 점이 핵심 맥락. 이는 개별 종목별 19b-4 승인 절차 없이도, 일정 요건(예: CFTC 규제 선물 존재 및 6개월 이상 충분한 거래·미결제약정)을 만족하면 거래소가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게 만든다. 크립토 ETF 시장의 진입장벽과 심사 병목이 제거되면서, 사실상 “자본시장-온체인” 간 유통 통로가 대폭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SEC의 ‘일반 상장 기준’ 승인으로, CFTC 규제 선물만 있으면 다수의 알트코인 현물 ETF가 신속 상장 가능한 체제로 전환됐다. 향후 6~18개월 사이 수백 종의 크립토 ETF가 쏟아질 전망.
2.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는 유례없는 흡수력과 유동성을 보여 주며 기관 유입의 관문이 됐다. 특히 최근 ETH는 내러티브 변화와 높은 베이시스 수익률에 힘입어 7~9월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3. 다음 파도는 바스켓·액티브·커버드콜·레버리지 등 래핑 혁신과 토큰화(온체인 유통)다. S&P 500 편입, 토큰화 ETF, 스테이킹 허용 등 규제·지수·인프라 축이 동시에 재편된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 녹화 이후 SEC가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을 승인했다는 점이 핵심 맥락. 이는 개별 종목별 19b-4 승인 절차 없이도, 일정 요건(예: CFTC 규제 선물 존재 및 6개월 이상 충분한 거래·미결제약정)을 만족하면 거래소가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게 만든다. 크립토 ETF 시장의 진입장벽과 심사 병목이 제거되면서, 사실상 “자본시장-온체인” 간 유통 통로가 대폭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1:18 DATs vs ETFs
DATs(디지털 자산 기업 지주형 구조)와 ETF는 ‘대체재’라기보다 ‘보완재’에 가깝다는 관점. ETF는 베타 노출(순자산 추종, 저보수, 고유동성, 강한 규제보호)에 최적화되어 있고, DATs는 운용·레버리지·수익 활동(예: 스테이킹, 채굴·파생·대차)로 순자산가치(MNAV)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여지가 있다. 다만 DATs는 승계 법인의 잠재 리스크(기존 소송·부채), 경영진 집행 리스크, 프리미엄 과열(예: 4x MNAV) 등 비표준 리스크가 크다. ETF는 장문의 위험공시와 감독으로 최저 리스크 ‘액세스 래퍼’ 역할을 한다.
6:18 DATs Final Equilibrium
DAT 메타는 아직 ‘평형’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검증된 사례도 있으나 대다수는 출현 6개월 남짓의 신생 모델이다. 은행 유사(무예금보험) 구조에 가까운 DAT들이 온체인 수익활동으로 프리미엄을 방어할 수 있는지, 경기 하강 시 M&A/청산, 할인 전환 스파이럴 발생 여부 등은 다음 사이클에서 본격 검증될 것. 과열 신호(레버리지·프리미엄 과대)는 경계, 합리적 프리미엄(예: <2x MNAV 내)에는 논리가 존재.
11:58 ETFs 1-Year Check-in
비트코인 현물 ETF는 사상 최대 규모의 론칭 흡수력을 기록. GBTC 전환에 따른 수십억 달러 유출에도 불구, 순유입이 550억 달러를 넘겼다. 유동성·옵션 파생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기관 접근성이 급상승. 이더리움 현물 ETF는 출발이 더뎠지만 7월 이후 내러티브(토큰화·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이어), 스테이킹 기대, 파생 베이시스 기회 확대로 급반전. 최근 3달간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현재 AUM 약 300억 달러대(대비 BTC ETF AUM 1,400~1,500억 달러).
26:19 Crypto Indexes
바스켓(인덱스) ETF는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의 핵심 축. Bitwise 10(BITW), Grayscale Digital Large Cap(GDLC) 등 ‘BTC·ETH 중심+알트 상위’ 구조가 대표적이다. 미국에선 한때 승인→집행정지(Stay)가 걸렸으나, SEC의 일반 상장 기준 확정으로 재가동 전망. 어드바이저는 개별 알트 종목선정보다 ‘크립토 베타 바스켓’ 선호 가능성이 높고, “Top 10/20, 80/20(비트/이더 비중)” 같은 단순 패시브가 보편해질 것.
33:18 ETF Approval Process
과거엔 19b-4로 종목별 240~260일 심사가 필요했고, 스태프 위임 승인도 커미셔너 1인의 이의제기로 표결 대상이 되는 등 불확실성이 컸다. 현재는 ‘일반 상장 기준’이 통과되어, CFTC 규제 선물이 6개월 이상 존속·거래가 확보된 자산은 거래소 규정만 충족하면 신속 상장 가능. 스테이킹의 경우, SEC는 구조 수용 의지가 높으나 IRS의 그랜터 트러스트 과세 이슈(인컴 처리)에 대한 노액션/가이던스가 마지막 변수. SEC는 “승인→실행” 간 시차를 두되, 승인 자체 확률은 높다.
43:40 Solana ETF
Rex/Osprey의 솔라나 ETF는 ’40 Act’ 규정 내 편법에 가까운 합법적 경로(초기 C-Corp, 케이맨 자회사, 증권·현금 보유 요건 충족 등)로 선(先)출시. 순수 현물+스테이킹 1:1은 아니나, 스팟 SOL 및 해외 SOL ETF를 혼합 보유하며 스테이킹 노출을 제공, 보수 75bp, AUM 약 3억 달러. 동일 발행사는 DOGE, XRP, ETH 스테이킹 등 ‘선점 효과’ 노리는 라인업을 예고. 다만 일반 상장 기준 하에서 ‘정석’ 현물 ETF군(솔라나, 라이트코인 등)도 수개월 내 뒤따라 출격 가능.
49:40 BTC & ETH ETFs
보유자 분해(13F, 6월말 기준): 확인 가능한 약 340억 달러 중 투자자문사 약 170억 달러(장기 전략·리밸런싱), 헤지펀드 약 90억 달러(베이시스·모멘텀), 그 외 브로커리지·은행. 톱 홀더로 Millennium, Jane Street, Brevan Howard, Goldman, Horizon Kinetics, LPL, ARK 등이 포진.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IBIT 대규모 매수도 확인. 자문사 채널은 여전히 초기(‘클라이언트 요청 시 허용’ 수준이 다수). 대형 와이어하우스의 전면 허용이 진행되면 변동성은 리밸런싱 규율로 구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 한편 ETH 베이시스(현물 롱-선물 숏) 수익률은 BTC 대비 매력적(연율 두자릿수 시기 존재)이라 헤지펀드 수요가 크고, 분기말 수익률 축소 시 유출이 발생.
1:01:34 What’s Driving the Price?
이번 사이클은 과거 리테일 중심과 달리 ETF·DAT·기관(자문·헤지펀드·국부펀드) 요소가 결합. ‘할당 유지’ 리밸런싱 자금은 상승 구간에 매도, 하락 구간에 매수하며 변동성을 누그러뜨린다. 알트 시즌 부재는 시총 확대와 기관 비중 증가로 “같은 퍼센트 변화를 위해 더 큰 절대자금”이 필요해졌기 때문. 가격은 여전히 마진에서 결정되지만, 유동성 수문(ETF, 베이시스, DAT, 온체인 수익활동)이 이전과 다른 레짐을 형성 중.
1:04:57 Crypto Companies in the S&P
S&P 500 편입은 ‘단순 시총 상위’가 아니라 위원회 기준과 재량의 결합. 주요 요건: 미국 본사·주요거래소 상장·보통주/REIT, 시가총액(현재 약 227억 달러 이상), 유동성비율, 직전 4분기 합산 GAAP 이익 및 최근 분기 흑자, 유통주식 50% 이상. Robinhood와 AppLovin이 신규 편입, MicroStrategy는 요건 충족(암호자산 회계 변경으로 이익)에도 보류. 섹터 균형(현재 테크 과중), 편입 후 잦은 교체 회피 등의 고려가 작동. MSTR의 섹터(IT vs 금융) 분류 변화는 S&P·NASDAQ100 포함 여부에 상반된 영향을 준다. 결론적으로 ‘시간 문제’일 가능성이 크며, 지속 요건 충족 시 차기 리밸런싱에서 편입 여지가 높다.
1:12:40 Blackrock Tokenized ETFs?
토큰화는 두 갈래. (1) 백오피스 효율화: DTCC·거래소가 EVM/표준(예: ERC 계열)을 활용해 등록·정산·이관의 비용·시간을 절감(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블랙록의 BUIDL 등 선행). (2) 온체인 유통자산: S&P500/머니마켓/금 등 전통 ETF를 온체인 토큰으로 발행해 담보·대차·결제에 활용. 초기에는 KYC·블랙리스트 등 준법을 수용한 퍼미션드 모델이 주류일 전망. ETH 현물 ETF 토큰화 자체는 실익이 낮지만, 주식·인덱스·현금성 자산의 온체인 유통은 DeFi와 TradFi 경계를 실질적으로 흐릴 수 있다.
1:19:22 Key Outcomes
가장 큰 변화는 SEC ‘일반 상장 기준’의 승인. 코인베이스 파생(CFTC 규제) 상장 코인이 6개월 요건을 채우면, 거래소는 개별 심사 없이 해당 현물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솔라나·XRP·폴카닷·HBAR·도지·아발란체·SUI·카르다노 등 다수 종목과 다양한 래핑(커버드콜·레버리지·인컴·액티브)이 ‘스파게티 캐논’처럼 쏟아질 것.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는 바스켓(Top 10/20, xBTC 오버레이)이 가장 견조할 전망. 스테이킹 허용은 ETH·SOL 등에서 점진적 플러스 요인이지만, 가격 영향은 장기적·완만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1:24:37 Closing & Disclaimers
크립토 ETF 러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ETF는 안전한 베타 래퍼로서 제도권 자본을 흡수하고, DAT/바스켓/액티브/토큰화는 리스크-수익·유통구조 혁신을 병행한다. 리테일-기관-온체인이 얽힌 신규 레짐에서, 변동성은 완화되되 구조적 유동성 수요는 확대되는 국면이 지속될 것이다.
https://youtu.be/EIaEHg5qL2Y 2시간 전 업로드 됨
DATs(디지털 자산 기업 지주형 구조)와 ETF는 ‘대체재’라기보다 ‘보완재’에 가깝다는 관점. ETF는 베타 노출(순자산 추종, 저보수, 고유동성, 강한 규제보호)에 최적화되어 있고, DATs는 운용·레버리지·수익 활동(예: 스테이킹, 채굴·파생·대차)로 순자산가치(MNAV)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여지가 있다. 다만 DATs는 승계 법인의 잠재 리스크(기존 소송·부채), 경영진 집행 리스크, 프리미엄 과열(예: 4x MNAV) 등 비표준 리스크가 크다. ETF는 장문의 위험공시와 감독으로 최저 리스크 ‘액세스 래퍼’ 역할을 한다.
6:18 DATs Final Equilibrium
DAT 메타는 아직 ‘평형’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검증된 사례도 있으나 대다수는 출현 6개월 남짓의 신생 모델이다. 은행 유사(무예금보험) 구조에 가까운 DAT들이 온체인 수익활동으로 프리미엄을 방어할 수 있는지, 경기 하강 시 M&A/청산, 할인 전환 스파이럴 발생 여부 등은 다음 사이클에서 본격 검증될 것. 과열 신호(레버리지·프리미엄 과대)는 경계, 합리적 프리미엄(예: <2x MNAV 내)에는 논리가 존재.
11:58 ETFs 1-Year Check-in
비트코인 현물 ETF는 사상 최대 규모의 론칭 흡수력을 기록. GBTC 전환에 따른 수십억 달러 유출에도 불구, 순유입이 550억 달러를 넘겼다. 유동성·옵션 파생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기관 접근성이 급상승. 이더리움 현물 ETF는 출발이 더뎠지만 7월 이후 내러티브(토큰화·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이어), 스테이킹 기대, 파생 베이시스 기회 확대로 급반전. 최근 3달간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현재 AUM 약 300억 달러대(대비 BTC ETF AUM 1,400~1,500억 달러).
26:19 Crypto Indexes
바스켓(인덱스) ETF는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의 핵심 축. Bitwise 10(BITW), Grayscale Digital Large Cap(GDLC) 등 ‘BTC·ETH 중심+알트 상위’ 구조가 대표적이다. 미국에선 한때 승인→집행정지(Stay)가 걸렸으나, SEC의 일반 상장 기준 확정으로 재가동 전망. 어드바이저는 개별 알트 종목선정보다 ‘크립토 베타 바스켓’ 선호 가능성이 높고, “Top 10/20, 80/20(비트/이더 비중)” 같은 단순 패시브가 보편해질 것.
33:18 ETF Approval Process
과거엔 19b-4로 종목별 240~260일 심사가 필요했고, 스태프 위임 승인도 커미셔너 1인의 이의제기로 표결 대상이 되는 등 불확실성이 컸다. 현재는 ‘일반 상장 기준’이 통과되어, CFTC 규제 선물이 6개월 이상 존속·거래가 확보된 자산은 거래소 규정만 충족하면 신속 상장 가능. 스테이킹의 경우, SEC는 구조 수용 의지가 높으나 IRS의 그랜터 트러스트 과세 이슈(인컴 처리)에 대한 노액션/가이던스가 마지막 변수. SEC는 “승인→실행” 간 시차를 두되, 승인 자체 확률은 높다.
43:40 Solana ETF
Rex/Osprey의 솔라나 ETF는 ’40 Act’ 규정 내 편법에 가까운 합법적 경로(초기 C-Corp, 케이맨 자회사, 증권·현금 보유 요건 충족 등)로 선(先)출시. 순수 현물+스테이킹 1:1은 아니나, 스팟 SOL 및 해외 SOL ETF를 혼합 보유하며 스테이킹 노출을 제공, 보수 75bp, AUM 약 3억 달러. 동일 발행사는 DOGE, XRP, ETH 스테이킹 등 ‘선점 효과’ 노리는 라인업을 예고. 다만 일반 상장 기준 하에서 ‘정석’ 현물 ETF군(솔라나, 라이트코인 등)도 수개월 내 뒤따라 출격 가능.
49:40 BTC & ETH ETFs
보유자 분해(13F, 6월말 기준): 확인 가능한 약 340억 달러 중 투자자문사 약 170억 달러(장기 전략·리밸런싱), 헤지펀드 약 90억 달러(베이시스·모멘텀), 그 외 브로커리지·은행. 톱 홀더로 Millennium, Jane Street, Brevan Howard, Goldman, Horizon Kinetics, LPL, ARK 등이 포진.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IBIT 대규모 매수도 확인. 자문사 채널은 여전히 초기(‘클라이언트 요청 시 허용’ 수준이 다수). 대형 와이어하우스의 전면 허용이 진행되면 변동성은 리밸런싱 규율로 구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 한편 ETH 베이시스(현물 롱-선물 숏) 수익률은 BTC 대비 매력적(연율 두자릿수 시기 존재)이라 헤지펀드 수요가 크고, 분기말 수익률 축소 시 유출이 발생.
1:01:34 What’s Driving the Price?
이번 사이클은 과거 리테일 중심과 달리 ETF·DAT·기관(자문·헤지펀드·국부펀드) 요소가 결합. ‘할당 유지’ 리밸런싱 자금은 상승 구간에 매도, 하락 구간에 매수하며 변동성을 누그러뜨린다. 알트 시즌 부재는 시총 확대와 기관 비중 증가로 “같은 퍼센트 변화를 위해 더 큰 절대자금”이 필요해졌기 때문. 가격은 여전히 마진에서 결정되지만, 유동성 수문(ETF, 베이시스, DAT, 온체인 수익활동)이 이전과 다른 레짐을 형성 중.
1:04:57 Crypto Companies in the S&P
S&P 500 편입은 ‘단순 시총 상위’가 아니라 위원회 기준과 재량의 결합. 주요 요건: 미국 본사·주요거래소 상장·보통주/REIT, 시가총액(현재 약 227억 달러 이상), 유동성비율, 직전 4분기 합산 GAAP 이익 및 최근 분기 흑자, 유통주식 50% 이상. Robinhood와 AppLovin이 신규 편입, MicroStrategy는 요건 충족(암호자산 회계 변경으로 이익)에도 보류. 섹터 균형(현재 테크 과중), 편입 후 잦은 교체 회피 등의 고려가 작동. MSTR의 섹터(IT vs 금융) 분류 변화는 S&P·NASDAQ100 포함 여부에 상반된 영향을 준다. 결론적으로 ‘시간 문제’일 가능성이 크며, 지속 요건 충족 시 차기 리밸런싱에서 편입 여지가 높다.
1:12:40 Blackrock Tokenized ETFs?
토큰화는 두 갈래. (1) 백오피스 효율화: DTCC·거래소가 EVM/표준(예: ERC 계열)을 활용해 등록·정산·이관의 비용·시간을 절감(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블랙록의 BUIDL 등 선행). (2) 온체인 유통자산: S&P500/머니마켓/금 등 전통 ETF를 온체인 토큰으로 발행해 담보·대차·결제에 활용. 초기에는 KYC·블랙리스트 등 준법을 수용한 퍼미션드 모델이 주류일 전망. ETH 현물 ETF 토큰화 자체는 실익이 낮지만, 주식·인덱스·현금성 자산의 온체인 유통은 DeFi와 TradFi 경계를 실질적으로 흐릴 수 있다.
1:19:22 Key Outcomes
가장 큰 변화는 SEC ‘일반 상장 기준’의 승인. 코인베이스 파생(CFTC 규제) 상장 코인이 6개월 요건을 채우면, 거래소는 개별 심사 없이 해당 현물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솔라나·XRP·폴카닷·HBAR·도지·아발란체·SUI·카르다노 등 다수 종목과 다양한 래핑(커버드콜·레버리지·인컴·액티브)이 ‘스파게티 캐논’처럼 쏟아질 것.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는 바스켓(Top 10/20, xBTC 오버레이)이 가장 견조할 전망. 스테이킹 허용은 ETH·SOL 등에서 점진적 플러스 요인이지만, 가격 영향은 장기적·완만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1:24:37 Closing & Disclaimers
크립토 ETF 러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ETF는 안전한 베타 래퍼로서 제도권 자본을 흡수하고, DAT/바스켓/액티브/토큰화는 리스크-수익·유통구조 혁신을 병행한다. 리테일-기관-온체인이 얽힌 신규 레짐에서, 변동성은 완화되되 구조적 유동성 수요는 확대되는 국면이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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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ra of Crypto ETFs is Coming: What You Need 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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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Seyffart from Bloomberg Intelligence joins to break down the state of crypto ETFs and their explosive growth.
We cover the rise of Bitcoin and Ethereum E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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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Seyffart from Bloomberg Intelligence joins to break down the state of crypto ETFs and their explosive growth.
We cover the rise of Bitcoin and Ethereum ETFs…
The Fourth Turning is Here: Bitcoin vs Crisis | Brandon Quittem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80~90년 주기의 ‘포스턴닝’은 제도 신뢰 붕괴→충돌/전쟁→재건으로 귀결되는 사회-세대 공진화의 매크로 사이클이며, 지금은 클라이맥스(위기 수요 급증)로 진입 중이다.
2. 이번 사이클의 특수성은 글로벌 동조화, 알고리즘이 만든 ‘탈-모노컬처’와 AI·부채·에너지·지정학이 한데 꼬인 복합 위기이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제도(신뢰의 외주)”로 차세대 질서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
3. 결과적으로 달러-국채의 기축성은 희석,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국가·기업·개인이 공용하는 중립적 준비자산, 법정통화는 결제 통화로 공존하는 양층 구조가 유력하다.
00:00 Introduction
브랜든 퀴템은 ‘Mycelium of Money’ 저자이자 Swan의 VP로, 2017~18년 알트 트레이딩 후 비트코인으로 회귀, 오스트리아학파·거시·네트워크를 공부하며 정체성을 확립했다. 2020년 미니애폴리스(조지 플로이드 사건)·락다운·도시 소요를 겪으며 사회가 예측과 다르게 움직인 이유를 찾다 ‘The Fourth Turning’를 2일 만에 읽고 “세대-역사 공진화” 프레임으로 혼돈을 해석하게 됐다. 그의 관점은 “개인 차원의 비트코인은 불확실성을 줄여 낙관성을 복원하지만, 사회는 재건을 위해 고통의 통과의례를 겪는다”는 현실주의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80~90년 주기의 ‘포스턴닝’은 제도 신뢰 붕괴→충돌/전쟁→재건으로 귀결되는 사회-세대 공진화의 매크로 사이클이며, 지금은 클라이맥스(위기 수요 급증)로 진입 중이다.
2. 이번 사이클의 특수성은 글로벌 동조화, 알고리즘이 만든 ‘탈-모노컬처’와 AI·부채·에너지·지정학이 한데 꼬인 복합 위기이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제도(신뢰의 외주)”로 차세대 질서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
3. 결과적으로 달러-국채의 기축성은 희석,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국가·기업·개인이 공용하는 중립적 준비자산, 법정통화는 결제 통화로 공존하는 양층 구조가 유력하다.
00:00 Introduction
브랜든 퀴템은 ‘Mycelium of Money’ 저자이자 Swan의 VP로, 2017~18년 알트 트레이딩 후 비트코인으로 회귀, 오스트리아학파·거시·네트워크를 공부하며 정체성을 확립했다. 2020년 미니애폴리스(조지 플로이드 사건)·락다운·도시 소요를 겪으며 사회가 예측과 다르게 움직인 이유를 찾다 ‘The Fourth Turning’를 2일 만에 읽고 “세대-역사 공진화” 프레임으로 혼돈을 해석하게 됐다. 그의 관점은 “개인 차원의 비트코인은 불확실성을 줄여 낙관성을 복원하지만, 사회는 재건을 위해 고통의 통과의례를 겪는다”는 현실주의다.
03:36 Mycelium of Money
발리에서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지도(2018)를 보고 지하 균사체(mycelium)와의 구조적 유사성—분산적·회복적·스케일 특성—을 직관해 ‘Mycelium of Money’를 집필했다. 균사 네트워크처럼 비트코인은 환경 자극에 적응하고 실패를 국소화하며 전체를 성장시키는 생태계적 속성을 지닌다는 비유다. 그 인사이트가 커뮤니티에서 통했고, 2019년부터 Swan에 합류해 “저축 기술로서의 비트코인”을 전파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생태·금융 인프라·거버넌스의 상호작용을 장기 프레임으로 본다.
09:25 What Is the Fourth Turning?
닐 하우·빌 스트라우스의 ‘포스턴닝’은 약 80~90년마다 위기가 순환하며, 4개의 세대 원형(영웅/히어로=밀레니얼, 예언자/프로핏=베이비붐, 방랑자/노매드=Gen X, 예술가/아티스트=Z 이하)이 나이대별로 배열될 때 사회 ‘무드’가 달라지고 유사 사건에도 상반된 정책·집단행동이 나온다고 본다. 핵심은 “역사가 세대를 각인 → 세대가 역사를 창출”하는 피드백. 전환기마다 제도가 낡아 사회가 요구하는 ‘질서(오더)’를 공급 못하면 재편(종종 전쟁)으로 수급을 맞춘다.
13:41 How Different Eras Respond to Crisis
동일한 도발도 턴닝별 무드가 반응을 바꾼다. 3rd Turning(질서공급 감소·규제완화·범죄증가·경기 양호)에선 외부 충격에 무감각(“나쁜 일, 다음 채널”). 4th Turning(질서수요 급증·공급 저하)엔 진주만 직후처럼 ‘총동원’이 일어난다. 이 차이는 세대별 포지션의 ‘별자리’가 만든 집합 정서 때문이다. 정치 슬로건도 3rd의 “문제 없음”에서 4th의 “희망과 변화/다시 위대하게”로 바뀌며, 유권자는 “체제 수리”에 표를 준다.
19:15 2008: Seeds of the Fourth Turning
2008 글로벌 금융위기가 1929년의 현대적 재현으로 ‘본게임’ 시작. 오바마·트럼프류 슬로건은 체제불신을 매개로 한 ‘질서의 재구성’ 호출이었다. 저자는 아직 클라이맥스(대규모 동원·행정·재정·군사로 급히 질서 격차를 메우는 단계)가 남았다고 본다. 전형적으로 전쟁·대외충돌·국내 대폭력 사태가 촉발점 역할을 하며, 사건 그 자체보다 “전국가적 결집을 강제하는 크기”가 관건이다.
24:58 How Institutions Decay Over Time
IMF·세계은행·NATO·사회보장·FDIC 등 2차대전기~브레튼우즈 산 제도는 초기에 선의와 미션이 있었으나, 수십 년 간 과대약속(위기탈출용), 미션 미스매치, 내부 포획로 교란되었다. 4th Turning마다 ‘긴축이 아닌 손쉬운 돈(전시 재정·채무 팽창)’이 다시 동원되며 부채장기사이클(달리오 프레임)과 공명해 변동성을 키운다. 지금의 문제는 제도부패+부채만기+글로벌 동조(공급망·WTO·중국 편입 효과)가 겹친 복합위기라는 점.
29:10 The Risk of Civil War Today
2차 내전 리스크는 “북군 vs 남군” 양상이 아니라 분산 테러/스플린터셀(앤티파 vs 프라우드보이즈 등) 충돌로 출현할 가능성이 크다. 좌우는 각자 “저쪽은 파시즘/공산주의”라는 도덕적 정당화로 폭력의 한계를 상향한다. ‘캔슬 컬처’는 “우리 편 결집”의 음영(충성시험)이며, 정보·언어·사실·미디어가 두 국가처럼 분리된 탓에 타자화가 쉬워졌다. 대외전쟁은 결집의 손쉬운 매개지만, 내전 경로는 소진/탈정치화로 수습될 공산이 크다.
31:51 Death of Monoculture
방송 3채널 시대의 단일서사(모노컬처)는 알고리즘 피드·24/7 앱경제로 깨어졌다. 모든 이가 다른 “팩트/내러티브/공동체”를 산다. 이 환경에서 ‘국가적 동원’의 트리거가 약화되고, 재건의 합의형성은 더 어렵다. 저자는 장기적으로 300→3,000국가(도시국가·특구·미시주권) 다중화, 비대칭 방위·핵심 인재 유치 경쟁, 연방주의 심화 같은 ‘작은 것의 경쟁력’이 부상한다고 본다. 비트코인 채굴-에너지 결합은 ‘에너지-네이션’의 실물 기반이 된다.
37:56 UBI & AI
다음 물결은 블루칼라가 아닌 화이트칼라(사무·콘텐츠·코딩)의 광범위 자동화다. 초과이윤을 거두는 AI 기업 vs 일자리 상실 대중의 격차 심화는 UBI 정치수요를 폭발시킬 가능성이 크다. 재정·통화부담(달러 약화, 인플) 부작용은 있으나, ‘젊은 층의 절망·무력감’을 완화해 사회폭력의 압력을 낮추는 안전밸브로 기능할 수 있다. 저자는 기한·수단조사 등 정책공학이 병행돼야 한다고 본다. 역진적은 태생적 한계지만 “절박기엔 비둘기책”이 등장하는 게 4th의 상수다.
46:22 Bitcoin, Energy & New Nations
정보화 시대의 국력은 ‘헤드카운트’보다 ‘지식·소프트웨어·자본조달’에 좌우된다. 비트코인은 국경중립 결제·예치 기술로 신생 소국·특구의 신뢰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채굴은 미개발 전력(수력/가스/핵) 현금흐름을 선행 창출해 발전→산업→인구 유치의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금과 달리 ‘보관고·물리적 탈취’가 불가능하므로 소규모 주권체의 경제적 침탈 유인이 줄고, ‘무력의 지대추구’ 대비수익이 낮아진다.
51:02 Will This Turning End in War?
모든 과거 4th가 전면전으로 귀결되었다는 빈도적 사실은 무겁다. 다만 21세기는 냉전 2.0—사이버공격(전력망·금융·국가 보유 BTC 탈취), 무역·자본·기술 제재, 대리전—의 형태가 유력하다. 미국의 내향화(국내 소요) 타이밍에 경쟁국(중국)이 대만/중동 에너지 이해로 ‘기회주의적’ 행동에 나설 유인이 커진다. 전면 지상전·대규모 병력이 아니라, 부인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전쟁의 다층 전장에 대비하는 시나리오가 합리적이다.
56:15 Bitcoin as a New Institution
클라이맥스 이후의 과제는 두 가지: 1) 강한 제도(질서 공급) 복원, 2) 부채 정리. 비트코인은 ‘중앙은행형 기능의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신뢰를 코드로 외주화하는 새로운 제도다. 가치저장·준비자산·국경결제 레이어로 작동하며, 채무통화/제재체계의 정치 리스크를 우회한다. 개인·기업·국가가 BTC 보유로 ‘미래 가시성’을 회복하면 정치적 격정은 가라앉고, 재건 합의가 쉬워진다. 핵심은 BTC 채택 속도가 정치적 혼돈의 가속도를 상회하느냐이다.
59:05 Decentralised vs Authoritarian Futures
미국의 재정의(제4공화국)는 연방주의 회귀·권력분산·체크앤밸런스로 갈 수도, 반대로 중국형 테크노 권위주의(CBDC·전면감시·VR 빵과 서커스)로 갈 수도 있다. 원자력·제조 리쇼어링·중산층 복원은 ‘낮은 온도’의 사회를 되살린다.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엘리트·청년층에서 사회주의·마르크시즘의 유혹이 강해지지만, 이는 ‘문제의 정확한 진단과 해법의 오진’이다. 비트코인과 분권 제도는 자유주의적 대안의 구체적 설계도다.
01:07:05 Bitcoiners as New Capital Allocators
비트코이너는 차세대 자본배분자다. ‘시타델로 은거’ vs ‘체제 재건 참여’의 분기에서 후자를 택하면 카네기 도서관·록펠러 리서치 같은 공공재 구축(교육 개혁, 디지털 권리, 지역 인프라)이 가능하다. 유산(레거시)을 중시하는 인간의 동기는 ‘기부의 경쟁’으로 번역될 수 있고, 이는 실질적 사회투자로 이어진다. 전시적 프레핑보다는 “한 발은 매트릭스 밖(생존·분산), 한 발은 안(네트워크·영향력)” 전략이 합리적이며, 개인 차원에선 건강·가족·현금흐름 다각화·두 번째 여권·자기보관 BTC로 반취약성을 키우는 것이 우선순위다.
https://youtu.be/WIM2dE7mNCw 45분 전 업로드 됨
발리에서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지도(2018)를 보고 지하 균사체(mycelium)와의 구조적 유사성—분산적·회복적·스케일 특성—을 직관해 ‘Mycelium of Money’를 집필했다. 균사 네트워크처럼 비트코인은 환경 자극에 적응하고 실패를 국소화하며 전체를 성장시키는 생태계적 속성을 지닌다는 비유다. 그 인사이트가 커뮤니티에서 통했고, 2019년부터 Swan에 합류해 “저축 기술로서의 비트코인”을 전파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생태·금융 인프라·거버넌스의 상호작용을 장기 프레임으로 본다.
09:25 What Is the Fourth Turning?
닐 하우·빌 스트라우스의 ‘포스턴닝’은 약 80~90년마다 위기가 순환하며, 4개의 세대 원형(영웅/히어로=밀레니얼, 예언자/프로핏=베이비붐, 방랑자/노매드=Gen X, 예술가/아티스트=Z 이하)이 나이대별로 배열될 때 사회 ‘무드’가 달라지고 유사 사건에도 상반된 정책·집단행동이 나온다고 본다. 핵심은 “역사가 세대를 각인 → 세대가 역사를 창출”하는 피드백. 전환기마다 제도가 낡아 사회가 요구하는 ‘질서(오더)’를 공급 못하면 재편(종종 전쟁)으로 수급을 맞춘다.
13:41 How Different Eras Respond to Crisis
동일한 도발도 턴닝별 무드가 반응을 바꾼다. 3rd Turning(질서공급 감소·규제완화·범죄증가·경기 양호)에선 외부 충격에 무감각(“나쁜 일, 다음 채널”). 4th Turning(질서수요 급증·공급 저하)엔 진주만 직후처럼 ‘총동원’이 일어난다. 이 차이는 세대별 포지션의 ‘별자리’가 만든 집합 정서 때문이다. 정치 슬로건도 3rd의 “문제 없음”에서 4th의 “희망과 변화/다시 위대하게”로 바뀌며, 유권자는 “체제 수리”에 표를 준다.
19:15 2008: Seeds of the Fourth Turning
2008 글로벌 금융위기가 1929년의 현대적 재현으로 ‘본게임’ 시작. 오바마·트럼프류 슬로건은 체제불신을 매개로 한 ‘질서의 재구성’ 호출이었다. 저자는 아직 클라이맥스(대규모 동원·행정·재정·군사로 급히 질서 격차를 메우는 단계)가 남았다고 본다. 전형적으로 전쟁·대외충돌·국내 대폭력 사태가 촉발점 역할을 하며, 사건 그 자체보다 “전국가적 결집을 강제하는 크기”가 관건이다.
24:58 How Institutions Decay Over Time
IMF·세계은행·NATO·사회보장·FDIC 등 2차대전기~브레튼우즈 산 제도는 초기에 선의와 미션이 있었으나, 수십 년 간 과대약속(위기탈출용), 미션 미스매치, 내부 포획로 교란되었다. 4th Turning마다 ‘긴축이 아닌 손쉬운 돈(전시 재정·채무 팽창)’이 다시 동원되며 부채장기사이클(달리오 프레임)과 공명해 변동성을 키운다. 지금의 문제는 제도부패+부채만기+글로벌 동조(공급망·WTO·중국 편입 효과)가 겹친 복합위기라는 점.
29:10 The Risk of Civil War Today
2차 내전 리스크는 “북군 vs 남군” 양상이 아니라 분산 테러/스플린터셀(앤티파 vs 프라우드보이즈 등) 충돌로 출현할 가능성이 크다. 좌우는 각자 “저쪽은 파시즘/공산주의”라는 도덕적 정당화로 폭력의 한계를 상향한다. ‘캔슬 컬처’는 “우리 편 결집”의 음영(충성시험)이며, 정보·언어·사실·미디어가 두 국가처럼 분리된 탓에 타자화가 쉬워졌다. 대외전쟁은 결집의 손쉬운 매개지만, 내전 경로는 소진/탈정치화로 수습될 공산이 크다.
31:51 Death of Monoculture
방송 3채널 시대의 단일서사(모노컬처)는 알고리즘 피드·24/7 앱경제로 깨어졌다. 모든 이가 다른 “팩트/내러티브/공동체”를 산다. 이 환경에서 ‘국가적 동원’의 트리거가 약화되고, 재건의 합의형성은 더 어렵다. 저자는 장기적으로 300→3,000국가(도시국가·특구·미시주권) 다중화, 비대칭 방위·핵심 인재 유치 경쟁, 연방주의 심화 같은 ‘작은 것의 경쟁력’이 부상한다고 본다. 비트코인 채굴-에너지 결합은 ‘에너지-네이션’의 실물 기반이 된다.
37:56 UBI & AI
다음 물결은 블루칼라가 아닌 화이트칼라(사무·콘텐츠·코딩)의 광범위 자동화다. 초과이윤을 거두는 AI 기업 vs 일자리 상실 대중의 격차 심화는 UBI 정치수요를 폭발시킬 가능성이 크다. 재정·통화부담(달러 약화, 인플) 부작용은 있으나, ‘젊은 층의 절망·무력감’을 완화해 사회폭력의 압력을 낮추는 안전밸브로 기능할 수 있다. 저자는 기한·수단조사 등 정책공학이 병행돼야 한다고 본다. 역진적은 태생적 한계지만 “절박기엔 비둘기책”이 등장하는 게 4th의 상수다.
46:22 Bitcoin, Energy & New Nations
정보화 시대의 국력은 ‘헤드카운트’보다 ‘지식·소프트웨어·자본조달’에 좌우된다. 비트코인은 국경중립 결제·예치 기술로 신생 소국·특구의 신뢰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채굴은 미개발 전력(수력/가스/핵) 현금흐름을 선행 창출해 발전→산업→인구 유치의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금과 달리 ‘보관고·물리적 탈취’가 불가능하므로 소규모 주권체의 경제적 침탈 유인이 줄고, ‘무력의 지대추구’ 대비수익이 낮아진다.
51:02 Will This Turning End in War?
모든 과거 4th가 전면전으로 귀결되었다는 빈도적 사실은 무겁다. 다만 21세기는 냉전 2.0—사이버공격(전력망·금융·국가 보유 BTC 탈취), 무역·자본·기술 제재, 대리전—의 형태가 유력하다. 미국의 내향화(국내 소요) 타이밍에 경쟁국(중국)이 대만/중동 에너지 이해로 ‘기회주의적’ 행동에 나설 유인이 커진다. 전면 지상전·대규모 병력이 아니라, 부인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전쟁의 다층 전장에 대비하는 시나리오가 합리적이다.
56:15 Bitcoin as a New Institution
클라이맥스 이후의 과제는 두 가지: 1) 강한 제도(질서 공급) 복원, 2) 부채 정리. 비트코인은 ‘중앙은행형 기능의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신뢰를 코드로 외주화하는 새로운 제도다. 가치저장·준비자산·국경결제 레이어로 작동하며, 채무통화/제재체계의 정치 리스크를 우회한다. 개인·기업·국가가 BTC 보유로 ‘미래 가시성’을 회복하면 정치적 격정은 가라앉고, 재건 합의가 쉬워진다. 핵심은 BTC 채택 속도가 정치적 혼돈의 가속도를 상회하느냐이다.
59:05 Decentralised vs Authoritarian Futures
미국의 재정의(제4공화국)는 연방주의 회귀·권력분산·체크앤밸런스로 갈 수도, 반대로 중국형 테크노 권위주의(CBDC·전면감시·VR 빵과 서커스)로 갈 수도 있다. 원자력·제조 리쇼어링·중산층 복원은 ‘낮은 온도’의 사회를 되살린다.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엘리트·청년층에서 사회주의·마르크시즘의 유혹이 강해지지만, 이는 ‘문제의 정확한 진단과 해법의 오진’이다. 비트코인과 분권 제도는 자유주의적 대안의 구체적 설계도다.
01:07:05 Bitcoiners as New Capital Allocators
비트코이너는 차세대 자본배분자다. ‘시타델로 은거’ vs ‘체제 재건 참여’의 분기에서 후자를 택하면 카네기 도서관·록펠러 리서치 같은 공공재 구축(교육 개혁, 디지털 권리, 지역 인프라)이 가능하다. 유산(레거시)을 중시하는 인간의 동기는 ‘기부의 경쟁’으로 번역될 수 있고, 이는 실질적 사회투자로 이어진다. 전시적 프레핑보다는 “한 발은 매트릭스 밖(생존·분산), 한 발은 안(네트워크·영향력)” 전략이 합리적이며, 개인 차원에선 건강·가족·현금흐름 다각화·두 번째 여권·자기보관 BTC로 반취약성을 키우는 것이 우선순위다.
https://youtu.be/WIM2dE7mNCw 4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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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Turning is Here: Bitcoin vs Crisis | Brandon Quittem
Brandon Quittem is a the Author of The Mycelium of Money and VP at Swan.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fourth turning, how history’s generational cycles shape today’s political chaos, and why Bitcoin could be the institution that emerges from the wreckage…
Austin Federa: From Solana Foundation to Double Zero's Fiber Revolution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고성능 체인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이다. DoubleZero는 멀티 파티가 운영·소유하는 전용 파이버+네트워킹 스택으로 블록체인의 물리적 한계를 뚫는다.
2. 멀티캐스트, FPGA 인라인 검증, 패킷 중복제거, 저지터 링크 등 공용 인터넷에선 불가능한 기능을 “프로토콜화된 사설망”으로 제공해 합의·상태 전파·MEV 실행을 동시에 가속한다.
3. 수익 분배는 지분이 아닌 기여도(Shapley value) 기반 Proof of Utility. 2Z 결제·소각·보상 구조로 경쟁을 유도하고, 검증자·거래소·스토리지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흡수한다.
00:00 Intro: Austin Federa and the internet bottleneck problem
솔라나 등 고성능 블록체인의 병목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공용 인터넷 품질이라는 문제 제기. DoubleZero(0ero)는 파이버, 고성능 스위치, FPGA가 결합된 “고성능 분산 시스템 전용 평행 인터넷”을 멀티·독립 운영자 모델로 구축한다. 메타·하이빈(시타델/점프 등 HFT)이 쓰는 전용망의 성능을, 단일 기업 통제가 아닌 프로토콜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검증자와 프로토콜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 공동창업자 Matteo Ward, Andrew McConnell은 초저지연 전용망/금융 네트워킹 베테랑으로, 크립토권의 네트워킹 지식 격차를 메우는 팀 컴포지션이 강점.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고성능 체인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이다. DoubleZero는 멀티 파티가 운영·소유하는 전용 파이버+네트워킹 스택으로 블록체인의 물리적 한계를 뚫는다.
2. 멀티캐스트, FPGA 인라인 검증, 패킷 중복제거, 저지터 링크 등 공용 인터넷에선 불가능한 기능을 “프로토콜화된 사설망”으로 제공해 합의·상태 전파·MEV 실행을 동시에 가속한다.
3. 수익 분배는 지분이 아닌 기여도(Shapley value) 기반 Proof of Utility. 2Z 결제·소각·보상 구조로 경쟁을 유도하고, 검증자·거래소·스토리지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흡수한다.
00:00 Intro: Austin Federa and the internet bottleneck problem
솔라나 등 고성능 블록체인의 병목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공용 인터넷 품질이라는 문제 제기. DoubleZero(0ero)는 파이버, 고성능 스위치, FPGA가 결합된 “고성능 분산 시스템 전용 평행 인터넷”을 멀티·독립 운영자 모델로 구축한다. 메타·하이빈(시타델/점프 등 HFT)이 쓰는 전용망의 성능을, 단일 기업 통제가 아닌 프로토콜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검증자와 프로토콜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 공동창업자 Matteo Ward, Andrew McConnell은 초저지연 전용망/금융 네트워킹 베테랑으로, 크립토권의 네트워킹 지식 격차를 메우는 팀 컴포지션이 강점.
02:00 Building a parallel internet for distributed systems
빅테크는 공용 인터넷이 느려 자체 전용망(특히 해저 케이블)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문제는 사설망의 본질적 “반(反) 네트워크 효과”: 내가 깐 전용망을 타사는 못 쓴다. DoubleZero는 여러 독립 기여자가 파이버를 제공하고, 프로토콜은 그 위에서 고성능 라우팅·운영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0ero 자체는 파이버를 소유/운영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컨트롤 플레인과 인라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성능 메시를 구성한다. 신뢰는 “여러 주체의 분산 운영+검증 가능성”으로 확보.
06:00 The Firedancer project and million TPS potential
솔라나는 Agave(Anza)와 Firedancer(Jump)가 모두 100만 TPS급을 입증했지만, 공용 인터넷 위에선 잠재력에 도달 불가. Aptos/Sui도 벤치마크 대비 메인넷 성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네트워킹 레이어. 결론: 합의/클라이언트가 더 빨라져도 네트워크가 받쳐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0ero는 이 병목을 풀기 위한 “물리 네트워크 레이어의 프로토콜화” 접근.
09:15 Technical architecture: fiber, FPGAs, and multicast technology
DPIN과 유사하지만 “저품질–대도달”이 아니라 “초고품질–제한된 도달”을 지향하는 역학. 핵심은 공용 인터넷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기능을 네트워크에 내재화하는 것:
- FPGA 인라인 서명 검증: 유효하지 않은 트랜잭션을 네트워크 엣지에서 바로 드랍
- 패킷 중복제거: 스팸/중복 트랜잭션을 제거해 DoS 내성 강화
- 멀티캐스트: 블록/상태를 1→N으로 전송할 때 네트워크가 하드웨어 레벨에서 패킷 복제. 예: 뉴욕→런던 1000 노드에 1회 전송 후 런던 엣지 스위치에서 복제해 배포(대서양 횡단 트래픽은 1회). 터빈/랩터캐스트를 대체 가능한 범용 네트워크 가속.
13:30 Signature verification and packet deduplication explained
검증자는 원천적으로 무효 서명을 블록에 포함할 수 없으므로, 네트워크 레벨에서 FPGA로 서명 검증을 선행해 “쓸모없는” 트래픽을 차단. 동일 트랜잭션 폭주 등 스팸은 패킷 중복제거로 필터링. 결과적으로 합의 레이어가 받는 입력의 엔트로피를 낮추고, 네트워크 포화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극대화한다. 하드웨어 재프로그램이 가능한 FPGA를 써서 업데이트/최적화도 유연.
17:15 Proof of utility: Shapley values and economic incentives
PoS는 “자산을 담보로 한 장기 보안”에 최적이지만, 실제 작업량과 보상은 비선형. 0ero는 상태를 보관하지 않는 네트워크(OSI L1–3)에 가깝기 때문에 순간 효용 극대화가 목표이며 PoW의 “기여량=보상” 선형성에서 영감을 받은 PoU(Proof of Utility)를 설계. Shapley value로 “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의 한계기여를 산정, 에폭마다 보상 배분. 동일 구간 라우트 경쟁(예: Galaxy vs Jump)에서 더 빠른 경로가 더 많은 보상을 얻도록 설계해 탐욕을 긍정합 결과로 무장(“weaponize greed”).
23:45 Validator onboarding and network connection process
검증자는 통상 데이터센터 NIC를 통해 공용 인터넷에 붙는다. 0ero를 쓰면 일부 포트를 0ero 스위치에 연결, “고품질 전용 ISP”처럼 사용. 지갑 트래픽/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은 여전히 공용망을 쓴다. 0ero는 원장(블록체인)을 별도로 운영해 계정·텔레메트리·정책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리소스 프로바이더”가 링크 지연·조작 의심을 감시/집행한다. 회선 장애는 일상적이므로 0ero는 3개 글로벌 링(북반구/적도/남반구)과 다중 경로로 회피: 예를 들어 도쿄–미국 간 서해안 케이블 점검으로 검증자들이 우회(도쿄→싱가포르→수에즈→대서양)하면서 성능이 출렁인 사례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흡수. 공용망은 90~98% 용량 운용이라 여유가 없지만, 0ero는 중복·여유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설계.
29:30 Testnet success: 16% of Solana network adoption
테스트넷은 단일 제공자 기반 10Gbps 8링크라는 제한적 구성이었지만 솔라나 검증자 약 16%가 이미 접속. 이 수요로 메인넷 출시를 앞당김. 메인넷은 45개+ 링크(연말 75개)를 목표, 용량은 10배(통상 100Gbps), 지연은 더 짧고 변동성(지터)은 더 작다. 기여자는 11곳 이상(트레이딩 펌, 베어메탈 사업자 TerraSwitch/Latitude/Cherry Servers, VC 등).
33:15 Latency, jitter, and bandwidth improvements explained
- 대역폭: 현행 검증자 1~5Gbps vs 0ero 100Gbps(20~100배)
- 지연(latency): 더 직선적 경로로 100~300ms 단축 가능한 구간 존재
- 지터(jitter): 99.9% 수준에서 일정한 왕복 시간 유지 → 예측 가능성
트레이딩 예시: 125ms 전송이 확정적이면 모델이 150ms 내 가격을 고확률로 예측할 때 과감히 실행 가능. 공용망처럼 120~200ms로 들쭉날쭉하면 기대값·리스크 관리가 급격히 복잡해진다. 합의·상태 전파·MEV 수확 모두에 유리.
39:00 Token economics: 2Z token and payment models
토큰은 2Z. 검증자는 온체인 수익의 일정 비율(예: 블록 보상의 5%)을 네트워크 이용료로 지불하고, 이는 2Z로 스왑된다. 약 50%는 소각, 나머지는 Shapley 기반 PoU에 따라 파이버 제공자에게 배분. 에폭마다 스테이크 분포/링크 활용도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 온체인 수익이 없는 워크로드(게임, AI, CDN, HFT API 등)는 RPC처럼 요청/대역 기반 과금으로 처리. Aptos×Jump의 핫 스토리지 ‘Shelby Storage’(S3/Cloudflare R2 대체, 빈번 조회 데이터)가 첫 비(非)솔라나 유즈케이스로 0ero 전송 성능을 활용.
44:45 Access models vs staking requirements for enterprises
“스테이크해서 접근” 모델은 수요를 가두고 전통 기업의 회계/규제 리스크(가스 토큰 보유 문제, 세무 이슈)를 키운다. 0ero는 스테이크 요구 없이 프리페이드/페이퍼유즈 결제만으로 접속 가능하게 설계(가스리스 릴레이 유사 경험). 프로토콜 철학은 “희소성”이 아닌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네트워크 자원” 창출. 한편, 프로토콜이 공용 인터넷 한계를 넘을지(두 단계 네트워크 우려)는 각 체인의 선택. 솔라나는 “예, 더 빠르게 간다” 쪽 기조. 비트코인 수준의 초저대역 검증 가능성은 별개 축으로 인정하되, 그 문턱을 넘는 체인은 과감히 성능 극대화를 택하자는 입장.
51:30 Validators.app badges and network transparency
validators.app에서 0ero 배지를 확인 가능(Jito/Firedancer 배지와 유사). 0ero 레저(블록체인)를 직접 쿼리해 어떤 검증자가 언제부터 접속했는지, 성능 특성은 어떤지 투명 확인. TerraSwitch/Latitude/Cherry 등에서 월 수백 달러 수준으로 서버 임대→0ero 접속만으로, 전통 거래소의 수백만 달러급 콜로/스피드피드 독점을 깨는 “접근의 평등”을 구현.
빅테크는 공용 인터넷이 느려 자체 전용망(특히 해저 케이블)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문제는 사설망의 본질적 “반(反) 네트워크 효과”: 내가 깐 전용망을 타사는 못 쓴다. DoubleZero는 여러 독립 기여자가 파이버를 제공하고, 프로토콜은 그 위에서 고성능 라우팅·운영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0ero 자체는 파이버를 소유/운영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컨트롤 플레인과 인라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성능 메시를 구성한다. 신뢰는 “여러 주체의 분산 운영+검증 가능성”으로 확보.
06:00 The Firedancer project and million TPS potential
솔라나는 Agave(Anza)와 Firedancer(Jump)가 모두 100만 TPS급을 입증했지만, 공용 인터넷 위에선 잠재력에 도달 불가. Aptos/Sui도 벤치마크 대비 메인넷 성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네트워킹 레이어. 결론: 합의/클라이언트가 더 빨라져도 네트워크가 받쳐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0ero는 이 병목을 풀기 위한 “물리 네트워크 레이어의 프로토콜화” 접근.
09:15 Technical architecture: fiber, FPGAs, and multicast technology
DPIN과 유사하지만 “저품질–대도달”이 아니라 “초고품질–제한된 도달”을 지향하는 역학. 핵심은 공용 인터넷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기능을 네트워크에 내재화하는 것:
- FPGA 인라인 서명 검증: 유효하지 않은 트랜잭션을 네트워크 엣지에서 바로 드랍
- 패킷 중복제거: 스팸/중복 트랜잭션을 제거해 DoS 내성 강화
- 멀티캐스트: 블록/상태를 1→N으로 전송할 때 네트워크가 하드웨어 레벨에서 패킷 복제. 예: 뉴욕→런던 1000 노드에 1회 전송 후 런던 엣지 스위치에서 복제해 배포(대서양 횡단 트래픽은 1회). 터빈/랩터캐스트를 대체 가능한 범용 네트워크 가속.
13:30 Signature verification and packet deduplication explained
검증자는 원천적으로 무효 서명을 블록에 포함할 수 없으므로, 네트워크 레벨에서 FPGA로 서명 검증을 선행해 “쓸모없는” 트래픽을 차단. 동일 트랜잭션 폭주 등 스팸은 패킷 중복제거로 필터링. 결과적으로 합의 레이어가 받는 입력의 엔트로피를 낮추고, 네트워크 포화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극대화한다. 하드웨어 재프로그램이 가능한 FPGA를 써서 업데이트/최적화도 유연.
17:15 Proof of utility: Shapley values and economic incentives
PoS는 “자산을 담보로 한 장기 보안”에 최적이지만, 실제 작업량과 보상은 비선형. 0ero는 상태를 보관하지 않는 네트워크(OSI L1–3)에 가깝기 때문에 순간 효용 극대화가 목표이며 PoW의 “기여량=보상” 선형성에서 영감을 받은 PoU(Proof of Utility)를 설계. Shapley value로 “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의 한계기여를 산정, 에폭마다 보상 배분. 동일 구간 라우트 경쟁(예: Galaxy vs Jump)에서 더 빠른 경로가 더 많은 보상을 얻도록 설계해 탐욕을 긍정합 결과로 무장(“weaponize greed”).
23:45 Validator onboarding and network connection process
검증자는 통상 데이터센터 NIC를 통해 공용 인터넷에 붙는다. 0ero를 쓰면 일부 포트를 0ero 스위치에 연결, “고품질 전용 ISP”처럼 사용. 지갑 트래픽/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은 여전히 공용망을 쓴다. 0ero는 원장(블록체인)을 별도로 운영해 계정·텔레메트리·정책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리소스 프로바이더”가 링크 지연·조작 의심을 감시/집행한다. 회선 장애는 일상적이므로 0ero는 3개 글로벌 링(북반구/적도/남반구)과 다중 경로로 회피: 예를 들어 도쿄–미국 간 서해안 케이블 점검으로 검증자들이 우회(도쿄→싱가포르→수에즈→대서양)하면서 성능이 출렁인 사례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흡수. 공용망은 90~98% 용량 운용이라 여유가 없지만, 0ero는 중복·여유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설계.
29:30 Testnet success: 16% of Solana network adoption
테스트넷은 단일 제공자 기반 10Gbps 8링크라는 제한적 구성이었지만 솔라나 검증자 약 16%가 이미 접속. 이 수요로 메인넷 출시를 앞당김. 메인넷은 45개+ 링크(연말 75개)를 목표, 용량은 10배(통상 100Gbps), 지연은 더 짧고 변동성(지터)은 더 작다. 기여자는 11곳 이상(트레이딩 펌, 베어메탈 사업자 TerraSwitch/Latitude/Cherry Servers, VC 등).
33:15 Latency, jitter, and bandwidth improvements explained
- 대역폭: 현행 검증자 1~5Gbps vs 0ero 100Gbps(20~100배)
- 지연(latency): 더 직선적 경로로 100~300ms 단축 가능한 구간 존재
- 지터(jitter): 99.9% 수준에서 일정한 왕복 시간 유지 → 예측 가능성
트레이딩 예시: 125ms 전송이 확정적이면 모델이 150ms 내 가격을 고확률로 예측할 때 과감히 실행 가능. 공용망처럼 120~200ms로 들쭉날쭉하면 기대값·리스크 관리가 급격히 복잡해진다. 합의·상태 전파·MEV 수확 모두에 유리.
39:00 Token economics: 2Z token and payment models
토큰은 2Z. 검증자는 온체인 수익의 일정 비율(예: 블록 보상의 5%)을 네트워크 이용료로 지불하고, 이는 2Z로 스왑된다. 약 50%는 소각, 나머지는 Shapley 기반 PoU에 따라 파이버 제공자에게 배분. 에폭마다 스테이크 분포/링크 활용도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 온체인 수익이 없는 워크로드(게임, AI, CDN, HFT API 등)는 RPC처럼 요청/대역 기반 과금으로 처리. Aptos×Jump의 핫 스토리지 ‘Shelby Storage’(S3/Cloudflare R2 대체, 빈번 조회 데이터)가 첫 비(非)솔라나 유즈케이스로 0ero 전송 성능을 활용.
44:45 Access models vs staking requirements for enterprises
“스테이크해서 접근” 모델은 수요를 가두고 전통 기업의 회계/규제 리스크(가스 토큰 보유 문제, 세무 이슈)를 키운다. 0ero는 스테이크 요구 없이 프리페이드/페이퍼유즈 결제만으로 접속 가능하게 설계(가스리스 릴레이 유사 경험). 프로토콜 철학은 “희소성”이 아닌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네트워크 자원” 창출. 한편, 프로토콜이 공용 인터넷 한계를 넘을지(두 단계 네트워크 우려)는 각 체인의 선택. 솔라나는 “예, 더 빠르게 간다” 쪽 기조. 비트코인 수준의 초저대역 검증 가능성은 별개 축으로 인정하되, 그 문턱을 넘는 체인은 과감히 성능 극대화를 택하자는 입장.
51:30 Validators.app badges and network transparency
validators.app에서 0ero 배지를 확인 가능(Jito/Firedancer 배지와 유사). 0ero 레저(블록체인)를 직접 쿼리해 어떤 검증자가 언제부터 접속했는지, 성능 특성은 어떤지 투명 확인. TerraSwitch/Latitude/Cherry 등에서 월 수백 달러 수준으로 서버 임대→0ero 접속만으로, 전통 거래소의 수백만 달러급 콜로/스피드피드 독점을 깨는 “접근의 평등”을 구현.
59:15 Governance roadmap: from mainnet beta to full decentralization
0ero는 “베이스 레이어 중립 인프라”를 표방. 위치·집중도에 대한 처벌/인센티브는 개별 체인의 정책 소관(예: 솔라나 재단이 도시·DC 단위 스테이크 상한을 두는 식). 0ero는 지연/위치 텔레메트리로 사실상의 지리 정보 투명성을 제공(핑 1ms면 같은 DC/반경 수백 m). 기여자 측은 동일 도시에 링크가 많아질수록 한계보상이 줄어 자연스럽게 분산 유도. 메인넷 베타 초기는 합류 승인 등 일부 컴포넌트가 중앙 운영되며(토큰은 Solana SPL), 대략 1년을 두고 리소스 프로바이더 확대·원장 참여 분산 등 단계적 탈중앙화. 가장 큰 리스크는 “임계 채택율”: 예컨대 솔라나 85% 이상이 0ero에 올라타야 프로토콜 파라미터를 공용망 한계 이상으로 올리기 쉬움(60%대 정체는 관성 리스크).
01:05:45 Long-term vision: replacing IP addresses and DNS
단기(내년 중반 목표)로 “우선순위 데이터” 제공: 동일 구간 다중 경로 중 가장 빠른 링크 사용권을 프리미엄으로 판매(대형 차익거래 시 수요 폭증). 중장기적으로는 IP/DNS/CA를 대체하는 “공개키 라우팅”을 연구·도입. 이용자는 상대의 IP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퍼블릭키로 라우팅 받고, 중앙 인증서/도메인 신뢰 사슬을 제거한다(스턱스넷 사례처럼 CA 탈취 리스크 차단). 중앙화 신뢰 제거와 라우팅 보안성/내결함성 동시 달성. 또한 중앙·암호화폐 거래소(API)와의 전용 연결을 망 레벨에서 제공해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의 시간차를 최소화.
01:09:15 Lightning round: most misunderstood aspects
오해 1) “0ero가 파이버를 직접 깐다”→아님. 우리는 오케스트레이션/어플라이언스/프로토콜을 제공, 파이버는 다수 기여자가 공급.
오해 2) “커널 라우트 인젝션은 위험”→현재도 ISP가 그렇게 동작한다. 0ero는 기존에 가려진 네트워크 중앙화를 비추는 역할을 하기에, 처음엔 0ero가 더 중앙화돼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는 투명성을 높여 리스크를 관리 가능하게 만든다.
01:12:30 Five-year vision: parallel internet for high performance systems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 신용카드 한 장으로 시카고–도쿄 10/100Gbps 전용급 링크를 수분 내 프로비저닝. 현재는 계약/수기 절차(심지어 팩스)로 수주–수개월. 공용 인터넷엔 “우선순위 트래픽”이라는 범용 신호/결제 체계가 없어서, 에픽게임즈 같은 기업은 현지 ISP를 일일이 설득/보조해야 포트나이트 체감을 개선한다. 0ero는 이 기능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내장해 고성능 시스템(블록체인, 게임, AI, 실시간 데이터 등)의 평행 인터넷을 실현한다.
https://youtu.be/jrBOldP0RYU 34분 전 업로드 됨
0ero는 “베이스 레이어 중립 인프라”를 표방. 위치·집중도에 대한 처벌/인센티브는 개별 체인의 정책 소관(예: 솔라나 재단이 도시·DC 단위 스테이크 상한을 두는 식). 0ero는 지연/위치 텔레메트리로 사실상의 지리 정보 투명성을 제공(핑 1ms면 같은 DC/반경 수백 m). 기여자 측은 동일 도시에 링크가 많아질수록 한계보상이 줄어 자연스럽게 분산 유도. 메인넷 베타 초기는 합류 승인 등 일부 컴포넌트가 중앙 운영되며(토큰은 Solana SPL), 대략 1년을 두고 리소스 프로바이더 확대·원장 참여 분산 등 단계적 탈중앙화. 가장 큰 리스크는 “임계 채택율”: 예컨대 솔라나 85% 이상이 0ero에 올라타야 프로토콜 파라미터를 공용망 한계 이상으로 올리기 쉬움(60%대 정체는 관성 리스크).
01:05:45 Long-term vision: replacing IP addresses and DNS
단기(내년 중반 목표)로 “우선순위 데이터” 제공: 동일 구간 다중 경로 중 가장 빠른 링크 사용권을 프리미엄으로 판매(대형 차익거래 시 수요 폭증). 중장기적으로는 IP/DNS/CA를 대체하는 “공개키 라우팅”을 연구·도입. 이용자는 상대의 IP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퍼블릭키로 라우팅 받고, 중앙 인증서/도메인 신뢰 사슬을 제거한다(스턱스넷 사례처럼 CA 탈취 리스크 차단). 중앙화 신뢰 제거와 라우팅 보안성/내결함성 동시 달성. 또한 중앙·암호화폐 거래소(API)와의 전용 연결을 망 레벨에서 제공해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의 시간차를 최소화.
01:09:15 Lightning round: most misunderstood aspects
오해 1) “0ero가 파이버를 직접 깐다”→아님. 우리는 오케스트레이션/어플라이언스/프로토콜을 제공, 파이버는 다수 기여자가 공급.
오해 2) “커널 라우트 인젝션은 위험”→현재도 ISP가 그렇게 동작한다. 0ero는 기존에 가려진 네트워크 중앙화를 비추는 역할을 하기에, 처음엔 0ero가 더 중앙화돼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는 투명성을 높여 리스크를 관리 가능하게 만든다.
01:12:30 Five-year vision: parallel internet for high performance systems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 신용카드 한 장으로 시카고–도쿄 10/100Gbps 전용급 링크를 수분 내 프로비저닝. 현재는 계약/수기 절차(심지어 팩스)로 수주–수개월. 공용 인터넷엔 “우선순위 트래픽”이라는 범용 신호/결제 체계가 없어서, 에픽게임즈 같은 기업은 현지 ISP를 일일이 설득/보조해야 포트나이트 체감을 개선한다. 0ero는 이 기능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내장해 고성능 시스템(블록체인, 게임, AI, 실시간 데이터 등)의 평행 인터넷을 실현한다.
https://youtu.be/jrBOldP0RYU 34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Austin Federa: From Solana Foundation to Double Zero's Fiber Revolution
Join Alex Golding as he sits down with Austin Federa, Co-founder of DoubleZero, to explore how they're building permissionless high-performance fiber infrastructure that could revolutionize blockchain performance. Austin shares the technical vision behind…
How These Top Performing Crypto Allocators Are Playing the Cycle | Pure Crypto LP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한계 수요’는 현물 ETF와 크립토 트레저리 회사로 이동했고, 이 변화가 싸이클 길이·자금 로테이션·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정의하고 있다.
2. Pure Crypto는 OG 매니저 소수정예 집중, 베타 노출 선호, 세컨더리 기회 포착으로 사이클 전반의 초과수익을 노린다.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3. 실물 접점은 DeFi·스테이블코인·DePIN(Helium, Hivemapper)에서 가속화 중이며, 수익 파이는 축소되지만 온체인 프로토콜·토큰홀더로 재분배되는 구조가 핵심이다.
00:00 Intro
Other People’s Money에 Pure Crypto의 제러미 보인턴·잭 린드퀴스트가 출연. Pure Crypto는 2018년 설립된 크립토 펀드오브펀드(FOF)로 롱 바이어스드 리퀴드 및 벤처 펀드에 집중해 프레퀸 기준 11배+ 순수익(설립~2024)을 기록. 본 대화는 투자자문 아님(디스클레이머). 이번 사이클에서 ETF·트레저리 회사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를 바꾸고 있다는 관점이 핵심 전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한계 수요’는 현물 ETF와 크립토 트레저리 회사로 이동했고, 이 변화가 싸이클 길이·자금 로테이션·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정의하고 있다.
2. Pure Crypto는 OG 매니저 소수정예 집중, 베타 노출 선호, 세컨더리 기회 포착으로 사이클 전반의 초과수익을 노린다.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3. 실물 접점은 DeFi·스테이블코인·DePIN(Helium, Hivemapper)에서 가속화 중이며, 수익 파이는 축소되지만 온체인 프로토콜·토큰홀더로 재분배되는 구조가 핵심이다.
00:00 Intro
Other People’s Money에 Pure Crypto의 제러미 보인턴·잭 린드퀴스트가 출연. Pure Crypto는 2018년 설립된 크립토 펀드오브펀드(FOF)로 롱 바이어스드 리퀴드 및 벤처 펀드에 집중해 프레퀸 기준 11배+ 순수익(설립~2024)을 기록. 본 대화는 투자자문 아님(디스클레이머). 이번 사이클에서 ETF·트레저리 회사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를 바꾸고 있다는 관점이 핵심 전제다.
01:51 Historical Performance & Current Crypto Market
2025년은 매니저에게 까다로운 해. 비트코인이 성과를 ‘흡수’했고 다수 매니저는 BTC 온리 포지션이 아니거나 보유비중이 낮다. Pure Crypto는 4~5년 풀사이클을 기준으로 초과성과를 본다.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는 현물 ETF(1월 출시 후 사상 최고 성과 ETF)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의 유입으로 ‘한계 매수자’가 재편된 점. 이로 인해 과거보다 비트코인 대비 다른 자산군의 지연된 로테이션과 사이클 연장이 관측된다.
03:35 Crypto Treasury Companies
MicroStrategy는 NAV 프리미엄으로 알려졌지만 모든 트레저리 주식이 프리미엄을 받을 수는 없다(레버리지, 본업·BS의 질, 디스카운트 등). 비트코인·이더리움은 현금흐름이 부재(ETH는 미미)해 ‘지분 래퍼로 추가 매수’ 모델은 심리 변화에 취약. 반면 솔라나는 스테이킹 실수익(현재 약 8%↑)이 존재해 조달비용<스테이킹수익의 구조적 스프레드가 가능, 지분·부채 조달로 레버리지된 경제모형이 성립할 여지. 비BTC ETF 확장은 자금이 BTC→ETH→SOL로 이동할 통로를 열며, 향후 광범위한 인덱싱(알트 ETF·트레저리)의 등장을 전망. Pure Crypto는 일부 트레저리 스폰서십 참여도 검토 중.
09:04 Where Are We in the Crypto Market Cycle?
현 국면은 ‘후반전(3쿼터)’로 평가. 한계 매수자 변화(ETF·기관·기업)로 전통적 4년 주기가 연장될 소지가 크며, 피크는 내년 여름~가을 가정. 트럼프 당선 직후 모멘텀이 컸으나 관세·무역 이슈로 금리인하 사이클이 지연, 1~2분기 조정·알트 급락 후 6~7월 규제(스테이블코인·마켓스트럭처 법안) 추세로 회복. 비트코인은 기관화 이후 -80%급 사이클 하방이 -50% 수준으로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나(잭), “매 사이클마다 그랬다”는 회의적 시각(제러미)도 공존.
12:14 Crypto’s View on Trump & Trump Coin
Trumpcoin 출시는 업계에 서프라이즈. 밈코인은 본질적 유틸리티가 없고 그립트 성격이 강하지만, 트럼프가 이미지·자산가치에 ‘직접적 이해관계’를 갖는 점은 트레이더를 끌어들였다. Pure Crypto와 그 매니저들은 밈코인 직접투자 대신, 밈 거래량 급증이 온체인 액티비티(특히 솔라나)와 토큰 이코노믹스에 미치는 2차 효과에 주목. 정책·규제 드라이브가 Trumpcoin 자체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판단.
15:09 Crypto Holders as a Voting Block
반(反)크립토 정치의 동력 약화. 2024 선거에서 크립토 유권자·기부가 경합지에 영향, 일부 민주당 인사가 패배. ‘크립토 때리기’는 유권자의 ‘자산’을 정면으로 타격하는 셈이어서 정치적 득실상 불리해졌다. 엘리자베스 워런 진영의 ‘anti-crypto army’는 동력을 상실.
17:03 Launching a Crypto Fund in a Bear Market
2017년 강세장 후 2018년 1월 론칭(타이밍은 정점 인근). 인터넷 초기(본인은 대학시절 인터넷 회의론자였음)에 놓친 교훈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수십 년의 기술 대전환으로 이해, 사이클이 아니라 ‘세대적 기회’로 접근. 1년차 대폭 조정에도 “포트폴리오의 1~2% 리스크온 배치” 원칙과 LP 소통으로 2018·2022 베어장 모두 환매 러시 없이 견딤.
20:34 Manager Selection Process
전통 FOF처럼 20~25개 분산이 아닌, ‘최상급 소수’ 집중. 초기에 코어 5개에서 현재 3개 내외로 더 압축, 여기에 벤처 일부. 베어마켓의 자본·리스크관리 학습효과를 중시하고, 트래드파이 전향자보다는 2017년 전후부터 코딩·크립토그래피·오픈소스에 몸담은 크립토 네이티브를 선호. 2017 빈티지(예: Pantera, Polychain, MetaStable 등)가 질적으로 우월했고, 당시엔 딜 소싱·미팅 경쟁이 적어 DD에 유리.
25:42 Crypto Venture Funds
리퀴드·벤처 경계는 희미: 리퀴드 펀드는 벤처 사이드포켓을, 벤처 펀드는 10~20% 리퀴드를 운용해 회전. 결국 대부분 ‘벤처적’ 리스크/리턴. 2021~22 벤처 오버레이즈로 토큰 상장 후 일방하락 패턴이 번성—밸류에이션 과도·유동성 매수자 부족 탓. 따라서 진짜 밸류애드(채용·BD·토큰이코노믹스·거버넌스까지)를 제공해 딜을 따오는 톱티어 VC 소수에게 집중해야 한다. 크립토의 장점은 (1) 상장까지의 시간압축, (2) 조기 유동성으로 ‘장기 실패작’에서도 일부 이익 실현 가능. 지난 사이클 Pure Crypto는 1000배 사례 3건을 경험. 다만 성숙도 제고로 앞으로는 100~200배가 현실적인 베이스케이스일 수 있다는 시각. A16z의 조기 유동성 논란은 “투명한 토크노믹스(분배·락업·베스팅)를 보고 스스로 DD할 문제”라는 반론.
34:53 Capital Raising & Access in Crypto Funds
“직접 들어가면 되나?” 큰 금액이면 소개도 돕는다. 하지만 1,000만 달러 미만으론 동일 포트폴리오 재현·사후관리의 ‘노동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리퀴드 톱펀드 AUM은 수십억 달러(다수는 퍼포먼스로 성장). 벤처는 $50~$250M의 초기 스테이지를 선호(집중·시드 접근성). 벤처는 만기성 구조라 4~5년마다 리업—톱티어는 5배 초과청약, 본질적으로 ‘자금모으기’를 싫어하지만 수월. 리퀴드 대형은 소액 모금에 관심이 낮다. 현재 톱펀드의 유동성 조건은 2~4년 락, 분기 환매+게이트 등 과거(1년 락·분기환매) 대비 훨씬 타이트. 초기 LP는 유리한 기준을 유지.
40:14 The LP Secondary Market
2022년 유동성 위기로 세컨더리 기회가 ‘직접’ 유입. FTX 파산재단의 블라인드 경매(크립토 VC부터 Anthropic AI까지)에 기존 LP로서 인사이트 우위가 있었고 공격적 입찰을 진행했으나, 종국에 요청 물량·규모가 커 거래 불발. 반면 3AC 파산재단 세컨더리는 성사되어 펀드 최고 성과 투자 중 하나가 됨. 교훈: 다음 사이클 후반부엔 긴 락업을 잊은 신규 LP의 ‘유동성 이탈’ 수요가 반복될 것. Pure Crypto는 Q4에 캐피탈 콜형 비히클을 론칭, 세컨더리 전용 슬리브를 마련하고 GP들과 “문제 LP 유동화 시 1순위 매수자” 파이프를 구축 중.
44:06 Multi-manager Crypto Funds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사라지는 알파’를 쫓는 게임: 아비트라지가 비정상적(Non‑stationary)이고 18개월 뒤엔 작동하지 않기 쉽다. 사이클 내내 재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며,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다. Pure Crypto의 테제는 20년 태세 전환을 견인할 기술 베타와 거기서 파생되는 기하급수적 초과수익. 따라서 MMM·마켓뉴트럴은 기회비용이 크다고 판단.
46:57 Managing Fast Moving Marks & Illiquidity
사이클 고점 구간에 VC 마크가 30일 만에 20~100배로 급변할 수 있어, 기존 LP의 희석을 막기 위해 신규자금 유입을 ‘자의적으로’ 중단한다(법적으론 오픈엔드라도 실무상 클로즈). 락이 있는 토큰이 거래소에서 10배에 거래될 때의 공정가 산정은 난제—코스트 유지부터 25/50/75% 할인까지 펀드별 관행이 제각각. 최근엔 3자 밸류에이션 도입이 보편화되는 추세. 성과보수는 리퀴드 북은 평가익로, VC 북은 ‘현금화 시’에만 크리스탈라이즈. 미실현분은 어크루얼로 표시되며, 시장가 변동에 따라 상하 조정된다.
2025년은 매니저에게 까다로운 해. 비트코인이 성과를 ‘흡수’했고 다수 매니저는 BTC 온리 포지션이 아니거나 보유비중이 낮다. Pure Crypto는 4~5년 풀사이클을 기준으로 초과성과를 본다.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는 현물 ETF(1월 출시 후 사상 최고 성과 ETF)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의 유입으로 ‘한계 매수자’가 재편된 점. 이로 인해 과거보다 비트코인 대비 다른 자산군의 지연된 로테이션과 사이클 연장이 관측된다.
03:35 Crypto Treasury Companies
MicroStrategy는 NAV 프리미엄으로 알려졌지만 모든 트레저리 주식이 프리미엄을 받을 수는 없다(레버리지, 본업·BS의 질, 디스카운트 등). 비트코인·이더리움은 현금흐름이 부재(ETH는 미미)해 ‘지분 래퍼로 추가 매수’ 모델은 심리 변화에 취약. 반면 솔라나는 스테이킹 실수익(현재 약 8%↑)이 존재해 조달비용<스테이킹수익의 구조적 스프레드가 가능, 지분·부채 조달로 레버리지된 경제모형이 성립할 여지. 비BTC ETF 확장은 자금이 BTC→ETH→SOL로 이동할 통로를 열며, 향후 광범위한 인덱싱(알트 ETF·트레저리)의 등장을 전망. Pure Crypto는 일부 트레저리 스폰서십 참여도 검토 중.
09:04 Where Are We in the Crypto Market Cycle?
현 국면은 ‘후반전(3쿼터)’로 평가. 한계 매수자 변화(ETF·기관·기업)로 전통적 4년 주기가 연장될 소지가 크며, 피크는 내년 여름~가을 가정. 트럼프 당선 직후 모멘텀이 컸으나 관세·무역 이슈로 금리인하 사이클이 지연, 1~2분기 조정·알트 급락 후 6~7월 규제(스테이블코인·마켓스트럭처 법안) 추세로 회복. 비트코인은 기관화 이후 -80%급 사이클 하방이 -50% 수준으로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나(잭), “매 사이클마다 그랬다”는 회의적 시각(제러미)도 공존.
12:14 Crypto’s View on Trump & Trump Coin
Trumpcoin 출시는 업계에 서프라이즈. 밈코인은 본질적 유틸리티가 없고 그립트 성격이 강하지만, 트럼프가 이미지·자산가치에 ‘직접적 이해관계’를 갖는 점은 트레이더를 끌어들였다. Pure Crypto와 그 매니저들은 밈코인 직접투자 대신, 밈 거래량 급증이 온체인 액티비티(특히 솔라나)와 토큰 이코노믹스에 미치는 2차 효과에 주목. 정책·규제 드라이브가 Trumpcoin 자체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판단.
15:09 Crypto Holders as a Voting Block
반(反)크립토 정치의 동력 약화. 2024 선거에서 크립토 유권자·기부가 경합지에 영향, 일부 민주당 인사가 패배. ‘크립토 때리기’는 유권자의 ‘자산’을 정면으로 타격하는 셈이어서 정치적 득실상 불리해졌다. 엘리자베스 워런 진영의 ‘anti-crypto army’는 동력을 상실.
17:03 Launching a Crypto Fund in a Bear Market
2017년 강세장 후 2018년 1월 론칭(타이밍은 정점 인근). 인터넷 초기(본인은 대학시절 인터넷 회의론자였음)에 놓친 교훈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수십 년의 기술 대전환으로 이해, 사이클이 아니라 ‘세대적 기회’로 접근. 1년차 대폭 조정에도 “포트폴리오의 1~2% 리스크온 배치” 원칙과 LP 소통으로 2018·2022 베어장 모두 환매 러시 없이 견딤.
20:34 Manager Selection Process
전통 FOF처럼 20~25개 분산이 아닌, ‘최상급 소수’ 집중. 초기에 코어 5개에서 현재 3개 내외로 더 압축, 여기에 벤처 일부. 베어마켓의 자본·리스크관리 학습효과를 중시하고, 트래드파이 전향자보다는 2017년 전후부터 코딩·크립토그래피·오픈소스에 몸담은 크립토 네이티브를 선호. 2017 빈티지(예: Pantera, Polychain, MetaStable 등)가 질적으로 우월했고, 당시엔 딜 소싱·미팅 경쟁이 적어 DD에 유리.
25:42 Crypto Venture Funds
리퀴드·벤처 경계는 희미: 리퀴드 펀드는 벤처 사이드포켓을, 벤처 펀드는 10~20% 리퀴드를 운용해 회전. 결국 대부분 ‘벤처적’ 리스크/리턴. 2021~22 벤처 오버레이즈로 토큰 상장 후 일방하락 패턴이 번성—밸류에이션 과도·유동성 매수자 부족 탓. 따라서 진짜 밸류애드(채용·BD·토큰이코노믹스·거버넌스까지)를 제공해 딜을 따오는 톱티어 VC 소수에게 집중해야 한다. 크립토의 장점은 (1) 상장까지의 시간압축, (2) 조기 유동성으로 ‘장기 실패작’에서도 일부 이익 실현 가능. 지난 사이클 Pure Crypto는 1000배 사례 3건을 경험. 다만 성숙도 제고로 앞으로는 100~200배가 현실적인 베이스케이스일 수 있다는 시각. A16z의 조기 유동성 논란은 “투명한 토크노믹스(분배·락업·베스팅)를 보고 스스로 DD할 문제”라는 반론.
34:53 Capital Raising & Access in Crypto Funds
“직접 들어가면 되나?” 큰 금액이면 소개도 돕는다. 하지만 1,000만 달러 미만으론 동일 포트폴리오 재현·사후관리의 ‘노동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리퀴드 톱펀드 AUM은 수십억 달러(다수는 퍼포먼스로 성장). 벤처는 $50~$250M의 초기 스테이지를 선호(집중·시드 접근성). 벤처는 만기성 구조라 4~5년마다 리업—톱티어는 5배 초과청약, 본질적으로 ‘자금모으기’를 싫어하지만 수월. 리퀴드 대형은 소액 모금에 관심이 낮다. 현재 톱펀드의 유동성 조건은 2~4년 락, 분기 환매+게이트 등 과거(1년 락·분기환매) 대비 훨씬 타이트. 초기 LP는 유리한 기준을 유지.
40:14 The LP Secondary Market
2022년 유동성 위기로 세컨더리 기회가 ‘직접’ 유입. FTX 파산재단의 블라인드 경매(크립토 VC부터 Anthropic AI까지)에 기존 LP로서 인사이트 우위가 있었고 공격적 입찰을 진행했으나, 종국에 요청 물량·규모가 커 거래 불발. 반면 3AC 파산재단 세컨더리는 성사되어 펀드 최고 성과 투자 중 하나가 됨. 교훈: 다음 사이클 후반부엔 긴 락업을 잊은 신규 LP의 ‘유동성 이탈’ 수요가 반복될 것. Pure Crypto는 Q4에 캐피탈 콜형 비히클을 론칭, 세컨더리 전용 슬리브를 마련하고 GP들과 “문제 LP 유동화 시 1순위 매수자” 파이프를 구축 중.
44:06 Multi-manager Crypto Funds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사라지는 알파’를 쫓는 게임: 아비트라지가 비정상적(Non‑stationary)이고 18개월 뒤엔 작동하지 않기 쉽다. 사이클 내내 재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며,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다. Pure Crypto의 테제는 20년 태세 전환을 견인할 기술 베타와 거기서 파생되는 기하급수적 초과수익. 따라서 MMM·마켓뉴트럴은 기회비용이 크다고 판단.
46:57 Managing Fast Moving Marks & Illiquidity
사이클 고점 구간에 VC 마크가 30일 만에 20~100배로 급변할 수 있어, 기존 LP의 희석을 막기 위해 신규자금 유입을 ‘자의적으로’ 중단한다(법적으론 오픈엔드라도 실무상 클로즈). 락이 있는 토큰이 거래소에서 10배에 거래될 때의 공정가 산정은 난제—코스트 유지부터 25/50/75% 할인까지 펀드별 관행이 제각각. 최근엔 3자 밸류에이션 도입이 보편화되는 추세. 성과보수는 리퀴드 북은 평가익로, VC 북은 ‘현금화 시’에만 크리스탈라이즈. 미실현분은 어크루얼로 표시되며, 시장가 변동에 따라 상하 조정된다.
51:30 Fundamental Value & Crypto in the Real World
DeFi의 본질은 전통 금융의 ‘결제-예금-투자’를 하나의 지갑(앱)로 통합: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으로 즉시송금·저비용결제, 현금성 자산의 상시 이자 수취, 결제-트레이드-이체의 초저마찰화를 구현. 총수수료 파이는 줄지만, 잔여 파이는 온체인 프로토콜과 토큰홀더로 집중 재분배.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미 재무부 채권을 세계에 ‘수출’하는 수단이 되어 달러 기축 지위를 연장할 전략적 자산. DePIN 사례로 Helium은 가정/오피스 핫스팟으로 5G 네트워크를 저비용·초고속으로 구축, 메이저 통신사가 도심 백홀/커버리지 보강에 임대. Hivemapper는 우버·트럭 대시캠으로 도로를 상시 업데이트, 이미 전 세계 도로 1/3 이상 커버—자율주행에 필수인 ‘신선한’ 맵 데이터를 제공, 구글맵 대비 리프레시 우위. 단순 송금(웨스턴유니언 TAM)은 작아도, 결제·예금·투자의 재구성이야말로 대기회.
01:01:50 Advice for Aspiring Crypto Fund Managers
핵심은 ‘엣지’ 정의와 정체성 일관성. 레버리지 억제, 스윙트레이딩 유혹을 경계하고, 대서사(토큰 이코노믹스·네트워크 효과·유저 트랙션)에 대한 확신으로 변동성을 보유로 이겨내는 능력이 장기 알파. Pure Crypto의 매니저 바이어스: (1) OG 크립토 네이티브(크립토그래피·오픈소스 코드 이해), (2) 최고 빌더 네트워크에 깊이 연결, (3) 1원칙 기반·규율있는 프로세스, (4) 합리적 역발상, (5) 매일 전제를 재검증하는 겸손함과 비고집성.
https://youtu.be/ozyb2JFJpdw 2시간 전 업로드 됨
DeFi의 본질은 전통 금융의 ‘결제-예금-투자’를 하나의 지갑(앱)로 통합: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으로 즉시송금·저비용결제, 현금성 자산의 상시 이자 수취, 결제-트레이드-이체의 초저마찰화를 구현. 총수수료 파이는 줄지만, 잔여 파이는 온체인 프로토콜과 토큰홀더로 집중 재분배.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미 재무부 채권을 세계에 ‘수출’하는 수단이 되어 달러 기축 지위를 연장할 전략적 자산. DePIN 사례로 Helium은 가정/오피스 핫스팟으로 5G 네트워크를 저비용·초고속으로 구축, 메이저 통신사가 도심 백홀/커버리지 보강에 임대. Hivemapper는 우버·트럭 대시캠으로 도로를 상시 업데이트, 이미 전 세계 도로 1/3 이상 커버—자율주행에 필수인 ‘신선한’ 맵 데이터를 제공, 구글맵 대비 리프레시 우위. 단순 송금(웨스턴유니언 TAM)은 작아도, 결제·예금·투자의 재구성이야말로 대기회.
01:01:50 Advice for Aspiring Crypto Fund Managers
핵심은 ‘엣지’ 정의와 정체성 일관성. 레버리지 억제, 스윙트레이딩 유혹을 경계하고, 대서사(토큰 이코노믹스·네트워크 효과·유저 트랙션)에 대한 확신으로 변동성을 보유로 이겨내는 능력이 장기 알파. Pure Crypto의 매니저 바이어스: (1) OG 크립토 네이티브(크립토그래피·오픈소스 코드 이해), (2) 최고 빌더 네트워크에 깊이 연결, (3) 1원칙 기반·규율있는 프로세스, (4) 합리적 역발상, (5) 매일 전제를 재검증하는 겸손함과 비고집성.
https://youtu.be/ozyb2JFJpdw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Best Way to Evaluate a Crypto Protocol
Unchained
3줄 요약
1. 프로토콜을 금융 인프라로 평가하려면 TVL보다 “수익(revenue)”이 핵심 지표다. 수익은 실제 사용과 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직접 반영한다.
2. 체인 수익은 인플레이션, 베이스 수수료,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로 구성되며 스테이커/밸리데이터에게 귀속된다. 특히 실행 수수료(프라이어리티)는 고마진이며, L2 분산은 L1 토큰의 가치 포착을 약화시킨다.
3. TVL은 신뢰·시장 깊이의 선행 지표지만 쉽게 부풀릴 수 있고, 거래 빈도·수익화로의 연결고리를 설명하지 못한다. 반면 수익은 비용이 수반되어 게임하기 어렵고, 레이어별(네트워크/앱/자산) 지표를 분리해 봐야 한다.
0:00 Intro
Unchained 진행자 Laura Shin이 Solana Foundation의 Lily Liu를 초대해 “암호화폐 프로토콜 평가에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핵심 문제의식은 업계가 수년간 TVL에 매몰된 사이, 실제 유틸리티와 가치 포착을 보여주는 체인 수익 논의가 부족했다는 지점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프로토콜을 금융 인프라로 평가하려면 TVL보다 “수익(revenue)”이 핵심 지표다. 수익은 실제 사용과 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직접 반영한다.
2. 체인 수익은 인플레이션, 베이스 수수료,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로 구성되며 스테이커/밸리데이터에게 귀속된다. 특히 실행 수수료(프라이어리티)는 고마진이며, L2 분산은 L1 토큰의 가치 포착을 약화시킨다.
3. TVL은 신뢰·시장 깊이의 선행 지표지만 쉽게 부풀릴 수 있고, 거래 빈도·수익화로의 연결고리를 설명하지 못한다. 반면 수익은 비용이 수반되어 게임하기 어렵고, 레이어별(네트워크/앱/자산) 지표를 분리해 봐야 한다.
0:00 Intro
Unchained 진행자 Laura Shin이 Solana Foundation의 Lily Liu를 초대해 “암호화폐 프로토콜 평가에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핵심 문제의식은 업계가 수년간 TVL에 매몰된 사이, 실제 유틸리티와 가치 포착을 보여주는 체인 수익 논의가 부족했다는 지점이다.
0:46 Why Lily believes revenue is the north star metric for crypto
Lily는 암호자산을 두 범주로 구분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가치저장), 나머지는 금융 인프라(블록체인 플랫폼)다. 디지털 골드는 금처럼 별도의 프레임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금융 인프라는 본질적으로 “사용과 유틸리티가 만들어내는 수익”으로 가치가 정당화된다. TVL은 2020년 DeFi Summer라는 시드 단계에서 현상을 정규화하는 데 유용했던 업스트림 지표였지만, 이제는 “유틸리티가 토큰 홀더 가치로 어떻게 귀결되는가”라는 문장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 즉, 가격(price)과 가치(value)를 구분하고, 사용이 어떻게 수익으로, 수익이 어떻게 토큰 보유자에게 귀속되는지의 메커니즘을 봐야 한다.
6:47 Why almost no one talks about revenue in this industry
수익이 업계 담론에서 부족했던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실사용이 쌓여 의미 있는 체인 수익이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둘째, 상위 마인드셰어 체인 중 상당수는 아키텍처상 고마진 실행 수익을 직접 포착하지 못한다. Lily는 L1 수익원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1) 인플레이션(예: Solana ~6%→감소 곡선, Ethereum ~2–3%), (2) 베이스 수수료(고정), (3)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변동·경쟁적 우선순위). 이 수익은 밸리데이터/스테이커에게 분배되며, 스테이킹 참여가 높은 체인(예: 약 60%)일수록 토큰 보유자가 네트워크 사용 증가의 과실을 더 직접 공유한다. 특히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는 체인의 “고마진 상품”인데, 실행을 L2 등 외부 실행환경으로 분산시키면 L1의 가장 수익성 높은 영역을 외부로 넘기는 꼴이 된다. 이는 유동성 단편화에 더해 L1 토큰의 가치 포착을 약화시킨다. 한편 Solana 커뮤니티가 강조해온 REV(Real Economic Value)에 대한 “좋을 때만 말한다”는 비판에 대해, Lily는 2018/2020년부터 일관된 핵심 관심 지표였음을 상기시킨다.
10:05 Whether TVL actually signals long-term value
TVL은 신뢰와 시장 깊이의 시그널로서 의미가 있으나, 그것이 곧바로 토큰 가치로 이어지진 않는다. 예컨대 1억 달러가 대출·차입 풀에 한 번 예치되어 연중 입출금 1회씩만 발생한다면, 연간 수수료 납부는 두 번에 그친다. 반면 동일한 TVL이라도 초당 활발히 체결된다면 수수료는 폭증한다. TVL은 “재고(stock)”를 보여줄 뿐 “회전율/속도(flow)”와 수익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TVL을 장기 가치로 해석하려면 “TVL → 거래활동 → 수수료 수익 → 토큰 가치 포착”의 연결고리를 정량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11:39 How TVL can be gamed and why it misleads investors
TVL은 상대적으로 비용 없이 부풀리기 쉽다. 자기자본을 예치하거나, 온체인에서 유동성 토큰을 민팅하는 것만으로 지표가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수익은 실제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에 게임 비용이 높다. 진행자가 제기한 “수익도 세탁거래·인센티브로 왜곡될 수 있다”는 반론에 대해, Lily는 모든 지표가 어느 정도 게임 가능하지만 수익은 구조적으로 비용이 들기 때문에 TVL보다 왜곡 난이도가 높다고 지적한다. 또 “기회비용이 있는 TVL의 지속성” 주장은 맞지만, 그것은 여전히 업스트림 신호일 뿐이며, 시리즈 A/B 단계에선 다운스트림의 실수익 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16:12 Could a revenue-first focus stifle innovation and early growth?
“수익 중심이 초기 혁신을 저해한다”는 우려에 대해, Lily는 아마존 사례를 든다. 아마존은 장기간 무이익을 선언했지만, 매출(Revenue)은 컸다. 즉 수익(매출)과 이익(Profit)을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혁신 경제는 인내자본(미국 VC 등) 덕에 높은 성장을 자금조달해 왔다. 초기 단계에서 수익을 보려는 태도가 곧바로 혁신 억제로 이어진다는 비판은 설득력이 약하다. 핵심은 이익이 아니라 “실사용이 만들어내는 매출 신호”다.
17:41 What other metrics Lily says matter beyond revenue
레이어를 분해해 각각의 비즈니스 모델을 봐야 한다. (1) 네트워크(L1 체인): 인플레이션, 베이스/프라이어리티 수수료가 수익원이며, 실행 수수료 비중이 높을수록 토큰 가치 포착이 강하다. (2) 애플리케이션(DEX 등): 거래량에서 일정 비율을 수취, 따라서 “거래량”이 핵심 지표다. (3) 자산 레이어(스테이블코인, T-bill 토큰화 등): AUM에서 수수료를 번다. 스테이블코인은 토큰화의 V0로, 자산 발행자는 본질적으로 “AUM 비즈니스”다. 이 때문에 AUM과 닮은 TVL은 자산 레이어에는 더 적합하지만, 체인 레벨의 수익 모델을 설명하진 못한다. DeFiLlama 등에서 집계되는 ‘애플리케이션 수익’과 ‘자산 수익’은 L1 ‘프로토콜 수익’과 구분해 해석해야 하며, 체인은 전통 금융/빅테크 어디에도 완전히 대응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이기에 공통 언어와 평가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정리한다.
https://youtu.be/FuYWgUNCSvY 29분 전 업로드 됨
Lily는 암호자산을 두 범주로 구분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가치저장), 나머지는 금융 인프라(블록체인 플랫폼)다. 디지털 골드는 금처럼 별도의 프레임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금융 인프라는 본질적으로 “사용과 유틸리티가 만들어내는 수익”으로 가치가 정당화된다. TVL은 2020년 DeFi Summer라는 시드 단계에서 현상을 정규화하는 데 유용했던 업스트림 지표였지만, 이제는 “유틸리티가 토큰 홀더 가치로 어떻게 귀결되는가”라는 문장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 즉, 가격(price)과 가치(value)를 구분하고, 사용이 어떻게 수익으로, 수익이 어떻게 토큰 보유자에게 귀속되는지의 메커니즘을 봐야 한다.
6:47 Why almost no one talks about revenue in this industry
수익이 업계 담론에서 부족했던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실사용이 쌓여 의미 있는 체인 수익이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둘째, 상위 마인드셰어 체인 중 상당수는 아키텍처상 고마진 실행 수익을 직접 포착하지 못한다. Lily는 L1 수익원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1) 인플레이션(예: Solana ~6%→감소 곡선, Ethereum ~2–3%), (2) 베이스 수수료(고정), (3)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변동·경쟁적 우선순위). 이 수익은 밸리데이터/스테이커에게 분배되며, 스테이킹 참여가 높은 체인(예: 약 60%)일수록 토큰 보유자가 네트워크 사용 증가의 과실을 더 직접 공유한다. 특히 프라이어리티 수수료는 체인의 “고마진 상품”인데, 실행을 L2 등 외부 실행환경으로 분산시키면 L1의 가장 수익성 높은 영역을 외부로 넘기는 꼴이 된다. 이는 유동성 단편화에 더해 L1 토큰의 가치 포착을 약화시킨다. 한편 Solana 커뮤니티가 강조해온 REV(Real Economic Value)에 대한 “좋을 때만 말한다”는 비판에 대해, Lily는 2018/2020년부터 일관된 핵심 관심 지표였음을 상기시킨다.
10:05 Whether TVL actually signals long-term value
TVL은 신뢰와 시장 깊이의 시그널로서 의미가 있으나, 그것이 곧바로 토큰 가치로 이어지진 않는다. 예컨대 1억 달러가 대출·차입 풀에 한 번 예치되어 연중 입출금 1회씩만 발생한다면, 연간 수수료 납부는 두 번에 그친다. 반면 동일한 TVL이라도 초당 활발히 체결된다면 수수료는 폭증한다. TVL은 “재고(stock)”를 보여줄 뿐 “회전율/속도(flow)”와 수익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TVL을 장기 가치로 해석하려면 “TVL → 거래활동 → 수수료 수익 → 토큰 가치 포착”의 연결고리를 정량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11:39 How TVL can be gamed and why it misleads investors
TVL은 상대적으로 비용 없이 부풀리기 쉽다. 자기자본을 예치하거나, 온체인에서 유동성 토큰을 민팅하는 것만으로 지표가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수익은 실제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에 게임 비용이 높다. 진행자가 제기한 “수익도 세탁거래·인센티브로 왜곡될 수 있다”는 반론에 대해, Lily는 모든 지표가 어느 정도 게임 가능하지만 수익은 구조적으로 비용이 들기 때문에 TVL보다 왜곡 난이도가 높다고 지적한다. 또 “기회비용이 있는 TVL의 지속성” 주장은 맞지만, 그것은 여전히 업스트림 신호일 뿐이며, 시리즈 A/B 단계에선 다운스트림의 실수익 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16:12 Could a revenue-first focus stifle innovation and early growth?
“수익 중심이 초기 혁신을 저해한다”는 우려에 대해, Lily는 아마존 사례를 든다. 아마존은 장기간 무이익을 선언했지만, 매출(Revenue)은 컸다. 즉 수익(매출)과 이익(Profit)을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혁신 경제는 인내자본(미국 VC 등) 덕에 높은 성장을 자금조달해 왔다. 초기 단계에서 수익을 보려는 태도가 곧바로 혁신 억제로 이어진다는 비판은 설득력이 약하다. 핵심은 이익이 아니라 “실사용이 만들어내는 매출 신호”다.
17:41 What other metrics Lily says matter beyond revenue
레이어를 분해해 각각의 비즈니스 모델을 봐야 한다. (1) 네트워크(L1 체인): 인플레이션, 베이스/프라이어리티 수수료가 수익원이며, 실행 수수료 비중이 높을수록 토큰 가치 포착이 강하다. (2) 애플리케이션(DEX 등): 거래량에서 일정 비율을 수취, 따라서 “거래량”이 핵심 지표다. (3) 자산 레이어(스테이블코인, T-bill 토큰화 등): AUM에서 수수료를 번다. 스테이블코인은 토큰화의 V0로, 자산 발행자는 본질적으로 “AUM 비즈니스”다. 이 때문에 AUM과 닮은 TVL은 자산 레이어에는 더 적합하지만, 체인 레벨의 수익 모델을 설명하진 못한다. DeFiLlama 등에서 집계되는 ‘애플리케이션 수익’과 ‘자산 수익’은 L1 ‘프로토콜 수익’과 구분해 해석해야 하며, 체인은 전통 금융/빅테크 어디에도 완전히 대응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이기에 공통 언어와 평가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정리한다.
https://youtu.be/FuYWgUNCSvY 2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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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Way to Evaluate a Crypto Protocol
The president of the Solana Foundation makes the case for revenue as crypto’s most telling metric, and says TVL is easily g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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