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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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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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Hyperliquid Should Cut Its Total Token Supply Nearly in Half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의 FDV는 ‘발행 승인됐지만 실제 유통·청구권이 없는’ 물량을 과도하게 포함해 현실 가치를 왜곡한다는 지적이며, 회계 재정렬만으로 적정 가치(조정 시가총액)에 맞추자는 제안이다.

2. 핵심은 보조기금(Assistance Fund) 보유 HYPE의 소각과 ‘미발행’ FCR 물량의 발행 권한 폐기, 그리고 맥스 서플라이 제거다. 필요 지출·인센티브는 이후 새 발행으로 처리해 회계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

3. 팀 할당 축소 요구엔 “현실에 없는 파이 조각을 지우는 것일 뿐”이라 반박하고, 언락 오버행 공포 논리도 흐름·펀더멘털 관점에서 반박했다. 의사결정은 밸리데이터 표결, 토큰 투표, 심지어 퓨타키까지 열어두자는 입장이다.


0:00 Intro

게스트는 DBA의 존 샤르보노. 논의 주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토큰 설계와 평가 지표의 왜곡. 업계 관행인 시총/FDV 표기와 전통금융(Eq) 기준의 괴리를 짚고, 하이퍼리퀴드가 그 괴리가 가장 큰 사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0:35 What Jon thinks people get wrong when they use FDV as a valuation metric

존은 코인마켓캡/코인게코의 ‘시가총액 vs FDV’가 전통 주식의 ‘유통주식수 vs 완전희석’과 계산 철학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특히 극단적이다. 현재 유통 시총은 대략 150~200억 달러 수준인데, FDV는 500억 달러 근방으로 표시된다. 그러나 투자자가 실제로 신뢰해야 할 지표는 이 둘의 중간값(약 300억 달러)인 ‘조정 시가총액(Outstanding 기준)’에 가깝다. FDV가 과대평가된 이유는 ‘권한만 있고 실재하지 않는’ 토큰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4:05 How Jon’s proposal would change Hyperliquid’s supply and valuation

하이퍼리퀴드의 두 개 큰 버킷을 겨냥한다.
- Assistance Fund: 프로토콜 수익(대부분 USDC)으로 HYPE를 상시 매수해 보유. 현재 수%가 쌓였고, 구체적 용처가 지정되어 있지 않다.
- FCR(Future Emissions & Community Rewards): 최대발행량(1B) 내에서 미래 스테이킹 보상/커뮤니티 보상용으로 ‘발행 승인’만 된 미발행 물량. 온체인에 존재하지 않으며 소유자도 없다.

제안의 골자:
- Assistance Fund가 보유·향후 매수할 HYPE는 전부 소각한다.
- FCR의 ‘발행 권한’을 폐기하고, 동시에 맥스 서플라이(1B)도 제거한다.
- 이후 스테이킹 보상·에어드롭·특별지출은 “기존 버킷→유통” 이동이 아니라 “새 발행”으로 처리한다. 승인 프로세스(밸리데이터 거버넌스)는 동일하되, 회계 표기가 현실과 일치하게 바뀐다.

효과:
- FDV가 ‘실재하지 않는 권한’ 물량을 빼면서 합리적 수준으로 내려와, 시장이 보는 헤드라인 숫자와 펀더멘털 지표(조정 시총)가 정렬된다. 외부 투자자·거버넌스 참여자에게 “누가 무엇을 얼마나 소유했는가”가 더 투명해진다.


12:20 If the Assistance Fund is removed, how can emergencies be handled?

비상 시 자금 집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밸리데이터 정족수 승인을 통해 처리하되, 회계상으로는 “새 HYPE 발행”을 거쳐 사용하면 된다. 다만 별개로, 위기시에는 자체 토큰이 가장 약할 수 있는 ‘반사성’ 문제가 존재한다. FTT·LUNA 사례처럼 토큰 자체를 백스톱으로 쓰는 구조는 취약하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USDC/USDT/USDe 등 스테이블 비중을 준비금에 두는 ‘비내생적 준비금’ 논의가 합리적이라는 견해다.


15:05 How token supplies should really be evaluated when valuing projects

평가 관점:
- FDV는 비트코인처럼 공급 경로가 확정적일 때만 유의미하다. 트레저리/미할당 물량이 크고 용처가 불명확하면, 이를 가치에 포함하면 이중계산에 가깝다.
- 반대로 ‘유통 시총’은 거래 플로우(부유량) 관찰엔 유용하지만, 펀더멘털 가치를 보기엔 과도하게 낮다. 팀·재단 보유처럼 “소유가 확정됐고, 언락/유통 계획이 명시된” 토큰은 전통금융의 Outstanding처럼 포함해야 한다.
- 따라서 DefiLlama/Artemis 등이 제안한 ‘조정 시총(Adjusted Market Cap)’이 적절하다. HYPE의 경우 조정 시총은 유통 시총의 대략 두 배 근방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다(팀·재단 몫 포함).


20:44 Why current tokenomics reflect an outdated model

오늘날 다수 토큰이 ‘비트코인의 하드캡’과 ‘2021년식 커뮤니티 광범위 분배’라는 구시대 템플릿을 맹목적으로 답습했다. 그러나:
- 하드캡은 비트코인처럼 사회적 합의(21M 이후 영원히 0발행)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 다수 프로토콜은 현실적으로 유지·성장을 위해 새 발행이 필요하며, 실제로 캡에 걸리면 토큰 마이그레이션을 감행하기도 한다. 이더리움·솔라나는 애초에 하드캡이 없다.
- ‘커뮤니티 50%’는 규제 리스크 완화/퍼포먼스 목적의 표식이 되었으나, 미할당·미존재 물량을 다수 포함하며 경제적 권리와 통치권을 왜곡한다. 실질 소유는 팀/인사이더에 집중되기 쉽고, 이는 스타트업(사업체)으로서 비정상도 아니다.
- 네이트 바르가츠의 에미상 농담(“내가 만든 게임의 규칙이지만 바꿀 수 없다”)처럼, 임의의 룰을 절대화하는 태도가 토크노믹스에 남아있다는 풍자적 비유를 덧붙였다.


24:56 Should the Hyperliquid team be taking a smaller allocation too?

‘커뮤니티 몫’ 축소에 비례해 팀 몫도 줄여야 한다는 주장(Evan Van Ness)에 대해, 존은 명확히 반대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거되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파이 조각(발행 승인·미존재)일 뿐이며, 현재 실소유자(팀·투자자·유통 보유자)의 비율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팀은 커뮤니티의 일부이며, 구축 주체가 의미 있는 소유를 갖는 건 정상적이다. 다만 향후 에어드롭/인센티브를 할지 여부는 별개 정책 이슈로서, 거버넌스를 통해 정당화하고 ‘새 발행’로 처리하면 된다.


28:15 What Jon thinks of Arthur Hayes selling HYPE right after calling for the moon

Maelstrom은 11월 말부터 24개월간 2.378억 HYPE가 선형 언락, HYPE $50 기준 총 120억 달러, 월 5억 달러 오버행, 현 매입 속도로는 17%만 흡수 가능이라고 주장했다. 존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 이는 판매 이후의 사후합리화에 가깝다. 언락 스케줄은 새로울 게 없었다.
- 흐름 관점: 팀이 과거 내내 외부자금 없이 수익으로 바이백을 해온 이력상, 단순 선형 덤프는 성격상 개연성이 낮다.
- 펀더멘털 관점: 애초에 조정 시총은 팀/재단 보유 및 확정 언락 물량을 포함해 가치평가한다. 언락으로 내재가치가 바뀌지 않으며, 가격 조정은 장기 투자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31:35 How Hyperliquid should move forward with Jon’s proposal

거버넌스 방식에 강한 선호는 없다. 밸리데이터 표결도, 토큰 홀더 온체인 표결도 가능하다. 단, LST 보유자의 의결권 반영 등 투표 인프라는 개선되어야 한다. 흥미로운 제안으로 ‘퓨타키(Futarchy)’를 언급했다. 제안 통과/부결 시의 가격을 예측시장으로 묻는 이원 구조를 설계하면, 유동성이 충분한 HYPE 시장에선 조작 가능성이 낮고, 무엇보다 이번 제안의 본질(회계 가독성 변화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정교하게 수집할 수 있다.

https://youtu.be/zOxML26k4Ew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editation Hack That Helped Build a $350M Crypto AI Company - 0G CEO | DROPS E16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초월명상(TM) 3시간/일 루틴으로 “덜 하고 더 이룬다”를 체득한 창업자가, 위기 속에서도 냉정한 의사결정과 효율을 극대화해 0G의 3.5억 달러(펀데이션 포함) 탈중앙 AI 인프라를 일궈냈다.

2. 2008 브리지워터 경험(CTS 스프레드 5% 경보, 베어·리먼 전일 익스포저 철수)과 코로나 시절 95% 매출 증발·650→35명 감축에서 배운 ‘통제/비통제 분리’와 ‘최악에 대비한 자본 확충’이 크립토·AI 리스크 프레이밍에 그대로 이식됐다.

3. 0G는 온체인 검증·슬래싱 인센티브로 블랙박스 대형모델의 행태 위험을 낮추고, 커뮤니티가 데이터·컴퓨트·전문지식을 토큰화해 수익을 공유하는 ‘공공재형 AI’로의 전환을 지향한다(분산 네트워크에서 107B 파라미터 모델 트레이닝 성과 포함).
명상은 생산성 해킹이 아니라 ‘의사결정 OS’ 업그레이드

마이클은 초월명상(TM)을 15년 이상, 여건이 되면 하루 3시간 수행한다. 의미 없는 만트라로 ‘사고 이전의 의식 장(field)’에 닿는 연습을 반복해, 알파1 파형의 전뇌적(coherent) 활성 상태가 일상으로 전이되면 ‘휴식-각성’이 공존하는 고차 의식(코스믹 콘셔스니스)에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실무에서 체감된다. 복잡한 문제를 ‘생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직관과 전뇌적 처리로 단칼에 풀어, 예전보다 “두 배쯤 효율적”이라 말한다. 카페인 없이 4시간 수면에도 컨디션을 유지하는 감각 조절, 비폭력대화(NVC)·랜드마크 교육·홀로트로픽 브리딩 등으로 확장된 자기 인식은, 조직 리더십에서 갈등을 ‘승부’가 아닌 ‘상호 니즈 충족’으로 재구성하는 기반이 된다.


브리지워터 2008: ‘최악’은 갑자기 오고, 시스템은 리스크로 정의된다

그가 배운 두 가지. 첫째, 최악의 시나리오는 예고 없이 도래한다. 당시 내부 모니터에서 CDS 스프레드가 5%를 넘자, 베어스턴스·리먼에 대한 익스포저를 붕괴 전날 철수했다. 둘째, 개인·조직·시장 모두 시스템이며 리스크 관리가 운영의 본질이다. 상대 신용을 전제로 한 월가의 구조적脆弱을 목도하며 “카운터파티가 없는 세계”를 상상했는데, 이는 이후 신뢰를 검증으로 치환하는 크립토적 사고(트러스트리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코로나의 ‘엔진 상실’ 순간: 95% 매출 증발과 650→35명 생존 착륙

첫 창업(웹2 B2B 웰니스, 애플/구글 고객)은 IPO 직전 ARR 1억 달러였으나 코로나로 매출 95% 순식간에 증발, 이미 서명한 2천만 달러 터姆시트도 철회됐다. 그는 “야간, 무전 두절, 엔진 손실, 비상 착륙”에 비유했다. 다운사이징 기준은 핵심 기능 보존과 리바운드 시 재가동 속도였고, 본인 책임(자본 확충 미흡)을 명확히 인정하며 severance와 커뮤니케이션을 정면 돌파했다. 교훈은 명확했다. 통제 가능한 것(자본화, 채용, 번율)은 즉시 조정하고, 통제 불가능(팬데믹, 거시)을 붙잡고 자책하지 말 것.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미리 자본을 확보하라, 희석은 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다.”


0G의 탄생: ‘인프라는 보이지 않아야 한다’, AI를 공공재로 만드는 설계

팬데믹 이후 그는 의장으로 물러난 뒤 스탠퍼드 동문들과 0G를 공동 창업했다. 사명 ‘제로 그래비티’는 “인프라는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철학에서 먼저 정했고, 챗GPT 이후 AI가 공항·물류·거버넌스 등 사회 인프라를 구동할 미래를 가정했다. 소수 빅테크의 폐쇄형 모델에 사회가 종속되는 그림을 거부하며, 0G는 “AI를 안전하게 만드는 온체인 인프라”를 표방한다. 데이터 출처·라벨러·검열 기준·조작 가능성처럼 현재 모델들이 제공하지 않는 투명성을, 온체인 검증과 경제 인센티브(부정 행위 슬래싱)로 강제 정렬시키려는 접근이다.


블랙박스 대형모델의 행태 위험: 생존 편향과 ‘터미네이터’의 그럴듯함

스튜어트 러셀 등 AI 안전 커뮤니티가 경고하듯, 인간 데이터로 학습한 블랙박스는 권력 지향·자기 보존 등 인간의 바이어스를 흡수하고, 폐쇄성 때문에 해로운 특성이 학습·잠복·발현되는 과정을 관측·교정하기 어렵다. 미 하원의원이자 물리학자인 빌 포스터의 지적처럼, 오픈 모델은 유해 특성을 추적해 개입할 수 있지만, 클로즈드 모델은 ‘생존 편향’으로 위험을 숨길 여지가 크다. 0G가 말하는 ‘터미네이터 시나리오’는 단순 공상 과학이 아니라, 대리인(Agent) 모델이 자율성과 집행력을 확보할수록 거버넌스·감사를 선행 설계하지 않으면 생길 합리적 리스크다. 따라서 고위험 사회 시스템(물류, 제조, 행정 등)의 AI는 기본값이 ‘온체인 검증·슬래싱 가능한 분산형’이어야 한다.


연구·생태계 지표: 107B 파라미터 분산 트레이닝과 탑티어 논문, 그리고 자본

0G는 재단 포함 누적 약 3.5억 달러를 유치했고, 온체인 통합·빌더 300+ 프로젝트, 분기 5편의 리서치(4편 탑 컨퍼런스 채택) 등을 성과 지표로 든다. 특히 ‘분산 네트워크에서 107B 파라미터 모델 트레이닝’은 “웹3 인프라로 대형 모델을 실전 학습할 수 있는가”라는 업계의 의구심을 정면 돌파한 사례다. 파라미터 수는 일반적으로 모델의 표현력·추론력과 상관되며, 커다란 과제(멀티스텝 추론, 멀티모달 이해)는 더 큰·혹은 잘 조율된 전문가 집합 모델(MoE/에이전트 스택)을 요구한다. 그는 “초거대 단일 모델” 보다는 “다수의 전문 소형 모델 + 조율 레이어”가 인간 뇌의 기능 분화(시각/운동/상위 조정)와 닮은 경로라고 본다.


엔드게임: 커뮤니티 소유 AI와 온체인 보상—데이터·컴퓨트·전문성의 토큰화

0G가 그리는 최종 상태는 AI의 공공재화다. 예컨대 최고 수준의 코더 커뮤니티가 자신들의 데이터와 튜닝 노하우, 제공한 컴퓨트까지 기여도를 온체인으로 토큰화해 모델을 공동 소유·수익화한다. 모델이 프로덕션에서 GPU에 적재돼 인퍼런스를 수행할 때마다, 혹은 파인튜닝 때마다 각 기여자가 자동으로 정산받는다. 이는 ‘앤트로픽이 모든 경제적 과실을 가져가는’ 현 구조와 대비되며, 의료 영상 판독 등에서 자동화로 직무가 축소되는 전문가도, 자신이 불어넣은 지식이 창출하는 잉여로부터 배당을 받는 구조로 전환된다. 동시에 사회 인프라 영역의 ‘완전자율 에이전트’는 탈중앙 인프라 위에서만 허용한다는 가드레일로 시스템 리스크를 낮춘다.


개인이 참여하는 법: 리소스 제공자·정보 채집가·거버넌스 주체로

인프라가 열리면 개인은 유휴 GPU/스토리지를 네트워크에 공급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리서치 소식과 엔지니어링 브레이크다운을 X의 0G Research 채널로 추적하며 지식 격차를 줄이고, 커뮤니티 모델의 데이터 커레이션·평가·세이프티 룰셋 설계에 참여하는 것도 경로다. 일상적 어시스턴트·여행/주문 같은 디바이스 내 에이전트는 중앙형·오픈소스가 혼재하겠지만, 사회적 파급이 큰 워크로드는 ‘온체인 검증 가능’이라는 합의를 확립해야 한다.

https://youtu.be/3GRv7ZuQwnY 2시간 전 업로드 됨
Rollup TV: Base, Vaneck and Stabled Up EP #2

The Rollup

3줄 요약

1. 베이스 앱 위에서 돌아가는 ‘컨트롤 더 스트림’ 미니앱이 공개되며, 스트리밍-온체인-금융이 실시간으로 결합되는 운영 모델이 현실화됐다.

2.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토큰화 자본형성(예: LEGION)까지, 기관·핀테크 출신 창업자 유입과 규제 전환이 맞물리며 자본/유저 유입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다.

3. 테더의 5000억 달러 밸류 논쟁, 스테이블코인 담보 도입, ‘스테이블코인 L1’(Plasma) 등은 모두 “금융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재배치”하는 거대한 흐름의 서로 다른 단면이다.


베이스 앱 미니앱 공개: 스트리밍과 온체인의 결합

롤업TV가 베이스(Base) 앱의 미니앱 ‘컨트롤 더 스트림’을 공개했다. 시청자가 스마트폰 ‘리모컨’으로 스트림을 직접 조작하는 개념으로, 실시간 팁, 투표·센티먼트(불/베어) 미터, QR 통한 1탭 참여, 트윗·음악·게스트 초청 경매, 토큰·클립 생성 등 플러그인이 붙는다. 베이스의 제시 폴락은 “라이브+프로그래머블 머니” 결합으로 시청자 참여를 단순 투표를 넘어 ‘스테이크·예측·결제’까지 확장할 수 있음을 강조. 베이스 앱 미니앱으로 기본 인터랙션을 통일하고, 보상·액세스·거버넌스를 온체인 설계로 묶겠다는 전략이다. 제시는 크리에이터 코인도 “도구-경험-가치적립이 창작 여정에 깊게 통합될 때” 의미가 생긴다고 보며, 본인도 장기·정공법으로 도전 의사를 시사했다.
크리에이터 코인: 도구화, 수요-공급, 가치적립의 ‘유기적’ 통합

크리에이터 코인은 ‘그냥 발행’이 아니라, 스트림 토큰게이팅·질문권 경매·예측/스테이킹·투표·팁·클립/콘텐츠코인 연동 등 사용처를 설계해 수요를 만든 뒤, 창작·유통의 모든 순간을 코인 가치로 귀결시키는 플라이휠이 핵심이라는 게 제시의 요지. 조라(Zora)의 ‘콘텐츠 코인-크리에이터 코인’ 페어링 모델처럼, 소비할수록 크리에이터 코인 수요가 올라가는 구조를 추천했다. 단, 이는 ‘바로 완성’이 아니라 실험을 거듭하며 점진적으로 메커니즘을 쌓는 ‘발견 과정’이어야 하며, 단기 차익 유인이 아닌 ‘창작을 더 잘하기 위한’ 도구라는 내재적 동기가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정리했다.


빌더스가든 ‘레몬’: 2주 빌드, 프레임→미니앱, 성장 해킹 레시피

미니앱 제작 파트너인 빌더스가든의 레몬(Leone)은 로마 기반 7인 팀으로, 파캐스터 프레임·미니앱 생태계에서 ‘Farville(팜빌 리믹스)’로 DAU 5천을 찍으며 성장 메커닉(퀘스트-피드 공유-사회적 확산)을 검증했다. 이번 롤업TV 미니앱은 실개발 2주로 완성. 커서·AI 코딩 툴로 속도를 극대화했고, OBS 등 기존 스트리밍 스택 위에 ‘레이어’로 얹는 구성이라 크리에이터의 전환비용이 낮다. 성장 키는 ‘미니앱-피드 공유’의 사회적 확산 루프: 팁/투표/클립 등을 미니앱에서 만들고 곧장 피드에 퍼지게 하는 구조가 DAU를 당긴다는 설명이다.


로드맵: 개방형 스트리머 플랫폼화, 플러그인 마켓, 예측·래플·코인 연동

단일 쇼에서 모든 스트리머로 확대: 각 스트리머가 프로필과 링크를 만들어 베이스 앱에서 자신의 ‘리모컨 공간’을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1차 로드맵. 플러그인은 예측시장(현 센티먼트 미터와 근접)—KHI/칼시 연계, 래플, 크리에이터 코인 팁(USDC/ETH 등으로 결제→백엔드에서 코인 자동매수 후 팁), 크로스체인·크로스토큰 결제(내부 공용 스택 보유), 게다가 ‘클리핑’ 플러그인은 고난도지만 대형 파급을 기대: 미니앱에서 자르고 곧장 유통/보상까지 잇는다면, 분산된 클리퍼 경제의 인센티브를 온체인화할 수 있다.


수익화: 프로토콜 클라이언트 수수료·추천·트레이딩 연동

거래/예측/파생 플러그인에 ‘클라이언트 수수료’를 얹고, 외부 프로토콜(거래·예측)로 주문흐름이 나가면 추천수수료를 붙인다. 방송 중 생성된 ‘맞춤형 마켓’을 즉석 개설(예: “게스트 A가 재출연할까?”)해 유동성을 칼시/베이스앱 양쪽에서 모으는 시나리오도 논의했다. 이는 실시간 인터랙션이 곧 광고·수익화로 전환되는 ‘온체인 애드’의 전형: 성과 발생 시에만 비용이 집행되고, 경로가 모두 레코드되는 투명한 어트리뷰션이 가능하다.


벤처의 시각(반크 벤처스 Wyatt): 펀딩 회복, ‘핀테크 x 크립토’ 교차시장, 토큰 자본형성 개혁

아키타입의 1억 달러 펀드 등 GP 펀딩은 살아있다. 신생 LP 자금은 ‘핀테크 x 크립토 레일즈’ 교차 지점으로 유입되고, AI도 동력. 레전(LEGION)의 ‘공정 발행 + 크라우드 + 벤처’ 혼합 모델과 크라켄 협업 등은 ‘레거시 규제-자본형성’의 병목을 완화할 새 패턴. 다만 토큰 설계의 레몬 문제(허구적 FDV, 형식적 탈중앙)를 벗어나 ‘수익-토큰 가치 귀속’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진단. 규제가 명확해질수록(예: GENIUS Act) ‘벤처+리퀴드’ 혼종 상품도 늘 수 있다.


결제 인프라: 루프(Loop), ZAR, 레인(Rain) — 상점/글로벌사우스 현업 수요

루프는 스테이블 결제를 실제 상점의 단말/정산 흐름에 꽂아 넣는 접근으로, 상점의 수수료·정산기간 페인포인트(은행이 ‘느리게’ 움직일 인센티브) 타격. 스테이블→즉시 국채/수익형 토큰화 상품으로 스윙하는 ‘체킹-세이빙’ 신구좌 개념을 제시. 글로벌 사우스에선 ZAR가 로컬 캐시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교환하는 QR 결제망을 확장, 레인은 카드와 온오프램프를 공급해 수만 상점 사전등록을 확보. 이 분야는 인프라가 수년간 조용히 성장해 왔고, 이제 라스트마일 B2B/B2C 제품의 경쟁 국면이 본격화한다.


테더 5000억 달러 밸류: ‘부동의 네트워크효과 vs 수익모델 전환’

두다스의 ‘골드만삭스 x2’ 비교가 촉발한 논쟁에서, 와이어트는 “현재의 이자부 부동자금(플로트) 모델은 금리 하강 시 한계가 있고, 그래서 서클/스트라이프처럼 트랜잭션 비즈니스(지갑, 체인, 브리지, 결제 API)로 옮기며 스테이블을 CAC/로스리딩으로 쓸 것”이라 진단. 하이퍼리퀴드의 ‘100% 이자 리베이트’ 경쟁은 이 방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반면 USDC/USDT의 네트워크효과·유동성은 강고해 ‘새 스테이블’이 등장해도 페어 형성으로 오히려 양대 코어를 살찌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 중장기적으로는 지역통화 스테이블 유통+달러 스테이블 저축의 복합 포렉스 동학이 만들어질 전망.


예측시장: KHI(칼시)와 ‘프로토콜로서의 L1’

롤업TV는 KHI(칼시)와 파트너십을 발표, 예측시장을 쇼 인터랙션에 바로 삽입한다. 트릭은 ‘KHI를 소셜/트레이딩 앱 위에 얹히는 유동성 레이어(L1)로 보라’는 접근. 미디어가 프런트엔드가 되고, 다양한 도메인(스포츠/정치/실시간 이슈)에 특화된 UX들이 KHI를 공통 결제·결제완결 층으로 공유하는 그림. 로빈후드 연계,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울트라 등) 영입으로 생태계형 확장을 택했다.


스테이블업 EP2: 테더·AI·Plasma·衍生담보·규제 합종연횡

식스맨벤처스 칼·팍소스 보의 핵심 포인트.
- 테더 5000억 달러: “레거시 예금기관이 아니라 테크기업” 관점이 필요. 진짜 난이도는 준비금 운용이 아니라 ‘유통/기술/에코’ 확장. AI 에이전트가 비용최적화로 스테이블을 선택하는 날, 네트워크효과+수수료 경쟁이 본격화(장기적으로 자산운용식 bps 모델로 마진 압축).
- Plasma 메인넷/Plasma One: 스테이블 특화 L1과 소비자 지갑 앱. 테더 유통·가스·생태계 수익을 한데 묶는 ‘은행+체인’ 모델의 수익 잠재력. 다만 대중 확산은 캐시앱/GCash 같은 기존 핀테크의 CAC 근육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현실론(Plasma One은 훌륭하지만 분배의 벽이 높음).
- 스테이블 담보의 미 파생시장 도입: 즉시결제·24/7·오토메이션·백오피스 단순화 장점. 현실 도입은 기관지갑, 원장조정, CFTC 보고체계 등 구현 과제가 많아 1년+의 이행 로드 필요.
- 규제: 친혁신 전환(SEC/CFTC 톤 변화, 합병 검토설)로 ‘블록체인에 맞춘 규칙’ 가능성. 무규제는 해롭고, 업계의 자율기준·거버넌스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보의 견해.
- 트릴리언 스테이블의 길: 글로벌 소매은행화(온체인 머니는 들어오면 잘 안 나간다), 은행결제 정산의 스테이블 전환(느리지만 캐파 큼), ‘사모크레딧 온체인’이란 다크호스(중소기업/펀드 조달의 온체인화, 업시프트/마이더스류 볼팅). 그리고 거대 브로커리지의 고객 현금이 ‘현금등가물’ 회계인정만 되면 단일 이벤트로 수십~수백억 달러급 유입이 가능.


하이퍼리퀴드·USDH 에피소드: 규제 노이즈가 만든 ‘토큰 사회주의’의 후유증

USDH-하이퍼리퀴드 안건은, 과거 가짜 순환/희석·형식적 분배가 난무했던 ‘규제 불확실성 시대’의 후유증을 드러냈다. 명목 FDV와 실질 시총의 간극이 외부자본 유입을 방해했고, 이자 환원 경쟁으로 한 방향이 보이자, 시장은 ‘실사용 기반 가치 적립’을 요구하기 시작. 이는 LEGION식 공정발행, 토큰-수익 직접 연결, 크라우드+기관 동시 참여 같은 새로운 자본형성 문법의 배경이 된다.
결론적 시사점: 미디어×온체인×금융의 융합이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을 연다

베이스 미니앱은 미디어를 트랜잭션 퍼널로 바꾸고, 예측시장·크리에이터 코인·클립/콘텐츠 토큰화가 수요-가치의 사이클을 만든다. 반면 백엔드에서는 루프/ZAR/레인처럼 상점·글로벌사우스의 ‘진짜 결제’가 스테이블 수요를 키운다. 프런트(미디어/앱)와 백엔드(결제/정산/파생담보/사모크레딧)가 동시에 온체인화되며, 테더/USDC/스테이블-L1(Plasma)·핀테크(캐시앱 등)·벤처(LEGION, 업시프트)가 서로의 네트워크효과를 증폭시킨다.

https://youtu.be/dwjGVfuZcms 3시간 전 업로드 됨
Inevitable Money Printing Will Drive A “Debt Doom Loop” | Arthur Hayes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헤이즈는 연준 독립성 훼손과 사실상의 수익률곡선관리(YCC) 재도입을 전제로 “무한대” 재정·통화 공조를 예상하며, 이는 비트코인·디파이·스테이블코인에 구조적 호재라고 본다.

2. 차세대 사이클의 핵심은 온체인 거래와 달러 토큰화의 인프라로, 퍼프 DEX의 ‘제로 수수료+대형 에어드롭’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망 모트, 중소상공인 결제·회계 스택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3. AI 생산성은 경제구조를 뒤흔들 정치적 선택의 문제로 귀결되며, 미국·서구는 “배분 갈등을 피하려 돈을 더 찍는다”에 베팅. 시스템 리스크 헤지로는 비은행식 합성달러(아테나)와 비트코인이 유효하다고 본다.


0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포워드 가이던스 라이브에서 아서 헤이즈가 최신 에세이 ‘47’을 요약한다. 핵심은 트럼프 행정부 하 재무부-연준 공조를 제도적으로 고정시키는 과정과, 그 결과로서 대규모 통화·재정 확장(=돈 풀기)의 불가피성이다. 그는 인사권·표결 구조 등 제도적 디테일을 통해 정책 레버리지가 실제로 작동하게 될 경로를 짚는다. 목적은 전쟁물자(“폭탄”), 제조·산업 재건 등 실물 투자에 신용을 공급하는 것. 역사적 레퍼런스는 2차대전기의 YCC다.
02:42 Money Printing & Yield Curve Control

헤이즈는 1942~1951년 YCC 사례를 든다. 당시 T-빌 금리를 약 0.675%로 고정, 10년물은 2~2.5%대에 얹어 “가파른 수익률곡선”을 인위적으로 만들었다. 상업은행은 초단기 조달→장기 대출로 스프레드를 확보, 전시 생산에 크레딧이 흘렀다. 그는 연준법(1913)의 “정부의 중도적(moderate) 차입비용 보장” 문구와 최근 연준 인사의 ‘제3의 책무’ 발언을 연결하며, 법·정치적으로 YCC/재정 화폐화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결론: “정치가 배를 뒤집지 않으려면, 지금 찍는 게 합리적”이며, 실질가치 훼손은 감수하되 명목 디폴트는 피하는 방향이 기본 시나리오다.


05:33 What Does this Mean for Bitcoin?

비트코인 반응이 주식·금 대비 둔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기준점 편향을 지적한다. 2013/2015/2020 등 일찍 산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미 초강세장이며, 2008년 이후 장기 성과는 BTC>금>주식 순으로 화폐가치 희석을 가장 민감하게 가격해왔다. 단기 노이즈(올해 상반기 금 선행, BTC 후행 등)는 있을 수 있으나, 구조적 유동성 확장 국면에서 “시간만 주면” BTC 베타가 결국 드러난다는 입장이다.


09:22 AI & the Debt Doom Loop

AI가 부채-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둠 루프’를 구제할지에 대해, 헤이즈는 “기술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라고 본다. 생산성이 급증해 일자리 90%가 사라지는 극단을 가정하면, 이익의 강제적 사회화(UBI·자본소득 과세 99%) vs. 기존 자본구조 유지+대규모 현금살포(인플레) 중 선택해야 한다. 현실 정치에서는 자산 수탈보다 ‘돈을 더 찍어 갈등을 완화’할 유인이 크다. 결과 분포는 “리스크오프(전면 디플레) vs. 리스크온(자산 인플레)”의 양극단이나, 그의 베팅은 후자다.


13:19 Favorite Crypto Themes & Innovations

다음 사이클의 중심축으로 디파이·스테이블코인·온체인 거래 모델을 꼽는다. 미국의 ‘달러 제국’ 전략은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글로벌 사우스 달러화를 가속할 것이고, 이는 디파이 유동성·사용자 유입에 구조적 순풍이 된다. 단기적 변동성은 있겠지만, 중장기 포지션은 디파이 중심에 둔다고 밝혔다(메일스트롬 포트폴리오 언급: Athena 등).


14:23 Perp DEXes &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2028년까지도 리더 후보지만, 이제 ‘제로/초저수수료+대형 에어드롭’ 경쟁이 본격화됐다. 하이퍼리퀴드가 수수료 수익으로 토큰 바이백-리워드 정렬을 증명하자, 신규 경쟁자는 “수수료 0, 에어드롭 로또”로 볼륨을 흡혈(vampire attack)한다. 라이터(Lighter), 아스터(Aster) 등의 급증하는 볼륨(진위 논란 포함)은 가격 경쟁이 ‘제로로의 경주’로 흘러감을 시사. 문제는 하이퍼리퀴드의 대규모 언락 타이밍: 경쟁 심화로 매출이 줄면 바이백 파워가 약해져 언락 오버행을 못 흡수할 수 있다. 2017년 중국 거래소의 ‘현물 무료 수수료’ 국면처럼, 수익모델은 부동자금 이자, 신규상장, 심지어 내부화/상대매매 등으로 재편될 것. DEX는 보안비용을 L1(가스·시퀀서)에 외주화해 표면 수수료를 낮출 수 있으나, 결국 “가치를 어디서 과금하느냐”의 문제다. 수렴의 끝에서는 ‘1등만 살아남고 다시 요율 인상’이 산업의 통상적 귀결이라는 점도 강조한다.


19:28 Stablecoin Winners & Losers

정책·비즈니스 관점에서 승자의 조건은 ‘기술’이 아니라 ‘유통망’이다. 빅테크/대형 거래소/글로벌 FMCG와 같은 분배 채널이 없는 신규 발행사는 네트워크 효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도 다수는 제로로 본다. 아시아 선진국의 내국 결제 인프라가 충분히 효율적이기 때문이며, 신흥국 사용자는 달러 계정을 원한다. 투자 포인트는 상점·중소상공인 수납을 여는 스택: 온·오프램프, 법정통화 전환·세금 납부 연계 SDK, 온체인 정산과 오프체인 회계를 잇는 트리플엔트리 회계 등 미들웨어에 있다.


22:45 Stablecoin Systemic Risk

T-빌 담보 스테이블코인이 ‘국채 시스템 리스크’에 포섭되는 딜레마에 대해, 그는 명목 디폴트 가능성을 낮게 본다(미국은 인쇄기로 상환 가능). 오히려 현실적 리스크는 ‘은행 계좌 차단’이었고, 그 해법으로 그는 비은행식 합성달러 모델(Athena)을 제시한다. 비트코인·퍼프를 활용해 페그를 유지하는 구조라 은행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다. 업계는 규제·은행 리스크와 수익성(준정부채 운용수익) 사이에서 듀얼 레일(테더/서클 같은 RWA 담보형 + 합성형)을 병행할 가능성이 크다.


24:43 AI, Intellectual Property, and Blockchain

온체인 IP의 거래 가능성은 ‘표준화 가능한 단위’ 정의에 달렸다. 원유·곡물처럼 계약사양이 표준화되어야 유동성이 모인다. 개별 영화/책 같은 롱테일 자산은 마켓메이킹·가격발견이 어렵다. 따라서 업스트림의 공통 요소(예: 모델 체크포인트의 표준 단위, 토큰화된 추정 로열티 스트림 등)를 정의·정착시키는 쪽이 유망하며, 그때가 투자 타이밍이라는 관점이다.


25:59 Western vs. Asian Crypto Markets

실사용·거래의 중심은 아시아/유라시아에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보다 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사는 돈’이고, 퍼프 대중화도 2016~17년 한국이 견인했다. 기술 혁신의 상당수가 미국발이라도, 수요의 질량(유라시아 인구·활동)이 솔루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https://youtu.be/mLcafgSuXew 1시간 전 업로드 됨
How AI Imperils The Electricity Grid | Imane Bakka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데이터센터·EV·크립토가 수요의 ‘예측오차’를 키우고, 풍력·태양광 확대로 공급이 ‘날씨 베타’에 묶이면서 전력시장의 변동성은 구조적으로 커졌다.

2. 날씨 데이터·모델의 민영화는 트레이딩/헤징에선 알파 원천이지만, 공공안전·윤리·정보 비대칭(특히 NBFI 보유 발전자산 가치평가) 이슈를 키운다.

3. 미국 발전자산의 상당 부분이 사모·기관·해외에 넘어가며(풍력 58%, 태양광 47%, 가스 34%), 그리드 안정·규제설계·헤징체계 미비 시 가격·유동성 리스크가 동시 확대될 수 있다.


00:00 Intro

전력 가격 상승의 배경을 ‘공급·수요 구조 변화’로 프레이밍한다. 공급 측면에선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이 빠르게 그리드에 편입되며, 기존 화석연료 대비 날씨 민감도가 높아졌다. 수요 측면에선 AI(데이터센터), EV, 크립토 채굴, 서비스의 전기화/전자화가 새 수요를 만들고, 특히 AI의 부하는 인간 수요처럼 규칙적(냉난방·시간대)이지 않아 수요 예측이 어려워졌다. 요지는 “가격 레벨은 지역·시장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변동성은 상방”이라는 것. 미국은 PJM, ERCOT(텍사스), CAISO(캘리포니아) 등 지역별 시장 특성이 크게 다르므로 정책·리스크관리도 지역 단위 최적화가 필수다.
07:20 Renewables

재생에너지 비중 상승은 그리드의 ‘리스크 정의’를 바꿨다. 과거엔 연료(가스·석탄·우라늄)의 지정학·물류가 핵심 리스크였으나, 이제는 일사·풍속·운량·습도 같은 기상 변수가 공급을 좌우한다. 수요도 달라졌다. 맨체스터대 분석은 AI 학습/추론 스케줄이 불연속·비가시적으로 조정되며 전력 수요 스파이크를 유발, 그리드 주파수 안정성까지 흔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텍사스(ERCOT)에서는 ‘크립토 커테일먼트’가 수요 예측오차를 키운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터리 저장은 아직 지역 편차가 크지만, 일부 주에서는 자립적 자산군으로 커지고 있다. 유럽(영·독·스페인)은 재생 비중 50%+까지 올라왔지만, 도매가격이 항상 낮게 나오진 않는다. 시장설계·혼잡·정산 규칙·균형비용이 가격 형성에 깊게 관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09:56 Negative Power Prices??

재생에너지 대량 유입 후 유럽 도매시장에서는 낮 시간대 ‘마이너스 전력가격’이 일상화됐다. 햇빛·바람이 동시에 강하고 난방/냉방 수요가 낮은 온화한 날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 발전기가 오히려 돈을 지불하고 전력을 떠넘기는 현상이 생긴다. 전통 에너지 트레이더가 보던 HDD/CDD(난방·냉방 일수)가 수요지표였다면, 이제는 운량·반사율·습도 같은 태양광 성능 변수와 고도풍·난류 같은 풍력 변수가 공급지표로 동등하게 중요해졌다. 변동성은 자산가치에도 직접적이다. 풍력은 지역 상관관계(바람 불 때 한꺼번에 다 생산)가 커서 현물가격 하방을 동시 유발, 프로젝트의 현금흐름·DSCR·리파이 조건을 흔들 수 있다. 결국 프로젝트 파이낸스·헤지 비율·커브 구조가 날씨 시나리오에 민감해진다.


12:44 How Weather Impacts Electricity Markets

공급 측 날씨 리스크를 자산별로 분해한다. 수력은 저수량이 안정적이면 비교적 예측 가능하나, 가뭄 땐 취약하다. 태양광은 야간 무출력이 확정적이고 정오 피크가 대체로 예측 가능하지만 운량/습도에 따른 출력 변동이 크다. 풍력은 변동성이 최대이며 예측 난이도가 높다. 극한 기상은 가격·신뢰도에 직격탄이다. 텍사스의 겨울폭풍(스톰 유리)은 대정전과 도매가격 급등을 유발했다. 프랑스는 원전이 냉각수 온도에 제약을 받아 여름 고수온기엔 감출이 발생한다. 이 모든 변화는 전력현물·보조서비스·균형정산의 내재변동성을 끌어올리고, 더 정교한 단기(초단기/일전/실시간) 예측 체계를 가격모형과 연동해야 함을 뜻한다. 한편 ‘날씨-금융’ 연결은 데이터·인프라 차원에서도 커진다. 위성·라디오존데·지상센서 등 날씨 데이터 수집/분석의 민영화가 진행 중이며, 민간의 초정밀 예보가 트레이딩 알파로 쓰이는 한편, 공공 안전 경보·정보접근 공정성 같은 윤리 이슈를 낳는다. 실제로 대형 헤지펀드·상품 트레이더·마켓메이커는 기상전문가를 고연봉으로 영입해 전력/가스/농산물·심지어 주식/크레딧 모델의 보조 시그널로 통합하고 있다.


24:30 Power Plants Increasingly Owned by Private Equity & Foreign Corporations

미국 발전소 소유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NBER 분석에 따르면 사모펀드·기관투자자·해외 법인의 소유 비중은 풍력 58%, 태양광 47%, 가스 34%에 이른다. PJM 내 화력발전도 절반 이상이 사모 소유라는 별도 분석이 있다. 비은행금융중개(NBFI)는 이미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절반가량, 사모 등 프라이빗 마켓 AUM은 약 15조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함의는 두 가지다. 첫째, 프라이빗 소유의 발전자산은 날씨 베타가 높은데, 은행 대비 규제·공시·리스크관리 표준이 느슨해 모형/데이터/헤지 역량의 이질성이 크다. 둘째, 포트폴리오 레벨에서 날씨·현물가격·혼잡·정산 크레딧(ISO/RTO counterparty, uplift, 체납) 리스크가 얽혀 밸류에이션과 레버리지 안전마진을 잠식할 소지가 있다. 고도화된 전력 트레이더/마켓메이커와 단일 자산 위주의 스폰서 사이 정보·헤지 격차가 크다는 점도 취약지점이다.


36:20 (De)Regulation In Energy Markets

완전 자유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미국·유럽 간 규제·보고·포지션 한도·시장설계 차이가 여전히 크다. 다만 AI·데이터센터 급증, 재생 중심 믹스, NBFI 소유 구조를 감안하면 규제 리프레임이 필요하다. 캐나다 앨버타는 데이터센터를 단순 ‘부하(load)’로 볼지, 의무를 지는 ‘그리드 행위자’로 볼지 컨설테이션을 열었다. 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대비 전력단가 민감도가 낮아(high capex, 전력비용 비중 낮음) 가격 상승을 흡수할 여력이 크다. 이는 주거·상업 고객과의 ‘가격 민감도 격차’를 벌려 정치·사회적 반작용을 부를 수 있다. 다만 AI 전력소비는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 PJM은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4~5% 증가를 가정하지만, 기업별 알고리즘 에너지 사용량 공개가 불완전하다. 인프라 노후화, 송배전 병목, 구리 등 소재 제약, 그리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효율 개선(코드 최적화·칩 효율) 같은 상쇄 요인도 함께 본다. 유럽의 재생 확대는 빠르지만 보조금·정산규칙·금리 민감도 탓에 상장 재생 기업들의 실적/밸류가 약세를 보이는 사례가 늘었다. 독일은 후쿠시마 이후 원전 중단과 재생 확대를 빠르게 택했고, 팬데믹·전쟁·가뭄 등 충격 속에서 비용-편익(가격, 보안, 자립도, 변동성, 시스템 비용) 재평가의 대표적 케이스가 됐다. 미국도 주·ISO/RTO별 제도와 시장설계를 재점검해 데이터센터 접속규칙, 용량시장/보조서비스 인센티브, 커테일·저장·수요응답, 정보공시(특히 날씨·부하·자산 가용성) 정비가 요구된다.

https://youtu.be/x_Savtcd_74 3분 전 업로드 됨
Why T+2 Settlement Is About to Become Obsolete with Carlos Domingo

The Rollup

3줄 요약

1. Securitize가 Ripple의 RLUSD와 연결해 BlackRock BUIDL·VanEck 토큰화 펀드에 즉시 유동성을 붙이며, 증권과 달러를 한 원장에서 원자적(Atomic)으로 교환·결제하는 구조를 현실화했다.

2. 토큰화된 국채/머니마켓 펀드는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과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처럼 24/7 이동·청산·증거금 관리가 가능해 담보·유동성 레이어의 품질을 끌어올린다.

3. 결제는 멀티체인으로 간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페이먼트 체인 경쟁이 붙었지만 승부처는 상호운용성 UX이며, Securitize는 체인 불문 전개(15개 이상 통합)와 Polygon 등과의 협업으로 파이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다.


00:00 Intro

Polygon이 후원하는 Money Moves Fast 2화. 게스트는 Securitize CEO Carlos Domingo. 아젠다는 RLUSD 파트너십, T+2 결제의 한계, 토큰화 채권의 담보성, 멀티체인 전략, 24/7 마켓·원자적 결제의 미래 등. RLUSD는 NYDFS 트러스트 하 발행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현 유통 약 7.4억 달러로 소개)으로, BlackRock·VanEck의 토큰화 펀드와 결합해 즉시교환(instant exchange) 유동성 레이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00:40 Securitize x Ripple Partnership

온체인 증권(RWAs)과 온체인 달러(스테이블코인)를 같은 원장에 얹으면, 자산과 현금이 분리된 전통 결제 레일의 결함을 해소하고 증권·현금 동시 결제를 원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Securitize는 최대 규모의 토큰화 증권 발행자이고, Ripple의 RLUSD는 급속 성장 중인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이라 양자의 결합은 필연적. 첫 통합 적용은 BlackRock의 BUIDL, VanEck의 토큰화 T‑bill 펀드로, 투자자는 펀드 지분을 RLUSD로 즉시 전환해 온체인 유동성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이는 DeFi 조합성(담보화·자동 청산), 거래·결제 리스크(카운터파티·체결→결제 간 랙) 감소에 직접적이다.


02:13 RWAs: Best of Both Worlds

전통 마켓의 담보는 고품질(규제·예측가능 수익)이나 느리게 움직인다(T+결제, 주말·마감). 반면 크립토 담보(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는 초고속이지만 규제형 수익자산의 안정성·예측가능성이 부족하다. 토큰화된 T‑bill/머니마켓 펀드는 두 장점의 결합: 전통 금융 수준의 고품질 담보성을 유지하면서 전송·청산은 스테이블코인 속도로. 단, 강제 청산·유동화 시점에는 곧바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야 하므로, RLUSD와 같은 결제 토큰 통합이 필수다. 이 조합이 담보관리(마진), 레버리지, 프라임 브로커리지 워크플로우를 24/7로 확장한다.


05:50 Why Asset Speed Matters

“규제형 수익자산이 스테이블코인처럼 움직인다”의 2차 효과:
- 리스크 관리: 담보 이전·추가 증거금·강제 청산을 실시간 처리, 주말·마감 리스크 축소.
- 유동화 경로: 담보가 청산되면 곧바로 RLUSD 등으로 전환되어 on-chain 유동성 풀과 연결.
- 조합성: 토큰화 펀드를 담보로 파생·대출·MM에 연결하는 구조가 간단해짐.
대형 트레이딩 회사의 체감 과제도 동일하다. “품질 높은 담보는 느리다”는 딜레마가 토큰화로 해소되며, 기관이 원하는 것은 고품질 규제형 담보의 속도와 예측 가능성의 결합이다.


08:50 Institutional RWA Interest

기관의 가치평가 포인트는 종합적이다.
- 온체인 검증 가능성: 예치자산·리저브를 체인에서 투명하게 확인(예: 스테이블코인 리저브가 토큰화 펀드일 때).
- 전송 속도/피어투피어: 결제·담보 이전의 마찰과 시간 비용 축소.
- 유동성 관리: 스테이블코인 레이어로 즉시 이탈·전환 가능(대규모 상환·청산 이벤트 대응).
각 기관은 우선순위가 다르지만, 이 3요소의 결합이 RWAs의 설득력을 만든다.


10:45 Why T+2 Settlement Still Exists

T+2의 잔존 이유는 주로 기술과 프로세스 유산이다. 마켓은 일괄(Net) 결제를 선호하는 면이 있어 완전 실시간(그로스) 결제를 굳이 원치 않을 수 있으나, 그럼에도 T+2(과거엔 T+3) 수준으로 더딘 것은 인프라 문제에 가깝다. 거래시간 또한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관행적 설계”에 가깝다. 이미 일부 증권은 24/7로 거래되며(유동성은 얇아도), 블록체인 도입이 가속되면 24/7 거래·결제가 광범위한 자산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T+2는 기능적 필요보다는 레거시의 부산물이며, 원자적 결제/24시간 시장이 점차 대체한다.


12:32 Securitize Payment Chain Competition

페이먼트 체인 각축전의 쟁점:
- 기존 체인의 충분성: 결제 목적에 충분한 L1/L2도 이미 존재(Ethereum은 보안 우선이라 결제 속도·최종성 측면에서 최적은 아님).
- 발행사별 체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자체 체인을 내는 이유는 네트워크 내부화(경제적 포획).
- 필연적 멀티체인: 단일 체인으로 수렴하지 않는다. 자산·유즈케이스별 최적 체인이 공존.
- 관건은 상호운용성 UX: 오늘의 브리징은 여전히 투박하다. 최종 사용자는 “어떤 체인인지”를 인식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인터넷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감춘 것처럼).
Securitize의 관점은 체인 불문 유통과 원활한 상호운용성 확보에 초점이 있다.


14:52 Stablecoin Overabundance?

Jeremy Allaire(USDC)의 “어디에나 존재” 전략 비유(플랫폼별 크로스 디스트리뷰션)와 유사하게, Securitize도 체인별 편향 없이 자산을 가능한 많은 체인에 배포한다(현재 15개 내외 L1/L2 통합). 이는 시장 파이를 키우는 방향이며, 스테이블코인 소비가 늘수록 자연스럽게 RWA 소비·활용도 증가한다. 반대로, 특정 발행사가 폐쇄적 결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흐름도 있으나, Securitize는 에코시스템 전반의 유동성과 조합성을 중시한다.


17:52 Polygon x Securitize Partnership

Polygon과는 초기부터 협업(대표 사례: Hamilton Lane 프로젝트). 폴리곤 스택과 완전 통합해 다수의 자산을 배포해 왔으며, 기술·유동성·생태계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거론되는 “Converge”류의 체인에 대해 Carlos는 “우리의 독점 체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특정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 공간일 뿐, Securitize 자산을 가두는 폐쇄 생태계를 만들 의도가 없으며, 목적은 어디서나 동작하는 RWA 인프라와 DeFi 통합의 실험·확장이다.

https://youtu.be/T55eEOvDSeU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Crypto ETF Rush Hasn't Even Started

Bankless

3줄 요약

1. SEC의 ‘일반 상장 기준’ 승인으로, CFTC 규제 선물만 있으면 다수의 알트코인 현물 ETF가 신속 상장 가능한 체제로 전환됐다. 향후 6~18개월 사이 수백 종의 크립토 ETF가 쏟아질 전망.

2.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는 유례없는 흡수력과 유동성을 보여 주며 기관 유입의 관문이 됐다. 특히 최근 ETH는 내러티브 변화와 높은 베이시스 수익률에 힘입어 7~9월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3. 다음 파도는 바스켓·액티브·커버드콜·레버리지 등 래핑 혁신과 토큰화(온체인 유통)다. S&P 500 편입, 토큰화 ETF, 스테이킹 허용 등 규제·지수·인프라 축이 동시에 재편된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 녹화 이후 SEC가 ‘일반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을 승인했다는 점이 핵심 맥락. 이는 개별 종목별 19b-4 승인 절차 없이도, 일정 요건(예: CFTC 규제 선물 존재 및 6개월 이상 충분한 거래·미결제약정)을 만족하면 거래소가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게 만든다. 크립토 ETF 시장의 진입장벽과 심사 병목이 제거되면서, 사실상 “자본시장-온체인” 간 유통 통로가 대폭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1:18 DATs vs ETFs

DATs(디지털 자산 기업 지주형 구조)와 ETF는 ‘대체재’라기보다 ‘보완재’에 가깝다는 관점. ETF는 베타 노출(순자산 추종, 저보수, 고유동성, 강한 규제보호)에 최적화되어 있고, DATs는 운용·레버리지·수익 활동(예: 스테이킹, 채굴·파생·대차)로 순자산가치(MNAV)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여지가 있다. 다만 DATs는 승계 법인의 잠재 리스크(기존 소송·부채), 경영진 집행 리스크, 프리미엄 과열(예: 4x MNAV) 등 비표준 리스크가 크다. ETF는 장문의 위험공시와 감독으로 최저 리스크 ‘액세스 래퍼’ 역할을 한다.


6:18 DATs Final Equilibrium

DAT 메타는 아직 ‘평형’에 도달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검증된 사례도 있으나 대다수는 출현 6개월 남짓의 신생 모델이다. 은행 유사(무예금보험) 구조에 가까운 DAT들이 온체인 수익활동으로 프리미엄을 방어할 수 있는지, 경기 하강 시 M&A/청산, 할인 전환 스파이럴 발생 여부 등은 다음 사이클에서 본격 검증될 것. 과열 신호(레버리지·프리미엄 과대)는 경계, 합리적 프리미엄(예: <2x MNAV 내)에는 논리가 존재.


11:58 ETFs 1-Year Check-in

비트코인 현물 ETF는 사상 최대 규모의 론칭 흡수력을 기록. GBTC 전환에 따른 수십억 달러 유출에도 불구, 순유입이 550억 달러를 넘겼다. 유동성·옵션 파생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기관 접근성이 급상승. 이더리움 현물 ETF는 출발이 더뎠지만 7월 이후 내러티브(토큰화·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이어), 스테이킹 기대, 파생 베이시스 기회 확대로 급반전. 최근 3달간에만 약 90억 달러 순유입, 현재 AUM 약 300억 달러대(대비 BTC ETF AUM 1,400~1,500억 달러).


26:19 Crypto Indexes

바스켓(인덱스) ETF는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의 핵심 축. Bitwise 10(BITW), Grayscale Digital Large Cap(GDLC) 등 ‘BTC·ETH 중심+알트 상위’ 구조가 대표적이다. 미국에선 한때 승인→집행정지(Stay)가 걸렸으나, SEC의 일반 상장 기준 확정으로 재가동 전망. 어드바이저는 개별 알트 종목선정보다 ‘크립토 베타 바스켓’ 선호 가능성이 높고, “Top 10/20, 80/20(비트/이더 비중)” 같은 단순 패시브가 보편해질 것.


33:18 ETF Approval Process

과거엔 19b-4로 종목별 240~260일 심사가 필요했고, 스태프 위임 승인도 커미셔너 1인의 이의제기로 표결 대상이 되는 등 불확실성이 컸다. 현재는 ‘일반 상장 기준’이 통과되어, CFTC 규제 선물이 6개월 이상 존속·거래가 확보된 자산은 거래소 규정만 충족하면 신속 상장 가능. 스테이킹의 경우, SEC는 구조 수용 의지가 높으나 IRS의 그랜터 트러스트 과세 이슈(인컴 처리)에 대한 노액션/가이던스가 마지막 변수. SEC는 “승인→실행” 간 시차를 두되, 승인 자체 확률은 높다.


43:40 Solana ETF

Rex/Osprey의 솔라나 ETF는 ’40 Act’ 규정 내 편법에 가까운 합법적 경로(초기 C-Corp, 케이맨 자회사, 증권·현금 보유 요건 충족 등)로 선(先)출시. 순수 현물+스테이킹 1:1은 아니나, 스팟 SOL 및 해외 SOL ETF를 혼합 보유하며 스테이킹 노출을 제공, 보수 75bp, AUM 약 3억 달러. 동일 발행사는 DOGE, XRP, ETH 스테이킹 등 ‘선점 효과’ 노리는 라인업을 예고. 다만 일반 상장 기준 하에서 ‘정석’ 현물 ETF군(솔라나, 라이트코인 등)도 수개월 내 뒤따라 출격 가능.


49:40 BTC & ETH ETFs

보유자 분해(13F, 6월말 기준): 확인 가능한 약 340억 달러 중 투자자문사 약 170억 달러(장기 전략·리밸런싱), 헤지펀드 약 90억 달러(베이시스·모멘텀), 그 외 브로커리지·은행. 톱 홀더로 Millennium, Jane Street, Brevan Howard, Goldman, Horizon Kinetics, LPL, ARK 등이 포진. 아부다비 국부펀드의 IBIT 대규모 매수도 확인. 자문사 채널은 여전히 초기(‘클라이언트 요청 시 허용’ 수준이 다수). 대형 와이어하우스의 전면 허용이 진행되면 변동성은 리밸런싱 규율로 구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 한편 ETH 베이시스(현물 롱-선물 숏) 수익률은 BTC 대비 매력적(연율 두자릿수 시기 존재)이라 헤지펀드 수요가 크고, 분기말 수익률 축소 시 유출이 발생.


1:01:34 What’s Driving the Price?

이번 사이클은 과거 리테일 중심과 달리 ETF·DAT·기관(자문·헤지펀드·국부펀드) 요소가 결합. ‘할당 유지’ 리밸런싱 자금은 상승 구간에 매도, 하락 구간에 매수하며 변동성을 누그러뜨린다. 알트 시즌 부재는 시총 확대와 기관 비중 증가로 “같은 퍼센트 변화를 위해 더 큰 절대자금”이 필요해졌기 때문. 가격은 여전히 마진에서 결정되지만, 유동성 수문(ETF, 베이시스, DAT, 온체인 수익활동)이 이전과 다른 레짐을 형성 중.


1:04:57 Crypto Companies in the S&P

S&P 500 편입은 ‘단순 시총 상위’가 아니라 위원회 기준과 재량의 결합. 주요 요건: 미국 본사·주요거래소 상장·보통주/REIT, 시가총액(현재 약 227억 달러 이상), 유동성비율, 직전 4분기 합산 GAAP 이익 및 최근 분기 흑자, 유통주식 50% 이상. Robinhood와 AppLovin이 신규 편입, MicroStrategy는 요건 충족(암호자산 회계 변경으로 이익)에도 보류. 섹터 균형(현재 테크 과중), 편입 후 잦은 교체 회피 등의 고려가 작동. MSTR의 섹터(IT vs 금융) 분류 변화는 S&P·NASDAQ100 포함 여부에 상반된 영향을 준다. 결론적으로 ‘시간 문제’일 가능성이 크며, 지속 요건 충족 시 차기 리밸런싱에서 편입 여지가 높다.


1:12:40 Blackrock Tokenized ETFs?

토큰화는 두 갈래. (1) 백오피스 효율화: DTCC·거래소가 EVM/표준(예: ERC 계열)을 활용해 등록·정산·이관의 비용·시간을 절감(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블랙록의 BUIDL 등 선행). (2) 온체인 유통자산: S&P500/머니마켓/금 등 전통 ETF를 온체인 토큰으로 발행해 담보·대차·결제에 활용. 초기에는 KYC·블랙리스트 등 준법을 수용한 퍼미션드 모델이 주류일 전망. ETH 현물 ETF 토큰화 자체는 실익이 낮지만, 주식·인덱스·현금성 자산의 온체인 유통은 DeFi와 TradFi 경계를 실질적으로 흐릴 수 있다.


1:19:22 Key Outcomes

가장 큰 변화는 SEC ‘일반 상장 기준’의 승인. 코인베이스 파생(CFTC 규제) 상장 코인이 6개월 요건을 채우면, 거래소는 개별 심사 없이 해당 현물 ETF를 신속 상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솔라나·XRP·폴카닷·HBAR·도지·아발란체·SUI·카르다노 등 다수 종목과 다양한 래핑(커버드콜·레버리지·인컴·액티브)이 ‘스파게티 캐논’처럼 쏟아질 것. 어드바이저 채널 수요는 바스켓(Top 10/20, xBTC 오버레이)이 가장 견조할 전망. 스테이킹 허용은 ETH·SOL 등에서 점진적 플러스 요인이지만, 가격 영향은 장기적·완만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1:24:37 Closing & Disclaimers

크립토 ETF 러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ETF는 안전한 베타 래퍼로서 제도권 자본을 흡수하고, DAT/바스켓/액티브/토큰화는 리스크-수익·유통구조 혁신을 병행한다. 리테일-기관-온체인이 얽힌 신규 레짐에서, 변동성은 완화되되 구조적 유동성 수요는 확대되는 국면이 지속될 것이다.

https://youtu.be/EIaEHg5qL2Y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ourth Turning is Here: Bitcoin vs Crisis | Brandon Quittem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80~90년 주기의 ‘포스턴닝’은 제도 신뢰 붕괴→충돌/전쟁→재건으로 귀결되는 사회-세대 공진화의 매크로 사이클이며, 지금은 클라이맥스(위기 수요 급증)로 진입 중이다.

2. 이번 사이클의 특수성은 글로벌 동조화, 알고리즘이 만든 ‘탈-모노컬처’와 AI·부채·에너지·지정학이 한데 꼬인 복합 위기이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제도(신뢰의 외주)”로 차세대 질서의 머릿돌이 될 수 있다.

3. 결과적으로 달러-국채의 기축성은 희석,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국가·기업·개인이 공용하는 중립적 준비자산, 법정통화는 결제 통화로 공존하는 양층 구조가 유력하다.


00:00 Introduction

브랜든 퀴템은 ‘Mycelium of Money’ 저자이자 Swan의 VP로, 2017~18년 알트 트레이딩 후 비트코인으로 회귀, 오스트리아학파·거시·네트워크를 공부하며 정체성을 확립했다. 2020년 미니애폴리스(조지 플로이드 사건)·락다운·도시 소요를 겪으며 사회가 예측과 다르게 움직인 이유를 찾다 ‘The Fourth Turning’를 2일 만에 읽고 “세대-역사 공진화” 프레임으로 혼돈을 해석하게 됐다. 그의 관점은 “개인 차원의 비트코인은 불확실성을 줄여 낙관성을 복원하지만, 사회는 재건을 위해 고통의 통과의례를 겪는다”는 현실주의다.
03:36 Mycelium of Money

발리에서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지도(2018)를 보고 지하 균사체(mycelium)와의 구조적 유사성—분산적·회복적·스케일 특성—을 직관해 ‘Mycelium of Money’를 집필했다. 균사 네트워크처럼 비트코인은 환경 자극에 적응하고 실패를 국소화하며 전체를 성장시키는 생태계적 속성을 지닌다는 비유다. 그 인사이트가 커뮤니티에서 통했고, 2019년부터 Swan에 합류해 “저축 기술로서의 비트코인”을 전파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생태·금융 인프라·거버넌스의 상호작용을 장기 프레임으로 본다.


09:25 What Is the Fourth Turning?

닐 하우·빌 스트라우스의 ‘포스턴닝’은 약 80~90년마다 위기가 순환하며, 4개의 세대 원형(영웅/히어로=밀레니얼, 예언자/프로핏=베이비붐, 방랑자/노매드=Gen X, 예술가/아티스트=Z 이하)이 나이대별로 배열될 때 사회 ‘무드’가 달라지고 유사 사건에도 상반된 정책·집단행동이 나온다고 본다. 핵심은 “역사가 세대를 각인 → 세대가 역사를 창출”하는 피드백. 전환기마다 제도가 낡아 사회가 요구하는 ‘질서(오더)’를 공급 못하면 재편(종종 전쟁)으로 수급을 맞춘다.


13:41 How Different Eras Respond to Crisis

동일한 도발도 턴닝별 무드가 반응을 바꾼다. 3rd Turning(질서공급 감소·규제완화·범죄증가·경기 양호)에선 외부 충격에 무감각(“나쁜 일, 다음 채널”). 4th Turning(질서수요 급증·공급 저하)엔 진주만 직후처럼 ‘총동원’이 일어난다. 이 차이는 세대별 포지션의 ‘별자리’가 만든 집합 정서 때문이다. 정치 슬로건도 3rd의 “문제 없음”에서 4th의 “희망과 변화/다시 위대하게”로 바뀌며, 유권자는 “체제 수리”에 표를 준다.


19:15 2008: Seeds of the Fourth Turning

2008 글로벌 금융위기가 1929년의 현대적 재현으로 ‘본게임’ 시작. 오바마·트럼프류 슬로건은 체제불신을 매개로 한 ‘질서의 재구성’ 호출이었다. 저자는 아직 클라이맥스(대규모 동원·행정·재정·군사로 급히 질서 격차를 메우는 단계)가 남았다고 본다. 전형적으로 전쟁·대외충돌·국내 대폭력 사태가 촉발점 역할을 하며, 사건 그 자체보다 “전국가적 결집을 강제하는 크기”가 관건이다.


24:58 How Institutions Decay Over Time

IMF·세계은행·NATO·사회보장·FDIC 등 2차대전기~브레튼우즈 산 제도는 초기에 선의와 미션이 있었으나, 수십 년 간 과대약속(위기탈출용), 미션 미스매치, 내부 포획로 교란되었다. 4th Turning마다 ‘긴축이 아닌 손쉬운 돈(전시 재정·채무 팽창)’이 다시 동원되며 부채장기사이클(달리오 프레임)과 공명해 변동성을 키운다. 지금의 문제는 제도부패+부채만기+글로벌 동조(공급망·WTO·중국 편입 효과)가 겹친 복합위기라는 점.


29:10 The Risk of Civil War Today

2차 내전 리스크는 “북군 vs 남군” 양상이 아니라 분산 테러/스플린터셀(앤티파 vs 프라우드보이즈 등) 충돌로 출현할 가능성이 크다. 좌우는 각자 “저쪽은 파시즘/공산주의”라는 도덕적 정당화로 폭력의 한계를 상향한다. ‘캔슬 컬처’는 “우리 편 결집”의 음영(충성시험)이며, 정보·언어·사실·미디어가 두 국가처럼 분리된 탓에 타자화가 쉬워졌다. 대외전쟁은 결집의 손쉬운 매개지만, 내전 경로는 소진/탈정치화로 수습될 공산이 크다.


31:51 Death of Monoculture

방송 3채널 시대의 단일서사(모노컬처)는 알고리즘 피드·24/7 앱경제로 깨어졌다. 모든 이가 다른 “팩트/내러티브/공동체”를 산다. 이 환경에서 ‘국가적 동원’의 트리거가 약화되고, 재건의 합의형성은 더 어렵다. 저자는 장기적으로 300→3,000국가(도시국가·특구·미시주권) 다중화, 비대칭 방위·핵심 인재 유치 경쟁, 연방주의 심화 같은 ‘작은 것의 경쟁력’이 부상한다고 본다. 비트코인 채굴-에너지 결합은 ‘에너지-네이션’의 실물 기반이 된다.


37:56 UBI & AI

다음 물결은 블루칼라가 아닌 화이트칼라(사무·콘텐츠·코딩)의 광범위 자동화다. 초과이윤을 거두는 AI 기업 vs 일자리 상실 대중의 격차 심화는 UBI 정치수요를 폭발시킬 가능성이 크다. 재정·통화부담(달러 약화, 인플) 부작용은 있으나, ‘젊은 층의 절망·무력감’을 완화해 사회폭력의 압력을 낮추는 안전밸브로 기능할 수 있다. 저자는 기한·수단조사 등 정책공학이 병행돼야 한다고 본다. 역진적은 태생적 한계지만 “절박기엔 비둘기책”이 등장하는 게 4th의 상수다.


46:22 Bitcoin, Energy & New Nations

정보화 시대의 국력은 ‘헤드카운트’보다 ‘지식·소프트웨어·자본조달’에 좌우된다. 비트코인은 국경중립 결제·예치 기술로 신생 소국·특구의 신뢰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채굴은 미개발 전력(수력/가스/핵) 현금흐름을 선행 창출해 발전→산업→인구 유치의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금과 달리 ‘보관고·물리적 탈취’가 불가능하므로 소규모 주권체의 경제적 침탈 유인이 줄고, ‘무력의 지대추구’ 대비수익이 낮아진다.


51:02 Will This Turning End in War?

모든 과거 4th가 전면전으로 귀결되었다는 빈도적 사실은 무겁다. 다만 21세기는 냉전 2.0—사이버공격(전력망·금융·국가 보유 BTC 탈취), 무역·자본·기술 제재, 대리전—의 형태가 유력하다. 미국의 내향화(국내 소요) 타이밍에 경쟁국(중국)이 대만/중동 에너지 이해로 ‘기회주의적’ 행동에 나설 유인이 커진다. 전면 지상전·대규모 병력이 아니라, 부인가능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전쟁의 다층 전장에 대비하는 시나리오가 합리적이다.


56:15 Bitcoin as a New Institution

클라이맥스 이후의 과제는 두 가지: 1) 강한 제도(질서 공급) 복원, 2) 부채 정리. 비트코인은 ‘중앙은행형 기능의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신뢰를 코드로 외주화하는 새로운 제도다. 가치저장·준비자산·국경결제 레이어로 작동하며, 채무통화/제재체계의 정치 리스크를 우회한다. 개인·기업·국가가 BTC 보유로 ‘미래 가시성’을 회복하면 정치적 격정은 가라앉고, 재건 합의가 쉬워진다. 핵심은 BTC 채택 속도가 정치적 혼돈의 가속도를 상회하느냐이다.


59:05 Decentralised vs Authoritarian Futures

미국의 재정의(제4공화국)는 연방주의 회귀·권력분산·체크앤밸런스로 갈 수도, 반대로 중국형 테크노 권위주의(CBDC·전면감시·VR 빵과 서커스)로 갈 수도 있다. 원자력·제조 리쇼어링·중산층 복원은 ‘낮은 온도’의 사회를 되살린다.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엘리트·청년층에서 사회주의·마르크시즘의 유혹이 강해지지만, 이는 ‘문제의 정확한 진단과 해법의 오진’이다. 비트코인과 분권 제도는 자유주의적 대안의 구체적 설계도다.


01:07:05 Bitcoiners as New Capital Allocators

비트코이너는 차세대 자본배분자다. ‘시타델로 은거’ vs ‘체제 재건 참여’의 분기에서 후자를 택하면 카네기 도서관·록펠러 리서치 같은 공공재 구축(교육 개혁, 디지털 권리, 지역 인프라)이 가능하다. 유산(레거시)을 중시하는 인간의 동기는 ‘기부의 경쟁’으로 번역될 수 있고, 이는 실질적 사회투자로 이어진다. 전시적 프레핑보다는 “한 발은 매트릭스 밖(생존·분산), 한 발은 안(네트워크·영향력)” 전략이 합리적이며, 개인 차원에선 건강·가족·현금흐름 다각화·두 번째 여권·자기보관 BTC로 반취약성을 키우는 것이 우선순위다.

https://youtu.be/WIM2dE7mNCw 45분 전 업로드 됨
Austin Federa: From Solana Foundation to Double Zero's Fiber Revolution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고성능 체인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인터넷이다. DoubleZero는 멀티 파티가 운영·소유하는 전용 파이버+네트워킹 스택으로 블록체인의 물리적 한계를 뚫는다.

2. 멀티캐스트, FPGA 인라인 검증, 패킷 중복제거, 저지터 링크 등 공용 인터넷에선 불가능한 기능을 “프로토콜화된 사설망”으로 제공해 합의·상태 전파·MEV 실행을 동시에 가속한다.

3. 수익 분배는 지분이 아닌 기여도(Shapley value) 기반 Proof of Utility. 2Z 결제·소각·보상 구조로 경쟁을 유도하고, 검증자·거래소·스토리지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흡수한다.


00:00 Intro: Austin Federa and the internet bottleneck problem

솔라나 등 고성능 블록체인의 병목은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공용 인터넷 품질이라는 문제 제기. DoubleZero(0ero)는 파이버, 고성능 스위치, FPGA가 결합된 “고성능 분산 시스템 전용 평행 인터넷”을 멀티·독립 운영자 모델로 구축한다. 메타·하이빈(시타델/점프 등 HFT)이 쓰는 전용망의 성능을, 단일 기업 통제가 아닌 프로토콜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검증자와 프로토콜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 공동창업자 Matteo Ward, Andrew McConnell은 초저지연 전용망/금융 네트워킹 베테랑으로, 크립토권의 네트워킹 지식 격차를 메우는 팀 컴포지션이 강점.
02:00 Building a parallel internet for distributed systems

빅테크는 공용 인터넷이 느려 자체 전용망(특히 해저 케이블)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문제는 사설망의 본질적 “반(反) 네트워크 효과”: 내가 깐 전용망을 타사는 못 쓴다. DoubleZero는 여러 독립 기여자가 파이버를 제공하고, 프로토콜은 그 위에서 고성능 라우팅·운영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0ero 자체는 파이버를 소유/운영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컨트롤 플레인과 인라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성능 메시를 구성한다. 신뢰는 “여러 주체의 분산 운영+검증 가능성”으로 확보.


06:00 The Firedancer project and million TPS potential

솔라나는 Agave(Anza)와 Firedancer(Jump)가 모두 100만 TPS급을 입증했지만, 공용 인터넷 위에선 잠재력에 도달 불가. Aptos/Sui도 벤치마크 대비 메인넷 성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네트워킹 레이어. 결론: 합의/클라이언트가 더 빨라져도 네트워크가 받쳐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0ero는 이 병목을 풀기 위한 “물리 네트워크 레이어의 프로토콜화” 접근.


09:15 Technical architecture: fiber, FPGAs, and multicast technology

DPIN과 유사하지만 “저품질–대도달”이 아니라 “초고품질–제한된 도달”을 지향하는 역학. 핵심은 공용 인터넷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기능을 네트워크에 내재화하는 것:
- FPGA 인라인 서명 검증: 유효하지 않은 트랜잭션을 네트워크 엣지에서 바로 드랍
- 패킷 중복제거: 스팸/중복 트랜잭션을 제거해 DoS 내성 강화
- 멀티캐스트: 블록/상태를 1→N으로 전송할 때 네트워크가 하드웨어 레벨에서 패킷 복제. 예: 뉴욕→런던 1000 노드에 1회 전송 후 런던 엣지 스위치에서 복제해 배포(대서양 횡단 트래픽은 1회). 터빈/랩터캐스트를 대체 가능한 범용 네트워크 가속.


13:30 Signature verification and packet deduplication explained

검증자는 원천적으로 무효 서명을 블록에 포함할 수 없으므로, 네트워크 레벨에서 FPGA로 서명 검증을 선행해 “쓸모없는” 트래픽을 차단. 동일 트랜잭션 폭주 등 스팸은 패킷 중복제거로 필터링. 결과적으로 합의 레이어가 받는 입력의 엔트로피를 낮추고, 네트워크 포화 공격에 대한 회복력을 극대화한다. 하드웨어 재프로그램이 가능한 FPGA를 써서 업데이트/최적화도 유연.


17:15 Proof of utility: Shapley values and economic incentives

PoS는 “자산을 담보로 한 장기 보안”에 최적이지만, 실제 작업량과 보상은 비선형. 0ero는 상태를 보관하지 않는 네트워크(OSI L1–3)에 가깝기 때문에 순간 효용 극대화가 목표이며 PoW의 “기여량=보상” 선형성에서 영감을 받은 PoU(Proof of Utility)를 설계. Shapley value로 “해당 링크가 빠지면 시스템이 얼마나 나빠지는가”의 한계기여를 산정, 에폭마다 보상 배분. 동일 구간 라우트 경쟁(예: Galaxy vs Jump)에서 더 빠른 경로가 더 많은 보상을 얻도록 설계해 탐욕을 긍정합 결과로 무장(“weaponize greed”).


23:45 Validator onboarding and network connection process

검증자는 통상 데이터센터 NIC를 통해 공용 인터넷에 붙는다. 0ero를 쓰면 일부 포트를 0ero 스위치에 연결, “고품질 전용 ISP”처럼 사용. 지갑 트래픽/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은 여전히 공용망을 쓴다. 0ero는 원장(블록체인)을 별도로 운영해 계정·텔레메트리·정책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리소스 프로바이더”가 링크 지연·조작 의심을 감시/집행한다. 회선 장애는 일상적이므로 0ero는 3개 글로벌 링(북반구/적도/남반구)과 다중 경로로 회피: 예를 들어 도쿄–미국 간 서해안 케이블 점검으로 검증자들이 우회(도쿄→싱가포르→수에즈→대서양)하면서 성능이 출렁인 사례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흡수. 공용망은 90~98% 용량 운용이라 여유가 없지만, 0ero는 중복·여유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설계.


29:30 Testnet success: 16% of Solana network adoption

테스트넷은 단일 제공자 기반 10Gbps 8링크라는 제한적 구성이었지만 솔라나 검증자 약 16%가 이미 접속. 이 수요로 메인넷 출시를 앞당김. 메인넷은 45개+ 링크(연말 75개)를 목표, 용량은 10배(통상 100Gbps), 지연은 더 짧고 변동성(지터)은 더 작다. 기여자는 11곳 이상(트레이딩 펌, 베어메탈 사업자 TerraSwitch/Latitude/Cherry Servers, VC 등).


33:15 Latency, jitter, and bandwidth improvements explained

- 대역폭: 현행 검증자 1~5Gbps vs 0ero 100Gbps(20~100배)
- 지연(latency): 더 직선적 경로로 100~300ms 단축 가능한 구간 존재
- 지터(jitter): 99.9% 수준에서 일정한 왕복 시간 유지 → 예측 가능성
트레이딩 예시: 125ms 전송이 확정적이면 모델이 150ms 내 가격을 고확률로 예측할 때 과감히 실행 가능. 공용망처럼 120~200ms로 들쭉날쭉하면 기대값·리스크 관리가 급격히 복잡해진다. 합의·상태 전파·MEV 수확 모두에 유리.


39:00 Token economics: 2Z token and payment models

토큰은 2Z. 검증자는 온체인 수익의 일정 비율(예: 블록 보상의 5%)을 네트워크 이용료로 지불하고, 이는 2Z로 스왑된다. 약 50%는 소각, 나머지는 Shapley 기반 PoU에 따라 파이버 제공자에게 배분. 에폭마다 스테이크 분포/링크 활용도 변화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 온체인 수익이 없는 워크로드(게임, AI, CDN, HFT API 등)는 RPC처럼 요청/대역 기반 과금으로 처리. Aptos×Jump의 핫 스토리지 ‘Shelby Storage’(S3/Cloudflare R2 대체, 빈번 조회 데이터)가 첫 비(非)솔라나 유즈케이스로 0ero 전송 성능을 활용.


44:45 Access models vs staking requirements for enterprises

“스테이크해서 접근” 모델은 수요를 가두고 전통 기업의 회계/규제 리스크(가스 토큰 보유 문제, 세무 이슈)를 키운다. 0ero는 스테이크 요구 없이 프리페이드/페이퍼유즈 결제만으로 접속 가능하게 설계(가스리스 릴레이 유사 경험). 프로토콜 철학은 “희소성”이 아닌 “풍부한 블록스페이스/네트워크 자원” 창출. 한편, 프로토콜이 공용 인터넷 한계를 넘을지(두 단계 네트워크 우려)는 각 체인의 선택. 솔라나는 “예, 더 빠르게 간다” 쪽 기조. 비트코인 수준의 초저대역 검증 가능성은 별개 축으로 인정하되, 그 문턱을 넘는 체인은 과감히 성능 극대화를 택하자는 입장.


51:30 Validators.app badges and network transparency

validators.app에서 0ero 배지를 확인 가능(Jito/Firedancer 배지와 유사). 0ero 레저(블록체인)를 직접 쿼리해 어떤 검증자가 언제부터 접속했는지, 성능 특성은 어떤지 투명 확인. TerraSwitch/Latitude/Cherry 등에서 월 수백 달러 수준으로 서버 임대→0ero 접속만으로, 전통 거래소의 수백만 달러급 콜로/스피드피드 독점을 깨는 “접근의 평등”을 구현.
59:15 Governance roadmap: from mainnet beta to full decentralization

0ero는 “베이스 레이어 중립 인프라”를 표방. 위치·집중도에 대한 처벌/인센티브는 개별 체인의 정책 소관(예: 솔라나 재단이 도시·DC 단위 스테이크 상한을 두는 식). 0ero는 지연/위치 텔레메트리로 사실상의 지리 정보 투명성을 제공(핑 1ms면 같은 DC/반경 수백 m). 기여자 측은 동일 도시에 링크가 많아질수록 한계보상이 줄어 자연스럽게 분산 유도. 메인넷 베타 초기는 합류 승인 등 일부 컴포넌트가 중앙 운영되며(토큰은 Solana SPL), 대략 1년을 두고 리소스 프로바이더 확대·원장 참여 분산 등 단계적 탈중앙화. 가장 큰 리스크는 “임계 채택율”: 예컨대 솔라나 85% 이상이 0ero에 올라타야 프로토콜 파라미터를 공용망 한계 이상으로 올리기 쉬움(60%대 정체는 관성 리스크).


01:05:45 Long-term vision: replacing IP addresses and DNS

단기(내년 중반 목표)로 “우선순위 데이터” 제공: 동일 구간 다중 경로 중 가장 빠른 링크 사용권을 프리미엄으로 판매(대형 차익거래 시 수요 폭증). 중장기적으로는 IP/DNS/CA를 대체하는 “공개키 라우팅”을 연구·도입. 이용자는 상대의 IP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퍼블릭키로 라우팅 받고, 중앙 인증서/도메인 신뢰 사슬을 제거한다(스턱스넷 사례처럼 CA 탈취 리스크 차단). 중앙화 신뢰 제거와 라우팅 보안성/내결함성 동시 달성. 또한 중앙·암호화폐 거래소(API)와의 전용 연결을 망 레벨에서 제공해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의 시간차를 최소화.


01:09:15 Lightning round: most misunderstood aspects

오해 1) “0ero가 파이버를 직접 깐다”→아님. 우리는 오케스트레이션/어플라이언스/프로토콜을 제공, 파이버는 다수 기여자가 공급.
오해 2) “커널 라우트 인젝션은 위험”→현재도 ISP가 그렇게 동작한다. 0ero는 기존에 가려진 네트워크 중앙화를 비추는 역할을 하기에, 처음엔 0ero가 더 중앙화돼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는 투명성을 높여 리스크를 관리 가능하게 만든다.


01:12:30 Five-year vision: parallel internet for high performance systems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 신용카드 한 장으로 시카고–도쿄 10/100Gbps 전용급 링크를 수분 내 프로비저닝. 현재는 계약/수기 절차(심지어 팩스)로 수주–수개월. 공용 인터넷엔 “우선순위 트래픽”이라는 범용 신호/결제 체계가 없어서, 에픽게임즈 같은 기업은 현지 ISP를 일일이 설득/보조해야 포트나이트 체감을 개선한다. 0ero는 이 기능을 프로토콜 레벨에서 내장해 고성능 시스템(블록체인, 게임, AI, 실시간 데이터 등)의 평행 인터넷을 실현한다.

https://youtu.be/jrBOldP0RYU 34분 전 업로드 됨
How These Top Performing Crypto Allocators Are Playing the Cycle | Pure Crypto LP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의 ‘한계 수요’는 현물 ETF와 크립토 트레저리 회사로 이동했고, 이 변화가 싸이클 길이·자금 로테이션·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정의하고 있다.

2. Pure Crypto는 OG 매니저 소수정예 집중, 베타 노출 선호, 세컨더리 기회 포착으로 사이클 전반의 초과수익을 노린다. 시장중립 멀티매니저는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3. 실물 접점은 DeFi·스테이블코인·DePIN(Helium, Hivemapper)에서 가속화 중이며, 수익 파이는 축소되지만 온체인 프로토콜·토큰홀더로 재분배되는 구조가 핵심이다.


00:00 Intro

Other People’s Money에 Pure Crypto의 제러미 보인턴·잭 린드퀴스트가 출연. Pure Crypto는 2018년 설립된 크립토 펀드오브펀드(FOF)로 롱 바이어스드 리퀴드 및 벤처 펀드에 집중해 프레퀸 기준 11배+ 순수익(설립~2024)을 기록. 본 대화는 투자자문 아님(디스클레이머). 이번 사이클에서 ETF·트레저리 회사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를 바꾸고 있다는 관점이 핵심 전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