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tablecoins Are The Banks’ Worst Nightmare
Bankless
3줄 요약
1. 은행은 기술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특권’과 ‘손실 분담 규칙’이 박힌 정치적 산물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정치적 담합(은행-정치-이익집단)을 정면으로 위협하며 결제와 여신의 ‘대분리’를 촉진한다.
2. 수익(이자) 분배, 예금 유출, 달러 패권 약화 같은 반대 논리는 설계와 경쟁으로 상쇄 가능하다. T-빌 전액담보·알고리즘 리셋·증권 래핑(영구우선주) 등 구조화로 ‘구제금융 리스크’를 제거하고, 경쟁이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3.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소비바스켓 산출→최적 단위계정’이라는 사다리를 만들어 달러를 더 나은 화폐(국내·글로벌 단위계정)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것은 의회가 정하는 합법통화와 규제 정치에 달려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은행은 기술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특권’과 ‘손실 분담 규칙’이 박힌 정치적 산물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정치적 담합(은행-정치-이익집단)을 정면으로 위협하며 결제와 여신의 ‘대분리’를 촉진한다.
2. 수익(이자) 분배, 예금 유출, 달러 패권 약화 같은 반대 논리는 설계와 경쟁으로 상쇄 가능하다. T-빌 전액담보·알고리즘 리셋·증권 래핑(영구우선주) 등 구조화로 ‘구제금융 리스크’를 제거하고, 경쟁이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3.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소비바스켓 산출→최적 단위계정’이라는 사다리를 만들어 달러를 더 나은 화폐(국내·글로벌 단위계정)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것은 의회가 정하는 합법통화와 규제 정치에 달려 있다.
0:00 What Are Banks?
칼로미리스는 ‘은행’을 중세 상인금융(메디치, 로스차일드) 같은 추상적 중개가 아니라 근대 국민국가가 면허를 부여해 권한과 한계를 규정하고, 위기 시 암묵·명시적 손실분담(구제금융)까지 세팅한 ‘특허 기업’으로 정의한다. 1694년 영국은행은 프랑스 전쟁자금 조달이라는 국가목표 아래 지폐발행 독점권을 획득했다. 은행을 이해하려면 경제학(정보비용·계약) 이전에 정치(누가 특권을 얻고 누가 비용을 진다)를 봐야 한다. 미국도 1830년대 주(州) 일반회사법, 1863년 국법은행 체제를 거치며 ‘면허-규제-손실분담’ 설계를 중층화했고, 오늘의 스테이블코인 역시 같은 정치게임의 결과물로만 작동한다. 트럼프 1기·바이든 초기의 소극·견제, OCC 브라이언 브룩스 시도, 그리고 최근 ‘Genius Act’의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연합정치의 변화가 촉발했다는 게 그의 핵심 시각이다.
7:56 Chartered Banking
은행면허는 택시 면허증이 아니라 ‘거래’의 결과다. 누가 권한을 얼마나 받고(예: 지급결제·여신·지급불능시 처리), 누가 구제금융의 비용을 지는지가 연합(정권, 대형은행, 시민단체 등)으로 합의된다. 그는 1995~2007년 미국 대형은행 합병 국면에서 지역 활동가 단체들이 합병 지지 대가로 총 2.5조 달러 규모의 계약(저리대출 패스스루+10% 보조금)을 맺었다고 지적한다. 대형은행 시스템의 형성 자체가 정치적 흥정의 산물이며, 이 ‘은행 협상게임’의 문법을 모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규제경로도 예측 불가하다는 경고다.
30:44 The Unbundling
그의 대표 연구주제는 “왜 은행은 결제와 대출을 묶어 제공하는가(정보비용·모럴해저드·감시시너지)”. 하지만 IT가 정보비용을 급격히 낮추면서 ‘결제-여신’ 시너지가 붕괴, 전문화가 효율해졌다. 그림자금융을 보라: 테더는 결제만, 핀테크 렌더들은 여신만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의 예금기반 결제독점을 흔들고 Fedwire를 우회하는 준실시간·프로그래머블 결제망을 제공한다. 연준이 CBDC로 대응하려는 이유다. 다만 제도권 편입은 필수다. 이상적인 규제는 두 가지: (1) 알고리즘·준비자산의 상시검사(감독의 핵심역량), (2) 정치적 포획을 제한하는 최소주의. 그는 BPI(미 대형은행 로비단체)를 “다스 베이더”라 부르며, 집단로비가 혁신을 가로막는 전형이라 비판한다.
51:48 Stablecoin Yield Concerns
Genius Act는 발행사 직접이자 지급을 금지하지만, 거래소·커스터디 등 유통단에서 ‘리워드’ 형태로 이자를 패스스루하는 여지가 남는다. 브루킹스의 애런 클라인은 “머니마켓펀드처럼 결국 구제금융, 예금유출로 금융불안”을 근거로 ‘리워드 구멍’을 막자고 주장. 칼로미리스의 반박은 세 가지다.
- 구제금융은 ‘정치적 선택’이지 경제적 필연이 아니다. 구조 설계로 제거 가능: (a) 초단기 T-빌 100% 담보, (b) 손실 시 자동 NAV 리셋 알고리즘(계약 전시 투명 고지).
- 예금유출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은행은 예금이 아닌 시장성 조달(커버드본드/회사채/유동화)로 대출을 충분히 펀딩할 수 있다. 이미 금융회사들은 1960년대부터 그렇게 해왔다.
- 스테이블코인은 ‘부채’가 아니라 ‘영구우선주’ 래핑으로 설계하라. 발행 토큰을 보유하는 증권(영구우선주)이 배당을 지급하면 발행사 직접이자 금지와 충돌하지 않는다. 실제 한 발행사는 이 경로를 검토했다. 더 나아가 Global Dollar Network(로빈후드·앵커리지·팍소스 JV)는 대형 리테일 파트너(아마존·월마트 등)에게 고객관계를 맡기고, 각 파트너가 자체 영구우선주를 발행해 배당률(=이자 패스스루)을 경쟁하게 만들 수 있다. 법률상 이자 제한은 남더라도 시장경쟁이 ‘실질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메커니즘이다. 그는 “이자 금지는 소비자에 대한 노골적 경멸”이라 직격한다.
1:01:42 Death of The Dollar?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단위계정’ 지위를 강화한다(대부분 달러 표시, 취약국 통화대체 촉진). 그러나 중장기 핵심은 단위계정의 혁신이다. 제본스의 통찰: 최적의 단위계정은 개인의 소비바스켓. 블록체인은 거래 데이터로 지역·계층별 소비바스켓을 익명 집계할 수 있다. 그 결과:
- 뉴잉글랜드 달러, 남부 달러 같은 ‘지역 단위계정’과 이를 가중평균한 ‘국가 달러’ 설계가 가능.
- 준비자산은 현금이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 청구권’으로 구성(예: 루스 크리스 필레미뇽 바우처 토큰, Lays 칩스 토큰). 발행·상환·부도(가맹점 파산)시 대체 알고리즘 등 설계가 관건.
법적으로는 헌법 1조 8항의 합법통화 권한이 의회에 있어, 구현은 전적으로 정치에 좌우된다.
1:15:45 Stablecoins Abroad
유럽은 은행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 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은행독점’ 모델로 몰고 가는 기류가 있다(자세한 현황은 LSE의 Luis Garano 연구를 권고). 반대로 몰타·싱가포르처럼 작고 동질적인 국가들은 정치적 파행 없이 고신용 시스템을 구축해온 사례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허브 전략의 잠재적 수혜국이다.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제도는 그 나라의 정치경제 거울이다.
1:20:52 Future of The Dollar
달러 패권을 지키는 최선은 ‘더 나은 달러’로의 업그레이드다. 결제 레일(스테이블코인) 개선에 더해, 단위계정 자체를 ‘소비바스켓 기반’으로 재정의한 ‘국내 달러’와 ‘글로벌 달러’를 병행 설계할 수 있다. 국경 간 거래에서 현행 SDR 유사 발상보다 실사용 데이터에 근거한 글로벌 달러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1:24:38 Dollar as a SoV
스토어오브밸류는 재정지배(fiscal dominance)가 좌우한다. 현 재정궤적을 지속하면 CPI 10~30%대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는 그의 추정이 나온다. 블록체인 단위계정으로 전환하면 연준의 통화발권에 의존한 ‘부채 인플레 상쇄’ 옵션이 사라져, 정부는 과잉부채 시 ‘인플레’가 아니라 ‘디폴트’를 맞게 된다. 어느 쪽이 낫냐는 별개지만, 적어도 개혁 유인을 강제한다. 세대정치 차원에서 그는 AARP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청년층이 ‘비트코인 보유’로 자구책을 삼을 게 아니라 재정개혁을 위한 조직적 정치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1:32:10 Are Stablecoins Winning?
아직 승리는 아니다. Genius Act는 ‘링에 입장’시킨 1보에 불과하고, 다음 의회는 새로운 규제를 덧붙일 것이다. 경계할 점 두 가지: (1) 스테이블코인 사업자가 은행처럼 렌트추구 집단으로 변질되는 것, (2) BPI류 로비 연합의 재포획. 해법은 경쟁(이자 패스스루 압박)과 상시 로비·정치조직화다. 기술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
1:36:30 Closing & Disclaimers
정책당국의 경기대응은 통화보다 재정도구(대출금리 보조/과징)를 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술·법률·경제학 위에 ‘정치’가 얹혀야 시스템은 바뀐다. 계속 조직하고, 계속 감시하라.
https://youtu.be/Kt_GXKaaEl4 2시간 전 업로드 됨
칼로미리스는 ‘은행’을 중세 상인금융(메디치, 로스차일드) 같은 추상적 중개가 아니라 근대 국민국가가 면허를 부여해 권한과 한계를 규정하고, 위기 시 암묵·명시적 손실분담(구제금융)까지 세팅한 ‘특허 기업’으로 정의한다. 1694년 영국은행은 프랑스 전쟁자금 조달이라는 국가목표 아래 지폐발행 독점권을 획득했다. 은행을 이해하려면 경제학(정보비용·계약) 이전에 정치(누가 특권을 얻고 누가 비용을 진다)를 봐야 한다. 미국도 1830년대 주(州) 일반회사법, 1863년 국법은행 체제를 거치며 ‘면허-규제-손실분담’ 설계를 중층화했고, 오늘의 스테이블코인 역시 같은 정치게임의 결과물로만 작동한다. 트럼프 1기·바이든 초기의 소극·견제, OCC 브라이언 브룩스 시도, 그리고 최근 ‘Genius Act’의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연합정치의 변화가 촉발했다는 게 그의 핵심 시각이다.
7:56 Chartered Banking
은행면허는 택시 면허증이 아니라 ‘거래’의 결과다. 누가 권한을 얼마나 받고(예: 지급결제·여신·지급불능시 처리), 누가 구제금융의 비용을 지는지가 연합(정권, 대형은행, 시민단체 등)으로 합의된다. 그는 1995~2007년 미국 대형은행 합병 국면에서 지역 활동가 단체들이 합병 지지 대가로 총 2.5조 달러 규모의 계약(저리대출 패스스루+10% 보조금)을 맺었다고 지적한다. 대형은행 시스템의 형성 자체가 정치적 흥정의 산물이며, 이 ‘은행 협상게임’의 문법을 모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규제경로도 예측 불가하다는 경고다.
30:44 The Unbundling
그의 대표 연구주제는 “왜 은행은 결제와 대출을 묶어 제공하는가(정보비용·모럴해저드·감시시너지)”. 하지만 IT가 정보비용을 급격히 낮추면서 ‘결제-여신’ 시너지가 붕괴, 전문화가 효율해졌다. 그림자금융을 보라: 테더는 결제만, 핀테크 렌더들은 여신만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의 예금기반 결제독점을 흔들고 Fedwire를 우회하는 준실시간·프로그래머블 결제망을 제공한다. 연준이 CBDC로 대응하려는 이유다. 다만 제도권 편입은 필수다. 이상적인 규제는 두 가지: (1) 알고리즘·준비자산의 상시검사(감독의 핵심역량), (2) 정치적 포획을 제한하는 최소주의. 그는 BPI(미 대형은행 로비단체)를 “다스 베이더”라 부르며, 집단로비가 혁신을 가로막는 전형이라 비판한다.
51:48 Stablecoin Yield Concerns
Genius Act는 발행사 직접이자 지급을 금지하지만, 거래소·커스터디 등 유통단에서 ‘리워드’ 형태로 이자를 패스스루하는 여지가 남는다. 브루킹스의 애런 클라인은 “머니마켓펀드처럼 결국 구제금융, 예금유출로 금융불안”을 근거로 ‘리워드 구멍’을 막자고 주장. 칼로미리스의 반박은 세 가지다.
- 구제금융은 ‘정치적 선택’이지 경제적 필연이 아니다. 구조 설계로 제거 가능: (a) 초단기 T-빌 100% 담보, (b) 손실 시 자동 NAV 리셋 알고리즘(계약 전시 투명 고지).
- 예금유출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은행은 예금이 아닌 시장성 조달(커버드본드/회사채/유동화)로 대출을 충분히 펀딩할 수 있다. 이미 금융회사들은 1960년대부터 그렇게 해왔다.
- 스테이블코인은 ‘부채’가 아니라 ‘영구우선주’ 래핑으로 설계하라. 발행 토큰을 보유하는 증권(영구우선주)이 배당을 지급하면 발행사 직접이자 금지와 충돌하지 않는다. 실제 한 발행사는 이 경로를 검토했다. 더 나아가 Global Dollar Network(로빈후드·앵커리지·팍소스 JV)는 대형 리테일 파트너(아마존·월마트 등)에게 고객관계를 맡기고, 각 파트너가 자체 영구우선주를 발행해 배당률(=이자 패스스루)을 경쟁하게 만들 수 있다. 법률상 이자 제한은 남더라도 시장경쟁이 ‘실질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메커니즘이다. 그는 “이자 금지는 소비자에 대한 노골적 경멸”이라 직격한다.
1:01:42 Death of The Dollar?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단위계정’ 지위를 강화한다(대부분 달러 표시, 취약국 통화대체 촉진). 그러나 중장기 핵심은 단위계정의 혁신이다. 제본스의 통찰: 최적의 단위계정은 개인의 소비바스켓. 블록체인은 거래 데이터로 지역·계층별 소비바스켓을 익명 집계할 수 있다. 그 결과:
- 뉴잉글랜드 달러, 남부 달러 같은 ‘지역 단위계정’과 이를 가중평균한 ‘국가 달러’ 설계가 가능.
- 준비자산은 현금이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 청구권’으로 구성(예: 루스 크리스 필레미뇽 바우처 토큰, Lays 칩스 토큰). 발행·상환·부도(가맹점 파산)시 대체 알고리즘 등 설계가 관건.
법적으로는 헌법 1조 8항의 합법통화 권한이 의회에 있어, 구현은 전적으로 정치에 좌우된다.
1:15:45 Stablecoins Abroad
유럽은 은행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 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은행독점’ 모델로 몰고 가는 기류가 있다(자세한 현황은 LSE의 Luis Garano 연구를 권고). 반대로 몰타·싱가포르처럼 작고 동질적인 국가들은 정치적 파행 없이 고신용 시스템을 구축해온 사례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허브 전략의 잠재적 수혜국이다.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제도는 그 나라의 정치경제 거울이다.
1:20:52 Future of The Dollar
달러 패권을 지키는 최선은 ‘더 나은 달러’로의 업그레이드다. 결제 레일(스테이블코인) 개선에 더해, 단위계정 자체를 ‘소비바스켓 기반’으로 재정의한 ‘국내 달러’와 ‘글로벌 달러’를 병행 설계할 수 있다. 국경 간 거래에서 현행 SDR 유사 발상보다 실사용 데이터에 근거한 글로벌 달러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1:24:38 Dollar as a SoV
스토어오브밸류는 재정지배(fiscal dominance)가 좌우한다. 현 재정궤적을 지속하면 CPI 10~30%대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는 그의 추정이 나온다. 블록체인 단위계정으로 전환하면 연준의 통화발권에 의존한 ‘부채 인플레 상쇄’ 옵션이 사라져, 정부는 과잉부채 시 ‘인플레’가 아니라 ‘디폴트’를 맞게 된다. 어느 쪽이 낫냐는 별개지만, 적어도 개혁 유인을 강제한다. 세대정치 차원에서 그는 AARP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청년층이 ‘비트코인 보유’로 자구책을 삼을 게 아니라 재정개혁을 위한 조직적 정치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1:32:10 Are Stablecoins Winning?
아직 승리는 아니다. Genius Act는 ‘링에 입장’시킨 1보에 불과하고, 다음 의회는 새로운 규제를 덧붙일 것이다. 경계할 점 두 가지: (1) 스테이블코인 사업자가 은행처럼 렌트추구 집단으로 변질되는 것, (2) BPI류 로비 연합의 재포획. 해법은 경쟁(이자 패스스루 압박)과 상시 로비·정치조직화다. 기술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
1:36:30 Closing & Disclaimers
정책당국의 경기대응은 통화보다 재정도구(대출금리 보조/과징)를 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술·법률·경제학 위에 ‘정치’가 얹혀야 시스템은 바뀐다. 계속 조직하고, 계속 감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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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tablecoins Are The Banks’ Worst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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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stablecoins break apart the traditional business model of banks?
Economist Charles Calomiris explains how the “unbundling” of payments and l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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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stablecoins break apart the traditional business model of banks?
Economist Charles Calomiris explains how the “unbundling” of payments and lending…
The Big Print, Inflation & The End Of The Dollar | Lawrence Lepard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연준·재무부의 수익률곡선관리(YCC)와 ‘그림자 QE’는 사실상 통화·재정의 결합을 고착화시키며,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구조적 트랩을 만든다. 금은 이를 선반영해 선행하고, 비트코인은 후행하지만 더 크게 움직인다.
2. 인플레이션은 화폐량만이 아니라 ‘기대와 심리’가 만든다. 임금·가격의 상호작용이 고착되면 볼커식 쇼크 없이 꺾기 어렵고, 정치 압력·채무부담·정치적 포퓰리즘이 이를 더 악화시킨다.
3. ‘신뢰의 재가격화’가 진행 중이다: 장기국채가 파괴되는 동안, 중앙은행·헤지펀드·개인이 시스템 밖의 담보(금·비트코인)로 이동한다. 최종 빅 프린트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가장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투자자 로렌스 레파드가 ‘달러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와 ‘인플레이션의 심리적·통화적 본질’을 설명한다. 연준과 재무부가 사실상 YCC로 연결되며 ‘돈을 더 찍을 수밖에 없는’ 정책경로에 갇혔다고 진단한다. 금의 랠리는 신뢰의 재가격화를 반영하고, 비트코인은 “궁극의 탈출구”로 본다. 미국 정보기관이 초인플레이션을 실존적 리스크로 연구하는 맥락, 비트코인 100만 달러 논리, 그리고 이미 ‘Fourth Turning’(세대교체적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논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연준·재무부의 수익률곡선관리(YCC)와 ‘그림자 QE’는 사실상 통화·재정의 결합을 고착화시키며,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구조적 트랩을 만든다. 금은 이를 선반영해 선행하고, 비트코인은 후행하지만 더 크게 움직인다.
2. 인플레이션은 화폐량만이 아니라 ‘기대와 심리’가 만든다. 임금·가격의 상호작용이 고착되면 볼커식 쇼크 없이 꺾기 어렵고, 정치 압력·채무부담·정치적 포퓰리즘이 이를 더 악화시킨다.
3. ‘신뢰의 재가격화’가 진행 중이다: 장기국채가 파괴되는 동안, 중앙은행·헤지펀드·개인이 시스템 밖의 담보(금·비트코인)로 이동한다. 최종 빅 프린트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가장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투자자 로렌스 레파드가 ‘달러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와 ‘인플레이션의 심리적·통화적 본질’을 설명한다. 연준과 재무부가 사실상 YCC로 연결되며 ‘돈을 더 찍을 수밖에 없는’ 정책경로에 갇혔다고 진단한다. 금의 랠리는 신뢰의 재가격화를 반영하고, 비트코인은 “궁극의 탈출구”로 본다. 미국 정보기관이 초인플레이션을 실존적 리스크로 연구하는 맥락, 비트코인 100만 달러 논리, 그리고 이미 ‘Fourth Turning’(세대교체적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논한다.
00:01:27 The Fed & Yield Curve Control
연준의 25bp 인하는 ‘시장금리’가 아닌 ‘관치금리’의 연장선으로 본다. 파월은 인플레이션·고용 리스크가 모두 커졌다고 했지만 “우린 도구가 있다”는 레토릭은 실질적 무용지물이라 평가한다. 트럼프 측 인사로 알려진 스티븐 미란(방송 내 ‘Moran’ 표기)은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는데, 그는 재무부-연준의 장기금리 레벨 ‘공동관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역사적 YCC다. 1942~1951년 미국은 단기 0.38%, 장기 2.5%로 금리를 고정했고, 1947년 YoY CPI 18%, 1950년엔 21%까지 치솟았다. 메커니즘상 장기금리를 눌러두려면 본원통화/은행준비금을 창출해 채권을 받아줘야 하므로 M2가 팽창한다. 최근도 ‘발행을 단기로 치우고, 재무부가 장기를 흡수’하는 변형 트위스트가 진행 중이며, 기술적으로는 준비금 창출이지만 신용승수를 통해 결과는 사실상 ‘돈 풀기’와 같다.
00:07:32 Trump & The Political Pressure On Fed
트럼프는 연준에 300bp 인하(1%대 FF금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한다. 파월 임기 종료(내년 5월) 후 ‘더비시한’ 인사가 오면 시장은 강한 완화를 선반영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레파드는 “시장(특히 금)이 먼저 읽고 있다”고 본다. 정치권의 ‘성장 드라이브’ 선언은 실상 ‘고인플레이션 용인’ 코드이며, 선거 사이클과 결합해 통화완화 압력은 더 거세질 공산이 크다.
00:15:08 Silicon Valley Bank Bailout & Breaking Dodd-Frank
Dodd-Frank는 명시적으로 ‘무제한 구제금융’을 금했지만, SVB 붕괴 때 ‘시스템 리스크 예외’로 사실상 무보험 예금까지 전액 보호했다. ZIRP 환경에서 과도한 듀레이션 리스크를 쥔 탓에 발생한 손실이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이 큰 고액 예금자(VC·테크)이슈로 규정되며 규범을 우회했다. 레파드는 이를 “부자에겐 사회주의, 나머지엔 자본주의”로 요약하며, 위기 시 규칙을 바꾸는 전형이 반복될 것이라 본다.
00:17:21 The Psychology of Inflation
인플레이션은 ‘가격의 상승’ 그 자체보다 ‘사람들이 그 상승을 믿고 행동’할 때 강화된다. 팬데믹 이후 노조(항만·항공)의 10%대 임금합의가 대표적이고, 관세도 전달되면 실질물가로 인지돼 임금요구를 자극한다. 1970년대에 3차례 물가파동이 있었고, 볼커는 금리를 20%까지 올려 기대를 꺾었다. 레파드는 “극단(0~20%)을 오가는 금리정책이야말로 통화체계의 왜곡”이라며, 심리가 고착되면 다시 파동이 온다고 본다.
00:28:15 America In A Fourth Turning
정치적 분열과 폭력이 임계치를 넘고 있다. 1960년대(베트남·암살·시위)에 비견되는 혼돈이며, 그는 그 근본 원인을 ‘불공정한 화폐’에서 찾는다. 중산층 붕괴·절망사 증가·제도불신이 누적되며, ‘정권 교대-환멸-재교대’의 포퓰리즘 사이클(포스턴닝)이 반복된다. 영국 정치도 유사 궤적을 보인다고 언급. 해결책은 ‘더 공정한 시스템’이고, 비트코인은 그 첫 번째 ‘공정한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36:40 Productivity, AI & The Debt Spiral
AI·로보틱스가 생산성을 끌어올리겠지만, ‘부채기반 화폐’와는 구조적으로 충돌한다. 생산성 충격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만들고, 이 시스템은 신용성장을 멈추면 붕괴한다(Jeff Booth의 정합성 문제). 결국 정책적 해법은 UBI 등 재정 확대로 귀결될 공산이 크고, 팬데믹 때의 헬리콥터머니는 ‘리허설’이었다. 흥미롭게도 1,200달러 스티미를 비트코인에 넣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 이상이 됐다. 생산성만으론 부채 스파이럴을 상쇄하기 부족하며, 인위적 저금리·통화팽창으로 신용확장을 재개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00:44:15 Currency Failure
파월은 “재정은 내 소관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실무적으로 연준이 재정적자를 가능케 한다. 미란이 말한 ‘연준-재무부 공조’는 사실상 전시체제형 산업정책+금융억압(YCC)이다. 2차대전 당시 배급·가격통제·YCC로 승전했으나, 전후 인플레이션은 컸다. 레파드는 통화붕괴는 자산실물은 남고 ‘소유권의 재배분’이 일어나는 일종의 “모노폴리 보드 뒤집기”라고 비유한다. 달러표시 부가 사라지고, ‘사운드 머니’로 준비한 이들이 새 부의 정점에 선다.
00:48:57 The Repricing Of Trust
장기국채는 2020년 이후 크게 훼손된 반면, ‘시스템 밖의 돈’(금·비트코인)은 급등했다. 중앙은행·헤지펀드(레이 달리오·블랙록)도 금을 늘리는 중이다. 코스트코 금괴 매진과 코인 숍 실물 수요는 바닥의 변화를 보여준다. 레파드는 “말콤 글래드웰의 10% 임계점 이론”을 인용해 비트코인은 아직 보급률 10% 미만(약 5%)이며, 10을 넘는 순간 90까지의 확산은 더 빠를 것이라고 본다. ‘피아트=타이타닉, 금/비트코인=구명정’ 비유로, 가격이 올랐더라도 좌석을 확보하지 않은 자에겐 여전히 필수 보험이라고 강조한다.
00:53:13 Bitcoin’s Path To $1 Million
21M 고정공급의 ‘완전 비탄력 공급’은 수요증가 시 가격만 조정되는 구조를 만든다. 비트코인은 16년간 모든 자산을 아웃퍼폼했고, 오더 오브 매그니튜드(1→10→100→…→100k)로 성장해왔다. 100만 달러는 신뢰 구간 안이며, 문제는 그때 ‘1갤런 휘발유 가격’(구매력)이다. 프로토콜 리스크·퀀텀 이슈는 중기(5년) 내 치명적이지 않다는 견해가 우세하며, 필요시 양자내성 하드포크로 대응 가능하다는 논의가 있다. 한편 레파드는 미 정보커뮤니티가 그의 책으로 초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연구 중이라 전하며(전직 NSA 등), 고위 정책 커뮤니티가 ‘비트코인=전략자산’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단적으로는 행정명령을 통한 ‘BTC 스탠더드’(예: 1BTC=100만 달러 패깅+균형재정)가 가능하며, 그 경우 무역수지는 ‘진짜 돈’ 결제가 강제돼 자동조정(적자 축소)될 것이라고 본다.
01:13:47 Futures Leverage & The Coming Big Print
글로벌 M2는 다시 사상고를 경신하며 약 4.8% YoY 성장 중이다. 금은 이를 선행 반영해 신고가를 돌파했고, 통상 ‘금이 먼저, 비트코인이 더 멀리’ 간다. 현 시점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대에서 맴돌아도, 선물·퍼프마켓의 레버리지 숏 포지션은 ‘130k 상단 돌파’ 시 대규모 쇼트 스퀴즈로 전환될 수 있다. 레파드의 베이스케이스는 연말 BTC 14~15만 달러, 금 4천 달러(사이클 최대치는 BTC 20~25만, 금 5천 가능성). 다만 이 모든 것은 ‘진짜로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질 때’의 빅 프린트가 본편이다. 2008·2020처럼 대형 충격이 오면 연준은 소방호스(대규모 QE·YCC)를 다시 펼 것이다. 미제스의 명언처럼 “대중이 그들이 결코 멈출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 통화는 운명이 정해진다.” 이번 사이클에서 그것이 더 선명해질수록, 신뢰의 재가격화는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가속할 것이다.
https://youtu.be/6kniU4vRZT4 36분 전 업로드 됨
연준의 25bp 인하는 ‘시장금리’가 아닌 ‘관치금리’의 연장선으로 본다. 파월은 인플레이션·고용 리스크가 모두 커졌다고 했지만 “우린 도구가 있다”는 레토릭은 실질적 무용지물이라 평가한다. 트럼프 측 인사로 알려진 스티븐 미란(방송 내 ‘Moran’ 표기)은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는데, 그는 재무부-연준의 장기금리 레벨 ‘공동관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역사적 YCC다. 1942~1951년 미국은 단기 0.38%, 장기 2.5%로 금리를 고정했고, 1947년 YoY CPI 18%, 1950년엔 21%까지 치솟았다. 메커니즘상 장기금리를 눌러두려면 본원통화/은행준비금을 창출해 채권을 받아줘야 하므로 M2가 팽창한다. 최근도 ‘발행을 단기로 치우고, 재무부가 장기를 흡수’하는 변형 트위스트가 진행 중이며, 기술적으로는 준비금 창출이지만 신용승수를 통해 결과는 사실상 ‘돈 풀기’와 같다.
00:07:32 Trump & The Political Pressure On Fed
트럼프는 연준에 300bp 인하(1%대 FF금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한다. 파월 임기 종료(내년 5월) 후 ‘더비시한’ 인사가 오면 시장은 강한 완화를 선반영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레파드는 “시장(특히 금)이 먼저 읽고 있다”고 본다. 정치권의 ‘성장 드라이브’ 선언은 실상 ‘고인플레이션 용인’ 코드이며, 선거 사이클과 결합해 통화완화 압력은 더 거세질 공산이 크다.
00:15:08 Silicon Valley Bank Bailout & Breaking Dodd-Frank
Dodd-Frank는 명시적으로 ‘무제한 구제금융’을 금했지만, SVB 붕괴 때 ‘시스템 리스크 예외’로 사실상 무보험 예금까지 전액 보호했다. ZIRP 환경에서 과도한 듀레이션 리스크를 쥔 탓에 발생한 손실이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이 큰 고액 예금자(VC·테크)이슈로 규정되며 규범을 우회했다. 레파드는 이를 “부자에겐 사회주의, 나머지엔 자본주의”로 요약하며, 위기 시 규칙을 바꾸는 전형이 반복될 것이라 본다.
00:17:21 The Psychology of Inflation
인플레이션은 ‘가격의 상승’ 그 자체보다 ‘사람들이 그 상승을 믿고 행동’할 때 강화된다. 팬데믹 이후 노조(항만·항공)의 10%대 임금합의가 대표적이고, 관세도 전달되면 실질물가로 인지돼 임금요구를 자극한다. 1970년대에 3차례 물가파동이 있었고, 볼커는 금리를 20%까지 올려 기대를 꺾었다. 레파드는 “극단(0~20%)을 오가는 금리정책이야말로 통화체계의 왜곡”이라며, 심리가 고착되면 다시 파동이 온다고 본다.
00:28:15 America In A Fourth Turning
정치적 분열과 폭력이 임계치를 넘고 있다. 1960년대(베트남·암살·시위)에 비견되는 혼돈이며, 그는 그 근본 원인을 ‘불공정한 화폐’에서 찾는다. 중산층 붕괴·절망사 증가·제도불신이 누적되며, ‘정권 교대-환멸-재교대’의 포퓰리즘 사이클(포스턴닝)이 반복된다. 영국 정치도 유사 궤적을 보인다고 언급. 해결책은 ‘더 공정한 시스템’이고, 비트코인은 그 첫 번째 ‘공정한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36:40 Productivity, AI & The Debt Spiral
AI·로보틱스가 생산성을 끌어올리겠지만, ‘부채기반 화폐’와는 구조적으로 충돌한다. 생산성 충격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만들고, 이 시스템은 신용성장을 멈추면 붕괴한다(Jeff Booth의 정합성 문제). 결국 정책적 해법은 UBI 등 재정 확대로 귀결될 공산이 크고, 팬데믹 때의 헬리콥터머니는 ‘리허설’이었다. 흥미롭게도 1,200달러 스티미를 비트코인에 넣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 이상이 됐다. 생산성만으론 부채 스파이럴을 상쇄하기 부족하며, 인위적 저금리·통화팽창으로 신용확장을 재개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00:44:15 Currency Failure
파월은 “재정은 내 소관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실무적으로 연준이 재정적자를 가능케 한다. 미란이 말한 ‘연준-재무부 공조’는 사실상 전시체제형 산업정책+금융억압(YCC)이다. 2차대전 당시 배급·가격통제·YCC로 승전했으나, 전후 인플레이션은 컸다. 레파드는 통화붕괴는 자산실물은 남고 ‘소유권의 재배분’이 일어나는 일종의 “모노폴리 보드 뒤집기”라고 비유한다. 달러표시 부가 사라지고, ‘사운드 머니’로 준비한 이들이 새 부의 정점에 선다.
00:48:57 The Repricing Of Trust
장기국채는 2020년 이후 크게 훼손된 반면, ‘시스템 밖의 돈’(금·비트코인)은 급등했다. 중앙은행·헤지펀드(레이 달리오·블랙록)도 금을 늘리는 중이다. 코스트코 금괴 매진과 코인 숍 실물 수요는 바닥의 변화를 보여준다. 레파드는 “말콤 글래드웰의 10% 임계점 이론”을 인용해 비트코인은 아직 보급률 10% 미만(약 5%)이며, 10을 넘는 순간 90까지의 확산은 더 빠를 것이라고 본다. ‘피아트=타이타닉, 금/비트코인=구명정’ 비유로, 가격이 올랐더라도 좌석을 확보하지 않은 자에겐 여전히 필수 보험이라고 강조한다.
00:53:13 Bitcoin’s Path To $1 Million
21M 고정공급의 ‘완전 비탄력 공급’은 수요증가 시 가격만 조정되는 구조를 만든다. 비트코인은 16년간 모든 자산을 아웃퍼폼했고, 오더 오브 매그니튜드(1→10→100→…→100k)로 성장해왔다. 100만 달러는 신뢰 구간 안이며, 문제는 그때 ‘1갤런 휘발유 가격’(구매력)이다. 프로토콜 리스크·퀀텀 이슈는 중기(5년) 내 치명적이지 않다는 견해가 우세하며, 필요시 양자내성 하드포크로 대응 가능하다는 논의가 있다. 한편 레파드는 미 정보커뮤니티가 그의 책으로 초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연구 중이라 전하며(전직 NSA 등), 고위 정책 커뮤니티가 ‘비트코인=전략자산’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단적으로는 행정명령을 통한 ‘BTC 스탠더드’(예: 1BTC=100만 달러 패깅+균형재정)가 가능하며, 그 경우 무역수지는 ‘진짜 돈’ 결제가 강제돼 자동조정(적자 축소)될 것이라고 본다.
01:13:47 Futures Leverage & The Coming Big Print
글로벌 M2는 다시 사상고를 경신하며 약 4.8% YoY 성장 중이다. 금은 이를 선행 반영해 신고가를 돌파했고, 통상 ‘금이 먼저, 비트코인이 더 멀리’ 간다. 현 시점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대에서 맴돌아도, 선물·퍼프마켓의 레버리지 숏 포지션은 ‘130k 상단 돌파’ 시 대규모 쇼트 스퀴즈로 전환될 수 있다. 레파드의 베이스케이스는 연말 BTC 14~15만 달러, 금 4천 달러(사이클 최대치는 BTC 20~25만, 금 5천 가능성). 다만 이 모든 것은 ‘진짜로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질 때’의 빅 프린트가 본편이다. 2008·2020처럼 대형 충격이 오면 연준은 소방호스(대규모 QE·YCC)를 다시 펼 것이다. 미제스의 명언처럼 “대중이 그들이 결코 멈출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 통화는 운명이 정해진다.” 이번 사이클에서 그것이 더 선명해질수록, 신뢰의 재가격화는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가속할 것이다.
https://youtu.be/6kniU4vRZT4 3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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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Print, Inflation & The End Of The Dollar | Lawrence Lepard
Lawrence Lepard is an Investment Manager and Author of The Big Print. In this episode, he explains why the dollar system is “doomed,” how inflation is as much psychological as monetary, and why the Fed and Treasury are now trapped in a cycle of money printing…
Building The Largest Solana Treasury Company | Kyle Samani
0xResearch
3줄 요약
1.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SOL 버전’이 아니라, 전통 자본시장 기능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고 DeFi와 수익을 접목해 SOL/NAV를 구조적으로 키우는 ‘솔라나 원탑 금고회사’를 지향한다.
2. 2주 만에 16.5억 달러를 조달했고, 갤럭시(운용·M&A·락업 SOL 소싱), 점프(HFT·Firedancer·거래소 네트워크), 멀티코인(솔라나 네트워크·거버넌스·딜 소싱)의 ‘드림팀’으로 스케일/브랜드/기술을 모두 결합한다.
3. 스테이킹 수익(≈8–9%)과 트래드파이-온체인 금리 스프레드(대출 4–5% vs 온체인 10–20%)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하는 구조로, BTC DAT와 달리 현금흐름이 가능해 자본비용 우위를 노린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 배경과 목적을 소개한다. 카일 사마니(멀티코인)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의 비전과 자금 조달, 점프·갤럭시와의 파트너십, DAT의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솔라나 기반 온체인 기업 운영 계획을 전한다. 본 대화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멀티코인/게스트의 개인적 견해임을 재확인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SOL 버전’이 아니라, 전통 자본시장 기능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고 DeFi와 수익을 접목해 SOL/NAV를 구조적으로 키우는 ‘솔라나 원탑 금고회사’를 지향한다.
2. 2주 만에 16.5억 달러를 조달했고, 갤럭시(운용·M&A·락업 SOL 소싱), 점프(HFT·Firedancer·거래소 네트워크), 멀티코인(솔라나 네트워크·거버넌스·딜 소싱)의 ‘드림팀’으로 스케일/브랜드/기술을 모두 결합한다.
3. 스테이킹 수익(≈8–9%)과 트래드파이-온체인 금리 스프레드(대출 4–5% vs 온체인 10–20%)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하는 구조로, BTC DAT와 달리 현금흐름이 가능해 자본비용 우위를 노린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 배경과 목적을 소개한다. 카일 사마니(멀티코인)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의 비전과 자금 조달, 점프·갤럭시와의 파트너십, DAT의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솔라나 기반 온체인 기업 운영 계획을 전한다. 본 대화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멀티코인/게스트의 개인적 견해임을 재확인한다.
1:25 The Ultimate Vision For Forward Industries
포워드는 “가장 네이티브하게 온체인에서 운영되는 상장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여·벤더 결제 같은 코어 운영부터, 자본시장 기능(지분 토큰화, 신주발행, 배당, 액면분할, 주주총회/의결)을 솔라나에 이식한다. 이는 SEC가 ‘미국 증권시장을 온체인으로’ 언급한 방향성과 맞물리는 ‘첫 번째 실행자’ 역할이다. 포워드는 단순 SOL 보유가 아니라:
- 스케일/브랜드로 디스카운트 거래(락업 SOL)와 우대 조건을 끌어와 SOL/주식가치를 증대,
- 프로퍼티브 AMM/온체인 마켓메이커와 구조적 수익 쉐어(스테이킹/커미션 등),
- DAT 업계 M&A를 통한 NAV 아비트리지,
- 트래드파이 조달비용과 온체인 수익률 간 스프레드를 ‘영구적 우선주’ 쿠폰 재원으로 활용,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SOL per share를 늘리는 설계를 지향한다.
8:54 Raising $1.65B For Forward Industries
16.5억 달러 파이프(PIPE)는 약 2주 만에 집행됐다. 주관사는 Canaccord(카나코드). 참여자 구성이 좋았고 크립토 네이티브:트래드파이 비중은 대략 40:60. 카일은 개인자금 2,500만 달러를 넣었고, 멀티코인은 약 1.14–1.15억 달러를 투자했다. 락업 SOL 매입은 ‘소수’ 비중으로 계획되며, 포워드는 멀티코인/점프/갤럭시로부터 직접(프랍 포지션 포함) 매입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10:52 Partnering With Jump & Galaxy
- 갤럭시: 자산운용부서가 포워드의 온체인 실행(매수/매도/스테이킹/DeFi)을 전담. FTX 락업 SOL 블록 세일 경험으로 글로벌 락업 물량 보유자 네트워크를 보유. M&A를 위한 IB 역량과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제공.
- 점프: 모든 노드를 Firedancer로 운영, 고유 거래순서/주문 집행 스택 및 HFT 역량으로 초과수익 기회 제공. 글로벌 규제거래소 네트워크로 포워드 지분 유통을 전 세계에 확장.
- 멀티코인: 솔라나 생태계 딥 네트워크, 딜 소싱과 스폰서십 리더십, 대외 ‘퍼블릭 챔피언’ 역할.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세 곳이 각 1/3.
17:28 Integrating DATs Into DeFi
핵심 플레이북은 ‘크레딧 스프레드 아비트리지’다. SOL(혹은 stSOL)을 담보로 트래드파이에서 4–5%대 조달을 시도(가능하면 ‘연준 윈도’ 접근 가능한 은행과의 파이프라인). 조달 USD를 온체인(솔라나)으로 전송해 10–20% 수익을 목표로 운용, 스프레드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한다. 리스크 관리는 ‘달러-데이’(Dollar-Days) 기준의 경험적 보안성(오랜 기간 큰 금액이 예치된 컨트랙트 선호)과 상위 프로토콜 다변화로 접근한다. 또한 대형 프로토콜과 ‘스케일+상장사 레퍼런스’ 가치로 우대 조건(수수료/리워드/유동성 인센티브 등)을 협상해 구조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공개 입찰식 PR/RFP 전술(하이퍼리퀴드식)은 공격적이라 지양, 비공개 전략적 협상을 선호한다.
25:22 M&A Strategies
DAT 시장은 3–4개 수준으로 수렴 가능성이 크다. 프리미엄/디스카운트(M/NAV) 차이를 활용한 NAV 아비트리지 M&A가 핵심(예: 1.5x vs 0.8x라면 1.1x에서 상호 이득). 포워드는 솔라나 내/크로스체인 모두 ‘매수자’로 움직일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 깊이/서비스 레이어가 부족한 체인(Sui/Avalanche 등)의 DAT는 유동성·담보허용·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제약으로 방어가 어렵다고 진단. 비-DAT 인수는 장기적으로(12–48개월+) 검토하되 단기(6–12개월)에는 SOL per share 최대화에 집중한다.
30:00 BTC vs SOL DATs
BTC DAT는 수익이 없어 레버리지(컨버터블·우선주) 비용을 ‘자본이득’에 의존해야 한다. 반면 SOL DAT는:
-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현재 명목 8–9% 수준),
- 트래드파이-온체인 스프레드 수익,
으로 ‘현금흐름 기반’ 쿠폰 지급이 가능하다. 은행가들과 논의 시 “BTC보다 작은 자산이라 비용이 높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실질 현금흐름을 제시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여지도 있다. 포워드는 영구적 우선주 구조를 선호한다(만기 없음, 원금 상환 부담 없음, 쿠폰 중심).
33:36 How Will SOL ETFs Impact Solana DATs?
스팟 SOL, ETF, 코퍼레이트 래퍼(DAT)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다. 투자자마다 규제·세제·내부 규정이 달라 선택지가 다양할수록 생태계에 유리하다. 스테이킹 허용형 SOL ETF 도입은 생태계·포워드 모두에 호재로 본다. 포워드는 보유 SOL의 ‘상당수’를 상시 스테이킹할 계획이다.
35:45 What's Next For Forward Industries?
- 온체인 운영: 지분 토큰화가 1단계. 이후 온체인 자금조달·배당·거버넌스까지 확장. 나스닥 상장 기존 주주(DTCC 커스터디)를 강제 이관할 수는 없지만, 파이프 투자금의 ‘미드-나인 피겨’ 규모가 온체인 딜리버리를 택할 것으로 예상.
- 투명성: 장차 회사 온체인 주소를 공개해 실시간 대시보드 트래킹을 가능케 할 의지(타임라인은 미정).
- 거버넌스/조직: 포워드의 기존 디자인/의료 사업과 ‘솔라나 트레저리’ 사업을 투-트랙으로 운영. 각 사업부에 Co-CEO/Co-CFO 체제로 가는 인사 구상. 트레저리 측면에서 CEO, CFO, GC, CMO 등 핵심 인재 채용 중.
- 이해상충/스폰서 이코노믹스: 멀티코인의 LP들과 사전 조율해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전부 멀티코인 ‘헤지펀드’로 귀속(개인/GP가 아닌 펀드에). 포워드는 스폰서(멀티코인/점프/갤럭시) 포지션과 직접 상대 거래하지 않는다.
41:55 Lessons Learned From Hyperliquid's USDH
하이퍼리퀴드의 USDH 선정 과정은 PR/RFP로 관심을 환기한 ‘공격적’ 협상술이었다. 카일은 공개 입찰식 경쟁 유도는 생태계 파트너십 관점에서 ‘호전적’이라 보며 지양 입장. 더 큰 논점은 ‘체인 철학’이다. 솔라나/이더리움은 ‘열린 중립 플랫폼’이어야 하며, 특정 스테이블을 ‘엔슈라인’(프로토콜 내 편입)해 토큰 홀더 이익을 극대화하는 거래소형 모델과 결을 달리한다. 따라서 솔라나는 스테이블코인 다원 경쟁(서클/테더/신규 발행사)을 장려해야 하고, 프로토콜 레벨에서 특정 발행사의 이자를 강제로 캡처하는 모델에는 반대한다.
47:08 The Internet Capital Markets Thesis
현 금융규제의 뼈대(1933/34/1940년 증권/거래/투자회사법)는 대공황 이후 수십 년간 ‘크러스트’처럼 쌓여왔다. 2025년에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정답은 ‘하나의 글로벌 24/7 퍼미션리스·프로그래머블 시스템(암호학으로 안전)’이다. 솔라나는 그 실체에 가장 근접했다. 구현 예시는:
- 예측시장: 폴리마켓 같은 독립 앱을 넘어, 월스트리트저널/폭스/블록웍스 등 미디어 기사에 바로 ‘가격차트+YES/NO’ 버튼을 임베드.
- 스포츠 베팅: 스마트TV/OTT에 ‘다음 패스 성공?’ 같은 마이크로 마켓을 생중계 UI에 오버레이.
- 챗봇 트레이딩: 텔레그램 봇을 넘어 주식·파생·스포츠까지 확장. 단톡방에서 실시간 ‘원클릭’ 체결.
핵심은 ‘거래가 특정 앱/브로커에 갇히지 않고 소프트웨어 전반에 임베드’되는 것. 돈/결제/금융 API가 퍼미션 없이 열리면, 소프트웨어 역사상 최대의 UX/시장 확장이 발생한다.
포워드는 “가장 네이티브하게 온체인에서 운영되는 상장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여·벤더 결제 같은 코어 운영부터, 자본시장 기능(지분 토큰화, 신주발행, 배당, 액면분할, 주주총회/의결)을 솔라나에 이식한다. 이는 SEC가 ‘미국 증권시장을 온체인으로’ 언급한 방향성과 맞물리는 ‘첫 번째 실행자’ 역할이다. 포워드는 단순 SOL 보유가 아니라:
- 스케일/브랜드로 디스카운트 거래(락업 SOL)와 우대 조건을 끌어와 SOL/주식가치를 증대,
- 프로퍼티브 AMM/온체인 마켓메이커와 구조적 수익 쉐어(스테이킹/커미션 등),
- DAT 업계 M&A를 통한 NAV 아비트리지,
- 트래드파이 조달비용과 온체인 수익률 간 스프레드를 ‘영구적 우선주’ 쿠폰 재원으로 활용,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SOL per share를 늘리는 설계를 지향한다.
8:54 Raising $1.65B For Forward Industries
16.5억 달러 파이프(PIPE)는 약 2주 만에 집행됐다. 주관사는 Canaccord(카나코드). 참여자 구성이 좋았고 크립토 네이티브:트래드파이 비중은 대략 40:60. 카일은 개인자금 2,500만 달러를 넣었고, 멀티코인은 약 1.14–1.15억 달러를 투자했다. 락업 SOL 매입은 ‘소수’ 비중으로 계획되며, 포워드는 멀티코인/점프/갤럭시로부터 직접(프랍 포지션 포함) 매입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10:52 Partnering With Jump & Galaxy
- 갤럭시: 자산운용부서가 포워드의 온체인 실행(매수/매도/스테이킹/DeFi)을 전담. FTX 락업 SOL 블록 세일 경험으로 글로벌 락업 물량 보유자 네트워크를 보유. M&A를 위한 IB 역량과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제공.
- 점프: 모든 노드를 Firedancer로 운영, 고유 거래순서/주문 집행 스택 및 HFT 역량으로 초과수익 기회 제공. 글로벌 규제거래소 네트워크로 포워드 지분 유통을 전 세계에 확장.
- 멀티코인: 솔라나 생태계 딥 네트워크, 딜 소싱과 스폰서십 리더십, 대외 ‘퍼블릭 챔피언’ 역할.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세 곳이 각 1/3.
17:28 Integrating DATs Into DeFi
핵심 플레이북은 ‘크레딧 스프레드 아비트리지’다. SOL(혹은 stSOL)을 담보로 트래드파이에서 4–5%대 조달을 시도(가능하면 ‘연준 윈도’ 접근 가능한 은행과의 파이프라인). 조달 USD를 온체인(솔라나)으로 전송해 10–20% 수익을 목표로 운용, 스프레드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한다. 리스크 관리는 ‘달러-데이’(Dollar-Days) 기준의 경험적 보안성(오랜 기간 큰 금액이 예치된 컨트랙트 선호)과 상위 프로토콜 다변화로 접근한다. 또한 대형 프로토콜과 ‘스케일+상장사 레퍼런스’ 가치로 우대 조건(수수료/리워드/유동성 인센티브 등)을 협상해 구조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공개 입찰식 PR/RFP 전술(하이퍼리퀴드식)은 공격적이라 지양, 비공개 전략적 협상을 선호한다.
25:22 M&A Strategies
DAT 시장은 3–4개 수준으로 수렴 가능성이 크다. 프리미엄/디스카운트(M/NAV) 차이를 활용한 NAV 아비트리지 M&A가 핵심(예: 1.5x vs 0.8x라면 1.1x에서 상호 이득). 포워드는 솔라나 내/크로스체인 모두 ‘매수자’로 움직일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 깊이/서비스 레이어가 부족한 체인(Sui/Avalanche 등)의 DAT는 유동성·담보허용·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제약으로 방어가 어렵다고 진단. 비-DAT 인수는 장기적으로(12–48개월+) 검토하되 단기(6–12개월)에는 SOL per share 최대화에 집중한다.
30:00 BTC vs SOL DATs
BTC DAT는 수익이 없어 레버리지(컨버터블·우선주) 비용을 ‘자본이득’에 의존해야 한다. 반면 SOL DAT는:
-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현재 명목 8–9% 수준),
- 트래드파이-온체인 스프레드 수익,
으로 ‘현금흐름 기반’ 쿠폰 지급이 가능하다. 은행가들과 논의 시 “BTC보다 작은 자산이라 비용이 높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실질 현금흐름을 제시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여지도 있다. 포워드는 영구적 우선주 구조를 선호한다(만기 없음, 원금 상환 부담 없음, 쿠폰 중심).
33:36 How Will SOL ETFs Impact Solana DATs?
스팟 SOL, ETF, 코퍼레이트 래퍼(DAT)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다. 투자자마다 규제·세제·내부 규정이 달라 선택지가 다양할수록 생태계에 유리하다. 스테이킹 허용형 SOL ETF 도입은 생태계·포워드 모두에 호재로 본다. 포워드는 보유 SOL의 ‘상당수’를 상시 스테이킹할 계획이다.
35:45 What's Next For Forward Industries?
- 온체인 운영: 지분 토큰화가 1단계. 이후 온체인 자금조달·배당·거버넌스까지 확장. 나스닥 상장 기존 주주(DTCC 커스터디)를 강제 이관할 수는 없지만, 파이프 투자금의 ‘미드-나인 피겨’ 규모가 온체인 딜리버리를 택할 것으로 예상.
- 투명성: 장차 회사 온체인 주소를 공개해 실시간 대시보드 트래킹을 가능케 할 의지(타임라인은 미정).
- 거버넌스/조직: 포워드의 기존 디자인/의료 사업과 ‘솔라나 트레저리’ 사업을 투-트랙으로 운영. 각 사업부에 Co-CEO/Co-CFO 체제로 가는 인사 구상. 트레저리 측면에서 CEO, CFO, GC, CMO 등 핵심 인재 채용 중.
- 이해상충/스폰서 이코노믹스: 멀티코인의 LP들과 사전 조율해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전부 멀티코인 ‘헤지펀드’로 귀속(개인/GP가 아닌 펀드에). 포워드는 스폰서(멀티코인/점프/갤럭시) 포지션과 직접 상대 거래하지 않는다.
41:55 Lessons Learned From Hyperliquid's USDH
하이퍼리퀴드의 USDH 선정 과정은 PR/RFP로 관심을 환기한 ‘공격적’ 협상술이었다. 카일은 공개 입찰식 경쟁 유도는 생태계 파트너십 관점에서 ‘호전적’이라 보며 지양 입장. 더 큰 논점은 ‘체인 철학’이다. 솔라나/이더리움은 ‘열린 중립 플랫폼’이어야 하며, 특정 스테이블을 ‘엔슈라인’(프로토콜 내 편입)해 토큰 홀더 이익을 극대화하는 거래소형 모델과 결을 달리한다. 따라서 솔라나는 스테이블코인 다원 경쟁(서클/테더/신규 발행사)을 장려해야 하고, 프로토콜 레벨에서 특정 발행사의 이자를 강제로 캡처하는 모델에는 반대한다.
47:08 The Internet Capital Markets Thesis
현 금융규제의 뼈대(1933/34/1940년 증권/거래/투자회사법)는 대공황 이후 수십 년간 ‘크러스트’처럼 쌓여왔다. 2025년에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정답은 ‘하나의 글로벌 24/7 퍼미션리스·프로그래머블 시스템(암호학으로 안전)’이다. 솔라나는 그 실체에 가장 근접했다. 구현 예시는:
- 예측시장: 폴리마켓 같은 독립 앱을 넘어, 월스트리트저널/폭스/블록웍스 등 미디어 기사에 바로 ‘가격차트+YES/NO’ 버튼을 임베드.
- 스포츠 베팅: 스마트TV/OTT에 ‘다음 패스 성공?’ 같은 마이크로 마켓을 생중계 UI에 오버레이.
- 챗봇 트레이딩: 텔레그램 봇을 넘어 주식·파생·스포츠까지 확장. 단톡방에서 실시간 ‘원클릭’ 체결.
핵심은 ‘거래가 특정 앱/브로커에 갇히지 않고 소프트웨어 전반에 임베드’되는 것. 돈/결제/금융 API가 퍼미션 없이 열리면, 소프트웨어 역사상 최대의 UX/시장 확장이 발생한다.
53:58 Stablecoins Are Crypto's iPhone Moment
안정코인은 이미 성장했지만 ‘GENIUS 법안’(미국 스테이블코인 포괄 법제화)이 통과되면 기울기가 수직으로 바뀐다. 그 다음 결정적 트리거는 iOS/안드로이드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탑재’다. 2026–27년대 시나리오로, OS 업데이트 한 번으로 수십억 명이 자동으로 달러지갑을 갖게 된다. 일부 국가는 저항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등을 고려하면 확산은 불가피하다. 애플/구글은 미국 기업이고 백악관과의 정무 채널도 긴밀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로 본다. 이 순간이 크립토 확산의 진정한 아이폰 모먼트가 된다.
https://youtu.be/_clDVu7FQoE 19분 전 업로드 됨
안정코인은 이미 성장했지만 ‘GENIUS 법안’(미국 스테이블코인 포괄 법제화)이 통과되면 기울기가 수직으로 바뀐다. 그 다음 결정적 트리거는 iOS/안드로이드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탑재’다. 2026–27년대 시나리오로, OS 업데이트 한 번으로 수십억 명이 자동으로 달러지갑을 갖게 된다. 일부 국가는 저항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등을 고려하면 확산은 불가피하다. 애플/구글은 미국 기업이고 백악관과의 정무 채널도 긴밀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로 본다. 이 순간이 크립토 확산의 진정한 아이폰 모먼트가 된다.
https://youtu.be/_clDVu7FQoE 1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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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The Largest Solana Treasury Company | Kyle Samani
This week Kyle Samani joins the show to discuss the successful $1.65B raise for Forward Industries. We deep dive into how Forward Industries plan to converge between traditional markets & DeFi, the ultimate vision for the Solana treasury company, the difference…
Ethereum State of The Nation with Tim Beiko, Josh Rudolf & Dankrad Feist
The Rollup
3줄 요약
1. EF의 3대 과제(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가 현 시점의 병목을 정확히 겨냥했고, 연구 단계는 사실상 끝나 실행·조정 능력이 승부처가 됐다.
2. L1은 글로벌 신뢰·유동성 허브로, L2는 차별화된 실행·서비스 레이어로 공존하는 다중체인 현실을 전제로, 최우선은 L1 최종성/슬롯 타임 단축과 L2 7일 위임지연 제거·신뢰최소 브리지/인텐트 강화다.
3. ZK는 “속도 만능”이 아니라 “검증가능성”의 게임체인저다. 프로토-댕크샤딩(4844) 이후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로 블롭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중립성과 다중클라이언트라는 에테리움의 제도적 설계는 경쟁 체인의 중앙집중화 압박 속에서 오히려 복리로 강해진다.
00:00 Intro
에테리움 재단의 Tim Beiko, Josh Rudolf, Dankrad Feist가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형식으로 현황과 우선순위를 공유. 사회는 암호화 이상주의의 과잉에서 실용주의로의 전환(제품/온보딩/UX/현실 금융 카테고리)을 전제로, 에테리움의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짚는다는 목적을 제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EF의 3대 과제(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가 현 시점의 병목을 정확히 겨냥했고, 연구 단계는 사실상 끝나 실행·조정 능력이 승부처가 됐다.
2. L1은 글로벌 신뢰·유동성 허브로, L2는 차별화된 실행·서비스 레이어로 공존하는 다중체인 현실을 전제로, 최우선은 L1 최종성/슬롯 타임 단축과 L2 7일 위임지연 제거·신뢰최소 브리지/인텐트 강화다.
3. ZK는 “속도 만능”이 아니라 “검증가능성”의 게임체인저다. 프로토-댕크샤딩(4844) 이후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로 블롭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중립성과 다중클라이언트라는 에테리움의 제도적 설계는 경쟁 체인의 중앙집중화 압박 속에서 오히려 복리로 강해진다.
00:00 Intro
에테리움 재단의 Tim Beiko, Josh Rudolf, Dankrad Feist가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형식으로 현황과 우선순위를 공유. 사회는 암호화 이상주의의 과잉에서 실용주의로의 전환(제품/온보딩/UX/현실 금융 카테고리)을 전제로, 에테리움의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짚는다는 목적을 제시한다.
01:07 Ethereum State of the Nation
- Tim: 지난 5년간의 R&D가 현실화 단계에 진입. ZK, 샤딩, 블롭(DA 확장) 등 “불가능 같던 것”들이 생산 환경으로 들어올 준비가 됐다. 핵심은 검열저항·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병목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
- Josh: EF 3대 트랙(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중 UX/인터롭은 6개월 전 대비 훨씬 그림이 선명. “에테리움 통합”을 목표로 인텐트·브리지·지연 제거 등 실무 과제가 정리되고 있다.
- Dankrad: ‘상아탑 연구’에서 ‘현실 제품’ 모드로 전환. “이제 핑계 없다”—규제 명확화·기관 진입 국면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연구는 대체로 끝, 남은 건 실행.
07:45 Ethereum's Practical Era Vision
- Dankrad: 지난 몇 년 L2에 과도한 포커스가 있었고, 이제 L1의 역할을 재강조해야 한다. 에테리움은 “실제 세계”를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하며, 속도·최종성 등 시장이 체감하는 지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이 필요.
- “Crossing the chasm” 상황: 크립토 네이티브 채택에서 대중 채택으로 급전환할 수 있고, 그 순간 경쟁 체인의 빠른 슬롯/최종성은 비교열세로 보일 수 있다. 이를 상쇄할 L1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13:01 Ethereum as a Macro Asset
- (자산으로서 ETH 평가는 회피했지만) 체인으로서 에테리움은 글로벌 도입 국면에서 신뢰와 EVM 성숙도라는 강점, 과거 ‘스케일 포기’라는 약점을 동시에 보유.
- 매크로 레벨의 요구(결제, RWA, 기관결제 등)에 맞추려면 슬롯 타임·최종성 단축이 필수. “아무것도 없다가 한 번에 모든 게 온다”는 속도로 수요가 전이될 수 있으므로 신뢰 가능한 개선 경로 제시가 중요.
16:15 Financial Innovation vs Fundamentals
- Josh: L1을 ‘글로벌 소스 오브 트루스’로 더 강하게 만든다.
- L1: 슬롯 타임·최종성 개선(사용자 플로우 관점에서 체감 가능한 단축).
- L2: 7일 출금지연(옵티미스틱 롤업) 제거는 “무조건 해야 할 일”.
- 인텐트 기반 브리징의 보급뿐 아니라 보안/신뢰최소화를 끌어올려 ‘파편’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
- 실험적 금융/보수적 금융을 양자택일로 보지 않고, “해야만 하는 것들”부터 먼저: 속도·확정성·브리지 신뢰성이라는 기본기.
19:13 L2s Role in Scaling
- Josh: “L1 포커스=반(反)L2”라는 오해를 정정. L1은 보안/중립의 루트·유동성 허브, L2는 차별화된 서비스(미니 이더리움이 아니라 특화 실행 환경).
- 유동성 허브로서의 L1을 공고히 하려면 인터롭 강화가 필수. L1/L2를 이분법이 아닌 “동시 병행” 과제로 본다—L1 스케일·L2 역량 강화 둘 다 해야 목표에 도달.
21:49 Multi-Client Coordination Challenges
- Dankrad: 다중클라이언트·외부팀 구조는 ‘지휘권 부재’라는 비용을 낳는다. 디자인 바이 커미티의 위험이 존재하며, 기업형 체인처럼 일사불란한 기능 출시는 어렵다. 그럼에도 더 강한 방향성 부여와 실행 속도 제고가 필요.
- Tim: 코어 리서쳐/클라이언트 개발자는 풀타임이라 조정이 쉽지만, 앱/프로토콜 팀(예: Uniswap, Optimism)은 본업이 따로라 의견 수렴·번역이 난점.
- 해결 시도: 하드포크에 ‘헤드라이너’ 개념 도입—우선순위 큰 소수 제안에 집중시켜 커뮤니티 피드백을 명확화.
- “우리는 회사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노드 운영자·스테이커가 업그레이드를 수용해야 하기에, 개방성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 설계가 중요.
25:30 ZK's Real Impact
- Josh: ZK에 ‘만능 기대’는 경계하되, 지난 1년의 진전은 시장 기대를 상회. 스케일링과 인터롭 모두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해졌다.
- Dankrad: ZK가 주는 건 ‘검증가능성’(모두가 저비용으로 정확성을 확인).
- 오해: ZK가 체인을 자동으로 “더 빠르게” 만들지는 않는다. 빠른 체인은 여전히 빠른 노드가 필요.
- 제품 가치: 솔라나가 택한 “큰 노드=OK” 접근과 달리, 에테리움은 ‘누구나 검증’ 가치를 고수. ZK는 그 가치를 고성능으로 구현하는 핵심 도구다.
31:35 ETH Core Priority Shifts?
- 기관 유입과 우선순위: ETF 발행사 등 트래드파이 플레이어가 제기하는 현실적 이슈는 “스테이킹 입·출금 큐(활성/탈퇴 지연)”.
- Tim: “악의적 영향력 행사”는 못 봤고, 공개 토론을 통한 요구 표명은 ‘건강한 압력’. 출구를 빠르게 하면 보안 저하라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PoS 보안 성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재설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 중요한 포인트: 요구는 ‘공개적’이고, 해법은 ‘프로토콜 차원의 설계’로 평가받는다—중립성의 생태계적 구현.
34:05 Three Strategic Pillars of ETH
- 세 축: 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 이 우선순위는 Tomas(새 EF 리드)가 EF 내부·생태계·크립토 바깥·‘에테리움 비판자’까지 폭넓게 인터뷰해 수렴한 결과.
- “커뮤니티가 원치 않으면 안 나간다”는 역사적 규범 확인—체감 병목과 수요를 반영한 로드맵이기에 실행 정당성이 높다.
39:18 What is Danksharding?
- Dankrad: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에 초점을 맞춘 샤딩의 간명한 로드맵 정립이 공로. 실행은 롤업에 맡기고 L1은 DA를 대규모로 제공하는 방향(롤업-센트릭).
- 이정표:
- EIP-4844(프로토-댕크샤딩)로 블롭 도입. 이미 1차·2차 스케일 업을 거침.
- 다음: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 도입으로 “스케일러블 DA 레이어” 완성. 향후 1년간 블롭 수를 단계적으로 큰 폭 확대할 수 있는 토대.
40:57 Ethereum's Neutrality
- Josh: 체인 수가 늘수록 ‘퍼미션리스·중립성’의 가치는 더 선명해진다. 에테리움은 이 속성의 신뢰할 유일한 거점으로 포지셔닝.
- Tim: 중립성은 복리로 강화된다. 이해관계자가 늘수록 ‘모두가 수용할 합의’만 통과—EF든 TradFi든 “싫어하면 안 된다”가 시스템적 제어장치. 비용은 높은 조정비용이지만, 그 대가로 변경 불가한 신뢰를 축적.
- Dankrad: 커뮤니티(노드 운영·검증자)가 최후의 체크앤밸런스로 존재하는 한, 의사결정 과정은 더 ‘집행력 있는’ 방향(일종의 행정부 역할 강화)으로 다듬어도 무방.
- 코어 속성은 고수: 누구나 검증(Verifiability), 검열저항, 오픈소스, 고보안.
- 트레이드오프의 재배치: 대형 증명생성 노드 수요는 허용(한 대만 정직하면 됨), 반면 개인 검증 가능성은 유지. 검열저항은 밸리데이터가 아니어도 ‘포함 보장’이 가능한 설계 연구.
47:04 DevConnect Argentina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Devconnect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빌더·지갑·앱 생태계가 총출동, ‘에테리움 위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초점.
- 아르헨티나라는 현장성: 이미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서 쓰이는 국가—사용 사례의 실전 피드백과 커뮤니티 확장이 동시 일어날 환경.
https://youtu.be/-M8DP3_BymA 35분 전 업로드 됨
- Tim: 지난 5년간의 R&D가 현실화 단계에 진입. ZK, 샤딩, 블롭(DA 확장) 등 “불가능 같던 것”들이 생산 환경으로 들어올 준비가 됐다. 핵심은 검열저항·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병목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
- Josh: EF 3대 트랙(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중 UX/인터롭은 6개월 전 대비 훨씬 그림이 선명. “에테리움 통합”을 목표로 인텐트·브리지·지연 제거 등 실무 과제가 정리되고 있다.
- Dankrad: ‘상아탑 연구’에서 ‘현실 제품’ 모드로 전환. “이제 핑계 없다”—규제 명확화·기관 진입 국면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연구는 대체로 끝, 남은 건 실행.
07:45 Ethereum's Practical Era Vision
- Dankrad: 지난 몇 년 L2에 과도한 포커스가 있었고, 이제 L1의 역할을 재강조해야 한다. 에테리움은 “실제 세계”를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하며, 속도·최종성 등 시장이 체감하는 지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이 필요.
- “Crossing the chasm” 상황: 크립토 네이티브 채택에서 대중 채택으로 급전환할 수 있고, 그 순간 경쟁 체인의 빠른 슬롯/최종성은 비교열세로 보일 수 있다. 이를 상쇄할 L1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13:01 Ethereum as a Macro Asset
- (자산으로서 ETH 평가는 회피했지만) 체인으로서 에테리움은 글로벌 도입 국면에서 신뢰와 EVM 성숙도라는 강점, 과거 ‘스케일 포기’라는 약점을 동시에 보유.
- 매크로 레벨의 요구(결제, RWA, 기관결제 등)에 맞추려면 슬롯 타임·최종성 단축이 필수. “아무것도 없다가 한 번에 모든 게 온다”는 속도로 수요가 전이될 수 있으므로 신뢰 가능한 개선 경로 제시가 중요.
16:15 Financial Innovation vs Fundamentals
- Josh: L1을 ‘글로벌 소스 오브 트루스’로 더 강하게 만든다.
- L1: 슬롯 타임·최종성 개선(사용자 플로우 관점에서 체감 가능한 단축).
- L2: 7일 출금지연(옵티미스틱 롤업) 제거는 “무조건 해야 할 일”.
- 인텐트 기반 브리징의 보급뿐 아니라 보안/신뢰최소화를 끌어올려 ‘파편’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
- 실험적 금융/보수적 금융을 양자택일로 보지 않고, “해야만 하는 것들”부터 먼저: 속도·확정성·브리지 신뢰성이라는 기본기.
19:13 L2s Role in Scaling
- Josh: “L1 포커스=반(反)L2”라는 오해를 정정. L1은 보안/중립의 루트·유동성 허브, L2는 차별화된 서비스(미니 이더리움이 아니라 특화 실행 환경).
- 유동성 허브로서의 L1을 공고히 하려면 인터롭 강화가 필수. L1/L2를 이분법이 아닌 “동시 병행” 과제로 본다—L1 스케일·L2 역량 강화 둘 다 해야 목표에 도달.
21:49 Multi-Client Coordination Challenges
- Dankrad: 다중클라이언트·외부팀 구조는 ‘지휘권 부재’라는 비용을 낳는다. 디자인 바이 커미티의 위험이 존재하며, 기업형 체인처럼 일사불란한 기능 출시는 어렵다. 그럼에도 더 강한 방향성 부여와 실행 속도 제고가 필요.
- Tim: 코어 리서쳐/클라이언트 개발자는 풀타임이라 조정이 쉽지만, 앱/프로토콜 팀(예: Uniswap, Optimism)은 본업이 따로라 의견 수렴·번역이 난점.
- 해결 시도: 하드포크에 ‘헤드라이너’ 개념 도입—우선순위 큰 소수 제안에 집중시켜 커뮤니티 피드백을 명확화.
- “우리는 회사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노드 운영자·스테이커가 업그레이드를 수용해야 하기에, 개방성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 설계가 중요.
25:30 ZK's Real Impact
- Josh: ZK에 ‘만능 기대’는 경계하되, 지난 1년의 진전은 시장 기대를 상회. 스케일링과 인터롭 모두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해졌다.
- Dankrad: ZK가 주는 건 ‘검증가능성’(모두가 저비용으로 정확성을 확인).
- 오해: ZK가 체인을 자동으로 “더 빠르게” 만들지는 않는다. 빠른 체인은 여전히 빠른 노드가 필요.
- 제품 가치: 솔라나가 택한 “큰 노드=OK” 접근과 달리, 에테리움은 ‘누구나 검증’ 가치를 고수. ZK는 그 가치를 고성능으로 구현하는 핵심 도구다.
31:35 ETH Core Priority Shifts?
- 기관 유입과 우선순위: ETF 발행사 등 트래드파이 플레이어가 제기하는 현실적 이슈는 “스테이킹 입·출금 큐(활성/탈퇴 지연)”.
- Tim: “악의적 영향력 행사”는 못 봤고, 공개 토론을 통한 요구 표명은 ‘건강한 압력’. 출구를 빠르게 하면 보안 저하라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PoS 보안 성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재설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 중요한 포인트: 요구는 ‘공개적’이고, 해법은 ‘프로토콜 차원의 설계’로 평가받는다—중립성의 생태계적 구현.
34:05 Three Strategic Pillars of ETH
- 세 축: 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 이 우선순위는 Tomas(새 EF 리드)가 EF 내부·생태계·크립토 바깥·‘에테리움 비판자’까지 폭넓게 인터뷰해 수렴한 결과.
- “커뮤니티가 원치 않으면 안 나간다”는 역사적 규범 확인—체감 병목과 수요를 반영한 로드맵이기에 실행 정당성이 높다.
39:18 What is Danksharding?
- Dankrad: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에 초점을 맞춘 샤딩의 간명한 로드맵 정립이 공로. 실행은 롤업에 맡기고 L1은 DA를 대규모로 제공하는 방향(롤업-센트릭).
- 이정표:
- EIP-4844(프로토-댕크샤딩)로 블롭 도입. 이미 1차·2차 스케일 업을 거침.
- 다음: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 도입으로 “스케일러블 DA 레이어” 완성. 향후 1년간 블롭 수를 단계적으로 큰 폭 확대할 수 있는 토대.
40:57 Ethereum's Neutrality
- Josh: 체인 수가 늘수록 ‘퍼미션리스·중립성’의 가치는 더 선명해진다. 에테리움은 이 속성의 신뢰할 유일한 거점으로 포지셔닝.
- Tim: 중립성은 복리로 강화된다. 이해관계자가 늘수록 ‘모두가 수용할 합의’만 통과—EF든 TradFi든 “싫어하면 안 된다”가 시스템적 제어장치. 비용은 높은 조정비용이지만, 그 대가로 변경 불가한 신뢰를 축적.
- Dankrad: 커뮤니티(노드 운영·검증자)가 최후의 체크앤밸런스로 존재하는 한, 의사결정 과정은 더 ‘집행력 있는’ 방향(일종의 행정부 역할 강화)으로 다듬어도 무방.
- 코어 속성은 고수: 누구나 검증(Verifiability), 검열저항, 오픈소스, 고보안.
- 트레이드오프의 재배치: 대형 증명생성 노드 수요는 허용(한 대만 정직하면 됨), 반면 개인 검증 가능성은 유지. 검열저항은 밸리데이터가 아니어도 ‘포함 보장’이 가능한 설계 연구.
47:04 DevConnect Argentina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Devconnect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빌더·지갑·앱 생태계가 총출동, ‘에테리움 위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초점.
- 아르헨티나라는 현장성: 이미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서 쓰이는 국가—사용 사례의 실전 피드백과 커뮤니티 확장이 동시 일어날 환경.
https://youtu.be/-M8DP3_BymA 3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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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State of The Nation with Tim Beiko, Josh Rudolf, and Dankrad Feist
In today's episode, we chat with prominent Ethereum Foundation leaders Tim Beiko, Josh Rudolf, and Dankrad Feist to cover:
- Ethereum's 3-Pronged Focus
- Why Ethereum Is Refocusing on L1 After Years Of L2 Focus
- Ethereum's Coordination Challenge That Could…
- Ethereum's 3-Pronged Focus
- Why Ethereum Is Refocusing on L1 After Years Of L2 Focus
- Ethereum's Coordination Challenge That Could…
How I Airdrop Farm with $1M In Crypto (as a Humble Farmer)
Taiki Maeda
3줄 요약
1. 변동장에도 수익이 나는 스테이블 전략을 축으로, Lighter LLP·USDai·ARB 인센티브 등 ‘농사로 현금흐름’을 먼저 만든 뒤 에어드랍 베팅으로 상방을 노린다.
2. 퍼프 DEX 에어드랍은 “초기 유저 + 장기간 OI 유지”가 핵심. 트레이딩 실력보다 구조를 이용해 수익-리스크를 비틀어야 한다.
3. 과열 토큰은 펀딩을 받으며 소액 장기 숏으로 헷지·포인트·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역발상. 얇은 OI는 리스크이자 소액 농부에겐 기회다.
변동장에 강한 스테이블 농사: Lighter LLP 실전 성과
타이키는 시장이 청산으로 흔들린 구간에서 오히려 스테이블 농사 수익을 극대화했다. 대표 예로 Lighter의 LLP(프로토콜 운용 마켓메이킹 볼트)를 활용했다. 10일 전까진 248k 달러 예치 대비 500달러 남짓 수익이라 “리스크 대비 초라하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변동성·청산이 급증하면서 볼트 PnL이 가팔라졌고, 현재 에쿼티는 약 254.8k 달러로 회복폭이 커졌다. 일간 변동성은 있으나 월간 ROI는 일관되게 녹색(플러스)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 논리는 “농부를 농사 짓는다”는 것. Lighter는 하이퍼리퀴드 대비 OI 점유율이 약 5%→10%대로 확대되며 TGE·에어드랍 기대가 커졌고, 포인트는 트레이딩으로만 쌓이지만 LLP는 반대 사이드(시장 참여자의 비효율적 포지션)를 시스템적으로 상대해 청산·스프레드·펀딩 수익을 흡수한다. 에어드랍 포인트를 직접 캐지 않아도, 포인트 파밍 유저의 비효율을 ‘마켓메이커 측’에서 수취하는 구조다.
Taiki Maeda
3줄 요약
1. 변동장에도 수익이 나는 스테이블 전략을 축으로, Lighter LLP·USDai·ARB 인센티브 등 ‘농사로 현금흐름’을 먼저 만든 뒤 에어드랍 베팅으로 상방을 노린다.
2. 퍼프 DEX 에어드랍은 “초기 유저 + 장기간 OI 유지”가 핵심. 트레이딩 실력보다 구조를 이용해 수익-리스크를 비틀어야 한다.
3. 과열 토큰은 펀딩을 받으며 소액 장기 숏으로 헷지·포인트·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역발상. 얇은 OI는 리스크이자 소액 농부에겐 기회다.
변동장에 강한 스테이블 농사: Lighter LLP 실전 성과
타이키는 시장이 청산으로 흔들린 구간에서 오히려 스테이블 농사 수익을 극대화했다. 대표 예로 Lighter의 LLP(프로토콜 운용 마켓메이킹 볼트)를 활용했다. 10일 전까진 248k 달러 예치 대비 500달러 남짓 수익이라 “리스크 대비 초라하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변동성·청산이 급증하면서 볼트 PnL이 가팔라졌고, 현재 에쿼티는 약 254.8k 달러로 회복폭이 커졌다. 일간 변동성은 있으나 월간 ROI는 일관되게 녹색(플러스)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 논리는 “농부를 농사 짓는다”는 것. Lighter는 하이퍼리퀴드 대비 OI 점유율이 약 5%→10%대로 확대되며 TGE·에어드랍 기대가 커졌고, 포인트는 트레이딩으로만 쌓이지만 LLP는 반대 사이드(시장 참여자의 비효율적 포지션)를 시스템적으로 상대해 청산·스프레드·펀딩 수익을 흡수한다. 에어드랍 포인트를 직접 캐지 않아도, 포인트 파밍 유저의 비효율을 ‘마켓메이커 측’에서 수취하는 구조다.
ARB 인센티브 ‘농사 후 즉시 덤프’의 심리와 단순성
약 250k 달러는 Oiler에 예치해 총 16% 수준(대출 8.6% + ARB 보상 8%)의 단순한 수익을 노린다. 숙련자라면 더 높은 수익을 만들 수 있지만, 단순성과 “농사 토큰 즉시 현금화”의 심리적 만족을 중시한다. 실제로 888 ARB를 수확 즉시 USDC로 교환했고, 이후에도 보상 누적 시 반복적으로 덤프한다. 요지는 보상 토큰에 감정 이입하지 않고, 캐시는 캐고 팔아 현금흐름을 만든다는 일관된 실행 규율이다.
USDai x Pendle: 더블 수익(기초 수익률 + 포인트)과 캡 리스크 관리
나머지 약 500k 중 300k를 추가로 USDai 농사에 배치했다. Pendle에서 LP 토큰을 매수해 두 지갑으로 병행: 하나는 ICO 할당 포인트, 다른 하나는 에어드랍 포인트를 겨냥. 기초 스테이블 수익률은 약 20~24% 수준에 포인트가 얹힌다. 수요가 과열되어 5,000만 달러 캡이 3분 만에 찼고, 이후 4,000만 증액분도 10분 내 마감되는 등 흡수력이 강했다.
다만 스케일업은 리스크와 직결된다. USDai는 ‘GPU 수익 기반의 수익창출형 스테이블’ 성격을 띠며, 예치 한도가 5억 달러까지 상향될 계획이라 수익 희석은 불가피하다. 또 관련 생태계(예: Plasma 체인 인센티브, 메인넷 USDC 예치 → 포인트/추가 인센티브) 연동으로 복합 보상이 가능하지만,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운영·상대방 리스크도 커진다. 타이키는 TGE 이전까지는 공격적 파밍이 유리하다고 보되, 캡 확대에 따른 수익률·리스크 변화를 주시한다.
포트폴리오 원칙: 최소 50% 스테이블, 에어드랍을 상방 옵션으로
사이클 후반이라는 자각 아래 최소 50%는 스테이블에 고정한다. 지난 사이클에선 고점 인근에서 잘 팔았지만 ‘너무 일찍’ 저가매수에 나서며 추가 하락을 견뎌야 했다. 이번엔 스테이블 농사로 연 15~20%대 ‘부드러운 에쿼티 라인’을 만들고, 확실한 기회만 사이징한다.
베타 익스포저는 선택과 집중. Mantle 같은 특정 L2나 JLP 같은 캐시플로 자산을 일부 보유하지만, 포트폴리오 초과수익의 주력은 에어드랍. 하이퍼리퀴드에선 약 10만 달러 규모를 수령했고, Lighter가 “역대급”이 될 가능성을 본다. 시장이 강세면 드랍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급락 시엔 스테이블 비중이 완충재 역할을 한다는 ‘바이모달’ 설계다.
퍼프 DEX의 가치 재평가: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로테이션
Aster 같은 토큰이 시총 면에서 비상하며 “퍼프 DEX는 실사용이 명확한 킬러 유즈케이스”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전 사이클의 L1 로테이션(ETH 고점 이후 AVAX/FTM/SOL/LUNA로 자금 이동)처럼, 하이퍼리퀴드의 대형 런 이후 신규 퍼프 DEX로 투기적 로테이션이 일어나는 구도다. 문제는 ‘어디를, 어떻게’ 파밍하느냐. 포인트 구조가 OI 유지에 가중치를 둔다면, 단기간 매매보단 ‘장기간 포지션 유지’가 유리하고, 단순히 거래량만 키우는 방식은 효율이 떨어진다.
트레이딩 실력이 평범해도 먹히는 구조: 펀딩을 받으며 장기 숏
타이키는 스스로를 “트레이딩 PnL은 거의 브레이크이븐”이라 평가한다. 그래서 구조를 뒤집는다. 장기적으로 저평가·고평가를 나눠, 명백히 과열된 토큰을 소액으로 장기 숏하면서 펀딩을 ‘받는’ 전략을 쓴다. 예시로 Story Protocol: FDV 약 140억 달러인데 일일 수수료는 10달러대에 불과,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롱이 숏에 펀딩을 지불하는 구간에선 시간의 편에 서서 ‘펀딩 수취 + 점진적 피라미딩(상승 땐 소액 추가)’을 병행한다. 얇은 OI(예: 1,800만 수준)는 대형 사이징을 막지만, 소액 농부에겐 오히려 뜻밖의 유리한 조건이 된다.
이 방식은 포트폴리오 헷지로도 유효하다. 현물(비트·이더·솔라나 등)을 들고 가면서, 과열 VC 코인을 소액·장기로 숏해 펀딩·하방 베팅을 적립. 시장이 상승하면 현물·에어드랍 기대가 상쇄하고, 하락하면 숏 PnL이 완충한다. 유의점은 업온리 구간의 스퀴즈 리스크와 유동성 얇음에서 오는 강제 청산 리스크로, 사이징과 증거금 관리가 핵심이다.
새로운 퍼프 DEX 파밍 개시: Variational(클로즈드 베타)
하이퍼리퀴드를 매우 일찍 파밍한 경험처럼, 타이키는 신생 퍼프 DEX를 ‘초기-지속’으로 사용하며 팀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최근엔 Variational(클로즈드 베타)을 테스트 중이다. 공식 포인트 프로그램은 아직 없지만, 활동 데이터는 트래킹 중이라고 언급되었다. 전략은 앞서 설명한 ‘펀딩 수취 숏 + 장기 OI 유지’에 가깝고, 제품 완성도·팀 실행력·시장 타이밍이 맞물릴 경우 차기 대형 에어드랍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제품 부실·유저 유입 부진 시 기회비용이 커지므로, 병행 분산과 빠른 학습-전환을 전제한다.
리스크 매트릭스와 실행 규율
- 구조 리스크: USDai의 대규모 캡 증액은 수익 희석과 시스템 리스크 확대를 동반한다. GPU 수익 기반 스테이블의 운영·상대방 리스크를 상시 점검.
- 시장 리스크: 업온리 구간의 숏 스퀴즈. 해법은 소액·장기·분할 증액과 확고한 증거금 관리.
- 제품 리스크: 신생 퍼프 DEX(예: Variational)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 다중 파밍 분산과 조기 성과 점검으로 완화.
- 실행 규율: 보상 토큰은 즉시 현금화(농사→현금흐름), 스테이블 비중 50% 이상 유지, 에어드랍은 상방 옵션으로 간주, 확률이 높은 구조에만 사이징.
https://youtu.be/Bk0t-5xdaY8 2시간 전 업로드 됨
약 250k 달러는 Oiler에 예치해 총 16% 수준(대출 8.6% + ARB 보상 8%)의 단순한 수익을 노린다. 숙련자라면 더 높은 수익을 만들 수 있지만, 단순성과 “농사 토큰 즉시 현금화”의 심리적 만족을 중시한다. 실제로 888 ARB를 수확 즉시 USDC로 교환했고, 이후에도 보상 누적 시 반복적으로 덤프한다. 요지는 보상 토큰에 감정 이입하지 않고, 캐시는 캐고 팔아 현금흐름을 만든다는 일관된 실행 규율이다.
USDai x Pendle: 더블 수익(기초 수익률 + 포인트)과 캡 리스크 관리
나머지 약 500k 중 300k를 추가로 USDai 농사에 배치했다. Pendle에서 LP 토큰을 매수해 두 지갑으로 병행: 하나는 ICO 할당 포인트, 다른 하나는 에어드랍 포인트를 겨냥. 기초 스테이블 수익률은 약 20~24% 수준에 포인트가 얹힌다. 수요가 과열되어 5,000만 달러 캡이 3분 만에 찼고, 이후 4,000만 증액분도 10분 내 마감되는 등 흡수력이 강했다.
다만 스케일업은 리스크와 직결된다. USDai는 ‘GPU 수익 기반의 수익창출형 스테이블’ 성격을 띠며, 예치 한도가 5억 달러까지 상향될 계획이라 수익 희석은 불가피하다. 또 관련 생태계(예: Plasma 체인 인센티브, 메인넷 USDC 예치 → 포인트/추가 인센티브) 연동으로 복합 보상이 가능하지만,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운영·상대방 리스크도 커진다. 타이키는 TGE 이전까지는 공격적 파밍이 유리하다고 보되, 캡 확대에 따른 수익률·리스크 변화를 주시한다.
포트폴리오 원칙: 최소 50% 스테이블, 에어드랍을 상방 옵션으로
사이클 후반이라는 자각 아래 최소 50%는 스테이블에 고정한다. 지난 사이클에선 고점 인근에서 잘 팔았지만 ‘너무 일찍’ 저가매수에 나서며 추가 하락을 견뎌야 했다. 이번엔 스테이블 농사로 연 15~20%대 ‘부드러운 에쿼티 라인’을 만들고, 확실한 기회만 사이징한다.
베타 익스포저는 선택과 집중. Mantle 같은 특정 L2나 JLP 같은 캐시플로 자산을 일부 보유하지만, 포트폴리오 초과수익의 주력은 에어드랍. 하이퍼리퀴드에선 약 10만 달러 규모를 수령했고, Lighter가 “역대급”이 될 가능성을 본다. 시장이 강세면 드랍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급락 시엔 스테이블 비중이 완충재 역할을 한다는 ‘바이모달’ 설계다.
퍼프 DEX의 가치 재평가: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로테이션
Aster 같은 토큰이 시총 면에서 비상하며 “퍼프 DEX는 실사용이 명확한 킬러 유즈케이스”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전 사이클의 L1 로테이션(ETH 고점 이후 AVAX/FTM/SOL/LUNA로 자금 이동)처럼, 하이퍼리퀴드의 대형 런 이후 신규 퍼프 DEX로 투기적 로테이션이 일어나는 구도다. 문제는 ‘어디를, 어떻게’ 파밍하느냐. 포인트 구조가 OI 유지에 가중치를 둔다면, 단기간 매매보단 ‘장기간 포지션 유지’가 유리하고, 단순히 거래량만 키우는 방식은 효율이 떨어진다.
트레이딩 실력이 평범해도 먹히는 구조: 펀딩을 받으며 장기 숏
타이키는 스스로를 “트레이딩 PnL은 거의 브레이크이븐”이라 평가한다. 그래서 구조를 뒤집는다. 장기적으로 저평가·고평가를 나눠, 명백히 과열된 토큰을 소액으로 장기 숏하면서 펀딩을 ‘받는’ 전략을 쓴다. 예시로 Story Protocol: FDV 약 140억 달러인데 일일 수수료는 10달러대에 불과,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롱이 숏에 펀딩을 지불하는 구간에선 시간의 편에 서서 ‘펀딩 수취 + 점진적 피라미딩(상승 땐 소액 추가)’을 병행한다. 얇은 OI(예: 1,800만 수준)는 대형 사이징을 막지만, 소액 농부에겐 오히려 뜻밖의 유리한 조건이 된다.
이 방식은 포트폴리오 헷지로도 유효하다. 현물(비트·이더·솔라나 등)을 들고 가면서, 과열 VC 코인을 소액·장기로 숏해 펀딩·하방 베팅을 적립. 시장이 상승하면 현물·에어드랍 기대가 상쇄하고, 하락하면 숏 PnL이 완충한다. 유의점은 업온리 구간의 스퀴즈 리스크와 유동성 얇음에서 오는 강제 청산 리스크로, 사이징과 증거금 관리가 핵심이다.
새로운 퍼프 DEX 파밍 개시: Variational(클로즈드 베타)
하이퍼리퀴드를 매우 일찍 파밍한 경험처럼, 타이키는 신생 퍼프 DEX를 ‘초기-지속’으로 사용하며 팀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최근엔 Variational(클로즈드 베타)을 테스트 중이다. 공식 포인트 프로그램은 아직 없지만, 활동 데이터는 트래킹 중이라고 언급되었다. 전략은 앞서 설명한 ‘펀딩 수취 숏 + 장기 OI 유지’에 가깝고, 제품 완성도·팀 실행력·시장 타이밍이 맞물릴 경우 차기 대형 에어드랍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제품 부실·유저 유입 부진 시 기회비용이 커지므로, 병행 분산과 빠른 학습-전환을 전제한다.
리스크 매트릭스와 실행 규율
- 구조 리스크: USDai의 대규모 캡 증액은 수익 희석과 시스템 리스크 확대를 동반한다. GPU 수익 기반 스테이블의 운영·상대방 리스크를 상시 점검.
- 시장 리스크: 업온리 구간의 숏 스퀴즈. 해법은 소액·장기·분할 증액과 확고한 증거금 관리.
- 제품 리스크: 신생 퍼프 DEX(예: Variational)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 다중 파밍 분산과 조기 성과 점검으로 완화.
- 실행 규율: 보상 토큰은 즉시 현금화(농사→현금흐름), 스테이블 비중 50% 이상 유지, 에어드랍은 상방 옵션으로 간주, 확률이 높은 구조에만 사이징.
https://youtu.be/Bk0t-5xdaY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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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Airdrop Farm with $1M In Crypto (as a Humble Farmer)
Humble Farmer Taiki was finally able to avoid a drawdown and make money on his stable farms. He also discusses the general portfolio strategy at this stage of the cycle to be positioned for not only upside, but being ok with any drawdowns in the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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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up TV: AI x Crypto, 0G, CMS Holdings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 수익(Revenue)과 토큰 환원 구조가 실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만드는 ‘리얼 비즈니스’ 메타로 자리잡고, 경쟁(특히 퍼프 DEX)과 규제 리스크가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2. Zero Gravity는 메인넷과 함께 NASDAQ 상장 DAT ‘Zero Stack’을 가동, ZEROG 축적·매입을 병행하는 구조로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AI를 퍼블릭 굿으로”라는 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3. 유동성은 DAT·ETF·스테이블체인(Plasma)로 다변화되고, 신용은 2022년식 과열이 부재한 채 ‘상대가치’ 게임으로 이동했다. 단기적으로는 대형 TGE 캘린더가 수급을 흔든다.
저유동성 일요일,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베타 토큰’ 경계
주말 동안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전반에서 2023년 이후급의 대규모 청산이 터졌다. 진행자는 “주말 저유동성·레버리지의 전형”이라며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경고했다. 동시에 하이퍼리퀴드(Perp DEX) 주변 이벤트(경쟁 런치·신규 코인 상장)로 하이프러·베타 플레이가 뒤집히는 장면을 지적했다. “베타 토큰은 사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시장이 ‘레버리지+이벤트’ 결합에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준 사례다. 한편 Hyperliquid 측 토큰 공급 45% 감축·번 제안(John Sharp)이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구조적 리프라이싱 가능성도 언급됐다.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 수익(Revenue)과 토큰 환원 구조가 실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만드는 ‘리얼 비즈니스’ 메타로 자리잡고, 경쟁(특히 퍼프 DEX)과 규제 리스크가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2. Zero Gravity는 메인넷과 함께 NASDAQ 상장 DAT ‘Zero Stack’을 가동, ZEROG 축적·매입을 병행하는 구조로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AI를 퍼블릭 굿으로”라는 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3. 유동성은 DAT·ETF·스테이블체인(Plasma)로 다변화되고, 신용은 2022년식 과열이 부재한 채 ‘상대가치’ 게임으로 이동했다. 단기적으로는 대형 TGE 캘린더가 수급을 흔든다.
저유동성 일요일,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베타 토큰’ 경계
주말 동안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전반에서 2023년 이후급의 대규모 청산이 터졌다. 진행자는 “주말 저유동성·레버리지의 전형”이라며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경고했다. 동시에 하이퍼리퀴드(Perp DEX) 주변 이벤트(경쟁 런치·신규 코인 상장)로 하이프러·베타 플레이가 뒤집히는 장면을 지적했다. “베타 토큰은 사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시장이 ‘레버리지+이벤트’ 결합에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준 사례다. 한편 Hyperliquid 측 토큰 공급 45% 감축·번 제안(John Sharp)이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구조적 리프라이싱 가능성도 언급됐다.
Giza x Pendle: AI 에이전트와 ‘고정수익(PT) 자동화’
- 문제의식: 오늘의 온체인 파이낸스는 키·체인·티커가 난무하는 ‘클릭 지옥’이다. Giza는 “한 번의 의도 표현(intent)으로 지속 실행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내세운다. 목표는 “정적 포지션”이 아니라 “흐름(flow)을 매수”하는 체험, 즉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는 셀프드라이빙 파이낸스.
- Pendle 근황: V2 기준 누적 거래량 700억 달러, (표현상) TVL 130억 달러급을 언급. 펀딩레이트 등 금리·수익률 트레이딩을 메인넷으로 확장, 일주일만에 명목 7천만 달러 트레이드.
- Pulse 론치: Giza의 ‘Pulse’는 Arbitrum의 ETH PT 마켓에서 3시간 만에 300만 달러 캡을 채웠다. 만기 도래·롤오버·유동성 위축 같은 PT 고질 리스크를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로 분산·자동화한다. 다음 단계는 스테이블 PT·타 체인 교차 롤오버, 멀티마켓에서 달러당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자산 배분.
- 철학: 인간은 감정·시간 제약으로 비효율적이다. 에이전트는 대규모 온체인 데이터를 실시간 소화해 미세 의사결정을 이어간다. “에셋”이 아닌 “플로우”를 산다는 관점—예: ‘안전하게 시작→수익을 성장자산(YT)로 재순환’ 같은 정책 기반(Policy-driven) 머니를 표준화한다는 구상.
수익·토큰가치: ‘Revenue Meta’에 대한 두 팀의 답
- Giza: 에이전트가 창출하는 ‘능동적 자본(Active Capital)’이 두 축의 수익을 만든다. (1) 운용수수료(고정수익·DCA 미세 수수료 등) (2) 인센티브 기반 ‘스웜 파이낸스’(예: Arbitrum 인센티브로 PT 수익률 13~14% 제공)에서의 취득 수수료. 현금흐름은 바이백·POL(프로토콜 유동성)·핵심 채용·감사에 재투입. 토큰 가치와 성장의 동시 추구를 명시했다.
- Pendle: 연환산 7,900만 달러(V2) 수준의 수익을 창출해 일찍부터 흑자 구조. 다만 대규모 바이백은 “확실한 PMF·스케일 달성 이후”가 합리적이라는 입장. 지금은 V2·Boros 제품 확장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되, 바이백 메커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Perp DEX 전쟁: Hyperliquid 질주, CEX의 역공(바이낸스 Aster·저스틴 선)
하이퍼리퀴드의 점유율 확대에 CZ·저스틴 선이 각각 Aster 등 경쟁 ‘온체인 Perp’를 공개하며 맞불. Pendle·Giza는 “경쟁은 혁신·효율(수수료 압축)을 촉발해 결국 사용자에게 이익”이라고 평가. 하이퍼리퀴드는 ‘소수정예 팀+제품’으로 압도적 성장, 그러나 수수료 비지(비용)가 업계 표준이 되지는 않을 전망(경쟁 심화로 점진적 하락).
Zero Gravity(0G): 메인넷, DAT(Zero Stack), 가격·규제 FUD 대응
- 메인넷/상장: 론치 초반 L1 블록 처리 지연·클레임 오류가 20분 내 수정. 22개 거래소 동시 상장, 한국(강남)에서 대대적 론칭 행보.
- DAT 구조와 의도: Flora를 Zero Stack으로 리브랜딩, 나스닥 상장 DAT가 ZEROG를 ‘축적·보유’하는 차량이 된다. 핵심은 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주식 발행→토큰 매수’의 플라이휠(마이크로스트래티지 사례). “DAT는 토큰을 팔기보다 모으는 기구”라는 점을 재차 강조.
- 3달러 프라이싱: 상장 전 토큰이 부재해 제3자 밸류에이션으로 3달러를 책정, 바이낸스 프리마켓 가격이 이를 뒷받침. “인카인드(락 토큰) 기여·락업·현금 매수 계획” 등 민감 정보는 SEC 공시 후 상세 공개 예정.
- ‘얼리 엑싯’ 의혹 반박: 경영진의 대량 주식 매도는 증권법·인사이더 트레이딩 리스크가 커 10b5-1류의 관리형 매도 외에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일축. “DAT 목표는 ZEROG 축적·매수”이며, 보유물량 이관(공급 흡수)과 현금 매입(순매수)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 거버넌스·로드맵: “AI를 퍼블릭 굿으로”라는 장기 미션 아래 5축 드라이브: (1) 유동성 레이어—‘필요 시 호출되는 무한 TVL’ (2) 앱 레이어—생태계 가치제안 표준화 (3) 탈중앙 연구—분산 페더레이티드 러닝, 1,070억 파라미터 완전 분산 학습(기존 대비 3배 스케일), 통신 오버헤드 357배 절감(DLCO→DLCO-X 개선) 등 톱 컨퍼런스급 논문 5편 (4) 기술: 샤딩당 11,000 TPS, 블록타임 400ms, 향후 10배 성능 목표(대규모 Web2 워크로드 온체인 이관) (5) 거버넌스: 시큐리티 카운슬·옵티미스틱 거버넌스 도입(커뮤니티 거부권 기반) 등 점진적 탈중앙.
CMS Dan: 2022년형 크레딧 붕괴는 없다… ‘상대가치’·‘현금흐름’이 가격 바닥
- 신용 사이클: 2022년은 ‘가격 하락+신용회수’가 겹친 첫 베어장이었다. 이번 사이클은 크레딧이 크게 복원되지 않았고, 언콜(비담보) 대출도 틈새 수준. Wildcat 등 실험은 진행됐으나 대형 디폴트는 특수 케이스. Maple은 약 40억 달러로 업계 내 최대지만 과거 대비 ‘새 발의 피’. 시장은 ‘과다 레버리지→강제 매도’ 공포에서 한발 비켜섰다.
- Revenue Meta의 본질: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의 토큰은 DCF적으로 밸류에이션 ‘하한’을 갖는다. 이후는 성장 가이던스·경쟁·규제 변수가 프리미엄을 결정. 반대로 수익이 없는 토큰은 밈코인과 유사한 ‘플로우 주도’ 가격 형성으로 제로 리스크를 더 많이 진다.
- Perp DEX 경쟁·수수료 압박: CEX는 ‘규제 로비’ 대신 ‘더 싸고 좋은 제품’으로 맞붙을 공산이 크다. 결과적으로 수수료 마진은 압축될 것.
- DAT의 구조적 리스크: 300개 내외로 급증, 점차 저퀄리티·저유동 기초자산로 확장 중. MNAV 프리미엄은 압축되는 경향. 강제 매도는 아닐지라도 ‘자발적 매도’ 위험은 케이스마다 실존(거버넌스·부채·코어 비즈니스 의사결정 등).
- ETF: ‘규제 거래소(코인베이스 등) 파생이 존재하면 ETF 승인’이라는 블룸버그의 뷰에 동의. 이는 특정 소수의 ‘축복받은 알트’가 아니라 “광범위 ETF 온보딩” 시나리오로 전개될 듯. 다만 ‘50번째 알트 ETF’를 사줄 실수요가 어디까지 존재하는지는 미지수.
스테이블코인·전용체인(Plasma)·테더의 확장 행보
- 엑스포저 얻는 법: (1) 주식형—코인베이스·서클(상장 시) (2) 온체인—플라즈마 같은 스테이블 전용 L1/L2 (3) 과거에는 트론이 스테이블 프록시 역할도 했다. Plasma 프리마켓 70억 달러는 참고치에 불과, 오픈 후 재가격 가능성에 유의.
- 밸류에이션 감: “단일 테더 전용체인” 가정 시 120~150억 달러 밴드를 ‘지불 의향’으로 제시(수익 환류 매커니즘의 불확실성 반영). 스테이블 총발행은 중기적으로 1조 달러 접근 가능성을 언급.
- 테더의 다각화: 남미 낙농·농장 기업 6억 달러 인수, 금·비트코인 매입, AI 채용 공세 등 ‘현금창출→실물·금융 자산’ 다변화.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테더는 생존력 충분, 반면 소형 발행자는 마진 압박·조직 슬림화 불가피.
향후 1~2개월: 대형 TGE와 ‘상대가치’ 장세
단기 촉매는 대형 TGE(Plasma, Fogo, Anom 등)가 수급을 좌우. 비트코인은 대형 테크주와 동조화(‘개별 독주’ 여지는 제한). CMS는 “비트 8만 달러 하회도 충분히 가능한 범위”라며 방향성 베팅보다 섹터·토큰 간 ‘상대가치’ 포지셔닝을 선호. 지속 가능한 섹터로는 (1) 대형 거래·레버리지 인프라(현·선물·Perp) (2) 스테이블 생태계(전용체인 포함) (3) ‘펌프류’ 고위험 엔터테인먼트/도박성이 꼽혔다.
https://youtu.be/j250QROVkfk 3시간 전 업로드 됨
- 문제의식: 오늘의 온체인 파이낸스는 키·체인·티커가 난무하는 ‘클릭 지옥’이다. Giza는 “한 번의 의도 표현(intent)으로 지속 실행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내세운다. 목표는 “정적 포지션”이 아니라 “흐름(flow)을 매수”하는 체험, 즉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는 셀프드라이빙 파이낸스.
- Pendle 근황: V2 기준 누적 거래량 700억 달러, (표현상) TVL 130억 달러급을 언급. 펀딩레이트 등 금리·수익률 트레이딩을 메인넷으로 확장, 일주일만에 명목 7천만 달러 트레이드.
- Pulse 론치: Giza의 ‘Pulse’는 Arbitrum의 ETH PT 마켓에서 3시간 만에 300만 달러 캡을 채웠다. 만기 도래·롤오버·유동성 위축 같은 PT 고질 리스크를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로 분산·자동화한다. 다음 단계는 스테이블 PT·타 체인 교차 롤오버, 멀티마켓에서 달러당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자산 배분.
- 철학: 인간은 감정·시간 제약으로 비효율적이다. 에이전트는 대규모 온체인 데이터를 실시간 소화해 미세 의사결정을 이어간다. “에셋”이 아닌 “플로우”를 산다는 관점—예: ‘안전하게 시작→수익을 성장자산(YT)로 재순환’ 같은 정책 기반(Policy-driven) 머니를 표준화한다는 구상.
수익·토큰가치: ‘Revenue Meta’에 대한 두 팀의 답
- Giza: 에이전트가 창출하는 ‘능동적 자본(Active Capital)’이 두 축의 수익을 만든다. (1) 운용수수료(고정수익·DCA 미세 수수료 등) (2) 인센티브 기반 ‘스웜 파이낸스’(예: Arbitrum 인센티브로 PT 수익률 13~14% 제공)에서의 취득 수수료. 현금흐름은 바이백·POL(프로토콜 유동성)·핵심 채용·감사에 재투입. 토큰 가치와 성장의 동시 추구를 명시했다.
- Pendle: 연환산 7,900만 달러(V2) 수준의 수익을 창출해 일찍부터 흑자 구조. 다만 대규모 바이백은 “확실한 PMF·스케일 달성 이후”가 합리적이라는 입장. 지금은 V2·Boros 제품 확장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되, 바이백 메커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Perp DEX 전쟁: Hyperliquid 질주, CEX의 역공(바이낸스 Aster·저스틴 선)
하이퍼리퀴드의 점유율 확대에 CZ·저스틴 선이 각각 Aster 등 경쟁 ‘온체인 Perp’를 공개하며 맞불. Pendle·Giza는 “경쟁은 혁신·효율(수수료 압축)을 촉발해 결국 사용자에게 이익”이라고 평가. 하이퍼리퀴드는 ‘소수정예 팀+제품’으로 압도적 성장, 그러나 수수료 비지(비용)가 업계 표준이 되지는 않을 전망(경쟁 심화로 점진적 하락).
Zero Gravity(0G): 메인넷, DAT(Zero Stack), 가격·규제 FUD 대응
- 메인넷/상장: 론치 초반 L1 블록 처리 지연·클레임 오류가 20분 내 수정. 22개 거래소 동시 상장, 한국(강남)에서 대대적 론칭 행보.
- DAT 구조와 의도: Flora를 Zero Stack으로 리브랜딩, 나스닥 상장 DAT가 ZEROG를 ‘축적·보유’하는 차량이 된다. 핵심은 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주식 발행→토큰 매수’의 플라이휠(마이크로스트래티지 사례). “DAT는 토큰을 팔기보다 모으는 기구”라는 점을 재차 강조.
- 3달러 프라이싱: 상장 전 토큰이 부재해 제3자 밸류에이션으로 3달러를 책정, 바이낸스 프리마켓 가격이 이를 뒷받침. “인카인드(락 토큰) 기여·락업·현금 매수 계획” 등 민감 정보는 SEC 공시 후 상세 공개 예정.
- ‘얼리 엑싯’ 의혹 반박: 경영진의 대량 주식 매도는 증권법·인사이더 트레이딩 리스크가 커 10b5-1류의 관리형 매도 외에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일축. “DAT 목표는 ZEROG 축적·매수”이며, 보유물량 이관(공급 흡수)과 현금 매입(순매수)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 거버넌스·로드맵: “AI를 퍼블릭 굿으로”라는 장기 미션 아래 5축 드라이브: (1) 유동성 레이어—‘필요 시 호출되는 무한 TVL’ (2) 앱 레이어—생태계 가치제안 표준화 (3) 탈중앙 연구—분산 페더레이티드 러닝, 1,070억 파라미터 완전 분산 학습(기존 대비 3배 스케일), 통신 오버헤드 357배 절감(DLCO→DLCO-X 개선) 등 톱 컨퍼런스급 논문 5편 (4) 기술: 샤딩당 11,000 TPS, 블록타임 400ms, 향후 10배 성능 목표(대규모 Web2 워크로드 온체인 이관) (5) 거버넌스: 시큐리티 카운슬·옵티미스틱 거버넌스 도입(커뮤니티 거부권 기반) 등 점진적 탈중앙.
CMS Dan: 2022년형 크레딧 붕괴는 없다… ‘상대가치’·‘현금흐름’이 가격 바닥
- 신용 사이클: 2022년은 ‘가격 하락+신용회수’가 겹친 첫 베어장이었다. 이번 사이클은 크레딧이 크게 복원되지 않았고, 언콜(비담보) 대출도 틈새 수준. Wildcat 등 실험은 진행됐으나 대형 디폴트는 특수 케이스. Maple은 약 40억 달러로 업계 내 최대지만 과거 대비 ‘새 발의 피’. 시장은 ‘과다 레버리지→강제 매도’ 공포에서 한발 비켜섰다.
- Revenue Meta의 본질: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의 토큰은 DCF적으로 밸류에이션 ‘하한’을 갖는다. 이후는 성장 가이던스·경쟁·규제 변수가 프리미엄을 결정. 반대로 수익이 없는 토큰은 밈코인과 유사한 ‘플로우 주도’ 가격 형성으로 제로 리스크를 더 많이 진다.
- Perp DEX 경쟁·수수료 압박: CEX는 ‘규제 로비’ 대신 ‘더 싸고 좋은 제품’으로 맞붙을 공산이 크다. 결과적으로 수수료 마진은 압축될 것.
- DAT의 구조적 리스크: 300개 내외로 급증, 점차 저퀄리티·저유동 기초자산로 확장 중. MNAV 프리미엄은 압축되는 경향. 강제 매도는 아닐지라도 ‘자발적 매도’ 위험은 케이스마다 실존(거버넌스·부채·코어 비즈니스 의사결정 등).
- ETF: ‘규제 거래소(코인베이스 등) 파생이 존재하면 ETF 승인’이라는 블룸버그의 뷰에 동의. 이는 특정 소수의 ‘축복받은 알트’가 아니라 “광범위 ETF 온보딩” 시나리오로 전개될 듯. 다만 ‘50번째 알트 ETF’를 사줄 실수요가 어디까지 존재하는지는 미지수.
스테이블코인·전용체인(Plasma)·테더의 확장 행보
- 엑스포저 얻는 법: (1) 주식형—코인베이스·서클(상장 시) (2) 온체인—플라즈마 같은 스테이블 전용 L1/L2 (3) 과거에는 트론이 스테이블 프록시 역할도 했다. Plasma 프리마켓 70억 달러는 참고치에 불과, 오픈 후 재가격 가능성에 유의.
- 밸류에이션 감: “단일 테더 전용체인” 가정 시 120~150억 달러 밴드를 ‘지불 의향’으로 제시(수익 환류 매커니즘의 불확실성 반영). 스테이블 총발행은 중기적으로 1조 달러 접근 가능성을 언급.
- 테더의 다각화: 남미 낙농·농장 기업 6억 달러 인수, 금·비트코인 매입, AI 채용 공세 등 ‘현금창출→실물·금융 자산’ 다변화.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테더는 생존력 충분, 반면 소형 발행자는 마진 압박·조직 슬림화 불가피.
향후 1~2개월: 대형 TGE와 ‘상대가치’ 장세
단기 촉매는 대형 TGE(Plasma, Fogo, Anom 등)가 수급을 좌우. 비트코인은 대형 테크주와 동조화(‘개별 독주’ 여지는 제한). CMS는 “비트 8만 달러 하회도 충분히 가능한 범위”라며 방향성 베팅보다 섹터·토큰 간 ‘상대가치’ 포지셔닝을 선호. 지속 가능한 섹터로는 (1) 대형 거래·레버리지 인프라(현·선물·Perp) (2) 스테이블 생태계(전용체인 포함) (3) ‘펌프류’ 고위험 엔터테인먼트/도박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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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by Deep Dive: Bringing Decentralized Hot Storage to Crypto | Pranav Raval
Bell Curve
3줄 요약
1. Aptos가 Jump와 함께 만드는 Shelby는 “읽기(egress)에 보상이 붙는” 탈중앙 핫 스토리지로, 고가치 데이터를 끌어들이고 초저지연·고대역으로 서빙해 광고·스트리밍·AI 같은 웹2급 매출 모델을 온체인에 얹는다.
2. 전용 광망(DoubleZero)과 검증된 스택, 최적화된 코딩·감사 설계, Aptos의 조정 레이어를 결합해 비용·성능에서 기존 클라우드(S3 등)의 락인·고마진 egress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3. 창작자 경제에선 콘텐츠·분석·현금흐름이 온체인으로 연동돼 실시간 정산·마이크로페이·데이터 담보 대출·크리에이터 토큰의 ‘실체’가 가능해지고, DeAI에선 데이터 마켓·에이전트 메모리·RAG 과금까지 자연스럽게 붙는다.
0:00 Introduction
게스트 프라나브 라발(Aptos Labs Head of Core Infra). Aptos의 3대 축은 24/7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 고처리량 스테이블코인 결제, 그리고 중앙 클라우드급 성능의 탈중앙 인프라. 그 중 Jump와의 합작 ‘Shelby’가 데이터·컴퓨트 기반 실사용 매출(스트리밍/광고/AI)을 온체인 경제에 접목하는 핵심으로 소개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Aptos가 Jump와 함께 만드는 Shelby는 “읽기(egress)에 보상이 붙는” 탈중앙 핫 스토리지로, 고가치 데이터를 끌어들이고 초저지연·고대역으로 서빙해 광고·스트리밍·AI 같은 웹2급 매출 모델을 온체인에 얹는다.
2. 전용 광망(DoubleZero)과 검증된 스택, 최적화된 코딩·감사 설계, Aptos의 조정 레이어를 결합해 비용·성능에서 기존 클라우드(S3 등)의 락인·고마진 egress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3. 창작자 경제에선 콘텐츠·분석·현금흐름이 온체인으로 연동돼 실시간 정산·마이크로페이·데이터 담보 대출·크리에이터 토큰의 ‘실체’가 가능해지고, DeAI에선 데이터 마켓·에이전트 메모리·RAG 과금까지 자연스럽게 붙는다.
0:00 Introduction
게스트 프라나브 라발(Aptos Labs Head of Core Infra). Aptos의 3대 축은 24/7 글로벌 트레이딩 엔진, 고처리량 스테이블코인 결제, 그리고 중앙 클라우드급 성능의 탈중앙 인프라. 그 중 Jump와의 합작 ‘Shelby’가 데이터·컴퓨트 기반 실사용 매출(스트리밍/광고/AI)을 온체인 경제에 접목하는 핵심으로 소개된다.
1:17 The L1 Landscape Today
Aptos는 Diem/Libra 출신답게 글로벌 스케일 수요를 전제로 설계. 규제 명확화·기관 유입·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속에, ①다양한 자산의 24/7 거래, ②고처리량 결제, ③탈중앙 인프라에서 차별화 노린다. 핵심은 고성능이 필요한 ‘현실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베이스 레이어와 이를 활용한 상위 스택의 결합.
4:37 Combining Silicon Valley & Wall Street
웹3는 지금까지 가치 ‘교환’(토큰·자산) 편향. Shelby는 가치 ‘창출’ 엔진(데이터 저장·서빙·처리와 인접 컴퓨트)을 추가해 웹2식 수익모델(광고·스트리밍·소셜·AI)을 온체인화. 결과적으로 “앱 매출 → 토큰 상장·자본유입(IPO 유사) → 재투자”의 플라이휠이 돈다. 월가의 자본형성과 실리콘밸리의 제품가치를 한 경제권에서 밀착시킨 그림.
8:38 What Does Shelby Enable?
핵심 콘셉트는 “유료 읽기(paid reads)”. 읽기 자체에 인센티브를 붙여 네트워크 참가자들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빙하게 만든다. 그 결과 고가치·자주 읽히는 데이터가 탈중앙 스토리지로 유입되고, 예컨대 탈중앙 YouTube는 읽기 수익 분배 + 탈중앙 광고마켓 연동으로 창작자·앱의 수익성을 확보, 기존 빅테크 대비 낮은 테이크레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
11:24 Understanding Shelby
데이터+알고리즘이 부(富)를 만든다는 역사(예: 1998년 구글의 페이지랭크)에서 출발. Shelby의 6대 기둥:
- Paid Reads: 모든 읽기에 즉시 결제. 전용 결제 채널로 성능 저하 없이 처리.
- Dedicated Network: 공용 인터넷 병목 회피, 100Gbps→1Tbps급 전용 광망으로 노드 간 대용량 이동.
- Battle-tested Stack: Jump가 검증한 스택을 활용, 신뢰성과 출시 속도 동시 확보.
- Efficient Coding: ‘Clay codes’ 기반의 최적 복구 대역폭/내구성 트레이드오프(복제 과다·수리 과다의 비용 균형).
- Incentive-compatible Auditing: 저장 증명을 제3자에게서 ‘빌려’오는 프리라이딩 방지, 고효율 상시 감사.
- Aptos Coordination: 파일 메타데이터·결제·감사·배치를 초저가 가스로 고성능 조정. 대규모 워크로드 관리가 온체인에서 가능.
사용자 주권을 전제로, 선택적 데이터 공유·프라이버시 보존형 추천/피드/광고 매칭까지 노린다.
24:04 Utilizing DoubleZero
전용 대역폭의 실체는 DoubleZero와의 파트너십. 공용 인터넷 경유형 스토리지의 상수였던 대역폭 제약을 해소해 ‘핫’ 워크로드(대역폭 민감 읽기·스트리밍·AI 파이프라인)를 감당. 대역폭+고가치 데이터라는 두 기초층 위에 곧바로 컴퓨트(GPU/CPU)와 Aptos의 이벤트 기반(reactive) 워크플로를 얹어 ‘탈중앙 클라우드’ 스택을 구축하는 로드맵을 공유.
25:51 Other Services
개발자 경험에 투자. 출시와 함께 각 유스케이스별 SDK·예제를 제공, “처음 접해도 30분 내 빌드” 목표. 하드웨어는 NVIDIA/AMD 혼재, TEE 등 신뢰 실행을 활용해 CUDA 등 기존 생태계 라이브러리를 ‘검증된 컨텍스트’에서 그대로 쓰게 한다. 결국 개발자는 친숙한 툴체인으로 탈중앙 클라우드 자원을 부른다.
28:50 Shelby Architecture Layers
- Client SDK: 데이터 청크 분할·인코딩 등 클라이언트 측 처리.
- RPC Nodes: Shelby 게이트웨이. 읽기/쓰기 라우팅과 결제 수납(기본은 스테이블, 필요시 신용카드까지 수납 가능한 RPC 노드도 허용).
- Storage Providers(SP): 수백 TB~PB급 스토리지 최적화 노드(전세계 데이터센터), 저장 대가 수취.
- Coordination on Aptos: 메타데이터·결제·감사 결과·배치의 온체인 관리.
체인은 가리지 않는다(any chain, any stack). 읽기는 각 체인 스테이블로 RPC에 지불 가능, 쓰기는 Aptos의 크로스체인 계정으로 정산되며 UX는 투명하게 감춘다.
34:26 Why Make Shelby Its Own Layer?
L1 합의는 본질적으로 전노드 복제(예: Aptos 150노드)가 전제라 대용량 블롭·컴퓨트에는 비경제적. 따라서 블롭은 오프체인, 무결성·결제·메타데이터만 온체인 관리가 합리적. 비용 측면에선 중앙 클라우드의 egress 구조를 정면 겨냥:
- S3 예시: 저장 ~$23/TB·월, egress ~$70–90/TB·월. egress는 락인(데이터 내재화 유도)과 고마진의 수단.
- 실제 원가 요소(서빙 머신·내부 전송·ISP 대역폭)를 합해도 Shelby는 동등 성능에서 더 저렴한 요금 설계 여지.
Web2 엔터프라이즈 온보딩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도 허용, “블록체인 티 안 나는” 진입로 확보.
37:23 Enabling the Creator Economy
대형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탈중앙 스트리밍 관심 사례: 권리/로열티 계약–콘텐츠–스트림 결제를 하나의 온체인 워크플로로 묶어 실시간 정산(물결형 지급 계약 자동화), 기존 수개월 소요 정산을 단축. 스테이블 기반 마이크로페이·시청분당 과금 등 새로운 결제 UX도 가능.
창작자 토큰은 ‘온체인 실적·분석’(Shelby 상 데이터)으로 실체를 부여. 참여·성장률·현금흐름을 근거로 DeFi 담보 대출도 열림. 핵심은 분석 데이터가 플랫폼 사일로(YouTube/TikTok)가 아니라 개방형이라는 점—금융접근성(모기지 등)까지 개선될 수 있다.
43:54 Closing Comments
크립토 네이티브 초기 수요: 고성능 DA 레이어, 체인 히스토리 저장, 과거 데이터 기반 DeFi 전략 자동화 등. 가장 큰 언락은 DeAI:
-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Hugging Face와 달리 데이터 제공자가 읽기 과금으로 수익화, 고성능 덕에 ‘URI만 가리켜’ 즉시 학습 파이프라인 구동.
- 에이전틱 AI: 모델 간 이식 가능한 에이전트 메모리의 저장/호출.
- RAG: API 과금+탈중앙 저장 결합.
- 프라이버시 보존형 AI까지 확장.
Shelby는 Aptos를 조정 레이어로 하되 Story Protocol, NEAR 등 다중 체인에 이미 개방. 더 자세한 정보·협업은 shelby.xyz, 10/15–16 Aptos Experience NYC에서 추가 발표(코드: shelby).
https://youtu.be/AGfo28Orr00 1시간 전 업로드 됨
Aptos는 Diem/Libra 출신답게 글로벌 스케일 수요를 전제로 설계. 규제 명확화·기관 유입·스테이블코인 채택 가속 속에, ①다양한 자산의 24/7 거래, ②고처리량 결제, ③탈중앙 인프라에서 차별화 노린다. 핵심은 고성능이 필요한 ‘현실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베이스 레이어와 이를 활용한 상위 스택의 결합.
4:37 Combining Silicon Valley & Wall Street
웹3는 지금까지 가치 ‘교환’(토큰·자산) 편향. Shelby는 가치 ‘창출’ 엔진(데이터 저장·서빙·처리와 인접 컴퓨트)을 추가해 웹2식 수익모델(광고·스트리밍·소셜·AI)을 온체인화. 결과적으로 “앱 매출 → 토큰 상장·자본유입(IPO 유사) → 재투자”의 플라이휠이 돈다. 월가의 자본형성과 실리콘밸리의 제품가치를 한 경제권에서 밀착시킨 그림.
8:38 What Does Shelby Enable?
핵심 콘셉트는 “유료 읽기(paid reads)”. 읽기 자체에 인센티브를 붙여 네트워크 참가자들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빙하게 만든다. 그 결과 고가치·자주 읽히는 데이터가 탈중앙 스토리지로 유입되고, 예컨대 탈중앙 YouTube는 읽기 수익 분배 + 탈중앙 광고마켓 연동으로 창작자·앱의 수익성을 확보, 기존 빅테크 대비 낮은 테이크레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
11:24 Understanding Shelby
데이터+알고리즘이 부(富)를 만든다는 역사(예: 1998년 구글의 페이지랭크)에서 출발. Shelby의 6대 기둥:
- Paid Reads: 모든 읽기에 즉시 결제. 전용 결제 채널로 성능 저하 없이 처리.
- Dedicated Network: 공용 인터넷 병목 회피, 100Gbps→1Tbps급 전용 광망으로 노드 간 대용량 이동.
- Battle-tested Stack: Jump가 검증한 스택을 활용, 신뢰성과 출시 속도 동시 확보.
- Efficient Coding: ‘Clay codes’ 기반의 최적 복구 대역폭/내구성 트레이드오프(복제 과다·수리 과다의 비용 균형).
- Incentive-compatible Auditing: 저장 증명을 제3자에게서 ‘빌려’오는 프리라이딩 방지, 고효율 상시 감사.
- Aptos Coordination: 파일 메타데이터·결제·감사·배치를 초저가 가스로 고성능 조정. 대규모 워크로드 관리가 온체인에서 가능.
사용자 주권을 전제로, 선택적 데이터 공유·프라이버시 보존형 추천/피드/광고 매칭까지 노린다.
24:04 Utilizing DoubleZero
전용 대역폭의 실체는 DoubleZero와의 파트너십. 공용 인터넷 경유형 스토리지의 상수였던 대역폭 제약을 해소해 ‘핫’ 워크로드(대역폭 민감 읽기·스트리밍·AI 파이프라인)를 감당. 대역폭+고가치 데이터라는 두 기초층 위에 곧바로 컴퓨트(GPU/CPU)와 Aptos의 이벤트 기반(reactive) 워크플로를 얹어 ‘탈중앙 클라우드’ 스택을 구축하는 로드맵을 공유.
25:51 Other Services
개발자 경험에 투자. 출시와 함께 각 유스케이스별 SDK·예제를 제공, “처음 접해도 30분 내 빌드” 목표. 하드웨어는 NVIDIA/AMD 혼재, TEE 등 신뢰 실행을 활용해 CUDA 등 기존 생태계 라이브러리를 ‘검증된 컨텍스트’에서 그대로 쓰게 한다. 결국 개발자는 친숙한 툴체인으로 탈중앙 클라우드 자원을 부른다.
28:50 Shelby Architecture Layers
- Client SDK: 데이터 청크 분할·인코딩 등 클라이언트 측 처리.
- RPC Nodes: Shelby 게이트웨이. 읽기/쓰기 라우팅과 결제 수납(기본은 스테이블, 필요시 신용카드까지 수납 가능한 RPC 노드도 허용).
- Storage Providers(SP): 수백 TB~PB급 스토리지 최적화 노드(전세계 데이터센터), 저장 대가 수취.
- Coordination on Aptos: 메타데이터·결제·감사 결과·배치의 온체인 관리.
체인은 가리지 않는다(any chain, any stack). 읽기는 각 체인 스테이블로 RPC에 지불 가능, 쓰기는 Aptos의 크로스체인 계정으로 정산되며 UX는 투명하게 감춘다.
34:26 Why Make Shelby Its Own Layer?
L1 합의는 본질적으로 전노드 복제(예: Aptos 150노드)가 전제라 대용량 블롭·컴퓨트에는 비경제적. 따라서 블롭은 오프체인, 무결성·결제·메타데이터만 온체인 관리가 합리적. 비용 측면에선 중앙 클라우드의 egress 구조를 정면 겨냥:
- S3 예시: 저장 ~$23/TB·월, egress ~$70–90/TB·월. egress는 락인(데이터 내재화 유도)과 고마진의 수단.
- 실제 원가 요소(서빙 머신·내부 전송·ISP 대역폭)를 합해도 Shelby는 동등 성능에서 더 저렴한 요금 설계 여지.
Web2 엔터프라이즈 온보딩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도 허용, “블록체인 티 안 나는” 진입로 확보.
37:23 Enabling the Creator Economy
대형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탈중앙 스트리밍 관심 사례: 권리/로열티 계약–콘텐츠–스트림 결제를 하나의 온체인 워크플로로 묶어 실시간 정산(물결형 지급 계약 자동화), 기존 수개월 소요 정산을 단축. 스테이블 기반 마이크로페이·시청분당 과금 등 새로운 결제 UX도 가능.
창작자 토큰은 ‘온체인 실적·분석’(Shelby 상 데이터)으로 실체를 부여. 참여·성장률·현금흐름을 근거로 DeFi 담보 대출도 열림. 핵심은 분석 데이터가 플랫폼 사일로(YouTube/TikTok)가 아니라 개방형이라는 점—금융접근성(모기지 등)까지 개선될 수 있다.
43:54 Closing Comments
크립토 네이티브 초기 수요: 고성능 DA 레이어, 체인 히스토리 저장, 과거 데이터 기반 DeFi 전략 자동화 등. 가장 큰 언락은 DeAI:
-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Hugging Face와 달리 데이터 제공자가 읽기 과금으로 수익화, 고성능 덕에 ‘URI만 가리켜’ 즉시 학습 파이프라인 구동.
- 에이전틱 AI: 모델 간 이식 가능한 에이전트 메모리의 저장/호출.
- RAG: API 과금+탈중앙 저장 결합.
- 프라이버시 보존형 AI까지 확장.
Shelby는 Aptos를 조정 레이어로 하되 Story Protocol, NEAR 등 다중 체인에 이미 개방. 더 자세한 정보·협업은 shelby.xyz, 10/15–16 Aptos Experience NYC에서 추가 발표(코드: shelby).
https://youtu.be/AGfo28Orr00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Shelby Deep Dive: Bringing Decentralized Hot Storage to Crypto | Pranav Raval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Pranav Raval, Head of Core Infra at Aptos Labs, to discuss Shelby, a decentralized hot storage network designed to monetize reads, enable scalable data use, and support applications like streaming, ads, and AI. Pranav explains…
Bits + Bips: How Wall Street Could Get Rich off the Next Crypto Slump
Unchained
3줄 요약
1. DAT(상장형 디지털자산 지주/트러스트)의 급증은 MNAV 할인·프리미엄의 변동성과 헤지펀드의 공매도·M&A 압박이 겹치면 ‘핵(核) 겨울’급 디레버리징을 유발할 수 있다.
2. MSTR의 레버리지 스택과 DAT 생태계의 리플렉시비티는 상승장에선 프리미엄을 키우지만, 하락장에선 할인 확대·강제 언와인드·연쇄 담보청산으로 전염을 키운다.
3. 반면 금은 중국·인도의 대체 준비자산 수요, 쟁점 많은 재정적자/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구조적 수혜가 가능하고, 크루즈 등 고령소비 테마가 역설적으로 경기 둔화 국면의 알파가 될 수 있다.
0:00 Intro
패널 소개와 쇼의 큰 주제 설정. 비니 링햄은 2013년부터의 비트코인 OG로서 GYFT(기프트카드 결제), Civic(디지털ID, 초기 대규모 ICO), 멀티코인 GP, 솔라나 시드 리드/자문, 파일코인·렌더 등 다수 투자, 최근 델타뉴트럴 펀드(Praxos/Praxis Capital) 운영까지 이력 공유. 미국 규제 환경(특히 바이든 행정부 시기 KYC/신원확인 기업에 대한 역풍)으로 빌드가 어려웠던 배경과 Civic의 저비용 생존·신제품 출시 예고 언급. 에피소드의 키워드는 대규모 청산, DAT 대 ETF, 레버리지 구조(MSTR), 금과 매크로(생산성·적자·중국 매수), 그리고 구조적 리스크 전이.
Unchained
3줄 요약
1. DAT(상장형 디지털자산 지주/트러스트)의 급증은 MNAV 할인·프리미엄의 변동성과 헤지펀드의 공매도·M&A 압박이 겹치면 ‘핵(核) 겨울’급 디레버리징을 유발할 수 있다.
2. MSTR의 레버리지 스택과 DAT 생태계의 리플렉시비티는 상승장에선 프리미엄을 키우지만, 하락장에선 할인 확대·강제 언와인드·연쇄 담보청산으로 전염을 키운다.
3. 반면 금은 중국·인도의 대체 준비자산 수요, 쟁점 많은 재정적자/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구조적 수혜가 가능하고, 크루즈 등 고령소비 테마가 역설적으로 경기 둔화 국면의 알파가 될 수 있다.
0:00 Intro
패널 소개와 쇼의 큰 주제 설정. 비니 링햄은 2013년부터의 비트코인 OG로서 GYFT(기프트카드 결제), Civic(디지털ID, 초기 대규모 ICO), 멀티코인 GP, 솔라나 시드 리드/자문, 파일코인·렌더 등 다수 투자, 최근 델타뉴트럴 펀드(Praxos/Praxis Capital) 운영까지 이력 공유. 미국 규제 환경(특히 바이든 행정부 시기 KYC/신원확인 기업에 대한 역풍)으로 빌드가 어려웠던 배경과 Civic의 저비용 생존·신제품 출시 예고 언급. 에피소드의 키워드는 대규모 청산, DAT 대 ETF, 레버리지 구조(MSTR), 금과 매크로(생산성·적자·중국 매수), 그리고 구조적 리스크 전이.
7:39 Why Monday’s liquidations spiked and what triggered $1.5B in losses
월요일 15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강제청산 스파이크 배경을 점검. 시즌성(옵스만기 이후 2주, 실적공백기, 바이백 공백), FOMC 25bp 인하에 대한 기대 대비 실망·“뉴스 팔기”, 크립토 전반의 과열 피로 등 복합 요인. 이더리움에서의 청산 급증 지표 공유와 “청산 급증은 대개 매수 기회가 된다”는 퀀트적 관찰도 병기. 단기적으로는 약세 모드지만, 연말로 갈수록 반등 트리거(거시 데이터, 센티먼트 정상화) 가능성 언급.
11:18 How a shift away from quarterly reporting could change markets
분기보고 축소(반기 전환) 논쟁.
- 경영진 관점: 공시·IR 부담 감소로 실행력↑.
- 주주·트레이더 관점: 정보 비대칭↑, 과민반응에서 오는 알파 기회↓.
- 업종별 차등 필요(은행·금융은 빈번 보고 유지, 식품·필수소비재는 완화 가능)와 엔론/월드컴 이후 내부통제 강화를 상기.
- “정밀도 높은 덜 빈번한 보고” vs “조악하지만 잦은 보고”의 트레이드오프.
- 온체인 실시간 P&L 같은 급진적 아이디어는 법·데이터 정확성·산업별 규제로 현실성 낮음.
14:16 How tokenized stocks might hand insiders a massive edge
토큰화 주식이 국경을 넘는 비허가(Permissionless) 거래를 허용할 경우, KYC·집행력이 약한 관할에서 내부자 정보 악용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경고. 외국 자회사/협력사 정보로 앞서 거래하는 행태를 SEC가 현재는 포착·집행하지만, 글로벌 토큰 유통에선 사실상 무력화 우려. 반면, 법제 현실(’33/’34 증권법, 의결권·자기거래 위험)상 완전 무허가 주식 토큰화는 비현실적이며, 가능성이 있다면 “비의결권 일부 지분”의 제한적 토큰화 정도. 결국 토큰화 주식의 대중적 서사는 규제·거버넌스 현실과 충돌.
22:05 Why Vinny is bearish right now and why Ram disagrees
비니: 단기 약세. FOMC 인하 시그널이 “경제 취약”으로 번역, 엔캐리/니케이 변동,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 본인 포트폴리오는 단기 국채·골드 위주, 주식 비중 최소화.
람: 실물/기업이익 견조, AI 생산성(엔비디아-인텔, 오픈AI 대규모 투자) 확산, S&P 신고가가 보여주듯 “Mr. Market”의 뷰는 경기침체 아니다. 다만 계절성·옵션만기·실적 공백기 등 단기 약세 요인은 인정.
24:25 Why gold might still have upside, even at record highs
골드 강세 논리:
- 중국·인도의 준비자산 다변화: 미 국채→금 매수 전환, 금 기반 교역결제 실험 가능성.
- 쌍둥이 적자(재정·경상), 재정지출 가속, 구매력 방어 수단으로 금 선호.
- AI 생산성 랠리와 별개로 “화폐·국가 리스크 헤지”로서 포트의 코어.
람은 “레짐별 로테이션(금→비트코인→주식)”을 언급하지만, 비니는 이번 사이클은 금이 구조적으로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반박. “금 1온스=맞춤 정장 1벌” 100년 가치보존 밈 재확인. S&P 총수익 vs 금 수익률 논쟁은 잔존(배당 포함/기간 선택에 따라 결론 상이).
28:59 Whether the flood of DATs will end in brutal consolidation
DAT 정의: 공개 상장차(보통 SPAC/쉘+PIPE)로 토큰·BTC/ETH 등 디지털자산을 들고 MNAV(시가/NAV) 프리미엄·할인을 두고 거래되는 구조. ETF처럼 AP의 창·상환 메커니즘이 없어 구조적 괴리가 잦음.
- 합리적 베이스라인: “보유자산가치 – 미래 비용(운영·수탁·관리보수)” → 구조적으로 할인 거래가 정상.
- 프리미엄/할인 아비트라지는 M&A로 흡수: 프리미엄 DAT가 할인 DAT를 먹거나, 외부 헤지펀드가 할인 DAT를 매수해 언와인드로 차익 실현.
- 생존할 DAT 유형: (1) 특정 지역의 규제/세제 차익(예: 일본) (2) 영업현금흐름·시리얼 M&A 가능한 ‘버크셔형’ 축적자.
- 대량 신규발행은 컨트라 시그널. “오리가 꽥꽥거리면 먹이를 준다”는 월가 격언처럼, 발행 사이클 상단은 종종 상투.
35:49 Could even MicroStrategy blow up under market stress?
핵심 리스크 토의:
- MSTR MNAV 프리미엄(>1)과 레버리지 스택: 다수의 저쿠폰 컨버터블(람) vs 일부 고금리 부채 존재(비니 주장) 공존.
- “비트코인 10만 붕괴→6만·5만” 시 담보가치 급감, 주식·채권 시장에서의 리플렉시비티(강제 마진콜·롤오버 비용↑) 노출.
- “할인 DAT는 현물 매도·자사주 매입으로 갭 축소” 논리는 지갑 추적·시장 프런트런·현물 유동성 악화 국면에선 작동 불가. 물 퍼내는 동안 배에 물이 더 들어오는 격.
- 헤지펀드 플레이북: LOI로 DAT 인수 띄우는 동시에 기초토큰을 풋+스팟 숏으로 덮어 델타헤지, 딜 클로즈 후 기초자산 매도 층층이 쌓아 ‘가격 급전직하→풋 ITM’로 수익 극대화. 할인 DAT 대량 흡수→현물 덤프→핵 겨울 시나리오.
48:17 What SEC clearing the path for ETFs really signals for crypto
ETF 상장 표준 정비·타임라인 단축은 DAT의 규제 차익 가치를 줄이고, 특히 스테이킹 보유를 포함하는 ETF(또는 LST 편입 ETF)로의 진화가 가시화될 경우 “DAT의 존재 이유”는 더 약해질 수 있음. 담보·보관·수수료·추적오차 면에서 ETF가 우월한 구조를 확보하면, MNAV 프리미엄 유지 논리는 더 취약. 반대로 일부 특수 토큰/지역·세금 사유가 남아 ‘롱테일’ DAT의 니치가 존재할 여지는 소수.
54:23 Ram’s stock picks in this environment
람의 최근 픽:
- Better Mortgage: 직전 쇼에서 언급 후 단기 급등(당일 +57%, 수개월 누적 +300% 언급).
- Norwegian Cruise Line(NCLH): ROE 90%+, 고객선수금 기반의 음(-)의 현금전환 사이클(선수금→운영), 부머 여행수요·레저 회복, 동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ROYAL·CCL 대비) 포인트.
테마는 “고령소비·여행·서비스”로 이어지며, 매크로 둔화 속에서도 수요 탄탄한 세그먼트에 베팅.
56:00 Why Austin sees a looming breakdown in the U.S. economy
전통적 미국 침체 모델(젊은 인구·노동력 유입 확대 전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음. 저출산·고령화의 아시아형 경로(일본 케이스의 축소판)를 미국이 뒤따를 위험:
- 의료·요양·장례·레저(크루즈 등) 서비스 비중 상승, 재정 배분의 세대 간 갈등 심화(정치적 경제지형 변화).
- 경기 둔화의 양상도 과거 미국식 사이클과 다르게 전개될 수 있으니, 과거 데이터로의 과적합을 경계.
58:02 Why Vinny doesn’t feel the need to take big risks right now
비니는 ‘자산 축적’에서 ‘구매력 보존’ 단계로 포지션 전환을 명확히 함. 대규모 재정적자·AI로 인한 고용충격 가능성·정책의지 부재(지출 절제 없음)를 이유로, 금·현금성 자산 비중을 높이고 하이베타 리스크는 자제. S&P 총수익 vs 금 수익 논쟁(Luke Gromen 차트: 25년 금 +839% vs S&P +547% 주장)과 람의 반론(시가총액 가중·배당 포함 총수익은 S&P 우위)을 병기. 핵심은 “사이클 방향성보다 자신의 목표 함수(구매력·드로우다운 허용치)에 맞춘 자산 배분”이라는 점.
https://youtu.be/9z_vGHrQ3Dc 2시간 전 업로드 됨
월요일 15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강제청산 스파이크 배경을 점검. 시즌성(옵스만기 이후 2주, 실적공백기, 바이백 공백), FOMC 25bp 인하에 대한 기대 대비 실망·“뉴스 팔기”, 크립토 전반의 과열 피로 등 복합 요인. 이더리움에서의 청산 급증 지표 공유와 “청산 급증은 대개 매수 기회가 된다”는 퀀트적 관찰도 병기. 단기적으로는 약세 모드지만, 연말로 갈수록 반등 트리거(거시 데이터, 센티먼트 정상화) 가능성 언급.
11:18 How a shift away from quarterly reporting could change markets
분기보고 축소(반기 전환) 논쟁.
- 경영진 관점: 공시·IR 부담 감소로 실행력↑.
- 주주·트레이더 관점: 정보 비대칭↑, 과민반응에서 오는 알파 기회↓.
- 업종별 차등 필요(은행·금융은 빈번 보고 유지, 식품·필수소비재는 완화 가능)와 엔론/월드컴 이후 내부통제 강화를 상기.
- “정밀도 높은 덜 빈번한 보고” vs “조악하지만 잦은 보고”의 트레이드오프.
- 온체인 실시간 P&L 같은 급진적 아이디어는 법·데이터 정확성·산업별 규제로 현실성 낮음.
14:16 How tokenized stocks might hand insiders a massive edge
토큰화 주식이 국경을 넘는 비허가(Permissionless) 거래를 허용할 경우, KYC·집행력이 약한 관할에서 내부자 정보 악용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경고. 외국 자회사/협력사 정보로 앞서 거래하는 행태를 SEC가 현재는 포착·집행하지만, 글로벌 토큰 유통에선 사실상 무력화 우려. 반면, 법제 현실(’33/’34 증권법, 의결권·자기거래 위험)상 완전 무허가 주식 토큰화는 비현실적이며, 가능성이 있다면 “비의결권 일부 지분”의 제한적 토큰화 정도. 결국 토큰화 주식의 대중적 서사는 규제·거버넌스 현실과 충돌.
22:05 Why Vinny is bearish right now and why Ram disagrees
비니: 단기 약세. FOMC 인하 시그널이 “경제 취약”으로 번역, 엔캐리/니케이 변동,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 본인 포트폴리오는 단기 국채·골드 위주, 주식 비중 최소화.
람: 실물/기업이익 견조, AI 생산성(엔비디아-인텔, 오픈AI 대규모 투자) 확산, S&P 신고가가 보여주듯 “Mr. Market”의 뷰는 경기침체 아니다. 다만 계절성·옵션만기·실적 공백기 등 단기 약세 요인은 인정.
24:25 Why gold might still have upside, even at record highs
골드 강세 논리:
- 중국·인도의 준비자산 다변화: 미 국채→금 매수 전환, 금 기반 교역결제 실험 가능성.
- 쌍둥이 적자(재정·경상), 재정지출 가속, 구매력 방어 수단으로 금 선호.
- AI 생산성 랠리와 별개로 “화폐·국가 리스크 헤지”로서 포트의 코어.
람은 “레짐별 로테이션(금→비트코인→주식)”을 언급하지만, 비니는 이번 사이클은 금이 구조적으로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반박. “금 1온스=맞춤 정장 1벌” 100년 가치보존 밈 재확인. S&P 총수익 vs 금 수익률 논쟁은 잔존(배당 포함/기간 선택에 따라 결론 상이).
28:59 Whether the flood of DATs will end in brutal consolidation
DAT 정의: 공개 상장차(보통 SPAC/쉘+PIPE)로 토큰·BTC/ETH 등 디지털자산을 들고 MNAV(시가/NAV) 프리미엄·할인을 두고 거래되는 구조. ETF처럼 AP의 창·상환 메커니즘이 없어 구조적 괴리가 잦음.
- 합리적 베이스라인: “보유자산가치 – 미래 비용(운영·수탁·관리보수)” → 구조적으로 할인 거래가 정상.
- 프리미엄/할인 아비트라지는 M&A로 흡수: 프리미엄 DAT가 할인 DAT를 먹거나, 외부 헤지펀드가 할인 DAT를 매수해 언와인드로 차익 실현.
- 생존할 DAT 유형: (1) 특정 지역의 규제/세제 차익(예: 일본) (2) 영업현금흐름·시리얼 M&A 가능한 ‘버크셔형’ 축적자.
- 대량 신규발행은 컨트라 시그널. “오리가 꽥꽥거리면 먹이를 준다”는 월가 격언처럼, 발행 사이클 상단은 종종 상투.
35:49 Could even MicroStrategy blow up under market stress?
핵심 리스크 토의:
- MSTR MNAV 프리미엄(>1)과 레버리지 스택: 다수의 저쿠폰 컨버터블(람) vs 일부 고금리 부채 존재(비니 주장) 공존.
- “비트코인 10만 붕괴→6만·5만” 시 담보가치 급감, 주식·채권 시장에서의 리플렉시비티(강제 마진콜·롤오버 비용↑) 노출.
- “할인 DAT는 현물 매도·자사주 매입으로 갭 축소” 논리는 지갑 추적·시장 프런트런·현물 유동성 악화 국면에선 작동 불가. 물 퍼내는 동안 배에 물이 더 들어오는 격.
- 헤지펀드 플레이북: LOI로 DAT 인수 띄우는 동시에 기초토큰을 풋+스팟 숏으로 덮어 델타헤지, 딜 클로즈 후 기초자산 매도 층층이 쌓아 ‘가격 급전직하→풋 ITM’로 수익 극대화. 할인 DAT 대량 흡수→현물 덤프→핵 겨울 시나리오.
48:17 What SEC clearing the path for ETFs really signals for crypto
ETF 상장 표준 정비·타임라인 단축은 DAT의 규제 차익 가치를 줄이고, 특히 스테이킹 보유를 포함하는 ETF(또는 LST 편입 ETF)로의 진화가 가시화될 경우 “DAT의 존재 이유”는 더 약해질 수 있음. 담보·보관·수수료·추적오차 면에서 ETF가 우월한 구조를 확보하면, MNAV 프리미엄 유지 논리는 더 취약. 반대로 일부 특수 토큰/지역·세금 사유가 남아 ‘롱테일’ DAT의 니치가 존재할 여지는 소수.
54:23 Ram’s stock picks in this environment
람의 최근 픽:
- Better Mortgage: 직전 쇼에서 언급 후 단기 급등(당일 +57%, 수개월 누적 +300% 언급).
- Norwegian Cruise Line(NCLH): ROE 90%+, 고객선수금 기반의 음(-)의 현금전환 사이클(선수금→운영), 부머 여행수요·레저 회복, 동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ROYAL·CCL 대비) 포인트.
테마는 “고령소비·여행·서비스”로 이어지며, 매크로 둔화 속에서도 수요 탄탄한 세그먼트에 베팅.
56:00 Why Austin sees a looming breakdown in the U.S. economy
전통적 미국 침체 모델(젊은 인구·노동력 유입 확대 전제)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음. 저출산·고령화의 아시아형 경로(일본 케이스의 축소판)를 미국이 뒤따를 위험:
- 의료·요양·장례·레저(크루즈 등) 서비스 비중 상승, 재정 배분의 세대 간 갈등 심화(정치적 경제지형 변화).
- 경기 둔화의 양상도 과거 미국식 사이클과 다르게 전개될 수 있으니, 과거 데이터로의 과적합을 경계.
58:02 Why Vinny doesn’t feel the need to take big risks right now
비니는 ‘자산 축적’에서 ‘구매력 보존’ 단계로 포지션 전환을 명확히 함. 대규모 재정적자·AI로 인한 고용충격 가능성·정책의지 부재(지출 절제 없음)를 이유로, 금·현금성 자산 비중을 높이고 하이베타 리스크는 자제. S&P 총수익 vs 금 수익 논쟁(Luke Gromen 차트: 25년 금 +839% vs S&P +547% 주장)과 람의 반론(시가총액 가중·배당 포함 총수익은 S&P 우위)을 병기. 핵심은 “사이클 방향성보다 자신의 목표 함수(구매력·드로우다운 허용치)에 맞춘 자산 배분”이라는 점.
https://youtu.be/9z_vGHrQ3Dc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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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How Wall Street Could Get Rich off the Next Crypto Slump
Could the next crypto winter be a “nuclear” winter? Plus: if MSTR is over-levered and DATs start trading at discounts, who gets wi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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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had a flood of liquidations on Monda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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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had a flood of liquidations on Monday, and…
The End of Easy Crypto Leverage - CMS Holdings
The Rollup
3줄 요약
1. 2022년 신용 경색 이후 ‘쉬운 레버리지’는 사라졌고, 외부 현금이 들어오는 주요 경로는 MSTR-클론형 DAT(주식 발행으로 크립토를 매수하는 상장 대차대조표 차량)로 바뀌었다.
2. 현금흐름이 토큰으로 환원되는 ‘수익형 토큰’은 밸류에이션 바닥을 형성해 상대적 우위를 보이는 반면, 순수 투기형은 내부·외부 흐름과 경쟁·규제 변수에 훨씬 민감하다.
3. 하이퍼리퀴드 같은 온체인 파생이 CEX 핵심 사업을 잠식하며 수수료 압박을 키우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예: Plasma)와 알트 ETF의 저변 확대가 다음 순환의 구조적 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
The Rollup이 CMS Holdings의 Daniel Matuszewski와 함께 이번 사이클의 핵심 동인(신용 축소, DAT, 수익형 토큰, 온체인 파생 확장, 알트 ETF,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을 짚는다. CMS는 거시 타이밍보다 크립토 내부의 상대가치와 자금 유입·유출 경로에 집중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2022년 신용 경색 이후 ‘쉬운 레버리지’는 사라졌고, 외부 현금이 들어오는 주요 경로는 MSTR-클론형 DAT(주식 발행으로 크립토를 매수하는 상장 대차대조표 차량)로 바뀌었다.
2. 현금흐름이 토큰으로 환원되는 ‘수익형 토큰’은 밸류에이션 바닥을 형성해 상대적 우위를 보이는 반면, 순수 투기형은 내부·외부 흐름과 경쟁·규제 변수에 훨씬 민감하다.
3. 하이퍼리퀴드 같은 온체인 파생이 CEX 핵심 사업을 잠식하며 수수료 압박을 키우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예: Plasma)와 알트 ETF의 저변 확대가 다음 순환의 구조적 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
The Rollup이 CMS Holdings의 Daniel Matuszewski와 함께 이번 사이클의 핵심 동인(신용 축소, DAT, 수익형 토큰, 온체인 파생 확장, 알트 ETF,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을 짚는다. CMS는 거시 타이밍보다 크립토 내부의 상대가치와 자금 유입·유출 경로에 집중한다.
00:50 The Credit Market Collapse
2022년은 크립토가 처음으로 ‘신용 경색과 함께하는 베어장’을 경험한 해였다. 가격 하락뿐 아니라 차입 상환 압력이 동시 발생해 하방 변동성이 증폭되고, 대형 플레이어의 연쇄 파산이 현실화됐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과도한 레버리지라도 파생거래소의 강제청산 메커니즘이 완충 역할을 했지만, 2022년에는 오프체인 대출의 실질적인 마이너스 청산이 폭발했다. 이후 신용은 재구축되지 못했다. 언더콜래터럴 대출은 사실상 실종, 남은 신용은 전액 혹은 초과담보 구조뿐이다. 온체인에서는 Maple이 최대 플레이어로 성장했지만(누적 약 40억 달러) 직전 사이클의 총 대출 규모 대비하면 여전히 미미하다. BlockFi·Genesis·Celsius 등은 ‘8% 수익’ 마케팅으로 리테일 자금을 대거 흡수했으나, 종단 익스포저가 불투명했던 점이 구조적 리스크로 드러났다.
02:50 DAT Driving DeFi Cash Flow
언더콜래터럴 대출의 공백을 메운 것은 역설적으로 TradFi형 ‘DAT’였다. 상장사가 신주 발행(혹은 전통 구조)을 통해 현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솔라나 등 크립토를 매수한다. 이 외부 현금이 온체인 유동성·현물 수요를 견인하며, 최근 3주간 솔라나 랠리도 두 개 대형 DAT의 조달·집행이 직접 트리거가 됐다. Wildcat 같은 언더콜 대출 시도는 소규모·고위험(예: 해킹 구멍 메우기용 50% APY 제안) 사례가 주를 이뤘고, 안정적 공급원으로 정착하지 못했다. 마켓메이커조차 밸런스시트 레버리지 확보가 어려워 주식을 더 팔거나 초과담보를 맡겨야 하는 현실이다. 결과적으로 온체인 크레딧보다는 DAT의 외부 현금과 선물·현물 레버리지(거래소)에서 마찰적 레버리지가 형성되고 있다.
07:42 Revenue Meta Era
‘수익형 토큰’은 DCF적 관점의 현금흐름 기대가 밸류에이션 바닥을 제공한다. 반면, 수익 모델이 없는 토큰은 밈코인과 유사하게 순수 자금흐름(플로우)의 변덕에 좌우된다. 다만 현재 수익의 원천이 ‘투기적 거래 활동’(예: 레버리지·파생, 밈 트레이딩)인 경우가 많아, 거래 열기가 식는 베어 페이즈에서는 추정 현금흐름과 점유율 리스크(신규 경쟁, 규제 변수)로 멀티플이 압축될 수 있다. 그럼에도 명확한 캐시플로우와 환원(바이백·fee to token)이 있는 프로토콜은 구조적 우위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DAT 자체는 구조적 리스크를 내포한다. 현재 약 300개 수준으로 늘며 질이 저하되고, MSTR 프리미엄 모델은 경쟁 DAT의 난립으로 희석된다. 이미 일부는 NAV(그들이 말한 ‘MNAV’)로 압축되는 조짐이 나타난다. 최근 솔라나 상승은 아예 “우리는 X억 달러를 살 것”이라는 공개 가이던스와 실제 매집이 가격을 끌어올린 전형적 ‘플로우 주도’ 장면이었다.
12:16 The Rise of Hyperliquid
Hyperliquid의 OI가 80억 달러에 접근하며 CEX 코어 비즈니스(선물·영구선물)의 방어선이 흔들리고 있다. CEX가 취할 전략은 두 가지: (1) 규제 로비로 온체인 경쟁자의 KYC/AML 미적용을 문제 삼거나, (2) 더 싸고 더 나은 제품을 출시해 맞불 놓기. 현재 양상은 후자에 가깝다. 실제로 대형 CEX들이 온체인 파생·토큰화된 파생 플랫폼을 잇달아 내놓고 있으며, 이는 곧 수수료(‘vig’)의 구조적 압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Pump/Hype 류의 고수수료 모델은 경쟁 격화로 마진이 줄어드는 사이클을 피하기 어렵다.
14:15 CMS Portfolio
CMS는 ‘수익형 토큰 바스켓’의 기조가 꺾일 이유를 아직 보지 못한다. 경쟁자 등장, 규제 충격, 점유율 하락 등 가시적 변화 전까지는 유지가 합리적이다. 리스크 커브 이동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대형 알트→밈까지 순환할 여지도 있다. 다만 DAT 확장은 Sailor(및 선도 DAT)에는 희석적이며, 품질이 낮은 DAT가 늘수록 프리미엄은 NAV로 수렴할 공산이 크다. 대시보드 데이터는 불완전하고, ‘크립토 상승에도 DAT 주가가 밀리는 날’ 같은 가격행태가 압축 신호로 해석된다.
16:45 ETF Dilution Risks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해석에 따르면(게스트 인용) 규제된 중앙화 거래소에서 파생이 거래되는 자산은 스팟 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요점은 ‘소수 정예’가 아니라 ‘가능한 광범위한’ 알트로 저변이 확대될 것이며, 그 과정은 기존 ETF들에는 희석적일 수 있다. 핵심 쟁점은 실수요다. 40~50번째 알트 ETF를 실제로 누가 사는가? 발행사는 수수료로 돈을 벌기에 계속 내겠지만, 리스크 커브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수요 고갈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ETF 자체는 레버리지가 아니지만, 최종 매수자의 마진 프로필은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21~22년 대비 시스템 전체 레버리지는 낮아진 편이라는 평가다.
23:30 Inflation Impacts
CMS는 거시 타이밍 베팅을 지양한다. 크립토 트위터의 ‘매크로 통찰’은 수익화가 어렵고, 실제 펀드들이 그 리스크로 자주 무너진다고 본다. 대신 “달러 대비 장기 포지션”이 아니라 “크립토 내부에서 X 대비 Y를 왜 보유할지”의 상대가치 접근을 취한다. 비트코인은 점점 테크 주 베타와 동조하며, 장기적으로는 ‘위험자산 보유’가 합리적이되 생애주기에 맞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정도의 원칙에 머문다. DAT는 강제 청산이 없더라도 경영진의 재량 매도로 공급이 나올 수 있어, ‘강제 매도 부재=절대적 안전’은 아니다.
30:03 Stablecoin Exposure Plays
스테이블코인 익스포저는 (1) 코인베이스·서클 등 상장/비상장 지분, (2) 스테이블 전용 인프라 체인 토큰(예: Plasma)로 구현 가능하다. Plasma는 Hyperliquid 프리마켓 기준 약 70억 달러 시가 총액으로 호가되지만 유동성은 얇다. 단일 발행사(테더) 전용 체인 가정 시 적정 밸류는 120~150억 달러 범위라는 러프 추정이 제시됐다(수익 환원 메커니즘·속도에 따라 변동). 진행자 견해로는 스테이블 공급이 18개월 내 1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며, 체인·발행사·온램프 인프라에 구조적 수혜가 간다. 테더는 금·비트코인 매입, 남미 낙농·농업회사 6억 달러 인수, 축구 구단 지분, AI 인력 채용 등 과감한 다각화를 진행 중으로 금리 하락 국면에도 재무적 완충이 크다. 반면 박리다매 마진의 신생 발행사들은 큰 폭의 금리 인하 시 비용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다. 온체인 프록시로는 Tron, 온체인-거버넌스형으로는 Maker/SKY 등이 거론되나 ‘순수 스테이블’ 베타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Plasma 등 대형 TGE 물량이 거래·관심을 증폭시킬 이벤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비트코인 경로는 8만 달러 하회나 16~18만 달러 상단 시나리오 모두 ‘변동성 범위 내’로 본다.
https://youtu.be/wgQjvocMoKo 2시간 전 업로드 됨
2022년은 크립토가 처음으로 ‘신용 경색과 함께하는 베어장’을 경험한 해였다. 가격 하락뿐 아니라 차입 상환 압력이 동시 발생해 하방 변동성이 증폭되고, 대형 플레이어의 연쇄 파산이 현실화됐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과도한 레버리지라도 파생거래소의 강제청산 메커니즘이 완충 역할을 했지만, 2022년에는 오프체인 대출의 실질적인 마이너스 청산이 폭발했다. 이후 신용은 재구축되지 못했다. 언더콜래터럴 대출은 사실상 실종, 남은 신용은 전액 혹은 초과담보 구조뿐이다. 온체인에서는 Maple이 최대 플레이어로 성장했지만(누적 약 40억 달러) 직전 사이클의 총 대출 규모 대비하면 여전히 미미하다. BlockFi·Genesis·Celsius 등은 ‘8% 수익’ 마케팅으로 리테일 자금을 대거 흡수했으나, 종단 익스포저가 불투명했던 점이 구조적 리스크로 드러났다.
02:50 DAT Driving DeFi Cash Flow
언더콜래터럴 대출의 공백을 메운 것은 역설적으로 TradFi형 ‘DAT’였다. 상장사가 신주 발행(혹은 전통 구조)을 통해 현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솔라나 등 크립토를 매수한다. 이 외부 현금이 온체인 유동성·현물 수요를 견인하며, 최근 3주간 솔라나 랠리도 두 개 대형 DAT의 조달·집행이 직접 트리거가 됐다. Wildcat 같은 언더콜 대출 시도는 소규모·고위험(예: 해킹 구멍 메우기용 50% APY 제안) 사례가 주를 이뤘고, 안정적 공급원으로 정착하지 못했다. 마켓메이커조차 밸런스시트 레버리지 확보가 어려워 주식을 더 팔거나 초과담보를 맡겨야 하는 현실이다. 결과적으로 온체인 크레딧보다는 DAT의 외부 현금과 선물·현물 레버리지(거래소)에서 마찰적 레버리지가 형성되고 있다.
07:42 Revenue Meta Era
‘수익형 토큰’은 DCF적 관점의 현금흐름 기대가 밸류에이션 바닥을 제공한다. 반면, 수익 모델이 없는 토큰은 밈코인과 유사하게 순수 자금흐름(플로우)의 변덕에 좌우된다. 다만 현재 수익의 원천이 ‘투기적 거래 활동’(예: 레버리지·파생, 밈 트레이딩)인 경우가 많아, 거래 열기가 식는 베어 페이즈에서는 추정 현금흐름과 점유율 리스크(신규 경쟁, 규제 변수)로 멀티플이 압축될 수 있다. 그럼에도 명확한 캐시플로우와 환원(바이백·fee to token)이 있는 프로토콜은 구조적 우위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DAT 자체는 구조적 리스크를 내포한다. 현재 약 300개 수준으로 늘며 질이 저하되고, MSTR 프리미엄 모델은 경쟁 DAT의 난립으로 희석된다. 이미 일부는 NAV(그들이 말한 ‘MNAV’)로 압축되는 조짐이 나타난다. 최근 솔라나 상승은 아예 “우리는 X억 달러를 살 것”이라는 공개 가이던스와 실제 매집이 가격을 끌어올린 전형적 ‘플로우 주도’ 장면이었다.
12:16 The Rise of Hyperliquid
Hyperliquid의 OI가 80억 달러에 접근하며 CEX 코어 비즈니스(선물·영구선물)의 방어선이 흔들리고 있다. CEX가 취할 전략은 두 가지: (1) 규제 로비로 온체인 경쟁자의 KYC/AML 미적용을 문제 삼거나, (2) 더 싸고 더 나은 제품을 출시해 맞불 놓기. 현재 양상은 후자에 가깝다. 실제로 대형 CEX들이 온체인 파생·토큰화된 파생 플랫폼을 잇달아 내놓고 있으며, 이는 곧 수수료(‘vig’)의 구조적 압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Pump/Hype 류의 고수수료 모델은 경쟁 격화로 마진이 줄어드는 사이클을 피하기 어렵다.
14:15 CMS Portfolio
CMS는 ‘수익형 토큰 바스켓’의 기조가 꺾일 이유를 아직 보지 못한다. 경쟁자 등장, 규제 충격, 점유율 하락 등 가시적 변화 전까지는 유지가 합리적이다. 리스크 커브 이동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대형 알트→밈까지 순환할 여지도 있다. 다만 DAT 확장은 Sailor(및 선도 DAT)에는 희석적이며, 품질이 낮은 DAT가 늘수록 프리미엄은 NAV로 수렴할 공산이 크다. 대시보드 데이터는 불완전하고, ‘크립토 상승에도 DAT 주가가 밀리는 날’ 같은 가격행태가 압축 신호로 해석된다.
16:45 ETF Dilution Risks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해석에 따르면(게스트 인용) 규제된 중앙화 거래소에서 파생이 거래되는 자산은 스팟 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요점은 ‘소수 정예’가 아니라 ‘가능한 광범위한’ 알트로 저변이 확대될 것이며, 그 과정은 기존 ETF들에는 희석적일 수 있다. 핵심 쟁점은 실수요다. 40~50번째 알트 ETF를 실제로 누가 사는가? 발행사는 수수료로 돈을 벌기에 계속 내겠지만, 리스크 커브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수요 고갈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ETF 자체는 레버리지가 아니지만, 최종 매수자의 마진 프로필은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21~22년 대비 시스템 전체 레버리지는 낮아진 편이라는 평가다.
23:30 Inflation Impacts
CMS는 거시 타이밍 베팅을 지양한다. 크립토 트위터의 ‘매크로 통찰’은 수익화가 어렵고, 실제 펀드들이 그 리스크로 자주 무너진다고 본다. 대신 “달러 대비 장기 포지션”이 아니라 “크립토 내부에서 X 대비 Y를 왜 보유할지”의 상대가치 접근을 취한다. 비트코인은 점점 테크 주 베타와 동조하며, 장기적으로는 ‘위험자산 보유’가 합리적이되 생애주기에 맞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정도의 원칙에 머문다. DAT는 강제 청산이 없더라도 경영진의 재량 매도로 공급이 나올 수 있어, ‘강제 매도 부재=절대적 안전’은 아니다.
30:03 Stablecoin Exposure Plays
스테이블코인 익스포저는 (1) 코인베이스·서클 등 상장/비상장 지분, (2) 스테이블 전용 인프라 체인 토큰(예: Plasma)로 구현 가능하다. Plasma는 Hyperliquid 프리마켓 기준 약 70억 달러 시가 총액으로 호가되지만 유동성은 얇다. 단일 발행사(테더) 전용 체인 가정 시 적정 밸류는 120~150억 달러 범위라는 러프 추정이 제시됐다(수익 환원 메커니즘·속도에 따라 변동). 진행자 견해로는 스테이블 공급이 18개월 내 1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며, 체인·발행사·온램프 인프라에 구조적 수혜가 간다. 테더는 금·비트코인 매입, 남미 낙농·농업회사 6억 달러 인수, 축구 구단 지분, AI 인력 채용 등 과감한 다각화를 진행 중으로 금리 하락 국면에도 재무적 완충이 크다. 반면 박리다매 마진의 신생 발행사들은 큰 폭의 금리 인하 시 비용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다. 온체인 프록시로는 Tron, 온체인-거버넌스형으로는 Maker/SKY 등이 거론되나 ‘순수 스테이블’ 베타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Plasma 등 대형 TGE 물량이 거래·관심을 증폭시킬 이벤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비트코인 경로는 8만 달러 하회나 16~18만 달러 상단 시나리오 모두 ‘변동성 범위 내’로 본다.
https://youtu.be/wgQjvocMoKo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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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Easy Crypto Leverage - CMS Holdings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Daniel Matuszewski of CMS Holdings, to cover:
- Why 2022's Credit Crunch Changed Everything
- DATs: The New Market Drivers (And Their Risks)
- "Revenue" vs "Speculative" Tokens
- Hyperliquid's Threat to Binance
- Daniel's…
- Why 2022's Credit Crunch Changed Everything
- DATs: The New Market Drivers (And Their Risks)
- "Revenue" vs "Speculative" Tokens
- Hyperliquid's Threat to Binance
- Daniel's…
Reducing HYPE Supply? + App Revenue
Unchained
3줄 요약
1. Hyperliquid의 ‘허가됐지만 미발행’ 공급을 회계상 정리(번·언/민트 전환, 맥스 캡 제거)해 FDV 왜곡을 줄이자는 제안이 나왔고, 핵심은 경제적 실체에 맞춘 회계 정합성이다.
2. Assistance Fund와 FCR(미래 방출/커뮤니티 리워드) 등 허수 버킷 때문에 헤드라인 FDV가 과대계상되며, 이를 제거하면 실질 평가는 순환시총과 FDV의 중간(약 300억 달러)로 수렴한다.
3. 팀 대규모 언락·매도 공포는 펀더멘털 평가에 이미 반영해야 할 요소이며, 백스톱은 네이티브 토큰보다 스테이블 준비금이 합리적이라는 논의가 별도로 제기됐다.
왜 공급 45%를 ‘줄인다’가 아니라 ‘정리’인가: FDV-시총 괴리의 근본 문제
DBA의 존 샤르보노는 크립토에서 통용되는 FDV(풀리 딜루티드 밸류)와 시가총액이 전통자본시장과 달리 ‘허가됐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토큰까지 포함하며 과대계상되는 구조를 짚었다. Hyperliquid는 이 괴리가 특히 큰 사례로, 코인마켓캡/코인게코 헤드라인 FDV가 약 500억 달러인 반면, 실제로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조정 시총’은 순환시총(약 150~200억 달러)과 FDV의 중간값(약 300억 달러) 근처라고 본다. 제안의 목적은 토큰 경제를 바꾸기보다 회계 기준을 현실(누가 무엇을 언제 쓸 수 있는가)에 맞추어 외부 투자자가 오판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Hyperliquid의 ‘허가됐지만 미발행’ 공급을 회계상 정리(번·언/민트 전환, 맥스 캡 제거)해 FDV 왜곡을 줄이자는 제안이 나왔고, 핵심은 경제적 실체에 맞춘 회계 정합성이다.
2. Assistance Fund와 FCR(미래 방출/커뮤니티 리워드) 등 허수 버킷 때문에 헤드라인 FDV가 과대계상되며, 이를 제거하면 실질 평가는 순환시총과 FDV의 중간(약 300억 달러)로 수렴한다.
3. 팀 대규모 언락·매도 공포는 펀더멘털 평가에 이미 반영해야 할 요소이며, 백스톱은 네이티브 토큰보다 스테이블 준비금이 합리적이라는 논의가 별도로 제기됐다.
왜 공급 45%를 ‘줄인다’가 아니라 ‘정리’인가: FDV-시총 괴리의 근본 문제
DBA의 존 샤르보노는 크립토에서 통용되는 FDV(풀리 딜루티드 밸류)와 시가총액이 전통자본시장과 달리 ‘허가됐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토큰까지 포함하며 과대계상되는 구조를 짚었다. Hyperliquid는 이 괴리가 특히 큰 사례로, 코인마켓캡/코인게코 헤드라인 FDV가 약 500억 달러인 반면, 실제로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조정 시총’은 순환시총(약 150~200억 달러)과 FDV의 중간값(약 300억 달러) 근처라고 본다. 제안의 목적은 토큰 경제를 바꾸기보다 회계 기준을 현실(누가 무엇을 언제 쓸 수 있는가)에 맞추어 외부 투자자가 오판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두 개의 ‘허가됐지만 미발행’ 버킷: Assistance Fund와 FCR
Hyperliquid 수익의 대다수는 USDC로 유입되어 Assistance Fund가 HYPE를 매수·적립한다. 이미 전체 공급의 수%를 보유하며, 현재 특정한 지정 용도 없이 ‘준비금’ 형태로 존재한다. FCR(Future Emissions & Community Rewards)은 제네시스 시점의 맥스 서플라이 10억 개 중 약 42%로, 아직 발행조차 되지 않은 ‘발행 허가’ 상태의 할당이다. 두 버킷 모두 전통시장 관점에서는 아웃스탠딩(실재) 주식으로 보지 않지만, 크립토 헤드라인 FDV는 이를 포함하면서 수치 왜곡을 낳는다.
제안의 골자: 번·언/민트 전환과 맥스 서플라이 제거
제안은 실무 통제는 그대로 두되 회계 처리만 바꾼다. Assistance Fund에 쌓인 기존 및 향후 HYPE는 전량 소각하고, 향후 필요 시(예: 특수상황 보전 등)는 밸리데이터 정족수 투표로 새로 민트해 집행한다. FCR도 ‘발행 허가’를 폐기하고, 맥스 서플라이(10억) 상한을 없애 방출·인센티브가 필요할 땐 신규 발행으로 처리한다. 결과적으로 과거엔 ‘버킷→순환’ 이동으로 보던 것을 ‘총발행 증가(신주 발행)’로 본다. 경제적 실체나 승인 프로세스(밸리데이터 쿼럼)는 동일하고, 헤드라인 FDV만 과대에서 정상화된다.
맥스 서플라이는 비트코인만의 강력한 사회적 계약, 대부분엔 부적합
샤르보노는 맥스 서플라이는 비트코인의 ‘21M 고정’ 같은 강력한 사회적 계약이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고 지적한다. 다수 프로젝트는 운영·성장에 따라 인센티브·발행 정책이 변할 수밖에 없고, 현실적으로 상한은 언제든 거버넌스로 바뀐다. 실제로 일부 프로토콜은 상한에 도달하자 새 토큰으로 마이그레이션까지 했다. 반면 이더리움, 솔라나는 맥스 서플라이 상한 자체가 없다. Hyperliquid처럼 L1은 포크도 수월하나, 회계 정합성을 유지한 채 필요시 민팅하는 편이 오히려 노이즈를 줄인다.
네이티브 토큰 백스톱의 ‘리플렉시비티’ 리스크와 스테이블 준비금 논의
Assistance Fund를 사고(사건) 대응 백스톱으로 쓰는 아이디어는 시장 충격 시 토큰 가격이 하락해 방어력이 가장 약해지는 리플렉시브 위험을 안는다. 이 때문에 USDC/USDT/USTB 등 비내생(Non-endogenous) 스테이블·현금성 자산을 일정 수준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는 별도의 논의가 제기됐다. 다만 이는 회계 정리 제안과는 독립적 주제이며, 백스톱 설계 변경은 별도 거버넌스 안건으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토큰 밸류에이션: FDV·순환시총의 함정과 ‘조정 시총’
FDV는 사이트마다 계산 기준이 다르고(맥스 vs 토탈 서플라이) ‘미발행·미확정’ 물량을 보수적으로 모두 포함해 과대평가로 흐르기 쉽다. 반면 순환시총은 당장 유통되는 플로트 관점엔 유용하지만, 이미 소유자와 언락 일정이 명확한 팀/재단 물량까지 배제해 ‘펀더멘털’ 평가에는 불충분하다. 그는 트래디션얼의 ‘아웃스탠딩’과 유사한 ‘조정 시총(Adjusted Market Cap)’을 선호하며, Hyperliquid의 경우 현재 순환 약 150~200억 달러 + 확정 소유/언락 일정이 있는 팀·재단 물량을 합산해 약 300억 달러를 보다 타당한 기준으로 본다.
‘커뮤니티 50%’ 신화 해체: 배분은 투명 발행·거버넌스 정당화로
Dragonfly의 하시브 쿠레시가 지적했듯 ‘에어드롭 이후 남는 50% 커뮤니티’ 같은 거대한 슬러시 펀은 2021년의 형식적 토큰 사회주의 관성에 가깝다. 규제 리스크를 피하려 ‘내부자 50% 미만’ 형태를 선호하던 관행도 기여했다. 샤르보노는 커뮤니티 예산을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지만, 미정 버킷을 헤드라인에 얹어 가치 산정을 왜곡하기보다, 필요한 시점에 거버넌스를 거쳐 발행·집행하고 경제적 타당성을 공개적으로 정당화하라고 강조한다.
팀 지분 축소 요구에 대한 반론: 허구 버킷 제거는 지분율을 바꾸지 않는다
Evan Van Ness가 제기한 “커뮤니티 물량이 줄면 팀도 줄여야” 주장에 대해, 샤르보노는 현재 제안은 ‘존재하지 않는 허가 물량’을 제거해 회계를 현실화하는 조치일 뿐, 실제 아웃스탠딩 보유자의 상대지분을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팀·투자자·보유자 모두 ‘커뮤니티’의 일부이며, 허구 버킷을 걷어내도 실소유자의 지분율은 불변이다. 다만 추가 에어드롭·인센티브 프레임워크 등은 독립적 의사결정 주제이므로, 필요하다면 별도 제안으로 논의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Maelstrom/Arthur 매도와 대규모 팀 언락: 플로우 공포 vs 펀더멘털 반영
Arthur Hayes의 매도 이후 Maelstrom은 11월 말부터 24개월 선형 베스팅되는 팀 물량 2.378억 HYPE(토큰당 $50 가정 시 약 120억 달러, 월 5억 달러 상당)가 공급 오버행을 낳고, 현재 바이백은 월 언락의 17%만 흡수해 4~4.1억 달러/월이 남는다고 주장했다. 샤르보노는 이 포스트를 ‘사후적 합리화’로 보면서도, 플로우 관점의 우려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다만 팀이 과거 외부 조달 없이 수익 대부분을 바이백에 투입했던 행태를 감안하면 즉시·전량 매도는 비합리적이며, 더 중요하게 그는 본질가치 평가에 팀·재단 확정 물량을 이미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언락으로 가격이 흔들려도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라면 보유·매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거버넌스 경로: 밸리데이터·토큰 투표, LST 투표권, 그리고 퓨처라키 실험
의사결정 방식은 열어두되, 최근 USDH·이벤트 마켓 제안처럼 밸리데이터 투표를 정교화하고 LST 보유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앱·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솔라나 SIMD-0228 논의와 유사 맥락). 흥미롭게도 그는 ‘퓨처라키’ 실험—제안 통과/부결 시 가격을 예측하는 바이너리 마켓을 열어 시장의 직관을 수치화—이 본 제안에는 드물게 적합할 수 있다고 했다. 시장친화적 회계 정비라는 제안의 성격상, 대형·고유동 마켓에서 조작 가능성이 낮고, 가격효과를 사전 추정해 의사결정의 정보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다.
https://youtu.be/W0oWoMMFHUQ 1시간 전 업로드 됨
Hyperliquid 수익의 대다수는 USDC로 유입되어 Assistance Fund가 HYPE를 매수·적립한다. 이미 전체 공급의 수%를 보유하며, 현재 특정한 지정 용도 없이 ‘준비금’ 형태로 존재한다. FCR(Future Emissions & Community Rewards)은 제네시스 시점의 맥스 서플라이 10억 개 중 약 42%로, 아직 발행조차 되지 않은 ‘발행 허가’ 상태의 할당이다. 두 버킷 모두 전통시장 관점에서는 아웃스탠딩(실재) 주식으로 보지 않지만, 크립토 헤드라인 FDV는 이를 포함하면서 수치 왜곡을 낳는다.
제안의 골자: 번·언/민트 전환과 맥스 서플라이 제거
제안은 실무 통제는 그대로 두되 회계 처리만 바꾼다. Assistance Fund에 쌓인 기존 및 향후 HYPE는 전량 소각하고, 향후 필요 시(예: 특수상황 보전 등)는 밸리데이터 정족수 투표로 새로 민트해 집행한다. FCR도 ‘발행 허가’를 폐기하고, 맥스 서플라이(10억) 상한을 없애 방출·인센티브가 필요할 땐 신규 발행으로 처리한다. 결과적으로 과거엔 ‘버킷→순환’ 이동으로 보던 것을 ‘총발행 증가(신주 발행)’로 본다. 경제적 실체나 승인 프로세스(밸리데이터 쿼럼)는 동일하고, 헤드라인 FDV만 과대에서 정상화된다.
맥스 서플라이는 비트코인만의 강력한 사회적 계약, 대부분엔 부적합
샤르보노는 맥스 서플라이는 비트코인의 ‘21M 고정’ 같은 강력한 사회적 계약이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고 지적한다. 다수 프로젝트는 운영·성장에 따라 인센티브·발행 정책이 변할 수밖에 없고, 현실적으로 상한은 언제든 거버넌스로 바뀐다. 실제로 일부 프로토콜은 상한에 도달하자 새 토큰으로 마이그레이션까지 했다. 반면 이더리움, 솔라나는 맥스 서플라이 상한 자체가 없다. Hyperliquid처럼 L1은 포크도 수월하나, 회계 정합성을 유지한 채 필요시 민팅하는 편이 오히려 노이즈를 줄인다.
네이티브 토큰 백스톱의 ‘리플렉시비티’ 리스크와 스테이블 준비금 논의
Assistance Fund를 사고(사건) 대응 백스톱으로 쓰는 아이디어는 시장 충격 시 토큰 가격이 하락해 방어력이 가장 약해지는 리플렉시브 위험을 안는다. 이 때문에 USDC/USDT/USTB 등 비내생(Non-endogenous) 스테이블·현금성 자산을 일정 수준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는 별도의 논의가 제기됐다. 다만 이는 회계 정리 제안과는 독립적 주제이며, 백스톱 설계 변경은 별도 거버넌스 안건으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토큰 밸류에이션: FDV·순환시총의 함정과 ‘조정 시총’
FDV는 사이트마다 계산 기준이 다르고(맥스 vs 토탈 서플라이) ‘미발행·미확정’ 물량을 보수적으로 모두 포함해 과대평가로 흐르기 쉽다. 반면 순환시총은 당장 유통되는 플로트 관점엔 유용하지만, 이미 소유자와 언락 일정이 명확한 팀/재단 물량까지 배제해 ‘펀더멘털’ 평가에는 불충분하다. 그는 트래디션얼의 ‘아웃스탠딩’과 유사한 ‘조정 시총(Adjusted Market Cap)’을 선호하며, Hyperliquid의 경우 현재 순환 약 150~200억 달러 + 확정 소유/언락 일정이 있는 팀·재단 물량을 합산해 약 300억 달러를 보다 타당한 기준으로 본다.
‘커뮤니티 50%’ 신화 해체: 배분은 투명 발행·거버넌스 정당화로
Dragonfly의 하시브 쿠레시가 지적했듯 ‘에어드롭 이후 남는 50% 커뮤니티’ 같은 거대한 슬러시 펀은 2021년의 형식적 토큰 사회주의 관성에 가깝다. 규제 리스크를 피하려 ‘내부자 50% 미만’ 형태를 선호하던 관행도 기여했다. 샤르보노는 커뮤니티 예산을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지만, 미정 버킷을 헤드라인에 얹어 가치 산정을 왜곡하기보다, 필요한 시점에 거버넌스를 거쳐 발행·집행하고 경제적 타당성을 공개적으로 정당화하라고 강조한다.
팀 지분 축소 요구에 대한 반론: 허구 버킷 제거는 지분율을 바꾸지 않는다
Evan Van Ness가 제기한 “커뮤니티 물량이 줄면 팀도 줄여야” 주장에 대해, 샤르보노는 현재 제안은 ‘존재하지 않는 허가 물량’을 제거해 회계를 현실화하는 조치일 뿐, 실제 아웃스탠딩 보유자의 상대지분을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팀·투자자·보유자 모두 ‘커뮤니티’의 일부이며, 허구 버킷을 걷어내도 실소유자의 지분율은 불변이다. 다만 추가 에어드롭·인센티브 프레임워크 등은 독립적 의사결정 주제이므로, 필요하다면 별도 제안으로 논의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Maelstrom/Arthur 매도와 대규모 팀 언락: 플로우 공포 vs 펀더멘털 반영
Arthur Hayes의 매도 이후 Maelstrom은 11월 말부터 24개월 선형 베스팅되는 팀 물량 2.378억 HYPE(토큰당 $50 가정 시 약 120억 달러, 월 5억 달러 상당)가 공급 오버행을 낳고, 현재 바이백은 월 언락의 17%만 흡수해 4~4.1억 달러/월이 남는다고 주장했다. 샤르보노는 이 포스트를 ‘사후적 합리화’로 보면서도, 플로우 관점의 우려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다만 팀이 과거 외부 조달 없이 수익 대부분을 바이백에 투입했던 행태를 감안하면 즉시·전량 매도는 비합리적이며, 더 중요하게 그는 본질가치 평가에 팀·재단 확정 물량을 이미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언락으로 가격이 흔들려도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라면 보유·매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거버넌스 경로: 밸리데이터·토큰 투표, LST 투표권, 그리고 퓨처라키 실험
의사결정 방식은 열어두되, 최근 USDH·이벤트 마켓 제안처럼 밸리데이터 투표를 정교화하고 LST 보유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앱·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솔라나 SIMD-0228 논의와 유사 맥락). 흥미롭게도 그는 ‘퓨처라키’ 실험—제안 통과/부결 시 가격을 예측하는 바이너리 마켓을 열어 시장의 직관을 수치화—이 본 제안에는 드물게 적합할 수 있다고 했다. 시장친화적 회계 정비라는 제안의 성격상, 대형·고유동 마켓에서 조작 가능성이 낮고, 가격효과를 사전 추정해 의사결정의 정보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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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ing HYPE Supply? + App Re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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