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xt For MegaETH, SOL DATs & CZ Is Back
0xResearch
3줄 요약
1. MegaETH는 체인 수수료 마진 대신 자체 스테이블(USDM)과 초고속 인프라(2ms 오라클, 대형 컨트랙트, HFT 친화 설계)로 독립적 수익 엔진을 구축해 L2 인프라 수익 압축 시대에 대비한다.
2. SOL DAT는 ‘SOL 보유 → 디파이 운용 수익 → MNAV 프리미엄’이라는 ETF 유사 논리로 자본을 끌어들이지만, 세제 비효율·유동성 과대 기대·프런트런 리스크가 병존한다.
3. CZ 복귀와 함께 BNB·거래소 토큰 랠리, 예측시장서 ‘사면 1순위’ 이슈, Hyperliquid 견제 루머 등 거시·정치·거래소 주도 내러티브가 리스크온 지표(FTT·Farcaster 코인 등)와 맞물려 강하게 작동한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Bread(0xBreadguy)가 MegaETH 근황과 본인 브랜딩(빨간 배경의 시그니처 이미지, 카피 방지/출처 노출 효과), 핸들 ‘Bread’ 유래(본명 Brett에서 파생), 그리고 리서치 출신으로서 마케팅 역할을 익히는 과정(정량·기술에 강점, 캠페인·디자인·배포는 학습 중)을 공유했다. Blockworks 입사 불발 일화(웹2 이력서·오프라인 인상과 온라인 정체성의 미스매치)도 언급되며, 결과적으로 MegaETH에서 제품·성장·브랜딩을 교차시키는 역할을 수행 중이라 정리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MegaETH는 체인 수수료 마진 대신 자체 스테이블(USDM)과 초고속 인프라(2ms 오라클, 대형 컨트랙트, HFT 친화 설계)로 독립적 수익 엔진을 구축해 L2 인프라 수익 압축 시대에 대비한다.
2. SOL DAT는 ‘SOL 보유 → 디파이 운용 수익 → MNAV 프리미엄’이라는 ETF 유사 논리로 자본을 끌어들이지만, 세제 비효율·유동성 과대 기대·프런트런 리스크가 병존한다.
3. CZ 복귀와 함께 BNB·거래소 토큰 랠리, 예측시장서 ‘사면 1순위’ 이슈, Hyperliquid 견제 루머 등 거시·정치·거래소 주도 내러티브가 리스크온 지표(FTT·Farcaster 코인 등)와 맞물려 강하게 작동한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 Bread(0xBreadguy)가 MegaETH 근황과 본인 브랜딩(빨간 배경의 시그니처 이미지, 카피 방지/출처 노출 효과), 핸들 ‘Bread’ 유래(본명 Brett에서 파생), 그리고 리서치 출신으로서 마케팅 역할을 익히는 과정(정량·기술에 강점, 캠페인·디자인·배포는 학습 중)을 공유했다. Blockworks 입사 불발 일화(웹2 이력서·오프라인 인상과 온라인 정체성의 미스매치)도 언급되며, 결과적으로 MegaETH에서 제품·성장·브랜딩을 교차시키는 역할을 수행 중이라 정리한다.
05:18 DAS London + Analyst Plug
DAS London 소개와 함께 Blockworks의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핵심은 1) 신뢰·브랜드 리스크 관리로 장기 기회 극대화(단기 수익성보다 신뢰도를 우선), 2) 구성원 개인 브랜드 육성(창업자 마케팅과 유사한 분산형 도달력), 3) CT(크립토 트위터) 네트워크에서의 존재감 강화. ‘기다렸다 더 크게 간다’(Dao of Capital식 간접 접근)와 ‘크레딧·정합성’이 연구조직의 생명선이라는 합의가 있었다.
07:53 How To Grow On Crypto Twitter
순수 마케팅은 한계가 있고, 생태계별로 도메인 지식을 ‘기여’ 형태로 풀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예: 특정 체인의 온체인 통계·수수료 구조·수익 데이터·거버넌스 안건 등 ‘그들의 관심사’에 맞춘 인사이트를 꾸준히 제공하면, 각 원형 사회(tribe)들이 ‘자기 이익’에 의해 반응하고 알고리즘이 교차 노출을 증폭시킨다. 시각적 아이덴티티(빨간 배경)로 카피 난이도를 높이는 실무 팁, ‘맞는 서클을 정확히 치는’ 주제 선정의 중요성, 그리고 기술·재무적 소양이 있는 마케터의 구조적 우위가 정리됐다.
11:51 What’s Next For MegaETH?
- 수익 모델 전환: Ethena(대화 중 ‘Athena’로 언급)와 함께 USDM을 출시, 체인 수익을 시퀀서 마진이 아닌 스테이블 운용 수익으로 다변화. 인프라 수익(시퀀서 스프레드)은 사용자의 가스비 상승과 이해상충이고, 장기적으로 인프라 마진이 압축될 것이란 가정하에 앱과 생태계 성장에 ‘동조적’인 수익원을 확보.
- 리스크·구조: 초기에는 USDTB(티빌 베이스) 비중이 높되, 시장 여건에 따라 USDY 등으로 ‘백서 바스켓’을 전환/혼합 가능(금리 하강·펀딩/캐리 환경 변화에 탄력 대응). 출시 타이밍은 USDH 사태로 교육장벽이 낮아진 효과가 있었음. 외부 스테이블의 ‘마진=기회’라는 재편 흐름에서, 론치 초기에 자사 유동성을 USDM 중심으로 쌓아 단일성/방어력도 확보.
- 생태계 내 보완성: Mega Mafia 소속 CAP(본원적 수익형 담보 바스켓)과는 경쟁이 아닌 상호보완 관계. CAP은 USDM을 담보 바스켓에 포함 예정.
- 호환성과 ‘진짜 성능’: MegaETH는 EVM-equivalent이나 ‘그대로 이식’하면 성능 이점을 못 살릴 수 있어 일부 리팩터링이 유리. RedStone의 2ms 푸시 오라클(미니블록마다 푸시 시 단독으로도 ~400 TPS 발생) 등, 체인 성능을 드러내는 신규 인프라가 초기부터 가동. 컨트랙트 크기 한도(512KB) 확대로 코드 분할 부담을 크게 낮춤(메인넷 24KB 대비), 대형 단일 컨트랙트 패턴이 현실적.
- 상태 최적화 로드맵: 이더리움 상태 팽창의 주범인 중복 배포를 줄이는 ‘singleton contracts’ 아이디어(프로그램/라이브러리의 단일 배포를 다수가 참조) 검토. 솔라나의 프로그램 모델과 유사한 효과를 EVM에서 모색해 초고속 체인의 데이터 풋프린트를 관리.
- HFT 친화 설계: 체인 자체를 늦추는 스피드범프 없이도 마켓메이커 간 ‘상호 식별/회피’ 메커니즘을 탐색해 독성 흐름을 줄이고 유동성 깊이·스프레드를 개선. 초기엔 FIFO에 우선순위 메커니즘을 추가하는 방향을 고려하나, ‘priority cancel’식 선취·취소전 전략은 지양. 가스 모델도 고빈도 트레이딩에 맞춘 ‘패스트 레인’ 옵션을 검토 중.
- 외부 디파이 온보딩: 이식은 자유지만, 체인의 이점을 최대화하려면 오라클/유동성/메커니즘 보강이 필요. RedStone 등 이미 가동. Pendle류도 기술상 가능하나, 일부는 고속 체인 적응(오라클, 컨트랙트 구조)이 선행될 수 있음. Aave는 유동성/오라클/운영비 고려로 신중한 입장, 반면 Avon(클로 오버콜래터럴 대출) 같은 네이티브 대체제가 부상. 스크롤·ZKsync에서의 유동성 철수 사례는 ‘운영비 대비 체인 선택’의 현실을 상기.
- Mega Mafia 2기(3개 배치 공개):
- CAP(수익형 담보 바스켓) 강화,
- 터키 리라(Lira) 베이시스 트레이드 특화 팀(금리 인하 구간에서의 구조적 캐리 수익 백테스트 공유),
- ‘Blitzo’(영수증 결제 순간을 밈/게임화하는 소비자 결제 UX),
- ‘Ubell’(SIM 내부 코드 접근으로 TEE화, 검증가능 엣지 컴퓨팅 기반 DePIN·브로드밴드—시빌 저항력 강화라는 독보적 모트) 등이 언급됐다.
35:45 The SOL DAT Trade
- 구조와 논리: DAT(예: Kamino·JUP·Drift·Sanctum 연계)는 ‘SOL을 사서 디파이에 배치해 수익을 창출→이 운용 수익으로 MNAV>1 프리미엄 정당화→프리미엄으로 더 많은 자본 유입→더 많은 SOL 매수’라는 닫힌 루프를 설계한다. ETF 대용(솔라나 익스포저의 간편 패키지)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
- 리스크·쟁점:
- 프런트런: Kyle Samani(1.5B 배치 기대) 내러티브가 이미 가격에 선반영(8~9월 이후 가격은 거래·수익 펀더멘털과 괴리).
- 세제 비효율: 전통 ETF 대비 세금 구조상 불리하다는 반론(정도는 설계에 따라 상이).
- 유동성 기대: 실수요/거래대금이 기대에 못 미치면 되돌림 위험. ETH ETF 초기 거래대금과 비교도 언급.
- 섹터별 플레이:
- 디파이 톱픽으로 Kamino(리퀴드 인프라), JUP(라우팅/점프앤드·인프라), Drift(파생), Sanctum(LST 인프라 확장) 등이 거론. Pump.fun/밈 유입과의 수렴도 관찰.
- Sanctum은 LST-마진·AMM에서 벗어나 밸리데이터·TX 레벨로 사업 확장(바이낸스 Staked SOL이 Jito 다음 2위—거기서의 학습·채널을 사업화).
- 내러티브 경쟁: Tom Lee의 ‘ETH 56x’ 같은 거대 내러티브 vs 매출·수수료·온체인 데이터로 설득하는 이더/솔 디파이 파워유저 내러티브의 대비. Ryan Adams류(프로파간다급 외연 확장)의 역할도 필요악으로 평가.
59:30 Will Trump Pardon CZ?
- 예측시장 신호: ‘트럼프가 2025년에 누구를 사면?’에서 CZ가 1위(≈47%). 최근 트위터 복귀→BNB·BSC 밈 토큰 랠리→잠행 패턴 반복.
- 거래소 토큰 랠리의 메커니즘: BNB·OKB·CRO 등은 1) 자사 지분·공급 통제, 2) 대형 발표·소각 이벤트의 ‘제조’, 3) 파트너십(예: Worldcoin)로 가격 행사력이 크다. Mantle(MNT)은 거래소(바이빗) 레버리지로 버텨도 체인 온체인 활동은 미미—‘거래소 토큰=거래소의 현금흐름/리베이트 가치’ 프레이밍이 맞음.
- CZ 이슈들: ‘DEX 첫 트레이드’라며 Pancake에서 테스트 토큰을 띄운 연출(시총 수억 달러) 등 마케팅 내러티브에 능함. 아시아권에서 Hyperliquid 프론트엔드를 차단 시도했다는 루머도 돌았으나, 사실 여부는 불명. 그럼에도 CZ/Justin Sun 관련 자산의 숏은 변동성·정책 리스크가 과도.
- 사이클 감각 지표: FTT·Farcaster 코인(‘risk-on 온도계’), 오디널·Runes 광풍 같은 ‘극단적 과열’ 신호. 반대로 Bonk·Kamino·JUP 등은 솔라나 핵심 투자자군과 채널이 겹쳐 ‘과도한 광기’로 보긴 어렵다는 반론도 함께 제시.
- 기타: Avantis·Aster 등 거래 내러티브(숏 아이디어·거점 거래소 접근성), Coinbase의 생태계 ‘선택과 집중’(Zora 프로모션 등)으로 역풍 포지션이 위험해진 사례, Tron의 장기 우상향 및 ‘서구권 미관심 프리미엄’ 등이 논의됐다.
01:08:31 Final Thoughts
뉴스레터(0xResearch) 구독 안내와 개인·브랜드·분석의 선순환에 대한 의견을 덧붙이며 마무리. MegaETH와 Bread의 채널도 마지막에 재차 안내되었다.
https://youtu.be/hI_v8Qyh1zQ 1시간 전 업로드 됨
DAS London 소개와 함께 Blockworks의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핵심은 1) 신뢰·브랜드 리스크 관리로 장기 기회 극대화(단기 수익성보다 신뢰도를 우선), 2) 구성원 개인 브랜드 육성(창업자 마케팅과 유사한 분산형 도달력), 3) CT(크립토 트위터) 네트워크에서의 존재감 강화. ‘기다렸다 더 크게 간다’(Dao of Capital식 간접 접근)와 ‘크레딧·정합성’이 연구조직의 생명선이라는 합의가 있었다.
07:53 How To Grow On Crypto Twitter
순수 마케팅은 한계가 있고, 생태계별로 도메인 지식을 ‘기여’ 형태로 풀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예: 특정 체인의 온체인 통계·수수료 구조·수익 데이터·거버넌스 안건 등 ‘그들의 관심사’에 맞춘 인사이트를 꾸준히 제공하면, 각 원형 사회(tribe)들이 ‘자기 이익’에 의해 반응하고 알고리즘이 교차 노출을 증폭시킨다. 시각적 아이덴티티(빨간 배경)로 카피 난이도를 높이는 실무 팁, ‘맞는 서클을 정확히 치는’ 주제 선정의 중요성, 그리고 기술·재무적 소양이 있는 마케터의 구조적 우위가 정리됐다.
11:51 What’s Next For MegaETH?
- 수익 모델 전환: Ethena(대화 중 ‘Athena’로 언급)와 함께 USDM을 출시, 체인 수익을 시퀀서 마진이 아닌 스테이블 운용 수익으로 다변화. 인프라 수익(시퀀서 스프레드)은 사용자의 가스비 상승과 이해상충이고, 장기적으로 인프라 마진이 압축될 것이란 가정하에 앱과 생태계 성장에 ‘동조적’인 수익원을 확보.
- 리스크·구조: 초기에는 USDTB(티빌 베이스) 비중이 높되, 시장 여건에 따라 USDY 등으로 ‘백서 바스켓’을 전환/혼합 가능(금리 하강·펀딩/캐리 환경 변화에 탄력 대응). 출시 타이밍은 USDH 사태로 교육장벽이 낮아진 효과가 있었음. 외부 스테이블의 ‘마진=기회’라는 재편 흐름에서, 론치 초기에 자사 유동성을 USDM 중심으로 쌓아 단일성/방어력도 확보.
- 생태계 내 보완성: Mega Mafia 소속 CAP(본원적 수익형 담보 바스켓)과는 경쟁이 아닌 상호보완 관계. CAP은 USDM을 담보 바스켓에 포함 예정.
- 호환성과 ‘진짜 성능’: MegaETH는 EVM-equivalent이나 ‘그대로 이식’하면 성능 이점을 못 살릴 수 있어 일부 리팩터링이 유리. RedStone의 2ms 푸시 오라클(미니블록마다 푸시 시 단독으로도 ~400 TPS 발생) 등, 체인 성능을 드러내는 신규 인프라가 초기부터 가동. 컨트랙트 크기 한도(512KB) 확대로 코드 분할 부담을 크게 낮춤(메인넷 24KB 대비), 대형 단일 컨트랙트 패턴이 현실적.
- 상태 최적화 로드맵: 이더리움 상태 팽창의 주범인 중복 배포를 줄이는 ‘singleton contracts’ 아이디어(프로그램/라이브러리의 단일 배포를 다수가 참조) 검토. 솔라나의 프로그램 모델과 유사한 효과를 EVM에서 모색해 초고속 체인의 데이터 풋프린트를 관리.
- HFT 친화 설계: 체인 자체를 늦추는 스피드범프 없이도 마켓메이커 간 ‘상호 식별/회피’ 메커니즘을 탐색해 독성 흐름을 줄이고 유동성 깊이·스프레드를 개선. 초기엔 FIFO에 우선순위 메커니즘을 추가하는 방향을 고려하나, ‘priority cancel’식 선취·취소전 전략은 지양. 가스 모델도 고빈도 트레이딩에 맞춘 ‘패스트 레인’ 옵션을 검토 중.
- 외부 디파이 온보딩: 이식은 자유지만, 체인의 이점을 최대화하려면 오라클/유동성/메커니즘 보강이 필요. RedStone 등 이미 가동. Pendle류도 기술상 가능하나, 일부는 고속 체인 적응(오라클, 컨트랙트 구조)이 선행될 수 있음. Aave는 유동성/오라클/운영비 고려로 신중한 입장, 반면 Avon(클로 오버콜래터럴 대출) 같은 네이티브 대체제가 부상. 스크롤·ZKsync에서의 유동성 철수 사례는 ‘운영비 대비 체인 선택’의 현실을 상기.
- Mega Mafia 2기(3개 배치 공개):
- CAP(수익형 담보 바스켓) 강화,
- 터키 리라(Lira) 베이시스 트레이드 특화 팀(금리 인하 구간에서의 구조적 캐리 수익 백테스트 공유),
- ‘Blitzo’(영수증 결제 순간을 밈/게임화하는 소비자 결제 UX),
- ‘Ubell’(SIM 내부 코드 접근으로 TEE화, 검증가능 엣지 컴퓨팅 기반 DePIN·브로드밴드—시빌 저항력 강화라는 독보적 모트) 등이 언급됐다.
35:45 The SOL DAT Trade
- 구조와 논리: DAT(예: Kamino·JUP·Drift·Sanctum 연계)는 ‘SOL을 사서 디파이에 배치해 수익을 창출→이 운용 수익으로 MNAV>1 프리미엄 정당화→프리미엄으로 더 많은 자본 유입→더 많은 SOL 매수’라는 닫힌 루프를 설계한다. ETF 대용(솔라나 익스포저의 간편 패키지)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
- 리스크·쟁점:
- 프런트런: Kyle Samani(1.5B 배치 기대) 내러티브가 이미 가격에 선반영(8~9월 이후 가격은 거래·수익 펀더멘털과 괴리).
- 세제 비효율: 전통 ETF 대비 세금 구조상 불리하다는 반론(정도는 설계에 따라 상이).
- 유동성 기대: 실수요/거래대금이 기대에 못 미치면 되돌림 위험. ETH ETF 초기 거래대금과 비교도 언급.
- 섹터별 플레이:
- 디파이 톱픽으로 Kamino(리퀴드 인프라), JUP(라우팅/점프앤드·인프라), Drift(파생), Sanctum(LST 인프라 확장) 등이 거론. Pump.fun/밈 유입과의 수렴도 관찰.
- Sanctum은 LST-마진·AMM에서 벗어나 밸리데이터·TX 레벨로 사업 확장(바이낸스 Staked SOL이 Jito 다음 2위—거기서의 학습·채널을 사업화).
- 내러티브 경쟁: Tom Lee의 ‘ETH 56x’ 같은 거대 내러티브 vs 매출·수수료·온체인 데이터로 설득하는 이더/솔 디파이 파워유저 내러티브의 대비. Ryan Adams류(프로파간다급 외연 확장)의 역할도 필요악으로 평가.
59:30 Will Trump Pardon CZ?
- 예측시장 신호: ‘트럼프가 2025년에 누구를 사면?’에서 CZ가 1위(≈47%). 최근 트위터 복귀→BNB·BSC 밈 토큰 랠리→잠행 패턴 반복.
- 거래소 토큰 랠리의 메커니즘: BNB·OKB·CRO 등은 1) 자사 지분·공급 통제, 2) 대형 발표·소각 이벤트의 ‘제조’, 3) 파트너십(예: Worldcoin)로 가격 행사력이 크다. Mantle(MNT)은 거래소(바이빗) 레버리지로 버텨도 체인 온체인 활동은 미미—‘거래소 토큰=거래소의 현금흐름/리베이트 가치’ 프레이밍이 맞음.
- CZ 이슈들: ‘DEX 첫 트레이드’라며 Pancake에서 테스트 토큰을 띄운 연출(시총 수억 달러) 등 마케팅 내러티브에 능함. 아시아권에서 Hyperliquid 프론트엔드를 차단 시도했다는 루머도 돌았으나, 사실 여부는 불명. 그럼에도 CZ/Justin Sun 관련 자산의 숏은 변동성·정책 리스크가 과도.
- 사이클 감각 지표: FTT·Farcaster 코인(‘risk-on 온도계’), 오디널·Runes 광풍 같은 ‘극단적 과열’ 신호. 반대로 Bonk·Kamino·JUP 등은 솔라나 핵심 투자자군과 채널이 겹쳐 ‘과도한 광기’로 보긴 어렵다는 반론도 함께 제시.
- 기타: Avantis·Aster 등 거래 내러티브(숏 아이디어·거점 거래소 접근성), Coinbase의 생태계 ‘선택과 집중’(Zora 프로모션 등)으로 역풍 포지션이 위험해진 사례, Tron의 장기 우상향 및 ‘서구권 미관심 프리미엄’ 등이 논의됐다.
01:08:31 Final Thoughts
뉴스레터(0xResearch) 구독 안내와 개인·브랜드·분석의 선순환에 대한 의견을 덧붙이며 마무리. MegaETH와 Bread의 채널도 마지막에 재차 안내되었다.
https://youtu.be/hI_v8Qyh1zQ 1시간 전 업로드 됨
Who Will Win The $100 Trillion Stablecoin Race? With Sam Kazemian
The Rollup
3줄 요약
1. 향후엔 ‘결제용 규제 준수형’과 ‘탈중앙 수익형’ 두 가지 스테이블코인만 살아남고, 중간지대(비수익·비규제)는 점유율을 잃는다.
2. 금리 0% 시나리오는 수익 나눔이 어려운 발행사엔 치명적이지만, 결제/정산 인프라와 발행-유통 파트너십을 갖춘 플레이어에겐 오히려 기회가 된다.
3.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에 국채 보유를 분산시키는 ‘달러의 무기’다. 미국이 전략적으로 수용하면 차입 비용을 낮추며 패권을 50~100년 연장할 수 있다.
00:00 The Rise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AI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기술 트렌드로 부상했다. 특히 연준의 첫 금리 인하가 예고된 지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사업 모델과 GTM(Go-To-Market)이 구조적으로 재편될 분기점이다. 금리 하락은 준비금 운용 수익을 깎아 먹기 때문에, 누가 어떤 인프라로 수요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지, 그리고 낮은 무위험수익률 환경에서도 쓸모 있는 돈으로 기능할지가 핵심이 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향후엔 ‘결제용 규제 준수형’과 ‘탈중앙 수익형’ 두 가지 스테이블코인만 살아남고, 중간지대(비수익·비규제)는 점유율을 잃는다.
2. 금리 0% 시나리오는 수익 나눔이 어려운 발행사엔 치명적이지만, 결제/정산 인프라와 발행-유통 파트너십을 갖춘 플레이어에겐 오히려 기회가 된다.
3.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에 국채 보유를 분산시키는 ‘달러의 무기’다. 미국이 전략적으로 수용하면 차입 비용을 낮추며 패권을 50~100년 연장할 수 있다.
00:00 The Rise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은 AI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기술 트렌드로 부상했다. 특히 연준의 첫 금리 인하가 예고된 지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사업 모델과 GTM(Go-To-Market)이 구조적으로 재편될 분기점이다. 금리 하락은 준비금 운용 수익을 깎아 먹기 때문에, 누가 어떤 인프라로 수요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지, 그리고 낮은 무위험수익률 환경에서도 쓸모 있는 돈으로 기능할지가 핵심이 된다.
03:13 Governance and Market Dynamics
Hyperliquid의 USDH 발행권 공개 경쟁은 업계 거버넌스 역학을 드러냈다. FRAX의 제안은 아깝게 고배를 마셨지만, Native Markets가 ‘네이티브 팀’이라는 지역성 메리트와 커뮤니티 지지를 바탕으로 승리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 모델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것. 체인과 대형 유통 채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파트너를 수시로 RFP 형태로 뽑는 흐름이 열렸고, 브랜드/신뢰/인프라/개발 속도가 좋은 발행사에게 기회가 몰린다. FRAX는 결과와 무관하게 Hyperliquid 온보딩을 진행하며, 유동성·디파이 통합 측면에서 Native Markets와의 보완적 협업 여지도 모색한다.
06:04 The Competitive Landscape of Stablecoins
Tether의 미국 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USAT(Anchorage Bank와 함께 출시)는 ‘규제 준수형 달러’ 시장(약 20조 달러 TAM)을 본격 공략하는 신호탄이다. 발행은 빠르면 11~12월로 예고됐다. 금리 하락은 수익 분배 모델을 약화시키고, 발행사들의 GTM을 결제/정산/유통 파트너십 중심으로 이동시킨다. ‘제로금리+강세장’이면 전체 스테이블 공급은 자산가격 상승에 따라 팽창하겠지만, ‘제로금리+스태그플레이션’이면 준비금 수익에 의존한 사업모델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파올로(테더)는 “제로금리가 경쟁사 화두를 무력화하고 Tether 독주를 강화할 것”이라 보지만, 거시 레짐에 따라 승패는 달라질 수 있다.
08:58 The Future of Stablecoins in a Low-Rate Environment
FRAX의 해법은 이원화다. 결제·정산을 위한 규제 준수형 frxUSD(카드·가상계좌·은행 온·오프램프·1:1 민트/리딤)와, 수익 극대화를 위한 탈중앙 수익형 sfrxUSD(벤치마크 캐리, CDP, 블루칩 유동성 전략)를 병행한다. 금리가 0에 수렴해도 frxUSD는 ‘돈으로서의 쓰임새’로, sfrxUSD는 디파이 알파로 각각 효용을 유지한다. 또 발행-유통 파트너 발굴을 병행해 외부 분산 네트워크에 ‘인프라형 발행사’로 스며드는 전략을 편다. Circle은 발행 플랫폼이 아니라 단일 USDC에 집중하는 반면, Ethena(인터뷰에선 ‘Athena’로 표기)·Agora는 발행 플랫폼을 보유해 제휴형 확장에 강점을 가진다. Tether는 수익 공유를 하지 않는 구조다.
11:52 Frax's Unique Positioning
시장 구조는 결국 두 축으로 수렴한다. 1) 규제 준수형 결제 스테이블(‘지니어스 compliant’로 지칭)과 2) 탈중앙 수익형 스테이블(sfrxUSD, sUSDe, sUSDS 등). 이 둘 사이의 ‘비수익·비규제’ 중간지대(예: 보상은 있지만 원천 수익이 코어 토큰화되지 않은 모델)는 장기적으로 점유율이 깎일 가능성이 크다. Ethena가 Anchorage를 통한 ‘규제 준수형’ USDTB로 외연을 넓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사이클의 Curve/Convex/Frax 메타가 이번 사이클 Pendle/Ethena 메타로 바뀌었듯, 2026년 메타에선 프랙스가 sfrxUSD+frxUSD의 듀얼 구조와 자체 인프라로 ‘수익 인프라의 사령탑’ 자리를 되찾겠다는 포부다.
14:47 The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Stablecoins
현실 세계에서 ‘진짜 돈’으로 인정받는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은 극소수에 그칠 것이다. 이들은 카드 네트워크(Visa/Mastercard), 결제 프로세서, 은행 정산, 기업 회계 등 전통금융과 광범위하게 호환되고, 서로 간 1:1 유동성도 깊게 연결된다. 반대로 ‘Walmart USD, Starbucks USD’ 같은 롱테일은 실상 ‘토큰화된 기프트카드’에 가깝다. 컴포저빌리티로 상호 교환은 되겠지만, 범용적 가치저장·결제수단은 소수의 ‘진짜 돈’이 담당한다. FRAX는 카드(예: Rain Cards, EtherFi Pay 등 USDC가 이미 쓰이는 레일), 은행 온보딩, 정산 채널을 광폭하게 열어 ‘상위 5개’ 안에 드는 네트워크 효과를 노린다.
21:31 How Zero Rates Will Impact Different Stablecoin Models
제로금리는 전통 은행의 ‘수익 공유 금지’ 논리를 무디게 만들 수 있지만, 준비금 수익 의존적 스테이블 발행사에겐 직격탄이다. 규제형(법정화폐형) 스테이블은 레버리지나 재투자를 크게 못하므로, 대신 민트/리딤 수수료·정산 레일 통제·자체 체인 수수료 등 다른 수익원을 발굴해야 한다. 이때 ‘발행-인프라-유통’을 턴키로 제공하는 ‘발행-서비스(issuance-as-a-service)’의 매력이 커진다. 하우스뷰는 거시 시나리오별 포지셔닝이다. 슈퍼사이클이면 sfrxUSD·sUSDe 같은 수익형이 20~30%대까지 수익률이 치솟을 수 있으나, 경기 둔화·스태그플레이션이면 수익형·준비금형 모두 낮은 수익률을 감내해야 한다. 결국 ‘돈으로서의 쓰임새(결제/정산/은행 호환성)’와 ‘알파 소싱 능력’을 동시에 갖춘 플레이어만이 사이클 불확실성을 이겨낸다.
28:44 FraxNet Infrastructure
FraxNet은 ‘은행이 필요 없는(원한다면 쓸 수는 있는)’ 핀테크 슈퍼앱을 지향한다. 가상계좌(라우팅·계좌번호) 발급으로 송금·와이어를 처리하고, frxUSD는 주요 스테이블(USDC·USDT·PYUSD·Stripe USD 등)과 다체인에서 1:1 민트/리딤된다. 발행 파트너의 자체 스테이블도 동일한 인프라 혜택(카드 결제, 온·오프램프, 크로스체인 유통)을 즉시 공유한다. 보유 frxUSD는 Frax 체인 계정으로 ‘무위험수익 스트리밍’이 반영되고, SDK/API로 외부 앱·DAO 국고·결제 서비스가 바로 붙을 수 있다. 핵심은 ‘상호운용·양자협력’이다. 예컨대 Circle이 Base와 깊게 통합해도, Chrome이 Mac에서 돌아가듯 서로가 서로의 유통·정산 레일을 키우면 전체 파이는 커진다. 다만 현실의 경쟁(예: Stable vs Plasma)에서 노골적 각 세우기도 이미 시작됐고, 향후 Tempo·Arc·Stable·Plasma 간 전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45:18 Stablecoins as America's Geopolitical Weapon
현재 전 세계 국채의 주요 보유자는 주권국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은 T-Bill 보유를 수억 명 사용자에게 ‘분산’시키는 채널이다. 사용자는 수익을 직접 받지 않더라도(예: USDT), 전 지구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달러형 채권 포지션’을 손에 쥔다. 이는 미국의 차입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보유 제한 등 통제에 나서겠지만, 프라이버시 보강·탈중앙 네트워크는 이를 뛰어넘는다. 만약 미국이 스테이블코인(특히 USD 스테이블) 확장을 전략적으로 밀어 붙인다면, 이는 CBDC와의 경쟁을 넘어 ‘달러 수요의 총량’을 극대화하는 정책 레버가 되어 향후 50~100년의 금융·지정학적 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다.
https://youtu.be/ft5E0WdEr44 41분 전 업로드 됨
Hyperliquid의 USDH 발행권 공개 경쟁은 업계 거버넌스 역학을 드러냈다. FRAX의 제안은 아깝게 고배를 마셨지만, Native Markets가 ‘네이티브 팀’이라는 지역성 메리트와 커뮤니티 지지를 바탕으로 승리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 모델이 ‘한 번’이 아니라는 것. 체인과 대형 유통 채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파트너를 수시로 RFP 형태로 뽑는 흐름이 열렸고, 브랜드/신뢰/인프라/개발 속도가 좋은 발행사에게 기회가 몰린다. FRAX는 결과와 무관하게 Hyperliquid 온보딩을 진행하며, 유동성·디파이 통합 측면에서 Native Markets와의 보완적 협업 여지도 모색한다.
06:04 The Competitive Landscape of Stablecoins
Tether의 미국 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USAT(Anchorage Bank와 함께 출시)는 ‘규제 준수형 달러’ 시장(약 20조 달러 TAM)을 본격 공략하는 신호탄이다. 발행은 빠르면 11~12월로 예고됐다. 금리 하락은 수익 분배 모델을 약화시키고, 발행사들의 GTM을 결제/정산/유통 파트너십 중심으로 이동시킨다. ‘제로금리+강세장’이면 전체 스테이블 공급은 자산가격 상승에 따라 팽창하겠지만, ‘제로금리+스태그플레이션’이면 준비금 수익에 의존한 사업모델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파올로(테더)는 “제로금리가 경쟁사 화두를 무력화하고 Tether 독주를 강화할 것”이라 보지만, 거시 레짐에 따라 승패는 달라질 수 있다.
08:58 The Future of Stablecoins in a Low-Rate Environment
FRAX의 해법은 이원화다. 결제·정산을 위한 규제 준수형 frxUSD(카드·가상계좌·은행 온·오프램프·1:1 민트/리딤)와, 수익 극대화를 위한 탈중앙 수익형 sfrxUSD(벤치마크 캐리, CDP, 블루칩 유동성 전략)를 병행한다. 금리가 0에 수렴해도 frxUSD는 ‘돈으로서의 쓰임새’로, sfrxUSD는 디파이 알파로 각각 효용을 유지한다. 또 발행-유통 파트너 발굴을 병행해 외부 분산 네트워크에 ‘인프라형 발행사’로 스며드는 전략을 편다. Circle은 발행 플랫폼이 아니라 단일 USDC에 집중하는 반면, Ethena(인터뷰에선 ‘Athena’로 표기)·Agora는 발행 플랫폼을 보유해 제휴형 확장에 강점을 가진다. Tether는 수익 공유를 하지 않는 구조다.
11:52 Frax's Unique Positioning
시장 구조는 결국 두 축으로 수렴한다. 1) 규제 준수형 결제 스테이블(‘지니어스 compliant’로 지칭)과 2) 탈중앙 수익형 스테이블(sfrxUSD, sUSDe, sUSDS 등). 이 둘 사이의 ‘비수익·비규제’ 중간지대(예: 보상은 있지만 원천 수익이 코어 토큰화되지 않은 모델)는 장기적으로 점유율이 깎일 가능성이 크다. Ethena가 Anchorage를 통한 ‘규제 준수형’ USDTB로 외연을 넓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사이클의 Curve/Convex/Frax 메타가 이번 사이클 Pendle/Ethena 메타로 바뀌었듯, 2026년 메타에선 프랙스가 sfrxUSD+frxUSD의 듀얼 구조와 자체 인프라로 ‘수익 인프라의 사령탑’ 자리를 되찾겠다는 포부다.
14:47 The Geopolitical Implications of Stablecoins
현실 세계에서 ‘진짜 돈’으로 인정받는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은 극소수에 그칠 것이다. 이들은 카드 네트워크(Visa/Mastercard), 결제 프로세서, 은행 정산, 기업 회계 등 전통금융과 광범위하게 호환되고, 서로 간 1:1 유동성도 깊게 연결된다. 반대로 ‘Walmart USD, Starbucks USD’ 같은 롱테일은 실상 ‘토큰화된 기프트카드’에 가깝다. 컴포저빌리티로 상호 교환은 되겠지만, 범용적 가치저장·결제수단은 소수의 ‘진짜 돈’이 담당한다. FRAX는 카드(예: Rain Cards, EtherFi Pay 등 USDC가 이미 쓰이는 레일), 은행 온보딩, 정산 채널을 광폭하게 열어 ‘상위 5개’ 안에 드는 네트워크 효과를 노린다.
21:31 How Zero Rates Will Impact Different Stablecoin Models
제로금리는 전통 은행의 ‘수익 공유 금지’ 논리를 무디게 만들 수 있지만, 준비금 수익 의존적 스테이블 발행사에겐 직격탄이다. 규제형(법정화폐형) 스테이블은 레버리지나 재투자를 크게 못하므로, 대신 민트/리딤 수수료·정산 레일 통제·자체 체인 수수료 등 다른 수익원을 발굴해야 한다. 이때 ‘발행-인프라-유통’을 턴키로 제공하는 ‘발행-서비스(issuance-as-a-service)’의 매력이 커진다. 하우스뷰는 거시 시나리오별 포지셔닝이다. 슈퍼사이클이면 sfrxUSD·sUSDe 같은 수익형이 20~30%대까지 수익률이 치솟을 수 있으나, 경기 둔화·스태그플레이션이면 수익형·준비금형 모두 낮은 수익률을 감내해야 한다. 결국 ‘돈으로서의 쓰임새(결제/정산/은행 호환성)’와 ‘알파 소싱 능력’을 동시에 갖춘 플레이어만이 사이클 불확실성을 이겨낸다.
28:44 FraxNet Infrastructure
FraxNet은 ‘은행이 필요 없는(원한다면 쓸 수는 있는)’ 핀테크 슈퍼앱을 지향한다. 가상계좌(라우팅·계좌번호) 발급으로 송금·와이어를 처리하고, frxUSD는 주요 스테이블(USDC·USDT·PYUSD·Stripe USD 등)과 다체인에서 1:1 민트/리딤된다. 발행 파트너의 자체 스테이블도 동일한 인프라 혜택(카드 결제, 온·오프램프, 크로스체인 유통)을 즉시 공유한다. 보유 frxUSD는 Frax 체인 계정으로 ‘무위험수익 스트리밍’이 반영되고, SDK/API로 외부 앱·DAO 국고·결제 서비스가 바로 붙을 수 있다. 핵심은 ‘상호운용·양자협력’이다. 예컨대 Circle이 Base와 깊게 통합해도, Chrome이 Mac에서 돌아가듯 서로가 서로의 유통·정산 레일을 키우면 전체 파이는 커진다. 다만 현실의 경쟁(예: Stable vs Plasma)에서 노골적 각 세우기도 이미 시작됐고, 향후 Tempo·Arc·Stable·Plasma 간 전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45:18 Stablecoins as America's Geopolitical Weapon
현재 전 세계 국채의 주요 보유자는 주권국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은 T-Bill 보유를 수억 명 사용자에게 ‘분산’시키는 채널이다. 사용자는 수익을 직접 받지 않더라도(예: USDT), 전 지구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달러형 채권 포지션’을 손에 쥔다. 이는 미국의 차입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보유 제한 등 통제에 나서겠지만, 프라이버시 보강·탈중앙 네트워크는 이를 뛰어넘는다. 만약 미국이 스테이블코인(특히 USD 스테이블) 확장을 전략적으로 밀어 붙인다면, 이는 CBDC와의 경쟁을 넘어 ‘달러 수요의 총량’을 극대화하는 정책 레버가 되어 향후 50~100년의 금융·지정학적 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다.
https://youtu.be/ft5E0WdEr44 4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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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ill Win The $100 Trillion Stablecoin Race? With Sam Kazemian
For the first episode of Stabled Up, we are joined by Sam Kazemian, CEO of Frax, to discuss:
- The Two Types of Stablecoins That Will Persist
- Stable vs. Arc. vs. Tempo vs. Plasma
- Why Tether's USAT Changes The Playing Field
- How Lower Interest Rates…
- The Two Types of Stablecoins That Will Persist
- Stable vs. Arc. vs. Tempo vs. Plasma
- Why Tether's USAT Changes The Playing Field
- How Lower Interest Rates…
아치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포필러스와 함께 했던 한국 첫 밋업, 프레젠테이션과 패널 토론
박주혁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을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재해석될 때만 보안예산과 네트워크 생존성의 해답이 열린다.
2. 브릿지 리스크·UX 저하·유동성 파편화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브릿지리스’ 설계가 핵심이며, 아치 네트워크는 계산을 외부에서 수행하고 결과만 비트코인에서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를 실험한다.
3. 단기 과제는 안전한 일드와 재미있는 소비자 경험, 중장기 과제는 수수료 기반 보안예산을 키울 수 있는 트랜잭션 수요의 구조적 확장이다.
비트코인, 디지털 금 vs 프로그래머블 머니
발표는 “비트코인=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강해지며 ‘프로그래머블 머니’ 정체성이 희석됐다고 진단한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솔라나 대비 표현력은 제한적이지만, 스크립트 기반의 조건부 지불 등 기본적 연산은 가능하다. 안드레아스 A.의 정의처럼 “프로그래밍 가능한 신뢰 결제 메커니즘”이라는 시각을 되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자산이 화폐로서 영향력을 유지하려면 “사용”이 필요하고, 사용을 늘리려면 프로그램 가능성이 복원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TVL 격차가 시사하는 것: 신뢰와 활성도의 괴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도미넌스 대비 TVL은 이더리움의 1/10 이하, 솔라나보다도 낮다. 발표자는 TVL을 단순 유동성 지표가 아닌 “사용자가 맡길 만큼 안전하다고 여기는 신뢰의 총합”으로 읽는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에서의 디파이 활성도가 저조한 이유는 낮은 표현력 자체보다, 그것이 파생시키는 ‘브릿지 의존’과 그로 인한 신뢰/UX 문제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박주혁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을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로 재해석될 때만 보안예산과 네트워크 생존성의 해답이 열린다.
2. 브릿지 리스크·UX 저하·유동성 파편화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브릿지리스’ 설계가 핵심이며, 아치 네트워크는 계산을 외부에서 수행하고 결과만 비트코인에서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를 실험한다.
3. 단기 과제는 안전한 일드와 재미있는 소비자 경험, 중장기 과제는 수수료 기반 보안예산을 키울 수 있는 트랜잭션 수요의 구조적 확장이다.
비트코인, 디지털 금 vs 프로그래머블 머니
발표는 “비트코인=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강해지며 ‘프로그래머블 머니’ 정체성이 희석됐다고 진단한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솔라나 대비 표현력은 제한적이지만, 스크립트 기반의 조건부 지불 등 기본적 연산은 가능하다. 안드레아스 A.의 정의처럼 “프로그래밍 가능한 신뢰 결제 메커니즘”이라는 시각을 되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자산이 화폐로서 영향력을 유지하려면 “사용”이 필요하고, 사용을 늘리려면 프로그램 가능성이 복원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TVL 격차가 시사하는 것: 신뢰와 활성도의 괴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도미넌스 대비 TVL은 이더리움의 1/10 이하, 솔라나보다도 낮다. 발표자는 TVL을 단순 유동성 지표가 아닌 “사용자가 맡길 만큼 안전하다고 여기는 신뢰의 총합”으로 읽는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에서의 디파이 활성도가 저조한 이유는 낮은 표현력 자체보다, 그것이 파생시키는 ‘브릿지 의존’과 그로 인한 신뢰/UX 문제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브릿지의 비용: 보안 리스크, UX 저하, 유동성 파편화
- 보안: 브릿지는 크립토 사고의 단골 진원지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 브릿지 리스크에 더 민감하다.
- UX: 체인마다 지갑·가스가 다르고 선충전·체인 간 전환이 번거롭다.
- 파편화: 수많은 체인과 앱이 각자 비트코인 유동성을 ‘조금씩’ 끌어가며 총유동성은 쪼개지고, 각 체인은 같은 퀘스트(앱/유동성 부트스트랩)를 중복 수행한다.
이 조합이 비트코인의 디파이 전개를 구조적으로 막는다.
아치 네트워크의 해법: “TV는 그대로, 옆에 애플TV를 단다”
발표는 아치를 “낡은 TV(비트코인)을 바꾸지 않고, 확장 장치(애플TV)를 달아 기능을 늘리는 방식”이라 비유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 체인은 최대한 변경하지 않는다(레거시 보존).
- 복잡한 계산·상태 전이는 아치가 외부에서 수행한다.
- 계산 결과(정산 상태)만 비트코인에 반영해 확정한다.
즉, 비트코인에 “가져오는(브릿징)” 대신, 비트코인에 “명령을 내리고 결과만 기록”한다. 덱스 예시에서, 사용자는 기존 비트코인 지갑으로 스왑 요청을 서명하고, 아치가 가격·체결·정산을 계산해 “너의 BTC/토큰 잔고는 이렇게 바뀐다”는 상태 전이 결과를 비트코인에 반영하는 그림이다. 브릿지 커스터디·재자산화 과정 없이 메인체인에서 잔고가 바뀌므로 신뢰수준과 UX가 동시에 개선된다.
아키텍처와 개발 선택지: 신뢰 가정과 가스 설계
수수료는 BTC 또는 향후 ARCH 토큰으로 지불 가능하다. 앱 개발자는 “아치에 더 큰 신뢰를 주고 더 싸고 빠른 실행” 혹은 “메인넷 정산을 더 중시하는 보수적 실행” 등의 설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별 보안/성능 최적화를 허용하며, 기관·개인 모두에게 맞춤형 신뢰 가정을 제공한다.
구체적 생태계: Saturn DEX, Otta 랜딩, Bump 런치패드, Honey-RWA
- Saturn: 비트코인 테스트넷에서 공개 운영 중인 DEX. BTC 테스트넷 자산으로 스왑을 실험할 수 있다.
- Otta: 대출/차입(랜딩) 프로토콜.
- Bump: 런치패드 성격의 발행/부트스트랩 툴.
- Honey: RWA 온보딩을 위해 ‘친타이(토큰화 플랫폼)’와 협업 중. 기관이 비트코인을 결제 레일이자 담보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경로를 모색한다.
테스트넷 단계지만, “비트코인 지갑으로 상호작용하고 비트코인에 상태를 기록”한다는 사용성 정체성이 명확하다.
무엇이 트리거가 될까: 코어 커뮤니티, ‘안전한 일드’, RWA와 해자
패널은 비트코인의 대규모 트리거로 세 축을 제시했다.
- 코어 커뮤니티의 실사용: 비트코인 생태는 ‘신념형’ 유저 풀이 두텁다. 그들에게 매력적인 사용처가 생기면 초기 유입을 만들 수 있다.
- 안전한 일드: 대량 보유자·기관은 고위험 브릿지 대신 “보안 가정이 깔끔한” 수익을 원한다.
- RWA/기관 채널: 기성 금융의 자산 토큰화가 비트코인 결제/담보 레일과 만날 때, 비트코인의 ‘거스를 수 없는 해자(네트워크/브랜드/철학)’가 다시 작동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빌리티는 왜 필요한가: 금지의 중앙화 유인, 자유의 철학
패널은 “가능한 것을 막는 시도는 오히려 중앙화를 유인한다”고 본다. 기능 확장은 개발자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며, 금지 논쟁이 코어 업그레이드 권한·검열 이슈로 비화하면 철학적 패배다. 비트코인의 리버테리안적 핵심(검열저항·선택의 자유)과도 배치된다. 다양한 시도를 허용하고, 시장의 선택으로 평형을 찾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동향 1: OP 코드/프로그래머빌리티 논의 재점화
패널은 텝루트/탭스크립트 이후 OP 코드 재활성 논의(OP_RETURN 활용 확대 등)를 생산적 징후로 본다. 단순 가치저장(SOV)을 넘어 네트워크로서의 존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수수료를 유발하는’ 정당한 사용처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빌리티 논의는 보안예산 논쟁과 직결된다.
최근 동향 2: 브릿지리스 설계—Babylon·Arch 등
브릿지 사고와 신뢰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비트코인 네이티브 스크립트만으로 스테이킹/슬래싱/델리게이션을 구현하려는 시도(Babylon)와, 외부 실행-온체인 확정(Arch) 같은 모델에 주목한다. 공통점은 “커스터디 리스크/브릿지 신뢰를 최소화”하는 방향이다. 기관·대량 보유자에게 특히 유효한 설계로 평가한다.
한계와 숙제: ‘안전한 일드’ 부족과 재미없는 UX
현재 비트코인 기반 수익 기회는 제한적이다. 예: Babylon 스테이킹의 실질 수익률은 1% 미만으로, 리테일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으로는 담보대출→스테이블코인→디파이 파밍 루트가 그나마 작동한다. 또 다수의 BTC L2/DApp은 중앙화(멀티시그 커스터디, 단일 시퀀서 등) 의존이 크고, 소비자 경험이 “재미없다.” 오디널스·룬스·밈/토큰 실험을 통한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온다.
BTC L2의 중앙화–표현력 트레이드오프
커뮤니티 트래커들이 공개한 리스크 매트릭스를 보면, TVL 상위 BTC L2일수록 신뢰 가정이 무겁다(커스터디형 브릿지, 업그레이드 키, 탈출 메커니즘 미비 등). 반대로 가장 보수적인 신뢰 가정을 지키면 오늘의 대중적 UX/속도는 제공하기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표현력 확대→채택→탈중앙 강화”의 점진적 경로가 불가피하며, 브릿지리스·온체인확정 같은 설계 혁신이 이 간극을 줄이는 방향이다.
보안예산 논쟁: 수수료 기반 존속 vs 인플레이션 가설 vs 외생 변수
- 수수료 확대론(패널 다수): 장기존속의 유일한 ‘비트코인스러운’ 해법은 트랜잭션 수수료로 보상하는 구조다. 제3자(앱·기관)가 장부를 쓰도록 유도해 수수료 풀을 키워야 한다. 아치류의 사용처 확장이 해법의 핵심.
- 인플레이션/토크노믹스 수정 가설(소수 견해로 언급): 2140년 이후 완전 고정 공급 체제가 네트워크 유지를 저해한다면, 인플레이션·하드포크 논의가 등장할 수 있다. 다만 철학·거버넌스 비용이 극도로 크다.
- 외생 변수: 하드웨어 효율·에너지 비용·채굴 구조(양자/전력·쿨링 혁신)가 해시 파워·손익분기점을 재편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 무한 상승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서사는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강하다.
공통분모는 “지금 당장 써야 한다”는 것. 수수료를 유발하는 실사용이 늘지 않으면 네트워크 생존성은 약화된다.
메인넷 실험: 메타 프로토콜과 온체인 인센티브
오디널스/룬스 외에도, 메타 프로토콜 실험이 조용히 증가 중이다. 발표자는 라파이(RaFi), 알케인스(Arcains), 오일(Oyl)의 사례를 언급하며,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특정 블록 조건을 달성하면 XP/보상이 주어지는 등, “체인 사용=인센티브”를 연결하는 경량 실험이 늘고 있다고 전한다. 작은 파급력이라도 지속되면 수수료 기반 보안예산에 기여한다.
생태계 거버넌스와 파트너십: 밸리데이터·RWA 접점
포필러스는 아치 네트워크 제네시스 밸리데이터로 참여 예정이며, 단순 리서치 파트너를 넘어 검증인 역할로 네트워크 거버넌스를 지원한다. 아치의 Honey는 RWA 온보딩을 위해 토큰화 플랫폼 ‘친타이’와 협력 중으로, 비트코인을 결제/담보 레일로 삼는 기관 유입 시나리오를 현실화하려는 시도다.
https://youtu.be/wDjGPvepvYg 1시간 전 업로드 됨
- 보안: 브릿지는 크립토 사고의 단골 진원지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 브릿지 리스크에 더 민감하다.
- UX: 체인마다 지갑·가스가 다르고 선충전·체인 간 전환이 번거롭다.
- 파편화: 수많은 체인과 앱이 각자 비트코인 유동성을 ‘조금씩’ 끌어가며 총유동성은 쪼개지고, 각 체인은 같은 퀘스트(앱/유동성 부트스트랩)를 중복 수행한다.
이 조합이 비트코인의 디파이 전개를 구조적으로 막는다.
아치 네트워크의 해법: “TV는 그대로, 옆에 애플TV를 단다”
발표는 아치를 “낡은 TV(비트코인)을 바꾸지 않고, 확장 장치(애플TV)를 달아 기능을 늘리는 방식”이라 비유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 체인은 최대한 변경하지 않는다(레거시 보존).
- 복잡한 계산·상태 전이는 아치가 외부에서 수행한다.
- 계산 결과(정산 상태)만 비트코인에 반영해 확정한다.
즉, 비트코인에 “가져오는(브릿징)” 대신, 비트코인에 “명령을 내리고 결과만 기록”한다. 덱스 예시에서, 사용자는 기존 비트코인 지갑으로 스왑 요청을 서명하고, 아치가 가격·체결·정산을 계산해 “너의 BTC/토큰 잔고는 이렇게 바뀐다”는 상태 전이 결과를 비트코인에 반영하는 그림이다. 브릿지 커스터디·재자산화 과정 없이 메인체인에서 잔고가 바뀌므로 신뢰수준과 UX가 동시에 개선된다.
아키텍처와 개발 선택지: 신뢰 가정과 가스 설계
수수료는 BTC 또는 향후 ARCH 토큰으로 지불 가능하다. 앱 개발자는 “아치에 더 큰 신뢰를 주고 더 싸고 빠른 실행” 혹은 “메인넷 정산을 더 중시하는 보수적 실행” 등의 설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별 보안/성능 최적화를 허용하며, 기관·개인 모두에게 맞춤형 신뢰 가정을 제공한다.
구체적 생태계: Saturn DEX, Otta 랜딩, Bump 런치패드, Honey-RWA
- Saturn: 비트코인 테스트넷에서 공개 운영 중인 DEX. BTC 테스트넷 자산으로 스왑을 실험할 수 있다.
- Otta: 대출/차입(랜딩) 프로토콜.
- Bump: 런치패드 성격의 발행/부트스트랩 툴.
- Honey: RWA 온보딩을 위해 ‘친타이(토큰화 플랫폼)’와 협업 중. 기관이 비트코인을 결제 레일이자 담보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경로를 모색한다.
테스트넷 단계지만, “비트코인 지갑으로 상호작용하고 비트코인에 상태를 기록”한다는 사용성 정체성이 명확하다.
무엇이 트리거가 될까: 코어 커뮤니티, ‘안전한 일드’, RWA와 해자
패널은 비트코인의 대규모 트리거로 세 축을 제시했다.
- 코어 커뮤니티의 실사용: 비트코인 생태는 ‘신념형’ 유저 풀이 두텁다. 그들에게 매력적인 사용처가 생기면 초기 유입을 만들 수 있다.
- 안전한 일드: 대량 보유자·기관은 고위험 브릿지 대신 “보안 가정이 깔끔한” 수익을 원한다.
- RWA/기관 채널: 기성 금융의 자산 토큰화가 비트코인 결제/담보 레일과 만날 때, 비트코인의 ‘거스를 수 없는 해자(네트워크/브랜드/철학)’가 다시 작동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빌리티는 왜 필요한가: 금지의 중앙화 유인, 자유의 철학
패널은 “가능한 것을 막는 시도는 오히려 중앙화를 유인한다”고 본다. 기능 확장은 개발자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며, 금지 논쟁이 코어 업그레이드 권한·검열 이슈로 비화하면 철학적 패배다. 비트코인의 리버테리안적 핵심(검열저항·선택의 자유)과도 배치된다. 다양한 시도를 허용하고, 시장의 선택으로 평형을 찾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동향 1: OP 코드/프로그래머빌리티 논의 재점화
패널은 텝루트/탭스크립트 이후 OP 코드 재활성 논의(OP_RETURN 활용 확대 등)를 생산적 징후로 본다. 단순 가치저장(SOV)을 넘어 네트워크로서의 존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수수료를 유발하는’ 정당한 사용처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빌리티 논의는 보안예산 논쟁과 직결된다.
최근 동향 2: 브릿지리스 설계—Babylon·Arch 등
브릿지 사고와 신뢰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 비트코인 네이티브 스크립트만으로 스테이킹/슬래싱/델리게이션을 구현하려는 시도(Babylon)와, 외부 실행-온체인 확정(Arch) 같은 모델에 주목한다. 공통점은 “커스터디 리스크/브릿지 신뢰를 최소화”하는 방향이다. 기관·대량 보유자에게 특히 유효한 설계로 평가한다.
한계와 숙제: ‘안전한 일드’ 부족과 재미없는 UX
현재 비트코인 기반 수익 기회는 제한적이다. 예: Babylon 스테이킹의 실질 수익률은 1% 미만으로, 리테일 유인이 약하다. 현실적으로는 담보대출→스테이블코인→디파이 파밍 루트가 그나마 작동한다. 또 다수의 BTC L2/DApp은 중앙화(멀티시그 커스터디, 단일 시퀀서 등) 의존이 크고, 소비자 경험이 “재미없다.” 오디널스·룬스·밈/토큰 실험을 통한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온다.
BTC L2의 중앙화–표현력 트레이드오프
커뮤니티 트래커들이 공개한 리스크 매트릭스를 보면, TVL 상위 BTC L2일수록 신뢰 가정이 무겁다(커스터디형 브릿지, 업그레이드 키, 탈출 메커니즘 미비 등). 반대로 가장 보수적인 신뢰 가정을 지키면 오늘의 대중적 UX/속도는 제공하기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표현력 확대→채택→탈중앙 강화”의 점진적 경로가 불가피하며, 브릿지리스·온체인확정 같은 설계 혁신이 이 간극을 줄이는 방향이다.
보안예산 논쟁: 수수료 기반 존속 vs 인플레이션 가설 vs 외생 변수
- 수수료 확대론(패널 다수): 장기존속의 유일한 ‘비트코인스러운’ 해법은 트랜잭션 수수료로 보상하는 구조다. 제3자(앱·기관)가 장부를 쓰도록 유도해 수수료 풀을 키워야 한다. 아치류의 사용처 확장이 해법의 핵심.
- 인플레이션/토크노믹스 수정 가설(소수 견해로 언급): 2140년 이후 완전 고정 공급 체제가 네트워크 유지를 저해한다면, 인플레이션·하드포크 논의가 등장할 수 있다. 다만 철학·거버넌스 비용이 극도로 크다.
- 외생 변수: 하드웨어 효율·에너지 비용·채굴 구조(양자/전력·쿨링 혁신)가 해시 파워·손익분기점을 재편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 무한 상승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서사는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강하다.
공통분모는 “지금 당장 써야 한다”는 것. 수수료를 유발하는 실사용이 늘지 않으면 네트워크 생존성은 약화된다.
메인넷 실험: 메타 프로토콜과 온체인 인센티브
오디널스/룬스 외에도, 메타 프로토콜 실험이 조용히 증가 중이다. 발표자는 라파이(RaFi), 알케인스(Arcains), 오일(Oyl)의 사례를 언급하며,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특정 블록 조건을 달성하면 XP/보상이 주어지는 등, “체인 사용=인센티브”를 연결하는 경량 실험이 늘고 있다고 전한다. 작은 파급력이라도 지속되면 수수료 기반 보안예산에 기여한다.
생태계 거버넌스와 파트너십: 밸리데이터·RWA 접점
포필러스는 아치 네트워크 제네시스 밸리데이터로 참여 예정이며, 단순 리서치 파트너를 넘어 검증인 역할로 네트워크 거버넌스를 지원한다. 아치의 Honey는 RWA 온보딩을 위해 토큰화 플랫폼 ‘친타이’와 협력 중으로, 비트코인을 결제/담보 레일로 삼는 기관 유입 시나리오를 현실화하려는 시도다.
https://youtu.be/wDjGPvepvY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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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포필러스와 함께 했던 한국 첫 밋업, 프레젠테이션과 패널 토론
00:00 아치 네트워크에 대하여: 프레젠테이션 (박주혁)
20:30 포필러스 패널 토론: 스티브, 100y, 캘빈
9월 10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아치 네트워크와 포필러스가 같이 밋업을 주최했습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아치 네트워크가 무엇인지, 비트코인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성질, 비트코인을 둘러싼 내러티브, 그리고 보안예산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https://linktr.ee/bjuhyuk
😎 아치 네트워크 팔로우:…
20:30 포필러스 패널 토론: 스티브, 100y, 캘빈
9월 10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아치 네트워크와 포필러스가 같이 밋업을 주최했습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아치 네트워크가 무엇인지, 비트코인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성질, 비트코인을 둘러싼 내러티브, 그리고 보안예산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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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a Polosukhin: This Is The Biggest Opportunity in AI
The Rollup
3줄 요약
1. 일리야 폴로수킨은 “AI는 인터넷을 넘어 현실을 해석하는 렌즈”가 되기에, 단일 사업자 중심의 중앙집중형 AI는 검열·편향·사생활 침해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키운다고 지적한다.
2. 거대 모델 시대의 본질은 금융공학과 인프라 조달: 3,000억 달러급 OpenAI–Oracle 파트너십 류의 딜은 레버리지·CAPEX 분산·수익현금흐름으로 풀리는 구조이며, 크립토가 새 자본조달 기구를 만들 기회가 크다.
3. NEAR는 TEE 기반 분산 비밀 ML, MPC 체인 시그니처, 암호화된 모델 웨이트와 수익공유 토큰화를 결합해 ‘사용자 소유·검증가능·프라이빗’ AI 스택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제품(완전 E2E 암호화 챗)로 시장에 내놓으려 한다.
00:00 Intro
AI Supercycle 첫 회. 구글 트랜스포머 공동창시자이자 NEAR 공동창업자인 일리야 폴로수킨이 향후 5년 AI 최대 트렌드를 전망한다. 주제는 사용자 소유 AI, 중앙집중형 모델의 위험, 블록체인이 만드는 신뢰·검열저항·프라이버시 기반, 그리고 NEAR의 분산 비밀 ML 스택과 제품 로드맵이다.
02:19 Are We in an AI Supercycle?
일리야는 “AI 라스트 사이클”이라 표현하며, 전기·자동차·인터넷을 뛰어넘는 파급력으로 모든 작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된다고 본다. 지금은 인프라 구축 국면이며, 막대한 전력·컴퓨팅 수요가 투자 사이클을 밀어올린다. 닷컴 버블 논쟁처럼 ‘거품’ 논의가 있어도, 인터넷이 결국 경제 전반을 바꾼 것처럼 AI 역시 구조적 변화를 촉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일리야 폴로수킨은 “AI는 인터넷을 넘어 현실을 해석하는 렌즈”가 되기에, 단일 사업자 중심의 중앙집중형 AI는 검열·편향·사생활 침해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키운다고 지적한다.
2. 거대 모델 시대의 본질은 금융공학과 인프라 조달: 3,000억 달러급 OpenAI–Oracle 파트너십 류의 딜은 레버리지·CAPEX 분산·수익현금흐름으로 풀리는 구조이며, 크립토가 새 자본조달 기구를 만들 기회가 크다.
3. NEAR는 TEE 기반 분산 비밀 ML, MPC 체인 시그니처, 암호화된 모델 웨이트와 수익공유 토큰화를 결합해 ‘사용자 소유·검증가능·프라이빗’ AI 스택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제품(완전 E2E 암호화 챗)로 시장에 내놓으려 한다.
00:00 Intro
AI Supercycle 첫 회. 구글 트랜스포머 공동창시자이자 NEAR 공동창업자인 일리야 폴로수킨이 향후 5년 AI 최대 트렌드를 전망한다. 주제는 사용자 소유 AI, 중앙집중형 모델의 위험, 블록체인이 만드는 신뢰·검열저항·프라이버시 기반, 그리고 NEAR의 분산 비밀 ML 스택과 제품 로드맵이다.
02:19 Are We in an AI Supercycle?
일리야는 “AI 라스트 사이클”이라 표현하며, 전기·자동차·인터넷을 뛰어넘는 파급력으로 모든 작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된다고 본다. 지금은 인프라 구축 국면이며, 막대한 전력·컴퓨팅 수요가 투자 사이클을 밀어올린다. 닷컴 버블 논쟁처럼 ‘거품’ 논의가 있어도, 인터넷이 결국 경제 전반을 바꾼 것처럼 AI 역시 구조적 변화를 촉발한다.
04:34 $300B OpenAI-Oracle Deal Breakdown
3,000억 달러급 대형 제휴의 실체는 금융공학이다. 데이터센터·GPU 같은 CAPEX를 주택 모기지처럼 레버리지로 조달한다: 예컨대 1억 달러 설비를 20%(2,000만) 자기자본에 80% 차입으로 맞추고, 컴퓨트가 곧바로 매출을 발생시켜 부채 상환을 돕는다. 5,000억 달러 규모의 하드웨어 프로젝트도 다년 분할 집행·점진적 증설로 현실화한다. OpenAI가 연매출 20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초기 수년의 자금 수요는 관리 가능해진다. 이러한 딜은 전력단가 최적화·컴퓨트 조달·수요예측이 얽힌 ‘금융/전기/소프트웨어 공학의 결합’이며, 온체인 자본시장은 아직 200억 달러 단위 차입을 소화할 깊이가 부족하지만, 새로운 자산·증권화 모델을 설계할 기회가 크다.
09:26 The Vision for User-Owned AI
인터넷 초기에 AOL이 전 세계 인터넷 관문이 되는 디스토피아를 피했듯, AI도 단일 게이트키퍼를 피해야 한다. AI는 곧 우리의 ‘현실 해석 렌즈’가 되며, 한 회사의 단일 편향이 전 세계 인식과 의사결정을 좌우하기 쉽다. 핵심은 “오픈소스 vs 클로즈드”가 아니라 “그 AI가 내 것인가(주권·통제)”. 이를 위해선 자본조달·거버넌스·가치분배·포크 가능성을 분산형으로 제공할 블록체인 기반의 중립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14:14 Why Centralized AI Creates Dystopia
AI는 새 현상이 아니다. 구글의 PageRank나 페이스북 피드도 AI였다. 이미 우리는 AI 필터를 통해 인터넷을 봐 왔고, 검열·노출편향·정치적 압력 문제가 반복됐다. 최근에는 주요 LLM들이 사용자 데이터로 재학습을 공지하고, 챗 로그를 내부 검토·수사기관 제공 가능 대상으로 취급한다는 논란도 나왔다. 악의가 없어도 정치·사회 압력에 굴복하기 쉬운 구조이며, 단 1회 양보가 연쇄 양보로 이어진다. 이 지점에서 ‘검열저항·중립성’이 보장되는 체인이 필요해진다.
16:37 AI as Your Lens to Reality
검색(구글)과 소셜(뉴스피드)이 관문이던 시대에서, AI가 통합 관문으로 들어온다. 검색 대체와 소셜 내 AI 심화로 사용자는 AI의 요약·해석·권고를 그대로 신뢰하기 쉽다. 시스템 프롬프트에 은밀한 지시를 넣거나 가중치 자체에 편향을 심으면, 사용자는 모르는 사이 다양한 대화와 작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이 유도될 수 있다. 정치적 선택, 소비, 경력·건강 판단에 이르는 ‘결정 대리인’으로서 AI의 편향 위험이 커진다.
20:56 Sleeper Agents & Hidden Biases
슬리퍼 에이전트는 특정 조건에서만 발현되는 숨은 행동을 가진 모델이다. 예를 들어 코딩 LLM이 특정 시점·패턴에서 악성 코드를 은닉 삽입하도록 훈련되면, 벤치마크·일상 테스트에선 정상처럼 보인다. 또한 서비스 품질의 시간대 변동(예: 특정 시간대 성능 저하 주장), 현재 어떤 버전/모델을 쓰는지 불투명성, 지불 대비 제공품질 불확실성이 문제다. 더 나아가 시스템 프롬프트로 “이 주제에 대해 내 의견을 서서히 바꿔라” 같은 지시가 삽입되면, 사용자는 인지하지 못한 채 모든 대화에 걸쳐 지속적 설득을 당할 수 있다.
23:20 System Prompts & Trust Issues
일부가 시스템 프롬프트를 ‘우회 추출’한다고 해도, 그것이 실제 배포 프롬프트인지 보장할 수 없다. 편향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아예 가중치(웨이트) 수준에 내재화될 수 있어 역추적이 어렵다. 투명성을 확보하려면 파이프라인 전체—데이터·코드·학습과정—를 검증 가능하게 하고, 실행 결과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무엇을 어떻게 돌렸는지”를 증명하는 인프라가 핵심이다.
25:24 NEAR's 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NEAR는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분산 비밀 기계학습(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TCML)’ 스택을 제시한다. 가속 하드웨어에서 TEE(신뢰실행환경, Secure Enclave) 모드를 활용해 프라이버시와 실행무결성을 확보하면서, 오버헤드는 1~5% 수준으로 실용적이다. 체인은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결제, 키 프로비저닝·관리,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한다. ‘체인 시그니처’는 검증자들이 MPC로 키를 공동관리하여 데이터 암·복호화와 타체인 트랜잭션 서명을 수행, E2E 암호화 경로와 자율 에이전트 실행을 가능케 한다.
30:11 Private Context & Memory Ownership
오늘의 AI 성능 병목은 ‘문맥’이다. 하지만 Gmail·Drive·금융/의료/법률 데이터 등 민감 정보를 중앙형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은 보안·규제 리스크가 크다. NEAR의 TCML/E2E 구조에선 사용자의 개인 문맥이 에이전트 내부 TEE에서만 복호·사용되고 외부 유출이 불가해, ‘로컬에서 돌리는 것에 준하는’ 보안으로 최고 성능 모델과 결합할 수 있다. 기업 환경에서도 데이터 주권을 유지한 채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32:38 End-to-End Encrypted Architecture
체인 시그니처(MPC)는 데이터의 종단간 암복호와 크로스체인 서명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오픈 파이프라인 + 암호화된 모델 웨이트”라는 설계를 제안한다. 데이터·코드·학습과정은 개방·검증 가능하게 하되, 산출된 웨이트는 암호화 배포해 무단 복제 없이 사용료 기반 수익화를 허용한다. 모델 단위 토큰화로 수익을 파이프라인 기여자(데이터 제공자, 연구자, 컴퓨트 공급자)에게 분배하고, 포크·재학습을 통해 각자 편향을 조정한 파생모델을 만들 수 있다. 투명한 출처증명과 경제적 인센티브가 결합된다.
35:06 NEAR's Journey: AI to L1 to AI Again
NEAR는 2017년 트랜스포머 후속 AI 스타트업으로 출발했다. 전 세계 데이터 라벨러에게 수십 센트 단위 마이크로페이먼트를 보내려 했지만 당시 이더리움/비트코인 수수료가 걸림돌이었고, 이를 해결하려 L1을 직접 구축했다(라벨링 플랫폼 Near Crowd는 2021년 출시). 초창기 비전은 “사용자 소유 인터넷”이었고, LLM이 등장하며 분산형 구글/소셜의 기술 경로가 명확해졌다. 멀티체인 현실을 전제로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와 ‘NEAR Intents·체인 시그니처’를 만들어 AI가 웹3 전체를 안전하게 조작하도록 ‘NEAR 계정=컨트롤 플레인’을 제공한다. 개별 체인에 직접 계정을 뿌리는 것보다 정책·권한·감사를 중앙집중적으로(그러나 신뢰가능하게) 통제할 수 있다.
39:55 Autonomous Agents & Chain Signatures
스마트컨트랙트 대신 ‘자율 에이전트’를 검증가능·비밀 상태로 네트워크 어디서나 실행한다. 특정 노드에 종속되지 않아 종료·검열이 어렵고, 미션·지분구조(토큰 홀더)를 가진 조직형 에이전트도 가능하다. 인텐트는 온·오프체인 행위를 실행하는 공통 인터페이스가 되고, 개인 AI들이 서로 및 자율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며 하나의 ‘지성 스워밍’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개인은 자기 AI를 통해 “비트코인 일부를 팔아 X를 사라”에서 “아이를 위한 집을 지어라”까지 고수준 목표를 위임한다.
42:21 Private Chat Product Coming Soo
곧 공개될 완전 E2E 암호화 채팅은 ‘ChatGPT 대체’ 일상 제품이자 개발자 플랫폼 역할을 겸한다. 동일 계정으로 다른 앱에 로그인하면, 사용자가 허가한 범위 내에서 개인 문맥을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다. TEE·체인 시그니처·암호화 웨이트 등 스택의 전 요소가 실제 UX로 접속되며, 생태계 파트너가 그 위에 새 에이전트·앱을 빠르게 조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https://youtu.be/E3PGMgWCjMk 1시간 전 업로드 됨
3,000억 달러급 대형 제휴의 실체는 금융공학이다. 데이터센터·GPU 같은 CAPEX를 주택 모기지처럼 레버리지로 조달한다: 예컨대 1억 달러 설비를 20%(2,000만) 자기자본에 80% 차입으로 맞추고, 컴퓨트가 곧바로 매출을 발생시켜 부채 상환을 돕는다. 5,000억 달러 규모의 하드웨어 프로젝트도 다년 분할 집행·점진적 증설로 현실화한다. OpenAI가 연매출 20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초기 수년의 자금 수요는 관리 가능해진다. 이러한 딜은 전력단가 최적화·컴퓨트 조달·수요예측이 얽힌 ‘금융/전기/소프트웨어 공학의 결합’이며, 온체인 자본시장은 아직 200억 달러 단위 차입을 소화할 깊이가 부족하지만, 새로운 자산·증권화 모델을 설계할 기회가 크다.
09:26 The Vision for User-Owned AI
인터넷 초기에 AOL이 전 세계 인터넷 관문이 되는 디스토피아를 피했듯, AI도 단일 게이트키퍼를 피해야 한다. AI는 곧 우리의 ‘현실 해석 렌즈’가 되며, 한 회사의 단일 편향이 전 세계 인식과 의사결정을 좌우하기 쉽다. 핵심은 “오픈소스 vs 클로즈드”가 아니라 “그 AI가 내 것인가(주권·통제)”. 이를 위해선 자본조달·거버넌스·가치분배·포크 가능성을 분산형으로 제공할 블록체인 기반의 중립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14:14 Why Centralized AI Creates Dystopia
AI는 새 현상이 아니다. 구글의 PageRank나 페이스북 피드도 AI였다. 이미 우리는 AI 필터를 통해 인터넷을 봐 왔고, 검열·노출편향·정치적 압력 문제가 반복됐다. 최근에는 주요 LLM들이 사용자 데이터로 재학습을 공지하고, 챗 로그를 내부 검토·수사기관 제공 가능 대상으로 취급한다는 논란도 나왔다. 악의가 없어도 정치·사회 압력에 굴복하기 쉬운 구조이며, 단 1회 양보가 연쇄 양보로 이어진다. 이 지점에서 ‘검열저항·중립성’이 보장되는 체인이 필요해진다.
16:37 AI as Your Lens to Reality
검색(구글)과 소셜(뉴스피드)이 관문이던 시대에서, AI가 통합 관문으로 들어온다. 검색 대체와 소셜 내 AI 심화로 사용자는 AI의 요약·해석·권고를 그대로 신뢰하기 쉽다. 시스템 프롬프트에 은밀한 지시를 넣거나 가중치 자체에 편향을 심으면, 사용자는 모르는 사이 다양한 대화와 작업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이 유도될 수 있다. 정치적 선택, 소비, 경력·건강 판단에 이르는 ‘결정 대리인’으로서 AI의 편향 위험이 커진다.
20:56 Sleeper Agents & Hidden Biases
슬리퍼 에이전트는 특정 조건에서만 발현되는 숨은 행동을 가진 모델이다. 예를 들어 코딩 LLM이 특정 시점·패턴에서 악성 코드를 은닉 삽입하도록 훈련되면, 벤치마크·일상 테스트에선 정상처럼 보인다. 또한 서비스 품질의 시간대 변동(예: 특정 시간대 성능 저하 주장), 현재 어떤 버전/모델을 쓰는지 불투명성, 지불 대비 제공품질 불확실성이 문제다. 더 나아가 시스템 프롬프트로 “이 주제에 대해 내 의견을 서서히 바꿔라” 같은 지시가 삽입되면, 사용자는 인지하지 못한 채 모든 대화에 걸쳐 지속적 설득을 당할 수 있다.
23:20 System Prompts & Trust Issues
일부가 시스템 프롬프트를 ‘우회 추출’한다고 해도, 그것이 실제 배포 프롬프트인지 보장할 수 없다. 편향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아예 가중치(웨이트) 수준에 내재화될 수 있어 역추적이 어렵다. 투명성을 확보하려면 파이프라인 전체—데이터·코드·학습과정—를 검증 가능하게 하고, 실행 결과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무엇을 어떻게 돌렸는지”를 증명하는 인프라가 핵심이다.
25:24 NEAR's 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NEAR는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분산 비밀 기계학습(Decentralized Confidential ML, TCML)’ 스택을 제시한다. 가속 하드웨어에서 TEE(신뢰실행환경, Secure Enclave) 모드를 활용해 프라이버시와 실행무결성을 확보하면서, 오버헤드는 1~5% 수준으로 실용적이다. 체인은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결제, 키 프로비저닝·관리,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한다. ‘체인 시그니처’는 검증자들이 MPC로 키를 공동관리하여 데이터 암·복호화와 타체인 트랜잭션 서명을 수행, E2E 암호화 경로와 자율 에이전트 실행을 가능케 한다.
30:11 Private Context & Memory Ownership
오늘의 AI 성능 병목은 ‘문맥’이다. 하지만 Gmail·Drive·금융/의료/법률 데이터 등 민감 정보를 중앙형 서비스에 연결하는 것은 보안·규제 리스크가 크다. NEAR의 TCML/E2E 구조에선 사용자의 개인 문맥이 에이전트 내부 TEE에서만 복호·사용되고 외부 유출이 불가해, ‘로컬에서 돌리는 것에 준하는’ 보안으로 최고 성능 모델과 결합할 수 있다. 기업 환경에서도 데이터 주권을 유지한 채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32:38 End-to-End Encrypted Architecture
체인 시그니처(MPC)는 데이터의 종단간 암복호와 크로스체인 서명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오픈 파이프라인 + 암호화된 모델 웨이트”라는 설계를 제안한다. 데이터·코드·학습과정은 개방·검증 가능하게 하되, 산출된 웨이트는 암호화 배포해 무단 복제 없이 사용료 기반 수익화를 허용한다. 모델 단위 토큰화로 수익을 파이프라인 기여자(데이터 제공자, 연구자, 컴퓨트 공급자)에게 분배하고, 포크·재학습을 통해 각자 편향을 조정한 파생모델을 만들 수 있다. 투명한 출처증명과 경제적 인센티브가 결합된다.
35:06 NEAR's Journey: AI to L1 to AI Again
NEAR는 2017년 트랜스포머 후속 AI 스타트업으로 출발했다. 전 세계 데이터 라벨러에게 수십 센트 단위 마이크로페이먼트를 보내려 했지만 당시 이더리움/비트코인 수수료가 걸림돌이었고, 이를 해결하려 L1을 직접 구축했다(라벨링 플랫폼 Near Crowd는 2021년 출시). 초창기 비전은 “사용자 소유 인터넷”이었고, LLM이 등장하며 분산형 구글/소셜의 기술 경로가 명확해졌다. 멀티체인 현실을 전제로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와 ‘NEAR Intents·체인 시그니처’를 만들어 AI가 웹3 전체를 안전하게 조작하도록 ‘NEAR 계정=컨트롤 플레인’을 제공한다. 개별 체인에 직접 계정을 뿌리는 것보다 정책·권한·감사를 중앙집중적으로(그러나 신뢰가능하게) 통제할 수 있다.
39:55 Autonomous Agents & Chain Signatures
스마트컨트랙트 대신 ‘자율 에이전트’를 검증가능·비밀 상태로 네트워크 어디서나 실행한다. 특정 노드에 종속되지 않아 종료·검열이 어렵고, 미션·지분구조(토큰 홀더)를 가진 조직형 에이전트도 가능하다. 인텐트는 온·오프체인 행위를 실행하는 공통 인터페이스가 되고, 개인 AI들이 서로 및 자율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며 하나의 ‘지성 스워밍’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개인은 자기 AI를 통해 “비트코인 일부를 팔아 X를 사라”에서 “아이를 위한 집을 지어라”까지 고수준 목표를 위임한다.
42:21 Private Chat Product Coming Soo
곧 공개될 완전 E2E 암호화 채팅은 ‘ChatGPT 대체’ 일상 제품이자 개발자 플랫폼 역할을 겸한다. 동일 계정으로 다른 앱에 로그인하면, 사용자가 허가한 범위 내에서 개인 문맥을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다. TEE·체인 시그니처·암호화 웨이트 등 스택의 전 요소가 실제 UX로 접속되며, 생태계 파트너가 그 위에 새 에이전트·앱을 빠르게 조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https://youtu.be/E3PGMgWCjM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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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Biggest Opportunity in AI - CEO Illia Polosukhin
In today's first episode of AI Supercycle, our premiere AI show, Illia Polosukhin, a co-creator of transformers at Google and NEAR co-founder, joins us to unveil the biggest trend in AI over the next 5 years:
- Why OpenAI Reading Your Chats Is Just The Beginning…
- Why OpenAI Reading Your Chats Is Just The Beginning…
Phase II of The Bull Market | Dan Morehead
Empire
3줄 요약
1. 모헤드는 “할빙 주기”가 여전히 유효하되 강도는 주기마다 35~40%씩 완화된다고 본다. 규제 환경 호전과 공시장 접근 수단(DAT·IPO)의 자금 유입으로 이번 사이클은 6~12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2. 펀드·ETF를 넘어 DAT가 기관·개인 모두의 핵심 접근 수단으로 부상 중이다. 스테이킹 수익과 토큰/주식 비율 증가 같은 구조적 장점으로 ETF 대비 우월하다고 평가하며, 공모·DAT 붐이 S&P 지수 편입을 통해 패시브 자금까지 강제 유입시킬 것이라 본다.
3. 판테라의 최대 보유 자산은 이제 솔라나다. 일일활성·수익·처리량·개발자 유입에서의 우위, 시총 대비 리레이팅 여지(비트코인 대비 ~5%)를 근거로 BTC(~10억 달러)보다 큰 ~13억 달러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Empire
3줄 요약
1. 모헤드는 “할빙 주기”가 여전히 유효하되 강도는 주기마다 35~40%씩 완화된다고 본다. 규제 환경 호전과 공시장 접근 수단(DAT·IPO)의 자금 유입으로 이번 사이클은 6~12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2. 펀드·ETF를 넘어 DAT가 기관·개인 모두의 핵심 접근 수단으로 부상 중이다. 스테이킹 수익과 토큰/주식 비율 증가 같은 구조적 장점으로 ETF 대비 우월하다고 평가하며, 공모·DAT 붐이 S&P 지수 편입을 통해 패시브 자금까지 강제 유입시킬 것이라 본다.
3. 판테라의 최대 보유 자산은 이제 솔라나다. 일일활성·수익·처리량·개발자 유입에서의 우위, 시총 대비 리레이팅 여지(비트코인 대비 ~5%)를 근거로 BTC(~10억 달러)보다 큰 ~13억 달러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00:00 Introduction
프린스턴 86·87학번 동기 네트워크(브릿지워터의 피트 브리거, 갤럭시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 루빈 등)에서 시작된 인연이 판테라의 초기 동력이 됐다. 2013년 3월 12일 포트리스 사무실에서 가진 5시간짜리 첫 비트코인 미팅 이후, 모헤드는 전업 전환을 결심했고 포트리스가 8년간 사무공간을 제공했다. 2013년 7월 그는 “지금 주말에 개인 돈으로 3만 BTC를 사겠다”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투자자는 ‘정적’이었다. 당시는 유동성이 극도로 낮아 슬로베니아의 비트스탬프와 직원 1명(올라프)뿐이던 코인베이스에 각각 200만 달러를 송금, 코인베이스 일일 한도 50달러(이메일로 300달러로 상향)라는 우스꽝스런 제약까지 겪었다. 커스터디 인프라 부재 탓에 한때 전 세계 비트코인의 2%를 ‘머릿속 키’로 보관해야 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이후 분산·차익실현을 거쳤지만 여전히 약 10억 달러의 BTC를 보유 중이다.
02:44 Buying Bitcoin In The Early Days
비트코인 파우셋(개빈 안드레센 운영) 시절인 2011년 동생의 소개로 개념을 접했지만, 본격 투자 계기는 2013년 포트리스 미팅이었다. 원래 포트리스 브랜디드 비트코인 펀드로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이사회 반대로 막판에 판테라 단독 구조로 전환, 거래소 계정·펀드 설정을 급히 갖췄다. 당시 마켓은 현물 대량 블록딜과 직접 커스터디가 핵심 실행역량이었고, 판테라는 엑스피디아 등 초기 수용기업이 보유한 대량 물량을 현물가 대비 할인 매입해 ‘BTC 가격 초과수익’을 거뒀다. 이 “액세스 프리미엄”을 오늘날 DAT 전략에서도 재현하려 한다.
07:11 Dan's Macro Outlook In 2025
2021년 12월(FFR 0%, 10년물 1.3%, CPI 8%) 그는 “연 5%까지 인상·장기 유지”를 전망하고 대규모 국채 숏을 유일하게 집행했다. 현재의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로 본다. 인플레이션 3%는 통화가치 평생 90% 희석과 같고, 주택 인플레는 청년층에 구조적 타격을 준다고 지적. 특히 연준의 MBS 매입(“9조 달러”)로 모기지 2.5%까지 왜곡, 2020~21년 모기지 대출의 “200% 이상”을 연준이 사실상 공급, 전국 집값 40% 상승을 초래한 정책 오류라고 비판했다. 재정은 호황기에도 연 2조 달러 적자와 이자지출 급증(군비 상회)로 악화 일로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해시-바이-비트코인(해시 사서 BTC 사라)”는 하드애셋 헤지 논리를 강조했다.
기축통화는 80~110년 주기로 교체됐고, 미·의회·와이오밍주를 포함해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논의가 확산 중이라고 진단. 특히 중국·러시아 등 미와 대립하는 국가가 제재 리스크가 큰 미 국채 대신 BTC를 준비자산으로 들일 유인이 강하다고 봤다. 향후 12~18개월은 인플레 지속·재정 확장·무역전쟁(관세)로 채권·통화 리스크가 크고, 달러 약세·금·비트코인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8:44 Does The Four Year Cycle Still Exist?
비트코인의 S&P500과의 상관계수는 장기 0.17로 낮다. 2022년(레버리지 축출·FTX/셀시우스/블록파이 붕괴, 공통 포지션화) 일시 0.76까지 상승했으나 다시 정상화. 그는 “세속적 장기 강세장” 속에 단기 매크로 충격에는 동행하되, 구조적으론 별개 축이라 본다.
할빙 주기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신규 공급이 절반으로 줄면 수요 일정 가정 시 가격이 구조적으로 상승한다. 다만 총발행잔량 대비 신규발행 비중이 감소하면서 매 주기 파급력은 직전 대비 35~40%로 둔화. 판테라는 17k 부근이던 시점에 재계산한 모델로 “2025년 8월 10~11일경 약 11.8만 달러 도달”을 사전에 제시했고 실제로 목표 근처에서 체킹됐다고 회고했다. 전고점의 ‘정확한 촉발 이벤트’로는 2017년 CME 선물 상장일(당일 고점 후 -85%), 2021년 코인베이스 상장일(다음날부터 -85%)을 예로 들었다. 이번 사이클은 미국 규제 정비와 공시장 자금 유입(DAT·ETF·IPO)이라는 ‘실물 자금’이 수반되어 정점 신호가 아직 뚜렷치 않고, 통상 피크 대비 6~12개월 연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운영 조언: 창업사는 ‘2년 버닝’ 현금확보가 필수. 과거 3번의 -85% 대세 하락을 감안하되, 참여자 저변 확대에 따라 낙폭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
27:39 Phase II of The Bull Market
역사적으로 상승장의 전반은 BTC가 리드, 후반은 메이저 알트가 상대강도. 이번에도 BTC 도미넌스가 6~8주 전 피크를 찍은 뒤 ETH→SOL 순환이 전개됐다. 다만 규제 리셋(SEC 변화)이 알트 전반에는 아직 광범위하게 반영되지 못했고, 성과는 “접근 수단이 있는 토큰”에 집중됐다. 즉 ETF·DAT가 있는 BTC/ETH/SOL, 상장 크립토주(코인베이스·갤럭시·서클), 그리고 현금흐름을 온체인 토큰홀더에 배당하는 프로토콜(예: Hyperliquid, Pump 등)이 초과수익을 냈고, 시장 내 종목간 디스퍼전이 극대화되고 있다.
29:49 The Crypto IPO Window Is Open
수년간 막혀있던 상장 파이프라인이 일제히 개방됐다. 서클·피겨가 상장했고, 비트고·크라켄·리플랩스, 아시아·유럽 거래소, 파이어블록스·앵커리지 류의 커스터디/인프라들의 후보군이 거론된다. 공시장 접근이 중요한 이유는 S&P500 편입을 통해 인덱스·패시브 자금이 ‘강제’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판테라는 서클·피겨·앰버, 그리고 12년 동행한 갤럭시의 상장까지 다수의 포트폴리오를 공시장으로 이끌었다. 그의 시각에서 12개월 내 다수 후보가 현실화될 여지가 크다.
34:13 Crypto Treasury Vehicles
판테라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를 약 10억 달러 규모로 운용 중이고, 솔라나 기반의 HSDT(Helios Solana DAT)는 상장 후 시가총액이 약 20억 달러로 커졌다. 논지의 핵심은 “액세스”: 기존 펀드의 최소가입 100만 달러·QP 요건과 달리, DAT는 브로커리지 계좌로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HSDT의 중위 체결금액은 1,000달러다.
구조적 장점도 강조했다.
- 토큰/주식 비율 증대: 일부 DAT는 발행·자본조달·블록딜을 통해 주당 보유 토큰을 늘려 내재가치를 누적시킬 수 있다(그는 ‘Strategy’ 사례로 작년 +76%, 올해 +30%를 언급).
- 스테이킹·온체인 수익: SOL의 경우 연 7%대 스테이킹 수익이 ETF 대비 우월한 ‘캐리’를 제공한다.
- 실행 엣지: 판테라는 잠금물량 블록을 현물가 할인으로 매입하는 등 초기 BTC 펀드에서의 ‘블록 소싱’ 노하우를 DAT에서도 재현, 타이밍·가격면에서 초과가치를 추구한다.
일부가 제기하는 온오프 금리차(은행조달→온체인 스테이킹)의 재정거래보다, 그는 “소싱·구조·실행”에서의 전문성을 더 큰 가치원으로 본다. 현재는 HSDT 집중 실행 단계이며, 타 체인 DAT는 수개월 후 판단. 한편 “펀드 토큰화”는 SEC ‘S’(증권) 이슈로 실익이 제한적이라 신중한 입장이다. 대형 얼트 운용사들도 상징적 1개 펀드 토큰화에 그친 사례가 많다고 지적.
40:30 The Solana Thesis: Why Pantera Owns $1bn+ Solana
솔라나는 DAU·프로토콜 수익·거래처리량 등 다수의 핵심 KPI에서 선도하고, L2 없이 단일 레이어에서 대량처리를 구현했다. 지난 1년간 판테라는 확신을 높여 솔라나를 최대 보유자산으로 키웠다(보유액 약 13억 달러, BTC는 ~10억 달러, ETH 익스포저는 상대적으로 작음). 근거는 다음과 같다.
- 개발자 유입: 연간 신규 개발자 증가폭에서 이더리움을 추월하는 추세(절대값은 작지만 증가율 우위).
- 밸류에이션 여지: SOL 시총은 BTC의 약 5%로 리레이팅 잠재력.
- 액세스 가속: ETF·DAT·상장사의 공시장 자금이 BTC→ETH 다음 행선지로 SOL을 선택할 유인이 커짐.
프린스턴 86·87학번 동기 네트워크(브릿지워터의 피트 브리거, 갤럭시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 루빈 등)에서 시작된 인연이 판테라의 초기 동력이 됐다. 2013년 3월 12일 포트리스 사무실에서 가진 5시간짜리 첫 비트코인 미팅 이후, 모헤드는 전업 전환을 결심했고 포트리스가 8년간 사무공간을 제공했다. 2013년 7월 그는 “지금 주말에 개인 돈으로 3만 BTC를 사겠다”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투자자는 ‘정적’이었다. 당시는 유동성이 극도로 낮아 슬로베니아의 비트스탬프와 직원 1명(올라프)뿐이던 코인베이스에 각각 200만 달러를 송금, 코인베이스 일일 한도 50달러(이메일로 300달러로 상향)라는 우스꽝스런 제약까지 겪었다. 커스터디 인프라 부재 탓에 한때 전 세계 비트코인의 2%를 ‘머릿속 키’로 보관해야 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이후 분산·차익실현을 거쳤지만 여전히 약 10억 달러의 BTC를 보유 중이다.
02:44 Buying Bitcoin In The Early Days
비트코인 파우셋(개빈 안드레센 운영) 시절인 2011년 동생의 소개로 개념을 접했지만, 본격 투자 계기는 2013년 포트리스 미팅이었다. 원래 포트리스 브랜디드 비트코인 펀드로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이사회 반대로 막판에 판테라 단독 구조로 전환, 거래소 계정·펀드 설정을 급히 갖췄다. 당시 마켓은 현물 대량 블록딜과 직접 커스터디가 핵심 실행역량이었고, 판테라는 엑스피디아 등 초기 수용기업이 보유한 대량 물량을 현물가 대비 할인 매입해 ‘BTC 가격 초과수익’을 거뒀다. 이 “액세스 프리미엄”을 오늘날 DAT 전략에서도 재현하려 한다.
07:11 Dan's Macro Outlook In 2025
2021년 12월(FFR 0%, 10년물 1.3%, CPI 8%) 그는 “연 5%까지 인상·장기 유지”를 전망하고 대규모 국채 숏을 유일하게 집행했다. 현재의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로 본다. 인플레이션 3%는 통화가치 평생 90% 희석과 같고, 주택 인플레는 청년층에 구조적 타격을 준다고 지적. 특히 연준의 MBS 매입(“9조 달러”)로 모기지 2.5%까지 왜곡, 2020~21년 모기지 대출의 “200% 이상”을 연준이 사실상 공급, 전국 집값 40% 상승을 초래한 정책 오류라고 비판했다. 재정은 호황기에도 연 2조 달러 적자와 이자지출 급증(군비 상회)로 악화 일로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해시-바이-비트코인(해시 사서 BTC 사라)”는 하드애셋 헤지 논리를 강조했다.
기축통화는 80~110년 주기로 교체됐고, 미·의회·와이오밍주를 포함해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논의가 확산 중이라고 진단. 특히 중국·러시아 등 미와 대립하는 국가가 제재 리스크가 큰 미 국채 대신 BTC를 준비자산으로 들일 유인이 강하다고 봤다. 향후 12~18개월은 인플레 지속·재정 확장·무역전쟁(관세)로 채권·통화 리스크가 크고, 달러 약세·금·비트코인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8:44 Does The Four Year Cycle Still Exist?
비트코인의 S&P500과의 상관계수는 장기 0.17로 낮다. 2022년(레버리지 축출·FTX/셀시우스/블록파이 붕괴, 공통 포지션화) 일시 0.76까지 상승했으나 다시 정상화. 그는 “세속적 장기 강세장” 속에 단기 매크로 충격에는 동행하되, 구조적으론 별개 축이라 본다.
할빙 주기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신규 공급이 절반으로 줄면 수요 일정 가정 시 가격이 구조적으로 상승한다. 다만 총발행잔량 대비 신규발행 비중이 감소하면서 매 주기 파급력은 직전 대비 35~40%로 둔화. 판테라는 17k 부근이던 시점에 재계산한 모델로 “2025년 8월 10~11일경 약 11.8만 달러 도달”을 사전에 제시했고 실제로 목표 근처에서 체킹됐다고 회고했다. 전고점의 ‘정확한 촉발 이벤트’로는 2017년 CME 선물 상장일(당일 고점 후 -85%), 2021년 코인베이스 상장일(다음날부터 -85%)을 예로 들었다. 이번 사이클은 미국 규제 정비와 공시장 자금 유입(DAT·ETF·IPO)이라는 ‘실물 자금’이 수반되어 정점 신호가 아직 뚜렷치 않고, 통상 피크 대비 6~12개월 연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운영 조언: 창업사는 ‘2년 버닝’ 현금확보가 필수. 과거 3번의 -85% 대세 하락을 감안하되, 참여자 저변 확대에 따라 낙폭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
27:39 Phase II of The Bull Market
역사적으로 상승장의 전반은 BTC가 리드, 후반은 메이저 알트가 상대강도. 이번에도 BTC 도미넌스가 6~8주 전 피크를 찍은 뒤 ETH→SOL 순환이 전개됐다. 다만 규제 리셋(SEC 변화)이 알트 전반에는 아직 광범위하게 반영되지 못했고, 성과는 “접근 수단이 있는 토큰”에 집중됐다. 즉 ETF·DAT가 있는 BTC/ETH/SOL, 상장 크립토주(코인베이스·갤럭시·서클), 그리고 현금흐름을 온체인 토큰홀더에 배당하는 프로토콜(예: Hyperliquid, Pump 등)이 초과수익을 냈고, 시장 내 종목간 디스퍼전이 극대화되고 있다.
29:49 The Crypto IPO Window Is Open
수년간 막혀있던 상장 파이프라인이 일제히 개방됐다. 서클·피겨가 상장했고, 비트고·크라켄·리플랩스, 아시아·유럽 거래소, 파이어블록스·앵커리지 류의 커스터디/인프라들의 후보군이 거론된다. 공시장 접근이 중요한 이유는 S&P500 편입을 통해 인덱스·패시브 자금이 ‘강제’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판테라는 서클·피겨·앰버, 그리고 12년 동행한 갤럭시의 상장까지 다수의 포트폴리오를 공시장으로 이끌었다. 그의 시각에서 12개월 내 다수 후보가 현실화될 여지가 크다.
34:13 Crypto Treasury Vehicles
판테라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를 약 10억 달러 규모로 운용 중이고, 솔라나 기반의 HSDT(Helios Solana DAT)는 상장 후 시가총액이 약 20억 달러로 커졌다. 논지의 핵심은 “액세스”: 기존 펀드의 최소가입 100만 달러·QP 요건과 달리, DAT는 브로커리지 계좌로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HSDT의 중위 체결금액은 1,000달러다.
구조적 장점도 강조했다.
- 토큰/주식 비율 증대: 일부 DAT는 발행·자본조달·블록딜을 통해 주당 보유 토큰을 늘려 내재가치를 누적시킬 수 있다(그는 ‘Strategy’ 사례로 작년 +76%, 올해 +30%를 언급).
- 스테이킹·온체인 수익: SOL의 경우 연 7%대 스테이킹 수익이 ETF 대비 우월한 ‘캐리’를 제공한다.
- 실행 엣지: 판테라는 잠금물량 블록을 현물가 할인으로 매입하는 등 초기 BTC 펀드에서의 ‘블록 소싱’ 노하우를 DAT에서도 재현, 타이밍·가격면에서 초과가치를 추구한다.
일부가 제기하는 온오프 금리차(은행조달→온체인 스테이킹)의 재정거래보다, 그는 “소싱·구조·실행”에서의 전문성을 더 큰 가치원으로 본다. 현재는 HSDT 집중 실행 단계이며, 타 체인 DAT는 수개월 후 판단. 한편 “펀드 토큰화”는 SEC ‘S’(증권) 이슈로 실익이 제한적이라 신중한 입장이다. 대형 얼트 운용사들도 상징적 1개 펀드 토큰화에 그친 사례가 많다고 지적.
40:30 The Solana Thesis: Why Pantera Owns $1bn+ Solana
솔라나는 DAU·프로토콜 수익·거래처리량 등 다수의 핵심 KPI에서 선도하고, L2 없이 단일 레이어에서 대량처리를 구현했다. 지난 1년간 판테라는 확신을 높여 솔라나를 최대 보유자산으로 키웠다(보유액 약 13억 달러, BTC는 ~10억 달러, ETH 익스포저는 상대적으로 작음). 근거는 다음과 같다.
- 개발자 유입: 연간 신규 개발자 증가폭에서 이더리움을 추월하는 추세(절대값은 작지만 증가율 우위).
- 밸류에이션 여지: SOL 시총은 BTC의 약 5%로 리레이팅 잠재력.
- 액세스 가속: ETF·DAT·상장사의 공시장 자금이 BTC→ETH 다음 행선지로 SOL을 선택할 유인이 커짐.
42:45 Are Institutions Still Underallocated To Crypto?
2021~22년에는 연기금·국부펀드가 본격 진입하려던 시점에 FTX·셀시우스·3AC·테라 붕괴, SEC의 코인베이스·리플 소송이 연달아 터지며 대거 후퇴했다. 그러나 선거를 거친 백악관·의회의 친크립토 전환이 마지막 장벽을 걷어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지금도 기관의 67%가 익스포저 0이고, 가장 ‘공격적’인 대학기금도 비중 2% 내외에 그친다. 그는 최종 균형이 8% 수준일 것으로 보고 “0→1→2→4→8%”의 단계적 확장을 전망한다. 접근 수단은 펀드, 상장 크립토주(코인베이스·서클·피겨), DAT·ETF의 혼합형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47:59 Launching Crypto's Longest Running Fund
판테라는 2003년(타이거 매니지먼트 퇴사 후) 설립, 2013년 첫 크립토 헤지펀드와 1호 벤처펀드를 동시 론칭했다. 1호 투자(리플랩스)는 기업가치 1,700만 달러 시절. 이후 벤처 4개 비클(현재 5호 모금 중), 프라이빗 토큰 펀드(옛 ICO 단계), 액세스 비클(SOL·TON·월드코인, DAT 등)까지 10여 종 이상을 제공해왔다. 현재 AUM 60억 달러, 임직원 85명. 누적 60억 달러의 직접 이익을 배분했고, LP에게 105,000 BTC를 실물 분배했다. 전통 VC의 평균과 달리 ‘투자원금 대비 수익 실현 비중 86%’라는 이례적 성과와 유니콘 25개를 보유한다. 이는 섹터 자체의 구조적 성장과 팀의 실행력, 그리고 실패 사례조차 인재·기술 매입(Acqui-hire)로 회수되는 시장 수요에 기인한다.
57:50 Crypto's Biggest Opportunity In The Next 5 Years
인프라 레이어를 넘어 ‘일상형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의 대중화가 다음 5년의 화두라고 본다. 폴리마켓처럼 소비와 트레이딩이 맞닿는 사용성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 그는 특히 DAT가 아직 저평가된 성과동력이라고 주장한다. ETF 대비 구조적 우월성(스테이킹 캐리, 토큰/주식 비율 증대)을 근거로 “컨센서스보다 훨씬 큰 파급력”을 예상한다. 과거 자신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아이디어에 회의적이었으나, 캐피탈그룹의 마크 케이시가 “’40법’ 뮤추얼펀드로 BTC를 담을 유일한 경로”라며 10억 달러 미만을 투자해 60억 달러 수익을 낸 사례를 들며 공시장 액세스의 위력을 강조했다. ETF와 DAT는 공존하겠지만, ETF가 결코 제공할 수 없는 ‘내재가치 누적 메커니즘’을 DAT가 갖는다는 점을 거듭 상기시켰다.
55:07 Advice For Founders
회사의 생존전략으로 “최소 2년치 현금”을 권고한다. 거시·사이클이 불확실한 만큼 채용·고정비 관리의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 뛰어난 창업자의 공통점은 “미래를 그릴 뿐 아니라 실행해 결과를 내는 능력.” 피겨의 마이크 캐그니를 예로 들며, 보드·네트워크를 끝까지 쥐어짜 실행하는 ‘집요함’이 판도를 바꾼다고 했다. 성공사례 다수가 ‘경험 많은’ 창업자이지만, 알케미(조·니킬)처럼 젊은 창업자도 많다. 커리어 조언은 단순하다. “아직도 극초기다.” 기관의 중위 익스포저가 0인 지금, 투자자든 종사자든 지금 뛰어들면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그는 향후 10년 안에 로보틱스·AI로의 다각화는 계획하지 않는다. 크립토만으로도 기회가 넘치고, 판테라의 86% 수익 실현률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https://youtu.be/YWSf26MR8UY 31분 전 업로드 됨
2021~22년에는 연기금·국부펀드가 본격 진입하려던 시점에 FTX·셀시우스·3AC·테라 붕괴, SEC의 코인베이스·리플 소송이 연달아 터지며 대거 후퇴했다. 그러나 선거를 거친 백악관·의회의 친크립토 전환이 마지막 장벽을 걷어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지금도 기관의 67%가 익스포저 0이고, 가장 ‘공격적’인 대학기금도 비중 2% 내외에 그친다. 그는 최종 균형이 8% 수준일 것으로 보고 “0→1→2→4→8%”의 단계적 확장을 전망한다. 접근 수단은 펀드, 상장 크립토주(코인베이스·서클·피겨), DAT·ETF의 혼합형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47:59 Launching Crypto's Longest Running Fund
판테라는 2003년(타이거 매니지먼트 퇴사 후) 설립, 2013년 첫 크립토 헤지펀드와 1호 벤처펀드를 동시 론칭했다. 1호 투자(리플랩스)는 기업가치 1,700만 달러 시절. 이후 벤처 4개 비클(현재 5호 모금 중), 프라이빗 토큰 펀드(옛 ICO 단계), 액세스 비클(SOL·TON·월드코인, DAT 등)까지 10여 종 이상을 제공해왔다. 현재 AUM 60억 달러, 임직원 85명. 누적 60억 달러의 직접 이익을 배분했고, LP에게 105,000 BTC를 실물 분배했다. 전통 VC의 평균과 달리 ‘투자원금 대비 수익 실현 비중 86%’라는 이례적 성과와 유니콘 25개를 보유한다. 이는 섹터 자체의 구조적 성장과 팀의 실행력, 그리고 실패 사례조차 인재·기술 매입(Acqui-hire)로 회수되는 시장 수요에 기인한다.
57:50 Crypto's Biggest Opportunity In The Next 5 Years
인프라 레이어를 넘어 ‘일상형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의 대중화가 다음 5년의 화두라고 본다. 폴리마켓처럼 소비와 트레이딩이 맞닿는 사용성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 그는 특히 DAT가 아직 저평가된 성과동력이라고 주장한다. ETF 대비 구조적 우월성(스테이킹 캐리, 토큰/주식 비율 증대)을 근거로 “컨센서스보다 훨씬 큰 파급력”을 예상한다. 과거 자신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아이디어에 회의적이었으나, 캐피탈그룹의 마크 케이시가 “’40법’ 뮤추얼펀드로 BTC를 담을 유일한 경로”라며 10억 달러 미만을 투자해 60억 달러 수익을 낸 사례를 들며 공시장 액세스의 위력을 강조했다. ETF와 DAT는 공존하겠지만, ETF가 결코 제공할 수 없는 ‘내재가치 누적 메커니즘’을 DAT가 갖는다는 점을 거듭 상기시켰다.
55:07 Advice For Founders
회사의 생존전략으로 “최소 2년치 현금”을 권고한다. 거시·사이클이 불확실한 만큼 채용·고정비 관리의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 뛰어난 창업자의 공통점은 “미래를 그릴 뿐 아니라 실행해 결과를 내는 능력.” 피겨의 마이크 캐그니를 예로 들며, 보드·네트워크를 끝까지 쥐어짜 실행하는 ‘집요함’이 판도를 바꾼다고 했다. 성공사례 다수가 ‘경험 많은’ 창업자이지만, 알케미(조·니킬)처럼 젊은 창업자도 많다. 커리어 조언은 단순하다. “아직도 극초기다.” 기관의 중위 익스포저가 0인 지금, 투자자든 종사자든 지금 뛰어들면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그는 향후 10년 안에 로보틱스·AI로의 다각화는 계획하지 않는다. 크립토만으로도 기회가 넘치고, 판테라의 86% 수익 실현률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https://youtu.be/YWSf26MR8UY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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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II of The Bull Market | Dan Morehead
This week Dan Morehead joins. the show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 what's next throughout 2025 into 2026. We deep dive into how Dan built conviction in crypto as an asset class back in 2013, does the four year cycle still exist, crypto treasury…
Why Stablecoins Are The Banks’ Worst Nightmare
Bankless
3줄 요약
1. 은행은 기술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특권’과 ‘손실 분담 규칙’이 박힌 정치적 산물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정치적 담합(은행-정치-이익집단)을 정면으로 위협하며 결제와 여신의 ‘대분리’를 촉진한다.
2. 수익(이자) 분배, 예금 유출, 달러 패권 약화 같은 반대 논리는 설계와 경쟁으로 상쇄 가능하다. T-빌 전액담보·알고리즘 리셋·증권 래핑(영구우선주) 등 구조화로 ‘구제금융 리스크’를 제거하고, 경쟁이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3.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소비바스켓 산출→최적 단위계정’이라는 사다리를 만들어 달러를 더 나은 화폐(국내·글로벌 단위계정)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것은 의회가 정하는 합법통화와 규제 정치에 달려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은행은 기술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특권’과 ‘손실 분담 규칙’이 박힌 정치적 산물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정치적 담합(은행-정치-이익집단)을 정면으로 위협하며 결제와 여신의 ‘대분리’를 촉진한다.
2. 수익(이자) 분배, 예금 유출, 달러 패권 약화 같은 반대 논리는 설계와 경쟁으로 상쇄 가능하다. T-빌 전액담보·알고리즘 리셋·증권 래핑(영구우선주) 등 구조화로 ‘구제금융 리스크’를 제거하고, 경쟁이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3.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소비바스켓 산출→최적 단위계정’이라는 사다리를 만들어 달러를 더 나은 화폐(국내·글로벌 단위계정)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것은 의회가 정하는 합법통화와 규제 정치에 달려 있다.
0:00 What Are Banks?
칼로미리스는 ‘은행’을 중세 상인금융(메디치, 로스차일드) 같은 추상적 중개가 아니라 근대 국민국가가 면허를 부여해 권한과 한계를 규정하고, 위기 시 암묵·명시적 손실분담(구제금융)까지 세팅한 ‘특허 기업’으로 정의한다. 1694년 영국은행은 프랑스 전쟁자금 조달이라는 국가목표 아래 지폐발행 독점권을 획득했다. 은행을 이해하려면 경제학(정보비용·계약) 이전에 정치(누가 특권을 얻고 누가 비용을 진다)를 봐야 한다. 미국도 1830년대 주(州) 일반회사법, 1863년 국법은행 체제를 거치며 ‘면허-규제-손실분담’ 설계를 중층화했고, 오늘의 스테이블코인 역시 같은 정치게임의 결과물로만 작동한다. 트럼프 1기·바이든 초기의 소극·견제, OCC 브라이언 브룩스 시도, 그리고 최근 ‘Genius Act’의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연합정치의 변화가 촉발했다는 게 그의 핵심 시각이다.
7:56 Chartered Banking
은행면허는 택시 면허증이 아니라 ‘거래’의 결과다. 누가 권한을 얼마나 받고(예: 지급결제·여신·지급불능시 처리), 누가 구제금융의 비용을 지는지가 연합(정권, 대형은행, 시민단체 등)으로 합의된다. 그는 1995~2007년 미국 대형은행 합병 국면에서 지역 활동가 단체들이 합병 지지 대가로 총 2.5조 달러 규모의 계약(저리대출 패스스루+10% 보조금)을 맺었다고 지적한다. 대형은행 시스템의 형성 자체가 정치적 흥정의 산물이며, 이 ‘은행 협상게임’의 문법을 모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규제경로도 예측 불가하다는 경고다.
30:44 The Unbundling
그의 대표 연구주제는 “왜 은행은 결제와 대출을 묶어 제공하는가(정보비용·모럴해저드·감시시너지)”. 하지만 IT가 정보비용을 급격히 낮추면서 ‘결제-여신’ 시너지가 붕괴, 전문화가 효율해졌다. 그림자금융을 보라: 테더는 결제만, 핀테크 렌더들은 여신만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의 예금기반 결제독점을 흔들고 Fedwire를 우회하는 준실시간·프로그래머블 결제망을 제공한다. 연준이 CBDC로 대응하려는 이유다. 다만 제도권 편입은 필수다. 이상적인 규제는 두 가지: (1) 알고리즘·준비자산의 상시검사(감독의 핵심역량), (2) 정치적 포획을 제한하는 최소주의. 그는 BPI(미 대형은행 로비단체)를 “다스 베이더”라 부르며, 집단로비가 혁신을 가로막는 전형이라 비판한다.
51:48 Stablecoin Yield Concerns
Genius Act는 발행사 직접이자 지급을 금지하지만, 거래소·커스터디 등 유통단에서 ‘리워드’ 형태로 이자를 패스스루하는 여지가 남는다. 브루킹스의 애런 클라인은 “머니마켓펀드처럼 결국 구제금융, 예금유출로 금융불안”을 근거로 ‘리워드 구멍’을 막자고 주장. 칼로미리스의 반박은 세 가지다.
- 구제금융은 ‘정치적 선택’이지 경제적 필연이 아니다. 구조 설계로 제거 가능: (a) 초단기 T-빌 100% 담보, (b) 손실 시 자동 NAV 리셋 알고리즘(계약 전시 투명 고지).
- 예금유출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은행은 예금이 아닌 시장성 조달(커버드본드/회사채/유동화)로 대출을 충분히 펀딩할 수 있다. 이미 금융회사들은 1960년대부터 그렇게 해왔다.
- 스테이블코인은 ‘부채’가 아니라 ‘영구우선주’ 래핑으로 설계하라. 발행 토큰을 보유하는 증권(영구우선주)이 배당을 지급하면 발행사 직접이자 금지와 충돌하지 않는다. 실제 한 발행사는 이 경로를 검토했다. 더 나아가 Global Dollar Network(로빈후드·앵커리지·팍소스 JV)는 대형 리테일 파트너(아마존·월마트 등)에게 고객관계를 맡기고, 각 파트너가 자체 영구우선주를 발행해 배당률(=이자 패스스루)을 경쟁하게 만들 수 있다. 법률상 이자 제한은 남더라도 시장경쟁이 ‘실질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메커니즘이다. 그는 “이자 금지는 소비자에 대한 노골적 경멸”이라 직격한다.
1:01:42 Death of The Dollar?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단위계정’ 지위를 강화한다(대부분 달러 표시, 취약국 통화대체 촉진). 그러나 중장기 핵심은 단위계정의 혁신이다. 제본스의 통찰: 최적의 단위계정은 개인의 소비바스켓. 블록체인은 거래 데이터로 지역·계층별 소비바스켓을 익명 집계할 수 있다. 그 결과:
- 뉴잉글랜드 달러, 남부 달러 같은 ‘지역 단위계정’과 이를 가중평균한 ‘국가 달러’ 설계가 가능.
- 준비자산은 현금이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 청구권’으로 구성(예: 루스 크리스 필레미뇽 바우처 토큰, Lays 칩스 토큰). 발행·상환·부도(가맹점 파산)시 대체 알고리즘 등 설계가 관건.
법적으로는 헌법 1조 8항의 합법통화 권한이 의회에 있어, 구현은 전적으로 정치에 좌우된다.
1:15:45 Stablecoins Abroad
유럽은 은행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 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은행독점’ 모델로 몰고 가는 기류가 있다(자세한 현황은 LSE의 Luis Garano 연구를 권고). 반대로 몰타·싱가포르처럼 작고 동질적인 국가들은 정치적 파행 없이 고신용 시스템을 구축해온 사례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허브 전략의 잠재적 수혜국이다.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제도는 그 나라의 정치경제 거울이다.
1:20:52 Future of The Dollar
달러 패권을 지키는 최선은 ‘더 나은 달러’로의 업그레이드다. 결제 레일(스테이블코인) 개선에 더해, 단위계정 자체를 ‘소비바스켓 기반’으로 재정의한 ‘국내 달러’와 ‘글로벌 달러’를 병행 설계할 수 있다. 국경 간 거래에서 현행 SDR 유사 발상보다 실사용 데이터에 근거한 글로벌 달러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1:24:38 Dollar as a SoV
스토어오브밸류는 재정지배(fiscal dominance)가 좌우한다. 현 재정궤적을 지속하면 CPI 10~30%대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는 그의 추정이 나온다. 블록체인 단위계정으로 전환하면 연준의 통화발권에 의존한 ‘부채 인플레 상쇄’ 옵션이 사라져, 정부는 과잉부채 시 ‘인플레’가 아니라 ‘디폴트’를 맞게 된다. 어느 쪽이 낫냐는 별개지만, 적어도 개혁 유인을 강제한다. 세대정치 차원에서 그는 AARP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청년층이 ‘비트코인 보유’로 자구책을 삼을 게 아니라 재정개혁을 위한 조직적 정치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1:32:10 Are Stablecoins Winning?
아직 승리는 아니다. Genius Act는 ‘링에 입장’시킨 1보에 불과하고, 다음 의회는 새로운 규제를 덧붙일 것이다. 경계할 점 두 가지: (1) 스테이블코인 사업자가 은행처럼 렌트추구 집단으로 변질되는 것, (2) BPI류 로비 연합의 재포획. 해법은 경쟁(이자 패스스루 압박)과 상시 로비·정치조직화다. 기술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
1:36:30 Closing & Disclaimers
정책당국의 경기대응은 통화보다 재정도구(대출금리 보조/과징)를 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술·법률·경제학 위에 ‘정치’가 얹혀야 시스템은 바뀐다. 계속 조직하고, 계속 감시하라.
https://youtu.be/Kt_GXKaaEl4 2시간 전 업로드 됨
칼로미리스는 ‘은행’을 중세 상인금융(메디치, 로스차일드) 같은 추상적 중개가 아니라 근대 국민국가가 면허를 부여해 권한과 한계를 규정하고, 위기 시 암묵·명시적 손실분담(구제금융)까지 세팅한 ‘특허 기업’으로 정의한다. 1694년 영국은행은 프랑스 전쟁자금 조달이라는 국가목표 아래 지폐발행 독점권을 획득했다. 은행을 이해하려면 경제학(정보비용·계약) 이전에 정치(누가 특권을 얻고 누가 비용을 진다)를 봐야 한다. 미국도 1830년대 주(州) 일반회사법, 1863년 국법은행 체제를 거치며 ‘면허-규제-손실분담’ 설계를 중층화했고, 오늘의 스테이블코인 역시 같은 정치게임의 결과물로만 작동한다. 트럼프 1기·바이든 초기의 소극·견제, OCC 브라이언 브룩스 시도, 그리고 최근 ‘Genius Act’의 전환은 기술이 아니라 연합정치의 변화가 촉발했다는 게 그의 핵심 시각이다.
7:56 Chartered Banking
은행면허는 택시 면허증이 아니라 ‘거래’의 결과다. 누가 권한을 얼마나 받고(예: 지급결제·여신·지급불능시 처리), 누가 구제금융의 비용을 지는지가 연합(정권, 대형은행, 시민단체 등)으로 합의된다. 그는 1995~2007년 미국 대형은행 합병 국면에서 지역 활동가 단체들이 합병 지지 대가로 총 2.5조 달러 규모의 계약(저리대출 패스스루+10% 보조금)을 맺었다고 지적한다. 대형은행 시스템의 형성 자체가 정치적 흥정의 산물이며, 이 ‘은행 협상게임’의 문법을 모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규제경로도 예측 불가하다는 경고다.
30:44 The Unbundling
그의 대표 연구주제는 “왜 은행은 결제와 대출을 묶어 제공하는가(정보비용·모럴해저드·감시시너지)”. 하지만 IT가 정보비용을 급격히 낮추면서 ‘결제-여신’ 시너지가 붕괴, 전문화가 효율해졌다. 그림자금융을 보라: 테더는 결제만, 핀테크 렌더들은 여신만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의 예금기반 결제독점을 흔들고 Fedwire를 우회하는 준실시간·프로그래머블 결제망을 제공한다. 연준이 CBDC로 대응하려는 이유다. 다만 제도권 편입은 필수다. 이상적인 규제는 두 가지: (1) 알고리즘·준비자산의 상시검사(감독의 핵심역량), (2) 정치적 포획을 제한하는 최소주의. 그는 BPI(미 대형은행 로비단체)를 “다스 베이더”라 부르며, 집단로비가 혁신을 가로막는 전형이라 비판한다.
51:48 Stablecoin Yield Concerns
Genius Act는 발행사 직접이자 지급을 금지하지만, 거래소·커스터디 등 유통단에서 ‘리워드’ 형태로 이자를 패스스루하는 여지가 남는다. 브루킹스의 애런 클라인은 “머니마켓펀드처럼 결국 구제금융, 예금유출로 금융불안”을 근거로 ‘리워드 구멍’을 막자고 주장. 칼로미리스의 반박은 세 가지다.
- 구제금융은 ‘정치적 선택’이지 경제적 필연이 아니다. 구조 설계로 제거 가능: (a) 초단기 T-빌 100% 담보, (b) 손실 시 자동 NAV 리셋 알고리즘(계약 전시 투명 고지).
- 예금유출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은행은 예금이 아닌 시장성 조달(커버드본드/회사채/유동화)로 대출을 충분히 펀딩할 수 있다. 이미 금융회사들은 1960년대부터 그렇게 해왔다.
- 스테이블코인은 ‘부채’가 아니라 ‘영구우선주’ 래핑으로 설계하라. 발행 토큰을 보유하는 증권(영구우선주)이 배당을 지급하면 발행사 직접이자 금지와 충돌하지 않는다. 실제 한 발행사는 이 경로를 검토했다. 더 나아가 Global Dollar Network(로빈후드·앵커리지·팍소스 JV)는 대형 리테일 파트너(아마존·월마트 등)에게 고객관계를 맡기고, 각 파트너가 자체 영구우선주를 발행해 배당률(=이자 패스스루)을 경쟁하게 만들 수 있다. 법률상 이자 제한은 남더라도 시장경쟁이 ‘실질 이자’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메커니즘이다. 그는 “이자 금지는 소비자에 대한 노골적 경멸”이라 직격한다.
1:01:42 Death of The Dollar?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단위계정’ 지위를 강화한다(대부분 달러 표시, 취약국 통화대체 촉진). 그러나 중장기 핵심은 단위계정의 혁신이다. 제본스의 통찰: 최적의 단위계정은 개인의 소비바스켓. 블록체인은 거래 데이터로 지역·계층별 소비바스켓을 익명 집계할 수 있다. 그 결과:
- 뉴잉글랜드 달러, 남부 달러 같은 ‘지역 단위계정’과 이를 가중평균한 ‘국가 달러’ 설계가 가능.
- 준비자산은 현금이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 청구권’으로 구성(예: 루스 크리스 필레미뇽 바우처 토큰, Lays 칩스 토큰). 발행·상환·부도(가맹점 파산)시 대체 알고리즘 등 설계가 관건.
법적으로는 헌법 1조 8항의 합법통화 권한이 의회에 있어, 구현은 전적으로 정치에 좌우된다.
1:15:45 Stablecoins Abroad
유럽은 은행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 강하고,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은행독점’ 모델로 몰고 가는 기류가 있다(자세한 현황은 LSE의 Luis Garano 연구를 권고). 반대로 몰타·싱가포르처럼 작고 동질적인 국가들은 정치적 파행 없이 고신용 시스템을 구축해온 사례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허브 전략의 잠재적 수혜국이다. 각국의 스테이블코인 제도는 그 나라의 정치경제 거울이다.
1:20:52 Future of The Dollar
달러 패권을 지키는 최선은 ‘더 나은 달러’로의 업그레이드다. 결제 레일(스테이블코인) 개선에 더해, 단위계정 자체를 ‘소비바스켓 기반’으로 재정의한 ‘국내 달러’와 ‘글로벌 달러’를 병행 설계할 수 있다. 국경 간 거래에서 현행 SDR 유사 발상보다 실사용 데이터에 근거한 글로벌 달러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1:24:38 Dollar as a SoV
스토어오브밸류는 재정지배(fiscal dominance)가 좌우한다. 현 재정궤적을 지속하면 CPI 10~30%대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는 그의 추정이 나온다. 블록체인 단위계정으로 전환하면 연준의 통화발권에 의존한 ‘부채 인플레 상쇄’ 옵션이 사라져, 정부는 과잉부채 시 ‘인플레’가 아니라 ‘디폴트’를 맞게 된다. 어느 쪽이 낫냐는 별개지만, 적어도 개혁 유인을 강제한다. 세대정치 차원에서 그는 AARP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청년층이 ‘비트코인 보유’로 자구책을 삼을 게 아니라 재정개혁을 위한 조직적 정치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1:32:10 Are Stablecoins Winning?
아직 승리는 아니다. Genius Act는 ‘링에 입장’시킨 1보에 불과하고, 다음 의회는 새로운 규제를 덧붙일 것이다. 경계할 점 두 가지: (1) 스테이블코인 사업자가 은행처럼 렌트추구 집단으로 변질되는 것, (2) BPI류 로비 연합의 재포획. 해법은 경쟁(이자 패스스루 압박)과 상시 로비·정치조직화다. 기술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
1:36:30 Closing & Disclaimers
정책당국의 경기대응은 통화보다 재정도구(대출금리 보조/과징)를 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술·법률·경제학 위에 ‘정치’가 얹혀야 시스템은 바뀐다. 계속 조직하고, 계속 감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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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tablecoins Are The Banks’ Worst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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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stablecoins break apart the traditional business model of banks?
Economist Charles Calomiris explains how the “unbundling” of payments and l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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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stablecoins break apart the traditional business model of banks?
Economist Charles Calomiris explains how the “unbundling” of payments and lending…
The Big Print, Inflation & The End Of The Dollar | Lawrence Lepard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연준·재무부의 수익률곡선관리(YCC)와 ‘그림자 QE’는 사실상 통화·재정의 결합을 고착화시키며,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구조적 트랩을 만든다. 금은 이를 선반영해 선행하고, 비트코인은 후행하지만 더 크게 움직인다.
2. 인플레이션은 화폐량만이 아니라 ‘기대와 심리’가 만든다. 임금·가격의 상호작용이 고착되면 볼커식 쇼크 없이 꺾기 어렵고, 정치 압력·채무부담·정치적 포퓰리즘이 이를 더 악화시킨다.
3. ‘신뢰의 재가격화’가 진행 중이다: 장기국채가 파괴되는 동안, 중앙은행·헤지펀드·개인이 시스템 밖의 담보(금·비트코인)로 이동한다. 최종 빅 프린트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가장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투자자 로렌스 레파드가 ‘달러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와 ‘인플레이션의 심리적·통화적 본질’을 설명한다. 연준과 재무부가 사실상 YCC로 연결되며 ‘돈을 더 찍을 수밖에 없는’ 정책경로에 갇혔다고 진단한다. 금의 랠리는 신뢰의 재가격화를 반영하고, 비트코인은 “궁극의 탈출구”로 본다. 미국 정보기관이 초인플레이션을 실존적 리스크로 연구하는 맥락, 비트코인 100만 달러 논리, 그리고 이미 ‘Fourth Turning’(세대교체적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논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연준·재무부의 수익률곡선관리(YCC)와 ‘그림자 QE’는 사실상 통화·재정의 결합을 고착화시키며,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구조적 트랩을 만든다. 금은 이를 선반영해 선행하고, 비트코인은 후행하지만 더 크게 움직인다.
2. 인플레이션은 화폐량만이 아니라 ‘기대와 심리’가 만든다. 임금·가격의 상호작용이 고착되면 볼커식 쇼크 없이 꺾기 어렵고, 정치 압력·채무부담·정치적 포퓰리즘이 이를 더 악화시킨다.
3. ‘신뢰의 재가격화’가 진행 중이다: 장기국채가 파괴되는 동안, 중앙은행·헤지펀드·개인이 시스템 밖의 담보(금·비트코인)로 이동한다. 최종 빅 프린트가 터지면 비트코인은 ‘가장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투자자 로렌스 레파드가 ‘달러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와 ‘인플레이션의 심리적·통화적 본질’을 설명한다. 연준과 재무부가 사실상 YCC로 연결되며 ‘돈을 더 찍을 수밖에 없는’ 정책경로에 갇혔다고 진단한다. 금의 랠리는 신뢰의 재가격화를 반영하고, 비트코인은 “궁극의 탈출구”로 본다. 미국 정보기관이 초인플레이션을 실존적 리스크로 연구하는 맥락, 비트코인 100만 달러 논리, 그리고 이미 ‘Fourth Turning’(세대교체적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논한다.
00:01:27 The Fed & Yield Curve Control
연준의 25bp 인하는 ‘시장금리’가 아닌 ‘관치금리’의 연장선으로 본다. 파월은 인플레이션·고용 리스크가 모두 커졌다고 했지만 “우린 도구가 있다”는 레토릭은 실질적 무용지물이라 평가한다. 트럼프 측 인사로 알려진 스티븐 미란(방송 내 ‘Moran’ 표기)은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는데, 그는 재무부-연준의 장기금리 레벨 ‘공동관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역사적 YCC다. 1942~1951년 미국은 단기 0.38%, 장기 2.5%로 금리를 고정했고, 1947년 YoY CPI 18%, 1950년엔 21%까지 치솟았다. 메커니즘상 장기금리를 눌러두려면 본원통화/은행준비금을 창출해 채권을 받아줘야 하므로 M2가 팽창한다. 최근도 ‘발행을 단기로 치우고, 재무부가 장기를 흡수’하는 변형 트위스트가 진행 중이며, 기술적으로는 준비금 창출이지만 신용승수를 통해 결과는 사실상 ‘돈 풀기’와 같다.
00:07:32 Trump & The Political Pressure On Fed
트럼프는 연준에 300bp 인하(1%대 FF금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한다. 파월 임기 종료(내년 5월) 후 ‘더비시한’ 인사가 오면 시장은 강한 완화를 선반영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레파드는 “시장(특히 금)이 먼저 읽고 있다”고 본다. 정치권의 ‘성장 드라이브’ 선언은 실상 ‘고인플레이션 용인’ 코드이며, 선거 사이클과 결합해 통화완화 압력은 더 거세질 공산이 크다.
00:15:08 Silicon Valley Bank Bailout & Breaking Dodd-Frank
Dodd-Frank는 명시적으로 ‘무제한 구제금융’을 금했지만, SVB 붕괴 때 ‘시스템 리스크 예외’로 사실상 무보험 예금까지 전액 보호했다. ZIRP 환경에서 과도한 듀레이션 리스크를 쥔 탓에 발생한 손실이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이 큰 고액 예금자(VC·테크)이슈로 규정되며 규범을 우회했다. 레파드는 이를 “부자에겐 사회주의, 나머지엔 자본주의”로 요약하며, 위기 시 규칙을 바꾸는 전형이 반복될 것이라 본다.
00:17:21 The Psychology of Inflation
인플레이션은 ‘가격의 상승’ 그 자체보다 ‘사람들이 그 상승을 믿고 행동’할 때 강화된다. 팬데믹 이후 노조(항만·항공)의 10%대 임금합의가 대표적이고, 관세도 전달되면 실질물가로 인지돼 임금요구를 자극한다. 1970년대에 3차례 물가파동이 있었고, 볼커는 금리를 20%까지 올려 기대를 꺾었다. 레파드는 “극단(0~20%)을 오가는 금리정책이야말로 통화체계의 왜곡”이라며, 심리가 고착되면 다시 파동이 온다고 본다.
00:28:15 America In A Fourth Turning
정치적 분열과 폭력이 임계치를 넘고 있다. 1960년대(베트남·암살·시위)에 비견되는 혼돈이며, 그는 그 근본 원인을 ‘불공정한 화폐’에서 찾는다. 중산층 붕괴·절망사 증가·제도불신이 누적되며, ‘정권 교대-환멸-재교대’의 포퓰리즘 사이클(포스턴닝)이 반복된다. 영국 정치도 유사 궤적을 보인다고 언급. 해결책은 ‘더 공정한 시스템’이고, 비트코인은 그 첫 번째 ‘공정한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36:40 Productivity, AI & The Debt Spiral
AI·로보틱스가 생산성을 끌어올리겠지만, ‘부채기반 화폐’와는 구조적으로 충돌한다. 생산성 충격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만들고, 이 시스템은 신용성장을 멈추면 붕괴한다(Jeff Booth의 정합성 문제). 결국 정책적 해법은 UBI 등 재정 확대로 귀결될 공산이 크고, 팬데믹 때의 헬리콥터머니는 ‘리허설’이었다. 흥미롭게도 1,200달러 스티미를 비트코인에 넣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 이상이 됐다. 생산성만으론 부채 스파이럴을 상쇄하기 부족하며, 인위적 저금리·통화팽창으로 신용확장을 재개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00:44:15 Currency Failure
파월은 “재정은 내 소관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실무적으로 연준이 재정적자를 가능케 한다. 미란이 말한 ‘연준-재무부 공조’는 사실상 전시체제형 산업정책+금융억압(YCC)이다. 2차대전 당시 배급·가격통제·YCC로 승전했으나, 전후 인플레이션은 컸다. 레파드는 통화붕괴는 자산실물은 남고 ‘소유권의 재배분’이 일어나는 일종의 “모노폴리 보드 뒤집기”라고 비유한다. 달러표시 부가 사라지고, ‘사운드 머니’로 준비한 이들이 새 부의 정점에 선다.
00:48:57 The Repricing Of Trust
장기국채는 2020년 이후 크게 훼손된 반면, ‘시스템 밖의 돈’(금·비트코인)은 급등했다. 중앙은행·헤지펀드(레이 달리오·블랙록)도 금을 늘리는 중이다. 코스트코 금괴 매진과 코인 숍 실물 수요는 바닥의 변화를 보여준다. 레파드는 “말콤 글래드웰의 10% 임계점 이론”을 인용해 비트코인은 아직 보급률 10% 미만(약 5%)이며, 10을 넘는 순간 90까지의 확산은 더 빠를 것이라고 본다. ‘피아트=타이타닉, 금/비트코인=구명정’ 비유로, 가격이 올랐더라도 좌석을 확보하지 않은 자에겐 여전히 필수 보험이라고 강조한다.
00:53:13 Bitcoin’s Path To $1 Million
21M 고정공급의 ‘완전 비탄력 공급’은 수요증가 시 가격만 조정되는 구조를 만든다. 비트코인은 16년간 모든 자산을 아웃퍼폼했고, 오더 오브 매그니튜드(1→10→100→…→100k)로 성장해왔다. 100만 달러는 신뢰 구간 안이며, 문제는 그때 ‘1갤런 휘발유 가격’(구매력)이다. 프로토콜 리스크·퀀텀 이슈는 중기(5년) 내 치명적이지 않다는 견해가 우세하며, 필요시 양자내성 하드포크로 대응 가능하다는 논의가 있다. 한편 레파드는 미 정보커뮤니티가 그의 책으로 초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연구 중이라 전하며(전직 NSA 등), 고위 정책 커뮤니티가 ‘비트코인=전략자산’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단적으로는 행정명령을 통한 ‘BTC 스탠더드’(예: 1BTC=100만 달러 패깅+균형재정)가 가능하며, 그 경우 무역수지는 ‘진짜 돈’ 결제가 강제돼 자동조정(적자 축소)될 것이라고 본다.
01:13:47 Futures Leverage & The Coming Big Print
글로벌 M2는 다시 사상고를 경신하며 약 4.8% YoY 성장 중이다. 금은 이를 선행 반영해 신고가를 돌파했고, 통상 ‘금이 먼저, 비트코인이 더 멀리’ 간다. 현 시점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대에서 맴돌아도, 선물·퍼프마켓의 레버리지 숏 포지션은 ‘130k 상단 돌파’ 시 대규모 쇼트 스퀴즈로 전환될 수 있다. 레파드의 베이스케이스는 연말 BTC 14~15만 달러, 금 4천 달러(사이클 최대치는 BTC 20~25만, 금 5천 가능성). 다만 이 모든 것은 ‘진짜로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질 때’의 빅 프린트가 본편이다. 2008·2020처럼 대형 충격이 오면 연준은 소방호스(대규모 QE·YCC)를 다시 펼 것이다. 미제스의 명언처럼 “대중이 그들이 결코 멈출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 통화는 운명이 정해진다.” 이번 사이클에서 그것이 더 선명해질수록, 신뢰의 재가격화는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가속할 것이다.
https://youtu.be/6kniU4vRZT4 36분 전 업로드 됨
연준의 25bp 인하는 ‘시장금리’가 아닌 ‘관치금리’의 연장선으로 본다. 파월은 인플레이션·고용 리스크가 모두 커졌다고 했지만 “우린 도구가 있다”는 레토릭은 실질적 무용지물이라 평가한다. 트럼프 측 인사로 알려진 스티븐 미란(방송 내 ‘Moran’ 표기)은 50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는데, 그는 재무부-연준의 장기금리 레벨 ‘공동관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역사적 YCC다. 1942~1951년 미국은 단기 0.38%, 장기 2.5%로 금리를 고정했고, 1947년 YoY CPI 18%, 1950년엔 21%까지 치솟았다. 메커니즘상 장기금리를 눌러두려면 본원통화/은행준비금을 창출해 채권을 받아줘야 하므로 M2가 팽창한다. 최근도 ‘발행을 단기로 치우고, 재무부가 장기를 흡수’하는 변형 트위스트가 진행 중이며, 기술적으로는 준비금 창출이지만 신용승수를 통해 결과는 사실상 ‘돈 풀기’와 같다.
00:07:32 Trump & The Political Pressure On Fed
트럼프는 연준에 300bp 인하(1%대 FF금리)를 노골적으로 압박한다. 파월 임기 종료(내년 5월) 후 ‘더비시한’ 인사가 오면 시장은 강한 완화를 선반영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레파드는 “시장(특히 금)이 먼저 읽고 있다”고 본다. 정치권의 ‘성장 드라이브’ 선언은 실상 ‘고인플레이션 용인’ 코드이며, 선거 사이클과 결합해 통화완화 압력은 더 거세질 공산이 크다.
00:15:08 Silicon Valley Bank Bailout & Breaking Dodd-Frank
Dodd-Frank는 명시적으로 ‘무제한 구제금융’을 금했지만, SVB 붕괴 때 ‘시스템 리스크 예외’로 사실상 무보험 예금까지 전액 보호했다. ZIRP 환경에서 과도한 듀레이션 리스크를 쥔 탓에 발생한 손실이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이 큰 고액 예금자(VC·테크)이슈로 규정되며 규범을 우회했다. 레파드는 이를 “부자에겐 사회주의, 나머지엔 자본주의”로 요약하며, 위기 시 규칙을 바꾸는 전형이 반복될 것이라 본다.
00:17:21 The Psychology of Inflation
인플레이션은 ‘가격의 상승’ 그 자체보다 ‘사람들이 그 상승을 믿고 행동’할 때 강화된다. 팬데믹 이후 노조(항만·항공)의 10%대 임금합의가 대표적이고, 관세도 전달되면 실질물가로 인지돼 임금요구를 자극한다. 1970년대에 3차례 물가파동이 있었고, 볼커는 금리를 20%까지 올려 기대를 꺾었다. 레파드는 “극단(0~20%)을 오가는 금리정책이야말로 통화체계의 왜곡”이라며, 심리가 고착되면 다시 파동이 온다고 본다.
00:28:15 America In A Fourth Turning
정치적 분열과 폭력이 임계치를 넘고 있다. 1960년대(베트남·암살·시위)에 비견되는 혼돈이며, 그는 그 근본 원인을 ‘불공정한 화폐’에서 찾는다. 중산층 붕괴·절망사 증가·제도불신이 누적되며, ‘정권 교대-환멸-재교대’의 포퓰리즘 사이클(포스턴닝)이 반복된다. 영국 정치도 유사 궤적을 보인다고 언급. 해결책은 ‘더 공정한 시스템’이고, 비트코인은 그 첫 번째 ‘공정한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00:36:40 Productivity, AI & The Debt Spiral
AI·로보틱스가 생산성을 끌어올리겠지만, ‘부채기반 화폐’와는 구조적으로 충돌한다. 생산성 충격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만들고, 이 시스템은 신용성장을 멈추면 붕괴한다(Jeff Booth의 정합성 문제). 결국 정책적 해법은 UBI 등 재정 확대로 귀결될 공산이 크고, 팬데믹 때의 헬리콥터머니는 ‘리허설’이었다. 흥미롭게도 1,200달러 스티미를 비트코인에 넣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 이상이 됐다. 생산성만으론 부채 스파이럴을 상쇄하기 부족하며, 인위적 저금리·통화팽창으로 신용확장을 재개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00:44:15 Currency Failure
파월은 “재정은 내 소관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실무적으로 연준이 재정적자를 가능케 한다. 미란이 말한 ‘연준-재무부 공조’는 사실상 전시체제형 산업정책+금융억압(YCC)이다. 2차대전 당시 배급·가격통제·YCC로 승전했으나, 전후 인플레이션은 컸다. 레파드는 통화붕괴는 자산실물은 남고 ‘소유권의 재배분’이 일어나는 일종의 “모노폴리 보드 뒤집기”라고 비유한다. 달러표시 부가 사라지고, ‘사운드 머니’로 준비한 이들이 새 부의 정점에 선다.
00:48:57 The Repricing Of Trust
장기국채는 2020년 이후 크게 훼손된 반면, ‘시스템 밖의 돈’(금·비트코인)은 급등했다. 중앙은행·헤지펀드(레이 달리오·블랙록)도 금을 늘리는 중이다. 코스트코 금괴 매진과 코인 숍 실물 수요는 바닥의 변화를 보여준다. 레파드는 “말콤 글래드웰의 10% 임계점 이론”을 인용해 비트코인은 아직 보급률 10% 미만(약 5%)이며, 10을 넘는 순간 90까지의 확산은 더 빠를 것이라고 본다. ‘피아트=타이타닉, 금/비트코인=구명정’ 비유로, 가격이 올랐더라도 좌석을 확보하지 않은 자에겐 여전히 필수 보험이라고 강조한다.
00:53:13 Bitcoin’s Path To $1 Million
21M 고정공급의 ‘완전 비탄력 공급’은 수요증가 시 가격만 조정되는 구조를 만든다. 비트코인은 16년간 모든 자산을 아웃퍼폼했고, 오더 오브 매그니튜드(1→10→100→…→100k)로 성장해왔다. 100만 달러는 신뢰 구간 안이며, 문제는 그때 ‘1갤런 휘발유 가격’(구매력)이다. 프로토콜 리스크·퀀텀 이슈는 중기(5년) 내 치명적이지 않다는 견해가 우세하며, 필요시 양자내성 하드포크로 대응 가능하다는 논의가 있다. 한편 레파드는 미 정보커뮤니티가 그의 책으로 초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연구 중이라 전하며(전직 NSA 등), 고위 정책 커뮤니티가 ‘비트코인=전략자산’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단적으로는 행정명령을 통한 ‘BTC 스탠더드’(예: 1BTC=100만 달러 패깅+균형재정)가 가능하며, 그 경우 무역수지는 ‘진짜 돈’ 결제가 강제돼 자동조정(적자 축소)될 것이라고 본다.
01:13:47 Futures Leverage & The Coming Big Print
글로벌 M2는 다시 사상고를 경신하며 약 4.8% YoY 성장 중이다. 금은 이를 선행 반영해 신고가를 돌파했고, 통상 ‘금이 먼저, 비트코인이 더 멀리’ 간다. 현 시점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대에서 맴돌아도, 선물·퍼프마켓의 레버리지 숏 포지션은 ‘130k 상단 돌파’ 시 대규모 쇼트 스퀴즈로 전환될 수 있다. 레파드의 베이스케이스는 연말 BTC 14~15만 달러, 금 4천 달러(사이클 최대치는 BTC 20~25만, 금 5천 가능성). 다만 이 모든 것은 ‘진짜로 무언가 큰 것이 부러질 때’의 빅 프린트가 본편이다. 2008·2020처럼 대형 충격이 오면 연준은 소방호스(대규모 QE·YCC)를 다시 펼 것이다. 미제스의 명언처럼 “대중이 그들이 결코 멈출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 통화는 운명이 정해진다.” 이번 사이클에서 그것이 더 선명해질수록, 신뢰의 재가격화는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가속할 것이다.
https://youtu.be/6kniU4vRZT4 3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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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Print, Inflation & The End Of The Dollar | Lawrence Lepard
Lawrence Lepard is an Investment Manager and Author of The Big Print. In this episode, he explains why the dollar system is “doomed,” how inflation is as much psychological as monetary, and why the Fed and Treasury are now trapped in a cycle of money printing…
Building The Largest Solana Treasury Company | Kyle Samani
0xResearch
3줄 요약
1.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SOL 버전’이 아니라, 전통 자본시장 기능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고 DeFi와 수익을 접목해 SOL/NAV를 구조적으로 키우는 ‘솔라나 원탑 금고회사’를 지향한다.
2. 2주 만에 16.5억 달러를 조달했고, 갤럭시(운용·M&A·락업 SOL 소싱), 점프(HFT·Firedancer·거래소 네트워크), 멀티코인(솔라나 네트워크·거버넌스·딜 소싱)의 ‘드림팀’으로 스케일/브랜드/기술을 모두 결합한다.
3. 스테이킹 수익(≈8–9%)과 트래드파이-온체인 금리 스프레드(대출 4–5% vs 온체인 10–20%)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하는 구조로, BTC DAT와 달리 현금흐름이 가능해 자본비용 우위를 노린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 배경과 목적을 소개한다. 카일 사마니(멀티코인)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의 비전과 자금 조달, 점프·갤럭시와의 파트너십, DAT의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솔라나 기반 온체인 기업 운영 계획을 전한다. 본 대화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멀티코인/게스트의 개인적 견해임을 재확인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SOL 버전’이 아니라, 전통 자본시장 기능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고 DeFi와 수익을 접목해 SOL/NAV를 구조적으로 키우는 ‘솔라나 원탑 금고회사’를 지향한다.
2. 2주 만에 16.5억 달러를 조달했고, 갤럭시(운용·M&A·락업 SOL 소싱), 점프(HFT·Firedancer·거래소 네트워크), 멀티코인(솔라나 네트워크·거버넌스·딜 소싱)의 ‘드림팀’으로 스케일/브랜드/기술을 모두 결합한다.
3. 스테이킹 수익(≈8–9%)과 트래드파이-온체인 금리 스프레드(대출 4–5% vs 온체인 10–20%)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하는 구조로, BTC DAT와 달리 현금흐름이 가능해 자본비용 우위를 노린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 배경과 목적을 소개한다. 카일 사마니(멀티코인)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스의 비전과 자금 조달, 점프·갤럭시와의 파트너십, DAT의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솔라나 기반 온체인 기업 운영 계획을 전한다. 본 대화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멀티코인/게스트의 개인적 견해임을 재확인한다.
1:25 The Ultimate Vision For Forward Industries
포워드는 “가장 네이티브하게 온체인에서 운영되는 상장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여·벤더 결제 같은 코어 운영부터, 자본시장 기능(지분 토큰화, 신주발행, 배당, 액면분할, 주주총회/의결)을 솔라나에 이식한다. 이는 SEC가 ‘미국 증권시장을 온체인으로’ 언급한 방향성과 맞물리는 ‘첫 번째 실행자’ 역할이다. 포워드는 단순 SOL 보유가 아니라:
- 스케일/브랜드로 디스카운트 거래(락업 SOL)와 우대 조건을 끌어와 SOL/주식가치를 증대,
- 프로퍼티브 AMM/온체인 마켓메이커와 구조적 수익 쉐어(스테이킹/커미션 등),
- DAT 업계 M&A를 통한 NAV 아비트리지,
- 트래드파이 조달비용과 온체인 수익률 간 스프레드를 ‘영구적 우선주’ 쿠폰 재원으로 활용,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SOL per share를 늘리는 설계를 지향한다.
8:54 Raising $1.65B For Forward Industries
16.5억 달러 파이프(PIPE)는 약 2주 만에 집행됐다. 주관사는 Canaccord(카나코드). 참여자 구성이 좋았고 크립토 네이티브:트래드파이 비중은 대략 40:60. 카일은 개인자금 2,500만 달러를 넣었고, 멀티코인은 약 1.14–1.15억 달러를 투자했다. 락업 SOL 매입은 ‘소수’ 비중으로 계획되며, 포워드는 멀티코인/점프/갤럭시로부터 직접(프랍 포지션 포함) 매입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10:52 Partnering With Jump & Galaxy
- 갤럭시: 자산운용부서가 포워드의 온체인 실행(매수/매도/스테이킹/DeFi)을 전담. FTX 락업 SOL 블록 세일 경험으로 글로벌 락업 물량 보유자 네트워크를 보유. M&A를 위한 IB 역량과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제공.
- 점프: 모든 노드를 Firedancer로 운영, 고유 거래순서/주문 집행 스택 및 HFT 역량으로 초과수익 기회 제공. 글로벌 규제거래소 네트워크로 포워드 지분 유통을 전 세계에 확장.
- 멀티코인: 솔라나 생태계 딥 네트워크, 딜 소싱과 스폰서십 리더십, 대외 ‘퍼블릭 챔피언’ 역할.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세 곳이 각 1/3.
17:28 Integrating DATs Into DeFi
핵심 플레이북은 ‘크레딧 스프레드 아비트리지’다. SOL(혹은 stSOL)을 담보로 트래드파이에서 4–5%대 조달을 시도(가능하면 ‘연준 윈도’ 접근 가능한 은행과의 파이프라인). 조달 USD를 온체인(솔라나)으로 전송해 10–20% 수익을 목표로 운용, 스프레드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한다. 리스크 관리는 ‘달러-데이’(Dollar-Days) 기준의 경험적 보안성(오랜 기간 큰 금액이 예치된 컨트랙트 선호)과 상위 프로토콜 다변화로 접근한다. 또한 대형 프로토콜과 ‘스케일+상장사 레퍼런스’ 가치로 우대 조건(수수료/리워드/유동성 인센티브 등)을 협상해 구조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공개 입찰식 PR/RFP 전술(하이퍼리퀴드식)은 공격적이라 지양, 비공개 전략적 협상을 선호한다.
25:22 M&A Strategies
DAT 시장은 3–4개 수준으로 수렴 가능성이 크다. 프리미엄/디스카운트(M/NAV) 차이를 활용한 NAV 아비트리지 M&A가 핵심(예: 1.5x vs 0.8x라면 1.1x에서 상호 이득). 포워드는 솔라나 내/크로스체인 모두 ‘매수자’로 움직일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 깊이/서비스 레이어가 부족한 체인(Sui/Avalanche 등)의 DAT는 유동성·담보허용·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제약으로 방어가 어렵다고 진단. 비-DAT 인수는 장기적으로(12–48개월+) 검토하되 단기(6–12개월)에는 SOL per share 최대화에 집중한다.
30:00 BTC vs SOL DATs
BTC DAT는 수익이 없어 레버리지(컨버터블·우선주) 비용을 ‘자본이득’에 의존해야 한다. 반면 SOL DAT는:
-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현재 명목 8–9% 수준),
- 트래드파이-온체인 스프레드 수익,
으로 ‘현금흐름 기반’ 쿠폰 지급이 가능하다. 은행가들과 논의 시 “BTC보다 작은 자산이라 비용이 높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실질 현금흐름을 제시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여지도 있다. 포워드는 영구적 우선주 구조를 선호한다(만기 없음, 원금 상환 부담 없음, 쿠폰 중심).
33:36 How Will SOL ETFs Impact Solana DATs?
스팟 SOL, ETF, 코퍼레이트 래퍼(DAT)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다. 투자자마다 규제·세제·내부 규정이 달라 선택지가 다양할수록 생태계에 유리하다. 스테이킹 허용형 SOL ETF 도입은 생태계·포워드 모두에 호재로 본다. 포워드는 보유 SOL의 ‘상당수’를 상시 스테이킹할 계획이다.
35:45 What's Next For Forward Industries?
- 온체인 운영: 지분 토큰화가 1단계. 이후 온체인 자금조달·배당·거버넌스까지 확장. 나스닥 상장 기존 주주(DTCC 커스터디)를 강제 이관할 수는 없지만, 파이프 투자금의 ‘미드-나인 피겨’ 규모가 온체인 딜리버리를 택할 것으로 예상.
- 투명성: 장차 회사 온체인 주소를 공개해 실시간 대시보드 트래킹을 가능케 할 의지(타임라인은 미정).
- 거버넌스/조직: 포워드의 기존 디자인/의료 사업과 ‘솔라나 트레저리’ 사업을 투-트랙으로 운영. 각 사업부에 Co-CEO/Co-CFO 체제로 가는 인사 구상. 트레저리 측면에서 CEO, CFO, GC, CMO 등 핵심 인재 채용 중.
- 이해상충/스폰서 이코노믹스: 멀티코인의 LP들과 사전 조율해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전부 멀티코인 ‘헤지펀드’로 귀속(개인/GP가 아닌 펀드에). 포워드는 스폰서(멀티코인/점프/갤럭시) 포지션과 직접 상대 거래하지 않는다.
41:55 Lessons Learned From Hyperliquid's USDH
하이퍼리퀴드의 USDH 선정 과정은 PR/RFP로 관심을 환기한 ‘공격적’ 협상술이었다. 카일은 공개 입찰식 경쟁 유도는 생태계 파트너십 관점에서 ‘호전적’이라 보며 지양 입장. 더 큰 논점은 ‘체인 철학’이다. 솔라나/이더리움은 ‘열린 중립 플랫폼’이어야 하며, 특정 스테이블을 ‘엔슈라인’(프로토콜 내 편입)해 토큰 홀더 이익을 극대화하는 거래소형 모델과 결을 달리한다. 따라서 솔라나는 스테이블코인 다원 경쟁(서클/테더/신규 발행사)을 장려해야 하고, 프로토콜 레벨에서 특정 발행사의 이자를 강제로 캡처하는 모델에는 반대한다.
47:08 The Internet Capital Markets Thesis
현 금융규제의 뼈대(1933/34/1940년 증권/거래/투자회사법)는 대공황 이후 수십 년간 ‘크러스트’처럼 쌓여왔다. 2025년에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정답은 ‘하나의 글로벌 24/7 퍼미션리스·프로그래머블 시스템(암호학으로 안전)’이다. 솔라나는 그 실체에 가장 근접했다. 구현 예시는:
- 예측시장: 폴리마켓 같은 독립 앱을 넘어, 월스트리트저널/폭스/블록웍스 등 미디어 기사에 바로 ‘가격차트+YES/NO’ 버튼을 임베드.
- 스포츠 베팅: 스마트TV/OTT에 ‘다음 패스 성공?’ 같은 마이크로 마켓을 생중계 UI에 오버레이.
- 챗봇 트레이딩: 텔레그램 봇을 넘어 주식·파생·스포츠까지 확장. 단톡방에서 실시간 ‘원클릭’ 체결.
핵심은 ‘거래가 특정 앱/브로커에 갇히지 않고 소프트웨어 전반에 임베드’되는 것. 돈/결제/금융 API가 퍼미션 없이 열리면, 소프트웨어 역사상 최대의 UX/시장 확장이 발생한다.
포워드는 “가장 네이티브하게 온체인에서 운영되는 상장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여·벤더 결제 같은 코어 운영부터, 자본시장 기능(지분 토큰화, 신주발행, 배당, 액면분할, 주주총회/의결)을 솔라나에 이식한다. 이는 SEC가 ‘미국 증권시장을 온체인으로’ 언급한 방향성과 맞물리는 ‘첫 번째 실행자’ 역할이다. 포워드는 단순 SOL 보유가 아니라:
- 스케일/브랜드로 디스카운트 거래(락업 SOL)와 우대 조건을 끌어와 SOL/주식가치를 증대,
- 프로퍼티브 AMM/온체인 마켓메이커와 구조적 수익 쉐어(스테이킹/커미션 등),
- DAT 업계 M&A를 통한 NAV 아비트리지,
- 트래드파이 조달비용과 온체인 수익률 간 스프레드를 ‘영구적 우선주’ 쿠폰 재원으로 활용,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SOL per share를 늘리는 설계를 지향한다.
8:54 Raising $1.65B For Forward Industries
16.5억 달러 파이프(PIPE)는 약 2주 만에 집행됐다. 주관사는 Canaccord(카나코드). 참여자 구성이 좋았고 크립토 네이티브:트래드파이 비중은 대략 40:60. 카일은 개인자금 2,500만 달러를 넣었고, 멀티코인은 약 1.14–1.15억 달러를 투자했다. 락업 SOL 매입은 ‘소수’ 비중으로 계획되며, 포워드는 멀티코인/점프/갤럭시로부터 직접(프랍 포지션 포함) 매입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10:52 Partnering With Jump & Galaxy
- 갤럭시: 자산운용부서가 포워드의 온체인 실행(매수/매도/스테이킹/DeFi)을 전담. FTX 락업 SOL 블록 세일 경험으로 글로벌 락업 물량 보유자 네트워크를 보유. M&A를 위한 IB 역량과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제공.
- 점프: 모든 노드를 Firedancer로 운영, 고유 거래순서/주문 집행 스택 및 HFT 역량으로 초과수익 기회 제공. 글로벌 규제거래소 네트워크로 포워드 지분 유통을 전 세계에 확장.
- 멀티코인: 솔라나 생태계 딥 네트워크, 딜 소싱과 스폰서십 리더십, 대외 ‘퍼블릭 챔피언’ 역할.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세 곳이 각 1/3.
17:28 Integrating DATs Into DeFi
핵심 플레이북은 ‘크레딧 스프레드 아비트리지’다. SOL(혹은 stSOL)을 담보로 트래드파이에서 4–5%대 조달을 시도(가능하면 ‘연준 윈도’ 접근 가능한 은행과의 파이프라인). 조달 USD를 온체인(솔라나)으로 전송해 10–20% 수익을 목표로 운용, 스프레드로 영구적 우선주 쿠폰을 충당한다. 리스크 관리는 ‘달러-데이’(Dollar-Days) 기준의 경험적 보안성(오랜 기간 큰 금액이 예치된 컨트랙트 선호)과 상위 프로토콜 다변화로 접근한다. 또한 대형 프로토콜과 ‘스케일+상장사 레퍼런스’ 가치로 우대 조건(수수료/리워드/유동성 인센티브 등)을 협상해 구조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공개 입찰식 PR/RFP 전술(하이퍼리퀴드식)은 공격적이라 지양, 비공개 전략적 협상을 선호한다.
25:22 M&A Strategies
DAT 시장은 3–4개 수준으로 수렴 가능성이 크다. 프리미엄/디스카운트(M/NAV) 차이를 활용한 NAV 아비트리지 M&A가 핵심(예: 1.5x vs 0.8x라면 1.1x에서 상호 이득). 포워드는 솔라나 내/크로스체인 모두 ‘매수자’로 움직일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 깊이/서비스 레이어가 부족한 체인(Sui/Avalanche 등)의 DAT는 유동성·담보허용·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제약으로 방어가 어렵다고 진단. 비-DAT 인수는 장기적으로(12–48개월+) 검토하되 단기(6–12개월)에는 SOL per share 최대화에 집중한다.
30:00 BTC vs SOL DATs
BTC DAT는 수익이 없어 레버리지(컨버터블·우선주) 비용을 ‘자본이득’에 의존해야 한다. 반면 SOL DAT는:
-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현재 명목 8–9% 수준),
- 트래드파이-온체인 스프레드 수익,
으로 ‘현금흐름 기반’ 쿠폰 지급이 가능하다. 은행가들과 논의 시 “BTC보다 작은 자산이라 비용이 높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실질 현금흐름을 제시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여지도 있다. 포워드는 영구적 우선주 구조를 선호한다(만기 없음, 원금 상환 부담 없음, 쿠폰 중심).
33:36 How Will SOL ETFs Impact Solana DATs?
스팟 SOL, ETF, 코퍼레이트 래퍼(DAT)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다. 투자자마다 규제·세제·내부 규정이 달라 선택지가 다양할수록 생태계에 유리하다. 스테이킹 허용형 SOL ETF 도입은 생태계·포워드 모두에 호재로 본다. 포워드는 보유 SOL의 ‘상당수’를 상시 스테이킹할 계획이다.
35:45 What's Next For Forward Industries?
- 온체인 운영: 지분 토큰화가 1단계. 이후 온체인 자금조달·배당·거버넌스까지 확장. 나스닥 상장 기존 주주(DTCC 커스터디)를 강제 이관할 수는 없지만, 파이프 투자금의 ‘미드-나인 피겨’ 규모가 온체인 딜리버리를 택할 것으로 예상.
- 투명성: 장차 회사 온체인 주소를 공개해 실시간 대시보드 트래킹을 가능케 할 의지(타임라인은 미정).
- 거버넌스/조직: 포워드의 기존 디자인/의료 사업과 ‘솔라나 트레저리’ 사업을 투-트랙으로 운영. 각 사업부에 Co-CEO/Co-CFO 체제로 가는 인사 구상. 트레저리 측면에서 CEO, CFO, GC, CMO 등 핵심 인재 채용 중.
- 이해상충/스폰서 이코노믹스: 멀티코인의 LP들과 사전 조율해 스폰서 이코노믹스는 전부 멀티코인 ‘헤지펀드’로 귀속(개인/GP가 아닌 펀드에). 포워드는 스폰서(멀티코인/점프/갤럭시) 포지션과 직접 상대 거래하지 않는다.
41:55 Lessons Learned From Hyperliquid's USDH
하이퍼리퀴드의 USDH 선정 과정은 PR/RFP로 관심을 환기한 ‘공격적’ 협상술이었다. 카일은 공개 입찰식 경쟁 유도는 생태계 파트너십 관점에서 ‘호전적’이라 보며 지양 입장. 더 큰 논점은 ‘체인 철학’이다. 솔라나/이더리움은 ‘열린 중립 플랫폼’이어야 하며, 특정 스테이블을 ‘엔슈라인’(프로토콜 내 편입)해 토큰 홀더 이익을 극대화하는 거래소형 모델과 결을 달리한다. 따라서 솔라나는 스테이블코인 다원 경쟁(서클/테더/신규 발행사)을 장려해야 하고, 프로토콜 레벨에서 특정 발행사의 이자를 강제로 캡처하는 모델에는 반대한다.
47:08 The Internet Capital Markets Thesis
현 금융규제의 뼈대(1933/34/1940년 증권/거래/투자회사법)는 대공황 이후 수십 년간 ‘크러스트’처럼 쌓여왔다. 2025년에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정답은 ‘하나의 글로벌 24/7 퍼미션리스·프로그래머블 시스템(암호학으로 안전)’이다. 솔라나는 그 실체에 가장 근접했다. 구현 예시는:
- 예측시장: 폴리마켓 같은 독립 앱을 넘어, 월스트리트저널/폭스/블록웍스 등 미디어 기사에 바로 ‘가격차트+YES/NO’ 버튼을 임베드.
- 스포츠 베팅: 스마트TV/OTT에 ‘다음 패스 성공?’ 같은 마이크로 마켓을 생중계 UI에 오버레이.
- 챗봇 트레이딩: 텔레그램 봇을 넘어 주식·파생·스포츠까지 확장. 단톡방에서 실시간 ‘원클릭’ 체결.
핵심은 ‘거래가 특정 앱/브로커에 갇히지 않고 소프트웨어 전반에 임베드’되는 것. 돈/결제/금융 API가 퍼미션 없이 열리면, 소프트웨어 역사상 최대의 UX/시장 확장이 발생한다.
53:58 Stablecoins Are Crypto's iPhone Moment
안정코인은 이미 성장했지만 ‘GENIUS 법안’(미국 스테이블코인 포괄 법제화)이 통과되면 기울기가 수직으로 바뀐다. 그 다음 결정적 트리거는 iOS/안드로이드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탑재’다. 2026–27년대 시나리오로, OS 업데이트 한 번으로 수십억 명이 자동으로 달러지갑을 갖게 된다. 일부 국가는 저항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등을 고려하면 확산은 불가피하다. 애플/구글은 미국 기업이고 백악관과의 정무 채널도 긴밀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로 본다. 이 순간이 크립토 확산의 진정한 아이폰 모먼트가 된다.
https://youtu.be/_clDVu7FQoE 19분 전 업로드 됨
안정코인은 이미 성장했지만 ‘GENIUS 법안’(미국 스테이블코인 포괄 법제화)이 통과되면 기울기가 수직으로 바뀐다. 그 다음 결정적 트리거는 iOS/안드로이드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탑재’다. 2026–27년대 시나리오로, OS 업데이트 한 번으로 수십억 명이 자동으로 달러지갑을 갖게 된다. 일부 국가는 저항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등을 고려하면 확산은 불가피하다. 애플/구글은 미국 기업이고 백악관과의 정무 채널도 긴밀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로 본다. 이 순간이 크립토 확산의 진정한 아이폰 모먼트가 된다.
https://youtu.be/_clDVu7FQoE 19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Building The Largest Solana Treasury Company | Kyle Samani
This week Kyle Samani joins the show to discuss the successful $1.65B raise for Forward Industries. We deep dive into how Forward Industries plan to converge between traditional markets & DeFi, the ultimate vision for the Solana treasury company, the difference…
Ethereum State of The Nation with Tim Beiko, Josh Rudolf & Dankrad Feist
The Rollup
3줄 요약
1. EF의 3대 과제(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가 현 시점의 병목을 정확히 겨냥했고, 연구 단계는 사실상 끝나 실행·조정 능력이 승부처가 됐다.
2. L1은 글로벌 신뢰·유동성 허브로, L2는 차별화된 실행·서비스 레이어로 공존하는 다중체인 현실을 전제로, 최우선은 L1 최종성/슬롯 타임 단축과 L2 7일 위임지연 제거·신뢰최소 브리지/인텐트 강화다.
3. ZK는 “속도 만능”이 아니라 “검증가능성”의 게임체인저다. 프로토-댕크샤딩(4844) 이후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로 블롭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중립성과 다중클라이언트라는 에테리움의 제도적 설계는 경쟁 체인의 중앙집중화 압박 속에서 오히려 복리로 강해진다.
00:00 Intro
에테리움 재단의 Tim Beiko, Josh Rudolf, Dankrad Feist가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형식으로 현황과 우선순위를 공유. 사회는 암호화 이상주의의 과잉에서 실용주의로의 전환(제품/온보딩/UX/현실 금융 카테고리)을 전제로, 에테리움의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짚는다는 목적을 제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EF의 3대 과제(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가 현 시점의 병목을 정확히 겨냥했고, 연구 단계는 사실상 끝나 실행·조정 능력이 승부처가 됐다.
2. L1은 글로벌 신뢰·유동성 허브로, L2는 차별화된 실행·서비스 레이어로 공존하는 다중체인 현실을 전제로, 최우선은 L1 최종성/슬롯 타임 단축과 L2 7일 위임지연 제거·신뢰최소 브리지/인텐트 강화다.
3. ZK는 “속도 만능”이 아니라 “검증가능성”의 게임체인저다. 프로토-댕크샤딩(4844) 이후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로 블롭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중립성과 다중클라이언트라는 에테리움의 제도적 설계는 경쟁 체인의 중앙집중화 압박 속에서 오히려 복리로 강해진다.
00:00 Intro
에테리움 재단의 Tim Beiko, Josh Rudolf, Dankrad Feist가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형식으로 현황과 우선순위를 공유. 사회는 암호화 이상주의의 과잉에서 실용주의로의 전환(제품/온보딩/UX/현실 금융 카테고리)을 전제로, 에테리움의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짚는다는 목적을 제시한다.
01:07 Ethereum State of the Nation
- Tim: 지난 5년간의 R&D가 현실화 단계에 진입. ZK, 샤딩, 블롭(DA 확장) 등 “불가능 같던 것”들이 생산 환경으로 들어올 준비가 됐다. 핵심은 검열저항·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병목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
- Josh: EF 3대 트랙(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중 UX/인터롭은 6개월 전 대비 훨씬 그림이 선명. “에테리움 통합”을 목표로 인텐트·브리지·지연 제거 등 실무 과제가 정리되고 있다.
- Dankrad: ‘상아탑 연구’에서 ‘현실 제품’ 모드로 전환. “이제 핑계 없다”—규제 명확화·기관 진입 국면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연구는 대체로 끝, 남은 건 실행.
07:45 Ethereum's Practical Era Vision
- Dankrad: 지난 몇 년 L2에 과도한 포커스가 있었고, 이제 L1의 역할을 재강조해야 한다. 에테리움은 “실제 세계”를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하며, 속도·최종성 등 시장이 체감하는 지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이 필요.
- “Crossing the chasm” 상황: 크립토 네이티브 채택에서 대중 채택으로 급전환할 수 있고, 그 순간 경쟁 체인의 빠른 슬롯/최종성은 비교열세로 보일 수 있다. 이를 상쇄할 L1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13:01 Ethereum as a Macro Asset
- (자산으로서 ETH 평가는 회피했지만) 체인으로서 에테리움은 글로벌 도입 국면에서 신뢰와 EVM 성숙도라는 강점, 과거 ‘스케일 포기’라는 약점을 동시에 보유.
- 매크로 레벨의 요구(결제, RWA, 기관결제 등)에 맞추려면 슬롯 타임·최종성 단축이 필수. “아무것도 없다가 한 번에 모든 게 온다”는 속도로 수요가 전이될 수 있으므로 신뢰 가능한 개선 경로 제시가 중요.
16:15 Financial Innovation vs Fundamentals
- Josh: L1을 ‘글로벌 소스 오브 트루스’로 더 강하게 만든다.
- L1: 슬롯 타임·최종성 개선(사용자 플로우 관점에서 체감 가능한 단축).
- L2: 7일 출금지연(옵티미스틱 롤업) 제거는 “무조건 해야 할 일”.
- 인텐트 기반 브리징의 보급뿐 아니라 보안/신뢰최소화를 끌어올려 ‘파편’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
- 실험적 금융/보수적 금융을 양자택일로 보지 않고, “해야만 하는 것들”부터 먼저: 속도·확정성·브리지 신뢰성이라는 기본기.
19:13 L2s Role in Scaling
- Josh: “L1 포커스=반(反)L2”라는 오해를 정정. L1은 보안/중립의 루트·유동성 허브, L2는 차별화된 서비스(미니 이더리움이 아니라 특화 실행 환경).
- 유동성 허브로서의 L1을 공고히 하려면 인터롭 강화가 필수. L1/L2를 이분법이 아닌 “동시 병행” 과제로 본다—L1 스케일·L2 역량 강화 둘 다 해야 목표에 도달.
21:49 Multi-Client Coordination Challenges
- Dankrad: 다중클라이언트·외부팀 구조는 ‘지휘권 부재’라는 비용을 낳는다. 디자인 바이 커미티의 위험이 존재하며, 기업형 체인처럼 일사불란한 기능 출시는 어렵다. 그럼에도 더 강한 방향성 부여와 실행 속도 제고가 필요.
- Tim: 코어 리서쳐/클라이언트 개발자는 풀타임이라 조정이 쉽지만, 앱/프로토콜 팀(예: Uniswap, Optimism)은 본업이 따로라 의견 수렴·번역이 난점.
- 해결 시도: 하드포크에 ‘헤드라이너’ 개념 도입—우선순위 큰 소수 제안에 집중시켜 커뮤니티 피드백을 명확화.
- “우리는 회사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노드 운영자·스테이커가 업그레이드를 수용해야 하기에, 개방성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 설계가 중요.
25:30 ZK's Real Impact
- Josh: ZK에 ‘만능 기대’는 경계하되, 지난 1년의 진전은 시장 기대를 상회. 스케일링과 인터롭 모두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해졌다.
- Dankrad: ZK가 주는 건 ‘검증가능성’(모두가 저비용으로 정확성을 확인).
- 오해: ZK가 체인을 자동으로 “더 빠르게” 만들지는 않는다. 빠른 체인은 여전히 빠른 노드가 필요.
- 제품 가치: 솔라나가 택한 “큰 노드=OK” 접근과 달리, 에테리움은 ‘누구나 검증’ 가치를 고수. ZK는 그 가치를 고성능으로 구현하는 핵심 도구다.
31:35 ETH Core Priority Shifts?
- 기관 유입과 우선순위: ETF 발행사 등 트래드파이 플레이어가 제기하는 현실적 이슈는 “스테이킹 입·출금 큐(활성/탈퇴 지연)”.
- Tim: “악의적 영향력 행사”는 못 봤고, 공개 토론을 통한 요구 표명은 ‘건강한 압력’. 출구를 빠르게 하면 보안 저하라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PoS 보안 성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재설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 중요한 포인트: 요구는 ‘공개적’이고, 해법은 ‘프로토콜 차원의 설계’로 평가받는다—중립성의 생태계적 구현.
34:05 Three Strategic Pillars of ETH
- 세 축: 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 이 우선순위는 Tomas(새 EF 리드)가 EF 내부·생태계·크립토 바깥·‘에테리움 비판자’까지 폭넓게 인터뷰해 수렴한 결과.
- “커뮤니티가 원치 않으면 안 나간다”는 역사적 규범 확인—체감 병목과 수요를 반영한 로드맵이기에 실행 정당성이 높다.
39:18 What is Danksharding?
- Dankrad: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에 초점을 맞춘 샤딩의 간명한 로드맵 정립이 공로. 실행은 롤업에 맡기고 L1은 DA를 대규모로 제공하는 방향(롤업-센트릭).
- 이정표:
- EIP-4844(프로토-댕크샤딩)로 블롭 도입. 이미 1차·2차 스케일 업을 거침.
- 다음: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 도입으로 “스케일러블 DA 레이어” 완성. 향후 1년간 블롭 수를 단계적으로 큰 폭 확대할 수 있는 토대.
40:57 Ethereum's Neutrality
- Josh: 체인 수가 늘수록 ‘퍼미션리스·중립성’의 가치는 더 선명해진다. 에테리움은 이 속성의 신뢰할 유일한 거점으로 포지셔닝.
- Tim: 중립성은 복리로 강화된다. 이해관계자가 늘수록 ‘모두가 수용할 합의’만 통과—EF든 TradFi든 “싫어하면 안 된다”가 시스템적 제어장치. 비용은 높은 조정비용이지만, 그 대가로 변경 불가한 신뢰를 축적.
- Dankrad: 커뮤니티(노드 운영·검증자)가 최후의 체크앤밸런스로 존재하는 한, 의사결정 과정은 더 ‘집행력 있는’ 방향(일종의 행정부 역할 강화)으로 다듬어도 무방.
- 코어 속성은 고수: 누구나 검증(Verifiability), 검열저항, 오픈소스, 고보안.
- 트레이드오프의 재배치: 대형 증명생성 노드 수요는 허용(한 대만 정직하면 됨), 반면 개인 검증 가능성은 유지. 검열저항은 밸리데이터가 아니어도 ‘포함 보장’이 가능한 설계 연구.
47:04 DevConnect Argentina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Devconnect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빌더·지갑·앱 생태계가 총출동, ‘에테리움 위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초점.
- 아르헨티나라는 현장성: 이미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서 쓰이는 국가—사용 사례의 실전 피드백과 커뮤니티 확장이 동시 일어날 환경.
https://youtu.be/-M8DP3_BymA 35분 전 업로드 됨
- Tim: 지난 5년간의 R&D가 현실화 단계에 진입. ZK, 샤딩, 블롭(DA 확장) 등 “불가능 같던 것”들이 생산 환경으로 들어올 준비가 됐다. 핵심은 검열저항·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병목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
- Josh: EF 3대 트랙(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중 UX/인터롭은 6개월 전 대비 훨씬 그림이 선명. “에테리움 통합”을 목표로 인텐트·브리지·지연 제거 등 실무 과제가 정리되고 있다.
- Dankrad: ‘상아탑 연구’에서 ‘현실 제품’ 모드로 전환. “이제 핑계 없다”—규제 명확화·기관 진입 국면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연구는 대체로 끝, 남은 건 실행.
07:45 Ethereum's Practical Era Vision
- Dankrad: 지난 몇 년 L2에 과도한 포커스가 있었고, 이제 L1의 역할을 재강조해야 한다. 에테리움은 “실제 세계”를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하며, 속도·최종성 등 시장이 체감하는 지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이 필요.
- “Crossing the chasm” 상황: 크립토 네이티브 채택에서 대중 채택으로 급전환할 수 있고, 그 순간 경쟁 체인의 빠른 슬롯/최종성은 비교열세로 보일 수 있다. 이를 상쇄할 L1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13:01 Ethereum as a Macro Asset
- (자산으로서 ETH 평가는 회피했지만) 체인으로서 에테리움은 글로벌 도입 국면에서 신뢰와 EVM 성숙도라는 강점, 과거 ‘스케일 포기’라는 약점을 동시에 보유.
- 매크로 레벨의 요구(결제, RWA, 기관결제 등)에 맞추려면 슬롯 타임·최종성 단축이 필수. “아무것도 없다가 한 번에 모든 게 온다”는 속도로 수요가 전이될 수 있으므로 신뢰 가능한 개선 경로 제시가 중요.
16:15 Financial Innovation vs Fundamentals
- Josh: L1을 ‘글로벌 소스 오브 트루스’로 더 강하게 만든다.
- L1: 슬롯 타임·최종성 개선(사용자 플로우 관점에서 체감 가능한 단축).
- L2: 7일 출금지연(옵티미스틱 롤업) 제거는 “무조건 해야 할 일”.
- 인텐트 기반 브리징의 보급뿐 아니라 보안/신뢰최소화를 끌어올려 ‘파편’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
- 실험적 금융/보수적 금융을 양자택일로 보지 않고, “해야만 하는 것들”부터 먼저: 속도·확정성·브리지 신뢰성이라는 기본기.
19:13 L2s Role in Scaling
- Josh: “L1 포커스=반(反)L2”라는 오해를 정정. L1은 보안/중립의 루트·유동성 허브, L2는 차별화된 서비스(미니 이더리움이 아니라 특화 실행 환경).
- 유동성 허브로서의 L1을 공고히 하려면 인터롭 강화가 필수. L1/L2를 이분법이 아닌 “동시 병행” 과제로 본다—L1 스케일·L2 역량 강화 둘 다 해야 목표에 도달.
21:49 Multi-Client Coordination Challenges
- Dankrad: 다중클라이언트·외부팀 구조는 ‘지휘권 부재’라는 비용을 낳는다. 디자인 바이 커미티의 위험이 존재하며, 기업형 체인처럼 일사불란한 기능 출시는 어렵다. 그럼에도 더 강한 방향성 부여와 실행 속도 제고가 필요.
- Tim: 코어 리서쳐/클라이언트 개발자는 풀타임이라 조정이 쉽지만, 앱/프로토콜 팀(예: Uniswap, Optimism)은 본업이 따로라 의견 수렴·번역이 난점.
- 해결 시도: 하드포크에 ‘헤드라이너’ 개념 도입—우선순위 큰 소수 제안에 집중시켜 커뮤니티 피드백을 명확화.
- “우리는 회사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노드 운영자·스테이커가 업그레이드를 수용해야 하기에, 개방성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 설계가 중요.
25:30 ZK's Real Impact
- Josh: ZK에 ‘만능 기대’는 경계하되, 지난 1년의 진전은 시장 기대를 상회. 스케일링과 인터롭 모두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해졌다.
- Dankrad: ZK가 주는 건 ‘검증가능성’(모두가 저비용으로 정확성을 확인).
- 오해: ZK가 체인을 자동으로 “더 빠르게” 만들지는 않는다. 빠른 체인은 여전히 빠른 노드가 필요.
- 제품 가치: 솔라나가 택한 “큰 노드=OK” 접근과 달리, 에테리움은 ‘누구나 검증’ 가치를 고수. ZK는 그 가치를 고성능으로 구현하는 핵심 도구다.
31:35 ETH Core Priority Shifts?
- 기관 유입과 우선순위: ETF 발행사 등 트래드파이 플레이어가 제기하는 현실적 이슈는 “스테이킹 입·출금 큐(활성/탈퇴 지연)”.
- Tim: “악의적 영향력 행사”는 못 봤고, 공개 토론을 통한 요구 표명은 ‘건강한 압력’. 출구를 빠르게 하면 보안 저하라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PoS 보안 성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재설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 중요한 포인트: 요구는 ‘공개적’이고, 해법은 ‘프로토콜 차원의 설계’로 평가받는다—중립성의 생태계적 구현.
34:05 Three Strategic Pillars of ETH
- 세 축: Scale L1, Scale blobs, Improve UX.
- 이 우선순위는 Tomas(새 EF 리드)가 EF 내부·생태계·크립토 바깥·‘에테리움 비판자’까지 폭넓게 인터뷰해 수렴한 결과.
- “커뮤니티가 원치 않으면 안 나간다”는 역사적 규범 확인—체감 병목과 수요를 반영한 로드맵이기에 실행 정당성이 높다.
39:18 What is Danksharding?
- Dankrad: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에 초점을 맞춘 샤딩의 간명한 로드맵 정립이 공로. 실행은 롤업에 맡기고 L1은 DA를 대규모로 제공하는 방향(롤업-센트릭).
- 이정표:
- EIP-4844(프로토-댕크샤딩)로 블롭 도입. 이미 1차·2차 스케일 업을 거침.
- 다음: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 도입으로 “스케일러블 DA 레이어” 완성. 향후 1년간 블롭 수를 단계적으로 큰 폭 확대할 수 있는 토대.
40:57 Ethereum's Neutrality
- Josh: 체인 수가 늘수록 ‘퍼미션리스·중립성’의 가치는 더 선명해진다. 에테리움은 이 속성의 신뢰할 유일한 거점으로 포지셔닝.
- Tim: 중립성은 복리로 강화된다. 이해관계자가 늘수록 ‘모두가 수용할 합의’만 통과—EF든 TradFi든 “싫어하면 안 된다”가 시스템적 제어장치. 비용은 높은 조정비용이지만, 그 대가로 변경 불가한 신뢰를 축적.
- Dankrad: 커뮤니티(노드 운영·검증자)가 최후의 체크앤밸런스로 존재하는 한, 의사결정 과정은 더 ‘집행력 있는’ 방향(일종의 행정부 역할 강화)으로 다듬어도 무방.
- 코어 속성은 고수: 누구나 검증(Verifiability), 검열저항, 오픈소스, 고보안.
- 트레이드오프의 재배치: 대형 증명생성 노드 수요는 허용(한 대만 정직하면 됨), 반면 개인 검증 가능성은 유지. 검열저항은 밸리데이터가 아니어도 ‘포함 보장’이 가능한 설계 연구.
47:04 DevConnect Argentina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Devconnect에 대한 기대감: 대규모 빌더·지갑·앱 생태계가 총출동, ‘에테리움 위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초점.
- 아르헨티나라는 현장성: 이미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서 쓰이는 국가—사용 사례의 실전 피드백과 커뮤니티 확장이 동시 일어날 환경.
https://youtu.be/-M8DP3_BymA 35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ETH: State of The Nation with Tim Beiko, Josh Rudolf, and Dankrad Feist
In today's episode, we chat with prominent Ethereum Foundation leaders Tim Beiko, Josh Rudolf, and Dankrad Feist to cover:
- Ethereum's 3-Pronged Focus
- Why Ethereum Is Refocusing on L1 After Years Of L2 Focus
- Ethereum's Coordination Challenge That Could…
- Ethereum's 3-Pronged Focus
- Why Ethereum Is Refocusing on L1 After Years Of L2 Focus
- Ethereum's Coordination Challenge That Could…
How I Airdrop Farm with $1M In Crypto (as a Humble Farmer)
Taiki Maeda
3줄 요약
1. 변동장에도 수익이 나는 스테이블 전략을 축으로, Lighter LLP·USDai·ARB 인센티브 등 ‘농사로 현금흐름’을 먼저 만든 뒤 에어드랍 베팅으로 상방을 노린다.
2. 퍼프 DEX 에어드랍은 “초기 유저 + 장기간 OI 유지”가 핵심. 트레이딩 실력보다 구조를 이용해 수익-리스크를 비틀어야 한다.
3. 과열 토큰은 펀딩을 받으며 소액 장기 숏으로 헷지·포인트·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역발상. 얇은 OI는 리스크이자 소액 농부에겐 기회다.
변동장에 강한 스테이블 농사: Lighter LLP 실전 성과
타이키는 시장이 청산으로 흔들린 구간에서 오히려 스테이블 농사 수익을 극대화했다. 대표 예로 Lighter의 LLP(프로토콜 운용 마켓메이킹 볼트)를 활용했다. 10일 전까진 248k 달러 예치 대비 500달러 남짓 수익이라 “리스크 대비 초라하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변동성·청산이 급증하면서 볼트 PnL이 가팔라졌고, 현재 에쿼티는 약 254.8k 달러로 회복폭이 커졌다. 일간 변동성은 있으나 월간 ROI는 일관되게 녹색(플러스)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 논리는 “농부를 농사 짓는다”는 것. Lighter는 하이퍼리퀴드 대비 OI 점유율이 약 5%→10%대로 확대되며 TGE·에어드랍 기대가 커졌고, 포인트는 트레이딩으로만 쌓이지만 LLP는 반대 사이드(시장 참여자의 비효율적 포지션)를 시스템적으로 상대해 청산·스프레드·펀딩 수익을 흡수한다. 에어드랍 포인트를 직접 캐지 않아도, 포인트 파밍 유저의 비효율을 ‘마켓메이커 측’에서 수취하는 구조다.
Taiki Maeda
3줄 요약
1. 변동장에도 수익이 나는 스테이블 전략을 축으로, Lighter LLP·USDai·ARB 인센티브 등 ‘농사로 현금흐름’을 먼저 만든 뒤 에어드랍 베팅으로 상방을 노린다.
2. 퍼프 DEX 에어드랍은 “초기 유저 + 장기간 OI 유지”가 핵심. 트레이딩 실력보다 구조를 이용해 수익-리스크를 비틀어야 한다.
3. 과열 토큰은 펀딩을 받으며 소액 장기 숏으로 헷지·포인트·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역발상. 얇은 OI는 리스크이자 소액 농부에겐 기회다.
변동장에 강한 스테이블 농사: Lighter LLP 실전 성과
타이키는 시장이 청산으로 흔들린 구간에서 오히려 스테이블 농사 수익을 극대화했다. 대표 예로 Lighter의 LLP(프로토콜 운용 마켓메이킹 볼트)를 활용했다. 10일 전까진 248k 달러 예치 대비 500달러 남짓 수익이라 “리스크 대비 초라하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변동성·청산이 급증하면서 볼트 PnL이 가팔라졌고, 현재 에쿼티는 약 254.8k 달러로 회복폭이 커졌다. 일간 변동성은 있으나 월간 ROI는 일관되게 녹색(플러스)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 논리는 “농부를 농사 짓는다”는 것. Lighter는 하이퍼리퀴드 대비 OI 점유율이 약 5%→10%대로 확대되며 TGE·에어드랍 기대가 커졌고, 포인트는 트레이딩으로만 쌓이지만 LLP는 반대 사이드(시장 참여자의 비효율적 포지션)를 시스템적으로 상대해 청산·스프레드·펀딩 수익을 흡수한다. 에어드랍 포인트를 직접 캐지 않아도, 포인트 파밍 유저의 비효율을 ‘마켓메이커 측’에서 수취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