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1 Exec director crypto whitehouse - Bo Hines left exchanged White House for Tether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백악관 크립토 위원회(White House Crypto Council) 이사였던 Bo Hines가 테더(Tether)로 이직했다. 그는 테더의 미국 전략·정책 어드바이저로, 미국 내 규제 대응 및 정책 네트워킹, 인프라 투자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테더는 최근 분기 동안 미 국채 80억 달러를 매입(전 세계 6위 수준)하며, 사실상 ‘준(準)국가급’ 자본력을 과시하고 있다. Bo Hines의 영입은 테더가 향후 미국 내 제도권 진입을 본격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57:35 SEC is investigating the CEO of WLFI treasury company
SEC가 트럼프 연계 크립토 트레저리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Alt5 Sigma/World Liberty Financial) CEO 존 아이작(John Isaac)을 조사 중이다. 매출 과대계상 및 비용 축소로 재무제표를 조작했다는 혐의가 제기되었으며, 이는 미국 내 크립토 트레저리 메타가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범죄-규제-정치’ 삼각관계의 시험대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진행자들은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게, 범죄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며, ‘크립토-친정부’ 시즌이 오더라도 규제 원칙은 엄격히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59:04 FED is turning bullish on crypto
연준이 공식적으로 친크립토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했다. 미셸 보우먼(Michelle Bowman, 연준 감독부문 부의장)은 최근 연설에서 “미국은 크립토·신기술을 포용해야 글로벌 금융 혁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천명했다. 특히, 은행 감독부서가 크립토 리스크를 과도하게 경계하던 기존 방침을 폐기했으며, 연준 직원들에게도 “직접 소액의 크립토를 보유·사용해보라(스키를 배우려면 직접 스키를 타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18개월 전만 해도 ‘크립토 보유자는 정책 결정에서 배제’라는 기조와 대조적이며, 미국 내 규제·정책 환경의 극적인 변화와 크립토 제도권화의 흐름을 상징한다.
1:02:05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들은 “지금은 시장 전체가 불신과 조정,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강한 국면”이라고 정리하며, “진짜 고점은 모두가 ‘나는 천재’라 믿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때 온다”고 강조한다. 아직 주요 온체인, 심리, 신용시장 지표 모두 ‘붉은 경고’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진정한 기관 유입과 ‘사이클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한참 남아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https://youtu.be/uHh1e46ENv4 2시간 전 업로드 됨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백악관 크립토 위원회(White House Crypto Council) 이사였던 Bo Hines가 테더(Tether)로 이직했다. 그는 테더의 미국 전략·정책 어드바이저로, 미국 내 규제 대응 및 정책 네트워킹, 인프라 투자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테더는 최근 분기 동안 미 국채 80억 달러를 매입(전 세계 6위 수준)하며, 사실상 ‘준(準)국가급’ 자본력을 과시하고 있다. Bo Hines의 영입은 테더가 향후 미국 내 제도권 진입을 본격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57:35 SEC is investigating the CEO of WLFI treasury company
SEC가 트럼프 연계 크립토 트레저리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Alt5 Sigma/World Liberty Financial) CEO 존 아이작(John Isaac)을 조사 중이다. 매출 과대계상 및 비용 축소로 재무제표를 조작했다는 혐의가 제기되었으며, 이는 미국 내 크립토 트레저리 메타가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범죄-규제-정치’ 삼각관계의 시험대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진행자들은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게, 범죄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며, ‘크립토-친정부’ 시즌이 오더라도 규제 원칙은 엄격히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59:04 FED is turning bullish on crypto
연준이 공식적으로 친크립토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했다. 미셸 보우먼(Michelle Bowman, 연준 감독부문 부의장)은 최근 연설에서 “미국은 크립토·신기술을 포용해야 글로벌 금융 혁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천명했다. 특히, 은행 감독부서가 크립토 리스크를 과도하게 경계하던 기존 방침을 폐기했으며, 연준 직원들에게도 “직접 소액의 크립토를 보유·사용해보라(스키를 배우려면 직접 스키를 타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18개월 전만 해도 ‘크립토 보유자는 정책 결정에서 배제’라는 기조와 대조적이며, 미국 내 규제·정책 환경의 극적인 변화와 크립토 제도권화의 흐름을 상징한다.
1:02:05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들은 “지금은 시장 전체가 불신과 조정,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강한 국면”이라고 정리하며, “진짜 고점은 모두가 ‘나는 천재’라 믿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때 온다”고 강조한다. 아직 주요 온체인, 심리, 신용시장 지표 모두 ‘붉은 경고’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진정한 기관 유입과 ‘사이클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한참 남아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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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or Bull Market? Institutions Are Buying The Dip! Crypto Markets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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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week’s Weekly Rollup Ryan and David ask if the cycle top is in and whether alt season is coming, debating if it is time to buy the dip or sell everything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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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Powell’s Jackson Hole Speech Break Marke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의 잭슨홀 연설은 인플레이션 통제냐, 미국 국채 시장 방어냐라는 거대한 게임의 한가운데에서 그의 ‘레거시’와 시장 방향성을 판가름할 운명의 순간이다.
2. 미 국채 장기물 수요 붕괴, 트럼프의 연준 장악 전략, 금융시스템 내 구조적 리스크 등, 시장은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실제로는 대형 변동성의 한복판에 있다.
3.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연준의 선택과 정치적 압박, 그리고 글로벌 자본 흐름이 앞으로 몇 달간 ‘리스크 온/오프’의 본질을 결정한다.
2:05 Jackson Hole Preview
잭슨홀 심포지엄은 매년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를 예고하는 ‘빅 이벤트’로, 시장이 연준의 스탠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자리다. 파월의 올해 연설은 특히 그의 임기 말 ‘레거시’가 걸린 승부처로, 2022년에는 “통증을 감수하겠다”는 초강경 매파 발언으로 시장을 급락시켰고, 2023년에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신호탄을 쏘는 등, 매번 방향성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올해는 5년 만의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리뷰까지 겹치며,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신호’에 집착하지만, 실제로는 2% 인플레이션 목표의 의미, 장기적으로 초과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용인할지 등 근본적 논의가 병행될 전망이다. 앤디 콘스탄이 제시한 4가지 시나리오(완전 비둘기, 중립적 비둘기, 중립적 매파, 초매파적)는 시장이 어떤 방향성을 가질지에 대한 프레임을 제공한다. 과거와 달리 연준 내부 정책 프레임이 ‘유연한 평균 인플레이션 타게팅’(FAIT)에서 구조적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잭슨홀의 핵심 변수다.
8:00 Fed Minutes
최근 공개된 FOMC 의사록은 표면적으로는 NFP(비농업고용) 발표 이전 작성이지만, 실제로는 발표 이후에도 수정 및 승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한 신호로 해석된다. 다수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앵커링을 잃을 위험”을 경고하며, 명시적으로 “고용 리스크보다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우위”라는 합의가 형성됨을 보여준다. AI 기반의 FOMC 문서 감성분석 차트도 최근 급격한 매파적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 물가와 임금 상승, 정부 지출, 공급망 병목 등 구조적 이슈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공급 제약에 통화정책은 무력하다”는 시각이 내부적으로 강화되는 분위기다.
10:50 Will Powell Be A Dove or Hawk?
시장 컨센서스는 파월이 ‘매파적 중립’ 또는 ‘비둘기적 중립’에 머물 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다. 자산 가격이 고점이고, 금융 시스템 내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누적된 상황에서 ‘비둘기적 전환’은 오히려 시장에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준 위원회가 아닌, 파월 단독 연설이라는 점에서 FOMC 내 소수파의 목소리를 의식할 필요가 적어, 보다 명확한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특히 트럼프의 연준 장악 움직임(“파월 해임 후, 자신의 인사를 심겠다”)과 맞물려, 파월이 ‘독립성’과 ‘자신은 아서 번스가 아니다’라는 레거시를 남기려는 동기도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즉각적 비둘기 전환보다는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원론적 언급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패널들은 분석한다.
16:50 Bullish Post Jackson Hole?
시장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대부분의 헤지펀드와 기관이 ‘하방 리스크’에 과도하게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컨센서스가 지나치게 매파적 전망에 쏠려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비둘기적 메시지(혹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매파적 언급)가 나오면 숏커버링 랠리, “리스크 온”의 단기적 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소형주(IWM) 숏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여 있고, 이벤트 이후 변동성(VIX 곡선)도 급격하게 스티프닝된 상황이라, 연준 메시지에 따라 숏스퀴즈가 발생할 여지가 크다.
18:00 JH Impact on Bond Yields
현재 미국 국채 장기물(30년, 10년) 시장은 외국인 수요가 급감하고, 그 빈자리를 미국 내 금융기관(특히 G-SIB, 대형은행)들이 채우는 구조적 변동을 겪고 있다. 이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의 전형적 사례로, 연준이 인위적으로 국채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장기물 금리 급등(=국채 가격 급락) 및 미국 재정의 지속 불가능성이 노출될 수 있다. 잭슨홀에서 파월이 매파적이면 달러 방어에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물 금리 상승(=재정비용 폭증)이라는 부작용이 불가피하다. 반대로 비둘기적이면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재점화, 장기물 수요 붕괴의 ‘딜레마’가 발생할 수 있다.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중앙은행도 미국채 매입에서 발을 빼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미국 내부의 ‘강제 소화’가 심화되고 있다.
23:18 Trump’s Fed Takeover Strategy
트럼프 캠프의 연준 장악 전략은 표면적으로는 차기 연준의장 임명(파월 교체)에 집중되지만, 실제로는 FOMC 투표권 구조를 활용해 ‘위원회 과반 장악’을 목표로 한다. FOMC는 7명의 이사와 5명의 지역 연은 총재(매년 교체)로 구성되며, 이사 임명권을 확보하면 회전문 방식으로 지역 연은 총재 임명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현재 쿡(Cook) 등 바이든 측 인사의 사퇴/교체가 이슈화되고 있고, 트럼프가 집권 시 7명 중 4~5명 이상을 우군으로 교체할 수 있으면, 사실상 연준의 독립성이 붕괴될 수 있다. 이는 중앙은행의 ‘정치화’라는 구조적 리스크로, 시장과 금융시스템에 중장기적으로 거대한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다.
27:45 Centralization & the Frontiers
정치철학적 논의로 확장하면, 최근 미국의 중앙집권화 현상과 중국/동아시아의 탈중앙화 움직임이 대조적이라는 점이 흥미롭게 언급된다. 트럼프의 연준 장악, 통제 강화는 ‘정부를 대기업처럼 운영’하는 CEO형 통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효율성과 파시즘/권위주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양날의 검’이다. 역사적으로 장기 부채 사이클의 끝에서는 중앙집권화/강력한 리더십이 부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동시에 금융/정치 시스템의 붕괴 신호일 수도 있다. 미국의 ‘프론티어 투자’(AI, 인프라 등)와 중앙집권화의 역설적 공생이 향후 수년간 글로벌 자본 흐름의 본질을 바꿀 수 있다.
30:55 Treasury Auctions in Danger Zone?
최근 미국 국채 장기물(특히 30년) 입찰에서 ‘테일(발행가와 시장가의 괴리)’이 확대되고, 외국인 중앙은행 매입 비중이 40%에서 28%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구조적 수요 붕괴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 공백을 미국 내 대형은행, 연기금, 패시브 운용사(블랙록, 뱅가드 등)가 ‘강제 소화’하는 형태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국민연금, 401k 등 국민 자산에 ‘마이너스 실질금리’라는 손실이 강제로 전가되는 구조다. 뱅가드가 채권 비중을 70%로 추천하는 등, 사실상 ‘정부 재정 방어용’ 자금 동원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 구조가 지속되면, 국채 시장의 유동성, 신뢰도, 글로벌 기축통화로서의 위상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35:55 Hike to Save the Long End!
파월이 매파적 스탠스로 장기물 시장을 ‘방어’하려는 시도를 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달러 방어와 장기물 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미국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실제로 9월은 쿠폰(이자) 및 만기물 발행이 대량으로 몰려 있는 ‘국채 공급 폭탄’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은 단기적으로 극단적 변동성(금리 급등, 유동성 악화)에 노출될 수 있다. 일본 은행(BOJ)도 더 이상 자국 국채/미국채를 매입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해,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에 금리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의 잭슨홀 연설은 인플레이션 통제냐, 미국 국채 시장 방어냐라는 거대한 게임의 한가운데에서 그의 ‘레거시’와 시장 방향성을 판가름할 운명의 순간이다.
2. 미 국채 장기물 수요 붕괴, 트럼프의 연준 장악 전략, 금융시스템 내 구조적 리스크 등, 시장은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실제로는 대형 변동성의 한복판에 있다.
3.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연준의 선택과 정치적 압박, 그리고 글로벌 자본 흐름이 앞으로 몇 달간 ‘리스크 온/오프’의 본질을 결정한다.
2:05 Jackson Hole Preview
잭슨홀 심포지엄은 매년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를 예고하는 ‘빅 이벤트’로, 시장이 연준의 스탠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자리다. 파월의 올해 연설은 특히 그의 임기 말 ‘레거시’가 걸린 승부처로, 2022년에는 “통증을 감수하겠다”는 초강경 매파 발언으로 시장을 급락시켰고, 2023년에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신호탄을 쏘는 등, 매번 방향성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올해는 5년 만의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리뷰까지 겹치며,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신호’에 집착하지만, 실제로는 2% 인플레이션 목표의 의미, 장기적으로 초과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용인할지 등 근본적 논의가 병행될 전망이다. 앤디 콘스탄이 제시한 4가지 시나리오(완전 비둘기, 중립적 비둘기, 중립적 매파, 초매파적)는 시장이 어떤 방향성을 가질지에 대한 프레임을 제공한다. 과거와 달리 연준 내부 정책 프레임이 ‘유연한 평균 인플레이션 타게팅’(FAIT)에서 구조적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잭슨홀의 핵심 변수다.
8:00 Fed Minutes
최근 공개된 FOMC 의사록은 표면적으로는 NFP(비농업고용) 발표 이전 작성이지만, 실제로는 발표 이후에도 수정 및 승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한 신호로 해석된다. 다수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앵커링을 잃을 위험”을 경고하며, 명시적으로 “고용 리스크보다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우위”라는 합의가 형성됨을 보여준다. AI 기반의 FOMC 문서 감성분석 차트도 최근 급격한 매파적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 물가와 임금 상승, 정부 지출, 공급망 병목 등 구조적 이슈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공급 제약에 통화정책은 무력하다”는 시각이 내부적으로 강화되는 분위기다.
10:50 Will Powell Be A Dove or Hawk?
시장 컨센서스는 파월이 ‘매파적 중립’ 또는 ‘비둘기적 중립’에 머물 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다. 자산 가격이 고점이고, 금융 시스템 내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누적된 상황에서 ‘비둘기적 전환’은 오히려 시장에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준 위원회가 아닌, 파월 단독 연설이라는 점에서 FOMC 내 소수파의 목소리를 의식할 필요가 적어, 보다 명확한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특히 트럼프의 연준 장악 움직임(“파월 해임 후, 자신의 인사를 심겠다”)과 맞물려, 파월이 ‘독립성’과 ‘자신은 아서 번스가 아니다’라는 레거시를 남기려는 동기도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즉각적 비둘기 전환보다는 ‘데이터 디펜던트’라는 원론적 언급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패널들은 분석한다.
16:50 Bullish Post Jackson Hole?
시장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대부분의 헤지펀드와 기관이 ‘하방 리스크’에 과도하게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컨센서스가 지나치게 매파적 전망에 쏠려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비둘기적 메시지(혹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매파적 언급)가 나오면 숏커버링 랠리, “리스크 온”의 단기적 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소형주(IWM) 숏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여 있고, 이벤트 이후 변동성(VIX 곡선)도 급격하게 스티프닝된 상황이라, 연준 메시지에 따라 숏스퀴즈가 발생할 여지가 크다.
18:00 JH Impact on Bond Yields
현재 미국 국채 장기물(30년, 10년) 시장은 외국인 수요가 급감하고, 그 빈자리를 미국 내 금융기관(특히 G-SIB, 대형은행)들이 채우는 구조적 변동을 겪고 있다. 이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의 전형적 사례로, 연준이 인위적으로 국채 수요를 창출하지 않으면 장기물 금리 급등(=국채 가격 급락) 및 미국 재정의 지속 불가능성이 노출될 수 있다. 잭슨홀에서 파월이 매파적이면 달러 방어에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물 금리 상승(=재정비용 폭증)이라는 부작용이 불가피하다. 반대로 비둘기적이면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재점화, 장기물 수요 붕괴의 ‘딜레마’가 발생할 수 있다.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중앙은행도 미국채 매입에서 발을 빼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미국 내부의 ‘강제 소화’가 심화되고 있다.
23:18 Trump’s Fed Takeover Strategy
트럼프 캠프의 연준 장악 전략은 표면적으로는 차기 연준의장 임명(파월 교체)에 집중되지만, 실제로는 FOMC 투표권 구조를 활용해 ‘위원회 과반 장악’을 목표로 한다. FOMC는 7명의 이사와 5명의 지역 연은 총재(매년 교체)로 구성되며, 이사 임명권을 확보하면 회전문 방식으로 지역 연은 총재 임명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현재 쿡(Cook) 등 바이든 측 인사의 사퇴/교체가 이슈화되고 있고, 트럼프가 집권 시 7명 중 4~5명 이상을 우군으로 교체할 수 있으면, 사실상 연준의 독립성이 붕괴될 수 있다. 이는 중앙은행의 ‘정치화’라는 구조적 리스크로, 시장과 금융시스템에 중장기적으로 거대한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다.
27:45 Centralization & the Frontiers
정치철학적 논의로 확장하면, 최근 미국의 중앙집권화 현상과 중국/동아시아의 탈중앙화 움직임이 대조적이라는 점이 흥미롭게 언급된다. 트럼프의 연준 장악, 통제 강화는 ‘정부를 대기업처럼 운영’하는 CEO형 통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효율성과 파시즘/권위주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양날의 검’이다. 역사적으로 장기 부채 사이클의 끝에서는 중앙집권화/강력한 리더십이 부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동시에 금융/정치 시스템의 붕괴 신호일 수도 있다. 미국의 ‘프론티어 투자’(AI, 인프라 등)와 중앙집권화의 역설적 공생이 향후 수년간 글로벌 자본 흐름의 본질을 바꿀 수 있다.
30:55 Treasury Auctions in Danger Zone?
최근 미국 국채 장기물(특히 30년) 입찰에서 ‘테일(발행가와 시장가의 괴리)’이 확대되고, 외국인 중앙은행 매입 비중이 40%에서 28%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구조적 수요 붕괴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 공백을 미국 내 대형은행, 연기금, 패시브 운용사(블랙록, 뱅가드 등)가 ‘강제 소화’하는 형태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국민연금, 401k 등 국민 자산에 ‘마이너스 실질금리’라는 손실이 강제로 전가되는 구조다. 뱅가드가 채권 비중을 70%로 추천하는 등, 사실상 ‘정부 재정 방어용’ 자금 동원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 구조가 지속되면, 국채 시장의 유동성, 신뢰도, 글로벌 기축통화로서의 위상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35:55 Hike to Save the Long End!
파월이 매파적 스탠스로 장기물 시장을 ‘방어’하려는 시도를 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달러 방어와 장기물 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미국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실제로 9월은 쿠폰(이자) 및 만기물 발행이 대량으로 몰려 있는 ‘국채 공급 폭탄’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은 단기적으로 극단적 변동성(금리 급등, 유동성 악화)에 노출될 수 있다. 일본 은행(BOJ)도 더 이상 자국 국채/미국채를 매입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해,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에 금리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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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Boom Time in Japan?
일본은 40년 만의 임금 인상, 인구구조 변화, 노동조합의 힘 강화 등 구조적 변화로 ‘자본→노동’으로의 분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압력을 동시에 유발하며, 일본 은행들도 자국 내 대출을 늘리고, 해외자산(특히 미국채) 매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글로벌 자본이 ‘리플레이션 트레이드’와 ‘내수 중심 성장’에 베팅하는 흐름의 일환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 변화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1:26 Inflation Risk Greater Than Recession Risk
최근 실시간 경제지표(재무부 고용세수, S&P PMI, 필라델피아 연은 설문 등)는 경기침체(recession) 위험보다 인플레이션 재점화 위험이 훨씬 크다는 신호를 강하게 보여준다. 경기 선행지표들이 이미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이고, ‘짧고 약한 침체’ 이후 다시 인플레이션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논의가 힘을 얻는다. 연준이 구조적으로 비둘기적(즉, 완화적) 기조로 돌아설 경우, 장기금리 상승, 달러 약세, 실질자산(금, 비트코인, 인프라 등) 강세라는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본격화될 수 있다.
44:40 The New Financial Reality
40년간 이어진 ‘리스크 조정 수익률 최적화’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는 실질 성장(=인플레이션+혁신)과 자본 재분배(=부의 이동)가 본격화되는 ‘뉴 파이낸셜 리얼리티’로 진입하고 있다. 과거에는 부동산, 채권, 가치주 등 ‘방어적 자산’이 주류였으나, 앞으로는 AI, 인프라, 혁신기술, 원자재, 실물자산 등 ‘프론티어’ 영역에 자본이 몰릴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금융시스템 내 구조적 부실(지역은행, CRE 등)은 ‘잉여 자본’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49:14 Short Financials?
향후 4~6주간은 은행 준비금 부족, TGA(재무부 일반계정) 리필, RP(역환매조건부채권) 감소 등으로 인해 금융주(특히 지역은행, 금융섹터 ETF 등)가 숏포지션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장기금리 상승, 신용스프레드 확대, 자산 부실화가 겹치면 금융섹터는 구조적 압박에 직면할 전망이다.
50:12 Final Thoughts
패널들은 단기 이벤트 리스크가 극대화된 상황에서, 잭슨홀 이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자본 이동, 금융 억압, 정치적 리스크 등 구조적 변화가 시장의 본질을 바꿀 것임을 강조하며, 기존의 투자 프레임워크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hbASvPYdmjc 2시간 전 업로드 됨
일본은 40년 만의 임금 인상, 인구구조 변화, 노동조합의 힘 강화 등 구조적 변화로 ‘자본→노동’으로의 분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압력을 동시에 유발하며, 일본 은행들도 자국 내 대출을 늘리고, 해외자산(특히 미국채) 매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글로벌 자본이 ‘리플레이션 트레이드’와 ‘내수 중심 성장’에 베팅하는 흐름의 일환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 변화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1:26 Inflation Risk Greater Than Recession Risk
최근 실시간 경제지표(재무부 고용세수, S&P PMI, 필라델피아 연은 설문 등)는 경기침체(recession) 위험보다 인플레이션 재점화 위험이 훨씬 크다는 신호를 강하게 보여준다. 경기 선행지표들이 이미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이고, ‘짧고 약한 침체’ 이후 다시 인플레이션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논의가 힘을 얻는다. 연준이 구조적으로 비둘기적(즉, 완화적) 기조로 돌아설 경우, 장기금리 상승, 달러 약세, 실질자산(금, 비트코인, 인프라 등) 강세라는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본격화될 수 있다.
44:40 The New Financial Reality
40년간 이어진 ‘리스크 조정 수익률 최적화’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는 실질 성장(=인플레이션+혁신)과 자본 재분배(=부의 이동)가 본격화되는 ‘뉴 파이낸셜 리얼리티’로 진입하고 있다. 과거에는 부동산, 채권, 가치주 등 ‘방어적 자산’이 주류였으나, 앞으로는 AI, 인프라, 혁신기술, 원자재, 실물자산 등 ‘프론티어’ 영역에 자본이 몰릴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금융시스템 내 구조적 부실(지역은행, CRE 등)은 ‘잉여 자본’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49:14 Short Financials?
향후 4~6주간은 은행 준비금 부족, TGA(재무부 일반계정) 리필, RP(역환매조건부채권) 감소 등으로 인해 금융주(특히 지역은행, 금융섹터 ETF 등)가 숏포지션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장기금리 상승, 신용스프레드 확대, 자산 부실화가 겹치면 금융섹터는 구조적 압박에 직면할 전망이다.
50:12 Final Thoughts
패널들은 단기 이벤트 리스크가 극대화된 상황에서, 잭슨홀 이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자본 이동, 금융 억압, 정치적 리스크 등 구조적 변화가 시장의 본질을 바꿀 것임을 강조하며, 기존의 투자 프레임워크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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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 We Have Not Topped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아직 사이클의 정점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다양한 온체인/오프체인 지표와 실물 시장의 '거품 신호'를 구체적으로 해부한다.
2. DATs(디지털 자산 신탁), 프리미엄 MNAV, 레버리지 시장, NFT, 프라이빗 마켓 등 각종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와 투자 심리, 유동성 흐름 분석이 핵심.
3. '탑 시그널러'들의 주장,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교차점, 그리고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하입 등 주요 자산의 상대적 매력, 레버리지 크레딧 사이클, 현금 포지션 관리에 대한 고급 논의까지 담겼다.
4:01 Top Indicators Explored
이 구간에서는 시장 사이클의 정점(Top) 논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크립토 업계의 밈처럼 굳어진 '탑 시그널'들—예를 들어 유명 VC의 SPAC 상장 타이밍, 닷컴 버블 시절과 유사한 실리콘밸리의 과도한 자금 유입, AI 기반 매트리스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 램프(Ramp)의 220억 달러 밸류에이션 등—이 실제로 시장의 거품 신호로 작동하는지 논의한다.
특히 DATs(디지털 자산 신탁, 예: 비트코인 현물 ETF, ETH DAT 등)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DAT 프리미엄(MNAV > NAV) 현상, 기관/트래디파이(TradFi) 자본의 유입 및 이탈이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이들이 단기 모멘텀에 따라 움직이기에 시장이 급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닷컴 버블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 싸이클은 다르다'라는 식의 자기합리화가 반복된다는 점, 그리고 신용시장(크레딧)과 실제 투자 흐름이 맞물릴 때 진짜 거품 붕괴가 나타난다는 점이 사례와 함께 설명된다.
이더리움, 솔라나, NFT 등 각종 온체인 지표와 S&P500의 PER, Howard Marks의 투자 레터 등 전통 자산의 밸류에이션까지 교차 참조하여, 단순 가격 차트가 아닌 '시장 구조'와 '참여자 유형 변화(기관/개인/모멘텀 트레이더)'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27:02 Lending Markets & Leverage
이 파트에서는 2021년 강세장의 핵심 동력이었던 '레버리지 크레딧 사이클'이 이번 사이클엔 아직 본격적으로 재현되지 않았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된다. 갤럭시 리서치의 CFI(중앙화 금융) 대출 잔고 차트, 그리고 지난 사이클의 신용 과다 공급(Genesis, BlockFi, Celsius 등)의 붕괴와 그 이후의 신중해진 대출 공급 구조가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니크 카터와 Dan Tapiero 등 거물 투자자들은 "진짜 정점은 신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야 온다"고 주장하지만,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은 DAT·ETF 중심의 유동성 유입이 핵심이고, 온체인 레버리지는 오버콜래트럴라이즈드(초과담보) 위주로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크레딧 사이클만으로는 시장 국면을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현금 포지션 관리'와 관련해 버크셔해서웨이의 1/3 현금 보유, 장단기 금리 변화에 따른 T-bill/고등급 채권/현금의 리스크-리턴 곡선, 그리고 고수익을 노릴 때마다 리스크 유닛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이 실제 투자 실무 관점에서 논의된다. 크립토 투자자들도 현금, BTC, 인덱스펀드, 스테이블코인 등 포트폴리오 내 '세이프 에셋' 비중을 어떻게 동적으로 조절할지에 대한 실전적 팁이 공유된다.
45:55 Private Markets
프라이빗 마켓 섹션에서는 시드/프리시드 투자와 레이트스테이지(후기) 라운드의 온도차가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베어마켓에서는 시드 밸류에이션이 5M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20M까지 올라가면서 '1000배 수익'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경험적 통찰이 공유된다. AI·크립토 교차 투자, 대형 라운드의 밸류에이션 상승(예: Eight Sleep, Ramp 등), 그리고 'AI 버블'이 프라이빗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특히, 최근 신규 토큰 론칭 프로젝트들의 '라운드 밸류에이션 대비 상장 후 토큰 가격'을 지표로 삼아, 진입 타이밍을 판단하는 방법론이 제시된다. 시장이 과열될수록 시드/프리시드 라운드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지고, 상장 후 리턴이 미미해지며, 진짜 기회는 '라운드 밸류에이션 대비 50% 이상 토큰 가격이 떨어진 상황'에서 온다는 고급 투자 인사이트가 나온다.
57:36 Overlooked Sectors
이 구간에서는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업종과 과도하게 주목받는 업종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예시로 솔라나(Solana)와 하입(Hyperliquid)의 상대적 매력, 'ETH ETF 이후 다음 타자'로서 솔라나의 잠재력, 그리고 하입의 고유한 유동성, 수익 구조, 그리고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간 '로테이션' 현상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NFT, DeFi, GameFi, Deepin(실물 경제 연계 인프라), 스테이블코인(예: Athena, Circle, MetaMask MUSD, Wyoming 주정부 스테이블코인) 등 각 섹터별로 토큰 이코노미, 실제 온체인 지표, 유동성, 펀더멘털 수익성, 거버넌스 리스크 등이 구체적으로 비교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섹터의 경우 금리인하 시나리오에서 Circle의 수익성 악화, Athena의 상대적 수혜, 그리고 과도한 Aave 대출 익스포저가 잠재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마지막으로, 코인베이스/로빈후드/크라켄 등 상장 혹은 프라이머리 마켓에서의 거래소 주식 투자 대안, 그리고 크립토와 전통 주식의 토큰화(예: Solana 기반 토큰화 주식) 등 차세대 트렌드에 대한 실전적 논의가 이어진다.
1:12:30 Content Recs
마지막 파트에서는 각 패널이 추천하는 콘텐츠와 책이 공유된다. Howard Marks의 투자 레터, Solana의 공식 블로그(토큰화 주식 사례), 그리고 SF소설(레드 라이징 시리즈, Replay 등)이 언급된다. 투자 실무와 심리, 미래 트렌드, 자기 성찰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리서처 관점에서 소개된다.
https://youtu.be/n-HRRoTpJUY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아직 사이클의 정점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다양한 온체인/오프체인 지표와 실물 시장의 '거품 신호'를 구체적으로 해부한다.
2. DATs(디지털 자산 신탁), 프리미엄 MNAV, 레버리지 시장, NFT, 프라이빗 마켓 등 각종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와 투자 심리, 유동성 흐름 분석이 핵심.
3. '탑 시그널러'들의 주장,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교차점, 그리고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하입 등 주요 자산의 상대적 매력, 레버리지 크레딧 사이클, 현금 포지션 관리에 대한 고급 논의까지 담겼다.
4:01 Top Indicators Explored
이 구간에서는 시장 사이클의 정점(Top) 논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크립토 업계의 밈처럼 굳어진 '탑 시그널'들—예를 들어 유명 VC의 SPAC 상장 타이밍, 닷컴 버블 시절과 유사한 실리콘밸리의 과도한 자금 유입, AI 기반 매트리스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 램프(Ramp)의 220억 달러 밸류에이션 등—이 실제로 시장의 거품 신호로 작동하는지 논의한다.
특히 DATs(디지털 자산 신탁, 예: 비트코인 현물 ETF, ETH DAT 등)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DAT 프리미엄(MNAV > NAV) 현상, 기관/트래디파이(TradFi) 자본의 유입 및 이탈이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이들이 단기 모멘텀에 따라 움직이기에 시장이 급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닷컴 버블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 싸이클은 다르다'라는 식의 자기합리화가 반복된다는 점, 그리고 신용시장(크레딧)과 실제 투자 흐름이 맞물릴 때 진짜 거품 붕괴가 나타난다는 점이 사례와 함께 설명된다.
이더리움, 솔라나, NFT 등 각종 온체인 지표와 S&P500의 PER, Howard Marks의 투자 레터 등 전통 자산의 밸류에이션까지 교차 참조하여, 단순 가격 차트가 아닌 '시장 구조'와 '참여자 유형 변화(기관/개인/모멘텀 트레이더)'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27:02 Lending Markets & Leverage
이 파트에서는 2021년 강세장의 핵심 동력이었던 '레버리지 크레딧 사이클'이 이번 사이클엔 아직 본격적으로 재현되지 않았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된다. 갤럭시 리서치의 CFI(중앙화 금융) 대출 잔고 차트, 그리고 지난 사이클의 신용 과다 공급(Genesis, BlockFi, Celsius 등)의 붕괴와 그 이후의 신중해진 대출 공급 구조가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니크 카터와 Dan Tapiero 등 거물 투자자들은 "진짜 정점은 신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야 온다"고 주장하지만, 패널들은 "이번 사이클은 DAT·ETF 중심의 유동성 유입이 핵심이고, 온체인 레버리지는 오버콜래트럴라이즈드(초과담보) 위주로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크레딧 사이클만으로는 시장 국면을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현금 포지션 관리'와 관련해 버크셔해서웨이의 1/3 현금 보유, 장단기 금리 변화에 따른 T-bill/고등급 채권/현금의 리스크-리턴 곡선, 그리고 고수익을 노릴 때마다 리스크 유닛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이 실제 투자 실무 관점에서 논의된다. 크립토 투자자들도 현금, BTC, 인덱스펀드, 스테이블코인 등 포트폴리오 내 '세이프 에셋' 비중을 어떻게 동적으로 조절할지에 대한 실전적 팁이 공유된다.
45:55 Private Markets
프라이빗 마켓 섹션에서는 시드/프리시드 투자와 레이트스테이지(후기) 라운드의 온도차가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베어마켓에서는 시드 밸류에이션이 5M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20M까지 올라가면서 '1000배 수익'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경험적 통찰이 공유된다. AI·크립토 교차 투자, 대형 라운드의 밸류에이션 상승(예: Eight Sleep, Ramp 등), 그리고 'AI 버블'이 프라이빗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특히, 최근 신규 토큰 론칭 프로젝트들의 '라운드 밸류에이션 대비 상장 후 토큰 가격'을 지표로 삼아, 진입 타이밍을 판단하는 방법론이 제시된다. 시장이 과열될수록 시드/프리시드 라운드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지고, 상장 후 리턴이 미미해지며, 진짜 기회는 '라운드 밸류에이션 대비 50% 이상 토큰 가격이 떨어진 상황'에서 온다는 고급 투자 인사이트가 나온다.
57:36 Overlooked Sectors
이 구간에서는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업종과 과도하게 주목받는 업종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예시로 솔라나(Solana)와 하입(Hyperliquid)의 상대적 매력, 'ETH ETF 이후 다음 타자'로서 솔라나의 잠재력, 그리고 하입의 고유한 유동성, 수익 구조, 그리고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간 '로테이션' 현상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NFT, DeFi, GameFi, Deepin(실물 경제 연계 인프라), 스테이블코인(예: Athena, Circle, MetaMask MUSD, Wyoming 주정부 스테이블코인) 등 각 섹터별로 토큰 이코노미, 실제 온체인 지표, 유동성, 펀더멘털 수익성, 거버넌스 리스크 등이 구체적으로 비교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섹터의 경우 금리인하 시나리오에서 Circle의 수익성 악화, Athena의 상대적 수혜, 그리고 과도한 Aave 대출 익스포저가 잠재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마지막으로, 코인베이스/로빈후드/크라켄 등 상장 혹은 프라이머리 마켓에서의 거래소 주식 투자 대안, 그리고 크립토와 전통 주식의 토큰화(예: Solana 기반 토큰화 주식) 등 차세대 트렌드에 대한 실전적 논의가 이어진다.
1:12:30 Content Recs
마지막 파트에서는 각 패널이 추천하는 콘텐츠와 책이 공유된다. Howard Marks의 투자 레터, Solana의 공식 블로그(토큰화 주식 사례), 그리고 SF소설(레드 라이징 시리즈, Replay 등)이 언급된다. 투자 실무와 심리, 미래 트렌드, 자기 성찰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리서처 관점에서 소개된다.
https://youtu.be/n-HRRoTpJU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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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e Have Not Topped | Weekly Roundup
Happy Friday! On this week’s Roundup, Yano and Santi are joined by Ro to dive in and explore the signals, indicators and metrics that might or might not point to a top of the cycle. From Chamath’s SPAC, borrowing and lending numbers, Kanye meme coins, NFTs…
What Happens When Celebrity Coin Launches Stop Working? with Altcoin Sherpa
The Rollup
3줄 요약
1. 셀럽 코인과 내러티브 매매의 붐앤버스트 패턴이 점점 더 짧고, 예측 불가능한 미니 사이클로 쪼개지고 있다.
2. 트럼프 코인과 YZY(카녜) 코인 런칭의 극명한 온체인 반응 차이, 그리고 이제는 몇 안 되는 ‘살아있는’ 알트만이 시장을 주도한다.
3. 기관 자금 유입과 ETF 시대 이후, 전통적 내러티브 로테이션은 사실상 죽었고, 수많은 알트는 완전한 좀비화가 진행 중이다.
YZY(카녜) 코인 런칭과 트럼프 코인: 극명한 온체인 반응 차이
최근 YZY(카녜) 코인 런칭은 트럼프 코인과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코인 런칭 당시에는 시장이 열광적으로 반응하며 엄청난 유동성과 펌핑이 발생했으나, YZY의 경우 이미 시장에 노출된 내러티브, 반복되는 동일한 팀, 그리고 ‘한 번 속으면 내 잘못’이라는 투자자들의 학습 효과로 인해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실제로 앤디와 Altcoin Sherpa 모두 “이 코인은 이미 0이나 다름없다”, “10B급 랠리는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즉, 이제는 셀럽 코인 런칭 그 자체가 더 이상 시장을 움직이는 빅 이벤트가 아니며, 시장의 학습과 내성, 그리고 반복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된 결과임을 강조했다.
2024년 알트코인 시장 구조: 미니 사이클과 ‘좀비코인’의 시대
Sherpa는 2017, 2021년과 같은 장기적 ‘붐-버스트’ 사이클은 ETF 이후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졌다고 진단한다. 이제는 1~3개월의 짧은 랠리(미니 사이클)와 그보다 더 긴 ‘찹’(횡보/하락)이 반복된다. 예를 들어, PEPE 코인의 2024년 차트를 보면 10배 상승 후 60% 하락, 다시 3~4배 상승 후 60~80% 하락 등, 극단적 상승과 급락이 반복되지만 예전처럼 수십 배 펌핑 후 1년간 횡보하는 식의 전통적 사이클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 구조에서는 수천 개의 알트코인 중 실제로 ‘살아있는’(실제 수요와 거래량이 있는) 코인은 5~10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유동성도, 내러티브도, 펌핑 기대감도 없는 완전한 좀비 상태로 전락한다.
내러티브 로테이션의 죽음과 ‘테마’의 실종, 그리고 기관 자금의 영향
2024년 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내러티브(메타/테마) 로테이션의 실종이다. 과거에는 L2, 모듈러, AI, RWA, 수익형 메타 등 한두 달씩 강한 내러티브가 돌고, 거기에 맞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순환 매매가 일어났으나, 올해는 이런 ‘핫한’ 테마가 거의 없었다. 오히려 VC/기관 자금이 주도하는 DAT, RWA, 토큰화, 하이퍼 EVM 등 전통 금융과의 접점 내러티브만 남고, ‘재미’ 내러티브는 사라졌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도 점점 더 차트에만 몰입하고, 꿈과 기대가 사라진 ‘숫자 게임’만 남았다는 자조적 분위기가 강하다.
후반기 전략과 시장 온도: 리스크 온/오프 구간별 포트 관리
후반기 시장 전략으로 Sherpa가 제시한 것은 ‘현금 비중을 높여 안전하게 가져가면서, 남은 일부 자금으로는 최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메메(밈) 플레이’다. 이는 미니 사이클/짧은 랠리 후 급락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기대값(EV) 극대화를 위한 방법이다. 그리고 시장의 온도 역시 ‘탑 시그널’이라기보다는, 이미 대부분이 조심스러워졌고, 대중적 탐욕(그리드)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태임을 언급했다. 온체인 자금도 이전보다 크게 줄었고, 알트코인 중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다.
알트코인 선별 기준: ‘죽은 코인’과 ‘살아있는 코인’ 구분
수천 개의 알트코인 중에서 Sherpa가 찾는 조건은 명확하다. 거래량(볼륨)과 실질적 매수세가 있는 ‘살아있는’ 코인만을 찾고, 완전히 죽은(좀비화된) 코인은 피한다. 실제로 많은 트레이더들은 유동성도 거의 없는 코인을 장기간 모아 뒀다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5배 이상 스파이크에 맞춰 익절하는 전략도 구사하지만, Sherpa는 이런 방식 대신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펌핑이 일어나는 극소수 코인’에만 집중한다. 이번 사이클은 특히 이런 전략이 중요해졌으며, 과거처럼 ‘비트-이더-비트’ 순환만으로 수익을 내던 시절은 끝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장 전망과 DATs, 그리고 ‘꿈’의 종말
마지막으로, Solana의 최근 부진과 DAT(Decentralized Autonomous Trusts) 메타에 대한 전망도 다뤄졌다. Sherpa는 “솔라나의 반등은 결국 타이밍의 문제”라고 보면서도,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어떤 내러티브도 무용지물일 수 있음을 경고했다. 또한 DATs에 대해서도 ‘이론상으론 붕괴 가능성이 높으나,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모든 게 ‘숫자’와 ‘기관 자금’ 중심으로 변한 시장에서, 과거처럼 꿈을 꾸거나 혁신을 좇는 내러티브는 더 이상 시장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냉소적이지만 현실적인 시각이 팟캐스트 전반에 걸쳐 드러났다.
https://youtu.be/VI8FWYmtL_4 27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셀럽 코인과 내러티브 매매의 붐앤버스트 패턴이 점점 더 짧고, 예측 불가능한 미니 사이클로 쪼개지고 있다.
2. 트럼프 코인과 YZY(카녜) 코인 런칭의 극명한 온체인 반응 차이, 그리고 이제는 몇 안 되는 ‘살아있는’ 알트만이 시장을 주도한다.
3. 기관 자금 유입과 ETF 시대 이후, 전통적 내러티브 로테이션은 사실상 죽었고, 수많은 알트는 완전한 좀비화가 진행 중이다.
YZY(카녜) 코인 런칭과 트럼프 코인: 극명한 온체인 반응 차이
최근 YZY(카녜) 코인 런칭은 트럼프 코인과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코인 런칭 당시에는 시장이 열광적으로 반응하며 엄청난 유동성과 펌핑이 발생했으나, YZY의 경우 이미 시장에 노출된 내러티브, 반복되는 동일한 팀, 그리고 ‘한 번 속으면 내 잘못’이라는 투자자들의 학습 효과로 인해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실제로 앤디와 Altcoin Sherpa 모두 “이 코인은 이미 0이나 다름없다”, “10B급 랠리는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즉, 이제는 셀럽 코인 런칭 그 자체가 더 이상 시장을 움직이는 빅 이벤트가 아니며, 시장의 학습과 내성, 그리고 반복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된 결과임을 강조했다.
2024년 알트코인 시장 구조: 미니 사이클과 ‘좀비코인’의 시대
Sherpa는 2017, 2021년과 같은 장기적 ‘붐-버스트’ 사이클은 ETF 이후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졌다고 진단한다. 이제는 1~3개월의 짧은 랠리(미니 사이클)와 그보다 더 긴 ‘찹’(횡보/하락)이 반복된다. 예를 들어, PEPE 코인의 2024년 차트를 보면 10배 상승 후 60% 하락, 다시 3~4배 상승 후 60~80% 하락 등, 극단적 상승과 급락이 반복되지만 예전처럼 수십 배 펌핑 후 1년간 횡보하는 식의 전통적 사이클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 구조에서는 수천 개의 알트코인 중 실제로 ‘살아있는’(실제 수요와 거래량이 있는) 코인은 5~10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유동성도, 내러티브도, 펌핑 기대감도 없는 완전한 좀비 상태로 전락한다.
내러티브 로테이션의 죽음과 ‘테마’의 실종, 그리고 기관 자금의 영향
2024년 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내러티브(메타/테마) 로테이션의 실종이다. 과거에는 L2, 모듈러, AI, RWA, 수익형 메타 등 한두 달씩 강한 내러티브가 돌고, 거기에 맞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순환 매매가 일어났으나, 올해는 이런 ‘핫한’ 테마가 거의 없었다. 오히려 VC/기관 자금이 주도하는 DAT, RWA, 토큰화, 하이퍼 EVM 등 전통 금융과의 접점 내러티브만 남고, ‘재미’ 내러티브는 사라졌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도 점점 더 차트에만 몰입하고, 꿈과 기대가 사라진 ‘숫자 게임’만 남았다는 자조적 분위기가 강하다.
후반기 전략과 시장 온도: 리스크 온/오프 구간별 포트 관리
후반기 시장 전략으로 Sherpa가 제시한 것은 ‘현금 비중을 높여 안전하게 가져가면서, 남은 일부 자금으로는 최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메메(밈) 플레이’다. 이는 미니 사이클/짧은 랠리 후 급락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기대값(EV) 극대화를 위한 방법이다. 그리고 시장의 온도 역시 ‘탑 시그널’이라기보다는, 이미 대부분이 조심스러워졌고, 대중적 탐욕(그리드)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태임을 언급했다. 온체인 자금도 이전보다 크게 줄었고, 알트코인 중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다.
알트코인 선별 기준: ‘죽은 코인’과 ‘살아있는 코인’ 구분
수천 개의 알트코인 중에서 Sherpa가 찾는 조건은 명확하다. 거래량(볼륨)과 실질적 매수세가 있는 ‘살아있는’ 코인만을 찾고, 완전히 죽은(좀비화된) 코인은 피한다. 실제로 많은 트레이더들은 유동성도 거의 없는 코인을 장기간 모아 뒀다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5배 이상 스파이크에 맞춰 익절하는 전략도 구사하지만, Sherpa는 이런 방식 대신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펌핑이 일어나는 극소수 코인’에만 집중한다. 이번 사이클은 특히 이런 전략이 중요해졌으며, 과거처럼 ‘비트-이더-비트’ 순환만으로 수익을 내던 시절은 끝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장 전망과 DATs, 그리고 ‘꿈’의 종말
마지막으로, Solana의 최근 부진과 DAT(Decentralized Autonomous Trusts) 메타에 대한 전망도 다뤄졌다. Sherpa는 “솔라나의 반등은 결국 타이밍의 문제”라고 보면서도,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어떤 내러티브도 무용지물일 수 있음을 경고했다. 또한 DATs에 대해서도 ‘이론상으론 붕괴 가능성이 높으나,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모든 게 ‘숫자’와 ‘기관 자금’ 중심으로 변한 시장에서, 과거처럼 꿈을 꾸거나 혁신을 좇는 내러티브는 더 이상 시장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냉소적이지만 현실적인 시각이 팟캐스트 전반에 걸쳐 드러났다.
https://youtu.be/VI8FWYmtL_4 27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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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coin Sherpa: Why Crypto Cycles Are Getting Shorter (But Bust Cycles Are Too)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proven trader and crypto veteran personality AltcoinSherpa to explore:
- Why Traditional Boom-Bust Patterns Might Be Dead
- The Era of Mini-Cycles: 1-3 Months Action, Months of Chop
- Why YZY Launch Flopped vs Trump's…
- Why Traditional Boom-Bust Patterns Might Be Dead
- The Era of Mini-Cycles: 1-3 Months Action, Months of Chop
- Why YZY Launch Flopped vs Trump's…
The LayerZero-Wormhole Contest Shows How to Value a Crypto Business
Unchained
3줄 요약
1. 크립토 업계 최초로 온체인 M&A 입찰전이 펼쳐지며, 전통적 기업 가치평가 모델이 DAO에도 적용되는 국면이 열렸다.
2. LayerZero와 Wormhole의 스타게이트 쟁탈전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프로토콜의 수익성·성장성·생태계 시너지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진짜 비즈니스’ 게임임을 보여준다.
3. 이 사례는 향후 크립토 업계 M&A와 가치평가, 거버넌스, 그리고 온체인 기업 인수합병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예고한다.
2:57 Why LayerZero wants to buy Stargate, the bridge it launched
이 구간에서는 LayerZero가 왜 자신들이 런칭한 스타게이트(bridge)를 다시 인수하려 하는지, 그리고 LayerZero와 Stargate의 관계 및 업계 내 유사사례를 논의한다.
LayerZero는 원래 Stargate를 출시했으나, DAO 방식으로 독립시켜 시장에 풀었다. 최근에는 $1.1억(1억 1천만 달러) 규모로 Stargate DAO의 토큰을 매입해 사실상 재인수하려는 제안을 냈다.
이 배경엔 ‘수익성’ 문제가 핵심적으로 작용한다. LayerZero는 메시지 전송에서 일부 수수료를 벌지만, 실제로 거래와 유동성이 집중되는 곳은 Stargate이기 때문. 다시 말해, Stargate가 실질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부이고, 이를 그룹 내로 다시 흡수해 매출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 Synthetix(SNX)가 과거에 자체적으로 스핀오프했던 Kwenta(퀀타) 앱을 재인수한 일이 언급된다. 당시 Synthetix도 관리 효율성과 수익 집중을 위해 프로젝트를 다시 통합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전략은 전통 IT 기업, 예를 들어 Salesforce가 Slack을 인수해 자사 생태계에 시너지를 붙이는 것과 유사하다.
한편,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 M&A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Ripple의 Hidden Road 인수, Coinbase의 LiquiFi·Deribit 인수,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등, 2분기 기준 수십억 달러 규모의 M&A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결국 이 사례는 크립토 기업도 전통 기업처럼 제품·수익·사용자 기반의 통합과 효율,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는 ‘성숙기’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8:36 Whether the $110 million offer from LayerZero was actually fair
이 구간에서는 LayerZero의 1억 1천만 달러 제안이 과연 ‘합리적인 가격’인지, 그리고 크립토 프로토콜/DAO의 가치평가에 어떤 전통적 모델이 적용될 수 있는지를 깊게 다룬다.
우선 LayerZero가 제시한 교환비율은 STG 1개당 0.08634 ZRO로, 당시 시세 기준으로는 약 17센트(STG)와 1.94달러(ZRO)였다.
이 제안은 시장가 대비 약간의 프리미엄(몇 % 수준)을 얹은 수준이었다.
중요한 점은, DAO의 재무상태가 ‘온체인’으로 모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전통적 기업 인수와 달리 자산·현금 보유액·운영 현황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다. Stargate DAO는 STG 보유분을 제외하고도 약 9,50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LayerZero의 1.1억 달러 오퍼는, 실제로는 ‘프로토콜 사업 전체’(enterprise value)를 1,500만 달러 정도로 평가한 셈이 된다.
이때 적용된 수익가치평가 모델은 ‘연간 수수료(매출)’에 몇 배의 배수를 곱하는 전통적 EV/Revenue 멀티플이다.
Stargate의 최근 30일 수수료 수입은 18만 달러(연환산 약 200만 달러)로, 7.25배(7.25x)의 멀티플이 적용됐다.
참고로, 최근 코인베이스의 Deribit 인수는 약 10배, Ripple의 Hidden Road 인수는 11~12배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 내 소프트웨어/핀테크 기업은 30배까지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7.25배는 ‘하락 추세’나 성장성 둔화가 반영된 보수적 산정이다.
여기서 실제로 어떤 멀티플이 적절한지는,
- 수익 성장성(고성장일수록 멀티플↑, 감소세면 멀티플↓)
- 온체인 매출의 신뢰도
- 유저 기반(DAU/MAU) 가치
- 프로토콜 소유 IP/브랜드/수수료 스위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흥미로운 점은, 크립토 M&A가 온체인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누구나 실시간으로 경쟁 오퍼를 띄울 수 있고, 실제로 Wormhole이 제안을 예고하며 ‘입찰전’(bidding war) 양상으로 진화했다는 점이다.
전통 주식시장과 달리, DAO 거버넌스와 온체인 데이터의 투명성이 바로 이런 ‘공개적 경쟁’과 ‘합리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업계에 큰 시사점을 준다.
14:07 How Wormhole may be trying to make things difficult for its biggest rival
이 구간에서는 Wormhole이 실제로 인수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단지 LayerZero의 비용을 올리기 위해 ‘방해공작’을 펼치는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해석을 다룬다.
공개 경쟁입찰에서, 경쟁사가 인수비용을 높이게 만들거나, 정보공개 절차를 통해 전략적 정보를 얻으려는 ‘블러핑’(bluffing) 혹은 ‘견제’ 전략은 전통 M&A에서도 흔하다.
Wormhole은 실제로 공식 제안서 없이, “우리는 더 높은 오퍼를 낼 의향이 있으니 투표를 잠시 중단해달라”며, 광범위한 정보(관리권, IP, 트래픽, 온체인/오프체인 자산 등) 공개를 요구했다.
LayerZero CEO는 이에 대해, “이렇게 정보공개만 요구해놓고 실제 오퍼는 없이 경쟁사 내부정보만 빼가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통 M&A 시장에서도 실사(due diligence)와 정보공개는 매우 정상적인 절차이다.
문제는 DAO 거버넌스에서 이런 정보공개가 투명하게 이루어지면서도, 실제로 ‘진짜 오퍼’가 나올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시간끌기/견제 전술에 그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최종적으로, 이번 Wormhole의 행보는 크립토 업계에 본격적으로 ‘적대적 M&A’와 ‘입찰 경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으며, 향후 온체인 거버넌스의 실질적 효율성과 투명성, 그리고 프로토콜 간 경쟁전략의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16:35 Why David thinks the $110 million number can be justified
이 구간에서는 1.1억 달러라는 제안이 ‘정당화’될 수 있는 근거와, 전통적 가치평가 모델이 크립토 프로토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전통 벤처캐피탈이나 M&A 시장에서는 ARR(연환산 매출)에 10~15배의 멀티플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Stargate의 경우, 약 2백만 달러의 연매출(수수료 기준)에 10배를 적용하면 2천만 달러, 여기에 약 9천만 달러의 온체인 트레저리(현금 등) 가치가 더해져 대략 1.1억 달러가 나온다.
즉, LayerZero의 오퍼는 최근 시장 상황(성장세 둔화, 온체인 수익성 저하 등)을 감안하면 ‘시장 평균’ 혹은 약간 보수적인 수준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가치평가가 ‘온체인 데이터’에 기반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검증·분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실제로 경쟁 입찰이 발생하면서 ‘시장가격’이 형성된다는 점이다.
이로써 크립토 M&A 시장이 단순히 ‘YOLO’, ‘에어드랍’ 같은 투기적 서브컬처를 넘어, 전통적 재무분석과 기업가치평가, 공개 경쟁입찰 등 리얼 비즈니스의 룰을 도입하는 ‘성숙기’에 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Unchained
3줄 요약
1. 크립토 업계 최초로 온체인 M&A 입찰전이 펼쳐지며, 전통적 기업 가치평가 모델이 DAO에도 적용되는 국면이 열렸다.
2. LayerZero와 Wormhole의 스타게이트 쟁탈전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프로토콜의 수익성·성장성·생태계 시너지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진짜 비즈니스’ 게임임을 보여준다.
3. 이 사례는 향후 크립토 업계 M&A와 가치평가, 거버넌스, 그리고 온체인 기업 인수합병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예고한다.
2:57 Why LayerZero wants to buy Stargate, the bridge it launched
이 구간에서는 LayerZero가 왜 자신들이 런칭한 스타게이트(bridge)를 다시 인수하려 하는지, 그리고 LayerZero와 Stargate의 관계 및 업계 내 유사사례를 논의한다.
LayerZero는 원래 Stargate를 출시했으나, DAO 방식으로 독립시켜 시장에 풀었다. 최근에는 $1.1억(1억 1천만 달러) 규모로 Stargate DAO의 토큰을 매입해 사실상 재인수하려는 제안을 냈다.
이 배경엔 ‘수익성’ 문제가 핵심적으로 작용한다. LayerZero는 메시지 전송에서 일부 수수료를 벌지만, 실제로 거래와 유동성이 집중되는 곳은 Stargate이기 때문. 다시 말해, Stargate가 실질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부이고, 이를 그룹 내로 다시 흡수해 매출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 Synthetix(SNX)가 과거에 자체적으로 스핀오프했던 Kwenta(퀀타) 앱을 재인수한 일이 언급된다. 당시 Synthetix도 관리 효율성과 수익 집중을 위해 프로젝트를 다시 통합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전략은 전통 IT 기업, 예를 들어 Salesforce가 Slack을 인수해 자사 생태계에 시너지를 붙이는 것과 유사하다.
한편,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 M&A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Ripple의 Hidden Road 인수, Coinbase의 LiquiFi·Deribit 인수,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등, 2분기 기준 수십억 달러 규모의 M&A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결국 이 사례는 크립토 기업도 전통 기업처럼 제품·수익·사용자 기반의 통합과 효율,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는 ‘성숙기’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8:36 Whether the $110 million offer from LayerZero was actually fair
이 구간에서는 LayerZero의 1억 1천만 달러 제안이 과연 ‘합리적인 가격’인지, 그리고 크립토 프로토콜/DAO의 가치평가에 어떤 전통적 모델이 적용될 수 있는지를 깊게 다룬다.
우선 LayerZero가 제시한 교환비율은 STG 1개당 0.08634 ZRO로, 당시 시세 기준으로는 약 17센트(STG)와 1.94달러(ZRO)였다.
이 제안은 시장가 대비 약간의 프리미엄(몇 % 수준)을 얹은 수준이었다.
중요한 점은, DAO의 재무상태가 ‘온체인’으로 모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전통적 기업 인수와 달리 자산·현금 보유액·운영 현황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다. Stargate DAO는 STG 보유분을 제외하고도 약 9,50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LayerZero의 1.1억 달러 오퍼는, 실제로는 ‘프로토콜 사업 전체’(enterprise value)를 1,500만 달러 정도로 평가한 셈이 된다.
이때 적용된 수익가치평가 모델은 ‘연간 수수료(매출)’에 몇 배의 배수를 곱하는 전통적 EV/Revenue 멀티플이다.
Stargate의 최근 30일 수수료 수입은 18만 달러(연환산 약 200만 달러)로, 7.25배(7.25x)의 멀티플이 적용됐다.
참고로, 최근 코인베이스의 Deribit 인수는 약 10배, Ripple의 Hidden Road 인수는 11~12배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 내 소프트웨어/핀테크 기업은 30배까지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7.25배는 ‘하락 추세’나 성장성 둔화가 반영된 보수적 산정이다.
여기서 실제로 어떤 멀티플이 적절한지는,
- 수익 성장성(고성장일수록 멀티플↑, 감소세면 멀티플↓)
- 온체인 매출의 신뢰도
- 유저 기반(DAU/MAU) 가치
- 프로토콜 소유 IP/브랜드/수수료 스위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흥미로운 점은, 크립토 M&A가 온체인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누구나 실시간으로 경쟁 오퍼를 띄울 수 있고, 실제로 Wormhole이 제안을 예고하며 ‘입찰전’(bidding war) 양상으로 진화했다는 점이다.
전통 주식시장과 달리, DAO 거버넌스와 온체인 데이터의 투명성이 바로 이런 ‘공개적 경쟁’과 ‘합리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업계에 큰 시사점을 준다.
14:07 How Wormhole may be trying to make things difficult for its biggest rival
이 구간에서는 Wormhole이 실제로 인수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단지 LayerZero의 비용을 올리기 위해 ‘방해공작’을 펼치는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해석을 다룬다.
공개 경쟁입찰에서, 경쟁사가 인수비용을 높이게 만들거나, 정보공개 절차를 통해 전략적 정보를 얻으려는 ‘블러핑’(bluffing) 혹은 ‘견제’ 전략은 전통 M&A에서도 흔하다.
Wormhole은 실제로 공식 제안서 없이, “우리는 더 높은 오퍼를 낼 의향이 있으니 투표를 잠시 중단해달라”며, 광범위한 정보(관리권, IP, 트래픽, 온체인/오프체인 자산 등) 공개를 요구했다.
LayerZero CEO는 이에 대해, “이렇게 정보공개만 요구해놓고 실제 오퍼는 없이 경쟁사 내부정보만 빼가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통 M&A 시장에서도 실사(due diligence)와 정보공개는 매우 정상적인 절차이다.
문제는 DAO 거버넌스에서 이런 정보공개가 투명하게 이루어지면서도, 실제로 ‘진짜 오퍼’가 나올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시간끌기/견제 전술에 그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최종적으로, 이번 Wormhole의 행보는 크립토 업계에 본격적으로 ‘적대적 M&A’와 ‘입찰 경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으며, 향후 온체인 거버넌스의 실질적 효율성과 투명성, 그리고 프로토콜 간 경쟁전략의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16:35 Why David thinks the $110 million number can be justified
이 구간에서는 1.1억 달러라는 제안이 ‘정당화’될 수 있는 근거와, 전통적 가치평가 모델이 크립토 프로토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전통 벤처캐피탈이나 M&A 시장에서는 ARR(연환산 매출)에 10~15배의 멀티플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Stargate의 경우, 약 2백만 달러의 연매출(수수료 기준)에 10배를 적용하면 2천만 달러, 여기에 약 9천만 달러의 온체인 트레저리(현금 등) 가치가 더해져 대략 1.1억 달러가 나온다.
즉, LayerZero의 오퍼는 최근 시장 상황(성장세 둔화, 온체인 수익성 저하 등)을 감안하면 ‘시장 평균’ 혹은 약간 보수적인 수준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가치평가가 ‘온체인 데이터’에 기반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검증·분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실제로 경쟁 입찰이 발생하면서 ‘시장가격’이 형성된다는 점이다.
이로써 크립토 M&A 시장이 단순히 ‘YOLO’, ‘에어드랍’ 같은 투기적 서브컬처를 넘어, 전통적 재무분석과 기업가치평가, 공개 경쟁입찰 등 리얼 비즈니스의 룰을 도입하는 ‘성숙기’에 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1:07 How the number of daily active users factors into valuing crypto project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프로토콜의 가치평가에 있어 ‘일간 활성 사용자(DAU)’ 등 유저 기반 지표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리고 전통 IT/웹2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설명한다.
페이스북이 DAU 개념을 도입한 이후, IT·웹2 기업에서는 ‘유저 기반’이 곧 기업가치의 핵심 척도가 되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시가총액/DAU는 약 500달러 수준이었고, 크립토 프로토콜(예시: 최근 M&A 대상 프로젝트)의 경우 월간 활성 계정 기준 1인당 약 250달러의 가치가 산정되었다.
이처럼 크립토 프로젝트도
- 월간/일간 활성 사용자(지갑)
- 유저별 트랜잭션 빈도, 유입·유지율
- 네트워크 효과 및 확장성
등이 매출·수익뿐 아니라 ‘생애가치(LTV)’, 장기적 기업 가치 산정에 중요한 변수로 적용된다.
특히, Wormhole과 Stargate가 각기 어떤 체인(예: Arbitrum)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경쟁사 인수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얻을 경우 ‘독점적 수익성’(monopoly pricing power)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
즉, 단순히 재무지표뿐 아니라, 유저 기반·생태계 장악력·시장 점유율 등 복합적 요소가 가치평가와 M&A 전략의 핵심이 되고 있다.
27:07 What a “reasonable multiple” for Stargate could look like
여기서는 실제로 Stargate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정 멀티플(배수)’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한쪽에서는, 최근 매출이 감소세이므로 7배(7x) 수준의 보수적 멀티플이 적합하다는 주장(=LayerZero의 논리)이 제기된다.
반면, Stripe의 Bridge 인수 등으로 인해 ‘인터체인 브릿지’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10~12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적용될 수 있다는 시각(=최근 시장 평균)이 존재한다.
결국 실제 멀티플은
- 경쟁입찰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는지
- 시장의 성장 기대감
- 기술적 시너지 및 독점성
- 온체인 매출의 지속 가능성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결정된다.
Wormhole의 정보공개 요구와 실사 요청처럼, 실제로 ‘실사’를 통해 더 높은 가치가 산정될 여지도 있다.
즉, 크립토 M&A도 전통 시장처럼 ‘경쟁 입찰’과 ‘실사’, ‘시장 프라이싱’이 실시간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0:34 How the Stargate DAO should approach this pivotal decision
이 구간에서는 인수합병 제안에 대해 Stargate DAO가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적 적합성’과 ‘비전 계승’이라는 비재무적 요소도 중요한 판단 기준임을 강조한다.
DAO의 구성원, 즉 토큰홀더들은
- 단순한 금전적 이익(최고가 오퍼)
- 인수 후에도 프로젝트의 미션·비전이 유지될 수 있는지
- 인수 주체(LayerZero vs Wormhole)와의 문화적·전략적 궁합
- 인수 후 인재/팀의 존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전통 M&A에서도, 창업자가 ‘자신의 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인수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크립토 DAO 역시, 단순히 최고가만이 아니라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과 ‘거버넌스 철학’ 계승 여부가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이 될 수 있다.
LayerZero는 원래 Stargate를 만든 팀이기에, ‘정통성’ 관점에서 의미가 있고, Wormhole은 기술적 확장성과 새로운 시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결국, Stargate DAO는 ‘최고가’와 ‘비전 계승’, ‘문화적 적합성’, 인수 후 팀의 존속과 성장 가능성 등 다층적 기준을 놓고 균형 잡힌 결정을 해야 한다.
34:49 Why this deal shows that crypto M&A is booming
마지막 구간에서는, 이번 LayerZero–Wormhole–Stargate 사태가 크립토 업계 M&A의 본격적 ‘붐’과 산업의 성숙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강조한다.
과거 2018년만 해도, ‘온체인 캐시플로우’라는 개념 자체가 혁신적이었으나, 지금은
- 온체인 매출/수익
- 온체인 마케팅/리워드/수수료
- 온체인 M&A(최종적 exit)
이 모두가 실시간으로, 누구나 검증 가능한 형태로 작동하는 ‘진짜 기업 생태계’가 완성된 상태다.
향후에는
- 온체인 기업 인수합병 시장의 본격적 확장
- 기존 대형 체인·기업의 공격적 M&A
- 온체인 거버넌스와 공개 입찰의 표준화
- DAO/프로토콜의 가치평가 모델의 정교화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례는 크립토가 ‘실제 비즈니스’로 완전히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https://youtu.be/RAcrUnDxqVo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프로토콜의 가치평가에 있어 ‘일간 활성 사용자(DAU)’ 등 유저 기반 지표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리고 전통 IT/웹2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설명한다.
페이스북이 DAU 개념을 도입한 이후, IT·웹2 기업에서는 ‘유저 기반’이 곧 기업가치의 핵심 척도가 되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시가총액/DAU는 약 500달러 수준이었고, 크립토 프로토콜(예시: 최근 M&A 대상 프로젝트)의 경우 월간 활성 계정 기준 1인당 약 250달러의 가치가 산정되었다.
이처럼 크립토 프로젝트도
- 월간/일간 활성 사용자(지갑)
- 유저별 트랜잭션 빈도, 유입·유지율
- 네트워크 효과 및 확장성
등이 매출·수익뿐 아니라 ‘생애가치(LTV)’, 장기적 기업 가치 산정에 중요한 변수로 적용된다.
특히, Wormhole과 Stargate가 각기 어떤 체인(예: Arbitrum)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경쟁사 인수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얻을 경우 ‘독점적 수익성’(monopoly pricing power)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
즉, 단순히 재무지표뿐 아니라, 유저 기반·생태계 장악력·시장 점유율 등 복합적 요소가 가치평가와 M&A 전략의 핵심이 되고 있다.
27:07 What a “reasonable multiple” for Stargate could look like
여기서는 실제로 Stargate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정 멀티플(배수)’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한쪽에서는, 최근 매출이 감소세이므로 7배(7x) 수준의 보수적 멀티플이 적합하다는 주장(=LayerZero의 논리)이 제기된다.
반면, Stripe의 Bridge 인수 등으로 인해 ‘인터체인 브릿지’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10~12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적용될 수 있다는 시각(=최근 시장 평균)이 존재한다.
결국 실제 멀티플은
- 경쟁입찰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는지
- 시장의 성장 기대감
- 기술적 시너지 및 독점성
- 온체인 매출의 지속 가능성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결정된다.
Wormhole의 정보공개 요구와 실사 요청처럼, 실제로 ‘실사’를 통해 더 높은 가치가 산정될 여지도 있다.
즉, 크립토 M&A도 전통 시장처럼 ‘경쟁 입찰’과 ‘실사’, ‘시장 프라이싱’이 실시간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0:34 How the Stargate DAO should approach this pivotal decision
이 구간에서는 인수합병 제안에 대해 Stargate DAO가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적 적합성’과 ‘비전 계승’이라는 비재무적 요소도 중요한 판단 기준임을 강조한다.
DAO의 구성원, 즉 토큰홀더들은
- 단순한 금전적 이익(최고가 오퍼)
- 인수 후에도 프로젝트의 미션·비전이 유지될 수 있는지
- 인수 주체(LayerZero vs Wormhole)와의 문화적·전략적 궁합
- 인수 후 인재/팀의 존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전통 M&A에서도, 창업자가 ‘자신의 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인수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크립토 DAO 역시, 단순히 최고가만이 아니라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과 ‘거버넌스 철학’ 계승 여부가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이 될 수 있다.
LayerZero는 원래 Stargate를 만든 팀이기에, ‘정통성’ 관점에서 의미가 있고, Wormhole은 기술적 확장성과 새로운 시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결국, Stargate DAO는 ‘최고가’와 ‘비전 계승’, ‘문화적 적합성’, 인수 후 팀의 존속과 성장 가능성 등 다층적 기준을 놓고 균형 잡힌 결정을 해야 한다.
34:49 Why this deal shows that crypto M&A is booming
마지막 구간에서는, 이번 LayerZero–Wormhole–Stargate 사태가 크립토 업계 M&A의 본격적 ‘붐’과 산업의 성숙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강조한다.
과거 2018년만 해도, ‘온체인 캐시플로우’라는 개념 자체가 혁신적이었으나, 지금은
- 온체인 매출/수익
- 온체인 마케팅/리워드/수수료
- 온체인 M&A(최종적 exit)
이 모두가 실시간으로, 누구나 검증 가능한 형태로 작동하는 ‘진짜 기업 생태계’가 완성된 상태다.
향후에는
- 온체인 기업 인수합병 시장의 본격적 확장
- 기존 대형 체인·기업의 공격적 M&A
- 온체인 거버넌스와 공개 입찰의 표준화
- DAO/프로토콜의 가치평가 모델의 정교화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례는 크립토가 ‘실제 비즈니스’로 완전히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https://youtu.be/RAcrUnDxqVo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LayerZero-Wormhole Contest Shows How to Value a Crypto Business
LayerZero had bid to acquire cross-chain Stargate, when Wormhole threw a wrench into the situation by saying it would counter. Here’s how the first onchain bidding war could go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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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s Vlad Tenev Claps Back: From Memecoins to Real Asset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밈코인은 마음껏 사도 되지만, 오픈AI·스페이스X 같은 진짜 자산은 규제로 못 산다는 ‘역설’을 로빈후드가 정면 비판하며, 실물 기반 토큰화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2. 로빈후드는 L2로 자체 체인을 구축, 미국 주식과 비상장 주식까지 온체인 유통을 노리며, 규제와 전통 시장 인프라(DTCC, 트랜스퍼 에이전트)까지 변혁하려 한다.
3. AI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검증, 전 세계 KYC/지오펜싱, 셀프 인증 방식의 투자자격 재정립 등, 실물자산과 크립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금융 슈퍼앱’의 다음 10년 전략이 공개된다.
2:38 L2 vs. L1 Trade-Offs
로빈후드가 왜 L2(레이어2)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전략적 배경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Vlad Tenev(로빈후드 CEO)는, L1(레이어1)에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보다는 이미 잘 만들어진 L2 인프라(특히 Offchain Labs의 Arbitrum 등)를 활용해 빠르게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L2는 기존 이더리움 생태계와의 호환성, 개발자 생태계, 브릿지 등에서 유리하며, Robinhood가 체인 전체의 UX·시퀀서·스마트컨트랙트까지 엔드투엔드로 통제할 수 있다는 ‘오너십’이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한다. L1을 선택한 Stripe, Circle 등과의 차별점도 언급되며, Robinhood는 “DeFi 디젠을 위한 체인”이 아니라, 전통 금융과 크립토가 만나는 실물자산 토큰화의 ‘플랫폼 레이어’를 지향한다고 밝힌다.
5:45 Tokenized Stocks on Robinhood Chain
Robinhood Chain의 초창기(버전 0/1)에는 미국 주식의 토큰화가 메인 유스케이스로 자리 잡는다. 주식(특히 미국 상장 주식)을 토큰화해 Robinhood에서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체인에서 직접, 심지어 Robinhood 외부에서 직접 토큰을 보유·이체·거래할 수 있게 만든다는 비전이다. Vlad는 “향후 5~10년 후, Robinhood Chain이 성공한다면, 실물자산 토큰화의 표준 체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Robinhood의 강점(대규모 리테일 온보딩, 다양한 자산군, 사기 방지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모든 금융자산(주식, 비상장주식, 기타 실물자산 등)이 온체인에서 유통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통 금융 자산의 커스터디와 블록체인 레일의 수직 통합”이 Robinhood의 차별화 포인트임을 재차 강조한다.
7:56 Private Markets Onchain
Robinhood가 보여준 파격적인 데모—OpenAI, SpaceX 등 비상장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에 대한 논쟁이 이 구간에서 집중 해부된다. OpenAI 측에서 “우린 동의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Vlad는 “SPV(특수목적법인)와 세컨더리 마켓을 활용하면, 발행사 동의 없이도 간접적으로 비상장 지분을 토큰화해 리테일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비상장 주식의 리테일 접근은 ‘역선택’(adverse selection) 문제로 인해 주로 자금조달이 힘든 회사에만 열려 있었으나, Robinhood는 “최상위 테크 기업이 리테일 기반을 전략적 자본으로 보는 인식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Vlad는 “AI·우주산업 등 미래를 바꾸는 비상장 기업이 리테일 투자자와 동떨어질 경우, 사회적 반감 및 기술 불평등이 심화될 위험”을 경고하며, 토큰화를 통한 ‘진정한 대중 투자 기회’ 제공의 당위성을 설파한다.
16:10 Accreditation Reform & Compliance
비상장 주식 투자에서 가장 큰 허들은 ‘적격 투자자’ 규정이다. Vlad는 이 규정이 인터넷 이전, 정보 비대칭 시대의 유물이라며, AI와 정보 접근성이 극대화된 지금은 “공시+셀프 인증(self-certification)”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는 규제상 한계로 인해, 토큰화된 주식·비상장 주식은 초기엔 해외(Ex-US) 시장 위주로 론칭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 사례를 벤치마킹, 각국 규제에 따라 KYC·지오펜싱 등으로 접근을 통제하되,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퍼미션리스하게 실물자산 토큰을 유통시키는 전략을 밝힌다. Robinhood가 전통 금융사 대비 커스터디-체인-월렛을 모두 통합 소유해, 가격·UX·유동성 모든 면에서 우위가 있음을 강조한다.
21:47 24/7 Trading for Equities
“주식시장도 크립토처럼 24/7 거래가 가능하게 될까?”—Robinhood는 기존 24/5에서 24/7로의 전환을 선도한다. DTCC, 트랜스퍼 에이전트 등 기존 결제 인프라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초기에는 기존 시장이 열리지 않는 주말, 공휴일 등에 토큰화된 주식이 세컨더리로 거래될 것이고, 점차 전통 자산의 온체인 거래 비중이 늘어나면, 기존 인프라의 역할 자체가 ADR, ETF 커스터디언처럼 보완적(혹은 점진적 대체)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Robinhood는 “글로벌 리테일·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24시간 유동성, 마진, 다양한 자산을 제공하는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자신 있게 내세운다.
31:05 Public vs. Private Boundary
공개(상장)시장과 비공개(비상장)시장의 ‘경계’가 토큰화를 통해 무너질 때, 투자자 보호·공시·규제 등 기존 제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비판적 질문이 제기된다. Vlad는 “이 경계는 인위적으로 진화한 것이며, 의도된 결과가 아닌 우연적 산물”이라고 반박한다. 상장 요건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프라이빗 마켓(VC, PE 등)이 커지면서 리테일은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 토큰화는 이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기업/투자자 모두에 맞는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크립토 시장의 마이크로스트럭처(공개/비공개 투자 전환, 토큰 라운드의 리테일 참여 등)가 전통 시장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게 지적된다.
32:59 Memecoin Paradox vs. Real-Asset Tokenization
가장 강렬한 메시지는 바로 이 구간에서 터진다. “밈코인은 누구나 마음껏 살 수 있는데, 오픈AI·스페이스X 같은 진짜 실물자산은 투자 금지? 이게 바로 현행 규제의 아이러니이자, 투자자 보호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불합리”라고 Vlad가 직격탄을 날린다. 크립토 업계가 실물자산과 연결된 토큰을 만들지 못하게 막으면서, 오히려 실체 없는 밈코인 투기만 조장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실질적 가치 창출 기업에는 리테일이 접근하지 못하고, 투기성 자산만 범람하는 기형적 시장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35:27 Digital Asset Treasuries (DATs)
최근 급성장하는 DAT(Digital Asset Treasury)와 기존 ETF/펀드/폐쇄형 펀드의 실물자산 래핑 구조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DAT는 실물자산을 온체인으로 래핑해 유동성과 접근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Vlad는 “시장에 맡겨서 다양한 구조의 자산 래핑 상품이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규제 내에서 상품만 합법적이라면 리테일 접근을 허용하는 ‘자유시장’ 원칙을 재확인한다. 실제로 Stripe, Phantom, Coinbase 등도 다양한 ‘온체인 실물자산’ 서비스를 실험 중이지만, Robinhood는 “전통 자산 커스터디와 온체인 인프라의 수직 통합”을 통해 가격·UX·유동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밈코인은 마음껏 사도 되지만, 오픈AI·스페이스X 같은 진짜 자산은 규제로 못 산다는 ‘역설’을 로빈후드가 정면 비판하며, 실물 기반 토큰화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2. 로빈후드는 L2로 자체 체인을 구축, 미국 주식과 비상장 주식까지 온체인 유통을 노리며, 규제와 전통 시장 인프라(DTCC, 트랜스퍼 에이전트)까지 변혁하려 한다.
3. AI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검증, 전 세계 KYC/지오펜싱, 셀프 인증 방식의 투자자격 재정립 등, 실물자산과 크립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금융 슈퍼앱’의 다음 10년 전략이 공개된다.
2:38 L2 vs. L1 Trade-Offs
로빈후드가 왜 L2(레이어2)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전략적 배경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Vlad Tenev(로빈후드 CEO)는, L1(레이어1)에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보다는 이미 잘 만들어진 L2 인프라(특히 Offchain Labs의 Arbitrum 등)를 활용해 빠르게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L2는 기존 이더리움 생태계와의 호환성, 개발자 생태계, 브릿지 등에서 유리하며, Robinhood가 체인 전체의 UX·시퀀서·스마트컨트랙트까지 엔드투엔드로 통제할 수 있다는 ‘오너십’이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한다. L1을 선택한 Stripe, Circle 등과의 차별점도 언급되며, Robinhood는 “DeFi 디젠을 위한 체인”이 아니라, 전통 금융과 크립토가 만나는 실물자산 토큰화의 ‘플랫폼 레이어’를 지향한다고 밝힌다.
5:45 Tokenized Stocks on Robinhood Chain
Robinhood Chain의 초창기(버전 0/1)에는 미국 주식의 토큰화가 메인 유스케이스로 자리 잡는다. 주식(특히 미국 상장 주식)을 토큰화해 Robinhood에서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체인에서 직접, 심지어 Robinhood 외부에서 직접 토큰을 보유·이체·거래할 수 있게 만든다는 비전이다. Vlad는 “향후 5~10년 후, Robinhood Chain이 성공한다면, 실물자산 토큰화의 표준 체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Robinhood의 강점(대규모 리테일 온보딩, 다양한 자산군, 사기 방지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모든 금융자산(주식, 비상장주식, 기타 실물자산 등)이 온체인에서 유통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통 금융 자산의 커스터디와 블록체인 레일의 수직 통합”이 Robinhood의 차별화 포인트임을 재차 강조한다.
7:56 Private Markets Onchain
Robinhood가 보여준 파격적인 데모—OpenAI, SpaceX 등 비상장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에 대한 논쟁이 이 구간에서 집중 해부된다. OpenAI 측에서 “우린 동의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Vlad는 “SPV(특수목적법인)와 세컨더리 마켓을 활용하면, 발행사 동의 없이도 간접적으로 비상장 지분을 토큰화해 리테일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비상장 주식의 리테일 접근은 ‘역선택’(adverse selection) 문제로 인해 주로 자금조달이 힘든 회사에만 열려 있었으나, Robinhood는 “최상위 테크 기업이 리테일 기반을 전략적 자본으로 보는 인식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Vlad는 “AI·우주산업 등 미래를 바꾸는 비상장 기업이 리테일 투자자와 동떨어질 경우, 사회적 반감 및 기술 불평등이 심화될 위험”을 경고하며, 토큰화를 통한 ‘진정한 대중 투자 기회’ 제공의 당위성을 설파한다.
16:10 Accreditation Reform & Compliance
비상장 주식 투자에서 가장 큰 허들은 ‘적격 투자자’ 규정이다. Vlad는 이 규정이 인터넷 이전, 정보 비대칭 시대의 유물이라며, AI와 정보 접근성이 극대화된 지금은 “공시+셀프 인증(self-certification)”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는 규제상 한계로 인해, 토큰화된 주식·비상장 주식은 초기엔 해외(Ex-US) 시장 위주로 론칭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 사례를 벤치마킹, 각국 규제에 따라 KYC·지오펜싱 등으로 접근을 통제하되,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퍼미션리스하게 실물자산 토큰을 유통시키는 전략을 밝힌다. Robinhood가 전통 금융사 대비 커스터디-체인-월렛을 모두 통합 소유해, 가격·UX·유동성 모든 면에서 우위가 있음을 강조한다.
21:47 24/7 Trading for Equities
“주식시장도 크립토처럼 24/7 거래가 가능하게 될까?”—Robinhood는 기존 24/5에서 24/7로의 전환을 선도한다. DTCC, 트랜스퍼 에이전트 등 기존 결제 인프라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초기에는 기존 시장이 열리지 않는 주말, 공휴일 등에 토큰화된 주식이 세컨더리로 거래될 것이고, 점차 전통 자산의 온체인 거래 비중이 늘어나면, 기존 인프라의 역할 자체가 ADR, ETF 커스터디언처럼 보완적(혹은 점진적 대체)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Robinhood는 “글로벌 리테일·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24시간 유동성, 마진, 다양한 자산을 제공하는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자신 있게 내세운다.
31:05 Public vs. Private Boundary
공개(상장)시장과 비공개(비상장)시장의 ‘경계’가 토큰화를 통해 무너질 때, 투자자 보호·공시·규제 등 기존 제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비판적 질문이 제기된다. Vlad는 “이 경계는 인위적으로 진화한 것이며, 의도된 결과가 아닌 우연적 산물”이라고 반박한다. 상장 요건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프라이빗 마켓(VC, PE 등)이 커지면서 리테일은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 토큰화는 이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기업/투자자 모두에 맞는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크립토 시장의 마이크로스트럭처(공개/비공개 투자 전환, 토큰 라운드의 리테일 참여 등)가 전통 시장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게 지적된다.
32:59 Memecoin Paradox vs. Real-Asset Tokenization
가장 강렬한 메시지는 바로 이 구간에서 터진다. “밈코인은 누구나 마음껏 살 수 있는데, 오픈AI·스페이스X 같은 진짜 실물자산은 투자 금지? 이게 바로 현행 규제의 아이러니이자, 투자자 보호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불합리”라고 Vlad가 직격탄을 날린다. 크립토 업계가 실물자산과 연결된 토큰을 만들지 못하게 막으면서, 오히려 실체 없는 밈코인 투기만 조장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실질적 가치 창출 기업에는 리테일이 접근하지 못하고, 투기성 자산만 범람하는 기형적 시장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35:27 Digital Asset Treasuries (DATs)
최근 급성장하는 DAT(Digital Asset Treasury)와 기존 ETF/펀드/폐쇄형 펀드의 실물자산 래핑 구조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DAT는 실물자산을 온체인으로 래핑해 유동성과 접근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Vlad는 “시장에 맡겨서 다양한 구조의 자산 래핑 상품이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규제 내에서 상품만 합법적이라면 리테일 접근을 허용하는 ‘자유시장’ 원칙을 재확인한다. 실제로 Stripe, Phantom, Coinbase 등도 다양한 ‘온체인 실물자산’ 서비스를 실험 중이지만, Robinhood는 “전통 자산 커스터디와 온체인 인프라의 수직 통합”을 통해 가격·UX·유동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37:50 Robinhood’s Business Mix
Robinhood의 사업 포트폴리오 진화와 경쟁 구조(예: Coinbase와의 수렴적 진화)가 논의된다. 전통적으로 Robinhood는 미국 주식·옵션이 주력이었으나, 최근 수익의 20~30%가 크립토에서 발생할 정도로 크립토가 핵심 사업으로 성장했다. Vlad는 장기적으로 “크립토와 전통자산의 구분이 의미 없어질 것”이라며, 토큰화된 자산이 늘어날수록 Robinhood는 ‘크립토 인프라를 내재한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이 과정에서 전통 금융 시장처럼 인프라(커스터디, 체인, 월렛 등)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크립토에서는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와 수직 통합의 장점을 제공한다고 분석한다.
41:38 Retail to Institutions: Global Expansion
단순 리테일 거래 플랫폼을 넘어, Robinhood는 3단계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단계는 ‘모든 액티브 트레이더의 No.1 플랫폼’, 2단계는 ‘리테일 자산·거래의 슈퍼앱’, 3단계는 ‘B2B/기관 대상 글로벌 인프라 제공자’로의 확장이다. 글로벌(특히 Ex-US) 시장에서 리테일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기업에도 24/7 거래, 초저마진, 온체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미국 외 시장과 기관 사업이 리테일을 넘어설 수 있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46:44 Harmonic AI & Lean Proofs
Vlad가 창업한 별도의 AI 회사 Harmonic이 개발한 ‘Aristotle’ 모델이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어낸 사례가 소개된다. 이 모델은 Lean theorem prover를 활용, 인간이 검증할 필요 없이 AI가 생성한 수학적 증명을 포멀하게 검증할 수 있다. Vlad는 “AI가 생성한 코드·수학적 결과를 확실히 검증할 수 있는 ‘수학적 슈퍼지능’이 앞으로 AI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스마트컨트랙트, 백엔드 시스템, 의료·로보틱스 등 고위험 분야의 코드 검증에 응용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한다.
54:48 Safer Smart Contracts Beyond Manual Audits
스마트컨트랙트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formal verification)이 제시된다. 기존에는 고가의 수동 코드 감사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AI가 수식적으로 “이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lean proof 등으로 자동 검증해줄 수 있다는 것. Vlad는 금융·헬스케어·자동차·로보틱스 등 ‘실패 비용이 치명적인’ 산업에서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이 필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실제로 Robinhood의 스마트컨트랙트, 옵션 가격 산출 등에도 이러한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크립토와 AI의 접점에 새로운 혁신의 파도가 일고 있음을 강조한다.
https://youtu.be/9D34qdolkv4 1시간 전 업로드 됨
Robinhood의 사업 포트폴리오 진화와 경쟁 구조(예: Coinbase와의 수렴적 진화)가 논의된다. 전통적으로 Robinhood는 미국 주식·옵션이 주력이었으나, 최근 수익의 20~30%가 크립토에서 발생할 정도로 크립토가 핵심 사업으로 성장했다. Vlad는 장기적으로 “크립토와 전통자산의 구분이 의미 없어질 것”이라며, 토큰화된 자산이 늘어날수록 Robinhood는 ‘크립토 인프라를 내재한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이 과정에서 전통 금융 시장처럼 인프라(커스터디, 체인, 월렛 등)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크립토에서는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와 수직 통합의 장점을 제공한다고 분석한다.
41:38 Retail to Institutions: Global Expansion
단순 리테일 거래 플랫폼을 넘어, Robinhood는 3단계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단계는 ‘모든 액티브 트레이더의 No.1 플랫폼’, 2단계는 ‘리테일 자산·거래의 슈퍼앱’, 3단계는 ‘B2B/기관 대상 글로벌 인프라 제공자’로의 확장이다. 글로벌(특히 Ex-US) 시장에서 리테일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기업에도 24/7 거래, 초저마진, 온체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미국 외 시장과 기관 사업이 리테일을 넘어설 수 있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46:44 Harmonic AI & Lean Proofs
Vlad가 창업한 별도의 AI 회사 Harmonic이 개발한 ‘Aristotle’ 모델이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어낸 사례가 소개된다. 이 모델은 Lean theorem prover를 활용, 인간이 검증할 필요 없이 AI가 생성한 수학적 증명을 포멀하게 검증할 수 있다. Vlad는 “AI가 생성한 코드·수학적 결과를 확실히 검증할 수 있는 ‘수학적 슈퍼지능’이 앞으로 AI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스마트컨트랙트, 백엔드 시스템, 의료·로보틱스 등 고위험 분야의 코드 검증에 응용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한다.
54:48 Safer Smart Contracts Beyond Manual Audits
스마트컨트랙트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formal verification)이 제시된다. 기존에는 고가의 수동 코드 감사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AI가 수식적으로 “이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lean proof 등으로 자동 검증해줄 수 있다는 것. Vlad는 금융·헬스케어·자동차·로보틱스 등 ‘실패 비용이 치명적인’ 산업에서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이 필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실제로 Robinhood의 스마트컨트랙트, 옵션 가격 산출 등에도 이러한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크립토와 AI의 접점에 새로운 혁신의 파도가 일고 있음을 강조한다.
https://youtu.be/9D34qdolkv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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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s Vlad Tenev Claps Back: From Memecoins to Real Assets – The Chopping Block
Robinhood’s Vlad Tenev on Tokenized Privates, 24/7 Stocks & AI-Verified Code – The Chopping Block
Altcoin froth meets real-asset rails. Vlad explains why Robinhood built an L2, how tokenized stocks—and even private shares like OpenAI/SpaceX—could trade on…
Altcoin froth meets real-asset rails. Vlad explains why Robinhood built an L2, how tokenized stocks—and even private shares like OpenAI/SpaceX—could trade on…
Markets Are Up, Stablecoins, and Corporate Chain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스트라이프, 월마트 등 거대 기업의 자체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론칭 움직임이 기존 크립토 인프라(이더리움, 솔라나 등)와 어떻게 충돌·경쟁할지에 대한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 서클(USDC)의 비즈니스 모델 한계, 스테이블코인 체인 난립, 실사용 레일 구축의 난이도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내러티브의 허와 실이 전문가 시각에서 날카롭게 해부된다.
3. 솔라나, 아발란체, 옵티미즘 등 각 메이저 체인의 차별화 전략과, 네트워크 익스텐션/앱별 시퀀싱/컴포저빌리티 등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현장의 고민과 인사이트가 쏟아진다.
2:38 Introduction
패널 소개와 오프닝. 최근 하이퍼리퀴드(Perps)에서 XPL 상장 이슈로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상장 직후 45분만에 1,600만불 거래량, 1,300만불 OI 등)이 언급된다. 초기 유동성은 투기성 매매와 헷지 목적의 포지션이 혼재된 상황으로, 토큰 출시 일정 등 정보 비대칭과 펀딩 비용 부담 때문에 단기적으론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 이 사례를 계기로, 특정 프로젝트가 상장 및 유동성 공급을 통해 시장 내 자신감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그리고 이런 이벤트들이 크립토 내러티브 형성(예: XPL, 하이퍼리퀴드의 빠른 상장 정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가 이어진다.
5:59 State & Corporate Stablecoins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러티브가 왜 부상하는지, 그리고 Stripe, Circle, Plasma, Converge 등 각종 ‘스테이블코인 체인’ 프로젝트가 어떤 차별점을 내세우는지 심층적으로 토론. Stripe는 이미 글로벌 전자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Circle(USDC)의 ‘T-bill 이자 수익’ 단일모델과는 태생적으로 다른 접근이라는 점이 강조됨. Stripe가 자체 L1을 구축하는 것은 기존 ‘이더리움 기반 L2’ 내러티브(예: Base, Robinhood L2)와는 반대되는 흐름이며, 실제로 결제망 통합, 파트너십, 백엔드 파이프라인 등 실질적인 유저 락인 효과가 크리티컬하다는 평가.
Circle은 “이자 마진” 외의 비즈니스 확장이 절실하지만, Stripe 등 빅테크/핀테크가 본업 확장의 일환으로 자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동기가 다름(‘생존 vs. 확장’).
플라즈마(Plasma)는 트론-바이낸스의 신흥시장 결제망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신흥국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중앙거래소에 USD를 예치·송금하는 경험이 온체인 월렛보다 친숙하다는 점을 파고든다.
이더리움이 이런 기업형 L1/L2의 중심이 되지 못하는 점, 그리고 각 체인이 “탈중앙-신뢰성”이라는 이더리움의 내러티브와 ‘실사용 레일(결제, 온보딩, 규제)’이라는 기업형 체인의 내러티브로 분화될 가능성이 높음을 지적.
서클의 ‘이자 수익을 온체인 사용자에게 돌려주지 않고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베이스 등 배포 파트너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구조’가 USDT(테더)와의 차별점이 되지 못하며, 결국 실사용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크지 않다는 점도 비판적으로 분석.
마지막으로, 이 모든 움직임이 결국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레일(결제망) 구축에 성공하는 자가 승자”라는 인프라 vs. 앱 논쟁으로 귀결됨. Stripe, Robinhood, 월마트 등은 기존 고객과 결제망을 묶어두기 위한 의도가 강하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기존 은행, 빅테크가 뒤늦게 진입해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언급.
21:22 Walmart's Stablecoin
월마트, 와이오밍 등 비(非)크립토 기업/주체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뛰어드는 현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
월마트의 경우 “저마진 초대형 유통망” 특성상, 결제 수수료(3%→2.5%→자체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추가 절감) 절감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동기가 설명됨.
하지만 실제로는 “엑셀 시뮬레이션 상”으로만 매력적일 수 있으며, 비즈니스 실무에서는 규제 리스크, 인프라 구축 비용, 공급망 파트너의 수용성 등 현실적 한계가 명확함.
Paxos 등 기존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파트너, 혹은 M0처럼 ‘백엔드 공통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활용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대안도 제시.
월마트가 독자적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자체 수익(이자 마진) 확보라는 유인이 있지만, 실제로는 규제 비용·사업 복잡성 증대가 이익을 상쇄할 수 있음.
과거 월마트의 ‘공급망 블록체인’ 시도가 공급업체의 무관심으로 실패한 사례처럼, 브랜드 파워가 곧 시장 지배력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교훈도 강조.
요약하면, “스테이블코인 자체 발행”은 단순한 트렌드 쫓기(내부 컨설턴트의 권유?) 혹은 수수료 시뮬레이션에 불과할 위험이 크며, 실제로는 Circle/USDT 등 검증된 업체와의 파트너십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결론.
29:50 Will the Stripe L1 Have a Token?
Stripe가 구축하는 L1(혹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토큰을 발행할 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향후 스테이블코인 체인 전반에 토큰이 필요/불필요한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Stripe는 이미 충분한 자본력·브랜드·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처럼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자본 조달/인센티브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지적됨.
토큰이 없으면 “신뢰 기반 프라이빗 체인”에 불과하며, 실질적으로는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다를 바 없지 않냐는 회의론도 등장.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예: Plasma, Converge 등)에게 토큰은 자본 조달·커뮤니티 인센티브·밸류에이션 극대화의 수단이기 때문에 ‘토큰 유무’가 프로젝트 성격(웹2 vs. 웹3)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것이라는 분석.
시장에서는 “토큰이 있느냐 없느냐” 자체가 내러티브 확산·투자자 관심 유발에 결정적이기 때문에, 실제 유틸리티와 별개로 토큰 출시가 프로젝트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도 인정.
결국 Stripe L1은 토큰 없이 자체 결제망·중앙화된 신뢰 모델로 가고, 크립토 네이티브 L1/L2는 토큰을 통한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는 ‘이중구조’로 재편될 전망.
49:52 Chains Maintaining Relevancy
아발란체, 옵티미즘, 솔라나 등 주요 체인들이 “네트워크 확장(네트워크 익스텐션)”, L2/앱별 체인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어떻게 시장 내 ‘존재감’을 유지하려 하는지 분석.
아발란체는 ‘기업형 L1’ 전략을 일찍부터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대형 파트너십/기업 진입이 예상만큼 빠르지 않으며, L1 수익모델의 한계(많은 L1을 유치해도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은 미미)라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됨.
옵티미즘 등 이더리움 L2 생태계도 “L2 밑에 L2/L3를 유치하는 네트워크 확장”이 생존 전략이지만, 기술력보다는 ‘비즈니스 개발(핸드셰이크, 인센티브 제공, 네트워크 효과)’이 실질적 경쟁력의 핵심임이 강조됨.
솔라나는 ‘네트워크 익스텐션’을 통해 앱별 체인(L2와 유사한 구조) 확장을 시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메인 L1에서 최대한 많은 개발자/사용자를 유치하고, 필요시 앱별 확장도 허용”하는 이중 전략을 구사.
네트워크 확장 경쟁이 심화될수록, 단순 기술력보다는 ‘실사용자 유치, 인센티브 설계,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체인 경쟁력의 본질이 되고, 이는 전통 IT 산업의 플랫폼 경쟁과 매우 유사한 구조로 재편될 전망.
58:55 Aptos Ad
(구간 생략)
0xResearch
3줄 요약
1. 스트라이프, 월마트 등 거대 기업의 자체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론칭 움직임이 기존 크립토 인프라(이더리움, 솔라나 등)와 어떻게 충돌·경쟁할지에 대한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 서클(USDC)의 비즈니스 모델 한계, 스테이블코인 체인 난립, 실사용 레일 구축의 난이도 등 ‘스테이블코인 체인’ 내러티브의 허와 실이 전문가 시각에서 날카롭게 해부된다.
3. 솔라나, 아발란체, 옵티미즘 등 각 메이저 체인의 차별화 전략과, 네트워크 익스텐션/앱별 시퀀싱/컴포저빌리티 등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현장의 고민과 인사이트가 쏟아진다.
2:38 Introduction
패널 소개와 오프닝. 최근 하이퍼리퀴드(Perps)에서 XPL 상장 이슈로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상장 직후 45분만에 1,600만불 거래량, 1,300만불 OI 등)이 언급된다. 초기 유동성은 투기성 매매와 헷지 목적의 포지션이 혼재된 상황으로, 토큰 출시 일정 등 정보 비대칭과 펀딩 비용 부담 때문에 단기적으론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 이 사례를 계기로, 특정 프로젝트가 상장 및 유동성 공급을 통해 시장 내 자신감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그리고 이런 이벤트들이 크립토 내러티브 형성(예: XPL, 하이퍼리퀴드의 빠른 상장 정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논의가 이어진다.
5:59 State & Corporate Stablecoins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러티브가 왜 부상하는지, 그리고 Stripe, Circle, Plasma, Converge 등 각종 ‘스테이블코인 체인’ 프로젝트가 어떤 차별점을 내세우는지 심층적으로 토론. Stripe는 이미 글로벌 전자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Circle(USDC)의 ‘T-bill 이자 수익’ 단일모델과는 태생적으로 다른 접근이라는 점이 강조됨. Stripe가 자체 L1을 구축하는 것은 기존 ‘이더리움 기반 L2’ 내러티브(예: Base, Robinhood L2)와는 반대되는 흐름이며, 실제로 결제망 통합, 파트너십, 백엔드 파이프라인 등 실질적인 유저 락인 효과가 크리티컬하다는 평가.
Circle은 “이자 마진” 외의 비즈니스 확장이 절실하지만, Stripe 등 빅테크/핀테크가 본업 확장의 일환으로 자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동기가 다름(‘생존 vs. 확장’).
플라즈마(Plasma)는 트론-바이낸스의 신흥시장 결제망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신흥국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중앙거래소에 USD를 예치·송금하는 경험이 온체인 월렛보다 친숙하다는 점을 파고든다.
이더리움이 이런 기업형 L1/L2의 중심이 되지 못하는 점, 그리고 각 체인이 “탈중앙-신뢰성”이라는 이더리움의 내러티브와 ‘실사용 레일(결제, 온보딩, 규제)’이라는 기업형 체인의 내러티브로 분화될 가능성이 높음을 지적.
서클의 ‘이자 수익을 온체인 사용자에게 돌려주지 않고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베이스 등 배포 파트너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구조’가 USDT(테더)와의 차별점이 되지 못하며, 결국 실사용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크지 않다는 점도 비판적으로 분석.
마지막으로, 이 모든 움직임이 결국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레일(결제망) 구축에 성공하는 자가 승자”라는 인프라 vs. 앱 논쟁으로 귀결됨. Stripe, Robinhood, 월마트 등은 기존 고객과 결제망을 묶어두기 위한 의도가 강하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기존 은행, 빅테크가 뒤늦게 진입해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언급.
21:22 Walmart's Stablecoin
월마트, 와이오밍 등 비(非)크립토 기업/주체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뛰어드는 현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
월마트의 경우 “저마진 초대형 유통망” 특성상, 결제 수수료(3%→2.5%→자체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추가 절감) 절감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동기가 설명됨.
하지만 실제로는 “엑셀 시뮬레이션 상”으로만 매력적일 수 있으며, 비즈니스 실무에서는 규제 리스크, 인프라 구축 비용, 공급망 파트너의 수용성 등 현실적 한계가 명확함.
Paxos 등 기존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파트너, 혹은 M0처럼 ‘백엔드 공통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활용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대안도 제시.
월마트가 독자적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자체 수익(이자 마진) 확보라는 유인이 있지만, 실제로는 규제 비용·사업 복잡성 증대가 이익을 상쇄할 수 있음.
과거 월마트의 ‘공급망 블록체인’ 시도가 공급업체의 무관심으로 실패한 사례처럼, 브랜드 파워가 곧 시장 지배력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교훈도 강조.
요약하면, “스테이블코인 자체 발행”은 단순한 트렌드 쫓기(내부 컨설턴트의 권유?) 혹은 수수료 시뮬레이션에 불과할 위험이 크며, 실제로는 Circle/USDT 등 검증된 업체와의 파트너십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결론.
29:50 Will the Stripe L1 Have a Token?
Stripe가 구축하는 L1(혹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토큰을 발행할 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향후 스테이블코인 체인 전반에 토큰이 필요/불필요한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Stripe는 이미 충분한 자본력·브랜드·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처럼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자본 조달/인센티브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지적됨.
토큰이 없으면 “신뢰 기반 프라이빗 체인”에 불과하며, 실질적으로는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다를 바 없지 않냐는 회의론도 등장.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예: Plasma, Converge 등)에게 토큰은 자본 조달·커뮤니티 인센티브·밸류에이션 극대화의 수단이기 때문에 ‘토큰 유무’가 프로젝트 성격(웹2 vs. 웹3)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것이라는 분석.
시장에서는 “토큰이 있느냐 없느냐” 자체가 내러티브 확산·투자자 관심 유발에 결정적이기 때문에, 실제 유틸리티와 별개로 토큰 출시가 프로젝트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도 인정.
결국 Stripe L1은 토큰 없이 자체 결제망·중앙화된 신뢰 모델로 가고, 크립토 네이티브 L1/L2는 토큰을 통한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는 ‘이중구조’로 재편될 전망.
49:52 Chains Maintaining Relevancy
아발란체, 옵티미즘, 솔라나 등 주요 체인들이 “네트워크 확장(네트워크 익스텐션)”, L2/앱별 체인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어떻게 시장 내 ‘존재감’을 유지하려 하는지 분석.
아발란체는 ‘기업형 L1’ 전략을 일찍부터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대형 파트너십/기업 진입이 예상만큼 빠르지 않으며, L1 수익모델의 한계(많은 L1을 유치해도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은 미미)라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됨.
옵티미즘 등 이더리움 L2 생태계도 “L2 밑에 L2/L3를 유치하는 네트워크 확장”이 생존 전략이지만, 기술력보다는 ‘비즈니스 개발(핸드셰이크, 인센티브 제공, 네트워크 효과)’이 실질적 경쟁력의 핵심임이 강조됨.
솔라나는 ‘네트워크 익스텐션’을 통해 앱별 체인(L2와 유사한 구조) 확장을 시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메인 L1에서 최대한 많은 개발자/사용자를 유치하고, 필요시 앱별 확장도 허용”하는 이중 전략을 구사.
네트워크 확장 경쟁이 심화될수록, 단순 기술력보다는 ‘실사용자 유치, 인센티브 설계,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체인 경쟁력의 본질이 되고, 이는 전통 IT 산업의 플랫폼 경쟁과 매우 유사한 구조로 재편될 전망.
58:55 Aptos Ad
(구간 생략)
1:01:11 Market Outlook
시장 전망 및 단기 내러티브 점검.
최근 시장은 잭슨홀 이벤트 등 거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단기 변동성 후 반등세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극단적 약세론(‘빚은 범죄다’ 등)이 쏟아질 때가 통상적으로 저점 신호라는 심리적 분석도 공유됨.
ETH DVT(탈중앙 밸리데이터 테크) 관련 수급/내러티브가 극도로 과열된 측면은 있지만, 실제로 온체인 유동성 공급, 리스테이킹, 신규 펀딩 등으로 ‘실수요’가 남아있어 완전한 피크아웃은 아니라는 점이 강조됨.
비트코인 ETF, SOL ETF 등 추가 기관 자금 유입, 다른 메이저 체인(DAT, BNB 등)의 신규 내러티브 부상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있음.
결국, 수급/내러티브/실수요의 삼박자가 맞는 한 크립토 시장의 단기 랠리는 이어질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시장 분위기 전환시 내러티브 확장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
https://youtu.be/vm-9UDTxkFo 3시간 전 업로드 됨
시장 전망 및 단기 내러티브 점검.
최근 시장은 잭슨홀 이벤트 등 거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단기 변동성 후 반등세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극단적 약세론(‘빚은 범죄다’ 등)이 쏟아질 때가 통상적으로 저점 신호라는 심리적 분석도 공유됨.
ETH DVT(탈중앙 밸리데이터 테크) 관련 수급/내러티브가 극도로 과열된 측면은 있지만, 실제로 온체인 유동성 공급, 리스테이킹, 신규 펀딩 등으로 ‘실수요’가 남아있어 완전한 피크아웃은 아니라는 점이 강조됨.
비트코인 ETF, SOL ETF 등 추가 기관 자금 유입, 다른 메이저 체인(DAT, BNB 등)의 신규 내러티브 부상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있음.
결국, 수급/내러티브/실수요의 삼박자가 맞는 한 크립토 시장의 단기 랠리는 이어질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시장 분위기 전환시 내러티브 확장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
https://youtu.be/vm-9UDTxkFo 3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Markets Are Up, Stablecoins, and Corporate Chains | Livestream
During this livestream, we dive into the rise of state and corporate stablecoins, and Stripe’s blockchain strategy. We also discuss Walmart's potential stablecoin, Circle’s business model, network extensions on Solana, Avalanche’s positioning, and overall…
Making $5M in Unconventional Trades w/ 0xLaw
Taiki Maeda
3줄 요약
1. 0xLaw는 5천 달러로 시작해 RFV(리스크 프리 밸류) 트레이드, 디파이 파밍, 화이트햇 해킹, 시빌링까지 다양한 비주류 전략으로 8자리 자산을 만든 온체인 트레이더다.
2. 그는 방향성 베팅이나 레버리지 도박 대신 구조적 비효율성, 시장 중립, 액티비스트 전략을 통해 월 단위 마이너스가 거의 없는 “생존형” 수익률을 기록했다.
3. 파밍과 액티비스트, 시빌링, 화이트햇, 프리IPO 딜 등 크립토 시장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트레이더의 실제 사례와, 크립토에서 “진짜 엣지”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Law의 시작: RFV 트레이드와 온체인 액티비즘
Law(0xLaw)는 5,000달러로 크립토 시장에 입문했다. 그가 처음 주목한 것은 올림푸스DAO와 그 포크들, 그리고 이른바 “RFV(리스크 프리 밸류, Risk-Free Value)” 트레이드였다. 구체적으로, 프로토콜 토큰 시가총액이 트레저리(프로토콜이 보유한 자산) 대비 현저히 낮을 때를 노려 토큰을 매수,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액티비스트 역할을 하며 트레저리 청산, 리딤을 유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Law는 50개 이상의 올림푸스 포크를 분석·트레이드했고, 자본이 적을 때는 이런 알짜 트레이드를 자본력 있는 트레이더에게 DM으로 넘기고 소액 수수료를 받으며 자산을 불렸다. 초기에는 작은 규모의 RFV 트레이드를 반복하며 5천 달러에서 12만 달러까지 불렸고, 이후 마켓 뉴트럴 펀드에 고용되어 리서치와 트레이딩을 병행했다.
Aerodrome, Bribe, Delta Neutral: 온체인 파밍에서의 대형 승부
300K~2M 달러로의 퀀텀 점프는 Aerodrome(베이스 체인 상의 솔리들리 포크)에서 이뤄졌다. Law는 에어로드롬의 브라이브(Bribe) 효율성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프로토콜이 $1을 브라이브로 투입하면 $3 상당의 에어로 토큰을 받아가는 구조적 비효율이 있었고, 이를 이용해 프로토콜 오운드 리퀴디티가 많은 토큰을 분석, 액티비스트로 개입하거나, Terret, ExtraFi 등에서 레버리지 파밍을 통해 주당 10~30%의 수익률을 반복적으로 실현했다. 그는 에어로-USDC 델타 뉴트럴 파밍을 대규모로 운영하며, 코인베이스 팀의 바이백 타이밍을 온체인 데이터로 추적, 임계점에서 델타 조절 및 덤핑을 병행하는 등 정교한 운영을 했다. 이러한 “시장 중립+엣지 극대화” 전략이 단기 대규모 수익의 기반이 됐다.
에어드랍 파밍과 시빌링: AI Dog NFT, 메가이더 등 실제 사례
Law는 에어드랍 파밍, 특히 시빌(Sybil) 공격에도 능하다. 대표적으로 AI Dog NFT 프로젝트에서, 에어드랍 설계 문서를 분석해 지갑당 약 $39의 기대값, 세팅비 $3라는 구조적 허점을 발견, 대학생 10명을 고용해 13,000개 지갑을 세팅, 전체 에어드랍의 60%를 집단 시빌로 탈취했다(2~3주 만에 약 40만 달러 실현).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랍 등에서는 워시트레이딩이 적발되어 실패하기도 했지만, 메가이더, 폴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시빌링, 소셜 엔지니어링(나이든 트위터/디스코드 계정 매입, 페이크 인물 생성, 테스트 답변 자동화 등)을 동원해 화이트리스트 및 에어드랍을 대량 확보, OTC로 매각하는 등 온체인 사이드 비즈니스의 현실을 보여준다.
화이트햇 해킹: 2,300만 달러 익스플로잇 포착과 보상 협상
Law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도 직접 찾아내 화이트햇 해킹으로 보상을 받았다. 예시로, 특정 프로토콜에서 2개 지갑으로 aToken을 각각 받고, 한쪽에서 언더라이잉을 빼가도 다른 쪽 aToken이 남아있어 이중 인출이 가능한 버그(직접 입금 vs zap 기능의 로직 차이)를 발견, 실제로 익스플로잇을 시연한 후 팀과 협상해 보상(bounty)을 받았다. 그는 “직접 해킹 후 협상” 방식을 선호하며, 시장조작이나 컨트랙트 취약점 등 다양한 유형의 리스크를 실전에서 체크한다고 밝혔다.
리스크 관리와 투자 철학: 월간 손실 없는 전략, 도박 회피, 엣지의 본질
Law의 트레이딩 철학은 “리스크 관리와 엣지에 대한 집착”이다. 그는 레버리지·방향성 도박(Perp, Memecoin) 대신, 구조적 비효율성, 시장 중립, 액티비스트 개입, 프리IPO 등 자신이 결과를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엣지”가 명확한 트레이드만 집중한다. 실제로, 자금 운용(본인/펀드 모두)에서 “월 단위 손실이 거의 없었다”고 자부한다. 그는 “시장 기회가 있을 때만 사이즈 인, 나머지는 스테이블 파밍/시장 중립”을 원칙으로 하며, “자본 보존>초과수익”을 강조한다. 또한, 크립토에서 진짜 돈을 버는 집단은 도박꾼이 아니라 “파머/시장 효율화자”라고 정의한다.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엣지의 공유, 정보전의 현실
Law는 온체인 트레이더 커뮤니티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혼자 리서치했지만, 이후 Sable Yields 등 파머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전략을 구사하는 동료들과 교류하며 “엣지의 공유”가 시너지를 낸다고 밝혔다. 그는 온체인 시장의 엣지는 점점 희석되고 있지만, “지독하게 온라인에 붙어있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것”이 지속적인 엣지의 원천이라고 본다.
프리IPO/비상장 딜: Circle, Kraken 등 온체인-오프체인 크로스
Law의 전략은 온체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Circle, Kraken 등 크립토 기업의 프리IPO(비상장 주식) 딜에도 참여해 수백만 달러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 실제로 펀드 투자자들에게도 프리IPO 딜을 알선,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경계에서 “비효율의 교차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RFV 트레이드: 미래의 온체인 ARB
최근 MSTR(마이크로스트레티지), ETH 트레저리, Sharplink 등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변동하는 현상에 주목, 향후 베어마켓에서 NAV 이하로 거래될 때 RFV 트레이드(주식 매수+언더라이잉 숏 등) 기회가 올 것이라 전망한다. 단, 각 기업·DAO의 리딤/청산 규정이 다르므로 “블라인드 베팅”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폴리마켓, 예측시장, 실물 이벤트 ARB: 시빌러의 현실적인 조언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제 결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벤트(예: WNBA 경기에서 색깔별 딜도 던지기 등)에선 리스크-프리 ARB가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16배 배당의 블루 딜도에 5천 달러 베팅 후 직접 실행하면 10만 달러 수익이 가능하다고 설명, “크립토 초심자라면 이런 실물+온체인 ARB도 기회”라 강조한다.
개인사와 마인드셋: 자수성가, 탈학교, 엘로 게임, 끈질긴 비교와 성장
Law는 22세, 18세에 크립토 입문, 17세에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 4년제 대학 포기, 한때 노숙까지 경험하며 자수성가했다. 그는 “최소한의 생활비로 버티며 엣지를 찾는 데 올인, 크립토를 ELO 게임처럼 여긴다”고 말한다. 자본이 적을 때는 30K로 풀타임 트레이딩을 결심, “내가 시장에서 엣지가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리타이어 계획은 없고, 평생 시장에서 플레이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밝힌다. 그리고 “주변의 압도적 수익을 보며 흔들릴 때도 있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전략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인다.
https://youtu.be/7VzYBIMDzxg 2시간 전 업로드 됨
Taiki Maeda
3줄 요약
1. 0xLaw는 5천 달러로 시작해 RFV(리스크 프리 밸류) 트레이드, 디파이 파밍, 화이트햇 해킹, 시빌링까지 다양한 비주류 전략으로 8자리 자산을 만든 온체인 트레이더다.
2. 그는 방향성 베팅이나 레버리지 도박 대신 구조적 비효율성, 시장 중립, 액티비스트 전략을 통해 월 단위 마이너스가 거의 없는 “생존형” 수익률을 기록했다.
3. 파밍과 액티비스트, 시빌링, 화이트햇, 프리IPO 딜 등 크립토 시장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트레이더의 실제 사례와, 크립토에서 “진짜 엣지”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Law의 시작: RFV 트레이드와 온체인 액티비즘
Law(0xLaw)는 5,000달러로 크립토 시장에 입문했다. 그가 처음 주목한 것은 올림푸스DAO와 그 포크들, 그리고 이른바 “RFV(리스크 프리 밸류, Risk-Free Value)” 트레이드였다. 구체적으로, 프로토콜 토큰 시가총액이 트레저리(프로토콜이 보유한 자산) 대비 현저히 낮을 때를 노려 토큰을 매수,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액티비스트 역할을 하며 트레저리 청산, 리딤을 유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Law는 50개 이상의 올림푸스 포크를 분석·트레이드했고, 자본이 적을 때는 이런 알짜 트레이드를 자본력 있는 트레이더에게 DM으로 넘기고 소액 수수료를 받으며 자산을 불렸다. 초기에는 작은 규모의 RFV 트레이드를 반복하며 5천 달러에서 12만 달러까지 불렸고, 이후 마켓 뉴트럴 펀드에 고용되어 리서치와 트레이딩을 병행했다.
Aerodrome, Bribe, Delta Neutral: 온체인 파밍에서의 대형 승부
300K~2M 달러로의 퀀텀 점프는 Aerodrome(베이스 체인 상의 솔리들리 포크)에서 이뤄졌다. Law는 에어로드롬의 브라이브(Bribe) 효율성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프로토콜이 $1을 브라이브로 투입하면 $3 상당의 에어로 토큰을 받아가는 구조적 비효율이 있었고, 이를 이용해 프로토콜 오운드 리퀴디티가 많은 토큰을 분석, 액티비스트로 개입하거나, Terret, ExtraFi 등에서 레버리지 파밍을 통해 주당 10~30%의 수익률을 반복적으로 실현했다. 그는 에어로-USDC 델타 뉴트럴 파밍을 대규모로 운영하며, 코인베이스 팀의 바이백 타이밍을 온체인 데이터로 추적, 임계점에서 델타 조절 및 덤핑을 병행하는 등 정교한 운영을 했다. 이러한 “시장 중립+엣지 극대화” 전략이 단기 대규모 수익의 기반이 됐다.
에어드랍 파밍과 시빌링: AI Dog NFT, 메가이더 등 실제 사례
Law는 에어드랍 파밍, 특히 시빌(Sybil) 공격에도 능하다. 대표적으로 AI Dog NFT 프로젝트에서, 에어드랍 설계 문서를 분석해 지갑당 약 $39의 기대값, 세팅비 $3라는 구조적 허점을 발견, 대학생 10명을 고용해 13,000개 지갑을 세팅, 전체 에어드랍의 60%를 집단 시빌로 탈취했다(2~3주 만에 약 40만 달러 실현).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랍 등에서는 워시트레이딩이 적발되어 실패하기도 했지만, 메가이더, 폴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시빌링, 소셜 엔지니어링(나이든 트위터/디스코드 계정 매입, 페이크 인물 생성, 테스트 답변 자동화 등)을 동원해 화이트리스트 및 에어드랍을 대량 확보, OTC로 매각하는 등 온체인 사이드 비즈니스의 현실을 보여준다.
화이트햇 해킹: 2,300만 달러 익스플로잇 포착과 보상 협상
Law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도 직접 찾아내 화이트햇 해킹으로 보상을 받았다. 예시로, 특정 프로토콜에서 2개 지갑으로 aToken을 각각 받고, 한쪽에서 언더라이잉을 빼가도 다른 쪽 aToken이 남아있어 이중 인출이 가능한 버그(직접 입금 vs zap 기능의 로직 차이)를 발견, 실제로 익스플로잇을 시연한 후 팀과 협상해 보상(bounty)을 받았다. 그는 “직접 해킹 후 협상” 방식을 선호하며, 시장조작이나 컨트랙트 취약점 등 다양한 유형의 리스크를 실전에서 체크한다고 밝혔다.
리스크 관리와 투자 철학: 월간 손실 없는 전략, 도박 회피, 엣지의 본질
Law의 트레이딩 철학은 “리스크 관리와 엣지에 대한 집착”이다. 그는 레버리지·방향성 도박(Perp, Memecoin) 대신, 구조적 비효율성, 시장 중립, 액티비스트 개입, 프리IPO 등 자신이 결과를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엣지”가 명확한 트레이드만 집중한다. 실제로, 자금 운용(본인/펀드 모두)에서 “월 단위 손실이 거의 없었다”고 자부한다. 그는 “시장 기회가 있을 때만 사이즈 인, 나머지는 스테이블 파밍/시장 중립”을 원칙으로 하며, “자본 보존>초과수익”을 강조한다. 또한, 크립토에서 진짜 돈을 버는 집단은 도박꾼이 아니라 “파머/시장 효율화자”라고 정의한다.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엣지의 공유, 정보전의 현실
Law는 온체인 트레이더 커뮤니티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혼자 리서치했지만, 이후 Sable Yields 등 파머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전략을 구사하는 동료들과 교류하며 “엣지의 공유”가 시너지를 낸다고 밝혔다. 그는 온체인 시장의 엣지는 점점 희석되고 있지만, “지독하게 온라인에 붙어있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것”이 지속적인 엣지의 원천이라고 본다.
프리IPO/비상장 딜: Circle, Kraken 등 온체인-오프체인 크로스
Law의 전략은 온체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Circle, Kraken 등 크립토 기업의 프리IPO(비상장 주식) 딜에도 참여해 수백만 달러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 실제로 펀드 투자자들에게도 프리IPO 딜을 알선,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경계에서 “비효율의 교차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RFV 트레이드: 미래의 온체인 ARB
최근 MSTR(마이크로스트레티지), ETH 트레저리, Sharplink 등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들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변동하는 현상에 주목, 향후 베어마켓에서 NAV 이하로 거래될 때 RFV 트레이드(주식 매수+언더라이잉 숏 등) 기회가 올 것이라 전망한다. 단, 각 기업·DAO의 리딤/청산 규정이 다르므로 “블라인드 베팅”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폴리마켓, 예측시장, 실물 이벤트 ARB: 시빌러의 현실적인 조언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제 결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벤트(예: WNBA 경기에서 색깔별 딜도 던지기 등)에선 리스크-프리 ARB가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16배 배당의 블루 딜도에 5천 달러 베팅 후 직접 실행하면 10만 달러 수익이 가능하다고 설명, “크립토 초심자라면 이런 실물+온체인 ARB도 기회”라 강조한다.
개인사와 마인드셋: 자수성가, 탈학교, 엘로 게임, 끈질긴 비교와 성장
Law는 22세, 18세에 크립토 입문, 17세에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 4년제 대학 포기, 한때 노숙까지 경험하며 자수성가했다. 그는 “최소한의 생활비로 버티며 엣지를 찾는 데 올인, 크립토를 ELO 게임처럼 여긴다”고 말한다. 자본이 적을 때는 30K로 풀타임 트레이딩을 결심, “내가 시장에서 엣지가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리타이어 계획은 없고, 평생 시장에서 플레이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밝힌다. 그리고 “주변의 압도적 수익을 보며 흔들릴 때도 있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전략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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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10M in DeFi w/ 0xLaw
Today I'm joined by Law to discuss his journey starting from $5k in crypto during the 2022 crypto bear market. He ran up his bankroll doing RFV (risk free value) trades, buying tokens at a discount to the treasury and taking an activist approach to redeem…
Former Yahoo Music Executive on Crypto's Inevitable Centralization Points with Ian Rogers Excerpt
The Rollup
3줄 요약
1. “Storytelling + Time = Value” — 비트코인과 명품, 예술의 가치는 결국 ‘이야기’와 ‘시간’에서 나온다.
2. self-custody(자가 보관) 없는 크립토는 무의미하다—매번 대중 온보딩을 명분으로 보안 타협하면 반드시 사고가 터진다.
3. 디지털 가치의 시대, 결국 중앙화와 탈중앙화는 공존하며, ‘보안’이 진짜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온보딩을 위해 보안을 타협하자’는 유혹과 그 파국
매 크립토 사이클마다 ‘대중 온보딩’을 명분으로 self-custody(자가 보관)나 보안 기준을 낮추자는 유혹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유혹을 받아들인 프로젝트나 서비스는 항상 대형 해킹, 도난, 사기 등으로 끝이 난다. Ledger는 “보안과 self-custody 기준을 낮추지 않겠다”는 원칙을 10년 넘게 고수해왔고, 그래서 다음 사이클이 와도 계속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크립토의 본질은 신뢰할 수 없는 상대와의 거래에서 ‘내가 내 자산을 직접 통제한다’는 점인데, 이걸 포기하면 결국 기존 금융과 다를 바 없다는 메시지다.
디지털 음악, 명품, 크립토—‘스토리텔링 + 시간 = 가치’라는 공통점
Ian Rogers는 Winamp, Yahoo Music,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edger 등 다양한 산업을 거쳤다. 그가 본 모든 분야의 공통점은 “스토리텔링과 시간이 쌓여야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는 것. 비트코인, 크리스찬 디올, 비틀즈, 크립토펑크—이 모든 건 강력한 ‘이야기’와 오랜 시간의 축적이 결합되어서 브랜드와 가치를 만든다. 15년간 온갖 공격에도 살아남은 비트코인, 수십년~수백년을 이어온 명품 브랜드처럼, 디지털 자산도 시간이 흐르며 입지를 다진다. 이는 ‘린디 효과’와도 맞닿아 있다. 또한, 예술이나 디지털 아트의 시장 구조(2명만 있어도 거래가 성립되는 극단적 네트워크 효과)와 화폐 네트워크의 대규모 스케일 문제를 비교하며, 디지털 음악이 인터넷 혁신의 첨병이었듯, NFT/디지털 아트도 디지털 가치 혁신의 첨병임을 설명한다.
실제 사례: 인터넷 혁신의 ‘첨단’이 된 음악과 예술, 그리고 크립토
90년대 후반 디지털 음악(예: Winamp, Shoutcast, Napster, Kazaa, LimeWire 등)이 인터넷 혁신의 최전선에 섰던 이유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고, 소수의 유저만으로도 시장이 성립하기 때문이었다. Ian은 “음악은 데이터베이스 문제로 단순했고, 코더들이 좋아하는 분야였다”고 회상한다. 디지털 아트 역시 마찬가지로, 극소수의 참여자만으로도 큰 가치가 형성될 수 있다(NFT 경매에서 실제로 2명만 입찰해도 수백만 달러가 오감). 반면, 화폐 네트워크는 대규모 네트워크 효과가 필요하므로 완전히 다른 스케일의 문제를 안고 있다.
명품, 예술, 비트코인—가치는 ‘스토리’와 시간의 복리효과
왜 누군가는 5만 달러짜리 시계, 25만 달러짜리 크립토펑크에 돈을 쓰는가? Ian은 “이해가 안 된다고 부정하면 인간 행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가 명품, 예술품, 크립토 자산 모두 ‘스토리’와 ‘시간’이 복리로 쌓이면서 브랜드와 가치가 탄생한다. 비트코인도 15년간 수많은 공격을 버티며, ‘죽지 않는 것 자체’가 스토리가 되었고, 이는 ETF 등 2차 파생상품의 가치마저 지탱한다. 신규 브랜드는 15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며, 린디 효과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 확률과 가치가 증가한다.
크립토, 인터넷, 그리고 ‘중앙화의 불가피함’
인터넷 초창기에는 수많은 이메일/서비스 제공자가 있었지만, 결국 구글(Gmail) 등 소수의 플랫폼에 집중됐다. 크립토도 마찬가지로, ‘분산 네트워크’가 지향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중앙화 거점(예: Circle, Coinbase, BitGo, Binance Custody 등)이 필연적으로 등장한다. Ian은 “과거 AOL, Compuserve 같은 폐쇄망이 인터넷의 미래로 여겨졌지만, 결국 TCP/IP 기반의 개방형 네트워크가 승리했다”며, 크립토도 이와 유사하게 중앙화와 개방형 프로토콜이 공존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글로벌 결제 등에서는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이 중요해지며, 실제 보안/거버넌스 구조가 더 큰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보안, self-custody, 그리고 Ledger의 포지셔닝
스마트폰, PC 등 범용 디바이스는 ‘퍼포먼스’에 최적화되어 있지, 보안에 특화된 구조가 아니다. Ledger(하드웨어 월렛)는 ‘보안’과 ‘self-custody’에만 집중해서 설계됐고, 그래서 대형 해킹/도난 사고(예: FTX, CEX 해킹 등)와 무관하게 ‘디지털 가치의 인프라’로 살아남는다. Cisco가 닷컴버블 당시 ‘인터넷 트래픽 자체가 늘기만 하면 된다’는 전략으로 살아남았듯, Ledger도 ‘디지털 가치가 늘기만 하면 된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 “만약 self-custody가 없다면 크립토의 존재 이유도 없다—그냥 또 다른 페이팔, 비자일 뿐”이라는 메시지로 요약된다.
실용적 관점: 온보딩의 현실, 제도권과의 융합, 그리고 미래
대다수 일반인은 self-custody에 익숙하지 않고, 비밀번호/보안 관리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제도권 커스터디, CEX, 스테이블코인 등 ‘편의성’을 중시하는 중앙화 솔루션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Ledger 역시 엔터프라이즈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핵심은 ‘누가 자산을 보관하든, 그 보안 수준이 결정적’이라는 점이다. FTX 사태, Binance의 Ledger 활용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커스터디 구조와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궁극적으로, 크립토 인프라는 ‘사용자 경험’과 ‘보안’이라는 두 축으로 발전할 것이며, 기술적 토대는 점점 더 투명하고 보이지 않는 백엔드로 녹아들 전망이다. “토스페이, 사티스페이 등으로 결제할 때, 그게 크립토 기반인지 아닌지 소비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결국은 ‘잘 작동하느냐’가 전부”라는 실용적 시각도 함께 제시한다.
https://youtu.be/dv5Y9aUWgwc 3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Storytelling + Time = Value” — 비트코인과 명품, 예술의 가치는 결국 ‘이야기’와 ‘시간’에서 나온다.
2. self-custody(자가 보관) 없는 크립토는 무의미하다—매번 대중 온보딩을 명분으로 보안 타협하면 반드시 사고가 터진다.
3. 디지털 가치의 시대, 결국 중앙화와 탈중앙화는 공존하며, ‘보안’이 진짜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온보딩을 위해 보안을 타협하자’는 유혹과 그 파국
매 크립토 사이클마다 ‘대중 온보딩’을 명분으로 self-custody(자가 보관)나 보안 기준을 낮추자는 유혹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유혹을 받아들인 프로젝트나 서비스는 항상 대형 해킹, 도난, 사기 등으로 끝이 난다. Ledger는 “보안과 self-custody 기준을 낮추지 않겠다”는 원칙을 10년 넘게 고수해왔고, 그래서 다음 사이클이 와도 계속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크립토의 본질은 신뢰할 수 없는 상대와의 거래에서 ‘내가 내 자산을 직접 통제한다’는 점인데, 이걸 포기하면 결국 기존 금융과 다를 바 없다는 메시지다.
디지털 음악, 명품, 크립토—‘스토리텔링 + 시간 = 가치’라는 공통점
Ian Rogers는 Winamp, Yahoo Music,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edger 등 다양한 산업을 거쳤다. 그가 본 모든 분야의 공통점은 “스토리텔링과 시간이 쌓여야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는 것. 비트코인, 크리스찬 디올, 비틀즈, 크립토펑크—이 모든 건 강력한 ‘이야기’와 오랜 시간의 축적이 결합되어서 브랜드와 가치를 만든다. 15년간 온갖 공격에도 살아남은 비트코인, 수십년~수백년을 이어온 명품 브랜드처럼, 디지털 자산도 시간이 흐르며 입지를 다진다. 이는 ‘린디 효과’와도 맞닿아 있다. 또한, 예술이나 디지털 아트의 시장 구조(2명만 있어도 거래가 성립되는 극단적 네트워크 효과)와 화폐 네트워크의 대규모 스케일 문제를 비교하며, 디지털 음악이 인터넷 혁신의 첨병이었듯, NFT/디지털 아트도 디지털 가치 혁신의 첨병임을 설명한다.
실제 사례: 인터넷 혁신의 ‘첨단’이 된 음악과 예술, 그리고 크립토
90년대 후반 디지털 음악(예: Winamp, Shoutcast, Napster, Kazaa, LimeWire 등)이 인터넷 혁신의 최전선에 섰던 이유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고, 소수의 유저만으로도 시장이 성립하기 때문이었다. Ian은 “음악은 데이터베이스 문제로 단순했고, 코더들이 좋아하는 분야였다”고 회상한다. 디지털 아트 역시 마찬가지로, 극소수의 참여자만으로도 큰 가치가 형성될 수 있다(NFT 경매에서 실제로 2명만 입찰해도 수백만 달러가 오감). 반면, 화폐 네트워크는 대규모 네트워크 효과가 필요하므로 완전히 다른 스케일의 문제를 안고 있다.
명품, 예술, 비트코인—가치는 ‘스토리’와 시간의 복리효과
왜 누군가는 5만 달러짜리 시계, 25만 달러짜리 크립토펑크에 돈을 쓰는가? Ian은 “이해가 안 된다고 부정하면 인간 행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가 명품, 예술품, 크립토 자산 모두 ‘스토리’와 ‘시간’이 복리로 쌓이면서 브랜드와 가치가 탄생한다. 비트코인도 15년간 수많은 공격을 버티며, ‘죽지 않는 것 자체’가 스토리가 되었고, 이는 ETF 등 2차 파생상품의 가치마저 지탱한다. 신규 브랜드는 15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며, 린디 효과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 확률과 가치가 증가한다.
크립토, 인터넷, 그리고 ‘중앙화의 불가피함’
인터넷 초창기에는 수많은 이메일/서비스 제공자가 있었지만, 결국 구글(Gmail) 등 소수의 플랫폼에 집중됐다. 크립토도 마찬가지로, ‘분산 네트워크’가 지향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중앙화 거점(예: Circle, Coinbase, BitGo, Binance Custody 등)이 필연적으로 등장한다. Ian은 “과거 AOL, Compuserve 같은 폐쇄망이 인터넷의 미래로 여겨졌지만, 결국 TCP/IP 기반의 개방형 네트워크가 승리했다”며, 크립토도 이와 유사하게 중앙화와 개방형 프로토콜이 공존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글로벌 결제 등에서는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이 중요해지며, 실제 보안/거버넌스 구조가 더 큰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보안, self-custody, 그리고 Ledger의 포지셔닝
스마트폰, PC 등 범용 디바이스는 ‘퍼포먼스’에 최적화되어 있지, 보안에 특화된 구조가 아니다. Ledger(하드웨어 월렛)는 ‘보안’과 ‘self-custody’에만 집중해서 설계됐고, 그래서 대형 해킹/도난 사고(예: FTX, CEX 해킹 등)와 무관하게 ‘디지털 가치의 인프라’로 살아남는다. Cisco가 닷컴버블 당시 ‘인터넷 트래픽 자체가 늘기만 하면 된다’는 전략으로 살아남았듯, Ledger도 ‘디지털 가치가 늘기만 하면 된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 “만약 self-custody가 없다면 크립토의 존재 이유도 없다—그냥 또 다른 페이팔, 비자일 뿐”이라는 메시지로 요약된다.
실용적 관점: 온보딩의 현실, 제도권과의 융합, 그리고 미래
대다수 일반인은 self-custody에 익숙하지 않고, 비밀번호/보안 관리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제도권 커스터디, CEX, 스테이블코인 등 ‘편의성’을 중시하는 중앙화 솔루션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Ledger 역시 엔터프라이즈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핵심은 ‘누가 자산을 보관하든, 그 보안 수준이 결정적’이라는 점이다. FTX 사태, Binance의 Ledger 활용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커스터디 구조와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궁극적으로, 크립토 인프라는 ‘사용자 경험’과 ‘보안’이라는 두 축으로 발전할 것이며, 기술적 토대는 점점 더 투명하고 보이지 않는 백엔드로 녹아들 전망이다. “토스페이, 사티스페이 등으로 결제할 때, 그게 크립토 기반인지 아닌지 소비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결국은 ‘잘 작동하느냐’가 전부”라는 실용적 시각도 함께 제시한다.
https://youtu.be/dv5Y9aUWgwc 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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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Yahoo Music Executive on Crypto's Inevitable Centralization Points with Ian Rogers Excerpt
Every crypto cycle, someone tells you to compromise on security to "onboard the masses." It always blows up.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Ian Rogers from Ledger to explore why "storytelling plus time equals value" - and why self-custody will always…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Ian Rogers from Ledger to explore why "storytelling plus time equals value" - and why self-custody will always…
Commissioner Peirce On SEC’s Next Moves
Empire
3줄 요약
1. SEC의 헤스터 퍼스 커미셔너가 “암호화폐 중 상당수는 SEC의 관할이 아니다”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 미국 내 규제 프레임워크 대전환의 신호탄을 쏨
2. 진정한 탈중앙화(DeFi)와 오픈소스의 가치, 그리고 ‘개발자 책임론’의 한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 실질적 규제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제공
3. 금융 프라이버시·자기보관(self-custody)·프라이빗 트랜잭션 등 논쟁적 이슈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솔직한 문제의식과 철학을 드러냄
SEC와 크립토: 관할의 경계와 규제 철학
퍼스 커미셔너는 “SEC는 암호화폐 전체의 규제기관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암호화폐라는 기술은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SEC의 역할은 ‘증권’에 해당하는 활동에 한정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토큰이 자본 조달(펀딩) 수단으로 쓰이거나 블록체인 상에서 증권을 토큰화(security tokenization)하는 경우, 혹은 암호화폐 기반 투자상품(ETF, ETP 등)을 만들 때만 SEC의 규제가 적용된다. 실제로 SEC 내부적으로도 “이게 왜 우리 일이지?”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규제 경계의 재설정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입장은 과거 SEC가 거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잠정적으로 증권으로 간주하던 태도에서 대폭 선회한 것으로, 업계에선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리프레임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딜레마: 토큰 발행, 투명성, 프라이빗 마켓
퍼스는 SEC의 미션이 ‘투자자 보호, 자본형성 지원,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임을 재확인하면서도, 혁신과 보호의 균형이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다고 말한다. 특히 토큰 런치(ICO/IEO/에어드랍 등)와 관련해, “토큰이 처음엔 자본조달 목적(투자계약)으로 팔려도, 그 토큰 자체가 영원히 증권으로 남아야 하느냐”는 딜레마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앤드리센 호로위츠 등 민간이 만든 투명성 프레임워크와, 민간 펀드가 토큰 투자 시 ‘투명성 프레임워크’ 준수를 요구하는 현상(사실상 프라이빗 오더링의 시장 자율규제화)이 언급된다. 퍼스는 “SEC가 반드시 해답을 줄 필요는 없다”며, 민간의 자율적 표준화 노력에 힘을 실어준다.
한편, 미국의 ‘적격투자자 규정’(소득·자산 기준)이 비효율적 시장을 만들고, 거대 유니콘이 상장 없이 사적으로 성장하는 현상(Stripe, OpenAI, SpaceX 등)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공모시장 위축은 투자자 기회 상실로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 혁신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탈중앙화와 라이선스 체계: 진짜 DeFi는 규제 대상이 아니다?
퍼스는 “중앙화된 주체가 미국에서 규제 대상 서비스를 하려면 당연히 라이선스(등록)가 필요하다”고 못 박는다. 하지만 진정한 탈중앙화(P2P 오픈소스 프로토콜)라면, “누구를 등록시키겠냐? 심지어 그런 경우 규제 자체가 불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즉, “프로토콜 자체가 일종의 규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철학적 견해를 피력하며, DeFi 개발자 책임론의 한계를 인정한다.
다만, 개발자가 단순히 오픈소스 코드를 배포하는 것과, 직접 UI/UX를 제공하거나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자산을 관리(커스터디)하는 경우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컨대, “디미니머스(minimus) 수준을 넘는 자산을 보관한다면, 전통적 규제와 유사한 책임이 생길 수 있다”는 식이다. 이처럼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스펙트럼’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금융 프라이버시와 KYC/AML: 뱅크 시크리시 액트(BSA)와 암호화폐의 충돌
퍼스의 BSA(은행비밀법) 비판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는 “3자(은행)에 금융정보를 넘긴 순간, 정부가 영장 없이 모든 금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프라이버시 침해가 지나치다”고 말한다. 암호화폐가 등장하며, 3자 없는 P2P 트랜잭션이 가능해진 현상에 주목한다. “이제 기술적으로 제3자 없는 금융거래가 가능해졌으니, 이 프라이버시를 재정립할 기회”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ZK(영지식증명) 등 프라이버시 테크에 대한 빌리언 달러급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향후 프라이버시 논쟁이 암호화폐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정부가 모든 거래를 모니터링하는 현재의 ‘감시사회’적 기조에 대해 근본적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기술 발전으로 선별적 정보제공(Selective Disclosure)이 가능해진 만큼, 암호화폐가 미국적 가치(자유, 사적 소유)와 충돌하지 않도록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기보관(Self-Custody)와 규제: 미국인의 기본권 그리고 시장구조 변화
퍼스는 SEC 내부에서조차 ‘자기보관(self-custody)’을 긍정적으로 재조명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밝힌다. “자기 자산을 직접 소유하는 것은 미국인의 기본권”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암호화폐의 자기보관 기능이 단순한 기술적 편의가 아니라, ‘금융주권’의 본질임을 시사한다. 이는 SEC가 기존의 커스터디 규정을 재검토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ETF, DAT, 토큰화 증권: 시장구조 혁신과 규제의 현실적 적용
BTC/ETH ETF 승인 이후, Solana, XRP 등 기타 자산의 ETF 상장 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 현황을 언급한다. 퍼스는 “궁극적으로는 표준화된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을 마련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밝힌다.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등 신종 구조에 대해서도 “ETF가 허용되지 않으니 DAT가 등장했다”며, 실제 DAT 구조의 위험성(예: 온체인 레버리지, 불투명한 부채구조 등)에 대한 리스크를 지적한다. 그러나 “SEC의 역할은 투자를 금지하는 게 아니라, 투명한 정보공개(Disclosure)를 통해 시장 참여자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임을 거듭 강조한다.
SEC와 CFTC: 미국 이중 규제체계의 현실과 협력의 미래
퍼스는 SEC와 CFTC의 관할 충돌이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CFTC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SEC가 굳이 관할 싸움을 벌일 의사가 없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등은 CFTC 관할로 넘어가고, SEC는 전통적 증권 및 증권형 토큰에 집중하는 ‘업무 분할’이 가속화될 전망임을 내비친다.
정치화, 파트너십, 그리고 미국 내 크립토 산업의 미래
미국 내에서 암호화폐 논의가 지나치게 정파적으로 흐르는 것에 대한 경계도 드러낸다. “이제는 규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었으니, 이 기회를 활용해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권이 바뀌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산업적 내실 구축”을 강조한다. 과거 정부가 ‘크립토 말살 정책’을 폈던 시절을 상기시키며, “규제 환경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속 가능한 혁신과 신뢰 구축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https://youtu.be/2OFzH92_DwI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SEC의 헤스터 퍼스 커미셔너가 “암호화폐 중 상당수는 SEC의 관할이 아니다”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 미국 내 규제 프레임워크 대전환의 신호탄을 쏨
2. 진정한 탈중앙화(DeFi)와 오픈소스의 가치, 그리고 ‘개발자 책임론’의 한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 실질적 규제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제공
3. 금융 프라이버시·자기보관(self-custody)·프라이빗 트랜잭션 등 논쟁적 이슈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솔직한 문제의식과 철학을 드러냄
SEC와 크립토: 관할의 경계와 규제 철학
퍼스 커미셔너는 “SEC는 암호화폐 전체의 규제기관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다. 암호화폐라는 기술은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SEC의 역할은 ‘증권’에 해당하는 활동에 한정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토큰이 자본 조달(펀딩) 수단으로 쓰이거나 블록체인 상에서 증권을 토큰화(security tokenization)하는 경우, 혹은 암호화폐 기반 투자상품(ETF, ETP 등)을 만들 때만 SEC의 규제가 적용된다. 실제로 SEC 내부적으로도 “이게 왜 우리 일이지?”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규제 경계의 재설정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입장은 과거 SEC가 거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잠정적으로 증권으로 간주하던 태도에서 대폭 선회한 것으로, 업계에선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리프레임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딜레마: 토큰 발행, 투명성, 프라이빗 마켓
퍼스는 SEC의 미션이 ‘투자자 보호, 자본형성 지원,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임을 재확인하면서도, 혁신과 보호의 균형이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다고 말한다. 특히 토큰 런치(ICO/IEO/에어드랍 등)와 관련해, “토큰이 처음엔 자본조달 목적(투자계약)으로 팔려도, 그 토큰 자체가 영원히 증권으로 남아야 하느냐”는 딜레마를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앤드리센 호로위츠 등 민간이 만든 투명성 프레임워크와, 민간 펀드가 토큰 투자 시 ‘투명성 프레임워크’ 준수를 요구하는 현상(사실상 프라이빗 오더링의 시장 자율규제화)이 언급된다. 퍼스는 “SEC가 반드시 해답을 줄 필요는 없다”며, 민간의 자율적 표준화 노력에 힘을 실어준다.
한편, 미국의 ‘적격투자자 규정’(소득·자산 기준)이 비효율적 시장을 만들고, 거대 유니콘이 상장 없이 사적으로 성장하는 현상(Stripe, OpenAI, SpaceX 등)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공모시장 위축은 투자자 기회 상실로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 혁신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탈중앙화와 라이선스 체계: 진짜 DeFi는 규제 대상이 아니다?
퍼스는 “중앙화된 주체가 미국에서 규제 대상 서비스를 하려면 당연히 라이선스(등록)가 필요하다”고 못 박는다. 하지만 진정한 탈중앙화(P2P 오픈소스 프로토콜)라면, “누구를 등록시키겠냐? 심지어 그런 경우 규제 자체가 불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즉, “프로토콜 자체가 일종의 규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철학적 견해를 피력하며, DeFi 개발자 책임론의 한계를 인정한다.
다만, 개발자가 단순히 오픈소스 코드를 배포하는 것과, 직접 UI/UX를 제공하거나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자산을 관리(커스터디)하는 경우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컨대, “디미니머스(minimus) 수준을 넘는 자산을 보관한다면, 전통적 규제와 유사한 책임이 생길 수 있다”는 식이다. 이처럼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스펙트럼’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금융 프라이버시와 KYC/AML: 뱅크 시크리시 액트(BSA)와 암호화폐의 충돌
퍼스의 BSA(은행비밀법) 비판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는 “3자(은행)에 금융정보를 넘긴 순간, 정부가 영장 없이 모든 금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프라이버시 침해가 지나치다”고 말한다. 암호화폐가 등장하며, 3자 없는 P2P 트랜잭션이 가능해진 현상에 주목한다. “이제 기술적으로 제3자 없는 금융거래가 가능해졌으니, 이 프라이버시를 재정립할 기회”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ZK(영지식증명) 등 프라이버시 테크에 대한 빌리언 달러급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향후 프라이버시 논쟁이 암호화폐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정부가 모든 거래를 모니터링하는 현재의 ‘감시사회’적 기조에 대해 근본적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기술 발전으로 선별적 정보제공(Selective Disclosure)이 가능해진 만큼, 암호화폐가 미국적 가치(자유, 사적 소유)와 충돌하지 않도록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기보관(Self-Custody)와 규제: 미국인의 기본권 그리고 시장구조 변화
퍼스는 SEC 내부에서조차 ‘자기보관(self-custody)’을 긍정적으로 재조명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밝힌다. “자기 자산을 직접 소유하는 것은 미국인의 기본권”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암호화폐의 자기보관 기능이 단순한 기술적 편의가 아니라, ‘금융주권’의 본질임을 시사한다. 이는 SEC가 기존의 커스터디 규정을 재검토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ETF, DAT, 토큰화 증권: 시장구조 혁신과 규제의 현실적 적용
BTC/ETH ETF 승인 이후, Solana, XRP 등 기타 자산의 ETF 상장 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 현황을 언급한다. 퍼스는 “궁극적으로는 표준화된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을 마련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밝힌다.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등 신종 구조에 대해서도 “ETF가 허용되지 않으니 DAT가 등장했다”며, 실제 DAT 구조의 위험성(예: 온체인 레버리지, 불투명한 부채구조 등)에 대한 리스크를 지적한다. 그러나 “SEC의 역할은 투자를 금지하는 게 아니라, 투명한 정보공개(Disclosure)를 통해 시장 참여자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임을 거듭 강조한다.
SEC와 CFTC: 미국 이중 규제체계의 현실과 협력의 미래
퍼스는 SEC와 CFTC의 관할 충돌이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CFTC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SEC가 굳이 관할 싸움을 벌일 의사가 없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비트코인 등은 CFTC 관할로 넘어가고, SEC는 전통적 증권 및 증권형 토큰에 집중하는 ‘업무 분할’이 가속화될 전망임을 내비친다.
정치화, 파트너십, 그리고 미국 내 크립토 산업의 미래
미국 내에서 암호화폐 논의가 지나치게 정파적으로 흐르는 것에 대한 경계도 드러낸다. “이제는 규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었으니, 이 기회를 활용해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권이 바뀌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산업적 내실 구축”을 강조한다. 과거 정부가 ‘크립토 말살 정책’을 폈던 시절을 상기시키며, “규제 환경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속 가능한 혁신과 신뢰 구축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https://youtu.be/2OFzH92_Dw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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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er Peirce On SEC’s Next Moves
Gm! This week Yano was joined by Commissioner Hester Peirce to dive into how the SEC is rethinking and reframing the role that digital assets can play in the financial landscape of the US. In a balancing act between fostering innovation and protecting consumers…
❤1
The Institutional Crypto Cycle is Coming
Bankless
3줄 요약
1. 진짜 기관 돈은 아직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오지 않았다—진짜 폭발은 앞으로 5년 내에 온다.
2. 월가의 크립토 태도 변화는 ETF, 규제 명확성, 그리고 실질적 토큰화 인프라의 등장 덕분이다.
3. 미국/글로벌 정책 변화와 AI·매크로 환경이 크립토의 ‘디지털 자산 표준화’ 대전환을 견인한다.
크립토 기관화의 과거와 현재: 2020년과 지금의 극명한 차이
에릭 피터스는 2020년 영국 대형 연기금의 CIO인 헨리 맥시와 함께 6억 달러 규모의 BTC, ETH를 조용히 매수했던 경험을 회상한다. 당시엔 기관 투자 인프라가 거의 전무하여, 거래를 위해 Coinbase와 독점적으로 협력하고, 극소수만이 프로젝트 내용을 알고 있을 정도로 비밀리에 진행했다. 오더북 유동성도 빈약해서 5일간 24시간 거래를 이어가야 했고, 거래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신경 써야 했다. 불과 4~5년 만에 이런 규모의 거래는 OTC로 한 번에 소화 가능해졌고, 유동성·인프라·거래 알고리즘 모두 극적으로 발전했다. 2020년 당시 기관들은 ‘커리어 리스크’를 무릅쓰고 진입해야 했으나, 2024~2025년 현재는 Larry Fink, Paul Tudor Jones, Ray Dalio 등 월가 핵심 인물들이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을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ETF 출시, 규제 명확화, 대형 금융기관의 진입이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다.
월가의 태도 변화: 왜, 그리고 어떻게 ‘크립토’가 컨센서스가 되었나
Larry Fink(BlackRock), Ray Dalio(Bridgewater), Paul Tudor Jones 등 전통 금융의 대가들이 크립토에 대한 인식을 바꾼 배경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ETF 등으로 인해 Wall Street가 실제로 ‘팔 만한 상품’을 갖게 되었다는 점. 둘째,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를 더 빠르고, 싸고,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실질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이다. Dalio 등은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가 들어갈 이유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 계기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규제·보안·AML 등에서의 진전, 그리고 FTX 사태 등 부정적 사건을 극복한 내성이 쌓이면서, 월가는 더 이상 ‘크립토=범죄/투기’라는 선입견에 머물지 않는다. 다만, 여전히 전통 금융의 ‘최상단’에 위치한 일부 보수적 리더들은 본질적 이해 부족과 과거의 실수(예: Celsius, FTX 등 투자 손실)로 진입을 망설이고 있다.
크립토의 본질: 돈의 역사와 스토리텔링의 힘
피터스는 크립토가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다시 제기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전통 금융은 달러 중심 체계의 안정성에 안주해 ‘베이스 머니’에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하지만 크립토는 집단적 신뢰와 밈, 그리고 시간(노동력)의 저장소로서의 화폐 개념을 다시 꺼내 들었다. Ray Dalio가 금과 달러, 암호화폐의 순환적 관계를 연구해온 것도 이 맥락에서다.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을 단순 ‘데이터베이스 혁신’으로 오해하던 시절(“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을 지나,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등 ‘실사용 화폐’와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아직도 대부분의 월가 인사들은 비트코인을 ‘달러 대체’로 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금융 혁신에 더 큰 가치를 둔다.
규제와 정책: ‘Operation Chokepoint’에서 ‘Genius Act’까지의 대전환
2023년까지 미국 정부·SEC·FDIC 등은 FTX 사태, SBF, Gary Gensler의 강경 정책 등으로 극심한 규제 리스크(일명 Operation Chokepoint 2.0)를 행사했다. 실제로 Coinbase조차 은행 계좌 개설이나 결제 라인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장 전체가 ‘암흑기’를 통과했다. 그러나 2024년 이후 정권 교체와 함께 분위기는 급반전.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명확화) 통과, SEC의 친크립토 리더십(Hester Peirce 등), 프로젝트 크립토(규제 샌드박스), 은행과의 재연결 등 정책적 뒷받침이 빠르게 강화됐다. 피터스는 이 변화의 핵심이 “미국의 자유·개방 정신과 금융 혁신의 결합”이라고 진단하며, 미국이 민간 스테이블코인 주도권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다만, 향후 ‘적대적 행정부’가 들어설 경우 일부 퇴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실제 온체인 금융: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글로벌 규제 경쟁
피터스가 주도한 ‘Project Hamilton’(One River 시절)과 ‘Project Diamond’(Coinbase Abu Dhabi)는 미국, 아부다비 등에서 실제로 규제 승인을 받은 디지털 국채(Discount Note) 발행·상환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ADGM(아부다비 글로벌 마켓)에서 최초로 퍼블릭 체인 기반 토큰 국채를 성공적으로 실험했다. 이들은 미국 및 글로벌 규제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디지털 네이티브 형태의 증권 발행’이 기존 종이/IOU 토큰화보다 훨씬 강력한 패러다임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정책적으로 더 개방적이 될 경우, 이런 인프라가 곧바로 미국 시장에도 도입될 수 있으며, 실제로 전통 금융기관(은행, 펀드 등)에서도 “FOMO(놓칠까 두려움)” 현상이 확산 중이다.
ETF·트레저리 컴퍼니 등 크립토-월가 융합의 명암
2024년 1월 비트코인 ETF, 여름 이더리움 ETF의 출시는 기관 자금의 본격 진입 신호탄이었다. 비트코인 유통량의 6~7%, 이더리움 4~5%가 ETF에 흡수되면서 시장 구조가 안정·성숙해지고, 변동성도 감소했다. 그러나 피터스는 진짜 ‘기관(연기금, 보험, 소버린펀드 등)’의 대규모 유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진단한다. 오히려 이들은 FTX, SEC 소송, 시장 붕괴 등으로 ‘디지털 자산 워킹그룹’을 중단했다가, 가격이 급등하자 “뇌에 데미지(brain damage)”를 입고 복귀를 망설이는 중이다. 이 때문에 인프라(서클, 코인베이스 등) 투자로 우회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이더 트레저리 컴퍼니 등 ‘금고형 상장사’의 양산은 시장에 ‘파생상품적 과잉금융화’와 레버리지 리스크를 내포한다. Vitalik도 이 부분을 우려했고, 피터스 역시 “궁극적으로는 건강하지 않다. 다만, 아직은 시장 크기상 시스템 리스크는 아니다”고 평가한다.
향후 5년의 매크로·정책·기술 환경: 크립토의 슈퍼 사이클 조건
피터스는 자신이 2020년 크립토 진입 시 ‘10년짜리 롱 트레이드’라고 가정했으며, 지금이 그 5년차(중반)라고 본다. 향후 5년간의 핵심 매크로 드라이버로는 다음을 꼽는다:
- 미 재무부와 연준의 정책적 합체(‘Fiscal Dominance’, 사실상 국가부채 디폴트 대신 저금리·고성장으로 채무를 ‘녹여내는’ 전략)
- AI의 생산성 향상 및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 → 경제 성장률 상승과 함께 실질금리 하락, 자산 가격 상승
- 젊은 세대의 자산 불평등, 401k 등 패시브 자금의 크립토 유입 가속화
- ‘크립토=스토리텔링 자산’의 본질적 특성: 밸류에이션 모델이 없으므로, 수요만 있으면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상상초월의 가격 달성 가능(“25% 확률로 사우스시 버블급 랠리, 50%는 75~25만 달러 박스권, 25%는 하락”)
- AI와 크립토의 융합(에이전트 경제, 온체인 인증, 신뢰 문제 해결 등)이 상상력과 투자 유입을 폭발적으로 자극할 것
반면, 향후 리스크로는 적대적 행정부 복귀, 트레저리 컴퍼니발 레버리지 청산, 대형 해킹·보안사고, 제도권 금융의 미숙한 인프라 구축 등이 꼽힌다.
Bankless
3줄 요약
1. 진짜 기관 돈은 아직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오지 않았다—진짜 폭발은 앞으로 5년 내에 온다.
2. 월가의 크립토 태도 변화는 ETF, 규제 명확성, 그리고 실질적 토큰화 인프라의 등장 덕분이다.
3. 미국/글로벌 정책 변화와 AI·매크로 환경이 크립토의 ‘디지털 자산 표준화’ 대전환을 견인한다.
크립토 기관화의 과거와 현재: 2020년과 지금의 극명한 차이
에릭 피터스는 2020년 영국 대형 연기금의 CIO인 헨리 맥시와 함께 6억 달러 규모의 BTC, ETH를 조용히 매수했던 경험을 회상한다. 당시엔 기관 투자 인프라가 거의 전무하여, 거래를 위해 Coinbase와 독점적으로 협력하고, 극소수만이 프로젝트 내용을 알고 있을 정도로 비밀리에 진행했다. 오더북 유동성도 빈약해서 5일간 24시간 거래를 이어가야 했고, 거래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신경 써야 했다. 불과 4~5년 만에 이런 규모의 거래는 OTC로 한 번에 소화 가능해졌고, 유동성·인프라·거래 알고리즘 모두 극적으로 발전했다. 2020년 당시 기관들은 ‘커리어 리스크’를 무릅쓰고 진입해야 했으나, 2024~2025년 현재는 Larry Fink, Paul Tudor Jones, Ray Dalio 등 월가 핵심 인물들이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을 당연시하는 분위기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ETF 출시, 규제 명확화, 대형 금융기관의 진입이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다.
월가의 태도 변화: 왜, 그리고 어떻게 ‘크립토’가 컨센서스가 되었나
Larry Fink(BlackRock), Ray Dalio(Bridgewater), Paul Tudor Jones 등 전통 금융의 대가들이 크립토에 대한 인식을 바꾼 배경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ETF 등으로 인해 Wall Street가 실제로 ‘팔 만한 상품’을 갖게 되었다는 점. 둘째,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를 더 빠르고, 싸고,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실질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이다. Dalio 등은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가 들어갈 이유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 계기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규제·보안·AML 등에서의 진전, 그리고 FTX 사태 등 부정적 사건을 극복한 내성이 쌓이면서, 월가는 더 이상 ‘크립토=범죄/투기’라는 선입견에 머물지 않는다. 다만, 여전히 전통 금융의 ‘최상단’에 위치한 일부 보수적 리더들은 본질적 이해 부족과 과거의 실수(예: Celsius, FTX 등 투자 손실)로 진입을 망설이고 있다.
크립토의 본질: 돈의 역사와 스토리텔링의 힘
피터스는 크립토가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다시 제기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전통 금융은 달러 중심 체계의 안정성에 안주해 ‘베이스 머니’에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하지만 크립토는 집단적 신뢰와 밈, 그리고 시간(노동력)의 저장소로서의 화폐 개념을 다시 꺼내 들었다. Ray Dalio가 금과 달러, 암호화폐의 순환적 관계를 연구해온 것도 이 맥락에서다.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을 단순 ‘데이터베이스 혁신’으로 오해하던 시절(“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을 지나,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등 ‘실사용 화폐’와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아직도 대부분의 월가 인사들은 비트코인을 ‘달러 대체’로 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금융 혁신에 더 큰 가치를 둔다.
규제와 정책: ‘Operation Chokepoint’에서 ‘Genius Act’까지의 대전환
2023년까지 미국 정부·SEC·FDIC 등은 FTX 사태, SBF, Gary Gensler의 강경 정책 등으로 극심한 규제 리스크(일명 Operation Chokepoint 2.0)를 행사했다. 실제로 Coinbase조차 은행 계좌 개설이나 결제 라인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장 전체가 ‘암흑기’를 통과했다. 그러나 2024년 이후 정권 교체와 함께 분위기는 급반전.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명확화) 통과, SEC의 친크립토 리더십(Hester Peirce 등), 프로젝트 크립토(규제 샌드박스), 은행과의 재연결 등 정책적 뒷받침이 빠르게 강화됐다. 피터스는 이 변화의 핵심이 “미국의 자유·개방 정신과 금융 혁신의 결합”이라고 진단하며, 미국이 민간 스테이블코인 주도권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다만, 향후 ‘적대적 행정부’가 들어설 경우 일부 퇴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실제 온체인 금융: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글로벌 규제 경쟁
피터스가 주도한 ‘Project Hamilton’(One River 시절)과 ‘Project Diamond’(Coinbase Abu Dhabi)는 미국, 아부다비 등에서 실제로 규제 승인을 받은 디지털 국채(Discount Note) 발행·상환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ADGM(아부다비 글로벌 마켓)에서 최초로 퍼블릭 체인 기반 토큰 국채를 성공적으로 실험했다. 이들은 미국 및 글로벌 규제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디지털 네이티브 형태의 증권 발행’이 기존 종이/IOU 토큰화보다 훨씬 강력한 패러다임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정책적으로 더 개방적이 될 경우, 이런 인프라가 곧바로 미국 시장에도 도입될 수 있으며, 실제로 전통 금융기관(은행, 펀드 등)에서도 “FOMO(놓칠까 두려움)” 현상이 확산 중이다.
ETF·트레저리 컴퍼니 등 크립토-월가 융합의 명암
2024년 1월 비트코인 ETF, 여름 이더리움 ETF의 출시는 기관 자금의 본격 진입 신호탄이었다. 비트코인 유통량의 6~7%, 이더리움 4~5%가 ETF에 흡수되면서 시장 구조가 안정·성숙해지고, 변동성도 감소했다. 그러나 피터스는 진짜 ‘기관(연기금, 보험, 소버린펀드 등)’의 대규모 유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진단한다. 오히려 이들은 FTX, SEC 소송, 시장 붕괴 등으로 ‘디지털 자산 워킹그룹’을 중단했다가, 가격이 급등하자 “뇌에 데미지(brain damage)”를 입고 복귀를 망설이는 중이다. 이 때문에 인프라(서클, 코인베이스 등) 투자로 우회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이더 트레저리 컴퍼니 등 ‘금고형 상장사’의 양산은 시장에 ‘파생상품적 과잉금융화’와 레버리지 리스크를 내포한다. Vitalik도 이 부분을 우려했고, 피터스 역시 “궁극적으로는 건강하지 않다. 다만, 아직은 시장 크기상 시스템 리스크는 아니다”고 평가한다.
향후 5년의 매크로·정책·기술 환경: 크립토의 슈퍼 사이클 조건
피터스는 자신이 2020년 크립토 진입 시 ‘10년짜리 롱 트레이드’라고 가정했으며, 지금이 그 5년차(중반)라고 본다. 향후 5년간의 핵심 매크로 드라이버로는 다음을 꼽는다:
- 미 재무부와 연준의 정책적 합체(‘Fiscal Dominance’, 사실상 국가부채 디폴트 대신 저금리·고성장으로 채무를 ‘녹여내는’ 전략)
- AI의 생산성 향상 및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 → 경제 성장률 상승과 함께 실질금리 하락, 자산 가격 상승
- 젊은 세대의 자산 불평등, 401k 등 패시브 자금의 크립토 유입 가속화
- ‘크립토=스토리텔링 자산’의 본질적 특성: 밸류에이션 모델이 없으므로, 수요만 있으면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상상초월의 가격 달성 가능(“25% 확률로 사우스시 버블급 랠리, 50%는 75~25만 달러 박스권, 25%는 하락”)
- AI와 크립토의 융합(에이전트 경제, 온체인 인증, 신뢰 문제 해결 등)이 상상력과 투자 유입을 폭발적으로 자극할 것
반면, 향후 리스크로는 적대적 행정부 복귀, 트레저리 컴퍼니발 레버리지 청산, 대형 해킹·보안사고, 제도권 금융의 미숙한 인프라 구축 등이 꼽힌다.
코인베이스 자산운용의 전략과 미래: 기관용 인프라와 온체인 금융의 실전
피터스가 이끄는 Coinbase Asset Management(원리버 출신)는 SEC 등록 자문사로, 기관 고객의 BTC·스테이블코인 보유 자산에 대한 안전한 온체인 이자(3~8%) 제공에 집중한다. 2022년 블록파이·셀시우스 등과 달리 완전 담보·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향후 소매(리테일)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체킹 계좌=스테이블코인, 세이빙 계좌=온체인 이자 상품’ 모델로의 금융 대전환을 주도하고, 미국/글로벌 금융기관들과의 협력·경쟁을 본격화한다. 향후 12~18개월 내에는 “실제 온체인 채권·주식 발행, 인프라 혁신, 제도권/크립토 융합” 등 실질적 사례가 쏟아질 전망이다.
https://youtu.be/WkLBpfkDNyc 2시간 전 업로드 됨
피터스가 이끄는 Coinbase Asset Management(원리버 출신)는 SEC 등록 자문사로, 기관 고객의 BTC·스테이블코인 보유 자산에 대한 안전한 온체인 이자(3~8%) 제공에 집중한다. 2022년 블록파이·셀시우스 등과 달리 완전 담보·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향후 소매(리테일)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체킹 계좌=스테이블코인, 세이빙 계좌=온체인 이자 상품’ 모델로의 금융 대전환을 주도하고, 미국/글로벌 금융기관들과의 협력·경쟁을 본격화한다. 향후 12~18개월 내에는 “실제 온체인 채권·주식 발행, 인프라 혁신, 제도권/크립토 융합” 등 실질적 사례가 쏟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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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Peters, CIO of Coinbase Asset Management joins Ryan to chart how crypto matured to today’s institutional market with deep liquidity, ETF rails, and stabl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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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Review: Kaito, Lending Markets, Aerodrome and Fluid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카이토(Kaito)는 AI/인포이(Infuoy) 섹터에서 드물게 확실한 수익 모델과 토크노믹스를 갖춘 프로토콜로, 야퍼(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캠페인과 신규 런치패드로 토큰 스테이커에게 거대한 이익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2. 디파이 대출 시장은 여전히 Aave가 압도적이지만, Morpho, Maple, Euler 등은 체인별·자산별 틈새 전략과 대형 파트너십(BTCB, Coinbase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3. 에어로드롬(Aerodrome)은 Coinbase의 직접 통합이라는 온체인 퍼스트 CEX 전략의 최대 수혜자이며, Fluid는 솔라나 확장·DEX v2·강력한 바이백 정책 등으로 멀티체인 AMM-렌딩 하이브리드 모델의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38 Introduction & Kaito: AI 인포이 플랫폼의 사업·토큰모델 분석
이 구간에서는 카이토(Kaito)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토큰 구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카이토는 기본적으로 '인포이(Infuoy)'—즉,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 플랫폼이다. 카이토의 야퍼 캠페인은 트위터에서 긍정적인 언급을 유도하며, 프로젝트들은 리더보드 개설을 위해 약 15만 달러의 선불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 터미널 구독은 연 1만 달러 수준이다. 92개 리더보드, 700여 고객 기준 연 2,080만 달러 이상의 ARR이 산출된다.
이 매출 구조의 핵심은, 프로젝트가 토큰을 대량 에어드랍(연간 1억 달러 이상)하며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실제로 단순 언급만이 아니라 온체인 행동(실사용, 제품 테스트 등)까지 유도한다는 점이다. 카이토는 TGE(토큰 제네시스 이벤트) 직전·직후의 프로젝트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Polkadot, Arbitrum 등은 '내러티브 리포지셔닝'을 위해, 웨이브파인더(Wavefinder) 등은 실제 유저 유입을 위해 카이토를 활용한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서는, 매출의 1/3을 바이백(연간 2% 소각)으로 활용하며, 나머지는 성장에 재투자한다. 스테이킹 보상은 카이토 토큰 자체 이외에 프로젝트 에어드랍이 핵심이며, 연간 9.4M 달러 상당의 프로젝트 토큰이 스테이커에게 분배된다. 곧 도입될 G-Kaito 메커니즘으로 스테이커 보상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향후 최대 촉매제는 '카이토 캐피털 런치패드'다. 이 플랫폼에서 트위터 상 긍정적 내러티브 형성자에게 런치패드 우선 할당이 주어지며, 이미 5개 프로젝트가 1,270만 달러를 조달했고, 카이토는 이 중 5%를 수수료로 취한다(2.5%는 USD, 2.5%는 프로젝트 토큰). 이 토큰은 다시 스테이커에 분배되어, 스테이킹 APY의 급격한 상향이 예상된다. 시장은 아직 런치패드 토큰 분배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어, 실현 시 강력한 리프라이싱이 예상된다.
카이토의 구조적 리스크로는, 포스트-TGE 프로젝트의 '내러티브 부재'에 따른 역선택(adverse selection) 문제, 그리고 크립토 트위터의 영향력 저하(특히 메이저 자산) 등이 논의되었다. 그러나 초기 부트스트랩 단계의 프로젝트에게는 여전히 CT 기반 마케팅의 효용이 크고, 기존 오프체인 KOL 마케팅 대비 측정 가능성과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조됐다.
28:32 Lending Market Update: Aave의 절대적 우위와 Morpho, Maple, Euler의 도전
이 구간에서는 디파이 대출 시장의 구조와 최근 트렌드, 플레이어별 성장 전략을 다뤘다. 전체 예치금(Deposits)은 1,200억 달러, 활성 대출(Outstanding Loans)은 500~600억 달러로 시장 자체가 꾸준히 성장 중이다. Aave는 예치금·대출 모두에서 2위 이하 7개 프로토콜 합계를 압도하는 절대 강자로, 대형 고래 및 기관의 선호, 높은 유동성, 낮은 이자율, E-Mode(고상관자산 LTV 상향) 등으로 무장했다.
Morpho는 '모듈형 아키텍처'와 '큐레이티드 볼트' 전략, 그리고 Coinbase CBTC 파트너십 등으로 2위에 올랐다. 특히 베이스(Base) 체인에서는 Aave를 추월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Felix 등 하이퍼EVM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신흥 체인 확장성까지 확보했다. 신규 자산(PTs 등) 상장, 체인별 니치마켓 공략이 성장의 핵심이다.
Euler는 V2 출시 이후 '유동성 스테이블코인(특히 USD0+)' 시장에서 7.3억 달러 예치, 3.5억 달러 대출 등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일러만의 '후크' 구조를 활용, 스테이블 코인 루프(Loop) 상품으로 높은 활용률을 달성했다. UniChain 등 신생 체인에서의 1위 탈환, 수수료 스위치 도입 등 수익성 개선이 예정되어 있다.
Maple은 Syrup USDC라는 기관 대출 상품으로 9%대 APY, 높은 담보 신뢰도(ETH, BTC, Jito 등), Camino 등과의 DeFi 통합으로 예치 및 대출 모두 급성장 중이다. Syrup USDC는 Camino 내 루프 상품을 통해 예치 9천만 달러, 대출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예치 시장 역시 Aave가 Pendle 연계 PTsUSD 루프 수요 등으로 점유율을 더욱 확대 중이다. 대형 고래·기관이 대량 자금을 낮은 변동성으로 운용할 수 있는 유동성 모멘텀이 핵심 경쟁력이다.
Morpho, Euler, Maple 등은 각자 '체인', '자산', '기관 파트너십' 등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하지만, 결국 유동성의 절대 규모와 대형 파트너십이 시장지배력의 본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Aave v4는 '허브-스포크 모델'과 담보별 리스크 프리미엄 도입, RWA(실물자산) 시장 진출 등으로 효율성과 확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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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카이토(Kaito)는 AI/인포이(Infuoy) 섹터에서 드물게 확실한 수익 모델과 토크노믹스를 갖춘 프로토콜로, 야퍼(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캠페인과 신규 런치패드로 토큰 스테이커에게 거대한 이익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2. 디파이 대출 시장은 여전히 Aave가 압도적이지만, Morpho, Maple, Euler 등은 체인별·자산별 틈새 전략과 대형 파트너십(BTCB, Coinbase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3. 에어로드롬(Aerodrome)은 Coinbase의 직접 통합이라는 온체인 퍼스트 CEX 전략의 최대 수혜자이며, Fluid는 솔라나 확장·DEX v2·강력한 바이백 정책 등으로 멀티체인 AMM-렌딩 하이브리드 모델의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38 Introduction & Kaito: AI 인포이 플랫폼의 사업·토큰모델 분석
이 구간에서는 카이토(Kaito)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토큰 구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카이토는 기본적으로 '인포이(Infuoy)'—즉,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 플랫폼이다. 카이토의 야퍼 캠페인은 트위터에서 긍정적인 언급을 유도하며, 프로젝트들은 리더보드 개설을 위해 약 15만 달러의 선불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 터미널 구독은 연 1만 달러 수준이다. 92개 리더보드, 700여 고객 기준 연 2,080만 달러 이상의 ARR이 산출된다.
이 매출 구조의 핵심은, 프로젝트가 토큰을 대량 에어드랍(연간 1억 달러 이상)하며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실제로 단순 언급만이 아니라 온체인 행동(실사용, 제품 테스트 등)까지 유도한다는 점이다. 카이토는 TGE(토큰 제네시스 이벤트) 직전·직후의 프로젝트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Polkadot, Arbitrum 등은 '내러티브 리포지셔닝'을 위해, 웨이브파인더(Wavefinder) 등은 실제 유저 유입을 위해 카이토를 활용한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서는, 매출의 1/3을 바이백(연간 2% 소각)으로 활용하며, 나머지는 성장에 재투자한다. 스테이킹 보상은 카이토 토큰 자체 이외에 프로젝트 에어드랍이 핵심이며, 연간 9.4M 달러 상당의 프로젝트 토큰이 스테이커에게 분배된다. 곧 도입될 G-Kaito 메커니즘으로 스테이커 보상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향후 최대 촉매제는 '카이토 캐피털 런치패드'다. 이 플랫폼에서 트위터 상 긍정적 내러티브 형성자에게 런치패드 우선 할당이 주어지며, 이미 5개 프로젝트가 1,270만 달러를 조달했고, 카이토는 이 중 5%를 수수료로 취한다(2.5%는 USD, 2.5%는 프로젝트 토큰). 이 토큰은 다시 스테이커에 분배되어, 스테이킹 APY의 급격한 상향이 예상된다. 시장은 아직 런치패드 토큰 분배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어, 실현 시 강력한 리프라이싱이 예상된다.
카이토의 구조적 리스크로는, 포스트-TGE 프로젝트의 '내러티브 부재'에 따른 역선택(adverse selection) 문제, 그리고 크립토 트위터의 영향력 저하(특히 메이저 자산) 등이 논의되었다. 그러나 초기 부트스트랩 단계의 프로젝트에게는 여전히 CT 기반 마케팅의 효용이 크고, 기존 오프체인 KOL 마케팅 대비 측정 가능성과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조됐다.
28:32 Lending Market Update: Aave의 절대적 우위와 Morpho, Maple, Euler의 도전
이 구간에서는 디파이 대출 시장의 구조와 최근 트렌드, 플레이어별 성장 전략을 다뤘다. 전체 예치금(Deposits)은 1,200억 달러, 활성 대출(Outstanding Loans)은 500~600억 달러로 시장 자체가 꾸준히 성장 중이다. Aave는 예치금·대출 모두에서 2위 이하 7개 프로토콜 합계를 압도하는 절대 강자로, 대형 고래 및 기관의 선호, 높은 유동성, 낮은 이자율, E-Mode(고상관자산 LTV 상향) 등으로 무장했다.
Morpho는 '모듈형 아키텍처'와 '큐레이티드 볼트' 전략, 그리고 Coinbase CBTC 파트너십 등으로 2위에 올랐다. 특히 베이스(Base) 체인에서는 Aave를 추월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Felix 등 하이퍼EVM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신흥 체인 확장성까지 확보했다. 신규 자산(PTs 등) 상장, 체인별 니치마켓 공략이 성장의 핵심이다.
Euler는 V2 출시 이후 '유동성 스테이블코인(특히 USD0+)' 시장에서 7.3억 달러 예치, 3.5억 달러 대출 등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일러만의 '후크' 구조를 활용, 스테이블 코인 루프(Loop) 상품으로 높은 활용률을 달성했다. UniChain 등 신생 체인에서의 1위 탈환, 수수료 스위치 도입 등 수익성 개선이 예정되어 있다.
Maple은 Syrup USDC라는 기관 대출 상품으로 9%대 APY, 높은 담보 신뢰도(ETH, BTC, Jito 등), Camino 등과의 DeFi 통합으로 예치 및 대출 모두 급성장 중이다. Syrup USDC는 Camino 내 루프 상품을 통해 예치 9천만 달러, 대출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예치 시장 역시 Aave가 Pendle 연계 PTsUSD 루프 수요 등으로 점유율을 더욱 확대 중이다. 대형 고래·기관이 대량 자금을 낮은 변동성으로 운용할 수 있는 유동성 모멘텀이 핵심 경쟁력이다.
Morpho, Euler, Maple 등은 각자 '체인', '자산', '기관 파트너십' 등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하지만, 결국 유동성의 절대 규모와 대형 파트너십이 시장지배력의 본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Aave v4는 '허브-스포크 모델'과 담보별 리스크 프리미엄 도입, RWA(실물자산) 시장 진출 등으로 효율성과 확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54:08 Aerodrome & Fluid: 온체인 DEX의 진화와 멀티체인 하이브리드 전략
이 구간에서는 Aerodrome과 Fluid라는 두 DEX/AMM 프로토콜의 최신 성장 동력과 구조적 차별점을 다뤘다.
Aerodrome은 Coinbase의 DEX 직접 통합(앱 내에서 Aerodrome 유동성 활용 가능)이란 강력한 촉매로, 베이스 체인 내 최대 유동성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ETH-USD 페어는 일시적으로 Coinbase 현물시장보다 더 깊은 유동성을 기록했으며, 전체 볼륨 기준으로도 Coinbase 볼륨의 20~25%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주요 내러티브는 "CEX의 온체인화"이며, 신규 토큰 상장 속도, 장기적 유동성 확대가 핵심 경쟁력이다.
단기적으론 이미 기대감이 반영된 상태이나,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트레이딩 성장과 함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Solana의 prop-AMM, Hyperliquid 등과의 유동성 경쟁, 규제 리스크(CeFi-DeFi 인터페이스) 등은 변수로 남아 있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서는 VE모델 특유의 리플렉시브(가격 상승→유동성 유입→볼륨 증가→가격 상승) 구조가 강점이자 약점이다. 인센티브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실질적 거래 수수료 수익을 늘리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
Fluid는 멀티체인 AMM-렌딩 하이브리드로, 곧 솔라나(Solana) 확장, DEX v2(Concentrated Liquidity 도입), 공격적 바이백 정책 등 3대 촉매를 앞두고 있다. 기존에는 이더리움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스왑 시장 점유율 20%까지 빠르게 성장했으며, 솔라나 DEX 볼륨이 이더리움과 유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멀티체인 확장만으로도 TAM이 2배 확대된다.
Fluid의 차별점은 '스마트 콜래터럴/스마트 데트' 구조로, LP 포지션과 렌딩 포지션을 상호 활용(Loop)하여 유동성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스테이블코인(상관자산)에서는 리스크가 낮아 시장을 지배했으나, DEX v2에서 집중 유동성(concentrated liquidity) 도입 시, 변동성 자산(ETH-USD 등)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변동성 페어 시장은 스테이블 대비 7배 크기다.
바이백 정책은 '동적 바이백(FTV 5억 이하 100% 바이백, 이상 시 선형 감소)'과 '30일 TWAP 하회 시 100% 바이백' 모델이 제안되었으며, 연간 2~3% 수준의 토큰 소각이 예상된다. 이는 하이퍼리퀴드(4%)와 유사한 수준이다. 솔라나 특유의 prop-AMM(프로토콜 자체 마켓메이킹)과의 경쟁, JLP 등 파트너십 기반 루프 상품, 볼트 기반 전략(액티브 LP 관리) 등이 앞으로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1:30:20 Closing Comments & 시장 전망: 솔라나 DAT, 시장 전환점, 신규 내러티브
마지막 구간에서는 향후 시장의 주요 내러티브와 기대 요인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솔라나의 DAT(DeFi Asset Token, ETF 등) 출시 및 기관 자금 유입이 차기 메가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솔라나 DAT는 이더리움 ETF와 달리 스테이킹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기관 투자자 수요 측면에서 차별화될 수 있다.
또한, 월드리버티(World Liberty) 토큰 런칭과 같이, 펀더멘털보다는 내러티브(트럼프 관련성 등)와 밈 프리미엄이 시장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도 주목했다. ETH ETF 이후의 자금 흐름, 솔라나로의 로테이션, DAT 유입이 실제로 얼마나 강하게 나타날지, 혹은 시장이 이미 이를 선반영해 'sell the news'가 나올지에 대한 전망이 엇갈렸다.
이외에도, ETH Dencun 업그레이드 이후 온체인 트랜잭션 비용 하락, 솔라나와 EVM 양쪽에서 성공하는 프로토콜(예: Fluid)이 등장할 수 있을지 여부 등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지적됐다.
https://youtu.be/uiKbGRHonyk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Aerodrome과 Fluid라는 두 DEX/AMM 프로토콜의 최신 성장 동력과 구조적 차별점을 다뤘다.
Aerodrome은 Coinbase의 DEX 직접 통합(앱 내에서 Aerodrome 유동성 활용 가능)이란 강력한 촉매로, 베이스 체인 내 최대 유동성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ETH-USD 페어는 일시적으로 Coinbase 현물시장보다 더 깊은 유동성을 기록했으며, 전체 볼륨 기준으로도 Coinbase 볼륨의 20~25%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주요 내러티브는 "CEX의 온체인화"이며, 신규 토큰 상장 속도, 장기적 유동성 확대가 핵심 경쟁력이다.
단기적으론 이미 기대감이 반영된 상태이나,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트레이딩 성장과 함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Solana의 prop-AMM, Hyperliquid 등과의 유동성 경쟁, 규제 리스크(CeFi-DeFi 인터페이스) 등은 변수로 남아 있다. 토크노믹스 측면에서는 VE모델 특유의 리플렉시브(가격 상승→유동성 유입→볼륨 증가→가격 상승) 구조가 강점이자 약점이다. 인센티브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실질적 거래 수수료 수익을 늘리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
Fluid는 멀티체인 AMM-렌딩 하이브리드로, 곧 솔라나(Solana) 확장, DEX v2(Concentrated Liquidity 도입), 공격적 바이백 정책 등 3대 촉매를 앞두고 있다. 기존에는 이더리움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스왑 시장 점유율 20%까지 빠르게 성장했으며, 솔라나 DEX 볼륨이 이더리움과 유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멀티체인 확장만으로도 TAM이 2배 확대된다.
Fluid의 차별점은 '스마트 콜래터럴/스마트 데트' 구조로, LP 포지션과 렌딩 포지션을 상호 활용(Loop)하여 유동성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스테이블코인(상관자산)에서는 리스크가 낮아 시장을 지배했으나, DEX v2에서 집중 유동성(concentrated liquidity) 도입 시, 변동성 자산(ETH-USD 등)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변동성 페어 시장은 스테이블 대비 7배 크기다.
바이백 정책은 '동적 바이백(FTV 5억 이하 100% 바이백, 이상 시 선형 감소)'과 '30일 TWAP 하회 시 100% 바이백' 모델이 제안되었으며, 연간 2~3% 수준의 토큰 소각이 예상된다. 이는 하이퍼리퀴드(4%)와 유사한 수준이다. 솔라나 특유의 prop-AMM(프로토콜 자체 마켓메이킹)과의 경쟁, JLP 등 파트너십 기반 루프 상품, 볼트 기반 전략(액티브 LP 관리) 등이 앞으로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1:30:20 Closing Comments & 시장 전망: 솔라나 DAT, 시장 전환점, 신규 내러티브
마지막 구간에서는 향후 시장의 주요 내러티브와 기대 요인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솔라나의 DAT(DeFi Asset Token, ETF 등) 출시 및 기관 자금 유입이 차기 메가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솔라나 DAT는 이더리움 ETF와 달리 스테이킹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기관 투자자 수요 측면에서 차별화될 수 있다.
또한, 월드리버티(World Liberty) 토큰 런칭과 같이, 펀더멘털보다는 내러티브(트럼프 관련성 등)와 밈 프리미엄이 시장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도 주목했다. ETH ETF 이후의 자금 흐름, 솔라나로의 로테이션, DAT 유입이 실제로 얼마나 강하게 나타날지, 혹은 시장이 이미 이를 선반영해 'sell the news'가 나올지에 대한 전망이 엇갈렸다.
이외에도, ETH Dencun 업그레이드 이후 온체인 트랜잭션 비용 하락, 솔라나와 EVM 양쪽에서 성공하는 프로토콜(예: Fluid)이 등장할 수 있을지 여부 등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지적됐다.
https://youtu.be/uiKbGRHony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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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Review: Kaito, Lending Markets, Aerodrome and Fluid | Livestream
In this episode, we went live to discuss Kaito’s business model, revenues, and token dynamics. We also took a look at lending markets, including Aave’s dominance, Morpho’s growth, and Maple and Euler’s momentum. Finally, we reviewed Aerodrome’s Coinbase integration…
Will Crypto Peak in 2025… or Run Into 2026? Onchain Data Signals
Bankless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은 전통적인 4년 주기(2025년 Q4 피크)에서 벗어나 2026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온체인·글로벌 유동성 데이터가 쏟아진다.
2. ETH 강세, 장기 보유자 비트코인 매도, 은행 대출 기준 완화 등은 기존 사이클론 달리 ‘기관 주도·유동성 확장’이 크립토 시장을 견인할 신호로 읽힌다.
3. “10개 이하, 고집중 포트폴리오”와 “현금 비중 유동적 운용”이 현 시점에서 생존과 알파의 핵심 전략이다.
3:01 Global Liquidity Insights
글로벌 유동성은 비트코인 가격과 강하게 상관되어 있다. 전 세계 중앙은행의 통화 공급, 미국 재무부 TGA(체크카운트) 잔고, 은행 대출 등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는 총 유동성은 2024년 Q1에 잠시 조정 후 Q2~Q3 반등, 현재도 상승세다. 이 유동성 증가는 약 6~8주 후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으로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환경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유동성 사이클 후반부”라는 의견이 많지만, 실제 은행 대출 및 기업 실물 사이클 지표는 아직 ‘초중반’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즉, 대규모 유동성 후퇴(=강한 하락장) 신호는 아직 감지되지 않는다.
6:44 Market Valuations Discussion
AI 버블 논란, S&P 500/MAG7(빅테크 7종)의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화두. MAG7의 Forward PE는 한때 38배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29배로 하락, S&P 500 평균은 22배 수준. 중소형주(미드캡, 스몰캡)는 오히려 밸류에이션이 낮아져 ‘극단적 과열’ 신호는 아니다. AI 도입으로 중소기업 생산성·수익성 개선이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되면, 오히려 사이클 연장 및 자산가격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 “버블은 내가 안 가진 자산에서만 보인다”는 톰 리의 일침처럼, 실질적으로 거품 논란은 과장됐다는 해석도 있다.
9:53 Lending Standards & Bank Activity
미국 은행들의 대출 기준 완화(Loosening Standards)가 진행 중이나, 실제 대출 증가율은 아직 저조(연 5.6% 수준, 과거 평균보다 낮음). 즉, 은행들은 돈을 빌려줄 준비가 되어 있으나 기업·개인 수요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 이 미사용 대출 여력(드라이파우더)은 향후 경제가 살아나면 추가 유동성 공급원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 사이클이 아직 초반~중반”이라는 신호로, 크립토 시장에도 긍정적 환경을 제공한다.
11:49 Powell's Impact on Markets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은 시장 예상과 달리 매파(긴축)적이지 않았고, 노동시장 약화에 더 무게를 두는 신호를 보냈다. 인플레이션 타깃을 2%에서 3%로 상향할 수도 있다는 시장 해석(루머 포함)이 나오며, “부채를 인플레로 녹여버리는” 정책 기대감이 커짐. 9월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가 86% 반영된 상태, 만약 고용지표가 더 악화되면 50bp 인하도 가능. 이 경우, 머니마켓펀드(단기국채)에 쌓인 8조 달러가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계기가 되며, BTC·ETH 등 무이자 자산에 강력한 자금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
15:34 Inflation and Market Psychology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가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머니마켓펀드에서 자산을 빼내어 위험자산(주식, 금, 비트코인 등)으로 이동한다. 금리인하가 경기침체 신호일 수 있지만, 동시에 “리스크온 전환”의 트리거가 된다. 자산가격 상승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현금성 자산의 매력은 급격히 줄어든다. 시장심리는 실질금리, 인플레이션, 고용지표 등 거시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17:38 Bitcoin Fear and Greed Index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는 최근 ‘중립’ 혹은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다. 지난 3개월간 BTC 가격이 박스권(11~11.5만 달러)에서 정체, 극단적 탐욕(사이클 정점) 신호는 아직 멀었다. 온체인 지표로도 ‘탑 시그널’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이클이 당장 끝난다고 보기 어렵다.
18:58 Long-term vs Short-term Holders
최근 장기 보유자(초기 고래)의 비트코인 대량 매도가 포착됨(8월, 80억 달러 규모, 2011~2012년 매수분). 코인 데이즈 디스트로이드(Coin Days Destroyed) 지표가 급등, 이는 장기 보유 물량이 시장에 쏟아졌음을 의미. 반면, 이는 사이클 말기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가 필요하나, 온체인상 “알람” 수준은 아니며, 기존 패턴과 유사하다.
22:45 Realized Price vs Market Value
실현가(Realized Price)는 네트워크 내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를 뜻한다. 장기 보유자 매도로 인해 실현가가 점진적으로 상승. 이전 사이클(2021년)에서는 마켓캡/실현가 배율(MVRV)이 7배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2.1배 수준. 실현가가 5.2만 달러, MVRV 3배 도달 시 BTC는 15~16만 달러까지 확장 가능성. 이는 온체인 기준 “버블 구간” 진입 전 여유가 있음을 시사한다.
26:34 Altcoin Market Dynamics
솔라나 DEX(탈중앙거래소) 기반 디젠(고위험) 코인/일반 코인 거래량 추이를 분석. Q4~Q1 ‘트럼프 밈코인’ 등 디젠 열풍 이후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낮은 상태지만, 최근 점진적 회복세.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7로 중간값이나, 실제로는 ETH가 시장 유동성을 흡수 중. ETH 및 일부 ETH-베타(파생) 종목만이 강세를 보이고, 나머지 알트는 ETH 대비 약세. 즉, 전체 시장이 아닌 ‘선별적’ 강세장.
31:19 Extended Cycle vs Classic Cycle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정점은 2013, 2017, 2021년 12월(4년 주기)로 규칙적이었다. 이번에도 2025년 11~12월 정점이 “기본 시나리오”지만, 온체인·글로벌 데이터는 “이례적 연장 가능성”을 지지한다. 경기 사이클이 아직 중반, 유동성 확장, 기관 주도, 규제 완화(‘빅 뷰티풀 빌’, 스테이블코인 입법 등), 금리 인하 등 복합 요인으로 “2026년까지 연장되는 슈퍼사이클” 가능성도 제기된다. 단, 9~10월 조정(예: BTC 10.5만, ETH 4천 지지) 후 재상승 구조면 연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ETH가 5.5~6K까지 단기 급등할 경우 기존 사이클 패턴(2025 Q4 정점) 재현이 유력하다.
35:06 Portfolio Construction Strategies
포트폴리오 설계의 핵심은 “10개 이하, 고집중, 고확신”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핵심 L1·코어 자산이 70~8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장기 비전의 비코어(월드코인 등), 그리고 5~10%의 하이베타(핫소스, 밈코인, AI/메타 테마 등)로 구성. 자산군별로 온체인 지표·거시환경을 분석해 리밸런싱 하며,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을 절대적 목표로 삼는다. 포지션 수가 많아질수록 관리·분석 리소스가 분산되므로, 10~15개 초과는 비추천.
39:27 Core vs Non-Core Asset Holdings
코어 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주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비트코인이 금 시총까지 10배 성장한다”는 장기 메가 트렌드를 전제. 비코어 자산: 월드코인 등 초고위험·고성장 잠재력(단, 비트코인 대비 알파가 명확할 때만 편입, 비중 10~15%). 온체인 KPI, 내러티브, 유동성, 실사용 지표 등 다층적 분석 필수.
Bankless
3줄 요약
1. 이번 사이클은 전통적인 4년 주기(2025년 Q4 피크)에서 벗어나 2026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온체인·글로벌 유동성 데이터가 쏟아진다.
2. ETH 강세, 장기 보유자 비트코인 매도, 은행 대출 기준 완화 등은 기존 사이클론 달리 ‘기관 주도·유동성 확장’이 크립토 시장을 견인할 신호로 읽힌다.
3. “10개 이하, 고집중 포트폴리오”와 “현금 비중 유동적 운용”이 현 시점에서 생존과 알파의 핵심 전략이다.
3:01 Global Liquidity Insights
글로벌 유동성은 비트코인 가격과 강하게 상관되어 있다. 전 세계 중앙은행의 통화 공급, 미국 재무부 TGA(체크카운트) 잔고, 은행 대출 등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는 총 유동성은 2024년 Q1에 잠시 조정 후 Q2~Q3 반등, 현재도 상승세다. 이 유동성 증가는 약 6~8주 후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으로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환경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유동성 사이클 후반부”라는 의견이 많지만, 실제 은행 대출 및 기업 실물 사이클 지표는 아직 ‘초중반’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즉, 대규모 유동성 후퇴(=강한 하락장) 신호는 아직 감지되지 않는다.
6:44 Market Valuations Discussion
AI 버블 논란, S&P 500/MAG7(빅테크 7종)의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이 화두. MAG7의 Forward PE는 한때 38배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29배로 하락, S&P 500 평균은 22배 수준. 중소형주(미드캡, 스몰캡)는 오히려 밸류에이션이 낮아져 ‘극단적 과열’ 신호는 아니다. AI 도입으로 중소기업 생산성·수익성 개선이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되면, 오히려 사이클 연장 및 자산가격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 “버블은 내가 안 가진 자산에서만 보인다”는 톰 리의 일침처럼, 실질적으로 거품 논란은 과장됐다는 해석도 있다.
9:53 Lending Standards & Bank Activity
미국 은행들의 대출 기준 완화(Loosening Standards)가 진행 중이나, 실제 대출 증가율은 아직 저조(연 5.6% 수준, 과거 평균보다 낮음). 즉, 은행들은 돈을 빌려줄 준비가 되어 있으나 기업·개인 수요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 이 미사용 대출 여력(드라이파우더)은 향후 경제가 살아나면 추가 유동성 공급원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 사이클이 아직 초반~중반”이라는 신호로, 크립토 시장에도 긍정적 환경을 제공한다.
11:49 Powell's Impact on Markets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은 시장 예상과 달리 매파(긴축)적이지 않았고, 노동시장 약화에 더 무게를 두는 신호를 보냈다. 인플레이션 타깃을 2%에서 3%로 상향할 수도 있다는 시장 해석(루머 포함)이 나오며, “부채를 인플레로 녹여버리는” 정책 기대감이 커짐. 9월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가 86% 반영된 상태, 만약 고용지표가 더 악화되면 50bp 인하도 가능. 이 경우, 머니마켓펀드(단기국채)에 쌓인 8조 달러가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계기가 되며, BTC·ETH 등 무이자 자산에 강력한 자금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
15:34 Inflation and Market Psychology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가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머니마켓펀드에서 자산을 빼내어 위험자산(주식, 금, 비트코인 등)으로 이동한다. 금리인하가 경기침체 신호일 수 있지만, 동시에 “리스크온 전환”의 트리거가 된다. 자산가격 상승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현금성 자산의 매력은 급격히 줄어든다. 시장심리는 실질금리, 인플레이션, 고용지표 등 거시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17:38 Bitcoin Fear and Greed Index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는 최근 ‘중립’ 혹은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다. 지난 3개월간 BTC 가격이 박스권(11~11.5만 달러)에서 정체, 극단적 탐욕(사이클 정점) 신호는 아직 멀었다. 온체인 지표로도 ‘탑 시그널’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이클이 당장 끝난다고 보기 어렵다.
18:58 Long-term vs Short-term Holders
최근 장기 보유자(초기 고래)의 비트코인 대량 매도가 포착됨(8월, 80억 달러 규모, 2011~2012년 매수분). 코인 데이즈 디스트로이드(Coin Days Destroyed) 지표가 급등, 이는 장기 보유 물량이 시장에 쏟아졌음을 의미. 반면, 이는 사이클 말기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가 필요하나, 온체인상 “알람” 수준은 아니며, 기존 패턴과 유사하다.
22:45 Realized Price vs Market Value
실현가(Realized Price)는 네트워크 내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를 뜻한다. 장기 보유자 매도로 인해 실현가가 점진적으로 상승. 이전 사이클(2021년)에서는 마켓캡/실현가 배율(MVRV)이 7배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2.1배 수준. 실현가가 5.2만 달러, MVRV 3배 도달 시 BTC는 15~16만 달러까지 확장 가능성. 이는 온체인 기준 “버블 구간” 진입 전 여유가 있음을 시사한다.
26:34 Altcoin Market Dynamics
솔라나 DEX(탈중앙거래소) 기반 디젠(고위험) 코인/일반 코인 거래량 추이를 분석. Q4~Q1 ‘트럼프 밈코인’ 등 디젠 열풍 이후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낮은 상태지만, 최근 점진적 회복세.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7로 중간값이나, 실제로는 ETH가 시장 유동성을 흡수 중. ETH 및 일부 ETH-베타(파생) 종목만이 강세를 보이고, 나머지 알트는 ETH 대비 약세. 즉, 전체 시장이 아닌 ‘선별적’ 강세장.
31:19 Extended Cycle vs Classic Cycle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정점은 2013, 2017, 2021년 12월(4년 주기)로 규칙적이었다. 이번에도 2025년 11~12월 정점이 “기본 시나리오”지만, 온체인·글로벌 데이터는 “이례적 연장 가능성”을 지지한다. 경기 사이클이 아직 중반, 유동성 확장, 기관 주도, 규제 완화(‘빅 뷰티풀 빌’, 스테이블코인 입법 등), 금리 인하 등 복합 요인으로 “2026년까지 연장되는 슈퍼사이클” 가능성도 제기된다. 단, 9~10월 조정(예: BTC 10.5만, ETH 4천 지지) 후 재상승 구조면 연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ETH가 5.5~6K까지 단기 급등할 경우 기존 사이클 패턴(2025 Q4 정점) 재현이 유력하다.
35:06 Portfolio Construction Strategies
포트폴리오 설계의 핵심은 “10개 이하, 고집중, 고확신”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핵심 L1·코어 자산이 70~8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장기 비전의 비코어(월드코인 등), 그리고 5~10%의 하이베타(핫소스, 밈코인, AI/메타 테마 등)로 구성. 자산군별로 온체인 지표·거시환경을 분석해 리밸런싱 하며,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을 절대적 목표로 삼는다. 포지션 수가 많아질수록 관리·분석 리소스가 분산되므로, 10~15개 초과는 비추천.
39:27 Core vs Non-Core Asset Holdings
코어 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주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비트코인이 금 시총까지 10배 성장한다”는 장기 메가 트렌드를 전제. 비코어 자산: 월드코인 등 초고위험·고성장 잠재력(단, 비트코인 대비 알파가 명확할 때만 편입, 비중 10~15%). 온체인 KPI, 내러티브, 유동성, 실사용 지표 등 다층적 분석 필수.
43:10 High Beta Assets Explained
핫소스(하이베타) 자산: 밈코인, Zora, AI/에이전트 테마, 소수의 신규 메타 등. 온체인상 고래 지분, 지갑 잔존율(웨일 리텐션), DEX 유동성, 트랜잭션 패턴 등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물적 감각”을 수치화해 접근. 시장 전환(알트시즌) 타이밍에 따라 수익률이 극단적으로 갈리므로, 비중은 5~10%로 제한. “핫소스”지만, 포트 전체를 태울 수 있으니 절제 필수.
45:54 Cash Allocation Strategies
현금(스테이블·단기국채) 비중은 최소 10%, 사이클 후반부에는 15~25%까지 확대 권장. 워런 버핏식 “바벨 전략”: 위험자산과 현금 양극단에 배치해 변동성 대응 및 하락장 매수여력 확보. 사이클 말기엔 현금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피가 흐를 때 매수” 전략 구사. 현금 비중 관리가 심리적 안정과 추가 알파 창출의 핵심임을 강조.
54:05 Upcoming Research and Reports
향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신흥 온체인 DEX, AI/에이전트 메타, 신규 프로토콜에 대한 온체인 데이터 기반 리서치 예정. 포트폴리오 상세내역, 실시간 온체인 트렌드, 자산별 리밸런싱 내역은 DeFi Report Pro(유료)에서 확인 가능.
https://youtu.be/qQSr8m631Y0 2시간 전 업로드 됨
핫소스(하이베타) 자산: 밈코인, Zora, AI/에이전트 테마, 소수의 신규 메타 등. 온체인상 고래 지분, 지갑 잔존율(웨일 리텐션), DEX 유동성, 트랜잭션 패턴 등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물적 감각”을 수치화해 접근. 시장 전환(알트시즌) 타이밍에 따라 수익률이 극단적으로 갈리므로, 비중은 5~10%로 제한. “핫소스”지만, 포트 전체를 태울 수 있으니 절제 필수.
45:54 Cash Allocation Strategies
현금(스테이블·단기국채) 비중은 최소 10%, 사이클 후반부에는 15~25%까지 확대 권장. 워런 버핏식 “바벨 전략”: 위험자산과 현금 양극단에 배치해 변동성 대응 및 하락장 매수여력 확보. 사이클 말기엔 현금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피가 흐를 때 매수” 전략 구사. 현금 비중 관리가 심리적 안정과 추가 알파 창출의 핵심임을 강조.
54:05 Upcoming Research and Reports
향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신흥 온체인 DEX, AI/에이전트 메타, 신규 프로토콜에 대한 온체인 데이터 기반 리서치 예정. 포트폴리오 상세내역, 실시간 온체인 트렌드, 자산별 리밸런싱 내역은 DeFi Report Pro(유료)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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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Crypto Peak in 2025… or Run Into 2026? Onchain Data Signals
📣BIT DIGITAL ($BTBT) | ETH-FIRST PUBLIC COMPAN
http://bit-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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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cycles have always topped on a four-year rhythm, but are we heading for a Q4 2025 peak or an extended run into 2026?
Michael Nadeau from The DeFi Report joins Ryan to break…
http://bit-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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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cycles have always topped on a four-year rhythm, but are we heading for a Q4 2025 peak or an extended run into 2026?
Michael Nadeau from The DeFi Report joins Ryan to break…
The Hidden Truth About Prediction Market Fatigue with Rob Hadick
The Rollup
3줄 요약
1. 예측시장·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는 이미 피로감이 누적된 메타, 기관·전통자본 유입 없이는 지속 불가!
2. 진짜 승자는 ‘지루한’ 인프라, 즉 스테이블코인·결제·디파이—블록체인이 잘하는 본질적 영역에 집중하는 쪽.
3. 은행은 곧 스테이블코인에 먹힌다? Stripe, Wyoming 등 실제 사례로 보는 ‘은행 없는 결제’의 현실적 도래.
거시 환경 변화와 시장 심리: 금리, 인플레이션, 그리고 자산시장
잭슨홀 미팅 이후 연준의 비둘기파적(완화적) 스탠스가 시장을 먼저 랠리시켰지만, 바로 그 뒤에는 “이게 진짜 성장에 좋은 일이냐”는 불안과 함께 자산 가격이 다시 되돌아옴. 파월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사실상 포기한 듯한 신호를 주면서, “이제는 영원히 2%로 못 돌아간다”는 내러티브가 시장에 퍼짐. 이로 인해 “하이퍼인플레이션-비트코인 대체자산” 밈이 힘을 얻고 있지만, 현실은 3~4%대의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짐.
이러한 환경 변화는 자산 격차 확대, 젊은층의 ‘도박적 투자 행태’ 심화,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 패널들은 “결국 메타버스에 피자 시켜 먹으며 뉴럴링크로 도파민 주입받는 미래”라는 농담까지 하며 현 경제구조의 위기감을 강조.
예측시장(폴리마켓 등) 메타의 피로와 VC 시각
최근 크립토 트위터에서 예측시장(폴리마켓 등)에 대한 관심이 폭증, 실제로 폴리마켓 CEO까지 “왜 이렇게 갑자기 우리 시장이 핫해졌냐”고 직접 DM을 보낼 정도. 하지만 로브 하딕(Dragonfly)은 예측시장 ‘수직화’(예: 스포츠 한정, 오피니언 한정 등) 모델은 폴리마켓 같은 대형 플랫폼의 밸류체인을 쪼개는 방식이지만, 유저풀 확보가 쉽지 않아 대형화가 어렵다고 진단. 실제로 Dragonfly는 폴리마켓에는 투자했지만, 수직화/파생형 예측시장에는 아직 베팅하지 않았다고 밝힘.
패널들은 미디어와 예측시장을 결합(방송 중 게스트의 발언을 바로 예측시장에 상장, 시청자가 참여)하는 아이디어도 논의. 하지만 여기엔 ‘오라클(결과 판정) 문제’라는 치명적 문제가 있음. 결과가 주관적이거나 논란이 생기면(예: Zelensky 수트 사건 등) 유저가 ‘러그 당했다’고 느끼고 이탈한다는 것. 폴리마켓이 UMA 오라클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발생하는 책임 회피와 혼란, 그리고 어뷰징 리스크까지 실제 사례로 언급.
요약하면, 예측시장 메타는 신선하지만, 오라클·결과판정·규제 리스크 등 구조적 한계로 인해, VC 관점에선 대형 플랫폼 위주로만 승자가 남을 확률이 높음.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메타의 피로와 기관 자본의 역할
최근 Jump, Pantera, Multicoin 등이 솔라나(Solana) 트레저리 펀드 조성에 나선 것처럼,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예: BITO, Athena, Hyperliquid 등)가 시장의 새 ‘메타’로 급부상. 과거에는 디파이 프로젝트의 수익(Revenue)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누가 무엇을 대량으로 사들이나”에 관심이 쏠림. 하지만 하딕은 “DAT 메타도 이미 피로감이 누적됐다”고 진단.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VC, 트레이딩펌, 고래들)이 대부분의 파이프라인을 소화했지만, 이제는 이들도 ‘물렸다’는 느낌, 더 이상 새로운 자금이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고 분석.
해결책은 월가(전통자본)에서 진짜 장기 자본이 유입되어야 한다는 것. 현재 Jane Street 등 일부 트레이딩 하우스만이 단기적 트레이딩(헤징, 덤핑) 목적으로 참여할 뿐, 진성 장기 투자자는 거의 없다. 하딕은 “8월 거래량 저점 이후, 월가의 관심이 조금씩 붙고 있어 9~10월 이후 전통자본 유입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전망.
Dragonfly의 장기 전략: ‘지루한’ 인프라에 집중
Dragonfly는 DAT 메타의 단기 트레이딩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고, 이미 대량 투자한 프로젝트(예: Athena)만 추가로 지원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밝힘. 핵심은 “블록체인이 잘하는 것(가치 이동, 정보 이동)에 집중한다”는 것. 즉, 스테이블코인, 결제, 디파이, 트레이딩 인프라(폴리마켓, 메시징 레이어, 월렛, 크로스체인 등)이 여전히 핵심 투자처임을 강조.
소셜·게임·AI 등 ‘새로운’ 내러티브는 토큰 펌핑에는 유리하지만, 실제 PMF(Product-Market Fit)가 입증된 사례는 거의 없다고 단언. 즉, 진짜 승자는 ‘옛날부터 지루하게 이야기하던 영역’에서 나온다는 것.
창업자 풀의 변화: ‘비(非)크립토 네이티브’의 본격 유입
2021년에는 스탠포드 CS 출신 등 ‘머리는 좋지만 크립토만 아는’ 창업자가 많았으나, 2022년 시장 붕괴 후에는 ‘진짜 실력자’가 사라짐. 하지만 최근 Stripe, Revolut, 대형 금융사, 글로벌 결제사 등에서 ‘크립토는 이제 진짜로 기회’라고 판단한 인재들이 풀타임 창업에 나서고 있음. 실제로 Dragonfly가 투자한 Athena의 창업자도 세리버스(Private Equity) 출신으로, 한동안 사이드에서 크립토를 연구하다가 시장 바닥에 올인했다는 일화가 소개됨.
이들은 기존 크립토 창업자들과 달리 “토큰 펌핑”이 아니라 “실질적 매출 창출, 사업 모델 구축”에 더 강점을 보이며, 규제 명확화(특히 미국에서의 분위기 변화)와 결합해 2024~2025년이 ‘진짜 좋은 빈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금융영역이 아닌 곳(예: AI, 로보틱스 등)은 여전히 크립토보다 AI로 인재가 빠지는 ‘브레인 드레인’이 남아있다는 지적도 있음.
스테이블코인 혁신과 ‘은행 없는 결제’의 현실적 도래
Wyoming 주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 주민이 세금 환급·사회복지 등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받고, 이를 RAIN(핀테크 카드사)에서 발급한 카드로 바로 결제 가능케 하는 사례를 소개. 이 구조의 핵심은 “아예 은행 계좌를 거치지 않고, 주정부→스테이블코인→핀테크 카드→상점”으로 돈이 흐른다는 점. Stripe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자체 카드, 자체 체인(Tempo), 계정 레이어(Privy)까지 모두 갖추며, “은행 없는 결제 생태계”를 현실화 중.
문제는, 이 흐름이 본격화되면 ‘이슈어 뱅크’(카드·결제 발급 은행) 및 중소 커뮤니티 은행들이 완전히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 실제로 미국 은행 로비는 코인베이스가 USDC 예치자에게 이자를 주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음(“이건 예금 도피다!”). 하지만 하딕은 “경쟁하면 되지, 못하면 시장에서 밀릴 뿐”이라며, 은행의 기득권 방어를 강하게 비판. Stripe, RAIN, Wyoming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대체하는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는 건 시간문제”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됨.
크립토, AI, 바이오텍만이 남았다: 미래의 투자처와 산업구조
마지막으로 하딕은 “이제 진짜 투자할 만한 테크놀로지는 AI, 바이오텍, 크립토 단 세 가지뿐”이라며, 그 중 금융·결제 혁신은 무조건 크립토가 메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 로보틱스 등도 AI와 결합된 영역으로 포함.
크립토 산업은 거품과 조정, 메타 변화, 규제 환경 등 숱한 진통을 겪고 있지만, 결국 인프라·결제·스테이블코인 등 본질적 영역에서의 혁신이 시장의 근본 판을 바꿀 것이란 전망이 팟캐스트 전반을 관통함.
https://youtu.be/n-miquB0GKI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예측시장·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는 이미 피로감이 누적된 메타, 기관·전통자본 유입 없이는 지속 불가!
2. 진짜 승자는 ‘지루한’ 인프라, 즉 스테이블코인·결제·디파이—블록체인이 잘하는 본질적 영역에 집중하는 쪽.
3. 은행은 곧 스테이블코인에 먹힌다? Stripe, Wyoming 등 실제 사례로 보는 ‘은행 없는 결제’의 현실적 도래.
거시 환경 변화와 시장 심리: 금리, 인플레이션, 그리고 자산시장
잭슨홀 미팅 이후 연준의 비둘기파적(완화적) 스탠스가 시장을 먼저 랠리시켰지만, 바로 그 뒤에는 “이게 진짜 성장에 좋은 일이냐”는 불안과 함께 자산 가격이 다시 되돌아옴. 파월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사실상 포기한 듯한 신호를 주면서, “이제는 영원히 2%로 못 돌아간다”는 내러티브가 시장에 퍼짐. 이로 인해 “하이퍼인플레이션-비트코인 대체자산” 밈이 힘을 얻고 있지만, 현실은 3~4%대의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짐.
이러한 환경 변화는 자산 격차 확대, 젊은층의 ‘도박적 투자 행태’ 심화,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 패널들은 “결국 메타버스에 피자 시켜 먹으며 뉴럴링크로 도파민 주입받는 미래”라는 농담까지 하며 현 경제구조의 위기감을 강조.
예측시장(폴리마켓 등) 메타의 피로와 VC 시각
최근 크립토 트위터에서 예측시장(폴리마켓 등)에 대한 관심이 폭증, 실제로 폴리마켓 CEO까지 “왜 이렇게 갑자기 우리 시장이 핫해졌냐”고 직접 DM을 보낼 정도. 하지만 로브 하딕(Dragonfly)은 예측시장 ‘수직화’(예: 스포츠 한정, 오피니언 한정 등) 모델은 폴리마켓 같은 대형 플랫폼의 밸류체인을 쪼개는 방식이지만, 유저풀 확보가 쉽지 않아 대형화가 어렵다고 진단. 실제로 Dragonfly는 폴리마켓에는 투자했지만, 수직화/파생형 예측시장에는 아직 베팅하지 않았다고 밝힘.
패널들은 미디어와 예측시장을 결합(방송 중 게스트의 발언을 바로 예측시장에 상장, 시청자가 참여)하는 아이디어도 논의. 하지만 여기엔 ‘오라클(결과 판정) 문제’라는 치명적 문제가 있음. 결과가 주관적이거나 논란이 생기면(예: Zelensky 수트 사건 등) 유저가 ‘러그 당했다’고 느끼고 이탈한다는 것. 폴리마켓이 UMA 오라클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발생하는 책임 회피와 혼란, 그리고 어뷰징 리스크까지 실제 사례로 언급.
요약하면, 예측시장 메타는 신선하지만, 오라클·결과판정·규제 리스크 등 구조적 한계로 인해, VC 관점에선 대형 플랫폼 위주로만 승자가 남을 확률이 높음.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메타의 피로와 기관 자본의 역할
최근 Jump, Pantera, Multicoin 등이 솔라나(Solana) 트레저리 펀드 조성에 나선 것처럼,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예: BITO, Athena, Hyperliquid 등)가 시장의 새 ‘메타’로 급부상. 과거에는 디파이 프로젝트의 수익(Revenue)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누가 무엇을 대량으로 사들이나”에 관심이 쏠림. 하지만 하딕은 “DAT 메타도 이미 피로감이 누적됐다”고 진단.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VC, 트레이딩펌, 고래들)이 대부분의 파이프라인을 소화했지만, 이제는 이들도 ‘물렸다’는 느낌, 더 이상 새로운 자금이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고 분석.
해결책은 월가(전통자본)에서 진짜 장기 자본이 유입되어야 한다는 것. 현재 Jane Street 등 일부 트레이딩 하우스만이 단기적 트레이딩(헤징, 덤핑) 목적으로 참여할 뿐, 진성 장기 투자자는 거의 없다. 하딕은 “8월 거래량 저점 이후, 월가의 관심이 조금씩 붙고 있어 9~10월 이후 전통자본 유입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전망.
Dragonfly의 장기 전략: ‘지루한’ 인프라에 집중
Dragonfly는 DAT 메타의 단기 트레이딩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고, 이미 대량 투자한 프로젝트(예: Athena)만 추가로 지원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밝힘. 핵심은 “블록체인이 잘하는 것(가치 이동, 정보 이동)에 집중한다”는 것. 즉, 스테이블코인, 결제, 디파이, 트레이딩 인프라(폴리마켓, 메시징 레이어, 월렛, 크로스체인 등)이 여전히 핵심 투자처임을 강조.
소셜·게임·AI 등 ‘새로운’ 내러티브는 토큰 펌핑에는 유리하지만, 실제 PMF(Product-Market Fit)가 입증된 사례는 거의 없다고 단언. 즉, 진짜 승자는 ‘옛날부터 지루하게 이야기하던 영역’에서 나온다는 것.
창업자 풀의 변화: ‘비(非)크립토 네이티브’의 본격 유입
2021년에는 스탠포드 CS 출신 등 ‘머리는 좋지만 크립토만 아는’ 창업자가 많았으나, 2022년 시장 붕괴 후에는 ‘진짜 실력자’가 사라짐. 하지만 최근 Stripe, Revolut, 대형 금융사, 글로벌 결제사 등에서 ‘크립토는 이제 진짜로 기회’라고 판단한 인재들이 풀타임 창업에 나서고 있음. 실제로 Dragonfly가 투자한 Athena의 창업자도 세리버스(Private Equity) 출신으로, 한동안 사이드에서 크립토를 연구하다가 시장 바닥에 올인했다는 일화가 소개됨.
이들은 기존 크립토 창업자들과 달리 “토큰 펌핑”이 아니라 “실질적 매출 창출, 사업 모델 구축”에 더 강점을 보이며, 규제 명확화(특히 미국에서의 분위기 변화)와 결합해 2024~2025년이 ‘진짜 좋은 빈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금융영역이 아닌 곳(예: AI, 로보틱스 등)은 여전히 크립토보다 AI로 인재가 빠지는 ‘브레인 드레인’이 남아있다는 지적도 있음.
스테이블코인 혁신과 ‘은행 없는 결제’의 현실적 도래
Wyoming 주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 주민이 세금 환급·사회복지 등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받고, 이를 RAIN(핀테크 카드사)에서 발급한 카드로 바로 결제 가능케 하는 사례를 소개. 이 구조의 핵심은 “아예 은행 계좌를 거치지 않고, 주정부→스테이블코인→핀테크 카드→상점”으로 돈이 흐른다는 점. Stripe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자체 카드, 자체 체인(Tempo), 계정 레이어(Privy)까지 모두 갖추며, “은행 없는 결제 생태계”를 현실화 중.
문제는, 이 흐름이 본격화되면 ‘이슈어 뱅크’(카드·결제 발급 은행) 및 중소 커뮤니티 은행들이 완전히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 실제로 미국 은행 로비는 코인베이스가 USDC 예치자에게 이자를 주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음(“이건 예금 도피다!”). 하지만 하딕은 “경쟁하면 되지, 못하면 시장에서 밀릴 뿐”이라며, 은행의 기득권 방어를 강하게 비판. Stripe, RAIN, Wyoming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대체하는 결제 인프라로 자리잡는 건 시간문제”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됨.
크립토, AI, 바이오텍만이 남았다: 미래의 투자처와 산업구조
마지막으로 하딕은 “이제 진짜 투자할 만한 테크놀로지는 AI, 바이오텍, 크립토 단 세 가지뿐”이라며, 그 중 금융·결제 혁신은 무조건 크립토가 메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 로보틱스 등도 AI와 결합된 영역으로 포함.
크립토 산업은 거품과 조정, 메타 변화, 규제 환경 등 숱한 진통을 겪고 있지만, 결국 인프라·결제·스테이블코인 등 본질적 영역에서의 혁신이 시장의 근본 판을 바꿀 것이란 전망이 팟캐스트 전반을 관통함.
https://youtu.be/n-miquB0GK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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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blecoins Will Kill Traditional Banks with Rob Hadick
Rob Hadick, a GP at Dragonfly Ventures, joins us today to cut through the noise. Rob breaks down why he thinks we're hitting exhaustion on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where the real institutional capital is coming from, and why traditional fou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