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oring, But It Will Make You Rich in Crypto - Bitwise CIO | E134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와이즈 CIO Matt Hougan은 “지루한” 80/20 인덱스 전략으로 7년간 12배 수익을 내며 96%의 펀드매니저를 이겼다.
2. 비트코인 10x, ETF·기관 진입, 디파이 르네상스 등 크립토의 본질적 성장과 기관 자금 유입 사이클에 대한 날카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3. “거의 모두가 5x 시장에서 돈을 잃는 이유”와, 초보/전문가 모두를 위한 실질적 자산 배분·심리 관리 노하우가 가득하다.
샌프란시스코와 Matt Hougan의 배경
Matt Hougan은 샌프란시스코의 혁신적이고 협업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곳은 탁월한 자연환경, 식재료, 그리고 “기회와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들”의 밀도가 높아 자신이 떠나지 않은 이유라고 밝힌다. 그는 동부의 경쟁적 분위기와 차별화된 서부의 ‘비제로섬·협업’ 문화를 비교하며, 창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있어 샌프란시스코의 우위를 강조했다. 또한 ETF.com을 운영하며 글로벌하게 원격 근무했던 경험,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등에서의 체류 경험도 공유한다.
Hougan은 철학·환경과학을 전공했지만, 전공과 커리어의 직접적 연관성보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하는 사고력, 근면함’을 더 중시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채용 시 전공이나 학교는 전혀 보지 않고, 자기 자신과 동료 모두 ‘문제 해결력’에 대한 신뢰만으로 10억 달러 운용사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지루함의 힘: 일관성과 장기적 사고
비트와이즈의 10억 달러 운용 자산(AUM) 성취는 단기간의 트레이딩이나 “한 방”이 아닌, 7년간 매일매일의 일관성과 단순한 전략의 반복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크립토 업계의 '단기적 소음과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크립토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핵심 명제를 반복적으로 재검증하며 버텨낸 것이 유일한 차별화 요소였다고 회고한다. 실제로 2018년 같은 혹독한 약세장에서도 이 명제를 스스로 재확인하며 흔들리지 않았고, 이는 스티브 잡스의 “성공한 창업자와 실패한 창업자를 가르는 90%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란 명언과도 맞닿아 있다.
크립토의 본질: 블록체인, 디지털 소유권, 그리고 글로벌 머니
초등학생이나 비전문가에게 ‘크립토란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PayPal과 Venmo의 단일 DB 구조와 비교하는 비유를 사용한다. 즉, “블록체인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누구도 통제하지 않는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이는 사상 최초로 ‘글로벌한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은행 시스템은 각자 다른 DB 간의 신뢰 검증이 필요하지만, 블록체인은 신뢰 주체 없이도 전 세계가 즉각적으로 가치를 이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명적이다.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코인은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검열 저항적이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화폐”로서,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송금·결제·이자 등 기존 금융의 비효율을 극복할 핵심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인프라는 이미 과잉 구축되어 있고, 규제 장벽이 해소되는 순간 폭발적 성장(“fiber optic cable → 인터넷”의 메타포)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소음과 신호: 투자에서의 심리와 알파의 실체
크립토 시장의 ‘트레이딩 알파’는 거의 허상에 가깝고, 실제로는 극소수의 성공 케이스만이 과대 대표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피델리티의 유명 연구 사례처럼, “최고의 투자 성과는 계좌 주인이 사망해서 매매를 안 한 경우”라는 아이러니를 들어, 빈번한 매매와 단타가 장기적으로는 거의 모두를 패자로 만든다고 설명한다.
진짜 알파는 “큰 그림을 읽고, 시장 전체가 저평가된 국면에서 장기 보유하는 것”에서 온다. 크립토의 경우, 시장 전체가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고, 이는 행동경제학적 편향(앵커링, 부정적 첫인상, 테크에 대한 본능적 의심)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 10~20%의 자산에 인덱스 형태로 장기 투자”하는 것이 유일한 승자의 길이며, 이마저도 지루함과 유혹(포모, 단타)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관리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80/20 전략과 실제 자산배분
Matt Hougan의 실제 포트폴리오는 유동성 자산 중 30~40%가 크립토(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자산)에 할당되어 있고, 나머지 20%는 디파이(DeFi) 및 신규 레이어1 등 “실질적 펀더멘털 기반의 언더밸류 섹터”에 분산 투자한다. 그는 “내가 CIO지만 시장을 장기적으로 이길 자신이 없고, 8020 전략이 최적”임을 솔직하게 밝힌다.
이 80%는 인덱스 전략(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10~20개 자산의 시총 가중 분산)으로 “죽은 사람처럼” 가만히 들고 가는 것이 핵심이고, 20%는 자기만의 호기심·학습비로 트레이딩을 허용하되 절대 전체 자산을 걸지 않는 ‘리스크 관리’ 기제로 활용한다.
인덱스 투자와 크립토판 S&P 500
전통 투자에서 S&P 500 인덱스가 “장기적으로 96%의 액티브 펀드를 이긴다”는 수많은 연구(잭 보글, 버턴 말킬, 토니 로빈스, 워런 버핏의 명언 등)를 인용하며, 크립토에서도 동일 원리가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즉, “상위 10~20개 자산을 비트와이즈 등 인덱스 펀드로 장기 보유”하는 것이, 액티브 트레이딩·알트코인 픽킹·단타보다 훨씬 우월한 성과를 낸다.
다만 인덱스 내에서도 루나(LUNA), FTT 등 명백한 결함·사기성 자산은 최소한의 네거티브 스크리닝(유의미한 탈중앙화, 고품질 커스터디, 토크노믹스 등 기준)으로 거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그렇더라도 인덱스 자체의 복합 성장률이 크립토 전체의 10x 성장과 맞물리면, 비트코인 단일 자산과 유사하거나 다소 낮더라도 ‘행동 심리’ 관리 측면에서 훨씬 우월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ETF와 셀프커스터디: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논쟁
ETF의 최대 장점은 “하버드 대학 기금과 내 삼촌이 같은 조건, 같은 가격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는 ‘투자 민주화’에 있다. 비트코인 ETF 수수료는 최소 수준이고, 수십억~수조 단위의 기관만이 직접 온체인에서 동일한 가격에 접근 가능하다.
한편, “내 키가 아니면 내 코인이 아니다”라는 셀프커스터디 원칙도 옳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자신은 CTO가 아니며, 실제로는 기관용 커스터디(멀티시그, 콜드스토리지, 다중화된 접근통제 등) 보안 수준이 상당히 높아 ETF를 신뢰한다고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스터디 위탁 시에도 보안 리스크(해킹, 내부자 위협 등)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므로, 궁극적으로는 각자의 리스크 허용도와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크립토에서의 전통 투자 원칙의 유효성
“Buy & Hold, Dollar Cost Averaging, Rebalancing, Low Cost” 등 전통 투자 전략은 크립토에서도 똑같이 통한다. 단, 크립토만의 차이점으로는 시장의 비효율성(아비트라지 등), 스테이킹(일종의 온체인 이자), 신규 자산의 폭발적 생성(매일 수천~수만 개 코인 등장)이 있지만, 핵심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즉,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정도”이고, 80~90%는 이 세 자산에 두고, 나머지 10~20%만 신규 프로젝트·테마에 베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시장 전체가 5x, 10x 성장해도 대부분의 투자자가 돈을 잃는 이유는 ‘과도한 올인, 고배율 알트 단타’에 있다. 반면 인덱스/비트코인만 들고 있었어도 연 12x의 복리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비트와이즈 CIO Matt Hougan은 “지루한” 80/20 인덱스 전략으로 7년간 12배 수익을 내며 96%의 펀드매니저를 이겼다.
2. 비트코인 10x, ETF·기관 진입, 디파이 르네상스 등 크립토의 본질적 성장과 기관 자금 유입 사이클에 대한 날카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3. “거의 모두가 5x 시장에서 돈을 잃는 이유”와, 초보/전문가 모두를 위한 실질적 자산 배분·심리 관리 노하우가 가득하다.
샌프란시스코와 Matt Hougan의 배경
Matt Hougan은 샌프란시스코의 혁신적이고 협업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곳은 탁월한 자연환경, 식재료, 그리고 “기회와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들”의 밀도가 높아 자신이 떠나지 않은 이유라고 밝힌다. 그는 동부의 경쟁적 분위기와 차별화된 서부의 ‘비제로섬·협업’ 문화를 비교하며, 창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있어 샌프란시스코의 우위를 강조했다. 또한 ETF.com을 운영하며 글로벌하게 원격 근무했던 경험,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등에서의 체류 경험도 공유한다.
Hougan은 철학·환경과학을 전공했지만, 전공과 커리어의 직접적 연관성보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하는 사고력, 근면함’을 더 중시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채용 시 전공이나 학교는 전혀 보지 않고, 자기 자신과 동료 모두 ‘문제 해결력’에 대한 신뢰만으로 10억 달러 운용사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지루함의 힘: 일관성과 장기적 사고
비트와이즈의 10억 달러 운용 자산(AUM) 성취는 단기간의 트레이딩이나 “한 방”이 아닌, 7년간 매일매일의 일관성과 단순한 전략의 반복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크립토 업계의 '단기적 소음과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크립토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핵심 명제를 반복적으로 재검증하며 버텨낸 것이 유일한 차별화 요소였다고 회고한다. 실제로 2018년 같은 혹독한 약세장에서도 이 명제를 스스로 재확인하며 흔들리지 않았고, 이는 스티브 잡스의 “성공한 창업자와 실패한 창업자를 가르는 90%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란 명언과도 맞닿아 있다.
크립토의 본질: 블록체인, 디지털 소유권, 그리고 글로벌 머니
초등학생이나 비전문가에게 ‘크립토란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PayPal과 Venmo의 단일 DB 구조와 비교하는 비유를 사용한다. 즉, “블록체인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누구도 통제하지 않는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이는 사상 최초로 ‘글로벌한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은행 시스템은 각자 다른 DB 간의 신뢰 검증이 필요하지만, 블록체인은 신뢰 주체 없이도 전 세계가 즉각적으로 가치를 이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명적이다.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코인은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검열 저항적이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화폐”로서,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송금·결제·이자 등 기존 금융의 비효율을 극복할 핵심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인프라는 이미 과잉 구축되어 있고, 규제 장벽이 해소되는 순간 폭발적 성장(“fiber optic cable → 인터넷”의 메타포)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소음과 신호: 투자에서의 심리와 알파의 실체
크립토 시장의 ‘트레이딩 알파’는 거의 허상에 가깝고, 실제로는 극소수의 성공 케이스만이 과대 대표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피델리티의 유명 연구 사례처럼, “최고의 투자 성과는 계좌 주인이 사망해서 매매를 안 한 경우”라는 아이러니를 들어, 빈번한 매매와 단타가 장기적으로는 거의 모두를 패자로 만든다고 설명한다.
진짜 알파는 “큰 그림을 읽고, 시장 전체가 저평가된 국면에서 장기 보유하는 것”에서 온다. 크립토의 경우, 시장 전체가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고, 이는 행동경제학적 편향(앵커링, 부정적 첫인상, 테크에 대한 본능적 의심)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 10~20%의 자산에 인덱스 형태로 장기 투자”하는 것이 유일한 승자의 길이며, 이마저도 지루함과 유혹(포모, 단타)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관리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80/20 전략과 실제 자산배분
Matt Hougan의 실제 포트폴리오는 유동성 자산 중 30~40%가 크립토(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자산)에 할당되어 있고, 나머지 20%는 디파이(DeFi) 및 신규 레이어1 등 “실질적 펀더멘털 기반의 언더밸류 섹터”에 분산 투자한다. 그는 “내가 CIO지만 시장을 장기적으로 이길 자신이 없고, 8020 전략이 최적”임을 솔직하게 밝힌다.
이 80%는 인덱스 전략(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상위 10~20개 자산의 시총 가중 분산)으로 “죽은 사람처럼” 가만히 들고 가는 것이 핵심이고, 20%는 자기만의 호기심·학습비로 트레이딩을 허용하되 절대 전체 자산을 걸지 않는 ‘리스크 관리’ 기제로 활용한다.
인덱스 투자와 크립토판 S&P 500
전통 투자에서 S&P 500 인덱스가 “장기적으로 96%의 액티브 펀드를 이긴다”는 수많은 연구(잭 보글, 버턴 말킬, 토니 로빈스, 워런 버핏의 명언 등)를 인용하며, 크립토에서도 동일 원리가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즉, “상위 10~20개 자산을 비트와이즈 등 인덱스 펀드로 장기 보유”하는 것이, 액티브 트레이딩·알트코인 픽킹·단타보다 훨씬 우월한 성과를 낸다.
다만 인덱스 내에서도 루나(LUNA), FTT 등 명백한 결함·사기성 자산은 최소한의 네거티브 스크리닝(유의미한 탈중앙화, 고품질 커스터디, 토크노믹스 등 기준)으로 거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그렇더라도 인덱스 자체의 복합 성장률이 크립토 전체의 10x 성장과 맞물리면, 비트코인 단일 자산과 유사하거나 다소 낮더라도 ‘행동 심리’ 관리 측면에서 훨씬 우월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ETF와 셀프커스터디: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논쟁
ETF의 최대 장점은 “하버드 대학 기금과 내 삼촌이 같은 조건, 같은 가격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는 ‘투자 민주화’에 있다. 비트코인 ETF 수수료는 최소 수준이고, 수십억~수조 단위의 기관만이 직접 온체인에서 동일한 가격에 접근 가능하다.
한편, “내 키가 아니면 내 코인이 아니다”라는 셀프커스터디 원칙도 옳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자신은 CTO가 아니며, 실제로는 기관용 커스터디(멀티시그, 콜드스토리지, 다중화된 접근통제 등) 보안 수준이 상당히 높아 ETF를 신뢰한다고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스터디 위탁 시에도 보안 리스크(해킹, 내부자 위협 등)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므로, 궁극적으로는 각자의 리스크 허용도와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크립토에서의 전통 투자 원칙의 유효성
“Buy & Hold, Dollar Cost Averaging, Rebalancing, Low Cost” 등 전통 투자 전략은 크립토에서도 똑같이 통한다. 단, 크립토만의 차이점으로는 시장의 비효율성(아비트라지 등), 스테이킹(일종의 온체인 이자), 신규 자산의 폭발적 생성(매일 수천~수만 개 코인 등장)이 있지만, 핵심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즉,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정도”이고, 80~90%는 이 세 자산에 두고, 나머지 10~20%만 신규 프로젝트·테마에 베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시장 전체가 5x, 10x 성장해도 대부분의 투자자가 돈을 잃는 이유는 ‘과도한 올인, 고배율 알트 단타’에 있다. 반면 인덱스/비트코인만 들고 있었어도 연 12x의 복리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기관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10x의 구조적 근거
비트코인은 아직 글로벌 자산 배분에서 “골드 대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실제로 기관 투자자(연기금, 뮤추얼펀드 등)의 ‘벤치마크 포트폴리오’는 크립토가 0%로 시작한다. 200조 달러 글로벌 투자금의 1%, 즉 1~1.5조 달러가 비트코인에 들어와야만 ‘시장 평균’이 되기에, 이 자금 유입만으로도 가격은 10배 이상 오를 구조라는 논리다.
ETF 출시 후 370억 달러가 유입되었을 때만 해도 비트코인은 5만→7만→10만 달러로 단계적 랠리를 보였고, 공급(연간 16만 5천 개) 대비 수요가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은 심리적으로 라운드 넘버(10만, 20만, 30만)에 매도 벽을 세운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2025년 20만 달러까지는 무리가 아니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펀더멘털로의 시대 전환
이전 사이클에서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알트코인은 더 오른다”는 ‘추종 랠리’가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기관·펀더멘털 기반의 시장으로 전환되어 각 자산의 실적, 유틸리티, 사용처가 성과를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AI 에이전트 등 크립토의 실제 사용처는 대부분 이더리움 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솔라나는 리테일·고성능 트랜잭션에 강점을 보인다. 앞으로는 “비트코인 상승이 솔라나·이더리움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고, 각자 독립적 펀더멘털로 승부하는 주식시장과 유사한 양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투자 심리, 미디어, 그리고 “지루함”의 미학
크립토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지루함을 견디고, 소음(미디어, 가격 변동, 트위터 등)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Hougan은 매주 CIO 메모를 책상 대신 하이킹·러닝하면서 구상하는데, 이는 트위터/가격/실시간 피드백에서 벗어나야만 ‘진짜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누구나 FOMO와 단타의 유혹에 약하니, 10~20%의 ‘호기심 예산’으로 분출구를 마련하고, 나머지 80~90%는 ‘죽은 사람처럼’ 가만히 두는 것이 최적의 자기관리법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크립토에 대한 대중적 오해와 미디어의 문제
크립토 시장의 70% 이상이 비트코인, 그 다음이 이더리움·솔라나 등 소수 자산임에도, 미디어는 밈코인·사기·극단적 사례에 주목해 전체 시장 이미지를 왜곡한다. 이는 “95~98%의 대중이 아직 크립토가 중요하다고 믿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크립토 미디어 역시 트레이딩, 밈코인, 단기 테마에 집중하지만, 실제로는 인덱스·장기투자만이 생존의 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향후 12~24개월 전망 및 결론
Hougan은 “지금이 리스크 대비 비트코인 매수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2025년 20만 달러, 이더리움 신규 신고가, 솔라나 400~450달러 등 구체적 가격 전망도 덧붙인다. 기관 자금의 구조적 진입, ETF 효과, 스테이블코인·토큰화의 실사용 확대, 디파이 르네상스 등 복합적 성장 모멘텀이 겹치고 있으며, 크립토는 “Get Rich Slow(느리게 부자되기)와 Get Wrecked Quick(빠르게 몰락하기)가 공존하는 시장”임을 마지막까지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크립토 시장에서 살아남고 부자가 되는 길은 “지루함을 견디고, 인덱스+비트코인+상위 자산에 장기 투자”하는 것뿐이다.
https://youtu.be/wcD4S7mNbE8 3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은 아직 글로벌 자산 배분에서 “골드 대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실제로 기관 투자자(연기금, 뮤추얼펀드 등)의 ‘벤치마크 포트폴리오’는 크립토가 0%로 시작한다. 200조 달러 글로벌 투자금의 1%, 즉 1~1.5조 달러가 비트코인에 들어와야만 ‘시장 평균’이 되기에, 이 자금 유입만으로도 가격은 10배 이상 오를 구조라는 논리다.
ETF 출시 후 370억 달러가 유입되었을 때만 해도 비트코인은 5만→7만→10만 달러로 단계적 랠리를 보였고, 공급(연간 16만 5천 개) 대비 수요가 훨씬 크기 때문에, ‘사람은 심리적으로 라운드 넘버(10만, 20만, 30만)에 매도 벽을 세운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2025년 20만 달러까지는 무리가 아니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펀더멘털로의 시대 전환
이전 사이클에서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알트코인은 더 오른다”는 ‘추종 랠리’가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기관·펀더멘털 기반의 시장으로 전환되어 각 자산의 실적, 유틸리티, 사용처가 성과를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AI 에이전트 등 크립토의 실제 사용처는 대부분 이더리움 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솔라나는 리테일·고성능 트랜잭션에 강점을 보인다. 앞으로는 “비트코인 상승이 솔라나·이더리움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고, 각자 독립적 펀더멘털로 승부하는 주식시장과 유사한 양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투자 심리, 미디어, 그리고 “지루함”의 미학
크립토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지루함을 견디고, 소음(미디어, 가격 변동, 트위터 등)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Hougan은 매주 CIO 메모를 책상 대신 하이킹·러닝하면서 구상하는데, 이는 트위터/가격/실시간 피드백에서 벗어나야만 ‘진짜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누구나 FOMO와 단타의 유혹에 약하니, 10~20%의 ‘호기심 예산’으로 분출구를 마련하고, 나머지 80~90%는 ‘죽은 사람처럼’ 가만히 두는 것이 최적의 자기관리법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크립토에 대한 대중적 오해와 미디어의 문제
크립토 시장의 70% 이상이 비트코인, 그 다음이 이더리움·솔라나 등 소수 자산임에도, 미디어는 밈코인·사기·극단적 사례에 주목해 전체 시장 이미지를 왜곡한다. 이는 “95~98%의 대중이 아직 크립토가 중요하다고 믿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크립토 미디어 역시 트레이딩, 밈코인, 단기 테마에 집중하지만, 실제로는 인덱스·장기투자만이 생존의 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향후 12~24개월 전망 및 결론
Hougan은 “지금이 리스크 대비 비트코인 매수에 가장 좋은 시기”라며, 2025년 20만 달러, 이더리움 신규 신고가, 솔라나 400~450달러 등 구체적 가격 전망도 덧붙인다. 기관 자금의 구조적 진입, ETF 효과, 스테이블코인·토큰화의 실사용 확대, 디파이 르네상스 등 복합적 성장 모멘텀이 겹치고 있으며, 크립토는 “Get Rich Slow(느리게 부자되기)와 Get Wrecked Quick(빠르게 몰락하기)가 공존하는 시장”임을 마지막까지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크립토 시장에서 살아남고 부자가 되는 길은 “지루함을 견디고, 인덱스+비트코인+상위 자산에 장기 투자”하는 것뿐이다.
https://youtu.be/wcD4S7mNbE8 3시간 전 업로드 됨
The Ether Machine Chairman: Real Risk of DATs, Who Wins From Stripe & Circle’s Chains |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이더리움, 비트코인 이외의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는 대부분 리퀴디티·법적 리스크 때문에 승산 없다고 단언, 실제 운영·M&A 구조의 리얼리티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진다.
2. 스트라이프, 서클 등 빅테크의 프라이빗 L1 런칭이 의미하는 바와, 결국 진짜 승자는 유저·네트워크 볼륨을 선점한 플레이어임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3. ETH ETF 구조적 한계, DAT 구조의 근본적 리스크, 그리고 “진짜 돈 되는 건 결국 distribution과 구조 설계”라는 업계 최상위자만 아는 인사이트가 대방출된다.
2:06 Andrew Keys’ Background
앤드류 키스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이전부터 업계에 있었던 인물로, UBS 투자은행 출신이자 의료 데이터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다. 이더리움 2014년 첫 밋업에서 아론 라이트, 조 루빈 등과 교류하며, 이더리움의 ‘복잡한 논리 내장 가능성’에 매료되어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에 뛰어든 배경을 설명한다. 아즈레(Azure) 위에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얹어 MS와 ‘블록체인 as a Service’ 개념을 최초로 만들었고, ERC-20 등 표준화 작업을 주도한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설립에도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컨센시스에서 4년간 혁신을 이끌고, Dharma Capital을 설립해 기관 대상 이더리움 스테이킹·운용을 조용히 해왔다고 밝힌다.
15:14 Why DATs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구조를 왜 선택했는지, 그리고 기존 ETF 대비 DAT가 왜 더 경쟁력 있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ETF는 구조적으로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50%밖에 못 하고, 그마저도 바닐라 스테이킹(3%)만 가능하다. 이는 유럽·캐나다 ETP 사례로도 입증된다. 이유는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평시 2주, 블랙스완 시 6개월~1년)와 ETF의 24시간 환매 요구가 근본적으로 충돌하기 때문. 반면 DAT에서는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예: EigenLayer), 그리고 검증된 DeFi 전략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ETF 대비 2~4배 높은 이더리움 per share’를 실현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한, DAT 상장 방식(셸코 reverse takeover vs. SPAC)에서 셸코 M&A가 남기는 법적·재무적 꼬리(기존 CEO 급여, 소송 리스크, 데이터센터 리스 등)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며, 자신은 완전 신규 SPAC(노 오퍼레이션, 노 리스크)로 진행해 “진짜 클린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 포인트 역시 ATM(At The Market) 주식발행이 아니라, 컨버터블 본드·우선주 발행이라는 점을 짚으며, “클린 페이퍼 + 빅4 감사 + 대형 투자은행”이 장기적으로 압도적 우위를 만든다고 단언한다.
26:21 Has The Vision Been Co-opted?
초기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만능주의’가 오늘날의 ‘과도한 금융화’로 변질된 것 아닌가 하는 질문에, 키스는 “나이브했던 과거의 나와 달리, 지금은 대중적 수용과 시장 현실을 인정하게 됐다”고 답한다. 실제로 DAT, ETF 등은 ‘키 관리도 못하고 코인베이스 해킹을 두려워하는’ 대중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전통 금융의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이 이더리움·스테이킹·리스테이킹의 TAM, 밸류에이션 모델을 본격 분석하게 만드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평가한다. “MSTR이 비트코인 점유율 3%지만, 그 전도사 효과는 부정할 수 없다”며, 이 구조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한다.
35:57 DAT Rollups + M&As
DAT 구조의 M&A(롤업) 가능성과 리스크를 분석한다. 이더리움 기반 DAT라면 스테이킹 회사, 커스터디언, L2 등 ‘이더리움 기반 이익을 창출하는 실체’의 M&A는 충분히 시너지가 있다. 반면, 자금 운용 규모가 수십~수백억에 못 미치는 DAT는 ‘셸코의 꼬리 리스크’(법적/재무적 부채)를 떠안기 때문에, 단순한 ‘자산 매각’ 형태로 디스카운트된 NAV에서 통폐합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롤업된 DAT나, 여러 자산(멀티스트랫) 혼합 DAT는 기관투자가의 ‘순수 플레이 원함’ 트렌드와 맞지 않아 가장 먼저 퇴출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실제로 “상장 전 락업된 토큰을 1:1로 마킹하는 구조”의 문제(시장 유동성, 가격 괴리, 실질 NAV 붕괴)도 적나라하게 비판한다.
38:59 DATs Beyond BTC + ETH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롱테일’ DAT의 한계와 리스크를 신랄하게 짚는다. 실제 기관 라운드(시티 주도)에서 투자자들은 ‘순수 이더리움 노출’만 원했고, 솔라나·스토리 등은 ‘유동성, 실체, 네러티브’ 모두에서 한계가 명확하다. “CoinGecko 2위까지만 승산, 그 아래는 시간·노력 대비 리턴이 안 나오는 구조”라고 단언한다. 프로토콜 창업자 입장에서는 “운영리스크를 남에게 떠넘길 수 있으니 좋겠지만, 실제로는 상장·운영·법무 등 모든 비용이 너무 커서 대부분은 실패한다”고 예측한다. 최근 솔라나 기반 DAT도 10~20위권까지만 의미가 있고, 그 이하 롱테일은 시장성이 없다고 본다.
44:40 ETFs Are Flawed
ETH ETF 구조적 한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명확히 짚는다. ETF는 구조적으로 스테이킹/리스테이킹/DeFi 등 복합 수익활동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이어서, 장기적으로 DAT 구조가 훨씬 더 높은 NAV, per-share ETH를 달성할 수 있다. 캐나다·유럽 ETP 사례처럼 ETF는 50%만 스테이킹 가능, 그마저도 바닐라 스테이킹에 머문다. 반면 DAT는 적극적 운용이 가능해 ‘구조적 차이’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ETH ETF는 BTC ETF 대비 시장 점유율도 낮으며, “이더리움의 생산적 자산 특성(스테이킹 가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50:34 Other Worthwhile Ecosystems
이더리움 외에 주목하는 생태계에 대해, 키스는 “유동성의 파워로 ETH가 압도적”임을 강조하면서도, 최근 가장 주목하는 건 ‘리스테이킹 미들웨어’(EigenLayer, Symbiotic 등)와 ‘제로 지식(ZK) 월드’라고 밝힌다. 실제로 파일코인에도 일부 포지션을 두고 있지만, L1 스마트컨트랙트 레벨에서는 이더리움의 클라이언트 다양성, 업타임, 탈중앙화가 압도적이라고 평가한다. ZK와 리스테이킹 생태계는 아직 본격적인 PMF(시장 적합성)는 없으나, 구조적으로 ETH 시큐리티를 활용한 미들웨어 보안·경제적 인센티브 구조가 혁신적이라고 본다.
54:58 L1 Private Chain Launches
Stripe, Circle 등 빅테크의 프라이빗 L1 런칭에 대한 평가. 이더리움의 ‘블롭 공간’을 극단적으로 싸게 풀고, 코인베이스(Base), 로빈후드, 크라켄 등 ‘빠른 핀테크 플레이어’가 이미 L2 구조를 실전 배치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EIP-1559(L1 소각), 4844(L2 소각) 등으로 수수료 인상 가능성이 있으나, 당장은 “수천 개의 L2가 필요”하며, 결국 네트워크 이펙트가 붙은 쪽이 승자가 된다. Circle의 경우,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본질이 ‘금리 스프레드’에 있는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마진이 급감하므로, 결제 네트워크(ARC) 런칭은 방어적 움직임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Stripe는 이미 오케스트레이션, 계정, 스테이블코인, 카드 인프라까지 수직계열화하며 ‘엔드투엔드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 중이며, 실제로 유저·머천트 네트워크를 장악한 Stripe가 궁극적 승자임을 강조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더리움, 비트코인 이외의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는 대부분 리퀴디티·법적 리스크 때문에 승산 없다고 단언, 실제 운영·M&A 구조의 리얼리티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진다.
2. 스트라이프, 서클 등 빅테크의 프라이빗 L1 런칭이 의미하는 바와, 결국 진짜 승자는 유저·네트워크 볼륨을 선점한 플레이어임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3. ETH ETF 구조적 한계, DAT 구조의 근본적 리스크, 그리고 “진짜 돈 되는 건 결국 distribution과 구조 설계”라는 업계 최상위자만 아는 인사이트가 대방출된다.
2:06 Andrew Keys’ Background
앤드류 키스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이전부터 업계에 있었던 인물로, UBS 투자은행 출신이자 의료 데이터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다. 이더리움 2014년 첫 밋업에서 아론 라이트, 조 루빈 등과 교류하며, 이더리움의 ‘복잡한 논리 내장 가능성’에 매료되어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에 뛰어든 배경을 설명한다. 아즈레(Azure) 위에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얹어 MS와 ‘블록체인 as a Service’ 개념을 최초로 만들었고, ERC-20 등 표준화 작업을 주도한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설립에도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컨센시스에서 4년간 혁신을 이끌고, Dharma Capital을 설립해 기관 대상 이더리움 스테이킹·운용을 조용히 해왔다고 밝힌다.
15:14 Why DATs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구조를 왜 선택했는지, 그리고 기존 ETF 대비 DAT가 왜 더 경쟁력 있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ETF는 구조적으로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50%밖에 못 하고, 그마저도 바닐라 스테이킹(3%)만 가능하다. 이는 유럽·캐나다 ETP 사례로도 입증된다. 이유는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평시 2주, 블랙스완 시 6개월~1년)와 ETF의 24시간 환매 요구가 근본적으로 충돌하기 때문. 반면 DAT에서는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예: EigenLayer), 그리고 검증된 DeFi 전략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ETF 대비 2~4배 높은 이더리움 per share’를 실현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한, DAT 상장 방식(셸코 reverse takeover vs. SPAC)에서 셸코 M&A가 남기는 법적·재무적 꼬리(기존 CEO 급여, 소송 리스크, 데이터센터 리스 등)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며, 자신은 완전 신규 SPAC(노 오퍼레이션, 노 리스크)로 진행해 “진짜 클린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 포인트 역시 ATM(At The Market) 주식발행이 아니라, 컨버터블 본드·우선주 발행이라는 점을 짚으며, “클린 페이퍼 + 빅4 감사 + 대형 투자은행”이 장기적으로 압도적 우위를 만든다고 단언한다.
26:21 Has The Vision Been Co-opted?
초기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만능주의’가 오늘날의 ‘과도한 금융화’로 변질된 것 아닌가 하는 질문에, 키스는 “나이브했던 과거의 나와 달리, 지금은 대중적 수용과 시장 현실을 인정하게 됐다”고 답한다. 실제로 DAT, ETF 등은 ‘키 관리도 못하고 코인베이스 해킹을 두려워하는’ 대중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전통 금융의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이 이더리움·스테이킹·리스테이킹의 TAM, 밸류에이션 모델을 본격 분석하게 만드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평가한다. “MSTR이 비트코인 점유율 3%지만, 그 전도사 효과는 부정할 수 없다”며, 이 구조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한다.
35:57 DAT Rollups + M&As
DAT 구조의 M&A(롤업) 가능성과 리스크를 분석한다. 이더리움 기반 DAT라면 스테이킹 회사, 커스터디언, L2 등 ‘이더리움 기반 이익을 창출하는 실체’의 M&A는 충분히 시너지가 있다. 반면, 자금 운용 규모가 수십~수백억에 못 미치는 DAT는 ‘셸코의 꼬리 리스크’(법적/재무적 부채)를 떠안기 때문에, 단순한 ‘자산 매각’ 형태로 디스카운트된 NAV에서 통폐합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롤업된 DAT나, 여러 자산(멀티스트랫) 혼합 DAT는 기관투자가의 ‘순수 플레이 원함’ 트렌드와 맞지 않아 가장 먼저 퇴출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실제로 “상장 전 락업된 토큰을 1:1로 마킹하는 구조”의 문제(시장 유동성, 가격 괴리, 실질 NAV 붕괴)도 적나라하게 비판한다.
38:59 DATs Beyond BTC + ETH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롱테일’ DAT의 한계와 리스크를 신랄하게 짚는다. 실제 기관 라운드(시티 주도)에서 투자자들은 ‘순수 이더리움 노출’만 원했고, 솔라나·스토리 등은 ‘유동성, 실체, 네러티브’ 모두에서 한계가 명확하다. “CoinGecko 2위까지만 승산, 그 아래는 시간·노력 대비 리턴이 안 나오는 구조”라고 단언한다. 프로토콜 창업자 입장에서는 “운영리스크를 남에게 떠넘길 수 있으니 좋겠지만, 실제로는 상장·운영·법무 등 모든 비용이 너무 커서 대부분은 실패한다”고 예측한다. 최근 솔라나 기반 DAT도 10~20위권까지만 의미가 있고, 그 이하 롱테일은 시장성이 없다고 본다.
44:40 ETFs Are Flawed
ETH ETF 구조적 한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명확히 짚는다. ETF는 구조적으로 스테이킹/리스테이킹/DeFi 등 복합 수익활동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이어서, 장기적으로 DAT 구조가 훨씬 더 높은 NAV, per-share ETH를 달성할 수 있다. 캐나다·유럽 ETP 사례처럼 ETF는 50%만 스테이킹 가능, 그마저도 바닐라 스테이킹에 머문다. 반면 DAT는 적극적 운용이 가능해 ‘구조적 차이’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ETH ETF는 BTC ETF 대비 시장 점유율도 낮으며, “이더리움의 생산적 자산 특성(스테이킹 가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50:34 Other Worthwhile Ecosystems
이더리움 외에 주목하는 생태계에 대해, 키스는 “유동성의 파워로 ETH가 압도적”임을 강조하면서도, 최근 가장 주목하는 건 ‘리스테이킹 미들웨어’(EigenLayer, Symbiotic 등)와 ‘제로 지식(ZK) 월드’라고 밝힌다. 실제로 파일코인에도 일부 포지션을 두고 있지만, L1 스마트컨트랙트 레벨에서는 이더리움의 클라이언트 다양성, 업타임, 탈중앙화가 압도적이라고 평가한다. ZK와 리스테이킹 생태계는 아직 본격적인 PMF(시장 적합성)는 없으나, 구조적으로 ETH 시큐리티를 활용한 미들웨어 보안·경제적 인센티브 구조가 혁신적이라고 본다.
54:58 L1 Private Chain Launches
Stripe, Circle 등 빅테크의 프라이빗 L1 런칭에 대한 평가. 이더리움의 ‘블롭 공간’을 극단적으로 싸게 풀고, 코인베이스(Base), 로빈후드, 크라켄 등 ‘빠른 핀테크 플레이어’가 이미 L2 구조를 실전 배치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EIP-1559(L1 소각), 4844(L2 소각) 등으로 수수료 인상 가능성이 있으나, 당장은 “수천 개의 L2가 필요”하며, 결국 네트워크 이펙트가 붙은 쪽이 승자가 된다. Circle의 경우,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본질이 ‘금리 스프레드’에 있는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마진이 급감하므로, 결제 네트워크(ARC) 런칭은 방어적 움직임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Stripe는 이미 오케스트레이션, 계정, 스테이블코인, 카드 인프라까지 수직계열화하며 ‘엔드투엔드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 중이며, 실제로 유저·머천트 네트워크를 장악한 Stripe가 궁극적 승자임을 강조한다.
1:08:04 Stripe’s L1 + Paradigm
Stripe의 L1 전략과 Paradigm의 Matt Huang이 CEO로 합류했다는 소문에 대해, “Matt는 진짜 실력자(Force of Nature)”라며, 실리콘밸리식 네트워크 이펙트, 포트폴리오사 동원력, 유저 볼륨 장악이 관건임을 분석한다. 실제로 Stripe는 이미 PSP, 계정, 발행, 스테이블코인 등 풀스택을 통제하며, “미들웨어만 하다간 죽고, 진짜 돈은 유저·볼륨을 가진 쪽이 벌게 된다”고 단언한다. Circle, Tether 등과 달리 Stripe는 ‘유저를 직접 소유’하는 구조라서, 결국 블록체인 자체의 가치보다 ‘앱-유저 네트워크’가 모든 가치를 가져갈 것이라 전망한다. 실제로 TRON(트론)도 ‘고객-볼륨 확보’라는 하드씽을 해냈기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1:13:32 Weekly Content Recs
각 출연진이 최근 인상 깊게 본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간. Stripe 공동창업자 John Collison의 팟캐스트 ‘Cheeky Pints’에서 Robinhood 창업자 Vlad Tenev와의 대화를 소개하며, 전통 핀테크 창업자들이 실제로 크립토, 온체인 예측시장, 토큰화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실감했다는 후기를 공유한다. Dan Brown의 소설 ‘Origin’을 추천하며, 복잡한 S-4 등록과정 등 현실에서 벗어나 뇌를 쉬게 해주는 ‘마인드 캔디’라고 표현한다. Sizing의 중요성을 다룬 ‘The Missing Billionaires’ 책도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키스는 이더리움 ICO 당시 자신의 순자산의 30%를 투자했다고 밝히며, “진짜 부는 집중에서 나오고, 이후 다각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공유한다.
https://youtu.be/KHGEZf0TnzY 1시간 전 업로드 됨
Stripe의 L1 전략과 Paradigm의 Matt Huang이 CEO로 합류했다는 소문에 대해, “Matt는 진짜 실력자(Force of Nature)”라며, 실리콘밸리식 네트워크 이펙트, 포트폴리오사 동원력, 유저 볼륨 장악이 관건임을 분석한다. 실제로 Stripe는 이미 PSP, 계정, 발행, 스테이블코인 등 풀스택을 통제하며, “미들웨어만 하다간 죽고, 진짜 돈은 유저·볼륨을 가진 쪽이 벌게 된다”고 단언한다. Circle, Tether 등과 달리 Stripe는 ‘유저를 직접 소유’하는 구조라서, 결국 블록체인 자체의 가치보다 ‘앱-유저 네트워크’가 모든 가치를 가져갈 것이라 전망한다. 실제로 TRON(트론)도 ‘고객-볼륨 확보’라는 하드씽을 해냈기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1:13:32 Weekly Content Recs
각 출연진이 최근 인상 깊게 본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간. Stripe 공동창업자 John Collison의 팟캐스트 ‘Cheeky Pints’에서 Robinhood 창업자 Vlad Tenev와의 대화를 소개하며, 전통 핀테크 창업자들이 실제로 크립토, 온체인 예측시장, 토큰화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실감했다는 후기를 공유한다. Dan Brown의 소설 ‘Origin’을 추천하며, 복잡한 S-4 등록과정 등 현실에서 벗어나 뇌를 쉬게 해주는 ‘마인드 캔디’라고 표현한다. Sizing의 중요성을 다룬 ‘The Missing Billionaires’ 책도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키스는 이더리움 ICO 당시 자신의 순자산의 30%를 투자했다고 밝히며, “진짜 부는 집중에서 나오고, 이후 다각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공유한다.
https://youtu.be/KHGEZf0Tnz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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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her Machine Chairman: Real Risk of DATs, Who Wins From Stripe & Circle’s Chains | Roundup
0For this week’s roundup, Andrew Keys, from The Ether Machine, joins Yano, Santi and Rob to dive into the unique value prop that The Ether Machine offers investors, his thoughts on the overall DAT landscape and how DATs, outside of BTC and ETH, are likely…
New Bitcoin ATH! ETH Next? Stripe & Circle L1s Explained
Bankless
3줄 요약
1. ETH가 ATH(역대 최고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간의 내러티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2. 스트라이프(Stripe)와 서클(Circle) 같은 트래드파이(TradFi) 거물들이 자체 L1 블록체인을 직접 출시하며, 크립토와 기존 금융의 경계가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다.
3. Monero의 실전 51% 공격, 은행권의 'GENIUS Act' 반발, 그리고 트럼프의 "공정한 뱅킹" 행정명령까지, 크립토와 제도권의 힘겨루기가 전방위에서 격돌 중이다.
4:01 PPI 변동성 & 시장
미국 PPI(Producer Price Index,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3.7% vs 예상 2.9%)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 PPI는 CPI보다 선행성을 지니기에, 시장은 단기적으로 흔들렸으나, 패널들은 "이런 매크로 이슈는 결국 매수 기회로 귀결된다"고 일관된 상승장 내러티브를 강조. Tom Lee도 "2022년 말 이후 모든 디핑은 매수로 이어졌다"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등 리스크 자산 랠리의 배경에는 강한 리스크 온 심리가 깔려 있음을 지적. Fed의 9월 금리 인하 예상도 여전히 우세하며, 시장은 디핑을 빠르게 되돌림.
BTC는 일시적으로 $124,500로 신규 ATH를 기록,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 5위까지 진입했다가 다시 7위로 소폭 후퇴. ETH도 $4,780까지 치솟으며 ATH를 거의 눈앞에 두었고,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557B 달러)를 기록함. 다만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 ATH는 아직 미달(5,530달러). ETH 발행량은 머지 이후 연 0.13%로 급락, 실제로 BTC보다 10배 낮은 수준의 신규 발행으로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ETH에서도 현실화되고 있음을 강조.
기관 자금 유입이 ETH에 본격화되며, ETF 일일 순유입이 $1B를 돌파. 이는 비트코인 ETF의 초기 유입량을 능가하는 수준. 블랙록 ETF 내 하버드 대학의 BTC 보유(1.16억 달러), ETH 트레저리들의 공격적 매수(톰 리의 100만 ETH 보유 등)가 기관화 트렌드를 견인. ETH/BTC 레이쇼도 0.04까지 반등하며, 0.05 돌파 시 "모멘텀 트레이드" 국면 진입이 예상됨. BTC 맥시들의 ETH 비난도 재점화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의 ETH 발행량과 BTC를 비교하면 ETH의 초인플레이션 주장은 완전히 반박됨.
37:07 스테이블코인 빅보이들의 자체 L1 출시
Circle(USDC)과 Stripe가 각각 Arc, Tempo라는 자체 L1 블록체인을 공개. Arc는 EVM 호환, USDC가 네이티브 토큰이자 가스비 결제 수단. 20개 퍼미션드 밸리데이터(은행 등)로 초고속(3,000tps, 350ms 파이널리티) 처리를 표방. 거래 취소/리펀드 등 중앙화적 dispute 조항, 옵트인 프라이버시, MEV 방지 등 엔터프라이즈 친화적 설계. Stripe 역시 Tempo라는 자체 L1을 준비 중이며, Paradigm과 파트너십, 자체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 매우 높음.
커뮤니티 반응은 극도로 양극화. Adam Cochran 등은 "이건 L1이 아니라 '컨소시엄 프라이빗 체인', 리브라(Libra) 시즌2"라며 Web3 정신과 거리가 멀다고 혹평. 반면 Stripe의 경우 2022년까지 크립토에 회의적이었던 기업이 불과 2년 만에 블록체인, 월렛 스타트업(Privy 등) 인수, L1 출시로 초고속 진화 중. Stripe와 Arc 모두 기존 은행 인프라(SWIFT 등)를 우회, 자체 결제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해 "은행의 파이프라인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보호비 탈출" 전략이 핵심임을 지적.
이들이 L2 대신 L1을 택한 이유로는, 스테이블코인(USDC 등)이 실물자산 기반, 자체 블랙리스트/동결 권한을 내재하므로, 굳이 탈중앙화된 이더리움 보안에 의존할 필요가 없고, 트러스트 모델이 애초에 다르기 때문. 외부 자산(ETH 등)의 브릿지는 리스크가 커서, 실질적으로 자체 네트워크 내 "폐쇄형 결제망" 성격이 강함. 크립토 네이티브 DeFi와는 확실히 분리된 영역이므로, 이더리움 및 메인체인에 직접적 위협은 아니라는 분석.
47:36 GENIUS Act에서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배당 반발
미국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관련, 은행들이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 조항에 강하게 반발. 현행 법안은 발행자(Circle 등)가 직접 이자를 배당하는 건 금지하지만, 거래소나 기타 플랫폼이 간접적으로 이자를 지급(예: Coinbase의 USDC 4.8% 리워드)하는 건 허용. 은행들은 이 구조가 기존 예금 이자 수익을 잠식할 것을 우려, "법안이 충분히 은행 이익을 보호하지 못한다"며 로비에 나섬. 뱅킹권이 기존 예금 금리(0.15% 수준)로 누리던 독점 이익이 흔들리는 전형적 위기감이 드러남.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뱅킹" 행정명령을 통해, 금융기관이 정치적/종교적 이유로 서비스 거부를 금지하도록 명시,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 종식 및 금융 접근성의 정치적 중립성(credible neutrality) 확보를 천명. 크립토 업계의 뱅크리스(Bankless) 이념이 제도권에서도 점차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줌.
52:22 스콧 베센트 -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업데이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하겠다고 재확인. 다만, 신규 매수는 없고, 오직 범죄 수사 등으로 몰수한 BTC만 축적(현재 150~200억 달러 규모). 시장 일각의 "국가 차원의 대규모 BTC 매수" 기대감은 사실상 해소. 미국 정부의 BTC 보유량은 민간 트레저리(예: 톰 리의 ETH 보유 등)와 비교해도 미미한 편이며, 향후 정책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여지는 제한적.
54:01 ETH, 코인베이스, 유니스왑
코인베이스 앱이 베이스(Base) 체인 상의 Aerodrome DEX와 직접 연동, 상장되지 않은 모든 토큰도 바로 매매 가능. 이는 "DeFi 멀릿(전면은 CeFi, 후면은 DeFi)" 전략의 구현 사례로, 코인베이스가 직접 DEX를 만들기보다 베이스 생태계 DApp과 연동해 유동성/혁신을 극대화. Aerodrome의 AERO 토큰 급등, 베이스 생태계 DEX 볼륨 폭증 등 긍정적 효과. 유니스왑은 미국 와이오밍 주의 DUNA(Decentralized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 구조로 법인화, 'Fee Switch' 등 프로토콜 수익 분배의 법적 리스크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 이는 다오(DAO)의 법적 실체화와 거버넌스 투표의 효력 강화를 의미.
동시에 유니체인은 밀리세컨드 단위 블록타임(200ms) 구현 등 초고속 성능 최적화에 나서며 L2의 극한 확장성을 실증. 이더리움 메인넷은 1초 블록타임까지도 논의 중이나, 궁극적 '초고속 결제'는 L2에서 실현될 전망.
58:54 도권(DO KWON) 유죄 인정
테라/루나 창립자 도권, 뉴욕 연방법원에서 사기 및 전신사기(와이어 프러드) 등 2건의 중범죄에 대해 유죄 인정. 최대 25년형이나, 검찰과의 합의로 12년 이하 권고 예정. 몰수금 930만 달러, 피해자 배상 등 포함. 2022년 체포 이후 몬테네그로 구금, 미국 송환 등 파란만장한 도피/체포 과정을 마무리하며, 루나-UST 붕괴 사태의 법적 정리가 본격화.
Bankless
3줄 요약
1. ETH가 ATH(역대 최고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간의 내러티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2. 스트라이프(Stripe)와 서클(Circle) 같은 트래드파이(TradFi) 거물들이 자체 L1 블록체인을 직접 출시하며, 크립토와 기존 금융의 경계가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다.
3. Monero의 실전 51% 공격, 은행권의 'GENIUS Act' 반발, 그리고 트럼프의 "공정한 뱅킹" 행정명령까지, 크립토와 제도권의 힘겨루기가 전방위에서 격돌 중이다.
4:01 PPI 변동성 & 시장
미국 PPI(Producer Price Index,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3.7% vs 예상 2.9%)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 PPI는 CPI보다 선행성을 지니기에, 시장은 단기적으로 흔들렸으나, 패널들은 "이런 매크로 이슈는 결국 매수 기회로 귀결된다"고 일관된 상승장 내러티브를 강조. Tom Lee도 "2022년 말 이후 모든 디핑은 매수로 이어졌다"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등 리스크 자산 랠리의 배경에는 강한 리스크 온 심리가 깔려 있음을 지적. Fed의 9월 금리 인하 예상도 여전히 우세하며, 시장은 디핑을 빠르게 되돌림.
BTC는 일시적으로 $124,500로 신규 ATH를 기록,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 5위까지 진입했다가 다시 7위로 소폭 후퇴. ETH도 $4,780까지 치솟으며 ATH를 거의 눈앞에 두었고,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557B 달러)를 기록함. 다만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 ATH는 아직 미달(5,530달러). ETH 발행량은 머지 이후 연 0.13%로 급락, 실제로 BTC보다 10배 낮은 수준의 신규 발행으로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ETH에서도 현실화되고 있음을 강조.
기관 자금 유입이 ETH에 본격화되며, ETF 일일 순유입이 $1B를 돌파. 이는 비트코인 ETF의 초기 유입량을 능가하는 수준. 블랙록 ETF 내 하버드 대학의 BTC 보유(1.16억 달러), ETH 트레저리들의 공격적 매수(톰 리의 100만 ETH 보유 등)가 기관화 트렌드를 견인. ETH/BTC 레이쇼도 0.04까지 반등하며, 0.05 돌파 시 "모멘텀 트레이드" 국면 진입이 예상됨. BTC 맥시들의 ETH 비난도 재점화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의 ETH 발행량과 BTC를 비교하면 ETH의 초인플레이션 주장은 완전히 반박됨.
37:07 스테이블코인 빅보이들의 자체 L1 출시
Circle(USDC)과 Stripe가 각각 Arc, Tempo라는 자체 L1 블록체인을 공개. Arc는 EVM 호환, USDC가 네이티브 토큰이자 가스비 결제 수단. 20개 퍼미션드 밸리데이터(은행 등)로 초고속(3,000tps, 350ms 파이널리티) 처리를 표방. 거래 취소/리펀드 등 중앙화적 dispute 조항, 옵트인 프라이버시, MEV 방지 등 엔터프라이즈 친화적 설계. Stripe 역시 Tempo라는 자체 L1을 준비 중이며, Paradigm과 파트너십, 자체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 매우 높음.
커뮤니티 반응은 극도로 양극화. Adam Cochran 등은 "이건 L1이 아니라 '컨소시엄 프라이빗 체인', 리브라(Libra) 시즌2"라며 Web3 정신과 거리가 멀다고 혹평. 반면 Stripe의 경우 2022년까지 크립토에 회의적이었던 기업이 불과 2년 만에 블록체인, 월렛 스타트업(Privy 등) 인수, L1 출시로 초고속 진화 중. Stripe와 Arc 모두 기존 은행 인프라(SWIFT 등)를 우회, 자체 결제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해 "은행의 파이프라인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보호비 탈출" 전략이 핵심임을 지적.
이들이 L2 대신 L1을 택한 이유로는, 스테이블코인(USDC 등)이 실물자산 기반, 자체 블랙리스트/동결 권한을 내재하므로, 굳이 탈중앙화된 이더리움 보안에 의존할 필요가 없고, 트러스트 모델이 애초에 다르기 때문. 외부 자산(ETH 등)의 브릿지는 리스크가 커서, 실질적으로 자체 네트워크 내 "폐쇄형 결제망" 성격이 강함. 크립토 네이티브 DeFi와는 확실히 분리된 영역이므로, 이더리움 및 메인체인에 직접적 위협은 아니라는 분석.
47:36 GENIUS Act에서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배당 반발
미국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관련, 은행들이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 조항에 강하게 반발. 현행 법안은 발행자(Circle 등)가 직접 이자를 배당하는 건 금지하지만, 거래소나 기타 플랫폼이 간접적으로 이자를 지급(예: Coinbase의 USDC 4.8% 리워드)하는 건 허용. 은행들은 이 구조가 기존 예금 이자 수익을 잠식할 것을 우려, "법안이 충분히 은행 이익을 보호하지 못한다"며 로비에 나섬. 뱅킹권이 기존 예금 금리(0.15% 수준)로 누리던 독점 이익이 흔들리는 전형적 위기감이 드러남.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뱅킹" 행정명령을 통해, 금융기관이 정치적/종교적 이유로 서비스 거부를 금지하도록 명시,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 종식 및 금융 접근성의 정치적 중립성(credible neutrality) 확보를 천명. 크립토 업계의 뱅크리스(Bankless) 이념이 제도권에서도 점차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줌.
52:22 스콧 베센트 -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업데이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하겠다고 재확인. 다만, 신규 매수는 없고, 오직 범죄 수사 등으로 몰수한 BTC만 축적(현재 150~200억 달러 규모). 시장 일각의 "국가 차원의 대규모 BTC 매수" 기대감은 사실상 해소. 미국 정부의 BTC 보유량은 민간 트레저리(예: 톰 리의 ETH 보유 등)와 비교해도 미미한 편이며, 향후 정책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여지는 제한적.
54:01 ETH, 코인베이스, 유니스왑
코인베이스 앱이 베이스(Base) 체인 상의 Aerodrome DEX와 직접 연동, 상장되지 않은 모든 토큰도 바로 매매 가능. 이는 "DeFi 멀릿(전면은 CeFi, 후면은 DeFi)" 전략의 구현 사례로, 코인베이스가 직접 DEX를 만들기보다 베이스 생태계 DApp과 연동해 유동성/혁신을 극대화. Aerodrome의 AERO 토큰 급등, 베이스 생태계 DEX 볼륨 폭증 등 긍정적 효과. 유니스왑은 미국 와이오밍 주의 DUNA(Decentralized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 구조로 법인화, 'Fee Switch' 등 프로토콜 수익 분배의 법적 리스크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 이는 다오(DAO)의 법적 실체화와 거버넌스 투표의 효력 강화를 의미.
동시에 유니체인은 밀리세컨드 단위 블록타임(200ms) 구현 등 초고속 성능 최적화에 나서며 L2의 극한 확장성을 실증. 이더리움 메인넷은 1초 블록타임까지도 논의 중이나, 궁극적 '초고속 결제'는 L2에서 실현될 전망.
58:54 도권(DO KWON) 유죄 인정
테라/루나 창립자 도권, 뉴욕 연방법원에서 사기 및 전신사기(와이어 프러드) 등 2건의 중범죄에 대해 유죄 인정. 최대 25년형이나, 검찰과의 합의로 12년 이하 권고 예정. 몰수금 930만 달러, 피해자 배상 등 포함. 2022년 체포 이후 몬테네그로 구금, 미국 송환 등 파란만장한 도피/체포 과정을 마무리하며, 루나-UST 붕괴 사태의 법적 정리가 본격화.
1:00:48 모네로 51% 공격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가 실전 51% 공격을 당함. 공격 주체는 'Cubic'으로, 자체 토큰 인센티브(모네로 채굴 보상 3배 지급)로 해시파워를 매수, 네트워크의 과반 해시율 확보에 성공. 이를 통해 이중지불, 트랜잭션 검열 등 프로토콜 레벨 공격 가능. 모네로는 무한 인플레이션 구조로 블록 리워드가 계속 유지되나, 시가총액(45억 달러) 대비 해시파워 보안이 충분치 않았음이 입증됨. 이는 비트코인 등 PoW 체인에도 "보안 예산의 한계"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시사하는 경고탄.
1:05:30 클로징 & 디스클레이머
크립토는 본질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으며, 시장은 여전히 "프론티어"임을 명심해야 함.
https://youtu.be/7M-lqh37u_U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가 실전 51% 공격을 당함. 공격 주체는 'Cubic'으로, 자체 토큰 인센티브(모네로 채굴 보상 3배 지급)로 해시파워를 매수, 네트워크의 과반 해시율 확보에 성공. 이를 통해 이중지불, 트랜잭션 검열 등 프로토콜 레벨 공격 가능. 모네로는 무한 인플레이션 구조로 블록 리워드가 계속 유지되나, 시가총액(45억 달러) 대비 해시파워 보안이 충분치 않았음이 입증됨. 이는 비트코인 등 PoW 체인에도 "보안 예산의 한계"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시사하는 경고탄.
1:05:30 클로징 & 디스클레이머
크립토는 본질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으며, 시장은 여전히 "프론티어"임을 명심해야 함.
https://youtu.be/7M-lqh37u_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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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itcoin ATH! ETH Next? Stripe & Circle L1s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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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week’s Weekly Rollup, ETH flirts with ATH while BTC tags a new one, PPI spooks then fades? Ryan and david dig into a $1B ETH ETF day, Tom Lee’s 1M ETH treas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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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week’s Weekly Rollup, ETH flirts with ATH while BTC tags a new one, PPI spooks then fades? Ryan and david dig into a $1B ETH ETF day, Tom Lee’s 1M ETH treasury…
In the Big Stablecoin Fight, Will Crypto Firms, Fintechs or Banks Win?
Unchained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L1 전쟁의 최종 승자는 지금 필드에 없는 거대 은행이나 기존 금융사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
2. 기술 혁신보다 규제와 금융 인프라의 힘이 더 결정적이며, 진짜 승자는 소비자일 것이라는 역설적 결론.
3. 이더리움이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프라임타임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도발적 분석과, 주류에서 소외된 체인(예: Avalanche, Stellar)의 잠재력 재조명.
4:23 Whether the world really needs stablecoin-specific blockchains
스테이블코인 특화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로 시작한다. 오스틴 캠벨은 두 가지 관점—금융적 냉소주의와 이상주의—를 제시한다. 현실적으로는 시장이 돈을 주기 때문에, 즉 투자자와 사용자 수요가 있기 때문에 Stripe, Circle 등은 L1을 만든다. 이상적으로는 기존 블록체인이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물 세계는 본질적으로 중앙집중적이지만, 블록체인은 탈중앙을 추구한다는 긴장감이 존재한다.
특화 체인의 필요성은 결제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위에서 모든 결제가 이루어진다면, 점심시간에 샌드위치를 사려는 사용자가 Taylor Swift 앨범 민팅과 동시에 트랜잭션을 실행할 때, 수수료가 $100까지 치솟을 수 있다. 결제 트랜잭션은 속도와 수수료 예측 가능성 등에서 NFT 민팅, 대규모 금융거래와 완전히 다른 요구조건을 갖는다.
또한, 스팸 저항성과 결제 전용 체인의 단순성, 특히 실물자산(예: 주택 소유권 NFT)이 해킹당했을 때의 리스크 관리가 강조된다. 실물자산이 탈취될 경우, “그럼 북한 해커가 집 주인?”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예로 들며, 현실 세계의 법과 힘이 결국 블록체인 위의 기록에 우선한다는 점을 짚는다.
결국, 결제에 최적화된 L1에서는 트랜잭션 복구, 분쟁 조정 등 금융적 현실이 반영되어야 하며, 현재의 퍼블릭 블록체인 구조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본다.
9:45 How Stripe’s Tempo chain could gain an edge in the payments game
Tempo(Stripe+Paradigm)의 강점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Stripe라는 거대한 오프체인 결제 네트워크의 “브릿지” 역할에 있다. 블록체인 상 결제는 아직 글로벌 결제 시장(연간 1.25경 달러)에 비하면 미미하다. Stripe는 이미 수많은 상인,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온체인-오프체인 결제 브릿지로서 독보적 위치를 점할 수 있다.
Tempo의 차별점은 두 가지다.
첫째, Stripe의 온보딩 고객 기반—특히 상인—이 블록체인 결제 전환의 마중물이 된다.
둘째, 결제 체인의 스케일과 사용자 친화성 측면에서, JP Morgan 같은 초거대 금융기관이 퍼블릭 L1을 만들지 않는 한 Stripe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
또한, Stripe의 움직임에 따라 Visa, Mastercard, PayPal 등 기존 결제 네트워크의 반응이 뒤따를 것임을 시사한다.
12:25 Why Circle’s Arc might struggle to stand out
Circle의 Arc 체인은 Stripe와 달리 “고객 온보딩 네트워크”가 약하다. USDC의 주요 유통은 Coinbase에 집중되어 있고, Circle 자체 계정 보유자는 많지 않다. Arc가 consortium(사전 승인된 검증자 집단) 구조를 택한 것은 필연적 선택이다.
결제 네트워크에서 분쟁 조정, 환불 등은 필수적이므로, Adam Cochran 등 일부 크립토 인플루언서가 Arc의 구조를 “L1이 아니다”라고 비판하는 건 현실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캠벨은 일축한다.
또한, Arc가 Stripe처럼 다수의 상인 및 은행, 결제사와 직접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하면, 유통 채널(예: Coinbase)에 지나치게 종속될 수밖에 없다. 이 구조에서는 결제 수수료/이자 수익이 Coinbase와 공유되므로, 새로운 파트너(은행, 상인)가 Arc를 채택할 유인이 약하다. Stripe와의 경쟁에서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는 평가다.
15:19 Who could emerge as the winner of the stablecoin payments race
캠벨은 “지금 필드에 있는 플레이어(Stripe, Coinbase, Shopify 등)는 결국 ‘마이스페이스’일 뿐, 진짜 승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기술적 네트워크 효과(Tech Network Effect)가 아닌, 금융의 네트워크 효과는 유동성(liquidity)과 금리(yield)에 의해 좌우된다.
즉, JP Morgan, Deutsche Bank, Standard Chartered 등 글로벌 거대 은행이 진짜 스테이블코인 L1을 출시하면, Stripe나 Coinbase는 규모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은행들은 기존 고객 네트워크, 자금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위에서 덮어씌우는(over the top)” 방식으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이런 네트워크 효과는 소셜미디어와는 전혀 다르며, 금융시장에서는 자금 이동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현재 크립토/핀테크 플레이어들은 대형 은행들이 혁신을 받아들이기 전에 시장을 최대한 확장해야 하는 ‘시간과의 레이스’에 놓여 있다.
20:35 What the broader stablecoin chain landscape looks like right now
스테이블코인 특화 체인들의 경쟁 구도는 단순히 “제로섬”이 아니다.
Tether의 경우, 실제 사용처는 크립토 트레이딩과 신흥국 결제에 집중되어 있다. 반면, USDC는 미국 내 결제(예: Coinbase 직불카드)에서 더 많이 쓰인다.
즉, 각 체인/L1은 결제 시장의 서로 다른 세그먼트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보다는 상호 보완적 관계에 가깝다.
초기 인터넷처럼, 다양한 체인들이 존재함으로써 전체 시장 파이가 커지고, 결과적으로 기존 결제 거인(Visa, Mastercard)들의 점유율이 조금씩 잠식당한다는 진단이다.
23:36 Whether crypto companies have a real shot at disrupting traditional finance
기술이 금융을 파괴한다는 내러티브에 대해 캠벨은 “금융은 기술이 아니라 스케일의 게임”이라고 단언한다.
블록버스터, 코닥 등 전통적 파괴 사례와 달리, 금융산업에서는 규제와 인프라, 네트워크 효과가 더 결정적이다.
은행들은 기술력이 부족해도, 자본력과 네트워크로 시장을 지킨다.
특히, 결제 분야는 기술적 혁신 여지가 크지만, 전통 은행이 마음만 먹으면 글로벌 실시간 결제망 구축도 가능하다. 문제는 ‘의지’와 ‘조정’(coordination)이지 기술이 아니다.
금융시장의 혁신은 ‘샤크핀’처럼 급격한 파괴가 아니라, 기존 플레이어가 점진적으로 끌려가는 형태(계단식 변화)로 나타난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전체 시장 파괴를 전제로 베팅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27:51 Who could end up being the biggest winners
진정한 승자는 소비자다.
현재 은행 예금 시스템은 ‘리스크는 고객이, 이익은 은행이’ 구조다.
스테이블코인, 크립토 네트워크가 확장되면, 소비자는 더 나은 조건(수익률, 리스크 분산)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은행 전체로 보면, 혁신의 혜택은 일부 은행에 집중될 수 있다.
크립토가 은행 비즈니스를 ‘언번들링’(분해)하면, 기존 은행은 통합형 사업모델에서 특정 니치(예: 결제, 대출)로 쪼개질 수밖에 없다.
즉, ‘누가 완전히 승리하는가’가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어가 혼재된 복합적 구조(‘가스파초’ 비유)로 재편된다는 전망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L1 전쟁의 최종 승자는 지금 필드에 없는 거대 은행이나 기존 금융사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
2. 기술 혁신보다 규제와 금융 인프라의 힘이 더 결정적이며, 진짜 승자는 소비자일 것이라는 역설적 결론.
3. 이더리움이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프라임타임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도발적 분석과, 주류에서 소외된 체인(예: Avalanche, Stellar)의 잠재력 재조명.
4:23 Whether the world really needs stablecoin-specific blockchains
스테이블코인 특화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로 시작한다. 오스틴 캠벨은 두 가지 관점—금융적 냉소주의와 이상주의—를 제시한다. 현실적으로는 시장이 돈을 주기 때문에, 즉 투자자와 사용자 수요가 있기 때문에 Stripe, Circle 등은 L1을 만든다. 이상적으로는 기존 블록체인이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물 세계는 본질적으로 중앙집중적이지만, 블록체인은 탈중앙을 추구한다는 긴장감이 존재한다.
특화 체인의 필요성은 결제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위에서 모든 결제가 이루어진다면, 점심시간에 샌드위치를 사려는 사용자가 Taylor Swift 앨범 민팅과 동시에 트랜잭션을 실행할 때, 수수료가 $100까지 치솟을 수 있다. 결제 트랜잭션은 속도와 수수료 예측 가능성 등에서 NFT 민팅, 대규모 금융거래와 완전히 다른 요구조건을 갖는다.
또한, 스팸 저항성과 결제 전용 체인의 단순성, 특히 실물자산(예: 주택 소유권 NFT)이 해킹당했을 때의 리스크 관리가 강조된다. 실물자산이 탈취될 경우, “그럼 북한 해커가 집 주인?”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예로 들며, 현실 세계의 법과 힘이 결국 블록체인 위의 기록에 우선한다는 점을 짚는다.
결국, 결제에 최적화된 L1에서는 트랜잭션 복구, 분쟁 조정 등 금융적 현실이 반영되어야 하며, 현재의 퍼블릭 블록체인 구조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본다.
9:45 How Stripe’s Tempo chain could gain an edge in the payments game
Tempo(Stripe+Paradigm)의 강점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Stripe라는 거대한 오프체인 결제 네트워크의 “브릿지” 역할에 있다. 블록체인 상 결제는 아직 글로벌 결제 시장(연간 1.25경 달러)에 비하면 미미하다. Stripe는 이미 수많은 상인,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온체인-오프체인 결제 브릿지로서 독보적 위치를 점할 수 있다.
Tempo의 차별점은 두 가지다.
첫째, Stripe의 온보딩 고객 기반—특히 상인—이 블록체인 결제 전환의 마중물이 된다.
둘째, 결제 체인의 스케일과 사용자 친화성 측면에서, JP Morgan 같은 초거대 금융기관이 퍼블릭 L1을 만들지 않는 한 Stripe가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
또한, Stripe의 움직임에 따라 Visa, Mastercard, PayPal 등 기존 결제 네트워크의 반응이 뒤따를 것임을 시사한다.
12:25 Why Circle’s Arc might struggle to stand out
Circle의 Arc 체인은 Stripe와 달리 “고객 온보딩 네트워크”가 약하다. USDC의 주요 유통은 Coinbase에 집중되어 있고, Circle 자체 계정 보유자는 많지 않다. Arc가 consortium(사전 승인된 검증자 집단) 구조를 택한 것은 필연적 선택이다.
결제 네트워크에서 분쟁 조정, 환불 등은 필수적이므로, Adam Cochran 등 일부 크립토 인플루언서가 Arc의 구조를 “L1이 아니다”라고 비판하는 건 현실을 무시한 주장이라고 캠벨은 일축한다.
또한, Arc가 Stripe처럼 다수의 상인 및 은행, 결제사와 직접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하면, 유통 채널(예: Coinbase)에 지나치게 종속될 수밖에 없다. 이 구조에서는 결제 수수료/이자 수익이 Coinbase와 공유되므로, 새로운 파트너(은행, 상인)가 Arc를 채택할 유인이 약하다. Stripe와의 경쟁에서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는 평가다.
15:19 Who could emerge as the winner of the stablecoin payments race
캠벨은 “지금 필드에 있는 플레이어(Stripe, Coinbase, Shopify 등)는 결국 ‘마이스페이스’일 뿐, 진짜 승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기술적 네트워크 효과(Tech Network Effect)가 아닌, 금융의 네트워크 효과는 유동성(liquidity)과 금리(yield)에 의해 좌우된다.
즉, JP Morgan, Deutsche Bank, Standard Chartered 등 글로벌 거대 은행이 진짜 스테이블코인 L1을 출시하면, Stripe나 Coinbase는 규모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은행들은 기존 고객 네트워크, 자금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위에서 덮어씌우는(over the top)” 방식으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이런 네트워크 효과는 소셜미디어와는 전혀 다르며, 금융시장에서는 자금 이동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현재 크립토/핀테크 플레이어들은 대형 은행들이 혁신을 받아들이기 전에 시장을 최대한 확장해야 하는 ‘시간과의 레이스’에 놓여 있다.
20:35 What the broader stablecoin chain landscape looks like right now
스테이블코인 특화 체인들의 경쟁 구도는 단순히 “제로섬”이 아니다.
Tether의 경우, 실제 사용처는 크립토 트레이딩과 신흥국 결제에 집중되어 있다. 반면, USDC는 미국 내 결제(예: Coinbase 직불카드)에서 더 많이 쓰인다.
즉, 각 체인/L1은 결제 시장의 서로 다른 세그먼트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보다는 상호 보완적 관계에 가깝다.
초기 인터넷처럼, 다양한 체인들이 존재함으로써 전체 시장 파이가 커지고, 결과적으로 기존 결제 거인(Visa, Mastercard)들의 점유율이 조금씩 잠식당한다는 진단이다.
23:36 Whether crypto companies have a real shot at disrupting traditional finance
기술이 금융을 파괴한다는 내러티브에 대해 캠벨은 “금융은 기술이 아니라 스케일의 게임”이라고 단언한다.
블록버스터, 코닥 등 전통적 파괴 사례와 달리, 금융산업에서는 규제와 인프라, 네트워크 효과가 더 결정적이다.
은행들은 기술력이 부족해도, 자본력과 네트워크로 시장을 지킨다.
특히, 결제 분야는 기술적 혁신 여지가 크지만, 전통 은행이 마음만 먹으면 글로벌 실시간 결제망 구축도 가능하다. 문제는 ‘의지’와 ‘조정’(coordination)이지 기술이 아니다.
금융시장의 혁신은 ‘샤크핀’처럼 급격한 파괴가 아니라, 기존 플레이어가 점진적으로 끌려가는 형태(계단식 변화)로 나타난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전체 시장 파괴를 전제로 베팅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27:51 Who could end up being the biggest winners
진정한 승자는 소비자다.
현재 은행 예금 시스템은 ‘리스크는 고객이, 이익은 은행이’ 구조다.
스테이블코인, 크립토 네트워크가 확장되면, 소비자는 더 나은 조건(수익률, 리스크 분산)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은행 전체로 보면, 혁신의 혜택은 일부 은행에 집중될 수 있다.
크립토가 은행 비즈니스를 ‘언번들링’(분해)하면, 기존 은행은 통합형 사업모델에서 특정 니치(예: 결제, 대출)로 쪼개질 수밖에 없다.
즉, ‘누가 완전히 승리하는가’가 아니라, 다양한 플레이어가 혼재된 복합적 구조(‘가스파초’ 비유)로 재편된다는 전망이다.
❤1
31:52 Why Ethereum may not be ready for the RWA moment
이더리움이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한다.
Bybit 해킹 사례에서 보듯,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는 대규모 해킹에도 적극적 대응(트랜잭션 롤백 등)을 하지 않았다.
만약 USDC나 USDT의 프라이빗키가 탈취되어 스마트컨트랙트가 해커에게 넘어가면,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가 붕괴할 수 있다.
전통 금융에서는 이런 리스크를 막기 위한 다양한 관리/통제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이더리움은 탈중앙성에 집중하느라, 실세계 금융에서 요구되는 분쟁 조정, 리스크 관리, 자산 복구 기능이 부족하다.
이 점이 스테이블코인 특화 L1, 혹은 아발란치 서브넷 등 대안 체인 등장 배경이기도 하다.
34:52 Who’s best positioned to capitalize on the next wave of blockchain-based payments
마지막으로, 캠벨은 “진정한 승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명확한 중립성(credible neutrality)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일부 용도에는 최적이지만, 실물자산/결제에는 한계가 있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시장에 완전히 안착했으며, Circle, Tether 등 개별 기업의 승패와는 별개로 이 모델은 지속될 것이라고 본다.
L1 중에서는 Avalanche(특히 서브넷 구조), Stellar, Mist 등 실질적 리스크 관리 및 컨소시엄 모델을 갖춘 체인들이 실물자산 토큰화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한다.
아발란치 서브넷은 검증자 집합을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금융권이 요구하는 책임성과 통제를 제공한다.
Stellar는 자산 통제, 인증 등에서 진지한 접근을 하고 있고, Mist는 해킹 대응(시더스 해킹 대응 등)에서 두각을 보였다.
따라서, 이더리움-비트코인 양강 체제 밖에서도 혁신적 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cULv9k3ExdM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더리움이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한다.
Bybit 해킹 사례에서 보듯,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는 대규모 해킹에도 적극적 대응(트랜잭션 롤백 등)을 하지 않았다.
만약 USDC나 USDT의 프라이빗키가 탈취되어 스마트컨트랙트가 해커에게 넘어가면,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가 붕괴할 수 있다.
전통 금융에서는 이런 리스크를 막기 위한 다양한 관리/통제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이더리움은 탈중앙성에 집중하느라, 실세계 금융에서 요구되는 분쟁 조정, 리스크 관리, 자산 복구 기능이 부족하다.
이 점이 스테이블코인 특화 L1, 혹은 아발란치 서브넷 등 대안 체인 등장 배경이기도 하다.
34:52 Who’s best positioned to capitalize on the next wave of blockchain-based payments
마지막으로, 캠벨은 “진정한 승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명확한 중립성(credible neutrality)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일부 용도에는 최적이지만, 실물자산/결제에는 한계가 있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시장에 완전히 안착했으며, Circle, Tether 등 개별 기업의 승패와는 별개로 이 모델은 지속될 것이라고 본다.
L1 중에서는 Avalanche(특히 서브넷 구조), Stellar, Mist 등 실질적 리스크 관리 및 컨소시엄 모델을 갖춘 체인들이 실물자산 토큰화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한다.
아발란치 서브넷은 검증자 집합을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금융권이 요구하는 책임성과 통제를 제공한다.
Stellar는 자산 통제, 인증 등에서 진지한 접근을 하고 있고, Mist는 해킹 대응(시더스 해킹 대응 등)에서 두각을 보였다.
따라서, 이더리움-비트코인 양강 체제 밖에서도 혁신적 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cULv9k3Exd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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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ig Stablecoin Fight, Will Crypto Firms, Fintechs or Banks Win?
With Stripe and Circle launching layer 1s, the stablecoin wars are here. But the winners might not be very decentralized or censorship-resi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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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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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rypto…
We Asked an RWA Expert About Asset Tokenization. Here's What We Learned with Ian De Bode
The Rollup
3줄 요약
1.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은 주식의 ‘스테이블코인화’를 실현,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높인다.
2. 기존 토큰화 주식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는 즉각적 민트/번(mint/burn) 구조와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패리티(가격 일치)가 핵심.
3. 트럼프 가문 디뱅킹 사례 등 실제 정치·사회적 사건이 이 시장의 제도권 수요 가속화에 기여하며, DeFi와의 통합 과제도 본격화된다.
00:57 Ian’s Take on TradFi L1s
이안은 최근 트래디파이(TradFi) 대기업들이 자체 L1(레이어1) 블록체인을 론칭하는 트렌드에 대해, 완전히 예측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흐름이라고 진단한다. Stripe, Circle 등 전통 금융 기업들이 ‘컨트롤’을 위해 자체 L1을 선택하는 것은, 완전한 퍼미션리스(무허가)보다는 내부 인프라 개선 및 24/7 가치 이동, 트래디파이 인프라와의 브리징을 목표로 한다는 분석이다. 이안은 “이런 프라이빗/세미프라이빗 체인도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는 진보”라고 평가하며, 완전한 탈중앙화와는 거리가 있지만, 현실적인 단계적 혁신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사들이 기존 체계의 느린 결제, 제한적 운영시간, 복잡한 내부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07:54 Tokenized Stock Mechanics
온도 글로벌 마켓의 핵심 혁신은 ‘스테이블코인 같은 주식 토큰화’다. 과거 크라켄(Kraken), FTX 등 거래소의 주식 토큰화는 온체인과 오프체인 유동성이 완전히 분리되어, 온체인 가격이 실제 주식 가격과 쉽게 괴리(디패깅)되는 구조였다. 이안은 “투자자가 온체인에서 테슬라 주식을 산 가격이 실제 나스닥 가격과 동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온도 플랫폼은 브로커딜러와 전통 거래·청산·결제 인프라를 연결, 즉각적 민트 및 번을 지원한다. 즉, 온체인 주식 토큰은 언제든 스테이블코인으로 24/5(실제 주식 거래시간 기준) 즉시 환전 가능하며, 그 가격은 오프체인 실물 주식과 1:1 패리티를 유지한다. 실제로, 토큰을 리딤하면 실물 주식을 직접 받는 구조는 아니고, 스테이블코인 가치로 즉시 교환되며, 배당금도 세금 공제 후 자동 재투자된다. 이로써 글로벌 투자자들은 현지 브로커 없이도 미국 주식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09:37 Who is the Market for Ondo?
온도 글로벌 마켓의 주요 타깃은 미국 외 글로벌 리테일 투자자다. 이안은 “글로벌 인구의 상당수가 미국 주식 시장 접근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진단한다. 현지 브로커리지의 계좌 개설 장벽, 높은 수수료, 제한적 상품, 24/5 미지원 등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반면, 4~5억 명의 글로벌 크립토 이용자들은 이미 온체인 자산의 자유로운 이동과 사용성에 익숙하다. 이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의 ‘더 나은 마우스트랩’이었다면, 주식 토큰화는 미국 자본시장 접근의 혁신적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미국 내 투자자 역시, 여러 브로커리지 계좌의 한계(마진 활용, 이체 제한, 높은 금리 등)에서 벗어나, 토큰화된 주식을 통해 자산을 자유롭게 이동시키거나 DeFi에서 담보로 활용하는 등 유연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안은 “스테이블코인이 은행계좌를 대체하듯, 토큰화 주식은 브로커리지 계좌를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13:12 Tokenizing Asset Classes
온도는 ‘무엇을 토큰화할 것인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가진다. 첫째, 글로벌 수요가 높지만 접근이 어려운 자산이어야 하고, 둘째, 온체인에서 담보(collateral)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두 조건을 충족하려면 가격 투명성과 유동성이 필수다. 예를 들어, 상장 주식, ETF, 미국 국채 등은 공개적 공시와 깊은 시장 유동성을 갖기 때문에 이상적이다. 반면, 부동산, 사모펀드, 비상장 기업 지분 등은 가격 산정이 불투명하고, 공시 의무가 약해 담보 활용이나 글로벌 배포에 부적합하다. 사모 크레딧(Private Credit)의 경우, 일부 ETF 등 공개 래퍼에 담긴 상품은 토큰화 가능성이 있지만, 비표준 상품(예: 부동산, 사모 대출 등)의 대규모 토큰화는 시장에서 실질적 수요가 부족하며, 온도는 해당 영역에 직접 진입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시장의 투명성·유동성 부족이 토큰화 확장의 본질적 장벽임을 강조한다.
17:53 DeFi Integration Challenges
온도 글로벌 마켓은 이더리움 메인넷을 시작으로 솔라나, BNB체인 등 다양한 퍼블릭 체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안은 “DeFi가 천여 개의 주식·ETF 토큰을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라며 현 DeFi 인프라의 한계를 지적한다. 예를 들어, Aave 등 주요 온체인 머니마켓은 현재도 10~20개의 주요 크립토 자산만을 지원한다. 만약 단번에 수백~수천 개의 주식 토큰이 도입된다면, 리스크 관리, 유동성, 마켓 메이킹 등에서 대혼란이 예상된다. 따라서 온도는 온체인 브로커리지 및 전용 DeFi 생태계를 구축해, 주식·ETF·국채 등 전통자산에 특화된 담보·대출·마진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 목표다. 단기적으로는 메인넷, 솔라나, BNB체인 등 각 체인의 DeFi 생태계에서 선택적으로 지원 자산을 늘려가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20:25 Eric Trump & WLF Interactions
최근 트럼프 가문의 ‘디뱅킹’ 이슈는 온체인 자산 및 RWA(Real World Asset) 시장의 제도권 수요를 촉진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고 있다. 이안은 “트럼프 가문이 은행에서 계좌를 해지당한 경험, 그리고 주말/야간 결제 불가 등 기존 금융 시스템의 결함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왜 이더리움·DeFi가 필요한지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에릭 트럼프는 온도 서밋 행사에 참석해, 온도 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크립토·온체인 기술의 제도권 채택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정치적 ‘빅 이벤트’가 실제 크립토 RWA 시장의 제도권 도입과 내러티브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다.
https://youtu.be/YQoC09tgIHw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은 주식의 ‘스테이블코인화’를 실현,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높인다.
2. 기존 토큰화 주식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는 즉각적 민트/번(mint/burn) 구조와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패리티(가격 일치)가 핵심.
3. 트럼프 가문 디뱅킹 사례 등 실제 정치·사회적 사건이 이 시장의 제도권 수요 가속화에 기여하며, DeFi와의 통합 과제도 본격화된다.
00:57 Ian’s Take on TradFi L1s
이안은 최근 트래디파이(TradFi) 대기업들이 자체 L1(레이어1) 블록체인을 론칭하는 트렌드에 대해, 완전히 예측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흐름이라고 진단한다. Stripe, Circle 등 전통 금융 기업들이 ‘컨트롤’을 위해 자체 L1을 선택하는 것은, 완전한 퍼미션리스(무허가)보다는 내부 인프라 개선 및 24/7 가치 이동, 트래디파이 인프라와의 브리징을 목표로 한다는 분석이다. 이안은 “이런 프라이빗/세미프라이빗 체인도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는 진보”라고 평가하며, 완전한 탈중앙화와는 거리가 있지만, 현실적인 단계적 혁신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사들이 기존 체계의 느린 결제, 제한적 운영시간, 복잡한 내부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07:54 Tokenized Stock Mechanics
온도 글로벌 마켓의 핵심 혁신은 ‘스테이블코인 같은 주식 토큰화’다. 과거 크라켄(Kraken), FTX 등 거래소의 주식 토큰화는 온체인과 오프체인 유동성이 완전히 분리되어, 온체인 가격이 실제 주식 가격과 쉽게 괴리(디패깅)되는 구조였다. 이안은 “투자자가 온체인에서 테슬라 주식을 산 가격이 실제 나스닥 가격과 동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온도 플랫폼은 브로커딜러와 전통 거래·청산·결제 인프라를 연결, 즉각적 민트 및 번을 지원한다. 즉, 온체인 주식 토큰은 언제든 스테이블코인으로 24/5(실제 주식 거래시간 기준) 즉시 환전 가능하며, 그 가격은 오프체인 실물 주식과 1:1 패리티를 유지한다. 실제로, 토큰을 리딤하면 실물 주식을 직접 받는 구조는 아니고, 스테이블코인 가치로 즉시 교환되며, 배당금도 세금 공제 후 자동 재투자된다. 이로써 글로벌 투자자들은 현지 브로커 없이도 미국 주식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09:37 Who is the Market for Ondo?
온도 글로벌 마켓의 주요 타깃은 미국 외 글로벌 리테일 투자자다. 이안은 “글로벌 인구의 상당수가 미국 주식 시장 접근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진단한다. 현지 브로커리지의 계좌 개설 장벽, 높은 수수료, 제한적 상품, 24/5 미지원 등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반면, 4~5억 명의 글로벌 크립토 이용자들은 이미 온체인 자산의 자유로운 이동과 사용성에 익숙하다. 이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접근의 ‘더 나은 마우스트랩’이었다면, 주식 토큰화는 미국 자본시장 접근의 혁신적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미국 내 투자자 역시, 여러 브로커리지 계좌의 한계(마진 활용, 이체 제한, 높은 금리 등)에서 벗어나, 토큰화된 주식을 통해 자산을 자유롭게 이동시키거나 DeFi에서 담보로 활용하는 등 유연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안은 “스테이블코인이 은행계좌를 대체하듯, 토큰화 주식은 브로커리지 계좌를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13:12 Tokenizing Asset Classes
온도는 ‘무엇을 토큰화할 것인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가진다. 첫째, 글로벌 수요가 높지만 접근이 어려운 자산이어야 하고, 둘째, 온체인에서 담보(collateral)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두 조건을 충족하려면 가격 투명성과 유동성이 필수다. 예를 들어, 상장 주식, ETF, 미국 국채 등은 공개적 공시와 깊은 시장 유동성을 갖기 때문에 이상적이다. 반면, 부동산, 사모펀드, 비상장 기업 지분 등은 가격 산정이 불투명하고, 공시 의무가 약해 담보 활용이나 글로벌 배포에 부적합하다. 사모 크레딧(Private Credit)의 경우, 일부 ETF 등 공개 래퍼에 담긴 상품은 토큰화 가능성이 있지만, 비표준 상품(예: 부동산, 사모 대출 등)의 대규모 토큰화는 시장에서 실질적 수요가 부족하며, 온도는 해당 영역에 직접 진입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시장의 투명성·유동성 부족이 토큰화 확장의 본질적 장벽임을 강조한다.
17:53 DeFi Integration Challenges
온도 글로벌 마켓은 이더리움 메인넷을 시작으로 솔라나, BNB체인 등 다양한 퍼블릭 체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안은 “DeFi가 천여 개의 주식·ETF 토큰을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라며 현 DeFi 인프라의 한계를 지적한다. 예를 들어, Aave 등 주요 온체인 머니마켓은 현재도 10~20개의 주요 크립토 자산만을 지원한다. 만약 단번에 수백~수천 개의 주식 토큰이 도입된다면, 리스크 관리, 유동성, 마켓 메이킹 등에서 대혼란이 예상된다. 따라서 온도는 온체인 브로커리지 및 전용 DeFi 생태계를 구축해, 주식·ETF·국채 등 전통자산에 특화된 담보·대출·마진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 목표다. 단기적으로는 메인넷, 솔라나, BNB체인 등 각 체인의 DeFi 생태계에서 선택적으로 지원 자산을 늘려가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20:25 Eric Trump & WLF Interactions
최근 트럼프 가문의 ‘디뱅킹’ 이슈는 온체인 자산 및 RWA(Real World Asset) 시장의 제도권 수요를 촉진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고 있다. 이안은 “트럼프 가문이 은행에서 계좌를 해지당한 경험, 그리고 주말/야간 결제 불가 등 기존 금융 시스템의 결함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왜 이더리움·DeFi가 필요한지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에릭 트럼프는 온도 서밋 행사에 참석해, 온도 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크립토·온체인 기술의 제도권 채택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정치적 ‘빅 이벤트’가 실제 크립토 RWA 시장의 제도권 도입과 내러티브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다.
https://youtu.be/YQoC09tgIH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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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ridge Traditional Finance and DeFi with Ian De Bode
Imagine taking the best of stablecoins and applying it to stocks. That’s what Ondo Global Markets is doing.
In today's episode, we chat with Ian from Ondo Finance about their new Ondo Global Markets platform. Basically, it lets you wrap any publicly traded…
In today's episode, we chat with Ian from Ondo Finance about their new Ondo Global Markets platform. Basically, it lets you wrap any publicly traded…
Markets Are Underestimating the Risk of 10–15% Correction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시장은 금리 인하와 유동성 랠리에 취해 있지만, 브렌트 존슨은 10~15% 단기 조정 리스크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2. AI, 달러, 스테이블코인, 자산 집중 등 글로벌 거시 변수들이 얽혀 있어, 단순한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하다.
3. 차세대 투자자/청년층은 자산 인플레이션의 희생양이 되고 있으며, 미국 자본시장과 정책은 점점 더 정치적 유틸리티로 전락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금리, 그리고 시장의 '골디락스' 착각
이번 라운드업은 최근의 CPI, PPI 지표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로 시작한다. 브렌트 존슨은 현재 시장이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 혹은 대공황” 시나리오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충격이 없는 한 급격히 하락하지 않을 것”이며, 당분간은 현 수준이나 오히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최근 서비스 인플레이션 재가속, ISM 서비스 지표, 코어 CPI의 강세 등 세부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90% 가까이 반영하며, 단기적으론 ‘골디락스’ 상태를 즐기고 있지만, 존슨은 이 저변에 ‘위험이 쌓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트럼프의 파월 압박과 정치적 내러티브의 미학
트럼프와 공화당은 파월을 금리 및 시장 하락의 '책임자'로 내세우는 내러티브를 치밀하게 구축 중이다. 존슨은 트럼프가 “파월이 금리 인하를 안 해서 시장이 빠지면 ‘멍청한 파월’ 탓, 인하를 해도 늦어서 빠지면 ‘멍청한 파월’ 탓”이라며, 어떤 상황이 와도 책임을 미루는 완벽한 정치적 포지셔닝이라고 분석한다. 동시에 트럼프나 베산트(경제 참모)는 Fed/재무부 기능 통합, 또는 Fed의 독립성 약화 같은 구조적 변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본다. 이는 과거 일본의 ‘재무성-중앙은행 융합’ 모델(프린스 오브 더 옌, Richard Werner 언급)과 유사한 맥락으로, 향후 미국의 거시정책이 점점 더 정치화되고 중앙집중화될 리스크를 시사한다.
시장의 과도한 익스포저, 패시브/CTA 포지셔닝, 그리고 조정 시그널
존슨은 “트렌드 팔로워(CTA)들이 95% 롱이면, 그들이 따라가는 대중 역시 극단적으로 롱 포지션에 쏠려 있다는 뜻”이라며, 포지션 익스텐션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S&P 500, 나스닥은 신고가지만 다우는 아직 고점 미도달, 즉 극단적인 ‘소수 종목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다. 실적 성장 역시 빅테크 7개사에 집중, 밸류에이션은 극단적 고점, VIX와 MOVE(채권 변동성)는 극저점, 신용 스프레드는 극도로 타이트하다. 존슨은 이런 신호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25년 경력에서 매우 드물었으며, “이럴 때는 최소한 현금 비중을 올리고, 헷지 포지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9~11월은 계절적으로도 시장 변동성이 터지는 ‘블랙스완 시즌’임을 상기시킨다.
유동성, M2, '풀-폰지' 사이클의 본질
최근 M2 통화량의 연간 5% 상승, 기업 바이백의 80% 윈도우 오픈 등은 자산가격의 비탄력적 상승을 부추긴다. 진행자들은 이를 “풀-폰지 사이클”이라 부르며, 크립토와 고위험 자산, 금, 심지어 부실 리츠까지 유동성 랠리에 올라타고 있다고 분석한다. 존슨은 “M2 증가는 정부가 아니라 상업은행 신용창출의 결과다. 신용이 확장되지 않으면 시스템 전체가 붕괴한다”고 지적한다. 일본식 ‘윈도우 가이던스’(은행에 대출 할당 강제), 미국의 고금리/자본 유입 메커니즘, 그리고 재정확장까지 합쳐진다면 ‘임페리얼 서클’(Soros, Druckenmiller 개념)처럼 미국 중심의 자본시장 파워가 재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달러 밀크셰이크 이론 vs. 신흥 달러 약세 환경
진행자들은 “이제 미국이 프론트엔드 단기채만 찍고, 중국/러시아는 더 이상 미 국채를 안 사고, 달러는 약세로 전환되는 신흥국형 구조로 가는 것 아니냐”고 질문한다. 존슨은 “달러 약세는 자산가격 상승과 동행하며, 위기는 항상 달러 강세와 함께 온다”고 반박한다. 달러 인덱스가 10~15% 하락해도, 유로존 등 타국 경제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미국의 상대적 힘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실제로 유럽, 영국, 일본 등은 기축통화국임에도 미국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통화를 확대해왔다는 점도 지적한다. 그래서 “결국 모든 명목화폐가 디베이스되고, 그 결과가 바로 금, 크립토, 하드에셋 랠리”로 이어진다고 본다.
금, 금광주식, 그리고 시장 무관심의 역설
흥미롭게도 금광주(GDX, GDXJ 등)는 올해 50~70% 폭등했음에도 투자자 관심은 오히려 역대 최저 수준(GDX 발행주식 수 감소)이다. 이는 패시브/ETF 구조, 크립토에 쏠린 관심 등과 맞물리며 “역사적 비정상 구간”임을 보여준다. 존슨은 본인은 단기엔 금광주 매수를 선호하지 않지만, 지지선 리테스트 등 가격조정이 온다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힌다.
AI, 생산성, 청년 세대의 미래와 사회적 딜레마
AI로 인한 생산성 붐, 노동시장 구조 변화, 청년층의 실업/주거난 등에도 논의가 이어진다. 존슨은 “AI는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 및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고용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30대 초반 청년들은 ‘집을 살 엄두조차 못 내고, 도박(크립토, 옵션 등)에 올인하거나 지방 이주를 고민하는 상황’이라며, 자산 가격의 비탄력적 상승이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꼬집는다. AI와 생산성 혁신이 국가경쟁력(특히 미중 기술패권)과 직결되는 만큼, 미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AI/테크 우위를 사수하려 할 것이며, 이는 자산시장과 정책의 정치화로 이어진다.
스테이블코인, 유로달러의 진화, 그리고 미국 제국의 새로운 무기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이 직접 통제 가능한 글로벌 달러 결제 네트워크(차세대 유로달러 인프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SOFR로의 전환처럼, 스테이블코인 기반 달러 시스템이 자리잡으면 미국은 글로벌 자본흐름에 대한 통제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존슨은 “이것은 미국 공화국의 몰락이자, 제국의 부상”이라고 표현하며, 앞으로의 사이클은 더 큰 중앙집중화, 통제, 정치적 유틸리티로서의 시장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는 크립토, 하드에셋, 그리고 분산화 이념과도 충돌하는 대목이다.
https://youtu.be/lMmKGK5gnvY 2시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시장은 금리 인하와 유동성 랠리에 취해 있지만, 브렌트 존슨은 10~15% 단기 조정 리스크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2. AI, 달러, 스테이블코인, 자산 집중 등 글로벌 거시 변수들이 얽혀 있어, 단순한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하다.
3. 차세대 투자자/청년층은 자산 인플레이션의 희생양이 되고 있으며, 미국 자본시장과 정책은 점점 더 정치적 유틸리티로 전락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금리, 그리고 시장의 '골디락스' 착각
이번 라운드업은 최근의 CPI, PPI 지표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로 시작한다. 브렌트 존슨은 현재 시장이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 혹은 대공황” 시나리오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충격이 없는 한 급격히 하락하지 않을 것”이며, 당분간은 현 수준이나 오히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최근 서비스 인플레이션 재가속, ISM 서비스 지표, 코어 CPI의 강세 등 세부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90% 가까이 반영하며, 단기적으론 ‘골디락스’ 상태를 즐기고 있지만, 존슨은 이 저변에 ‘위험이 쌓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트럼프의 파월 압박과 정치적 내러티브의 미학
트럼프와 공화당은 파월을 금리 및 시장 하락의 '책임자'로 내세우는 내러티브를 치밀하게 구축 중이다. 존슨은 트럼프가 “파월이 금리 인하를 안 해서 시장이 빠지면 ‘멍청한 파월’ 탓, 인하를 해도 늦어서 빠지면 ‘멍청한 파월’ 탓”이라며, 어떤 상황이 와도 책임을 미루는 완벽한 정치적 포지셔닝이라고 분석한다. 동시에 트럼프나 베산트(경제 참모)는 Fed/재무부 기능 통합, 또는 Fed의 독립성 약화 같은 구조적 변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본다. 이는 과거 일본의 ‘재무성-중앙은행 융합’ 모델(프린스 오브 더 옌, Richard Werner 언급)과 유사한 맥락으로, 향후 미국의 거시정책이 점점 더 정치화되고 중앙집중화될 리스크를 시사한다.
시장의 과도한 익스포저, 패시브/CTA 포지셔닝, 그리고 조정 시그널
존슨은 “트렌드 팔로워(CTA)들이 95% 롱이면, 그들이 따라가는 대중 역시 극단적으로 롱 포지션에 쏠려 있다는 뜻”이라며, 포지션 익스텐션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S&P 500, 나스닥은 신고가지만 다우는 아직 고점 미도달, 즉 극단적인 ‘소수 종목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다. 실적 성장 역시 빅테크 7개사에 집중, 밸류에이션은 극단적 고점, VIX와 MOVE(채권 변동성)는 극저점, 신용 스프레드는 극도로 타이트하다. 존슨은 이런 신호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25년 경력에서 매우 드물었으며, “이럴 때는 최소한 현금 비중을 올리고, 헷지 포지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9~11월은 계절적으로도 시장 변동성이 터지는 ‘블랙스완 시즌’임을 상기시킨다.
유동성, M2, '풀-폰지' 사이클의 본질
최근 M2 통화량의 연간 5% 상승, 기업 바이백의 80% 윈도우 오픈 등은 자산가격의 비탄력적 상승을 부추긴다. 진행자들은 이를 “풀-폰지 사이클”이라 부르며, 크립토와 고위험 자산, 금, 심지어 부실 리츠까지 유동성 랠리에 올라타고 있다고 분석한다. 존슨은 “M2 증가는 정부가 아니라 상업은행 신용창출의 결과다. 신용이 확장되지 않으면 시스템 전체가 붕괴한다”고 지적한다. 일본식 ‘윈도우 가이던스’(은행에 대출 할당 강제), 미국의 고금리/자본 유입 메커니즘, 그리고 재정확장까지 합쳐진다면 ‘임페리얼 서클’(Soros, Druckenmiller 개념)처럼 미국 중심의 자본시장 파워가 재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달러 밀크셰이크 이론 vs. 신흥 달러 약세 환경
진행자들은 “이제 미국이 프론트엔드 단기채만 찍고, 중국/러시아는 더 이상 미 국채를 안 사고, 달러는 약세로 전환되는 신흥국형 구조로 가는 것 아니냐”고 질문한다. 존슨은 “달러 약세는 자산가격 상승과 동행하며, 위기는 항상 달러 강세와 함께 온다”고 반박한다. 달러 인덱스가 10~15% 하락해도, 유로존 등 타국 경제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미국의 상대적 힘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실제로 유럽, 영국, 일본 등은 기축통화국임에도 미국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통화를 확대해왔다는 점도 지적한다. 그래서 “결국 모든 명목화폐가 디베이스되고, 그 결과가 바로 금, 크립토, 하드에셋 랠리”로 이어진다고 본다.
금, 금광주식, 그리고 시장 무관심의 역설
흥미롭게도 금광주(GDX, GDXJ 등)는 올해 50~70% 폭등했음에도 투자자 관심은 오히려 역대 최저 수준(GDX 발행주식 수 감소)이다. 이는 패시브/ETF 구조, 크립토에 쏠린 관심 등과 맞물리며 “역사적 비정상 구간”임을 보여준다. 존슨은 본인은 단기엔 금광주 매수를 선호하지 않지만, 지지선 리테스트 등 가격조정이 온다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힌다.
AI, 생산성, 청년 세대의 미래와 사회적 딜레마
AI로 인한 생산성 붐, 노동시장 구조 변화, 청년층의 실업/주거난 등에도 논의가 이어진다. 존슨은 “AI는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 및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고용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30대 초반 청년들은 ‘집을 살 엄두조차 못 내고, 도박(크립토, 옵션 등)에 올인하거나 지방 이주를 고민하는 상황’이라며, 자산 가격의 비탄력적 상승이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꼬집는다. AI와 생산성 혁신이 국가경쟁력(특히 미중 기술패권)과 직결되는 만큼, 미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AI/테크 우위를 사수하려 할 것이며, 이는 자산시장과 정책의 정치화로 이어진다.
스테이블코인, 유로달러의 진화, 그리고 미국 제국의 새로운 무기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이 직접 통제 가능한 글로벌 달러 결제 네트워크(차세대 유로달러 인프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SOFR로의 전환처럼, 스테이블코인 기반 달러 시스템이 자리잡으면 미국은 글로벌 자본흐름에 대한 통제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존슨은 “이것은 미국 공화국의 몰락이자, 제국의 부상”이라고 표현하며, 앞으로의 사이클은 더 큰 중앙집중화, 통제, 정치적 유틸리티로서의 시장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는 크립토, 하드에셋, 그리고 분산화 이념과도 충돌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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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Underestimating the Risk of a 10–15% Correction | Weekly Roundup
This week, Brent Johnson joins us to break down the latest CPI & PPI data, the potential for September rate cuts, and why he thinks we’re ripe for a 10–15% correction. We also unpack Trump’s political strategy toward Powell, Brent’s dollar milkshak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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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Bell Curve
Bell Curve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히 EVM 호환성만으로는 온체인 파생상품 시스템의 리스크 관리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보고, 독자적 L1 설계와 커스텀 실행 환경을 선택했다.
2. 비트코인과 밈코인은 모두 ‘컬트적 커뮤니티’와 ‘가치 평가 불가성’의 힘으로 파라볼릭한 버블을 만들어내며, 밈코인 슈퍼사이클의 논리는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즘과 놀랍게도 닮아 있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트레저리 전략은 컨버터블 채권, 프리퍼드 주식 등 전통적 금융공학을 크립토 자산에 접목시켜 변동성과 신용리스크를 혁신적으로 결합하며, 이 구조적 차익거래가 시장 유동성 및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복합적이다.
0:58 Hyperliquid의 DeFi를 위한 대담한 비전
Hyperliquid의 공동 창업자 Jeff와의 인터뷰에서, Hyperliquid가 왜 L1 체인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는지에 대한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초기에는 EVM 호환성의 편의성과 기존 개발자 생태계를 활용하는 실용적 이유로 EVM 기반 접근을 채택했지만, 온체인 파생상품(특히 perpetual DEX)의 시스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EVM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했다. 예를 들어, EVM 기반 퍼프덱스에서는 블록별로 시스템 전체의 건전성을 수학적으로 보증할 수 없으나, Hyperliquid의 커스텀 실행 환경에서는 블록 단위로 모든 포지션의 솔벤시(지급여력)를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이는 파생상품의 시스템 리스크(예: bad debt) 방지에 있어 EVM의 auction-style execution이나 transaction ordering이 본질적 한계를 갖는다는 점을 명확히 짚는다.
또한, DeFi 프로토콜의 범용성과 ‘롱테일 유동성’ 커버리지를 AMM에 비유하며, EVM은 금융의 롱테일을 포괄하는 데 탁월하나, 궁극적으로 온체인 금융 전체를 담기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강조한다. Hyperliquid는 특정 영역(예: 파생상품)에서는 커스텀 체인과 실행 환경의 필요성을 ‘vertical integration’과 ‘ecosystem modularity’의 균형 관점에서 바라본다. DeFi의 본질은 다양한 구성요소들의 다층적 조합과 프로토콜 간 경쟁/협업에서 나온다는 점을 들어, 궁극적으로는 ‘한 체인에서 모든 금융을 구현’하는 거대한 비전을 내세운다. 이 과정에서, 중앙화 거래소들이 스테이블코인 잔고에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사례(예: Coinbase-Circle, Binance의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등)와 달리, Hyperliquid는 아직 해당 영역에 집중하지 않고 향후 프로토콜 및 유저 이익 극대화 관점에서 다양한 실험 가능성을 열어둔다.
14:27 비트코인이 밈코인 시대를 준비시킨 방식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스트 Murad와의 인터뷰는, 비트코인과 밈코인이라는 극단적으로 달라보이는 두 현상의 근본적 유사성을 ‘horseshoe theory’(극단이 서로 닮아간다)를 통해 분석한다.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즘이 강조하는 ‘이념적 순수성’과 밈코인의 ‘컬트적 커뮤니티’는 모두 강한 신념, 열광적 지지, 그리고 명확한 내재가치 산정이 불가능한 자산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밈코인 슈퍼사이클의 기저에는 VC 토큰 인더스트리얼 콤플렉스와, 그 이면의 ‘신용 기반 피아트 시스템의 붕괴’라는 구조적 배경이 있다.
밈코인의 파라볼릭한 버블 생성 논리는, 내재가치 산정이 불가능하고, 오직 가격 그 자체만이 유일한 가치지표라는 점에서 오히려 ‘버블 메이킹’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과거 NFT, ICO, GameFi 등 크립토의 주기적 ‘핵심 내러티브’가 점점 더 비합리적이고, 가치평가가 불가한 자산군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이유와 맞닿아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즘에서 강조하던 ‘피아트 붕괴의 정신적·사회적 영향’, ‘인플레이션 시대의 극단적 위험추구 성향’ 등이 밈코인 투기 열풍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이해하는 데 비트코인 문헌이 완벽한 사전학습서가 된다는 흥미로운 역설이 제시된다.
26:23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에 대한 모든 것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트레저리 전략을 중심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파이낸셜 엔지니어링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Sailor(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초기에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at-the-market’ 주식 발행(ATM), 이후 시장 규모가 커지자 컨버터블(전환사채) 시장으로 진입,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퍼드 주식(우선주) 및 다양한 하이브리드 증권 구조로 진화했다.
특히 컨버터블 채권의 경우, 초기에는 현금이자 지급형이었으나, 점차적으로 0% 쿠폰 구조로 전환되면서, 비트코인 변동성의 ‘콜옵션성’과 안전자산으로서의 특성을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로 혁신됐다. 컨버터블 채권 투자자는 ‘롱 콜옵션+헤지’ 전략을 통해, 주가 변동성에서 차익을 추구하나, 대규모 컨버터블 발행이 시장의 변동성을 오히려 ‘뮤트’(감쇠)시키는 역설적 현상도 발생한다(롱 감마 헤징). 이는 전통적 기업금융과는 전혀 다른, ‘고변동성+프리스틴 콜래터럴(비트코인)’이라는 독특한 신용 프로파일을 만들어낸다. Sailor의 전략은 크립토 자산을 활용한 금융공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프리퍼드 주식 시장의 리테일화 등 기존 금융 생태계의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34:23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대 진입
이더리움의 DeFi 및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지배력, 그리고 L1 스케일링과 프로빙 기술 진보에 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더리움이 DeFi의 ‘네트워크 효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이유로는, 기존 유동성의 집중, 컴포저빌리티(조합성), 그리고 대형 유저 및 파이낸스 인프라의 집적이 꼽힌다. 반면, 솔라나는 소비자 친화적 영역(예: 밈코인, 갬블링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체인별로 ‘주요 내러티브’가 차별화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더리움 L2의 본격적인 스케일링이 이뤄지면서, 다수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및 빌더들이 L2로 복귀하거나 신규 진입하는 ‘신진대사’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및 다양한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들이 ‘슈퍼팀’ 구조로 신생 빌더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 파이프라인 구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RWAs, AI, 하드웨어 등과의 융합, 그리고 초기에는 ‘유치한 실험’으로 보였던 영역에서 진화한 프로젝트들이 다시 이더리움에 모여드는 현상도 주목할 만하다. DeFi의 ‘stickiness’를 해부하면서, 각 체인별로 UX, 온보딩, 커뮤니티 등 다양한 요인이 시장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https://youtu.be/wCr1SsuwLf8 2시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히 EVM 호환성만으로는 온체인 파생상품 시스템의 리스크 관리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보고, 독자적 L1 설계와 커스텀 실행 환경을 선택했다.
2. 비트코인과 밈코인은 모두 ‘컬트적 커뮤니티’와 ‘가치 평가 불가성’의 힘으로 파라볼릭한 버블을 만들어내며, 밈코인 슈퍼사이클의 논리는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즘과 놀랍게도 닮아 있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트레저리 전략은 컨버터블 채권, 프리퍼드 주식 등 전통적 금융공학을 크립토 자산에 접목시켜 변동성과 신용리스크를 혁신적으로 결합하며, 이 구조적 차익거래가 시장 유동성 및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복합적이다.
0:58 Hyperliquid의 DeFi를 위한 대담한 비전
Hyperliquid의 공동 창업자 Jeff와의 인터뷰에서, Hyperliquid가 왜 L1 체인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는지에 대한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초기에는 EVM 호환성의 편의성과 기존 개발자 생태계를 활용하는 실용적 이유로 EVM 기반 접근을 채택했지만, 온체인 파생상품(특히 perpetual DEX)의 시스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EVM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했다. 예를 들어, EVM 기반 퍼프덱스에서는 블록별로 시스템 전체의 건전성을 수학적으로 보증할 수 없으나, Hyperliquid의 커스텀 실행 환경에서는 블록 단위로 모든 포지션의 솔벤시(지급여력)를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이는 파생상품의 시스템 리스크(예: bad debt) 방지에 있어 EVM의 auction-style execution이나 transaction ordering이 본질적 한계를 갖는다는 점을 명확히 짚는다.
또한, DeFi 프로토콜의 범용성과 ‘롱테일 유동성’ 커버리지를 AMM에 비유하며, EVM은 금융의 롱테일을 포괄하는 데 탁월하나, 궁극적으로 온체인 금융 전체를 담기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강조한다. Hyperliquid는 특정 영역(예: 파생상품)에서는 커스텀 체인과 실행 환경의 필요성을 ‘vertical integration’과 ‘ecosystem modularity’의 균형 관점에서 바라본다. DeFi의 본질은 다양한 구성요소들의 다층적 조합과 프로토콜 간 경쟁/협업에서 나온다는 점을 들어, 궁극적으로는 ‘한 체인에서 모든 금융을 구현’하는 거대한 비전을 내세운다. 이 과정에서, 중앙화 거래소들이 스테이블코인 잔고에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사례(예: Coinbase-Circle, Binance의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등)와 달리, Hyperliquid는 아직 해당 영역에 집중하지 않고 향후 프로토콜 및 유저 이익 극대화 관점에서 다양한 실험 가능성을 열어둔다.
14:27 비트코인이 밈코인 시대를 준비시킨 방식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스트 Murad와의 인터뷰는, 비트코인과 밈코인이라는 극단적으로 달라보이는 두 현상의 근본적 유사성을 ‘horseshoe theory’(극단이 서로 닮아간다)를 통해 분석한다.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즘이 강조하는 ‘이념적 순수성’과 밈코인의 ‘컬트적 커뮤니티’는 모두 강한 신념, 열광적 지지, 그리고 명확한 내재가치 산정이 불가능한 자산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밈코인 슈퍼사이클의 기저에는 VC 토큰 인더스트리얼 콤플렉스와, 그 이면의 ‘신용 기반 피아트 시스템의 붕괴’라는 구조적 배경이 있다.
밈코인의 파라볼릭한 버블 생성 논리는, 내재가치 산정이 불가능하고, 오직 가격 그 자체만이 유일한 가치지표라는 점에서 오히려 ‘버블 메이킹’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과거 NFT, ICO, GameFi 등 크립토의 주기적 ‘핵심 내러티브’가 점점 더 비합리적이고, 가치평가가 불가한 자산군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이유와 맞닿아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매크시멀리즘에서 강조하던 ‘피아트 붕괴의 정신적·사회적 영향’, ‘인플레이션 시대의 극단적 위험추구 성향’ 등이 밈코인 투기 열풍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이해하는 데 비트코인 문헌이 완벽한 사전학습서가 된다는 흥미로운 역설이 제시된다.
26:23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에 대한 모든 것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트레저리 전략을 중심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파이낸셜 엔지니어링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Sailor(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초기에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at-the-market’ 주식 발행(ATM), 이후 시장 규모가 커지자 컨버터블(전환사채) 시장으로 진입,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퍼드 주식(우선주) 및 다양한 하이브리드 증권 구조로 진화했다.
특히 컨버터블 채권의 경우, 초기에는 현금이자 지급형이었으나, 점차적으로 0% 쿠폰 구조로 전환되면서, 비트코인 변동성의 ‘콜옵션성’과 안전자산으로서의 특성을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로 혁신됐다. 컨버터블 채권 투자자는 ‘롱 콜옵션+헤지’ 전략을 통해, 주가 변동성에서 차익을 추구하나, 대규모 컨버터블 발행이 시장의 변동성을 오히려 ‘뮤트’(감쇠)시키는 역설적 현상도 발생한다(롱 감마 헤징). 이는 전통적 기업금융과는 전혀 다른, ‘고변동성+프리스틴 콜래터럴(비트코인)’이라는 독특한 신용 프로파일을 만들어낸다. Sailor의 전략은 크립토 자산을 활용한 금융공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프리퍼드 주식 시장의 리테일화 등 기존 금융 생태계의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34:23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대 진입
이더리움의 DeFi 및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지배력, 그리고 L1 스케일링과 프로빙 기술 진보에 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더리움이 DeFi의 ‘네트워크 효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이유로는, 기존 유동성의 집중, 컴포저빌리티(조합성), 그리고 대형 유저 및 파이낸스 인프라의 집적이 꼽힌다. 반면, 솔라나는 소비자 친화적 영역(예: 밈코인, 갬블링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체인별로 ‘주요 내러티브’가 차별화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더리움 L2의 본격적인 스케일링이 이뤄지면서, 다수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및 빌더들이 L2로 복귀하거나 신규 진입하는 ‘신진대사’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및 다양한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들이 ‘슈퍼팀’ 구조로 신생 빌더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 파이프라인 구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RWAs, AI, 하드웨어 등과의 융합, 그리고 초기에는 ‘유치한 실험’으로 보였던 영역에서 진화한 프로젝트들이 다시 이더리움에 모여드는 현상도 주목할 만하다. DeFi의 ‘stickiness’를 해부하면서, 각 체인별로 UX, 온보딩, 커뮤니티 등 다양한 요인이 시장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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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Bell Curve
Bell Curve is taking a short summer break while the team recharges and enjoys some vacation time. We’ll be back with brand new episodes in September on our usual schedule.
In the meantime, we didn’t want to leave you hanging, so we’ve pulled together some…
In the meantime, we didn’t want to leave you hanging, so we’ve pulled together some…
Market Outlook, Tom Lee's Size, and the Launchpad Narrative Revival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톰 리가 이더리움 시장을 초대형 사이즈로 매수하면서, ETF 자금 유입이 BTC를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 중.
2. 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프로토콜들의 매수·바이백 트렌드, 그리고 런치패드(펌프, 봉크, 헤븐 등) 메타의 급부상 및 경쟁 구도 심화.
3.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컨텐츠 코인 경제학, 스테이킹, ETF, 그리고 최근 DeFi·BTCFi·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심층적으로 분석됨.
2:38 Market Outlook
- 최근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톰 리(및 그가 이끄는 비트마인 등 기관)의 이더리움 초대형 매수(‘사이즈’)와 그로 인한 시장 구조 변화다.
- ETF 유입 자금이 비트코인을 앞질러 이더리움으로 이동하는 ‘ETF 플립’ 현상이 발생. 이로 인해 ETH/BTC 페어에서 ETH가 강세를 보임.
- 비트코인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사일러)가 더 이상 ATM(시장 내 주식 추가 발행)을 통해 대량 매수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추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는 분위기. 이로 인해 알트코인, 특히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급증.
-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Lido(라이다) 창업자가 커뮤니티 콜에서 바이백(매수 소각)을 공식적으로 언급, 솔라나의 Cheeto, Pump 등도 바이백 정책 강화. 시장 내 ‘수익=바이백’ 내러티브가 확산.
- UniSwap도 Fee Switch(수수료를 토큰 홀더에 분배) 적용 논의가 진전되면서, 전통 DEX도 토큰 가치 환원에 드디어 시동을 거는 모습.
- 바이비트와 연계된 Mantle L2도 최근 ‘2.0 비전’과 바이백 소식으로 토큰 급등, CEX-L2 연계형 유동성/앱 부스트 전략이 경쟁적으로 확산.
- OKX는 OKB 토큰을 대규모 소각(수십억 단위)했으나, 과거 크립토닷컴의 CRO 재발행 사례처럼, 결국 소각 후 재발행 이슈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냉소적 시각도 존재.
17:06 Launchpad Narrative Revival
- 런치패드 메타가 다시 부활, 펌프(Pump), 봉크(Bonk), 그리고 신규 진입자인 헤븐(Heaven)까지 각축전 양상.
- 펌프는 최근 바이백 비율을 100%로 상향, 대시보드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신뢰 회복에 성공. 봉크펀(Bonk.fun)과의 토큰 생성량·거래량 격차가 다시 펌프로 역전.
- 토큰 생성자(슬롭 크리에이터)들이 펌프↔봉크펀 사이를 집단적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데이터로 포착. 이는 플랫폼별 인센티브(직접적 혹은 간접적) 및 바이백 정책 변화에 따른 대규모 이동일 가능성이 높음.
- 펌프, 하이프(Hype) 등은 플랫폼 수익의 대부분을 토큰 바이백에 투입, ‘수익=토큰 가격 상승’이라는 단순명쾌한 내러티브로 시장을 견인. 하이프는 ‘퍼펙트 론치’로 토큰이 대성공, 펌프도 최근 추세 회복.
- 런치패드 시장에는 신규 진입자도 지속 등장. Heaven의 Light 토큰은 ICO 방식으로 수십억대 자금 유치, 론칭 하루 만에 2,500개 이상 토큰 생성, 3,000만 달러 거래량 기록.
- 과거 유사한 ‘카피’ 런치패드(GoFundMe, Flanche 등)는 모두 실패했으나, 최근 Heaven처럼 바이백·수익공유 모델이 확실한 신규 런치패드는 단기간 성과를 내고 있음.
- 하지만 시장 전반적으로는 ‘런치패드 피로감’도 존재. 인터넷 캐피탈 마켓(ICM) 내러티브가 실제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단기 내러티브 소진 우려도 상존.
37:07 Dan Smith Joins the Show
- Dan Smith는 런치패드 내러티브에 대해, 단순 반복되는 ‘n번째 런치패드’에는 피로감을 느끼지만, Zora는 구조 자체를 바꿨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
- Zora는 사용자가 이더리움(ETH)이 아닌 ‘Sparks’라는 자체 단위로 거래하고, UI도 소셜앱처럼 설계해 기존 런치패드와 차별화. 그리고 베이스(Base)앱 등 외부 소셜앱이 Zora 프로토콜을 연동해 쓸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화.
- 하지만 크리에이터 코인·컨텐츠 코인 발행량은 계속 증가해도 실제 거래량은 따라가지 못하는 ‘활동-실거래 괴리’ 문제가 존재. Zora는 약 3%의 높은 거래 수수료로 봇 트레이딩이 억제되며, 실거래량은 타 플랫폼 대비 낮지만, 실제 유의미한 사용자 기반 확대에 집중.
-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 상위권은 ZXBT, Visualiz, Fake Taxi 등이 1천만 달러 이상 시총에 도달. 컨텐츠 코인에서는 베이스 포에버원이 여전히 최상위.
- Zora의 지속적 성장에는 ‘진짜 대형 크리에이터’(예: 유명 트위터 계정, VC 등)가 뛰어드는 것이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실제로 이들이 오프체인에서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진입 동인이 부족.
- ICM(인터넷 캐피탈 마켓) 내러티브도 실제로 성장하려면 ‘실제 성공 케이스’가 필요함. 그렇지 않으면 단기 내러티브로 소진될 위험.
1:06:29 Tom Lee's Size and DAT Performance
- 최근 DeFi/ETH 시장에서 가장 큰 구조적 변화는 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열풍과 이들의 시장 영향력이다.
-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Bitmine) 등 DATs는 ATM을 통한 주식 신규 발행→ETH 현물 대량 매수→토큰 보유량 급증→시장 가격 견인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시장을 움직임.
- ETF가 상장된 후, 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ETF 자금 유입이 역전. 톰 리/루벤 등 DATs의 대규모 ETH 매수와 ETF 자금 유입이 동조 현상(ETF flows and DATs performance)이 뚜렷하게 관찰됨.
- DATs의 주식 발행(ATM) 규모는 주간 거래량의 6~12%에 달할 정도로 공격적으로 진행. 이로 인해 단기간에 수십억 달러의 ETH 현물 매수가 발생, ETH 가격을 강하게 끌어올림.
- 비트코인은 사일러(MicroStrategy)가 ATM 중단을 선언, 신규 매수세가 둔화. 반면 ETH는 DATs의 대규모 매수세가 지속되며, ETF 자금 유입과 맞물려 시장 내 최대 매수세로 부상.
- 문제는 DATs가 일정 수준 이상(예: 5~10% 이상) ETH를 보유하게 될 경우, 네트워크 집중화 및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 실제로 DATs가 ETH를 33% 이상 보유하면 이더리움 거버넌스에도 중대 변수.
- DATs의 스테이킹 방식도 주목. 샤플링크(Sharplink)는 Liquid Collective(5개 밸리데이터 분산) 이용, BTCS는 로켓풀(Rocketpool) 활용 등 다양한 분산 전략을 시도. 하지만 대형 기관의 대량 매수 자체가 네트워크 집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조적 고민이 상존.
- ETF와 DATs의 ‘시장 최대 매수자’ 역할이 지속되는 한 ETH 강세는 이어질 수 있으나, 이들의 신규 주식 발행(ATM) 여력이 떨어지거나 매수 속도가 둔화되면, 시장 내 추가 매수자 부재로 가격 조정이 빠르게 올 수 있음.
- 마지막으로, DATs의 바이백/매수 메커니즘과 ETF 구조가 DeFi, 스테이킹, 거버넌스, 온체인 유동성 등 다양한 부문에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음.
https://youtu.be/SQKIsbH2w4c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톰 리가 이더리움 시장을 초대형 사이즈로 매수하면서, ETF 자금 유입이 BTC를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 중.
2. 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프로토콜들의 매수·바이백 트렌드, 그리고 런치패드(펌프, 봉크, 헤븐 등) 메타의 급부상 및 경쟁 구도 심화.
3.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컨텐츠 코인 경제학, 스테이킹, ETF, 그리고 최근 DeFi·BTCFi·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심층적으로 분석됨.
2:38 Market Outlook
- 최근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톰 리(및 그가 이끄는 비트마인 등 기관)의 이더리움 초대형 매수(‘사이즈’)와 그로 인한 시장 구조 변화다.
- ETF 유입 자금이 비트코인을 앞질러 이더리움으로 이동하는 ‘ETF 플립’ 현상이 발생. 이로 인해 ETH/BTC 페어에서 ETH가 강세를 보임.
- 비트코인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사일러)가 더 이상 ATM(시장 내 주식 추가 발행)을 통해 대량 매수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추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는 분위기. 이로 인해 알트코인, 특히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급증.
-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Lido(라이다) 창업자가 커뮤니티 콜에서 바이백(매수 소각)을 공식적으로 언급, 솔라나의 Cheeto, Pump 등도 바이백 정책 강화. 시장 내 ‘수익=바이백’ 내러티브가 확산.
- UniSwap도 Fee Switch(수수료를 토큰 홀더에 분배) 적용 논의가 진전되면서, 전통 DEX도 토큰 가치 환원에 드디어 시동을 거는 모습.
- 바이비트와 연계된 Mantle L2도 최근 ‘2.0 비전’과 바이백 소식으로 토큰 급등, CEX-L2 연계형 유동성/앱 부스트 전략이 경쟁적으로 확산.
- OKX는 OKB 토큰을 대규모 소각(수십억 단위)했으나, 과거 크립토닷컴의 CRO 재발행 사례처럼, 결국 소각 후 재발행 이슈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냉소적 시각도 존재.
17:06 Launchpad Narrative Revival
- 런치패드 메타가 다시 부활, 펌프(Pump), 봉크(Bonk), 그리고 신규 진입자인 헤븐(Heaven)까지 각축전 양상.
- 펌프는 최근 바이백 비율을 100%로 상향, 대시보드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신뢰 회복에 성공. 봉크펀(Bonk.fun)과의 토큰 생성량·거래량 격차가 다시 펌프로 역전.
- 토큰 생성자(슬롭 크리에이터)들이 펌프↔봉크펀 사이를 집단적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데이터로 포착. 이는 플랫폼별 인센티브(직접적 혹은 간접적) 및 바이백 정책 변화에 따른 대규모 이동일 가능성이 높음.
- 펌프, 하이프(Hype) 등은 플랫폼 수익의 대부분을 토큰 바이백에 투입, ‘수익=토큰 가격 상승’이라는 단순명쾌한 내러티브로 시장을 견인. 하이프는 ‘퍼펙트 론치’로 토큰이 대성공, 펌프도 최근 추세 회복.
- 런치패드 시장에는 신규 진입자도 지속 등장. Heaven의 Light 토큰은 ICO 방식으로 수십억대 자금 유치, 론칭 하루 만에 2,500개 이상 토큰 생성, 3,000만 달러 거래량 기록.
- 과거 유사한 ‘카피’ 런치패드(GoFundMe, Flanche 등)는 모두 실패했으나, 최근 Heaven처럼 바이백·수익공유 모델이 확실한 신규 런치패드는 단기간 성과를 내고 있음.
- 하지만 시장 전반적으로는 ‘런치패드 피로감’도 존재. 인터넷 캐피탈 마켓(ICM) 내러티브가 실제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단기 내러티브 소진 우려도 상존.
37:07 Dan Smith Joins the Show
- Dan Smith는 런치패드 내러티브에 대해, 단순 반복되는 ‘n번째 런치패드’에는 피로감을 느끼지만, Zora는 구조 자체를 바꿨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
- Zora는 사용자가 이더리움(ETH)이 아닌 ‘Sparks’라는 자체 단위로 거래하고, UI도 소셜앱처럼 설계해 기존 런치패드와 차별화. 그리고 베이스(Base)앱 등 외부 소셜앱이 Zora 프로토콜을 연동해 쓸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화.
- 하지만 크리에이터 코인·컨텐츠 코인 발행량은 계속 증가해도 실제 거래량은 따라가지 못하는 ‘활동-실거래 괴리’ 문제가 존재. Zora는 약 3%의 높은 거래 수수료로 봇 트레이딩이 억제되며, 실거래량은 타 플랫폼 대비 낮지만, 실제 유의미한 사용자 기반 확대에 집중.
-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 상위권은 ZXBT, Visualiz, Fake Taxi 등이 1천만 달러 이상 시총에 도달. 컨텐츠 코인에서는 베이스 포에버원이 여전히 최상위.
- Zora의 지속적 성장에는 ‘진짜 대형 크리에이터’(예: 유명 트위터 계정, VC 등)가 뛰어드는 것이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실제로 이들이 오프체인에서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진입 동인이 부족.
- ICM(인터넷 캐피탈 마켓) 내러티브도 실제로 성장하려면 ‘실제 성공 케이스’가 필요함. 그렇지 않으면 단기 내러티브로 소진될 위험.
1:06:29 Tom Lee's Size and DAT Performance
- 최근 DeFi/ETH 시장에서 가장 큰 구조적 변화는 DATs(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열풍과 이들의 시장 영향력이다.
-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Bitmine) 등 DATs는 ATM을 통한 주식 신규 발행→ETH 현물 대량 매수→토큰 보유량 급증→시장 가격 견인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시장을 움직임.
- ETF가 상장된 후, 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ETF 자금 유입이 역전. 톰 리/루벤 등 DATs의 대규모 ETH 매수와 ETF 자금 유입이 동조 현상(ETF flows and DATs performance)이 뚜렷하게 관찰됨.
- DATs의 주식 발행(ATM) 규모는 주간 거래량의 6~12%에 달할 정도로 공격적으로 진행. 이로 인해 단기간에 수십억 달러의 ETH 현물 매수가 발생, ETH 가격을 강하게 끌어올림.
- 비트코인은 사일러(MicroStrategy)가 ATM 중단을 선언, 신규 매수세가 둔화. 반면 ETH는 DATs의 대규모 매수세가 지속되며, ETF 자금 유입과 맞물려 시장 내 최대 매수세로 부상.
- 문제는 DATs가 일정 수준 이상(예: 5~10% 이상) ETH를 보유하게 될 경우, 네트워크 집중화 및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 실제로 DATs가 ETH를 33% 이상 보유하면 이더리움 거버넌스에도 중대 변수.
- DATs의 스테이킹 방식도 주목. 샤플링크(Sharplink)는 Liquid Collective(5개 밸리데이터 분산) 이용, BTCS는 로켓풀(Rocketpool) 활용 등 다양한 분산 전략을 시도. 하지만 대형 기관의 대량 매수 자체가 네트워크 집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조적 고민이 상존.
- ETF와 DATs의 ‘시장 최대 매수자’ 역할이 지속되는 한 ETH 강세는 이어질 수 있으나, 이들의 신규 주식 발행(ATM) 여력이 떨어지거나 매수 속도가 둔화되면, 시장 내 추가 매수자 부재로 가격 조정이 빠르게 올 수 있음.
- 마지막으로, DATs의 바이백/매수 메커니즘과 ETF 구조가 DeFi, 스테이킹, 거버넌스, 온체인 유동성 등 다양한 부문에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음.
https://youtu.be/SQKIsbH2w4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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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Outlook, Tom Lee's Size, and the Launchpad Narrative Revival | Livestream
In this livestream, we cover the market dynamics around Tom Lee’s large ETH bids, ETH flipping BTC in ETF flows, and protocol buyback trends across Ethereum and Solana. We also look into the revival of launchpad activity with Pump, Bonk, and new entrants…
Can ETH Keep Pumping Or Is It All Over?!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ETH 트레저리 메타와 BTC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금융공학이 본격적으로 알트코인, 이더리움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2. 기관과 리테일의 경계가 무너진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 속에서, ETH·BTC가 각자 ‘내재적 생산성’과 ‘신뢰 자산’으로서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구조가 드러난다.
3. 알트시즌의 실체, 거버넌스 문제, 스테이블코인 체인 등 크립토 마켓의 메타 변화와 리스크가 실전 트레이더·운용사 관점에서 날카롭게 해부되었다.
00:00 Jeff Park Joins The Pod
이번 에피소드의 시작은 Jeff Park(프로캡 CIO, 비트와이즈 어드바이저)가 합류하며 시장 전반, 특히 최근 ETH의 랠리와 그 배경에 대한 논의로 출발한다. 그는 과거 모건스탠리, 코빈, 비트와이즈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관과 리테일의 시장 접근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CME가 리테일을 겨냥한 비트코인 마이크로선물(티커: BFF)을 출시한 사례, 그리고 크레딧 ETF 등 복잡한 상품이 이제 리테일에게도 열려 있다는 점이 그 증거다. 더불어, 0DTE(제로데이 옵션), 2x 레버리지 ETF 등 시장의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이 크립토와 기존 금융 모두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고 진단한다.
여기서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구조가 “커뮤니티가 곧 상품, 유동성과 변동성 자체가 상품”이라는 점에서 현대 금융의 본질적 변화를 대표한다고 평한다.
10:08 Liquidity Can Be A Product
유동성 자체가 상품이 될 수 있다는 논의가 전개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선구적으로 도입한 0% 전환사채, 영구적 프리퍼드 등은 전통 금융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구조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프리스틴 콜래터럴’ 내러티브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신용 리스크가 낮으면서도 변동성(콜옵션적 성격)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금융공학의 집약체가 되었다.
여기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별점이 강조된다:
- BTC는 ‘하드 콜래터럴’로서 신용의 바닥(credit floor)을 제공, 외부적 금융공학(레버리지, 채권 등)에 강점
- ETH는 네이티브 이자(스테이킹 등)로부터 프리미엄을 창출, ‘내재적 생산성’ 덕분에 오퍼레이팅 컴퍼니 구조에 더 적합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프리퍼드 발행 구조, 영구채 성격, 그리고 기관-리테일 동시 타깃 사례 등 실제 발행 내역과 그 금융공학적 의미가 상세히 다뤄진다.
14:12 ETH Treasury Companies
ETH 트레저리 컴퍼니(예: Joe Lubin, Tom Lee, Ethzilla 등)의 전략과 구조가 본격적으로 해부된다.
ETH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들은 ‘내재적 이자수익’을 활용해 MNAV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데, 이는 BTC와 달리 ETH의 생산적 자산 성격 덕분이다.
각 트레저리 컴퍼니는 DeFi,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등 다양한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일부는 실제로 헤지펀드처럼 운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BTC 트레저리와 ETH 트레저리의 금융공학적 접근법(외부차입/내부수익)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향후 두 메타가 점차 수렴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MNAV 할인(디스카운트) 발생 시의 거버넌스 리스크, 주주-토큰홀더 간 이해상충, M&A 시나리오(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ETH 트레저리 회사를 인수해 BTC로 환전하는 ‘비트코이너의 꿈’ 등)와 그 실제 실현 가능성, 크레딧 전략 등 실제적 사례와 법적 현실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27:40 Stablecoins & Stablecoin Chains
최근 급부상 중인 스테이블코인 전용 체인(ARC, Stripe, Tether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기관형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오픈소스, 탈중앙화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로는 ‘커스터디’와 ‘권한 통제’가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Stripe, Circle 등은 L2가 아직 시퀀서 레벨의 완전한 탈중앙화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제3자에게 수수료를 지불할 이유가 없고, 자체 L1을 구축해 밸류캡처를 극대화하려 한다.
실질적으로는 결제 혁신(Shopify 등 결제 게이트웨이 장악)과, 각 기업이 컨소시엄 내에서 달러 유통 권력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본질임을 강조한다.
또한, Circle의 ARC와 Coinbase의 Base 등, 겉으로는 협력하지만 실제로는 스테이블코인 밸류캡처를 둘러싼 미묘한 경쟁 구도도 언급된다.
33:39 Dim Selk Joins The Pod
크립토 트레이더 Dim Selk(셀리니 캐피탈)가 합류하며, 실전 트레이더 관점에서 시장의 공기와 알트시즌 가능성을 진단한다.
Coinbase Institutional의 ‘알트시즌 임박’ 리포트가 내러티브의 정점(혹은 탑 시그널)일 수 있음을 꼬집으며, 실제로는 ETH 트레저리 메타의 ‘비정상적 수요’가 아니었다면 현재 랠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ETH가 알트시장에 베타를 제공하는 만큼, ETH 랠리의 동력이 꺼지면 알트코인도 별도의 독립적 랠리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알트시즌의 불/베어 케이스를 각각 논의:
- 불케이스: 트레저리 메타가 공급을 반영구적으로 흡수, 가격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
- 베어케이스: MNAV 압축, unlock 도래, 시장 내 신뢰 약화 시 급격한 조정과 ‘이전과 다른 게 없는’ 붕괴 가능성
실전 트레이딩 경험, 과거 사이클(2021년과의 프랙탈 유사성), 그리고 시장 참여층이 이번 사이클은 기관 중심이라 ‘리테일식 알트시즌’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구체적 데이터와 함께 설명한다.
36:15 The Bull & Bear Case For Alt Season
알트시즌에 대한 양방향 시나리오가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 불케이스: ETH 기반 트레저리들이 공급을 잠그고, Tom Lee 등 강력한 내러티브 전파자들이 ‘동물적 영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베어케이스: 트레저리 unlock 도래, MNAV 디스카운트,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게임(Consensus Trade)’화로 인해 엣지가 사라지고, 가격이 순식간에 무너질 가능성.
특히 사이클 후반부에는 ‘공급 잠김의 끝’과 unlock 시점이 시장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실전적으로는, 이 시점에서 공격적 스윙 포지션보다는 스캘핑, 델타뉴트럴 전략, 현금화 등의 방어적 운용이 더 합리적임을 언급한다.
42:45 A Path To Alt Season?
과거 알트시즌 프랙탈(예: 2021년 ETH/BTC, ETH/Alts 로테이션)이 이번 사이클에 재현될 수 있을지, 그 조건을 따진다.
- 올드사이클에서는 리테일이 주도적으로 ETH→Alts 로테이션을 일으켰으나, 이번 사이클은 기관(마이크로스트래티지, 트레저리 컴퍼니 등)이 주도해 ‘로테이션’이 약하거나, 특정 테마(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특정 신생코인)만 국소적으로 랠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리테일 자금이 본격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전통적 알트시즌의 폭발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실용적 관점이 제시된다.
- ETH가 5K를 돌파하면 ‘에코 버블’ 식의 제한적 알트 랠리는 가능하나, 전반적 알트시즌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베어한 시각이 우세하다.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ETH 트레저리 메타와 BTC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금융공학이 본격적으로 알트코인, 이더리움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2. 기관과 리테일의 경계가 무너진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 속에서, ETH·BTC가 각자 ‘내재적 생산성’과 ‘신뢰 자산’으로서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구조가 드러난다.
3. 알트시즌의 실체, 거버넌스 문제, 스테이블코인 체인 등 크립토 마켓의 메타 변화와 리스크가 실전 트레이더·운용사 관점에서 날카롭게 해부되었다.
00:00 Jeff Park Joins The Pod
이번 에피소드의 시작은 Jeff Park(프로캡 CIO, 비트와이즈 어드바이저)가 합류하며 시장 전반, 특히 최근 ETH의 랠리와 그 배경에 대한 논의로 출발한다. 그는 과거 모건스탠리, 코빈, 비트와이즈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관과 리테일의 시장 접근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CME가 리테일을 겨냥한 비트코인 마이크로선물(티커: BFF)을 출시한 사례, 그리고 크레딧 ETF 등 복잡한 상품이 이제 리테일에게도 열려 있다는 점이 그 증거다. 더불어, 0DTE(제로데이 옵션), 2x 레버리지 ETF 등 시장의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이 크립토와 기존 금융 모두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고 진단한다.
여기서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구조가 “커뮤니티가 곧 상품, 유동성과 변동성 자체가 상품”이라는 점에서 현대 금융의 본질적 변화를 대표한다고 평한다.
10:08 Liquidity Can Be A Product
유동성 자체가 상품이 될 수 있다는 논의가 전개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선구적으로 도입한 0% 전환사채, 영구적 프리퍼드 등은 전통 금융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구조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프리스틴 콜래터럴’ 내러티브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신용 리스크가 낮으면서도 변동성(콜옵션적 성격)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금융공학의 집약체가 되었다.
여기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별점이 강조된다:
- BTC는 ‘하드 콜래터럴’로서 신용의 바닥(credit floor)을 제공, 외부적 금융공학(레버리지, 채권 등)에 강점
- ETH는 네이티브 이자(스테이킹 등)로부터 프리미엄을 창출, ‘내재적 생산성’ 덕분에 오퍼레이팅 컴퍼니 구조에 더 적합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프리퍼드 발행 구조, 영구채 성격, 그리고 기관-리테일 동시 타깃 사례 등 실제 발행 내역과 그 금융공학적 의미가 상세히 다뤄진다.
14:12 ETH Treasury Companies
ETH 트레저리 컴퍼니(예: Joe Lubin, Tom Lee, Ethzilla 등)의 전략과 구조가 본격적으로 해부된다.
ETH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들은 ‘내재적 이자수익’을 활용해 MNAV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데, 이는 BTC와 달리 ETH의 생산적 자산 성격 덕분이다.
각 트레저리 컴퍼니는 DeFi,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등 다양한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일부는 실제로 헤지펀드처럼 운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BTC 트레저리와 ETH 트레저리의 금융공학적 접근법(외부차입/내부수익)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향후 두 메타가 점차 수렴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MNAV 할인(디스카운트) 발생 시의 거버넌스 리스크, 주주-토큰홀더 간 이해상충, M&A 시나리오(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ETH 트레저리 회사를 인수해 BTC로 환전하는 ‘비트코이너의 꿈’ 등)와 그 실제 실현 가능성, 크레딧 전략 등 실제적 사례와 법적 현실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27:40 Stablecoins & Stablecoin Chains
최근 급부상 중인 스테이블코인 전용 체인(ARC, Stripe, Tether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기관형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오픈소스, 탈중앙화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로는 ‘커스터디’와 ‘권한 통제’가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Stripe, Circle 등은 L2가 아직 시퀀서 레벨의 완전한 탈중앙화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제3자에게 수수료를 지불할 이유가 없고, 자체 L1을 구축해 밸류캡처를 극대화하려 한다.
실질적으로는 결제 혁신(Shopify 등 결제 게이트웨이 장악)과, 각 기업이 컨소시엄 내에서 달러 유통 권력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본질임을 강조한다.
또한, Circle의 ARC와 Coinbase의 Base 등, 겉으로는 협력하지만 실제로는 스테이블코인 밸류캡처를 둘러싼 미묘한 경쟁 구도도 언급된다.
33:39 Dim Selk Joins The Pod
크립토 트레이더 Dim Selk(셀리니 캐피탈)가 합류하며, 실전 트레이더 관점에서 시장의 공기와 알트시즌 가능성을 진단한다.
Coinbase Institutional의 ‘알트시즌 임박’ 리포트가 내러티브의 정점(혹은 탑 시그널)일 수 있음을 꼬집으며, 실제로는 ETH 트레저리 메타의 ‘비정상적 수요’가 아니었다면 현재 랠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ETH가 알트시장에 베타를 제공하는 만큼, ETH 랠리의 동력이 꺼지면 알트코인도 별도의 독립적 랠리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알트시즌의 불/베어 케이스를 각각 논의:
- 불케이스: 트레저리 메타가 공급을 반영구적으로 흡수, 가격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
- 베어케이스: MNAV 압축, unlock 도래, 시장 내 신뢰 약화 시 급격한 조정과 ‘이전과 다른 게 없는’ 붕괴 가능성
실전 트레이딩 경험, 과거 사이클(2021년과의 프랙탈 유사성), 그리고 시장 참여층이 이번 사이클은 기관 중심이라 ‘리테일식 알트시즌’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구체적 데이터와 함께 설명한다.
36:15 The Bull & Bear Case For Alt Season
알트시즌에 대한 양방향 시나리오가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 불케이스: ETH 기반 트레저리들이 공급을 잠그고, Tom Lee 등 강력한 내러티브 전파자들이 ‘동물적 영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베어케이스: 트레저리 unlock 도래, MNAV 디스카운트,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게임(Consensus Trade)’화로 인해 엣지가 사라지고, 가격이 순식간에 무너질 가능성.
특히 사이클 후반부에는 ‘공급 잠김의 끝’과 unlock 시점이 시장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실전적으로는, 이 시점에서 공격적 스윙 포지션보다는 스캘핑, 델타뉴트럴 전략, 현금화 등의 방어적 운용이 더 합리적임을 언급한다.
42:45 A Path To Alt Season?
과거 알트시즌 프랙탈(예: 2021년 ETH/BTC, ETH/Alts 로테이션)이 이번 사이클에 재현될 수 있을지, 그 조건을 따진다.
- 올드사이클에서는 리테일이 주도적으로 ETH→Alts 로테이션을 일으켰으나, 이번 사이클은 기관(마이크로스트래티지, 트레저리 컴퍼니 등)이 주도해 ‘로테이션’이 약하거나, 특정 테마(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특정 신생코인)만 국소적으로 랠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리테일 자금이 본격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전통적 알트시즌의 폭발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실용적 관점이 제시된다.
- ETH가 5K를 돌파하면 ‘에코 버블’ 식의 제한적 알트 랠리는 가능하나, 전반적 알트시즌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베어한 시각이 우세하다.
50:56 Can Tom Lee Make ETH a SOV?
ETH가 비트코인처럼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자리잡을 수 있는지, Tom Lee의 내러티브가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
- ETH의 ‘울트라사운드 머니’, ‘인터넷 이코노미 자산’ 내러티브는 과거에도 반복되었고, 실제 사이클마다 가격이 내러티브를 선도하는 현상이 강함을 지적한다.
- 실질적으로 BTC가 ‘비상관 자산’, ‘인플레이션 헤지’로 자리잡지 못했듯, ETH도 가격이 오르면 내러티브가 재생산될 뿐, 근본적 스토어 오브 밸류 전환은 쉽지 않다는 냉정한 평가.
- ETH 장기홀더라도 현 가격대(4~5K)에서는 일부 익절 및 리스크 관리가 합리적이라는 실전적 조언이 이어진다.
55:24 Any Alts You're Liking?
실전 트레이더들의 알트코인 운용 전략과 최근 메타가 구체적으로 공유된다.
- Solana 트렌치, 신규 론칭 코인(Heaven, Pump 등), Maker 등에서 실제 트레이딩 경험과 심리가 언급된다.
- Solana 계열의 PvP 메타, 신규 트렌드 진입의 피로감, 알트시장 내 과도한 밸류에이션, 한국(업비트 등)에서의 거래량 집중, 그리고 실전에서의 익절/현금화 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구체적 사례로 제시된다.
- 대형 L1(BNB, XRP 등)도 펀더멘털 대비 고평가되어 있으며, BMBB의 트레저리 바이 내러티브, XRP의 한국 내 거래량 등 실제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의된다.
59:111 Pasta of the Week 🍝
각 출연자가 ‘이번 주의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시장 내 밈, 트레이딩 심리, AI(그록)까지 크립토 씬의 흥미로운 사례를 공유한다.
- 트레이더 심리적 탑/바텀 시그널(예: J모드 트윗, 코비 PFP 변경 등)이 실제 가격 반전과 연동되는 현상
- AI(그록)가 트위터 논쟁의 ‘중립적 심판’ 역할을 하며, 미래에는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
- ETH 랠리와 커뮤니티의 내러티브 생성, 실전 트레이더들의 심리 변화(익절, 포지션 조정 등)
- 크립토 씬의 역동성과 유행, 그리고 AI와 밈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장 풍경이 유쾌하게 정리된다.
https://youtu.be/4cZIIs-j7K0 52분 전 업로드 됨
ETH가 비트코인처럼 ‘스토어 오브 밸류’로 자리잡을 수 있는지, Tom Lee의 내러티브가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
- ETH의 ‘울트라사운드 머니’, ‘인터넷 이코노미 자산’ 내러티브는 과거에도 반복되었고, 실제 사이클마다 가격이 내러티브를 선도하는 현상이 강함을 지적한다.
- 실질적으로 BTC가 ‘비상관 자산’, ‘인플레이션 헤지’로 자리잡지 못했듯, ETH도 가격이 오르면 내러티브가 재생산될 뿐, 근본적 스토어 오브 밸류 전환은 쉽지 않다는 냉정한 평가.
- ETH 장기홀더라도 현 가격대(4~5K)에서는 일부 익절 및 리스크 관리가 합리적이라는 실전적 조언이 이어진다.
55:24 Any Alts You're Liking?
실전 트레이더들의 알트코인 운용 전략과 최근 메타가 구체적으로 공유된다.
- Solana 트렌치, 신규 론칭 코인(Heaven, Pump 등), Maker 등에서 실제 트레이딩 경험과 심리가 언급된다.
- Solana 계열의 PvP 메타, 신규 트렌드 진입의 피로감, 알트시장 내 과도한 밸류에이션, 한국(업비트 등)에서의 거래량 집중, 그리고 실전에서의 익절/현금화 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구체적 사례로 제시된다.
- 대형 L1(BNB, XRP 등)도 펀더멘털 대비 고평가되어 있으며, BMBB의 트레저리 바이 내러티브, XRP의 한국 내 거래량 등 실제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의된다.
59:111 Pasta of the Week 🍝
각 출연자가 ‘이번 주의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시장 내 밈, 트레이딩 심리, AI(그록)까지 크립토 씬의 흥미로운 사례를 공유한다.
- 트레이더 심리적 탑/바텀 시그널(예: J모드 트윗, 코비 PFP 변경 등)이 실제 가격 반전과 연동되는 현상
- AI(그록)가 트위터 논쟁의 ‘중립적 심판’ 역할을 하며, 미래에는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
- ETH 랠리와 커뮤니티의 내러티브 생성, 실전 트레이더들의 심리 변화(익절, 포지션 조정 등)
- 크립토 씬의 역동성과 유행, 그리고 AI와 밈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장 풍경이 유쾌하게 정리된다.
https://youtu.be/4cZIIs-j7K0 5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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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ETH Keep Pumping Or Is It All Over?!
The Lads are back, and they're bringing a slew of guests with them. This week, they're joined by the CIO of ProCap BTC & Bitwise advisor, Jeff Park, and Dim Selk from Selini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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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pisode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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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Liquid Funds Are Buying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만으로는 절대 알트코인의 폭발적 성장성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믿는 펀드매니저들의 노골적 포지셔닝, 그리고 ‘펀더멘털 기반’ 토큰 투자 전쟁의 서막!
2. 시장은 여전히 내러티브에 크게 흔들리지만, 실제로 돈이 되는 건 철저한 KPI 관리와 주간 리밸런싱으로 드러나는 펀더멘털이라는 냉정한 현실.
3. 디지털자산트레저리(DATs) 열풍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대융합 시그널—이제 ‘진짜 큰 돈’이 본격적으로 온체인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2:38 Liquid Funds
이 구간에서는 세스 긴스(CoinFund)와 코스모 지앙(Pantera Capital)이 각각의 리퀴드 펀드 운용 전략과 리퀴드 펀드 자체의 본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전통 벤처펀드와 달리, 리퀴드 펀드는 상장(혹은 발행) 이후 유동성 있는 토큰을 집중적으로 운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세스는 전통 주식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시각에서, “토큰은 사실상 초기 스타트업의 주식과 유사하지만,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코인펀드는 펀더멘털 분석, 즉 토큰 이코노미, 실사용 데이터, 프로젝트 팀의 인센티브 구조 등 ‘전통 주식 가치투자’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짠다.
코스모는 리퀴드 펀드의 전략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시장중립(Market Neutral), 절대수익(Absolute Return), 그리고 방향성 롱(Long Only) 전략. 자신들과 세스는 철저히 ‘펀더멘털 기반, 방향성 롱’에 집중하는 토큰 픽커임을 강조한다. 비트코인만 들고 있으면 LP(출자자)들이 굳이 펀드에 돈을 맡길 이유가 없으므로,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성장성에 베팅하는 게 진짜 리퀴드 펀드의 존재이유”라고 단언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극단적으로 높아지면서, “토큰 픽커 펀드들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한다.
5:45 CoinFund’s Mandate
세스는 코인펀드의 운용 목표(맨데이트)가 “펀더멘털에 기반한 벤처 및 리퀴드 투자에서 최고의 기회를 찾고, 리퀴드 사이드에서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즉, 성장성 높은 섹터(예: DeFi, 스테이블코인, 혁신적 L1 등)에서 뛰어난 팀과 넓은 시장을 가진 프로젝트를 발굴해, 멀티이어(수년 단위)의 투자 시계열로 큰 수익을 노린다.
리퀴드 펀드의 차별점은 “실시간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토큰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펀더멘털에 변화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포지션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세스는 “토큰이 점점 주식과 유사해지고 있다—수익, 밸류에이션, 경영진 인센티브, 법적 보호장치까지—이 모든 게 토큰으로 이식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내다본다. 즉,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자본구조’가 빠르게 수렴하는 대전환기에 있다고 강조한다.
6:40 Pantera Capital’s Mandate
코스모는 “리퀴드 토큰 펀드는 본질적으로 주식 롱숏 펀드 운용과 매우 유사하다”고 밝힌다. 그는 시장중립, 절대수익, 방향성 롱 전략의 차이를 다시 한 번 짚으면서, 자신들은 ‘펀더멘털 기반, 방향성 롱’에 집중한다고 강조한다. “과거엔 비트코인만 들고 있어도 성과가 좋았지만, 지금은 LP들이 단순히 비트코인 ETF를 직접 살 수 있으니, 우리에겐 차별화된 알트코인 베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워낙 높다 보니, “펀드가 100% BTC만 들고 있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언더퍼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건 ‘펀드의 본질적 한계’가 아니라, “펀드의 성과를 평가할 때 LP와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우리는 알트코인 롱에 집중한다—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디지털 자산의 본질적 리스크 팩터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로 완전히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덧붙인다.
15:22 Portfolio Construction
이 구간에서는 최근 시장이 ‘토큰 픽커의 시대’로 본격 진입했음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아무 토큰이나 사도 대부분 올랐지만, 현재는 극소수만이 시장을 아웃퍼폼한다. 세스와 코스모 모두 “지금은 진짜로 개발자 밋업, 온체인 데이터, 펀더멘털 분석에 기반한 ‘집중 포트폴리오’만이 살아남는 환경”이라고 진단한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 중 비트코인만이 24% 상승한 반면, 나머지 95%는 평균 30% 하락했다는 실제 지표를 든다. 이런 극단적 디스퍼전(수익률 분산) 환경에서 “10~15개 내외의 집중 포트폴리오—상위 5개가 전체 비중의 50%—로 운영한다”고 밝힌다. 토큰별로 KPI(온체인 수익, 사용자 증가 등)를 주간 단위로 체크하고, 펀더멘털이 꺾이면 빠르게 리밸런싱한다고 한다. “주식처럼 매주 60~70페이지짜리 포트폴리오 리뷰를 하고, 모든 팀원과 논의한다”는 디테일한 운용 방식을 공개한다.
21:48 Token Picking Strategy
토큰 선정 기준에서는 “결국 모든 자산은 캐시플로우로 귀결된다”고 단언한다. 비트코인/금만이 예외적이지만, 나머지 크립토는 전부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춰야 살아남는다. 코스모는 “프로덕트 마켓핏을 증명한 프로토콜, 투명한 경영진, 실제로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모델”만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고 못박는다.
세스는 “온체인 데이터는 이미 실시간으로 가격에 반영되므로, 과거 실적이 아니라 ‘향후 성장률/가속도’에 베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Aave의 온체인 수익이 증가해도 이미 멀티플에 즉각 반영되므로, 진짜 엣지는 ‘다음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데서 나온다. 내러티브와 펀더멘털의 관계에 대해서도, “내러티브가 펀더멘털을 선행할 때가 많지만, 결국 실적이 따라와야 진짜 랠리가 지속된다”고 강조한다.
29:20 Narrative Driven Markets
이 구간에서는 “여전히 내러티브가 단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코스모는 “내러티브라는 단어 자체를 팀 내에서 금지할 정도”라며, “실제로 펀더멘털이 탄탄한 토큰(상위 75~80개)은 올해 펀더멘털 약한 토큰 대비 20~30% 초과수익을 냈다”고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상위 100개 토큰의 90일간 비트코인 대비 수익률을 보면, 펀더멘털 강한 토큰이 주로 상위권에 포진해 있음을 언급한다. “미미(meme) 토큰, 내러티브만 있는 테마주가 단기적으로는 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이 명확히 승리한다”고 못박는다.
35:42 Acquiring, Trading & Selling Tokens
실제 트레이딩/매매 전략에서는, 펀드의 알파(초과수익)는 ‘토큰 픽’에서 90% 이상 나오고, 실제 매매(Execution)는 두 번째 고려사항임을 밝힌다. 미국 내 펀드의 경우 규제상 주로 스팟(현물) 거래에 집중하지만, 옵션/파생상품도 일부 활용한다. 세스는 “OTC 데스크와의 삼자구조(Triparty), 카운터파티 리스크 관리 등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며, FTX 사태(2022) 같은 시스템 리스크를 경계한다.
보유 토큰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피하지만, 솔라나(Solana), 이더리움(ETH), 그리고 최근 트렌드인 디지털자산트레저리(DATs) 관련 종목(예: Bitmine, ESP, Athena 등)에 강한 베팅을 하고 있음을 밝힌다. 특히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시장 컨센서스와 반대로, 옵션 시장에서 저점 매수해 큰 성과를 냈다고 실제 사례를 공개한다.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만으로는 절대 알트코인의 폭발적 성장성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믿는 펀드매니저들의 노골적 포지셔닝, 그리고 ‘펀더멘털 기반’ 토큰 투자 전쟁의 서막!
2. 시장은 여전히 내러티브에 크게 흔들리지만, 실제로 돈이 되는 건 철저한 KPI 관리와 주간 리밸런싱으로 드러나는 펀더멘털이라는 냉정한 현실.
3. 디지털자산트레저리(DATs) 열풍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대융합 시그널—이제 ‘진짜 큰 돈’이 본격적으로 온체인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2:38 Liquid Funds
이 구간에서는 세스 긴스(CoinFund)와 코스모 지앙(Pantera Capital)이 각각의 리퀴드 펀드 운용 전략과 리퀴드 펀드 자체의 본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전통 벤처펀드와 달리, 리퀴드 펀드는 상장(혹은 발행) 이후 유동성 있는 토큰을 집중적으로 운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세스는 전통 주식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시각에서, “토큰은 사실상 초기 스타트업의 주식과 유사하지만,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코인펀드는 펀더멘털 분석, 즉 토큰 이코노미, 실사용 데이터, 프로젝트 팀의 인센티브 구조 등 ‘전통 주식 가치투자’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짠다.
코스모는 리퀴드 펀드의 전략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시장중립(Market Neutral), 절대수익(Absolute Return), 그리고 방향성 롱(Long Only) 전략. 자신들과 세스는 철저히 ‘펀더멘털 기반, 방향성 롱’에 집중하는 토큰 픽커임을 강조한다. 비트코인만 들고 있으면 LP(출자자)들이 굳이 펀드에 돈을 맡길 이유가 없으므로, “비트코인과 무관한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성장성에 베팅하는 게 진짜 리퀴드 펀드의 존재이유”라고 단언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극단적으로 높아지면서, “토큰 픽커 펀드들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한다.
5:45 CoinFund’s Mandate
세스는 코인펀드의 운용 목표(맨데이트)가 “펀더멘털에 기반한 벤처 및 리퀴드 투자에서 최고의 기회를 찾고, 리퀴드 사이드에서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즉, 성장성 높은 섹터(예: DeFi, 스테이블코인, 혁신적 L1 등)에서 뛰어난 팀과 넓은 시장을 가진 프로젝트를 발굴해, 멀티이어(수년 단위)의 투자 시계열로 큰 수익을 노린다.
리퀴드 펀드의 차별점은 “실시간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토큰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펀더멘털에 변화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포지션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세스는 “토큰이 점점 주식과 유사해지고 있다—수익, 밸류에이션, 경영진 인센티브, 법적 보호장치까지—이 모든 게 토큰으로 이식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내다본다. 즉,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자본구조’가 빠르게 수렴하는 대전환기에 있다고 강조한다.
6:40 Pantera Capital’s Mandate
코스모는 “리퀴드 토큰 펀드는 본질적으로 주식 롱숏 펀드 운용과 매우 유사하다”고 밝힌다. 그는 시장중립, 절대수익, 방향성 롱 전략의 차이를 다시 한 번 짚으면서, 자신들은 ‘펀더멘털 기반, 방향성 롱’에 집중한다고 강조한다. “과거엔 비트코인만 들고 있어도 성과가 좋았지만, 지금은 LP들이 단순히 비트코인 ETF를 직접 살 수 있으니, 우리에겐 차별화된 알트코인 베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워낙 높다 보니, “펀드가 100% BTC만 들고 있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언더퍼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건 ‘펀드의 본질적 한계’가 아니라, “펀드의 성과를 평가할 때 LP와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우리는 알트코인 롱에 집중한다—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디지털 자산의 본질적 리스크 팩터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로 완전히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덧붙인다.
15:22 Portfolio Construction
이 구간에서는 최근 시장이 ‘토큰 픽커의 시대’로 본격 진입했음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아무 토큰이나 사도 대부분 올랐지만, 현재는 극소수만이 시장을 아웃퍼폼한다. 세스와 코스모 모두 “지금은 진짜로 개발자 밋업, 온체인 데이터, 펀더멘털 분석에 기반한 ‘집중 포트폴리오’만이 살아남는 환경”이라고 진단한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 중 비트코인만이 24% 상승한 반면, 나머지 95%는 평균 30% 하락했다는 실제 지표를 든다. 이런 극단적 디스퍼전(수익률 분산) 환경에서 “10~15개 내외의 집중 포트폴리오—상위 5개가 전체 비중의 50%—로 운영한다”고 밝힌다. 토큰별로 KPI(온체인 수익, 사용자 증가 등)를 주간 단위로 체크하고, 펀더멘털이 꺾이면 빠르게 리밸런싱한다고 한다. “주식처럼 매주 60~70페이지짜리 포트폴리오 리뷰를 하고, 모든 팀원과 논의한다”는 디테일한 운용 방식을 공개한다.
21:48 Token Picking Strategy
토큰 선정 기준에서는 “결국 모든 자산은 캐시플로우로 귀결된다”고 단언한다. 비트코인/금만이 예외적이지만, 나머지 크립토는 전부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춰야 살아남는다. 코스모는 “프로덕트 마켓핏을 증명한 프로토콜, 투명한 경영진, 실제로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모델”만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고 못박는다.
세스는 “온체인 데이터는 이미 실시간으로 가격에 반영되므로, 과거 실적이 아니라 ‘향후 성장률/가속도’에 베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Aave의 온체인 수익이 증가해도 이미 멀티플에 즉각 반영되므로, 진짜 엣지는 ‘다음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데서 나온다. 내러티브와 펀더멘털의 관계에 대해서도, “내러티브가 펀더멘털을 선행할 때가 많지만, 결국 실적이 따라와야 진짜 랠리가 지속된다”고 강조한다.
29:20 Narrative Driven Markets
이 구간에서는 “여전히 내러티브가 단기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코스모는 “내러티브라는 단어 자체를 팀 내에서 금지할 정도”라며, “실제로 펀더멘털이 탄탄한 토큰(상위 75~80개)은 올해 펀더멘털 약한 토큰 대비 20~30% 초과수익을 냈다”고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상위 100개 토큰의 90일간 비트코인 대비 수익률을 보면, 펀더멘털 강한 토큰이 주로 상위권에 포진해 있음을 언급한다. “미미(meme) 토큰, 내러티브만 있는 테마주가 단기적으로는 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이 명확히 승리한다”고 못박는다.
35:42 Acquiring, Trading & Selling Tokens
실제 트레이딩/매매 전략에서는, 펀드의 알파(초과수익)는 ‘토큰 픽’에서 90% 이상 나오고, 실제 매매(Execution)는 두 번째 고려사항임을 밝힌다. 미국 내 펀드의 경우 규제상 주로 스팟(현물) 거래에 집중하지만, 옵션/파생상품도 일부 활용한다. 세스는 “OTC 데스크와의 삼자구조(Triparty), 카운터파티 리스크 관리 등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며, FTX 사태(2022) 같은 시스템 리스크를 경계한다.
보유 토큰에 대해선 구체적 언급을 피하지만, 솔라나(Solana), 이더리움(ETH), 그리고 최근 트렌드인 디지털자산트레저리(DATs) 관련 종목(예: Bitmine, ESP, Athena 등)에 강한 베팅을 하고 있음을 밝힌다. 특히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시장 컨센서스와 반대로, 옵션 시장에서 저점 매수해 큰 성과를 냈다고 실제 사례를 공개한다.
51:56 Investor Relations Advice For Founders
크립토 프로젝트의 IR(Investor Relations) 전략에 대해서는, “토큰을 발행했다면 전통 주식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투자자와 소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과거에는 ‘중앙화/비탈중앙화 우려’로 IR을 꺼렸지만, 최근에는 DATs(디지털자산트레저리) 등장과 함께 IR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DATs는 교육(전통금융 투자자 대상), 유동성 장벽 해소(ETF, 스테이킹 불가 등), 기관 자금 유입의 브릿지 역할을 한다. 단, DATs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상위 50~100개 토큰 정도의 충분한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현실적 한계를 지적한다.
55:03 DATs Explored
DATs(디지털자산트레저리)는 단순 유행이 아닌,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자본구조가 융합되는 ‘대세’임을 강조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처럼 DATs가 자본시장에서 완전히 새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DATs가 자기자본 비율 2~3조원(공개부동주 기준)을 확보해야 다양한 자본시장 옵션(전환사채, 우선주 등)을 쓸 수 있으므로, 결국은 ‘초대형 토큰’ 위주로 수렴할 것임을 지적한다.
또한, DATs는 “재단(Foundation), 랩스(Labs)와는 완전히 다른, 공격적으로 토큰을 마케팅하고 디파이에 배치할 수 있는 제3의 엔티티”로, 생태계 내에서 독립적이고 실질적인 자본 운용력을 지닌다. 단, 모든 토큰이 DATs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본시장의 ‘허락’이 중요한 진입장벽임을 언급한다.
1:13:39 Convergence
DATs, 온체인 금융시장, 그리고 전통 주식의 토큰화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가 주식 토큰화를 준비하고 있고, 로빈후드, 써클 등도 뒤따를 전망이다. “24/7 거래가 가능한 토큰화 주식이 등장하면, 전통 기관들은 자연스럽게 기존 주식 대신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게 두 패널의 공통된 전망이다.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도 이미 24/5 거래를 준비 중이지만, “기존 인프라(업그레이드, 리스크 관리 등)가 온체인에 비해 현저히 뒤처져 있다”고 지적한다. 결론적으로, “향후 2~4년 내에 모든 금융상품(주식, 상품, 토큰, 지급결제 등)이 온체인에서 24/7 거래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단언한다.
1:17:58 What Sectors Benefit Most From DATs
DATs 열풍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섹터는 대형 DeFi 프로토콜(특히 Athena 등 레버리지/대출/스테이블코인 관련), 그리고 온체인 기반 펀더멘털이 명확한 인프라/플랫폼이다. DATs는 본질적으로 ‘온체인 펀드’이므로, “수십억 달러의 ETH, 스테이블코인 등 자산을 온체인에서 운용하면서, 고수익 기회를 찾아 디파이 전반에 대규모 자본을 공급할 것”이다.
또한,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AI와 크립토의 교차점(예: AI 인프라, 온체인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등)도 차세대 DATs 자본 유입의 ‘다크호스’로 지목한다. “펀더멘털이 투명하게 검증 가능한 모든 온체인 섹터가 직간접적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점을 끝으로, 패널들은 크립토-전통금융 대융합의 서막이 올랐음을 강조한다.
https://youtu.be/QX6jxGQlM-w 1시간 전 업로드 됨
크립토 프로젝트의 IR(Investor Relations) 전략에 대해서는, “토큰을 발행했다면 전통 주식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투자자와 소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과거에는 ‘중앙화/비탈중앙화 우려’로 IR을 꺼렸지만, 최근에는 DATs(디지털자산트레저리) 등장과 함께 IR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DATs는 교육(전통금융 투자자 대상), 유동성 장벽 해소(ETF, 스테이킹 불가 등), 기관 자금 유입의 브릿지 역할을 한다. 단, DATs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상위 50~100개 토큰 정도의 충분한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현실적 한계를 지적한다.
55:03 DATs Explored
DATs(디지털자산트레저리)는 단순 유행이 아닌,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자본구조가 융합되는 ‘대세’임을 강조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처럼 DATs가 자본시장에서 완전히 새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DATs가 자기자본 비율 2~3조원(공개부동주 기준)을 확보해야 다양한 자본시장 옵션(전환사채, 우선주 등)을 쓸 수 있으므로, 결국은 ‘초대형 토큰’ 위주로 수렴할 것임을 지적한다.
또한, DATs는 “재단(Foundation), 랩스(Labs)와는 완전히 다른, 공격적으로 토큰을 마케팅하고 디파이에 배치할 수 있는 제3의 엔티티”로, 생태계 내에서 독립적이고 실질적인 자본 운용력을 지닌다. 단, 모든 토큰이 DATs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본시장의 ‘허락’이 중요한 진입장벽임을 언급한다.
1:13:39 Convergence
DATs, 온체인 금융시장, 그리고 전통 주식의 토큰화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가 주식 토큰화를 준비하고 있고, 로빈후드, 써클 등도 뒤따를 전망이다. “24/7 거래가 가능한 토큰화 주식이 등장하면, 전통 기관들은 자연스럽게 기존 주식 대신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게 두 패널의 공통된 전망이다.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도 이미 24/5 거래를 준비 중이지만, “기존 인프라(업그레이드, 리스크 관리 등)가 온체인에 비해 현저히 뒤처져 있다”고 지적한다. 결론적으로, “향후 2~4년 내에 모든 금융상품(주식, 상품, 토큰, 지급결제 등)이 온체인에서 24/7 거래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단언한다.
1:17:58 What Sectors Benefit Most From DATs
DATs 열풍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섹터는 대형 DeFi 프로토콜(특히 Athena 등 레버리지/대출/스테이블코인 관련), 그리고 온체인 기반 펀더멘털이 명확한 인프라/플랫폼이다. DATs는 본질적으로 ‘온체인 펀드’이므로, “수십억 달러의 ETH, 스테이블코인 등 자산을 온체인에서 운용하면서, 고수익 기회를 찾아 디파이 전반에 대규모 자본을 공급할 것”이다.
또한,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AI와 크립토의 교차점(예: AI 인프라, 온체인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등)도 차세대 DATs 자본 유입의 ‘다크호스’로 지목한다. “펀더멘털이 투명하게 검증 가능한 모든 온체인 섹터가 직간접적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점을 끝으로, 패널들은 크립토-전통금융 대융합의 서막이 올랐음을 강조한다.
https://youtu.be/QX6jxGQlM-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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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Liquid Funds Are Buying
Gm! This week, Seth Ginns, from CoinFund, and Cosmo Jian, of Pantera Capital, join Yano to dive into the funds’ mandates, the overall outlook of the market, whether narratives or fundamentals drive price, how DATs play a role in the investor ecosystem and…
Pendle and Boros: Shaping the Future of Yield Trading | TN, Pendle
0xResearch
3줄 요약
1. Pendle이 새로 론칭한 Boros는 디파이 금리 파생상품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도입, 초기부터 2,700만 달러의 OI를 모으며 시장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2. Boros의 리스크 관리, 유동성 확보, 마진 시스템은 전통 CEX 파생상품과 DeFi의 경계를 허물며,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협업 및 기관 유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3. Pendle v2와 Boros의 조합은 단순한 금리 스왑을 넘어, 온체인/오프체인 금리·차입시장·스테이킹 등 다양한 금리시장으로 확장될 강력한 플랫폼 전략의 신호탄이다.
2:38 The Boros Launch
Pendle의 공동창업자 TN은 Boros의 론칭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Boros는 디파이 최초로 마진 기반 금리 트레이딩(특히 BTC/ETH 페어의 펀딩 레이트 거래)을 지원하는데, 출시 5일 만에 2,700만 달러 이상의 오픈이자(Open Interest)가 쌓였다. 초기에는 보수적으로 시장별 1,000만 달러 OI 캡을 설정했으나, 출시 하루 만에 이를 모두 소진해 즉각 상향조치가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Pendle 팀은 기존 v2와 달리 마진, 리퀴데이션 등 새로운 리스크 관리 체계를 도입해야 했고, 초반에는 1.2~1.4배의 낮은 레버리지를 적용, 시스템의 안정성과 유동성의 깊이를 최우선으로 관찰했다. TN은 장기적으로 20~50배 레버리지까지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나, 극단적 금리 변동(예: 7%→70%) 시에도 시스템이 견딜 수 있는지 충분한 데이터와 스트레스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oros의 첫 두 마켓(BTCUSDT, ETHUSDT)은 CEX 전체 DeFi TVL에 버금가는 잠재적 유동성을 가진 시장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집중적으로 이 두 시장에만 리소스를 투입해 시장 효율성과 오라클 신뢰성, 조작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증한다는 전략이다.
5:45 Increasing OI Caps
Boros의 OI(오픈이자) 및 레버리지 상향 정책은 단순히 볼륨 지표만이 아니라, 심층적인 유동성 구조와 리스크 시스템의 견고함에 근거한다. Pendle은 시장에 공격적 움직임이 발생할 때, 기관·개인 마켓메이커가 즉각적으로 시장 효율성을 회복시키는지, 그리고 리퀴데이션 시스템이 급격한 금리 변동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에 주목한다. 실제로 Boros는 Pendle 역사상 최초로 마진과 리퀴데이션을 도입했기에, 시스템이 충분히 검증되기 전까지는 낮은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데이터를 쌓아가며 상향할 계획이다. TN은 궁극적으로 OI 캡이 사라지고, 레버리지 역시 20~50배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단, 신규 마켓(예: Solana, Hyperliquid, Bybit 등) 추가 시에는 각 거래소별 펀딩 레이트 산정 방식, 오라클 신뢰성, 현물/파생 유동성의 깊이 등을 별도로 분석해, 시장 조작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9:37 User Onboarding
Boros의 초기 유동성 확보와 사용자 온보딩 전략은 기관(마켓메이커)과 고급 리테일 트레이더로 이원화돼 있다. 대형 마켓메이커(윈터뮤트, GSR 등) 유치를 위해 수개월에 걸쳐 개발 상황을 공유하며, 베타 단계에서 최소 한 곳(칼라단)과의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문서화, 스트레스 테스트(100배 레버리지 등 극단적 상황 시뮬레이션) 등 실제 운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리테일 측면에서는 3단계 베타(내부→커뮤니티→친화적 펀드) 접근으로, 출시 전부터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이 덕분에 정식 출시 시점에는 이미 교육된 유저 기반과 기본 유동성, 실전 피드백이 축적돼 있었고, 출시 직후 빠르게 2,000만 달러대 OI와 일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의 볼륨을 달성할 수 있었다. TN은 이러한 준비 과정이 최소 4~6개월 걸렸음을 강조하며, 시장의 신뢰와 초기 리퀴디티 확보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15:51 Feedback From Users
초기 참여 기관/펀드로부터 받은 피드백에 따르면, Boros는 기존 오프체인 OTC 금리 헤지나 비효율적인 퓨처스 헤지 대비 훨씬 투명하고 효율적인 금리 헤지 수단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펀딩 레이트 노출이 큰 기관(예: Athena)은 Boros를 통해 펀딩 레이트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온체인에서 직접 헷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기존의 롱스팟-숏퍼프 전략의 펀딩 리스크를 고정시키거나, 수취금을 확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SUSD의 펀딩 레이트가 3~4%로 낮아졌던 비수기에도 Boros가 있었더라면 9~10%대 금리를 미리 고정해 blended yield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구체적 시나리오가 언급됐다. 향후 Hyperliquid, 프론트엔드(예: Hyperliquid UI 내 직접 헤지 옵션 제공)와의 통합 가능성도 논의됐으며, 오라클만 존재한다면 온체인/오프체인 금리, 심지어 LBO 등 비크립토 금리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18:35 DeFi Integrations
Boros는 단순히 펀딩 레이트 파생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Pendle v2의 PT/YT 모델과 결합해 다양한 금리시장(예: aUSDC의 이자율, 온체인 머니마켓 대출이자)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오라클이 지원하는 한, USDC 예치이자, ETH 스테이킹 금리 등 실시간 금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생상품 시장을 개설할 수 있고, 이는 기존 PT를 통한 고정금리 롱 전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TN은 이러한 다각적 확장성이 실제로 시장 수요와 유동성, 오라클 신뢰성에 달려 있으나, Boros의 구조적 유연성 덕분에 다양한 크로스체인·크로스마켓 금리 거래가 가능해질 것임을 시사했다.
21:23 Do Funding Rate Intervals Impact Boros?
펀딩 레이트의 정산 빈도(예: 바이낸스 8시간, Hyperliquid 1시간)는 Boros의 자본효율성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다. 자본효율성은 금리 자체와 만기구조에 더 좌우된다. 다만, 정산 빈도가 높아질수록(예: Hyperliquid) 트레이더는 더 자주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단기 트레이딩의 몰입도와 변동성이 강화된다. 즉, 정산 빈도가 높은 시장일수록 트레이딩 인텐시티가 높고, 아비트라지 기회도 더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Boros는 오라클이 제공하는 한 어떤 빈도의 금리 시장도 추가로 지원할 수 있으며, 하이퍼 EVM 등 다양한 체인/프로토콜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25:55 Scaling Boros
Boros의 확장 전략은 리스크 시스템이 충분히 검증되고 유동성이 깊어졌을 때, 1) 단일 거래소 내 다양한 자산 마켓(예: Solana, 기타 알트코인) 추가, 2) 거래소별(바이낸스, Bybit, OKX 등) 각기 다른 펀딩 레이트 마켓 추가, 3) 온체인·오프체인 금리(예: LIBOR, Fed Funds, ETH 스테이킹, 머니마켓 차입이자 등)로 순차적 확장하는 3단계 구조다. 궁극적으로 동일한 언더라이잉(예: BTC/USDT)의 펀딩 레이트가 거래소 간 차이가 있더라도, Boros를 통한 아비트라지와 시장 효율화로 금리의 컨버전스를 목표로 한다. Boros의 설계는 Pendle v2의 한계(예: 낮은 금리 변동성 자산의 자본 비효율성)를 극복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레버리지와 자본효율성 극대화가 핵심 방향성이다. 만기 구조는 초기에는 유동성 분산을 피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운용하나, 시장이 성숙해지면 헤저와 투기자 각각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만기 시장도 도입할 계획이다.
0xResearch
3줄 요약
1. Pendle이 새로 론칭한 Boros는 디파이 금리 파생상품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도입, 초기부터 2,700만 달러의 OI를 모으며 시장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2. Boros의 리스크 관리, 유동성 확보, 마진 시스템은 전통 CEX 파생상품과 DeFi의 경계를 허물며, 대형 마켓메이커와의 협업 및 기관 유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3. Pendle v2와 Boros의 조합은 단순한 금리 스왑을 넘어, 온체인/오프체인 금리·차입시장·스테이킹 등 다양한 금리시장으로 확장될 강력한 플랫폼 전략의 신호탄이다.
2:38 The Boros Launch
Pendle의 공동창업자 TN은 Boros의 론칭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Boros는 디파이 최초로 마진 기반 금리 트레이딩(특히 BTC/ETH 페어의 펀딩 레이트 거래)을 지원하는데, 출시 5일 만에 2,700만 달러 이상의 오픈이자(Open Interest)가 쌓였다. 초기에는 보수적으로 시장별 1,000만 달러 OI 캡을 설정했으나, 출시 하루 만에 이를 모두 소진해 즉각 상향조치가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Pendle 팀은 기존 v2와 달리 마진, 리퀴데이션 등 새로운 리스크 관리 체계를 도입해야 했고, 초반에는 1.2~1.4배의 낮은 레버리지를 적용, 시스템의 안정성과 유동성의 깊이를 최우선으로 관찰했다. TN은 장기적으로 20~50배 레버리지까지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나, 극단적 금리 변동(예: 7%→70%) 시에도 시스템이 견딜 수 있는지 충분한 데이터와 스트레스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oros의 첫 두 마켓(BTCUSDT, ETHUSDT)은 CEX 전체 DeFi TVL에 버금가는 잠재적 유동성을 가진 시장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집중적으로 이 두 시장에만 리소스를 투입해 시장 효율성과 오라클 신뢰성, 조작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증한다는 전략이다.
5:45 Increasing OI Caps
Boros의 OI(오픈이자) 및 레버리지 상향 정책은 단순히 볼륨 지표만이 아니라, 심층적인 유동성 구조와 리스크 시스템의 견고함에 근거한다. Pendle은 시장에 공격적 움직임이 발생할 때, 기관·개인 마켓메이커가 즉각적으로 시장 효율성을 회복시키는지, 그리고 리퀴데이션 시스템이 급격한 금리 변동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에 주목한다. 실제로 Boros는 Pendle 역사상 최초로 마진과 리퀴데이션을 도입했기에, 시스템이 충분히 검증되기 전까지는 낮은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데이터를 쌓아가며 상향할 계획이다. TN은 궁극적으로 OI 캡이 사라지고, 레버리지 역시 20~50배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단, 신규 마켓(예: Solana, Hyperliquid, Bybit 등) 추가 시에는 각 거래소별 펀딩 레이트 산정 방식, 오라클 신뢰성, 현물/파생 유동성의 깊이 등을 별도로 분석해, 시장 조작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9:37 User Onboarding
Boros의 초기 유동성 확보와 사용자 온보딩 전략은 기관(마켓메이커)과 고급 리테일 트레이더로 이원화돼 있다. 대형 마켓메이커(윈터뮤트, GSR 등) 유치를 위해 수개월에 걸쳐 개발 상황을 공유하며, 베타 단계에서 최소 한 곳(칼라단)과의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문서화, 스트레스 테스트(100배 레버리지 등 극단적 상황 시뮬레이션) 등 실제 운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리테일 측면에서는 3단계 베타(내부→커뮤니티→친화적 펀드) 접근으로, 출시 전부터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이 덕분에 정식 출시 시점에는 이미 교육된 유저 기반과 기본 유동성, 실전 피드백이 축적돼 있었고, 출시 직후 빠르게 2,000만 달러대 OI와 일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의 볼륨을 달성할 수 있었다. TN은 이러한 준비 과정이 최소 4~6개월 걸렸음을 강조하며, 시장의 신뢰와 초기 리퀴디티 확보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15:51 Feedback From Users
초기 참여 기관/펀드로부터 받은 피드백에 따르면, Boros는 기존 오프체인 OTC 금리 헤지나 비효율적인 퓨처스 헤지 대비 훨씬 투명하고 효율적인 금리 헤지 수단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펀딩 레이트 노출이 큰 기관(예: Athena)은 Boros를 통해 펀딩 레이트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온체인에서 직접 헷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기존의 롱스팟-숏퍼프 전략의 펀딩 리스크를 고정시키거나, 수취금을 확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SUSD의 펀딩 레이트가 3~4%로 낮아졌던 비수기에도 Boros가 있었더라면 9~10%대 금리를 미리 고정해 blended yield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구체적 시나리오가 언급됐다. 향후 Hyperliquid, 프론트엔드(예: Hyperliquid UI 내 직접 헤지 옵션 제공)와의 통합 가능성도 논의됐으며, 오라클만 존재한다면 온체인/오프체인 금리, 심지어 LBO 등 비크립토 금리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18:35 DeFi Integrations
Boros는 단순히 펀딩 레이트 파생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Pendle v2의 PT/YT 모델과 결합해 다양한 금리시장(예: aUSDC의 이자율, 온체인 머니마켓 대출이자)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오라클이 지원하는 한, USDC 예치이자, ETH 스테이킹 금리 등 실시간 금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생상품 시장을 개설할 수 있고, 이는 기존 PT를 통한 고정금리 롱 전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TN은 이러한 다각적 확장성이 실제로 시장 수요와 유동성, 오라클 신뢰성에 달려 있으나, Boros의 구조적 유연성 덕분에 다양한 크로스체인·크로스마켓 금리 거래가 가능해질 것임을 시사했다.
21:23 Do Funding Rate Intervals Impact Boros?
펀딩 레이트의 정산 빈도(예: 바이낸스 8시간, Hyperliquid 1시간)는 Boros의 자본효율성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다. 자본효율성은 금리 자체와 만기구조에 더 좌우된다. 다만, 정산 빈도가 높아질수록(예: Hyperliquid) 트레이더는 더 자주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단기 트레이딩의 몰입도와 변동성이 강화된다. 즉, 정산 빈도가 높은 시장일수록 트레이딩 인텐시티가 높고, 아비트라지 기회도 더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Boros는 오라클이 제공하는 한 어떤 빈도의 금리 시장도 추가로 지원할 수 있으며, 하이퍼 EVM 등 다양한 체인/프로토콜로의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
25:55 Scaling Boros
Boros의 확장 전략은 리스크 시스템이 충분히 검증되고 유동성이 깊어졌을 때, 1) 단일 거래소 내 다양한 자산 마켓(예: Solana, 기타 알트코인) 추가, 2) 거래소별(바이낸스, Bybit, OKX 등) 각기 다른 펀딩 레이트 마켓 추가, 3) 온체인·오프체인 금리(예: LIBOR, Fed Funds, ETH 스테이킹, 머니마켓 차입이자 등)로 순차적 확장하는 3단계 구조다. 궁극적으로 동일한 언더라이잉(예: BTC/USDT)의 펀딩 레이트가 거래소 간 차이가 있더라도, Boros를 통한 아비트라지와 시장 효율화로 금리의 컨버전스를 목표로 한다. Boros의 설계는 Pendle v2의 한계(예: 낮은 금리 변동성 자산의 자본 비효율성)를 극복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레버리지와 자본효율성 극대화가 핵심 방향성이다. 만기 구조는 초기에는 유동성 분산을 피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운용하나, 시장이 성숙해지면 헤저와 투기자 각각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만기 시장도 도입할 계획이다.
32:56 Boros Vaults
Boros는 패시브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Vault 상품도 제공한다. 이는 유저가 직접 오더북을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문을 배치해주며, Uniswap v2와 유사한 구조로 넓은 금리 스펙트럼(예: -50%~+50%)을 커버한다. 초기에는 백업 유동성 장치(칼라단, 마켓메이킹 봇, 볼트)로 활용됐으나, 실제로 볼트는 출시 즉시 수백만 달러 한도가 순식간에 소진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였다. 현재 22.5만 달러 규모에 50% APY를 기록 중이나, v2 구조 특성상 영구적 손실(IL) 위험도 존재한다. 향후 볼트의 LP 토큰이 Pendle v2 시장에 상장돼 APY 투기 상품화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수수료 구조는 메이커 0%, 테이커 5bps, 정산수수료 0.2%로, 볼륨이 커질수록 프로토콜의 실질 수익원이 된다.
39:55 Pendle v2 Growth
최근 Pendle v2는 SUSD 및 Athena, Aave와의 연동을 통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PT-SUSD가 Aave 코어에 상장된 후 1주일 만에 10억 달러 TVL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25억 달러 이상이 PT 형태로 예치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 큐레이션, 거버넌스 제안, 실제 유동성 시딩 등 복잡한 협업이 필요했으며, SUSD 외에도 EUSD, TUSD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PT가 추가되고 있다. Pendle TVL은 만기 도래 시에도 신규 만기, 대체 스테이블, 다양한 풀로 롤오버가 용이해, 유동성의 내구성과 스틱니스가 크게 향상됐다.
44:07 The Durability of Pendle's Liquidity
Pendle의 만기 구조 특성상 대규모 만기(예: 7월 31일 10억 달러 만기)에도 실제 유출액은 2억 달러 내외에 그쳤고, 곧바로 사상 최고 TVL을 경신했다. 이는 만기 전후로 신규 만기와 대체 자산 풀(예: EUSD, TUSD 등)이 즉각 준비되어 있었고, Athena와의 루프 전략 등으로 신규 유저 유입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대부분의 TVL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로 이뤄져 자산 간 교환·롤오버가 용이하며, UI/UX 개선과 다양한 금리 옵션 제공이 유저 경험을 크게 끌어올렸다.
47:52 Pendle's HyperEVM Deployment
Hyper EVM에서의 Pendle 배포는 3억 달러 TVL을 단기간에 달성하며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이었다. Hyper EVM 커뮤니티의 적극적 참여, 파트너십, 프로토콜 레벨의 협업이 주효했다. 곧 출시될 Converge 체인에서도 Pendle은 주요 프로토콜과 사전 협의를 마치고 유동성 부트스트래핑을 준비 중이다. Athena에서의 성공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50:02 Would Pendle Still Choose the vePENDLE Model?
토크노믹스 관점에서, TN은 만약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vePENDLE 모델 대신 더 단순한 구조를 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 밝혔다. ve모델은 유저가 수익을 얻으려면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진입 장벽이 있으며, 단순 보유만으로는 수익이 없다. 다만, 현재는 제품군(Boros, V2)의 성장과 시장 확장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므로, 토크노믹스 리디자인은 이후로 미룰 계획이다.
51:23 Closing Comments
TN은 Pendle 팀이 V2와 Boros 양쪽을 각각 별도의 팀으로 운영하며, 두 제품 모두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V2는 기관용 인스턴스, 브릿지 PT, 크로스체인 등 다양한 신규 기능 출시를 앞두고 있고, Boros는 안전성·시장 적합성 확보 후, CEX·온체인 금리·차입이자 등 멀티빌리언 달러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제품 안정성, 리스크 관리, 초기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며, 시장의 피드백과 데이터에 기반해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https://youtu.be/PyZGlTKeojw 1시간 전 업로드 됨
Boros는 패시브 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Vault 상품도 제공한다. 이는 유저가 직접 오더북을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문을 배치해주며, Uniswap v2와 유사한 구조로 넓은 금리 스펙트럼(예: -50%~+50%)을 커버한다. 초기에는 백업 유동성 장치(칼라단, 마켓메이킹 봇, 볼트)로 활용됐으나, 실제로 볼트는 출시 즉시 수백만 달러 한도가 순식간에 소진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였다. 현재 22.5만 달러 규모에 50% APY를 기록 중이나, v2 구조 특성상 영구적 손실(IL) 위험도 존재한다. 향후 볼트의 LP 토큰이 Pendle v2 시장에 상장돼 APY 투기 상품화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수수료 구조는 메이커 0%, 테이커 5bps, 정산수수료 0.2%로, 볼륨이 커질수록 프로토콜의 실질 수익원이 된다.
39:55 Pendle v2 Growth
최근 Pendle v2는 SUSD 및 Athena, Aave와의 연동을 통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PT-SUSD가 Aave 코어에 상장된 후 1주일 만에 10억 달러 TVL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25억 달러 이상이 PT 형태로 예치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 큐레이션, 거버넌스 제안, 실제 유동성 시딩 등 복잡한 협업이 필요했으며, SUSD 외에도 EUSD, TUSD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PT가 추가되고 있다. Pendle TVL은 만기 도래 시에도 신규 만기, 대체 스테이블, 다양한 풀로 롤오버가 용이해, 유동성의 내구성과 스틱니스가 크게 향상됐다.
44:07 The Durability of Pendle's Liquidity
Pendle의 만기 구조 특성상 대규모 만기(예: 7월 31일 10억 달러 만기)에도 실제 유출액은 2억 달러 내외에 그쳤고, 곧바로 사상 최고 TVL을 경신했다. 이는 만기 전후로 신규 만기와 대체 자산 풀(예: EUSD, TUSD 등)이 즉각 준비되어 있었고, Athena와의 루프 전략 등으로 신규 유저 유입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대부분의 TVL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로 이뤄져 자산 간 교환·롤오버가 용이하며, UI/UX 개선과 다양한 금리 옵션 제공이 유저 경험을 크게 끌어올렸다.
47:52 Pendle's HyperEVM Deployment
Hyper EVM에서의 Pendle 배포는 3억 달러 TVL을 단기간에 달성하며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이었다. Hyper EVM 커뮤니티의 적극적 참여, 파트너십, 프로토콜 레벨의 협업이 주효했다. 곧 출시될 Converge 체인에서도 Pendle은 주요 프로토콜과 사전 협의를 마치고 유동성 부트스트래핑을 준비 중이다. Athena에서의 성공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50:02 Would Pendle Still Choose the vePENDLE Model?
토크노믹스 관점에서, TN은 만약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vePENDLE 모델 대신 더 단순한 구조를 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 밝혔다. ve모델은 유저가 수익을 얻으려면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진입 장벽이 있으며, 단순 보유만으로는 수익이 없다. 다만, 현재는 제품군(Boros, V2)의 성장과 시장 확장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므로, 토크노믹스 리디자인은 이후로 미룰 계획이다.
51:23 Closing Comments
TN은 Pendle 팀이 V2와 Boros 양쪽을 각각 별도의 팀으로 운영하며, 두 제품 모두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V2는 기관용 인스턴스, 브릿지 PT, 크로스체인 등 다양한 신규 기능 출시를 앞두고 있고, Boros는 안전성·시장 적합성 확보 후, CEX·온체인 금리·차입이자 등 멀티빌리언 달러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제품 안정성, 리스크 관리, 초기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며, 시장의 피드백과 데이터에 기반해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https://youtu.be/PyZGlTKeoj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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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le and Boros: Shaping the Future of Yield Trading | TN, Pendle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Pendle co-founder TN to discuss the launch of Boros, a funding rate trading protocol. We dive into launch performance, liquidity and risk management, onboarding market makers, potential market expansions, integration opportunities…
Why Passive Investing End Up Losing
Bankless
3줄 요약
1. 패시브 투자(지수추종)는 진짜 ‘패시브’가 아니며, 시장에 구조적 왜곡과 잠재적 붕괴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
2. 대형주 쏠림, 중소형주 자본 고갈, 시장의 ‘비청산(non-clearing) 쇼크’ 등 메가트렌드의 근본 원인은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유입에 있다.
3. 전통 자산시장 구조의 붕괴 가능성과 함께, 크립토의 토큰화·프로그래머블 증권이 ‘진짜 혁신’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4:52 Finance Twitter vs Crypto Twitter
마이클 그린은 파이낸스 트위터(전통 금융권)와 크립토 트위터(웹3/크립토 커뮤니티)의 논쟁 문화를 비교한다. 전통 금융권에서는 ‘돈이란 무엇인가’, ‘금과 달러,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 ‘증권의 가치평가 방식’ 등 근본적 논의가 활발하다. 크립토 트위터 역시 ‘L2는 기생적인가’, ‘L1 토큰의 밸류에이션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나’ 등 유사한 본질적 논쟁을 반복한다. 결국 양 진영 모두 ‘금융자산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 문제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논쟁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본질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6:42 Fundamentals vs Narrative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모든 것이 ‘내러티브’(서사, 집단적 신념)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마이클은 펀더멘털은 과거의 결과를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실적, 손익계산서, 회계처리 등은 모두 해석의 여지가 있으며, 내러티브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10년간 가치투자가 잘 되면 그 내러티브가 시장을 지배하지만, 이후 모멘텀 전략이 더 잘되면 내러티브는 곧바로 바뀐다. 즉, 펀더멘털과 내러티브는 상호작용하며, 참가자의 구성이 바뀌면 ‘무엇이 펀더멘털인가’도 바뀐다. 실제로는 ‘내러티브가 펀더멘털을 해석’하고, 시장의 우위 전략도 내러티브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9:53 Passive Index Investing
존 보글의 인덱스 투자, 즉 ‘저비용 지수추종’은 오랜 기간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마이클 그린은 이 구조가 이미 본질적으로 ‘패시브’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패시브 펀드는 매입·매도 알고리즘이 ‘현금이 들어오면 기계적으로 매입, 빠져나가면 매도’라는 단순 룰에 따라 움직인다. 이 구조가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면,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지 않고 자금이 유입될 때마다 대형주 위주로 매수세가 몰린다. 실제로 샤프의 ‘패시브와 액티브의 산술’ 논문(1991)에서 정의한 ‘패시브’는 시장 전체를 항상 보유하는 투자자이지만, 실제 운용에서는 시장재조정(rebalancing)과 현금 유입이 수시로 발생해 전혀 패시브하지 않다. 결과적으로 패시브 펀드는 ‘액티브’ 성격을 띄며, 시장의 균형을 교란한다.
22:12 Message for Passive Investors
‘패시브 투자’가 개별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난 20년간 잘 작동했다. 그러나 시장 전체가 이 전략을 채택하면, 결국 ‘모두가 같은 타겟(지수)에 물을 쏘는’ 구조가 되어, 그 타겟(대형주 등)만 계속 부풀려진다. 액티브 매니저들은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 매수 의욕이 줄고, 낮아지면 올라가지만, 패시브는 가격과 무관하게 기계적으로 매수/매도한다. 이 구조가 지배적이 되면 시장은 평균회귀(mean-reversion)에서 평균확장(mean-expansion)으로 전환되고, 밸류에이션은 점점 더 비싸지다가 어느 순간 유동성 고갈로 ‘비청산(non-clearing) 이벤트’—즉, 거래가 중단되는 쇼크—가 올 수 있다. 실제로 2015년, 2018년 등 ETF 가격이 갑자기 폭락하고 거래가 멈춘 사례(Johnson&Johnson이 80달러→1센트 폭락)가 있다. 정부가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개입할 확률이 높지만, 이런 구조적 리스크의 ‘창조자’가 바로 패시브 투자임을 인식해야 한다.
28:43 Market Cap vs FDV
1994년 이후, 규제 변화로 패시브 펀드는 마진거래·선물거래를 통해 인덱스 복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덱스 내 ‘유동주식수(Float)’가 적은 대형주(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에 집중 매수세가 몰리면서, 실질적으로 유동성이 적은 주식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는 크립토에서 FDV(총 발행량 기준 시총)와 유통량 기준 시총의 괴리, 즉 ‘락업 물량이 많은 토큰이 지수에 포함되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현상’과 동일하다. 실제로 1995~98년 미국, 2014~15년 중국 증시에서 이런 유동성 왜곡 현상이 버블을 만들고 붕괴로 이어진 바 있다.
30:23 Large Cap Dominance
패시브 자금 유입은 대형주(메가캡) 쏠림 현상을 심화시킨다. 논문(Jiang, 2023; Haddad, 2021)에 따르면, 패시브 펀드 자금이 대형주로 유입될 때, 시장 전체를 산다고 해도 대형주의 주가가 훨씬 더 크게 오른다. 그 이유는 지수펀드 운용사들이 S&P500 ETF를 매수할 때, ‘Nvidia, MSFT, Apple’ 등 대형주는 반드시 비율대로 사야 하지만, 소형주는 유동성·뉴스에 따라 매수하지 않아도 큰 영향이 없다. 이로 인해 대형주 가격은 비탄력적으로 상승하고, 소형주는 상대적 소외를 겪는다. 동시에 액티브 매니저가 선호하는 가치주, 소형주, 특이 섹터는 패시브 자금 유출로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을 받아 점점 더 주변화된다.
40:45 Other Distortions
이런 자금흐름의 왜곡은 혁신의 저해, 경제 역동성 둔화, 사회적 이동성 감소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는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은 자본 접근성이 악화되어 혁신·성장 기회가 줄고, 대기업은 ‘규모의 경제’와 ‘정책적 특혜’로 더 강력한 독점력을 갖게 된다. 이는 미국 경제의 ‘다이내미즘’이 줄고, 젊은 층의 자산 축적·이동성이 악화되는 원인 중 하나다. 패시브 자금 유입이 대기업에만 유리하게 설계된 규제(401K, QDIA 등)와 맞물려, 시장 전체의 혁신성과 다양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43:40 Volmageddon
2018년 ‘볼마게돈’ 사건은 패시브/알고리즘 트레이딩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시장에서 VIX(변동성 인덱스) 인버스 ETF(XIV, SVXY 등)가 유행했고, 이 구조는 ‘보험 프리미엄(볼을 판다)’을 매월 반복적으로 먹는 캐리 트레이드였다. 규제 변화로(Volcker Rule, CCAR) 변동성 매도 포지션에 필요한 증거금이 급등하자, 시장 참가자들이 동시에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ETF가 순식간에 100달러대→5달러로 붕괴, 펀드 강제 청산이 일어났다. 이 구조는 ‘유동성 공급자(액티브)가 사라지고, 패시브/알고리즘 매도세가 시장을 압도하면’ 어떤 자산이든 한순간에 유동성 증발로 치명적 붕괴가 가능하다는 경고다.
50:14 Demographics
패시브 투자 구조의 또 다른 리스크는 인구구조 변화에 있다. 2016년 모건스탠리 평균 고객 나이는 71세, 뱅가드는 37세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뱅가드 평균 고객 나이는 52세로 급격히 고령화됐다. 이 말은 패시브 자금의 신규 유입이 둔화되고, ‘순매도(연금 수령, 은퇴 등)’로 전환될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뮤추얼펀드의 자금 유출, ETF만 성장, 전체 시장 유입 속도 둔화가 관측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신규 매수세(소득 기반)가 정체되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순매도 압력에 노출되고, 이는 패시브 구조의 취약점을 극대화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패시브 투자(지수추종)는 진짜 ‘패시브’가 아니며, 시장에 구조적 왜곡과 잠재적 붕괴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
2. 대형주 쏠림, 중소형주 자본 고갈, 시장의 ‘비청산(non-clearing) 쇼크’ 등 메가트렌드의 근본 원인은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유입에 있다.
3. 전통 자산시장 구조의 붕괴 가능성과 함께, 크립토의 토큰화·프로그래머블 증권이 ‘진짜 혁신’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4:52 Finance Twitter vs Crypto Twitter
마이클 그린은 파이낸스 트위터(전통 금융권)와 크립토 트위터(웹3/크립토 커뮤니티)의 논쟁 문화를 비교한다. 전통 금융권에서는 ‘돈이란 무엇인가’, ‘금과 달러,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 ‘증권의 가치평가 방식’ 등 근본적 논의가 활발하다. 크립토 트위터 역시 ‘L2는 기생적인가’, ‘L1 토큰의 밸류에이션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나’ 등 유사한 본질적 논쟁을 반복한다. 결국 양 진영 모두 ‘금융자산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 문제에 대해 각자의 언어로 논쟁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본질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6:42 Fundamentals vs Narrative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모든 것이 ‘내러티브’(서사, 집단적 신념)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마이클은 펀더멘털은 과거의 결과를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실적, 손익계산서, 회계처리 등은 모두 해석의 여지가 있으며, 내러티브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10년간 가치투자가 잘 되면 그 내러티브가 시장을 지배하지만, 이후 모멘텀 전략이 더 잘되면 내러티브는 곧바로 바뀐다. 즉, 펀더멘털과 내러티브는 상호작용하며, 참가자의 구성이 바뀌면 ‘무엇이 펀더멘털인가’도 바뀐다. 실제로는 ‘내러티브가 펀더멘털을 해석’하고, 시장의 우위 전략도 내러티브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9:53 Passive Index Investing
존 보글의 인덱스 투자, 즉 ‘저비용 지수추종’은 오랜 기간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마이클 그린은 이 구조가 이미 본질적으로 ‘패시브’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패시브 펀드는 매입·매도 알고리즘이 ‘현금이 들어오면 기계적으로 매입, 빠져나가면 매도’라는 단순 룰에 따라 움직인다. 이 구조가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면,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지 않고 자금이 유입될 때마다 대형주 위주로 매수세가 몰린다. 실제로 샤프의 ‘패시브와 액티브의 산술’ 논문(1991)에서 정의한 ‘패시브’는 시장 전체를 항상 보유하는 투자자이지만, 실제 운용에서는 시장재조정(rebalancing)과 현금 유입이 수시로 발생해 전혀 패시브하지 않다. 결과적으로 패시브 펀드는 ‘액티브’ 성격을 띄며, 시장의 균형을 교란한다.
22:12 Message for Passive Investors
‘패시브 투자’가 개별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난 20년간 잘 작동했다. 그러나 시장 전체가 이 전략을 채택하면, 결국 ‘모두가 같은 타겟(지수)에 물을 쏘는’ 구조가 되어, 그 타겟(대형주 등)만 계속 부풀려진다. 액티브 매니저들은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 매수 의욕이 줄고, 낮아지면 올라가지만, 패시브는 가격과 무관하게 기계적으로 매수/매도한다. 이 구조가 지배적이 되면 시장은 평균회귀(mean-reversion)에서 평균확장(mean-expansion)으로 전환되고, 밸류에이션은 점점 더 비싸지다가 어느 순간 유동성 고갈로 ‘비청산(non-clearing) 이벤트’—즉, 거래가 중단되는 쇼크—가 올 수 있다. 실제로 2015년, 2018년 등 ETF 가격이 갑자기 폭락하고 거래가 멈춘 사례(Johnson&Johnson이 80달러→1센트 폭락)가 있다. 정부가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개입할 확률이 높지만, 이런 구조적 리스크의 ‘창조자’가 바로 패시브 투자임을 인식해야 한다.
28:43 Market Cap vs FDV
1994년 이후, 규제 변화로 패시브 펀드는 마진거래·선물거래를 통해 인덱스 복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덱스 내 ‘유동주식수(Float)’가 적은 대형주(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에 집중 매수세가 몰리면서, 실질적으로 유동성이 적은 주식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다. 이는 크립토에서 FDV(총 발행량 기준 시총)와 유통량 기준 시총의 괴리, 즉 ‘락업 물량이 많은 토큰이 지수에 포함되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현상’과 동일하다. 실제로 1995~98년 미국, 2014~15년 중국 증시에서 이런 유동성 왜곡 현상이 버블을 만들고 붕괴로 이어진 바 있다.
30:23 Large Cap Dominance
패시브 자금 유입은 대형주(메가캡) 쏠림 현상을 심화시킨다. 논문(Jiang, 2023; Haddad, 2021)에 따르면, 패시브 펀드 자금이 대형주로 유입될 때, 시장 전체를 산다고 해도 대형주의 주가가 훨씬 더 크게 오른다. 그 이유는 지수펀드 운용사들이 S&P500 ETF를 매수할 때, ‘Nvidia, MSFT, Apple’ 등 대형주는 반드시 비율대로 사야 하지만, 소형주는 유동성·뉴스에 따라 매수하지 않아도 큰 영향이 없다. 이로 인해 대형주 가격은 비탄력적으로 상승하고, 소형주는 상대적 소외를 겪는다. 동시에 액티브 매니저가 선호하는 가치주, 소형주, 특이 섹터는 패시브 자금 유출로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을 받아 점점 더 주변화된다.
40:45 Other Distortions
이런 자금흐름의 왜곡은 혁신의 저해, 경제 역동성 둔화, 사회적 이동성 감소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는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은 자본 접근성이 악화되어 혁신·성장 기회가 줄고, 대기업은 ‘규모의 경제’와 ‘정책적 특혜’로 더 강력한 독점력을 갖게 된다. 이는 미국 경제의 ‘다이내미즘’이 줄고, 젊은 층의 자산 축적·이동성이 악화되는 원인 중 하나다. 패시브 자금 유입이 대기업에만 유리하게 설계된 규제(401K, QDIA 등)와 맞물려, 시장 전체의 혁신성과 다양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43:40 Volmageddon
2018년 ‘볼마게돈’ 사건은 패시브/알고리즘 트레이딩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시장에서 VIX(변동성 인덱스) 인버스 ETF(XIV, SVXY 등)가 유행했고, 이 구조는 ‘보험 프리미엄(볼을 판다)’을 매월 반복적으로 먹는 캐리 트레이드였다. 규제 변화로(Volcker Rule, CCAR) 변동성 매도 포지션에 필요한 증거금이 급등하자, 시장 참가자들이 동시에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ETF가 순식간에 100달러대→5달러로 붕괴, 펀드 강제 청산이 일어났다. 이 구조는 ‘유동성 공급자(액티브)가 사라지고, 패시브/알고리즘 매도세가 시장을 압도하면’ 어떤 자산이든 한순간에 유동성 증발로 치명적 붕괴가 가능하다는 경고다.
50:14 Demographics
패시브 투자 구조의 또 다른 리스크는 인구구조 변화에 있다. 2016년 모건스탠리 평균 고객 나이는 71세, 뱅가드는 37세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뱅가드 평균 고객 나이는 52세로 급격히 고령화됐다. 이 말은 패시브 자금의 신규 유입이 둔화되고, ‘순매도(연금 수령, 은퇴 등)’로 전환될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뮤추얼펀드의 자금 유출, ETF만 성장, 전체 시장 유입 속도 둔화가 관측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신규 매수세(소득 기반)가 정체되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순매도 압력에 노출되고, 이는 패시브 구조의 취약점을 극대화한다.
55:17 Passive Doom-Proof Portfolio
‘패시브 붕괴’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마이클 그린은 ‘내재적 현금흐름이 확실한 자산’(endogenous liquidity)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다음 투자자가 얼마에 사줄지 모르는 ‘폰지형 자산’(주식, 대형주, 고평가 성장주 등)보다, 만기 상환이 확실한 고품질 채권, 뮤니시펄(지방채), TIPS(물가연동채권) 등 구조적 저평가·소외 영역을 비중 있게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패시브 자금이 채권지수 내 duration(만기) 비중을 구조적으로 과소평가하고, 뮤니시펄·TIPS는 아예 인덱스에 거의 반영되지 않아, 장기적으로 이 영역이 역전될 때 알파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1:04:15 Currency Collapse
크립토 투자자들이 ‘피아트 시스템 붕괴’, ‘달러·국채의 폰지화’ 내러티브를 신봉하며 극단적 인플레이션/화폐붕괴를 예측하는 데 대해, 마이클은 실제 데이터로 반박한다. 인플레이션 스왑, TIPS, 트루플레이션 등 시장지표 모두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지고 있고, 국채 역시 실질금리 기준으로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만약 미국 국채가 진짜 폰지라면, 사회적/정치적 붕괴(내전 등)로 이어지므로, 크립토 투자자 역시 이런 시나리오를 바라는 건 비합리적이라고 경고한다.
1:09:51 Gold & Precious Metals
금에 대한 신화와 오해를 해체한다. 금은 단지 화폐로 쓰기 적합한 원소(희소성, 내구성, 가공성 등)였을 뿐, ‘신성한 돈’이 아니다. 과거엔 플래티넘, 알루미늄, 구리 등도 화폐로 쓰였고, 미래엔 원자력 발전의 부산물로 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금값은 폭락할 수 있다. 금의 진짜 가치는 ‘인간의 기술혁신이 공급을 늘릴 수 있는 구조적 유연성’에 있었고, 이 점이 비트코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1:15:58 Bitcoin vs Gold
비트코인은 ‘완전한 희소성/고정공급’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인간의 혁신’이 화폐공급을 늘려 경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기능이 차단된다. 만약 비트코인 표준에서 화폐가치가 급등하면, 신용공급이 전면 중단되고, 경제의 옵션·혁신·성장의 토대가 붕괴된다. 반면, 금본위제는 공급 탄력성이 있어 위기 때 채굴이 증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비트코인은 결과적으로 ‘반(反)인간적 혁신성’을 내포한다는 비판이다.
1:18:29 Ray Dalio Debt Cycles
레이 달리오의 ‘80년 주기 부채사이클’, ‘기축통화의 교체’ 내러티브에 대해, 마이클은 ‘이런 사이클은 대부분 극심한 사회적 충격(전쟁, 내전 등)을 동반하며, 단순히 관찰자적 시각에서 투자전략으로 삼기엔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국채(주권자산)는 파산이 불가능하고, 통화가치(마이크버크스)를 희생시켜서라도 지급이 가능하다. 인플레이션 대신, 오히려 디플레이션이 먼저 출현한 후 정부의 대응으로 인플레이션이 따라오는 구조가 더 일반적이다.
1:22:43 Stablecoins & Tokenization
마이클 그린은 크립토의 ‘기존 시스템 붕괴’ 내러티브에는 비판적이지만, 토큰화·프로그래머블 증권 등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의 혁신성에는 매우 긍정적이다. 전통금융(TradFi) 시스템은 아직도 실물 주권증서, 아날로그 기반의 비효율적 인프라(예: DTCC, Iron Mountain 실물 서류보관 등)에 의존한다. 반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토큰화 증권은 실행로직 자체를 내장하고, 구조화상품, 대출, 모기지 등 모든 금융상품을 극도로 저렴하고 투명하게 발행·운용할 수 있다. 그는 크립토 업계가 ‘증권성’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규제 친화적 디지털 증권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28:53 Message to the Listeners
패시브 투자자에게: 지금까지의 수익, 그리고 앞으로 닥칠 시스템 리스크 모두 당신 탓이 아니다. 규제 시스템이 패시브 투자로 몰아넣었고, 이 구조가 대형주 쏠림, 혁신 저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켰다. 지금부터라도 패시브에 소외된 자산, 내재적 현금흐름이 있는 자산, 구조적으로 저평가된 영역(소형주, 뮤니시펄, TIPS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크립토 바벨 투자자에게: 바벨 전략(초고위험+초안전)은 결국 ‘콜옵션+풋옵션’ 구조다. 하지만 만약 디플레이션, 자산가격 급락, 실물경제 침체 등 ‘달러의 가치가 오히려 급등’하는 시나리오가 온다면, 예상과 달리 현금(달러)의 희소성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부채사이클의 끝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이 먼저 온다.
https://youtu.be/-LrPKcJ_xjo 2시간 전 업로드 됨
‘패시브 붕괴’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마이클 그린은 ‘내재적 현금흐름이 확실한 자산’(endogenous liquidity)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다음 투자자가 얼마에 사줄지 모르는 ‘폰지형 자산’(주식, 대형주, 고평가 성장주 등)보다, 만기 상환이 확실한 고품질 채권, 뮤니시펄(지방채), TIPS(물가연동채권) 등 구조적 저평가·소외 영역을 비중 있게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패시브 자금이 채권지수 내 duration(만기) 비중을 구조적으로 과소평가하고, 뮤니시펄·TIPS는 아예 인덱스에 거의 반영되지 않아, 장기적으로 이 영역이 역전될 때 알파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1:04:15 Currency Collapse
크립토 투자자들이 ‘피아트 시스템 붕괴’, ‘달러·국채의 폰지화’ 내러티브를 신봉하며 극단적 인플레이션/화폐붕괴를 예측하는 데 대해, 마이클은 실제 데이터로 반박한다. 인플레이션 스왑, TIPS, 트루플레이션 등 시장지표 모두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지고 있고, 국채 역시 실질금리 기준으로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만약 미국 국채가 진짜 폰지라면, 사회적/정치적 붕괴(내전 등)로 이어지므로, 크립토 투자자 역시 이런 시나리오를 바라는 건 비합리적이라고 경고한다.
1:09:51 Gold & Precious Metals
금에 대한 신화와 오해를 해체한다. 금은 단지 화폐로 쓰기 적합한 원소(희소성, 내구성, 가공성 등)였을 뿐, ‘신성한 돈’이 아니다. 과거엔 플래티넘, 알루미늄, 구리 등도 화폐로 쓰였고, 미래엔 원자력 발전의 부산물로 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금값은 폭락할 수 있다. 금의 진짜 가치는 ‘인간의 기술혁신이 공급을 늘릴 수 있는 구조적 유연성’에 있었고, 이 점이 비트코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1:15:58 Bitcoin vs Gold
비트코인은 ‘완전한 희소성/고정공급’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인간의 혁신’이 화폐공급을 늘려 경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기능이 차단된다. 만약 비트코인 표준에서 화폐가치가 급등하면, 신용공급이 전면 중단되고, 경제의 옵션·혁신·성장의 토대가 붕괴된다. 반면, 금본위제는 공급 탄력성이 있어 위기 때 채굴이 증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비트코인은 결과적으로 ‘반(反)인간적 혁신성’을 내포한다는 비판이다.
1:18:29 Ray Dalio Debt Cycles
레이 달리오의 ‘80년 주기 부채사이클’, ‘기축통화의 교체’ 내러티브에 대해, 마이클은 ‘이런 사이클은 대부분 극심한 사회적 충격(전쟁, 내전 등)을 동반하며, 단순히 관찰자적 시각에서 투자전략으로 삼기엔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국채(주권자산)는 파산이 불가능하고, 통화가치(마이크버크스)를 희생시켜서라도 지급이 가능하다. 인플레이션 대신, 오히려 디플레이션이 먼저 출현한 후 정부의 대응으로 인플레이션이 따라오는 구조가 더 일반적이다.
1:22:43 Stablecoins & Tokenization
마이클 그린은 크립토의 ‘기존 시스템 붕괴’ 내러티브에는 비판적이지만, 토큰화·프로그래머블 증권 등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의 혁신성에는 매우 긍정적이다. 전통금융(TradFi) 시스템은 아직도 실물 주권증서, 아날로그 기반의 비효율적 인프라(예: DTCC, Iron Mountain 실물 서류보관 등)에 의존한다. 반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토큰화 증권은 실행로직 자체를 내장하고, 구조화상품, 대출, 모기지 등 모든 금융상품을 극도로 저렴하고 투명하게 발행·운용할 수 있다. 그는 크립토 업계가 ‘증권성’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규제 친화적 디지털 증권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28:53 Message to the Listeners
패시브 투자자에게: 지금까지의 수익, 그리고 앞으로 닥칠 시스템 리스크 모두 당신 탓이 아니다. 규제 시스템이 패시브 투자로 몰아넣었고, 이 구조가 대형주 쏠림, 혁신 저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켰다. 지금부터라도 패시브에 소외된 자산, 내재적 현금흐름이 있는 자산, 구조적으로 저평가된 영역(소형주, 뮤니시펄, TIPS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크립토 바벨 투자자에게: 바벨 전략(초고위험+초안전)은 결국 ‘콜옵션+풋옵션’ 구조다. 하지만 만약 디플레이션, 자산가격 급락, 실물경제 침체 등 ‘달러의 가치가 오히려 급등’하는 시나리오가 온다면, 예상과 달리 현금(달러)의 희소성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부채사이클의 끝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이 먼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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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assive Investing Could End Ba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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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rian strategist Michael Green lays out why “passive” isn’t passive at all—it’s a flow-driven algorithm, turbocharged by policy, that funnels capital into 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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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st Trade Shock Since Civil War | Trade Historian Douglas Irwin on Tariff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지금 미국의 트럼프발 관세 충격은 1930년대 스무트-홀리(Smoot-Hawley) 관세보다 변화 폭이 훨씬 크며, 미국 GDP 대비 무역 비중이 높아 파급 효과도 훨씬 크다.
2. 무역적자의 진짜 원인은 중국이나 베트남이 아니라, 미국으로 쏟아지는 막대한 자본유입(강달러, 안전자산 선호)이며, 이로 인해 제조업 경쟁력은 약화되고 금융화가 심화된다.
3. 관세는 단기적으로 일부 산업을 보호하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되고, 동맹국과의 외교적 신뢰까지 훼손하는 악수일 수밖에 없다.
2:38 The Scale of Trump Tariffs Is Larger Than Smoot-Hawley Tariff of 1930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관세가 1930년대 대공황기 스무트-홀리 관세(Smoot-Hawley Tariff)보다 ‘변화의 속도’와 ‘충격의 크기’에서 훨씬 더 강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기존 평균 2~3% 수준이던 미국 관세가 단기간에 18%까지 치솟았다는 점, 그리고 과거에는 관세가 점진적으로 조정된 반면 이번에는 거의 ‘단번에’ 대폭 상향된 점이 특징적이다.
스무트-홀리 관세의 경우도 당시 38%에서 42%로 인상되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급격한 변화와는 결이 달랐다. 특히 1930년대에는 ‘명목관세(specific duties)’가 많아, 상품 가격이 하락(디플레이션)할수록 실질 관세율은 더 높아지는 구조였다. 예를 들어, 셔츠에 1달러 관세를 매기면 셔츠 가격이 떨어질수록 관세율(%)은 급격히 상승한다. 이런 메커니즘 때문에 대공황기에는 가격 하락과 맞물려 실질 관세율이 60%에 육박하기도 했다.
흥미로운 점은 과거 관세 변동이 대부분 ‘전쟁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한 incremental(점진적) 변화였던 반면, 트럼프 관세는 평시(平時)에 시스템 자체를 뒤흔드는 ‘단절적(discontinuous)’ 조치라는 점이다. 이는 미국 무역 정책사에서 거의 유례없는 사건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자본 흐름, 환율, 제조업 생태계 전체에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는 ‘빅뱅’에 가깝다.
5:45 Deflation Drastically Pushed Tariff Rates So High In 1930s
이 구간에서는 1930년대 대공황 시기 관세와 경기침체의 인과관계, 그리고 ‘관세-금본위제-통화정책’의 삼각관계(트릴레마)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대공황의 직접적 원인으로 스무트-홀리 관세를 지목하는 일반적 통념에 대해, 더글라스 어윈 교수는 “관세는 주된 원인이 아니라 보조적 악화 요인”임을 강조한다. 대공황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현상이었고, 당시 각국 중앙은행이 금본위제(gold standard)를 고수하기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통화긴축(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 더 치명적이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인터워(Interwar) 트릴레마’라는 고전적 딜레마가 있었다. 즉, (1) 금본위제 고수, (2) 자유무역, (3) 독립적 통화정책 중 두 가지만 선택 가능하고 세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국가는 금본위제를 포기하거나, 독립적 통화정책을 희생하거나, 아니면 무역장벽(관세, 수입쿼터, 환율통제)으로 외환 유출을 억제했다.
관세는 본질적으로 ‘수입 축소 → 외환(금) 유출 억제 → 통화정책 자율성 확보’라는 우회적 목적에 쓰였다. 하지만 이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었고, 미국 역시 결국 1933년 루즈벨트의 달러 평가절하(금본위제 탈퇴) 이후에야 비로소 경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관세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미시적으로는 ‘사중손실(deadweight loss)’ 등 제한적 피해에 그치지만, 거시적으로는 수출입 위축·투자 위축·소비 위축 등 전체 GDP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작았다. 왜냐하면 당시 미국의 무역(수출입) 비중이 GDP의 5%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면, 오늘날 미국은 무역의존도가 10~15%로 훨씬 높아, 관세 충격이 실물경기에 미치는 파장이 훨씬 클 수밖에 없다.
15:15 Why Most Economists Don't Like Tariffs
이 구간에서는 ‘관세가 왜 경제학자들에게 거의 만장일치로 외면받는가’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관세의 정책적 목표는 크게 세 가지(R3): 세수(revenue), 수입억제(restriction), 호혜성(reciprocity)이다.
- 세수 측면: 관세는 오랜 기간 정부 재정의 주요 수단이었으나, 오늘날 미국 같은 대형 경제에서는 세수 비중이 미미하다. 게다가 ‘높은 세율-좁은 과세기반’은 왜곡이 심해 비효율적이다.
- 수입억제: 특정 산업(예: 철강, 설탕) 보호에는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 중간재(intermediate goods)라서 자동차, 기계 등 연쇄산업(수요산업) 전체에 비용을 전가한다. 즉, 철강 관세가 철강업에는 도움이 되지만, 포드·GM·보잉 등 수요산업에는 오히려 독이다.
- 호혜성: 2차대전 이후 미국은 관세 인하와 FTA, WTO 다자체제(상호주의)를 통해 자국 수출기업의 해외 장벽도 함께 낮추는 전략을 취해왔다. 트럼프 관세는 이 80년 질서를 뒤흔드는 일방주의적 조치다.
결국 관세는 ‘정책 목표 대비 비용이 너무 크고, 더 효율적인 대안(직접보조금, 세액공제 등)이 많다’는 점에서 경제학적으로 지지받기 어렵다.
19:50 Do Tariffs Promote Domestic Industry?
이 구간에서는 관세가 실제로 국내 산업 육성에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그 부작용이 무엇인지가 심층적으로 분석된다.
관세는 표면적으로 수입경쟁산업(예: 철강, 알루미늄 등)을 보호해 고용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1) 수출산업에는 오히려 불리(수출감소 효과), (2) 중간재 가격 상승으로 전체 제조업 경쟁력 저하, (3) 환율 상승(달러 강세) 유발로 수출경쟁력 약화라는 ‘세 가지 역효과’가 발생한다.
특히 트럼프 관세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달러 강세를 촉진해 수출기업(보잉, GE, 존디어 등)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실제로는 2025년 4월 이후 달러 약세가 나타나 예측과 반대로 움직였지만, 이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 수요 감소(‘exorbitant privilege’ 약화) 등 금융시장 구조 변화와 연동된다.
결국 관세는 ‘한 산업을 살리면 다른 산업을 죽인다’는 제로섬 게임에 가깝고, 글로벌 가치사슬(GVC)과 중간재 무역이 지배적인 현대 경제에서는 그 부작용이 더욱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35:49 Is U.S. Dollar Overvalued, On A Trade Basis?
이 구간에서는 미국 무역적자와 달러 고평가의 본질, 그리고 그 배경이 ‘자본 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무역적자가 ‘해외의 불공정 무역’ 때문이라는 통념에 대해, 어윈 교수는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안전자산 선호, 높은 수익률, 벤처·테크 혁신)’이 근본 원인임을 지적한다. 외국인들이 미 국채·주식·벤처 등에 대규모 투자 → 달러 수요 급증 → 달러 강세 → 미국 제조업 수출경쟁력 약화 → 무역적자 심화라는 구조다.
실제 제조업 일자리 감소의 90%는 기술혁신·자동화 때문이고, 무역충격(특히 의류, 가구 등 일부 산업 제외)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자본 유입이 계속되면 달러 강세로 인해 ‘수입은 늘고, 수출은 줄어들며,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하는 구조적 압력이 쌓인다.
만약 미국이 무역수지 균형을 달성했다면 100만 개 정도의 제조업 일자리가 더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오지만, 이를 달성하려면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 축소(=자본유입 축소)’가 병행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무역적자는 ‘글로벌 달러 유동성 시스템’의 부산물이지, 단순히 관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지금 미국의 트럼프발 관세 충격은 1930년대 스무트-홀리(Smoot-Hawley) 관세보다 변화 폭이 훨씬 크며, 미국 GDP 대비 무역 비중이 높아 파급 효과도 훨씬 크다.
2. 무역적자의 진짜 원인은 중국이나 베트남이 아니라, 미국으로 쏟아지는 막대한 자본유입(강달러, 안전자산 선호)이며, 이로 인해 제조업 경쟁력은 약화되고 금융화가 심화된다.
3. 관세는 단기적으로 일부 산업을 보호하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되고, 동맹국과의 외교적 신뢰까지 훼손하는 악수일 수밖에 없다.
2:38 The Scale of Trump Tariffs Is Larger Than Smoot-Hawley Tariff of 1930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관세가 1930년대 대공황기 스무트-홀리 관세(Smoot-Hawley Tariff)보다 ‘변화의 속도’와 ‘충격의 크기’에서 훨씬 더 강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기존 평균 2~3% 수준이던 미국 관세가 단기간에 18%까지 치솟았다는 점, 그리고 과거에는 관세가 점진적으로 조정된 반면 이번에는 거의 ‘단번에’ 대폭 상향된 점이 특징적이다.
스무트-홀리 관세의 경우도 당시 38%에서 42%로 인상되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급격한 변화와는 결이 달랐다. 특히 1930년대에는 ‘명목관세(specific duties)’가 많아, 상품 가격이 하락(디플레이션)할수록 실질 관세율은 더 높아지는 구조였다. 예를 들어, 셔츠에 1달러 관세를 매기면 셔츠 가격이 떨어질수록 관세율(%)은 급격히 상승한다. 이런 메커니즘 때문에 대공황기에는 가격 하락과 맞물려 실질 관세율이 60%에 육박하기도 했다.
흥미로운 점은 과거 관세 변동이 대부분 ‘전쟁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한 incremental(점진적) 변화였던 반면, 트럼프 관세는 평시(平時)에 시스템 자체를 뒤흔드는 ‘단절적(discontinuous)’ 조치라는 점이다. 이는 미국 무역 정책사에서 거의 유례없는 사건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자본 흐름, 환율, 제조업 생태계 전체에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는 ‘빅뱅’에 가깝다.
5:45 Deflation Drastically Pushed Tariff Rates So High In 1930s
이 구간에서는 1930년대 대공황 시기 관세와 경기침체의 인과관계, 그리고 ‘관세-금본위제-통화정책’의 삼각관계(트릴레마)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대공황의 직접적 원인으로 스무트-홀리 관세를 지목하는 일반적 통념에 대해, 더글라스 어윈 교수는 “관세는 주된 원인이 아니라 보조적 악화 요인”임을 강조한다. 대공황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현상이었고, 당시 각국 중앙은행이 금본위제(gold standard)를 고수하기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통화긴축(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 더 치명적이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인터워(Interwar) 트릴레마’라는 고전적 딜레마가 있었다. 즉, (1) 금본위제 고수, (2) 자유무역, (3) 독립적 통화정책 중 두 가지만 선택 가능하고 세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국가는 금본위제를 포기하거나, 독립적 통화정책을 희생하거나, 아니면 무역장벽(관세, 수입쿼터, 환율통제)으로 외환 유출을 억제했다.
관세는 본질적으로 ‘수입 축소 → 외환(금) 유출 억제 → 통화정책 자율성 확보’라는 우회적 목적에 쓰였다. 하지만 이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었고, 미국 역시 결국 1933년 루즈벨트의 달러 평가절하(금본위제 탈퇴) 이후에야 비로소 경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관세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미시적으로는 ‘사중손실(deadweight loss)’ 등 제한적 피해에 그치지만, 거시적으로는 수출입 위축·투자 위축·소비 위축 등 전체 GDP에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작았다. 왜냐하면 당시 미국의 무역(수출입) 비중이 GDP의 5%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면, 오늘날 미국은 무역의존도가 10~15%로 훨씬 높아, 관세 충격이 실물경기에 미치는 파장이 훨씬 클 수밖에 없다.
15:15 Why Most Economists Don't Like Tariffs
이 구간에서는 ‘관세가 왜 경제학자들에게 거의 만장일치로 외면받는가’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관세의 정책적 목표는 크게 세 가지(R3): 세수(revenue), 수입억제(restriction), 호혜성(reciprocity)이다.
- 세수 측면: 관세는 오랜 기간 정부 재정의 주요 수단이었으나, 오늘날 미국 같은 대형 경제에서는 세수 비중이 미미하다. 게다가 ‘높은 세율-좁은 과세기반’은 왜곡이 심해 비효율적이다.
- 수입억제: 특정 산업(예: 철강, 설탕) 보호에는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 중간재(intermediate goods)라서 자동차, 기계 등 연쇄산업(수요산업) 전체에 비용을 전가한다. 즉, 철강 관세가 철강업에는 도움이 되지만, 포드·GM·보잉 등 수요산업에는 오히려 독이다.
- 호혜성: 2차대전 이후 미국은 관세 인하와 FTA, WTO 다자체제(상호주의)를 통해 자국 수출기업의 해외 장벽도 함께 낮추는 전략을 취해왔다. 트럼프 관세는 이 80년 질서를 뒤흔드는 일방주의적 조치다.
결국 관세는 ‘정책 목표 대비 비용이 너무 크고, 더 효율적인 대안(직접보조금, 세액공제 등)이 많다’는 점에서 경제학적으로 지지받기 어렵다.
19:50 Do Tariffs Promote Domestic Industry?
이 구간에서는 관세가 실제로 국내 산업 육성에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그 부작용이 무엇인지가 심층적으로 분석된다.
관세는 표면적으로 수입경쟁산업(예: 철강, 알루미늄 등)을 보호해 고용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1) 수출산업에는 오히려 불리(수출감소 효과), (2) 중간재 가격 상승으로 전체 제조업 경쟁력 저하, (3) 환율 상승(달러 강세) 유발로 수출경쟁력 약화라는 ‘세 가지 역효과’가 발생한다.
특히 트럼프 관세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달러 강세를 촉진해 수출기업(보잉, GE, 존디어 등)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실제로는 2025년 4월 이후 달러 약세가 나타나 예측과 반대로 움직였지만, 이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 수요 감소(‘exorbitant privilege’ 약화) 등 금융시장 구조 변화와 연동된다.
결국 관세는 ‘한 산업을 살리면 다른 산업을 죽인다’는 제로섬 게임에 가깝고, 글로벌 가치사슬(GVC)과 중간재 무역이 지배적인 현대 경제에서는 그 부작용이 더욱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35:49 Is U.S. Dollar Overvalued, On A Trade Basis?
이 구간에서는 미국 무역적자와 달러 고평가의 본질, 그리고 그 배경이 ‘자본 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무역적자가 ‘해외의 불공정 무역’ 때문이라는 통념에 대해, 어윈 교수는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안전자산 선호, 높은 수익률, 벤처·테크 혁신)’이 근본 원인임을 지적한다. 외국인들이 미 국채·주식·벤처 등에 대규모 투자 → 달러 수요 급증 → 달러 강세 → 미국 제조업 수출경쟁력 약화 → 무역적자 심화라는 구조다.
실제 제조업 일자리 감소의 90%는 기술혁신·자동화 때문이고, 무역충격(특히 의류, 가구 등 일부 산업 제외)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자본 유입이 계속되면 달러 강세로 인해 ‘수입은 늘고, 수출은 줄어들며, 제조업 일자리는 감소’하는 구조적 압력이 쌓인다.
만약 미국이 무역수지 균형을 달성했다면 100만 개 정도의 제조업 일자리가 더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오지만, 이를 달성하려면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 축소(=자본유입 축소)’가 병행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무역적자는 ‘글로벌 달러 유동성 시스템’의 부산물이지, 단순히 관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