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3 The Role of Ethereum Foundation
마지막 구간에서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의 정체성과 역할 변화에 대한 심층적 자기 성찰이 이어진다.
과거 EF는 “중립성 유지”를 명분으로, 생태계 내 ‘성공한 플레이어’ 지원을 꺼리고, 오히려 작은 프로젝트만 조심스럽게 도왔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토콜 수준에서 이미 탈중앙화·퍼미션리스가 내재되어 있으므로, 성공한 프로젝트 지원이 곧바로 중앙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ETH 가격과 ETH 홀더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점, 그리고 EF가 생태계 전체의 경제적 안전성, 글로벌 수용성, 규제 대응 등 ‘거시적 거버넌스’를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제 EF는 자체적으로 연구·감사·공공재 지원뿐 아니라, L2·트레저리·DeFi 등 민감한 영역에서도 적극적 가이드라인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임이 밝혀진다.
요약하자면, 이번 팟캐스트는 토네이도 캐시 재판이라는 ‘법적 리스크의 실체’, 월가 자본의 본격 유입이라는 ‘거대한 자본 흐름의 변화’, 그리고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의 ‘문화적 대전환’이 맞물리며, ETH가 새로운 10년의 패러다임을 여는 결정적 변곡점에 서 있음을 전문가적 시각으로 분석했다.
https://youtu.be/ysp5ZYKKPUE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구간에서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의 정체성과 역할 변화에 대한 심층적 자기 성찰이 이어진다.
과거 EF는 “중립성 유지”를 명분으로, 생태계 내 ‘성공한 플레이어’ 지원을 꺼리고, 오히려 작은 프로젝트만 조심스럽게 도왔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토콜 수준에서 이미 탈중앙화·퍼미션리스가 내재되어 있으므로, 성공한 프로젝트 지원이 곧바로 중앙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ETH 가격과 ETH 홀더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점, 그리고 EF가 생태계 전체의 경제적 안전성, 글로벌 수용성, 규제 대응 등 ‘거시적 거버넌스’를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제 EF는 자체적으로 연구·감사·공공재 지원뿐 아니라, L2·트레저리·DeFi 등 민감한 영역에서도 적극적 가이드라인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임이 밝혀진다.
요약하자면, 이번 팟캐스트는 토네이도 캐시 재판이라는 ‘법적 리스크의 실체’, 월가 자본의 본격 유입이라는 ‘거대한 자본 흐름의 변화’, 그리고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의 ‘문화적 대전환’이 맞물리며, ETH가 새로운 10년의 패러다임을 여는 결정적 변곡점에 서 있음을 전문가적 시각으로 분석했다.
https://youtu.be/ysp5ZYKKPU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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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thereum Era: High-Stakes Trial, Wall Street Deals, and ETHZilla - The Chopping Block
Ethereum’s Pivotal Moment: Tornado Cash Verdict, Wall Street’s ETHZilla Play, and What’s Next?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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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hopping-block/the-chopping-block-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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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hopping-block/the-chopping-block-the…
Is TradFi Buying Our Bags? Why Jordi Owns Zero Stocks!!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조르디는 전통 금융(TradFi) 자산, 특히 주식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오로지 크립토와 현금성 자산, 그리고 일부 금에만 집중하는 극단적 포트폴리오를 고수한다.
2. 메타의 빠른 순환, 온체인 투기, 그리고 펌프/런치패드/메타 변화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지며, 크립토 시장의 유동성과 관심이 어떻게 빠르게 이동하는지 생생하게 드러난다.
3. 토네이도 캐시 재판, 온체인 거버넌스, 트레저리 메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채권 전략 등 크립토 업계의 논쟁적 이슈와 상징적 사례들이 전문가 관점에서 깊이 있게 해부된다.
00:00 ETH Is Back! Alt Season Coming?
ETH가 시장을 리드하며 강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패널들은 이더리움의 펌핑이 진정한 '불마켓' 신호인지, 아니면 단기 유동성 사이클에 불과한지 논쟁한다. 조르디는 과거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전통적인 알트불장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진단한다. BTC Dominance가 66%에서 61%로 떨어졌지만, 그 중심은 ETH/BTC의 상대적 강세이지, 소형 알트코인 전체의 광범위한 랠리는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ETH가 4K, 더 나아가 역사적 최고가를 돌파해야만 진정한 알트시즌이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ETH 강세가 알트로 어떻게 확산될 수 있을지, 그 메커니즘과 심리적 트리거에 대한 심층적 토론이 이뤄진다.
05:14 Taiki Sold His Fartcoin (Again)
타이키는 밈코인 파트코인(Fartcoin) 투자 여정을 공유한다. 파트코인에 반복적으로 진입했다가 손절, 재매수, 또 손절을 반복하는 전형적인 온체인 DJN의 심리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파트코인의 '마인드셰어'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판단, 보유분을 정리하고 신규 ICO에 진입한다. 이 사례를 통해 밈코인 생태계의 흥망성쇠, 트위터 계정 운영자의 실제 보유량 및 트위터 계정 매각 시도 등 밈코인 커뮤니티의 내부 사정, 그리고 외부 전통금융(골드만삭스 출신 친구)의 시각 차이 등이 입체적으로 조명된다. 파트코인조차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 어떤 밈도 장기적 생존이 어렵다는 냉소적 결론도 내린다.
07:13 The Rotation Game
최근 온체인 시장에서 프로젝트와 메타의 '로테이션 게임'이 점점 빨라진 현상을 분석한다. 신규 토큰, 신규 메타가 끊임없이 등장하지만, 장기적으로 관심을 유지하는 프로젝트는 극소수임을 지적한다. BTC Dominance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그 하위 알트 시장은 신규 토큰의 희석과 대형 홀더(whale)의 매도 타이밍에 따라 반복적으로 붕괴한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캐시플로우를 갖춘 하이퍼리퀴드, 펌프펀(Pump.fun) 같은 소수 프로젝트만이 어느 정도 생존력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대다수는 단기 투기적 관심에 의존해 순환적 붕괴를 맞이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08:45 Jordi Owns No Stocks!
이 파트는 조르디가 '주식(Stock)을 전혀 보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패널들이 충격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조르디는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BTC, ETH, 스테이블코인, 약간의 금에 집중되어 있음을 밝힌다. 그는 현금성 자산(혹은 부동산 등)으로 생존 가능한 '디펜스 자산'을 확보한 뒤, 나머지 전 재산은 크립토에 극단적으로 공격적으로 올인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설명한다. 그 이유로는 달러의 실질가치 하락(화폐 가치 디플레이션), S&P 500조차 장기적으로는 방어적 자산에 불과하다는 인식, 그리고 비트코인-골드 간 상대가치 상승을 지목한다. 특히, 기존의 골드-비트코인-달러 3자 구도에서 비트코인이 차세대 글로벌 하드머니가 될 것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론을 설파한다.
또한 S&P 500 ETF 보유가 일반인에게는 합리적이지만, 자신은 공격적 자산 증식을 위해 크립토에 몰빵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디테일하게는 전체 자산의 40~50%를 BTC, 10%를 금, 그리고 나머지를 현금(스테이블/부동산 등)으로 운용한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10밀리언 달러는 디펜스, 나머지는 하이퍼 갬블"이라는 극단적 자산 배분 철학을 공유하며, 전통 부자들의 자산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얼마나 빠르게 녹아내리는지, 그리고 진정한 생존자는 다가오는 부의 재분배/생성 국면에서 '적응력'을 갖춘 이들이라고 주장한다.
25:47 Launchpad Meta
런치패드 메타의 급속한 팽창과 한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펌프펀(Pump.fun), Bonk, Launchcoin, Heaven 등 다양한 런치패드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장의 관심을 끌고, ICO 단계에서 수천만 달러를 트윗 하나로 조달하는지 구체적 사례가 언급된다. 하지만 이런 런치패드에서 론칭된 대부분의 코인(특히 Believe, Machi 등 유명인/셀럽 기반 코인)은 결국 펌프앤덤프 구조로 귀결될 뿐, 장기적으로 토큰 홀더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근본적 한계가 드러난다. IP World 같은 새로운 시도(창작자에게 직접 수익 배분)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이미 메타가 포화된 상황에서 이전 메타의 '재순환'이 가능한지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된다. 과거 DeFi, NFT, AI, 밈코인 메타가 재등장한 전례와 그 성공/실패 사례도 비교 분석된다.
34:07 Treasury Meta
트레저리 메타, 즉 온체인/오프체인에서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적 변화가 탐구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채권 구조와 Sailor의 '피라미드' 자본구조 도식이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최근 Sailor가 ATM(At-the-Money) 주식 발행을 중단하고, 9% 고정 이자 채권(STRC 등)으로 자금 조달 방식을 전환한 배경과 그 의미, 그리고 이 전략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Sailor의 전략이 계속해서 새로운 자금 유입을 전제로 한 '파이낸셜 알케미'라는 점, 그리고 이런 구조가 시장의 신뢰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드러난다. 또한,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10B+ 규모)의 매도 가능성과, 실제로 그런 매각 요청이 업계에 들어오는지에 대한 현실적 논의도 이어진다.
44:27 Tornado Cash Trial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 재판에 직접 관여한 저스틴의 경험담이 상세히 다뤄진다. 저스틴은 2021년 토네이도 캐시 커뮤니티 펀드 멀티시그에 참여했다가, 이후 해킹 및 규제 리스크로 사임했으나, 이번 재판에서 증인으로 소환된다. 미국 배심원단이 크립토에 무지한 상황에서, 토네이도 캐시의 작동 원리(비커스터디 구조, 프라이버시 믹싱 등)를 설명하는 데 겪은 애로, 그리고 피고인 로만(Roman)이 3개 혐의 중 2개는 무죄(혹은 미결정), 1개(무허가 머니트랜스미터 운영)는 유죄로 판결된 과정을 상세히 풀어낸다. 이 판결이 업계에 미칠 파장, 향후 항소 가능성,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등 투자자/어드바이저의 형사 리스크 등도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50:12 Pasta of the Week 🍝
이더리움과 솔라나 커뮤니티의 문화 차이, 밈, 그리고 NFT 회귀 가능성 등 다양한 '파스타' 토픽이 유쾌하게 논의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메커니즘 디자인에만 몰두해 연애 경험이 없다는 밈, Vitalik에게 여자친구를 물어보다가 인터뷰가 급냉각된 일화, WNBA 경기장에서 던져지는 그린딜도(이벤트/도박과 온체인 예측시장의 교차점) 등 크립토 생태계의 기묘한 트렌드가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NFT 시장이 과연 재부흥할 수 있을지, BAYC 카피 페이스트 밈, 그리고 과거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근황 등 온체인 커뮤니티의 흥망성쇠를 상징적으로 조명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87fdeLWIy2A 2시간 전 업로드 됨
Steady Lads Podcast
3줄 요약
1. 조르디는 전통 금융(TradFi) 자산, 특히 주식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오로지 크립토와 현금성 자산, 그리고 일부 금에만 집중하는 극단적 포트폴리오를 고수한다.
2. 메타의 빠른 순환, 온체인 투기, 그리고 펌프/런치패드/메타 변화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지며, 크립토 시장의 유동성과 관심이 어떻게 빠르게 이동하는지 생생하게 드러난다.
3. 토네이도 캐시 재판, 온체인 거버넌스, 트레저리 메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채권 전략 등 크립토 업계의 논쟁적 이슈와 상징적 사례들이 전문가 관점에서 깊이 있게 해부된다.
00:00 ETH Is Back! Alt Season Coming?
ETH가 시장을 리드하며 강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패널들은 이더리움의 펌핑이 진정한 '불마켓' 신호인지, 아니면 단기 유동성 사이클에 불과한지 논쟁한다. 조르디는 과거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전통적인 알트불장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진단한다. BTC Dominance가 66%에서 61%로 떨어졌지만, 그 중심은 ETH/BTC의 상대적 강세이지, 소형 알트코인 전체의 광범위한 랠리는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ETH가 4K, 더 나아가 역사적 최고가를 돌파해야만 진정한 알트시즌이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ETH 강세가 알트로 어떻게 확산될 수 있을지, 그 메커니즘과 심리적 트리거에 대한 심층적 토론이 이뤄진다.
05:14 Taiki Sold His Fartcoin (Again)
타이키는 밈코인 파트코인(Fartcoin) 투자 여정을 공유한다. 파트코인에 반복적으로 진입했다가 손절, 재매수, 또 손절을 반복하는 전형적인 온체인 DJN의 심리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파트코인의 '마인드셰어'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판단, 보유분을 정리하고 신규 ICO에 진입한다. 이 사례를 통해 밈코인 생태계의 흥망성쇠, 트위터 계정 운영자의 실제 보유량 및 트위터 계정 매각 시도 등 밈코인 커뮤니티의 내부 사정, 그리고 외부 전통금융(골드만삭스 출신 친구)의 시각 차이 등이 입체적으로 조명된다. 파트코인조차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 어떤 밈도 장기적 생존이 어렵다는 냉소적 결론도 내린다.
07:13 The Rotation Game
최근 온체인 시장에서 프로젝트와 메타의 '로테이션 게임'이 점점 빨라진 현상을 분석한다. 신규 토큰, 신규 메타가 끊임없이 등장하지만, 장기적으로 관심을 유지하는 프로젝트는 극소수임을 지적한다. BTC Dominance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그 하위 알트 시장은 신규 토큰의 희석과 대형 홀더(whale)의 매도 타이밍에 따라 반복적으로 붕괴한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캐시플로우를 갖춘 하이퍼리퀴드, 펌프펀(Pump.fun) 같은 소수 프로젝트만이 어느 정도 생존력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대다수는 단기 투기적 관심에 의존해 순환적 붕괴를 맞이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08:45 Jordi Owns No Stocks!
이 파트는 조르디가 '주식(Stock)을 전혀 보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패널들이 충격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조르디는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BTC, ETH, 스테이블코인, 약간의 금에 집중되어 있음을 밝힌다. 그는 현금성 자산(혹은 부동산 등)으로 생존 가능한 '디펜스 자산'을 확보한 뒤, 나머지 전 재산은 크립토에 극단적으로 공격적으로 올인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설명한다. 그 이유로는 달러의 실질가치 하락(화폐 가치 디플레이션), S&P 500조차 장기적으로는 방어적 자산에 불과하다는 인식, 그리고 비트코인-골드 간 상대가치 상승을 지목한다. 특히, 기존의 골드-비트코인-달러 3자 구도에서 비트코인이 차세대 글로벌 하드머니가 될 것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론을 설파한다.
또한 S&P 500 ETF 보유가 일반인에게는 합리적이지만, 자신은 공격적 자산 증식을 위해 크립토에 몰빵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디테일하게는 전체 자산의 40~50%를 BTC, 10%를 금, 그리고 나머지를 현금(스테이블/부동산 등)으로 운용한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10밀리언 달러는 디펜스, 나머지는 하이퍼 갬블"이라는 극단적 자산 배분 철학을 공유하며, 전통 부자들의 자산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얼마나 빠르게 녹아내리는지, 그리고 진정한 생존자는 다가오는 부의 재분배/생성 국면에서 '적응력'을 갖춘 이들이라고 주장한다.
25:47 Launchpad Meta
런치패드 메타의 급속한 팽창과 한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펌프펀(Pump.fun), Bonk, Launchcoin, Heaven 등 다양한 런치패드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장의 관심을 끌고, ICO 단계에서 수천만 달러를 트윗 하나로 조달하는지 구체적 사례가 언급된다. 하지만 이런 런치패드에서 론칭된 대부분의 코인(특히 Believe, Machi 등 유명인/셀럽 기반 코인)은 결국 펌프앤덤프 구조로 귀결될 뿐, 장기적으로 토큰 홀더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근본적 한계가 드러난다. IP World 같은 새로운 시도(창작자에게 직접 수익 배분)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이미 메타가 포화된 상황에서 이전 메타의 '재순환'이 가능한지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된다. 과거 DeFi, NFT, AI, 밈코인 메타가 재등장한 전례와 그 성공/실패 사례도 비교 분석된다.
34:07 Treasury Meta
트레저리 메타, 즉 온체인/오프체인에서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적 변화가 탐구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채권 구조와 Sailor의 '피라미드' 자본구조 도식이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최근 Sailor가 ATM(At-the-Money) 주식 발행을 중단하고, 9% 고정 이자 채권(STRC 등)으로 자금 조달 방식을 전환한 배경과 그 의미, 그리고 이 전략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Sailor의 전략이 계속해서 새로운 자금 유입을 전제로 한 '파이낸셜 알케미'라는 점, 그리고 이런 구조가 시장의 신뢰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드러난다. 또한, 대형 비트코인 보유자(10B+ 규모)의 매도 가능성과, 실제로 그런 매각 요청이 업계에 들어오는지에 대한 현실적 논의도 이어진다.
44:27 Tornado Cash Trial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 재판에 직접 관여한 저스틴의 경험담이 상세히 다뤄진다. 저스틴은 2021년 토네이도 캐시 커뮤니티 펀드 멀티시그에 참여했다가, 이후 해킹 및 규제 리스크로 사임했으나, 이번 재판에서 증인으로 소환된다. 미국 배심원단이 크립토에 무지한 상황에서, 토네이도 캐시의 작동 원리(비커스터디 구조, 프라이버시 믹싱 등)를 설명하는 데 겪은 애로, 그리고 피고인 로만(Roman)이 3개 혐의 중 2개는 무죄(혹은 미결정), 1개(무허가 머니트랜스미터 운영)는 유죄로 판결된 과정을 상세히 풀어낸다. 이 판결이 업계에 미칠 파장, 향후 항소 가능성,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등 투자자/어드바이저의 형사 리스크 등도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50:12 Pasta of the Week 🍝
이더리움과 솔라나 커뮤니티의 문화 차이, 밈, 그리고 NFT 회귀 가능성 등 다양한 '파스타' 토픽이 유쾌하게 논의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메커니즘 디자인에만 몰두해 연애 경험이 없다는 밈, Vitalik에게 여자친구를 물어보다가 인터뷰가 급냉각된 일화, WNBA 경기장에서 던져지는 그린딜도(이벤트/도박과 온체인 예측시장의 교차점) 등 크립토 생태계의 기묘한 트렌드가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NFT 시장이 과연 재부흥할 수 있을지, BAYC 카피 페이스트 밈, 그리고 과거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근황 등 온체인 커뮤니티의 흥망성쇠를 상징적으로 조명하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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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radFi Buying Our Bags? Why Jordi Owns Zero Stocks!!
It's a Lads Only trifecta with Jordi, Justin, and Taiki. We've got a ton to cover with ETH and the treasury metas still going strong, but the craziest news might be that Jordi doesn't own any stocks! Tune in for the breakdown of why that is.
Thanks for tuning…
Thanks for tuning…
The Financial Repression Endgame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 경제와 금융 시스템의 '기본 구조적 붕괴'가 이제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라는 노골적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2. 부동산, 공적연금, 지방정부 재정, 그리고 금·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까지, 자산시장의 현실과 정책의 딜레마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3. 시장은 더 이상 논리적 균형이 아니라, 정치적 필요와 '정부의 재정 조달'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시장과 정책: 9월 금리인하 베팅, 트럼프의 Fed 인사, 그리고 정치적 결정으로서의 시장
이번 주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이 40%에서 97%까지 단 몇 일 만에 폭등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이 펼쳐졌다. 특히 트럼프가 Stephen Miran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임시 이사로 지명한 것이 큰 화두가 됐다. Miran은 정부의 공급측 정책(특히 주택 등)을 근거로 Fed의 금리인하를 옹호하는 입장인데, 이는 Fed의 독립성 논란과도 직결된다. 패널들은 이제 시장은 "정부 재정 조달"을 위해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히 경제 펀더멘털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특히 선거와 재정)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금리와 유동성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시장은 작년 여름과 거의 동일한 금리인하 기대, 실업률 4%, 인플레이션 재상승이라는 데자뷔 상황으로 돌아가 있다.
상업용 부동산(CRE)·공적연금·지방정부: 미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붕괴가 본격화되고 있다. 예시로, 덴버 Wells Fargo Center가 2019년 대비 76% 하락한 1.15억 달러에 매각됐고, 포틀랜드의 Big Pink 빌딩은 3.27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방정부의 재정기반(재산세 수입)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카고는 학교, 대중교통, 연금 등 모든 공공분야에서 수십억 달러의 구멍과 채무불이행 위기에 직면했다. 공적연금은 채권, 부동산, 사모펀드 등 위험자산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했지만, 실제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일부는 오스트리아 100년 만기 채권 같은 초장기 저수익 채권에 몰빵해 40~70%의 손실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연금펀드는 점점 더 하이리스크 자산(비트코인, 사모펀드 등)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재정의존 경제와 '금융 억압': 부의 집중, 자본 흐름, 그리고 정책의 딜레마
미국 경제는 이제 사실상 "부자와 자산 보유자에 대한 의존"이 극단적으로 심화됐다. 상위 10%가 소비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시장은 이들의 자산 증식에 맞춰 정책이 움직인다. 하지만 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부유층 증세를 시도하면 자본유출과 소비 급감이 동반되는 '클래스 워페어'로 직행한다. 결국 정부는 화폐가치 희생(인플레이션)과 금융 억압(연금·보험 등 기관에 실질수익률 마이너스 채권 강제 편입)으로 시간을 벌 뿐이다. 패널들은 "정부는 어차피 돈을 찍어서라도 시스템을 연명시킬 것"이라며, 실질금리 음(-)의 시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관세, 유동성, 금·비트코인: 정책의 불확실성과 자산시장 게임
트럼프 시절 도입된 중국 등 대상 관세가 법적 도전에 직면하면서, 향후 관세 환급(1000억 달러 이상) 및 세수 감소(연간 400억 달러+)가 현실화될 경우 재정적자와 국채시장에 부정적 충격이 예상된다. 이 경우 달러 약세, 금리상승, 그리고 위험자산(나스닥 등)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한편, 금 수요는 올해 ETF·바/코인 수요 급증과 함께 중국 등 신흥국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급(광산 생산)은 거의 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국부펀드' 시나리오 등은 여전히 희망사항에 가깝지만, 제도권 자금이 금·비트코인 등 '장기 변동성 자산'으로 도피하는 구조는 점점 더 뚜렷해진다.
재무부(TGA) 잔고 재구축과 유동성: QT, RRP, 그리고 9월의 리스크
부채한도 협상 타결 후 미국 재무부(TGA)는 수백억~수천억 달러 단위로 현금 잔고를 빠르게 재구축 중이다. 과거엔 RP(역환매조건부채권)에서 자금을 흡수했지만, 현재 RP 여력이 거의 고갈돼 실제 시장에서 자금을 흡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9월에는 대규모 쿠폰채 발행이 몰려있어 시장유동성 경색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다만, Fed가 동시다발적으로 금리를 인하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완충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미 2년물 금리가 Fed 금리보다 75bp나 낮고, 인플레이션이 3%를 상회한다면 장기금리 하락은 제한적이다.
결론: 금융 억압의 시대, 그리고 자산시장 전략
전통자산(특히 국채, 채권)으로 쏠리는 Vanguard 등 대형 기관의 자금흐름은 마치 금융 억압의 전형처럼 보인다.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마이너스 실질수익률 채권에 '노인·연금자금'이 묶이고, 젊은 세대는 자산증식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다. 패널들은 "이 시스템은 이미 구조적으로 망가졌고, 정부는 돈을 찍어서라도 이 구조를 연장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금, 비트코인 등 제한된 실물·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와 평가가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uoFRI3C703Y 1시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 경제와 금융 시스템의 '기본 구조적 붕괴'가 이제는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라는 노골적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2. 부동산, 공적연금, 지방정부 재정, 그리고 금·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까지, 자산시장의 현실과 정책의 딜레마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3. 시장은 더 이상 논리적 균형이 아니라, 정치적 필요와 '정부의 재정 조달'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시장과 정책: 9월 금리인하 베팅, 트럼프의 Fed 인사, 그리고 정치적 결정으로서의 시장
이번 주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이 40%에서 97%까지 단 몇 일 만에 폭등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이 펼쳐졌다. 특히 트럼프가 Stephen Miran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임시 이사로 지명한 것이 큰 화두가 됐다. Miran은 정부의 공급측 정책(특히 주택 등)을 근거로 Fed의 금리인하를 옹호하는 입장인데, 이는 Fed의 독립성 논란과도 직결된다. 패널들은 이제 시장은 "정부 재정 조달"을 위해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히 경제 펀더멘털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특히 선거와 재정)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금리와 유동성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시장은 작년 여름과 거의 동일한 금리인하 기대, 실업률 4%, 인플레이션 재상승이라는 데자뷔 상황으로 돌아가 있다.
상업용 부동산(CRE)·공적연금·지방정부: 미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붕괴가 본격화되고 있다. 예시로, 덴버 Wells Fargo Center가 2019년 대비 76% 하락한 1.15억 달러에 매각됐고, 포틀랜드의 Big Pink 빌딩은 3.27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방정부의 재정기반(재산세 수입)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카고는 학교, 대중교통, 연금 등 모든 공공분야에서 수십억 달러의 구멍과 채무불이행 위기에 직면했다. 공적연금은 채권, 부동산, 사모펀드 등 위험자산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했지만, 실제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일부는 오스트리아 100년 만기 채권 같은 초장기 저수익 채권에 몰빵해 40~70%의 손실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연금펀드는 점점 더 하이리스크 자산(비트코인, 사모펀드 등)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재정의존 경제와 '금융 억압': 부의 집중, 자본 흐름, 그리고 정책의 딜레마
미국 경제는 이제 사실상 "부자와 자산 보유자에 대한 의존"이 극단적으로 심화됐다. 상위 10%가 소비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시장은 이들의 자산 증식에 맞춰 정책이 움직인다. 하지만 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부유층 증세를 시도하면 자본유출과 소비 급감이 동반되는 '클래스 워페어'로 직행한다. 결국 정부는 화폐가치 희생(인플레이션)과 금융 억압(연금·보험 등 기관에 실질수익률 마이너스 채권 강제 편입)으로 시간을 벌 뿐이다. 패널들은 "정부는 어차피 돈을 찍어서라도 시스템을 연명시킬 것"이라며, 실질금리 음(-)의 시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관세, 유동성, 금·비트코인: 정책의 불확실성과 자산시장 게임
트럼프 시절 도입된 중국 등 대상 관세가 법적 도전에 직면하면서, 향후 관세 환급(1000억 달러 이상) 및 세수 감소(연간 400억 달러+)가 현실화될 경우 재정적자와 국채시장에 부정적 충격이 예상된다. 이 경우 달러 약세, 금리상승, 그리고 위험자산(나스닥 등)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한편, 금 수요는 올해 ETF·바/코인 수요 급증과 함께 중국 등 신흥국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급(광산 생산)은 거의 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국부펀드' 시나리오 등은 여전히 희망사항에 가깝지만, 제도권 자금이 금·비트코인 등 '장기 변동성 자산'으로 도피하는 구조는 점점 더 뚜렷해진다.
재무부(TGA) 잔고 재구축과 유동성: QT, RRP, 그리고 9월의 리스크
부채한도 협상 타결 후 미국 재무부(TGA)는 수백억~수천억 달러 단위로 현금 잔고를 빠르게 재구축 중이다. 과거엔 RP(역환매조건부채권)에서 자금을 흡수했지만, 현재 RP 여력이 거의 고갈돼 실제 시장에서 자금을 흡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9월에는 대규모 쿠폰채 발행이 몰려있어 시장유동성 경색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다만, Fed가 동시다발적으로 금리를 인하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완충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미 2년물 금리가 Fed 금리보다 75bp나 낮고, 인플레이션이 3%를 상회한다면 장기금리 하락은 제한적이다.
결론: 금융 억압의 시대, 그리고 자산시장 전략
전통자산(특히 국채, 채권)으로 쏠리는 Vanguard 등 대형 기관의 자금흐름은 마치 금융 억압의 전형처럼 보인다.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마이너스 실질수익률 채권에 '노인·연금자금'이 묶이고, 젊은 세대는 자산증식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다. 패널들은 "이 시스템은 이미 구조적으로 망가졌고, 정부는 돈을 찍어서라도 이 구조를 연장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금, 비트코인 등 제한된 실물·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와 평가가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uoFRI3C703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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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ncial Repression Endgame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the wild shifts in September rate cut odds, President Trump's recent nomination of Stephen Miran to the Federal Reserve Board, and the meltdown in commercial real estate & public pensions. We also game out different tariff scenarios…
Green Candles, Pendle Launches Boros, and DATs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Pendle의 Boros 론칭은 온체인 이자율 스왑 시장을 새롭게 열며, 단 2개 마켓 24시간만에 연간화 1,700만~4,300만 달러 수수료가 기대될 정도로 초반부터 폭발적인 수요를 증명했다.
2. 최근 이더리움 4K 돌파, BTC와 게임주 간 90% 상관관계, 트레저리(디지털 자산 기업)들의 대규모 매입 등 기관과 시장 구조의 변화가 크립토 시장의 새로운 거버넌스와 펀더멘털을 만들어내고 있다.
3. 미국 IPO/ICO 및 주식 토큰화, 코인베이스의 DEX 론칭 등 온체인과 전통 금융이 빠르게 엮이면서, 크립토 시장의 리스크·기회·규모가 전례 없이 복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38 Introduction & DAS London
이번 에피소드 서두에서는 Blockworks의 대표 크립토 컨퍼런스 DAS(Digital Asset Summit) London 개최 소식과 패널 소개가 이어진다. DAS는 일반 크립토 밋업과 달리, 정장 차림의 기관 투자자와 정책 담당자, 글로벌 펀드, 디파이 프로토콜, 대형 크립토 기업들이 모여 실제 딜(Deal)이 성사되는 네트워킹의 장임을 강조한다. DAS 뉴욕과 런던 경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논의와 네트워킹, 업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는 평이 나온다. 올해 10월 런던 행사에는 블랙록, 코인베이스, UK 의회 등 전통금융과 크립토 양 진영의 톱 플레이어가 집결할 예정. 블록웍스 리서치 팀 멤버들도 현장 참여를 예고하며, VIP 티켓 할인 코드(0x100)도 소개된다.
5:45 Market Overview
최근 시장의 전반적 흐름을 짚으며, ETH가 4,000달러에 근접하는 등 명확한 불마켓 신호가 감지된다. 흥미로운 데이터로는 BTC와 게임주(특히 VANECK e스포츠 ETF) 간 상관관계가 2018년 이후 무려 90%에 달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이는 게임주의 소비재적 성격(고위험·고수익)과 BTC의 투자자 위험선호가 같은 매크로 환경(금리, 유동성, Risk-on)에서 움직인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다만 2023년 말부터 ETF 이슈,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 기관 자금 유입 등으로 두 자산군의 상관관계가 약간 감소하고 있음도 짚는다. 또한 알트코인과 게임주 상관관계도 70~80%대로 높으며, 게임주가 알트코인 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28 Pendle Launches Boros
이 구간은 Pendle의 신규 서비스 ‘Boros’ 론칭이 하이라이트다. Pendle V2는 원래 온체인 이자율(특히 USDE 등 저변동/고이자 자산) 파생거래로 큰 성공을 거둬왔는데, Boros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온체인 이자율 스왑(interest rate swap) 마켓을 구현했다. 전통금융에서 이자율 스왑은 500조 달러 이상의 노션널이 오갈 정도로 거대한 시장인데, Pendle은 온체인에서 첫 시도한다.
Boros는 바이낸스 BTC/ETH 영구선물(Perp) 펀딩레이트를 기반으로 한 스왑 마켓부터 시작해, 단 2개 마켓에 24시간 1,500만 달러 거래량, 연간화 1,700~4,300만 달러 수수료(30~75bp)를 기록했다. 이는 오픈 초기 마켓캡 제한(10~20M OI), 레버리지 1.2~1.4배 제한에도 불구하고 나온 수치로, 향후 바이비트·OKX·하이퍼리퀴드 등 다양한 거래소, 더 많은 만기와 자산군 추가 시 TAM이 극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endle V2(PT, YT 구조)와 Boros는 서로 보완적이다. 예를 들어 USDE같은 저변동/고이자자산은 Pendle V2에서 PT(원금토큰)로 고정이자 루핑→대출 등 활용이 폭발했고, Boros는 변동성 높은 펀딩레이트에 베팅하거나 헷지하는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PT-USDE는 아베(Aave) 등 머니마켓에 80% 이상이 담보로 활용되면서, 해당 시장의 구조적 수요와 리스크(예: 루핑)까지 분석이 이어진다. Pendle, Athena, Aave 3자 간의 시너지, 프로토콜별 FTV(fully diluted valuation), 수수료 민감도, 대출시장 내 점유율 경쟁(아베가 후발주자임에도 80% 점유 등)까지 실제 데이터와 사례로 상세히 다뤄진다.
40:43 Digital Asset Treasuries
최근 크립토 시장을 들썩이게 한 ‘DAT(Digital Asset Treasury,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현상을 집중 분석한다.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 Sailor), MetaPlanet 등 BTC·ETH·SOL 등 주요 코인을 대량 매입, 주가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트레저리 기업’ 트렌드다. 핵심은 이들이 실제 포지션에 레버리지가 높지 않고, Sailor의 경우 매입단가가 상당히 낮아(평균 7만~8만불) 대규모 강제청산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ETH DAT 보유량은 최근 수개월간 7B 달러에 달하며, 이는 ETH ETF 유입과 맞물려 거대한 실수요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DAT 기업의 주가는 기초자산 가격 변동의 ‘베타’ 혹은 ‘레버리지’ 역할을 하므로, 만약 가격이 급락하면 프리미엄이 빠르게 할인(할인 거래)으로 전환될 수 있는데, 이때 매도가 쏟아지면 단기적으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로 지적된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기업(예: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이 트레저리로 BTC를 일부 보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 SEC가 스테이블코인을 현금 등가로 인정하는 등 제도적 변화도 감지된다. DAT 모델은 단순히 ‘코인 사재기’가 아니라, 기관/기업/공공부문까지 온체인 자산 운용이 확산되는 ‘거버넌스 변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56:53 Trump Plans to IPO Fannie Mae and Freddie Mac
최근 미국에서 IPO(상장)와 ICO(코인공개) 열풍이 동시에 불고 있음을 다룬다. 트럼프 진영은 Fannie Mae, Freddie Mac을 5,000억 달러 밸류에 300억 신규 자금 유치 목표로 IPO 시도 중. 이와 더불어 Circle, Figma 등 크립토/테크 기업들도 전통 IPO에서 큰 프리미엄을 받고 상장 중이다(예: Figma 상장 당일 30→140달러 급등 후 80~90달러 조정).
온체인에서는 pump.fun, HeavenX, Metaplex Genesis 등 솔라나 기반 ICO 플랫폼이 등장, 소규모 ICO와 메타다운(온체인 밈코인/기업 런치패드)까지 재현되고 있다. 특히 주식 토큰화와 프리IPO(상장 전 비상장주식) 거래(예: Jupiter, Hyperliquid의 bench/virtuals)는 기존 브로커리지 접근이 어려운 글로벌 리테일에게 새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현행 구조(예: 펀딩비 발생)에서는 장기 보유와 펀더멘털 연계가 미흡하다는 한계도 분석된다. 궁극적으로는 온체인 플랫폼과 기존 거래소(로빈후드, 크라켄 등)가 연동되어, 프라이빗 에쿼티까지 온체인 유동화되는 방향이 유력하다.
1:07:53 Coinbase Rollsout DEX Trading
코인베이스가 미국(뉴욕 주 제외)에서 DEX(탈중앙거래소) 트레이딩을 공식 론칭했다. 베이스(Arbitrum 기반)에서 온체인 자산을 코인베이스 앱 내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어, 수백만 리테일 투자자가 별도 지갑이나 브릿지 없이 온체인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솔라나 지원도 곧 추가된다.
이러한 대형 플랫폼의 온체인 통합은, 애로(Arrow, 베이스 DEX 인프라) 등 베이스 생태계 앱의 밸류에이션과 유동성에 즉각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예: Arrow 16% 급등). 또한 모포(Morpho), Zora 등 기존 베이스 통합 앱들도 코인베이스 연동에 힘입어 단기적으로 큰 수혜를 입고 있다. 이처럼 온체인·오프체인 경계가 무너지는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LfPMvCtU7PQ 2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Pendle의 Boros 론칭은 온체인 이자율 스왑 시장을 새롭게 열며, 단 2개 마켓 24시간만에 연간화 1,700만~4,300만 달러 수수료가 기대될 정도로 초반부터 폭발적인 수요를 증명했다.
2. 최근 이더리움 4K 돌파, BTC와 게임주 간 90% 상관관계, 트레저리(디지털 자산 기업)들의 대규모 매입 등 기관과 시장 구조의 변화가 크립토 시장의 새로운 거버넌스와 펀더멘털을 만들어내고 있다.
3. 미국 IPO/ICO 및 주식 토큰화, 코인베이스의 DEX 론칭 등 온체인과 전통 금융이 빠르게 엮이면서, 크립토 시장의 리스크·기회·규모가 전례 없이 복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38 Introduction & DAS London
이번 에피소드 서두에서는 Blockworks의 대표 크립토 컨퍼런스 DAS(Digital Asset Summit) London 개최 소식과 패널 소개가 이어진다. DAS는 일반 크립토 밋업과 달리, 정장 차림의 기관 투자자와 정책 담당자, 글로벌 펀드, 디파이 프로토콜, 대형 크립토 기업들이 모여 실제 딜(Deal)이 성사되는 네트워킹의 장임을 강조한다. DAS 뉴욕과 런던 경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논의와 네트워킹, 업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는 평이 나온다. 올해 10월 런던 행사에는 블랙록, 코인베이스, UK 의회 등 전통금융과 크립토 양 진영의 톱 플레이어가 집결할 예정. 블록웍스 리서치 팀 멤버들도 현장 참여를 예고하며, VIP 티켓 할인 코드(0x100)도 소개된다.
5:45 Market Overview
최근 시장의 전반적 흐름을 짚으며, ETH가 4,000달러에 근접하는 등 명확한 불마켓 신호가 감지된다. 흥미로운 데이터로는 BTC와 게임주(특히 VANECK e스포츠 ETF) 간 상관관계가 2018년 이후 무려 90%에 달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이는 게임주의 소비재적 성격(고위험·고수익)과 BTC의 투자자 위험선호가 같은 매크로 환경(금리, 유동성, Risk-on)에서 움직인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다만 2023년 말부터 ETF 이슈,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 기관 자금 유입 등으로 두 자산군의 상관관계가 약간 감소하고 있음도 짚는다. 또한 알트코인과 게임주 상관관계도 70~80%대로 높으며, 게임주가 알트코인 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28 Pendle Launches Boros
이 구간은 Pendle의 신규 서비스 ‘Boros’ 론칭이 하이라이트다. Pendle V2는 원래 온체인 이자율(특히 USDE 등 저변동/고이자 자산) 파생거래로 큰 성공을 거둬왔는데, Boros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온체인 이자율 스왑(interest rate swap) 마켓을 구현했다. 전통금융에서 이자율 스왑은 500조 달러 이상의 노션널이 오갈 정도로 거대한 시장인데, Pendle은 온체인에서 첫 시도한다.
Boros는 바이낸스 BTC/ETH 영구선물(Perp) 펀딩레이트를 기반으로 한 스왑 마켓부터 시작해, 단 2개 마켓에 24시간 1,500만 달러 거래량, 연간화 1,700~4,300만 달러 수수료(30~75bp)를 기록했다. 이는 오픈 초기 마켓캡 제한(10~20M OI), 레버리지 1.2~1.4배 제한에도 불구하고 나온 수치로, 향후 바이비트·OKX·하이퍼리퀴드 등 다양한 거래소, 더 많은 만기와 자산군 추가 시 TAM이 극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endle V2(PT, YT 구조)와 Boros는 서로 보완적이다. 예를 들어 USDE같은 저변동/고이자자산은 Pendle V2에서 PT(원금토큰)로 고정이자 루핑→대출 등 활용이 폭발했고, Boros는 변동성 높은 펀딩레이트에 베팅하거나 헷지하는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PT-USDE는 아베(Aave) 등 머니마켓에 80% 이상이 담보로 활용되면서, 해당 시장의 구조적 수요와 리스크(예: 루핑)까지 분석이 이어진다. Pendle, Athena, Aave 3자 간의 시너지, 프로토콜별 FTV(fully diluted valuation), 수수료 민감도, 대출시장 내 점유율 경쟁(아베가 후발주자임에도 80% 점유 등)까지 실제 데이터와 사례로 상세히 다뤄진다.
40:43 Digital Asset Treasuries
최근 크립토 시장을 들썩이게 한 ‘DAT(Digital Asset Treasury,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현상을 집중 분석한다.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 Sailor), MetaPlanet 등 BTC·ETH·SOL 등 주요 코인을 대량 매입, 주가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트레저리 기업’ 트렌드다. 핵심은 이들이 실제 포지션에 레버리지가 높지 않고, Sailor의 경우 매입단가가 상당히 낮아(평균 7만~8만불) 대규모 강제청산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ETH DAT 보유량은 최근 수개월간 7B 달러에 달하며, 이는 ETH ETF 유입과 맞물려 거대한 실수요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DAT 기업의 주가는 기초자산 가격 변동의 ‘베타’ 혹은 ‘레버리지’ 역할을 하므로, 만약 가격이 급락하면 프리미엄이 빠르게 할인(할인 거래)으로 전환될 수 있는데, 이때 매도가 쏟아지면 단기적으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로 지적된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기업(예: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이 트레저리로 BTC를 일부 보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 SEC가 스테이블코인을 현금 등가로 인정하는 등 제도적 변화도 감지된다. DAT 모델은 단순히 ‘코인 사재기’가 아니라, 기관/기업/공공부문까지 온체인 자산 운용이 확산되는 ‘거버넌스 변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56:53 Trump Plans to IPO Fannie Mae and Freddie Mac
최근 미국에서 IPO(상장)와 ICO(코인공개) 열풍이 동시에 불고 있음을 다룬다. 트럼프 진영은 Fannie Mae, Freddie Mac을 5,000억 달러 밸류에 300억 신규 자금 유치 목표로 IPO 시도 중. 이와 더불어 Circle, Figma 등 크립토/테크 기업들도 전통 IPO에서 큰 프리미엄을 받고 상장 중이다(예: Figma 상장 당일 30→140달러 급등 후 80~90달러 조정).
온체인에서는 pump.fun, HeavenX, Metaplex Genesis 등 솔라나 기반 ICO 플랫폼이 등장, 소규모 ICO와 메타다운(온체인 밈코인/기업 런치패드)까지 재현되고 있다. 특히 주식 토큰화와 프리IPO(상장 전 비상장주식) 거래(예: Jupiter, Hyperliquid의 bench/virtuals)는 기존 브로커리지 접근이 어려운 글로벌 리테일에게 새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현행 구조(예: 펀딩비 발생)에서는 장기 보유와 펀더멘털 연계가 미흡하다는 한계도 분석된다. 궁극적으로는 온체인 플랫폼과 기존 거래소(로빈후드, 크라켄 등)가 연동되어, 프라이빗 에쿼티까지 온체인 유동화되는 방향이 유력하다.
1:07:53 Coinbase Rollsout DEX Trading
코인베이스가 미국(뉴욕 주 제외)에서 DEX(탈중앙거래소) 트레이딩을 공식 론칭했다. 베이스(Arbitrum 기반)에서 온체인 자산을 코인베이스 앱 내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어, 수백만 리테일 투자자가 별도 지갑이나 브릿지 없이 온체인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솔라나 지원도 곧 추가된다.
이러한 대형 플랫폼의 온체인 통합은, 애로(Arrow, 베이스 DEX 인프라) 등 베이스 생태계 앱의 밸류에이션과 유동성에 즉각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예: Arrow 16% 급등). 또한 모포(Morpho), Zora 등 기존 베이스 통합 앱들도 코인베이스 연동에 힘입어 단기적으로 큰 수혜를 입고 있다. 이처럼 온체인·오프체인 경계가 무너지는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LfPMvCtU7P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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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Candles, Pendle Launches Boros, and DATs | Livestream
In this week’s livestream, we discuss market momentum with ETH nearing $4K, and notable BTC–gaming stock correlations. We also dive into Pendle’s launch of Boros, and what it brings to the market. Finally, we examine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IPO/ICO…
Stagflation Summer Is Here | Jonny Matthews On Economic Slowdown In U.S. Data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경제, 실업률과 소비 모두 둔화 조짐—‘리세션 부정론자’였던 매튜스조차 스탠스를 수정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언급.
2. 구조적 요인(고관세→기업 신뢰 하락→고용·소비 위축)과 정책환경(더비시 연준, ECB 금리동결)이 자산시장에 미묘한 리스크/기회 신호를 던진다.
3. 매크로 트레이딩의 본질: ‘한방’보다 리스크 관리와 타이밍, 그리고 포지션 사이징—AI·테크 버블, 유럽 산업침체 등 실전적 논거와 함께 실전 트레이딩 인사이트 대방출.
1:43 Job Market Data
이 구간에서 Jonny Matthews는 미국 노동시장의 최근 변화에 주목한다. 오랜 기간 그는 “리세션은 오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최근 고용 데이터의 급격한 하향 수정으로 뷰에 변화가 생겼다. 5~6월 신규 일자리 25만8천개가 통째로 ‘삭제’된 대규모 리비전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응답률 저하·문제 기업의 응답 지연 등 구조적 통계 한계도 있지만, 실제로 기업들의 신규 채용·자본지출(Capex)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최근 3개월간 일자리 증가 대부분이 정부, 교육, 헬스케어 등 비경기순환 섹터에 집중된 반면, 제조업·금융·레저 등 경기순환 섹터는 오히려 일자리가 감소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실업률 안정의 ‘착시’도 최근 이민자 유입 급감, 노동공급 축소에 기인한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고용창출력은 확연히 둔화되고 있음을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14:05 Consumer Is Weakening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명확히 둔화되고 있다는 구간이다. 개인소비지출(PCE) 월간 데이터, TSA 공항 이용객 수 등 다양한 고빈도 지표를 통해 “소비는 2025년 들어 사실상 정체(flatlining) 상태”임을 강조한다. 작년까지는 팬데믹 이후 정부 재정이전과 강한 고용 성장 덕에 ‘초과저축’이 소비를 지탱했지만, 이 효과는 이제 소진됐고, 고관세 인상(트럼프/바이든 행정부의 상호 관세전쟁→재도입)으로 인플레이션이 재가동될 것으로 진단한다. 기업은 관세 부담을 일부 마진에서 흡수하나, 임금상승률도 3.9%로 둔화, 실질소득 증가세가 멈췄다. AI 캡엑스와 초대형 기업의 투자만으로는 경제 전체의 성장 모멘텀 회복이 어렵다고 평가하며, “크레딧 확장 없이는 소비 중심 사이클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구조적 우려를 제기한다.
26:30 Bond Market
이 구간에서는 연준의 정책 스탠스 변화와 금리 곡선(특히 장기물)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을 논의한다. 2025년 연준 이사회 구성이 극단적으로 더비시(비둘기파)하게 변할 것—Adriana Kugler 이탈, Powell 교체 가능성 등—을 근거로 단기물(2년, 3년)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이미 상당히 선반영(9월 인하 확률 91%!)됐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장기물(10년 이상)은 인플레이션 재상승, 만성적 재정적자,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커브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베팅이 지나치게 컨센서스화된 상황임을 경계한다. 실제로 Matthews는 10년 국채 선물 풋스프레드(8:1 페이오프 구조) 등 제한적 리스크의 숏 포지션을 일부 구축했다고 공개하며, 단순한 방향성 롱보다는 ‘변동성·리스크 프리미엄’이 살아있는 영역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36:57 Stock Market
미국 주식시장은 2023~2024년까지 AI, 초대형 기술주(‘Magnificent 7’)의 이익 급증에 힘입어 강한 랠리를 이어왔으나, Matthews는 “실물경제 성장률이 3%→1%로 둔화되는 환경에서 10%대 EPS 성장률과 고밸류에이션이 지속가능한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반도체 등)는 실제 감가상각 기간(Depreciation Schedule) 조작, 회계상 이익 과대계상 이슈 등으로 인해 ‘버블’적 특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TSA 여객수, Restoration Hardware 등 수입의존 리테일 기업의 실적 부진 등 비-테크 실물 데이터도 함께 제시하며, “이제는 단순한 모멘텀 추종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옵션 구조(예: 풋스프레드, 스트랭글 등)를 통한 제한적 숏 전략이 유효하다”는 실전적 트레이딩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41:39 Puts on Stock Market
이 파트에서는 옵션 트레이딩의 실제적 디테일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Matthews는 “시장의 상방 모멘텀에 맞서 무턱대고 숏을 치는 것은 ‘기차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며, 리스크 제한이 가능한 옵션(풋·풋스프레드) 전략의 활용을 강조한다. 특히, 이벤트 리스크(기업 실적, 경제지표 등)가 많은 구간에 변동성(IV)이 낮으면 스트랭글 등 양방향 베팅도 적합하다고 제안한다. “시장 하락은 대체로 급격히 발생하므로 풋의 페이오프가 유리하다. 반면, 콜은 상승장에서 IV 하락·타임디케이로 수익 실현이 어렵다”는 트레이딩의 현실적 함정을 지적한다. 실제 Brevan Howard 시절, 오랜 기간 소규모 트레이드와 ‘기다림’을 반복하다가, 극단적 신념이 설 때만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최대 5배 레버리지 숏)했던 경험도 공유한다.
45:38 What About Calls?
콜 옵션에 대한 실전적 시각을 다룬다. Matthews는 “장기 콜은 델타 노출만큼만 수익/손실이 발생해, 실질적으로 현물 롱과 다를 바 없다”고 분석한다. 또한, 시장 급락 이후 콜 매수는 IV 고점에서 진입하는 셈이라, 시장이 반등해도 옵션 가치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다. 즉, 콜 옵션의 수익구조는 상승장에서도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오히려 델타 롱(현물 매수)이나 짧은 만기의 저렴한 옵션이 더 나은 대안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옵션 전략의 실제 페이오프와 한계, 그리고 트레이더의 입장에서 ‘타이밍’과 ‘밸류에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55:22 Europe (ECB) Is Done Cutting Rates
유럽 경제 및 ECB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심층 분석 구간. 독일 산업생산이 2015년 대비 10% 하락하는 등 유럽 제조업 침체가 뚜렷하지만, Matthews는 ECB가 추가 금리인하 없이 동결(hold)로 전환할 것으로 본다. 핵심 인물(이자벨 슈나벨, 필립 레인 등)의 매파적 발언, 독일의 대규모 재정부양책, 유럽 실업률 사상최저 등 구조적 펀더멘털을 근거로 제시한다. 실제로 독일 2년물 국채 숏 포지션(Shatz) 등으로 ECB 동결에 베팅했으며, 유럽 은행주(금리상승→순이자마진 개선) 롱도 성공적이었다고 밝힌다. 유럽/영국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PE 14 수준)이 미국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상대가치 롱(예: Stoxx 600 롱 vs S&P 500 숏) 전략에도 여지가 있다고 평가한다.
1:01:19 U.S. Dollar
달러/유로 환율 전망, 환시장의 미묘한 드라이버 변화가 논의된다. 최근 달러는 미국 정치 리스크(트럼프의 연준·관료 해임, 통계기관 불신 등)에도 불구하고 약세가 제한적이었으며, 단순 금리차만으로 환율이 움직이지 않는 복합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Matthews는 유럽의 높은 가계저축률, 대규모 재정부양책, 견고한 고용 등 펀더멘털을 근거로 유로 강세(달러 약세)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G7/10 통화 모두 각자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달러 일방 약세론은 위험하다”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영국은 세수 부족과 추가 증세 압박, 경기 부진 등으로 파운드화의 명확한 약점도 짚는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 경제, 실업률과 소비 모두 둔화 조짐—‘리세션 부정론자’였던 매튜스조차 스탠스를 수정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언급.
2. 구조적 요인(고관세→기업 신뢰 하락→고용·소비 위축)과 정책환경(더비시 연준, ECB 금리동결)이 자산시장에 미묘한 리스크/기회 신호를 던진다.
3. 매크로 트레이딩의 본질: ‘한방’보다 리스크 관리와 타이밍, 그리고 포지션 사이징—AI·테크 버블, 유럽 산업침체 등 실전적 논거와 함께 실전 트레이딩 인사이트 대방출.
1:43 Job Market Data
이 구간에서 Jonny Matthews는 미국 노동시장의 최근 변화에 주목한다. 오랜 기간 그는 “리세션은 오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최근 고용 데이터의 급격한 하향 수정으로 뷰에 변화가 생겼다. 5~6월 신규 일자리 25만8천개가 통째로 ‘삭제’된 대규모 리비전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응답률 저하·문제 기업의 응답 지연 등 구조적 통계 한계도 있지만, 실제로 기업들의 신규 채용·자본지출(Capex)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최근 3개월간 일자리 증가 대부분이 정부, 교육, 헬스케어 등 비경기순환 섹터에 집중된 반면, 제조업·금융·레저 등 경기순환 섹터는 오히려 일자리가 감소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실업률 안정의 ‘착시’도 최근 이민자 유입 급감, 노동공급 축소에 기인한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고용창출력은 확연히 둔화되고 있음을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14:05 Consumer Is Weakening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명확히 둔화되고 있다는 구간이다. 개인소비지출(PCE) 월간 데이터, TSA 공항 이용객 수 등 다양한 고빈도 지표를 통해 “소비는 2025년 들어 사실상 정체(flatlining) 상태”임을 강조한다. 작년까지는 팬데믹 이후 정부 재정이전과 강한 고용 성장 덕에 ‘초과저축’이 소비를 지탱했지만, 이 효과는 이제 소진됐고, 고관세 인상(트럼프/바이든 행정부의 상호 관세전쟁→재도입)으로 인플레이션이 재가동될 것으로 진단한다. 기업은 관세 부담을 일부 마진에서 흡수하나, 임금상승률도 3.9%로 둔화, 실질소득 증가세가 멈췄다. AI 캡엑스와 초대형 기업의 투자만으로는 경제 전체의 성장 모멘텀 회복이 어렵다고 평가하며, “크레딧 확장 없이는 소비 중심 사이클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구조적 우려를 제기한다.
26:30 Bond Market
이 구간에서는 연준의 정책 스탠스 변화와 금리 곡선(특히 장기물)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을 논의한다. 2025년 연준 이사회 구성이 극단적으로 더비시(비둘기파)하게 변할 것—Adriana Kugler 이탈, Powell 교체 가능성 등—을 근거로 단기물(2년, 3년)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이미 상당히 선반영(9월 인하 확률 91%!)됐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장기물(10년 이상)은 인플레이션 재상승, 만성적 재정적자,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커브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베팅이 지나치게 컨센서스화된 상황임을 경계한다. 실제로 Matthews는 10년 국채 선물 풋스프레드(8:1 페이오프 구조) 등 제한적 리스크의 숏 포지션을 일부 구축했다고 공개하며, 단순한 방향성 롱보다는 ‘변동성·리스크 프리미엄’이 살아있는 영역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36:57 Stock Market
미국 주식시장은 2023~2024년까지 AI, 초대형 기술주(‘Magnificent 7’)의 이익 급증에 힘입어 강한 랠리를 이어왔으나, Matthews는 “실물경제 성장률이 3%→1%로 둔화되는 환경에서 10%대 EPS 성장률과 고밸류에이션이 지속가능한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반도체 등)는 실제 감가상각 기간(Depreciation Schedule) 조작, 회계상 이익 과대계상 이슈 등으로 인해 ‘버블’적 특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TSA 여객수, Restoration Hardware 등 수입의존 리테일 기업의 실적 부진 등 비-테크 실물 데이터도 함께 제시하며, “이제는 단순한 모멘텀 추종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옵션 구조(예: 풋스프레드, 스트랭글 등)를 통한 제한적 숏 전략이 유효하다”는 실전적 트레이딩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41:39 Puts on Stock Market
이 파트에서는 옵션 트레이딩의 실제적 디테일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Matthews는 “시장의 상방 모멘텀에 맞서 무턱대고 숏을 치는 것은 ‘기차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며, 리스크 제한이 가능한 옵션(풋·풋스프레드) 전략의 활용을 강조한다. 특히, 이벤트 리스크(기업 실적, 경제지표 등)가 많은 구간에 변동성(IV)이 낮으면 스트랭글 등 양방향 베팅도 적합하다고 제안한다. “시장 하락은 대체로 급격히 발생하므로 풋의 페이오프가 유리하다. 반면, 콜은 상승장에서 IV 하락·타임디케이로 수익 실현이 어렵다”는 트레이딩의 현실적 함정을 지적한다. 실제 Brevan Howard 시절, 오랜 기간 소규모 트레이드와 ‘기다림’을 반복하다가, 극단적 신념이 설 때만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최대 5배 레버리지 숏)했던 경험도 공유한다.
45:38 What About Calls?
콜 옵션에 대한 실전적 시각을 다룬다. Matthews는 “장기 콜은 델타 노출만큼만 수익/손실이 발생해, 실질적으로 현물 롱과 다를 바 없다”고 분석한다. 또한, 시장 급락 이후 콜 매수는 IV 고점에서 진입하는 셈이라, 시장이 반등해도 옵션 가치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다. 즉, 콜 옵션의 수익구조는 상승장에서도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오히려 델타 롱(현물 매수)이나 짧은 만기의 저렴한 옵션이 더 나은 대안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옵션 전략의 실제 페이오프와 한계, 그리고 트레이더의 입장에서 ‘타이밍’과 ‘밸류에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55:22 Europe (ECB) Is Done Cutting Rates
유럽 경제 및 ECB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심층 분석 구간. 독일 산업생산이 2015년 대비 10% 하락하는 등 유럽 제조업 침체가 뚜렷하지만, Matthews는 ECB가 추가 금리인하 없이 동결(hold)로 전환할 것으로 본다. 핵심 인물(이자벨 슈나벨, 필립 레인 등)의 매파적 발언, 독일의 대규모 재정부양책, 유럽 실업률 사상최저 등 구조적 펀더멘털을 근거로 제시한다. 실제로 독일 2년물 국채 숏 포지션(Shatz) 등으로 ECB 동결에 베팅했으며, 유럽 은행주(금리상승→순이자마진 개선) 롱도 성공적이었다고 밝힌다. 유럽/영국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PE 14 수준)이 미국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상대가치 롱(예: Stoxx 600 롱 vs S&P 500 숏) 전략에도 여지가 있다고 평가한다.
1:01:19 U.S. Dollar
달러/유로 환율 전망, 환시장의 미묘한 드라이버 변화가 논의된다. 최근 달러는 미국 정치 리스크(트럼프의 연준·관료 해임, 통계기관 불신 등)에도 불구하고 약세가 제한적이었으며, 단순 금리차만으로 환율이 움직이지 않는 복합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Matthews는 유럽의 높은 가계저축률, 대규모 재정부양책, 견고한 고용 등 펀더멘털을 근거로 유로 강세(달러 약세)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G7/10 통화 모두 각자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달러 일방 약세론은 위험하다”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영국은 세수 부족과 추가 증세 압박, 경기 부진 등으로 파운드화의 명확한 약점도 짚는다.
1:05:07 About Jonny Matthews' SuperMacro Note
매튜스가 직접 작성하는 데일리 매크로 노트의 작성 동기와 활용법, 그리고 타 리서치와의 차별점을 설명한다. “글로 쓰는 과정에서 생각이 정제되고, 데이터의 시장 함의를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밝힌다. 리테일/기관 투자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 ‘종목 추천’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지표, 차트, 실전 트레이드 아이디어(실제 포지션·P&L 공개 포함)를 바탕으로 한 프레임워크 제공에 초점을 둔다. 독자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왜 이런 포지션을 택했는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해, 각자만의 트레이딩/리서치 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임을 강조한다.
1:08:28 Position Sizing
포지션 사이징과 리스크 관리의 실제적 노하우에 대한 구간. Brevan Howard 시절, 매월 ‘아이디어 미팅’에서 2가지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반드시 실전 포지션으로 보유해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진짜 기회가 올 때까지 소규모 트레이드와 대기(waiting)가 핵심”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2년 대형 국채 숏(자본의 5배 레버리지)으로 큰 수익을 올렸지만, 이는 극단적 신념(conviction)이 있을 때만 가능한 전략이며, 평소에는 1~2% 이내의 제한적 리스크만을 감수한다. “장기 생존의 비결은 대규모 드로우다운(30~40%) 회피에 있다”는 점, 그리고 ‘기회가 올 때까지 연구·분석에 집중하는 것’이 매크로 트레이딩의 본질임을 실전 경험과 함께 설파한다.
https://youtu.be/OfErgY9xWEg 2시간 전 업로드 됨
매튜스가 직접 작성하는 데일리 매크로 노트의 작성 동기와 활용법, 그리고 타 리서치와의 차별점을 설명한다. “글로 쓰는 과정에서 생각이 정제되고, 데이터의 시장 함의를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밝힌다. 리테일/기관 투자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 ‘종목 추천’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지표, 차트, 실전 트레이드 아이디어(실제 포지션·P&L 공개 포함)를 바탕으로 한 프레임워크 제공에 초점을 둔다. 독자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왜 이런 포지션을 택했는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해, 각자만의 트레이딩/리서치 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임을 강조한다.
1:08:28 Position Sizing
포지션 사이징과 리스크 관리의 실제적 노하우에 대한 구간. Brevan Howard 시절, 매월 ‘아이디어 미팅’에서 2가지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반드시 실전 포지션으로 보유해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진짜 기회가 올 때까지 소규모 트레이드와 대기(waiting)가 핵심”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2년 대형 국채 숏(자본의 5배 레버리지)으로 큰 수익을 올렸지만, 이는 극단적 신념(conviction)이 있을 때만 가능한 전략이며, 평소에는 1~2% 이내의 제한적 리스크만을 감수한다. “장기 생존의 비결은 대규모 드로우다운(30~40%) 회피에 있다”는 점, 그리고 ‘기회가 올 때까지 연구·분석에 집중하는 것’이 매크로 트레이딩의 본질임을 실전 경험과 함께 설파한다.
https://youtu.be/OfErgY9xWEg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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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flation Summer Is Here | Jonny Matthews On Economic Slowdown In U.S. Data
For 26% off to SuperMacro: https://billing.super-macro.com/b/14A5kDfMVeim3VM5ZW7bW06
For many Jonny Matthews, former PM at Brevan Howard and publisher of SuperMacro, has emphatically rejected the case for a recession in the U.S. Recent economic data is causing…
For many Jonny Matthews, former PM at Brevan Howard and publisher of SuperMacro, has emphatically rejected the case for a recession in the U.S. Recent economic data is causing…
Kinetiq Deep Dive: Liquid Staking, HIP-3 and the Launch Model | Greenz & Omnia
0xResearch
3줄 요약
1. Kinetiq은 Hyperliquid의 구조적 특성과 HIP-3 도입을 활용해 기존 LST와 차별화된 완전 온체인, 투명한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구현했다.
2. KHYPE는 출시 3주 만에 TVL 8.6억 달러, 70% 이상의 DeFi 활용률 등 폭발적 채택을 기록하며, 펀드 및 기관의 진입을 촉진하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3. HIP-3를 활용한 ‘Launch’ 플랫폼은 프로토콜 지분 기반의 크라우드펀딩·익스체인지 론칭 자동화라는 혁신적 설계로, Hyperliquid DeFi의 질적 전환을 예고한다.
2:02 What is Kinetiq?
Kinetiq은 Hyperliquid 네이티브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LST)로, 기존 LST들과 달리 Hyperliquid의 이중 L1 구조(Hyper Core + Hyper EVM) 위에서 완전히 온체인, 비허가형, 투명하게 설계됐다. 초기 개발 당시 Hyperliquid의 핵심 업그레이드(Core Rider)가 론칭 시점을 좌우해,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환경에서 개발이 진행됐다. Kinetiq은 오랜 기간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싶었던 LST를 직접 만들자는 창업자들의 니즈에서 출발, Hyperliquid가 제공하는 고유 기능(예: 온체인 스테이킹, 상태 공유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기존 LST가 종종 오프체인/EOA(Externally Owned Account) 방식(즉, 멀티시그나 핫월렛에 의존)으로 스테이킹을 위임하는 반면, Kinetiq은 Core Rider 기반의 컨트랙트가 스테이킹, 위임, 언스테이킹 등 전 과정을 완전 온체인으로 수행한다. 이 덕분에 검증자 선정 역시 퍼포먼스 기반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처리하며, 스테이킹 분산도 동적으로 확장된다(초기 7개 → 점진적 확대).
Hyperliquid는 본질적으로 거래소 중심 블록체인(200,000 TPS, 온체인 오더북)으로 설계돼 있고, 스테이킹 자체가 Hyper Core에만 존재한다. 반면 Kinetiq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Hyper EVM에 배치되어, 사용자 자산을 Hyper Core로 교차 이동 및 위임하는 복잡한 브릿지 구조를 완전 자동화했다. 이로써 Hyperliquid 생태계의 DeFi 인프라로서 타 체인과는 다른, 고유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5:21 Kinetiq vs the Field
Kinetiq 이전의 Hyperliquid LST들은 EOA 기반(핫월렛/멀티시그)의 신뢰성에 의존해, 온체인 검증/투명성이 부족했다. Felix(대표적인 Hyperliquid DeFi 프로토콜)는 이 차이를 “EOA LST vs Core Rider LST”로 명확히 구분한다. EOA LST는 단일 계정이 모든 스테이킹을 통제, 오프체인에서 수동 관리가 이뤄진다. 반면 Kinetiq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Hyper Core의 스테이킹 API와 직접 연동, 검증자 분산·위임 및 자산 이동을 100% 온체인으로 처리한다.
이 구조는 검증자 선정의 탈중앙화(알고리즘 기반 자동 분산), 스테이킹 내역의 완전 투명성,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기존 LST 대비 압도적 우위를 제공한다. 또한, Hyperliquid의 상태 공유 구조(싱글 L1에 두 계정 시스템) 및 Hyper Core의 비스마트컨트랙트 환경에 맞춰, Hyper EVM에서 LST 발행→Core에서 실물 스테이킹→EVM에서 LST 유통이라는 독특한 체인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Kinetiq은 기존 이더리움/솔라나 LST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즉, 실시간 모니터링, 탈중앙화 검증자 선정, 투명성)을 Hyperliquid에 이식했다. 덕분에 Hyperliquid의 DeFi 생태계에서 신뢰 기반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잡고, 이후 대규모 펀드 및 기관 유치의 기반이 됐다.
10:00 Offering Additional Yield
Hyperliquid의 스테이킹 기본 이율은 연 2~2.2%로, 크립토 기준 매우 낮은 편이다(FTV·유통량 대비 0.7~0.8% 수준). 이에 Kinetiq의 LST(KHYPE)는 단순 스테이킹 수익률만으론 매력적이지 않지만, “DeFi 내 활용성”이 메인 유인으로 작동한다.
실제로 KHYPE 발행 후 3주 만에 전체 발행량의 70% 이상이 DeFi(머니마켓, Pendle, AMM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 중이다. Kinetiq 측은 “LST가 DeFi에서 실제로 쓰이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철학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KHYPE는 Hyperliquid 내 주요 머니마켓, Pendle(수익률 거래), AMM 등에 연동되어, 유동성 공급, 레버리지, 파생상품 등 다양한 전략에 활용된다.
또한, 기관/펀드의 니즈에 맞춘 iHYPE(기관 전용 LST) 등 별도의 제품도 준비 중이다. 이처럼 낮은 기본 이율을 DeFi 활용성, 유동성, 커스터디 지원 등으로 보완해, 다양한 참여자(리테일~기관)의 니즈를 맞춘 것이 Kinetiq의 핵심 경쟁력이다.
14:24 Market Interest in iHYPE
기관 및 펀드를 위한 별도 LST(iHYPE)에 대한 수요는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폭발적이다. iHYPE는 KHYPE와 동일한 스마트컨트랙트·보안 아키텍처(누적 4회 이상 감사)를 활용하지만,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따라 완전히 분리된 스테이크풀, 검증자도 기관이 직접 선정(KYB/KYC 필수)하는 구조다.
실제 시장에서는 펀드, 일부 트래저리, 크립토 네이티브 기관이 Hyperliquid 노출을 원하지만, 커스터디/인프라 미지원으로 직접 스테이킹이 곤란했다. iHYPE는 이들 기관이 OTC 데스크, 기관용 프로토콜 등에서 스테이킹 자산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Hyperliquid는 커스터디 지원이 극히 제한적(Fireblocks 등 소수)이고, Hyper Core는 완전 별도 통합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다.
iHYPE는 기관별 풀 분리(리스크 아이솔레이션), 맞춤형 검증자 선정, 완전 온체인 투명성 등으로, 미국 등 규제 환경이 까다로운 기관도 Hyperliquid에 진입할 수 있는 ‘온보딩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초기 파트너로 Hyperion DeFi 등 주요 기관이 이미 합류를 예고했다.
20:03 kHYPE Integrations
KHYPE의 DeFi 통합은 출시 전부터 수개월간 여러 팀과 긴밀히 협업, 런칭과 동시에 폭발적 채택이 이뤄졌다. 실제로 Kinetiq은 출시 1주일 만에 5.5억 달러 TVL(역대 LST 중 Binance ETH에 이어 2위), 3주 만에 8.6억 달러 TVL, 전체 하이프 유통량의 6% 이상 점유 등 시장 기록을 경신했다.
이 배경에는 Pendle(이자율 거래), Valantis(혁신적 AMM), Felix 등 Hyperliquid 네이티브 및 외부 DeFi 프로토콜과의 사전 연동이 핵심적으로 작용했다. 예를 들어, Pendle에서는 KHYPE가 전체 플랫폼 중 당일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고, Valantis에서는 전용 KHYPE AMM 풀이 며칠 만에 5,5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모았다.
특히, Kinetiq 팀은 “통합의 깊이와 범위가 곧 LST의 실질적 가치”라며, 단순 TVL이 아니라 실제 DeFi 내 활용률(70% 이상)을 중시한다. 이처럼 KHYPE는 Hyperliquid DeFi의 핵심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파생상품, 머니마켓, AMM, 이자율 시장 등에서 필수 인프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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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Kinetiq은 Hyperliquid의 구조적 특성과 HIP-3 도입을 활용해 기존 LST와 차별화된 완전 온체인, 투명한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구현했다.
2. KHYPE는 출시 3주 만에 TVL 8.6억 달러, 70% 이상의 DeFi 활용률 등 폭발적 채택을 기록하며, 펀드 및 기관의 진입을 촉진하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3. HIP-3를 활용한 ‘Launch’ 플랫폼은 프로토콜 지분 기반의 크라우드펀딩·익스체인지 론칭 자동화라는 혁신적 설계로, Hyperliquid DeFi의 질적 전환을 예고한다.
2:02 What is Kinetiq?
Kinetiq은 Hyperliquid 네이티브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LST)로, 기존 LST들과 달리 Hyperliquid의 이중 L1 구조(Hyper Core + Hyper EVM) 위에서 완전히 온체인, 비허가형, 투명하게 설계됐다. 초기 개발 당시 Hyperliquid의 핵심 업그레이드(Core Rider)가 론칭 시점을 좌우해,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환경에서 개발이 진행됐다. Kinetiq은 오랜 기간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싶었던 LST를 직접 만들자는 창업자들의 니즈에서 출발, Hyperliquid가 제공하는 고유 기능(예: 온체인 스테이킹, 상태 공유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기존 LST가 종종 오프체인/EOA(Externally Owned Account) 방식(즉, 멀티시그나 핫월렛에 의존)으로 스테이킹을 위임하는 반면, Kinetiq은 Core Rider 기반의 컨트랙트가 스테이킹, 위임, 언스테이킹 등 전 과정을 완전 온체인으로 수행한다. 이 덕분에 검증자 선정 역시 퍼포먼스 기반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처리하며, 스테이킹 분산도 동적으로 확장된다(초기 7개 → 점진적 확대).
Hyperliquid는 본질적으로 거래소 중심 블록체인(200,000 TPS, 온체인 오더북)으로 설계돼 있고, 스테이킹 자체가 Hyper Core에만 존재한다. 반면 Kinetiq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Hyper EVM에 배치되어, 사용자 자산을 Hyper Core로 교차 이동 및 위임하는 복잡한 브릿지 구조를 완전 자동화했다. 이로써 Hyperliquid 생태계의 DeFi 인프라로서 타 체인과는 다른, 고유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5:21 Kinetiq vs the Field
Kinetiq 이전의 Hyperliquid LST들은 EOA 기반(핫월렛/멀티시그)의 신뢰성에 의존해, 온체인 검증/투명성이 부족했다. Felix(대표적인 Hyperliquid DeFi 프로토콜)는 이 차이를 “EOA LST vs Core Rider LST”로 명확히 구분한다. EOA LST는 단일 계정이 모든 스테이킹을 통제, 오프체인에서 수동 관리가 이뤄진다. 반면 Kinetiq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Hyper Core의 스테이킹 API와 직접 연동, 검증자 분산·위임 및 자산 이동을 100% 온체인으로 처리한다.
이 구조는 검증자 선정의 탈중앙화(알고리즘 기반 자동 분산), 스테이킹 내역의 완전 투명성,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기존 LST 대비 압도적 우위를 제공한다. 또한, Hyperliquid의 상태 공유 구조(싱글 L1에 두 계정 시스템) 및 Hyper Core의 비스마트컨트랙트 환경에 맞춰, Hyper EVM에서 LST 발행→Core에서 실물 스테이킹→EVM에서 LST 유통이라는 독특한 체인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Kinetiq은 기존 이더리움/솔라나 LST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즉, 실시간 모니터링, 탈중앙화 검증자 선정, 투명성)을 Hyperliquid에 이식했다. 덕분에 Hyperliquid의 DeFi 생태계에서 신뢰 기반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잡고, 이후 대규모 펀드 및 기관 유치의 기반이 됐다.
10:00 Offering Additional Yield
Hyperliquid의 스테이킹 기본 이율은 연 2~2.2%로, 크립토 기준 매우 낮은 편이다(FTV·유통량 대비 0.7~0.8% 수준). 이에 Kinetiq의 LST(KHYPE)는 단순 스테이킹 수익률만으론 매력적이지 않지만, “DeFi 내 활용성”이 메인 유인으로 작동한다.
실제로 KHYPE 발행 후 3주 만에 전체 발행량의 70% 이상이 DeFi(머니마켓, Pendle, AMM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 중이다. Kinetiq 측은 “LST가 DeFi에서 실제로 쓰이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철학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KHYPE는 Hyperliquid 내 주요 머니마켓, Pendle(수익률 거래), AMM 등에 연동되어, 유동성 공급, 레버리지, 파생상품 등 다양한 전략에 활용된다.
또한, 기관/펀드의 니즈에 맞춘 iHYPE(기관 전용 LST) 등 별도의 제품도 준비 중이다. 이처럼 낮은 기본 이율을 DeFi 활용성, 유동성, 커스터디 지원 등으로 보완해, 다양한 참여자(리테일~기관)의 니즈를 맞춘 것이 Kinetiq의 핵심 경쟁력이다.
14:24 Market Interest in iHYPE
기관 및 펀드를 위한 별도 LST(iHYPE)에 대한 수요는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폭발적이다. iHYPE는 KHYPE와 동일한 스마트컨트랙트·보안 아키텍처(누적 4회 이상 감사)를 활용하지만,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따라 완전히 분리된 스테이크풀, 검증자도 기관이 직접 선정(KYB/KYC 필수)하는 구조다.
실제 시장에서는 펀드, 일부 트래저리, 크립토 네이티브 기관이 Hyperliquid 노출을 원하지만, 커스터디/인프라 미지원으로 직접 스테이킹이 곤란했다. iHYPE는 이들 기관이 OTC 데스크, 기관용 프로토콜 등에서 스테이킹 자산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Hyperliquid는 커스터디 지원이 극히 제한적(Fireblocks 등 소수)이고, Hyper Core는 완전 별도 통합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다.
iHYPE는 기관별 풀 분리(리스크 아이솔레이션), 맞춤형 검증자 선정, 완전 온체인 투명성 등으로, 미국 등 규제 환경이 까다로운 기관도 Hyperliquid에 진입할 수 있는 ‘온보딩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초기 파트너로 Hyperion DeFi 등 주요 기관이 이미 합류를 예고했다.
20:03 kHYPE Integrations
KHYPE의 DeFi 통합은 출시 전부터 수개월간 여러 팀과 긴밀히 협업, 런칭과 동시에 폭발적 채택이 이뤄졌다. 실제로 Kinetiq은 출시 1주일 만에 5.5억 달러 TVL(역대 LST 중 Binance ETH에 이어 2위), 3주 만에 8.6억 달러 TVL, 전체 하이프 유통량의 6% 이상 점유 등 시장 기록을 경신했다.
이 배경에는 Pendle(이자율 거래), Valantis(혁신적 AMM), Felix 등 Hyperliquid 네이티브 및 외부 DeFi 프로토콜과의 사전 연동이 핵심적으로 작용했다. 예를 들어, Pendle에서는 KHYPE가 전체 플랫폼 중 당일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고, Valantis에서는 전용 KHYPE AMM 풀이 며칠 만에 5,5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모았다.
특히, Kinetiq 팀은 “통합의 깊이와 범위가 곧 LST의 실질적 가치”라며, 단순 TVL이 아니라 실제 DeFi 내 활용률(70% 이상)을 중시한다. 이처럼 KHYPE는 Hyperliquid DeFi의 핵심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파생상품, 머니마켓, AMM, 이자율 시장 등에서 필수 인프라로 기능한다.
24:17 What's Next For Kinetiq?
Kinetiq은 단순 LST를 넘어, Hyperliquid의 HIP-3(Exchange-as-a-Service) 시대를 겨냥한 플랫폼 ‘Launch’를 준비 중이다. HIP-3은 누구나 자체 파생상품 거래소/마켓을 론칭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토콜로, Kinetiq의 Launch는 이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지분 위임·LST 발행을 자동화한다.
Launch의 개념은 “크립토판 Kickstarter/Propify”에 가깝다. 예를 들어, 신규 거래소/마켓을 만들고 싶은 팀이 있으면, Launch에서 HYPE(또는 기타 자산)로 크라우드펀딩을 받고, 기여자에게 맞춤형 LST(예: BOCHYPE 등)를 발행한다. HIP-3의 구조상 각 거래소는 단일 담보만 지원하므로, 여러 담보를 허용하려면 Launch에서 각각 별도 펀딩/지분 위임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여자(LST 보유자)는 단순 투자자가 아니라, 해당 거래소의 수수료 쉐어, 토큰 할당 등 실질적 경제적 권리를 갖게 된다. Launch는 Kinetiq의 메인풀(KHYPE)과 별도 구조로 설계돼, 리스크 아이솔레이션을 보장한다(메인 LST 스테이킹 자산을 위험 거래소에 사용할 일 없음).
이 구조는 Solana Sanctum의 ‘소셜 LST’와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Launch는 “실제 비즈니스가 프로토콜 위에 구축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즉, 단순한 LST가 아니라, 실제 거래소 인프라(스테이킹·위임·LST 발행·크라우드펀딩)를 자동화·탈중앙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30:25 HIP-3s Impact
HIP-3과 Launch의 도입은 Hyperliquid DeFi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킬 잠재력이 있다. HIP-3는 각 거래소/마켓마다 독립적인 담보, 검증자, 수수료 구조를 설계할 수 있게 하며, Launch는 이를 위한 스테이킹 크라우드펀딩 및 LST 발행을 자동화한다.
예를 들어, 신규 마켓(Pre-IPO, 채권, FX, 커머더티, 예측시장 등)을 만들고 싶은 팀은 Launch에서 담보 크라우드펀딩, LST 발행, 스테이킹 분배, 수수료 쉐어 등 모든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제공받는다. 거래소 운영자는 검증자 분배, 수수료 구조, 최소/최대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정책 등도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다.
Launch의 스마트컨트랙트는 수수료 자동 분배, LST 유통관리, 기여자 권리 보장 등 모든 경제적 인센티브를 온체인에 내장해, 오프체인 신뢰/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초기에는 큐레이션된 팀 중심으로 운영, 점차 완전 퍼미션리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처럼 HIP-3 + Launch 조합은 Hyperliquid 생태계에 “프로토콜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프랜차이즈”라는 혁신적 모델을 제시, 기존 CEX/DEX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질서를 예고한다.
33:25 Launch by Kinetiq
Launch는 HIP-3 기반 거래소/마켓 런칭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Kinetiq의 LST 아키텍처를 확장해 맞춤형 “XLST(Exchange LST)” 발행, 크라우드펀딩, 스테이킹 위임, 경제적 인센티브 설계를 자동화한다.
실제 시나리오:
- 신규 거래소(예: BOCHYPE Markets) 론칭 원하는 팀이 Launch에서 HYPE 200만개 펀딩 목표 설정
- 기여자는 HYPE 스테이킹, 그 대가로 BOCHYPE LST를 수령
- 거래소 수수료/토큰의 일부가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자동 분배, 기여자에 실시간 쉐어
- 스테이킹 언본딩, LST 유동화 등도 온체인에서 자동 처리
특히, XLST(예: BOCHYPE)는 각 거래소별로 별도 담보·수익구조·활용처를 가질 수 있어, KHYPE 대비 더 높은 수익률/리스크·차별화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Launch는 이미 수십 개 팀과 사전 협의 중이며, 초기 큐레이션-이후 퍼미션리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 구조는 “스테이킹 자본의 자율적 할당+탈중앙화 거래소 인큐베이팅”이라는, 기존 크립토 생태계에 없던 패러다임을 Hyperliquid에 이식하는 시도다.
37:57 The Dedicated kHYPE AMM on Valantis
Valantis는 Hyperliquid 네이티브 AMM 중, KHYPE-HYPE 거래에 최적화된 전용 AMM 풀을 출시했다. 해당 풀은 유동성 효율화(슬리피지 최소화), 유휴 자산 자동 대출(예: Hyperlend 연동) 등 혁신적 메커니즘을 도입, 유동성 공급자(LP)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실제 출시 며칠 만에 5,5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성이 유입, Valantis 내 최대 TVL 풀로 자리잡았다(전체 HyperVM 내 KHYPE 유동성 7천만 달러 이상). 이외에도 Kinetiq은 Hyperliquid Core 내 KHYPE 티커를 저렴한 가격(USDC 기준)으로 미리 확보, 향후 코어 상장도 예정하고 있다.
Valantis AMM의 사례는, KHYPE가 단순 LST를 넘어 DeFi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기능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시다. 특히, AMM 내 유동성 효율화, KHYPE-HYPE 간 저슬리피지 스왑, LP 수익 극대화 등 Hyperliquid 특화 전략이 적용됐다.
40:29 Closing Comments
Kinetiq의 전략은 “내가 직접 쓰고 싶은 인프라를, 커뮤니티 중심으로 만든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KHYPE의 온체인 투명성, DeFi 통합, 기관 채택, HIP-3/Launch를 통한 확장성 등은 모두 Hyperliquid의 고유 구조와 커뮤니티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다.
특히, 내부적으로도 여러 LST, DeFi 인프라의 실패·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 Hyperliquid 맞춤형 UX·통합 전략을 구체화했다. 예를 들어, Veta와 협업한 ‘Earn Vault’는 Hyperliquid 내 모든 DeFi 기회를 한 곳에서 접근 가능하게 하여, 단일 볼트만으로도 1.8억 달러 이상의 TVL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Kinetiq은 Hyperliquid의 DeFi 인프라·거버넌스·실물 경제적 활용 등 모든 측면에서 “실사용 기반, 혁신적 온체인 LS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HIP-3 시대의 질적 도약을 주도할 전망이다.
https://youtu.be/md6SFlmJx7E 1시간 전 업로드 됨
Kinetiq은 단순 LST를 넘어, Hyperliquid의 HIP-3(Exchange-as-a-Service) 시대를 겨냥한 플랫폼 ‘Launch’를 준비 중이다. HIP-3은 누구나 자체 파생상품 거래소/마켓을 론칭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토콜로, Kinetiq의 Launch는 이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지분 위임·LST 발행을 자동화한다.
Launch의 개념은 “크립토판 Kickstarter/Propify”에 가깝다. 예를 들어, 신규 거래소/마켓을 만들고 싶은 팀이 있으면, Launch에서 HYPE(또는 기타 자산)로 크라우드펀딩을 받고, 기여자에게 맞춤형 LST(예: BOCHYPE 등)를 발행한다. HIP-3의 구조상 각 거래소는 단일 담보만 지원하므로, 여러 담보를 허용하려면 Launch에서 각각 별도 펀딩/지분 위임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여자(LST 보유자)는 단순 투자자가 아니라, 해당 거래소의 수수료 쉐어, 토큰 할당 등 실질적 경제적 권리를 갖게 된다. Launch는 Kinetiq의 메인풀(KHYPE)과 별도 구조로 설계돼, 리스크 아이솔레이션을 보장한다(메인 LST 스테이킹 자산을 위험 거래소에 사용할 일 없음).
이 구조는 Solana Sanctum의 ‘소셜 LST’와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Launch는 “실제 비즈니스가 프로토콜 위에 구축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즉, 단순한 LST가 아니라, 실제 거래소 인프라(스테이킹·위임·LST 발행·크라우드펀딩)를 자동화·탈중앙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30:25 HIP-3s Impact
HIP-3과 Launch의 도입은 Hyperliquid DeFi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킬 잠재력이 있다. HIP-3는 각 거래소/마켓마다 독립적인 담보, 검증자, 수수료 구조를 설계할 수 있게 하며, Launch는 이를 위한 스테이킹 크라우드펀딩 및 LST 발행을 자동화한다.
예를 들어, 신규 마켓(Pre-IPO, 채권, FX, 커머더티, 예측시장 등)을 만들고 싶은 팀은 Launch에서 담보 크라우드펀딩, LST 발행, 스테이킹 분배, 수수료 쉐어 등 모든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제공받는다. 거래소 운영자는 검증자 분배, 수수료 구조, 최소/최대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정책 등도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다.
Launch의 스마트컨트랙트는 수수료 자동 분배, LST 유통관리, 기여자 권리 보장 등 모든 경제적 인센티브를 온체인에 내장해, 오프체인 신뢰/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초기에는 큐레이션된 팀 중심으로 운영, 점차 완전 퍼미션리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처럼 HIP-3 + Launch 조합은 Hyperliquid 생태계에 “프로토콜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프랜차이즈”라는 혁신적 모델을 제시, 기존 CEX/DEX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질서를 예고한다.
33:25 Launch by Kinetiq
Launch는 HIP-3 기반 거래소/마켓 런칭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Kinetiq의 LST 아키텍처를 확장해 맞춤형 “XLST(Exchange LST)” 발행, 크라우드펀딩, 스테이킹 위임, 경제적 인센티브 설계를 자동화한다.
실제 시나리오:
- 신규 거래소(예: BOCHYPE Markets) 론칭 원하는 팀이 Launch에서 HYPE 200만개 펀딩 목표 설정
- 기여자는 HYPE 스테이킹, 그 대가로 BOCHYPE LST를 수령
- 거래소 수수료/토큰의 일부가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자동 분배, 기여자에 실시간 쉐어
- 스테이킹 언본딩, LST 유동화 등도 온체인에서 자동 처리
특히, XLST(예: BOCHYPE)는 각 거래소별로 별도 담보·수익구조·활용처를 가질 수 있어, KHYPE 대비 더 높은 수익률/리스크·차별화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Launch는 이미 수십 개 팀과 사전 협의 중이며, 초기 큐레이션-이후 퍼미션리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 구조는 “스테이킹 자본의 자율적 할당+탈중앙화 거래소 인큐베이팅”이라는, 기존 크립토 생태계에 없던 패러다임을 Hyperliquid에 이식하는 시도다.
37:57 The Dedicated kHYPE AMM on Valantis
Valantis는 Hyperliquid 네이티브 AMM 중, KHYPE-HYPE 거래에 최적화된 전용 AMM 풀을 출시했다. 해당 풀은 유동성 효율화(슬리피지 최소화), 유휴 자산 자동 대출(예: Hyperlend 연동) 등 혁신적 메커니즘을 도입, 유동성 공급자(LP)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실제 출시 며칠 만에 5,5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성이 유입, Valantis 내 최대 TVL 풀로 자리잡았다(전체 HyperVM 내 KHYPE 유동성 7천만 달러 이상). 이외에도 Kinetiq은 Hyperliquid Core 내 KHYPE 티커를 저렴한 가격(USDC 기준)으로 미리 확보, 향후 코어 상장도 예정하고 있다.
Valantis AMM의 사례는, KHYPE가 단순 LST를 넘어 DeFi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기능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시다. 특히, AMM 내 유동성 효율화, KHYPE-HYPE 간 저슬리피지 스왑, LP 수익 극대화 등 Hyperliquid 특화 전략이 적용됐다.
40:29 Closing Comments
Kinetiq의 전략은 “내가 직접 쓰고 싶은 인프라를, 커뮤니티 중심으로 만든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KHYPE의 온체인 투명성, DeFi 통합, 기관 채택, HIP-3/Launch를 통한 확장성 등은 모두 Hyperliquid의 고유 구조와 커뮤니티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다.
특히, 내부적으로도 여러 LST, DeFi 인프라의 실패·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 Hyperliquid 맞춤형 UX·통합 전략을 구체화했다. 예를 들어, Veta와 협업한 ‘Earn Vault’는 Hyperliquid 내 모든 DeFi 기회를 한 곳에서 접근 가능하게 하여, 단일 볼트만으로도 1.8억 달러 이상의 TVL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Kinetiq은 Hyperliquid의 DeFi 인프라·거버넌스·실물 경제적 활용 등 모든 측면에서 “실사용 기반, 혁신적 온체인 LS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HIP-3 시대의 질적 도약을 주도할 전망이다.
https://youtu.be/md6SFlmJx7E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Kinetiq Deep Dive: Liquid Staking, HIP-3 and the Launch Model | Greenz & Omnia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two of the three Kinetiq Co-founders, Omnia and Greenz, to discuss building a liquid staking protocol on Hyperliquid. They explain core differences from earlier LSTs, staking yields, institutional interest in iHYPE, and DeFi…
Vitalik Buterin: How Ethereum Becomes The World Ledger
Bankless
3줄 요약
1. 비탈릭 부테린이 돌아본 이더리움 10년의 성장은 예상보다 훨씬 컸지만, 기술적 진보와 거버넌스 모두 시행착오와 예측 불가한 위기들을 통해 진화했다.
2. ‘월드 레저(세계 장부)’로서의 이더리움이 되기 위해, 프라이버시·L1/L2 경제적 정렬·탈중앙화 등에서의 복잡한 트레이드오프와 전략적 변화가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3. L2 파편화, 프라이버시, 경제적 인센티브, 그리고 AI 시대에서의 이더리움의 생존 전략까지, 크립토 리서처라면 반드시 곱씹어야 할 미래 로드맵과 현안들을 비탈릭 특유의 ‘컨케이브(Concave) 전략’으로 풀어낸다.
이더리움 10년의 회고: 예상을 뛰어넘은 성장과 시행착오
비탈릭은 이더리움이 자신의 초기 예상보다 훨씬 더 대규모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밝힌다. 예를 들어, DAO 사건 당시 전체 ETH의 11%가 몰렸고, 곧바로 해킹과 하드포크 전쟁, 그리고 ETC(이더리움 클래식) 분리라는 대사건이 발생했다. NFT, DeFi, ENS, 스테이블코인 등은 백서에서 상상한 ‘유스케이스’들이 현실로 구현된 사례다. 반대로 프루프 오브 스테이크(PoS)는 생각보다 훨씬 더디게, 반면 ZK 기술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이 세상에 끼친 가장 큰 기여로 ‘탈중앙성과 개방성의 새로운 표준화’, 그리고 ‘거버넌스와 조직 자원의 해킹 가능한 구조화(DAOs)’를 꼽는다. 예전 오픈소스 운동이 80~90년대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을 바꿨듯, 이더리움은 2010년대와 2020년대 블록체인 분야에서 그 역할을 했다고 자평한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이더리움만의 위기 대응 전략
이더리움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DAO 해킹, NFT 열풍, 샹하이 DOS 공격 등)를 반복적으로 맞았지만, ‘생태계 전체가 다양한 해법을 동시다발적으로 실험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극복해왔다고 비탈릭은 강조한다. L1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그리고 각 카테고리별로 서로 경쟁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공존하며, 때로는 상호 시너지를 내기도 한다.
만약 과거로 돌아가 조언을 한다면, ZK-SNARKs 등 미래에 핵심이 될 기술을 미리 집어넣거나, 공공재 펀딩을 위한 더 과감한 토큰 분배 실험(예: 개발자에게 투표로 보상하는 온체인 메커니즘)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힌다. 또한 비트코인과의 초기 관계 설정(예: PoS로 전환하는 비트코인 포크 형태의 이더리움) 등도 아쉬운 점으로 언급했다.
이더리움의 문화적 진화와 ‘플루럴리즘’
이더리움은 최근 크립토 씬의 ‘브론즈 에이지(탈각된 남성성, 반-웍, 반-WEF) vs. 소이보이(친-글로벌리즘, 친-웍)’ 문화 전쟁에서 독특하게 중립적이고 다원주의적(플루럴리즘) 태도를 견지한다. 비탈릭은 이더리움이 ‘여러 가치관과 집단이 공존하는 생태계’임을 강조하면서도, 프라이버시, 탈중앙화, 공공재 펀딩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최근에는 퍼블릭 굿즈 펀딩에서 예측시장 기반 DAO, 프라이버시 강화(예: ZK 기술, 프라이버시 풀, 레일건 등) 등 실질적 실험에 집중하고 있다. 프라이버시는 ‘자유의 본질’로, 단순한 밈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구현해야 할 핵심 가치라고 본다.
프라이버시와 네이션스테이트(국가) 저항성: 현실적 로드맵과 트레이드오프
이더리움 L1에서 프라이버시를 기본값(default)으로 만드는 것은 기술적·정치적으로 아직 이르다고 보고, 단기적으로는 ‘지갑 수준에서 프라이버시 옵션을 기본 제공’하는 방향(예: 메타마스크에 프라이빗 밸런스와 전송 버튼 내장) 추진을 언급한다. 또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 실제로 해킹 자금 세탁을 방지한 사례(프라이버시 풀의 블랙리스트 등)를 들며, 프라이버시가 국가 안보와도 양립 가능함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사회 전체적으로 ‘데이터 최소화와 프라이버시 강화가 오히려 국가 안보에 안전하다’는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이버펑크 가치 vs. 실용적 유저 경험: 이더리움이 어디까지 양보해야 하는가
이상적인 스테이블코인(예: RAI)은 시장에서 실패했고, 실제로는 USDC, 테더 등 ‘덜 사이버펑크적’인 모델이 글로벌 머니로 자리잡았다. 이에 대해 비탈릭은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프라이버시·탈중앙화 등 핵심가치를 반드시 보장해야 하지만, 그 위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든 다양성을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즉, ‘이메일’이 오픈 프로토콜이지만 실제로는 대형 사업자가 실질적 허브가 된 것처럼, 이더리움도 최소한의 개방성과 프라이버시 보장 인프라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AI 시대와 세계 장부로서의 이더리움: 미래의 역할
다가오는 AI 시대와 지정학적 분열(볼카나이제이션) 속에서, 이더리움은 ‘신뢰에 기반한 글로벌 조직화의 인프라’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본다. 10~15년 전 페이스북 등 중앙화된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지금은 블록체인에게 요구되는 신뢰 수준으로 옮겨왔고, 이더리움은 그 ‘트러스트 테크놀로지’의 수요에 부응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월드 컴퓨터라는 밈 대신, ‘월드 레저(세계 장부)’라는 표현을 제안하는데, 이는 L1이 ‘최종 결제와 자산 등록의 공공 장부’로서 L2와의 분업 구조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2024년 이더리움의 위기와 내홍: L2 파편화, 경제적 정렬, 내러티브의 전환
2024년은 ETH 가격 하락, NFT·DAO·DeFi 내러티브의 소멸, L2의 파편화와 경제적 인센티브 붕괴 등으로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부에 위기감과 내홍이 극심했던 시기였다. L2들이 각자 브랜드와 체인을 구축하면서 L1과의 경제적 연계성이 약화되고, 사용자 경험도 ‘각기 다른 체인’처럼 파편화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EF(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교체와 함께 L1의 스케일링(블록 가스 리밋 증대 등), L2 간 인터페이스 표준화, 그리고 L1을 ‘자산 발행과 최종 결제의 허브’로 강화하는 전략 등이 논의되고 있다.
L1-L2 경제적 정렬과 ‘바벨 전략’
비탈릭은 L2들이 L1과 경제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독립적인 체인으로 작동하는 것을 우려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산(ERC20 등)의 L1 발행과 L1 기반 입출금 UX 개선(예: 1시간→12초로 출금시간 단축)’을 강조한다. 이는 L2들이 ‘자산의 근본적 신뢰’를 L1에 의존하게 만들어, L1의 소프트파워를 유지하자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L1 스케일링(3~5배 블록가스 증대, ZKVM 등 신기술 도입), 분산 노드 운영의 현실적 한계(80GB~2.4TB 스토리지) 극복, 프라이버시 보장형 라이트클라이언트(Helios, TE, PI 등) 발전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바벨 전략’(L1은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 L2는 HFT 등 중앙화/저지연 특화)을 통해, L1이 HFT 게임에 직접 뛰어드는 순간 이더리움의 ‘영혼’을 잃는다고 경고한다. L1은 인간 기준의 충분히 빠른 레이턴시(예: 12초 슬롯)면 충분하며, AI 시대에는 오히려 도시별 롤업(시티 레저) 구조가 자연스럽게 등장할 것이라 내다본다.
컨케이브(Concave) 전략과 이더리움 내셔널리즘
비탈릭은 비트코인(21M 하드캡)이나 솔라나(초저지연 HFT 특화)처럼 ‘컨벡스’(Convex)하게 한 가지 가치에 몰빵하는 것과 달리, 이더리움은 ‘컨케이브’(Concave)하게 다양한 옵션과 균형을 추구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모든 것의 중용’도 지나치면 안 되며, L1의 강력한 존재감, ETH의 경제적 중심성, 프라이버시·탈중앙화 등에서는 ‘비타협적(Convex)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더리움을 ‘국가’에 비유하며, L1이 법과 인센티브를 정하고, L2·앱이 창업가(=독재자 in a box)처럼 자유롭게 실험하되, L1이 그들을 견제하는 구조(예: 증명시스템, 바이스패스 채널, 시퀀서 교체 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비탈릭 부테린이 돌아본 이더리움 10년의 성장은 예상보다 훨씬 컸지만, 기술적 진보와 거버넌스 모두 시행착오와 예측 불가한 위기들을 통해 진화했다.
2. ‘월드 레저(세계 장부)’로서의 이더리움이 되기 위해, 프라이버시·L1/L2 경제적 정렬·탈중앙화 등에서의 복잡한 트레이드오프와 전략적 변화가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3. L2 파편화, 프라이버시, 경제적 인센티브, 그리고 AI 시대에서의 이더리움의 생존 전략까지, 크립토 리서처라면 반드시 곱씹어야 할 미래 로드맵과 현안들을 비탈릭 특유의 ‘컨케이브(Concave) 전략’으로 풀어낸다.
이더리움 10년의 회고: 예상을 뛰어넘은 성장과 시행착오
비탈릭은 이더리움이 자신의 초기 예상보다 훨씬 더 대규모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밝힌다. 예를 들어, DAO 사건 당시 전체 ETH의 11%가 몰렸고, 곧바로 해킹과 하드포크 전쟁, 그리고 ETC(이더리움 클래식) 분리라는 대사건이 발생했다. NFT, DeFi, ENS, 스테이블코인 등은 백서에서 상상한 ‘유스케이스’들이 현실로 구현된 사례다. 반대로 프루프 오브 스테이크(PoS)는 생각보다 훨씬 더디게, 반면 ZK 기술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이 세상에 끼친 가장 큰 기여로 ‘탈중앙성과 개방성의 새로운 표준화’, 그리고 ‘거버넌스와 조직 자원의 해킹 가능한 구조화(DAOs)’를 꼽는다. 예전 오픈소스 운동이 80~90년대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을 바꿨듯, 이더리움은 2010년대와 2020년대 블록체인 분야에서 그 역할을 했다고 자평한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이더리움만의 위기 대응 전략
이더리움은 예측 불가능한 위기(DAO 해킹, NFT 열풍, 샹하이 DOS 공격 등)를 반복적으로 맞았지만, ‘생태계 전체가 다양한 해법을 동시다발적으로 실험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극복해왔다고 비탈릭은 강조한다. L1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그리고 각 카테고리별로 서로 경쟁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공존하며, 때로는 상호 시너지를 내기도 한다.
만약 과거로 돌아가 조언을 한다면, ZK-SNARKs 등 미래에 핵심이 될 기술을 미리 집어넣거나, 공공재 펀딩을 위한 더 과감한 토큰 분배 실험(예: 개발자에게 투표로 보상하는 온체인 메커니즘)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힌다. 또한 비트코인과의 초기 관계 설정(예: PoS로 전환하는 비트코인 포크 형태의 이더리움) 등도 아쉬운 점으로 언급했다.
이더리움의 문화적 진화와 ‘플루럴리즘’
이더리움은 최근 크립토 씬의 ‘브론즈 에이지(탈각된 남성성, 반-웍, 반-WEF) vs. 소이보이(친-글로벌리즘, 친-웍)’ 문화 전쟁에서 독특하게 중립적이고 다원주의적(플루럴리즘) 태도를 견지한다. 비탈릭은 이더리움이 ‘여러 가치관과 집단이 공존하는 생태계’임을 강조하면서도, 프라이버시, 탈중앙화, 공공재 펀딩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최근에는 퍼블릭 굿즈 펀딩에서 예측시장 기반 DAO, 프라이버시 강화(예: ZK 기술, 프라이버시 풀, 레일건 등) 등 실질적 실험에 집중하고 있다. 프라이버시는 ‘자유의 본질’로, 단순한 밈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구현해야 할 핵심 가치라고 본다.
프라이버시와 네이션스테이트(국가) 저항성: 현실적 로드맵과 트레이드오프
이더리움 L1에서 프라이버시를 기본값(default)으로 만드는 것은 기술적·정치적으로 아직 이르다고 보고, 단기적으로는 ‘지갑 수준에서 프라이버시 옵션을 기본 제공’하는 방향(예: 메타마스크에 프라이빗 밸런스와 전송 버튼 내장) 추진을 언급한다. 또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 실제로 해킹 자금 세탁을 방지한 사례(프라이버시 풀의 블랙리스트 등)를 들며, 프라이버시가 국가 안보와도 양립 가능함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사회 전체적으로 ‘데이터 최소화와 프라이버시 강화가 오히려 국가 안보에 안전하다’는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이버펑크 가치 vs. 실용적 유저 경험: 이더리움이 어디까지 양보해야 하는가
이상적인 스테이블코인(예: RAI)은 시장에서 실패했고, 실제로는 USDC, 테더 등 ‘덜 사이버펑크적’인 모델이 글로벌 머니로 자리잡았다. 이에 대해 비탈릭은 “프로토콜 레벨에서는 프라이버시·탈중앙화 등 핵심가치를 반드시 보장해야 하지만, 그 위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든 다양성을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즉, ‘이메일’이 오픈 프로토콜이지만 실제로는 대형 사업자가 실질적 허브가 된 것처럼, 이더리움도 최소한의 개방성과 프라이버시 보장 인프라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AI 시대와 세계 장부로서의 이더리움: 미래의 역할
다가오는 AI 시대와 지정학적 분열(볼카나이제이션) 속에서, 이더리움은 ‘신뢰에 기반한 글로벌 조직화의 인프라’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본다. 10~15년 전 페이스북 등 중앙화된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지금은 블록체인에게 요구되는 신뢰 수준으로 옮겨왔고, 이더리움은 그 ‘트러스트 테크놀로지’의 수요에 부응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월드 컴퓨터라는 밈 대신, ‘월드 레저(세계 장부)’라는 표현을 제안하는데, 이는 L1이 ‘최종 결제와 자산 등록의 공공 장부’로서 L2와의 분업 구조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2024년 이더리움의 위기와 내홍: L2 파편화, 경제적 정렬, 내러티브의 전환
2024년은 ETH 가격 하락, NFT·DAO·DeFi 내러티브의 소멸, L2의 파편화와 경제적 인센티브 붕괴 등으로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부에 위기감과 내홍이 극심했던 시기였다. L2들이 각자 브랜드와 체인을 구축하면서 L1과의 경제적 연계성이 약화되고, 사용자 경험도 ‘각기 다른 체인’처럼 파편화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EF(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교체와 함께 L1의 스케일링(블록 가스 리밋 증대 등), L2 간 인터페이스 표준화, 그리고 L1을 ‘자산 발행과 최종 결제의 허브’로 강화하는 전략 등이 논의되고 있다.
L1-L2 경제적 정렬과 ‘바벨 전략’
비탈릭은 L2들이 L1과 경제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독립적인 체인으로 작동하는 것을 우려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산(ERC20 등)의 L1 발행과 L1 기반 입출금 UX 개선(예: 1시간→12초로 출금시간 단축)’을 강조한다. 이는 L2들이 ‘자산의 근본적 신뢰’를 L1에 의존하게 만들어, L1의 소프트파워를 유지하자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L1 스케일링(3~5배 블록가스 증대, ZKVM 등 신기술 도입), 분산 노드 운영의 현실적 한계(80GB~2.4TB 스토리지) 극복, 프라이버시 보장형 라이트클라이언트(Helios, TE, PI 등) 발전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바벨 전략’(L1은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 L2는 HFT 등 중앙화/저지연 특화)을 통해, L1이 HFT 게임에 직접 뛰어드는 순간 이더리움의 ‘영혼’을 잃는다고 경고한다. L1은 인간 기준의 충분히 빠른 레이턴시(예: 12초 슬롯)면 충분하며, AI 시대에는 오히려 도시별 롤업(시티 레저) 구조가 자연스럽게 등장할 것이라 내다본다.
컨케이브(Concave) 전략과 이더리움 내셔널리즘
비탈릭은 비트코인(21M 하드캡)이나 솔라나(초저지연 HFT 특화)처럼 ‘컨벡스’(Convex)하게 한 가지 가치에 몰빵하는 것과 달리, 이더리움은 ‘컨케이브’(Concave)하게 다양한 옵션과 균형을 추구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모든 것의 중용’도 지나치면 안 되며, L1의 강력한 존재감, ETH의 경제적 중심성, 프라이버시·탈중앙화 등에서는 ‘비타협적(Convex)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더리움을 ‘국가’에 비유하며, L1이 법과 인센티브를 정하고, L2·앱이 창업가(=독재자 in a box)처럼 자유롭게 실험하되, L1이 그들을 견제하는 구조(예: 증명시스템, 바이스패스 채널, 시퀀서 교체 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TH 트레저리(재무부)와 거버넌스
최근 ETH 트레저리 펀드(예: Tom Lee의 5% ETH 매집 선언 등)에 대해, ETH가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경제적 정렬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트레저리화는 긍정적으로 본다. 다양한 투자자와 기업이 ETH를 보유하는 것은 네트워크 보안과 확장성에 도움이 되며, 다만 과도한 레버리지와 커스터디 집중은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향후 10년: 기술적 로드맵과 사회적 임팩트
비탈릭은 향후 10년간의 목표로 ZK-SNARKs의 전면 도입, 모든 컴포넌트의 최적화(예: EVM→RISC-V), 프라이버시의 디폴트화, 셀프커스터디의 대중화, 포멀 베리피케이션, 그리고 ‘신뢰에 기반한 컴퓨팅’이 사회적 표준이 되는 것을 꼽는다. 파이낸스의 온체인화, 개발자 모드에서 자유롭게 자산 이동,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장 등도 주요 미션이다.
마지막으로, 자신 역시 이더리움과 그 외 신뢰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도 계속 헌신할 것임을 밝히며, 이더리움이 ‘월드 레저’로서 미래 사회의 신뢰 인프라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https://youtu.be/rNSnYIjoqOM 2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ETH 트레저리 펀드(예: Tom Lee의 5% ETH 매집 선언 등)에 대해, ETH가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경제적 정렬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트레저리화는 긍정적으로 본다. 다양한 투자자와 기업이 ETH를 보유하는 것은 네트워크 보안과 확장성에 도움이 되며, 다만 과도한 레버리지와 커스터디 집중은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향후 10년: 기술적 로드맵과 사회적 임팩트
비탈릭은 향후 10년간의 목표로 ZK-SNARKs의 전면 도입, 모든 컴포넌트의 최적화(예: EVM→RISC-V), 프라이버시의 디폴트화, 셀프커스터디의 대중화, 포멀 베리피케이션, 그리고 ‘신뢰에 기반한 컴퓨팅’이 사회적 표준이 되는 것을 꼽는다. 파이낸스의 온체인화, 개발자 모드에서 자유롭게 자산 이동,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장 등도 주요 미션이다.
마지막으로, 자신 역시 이더리움과 그 외 신뢰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도 계속 헌신할 것임을 밝히며, 이더리움이 ‘월드 레저’로서 미래 사회의 신뢰 인프라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https://youtu.be/rNSnYIjoqOM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Vitalik Buterin: How Ethereum Becomes The World Ledger
🎬 DEBRIEF | RYAN & DAVID UNPACKING THE EPISODE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ethereums-next-decade-vitalik-buterin
------
Ethereum just turned 10, and Vitalik Buterin returns to reflect on the last decade—and where it’s headed next.
In this conversation…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ethereums-next-decade-vitalik-but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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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just turned 10, and Vitalik Buterin returns to reflect on the last decade—and where it’s headed next.
In this conversation…
How Sovereign Is Solving Crypto's Throughput Problem with Preston Evans
The Rollup
3줄 요약
1. Sovereign이 직접 설계한 초고속 롤업 스택은 기존 블록체인 한계를 뛰어넘는 TPS와 10ms대 레이턴시로 클럽(CLOB)과 금융시장 인프라를 온체인화한다.
2. 개발자는 체인/DA/프루프 시스템을 유연하게 선택,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앱체인과 사용자 경험 실험이 가능하다.
3. Solana, Hyperliquid, Monad 등과의 기술적 차별점, 실제 Bullet 등 도입사례를 통해 “왜 Sovereign Stack인가”를 입증하며, 차세대 온체인 거래소와 신원, 결제, 데이터 인증까지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Sovereign CTO 프레스턴 소개 및 블록체인 철학
프레스턴 에반스는 AWS에서 암호화 관련 업무를 거쳐 Sovereign Labs CTO로 3년 이상 재직 중이다. 2013년경에 비트코인을 접하며 기술적 호기심을 갖게 됐고, 이더리움 론칭, DAO 해킹 등 주요 사건을 지켜본 ‘오래된 크립토 네이티브’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블록체인에 모든 것을 올릴 수 있다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이퍼펑크적 이상이다. 하지만 현실은 비트코인 7TPS, 이더리움도 수십 TPS에 불과해 실질적 확장성 한계가 뚜렷하다. 프레스턴은 “탈중앙화 자체보다 그 결과로 얻는 검증성, 검열저항성이 진짜 가치”라고 본다. 또한 크립토의 진짜 임팩트는 선진국보다 법·인프라가 취약한 국가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강조한다. 네트워크 스테이트 개념과 달리 “크립토는 누구나 선택적으로 쓸 수 있는 도구, 국가가 아니라 WhatsApp 같은 글로벌 툴”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크립토 앱 개발 환경의 근본적 문제와 Sovereign Stack의 방향
현재 크립토 앱 개발자는 “이더리움이냐 솔라나냐, 어디서 런칭할지”에 집착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백엔드가 뭔지 신경 쓰지 않는다. Sovereign Stack의 목표는 “개발자가 체인 선택 고민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프레스턴은 솔라나가 실용성과 확장성에서 가장 앞섰다고 평가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체인 자체가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돼야 한다고 본다. Sovereign SDK는 두 가지 미션을 가진다. (1) 앱이 실제로 동작할 만큼 충분한 스케일을 제공(크립토키티즈처럼 잠깐 인기 끌다 체인 마비되는 사태 방지), (2) 개발자가 체인 로드맵 제약 없이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 제공(예: 계정 추상화, MPC, 소셜 리커버리 등). 프레스턴은 “기존 체인에선 지갑 보안 실험조차 힘들다. Sovereign에선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프리미티브와 UX 실험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Sovereign Stack의 기술적 아키텍처 및 차별점
Sovereign Stack은 기존 블록체인 코드를 거의 재활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롤업 프레임워크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거의 모든 DA(데이터 가용성) 레이어(Ethereum, Celestia, Solana, 심지어 Bitcoin) 위에 롤업 배포 가능. 개발자가 DA 레이어와 프루프 시스템(RISC Zero, SP1 등)도 자유롭게 선택.
- EVM 호환성도 제공하지만, 이더리움은 ‘퍼스트 클래스’가 아니라 호환성 옵션일 뿐.
- 롤업의 중심은 초고속 시퀀서: 현재 수천 TPS, 10ms 수준의 응답속도(레퍼런스: 바이낸스보다 빠름). 이로써 거래 체결, 슬리피지 등 결과를 거의 실시간으로 프론트에 반환. 기존 이더리움의 6~10초 지연, 스피너 UI가 필요 없는 수준.
- 초저지연의 이유: HFT(고빈도거래) 시장 메이커들이 가격 변동 시 오더 캔슬/수정에 극한의 속도를 요구하기 때문. 시장 메이커가 느리면 HFT에게 수십만 달러를 잃을 수 있음. 따라서 거래소, 클럽(CLOB) 등 금융시장 인프라를 온체인으로 옮기려면 이 정도 퍼포먼스가 필수.
- Bullet 사례: Bullet은 Solana 기반 L2(확장 네트워크)로 Sovereign Stack을 채택. 클럽 구현에 필요한 TPS/레이턴시를 맞출 수 있었고, Solana 지갑과 주소 그대로 UX 제공, HFT 방지용 스피드범프 등 커스터마이즈도 가능. Hyperliquid, MegaETH, Monad 등과 비교해도 단일 앱 기준 압도적 TPS, 컨피규러블 구조, Solana 네이티브 UX 제공이 차별점.
Sovereign Stack이 여는 새로운 온체인 앱의 가능성
프레스턴은 Sovereign Stack이 단순 거래소용 인프라를 넘어서 온체인 결제, 스테이블코인, 신원 및 데이터 인증, 개발자 툴링 등 다양한 실사용 케이스를 열 수 있다고 본다.
- 예시: 결제 인프라 – 기존 체인에선 인기 앱이 되면 수수료 폭등·지연으로 결제망으로서 쓸 수 없었으나 Sovereign은 ATM에서 결제할 때도 지연이 없을 정도의 속도를 제공.
- 예시: 온체인 트윗/데이터 인증 – 트윗 삭제/조작 논란처럼, 모든 기록을 온체인에 거의 무료로 남길 수 있다면 ‘진짜 기록’ 증명이 가능해짐.
- 프라이버시 신원 인증: ZK 증명으로 “나는 18세 이상이다”만 증명하고, 실명/주민번호 등은 제공하지 않는 프라이버시 신원 인프라. 최근 T앱 사건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책으로 각광.
클럽(CLOB) 구조와 온체인 거래소의 최적 설계
프레스턴은 클럽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려면 “수백 ms 미만의 레이턴시와 충분한 TPS”가 필수라고 단언한다. 시장 메이커가 수익을 내려면 이 조건이 충족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가격발견이 불가능하고 결국 거래소가 실패한다는 것. Sovereign SDK는 기존 체인 대비 주문 크기, 비즈니스 로직, 지갑 UX 등 모든 면에서 제약이 적고, 개발자들이 “평범한 코드 짜듯”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 아프토스 등은 컨트랙트 사이즈, 트랜잭션 사이즈 등 제약이 많다. Sovereign Stack은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클럽, 앱체인, 실험적 UX”를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체 체인을 직접 개발할 여력이 없는 대부분 팀에게 최적의 선택지임을 강조한다.
Solana, Hyperliquid, MegaETH 등과의 경쟁 구도 및 클럽의 다양성
프레스턴은 솔라나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개발자 커뮤니티를 높이 평가하지만, Hyperliquid처럼 ‘오직 클럽을 위해 설계된 신규 체인’과의 경쟁에선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솔라나는 이미 다양한 앱들이 얽혀 있어 공격적으로 하드포크·최적화가 힘들고, Hyperliquid는 중앙화된 구조를 바탕으로 빠르게 프로토콜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이 온체인 killer use case라면, 주요 L1들도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한편 “왜 클럽이 하나만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전통 금융시장처럼 지역, 상품, 규제, 유저 니즈에 따라 다양한 거래소/클럽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실제로 주식, 선물, 외환, NFT 등마다 최적화된 거래소가 따로 존재하며, Sovereign Stack은 이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클럽/거래소’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개발자 피드백, 예상외 수요, 비즈니스 모델
개발자들이 Sovereign Stack에서 가장 높이 평가한 점은 “기존 체인 대비 개발 난이도가 획기적으로 낮고, 비즈니스 로직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저지연도 초기엔 큰 포인트가 아니었으나 시장 수요에 의해 집중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반면, 블록 익스플로러(예더스캔류) 인프라나 완전한 프루프 기반 브릿지 등은 예상보다 수요가 적었다. Sovereign의 비즈니스 모델은 핵심 모듈(초저지연 시퀀서 등) 이용 시 앱의 수익 일부를 쉐어하는 구조로, permissionless 배포도 가능하다. Bullet 등 성공사례만 나와도 충분히 수익성 있는 구조이며, 토큰 발행은 “장기적 가치 포착이 명확해질 때까지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zXP-Z8gE8s8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Sovereign이 직접 설계한 초고속 롤업 스택은 기존 블록체인 한계를 뛰어넘는 TPS와 10ms대 레이턴시로 클럽(CLOB)과 금융시장 인프라를 온체인화한다.
2. 개발자는 체인/DA/프루프 시스템을 유연하게 선택,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앱체인과 사용자 경험 실험이 가능하다.
3. Solana, Hyperliquid, Monad 등과의 기술적 차별점, 실제 Bullet 등 도입사례를 통해 “왜 Sovereign Stack인가”를 입증하며, 차세대 온체인 거래소와 신원, 결제, 데이터 인증까지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Sovereign CTO 프레스턴 소개 및 블록체인 철학
프레스턴 에반스는 AWS에서 암호화 관련 업무를 거쳐 Sovereign Labs CTO로 3년 이상 재직 중이다. 2013년경에 비트코인을 접하며 기술적 호기심을 갖게 됐고, 이더리움 론칭, DAO 해킹 등 주요 사건을 지켜본 ‘오래된 크립토 네이티브’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블록체인에 모든 것을 올릴 수 있다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이퍼펑크적 이상이다. 하지만 현실은 비트코인 7TPS, 이더리움도 수십 TPS에 불과해 실질적 확장성 한계가 뚜렷하다. 프레스턴은 “탈중앙화 자체보다 그 결과로 얻는 검증성, 검열저항성이 진짜 가치”라고 본다. 또한 크립토의 진짜 임팩트는 선진국보다 법·인프라가 취약한 국가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강조한다. 네트워크 스테이트 개념과 달리 “크립토는 누구나 선택적으로 쓸 수 있는 도구, 국가가 아니라 WhatsApp 같은 글로벌 툴”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크립토 앱 개발 환경의 근본적 문제와 Sovereign Stack의 방향
현재 크립토 앱 개발자는 “이더리움이냐 솔라나냐, 어디서 런칭할지”에 집착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백엔드가 뭔지 신경 쓰지 않는다. Sovereign Stack의 목표는 “개발자가 체인 선택 고민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프레스턴은 솔라나가 실용성과 확장성에서 가장 앞섰다고 평가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체인 자체가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돼야 한다고 본다. Sovereign SDK는 두 가지 미션을 가진다. (1) 앱이 실제로 동작할 만큼 충분한 스케일을 제공(크립토키티즈처럼 잠깐 인기 끌다 체인 마비되는 사태 방지), (2) 개발자가 체인 로드맵 제약 없이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 제공(예: 계정 추상화, MPC, 소셜 리커버리 등). 프레스턴은 “기존 체인에선 지갑 보안 실험조차 힘들다. Sovereign에선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프리미티브와 UX 실험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Sovereign Stack의 기술적 아키텍처 및 차별점
Sovereign Stack은 기존 블록체인 코드를 거의 재활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롤업 프레임워크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거의 모든 DA(데이터 가용성) 레이어(Ethereum, Celestia, Solana, 심지어 Bitcoin) 위에 롤업 배포 가능. 개발자가 DA 레이어와 프루프 시스템(RISC Zero, SP1 등)도 자유롭게 선택.
- EVM 호환성도 제공하지만, 이더리움은 ‘퍼스트 클래스’가 아니라 호환성 옵션일 뿐.
- 롤업의 중심은 초고속 시퀀서: 현재 수천 TPS, 10ms 수준의 응답속도(레퍼런스: 바이낸스보다 빠름). 이로써 거래 체결, 슬리피지 등 결과를 거의 실시간으로 프론트에 반환. 기존 이더리움의 6~10초 지연, 스피너 UI가 필요 없는 수준.
- 초저지연의 이유: HFT(고빈도거래) 시장 메이커들이 가격 변동 시 오더 캔슬/수정에 극한의 속도를 요구하기 때문. 시장 메이커가 느리면 HFT에게 수십만 달러를 잃을 수 있음. 따라서 거래소, 클럽(CLOB) 등 금융시장 인프라를 온체인으로 옮기려면 이 정도 퍼포먼스가 필수.
- Bullet 사례: Bullet은 Solana 기반 L2(확장 네트워크)로 Sovereign Stack을 채택. 클럽 구현에 필요한 TPS/레이턴시를 맞출 수 있었고, Solana 지갑과 주소 그대로 UX 제공, HFT 방지용 스피드범프 등 커스터마이즈도 가능. Hyperliquid, MegaETH, Monad 등과 비교해도 단일 앱 기준 압도적 TPS, 컨피규러블 구조, Solana 네이티브 UX 제공이 차별점.
Sovereign Stack이 여는 새로운 온체인 앱의 가능성
프레스턴은 Sovereign Stack이 단순 거래소용 인프라를 넘어서 온체인 결제, 스테이블코인, 신원 및 데이터 인증, 개발자 툴링 등 다양한 실사용 케이스를 열 수 있다고 본다.
- 예시: 결제 인프라 – 기존 체인에선 인기 앱이 되면 수수료 폭등·지연으로 결제망으로서 쓸 수 없었으나 Sovereign은 ATM에서 결제할 때도 지연이 없을 정도의 속도를 제공.
- 예시: 온체인 트윗/데이터 인증 – 트윗 삭제/조작 논란처럼, 모든 기록을 온체인에 거의 무료로 남길 수 있다면 ‘진짜 기록’ 증명이 가능해짐.
- 프라이버시 신원 인증: ZK 증명으로 “나는 18세 이상이다”만 증명하고, 실명/주민번호 등은 제공하지 않는 프라이버시 신원 인프라. 최근 T앱 사건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책으로 각광.
클럽(CLOB) 구조와 온체인 거래소의 최적 설계
프레스턴은 클럽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려면 “수백 ms 미만의 레이턴시와 충분한 TPS”가 필수라고 단언한다. 시장 메이커가 수익을 내려면 이 조건이 충족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가격발견이 불가능하고 결국 거래소가 실패한다는 것. Sovereign SDK는 기존 체인 대비 주문 크기, 비즈니스 로직, 지갑 UX 등 모든 면에서 제약이 적고, 개발자들이 “평범한 코드 짜듯”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 아프토스 등은 컨트랙트 사이즈, 트랜잭션 사이즈 등 제약이 많다. Sovereign Stack은 “완전히 커스터마이즈된 클럽, 앱체인, 실험적 UX”를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체 체인을 직접 개발할 여력이 없는 대부분 팀에게 최적의 선택지임을 강조한다.
Solana, Hyperliquid, MegaETH 등과의 경쟁 구도 및 클럽의 다양성
프레스턴은 솔라나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개발자 커뮤니티를 높이 평가하지만, Hyperliquid처럼 ‘오직 클럽을 위해 설계된 신규 체인’과의 경쟁에선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솔라나는 이미 다양한 앱들이 얽혀 있어 공격적으로 하드포크·최적화가 힘들고, Hyperliquid는 중앙화된 구조를 바탕으로 빠르게 프로토콜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이 온체인 killer use case라면, 주요 L1들도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한편 “왜 클럽이 하나만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선, 전통 금융시장처럼 지역, 상품, 규제, 유저 니즈에 따라 다양한 거래소/클럽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실제로 주식, 선물, 외환, NFT 등마다 최적화된 거래소가 따로 존재하며, Sovereign Stack은 이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클럽/거래소’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개발자 피드백, 예상외 수요, 비즈니스 모델
개발자들이 Sovereign Stack에서 가장 높이 평가한 점은 “기존 체인 대비 개발 난이도가 획기적으로 낮고, 비즈니스 로직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저지연도 초기엔 큰 포인트가 아니었으나 시장 수요에 의해 집중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반면, 블록 익스플로러(예더스캔류) 인프라나 완전한 프루프 기반 브릿지 등은 예상보다 수요가 적었다. Sovereign의 비즈니스 모델은 핵심 모듈(초저지연 시퀀서 등) 이용 시 앱의 수익 일부를 쉐어하는 구조로, permissionless 배포도 가능하다. Bullet 등 성공사례만 나와도 충분히 수익성 있는 구조이며, 토큰 발행은 “장기적 가치 포착이 명확해질 때까지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https://youtu.be/zXP-Z8gE8s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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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overeign Is Solving Crypto's Throughput Problem with Preston Evans
How would you launch an application in crypto today? Why do we need more than one CLOB?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Preston Evans, CTO of Sovereign Labs, to explore how builders can escape the throughput prison that's held crypto back for years.…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Preston Evans, CTO of Sovereign Labs, to explore how builders can escape the throughput prison that's held crypto back for years.…
How to Launch a Token (Legally)
Empire
3줄 요약
1. 미국 규제당국(SEC 등)이 온체인 자본시장 혁신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기 시작, 크립토 토큰 발행 및 설계의 판이 바뀌고 있다.
2. 기존 '재단(Foundation) 구조'의 한계와 문제점—즉, 법률 리스크 회피를 위한 꼼수 구조—를 대체할 수 있는 DUNA, BORG 같은 새로운 온체인 법인 구조가 부상 중이다.
3. 네트워크 토큰과 회사 기반 토큰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토큰 수익화(피 스위치) 시점에 대한 현실적·법적 고민이 크립토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2:38 Progress In DC
이 구간에서는 2025년 8월 기준 미국 워싱턴 DC에서 크립토 산업 관련 정책과 규제 환경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년 전만 해도 암울했던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되어, 여러 법률(예: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Clarity Act—토큰 분류 및 시장 구조 등)이 실제로 통과되었고, 대통령이 시장 구조 법안을 9월까지 책상 위에 올리겠다고 공식화했다.
SEC 역시 '프로젝트 크립토'를 발표하며,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 자본시장을 혁신할 것임을 인정했다. 단순한 정책 수사 이상의 실질적 변화로, 미국 정부 고위층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다. 이런 변화는 크립토 업계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창업자들이 법적 불확실성 없이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실제로 Uniswap, Coinbase 같은 a16z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DC에서 적극적으로 로비 및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5:45 Paul Atkins’ Onchain Declaration
SEC 전 위원인 폴 앳킨스가 발표한 "온체인 선언문"이 크립토 업계에 던진 의미를 분석한다. 앳킨스의 메시지는 “자본시장이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는 명확한 방향 제시다. 과거 SEC의 ‘온체인 회의론’과 달리, 이 선언은 실질적으로 미국 자본시장 규제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자산 이전과 시장 인프라 현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시작 신호’다.
이 선언의 핵심은 ‘상업적 실현 가능성(commercial viability)’을 규제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점. 즉, 비합리적 규제나 모호한 법집행(예: Gensler 체제의 ‘회색지대 해석’)이 아니라, 실제 시장의 혁신·안정·투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실적 접근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수년간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 탓에 크립토 스타트업들이 ‘오프쇼어 재단’ 구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도 지적된다. 실제로 케이맨제도 등 조세 피난처에 형식적 재단을 세우고, 실질적 통제권(보통 전문 이사 몇 명이 수백 개 재단을 관리)이 불투명하게 집중되는 ‘탈중앙화 연극(decentralization theater)’이 만연했다. 이는 크립토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고, 스타트업 운영 효율성도 떨어뜨린다. SEC 및 정부는 이 오프쇼어 구조의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미국 내 명확한 규칙 확립을 통해 ‘재단 시대’를 끝내고자 한다는 것이 본 구간의 핵심이다.
13:55 End of Foundation Era In Crypto
a16z가 최근 발표한 “End of Foundation Era” 블로그 포스트를 바탕으로, 크립토 프로토콜 설계 및 법적 구조의 역사와 문제점을 깊이 파고든다. 원래 재단 구조는 ‘신뢰 중립성(credibly neutral)’—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네트워크를 통제하지 않는 구조—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을 피해 오프쇼어(케이맨, BVI 등)로 재단을 설립하고, 토큰 발행, IP 이전, 트레저리 관리, 업그레이드 권한 등을 형식적으로 재단에 넘기는 관행이 만연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는 전문 이사 몇 명이 여러 재단을 겸직하며, 엔지니어링적 탈중앙화는 실종되고 ‘법률적 탈중앙화’만 남았다. 이는 엔지니어 관점에서 봤을 때 시스템 복잡성, 혁신 저해, 운영 비효율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재단 직원과 Labs 직원이 같은 Slack 채널에 있을 수 없는 등, 실무적으로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a16z는 이런 ‘변칙적 재단 구조’가 법적 리스크 회피라는 변명 하에 엔지니어 중심 혁신을 가로막는다고 진단한다. 이제 법이 ‘노력 기반(efforts-based)’이 아니라 ‘실질적 통제(control-based)’ 평가로 전환되면, 이런 복잡한 오프쇼어 재단 구조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된다. 즉, 엔지니어가 설계하는 진짜 탈중앙화 구조(예: 온체인 거버넌스)로 패러다임이 이동한다는 것이 본 구간의 요지다.
29:02 DUNAs & BORGs
재단 구조의 대안으로 a16z가 제안하는 ‘DUNA(Decentralized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와 ‘BORG’ 구조를 설명한다. DUNA는 사실상 온체인 거버넌스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미국 내 비법인 단체 구조다. 즉, 토큰 홀더의 온체인 투표나 의사결정이 법적으로 구속력을 갖고, 오프체인 행위(예: 세금 납부, 계약 체결 등)도 지정된 관리자가 대리할 수 있다. DUNA는 별도의 임직원, 계층적 구조 없이 온체인 거버넌스를 래핑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BORG는 DUNA와 유사하나, 가능한 모든 의사결정을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화해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이 두 구조의 도입은 불투명한 오프쇼어 재단을 대체하고,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트레저리 관리, 수익 배분, 거버넌스 참여(책임 제한 포함)가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Towns 등 신규 프로젝트가 DUNA 구조로 런칭했으며, 앞으로 앱레이어 프로토콜—특히 트레저리와 온체인 거버넌스가 중요한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진단한다.
40:12 Defining Tokens
토큰의 유형 구분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a16z는 기존의 ‘L1 vs App 토큰’ 구분이 아니라, 더 본질적으로 ‘네트워크 토큰(network token)’과 ‘회사 기반 토큰(company-backed token)’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네트워크 토큰은 특정 탈중앙화 네트워크(예: 이더리움, Uniswap 등) 내에서 거래·수수료 등 경제적 기능에 통합되어 있고, 그 가치가 네트워크 사용량 및 구조적 인센티브에 의해 자동적으로 형성된다. 반면, FTT(FTX 토큰)처럼 회사가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회사의 이익 배분이나 바이백 약속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토큰은 ‘회사 기반 토큰’이다. 회사 기반 토큰은 실질적으로 증권과 유사하며, SEC 등록 없이 발행하면 불법 증권 발행에 해당한다.
또한, 네트워크 토큰은 L1/L2 또는 앱 레이어 구분과 무관하게, 네트워크 효과와 가치가 오로지 탈중앙화 네트워크 구조에 귀속되는지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Uniswap이 수수료 스위치(피 스위치)를 온하면, 이더리움과 유사하게 네트워크 토큰의 요건을 충족한다는 설명이다.
56:25 Token Transparency & Classifications
토큰의 투명성, 가치 귀속, 법적 분류 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창업자가 발행하는 토큰이 단순히 ‘회사 지분의 대체물’(예: Kaito 등)이라면, 아무리 “이건 주식이 아니다”라고 주장해도 실질적 경제적 기대(회사 이익에 대한 바이백 약속 등)가 동일하다면 미국 증권법상 증권으로 규제된다. 즉, ‘형식(form)’이 아니라 ‘실질(substance)’을 본다는 원칙이 적용된다.
이런 불투명/불명확 토큰 구조(토큰 홀더가 실제 무엇을 소유하는지 불명확)는 결국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저해한다. a16z는 네트워크 토큰의 경우, 온체인 코드에 의해 가치 귀속·분배 구조가 불변적으로 명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중요하며, SEC의 기존 규제 환경이 오히려 이런 투명한 구조를 저해했던 점을 비판한다.
Empire
3줄 요약
1. 미국 규제당국(SEC 등)이 온체인 자본시장 혁신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기 시작, 크립토 토큰 발행 및 설계의 판이 바뀌고 있다.
2. 기존 '재단(Foundation) 구조'의 한계와 문제점—즉, 법률 리스크 회피를 위한 꼼수 구조—를 대체할 수 있는 DUNA, BORG 같은 새로운 온체인 법인 구조가 부상 중이다.
3. 네트워크 토큰과 회사 기반 토큰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토큰 수익화(피 스위치) 시점에 대한 현실적·법적 고민이 크립토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2:38 Progress In DC
이 구간에서는 2025년 8월 기준 미국 워싱턴 DC에서 크립토 산업 관련 정책과 규제 환경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년 전만 해도 암울했던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되어, 여러 법률(예: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Clarity Act—토큰 분류 및 시장 구조 등)이 실제로 통과되었고, 대통령이 시장 구조 법안을 9월까지 책상 위에 올리겠다고 공식화했다.
SEC 역시 '프로젝트 크립토'를 발표하며,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 자본시장을 혁신할 것임을 인정했다. 단순한 정책 수사 이상의 실질적 변화로, 미국 정부 고위층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다. 이런 변화는 크립토 업계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고, 창업자들이 법적 불확실성 없이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실제로 Uniswap, Coinbase 같은 a16z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DC에서 적극적으로 로비 및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5:45 Paul Atkins’ Onchain Declaration
SEC 전 위원인 폴 앳킨스가 발표한 "온체인 선언문"이 크립토 업계에 던진 의미를 분석한다. 앳킨스의 메시지는 “자본시장이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는 명확한 방향 제시다. 과거 SEC의 ‘온체인 회의론’과 달리, 이 선언은 실질적으로 미국 자본시장 규제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자산 이전과 시장 인프라 현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시작 신호’다.
이 선언의 핵심은 ‘상업적 실현 가능성(commercial viability)’을 규제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점. 즉, 비합리적 규제나 모호한 법집행(예: Gensler 체제의 ‘회색지대 해석’)이 아니라, 실제 시장의 혁신·안정·투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실적 접근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수년간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 탓에 크립토 스타트업들이 ‘오프쇼어 재단’ 구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도 지적된다. 실제로 케이맨제도 등 조세 피난처에 형식적 재단을 세우고, 실질적 통제권(보통 전문 이사 몇 명이 수백 개 재단을 관리)이 불투명하게 집중되는 ‘탈중앙화 연극(decentralization theater)’이 만연했다. 이는 크립토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고, 스타트업 운영 효율성도 떨어뜨린다. SEC 및 정부는 이 오프쇼어 구조의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미국 내 명확한 규칙 확립을 통해 ‘재단 시대’를 끝내고자 한다는 것이 본 구간의 핵심이다.
13:55 End of Foundation Era In Crypto
a16z가 최근 발표한 “End of Foundation Era” 블로그 포스트를 바탕으로, 크립토 프로토콜 설계 및 법적 구조의 역사와 문제점을 깊이 파고든다. 원래 재단 구조는 ‘신뢰 중립성(credibly neutral)’—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네트워크를 통제하지 않는 구조—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을 피해 오프쇼어(케이맨, BVI 등)로 재단을 설립하고, 토큰 발행, IP 이전, 트레저리 관리, 업그레이드 권한 등을 형식적으로 재단에 넘기는 관행이 만연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는 전문 이사 몇 명이 여러 재단을 겸직하며, 엔지니어링적 탈중앙화는 실종되고 ‘법률적 탈중앙화’만 남았다. 이는 엔지니어 관점에서 봤을 때 시스템 복잡성, 혁신 저해, 운영 비효율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재단 직원과 Labs 직원이 같은 Slack 채널에 있을 수 없는 등, 실무적으로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a16z는 이런 ‘변칙적 재단 구조’가 법적 리스크 회피라는 변명 하에 엔지니어 중심 혁신을 가로막는다고 진단한다. 이제 법이 ‘노력 기반(efforts-based)’이 아니라 ‘실질적 통제(control-based)’ 평가로 전환되면, 이런 복잡한 오프쇼어 재단 구조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된다. 즉, 엔지니어가 설계하는 진짜 탈중앙화 구조(예: 온체인 거버넌스)로 패러다임이 이동한다는 것이 본 구간의 요지다.
29:02 DUNAs & BORGs
재단 구조의 대안으로 a16z가 제안하는 ‘DUNA(Decentralized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와 ‘BORG’ 구조를 설명한다. DUNA는 사실상 온체인 거버넌스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미국 내 비법인 단체 구조다. 즉, 토큰 홀더의 온체인 투표나 의사결정이 법적으로 구속력을 갖고, 오프체인 행위(예: 세금 납부, 계약 체결 등)도 지정된 관리자가 대리할 수 있다. DUNA는 별도의 임직원, 계층적 구조 없이 온체인 거버넌스를 래핑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BORG는 DUNA와 유사하나, 가능한 모든 의사결정을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화해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이 두 구조의 도입은 불투명한 오프쇼어 재단을 대체하고,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트레저리 관리, 수익 배분, 거버넌스 참여(책임 제한 포함)가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Towns 등 신규 프로젝트가 DUNA 구조로 런칭했으며, 앞으로 앱레이어 프로토콜—특히 트레저리와 온체인 거버넌스가 중요한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진단한다.
40:12 Defining Tokens
토큰의 유형 구분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a16z는 기존의 ‘L1 vs App 토큰’ 구분이 아니라, 더 본질적으로 ‘네트워크 토큰(network token)’과 ‘회사 기반 토큰(company-backed token)’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네트워크 토큰은 특정 탈중앙화 네트워크(예: 이더리움, Uniswap 등) 내에서 거래·수수료 등 경제적 기능에 통합되어 있고, 그 가치가 네트워크 사용량 및 구조적 인센티브에 의해 자동적으로 형성된다. 반면, FTT(FTX 토큰)처럼 회사가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회사의 이익 배분이나 바이백 약속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토큰은 ‘회사 기반 토큰’이다. 회사 기반 토큰은 실질적으로 증권과 유사하며, SEC 등록 없이 발행하면 불법 증권 발행에 해당한다.
또한, 네트워크 토큰은 L1/L2 또는 앱 레이어 구분과 무관하게, 네트워크 효과와 가치가 오로지 탈중앙화 네트워크 구조에 귀속되는지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Uniswap이 수수료 스위치(피 스위치)를 온하면, 이더리움과 유사하게 네트워크 토큰의 요건을 충족한다는 설명이다.
56:25 Token Transparency & Classifications
토큰의 투명성, 가치 귀속, 법적 분류 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창업자가 발행하는 토큰이 단순히 ‘회사 지분의 대체물’(예: Kaito 등)이라면, 아무리 “이건 주식이 아니다”라고 주장해도 실질적 경제적 기대(회사 이익에 대한 바이백 약속 등)가 동일하다면 미국 증권법상 증권으로 규제된다. 즉, ‘형식(form)’이 아니라 ‘실질(substance)’을 본다는 원칙이 적용된다.
이런 불투명/불명확 토큰 구조(토큰 홀더가 실제 무엇을 소유하는지 불명확)는 결국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저해한다. a16z는 네트워크 토큰의 경우, 온체인 코드에 의해 가치 귀속·분배 구조가 불변적으로 명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중요하며, SEC의 기존 규제 환경이 오히려 이런 투명한 구조를 저해했던 점을 비판한다.
1:07:29 When Fees?
토큰의 수익화(피 스위치 온) 시점과 방식에 대한 현실적·법적 고민을 다룬다. 과거에는 피 스위치를 켜면 증권성 문제가 발생할까봐 대부분 오프 상태였으나, 최근 SEC의 태도 변화와 DUNA 등 합법 구조의 등장으로 ‘이제는 수익화를 적극 고려할 타이밍’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
피 스위치 온의 최적 시점은 경제적·경쟁적 관점에서 “성장 저해 없이 수익이 혁신·성장에 재투자될 수 있는 시점”이다. 법적 관점에서는, 자동화된 바이백 앤 번(이더리움 1559 구조 등) 방식이 세법상·규제상 가장 깔끔하다. 실제로 Uniswap 등 대형 프로토콜이 아직 피 스위치를 켜지 않은 이유는, 법적 리스크, 경쟁 구도, 토큰 홀더 배분 방식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
또한, 수익 배분 방식(직접 배당 vs 바이백/번)도 토큰 경제 설계와 법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미국 내 규제 명확화 및 DUNA 도입이 확산되면, 앞으로는 더 많은 프로토콜이 실질적 수익화와 토큰 가치 귀속을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16:57 Balancing PortCos
a16z가 다양한 포트폴리오(코인베이스, Uniswap, Optimism 등)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DC에서 조율하는지에 대한 내부 전략이 소개된다. a16z는 특정 기업의 이익보다 “스타트업 친화적 규칙(레벨 플레이잉 필드)”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규제 불확실성은 오히려 나쁜 플레이어(예: FTX 등)의 기회를 키웠고, 정직한 창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명확한 규칙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 것이 크립토 생태계 전체의 혁신에 가장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1:19:44 Common Founder FAQs
최근 창업자들이 a16z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 트렌드를 정리한다. 과거에는 “토큰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발행할 수 있나?”가 단골 질문이었으나, 최근에는 “규제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 “실질적 통제 기반 분산화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DUNA 등 새로운 구조를 어떻게 도입할 수 있나?” 등 미래 지향적 고민이 많아졌다.
또한, 기술적 측면에서는 프라이버시, UX, 지갑·키 관리, 온체인 권한 시스템 등 본질적 혁신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가스 최적화 등은 이미 해결된 문제로 퇴장했다. a16z는 ‘등대(lighthouse) 프로젝트’—즉, 새로운 구조와 가치 귀속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가 업계 내 확산될 때 크립토 혁신의 새로운 국면이 열릴 것이라 전망한다.
https://youtu.be/anrtP7AbC9A 2시간 전 업로드 됨
토큰의 수익화(피 스위치 온) 시점과 방식에 대한 현실적·법적 고민을 다룬다. 과거에는 피 스위치를 켜면 증권성 문제가 발생할까봐 대부분 오프 상태였으나, 최근 SEC의 태도 변화와 DUNA 등 합법 구조의 등장으로 ‘이제는 수익화를 적극 고려할 타이밍’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
피 스위치 온의 최적 시점은 경제적·경쟁적 관점에서 “성장 저해 없이 수익이 혁신·성장에 재투자될 수 있는 시점”이다. 법적 관점에서는, 자동화된 바이백 앤 번(이더리움 1559 구조 등) 방식이 세법상·규제상 가장 깔끔하다. 실제로 Uniswap 등 대형 프로토콜이 아직 피 스위치를 켜지 않은 이유는, 법적 리스크, 경쟁 구도, 토큰 홀더 배분 방식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
또한, 수익 배분 방식(직접 배당 vs 바이백/번)도 토큰 경제 설계와 법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미국 내 규제 명확화 및 DUNA 도입이 확산되면, 앞으로는 더 많은 프로토콜이 실질적 수익화와 토큰 가치 귀속을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16:57 Balancing PortCos
a16z가 다양한 포트폴리오(코인베이스, Uniswap, Optimism 등)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DC에서 조율하는지에 대한 내부 전략이 소개된다. a16z는 특정 기업의 이익보다 “스타트업 친화적 규칙(레벨 플레이잉 필드)”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규제 불확실성은 오히려 나쁜 플레이어(예: FTX 등)의 기회를 키웠고, 정직한 창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명확한 규칙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 것이 크립토 생태계 전체의 혁신에 가장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1:19:44 Common Founder FAQs
최근 창업자들이 a16z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 트렌드를 정리한다. 과거에는 “토큰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발행할 수 있나?”가 단골 질문이었으나, 최근에는 “규제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 “실질적 통제 기반 분산화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DUNA 등 새로운 구조를 어떻게 도입할 수 있나?” 등 미래 지향적 고민이 많아졌다.
또한, 기술적 측면에서는 프라이버시, UX, 지갑·키 관리, 온체인 권한 시스템 등 본질적 혁신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가스 최적화 등은 이미 해결된 문제로 퇴장했다. a16z는 ‘등대(lighthouse) 프로젝트’—즉, 새로운 구조와 가치 귀속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가 업계 내 확산될 때 크립토 혁신의 새로운 국면이 열릴 것이라 전망한다.
https://youtu.be/anrtP7AbC9A 2시간 전 업로드 됨
Is MSTR a Ponzi? | Lyn Alden & Andy Consta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같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구조는 ETF와 크게 다르며, ‘MNAV 프리미엄’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핵심이다.
2. 레버리지와 신규 자본 유입에 의존하는 구조는 ‘폰지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으며, 실제로 수익이 아닌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점이 본질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3.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의 미래는 MNAV 프리미엄의 붕괴, 자본시장 접근성 상실, 그리고 시장이 ‘폰지’로 낙인찍는 순간에 달려 있다.
2:38 Is Strategy’s Bitcoin Play Sustainable? (전략적 비트코인 플레이의 지속 가능성)
Andy Constan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이하 MSTR)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구조적 위험성에 대해 전통 금융(특히 자본구조 차익거래) 관점에서 접근한다. 그는 MSTR의 MNAV(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기업가치)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높을 때 숏 포지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ETF와 달리 MNAV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이유를 의문시한다. ETF는 NAV와 1:1로 거래되지만, MSTR은 레버리지와 주식/우선주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고, 이 과정에서 기존 주주가치가 신규 자본 유입에 의존해 희석되는 구조적 ‘폰지적’ 특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Lyn Alden은 MSTR의 자본조달 능력과 장기 부채 구조, 그리고 비트코인 per share가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비트코인 파생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특히, ETF와 달리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과 관리팀의 역량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량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음을 지적하지만, MNAV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플라이휠’이 과열되고, 이 구조가 언제든 급속히 붕괴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구간에서는 MSTR 등 트레저리 컴퍼니가 단순히 비트코인 ETF와 다르다는 점, MNAV 프리미엄의 존재 이유, 그리고 레버리지를 통한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양측 시각이 날카롭게 대립한다. Andy는 실질 수익(operating income) 없이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가 ‘폰지’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5:45 The Evolution of Corporate Bitcoin Treasuries (기업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진화)
Lyn Alden은 초기에는 단순 ‘비트코인 보유주’로서의 MSTR이 의미 있었으나, 레버리지와 주식/우선주 발행이 반복되면서 구조가 복잡해졌음을 설명한다. 특히, 컨버터블 노트(전환사채)와 최근의 우선주(Preferred) 발행 등 다양한 자본조달 방식으로 비트코인 per share를 증가시키는 전략이 주요한데, 이 과정의 성패는 매니지먼트의 위기관리 능력과 시장 환경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Andy는 비트코인 ETF(예: IBIT)와 비교해 MSTR 등 트레저리 컴퍼니가 레버리지와 세금 측면에서 약간의 메리트가 있을 수 있지만, ETF 시장이 등장한 이후 MNAV 프리미엄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근거가 약해졌다고 주장한다. 현재 MNAV 프리미엄은 시장의 ‘신규 자본 유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실질 수익이 아닌 자본이득만으로 우선주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는 본질적으로 ‘폰지적’임을 재차 강조한다.
이 구간에서는 MSTR의 자본구조(전환사채, 우선주, ATM 증자 등)와 MNAV 프리미엄의 원천, 그리고 ETF와의 구조적 차별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Lyn은 해당 전략이 잘 관리된다면 일시적으로 유효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MNAV 프리미엄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Andy는 MNAV 프리미엄이 2배 이상일 경우, 신규 투자자만이 기존 투자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폰지스러운’ 모델임을 재차 지적하며, 시장이 ETF에 익숙해질수록 이 구조는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15:27 Bitcoin Per Share & MNAV Flywheel Risks (비트코인 per share와 MNAV 플라이휠 리스크)
이 구간에서 Lyn은 우량 트레저리 컴퍼니가 MNAV 프리미엄을 활용해 증자를 통해 비트코인 per share를 빠르게 증가시키는 ‘플라이휠’ 구조를 설명한다.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증자를 통한 비트코인 매수 효과가 커지며,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이 가속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이 구조는 시장 심리가 변할 경우 급격히 역전될 수 있으며, 플라이휠이 역방향으로 작동하면 MNAV 프리미엄이 급락하고, 신규 증자 여력이 사라지면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Andy는 이 구조가 신규 자본 유입이 멈추거나 시장이 냉각될 때, 기존 주주 및 우선주 투자자가 심각한 자본 손실(혹은 배당 중단)을 경험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특히, 실질 수익(operating cashflow)이 아닌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는 시장의 ‘신뢰’가 깨지는 순간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18:20 Zombie Companies vs Profitable Treasuries (좀비 기업 vs 건전한 트레저리)
Lyn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이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가치주’가 이 전략의 이상적 후보임을 강조한다. 반면에 실질적인 캐시플로우가 없는 ‘좀비’ 기업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도입할 경우, 시장은 이를 매우 위험하게 평가하며, 실제로 MNAV 프리미엄이 낮거나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Andy는 현금창출 능력이 없는 기업이 단순히 비트코인 보유만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며, 오히려 기업이 보유 현금을 주주에게 환원(buyback, dividend)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본다. 주주 입장에서는 기업이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비트코인(또는 ETF)을 매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이 구간에서는 트레저리 전략이 유효하기 위한 전제조건(현금창출력, 경영진 신뢰도 등), 그리고 좀비 기업이 이 전략을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장의 패널티(낮은 MNAV, 투자자 신뢰 붕괴 등)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39:16 What’s a Fair NAV Premium? (공정한 NAV 프리미엄은 얼마인가)
양측 모두 MNAV 프리미엄의 적정 수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인정한다. Lyn은 시장의 성장 단계, 기업의 규모와 자본조달 능력, 그리고 국가별 세제환경(예: MetaPlanet의 일본 내 세금 이점 등)에 따라 MNAV 프리미엄이 다르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성숙한 시장/대형 기업일수록 MNAV 프리미엄은 1.2~1.8 수준으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며, 2배 이상 프리미엄에서는 리스크가 과도하다고 본다.
Andy는 ETF와의 비교에서 MNAV 프리미엄이 1에 가까워지는 것이 합리적이며, 높은 프리미엄(2배 이상)은 비정상적이고 지속 불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시장이 ETF와 트레저리 컴퍼니의 차이를 점차 인식하게 되면, MNAV 프리미엄은 자연스럽게 1에 수렴하거나 심지어 디스카운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46:46 The End Game (엔드게임: 구조적 위험의 현실화)
Andy는 MSTR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엔드게임’은 신규 자본 유입이 멈추고, 자본시장 접근성이 차단되는 순간이라고 진단한다. 이때 기업은 우선주 배당을 지급할 현금이 없으므로, 추가 증자가 불가능해지고, MNAV가 1 이하로 붕괴되며, 기존 주주와 우선주 투자자는 심각한 자본손실을 입게 된다.
Lyn은 이 구조적 리스크를 인정하며, 실제로 MNAV가 1 이하로 내려가는 구간이 불가피하게 올 수 있다고 본다. 이 경우, 시장은 트레저리 전략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게 되고, 구조적 조정이 불가피하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면, 일시적 위기 이후 회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같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구조는 ETF와 크게 다르며, ‘MNAV 프리미엄’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핵심이다.
2. 레버리지와 신규 자본 유입에 의존하는 구조는 ‘폰지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으며, 실제로 수익이 아닌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점이 본질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3.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의 미래는 MNAV 프리미엄의 붕괴, 자본시장 접근성 상실, 그리고 시장이 ‘폰지’로 낙인찍는 순간에 달려 있다.
2:38 Is Strategy’s Bitcoin Play Sustainable? (전략적 비트코인 플레이의 지속 가능성)
Andy Constan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이하 MSTR)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구조적 위험성에 대해 전통 금융(특히 자본구조 차익거래) 관점에서 접근한다. 그는 MSTR의 MNAV(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기업가치)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높을 때 숏 포지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ETF와 달리 MNAV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이유를 의문시한다. ETF는 NAV와 1:1로 거래되지만, MSTR은 레버리지와 주식/우선주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고, 이 과정에서 기존 주주가치가 신규 자본 유입에 의존해 희석되는 구조적 ‘폰지적’ 특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Lyn Alden은 MSTR의 자본조달 능력과 장기 부채 구조, 그리고 비트코인 per share가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비트코인 파생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특히, ETF와 달리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과 관리팀의 역량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량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음을 지적하지만, MNAV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플라이휠’이 과열되고, 이 구조가 언제든 급속히 붕괴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구간에서는 MSTR 등 트레저리 컴퍼니가 단순히 비트코인 ETF와 다르다는 점, MNAV 프리미엄의 존재 이유, 그리고 레버리지를 통한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양측 시각이 날카롭게 대립한다. Andy는 실질 수익(operating income) 없이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가 ‘폰지’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5:45 The Evolution of Corporate Bitcoin Treasuries (기업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진화)
Lyn Alden은 초기에는 단순 ‘비트코인 보유주’로서의 MSTR이 의미 있었으나, 레버리지와 주식/우선주 발행이 반복되면서 구조가 복잡해졌음을 설명한다. 특히, 컨버터블 노트(전환사채)와 최근의 우선주(Preferred) 발행 등 다양한 자본조달 방식으로 비트코인 per share를 증가시키는 전략이 주요한데, 이 과정의 성패는 매니지먼트의 위기관리 능력과 시장 환경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Andy는 비트코인 ETF(예: IBIT)와 비교해 MSTR 등 트레저리 컴퍼니가 레버리지와 세금 측면에서 약간의 메리트가 있을 수 있지만, ETF 시장이 등장한 이후 MNAV 프리미엄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근거가 약해졌다고 주장한다. 현재 MNAV 프리미엄은 시장의 ‘신규 자본 유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실질 수익이 아닌 자본이득만으로 우선주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는 본질적으로 ‘폰지적’임을 재차 강조한다.
이 구간에서는 MSTR의 자본구조(전환사채, 우선주, ATM 증자 등)와 MNAV 프리미엄의 원천, 그리고 ETF와의 구조적 차별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Lyn은 해당 전략이 잘 관리된다면 일시적으로 유효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MNAV 프리미엄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Andy는 MNAV 프리미엄이 2배 이상일 경우, 신규 투자자만이 기존 투자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폰지스러운’ 모델임을 재차 지적하며, 시장이 ETF에 익숙해질수록 이 구조는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15:27 Bitcoin Per Share & MNAV Flywheel Risks (비트코인 per share와 MNAV 플라이휠 리스크)
이 구간에서 Lyn은 우량 트레저리 컴퍼니가 MNAV 프리미엄을 활용해 증자를 통해 비트코인 per share를 빠르게 증가시키는 ‘플라이휠’ 구조를 설명한다.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증자를 통한 비트코인 매수 효과가 커지며,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이 가속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이 구조는 시장 심리가 변할 경우 급격히 역전될 수 있으며, 플라이휠이 역방향으로 작동하면 MNAV 프리미엄이 급락하고, 신규 증자 여력이 사라지면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Andy는 이 구조가 신규 자본 유입이 멈추거나 시장이 냉각될 때, 기존 주주 및 우선주 투자자가 심각한 자본 손실(혹은 배당 중단)을 경험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특히, 실질 수익(operating cashflow)이 아닌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는 시장의 ‘신뢰’가 깨지는 순간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18:20 Zombie Companies vs Profitable Treasuries (좀비 기업 vs 건전한 트레저리)
Lyn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이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가치주’가 이 전략의 이상적 후보임을 강조한다. 반면에 실질적인 캐시플로우가 없는 ‘좀비’ 기업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도입할 경우, 시장은 이를 매우 위험하게 평가하며, 실제로 MNAV 프리미엄이 낮거나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Andy는 현금창출 능력이 없는 기업이 단순히 비트코인 보유만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며, 오히려 기업이 보유 현금을 주주에게 환원(buyback, dividend)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본다. 주주 입장에서는 기업이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비트코인(또는 ETF)을 매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이 구간에서는 트레저리 전략이 유효하기 위한 전제조건(현금창출력, 경영진 신뢰도 등), 그리고 좀비 기업이 이 전략을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장의 패널티(낮은 MNAV, 투자자 신뢰 붕괴 등)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39:16 What’s a Fair NAV Premium? (공정한 NAV 프리미엄은 얼마인가)
양측 모두 MNAV 프리미엄의 적정 수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인정한다. Lyn은 시장의 성장 단계, 기업의 규모와 자본조달 능력, 그리고 국가별 세제환경(예: MetaPlanet의 일본 내 세금 이점 등)에 따라 MNAV 프리미엄이 다르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성숙한 시장/대형 기업일수록 MNAV 프리미엄은 1.2~1.8 수준으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며, 2배 이상 프리미엄에서는 리스크가 과도하다고 본다.
Andy는 ETF와의 비교에서 MNAV 프리미엄이 1에 가까워지는 것이 합리적이며, 높은 프리미엄(2배 이상)은 비정상적이고 지속 불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시장이 ETF와 트레저리 컴퍼니의 차이를 점차 인식하게 되면, MNAV 프리미엄은 자연스럽게 1에 수렴하거나 심지어 디스카운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46:46 The End Game (엔드게임: 구조적 위험의 현실화)
Andy는 MSTR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엔드게임’은 신규 자본 유입이 멈추고, 자본시장 접근성이 차단되는 순간이라고 진단한다. 이때 기업은 우선주 배당을 지급할 현금이 없으므로, 추가 증자가 불가능해지고, MNAV가 1 이하로 붕괴되며, 기존 주주와 우선주 투자자는 심각한 자본손실을 입게 된다.
Lyn은 이 구조적 리스크를 인정하며, 실제로 MNAV가 1 이하로 내려가는 구간이 불가피하게 올 수 있다고 본다. 이 경우, 시장은 트레저리 전략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게 되고, 구조적 조정이 불가피하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면, 일시적 위기 이후 회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49:54 Are These Ponzi Schemes? (폰지 스킴인가?)
Andy는 폰지 스킴의 정의(기존 투자자에게 신규 투자자의 자본으로 수익을 지급) 관점에서, MSTR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우선주 배당 구조가 본질적으로 폰지적임을 강조한다. 실질 수익 없이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는 신규 자본 유입이 멈추는 순간 즉시 붕괴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전형적 폰지 구조라고 단언한다.
Lyn은 SEC가 정의한 폰지의 ‘사기성, 불투명성, 일관된 고수익 약속’ 등과는 거리가 있다고 방어한다. 하지만 Andy는 MSTR IR 자료에서 ‘반복적 수익(Recurring Earnings)’으로 비트코인 평가이익을 마치 영구적 현금흐름처럼 마케팅하는 것을 ‘사기에 준하는 오해 유발’로 규정한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이익이 아니라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한 마케팅은 ‘회색지대’가 아니라 ‘폰지 그 자체’라고 비판한다.
이 구간에서는 ‘폰지 어드제이슨트(Ponzi adjacent)’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ETF와 달리 실질 수익 없이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가 시장 신뢰가 깨지는 순간 어떤 파국을 맞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이어진다.
1:06:18 Chances of Failure (실패 확률)
Andy는 향후 10년 내에 MSTR이 심각한 구조적 위기(예: MNAV 1 이하, 우선주/보통주 대규모 자본손실, 신규 자본조달 실패 등)에 직면할 확률을 50%로 본다. Lyn은 일시적으로 MNAV가 붕괴되는 ‘베어마켓 구간’이 올 확률은 높게 보지만, 영구적 붕괴(회복 불가)로 이어질 확률은 25% 미만으로 본다. 즉, 구조적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회복된다면 회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구간에서는 ‘폰지 구조’의 붕괴가 반드시 영구적 파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시장 신뢰 붕괴, 대규모 자본손실, 그리고 구조적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1:08:12 Stablecoins & Global Dollar Demand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달러 수요)
Andy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잠재력을 Genius Act(미국 규제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완전담보형(fully-backed) 스테이블코인으로 한정해, 세 가지 관점(결제 레일, 트랜잭션 목적의 소액 보유, 장기 저축 수단)에서 분석한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물리적 달러(지폐)의 디지털 대체재로 기능하며, 신흥국에서는 결제와 단기저축 수요가 크다고 본다. 하지만, ‘완전 신규 달러 수요’는 물리적 달러, 기존 달러 예금, 그리고 외환시장(secondary FX market)에서의 교환에 의해 제한된다고 본다. 즉,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대부분은 기존 달러 수요의 디지털화이지, 완전한 신규 자본 유입은 아니라는 것이다.
Lyn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의 소상공인, 개인, 기업 등에게 ‘디지털 달러 은행계좌’ 역할을 하며, 물리적 달러 대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회색시장(프리미엄) 축소, 달러 수요 저변 확대, 그리고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로 인한 ‘신규 달러 수요’의 규모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신중한 입장이다. Lyn은 수천억~1조 달러 수준의 추가 수요는 가능하다고 보지만, 미국의 거시정책(통화공급, 금리 등)을 근본적으로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의 디지털화, 신흥국의 달러화 수요 흡수, 그리고 글로벌 결제 및 저축 인프라로서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Andy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이 미국 내 은행예금 감소, 달러 강세, 그리고 ‘달러화된 세계’의 새로운 균형을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Lyn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의 소상공인, 개인에게 ‘디지털 달러 계좌’라는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글로벌 자본흐름에 비가역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https://youtu.be/BbgR5ceiqL4 4시간 전 업로드 됨
Andy는 폰지 스킴의 정의(기존 투자자에게 신규 투자자의 자본으로 수익을 지급) 관점에서, MSTR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컴퍼니의 우선주 배당 구조가 본질적으로 폰지적임을 강조한다. 실질 수익 없이 자본이득만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는 신규 자본 유입이 멈추는 순간 즉시 붕괴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전형적 폰지 구조라고 단언한다.
Lyn은 SEC가 정의한 폰지의 ‘사기성, 불투명성, 일관된 고수익 약속’ 등과는 거리가 있다고 방어한다. 하지만 Andy는 MSTR IR 자료에서 ‘반복적 수익(Recurring Earnings)’으로 비트코인 평가이익을 마치 영구적 현금흐름처럼 마케팅하는 것을 ‘사기에 준하는 오해 유발’로 규정한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이익이 아니라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한 마케팅은 ‘회색지대’가 아니라 ‘폰지 그 자체’라고 비판한다.
이 구간에서는 ‘폰지 어드제이슨트(Ponzi adjacent)’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ETF와 달리 실질 수익 없이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가 시장 신뢰가 깨지는 순간 어떤 파국을 맞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이어진다.
1:06:18 Chances of Failure (실패 확률)
Andy는 향후 10년 내에 MSTR이 심각한 구조적 위기(예: MNAV 1 이하, 우선주/보통주 대규모 자본손실, 신규 자본조달 실패 등)에 직면할 확률을 50%로 본다. Lyn은 일시적으로 MNAV가 붕괴되는 ‘베어마켓 구간’이 올 확률은 높게 보지만, 영구적 붕괴(회복 불가)로 이어질 확률은 25% 미만으로 본다. 즉, 구조적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회복된다면 회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구간에서는 ‘폰지 구조’의 붕괴가 반드시 영구적 파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시장 신뢰 붕괴, 대규모 자본손실, 그리고 구조적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1:08:12 Stablecoins & Global Dollar Demand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달러 수요)
Andy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잠재력을 Genius Act(미국 규제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완전담보형(fully-backed) 스테이블코인으로 한정해, 세 가지 관점(결제 레일, 트랜잭션 목적의 소액 보유, 장기 저축 수단)에서 분석한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물리적 달러(지폐)의 디지털 대체재로 기능하며, 신흥국에서는 결제와 단기저축 수요가 크다고 본다. 하지만, ‘완전 신규 달러 수요’는 물리적 달러, 기존 달러 예금, 그리고 외환시장(secondary FX market)에서의 교환에 의해 제한된다고 본다. 즉,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대부분은 기존 달러 수요의 디지털화이지, 완전한 신규 자본 유입은 아니라는 것이다.
Lyn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의 소상공인, 개인, 기업 등에게 ‘디지털 달러 은행계좌’ 역할을 하며, 물리적 달러 대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회색시장(프리미엄) 축소, 달러 수요 저변 확대, 그리고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로 인한 ‘신규 달러 수요’의 규모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신중한 입장이다. Lyn은 수천억~1조 달러 수준의 추가 수요는 가능하다고 보지만, 미국의 거시정책(통화공급, 금리 등)을 근본적으로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의 디지털화, 신흥국의 달러화 수요 흡수, 그리고 글로벌 결제 및 저축 인프라로서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Andy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이 미국 내 은행예금 감소, 달러 강세, 그리고 ‘달러화된 세계’의 새로운 균형을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Lyn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의 소상공인, 개인에게 ‘디지털 달러 계좌’라는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글로벌 자본흐름에 비가역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https://youtu.be/BbgR5ceiqL4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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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MSTR a Ponzi? | Lyn Alden & Andy Constan
Lyn Alden and Andy Constan go deep on Bitcoin treasury companies like Strategy, debating whether they’re outright Ponzi schemes or legitimate vehicles for leveraged Bitcoin exposure.
We dig into how these companies actually generate returns, why premiums…
We dig into how these companies actually generate returns, why premiums…
Should We Care About Arbitrum DAO?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 트레저리 운영, 그리고 대형 인센티브/투자 프로그램의 실상과 디테일을 데이터 위주로 파헤친다.
2.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DAO의 투명성과 한계, 그리고 '타임부스트' 같은 신기술의 구조와 수익성을 전문가 관점에서 해부한다.
3. 2억 달러 넘는 게이밍 투자, 1조 원 규모 트레저리, 그리고 “DAO의 민주성”을 둘러싼 내부/외부 비판까지, 실전 사례와 논란을 모두 집요하게 다룬다.
2:38 Entropy Advisors: Arbitrum DAO 개발 가속화
Entropy Advisors는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 효율화, 트레저리 관리, 인센티브 설계, 데이터 분석 등 핵심 운영을 전담하는 8인 규모의 전문 조직이다. 설립 배경은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와 재정 운영이 비효율적이었던 시기, Blockworks Research 출신들이 이를 개선하겠다는 미션으로 독점 계약을 따내며 시작됐다.
이 팀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 능력에 특화되어 있으며, Dune Analytics 기반의 대시보드 구축, 다양한 온체인/오프체인 메트릭스 제공, 실시간 재무상태 및 거버넌스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특히, 아비트럼 네트워크만이 아니라, 생태계 내 빌더(Fluid, Athena 등) 지원까지 확장 중이다. 이로써 “아비트럼에 빌드하면 데이터 지원까지 풀패키지로 받는다”는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 타 체인 대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5:45 거버넌스 및 트레저리 관리 전략
아비트럼 DAO는 약 14억 달러(2024년 기준) 규모의 트레저리를 보유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99% 이상이 ARB 토큰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로 인한 가격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자, DAO는 다양한 실물자산(BlackRock의 BUIDL, Franklin Templeton의 BENJI 등 토큰화된 미 국채)으로 분산 투자 중이다.
실제 분산 비율은 현재 약 89%가 ARB, 나머지는 ETH, 스테이킹 ETH, 그리고 다양한 RWA(토큰화된 T-bill)로 구성된다.
트레저리 다변화 및 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직접 마켓에서 매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비트럼 재단(Foundation)이 DAO의 승인을 받아 OTC 거래, 마켓메이커 활용 등으로 교환을 집행한다.
- 신규 수익(예: L2 수수료, ETH 기반 트랜잭션 수익)이 들어올 때마다, 일부를 분산·운용하여 이자수익 창출 및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도모한다.
- 자산 선정은 리스크·수익률·법적 구조·수수료 등 다양한 기준으로 위원회가 후보를 추린 뒤, DAO 전체 투표로 최종 확정한다.
이러한 전략의 목적은 단기적 펌핑이 아니라, 장기적 DAO의 오퍼레이션 비용, 인센티브 지급, 생태계 투자 등 “지속가능성” 확보에 있다.
실제 대시보드에서는 실시간 트레저리 구성, 실현된 수익 및 각 자산별 변동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21:15 DAO 거버넌스 프로세스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는 고도로 구조화된 다단계 프로세스를 갖는다.
- 1단계: 포럼(Forum)에 제안 등록 및 1주일간 공개 토론
- 2단계: Snapshot 오프체인 투표(온체인 투표 전 온도 체크)
- 3단계: Tally에서 온체인 투표(2~3주 소요)
- 4단계: 통과시 실행(재단이 집행)
투표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1) 헌법(Constitutional) 제안: 네트워크 레벨(스마트컨트랙트, 시퀀서 등) 변경.
2) 트레저리(Treasury) 제안: 자금 집행, 인센티브, 투자, 운영비 등.
쿼럼 기준은 보유 가능 ARB 토큰(총 45억 개, 나머지는 재단/트레저리 보유분으로 배제)의 3%(트레저리)~4.5%(헌법)로, 실제로는 상위 11~19개 대표(delegate)만 합의해도 가결될 수 있다.
대표들은 주로 기관, 리서치 조직,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등으로, 각기 다른 이해관계와 장기적 전략을 갖는다.
흥미로운 점은, 실제 제안자는 100만 ARB(약 40만 달러) 이상 보유해야 온체인 제안을 제출할 수 있어, 소규모 참여자는 대형 대표를 통한 대리제안 방식으로 참여한다는 것.
포럼과 커뮤니티 콜, 실시간 토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심도 깊은 논쟁과 피드백이 오간다.
28:31 대표자(Delegate) 역학 및 투표행태
대표자 구성을 보면, 상위 대표자 20여 곳이 실질적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다.
이들은 자체 보유, 외부 위임(대표자 수 수십~수천명), 혹은 펀드/기관 위임을 통해 의결권을 확보한다.
특이점으로는, 일부 대표자(예: Olympio)는 소액·리테일 위임이 많고, 일부는 기관 위임이 압도적이다.
투표 참여율은 헌법 제안 기준 3~4.5% 쿼럼이지만, 실제로는 60% 이상의 위임된 토큰이 필요해, 소수 대표자 담합만으로는 통과가 쉽지 않다.
실제로 대표자간 이해관계(예: 투자사, 리서치사, 커뮤니티 그룹 등)가 달라, 대규모 자금 집행안이나 네트워크 변경안은 수개월간 논쟁과 합의를 거친다.
대표자 리스트, 위임 구조, 투표 이력 등은 모두 대시보드에서 투명하게 확인 가능하다.
43:21 그랜트 및 재정 투명성 추적
아비트럼 DAO의 최대 예산 집행 사례는 ‘아비트럼 게이밍 벤처(AGV)’로, 약 2.25억 달러(ARB 기준)가 할당된 대형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DeFi 인센티브(예: DRIP, STIP 등), 운영비, 개발비 등 다양한 집행 내역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투자 프로그램(AGV 등)은 단순 그랜트와 달리 향후 지분, 토큰 등 실질적 리턴을 기대한다는 것.
집행내역은 실시간으로 대시보드에서 추적 가능하며, 실제 집행이 완료되지 않은 예산은 프로그램 종료시 남은 금액을 다시 DAO로 반환해야 한다.
온체인 추적의 한계(예: 바이낸스 등 CEX로 이체된 후 사용)는 있으나, 최대한 상세하게 지출 흐름을 데이터화하여 공개한다.
이로 인해, 과거 ‘DAO 그랜트는 깜깜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 “누구에게, 얼마를, 언제, 왜, 어떻게 집행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47:58 Web3 게이밍의 미래
AGV와 같은 대규모 게이밍 투자에 대한 평가는 아직 유보적이다.
웹3 게임이 수년간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음에도, 실질적으로 성공한 대중적 게임(예: Axie Infinity 외)은 거의 없다.
하지만, DAO 입장에서는 대형 트레저리를 활용해 ‘실험’할 여력이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 관점의 투자로 접근한다.
향후 만약 대박 게임(예: 크립토판 앵그리버드)이 나오면 ROI가 폭발할 수 있다는 기대도 여전하다.
48:34 펀드 할당 및 예산 관리
각 프로그램(AGV, DRIP 등)에는 ‘프로그램 매니저’가 지정되어, 월 단위로 집행 내역을 DAO에 보고해야 한다.
실제 집행된 자금만 비용으로 계상하며, 미집행 예산은 반환된다.
온체인과 오프체인(CEX 등)에서의 자금 흐름을 최대한 투명하게 추적하되, 일부 블라인드 스팟은 불가피하다.
전통적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잔고, 누적 지출 등)와 유사하게, DAO의 재정 건전성(수익/지출/런웨이 등)을 실시간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49:28 게이밍 투자에 대한 도전과 비판
AGV 등 대형 게이밍 투자에 대해,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실질적 성과 없는 돈 낭비”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하지만, DAO의 입장은 “실험적 투자로 장기적 생태계 우위를 확보한다”는 것이며, 미집행 예산은 반환되는 등 리스크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타 DAO 대비 대규모 트레저리를 보유한 ‘실험 여력’ 자체가 차별점으로 평가된다.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 트레저리 운영, 그리고 대형 인센티브/투자 프로그램의 실상과 디테일을 데이터 위주로 파헤친다.
2.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DAO의 투명성과 한계, 그리고 '타임부스트' 같은 신기술의 구조와 수익성을 전문가 관점에서 해부한다.
3. 2억 달러 넘는 게이밍 투자, 1조 원 규모 트레저리, 그리고 “DAO의 민주성”을 둘러싼 내부/외부 비판까지, 실전 사례와 논란을 모두 집요하게 다룬다.
2:38 Entropy Advisors: Arbitrum DAO 개발 가속화
Entropy Advisors는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 효율화, 트레저리 관리, 인센티브 설계, 데이터 분석 등 핵심 운영을 전담하는 8인 규모의 전문 조직이다. 설립 배경은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와 재정 운영이 비효율적이었던 시기, Blockworks Research 출신들이 이를 개선하겠다는 미션으로 독점 계약을 따내며 시작됐다.
이 팀은 온체인 데이터 분석 능력에 특화되어 있으며, Dune Analytics 기반의 대시보드 구축, 다양한 온체인/오프체인 메트릭스 제공, 실시간 재무상태 및 거버넌스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특히, 아비트럼 네트워크만이 아니라, 생태계 내 빌더(Fluid, Athena 등) 지원까지 확장 중이다. 이로써 “아비트럼에 빌드하면 데이터 지원까지 풀패키지로 받는다”는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 타 체인 대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5:45 거버넌스 및 트레저리 관리 전략
아비트럼 DAO는 약 14억 달러(2024년 기준) 규모의 트레저리를 보유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99% 이상이 ARB 토큰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로 인한 가격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자, DAO는 다양한 실물자산(BlackRock의 BUIDL, Franklin Templeton의 BENJI 등 토큰화된 미 국채)으로 분산 투자 중이다.
실제 분산 비율은 현재 약 89%가 ARB, 나머지는 ETH, 스테이킹 ETH, 그리고 다양한 RWA(토큰화된 T-bill)로 구성된다.
트레저리 다변화 및 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직접 마켓에서 매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비트럼 재단(Foundation)이 DAO의 승인을 받아 OTC 거래, 마켓메이커 활용 등으로 교환을 집행한다.
- 신규 수익(예: L2 수수료, ETH 기반 트랜잭션 수익)이 들어올 때마다, 일부를 분산·운용하여 이자수익 창출 및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도모한다.
- 자산 선정은 리스크·수익률·법적 구조·수수료 등 다양한 기준으로 위원회가 후보를 추린 뒤, DAO 전체 투표로 최종 확정한다.
이러한 전략의 목적은 단기적 펌핑이 아니라, 장기적 DAO의 오퍼레이션 비용, 인센티브 지급, 생태계 투자 등 “지속가능성” 확보에 있다.
실제 대시보드에서는 실시간 트레저리 구성, 실현된 수익 및 각 자산별 변동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21:15 DAO 거버넌스 프로세스
아비트럼 DAO의 거버넌스는 고도로 구조화된 다단계 프로세스를 갖는다.
- 1단계: 포럼(Forum)에 제안 등록 및 1주일간 공개 토론
- 2단계: Snapshot 오프체인 투표(온체인 투표 전 온도 체크)
- 3단계: Tally에서 온체인 투표(2~3주 소요)
- 4단계: 통과시 실행(재단이 집행)
투표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1) 헌법(Constitutional) 제안: 네트워크 레벨(스마트컨트랙트, 시퀀서 등) 변경.
2) 트레저리(Treasury) 제안: 자금 집행, 인센티브, 투자, 운영비 등.
쿼럼 기준은 보유 가능 ARB 토큰(총 45억 개, 나머지는 재단/트레저리 보유분으로 배제)의 3%(트레저리)~4.5%(헌법)로, 실제로는 상위 11~19개 대표(delegate)만 합의해도 가결될 수 있다.
대표들은 주로 기관, 리서치 조직,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등으로, 각기 다른 이해관계와 장기적 전략을 갖는다.
흥미로운 점은, 실제 제안자는 100만 ARB(약 40만 달러) 이상 보유해야 온체인 제안을 제출할 수 있어, 소규모 참여자는 대형 대표를 통한 대리제안 방식으로 참여한다는 것.
포럼과 커뮤니티 콜, 실시간 토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심도 깊은 논쟁과 피드백이 오간다.
28:31 대표자(Delegate) 역학 및 투표행태
대표자 구성을 보면, 상위 대표자 20여 곳이 실질적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다.
이들은 자체 보유, 외부 위임(대표자 수 수십~수천명), 혹은 펀드/기관 위임을 통해 의결권을 확보한다.
특이점으로는, 일부 대표자(예: Olympio)는 소액·리테일 위임이 많고, 일부는 기관 위임이 압도적이다.
투표 참여율은 헌법 제안 기준 3~4.5% 쿼럼이지만, 실제로는 60% 이상의 위임된 토큰이 필요해, 소수 대표자 담합만으로는 통과가 쉽지 않다.
실제로 대표자간 이해관계(예: 투자사, 리서치사, 커뮤니티 그룹 등)가 달라, 대규모 자금 집행안이나 네트워크 변경안은 수개월간 논쟁과 합의를 거친다.
대표자 리스트, 위임 구조, 투표 이력 등은 모두 대시보드에서 투명하게 확인 가능하다.
43:21 그랜트 및 재정 투명성 추적
아비트럼 DAO의 최대 예산 집행 사례는 ‘아비트럼 게이밍 벤처(AGV)’로, 약 2.25억 달러(ARB 기준)가 할당된 대형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DeFi 인센티브(예: DRIP, STIP 등), 운영비, 개발비 등 다양한 집행 내역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투자 프로그램(AGV 등)은 단순 그랜트와 달리 향후 지분, 토큰 등 실질적 리턴을 기대한다는 것.
집행내역은 실시간으로 대시보드에서 추적 가능하며, 실제 집행이 완료되지 않은 예산은 프로그램 종료시 남은 금액을 다시 DAO로 반환해야 한다.
온체인 추적의 한계(예: 바이낸스 등 CEX로 이체된 후 사용)는 있으나, 최대한 상세하게 지출 흐름을 데이터화하여 공개한다.
이로 인해, 과거 ‘DAO 그랜트는 깜깜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 “누구에게, 얼마를, 언제, 왜, 어떻게 집행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47:58 Web3 게이밍의 미래
AGV와 같은 대규모 게이밍 투자에 대한 평가는 아직 유보적이다.
웹3 게임이 수년간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음에도, 실질적으로 성공한 대중적 게임(예: Axie Infinity 외)은 거의 없다.
하지만, DAO 입장에서는 대형 트레저리를 활용해 ‘실험’할 여력이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 관점의 투자로 접근한다.
향후 만약 대박 게임(예: 크립토판 앵그리버드)이 나오면 ROI가 폭발할 수 있다는 기대도 여전하다.
48:34 펀드 할당 및 예산 관리
각 프로그램(AGV, DRIP 등)에는 ‘프로그램 매니저’가 지정되어, 월 단위로 집행 내역을 DAO에 보고해야 한다.
실제 집행된 자금만 비용으로 계상하며, 미집행 예산은 반환된다.
온체인과 오프체인(CEX 등)에서의 자금 흐름을 최대한 투명하게 추적하되, 일부 블라인드 스팟은 불가피하다.
전통적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잔고, 누적 지출 등)와 유사하게, DAO의 재정 건전성(수익/지출/런웨이 등)을 실시간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49:28 게이밍 투자에 대한 도전과 비판
AGV 등 대형 게이밍 투자에 대해,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실질적 성과 없는 돈 낭비”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하지만, DAO의 입장은 “실험적 투자로 장기적 생태계 우위를 확보한다”는 것이며, 미집행 예산은 반환되는 등 리스크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타 DAO 대비 대규모 트레저리를 보유한 ‘실험 여력’ 자체가 차별점으로 평가된다.
50:52 프로그램 매니저의 역할
프로그램 매니저(예: AGV, DRIP 담당)는 DAO로부터 승인받은 예산의 집행, 중간/최종 보고, 실적 평가 등을 담당한다.
이들은 실질적 집행 책임자로서, 투명한 지출 및 성과 공개, DAO와의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한다.
특히,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와 결합해,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누구나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52:36 대시보드 활용
Entropy Advisors가 구축한 대시보드는 Dune Analytics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실시간 트레저리 구성/변동
- 각종 지출/수익 내역(누적, 월별, 프로그램별)
- 제안별 세부 내역, 대표자별 투표 이력
- 프로그램별 집행/잔여 예산, 운영비 등
- 손익계산서/런웨이/수익성 등 전통적 재무지표
특히, 대시보드 내 피벗 테이블, 확장형 테이블 등 고급 기능을 통해, 전문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1:01:17 타임부스트(Time Boost) 구조와 영향
타임부스트(Time Boost)는 아비트럼의 MEV(최대 추출 가치) 캡처 및 트랜잭션 순서 지정 메커니즘으로, 전체 수익의 43%에 달하는 신성장 동력이다.
구조는 “60초 단위, 시일드비드 2등가 경매(Second-price sealed-bid auction)”로, 낙찰자가 60초 간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에서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권리를 얻는다(다른 트랜잭션은 200~450ms 인위적 딜레이).
이는 기존 EVM 체인과 차별화되는 설계로, 실제 DeFi 변동성 시기에 MEV 서처들이 적극적으로 입찰한다.
수익은 도입 3개월 만에 월 80~100만 달러(누적 300만 달러 이상)를 기록하고 있다.
경매 구조(시일드비드+2등가), 60초 슬롯, 실제 “트랜잭션 우선권”의 한계(FCFS 유지) 등은 플래시봇 등 기존 MEV 인프라와의 차별점도 크다.
1:09:35 라이선스 비용(Orbit Licensing Fees) 및 수익 모델
아비트럼은 Orbit Stack을 활용해 다양한 L2/L3 체인을 유치하고, 이들에게 총 수익(트랜잭션 수수료+MEV 등)의 10%(DAO 8%, 개발자 길드 2%)를 라이선스 비용으로 부과한다.
주요 예시로는 ApeCoin DAO의 ApeChain, Azuki의 Anime Chain, DeFi 특화 Corn, Blume 등 다양한 생태계 체인이 있다.
특이점은, L2로 이더리움에 직접 정산하면 라이선스 비용을 내야 하지만, 아비트럼 L2 위에 L3로 구축하면 라이선스 비용 없이도 생태계 기여가 가능하다.
이런 구조 덕분에, 아비트럼은 수익성(블록스페이스 마진 92~96%), 생태계 확장, 개발자 유인 등에서 강한 파급효과를 얻고 있다.
1:24:08 마무리 및 총평
Entropy Advisors는 아비트럼 DAO의 “데이터 기반 투명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조직으로, 온체인 거버넌스/재정/인센티브/투표/MEV 수익 등 모든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공개한다.
이러한 접근은 DAO의 민주성, 투명성, 장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 표준을 새로 쓰고 있으며, 타 DAO에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문가라면, 이 대시보드와 사례분석을 통해 “실제 DAO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의 모든 디테일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bc71nsma3GQ 32분 전 업로드 됨
프로그램 매니저(예: AGV, DRIP 담당)는 DAO로부터 승인받은 예산의 집행, 중간/최종 보고, 실적 평가 등을 담당한다.
이들은 실질적 집행 책임자로서, 투명한 지출 및 성과 공개, DAO와의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한다.
특히,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와 결합해,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누구나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52:36 대시보드 활용
Entropy Advisors가 구축한 대시보드는 Dune Analytics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실시간 트레저리 구성/변동
- 각종 지출/수익 내역(누적, 월별, 프로그램별)
- 제안별 세부 내역, 대표자별 투표 이력
- 프로그램별 집행/잔여 예산, 운영비 등
- 손익계산서/런웨이/수익성 등 전통적 재무지표
특히, 대시보드 내 피벗 테이블, 확장형 테이블 등 고급 기능을 통해, 전문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1:01:17 타임부스트(Time Boost) 구조와 영향
타임부스트(Time Boost)는 아비트럼의 MEV(최대 추출 가치) 캡처 및 트랜잭션 순서 지정 메커니즘으로, 전체 수익의 43%에 달하는 신성장 동력이다.
구조는 “60초 단위, 시일드비드 2등가 경매(Second-price sealed-bid auction)”로, 낙찰자가 60초 간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에서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권리를 얻는다(다른 트랜잭션은 200~450ms 인위적 딜레이).
이는 기존 EVM 체인과 차별화되는 설계로, 실제 DeFi 변동성 시기에 MEV 서처들이 적극적으로 입찰한다.
수익은 도입 3개월 만에 월 80~100만 달러(누적 300만 달러 이상)를 기록하고 있다.
경매 구조(시일드비드+2등가), 60초 슬롯, 실제 “트랜잭션 우선권”의 한계(FCFS 유지) 등은 플래시봇 등 기존 MEV 인프라와의 차별점도 크다.
1:09:35 라이선스 비용(Orbit Licensing Fees) 및 수익 모델
아비트럼은 Orbit Stack을 활용해 다양한 L2/L3 체인을 유치하고, 이들에게 총 수익(트랜잭션 수수료+MEV 등)의 10%(DAO 8%, 개발자 길드 2%)를 라이선스 비용으로 부과한다.
주요 예시로는 ApeCoin DAO의 ApeChain, Azuki의 Anime Chain, DeFi 특화 Corn, Blume 등 다양한 생태계 체인이 있다.
특이점은, L2로 이더리움에 직접 정산하면 라이선스 비용을 내야 하지만, 아비트럼 L2 위에 L3로 구축하면 라이선스 비용 없이도 생태계 기여가 가능하다.
이런 구조 덕분에, 아비트럼은 수익성(블록스페이스 마진 92~96%), 생태계 확장, 개발자 유인 등에서 강한 파급효과를 얻고 있다.
1:24:08 마무리 및 총평
Entropy Advisors는 아비트럼 DAO의 “데이터 기반 투명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조직으로, 온체인 거버넌스/재정/인센티브/투표/MEV 수익 등 모든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공개한다.
이러한 접근은 DAO의 민주성, 투명성, 장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 표준을 새로 쓰고 있으며, 타 DAO에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문가라면, 이 대시보드와 사례분석을 통해 “실제 DAO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의 모든 디테일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bc71nsma3GQ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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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We Care About Arbitrum DAO?
Today we’re joined by Tom, Head of Data at Entropy Advisors and Ali, Data Analyst at Entropy Advisors to explore how they’re accelerating DAO development on Arbitrum.
We discuss:
Governance and treasury management strategies
DAO governance process and decision…
We discuss:
Governance and treasury management strategies
DAO governance process and decision…
Chinese vs. American AI: the Rundown with Alex Lee | Delphi Intelligence's 203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중국의 오픈소스 AI 압도적 성장, 그 지속 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이 미국과 어떻게 다르게 진화하는지 내부자 시각에서 해부!
2. 칩 수출 통제, GPU 조달, 대만 유사시 시나리오까지 “AI 칩 전쟁”의 현실과 중국 로컬 산업정책의 명암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파헤친다.
3. 2035년 미중 AI 격차는 오히려 좁혀질까? 시스템 레벨 혁신,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로보틱스까지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 전장 분석!
중국 오픈소스 AI의 현재와 지속 가능성
중국은 최근 오픈소스 AI 분야에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왔다. Alex Lee는 오픈소스의 본질이 ‘수익성 있는 모기업이 혁신의 젖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의 OpenAI, Meta처럼 오픈소스를 통해 마인드셰어를 장악하는 전략이 중국에도 적용되고 있으나,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서구와 달리 훨씬 얇은 마진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경제적 서플러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은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빠른 엔지니어링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오픈소스 모델의 상업화 속도와 현장 적용이 매우 빠르다. 실제로 OpenAI의 최신 릴리즈가 나오자 20개 이상의 딥다이브 해설 논문이 즉각적으로 중국 커뮤니티에서 쏟아졌다. 이런 ‘상업화 선순환 구조’가 중국 오픈소스의 힘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테크 산업의 경제적 서플러스가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중국 빅테크의 AI 전략과 오픈소스 인센티브
Alibaba, ByteDance, Tencent 등 중국 빅테크들의 AI 전략은 미국과 구조적으로 다르다. 이들은 소비자 접점이 매우 넓고, 결제·커머스·소셜·클라우드까지 사업영역이 수직통합돼 있다. 즉, 오픈소스 모델을 배포하면 각종 비즈니스 엔드포인트에서 곧바로 다양한 활용사례가 쏟아진다. 예를 들어, 텐센트의 WeChat에서 AI 챗봇을 배포하면 수억 명의 사용자가 즉시 실험군이 된다. 이 때문에 중국 빅테크들은 “오픈소스-에지 배포-피드백-본업 강화”의 플라이휠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 즉, 오픈소스가 단순히 기술 퍼포먼스의 과시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와 즉결되는 구조다. 반면, 미국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압도적이어서 장기적으로는 ‘포스트트레이닝’이 미국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중국은 자체 인프라와 특화된 데이터, 저렴한 클라우드 등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미중 테크 문화와 실행력, 996 신화의 허상
중국 테크업계의 996(아침 9시~저녁 9시, 주6일) 문화는 실제로는 “실질적 혁신 시간”과는 다르다. 실제로는 점심·낮잠·티타임·게임 등 비효율 구간이 많고, 대기업 내에서는 의외로 비생산적인 시간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방향이 명확할 때”는 중국 팀의 실행 속도가 실리콘밸리 대비 10배 가까이 빠르다. 또, 중국은 오픈소스 기술을 빠르게 수용해 상업화하는 ‘원투엑스(1-to-x)’ 확장에 강하고, 제로투원(0-to-1) 혁신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다. 이는 초기 AI 인프라 투자, 대규모 LLM 사전학습 등 불확실성이 큰 분야에서 서구보다 덜 공격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관련 지식과 툴킷이 평준화되면서 중국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지형도와 빅테크 우위
Moonshot, DeepSeek, Zhipu 등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한때 큰 주목을 받았으나, 현재는 자본과 인재, 정부의 지원이 빅테크로 쏠리면서 사실상 “레드오션”이 됐다. Moonshot은 초기 소비자용 AI 챗봇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투자 스캔들 이후 주춤했고, Minimax는 일찍이 해외시장(특히 캐릭터AI 류의 챗봇)으로 눈을 돌려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Zhipu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중국판 나스닥(Star Board)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 테크기업들은 막대한 현금흐름,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소비자 접점을 모두 갖고 있어 AI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ByteDance는 동영상, 오디오 등 멀티모달 데이터와 자체 클라우드(Volcanic Cloud)까지 갖춰 “중국판 Meta”로 진화 중이다.
GPU 공급, 수출통제와 중국 AI 인프라의 현실
미국의 GPU 수출 통제로 인해 중국 내 고성능 GPU(H100, B200 등)는 공식적으로 조달이 어렵지만, 실제로는 화웨이 칩, H20(제한판 H100), A100 등 다양한 대체재와 비공식 루트(화이트글러브 수입 등)로 상당수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클라우드 가격도 미국 대비 매우 저렴하며, 이미지 생성 등 단순 추론(inference) 용도에는 오히려 공급 과잉 현상까지 나타난다. 중국 내 대형 테크기업들은 GPU 조달 시 “국산제품 우선” 요구와 실제 성능 한계, 정책적 불확실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핵심은 ‘최첨단’ 칩의 예측 가능한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역량 확보에 있다.
중국식 산업정책 모델: EV·태양광의 성공과 반도체의 실패
중국의 국가주도 산업정책은 고속철, 물류, EV, 태양광 등에서 엄청난 성과를 냈지만, 반도체·바이오텍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실패했다. 지방정부의 ‘토지금융’ 모델이 핵심인데, 값싼 공업용지 제공→기업 유치→고용·주택 수요 증가→주택용지 분양·개발→세수 증가→인프라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다. 하지만 EV, 태양광 등 특정 산업에 과도한 자본이 몰리면서 과잉공급, 지방정부 간 보조금 경쟁, 비효율적 자원배분, 주택가격 폭등 등 부작용이 누적됐다. 이 모델은 ‘글로벌 챔피언’이 계속 나오면 작동하지만, 과잉경쟁과 소비 부진, 부동산 침체가 겹치면 악순환(재정 고갈→소비 위축→성장 둔화)으로 전환된다.
청년 실업, ‘탕핑(躺平)’ 문화와 중국 내수의 미래
최근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는 “탕핑(躺平, 눕기)”과 “바이란(摆烂, 포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과도한 경쟁, 취업난, 부동산 가격 폭등, 사회적 사다리 붕괴 등이 원인이다. 정부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공급측 개혁’을 언급하며 산업정책의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 소비 위축, 청년 실업률 상승 등으로 인해 대규모 재정정책(빅 피스컬) 대신 ‘느린 소프트랜딩’ 전략을 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 식량·에너지 수입 의존도 등 거시 리스크 때문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내수 부양에 나서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다.
대만 유사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시나리오
만약 대만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은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된다. TSMC는 5nm 이하 첨단 공정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이 중단되면 전세계 AI, HPC, 모바일 칩 공급이 사실상 멈춘다. 그러나 TSMC의 장비(ASML의 EUV 등)는 원격으로 ‘킬 스위치’가 작동될 수 있고, 유지보수 부품 공급 없이 장기 운영이 불가능하다. 미국은 이미 TSMC, 인텔, 아리조나 내 JV를 통해 첨단 제조 역량을 점진적으로 내재화 중이다. 한편, 중국이 대만을 점령해도 즉시 첨단 생산을 할 수 없고, 글로벌 압력으로 생산 재개가 강제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중국의 칩 경쟁: 트레일링 엣지와 리딩 엣지
미국은 첨단 공정(7nm 이하)에서의 우위를 유지하는 반면, 16nm 이상 트레일링 엣지(자동차, IoT, 산업용 등)는 중국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트레일링 엣지는 이미 ‘커머더티화’ 되었고, 미국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NXP 등 설계·IP·특허에서 절대우위를 유지한다. 중국의 8비트 MCU 등은 경쟁력이 있으나, 글로벌 경쟁에서 ‘비교우위’가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미국은 필요시 관세 등 무역정책으로 시장조정을 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중국의 오픈소스 AI 압도적 성장, 그 지속 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이 미국과 어떻게 다르게 진화하는지 내부자 시각에서 해부!
2. 칩 수출 통제, GPU 조달, 대만 유사시 시나리오까지 “AI 칩 전쟁”의 현실과 중국 로컬 산업정책의 명암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파헤친다.
3. 2035년 미중 AI 격차는 오히려 좁혀질까? 시스템 레벨 혁신,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로보틱스까지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 전장 분석!
중국 오픈소스 AI의 현재와 지속 가능성
중국은 최근 오픈소스 AI 분야에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왔다. Alex Lee는 오픈소스의 본질이 ‘수익성 있는 모기업이 혁신의 젖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의 OpenAI, Meta처럼 오픈소스를 통해 마인드셰어를 장악하는 전략이 중국에도 적용되고 있으나,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서구와 달리 훨씬 얇은 마진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경제적 서플러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은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빠른 엔지니어링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오픈소스 모델의 상업화 속도와 현장 적용이 매우 빠르다. 실제로 OpenAI의 최신 릴리즈가 나오자 20개 이상의 딥다이브 해설 논문이 즉각적으로 중국 커뮤니티에서 쏟아졌다. 이런 ‘상업화 선순환 구조’가 중국 오픈소스의 힘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테크 산업의 경제적 서플러스가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중국 빅테크의 AI 전략과 오픈소스 인센티브
Alibaba, ByteDance, Tencent 등 중국 빅테크들의 AI 전략은 미국과 구조적으로 다르다. 이들은 소비자 접점이 매우 넓고, 결제·커머스·소셜·클라우드까지 사업영역이 수직통합돼 있다. 즉, 오픈소스 모델을 배포하면 각종 비즈니스 엔드포인트에서 곧바로 다양한 활용사례가 쏟아진다. 예를 들어, 텐센트의 WeChat에서 AI 챗봇을 배포하면 수억 명의 사용자가 즉시 실험군이 된다. 이 때문에 중국 빅테크들은 “오픈소스-에지 배포-피드백-본업 강화”의 플라이휠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 즉, 오픈소스가 단순히 기술 퍼포먼스의 과시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와 즉결되는 구조다. 반면, 미국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압도적이어서 장기적으로는 ‘포스트트레이닝’이 미국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중국은 자체 인프라와 특화된 데이터, 저렴한 클라우드 등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미중 테크 문화와 실행력, 996 신화의 허상
중국 테크업계의 996(아침 9시~저녁 9시, 주6일) 문화는 실제로는 “실질적 혁신 시간”과는 다르다. 실제로는 점심·낮잠·티타임·게임 등 비효율 구간이 많고, 대기업 내에서는 의외로 비생산적인 시간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방향이 명확할 때”는 중국 팀의 실행 속도가 실리콘밸리 대비 10배 가까이 빠르다. 또, 중국은 오픈소스 기술을 빠르게 수용해 상업화하는 ‘원투엑스(1-to-x)’ 확장에 강하고, 제로투원(0-to-1) 혁신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다. 이는 초기 AI 인프라 투자, 대규모 LLM 사전학습 등 불확실성이 큰 분야에서 서구보다 덜 공격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관련 지식과 툴킷이 평준화되면서 중국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지형도와 빅테크 우위
Moonshot, DeepSeek, Zhipu 등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한때 큰 주목을 받았으나, 현재는 자본과 인재, 정부의 지원이 빅테크로 쏠리면서 사실상 “레드오션”이 됐다. Moonshot은 초기 소비자용 AI 챗봇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투자 스캔들 이후 주춤했고, Minimax는 일찍이 해외시장(특히 캐릭터AI 류의 챗봇)으로 눈을 돌려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Zhipu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중국판 나스닥(Star Board) 상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 테크기업들은 막대한 현금흐름,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소비자 접점을 모두 갖고 있어 AI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ByteDance는 동영상, 오디오 등 멀티모달 데이터와 자체 클라우드(Volcanic Cloud)까지 갖춰 “중국판 Meta”로 진화 중이다.
GPU 공급, 수출통제와 중국 AI 인프라의 현실
미국의 GPU 수출 통제로 인해 중국 내 고성능 GPU(H100, B200 등)는 공식적으로 조달이 어렵지만, 실제로는 화웨이 칩, H20(제한판 H100), A100 등 다양한 대체재와 비공식 루트(화이트글러브 수입 등)로 상당수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클라우드 가격도 미국 대비 매우 저렴하며, 이미지 생성 등 단순 추론(inference) 용도에는 오히려 공급 과잉 현상까지 나타난다. 중국 내 대형 테크기업들은 GPU 조달 시 “국산제품 우선” 요구와 실제 성능 한계, 정책적 불확실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핵심은 ‘최첨단’ 칩의 예측 가능한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역량 확보에 있다.
중국식 산업정책 모델: EV·태양광의 성공과 반도체의 실패
중국의 국가주도 산업정책은 고속철, 물류, EV, 태양광 등에서 엄청난 성과를 냈지만, 반도체·바이오텍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실패했다. 지방정부의 ‘토지금융’ 모델이 핵심인데, 값싼 공업용지 제공→기업 유치→고용·주택 수요 증가→주택용지 분양·개발→세수 증가→인프라 재투자라는 선순환 구조다. 하지만 EV, 태양광 등 특정 산업에 과도한 자본이 몰리면서 과잉공급, 지방정부 간 보조금 경쟁, 비효율적 자원배분, 주택가격 폭등 등 부작용이 누적됐다. 이 모델은 ‘글로벌 챔피언’이 계속 나오면 작동하지만, 과잉경쟁과 소비 부진, 부동산 침체가 겹치면 악순환(재정 고갈→소비 위축→성장 둔화)으로 전환된다.
청년 실업, ‘탕핑(躺平)’ 문화와 중국 내수의 미래
최근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는 “탕핑(躺平, 눕기)”과 “바이란(摆烂, 포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과도한 경쟁, 취업난, 부동산 가격 폭등, 사회적 사다리 붕괴 등이 원인이다. 정부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공급측 개혁’을 언급하며 산업정책의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 소비 위축, 청년 실업률 상승 등으로 인해 대규모 재정정책(빅 피스컬) 대신 ‘느린 소프트랜딩’ 전략을 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 식량·에너지 수입 의존도 등 거시 리스크 때문에 정부가 본격적으로 내수 부양에 나서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다.
대만 유사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시나리오
만약 대만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은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된다. TSMC는 5nm 이하 첨단 공정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이 중단되면 전세계 AI, HPC, 모바일 칩 공급이 사실상 멈춘다. 그러나 TSMC의 장비(ASML의 EUV 등)는 원격으로 ‘킬 스위치’가 작동될 수 있고, 유지보수 부품 공급 없이 장기 운영이 불가능하다. 미국은 이미 TSMC, 인텔, 아리조나 내 JV를 통해 첨단 제조 역량을 점진적으로 내재화 중이다. 한편, 중국이 대만을 점령해도 즉시 첨단 생산을 할 수 없고, 글로벌 압력으로 생산 재개가 강제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중국의 칩 경쟁: 트레일링 엣지와 리딩 엣지
미국은 첨단 공정(7nm 이하)에서의 우위를 유지하는 반면, 16nm 이상 트레일링 엣지(자동차, IoT, 산업용 등)는 중국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트레일링 엣지는 이미 ‘커머더티화’ 되었고, 미국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 NXP 등 설계·IP·특허에서 절대우위를 유지한다. 중국의 8비트 MCU 등은 경쟁력이 있으나, 글로벌 경쟁에서 ‘비교우위’가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미국은 필요시 관세 등 무역정책으로 시장조정을 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AI 컴퓨팅의 미래: 칩에서 시스템·인프라 혁신으로
AI 가속기(Accelerator) 시장은 칩 단위 혁신에서 시스템·인프라 레벨 혁신으로 패러다임이 이동 중이다. 칩렛, 광인터커넥트, 데이터센터 전력·냉각·통신 인프라, 소형 원자력 발전소 등 거대 시스템 설계가 차세대 경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칩+소프트웨어+시스템 통합에서 독보적이고, 코어위브 같은 인프라 사업자, 전력·냉각·통신 TCO 혁신 기업이 미래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 관점에서는 IP/통신·파워인프라·올인원 데이터센터 업체가 유망하다는 진단이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프롬프트의 진화와 AI 서비스의 병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진화하고 있다. LLM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100만 토큰→1,000만 토큰으로 확장되며, 단순히 많은 정보를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 추출’(retrieval)이 핵심 병목이 됐다. 효율적 압축, 단기/장기 메모리 최적화, 동적 비용관리, 에이전트 간 컨텍스트 패싱, 그래프 RAG 등 고도화된 시스템 설계가 요구된다. 실제 크립토 투자 에이전트 서비스(트루노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보 탐색과 개인화된 실행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차세대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중국 vs 미국 로보틱스: 공급망 vs 피지컬 인텔리전스
중국은 로보틱스 하드웨어·공급망(배터리, 모터, 센서 등)에서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다. 실제로 상하이 AI 컨퍼런스에는 100개 이상의 로봇 제조사가 등장했다. 하지만 ‘피지컬 튜링 테스트’(인간과 구분 불가한 행동)는 아직 멀었고, 진정한 범용로봇 개발의 병목은 고품질 로보틱스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RLHF(휴먼 피드백) 등 소프트웨어·데이터 쪽에 있다. NVIDIA, Google DeepMind 등은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환경에서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성해 로보틱스 AI를 훈련하는데, 최근 Genie 3 등 가상환경 생성 기술의 발전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2035년 미중 AI 패권: 격차는 좁혀질까?
2035년에는 미중 양국의 AI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칩 수출통제, 제조기술 격차 등 현재의 구조적 제약은 향후 10년 내 자체 제조 역량 강화, 아키텍처 혁신(뉴로모픽 등)으로 무력화될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LLM에서 새로운 패러다임(비-GPU 기반, 경량화, 엣지 배포 등)이 등장하면 공급망 구도가 재편될 수 있고, 오픈소스/폐쇄형 AI가 동시에 진화하면서 양국의 혁신 격차는 줄어들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시장기반 경쟁, 생산성 혁신, 수익성 있는 AI 비즈니스가 양국 모두에서 폭발하며, ‘평준화’된 경쟁 구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youtu.be/L2eHvUqznmw 1시간 전 업로드 됨
AI 가속기(Accelerator) 시장은 칩 단위 혁신에서 시스템·인프라 레벨 혁신으로 패러다임이 이동 중이다. 칩렛, 광인터커넥트, 데이터센터 전력·냉각·통신 인프라, 소형 원자력 발전소 등 거대 시스템 설계가 차세대 경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칩+소프트웨어+시스템 통합에서 독보적이고, 코어위브 같은 인프라 사업자, 전력·냉각·통신 TCO 혁신 기업이 미래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 관점에서는 IP/통신·파워인프라·올인원 데이터센터 업체가 유망하다는 진단이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프롬프트의 진화와 AI 서비스의 병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진화하고 있다. LLM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100만 토큰→1,000만 토큰으로 확장되며, 단순히 많은 정보를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 추출’(retrieval)이 핵심 병목이 됐다. 효율적 압축, 단기/장기 메모리 최적화, 동적 비용관리, 에이전트 간 컨텍스트 패싱, 그래프 RAG 등 고도화된 시스템 설계가 요구된다. 실제 크립토 투자 에이전트 서비스(트루노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보 탐색과 개인화된 실행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차세대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중국 vs 미국 로보틱스: 공급망 vs 피지컬 인텔리전스
중국은 로보틱스 하드웨어·공급망(배터리, 모터, 센서 등)에서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다. 실제로 상하이 AI 컨퍼런스에는 100개 이상의 로봇 제조사가 등장했다. 하지만 ‘피지컬 튜링 테스트’(인간과 구분 불가한 행동)는 아직 멀었고, 진정한 범용로봇 개발의 병목은 고품질 로보틱스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RLHF(휴먼 피드백) 등 소프트웨어·데이터 쪽에 있다. NVIDIA, Google DeepMind 등은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환경에서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성해 로보틱스 AI를 훈련하는데, 최근 Genie 3 등 가상환경 생성 기술의 발전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2035년 미중 AI 패권: 격차는 좁혀질까?
2035년에는 미중 양국의 AI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칩 수출통제, 제조기술 격차 등 현재의 구조적 제약은 향후 10년 내 자체 제조 역량 강화, 아키텍처 혁신(뉴로모픽 등)으로 무력화될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LLM에서 새로운 패러다임(비-GPU 기반, 경량화, 엣지 배포 등)이 등장하면 공급망 구도가 재편될 수 있고, 오픈소스/폐쇄형 AI가 동시에 진화하면서 양국의 혁신 격차는 줄어들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시장기반 경쟁, 생산성 혁신, 수익성 있는 AI 비즈니스가 양국 모두에서 폭발하며, ‘평준화’된 경쟁 구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youtu.be/L2eHvUqznm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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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vs. American AI: the Rundown with Alex Lee | Delphi Intelligence's 2035
Join Pondering Durian and José Macedo as they dive deep into the US-China AI competition with Alex Lee, co-founder of TrueNorth and former VP at Inflame (a $3 billion AI chip startup). With his unique perspective spanning both ecosystems - from his PhD in…
Which Types of Crypto Assets Make for Good Treasury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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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알트코인 기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상장 붐: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넘어 알트코인까지 ‘코인 래핑’ 상장 러시, 시장은 진짜 혁신인가, 또 다른 거품인가 갈림길.
2. ‘증권화된 코인 트레저리’의 프리미엄, 구조, 리스크 해부: 구조적 알파와 단순한 래핑의 한계, 그리고 미시적 투자자 행동까지 적나라하게 파헤침.
3. 실체 있는 코인과 ‘베이퍼웨어’의 극명한 분화: VC 자본 과잉, 진짜 캐시플로우 만드는 극소수 프로토콜만 살아남는 ‘크립토 MAG7’ 시대 도래.
2:38 Why Ethena worked with a team launching an ENA corporate treasury company
에테나(ENNA)가 별도의 트레저리 인프라 기업(StablecoinX)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 배경은, 전통 금융(TradFi)과의 연결고리 확장, 그리고 기관 투자자 유입 창구의 다각화에 있다. 에테나 측은 "알트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은 2021년과 2024년 모두 약 1.2조 달러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이 고착화된 시장을 뚫고 더 큰 성장을 하려면 전통 자본시장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래핑 구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Circle의 IPO 발표 이후, 스테이블코인 및 온체인 달러 테마에 대한 전통 투자자들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투자할 만한 양질의 트레저리 상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에테나는 "NAV 대비 50~100% 프리미엄이 붙는 비정상적 래핑 상장주도 많지만, 우리는 이런 단기 차익 게임이 아니라 실제 성장성과 분배 구조를 고민하는 장기적 유통·엑세스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즉, ‘알트코인+인프라+상장’의 결합은 코인 유통 시장의 한계(유동성, VC 락업, 신규 자금 유입 부족 등)를 극복하고, 기관 및 트래디파이 자본의 진입을 현실화하는 촉매로 작동할 수 있다는 확장 전략이 핵심이다.
5:45 Ways to structure public crypto treasury vehicles
퍼블릭 마켓에 상장하는 크립토 트레저리 상품의 구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형 자산을 ETF/상장사 래핑 형태로 상장하는 방식, (2) 알트코인 기반의 신생 트레저리 기업이 스팩(SPAC) 합병,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등 다양한 구조로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부채와 지분 구조를 복합적으로 설계해 ‘BTC per Share’ 알파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트레저리 래핑의 경우,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ETF 등 적절한 진입구가 많기 때문에 VC 입장에서는 투자 매력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알트코인 트레저리의 경우, 기존 자본시장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토큰·온체인 수익모델 등 신성장 테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엑세스 비히클’로서의 역할이 부각된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비히클은 "ETF는 스테이킹이 불가해 온체인 수익 창출이 안 되지만, 트레저리 래핑 구조를 통해 이자·DeFi 수익 등 온체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작용한다. 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부채를 적극 활용해 ‘BTC per share’의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구조는, 변동성 높은 알트코인에는 적용이 어렵고, 대부분의 알트코인 트레저리 래핑은 배당·분배 구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됐다.
16:53 Whether treasury vehicles are just a flashy wrapper for vaporware
트레저리 래핑 구조가 실질적 가치 창출 없이 ‘증권 포장만 한 베이퍼웨어’로 전락할 위험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제기됐다. "코인 래핑을 증권화한다고 해서, 그 아래 깔린 비즈니스가 실체가 없거나 수익이 없으면 투자 매력이 없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과 달리, 2024년 크립토 시장은 ‘모든 자산이 함께 오르는’ 집단적 베타장세가 아니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실질적 캐시플로우와 트랙션이 확인된 극소수 프로토콜만이 시장과 디커플링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는 곧 트레저리 래핑 구조가 ‘실체 있는 극소수 코인’(크립토판 MAG7, 즉 진짜 매출·이용자·캐시플로우가 있는 프로토콜)에만 프리미엄이 붙고, 나머지는 오히려 디스카운트가 붙는 구조적 분화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즉, "증권 래핑은 단순 유통·엑세스 확장 수단일 뿐, underlying 비즈니스가 실질적 수익성과 성장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단기 프리미엄은 증발하고 진짜 ‘실물 코인’만 살아남는 극단적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인사이트가 강조됐다.
22:28 Why Guy says there’s way more VC capital than good ideas in crypto right now
현재 크립토 시장의 ‘VC 자본 과잉’ 문제는 구조적 악순환의 핵심으로 지목됐다. "VC 자본이 실제 유동성 시장의 자금력보다 월등히 많고, 건전한 아이디어와 실질적 트랙션을 가진 프로젝트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프로덕트-마켓 핏이 확인되지 않은 프로젝트도 토큰을 빠르게 상장(‘유사 IPO’)해버리고, VC·팀·LP 모두 단기 유동화에만 집착하는 시장 구조"가 만연했다.
이렇게 ‘VC-트레이더-창업자’의 단기 이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면, 장기적 기업가치 창출 대신 단기적 토큰 가격 펌프-덤프가 반복되고, 진짜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가진 소수 창업자만이 구조적으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게 된다.
즉, "크립토 VC 시장은 전통 VC 대비 자본 회수 주기가 훨씬 짧고, 진짜 롱텀 빌더와 단기 트레이더 VC가 혼재, 구조적 미스얼라인먼트가 심각하다"는 진단이다. 이 문제의 해법 중 하나로 ‘상장 트레저리 구조’가 제시되지만, 결국 "진짜로 시장이 원하는 상품·수익모델이 뒷받침되어야만 의미가 있다"는 점이 재차 강조됐다.
31:20 How some DATs are trading at eye-popping premiums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래핑 주식들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50~100%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현상에 대해, 출연진들은 "BTC·ETH ETF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독보적 자본구조를 가진 예외적 케이스를 제외하면, 이 프리미엄이 지속될 논리적 근거가 없다"고 단언했다.
일부에서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 유동성, ETH per share의 축적 속도(velocity)" 등을 프리미엄 근거로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스테이킹 이자(2~3%)는 토큰 자체 인플레이션에 불과하고, 일간 변동성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기에 ‘진짜 알파’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몇 주간 프리미엄들이 급격히 축소(ETH 래핑: 약 1.5배, SOL 래핑: 1.15배 수준)되고 있으며, "이런 프리미엄은 구조적 차익거래가 가능해지거나, ETF 자체가 이자 기능을 탑재하면 더 빠르게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Unchained
3줄 요약
1. 알트코인 기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상장 붐: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넘어 알트코인까지 ‘코인 래핑’ 상장 러시, 시장은 진짜 혁신인가, 또 다른 거품인가 갈림길.
2. ‘증권화된 코인 트레저리’의 프리미엄, 구조, 리스크 해부: 구조적 알파와 단순한 래핑의 한계, 그리고 미시적 투자자 행동까지 적나라하게 파헤침.
3. 실체 있는 코인과 ‘베이퍼웨어’의 극명한 분화: VC 자본 과잉, 진짜 캐시플로우 만드는 극소수 프로토콜만 살아남는 ‘크립토 MAG7’ 시대 도래.
2:38 Why Ethena worked with a team launching an ENA corporate treasury company
에테나(ENNA)가 별도의 트레저리 인프라 기업(StablecoinX)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 배경은, 전통 금융(TradFi)과의 연결고리 확장, 그리고 기관 투자자 유입 창구의 다각화에 있다. 에테나 측은 "알트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은 2021년과 2024년 모두 약 1.2조 달러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이 고착화된 시장을 뚫고 더 큰 성장을 하려면 전통 자본시장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래핑 구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Circle의 IPO 발표 이후, 스테이블코인 및 온체인 달러 테마에 대한 전통 투자자들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투자할 만한 양질의 트레저리 상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에테나는 "NAV 대비 50~100% 프리미엄이 붙는 비정상적 래핑 상장주도 많지만, 우리는 이런 단기 차익 게임이 아니라 실제 성장성과 분배 구조를 고민하는 장기적 유통·엑세스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즉, ‘알트코인+인프라+상장’의 결합은 코인 유통 시장의 한계(유동성, VC 락업, 신규 자금 유입 부족 등)를 극복하고, 기관 및 트래디파이 자본의 진입을 현실화하는 촉매로 작동할 수 있다는 확장 전략이 핵심이다.
5:45 Ways to structure public crypto treasury vehicles
퍼블릭 마켓에 상장하는 크립토 트레저리 상품의 구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형 자산을 ETF/상장사 래핑 형태로 상장하는 방식, (2) 알트코인 기반의 신생 트레저리 기업이 스팩(SPAC) 합병,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등 다양한 구조로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부채와 지분 구조를 복합적으로 설계해 ‘BTC per Share’ 알파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트레저리 래핑의 경우,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ETF 등 적절한 진입구가 많기 때문에 VC 입장에서는 투자 매력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알트코인 트레저리의 경우, 기존 자본시장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토큰·온체인 수익모델 등 신성장 테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엑세스 비히클’로서의 역할이 부각된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비히클은 "ETF는 스테이킹이 불가해 온체인 수익 창출이 안 되지만, 트레저리 래핑 구조를 통해 이자·DeFi 수익 등 온체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작용한다. 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부채를 적극 활용해 ‘BTC per share’의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구조는, 변동성 높은 알트코인에는 적용이 어렵고, 대부분의 알트코인 트레저리 래핑은 배당·분배 구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됐다.
16:53 Whether treasury vehicles are just a flashy wrapper for vaporware
트레저리 래핑 구조가 실질적 가치 창출 없이 ‘증권 포장만 한 베이퍼웨어’로 전락할 위험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제기됐다. "코인 래핑을 증권화한다고 해서, 그 아래 깔린 비즈니스가 실체가 없거나 수익이 없으면 투자 매력이 없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1년과 달리, 2024년 크립토 시장은 ‘모든 자산이 함께 오르는’ 집단적 베타장세가 아니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처럼 실질적 캐시플로우와 트랙션이 확인된 극소수 프로토콜만이 시장과 디커플링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는 곧 트레저리 래핑 구조가 ‘실체 있는 극소수 코인’(크립토판 MAG7, 즉 진짜 매출·이용자·캐시플로우가 있는 프로토콜)에만 프리미엄이 붙고, 나머지는 오히려 디스카운트가 붙는 구조적 분화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즉, "증권 래핑은 단순 유통·엑세스 확장 수단일 뿐, underlying 비즈니스가 실질적 수익성과 성장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단기 프리미엄은 증발하고 진짜 ‘실물 코인’만 살아남는 극단적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인사이트가 강조됐다.
22:28 Why Guy says there’s way more VC capital than good ideas in crypto right now
현재 크립토 시장의 ‘VC 자본 과잉’ 문제는 구조적 악순환의 핵심으로 지목됐다. "VC 자본이 실제 유동성 시장의 자금력보다 월등히 많고, 건전한 아이디어와 실질적 트랙션을 가진 프로젝트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프로덕트-마켓 핏이 확인되지 않은 프로젝트도 토큰을 빠르게 상장(‘유사 IPO’)해버리고, VC·팀·LP 모두 단기 유동화에만 집착하는 시장 구조"가 만연했다.
이렇게 ‘VC-트레이더-창업자’의 단기 이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면, 장기적 기업가치 창출 대신 단기적 토큰 가격 펌프-덤프가 반복되고, 진짜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가진 소수 창업자만이 구조적으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게 된다.
즉, "크립토 VC 시장은 전통 VC 대비 자본 회수 주기가 훨씬 짧고, 진짜 롱텀 빌더와 단기 트레이더 VC가 혼재, 구조적 미스얼라인먼트가 심각하다"는 진단이다. 이 문제의 해법 중 하나로 ‘상장 트레저리 구조’가 제시되지만, 결국 "진짜로 시장이 원하는 상품·수익모델이 뒷받침되어야만 의미가 있다"는 점이 재차 강조됐다.
31:20 How some DATs are trading at eye-popping premiums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래핑 주식들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50~100%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현상에 대해, 출연진들은 "BTC·ETH ETF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독보적 자본구조를 가진 예외적 케이스를 제외하면, 이 프리미엄이 지속될 논리적 근거가 없다"고 단언했다.
일부에서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자, 유동성, ETH per share의 축적 속도(velocity)" 등을 프리미엄 근거로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스테이킹 이자(2~3%)는 토큰 자체 인플레이션에 불과하고, 일간 변동성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기에 ‘진짜 알파’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몇 주간 프리미엄들이 급격히 축소(ETH 래핑: 약 1.5배, SOL 래핑: 1.15배 수준)되고 있으며, "이런 프리미엄은 구조적 차익거래가 가능해지거나, ETF 자체가 이자 기능을 탑재하면 더 빠르게 소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37:15 Why Dragonfly backed TLGY but skipped other Bitcoin, ETH, or SOL plays
Dragonfly 등 대형 VC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래핑에는 투자하지 않고 TLGY(에테나 기반 알트코인 트레저리)에만 투자한 이유는, "우리 LP들은 이미 BTC·ETH 노출을 원하지 않고, 진짜 벤처 수익률이 기대되는 온체인 신사업·프로토콜에 대한 엑세스에만 집중한다"는 전략에 있다.
즉, BTC·ETH는 이미 ETF, 거래소, 직접 보유 등 다양한 진입구가 존재하지만, 온체인 신생 프로토콜 기반 트레저리 래핑(예: 에테나)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는 VC의 ‘벤처 리턴’ 기대와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이다.
특히 투자 결정 시에는 "경영진의 자본시장 역량, 장기적 엑세스·배분 구조, 스폰서(운용사)·법무·컨설팅 피 구조 등에서 단기 ‘먹튀형’이 아닌, 진짜 장기적 인센티브 정렬이 되어 있는지를 가장 중시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40:24 How the structure of these public vehicles shapes their value
퍼블릭 트레저리 래핑의 구조적 설계(스팩, PIPE, 리버스 머지 등)는 해당 기업의 장기적 밸류, 투자자 구성, 가격 안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PIPE 구조를 통한 상장은 본질적으로 기존 소액주주(리테일) 지분이 대규모로 희석되고, PIPE에 참여한 헤지펀드 등 단기 투자자들이 잠금 해제 시점에 대량 매도해 가격 급락을 유발하는 ‘락업 리스크’가 상존한다.
실제로 샤플링(Sharplink), exi, strive, bitmine 등은 PIPE를 통한 신규 자금 유입으로 유통 주식 수가 1,000~8,000%까지 급증했고, 락업 해제 시점에 가격이 급락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는 크립토의 ‘로우 플로트-하이 FDV’ 토큰 구조와 매우 유사하다.
반면, 스팩(SPAC) 기반 상장은 상대적으로 더 장기적이고, 경영진·운용진의 인센티브 구조가 ‘롱텀 정렬’에 맞춰져 있으며, 단기 유동화 욕구가 덜한 반면, 상장까지 시간이 더 소요되는 구조적 차이가 있다. 즉, 트레저리 래핑의 구조적 설계는 단순한 ‘코인 래핑’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 구성, 락업 해제 타이밍, 가격 안정성, 장기적 기업가치 창출 능력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47:39 What makes convertible debt different from SPACs or PIPEs
컨버터블 부채(전환사채) 구조는 대부분 트레저리 래핑 기업이 일정 규모와 신뢰, 운영 히스토리가 쌓인 후에나 도입이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대부분 ‘보통주(Equity)’ 또는 ‘워런트’ 형태로 자본을 조달하며, 컨버터블 부채는 투자자들이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관리하고자 할 때 선호된다.
실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만이 의미 있는 수준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트코인 트레저리 래핑 기업들은 아직 이런 고도화된 부채 구조를 활용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이 지적됐다. 컨버터블 부채, 우선주, ATM(At-the-market offering) 등은 향후 트레저리 래핑 기업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 도입될 수 있으며,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리테일 투자자들의 구조적 이해도가 떨어지고, 기관 투자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49:20 How investors should think about these new crypto treasury companies
트레저리 래핑 기업에 투자할 때는 구조적 디테일, 경영진의 자본시장 역량, 스폰서의 피 구조, 장기적 인센티브 정렬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초기 상장 시 대규모 희석, 헤지펀드 락업 해제 매도, 스폰서·운용사·법률·컨설팅 피가 20~25%에 달하는 ‘단기 먹튀형 구조’가 만연하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 Sonnet Therapeutics(Paradigm, Galaxy 투자) 사례처럼, 복잡한 워런트 구조와 낮은 행사가로 인해 리테일 투자자가 구조적 희석 리스크를 간과하고 진입했다가, 주가가 18달러에서 3달러 미만으로 폭락하는 ‘구조적 덤핑’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즉, 트레저리 래핑은 단순한 ‘코인 래핑’이 아니라, 전통 금융 수준의 복잡한 자본구조와 인센티브 설계까지 꼼꼼히 분석해야 하는 고난이도 투자 영역임을 강조한다.
55:43 How Wall Street is being pitched on Ethena and USDE
월가 투자자들에게 에테나(ENNA), USDE(스테이블코인X)는 "서클(Circle)과 유사한 스테이블코인·온체인 달러 인프라 기업이지만, 훨씬 빠른 성장세와 더 높은 캐시플로우 창출 능력"을 앞세워 어필되고 있다. 실제로 에테나는 최근 한 달간 공급량이 70% 급증(55억→100억 달러)하며, Circle의 상장 밸류(600억 달러)에 비해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월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전세계 머니서플라이의 1% 수준에 불과하며, 글로벌 결제·페이먼트 기업(1~1.5조 달러 밸류)과 비교하면 앞으로 10~20년간 엄청난 성장 여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즉, "온체인 달러 인프라의 초고성장,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서의 포지셔닝"이 월가 자본의 핵심 투자 논리로 작동하고 있다.
59:16 Whether this trend is legit or just another bubble waiting to pop
트레저리 래핑 상장 붐이 거품(버블)인지, 진짜 인프라 혁신인지는 ‘공급과잉’의 필연적 귀결에 달려 있다. "Uniswap AMM 포크, L2, 트레저리 래핑까지, 누구나 쉽게 복제할 수 있는 구조는 단기간에 공급 과잉으로 프리미엄과 투자 매력이 순식간에 증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21년 GBTC, LUNA, FTX 등 ‘숨겨진 레버리지’ 기반의 시스템 붕괴와 달리, 이번 트레저리 래핑 붐은 대부분 레버리지가 제한적이고, 리스크가 투명하게 드러나 있다는 점에서 ‘거품 붕괴’가 오더라도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된다. 다만, "향후 래핑 주식이 토큰화되어 DeFi 담보로 활용될 경우, 가격 급락 시 온체인 청산(리퀴데이션) 등 추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 이번 트렌드는 실체가 있는 소수 ‘크립토 MAG7’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고, 나머지는 공급과잉으로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진화적 과정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mYncxJZBCe0 2시간 전 업로드 됨
Dragonfly 등 대형 VC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래핑에는 투자하지 않고 TLGY(에테나 기반 알트코인 트레저리)에만 투자한 이유는, "우리 LP들은 이미 BTC·ETH 노출을 원하지 않고, 진짜 벤처 수익률이 기대되는 온체인 신사업·프로토콜에 대한 엑세스에만 집중한다"는 전략에 있다.
즉, BTC·ETH는 이미 ETF, 거래소, 직접 보유 등 다양한 진입구가 존재하지만, 온체인 신생 프로토콜 기반 트레저리 래핑(예: 에테나)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는 VC의 ‘벤처 리턴’ 기대와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이다.
특히 투자 결정 시에는 "경영진의 자본시장 역량, 장기적 엑세스·배분 구조, 스폰서(운용사)·법무·컨설팅 피 구조 등에서 단기 ‘먹튀형’이 아닌, 진짜 장기적 인센티브 정렬이 되어 있는지를 가장 중시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40:24 How the structure of these public vehicles shapes their value
퍼블릭 트레저리 래핑의 구조적 설계(스팩, PIPE, 리버스 머지 등)는 해당 기업의 장기적 밸류, 투자자 구성, 가격 안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PIPE 구조를 통한 상장은 본질적으로 기존 소액주주(리테일) 지분이 대규모로 희석되고, PIPE에 참여한 헤지펀드 등 단기 투자자들이 잠금 해제 시점에 대량 매도해 가격 급락을 유발하는 ‘락업 리스크’가 상존한다.
실제로 샤플링(Sharplink), exi, strive, bitmine 등은 PIPE를 통한 신규 자금 유입으로 유통 주식 수가 1,000~8,000%까지 급증했고, 락업 해제 시점에 가격이 급락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는 크립토의 ‘로우 플로트-하이 FDV’ 토큰 구조와 매우 유사하다.
반면, 스팩(SPAC) 기반 상장은 상대적으로 더 장기적이고, 경영진·운용진의 인센티브 구조가 ‘롱텀 정렬’에 맞춰져 있으며, 단기 유동화 욕구가 덜한 반면, 상장까지 시간이 더 소요되는 구조적 차이가 있다. 즉, 트레저리 래핑의 구조적 설계는 단순한 ‘코인 래핑’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 구성, 락업 해제 타이밍, 가격 안정성, 장기적 기업가치 창출 능력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47:39 What makes convertible debt different from SPACs or PIPEs
컨버터블 부채(전환사채) 구조는 대부분 트레저리 래핑 기업이 일정 규모와 신뢰, 운영 히스토리가 쌓인 후에나 도입이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대부분 ‘보통주(Equity)’ 또는 ‘워런트’ 형태로 자본을 조달하며, 컨버터블 부채는 투자자들이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우선적으로 관리하고자 할 때 선호된다.
실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만이 의미 있는 수준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트코인 트레저리 래핑 기업들은 아직 이런 고도화된 부채 구조를 활용할 단계가 아니라는 점이 지적됐다. 컨버터블 부채, 우선주, ATM(At-the-market offering) 등은 향후 트레저리 래핑 기업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 도입될 수 있으며, 구조가 복잡해질수록 리테일 투자자들의 구조적 이해도가 떨어지고, 기관 투자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49:20 How investors should think about these new crypto treasury companies
트레저리 래핑 기업에 투자할 때는 구조적 디테일, 경영진의 자본시장 역량, 스폰서의 피 구조, 장기적 인센티브 정렬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초기 상장 시 대규모 희석, 헤지펀드 락업 해제 매도, 스폰서·운용사·법률·컨설팅 피가 20~25%에 달하는 ‘단기 먹튀형 구조’가 만연하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 Sonnet Therapeutics(Paradigm, Galaxy 투자) 사례처럼, 복잡한 워런트 구조와 낮은 행사가로 인해 리테일 투자자가 구조적 희석 리스크를 간과하고 진입했다가, 주가가 18달러에서 3달러 미만으로 폭락하는 ‘구조적 덤핑’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즉, 트레저리 래핑은 단순한 ‘코인 래핑’이 아니라, 전통 금융 수준의 복잡한 자본구조와 인센티브 설계까지 꼼꼼히 분석해야 하는 고난이도 투자 영역임을 강조한다.
55:43 How Wall Street is being pitched on Ethena and USDE
월가 투자자들에게 에테나(ENNA), USDE(스테이블코인X)는 "서클(Circle)과 유사한 스테이블코인·온체인 달러 인프라 기업이지만, 훨씬 빠른 성장세와 더 높은 캐시플로우 창출 능력"을 앞세워 어필되고 있다. 실제로 에테나는 최근 한 달간 공급량이 70% 급증(55억→100억 달러)하며, Circle의 상장 밸류(600억 달러)에 비해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월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전세계 머니서플라이의 1% 수준에 불과하며, 글로벌 결제·페이먼트 기업(1~1.5조 달러 밸류)과 비교하면 앞으로 10~20년간 엄청난 성장 여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즉, "온체인 달러 인프라의 초고성장,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서의 포지셔닝"이 월가 자본의 핵심 투자 논리로 작동하고 있다.
59:16 Whether this trend is legit or just another bubble waiting to pop
트레저리 래핑 상장 붐이 거품(버블)인지, 진짜 인프라 혁신인지는 ‘공급과잉’의 필연적 귀결에 달려 있다. "Uniswap AMM 포크, L2, 트레저리 래핑까지, 누구나 쉽게 복제할 수 있는 구조는 단기간에 공급 과잉으로 프리미엄과 투자 매력이 순식간에 증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21년 GBTC, LUNA, FTX 등 ‘숨겨진 레버리지’ 기반의 시스템 붕괴와 달리, 이번 트레저리 래핑 붐은 대부분 레버리지가 제한적이고, 리스크가 투명하게 드러나 있다는 점에서 ‘거품 붕괴’가 오더라도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된다. 다만, "향후 래핑 주식이 토큰화되어 DeFi 담보로 활용될 경우, 가격 급락 시 온체인 청산(리퀴데이션) 등 추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 이번 트렌드는 실체가 있는 소수 ‘크립토 MAG7’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고, 나머지는 공급과잉으로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진화적 과정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mYncxJZBCe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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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Crypto Treasury Company Is and Isn't Worth a Premium
Altcoin DATs are heating up. Are they the next wave of crypto capital markets or just a gimm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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