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6 Challenges
시장 오해와 밸류에이션 미스프라이싱의 구조적 원인이 분석된다. 복합 사업구조(크립토+AI 데이터센터)의 난해함, 회계상 분할보고의 한계, 성장성 대비 실적 가시성 부족, 신규 사업부의 트랙레코드 부재 등이 ‘할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매출 본격화(2026년 이후), 지속적 트랙레코드 축적, 크립토 사업부의 고정비 기반 레버리지 효과, 그리고 잠재적 사업부 분할(Spin-Off) 가능성(배당주/성장주 투자자베이스 이원화) 등이 ‘밸류 리레이팅’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나스닥 상장, 골드만삭스 리포트 등으로 기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 오해’에 따른 미스프라이싱 구간이라는 진단이다.
1:26:55 GLXY Stock Analysis
실제 주가 흐름과 투자 전략, 밸류에이션 합산(SOTP, Sum-of-the-Parts)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헬리오스 데이터센터(800MW)만으로도 현재 가치 기준 주당 30달러 이상, 여기에 크립토 사업부(16달러), 밸런스시트(8~9달러)를 더하면 본질가치가 55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1.7GW 추가 인허가, 신규 데이터센터 M&A, 크립토 시장 상승 등 업사이드 요인을 감안할 때, “수년 내 100달러도 가능”하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온다. ‘실적 발표마다 리얼타임으로 리스크/업사이드 점검’, ‘장기보유(Conviction Hold)’, ‘경영진 역량/네트워크 신뢰’ 등이 투자전략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크립토와 AI 양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가장 저평가된 콩글로머릿’이라는 결론이 강조된다.
https://youtu.be/cNLFPx0m2I8 1시간 전 업로드 됨
시장 오해와 밸류에이션 미스프라이싱의 구조적 원인이 분석된다. 복합 사업구조(크립토+AI 데이터센터)의 난해함, 회계상 분할보고의 한계, 성장성 대비 실적 가시성 부족, 신규 사업부의 트랙레코드 부재 등이 ‘할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매출 본격화(2026년 이후), 지속적 트랙레코드 축적, 크립토 사업부의 고정비 기반 레버리지 효과, 그리고 잠재적 사업부 분할(Spin-Off) 가능성(배당주/성장주 투자자베이스 이원화) 등이 ‘밸류 리레이팅’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나스닥 상장, 골드만삭스 리포트 등으로 기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 오해’에 따른 미스프라이싱 구간이라는 진단이다.
1:26:55 GLXY Stock Analysis
실제 주가 흐름과 투자 전략, 밸류에이션 합산(SOTP, Sum-of-the-Parts)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헬리오스 데이터센터(800MW)만으로도 현재 가치 기준 주당 30달러 이상, 여기에 크립토 사업부(16달러), 밸런스시트(8~9달러)를 더하면 본질가치가 55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1.7GW 추가 인허가, 신규 데이터센터 M&A, 크립토 시장 상승 등 업사이드 요인을 감안할 때, “수년 내 100달러도 가능”하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온다. ‘실적 발표마다 리얼타임으로 리스크/업사이드 점검’, ‘장기보유(Conviction Hold)’, ‘경영진 역량/네트워크 신뢰’ 등이 투자전략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크립토와 AI 양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가장 저평가된 콩글로머릿’이라는 결론이 강조된다.
https://youtu.be/cNLFPx0m2I8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Bull Case For GLXY
Gm! This week, Duncan and Matt join Yano to dive into Galaxy the day before their quarterly earnings drop. In this episode, Duncan and Matt dive into Galaxy’s unique business model and how it’s perfectly positioned for the AI, crypto and datacenter narratives…
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With Carlos Gonzalez Campo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ETH)의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솔라나(Solana)는 기술적 진화와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롱텀 베팅'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2. BAM(블록 아키텍처 모듈) 도입, 블록 한도 상향, 밸리데이터 중앙화 논쟁 등 솔라나의 핵심 업그레이드는 블록체인 마켓 구조에 근본적 변화를 예고한다.
3. 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컴퍼니, 밈코인 등 시장 내 내러티브의 변화가 실제 온체인 활동과 자본 유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데이터와 사례로 냉정하게 분석한다.
2:38 State Of The Market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와 솔라나의 퍼포먼스를 짚는 구간이다. ETH가 최근 몇 달간 SOL 대비 강한 모멘텀을 보이며, 1 SOL/1 ETH 비율이 0.05 이하로 떨어진 상황을 지적한다. 이는 1년 만에 최저치로, ETH가 최근 기관/트레저리 자금 유입, Tom Lee 등 전통 미디어의 ETH 띄우기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 결과다. 반면, SOL은 가격이 180달러 후반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트위터 등에서는 'euphoria'가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최근 PUMP ICO 이후에도 SOL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CEX(중앙화 거래소) 대비 온체인 유동성의 강점이 부각된 점이 흥미롭게 언급된다. 또, 솔라나의 펀더멘털이 실제로 탄탄해졌음을 시사한다. 이 구간에서는 가격 예측보다는, 솔라나의 온체인 생태계(예: Camino, DEX 등) 확장이 가격 상승이 전체 이코시스템에 긍정적이라는 시각을 강조한다.
5:45 Will ETH Continue To Outperform SOL?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가치 포착 구조와 내러티브 경쟁이 중심이다. ETH가 L2 확장으로 인해 가치 포착이 약화됐다는 비판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으며, 최근 ETH의 강세는 오히려 '이슈가 다 반영됐으니 저평가'라는 반작용임을 강조한다. Tom Lee가 TV에서 주장한 "Robinhood가 이더리움에 런칭했다"는 주장 등, 사실관계와 다른 내러티브가 기관의 투자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로 언급된다(실제론 Arbitrum에 런칭). 솔라나는 최근 기술적 업그레이드(BAM 등)와 거래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에는 소극적인 편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ETH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TVL, 기관 자금 유치 등에서 '관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AAVE의 예치를 미국 내 20위권 은행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임을 언급하며, 솔라나 최대 머니마켓인 Camino조차 TVL이 ETH 기반 프로토콜의 1/10 수준임을 데이터로 짚는다. 그럼에도 솔라나는 밈코인, 온체인 트레이딩, 기술 업그레이드 등에서 '장기적 성장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음을 강조한다.
15:30 Stablecoin Network Effects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이펙트와 그 실질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구간이다. ETH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표준'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 이 스테이블코인들이 온체인에서 얼마나 '생산적'으로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중앙화 거래소 등에 단순히 '존치'되어 있을 뿐, 실질적인 온체인 실물 경제 활동이나 RWA(Real World Asset)로의 확장성은 제한적임을 지적한다.
반면, 솔라나에서도 Camino 등에서 X-stocks(토큰화된 미국 주식)이 도입되는 등, 점진적으로 RWA 활용 사례가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전체 TVL이나 거래량 측면에서는 미미하다. Athena, Maker 등 이더리움 기반의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솔라나가 이 분야에서 성장하려면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고민이 드러난다. 즉,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총량 자체보다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어떤 디파이/실물 융합 사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18:19 An Update On REV
REV(네트워크 수수료 및 팁의 총계산액, 블록웍스 리서치가 만든 온체인 '수익' 측정 지표)의 최근 추이를 분석한다. 2024년 6월 솔라나의 REV는 6,200만 달러로, 2월 이후 최저치다. 7월에는 7~8천만 달러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명확히 '온체인 수요'가 줄어든 신호다. 이 구간에서는 REV의 변동이 주로 밈코인/트레이딩 Dapp의 활동성에 따라 결정됨을 지적하며, 특히 BAM 도입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앞으로 REV의 분배 구조(밸리데이터·스테이커 vs. 어플리케이션 수익)에 어떤 변화를 줄지 예측한다. 실제로, 앱이 네트워크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설명한다.
22:04 What Is BAM?
BAM(Block Architecture Module)은 솔라나의 트랜잭션 처리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핵심 업그레이드다. BAM은 T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내 암호화된 밈풀을 활용해, 블록 빌딩 과정의 프라이버시와 검증 가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즉,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플러그인' 아키텍처로 Dapp별 맞춤형 트랜잭션 시퀀싱, 프라이빗 오더북, 다크풀 등 마이크로스트럭처 실험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Drift 같은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가 BAM 플러그인을 활용해 '마켓메이커 취소 우선권'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Hyperliquid 등 CEX급 거래소와의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인 요소다. 또한, 최근 솔라나 SVM 기반 L2(Atlas, Bullet, Fogo 등)들이 'L1에서 불가능한 것'을 명분으로 독자 체인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BAM이 L1에서 이 기능을 가능케 함으로써 L2 차별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7:27 Sandwich Attacks
샌드위치 어택(Front/Back running, MEV 공격)의 솔라나 내 문제와 BAM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분석한다. 2024년 초부터 제토(Jetto) 등에서 밈풀 비공개화, 블랙리스트 등 다양한 대응이 시도됐지만, 밸리데이터가 신원을 바꿔 재진입하는 등 근본적 해결이 어려웠다. BAM은 TE 기반 밈풀과 'Attestation' 구조를 통해, 트랜잭션 순서 조작(샌드위치 시도)이 감지될 경우 네트워크 전체에 노출되는 '사회적 압박'을 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즉, 밸리데이터가 악의적으로 순서를 바꾼다면, 모두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행위 규율 효과를 유도한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높아질수록(블록 한도 상향 등), 각 밸리데이터가 볼 수 있는 트랜잭션 수가 줄어들고 샌드위치 기회 자체가 감소하는 현상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ETH)의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솔라나(Solana)는 기술적 진화와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롱텀 베팅'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2. BAM(블록 아키텍처 모듈) 도입, 블록 한도 상향, 밸리데이터 중앙화 논쟁 등 솔라나의 핵심 업그레이드는 블록체인 마켓 구조에 근본적 변화를 예고한다.
3. 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컴퍼니, 밈코인 등 시장 내 내러티브의 변화가 실제 온체인 활동과 자본 유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데이터와 사례로 냉정하게 분석한다.
2:38 State Of The Market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와 솔라나의 퍼포먼스를 짚는 구간이다. ETH가 최근 몇 달간 SOL 대비 강한 모멘텀을 보이며, 1 SOL/1 ETH 비율이 0.05 이하로 떨어진 상황을 지적한다. 이는 1년 만에 최저치로, ETH가 최근 기관/트레저리 자금 유입, Tom Lee 등 전통 미디어의 ETH 띄우기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 결과다. 반면, SOL은 가격이 180달러 후반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트위터 등에서는 'euphoria'가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최근 PUMP ICO 이후에도 SOL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CEX(중앙화 거래소) 대비 온체인 유동성의 강점이 부각된 점이 흥미롭게 언급된다. 또, 솔라나의 펀더멘털이 실제로 탄탄해졌음을 시사한다. 이 구간에서는 가격 예측보다는, 솔라나의 온체인 생태계(예: Camino, DEX 등) 확장이 가격 상승이 전체 이코시스템에 긍정적이라는 시각을 강조한다.
5:45 Will ETH Continue To Outperform SOL?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가치 포착 구조와 내러티브 경쟁이 중심이다. ETH가 L2 확장으로 인해 가치 포착이 약화됐다는 비판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으며, 최근 ETH의 강세는 오히려 '이슈가 다 반영됐으니 저평가'라는 반작용임을 강조한다. Tom Lee가 TV에서 주장한 "Robinhood가 이더리움에 런칭했다"는 주장 등, 사실관계와 다른 내러티브가 기관의 투자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로 언급된다(실제론 Arbitrum에 런칭). 솔라나는 최근 기술적 업그레이드(BAM 등)와 거래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에는 소극적인 편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ETH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TVL, 기관 자금 유치 등에서 '관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AAVE의 예치를 미국 내 20위권 은행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임을 언급하며, 솔라나 최대 머니마켓인 Camino조차 TVL이 ETH 기반 프로토콜의 1/10 수준임을 데이터로 짚는다. 그럼에도 솔라나는 밈코인, 온체인 트레이딩, 기술 업그레이드 등에서 '장기적 성장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음을 강조한다.
15:30 Stablecoin Network Effects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이펙트와 그 실질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구간이다. ETH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표준'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 이 스테이블코인들이 온체인에서 얼마나 '생산적'으로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중앙화 거래소 등에 단순히 '존치'되어 있을 뿐, 실질적인 온체인 실물 경제 활동이나 RWA(Real World Asset)로의 확장성은 제한적임을 지적한다.
반면, 솔라나에서도 Camino 등에서 X-stocks(토큰화된 미국 주식)이 도입되는 등, 점진적으로 RWA 활용 사례가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전체 TVL이나 거래량 측면에서는 미미하다. Athena, Maker 등 이더리움 기반의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솔라나가 이 분야에서 성장하려면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고민이 드러난다. 즉,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총량 자체보다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어떤 디파이/실물 융합 사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18:19 An Update On REV
REV(네트워크 수수료 및 팁의 총계산액, 블록웍스 리서치가 만든 온체인 '수익' 측정 지표)의 최근 추이를 분석한다. 2024년 6월 솔라나의 REV는 6,200만 달러로, 2월 이후 최저치다. 7월에는 7~8천만 달러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명확히 '온체인 수요'가 줄어든 신호다. 이 구간에서는 REV의 변동이 주로 밈코인/트레이딩 Dapp의 활동성에 따라 결정됨을 지적하며, 특히 BAM 도입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앞으로 REV의 분배 구조(밸리데이터·스테이커 vs. 어플리케이션 수익)에 어떤 변화를 줄지 예측한다. 실제로, 앱이 네트워크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설명한다.
22:04 What Is BAM?
BAM(Block Architecture Module)은 솔라나의 트랜잭션 처리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핵심 업그레이드다. BAM은 T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내 암호화된 밈풀을 활용해, 블록 빌딩 과정의 프라이버시와 검증 가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즉,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플러그인' 아키텍처로 Dapp별 맞춤형 트랜잭션 시퀀싱, 프라이빗 오더북, 다크풀 등 마이크로스트럭처 실험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Drift 같은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가 BAM 플러그인을 활용해 '마켓메이커 취소 우선권'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Hyperliquid 등 CEX급 거래소와의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인 요소다. 또한, 최근 솔라나 SVM 기반 L2(Atlas, Bullet, Fogo 등)들이 'L1에서 불가능한 것'을 명분으로 독자 체인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BAM이 L1에서 이 기능을 가능케 함으로써 L2 차별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7:27 Sandwich Attacks
샌드위치 어택(Front/Back running, MEV 공격)의 솔라나 내 문제와 BAM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분석한다. 2024년 초부터 제토(Jetto) 등에서 밈풀 비공개화, 블랙리스트 등 다양한 대응이 시도됐지만, 밸리데이터가 신원을 바꿔 재진입하는 등 근본적 해결이 어려웠다. BAM은 TE 기반 밈풀과 'Attestation' 구조를 통해, 트랜잭션 순서 조작(샌드위치 시도)이 감지될 경우 네트워크 전체에 노출되는 '사회적 압박'을 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즉, 밸리데이터가 악의적으로 순서를 바꾼다면, 모두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행위 규율 효과를 유도한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높아질수록(블록 한도 상향 등), 각 밸리데이터가 볼 수 있는 트랜잭션 수가 줄어들고 샌드위치 기회 자체가 감소하는 현상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31:20 Increasing Solana’s Block Limit
솔라나의 블록 한도(Compute Units) 상향 정책과 그 효과를 짚는다. 2024년 초 4,800만 CU에서 6,000만, 곧 1억 CU까지 단계적 상향이 진행 중이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질적 TPS(초당 트랜잭션 수) 증가, 트래픽 급증(예: 트럼프 밈코인 런칭, 펌프 ICO) 때의 안정적 처리 능력, 온체인 경험 개선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블록 한도 상향과 함께 '지연 시간(latency)' 단축, 알펜글로우(Alpenglow) 등 최종성(Finality) 혁신이 병행되면, 솔라나의 거래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100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 다만, 블록 한도 무제한에 대한 논의(파이어댄서 팀의 주장)에서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 비용 상승 → 중앙화 이슈 → 탈중앙성 논쟁이 이어진다. 여기서 '완벽을 선(善)의 적으로 두지 말자'는 현실적 시각과, 실제로 현재도 누구나 집에서 솔라나 밸리데이터를 돌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온다. 즉, 성능 극대화 vs. 탈중앙성은 트레이드오프이며, 네트워크 확장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중앙화는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36:15 Is There A Risk To Validator Centralisation?
블록 한도 상향, 하드웨어 요구 증가에 따른 밸리데이터 중앙화 리스크를 논의한다. '탈중앙성'의 정의를 단순히 '누구나 참여 가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지리적 분산' 등 현실적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 있다. 실제로 솔라나 밸리데이터는 이미 상당한 기술/자본 장벽이 존재하며, 소규모 밸리데이터는 솔라나 재단의 위임 보조 없이는 수익성이 낮다.
결국, 네트워크가 100배 더 빨라지고, 그 대가로 일부 밸리데이터가 퇴출된다면, 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트레이드오프라는 입장이다. 비트코인 블록사이즈 워즈와 유사한 논의가 반복되고 있음을 짚으며, 실제로 '누구나' 노드를 운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현실 인식이 드러난다.
41: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2024년 여름, 크립토 자본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로 부상한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를 다룬다. 실질적으로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주고 상장사에 크립토 자산을 담는 구조로, 본질적으로는 '레버리지드 ETF'와 유사한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ETH, BTC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는 상대적으로 약세일 것이란 전망이다.
패널들은 이 내러티브가 실물 경제적 혁신이나 온체인 기술 진화와는 무관한 '메타 플레이'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스테이킹 ETF 등 제도권 상품이 솔라나에 더 큰 자금 유입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현재의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는 단기적 투기 수요에 불과하며, 이 흐름이 끝나면 급격한 자본 이탈과 함께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솔라나 공식 생태계가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내러티브에 휘둘리지 않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https://youtu.be/jv2emkjREg0 1시간 전 업로드 됨
솔라나의 블록 한도(Compute Units) 상향 정책과 그 효과를 짚는다. 2024년 초 4,800만 CU에서 6,000만, 곧 1억 CU까지 단계적 상향이 진행 중이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질적 TPS(초당 트랜잭션 수) 증가, 트래픽 급증(예: 트럼프 밈코인 런칭, 펌프 ICO) 때의 안정적 처리 능력, 온체인 경험 개선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블록 한도 상향과 함께 '지연 시간(latency)' 단축, 알펜글로우(Alpenglow) 등 최종성(Finality) 혁신이 병행되면, 솔라나의 거래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100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 다만, 블록 한도 무제한에 대한 논의(파이어댄서 팀의 주장)에서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 비용 상승 → 중앙화 이슈 → 탈중앙성 논쟁이 이어진다. 여기서 '완벽을 선(善)의 적으로 두지 말자'는 현실적 시각과, 실제로 현재도 누구나 집에서 솔라나 밸리데이터를 돌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온다. 즉, 성능 극대화 vs. 탈중앙성은 트레이드오프이며, 네트워크 확장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중앙화는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36:15 Is There A Risk To Validator Centralisation?
블록 한도 상향, 하드웨어 요구 증가에 따른 밸리데이터 중앙화 리스크를 논의한다. '탈중앙성'의 정의를 단순히 '누구나 참여 가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지리적 분산' 등 현실적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 있다. 실제로 솔라나 밸리데이터는 이미 상당한 기술/자본 장벽이 존재하며, 소규모 밸리데이터는 솔라나 재단의 위임 보조 없이는 수익성이 낮다.
결국, 네트워크가 100배 더 빨라지고, 그 대가로 일부 밸리데이터가 퇴출된다면, 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트레이드오프라는 입장이다. 비트코인 블록사이즈 워즈와 유사한 논의가 반복되고 있음을 짚으며, 실제로 '누구나' 노드를 운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현실 인식이 드러난다.
41: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2024년 여름, 크립토 자본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로 부상한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를 다룬다. 실질적으로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주고 상장사에 크립토 자산을 담는 구조로, 본질적으로는 '레버리지드 ETF'와 유사한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ETH, BTC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는 상대적으로 약세일 것이란 전망이다.
패널들은 이 내러티브가 실물 경제적 혁신이나 온체인 기술 진화와는 무관한 '메타 플레이'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스테이킹 ETF 등 제도권 상품이 솔라나에 더 큰 자금 유입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현재의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는 단기적 투기 수요에 불과하며, 이 흐름이 끝나면 급격한 자본 이탈과 함께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솔라나 공식 생태계가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내러티브에 휘둘리지 않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https://youtu.be/jv2emkjREg0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With Carlos Gonzalez Campo
Gm! This week we're joined by Carlos Gonzalez Campo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crypto markets. We deep dive into can ETH continue to outperform SOL, an update on REV, stablecoin network effects, what is BAM & more. Enjoy!
--
Katana is a DeFi-first chain…
--
Katana is a DeFi-first chain…
Ben Cowen: Ethereum Season Is Here | How Far Can ETH Go?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을 내며 “이더리움 시즌”이 본격화, ETH/BTC 비율의 의미와 가격 모멘텀의 본질을 해부한다.
2. “서사(Narrative)는 가격을 따라간다”는 시장의 본질과, 현 시점에서 ETH가 왜 리스크 대비 최고의 선택지인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논증한다.
3.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ETH 주도 하에 펼쳐질 ‘블루칩 페이즈’의 향후 전개 시나리오, 그리고 트레저리 내러티브의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다.
3:40 ETH Coming Home
이더리움이 수년간의 부진을 마치고 “Regression Band”로 회귀하며,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전형적인 사이클 구조를 재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벤 카우엔은 과거 2016, 2019 사이클을 되짚으며, ETH/BTC가 회귀선(Regression Band)까지 하락한 뒤에야 진정한 바닥이 형성됨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이 시점에서 ‘이더리움이 집에 돌아왔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약세 구간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 결과로 ETH의 새로운 강세장이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과거 USD 고점(2021년 4,800달러)을 돌파하지 못했던 것은, 비트코인 강세의 그늘 아래 있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즉,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지 않은 상태에서는 ETH의 독립적 모멘텀이 나오기 어렵다는 논리다. 이 흐름 속에서, ETHUSD가 비트코인과 동반 상승할 때 진정한 강세로 전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14:13 Why ETH Outperforms Now
이더리움이 지금 이 시점에 왜 알트코인보다 월등히 우수한 리스크-보상 구간에 있는지, 그리고 ETH/BTC가 바닥을 찍자마자 알트코인 대비 44% 초과 수익을 기록한 배경이 분석된다. 벤은 ETH가 “블루칩”으로서 시장 내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진단한다.
특히 Total3(알트코인 전체 시총) 대비 ETH 시총 비율을 통해, 2024년 4월 이후 알트코인 시장이 ETH 대비 44% 하락했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내 대규모 자금이 리스크 높은 알트코인에서 ETH로 이동하며, ETH가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알트 대비 상승폭은 확보하면서, 하락 리스크는 제한하는 “최적의 리스크-보상 포지션”에 있다는 점이 핵심 논지다.
18:51 What ETH Season Actually Looks Like
“이더리움 시즌”이란 무엇인가? 이 구간에서는 ETH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를 초과수익하며, 시장 내 유동성과 관심이 ETH로 집중되는 구조를 상세히 해부한다. ETH dominance(시총 점유율)가 전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위치에서 반등했고, ETH/BTC 마켓캡 비율 역시 지난 사이클 바닥 수준을 터치했다.
벤은 현 시점을 “블루칩 페이즈”로 명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이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살아남으며, 알트코인은 구조적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BTC+ETH dominance가 과거 사이클에서 85%까지 치솟았던 점을 참고해, 이번 사이클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대규모 capitulation(항복)이 오기 전까지는 ETH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결론이다.
24:48 ETH/BTC Targets & USD Projections
ETH/BTC의 향후 목표 비율과, ETH의 달러 가격 전망에 대한 구체적 수치와 논리가 제시된다. 벤은 ETH/BTC가 단기적으로는 0.053 부근(이전 강력한 지지선이자 피보나치 0.5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일 때 ETH가 약 6,300~6,400달러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ETHUSD의 리스크 지표(벤의 독자적 위험 측정 모델)를 적용하면, 0.8~0.9 구간에서 6,700~8,000달러, 극단적 강세 시 1.0 리스크(사이클 피크)에서 10,000달러까지도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구간에서는 대규모 매도 압력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 그리고 2026년 전후로 긴 조정기가 뒤따를 수 있다는 구조적 리스크도 분명히 언급했다.
29:25 Price First, Narrative Later
시장 내러티브의 본질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벤은 “내러티브는 가격을 따라간다”고 단언하며, ETH 트레저리 기업, ETF 등 현재 부상하는 모든 스토리 역시 가격이 선행한 결과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4년 이더리움 ETF가 출범했을 때 가격이 오르지 않자, 해당 내러티브가 시장에서 빠르게 소멸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메타(Meta) 등 ETH 트레저리 기업들의 등장 역시, 차트상 ETH가 바닥을 찍고 모멘텀을 얻은 뒤에야 본격적으로 부각된 사례다. 즉, 펀더멘털 이슈나 내러티브가 가격의 선행 신호가 아니라, 가격 움직임에 대한 사후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드러났다.
32:27 Bitcoin Risks & the Flippening Hypothetical
비트코인의 장기적 리스크(시큐리티 버짓 고갈, 양자컴퓨팅 등)와, ETH가 시총 1위(플리프닝)를 차지할 가능성에 대한 본질적 논의다. 벤은 비트코인 붕괴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 전체의 신뢰가 훼손되어 크립토 생태계 전체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것이라고 본다. 즉, BTC가 죽고 ETH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양자컴퓨팅 위협, 시큐리티 버짓 문제 등은 “수년째 반복되는 미래의 공포”에 불과하며, 실제로 그런 이벤트가 오면 차트로 예측하기 어렵고, 오히려 크립토 전체에 부정적 충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6:17 Ben’s Market Timeline
향후 수개월~수년간 시장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벤은 “현재는 ETH 시즌이 확고하다”며, 9~10월까지 ETH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고, 이 기간 동안 알트코인은 BTC 대비 추가 하락(“range low” 도달)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ETH가 4,800~5,000달러까지 단기 랠리를 펼친 뒤, 한 차례 조정(4,000달러 부근)과 재상승을 거쳐 사이클 피크(6,000~8,000달러 이상)로 향하는 구조를 예상한다.
알트코인 시즌은 ETH/BTC가 고점에 도달하고, 알트코인들이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한 뒤에야 가능성이 열릴 것이며, 그 전까지는 “블루칩 페이즈”가 지속된다는 점을 반복 강조했다. 또한,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단기적으로는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당겨쓰는 구조라 사이클 말기에 곧바로 약세 내러티브로 전환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43:36 ETH Treasury Narrative Flip
ETH 트레저리 기업(예: 메타,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ETH 전환 등)이 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장기적 영향에 대한 심층 분석. 현재는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시장 내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지만, 이 수요가 사이클 초과 매수(“pulling forward demand”)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즉, 트레저리 내러티브에 의해 ETH가 5~7천 달러까지 급등할 경우, 이후 매수세가 고갈되어 곧바로 약세장 진입(2026년 베어마켓)으로 전환되는 위험이 상존한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 ETF 내러티브가 단기 랠리 후 약세 전환을 유발했던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벤은 시장이 “카피캣” 구조로 움직이며, BTC/ETH 트레저리 이후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할 경우, 이들이 대규모 자본 오남용과 거품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을 내며 “이더리움 시즌”이 본격화, ETH/BTC 비율의 의미와 가격 모멘텀의 본질을 해부한다.
2. “서사(Narrative)는 가격을 따라간다”는 시장의 본질과, 현 시점에서 ETH가 왜 리스크 대비 최고의 선택지인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논증한다.
3.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ETH 주도 하에 펼쳐질 ‘블루칩 페이즈’의 향후 전개 시나리오, 그리고 트레저리 내러티브의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다.
3:40 ETH Coming Home
이더리움이 수년간의 부진을 마치고 “Regression Band”로 회귀하며,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전형적인 사이클 구조를 재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벤 카우엔은 과거 2016, 2019 사이클을 되짚으며, ETH/BTC가 회귀선(Regression Band)까지 하락한 뒤에야 진정한 바닥이 형성됨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이 시점에서 ‘이더리움이 집에 돌아왔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약세 구간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 결과로 ETH의 새로운 강세장이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과거 USD 고점(2021년 4,800달러)을 돌파하지 못했던 것은, 비트코인 강세의 그늘 아래 있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즉,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지 않은 상태에서는 ETH의 독립적 모멘텀이 나오기 어렵다는 논리다. 이 흐름 속에서, ETHUSD가 비트코인과 동반 상승할 때 진정한 강세로 전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14:13 Why ETH Outperforms Now
이더리움이 지금 이 시점에 왜 알트코인보다 월등히 우수한 리스크-보상 구간에 있는지, 그리고 ETH/BTC가 바닥을 찍자마자 알트코인 대비 44% 초과 수익을 기록한 배경이 분석된다. 벤은 ETH가 “블루칩”으로서 시장 내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진단한다.
특히 Total3(알트코인 전체 시총) 대비 ETH 시총 비율을 통해, 2024년 4월 이후 알트코인 시장이 ETH 대비 44% 하락했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내 대규모 자금이 리스크 높은 알트코인에서 ETH로 이동하며, ETH가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알트 대비 상승폭은 확보하면서, 하락 리스크는 제한하는 “최적의 리스크-보상 포지션”에 있다는 점이 핵심 논지다.
18:51 What ETH Season Actually Looks Like
“이더리움 시즌”이란 무엇인가? 이 구간에서는 ETH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를 초과수익하며, 시장 내 유동성과 관심이 ETH로 집중되는 구조를 상세히 해부한다. ETH dominance(시총 점유율)가 전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위치에서 반등했고, ETH/BTC 마켓캡 비율 역시 지난 사이클 바닥 수준을 터치했다.
벤은 현 시점을 “블루칩 페이즈”로 명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이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살아남으며, 알트코인은 구조적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BTC+ETH dominance가 과거 사이클에서 85%까지 치솟았던 점을 참고해, 이번 사이클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대규모 capitulation(항복)이 오기 전까지는 ETH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결론이다.
24:48 ETH/BTC Targets & USD Projections
ETH/BTC의 향후 목표 비율과, ETH의 달러 가격 전망에 대한 구체적 수치와 논리가 제시된다. 벤은 ETH/BTC가 단기적으로는 0.053 부근(이전 강력한 지지선이자 피보나치 0.5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일 때 ETH가 약 6,300~6,400달러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ETHUSD의 리스크 지표(벤의 독자적 위험 측정 모델)를 적용하면, 0.8~0.9 구간에서 6,700~8,000달러, 극단적 강세 시 1.0 리스크(사이클 피크)에서 10,000달러까지도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구간에서는 대규모 매도 압력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 그리고 2026년 전후로 긴 조정기가 뒤따를 수 있다는 구조적 리스크도 분명히 언급했다.
29:25 Price First, Narrative Later
시장 내러티브의 본질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벤은 “내러티브는 가격을 따라간다”고 단언하며, ETH 트레저리 기업, ETF 등 현재 부상하는 모든 스토리 역시 가격이 선행한 결과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4년 이더리움 ETF가 출범했을 때 가격이 오르지 않자, 해당 내러티브가 시장에서 빠르게 소멸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메타(Meta) 등 ETH 트레저리 기업들의 등장 역시, 차트상 ETH가 바닥을 찍고 모멘텀을 얻은 뒤에야 본격적으로 부각된 사례다. 즉, 펀더멘털 이슈나 내러티브가 가격의 선행 신호가 아니라, 가격 움직임에 대한 사후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드러났다.
32:27 Bitcoin Risks & the Flippening Hypothetical
비트코인의 장기적 리스크(시큐리티 버짓 고갈, 양자컴퓨팅 등)와, ETH가 시총 1위(플리프닝)를 차지할 가능성에 대한 본질적 논의다. 벤은 비트코인 붕괴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 전체의 신뢰가 훼손되어 크립토 생태계 전체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것이라고 본다. 즉, BTC가 죽고 ETH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양자컴퓨팅 위협, 시큐리티 버짓 문제 등은 “수년째 반복되는 미래의 공포”에 불과하며, 실제로 그런 이벤트가 오면 차트로 예측하기 어렵고, 오히려 크립토 전체에 부정적 충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6:17 Ben’s Market Timeline
향후 수개월~수년간 시장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벤은 “현재는 ETH 시즌이 확고하다”며, 9~10월까지 ETH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고, 이 기간 동안 알트코인은 BTC 대비 추가 하락(“range low” 도달)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ETH가 4,800~5,000달러까지 단기 랠리를 펼친 뒤, 한 차례 조정(4,000달러 부근)과 재상승을 거쳐 사이클 피크(6,000~8,000달러 이상)로 향하는 구조를 예상한다.
알트코인 시즌은 ETH/BTC가 고점에 도달하고, 알트코인들이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한 뒤에야 가능성이 열릴 것이며, 그 전까지는 “블루칩 페이즈”가 지속된다는 점을 반복 강조했다. 또한,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단기적으로는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당겨쓰는 구조라 사이클 말기에 곧바로 약세 내러티브로 전환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43:36 ETH Treasury Narrative Flip
ETH 트레저리 기업(예: 메타,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ETH 전환 등)이 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장기적 영향에 대한 심층 분석. 현재는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시장 내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지만, 이 수요가 사이클 초과 매수(“pulling forward demand”)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즉, 트레저리 내러티브에 의해 ETH가 5~7천 달러까지 급등할 경우, 이후 매수세가 고갈되어 곧바로 약세장 진입(2026년 베어마켓)으로 전환되는 위험이 상존한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 ETF 내러티브가 단기 랠리 후 약세 전환을 유발했던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벤은 시장이 “카피캣” 구조로 움직이며, BTC/ETH 트레저리 이후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할 경우, 이들이 대규모 자본 오남용과 거품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8:11 Where’s the Alt Season?
2021년 이후 3년간 “알트코인 시즌”이 실종된 구조적 배경을 해부한다. 벤은 알트코인 시즌이 오려면, 반드시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지난 사이클에서는 range low를 두 번 터치한 뒤에야 본격적 알트코인 랠리가 왔으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알트코인 수가 과도하게 늘어나 개별 알트의 리스크/보상 구조가 현저히 악화됐음을 지적했다.
또한, 소셜 지표(검색량, 트위터 언급 등)가 2021년 대비 극도로 낮아진 상태라, 과거와 같은 ‘눈 감고 다트 던지기’식 알트코인 랠리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본다. 벤은 “이 시점에서 알트코인 시즌을 베팅하기보다는, ETH와 BTC라는 블루칩에 집중하는 것이 리스크 관점에서 월등히 유리하다”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JOepCkQcZj0 2시간 전 업로드 됨
2021년 이후 3년간 “알트코인 시즌”이 실종된 구조적 배경을 해부한다. 벤은 알트코인 시즌이 오려면, 반드시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지난 사이클에서는 range low를 두 번 터치한 뒤에야 본격적 알트코인 랠리가 왔으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알트코인 수가 과도하게 늘어나 개별 알트의 리스크/보상 구조가 현저히 악화됐음을 지적했다.
또한, 소셜 지표(검색량, 트위터 언급 등)가 2021년 대비 극도로 낮아진 상태라, 과거와 같은 ‘눈 감고 다트 던지기’식 알트코인 랠리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본다. 벤은 “이 시점에서 알트코인 시즌을 베팅하기보다는, ETH와 BTC라는 블루칩에 집중하는 것이 리스크 관점에서 월등히 유리하다”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JOepCkQcZj0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en Cowen: Ethereum Season Is Here | How Far Can ETH Go?
📣 INTO THE CRYPTOVERSE | GET 10% OFF
https://intothecryptoverse.com/ref/bankless/
------
Ethereum has flipped the switch.
After years of underperformance, ETH is showing decisive momentum, not just in USD terms, but against Bitcoin and the broader altcoin…
https://intothecryptoverse.com/ref/bankless/
------
Ethereum has flipped the switch.
After years of underperformance, ETH is showing decisive momentum, not just in USD terms, but against Bitcoin and the broader altcoin…
The New Era Of Distribution with Ram Kumar & Eowyn Chen
The Rollup
3줄 요약
1. AI와 크립토 월렛이 결합되며, 'Fat Wallet Thesis'와 데이터 기여자 보상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고 있다.
2. Trust Wallet과 Open Ledger는 AI를 통합하면서도 셀프 커스터디와 보안의 균형, 그리고 데이터 소유권/보상 구조를 실험적으로 도입 중이다.
3. 범용 AI는 디파이와 크립토 실사용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도화된 도메인 특화 AI와 인센티브 구조가 미래의 월렛 경험을 좌우할 전망이다.
AI와 크립토 월렛의 혁신적 결합: ‘Fat Wallet Thesis’와 유저 온보딩 경쟁
이번 팟캐스트의 시작은 최근 코인베이스의 월렛 인터페이스 혁신과 함께, 소비자용 크립토 월렛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Fat Wallet Thesis’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과거 ‘Fat Protocol Thesis’가 L1 등 인프라 레이어에 가치 집중을 예견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유저 온보딩과 인터페이스를 가진 월렛이 거래, NFT, 소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면서 가치가 ‘월렛’으로 이동한다는 관점이 부상하고 있다. Trust Wallet의 Eowyn Chen은 실제 2억 다운로드에 달하는 월렛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리텐션과 서비스 확장(스왑, NFT, 파생, 소셜)에서 월렛이 가지는 중요성과 한계, 그리고 리테일 비즈니스의 어려움(고객 지원, 보안, 빠른 변화 대응)을 언급했다. Hyperliquid 같은 니치 프로덕트와 대조적으로, 월렛은 ‘유저 인터페이스’로서의 직접적 관계와 책임, 그리고 밸류체인 내 공정한 가치 분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프론트엔드가 모든 가치를 독점하기보다는 각 밸류체인 레이어가 균형 있게 성장해야 산업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실무적 시각을 제시했다.
AI의 도입과 한계: 범용 AI에서 도메인 특화 AI로의 진화
Open Ledger의 Ram Kumar는 최근 2년간 AI가 대부분 범용(chatGPT 등)으로 쓰였으나, 실제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도메인 특화 AI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Trust Wallet과의 협업 논의 과정에서 범용 AI로는 크립토 월렛의 실질적 문제(예: 스왑 최적화, 디파이 전략 추천, 네트워크 실수 방지 등)를 해결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Open Ledger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기여 인센티브와 특화 AI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며, 유저가 자신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AI 모델 구축 방식에서도 단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RAG(외부 지식 연결) → 파인튜닝(특화 모델)로 점차 진화하고 있으며, 실제 디파이/크립토에서는 소형 특화 모델의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발자와 기업의 니즈, 예산, 유즈케이스에 따라 적합한 AI 전략이 달라진다는 실무적 인사이트도 공유됐다.
월렛 내 AI 통합: 사용자 경험, 보안, 셀프 커스터디의 딜레마
Trust Wallet은 AI를 월렛 내에 통합할 때, 유저 경험 혁신(예: 자연어 인터페이스, 자동화된 디파이 전략 추천)과 셀프 커스터디/보안 사이의 균형을 중시한다. Eowyn Chen은 셀프 커스터디를 미국 수정헌법 2조(총기 소유권)에 비유하며, 강력한 자유와 책임을 모두 요구하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트레이닝 모드’, ‘리스크 플래그’, ‘AI 가드레일’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자신의 옵션과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원칙임을 밝혔다. AI가 자산 운용을 대리하는 시대에는, 유저가 어떤 수준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인지, 이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가 새로운 논점으로 부상한다. 제품 설계자는 보안, 코드, 운영 등 가능한 모든 통제를 제공하되, ‘선택의 자유’와 ‘책임의식’이라는 인간적 요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AI 데이터의 소유권과 보상: 크립토가 바꾸는 AI 밸류체인
Ram Kumar는 “AI는 미지급 노동 위에 구축된 조 단위 산업”이라는 도발적 발언을 통해, 기존 AI 산업이 사용자 데이터(인터넷 크롤링 등)를 무보상으로 활용해왔음을 지적했다. 미래에는 AI가 점점 더 특화되고, 실제 인간의 지식/경험/노동이 중요한 데이터셋으로 인정받으면서, 기여자에게 ‘지속적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월렛이 디지털 아이덴티티이자 글로벌 보상 인터페이스로 기능할 것이며, Open Ledger는 데이터 기여 → 토큰 보상 → AI 모델의 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 중이다. 기존 Hugging Face 등 오픈소스 생태계의 한계(90% 데이터셋 무가치, 실질적 보상 부재)와 달리, 크립토 기반 인센티브 모델이 더 정교한 데이터 기여와 고품질 특화 AI 모델의 탄생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설명했다. 이때 월렛은 단순 보관 수단이 아니라, 지식 노동의 보상 인터페이스이자 글로벌 디지털 신분증으로 진화하게 된다.
향후 로드맵과 산업적 시사점
Open Ledger는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데이터 기여 기반의 ‘AI 데이터 기여자용 긱 이코노미’ 구축, 엔터프라이즈 특화 모델 지원, Trust Wallet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실제 보상 구조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Trust Wallet은 RWA(Real World Asset) 연계,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실험 등 신규 기능을 2~3주 내 론칭 예정이며, 온체인과 전통 금융의 다리 역할을 실험적으로 수행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실험적 혁신’을 강조하며, 실제 시장과 유저 반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https://youtu.be/OunDOlYK24c 26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AI와 크립토 월렛이 결합되며, 'Fat Wallet Thesis'와 데이터 기여자 보상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고 있다.
2. Trust Wallet과 Open Ledger는 AI를 통합하면서도 셀프 커스터디와 보안의 균형, 그리고 데이터 소유권/보상 구조를 실험적으로 도입 중이다.
3. 범용 AI는 디파이와 크립토 실사용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도화된 도메인 특화 AI와 인센티브 구조가 미래의 월렛 경험을 좌우할 전망이다.
AI와 크립토 월렛의 혁신적 결합: ‘Fat Wallet Thesis’와 유저 온보딩 경쟁
이번 팟캐스트의 시작은 최근 코인베이스의 월렛 인터페이스 혁신과 함께, 소비자용 크립토 월렛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Fat Wallet Thesis’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과거 ‘Fat Protocol Thesis’가 L1 등 인프라 레이어에 가치 집중을 예견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유저 온보딩과 인터페이스를 가진 월렛이 거래, NFT, 소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면서 가치가 ‘월렛’으로 이동한다는 관점이 부상하고 있다. Trust Wallet의 Eowyn Chen은 실제 2억 다운로드에 달하는 월렛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리텐션과 서비스 확장(스왑, NFT, 파생, 소셜)에서 월렛이 가지는 중요성과 한계, 그리고 리테일 비즈니스의 어려움(고객 지원, 보안, 빠른 변화 대응)을 언급했다. Hyperliquid 같은 니치 프로덕트와 대조적으로, 월렛은 ‘유저 인터페이스’로서의 직접적 관계와 책임, 그리고 밸류체인 내 공정한 가치 분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프론트엔드가 모든 가치를 독점하기보다는 각 밸류체인 레이어가 균형 있게 성장해야 산업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실무적 시각을 제시했다.
AI의 도입과 한계: 범용 AI에서 도메인 특화 AI로의 진화
Open Ledger의 Ram Kumar는 최근 2년간 AI가 대부분 범용(chatGPT 등)으로 쓰였으나, 실제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도메인 특화 AI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Trust Wallet과의 협업 논의 과정에서 범용 AI로는 크립토 월렛의 실질적 문제(예: 스왑 최적화, 디파이 전략 추천, 네트워크 실수 방지 등)를 해결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Open Ledger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기여 인센티브와 특화 AI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며, 유저가 자신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AI 모델 구축 방식에서도 단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RAG(외부 지식 연결) → 파인튜닝(특화 모델)로 점차 진화하고 있으며, 실제 디파이/크립토에서는 소형 특화 모델의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발자와 기업의 니즈, 예산, 유즈케이스에 따라 적합한 AI 전략이 달라진다는 실무적 인사이트도 공유됐다.
월렛 내 AI 통합: 사용자 경험, 보안, 셀프 커스터디의 딜레마
Trust Wallet은 AI를 월렛 내에 통합할 때, 유저 경험 혁신(예: 자연어 인터페이스, 자동화된 디파이 전략 추천)과 셀프 커스터디/보안 사이의 균형을 중시한다. Eowyn Chen은 셀프 커스터디를 미국 수정헌법 2조(총기 소유권)에 비유하며, 강력한 자유와 책임을 모두 요구하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트레이닝 모드’, ‘리스크 플래그’, ‘AI 가드레일’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자신의 옵션과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원칙임을 밝혔다. AI가 자산 운용을 대리하는 시대에는, 유저가 어떤 수준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인지, 이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가 새로운 논점으로 부상한다. 제품 설계자는 보안, 코드, 운영 등 가능한 모든 통제를 제공하되, ‘선택의 자유’와 ‘책임의식’이라는 인간적 요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AI 데이터의 소유권과 보상: 크립토가 바꾸는 AI 밸류체인
Ram Kumar는 “AI는 미지급 노동 위에 구축된 조 단위 산업”이라는 도발적 발언을 통해, 기존 AI 산업이 사용자 데이터(인터넷 크롤링 등)를 무보상으로 활용해왔음을 지적했다. 미래에는 AI가 점점 더 특화되고, 실제 인간의 지식/경험/노동이 중요한 데이터셋으로 인정받으면서, 기여자에게 ‘지속적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월렛이 디지털 아이덴티티이자 글로벌 보상 인터페이스로 기능할 것이며, Open Ledger는 데이터 기여 → 토큰 보상 → AI 모델의 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 중이다. 기존 Hugging Face 등 오픈소스 생태계의 한계(90% 데이터셋 무가치, 실질적 보상 부재)와 달리, 크립토 기반 인센티브 모델이 더 정교한 데이터 기여와 고품질 특화 AI 모델의 탄생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설명했다. 이때 월렛은 단순 보관 수단이 아니라, 지식 노동의 보상 인터페이스이자 글로벌 디지털 신분증으로 진화하게 된다.
향후 로드맵과 산업적 시사점
Open Ledger는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데이터 기여 기반의 ‘AI 데이터 기여자용 긱 이코노미’ 구축, 엔터프라이즈 특화 모델 지원, Trust Wallet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실제 보상 구조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Trust Wallet은 RWA(Real World Asset) 연계,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실험 등 신규 기능을 2~3주 내 론칭 예정이며, 온체인과 전통 금융의 다리 역할을 실험적으로 수행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실험적 혁신’을 강조하며, 실제 시장과 유저 반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https://youtu.be/OunDOlYK24c 26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Real Reason Crypto Wallets Are Racing to Integrate AI with Ram Kumar & Eowyn Chen
In today's episode, we explore AI and crypto wallets with Ram Kumar from Open Ledger and Eowyn from Trust Wallet. As AI reshapes wallet interfaces, we discuss the "fat wallet thesis" and more:
-How Trust Wallet Plans to Integrate AI Without Compromising…
-How Trust Wallet Plans to Integrate AI Without Compromising…
Empire Cross-Post: The Bull Case For GLXY With Duncan & Rittenhouse Research
Bell Curve
3줄 요약
1. 갤럭시(Galaxy)는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AI·크립토·데이터센터라는 세 거대한 메가트렌드의 교차점에서 ‘금융+인프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점 중이다.
2.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는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장기 리스 계약을 통해 수십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3. 데이터센터·크립토 사업 모두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강한 컨빅션과 함께, 비전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가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핵심.
2:38 Unpacking Galaxy
갤럭시(Galaxy)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코인베이스나 로빈후드처럼 단순히 거래소/리테일 브로커의 모습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 라인을 복합적으로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널들은 갤럭시의 전체 비즈니스를 세 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1) 30억 달러 규모의 크립토·현금·벤처 투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밸런스시트, 2) 트레이딩/렌딩/자산운용/IB 등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금융 사업, 3) AI/클라우드/비트코인 마이닝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이 중 데이터센터 비즈니스가 가장 강한 성장 드라이버로 지목된다. 흥미로운 점은 갤럭시가 초기부터 다수의 크립토 벤처에 투자해온 덕분에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불리시(Bullish) 등 ‘슬리핑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밸런스시트의 강점은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개에 있어 타 비트코인 마이너 대비 압도적 자금력과 신뢰도를 제공하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드문 사례임을 강조한다.
5:45 Bitcoin Mining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은 역사적으로 주주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 분야임을 패널들은 구체적 수치로 짚는다.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테라울프(TerraWulf) 등 주요 마이너들은 현금흐름 적자와 주식 희석(3년간 3배 이상 발행)으로 악명 높았던 반면, 갤럭시는 전통적으로 트레이딩/IB/자산운용 등에서 누적 20억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해왔다. 이 차이가 데이터센터 전환 과정에서 결정적 우위로 작용했다. 코어사이언티픽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CoreWeave)과의 리스 계약을 계기로 주가가 극적으로 재평가된 사례를 언급하며, 갤럭시는 ‘애초에 마이닝이 본업이 아니었고’, 이미 수익성 높은 디지털자산 금융사업을 영위해 왔기에 AI 데이터센터로의 피벗이 훨씬 신뢰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마이너의 피벗’은 대부분 재무적 기반이 취약하지만, 갤럭시는 밸런스시트와 운영능력 모두에서 압도적 경쟁우위를 가진다.
14:05 Crypto Business
갤럭시의 크립토 비즈니스는 ‘크립토판 골드만삭스’ 또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비유된다. 즉, 리테일이 아닌 오직 기관 대상 서비스에 집중하며, 트레이딩, 렌딩, 파생상품, IB, 자산운용, 커스터디, 인프라 솔루션 등 크립토 밸류체인 전방위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900M 달러 규모의 렌딩북, 분기당 100억 달러 이상의 트레이딩 볼륨, 1,400개 이상의 기관 거래상대방, 비트스탬프 매각 자문, FTX 파산자산 커스터디 등 주요 딜을 도맡는다. 최근에는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AllUnity)의 토크나이제이션, GK8 기반 커스터디·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등도 가시화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기관 대상 풀서비스(Prime Brokerage) 모델로서, 신규 크립토 스타트업/비즈니스를 인수해 즉각적으로 1,000여 개 기관 고객에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네트워크 효과’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코인베이스 등과의 밸류에이션 비교에서, 성장성·복합성 측면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3:41 Goldman Sachs’ Valuation
골드만삭스가 갤럭시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약 64억 달러(PE 35x)로 산정한 밸류에이션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패널들은 골드만이 코인베이스 등 ‘성장형 크립토 기업’에 준하는 멀티플을 적용한 배경을 설명한다. 실제로 갤럭시의 주당순자산가치(Book Value per Share)는 2018년 1달러에서 최근 7달러까지 고성장(복리)했으며, 이는 골드만(PE 15~17x)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사업구조상 크립토 시장의 성장성과 변동성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구조임을 강조한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금융기관이 크립토 풀서비스를 인하우스로 구축하는 대신, 갤럭시를 통째로 인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M&A 가설까지 언급된다는 것. 즉, 전략적 가치(Strategic Value) 관점에서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시각이 강하다.
30:57 Data Center Business
AI·클라우드 붐 속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세기의 인프라 투자처’로 급부상한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데이터센터·NVIDIA GPU에 투자하며,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수십 년 만에 폭증하는 역대급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패널들은 AI 트레이닝용 데이터센터가 기존 웹호스팅/사스용 데이터센터와 달리 ‘지리적 제약 無, 전력집약적, 대규모 집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메타가 루이지애나에 맨해튼 크기(2GW급) 데이터센터를 짓고, XAI, 오픈AI 등도 1GW 이상 단일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는 등 ‘초대형화 트렌드’가 명확하다. 이때 가장 큰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로, 이미 슈나이더 일렉트릭(전력장비) 등은 2030년까지 생산이 풀북 상태이며, 신규 데이터센터 착공엔 각종 허가·전력연계 등 수년이 소요된다. 즉, ‘전력 사용권(파워 컨트랙트)’을 선점한 자가 AI 시대의 인프라 왕좌를 차지한다는 논지다.
42:18 Galaxy’s Business Evolution
갤럭시가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2022년 말, 재정난에 빠진 비트코인 마이너 아르고(Argo)로부터 200MW 규모 헬리오스 데이터센터를 인수, 기존에는 아르고에 리스백(lease-back) 형태로 운영하다가, 2024년부터 코어위브(CoreWeave)와 AI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한다. 코어위브는 본래 이더리움 마이닝에서 출발해, GPU 운용·AI 클라우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한 신흥 플레이어이며, 갤럭시와의 기존 관계 덕분에 대형 리스 계약이 성사됐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는 기존 비트코인 마이닝 인프라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럭키한 피벗’을 이뤘고, 헬리오스는 단일 부지로는 세계 최대급(최대 2.5GW 확장 가능) 데이터센터로 부상했다.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등 기존 데이터센터 REIT와 비교해도, 이들은 300개 데이터센터에 총 3GW 수준인데, 갤럭시는 단일 부지에 800MW~2.5GW까지 집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압도적이다.
Bell Curve
3줄 요약
1. 갤럭시(Galaxy)는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AI·크립토·데이터센터라는 세 거대한 메가트렌드의 교차점에서 ‘금융+인프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점 중이다.
2.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는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장기 리스 계약을 통해 수십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3. 데이터센터·크립토 사업 모두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강한 컨빅션과 함께, 비전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가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핵심.
2:38 Unpacking Galaxy
갤럭시(Galaxy)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코인베이스나 로빈후드처럼 단순히 거래소/리테일 브로커의 모습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 라인을 복합적으로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널들은 갤럭시의 전체 비즈니스를 세 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1) 30억 달러 규모의 크립토·현금·벤처 투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밸런스시트, 2) 트레이딩/렌딩/자산운용/IB 등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금융 사업, 3) AI/클라우드/비트코인 마이닝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이 중 데이터센터 비즈니스가 가장 강한 성장 드라이버로 지목된다. 흥미로운 점은 갤럭시가 초기부터 다수의 크립토 벤처에 투자해온 덕분에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불리시(Bullish) 등 ‘슬리핑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밸런스시트의 강점은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개에 있어 타 비트코인 마이너 대비 압도적 자금력과 신뢰도를 제공하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드문 사례임을 강조한다.
5:45 Bitcoin Mining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은 역사적으로 주주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 분야임을 패널들은 구체적 수치로 짚는다.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테라울프(TerraWulf) 등 주요 마이너들은 현금흐름 적자와 주식 희석(3년간 3배 이상 발행)으로 악명 높았던 반면, 갤럭시는 전통적으로 트레이딩/IB/자산운용 등에서 누적 20억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해왔다. 이 차이가 데이터센터 전환 과정에서 결정적 우위로 작용했다. 코어사이언티픽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CoreWeave)과의 리스 계약을 계기로 주가가 극적으로 재평가된 사례를 언급하며, 갤럭시는 ‘애초에 마이닝이 본업이 아니었고’, 이미 수익성 높은 디지털자산 금융사업을 영위해 왔기에 AI 데이터센터로의 피벗이 훨씬 신뢰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마이너의 피벗’은 대부분 재무적 기반이 취약하지만, 갤럭시는 밸런스시트와 운영능력 모두에서 압도적 경쟁우위를 가진다.
14:05 Crypto Business
갤럭시의 크립토 비즈니스는 ‘크립토판 골드만삭스’ 또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비유된다. 즉, 리테일이 아닌 오직 기관 대상 서비스에 집중하며, 트레이딩, 렌딩, 파생상품, IB, 자산운용, 커스터디, 인프라 솔루션 등 크립토 밸류체인 전방위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900M 달러 규모의 렌딩북, 분기당 100억 달러 이상의 트레이딩 볼륨, 1,400개 이상의 기관 거래상대방, 비트스탬프 매각 자문, FTX 파산자산 커스터디 등 주요 딜을 도맡는다. 최근에는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AllUnity)의 토크나이제이션, GK8 기반 커스터디·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등도 가시화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기관 대상 풀서비스(Prime Brokerage) 모델로서, 신규 크립토 스타트업/비즈니스를 인수해 즉각적으로 1,000여 개 기관 고객에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네트워크 효과’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코인베이스 등과의 밸류에이션 비교에서, 성장성·복합성 측면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3:41 Goldman Sachs’ Valuation
골드만삭스가 갤럭시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약 64억 달러(PE 35x)로 산정한 밸류에이션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패널들은 골드만이 코인베이스 등 ‘성장형 크립토 기업’에 준하는 멀티플을 적용한 배경을 설명한다. 실제로 갤럭시의 주당순자산가치(Book Value per Share)는 2018년 1달러에서 최근 7달러까지 고성장(복리)했으며, 이는 골드만(PE 15~17x)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사업구조상 크립토 시장의 성장성과 변동성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구조임을 강조한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금융기관이 크립토 풀서비스를 인하우스로 구축하는 대신, 갤럭시를 통째로 인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M&A 가설까지 언급된다는 것. 즉, 전략적 가치(Strategic Value) 관점에서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시각이 강하다.
30:57 Data Center Business
AI·클라우드 붐 속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세기의 인프라 투자처’로 급부상한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데이터센터·NVIDIA GPU에 투자하며,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수십 년 만에 폭증하는 역대급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패널들은 AI 트레이닝용 데이터센터가 기존 웹호스팅/사스용 데이터센터와 달리 ‘지리적 제약 無, 전력집약적, 대규모 집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메타가 루이지애나에 맨해튼 크기(2GW급) 데이터센터를 짓고, XAI, 오픈AI 등도 1GW 이상 단일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는 등 ‘초대형화 트렌드’가 명확하다. 이때 가장 큰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로, 이미 슈나이더 일렉트릭(전력장비) 등은 2030년까지 생산이 풀북 상태이며, 신규 데이터센터 착공엔 각종 허가·전력연계 등 수년이 소요된다. 즉, ‘전력 사용권(파워 컨트랙트)’을 선점한 자가 AI 시대의 인프라 왕좌를 차지한다는 논지다.
42:18 Galaxy’s Business Evolution
갤럭시가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2022년 말, 재정난에 빠진 비트코인 마이너 아르고(Argo)로부터 200MW 규모 헬리오스 데이터센터를 인수, 기존에는 아르고에 리스백(lease-back) 형태로 운영하다가, 2024년부터 코어위브(CoreWeave)와 AI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한다. 코어위브는 본래 이더리움 마이닝에서 출발해, GPU 운용·AI 클라우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한 신흥 플레이어이며, 갤럭시와의 기존 관계 덕분에 대형 리스 계약이 성사됐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는 기존 비트코인 마이닝 인프라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럭키한 피벗’을 이뤘고, 헬리오스는 단일 부지로는 세계 최대급(최대 2.5GW 확장 가능) 데이터센터로 부상했다.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등 기존 데이터센터 REIT와 비교해도, 이들은 300개 데이터센터에 총 3GW 수준인데, 갤럭시는 단일 부지에 800MW~2.5GW까지 집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압도적이다.
51:46 Economics Explored
코어위브와의 600MW 리스 계약은 연평균 9억 달러, 15년간 총 135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장한다. 리스 구조상 코어위브가 운영비용(전기 등)을 부담하므로, 갤럭시는 90%에 육박하는 EBITDA 마진을 실현, 80억 달러 이상의 연간 EBITDA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 건설비(50억 달러) 중 10억 달러는 자체 자본, 나머지 40억 달러는 외부 차입(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 골드만삭스와 패널들은 헬리오스 800MW(코어위브 600MW+옵션 200MW)만으로도 2028년 기준 주당 30~46달러의 가치가 산출된다고 분석한다. 만약 추가 1.7GW 전력 사용권까지 승인될 경우, 2032년 기준 145달러까지도 ‘문보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데이터센터 REIT(멀티플 26~35x)와의 비교에서, 갤럭시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초고성장+초고마진’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는 점이다.
59:13 Data Center Developments
헬리오스 외에도 갤럭시는 40여 개의 비트코인 마이닝 사이트 인수/파트너십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미국 전역에 분포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AI 데이터센터로 피벗하며, 갤럭시가 이 시장의 ‘컨솔리데이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보그라츠 CEO는 최근 스페이스에서 “머지않아 헬리오스 외에도 여러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규 트렌치(800MW+900MW) 전력 승인 시, 코어위브 이외의 오라클,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와도 신규 장기 리스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자체 현금흐름이 쌓일수록 추가 부지 개발·인수에 필요한 자본도 자체 내재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갤럭시의 크립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시너지를 내며, 실제 코어위브/아르고 등과의 관계, 주요 IPO 딜 참여 등에서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다.
1:11:12 Challenges
가장 큰 리스크는 ‘단일 고객(코어위브) 집중’이다. 리스 계약이 장기이긴 하나,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코어위브의 부채는 대부분 특정 고객(오픈AI 등)과의 장기 계약에 매칭되어 있으며, GPU 구매→리스→현금흐름→부채상환의 선순환 구조임을 강조한다. 또한, 레거시 데이터센터 대비 AI용 데이터센터 전환의 기술적/비용적 허들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 비트코인 마이닝 데이터센터는 애초에 초고전력·고집적 구조라 AI 전환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엔비디아 GPU의 짧은 수명 논란에 대해서도, 실제로 5~6년 이상 인퍼런스 등 용도로 재사용되며,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등 사례로 반박한다. 궁극적으로, 갤럭시는 대형 고객사와의 신뢰, 탁월한 파트너(클레오 등 컨트랙터), 막강한 밸런스시트 등 ‘빅3’ 요소를 모두 갖춘 드문 신흥 데이터센터 플레이어임을 강조한다.
1:24:01 GLXY Stock Analysis
갤럭시의 주가는 NASDAQ 상장 이후 18~19달러에서 31~32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최근 26달러 내외에서 거래 중이다. 패널들은 데이터센터 사업(헬리오스)만으로도 현재 30달러 내외의 내재가치가 정당화되며, 크립토 사업(16달러), 밸런스시트(9달러)를 더하면 55달러 이상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추가 트렌치 승인/추가 데이터센터 인수 시 100달러까지도 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단기 트레이드보다는 ‘실적 발표마다 실행력 체크→장기 보유’ 전략을 권하며, 노보그라츠·크리스 페라로 등 경영진의 네트워크/실행력, 크립토-인프라 하이브리드 구조가 장기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복합 비즈니스 구조’로 인한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가 오히려 알파 기회임을 강조하며, 향후 데이터센터 분할상장(Spin-off) 가능성도 열린 시나리오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QLcaV6nHUsk 4시간 전 업로드 됨
코어위브와의 600MW 리스 계약은 연평균 9억 달러, 15년간 총 135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장한다. 리스 구조상 코어위브가 운영비용(전기 등)을 부담하므로, 갤럭시는 90%에 육박하는 EBITDA 마진을 실현, 80억 달러 이상의 연간 EBITDA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 건설비(50억 달러) 중 10억 달러는 자체 자본, 나머지 40억 달러는 외부 차입(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 골드만삭스와 패널들은 헬리오스 800MW(코어위브 600MW+옵션 200MW)만으로도 2028년 기준 주당 30~46달러의 가치가 산출된다고 분석한다. 만약 추가 1.7GW 전력 사용권까지 승인될 경우, 2032년 기준 145달러까지도 ‘문보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데이터센터 REIT(멀티플 26~35x)와의 비교에서, 갤럭시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초고성장+초고마진’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는 점이다.
59:13 Data Center Developments
헬리오스 외에도 갤럭시는 40여 개의 비트코인 마이닝 사이트 인수/파트너십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미국 전역에 분포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AI 데이터센터로 피벗하며, 갤럭시가 이 시장의 ‘컨솔리데이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보그라츠 CEO는 최근 스페이스에서 “머지않아 헬리오스 외에도 여러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규 트렌치(800MW+900MW) 전력 승인 시, 코어위브 이외의 오라클,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와도 신규 장기 리스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자체 현금흐름이 쌓일수록 추가 부지 개발·인수에 필요한 자본도 자체 내재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갤럭시의 크립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시너지를 내며, 실제 코어위브/아르고 등과의 관계, 주요 IPO 딜 참여 등에서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다.
1:11:12 Challenges
가장 큰 리스크는 ‘단일 고객(코어위브) 집중’이다. 리스 계약이 장기이긴 하나,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코어위브의 부채는 대부분 특정 고객(오픈AI 등)과의 장기 계약에 매칭되어 있으며, GPU 구매→리스→현금흐름→부채상환의 선순환 구조임을 강조한다. 또한, 레거시 데이터센터 대비 AI용 데이터센터 전환의 기술적/비용적 허들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 비트코인 마이닝 데이터센터는 애초에 초고전력·고집적 구조라 AI 전환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엔비디아 GPU의 짧은 수명 논란에 대해서도, 실제로 5~6년 이상 인퍼런스 등 용도로 재사용되며,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등 사례로 반박한다. 궁극적으로, 갤럭시는 대형 고객사와의 신뢰, 탁월한 파트너(클레오 등 컨트랙터), 막강한 밸런스시트 등 ‘빅3’ 요소를 모두 갖춘 드문 신흥 데이터센터 플레이어임을 강조한다.
1:24:01 GLXY Stock Analysis
갤럭시의 주가는 NASDAQ 상장 이후 18~19달러에서 31~32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최근 26달러 내외에서 거래 중이다. 패널들은 데이터센터 사업(헬리오스)만으로도 현재 30달러 내외의 내재가치가 정당화되며, 크립토 사업(16달러), 밸런스시트(9달러)를 더하면 55달러 이상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추가 트렌치 승인/추가 데이터센터 인수 시 100달러까지도 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단기 트레이드보다는 ‘실적 발표마다 실행력 체크→장기 보유’ 전략을 권하며, 노보그라츠·크리스 페라로 등 경영진의 네트워크/실행력, 크립토-인프라 하이브리드 구조가 장기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복합 비즈니스 구조’로 인한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가 오히려 알파 기회임을 강조하며, 향후 데이터센터 분할상장(Spin-off) 가능성도 열린 시나리오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QLcaV6nHUsk 4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Empire Cross-Post: The Bull Case For GLXY With Duncan & Rittenhouse Research
Gm! This week, Duncan and Matt join Yano to dive into Galaxy’s unique business model and how it’s perfectly positioned for the AI, crypto and datacenter narratives as we move into the future.
--
Arkham is a crypto exchange and a blockchain analytics platform.…
--
Arkham is a crypto exchange and a blockchain analytics platform.…
Should I Buy ETH Treasuries? Early Stage Greed Cycle, DeFi Summer 2, & the Wall Street ETH Bid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유동성과 월가의 ETH 트레저리 러시가 시장 후반부의 '탐욕 사이클'을 촉발, ETH가 비트코인 대비 높은 변동성과 스테이킹 수익률로 프리미엄을 더욱 증폭시킨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후 ETH 트레저리 상장사(ESB, BMNR 등)들이 등장, 이들의 구조적 레버리지와 미디어 파급력이 시장의 리플렉시비티(Reflexivity)를 폭발적으로 강화한다.
3. 지금은 9시(9pm)에 가까운 '탐욕 구간'이지만, 프리미엄 붕괴와 레버리지 청산 리스크, 그리고 역사적 투자신탁 붕괴 사례(1929)까지 감안해 '출구 전략'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0:48 Bullish on ETH Treasury Companies
현재 ETH 트레저리 상장사(ESB, BMNR, BTBT 등)가 속속 등장하며, 시장은 3년차 불마켓의 후반부, 곧 ‘탐욕 사이클’로 진입 중임을 보여준다. ETH는 여전히 고점 대비 25% 저평가 상태이나, 온체인 데이터와 DEX 볼륨, 솔라나 등에서의 활황, 그리고 신규 유동성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 ETH 베타 플레이(트레저리 상장사, DeFi 토큰 등)와 고리스크-고보상 영역에서 기회가 열리고 있으며, 실제로 Bit Digital(BTBT)은 비트코인 채굴업에서 ETH 트레저리로 피벗, 10만 ETH 이상을 기관급 스테이킹으로 운용 중이다. 이는 Wall Street의 ETH 매수세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4:47 The Tom Lee Effect
Tom Lee(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 BMNR)의 등장은 ETH 트레저리 상장사의 ‘마이클 세일러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Tom Lee가 단기간에 83만 ETH(전체 공급량의 15%)를 확보했으며, 목표는 5%까지 확대다. 트레저리 상장사는 보유 ETH 대비 시가총액이 프리미엄(MNAV)으로 거래되는데, 이는 단순히 자산 가치 그 이상에 ‘관심(attention)’, ‘미디어 파급력’, ‘레버리지 활용’까지 중첩된 결과다. 마이클 세일러(MSTR)가 비트코인과 동조화되어 미디어 밈처럼 작동하는 것처럼, Tom Lee와 BMNR도 ETH에 대해 동일한 메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프리미엄은 단순히 자산가치가 아니라, 대표 인물의 미디어 노출, 커뮤니티 서포트, 그리고 대중의 ‘밈화’된 투기심리까지 반영된다.
11:48 Why ETH Outperforms Bitcoin
ETH가 비트코인 대비 트레저리 전략에서 우월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ETH는 스테이킹 및 DeFi를 통한 ‘현금흐름(수익률)’을 창출한다. 상장사들은 ETH를 보유 후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DeFi 예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ETH-per-share를 증가시킬 수 있다. 둘째, ETH의 1년 변동성은 59%로 비트코인(40%)보다 40% 이상 높고, 이는 컨버터블 채권 등 옵션성 부채의 가치 상승(롱 볼 전략)에 최적이다. 향후 ETH 기반 트레저리 상장사가 비트코인 기반(MSTR 등)과 같은 자본조달 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가능성도 지적된다. 실제로 MSTR은 2023년 초 이후 15배 상승, 동기간 비트코인은 6~7배 상승에 그쳤다. 이처럼 프리미엄과 레버리지, 미디어 파급이 결합되면 ETH 트레저리 상장사도 “ETH의 밈코인화된 베타 레버리지”로 작동할 수 있다.
17:50 The Impact of ETH on DeFi
ETH 트레저리 상장사의 자금이 실제로 DeFi 생태계로 유입될 경우, 온체인 펀더멘털에 직접적인 임팩트를 준다. 현재 전체 ETH의 약 1%가 상장사 트레저리에 묶여 있는데, 이 자금이 스테이킹/리스테이킹/DeFi로 흘러들어가면 TVL, 온체인 트랜잭션, 수수료, 사용자 증가 등 ‘리플렉시브 피드백 루프’가 강화된다. 가격 상승 → 미디어 주목 → 추가 자금 유입 → DeFi 온체인 활동 증가 → 펀더멘털 개선 → 가격 추가 상승, 이런 구조적 상승장이 펼쳐진다. 상장사 입장에선 리스크 없는 스테이킹 뿐 아니라, 비교적 안전한 블루칩 DeFi(아베, 모포 등)까지 ETH를 예치할 수 있어, DeFi 토큰의 펀더멘털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19:15 DeFi Summer 2.0?
DeFi Summer 2.0의 촉매로 ETH 트레저리 자금과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지목한다. 현재 온체인에는 2,500억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이 유동성으로 대기 중이며, ETH 트레저리 자금(6~10B 규모)이 DeFi로 유입될 경우, 블루칩 DeFi 프로토콜(아베, 모포, 플루이드, 커브 등)의 펀더멘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상장사 입장에선 리스크가 낮은 스테이킹, 블루칩 DeFi 예치가 우선시될 것이며, 이로 인해 DeFi 프로토콜의 수익성, 토크노믹스, 배당성 등이 부각된다. 나아가 미국 SEC의 프로젝트 크립토 등 규제 완화 흐름이 맞물리면, DeFi 토큰의 ‘캐시플로우-베이스드 밸류에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수 있다.
24:53 Evaluating ETH Treasury Companies
ETH 트레저리 상장사 투자는 ETH ‘베타’ 플레이로서 매력적이지만, ETH 자체 비중을 우선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장사마다 MNAV 프리미엄, 자본조달 방식, 미디어 파급력, 네트워크(월가/기관 커넥션), 실행력, 속도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상장사의 대부분은 기존 비트코인 마이닝 기업에서 피벗한 소규모 조직이 많아, 내부 역량 및 커뮤니케이션, 월가 자본시장 접근성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MicroStrategy처럼 단독 리더십이 ‘밈화’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투자자는 MNAV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예: ESB 40달러→9달러 폭락) 진입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자본희석, 내부자 구조까지 촘촘히 따져야 한다.
28:25 Picking the Right Treasury Company
상위 5개 ETH 트레저리 상장사(ESB, BMNR, BTBT, BTCS, DY-NX 등) 중 일부는 오히려 NAV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 상장사 발표→주가 급등→자본조달(희석)→주가 급락의 패턴이 반복되고, SEC 공시 등 오프체인 데이터의 한계상 투자 난이도도 높다. MNAV, 자본구조, 내부자 지분, 희석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역량, 월가와의 네트워크, 실행 속도 등이 핵심 선정 기준이다. 실제로 TDR(Pro)은 단 하나의 상장사에만 분산 투자 없이 집중하고 있으며, 구독자 보호를 위해 해당 티커는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자는 ETH 베타 플레이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그리고 언제 진입·청산할지에 대한 전략적 안목이 필요하다.
32:30 Navigating Risks in the Market
ETH 트레저리 상장사는 리플렉시브(Reflexive) 구조가 강해, 상승장에서는 프리미엄이 확대되지만 하락장에서는 ‘둠 루프’(doom loop)로 전환될 수 있다. 1920년대 미국의 투자신탁 붕괴처럼, 상장사가 ETH 가격 하락 또는 MNAV 할인 시, 보유 ETH를 강제 매도(청산)하게 되면 시장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 탐욕의 끝자락에서 고위험·저품질 트레저리(라이트코인, 하이퍼리퀴드 등)까지 범람하는 것은 ‘탐욕 구간’의 전형적 신호이며, 이 시점에서는 반드시 ‘트레이드 관점’과 출구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 현재는 아직 월가/기관의 본격 유입 직전(6~8주 지연 예상)으로, 탐욕 사이클의 중후반(9시) 단계로 관측된다.
Bankless
3줄 요약
1. 매크로 유동성과 월가의 ETH 트레저리 러시가 시장 후반부의 '탐욕 사이클'을 촉발, ETH가 비트코인 대비 높은 변동성과 스테이킹 수익률로 프리미엄을 더욱 증폭시킨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후 ETH 트레저리 상장사(ESB, BMNR 등)들이 등장, 이들의 구조적 레버리지와 미디어 파급력이 시장의 리플렉시비티(Reflexivity)를 폭발적으로 강화한다.
3. 지금은 9시(9pm)에 가까운 '탐욕 구간'이지만, 프리미엄 붕괴와 레버리지 청산 리스크, 그리고 역사적 투자신탁 붕괴 사례(1929)까지 감안해 '출구 전략'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0:48 Bullish on ETH Treasury Companies
현재 ETH 트레저리 상장사(ESB, BMNR, BTBT 등)가 속속 등장하며, 시장은 3년차 불마켓의 후반부, 곧 ‘탐욕 사이클’로 진입 중임을 보여준다. ETH는 여전히 고점 대비 25% 저평가 상태이나, 온체인 데이터와 DEX 볼륨, 솔라나 등에서의 활황, 그리고 신규 유동성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 ETH 베타 플레이(트레저리 상장사, DeFi 토큰 등)와 고리스크-고보상 영역에서 기회가 열리고 있으며, 실제로 Bit Digital(BTBT)은 비트코인 채굴업에서 ETH 트레저리로 피벗, 10만 ETH 이상을 기관급 스테이킹으로 운용 중이다. 이는 Wall Street의 ETH 매수세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4:47 The Tom Lee Effect
Tom Lee(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 BMNR)의 등장은 ETH 트레저리 상장사의 ‘마이클 세일러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Tom Lee가 단기간에 83만 ETH(전체 공급량의 15%)를 확보했으며, 목표는 5%까지 확대다. 트레저리 상장사는 보유 ETH 대비 시가총액이 프리미엄(MNAV)으로 거래되는데, 이는 단순히 자산 가치 그 이상에 ‘관심(attention)’, ‘미디어 파급력’, ‘레버리지 활용’까지 중첩된 결과다. 마이클 세일러(MSTR)가 비트코인과 동조화되어 미디어 밈처럼 작동하는 것처럼, Tom Lee와 BMNR도 ETH에 대해 동일한 메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프리미엄은 단순히 자산가치가 아니라, 대표 인물의 미디어 노출, 커뮤니티 서포트, 그리고 대중의 ‘밈화’된 투기심리까지 반영된다.
11:48 Why ETH Outperforms Bitcoin
ETH가 비트코인 대비 트레저리 전략에서 우월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ETH는 스테이킹 및 DeFi를 통한 ‘현금흐름(수익률)’을 창출한다. 상장사들은 ETH를 보유 후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DeFi 예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ETH-per-share를 증가시킬 수 있다. 둘째, ETH의 1년 변동성은 59%로 비트코인(40%)보다 40% 이상 높고, 이는 컨버터블 채권 등 옵션성 부채의 가치 상승(롱 볼 전략)에 최적이다. 향후 ETH 기반 트레저리 상장사가 비트코인 기반(MSTR 등)과 같은 자본조달 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가능성도 지적된다. 실제로 MSTR은 2023년 초 이후 15배 상승, 동기간 비트코인은 6~7배 상승에 그쳤다. 이처럼 프리미엄과 레버리지, 미디어 파급이 결합되면 ETH 트레저리 상장사도 “ETH의 밈코인화된 베타 레버리지”로 작동할 수 있다.
17:50 The Impact of ETH on DeFi
ETH 트레저리 상장사의 자금이 실제로 DeFi 생태계로 유입될 경우, 온체인 펀더멘털에 직접적인 임팩트를 준다. 현재 전체 ETH의 약 1%가 상장사 트레저리에 묶여 있는데, 이 자금이 스테이킹/리스테이킹/DeFi로 흘러들어가면 TVL, 온체인 트랜잭션, 수수료, 사용자 증가 등 ‘리플렉시브 피드백 루프’가 강화된다. 가격 상승 → 미디어 주목 → 추가 자금 유입 → DeFi 온체인 활동 증가 → 펀더멘털 개선 → 가격 추가 상승, 이런 구조적 상승장이 펼쳐진다. 상장사 입장에선 리스크 없는 스테이킹 뿐 아니라, 비교적 안전한 블루칩 DeFi(아베, 모포 등)까지 ETH를 예치할 수 있어, DeFi 토큰의 펀더멘털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19:15 DeFi Summer 2.0?
DeFi Summer 2.0의 촉매로 ETH 트레저리 자금과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지목한다. 현재 온체인에는 2,500억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이 유동성으로 대기 중이며, ETH 트레저리 자금(6~10B 규모)이 DeFi로 유입될 경우, 블루칩 DeFi 프로토콜(아베, 모포, 플루이드, 커브 등)의 펀더멘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상장사 입장에선 리스크가 낮은 스테이킹, 블루칩 DeFi 예치가 우선시될 것이며, 이로 인해 DeFi 프로토콜의 수익성, 토크노믹스, 배당성 등이 부각된다. 나아가 미국 SEC의 프로젝트 크립토 등 규제 완화 흐름이 맞물리면, DeFi 토큰의 ‘캐시플로우-베이스드 밸류에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수 있다.
24:53 Evaluating ETH Treasury Companies
ETH 트레저리 상장사 투자는 ETH ‘베타’ 플레이로서 매력적이지만, ETH 자체 비중을 우선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장사마다 MNAV 프리미엄, 자본조달 방식, 미디어 파급력, 네트워크(월가/기관 커넥션), 실행력, 속도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 상장사의 대부분은 기존 비트코인 마이닝 기업에서 피벗한 소규모 조직이 많아, 내부 역량 및 커뮤니케이션, 월가 자본시장 접근성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MicroStrategy처럼 단독 리더십이 ‘밈화’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투자자는 MNAV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예: ESB 40달러→9달러 폭락) 진입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자본희석, 내부자 구조까지 촘촘히 따져야 한다.
28:25 Picking the Right Treasury Company
상위 5개 ETH 트레저리 상장사(ESB, BMNR, BTBT, BTCS, DY-NX 등) 중 일부는 오히려 NAV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 상장사 발표→주가 급등→자본조달(희석)→주가 급락의 패턴이 반복되고, SEC 공시 등 오프체인 데이터의 한계상 투자 난이도도 높다. MNAV, 자본구조, 내부자 지분, 희석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역량, 월가와의 네트워크, 실행 속도 등이 핵심 선정 기준이다. 실제로 TDR(Pro)은 단 하나의 상장사에만 분산 투자 없이 집중하고 있으며, 구독자 보호를 위해 해당 티커는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자는 ETH 베타 플레이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그리고 언제 진입·청산할지에 대한 전략적 안목이 필요하다.
32:30 Navigating Risks in the Market
ETH 트레저리 상장사는 리플렉시브(Reflexive) 구조가 강해, 상승장에서는 프리미엄이 확대되지만 하락장에서는 ‘둠 루프’(doom loop)로 전환될 수 있다. 1920년대 미국의 투자신탁 붕괴처럼, 상장사가 ETH 가격 하락 또는 MNAV 할인 시, 보유 ETH를 강제 매도(청산)하게 되면 시장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 탐욕의 끝자락에서 고위험·저품질 트레저리(라이트코인, 하이퍼리퀴드 등)까지 범람하는 것은 ‘탐욕 구간’의 전형적 신호이며, 이 시점에서는 반드시 ‘트레이드 관점’과 출구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 현재는 아직 월가/기관의 본격 유입 직전(6~8주 지연 예상)으로, 탐욕 사이클의 중후반(9시) 단계로 관측된다.
35:07 Signs of Market Overheating
시장 과열의 신호로는 신규 트레저리 상장사의 난립, 블루칩이 아닌 마이너 코인 기반 트레저리(라이트코인, 아테나, 하이퍼리퀴드 등) 등장, 그리고 미디어/커뮤니티의 과도한 낙관론이 꼽힌다. 레버리지 청산, 프리미엄 붕괴, 내부자 매도 등은 언제든 시장 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 실제로 ‘누구나 먼저 나갈 수 있다’는 착각이 만연한 시점이 위험의 신호다. 현재는 9시(9pm)에 해당하는 후반부로, 3~6개월 내 추가 상승 후 하락 전환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38:03 Indicators of Market Sentiment
온체인 지표상, 글로벌 유동성은 여전히 견조하며(미국 재정적자, 중앙은행 자산, ‘Big Beautiful Bill’ 등), 스테이블코인(USDT, USDC) 공급은 사상 최고치, DeFi 대출(모포, 스파크, 플루이드 등)도 전고점 경신 중이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 매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해, 본격적인 분배(distribution) 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됐다. USDT 공급 증가율과 비트코인 가격의 후행 상관관계(0.8 수준)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2021~22년처럼 DeFi 대출 OI(오픈이자)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과열되면, 강한 롤오버(rollover) 및 청산 리스크가 급증할 수 있다.
42:07 Analyzing Active Loans in DeFi
DeFi 대출 OI(모포, 스파크, 플루이드, 오일러 등)는 사상 최고치로, 2021~22년과 유사한 레버리지 상승 구간이 재현되고 있다. 이는 ETH 트레저리 자금의 DeFi 유입과 맞물려, 향후 펀더멘털 개선과 동시에 과열/과매수 리스크도 내포한다. 대출 OI가 추가 상승 후 롤오버/청산이 본격화되면, 시장은 급격한 방향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 아직은 상승 여력이 남았으나, ‘탐욕의 피크’를 경계해야 한다.
45:56 Assessing the Current Market Cycle
비트코인 장기 홀더(LTH)는 최근 1.3% 매도에 나섰으나, Q4·Q1에 비해 초기 국면이다. LTH 매도→단기 홀더(STH) 매수 구조가 본격화되면, 분배 사이클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MVRV, 알트코인 시즌 인덱스, ETH 선물 OI, 펀딩비 등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지금은 ‘초기 탐욕-알트 시즌’ 국면에 진입했으며, 9시(9pm) 구간으로 볼 수 있다. 8~9월은 유동성/거래량이 계절적으로 약하지만, 이후 한 차례 추가 랠리와 함께 탐욕의 피크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48:43 The Launch of TDR Pro
DeFi Report는 TDR Pro(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 실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내역, 실시간 뷰 및 전략을 주간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이는 온체인/오프체인 펀더멘털, 매크로 분석, 트레이드 실행 등 리서치 기반의 실전 투자 결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모델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비중을 줄이고 ETH 및 ETH 베타(트레저리 상장사, DeFi 토큰 등)로 리밸런싱 중이며, 향후 월가·기관의 유입, ETH 우위 사이클, DeFi 세컨더리 임팩트 등 구조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포착할 계획이다.
51:48 Closing & Disclaimers
크립토는 본질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시장이며, 트레저리 상장사와 DeFi 토큰 등 베타 플레이는 반드시 원금 손실 및 레버리지 청산 리스크를 내포한다. 출구 전략, 리스크 관리,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분석, 시장 사이클별 포지셔닝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사이클의 ‘후반부 탐욕 국면’에서는 과거 투자신탁 붕괴 사례(1929)까지 염두에 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https://youtu.be/mjCocyOEGxI 2시간 전 업로드 됨
시장 과열의 신호로는 신규 트레저리 상장사의 난립, 블루칩이 아닌 마이너 코인 기반 트레저리(라이트코인, 아테나, 하이퍼리퀴드 등) 등장, 그리고 미디어/커뮤니티의 과도한 낙관론이 꼽힌다. 레버리지 청산, 프리미엄 붕괴, 내부자 매도 등은 언제든 시장 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 실제로 ‘누구나 먼저 나갈 수 있다’는 착각이 만연한 시점이 위험의 신호다. 현재는 9시(9pm)에 해당하는 후반부로, 3~6개월 내 추가 상승 후 하락 전환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38:03 Indicators of Market Sentiment
온체인 지표상, 글로벌 유동성은 여전히 견조하며(미국 재정적자, 중앙은행 자산, ‘Big Beautiful Bill’ 등), 스테이블코인(USDT, USDC) 공급은 사상 최고치, DeFi 대출(모포, 스파크, 플루이드 등)도 전고점 경신 중이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 매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해, 본격적인 분배(distribution) 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됐다. USDT 공급 증가율과 비트코인 가격의 후행 상관관계(0.8 수준)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2021~22년처럼 DeFi 대출 OI(오픈이자)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과열되면, 강한 롤오버(rollover) 및 청산 리스크가 급증할 수 있다.
42:07 Analyzing Active Loans in DeFi
DeFi 대출 OI(모포, 스파크, 플루이드, 오일러 등)는 사상 최고치로, 2021~22년과 유사한 레버리지 상승 구간이 재현되고 있다. 이는 ETH 트레저리 자금의 DeFi 유입과 맞물려, 향후 펀더멘털 개선과 동시에 과열/과매수 리스크도 내포한다. 대출 OI가 추가 상승 후 롤오버/청산이 본격화되면, 시장은 급격한 방향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 아직은 상승 여력이 남았으나, ‘탐욕의 피크’를 경계해야 한다.
45:56 Assessing the Current Market Cycle
비트코인 장기 홀더(LTH)는 최근 1.3% 매도에 나섰으나, Q4·Q1에 비해 초기 국면이다. LTH 매도→단기 홀더(STH) 매수 구조가 본격화되면, 분배 사이클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MVRV, 알트코인 시즌 인덱스, ETH 선물 OI, 펀딩비 등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지금은 ‘초기 탐욕-알트 시즌’ 국면에 진입했으며, 9시(9pm) 구간으로 볼 수 있다. 8~9월은 유동성/거래량이 계절적으로 약하지만, 이후 한 차례 추가 랠리와 함께 탐욕의 피크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48:43 The Launch of TDR Pro
DeFi Report는 TDR Pro(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 실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내역, 실시간 뷰 및 전략을 주간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이는 온체인/오프체인 펀더멘털, 매크로 분석, 트레이드 실행 등 리서치 기반의 실전 투자 결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모델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비중을 줄이고 ETH 및 ETH 베타(트레저리 상장사, DeFi 토큰 등)로 리밸런싱 중이며, 향후 월가·기관의 유입, ETH 우위 사이클, DeFi 세컨더리 임팩트 등 구조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포착할 계획이다.
51:48 Closing & Disclaimers
크립토는 본질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시장이며, 트레저리 상장사와 DeFi 토큰 등 베타 플레이는 반드시 원금 손실 및 레버리지 청산 리스크를 내포한다. 출구 전략, 리스크 관리,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분석, 시장 사이클별 포지셔닝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사이클의 ‘후반부 탐욕 국면’에서는 과거 투자신탁 붕괴 사례(1929)까지 염두에 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https://youtu.be/mjCocyOEGxI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uy ETH Treasuries? Early Stage Greed Cycle, DeFi Summer 2, & the Wall Street ETH Bid
📣BIT DIGITAL ($BTBT) | ETH-FIRST PUBLIC COMPANY
http://bit-digital.com
------
Public companies are racing to lock ETH onto their balance sheets, but is this the spark for a late-cycle greed run or a setup for a painful reversal?
Mike Nadeau from The DeFi…
http://bit-digital.com
------
Public companies are racing to lock ETH onto their balance sheets, but is this the spark for a late-cycle greed run or a setup for a painful reversal?
Mike Nadeau from The DeFi…
How We're Making Crypto Trading Risk-Free - Yellow Network CoFounder | DROPS E13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GSR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시르키아가 억대 시장 메이커 회사를 떠나 ‘신뢰 없는 트레이딩’이라는 크립토 업계 최대 난제를 풀기 위해 Yellow Network를 창업했다.
2. 비트코인이 화폐의 신뢰 문제를 해결했듯, Yellow Network는 트레이딩에서의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제거하며 월가의 대규모 자금 유입을 가로막던 마지막 장벽을 무너뜨린다.
3. 기존의 블록체인 한계를 극복한 State Channel 기술을 바탕으로, Yellow Network는 초고빈도 트레이딩에도 대응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기관들이 대기 중인 차세대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
2:38 Falling Off the Fasting Habit / Reiki Healing Journey / Sailing Past Lockdowns
알렉시스는 크립토 업계와는 다소 동떨어진 개인적 경험들(단식, 레이키, 항해)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인생관과 자유 추구적 성향을 드러낸다. 치앙마이에서 레이키 마스터 과정을 밟으며, 스쿠터 사고라는 시행착오를 겪었고, 팬데믹 시기에는 유럽에서 보트로 대서양, 카리브해, 파나마 운하, 태평양을 건너 뉴질랜드까지 항해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과의 연결, 자기 성찰, 그리고 ‘자유’라는 크립토 이념과의 접점이 강조된다. 그는 “크립토인은 항상 자유를 갈구한다”고 말하며, 실제 삶에서 이를 실천해 온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8명의 자녀와 2명의 배우자를 둔 가족 중심의 인물로서, 자신의 개인적 가치와 프로페셔널 미션(사토시의 비전 완성)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밝힌다.
6:03 Who is Alexis Sirkia? / Bitcoin’s Trust Revolution / Bitcoin’s Philosophy and History
알렉시스는 자신을 “지구와 인류에 연결된 사람”, “사토시의 비전을 완성할 촉매”로 정의한다. 비트코인의 혁신을 ‘신뢰 없는 가치 이전’으로 요약하며, 초창기 비트코인 밋업에서 논의되던 ‘화폐의 역사’(예: 폴리네시아의 석화 화폐)와 기술적 이해가 결합된 소수만이 진정한 가치를 인식했고, 이들이 현재의 부를 이루었다고 분석한다. 그는 비트코인 도입을 위해 포커 게임에 지갑을 도입, 실사용을 유도한 실제 경험담을 들려주며, 신뢰 없는 시스템(Trustlessness)의 개념을 자녀 교육의 사례(‘선행 8번 하면 헤드폰 지급’ 보드)로 설명한다. 즉, 규칙만 따르면 신뢰하지 않아도 결과가 담보되는 구조가 바로 신뢰 없는 시스템임을 강조한다.
10:10 Why Trust Limits Innovation / Why Crypto Trading Lags
알렉시스는 ‘신뢰’가 인간 경제 발전의 한계를 규정한다고 본다. 전통적으로 신뢰를 기반으로만 거래·협업이 가능했지만, 신뢰 없는 구조가 구현되면 혁신과 성장의 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트코인이 2조 달러 시장을 만든 것은 ‘신뢰 없는 저장수단’이 실제로 작동함을 증명한 결과이며, 페이먼트(결제) 분야에선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이 일부 기능을 대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트레이딩 분야는 신뢰 문제(특히 거래소 카운터파티 리스크) 때문에 기관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다. ETF 등 투자 상품을 통한 기관 진입은 이뤄졌으나, 본격적인 트레이딩 참여는 리스크가 해결되어야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19:09 What Is Yellow Network? / Why I Left GSR
Yellow Network는 “비트코인이 페이먼트에서 신뢰 문제를 없앴듯, 트레이딩에서 신뢰를 제거하는 네트워크”로 정의된다. 트레이딩 산업은 페이먼트보다 10배 큰 시장이며, 알렉시스는 이 미션에 확신을 갖고 어머니에게도 3만 유로 투자를 권유했다. 그는 기존 시장메이커(GSR)에서 나와 Yellow를 창업한 이유를 “진짜 중요한 문제(신뢰 없는 트레이딩)를 풀기 위해”라고 밝히며,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작업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6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되었고, 기관들이 대기 중임을 언급한다.
23:06 What Are State Channels? / Why Lightning Didn’t Work
State Channel은 반복적인 거래를 온체인에 모두 기록하지 않고, 오프체인에서 거래 상태를 갱신하다가 마지막에만 정산하는 ‘탭(Tab)’ 시스템에 비유된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매일 사먹을 때마다 결제하는 대신, 마지막에 한 번에 정산하는 것과 같다. 이는 Splitwise(여행 경비 정산 앱)로도 설명된다. 트레이딩에선 양측이 스마트컨트랙트에 증거금을 예치하고, 실시간으로 손익이 스트리밍되어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사라진다.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슷한 개념으로 비트코인 결제에 도입됐으나, 자본 비효율성(노드마다 동일금액 필요)과 실사용 케이스 부재(‘머니 스트리밍’ 자체의 수요 부족)로 확장에 실패했다고 분석한다. 반면, 트레이딩에서는 ‘실시간 손익 정산’이라는 명확한 니즈와 대규모 자본이 결합되어 훨씬 강력한 동인이 존재한다.
30:03 State Channels in 2025 / Yellow’s Place in Crypto
State Channel 기술의 발전으로, 2025년에는 USDT도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예정이며, 크리스 라슨(리플 창업자), 파올로(테더 CEO) 등도 이 분야에 적극적이다. 알렉시스는 전통금융이 신뢰 없는 트레이딩 인프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크립토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으며, Yellow Network가 이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을 강조한다. 기관 트레이더들이 이미 개발자 인력을 투입해 파트너십을 요청하는 상황이며, “초기 참여자는 나스닥, NYSE 초창기와 같은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비유한다. Yellow는 비트코인(신뢰 없는 가치 저장), 이더리움(자동화된 중재), 디파이(탈중앙 금융)와 다른, ‘신뢰 없는 트레이딩 인프라(Layer 3)’로 자신들의 위치를 규정한다.
39:45 Yellow vs. Solana
Solana가 ‘탈중앙 나스닥’이라는 포지셔닝을 내세우지만, 알렉시스는 Solana의 성장 동력이 “밈코인 펌핑→Solana 유입→거품화→붕괴”라는 순환 구조에 기반한 불안정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더리움의 NFT 열풍과 비교하며, 실제 네트워크 테스트와 자본 유입에는 일시적 거품이 필요할 수 있으나, Solana의 근본적 가치는 밈코인 의존성에 취약하다고 지적한다. FTX 붕괴와 Serum 프로젝트의 몰락, Solana의 극단적 변동성(8달러까지 폭락) 사례를 들어, 커뮤니티와 기술적 저변은 인정하나 ‘튼튼한 펀더멘털’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반면, Yellow는 실질적 리스크 제거와 인프라 혁신에 집중한다.
43:39 Explaining Crypto to Family / Catalyst for Change / Concluding Remarks
알렉시스는 가족(특히 어머니)에게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가치를 설득하고, 실제로 투자에 참여하게 한 경험을 공유한다. “비트코인 스탠다드”, “인터넷 오브 머니” 등 주요 서적을 부모에게 권독시키며, 단순한 투기적 접근이 아닌 패러다임 전환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 결과, 어머니는 2019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수했고, 이후 Celsius 등에서 손실을 경험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콜드월렛에 자산을 보유 중이다. 알렉시스는 “사토시의 철학에 비춰 남은 퍼즐 조각이 Yellow Network”임을 확신하며, 100여 명의 팀과 더불어 크립토 생태계의 하드코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사명임을 밝히며 대담을 마무리한다.
https://youtu.be/wZXr-Tw_MXs 1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GSR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시르키아가 억대 시장 메이커 회사를 떠나 ‘신뢰 없는 트레이딩’이라는 크립토 업계 최대 난제를 풀기 위해 Yellow Network를 창업했다.
2. 비트코인이 화폐의 신뢰 문제를 해결했듯, Yellow Network는 트레이딩에서의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제거하며 월가의 대규모 자금 유입을 가로막던 마지막 장벽을 무너뜨린다.
3. 기존의 블록체인 한계를 극복한 State Channel 기술을 바탕으로, Yellow Network는 초고빈도 트레이딩에도 대응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기관들이 대기 중인 차세대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
2:38 Falling Off the Fasting Habit / Reiki Healing Journey / Sailing Past Lockdowns
알렉시스는 크립토 업계와는 다소 동떨어진 개인적 경험들(단식, 레이키, 항해)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인생관과 자유 추구적 성향을 드러낸다. 치앙마이에서 레이키 마스터 과정을 밟으며, 스쿠터 사고라는 시행착오를 겪었고, 팬데믹 시기에는 유럽에서 보트로 대서양, 카리브해, 파나마 운하, 태평양을 건너 뉴질랜드까지 항해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과의 연결, 자기 성찰, 그리고 ‘자유’라는 크립토 이념과의 접점이 강조된다. 그는 “크립토인은 항상 자유를 갈구한다”고 말하며, 실제 삶에서 이를 실천해 온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8명의 자녀와 2명의 배우자를 둔 가족 중심의 인물로서, 자신의 개인적 가치와 프로페셔널 미션(사토시의 비전 완성)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밝힌다.
6:03 Who is Alexis Sirkia? / Bitcoin’s Trust Revolution / Bitcoin’s Philosophy and History
알렉시스는 자신을 “지구와 인류에 연결된 사람”, “사토시의 비전을 완성할 촉매”로 정의한다. 비트코인의 혁신을 ‘신뢰 없는 가치 이전’으로 요약하며, 초창기 비트코인 밋업에서 논의되던 ‘화폐의 역사’(예: 폴리네시아의 석화 화폐)와 기술적 이해가 결합된 소수만이 진정한 가치를 인식했고, 이들이 현재의 부를 이루었다고 분석한다. 그는 비트코인 도입을 위해 포커 게임에 지갑을 도입, 실사용을 유도한 실제 경험담을 들려주며, 신뢰 없는 시스템(Trustlessness)의 개념을 자녀 교육의 사례(‘선행 8번 하면 헤드폰 지급’ 보드)로 설명한다. 즉, 규칙만 따르면 신뢰하지 않아도 결과가 담보되는 구조가 바로 신뢰 없는 시스템임을 강조한다.
10:10 Why Trust Limits Innovation / Why Crypto Trading Lags
알렉시스는 ‘신뢰’가 인간 경제 발전의 한계를 규정한다고 본다. 전통적으로 신뢰를 기반으로만 거래·협업이 가능했지만, 신뢰 없는 구조가 구현되면 혁신과 성장의 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트코인이 2조 달러 시장을 만든 것은 ‘신뢰 없는 저장수단’이 실제로 작동함을 증명한 결과이며, 페이먼트(결제) 분야에선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이 일부 기능을 대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트레이딩 분야는 신뢰 문제(특히 거래소 카운터파티 리스크) 때문에 기관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다. ETF 등 투자 상품을 통한 기관 진입은 이뤄졌으나, 본격적인 트레이딩 참여는 리스크가 해결되어야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19:09 What Is Yellow Network? / Why I Left GSR
Yellow Network는 “비트코인이 페이먼트에서 신뢰 문제를 없앴듯, 트레이딩에서 신뢰를 제거하는 네트워크”로 정의된다. 트레이딩 산업은 페이먼트보다 10배 큰 시장이며, 알렉시스는 이 미션에 확신을 갖고 어머니에게도 3만 유로 투자를 권유했다. 그는 기존 시장메이커(GSR)에서 나와 Yellow를 창업한 이유를 “진짜 중요한 문제(신뢰 없는 트레이딩)를 풀기 위해”라고 밝히며,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작업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6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되었고, 기관들이 대기 중임을 언급한다.
23:06 What Are State Channels? / Why Lightning Didn’t Work
State Channel은 반복적인 거래를 온체인에 모두 기록하지 않고, 오프체인에서 거래 상태를 갱신하다가 마지막에만 정산하는 ‘탭(Tab)’ 시스템에 비유된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매일 사먹을 때마다 결제하는 대신, 마지막에 한 번에 정산하는 것과 같다. 이는 Splitwise(여행 경비 정산 앱)로도 설명된다. 트레이딩에선 양측이 스마트컨트랙트에 증거금을 예치하고, 실시간으로 손익이 스트리밍되어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사라진다.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슷한 개념으로 비트코인 결제에 도입됐으나, 자본 비효율성(노드마다 동일금액 필요)과 실사용 케이스 부재(‘머니 스트리밍’ 자체의 수요 부족)로 확장에 실패했다고 분석한다. 반면, 트레이딩에서는 ‘실시간 손익 정산’이라는 명확한 니즈와 대규모 자본이 결합되어 훨씬 강력한 동인이 존재한다.
30:03 State Channels in 2025 / Yellow’s Place in Crypto
State Channel 기술의 발전으로, 2025년에는 USDT도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예정이며, 크리스 라슨(리플 창업자), 파올로(테더 CEO) 등도 이 분야에 적극적이다. 알렉시스는 전통금융이 신뢰 없는 트레이딩 인프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크립토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으며, Yellow Network가 이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을 강조한다. 기관 트레이더들이 이미 개발자 인력을 투입해 파트너십을 요청하는 상황이며, “초기 참여자는 나스닥, NYSE 초창기와 같은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비유한다. Yellow는 비트코인(신뢰 없는 가치 저장), 이더리움(자동화된 중재), 디파이(탈중앙 금융)와 다른, ‘신뢰 없는 트레이딩 인프라(Layer 3)’로 자신들의 위치를 규정한다.
39:45 Yellow vs. Solana
Solana가 ‘탈중앙 나스닥’이라는 포지셔닝을 내세우지만, 알렉시스는 Solana의 성장 동력이 “밈코인 펌핑→Solana 유입→거품화→붕괴”라는 순환 구조에 기반한 불안정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더리움의 NFT 열풍과 비교하며, 실제 네트워크 테스트와 자본 유입에는 일시적 거품이 필요할 수 있으나, Solana의 근본적 가치는 밈코인 의존성에 취약하다고 지적한다. FTX 붕괴와 Serum 프로젝트의 몰락, Solana의 극단적 변동성(8달러까지 폭락) 사례를 들어, 커뮤니티와 기술적 저변은 인정하나 ‘튼튼한 펀더멘털’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반면, Yellow는 실질적 리스크 제거와 인프라 혁신에 집중한다.
43:39 Explaining Crypto to Family / Catalyst for Change / Concluding Remarks
알렉시스는 가족(특히 어머니)에게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가치를 설득하고, 실제로 투자에 참여하게 한 경험을 공유한다. “비트코인 스탠다드”, “인터넷 오브 머니” 등 주요 서적을 부모에게 권독시키며, 단순한 투기적 접근이 아닌 패러다임 전환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 결과, 어머니는 2019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수했고, 이후 Celsius 등에서 손실을 경험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콜드월렛에 자산을 보유 중이다. 알렉시스는 “사토시의 철학에 비춰 남은 퍼즐 조각이 Yellow Network”임을 확신하며, 100여 명의 팀과 더불어 크립토 생태계의 하드코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사명임을 밝히며 대담을 마무리한다.
https://youtu.be/wZXr-Tw_MXs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We're Making Crypto Trading Risk-Free - Yellow Network CoFounder | DROPS E13
Alexis Sirkia, co-founder of Yellow Network and former GSR co-founder, explains why he left a billion-dollar market making firm to solve crypto's biggest problem: making trading risk-free for institutions.
While Bitcoin solved trustless payments, trading…
While Bitcoin solved trustless payments, trading…
Deep Engagement: A Banking Approach to Classical Value Investing | Donald Zilkha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100년 가업의 ‘상업 은행 DNA’가 현대적 가치투자와 액티브 참여 전략으로 진화, 전통과 혁신의 경계에서 독특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축한다.
2. SPV, 드로우다운, 코밍글드 펀드 등 다양한 투자 구조 실험을 통해 얻은 ‘실전 피드백’과, Nathan’s 핫도그 같은 딥 다이브 실사 케이스는 크립토 리서처에게도 적용할 만한 경영 관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관여”와 “공격적 행동주의”의 미묘한 차이, 그리고 테크/올드라인 기업 모두에 적용 가능한 밸류 기반 리서치 프로세스의 실제 운영 방식이 상세하게 드러난다.
00:34 The Birth of Modern Banking in the Middle East
도널드 질카는 20세기 초중동에서 현대적 상업은행을 개척한 집안의 후손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13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금 거래와 환전업(사라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이스탄불이 ‘실리콘밸리’ 역할을 하던 시절, 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도적과 협상하여 물류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초기부터 위험 관리와 혁신적 딜메이킹 DNA가 집안에 깊이 새겨졌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신뢰와 명예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했고,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등지로 진출해 최초의 중동 지점망을 구축했다. 그러나 1940~50년대 지역 정세(국유화, 정권교체)로 자산을 거의 상실했으나, ‘명성’과 ‘관계’라는 무형자산으로 뉴욕, 파리, 런던, 제네바 등에서 새로운 사업을 재건했다. 이 과정에서 “신뢰받는 이름이 최고의 자산”이라는 철학이 형성되었고, 이는 이후 도널드의 투자 스타일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10:27 Evolution from Venture, to SPVs, to Drawdown, to Vanilla Equity
질카는 JP모건, 울프슨 등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1987년 독립해 전략적 M&A와 벤처캐피털, 프라이빗에쿼티, 그리고 상장주식 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벤처펀드 운영 경험으로부터 “초기 설계는 항상 어긋난다, 현장 피드백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2000년대 초 벤처 버블 붕괴 후, 남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헐값에 인수해 구조조정하는 ‘워크아웃 스페셜리스트’로 변신했다. 이후 상장주식에 집중하며, 가족 오피스 자금을 대상으로 SPV(개별 딜 단위 투자)를 설계했다. 하지만, 딜 사이클과 타이밍, 의사결정 지연 등 한계로 인해 포트폴리오 접근이 비효율적임을 깨닫고, PE식 드로우다운 펀드도 시도했으나 기관투자가의 높은 티켓 사이즈 선호와 맞지 않아 실패했다. 결국 ‘내부 계정’에서 쌓아온 월별 실적과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전통적 커밍글드 롱온리 펀드로 전환. 핵심은 “상장 중소형주에 대한 PE 수준의 실사와 경영 관여, 그러나 유동성 제공”이라는 하이브리드 전략이었다.
19:09 Engagement vs. Activism
질카의 투자 방식은 80년대 전통적 ‘기업 사냥꾼’식 행동주의와 다르다. 공개적 적대보다는, 경영진과의 신뢰 기반 대화와 깊은 리서치로 ‘관여(Engagement)’를 추구한다. 그는 “저평가의 근본 원인은 비즈니스의 본질을 시장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데 있다”고 보고, 첫 미팅에서 ‘왜 이런 밸류에이션인가, 무엇이 문제인가’를 조심스럽게 묻는다. 공개 질의 대신, 비공식적인 후속 미팅/콜에서 심층적 질문을 던져 경영진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도록 배려한다. 경영진의 신뢰를 얻으면, 외부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분석을 바탕으로 60~100페이지 분량의 딥 다이브 리포트를 공유하며, ‘무료 컨설팅’처럼 접근한다. 만약 여러 번의 미팅에도 불성실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면, 빠르게 투자 철회를 결정한다. 핵심은 ‘정보 비대칭 해소’와 ‘관계 구축’을 통한 가치 촉진이며, 내부자 정보 없이도 산업/사업구조를 깊이 파악해 경영진과 대등하게 논의한다.
27:17 Nathan's Famous Hot Dogs Case Study
Nathan’s 핫도그는 질카의 전형적 딥 리서치+관여 사례다. 겉으로는 건강 트렌드 역행, 성장정체 산업처럼 보였지만, 산업 컨설턴트 인터뷰와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완전 가상화(virtual company)’ 구조임을 발견했다. 회사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스파이스 팩만 공급하며, 제조와 유통을 외부에 맡겼다. 문제는 매우 불리한 장기 제조 계약에 묶여 있었고, 2년 반 뒤 계약 만료 시 마진이 두 배로 정상화될 것임을 예측했다. 25% 주요주주(회장)와 CEO를 직접 만나, 전략과 실행 의지를 확인하고 신뢰를 쌓았다. 실제로 2년 후 마진이 급등했고, 20달러 매수 후 25달러 현금배당을 받아 투자원금과 세금을 모두 회수하고, 남은 주식은 추가 상승을 누렸다. 이후에도 푸드트럭, 메뉴 다각화, 프랜차이즈 혁신 등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제안하며 지속 관여했다. Nathan’s는 “비상장화(테이크 프라이빗)”가 더 큰 가치 실현의 길임을 경영진에 제안했으나, 실제 실행은 시장 환경(리먼 사태) 등으로 무산된 적도 있다.
33:05 Take Private Opportunities
초기 질카의 SPV 구조는 프라이빗에쿼티식 비상장화(테이크 프라이빗) 딜에도 최적화되어 있었다. 예시로 Kemet이라는 미니 콩글로머릿(로터루터+호스피스 사업)을 들었는데,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 회사를 대형 PE와 함께 비상장화하려 했으나, 리먼 파산 등 외부 변수로 무산되었다. 당시 주요 투자자가 대규모 출금 요청을 하면서, 35달러 매수 후 44달러에 집단 청산해야 했지만, 이후 주가는 450달러까지 상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경험은 “딜의 구조화, 투자자 설득, 시장 타이밍”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35:55 Investing in a "Classical" Style
질카의 전략은 전통적 상업은행(merchant banking) 모델과 유사하다. 단, 과거처럼 비상장 사모가 아니라, “상장 유동성”을 활용해 투자자에게 출구를 제공한다. 중소형 상장주 60%가 적자 혹은 손익분기점에 머무는 시장에서, PE 수준의 실사와 경영 관여로 ‘가치 발견’을 추구한다. “우리는 유동성과 딥 리서치, 경영진 네트워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강조한다.
38:43 Talking About Process Instead of Positions
딜 중심, 개별 종목 중심에서 ‘프로세스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중요하다. 투자자 IR 미팅에서 ‘좋은 기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가’라는 프로세스를 팔아야 한다. 질카는 자체 개발한 정량/정성 스크리닝 모델(예: Capital IQ 활용 월간 스크리닝→산업/경영진/구조 정성 평가→딥 다이브→경영진 미팅→매수/청산 규율)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Palantir는 6달러 매수 후 40달러에 매도, Mattel은 9달러 매수 후 25달러에 매도 등 ‘프로세스와 규율’에 따른 이익 실현 사례를 공유했다. 올드라인(전통산업)과 넥스트젠(테크) 기업에 따라 밸류에이션, 인재, 조직문화 등 체크포인트가 다르며, 각각의 프로세스를 세분화해서 운영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100년 가업의 ‘상업 은행 DNA’가 현대적 가치투자와 액티브 참여 전략으로 진화, 전통과 혁신의 경계에서 독특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축한다.
2. SPV, 드로우다운, 코밍글드 펀드 등 다양한 투자 구조 실험을 통해 얻은 ‘실전 피드백’과, Nathan’s 핫도그 같은 딥 다이브 실사 케이스는 크립토 리서처에게도 적용할 만한 경영 관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 “관여”와 “공격적 행동주의”의 미묘한 차이, 그리고 테크/올드라인 기업 모두에 적용 가능한 밸류 기반 리서치 프로세스의 실제 운영 방식이 상세하게 드러난다.
00:34 The Birth of Modern Banking in the Middle East
도널드 질카는 20세기 초중동에서 현대적 상업은행을 개척한 집안의 후손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13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금 거래와 환전업(사라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이스탄불이 ‘실리콘밸리’ 역할을 하던 시절, 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도적과 협상하여 물류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초기부터 위험 관리와 혁신적 딜메이킹 DNA가 집안에 깊이 새겨졌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신뢰와 명예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했고,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등지로 진출해 최초의 중동 지점망을 구축했다. 그러나 1940~50년대 지역 정세(국유화, 정권교체)로 자산을 거의 상실했으나, ‘명성’과 ‘관계’라는 무형자산으로 뉴욕, 파리, 런던, 제네바 등에서 새로운 사업을 재건했다. 이 과정에서 “신뢰받는 이름이 최고의 자산”이라는 철학이 형성되었고, 이는 이후 도널드의 투자 스타일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10:27 Evolution from Venture, to SPVs, to Drawdown, to Vanilla Equity
질카는 JP모건, 울프슨 등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1987년 독립해 전략적 M&A와 벤처캐피털, 프라이빗에쿼티, 그리고 상장주식 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벤처펀드 운영 경험으로부터 “초기 설계는 항상 어긋난다, 현장 피드백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2000년대 초 벤처 버블 붕괴 후, 남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헐값에 인수해 구조조정하는 ‘워크아웃 스페셜리스트’로 변신했다. 이후 상장주식에 집중하며, 가족 오피스 자금을 대상으로 SPV(개별 딜 단위 투자)를 설계했다. 하지만, 딜 사이클과 타이밍, 의사결정 지연 등 한계로 인해 포트폴리오 접근이 비효율적임을 깨닫고, PE식 드로우다운 펀드도 시도했으나 기관투자가의 높은 티켓 사이즈 선호와 맞지 않아 실패했다. 결국 ‘내부 계정’에서 쌓아온 월별 실적과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전통적 커밍글드 롱온리 펀드로 전환. 핵심은 “상장 중소형주에 대한 PE 수준의 실사와 경영 관여, 그러나 유동성 제공”이라는 하이브리드 전략이었다.
19:09 Engagement vs. Activism
질카의 투자 방식은 80년대 전통적 ‘기업 사냥꾼’식 행동주의와 다르다. 공개적 적대보다는, 경영진과의 신뢰 기반 대화와 깊은 리서치로 ‘관여(Engagement)’를 추구한다. 그는 “저평가의 근본 원인은 비즈니스의 본질을 시장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데 있다”고 보고, 첫 미팅에서 ‘왜 이런 밸류에이션인가, 무엇이 문제인가’를 조심스럽게 묻는다. 공개 질의 대신, 비공식적인 후속 미팅/콜에서 심층적 질문을 던져 경영진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도록 배려한다. 경영진의 신뢰를 얻으면, 외부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분석을 바탕으로 60~100페이지 분량의 딥 다이브 리포트를 공유하며, ‘무료 컨설팅’처럼 접근한다. 만약 여러 번의 미팅에도 불성실하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면, 빠르게 투자 철회를 결정한다. 핵심은 ‘정보 비대칭 해소’와 ‘관계 구축’을 통한 가치 촉진이며, 내부자 정보 없이도 산업/사업구조를 깊이 파악해 경영진과 대등하게 논의한다.
27:17 Nathan's Famous Hot Dogs Case Study
Nathan’s 핫도그는 질카의 전형적 딥 리서치+관여 사례다. 겉으로는 건강 트렌드 역행, 성장정체 산업처럼 보였지만, 산업 컨설턴트 인터뷰와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완전 가상화(virtual company)’ 구조임을 발견했다. 회사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스파이스 팩만 공급하며, 제조와 유통을 외부에 맡겼다. 문제는 매우 불리한 장기 제조 계약에 묶여 있었고, 2년 반 뒤 계약 만료 시 마진이 두 배로 정상화될 것임을 예측했다. 25% 주요주주(회장)와 CEO를 직접 만나, 전략과 실행 의지를 확인하고 신뢰를 쌓았다. 실제로 2년 후 마진이 급등했고, 20달러 매수 후 25달러 현금배당을 받아 투자원금과 세금을 모두 회수하고, 남은 주식은 추가 상승을 누렸다. 이후에도 푸드트럭, 메뉴 다각화, 프랜차이즈 혁신 등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제안하며 지속 관여했다. Nathan’s는 “비상장화(테이크 프라이빗)”가 더 큰 가치 실현의 길임을 경영진에 제안했으나, 실제 실행은 시장 환경(리먼 사태) 등으로 무산된 적도 있다.
33:05 Take Private Opportunities
초기 질카의 SPV 구조는 프라이빗에쿼티식 비상장화(테이크 프라이빗) 딜에도 최적화되어 있었다. 예시로 Kemet이라는 미니 콩글로머릿(로터루터+호스피스 사업)을 들었는데,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 회사를 대형 PE와 함께 비상장화하려 했으나, 리먼 파산 등 외부 변수로 무산되었다. 당시 주요 투자자가 대규모 출금 요청을 하면서, 35달러 매수 후 44달러에 집단 청산해야 했지만, 이후 주가는 450달러까지 상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경험은 “딜의 구조화, 투자자 설득, 시장 타이밍”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35:55 Investing in a "Classical" Style
질카의 전략은 전통적 상업은행(merchant banking) 모델과 유사하다. 단, 과거처럼 비상장 사모가 아니라, “상장 유동성”을 활용해 투자자에게 출구를 제공한다. 중소형 상장주 60%가 적자 혹은 손익분기점에 머무는 시장에서, PE 수준의 실사와 경영 관여로 ‘가치 발견’을 추구한다. “우리는 유동성과 딥 리서치, 경영진 네트워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강조한다.
38:43 Talking About Process Instead of Positions
딜 중심, 개별 종목 중심에서 ‘프로세스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중요하다. 투자자 IR 미팅에서 ‘좋은 기업’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가’라는 프로세스를 팔아야 한다. 질카는 자체 개발한 정량/정성 스크리닝 모델(예: Capital IQ 활용 월간 스크리닝→산업/경영진/구조 정성 평가→딥 다이브→경영진 미팅→매수/청산 규율)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Palantir는 6달러 매수 후 40달러에 매도, Mattel은 9달러 매수 후 25달러에 매도 등 ‘프로세스와 규율’에 따른 이익 실현 사례를 공유했다. 올드라인(전통산업)과 넥스트젠(테크) 기업에 따라 밸류에이션, 인재, 조직문화 등 체크포인트가 다르며, 각각의 프로세스를 세분화해서 운영한다.
45:02 Value Investing in Tech and Old-Line Businesses
질카는 “우리는 본질적으로 밸류 투자자”임을 강조한다. 넥스트젠(테크) 기업도 ‘실질적 자유현금흐름 기준 밸류에이션’이 충족될 때만 투자한다. Sprout Social 사례를 보면, 20~30개 경쟁사에서 3개만 상장까지 살아남았고, 고유한 포지셔닝(대기업용 Sprinklr, 소상공인용 Hootsuite, 그리고 그 중간을 지향하는 Sprout Social)과 고객 성장, 마진 구조를 딥하게 분석한 뒤 진입한다. “AI처럼 극단적 혁신 기술보다는, 이미 산업 내 실사용과 네트워크 효과가 증명된 테크 인프라에 집중”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올드라인 기업은 예측 가능한 매출과 현금흐름, 안정적 경영진, 탄탄한 밸런스시트를 더욱 중시한다.
50:05 Team Continuity & Incentives
질카 팀은 소수정예(3명)로,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며 신뢰와 ‘깊이 파는 탐구욕’을 핵심 동기로 삼는다. SPV 시절에는 딜별 이익의 10%를 지급하는 성과보상 구조를 썼으나, 딜의 빈번한 발생이 어렵고, ‘마른 시기’와 ‘풍년’이 반복된다. 현재는 기본급+성과보상 체계로, 향후 AUM이 5억~10억 달러로 커지면 팀 확장도 고려한다. “딥 리서치 DNA를 가진 인재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한다.
54:18 Marketing After 10+ Years
오랜 기간 ‘성과로 말한다’는 태도로 마케팅을 등한시했으나, 이제는 적극적으로 펀드를 알리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하이넷워스, 패밀리오피스, RIA, 산업별 네트워크)와 미디어, 팟캐스트 등에서 전략을 소개하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액 투자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10년 전 이 포맷으로 마케팅을 시작했어야 했으나, 이제라도 제대로 한다”는 자기반성과 함께, ‘관계’와 ‘성과’의 선순환을 통한 자금 유입 확대를 노린다.
https://youtu.be/ARshXM-KG94 1시간 전 업로드 됨
질카는 “우리는 본질적으로 밸류 투자자”임을 강조한다. 넥스트젠(테크) 기업도 ‘실질적 자유현금흐름 기준 밸류에이션’이 충족될 때만 투자한다. Sprout Social 사례를 보면, 20~30개 경쟁사에서 3개만 상장까지 살아남았고, 고유한 포지셔닝(대기업용 Sprinklr, 소상공인용 Hootsuite, 그리고 그 중간을 지향하는 Sprout Social)과 고객 성장, 마진 구조를 딥하게 분석한 뒤 진입한다. “AI처럼 극단적 혁신 기술보다는, 이미 산업 내 실사용과 네트워크 효과가 증명된 테크 인프라에 집중”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올드라인 기업은 예측 가능한 매출과 현금흐름, 안정적 경영진, 탄탄한 밸런스시트를 더욱 중시한다.
50:05 Team Continuity & Incentives
질카 팀은 소수정예(3명)로,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며 신뢰와 ‘깊이 파는 탐구욕’을 핵심 동기로 삼는다. SPV 시절에는 딜별 이익의 10%를 지급하는 성과보상 구조를 썼으나, 딜의 빈번한 발생이 어렵고, ‘마른 시기’와 ‘풍년’이 반복된다. 현재는 기본급+성과보상 체계로, 향후 AUM이 5억~10억 달러로 커지면 팀 확장도 고려한다. “딥 리서치 DNA를 가진 인재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한다.
54:18 Marketing After 10+ Years
오랜 기간 ‘성과로 말한다’는 태도로 마케팅을 등한시했으나, 이제는 적극적으로 펀드를 알리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하이넷워스, 패밀리오피스, RIA, 산업별 네트워크)와 미디어, 팟캐스트 등에서 전략을 소개하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액 투자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10년 전 이 포맷으로 마케팅을 시작했어야 했으나, 이제라도 제대로 한다”는 자기반성과 함께, ‘관계’와 ‘성과’의 선순환을 통한 자금 유입 확대를 노린다.
https://youtu.be/ARshXM-KG94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Deep Engagement: A Banking Approach to Classical Value Investing | Donald Zilkha
Donald Zilkha, founder of Zilkha Investments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how his deep-rooted DNA in banking and deal making has evolved into an investment strategy focused on deep research and engagement with management to affect change without…
Jim Bianco on Why Zero Rates and Money Printing Are Gone for Good
Unchained
3줄 요약
1. 0% 금리와 돈 풀기는 역사적 예외였으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Jim Bianco는 지금이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른 경제 주기라고 단언한다.
2. 페이먼트 인프라는 150년 동안 거의 진화하지 않았고, 스테이블코인/토크나이즈드 자산이 규제만 풀리면 완전히 판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
3. 게임스탑 사태의 진짜 피해자는 리테일 투자자였고, 전통 금융의 시스템 리스크를 막기 위해 '누군가는 죽어야 했다'는 대담한 해석을 내놓는다.
3:36 왜 Jim은 최근 미국 고용 데이터 하향 수정이 “이례적”이라 봤나
Jim Bianco는 최근 미국 고용 데이터의 대규모 하향 수정(5~6월 25만8천 명 감소)을 43년 만에 두 번째로 큰 이례적 현상으로 진단한다. 그는 이 수치가 경기 침체 신호가 아니라고 본다. 데이터의 신뢰성 하락(응답률 80%→40%)과 설문조사 방식의 한계, 그리고 인구 성장 둔화(특히 이민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미국의 저출산으로 인구 증가가 거의 멈췄고, 이민도 줄어든 상황에서, 고용 증가가 예전처럼 매달 10만~20만 명씩 나올 수 없다는 구조적 현실을 지적한다. “고용이 적게 늘어난다고 금리 인하로 부양하면, 일자리 수는 못 늘리고 임금 인플레이션만 자극한다”는 논리를 강하게 피력한다. 실제로 인구 증가 없는 환경에서 고용을 늘리려면 ‘임금’을 더 줘야 하고, 이는 곧바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11:56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과 ‘찐’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귀환
코로나 이후 경제는 구조적으로 변했다는 점을 Jim은 강조한다. 세 가지 거대한 변화가 있다:
- 원격 근무의 대중화: 팬데믹 전 5%였던 원격 근무가 이제는 전체 일자리의 27%까지 확대. 미국 일자리의 절반만 원격이 가능한데, 가능한 인구의 절반이 이미 원격 근무 중이라는 것. 노동 시장의 ‘지각변동’이라는 평가.
- 디글로벌라이제이션(탈세계화): 관세, 무역장벽, 지정학적 분열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분절(세그멘테이션)되고 있음.
- 이민/인구 트렌드 변화: 미국 내 인구 성장률은 제로에 수렴. 이민이 사실상 멈추며, 노동력 공급 구조 자체가 달라졌다.
이 변화로 인해 “제로 금리, 돈 풀기(QE), 수익률 곡선 통제”는 이제 역사적 유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단언한다. 2000~2020년은 ‘디플레이션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구조적 인플레이션 시대. 향후 30년물 국채 금리 4.5~5%가 ‘뉴노멀’이라는 게 그의 관점이다. “인플레이션이 0~1%로 다시 내려가는 일은 없다”고 단언하며, 2010~2019년의 저금리 환상에서 정책 당국과 시장이 깨어나야 한다고 경고한다.
18:14 트럼프가 파월을 정말 해임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의미는?
Jim은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할 확률을 45%로 본다(시장 예상치 15%보다 월등히 높음). 법적으로 Fed 의장은 ‘Cause(중대한 사유)’가 있어야 해임할 수 있는데, 그는 “연준 본사 30억 달러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등에서 관행적 비리나 남용을 잡아내 해임 사유로 삼을 수 있다고 본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해임하려면, 8월 잭슨홀 연설 등에서 금리 인하를 거부할 때 정치적 결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후임 지명도 이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고, ‘섀도우 Fed’ 전략(후임자 미리 지명해 시장의 주목을 이동시키기)도 언급된다. 만약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강행하면, 시장이 정책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장기 금리가 오히려 급등(시장 거부)해 금융시장 전반에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작년 유럽과 미국에서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가 올라간 사례를 예로 든다.
29:45 리테일 투자자들이 월가의 힘의 역학을 바꾼 방식
Jim은 최근 S&P500 등 미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가 이제는 기관이 아니라 ‘리테일 투자자’라고 단언한다. Reddit, meme stock(밈주식) 열풍, Circle 등은 리테일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Circle 등 스테이블코인/크립토 관련 주식이 ‘밈주식화’되는 현상도 이와 연결된다. 그는 “기초 펀더멘탈은 평범하더라도, 리테일의 FOMO와 밈 투자 열풍이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해석한다. 이처럼 리테일 투자자들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고, 이는 전통적 투자 패러다임의 붕괴와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26:04 Jim이 지적한 ‘구닥다리’ 결제 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잠재력
Jim은 미국 결제 시스템이 150년째 제자리임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1871년 Western Union 머니그램 수수료가 3%였고, 2024년 자동차 부품 결제 수수료도 여전히 3%라는 것. 이메일/문자는 ‘무제한, 무료, 실시간’인데, 돈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며, 월급도 ‘한 달에 한 번’, 월세도 ‘한 달에 한 번’ 내는 낡은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실시간, 초저비용, 스트리밍 방식(초단위 급여지급, 초단위 결제)을 구현할 수 있는데, 규제와 트래드파이(TradFi) 이해관계가 혁신을 막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내에서는 결제 혁신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서는 모바일 머니(예: 케냐의 M-Pesa)가 빈곤 탈출, 범죄 감소 등 사회적 임팩트를 내고 있다는 사례도 소개한다. TradFi가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금지한 것도, 혁신이 아닌 기존의 이익 구조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46:17 Jim의 대담한 해석: 게임스탑 사태의 진짜 목적은 슈왑(Schwab) 구출?
Jim은 2021년 게임스탑 사태의 본질을 “단순한 리테일 투자자와 헤지펀드 간의 대결”이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슈왑 등 주요 브로커리지의 파산 가능성) 방지였다고 해석한다. 당시 공매도 규모가 유통주식 수를 초과한 ‘나aked short’ 상태였고, 가격이 무한대로 치솟을 위기였다. 실제로 2009년 폭스바겐 사례처럼, 이론상 주가가 ‘인피니티’까지 갈 수 있는 상황. 이런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거래가 중단됐고, “누군가는 죽어야 했다 – 그게 리테일 투자자였다”는 충격적인 해석을 내놓는다. 이 구조는 전통금융의 결제 인프라가 ‘실시간’이 아니라서 발생한 문제이기도 하다. 반면, DeFi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 구조상 이런 naked short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50:12 SEC의 ‘프로젝트 크립토’에 대한 회의적 시각
SEC가 ‘슈퍼앱’(모든 금융상품을 한 앱/플랫폼에서 거래·관리) 개념을 내세웠지만, Jim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미국 50개 주의 각종 금융/증권/보험 규제기관, SEC, CFTC, FDIC 등 수많은 기득권이 얽혀 있어 규제 일원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기술적으론 문제 없지만, 규제가 모든 혁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한다. Coinbase 등이 크립토 내 ‘올인원 앱’을 만들 수는 있지만, 트래드파이(주식, 은행, 신용카드, 보험 등)까지 통합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클래리티 법안’(규제 단순화)이 의회에서 막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57:17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그리고 진짜 경쟁자는 누구인가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크립토 올인원 플랫폼으로 수렴하고 있지만, 진짜 위협은 기존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JP모건,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대형 전통금융기관에서 온다고 본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코인베이스, 서클을 능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시장을 잠식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쟁의 전제조건은 규제 혁신(클래리티 법안 통과 등)이라고 강조한다. 현재로선 기술적 진보보다 ‘관료주의와 규제’라는 거대한 장벽이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지적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0% 금리와 돈 풀기는 역사적 예외였으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Jim Bianco는 지금이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른 경제 주기라고 단언한다.
2. 페이먼트 인프라는 150년 동안 거의 진화하지 않았고, 스테이블코인/토크나이즈드 자산이 규제만 풀리면 완전히 판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
3. 게임스탑 사태의 진짜 피해자는 리테일 투자자였고, 전통 금융의 시스템 리스크를 막기 위해 '누군가는 죽어야 했다'는 대담한 해석을 내놓는다.
3:36 왜 Jim은 최근 미국 고용 데이터 하향 수정이 “이례적”이라 봤나
Jim Bianco는 최근 미국 고용 데이터의 대규모 하향 수정(5~6월 25만8천 명 감소)을 43년 만에 두 번째로 큰 이례적 현상으로 진단한다. 그는 이 수치가 경기 침체 신호가 아니라고 본다. 데이터의 신뢰성 하락(응답률 80%→40%)과 설문조사 방식의 한계, 그리고 인구 성장 둔화(특히 이민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미국의 저출산으로 인구 증가가 거의 멈췄고, 이민도 줄어든 상황에서, 고용 증가가 예전처럼 매달 10만~20만 명씩 나올 수 없다는 구조적 현실을 지적한다. “고용이 적게 늘어난다고 금리 인하로 부양하면, 일자리 수는 못 늘리고 임금 인플레이션만 자극한다”는 논리를 강하게 피력한다. 실제로 인구 증가 없는 환경에서 고용을 늘리려면 ‘임금’을 더 줘야 하고, 이는 곧바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11:56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과 ‘찐’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귀환
코로나 이후 경제는 구조적으로 변했다는 점을 Jim은 강조한다. 세 가지 거대한 변화가 있다:
- 원격 근무의 대중화: 팬데믹 전 5%였던 원격 근무가 이제는 전체 일자리의 27%까지 확대. 미국 일자리의 절반만 원격이 가능한데, 가능한 인구의 절반이 이미 원격 근무 중이라는 것. 노동 시장의 ‘지각변동’이라는 평가.
- 디글로벌라이제이션(탈세계화): 관세, 무역장벽, 지정학적 분열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분절(세그멘테이션)되고 있음.
- 이민/인구 트렌드 변화: 미국 내 인구 성장률은 제로에 수렴. 이민이 사실상 멈추며, 노동력 공급 구조 자체가 달라졌다.
이 변화로 인해 “제로 금리, 돈 풀기(QE), 수익률 곡선 통제”는 이제 역사적 유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단언한다. 2000~2020년은 ‘디플레이션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구조적 인플레이션 시대. 향후 30년물 국채 금리 4.5~5%가 ‘뉴노멀’이라는 게 그의 관점이다. “인플레이션이 0~1%로 다시 내려가는 일은 없다”고 단언하며, 2010~2019년의 저금리 환상에서 정책 당국과 시장이 깨어나야 한다고 경고한다.
18:14 트럼프가 파월을 정말 해임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의미는?
Jim은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할 확률을 45%로 본다(시장 예상치 15%보다 월등히 높음). 법적으로 Fed 의장은 ‘Cause(중대한 사유)’가 있어야 해임할 수 있는데, 그는 “연준 본사 30억 달러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등에서 관행적 비리나 남용을 잡아내 해임 사유로 삼을 수 있다고 본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해임하려면, 8월 잭슨홀 연설 등에서 금리 인하를 거부할 때 정치적 결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후임 지명도 이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고, ‘섀도우 Fed’ 전략(후임자 미리 지명해 시장의 주목을 이동시키기)도 언급된다. 만약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강행하면, 시장이 정책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장기 금리가 오히려 급등(시장 거부)해 금융시장 전반에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작년 유럽과 미국에서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가 올라간 사례를 예로 든다.
29:45 리테일 투자자들이 월가의 힘의 역학을 바꾼 방식
Jim은 최근 S&P500 등 미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가 이제는 기관이 아니라 ‘리테일 투자자’라고 단언한다. Reddit, meme stock(밈주식) 열풍, Circle 등은 리테일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Circle 등 스테이블코인/크립토 관련 주식이 ‘밈주식화’되는 현상도 이와 연결된다. 그는 “기초 펀더멘탈은 평범하더라도, 리테일의 FOMO와 밈 투자 열풍이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해석한다. 이처럼 리테일 투자자들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고, 이는 전통적 투자 패러다임의 붕괴와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26:04 Jim이 지적한 ‘구닥다리’ 결제 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잠재력
Jim은 미국 결제 시스템이 150년째 제자리임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1871년 Western Union 머니그램 수수료가 3%였고, 2024년 자동차 부품 결제 수수료도 여전히 3%라는 것. 이메일/문자는 ‘무제한, 무료, 실시간’인데, 돈은 여전히 느리고 비싸며, 월급도 ‘한 달에 한 번’, 월세도 ‘한 달에 한 번’ 내는 낡은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실시간, 초저비용, 스트리밍 방식(초단위 급여지급, 초단위 결제)을 구현할 수 있는데, 규제와 트래드파이(TradFi) 이해관계가 혁신을 막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내에서는 결제 혁신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서는 모바일 머니(예: 케냐의 M-Pesa)가 빈곤 탈출, 범죄 감소 등 사회적 임팩트를 내고 있다는 사례도 소개한다. TradFi가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금지한 것도, 혁신이 아닌 기존의 이익 구조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46:17 Jim의 대담한 해석: 게임스탑 사태의 진짜 목적은 슈왑(Schwab) 구출?
Jim은 2021년 게임스탑 사태의 본질을 “단순한 리테일 투자자와 헤지펀드 간의 대결”이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슈왑 등 주요 브로커리지의 파산 가능성) 방지였다고 해석한다. 당시 공매도 규모가 유통주식 수를 초과한 ‘나aked short’ 상태였고, 가격이 무한대로 치솟을 위기였다. 실제로 2009년 폭스바겐 사례처럼, 이론상 주가가 ‘인피니티’까지 갈 수 있는 상황. 이런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거래가 중단됐고, “누군가는 죽어야 했다 – 그게 리테일 투자자였다”는 충격적인 해석을 내놓는다. 이 구조는 전통금융의 결제 인프라가 ‘실시간’이 아니라서 발생한 문제이기도 하다. 반면, DeFi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 구조상 이런 naked short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50:12 SEC의 ‘프로젝트 크립토’에 대한 회의적 시각
SEC가 ‘슈퍼앱’(모든 금융상품을 한 앱/플랫폼에서 거래·관리) 개념을 내세웠지만, Jim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미국 50개 주의 각종 금융/증권/보험 규제기관, SEC, CFTC, FDIC 등 수많은 기득권이 얽혀 있어 규제 일원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기술적으론 문제 없지만, 규제가 모든 혁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한다. Coinbase 등이 크립토 내 ‘올인원 앱’을 만들 수는 있지만, 트래드파이(주식, 은행, 신용카드, 보험 등)까지 통합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클래리티 법안’(규제 단순화)이 의회에서 막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57:17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그리고 진짜 경쟁자는 누구인가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크립토 올인원 플랫폼으로 수렴하고 있지만, 진짜 위협은 기존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JP모건,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대형 전통금융기관에서 온다고 본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코인베이스, 서클을 능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시장을 잠식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쟁의 전제조건은 규제 혁신(클래리티 법안 통과 등)이라고 강조한다. 현재로선 기술적 진보보다 ‘관료주의와 규제’라는 거대한 장벽이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지적한다.
59:28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버블과 레버리지 구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은 본질적으로 ‘레버리지 크립토 투자’라고 Jim은 정의한다. 이들은 채권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이더를 사고, 주가 역시 크립토 가격에 레버리지된 형태로 움직인다. 강세장에서는 투자자들이 FOMO로 몰려들지만, 약세장에서는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2~2024년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경험했다. 이런 구조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거대한 버블의 한가운데’라는 경고를 남긴다.
1:01:43 토크나이즈드 스톡의 구조적 문제와 해결 과제
토크나이즈드 스톡(예: 애플 주식의 토큰화)은 원칙적으로 실물 주식 1:1 매입/보관이 전제되어야 가격 괴리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의결권 행사’, ‘실물 주식 보관 방식’, ‘버킷샵(1920년대 유사주식 사기)’과 같은 구조적 이슈가 산적해 있다. 특히 토큰화된 주식의 의결권 행사 문제(누가, 어떻게 행사하는가)는 아직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ETF의 토크나이즈드 버전도 마찬가지로, 각종 구조적 쟁점이 남아있다. 따라서 토크나이즈드 스톡이 진정한 ‘혁신’이 되려면, 이 같은 근본적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feXETHIWiFo 2시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은 본질적으로 ‘레버리지 크립토 투자’라고 Jim은 정의한다. 이들은 채권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이더를 사고, 주가 역시 크립토 가격에 레버리지된 형태로 움직인다. 강세장에서는 투자자들이 FOMO로 몰려들지만, 약세장에서는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2~2024년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경험했다. 이런 구조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거대한 버블의 한가운데’라는 경고를 남긴다.
1:01:43 토크나이즈드 스톡의 구조적 문제와 해결 과제
토크나이즈드 스톡(예: 애플 주식의 토큰화)은 원칙적으로 실물 주식 1:1 매입/보관이 전제되어야 가격 괴리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의결권 행사’, ‘실물 주식 보관 방식’, ‘버킷샵(1920년대 유사주식 사기)’과 같은 구조적 이슈가 산적해 있다. 특히 토큰화된 주식의 의결권 행사 문제(누가, 어떻게 행사하는가)는 아직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ETF의 토크나이즈드 버전도 마찬가지로, 각종 구조적 쟁점이 남아있다. 따라서 토크나이즈드 스톡이 진정한 ‘혁신’이 되려면, 이 같은 근본적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feXETHIWiFo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Jim Bianco on Why Zero Rates and Money Printing Are Gone for Good
Subscribe to the new Bits + Bips channels!
📺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uKiSkbYrUOOEEiYQEVPniQ
🐦 X / Twitter https://x.com/bitsandbips
Answer our survey here and WIN BIG!
https://www.surveymonkey.com/r/Unchained2025
Has the Fed entered a…
📺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uKiSkbYrUOOEEiYQEVPniQ
🐦 X / Twitter https://x.com/bitsandbips
Answer our survey here and WIN BIG!
https://www.surveymonkey.com/r/Unchained2025
Has the Fed entered a…
The State of Bitcoin Adoption | Troy Cross & Ella Houg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자는 4,80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1,100만~1,500만 명이 ‘셀프 커스터디’를 실천하고 있다—정치적 영향력 측면에서 가톨릭 인구와 맞먹는 수준이다.
2.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생각보다 정치적·인종적으로 다양하며, ‘비트코인은 우파/리버테리언만의 자산’이라는 통념이 데이터상으로 무너지고 있다.
3. 전 세계 젊은 세대(Gen Z)의 비트코인 인식은 “부머코인”에서 “미래의 희망”까지 스펙트럼이 넓고, 실제로 21M 공급 한도조차 모르는 채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00:00:00 Introducing
진행자인 대니 노울스가 트로이 크로스와 엘라 허프를 소개하며, 각각의 전문성과 연구 배경을 설명한다. 엘라는 Cornell에서 비트코인 학생 네트워크를 공동 설립했으며, 전 세계 70개국 Gen Z와 비트코인 활동을 하고 있다. 트로이는 Nakamoto Project를 통해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인식 데이터를 연구한다. 엘라는 350페이지에 달하는 “비트코인: 진실을 발견하고, 말하고, 정산하고, 보존하는 언어”라는 학부 논문을 썼고, 비트코인을 ‘언어’로 해석하는 독창적 접근을 시도했다. 트로이는 엘라의 논문이 “비트코인계의 베스트셀러가 될 만하다”고 호평하며, 철학·언어학·경제학·네트워크 이론 등 다학제적 시각이 돋보인다고 평가한다.
00:04:23 Bitcoin as a Language for Truth
엘라의 논문 핵심은 “비트코인은 시간, 공간, 문화를 넘어 진실·신뢰·가치·의미를 검증 가능하게, 강제력이나 중개자 없이 전달하는 언어”라는 주장이다. 기존 언어는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은 특정 명제(예: 송금, 소유, 공급량)에 대해 ‘거짓’을 허용하지 않는 구조를 가진다. 즉, ‘지도(map)가 영토(territory)다’라는 Gigi의 표현처럼, 온체인 기록은 조작 불가능한 진실의 지도다. 트로이는 “비트코인은 공급·수요·에너지 소비·가격 신호 등 다양한 차원에서 진실과 직결되어 있다”며, 기존 화폐와 달리 ‘거짓말할 수 없는 언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엘라는 또한 경제적 헤게모니와 언어적 헤게모니의 상관관계를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지배 없는 합의(consensus without rulers)’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인간의 번영을 촉진할 수 있다고 본다.
00:16:23 Who Really Owns Bitcoin?
트로이는 Nakamoto Project에서 미국 내 3,538명을 표본으로 비트코인 보유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방법론상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매거진 구독자 등 ‘코인에 친화적인’ 집단이 아닌, 인구통계학적으로 미국 인구 분포(성별, 연령, 소득, 지역 등)에 맞춘 표본을 사용했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미국 전체와 유사하나, 더 젊고 남성 비율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트코인은 극우/리버테리언만의 자산’이라는 오해와 달리, 정치적 스펙트럼상 양극단(매우 진보·매우 보수) 모두에서 소유 비율이 높았고, 전체적으로는 중도에 가까웠다. 비트코인 소유자 중 자칭 리버테리언은 5%에 불과했다. 2024년에는 소유 방식별로 ‘거래소 보관’이 1위(약 56%), ‘셀프 커스터디’가 23%, ‘ETF’가 20%로 집계됐다. 셀프 커스터디 실천자는 미국 전체 성인 중 4.1%로, 약 1,100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하드웨어 지갑 판매량(예: Ledger 800만, Trezor 200만 등)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데, 모바일 지갑(Trust Wallet 등) 사용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엘리자베스 워런이 말하는 그림자 슈퍼코더’가 아니라, 이미 거대한 대중 집단임을 시사한다.
00:18:46 Political Alignment of Bitcoin Holders
2024년 데이터에서는 비트코인 보유자의 정치적 지향이 약간 우측으로 이동(보수 쪽으로 소폭 상승, 진보 쪽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좌우 전체에 고르게 분포한다. 특히 ‘비트코인 지지 정치인에게 투표 의향’은 흑인, 히스패닉 등 전통적으로 금융기관 신뢰도가 낮은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금융 소외’ 또는 ‘불신’ 경험이 많은 집단에서 실질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지식·유용성 인식이 소유 여부와 매우 강하게 상관하며, 연령·성별·인종보다 더 결정적인 변수임이 확인됐다. 즉, ‘비트코인을 이해하면 소유하게 되고, 소유하면 긍정적으로 본다’는 상관관계가 뚜렷하다.
00:32:26 Comparing U.S. and Global Adoption Data
엘라가 진행한 Cornell 글로벌 연구(25개국, 25,000명+ 인터뷰)는 미국 내 조사와 일관된 결과를 보인다. 미국 내 현재 비트코인 소유자는 약 4,900만 명, 한 번이라도 보유한 적 있는 인구는 9,500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는 국가별로 보유율과 신뢰도가 극명하게 다르다. 예를 들어, 엘살바도르는 도입 초기 75%가 소유해봤으나, 현재는 30% 미만으로 급감했다. 중국, 홍콩 등은 정치적 이유로 ‘현재 소유’ 질문을 할 수 없었으나, 과거 보유 경험은 상당했다. 흑인·히스패닉·아시아계 등 비백인 집단의 보유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 및 송금·인플레이션 경험과 밀접하다.
00:33:50 Bitcoin’s Young Male Demographic & Gen Z Challenges
비트코인 보유자는 여전히 ‘젊은 남성’이 다수를 차지한다. 다만, 18~25세(Gen Z) 비중은 오히려 26~35세보다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비트코인은 이미 기차가 떠난 자산’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다. 엘라는 Gen Z에게 ‘사토시 단위’를 강조해, “비트코인은 1개 단위가 아니라, 센트처럼 쪼갤 수 있는 자산”임을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제안한다. 트로이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비싸서 안 사는 것처럼, 단위 편향(unit bias)이 존재한다”며, 거래소에서 사토시 단위로 상품화하거나, ‘비트(Bits)’ 표기를 표준화하는 것이 젊은 층 유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00:37:04 Gen Z Perspectives: “Boomer Coin” vs. Hopeful Future
Gen Z의 비트코인 인식은 국가별, 개인별로 극명하게 갈린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머코인(기성세대 자산)”이라는 냉소적 시각도 많으나, 엘라 본인은 13세부터 미래 설계와 생존을 고민하다가 ‘비트코인=삶의 희망’이라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고백한다. 반면, 미디어와 교육계가 ‘비트코인은 부의 편중, 환경 파괴, 정부 기능 저해’로 프레이밍하는 탓에 긍정적 내러티브가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 트로이는 “Gen Z가 희망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비트코인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실질적 희망임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00:55:44 The Role of Bitcoin Culture
비트코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는 ‘비트코인 전체 인구’의 극히 일부(수만~수십만 명)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4,800만 명의 보유자 중 대다수는 ‘소액 보유, 비전문가, 일상에 집중, 논쟁에 관심 없음’인 일반인이다. 즉, ‘비트코이너=트위터 유저’라는 착각은 대표성 오류에 가깝다. 트로이는 “우리가 보는 비트코인 문화는 빙산의 일각이며, 정책·여론 형성에서 이 거대한 ‘잠재 인구’의 영향력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자는 4,80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1,100만~1,500만 명이 ‘셀프 커스터디’를 실천하고 있다—정치적 영향력 측면에서 가톨릭 인구와 맞먹는 수준이다.
2.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생각보다 정치적·인종적으로 다양하며, ‘비트코인은 우파/리버테리언만의 자산’이라는 통념이 데이터상으로 무너지고 있다.
3. 전 세계 젊은 세대(Gen Z)의 비트코인 인식은 “부머코인”에서 “미래의 희망”까지 스펙트럼이 넓고, 실제로 21M 공급 한도조차 모르는 채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00:00:00 Introducing
진행자인 대니 노울스가 트로이 크로스와 엘라 허프를 소개하며, 각각의 전문성과 연구 배경을 설명한다. 엘라는 Cornell에서 비트코인 학생 네트워크를 공동 설립했으며, 전 세계 70개국 Gen Z와 비트코인 활동을 하고 있다. 트로이는 Nakamoto Project를 통해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인식 데이터를 연구한다. 엘라는 350페이지에 달하는 “비트코인: 진실을 발견하고, 말하고, 정산하고, 보존하는 언어”라는 학부 논문을 썼고, 비트코인을 ‘언어’로 해석하는 독창적 접근을 시도했다. 트로이는 엘라의 논문이 “비트코인계의 베스트셀러가 될 만하다”고 호평하며, 철학·언어학·경제학·네트워크 이론 등 다학제적 시각이 돋보인다고 평가한다.
00:04:23 Bitcoin as a Language for Truth
엘라의 논문 핵심은 “비트코인은 시간, 공간, 문화를 넘어 진실·신뢰·가치·의미를 검증 가능하게, 강제력이나 중개자 없이 전달하는 언어”라는 주장이다. 기존 언어는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은 특정 명제(예: 송금, 소유, 공급량)에 대해 ‘거짓’을 허용하지 않는 구조를 가진다. 즉, ‘지도(map)가 영토(territory)다’라는 Gigi의 표현처럼, 온체인 기록은 조작 불가능한 진실의 지도다. 트로이는 “비트코인은 공급·수요·에너지 소비·가격 신호 등 다양한 차원에서 진실과 직결되어 있다”며, 기존 화폐와 달리 ‘거짓말할 수 없는 언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엘라는 또한 경제적 헤게모니와 언어적 헤게모니의 상관관계를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지배 없는 합의(consensus without rulers)’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인간의 번영을 촉진할 수 있다고 본다.
00:16:23 Who Really Owns Bitcoin?
트로이는 Nakamoto Project에서 미국 내 3,538명을 표본으로 비트코인 보유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방법론상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매거진 구독자 등 ‘코인에 친화적인’ 집단이 아닌, 인구통계학적으로 미국 인구 분포(성별, 연령, 소득, 지역 등)에 맞춘 표본을 사용했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미국 전체와 유사하나, 더 젊고 남성 비율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트코인은 극우/리버테리언만의 자산’이라는 오해와 달리, 정치적 스펙트럼상 양극단(매우 진보·매우 보수) 모두에서 소유 비율이 높았고, 전체적으로는 중도에 가까웠다. 비트코인 소유자 중 자칭 리버테리언은 5%에 불과했다. 2024년에는 소유 방식별로 ‘거래소 보관’이 1위(약 56%), ‘셀프 커스터디’가 23%, ‘ETF’가 20%로 집계됐다. 셀프 커스터디 실천자는 미국 전체 성인 중 4.1%로, 약 1,100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는 하드웨어 지갑 판매량(예: Ledger 800만, Trezor 200만 등)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데, 모바일 지갑(Trust Wallet 등) 사용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엘리자베스 워런이 말하는 그림자 슈퍼코더’가 아니라, 이미 거대한 대중 집단임을 시사한다.
00:18:46 Political Alignment of Bitcoin Holders
2024년 데이터에서는 비트코인 보유자의 정치적 지향이 약간 우측으로 이동(보수 쪽으로 소폭 상승, 진보 쪽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좌우 전체에 고르게 분포한다. 특히 ‘비트코인 지지 정치인에게 투표 의향’은 흑인, 히스패닉 등 전통적으로 금융기관 신뢰도가 낮은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금융 소외’ 또는 ‘불신’ 경험이 많은 집단에서 실질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지식·유용성 인식이 소유 여부와 매우 강하게 상관하며, 연령·성별·인종보다 더 결정적인 변수임이 확인됐다. 즉, ‘비트코인을 이해하면 소유하게 되고, 소유하면 긍정적으로 본다’는 상관관계가 뚜렷하다.
00:32:26 Comparing U.S. and Global Adoption Data
엘라가 진행한 Cornell 글로벌 연구(25개국, 25,000명+ 인터뷰)는 미국 내 조사와 일관된 결과를 보인다. 미국 내 현재 비트코인 소유자는 약 4,900만 명, 한 번이라도 보유한 적 있는 인구는 9,500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는 국가별로 보유율과 신뢰도가 극명하게 다르다. 예를 들어, 엘살바도르는 도입 초기 75%가 소유해봤으나, 현재는 30% 미만으로 급감했다. 중국, 홍콩 등은 정치적 이유로 ‘현재 소유’ 질문을 할 수 없었으나, 과거 보유 경험은 상당했다. 흑인·히스패닉·아시아계 등 비백인 집단의 보유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 및 송금·인플레이션 경험과 밀접하다.
00:33:50 Bitcoin’s Young Male Demographic & Gen Z Challenges
비트코인 보유자는 여전히 ‘젊은 남성’이 다수를 차지한다. 다만, 18~25세(Gen Z) 비중은 오히려 26~35세보다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비트코인은 이미 기차가 떠난 자산’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다. 엘라는 Gen Z에게 ‘사토시 단위’를 강조해, “비트코인은 1개 단위가 아니라, 센트처럼 쪼갤 수 있는 자산”임을 알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제안한다. 트로이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비싸서 안 사는 것처럼, 단위 편향(unit bias)이 존재한다”며, 거래소에서 사토시 단위로 상품화하거나, ‘비트(Bits)’ 표기를 표준화하는 것이 젊은 층 유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00:37:04 Gen Z Perspectives: “Boomer Coin” vs. Hopeful Future
Gen Z의 비트코인 인식은 국가별, 개인별로 극명하게 갈린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머코인(기성세대 자산)”이라는 냉소적 시각도 많으나, 엘라 본인은 13세부터 미래 설계와 생존을 고민하다가 ‘비트코인=삶의 희망’이라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고백한다. 반면, 미디어와 교육계가 ‘비트코인은 부의 편중, 환경 파괴, 정부 기능 저해’로 프레이밍하는 탓에 긍정적 내러티브가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 트로이는 “Gen Z가 희망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비트코인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실질적 희망임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00:55:44 The Role of Bitcoin Culture
비트코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는 ‘비트코인 전체 인구’의 극히 일부(수만~수십만 명)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4,800만 명의 보유자 중 대다수는 ‘소액 보유, 비전문가, 일상에 집중, 논쟁에 관심 없음’인 일반인이다. 즉, ‘비트코이너=트위터 유저’라는 착각은 대표성 오류에 가깝다. 트로이는 “우리가 보는 비트코인 문화는 빙산의 일각이며, 정책·여론 형성에서 이 거대한 ‘잠재 인구’의 영향력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00:57:37 Cornell’s Global Bitcoin Study & Country Selection
Cornell 글로벌 연구는 178개국을 15개 요인(인플레이션, 송금, 내전, 정부 체제 등)으로 스코어링해 대표 25개국을 선정했다. 유럽(이탈리아, 폴란드, 스위스),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정치·경제 환경을 반영했다. 설문뿐 아니라, 각국에서 10명씩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정량 데이터로 설명되지 않는 맥락(예: 엘살바도르의 보유율 급락, 한국의 테라-루나 사태로 인한 불신 등)을 질적으로 보완한다.
01:01:14 Bitcoin Awareness vs. Bitcoin Knowledge
미국인의 5%만이 ‘비트코인 공급 한도(21M)’를 정확히 알고 있다. 보유자 4,900만 명 중 1,700만 명만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나머지는 ‘21M 개념 없이’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인지(awareness)’와 ‘이해(knowledge)’의 괴리를 보여주며, 엘라는 “21M이라는 단일 메시지만으로도 교육 효과가 크다”고 지적한다. 트로이는 “금융 지식 테스트와 달리, 비트코인 리터러시 측정이 필요하다”며, 공급 한도·난이도 조정 등 ‘핵심 개념’에 대한 인식 제고가 시급함을 강조한다.
01:06:23 Global Bitcoin Ownership
글로벌 국가별 소유율은 멕시코가 ‘하드웨어 월렛(셀프 커스터디)’ 보유 비율이 가장 높고, 미국은 중간 수준이다. 그러나 멕시코는 비트코인 인지도·21M 이해도는 최하위권이어서, ‘인지도 없는 하드코어 보유자’가 다수 존재하는 특이 현상이 관찰된다. 하드웨어 월렛 판매량(글로벌 누적 1,000만 대 내외) 대비, 미국 내 셀프 커스터디 인구(1,100만~1,500만 명)는 과장된 수치일 수 있으나, 모바일 월렛·설문 해석 차이(예: ‘내 폰이 하드웨어 월렛?’) 등을 감안하면, 정치적 집단으로서 무시할 수 없는 규모임이 분명하다. 정책적 관점에서 ‘셀프 커스터디=그림자 금융’이라는 프레이밍은 현실과 괴리가 크다. 또한,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자 중 하리스(민주당)와 트럼프(공화당) 지지율이 각각 47%, 50%로 팽팽하게 갈려, 특정 정치 진영에 치우치지 않는 ‘국민 자산’임이 확인된다.
https://youtu.be/q1vUJz2ITaM 3시간 전 업로드 됨
Cornell 글로벌 연구는 178개국을 15개 요인(인플레이션, 송금, 내전, 정부 체제 등)으로 스코어링해 대표 25개국을 선정했다. 유럽(이탈리아, 폴란드, 스위스),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정치·경제 환경을 반영했다. 설문뿐 아니라, 각국에서 10명씩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정량 데이터로 설명되지 않는 맥락(예: 엘살바도르의 보유율 급락, 한국의 테라-루나 사태로 인한 불신 등)을 질적으로 보완한다.
01:01:14 Bitcoin Awareness vs. Bitcoin Knowledge
미국인의 5%만이 ‘비트코인 공급 한도(21M)’를 정확히 알고 있다. 보유자 4,900만 명 중 1,700만 명만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나머지는 ‘21M 개념 없이’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인지(awareness)’와 ‘이해(knowledge)’의 괴리를 보여주며, 엘라는 “21M이라는 단일 메시지만으로도 교육 효과가 크다”고 지적한다. 트로이는 “금융 지식 테스트와 달리, 비트코인 리터러시 측정이 필요하다”며, 공급 한도·난이도 조정 등 ‘핵심 개념’에 대한 인식 제고가 시급함을 강조한다.
01:06:23 Global Bitcoin Ownership
글로벌 국가별 소유율은 멕시코가 ‘하드웨어 월렛(셀프 커스터디)’ 보유 비율이 가장 높고, 미국은 중간 수준이다. 그러나 멕시코는 비트코인 인지도·21M 이해도는 최하위권이어서, ‘인지도 없는 하드코어 보유자’가 다수 존재하는 특이 현상이 관찰된다. 하드웨어 월렛 판매량(글로벌 누적 1,000만 대 내외) 대비, 미국 내 셀프 커스터디 인구(1,100만~1,500만 명)는 과장된 수치일 수 있으나, 모바일 월렛·설문 해석 차이(예: ‘내 폰이 하드웨어 월렛?’) 등을 감안하면, 정치적 집단으로서 무시할 수 없는 규모임이 분명하다. 정책적 관점에서 ‘셀프 커스터디=그림자 금융’이라는 프레이밍은 현실과 괴리가 크다. 또한,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자 중 하리스(민주당)와 트럼프(공화당) 지지율이 각각 47%, 50%로 팽팽하게 갈려, 특정 정치 진영에 치우치지 않는 ‘국민 자산’임이 확인된다.
https://youtu.be/q1vUJz2ITaM 3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State of Bitcoin Adoption | Troy Cross & Ella Hough
Troy Cross and Ella Hough break down the state of Bitcoin adoption across the U.S. and the globe, revealing what the data really says about Bitcoin’s political alignment, institutional shift, and cultural future.
We get into the surprising statistics around…
We get into the surprising statistics around…
Markets Haven’t Priced In The End of Fiscal Tailwinds | Andy Constan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시장이 여전히 ‘무한 확장’ 내러티브에 취해 있지만, 실제 데이터상으로는 이미 재정·유동성 환경이 수축 국면에 진입했다.
2. 미 재무부의 QRA(분기별 차입 계획)는 ‘가솔린’이 아닌 ‘찬물’에 가깝게 시장에 긴축 신호를 던졌고, 재정 자극도 관세까지 합치면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있다.
3. 스테이블코인, TGA, 재무부·연준의 밸런스시트 등 크립토와 전통 매크로가 교차하는 핵심 지점에서, ‘진짜 돈의 흐름’과 실질적 수급 변수를 놓치면 시장을 잘못 읽게 된다는 경고가 나온다.
2:38 Fed Takeaways
이번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는 시장 기대와 거의 일치하게 진행됐다. 금리 인하 없이 약간의 경기 둔화를 인정했지만, 9월 인하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두 명의 이례적 반대(디센트)가 나왔으나, 이는 이미 개별 위원들의 공개 발언에서 예고되었던 바다. 파월 의장은 “위원회 내부에서도 불확실성이 크고, 실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프레이밍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준의 리더십 변화(특히 Cougler의 조기 사임 및 차기 의장 지명)와 그에 따른 정책 방향성이 시장에 미묘한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SOFR(미국 환매조건부 금리) 커브에서는 2026년 파월 퇴임 이후 금리 경로에 대한 미묘한 기대 변화가 감지된다. 그러나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급격한 금리 인하”가 실제로 즉각 실현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연준의 독립성이 위협받는 시나리오가 아니면, 단기간 내 급격한 정책 변화는 어렵다는 점이 암묵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또한, 트럼프 진영에서 주장하는 “국가 이자 부담 경감” 논리도 실제로는 그 효과가 제한적임(예: 1%p 금리 인하 시 600억 달러 절감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10:28 What Happens When Powell Leaves?
파월 이후를 둘러싼 연준 리더십 교체 시나리오에 대해 시장은 신중하다. 대통령이 원하는 인사가 차기 의장이 되더라도, FOMC 위원 전체를 설득해 급격한 방향 전환을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SOFR 커브상에서도 파월 퇴임 이후 정책금리가 극적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가격 반영이 크지 않다. 이는 연준의 제도적 독립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준다. 위기 상황이 아닌 이상(즉, 인플레이션이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지 않는 한) 연준, 재무부, 대통령 간 이해관계는 대체로 일치한다는 대목도 중요하다. 시장은 “정치적 개입”보다는 거시 환경 자체가 금리 인하를 유도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하고 있다. 트럼프식 ‘금리 인하=재정 부담 축소’ 논리도 실제 국채 만기 구조와 발행 믹스를 감안하면 과장된 측면이 크다. 결국, 정책 변화의 진짜 동인은 정치가 아니라 경제 데이터라는 인식이 시장에 내재되어 있다.
16:49 Treasury QRA Breakdown
이번 재무부 QRA(분기별 차입 계획) 발표는 시장에 ‘가솔린’이 아니라 오히려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 됐다. 일각에서는 장기물(쿠폰채) 발행을 중단하고 단기물(국채할인채, T-bill)로만 자금을 조달하는 극단적 시나리오(=QE와 유사한 효과)까지 거론됐으나, 실제로는 보수적이고 긴축적인 조합이 선택됐다. 여기서 중요한 매크로 포인트는, 쿠폰채 발행 축소는 곧 장기금리 하락(수급상 수요 집중), T-bill 발행 증가는 시장 유동성(현금성 자산) 확대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만약 극단적으로 장기물 발행을 줄이고 단기물로만 자금을 조달했다면, 달러 약세, 금·비트코인 강세, 위험자산 랠리라는 ‘머니 프린팅’ 내러티브가 현실화됐을 것이다. 그러나 재무부는 오히려 중립 혹은 긴축적 조합을 선택,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와 위험자산 조정 압력으로 연결됐다.
22:24 Impact of Treasury Buybacks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환매) 정책 변화는 시장 기대(30억~50억 달러 수준) 대비 미미한 규모(분기당 8억 달러 증액)에 그쳤다. 바이백이란 현금(주로 T-bill 발행으로 조달)으로 장기 쿠폰채를 매입, 시장의 듀레이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다. 하지만 이번 증액 폭은 시장에 실질적 영향을 주기에 너무 작았다. 바이백이 본격적으로 실효성을 가지려면 월 300억 달러 이상 규모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QRA 전체 조합에서 바이백 증액분은 전액 T-bill로 조달된 것은 아니고, 전체 발행 믹스 내에서 일부가 반영된 형태다. 중요한 포인트는, 현재 연준의 QT(양적긴축)로 시장에 매월 200억 달러 이상의 듀레이션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재무부 바이백이 그 효과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점이다. 즉, 수급상 듀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
26:27 TGA Rebuild & Liquidity
TGA(재무부 일반계정) 재구축은 현재 400억 달러 수준에서 9월 말까지 850억 달러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RRP(역환매조건부) 잔고가 거의 소진될 때까지 유동성이 흡수되고, 이후에는 은행 준비금이 실제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때 일부 은행들은 준비금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인해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연준도 이를 의식해 QT 속도를 이미 크게 늦춘 상태다. 전체적으로 TGA 리빌드는 단기적으로 ‘순유동성’(net liquidity) 감소, 즉 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효과를 낸다. 이 과정에서 ‘최저 적정 준비금’ 레벨(예: 2.7조 달러, Waller 기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향후 이 레벨에 도달하면 연준의 밸런스시트 정책 변화(재투자 정책 등) 가능성도 커진다.
31:03 Fed Balance Sheet & Reinvestment Policy
연준의 재투자 정책(만기도래 자산의 재매입)은 공식적 QE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시장에 듀레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연준은 만기 도래 자산을 재무부의 발행 믹스와 동일한 비율로 재매입(쿠폰채 중심)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시장 전체 듀레이션이 점점 연장되고 있다. 문제는, 연준이 이미 2조 달러 규모의 장기 모기지(MBS) 자산을 떠안고 있어, 추가 듀레이션 압박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이다. 학계와 연준 내부에서도 “이런 구조라면 더 이상 장기채를 재매입할 필요가 없다”는 논의가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정책 변화가 발표되진 않았다. 만약 재투자 정책이 바뀌면, 재무부는 장기물 발행 압력이 커지고, 시장 듀레이션 부담이 급증해 장기금리 상승(=수급 악화)으로 연결될 수 있다.
44:19 Tracking the Economic Data
현 시점에서 단기 데이터(마이크로 데이터) 추적은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과거 장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사한 매크로 환경에서 향후 6~12개월간 지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참고하는 것이 더 유의미하다. 예를 들어, 최근 GDP Now가 한때 -2.5%까지 급락했다가 재고 착오와 수입 급증 등으로 조정된 사례처럼, 단기 지표는 잡음과 왜곡이 많다. 또한, 심리지표는 금융시장(특히 주가)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매크로 빅 픽처”와 “가격에 이미 반영된 내러티브”를 읽는 것이 더 본질적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현재는 미국 자산 과점(Overweight) 구조에서 점진적으로 글로벌 분산이 이뤄지고 있고, 재정 긴축과 구조적 듀레이션 오버행(공급과잉)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시장이 여전히 ‘무한 확장’ 내러티브에 취해 있지만, 실제 데이터상으로는 이미 재정·유동성 환경이 수축 국면에 진입했다.
2. 미 재무부의 QRA(분기별 차입 계획)는 ‘가솔린’이 아닌 ‘찬물’에 가깝게 시장에 긴축 신호를 던졌고, 재정 자극도 관세까지 합치면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있다.
3. 스테이블코인, TGA, 재무부·연준의 밸런스시트 등 크립토와 전통 매크로가 교차하는 핵심 지점에서, ‘진짜 돈의 흐름’과 실질적 수급 변수를 놓치면 시장을 잘못 읽게 된다는 경고가 나온다.
2:38 Fed Takeaways
이번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는 시장 기대와 거의 일치하게 진행됐다. 금리 인하 없이 약간의 경기 둔화를 인정했지만, 9월 인하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두 명의 이례적 반대(디센트)가 나왔으나, 이는 이미 개별 위원들의 공개 발언에서 예고되었던 바다. 파월 의장은 “위원회 내부에서도 불확실성이 크고, 실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프레이밍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준의 리더십 변화(특히 Cougler의 조기 사임 및 차기 의장 지명)와 그에 따른 정책 방향성이 시장에 미묘한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SOFR(미국 환매조건부 금리) 커브에서는 2026년 파월 퇴임 이후 금리 경로에 대한 미묘한 기대 변화가 감지된다. 그러나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급격한 금리 인하”가 실제로 즉각 실현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연준의 독립성이 위협받는 시나리오가 아니면, 단기간 내 급격한 정책 변화는 어렵다는 점이 암묵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또한, 트럼프 진영에서 주장하는 “국가 이자 부담 경감” 논리도 실제로는 그 효과가 제한적임(예: 1%p 금리 인하 시 600억 달러 절감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10:28 What Happens When Powell Leaves?
파월 이후를 둘러싼 연준 리더십 교체 시나리오에 대해 시장은 신중하다. 대통령이 원하는 인사가 차기 의장이 되더라도, FOMC 위원 전체를 설득해 급격한 방향 전환을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SOFR 커브상에서도 파월 퇴임 이후 정책금리가 극적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가격 반영이 크지 않다. 이는 연준의 제도적 독립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준다. 위기 상황이 아닌 이상(즉, 인플레이션이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지 않는 한) 연준, 재무부, 대통령 간 이해관계는 대체로 일치한다는 대목도 중요하다. 시장은 “정치적 개입”보다는 거시 환경 자체가 금리 인하를 유도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하고 있다. 트럼프식 ‘금리 인하=재정 부담 축소’ 논리도 실제 국채 만기 구조와 발행 믹스를 감안하면 과장된 측면이 크다. 결국, 정책 변화의 진짜 동인은 정치가 아니라 경제 데이터라는 인식이 시장에 내재되어 있다.
16:49 Treasury QRA Breakdown
이번 재무부 QRA(분기별 차입 계획) 발표는 시장에 ‘가솔린’이 아니라 오히려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 됐다. 일각에서는 장기물(쿠폰채) 발행을 중단하고 단기물(국채할인채, T-bill)로만 자금을 조달하는 극단적 시나리오(=QE와 유사한 효과)까지 거론됐으나, 실제로는 보수적이고 긴축적인 조합이 선택됐다. 여기서 중요한 매크로 포인트는, 쿠폰채 발행 축소는 곧 장기금리 하락(수급상 수요 집중), T-bill 발행 증가는 시장 유동성(현금성 자산) 확대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만약 극단적으로 장기물 발행을 줄이고 단기물로만 자금을 조달했다면, 달러 약세, 금·비트코인 강세, 위험자산 랠리라는 ‘머니 프린팅’ 내러티브가 현실화됐을 것이다. 그러나 재무부는 오히려 중립 혹은 긴축적 조합을 선택,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와 위험자산 조정 압력으로 연결됐다.
22:24 Impact of Treasury Buybacks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환매) 정책 변화는 시장 기대(30억~50억 달러 수준) 대비 미미한 규모(분기당 8억 달러 증액)에 그쳤다. 바이백이란 현금(주로 T-bill 발행으로 조달)으로 장기 쿠폰채를 매입, 시장의 듀레이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다. 하지만 이번 증액 폭은 시장에 실질적 영향을 주기에 너무 작았다. 바이백이 본격적으로 실효성을 가지려면 월 300억 달러 이상 규모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QRA 전체 조합에서 바이백 증액분은 전액 T-bill로 조달된 것은 아니고, 전체 발행 믹스 내에서 일부가 반영된 형태다. 중요한 포인트는, 현재 연준의 QT(양적긴축)로 시장에 매월 200억 달러 이상의 듀레이션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재무부 바이백이 그 효과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점이다. 즉, 수급상 듀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
26:27 TGA Rebuild & Liquidity
TGA(재무부 일반계정) 재구축은 현재 400억 달러 수준에서 9월 말까지 850억 달러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RRP(역환매조건부) 잔고가 거의 소진될 때까지 유동성이 흡수되고, 이후에는 은행 준비금이 실제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때 일부 은행들은 준비금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인해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연준도 이를 의식해 QT 속도를 이미 크게 늦춘 상태다. 전체적으로 TGA 리빌드는 단기적으로 ‘순유동성’(net liquidity) 감소, 즉 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효과를 낸다. 이 과정에서 ‘최저 적정 준비금’ 레벨(예: 2.7조 달러, Waller 기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향후 이 레벨에 도달하면 연준의 밸런스시트 정책 변화(재투자 정책 등) 가능성도 커진다.
31:03 Fed Balance Sheet & Reinvestment Policy
연준의 재투자 정책(만기도래 자산의 재매입)은 공식적 QE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시장에 듀레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연준은 만기 도래 자산을 재무부의 발행 믹스와 동일한 비율로 재매입(쿠폰채 중심)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시장 전체 듀레이션이 점점 연장되고 있다. 문제는, 연준이 이미 2조 달러 규모의 장기 모기지(MBS) 자산을 떠안고 있어, 추가 듀레이션 압박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이다. 학계와 연준 내부에서도 “이런 구조라면 더 이상 장기채를 재매입할 필요가 없다”는 논의가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정책 변화가 발표되진 않았다. 만약 재투자 정책이 바뀌면, 재무부는 장기물 발행 압력이 커지고, 시장 듀레이션 부담이 급증해 장기금리 상승(=수급 악화)으로 연결될 수 있다.
44:19 Tracking the Economic Data
현 시점에서 단기 데이터(마이크로 데이터) 추적은 큰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과거 장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사한 매크로 환경에서 향후 6~12개월간 지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참고하는 것이 더 유의미하다. 예를 들어, 최근 GDP Now가 한때 -2.5%까지 급락했다가 재고 착오와 수입 급증 등으로 조정된 사례처럼, 단기 지표는 잡음과 왜곡이 많다. 또한, 심리지표는 금융시장(특히 주가)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매크로 빅 픽처”와 “가격에 이미 반영된 내러티브”를 읽는 것이 더 본질적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현재는 미국 자산 과점(Overweight) 구조에서 점진적으로 글로벌 분산이 이뤄지고 있고, 재정 긴축과 구조적 듀레이션 오버행(공급과잉)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51:03 Financial Conditions vs Growth
오랜 기간 “금융여건(파이낸셜 컨디션스)이 실물경제를 더 잘 설명한다”는 시각이 강했다. 최근 금융여건 완화(예: 주가 반등, 위험프리미엄 축소)가 실물 둔화를 일부 상쇄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구조적 재정 긴축, 연준의 소극적 통화정책(‘금리 인하는 하겠지만 QE는 없다’), 재무부의 보수적 QRA, TGA 리빌드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시장의 ‘런잇핫(run it hot)’ 내러티브와 실제 데이터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위험자산 랠리는 오히려 개인투자자(레버리지) 주도, TGA 소진 등 비일상적 유동성 유입에 기댄 측면이 크다. 향후 구조적 매크로 환경이 가격에 더 강하게 반영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52:28 Making Sense of Market Pricing
시장 가격은 ‘빅 뷰티풀 빌(Big Beautiful Bill, 대규모 재정지출법)’과 ‘관세’라는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이미 전환점에 도달했다. 즉, 표면적으로는 재정 확대 내러티브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관세(연 4,000억 달러, GDP의 1.5% 수준)가 도입되면서 재정효과가 상쇄되고, 오히려 순수축(Contractionary) 충격이 현실화되고 있다. CBO 등 공식 예산기관이 관세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이로 인해 시장에는 여전히 ‘확장국면’ 내러티브가 남아있지만, 실제로는 이미 긴축이 시작된 상황이다. 만약 미국 소비자와 기업이 관세 부담을 그대로 떠안는다면, 성장률 하락과 침체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반대로, 관세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거나 중국 등 수출국이 부담을 나눠진다면 효과는 완화될 수 있다.
57:06 Short vs Long Rates
장기금리는 듀레이션 공급(국채 발행, QT 등) 구조적 오버행 때문에 매력이 떨어진다. 반면, 단기금리(2~5년물)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 더 직접적으로 반응하며, 향후 추가 하락 여력이 남아 있다. 현재 커브상으로는 단기물(예: 2년물) 금리가 3.45%까지 하락할 수 있는 반면, 10년물은 4% 근처에서 제한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는 커브가 가파르게(steepening) 돌아서기 전까지, 단기물 중심의 포지셔닝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레버리지 포지션에서는 단기물 보유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59:09 Net Impact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특히 USD 기반)의 국채(주로 T-bill) 매입이 실제로 ‘순수요’를 얼마나 만드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미국 내에서는 결제 인프라(페이팔, 벤모, 신용카드 등)가 이미 고도화되어 있어, ‘결제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성장 여력은 제한적이다. 미국인이라면 굳이 무이자 스테이블코인에 현금을 오래 두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잠깐 보관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면, 글로벌(특히 비은행화된 신흥국)에서는 ‘현찰(벤자민)’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수요가 실제로 새로운 T-bill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글로벌 현찰(벤자민) 총량(약 2조 달러)이 상한선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신규 순수요를 창출하려면, ‘실물 현금→스테이블코인→T-bill’로의 대체가 대규모로 일어나야 하지만, 실제론 기존 달러 보유자가 자산을 옮기는 것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성장도 ‘순수요’보다는 결제 편의성, 글로벌 금융 억제 환경 등에 국한되어 있다. 매크로적으로 볼 때, “누군가가 스테이블코인을 매수하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는 달러 자산을 팔아야 한다”는 기본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https://youtu.be/MkLmlOiTThA 1시간 전 업로드 됨
오랜 기간 “금융여건(파이낸셜 컨디션스)이 실물경제를 더 잘 설명한다”는 시각이 강했다. 최근 금융여건 완화(예: 주가 반등, 위험프리미엄 축소)가 실물 둔화를 일부 상쇄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구조적 재정 긴축, 연준의 소극적 통화정책(‘금리 인하는 하겠지만 QE는 없다’), 재무부의 보수적 QRA, TGA 리빌드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시장의 ‘런잇핫(run it hot)’ 내러티브와 실제 데이터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위험자산 랠리는 오히려 개인투자자(레버리지) 주도, TGA 소진 등 비일상적 유동성 유입에 기댄 측면이 크다. 향후 구조적 매크로 환경이 가격에 더 강하게 반영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52:28 Making Sense of Market Pricing
시장 가격은 ‘빅 뷰티풀 빌(Big Beautiful Bill, 대규모 재정지출법)’과 ‘관세’라는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이미 전환점에 도달했다. 즉, 표면적으로는 재정 확대 내러티브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관세(연 4,000억 달러, GDP의 1.5% 수준)가 도입되면서 재정효과가 상쇄되고, 오히려 순수축(Contractionary) 충격이 현실화되고 있다. CBO 등 공식 예산기관이 관세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이로 인해 시장에는 여전히 ‘확장국면’ 내러티브가 남아있지만, 실제로는 이미 긴축이 시작된 상황이다. 만약 미국 소비자와 기업이 관세 부담을 그대로 떠안는다면, 성장률 하락과 침체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반대로, 관세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거나 중국 등 수출국이 부담을 나눠진다면 효과는 완화될 수 있다.
57:06 Short vs Long Rates
장기금리는 듀레이션 공급(국채 발행, QT 등) 구조적 오버행 때문에 매력이 떨어진다. 반면, 단기금리(2~5년물)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 더 직접적으로 반응하며, 향후 추가 하락 여력이 남아 있다. 현재 커브상으로는 단기물(예: 2년물) 금리가 3.45%까지 하락할 수 있는 반면, 10년물은 4% 근처에서 제한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는 커브가 가파르게(steepening) 돌아서기 전까지, 단기물 중심의 포지셔닝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레버리지 포지션에서는 단기물 보유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59:09 Net Impact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특히 USD 기반)의 국채(주로 T-bill) 매입이 실제로 ‘순수요’를 얼마나 만드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미국 내에서는 결제 인프라(페이팔, 벤모, 신용카드 등)가 이미 고도화되어 있어, ‘결제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성장 여력은 제한적이다. 미국인이라면 굳이 무이자 스테이블코인에 현금을 오래 두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잠깐 보관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면, 글로벌(특히 비은행화된 신흥국)에서는 ‘현찰(벤자민)’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수요가 실제로 새로운 T-bill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역시 글로벌 현찰(벤자민) 총량(약 2조 달러)이 상한선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신규 순수요를 창출하려면, ‘실물 현금→스테이블코인→T-bill’로의 대체가 대규모로 일어나야 하지만, 실제론 기존 달러 보유자가 자산을 옮기는 것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스테이블코인 성장도 ‘순수요’보다는 결제 편의성, 글로벌 금융 억제 환경 등에 국한되어 있다. 매크로적으로 볼 때, “누군가가 스테이블코인을 매수하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는 달러 자산을 팔아야 한다”는 기본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https://youtu.be/MkLmlOiTThA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Markets Haven’t Priced In The End of Fiscal Tailwinds | Andy Constan
In this episode, Founder & CIO of Damped Spring Andy Constan breaks down the three major macro levers shaping markets right now: a cautious Fed at a leadership crossroads, a Treasury issuing cold water via its QRA policy, and a fiscal impulse that looks contractionary…
Bits + Bips: Why the Market Is 'Overreacting' to the Jobs Data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 고용지표에 시장이 과민 반응한다? 진짜 크립토 투자자들은 전혀 다른 매크로 신호를 본다!
2. BLS(미 노동통계국) 수장 해임 이슈, 데이터 신뢰 붕괴가 비트코인 서사에 불을 붙일까?
3. 코인베이스·로빈후드·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실적 속에서 드러나는 토큰화·슈퍼앱·은행 라이선스 전쟁, 그리고 ‘진짜’ 기관의 진입 신호.
2:38 Intro – 패널 소개, 시장의 거대한 변화 예고
이번 에피소드의 시작은 진행자와 게스트들의 소개로 시작한다. 스완 비트코인의 CIO인 벤 웍맨이 합류하며, 패널은 각자 크립토와 매크로를 연결하는 깊은 인사이트를 예고한다. 벤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분석,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통 금융권 컨설팅 등 다양한 배경을 지녔다고 언급한다. 이 에피소드의 핵심은 최근 미국 노동통계국(BLS) 고용지표 대폭 하향 수정과 그에 대한 시장 반응, 그리고 이 이슈가 비트코인 및 크립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특히, 고용 데이터의 신뢰 붕괴가 비트코인 내러티브와 ‘신뢰할 수 없는 국가 시스템’이라는 서사에 어떻게 힘을 실어줄지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된다.
5:45 미국 고용지표 논란 – 시장은 ‘노이즈’를 과도하게 해석 중인가?
노엘 아체슨은 최근 미국 고용지표(BLS의 고용자수 집계)가 대규모로 하향 조정된 사태를 상세히 설명한다. 2개월간 25만8천개의 일자리 수정,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규모. 시장은 이를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에 들썩였지만, 실제로 연준 파월 의장은 “고용지표는 노이즈가 많으니 실업률을 더 중시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3개월 이동평균 기준 민간 고용은 안정적이며, 정부 일자리 증가분을 제거하면 오히려 민간 고용의 체력은 견고하다는 분석이다. 즉, 시장의 “침체 공포”는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고, 9월 금리 인하는 오히려 비합리적이라는 주장. 또한, BLS 국장 해임이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면서, 앞으로 어떤 고용지표도 정치적 왜곡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신뢰 위기’가 도래했다고 지적한다. 이 구조적 불신이 비트코인 내러티브(“국가 데이터는 믿을 수 없다”)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16:23 BLS 대규모 하향 수정 – 진짜 ‘빅딜’인가, 아니면 ‘노이즈’인가?
람 알루왈리아는 최근의 BLS 데이터 논란을 “또 하나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해프닝’”이라고 일축한다. 폴리마켓에선 “늘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라는 밈이 돌고 있다는 예시를 든다. 즉, 시장의 단기적 패닉은 일부 투자자 매도로 끝나고, 곧 다른 누군가가 그 위험을 가격에 반영해 매수한다는 의미다. 오히려 진짜 이슈는 트럼프가 곧 연준 이사를 교체할 수 있게 되면서, 차기 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가 자산시장(특히 위험자산, 고부채 기업, 크립토 등)에 강한 랠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라고 본다. 시장은 이미 “모든 것이 정치화되고 있다”는 점을 내포하고, 데이터 신뢰 붕괴가 비트코인이나 안전자산에 위험 프리미엄을 더하게 될 수 있다고 부연한다.
19:33 투자자들은 왜 ‘매크로 노이즈’를 무시하기 시작했나?
벤 웍맨은 시장의 ‘공포 피로(Fear Fatigue)’ 현상을 진단한다. 과거엔 매크로 이벤트(고용, 실업, 지정학 등)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였지만, 최근에는 단기 변동성만 있고 곧 복원된다. 투자자들은 반복되는 위기 담론에 둔감해졌고, 실제 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는 한 ‘관망’ 태도가 강해졌다. 즉, 미디어의 위기 증폭이 예전만큼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시장은 더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할 수 있고, 데이터 불신이 심화되면 안전자산(비트코인, 금 등)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될 수 있다고 본다. 최근 S&P500의 저변동성(VIX)과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는 시장 심리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된다.
32:37 기업 비트코인 도입과 실적이 내러티브를 어떻게 바꾸고 있나?
벤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전략이 시장에 미친 파장에 주목한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현금성 자산 일부(1~5%)만 비트코인으로 분산하는 ‘헤지’ 전략이 선행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MSTR이 대규모 레버리지, 변동금리채, 전환사채, 그리고 최근엔 ‘우선주’ 발행 등 다양한 자본조달 메커니즘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는 모델을 선도했다. 이로 인해 코퍼레이트 비트코인 트레저리 붐이 일고, 일본의 메타플래닛, 미국의 시밀러 사이언티픽 등도 우선주 구조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장기적으로 ‘사설 주식(유니콘) 토큰화’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노리고 있어, 프라이빗 마켓 유동성 혁신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37:57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자본조달 혁신 – 우선주, 전환사채, 그리고 시장 신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컨버터블)에서 우선주로 자금조달 전략을 바꿨다. 컨버터블은 헤지펀드 등이 주로 인수하며, 발행 직후 대량 숏 포지션이 들어와 주가에 하방 압력을 준다. 이에 비해 우선주는 배당 안정성, 안정적 자본 유입(특히 일본 등 저금리 시장), 그리고 기존 보통주 매도압력 완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실제로 STRC(신규 우선주)는 9%대 배당을 제공하며, 마이너스 금리에 지친 글로벌 자본의 니즈를 정조준한다. 이 구조는 다른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도 확산될 전망이며, 전략적 자본조달과 주주와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라이브 스트리밍 실적 발표 등)이 시장 신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44:40 로빈후드 vs 코인베이스 – 수익모델, 성장성, 토큰화 전쟁
로빈후드는 수익, 신규 고객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공격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2023년 ‘죽은 기업’ 취급을 받았으나, SEC와의 전면전을 통한 업계 리더십, USDC 등 스테이블코인 수익, 그리고 유럽 확장, 은행 라이선스 도전 등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ETF의 시장잠식, 크라켄 등 경쟁자들의 IPO 준비, 스테이블코인 경쟁 격화 등으로 방어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두 기업 모두 ‘토큰화된 금융’(토큰화 증권, 온체인 자산)과 ‘슈퍼앱’ 지향(결제, 거래, 커스터디 통합)에서 미래 먹거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51:11 미국 규제 신호 – 은행의 크립토 자산 보유 허용?
최근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워킹그룹 보고서, SEC 아킨스 의장의 ‘프로젝트 크립토’ 연설 등에서 미국이 은행의 크립토 자산 보유, 비증권·증권의 통합 플랫폼 거래,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규제 패리티(parity) 등 파격적 신호를 내고 있음이 확인된다. 특히 200여 개의 신규 은행 라이선스 신청이 몰려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가을 전까지 대거 승인을 밀어붙일 전망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자산, 디지털 결제 등에서 미국이 글로벌 규제 경쟁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 국채의 거대 매입자로 부상하며, 달러 패권 강화의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도 강조된다.
57:43 슈퍼앱의 부상 – 크립토와 트래드파이의 경계 붕괴
슈퍼앱은 결제, 투자, 대출, 커스터디 등 금융 서비스의 수평·수직 통합 플랫폼이다. 로빈후드는 자체 체인 개발, 스트라이프·서클 등은 결제 네트워크 확장, 그리고 트위터(X) 등 빅테크의 금융 진출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전통 은행은 레거시 IT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슈퍼앱 전환에 느리게 대응할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는 ‘빌드’보다는 ‘인수’ 전략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규제 측면에서도 비은행(테크기업)이 은행과 동등한 규제 지위를 획득할 수 있는 ‘Genius Act’ 등 파격적 변화가 예고된다. 이는 전체 금융 산업의 경쟁 지형을 뒤흔들 대전환 포인트다.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 고용지표에 시장이 과민 반응한다? 진짜 크립토 투자자들은 전혀 다른 매크로 신호를 본다!
2. BLS(미 노동통계국) 수장 해임 이슈, 데이터 신뢰 붕괴가 비트코인 서사에 불을 붙일까?
3. 코인베이스·로빈후드·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실적 속에서 드러나는 토큰화·슈퍼앱·은행 라이선스 전쟁, 그리고 ‘진짜’ 기관의 진입 신호.
2:38 Intro – 패널 소개, 시장의 거대한 변화 예고
이번 에피소드의 시작은 진행자와 게스트들의 소개로 시작한다. 스완 비트코인의 CIO인 벤 웍맨이 합류하며, 패널은 각자 크립토와 매크로를 연결하는 깊은 인사이트를 예고한다. 벤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분석,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통 금융권 컨설팅 등 다양한 배경을 지녔다고 언급한다. 이 에피소드의 핵심은 최근 미국 노동통계국(BLS) 고용지표 대폭 하향 수정과 그에 대한 시장 반응, 그리고 이 이슈가 비트코인 및 크립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특히, 고용 데이터의 신뢰 붕괴가 비트코인 내러티브와 ‘신뢰할 수 없는 국가 시스템’이라는 서사에 어떻게 힘을 실어줄지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된다.
5:45 미국 고용지표 논란 – 시장은 ‘노이즈’를 과도하게 해석 중인가?
노엘 아체슨은 최근 미국 고용지표(BLS의 고용자수 집계)가 대규모로 하향 조정된 사태를 상세히 설명한다. 2개월간 25만8천개의 일자리 수정,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규모. 시장은 이를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에 들썩였지만, 실제로 연준 파월 의장은 “고용지표는 노이즈가 많으니 실업률을 더 중시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3개월 이동평균 기준 민간 고용은 안정적이며, 정부 일자리 증가분을 제거하면 오히려 민간 고용의 체력은 견고하다는 분석이다. 즉, 시장의 “침체 공포”는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고, 9월 금리 인하는 오히려 비합리적이라는 주장. 또한, BLS 국장 해임이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면서, 앞으로 어떤 고용지표도 정치적 왜곡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신뢰 위기’가 도래했다고 지적한다. 이 구조적 불신이 비트코인 내러티브(“국가 데이터는 믿을 수 없다”)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16:23 BLS 대규모 하향 수정 – 진짜 ‘빅딜’인가, 아니면 ‘노이즈’인가?
람 알루왈리아는 최근의 BLS 데이터 논란을 “또 하나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해프닝’”이라고 일축한다. 폴리마켓에선 “늘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라는 밈이 돌고 있다는 예시를 든다. 즉, 시장의 단기적 패닉은 일부 투자자 매도로 끝나고, 곧 다른 누군가가 그 위험을 가격에 반영해 매수한다는 의미다. 오히려 진짜 이슈는 트럼프가 곧 연준 이사를 교체할 수 있게 되면서, 차기 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가 자산시장(특히 위험자산, 고부채 기업, 크립토 등)에 강한 랠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라고 본다. 시장은 이미 “모든 것이 정치화되고 있다”는 점을 내포하고, 데이터 신뢰 붕괴가 비트코인이나 안전자산에 위험 프리미엄을 더하게 될 수 있다고 부연한다.
19:33 투자자들은 왜 ‘매크로 노이즈’를 무시하기 시작했나?
벤 웍맨은 시장의 ‘공포 피로(Fear Fatigue)’ 현상을 진단한다. 과거엔 매크로 이벤트(고용, 실업, 지정학 등)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였지만, 최근에는 단기 변동성만 있고 곧 복원된다. 투자자들은 반복되는 위기 담론에 둔감해졌고, 실제 시스템 붕괴가 일어나지 않는 한 ‘관망’ 태도가 강해졌다. 즉, 미디어의 위기 증폭이 예전만큼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시장은 더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할 수 있고, 데이터 불신이 심화되면 안전자산(비트코인, 금 등)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될 수 있다고 본다. 최근 S&P500의 저변동성(VIX)과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는 시장 심리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된다.
32:37 기업 비트코인 도입과 실적이 내러티브를 어떻게 바꾸고 있나?
벤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전략이 시장에 미친 파장에 주목한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현금성 자산 일부(1~5%)만 비트코인으로 분산하는 ‘헤지’ 전략이 선행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MSTR이 대규모 레버리지, 변동금리채, 전환사채, 그리고 최근엔 ‘우선주’ 발행 등 다양한 자본조달 메커니즘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는 모델을 선도했다. 이로 인해 코퍼레이트 비트코인 트레저리 붐이 일고, 일본의 메타플래닛, 미국의 시밀러 사이언티픽 등도 우선주 구조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장기적으로 ‘사설 주식(유니콘) 토큰화’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노리고 있어, 프라이빗 마켓 유동성 혁신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37:57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자본조달 혁신 – 우선주, 전환사채, 그리고 시장 신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컨버터블)에서 우선주로 자금조달 전략을 바꿨다. 컨버터블은 헤지펀드 등이 주로 인수하며, 발행 직후 대량 숏 포지션이 들어와 주가에 하방 압력을 준다. 이에 비해 우선주는 배당 안정성, 안정적 자본 유입(특히 일본 등 저금리 시장), 그리고 기존 보통주 매도압력 완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실제로 STRC(신규 우선주)는 9%대 배당을 제공하며, 마이너스 금리에 지친 글로벌 자본의 니즈를 정조준한다. 이 구조는 다른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도 확산될 전망이며, 전략적 자본조달과 주주와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라이브 스트리밍 실적 발표 등)이 시장 신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44:40 로빈후드 vs 코인베이스 – 수익모델, 성장성, 토큰화 전쟁
로빈후드는 수익, 신규 고객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공격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2023년 ‘죽은 기업’ 취급을 받았으나, SEC와의 전면전을 통한 업계 리더십, USDC 등 스테이블코인 수익, 그리고 유럽 확장, 은행 라이선스 도전 등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ETF의 시장잠식, 크라켄 등 경쟁자들의 IPO 준비, 스테이블코인 경쟁 격화 등으로 방어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두 기업 모두 ‘토큰화된 금융’(토큰화 증권, 온체인 자산)과 ‘슈퍼앱’ 지향(결제, 거래, 커스터디 통합)에서 미래 먹거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51:11 미국 규제 신호 – 은행의 크립토 자산 보유 허용?
최근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워킹그룹 보고서, SEC 아킨스 의장의 ‘프로젝트 크립토’ 연설 등에서 미국이 은행의 크립토 자산 보유, 비증권·증권의 통합 플랫폼 거래,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규제 패리티(parity) 등 파격적 신호를 내고 있음이 확인된다. 특히 200여 개의 신규 은행 라이선스 신청이 몰려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가을 전까지 대거 승인을 밀어붙일 전망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자산, 디지털 결제 등에서 미국이 글로벌 규제 경쟁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 국채의 거대 매입자로 부상하며, 달러 패권 강화의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도 강조된다.
57:43 슈퍼앱의 부상 – 크립토와 트래드파이의 경계 붕괴
슈퍼앱은 결제, 투자, 대출, 커스터디 등 금융 서비스의 수평·수직 통합 플랫폼이다. 로빈후드는 자체 체인 개발, 스트라이프·서클 등은 결제 네트워크 확장, 그리고 트위터(X) 등 빅테크의 금융 진출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전통 은행은 레거시 IT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슈퍼앱 전환에 느리게 대응할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는 ‘빌드’보다는 ‘인수’ 전략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규제 측면에서도 비은행(테크기업)이 은행과 동등한 규제 지위를 획득할 수 있는 ‘Genius Act’ 등 파격적 변화가 예고된다. 이는 전체 금융 산업의 경쟁 지형을 뒤흔들 대전환 포인트다.
1:05:18 시장 전망 – 크립토, 어디로 가나?
비트코인은 여전히 구조적 강세장에 있지만, 최근 실적 부진, ‘지니어스법’(Genius Act)의 실망, 이벤트 부재 등으로 단기 모멘텀은 약화됐다.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프로그램화폐 등 온체인 금융의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은 기존 ‘ATM(보통주 유상증자)’에서 우선주, 사모 파이프, 장기 락업 토큰 등 다양한 자본조달 실험이 등장하며, 이는 전통 VC와의 경쟁 구도도 만들 수 있다.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도입은 아직 제한적이나, 에너지 자원국의 국가채굴, SWF(국부펀드) 참여, 혹은 미국 등 G7의 깜짝 매수 이벤트가 새로운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
1:13:17 정부의 크립토 보유, 그리고 마지막 논평
비트코인은 여전히 ‘글로벌 머니’로서 각국 중앙은행, 국부펀드, 에너지 자원국의 참여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하지만 정부가 통화정책의 자율성을 포기하고 비트코인에 전면 의존할 가능성은 낮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극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은 전통 시스템이 붕괴하거나 신뢰 위기가 촉발될 때임을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미디어의 파생상품(옵션) 활용, 코퍼레이트 트레저리의 레버리지 전략 등은 위험관리 실패시 MNAV가 1 밑으로 무너질 수 있는 ‘블랙스완’ 리스크로 지목된다.
(끝)
https://youtu.be/UowHklVJTds 1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은 여전히 구조적 강세장에 있지만, 최근 실적 부진, ‘지니어스법’(Genius Act)의 실망, 이벤트 부재 등으로 단기 모멘텀은 약화됐다.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프로그램화폐 등 온체인 금융의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은 기존 ‘ATM(보통주 유상증자)’에서 우선주, 사모 파이프, 장기 락업 토큰 등 다양한 자본조달 실험이 등장하며, 이는 전통 VC와의 경쟁 구도도 만들 수 있다.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도입은 아직 제한적이나, 에너지 자원국의 국가채굴, SWF(국부펀드) 참여, 혹은 미국 등 G7의 깜짝 매수 이벤트가 새로운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
1:13:17 정부의 크립토 보유, 그리고 마지막 논평
비트코인은 여전히 ‘글로벌 머니’로서 각국 중앙은행, 국부펀드, 에너지 자원국의 참여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하지만 정부가 통화정책의 자율성을 포기하고 비트코인에 전면 의존할 가능성은 낮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극적으로 상승하는 구간은 전통 시스템이 붕괴하거나 신뢰 위기가 촉발될 때임을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미디어의 파생상품(옵션) 활용, 코퍼레이트 트레저리의 레버리지 전략 등은 위험관리 실패시 MNAV가 1 밑으로 무너질 수 있는 ‘블랙스완’ 리스크로 지목된다.
(끝)
https://youtu.be/UowHklVJTds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s + Bips: Why the Market Is 'Overreacting' to the Jobs Data
If crypto traders don’t really care about jobs data, then what numbers do they watch?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y-investors-are-looking-at-the-jobs-data-all-wrong/ …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y-investors-are-looking-at-the-jobs-data-all-wr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