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2 What Aave V4 is bringing to the protocol and why it matters
Aave V4는 “차세대 대출 인프라”로, 유동성 허브-스포크 구조, 리스크 기반 이자율, 개발자 친화적 레버리지 혁신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모든 차입자가 동일 이자율을 적용받았으나, V4에서는 담보 구성의 리스크에 따라 차별화된 이자율(베이스레이트+리스크 프리미엄)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ETH·BTC 등 저위험 담보로만 대출받는 유저는 더 낮은 이자를 내고, 고위험 자산을 혼합한 포지션은 더 높은 이자를 부담한다.
또한, 모든 유동성은 “허브”에 집중되고, 개발자는 각기 다른 리스크·담보 조건의 “스포크(credit line)”를 자유롭게 설계해 허브에서 유동성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는 초창기 DeFi 프로젝트들이 겪었던 “초기 유동성 유치” 문제(토큰 인센티브 남발, 유동성 임대 등)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혁신적 실험을 촉진한다.
41:15 How Horizon could bridge DeFi and real-world assets
Horizon은 Aave의 온체인 대출 인프라를 RWA(Real World Asset)로 확장하는 기관 특화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네이티브 자산만 담보로 쓸 수 있었으나, 이제는 오프체인 자산(예: 채권, 부동산 등)을 토큰화해 담보로 활용, 스테이블코인 대출이 가능하다. 스탄니는 “토큰화는 단순한 기술일 뿐, 실질적 유스케이스가 있을 때만 가치가 있다”며, RWA를 통한 기관 대출이 DeFi의 실질적 성장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특히,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자동화와 24/7 운영이 전통 금융 대비 차별화 포인트이며, 기관·핀테크·은행 등이 점차 DeFi 인프라를 채택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Horizon이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본다.
48:18 Why DeFi might thrive even as TradFi and fintech move onchain
스탄니는 DeFi의 미래 성장 동력을 “거시경제 환경+기술적 혁신+기관 채택”의 삼각편대로 본다. DeFi Summer가 저금리·코로나 특수로 촉발됐듯, 향후 금리 인하 국면에서 DeFi 이자율(예: 4% USDC 예치)이 전통 금융 대비 경쟁력을 갖추면, 대규모 자금 유입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스테이블코인과 RWA의 확산이 80억 인구의 실질적 금융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며, DeFi 인프라가 글로벌 유동성 허브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측한다.
유동성 분절(실로화) 문제에 대해서는, V4의 허브-스포크 구조가 유동성 집중도를 높여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개선할 것이라 설명한다. 그는 “기관이 결국 퍼미션리스 유동성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인다.
57:57 Whether DAO governance is fundamentally flawed
최근 DAO 거버넌스의 한계(예: 유니스왑 재단-랩스 간 수익 배분 불균형, 주피터 DAO의 투표 중단, 펌프펀드의 중앙화 등)에 대해, 스탄니는 “재단-랩스-DAO의 인센티브 정렬 실패”를 근본 원인으로 꼽는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은 랩스가 모든 수익을 가져가고 DAO는 실질적 권한이 부족해 구조적 불균형이 발생한다. 반면, Aave는 DAO가 직접 수익을 창출하고, 명확한 미션(경제적 파라미터 관리)과 랩스의 역할(프로토콜 배포·확장)이 분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성공적이라고 자평한다.
그는 “DAO가 성공하려면 인센티브 정렬과 명확한 미션 분리가 필수”라며, 재단·랩스가 충분한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해 이해관계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더리움 생태계처럼 다수 팀·기여자가 분산 개발에 참여하는 모델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https://youtu.be/2pLEcS8AguY 2시간 전 업로드 됨
Aave V4는 “차세대 대출 인프라”로, 유동성 허브-스포크 구조, 리스크 기반 이자율, 개발자 친화적 레버리지 혁신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모든 차입자가 동일 이자율을 적용받았으나, V4에서는 담보 구성의 리스크에 따라 차별화된 이자율(베이스레이트+리스크 프리미엄)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ETH·BTC 등 저위험 담보로만 대출받는 유저는 더 낮은 이자를 내고, 고위험 자산을 혼합한 포지션은 더 높은 이자를 부담한다.
또한, 모든 유동성은 “허브”에 집중되고, 개발자는 각기 다른 리스크·담보 조건의 “스포크(credit line)”를 자유롭게 설계해 허브에서 유동성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는 초창기 DeFi 프로젝트들이 겪었던 “초기 유동성 유치” 문제(토큰 인센티브 남발, 유동성 임대 등)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혁신적 실험을 촉진한다.
41:15 How Horizon could bridge DeFi and real-world assets
Horizon은 Aave의 온체인 대출 인프라를 RWA(Real World Asset)로 확장하는 기관 특화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네이티브 자산만 담보로 쓸 수 있었으나, 이제는 오프체인 자산(예: 채권, 부동산 등)을 토큰화해 담보로 활용, 스테이블코인 대출이 가능하다. 스탄니는 “토큰화는 단순한 기술일 뿐, 실질적 유스케이스가 있을 때만 가치가 있다”며, RWA를 통한 기관 대출이 DeFi의 실질적 성장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특히,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자동화와 24/7 운영이 전통 금융 대비 차별화 포인트이며, 기관·핀테크·은행 등이 점차 DeFi 인프라를 채택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Horizon이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본다.
48:18 Why DeFi might thrive even as TradFi and fintech move onchain
스탄니는 DeFi의 미래 성장 동력을 “거시경제 환경+기술적 혁신+기관 채택”의 삼각편대로 본다. DeFi Summer가 저금리·코로나 특수로 촉발됐듯, 향후 금리 인하 국면에서 DeFi 이자율(예: 4% USDC 예치)이 전통 금융 대비 경쟁력을 갖추면, 대규모 자금 유입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스테이블코인과 RWA의 확산이 80억 인구의 실질적 금융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며, DeFi 인프라가 글로벌 유동성 허브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측한다.
유동성 분절(실로화) 문제에 대해서는, V4의 허브-스포크 구조가 유동성 집중도를 높여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개선할 것이라 설명한다. 그는 “기관이 결국 퍼미션리스 유동성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인다.
57:57 Whether DAO governance is fundamentally flawed
최근 DAO 거버넌스의 한계(예: 유니스왑 재단-랩스 간 수익 배분 불균형, 주피터 DAO의 투표 중단, 펌프펀드의 중앙화 등)에 대해, 스탄니는 “재단-랩스-DAO의 인센티브 정렬 실패”를 근본 원인으로 꼽는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은 랩스가 모든 수익을 가져가고 DAO는 실질적 권한이 부족해 구조적 불균형이 발생한다. 반면, Aave는 DAO가 직접 수익을 창출하고, 명확한 미션(경제적 파라미터 관리)과 랩스의 역할(프로토콜 배포·확장)이 분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성공적이라고 자평한다.
그는 “DAO가 성공하려면 인센티브 정렬과 명확한 미션 분리가 필수”라며, 재단·랩스가 충분한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해 이해관계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더리움 생태계처럼 다수 팀·기여자가 분산 개발에 참여하는 모델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https://youtu.be/2pLEcS8AguY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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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ave's Founder Is 'More Bullish on Ethereum Than Anything Else'
On Ethereum’s 10th anniversary, Aave founder Stani Kulechov says the “DeFi mullet” is the future of finance.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10-years-in-heres-why-aaves-founder-isnt-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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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Crypto’s Credit Revival With Sid Powell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SEC가 ‘Project Crypto’로 극적인 태도 전환을 보이며, 미국 내에서 크립토, 특히 DeFi의 제도권 안착이 가시화되고 있다.
2. 2021년과 달리,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은 투명성과 위험관리, 기관수요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진화했으며, 비트코인 담보 대출이 ‘밀레니얼 세대의 모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3. DeFi 2.0 시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신용시장의 혁신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예: BDC, 구조화 상품)이 본격화되고 있다.
2:38 SEC Launches Project Crypto
이 구간에서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Project Crypto’라는 새로운 정책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내용과 그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SEC의 이번 발표는 과거의 강경한 규제 중심 태도에서 180도 전환된 모습으로, 미국을 크립토 및 DeFi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EC가 ‘탈중앙화 시어터’(Decentralization Theater)를 더이상 강요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인정. 즉, DeFi 프로젝트들이 불필요하게 해외 법인이나 재단을 만들 필요 없이 미국 내에서 중앙 집중형 구조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됨.
- DeFi 내에 불필요한 중개자 삽입을 강제하지 않으며, AMM(Automated Market Maker)나 DEX(탈중앙화 거래소) 등 기술적으로 중개자 없는 구조를 인정.
- 미국 거주자들도 DeFi 서비스(에어드랍, 온체인 앱 등)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성 제시(단, 화이트리스트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필요).
- 자기자산 보관(셀프 커스터디)이 미국인의 기본권임을 강조, 강제 커스터디 우려 해소.
- ‘Operation Chokepoint 2.0’ 등 과거의 암묵적 크립토 억제 정책에 대한 반성 및 시인도 공식화.
이러한 변화는 전통 금융권 및 월가 주요 플레이어들이 규제 리스크에서 벗어나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지난 8년간 나온 가장 강력한 크립토 호재”로 평가된다.
5:45 Institutional Demand
Maple Finance의 Sid Powell이 전통 금융기관들의 크립토 시장 진출 히스토리를 공유한다. 2020~2021년에는 Citi, BlackRock 등 월가 대형사들이 크립토 전담팀을 만들고 자산 토큰화에 관심을 보였으나, 2022년 FTX, 3AC 사태 등으로 관련 부서가 해체되거나 내부 전환되며 관심이 급락했다. 하지만 2024년 들어 다시 대형 투자은행들과 논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JP Morgan의 BTC 담보대출 시도, BlackRock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등 실제 상품 출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이점은, 이전 사이클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기관 투자자(예: Caner 등)가 BTC 담보대출 등 크립토 신용상품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 이 배경에는 ‘Project Crypto’ 등으로 인한 규제명확성, 미국 정부의 크립토 리더십 의지, 그리고 실제 시장 트랙션(예: BlackRock 등)의 축적이 있다. Sid는 “2020~2021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기관 시장 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10:52 The Lending Landscape Today
2021년 대비 2024년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심층 분석한다. 2021년 당시 Genesis, Celsius, BlockFi 등 중앙화 대출업자들이 55조원(약 55B) 이상의 대출 잔액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과잉 및 정보 비대칭(3AC, Alameda, FTX 등과의 불투명한 거래)이 시장 붕괴의 주요 원인이었다. 당시에는 대출자산이 시장금리 이하(예: 6% 예금, 4% 대출)로 공급되는 왜곡도 심했다.
2024년 현재는 전체 대출 잔액이 20~25B 수준으로 절반 이하로 축소됐으며, Genesis 등 대형업체 파산 이후 시장 리스크 관리가 강화됐다. 트라이파티 계좌(예: Anchorage, Coinbase Custody 등)를 통한 담보 관리와, 대출 구조의 투명성(온체인 데이터, 담보 상태 실시간 공개)이 표준이 되었다. 또한, 무담보 대출(예: Wildcat 등)은 소수 대형 플레이어(Wintermute 등)에만 제공되며,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수준은 과거 대비 크게 낮아졌다.
17:58 Borrowing to Short
알트코인 등 토큰을 대여해 숏 포지션을 취하는 수요와 시장 구조의 변화를 다룬다. 과거에는 Celsius, BlockFi 등 대형 리테일 대출업자가 다양한 알트코인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해 숏 포지션 구축이 상대적으로 쉬웠으나, 2024년 현재는 대형 펀드나 재단이 보유한 물량이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아 숏을 위한 토큰 조달이 매우 어려워졌다. 일부 거래소(예: Earn 프로그램) 또는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에서만 제한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공급구조 변화는 크립토 시장 내 숏 포지션 구축의 한계, 유동성 프리미엄 상승, 그리고 시장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숏 포지션의 위험(알트코인 급등 등) 역시 여전히 크다.
21:03 Centralized Lenders
중앙화 대출업자(리테일 대상)의 부활 가능성과 현재 시장 상황을 다룬다. BlockFi, Celsius 등 1세대 모델의 재등장 가능성에 대해 “VC 투자 유치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시장 신뢰가 낮고, 남아있는 업체들도 담보 관리, 투명성, 보수적 자산군(BTC, ETH 위주) 위주로 운영된다”고 평가한다. Leen, Salt, Arch 등 소수 생존업체는 트라이파티 계좌, 엄격한 담보 관리, 제한된 지원 자산 등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밈코인 담보 대출’ 등 고위험 상품은 사라졌다.
23:15 What is DeFi 2.0?
DeFi 2.0의 정의와 전망, DeFi 1.0과의 차이점을 심층적으로 논한다. 1.0 시기에는 지나친 분산화 시어터, 복잡한 재단/거버넌스 구조, 온체인 거버넌스 타임락 등 ‘형식적 분산화’에 집착하느라 실제 상품 개발/고객 확보에 집중하지 못했다. 2.0 시대에는 규제 명확성(SEC Project Crypto 등)을 바탕으로, 중앙화 운영과 투명성, 기본적인 보호장치만 갖추면 실질적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DeFi 2.0의 핵심은 ‘고전적 금융 프리미티브(대출, 스테이블코인, DEX, 파생상품 등)의 온체인 혁신’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기관 투자자 유치, 구조화 상품 등)’이다. 규제 리스크 완화로 기관 고객(예: Millennium, Citadel 등)과의 비즈니스도 한층 수월해지고 있다.
28:50 Crypto's Origination Landscape
크립토 대출 상품의 ‘오리지네이션(발행)’ 구조와 시장 성장 동력을 다룬다.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밀레니얼 세대의 모기지’에 비유하며, 장기적으로 BTC 시총이 2조→4조 달러가 될 경우 BTC 담보대출 시장도 1%→5%(200B)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는 부동산이 베이비부머의 부 축적 수단이었다면, 비트코인은 밀레니얼/줌머의 부 축적 수단이라는 시각과 맞닿아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BTC 담보대출 포트폴리오(짧은 듀레이션, 우량 담보, 양호한 수익률)에 투자하는 구조화 상품이 향후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 마치 MBS(모기지 담보증권)처럼, 다양한 트렌치로 쪼개어 펀드, 보험, 연기금 등이 투자하는 시장이 열린다는 관점이다.
또한, Athena 등은 베이시스 트레이드(선물-현물 스프레드)를 구조화해 기관에 파는 모델을, Maple은 BTC 담보대출을 구조화해 기관에 판매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전통금융 vs 크립토 네이티브 상품의 차별화가 핵심 경쟁력이다.
Bell Curve
3줄 요약
1. SEC가 ‘Project Crypto’로 극적인 태도 전환을 보이며, 미국 내에서 크립토, 특히 DeFi의 제도권 안착이 가시화되고 있다.
2. 2021년과 달리,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은 투명성과 위험관리, 기관수요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진화했으며, 비트코인 담보 대출이 ‘밀레니얼 세대의 모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3. DeFi 2.0 시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신용시장의 혁신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예: BDC, 구조화 상품)이 본격화되고 있다.
2:38 SEC Launches Project Crypto
이 구간에서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Project Crypto’라는 새로운 정책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내용과 그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SEC의 이번 발표는 과거의 강경한 규제 중심 태도에서 180도 전환된 모습으로, 미국을 크립토 및 DeFi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EC가 ‘탈중앙화 시어터’(Decentralization Theater)를 더이상 강요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인정. 즉, DeFi 프로젝트들이 불필요하게 해외 법인이나 재단을 만들 필요 없이 미국 내에서 중앙 집중형 구조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됨.
- DeFi 내에 불필요한 중개자 삽입을 강제하지 않으며, AMM(Automated Market Maker)나 DEX(탈중앙화 거래소) 등 기술적으로 중개자 없는 구조를 인정.
- 미국 거주자들도 DeFi 서비스(에어드랍, 온체인 앱 등)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성 제시(단, 화이트리스트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필요).
- 자기자산 보관(셀프 커스터디)이 미국인의 기본권임을 강조, 강제 커스터디 우려 해소.
- ‘Operation Chokepoint 2.0’ 등 과거의 암묵적 크립토 억제 정책에 대한 반성 및 시인도 공식화.
이러한 변화는 전통 금융권 및 월가 주요 플레이어들이 규제 리스크에서 벗어나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지난 8년간 나온 가장 강력한 크립토 호재”로 평가된다.
5:45 Institutional Demand
Maple Finance의 Sid Powell이 전통 금융기관들의 크립토 시장 진출 히스토리를 공유한다. 2020~2021년에는 Citi, BlackRock 등 월가 대형사들이 크립토 전담팀을 만들고 자산 토큰화에 관심을 보였으나, 2022년 FTX, 3AC 사태 등으로 관련 부서가 해체되거나 내부 전환되며 관심이 급락했다. 하지만 2024년 들어 다시 대형 투자은행들과 논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JP Morgan의 BTC 담보대출 시도, BlackRock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등 실제 상품 출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이점은, 이전 사이클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기관 투자자(예: Caner 등)가 BTC 담보대출 등 크립토 신용상품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 이 배경에는 ‘Project Crypto’ 등으로 인한 규제명확성, 미국 정부의 크립토 리더십 의지, 그리고 실제 시장 트랙션(예: BlackRock 등)의 축적이 있다. Sid는 “2020~2021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기관 시장 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10:52 The Lending Landscape Today
2021년 대비 2024년 현재 크립토 대출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심층 분석한다. 2021년 당시 Genesis, Celsius, BlockFi 등 중앙화 대출업자들이 55조원(약 55B) 이상의 대출 잔액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과잉 및 정보 비대칭(3AC, Alameda, FTX 등과의 불투명한 거래)이 시장 붕괴의 주요 원인이었다. 당시에는 대출자산이 시장금리 이하(예: 6% 예금, 4% 대출)로 공급되는 왜곡도 심했다.
2024년 현재는 전체 대출 잔액이 20~25B 수준으로 절반 이하로 축소됐으며, Genesis 등 대형업체 파산 이후 시장 리스크 관리가 강화됐다. 트라이파티 계좌(예: Anchorage, Coinbase Custody 등)를 통한 담보 관리와, 대출 구조의 투명성(온체인 데이터, 담보 상태 실시간 공개)이 표준이 되었다. 또한, 무담보 대출(예: Wildcat 등)은 소수 대형 플레이어(Wintermute 등)에만 제공되며,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수준은 과거 대비 크게 낮아졌다.
17:58 Borrowing to Short
알트코인 등 토큰을 대여해 숏 포지션을 취하는 수요와 시장 구조의 변화를 다룬다. 과거에는 Celsius, BlockFi 등 대형 리테일 대출업자가 다양한 알트코인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해 숏 포지션 구축이 상대적으로 쉬웠으나, 2024년 현재는 대형 펀드나 재단이 보유한 물량이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아 숏을 위한 토큰 조달이 매우 어려워졌다. 일부 거래소(예: Earn 프로그램) 또는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에서만 제한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공급구조 변화는 크립토 시장 내 숏 포지션 구축의 한계, 유동성 프리미엄 상승, 그리고 시장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숏 포지션의 위험(알트코인 급등 등) 역시 여전히 크다.
21:03 Centralized Lenders
중앙화 대출업자(리테일 대상)의 부활 가능성과 현재 시장 상황을 다룬다. BlockFi, Celsius 등 1세대 모델의 재등장 가능성에 대해 “VC 투자 유치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시장 신뢰가 낮고, 남아있는 업체들도 담보 관리, 투명성, 보수적 자산군(BTC, ETH 위주) 위주로 운영된다”고 평가한다. Leen, Salt, Arch 등 소수 생존업체는 트라이파티 계좌, 엄격한 담보 관리, 제한된 지원 자산 등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밈코인 담보 대출’ 등 고위험 상품은 사라졌다.
23:15 What is DeFi 2.0?
DeFi 2.0의 정의와 전망, DeFi 1.0과의 차이점을 심층적으로 논한다. 1.0 시기에는 지나친 분산화 시어터, 복잡한 재단/거버넌스 구조, 온체인 거버넌스 타임락 등 ‘형식적 분산화’에 집착하느라 실제 상품 개발/고객 확보에 집중하지 못했다. 2.0 시대에는 규제 명확성(SEC Project Crypto 등)을 바탕으로, 중앙화 운영과 투명성, 기본적인 보호장치만 갖추면 실질적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DeFi 2.0의 핵심은 ‘고전적 금융 프리미티브(대출, 스테이블코인, DEX, 파생상품 등)의 온체인 혁신’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기관 투자자 유치, 구조화 상품 등)’이다. 규제 리스크 완화로 기관 고객(예: Millennium, Citadel 등)과의 비즈니스도 한층 수월해지고 있다.
28:50 Crypto's Origination Landscape
크립토 대출 상품의 ‘오리지네이션(발행)’ 구조와 시장 성장 동력을 다룬다.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밀레니얼 세대의 모기지’에 비유하며, 장기적으로 BTC 시총이 2조→4조 달러가 될 경우 BTC 담보대출 시장도 1%→5%(200B)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는 부동산이 베이비부머의 부 축적 수단이었다면, 비트코인은 밀레니얼/줌머의 부 축적 수단이라는 시각과 맞닿아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BTC 담보대출 포트폴리오(짧은 듀레이션, 우량 담보, 양호한 수익률)에 투자하는 구조화 상품이 향후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 마치 MBS(모기지 담보증권)처럼, 다양한 트렌치로 쪼개어 펀드, 보험, 연기금 등이 투자하는 시장이 열린다는 관점이다.
또한, Athena 등은 베이시스 트레이드(선물-현물 스프레드)를 구조화해 기관에 파는 모델을, Maple은 BTC 담보대출을 구조화해 기관에 판매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전통금융 vs 크립토 네이티브 상품의 차별화가 핵심 경쟁력이다.
35:14 Lending Flow
비트코인 채굴기업 등 실수요자와, 시장메이커, 트레저리 컴퍼니 등 다양한 대출 수요처의 변화를 분석한다. 대형 채굴기업(예: Marathon 등)은 대규모 부채 조달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으며, 시장메이커는 무담보 대출에 대한 리스크/효율성 한계로 인해 보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Morpho, Wildcat 등은 ‘큐레이터(자산 선별 전문가)’ 중심의 리스크 관리 모델을 도입해, 단순 풀 기반 대출에서 벗어나 신용평가, 자산 선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온체인 대출 시장을 확장 중이다. 이는 ‘온체인 프라이빗뱅크’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40:27 Regulatory Hurdles
온체인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예: Syrup USD, Athena SUSD 등)이 전통 금융(예: BDC, 구조화 펀드)과 융합되는 과정에서의 규제 장벽과 전략을 다룬다. 예를 들어, Syrup USD 같은 상품을 BDC(비상장 부채펀드)로 역토큰화해 전통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안이 ‘중간 단계(phase 2)’로 논의된다. 실제로, 미국 보험사는 현물 BTC(30% 자본규제)보다 IBIT ETF(100% 인정)를 선호하는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상품 구조가 달라진다.
장기적으로는 ‘Genius Act’ 등 스테이블코인 합법화가 진행되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DeFi 상에서 스테이블코인 예치 후 이자 수취)이 크립토 자본시장의 기본 결제/저축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42:39 Growth Vectors
수익형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전통금융과의 융합 모델의 성장 경로를 집중 분석한다. Syrup USD, Athena SUSD 등은 유동성, 즉시 환전성, 변동금리 구조를 무기로 온체인 ‘세이빙스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십, 수백 개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난립할 경우, 결제/송금 등 실물화폐 역할은 여전히 기본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이 담당하고,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투자/저축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본다. 19세기 ‘프라이빗머니 시대’처럼 난립할 경우, 할인율, 신용리스크 등 복잡성이 커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Coreweave 등 온체인 채권 발행 사례, 구조화 상품(예: BDC, 펀드 등) 등이 실제로 실험되고 있으며, ‘유동성 있는 저축상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크다.
향후 Syrup USD, SUSD 등은 각자 특화된 전략(예: BTC 담보, 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으로 차별화하고, 전통 자산운용사(예: Apollo, BlackRock 등)와 온체인 네이티브 운용사들이 경쟁/협업하는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
50:21 Potential Market Convergence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예: Syrup USD, Athena SUSD 등)과 전통 금융(예: 머니마켓펀드, 프라이빗 크레딧 등) 간의 경쟁/협업 구도를 다룬다.
온체인 네이티브 전략(예: BTC 담보대출, 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은 전통 펀드와는 차별화된 독자적 수익원을 제공하며, 전통 펀드가 온체인으로 진입할 경우(예: Apollo, BlackRock 등)에는 온체인 투자자와의 수익률 경쟁이 불가피하다.
장기적으로는 각 전략별로 ‘센터 오브 엑설런스’가 형성되어, 온체인 생태계 전체의 파이가 커지는 ‘포지티브섬’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메이커다오(Sky), Syrup, Athena 등은 중앙은행-상업은행-펀드매니저의 역할 분업과 내부 견제(Principal-Agent Problem 해소)를 통해 시장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57:08 Where is Leverage Building Up?
2024년 크립토 시장 내 레버리지 축적 현황과 모니터링 지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2021년과 달리, 현재는 온체인 데이터(예: Galaxy 리서치, Dune, DeFiLlama 등)를 통해 전체 대출잔액, 무담보 대출(예: Wildcat 등), 프로토콜별 TVL, 오픈이자(open interest) 등 다양한 지표로 시장 레버리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현재 전체 대출잔액은 20~25B로, 2021년 피크(55B)의 절반 수준이며, 무담보 대출(고위험) 시장이 급증할 경우(예: Wildcat 대출잔액 급등) ‘과열 신호’로 인식할 수 있다.
향후 12개월 내 50~60B 돌파,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확대(결제/대출의 경계선 역할)와 트레저리 컴퍼니의 신용수요 증가에 따라 레버리지 시장의 재팽창이 예상된다.
1:04:08 Checking Market Health
베이시스 트레이드(선물-현물 스프레드), 대출 금리, 크레딧 스프레드 등 다양한 마켓 헬스체크 지표와, 금리 인하(연준 기준금리 인하) 시나리오에서의 시장 구조 변화를 논의한다.
과거와 달리, 베이시스 스프레드는 급등/장기 지속이 드물어졌으며, 이는 시장 내 자본 및 오픈이자 증가의 결과다.
연준 금리 인하 시, 리스크자산(비트코인 등) 가격 상승→베이시스 상승→대출금리 인상→예치자 수익률 증가로 이어지는 온체인 신용시장 고유의 ‘디커플링’ 구조가 발생한다.
2021~2022년에는 과잉 유동성으로 BTC 담보대출 금리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금리와 신용스프레드가 현실화되어 시장이 한층 성숙해졌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asupz8V8LJw 2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 채굴기업 등 실수요자와, 시장메이커, 트레저리 컴퍼니 등 다양한 대출 수요처의 변화를 분석한다. 대형 채굴기업(예: Marathon 등)은 대규모 부채 조달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으며, 시장메이커는 무담보 대출에 대한 리스크/효율성 한계로 인해 보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Morpho, Wildcat 등은 ‘큐레이터(자산 선별 전문가)’ 중심의 리스크 관리 모델을 도입해, 단순 풀 기반 대출에서 벗어나 신용평가, 자산 선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온체인 대출 시장을 확장 중이다. 이는 ‘온체인 프라이빗뱅크’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40:27 Regulatory Hurdles
온체인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예: Syrup USD, Athena SUSD 등)이 전통 금융(예: BDC, 구조화 펀드)과 융합되는 과정에서의 규제 장벽과 전략을 다룬다. 예를 들어, Syrup USD 같은 상품을 BDC(비상장 부채펀드)로 역토큰화해 전통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안이 ‘중간 단계(phase 2)’로 논의된다. 실제로, 미국 보험사는 현물 BTC(30% 자본규제)보다 IBIT ETF(100% 인정)를 선호하는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상품 구조가 달라진다.
장기적으로는 ‘Genius Act’ 등 스테이블코인 합법화가 진행되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DeFi 상에서 스테이블코인 예치 후 이자 수취)이 크립토 자본시장의 기본 결제/저축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42:39 Growth Vectors
수익형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전통금융과의 융합 모델의 성장 경로를 집중 분석한다. Syrup USD, Athena SUSD 등은 유동성, 즉시 환전성, 변동금리 구조를 무기로 온체인 ‘세이빙스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십, 수백 개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난립할 경우, 결제/송금 등 실물화폐 역할은 여전히 기본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이 담당하고,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투자/저축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본다. 19세기 ‘프라이빗머니 시대’처럼 난립할 경우, 할인율, 신용리스크 등 복잡성이 커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Coreweave 등 온체인 채권 발행 사례, 구조화 상품(예: BDC, 펀드 등) 등이 실제로 실험되고 있으며, ‘유동성 있는 저축상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크다.
향후 Syrup USD, SUSD 등은 각자 특화된 전략(예: BTC 담보, 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으로 차별화하고, 전통 자산운용사(예: Apollo, BlackRock 등)와 온체인 네이티브 운용사들이 경쟁/협업하는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
50:21 Potential Market Convergence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예: Syrup USD, Athena SUSD 등)과 전통 금융(예: 머니마켓펀드, 프라이빗 크레딧 등) 간의 경쟁/협업 구도를 다룬다.
온체인 네이티브 전략(예: BTC 담보대출, 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은 전통 펀드와는 차별화된 독자적 수익원을 제공하며, 전통 펀드가 온체인으로 진입할 경우(예: Apollo, BlackRock 등)에는 온체인 투자자와의 수익률 경쟁이 불가피하다.
장기적으로는 각 전략별로 ‘센터 오브 엑설런스’가 형성되어, 온체인 생태계 전체의 파이가 커지는 ‘포지티브섬’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메이커다오(Sky), Syrup, Athena 등은 중앙은행-상업은행-펀드매니저의 역할 분업과 내부 견제(Principal-Agent Problem 해소)를 통해 시장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57:08 Where is Leverage Building Up?
2024년 크립토 시장 내 레버리지 축적 현황과 모니터링 지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2021년과 달리, 현재는 온체인 데이터(예: Galaxy 리서치, Dune, DeFiLlama 등)를 통해 전체 대출잔액, 무담보 대출(예: Wildcat 등), 프로토콜별 TVL, 오픈이자(open interest) 등 다양한 지표로 시장 레버리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현재 전체 대출잔액은 20~25B로, 2021년 피크(55B)의 절반 수준이며, 무담보 대출(고위험) 시장이 급증할 경우(예: Wildcat 대출잔액 급등) ‘과열 신호’로 인식할 수 있다.
향후 12개월 내 50~60B 돌파,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확대(결제/대출의 경계선 역할)와 트레저리 컴퍼니의 신용수요 증가에 따라 레버리지 시장의 재팽창이 예상된다.
1:04:08 Checking Market Health
베이시스 트레이드(선물-현물 스프레드), 대출 금리, 크레딧 스프레드 등 다양한 마켓 헬스체크 지표와, 금리 인하(연준 기준금리 인하) 시나리오에서의 시장 구조 변화를 논의한다.
과거와 달리, 베이시스 스프레드는 급등/장기 지속이 드물어졌으며, 이는 시장 내 자본 및 오픈이자 증가의 결과다.
연준 금리 인하 시, 리스크자산(비트코인 등) 가격 상승→베이시스 상승→대출금리 인상→예치자 수익률 증가로 이어지는 온체인 신용시장 고유의 ‘디커플링’ 구조가 발생한다.
2021~2022년에는 과잉 유동성으로 BTC 담보대출 금리가 두자릿수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금리와 신용스프레드가 현실화되어 시장이 한층 성숙해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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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2025 Is DeFi's Institutional Breakout Year with Corey Caplan from Dolomite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 DeFi는 단순한 유동성 장난이 아니라, 실제 수익과 가치가 토큰에 귀속되는 ‘진짜 비즈니스’의 시대로 진입한다.
2. Dolomite를 비롯한 최전선 프로토콜들은 ‘스마트 차입’, ‘다이나믹 콜래터럴’ 등 차별화된 자산운용 전략과 인프라 효율성으로 기관 진입을 정조준한다.
3. 규제의 회색지대가 해소되는 순간, 수조 달러의 기관 자본이 퍼블릭 블록체인 DeFi로 유입될 것이며, 이때 진짜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2:38 Corey의 DeFi 여정
Corey Caplan은 2015년 게임 해킹과 모딩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처음 접하면서 크립토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7~2018년 본격적으로 업계에 뛰어들었고, DeFi의 초창기인 2018~2019년에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Uniswap, Compound, 이자농사(Yield Farming) 등이 부상하는 최전선에서 미디어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시장의 흐름을 몸소 체험했다. DeFi Slate라는 미디어를 운영하다가, 2022년 베어마켓에서 ‘The Rollup’으로 리브랜딩하며 인프라와 새로운 체인(예: Solana, L2, 다양한 L1) 중심의 생태계로 관점을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2020~21년 DeFi 붐은 인프라 부족으로 고꾸라졌고, 이제는 진짜 수익 창출과 가치 환원, 그리고 인프라 혁신이 핵심 트렌드”임을 강조했다.
5:45 DeFi의 현재: 멀티체인, 특화, 그리고 프로토콜 경쟁력
Corey는 DeFi가 단일 체인 중심에서 “각 체인의 고유한 문화와 특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아비트럼(Arbitrum)은 “정통 ETH L2”로서 빠른 이더리움 경험과 GMX, ARB 거버넌스 등 강력한 유저 기반을 갖췄다. 반면 Solana는 미친 속도의 밈코인, Degen 트레이딩 등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다. 성공적인 DeFi 프로토콜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확장보다, 각 체인 특성에 맞춘 ‘핵심 유저 니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특히 Dolomite는 아비트럼에서 GMX V2, ARB 거버넌스 연동, 다이나믹 콜래터럴 등 체인 특화 기능으로 차별화한다. 바라체인(Berachain)에서는 Proof of Liquidity, P-Token 등 새로운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도입해 ‘한 번의 클릭으로 스테이킹+차입+운용’이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접근이 단순 파밍 유저가 아닌, 체인 네이티브 유저의 충성도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는 평가다.
10:25 Barachain의 미래와 Proof of Liquidity 혁신
Barachain의 성장 동력은 “Proof of Liquidity”다. 초기 부트스트랩 이벤트인 Boyco는 수십억 달러의 TVL을 단숨에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체인을 띄웠다. Dolomite는 기존 DeFi의 스테이킹 경험을 그대로 Proof of Liquidity에 접목, 유저가 자산을 스테이킹하고(자산 소실X) 리워드를 받으며, 동시에 이를 담보로 차입·운용까지 가능하게 한다. P-Token은 이 과정을 극도로 단순화하며, Dolomite 내에서 다양한 체인 자산, 스테이킹, 리워드, 차입, 투자 기회까지 ‘올인원’으로 연결한다.
DeFi 최대 문제 중 하나는 ‘디스커버러빌리티(발견성)’와 ‘UX 복잡성’이다. 수많은 신규 기능과 자산이 생겨도, 유저가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Dolomite는 직접 UI/UX, 자산 설명, 외부 링크 연동 등으로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해 “유저가 한 곳에서 모든 알파를 누릴 수 있게” 만들고 있다.
14:46 veTokenomics의 진화와 Dolomite의 차별화
Curve로 대표되는 veTokenomics(투표 에스컬레이션 토큰모델)는 DeFi 유동성 전쟁의 핵심 메커니즘이다. Dolomite는 이를 4년→2년 락업, 조기 언락시 패널티(일부 소각, 일부 바이백 펀드 적립) 등 실질적 개선을 도입했다. DEX와 달리 Money Market(예: Dolomite)에서는 완전한 퍼미션리스보단 큐레이션이 중요해, 가혹한 가우지(gauge) 경쟁 대신 ‘차입 수수료 리베이트’ 등 실사용자 중심 인센티브를 설계했다.
즉, veDolomite(VDOL)를 많이 락업할수록 차입 수수료가 낮아져, 토큰 홀더와 실제 플랫폼 이용자의 이해가 맞닿는다. 이는 단순 ‘토큰 가격 펌핑’이 아니라, 실질적 서비스 충성도와 장기적 가치 귀속을 노린 전략이다. 시장이 더 똑똑해진 만큼, “단순 리워드→실질적 이코노믹스”로 진화 중임을 강조했다.
17:48 DeFi의 부활과 가치 환원 메타
2024년 들어 DeFi 프로토콜들이 “수익, 바이백, 소각 등 실질적 가치 환원”에 집중하며, 2020~21년의 ‘금융 밈코인’ 메타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 변화의 배경에는 트럼프 당선 등 미국 규제 완화 기대감, 그리고 기관 진입을 위한 제도적 환경 변화가 있다. 실제로 Coinbase 등 미국 내 서비스 재개, 신규 자산 상장, 컨퍼런스 미국 개최 등 ‘온체인 합법화’ 무드가 확산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더 이상 “수수료만 걷고 토큰에는 아무 가치도 안 주는” 구조에 피로감을 느꼈고, DeFi 토큰의 밸류에이션도 ‘밈코인과 뭐가 달라?’는 냉소에 직면했다. 이제는 ‘수수료, 수익, 바이백’ 등 실질적 가치가 토큰에 귀속되는 구조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 업계의 컨센서스다.
20:55 기관(Institutions) 진입 전략과 DeFi의 구조 변화
기관 자본의 DeFi 진입은 유동성, 신뢰, 그리고 탄력적 인프라가 관건이다. 규제 방향이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만큼, Dolomite는 “모듈형 인프라와 신속한 대응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짠다. 기관들은 직접 온체인에 접속하기 보다, OTC·마켓메이커 데스크를 통해 Aave 등 메이저 머니마켓의 유동성을 간접 활용한다. 이는 마치 소규모 리저널 뱅크가 연준(Fed)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고, 대형 은행을 경유하는 구조와 유사하다.
Dolomite의 장기 전략은 “몇 달, 몇 년에 걸쳐 신뢰와 유동성을 축적해 기관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다. 단기적 이벤트가 아닌,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레퓨테이션’을 바탕으로 기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본질적 경쟁력이다.
24:07 Dolomite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청사진
Dolomite는 “특화 자산(예: GMX V2, ARB 거버넌스, Proof of Liquidity 등)과 공격적 언더라이팅”, 그리고 ‘스마트 콜래터럴/스마트 차입’ 등 혁신적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GMX V2의 GM ETH 자산은 ETH와의 높은 상관성·루핑 전략 등으로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실제로 Dolomite에서는 Aave 대비 더 높은 차입금리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몰린다.
Dolomite는 단순 렌딩을 넘어서, 하이브리드 DEX+프라임 브로커리지로 진화 중이다. 유저가 외부 서비스(예: Aggregator, DeFi Saver, Dbank 등)로 나가지 않고, “Dolomite 안에서 모든 자산 운용·스왑·포트폴리오 관리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슈퍼앱’ 전략을 추구한다.
Dolomite의 미래 KPI는 ‘총 차입액(Total Value Borrowed)’, ‘내부 스왑·운용 볼륨’ 등 실질적 플랫폼 활용도다. 이를 위해 외부 프론트엔드, 대형 데스크, 파트너십 등과의 연동을 강화하고, 플랫폼 효율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특히, Fluid에서 영감을 받은 ‘RFQ 기반 스마트 차입’ 등 차세대 머니마켓 기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 DeFi는 단순한 유동성 장난이 아니라, 실제 수익과 가치가 토큰에 귀속되는 ‘진짜 비즈니스’의 시대로 진입한다.
2. Dolomite를 비롯한 최전선 프로토콜들은 ‘스마트 차입’, ‘다이나믹 콜래터럴’ 등 차별화된 자산운용 전략과 인프라 효율성으로 기관 진입을 정조준한다.
3. 규제의 회색지대가 해소되는 순간, 수조 달러의 기관 자본이 퍼블릭 블록체인 DeFi로 유입될 것이며, 이때 진짜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2:38 Corey의 DeFi 여정
Corey Caplan은 2015년 게임 해킹과 모딩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처음 접하면서 크립토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7~2018년 본격적으로 업계에 뛰어들었고, DeFi의 초창기인 2018~2019년에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Uniswap, Compound, 이자농사(Yield Farming) 등이 부상하는 최전선에서 미디어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시장의 흐름을 몸소 체험했다. DeFi Slate라는 미디어를 운영하다가, 2022년 베어마켓에서 ‘The Rollup’으로 리브랜딩하며 인프라와 새로운 체인(예: Solana, L2, 다양한 L1) 중심의 생태계로 관점을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2020~21년 DeFi 붐은 인프라 부족으로 고꾸라졌고, 이제는 진짜 수익 창출과 가치 환원, 그리고 인프라 혁신이 핵심 트렌드”임을 강조했다.
5:45 DeFi의 현재: 멀티체인, 특화, 그리고 프로토콜 경쟁력
Corey는 DeFi가 단일 체인 중심에서 “각 체인의 고유한 문화와 특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아비트럼(Arbitrum)은 “정통 ETH L2”로서 빠른 이더리움 경험과 GMX, ARB 거버넌스 등 강력한 유저 기반을 갖췄다. 반면 Solana는 미친 속도의 밈코인, Degen 트레이딩 등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다. 성공적인 DeFi 프로토콜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확장보다, 각 체인 특성에 맞춘 ‘핵심 유저 니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특히 Dolomite는 아비트럼에서 GMX V2, ARB 거버넌스 연동, 다이나믹 콜래터럴 등 체인 특화 기능으로 차별화한다. 바라체인(Berachain)에서는 Proof of Liquidity, P-Token 등 새로운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도입해 ‘한 번의 클릭으로 스테이킹+차입+운용’이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접근이 단순 파밍 유저가 아닌, 체인 네이티브 유저의 충성도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는 평가다.
10:25 Barachain의 미래와 Proof of Liquidity 혁신
Barachain의 성장 동력은 “Proof of Liquidity”다. 초기 부트스트랩 이벤트인 Boyco는 수십억 달러의 TVL을 단숨에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체인을 띄웠다. Dolomite는 기존 DeFi의 스테이킹 경험을 그대로 Proof of Liquidity에 접목, 유저가 자산을 스테이킹하고(자산 소실X) 리워드를 받으며, 동시에 이를 담보로 차입·운용까지 가능하게 한다. P-Token은 이 과정을 극도로 단순화하며, Dolomite 내에서 다양한 체인 자산, 스테이킹, 리워드, 차입, 투자 기회까지 ‘올인원’으로 연결한다.
DeFi 최대 문제 중 하나는 ‘디스커버러빌리티(발견성)’와 ‘UX 복잡성’이다. 수많은 신규 기능과 자산이 생겨도, 유저가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Dolomite는 직접 UI/UX, 자산 설명, 외부 링크 연동 등으로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해 “유저가 한 곳에서 모든 알파를 누릴 수 있게” 만들고 있다.
14:46 veTokenomics의 진화와 Dolomite의 차별화
Curve로 대표되는 veTokenomics(투표 에스컬레이션 토큰모델)는 DeFi 유동성 전쟁의 핵심 메커니즘이다. Dolomite는 이를 4년→2년 락업, 조기 언락시 패널티(일부 소각, 일부 바이백 펀드 적립) 등 실질적 개선을 도입했다. DEX와 달리 Money Market(예: Dolomite)에서는 완전한 퍼미션리스보단 큐레이션이 중요해, 가혹한 가우지(gauge) 경쟁 대신 ‘차입 수수료 리베이트’ 등 실사용자 중심 인센티브를 설계했다.
즉, veDolomite(VDOL)를 많이 락업할수록 차입 수수료가 낮아져, 토큰 홀더와 실제 플랫폼 이용자의 이해가 맞닿는다. 이는 단순 ‘토큰 가격 펌핑’이 아니라, 실질적 서비스 충성도와 장기적 가치 귀속을 노린 전략이다. 시장이 더 똑똑해진 만큼, “단순 리워드→실질적 이코노믹스”로 진화 중임을 강조했다.
17:48 DeFi의 부활과 가치 환원 메타
2024년 들어 DeFi 프로토콜들이 “수익, 바이백, 소각 등 실질적 가치 환원”에 집중하며, 2020~21년의 ‘금융 밈코인’ 메타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 변화의 배경에는 트럼프 당선 등 미국 규제 완화 기대감, 그리고 기관 진입을 위한 제도적 환경 변화가 있다. 실제로 Coinbase 등 미국 내 서비스 재개, 신규 자산 상장, 컨퍼런스 미국 개최 등 ‘온체인 합법화’ 무드가 확산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더 이상 “수수료만 걷고 토큰에는 아무 가치도 안 주는” 구조에 피로감을 느꼈고, DeFi 토큰의 밸류에이션도 ‘밈코인과 뭐가 달라?’는 냉소에 직면했다. 이제는 ‘수수료, 수익, 바이백’ 등 실질적 가치가 토큰에 귀속되는 구조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 업계의 컨센서스다.
20:55 기관(Institutions) 진입 전략과 DeFi의 구조 변화
기관 자본의 DeFi 진입은 유동성, 신뢰, 그리고 탄력적 인프라가 관건이다. 규제 방향이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만큼, Dolomite는 “모듈형 인프라와 신속한 대응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짠다. 기관들은 직접 온체인에 접속하기 보다, OTC·마켓메이커 데스크를 통해 Aave 등 메이저 머니마켓의 유동성을 간접 활용한다. 이는 마치 소규모 리저널 뱅크가 연준(Fed)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고, 대형 은행을 경유하는 구조와 유사하다.
Dolomite의 장기 전략은 “몇 달, 몇 년에 걸쳐 신뢰와 유동성을 축적해 기관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다. 단기적 이벤트가 아닌,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레퓨테이션’을 바탕으로 기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본질적 경쟁력이다.
24:07 Dolomite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청사진
Dolomite는 “특화 자산(예: GMX V2, ARB 거버넌스, Proof of Liquidity 등)과 공격적 언더라이팅”, 그리고 ‘스마트 콜래터럴/스마트 차입’ 등 혁신적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GMX V2의 GM ETH 자산은 ETH와의 높은 상관성·루핑 전략 등으로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실제로 Dolomite에서는 Aave 대비 더 높은 차입금리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몰린다.
Dolomite는 단순 렌딩을 넘어서, 하이브리드 DEX+프라임 브로커리지로 진화 중이다. 유저가 외부 서비스(예: Aggregator, DeFi Saver, Dbank 등)로 나가지 않고, “Dolomite 안에서 모든 자산 운용·스왑·포트폴리오 관리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슈퍼앱’ 전략을 추구한다.
Dolomite의 미래 KPI는 ‘총 차입액(Total Value Borrowed)’, ‘내부 스왑·운용 볼륨’ 등 실질적 플랫폼 활용도다. 이를 위해 외부 프론트엔드, 대형 데스크, 파트너십 등과의 연동을 강화하고, 플랫폼 효율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특히, Fluid에서 영감을 받은 ‘RFQ 기반 스마트 차입’ 등 차세대 머니마켓 기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18 DeFi의 멀티 트릴리언 달러 온체인화, 그리고 그 조건
DeFi TVL이 ‘수조 달러’로 확장되려면, 더 이상 로빈후드 등 핀테크 유저 온보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짜 자본 유입은 “정부가 규제 회색지대를 명확히 해주는 순간” 대형 기관 자금이 한꺼번에 유입되며 이루어질 것이다. 이때 자본은 퍼블릭 블록체인(예: Ethereum, Arbitrum, Barachain) 기반 DeFi 파이프라인을 타고 들어와야 진정한 혁신이 실현된다. Dolomite 등 프로토콜은 이 ‘빅뱅’의 순간을 대비해, 인프라·유동성·신뢰의 3박자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생존과 승리의 열쇠다.
https://youtu.be/-AoK7cJjQk4 1시간 전 업로드 됨
DeFi TVL이 ‘수조 달러’로 확장되려면, 더 이상 로빈후드 등 핀테크 유저 온보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짜 자본 유입은 “정부가 규제 회색지대를 명확히 해주는 순간” 대형 기관 자금이 한꺼번에 유입되며 이루어질 것이다. 이때 자본은 퍼블릭 블록체인(예: Ethereum, Arbitrum, Barachain) 기반 DeFi 파이프라인을 타고 들어와야 진정한 혁신이 실현된다. Dolomite 등 프로토콜은 이 ‘빅뱅’의 순간을 대비해, 인프라·유동성·신뢰의 3박자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생존과 승리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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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y Caplan: The Next Phase of Crypto Investing
DeFi is getting its second wind, and this time it's different.
Revenue sharing, buybacks, and actual value accrual are replacing the empty promises of DeFi summer.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Corey from Dolomite to explore how money markets are…
Revenue sharing, buybacks, and actual value accrual are replacing the empty promises of DeFi summer.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Corey from Dolomite to explore how money markets are…
Will Market Euphoria Cool Off In August?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 노동시장 지표는 표면적으로는 견조해 보이지만, 실제론 이민 급감과 노동참여율 하락이 실업률을 왜곡시키는 ‘가짜 호황’에 가까움.
2. AI 및 빅테크의 초과 생산성은 실물경제와 완전히 분리된 ‘2개의 경제’를 만들며, 중산·저소득층은 점점 더 외면받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3. 8월 시즌성, 과도한 옵션/레버리지 포지션, 글로벌 자본유입의 본질적 변화 등으로 인해 단기 조정과 중장기 지각변동 가능성이 동시다발적으로 대두.
2:38 Takeaways From Economic Data
이번 주 핵심은 미국 고용지표와 그 해석의 함정이다. 공식 실업률(4.2%)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노동참여율이 급감하고 이민 유입이 뚝 끊기면서 계산상 실업률이 인위적으로 낮게 나온다. 파커 로스(Parker Ross)의 차트에 따르면, 노동참여율이 4월 수준으로 유지됐을 경우 실업률은 4.9%까지 치솟았을 것. 즉, 실업률이 ‘좋다’는 신호는 상당 부분 착시이며, 실질적으로는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급감하는 ‘질적 악화’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추가로, 과거와 달리 최근 고용 서프라이즈가 거의 전적으로 정부부문에서 나왔으며, 이번 데이터에서는 바로 그 부문에서 대규모 하향 수정이 발생했다. 민간부문 고용은 이미 수개월째 부진하다. 이민이 2022~2023년 인플레이션 둔화에 기여했다는 논의(퀸이 반복적으로 강조)는 이제 정반대로, 이민 급감이 노동시장 경색과 성장둔화, 인플레 재점화 위험으로 전이되고 있다.
채권시장은 이에 즉각 반응. 2년물 금리는 급락, 9월 금리인하 확률은 한 시간 만에 40%→80%로 점프. 그러나 이런 ‘약한 고용→완화적 연준→리스크온’ 공식이 실제 자산시장에 얼마나 강하게 작동할지는 미지수. 이미 자산가치(특히 주식)는 과매수, 옵션 포지션은 과열, 채권스프레드는 2007년 수준의 타이트함을 보이고 있다.
5:45 AI Capex Is The Economy Now
이 구간은 ‘2개의 경제’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는 AI/생산성 혁신으로 실적과 마진을 폭발적으로 개선하지만, 실물경제(특히 부동산, 중소기업, 저소득층)는 압도적 고통에 시달린다. 멀티패밀리(다세대) 부동산 연체율은 대공황급으로 치솟고, 상업용 부동산은 75% 이상 손실이 속출한다.
닐 다타다(Neil Dutta)의 차트는 미국 GDP 성장·기업실적이 AI 인프라(데이터센터·반도체 등) 투자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 현실을 보여준다. 반면, 실질 소비(특히 저소득층)는 급감. 즉, AI/테크 자본집약적 성장과 ‘실물 경기’의 괴리가 극에 달했다. 연준의 전통적 반응(금리인하)은 이런 양극화를 오히려 심화시킬 수밖에 없다. 낮은 금리는 AI/테크 대기업엔 더 큰 레버리지·마진 기회를 주지만, 실물경제엔 별 효과가 없다.
정책적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은 저소득층·중소기업에 더 큰 부담(역진적 효과)을 주면서, 정부재정은 부유층 및 대기업 감세와 AI 인센티브로 흘러간다. 실질적으로 자본이 노동을 계속 압도하는 구조가 미국 정치·경제의 고착화된 현실이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생산성 혁신이 향후 식료품·주거비 등 필수재 가격 하락(풍요의 시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당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우세하다.
17:46 Are We In Stagflation?
이 구간에서는 ‘정책의 딜레마’와 스태그플레이션의 현실을 집중 분석한다. 성장률은 1~1.5%로 급감하는데, 인플레이션(특히 관세발) 압력은 2.5~3.2%로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연준이 ‘성장둔화+인플레 재점화’라는 1970년대식 악순환에 갇히게 된 것. 실제로 최근 60년간 ‘인플레 2% 이상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된 사례는 1970년대, 80년대, 그리고 1990, 2007년 등 극히 드물다.
실물경제의 양극화는 정책 효과를 무력화한다. 부동산·상업용 리스크는 금융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반면, 테크·AI는 생산성·마진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수익률을 극대화한다. 연준의 전통적 반응(금리인하, 유동성 공급)은 결과적으로 ‘생산성 프론티어’ 기업(빅테크·AI)에만 비대칭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한다. 실제로 최근의 대표적 인플레 재점화 요인은 서비스(주거비 등)보다 관세발(재화가격) 상승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이중경제’와 정치적 딜레마가 겹치면서, 연준의 정책반응함수는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 더불어, 정부는 ‘재정적자→관세수입→부유층 감세 및 AI 보조금’이라는 구조로 자본에 유리한 정책을 지속한다. 이런 구조에서 트럼프식 관세수입을 저소득층 세금감면이나 리베이트로 재분배하는 정책(정치적 압력에 의한 대응)이 향후 등장할 가능성도 토론됐다.
22:16 Will Market Euphoria Cool Off In August?
7월의 과도한 랠리와 8월 시즌성(변동성 급등, 수익률 저조)이 맞물리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대두된다. VIX 등 변동성 지표는 8월에 전통적으로 급등하는 경향이 있고, 2021년 밈주식 광풍 수준의 옵션/리테일 과열지표(JP모간 squeeze sentiment, 리테일 옵션비중 20%+)가 출현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2007년 수준으로 타이트하며, 글로벌 자본은 미국 주식으로 대규모 유입(순유입 1.8조 달러, 사상 최대)을 보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글로벌 채권시장이 사실상 ‘국유화/글로벌화’되어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 고령화·저성장 구조에서 전통적 국채 투자는 한계에 봉착했고, 글로벌 자금이 미국 주식(S&P 등)을 ‘실질적 가치저장 수단’으로 간주, 점진적으로 이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 변동성(VIX)의 단기 급등은 오히려 중앙은행의 정책 완화(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반응을 촉발하는 내재적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전문가 패널은 8월 초 단기 조정(특히 과열된 성장주, 우주항공·갤럭시 등 하이플라이어 종목 중심)과 9월 이후 자사주 매입, 정책 모멘텀 재점화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수입 활용방안(저소득층 리베이트, 암호화폐 국부펀드 조성 등)과 9월말 예산안 통과 등 정치적 변수도 주요 이벤트로 지목됐다.
29:50 How To Navigate Stagflation?
이 구간은 스태그플레이션 하에서의 투자 및 정책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연준의 금리인하가 장기금리(즉, 실질적인 자본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오히려 5년물 이상 장기금리는 역사적 스프레드 기준으로 볼 때 여전히 과도하게 높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만약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하락을 유도한다면, 직접적인 장기채 발행 축소, MBS(주택저당증권) 매입형 QE 등 비전통적 수단이 동원될 수 있다.
최근의 정책 트렌드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재무부 등 재정정책으로 그 역할이 전이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특정 계층(청년·무주택자)에 대한 모기지 금리 보조, 주택시장 활성화 정책 등 타깃형 재정 패키지가 QE의 효과를 대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정책은 근본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장기화·심화시키는 ‘밴드에이드’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미국 정부 지출 구조를 분석하면, 사회보장·의료·국방 등 고령층 중심의 항목은 전년 대비 증가, 교육 등 미래세대 항목만 유일하게 감소했다. 이는 세대간 정치·경제적 갈등, 그리고 부동산·상업용 부동산 리스크가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될 위험을 키운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인하 압력은 구조적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 노동시장 지표는 표면적으로는 견조해 보이지만, 실제론 이민 급감과 노동참여율 하락이 실업률을 왜곡시키는 ‘가짜 호황’에 가까움.
2. AI 및 빅테크의 초과 생산성은 실물경제와 완전히 분리된 ‘2개의 경제’를 만들며, 중산·저소득층은 점점 더 외면받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3. 8월 시즌성, 과도한 옵션/레버리지 포지션, 글로벌 자본유입의 본질적 변화 등으로 인해 단기 조정과 중장기 지각변동 가능성이 동시다발적으로 대두.
2:38 Takeaways From Economic Data
이번 주 핵심은 미국 고용지표와 그 해석의 함정이다. 공식 실업률(4.2%)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노동참여율이 급감하고 이민 유입이 뚝 끊기면서 계산상 실업률이 인위적으로 낮게 나온다. 파커 로스(Parker Ross)의 차트에 따르면, 노동참여율이 4월 수준으로 유지됐을 경우 실업률은 4.9%까지 치솟았을 것. 즉, 실업률이 ‘좋다’는 신호는 상당 부분 착시이며, 실질적으로는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급감하는 ‘질적 악화’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추가로, 과거와 달리 최근 고용 서프라이즈가 거의 전적으로 정부부문에서 나왔으며, 이번 데이터에서는 바로 그 부문에서 대규모 하향 수정이 발생했다. 민간부문 고용은 이미 수개월째 부진하다. 이민이 2022~2023년 인플레이션 둔화에 기여했다는 논의(퀸이 반복적으로 강조)는 이제 정반대로, 이민 급감이 노동시장 경색과 성장둔화, 인플레 재점화 위험으로 전이되고 있다.
채권시장은 이에 즉각 반응. 2년물 금리는 급락, 9월 금리인하 확률은 한 시간 만에 40%→80%로 점프. 그러나 이런 ‘약한 고용→완화적 연준→리스크온’ 공식이 실제 자산시장에 얼마나 강하게 작동할지는 미지수. 이미 자산가치(특히 주식)는 과매수, 옵션 포지션은 과열, 채권스프레드는 2007년 수준의 타이트함을 보이고 있다.
5:45 AI Capex Is The Economy Now
이 구간은 ‘2개의 경제’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는 AI/생산성 혁신으로 실적과 마진을 폭발적으로 개선하지만, 실물경제(특히 부동산, 중소기업, 저소득층)는 압도적 고통에 시달린다. 멀티패밀리(다세대) 부동산 연체율은 대공황급으로 치솟고, 상업용 부동산은 75% 이상 손실이 속출한다.
닐 다타다(Neil Dutta)의 차트는 미국 GDP 성장·기업실적이 AI 인프라(데이터센터·반도체 등) 투자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 현실을 보여준다. 반면, 실질 소비(특히 저소득층)는 급감. 즉, AI/테크 자본집약적 성장과 ‘실물 경기’의 괴리가 극에 달했다. 연준의 전통적 반응(금리인하)은 이런 양극화를 오히려 심화시킬 수밖에 없다. 낮은 금리는 AI/테크 대기업엔 더 큰 레버리지·마진 기회를 주지만, 실물경제엔 별 효과가 없다.
정책적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은 저소득층·중소기업에 더 큰 부담(역진적 효과)을 주면서, 정부재정은 부유층 및 대기업 감세와 AI 인센티브로 흘러간다. 실질적으로 자본이 노동을 계속 압도하는 구조가 미국 정치·경제의 고착화된 현실이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생산성 혁신이 향후 식료품·주거비 등 필수재 가격 하락(풍요의 시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당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우세하다.
17:46 Are We In Stagflation?
이 구간에서는 ‘정책의 딜레마’와 스태그플레이션의 현실을 집중 분석한다. 성장률은 1~1.5%로 급감하는데, 인플레이션(특히 관세발) 압력은 2.5~3.2%로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연준이 ‘성장둔화+인플레 재점화’라는 1970년대식 악순환에 갇히게 된 것. 실제로 최근 60년간 ‘인플레 2% 이상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된 사례는 1970년대, 80년대, 그리고 1990, 2007년 등 극히 드물다.
실물경제의 양극화는 정책 효과를 무력화한다. 부동산·상업용 리스크는 금융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반면, 테크·AI는 생산성·마진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수익률을 극대화한다. 연준의 전통적 반응(금리인하, 유동성 공급)은 결과적으로 ‘생산성 프론티어’ 기업(빅테크·AI)에만 비대칭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한다. 실제로 최근의 대표적 인플레 재점화 요인은 서비스(주거비 등)보다 관세발(재화가격) 상승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이중경제’와 정치적 딜레마가 겹치면서, 연준의 정책반응함수는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 더불어, 정부는 ‘재정적자→관세수입→부유층 감세 및 AI 보조금’이라는 구조로 자본에 유리한 정책을 지속한다. 이런 구조에서 트럼프식 관세수입을 저소득층 세금감면이나 리베이트로 재분배하는 정책(정치적 압력에 의한 대응)이 향후 등장할 가능성도 토론됐다.
22:16 Will Market Euphoria Cool Off In August?
7월의 과도한 랠리와 8월 시즌성(변동성 급등, 수익률 저조)이 맞물리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대두된다. VIX 등 변동성 지표는 8월에 전통적으로 급등하는 경향이 있고, 2021년 밈주식 광풍 수준의 옵션/리테일 과열지표(JP모간 squeeze sentiment, 리테일 옵션비중 20%+)가 출현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2007년 수준으로 타이트하며, 글로벌 자본은 미국 주식으로 대규모 유입(순유입 1.8조 달러, 사상 최대)을 보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글로벌 채권시장이 사실상 ‘국유화/글로벌화’되어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 고령화·저성장 구조에서 전통적 국채 투자는 한계에 봉착했고, 글로벌 자금이 미국 주식(S&P 등)을 ‘실질적 가치저장 수단’으로 간주, 점진적으로 이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 변동성(VIX)의 단기 급등은 오히려 중앙은행의 정책 완화(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반응을 촉발하는 내재적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전문가 패널은 8월 초 단기 조정(특히 과열된 성장주, 우주항공·갤럭시 등 하이플라이어 종목 중심)과 9월 이후 자사주 매입, 정책 모멘텀 재점화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수입 활용방안(저소득층 리베이트, 암호화폐 국부펀드 조성 등)과 9월말 예산안 통과 등 정치적 변수도 주요 이벤트로 지목됐다.
29:50 How To Navigate Stagflation?
이 구간은 스태그플레이션 하에서의 투자 및 정책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연준의 금리인하가 장기금리(즉, 실질적인 자본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오히려 5년물 이상 장기금리는 역사적 스프레드 기준으로 볼 때 여전히 과도하게 높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만약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하락을 유도한다면, 직접적인 장기채 발행 축소, MBS(주택저당증권) 매입형 QE 등 비전통적 수단이 동원될 수 있다.
최근의 정책 트렌드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재무부 등 재정정책으로 그 역할이 전이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특정 계층(청년·무주택자)에 대한 모기지 금리 보조, 주택시장 활성화 정책 등 타깃형 재정 패키지가 QE의 효과를 대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런 정책은 근본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장기화·심화시키는 ‘밴드에이드’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미국 정부 지출 구조를 분석하면, 사회보장·의료·국방 등 고령층 중심의 항목은 전년 대비 증가, 교육 등 미래세대 항목만 유일하게 감소했다. 이는 세대간 정치·경제적 갈등, 그리고 부동산·상업용 부동산 리스크가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될 위험을 키운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인하 압력은 구조적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38:12 Strategy’s Q2 Earnings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2분기 실적과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조달 전략 변화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졌다. Sailor는 이제 MNAV(시장가치/순자산가치) 2.5배 미만에서는 ATM(시장내 증자)을 자제하겠다는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이는 과거처럼 무한정 증자를 통한 비트코인 매수 전략에서, 점차 프리퍼드(우선주), 스트레치(단기변동배당상품) 등 구조화 상품 발행을 통한 수익화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신호다.
반면, 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은 MNAV가 1배를 간신히 넘는 수준에 머무르며, ATM 외에는 사실상 자본조달 수단이 전무하다. 대형 헤지펀드조차 ‘프라이빗 파이프’에서 싸게 사서, 상장시 프리미엄 구간에서 리테일에 매도하는 구조적 ‘엑싯 리퀴디티’ 전략을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본질적으로 ‘펌프 앤 덤프’ 구조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에 비해 Sailor의 전략은 1980년대 마이클 밀킨의 정크본드 혁신에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자본구조 혁신, 변동성 수익화, S&P 편입 가능성, 파생상품 시장을 통한 현물 BTC 수익화 등 다양한 옵션이 열려 있다. 다만, 규모의 법칙, 이자/배당 지급의 점증적 부담, MNAV 프리미엄 복원 필요성 등으로 과거와 같은 초과수익은 점차 어려워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비트코인 ETF의 대안적 형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세대교체, 자본시장 구조 변화, 비트코인의 초과 컨벡서티(공급고정, 신규 수요 유입시 가격 폭등 가능성),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전통적 가치저장 자산(부동산, 국채 등)에서 신성장 프론티어(테크, 크립토)로의 자본이동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사회적·정치적·경제적 구조변화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https://youtu.be/bPeb_HVAciY 51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2분기 실적과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조달 전략 변화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졌다. Sailor는 이제 MNAV(시장가치/순자산가치) 2.5배 미만에서는 ATM(시장내 증자)을 자제하겠다는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이는 과거처럼 무한정 증자를 통한 비트코인 매수 전략에서, 점차 프리퍼드(우선주), 스트레치(단기변동배당상품) 등 구조화 상품 발행을 통한 수익화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신호다.
반면, 이더리움·솔라나 기반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은 MNAV가 1배를 간신히 넘는 수준에 머무르며, ATM 외에는 사실상 자본조달 수단이 전무하다. 대형 헤지펀드조차 ‘프라이빗 파이프’에서 싸게 사서, 상장시 프리미엄 구간에서 리테일에 매도하는 구조적 ‘엑싯 리퀴디티’ 전략을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본질적으로 ‘펌프 앤 덤프’ 구조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에 비해 Sailor의 전략은 1980년대 마이클 밀킨의 정크본드 혁신에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자본구조 혁신, 변동성 수익화, S&P 편입 가능성, 파생상품 시장을 통한 현물 BTC 수익화 등 다양한 옵션이 열려 있다. 다만, 규모의 법칙, 이자/배당 지급의 점증적 부담, MNAV 프리미엄 복원 필요성 등으로 과거와 같은 초과수익은 점차 어려워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비트코인 ETF의 대안적 형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세대교체, 자본시장 구조 변화, 비트코인의 초과 컨벡서티(공급고정, 신규 수요 유입시 가격 폭등 가능성),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전통적 가치저장 자산(부동산, 국채 등)에서 신성장 프론티어(테크, 크립토)로의 자본이동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사회적·정치적·경제적 구조변화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https://youtu.be/bPeb_HVAciY 5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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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Market Euphoria Cool Off In August? | Weekly Roundup
In this episode, we explore what’s next for markets after a week packed with major economic data. We break down the recent surge in market euphoria, discuss whether stagflation is taking hold, and examine the outlook for growth—plus much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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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POs, Coinbase vs Robinhood, and DATs on the Declin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미국 IPO 시장의 미친 밸류에이션, 투자은행의 고의적(?) 미스프라이싱, 그리고 “크립토가 이걸 고칠 수 있을까”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실적 회의.
2.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리테일 vs 인프라, 젊은 부의 대이동 vs 전통 금융의 온체인화, 그리고 누가 미래 금융의 OS가 될지에 대한 치열한 관점 충돌.
3. DAT/트레저리 컴퍼니 열풍, PIPE 언락 이후의 운명, 그리고 100년 전 미국 투자신탁 버블과의 데자뷰—“이거 다 끝나면 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2:38 Accurately Pricing IPOs
최근 Figma IPO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 IPO 시장의 미스프라이싱 이슈가 집중 조명됐다. Figma의 IPO 가격은 $33였지만, 상장 직후 $100 이상으로 거래되며 하루 만에 약 2.3억 달러의 밸류에이션 갭이 발생했다. 이 현상은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2021년 IPO 버블 때와 유사하며, 투자은행(IB)의 “고의적 저평가”로 창업자, 임직원, 리테일 투자자 대신 IB와 기존 인사이더가 이익을 독식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크립토가 이걸 고칠 수 있을까?”라는 담론에서는 온체인 IPO, 즉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예측시장/ICO 모델이 더 공정한 가격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실제로 크립토 토큰 초기가 오히려 오버 밸류되고 리테일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다는 반론도 나왔다. Figma, Circle 등 최근 대형 IPO의 미스프라이싱이 반복되는데, 이는 시장 과열(리테일 매니아, AI테마, 자금 유동성)과 IB의 구조적 이해상충이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한 패널은 “내가 200%나 실수하면 회사에서 잘릴 텐데, 왜 IB는 괜찮냐”는 뼈있는 농담도 던졌다. 더불어, 다이렉트 리스팅(직상장)이 왜 더 활성화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 IPO와 ICO의 가격 형성 프로세스 차이, 그리고 리테일의 접근성·투명성 한계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18:08 Coinbase vs Robinhood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현재 미국 리테일·핀테크 시장에서 “수렴하는 두 거인”으로 평가된다. 로빈후드는 전통 주식·옵션에서 시작해 크립토,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 등으로 사업 확장 중이고, 코인베이스는 크립토 네이티브에서 시작해 리테일·인프라·기관 비즈니스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논의의 핵심은 “누가 금융의 미래 OS가 될 것인가?”였다.
로빈후드는 젊은 세대(Gen Z, 알파)의 자산이동, 모바일 UX, 리테일 친화적 금융서비스(연금, 현금매치, 부스트 프로모션 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 반면 코인베이스는 “금융 인프라의 AWS”가 되려는 장기 전략(크립토 as a service, JP모건 등 전통금융 파트너십, 베이스·온체인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등)이 핵심이다. 코인베이스는 단기적으로 리테일 시장에서 로빈후드와 경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자본시장 온체인화라는 훨씬 더 큰 TAM을 겨냥한다는 시각이다.
흥미롭게도 두 회사 모두 최근 동일한 신사업(토큰화 주식, 예측시장 등)을 잇따라 론칭하며 격돌 중이지만, 패널들은 “코인베이스는 제품 리더십(특히 모바일 UX)에서 로빈후드에 뒤쳐져 있고, 두 마리 토끼(리테일+인프라)를 모두 잡으려다 장기적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 NFT마켓 실패 사례처럼, 무리한 확장/비일관적 UX가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로빈후드가 JP모건의 고객을 뺏어오듯, 코인베이스는 인프라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시장 점유율 싸움이니 결국 전방위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맞섰다.
40:12 Thoughts on Zora
Zora(조라)와 크리에이터 코인(creator coin) 트렌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Zora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토큰을 만들어 팬과 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는 온체인 소셜 플랫폼이다. 최근 미포(Meipo) 등 인플루언서들이 “매일 내 코인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게 만드는 중독성 훅(hook)”을 강조하며 Zora의 새로운 크리에이터 경제 패러다임을 주장했다.
패널들은 “콘텐츠 자체는 밸류가 낮지만, 크리에이터가 미래에 다양한 사업(예: Mr.Beast의 햄버거, 초콜릿 등)을 만들 때 그 파생 수익에 대한 인덱스 베팅이 가능하다면 혁신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Zora 코인 보유자가 실제 미래 수익에 대한 권리가 없고, 단순 밈코인·투기 수단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냉소도 팽배했다. “왜 크리에이터가 유튜브·틱톡 수억 유저를 버리고 DAU 2만의 Zora로 이주하겠냐”, “현재 구조에선 창작자가 단기 펌핑 후 현금화하고 떠나는 게 인센티브”, “결국 네트워크 효과 없는 플랫폼과 무명 크리에이터의 조합이 무한히 어렵다” 등 현실적 비관론이 우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초기 크리에이터가 Zora에서 첫 수익을 경험하면 장기적으로 충성 유저가 될 수 있고, 만약 규제와 사업모델이 뒷받침된다면 크리에이터 코인 시장이 열릴 수도 있다”는 장기적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건 1000배 더 나은 소셜 앱이 나와야만 뒤집을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비유처럼, 플랫폼 파괴적 혁신 없이는 쉽지 않다는 결론이 우세했다.
1:00:00 Treasury Companies
최근 시장을 달군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일명 트레저리 컴퍼니) 열풍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어졌다.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과, ESBet, Bitmine 등 이더리움 기반 신규 DAT들이 PIPE(사모투자유치)로 수억~수십억 달러를 조달해 ETH, SOL 등 주요 자산을 대량 매수하면서 주가가 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됐다.
핵심 쟁점은 “이 프리미엄과 유동성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나?”였다. PIPE 락업 해제 이후 대규모 매도가 쏟아질 위험, 구조적 레버리지(부채)와 복잡한 자본구조의 불투명성, 그리고 1920년대 미국 투자신탁 버블과의 유사성(Count Bwater Ltd. 논문 참고)이 집중 거론됐다. “ETF가 허용된 자산(예: BTC, ETH)은 굳이 DAT를 살 이유가 없고, 이들이 네트워크 운영자로서 실질적 기여(밸리데이터 운영, LST 발행, 디파이 활력 공급 등)를 하지 않으면 장기적 생존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MicroStrategy와 달리 신규 DAT들은 고점(2024년 상반기)에서 대규모 매수를 단행해, 시장이 30~40% 조정이라도 오면 자산 손실 및 강제 매도, 패닉셀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건 결국 PIPE 유동성으로 NAV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한계적 게임”이라는 시각과, “한 번 프리미엄이 무너지면 연쇄 붕괴로 시장 전체에 하방 압력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졌다. 각 DAT마다 구조가 달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분석이 필요하지만, “리테일 입장에선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너무 불안정하다”는 결론이 지배적이었다.
https://youtu.be/-5A1ks-qXPM 2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미국 IPO 시장의 미친 밸류에이션, 투자은행의 고의적(?) 미스프라이싱, 그리고 “크립토가 이걸 고칠 수 있을까”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실적 회의.
2.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리테일 vs 인프라, 젊은 부의 대이동 vs 전통 금융의 온체인화, 그리고 누가 미래 금융의 OS가 될지에 대한 치열한 관점 충돌.
3. DAT/트레저리 컴퍼니 열풍, PIPE 언락 이후의 운명, 그리고 100년 전 미국 투자신탁 버블과의 데자뷰—“이거 다 끝나면 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2:38 Accurately Pricing IPOs
최근 Figma IPO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 IPO 시장의 미스프라이싱 이슈가 집중 조명됐다. Figma의 IPO 가격은 $33였지만, 상장 직후 $100 이상으로 거래되며 하루 만에 약 2.3억 달러의 밸류에이션 갭이 발생했다. 이 현상은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2021년 IPO 버블 때와 유사하며, 투자은행(IB)의 “고의적 저평가”로 창업자, 임직원, 리테일 투자자 대신 IB와 기존 인사이더가 이익을 독식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크립토가 이걸 고칠 수 있을까?”라는 담론에서는 온체인 IPO, 즉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예측시장/ICO 모델이 더 공정한 가격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실제로 크립토 토큰 초기가 오히려 오버 밸류되고 리테일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다는 반론도 나왔다. Figma, Circle 등 최근 대형 IPO의 미스프라이싱이 반복되는데, 이는 시장 과열(리테일 매니아, AI테마, 자금 유동성)과 IB의 구조적 이해상충이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한 패널은 “내가 200%나 실수하면 회사에서 잘릴 텐데, 왜 IB는 괜찮냐”는 뼈있는 농담도 던졌다. 더불어, 다이렉트 리스팅(직상장)이 왜 더 활성화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 IPO와 ICO의 가격 형성 프로세스 차이, 그리고 리테일의 접근성·투명성 한계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18:08 Coinbase vs Robinhood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현재 미국 리테일·핀테크 시장에서 “수렴하는 두 거인”으로 평가된다. 로빈후드는 전통 주식·옵션에서 시작해 크립토,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 등으로 사업 확장 중이고, 코인베이스는 크립토 네이티브에서 시작해 리테일·인프라·기관 비즈니스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논의의 핵심은 “누가 금융의 미래 OS가 될 것인가?”였다.
로빈후드는 젊은 세대(Gen Z, 알파)의 자산이동, 모바일 UX, 리테일 친화적 금융서비스(연금, 현금매치, 부스트 프로모션 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 반면 코인베이스는 “금융 인프라의 AWS”가 되려는 장기 전략(크립토 as a service, JP모건 등 전통금융 파트너십, 베이스·온체인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등)이 핵심이다. 코인베이스는 단기적으로 리테일 시장에서 로빈후드와 경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자본시장 온체인화라는 훨씬 더 큰 TAM을 겨냥한다는 시각이다.
흥미롭게도 두 회사 모두 최근 동일한 신사업(토큰화 주식, 예측시장 등)을 잇따라 론칭하며 격돌 중이지만, 패널들은 “코인베이스는 제품 리더십(특히 모바일 UX)에서 로빈후드에 뒤쳐져 있고, 두 마리 토끼(리테일+인프라)를 모두 잡으려다 장기적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 NFT마켓 실패 사례처럼, 무리한 확장/비일관적 UX가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로빈후드가 JP모건의 고객을 뺏어오듯, 코인베이스는 인프라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시장 점유율 싸움이니 결국 전방위 확장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맞섰다.
40:12 Thoughts on Zora
Zora(조라)와 크리에이터 코인(creator coin) 트렌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Zora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토큰을 만들어 팬과 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는 온체인 소셜 플랫폼이다. 최근 미포(Meipo) 등 인플루언서들이 “매일 내 코인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게 만드는 중독성 훅(hook)”을 강조하며 Zora의 새로운 크리에이터 경제 패러다임을 주장했다.
패널들은 “콘텐츠 자체는 밸류가 낮지만, 크리에이터가 미래에 다양한 사업(예: Mr.Beast의 햄버거, 초콜릿 등)을 만들 때 그 파생 수익에 대한 인덱스 베팅이 가능하다면 혁신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Zora 코인 보유자가 실제 미래 수익에 대한 권리가 없고, 단순 밈코인·투기 수단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냉소도 팽배했다. “왜 크리에이터가 유튜브·틱톡 수억 유저를 버리고 DAU 2만의 Zora로 이주하겠냐”, “현재 구조에선 창작자가 단기 펌핑 후 현금화하고 떠나는 게 인센티브”, “결국 네트워크 효과 없는 플랫폼과 무명 크리에이터의 조합이 무한히 어렵다” 등 현실적 비관론이 우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초기 크리에이터가 Zora에서 첫 수익을 경험하면 장기적으로 충성 유저가 될 수 있고, 만약 규제와 사업모델이 뒷받침된다면 크리에이터 코인 시장이 열릴 수도 있다”는 장기적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건 1000배 더 나은 소셜 앱이 나와야만 뒤집을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비유처럼, 플랫폼 파괴적 혁신 없이는 쉽지 않다는 결론이 우세했다.
1:00:00 Treasury Companies
최근 시장을 달군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일명 트레저리 컴퍼니) 열풍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어졌다.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과, ESBet, Bitmine 등 이더리움 기반 신규 DAT들이 PIPE(사모투자유치)로 수억~수십억 달러를 조달해 ETH, SOL 등 주요 자산을 대량 매수하면서 주가가 NAV 대비 프리미엄으로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됐다.
핵심 쟁점은 “이 프리미엄과 유동성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나?”였다. PIPE 락업 해제 이후 대규모 매도가 쏟아질 위험, 구조적 레버리지(부채)와 복잡한 자본구조의 불투명성, 그리고 1920년대 미국 투자신탁 버블과의 유사성(Count Bwater Ltd. 논문 참고)이 집중 거론됐다. “ETF가 허용된 자산(예: BTC, ETH)은 굳이 DAT를 살 이유가 없고, 이들이 네트워크 운영자로서 실질적 기여(밸리데이터 운영, LST 발행, 디파이 활력 공급 등)를 하지 않으면 장기적 생존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MicroStrategy와 달리 신규 DAT들은 고점(2024년 상반기)에서 대규모 매수를 단행해, 시장이 30~40% 조정이라도 오면 자산 손실 및 강제 매도, 패닉셀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건 결국 PIPE 유동성으로 NAV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한계적 게임”이라는 시각과, “한 번 프리미엄이 무너지면 연쇄 붕괴로 시장 전체에 하방 압력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졌다. 각 DAT마다 구조가 달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분석이 필요하지만, “리테일 입장에선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너무 불안정하다”는 결론이 지배적이었다.
https://youtu.be/-5A1ks-qXP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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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POs, Coinbase vs Robinhood, and DATs on the Decline | Livestream
We went live to discuss recent IPO mispricings, the rise and risks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and the evolving strategies of Coinbase and Robinhood.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is podcast 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any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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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Q2 Earnings, MSTR Surges, and Coinbase Stumbles. But What's Next?
Unchained
3줄 요약
1. MicroStrategy(현 Strategy)는 2024년 상반기만에 비트코인 수익률 가이던스를 두 배로 상향하며, BTC 기반 자산운용사의 자본시장 전략의 진화를 보여줬다.
2. Coinbase는 시장 기대를 하회했으나, 기관 파트너십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등 장기 인프라 전략이 오히려 중장기적 상승 모멘텀을 예고한다.
3.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조달 구조, PBTC 생태계 확장,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 구축의 본질적 변화가 이 두 기업의 엇갈린 단기 실적 이면에 자리잡고 있다.
Strategy(구 MicroStrategy) Q2 실적: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자본시장 진화
Strategy(이전 MicroStrategy)는 2024년 2분기 실적에서 무려 100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 실적의 핵심 배경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더불어, 미국 회계기준(FASB) 변경으로 보유 BTC를 실시간 시가로 평가할 수 있게 된 점이 있다. 해당 기준 변화는 Michael Saylor의 로비로 촉진된 것으로, 과거에는 하락장에만 손실을 반영해야 했던 회계상 한계가 해소됐다.
특히 Strategy는 연초 25%였던 비트코인 수익률 가이던스를 30%로 상향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이 수치조차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2024년 7월까지의 누적 비트코인 달러 이익이 이미 13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도 전체 실적(120억 달러)을 7개월 만에 초과한 수치다. 이처럼 실적이 급격히 개선된 배경에는 비트코인 시장 호조와 더불어, PBTC(Public Bitcoin Treasury Company)로서의 자본조달 구조 혁신이 있다.
Strategy는 초기에 전환사채(컨버터블 노트) 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약 85억 달러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이후 우선주 시장(특히 리테일 타겟 신종 우선주)으로 자본조달을 다각화했다. 이런 전략적 자본조달은 PBTC 초기 기업이 컨버터블 중심으로 시작해, 규모가 커지면 우량 우선주 시장으로 이동하는 ‘진화 경로’를 제시한다. Saylor는 신규 PBTC 생태계 확대에 적극적이며, PBTC가 늘어날수록 전체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의 자본 풀 자체가 커진다는 논리를 펼친다.
Strategy의 지배력, MNAV 정책, BTC 집중 리스크
Strategy가 전환사채 의존도를 줄이고 MNAV(시장가치 대비 순자산가치) 1.0 이상에서만 신주 발행을 약속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기존 투자자 희석을 최소화하고, 자본조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MNAV 2.5 이상에서만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신주 발행을 하겠다고 밝혀, 과거 1.8~2 수준에서도 신주를 찍던 관행에서 한 단계 보수적으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집중 리스크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Strategy가 현재 63만 BTC(전체 발행량의 약 3%)를 보유한 상황에서, 향후 10년간 공격적으로 매집해도 2030년대 중반 1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Saylor는 PBTC의 확대가 오히려 생태계에 긍정적이며, 비트코인 금융 시스템의 대형화와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per share, 비트코인 yield 등 신지표의 도입도 언급됐다. 예를 들어, 2023년 초 대비 19개월 만에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이 130% 증가했으며, 2025년 비트코인 yield 가이던스도 32%까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Coinbase Q2 실적: 실적 미달, 그러나 인프라와 파트너십이 만든 장기 모멘텀
Coinbase는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주가가 16% 하락했다.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40% 급감했고, 이는 NFT 열풍 당시와 달리 리테일 트레이딩이 크게 위축된 영향이 컸다. 다만, 오웬 라우(Owen Lau) 애널리스트는 시장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았으며, 실제 수치는 오히려 자신들의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중요한 포인트는 Coinbase의 장기 전략 변화다. 거래 수수료 중심에서 구독 및 서비스(Subscriptions & Services) 비중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목표 아래, 스테이블코인(USDC) 수익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Circle S-1 공개를 계기로, Coinbase가 Circle보다 10배 이상 USDC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드러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USDC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Shopify, 노도클리어 등과의 파트너십, 지급결제 및 자본시장 인프라에서의 USDC 활용 확대 전략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스테이블코인, 슈퍼앱, 파생상품: Coinbase의 차세대 성장동력
USDC는 JP Morgan, Citi 등 대형은행의 자체 스테이블코인(예: JPM Coin)과 달리 ‘중립적’인 범용 결제 토큰이라는 점에서, 향후 온체인 결제 인프라의 ‘비자/마스터카드’와 같은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오웬 라우는 사내에서 이를 “Private Label(자사한정) 스테이블코인 vs General Purpose(범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유했다. Macy’s 카드(자사 한정)와 Visa/Master(범용)의 관계처럼, 대형은행이 사설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도 결국 USDC 같은 범용 토큰도 함께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Coinbase가 준비 중인 슈퍼앱(Base App)은 중국의 WeChat처럼 온체인 결제, 트레이딩, USDC 기반 결제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통합하려는 시도로, 이미 대기자만 70~80만 명에 달한다. 이는 거래, 커스터디, USDC 인프라 등 Coinbase의 모든 사업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다.
파생상품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국제 파생상품 거래량은 분기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옵션 트레이딩 역량 강화를 위해 29억 달러 규모의 Deribit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는 미국 내 파생상품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향후 수익 다각화의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전통 금융권 파트너십과 개방형 인프라: JP Morgan, PNC와의 협업
JP Morgan, PNC 등 대형은행과의 파트너십은 Coinbase의 B2B 인프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JP Morgan의 8천만 고객이 이제 Chase 신용카드를 통해 크립토 구매가 가능해졌고, 리워드 포인트를 USDC로 전환해 온체인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은행 생태계와 온체인 생태계의 실질적 연결고리로, 향후 미국 대형은행의 ‘크립토 백엔드 인프라’ 사업자로서 Coinbase의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JP Morgan이 핀테크 데이터 API 제공에 요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점, 오픈뱅킹 규제 논의 등도 언급됐다. 이는 크립토뿐 아니라 미국 핀테크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로, Coinbase의 장기적 사업구조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향후 전망: 규제 명확화, PBTC 확장, 인프라 경쟁의 본격화
마지막으로, 4분기 이후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전망에서 규제 명확화(Clarity Act 등), PBTC의 추가 상장 및 IPO, 업계 내 M&A와 통합, 그리고 기관 중심 인프라 경쟁의 본격화가 주요 테마로 제시됐다. Coinbase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Deribit 인수 효과, 강화된 B2B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확장 등으로 오히려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https://youtu.be/9v9y1y46wOw 2시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3줄 요약
1. MicroStrategy(현 Strategy)는 2024년 상반기만에 비트코인 수익률 가이던스를 두 배로 상향하며, BTC 기반 자산운용사의 자본시장 전략의 진화를 보여줬다.
2. Coinbase는 시장 기대를 하회했으나, 기관 파트너십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등 장기 인프라 전략이 오히려 중장기적 상승 모멘텀을 예고한다.
3.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조달 구조, PBTC 생태계 확장,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 구축의 본질적 변화가 이 두 기업의 엇갈린 단기 실적 이면에 자리잡고 있다.
Strategy(구 MicroStrategy) Q2 실적: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자본시장 진화
Strategy(이전 MicroStrategy)는 2024년 2분기 실적에서 무려 100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 실적의 핵심 배경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더불어, 미국 회계기준(FASB) 변경으로 보유 BTC를 실시간 시가로 평가할 수 있게 된 점이 있다. 해당 기준 변화는 Michael Saylor의 로비로 촉진된 것으로, 과거에는 하락장에만 손실을 반영해야 했던 회계상 한계가 해소됐다.
특히 Strategy는 연초 25%였던 비트코인 수익률 가이던스를 30%로 상향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이 수치조차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2024년 7월까지의 누적 비트코인 달러 이익이 이미 13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도 전체 실적(120억 달러)을 7개월 만에 초과한 수치다. 이처럼 실적이 급격히 개선된 배경에는 비트코인 시장 호조와 더불어, PBTC(Public Bitcoin Treasury Company)로서의 자본조달 구조 혁신이 있다.
Strategy는 초기에 전환사채(컨버터블 노트) 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약 85억 달러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이후 우선주 시장(특히 리테일 타겟 신종 우선주)으로 자본조달을 다각화했다. 이런 전략적 자본조달은 PBTC 초기 기업이 컨버터블 중심으로 시작해, 규모가 커지면 우량 우선주 시장으로 이동하는 ‘진화 경로’를 제시한다. Saylor는 신규 PBTC 생태계 확대에 적극적이며, PBTC가 늘어날수록 전체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의 자본 풀 자체가 커진다는 논리를 펼친다.
Strategy의 지배력, MNAV 정책, BTC 집중 리스크
Strategy가 전환사채 의존도를 줄이고 MNAV(시장가치 대비 순자산가치) 1.0 이상에서만 신주 발행을 약속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기존 투자자 희석을 최소화하고, 자본조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MNAV 2.5 이상에서만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신주 발행을 하겠다고 밝혀, 과거 1.8~2 수준에서도 신주를 찍던 관행에서 한 단계 보수적으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집중 리스크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Strategy가 현재 63만 BTC(전체 발행량의 약 3%)를 보유한 상황에서, 향후 10년간 공격적으로 매집해도 2030년대 중반 1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Saylor는 PBTC의 확대가 오히려 생태계에 긍정적이며, 비트코인 금융 시스템의 대형화와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per share, 비트코인 yield 등 신지표의 도입도 언급됐다. 예를 들어, 2023년 초 대비 19개월 만에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이 130% 증가했으며, 2025년 비트코인 yield 가이던스도 32%까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Coinbase Q2 실적: 실적 미달, 그러나 인프라와 파트너십이 만든 장기 모멘텀
Coinbase는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주가가 16% 하락했다.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40% 급감했고, 이는 NFT 열풍 당시와 달리 리테일 트레이딩이 크게 위축된 영향이 컸다. 다만, 오웬 라우(Owen Lau) 애널리스트는 시장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았으며, 실제 수치는 오히려 자신들의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중요한 포인트는 Coinbase의 장기 전략 변화다. 거래 수수료 중심에서 구독 및 서비스(Subscriptions & Services) 비중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목표 아래, 스테이블코인(USDC) 수익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Circle S-1 공개를 계기로, Coinbase가 Circle보다 10배 이상 USDC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드러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USDC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Shopify, 노도클리어 등과의 파트너십, 지급결제 및 자본시장 인프라에서의 USDC 활용 확대 전략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스테이블코인, 슈퍼앱, 파생상품: Coinbase의 차세대 성장동력
USDC는 JP Morgan, Citi 등 대형은행의 자체 스테이블코인(예: JPM Coin)과 달리 ‘중립적’인 범용 결제 토큰이라는 점에서, 향후 온체인 결제 인프라의 ‘비자/마스터카드’와 같은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오웬 라우는 사내에서 이를 “Private Label(자사한정) 스테이블코인 vs General Purpose(범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유했다. Macy’s 카드(자사 한정)와 Visa/Master(범용)의 관계처럼, 대형은행이 사설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도 결국 USDC 같은 범용 토큰도 함께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Coinbase가 준비 중인 슈퍼앱(Base App)은 중국의 WeChat처럼 온체인 결제, 트레이딩, USDC 기반 결제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통합하려는 시도로, 이미 대기자만 70~80만 명에 달한다. 이는 거래, 커스터디, USDC 인프라 등 Coinbase의 모든 사업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다.
파생상품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국제 파생상품 거래량은 분기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옵션 트레이딩 역량 강화를 위해 29억 달러 규모의 Deribit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는 미국 내 파생상품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향후 수익 다각화의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전통 금융권 파트너십과 개방형 인프라: JP Morgan, PNC와의 협업
JP Morgan, PNC 등 대형은행과의 파트너십은 Coinbase의 B2B 인프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JP Morgan의 8천만 고객이 이제 Chase 신용카드를 통해 크립토 구매가 가능해졌고, 리워드 포인트를 USDC로 전환해 온체인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은행 생태계와 온체인 생태계의 실질적 연결고리로, 향후 미국 대형은행의 ‘크립토 백엔드 인프라’ 사업자로서 Coinbase의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JP Morgan이 핀테크 데이터 API 제공에 요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점, 오픈뱅킹 규제 논의 등도 언급됐다. 이는 크립토뿐 아니라 미국 핀테크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로, Coinbase의 장기적 사업구조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향후 전망: 규제 명확화, PBTC 확장, 인프라 경쟁의 본격화
마지막으로, 4분기 이후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전망에서 규제 명확화(Clarity Act 등), PBTC의 추가 상장 및 IPO, 업계 내 M&A와 통합, 그리고 기관 중심 인프라 경쟁의 본격화가 주요 테마로 제시됐다. Coinbase는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Deribit 인수 효과, 강화된 B2B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확장 등으로 오히려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https://youtu.be/9v9y1y46wO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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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Q2 Earnings, MSTR Surges, and Coinbase Stumbles. But What's Next?
Strategy posted a record $10 billion in net income. Coinbase missed estimates and stock dropped. But analysts say both tell a deeper story about how crypto companies are adap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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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 vs. Tornado Cash: Haseeb & Tom Speak Out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DOJ가 Tornado Cash 투자자(Dragonfly)까지 형사 기소 검토를 시사하며, 미국 내 크립토 개발자·투자자 전체가 충격에 빠짐.
2. Tornado Cash와 Samourai Wallet 등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 연이어 법적 공격을 받으며, ‘코드 배포=범죄’라는 위험한 선례가 만들어질 위기에 직면.
3. SEC가 돌연 “대부분의 크립토 자산은 증권이 아니다”라는 혁신적 정책 전환을 시사, 미국 크립토 규제의 대격변이 임박했음을 암시.
2:38 Background on Tornado Cash
Tornado Cash는 2019년 Roman Storm, Roman Semenov, Alexey Pertsev가 이더리움 상에 구축한 비수탁(Non-custodial) 프라이버시 믹서로, 영지식증명(zk-SNARKs) 등 첨단 암호기술을 적용했다. 창업자인 Roman Storm은 아마존 출신의 러시아계 미국인. Dragonfly(현 패널 Haseeb, Tom)는 시드 단계부터 투자자였으며, 투자 당시 미 재무부(FinCEN)의 ‘비수탁 소프트웨어는 MSB가 아니다’라는 공식 가이드에 따라 KYC/AML 의무가 없음을 법률 의견까지 받아 철저히 확인했다. 2022년 OFAC(미국 해외자산통제국)이 북한의 라자루스 해킹 이후 Tornado Cash 스마트컨트랙트 자체를 제재한 것은, 사상 초유의 ‘코드 제재’로 업계 전체에 충격을 줬다. 이후 코인센터·코인베이스가 헌법소원을 제기해 2024년 제재는 위헌 판결을 받았으나, Storm은 별도로 형사기소(자금세탁 공모, 무허가 송금, 제재 위반)로 최대 45년형 위기에 놓였다. 이 사건은 “프라이버시 소프트웨어 개발자까지 범죄자로 삼을 수 있는가”라는 업계 생존의 문제로 부상했다.
5:45 Legal Challenges & Sanctions
OFAC의 Tornado Cash 제재는 ‘계정’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에 직접 적용된 최초의 사례였다. 컨트랙트가 불변(immutable)하고, 누구의 직접적 통제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이를 제재 대상으로 삼았다. 이 판례는 “탈중앙화 코드도 정부가 직접 제재할 수 있다”는 위험한 신호를 남겼다. 이후 코인베이스·코인센터 등이 법적 도전을 했고, 2024년 5th Circuit에서 제재가 위헌(행정권 남용)으로 뒤집혔다. 하지만 그 직후 Storm 등 창업자 개인이 기소되면서, 사법기관은 “개발자로서의 책임”을 직접 묻는 새로운 전략을 취했다. 즉, “탈중앙화 코드를 배포한 개발자”가 ‘자금세탁 공모’로 형사처벌될 수 있다는 전례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때 Dragonfly 등 초기 투자자까지도 DOJ의 수사선상에 오르며, 단순 투자도 범죄의 공범으로 취급될 수 있다는 전례 없는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11:25 DOJ's Actions & Dragonfly's Response
Roman Storm 재판 중 DOJ(연방검찰)은 “Dragonfly 및 관계자에 대한 형사기소를 검토 중”이라고 법정에서 공개 발언했다. 이는 DOJ 내부 규정(타인 기소 여부는 비공개, 별도 협의 필요) 위반이었고, 전례 없는 ‘투자자 형사책임’ 가능성을 시사해 업계 전체가 패닉에 빠졌다. Dragonfly(Haseeb, Tom)는 즉각 “우리는 수년간 DOJ와 협조했고, 불법행위는 없었다”는 공식입장을 냈고,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DOJ는 월요일 아침 “Dragonfly는 수사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 철회했다. 이 사건은 “투자자까지 형사책임을 묻는다면, 미국 내 어떤 혁신적 크립토 프로젝트도 투자받지 못한다”는 현실적 공포를 낳았다. FTX, Theranos 등 대형 사기 사건조차 투자자 기소 전례는 없었다는 점에서, 정부의 무리한 기소 가능성 자체가 ‘혁신 생태계의 붕괴’를 의미함을 드러냈다.
27:06 Implications for Privacy & Crypto
Tornado Cash 재판은 “비수탁·불변 스마트컨트랙트의 배포 자체가 범죄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검찰은 “Storm이 컨트랙트 운영 통제권을 가졌고, AML/KYC 시스템을 일부러 두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중앙화된 사용자 DB·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어야 한다”고까지 했다. 이에 대해 Matthew Green(프라이버시 전문가)은 “그건 더 이상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 아니다, 그냥 코인베이스일 뿐”이라 반박했다. 패널들은 iMessage, Signal, Apple의 프라이버시 정책과 비교해 “애플은 실제로 유저 메시지를 열 수 없고, 정부도 이를 인정한다. 이더리움·비트코인 등 탈중앙화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자율성을 가진다”고 지적. 즉, “코드가 완전히 불변·자율적으로 돌아가는데도, 창업자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미국 내 개발 혁신은 불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33:37 Samourai Case & Broader Implications
Tornado Cash 재판과 동시에 Samourai Wallet(비트코인 프라이버시 월렛, 코인조인 기반) 창업자도 SDNY(뉴욕남부지법)에서 자금세탁 및 무허가 송금 혐의로 기소됐다. Samourai 역시 비수탁 소프트웨어임에도, 검찰은 “비즈니스 운영”을 근거로 기소했고, 결국 창업자는 “24시간 내에 딜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는 ‘폭탄 딜(Exploding offer)’에 굴복해 5년형에 합의했다. 이는 DOJ가 Tornado Cash 재판에서 패소 위험을 느끼고, “적어도 한 건은 프라이버시 툴 개발자 유죄 판결을 남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정책적 논쟁을 형사재판으로 해결하려는 정부의 태도”에 강한 불신을 표했다. Samourai, Tornado Cash 모두 2019년 FinCEN의 “비수탁 소프트웨어는 MSB 아님” 가이드에 근거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정부의 자의적 기준 변경”이 혁신을 직접 위축시키는 전형적 사례로 남았다.
37:17 Robert's Liquor Store Saga
Robert Leshner(Compound 창업자)는 최근 미국 소형 상장사(LQR House, 나스닥 상장 리큐어 회사)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전략’을 시사하자, 이를 실제로 인수해 크립토 트레저리 회사로 변신시키려 시도했다. 그는 챗GPT로 “마이크로캡 상장사+크립토 언급”을 자동 탐색해 대상을 선정, 9.9%→56%까지 지분을 매집했다. 하지만 소형 상장사는 즉각 ‘대규모 유상증자(쉘프 오퍼링)’로 주식을 무한 발행, Robert의 지분율을 8% 이하로 희석시켰다. 이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유통주식수조차 확인 불가, 정보공시도 지연” 등 미국 전통시장 시스템의 허술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로버트는 “토큰 이코노믹스보다 오히려 더 불투명하고, 규정도 임기응변적”이라며, “크립토의 투명성이 오히려 낫다”고 꼬집었다. 이 실험은 “전통 자본시장에서도 크립토 혁신이 절실하다”는 메시지를 각인시켰다.
46:05 Lessons Learned from the LQR House
Robert는 이번 사건에서 “상장사는 크립토 인수자를 환영하기는커녕, 무한 희석으로 방어에만 집중했다”며, “시장 투명성과 공시 시스템이 매우 뒤떨어져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체감했다고 밝혔다. “1백만→7백만 주로 주식수가 폭증해도, 누구도 실시간으로 파악 불가”하며, 이는 자본시장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이다. 또한 “많은 금융 규칙이 실제로는 즉흥적이고, 크립토에 비해 명확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경험을 통해 “토큰화 증권(Superstate 등)이야말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크립토가 전통시장에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이유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Unchained
3줄 요약
1. DOJ가 Tornado Cash 투자자(Dragonfly)까지 형사 기소 검토를 시사하며, 미국 내 크립토 개발자·투자자 전체가 충격에 빠짐.
2. Tornado Cash와 Samourai Wallet 등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 연이어 법적 공격을 받으며, ‘코드 배포=범죄’라는 위험한 선례가 만들어질 위기에 직면.
3. SEC가 돌연 “대부분의 크립토 자산은 증권이 아니다”라는 혁신적 정책 전환을 시사, 미국 크립토 규제의 대격변이 임박했음을 암시.
2:38 Background on Tornado Cash
Tornado Cash는 2019년 Roman Storm, Roman Semenov, Alexey Pertsev가 이더리움 상에 구축한 비수탁(Non-custodial) 프라이버시 믹서로, 영지식증명(zk-SNARKs) 등 첨단 암호기술을 적용했다. 창업자인 Roman Storm은 아마존 출신의 러시아계 미국인. Dragonfly(현 패널 Haseeb, Tom)는 시드 단계부터 투자자였으며, 투자 당시 미 재무부(FinCEN)의 ‘비수탁 소프트웨어는 MSB가 아니다’라는 공식 가이드에 따라 KYC/AML 의무가 없음을 법률 의견까지 받아 철저히 확인했다. 2022년 OFAC(미국 해외자산통제국)이 북한의 라자루스 해킹 이후 Tornado Cash 스마트컨트랙트 자체를 제재한 것은, 사상 초유의 ‘코드 제재’로 업계 전체에 충격을 줬다. 이후 코인센터·코인베이스가 헌법소원을 제기해 2024년 제재는 위헌 판결을 받았으나, Storm은 별도로 형사기소(자금세탁 공모, 무허가 송금, 제재 위반)로 최대 45년형 위기에 놓였다. 이 사건은 “프라이버시 소프트웨어 개발자까지 범죄자로 삼을 수 있는가”라는 업계 생존의 문제로 부상했다.
5:45 Legal Challenges & Sanctions
OFAC의 Tornado Cash 제재는 ‘계정’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에 직접 적용된 최초의 사례였다. 컨트랙트가 불변(immutable)하고, 누구의 직접적 통제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이를 제재 대상으로 삼았다. 이 판례는 “탈중앙화 코드도 정부가 직접 제재할 수 있다”는 위험한 신호를 남겼다. 이후 코인베이스·코인센터 등이 법적 도전을 했고, 2024년 5th Circuit에서 제재가 위헌(행정권 남용)으로 뒤집혔다. 하지만 그 직후 Storm 등 창업자 개인이 기소되면서, 사법기관은 “개발자로서의 책임”을 직접 묻는 새로운 전략을 취했다. 즉, “탈중앙화 코드를 배포한 개발자”가 ‘자금세탁 공모’로 형사처벌될 수 있다는 전례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때 Dragonfly 등 초기 투자자까지도 DOJ의 수사선상에 오르며, 단순 투자도 범죄의 공범으로 취급될 수 있다는 전례 없는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11:25 DOJ's Actions & Dragonfly's Response
Roman Storm 재판 중 DOJ(연방검찰)은 “Dragonfly 및 관계자에 대한 형사기소를 검토 중”이라고 법정에서 공개 발언했다. 이는 DOJ 내부 규정(타인 기소 여부는 비공개, 별도 협의 필요) 위반이었고, 전례 없는 ‘투자자 형사책임’ 가능성을 시사해 업계 전체가 패닉에 빠졌다. Dragonfly(Haseeb, Tom)는 즉각 “우리는 수년간 DOJ와 협조했고, 불법행위는 없었다”는 공식입장을 냈고,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DOJ는 월요일 아침 “Dragonfly는 수사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 철회했다. 이 사건은 “투자자까지 형사책임을 묻는다면, 미국 내 어떤 혁신적 크립토 프로젝트도 투자받지 못한다”는 현실적 공포를 낳았다. FTX, Theranos 등 대형 사기 사건조차 투자자 기소 전례는 없었다는 점에서, 정부의 무리한 기소 가능성 자체가 ‘혁신 생태계의 붕괴’를 의미함을 드러냈다.
27:06 Implications for Privacy & Crypto
Tornado Cash 재판은 “비수탁·불변 스마트컨트랙트의 배포 자체가 범죄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검찰은 “Storm이 컨트랙트 운영 통제권을 가졌고, AML/KYC 시스템을 일부러 두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중앙화된 사용자 DB·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어야 한다”고까지 했다. 이에 대해 Matthew Green(프라이버시 전문가)은 “그건 더 이상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 아니다, 그냥 코인베이스일 뿐”이라 반박했다. 패널들은 iMessage, Signal, Apple의 프라이버시 정책과 비교해 “애플은 실제로 유저 메시지를 열 수 없고, 정부도 이를 인정한다. 이더리움·비트코인 등 탈중앙화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자율성을 가진다”고 지적. 즉, “코드가 완전히 불변·자율적으로 돌아가는데도, 창업자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미국 내 개발 혁신은 불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33:37 Samourai Case & Broader Implications
Tornado Cash 재판과 동시에 Samourai Wallet(비트코인 프라이버시 월렛, 코인조인 기반) 창업자도 SDNY(뉴욕남부지법)에서 자금세탁 및 무허가 송금 혐의로 기소됐다. Samourai 역시 비수탁 소프트웨어임에도, 검찰은 “비즈니스 운영”을 근거로 기소했고, 결국 창업자는 “24시간 내에 딜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는 ‘폭탄 딜(Exploding offer)’에 굴복해 5년형에 합의했다. 이는 DOJ가 Tornado Cash 재판에서 패소 위험을 느끼고, “적어도 한 건은 프라이버시 툴 개발자 유죄 판결을 남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정책적 논쟁을 형사재판으로 해결하려는 정부의 태도”에 강한 불신을 표했다. Samourai, Tornado Cash 모두 2019년 FinCEN의 “비수탁 소프트웨어는 MSB 아님” 가이드에 근거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정부의 자의적 기준 변경”이 혁신을 직접 위축시키는 전형적 사례로 남았다.
37:17 Robert's Liquor Store Saga
Robert Leshner(Compound 창업자)는 최근 미국 소형 상장사(LQR House, 나스닥 상장 리큐어 회사)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전략’을 시사하자, 이를 실제로 인수해 크립토 트레저리 회사로 변신시키려 시도했다. 그는 챗GPT로 “마이크로캡 상장사+크립토 언급”을 자동 탐색해 대상을 선정, 9.9%→56%까지 지분을 매집했다. 하지만 소형 상장사는 즉각 ‘대규모 유상증자(쉘프 오퍼링)’로 주식을 무한 발행, Robert의 지분율을 8% 이하로 희석시켰다. 이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유통주식수조차 확인 불가, 정보공시도 지연” 등 미국 전통시장 시스템의 허술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로버트는 “토큰 이코노믹스보다 오히려 더 불투명하고, 규정도 임기응변적”이라며, “크립토의 투명성이 오히려 낫다”고 꼬집었다. 이 실험은 “전통 자본시장에서도 크립토 혁신이 절실하다”는 메시지를 각인시켰다.
46:05 Lessons Learned from the LQR House
Robert는 이번 사건에서 “상장사는 크립토 인수자를 환영하기는커녕, 무한 희석으로 방어에만 집중했다”며, “시장 투명성과 공시 시스템이 매우 뒤떨어져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체감했다고 밝혔다. “1백만→7백만 주로 주식수가 폭증해도, 누구도 실시간으로 파악 불가”하며, 이는 자본시장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이다. 또한 “많은 금융 규칙이 실제로는 즉흥적이고, 크립토에 비해 명확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경험을 통해 “토큰화 증권(Superstate 등)이야말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크립토가 전통시장에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이유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50:01 SEC's New Crypto Policy
최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 Paul Atkins의 연설에서 “대부분의 크립토 자산은 증권이 아니다”, “에어드랍/ICO/네트워크 보상 등 미국인 참여를 허용하는 명확한 규칙을 만들겠다”, “셀프 커스터디 지갑 권리 보호”, “초기 프로젝트에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도입” 등 파격적 정책 전환이 발표됐다. 특히 “순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중개자로 간주하지 않고, 형사책임에서 보호”라는 메시지는 Tornado Cash·Samourai 등 개발자 기소 사태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패널들은 “이제야 미국이 혁신 현실을 반영한 진짜 규제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오랜 암흑기(겐슬러 체제) 이후, 진정한 크립토 프렌들리 시대가 열릴 가능성”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미국이 결국은 혁신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라는 신뢰의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https://youtu.be/80qp3yQGMnk 1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 Paul Atkins의 연설에서 “대부분의 크립토 자산은 증권이 아니다”, “에어드랍/ICO/네트워크 보상 등 미국인 참여를 허용하는 명확한 규칙을 만들겠다”, “셀프 커스터디 지갑 권리 보호”, “초기 프로젝트에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도입” 등 파격적 정책 전환이 발표됐다. 특히 “순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중개자로 간주하지 않고, 형사책임에서 보호”라는 메시지는 Tornado Cash·Samourai 등 개발자 기소 사태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패널들은 “이제야 미국이 혁신 현실을 반영한 진짜 규제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오랜 암흑기(겐슬러 체제) 이후, 진정한 크립토 프렌들리 시대가 열릴 가능성”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미국이 결국은 혁신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라는 신뢰의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https://youtu.be/80qp3yQGMn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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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 vs. Tornado Cash: Haseeb & Tom Speak Out – The Chopping Block
Roman Storm Faces 45 Years, Dragonfly Caught in the Crossfire, and Robert Goes Full Microcap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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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ity Cycle Will Turn In 2026, Argues Liquidity Godfather Michael Howel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유동성의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2026년까지 ‘파티’가 이어질 수 있다 — 그러나 마감은 ‘갑작스러운 펀딩 위기’가 촉발할 것.
2. 미 국채시장은 아직 ‘런던이불 속 가장 깨끗한 셔츠’이지만, 글로벌 채권의 위험 프리미엄 상승이 미국에도 전이될 수 있다.
3. 중국은 사상 최대 수준의 유동성 투입으로 부동산 디레버리징을 돌파 중이고, 이 과정에서 위안화-금 가격이 글로벌 금 랠리를 견인한다.
2:38 The Liquidity Cycle
마이클 하월은 현재 글로벌 유동성 상황이 매우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시장에는 부채한도 이슈로 인해 지난 6개월간 대규모 유동성이 유입됐고, 달러 약세가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유도했다. 실제로 크로스보더캐피털이 모니터링하는 약 100여 개 중앙은행 중 80%가 완화 모드에 진입했다. 특히 중국은 최근 6개월간 10조 위안(약 1.5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유동성을 투입, 수년 만에 최대 규모다. 하월은 “이 사이클은 34~35개월째로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최근의 글로벌 완화 덕분에 피크아웃 타이밍이 2026년으로 미뤄졌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보다는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비미국권에서 위험 프리미엄(터름 프리미엄)이 더 빠르게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는 ‘런던 이불 속 깨끗한 셔츠’로서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국제금융시스템의 구조상 외국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미국에도 파급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의 달러 약세, 글로벌 유동성 완화, 그리고 1987년 블랙먼데이로 이어진 패턴을 유사 사례로 제시했다. 즉, 달러 약세 → 글로벌 완화 → 자산 랠리 → 채권시장 이상징후 → 급격한 유동성 축소 → 시장 붕괴라는 매크로 시나리오다.
5:45 The Debt Supercycle
이 구간에서 하월은 ‘채무 슈퍼사이클’의 본질을 파헤친다. 2008년 이후 전 세계 정부 부채가 급증했으나, 2010년대는 저성장·저물가로 인해 금리가 극도로 억제됐다. 이제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상승하면서 채권 금리도 동반 상승하는 ‘뉴노멀’이 정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통화정책의 시대(Monetary Dominance)에서 재정정책이 실질적으로 금융시스템을 지배하는 ‘Fiscal Dominance’로 전환됐다고 진단한다. 과거에는 Fed가 인플레를 통제하고 재정당국이 국채시장의 안정성을 책임졌지만, 이제는 Fed가 국채시장 안정에 올인하고, 인플레는 재정지출이 좌우한다는 것. 최근 미국 재무부가 장기채 대신 단기채(빌, 노트) 위주로 발행하는 ‘트레저리 QE’(Not Yield Curve Control Yield Curve Control)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은행들은 풍부한 예금 유동성으로 단기 국채를 선호하고, 이는 사실상 국가부채의 ‘화폐화’(monetization)로 귀결된다.
이런 환경에서 하월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 우량주, 프라임급 부동산,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60/40(채권/주식) 포트폴리오의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고, 고인플레 환경에서는 채권과 주식이 동조화돼 위험 분산 효과가 약화된다.
16:14 The Debt Supercycle (계속)
하월은 미국의 재정적자 축소 시도(세수 확충, 복지 지출 삭감, 관세 수입 확대 등)는 구조적 문제 해결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 뿐이라고 본다. “결국 선진국 모두가 1970년대 영국처럼 복지지출을 줄이지 않는 한 구조적 적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고령화와 국방비 증대 등으로 정부의 역할과 지출은 더욱 커지며, 이는 시스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내재화한다.
또한, 유동성 사이클 상에서 현재는 ‘리스크 온’(risk-on) 구간에 진입해 있고, 주식·원자재·고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지만, 사이클 후반부로 갈수록 ‘저품질’(poor quality) 종목의 랠리와 함께 커다란 ‘블로우오프 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채권시장 변동성(무브 지수, 리포 스프레드 등)이 다시 급등하거나, 정부의 펀딩 실패(특히 영국, 일본 등) 등이 사이클의 급격한 종료(2026년 전후)를 촉발할 수 있다.
39:24 China
중국 파트에서는 ‘부동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극단적 유동성 투입 전략을 집중 분석한다. 중국은 GDP 대비 부채비율(Debt/GDP)보다 ‘부채/유동성 비율’(Debt/Liquidity Ratio)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부채/유동성 비율이 높으면 시스템적으로 롤오버(재차입) 리스크가 커지고, 금융위기로 직결된다. 중국은 대규모 유동성 투입을 통해 이 비율을 낮추고자 한다. 실제 PBOC(인민은행)는 2025년 상반기 10조 위안, 연간 3조 달러에 달하는 유동성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유동성 공급은 위안화 약세를 유발하지만, 핵심은 ‘위안화-금 가격’(CNY/XAU)이다. 중국은 위안화의 실질가치를 금 등 실물자산 대비로 디밸류(Devalue)시키며, 이는 글로벌 금가격 랠리의 핵심 동인이다. 중국의 유동성 사이클과 CRB 원자재지수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아, 중국발 유동성 랠리는 글로벌 원자재시장에도 강한 상승압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56:24 Chinese Stock Market
중국의 대규모 유동성 투입은 중국 증시의 리레이팅(재평가) 모멘텀으로 작동한다. 하월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외하면 중국 주식에 매우 강세적”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유동성 투입과 맞물려 아시아 신흥국, 원자재 시장, 운송/해운업종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최근 MSCI 이머징 마켓 인덱스의 강한 반등이 그 신호탄이다.
58:08 Tariffs
‘관세’ 이슈에 대해 하월은 “명백한 공급측 충격으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동반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 진단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지만, 실제 세수 효과는 연간 2,000~3,000억 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은 이미 대부분의 악재를 선반영했으며, 최근 증시 랠리는 오히려 유동성 공급 확대의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1:14:01 Bitcoin & Gold
비트코인과 금은 ‘유동성 민감 자산’이자 ‘모네터리 인플레이션 헤지’로서, 현 환경에서 가장 수혜를 보는 자산군이다. 금은 전통적으로 실질금리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2022년 이후 미국의 재정·통화 방만(특히 Not QE, Not YCC 등 비전통적 유동성 정책)으로 인해 실질금리와의 디커플링이 발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글로벌 유동성 6주 변화율과 3개월 선행 상관성이 높게 나타나며, 사실상 ‘글로벌 유동성의 프록시’ 역할을 한다. 하월은 “2026년까지는 유동성 확장세가 이어져 자산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2026~27년 대규모 부채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압력이 동시에 몰리며 유동성 성장률이 급감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때가 사이클의 ‘마감 신호’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FXboQtNgkcY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유동성의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2026년까지 ‘파티’가 이어질 수 있다 — 그러나 마감은 ‘갑작스러운 펀딩 위기’가 촉발할 것.
2. 미 국채시장은 아직 ‘런던이불 속 가장 깨끗한 셔츠’이지만, 글로벌 채권의 위험 프리미엄 상승이 미국에도 전이될 수 있다.
3. 중국은 사상 최대 수준의 유동성 투입으로 부동산 디레버리징을 돌파 중이고, 이 과정에서 위안화-금 가격이 글로벌 금 랠리를 견인한다.
2:38 The Liquidity Cycle
마이클 하월은 현재 글로벌 유동성 상황이 매우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시장에는 부채한도 이슈로 인해 지난 6개월간 대규모 유동성이 유입됐고, 달러 약세가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유도했다. 실제로 크로스보더캐피털이 모니터링하는 약 100여 개 중앙은행 중 80%가 완화 모드에 진입했다. 특히 중국은 최근 6개월간 10조 위안(약 1.5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유동성을 투입, 수년 만에 최대 규모다. 하월은 “이 사이클은 34~35개월째로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최근의 글로벌 완화 덕분에 피크아웃 타이밍이 2026년으로 미뤄졌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보다는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비미국권에서 위험 프리미엄(터름 프리미엄)이 더 빠르게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는 ‘런던 이불 속 깨끗한 셔츠’로서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국제금융시스템의 구조상 외국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미국에도 파급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의 달러 약세, 글로벌 유동성 완화, 그리고 1987년 블랙먼데이로 이어진 패턴을 유사 사례로 제시했다. 즉, 달러 약세 → 글로벌 완화 → 자산 랠리 → 채권시장 이상징후 → 급격한 유동성 축소 → 시장 붕괴라는 매크로 시나리오다.
5:45 The Debt Supercycle
이 구간에서 하월은 ‘채무 슈퍼사이클’의 본질을 파헤친다. 2008년 이후 전 세계 정부 부채가 급증했으나, 2010년대는 저성장·저물가로 인해 금리가 극도로 억제됐다. 이제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상승하면서 채권 금리도 동반 상승하는 ‘뉴노멀’이 정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통화정책의 시대(Monetary Dominance)에서 재정정책이 실질적으로 금융시스템을 지배하는 ‘Fiscal Dominance’로 전환됐다고 진단한다. 과거에는 Fed가 인플레를 통제하고 재정당국이 국채시장의 안정성을 책임졌지만, 이제는 Fed가 국채시장 안정에 올인하고, 인플레는 재정지출이 좌우한다는 것. 최근 미국 재무부가 장기채 대신 단기채(빌, 노트) 위주로 발행하는 ‘트레저리 QE’(Not Yield Curve Control Yield Curve Control)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은행들은 풍부한 예금 유동성으로 단기 국채를 선호하고, 이는 사실상 국가부채의 ‘화폐화’(monetization)로 귀결된다.
이런 환경에서 하월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 우량주, 프라임급 부동산,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60/40(채권/주식) 포트폴리오의 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렸고, 고인플레 환경에서는 채권과 주식이 동조화돼 위험 분산 효과가 약화된다.
16:14 The Debt Supercycle (계속)
하월은 미국의 재정적자 축소 시도(세수 확충, 복지 지출 삭감, 관세 수입 확대 등)는 구조적 문제 해결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 뿐이라고 본다. “결국 선진국 모두가 1970년대 영국처럼 복지지출을 줄이지 않는 한 구조적 적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고령화와 국방비 증대 등으로 정부의 역할과 지출은 더욱 커지며, 이는 시스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내재화한다.
또한, 유동성 사이클 상에서 현재는 ‘리스크 온’(risk-on) 구간에 진입해 있고, 주식·원자재·고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지만, 사이클 후반부로 갈수록 ‘저품질’(poor quality) 종목의 랠리와 함께 커다란 ‘블로우오프 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채권시장 변동성(무브 지수, 리포 스프레드 등)이 다시 급등하거나, 정부의 펀딩 실패(특히 영국, 일본 등) 등이 사이클의 급격한 종료(2026년 전후)를 촉발할 수 있다.
39:24 China
중국 파트에서는 ‘부동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극단적 유동성 투입 전략을 집중 분석한다. 중국은 GDP 대비 부채비율(Debt/GDP)보다 ‘부채/유동성 비율’(Debt/Liquidity Ratio)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부채/유동성 비율이 높으면 시스템적으로 롤오버(재차입) 리스크가 커지고, 금융위기로 직결된다. 중국은 대규모 유동성 투입을 통해 이 비율을 낮추고자 한다. 실제 PBOC(인민은행)는 2025년 상반기 10조 위안, 연간 3조 달러에 달하는 유동성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유동성 공급은 위안화 약세를 유발하지만, 핵심은 ‘위안화-금 가격’(CNY/XAU)이다. 중국은 위안화의 실질가치를 금 등 실물자산 대비로 디밸류(Devalue)시키며, 이는 글로벌 금가격 랠리의 핵심 동인이다. 중국의 유동성 사이클과 CRB 원자재지수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아, 중국발 유동성 랠리는 글로벌 원자재시장에도 강한 상승압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56:24 Chinese Stock Market
중국의 대규모 유동성 투입은 중국 증시의 리레이팅(재평가) 모멘텀으로 작동한다. 하월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외하면 중국 주식에 매우 강세적”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유동성 투입과 맞물려 아시아 신흥국, 원자재 시장, 운송/해운업종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최근 MSCI 이머징 마켓 인덱스의 강한 반등이 그 신호탄이다.
58:08 Tariffs
‘관세’ 이슈에 대해 하월은 “명백한 공급측 충격으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동반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 진단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지만, 실제 세수 효과는 연간 2,000~3,000억 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은 이미 대부분의 악재를 선반영했으며, 최근 증시 랠리는 오히려 유동성 공급 확대의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1:14:01 Bitcoin & Gold
비트코인과 금은 ‘유동성 민감 자산’이자 ‘모네터리 인플레이션 헤지’로서, 현 환경에서 가장 수혜를 보는 자산군이다. 금은 전통적으로 실질금리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2022년 이후 미국의 재정·통화 방만(특히 Not QE, Not YCC 등 비전통적 유동성 정책)으로 인해 실질금리와의 디커플링이 발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글로벌 유동성 6주 변화율과 3개월 선행 상관성이 높게 나타나며, 사실상 ‘글로벌 유동성의 프록시’ 역할을 한다. 하월은 “2026년까지는 유동성 확장세가 이어져 자산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2026~27년 대규모 부채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압력이 동시에 몰리며 유동성 성장률이 급감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때가 사이클의 ‘마감 신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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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ity Cycle Will Turn In 2026, Argues Liquidity Godfather Michael Howell
This episode of Monetary Matters is brought to you by VanEck.
Learn more about the VanEck Semiconductor ETF (SMH): http://vaneck.com/SMHJack
Learn more about the VanEck Fabless Semiconductor ETF (SMHX): http://vaneck.com/SMHXJack
Michael Howell of Crossborder…
Learn more about the VanEck Semiconductor ETF (SMH): http://vaneck.com/SMH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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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Howell of Crossborder…
The Bull Case For GLXY
Empire
3줄 요약
1. 갤럭시(GLXY)는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AI·크립토·데이터센터 3대 메가 트렌드를 동시 선점하는 ‘숨겨진 콩글로머릿’이다.
2. 헬리오스 데이터센터의 800MW 초대형 전력 인허가와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초장기 임대계약은, 상업용 데이터센터 시장의 판을 뒤집는 ‘초월적 캐시카우’ 잠재력을 내포한다.
3. 이 모든 밸류업 포인트가 아직 시장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아, GLXY는 ‘밸류에이션 미스프라이싱’의 대표주자로 부상 중이다.
2:38 Unpacking Galaxy
이 구간에서는 갤럭시(Galaxy)의 사업구조를 세 가지 큰 축으로 해부한다. 첫째, 30억 달러 수준의 크립토 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등)과 현금으로 구성된 ‘초대형 밸런스시트’가 있다. 둘째, 트레이딩·렌딩·파생·자산운용·커스터디·인프라 등 크립토 네이티브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사업부’가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있다. 이 3대 사업부는 서로 독립적으로도 강력하지만, 시너지가 발생할 때 폭발적인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 구조적 복합성이 바로 갤럭시가 “가장 오해받는 크립토 기업”이라는 평을 받는 이유다.
6:35 Bitcoin Mining
비트코인 채굴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의 차이, 그리고 갤럭시의 비교우위가 심층적으로 분석된다. 전통적 비트코인 마이너들은 시장 침체기 때마다 현금 유동성에 쪼들려 극심한 주식 희석(증자)과 현금 유출에 시달려왔다. 반면 갤럭시는 크립토 비즈니스에서 20억 달러 이상의 누적 이익을 쌓으며, 강력한 자본력과 현금흐름을 데이터센터 전환에 적극 활용했다. 최근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등 일부 마이너들이 AI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주가가 폭등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약한 밸런스시트와 신뢰도 한계에 봉착해 있다. 반대로 갤럭시는 강력한 밸런스시트와 ‘골드만삭스급 신뢰도’를 무기로 하이퍼스케일러(Oracle, Google 등)와의 대형 계약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는 점이 부각된다.
14:01 Crypto Business
갤럭시의 크립토 사업부는 ‘크립토판 골드만삭스’라는 비유가 가장 적합하다. 트레이딩(OTC), 파생상품, 대출, 투자은행(IB), 자산운용(ETF/펀드), 커스터디, 인프라 솔루션 등 기관 대상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최근 8만 BTC 대형 장외매매를 갤럭시가 주관했고, 비트스탬프의 로빈후드 매각, FTX 파산자산 관리 등 굵직한 딜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또한 유로화 스테이블코인(AllUnity) 등 ‘토크나이제이션’ 신사업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크립토에서 돈이 흐르는 곳엔 언제나 갤럭시가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기관 크립토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골드만삭스 리포트 기준, 이 사업부만 해도 64억 달러 가치로 평가된다.
17:32 Galaxy’s Products
갤럭시가 제공하는 각종 제품·서비스 라인업의 세부 구조가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대출(9억 달러 대출 잔고), 트레이딩(1,400여 기관/10억 달러 이상 분기 거래), 대형 OTC 딜, 투자은행(비트스탬프·코어 IPO 등), 자산운용(ETF, 벤처펀드, 70억 달러 AUM), 스테이킹(솔라나 4위, 이더리움·하이프 검증자), 커스터디(GK8) 및 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유로화 스테이블코인(AllUnity) 등 거의 모든 크립토 인프라와 신사업을 망라한다. 이런 ‘올인원 플랫폼’ 구조는, 기존 금융기관(골드만, 블랙록 등)이 크립토 시장 진입 시 갤럭시의 인수합병(M&A) 가치가 천문학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강력한 밸런스시트 덕분에 신규 서비스나 스타트업 인수 시 ‘즉시 영업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점으로 강조된다.
24:43 Goldman Sachs’ Valuation (check)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갤럭시 디지털 자산 사업부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소개된다. 골드만은 이 사업부의 순이익(1.8억 달러)에 35배 PER을 적용해 64억 달러의 가치로 산정했고, 이는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크립토 성장주와 전통 금융사(GS, 모건스탠리 등)에 대한 혼합 밸류에이션 방식에 기반한다. 다만, 크립토 사업부의 성장성과 변동성, 그리고 책정된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대한 논쟁(전통 IB 대비 과도한 멀티플 적용 여부 등)도 언급된다. 결론적으로, 갤럭시의 본질적 성장성과 수익성, 그리고 아직 성장 초기 단계인 시장 구조를 감안할 때, ‘프리미엄 멀티플’ 적용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논리가 지배적이다.
31:58 Data Center Business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거시적 트렌드와 갤럭시의 헬리오스(Helios) 프로젝트가 집중 분석된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CAPEX가 연 1,0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전력·냉각·변압기 등 실물 인프라가 ‘AI 시대의 최대 병목’으로 부상했다. 갤럭시는 2022년 비트코인 마이너 아르고(Argo)로부터 800MW 전력 인허가와 부지를 인수, 이후 코어위브(CoreWeave)와 15년 임대계약(연 9억 달러, 90% 마진)을 체결했다. 이는 전통 데이터센터 기업(디지털리얼티, 에퀴닉스 등) 대비 ‘단일 사이트 초대형화’의 선구적 사례다. 1.7GW 추가 인허가도 진행 중이며, 미국 내 전력 인프라의 허가 리드타임(수년 소요), 초대형 계약의 희소성, 코어위브와의 네트워크 효과 등이 갤럭시의 압도적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44:10 Galaxy’s Business Evolution
헬리오스 데이터센터의 경제성과 사업 확장 전략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코어위브와의 600MW 임대계약(연 9억 달러, 15년, 90% 마진)은 50억 달러 투자로 연 8억 달러 EBITDA를 창출하는 ‘캐시카우’ 구조다. 2028년 기준 헬리오스만으로 240억 달러의 기업가치(27배 EV/EBITDA, 골드만 기준), 주당 46달러를 산출하며, 1.7GW 전체 인허가가 승인될 경우 주당 145달러까지 ‘문보이(Math)’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실제로 전력 인허가 및 데이터센터 대형화 경쟁에서 갤럭시가 ‘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를 확보했으며, 이와 병행해 추가 마이닝 사이트(40여 곳) M&A 및 신규 대형 계약도 적극 추진 중이다. 현금흐름이 본격화되면 추가 증자 없이도 ‘자체 재투자·확장’이 가능한 구조임이 강조된다.
53:40 Economics Explored
데이터센터 사업의 리스크와 현실적 한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코어위브 단일 고객 집중도,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지급능력, AI 데이터센터로의 전환 난이도, GPU 교체주기(Obsolescence) 등 잠재적 위험요소가 심도있게 분석된다. 코어위브의 부채는 대부분 특정 고객(오픈AI 등)과의 매출 계약에 연동된 ‘자산상환형’ 구조이므로, 단기적 유동성 위험은 과장되었다는 반론이 제시된다. 또한 비트코인 마이닝 데이터센터는 AI 워크로드(고밀도 전력, 냉각 등)에 상대적으로 손쉽게 전환 가능하다는 점, GPU의 실질 수명(5~6년) 등도 리스크를 완화시킨다. 결론적으로, 갤럭시가 ‘퍼스트 무버’로서 확보한 신뢰도·네트워크·시공능력·재무여력이, 후발주자와의 차별적 진입장벽을 공고하게 만든다.
Empire
3줄 요약
1. 갤럭시(GLXY)는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AI·크립토·데이터센터 3대 메가 트렌드를 동시 선점하는 ‘숨겨진 콩글로머릿’이다.
2. 헬리오스 데이터센터의 800MW 초대형 전력 인허가와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초장기 임대계약은, 상업용 데이터센터 시장의 판을 뒤집는 ‘초월적 캐시카우’ 잠재력을 내포한다.
3. 이 모든 밸류업 포인트가 아직 시장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아, GLXY는 ‘밸류에이션 미스프라이싱’의 대표주자로 부상 중이다.
2:38 Unpacking Galaxy
이 구간에서는 갤럭시(Galaxy)의 사업구조를 세 가지 큰 축으로 해부한다. 첫째, 30억 달러 수준의 크립토 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등)과 현금으로 구성된 ‘초대형 밸런스시트’가 있다. 둘째, 트레이딩·렌딩·파생·자산운용·커스터디·인프라 등 크립토 네이티브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사업부’가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있다. 이 3대 사업부는 서로 독립적으로도 강력하지만, 시너지가 발생할 때 폭발적인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 구조적 복합성이 바로 갤럭시가 “가장 오해받는 크립토 기업”이라는 평을 받는 이유다.
6:35 Bitcoin Mining
비트코인 채굴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의 차이, 그리고 갤럭시의 비교우위가 심층적으로 분석된다. 전통적 비트코인 마이너들은 시장 침체기 때마다 현금 유동성에 쪼들려 극심한 주식 희석(증자)과 현금 유출에 시달려왔다. 반면 갤럭시는 크립토 비즈니스에서 20억 달러 이상의 누적 이익을 쌓으며, 강력한 자본력과 현금흐름을 데이터센터 전환에 적극 활용했다. 최근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등 일부 마이너들이 AI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주가가 폭등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약한 밸런스시트와 신뢰도 한계에 봉착해 있다. 반대로 갤럭시는 강력한 밸런스시트와 ‘골드만삭스급 신뢰도’를 무기로 하이퍼스케일러(Oracle, Google 등)와의 대형 계약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는 점이 부각된다.
14:01 Crypto Business
갤럭시의 크립토 사업부는 ‘크립토판 골드만삭스’라는 비유가 가장 적합하다. 트레이딩(OTC), 파생상품, 대출, 투자은행(IB), 자산운용(ETF/펀드), 커스터디, 인프라 솔루션 등 기관 대상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최근 8만 BTC 대형 장외매매를 갤럭시가 주관했고, 비트스탬프의 로빈후드 매각, FTX 파산자산 관리 등 굵직한 딜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또한 유로화 스테이블코인(AllUnity) 등 ‘토크나이제이션’ 신사업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크립토에서 돈이 흐르는 곳엔 언제나 갤럭시가 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기관 크립토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골드만삭스 리포트 기준, 이 사업부만 해도 64억 달러 가치로 평가된다.
17:32 Galaxy’s Products
갤럭시가 제공하는 각종 제품·서비스 라인업의 세부 구조가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대출(9억 달러 대출 잔고), 트레이딩(1,400여 기관/10억 달러 이상 분기 거래), 대형 OTC 딜, 투자은행(비트스탬프·코어 IPO 등), 자산운용(ETF, 벤처펀드, 70억 달러 AUM), 스테이킹(솔라나 4위, 이더리움·하이프 검증자), 커스터디(GK8) 및 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유로화 스테이블코인(AllUnity) 등 거의 모든 크립토 인프라와 신사업을 망라한다. 이런 ‘올인원 플랫폼’ 구조는, 기존 금융기관(골드만, 블랙록 등)이 크립토 시장 진입 시 갤럭시의 인수합병(M&A) 가치가 천문학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강력한 밸런스시트 덕분에 신규 서비스나 스타트업 인수 시 ‘즉시 영업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점으로 강조된다.
24:43 Goldman Sachs’ Valuation (check)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갤럭시 디지털 자산 사업부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소개된다. 골드만은 이 사업부의 순이익(1.8억 달러)에 35배 PER을 적용해 64억 달러의 가치로 산정했고, 이는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크립토 성장주와 전통 금융사(GS, 모건스탠리 등)에 대한 혼합 밸류에이션 방식에 기반한다. 다만, 크립토 사업부의 성장성과 변동성, 그리고 책정된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대한 논쟁(전통 IB 대비 과도한 멀티플 적용 여부 등)도 언급된다. 결론적으로, 갤럭시의 본질적 성장성과 수익성, 그리고 아직 성장 초기 단계인 시장 구조를 감안할 때, ‘프리미엄 멀티플’ 적용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논리가 지배적이다.
31:58 Data Center Business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거시적 트렌드와 갤럭시의 헬리오스(Helios) 프로젝트가 집중 분석된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CAPEX가 연 1,0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전력·냉각·변압기 등 실물 인프라가 ‘AI 시대의 최대 병목’으로 부상했다. 갤럭시는 2022년 비트코인 마이너 아르고(Argo)로부터 800MW 전력 인허가와 부지를 인수, 이후 코어위브(CoreWeave)와 15년 임대계약(연 9억 달러, 90% 마진)을 체결했다. 이는 전통 데이터센터 기업(디지털리얼티, 에퀴닉스 등) 대비 ‘단일 사이트 초대형화’의 선구적 사례다. 1.7GW 추가 인허가도 진행 중이며, 미국 내 전력 인프라의 허가 리드타임(수년 소요), 초대형 계약의 희소성, 코어위브와의 네트워크 효과 등이 갤럭시의 압도적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44:10 Galaxy’s Business Evolution
헬리오스 데이터센터의 경제성과 사업 확장 전략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코어위브와의 600MW 임대계약(연 9억 달러, 15년, 90% 마진)은 50억 달러 투자로 연 8억 달러 EBITDA를 창출하는 ‘캐시카우’ 구조다. 2028년 기준 헬리오스만으로 240억 달러의 기업가치(27배 EV/EBITDA, 골드만 기준), 주당 46달러를 산출하며, 1.7GW 전체 인허가가 승인될 경우 주당 145달러까지 ‘문보이(Math)’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실제로 전력 인허가 및 데이터센터 대형화 경쟁에서 갤럭시가 ‘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를 확보했으며, 이와 병행해 추가 마이닝 사이트(40여 곳) M&A 및 신규 대형 계약도 적극 추진 중이다. 현금흐름이 본격화되면 추가 증자 없이도 ‘자체 재투자·확장’이 가능한 구조임이 강조된다.
53:40 Economics Explored
데이터센터 사업의 리스크와 현실적 한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코어위브 단일 고객 집중도,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지급능력, AI 데이터센터로의 전환 난이도, GPU 교체주기(Obsolescence) 등 잠재적 위험요소가 심도있게 분석된다. 코어위브의 부채는 대부분 특정 고객(오픈AI 등)과의 매출 계약에 연동된 ‘자산상환형’ 구조이므로, 단기적 유동성 위험은 과장되었다는 반론이 제시된다. 또한 비트코인 마이닝 데이터센터는 AI 워크로드(고밀도 전력, 냉각 등)에 상대적으로 손쉽게 전환 가능하다는 점, GPU의 실질 수명(5~6년) 등도 리스크를 완화시킨다. 결론적으로, 갤럭시가 ‘퍼스트 무버’로서 확보한 신뢰도·네트워크·시공능력·재무여력이, 후발주자와의 차별적 진입장벽을 공고하게 만든다.
1:14:06 Challenges
시장 오해와 밸류에이션 미스프라이싱의 구조적 원인이 분석된다. 복합 사업구조(크립토+AI 데이터센터)의 난해함, 회계상 분할보고의 한계, 성장성 대비 실적 가시성 부족, 신규 사업부의 트랙레코드 부재 등이 ‘할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매출 본격화(2026년 이후), 지속적 트랙레코드 축적, 크립토 사업부의 고정비 기반 레버리지 효과, 그리고 잠재적 사업부 분할(Spin-Off) 가능성(배당주/성장주 투자자베이스 이원화) 등이 ‘밸류 리레이팅’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나스닥 상장, 골드만삭스 리포트 등으로 기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 오해’에 따른 미스프라이싱 구간이라는 진단이다.
1:26:55 GLXY Stock Analysis
실제 주가 흐름과 투자 전략, 밸류에이션 합산(SOTP, Sum-of-the-Parts)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헬리오스 데이터센터(800MW)만으로도 현재 가치 기준 주당 30달러 이상, 여기에 크립토 사업부(16달러), 밸런스시트(8~9달러)를 더하면 본질가치가 55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1.7GW 추가 인허가, 신규 데이터센터 M&A, 크립토 시장 상승 등 업사이드 요인을 감안할 때, “수년 내 100달러도 가능”하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온다. ‘실적 발표마다 리얼타임으로 리스크/업사이드 점검’, ‘장기보유(Conviction Hold)’, ‘경영진 역량/네트워크 신뢰’ 등이 투자전략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크립토와 AI 양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가장 저평가된 콩글로머릿’이라는 결론이 강조된다.
https://youtu.be/cNLFPx0m2I8 1시간 전 업로드 됨
시장 오해와 밸류에이션 미스프라이싱의 구조적 원인이 분석된다. 복합 사업구조(크립토+AI 데이터센터)의 난해함, 회계상 분할보고의 한계, 성장성 대비 실적 가시성 부족, 신규 사업부의 트랙레코드 부재 등이 ‘할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매출 본격화(2026년 이후), 지속적 트랙레코드 축적, 크립토 사업부의 고정비 기반 레버리지 효과, 그리고 잠재적 사업부 분할(Spin-Off) 가능성(배당주/성장주 투자자베이스 이원화) 등이 ‘밸류 리레이팅’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나스닥 상장, 골드만삭스 리포트 등으로 기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시장 오해’에 따른 미스프라이싱 구간이라는 진단이다.
1:26:55 GLXY Stock Analysis
실제 주가 흐름과 투자 전략, 밸류에이션 합산(SOTP, Sum-of-the-Parts)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헬리오스 데이터센터(800MW)만으로도 현재 가치 기준 주당 30달러 이상, 여기에 크립토 사업부(16달러), 밸런스시트(8~9달러)를 더하면 본질가치가 55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1.7GW 추가 인허가, 신규 데이터센터 M&A, 크립토 시장 상승 등 업사이드 요인을 감안할 때, “수년 내 100달러도 가능”하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온다. ‘실적 발표마다 리얼타임으로 리스크/업사이드 점검’, ‘장기보유(Conviction Hold)’, ‘경영진 역량/네트워크 신뢰’ 등이 투자전략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크립토와 AI 양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가장 저평가된 콩글로머릿’이라는 결론이 강조된다.
https://youtu.be/cNLFPx0m2I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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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ll Case For GLXY
Gm! This week, Duncan and Matt join Yano to dive into Galaxy the day before their quarterly earnings drop. In this episode, Duncan and Matt dive into Galaxy’s unique business model and how it’s perfectly positioned for the AI, crypto and datacenter narratives…
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With Carlos Gonzalez Campo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ETH)의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솔라나(Solana)는 기술적 진화와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롱텀 베팅'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2. BAM(블록 아키텍처 모듈) 도입, 블록 한도 상향, 밸리데이터 중앙화 논쟁 등 솔라나의 핵심 업그레이드는 블록체인 마켓 구조에 근본적 변화를 예고한다.
3. 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컴퍼니, 밈코인 등 시장 내 내러티브의 변화가 실제 온체인 활동과 자본 유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데이터와 사례로 냉정하게 분석한다.
2:38 State Of The Market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와 솔라나의 퍼포먼스를 짚는 구간이다. ETH가 최근 몇 달간 SOL 대비 강한 모멘텀을 보이며, 1 SOL/1 ETH 비율이 0.05 이하로 떨어진 상황을 지적한다. 이는 1년 만에 최저치로, ETH가 최근 기관/트레저리 자금 유입, Tom Lee 등 전통 미디어의 ETH 띄우기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 결과다. 반면, SOL은 가격이 180달러 후반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트위터 등에서는 'euphoria'가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최근 PUMP ICO 이후에도 SOL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CEX(중앙화 거래소) 대비 온체인 유동성의 강점이 부각된 점이 흥미롭게 언급된다. 또, 솔라나의 펀더멘털이 실제로 탄탄해졌음을 시사한다. 이 구간에서는 가격 예측보다는, 솔라나의 온체인 생태계(예: Camino, DEX 등) 확장이 가격 상승이 전체 이코시스템에 긍정적이라는 시각을 강조한다.
5:45 Will ETH Continue To Outperform SOL?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가치 포착 구조와 내러티브 경쟁이 중심이다. ETH가 L2 확장으로 인해 가치 포착이 약화됐다는 비판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으며, 최근 ETH의 강세는 오히려 '이슈가 다 반영됐으니 저평가'라는 반작용임을 강조한다. Tom Lee가 TV에서 주장한 "Robinhood가 이더리움에 런칭했다"는 주장 등, 사실관계와 다른 내러티브가 기관의 투자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로 언급된다(실제론 Arbitrum에 런칭). 솔라나는 최근 기술적 업그레이드(BAM 등)와 거래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에는 소극적인 편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ETH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TVL, 기관 자금 유치 등에서 '관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AAVE의 예치를 미국 내 20위권 은행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임을 언급하며, 솔라나 최대 머니마켓인 Camino조차 TVL이 ETH 기반 프로토콜의 1/10 수준임을 데이터로 짚는다. 그럼에도 솔라나는 밈코인, 온체인 트레이딩, 기술 업그레이드 등에서 '장기적 성장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음을 강조한다.
15:30 Stablecoin Network Effects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이펙트와 그 실질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구간이다. ETH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표준'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 이 스테이블코인들이 온체인에서 얼마나 '생산적'으로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중앙화 거래소 등에 단순히 '존치'되어 있을 뿐, 실질적인 온체인 실물 경제 활동이나 RWA(Real World Asset)로의 확장성은 제한적임을 지적한다.
반면, 솔라나에서도 Camino 등에서 X-stocks(토큰화된 미국 주식)이 도입되는 등, 점진적으로 RWA 활용 사례가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전체 TVL이나 거래량 측면에서는 미미하다. Athena, Maker 등 이더리움 기반의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솔라나가 이 분야에서 성장하려면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고민이 드러난다. 즉,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총량 자체보다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어떤 디파이/실물 융합 사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18:19 An Update On REV
REV(네트워크 수수료 및 팁의 총계산액, 블록웍스 리서치가 만든 온체인 '수익' 측정 지표)의 최근 추이를 분석한다. 2024년 6월 솔라나의 REV는 6,200만 달러로, 2월 이후 최저치다. 7월에는 7~8천만 달러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명확히 '온체인 수요'가 줄어든 신호다. 이 구간에서는 REV의 변동이 주로 밈코인/트레이딩 Dapp의 활동성에 따라 결정됨을 지적하며, 특히 BAM 도입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앞으로 REV의 분배 구조(밸리데이터·스테이커 vs. 어플리케이션 수익)에 어떤 변화를 줄지 예측한다. 실제로, 앱이 네트워크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설명한다.
22:04 What Is BAM?
BAM(Block Architecture Module)은 솔라나의 트랜잭션 처리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핵심 업그레이드다. BAM은 T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내 암호화된 밈풀을 활용해, 블록 빌딩 과정의 프라이버시와 검증 가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즉,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플러그인' 아키텍처로 Dapp별 맞춤형 트랜잭션 시퀀싱, 프라이빗 오더북, 다크풀 등 마이크로스트럭처 실험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Drift 같은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가 BAM 플러그인을 활용해 '마켓메이커 취소 우선권'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Hyperliquid 등 CEX급 거래소와의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인 요소다. 또한, 최근 솔라나 SVM 기반 L2(Atlas, Bullet, Fogo 등)들이 'L1에서 불가능한 것'을 명분으로 독자 체인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BAM이 L1에서 이 기능을 가능케 함으로써 L2 차별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7:27 Sandwich Attacks
샌드위치 어택(Front/Back running, MEV 공격)의 솔라나 내 문제와 BAM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분석한다. 2024년 초부터 제토(Jetto) 등에서 밈풀 비공개화, 블랙리스트 등 다양한 대응이 시도됐지만, 밸리데이터가 신원을 바꿔 재진입하는 등 근본적 해결이 어려웠다. BAM은 TE 기반 밈풀과 'Attestation' 구조를 통해, 트랜잭션 순서 조작(샌드위치 시도)이 감지될 경우 네트워크 전체에 노출되는 '사회적 압박'을 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즉, 밸리데이터가 악의적으로 순서를 바꾼다면, 모두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행위 규율 효과를 유도한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높아질수록(블록 한도 상향 등), 각 밸리데이터가 볼 수 있는 트랜잭션 수가 줄어들고 샌드위치 기회 자체가 감소하는 현상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ETH)의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솔라나(Solana)는 기술적 진화와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롱텀 베팅'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2. BAM(블록 아키텍처 모듈) 도입, 블록 한도 상향, 밸리데이터 중앙화 논쟁 등 솔라나의 핵심 업그레이드는 블록체인 마켓 구조에 근본적 변화를 예고한다.
3. 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컴퍼니, 밈코인 등 시장 내 내러티브의 변화가 실제 온체인 활동과 자본 유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데이터와 사례로 냉정하게 분석한다.
2:38 State Of The Market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와 솔라나의 퍼포먼스를 짚는 구간이다. ETH가 최근 몇 달간 SOL 대비 강한 모멘텀을 보이며, 1 SOL/1 ETH 비율이 0.05 이하로 떨어진 상황을 지적한다. 이는 1년 만에 최저치로, ETH가 최근 기관/트레저리 자금 유입, Tom Lee 등 전통 미디어의 ETH 띄우기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 결과다. 반면, SOL은 가격이 180달러 후반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트위터 등에서는 'euphoria'가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최근 PUMP ICO 이후에도 SOL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점, 그리고 이 과정에서 CEX(중앙화 거래소) 대비 온체인 유동성의 강점이 부각된 점이 흥미롭게 언급된다. 또, 솔라나의 펀더멘털이 실제로 탄탄해졌음을 시사한다. 이 구간에서는 가격 예측보다는, 솔라나의 온체인 생태계(예: Camino, DEX 등) 확장이 가격 상승이 전체 이코시스템에 긍정적이라는 시각을 강조한다.
5:45 Will ETH Continue To Outperform SOL?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가치 포착 구조와 내러티브 경쟁이 중심이다. ETH가 L2 확장으로 인해 가치 포착이 약화됐다는 비판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으며, 최근 ETH의 강세는 오히려 '이슈가 다 반영됐으니 저평가'라는 반작용임을 강조한다. Tom Lee가 TV에서 주장한 "Robinhood가 이더리움에 런칭했다"는 주장 등, 사실관계와 다른 내러티브가 기관의 투자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로 언급된다(실제론 Arbitrum에 런칭). 솔라나는 최근 기술적 업그레이드(BAM 등)와 거래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에는 소극적인 편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ETH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TVL, 기관 자금 유치 등에서 '관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AAVE의 예치를 미국 내 20위권 은행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임을 언급하며, 솔라나 최대 머니마켓인 Camino조차 TVL이 ETH 기반 프로토콜의 1/10 수준임을 데이터로 짚는다. 그럼에도 솔라나는 밈코인, 온체인 트레이딩, 기술 업그레이드 등에서 '장기적 성장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음을 강조한다.
15:30 Stablecoin Network Effects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이펙트와 그 실질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구간이다. ETH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표준'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 이 스테이블코인들이 온체인에서 얼마나 '생산적'으로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대다수가 중앙화 거래소 등에 단순히 '존치'되어 있을 뿐, 실질적인 온체인 실물 경제 활동이나 RWA(Real World Asset)로의 확장성은 제한적임을 지적한다.
반면, 솔라나에서도 Camino 등에서 X-stocks(토큰화된 미국 주식)이 도입되는 등, 점진적으로 RWA 활용 사례가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전체 TVL이나 거래량 측면에서는 미미하다. Athena, Maker 등 이더리움 기반의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며, 솔라나가 이 분야에서 성장하려면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고민이 드러난다. 즉,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총량 자체보다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어떤 디파이/실물 융합 사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18:19 An Update On REV
REV(네트워크 수수료 및 팁의 총계산액, 블록웍스 리서치가 만든 온체인 '수익' 측정 지표)의 최근 추이를 분석한다. 2024년 6월 솔라나의 REV는 6,200만 달러로, 2월 이후 최저치다. 7월에는 7~8천만 달러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명확히 '온체인 수요'가 줄어든 신호다. 이 구간에서는 REV의 변동이 주로 밈코인/트레이딩 Dapp의 활동성에 따라 결정됨을 지적하며, 특히 BAM 도입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앞으로 REV의 분배 구조(밸리데이터·스테이커 vs. 어플리케이션 수익)에 어떤 변화를 줄지 예측한다. 실제로, 앱이 네트워크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설명한다.
22:04 What Is BAM?
BAM(Block Architecture Module)은 솔라나의 트랜잭션 처리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핵심 업그레이드다. BAM은 T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내 암호화된 밈풀을 활용해, 블록 빌딩 과정의 프라이버시와 검증 가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즉,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플러그인' 아키텍처로 Dapp별 맞춤형 트랜잭션 시퀀싱, 프라이빗 오더북, 다크풀 등 마이크로스트럭처 실험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Drift 같은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가 BAM 플러그인을 활용해 '마켓메이커 취소 우선권'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Hyperliquid 등 CEX급 거래소와의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인 요소다. 또한, 최근 솔라나 SVM 기반 L2(Atlas, Bullet, Fogo 등)들이 'L1에서 불가능한 것'을 명분으로 독자 체인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BAM이 L1에서 이 기능을 가능케 함으로써 L2 차별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7:27 Sandwich Attacks
샌드위치 어택(Front/Back running, MEV 공격)의 솔라나 내 문제와 BAM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분석한다. 2024년 초부터 제토(Jetto) 등에서 밈풀 비공개화, 블랙리스트 등 다양한 대응이 시도됐지만, 밸리데이터가 신원을 바꿔 재진입하는 등 근본적 해결이 어려웠다. BAM은 TE 기반 밈풀과 'Attestation' 구조를 통해, 트랜잭션 순서 조작(샌드위치 시도)이 감지될 경우 네트워크 전체에 노출되는 '사회적 압박'을 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즉, 밸리데이터가 악의적으로 순서를 바꾼다면, 모두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행위 규율 효과를 유도한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높아질수록(블록 한도 상향 등), 각 밸리데이터가 볼 수 있는 트랜잭션 수가 줄어들고 샌드위치 기회 자체가 감소하는 현상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31:20 Increasing Solana’s Block Limit
솔라나의 블록 한도(Compute Units) 상향 정책과 그 효과를 짚는다. 2024년 초 4,800만 CU에서 6,000만, 곧 1억 CU까지 단계적 상향이 진행 중이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질적 TPS(초당 트랜잭션 수) 증가, 트래픽 급증(예: 트럼프 밈코인 런칭, 펌프 ICO) 때의 안정적 처리 능력, 온체인 경험 개선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블록 한도 상향과 함께 '지연 시간(latency)' 단축, 알펜글로우(Alpenglow) 등 최종성(Finality) 혁신이 병행되면, 솔라나의 거래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100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 다만, 블록 한도 무제한에 대한 논의(파이어댄서 팀의 주장)에서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 비용 상승 → 중앙화 이슈 → 탈중앙성 논쟁이 이어진다. 여기서 '완벽을 선(善)의 적으로 두지 말자'는 현실적 시각과, 실제로 현재도 누구나 집에서 솔라나 밸리데이터를 돌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온다. 즉, 성능 극대화 vs. 탈중앙성은 트레이드오프이며, 네트워크 확장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중앙화는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36:15 Is There A Risk To Validator Centralisation?
블록 한도 상향, 하드웨어 요구 증가에 따른 밸리데이터 중앙화 리스크를 논의한다. '탈중앙성'의 정의를 단순히 '누구나 참여 가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지리적 분산' 등 현실적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 있다. 실제로 솔라나 밸리데이터는 이미 상당한 기술/자본 장벽이 존재하며, 소규모 밸리데이터는 솔라나 재단의 위임 보조 없이는 수익성이 낮다.
결국, 네트워크가 100배 더 빨라지고, 그 대가로 일부 밸리데이터가 퇴출된다면, 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트레이드오프라는 입장이다. 비트코인 블록사이즈 워즈와 유사한 논의가 반복되고 있음을 짚으며, 실제로 '누구나' 노드를 운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현실 인식이 드러난다.
41: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2024년 여름, 크립토 자본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로 부상한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를 다룬다. 실질적으로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주고 상장사에 크립토 자산을 담는 구조로, 본질적으로는 '레버리지드 ETF'와 유사한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ETH, BTC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는 상대적으로 약세일 것이란 전망이다.
패널들은 이 내러티브가 실물 경제적 혁신이나 온체인 기술 진화와는 무관한 '메타 플레이'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스테이킹 ETF 등 제도권 상품이 솔라나에 더 큰 자금 유입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현재의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는 단기적 투기 수요에 불과하며, 이 흐름이 끝나면 급격한 자본 이탈과 함께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솔라나 공식 생태계가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내러티브에 휘둘리지 않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https://youtu.be/jv2emkjREg0 1시간 전 업로드 됨
솔라나의 블록 한도(Compute Units) 상향 정책과 그 효과를 짚는다. 2024년 초 4,800만 CU에서 6,000만, 곧 1억 CU까지 단계적 상향이 진행 중이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질적 TPS(초당 트랜잭션 수) 증가, 트래픽 급증(예: 트럼프 밈코인 런칭, 펌프 ICO) 때의 안정적 처리 능력, 온체인 경험 개선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블록 한도 상향과 함께 '지연 시간(latency)' 단축, 알펜글로우(Alpenglow) 등 최종성(Finality) 혁신이 병행되면, 솔라나의 거래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100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 다만, 블록 한도 무제한에 대한 논의(파이어댄서 팀의 주장)에서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 비용 상승 → 중앙화 이슈 → 탈중앙성 논쟁이 이어진다. 여기서 '완벽을 선(善)의 적으로 두지 말자'는 현실적 시각과, 실제로 현재도 누구나 집에서 솔라나 밸리데이터를 돌리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온다. 즉, 성능 극대화 vs. 탈중앙성은 트레이드오프이며, 네트워크 확장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중앙화는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36:15 Is There A Risk To Validator Centralisation?
블록 한도 상향, 하드웨어 요구 증가에 따른 밸리데이터 중앙화 리스크를 논의한다. '탈중앙성'의 정의를 단순히 '누구나 참여 가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지리적 분산' 등 현실적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 있다. 실제로 솔라나 밸리데이터는 이미 상당한 기술/자본 장벽이 존재하며, 소규모 밸리데이터는 솔라나 재단의 위임 보조 없이는 수익성이 낮다.
결국, 네트워크가 100배 더 빨라지고, 그 대가로 일부 밸리데이터가 퇴출된다면, 이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트레이드오프라는 입장이다. 비트코인 블록사이즈 워즈와 유사한 논의가 반복되고 있음을 짚으며, 실제로 '누구나' 노드를 운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현실 인식이 드러난다.
41: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2024년 여름, 크립토 자본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로 부상한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를 다룬다. 실질적으로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주고 상장사에 크립토 자산을 담는 구조로, 본질적으로는 '레버리지드 ETF'와 유사한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ETH, BTC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솔라나 기반 트레저리 컴퍼니는 상대적으로 약세일 것이란 전망이다.
패널들은 이 내러티브가 실물 경제적 혁신이나 온체인 기술 진화와는 무관한 '메타 플레이'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스테이킹 ETF 등 제도권 상품이 솔라나에 더 큰 자금 유입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현재의 트레저리 컴퍼니 메타는 단기적 투기 수요에 불과하며, 이 흐름이 끝나면 급격한 자본 이탈과 함께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솔라나 공식 생태계가 아직 트레저리 컴퍼니 내러티브에 휘둘리지 않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https://youtu.be/jv2emkjREg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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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With Carlos Gonzalez Campo
Gm! This week we're joined by Carlos Gonzalez Campo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crypto markets. We deep dive into can ETH continue to outperform SOL, an update on REV, stablecoin network effects, what is BAM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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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na is a DeFi-first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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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na is a DeFi-first chain…
Ben Cowen: Ethereum Season Is Here | How Far Can ETH Go?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을 내며 “이더리움 시즌”이 본격화, ETH/BTC 비율의 의미와 가격 모멘텀의 본질을 해부한다.
2. “서사(Narrative)는 가격을 따라간다”는 시장의 본질과, 현 시점에서 ETH가 왜 리스크 대비 최고의 선택지인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논증한다.
3.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ETH 주도 하에 펼쳐질 ‘블루칩 페이즈’의 향후 전개 시나리오, 그리고 트레저리 내러티브의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다.
3:40 ETH Coming Home
이더리움이 수년간의 부진을 마치고 “Regression Band”로 회귀하며,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전형적인 사이클 구조를 재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벤 카우엔은 과거 2016, 2019 사이클을 되짚으며, ETH/BTC가 회귀선(Regression Band)까지 하락한 뒤에야 진정한 바닥이 형성됨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이 시점에서 ‘이더리움이 집에 돌아왔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약세 구간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 결과로 ETH의 새로운 강세장이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과거 USD 고점(2021년 4,800달러)을 돌파하지 못했던 것은, 비트코인 강세의 그늘 아래 있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즉,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지 않은 상태에서는 ETH의 독립적 모멘텀이 나오기 어렵다는 논리다. 이 흐름 속에서, ETHUSD가 비트코인과 동반 상승할 때 진정한 강세로 전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14:13 Why ETH Outperforms Now
이더리움이 지금 이 시점에 왜 알트코인보다 월등히 우수한 리스크-보상 구간에 있는지, 그리고 ETH/BTC가 바닥을 찍자마자 알트코인 대비 44% 초과 수익을 기록한 배경이 분석된다. 벤은 ETH가 “블루칩”으로서 시장 내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진단한다.
특히 Total3(알트코인 전체 시총) 대비 ETH 시총 비율을 통해, 2024년 4월 이후 알트코인 시장이 ETH 대비 44% 하락했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내 대규모 자금이 리스크 높은 알트코인에서 ETH로 이동하며, ETH가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알트 대비 상승폭은 확보하면서, 하락 리스크는 제한하는 “최적의 리스크-보상 포지션”에 있다는 점이 핵심 논지다.
18:51 What ETH Season Actually Looks Like
“이더리움 시즌”이란 무엇인가? 이 구간에서는 ETH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를 초과수익하며, 시장 내 유동성과 관심이 ETH로 집중되는 구조를 상세히 해부한다. ETH dominance(시총 점유율)가 전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위치에서 반등했고, ETH/BTC 마켓캡 비율 역시 지난 사이클 바닥 수준을 터치했다.
벤은 현 시점을 “블루칩 페이즈”로 명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이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살아남으며, 알트코인은 구조적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BTC+ETH dominance가 과거 사이클에서 85%까지 치솟았던 점을 참고해, 이번 사이클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대규모 capitulation(항복)이 오기 전까지는 ETH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결론이다.
24:48 ETH/BTC Targets & USD Projections
ETH/BTC의 향후 목표 비율과, ETH의 달러 가격 전망에 대한 구체적 수치와 논리가 제시된다. 벤은 ETH/BTC가 단기적으로는 0.053 부근(이전 강력한 지지선이자 피보나치 0.5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일 때 ETH가 약 6,300~6,400달러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ETHUSD의 리스크 지표(벤의 독자적 위험 측정 모델)를 적용하면, 0.8~0.9 구간에서 6,700~8,000달러, 극단적 강세 시 1.0 리스크(사이클 피크)에서 10,000달러까지도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구간에서는 대규모 매도 압력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 그리고 2026년 전후로 긴 조정기가 뒤따를 수 있다는 구조적 리스크도 분명히 언급했다.
29:25 Price First, Narrative Later
시장 내러티브의 본질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벤은 “내러티브는 가격을 따라간다”고 단언하며, ETH 트레저리 기업, ETF 등 현재 부상하는 모든 스토리 역시 가격이 선행한 결과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4년 이더리움 ETF가 출범했을 때 가격이 오르지 않자, 해당 내러티브가 시장에서 빠르게 소멸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메타(Meta) 등 ETH 트레저리 기업들의 등장 역시, 차트상 ETH가 바닥을 찍고 모멘텀을 얻은 뒤에야 본격적으로 부각된 사례다. 즉, 펀더멘털 이슈나 내러티브가 가격의 선행 신호가 아니라, 가격 움직임에 대한 사후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드러났다.
32:27 Bitcoin Risks & the Flippening Hypothetical
비트코인의 장기적 리스크(시큐리티 버짓 고갈, 양자컴퓨팅 등)와, ETH가 시총 1위(플리프닝)를 차지할 가능성에 대한 본질적 논의다. 벤은 비트코인 붕괴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 전체의 신뢰가 훼손되어 크립토 생태계 전체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것이라고 본다. 즉, BTC가 죽고 ETH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양자컴퓨팅 위협, 시큐리티 버짓 문제 등은 “수년째 반복되는 미래의 공포”에 불과하며, 실제로 그런 이벤트가 오면 차트로 예측하기 어렵고, 오히려 크립토 전체에 부정적 충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6:17 Ben’s Market Timeline
향후 수개월~수년간 시장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벤은 “현재는 ETH 시즌이 확고하다”며, 9~10월까지 ETH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고, 이 기간 동안 알트코인은 BTC 대비 추가 하락(“range low” 도달)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ETH가 4,800~5,000달러까지 단기 랠리를 펼친 뒤, 한 차례 조정(4,000달러 부근)과 재상승을 거쳐 사이클 피크(6,000~8,000달러 이상)로 향하는 구조를 예상한다.
알트코인 시즌은 ETH/BTC가 고점에 도달하고, 알트코인들이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한 뒤에야 가능성이 열릴 것이며, 그 전까지는 “블루칩 페이즈”가 지속된다는 점을 반복 강조했다. 또한,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단기적으로는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당겨쓰는 구조라 사이클 말기에 곧바로 약세 내러티브로 전환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43:36 ETH Treasury Narrative Flip
ETH 트레저리 기업(예: 메타,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ETH 전환 등)이 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장기적 영향에 대한 심층 분석. 현재는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시장 내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지만, 이 수요가 사이클 초과 매수(“pulling forward demand”)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즉, 트레저리 내러티브에 의해 ETH가 5~7천 달러까지 급등할 경우, 이후 매수세가 고갈되어 곧바로 약세장 진입(2026년 베어마켓)으로 전환되는 위험이 상존한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 ETF 내러티브가 단기 랠리 후 약세 전환을 유발했던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벤은 시장이 “카피캣” 구조로 움직이며, BTC/ETH 트레저리 이후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할 경우, 이들이 대규모 자본 오남용과 거품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을 내며 “이더리움 시즌”이 본격화, ETH/BTC 비율의 의미와 가격 모멘텀의 본질을 해부한다.
2. “서사(Narrative)는 가격을 따라간다”는 시장의 본질과, 현 시점에서 ETH가 왜 리스크 대비 최고의 선택지인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논증한다.
3.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ETH 주도 하에 펼쳐질 ‘블루칩 페이즈’의 향후 전개 시나리오, 그리고 트레저리 내러티브의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다.
3:40 ETH Coming Home
이더리움이 수년간의 부진을 마치고 “Regression Band”로 회귀하며,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전형적인 사이클 구조를 재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벤 카우엔은 과거 2016, 2019 사이클을 되짚으며, ETH/BTC가 회귀선(Regression Band)까지 하락한 뒤에야 진정한 바닥이 형성됨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이 시점에서 ‘이더리움이 집에 돌아왔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약세 구간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 결과로 ETH의 새로운 강세장이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과거 USD 고점(2021년 4,800달러)을 돌파하지 못했던 것은, 비트코인 강세의 그늘 아래 있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즉, ETH/BTC 비율이 바닥을 찍지 않은 상태에서는 ETH의 독립적 모멘텀이 나오기 어렵다는 논리다. 이 흐름 속에서, ETHUSD가 비트코인과 동반 상승할 때 진정한 강세로 전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14:13 Why ETH Outperforms Now
이더리움이 지금 이 시점에 왜 알트코인보다 월등히 우수한 리스크-보상 구간에 있는지, 그리고 ETH/BTC가 바닥을 찍자마자 알트코인 대비 44% 초과 수익을 기록한 배경이 분석된다. 벤은 ETH가 “블루칩”으로서 시장 내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고 진단한다.
특히 Total3(알트코인 전체 시총) 대비 ETH 시총 비율을 통해, 2024년 4월 이후 알트코인 시장이 ETH 대비 44% 하락했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내 대규모 자금이 리스크 높은 알트코인에서 ETH로 이동하며, ETH가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은 알트 대비 상승폭은 확보하면서, 하락 리스크는 제한하는 “최적의 리스크-보상 포지션”에 있다는 점이 핵심 논지다.
18:51 What ETH Season Actually Looks Like
“이더리움 시즌”이란 무엇인가? 이 구간에서는 ETH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를 초과수익하며, 시장 내 유동성과 관심이 ETH로 집중되는 구조를 상세히 해부한다. ETH dominance(시총 점유율)가 전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위치에서 반등했고, ETH/BTC 마켓캡 비율 역시 지난 사이클 바닥 수준을 터치했다.
벤은 현 시점을 “블루칩 페이즈”로 명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이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살아남으며, 알트코인은 구조적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BTC+ETH dominance가 과거 사이클에서 85%까지 치솟았던 점을 참고해, 이번 사이클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대규모 capitulation(항복)이 오기 전까지는 ETH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결론이다.
24:48 ETH/BTC Targets & USD Projections
ETH/BTC의 향후 목표 비율과, ETH의 달러 가격 전망에 대한 구체적 수치와 논리가 제시된다. 벤은 ETH/BTC가 단기적으로는 0.053 부근(이전 강력한 지지선이자 피보나치 0.5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일 때 ETH가 약 6,300~6,400달러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ETHUSD의 리스크 지표(벤의 독자적 위험 측정 모델)를 적용하면, 0.8~0.9 구간에서 6,700~8,000달러, 극단적 강세 시 1.0 리스크(사이클 피크)에서 10,000달러까지도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구간에서는 대규모 매도 압력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 그리고 2026년 전후로 긴 조정기가 뒤따를 수 있다는 구조적 리스크도 분명히 언급했다.
29:25 Price First, Narrative Later
시장 내러티브의 본질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벤은 “내러티브는 가격을 따라간다”고 단언하며, ETH 트레저리 기업, ETF 등 현재 부상하는 모든 스토리 역시 가격이 선행한 결과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4년 이더리움 ETF가 출범했을 때 가격이 오르지 않자, 해당 내러티브가 시장에서 빠르게 소멸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메타(Meta) 등 ETH 트레저리 기업들의 등장 역시, 차트상 ETH가 바닥을 찍고 모멘텀을 얻은 뒤에야 본격적으로 부각된 사례다. 즉, 펀더멘털 이슈나 내러티브가 가격의 선행 신호가 아니라, 가격 움직임에 대한 사후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드러났다.
32:27 Bitcoin Risks & the Flippening Hypothetical
비트코인의 장기적 리스크(시큐리티 버짓 고갈, 양자컴퓨팅 등)와, ETH가 시총 1위(플리프닝)를 차지할 가능성에 대한 본질적 논의다. 벤은 비트코인 붕괴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 전체의 신뢰가 훼손되어 크립토 생태계 전체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것이라고 본다. 즉, BTC가 죽고 ETH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양자컴퓨팅 위협, 시큐리티 버짓 문제 등은 “수년째 반복되는 미래의 공포”에 불과하며, 실제로 그런 이벤트가 오면 차트로 예측하기 어렵고, 오히려 크립토 전체에 부정적 충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6:17 Ben’s Market Timeline
향후 수개월~수년간 시장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벤은 “현재는 ETH 시즌이 확고하다”며, 9~10월까지 ETH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고, 이 기간 동안 알트코인은 BTC 대비 추가 하락(“range low” 도달)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ETH가 4,800~5,000달러까지 단기 랠리를 펼친 뒤, 한 차례 조정(4,000달러 부근)과 재상승을 거쳐 사이클 피크(6,000~8,000달러 이상)로 향하는 구조를 예상한다.
알트코인 시즌은 ETH/BTC가 고점에 도달하고, 알트코인들이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한 뒤에야 가능성이 열릴 것이며, 그 전까지는 “블루칩 페이즈”가 지속된다는 점을 반복 강조했다. 또한,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단기적으로는 강력한 매수세를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당겨쓰는 구조라 사이클 말기에 곧바로 약세 내러티브로 전환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43:36 ETH Treasury Narrative Flip
ETH 트레저리 기업(예: 메타,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ETH 전환 등)이 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장기적 영향에 대한 심층 분석. 현재는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가 시장 내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지만, 이 수요가 사이클 초과 매수(“pulling forward demand”)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즉, 트레저리 내러티브에 의해 ETH가 5~7천 달러까지 급등할 경우, 이후 매수세가 고갈되어 곧바로 약세장 진입(2026년 베어마켓)으로 전환되는 위험이 상존한다. 이는 과거 비트코인 ETF 내러티브가 단기 랠리 후 약세 전환을 유발했던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벤은 시장이 “카피캣” 구조로 움직이며, BTC/ETH 트레저리 이후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할 경우, 이들이 대규모 자본 오남용과 거품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8:11 Where’s the Alt Season?
2021년 이후 3년간 “알트코인 시즌”이 실종된 구조적 배경을 해부한다. 벤은 알트코인 시즌이 오려면, 반드시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지난 사이클에서는 range low를 두 번 터치한 뒤에야 본격적 알트코인 랠리가 왔으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알트코인 수가 과도하게 늘어나 개별 알트의 리스크/보상 구조가 현저히 악화됐음을 지적했다.
또한, 소셜 지표(검색량, 트위터 언급 등)가 2021년 대비 극도로 낮아진 상태라, 과거와 같은 ‘눈 감고 다트 던지기’식 알트코인 랠리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본다. 벤은 “이 시점에서 알트코인 시즌을 베팅하기보다는, ETH와 BTC라는 블루칩에 집중하는 것이 리스크 관점에서 월등히 유리하다”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JOepCkQcZj0 2시간 전 업로드 됨
2021년 이후 3년간 “알트코인 시즌”이 실종된 구조적 배경을 해부한다. 벤은 알트코인 시즌이 오려면, 반드시 BTC 대비 “range low”에 도달해야 하는데, 현재는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지난 사이클에서는 range low를 두 번 터치한 뒤에야 본격적 알트코인 랠리가 왔으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알트코인 수가 과도하게 늘어나 개별 알트의 리스크/보상 구조가 현저히 악화됐음을 지적했다.
또한, 소셜 지표(검색량, 트위터 언급 등)가 2021년 대비 극도로 낮아진 상태라, 과거와 같은 ‘눈 감고 다트 던지기’식 알트코인 랠리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본다. 벤은 “이 시점에서 알트코인 시즌을 베팅하기보다는, ETH와 BTC라는 블루칩에 집중하는 것이 리스크 관점에서 월등히 유리하다”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JOepCkQcZj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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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Cowen: Ethereum Season Is Here | How Far Can ETH Go?
📣 INTO THE CRYPTOVERSE | GET 10% OFF
https://intothecryptoverse.com/ref/ban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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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has flipped the switch.
After years of underperformance, ETH is showing decisive momentum, not just in USD terms, but against Bitcoin and the broader altcoin…
https://intothecryptoverse.com/ref/ban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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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has flipped the switch.
After years of underperformance, ETH is showing decisive momentum, not just in USD terms, but against Bitcoin and the broader altcoin…
The New Era Of Distribution with Ram Kumar & Eowyn Chen
The Rollup
3줄 요약
1. AI와 크립토 월렛이 결합되며, 'Fat Wallet Thesis'와 데이터 기여자 보상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고 있다.
2. Trust Wallet과 Open Ledger는 AI를 통합하면서도 셀프 커스터디와 보안의 균형, 그리고 데이터 소유권/보상 구조를 실험적으로 도입 중이다.
3. 범용 AI는 디파이와 크립토 실사용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도화된 도메인 특화 AI와 인센티브 구조가 미래의 월렛 경험을 좌우할 전망이다.
AI와 크립토 월렛의 혁신적 결합: ‘Fat Wallet Thesis’와 유저 온보딩 경쟁
이번 팟캐스트의 시작은 최근 코인베이스의 월렛 인터페이스 혁신과 함께, 소비자용 크립토 월렛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Fat Wallet Thesis’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과거 ‘Fat Protocol Thesis’가 L1 등 인프라 레이어에 가치 집중을 예견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유저 온보딩과 인터페이스를 가진 월렛이 거래, NFT, 소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면서 가치가 ‘월렛’으로 이동한다는 관점이 부상하고 있다. Trust Wallet의 Eowyn Chen은 실제 2억 다운로드에 달하는 월렛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리텐션과 서비스 확장(스왑, NFT, 파생, 소셜)에서 월렛이 가지는 중요성과 한계, 그리고 리테일 비즈니스의 어려움(고객 지원, 보안, 빠른 변화 대응)을 언급했다. Hyperliquid 같은 니치 프로덕트와 대조적으로, 월렛은 ‘유저 인터페이스’로서의 직접적 관계와 책임, 그리고 밸류체인 내 공정한 가치 분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프론트엔드가 모든 가치를 독점하기보다는 각 밸류체인 레이어가 균형 있게 성장해야 산업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실무적 시각을 제시했다.
AI의 도입과 한계: 범용 AI에서 도메인 특화 AI로의 진화
Open Ledger의 Ram Kumar는 최근 2년간 AI가 대부분 범용(chatGPT 등)으로 쓰였으나, 실제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도메인 특화 AI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Trust Wallet과의 협업 논의 과정에서 범용 AI로는 크립토 월렛의 실질적 문제(예: 스왑 최적화, 디파이 전략 추천, 네트워크 실수 방지 등)를 해결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Open Ledger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기여 인센티브와 특화 AI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며, 유저가 자신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AI 모델 구축 방식에서도 단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RAG(외부 지식 연결) → 파인튜닝(특화 모델)로 점차 진화하고 있으며, 실제 디파이/크립토에서는 소형 특화 모델의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발자와 기업의 니즈, 예산, 유즈케이스에 따라 적합한 AI 전략이 달라진다는 실무적 인사이트도 공유됐다.
월렛 내 AI 통합: 사용자 경험, 보안, 셀프 커스터디의 딜레마
Trust Wallet은 AI를 월렛 내에 통합할 때, 유저 경험 혁신(예: 자연어 인터페이스, 자동화된 디파이 전략 추천)과 셀프 커스터디/보안 사이의 균형을 중시한다. Eowyn Chen은 셀프 커스터디를 미국 수정헌법 2조(총기 소유권)에 비유하며, 강력한 자유와 책임을 모두 요구하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트레이닝 모드’, ‘리스크 플래그’, ‘AI 가드레일’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자신의 옵션과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원칙임을 밝혔다. AI가 자산 운용을 대리하는 시대에는, 유저가 어떤 수준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인지, 이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가 새로운 논점으로 부상한다. 제품 설계자는 보안, 코드, 운영 등 가능한 모든 통제를 제공하되, ‘선택의 자유’와 ‘책임의식’이라는 인간적 요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AI 데이터의 소유권과 보상: 크립토가 바꾸는 AI 밸류체인
Ram Kumar는 “AI는 미지급 노동 위에 구축된 조 단위 산업”이라는 도발적 발언을 통해, 기존 AI 산업이 사용자 데이터(인터넷 크롤링 등)를 무보상으로 활용해왔음을 지적했다. 미래에는 AI가 점점 더 특화되고, 실제 인간의 지식/경험/노동이 중요한 데이터셋으로 인정받으면서, 기여자에게 ‘지속적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월렛이 디지털 아이덴티티이자 글로벌 보상 인터페이스로 기능할 것이며, Open Ledger는 데이터 기여 → 토큰 보상 → AI 모델의 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 중이다. 기존 Hugging Face 등 오픈소스 생태계의 한계(90% 데이터셋 무가치, 실질적 보상 부재)와 달리, 크립토 기반 인센티브 모델이 더 정교한 데이터 기여와 고품질 특화 AI 모델의 탄생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설명했다. 이때 월렛은 단순 보관 수단이 아니라, 지식 노동의 보상 인터페이스이자 글로벌 디지털 신분증으로 진화하게 된다.
향후 로드맵과 산업적 시사점
Open Ledger는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데이터 기여 기반의 ‘AI 데이터 기여자용 긱 이코노미’ 구축, 엔터프라이즈 특화 모델 지원, Trust Wallet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실제 보상 구조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Trust Wallet은 RWA(Real World Asset) 연계,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실험 등 신규 기능을 2~3주 내 론칭 예정이며, 온체인과 전통 금융의 다리 역할을 실험적으로 수행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실험적 혁신’을 강조하며, 실제 시장과 유저 반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https://youtu.be/OunDOlYK24c 26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AI와 크립토 월렛이 결합되며, 'Fat Wallet Thesis'와 데이터 기여자 보상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고 있다.
2. Trust Wallet과 Open Ledger는 AI를 통합하면서도 셀프 커스터디와 보안의 균형, 그리고 데이터 소유권/보상 구조를 실험적으로 도입 중이다.
3. 범용 AI는 디파이와 크립토 실사용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도화된 도메인 특화 AI와 인센티브 구조가 미래의 월렛 경험을 좌우할 전망이다.
AI와 크립토 월렛의 혁신적 결합: ‘Fat Wallet Thesis’와 유저 온보딩 경쟁
이번 팟캐스트의 시작은 최근 코인베이스의 월렛 인터페이스 혁신과 함께, 소비자용 크립토 월렛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Fat Wallet Thesis’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과거 ‘Fat Protocol Thesis’가 L1 등 인프라 레이어에 가치 집중을 예견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유저 온보딩과 인터페이스를 가진 월렛이 거래, NFT, 소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면서 가치가 ‘월렛’으로 이동한다는 관점이 부상하고 있다. Trust Wallet의 Eowyn Chen은 실제 2억 다운로드에 달하는 월렛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리텐션과 서비스 확장(스왑, NFT, 파생, 소셜)에서 월렛이 가지는 중요성과 한계, 그리고 리테일 비즈니스의 어려움(고객 지원, 보안, 빠른 변화 대응)을 언급했다. Hyperliquid 같은 니치 프로덕트와 대조적으로, 월렛은 ‘유저 인터페이스’로서의 직접적 관계와 책임, 그리고 밸류체인 내 공정한 가치 분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프론트엔드가 모든 가치를 독점하기보다는 각 밸류체인 레이어가 균형 있게 성장해야 산업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실무적 시각을 제시했다.
AI의 도입과 한계: 범용 AI에서 도메인 특화 AI로의 진화
Open Ledger의 Ram Kumar는 최근 2년간 AI가 대부분 범용(chatGPT 등)으로 쓰였으나, 실제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도메인 특화 AI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Trust Wallet과의 협업 논의 과정에서 범용 AI로는 크립토 월렛의 실질적 문제(예: 스왑 최적화, 디파이 전략 추천, 네트워크 실수 방지 등)를 해결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Open Ledger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기여 인센티브와 특화 AI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며, 유저가 자신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AI 모델 구축 방식에서도 단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RAG(외부 지식 연결) → 파인튜닝(특화 모델)로 점차 진화하고 있으며, 실제 디파이/크립토에서는 소형 특화 모델의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발자와 기업의 니즈, 예산, 유즈케이스에 따라 적합한 AI 전략이 달라진다는 실무적 인사이트도 공유됐다.
월렛 내 AI 통합: 사용자 경험, 보안, 셀프 커스터디의 딜레마
Trust Wallet은 AI를 월렛 내에 통합할 때, 유저 경험 혁신(예: 자연어 인터페이스, 자동화된 디파이 전략 추천)과 셀프 커스터디/보안 사이의 균형을 중시한다. Eowyn Chen은 셀프 커스터디를 미국 수정헌법 2조(총기 소유권)에 비유하며, 강력한 자유와 책임을 모두 요구하는 구조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트레이닝 모드’, ‘리스크 플래그’, ‘AI 가드레일’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자신의 옵션과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원칙임을 밝혔다. AI가 자산 운용을 대리하는 시대에는, 유저가 어떤 수준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인지, 이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가 새로운 논점으로 부상한다. 제품 설계자는 보안, 코드, 운영 등 가능한 모든 통제를 제공하되, ‘선택의 자유’와 ‘책임의식’이라는 인간적 요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AI 데이터의 소유권과 보상: 크립토가 바꾸는 AI 밸류체인
Ram Kumar는 “AI는 미지급 노동 위에 구축된 조 단위 산업”이라는 도발적 발언을 통해, 기존 AI 산업이 사용자 데이터(인터넷 크롤링 등)를 무보상으로 활용해왔음을 지적했다. 미래에는 AI가 점점 더 특화되고, 실제 인간의 지식/경험/노동이 중요한 데이터셋으로 인정받으면서, 기여자에게 ‘지속적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월렛이 디지털 아이덴티티이자 글로벌 보상 인터페이스로 기능할 것이며, Open Ledger는 데이터 기여 → 토큰 보상 → AI 모델의 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 중이다. 기존 Hugging Face 등 오픈소스 생태계의 한계(90% 데이터셋 무가치, 실질적 보상 부재)와 달리, 크립토 기반 인센티브 모델이 더 정교한 데이터 기여와 고품질 특화 AI 모델의 탄생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설명했다. 이때 월렛은 단순 보관 수단이 아니라, 지식 노동의 보상 인터페이스이자 글로벌 디지털 신분증으로 진화하게 된다.
향후 로드맵과 산업적 시사점
Open Ledger는 메인넷 론칭과 함께 데이터 기여 기반의 ‘AI 데이터 기여자용 긱 이코노미’ 구축, 엔터프라이즈 특화 모델 지원, Trust Wallet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실제 보상 구조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Trust Wallet은 RWA(Real World Asset) 연계,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 실험 등 신규 기능을 2~3주 내 론칭 예정이며, 온체인과 전통 금융의 다리 역할을 실험적으로 수행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실험적 혁신’을 강조하며, 실제 시장과 유저 반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https://youtu.be/OunDOlYK24c 2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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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Reason Crypto Wallets Are Racing to Integrate AI with Ram Kumar & Eowyn Chen
In today's episode, we explore AI and crypto wallets with Ram Kumar from Open Ledger and Eowyn from Trust Wallet. As AI reshapes wallet interfaces, we discuss the "fat wallet thesis" and more:
-How Trust Wallet Plans to Integrate AI Without Compromising…
-How Trust Wallet Plans to Integrate AI Without Compromising…
Empire Cross-Post: The Bull Case For GLXY With Duncan & Rittenhouse Research
Bell Curve
3줄 요약
1. 갤럭시(Galaxy)는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AI·크립토·데이터센터라는 세 거대한 메가트렌드의 교차점에서 ‘금융+인프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점 중이다.
2.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는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장기 리스 계약을 통해 수십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3. 데이터센터·크립토 사업 모두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강한 컨빅션과 함께, 비전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가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핵심.
2:38 Unpacking Galaxy
갤럭시(Galaxy)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코인베이스나 로빈후드처럼 단순히 거래소/리테일 브로커의 모습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 라인을 복합적으로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널들은 갤럭시의 전체 비즈니스를 세 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1) 30억 달러 규모의 크립토·현금·벤처 투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밸런스시트, 2) 트레이딩/렌딩/자산운용/IB 등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금융 사업, 3) AI/클라우드/비트코인 마이닝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이 중 데이터센터 비즈니스가 가장 강한 성장 드라이버로 지목된다. 흥미로운 점은 갤럭시가 초기부터 다수의 크립토 벤처에 투자해온 덕분에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불리시(Bullish) 등 ‘슬리핑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밸런스시트의 강점은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개에 있어 타 비트코인 마이너 대비 압도적 자금력과 신뢰도를 제공하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드문 사례임을 강조한다.
5:45 Bitcoin Mining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은 역사적으로 주주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 분야임을 패널들은 구체적 수치로 짚는다.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테라울프(TerraWulf) 등 주요 마이너들은 현금흐름 적자와 주식 희석(3년간 3배 이상 발행)으로 악명 높았던 반면, 갤럭시는 전통적으로 트레이딩/IB/자산운용 등에서 누적 20억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해왔다. 이 차이가 데이터센터 전환 과정에서 결정적 우위로 작용했다. 코어사이언티픽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CoreWeave)과의 리스 계약을 계기로 주가가 극적으로 재평가된 사례를 언급하며, 갤럭시는 ‘애초에 마이닝이 본업이 아니었고’, 이미 수익성 높은 디지털자산 금융사업을 영위해 왔기에 AI 데이터센터로의 피벗이 훨씬 신뢰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마이너의 피벗’은 대부분 재무적 기반이 취약하지만, 갤럭시는 밸런스시트와 운영능력 모두에서 압도적 경쟁우위를 가진다.
14:05 Crypto Business
갤럭시의 크립토 비즈니스는 ‘크립토판 골드만삭스’ 또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비유된다. 즉, 리테일이 아닌 오직 기관 대상 서비스에 집중하며, 트레이딩, 렌딩, 파생상품, IB, 자산운용, 커스터디, 인프라 솔루션 등 크립토 밸류체인 전방위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900M 달러 규모의 렌딩북, 분기당 100억 달러 이상의 트레이딩 볼륨, 1,400개 이상의 기관 거래상대방, 비트스탬프 매각 자문, FTX 파산자산 커스터디 등 주요 딜을 도맡는다. 최근에는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AllUnity)의 토크나이제이션, GK8 기반 커스터디·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등도 가시화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기관 대상 풀서비스(Prime Brokerage) 모델로서, 신규 크립토 스타트업/비즈니스를 인수해 즉각적으로 1,000여 개 기관 고객에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네트워크 효과’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코인베이스 등과의 밸류에이션 비교에서, 성장성·복합성 측면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3:41 Goldman Sachs’ Valuation
골드만삭스가 갤럭시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약 64억 달러(PE 35x)로 산정한 밸류에이션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패널들은 골드만이 코인베이스 등 ‘성장형 크립토 기업’에 준하는 멀티플을 적용한 배경을 설명한다. 실제로 갤럭시의 주당순자산가치(Book Value per Share)는 2018년 1달러에서 최근 7달러까지 고성장(복리)했으며, 이는 골드만(PE 15~17x)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사업구조상 크립토 시장의 성장성과 변동성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구조임을 강조한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금융기관이 크립토 풀서비스를 인하우스로 구축하는 대신, 갤럭시를 통째로 인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M&A 가설까지 언급된다는 것. 즉, 전략적 가치(Strategic Value) 관점에서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시각이 강하다.
30:57 Data Center Business
AI·클라우드 붐 속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세기의 인프라 투자처’로 급부상한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데이터센터·NVIDIA GPU에 투자하며,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수십 년 만에 폭증하는 역대급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패널들은 AI 트레이닝용 데이터센터가 기존 웹호스팅/사스용 데이터센터와 달리 ‘지리적 제약 無, 전력집약적, 대규모 집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메타가 루이지애나에 맨해튼 크기(2GW급) 데이터센터를 짓고, XAI, 오픈AI 등도 1GW 이상 단일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는 등 ‘초대형화 트렌드’가 명확하다. 이때 가장 큰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로, 이미 슈나이더 일렉트릭(전력장비) 등은 2030년까지 생산이 풀북 상태이며, 신규 데이터센터 착공엔 각종 허가·전력연계 등 수년이 소요된다. 즉, ‘전력 사용권(파워 컨트랙트)’을 선점한 자가 AI 시대의 인프라 왕좌를 차지한다는 논지다.
42:18 Galaxy’s Business Evolution
갤럭시가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2022년 말, 재정난에 빠진 비트코인 마이너 아르고(Argo)로부터 200MW 규모 헬리오스 데이터센터를 인수, 기존에는 아르고에 리스백(lease-back) 형태로 운영하다가, 2024년부터 코어위브(CoreWeave)와 AI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한다. 코어위브는 본래 이더리움 마이닝에서 출발해, GPU 운용·AI 클라우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한 신흥 플레이어이며, 갤럭시와의 기존 관계 덕분에 대형 리스 계약이 성사됐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는 기존 비트코인 마이닝 인프라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럭키한 피벗’을 이뤘고, 헬리오스는 단일 부지로는 세계 최대급(최대 2.5GW 확장 가능) 데이터센터로 부상했다.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등 기존 데이터센터 REIT와 비교해도, 이들은 300개 데이터센터에 총 3GW 수준인데, 갤럭시는 단일 부지에 800MW~2.5GW까지 집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압도적이다.
Bell Curve
3줄 요약
1. 갤럭시(Galaxy)는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AI·크립토·데이터센터라는 세 거대한 메가트렌드의 교차점에서 ‘금융+인프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점 중이다.
2.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는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장기 리스 계약을 통해 수십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3. 데이터센터·크립토 사업 모두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강한 컨빅션과 함께, 비전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가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핵심.
2:38 Unpacking Galaxy
갤럭시(Galaxy)는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코인베이스나 로빈후드처럼 단순히 거래소/리테일 브로커의 모습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 라인을 복합적으로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널들은 갤럭시의 전체 비즈니스를 세 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1) 30억 달러 규모의 크립토·현금·벤처 투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밸런스시트, 2) 트레이딩/렌딩/자산운용/IB 등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금융 사업, 3) AI/클라우드/비트코인 마이닝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이 중 데이터센터 비즈니스가 가장 강한 성장 드라이버로 지목된다. 흥미로운 점은 갤럭시가 초기부터 다수의 크립토 벤처에 투자해온 덕분에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불리시(Bullish) 등 ‘슬리핑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밸런스시트의 강점은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개에 있어 타 비트코인 마이너 대비 압도적 자금력과 신뢰도를 제공하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드문 사례임을 강조한다.
5:45 Bitcoin Mining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은 역사적으로 주주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 분야임을 패널들은 구체적 수치로 짚는다.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테라울프(TerraWulf) 등 주요 마이너들은 현금흐름 적자와 주식 희석(3년간 3배 이상 발행)으로 악명 높았던 반면, 갤럭시는 전통적으로 트레이딩/IB/자산운용 등에서 누적 20억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해왔다. 이 차이가 데이터센터 전환 과정에서 결정적 우위로 작용했다. 코어사이언티픽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CoreWeave)과의 리스 계약을 계기로 주가가 극적으로 재평가된 사례를 언급하며, 갤럭시는 ‘애초에 마이닝이 본업이 아니었고’, 이미 수익성 높은 디지털자산 금융사업을 영위해 왔기에 AI 데이터센터로의 피벗이 훨씬 신뢰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마이너의 피벗’은 대부분 재무적 기반이 취약하지만, 갤럭시는 밸런스시트와 운영능력 모두에서 압도적 경쟁우위를 가진다.
14:05 Crypto Business
갤럭시의 크립토 비즈니스는 ‘크립토판 골드만삭스’ 또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비유된다. 즉, 리테일이 아닌 오직 기관 대상 서비스에 집중하며, 트레이딩, 렌딩, 파생상품, IB, 자산운용, 커스터디, 인프라 솔루션 등 크립토 밸류체인 전방위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900M 달러 규모의 렌딩북, 분기당 100억 달러 이상의 트레이딩 볼륨, 1,400개 이상의 기관 거래상대방, 비트스탬프 매각 자문, FTX 파산자산 커스터디 등 주요 딜을 도맡는다. 최근에는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AllUnity)의 토크나이제이션, GK8 기반 커스터디·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등도 가시화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기관 대상 풀서비스(Prime Brokerage) 모델로서, 신규 크립토 스타트업/비즈니스를 인수해 즉각적으로 1,000여 개 기관 고객에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네트워크 효과’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골드만삭스/코인베이스 등과의 밸류에이션 비교에서, 성장성·복합성 측면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3:41 Goldman Sachs’ Valuation
골드만삭스가 갤럭시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약 64억 달러(PE 35x)로 산정한 밸류에이션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패널들은 골드만이 코인베이스 등 ‘성장형 크립토 기업’에 준하는 멀티플을 적용한 배경을 설명한다. 실제로 갤럭시의 주당순자산가치(Book Value per Share)는 2018년 1달러에서 최근 7달러까지 고성장(복리)했으며, 이는 골드만(PE 15~17x)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사업구조상 크립토 시장의 성장성과 변동성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구조임을 강조한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금융기관이 크립토 풀서비스를 인하우스로 구축하는 대신, 갤럭시를 통째로 인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M&A 가설까지 언급된다는 것. 즉, 전략적 가치(Strategic Value) 관점에서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시각이 강하다.
30:57 Data Center Business
AI·클라우드 붐 속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세기의 인프라 투자처’로 급부상한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을 데이터센터·NVIDIA GPU에 투자하며,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수십 년 만에 폭증하는 역대급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패널들은 AI 트레이닝용 데이터센터가 기존 웹호스팅/사스용 데이터센터와 달리 ‘지리적 제약 無, 전력집약적, 대규모 집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메타가 루이지애나에 맨해튼 크기(2GW급) 데이터센터를 짓고, XAI, 오픈AI 등도 1GW 이상 단일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는 등 ‘초대형화 트렌드’가 명확하다. 이때 가장 큰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로, 이미 슈나이더 일렉트릭(전력장비) 등은 2030년까지 생산이 풀북 상태이며, 신규 데이터센터 착공엔 각종 허가·전력연계 등 수년이 소요된다. 즉, ‘전력 사용권(파워 컨트랙트)’을 선점한 자가 AI 시대의 인프라 왕좌를 차지한다는 논지다.
42:18 Galaxy’s Business Evolution
갤럭시가 헬리오스(Helios)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2022년 말, 재정난에 빠진 비트코인 마이너 아르고(Argo)로부터 200MW 규모 헬리오스 데이터센터를 인수, 기존에는 아르고에 리스백(lease-back) 형태로 운영하다가, 2024년부터 코어위브(CoreWeave)와 AI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한다. 코어위브는 본래 이더리움 마이닝에서 출발해, GPU 운용·AI 클라우드 시장에 빠르게 진입한 신흥 플레이어이며, 갤럭시와의 기존 관계 덕분에 대형 리스 계약이 성사됐다. 이 과정에서 갤럭시는 기존 비트코인 마이닝 인프라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럭키한 피벗’을 이뤘고, 헬리오스는 단일 부지로는 세계 최대급(최대 2.5GW 확장 가능) 데이터센터로 부상했다.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등 기존 데이터센터 REIT와 비교해도, 이들은 300개 데이터센터에 총 3GW 수준인데, 갤럭시는 단일 부지에 800MW~2.5GW까지 집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압도적이다.
51:46 Economics Explored
코어위브와의 600MW 리스 계약은 연평균 9억 달러, 15년간 총 135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장한다. 리스 구조상 코어위브가 운영비용(전기 등)을 부담하므로, 갤럭시는 90%에 육박하는 EBITDA 마진을 실현, 80억 달러 이상의 연간 EBITDA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 건설비(50억 달러) 중 10억 달러는 자체 자본, 나머지 40억 달러는 외부 차입(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 골드만삭스와 패널들은 헬리오스 800MW(코어위브 600MW+옵션 200MW)만으로도 2028년 기준 주당 30~46달러의 가치가 산출된다고 분석한다. 만약 추가 1.7GW 전력 사용권까지 승인될 경우, 2032년 기준 145달러까지도 ‘문보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데이터센터 REIT(멀티플 26~35x)와의 비교에서, 갤럭시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초고성장+초고마진’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는 점이다.
59:13 Data Center Developments
헬리오스 외에도 갤럭시는 40여 개의 비트코인 마이닝 사이트 인수/파트너십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미국 전역에 분포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AI 데이터센터로 피벗하며, 갤럭시가 이 시장의 ‘컨솔리데이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보그라츠 CEO는 최근 스페이스에서 “머지않아 헬리오스 외에도 여러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규 트렌치(800MW+900MW) 전력 승인 시, 코어위브 이외의 오라클,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와도 신규 장기 리스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자체 현금흐름이 쌓일수록 추가 부지 개발·인수에 필요한 자본도 자체 내재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갤럭시의 크립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시너지를 내며, 실제 코어위브/아르고 등과의 관계, 주요 IPO 딜 참여 등에서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다.
1:11:12 Challenges
가장 큰 리스크는 ‘단일 고객(코어위브) 집중’이다. 리스 계약이 장기이긴 하나,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코어위브의 부채는 대부분 특정 고객(오픈AI 등)과의 장기 계약에 매칭되어 있으며, GPU 구매→리스→현금흐름→부채상환의 선순환 구조임을 강조한다. 또한, 레거시 데이터센터 대비 AI용 데이터센터 전환의 기술적/비용적 허들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 비트코인 마이닝 데이터센터는 애초에 초고전력·고집적 구조라 AI 전환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엔비디아 GPU의 짧은 수명 논란에 대해서도, 실제로 5~6년 이상 인퍼런스 등 용도로 재사용되며,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등 사례로 반박한다. 궁극적으로, 갤럭시는 대형 고객사와의 신뢰, 탁월한 파트너(클레오 등 컨트랙터), 막강한 밸런스시트 등 ‘빅3’ 요소를 모두 갖춘 드문 신흥 데이터센터 플레이어임을 강조한다.
1:24:01 GLXY Stock Analysis
갤럭시의 주가는 NASDAQ 상장 이후 18~19달러에서 31~32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최근 26달러 내외에서 거래 중이다. 패널들은 데이터센터 사업(헬리오스)만으로도 현재 30달러 내외의 내재가치가 정당화되며, 크립토 사업(16달러), 밸런스시트(9달러)를 더하면 55달러 이상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추가 트렌치 승인/추가 데이터센터 인수 시 100달러까지도 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단기 트레이드보다는 ‘실적 발표마다 실행력 체크→장기 보유’ 전략을 권하며, 노보그라츠·크리스 페라로 등 경영진의 네트워크/실행력, 크립토-인프라 하이브리드 구조가 장기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복합 비즈니스 구조’로 인한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가 오히려 알파 기회임을 강조하며, 향후 데이터센터 분할상장(Spin-off) 가능성도 열린 시나리오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QLcaV6nHUsk 4시간 전 업로드 됨
코어위브와의 600MW 리스 계약은 연평균 9억 달러, 15년간 총 135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장한다. 리스 구조상 코어위브가 운영비용(전기 등)을 부담하므로, 갤럭시는 90%에 육박하는 EBITDA 마진을 실현, 80억 달러 이상의 연간 EBITDA를 기대할 수 있다. 전체 건설비(50억 달러) 중 10억 달러는 자체 자본, 나머지 40억 달러는 외부 차입(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할 계획. 골드만삭스와 패널들은 헬리오스 800MW(코어위브 600MW+옵션 200MW)만으로도 2028년 기준 주당 30~46달러의 가치가 산출된다고 분석한다. 만약 추가 1.7GW 전력 사용권까지 승인될 경우, 2032년 기준 145달러까지도 ‘문보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데이터센터 REIT(멀티플 26~35x)와의 비교에서, 갤럭시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초고성장+초고마진’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는 점이다.
59:13 Data Center Developments
헬리오스 외에도 갤럭시는 40여 개의 비트코인 마이닝 사이트 인수/파트너십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미국 전역에 분포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AI 데이터센터로 피벗하며, 갤럭시가 이 시장의 ‘컨솔리데이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보그라츠 CEO는 최근 스페이스에서 “머지않아 헬리오스 외에도 여러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규 트렌치(800MW+900MW) 전력 승인 시, 코어위브 이외의 오라클,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와도 신규 장기 리스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자체 현금흐름이 쌓일수록 추가 부지 개발·인수에 필요한 자본도 자체 내재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갤럭시의 크립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사업이 시너지를 내며, 실제 코어위브/아르고 등과의 관계, 주요 IPO 딜 참여 등에서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다.
1:11:12 Challenges
가장 큰 리스크는 ‘단일 고객(코어위브) 집중’이다. 리스 계약이 장기이긴 하나,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코어위브의 부채는 대부분 특정 고객(오픈AI 등)과의 장기 계약에 매칭되어 있으며, GPU 구매→리스→현금흐름→부채상환의 선순환 구조임을 강조한다. 또한, 레거시 데이터센터 대비 AI용 데이터센터 전환의 기술적/비용적 허들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 비트코인 마이닝 데이터센터는 애초에 초고전력·고집적 구조라 AI 전환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엔비디아 GPU의 짧은 수명 논란에 대해서도, 실제로 5~6년 이상 인퍼런스 등 용도로 재사용되며,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등 사례로 반박한다. 궁극적으로, 갤럭시는 대형 고객사와의 신뢰, 탁월한 파트너(클레오 등 컨트랙터), 막강한 밸런스시트 등 ‘빅3’ 요소를 모두 갖춘 드문 신흥 데이터센터 플레이어임을 강조한다.
1:24:01 GLXY Stock Analysis
갤럭시의 주가는 NASDAQ 상장 이후 18~19달러에서 31~32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최근 26달러 내외에서 거래 중이다. 패널들은 데이터센터 사업(헬리오스)만으로도 현재 30달러 내외의 내재가치가 정당화되며, 크립토 사업(16달러), 밸런스시트(9달러)를 더하면 55달러 이상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추가 트렌치 승인/추가 데이터센터 인수 시 100달러까지도 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단기 트레이드보다는 ‘실적 발표마다 실행력 체크→장기 보유’ 전략을 권하며, 노보그라츠·크리스 페라로 등 경영진의 네트워크/실행력, 크립토-인프라 하이브리드 구조가 장기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복합 비즈니스 구조’로 인한 시장의 오해와 저평가가 오히려 알파 기회임을 강조하며, 향후 데이터센터 분할상장(Spin-off) 가능성도 열린 시나리오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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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Cross-Post: The Bull Case For GLXY With Duncan & Rittenhouse Research
Gm! This week, Duncan and Matt join Yano to dive into Galaxy’s unique business model and how it’s perfectly positioned for the AI, crypto and datacenter narratives as we move in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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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ham is a crypto exchange and a blockchain analytics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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