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rypto Treasury Companies With Jeff Park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자본구조 혁신은 비트코인 기반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규칙을 교란시키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업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메커니즘을 창조했다.
2. 컨버터블(전환사채), 우선주, 옵션체인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금융공학 전략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기존 크립토 ETF나 펀드와는 전혀 다른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3. 미국뿐 아니라 일본, 한국 등 해외 시장까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모델이 확산되며, 각기 다른 규제·시장구조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고, 이는 글로벌 크립토 자본시장에 새로운 파워게임을 예고한다.
2:38 The Convertible Debt Market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ATM(At-the-Market) 방식으로 일반 주식을 발행하며 자본을 조달했다. 이후 규모가 커지자 본격적으로 컨버터블(전환사채) 시장을 두드렸는데, 이 시장에서의 진입장벽은 상당히 높다. 보통 2.5억 달러 이상의 발행규모가 되어야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며, 발행기업의 시가총액도 그에 맞게 커져야 한다. 초창기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도 현금 쿠폰을 지급했으나, 이후 0% 금리로 발행하며 자금조달 비용을 극단적으로 낮췄다.
흥미로운 점은, 컨버터블 투자자들은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의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컨버터블 아비트라지)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옵션을 통해 변동성에서 가치를 추출하며, 주가가 오르면 헷지 차원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는 ‘롱 감마 헤징’을 반복한다. 결과적으로 이 참여자들이 시장 내에서 지나치게 커지면, 주가 변동성이 오히려 억제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세일러는 이런 시장 역학을 파악해, 컨버터블 투자자와의 밸런스를 조정하며 자본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9:44 Preferred Shares vs Converts
최근 세일러는 기존 컨버터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통적으로 ‘지루하고 비인기’였던 우선주(Preferred Equity)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우선주는 보통 기관투자자나 은행의 일시적 자본확충 목적에 쓰이는, 유통이 거의 없는 상품인데, 세일러는 이 우선주를 영구적(perpetual)으로 발행하며 심지어 리테일 투자자까지 참여하게 만들었다. 이는 미국 자본시장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로, 기존 우선주는 만기가 짧고, 레귤레이토리 목적의 일시적 자본이었으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를 기업의 영구적 자본으로 변환했다.
컨버터블과 우선주 투자자층도 다르다. 컨버터블은 보험사, 헤지펀드 등 블루칩급 기관들이 주로 참여하는 반면, 우선주는 리테일의 호기심과 실험정신이 더 크게 작동한다. 세일러의 우선주는 파산시 실제로는 일반주와 별 차이 없는 후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채권처럼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 쿠폰 지급도 사실상 경영진이 임의로 끊을 수 있는 일종의 ‘옵션’이 내장되어 있어, 전통 신용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이다. 이런 구조적 특이성 때문에, 만약 쿠폰이 끊기면 오히려 일반주가 급등하는, 전통 시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역발상적’ 시나리오도 가능해진다.
13:10 The Demand Side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과 우선주에 투자하는 수요층은 매우 다층적이다. 컨버터블에는 보험사나 크로스오버 헤지펀드 등 정통 기관투자자가 참여하고, 이들은 주로 변동성 아비트라지와 크레딧-에퀴티 간 교차 노출을 노린다. 우선주는 전통적으로는 거의 시장성이 없었으나, 세일러가 영구적 구조와 높은 쿠폰, 비트코인 노출을 내세우며 리테일에게도 매력적으로 포장했다. 실제로 STRK, STRF, STRC, STRD 등 다양한 우선주 시리즈를 내놓으며, 일종의 ‘신상품 실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의 크기와 한계에 대해, 일각에서는 ‘컨버터블 수요가 고갈되지 않았나’라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프라이빗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하며, 투자자들도 발행사 다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ETF나 신탁상품과 달리, 운영회사의 경영진에 따른 개별 리스크(issuer risk)가 존재하므로, 분산투자가 중요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21:35 How is Saylor's Strategy Possible?
세일러의 전략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이 나온다. 그의 전략은 ‘비트코인이라는 박스에 비트코인을 담고, 그 박스의 시가총액이 내재 가치(비트코인 보유량)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는’ 구조다. 이는 단순히 시장의 비효율성(특정 투자자군이 직접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없어서 우회로를 찾는 수요)에서 비롯된다. 초반에는 비트코인 노출을 원하는 에퀴티 투자자가 몰렸고, 이후에는 컨버터블, 우선주 등 자본구조 전반에 걸쳐 다양한 투자자군이 들어오며, 각자 다른 동기와 수요로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이 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경쟁 기업의 출현, 투자자군의 포화, 그리고 시장의 ‘투기적 열기’가 식을 때까지 이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등장은 기존 ETF와는 달리 ‘자산-부채 매칭’에서 훨씬 자유롭기 때문에, 특히 알트코인이나 스테이킹이 요구되는 자산에서는 ETF보다 더 효율적으로 시장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2:24 What Is The Investment Bank's Role?
투자은행(IB)은 이 생태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의 ATM 발행, 컨버터블/우선주 등 신규 자본시장에서의 딜, 그리고 이와 연결된 옵션, 레버리지 ETF 등 파생상품 시장까지 모두 IB의 수수료와 거래량을 증대시킨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연동된 커버드콜 ETF, 2배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등 수많은 구조화 상품이 출시되며, 월가의 ‘하이퍼 파이낸셜라이제이션’(과잉 금융화)이 가속화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각 트레저리 기업은 ‘변동성, 수익률, 다운사이드 프로텍션’이라는 3가지 요소 중 2가지만 최적화할 수 있는 트릴레마(trilemma)에 직면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변동성과 수익률에 집중(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무시)하는 반면, 다른 신생 트레저리 기업들은 다운사이드 방어에 더 초점을 둘 수 있다. 이런 다양성이 향후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37:45 Bitcoin Treasury Companies Abroad
해외(특히 일본, 한국)에서는 각국의 자본시장 규제와 투자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현지에서 ATM 발행이 불가능해 ‘무빙 스트라이크 워런트’ 등 대체 구조를 도입했다. 일본과 한국은 저금리·저변동성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높은 변동성 수익화 구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현지 신용시장이 미국보다 훨씬 저렴해, 메타플래닛이 미국 기업들이 넘볼 수 없는 조달비용 우위를 가진다.
또한 이런 해외 트레저리 기업들은 미국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크로스보더 자본흐름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플래트닝(flattening) 효과를 촉진하고 있다. 각국의 규제, 시장구조, 투자자 기반의 차별화가 새로운 금융공학 실험의 장을 열고 있다.
Bell Curve
3줄 요약
1.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자본구조 혁신은 비트코인 기반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규칙을 교란시키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업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메커니즘을 창조했다.
2. 컨버터블(전환사채), 우선주, 옵션체인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금융공학 전략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기존 크립토 ETF나 펀드와는 전혀 다른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3. 미국뿐 아니라 일본, 한국 등 해외 시장까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모델이 확산되며, 각기 다른 규제·시장구조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고, 이는 글로벌 크립토 자본시장에 새로운 파워게임을 예고한다.
2:38 The Convertible Debt Market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ATM(At-the-Market) 방식으로 일반 주식을 발행하며 자본을 조달했다. 이후 규모가 커지자 본격적으로 컨버터블(전환사채) 시장을 두드렸는데, 이 시장에서의 진입장벽은 상당히 높다. 보통 2.5억 달러 이상의 발행규모가 되어야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며, 발행기업의 시가총액도 그에 맞게 커져야 한다. 초창기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도 현금 쿠폰을 지급했으나, 이후 0% 금리로 발행하며 자금조달 비용을 극단적으로 낮췄다.
흥미로운 점은, 컨버터블 투자자들은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의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컨버터블 아비트라지)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옵션을 통해 변동성에서 가치를 추출하며, 주가가 오르면 헷지 차원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는 ‘롱 감마 헤징’을 반복한다. 결과적으로 이 참여자들이 시장 내에서 지나치게 커지면, 주가 변동성이 오히려 억제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세일러는 이런 시장 역학을 파악해, 컨버터블 투자자와의 밸런스를 조정하며 자본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9:44 Preferred Shares vs Converts
최근 세일러는 기존 컨버터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통적으로 ‘지루하고 비인기’였던 우선주(Preferred Equity)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우선주는 보통 기관투자자나 은행의 일시적 자본확충 목적에 쓰이는, 유통이 거의 없는 상품인데, 세일러는 이 우선주를 영구적(perpetual)으로 발행하며 심지어 리테일 투자자까지 참여하게 만들었다. 이는 미국 자본시장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로, 기존 우선주는 만기가 짧고, 레귤레이토리 목적의 일시적 자본이었으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를 기업의 영구적 자본으로 변환했다.
컨버터블과 우선주 투자자층도 다르다. 컨버터블은 보험사, 헤지펀드 등 블루칩급 기관들이 주로 참여하는 반면, 우선주는 리테일의 호기심과 실험정신이 더 크게 작동한다. 세일러의 우선주는 파산시 실제로는 일반주와 별 차이 없는 후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채권처럼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 쿠폰 지급도 사실상 경영진이 임의로 끊을 수 있는 일종의 ‘옵션’이 내장되어 있어, 전통 신용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이다. 이런 구조적 특이성 때문에, 만약 쿠폰이 끊기면 오히려 일반주가 급등하는, 전통 시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역발상적’ 시나리오도 가능해진다.
13:10 The Demand Side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과 우선주에 투자하는 수요층은 매우 다층적이다. 컨버터블에는 보험사나 크로스오버 헤지펀드 등 정통 기관투자자가 참여하고, 이들은 주로 변동성 아비트라지와 크레딧-에퀴티 간 교차 노출을 노린다. 우선주는 전통적으로는 거의 시장성이 없었으나, 세일러가 영구적 구조와 높은 쿠폰, 비트코인 노출을 내세우며 리테일에게도 매력적으로 포장했다. 실제로 STRK, STRF, STRC, STRD 등 다양한 우선주 시리즈를 내놓으며, 일종의 ‘신상품 실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의 크기와 한계에 대해, 일각에서는 ‘컨버터블 수요가 고갈되지 않았나’라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프라이빗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하며, 투자자들도 발행사 다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ETF나 신탁상품과 달리, 운영회사의 경영진에 따른 개별 리스크(issuer risk)가 존재하므로, 분산투자가 중요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21:35 How is Saylor's Strategy Possible?
세일러의 전략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이 나온다. 그의 전략은 ‘비트코인이라는 박스에 비트코인을 담고, 그 박스의 시가총액이 내재 가치(비트코인 보유량)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는’ 구조다. 이는 단순히 시장의 비효율성(특정 투자자군이 직접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없어서 우회로를 찾는 수요)에서 비롯된다. 초반에는 비트코인 노출을 원하는 에퀴티 투자자가 몰렸고, 이후에는 컨버터블, 우선주 등 자본구조 전반에 걸쳐 다양한 투자자군이 들어오며, 각자 다른 동기와 수요로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이 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경쟁 기업의 출현, 투자자군의 포화, 그리고 시장의 ‘투기적 열기’가 식을 때까지 이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등장은 기존 ETF와는 달리 ‘자산-부채 매칭’에서 훨씬 자유롭기 때문에, 특히 알트코인이나 스테이킹이 요구되는 자산에서는 ETF보다 더 효율적으로 시장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2:24 What Is The Investment Bank's Role?
투자은행(IB)은 이 생태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의 ATM 발행, 컨버터블/우선주 등 신규 자본시장에서의 딜, 그리고 이와 연결된 옵션, 레버리지 ETF 등 파생상품 시장까지 모두 IB의 수수료와 거래량을 증대시킨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연동된 커버드콜 ETF, 2배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등 수많은 구조화 상품이 출시되며, 월가의 ‘하이퍼 파이낸셜라이제이션’(과잉 금융화)이 가속화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각 트레저리 기업은 ‘변동성, 수익률, 다운사이드 프로텍션’이라는 3가지 요소 중 2가지만 최적화할 수 있는 트릴레마(trilemma)에 직면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변동성과 수익률에 집중(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무시)하는 반면, 다른 신생 트레저리 기업들은 다운사이드 방어에 더 초점을 둘 수 있다. 이런 다양성이 향후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37:45 Bitcoin Treasury Companies Abroad
해외(특히 일본, 한국)에서는 각국의 자본시장 규제와 투자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현지에서 ATM 발행이 불가능해 ‘무빙 스트라이크 워런트’ 등 대체 구조를 도입했다. 일본과 한국은 저금리·저변동성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높은 변동성 수익화 구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현지 신용시장이 미국보다 훨씬 저렴해, 메타플래닛이 미국 기업들이 넘볼 수 없는 조달비용 우위를 가진다.
또한 이런 해외 트레저리 기업들은 미국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크로스보더 자본흐름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플래트닝(flattening) 효과를 촉진하고 있다. 각국의 규제, 시장구조, 투자자 기반의 차별화가 새로운 금융공학 실험의 장을 열고 있다.
45:38 What Are Treasury Companies Allowed To Do Onchain?
트레저리 기업들은 ETF와 달리, 온체인에서 훨씬 더 자유롭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TF는 투자자 보호 규제(qualified custodian rule) 등으로 인해 온체인 디파이, 스테이킹, 렌딩 등 투자에 제약이 많지만, 트레저리 기업은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로서 이런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프라이빗 영역에서는 케이맨 등지의 법인을 통해 디파이,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수익화 전략이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다만, 세법상 스테이킹 리워드의 과세 시점과 방식,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 가능성 등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이런 규제 리스크와 세부담이 향후 트레저리 기업의 실제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8:29 Treasury Company Financial Metrics
트레저리 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서비스업과는 전혀 다른 KPI와 회계기준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우 ‘비트코인 per share’, ‘비트코인 yield’ 등 새로운 메트릭을 시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은행·금융회사처럼 자산-부채 매칭, 순이자마진, 배당 등 금융업 특유의 지표가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배당까지 지급하면서 ‘영구적 자본+성장+수익’이라는 복합적 투자대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기업의 경우, 단순 보유만으로는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기 어렵고, 스테이킹·디파이·리퀴드 리스테이킹 등 적극적 운용이 필수적이다. 이런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오히려 기관투자자/리테일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51:44 The Best Path For Ethereum Treasury Companies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의 최적 경로는, ETH 가격 상승과 적극적 매수, 그리고 ETF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트리플 모멘텀’ 조합이 이상적이다. 특히 ETH나 솔라나 등 PoS 기반 자산은 ‘사용(utility)’ 자체가 가치의 핵심이므로, 트레저리 기업이 전문적으로 스테이킹·디파이·파생전략 등을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직접 온체인에서 전략을 구사하기 어렵다면, 트레저리 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56:56 Bitmine's Options Chain
트레저리 기업의 옵션체인 상장은 시장 내 ‘정식 플레이어’로서의 위상과 파생상품 기반의 변동성 엔진 구축에 결정적이다. 옵션체인이 상장되면, 2배 레버리지 ETF, 커버드콜 ETF 등 다양한 볼-플레이 전략이 가능해지고,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의 변동성/상승 모멘텀의 상당 부분이 2배 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수’ 플로우에서 비롯된다. 옵션체인은 일정 수준의 유통주주수(예: 2,000명 이상)와 마켓메이커의 요청이 필요하며, 시장기술적(technical) 수급을 통한 ‘비정상적’ 변동성 증폭을 유발할 수 있다.
1:00:05 The Impact of In-kind Contributions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인카인드 기여’(in-kind contribution)는 특히 논쟁적이다. 예를 들어, 대형 VC가 특정 알트코인 토큰을 대량 보유하고 유동화가 어렵다면, 이를 트레저리 기업에 현물로 출자하고, 대신 주식을 받아 리테일에게 매도하는 구조가 가능하다. 이는 토큰 락업 딜과 유사한데, 구조에 따라 리테일이 ‘덤터기’를 쓸 수도, 또는 예전보다 저렴하게 토큰을 매수할 수도 있다. 핵심은 신규 투자자 유입과 투명한 가격발견이 병행될 때만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1:03:56 The Doom Loop
소형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는 ‘둠 루프’(doom loop) 리스크가 존재한다. 주가가 NAV(내재가치) 이하로 밀리면, 회사는 토큰을 팔아 주가를 방어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이 추가 하락해 더욱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일부 기업은 ‘절대 매도 불가’ 파운데이션 조항을 두기도 한다. 반대로, 보유 토큰을 매각해 더 높은 ROE 사업(예: 비트와이즈 같은 운영기업)에 투자한다면, 이 악순환을 탈출할 수 있다. 세일러의 Stretch 같은 변동금리 우선주는 ‘플로팅 금리+크레딧 스프레드’ 내재로, 주가 하락시 이자부담이 오히려 커지는 역설적 구조(doom loop)를 내포한다.
1:08:35 Comparing Treasury Vehicles and GBTC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는 유사성과 차별점을 동시에 가진다. GBTC는 ETF로 전환되기 전까지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심했던 반면, 트레저리 기업은 본질적으로 ‘트래커 펀드’가 아니기 때문에, 펀더멘털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시장에서 주가가 NAV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된다면,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개입해 자산을 해체하려는 시도(loan-to-own)도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이사회 장악이나 대규모 대출 참여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1:11:47 How Do Treasury Companies Impact Demand?
비트와이즈 등에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매수세를 비트코인 가격 예측모델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들은 ETF보다도 훨씬 ‘가격 비탄력적’(price inelastic) 매수자이기 때문에, 공급쇼크에 의한 가격상승 압력이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PIPE 딜에 참여한 숏포지션 투자자들이 언락 이후 숏커버를 하게 되면, 추가적인 강한 ‘쇼트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의 공식 비트코인 가격목표는 20만 달러로, 트레저리 기업의 공격적 매수세가 이 전망에 핵심적 변수로 작용한다.
https://youtu.be/DxyEE_G_3Wk 2시간 전 업로드 됨
트레저리 기업들은 ETF와 달리, 온체인에서 훨씬 더 자유롭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TF는 투자자 보호 규제(qualified custodian rule) 등으로 인해 온체인 디파이, 스테이킹, 렌딩 등 투자에 제약이 많지만, 트레저리 기업은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로서 이런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프라이빗 영역에서는 케이맨 등지의 법인을 통해 디파이,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수익화 전략이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다만, 세법상 스테이킹 리워드의 과세 시점과 방식,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 가능성 등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이런 규제 리스크와 세부담이 향후 트레저리 기업의 실제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8:29 Treasury Company Financial Metrics
트레저리 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서비스업과는 전혀 다른 KPI와 회계기준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우 ‘비트코인 per share’, ‘비트코인 yield’ 등 새로운 메트릭을 시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은행·금융회사처럼 자산-부채 매칭, 순이자마진, 배당 등 금융업 특유의 지표가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배당까지 지급하면서 ‘영구적 자본+성장+수익’이라는 복합적 투자대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기업의 경우, 단순 보유만으로는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기 어렵고, 스테이킹·디파이·리퀴드 리스테이킹 등 적극적 운용이 필수적이다. 이런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오히려 기관투자자/리테일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51:44 The Best Path For Ethereum Treasury Companies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의 최적 경로는, ETH 가격 상승과 적극적 매수, 그리고 ETF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트리플 모멘텀’ 조합이 이상적이다. 특히 ETH나 솔라나 등 PoS 기반 자산은 ‘사용(utility)’ 자체가 가치의 핵심이므로, 트레저리 기업이 전문적으로 스테이킹·디파이·파생전략 등을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직접 온체인에서 전략을 구사하기 어렵다면, 트레저리 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56:56 Bitmine's Options Chain
트레저리 기업의 옵션체인 상장은 시장 내 ‘정식 플레이어’로서의 위상과 파생상품 기반의 변동성 엔진 구축에 결정적이다. 옵션체인이 상장되면, 2배 레버리지 ETF, 커버드콜 ETF 등 다양한 볼-플레이 전략이 가능해지고,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의 변동성/상승 모멘텀의 상당 부분이 2배 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수’ 플로우에서 비롯된다. 옵션체인은 일정 수준의 유통주주수(예: 2,000명 이상)와 마켓메이커의 요청이 필요하며, 시장기술적(technical) 수급을 통한 ‘비정상적’ 변동성 증폭을 유발할 수 있다.
1:00:05 The Impact of In-kind Contributions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인카인드 기여’(in-kind contribution)는 특히 논쟁적이다. 예를 들어, 대형 VC가 특정 알트코인 토큰을 대량 보유하고 유동화가 어렵다면, 이를 트레저리 기업에 현물로 출자하고, 대신 주식을 받아 리테일에게 매도하는 구조가 가능하다. 이는 토큰 락업 딜과 유사한데, 구조에 따라 리테일이 ‘덤터기’를 쓸 수도, 또는 예전보다 저렴하게 토큰을 매수할 수도 있다. 핵심은 신규 투자자 유입과 투명한 가격발견이 병행될 때만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1:03:56 The Doom Loop
소형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는 ‘둠 루프’(doom loop) 리스크가 존재한다. 주가가 NAV(내재가치) 이하로 밀리면, 회사는 토큰을 팔아 주가를 방어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이 추가 하락해 더욱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일부 기업은 ‘절대 매도 불가’ 파운데이션 조항을 두기도 한다. 반대로, 보유 토큰을 매각해 더 높은 ROE 사업(예: 비트와이즈 같은 운영기업)에 투자한다면, 이 악순환을 탈출할 수 있다. 세일러의 Stretch 같은 변동금리 우선주는 ‘플로팅 금리+크레딧 스프레드’ 내재로, 주가 하락시 이자부담이 오히려 커지는 역설적 구조(doom loop)를 내포한다.
1:08:35 Comparing Treasury Vehicles and GBTC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는 유사성과 차별점을 동시에 가진다. GBTC는 ETF로 전환되기 전까지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심했던 반면, 트레저리 기업은 본질적으로 ‘트래커 펀드’가 아니기 때문에, 펀더멘털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시장에서 주가가 NAV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된다면,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개입해 자산을 해체하려는 시도(loan-to-own)도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이사회 장악이나 대규모 대출 참여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1:11:47 How Do Treasury Companies Impact Demand?
비트와이즈 등에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매수세를 비트코인 가격 예측모델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들은 ETF보다도 훨씬 ‘가격 비탄력적’(price inelastic) 매수자이기 때문에, 공급쇼크에 의한 가격상승 압력이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PIPE 딜에 참여한 숏포지션 투자자들이 언락 이후 숏커버를 하게 되면, 추가적인 강한 ‘쇼트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의 공식 비트코인 가격목표는 20만 달러로, 트레저리 기업의 공격적 매수세가 이 전망에 핵심적 변수로 작용한다.
https://youtu.be/DxyEE_G_3W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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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rypto Treasury Companies With Jeff Park | Roundup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Bitwise’s Head of Alpha Strategies, Jeff Park! We explore the financial engineering behind Bitcoin treasury companies, focusing on Michael Saylor’s capital structure innovations. We discuss convertible debt, preferred equity…
PUMP’s Performance, Arbitrum DeFi, and Zora’s Rebirth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펌프(PUMP) 팀의 무성의한 IR과 토큰 가치 하락, 그리고 커뮤니티 불신이 극대화되며 DeFi 거버넌스의 본질과 시장 내 신뢰의 중요성이 노출됐다.
2. 아비트럼(Arbitrum)과 솔라나(Solana) 등 주요 체인 위에서 DeFi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 거래소 모델의 진화, 토큰 바이백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날카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3. Zora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Bonk·Axiom과 같은 신흥 경쟁자, 그리고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에 대한 분석이 현장감 있게 다뤄졌다.
2:06 Arbitrum DeFi
아비트럼 DeFi 섹션에서는 최근 아비트럼 네이티브 프로젝트들이 다소 침체 국면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과거와 달리 GMX, Vertex 등 간판 프로토콜의 해킹과 서비스 중단, 그리고 신규 네이티브 프로젝트 부재로 인한 시장의 무기력함이 부각됐다. 기존에는 아비트럼 시즌마다 롱 포지션을 잡을 만한 토큰이 8~9개씩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숫자가 급감했다는 점이 사례로 제시됐다. Offchain Labs와 Onchain Labs의 관계 등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혼란도 언급되었고, Pair(페어) 같은 저평가 프로젝트가 최근 단기 급등하며 주목받았으나, 실제로 Pair 트레이딩의 매력이나 유저 베이스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패널들 모두 회의적인 뉘앙스를 유지했다. 아비트럼에 대한 미니 시즌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쳤으나, 시장의 기대감과는 달리 실질적인 온체인 액티비티 회복에는 한계가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7:31 Solana Activity
솔라나의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 움직임을 두고 BTC/ETH 대비 솔라나의 상대적 퍼포먼스와 기관 자금의 유입 패턴에 초점을 맞췄다. 솔라나가 과거 사이클에서 가장 마지막에 펌핑하면서 시장 국면이 전환되는 신호로 작동했던 사례(이더리움→솔라나→시장 전체 고점 전환)를 근거로, 이번에도 BTC/ETH ETF 자금 유입이 압도하는 상황에서 솔라나가 결국 뒤따라 펌핑했지만, 그 이후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실사용 지표(거래량, 유저 수, L2 활성화 등)는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하는데, 기관 자금의 유입이 이들 메이저 체인에만 집중되는 현상이 현재 시장을 규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솔라나의 기술적 업그레이드(Compute Units, BAM 등)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수수료 감소→수익 감소→밸류에이션 재평가’라는 구조적 고민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16:43 Zora's Rebirth
Zora의 리브랜딩 및 크리에이터 코인 모델의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Zora가 Base App에 통합되며 토큰 가격이 300% 넘게 급등했으나, 실제로 ‘포스트로 수익을 얻는 소셜 미디어’라는 포지셔닝이 진정한 수요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패널들은 회의적이었다. Zora의 펀더멘털(연간 3만불 수익 등)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BD·통합·마케팅이 토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Jesse Pollock(코인베이스, Base팀)의 적극적 홍보와 ‘크리에이터 코인→포스트별 코인’ 구조 혁신 등은 단기적으로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줬으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Zora와 Pump의 비교에서, 펀더멘털과 내러티브, 커뮤니티의 힘이 어떻게 토큰 가격에 상반된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사례와 수치로 풀어냈다.
27:53 Token Buybacks and Crypto M&A
최근 DeFi 및 크립토 프로토콜에서 토큰 바이백(자사주 매입) 정책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배경과 그 실효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97% 바이백 정책, 브릿지 프로토콜의 100% 수익 환원 선언, 그리고 전통기업(예: 슈왑)과의 비교를 통해 ‘토큰 홀더 신뢰 회복’과 ‘성장 재투자’ 간의 균형이 핵심 이슈로 부상했음을 짚었다. 크립토에서는 소규모 팀이 단기간에 100M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이 시장의 특성상 ‘혁신적 기능을 더 빨리, 더 잘’ 내놓는 팀이 곧장 점유율을 가져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바이백이 단기적으로는 토큰 가격 방어에 효과적이지만, 프로토콜의 장기적 성장성(신규 개발, 인수합병 등)과의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바이백 집행의 투명성과 시장 충격(예: PUMP의 피크 매수 후 저점 바이백)이 실제로 토큰 신뢰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사례가 상세히 분석됐다. 실행상의 리스크(유동성, 시장조성, 경매 방식 등)와 함께, 향후 바이백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예: Fee Flow Auction, 오일러 모델) 전망도 제시됐다.
50:52 PUMP's Performance, Alon's Interview and Competition With Bonk
PUMP의 ICO 이후 토큰 가격 급락, 시장점유율 감소, 그리고 창업자 Alon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어떻게 시장 신뢰를 붕괴시켰는지 심층적으로 다뤄졌다. Thread Guy와의 인터뷰에서 Alon은 바이백 전략, airdrop 계획, 경쟁사 대응 등 핵심 질문에 “법률적 이유로 답변 불가” 또는 “구체적 비전 없음” 식의 회피성 답변만 반복, 커뮤니티의 실망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 단기 반등을 기대한 트레이더, 장기 신뢰를 원한 커뮤니티 모두가 대량 매도로 대응, 차트는 하드다운만 반복됐다.
특히 Bonk의 공격적 런치패드 확장과 Axiom·Radium 등 신흥 경쟁자의 UI/UX 혁신, 슬롭(밈코인) 공급 구조의 변화가 PUMP의 모멘텀 상실을 가속화했다. PUMP 팀은 과거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하지 않아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홀더와의 신뢰”와 “빠른 제품 개발” 없이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패널들은 PUMP가 Bonk와의 인센티브 경쟁(예: 코인 공급, 수수료 분배)에서 수세에 몰렸으며, 실질적 반전이 있으려면 내부 슬롭 자동생성, 프로 트레이딩 터미널 및 모바일 앱 혁신, 그리고 토큰 가치 환원 정책의 투명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흥미롭게도, Bonk와 Axiom 등은 ‘트레이딩 인터페이스 소유’와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경쟁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PUMP도 자체 슬롭 자동공급, 수수료 구조 개편, 대규모 바이백 등 공격적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조언이 이어졌다. 또한,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토큰 생성량의 1/3~1/2 차지)와, 대량 자동화 배포의 경제적 인센티브 구조까지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외에도 DePIN, Helium, ENA 등 실사용 기반 프로젝트의 가치평가, 토큰·랩스 구조의 통합(예: Helium의 Nova Equity 통합), 그리고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사이클 변화와 향후 투자 전략(스캠 발굴, 구조적 가치주 매수 등)까지 다양한 주제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https://youtu.be/bsknWdHCBhw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펌프(PUMP) 팀의 무성의한 IR과 토큰 가치 하락, 그리고 커뮤니티 불신이 극대화되며 DeFi 거버넌스의 본질과 시장 내 신뢰의 중요성이 노출됐다.
2. 아비트럼(Arbitrum)과 솔라나(Solana) 등 주요 체인 위에서 DeFi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 거래소 모델의 진화, 토큰 바이백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날카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3. Zora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Bonk·Axiom과 같은 신흥 경쟁자, 그리고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에 대한 분석이 현장감 있게 다뤄졌다.
2:06 Arbitrum DeFi
아비트럼 DeFi 섹션에서는 최근 아비트럼 네이티브 프로젝트들이 다소 침체 국면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과거와 달리 GMX, Vertex 등 간판 프로토콜의 해킹과 서비스 중단, 그리고 신규 네이티브 프로젝트 부재로 인한 시장의 무기력함이 부각됐다. 기존에는 아비트럼 시즌마다 롱 포지션을 잡을 만한 토큰이 8~9개씩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숫자가 급감했다는 점이 사례로 제시됐다. Offchain Labs와 Onchain Labs의 관계 등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혼란도 언급되었고, Pair(페어) 같은 저평가 프로젝트가 최근 단기 급등하며 주목받았으나, 실제로 Pair 트레이딩의 매력이나 유저 베이스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패널들 모두 회의적인 뉘앙스를 유지했다. 아비트럼에 대한 미니 시즌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쳤으나, 시장의 기대감과는 달리 실질적인 온체인 액티비티 회복에는 한계가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7:31 Solana Activity
솔라나의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 움직임을 두고 BTC/ETH 대비 솔라나의 상대적 퍼포먼스와 기관 자금의 유입 패턴에 초점을 맞췄다. 솔라나가 과거 사이클에서 가장 마지막에 펌핑하면서 시장 국면이 전환되는 신호로 작동했던 사례(이더리움→솔라나→시장 전체 고점 전환)를 근거로, 이번에도 BTC/ETH ETF 자금 유입이 압도하는 상황에서 솔라나가 결국 뒤따라 펌핑했지만, 그 이후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실사용 지표(거래량, 유저 수, L2 활성화 등)는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하는데, 기관 자금의 유입이 이들 메이저 체인에만 집중되는 현상이 현재 시장을 규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솔라나의 기술적 업그레이드(Compute Units, BAM 등)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수수료 감소→수익 감소→밸류에이션 재평가’라는 구조적 고민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16:43 Zora's Rebirth
Zora의 리브랜딩 및 크리에이터 코인 모델의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Zora가 Base App에 통합되며 토큰 가격이 300% 넘게 급등했으나, 실제로 ‘포스트로 수익을 얻는 소셜 미디어’라는 포지셔닝이 진정한 수요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패널들은 회의적이었다. Zora의 펀더멘털(연간 3만불 수익 등)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BD·통합·마케팅이 토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Jesse Pollock(코인베이스, Base팀)의 적극적 홍보와 ‘크리에이터 코인→포스트별 코인’ 구조 혁신 등은 단기적으로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줬으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Zora와 Pump의 비교에서, 펀더멘털과 내러티브, 커뮤니티의 힘이 어떻게 토큰 가격에 상반된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사례와 수치로 풀어냈다.
27:53 Token Buybacks and Crypto M&A
최근 DeFi 및 크립토 프로토콜에서 토큰 바이백(자사주 매입) 정책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배경과 그 실효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97% 바이백 정책, 브릿지 프로토콜의 100% 수익 환원 선언, 그리고 전통기업(예: 슈왑)과의 비교를 통해 ‘토큰 홀더 신뢰 회복’과 ‘성장 재투자’ 간의 균형이 핵심 이슈로 부상했음을 짚었다. 크립토에서는 소규모 팀이 단기간에 100M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이 시장의 특성상 ‘혁신적 기능을 더 빨리, 더 잘’ 내놓는 팀이 곧장 점유율을 가져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바이백이 단기적으로는 토큰 가격 방어에 효과적이지만, 프로토콜의 장기적 성장성(신규 개발, 인수합병 등)과의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바이백 집행의 투명성과 시장 충격(예: PUMP의 피크 매수 후 저점 바이백)이 실제로 토큰 신뢰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사례가 상세히 분석됐다. 실행상의 리스크(유동성, 시장조성, 경매 방식 등)와 함께, 향후 바이백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예: Fee Flow Auction, 오일러 모델) 전망도 제시됐다.
50:52 PUMP's Performance, Alon's Interview and Competition With Bonk
PUMP의 ICO 이후 토큰 가격 급락, 시장점유율 감소, 그리고 창업자 Alon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어떻게 시장 신뢰를 붕괴시켰는지 심층적으로 다뤄졌다. Thread Guy와의 인터뷰에서 Alon은 바이백 전략, airdrop 계획, 경쟁사 대응 등 핵심 질문에 “법률적 이유로 답변 불가” 또는 “구체적 비전 없음” 식의 회피성 답변만 반복, 커뮤니티의 실망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 단기 반등을 기대한 트레이더, 장기 신뢰를 원한 커뮤니티 모두가 대량 매도로 대응, 차트는 하드다운만 반복됐다.
특히 Bonk의 공격적 런치패드 확장과 Axiom·Radium 등 신흥 경쟁자의 UI/UX 혁신, 슬롭(밈코인) 공급 구조의 변화가 PUMP의 모멘텀 상실을 가속화했다. PUMP 팀은 과거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하지 않아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홀더와의 신뢰”와 “빠른 제품 개발” 없이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패널들은 PUMP가 Bonk와의 인센티브 경쟁(예: 코인 공급, 수수료 분배)에서 수세에 몰렸으며, 실질적 반전이 있으려면 내부 슬롭 자동생성, 프로 트레이딩 터미널 및 모바일 앱 혁신, 그리고 토큰 가치 환원 정책의 투명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흥미롭게도, Bonk와 Axiom 등은 ‘트레이딩 인터페이스 소유’와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경쟁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PUMP도 자체 슬롭 자동공급, 수수료 구조 개편, 대규모 바이백 등 공격적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조언이 이어졌다. 또한,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토큰 생성량의 1/3~1/2 차지)와, 대량 자동화 배포의 경제적 인센티브 구조까지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외에도 DePIN, Helium, ENA 등 실사용 기반 프로젝트의 가치평가, 토큰·랩스 구조의 통합(예: Helium의 Nova Equity 통합), 그리고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사이클 변화와 향후 투자 전략(스캠 발굴, 구조적 가치주 매수 등)까지 다양한 주제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https://youtu.be/bsknWdHCBh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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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s Performance, Arbitrum DeFi, and Zora’s Rebirth | Livestream
We went live to discuss Arbitrum DeFi, Solana's performance, Zora's creator platform updates, and token buybacks across protocols like Hyperliquid and PumpFun. We closed with a critical review of Pump’s strategy, market share decline, and communication challenges…
Hivemind: Ethena Founder, the GENIUS Act & Overvalued L1s
Empire
3줄 요약
1. 이더나(ETHENA)의 창업자가 직접 밝히는 '트레저리 기반' 스테이블코인 모델의 확장성과, USDC/테더와의 관계, 그리고 크립토 현금흐름의 구조적 한계!
2.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실제로 어떤 시장 변화를 불러올지, 그리고 은행예금이 스테이블코인화될 때 거대한 유동성 전환의 임팩트!
3. ETH, SOL 등 L1 토큰들이 얼마나 과대평가됐는지, 그리고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실질적 수익을 내는 앱이라는 신랄한 시장구조 분석!
2:38 Ethena & its New Treasury Vehicle
Guy Young(이더나 창업자)은 최근 3.6억 달러 규모의 USD 트레저리 비클(ENAVehicle) 론칭을 설명한다. 이 비클은 단순히 기존 토큰만 받는 'exit liquidity'가 아니라, 신규 캐시 유입이 강하게 들어오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체 USD 유통량 대비 8%에 달하는 현금이 실제로 오픈마켓에서 USD를 매입하는 구조로, 이는 기존 메이저 코인 기반 펀드(예: 하이프) 대비 4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이더나는 USD(수익형 스테이블코인)와 USDTB(트레저리 백드 스테이블코인) 두 가지를 발행한다. USD는 12개월만에 60억 달러, 현재 약 70억 달러까지 성장하며 역대 가장 빠른 스케일링을 달성했다.
이더나의 핵심 문제의식은, 2021년과 2024년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1.2조 달러로 동일한데, 이는 실질적으로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실물 자금'의 한계임을 시사한다는 점이다. 이더나는 이런 시장의 자금 흐름 문제를 전통 금융 자본(TradFi)의 실제 대형 투자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풀어내려 한다. 즉, NAV 1배에라도 투자자를 확장시키는 게 전체 크립토 시장의 성숙에 필수라는 시각이다.
8:26 Competing with Other Stables
USD와 USDC/테더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경쟁 구도에 대해, Guy는 "각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니치(예: 결제, 송금, 트레이딩 담보 등)에서 특화될 것"이라며, 이더나는 '저축 및 고수익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USD는 2024년 평균 APY가 18%로, Circle(USDC)의 4%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만약 수익률 기준으로 AUM을 조정하면, 이더나의 실질적 규모는 Circle의 280억 달러에 필적한다.
특이하게도, 이더나와 테더(USDT)는 경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다. CEX 파생상품 시장의 70%가 테더 마진이므로, 이더나에 신규 자금이 들어올 때마다 약 70%는 테더 수요로 이어진다. 즉, 테더의 실제 수익률은 파생시장 funding rate에서 발생하고, 이더나는 그 수요를 '상품화'한 셈이다. 본질적으로 USD는 '리워드 베어링 테더'에 가깝고, 이더나의 담보 상당수도 실제로는 테더다.
이더나의 수익 창출 구조는 현물-선물(또는 perpetual) 간 basis(캐시앤캐리) 차익거래에 기반한다. 즉, 현물 매수-선물 매도 포지션을 통해, 크립토 파생시장 특유의 funding rate(레버리지 롱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프리미엄)를 수확한다. 기존 USDC는 미국채 대출(정부에 돈 빌려주고 IOU 받음), DAI는 ETH 담보 대출, USD는 CEX 파생시장 롱 포지션 자금조달이라는 점에서, 각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어디에 돈을 빌려주는가'의 차이일 뿐이라는 본질적 분석이 나온다.
18:38 The Genius Act & Its Implications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통과되며, 이더나는 Anchorage(연방 규제 은행)와 파트너십을 맺고 USDTB의 온쇼어(미국 내) 발행 구조로 옮긴다. 이는 'Genius-as-a-Service'로서, 다양한 발행자들이 연방 규제 하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길을 연다.
흥미롭게도, 이더나는 USD(글로벌, DeFi 중심)와 USDTB(미국 내, Genius 규제 준수)로 이중화 전략을 취한다. Guy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Venmo 등 인스턴트 캐시 시스템이 강하고, 머니마켓펀드와의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측면에서 해외(오프쇼어) 시장이 훨씬 매력적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테더의 글로벌 전략이 그 성공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Genius Act의 본질적 임팩트는, 상업은행이 연준에 예치한 준비금(3.5~3.7조 달러)에 대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 만약 이 자금이 실제 크립토 시장으로 유입된다면, 엄청난 상승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유럽 등에서는 자국 은행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통화/신용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어 정책적 대응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Guy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트론, 플라즈마 등)에 대해선, 테더의 압도적 유통/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깨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트론(Tron)은 USDT 공급량과 동반 상승하며 트랜잭션 수수료만 해도 일 몇 백만 달러에 달하는 등, 인프라 레이어로서의 경제적 해자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5:18 ETH & Treasury Vehicles
최근 ETH 강세와 트레저리 비클(예: ENAVehicle)의 시장 모멘텀에 대해 패널들은,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건 이 신규 비클에 유입되는 실질적 현금 플로우임을 강조한다. 이들은 트레저리 비클이 2~4배 프리미엄(NAV)에서 거래되는 한,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Guy는 ETH 및 L1 토큰들에 대해 "장기적으로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금융자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현재 ETH는 더 이상 솔라나와 사용자 확보 경쟁을 하지 않고, 비트코인과의 비교에서 '전통 자본의 투자처'로 리브랜딩한 효과로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전체적으로는 신규 트레저리 비클의 프리미엄이 1.5배 이하로 내려가는 시점이 시장 사이클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40:20 The Future of Altcoins & L1s
알트코인(L1 포함) 시장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Guy는 "BTC 도미넌스 90%, Alt L1 시총은 현재의 1/10로 축소,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 등 실수익 앱"이라는 강경론을 펼친다. Hyperliquid는 이미 L1의 가치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적 분리를 이루었고, 이는 전통적 '베타'에서 벗어나 실질적 '에쿼티'로서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이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결국 L1의 초과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5~10개의 실질적 수익 발생 앱(하이퍼리퀴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만이 살아남는 '성숙한' 시장 구조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앱의 성장과 L1 가치의 디커플링이 본격화될 것이며, 알트 L1의 '존재의미' 자체가 근본적으로 도전받는 상황이다.
42:24 Ethena & the Futures Market
이더나가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6~7%에 불과하다. OI(미결제약정)가 110~1200억 달러에 달하고,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더나가 20~25% 점유율(200~3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게 Guy의 목표다.
다만, 이 모든 앱(하이퍼리퀴드 포함)이 L1 기반 자산(비트코인, ETH, 솔라나 등)의 '거품'에 의존한다는 구조적 한계도 지적된다. L1 가치가 붕괴하면 이들 앱의 수익성도 동반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크립토 전체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취약함을 인정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더나(ETHENA)의 창업자가 직접 밝히는 '트레저리 기반' 스테이블코인 모델의 확장성과, USDC/테더와의 관계, 그리고 크립토 현금흐름의 구조적 한계!
2.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실제로 어떤 시장 변화를 불러올지, 그리고 은행예금이 스테이블코인화될 때 거대한 유동성 전환의 임팩트!
3. ETH, SOL 등 L1 토큰들이 얼마나 과대평가됐는지, 그리고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실질적 수익을 내는 앱이라는 신랄한 시장구조 분석!
2:38 Ethena & its New Treasury Vehicle
Guy Young(이더나 창업자)은 최근 3.6억 달러 규모의 USD 트레저리 비클(ENAVehicle) 론칭을 설명한다. 이 비클은 단순히 기존 토큰만 받는 'exit liquidity'가 아니라, 신규 캐시 유입이 강하게 들어오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체 USD 유통량 대비 8%에 달하는 현금이 실제로 오픈마켓에서 USD를 매입하는 구조로, 이는 기존 메이저 코인 기반 펀드(예: 하이프) 대비 4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이더나는 USD(수익형 스테이블코인)와 USDTB(트레저리 백드 스테이블코인) 두 가지를 발행한다. USD는 12개월만에 60억 달러, 현재 약 70억 달러까지 성장하며 역대 가장 빠른 스케일링을 달성했다.
이더나의 핵심 문제의식은, 2021년과 2024년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1.2조 달러로 동일한데, 이는 실질적으로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실물 자금'의 한계임을 시사한다는 점이다. 이더나는 이런 시장의 자금 흐름 문제를 전통 금융 자본(TradFi)의 실제 대형 투자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풀어내려 한다. 즉, NAV 1배에라도 투자자를 확장시키는 게 전체 크립토 시장의 성숙에 필수라는 시각이다.
8:26 Competing with Other Stables
USD와 USDC/테더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경쟁 구도에 대해, Guy는 "각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니치(예: 결제, 송금, 트레이딩 담보 등)에서 특화될 것"이라며, 이더나는 '저축 및 고수익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USD는 2024년 평균 APY가 18%로, Circle(USDC)의 4%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만약 수익률 기준으로 AUM을 조정하면, 이더나의 실질적 규모는 Circle의 280억 달러에 필적한다.
특이하게도, 이더나와 테더(USDT)는 경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다. CEX 파생상품 시장의 70%가 테더 마진이므로, 이더나에 신규 자금이 들어올 때마다 약 70%는 테더 수요로 이어진다. 즉, 테더의 실제 수익률은 파생시장 funding rate에서 발생하고, 이더나는 그 수요를 '상품화'한 셈이다. 본질적으로 USD는 '리워드 베어링 테더'에 가깝고, 이더나의 담보 상당수도 실제로는 테더다.
이더나의 수익 창출 구조는 현물-선물(또는 perpetual) 간 basis(캐시앤캐리) 차익거래에 기반한다. 즉, 현물 매수-선물 매도 포지션을 통해, 크립토 파생시장 특유의 funding rate(레버리지 롱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프리미엄)를 수확한다. 기존 USDC는 미국채 대출(정부에 돈 빌려주고 IOU 받음), DAI는 ETH 담보 대출, USD는 CEX 파생시장 롱 포지션 자금조달이라는 점에서, 각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어디에 돈을 빌려주는가'의 차이일 뿐이라는 본질적 분석이 나온다.
18:38 The Genius Act & Its Implications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통과되며, 이더나는 Anchorage(연방 규제 은행)와 파트너십을 맺고 USDTB의 온쇼어(미국 내) 발행 구조로 옮긴다. 이는 'Genius-as-a-Service'로서, 다양한 발행자들이 연방 규제 하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길을 연다.
흥미롭게도, 이더나는 USD(글로벌, DeFi 중심)와 USDTB(미국 내, Genius 규제 준수)로 이중화 전략을 취한다. Guy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Venmo 등 인스턴트 캐시 시스템이 강하고, 머니마켓펀드와의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측면에서 해외(오프쇼어) 시장이 훨씬 매력적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테더의 글로벌 전략이 그 성공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Genius Act의 본질적 임팩트는, 상업은행이 연준에 예치한 준비금(3.5~3.7조 달러)에 대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 만약 이 자금이 실제 크립토 시장으로 유입된다면, 엄청난 상승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유럽 등에서는 자국 은행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통화/신용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어 정책적 대응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Guy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트론, 플라즈마 등)에 대해선, 테더의 압도적 유통/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깨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트론(Tron)은 USDT 공급량과 동반 상승하며 트랜잭션 수수료만 해도 일 몇 백만 달러에 달하는 등, 인프라 레이어로서의 경제적 해자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5:18 ETH & Treasury Vehicles
최근 ETH 강세와 트레저리 비클(예: ENAVehicle)의 시장 모멘텀에 대해 패널들은,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건 이 신규 비클에 유입되는 실질적 현금 플로우임을 강조한다. 이들은 트레저리 비클이 2~4배 프리미엄(NAV)에서 거래되는 한,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Guy는 ETH 및 L1 토큰들에 대해 "장기적으로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금융자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현재 ETH는 더 이상 솔라나와 사용자 확보 경쟁을 하지 않고, 비트코인과의 비교에서 '전통 자본의 투자처'로 리브랜딩한 효과로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전체적으로는 신규 트레저리 비클의 프리미엄이 1.5배 이하로 내려가는 시점이 시장 사이클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40:20 The Future of Altcoins & L1s
알트코인(L1 포함) 시장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Guy는 "BTC 도미넌스 90%, Alt L1 시총은 현재의 1/10로 축소,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 등 실수익 앱"이라는 강경론을 펼친다. Hyperliquid는 이미 L1의 가치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적 분리를 이루었고, 이는 전통적 '베타'에서 벗어나 실질적 '에쿼티'로서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이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결국 L1의 초과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5~10개의 실질적 수익 발생 앱(하이퍼리퀴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만이 살아남는 '성숙한' 시장 구조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앱의 성장과 L1 가치의 디커플링이 본격화될 것이며, 알트 L1의 '존재의미' 자체가 근본적으로 도전받는 상황이다.
42:24 Ethena & the Futures Market
이더나가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6~7%에 불과하다. OI(미결제약정)가 110~1200억 달러에 달하고,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더나가 20~25% 점유율(200~3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게 Guy의 목표다.
다만, 이 모든 앱(하이퍼리퀴드 포함)이 L1 기반 자산(비트코인, ETH, 솔라나 등)의 '거품'에 의존한다는 구조적 한계도 지적된다. L1 가치가 붕괴하면 이들 앱의 수익성도 동반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크립토 전체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취약함을 인정한다.
44:16 L1 Valuations
2021~2024년 내내 L1(특히 ETH, SOL 등)의 '과대평가' 논쟁이 반복됐음에도, 매번 새로운 자금 유입과 내러티브가 등장해 가격방어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논의된다. 실제로 Alt L1은 이번 사이클에서 대부분 '제로'가 되었고, ETH/SOL만이 고점 대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결국 시장은 BTC 도미넌스 상승, 앱 도미넌스 상승, L1 프리미엄 하락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Pump.Fun과 같이 L1과 디커플링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L1 가치 붕괴 시, 이 유동성이 앱으로 '분산'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점엔 의견이 분분하다.
52:17 Pump.Fun ICO
Pump.Fun은 하이퍼리퀴드와 함께 Q4~Q1 크립토 시장의 '다크호스'였다. 그러나 ICO 구조상 13억 달러 중 7억 달러가 프라이빗, 6억 달러가 퍼블릭으로 배분되며, 공급량(플로트)이 거의 전부 즉시 유통되는 구조적 특이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가격이 인위적으로 '통제'되는 여타 토큰과 달리, 펀더멘털/내러티브 변화에 따라 극단적으로 휘청이는 진짜 가격발견이 연출됐다.
Bonk 등 경쟁 서비스가 토큰 이슈어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고, Pump.Fun은 2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쥐고 있음에도 내러티브 부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미흡으로 가격이 급락했다. 패널들은 "이들의 진짜 승부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바이낸스조차 탐낼 만큼의 리테일 유저층을 보유한 Pump.Fun이 파생상품(Perp) 등으로 확장할 경우, 엄청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대다수 크립토 프로젝트와 달리, Pump.Fun은 토큰이 아니라 '랩스' 법인에 20억 달러 현금이 쌓여있다는 점에서, 토큰 홀더와 창업자(랩스 주주)간 이해상충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들은 "진짜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이 자금을 어떻게 시장과 토큰 가치에 연결할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부재"라고 입을 모았다.
1:10:10 Final Thoughts
Guy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프로젝트로 MakerDAO, Maple Syrup, Euler, Fluid 등 '실패를 극복하고 혁신한' 사례들을 꼽았다. 하이퍼리퀴드와 Pump.Fun, 그리고 이더나 같은 실질적 수익 창출 앱들이 진짜 크립토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L1 거품의 붕괴와 함께 시장의 질적 전환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Lnm50xNskKY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1~2024년 내내 L1(특히 ETH, SOL 등)의 '과대평가' 논쟁이 반복됐음에도, 매번 새로운 자금 유입과 내러티브가 등장해 가격방어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논의된다. 실제로 Alt L1은 이번 사이클에서 대부분 '제로'가 되었고, ETH/SOL만이 고점 대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결국 시장은 BTC 도미넌스 상승, 앱 도미넌스 상승, L1 프리미엄 하락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Pump.Fun과 같이 L1과 디커플링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L1 가치 붕괴 시, 이 유동성이 앱으로 '분산'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점엔 의견이 분분하다.
52:17 Pump.Fun ICO
Pump.Fun은 하이퍼리퀴드와 함께 Q4~Q1 크립토 시장의 '다크호스'였다. 그러나 ICO 구조상 13억 달러 중 7억 달러가 프라이빗, 6억 달러가 퍼블릭으로 배분되며, 공급량(플로트)이 거의 전부 즉시 유통되는 구조적 특이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가격이 인위적으로 '통제'되는 여타 토큰과 달리, 펀더멘털/내러티브 변화에 따라 극단적으로 휘청이는 진짜 가격발견이 연출됐다.
Bonk 등 경쟁 서비스가 토큰 이슈어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고, Pump.Fun은 2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쥐고 있음에도 내러티브 부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미흡으로 가격이 급락했다. 패널들은 "이들의 진짜 승부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바이낸스조차 탐낼 만큼의 리테일 유저층을 보유한 Pump.Fun이 파생상품(Perp) 등으로 확장할 경우, 엄청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대다수 크립토 프로젝트와 달리, Pump.Fun은 토큰이 아니라 '랩스' 법인에 20억 달러 현금이 쌓여있다는 점에서, 토큰 홀더와 창업자(랩스 주주)간 이해상충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들은 "진짜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이 자금을 어떻게 시장과 토큰 가치에 연결할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부재"라고 입을 모았다.
1:10:10 Final Thoughts
Guy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프로젝트로 MakerDAO, Maple Syrup, Euler, Fluid 등 '실패를 극복하고 혁신한' 사례들을 꼽았다. 하이퍼리퀴드와 Pump.Fun, 그리고 이더나 같은 실질적 수익 창출 앱들이 진짜 크립토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L1 거품의 붕괴와 함께 시장의 질적 전환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Lnm50xNskK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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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Ethena Founder, the GENIUS Act & Overvalued L1s
This week, the Hivemind team is joined by Guy Young, founder of Ethena, to discuss the launch of their $360M ENA vehicle, the structural challenges in altcoin market flows, the evolving use cases for stablecoins, and why Athena’s yield-based model positions…
Welcome to Peak Monetary Policy Theater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파월 회동과 연이은 Fed 독립성 논란, 그리고 'Peak Fed Independence'는 아직 시작일 뿐이라는 장기적 불안.
2. 인플레이션 기대와 원자재, 실질금리와 자산시장, 달러와 S&P500의 전통적 상관관계마저 깨지는, 완전히 새로운 매크로 레짐 전환의 조짐.
3. 정책 결정권자들의 단기적 "해피엔딩" 유혹과, 그 대가로 다가올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 – 지금이 진짜 포지셔닝의 분수령.
2:38 Fed Independence
이번 주 가장 뜨거운 이슈는 트럼프가 연준(Fed) 본부를 직접 방문해 파월과 만난 사건이다. 이 만남이 상징하는 바는 단순한 이벤트 그 이상이다. 트럼프가 건설공사 중인 연준 건물을 둘러보며 “공사비 리스트”를 건네는 퍼포먼스까지 연출, 트위터에는 온갖 밈이 쏟아졌다. 하지만 핵심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이 이슈가 단기적으로는 과장된 공포가 있다고 본다. 당장 파월을 해임하려면 상원 인준 등 복잡한 정치적 절차가 필요하고, FOMC 의사결정이 1인의 전횡이 아닌 12인 위원회의 합의로 이루어지기 때문.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럼프가 재임하게 되면 2~3년 내 Fed 이사진의 절반 이상을 자신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 실제로 보우먼(Bowman)과 월러(Waller)는 이미 매파에서 비둘기로 스탠스를 급변환 중이고, 크루거 등 임기 만료자를 트럼프가 임명하면 Fed의 정치화 및 완화적 통화정책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이런 리스크가 5년, 10년 인플레이션 기대(Breakeven)에 반영되고 있다.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데도 불구, 단기 Breakeven은 오히려 상승 중이다. 이는 Fed의 신뢰 훼손이 인플레이션 기대의 앵커링을 흔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공포지만, 구조적·다년간의 Fed 독립성 침식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14:25 What’s the Rates Solution?
트럼프의 파월 압박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진짜 해결책’ 논의가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는 파월을 압박하며 “너 계속 버티면 내가 더 세게 나가겠다, 대신 네 임기 끝나면 이사직도 같이 내려놔라”는 식의 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핵심은 2026~2028년, 즉 미 대선 이후 중장기적 Fed 인사 지형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정책적으로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한다면, 시장은 즉각적으로 장기금리 폭등(=주택시장 악화), 위험자산 급락, 인플레이션 기대 급등 등 ‘역설적 단기 디스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엔 Fed가 극단적 완화로 대응할 것이므로, 결국 시장은 장기 인플레 압력을 가격에 반영하게 된다. 즉, “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시대는 끝났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Fed의 QT(양적긴축)와 TGA(재무부 일반계정) 리빌딩, 그리고 ‘abundant reserve regime’에서 ‘ample reserve regime’로의 전환이 실제로 어떻게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중요하다. 패널들은 연준이 QT를 점진적으로 마치고, TGA 재축적을 위해 단기국채(빌)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유동성 축소와 달러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Fed가 다시 QE로 전환해 장기금리(=주택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를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한다. 즉, 정책 결정권자 모두가 ‘장기금리 관리’를 진짜 해법으로 보고 있지만, 누구도 먼저 실행(장기채 매각 등)은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27:03 Upcoming QRA
다음 주 QRA(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가 연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재무부가 TGA 목표치(현재 8500억 달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낮출지, 그리고 장기쿠폰(10년+ 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국채(빌)로 대체할지 여부다.
트럼프와 재무부는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Fed 인사 교체 후 금리 300bp 낮아지면 그때 장기채로 리파이낸싱하자”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고 있다. QRA에서 실제로 TGA 목표를 6500억 달러 등으로 낮추거나, 쿠폰 발행량을 줄이면, 이는 시장에 극단적으로 유동성 공급 신호(=리스크온, 달러 약세)를 줄 수 있다.
다만 패널들은 “이런 정책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는 호재지만, 장기적으로 달러 약세→인플레이션→정책 신뢰 훼손→궁극적 자산시장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달러 인덱스와 S&P500의 전통적 음(-)의 상관관계가 완전히 무너지고, 오히려 달러 약세가 위험자산 하락과 동반되는 현상(즉, 글로벌 자금 유출/캐피탈 플라이트)이 관측되고 있다. QRA 결과가 시장에 미칠 충격파는 그만큼 크고, 특히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이벤트 이후에 신속하게 리액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2:14 Potential Fed Pivot
잭슨홀(Jackson Hole) 미팅과 FOMC, 그리고 Fed의 정책 전환(피벗) 타이밍에 대한 고찰이다. 패널들은 “파월은 FOMC보다는 잭슨홀에서 정책 방향 전환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2022년엔 ‘고통의 필요성(there needs to be pain)’, 2023년엔 ‘완화 전환’을 잭슨홀에서 공식화했다.
이번 여름에도 FOMC에서는 별다른 방향성을 주지 않고, 잭슨홀에서 2% 인플레이션 타겟의 재확인 혹은 장기 국채 보유기간(normalization) 정책 등 새로운 매크로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Waller, Bowman 등 위원들의 디센트(이견)가 얼마나 나오는지도 시장에 중요한 신호가 될 전망이다.
이런 정책적 변곡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Break-even 인플레이션이 원자재 가격(특히 유가)과 무관하게 뛰는지”, 그리고 “달러-리스크자산 상관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다. 이 변화가 Fed의 신뢰 상실, 즉 ‘정책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가격에 반영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35:49 Dollar Regime Shift
달러 강세/약세,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글로벌 매크로 레짐 변화가 이 구간의 중심이다. 전통적으로 달러는 금리차(금리 디퍼런셜)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최근 그 상관관계가 붕괴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금-실질금리 상관관계가 무너진 것과 유사하다.
특히 Liberation Day(트럼프의 Fed 압박이 본격화된 날) 이후 달러는 금리차와 무관하게 약세를 보이고, S&P500과도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이 미국보다 더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정치화, 정책 신뢰 훼손 등) 때문에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이탈하는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TGA 재축적 등 유동성 축소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위험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달러 약세에 모두가 베팅한 상황에서는 시장이 숏 포지션을 ‘테스트’할 가능성(쇼트 커버링, 달러 반등)도 높다. 즉,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포지션 조정과 이벤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파월 회동과 연이은 Fed 독립성 논란, 그리고 'Peak Fed Independence'는 아직 시작일 뿐이라는 장기적 불안.
2. 인플레이션 기대와 원자재, 실질금리와 자산시장, 달러와 S&P500의 전통적 상관관계마저 깨지는, 완전히 새로운 매크로 레짐 전환의 조짐.
3. 정책 결정권자들의 단기적 "해피엔딩" 유혹과, 그 대가로 다가올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 – 지금이 진짜 포지셔닝의 분수령.
2:38 Fed Independence
이번 주 가장 뜨거운 이슈는 트럼프가 연준(Fed) 본부를 직접 방문해 파월과 만난 사건이다. 이 만남이 상징하는 바는 단순한 이벤트 그 이상이다. 트럼프가 건설공사 중인 연준 건물을 둘러보며 “공사비 리스트”를 건네는 퍼포먼스까지 연출, 트위터에는 온갖 밈이 쏟아졌다. 하지만 핵심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이 이슈가 단기적으로는 과장된 공포가 있다고 본다. 당장 파월을 해임하려면 상원 인준 등 복잡한 정치적 절차가 필요하고, FOMC 의사결정이 1인의 전횡이 아닌 12인 위원회의 합의로 이루어지기 때문.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럼프가 재임하게 되면 2~3년 내 Fed 이사진의 절반 이상을 자신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 실제로 보우먼(Bowman)과 월러(Waller)는 이미 매파에서 비둘기로 스탠스를 급변환 중이고, 크루거 등 임기 만료자를 트럼프가 임명하면 Fed의 정치화 및 완화적 통화정책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이런 리스크가 5년, 10년 인플레이션 기대(Breakeven)에 반영되고 있다.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데도 불구, 단기 Breakeven은 오히려 상승 중이다. 이는 Fed의 신뢰 훼손이 인플레이션 기대의 앵커링을 흔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공포지만, 구조적·다년간의 Fed 독립성 침식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14:25 What’s the Rates Solution?
트럼프의 파월 압박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진짜 해결책’ 논의가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는 파월을 압박하며 “너 계속 버티면 내가 더 세게 나가겠다, 대신 네 임기 끝나면 이사직도 같이 내려놔라”는 식의 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핵심은 2026~2028년, 즉 미 대선 이후 중장기적 Fed 인사 지형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정책적으로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한다면, 시장은 즉각적으로 장기금리 폭등(=주택시장 악화), 위험자산 급락, 인플레이션 기대 급등 등 ‘역설적 단기 디스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엔 Fed가 극단적 완화로 대응할 것이므로, 결국 시장은 장기 인플레 압력을 가격에 반영하게 된다. 즉, “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시대는 끝났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Fed의 QT(양적긴축)와 TGA(재무부 일반계정) 리빌딩, 그리고 ‘abundant reserve regime’에서 ‘ample reserve regime’로의 전환이 실제로 어떻게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중요하다. 패널들은 연준이 QT를 점진적으로 마치고, TGA 재축적을 위해 단기국채(빌)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유동성 축소와 달러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Fed가 다시 QE로 전환해 장기금리(=주택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를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한다. 즉, 정책 결정권자 모두가 ‘장기금리 관리’를 진짜 해법으로 보고 있지만, 누구도 먼저 실행(장기채 매각 등)은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27:03 Upcoming QRA
다음 주 QRA(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가 연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재무부가 TGA 목표치(현재 8500억 달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낮출지, 그리고 장기쿠폰(10년+ 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국채(빌)로 대체할지 여부다.
트럼프와 재무부는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Fed 인사 교체 후 금리 300bp 낮아지면 그때 장기채로 리파이낸싱하자”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고 있다. QRA에서 실제로 TGA 목표를 6500억 달러 등으로 낮추거나, 쿠폰 발행량을 줄이면, 이는 시장에 극단적으로 유동성 공급 신호(=리스크온, 달러 약세)를 줄 수 있다.
다만 패널들은 “이런 정책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는 호재지만, 장기적으로 달러 약세→인플레이션→정책 신뢰 훼손→궁극적 자산시장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달러 인덱스와 S&P500의 전통적 음(-)의 상관관계가 완전히 무너지고, 오히려 달러 약세가 위험자산 하락과 동반되는 현상(즉, 글로벌 자금 유출/캐피탈 플라이트)이 관측되고 있다. QRA 결과가 시장에 미칠 충격파는 그만큼 크고, 특히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이벤트 이후에 신속하게 리액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2:14 Potential Fed Pivot
잭슨홀(Jackson Hole) 미팅과 FOMC, 그리고 Fed의 정책 전환(피벗) 타이밍에 대한 고찰이다. 패널들은 “파월은 FOMC보다는 잭슨홀에서 정책 방향 전환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2022년엔 ‘고통의 필요성(there needs to be pain)’, 2023년엔 ‘완화 전환’을 잭슨홀에서 공식화했다.
이번 여름에도 FOMC에서는 별다른 방향성을 주지 않고, 잭슨홀에서 2% 인플레이션 타겟의 재확인 혹은 장기 국채 보유기간(normalization) 정책 등 새로운 매크로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Waller, Bowman 등 위원들의 디센트(이견)가 얼마나 나오는지도 시장에 중요한 신호가 될 전망이다.
이런 정책적 변곡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Break-even 인플레이션이 원자재 가격(특히 유가)과 무관하게 뛰는지”, 그리고 “달러-리스크자산 상관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다. 이 변화가 Fed의 신뢰 상실, 즉 ‘정책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가격에 반영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35:49 Dollar Regime Shift
달러 강세/약세,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글로벌 매크로 레짐 변화가 이 구간의 중심이다. 전통적으로 달러는 금리차(금리 디퍼런셜)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최근 그 상관관계가 붕괴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금-실질금리 상관관계가 무너진 것과 유사하다.
특히 Liberation Day(트럼프의 Fed 압박이 본격화된 날) 이후 달러는 금리차와 무관하게 약세를 보이고, S&P500과도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이 미국보다 더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정치화, 정책 신뢰 훼손 등) 때문에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이탈하는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TGA 재축적 등 유동성 축소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위험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달러 약세에 모두가 베팅한 상황에서는 시장이 숏 포지션을 ‘테스트’할 가능성(쇼트 커버링, 달러 반등)도 높다. 즉,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포지션 조정과 이벤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46:08 Housing Market
미국의 주택시장 문제는 정치-통화정책-사회구조적 문제가 총체적으로 얽힌 ‘매크로의 종합판’이다. 현재 정책 당국은 주택가격 하락이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자산이 곧 주택자산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릴 수가 없다. 즉,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실행하지 못하는 해법”이라는 것.
이런 상황에서 정책당국은 주택금리(장기금리) 인위적 하락(QE 재개)과 이민 억제(수요 감소), 관세(성장 둔화→금리 하락 유도) 등 단기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해법은 “단기적 해피엔딩,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라는 공통된 부작용을 동반한다. 주택시장 재고가 쌓여도 가격 하락은 제한적, 금리 인하는 장기채 가격 급락 및 Fed 손실 확대라는 ‘딜레마’가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모든 정책 결정은 단기적 효과에 집착하고, 그 대가로 장기적 인플레 압력과 구조적 리스크가 누적된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매크로 포지셔닝은 이런 구조적 변화를 읽고, 돌발 이벤트 이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동적 전략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Ja3utcgqTOI 1시간 전 업로드 됨
미국의 주택시장 문제는 정치-통화정책-사회구조적 문제가 총체적으로 얽힌 ‘매크로의 종합판’이다. 현재 정책 당국은 주택가격 하락이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자산이 곧 주택자산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릴 수가 없다. 즉,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실행하지 못하는 해법”이라는 것.
이런 상황에서 정책당국은 주택금리(장기금리) 인위적 하락(QE 재개)과 이민 억제(수요 감소), 관세(성장 둔화→금리 하락 유도) 등 단기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해법은 “단기적 해피엔딩,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라는 공통된 부작용을 동반한다. 주택시장 재고가 쌓여도 가격 하락은 제한적, 금리 인하는 장기채 가격 급락 및 Fed 손실 확대라는 ‘딜레마’가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모든 정책 결정은 단기적 효과에 집착하고, 그 대가로 장기적 인플레 압력과 구조적 리스크가 누적된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매크로 포지셔닝은 이런 구조적 변화를 읽고, 돌발 이벤트 이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동적 전략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Ja3utcgqTO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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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Peak Monetary Policy Theater | Weekly Roundup
This week, Felix and Quinn unpack the Fed independence drama following Trump’s visit to Powell, explore the long-term implications of politicizing monetary policy, and preview next week’s pivotal QRA. They discuss how inflation expectations are diverging…
Base Just Launched Crypto's Everything App | Jesse Pollak
Bankless
3줄 요약
1. 베이스(Base)가 ‘모든 것을 담은 온체인 슈퍼앱’을 출시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새로운 웹3 소셜·수익 모델을 실험한다.
2. 모든 포스트가 토큰화되어 즉시 거래·수익화가 가능,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보상을 직접 가져가는 구조를 구현한다.
3. 미니앱, 시장 기반 알고리즘, 멀티체인 통합 등 기존 웹2 소셜과 확연히 다른 차세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동향을 현장감 있게 파헤친다.
1:04 The Vision of BASE
이 구간에서는 BASE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Base Day’라는 마케팅 전략이 소개된다. Jesse Pollak은 BASE가 단순히 또 하나의 이더리움 L2가 아니라, 전 세계 누구나 온체인 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리지(Bridge)’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BASE 앱은 단순히 BASE 체인만이 아니라, 멀티체인(이더리움, Optimism, Arbitrum, Polygon, Avalanche 등)과의 연결성을 중시하며, 이를 통해 온체인 경제의 ‘프론트도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Pollak은 기존에는 개발자만이 온체인 경제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아, 이게 새로운 글로벌 경제구나”를 느끼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앱을 보여줬더니, 즉각적으로 ‘이건 대단하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
3:11 The Everything App
2025년을 앞두고 여러 빅테크(예: OpenAI, World ID 등)와 크립토 기업들이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준비 중인 가운데, BASE 앱은 ‘모든 것을 담은 앱(everything app)’이라는 포지션을 잡는다. Pollak은 기존 웹2 소셜(트위터, 레딧, 인스타그램 등)이 AI·봇과 스팸 문제, 크리에이터 보상 구조의 문제 등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고 진단한다. BASE 앱은 소셜+페이먼트+챗+온체인 앱 탐색+트레이딩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하되, 핵심은 “오픈 프로토콜” 기반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BASE는 이더리움, XMTP, Farcaster, Zora, Aerro, Uniswap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조합(레고화)하여, 완전히 새로운 크리에이터 보상 및 소유권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서 ‘포스트를 하면 바로 수익화’되는 구조, 미니앱의 바이럴, 그리고 각종 온체인 자산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6:10 The Future for Creators
이 파트에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구조적 문제와 BASE의 해결책에 집중한다. 기존 웹2 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크리에이터가 전체 수익의 5% 미만만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 그리고 이로 인한 크리에이터들의 불만(‘내가 만든 가치로 플랫폼이 돈을 번다’)을 짚는다. BASE 앱은 모든 포스트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포스트가 바이럴될 때마다 즉시 수익(ETH 등)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사례로, 트위터 클립 크리에이터 Jack이 첫 포스트로 수천 달러, Sierra가 하루 만에 3천~8천 달러를 벌었다는 예시가 나온다. Pollak은 이 즉각적이고 국경 없는 보상 구조가 크리에이터의 ‘불만’을 ‘직관적 이해와 만족’으로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 기존 대형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아직 대형 플랫폼에서 성공하지 못한’ 신규 크리에이터가 BASE에서 먼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한다.
10:13 Earning Through Engagement
포스트의 수익화 알고리즘,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 그리고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BASE 앱에서의 수익화는 단순히 팔로워 수에 의존하지 않고, 각 포스트의 바이럴·거래·재판매 등 ‘시장’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Pollak은 트위터·인스타그램에서 대형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플랫폼에 와도 자동적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BASE의 가장 큰 기회는 신규 크리에이터에게 있다고 본다. 실제로, 현재는 몇 천 명 수준의 초기 유저지만, 지금 진입해 포스팅을 시작하면 ‘제로에서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타입(비디오, 피트니스, 푸드, 메이크업, 스몰 비즈니스 등)별로 적극적으로 신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힌다. 위치·기기·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어필한다.
14:29 Crafting the Perfect Content
이 구간에서는 BASE 앱에서 ‘바이럴’을 만드는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과,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분석한다. Pollak은 크리에이터들이 수익화 기능을 켜두면, 오히려 ‘수익화’ 자체는 점차 뒷배경으로 녹아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곧바로 자산이 되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바이럴이 잘 되는 포맷으로는 ①비디오 콘텐츠(특히 글로벌 타깃), ②크립토 트위터식 텍스트 밈/밈코인/짧은 인사이트, ③가장 새롭고 강력한 미니앱(피드나 메시지에서 바로 실행, 즉시 상호작용 및 거래 가능)을 꼽는다. 미니앱 영역에서는 1인 개발자가 ‘코드 한 줄’로 만든 밈게임, 즉흥적 커머스, 친구와의 자금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앱이 바이럴될 수 있음을 구체적 예시(Coldplay 커플 찾기 미니앱, 수백만 유저 등)로 설명한다. 또한, 미니앱 역시 포스트처럼 토큰화·수익화가 가능하며, 포스트와 앱, 리쉐어 등 다양한 수익 분배 구조가 실험되고 있음을 밝힌다.
20:54 The Rise of Mini Apps
미니앱의 잠재력, 시장 기반 알고리즘, 토큰화된 소셜 구조의 혁신성이 논의된다. 모든 포스트·앱·리쉐어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자유롭게 조합(Composable) 및 시장 평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작가별로 장기적 가치 연동)과 콘텐츠별 코인을 페어링하여, 각각의 수요가 상호 강화되는 ‘본딩 커브’ 구조를 도입한다. 또한, 리쉐어(Quote post) 시 기존 코인과 새로운 코인을 자동 페어링해, 리쉐어가 원본 포스트의 가치도 함께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이 논의된다. Pollak은 이처럼 모든 콘텐츠의 가치를 ‘자유시장’에 맡기고, 그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참여자에게 즉각 분배하는 구조가 기존 중앙집중형(알고리즘+광고)에 비해 훨씬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확신한다.
23:59 Monetization and the Free Market
이 파트에서는 시장 기반 소셜 알고리즘의 철학과 장단점, 그리고 실제 크리에이터의 피드백(토큰화에 대한 불안, ‘덤핑’ 이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BASE 앱에서는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코인이 생성되고, 거래·수집·재판매에 따른 수수료(피)가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간다. 즉,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덤핑’(코인 즉시 매도)하지 않아도, 거래·유통에서 발생하는 지속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Brian Armstrong(코인베이스 CEO)은 15만 달러, Jesse Pollak은 3만 달러를 한 주 만에 벌었으나, 둘 다 보유만 하고 매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히려 ‘자신의 콘텐츠를 믿고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와 수익을 가져온다는 논리다.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소비자 행동(콘텐츠 수집, 토큰화 자산화)에 대한 시장의 심리적 저항도 있지만, 실제로 가장 강력한 PMF(Product Market Fit)를 보여준 것은 언제나 ‘코인’이라는 점을 수치와 사례로 설득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베이스(Base)가 ‘모든 것을 담은 온체인 슈퍼앱’을 출시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새로운 웹3 소셜·수익 모델을 실험한다.
2. 모든 포스트가 토큰화되어 즉시 거래·수익화가 가능,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보상을 직접 가져가는 구조를 구현한다.
3. 미니앱, 시장 기반 알고리즘, 멀티체인 통합 등 기존 웹2 소셜과 확연히 다른 차세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동향을 현장감 있게 파헤친다.
1:04 The Vision of BASE
이 구간에서는 BASE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Base Day’라는 마케팅 전략이 소개된다. Jesse Pollak은 BASE가 단순히 또 하나의 이더리움 L2가 아니라, 전 세계 누구나 온체인 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리지(Bridge)’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BASE 앱은 단순히 BASE 체인만이 아니라, 멀티체인(이더리움, Optimism, Arbitrum, Polygon, Avalanche 등)과의 연결성을 중시하며, 이를 통해 온체인 경제의 ‘프론트도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Pollak은 기존에는 개발자만이 온체인 경제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아, 이게 새로운 글로벌 경제구나”를 느끼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앱을 보여줬더니, 즉각적으로 ‘이건 대단하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
3:11 The Everything App
2025년을 앞두고 여러 빅테크(예: OpenAI, World ID 등)와 크립토 기업들이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준비 중인 가운데, BASE 앱은 ‘모든 것을 담은 앱(everything app)’이라는 포지션을 잡는다. Pollak은 기존 웹2 소셜(트위터, 레딧, 인스타그램 등)이 AI·봇과 스팸 문제, 크리에이터 보상 구조의 문제 등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고 진단한다. BASE 앱은 소셜+페이먼트+챗+온체인 앱 탐색+트레이딩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하되, 핵심은 “오픈 프로토콜” 기반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BASE는 이더리움, XMTP, Farcaster, Zora, Aerro, Uniswap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조합(레고화)하여, 완전히 새로운 크리에이터 보상 및 소유권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서 ‘포스트를 하면 바로 수익화’되는 구조, 미니앱의 바이럴, 그리고 각종 온체인 자산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6:10 The Future for Creators
이 파트에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구조적 문제와 BASE의 해결책에 집중한다. 기존 웹2 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크리에이터가 전체 수익의 5% 미만만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 그리고 이로 인한 크리에이터들의 불만(‘내가 만든 가치로 플랫폼이 돈을 번다’)을 짚는다. BASE 앱은 모든 포스트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포스트가 바이럴될 때마다 즉시 수익(ETH 등)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사례로, 트위터 클립 크리에이터 Jack이 첫 포스트로 수천 달러, Sierra가 하루 만에 3천~8천 달러를 벌었다는 예시가 나온다. Pollak은 이 즉각적이고 국경 없는 보상 구조가 크리에이터의 ‘불만’을 ‘직관적 이해와 만족’으로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 기존 대형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아직 대형 플랫폼에서 성공하지 못한’ 신규 크리에이터가 BASE에서 먼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한다.
10:13 Earning Through Engagement
포스트의 수익화 알고리즘,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 그리고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BASE 앱에서의 수익화는 단순히 팔로워 수에 의존하지 않고, 각 포스트의 바이럴·거래·재판매 등 ‘시장’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Pollak은 트위터·인스타그램에서 대형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플랫폼에 와도 자동적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BASE의 가장 큰 기회는 신규 크리에이터에게 있다고 본다. 실제로, 현재는 몇 천 명 수준의 초기 유저지만, 지금 진입해 포스팅을 시작하면 ‘제로에서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타입(비디오, 피트니스, 푸드, 메이크업, 스몰 비즈니스 등)별로 적극적으로 신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힌다. 위치·기기·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어필한다.
14:29 Crafting the Perfect Content
이 구간에서는 BASE 앱에서 ‘바이럴’을 만드는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과,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분석한다. Pollak은 크리에이터들이 수익화 기능을 켜두면, 오히려 ‘수익화’ 자체는 점차 뒷배경으로 녹아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곧바로 자산이 되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바이럴이 잘 되는 포맷으로는 ①비디오 콘텐츠(특히 글로벌 타깃), ②크립토 트위터식 텍스트 밈/밈코인/짧은 인사이트, ③가장 새롭고 강력한 미니앱(피드나 메시지에서 바로 실행, 즉시 상호작용 및 거래 가능)을 꼽는다. 미니앱 영역에서는 1인 개발자가 ‘코드 한 줄’로 만든 밈게임, 즉흥적 커머스, 친구와의 자금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앱이 바이럴될 수 있음을 구체적 예시(Coldplay 커플 찾기 미니앱, 수백만 유저 등)로 설명한다. 또한, 미니앱 역시 포스트처럼 토큰화·수익화가 가능하며, 포스트와 앱, 리쉐어 등 다양한 수익 분배 구조가 실험되고 있음을 밝힌다.
20:54 The Rise of Mini Apps
미니앱의 잠재력, 시장 기반 알고리즘, 토큰화된 소셜 구조의 혁신성이 논의된다. 모든 포스트·앱·리쉐어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자유롭게 조합(Composable) 및 시장 평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작가별로 장기적 가치 연동)과 콘텐츠별 코인을 페어링하여, 각각의 수요가 상호 강화되는 ‘본딩 커브’ 구조를 도입한다. 또한, 리쉐어(Quote post) 시 기존 코인과 새로운 코인을 자동 페어링해, 리쉐어가 원본 포스트의 가치도 함께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이 논의된다. Pollak은 이처럼 모든 콘텐츠의 가치를 ‘자유시장’에 맡기고, 그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참여자에게 즉각 분배하는 구조가 기존 중앙집중형(알고리즘+광고)에 비해 훨씬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확신한다.
23:59 Monetization and the Free Market
이 파트에서는 시장 기반 소셜 알고리즘의 철학과 장단점, 그리고 실제 크리에이터의 피드백(토큰화에 대한 불안, ‘덤핑’ 이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BASE 앱에서는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코인이 생성되고, 거래·수집·재판매에 따른 수수료(피)가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간다. 즉,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덤핑’(코인 즉시 매도)하지 않아도, 거래·유통에서 발생하는 지속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Brian Armstrong(코인베이스 CEO)은 15만 달러, Jesse Pollak은 3만 달러를 한 주 만에 벌었으나, 둘 다 보유만 하고 매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히려 ‘자신의 콘텐츠를 믿고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와 수익을 가져온다는 논리다.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소비자 행동(콘텐츠 수집, 토큰화 자산화)에 대한 시장의 심리적 저항도 있지만, 실제로 가장 강력한 PMF(Product Market Fit)를 보여준 것은 언제나 ‘코인’이라는 점을 수치와 사례로 설득한다.
25:52 Addressing Creator Concerns
토큰화 소셜 모델에 대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우려(특히 “내가 수익을 내려면 내 코인을 팔아야 한다”는 오해)에 대해 Pollak이 직접 해명한다. 크리에이터는 반드시 코인을 팔지 않아도, 거래 수수료(피)와 생성 시 1%의 보상을 통해 충분히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의 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신뢰를 쌓고, 더 많은 유저가 수집할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Pollak 본인과 BASE 내 주요 성공 크리에이터들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서도 고수익을 실현했다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든다. 이처럼 ‘콘텐츠 소유와 수익의 일치’, 그리고 ‘시장 기반 보상’이 기존 플랫폼의 구조적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임을 재차 확인한다.
29:23 Closing Thoughts on BASE
마지막으로, Pollak은 BASE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온체인 경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실험장임을 강조한다. 콘텐츠의 토큰화, 시장 기반 수익 분배, 미니앱·멀티체인 통합 등 일련의 혁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개발자·소비자 모두에게 완전히 새로운 인센티브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현장감 있게 마무리한다. 또한, 기존 토큰화 소셜 모델에 회의적이었던 인물(예: Alex from Aerodrome)도 실제로 경험해보고 입장이 바뀌는 등, 이 생태계가 실제로 ‘사람을 설득하는 힘’을 갖는다는 점도 언급한다. 앞으로의 자산 발행, 글로벌 시장 확장, 온체인 미니앱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 등 전문가적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포인트를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친다.
https://youtu.be/SSU1jobN6b0 2시간 전 업로드 됨
토큰화 소셜 모델에 대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우려(특히 “내가 수익을 내려면 내 코인을 팔아야 한다”는 오해)에 대해 Pollak이 직접 해명한다. 크리에이터는 반드시 코인을 팔지 않아도, 거래 수수료(피)와 생성 시 1%의 보상을 통해 충분히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의 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신뢰를 쌓고, 더 많은 유저가 수집할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Pollak 본인과 BASE 내 주요 성공 크리에이터들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서도 고수익을 실현했다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든다. 이처럼 ‘콘텐츠 소유와 수익의 일치’, 그리고 ‘시장 기반 보상’이 기존 플랫폼의 구조적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임을 재차 확인한다.
29:23 Closing Thoughts on BASE
마지막으로, Pollak은 BASE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온체인 경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실험장임을 강조한다. 콘텐츠의 토큰화, 시장 기반 수익 분배, 미니앱·멀티체인 통합 등 일련의 혁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개발자·소비자 모두에게 완전히 새로운 인센티브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현장감 있게 마무리한다. 또한, 기존 토큰화 소셜 모델에 회의적이었던 인물(예: Alex from Aerodrome)도 실제로 경험해보고 입장이 바뀌는 등, 이 생태계가 실제로 ‘사람을 설득하는 힘’을 갖는다는 점도 언급한다. 앞으로의 자산 발행, 글로벌 시장 확장, 온체인 미니앱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 등 전문가적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포인트를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친다.
https://youtu.be/SSU1jobN6b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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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Just Launched Crypto's Everything App | Jesse Pollak
📣BANKLESS TV | BASE DAY
https://x.com/BanklessHQ/status/1948769160932327886
—-
The internet is broken for creators, and Base thinks it has the fix.
Jesse Pollak joins Bankless to unveil the Base app, a crypto-powered everything app where posts earn, creators…
https://x.com/BanklessHQ/status/194876916093232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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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et is broken for creators, and Base thinks it has the fix.
Jesse Pollak joins Bankless to unveil the Base app, a crypto-powered everything app where posts earn, creators…
Charles Hoskinson: ADA Is A Better Investment Than BTC
Empire
3줄 요약
1. 찰스 호스킨슨은 ADA가 BTC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단언하며, 카르다노가 비트코인 디파이의 핵심 이익 수혜자가 될 것임을 주장한다.
2.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 기술적 설계, 그리고 일본 커뮤니티 중심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는 크립토 업계의 '아웃사이더'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이는 오히려 탈중앙성의 근본 철학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3. 찰스는 블록체인 혁신과 실생활 적용, 미국 정치권과의 역학, 거대한 온체인 국부펀드(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공격적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2:38 What’s Charles Up To?
찰스 호스킨슨은 자신을 “은퇴를 못 한 바보”라고 농담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의 10년 이상 커리어를 회고했다. 그는 이더리움, 카르다노, 비트쉐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 혹은 핵심 참여자였으며, 비트코인 1달러 미만 시절부터 현재 10만 달러 시대까지 모든 굵직한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암호화폐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신뢰 엔진(trust engine)으로서 경제, 정치, 사회 시스템을 재구성할 수 있는 도구임을 강조한다.
2021년 이후 찰스는 농업(바이슨 목장), 의료(의료 클리닉), 바이오테크(R&D), 블록체인 벤처스튜디오(미드나잇, 양자 호스키 등) 등 다양한 실물 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시도를 병행 중이다. 예를 들어, 바이슨 추적에 블록체인 활용, 의료 데이터의 토큰화 및 임상시험 데이터 활용, 프라이버시와 게임파이, 밈코인 실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CIA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출신과 함께 원격 투시(remote viewing) 훈련 등 엉뚱한 사이드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5:45 Crypto’s Progress
암호화폐 산업의 지난 15년을 두고, 찰스는 “우리는 단 한 번도 진정한 승리를 인정받은 적이 없다”고 비판한다. 시가총액 수백조, 수억 명의 유저, 미국 정부가 토큰을 직접 보유하는 지점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은 암호화폐를 ‘단순 금융상품’ 혹은 ‘증권/상품’으로만 바라본다고 지적한다.
그는 블록체인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지 못한 근본 원인을 기술적 한계(프라이버시, 신원, 가버넌스, 상호운용성 등)에서 찾는다. 기존의 스마트컨트랙트, 거버넌스, 브릿지, 하이브리드 앱 등은 발전했으나, ‘프라이버시+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선택적 정보 공개’가 결합되어야만 진짜 실생활 적용(기업, HR, 실물자산 등)이 가능하다고 본다.
블록체인 기술의 세대를 1세대(비트코인), 2세대(이더리움), 3세대(카르다노), 4세대(미드나잇)로 구분하며, 4세대가 완성되면 “블록체인”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 정도로 일상에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10:42 Charles’ Building Principles
카르다노 TVL, TPS 등 전통적 지표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찰스는 ‘측정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고 반박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TVL, DeFi, 스마트컨트랙트가 거의 없지만, 업계에서 영구불변의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스마트컨트랙트 도입이 늦었고, UTXO 모델로 인해 개발 난이도가 높지만,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 DeFi(UTXO 기반)의 핵심 수혜자가 될 잠재력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카르다노의 TVL이 과소평가되는 이유로는, 스테이킹 참여분이 TVL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만약 포함된다면 140억 달러로 5위권 진입)를 들었다. TPS 역시 UTXO 모델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십~수백 개 이벤트가 담기기 때문에, 단순 TPS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한다.
개발자 접근성 확대(하스켈 외 러스트, 고, 타입스크립트 지원), 브레이브/블록체인닷컴 등 주요 플랫폼과의 연동, 커스터디 확장, 1년간 108건의 파트너십 등 생태계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25:48 Crypto & US Politics
최근 NYT 기사에서 찰스는 트럼프, 데이비드 삭스, 브래드 갈링하우스 등과 함께 ‘미국 크립토 정책을 움직이는 10인’에 포함됐다. 그는 미국 정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반(反)크립토 정책과 SEC의 과도한 규제(게리 겐슬러)를 강하게 비판한다.
트럼프 행정부와는 입법부(공화당 다수)와의 연계를 통해 크립토 친화적 법안(클래리티 액트, 지니어스 액트 등) 통과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실제로 상원/하원 의원, 35명의 스태프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체인(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만 특혜를 주는 법안이 아니라, 모든 레이어1, 레이어2, 디앱, 디파이 등에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는 ‘다이나믹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법적 프레임워크라고 강조한다.
민주당과의 지나친 결별로 향후 정권 교체 시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민주당은 이미 암호화폐를 두 번 죽였다. 오히려 젊은 민주당 의원, 진보적 유권자 사이에서 크립토 지지가 확산 중”이라며, 정책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36:14 Crypto Treasury Vehicles
카르다노 온체인 트레저리는 약 18억 ADA(12억 달러 상당)로, 이는 일종의 국부펀드 역할을 한다. 찰스는 트레저리를 ‘수동, 비수익, 단일자산(ADA) 보유’에서 ‘다중자산, 수익창출, 액티브 운용’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는 거버넌스 구조를 통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운용하고, 이자수익으로 다시 ADA를 매수해 트레저리로 환원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디파이 수요를 위해 트레저리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공급,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활성화하는 역할도 상정했다.
EOS식 블록원 모델(모든 트레저리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세계 3위 비트코인 고래가 되는 전략)에 대해선 “ADA가 BTC보다 훨씬 더 나은 투자자산”임을 근거로 일축했다. 실제로 ADA 크라우드세일에서 비트코인으로 모금해 108,000 BTC를 보유했고, 단순히 BTC를 들고 있었다면 120억 달러지만, ADA 네트워크의 시총은 300억 달러로 비트코인 대비 2.8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한다.
43:24 Cardano Founder Story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는 일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이뤄졌으며, 9,900여 명의 일본인이 엔화로 직접 토큰을 구매했다. 이 분배 구조는 KYC를 철저히 거쳤고, 암호화폐가 아닌 현지 법정화폐로 모금된 점이 독특하다.
이후 엔화는 비트코인으로 전환되어 프로젝트 자금으로 사용됐다. 일본 투자자들은 매도 대신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하며, 현재도 전체 ADA의 50% 이상(약 150억 달러)이 일본에 남아있다. 일본의 높은 양도소득세(최대 55%)로 인해 보유자들이 매도 대신 디파이, 렌딩 등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카르다노의 초기 시장 접근은 ‘이더리움의 일본 버전’이라는 현지 투자자 제안에서 출발했고, 실질적으로 일본 현지 파트너(에머고)와의 협업, 찰스의 기술적 로드맵 결합으로 실현됐다. 일본에서의 성공은 실리콘밸리와의 단절, VC 투자 부재, ‘외부인’ 이미지로 이어졌으나, 이는 오히려 탈중앙화, 커뮤니티 주도, 장기적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해석한다.
51:08 Ranches & Helicopters
찰스는 와이오밍에 11,000에이커(약 1,300만 평) 규모의 바이슨 목장을 운영하며, 바이슨 개체 추적, 사료 공급 혁신, 토양 복원 등 다양한 실험을 병행한다.
교통/업무/재난구조/보안 등 다목적 활용을 위해 미군 퇴역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구입, 업그레이드했다. 이 헬기는 허리케인 헬레나 당시 기부, 도널드 트럼프 Jr.와 함께 인도적 구조 활동 등에도 활용됐다.
보안상 이유로 특수부대(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출신으로 구성된 전담 경호팀을 운영하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패밀리 오피스 대상 보안 서비스 진출도 고려 중이다.
Empire
3줄 요약
1. 찰스 호스킨슨은 ADA가 BTC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단언하며, 카르다노가 비트코인 디파이의 핵심 이익 수혜자가 될 것임을 주장한다.
2.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 기술적 설계, 그리고 일본 커뮤니티 중심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는 크립토 업계의 '아웃사이더'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이는 오히려 탈중앙성의 근본 철학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3. 찰스는 블록체인 혁신과 실생활 적용, 미국 정치권과의 역학, 거대한 온체인 국부펀드(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공격적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2:38 What’s Charles Up To?
찰스 호스킨슨은 자신을 “은퇴를 못 한 바보”라고 농담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의 10년 이상 커리어를 회고했다. 그는 이더리움, 카르다노, 비트쉐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 혹은 핵심 참여자였으며, 비트코인 1달러 미만 시절부터 현재 10만 달러 시대까지 모든 굵직한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암호화폐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신뢰 엔진(trust engine)으로서 경제, 정치, 사회 시스템을 재구성할 수 있는 도구임을 강조한다.
2021년 이후 찰스는 농업(바이슨 목장), 의료(의료 클리닉), 바이오테크(R&D), 블록체인 벤처스튜디오(미드나잇, 양자 호스키 등) 등 다양한 실물 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시도를 병행 중이다. 예를 들어, 바이슨 추적에 블록체인 활용, 의료 데이터의 토큰화 및 임상시험 데이터 활용, 프라이버시와 게임파이, 밈코인 실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CIA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출신과 함께 원격 투시(remote viewing) 훈련 등 엉뚱한 사이드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5:45 Crypto’s Progress
암호화폐 산업의 지난 15년을 두고, 찰스는 “우리는 단 한 번도 진정한 승리를 인정받은 적이 없다”고 비판한다. 시가총액 수백조, 수억 명의 유저, 미국 정부가 토큰을 직접 보유하는 지점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은 암호화폐를 ‘단순 금융상품’ 혹은 ‘증권/상품’으로만 바라본다고 지적한다.
그는 블록체인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지 못한 근본 원인을 기술적 한계(프라이버시, 신원, 가버넌스, 상호운용성 등)에서 찾는다. 기존의 스마트컨트랙트, 거버넌스, 브릿지, 하이브리드 앱 등은 발전했으나, ‘프라이버시+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선택적 정보 공개’가 결합되어야만 진짜 실생활 적용(기업, HR, 실물자산 등)이 가능하다고 본다.
블록체인 기술의 세대를 1세대(비트코인), 2세대(이더리움), 3세대(카르다노), 4세대(미드나잇)로 구분하며, 4세대가 완성되면 “블록체인”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 정도로 일상에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10:42 Charles’ Building Principles
카르다노 TVL, TPS 등 전통적 지표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찰스는 ‘측정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고 반박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TVL, DeFi, 스마트컨트랙트가 거의 없지만, 업계에서 영구불변의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스마트컨트랙트 도입이 늦었고, UTXO 모델로 인해 개발 난이도가 높지만,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 DeFi(UTXO 기반)의 핵심 수혜자가 될 잠재력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카르다노의 TVL이 과소평가되는 이유로는, 스테이킹 참여분이 TVL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만약 포함된다면 140억 달러로 5위권 진입)를 들었다. TPS 역시 UTXO 모델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십~수백 개 이벤트가 담기기 때문에, 단순 TPS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한다.
개발자 접근성 확대(하스켈 외 러스트, 고, 타입스크립트 지원), 브레이브/블록체인닷컴 등 주요 플랫폼과의 연동, 커스터디 확장, 1년간 108건의 파트너십 등 생태계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25:48 Crypto & US Politics
최근 NYT 기사에서 찰스는 트럼프, 데이비드 삭스, 브래드 갈링하우스 등과 함께 ‘미국 크립토 정책을 움직이는 10인’에 포함됐다. 그는 미국 정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반(反)크립토 정책과 SEC의 과도한 규제(게리 겐슬러)를 강하게 비판한다.
트럼프 행정부와는 입법부(공화당 다수)와의 연계를 통해 크립토 친화적 법안(클래리티 액트, 지니어스 액트 등) 통과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실제로 상원/하원 의원, 35명의 스태프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체인(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만 특혜를 주는 법안이 아니라, 모든 레이어1, 레이어2, 디앱, 디파이 등에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는 ‘다이나믹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법적 프레임워크라고 강조한다.
민주당과의 지나친 결별로 향후 정권 교체 시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민주당은 이미 암호화폐를 두 번 죽였다. 오히려 젊은 민주당 의원, 진보적 유권자 사이에서 크립토 지지가 확산 중”이라며, 정책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36:14 Crypto Treasury Vehicles
카르다노 온체인 트레저리는 약 18억 ADA(12억 달러 상당)로, 이는 일종의 국부펀드 역할을 한다. 찰스는 트레저리를 ‘수동, 비수익, 단일자산(ADA) 보유’에서 ‘다중자산, 수익창출, 액티브 운용’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는 거버넌스 구조를 통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운용하고, 이자수익으로 다시 ADA를 매수해 트레저리로 환원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디파이 수요를 위해 트레저리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공급,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활성화하는 역할도 상정했다.
EOS식 블록원 모델(모든 트레저리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세계 3위 비트코인 고래가 되는 전략)에 대해선 “ADA가 BTC보다 훨씬 더 나은 투자자산”임을 근거로 일축했다. 실제로 ADA 크라우드세일에서 비트코인으로 모금해 108,000 BTC를 보유했고, 단순히 BTC를 들고 있었다면 120억 달러지만, ADA 네트워크의 시총은 300억 달러로 비트코인 대비 2.8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한다.
43:24 Cardano Founder Story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는 일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이뤄졌으며, 9,900여 명의 일본인이 엔화로 직접 토큰을 구매했다. 이 분배 구조는 KYC를 철저히 거쳤고, 암호화폐가 아닌 현지 법정화폐로 모금된 점이 독특하다.
이후 엔화는 비트코인으로 전환되어 프로젝트 자금으로 사용됐다. 일본 투자자들은 매도 대신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하며, 현재도 전체 ADA의 50% 이상(약 150억 달러)이 일본에 남아있다. 일본의 높은 양도소득세(최대 55%)로 인해 보유자들이 매도 대신 디파이, 렌딩 등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카르다노의 초기 시장 접근은 ‘이더리움의 일본 버전’이라는 현지 투자자 제안에서 출발했고, 실질적으로 일본 현지 파트너(에머고)와의 협업, 찰스의 기술적 로드맵 결합으로 실현됐다. 일본에서의 성공은 실리콘밸리와의 단절, VC 투자 부재, ‘외부인’ 이미지로 이어졌으나, 이는 오히려 탈중앙화, 커뮤니티 주도, 장기적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해석한다.
51:08 Ranches & Helicopters
찰스는 와이오밍에 11,000에이커(약 1,300만 평) 규모의 바이슨 목장을 운영하며, 바이슨 개체 추적, 사료 공급 혁신, 토양 복원 등 다양한 실험을 병행한다.
교통/업무/재난구조/보안 등 다목적 활용을 위해 미군 퇴역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구입, 업그레이드했다. 이 헬기는 허리케인 헬레나 당시 기부, 도널드 트럼프 Jr.와 함께 인도적 구조 활동 등에도 활용됐다.
보안상 이유로 특수부대(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출신으로 구성된 전담 경호팀을 운영하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패밀리 오피스 대상 보안 서비스 진출도 고려 중이다.
57:35 Bison In Wyoming
바이슨은 한때 800마리까지 키웠으나, 과도한 번식으로 개체 수를 조절(헌팅 이벤트 등)해 현재 수백 마리 규모로 유지 중이다. 와이오밍 목장에 집중적으로 사육하며, 바이슨 DNA 추적, 출생/이동 기록 등에도 블록체인을 실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59:02 Alien Research Expeditions
찰스는 하버드 천체물리학자 아비 로엡(Avi Loeb)과 협업해, 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온 운석(2014년 추락) 잔해를 태평양 해저 6,000피트에서 수거하는 프로젝트에 150만 달러를 직접 투자했다.
특수 선박, 자석 슬레드 등으로 미터 단위 해저를 탐사, 금색 구체(spherule) 형태의 운석 파편을 발굴했다. 분석 결과, 태양계 내 존재하지 않는 원소 비율(베릴륨, 란타넘, 우라늄 등)이 1,000~5,000배 높아 외계 행성의 핵(core)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도 촬영됐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공개 상태다. 찰스는 이 경험을 통해 해양 탐사, 천체지질학 등 다양한 과학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1:05:28 Mo Money Mo Problems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이 겪는 보안 위협(납치, 강도, 협박 등)에 대해 찰스는 이미 2021년부터 전담 경호팀을 운영해왔다. 최근 프랑스에서 레저 공동창업자가 납치 및 손가락 절단을 당한 사례, 오스트레일리아의 억만장자가 범인 손가락을 물어뜯은 사건 등 실제 위협이 빈번하게 발생 중임을 언급한다.
찰스의 경호팀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대통령, 재벌, 고위직 등과의 미팅에서도 보안 프로토콜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보안 서비스 사업화도 검토 중이다.
1:09:18 The 4 Year Cycle Has Evolved
비트코인 중심의 4년 주기(반감기-알트 불장-침체)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제도권 자금 유입, 클리어런스(규제 명확화),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1~2조 달러 시대 등이 도래하면, 시장은 10조 달러까지 성장하고, ‘기가챠드 불런’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비트코인이 일정 수준(25만~50만 달러)에서 정체되면, 대규모 자금이 이자수익(DeFi, 렌딩 등)을 찾아 알트코인, 특히 카르다노로 이동할 것이며, 이때 10%만 유입되어도 4,000억 달러가 흘러들어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1:13:59 Alternative Health Solutions
찰스는 카르다노 외에도 의료 클리닉에서 정신건강 치료(케타민, TMS, fMRI 등)에 집중하고 있다. 케타민+TMS 조합은 치료저항성 우울증에 5일 만에 50% 완치 효과를 보이며, 여기에 AI 기반 뇌지도, fMRI, 초음파 집중 치료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MDMA, 실로시빈, LSD 등 사이키델릭 약물의 치료적 잠재력도 주목하며, 미국 내 규제 완화 시 본격적인 임상 적용을 준비 중이다. 찰스는 이러한 뇌과학/정신의학 연구가 창의성, 문제해결, 심지어 프로토콜 설계(비유적으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1:18:54 EUTXO.org
eutxo.org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실시간 트랜잭션, UTXO 구조, NFT 발행, DEX 스왑, 거버넌스 투표 등 모든 활동을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다. 찰스는 이 사이트를 통해 카르다노가 단순히 한 명의 창업자가 이끄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많은 커뮤니티 개발자, 과학자, 빌더가 10년간 쌓아온 탈중앙화된 생태계임을 강조한다.
UTXO 모델의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천 건의 이벤트(스왑, NFT 발행, 투표 등)가 담길 수 있고, 앞으로 롤업, 샤딩, 네이티브 자산(바벨피 등) 확장도 무한하게 가능하다.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커뮤니티에서 소외된 이유로는 VC 투자 부재, 일본 중심 분배, 하스켈/학술 기반의 진입장벽, 밈코인/NFT 등 유행에 편승하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 등을 꼽았다.
1:23:25 Who goes to Osaka?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집단에서 소외된 결정적 이유는, 실리콘밸리와 단절된 일본(오사카)에서, VC 투자 없이, 일반 투자자 중심으로 분배됐기 때문이다. 찰스는 “도쿄도 아니고 누가 오사카까지 가겠나?”라며, 외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중심 탈중앙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임을 자부한다.
하스켈, 피어리뷰 논문, 탈VC 구조 등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장기적으로는 기술적 내구성, 커뮤니티 기반 성장, 진정한 크립토 철학 실현에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카르다노가 향후 10년 뒤 현실 경제 전반을 실시간 시각화하는 ‘블록체인 사회 운영체제’로 진화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ttps://youtu.be/T2b9uzCpnAE 2시간 전 업로드 됨
바이슨은 한때 800마리까지 키웠으나, 과도한 번식으로 개체 수를 조절(헌팅 이벤트 등)해 현재 수백 마리 규모로 유지 중이다. 와이오밍 목장에 집중적으로 사육하며, 바이슨 DNA 추적, 출생/이동 기록 등에도 블록체인을 실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59:02 Alien Research Expeditions
찰스는 하버드 천체물리학자 아비 로엡(Avi Loeb)과 협업해, 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온 운석(2014년 추락) 잔해를 태평양 해저 6,000피트에서 수거하는 프로젝트에 150만 달러를 직접 투자했다.
특수 선박, 자석 슬레드 등으로 미터 단위 해저를 탐사, 금색 구체(spherule) 형태의 운석 파편을 발굴했다. 분석 결과, 태양계 내 존재하지 않는 원소 비율(베릴륨, 란타넘, 우라늄 등)이 1,000~5,000배 높아 외계 행성의 핵(core)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도 촬영됐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공개 상태다. 찰스는 이 경험을 통해 해양 탐사, 천체지질학 등 다양한 과학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1:05:28 Mo Money Mo Problems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이 겪는 보안 위협(납치, 강도, 협박 등)에 대해 찰스는 이미 2021년부터 전담 경호팀을 운영해왔다. 최근 프랑스에서 레저 공동창업자가 납치 및 손가락 절단을 당한 사례, 오스트레일리아의 억만장자가 범인 손가락을 물어뜯은 사건 등 실제 위협이 빈번하게 발생 중임을 언급한다.
찰스의 경호팀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대통령, 재벌, 고위직 등과의 미팅에서도 보안 프로토콜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보안 서비스 사업화도 검토 중이다.
1:09:18 The 4 Year Cycle Has Evolved
비트코인 중심의 4년 주기(반감기-알트 불장-침체)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제도권 자금 유입, 클리어런스(규제 명확화),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1~2조 달러 시대 등이 도래하면, 시장은 10조 달러까지 성장하고, ‘기가챠드 불런’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비트코인이 일정 수준(25만~50만 달러)에서 정체되면, 대규모 자금이 이자수익(DeFi, 렌딩 등)을 찾아 알트코인, 특히 카르다노로 이동할 것이며, 이때 10%만 유입되어도 4,000억 달러가 흘러들어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1:13:59 Alternative Health Solutions
찰스는 카르다노 외에도 의료 클리닉에서 정신건강 치료(케타민, TMS, fMRI 등)에 집중하고 있다. 케타민+TMS 조합은 치료저항성 우울증에 5일 만에 50% 완치 효과를 보이며, 여기에 AI 기반 뇌지도, fMRI, 초음파 집중 치료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MDMA, 실로시빈, LSD 등 사이키델릭 약물의 치료적 잠재력도 주목하며, 미국 내 규제 완화 시 본격적인 임상 적용을 준비 중이다. 찰스는 이러한 뇌과학/정신의학 연구가 창의성, 문제해결, 심지어 프로토콜 설계(비유적으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1:18:54 EUTXO.org
eutxo.org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실시간 트랜잭션, UTXO 구조, NFT 발행, DEX 스왑, 거버넌스 투표 등 모든 활동을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다. 찰스는 이 사이트를 통해 카르다노가 단순히 한 명의 창업자가 이끄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많은 커뮤니티 개발자, 과학자, 빌더가 10년간 쌓아온 탈중앙화된 생태계임을 강조한다.
UTXO 모델의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천 건의 이벤트(스왑, NFT 발행, 투표 등)가 담길 수 있고, 앞으로 롤업, 샤딩, 네이티브 자산(바벨피 등) 확장도 무한하게 가능하다.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커뮤니티에서 소외된 이유로는 VC 투자 부재, 일본 중심 분배, 하스켈/학술 기반의 진입장벽, 밈코인/NFT 등 유행에 편승하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 등을 꼽았다.
1:23:25 Who goes to Osaka?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집단에서 소외된 결정적 이유는, 실리콘밸리와 단절된 일본(오사카)에서, VC 투자 없이, 일반 투자자 중심으로 분배됐기 때문이다. 찰스는 “도쿄도 아니고 누가 오사카까지 가겠나?”라며, 외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중심 탈중앙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임을 자부한다.
하스켈, 피어리뷰 논문, 탈VC 구조 등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장기적으로는 기술적 내구성, 커뮤니티 기반 성장, 진정한 크립토 철학 실현에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카르다노가 향후 10년 뒤 현실 경제 전반을 실시간 시각화하는 ‘블록체인 사회 운영체제’로 진화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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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oskinson: ADA Is A Better Investment Than BTC
Gm! This week, Charles Hoskinson joins Yano to dive into everything Cardano, weigh in on crypto’s overall progress, how politics and crypto are playing out stateside, the impact of crypto treasury vehicles, the evolution of the 4 year cycle, his ranch life…
The Ether Machine: How ETH Becomes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 네이티브 자산인 ETH를 ‘인터넷의 준비통화(Reserve Currency)’로 만들려는 초대형 기관 전략이 등장했다.
2. ETH는 단순한 저장수단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동하고 DeFi·재스테이킹 등으로 생산적 수익까지 창출하는 ‘디지털 생산자산’임을 강조한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코인 모델을 뛰어넘는 ‘액티브 ETH 트레저리’ 전략이 월가와 전통 금융권의 ETH 이해·참여를 가속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2 How Much Ether?
Andrew Keys와 David Merin은 이더머신(Ether Machine)이라는 새로운 기관형 ETH 트레저리 전략을 소개한다. 이들은 현재 169,984 ETH(= 5,312개 밸리데이터 × 32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1차 목표는 400,000 ETH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프리미엄 ETH 노출’ 전략으로, 콜옵션 등 파생상품 기반의 노출이 아니라 실제 스팟 ETH를 직접 매수·보유·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트레저리 대부분을 직접 스테이킹/재스테이킹/DeFi에 투입해 ‘ETH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한다. 기존 기관 트레저리들이 콜옵션 등 파생을 통해 ETH 노출을 잡으면서 네트워크 보안이나 온체인 수익에는 기여하지 않는 점과는 명확한 차별점이다.
4:57 Other ETH Treasuries
최근 Tom Lee의 BNR(구 Bitcoin 관련 회사)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ETH(약 20~30만 ETH)를 추가 매수했다는 사례를 언급한다. 하지만 실제로 가격이 9%밖에 움직이지 않아 “콜옵션 등 파생상품으로 장부상 보유량만 늘린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온다. 실제 ETH를 사서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Active Ownership)과, 파생상품을 통한 장부상 익스포저(Exposure)만 쌓는 것은 기관투자가 관점에서 전혀 다르다. 이더머신은 ‘실물 ETH’ 보유와 네트워크 기여에 명확히 방점을 찍는다.
9:41 Ether Machine
‘머신’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다. 이더머신은 ETH를 단순히 금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ETH를 더 많이 생산하는 기계”로 설계한다. CTO(Consensys Staking 창립자), DeFi 수석(DeFi OG, Synthetix 코어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최적의 ETH 수익률”을 추구한다. ETH를 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네트워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동시에 Wall Street과 Main Street에 이더리움의 작동원리와 생산성을 직접 교육한다. 시티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어 분기별 리포트 등으로 전통 금융권에 ETH의 생산적 가치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12:46 ETH vs BTC
ETH와 BTC의 본질적 차이를 강조한다. BTC는 “21M 고정 공급+단일 기능(전송)”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로 기관 유입(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을 이끌었지만, 생산성은 없다. 반면 ETH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무한 확장성+온체인 생산성(스테이킹, DeFi, 재스테이킹 등)”이 결합된 ‘생산적 자산’이다. 이더리움 위에서 자산이 토큰화되고, DeFi·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며, ETH 보유자는 네트워크 운영과 동시에 다양한 온체인 수익(본딩, 대출, 리퀴디티 공급 등)을 실현할 수 있다. 변동성도 BTC보다 크기 때문에 기관의 ‘변동성 매매/헤지’ 수요에도 적합하다.
17:27 Ether Machine DeFi Strategy
이더머신은 DeFi 전략에 ‘풀타임 인하우스 전문가’를 두고, JP모건·포트리스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출신과 Synthetix 등 DeFi OG가 직접 운용한다.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블루칩, 오래된, 검증된 DeFi(예: Aave, Curve 등)”만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단순히 예치만 하는 ETF·ETP와 달리, 적극적이고 동적인 운용이 핵심이다. 이 과정을 통해 Wall Street에 DeFi의 구조와 리스크, 기회를 직접 교육할 수 있다. DeFi 참여 자체가 기관의 DeFi 채택을 촉진하는 ‘레퍼런스 케이스’가 된다.
21:14 Explaining ETH to Wall Street
ETH는 “인터넷의 미래를 구동하는 연료(commodity)”이자, “다기능 생산자산”으로 정의된다. Wall Street의 기존 시각(IT 성장주, 혹은 전통적 상품 등)에 갇히지 않고, ETH만의 고유한 내러티브(스테이킹·번·DeFi 수익 등)를 적극적으로 교육한다. EIP-1559, EIP-4844 등 공급 감소 메커니즘, 90%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이 이더리움에 정착하는 네트워크 효과, 다이내믹 서플라이(공급 탄력성) 등도 기관이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로 꼽는다. “인터넷의 준비통화”라는 내러티브를 직접 Wall Street에 각인시키는 것이 이더머신의 미션이다.
26:01 How Big is ETH?
ETH의 TAM(총 주소가능시장)은 “인터넷 자체”다. BTC의 TAM이 ‘디지털 골드’로 제한된 반면, ETH는 모든 온체인 자산·기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실제 2500억 달러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 중 90% 이상이 이더리움에 정착하고 있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에 빗대어 “이더리움은 온체인 경제의 구글”이라는 비유를 든다. 이더리움이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 인프라’로 자리잡는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ETH의 가치평가 프레임도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28:14 ETH ETFs vs Ether Machine
현존하는 유럽 ETP, 미국 ETF 논의에서 실제 스테이킹 비율이 5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ETF/ETP는 24시간 환매 요구, 기술적 한계(탈출 큐 등)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수익 극대화에 한계가 있다. 반면 이더머신은 100% ETH를 다양한 온체인 전략(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풀스택 생산성”을 실현한다.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ETF/ETP는 ‘패시브 래퍼(Wrapper)’에 머물지만, 이더머신은 ‘액티브 온체인 ETH 생산기’라는 결정적 차별점이 있다.
37:13 Andrew’s Journey
Andrew Keys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이전부터 참여한 OG로, Consensys 창립 멤버,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설립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PoS 전환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CPO(Commodity Pool Operator) 및 CTA(Commodity Trading Advisor)로서 ETH 스테이킹/운용을 지속해왔다. Gensler SEC 체제(불확실성, 규제 리스크)에서는 ‘로우 프로파일’을 유지했으나, 최근 규제 완화(예: Genius Act,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와 기관의 ETH 관심 급증에 맞춰 다시 전면에 나섰다. 현재는 “ETH 네트워크의 생산성”을 월가와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한다.
40:54 Gensler’s SEC Era
Gensler 체제에서 이더리움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규제 역풍을 맞았다. 비트코인은 명확히 ‘비증권’으로 분류된 반면, 이더리움은 공식적으로 증권이라고 지정되진 않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타깃이 되었다는 평가다. FTX, Celsius 등 진짜 문제는 잡지 못하고, 밈코인(주로 솔라나 기반)만 부추긴 점도 비판한다. 최근 규제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마케팅이 본격화될 수 있는 ‘포지티브 테일윈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 네이티브 자산인 ETH를 ‘인터넷의 준비통화(Reserve Currency)’로 만들려는 초대형 기관 전략이 등장했다.
2. ETH는 단순한 저장수단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동하고 DeFi·재스테이킹 등으로 생산적 수익까지 창출하는 ‘디지털 생산자산’임을 강조한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코인 모델을 뛰어넘는 ‘액티브 ETH 트레저리’ 전략이 월가와 전통 금융권의 ETH 이해·참여를 가속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2 How Much Ether?
Andrew Keys와 David Merin은 이더머신(Ether Machine)이라는 새로운 기관형 ETH 트레저리 전략을 소개한다. 이들은 현재 169,984 ETH(= 5,312개 밸리데이터 × 32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1차 목표는 400,000 ETH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프리미엄 ETH 노출’ 전략으로, 콜옵션 등 파생상품 기반의 노출이 아니라 실제 스팟 ETH를 직접 매수·보유·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트레저리 대부분을 직접 스테이킹/재스테이킹/DeFi에 투입해 ‘ETH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한다. 기존 기관 트레저리들이 콜옵션 등 파생을 통해 ETH 노출을 잡으면서 네트워크 보안이나 온체인 수익에는 기여하지 않는 점과는 명확한 차별점이다.
4:57 Other ETH Treasuries
최근 Tom Lee의 BNR(구 Bitcoin 관련 회사)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ETH(약 20~30만 ETH)를 추가 매수했다는 사례를 언급한다. 하지만 실제로 가격이 9%밖에 움직이지 않아 “콜옵션 등 파생상품으로 장부상 보유량만 늘린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온다. 실제 ETH를 사서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Active Ownership)과, 파생상품을 통한 장부상 익스포저(Exposure)만 쌓는 것은 기관투자가 관점에서 전혀 다르다. 이더머신은 ‘실물 ETH’ 보유와 네트워크 기여에 명확히 방점을 찍는다.
9:41 Ether Machine
‘머신’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다. 이더머신은 ETH를 단순히 금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ETH를 더 많이 생산하는 기계”로 설계한다. CTO(Consensys Staking 창립자), DeFi 수석(DeFi OG, Synthetix 코어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최적의 ETH 수익률”을 추구한다. ETH를 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네트워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동시에 Wall Street과 Main Street에 이더리움의 작동원리와 생산성을 직접 교육한다. 시티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어 분기별 리포트 등으로 전통 금융권에 ETH의 생산적 가치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12:46 ETH vs BTC
ETH와 BTC의 본질적 차이를 강조한다. BTC는 “21M 고정 공급+단일 기능(전송)”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로 기관 유입(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을 이끌었지만, 생산성은 없다. 반면 ETH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무한 확장성+온체인 생산성(스테이킹, DeFi, 재스테이킹 등)”이 결합된 ‘생산적 자산’이다. 이더리움 위에서 자산이 토큰화되고, DeFi·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며, ETH 보유자는 네트워크 운영과 동시에 다양한 온체인 수익(본딩, 대출, 리퀴디티 공급 등)을 실현할 수 있다. 변동성도 BTC보다 크기 때문에 기관의 ‘변동성 매매/헤지’ 수요에도 적합하다.
17:27 Ether Machine DeFi Strategy
이더머신은 DeFi 전략에 ‘풀타임 인하우스 전문가’를 두고, JP모건·포트리스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출신과 Synthetix 등 DeFi OG가 직접 운용한다.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블루칩, 오래된, 검증된 DeFi(예: Aave, Curve 등)”만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단순히 예치만 하는 ETF·ETP와 달리, 적극적이고 동적인 운용이 핵심이다. 이 과정을 통해 Wall Street에 DeFi의 구조와 리스크, 기회를 직접 교육할 수 있다. DeFi 참여 자체가 기관의 DeFi 채택을 촉진하는 ‘레퍼런스 케이스’가 된다.
21:14 Explaining ETH to Wall Street
ETH는 “인터넷의 미래를 구동하는 연료(commodity)”이자, “다기능 생산자산”으로 정의된다. Wall Street의 기존 시각(IT 성장주, 혹은 전통적 상품 등)에 갇히지 않고, ETH만의 고유한 내러티브(스테이킹·번·DeFi 수익 등)를 적극적으로 교육한다. EIP-1559, EIP-4844 등 공급 감소 메커니즘, 90%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이 이더리움에 정착하는 네트워크 효과, 다이내믹 서플라이(공급 탄력성) 등도 기관이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로 꼽는다. “인터넷의 준비통화”라는 내러티브를 직접 Wall Street에 각인시키는 것이 이더머신의 미션이다.
26:01 How Big is ETH?
ETH의 TAM(총 주소가능시장)은 “인터넷 자체”다. BTC의 TAM이 ‘디지털 골드’로 제한된 반면, ETH는 모든 온체인 자산·기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실제 2500억 달러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 중 90% 이상이 이더리움에 정착하고 있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에 빗대어 “이더리움은 온체인 경제의 구글”이라는 비유를 든다. 이더리움이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 인프라’로 자리잡는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ETH의 가치평가 프레임도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28:14 ETH ETFs vs Ether Machine
현존하는 유럽 ETP, 미국 ETF 논의에서 실제 스테이킹 비율이 5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ETF/ETP는 24시간 환매 요구, 기술적 한계(탈출 큐 등)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수익 극대화에 한계가 있다. 반면 이더머신은 100% ETH를 다양한 온체인 전략(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풀스택 생산성”을 실현한다.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ETF/ETP는 ‘패시브 래퍼(Wrapper)’에 머물지만, 이더머신은 ‘액티브 온체인 ETH 생산기’라는 결정적 차별점이 있다.
37:13 Andrew’s Journey
Andrew Keys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이전부터 참여한 OG로, Consensys 창립 멤버,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설립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PoS 전환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CPO(Commodity Pool Operator) 및 CTA(Commodity Trading Advisor)로서 ETH 스테이킹/운용을 지속해왔다. Gensler SEC 체제(불확실성, 규제 리스크)에서는 ‘로우 프로파일’을 유지했으나, 최근 규제 완화(예: Genius Act,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와 기관의 ETH 관심 급증에 맞춰 다시 전면에 나섰다. 현재는 “ETH 네트워크의 생산성”을 월가와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한다.
40:54 Gensler’s SEC Era
Gensler 체제에서 이더리움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규제 역풍을 맞았다. 비트코인은 명확히 ‘비증권’으로 분류된 반면, 이더리움은 공식적으로 증권이라고 지정되진 않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타깃이 되었다는 평가다. FTX, Celsius 등 진짜 문제는 잡지 못하고, 밈코인(주로 솔라나 기반)만 부추긴 점도 비판한다. 최근 규제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마케팅이 본격화될 수 있는 ‘포지티브 테일윈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43:30 Michael Saylor of ETH?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마이클 세일러 모델과의 비교가 나온다. 이더머신은 ‘인물 중심 컬트’가 아니라 팀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스티튜션’을 지향한다. ETH의 생산성, 생태계, 다양한 유즈케이스를 전면에 내세워, 이더리움 자체가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 팀은 Consensys 스테이킹 창립자, Synthetix OG, 맥킨지 출신 전략가, 전통 금융 최고경영자 등으로 구성되어, 각 영역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목표는 네트워크의 10%까지 점유하되, 탈중앙화와 보안에는 위협이 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
49:29 Decentralization Worries
기관 자본이 ETH를 대규모로 보유/운영하면, 비트코인처럼 실사용이 줄고, 탈중앙성(Non-custodial, self-custody)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이더머신은 “L2 확장, blob 아키텍처, 수많은 커스터마이즈드 L2 위에서 실사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더머신은 직접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DeFi·스테이킹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탈중앙성’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관의 패시브 보유’가 아니라 ‘액티브 온체인 참여’가 핵심이다.
52:09 ETH’s Narrative Problem
ETH 가격이 최근 2~3년간 비트코인, 솔라나 등에 비해 부진한 이유로, ‘ETH의 내러티브/이해 부족’과 ‘로드맵/생태계 통합 문제’가 동시에 지적된다. Gensler SEC 시기에는 마케팅 자체가 위축됐고, L2 경제 통합 등도 미흡했다. 하지만 최근 EIP-4844 등 L2 아키텍처 개선,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재정비, 규제 환경 개선 등으로 “이제야 진짜 성장의 레버리지가 열린다”는 긍정적 전망이 제시된다. 이더머신은 이 기회를 활용해 ETH의 본질적 가치를 재정의하고, 월가와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56:47 The Institutional Cycle
이번 사이클의 메가트렌드는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이다. 비트코인이 ETF·기관 래퍼를 통해 1조 달러를 돌파했듯, 이제는 ETH가 그 뒤를 이을 차례다. 실제 시티은행 등 초대형 금융기관이 이더머신에 참여하고, 실질적 온체인 활용을 준비 중이다. 규제 명확화(스테이블코인 등) 이후, 대형 은행과 기관들이 이더리움 기반 실사용(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더머신은 네트워크의 대형 밸리데이터로 자리잡아, 기관의 DeFi·온체인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0:41 Closing
이더머신의 다음 행보는 “현물 ETH의 대규모 액티브 매수 및 온체인 운용”이다. 오더북과 OTC를 병행해 ETH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보안·생산성·탈중앙성에 기여하는 ‘기관형 ETH 생산기’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 ‘온체인에서 생산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직접 증명하는 기관’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ETH 내러티브와 월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youtu.be/t8gIZxp9pVw 2시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마이클 세일러 모델과의 비교가 나온다. 이더머신은 ‘인물 중심 컬트’가 아니라 팀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스티튜션’을 지향한다. ETH의 생산성, 생태계, 다양한 유즈케이스를 전면에 내세워, 이더리움 자체가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 팀은 Consensys 스테이킹 창립자, Synthetix OG, 맥킨지 출신 전략가, 전통 금융 최고경영자 등으로 구성되어, 각 영역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목표는 네트워크의 10%까지 점유하되, 탈중앙화와 보안에는 위협이 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
49:29 Decentralization Worries
기관 자본이 ETH를 대규모로 보유/운영하면, 비트코인처럼 실사용이 줄고, 탈중앙성(Non-custodial, self-custody)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이더머신은 “L2 확장, blob 아키텍처, 수많은 커스터마이즈드 L2 위에서 실사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더머신은 직접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DeFi·스테이킹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탈중앙성’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관의 패시브 보유’가 아니라 ‘액티브 온체인 참여’가 핵심이다.
52:09 ETH’s Narrative Problem
ETH 가격이 최근 2~3년간 비트코인, 솔라나 등에 비해 부진한 이유로, ‘ETH의 내러티브/이해 부족’과 ‘로드맵/생태계 통합 문제’가 동시에 지적된다. Gensler SEC 시기에는 마케팅 자체가 위축됐고, L2 경제 통합 등도 미흡했다. 하지만 최근 EIP-4844 등 L2 아키텍처 개선,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재정비, 규제 환경 개선 등으로 “이제야 진짜 성장의 레버리지가 열린다”는 긍정적 전망이 제시된다. 이더머신은 이 기회를 활용해 ETH의 본질적 가치를 재정의하고, 월가와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56:47 The Institutional Cycle
이번 사이클의 메가트렌드는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이다. 비트코인이 ETF·기관 래퍼를 통해 1조 달러를 돌파했듯, 이제는 ETH가 그 뒤를 이을 차례다. 실제 시티은행 등 초대형 금융기관이 이더머신에 참여하고, 실질적 온체인 활용을 준비 중이다. 규제 명확화(스테이블코인 등) 이후, 대형 은행과 기관들이 이더리움 기반 실사용(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더머신은 네트워크의 대형 밸리데이터로 자리잡아, 기관의 DeFi·온체인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0:41 Closing
이더머신의 다음 행보는 “현물 ETH의 대규모 액티브 매수 및 온체인 운용”이다. 오더북과 OTC를 병행해 ETH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보안·생산성·탈중앙성에 기여하는 ‘기관형 ETH 생산기’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 ‘온체인에서 생산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직접 증명하는 기관’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ETH 내러티브와 월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youtu.be/t8gIZxp9pV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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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her Machine: How ETH Becomes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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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Keys and David Merin join us to unveil the Ether Machine—a bold new strategy to make ETH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We unpack their ambitious pla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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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Comeback, Solana’s Upgrades, Plasma’s Token Sale, and the Rise of Zora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과 솔라나, 두 메이저 체인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토큰 이코노믹스 경쟁이 본격화되며 각각 ETF·트레저리 자금 유입과 CU(Compute Unit) 한도 확장, 클라이언트 다변화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음.
2. 스테이블코인 특화체인 Plasma의 토큰세일이 역대급 오버서브스크립션을 기록하며, 트론·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의 차별화 및 실제 결제·송금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전개됨.
3. Zora의 크리에이터 토큰·플랫폼 수수료 모델이 최근 온체인 밈·슬롭(슬롯머신성 토큰) 트렌드와 맞물려 급격한 트래픽·수익 성장세를 보이며, 크립토 네이티브 소비재 플랫폼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림.
2:38 Market Outlook
시장 전반의 매크로 심리와 투자자 포지셔닝에 대한 토론으로 시작된다. 최근 몇 달간 리스크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하게 회복되었으며, ‘달러는 영구적으로 가치가 하락한다’는 내러티브가 투자자들 사이에 만연해 있다. 이는 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실물·디지털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장기적 투자 논리로 이어진다. 패널들은 인플레이션, 정책적 통화 완화, 각국 정부의 적자 재정 확대 등으로 이러한 내러티브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스위스, 독일 등 전통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던 국가들마저 대규모 적자·군비 확대 등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등, ‘피아트 화폐의 쇠락’에 대한 위기의식이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와 같은 거시적 불확실성은 크립토 시장의 강한 리스크온 랠리(특히 ETH 상승)에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5:45 Ethereum's Resurgence
이더리움은 연초까지만 해도 ‘L1 경쟁력 상실’, ‘실행력 저하’, ‘모든 가치가 L2로 이전된다’는 비관론이 팽배했지만, 최근 가격과 펀더멘털 모두에서 반등세가 두드러진다. 핵심 논의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로드맵. 개발자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마케팅 강조(이더리움 공식 계정 적극 운용, “우리도 DeFi 마케팅 해도 된다”는 태도 전환)로 바뀌었고, 업그레이드(덴컨, 푸사카, 그램스테르담 등) 논의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들어 가스 한도가 30M→45M(연내 60M 목표)로 50% 이상 증가했고, 내년에는 블록타임을 12초→6초로 줄이는 논의도 활발하다. 이는 네트워크 처리량이 2배 이상 확장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ETF·트레저리 자금 유입. 최근 2주간 ETF 순유입만 40억 달러에 달해 과거 최대 수준(2023년 12월 20억 달러)의 2배를 기록했다. 특히 ETF와 별개로, ‘트레저리 컴퍼니’들이 대규모 ETH를 온체인에 스테이킹하며 새로운 자금 유입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ETF보다 규제가 덜해 스테이킹·레버리지 전략 등 다양한 온체인 운용이 가능하며, 향후 DeFi 금고(볼트) 활용, 대출·스테이킹 연계 등 더욱 공격적인 운용이 예상된다.
셋째, ETH 스테이킹 전략 및 네트워크 보안. 트레저리 기업들이 ETH 스테이킹 수익률 경쟁에 뛰어들면서, 단순 스테이킹을 넘어 레버리지 루핑, 리스테이킹, 온체인 금고 등 다양한 고수익 전략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네트워크 보안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새로운 논쟁거리를 예고한다.
전체적으로, ETH 가격 반등의 상당 부분은 실제 네트워크 개선보다는 대규모 자금 유입과 내러티브 드라이브에 힘입은 것으로 보이나, 향후 업그레이드 실적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시 내리막을 탈 수 있다는 경계도 제기된다.
16:55 Solana's Upgrades
솔라나는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성능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이슈는 아래와 같다.
- CU(Compute Unit) 한도 증설: 올해 초 48M→50M, 최근 50M→60M으로 점진적 상향. 연내 100M까지 확대 계획. 이는 블록당 처리량을 대폭 늘려, 트래픽 급증(예: 트럼프 밈코인 출시, 펌프 ICO 등)에도 네트워크가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다만, 실제 수요가 60M/100M CU를 모두 소화할 만큼 충분한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린다. 일부는 ‘수요가 없더라도 공급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
- 클라이언트 다양화: Fire Dancer(점유율 10~11%) 등 새로운 클라이언트가 등장해, 기존 agave(88%)의 독점 구조를 깨고 있다. Fire Dancer는 12억 CU/sec까지 처리 가능하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기반 노드 운용자들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향후 Fire Dancer 점유율이 50%를 넘어서면 네트워크 속도·안정성 모두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알펜글로, 젯토밤 등 신규 모듈: 젯토밤은 맞춤형 실행 로직을 솔라나 L1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게 해, ‘새 체인을 만들지 말고 솔라나 위에서 커스텀하게 빌드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는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Builder Codes)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성·공정성·수수료 모델 등에서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 토큰 이코노믹스 논쟁: 네트워크 보안(스테이킹 인센티브) 비용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CMD228 등 인플레이션 감축 제안이 재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ETF, CEX 등 기관이 스테이킹 리워드를 최대한 높게 받고 싶어하는 이해관계와, 네트워크 지속 가능성·실질 수익률(Real Yield) 논의가 충돌하는 구조다.
솔라나는 하드웨어 스펙·밴드위스 확장, 지리적 분산 등 탈중앙화 논쟁도 지속되고 있다. Fogata(초저지연, 데이터센터 집중) 등 SBM(Sealevel VM) 체인과의 경쟁/보완 관계, 실사용 트래픽 관점에서의 성장 전략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37:49 Plasma's Token Sale
스테이블코인 특화 L1인 Plasma의 토큰 세일은 역대급 오버서브스크립션(최대 33백만 달러 초과청약, 실배정률 최저 0.7% 등)으로 마감됐다. 참여자들은 ‘더 많이 넣을수록 할당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구조 때문에 막판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이 과정에서 실제 수요와 단순 배정로직의 괴리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Plasma의 차별점은 트론(Tron), 서클(Circle)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비해 ‘제로 수수료 전송’, ‘글로벌 법정화폐 스테이블코인(100여종 지원 목표)’, ‘지역 송금 파트너와의 적극적 제휴’ 등으로 명확히 포지셔닝한다는 점이다. 특히 트론의 USDT 트랜잭션 수수료가 최근 $4까지 급등하며, ‘저렴하고 빠른 크로스보더 송금’이라는 내러티브가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비관론도 존재한다. 이미 트론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고, 단순히 ‘스테이블코인 체인’만으로는 높은 밸류에이션(500M FDV)이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반면, 크립토 결제·송금 시장의 실수요(특히 비미국권)와 그에 따른 디파이·세컨더리 마켓(예: 스테이블코인 예치, 리얼일드) 파생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반론도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크로스보더 결제, 저축, 디파이 생태계 등에서 대규모 USDT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Plasma가 트론의 대체재·보완재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과 솔라나, 두 메이저 체인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토큰 이코노믹스 경쟁이 본격화되며 각각 ETF·트레저리 자금 유입과 CU(Compute Unit) 한도 확장, 클라이언트 다변화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음.
2. 스테이블코인 특화체인 Plasma의 토큰세일이 역대급 오버서브스크립션을 기록하며, 트론·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의 차별화 및 실제 결제·송금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전개됨.
3. Zora의 크리에이터 토큰·플랫폼 수수료 모델이 최근 온체인 밈·슬롭(슬롯머신성 토큰) 트렌드와 맞물려 급격한 트래픽·수익 성장세를 보이며, 크립토 네이티브 소비재 플랫폼의 미래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림.
2:38 Market Outlook
시장 전반의 매크로 심리와 투자자 포지셔닝에 대한 토론으로 시작된다. 최근 몇 달간 리스크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하게 회복되었으며, ‘달러는 영구적으로 가치가 하락한다’는 내러티브가 투자자들 사이에 만연해 있다. 이는 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실물·디지털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장기적 투자 논리로 이어진다. 패널들은 인플레이션, 정책적 통화 완화, 각국 정부의 적자 재정 확대 등으로 이러한 내러티브가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스위스, 독일 등 전통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던 국가들마저 대규모 적자·군비 확대 등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등, ‘피아트 화폐의 쇠락’에 대한 위기의식이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와 같은 거시적 불확실성은 크립토 시장의 강한 리스크온 랠리(특히 ETH 상승)에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5:45 Ethereum's Resurgence
이더리움은 연초까지만 해도 ‘L1 경쟁력 상실’, ‘실행력 저하’, ‘모든 가치가 L2로 이전된다’는 비관론이 팽배했지만, 최근 가격과 펀더멘털 모두에서 반등세가 두드러진다. 핵심 논의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로드맵. 개발자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마케팅 강조(이더리움 공식 계정 적극 운용, “우리도 DeFi 마케팅 해도 된다”는 태도 전환)로 바뀌었고, 업그레이드(덴컨, 푸사카, 그램스테르담 등) 논의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들어 가스 한도가 30M→45M(연내 60M 목표)로 50% 이상 증가했고, 내년에는 블록타임을 12초→6초로 줄이는 논의도 활발하다. 이는 네트워크 처리량이 2배 이상 확장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ETF·트레저리 자금 유입. 최근 2주간 ETF 순유입만 40억 달러에 달해 과거 최대 수준(2023년 12월 20억 달러)의 2배를 기록했다. 특히 ETF와 별개로, ‘트레저리 컴퍼니’들이 대규모 ETH를 온체인에 스테이킹하며 새로운 자금 유입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ETF보다 규제가 덜해 스테이킹·레버리지 전략 등 다양한 온체인 운용이 가능하며, 향후 DeFi 금고(볼트) 활용, 대출·스테이킹 연계 등 더욱 공격적인 운용이 예상된다.
셋째, ETH 스테이킹 전략 및 네트워크 보안. 트레저리 기업들이 ETH 스테이킹 수익률 경쟁에 뛰어들면서, 단순 스테이킹을 넘어 레버리지 루핑, 리스테이킹, 온체인 금고 등 다양한 고수익 전략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네트워크 보안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새로운 논쟁거리를 예고한다.
전체적으로, ETH 가격 반등의 상당 부분은 실제 네트워크 개선보다는 대규모 자금 유입과 내러티브 드라이브에 힘입은 것으로 보이나, 향후 업그레이드 실적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시 내리막을 탈 수 있다는 경계도 제기된다.
16:55 Solana's Upgrades
솔라나는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성능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이슈는 아래와 같다.
- CU(Compute Unit) 한도 증설: 올해 초 48M→50M, 최근 50M→60M으로 점진적 상향. 연내 100M까지 확대 계획. 이는 블록당 처리량을 대폭 늘려, 트래픽 급증(예: 트럼프 밈코인 출시, 펌프 ICO 등)에도 네트워크가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다만, 실제 수요가 60M/100M CU를 모두 소화할 만큼 충분한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린다. 일부는 ‘수요가 없더라도 공급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
- 클라이언트 다양화: Fire Dancer(점유율 10~11%) 등 새로운 클라이언트가 등장해, 기존 agave(88%)의 독점 구조를 깨고 있다. Fire Dancer는 12억 CU/sec까지 처리 가능하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기반 노드 운용자들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향후 Fire Dancer 점유율이 50%를 넘어서면 네트워크 속도·안정성 모두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알펜글로, 젯토밤 등 신규 모듈: 젯토밤은 맞춤형 실행 로직을 솔라나 L1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게 해, ‘새 체인을 만들지 말고 솔라나 위에서 커스텀하게 빌드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는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Builder Codes)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성·공정성·수수료 모델 등에서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 토큰 이코노믹스 논쟁: 네트워크 보안(스테이킹 인센티브) 비용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CMD228 등 인플레이션 감축 제안이 재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ETF, CEX 등 기관이 스테이킹 리워드를 최대한 높게 받고 싶어하는 이해관계와, 네트워크 지속 가능성·실질 수익률(Real Yield) 논의가 충돌하는 구조다.
솔라나는 하드웨어 스펙·밴드위스 확장, 지리적 분산 등 탈중앙화 논쟁도 지속되고 있다. Fogata(초저지연, 데이터센터 집중) 등 SBM(Sealevel VM) 체인과의 경쟁/보완 관계, 실사용 트래픽 관점에서의 성장 전략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37:49 Plasma's Token Sale
스테이블코인 특화 L1인 Plasma의 토큰 세일은 역대급 오버서브스크립션(최대 33백만 달러 초과청약, 실배정률 최저 0.7% 등)으로 마감됐다. 참여자들은 ‘더 많이 넣을수록 할당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구조 때문에 막판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이 과정에서 실제 수요와 단순 배정로직의 괴리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Plasma의 차별점은 트론(Tron), 서클(Circle)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비해 ‘제로 수수료 전송’, ‘글로벌 법정화폐 스테이블코인(100여종 지원 목표)’, ‘지역 송금 파트너와의 적극적 제휴’ 등으로 명확히 포지셔닝한다는 점이다. 특히 트론의 USDT 트랜잭션 수수료가 최근 $4까지 급등하며, ‘저렴하고 빠른 크로스보더 송금’이라는 내러티브가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비관론도 존재한다. 이미 트론이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고, 단순히 ‘스테이블코인 체인’만으로는 높은 밸류에이션(500M FDV)이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반면, 크립토 결제·송금 시장의 실수요(특히 비미국권)와 그에 따른 디파이·세컨더리 마켓(예: 스테이블코인 예치, 리얼일드) 파생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반론도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크로스보더 결제, 저축, 디파이 생태계 등에서 대규모 USDT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Plasma가 트론의 대체재·보완재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53:42 Is Zora the Future of Finance?
Zora는 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 수수료(3% 스왑세), 자체 토큰 이코노믹스 등 ‘온체인 밈·슬롭(슬롯머신성 토큰) 플랫폼’으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일 수익이 36만 달러를 기록할 만큼 트래픽이 급증했고, 이는 가격·활동·내러티브의 자기강화적 루프(Reflexivity)가 극대화된 사례로 꼽힌다.
핵심 논쟁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트래픽의 질적 한계: 현재 Zora의 성장 동력은 실질적인 소비재 수요보다는 토큰 가격 상승, 밈/슬롭 투기, 단기적 유동성 공급에 기댄 측면이 강하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 등에서 Zora 토큰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다시 신규 유저 유입과 트래픽 증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크립토식 플라이휠이다.
- 플랫폼 모델의 확장성: Zora의 ‘누구나 크리에이터, 누구나 토큰’ 모델은 기존 퍼프펀, 블리브(launchpad)와 유사하나, 베이스 앱 등 L2와의 강한 연계를 통해 대규모 유저 풀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실제로 베이스 앱의 트래픽이 Zora 앱으로 전이되는 현상이 관측된다.
- 펀더멘털 vs 내러티브: 크립토에서는 소위 ‘슬롭’이든 ‘정상적인’ 앱이든, 가격이 오르면 트래픽·수익·내러티브가 같이 폭발하는 경향이 있다. 전통 소비재(월마트 치킨 등)와 달리,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트레이더)가 앱을 더 많이 쓰고, 이는 다시 가격을 밀어올리는 강한 자기강화적 구조다. 따라서 단기적 펀더멘털만으로 미래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고, 내러티브·자금 흐름·플랫폼의 ‘슬롭 흡수력’ 등이 더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 장기적 지속 가능성: 현재의 ‘슬롭 트래픽’이 진짜 소비재 플랫폼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발적인 투기성 붐에 그칠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베어(부정적) 뷰는 “결국 크리에이터 풀/유저 풀이 한정적이고, 진짜 대중 확장까지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불(긍정적) 뷰는 “슬롭조차 흡수하는 엔진이 곧 진정한 온체인 소비재 플랫폼의 초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Zora는 ‘크립토 네이티브 소비재·플랫폼’의 미래 가능성과, 온체인 트래픽의 질적 전환(슬롭→실제 소비) 사이에서 가장 첨예한 실험장이 되고 있으며, 향후 몇 달간의 트래픽·수익·내러티브 전개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https://youtu.be/-dHPUG1hRe8 2시간 전 업로드 됨
Zora는 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 수수료(3% 스왑세), 자체 토큰 이코노믹스 등 ‘온체인 밈·슬롭(슬롯머신성 토큰) 플랫폼’으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일 수익이 36만 달러를 기록할 만큼 트래픽이 급증했고, 이는 가격·활동·내러티브의 자기강화적 루프(Reflexivity)가 극대화된 사례로 꼽힌다.
핵심 논쟁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트래픽의 질적 한계: 현재 Zora의 성장 동력은 실질적인 소비재 수요보다는 토큰 가격 상승, 밈/슬롭 투기, 단기적 유동성 공급에 기댄 측면이 강하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 등에서 Zora 토큰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다시 신규 유저 유입과 트래픽 증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크립토식 플라이휠이다.
- 플랫폼 모델의 확장성: Zora의 ‘누구나 크리에이터, 누구나 토큰’ 모델은 기존 퍼프펀, 블리브(launchpad)와 유사하나, 베이스 앱 등 L2와의 강한 연계를 통해 대규모 유저 풀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실제로 베이스 앱의 트래픽이 Zora 앱으로 전이되는 현상이 관측된다.
- 펀더멘털 vs 내러티브: 크립토에서는 소위 ‘슬롭’이든 ‘정상적인’ 앱이든, 가격이 오르면 트래픽·수익·내러티브가 같이 폭발하는 경향이 있다. 전통 소비재(월마트 치킨 등)와 달리,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트레이더)가 앱을 더 많이 쓰고, 이는 다시 가격을 밀어올리는 강한 자기강화적 구조다. 따라서 단기적 펀더멘털만으로 미래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고, 내러티브·자금 흐름·플랫폼의 ‘슬롭 흡수력’ 등이 더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 장기적 지속 가능성: 현재의 ‘슬롭 트래픽’이 진짜 소비재 플랫폼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발적인 투기성 붐에 그칠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베어(부정적) 뷰는 “결국 크리에이터 풀/유저 풀이 한정적이고, 진짜 대중 확장까지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불(긍정적) 뷰는 “슬롭조차 흡수하는 엔진이 곧 진정한 온체인 소비재 플랫폼의 초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Zora는 ‘크립토 네이티브 소비재·플랫폼’의 미래 가능성과, 온체인 트래픽의 질적 전환(슬롭→실제 소비) 사이에서 가장 첨예한 실험장이 되고 있으며, 향후 몇 달간의 트래픽·수익·내러티브 전개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https://youtu.be/-dHPUG1hRe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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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Comeback, Solana’s Upgrades, Plasma’s Token Sale, and the Rise of Zora | Livestream
This week, we cover market sentiment, Ethereum’s roadmap and staking dynamics amid rising ETF and treasury flows, and Solana’s recent network upgrades, including CU limit increases and client diversity. We also discuss Zora’s monetization model and growth…
Forward Guidance: Threat to Fed Independence is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 Jens Nordvig
Bell Curve
3줄 요약
1. 미 연준(Fed) 독립성 훼손과 정치적 압박이 글로벌 자본 흐름,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기대의 비정상적 변동성으로 이어지며, 전통적 안전자산으로서 미국의 지위를 흔들고 있다.
2. 헤지펀드, 연기금, 중앙은행 등 다양한 시장 주체들이 단계적으로 달러 익스포저 축소 및 글로벌 분산을 시도하며, 이는 단기간의 트레이딩 이슈가 아닌 구조적·다년간의 트렌드로 전개되고 있다.
3. 금 구입 급증, 중앙은행 외환보유 다변화, 미 국채 장기물 수요 약화 등은 “탈달러화(de-dollarization)”의 실질적 신호이며, 이는 크립토 및 대체자산 시장에 의미 있는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다.
3:21 Unpacking the Current Regime
현재 매크로 환경은 미 연준의 독립성 약화, 정치권의 노골적 압박, 미 국채 대규모 발행과 그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으로 대표된다. 연준이 정치적 간섭을 받는 모습은 신흥국 중앙은행에서 흔히 보던 ‘정치적 압력 하의 통화정책’과 유사하며, 미국 투자자뿐 아니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도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2024년 4월, 미국 장기채(10년물 이상)는 경기 침체 신호(성장 쇼크)와 함께 전통적 ‘위험회피 헤지’ 역할을 상실, 주식·채권 동반 하락이라는 이례적 패턴을 연출했다. 이는 “미국 자산=안전자산”이라는 전통적 신뢰가 흔들리는 신호로, 포트폴리오 매니저들 사이에서 미국 국채 수요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트럼프 캠프의 연준장 교체 시도, 법적 조치 언급 등 극단적 정치적 압박은 단순한 금리 인하 요구 차원을 넘어, 미국 금융체제의 신뢰도 자체를 건드리는 이례적 사태로 해석된다.
7:43 US Macro Overview
미국은 막대한 국채 발행(공급 쇼크)과 이에 대한 흡수력(수요)이 약화된 상황에서, 단기적 이벤트(예: 분기별 국채 환매, 관세 부과, 외국인 수요 감소 등)가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채권·주식·달러가 동시 약세를 보인 것은 단순한 금리/정책 변화 때문이 아니라, 미 재정·통화정책의 신뢰 상실, 글로벌 자본의 미국 자산 이탈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4월의 ‘장단기 금리 역전’ 상황에서,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기채 금리가 상승한 현상은 시장이 ‘미국의 재정 지속 가능성’과 ‘연준의 정책 중립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과거 신흥국에서 나타났던 ‘정치-통화정책 혼재’ 및 자본유출 리스크가 미국에서도 현실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9:15 US Macro Overview (continued)
정치적 압력과 미 국채 수급 불균형이 맞물리며, 미국의 매크로 환경은 일종의 ‘신흥국화(emification)’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실제로 2024년 4~5월, 달러는 약세, 미 국채 장기물 금리는 급등, 미국 주식은 약세라는 ‘자본 도피(capital flight)적’ 흐름이 관측됐다. 다만, 관세 정책이 극단적 무역단절(예: 중국에 100% 이상 관세)에서 점차 현실적 수준(30% 내외)으로 조정되면서, 주식·채권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은 일시적으로 완화됐다. 그러나 달러는 여전히 약세를 유지, 이는 글로벌 자본이 미국 자산에 대한 구조적 신뢰를 일부 회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국제 자금은 미국 주식의 순매수에서 유럽, 일본 등 비미국 자산으로 점진적으로 분산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 트레이딩이 아닌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신호다.
13:44 FX & Dollar Hedging
10년간의 ‘달러 강세 사이클’(2014~2023)이 2024년 들어 급격히 반전되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달러 익스포저와 환헤지 전략을 재점검하기 시작했다. 1단계로 헤지펀드 등 속도 빠른 플레이어들이 달러 롱 포지션을 축소했고, 2단계로 연기금·기관투자자들이 환헤지 여부를 본격 논의(특히 유럽, 일본 연기금의 달러헤지 수요 급증). 3단계에서는 평소 환헤지에 무관심했던 투자자(예: 유럽 기관투자자)들도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거나, 글로벌 자산 배분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마지막 4단계(진행 중)는 미국 투자자(특히 리테일, 보험사, RIA 등)가 해외자산 비중을 늘리기 시작할 경우로, 실제 미국 내 발행된 2조 달러 상당의 채권 ETF 중 해외 익스포저를 가진 상품은 5% 미만, 그 중 환헤지 비중이 높아 구조적 ‘홈 바이어스’가 심각하다. 이 구조적 자금 이동이 달러 약세의 장기 트렌드를 견인할 수 있다.
18:55 Tariff Impact on Capital Flows
관세 정책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축소(수입 감소)와 동시에, 자본계정 흑자(외국인 투자 유입) 변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관세는 단기적으로 미 소비자·기업의 가처분소득을 감소시켜 소비 및 경기 둔화 압력을 높인다(예: 1% GDP 수준의 수요 감소).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완화적 스탠스 전환)과 맞물려, 미국과 타국 간 금리차 축소로 이어져 미 국채 및 달러 수요를 약화시킨다. 더불어, 최근 미 의회 논의에서 외국인 자본 유입에 대한 세금(사실상 자본통제)까지 언급되는 등, ‘미국 자본시장=글로벌 안전지대’라는 프레임이 흔들리고 있다. 실제로 주요 국부펀드, 연기금 CIO들은 이러한 정책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 자산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거나 분산 투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미 정부는 트럼프 1기 시절과 달리, 무역 상대국(일본, EU 등)과의 관세율을 점진적으로 조정(예: 중국 100%→30%, 일본 15%)하며, 공급망 붕괴 우려는 완화됐으나 구조적 성장률 저하 및 자본 유입 둔화 압력은 지속되고 있다.
24:55 Diversifying Central Bank Reserves
글로벌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트렌드는 탈달러화(de-dollarization)의 핵심 신호다.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이후, 중국, 인도, 중동 등 신흥국 중심으로 금 매입이 급증했다. 이는 “달러 자산=정치적 무기화” 우려 때문이며, 실제 달러 보유 자체를 대규모로 매도하지는 않지만, 신규 보유고 증가는 금, 일부 유로, 기타 통화로 분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은 과거 소극적이던 유로의 ‘준기축통화’ 역할을 적극 홍보하며, 외국인 국채 매입(예: 독일 국채, 프랑스 국채 등)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흐름은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수년~수십년에 걸친 구조적 자금 이동으로, 크립토 등 비전통 자산에도 기회/위험 요인으로 작동한다.
28:56 What’s Holding Up the Dollar?
달러 약세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달러가 급락하지 않는 요인은 ‘글로벌 경기 사이클’과 ‘미 연준의 금리정책’이라는 두 가지 축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이 강할 때 달러는 약세, 성장 둔화 시 달러 강세가 나타났으며, 연준의 급격한 완화적 정책(예: 2023년 9월 50bp 인하)은 단기 달러 약세 촉매가 된다. 그러나 2024년 이후 달러는 ‘구조적 자산 배분 변화’(탈달러화, 글로벌 분산 투자 등)의 영향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변수로 부상했다. 헤지펀드, CTA 등 단기 포지셔닝은 이미 상당 부분 달러 숏에 베팅 중이지만, 미국 내 기관/리테일의 해외자산 분산이 본격화되면 추가 하락 여력이 존재한다.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예: 1~2%p)와 글로벌 경기 회복(유럽 PMI 반등, 중국 경기 바닥 등)이 맞물릴 경우, 달러 약세는 구조적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
Bell Curve
3줄 요약
1. 미 연준(Fed) 독립성 훼손과 정치적 압박이 글로벌 자본 흐름,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기대의 비정상적 변동성으로 이어지며, 전통적 안전자산으로서 미국의 지위를 흔들고 있다.
2. 헤지펀드, 연기금, 중앙은행 등 다양한 시장 주체들이 단계적으로 달러 익스포저 축소 및 글로벌 분산을 시도하며, 이는 단기간의 트레이딩 이슈가 아닌 구조적·다년간의 트렌드로 전개되고 있다.
3. 금 구입 급증, 중앙은행 외환보유 다변화, 미 국채 장기물 수요 약화 등은 “탈달러화(de-dollarization)”의 실질적 신호이며, 이는 크립토 및 대체자산 시장에 의미 있는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다.
3:21 Unpacking the Current Regime
현재 매크로 환경은 미 연준의 독립성 약화, 정치권의 노골적 압박, 미 국채 대규모 발행과 그에 따른 시장 불안정성으로 대표된다. 연준이 정치적 간섭을 받는 모습은 신흥국 중앙은행에서 흔히 보던 ‘정치적 압력 하의 통화정책’과 유사하며, 미국 투자자뿐 아니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도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2024년 4월, 미국 장기채(10년물 이상)는 경기 침체 신호(성장 쇼크)와 함께 전통적 ‘위험회피 헤지’ 역할을 상실, 주식·채권 동반 하락이라는 이례적 패턴을 연출했다. 이는 “미국 자산=안전자산”이라는 전통적 신뢰가 흔들리는 신호로, 포트폴리오 매니저들 사이에서 미국 국채 수요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트럼프 캠프의 연준장 교체 시도, 법적 조치 언급 등 극단적 정치적 압박은 단순한 금리 인하 요구 차원을 넘어, 미국 금융체제의 신뢰도 자체를 건드리는 이례적 사태로 해석된다.
7:43 US Macro Overview
미국은 막대한 국채 발행(공급 쇼크)과 이에 대한 흡수력(수요)이 약화된 상황에서, 단기적 이벤트(예: 분기별 국채 환매, 관세 부과, 외국인 수요 감소 등)가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미국의 채권·주식·달러가 동시 약세를 보인 것은 단순한 금리/정책 변화 때문이 아니라, 미 재정·통화정책의 신뢰 상실, 글로벌 자본의 미국 자산 이탈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4월의 ‘장단기 금리 역전’ 상황에서,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기채 금리가 상승한 현상은 시장이 ‘미국의 재정 지속 가능성’과 ‘연준의 정책 중립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과거 신흥국에서 나타났던 ‘정치-통화정책 혼재’ 및 자본유출 리스크가 미국에서도 현실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9:15 US Macro Overview (continued)
정치적 압력과 미 국채 수급 불균형이 맞물리며, 미국의 매크로 환경은 일종의 ‘신흥국화(emification)’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실제로 2024년 4~5월, 달러는 약세, 미 국채 장기물 금리는 급등, 미국 주식은 약세라는 ‘자본 도피(capital flight)적’ 흐름이 관측됐다. 다만, 관세 정책이 극단적 무역단절(예: 중국에 100% 이상 관세)에서 점차 현실적 수준(30% 내외)으로 조정되면서, 주식·채권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은 일시적으로 완화됐다. 그러나 달러는 여전히 약세를 유지, 이는 글로벌 자본이 미국 자산에 대한 구조적 신뢰를 일부 회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국제 자금은 미국 주식의 순매수에서 유럽, 일본 등 비미국 자산으로 점진적으로 분산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 트레이딩이 아닌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신호다.
13:44 FX & Dollar Hedging
10년간의 ‘달러 강세 사이클’(2014~2023)이 2024년 들어 급격히 반전되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달러 익스포저와 환헤지 전략을 재점검하기 시작했다. 1단계로 헤지펀드 등 속도 빠른 플레이어들이 달러 롱 포지션을 축소했고, 2단계로 연기금·기관투자자들이 환헤지 여부를 본격 논의(특히 유럽, 일본 연기금의 달러헤지 수요 급증). 3단계에서는 평소 환헤지에 무관심했던 투자자(예: 유럽 기관투자자)들도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거나, 글로벌 자산 배분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마지막 4단계(진행 중)는 미국 투자자(특히 리테일, 보험사, RIA 등)가 해외자산 비중을 늘리기 시작할 경우로, 실제 미국 내 발행된 2조 달러 상당의 채권 ETF 중 해외 익스포저를 가진 상품은 5% 미만, 그 중 환헤지 비중이 높아 구조적 ‘홈 바이어스’가 심각하다. 이 구조적 자금 이동이 달러 약세의 장기 트렌드를 견인할 수 있다.
18:55 Tariff Impact on Capital Flows
관세 정책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축소(수입 감소)와 동시에, 자본계정 흑자(외국인 투자 유입) 변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관세는 단기적으로 미 소비자·기업의 가처분소득을 감소시켜 소비 및 경기 둔화 압력을 높인다(예: 1% GDP 수준의 수요 감소).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완화적 스탠스 전환)과 맞물려, 미국과 타국 간 금리차 축소로 이어져 미 국채 및 달러 수요를 약화시킨다. 더불어, 최근 미 의회 논의에서 외국인 자본 유입에 대한 세금(사실상 자본통제)까지 언급되는 등, ‘미국 자본시장=글로벌 안전지대’라는 프레임이 흔들리고 있다. 실제로 주요 국부펀드, 연기금 CIO들은 이러한 정책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 자산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거나 분산 투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미 정부는 트럼프 1기 시절과 달리, 무역 상대국(일본, EU 등)과의 관세율을 점진적으로 조정(예: 중국 100%→30%, 일본 15%)하며, 공급망 붕괴 우려는 완화됐으나 구조적 성장률 저하 및 자본 유입 둔화 압력은 지속되고 있다.
24:55 Diversifying Central Bank Reserves
글로벌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트렌드는 탈달러화(de-dollarization)의 핵심 신호다.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이후, 중국, 인도, 중동 등 신흥국 중심으로 금 매입이 급증했다. 이는 “달러 자산=정치적 무기화” 우려 때문이며, 실제 달러 보유 자체를 대규모로 매도하지는 않지만, 신규 보유고 증가는 금, 일부 유로, 기타 통화로 분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은 과거 소극적이던 유로의 ‘준기축통화’ 역할을 적극 홍보하며, 외국인 국채 매입(예: 독일 국채, 프랑스 국채 등) 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흐름은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수년~수십년에 걸친 구조적 자금 이동으로, 크립토 등 비전통 자산에도 기회/위험 요인으로 작동한다.
28:56 What’s Holding Up the Dollar?
달러 약세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달러가 급락하지 않는 요인은 ‘글로벌 경기 사이클’과 ‘미 연준의 금리정책’이라는 두 가지 축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이 강할 때 달러는 약세, 성장 둔화 시 달러 강세가 나타났으며, 연준의 급격한 완화적 정책(예: 2023년 9월 50bp 인하)은 단기 달러 약세 촉매가 된다. 그러나 2024년 이후 달러는 ‘구조적 자산 배분 변화’(탈달러화, 글로벌 분산 투자 등)의 영향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변수로 부상했다. 헤지펀드, CTA 등 단기 포지셔닝은 이미 상당 부분 달러 숏에 베팅 중이지만, 미국 내 기관/리테일의 해외자산 분산이 본격화되면 추가 하락 여력이 존재한다.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예: 1~2%p)와 글로벌 경기 회복(유럽 PMI 반등, 중국 경기 바닥 등)이 맞물릴 경우, 달러 약세는 구조적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
36:02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연준 독립성 훼손의 가장 큰 테일리스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의 비정상적 ‘언앵커링’(un-anchoring)이다. 최근 5년/10년물 브레이크이븐(시장 기대 인플레이션율) 데이터를 보면, 2024년 트럼프 재집권 기대와 정치적 압박이 심화되며, 원유 등 실물 변수와 무관하게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단기(5년물) 브레이크이븐은 강하게 반응하지만, 장기(10년물)는 아직 2007~08년, 2022년 수준을 넘지 못했다. 이는 시장이 ‘단기적 정치 개입=인플레 상승’ 시나리오를 빠르게 반영하지만, 연준장 교체 등 실제 정책 변화는 최소 1년 이상(2025년 중반 이후) 소요되어,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덜 반응하는 양상이다. 향후 연준 독립성 훼손이 구조화될 경우, 장기 브레이크이븐의 급등, 금리곡선(steepening) 등 시장 구조 변동이 예상된다.
41:04 Bond Yields, Fiscal & the Fed
글로벌 장기채(특히 미, 일, 유럽)의 금리 상승은 단순 미국 요인이 아니라, 일본발 금리상승, 유럽 대규모 국채발행, 영국의 재정 악화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미국의 경우, 단기(4%대)와 장기 금리 차(플랫 혹은 소폭 양의 기울기)가 크지 않아, ‘듀레이션 롱’(장기채 매수)에 대한 인센티브가 약하다. 연준이 실질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더라도, 장기채 수요는 글로벌 요인(일본, 유럽)과 미국 내 재정 악화, 장기채 헤징 기능 약화(2024년 4월 사례) 등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향후 금리 곡선의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트렌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재무부 역시 장기채 발행을 신중히 관리(단기물 중심 발행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으로 미국의 성장률, AI/생산성 붐,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3조 달러 규모의 FDI 발표 등)가 일부 상쇄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재정건전성 악화와 정치 불확실성이 장기채 수요 회복을 제한한다.
48:10 US Growth & Investment
미국 경제는 관세로 인한 단기 성장 둔화(실질 소비 증가율 정체, 서비스·제조업 PMI 엇갈림 등)와 AI/생산성 혁신(서비스업 중심 성장,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의 상충 효과가 혼재한다. 2024년 서비스업 PMI는 서프라이즈 상승, 제조업 PMI는 하락(관세 영향) 등 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는 장기적 성장세를 뒷받침할 수 있으나, 관세로 인한 소비 둔화, 무역 불확실성, 관광 감소 등은 단기적 경기 하방 리스크로 작용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빠르게·크게”보다는 “서서히,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50:03 Fed Cut Expectations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커브 상 9~12월 집중)는 시장이 단기적 경기 둔화→연준 보험적 금리 인하(최소 100bp 이상) 시나리오를 반영한 결과다. 시장에서는 “최근 4~5%대 금리 구간이 뉴노멀”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연준은 고용시장 방어(보험적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0bp 이상 추가 인하도 단행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 압력과 ‘파월은 늦는다’(Powell is late) 내러티브가 오히려 연준의 신속한 대응을 제약, 9월 FOMC 회의의 표결도 이례적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
51:58 Tariff Threat Overstated?
관세 정책은 2024년 초 극단적 혼란(중국 100%+ 관세, 공급망 붕괴 우려)에서, 6~7월 현실적 관리 구간(중국 30%, 일본/유럽 15%)으로 조정되며, 시장은 ‘관세=극단적 리스크’에서 ‘구조적 소득 감소+재정 보조’로 인식 전환 중이다. 실제로, 모든 주요 무역상대국에 15% 내외의 균등 관세를 부과하면, 무역 왜곡·공급망 붕괴보다는 소비자/기업 실질소득 감소(경기 순환적 하락)가 더 큰 이슈가 된다. 이는 미국(80% 서비스업 기반) 경제에 제한적 충격을 주며, AI·서비스업 혁신이 관세 악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 시장은 관세 리스크를 단기적 쇼크에서 구조적·중장기적 변수로 재해석하고 있다.
https://youtu.be/o7mW_PJr1zw 1시간 전 업로드 됨
연준 독립성 훼손의 가장 큰 테일리스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의 비정상적 ‘언앵커링’(un-anchoring)이다. 최근 5년/10년물 브레이크이븐(시장 기대 인플레이션율) 데이터를 보면, 2024년 트럼프 재집권 기대와 정치적 압박이 심화되며, 원유 등 실물 변수와 무관하게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단기(5년물) 브레이크이븐은 강하게 반응하지만, 장기(10년물)는 아직 2007~08년, 2022년 수준을 넘지 못했다. 이는 시장이 ‘단기적 정치 개입=인플레 상승’ 시나리오를 빠르게 반영하지만, 연준장 교체 등 실제 정책 변화는 최소 1년 이상(2025년 중반 이후) 소요되어,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덜 반응하는 양상이다. 향후 연준 독립성 훼손이 구조화될 경우, 장기 브레이크이븐의 급등, 금리곡선(steepening) 등 시장 구조 변동이 예상된다.
41:04 Bond Yields, Fiscal & the Fed
글로벌 장기채(특히 미, 일, 유럽)의 금리 상승은 단순 미국 요인이 아니라, 일본발 금리상승, 유럽 대규모 국채발행, 영국의 재정 악화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미국의 경우, 단기(4%대)와 장기 금리 차(플랫 혹은 소폭 양의 기울기)가 크지 않아, ‘듀레이션 롱’(장기채 매수)에 대한 인센티브가 약하다. 연준이 실질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더라도, 장기채 수요는 글로벌 요인(일본, 유럽)과 미국 내 재정 악화, 장기채 헤징 기능 약화(2024년 4월 사례) 등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향후 금리 곡선의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트렌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재무부 역시 장기채 발행을 신중히 관리(단기물 중심 발행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으로 미국의 성장률, AI/생산성 붐,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3조 달러 규모의 FDI 발표 등)가 일부 상쇄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재정건전성 악화와 정치 불확실성이 장기채 수요 회복을 제한한다.
48:10 US Growth & Investment
미국 경제는 관세로 인한 단기 성장 둔화(실질 소비 증가율 정체, 서비스·제조업 PMI 엇갈림 등)와 AI/생산성 혁신(서비스업 중심 성장,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의 상충 효과가 혼재한다. 2024년 서비스업 PMI는 서프라이즈 상승, 제조업 PMI는 하락(관세 영향) 등 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는 장기적 성장세를 뒷받침할 수 있으나, 관세로 인한 소비 둔화, 무역 불확실성, 관광 감소 등은 단기적 경기 하방 리스크로 작용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빠르게·크게”보다는 “서서히,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50:03 Fed Cut Expectations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커브 상 9~12월 집중)는 시장이 단기적 경기 둔화→연준 보험적 금리 인하(최소 100bp 이상) 시나리오를 반영한 결과다. 시장에서는 “최근 4~5%대 금리 구간이 뉴노멀”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연준은 고용시장 방어(보험적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100bp 이상 추가 인하도 단행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 압력과 ‘파월은 늦는다’(Powell is late) 내러티브가 오히려 연준의 신속한 대응을 제약, 9월 FOMC 회의의 표결도 이례적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
51:58 Tariff Threat Overstated?
관세 정책은 2024년 초 극단적 혼란(중국 100%+ 관세, 공급망 붕괴 우려)에서, 6~7월 현실적 관리 구간(중국 30%, 일본/유럽 15%)으로 조정되며, 시장은 ‘관세=극단적 리스크’에서 ‘구조적 소득 감소+재정 보조’로 인식 전환 중이다. 실제로, 모든 주요 무역상대국에 15% 내외의 균등 관세를 부과하면, 무역 왜곡·공급망 붕괴보다는 소비자/기업 실질소득 감소(경기 순환적 하락)가 더 큰 이슈가 된다. 이는 미국(80% 서비스업 기반) 경제에 제한적 충격을 주며, AI·서비스업 혁신이 관세 악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 시장은 관세 리스크를 단기적 쇼크에서 구조적·중장기적 변수로 재해석하고 있다.
https://youtu.be/o7mW_PJr1zw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Forward Guidance: Threat to Fed Independence is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 Jens Nordvig
In this episode, PhD Economist Jens Nordvig breaks down the evolving macro environment marked by waning Fed independence, shifting capital flows, and a weakening U.S. dollar. He explains how tariff shocks, long-end bond dynamics, and geopolitical tensions…
ETH Makes a Comeback While Crypto’s Animal Spirits Revive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ETH의 최근 랠리는 단순한 투기적 반등이 아니라 펀더멘털 개선과 제도권 수요, 그리고 거대한 구조적 변화가 맞물리며 발생했다.
2.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그리고 새로운 금융공학(우선주, 레버리지 ETF 등)이 시장 마이크로스트럭처를 극적으로 바꾸고 있다.
3. ‘동물적 영혼(Animal Spirits)’이 돌아왔지만, 구(舊) 알트 시즌과는 다른 양상—기관과 기업 트레저리의 매수, 규제 변화, 그리고 개별 자산의 펀더멘털이 시장의 핵심 동인이다.
6:03 Why ETH’s comeback is reigniting crypto markets
이더리움의 최근 반등은 단순히 가격 급등이 아니라, 실제 네트워크 수익(수수료 매출)이 수백% 증가하면서 펀더멘털이 탄탄해진 결과임을 강조한다. 1주일에 100만 달러 수준이었던 이더리움 수수료 매출이 최근 1,000만 달러까지 치솟은 실제 데이터를 언급하며, 이는 DeFi, NFT, 온체인 트랜잭션 등 이더리움 생태계의 실사용이 늘어난 결과임을 지적한다. 또한 ETF 승인과 더불어 법적·규제적 클리어런스(Clarity Act, Stablecoin 법안 등)로 인해 기관 투자자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기관 트레이저리’(MicroStrategy 등)와 ETF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실물 공급을 시장에서 흡수해버려, 과거처럼 비트코인→알트코인 순환이 쉽지 않은 구조적 변화도 짚는다.
11:23 Why Ram says “animal spirits are back”
전통 금융시장과 크립토 양쪽 모두에서 ‘Animal Spirits’가 되살아났다는 설명. 주식시장에서는 유동성 랠리, meme stock(AMC, GameStop 등) 부활, 단기적 테마주 급등, 그리고 악성 기업(Short Interest 높은 종목)마저 폭등하는 현상을 예시로 든다. 크립토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찰되는데, 특히 대형 기관 투자자와 리테일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위험자산에 베팅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관은 fundamentals와 수익성, buyback, 토큰 이코노믹스 등 ‘주식형’ 분석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리테일은 여전히 내러티브와 밈에 반응한다. 이 과정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pairwise correlation)가 낮아지고, 개별 종목의 idiosyncratic return(특이적 수익률)이 중요해진다. 즉, ‘모두 같이 오르는’ 단순 베타장세에서 ‘종목별 차별화’ 국면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15:06 When tariffs could finally start pushing prices higher
최근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 간의 관세(15~20%) 도입과 그 경제적 파급을 분석한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오르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5년, 10년 단위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아직 견고하게 앵커되어 있음에 주목한다. 시장은 일시적 가격 충격에는 과민반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한 큰 패닉은 오지 않는다고 해석한다. 또 관세정책 자체가 산업 재편, 공급망 이전 등 구조적 변화를 동반하지 않으면 실질적 ‘재산업화’ 효과는 미미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18:06 Whether BTC dominance is fading—and if alt season is finally here
BTC 도미넌스(시장점유율) 하락과 이더리움 및 알트코인 랠리의 구조적 원인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과거에는 BTC 랠리 후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순환매를 돌렸지만, 이번 사이클은 ETF와 기관 트레저리(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가 보유한 BTC/ETH 물량이 ‘시장 회전’에서 빠지면서 순환매가 어렵다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 하지만 기관 트레저리 수요가 솔라나 등 소형 알트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고, 구글 트렌드에서 알트코인 검색량이 급증하는 등 리테일 진입 신호도 포착된다. 즉, 기존 ‘알트 시즌’과는 결이 다른, 펀더멘털/기관/규제 드리븐 알트 시즌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2:27 How tariffs are already hurting some businesses
관세가 실제 기업(코스트코, 월마트, GM 등)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 사례로 설명한다. 수입업체/유통업체/자동차 제조사 등은 관세 비용 상승에 따라 마진이 줄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도 등장한다. 하지만 시장은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며, ‘관세 악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되었거나, 오히려 short squeeze(공매도 청산 랠리)로 이어지는 등 비효율적 가격조정이 반복된다. 또한, 관세정책이 실질적 산업정책이 아닌 ‘정치적 제스처’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시된다.
27:49 Whether Strategy’s new preferred share class adds risky complexity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새롭게 도입한 우선주 구조(9~10% 배당, 가격 방어 메커니즘 등)와, 이로 인해 자본구조가 복잡해지고 리스크가 증폭되는 현상을 분석한다. 운영수익으로 배당을 감당할 수 없는 구조, 추가 자본조달 필요성, 혹은 비트코인 매각 압박 등 다양한 리스크가 내포되어 있다. FT 등 외신에서 ‘Saylor의 엔드게임’—즉, 전환사채를 배제하고, 우선주·공모주 등으로 차입구조를 혁신하는 시도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이와 유사한 수십, 수백 개의 트레저리 기업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실제로는 ‘비트코인 per share’ 성장에 한계가 오고 프리미엄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도 나온다.
32:32 Why many new treasury-backed projects might not survive
수많은 ‘크립토 트레저리’ 프로젝트(상장사, 스팩, 파생 ETF 등)가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1~2등(마이크로스트래티지급)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M&A, 청산, 프리미엄 붕괴 등으로 사라질 운명임을 지적한다. 이 시장은 일종의 ‘유동성 출구(Exit Liquidity)’ 메커니즘으로도 작동하며, 기존 토큰 보유자들이 대규모 매도를 위해 상장 및 트레저리 구조를 활용한다는 점도 비판적으로 언급된다. 실제로 신규 자금 유입이 없는 한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없고, 시장이 포화되면 자연스럽게 NAV(순자산가치) 대비 고평가가 해소된다.
38:29 Whether these digital asset treasuries (DATs) are trading at unsustainable premiums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들이 NAV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원인과 그 지속 가능성을 집중 해부한다. 예를 들어, 레버리지, 콜옵션 매도, 우선주 발행 등으로 인위적으로 ‘비트코인 per share’ 성장을 유도하지만, 이는 구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며, 프리미엄이 조정될 때 대규모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초기 투자자가 아닌 후행 투자자는 ‘Exit Liquidity’가 될 리스크가 크고, ETF·파생상품 등 대체투자수단이 늘어날수록 DAT의 매력은 줄어든다.
51:28 What the real endgame is for all these DATs
궁극적으로 DAT(크립토 트레저리) 구조가 맞이할 ‘엔드게임’은 무엇인가? 대규모 consolidation(통합/합병), 1~2개 거대 플레이어만 생존, 나머지는 NAV 할인 및 청산, 그리고 비트코인/이더리움 공급 집중으로 일부 중앙화 리스크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BTC 유동 공급의 1/3~1/2를 소수 트레저리 회사가 보유하면, 중앙은행이나 대기업이 BTC를 ‘디지털 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네트워크의 확장성·공공성에도 제한이 생긴다는 점을 지적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ETH의 최근 랠리는 단순한 투기적 반등이 아니라 펀더멘털 개선과 제도권 수요, 그리고 거대한 구조적 변화가 맞물리며 발생했다.
2.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그리고 새로운 금융공학(우선주, 레버리지 ETF 등)이 시장 마이크로스트럭처를 극적으로 바꾸고 있다.
3. ‘동물적 영혼(Animal Spirits)’이 돌아왔지만, 구(舊) 알트 시즌과는 다른 양상—기관과 기업 트레저리의 매수, 규제 변화, 그리고 개별 자산의 펀더멘털이 시장의 핵심 동인이다.
6:03 Why ETH’s comeback is reigniting crypto markets
이더리움의 최근 반등은 단순히 가격 급등이 아니라, 실제 네트워크 수익(수수료 매출)이 수백% 증가하면서 펀더멘털이 탄탄해진 결과임을 강조한다. 1주일에 100만 달러 수준이었던 이더리움 수수료 매출이 최근 1,000만 달러까지 치솟은 실제 데이터를 언급하며, 이는 DeFi, NFT, 온체인 트랜잭션 등 이더리움 생태계의 실사용이 늘어난 결과임을 지적한다. 또한 ETF 승인과 더불어 법적·규제적 클리어런스(Clarity Act, Stablecoin 법안 등)로 인해 기관 투자자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기관 트레이저리’(MicroStrategy 등)와 ETF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실물 공급을 시장에서 흡수해버려, 과거처럼 비트코인→알트코인 순환이 쉽지 않은 구조적 변화도 짚는다.
11:23 Why Ram says “animal spirits are back”
전통 금융시장과 크립토 양쪽 모두에서 ‘Animal Spirits’가 되살아났다는 설명. 주식시장에서는 유동성 랠리, meme stock(AMC, GameStop 등) 부활, 단기적 테마주 급등, 그리고 악성 기업(Short Interest 높은 종목)마저 폭등하는 현상을 예시로 든다. 크립토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찰되는데, 특히 대형 기관 투자자와 리테일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위험자산에 베팅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기관은 fundamentals와 수익성, buyback, 토큰 이코노믹스 등 ‘주식형’ 분석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리테일은 여전히 내러티브와 밈에 반응한다. 이 과정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pairwise correlation)가 낮아지고, 개별 종목의 idiosyncratic return(특이적 수익률)이 중요해진다. 즉, ‘모두 같이 오르는’ 단순 베타장세에서 ‘종목별 차별화’ 국면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15:06 When tariffs could finally start pushing prices higher
최근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 간의 관세(15~20%) 도입과 그 경제적 파급을 분석한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오르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5년, 10년 단위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아직 견고하게 앵커되어 있음에 주목한다. 시장은 일시적 가격 충격에는 과민반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한 큰 패닉은 오지 않는다고 해석한다. 또 관세정책 자체가 산업 재편, 공급망 이전 등 구조적 변화를 동반하지 않으면 실질적 ‘재산업화’ 효과는 미미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18:06 Whether BTC dominance is fading—and if alt season is finally here
BTC 도미넌스(시장점유율) 하락과 이더리움 및 알트코인 랠리의 구조적 원인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과거에는 BTC 랠리 후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순환매를 돌렸지만, 이번 사이클은 ETF와 기관 트레저리(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가 보유한 BTC/ETH 물량이 ‘시장 회전’에서 빠지면서 순환매가 어렵다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 하지만 기관 트레저리 수요가 솔라나 등 소형 알트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고, 구글 트렌드에서 알트코인 검색량이 급증하는 등 리테일 진입 신호도 포착된다. 즉, 기존 ‘알트 시즌’과는 결이 다른, 펀더멘털/기관/규제 드리븐 알트 시즌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2:27 How tariffs are already hurting some businesses
관세가 실제 기업(코스트코, 월마트, GM 등)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 사례로 설명한다. 수입업체/유통업체/자동차 제조사 등은 관세 비용 상승에 따라 마진이 줄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도 등장한다. 하지만 시장은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며, ‘관세 악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되었거나, 오히려 short squeeze(공매도 청산 랠리)로 이어지는 등 비효율적 가격조정이 반복된다. 또한, 관세정책이 실질적 산업정책이 아닌 ‘정치적 제스처’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시된다.
27:49 Whether Strategy’s new preferred share class adds risky complexity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새롭게 도입한 우선주 구조(9~10% 배당, 가격 방어 메커니즘 등)와, 이로 인해 자본구조가 복잡해지고 리스크가 증폭되는 현상을 분석한다. 운영수익으로 배당을 감당할 수 없는 구조, 추가 자본조달 필요성, 혹은 비트코인 매각 압박 등 다양한 리스크가 내포되어 있다. FT 등 외신에서 ‘Saylor의 엔드게임’—즉, 전환사채를 배제하고, 우선주·공모주 등으로 차입구조를 혁신하는 시도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이와 유사한 수십, 수백 개의 트레저리 기업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실제로는 ‘비트코인 per share’ 성장에 한계가 오고 프리미엄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도 나온다.
32:32 Why many new treasury-backed projects might not survive
수많은 ‘크립토 트레저리’ 프로젝트(상장사, 스팩, 파생 ETF 등)가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1~2등(마이크로스트래티지급)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M&A, 청산, 프리미엄 붕괴 등으로 사라질 운명임을 지적한다. 이 시장은 일종의 ‘유동성 출구(Exit Liquidity)’ 메커니즘으로도 작동하며, 기존 토큰 보유자들이 대규모 매도를 위해 상장 및 트레저리 구조를 활용한다는 점도 비판적으로 언급된다. 실제로 신규 자금 유입이 없는 한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없고, 시장이 포화되면 자연스럽게 NAV(순자산가치) 대비 고평가가 해소된다.
38:29 Whether these digital asset treasuries (DATs) are trading at unsustainable premiums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들이 NAV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원인과 그 지속 가능성을 집중 해부한다. 예를 들어, 레버리지, 콜옵션 매도, 우선주 발행 등으로 인위적으로 ‘비트코인 per share’ 성장을 유도하지만, 이는 구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며, 프리미엄이 조정될 때 대규모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초기 투자자가 아닌 후행 투자자는 ‘Exit Liquidity’가 될 리스크가 크고, ETF·파생상품 등 대체투자수단이 늘어날수록 DAT의 매력은 줄어든다.
51:28 What the real endgame is for all these DATs
궁극적으로 DAT(크립토 트레저리) 구조가 맞이할 ‘엔드게임’은 무엇인가? 대규모 consolidation(통합/합병), 1~2개 거대 플레이어만 생존, 나머지는 NAV 할인 및 청산, 그리고 비트코인/이더리움 공급 집중으로 일부 중앙화 리스크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BTC 유동 공급의 1/3~1/2를 소수 트레저리 회사가 보유하면, 중앙은행이나 대기업이 BTC를 ‘디지털 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네트워크의 확장성·공공성에도 제한이 생긴다는 점을 지적한다.
59:00 How the Powell-Trump tension could shake up markets
파월 연준 의장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긴장, 그리고 연준 독립성 훼손 가능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트럼프의 공격적 금리 인하 압박, 단기 국채 중심 차입구조로의 전환, 그리고 정책 불확실성은 채권시장에 불안정성을 유발한다. 파월이 인플레이션·관세 등 거시환경을 신중히 관리하고 있음에도, 정치적 스케이프고팅(희생양 만들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업 대출, 소상공인, 수입업체 등이 금리·관세 정책의 미묘한 영향을 받으며,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엇박자가 시장에 미치는 다층적 효과를 설명한다.
1:12:44 Why tokenization is gaining momentum across finance
골드만삭스, BNY 등 글로벌 금융기관의 머니마켓펀드 토큰화 시도가 디지털 자산 시장과 전통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한다. 이미 프라이빗 크레딧, 머니마켓펀드, 달러 등 다양한 자산이 온체인으로 토큰화되고 있으며, 이는 ‘인터넷 자본시장(Internet Capital Markets)’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토큰화된 자산의 유동성, 결제·청산 효율성, 담보 활용 등이 기존 금융 마이크로스트럭처를 혁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다만, 실제 인프라 확산 및 대규모 거래가 일상화되기까지는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신중하게 본다.
1:18:55 Whether stablecoins could revive global demand for the US dollar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이 글로벌 달러 수요를 얼마나 증폭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과장된 기대가 많다는 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신흥국의 USDT 수요는 미국 정책이나 Genius Act와 무관하게, 기존 달러화 접근에 대한 대체수단으로 성장하고 있을 뿐이며, 서구권 리테일이 대규모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유인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된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달러라이제이션’(달러화 확산)에 미치는 효과는 부분적이며, 실질적인 대중화와 거시경제 파급은 추가 인센티브나 정책 변화 없이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한다.
https://youtu.be/aTNCHwQdpgE 1시간 전 업로드 됨
파월 연준 의장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긴장, 그리고 연준 독립성 훼손 가능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트럼프의 공격적 금리 인하 압박, 단기 국채 중심 차입구조로의 전환, 그리고 정책 불확실성은 채권시장에 불안정성을 유발한다. 파월이 인플레이션·관세 등 거시환경을 신중히 관리하고 있음에도, 정치적 스케이프고팅(희생양 만들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기업 대출, 소상공인, 수입업체 등이 금리·관세 정책의 미묘한 영향을 받으며,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엇박자가 시장에 미치는 다층적 효과를 설명한다.
1:12:44 Why tokenization is gaining momentum across finance
골드만삭스, BNY 등 글로벌 금융기관의 머니마켓펀드 토큰화 시도가 디지털 자산 시장과 전통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한다. 이미 프라이빗 크레딧, 머니마켓펀드, 달러 등 다양한 자산이 온체인으로 토큰화되고 있으며, 이는 ‘인터넷 자본시장(Internet Capital Markets)’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토큰화된 자산의 유동성, 결제·청산 효율성, 담보 활용 등이 기존 금융 마이크로스트럭처를 혁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다만, 실제 인프라 확산 및 대규모 거래가 일상화되기까지는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신중하게 본다.
1:18:55 Whether stablecoins could revive global demand for the US dollar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이 글로벌 달러 수요를 얼마나 증폭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과장된 기대가 많다는 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신흥국의 USDT 수요는 미국 정책이나 Genius Act와 무관하게, 기존 달러화 접근에 대한 대체수단으로 성장하고 있을 뿐이며, 서구권 리테일이 대규모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유인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된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달러라이제이션’(달러화 확산)에 미치는 효과는 부분적이며, 실질적인 대중화와 거시경제 파급은 추가 인센티브나 정책 변화 없이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한다.
https://youtu.be/aTNCHwQdpg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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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Makes a Comeback While Crypto’s Animal Spirits Revive - Bits + Bips
Approaching its 10th anniversary, ETH has been up — and the price is backed up by Ethereum’s fundamentals. Meanwhile, when will the digital asset treasuries trend lead to a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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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Fueling A New Inflation Wave | Danny Dayan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연준(Fed)의 금리 정책 전통적 전이 메커니즘이 붕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상호작용이 예전과 완전히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
2. 이민, 관세, 달러 약세 등 구조적 변수들이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을 왜곡하며, Fed의 정책 대응이 ‘뒤처진다’는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
3. 달러 약세가 촉발할 수 있는 ‘doom loop(파멸의 순환)’ 시나리오와 이를 활용한 실전 포지셔닝 전략까지, 기존 매크로 프레임워크를 넘어선 실전적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2:38 Macro Overview
Danny Dayan은 2024년 상반기 미국 경제의 거시적 프레임을 진단하면서, 표면적으로 느린 성장세와 각종 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매우 강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이중 충격이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Q1 헤드라인 GDP가 부진해 보였으나, 무역 및 재고 효과를 제거하면 명목 GDP는 5.8%라는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면 Q2는 실질 GDP가 3%대의 양호한 흐름이지만, 내실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역설적 구조도 언급한다.
전통적 경기침체 신호인 ‘신용 이벤트’나 ‘해고 사이클’이 전혀 관측되지 않고, 관세 역시 아직 실질적 충격이 본격화되기 전임을 강조한다. 4~5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공급망, 중국 봉쇄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며 일시적 긴축이 발생했으나, 6월 이후 금융여건은 오히려 더 완화(loosening)되었다고 분석한다. S&P PMI 서비스 지수가 55를 상회하며, 향후 3%대 실질 성장과 4.5%대 가격상승(인플레이션)을 예고하는 등, ‘강한 3분기’가 예상된다는 점도 구체적 수치와 함께 소개한다.
이처럼 거시 데이터가 극도로 노이즈가 심한 환경에서, 단순히 헤드라인 지표에만 의존하면 경제의 본질을 오판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로, 이민 증가에 따른 노동공급 확장—즉, ‘잠정적 성장률(potential growth)’이 2%에서 3%로 일시적으로 뛰었던 구조—가 2024년 트럼프 당선과 함께 이민이 급감하면서 다시 2%로 회귀, 노동시장 해석에 복합적 왜곡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5:45 Digging Into the Data
노동시장 데이터 해석의 난이도는 극에 달한다. 2022~23년 이민 폭증으로 노동공급이 확대되어, 경제가 3% 성장해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았던 ‘이상 현상’이 실제로는 이민 효과였음이 2024년 들어서야 드러났다. 트럼프의 강력한 이민 차단 정책으로 노동공급이 급격히 줄며, 최근 노동시장의 ‘브레이크이븐’ 신규고용 기준이 20만 명대에서 7~8만 명대로 하락했다. 즉, 예전과 동일한 신규고용 수치라도 실업률 하락 압력은 훨씬 커진 셈이다.
이로 인해, 표면적으로는 노동시장이 냉각되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공급축소에 따른 자연적 타이트닝’이 진행 중임을 지적한다. Fed가 단순히 헤드라인 실업률만 보고 완화정책(금리 인하 등)을 펼 경우, 노동시장 과열(임금상승)과 인플레이션 재점화 위험이 크다는 경고다. 다시 말해, Fed는 ‘경제의 실제 용량(capacity)’이 급격히 줄어든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과도하게 완화적일 수 있음을 경계한다.
이민, 노동공급, 임금, 인플레이션, 정책 결정 간의 미묘한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매크로 리서치 포인트임을 강조한다.
11:03 Financial Conditions Framework
전통적인 통화정책 전이 메커니즘(금리 인상 → 신용경색 → 소비·투자 위축 → 경기 둔화)이 현 사이클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번 사이클에서 미국 가계와 기업이 초저금리 시기에 장기채무를 이미 ‘고정’시켰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반적 신용경색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반면, 주식시장 상승(wealth effect), 달러 약세, 장기금리 변화 등 금융시장 변수들이 실물경제에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금융여건 루프(FCI loop)’가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주식시장이 급등하면 가계순자산이 단기간에 대폭 증가해 소비가 즉각적으로 늘어나고, 이는 실물경제에 곧바로 반영된다. 과거에는 10% 자산증가가 수년 걸렸지만, 이제는 몇 달 만에 발생하는 등 금융시장과 실물의 결합도가 극대화된 구조다.
또한,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의 해외수익(매출의 30% 이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수입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압력), 글로벌 유동성 공급 증가라는 복합적 효과를 낳는다. 한편, 10년물 금리의 움직임도 단순한 ‘긴축/완화’ 신호가 아니라, 실질금리 상승(성장 기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기간프리미엄 상승(재정적자 우려) 등 ‘원인별로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므로, 세부분해가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주식·채권·달러·기타 금융자산의 개별 움직임이 성장·인플레이션에 각각 어떤 실시간 충격(impulse)을 주는지 계량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실제 백테스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29:26 Right Way to Think About Fed Funds
Fed의 정책금리(FFR) 변화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존 통념(MMT, 신용경로론 등)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우선,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소득 증가(=재정적자 확대 → 고금리 → 가계/기업 이자소득 증가 → 소비 증가)는 모든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번 사이클만의 특수성은 전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미국 가계와 기업의 ‘부채구조(고정금리 장기채)’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부정적 효과(이자부담 증가로 소비·투자 위축)가 제한적이라는 점, 반대로 캐나다 등 가변금리 비중이 높은 국가는 금리 인상의 효과를 크게 받았음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Fed의 금리 인하가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변동금리 차입자’(일부 소기업 등)에게만 직접적이며, 주택시장·기업부문 등은 장기금리에 더 민감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정책금리 인하가 ‘금융여건 완화’(예: 달러 약세, 주식시장 랠리 등)를 통해 실물경제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구조가 훨씬 더 중요해졌음을 설명한다.
결국, Fed의 정책은 ‘이론적 중립금리’를 맹목적으로 좇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금융여건 및 자산시장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38:56 Outlook on the Dollar
달러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세 가지 축에서 심도 깊게 분석한다. 첫째, Fed가 실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선제적 금리 인하’에 집착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FOMC 위원들이 ‘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매번 ‘언제, 얼마나 빨리 금리를 내릴 것인가’에만 집착하는 비대칭적 정책 커뮤니케이션이 달러의 매력을 훼손한다.
둘째, 트럼프 행정부가 Fed 차기 의장에 초비둘기파 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고, Fed의 독립성 훼손 우려(정치적 압력에 의한 정책 결정)가 커질수록, 2026년까지의 선물금리 곡선(sofur curve) 역시 달러 약세를 반영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셋째, 무역장벽(관세 등)은 글로벌 달러 공급을 줄여,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매입 여력을 감소시키는 ‘구조적 수급 악화’를 유발한다. 실제로 최근 몇 개월간 해외투자자의 미국 자산 순매수는 정체 상태이며, 일부는 헤지 포지션만 유지할 뿐 적극적 매수세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조 하에서, 달러 약세는 수입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재점화 → Fed의 정책 여력 제약 → 추가 달러 약세(=doom loop)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1970년대 말 볼커 시대의 ‘약달러-인플레 악순환’을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임을 강조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연준(Fed)의 금리 정책 전통적 전이 메커니즘이 붕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상호작용이 예전과 완전히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
2. 이민, 관세, 달러 약세 등 구조적 변수들이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을 왜곡하며, Fed의 정책 대응이 ‘뒤처진다’는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
3. 달러 약세가 촉발할 수 있는 ‘doom loop(파멸의 순환)’ 시나리오와 이를 활용한 실전 포지셔닝 전략까지, 기존 매크로 프레임워크를 넘어선 실전적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2:38 Macro Overview
Danny Dayan은 2024년 상반기 미국 경제의 거시적 프레임을 진단하면서, 표면적으로 느린 성장세와 각종 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매우 강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이중 충격이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Q1 헤드라인 GDP가 부진해 보였으나, 무역 및 재고 효과를 제거하면 명목 GDP는 5.8%라는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면 Q2는 실질 GDP가 3%대의 양호한 흐름이지만, 내실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역설적 구조도 언급한다.
전통적 경기침체 신호인 ‘신용 이벤트’나 ‘해고 사이클’이 전혀 관측되지 않고, 관세 역시 아직 실질적 충격이 본격화되기 전임을 강조한다. 4~5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공급망, 중국 봉쇄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며 일시적 긴축이 발생했으나, 6월 이후 금융여건은 오히려 더 완화(loosening)되었다고 분석한다. S&P PMI 서비스 지수가 55를 상회하며, 향후 3%대 실질 성장과 4.5%대 가격상승(인플레이션)을 예고하는 등, ‘강한 3분기’가 예상된다는 점도 구체적 수치와 함께 소개한다.
이처럼 거시 데이터가 극도로 노이즈가 심한 환경에서, 단순히 헤드라인 지표에만 의존하면 경제의 본질을 오판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로, 이민 증가에 따른 노동공급 확장—즉, ‘잠정적 성장률(potential growth)’이 2%에서 3%로 일시적으로 뛰었던 구조—가 2024년 트럼프 당선과 함께 이민이 급감하면서 다시 2%로 회귀, 노동시장 해석에 복합적 왜곡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5:45 Digging Into the Data
노동시장 데이터 해석의 난이도는 극에 달한다. 2022~23년 이민 폭증으로 노동공급이 확대되어, 경제가 3% 성장해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았던 ‘이상 현상’이 실제로는 이민 효과였음이 2024년 들어서야 드러났다. 트럼프의 강력한 이민 차단 정책으로 노동공급이 급격히 줄며, 최근 노동시장의 ‘브레이크이븐’ 신규고용 기준이 20만 명대에서 7~8만 명대로 하락했다. 즉, 예전과 동일한 신규고용 수치라도 실업률 하락 압력은 훨씬 커진 셈이다.
이로 인해, 표면적으로는 노동시장이 냉각되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공급축소에 따른 자연적 타이트닝’이 진행 중임을 지적한다. Fed가 단순히 헤드라인 실업률만 보고 완화정책(금리 인하 등)을 펼 경우, 노동시장 과열(임금상승)과 인플레이션 재점화 위험이 크다는 경고다. 다시 말해, Fed는 ‘경제의 실제 용량(capacity)’이 급격히 줄어든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과도하게 완화적일 수 있음을 경계한다.
이민, 노동공급, 임금, 인플레이션, 정책 결정 간의 미묘한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매크로 리서치 포인트임을 강조한다.
11:03 Financial Conditions Framework
전통적인 통화정책 전이 메커니즘(금리 인상 → 신용경색 → 소비·투자 위축 → 경기 둔화)이 현 사이클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번 사이클에서 미국 가계와 기업이 초저금리 시기에 장기채무를 이미 ‘고정’시켰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반적 신용경색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반면, 주식시장 상승(wealth effect), 달러 약세, 장기금리 변화 등 금융시장 변수들이 실물경제에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금융여건 루프(FCI loop)’가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주식시장이 급등하면 가계순자산이 단기간에 대폭 증가해 소비가 즉각적으로 늘어나고, 이는 실물경제에 곧바로 반영된다. 과거에는 10% 자산증가가 수년 걸렸지만, 이제는 몇 달 만에 발생하는 등 금융시장과 실물의 결합도가 극대화된 구조다.
또한,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의 해외수익(매출의 30% 이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수입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압력), 글로벌 유동성 공급 증가라는 복합적 효과를 낳는다. 한편, 10년물 금리의 움직임도 단순한 ‘긴축/완화’ 신호가 아니라, 실질금리 상승(성장 기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기간프리미엄 상승(재정적자 우려) 등 ‘원인별로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므로, 세부분해가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주식·채권·달러·기타 금융자산의 개별 움직임이 성장·인플레이션에 각각 어떤 실시간 충격(impulse)을 주는지 계량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실제 백테스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29:26 Right Way to Think About Fed Funds
Fed의 정책금리(FFR) 변화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존 통념(MMT, 신용경로론 등)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우선,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소득 증가(=재정적자 확대 → 고금리 → 가계/기업 이자소득 증가 → 소비 증가)는 모든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번 사이클만의 특수성은 전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미국 가계와 기업의 ‘부채구조(고정금리 장기채)’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부정적 효과(이자부담 증가로 소비·투자 위축)가 제한적이라는 점, 반대로 캐나다 등 가변금리 비중이 높은 국가는 금리 인상의 효과를 크게 받았음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Fed의 금리 인하가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변동금리 차입자’(일부 소기업 등)에게만 직접적이며, 주택시장·기업부문 등은 장기금리에 더 민감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정책금리 인하가 ‘금융여건 완화’(예: 달러 약세, 주식시장 랠리 등)를 통해 실물경제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구조가 훨씬 더 중요해졌음을 설명한다.
결국, Fed의 정책은 ‘이론적 중립금리’를 맹목적으로 좇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금융여건 및 자산시장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38:56 Outlook on the Dollar
달러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세 가지 축에서 심도 깊게 분석한다. 첫째, Fed가 실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선제적 금리 인하’에 집착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FOMC 위원들이 ‘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매번 ‘언제, 얼마나 빨리 금리를 내릴 것인가’에만 집착하는 비대칭적 정책 커뮤니케이션이 달러의 매력을 훼손한다.
둘째, 트럼프 행정부가 Fed 차기 의장에 초비둘기파 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고, Fed의 독립성 훼손 우려(정치적 압력에 의한 정책 결정)가 커질수록, 2026년까지의 선물금리 곡선(sofur curve) 역시 달러 약세를 반영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셋째, 무역장벽(관세 등)은 글로벌 달러 공급을 줄여,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매입 여력을 감소시키는 ‘구조적 수급 악화’를 유발한다. 실제로 최근 몇 개월간 해외투자자의 미국 자산 순매수는 정체 상태이며, 일부는 헤지 포지션만 유지할 뿐 적극적 매수세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조 하에서, 달러 약세는 수입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재점화 → Fed의 정책 여력 제약 → 추가 달러 약세(=doom loop)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1970년대 말 볼커 시대의 ‘약달러-인플레 악순환’을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임을 강조한다.
46:40 What Does this Mean for Equities?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본격화되는 환경에서, 의외로 주식시장은 당장은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의 해외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3~4%대 인플레이션은 Fed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한 오히려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논증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4%대 중반까지 유지돼도, Fed가 이를 ‘일시적(transitory)’으로 간주하고 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시사할 경우,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5%를 넘어서고, Fed 혹은 채권시장이 본격적으로 대응(금리 급등, 긴축 발언 등)할 때가 되어서야 주식시장의 조정이 현실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실전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성장(positive growth impulse)과 인플레이션(positive inflation impulse)이 동시에 강한 구간에서는 주식, 원자재 중심의 리스크 온 전략이 유효하나, 성장 둔화+인플레이션 상승(=stagflation) 시에는 주식 비중 축소, 채권 숏, 일부 원자재 롱 등으로 신속히 전환해야 함을 자신의 프레임워크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4 Inflation & Growth Impulse Scenarios
Danny Dayan의 금융여건 프레임워크는, 각 자산군별(주식, 채권, 달러 등)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성장·인플레이션에 어떤 충격을 주는지 계량적으로 분해한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과 인플레이션 조합별(예: 성장↑+인플레↑, 성장↓+인플레↑ 등)로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도출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모두 상승하는 ‘old loop’ 구간에서는 주식, 원자재, 달러 강세 등 전방위적 위험자산 강세가 나타나지만, 성장 둔화+인플레이션 상승 구간에서는 채권 숏/리스크 자산 방어적 포지션이 최적임을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시장참여자(개인 vs 기관)의 심리와 포지션 변화(예: 숏커버링, 쫓아가기 매수 등)도 실전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신호임을 강조한다.
이처럼, 단순히 이론적 매크로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와 시장 심리를 결합한 동적 포지셔닝이 고수익을 내는 핵심임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54:01 Final Thoughts
마지막으로, Danny Dayan은 자신의 Substack(매크로 뮤징스)와 실시간 채팅방에서 이러한 프레임워크와 포지셔닝 전략을 매주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융여건-성장-인플레이션 실시간 연동 모델이 기존 매크로 리서치와는 차원이 다른 엣지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이 에피소드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달러·이민·관세·금융시장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Fed의 정책 전이가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doom loop 리스크에 어떻게 실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다.
https://youtu.be/5NB8VjzlfSc 1시간 전 업로드 됨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본격화되는 환경에서, 의외로 주식시장은 당장은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의 해외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3~4%대 인플레이션은 Fed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한 오히려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논증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4%대 중반까지 유지돼도, Fed가 이를 ‘일시적(transitory)’으로 간주하고 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시사할 경우,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5%를 넘어서고, Fed 혹은 채권시장이 본격적으로 대응(금리 급등, 긴축 발언 등)할 때가 되어서야 주식시장의 조정이 현실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실전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성장(positive growth impulse)과 인플레이션(positive inflation impulse)이 동시에 강한 구간에서는 주식, 원자재 중심의 리스크 온 전략이 유효하나, 성장 둔화+인플레이션 상승(=stagflation) 시에는 주식 비중 축소, 채권 숏, 일부 원자재 롱 등으로 신속히 전환해야 함을 자신의 프레임워크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4 Inflation & Growth Impulse Scenarios
Danny Dayan의 금융여건 프레임워크는, 각 자산군별(주식, 채권, 달러 등)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성장·인플레이션에 어떤 충격을 주는지 계량적으로 분해한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과 인플레이션 조합별(예: 성장↑+인플레↑, 성장↓+인플레↑ 등)로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도출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모두 상승하는 ‘old loop’ 구간에서는 주식, 원자재, 달러 강세 등 전방위적 위험자산 강세가 나타나지만, 성장 둔화+인플레이션 상승 구간에서는 채권 숏/리스크 자산 방어적 포지션이 최적임을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시장참여자(개인 vs 기관)의 심리와 포지션 변화(예: 숏커버링, 쫓아가기 매수 등)도 실전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신호임을 강조한다.
이처럼, 단순히 이론적 매크로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와 시장 심리를 결합한 동적 포지셔닝이 고수익을 내는 핵심임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54:01 Final Thoughts
마지막으로, Danny Dayan은 자신의 Substack(매크로 뮤징스)와 실시간 채팅방에서 이러한 프레임워크와 포지셔닝 전략을 매주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금융여건-성장-인플레이션 실시간 연동 모델이 기존 매크로 리서치와는 차원이 다른 엣지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이 에피소드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달러·이민·관세·금융시장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Fed의 정책 전이가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doom loop 리스크에 어떻게 실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다.
https://youtu.be/5NB8VjzlfS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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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Fueling A New Inflation Wave | Danny Dayan
In this episode, Danny Dayan breaks down his framework for analyzing financial conditions and their real-time impact on growth and inflation. He explains why traditional rate transmission mechanisms are breaking down, how immigration and tariffs are distor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