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Overtrade The Retail Cycle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회사(디지털 자산 기반 상장사)의 구조적 펌핑,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리스크와 아비트라지 구조가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2. 리테일, 밈스탁, NFT, 밈코인 등 2021년을 연상시키는 ‘동물적 감정’이 시장 전반을 덮으며, 오버트레이딩과 레버리지 과잉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3. 펌프(PUMP)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신흥 프로토콜 토큰의 구조적 약점, 그리고 코인베이스·PNC 등 전통금융의 크립토 진입이 동시에 전개된다.
2:38 Comment Roasts
이 구간에서는 진행자들이 유튜브 댓글에서 자신들이 받은 조롱(로스트)들을 읽으며 분위기를 가볍게 풀었다. “야노가 너무 창백해서 뱀파이어 같다”, “야노의 눈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곧 산티와 사이클롭스가 될 것”과 같은 댓글을 소개. 청취자들에게 5성 리뷰에 로스트를 남기면 방송에서 읽겠다고 유도하며, 크립토 팟캐스트임에도 커뮤니티 밴터와 자기조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미디어의 친근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5:45 Market Updates
시장 상황을 다각적으로 분석. ETH, BNB, SOL, DOGE 등 주요 대형코인들은 8~13%대 강세를 보였고, 밈스탁(예: 오픈도어 300%, 크리스피크림 70%, 아메리칸이글 28%, 고프로 100%, 콜스 50%)도 2021년의 리테일 광풍을 방불케 한다. 코인 시장에서는 XRP 파생상품 오픈인터레스트가 하루 만에 26% 급증, 하이퍼리퀴드에서는 XRP 펀딩레이트가 연 90~100%까지 치솟는 등 레버리지 과잉과 ‘포모’가 극에 달함. 진행자들은 월별 차트로 보면 지금의 랠리가 2020~21년의 7개월 연속 상승과 유사하나, 기관 유입 및 ETF,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등 구조적으로 시장이 더 ‘성숙’해지고 있음을 언급. 한편, 8월은 전통적으로 시장이 약한 시즌으로, 향후 변동성 축소 혹은 조정의 가능성도 제기.
13:20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아테나(Athena) 등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상장사의 구조적 펌핑 사례를 집중 분석. 아테나는 3.6억 달러를 조달해 락업된 ENA 토큰을 할인 매입, 그 자금으로 또다시 시장에서 ENA를 현물 매수하는 구조를 설계. 이런 구조는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투자자들에게 순수 토큰 대비 할인된 가격 노출을 제공, “1달러에 1달러 이하 토큰”의 아비트라지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아테나 가격은 발표 후 2배 가까이 급등. 그러나 이런 구조가 모든 프로토콜에 적용될 수 없으며, 펀더멘털이 약한 프로젝트나 락업이 많은 프로젝트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직설. 최근 수많은 프로젝트가 ‘나도 DAT로 상장할 수 있나’ 문의가 폭증, 시장이 과열되고 있으며, 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사례와 같이 구조적 위험(과도한 프리미엄, 레버리지, 유동성 위기 등)이 내재되어 있음을 닉 카터 등 업계 전문가의 트윗을 인용해 경고.
32:53 Pump Analysis
PUMP(펌프) 토큰의 구조적 문제와 시장 반응을 심층 해부. 펌프는 초기 계획보다 훨씬 많은 물량을 기관에 할당, 상장 시점에 이미 대부분의 수요가 충족되어 추가 매수세가 희박. 100% 언락 구조로 대량 매도가 이어졌고, 하이퍼리퀴드 등 파생시장에서 롱 레버리지 유저들이 반복적으로 청산당하며 ‘떨어지는 칼날 잡기’ 현상이 심화. 동시에, 펌프 프로토콜 자체의 시장 점유율이 급락, 신규 토큰 출시 건수·활성 유저수 모두 경쟁 프로토콜(특히 BONK)에게 밀림. BONK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펌프 대비 강한 유인 제공. 패널들은 “2억달러 북밸류 근처까지 빠지면 매수 매력은 있으나, 5억달러까지 하락은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분석.
38:11 Hyperliquid & Coinbase’s Perps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의 약세와 코인베이스의 미국 파생상품(Perps) 진출의 상관관계를 다룸. 코인베이스 Perps는 실제론 5년 만기 선물로, 국제적으로 이미 제공 중이던 상품. 오픈인터레스트/24시간 거래량 비율(oi/vol)을 보면, 코인베이스는 마켓메이커 중심의 인위적 볼륨이 대부분이며, 실제 리테일 혹은 기관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수요는 미미함을 지적. 코인베이스의 리테일 고객은 이미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빗 등에 분산되어 있고, 미국 내 기관은 CME로 이동 중. CME의 비트코인 OI는 바이낸스를 앞지른 상태. 코인베이스의 중간자적 포지션(기관 노리나 리테일에서 돈 벌기)과, 데리빗 인수 효과(옵션 최강자, 선물은 미미) 등 파생시장 구조의 복잡성을 설명.
48:05 NFTs Are Back
NFT 시장의 부활 신호 포착. 크립토펑크 바닥가가 한 달 만에 38→50ETH로 급등, Lil Pudgies, Ringers, Taproot Wizards 등 주요 컬렉션도 20~100% 상승. 이는 2021~22년과 유사하게 온체인 수익 실현 후 NFT로 자금이 회전하는 ‘플렉스’ 현상으로 해석. ETH 가격이 150% 급등했음에도 NFT 시가총액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단기적 펌핑이지만 구조적 랠리는 아직. 진행자는 “지금 시장에서 유일하게 돈을 잃는 방법은 오버트레이딩과 트렌드 쫓기”라며, 장기 포지션 홀딩의 중요성을 강조. NFT 시장은 아직 구조적 펀더멘털보다는 유동성/심리 사이클이 지배적임을 시사.
52:01 PNC x Coinbase
전통 금융의 크립토 침투 사례로 PNC(미국 6위 은행)와 코인베이스의 제휴를 조명. PNC는 코인베이스의 ‘Crypto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자체 고객들에게 크립토 트레이딩 및 USDC 사용 기능 제공. 코인베이스는 이를 계기로 뱅킹 라스트마일 인프라(입출금, 와이어 송금 등) 확충, 궁극적으로 ‘크립토 뱅크’로 진화하려는 전략. 2년 전만 해도 PNC가 크립토 유저를 디뱅킹하던 현실에서, 이제는 직접 크립토 거래를 제공하는 변화가 인상적. 다만, 이런 파트너십이 실제 유저 볼륨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커뮤니티 뱅크, 피서브 등 유사 파트너십도 실제 거래량은 100만달러 미만으로 미미하다는 실무자의 증언 인용. 최근 JP모건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갤럭시 디지털의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등 전통금융의 크립토 진입도 병행 중임을 언급.
https://youtu.be/ATnR23lHUzA 2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회사(디지털 자산 기반 상장사)의 구조적 펌핑,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리스크와 아비트라지 구조가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2. 리테일, 밈스탁, NFT, 밈코인 등 2021년을 연상시키는 ‘동물적 감정’이 시장 전반을 덮으며, 오버트레이딩과 레버리지 과잉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3. 펌프(PUMP)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신흥 프로토콜 토큰의 구조적 약점, 그리고 코인베이스·PNC 등 전통금융의 크립토 진입이 동시에 전개된다.
2:38 Comment Roasts
이 구간에서는 진행자들이 유튜브 댓글에서 자신들이 받은 조롱(로스트)들을 읽으며 분위기를 가볍게 풀었다. “야노가 너무 창백해서 뱀파이어 같다”, “야노의 눈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곧 산티와 사이클롭스가 될 것”과 같은 댓글을 소개. 청취자들에게 5성 리뷰에 로스트를 남기면 방송에서 읽겠다고 유도하며, 크립토 팟캐스트임에도 커뮤니티 밴터와 자기조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미디어의 친근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5:45 Market Updates
시장 상황을 다각적으로 분석. ETH, BNB, SOL, DOGE 등 주요 대형코인들은 8~13%대 강세를 보였고, 밈스탁(예: 오픈도어 300%, 크리스피크림 70%, 아메리칸이글 28%, 고프로 100%, 콜스 50%)도 2021년의 리테일 광풍을 방불케 한다. 코인 시장에서는 XRP 파생상품 오픈인터레스트가 하루 만에 26% 급증, 하이퍼리퀴드에서는 XRP 펀딩레이트가 연 90~100%까지 치솟는 등 레버리지 과잉과 ‘포모’가 극에 달함. 진행자들은 월별 차트로 보면 지금의 랠리가 2020~21년의 7개월 연속 상승과 유사하나, 기관 유입 및 ETF,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등 구조적으로 시장이 더 ‘성숙’해지고 있음을 언급. 한편, 8월은 전통적으로 시장이 약한 시즌으로, 향후 변동성 축소 혹은 조정의 가능성도 제기.
13:20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아테나(Athena) 등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상장사의 구조적 펌핑 사례를 집중 분석. 아테나는 3.6억 달러를 조달해 락업된 ENA 토큰을 할인 매입, 그 자금으로 또다시 시장에서 ENA를 현물 매수하는 구조를 설계. 이런 구조는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투자자들에게 순수 토큰 대비 할인된 가격 노출을 제공, “1달러에 1달러 이하 토큰”의 아비트라지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아테나 가격은 발표 후 2배 가까이 급등. 그러나 이런 구조가 모든 프로토콜에 적용될 수 없으며, 펀더멘털이 약한 프로젝트나 락업이 많은 프로젝트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직설. 최근 수많은 프로젝트가 ‘나도 DAT로 상장할 수 있나’ 문의가 폭증, 시장이 과열되고 있으며, 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사례와 같이 구조적 위험(과도한 프리미엄, 레버리지, 유동성 위기 등)이 내재되어 있음을 닉 카터 등 업계 전문가의 트윗을 인용해 경고.
32:53 Pump Analysis
PUMP(펌프) 토큰의 구조적 문제와 시장 반응을 심층 해부. 펌프는 초기 계획보다 훨씬 많은 물량을 기관에 할당, 상장 시점에 이미 대부분의 수요가 충족되어 추가 매수세가 희박. 100% 언락 구조로 대량 매도가 이어졌고, 하이퍼리퀴드 등 파생시장에서 롱 레버리지 유저들이 반복적으로 청산당하며 ‘떨어지는 칼날 잡기’ 현상이 심화. 동시에, 펌프 프로토콜 자체의 시장 점유율이 급락, 신규 토큰 출시 건수·활성 유저수 모두 경쟁 프로토콜(특히 BONK)에게 밀림. BONK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펌프 대비 강한 유인 제공. 패널들은 “2억달러 북밸류 근처까지 빠지면 매수 매력은 있으나, 5억달러까지 하락은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분석.
38:11 Hyperliquid & Coinbase’s Perps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의 약세와 코인베이스의 미국 파생상품(Perps) 진출의 상관관계를 다룸. 코인베이스 Perps는 실제론 5년 만기 선물로, 국제적으로 이미 제공 중이던 상품. 오픈인터레스트/24시간 거래량 비율(oi/vol)을 보면, 코인베이스는 마켓메이커 중심의 인위적 볼륨이 대부분이며, 실제 리테일 혹은 기관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수요는 미미함을 지적. 코인베이스의 리테일 고객은 이미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바이빗 등에 분산되어 있고, 미국 내 기관은 CME로 이동 중. CME의 비트코인 OI는 바이낸스를 앞지른 상태. 코인베이스의 중간자적 포지션(기관 노리나 리테일에서 돈 벌기)과, 데리빗 인수 효과(옵션 최강자, 선물은 미미) 등 파생시장 구조의 복잡성을 설명.
48:05 NFTs Are Back
NFT 시장의 부활 신호 포착. 크립토펑크 바닥가가 한 달 만에 38→50ETH로 급등, Lil Pudgies, Ringers, Taproot Wizards 등 주요 컬렉션도 20~100% 상승. 이는 2021~22년과 유사하게 온체인 수익 실현 후 NFT로 자금이 회전하는 ‘플렉스’ 현상으로 해석. ETH 가격이 150% 급등했음에도 NFT 시가총액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단기적 펌핑이지만 구조적 랠리는 아직. 진행자는 “지금 시장에서 유일하게 돈을 잃는 방법은 오버트레이딩과 트렌드 쫓기”라며, 장기 포지션 홀딩의 중요성을 강조. NFT 시장은 아직 구조적 펀더멘털보다는 유동성/심리 사이클이 지배적임을 시사.
52:01 PNC x Coinbase
전통 금융의 크립토 침투 사례로 PNC(미국 6위 은행)와 코인베이스의 제휴를 조명. PNC는 코인베이스의 ‘Crypto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자체 고객들에게 크립토 트레이딩 및 USDC 사용 기능 제공. 코인베이스는 이를 계기로 뱅킹 라스트마일 인프라(입출금, 와이어 송금 등) 확충, 궁극적으로 ‘크립토 뱅크’로 진화하려는 전략. 2년 전만 해도 PNC가 크립토 유저를 디뱅킹하던 현실에서, 이제는 직접 크립토 거래를 제공하는 변화가 인상적. 다만, 이런 파트너십이 실제 유저 볼륨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커뮤니티 뱅크, 피서브 등 유사 파트너십도 실제 거래량은 100만달러 미만으로 미미하다는 실무자의 증언 인용. 최근 JP모건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갤럭시 디지털의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등 전통금융의 크립토 진입도 병행 중임을 언급.
https://youtu.be/ATnR23lHUzA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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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Overtrade The Retail Cycle | Weekly Roundup
Happy Friday! Rob and Yano are back to talk the markets, PNC’s collab with Coinbase, Hyperliquid being disrupted by Coinbase’s new Perps launch, NFTs return, Pump’s slump and the continued rise of the Crypto Treasury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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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your day with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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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your day with crypto…
Threat to Fed Independence is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 Jens Nordvig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 연준의 독립성 훼손과 정치적 압박이 글로벌 자본 흐름과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기대의 비대칭적 변동성으로 직결되고 있다.
2.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자산의 안전자산 프레임에 의문을 제기하며, 달러 중심에서 분산화로 천천히 자본을 이동시키는 '구조적 디디달러라이제이션'이 진행 중이다.
3. 중앙은행·연기금의 환헤지 전략 변화, 금 매수, 미국 자산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 축소 등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거시적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시사한다.
2:38 Unpacking the Current Regime
현재 글로벌 거시 환경은 미 연준(Fed)의 독립성 약화, 정치적 압박, 그리고 이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가 핵심 축이다. Jens Nordvig는 미국이 전통적으로 누려온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성이 최근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과거 신흥국(EM)에서 흔히 관찰되던 정치권의 중앙은행 개입, 정책 압박 사례가 이제 미국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관점이다.
특히 최근 수년간 미 국채 시장에서 발생한 여러 번의 '여름철 변동성'(예: 장기물 금리 급등, 리파이낸싱 우려, 외국인 수요 약화 등)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높은 부채 규모와 이에 대한 시장의 신뢰 약화에서 기인한다. 2024년 4월, 성장 쇼크(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채권 간 전통적 헤지 상관관계가 붕괴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는 안전자산으로서 미 국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정치권의 연준 압박이 단순한 기준금리 인하 요구를 넘어, 법적 조치·형사 조사 위협 등 극단적 형태로 전개되는 점도 이례적이다. 이처럼 미국 거시 환경은 '심각한 부채 부담 + 정치적 갈등 +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의 복합적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누적되는 국면이다.
5:45 US Macro Overview
미국의 거시 환경은 '에믹화(Emification)' 현상, 즉 신흥국에서나 볼 법한 자본유출·통화가치 하락·채권금리 상승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조짐을 보인다. 2024년 4월 초에는 관세 충격(중국 등 특정국에 100%+ 수준의 초고율 관세 부과)이 촉발점이 되어, 달러 약세·장기물 금리 상승·미국 주식 하락이라는 '자본이탈형 패턴'이 나타났다.
이후 관세율이 점진적으로 30% 수준으로 낮아지고, 일본·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진전되면서 시장은 일정 부분 안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주식·채권 시장의 상관관계는 정상화된 반면, 달러 약세 트렌드는 지속되고 있다. 달러지수는 유로/달러 1.18 부근에서 고점에 머물고, 호주달러 등도 연중 최고치 근처다. 이는 미국 자산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구조적 선호가 약화되는 신호다.
Nordvig는 자본 흐름을 네 단계로 설명한다. 1) 헤지펀드 등 퀵머니의 포지션 변화, 2) 전문 연기금의 환헤지 전략 변화, 3) 비전문 기관의 자산배분 재조정, 4) 마지막으로 미국 투자자(리테일, 보험, 연기금)의 해외 비중 확대 등이다. 현재 3단계(글로벌 기관의 미국 비중 축소 및 환헤지 강화)로 진입한 상황이며, 미국 내 ETF 시장에서도 해외자산 비중이 극히 낮은 상태임을 강조한다. 이 구조적 변화는 단기간이 아닌 수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롱테일’ 트렌드다.
14:12 FX & Dollar Hedging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특히 나스닥 등 빅테크에 과도하게 쏠린 포지션을 환헤지 없이 오픈(달러 노출)한 경우가 많았다. 2024년 상반기 달러 약세로 인해, 유럽계 투자자는 주가 하락 + 환손실의 이중고를 겪으며 환헤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Nordvig의 분석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대형 기관이 최근 들어 환헤지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 환헤지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미국 내 채권 ETF의 2조 달러 중 해외채권 노출은 5%에 불과하며, 이조차 대부분 환헤지 상품이다. 즉, 미국 투자자들의 '홈바이어스'가 극단적으로 높다. 이 구조가 바뀌려면 ETF 프로바이더의 상품구조 변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달러 약세 트렌드를 단기 포지션이 아닌, 자본배분의 점진적 변화로 해석해야 하며, 크립토 투자자 역시 글로벌 자본 흐름이 어떻게 달러·미국 자산 중심에서 다변화되는지 주목해야 한다.
19:24 Tariff Impact on Capital Flows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는 단순히 무역수지 개선을 넘어서, 자본계정(자본유입)에도 구조적 영향을 미친다. 높은 관세는 미국 내 소비자·기업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켜, 결국 소비와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이는 연준이 경기 방어를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금리인하)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미국의 금리 메리트가 약화되어 글로벌 자본 유입이 둔화된다.
특히 최근 미 의회에서 외국인 자본 유입에 대한 세금(사실상 자본 통제)의 도입이 논의됐던 점, 브라질 등 정치적 갈등 국가에 대한 관세 위협이 실제로 자본 흐름의 예측 가능성을 저해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의 시각에서 미국 자산은 더 이상 '예측 가능한 안전자산'이 아니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5:23 Diversifying Central Bank Reserves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운용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2022년) 이후,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달러 자산 일변도에서 금·유로 등 대체자산으로 분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금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유럽은 재정적자 확대(국채 대량 발행)로 인해, 유로화 채권을 적극적으로 외국인에 홍보하는 등 '유로의 준비통화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및 향후 '소프트화' 가능성(인플레이션 타겟 미달, 재정지배 우려)은 준비통화 보유국 입장에서 달러 비중 축소의 명분이 된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헤지펀드와 달리 수개월~수년의 장기적 흐름으로 나타난다.
29:25 What’s Holding Up the Dollar?
현재 달러 숏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인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달러를 지지하는 유일한 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이다. Nordvig의 달러 전망 모델은 1) 글로벌 성장, 2) 연준 정책, 3) 구조적 자산배분(디디달러라이제이션) 세 가지를 핵심 변수로 본다.
글로벌 성장의 강세(유럽, 중국 PMI 반등) + 연준의 금리인하(특히 200bp 수준) 조합이 현실화될 경우, 달러의 추가 하락이 본격화될 수 있다. 구조적 포지션 변화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으나, 아직 미국 내 투자자의 해외자산 편입 등은 초기 단계이므로, '구조적 약달러' 트렌드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36:21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연준 독립성 상실의 최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비대칭적(언앵커링) 확산이다. 실제로 최근 5년·10년 브레이크이븐(시장 기대 인플레이션)이 유가 등 실물 변수와 무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반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정치화/재정지배(통화정책의 정부 종속) 우려가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연준 의장 교체 등 제도적 변화가 실제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정치적 압박이 상수화된 환경' 자체가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만든다. 10년 브레이크이븐이 아직 2007~2008년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재정·정치 리스크가 누적된다면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 연준의 독립성 훼손과 정치적 압박이 글로벌 자본 흐름과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기대의 비대칭적 변동성으로 직결되고 있다.
2.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자산의 안전자산 프레임에 의문을 제기하며, 달러 중심에서 분산화로 천천히 자본을 이동시키는 '구조적 디디달러라이제이션'이 진행 중이다.
3. 중앙은행·연기금의 환헤지 전략 변화, 금 매수, 미국 자산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 축소 등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거시적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시사한다.
2:38 Unpacking the Current Regime
현재 글로벌 거시 환경은 미 연준(Fed)의 독립성 약화, 정치적 압박, 그리고 이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가 핵심 축이다. Jens Nordvig는 미국이 전통적으로 누려온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성이 최근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과거 신흥국(EM)에서 흔히 관찰되던 정치권의 중앙은행 개입, 정책 압박 사례가 이제 미국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관점이다.
특히 최근 수년간 미 국채 시장에서 발생한 여러 번의 '여름철 변동성'(예: 장기물 금리 급등, 리파이낸싱 우려, 외국인 수요 약화 등)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높은 부채 규모와 이에 대한 시장의 신뢰 약화에서 기인한다. 2024년 4월, 성장 쇼크(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채권 간 전통적 헤지 상관관계가 붕괴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는 안전자산으로서 미 국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정치권의 연준 압박이 단순한 기준금리 인하 요구를 넘어, 법적 조치·형사 조사 위협 등 극단적 형태로 전개되는 점도 이례적이다. 이처럼 미국 거시 환경은 '심각한 부채 부담 + 정치적 갈등 +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의 복합적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누적되는 국면이다.
5:45 US Macro Overview
미국의 거시 환경은 '에믹화(Emification)' 현상, 즉 신흥국에서나 볼 법한 자본유출·통화가치 하락·채권금리 상승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조짐을 보인다. 2024년 4월 초에는 관세 충격(중국 등 특정국에 100%+ 수준의 초고율 관세 부과)이 촉발점이 되어, 달러 약세·장기물 금리 상승·미국 주식 하락이라는 '자본이탈형 패턴'이 나타났다.
이후 관세율이 점진적으로 30% 수준으로 낮아지고, 일본·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진전되면서 시장은 일정 부분 안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주식·채권 시장의 상관관계는 정상화된 반면, 달러 약세 트렌드는 지속되고 있다. 달러지수는 유로/달러 1.18 부근에서 고점에 머물고, 호주달러 등도 연중 최고치 근처다. 이는 미국 자산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구조적 선호가 약화되는 신호다.
Nordvig는 자본 흐름을 네 단계로 설명한다. 1) 헤지펀드 등 퀵머니의 포지션 변화, 2) 전문 연기금의 환헤지 전략 변화, 3) 비전문 기관의 자산배분 재조정, 4) 마지막으로 미국 투자자(리테일, 보험, 연기금)의 해외 비중 확대 등이다. 현재 3단계(글로벌 기관의 미국 비중 축소 및 환헤지 강화)로 진입한 상황이며, 미국 내 ETF 시장에서도 해외자산 비중이 극히 낮은 상태임을 강조한다. 이 구조적 변화는 단기간이 아닌 수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롱테일’ 트렌드다.
14:12 FX & Dollar Hedging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특히 나스닥 등 빅테크에 과도하게 쏠린 포지션을 환헤지 없이 오픈(달러 노출)한 경우가 많았다. 2024년 상반기 달러 약세로 인해, 유럽계 투자자는 주가 하락 + 환손실의 이중고를 겪으며 환헤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Nordvig의 분석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대형 기관이 최근 들어 환헤지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 내 환헤지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 미국 내 채권 ETF의 2조 달러 중 해외채권 노출은 5%에 불과하며, 이조차 대부분 환헤지 상품이다. 즉, 미국 투자자들의 '홈바이어스'가 극단적으로 높다. 이 구조가 바뀌려면 ETF 프로바이더의 상품구조 변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달러 약세 트렌드를 단기 포지션이 아닌, 자본배분의 점진적 변화로 해석해야 하며, 크립토 투자자 역시 글로벌 자본 흐름이 어떻게 달러·미국 자산 중심에서 다변화되는지 주목해야 한다.
19:24 Tariff Impact on Capital Flows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는 단순히 무역수지 개선을 넘어서, 자본계정(자본유입)에도 구조적 영향을 미친다. 높은 관세는 미국 내 소비자·기업의 실질 소득을 감소시켜, 결국 소비와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이는 연준이 경기 방어를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금리인하)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미국의 금리 메리트가 약화되어 글로벌 자본 유입이 둔화된다.
특히 최근 미 의회에서 외국인 자본 유입에 대한 세금(사실상 자본 통제)의 도입이 논의됐던 점, 브라질 등 정치적 갈등 국가에 대한 관세 위협이 실제로 자본 흐름의 예측 가능성을 저해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의 시각에서 미국 자산은 더 이상 '예측 가능한 안전자산'이 아니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5:23 Diversifying Central Bank Reserves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운용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동결(2022년) 이후,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달러 자산 일변도에서 금·유로 등 대체자산으로 분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금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유럽은 재정적자 확대(국채 대량 발행)로 인해, 유로화 채권을 적극적으로 외국인에 홍보하는 등 '유로의 준비통화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및 향후 '소프트화' 가능성(인플레이션 타겟 미달, 재정지배 우려)은 준비통화 보유국 입장에서 달러 비중 축소의 명분이 된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헤지펀드와 달리 수개월~수년의 장기적 흐름으로 나타난다.
29:25 What’s Holding Up the Dollar?
현재 달러 숏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인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달러를 지지하는 유일한 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지연'이다. Nordvig의 달러 전망 모델은 1) 글로벌 성장, 2) 연준 정책, 3) 구조적 자산배분(디디달러라이제이션) 세 가지를 핵심 변수로 본다.
글로벌 성장의 강세(유럽, 중국 PMI 반등) + 연준의 금리인하(특히 200bp 수준) 조합이 현실화될 경우, 달러의 추가 하락이 본격화될 수 있다. 구조적 포지션 변화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으나, 아직 미국 내 투자자의 해외자산 편입 등은 초기 단계이므로, '구조적 약달러' 트렌드는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36:21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연준 독립성 상실의 최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의 비대칭적(언앵커링) 확산이다. 실제로 최근 5년·10년 브레이크이븐(시장 기대 인플레이션)이 유가 등 실물 변수와 무관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반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정치화/재정지배(통화정책의 정부 종속) 우려가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연준 의장 교체 등 제도적 변화가 실제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정치적 압박이 상수화된 환경' 자체가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만든다. 10년 브레이크이븐이 아직 2007~2008년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재정·정치 리스크가 누적된다면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
41:23 Bond Yields, Fiscal & the Fed
장기 국채금리(10년물 이상)는 글로벌 요인(일본·독일 장기금리 상승, 영국의 재정 불안 등)과 미국 내 재정적자 확대, 공급 증가에 의해 구조적으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재무부는 단기물(빌) 비중을 높이고 장기물 발행을 억제하려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수급 불균형과 '장기물의 헤지 기능 붕괴'(4월 사례)로 인해 투자자들은 장기듀레이션 보유를 꺼리고 있다.
AI·생산성 혁신 등 긍정적 요인(서비스업 강세,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등)과 관세·재정 불안 등 부정적 요인이 혼재된 상황에서, 장기금리는 급락보다는 플랫 혹은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48:29 US Growth & Investment
미국 성장률은 관세 충격 등 단기적 소비둔화 요인과 AI·생산성 투자 붐이 혼재된 양상이다. 최근 서비스업 PMI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제조업은 관세 영향으로 부진하다. 중동·일본에서 발표된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며, 실제로 이 중 일부만 실현돼도 구조적 성장 모멘텀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
결국 미국 경제는 단기적 디플레이션 요인(관세, 실질소득 감소)과 중장기적 인플레이션/성장 요인(AI, FDI 유입) 간의 다층적 균형을 모색하는 국면이다.
50:22 Fed Cut Expectations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9월 FOMC)과 폭(100bp 이상) 전망이 팽팽히 맞서 있다. 과거와 달리, 연준은 정치적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충분히 확실한 경기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인하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폴이 늦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로 작동할 수 있다.
실제 금리선물 시장은 연말~내년 상반기 인하 베팅을 점진적으로 당기고 있으며, 노동시장 방어를 위한 보험성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도 가능하다고 본다.
52:17 Tariff Threat Overstated?
2024년 관세 정책은 초반의 극단적 혼란(중국 100%+ 관세 등)에서, 최근 EU·일본 등 주요국 15% 수준의 '관리 가능한 범용 관세'로 정상화되는 추세다. 이는 공급망 붕괴·무역 마비라는 극단적 쇼크가 아니라, 소비자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점진적 디플레이션 효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관세 이슈는 시장 변동성을 일으키는 '뉴스플로우'로서의 역할은 약화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 소비·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구조적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https://youtu.be/miQgNOi5KQ0 1시간 전 업로드 됨
장기 국채금리(10년물 이상)는 글로벌 요인(일본·독일 장기금리 상승, 영국의 재정 불안 등)과 미국 내 재정적자 확대, 공급 증가에 의해 구조적으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재무부는 단기물(빌) 비중을 높이고 장기물 발행을 억제하려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수급 불균형과 '장기물의 헤지 기능 붕괴'(4월 사례)로 인해 투자자들은 장기듀레이션 보유를 꺼리고 있다.
AI·생산성 혁신 등 긍정적 요인(서비스업 강세,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등)과 관세·재정 불안 등 부정적 요인이 혼재된 상황에서, 장기금리는 급락보다는 플랫 혹은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48:29 US Growth & Investment
미국 성장률은 관세 충격 등 단기적 소비둔화 요인과 AI·생산성 투자 붐이 혼재된 양상이다. 최근 서비스업 PMI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제조업은 관세 영향으로 부진하다. 중동·일본에서 발표된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며, 실제로 이 중 일부만 실현돼도 구조적 성장 모멘텀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
결국 미국 경제는 단기적 디플레이션 요인(관세, 실질소득 감소)과 중장기적 인플레이션/성장 요인(AI, FDI 유입) 간의 다층적 균형을 모색하는 국면이다.
50:22 Fed Cut Expectations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9월 FOMC)과 폭(100bp 이상) 전망이 팽팽히 맞서 있다. 과거와 달리, 연준은 정치적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충분히 확실한 경기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인하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폴이 늦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로 작동할 수 있다.
실제 금리선물 시장은 연말~내년 상반기 인하 베팅을 점진적으로 당기고 있으며, 노동시장 방어를 위한 보험성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도 가능하다고 본다.
52:17 Tariff Threat Overstated?
2024년 관세 정책은 초반의 극단적 혼란(중국 100%+ 관세 등)에서, 최근 EU·일본 등 주요국 15% 수준의 '관리 가능한 범용 관세'로 정상화되는 추세다. 이는 공급망 붕괴·무역 마비라는 극단적 쇼크가 아니라, 소비자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점진적 디플레이션 효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관세 이슈는 시장 변동성을 일으키는 '뉴스플로우'로서의 역할은 약화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 소비·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구조적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https://youtu.be/miQgNOi5KQ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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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t to Fed Independence is Un-Anchoring Inflation Expectations | Jens Nordvig
In this episode, PhD Economist Jens Nordvig breaks down the evolving macro environment marked by waning Fed independence, shifting capital flows, and a weakening U.S. dollar. He explains how tariff shocks, long-end bond dynamics, and geopolitical tensions…
Crypto Hits Record $4 Trillion Marketcap BUT We're Just Getting Started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시가총액이 사상 첫 4조 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트레저리 매수, 그리고 ‘Genius Bill’ 통과 등 제도권 진입이 폭발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와 폴리마켓의 합법적 미국 진출, 솔라나/이더리움의 블록 확장 등 메가 트렌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온체인 금융과 예측시장, 디파이, 밈코인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다.
3. 로만 스톰 재판 등 규제 리스크와 펌프·조라 플랫폼의 거버넌스/법적 이슈도 부각, 크립토 내러티브가 실물 경제와 정치권까지 확장되는 ‘뉴 패러다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2:15 MARKETS – 크립토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와 시장 분위기
2025년 7월 마지막 주,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11만 9천 달러에서 횡보, 이더리움은 9.5% 급등해 3,720달러에 도달했다. 과거 2021년 강세장의 2.8조 달러, 2024년 12월의 이전 고점을 완전히 돌파한 셈이다. 패널들은 시장이 “6조 달러? 너무 약하다, 10조 달러도 노려볼 만하다”는 식으로 전망을 공유하며,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역전’(flippening)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특히 ETH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며, 블랙록의 ETHA ETF는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르게 1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다. 기관 투자자와 트레저리 매수세가 ‘신드롬’처럼 번지며, ETH와 BTC의 시총 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 과정에서 크립토 트위터에서의 밈, 구글 트렌드 상 ‘알트코인’ 검색량 최고치 등도 언급되며, 대중적 관심과 자금 유입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8:45 ETH ETF Inflows – 이더리움 ETF 폭발적 유입과 시장 영향
2024년 7월 한 달간 ETH ETF로 유입된 자금이 전년도 전체 유입액(42억 달러)을 단숨에 추월했다. 블랙록 ETHA가 전체 유입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기관 주도의 집중적 매집이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 직후 ‘스페이스X형’ 수직 상승을 보였던 것과 달리, 이더리움 ETF는 1년간 정체기를 거치다 최근 ‘갓 캔들’이 터진 것이 특징이다. 최근 5일 연속으로 ETH ETF의 일일 유입액이 비트코인을 앞섰으며, ETF 내 ETH 보유량이 87억 달러에 달해 시장 내 잠재적 수요와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ETH 트레저리 기업(예: Ether Machine, Bitmine Immersion 등)이 속속 등장, 40~50만 ETH 단위로 대량 매수에 나서며 온체인 유동성, 디파이 TVL, 이자 수익률 등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ETH의 생산성(스테이킹, 디파이 활용 등)이 BTC의 단순 저장성과 차별화되며, 월스트리트·기관투자자 대상 내러티브가 급속히 확산되는 중이다.
30:00 GENIUS Act – 미국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규제의 대격변
Genius Bill(미국 디지털자산 혁신 및 유동성법)이 초당적 지지(308:122)로 상원·하원을 모두 통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서명했다.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특히 달러 기반) 발행과 운용에 명확한 규제 틀을 제공, 미국 내외 스테이블코인 기업(테더·서클 등)에 3년간 유예기간과 제도권 편입 경로를 열어줬다.
트럼프는 서명식에서 테더 CEO 파울로를 직접 호명, “미국 국채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민간기업”임을 강조하며 달러의 글로벌 패권 강화, 크립토 혁신의 미국 주도 의지를 표명했다. 마스터카드, 주요 VC, 정책 책임자 등도 대거 참석해 “금융 시스템의 대혁신, 미국의 디지털 달러 패권, 크립토 대중화의 분기점”임을 강조했다.
테더는 기존 USDT는 ‘외국인 발행자’로 등록, 향후 미국 내 별도의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추가 발행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국채·현금화, 비트코인/금 등 대체자산 비중 축소 등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 법안은 미국 내 크립토-트레디파이 융합, 글로벌 자본의 미국 유입, 실물 결제·송금·예치금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평가된다.
38:45 Polymarket in US –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미국 합법 진출
폴리마켓(Polymarket)이 CFTC(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QCEX)를 인수하며, 합법적으로 미국 내 개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예측시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과거 FBI의 압수수색 등 강한 규제 압박을 받던 창업자가 1년 만에 CNBC에 출연, “폴리마켓은 미국의 블룸버그 터미널이 될 것”이라며 예측시장 플랫폼의 제도권 진입을 선언했다.
이 사건은 예측시장(Reality Market)이 미국 주요 정책, 대선, 경제지표 등 현실 세계 이벤트에 대한 집단지성·자본의 효율적 배분 수단으로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향후 폴리마켓의 나스닥 상장, 메이저 증권사/은행과의 제휴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크라켄 창업자 제시 파월도 유사한 시기에 FBI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전통 규제기관의 ‘크립토 탄압’ 시대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47:00 45M Gas Limit Block –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 용량 50% 확장
이더리움 메인넷의 블록 가스 리밋이 30M → 45M으로 50% 확장됐다. 이더리움은 프로토콜 차원에서 밸리데이터 투표로 블록 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는 ‘적응형 확장’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최근 6~9개월간 L2 확산, 온체인 활동 폭증, 디파이/밈코인/트레저리 매수 등으로 온체인 수요가 급증하며, 밸리데이터들이 지속적으로 확장을 지지한 결과다.
이더리움은 2-3년 내 완전 병렬화(parallelization), 가스 리밋 대폭 상향, ‘블롭’(데이터 가용성 확장) 등 대규모 스케일링 업그레이드(‘Danksharding’, ‘Block Access List’ 등)가 예고되어 있다. 이로써 메인넷의 TPS·용량이 매년 2~3배씩 성장, L2와의 시너지, 금융·밈코인·기관 수요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52:45 Solana Bam Protocol and RICO Suit – 솔라나 BAM 프로토콜 혁신과 펌프·JITO의 RICO 소송
솔라나에서는 JITO가 플래시봇(이더리움의 MEV 방어 인프라)을 벤치마크로 한 ‘BAM(Block Assembly Marketplace)’ 프로토콜을 제안, MEV(채굴자 수수료 추출) 문제와 트랜잭션 순서 조작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 한다. 프라이빗 암호화된 밈풀, 앱별 시퀀싱, 검증 가능한 정렬 등으로 기관·대형 유저가 안심하고 온체인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솔라나-펌프펀-제토(JITO)는 ‘RICO’(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 Act) 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는 이들이 펌프(밈코인), MEV, 수수료, 토큰 가격 상승 등으로 ‘무허가 온라인 카지노’를 조성, 집단적 불법 도박·자금세탁·불법 송금(와이어 프러드) 등 조직적 범죄를 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과거 풀투게더, 이더리움 등에도 적용될 수 있는 법적 선례가 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크립토 플랫폼의 법적 리스크와 거버넌스 이슈를 환기시킨다.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시가총액이 사상 첫 4조 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트레저리 매수, 그리고 ‘Genius Bill’ 통과 등 제도권 진입이 폭발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와 폴리마켓의 합법적 미국 진출, 솔라나/이더리움의 블록 확장 등 메가 트렌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온체인 금융과 예측시장, 디파이, 밈코인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다.
3. 로만 스톰 재판 등 규제 리스크와 펌프·조라 플랫폼의 거버넌스/법적 이슈도 부각, 크립토 내러티브가 실물 경제와 정치권까지 확장되는 ‘뉴 패러다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2:15 MARKETS – 크립토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와 시장 분위기
2025년 7월 마지막 주,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11만 9천 달러에서 횡보, 이더리움은 9.5% 급등해 3,720달러에 도달했다. 과거 2021년 강세장의 2.8조 달러, 2024년 12월의 이전 고점을 완전히 돌파한 셈이다. 패널들은 시장이 “6조 달러? 너무 약하다, 10조 달러도 노려볼 만하다”는 식으로 전망을 공유하며,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역전’(flippening)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특히 ETH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며, 블랙록의 ETHA ETF는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르게 1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다. 기관 투자자와 트레저리 매수세가 ‘신드롬’처럼 번지며, ETH와 BTC의 시총 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 과정에서 크립토 트위터에서의 밈, 구글 트렌드 상 ‘알트코인’ 검색량 최고치 등도 언급되며, 대중적 관심과 자금 유입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8:45 ETH ETF Inflows – 이더리움 ETF 폭발적 유입과 시장 영향
2024년 7월 한 달간 ETH ETF로 유입된 자금이 전년도 전체 유입액(42억 달러)을 단숨에 추월했다. 블랙록 ETHA가 전체 유입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기관 주도의 집중적 매집이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 직후 ‘스페이스X형’ 수직 상승을 보였던 것과 달리, 이더리움 ETF는 1년간 정체기를 거치다 최근 ‘갓 캔들’이 터진 것이 특징이다. 최근 5일 연속으로 ETH ETF의 일일 유입액이 비트코인을 앞섰으며, ETF 내 ETH 보유량이 87억 달러에 달해 시장 내 잠재적 수요와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ETH 트레저리 기업(예: Ether Machine, Bitmine Immersion 등)이 속속 등장, 40~50만 ETH 단위로 대량 매수에 나서며 온체인 유동성, 디파이 TVL, 이자 수익률 등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ETH의 생산성(스테이킹, 디파이 활용 등)이 BTC의 단순 저장성과 차별화되며, 월스트리트·기관투자자 대상 내러티브가 급속히 확산되는 중이다.
30:00 GENIUS Act – 미국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규제의 대격변
Genius Bill(미국 디지털자산 혁신 및 유동성법)이 초당적 지지(308:122)로 상원·하원을 모두 통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서명했다.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특히 달러 기반) 발행과 운용에 명확한 규제 틀을 제공, 미국 내외 스테이블코인 기업(테더·서클 등)에 3년간 유예기간과 제도권 편입 경로를 열어줬다.
트럼프는 서명식에서 테더 CEO 파울로를 직접 호명, “미국 국채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민간기업”임을 강조하며 달러의 글로벌 패권 강화, 크립토 혁신의 미국 주도 의지를 표명했다. 마스터카드, 주요 VC, 정책 책임자 등도 대거 참석해 “금융 시스템의 대혁신, 미국의 디지털 달러 패권, 크립토 대중화의 분기점”임을 강조했다.
테더는 기존 USDT는 ‘외국인 발행자’로 등록, 향후 미국 내 별도의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추가 발행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국채·현금화, 비트코인/금 등 대체자산 비중 축소 등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 법안은 미국 내 크립토-트레디파이 융합, 글로벌 자본의 미국 유입, 실물 결제·송금·예치금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평가된다.
38:45 Polymarket in US –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미국 합법 진출
폴리마켓(Polymarket)이 CFTC(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QCEX)를 인수하며, 합법적으로 미국 내 개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예측시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과거 FBI의 압수수색 등 강한 규제 압박을 받던 창업자가 1년 만에 CNBC에 출연, “폴리마켓은 미국의 블룸버그 터미널이 될 것”이라며 예측시장 플랫폼의 제도권 진입을 선언했다.
이 사건은 예측시장(Reality Market)이 미국 주요 정책, 대선, 경제지표 등 현실 세계 이벤트에 대한 집단지성·자본의 효율적 배분 수단으로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향후 폴리마켓의 나스닥 상장, 메이저 증권사/은행과의 제휴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크라켄 창업자 제시 파월도 유사한 시기에 FBI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전통 규제기관의 ‘크립토 탄압’ 시대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47:00 45M Gas Limit Block –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 용량 50% 확장
이더리움 메인넷의 블록 가스 리밋이 30M → 45M으로 50% 확장됐다. 이더리움은 프로토콜 차원에서 밸리데이터 투표로 블록 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는 ‘적응형 확장’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최근 6~9개월간 L2 확산, 온체인 활동 폭증, 디파이/밈코인/트레저리 매수 등으로 온체인 수요가 급증하며, 밸리데이터들이 지속적으로 확장을 지지한 결과다.
이더리움은 2-3년 내 완전 병렬화(parallelization), 가스 리밋 대폭 상향, ‘블롭’(데이터 가용성 확장) 등 대규모 스케일링 업그레이드(‘Danksharding’, ‘Block Access List’ 등)가 예고되어 있다. 이로써 메인넷의 TPS·용량이 매년 2~3배씩 성장, L2와의 시너지, 금융·밈코인·기관 수요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52:45 Solana Bam Protocol and RICO Suit – 솔라나 BAM 프로토콜 혁신과 펌프·JITO의 RICO 소송
솔라나에서는 JITO가 플래시봇(이더리움의 MEV 방어 인프라)을 벤치마크로 한 ‘BAM(Block Assembly Marketplace)’ 프로토콜을 제안, MEV(채굴자 수수료 추출) 문제와 트랜잭션 순서 조작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 한다. 프라이빗 암호화된 밈풀, 앱별 시퀀싱, 검증 가능한 정렬 등으로 기관·대형 유저가 안심하고 온체인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솔라나-펌프펀-제토(JITO)는 ‘RICO’(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 Act) 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는 이들이 펌프(밈코인), MEV, 수수료, 토큰 가격 상승 등으로 ‘무허가 온라인 카지노’를 조성, 집단적 불법 도박·자금세탁·불법 송금(와이어 프러드) 등 조직적 범죄를 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과거 풀투게더, 이더리움 등에도 적용될 수 있는 법적 선례가 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크립토 플랫폼의 법적 리스크와 거버넌스 이슈를 환기시킨다.
59:10 Coinbase Perps and PNC Partnership – 미국 내 파생상품/은행 파트너십 확대
코인베이스가 미국 내 최초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퍼펫추얼(Perpetual Futures) 거래를 합법적으로 출시했다. 이는 CFTC 규제 하에서, 기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와의 경쟁을 의미한다. 동시에, 미국 대형은행 PNC와의 제휴를 통해, 은행-코인베이스 간 백엔드 연동으로 트레디파이 사용자에게 직접 크립토 거래·보관·결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은행-크립토 파트너십은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 이후 미국 내 모든 은행이 크립토/온체인 금융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게 된 계기가 됐다. 트레디파이(은행 등)는 자체 인프라 부족으로 코인베이스 같은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과 제휴, 리테일·기관 고객 대상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인베이스 입장에선 ‘디뱅킹’ 리스크 완화, 대형 금융사와의 협업 확대, 제도권 신뢰 확보 효과가 크다.
58:30 Roman Storm Trial –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재판의 쟁점과 법적 함의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로만 스톰(Roman Storm) 재판에서 검찰은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 SNS 기반 투자 사기) 피해사례를 진술하며, 토네이도캐시가 자금세탁의 도구로 쓰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온체인 분석(테일러 모나한 등)에 따르면, 해당 피해금은 실제로 토네이도캐시로 이동된 흔적이 전혀 없었고, 검찰의 전문 증인도 결국 이를 인정했다.
이로 인해 로만 스톰 변호인단은 ‘공정재판’ 위반에 따른 ‘미스트라이얼’을 요구했으나, 검찰의 마지막 증언으로 기각됐다. 이번 재판은 ‘개발자 책임’ 범위, 오픈소스 코드와 툴의 법적 책임, 사법기관의 기술적 이해 부족, 감성적 여론전의 실체 등 크립토 업계의 근본적 규제 리스크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1:00:44 Zora vs Pump – 밈코인·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의 성장과 거버넌스/법적 쟁점
펌프펀(Pump Fun)은 40억 달러 밸류에이션의 대규모 ICO와 토큰 론칭 이후, 기대치와 커뮤니케이션 부족, 경쟁 플랫폼(예: Bonk) 등장 등으로 가치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반면, 이더리움 기반 조라(Zora)는 소셜 네트워크와 크리에이터 토큰(밈, 이미지 등)을 결합, ‘펌프와 유사한 크리에이터 주도 온체인 경제’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Zora는 앱 내에서 누구나 토큰/이미지 발행 및 거래가 가능하며, 실질적 수익 창출과 커뮤니티 기반 바이럴이 동시에 이뤄진다. 펌프가 ‘트위치형 스트리밍+토큰’, 조라가 ‘인스타그램형 이미지+토큰’ 구조로 차별화되며, 밈코인/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의 거버넌스, 법적 책임, 커뮤니티 관리 등 복합적 이슈가 부상하고 있다. Zora는 펌프 대비 낮은 밸류에서 1주일 새 300% 급등, 트렌치(전문 투자자)들의 저평가 내러티브와 실사용자 기반의 폭발적 확장을 동시에 보여준다.
https://youtu.be/kMpYAkZiLPo 1시간 전 업로드 됨
코인베이스가 미국 내 최초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퍼펫추얼(Perpetual Futures) 거래를 합법적으로 출시했다. 이는 CFTC 규제 하에서, 기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와의 경쟁을 의미한다. 동시에, 미국 대형은행 PNC와의 제휴를 통해, 은행-코인베이스 간 백엔드 연동으로 트레디파이 사용자에게 직접 크립토 거래·보관·결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은행-크립토 파트너십은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 이후 미국 내 모든 은행이 크립토/온체인 금융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게 된 계기가 됐다. 트레디파이(은행 등)는 자체 인프라 부족으로 코인베이스 같은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과 제휴, 리테일·기관 고객 대상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인베이스 입장에선 ‘디뱅킹’ 리스크 완화, 대형 금융사와의 협업 확대, 제도권 신뢰 확보 효과가 크다.
58:30 Roman Storm Trial –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재판의 쟁점과 법적 함의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로만 스톰(Roman Storm) 재판에서 검찰은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 SNS 기반 투자 사기) 피해사례를 진술하며, 토네이도캐시가 자금세탁의 도구로 쓰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온체인 분석(테일러 모나한 등)에 따르면, 해당 피해금은 실제로 토네이도캐시로 이동된 흔적이 전혀 없었고, 검찰의 전문 증인도 결국 이를 인정했다.
이로 인해 로만 스톰 변호인단은 ‘공정재판’ 위반에 따른 ‘미스트라이얼’을 요구했으나, 검찰의 마지막 증언으로 기각됐다. 이번 재판은 ‘개발자 책임’ 범위, 오픈소스 코드와 툴의 법적 책임, 사법기관의 기술적 이해 부족, 감성적 여론전의 실체 등 크립토 업계의 근본적 규제 리스크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1:00:44 Zora vs Pump – 밈코인·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의 성장과 거버넌스/법적 쟁점
펌프펀(Pump Fun)은 40억 달러 밸류에이션의 대규모 ICO와 토큰 론칭 이후, 기대치와 커뮤니케이션 부족, 경쟁 플랫폼(예: Bonk) 등장 등으로 가치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반면, 이더리움 기반 조라(Zora)는 소셜 네트워크와 크리에이터 토큰(밈, 이미지 등)을 결합, ‘펌프와 유사한 크리에이터 주도 온체인 경제’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Zora는 앱 내에서 누구나 토큰/이미지 발행 및 거래가 가능하며, 실질적 수익 창출과 커뮤니티 기반 바이럴이 동시에 이뤄진다. 펌프가 ‘트위치형 스트리밍+토큰’, 조라가 ‘인스타그램형 이미지+토큰’ 구조로 차별화되며, 밈코인/크리에이터 토큰 플랫폼의 거버넌스, 법적 책임, 커뮤니티 관리 등 복합적 이슈가 부상하고 있다. Zora는 펌프 대비 낮은 밸류에서 1주일 새 300% 급등, 트렌치(전문 투자자)들의 저평가 내러티브와 실사용자 기반의 폭발적 확장을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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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Hits Record $4 Trillion Marketcap BUT We're Just Getting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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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pisode, we celebrate the crypto market reaching a $4 trillion cap, exploring the impact of the Genius Bill on stablecoins and digital assets. We discuss Poly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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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Pump Must Fix to Win Back the Crypto Community
Unchained
3줄 요약
1. 12분 만에 6억 달러를 모은 PUMP ICO, 그러나 락업 없는 구조와 미흡한 커뮤니케이션이 시장을 붕괴시켰다.
2.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 기회비용에 대한 분노, 그리고 Bonk 등 경쟁 플랫폼의 공격적 성장으로 펌프의 입지가 약화됐다.
3. 토크노믹스 설계, 커뮤니티 신뢰 회복, 명확한 자금 활용 계획이 없으면, 탈중앙화 담론은 사라지고 토큰은 ‘주식 대체재’로 전락할 수 있다.
2:53 Pump의 하이프와 그 역효과
펌프의 ICO 전 수개월간 이어진 하이프가 오히려 시장 기대치를 왜곡시키고, 이후의 급격한 실망으로 이어졌다. 초기부터 펌프는 ‘과도한 수익 추출(extractiveness)’ 논란에 시달렸다. 비즈니스 자체는 2024년 말까지는 호황이었으나, 2025년 들어 밈코인 시장이 식으면서 성장세가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억 달러(사전 프라이빗 세일 포함)라는 엄청난 자금이 유입되었고, 펌프는 ICO에서 12분 만에 완판되어 ‘수요 폭발’로 해석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프리마켓 파생(Perps) 거래가 수백만 달러 규모로 먼저 이뤄지면서, 토큰 상장 전 이미 가격이 소화되어버렸다. 상장 직후에는 펀더멘털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나 커뮤니케이션이 부재했고, 기관 투자자들은 25~50% 수익을 단기에 실현하는 것이 합리적이었기에 대량 매도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누가 진짜 넷바이어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시장에 남았다.
11:07 락업 부재와 시장 신뢰 붕괴
투자자 락업(lockup)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펌프 가격에 치명적이었다. 기관들은 수억 달러 규모로 진입해 단기 20~30% 수익 실현 뒤 즉각 매도했고, 이로 인해 유통 토큰이 한 번에 시장에 쏟아졌다. VC들은 “락업이 있으면 자금 모집이 이만큼 안 됐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락업 없는 구조가 더 많은 자금 유치에 유리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락업 부재가 가격 방어 실패로 이어지면서, 에어드랍 가치 하락, 커뮤니티 인센티브 약화 등 장기적 성장 동력마저 약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락업이 있으면 단기 가격은 더 높았을 것이고, 그에 따라 후속 인센티브 정책(에어드랍 등)도 더 강력했을 것”이라는 내부 평가가 나왔다. 이 구간에서 ‘시장에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었으니 누구도 속은 건 아니다’라는 냉정한 자기반성도 등장했다.
17:13 포스트 ICO 커뮤니케이션의 실패 – ThreadGuy 인터뷰 사태
펌프 창업자 알론의 ThreadGuy 인터뷰는 시장의 기대와 정반대 결과를 낳았다. “아무런 실질적 내용이 없었다”는 혹평이 쏟아졌고, 인터뷰 후 가격은 즉각 하락했다. 시장은 명확한 자금 활용 계획, 에어드랍 일정, 플랫폼 성장 전략 등 실질적 메시지를 원했으나, 알론은 “우리는 이기기 위해 헌신한다”는 모호한 답변만 반복했다. “법적 이슈 때문에 말 못한다”는 해명도 있었으나, 커뮤니티는 실망을 표출하며 대거 이탈했다. 반면, 경쟁사인 Bonk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인센티브 정책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했다. 펌프의 “2주 만에 1.3조 원을 투자한 투자자들이 단기에 수익 실현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도 나왔다.
22:52 토큰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남은 리스크-리워드
Delphi의 Yan은 “토큰 가격 폭락의 본질은 근본적 변화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실패와 단기 심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20억 달러에 달하는 펌프의 현금성 자산이 존재하며, 이는 향후 비즈니스 성장과 커뮤니티 인센티브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즉, 현재의 가격 하락은 ‘구조적 문제’보다 ‘시장 실망’에 기인한 부분이 크고, 심리적 저점에서 신규 진입자에게는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폭락 원인에 비해 실제 하락폭이 과도하다면,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되는 구간”이라는 투자적 관점도 제시됐다.
24:29 Pumpfun이 시장 신뢰와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
시장 점유율(특히 Bonk Launchpad와의 경쟁)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지적됐다. 펌프는 막대한 자금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런너(대박 밈코인)’를 인위적으로라도 만들어내 시장의 동학을 바꿀 필요가 있다. Bonk는 상위 토큰에 수익을 배분하는 등 공격적 인센티브로 시장을 장악 중이며, 펌프도 프로그램화된(Programmatic) 바이백, 대규모 에어드랍, 차별화된 런치패드 도입 등으로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바이백은 임의적(Discretionary)으로 진행하기보다, 일정 비율을 누적해 한 번에 집행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논의도 있었다. 또한, 대형 스트리머 영입 등 ‘웹2+웹3’ 융합 전략은 단기적 모멘텀 회복 이후에 시도해야 하며, 비효율적 M&A나 무리한 스트리밍 사업 진출은 위험하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34:19 Buyback vs 사업 재투자 – 자본 활용의 최적화
수집된 자금의 활용방식(바이백 vs 사업재투자)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토큰 가격이 ICO 이하라면 바이백이 밸류에이션에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본질적으로는 펌프의 막대한 현금을 ‘단기 가격 방어’가 아니라 ‘생태계 성장’에 투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통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더 높은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때는 자사주 매입보다 공격적 사업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적 시각이 드러났다.
36:37 “Everything App” 전략의 현실성과 M&A 시나리오
트레이딩+소셜+크리에이터+스트리밍을 모두 아우르는 ‘Everything App’ 전략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밈코인·트레이딩 등 ‘크립토 네이티브’ 플로우 회복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Axiam(트레이딩 터미널), Kscan(블록체인 분석툴) 등 인수합병 시나리오도 거론됐으나, 시장은 “실질적 사용자 접점과 시너지가 없는 M&A는 무의미”하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식 교차상장, 펌프 토큰 보유 인센티브 강화 등 실질적 유틸리티 도입이 필요하다. 스트리밍은 자본 소진이 크고, 기존 사례(킥, 트위치 등)에서 대형 스트리머 영입이 실패한 적이 많아 신중론이 강했다. “시장 신뢰가 먼저 회복된 후, 외부 유저 영입을 위한 대형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단계별 전략이 제시됐다.
47:16 “노미(일반인)” 온체인 유입 전략과 크립토 대중화의 현실
크립토 네이티브(Trencher), 트래디(TradFi), 노미(일반인) 세 집단의 유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세 집단은 실제로 중첩이 거의 없어, 모든 시장을 아우르는 슈퍼앱 구현은 매우 어렵다”는 현실론이 우세했다. Robinhood, Twitter(X) 등 기존 대중 플랫폼이 크립토 기능을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브릿지로 평가됐다. Coinbase의 베이스(Base) 생태계도 ‘핀테크+크립토 네이티브’의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평가받았으며, 실제로 앱 다운로드 수 등에서 펌프보다 더 빠른 대중 확산력을 보이고 있다. 결국 “크립토 네이티브가 외부로 뻗어나가기보다, 대중 플랫폼이 크립토 기능을 흡수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냉철한 분석이 나왔다.
Unchained
3줄 요약
1. 12분 만에 6억 달러를 모은 PUMP ICO, 그러나 락업 없는 구조와 미흡한 커뮤니케이션이 시장을 붕괴시켰다.
2.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 기회비용에 대한 분노, 그리고 Bonk 등 경쟁 플랫폼의 공격적 성장으로 펌프의 입지가 약화됐다.
3. 토크노믹스 설계, 커뮤니티 신뢰 회복, 명확한 자금 활용 계획이 없으면, 탈중앙화 담론은 사라지고 토큰은 ‘주식 대체재’로 전락할 수 있다.
2:53 Pump의 하이프와 그 역효과
펌프의 ICO 전 수개월간 이어진 하이프가 오히려 시장 기대치를 왜곡시키고, 이후의 급격한 실망으로 이어졌다. 초기부터 펌프는 ‘과도한 수익 추출(extractiveness)’ 논란에 시달렸다. 비즈니스 자체는 2024년 말까지는 호황이었으나, 2025년 들어 밈코인 시장이 식으면서 성장세가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억 달러(사전 프라이빗 세일 포함)라는 엄청난 자금이 유입되었고, 펌프는 ICO에서 12분 만에 완판되어 ‘수요 폭발’로 해석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프리마켓 파생(Perps) 거래가 수백만 달러 규모로 먼저 이뤄지면서, 토큰 상장 전 이미 가격이 소화되어버렸다. 상장 직후에는 펀더멘털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나 커뮤니케이션이 부재했고, 기관 투자자들은 25~50% 수익을 단기에 실현하는 것이 합리적이었기에 대량 매도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누가 진짜 넷바이어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시장에 남았다.
11:07 락업 부재와 시장 신뢰 붕괴
투자자 락업(lockup)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펌프 가격에 치명적이었다. 기관들은 수억 달러 규모로 진입해 단기 20~30% 수익 실현 뒤 즉각 매도했고, 이로 인해 유통 토큰이 한 번에 시장에 쏟아졌다. VC들은 “락업이 있으면 자금 모집이 이만큼 안 됐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락업 없는 구조가 더 많은 자금 유치에 유리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락업 부재가 가격 방어 실패로 이어지면서, 에어드랍 가치 하락, 커뮤니티 인센티브 약화 등 장기적 성장 동력마저 약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락업이 있으면 단기 가격은 더 높았을 것이고, 그에 따라 후속 인센티브 정책(에어드랍 등)도 더 강력했을 것”이라는 내부 평가가 나왔다. 이 구간에서 ‘시장에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었으니 누구도 속은 건 아니다’라는 냉정한 자기반성도 등장했다.
17:13 포스트 ICO 커뮤니케이션의 실패 – ThreadGuy 인터뷰 사태
펌프 창업자 알론의 ThreadGuy 인터뷰는 시장의 기대와 정반대 결과를 낳았다. “아무런 실질적 내용이 없었다”는 혹평이 쏟아졌고, 인터뷰 후 가격은 즉각 하락했다. 시장은 명확한 자금 활용 계획, 에어드랍 일정, 플랫폼 성장 전략 등 실질적 메시지를 원했으나, 알론은 “우리는 이기기 위해 헌신한다”는 모호한 답변만 반복했다. “법적 이슈 때문에 말 못한다”는 해명도 있었으나, 커뮤니티는 실망을 표출하며 대거 이탈했다. 반면, 경쟁사인 Bonk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인센티브 정책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했다. 펌프의 “2주 만에 1.3조 원을 투자한 투자자들이 단기에 수익 실현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도 나왔다.
22:52 토큰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남은 리스크-리워드
Delphi의 Yan은 “토큰 가격 폭락의 본질은 근본적 변화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실패와 단기 심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20억 달러에 달하는 펌프의 현금성 자산이 존재하며, 이는 향후 비즈니스 성장과 커뮤니티 인센티브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즉, 현재의 가격 하락은 ‘구조적 문제’보다 ‘시장 실망’에 기인한 부분이 크고, 심리적 저점에서 신규 진입자에게는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폭락 원인에 비해 실제 하락폭이 과도하다면,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되는 구간”이라는 투자적 관점도 제시됐다.
24:29 Pumpfun이 시장 신뢰와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
시장 점유율(특히 Bonk Launchpad와의 경쟁)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지적됐다. 펌프는 막대한 자금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런너(대박 밈코인)’를 인위적으로라도 만들어내 시장의 동학을 바꿀 필요가 있다. Bonk는 상위 토큰에 수익을 배분하는 등 공격적 인센티브로 시장을 장악 중이며, 펌프도 프로그램화된(Programmatic) 바이백, 대규모 에어드랍, 차별화된 런치패드 도입 등으로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바이백은 임의적(Discretionary)으로 진행하기보다, 일정 비율을 누적해 한 번에 집행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논의도 있었다. 또한, 대형 스트리머 영입 등 ‘웹2+웹3’ 융합 전략은 단기적 모멘텀 회복 이후에 시도해야 하며, 비효율적 M&A나 무리한 스트리밍 사업 진출은 위험하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34:19 Buyback vs 사업 재투자 – 자본 활용의 최적화
수집된 자금의 활용방식(바이백 vs 사업재투자)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토큰 가격이 ICO 이하라면 바이백이 밸류에이션에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본질적으로는 펌프의 막대한 현금을 ‘단기 가격 방어’가 아니라 ‘생태계 성장’에 투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통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더 높은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때는 자사주 매입보다 공격적 사업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적 시각이 드러났다.
36:37 “Everything App” 전략의 현실성과 M&A 시나리오
트레이딩+소셜+크리에이터+스트리밍을 모두 아우르는 ‘Everything App’ 전략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밈코인·트레이딩 등 ‘크립토 네이티브’ 플로우 회복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Axiam(트레이딩 터미널), Kscan(블록체인 분석툴) 등 인수합병 시나리오도 거론됐으나, 시장은 “실질적 사용자 접점과 시너지가 없는 M&A는 무의미”하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식 교차상장, 펌프 토큰 보유 인센티브 강화 등 실질적 유틸리티 도입이 필요하다. 스트리밍은 자본 소진이 크고, 기존 사례(킥, 트위치 등)에서 대형 스트리머 영입이 실패한 적이 많아 신중론이 강했다. “시장 신뢰가 먼저 회복된 후, 외부 유저 영입을 위한 대형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단계별 전략이 제시됐다.
47:16 “노미(일반인)” 온체인 유입 전략과 크립토 대중화의 현실
크립토 네이티브(Trencher), 트래디(TradFi), 노미(일반인) 세 집단의 유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세 집단은 실제로 중첩이 거의 없어, 모든 시장을 아우르는 슈퍼앱 구현은 매우 어렵다”는 현실론이 우세했다. Robinhood, Twitter(X) 등 기존 대중 플랫폼이 크립토 기능을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브릿지로 평가됐다. Coinbase의 베이스(Base) 생태계도 ‘핀테크+크립토 네이티브’의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평가받았으며, 실제로 앱 다운로드 수 등에서 펌프보다 더 빠른 대중 확산력을 보이고 있다. 결국 “크립토 네이티브가 외부로 뻗어나가기보다, 대중 플랫폼이 크립토 기능을 흡수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냉철한 분석이 나왔다.
53:22 토큰 구조의 미래와 탈중앙화의 종언 논쟁
펌프 사례는 ‘기존 비즈니스가 토큰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 전형적 사례로, 기존의 화이트페이퍼-거버넌스-커뮤니티 소유라는 ICO 이상이 사실상 붕괴된 것 아니냐는 논의가 제기됐다. 최근 규제 완화로 인해 ‘토큰=주식 대체재’화가 가속화되고, “탈중앙화 시어터(Decentralization Theater, 명목상 탈중앙화)”가 오히려 시장 신뢰를 해친다는 자성도 나왔다. Delphi의 시각은 “이제는 각 프로젝트가 자신만의 구조적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주식시장과 유사한 ‘실질적 가치환원’(배당, 바이백 등)이 가능한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탈중앙화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투명성 있는 중앙화와 명확한 가치 분배가 더 시장 친화적일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https://youtu.be/7xcsqiGs2ME 2시간 전 업로드 됨
펌프 사례는 ‘기존 비즈니스가 토큰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 전형적 사례로, 기존의 화이트페이퍼-거버넌스-커뮤니티 소유라는 ICO 이상이 사실상 붕괴된 것 아니냐는 논의가 제기됐다. 최근 규제 완화로 인해 ‘토큰=주식 대체재’화가 가속화되고, “탈중앙화 시어터(Decentralization Theater, 명목상 탈중앙화)”가 오히려 시장 신뢰를 해친다는 자성도 나왔다. Delphi의 시각은 “이제는 각 프로젝트가 자신만의 구조적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주식시장과 유사한 ‘실질적 가치환원’(배당, 바이백 등)이 가능한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탈중앙화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투명성 있는 중앙화와 명확한 가치 분배가 더 시장 친화적일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https://youtu.be/7xcsqiGs2M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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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nt Wrong With Pump’s ICO and Where It Goes From Here
The price of PUMP is now down below the ICO price. What went wrong? And can it re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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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the-price-of-pump-is-at-its-lowest-since-the-ico-will-it-re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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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9-Figure EtherFi Revenue Machine with Mike Silagadze
The Rollup
3줄 요약
1. EtherFi는 단순 인프라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쓰고 싶은 'DeFi 네오뱅크'를 지향하며, 2개월 만에 2만 명의 가입자와 하루 30만 달러 거래량을 돌파했다.
2. 진짜 수익과 토큰 가치 연계를 보여주는 사업모델, 그리고 시가총액 9자리 달성 가능성을 노리는 전략적 수익 다각화가 핵심이다.
3. 인프라-밈코인-수익형 비즈니스의 대격돌 속, EtherFi는 ‘진짜 돈 버는 크립토’의 대표주자로서 네오뱅크 시장을 파고든다.
2:38 EtherFi Card Growth
EtherFi 카드는 출시 2개월 만에 2만 명 이상의 유저가 가입하고, 하루 25만~30만 달러의 트랜잭션 볼륨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카드 프로그램 파트너사에 따르면, EtherFi는 100만 달러 누적 사용액을 일주일 만에 달성한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온체인 TVL은 약 5천만 달러로, 대형 글로벌 카드사(예: Crypto.com)의 일거래량 500만~1,000만 달러와 비교해도 빠른 추격세다. EtherFi의 차별점은 ‘비수탁(Non-custodial) 카드’로, 사용자는 자신의 DeFi 전략 자산을 직접 관리하며 결제, 차입, 스테이킹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크립토 카드들이 중앙화, 제한적 서비스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EtherFi는 iOS 앱 등 UX에서 일반 핀테크 수준의 매끄러움을 구현해 ‘크립토의 불편함’(복잡한 시드구문, Hex 트랜잭션 등)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5:45 Mike’s Crypto Business Advice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는 크립토 스타트업들이 “라라랜드(La La Land)”에 빠져 인프라 밈 및 토큰런칭에만 집중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진짜 돈 버는 비즈니스로 넘어가려면, 단기적 투기 대신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서비스, 고객 피드백, 진정한 PMF(Product Market Fit) 발굴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실제로 EtherFi는 인프라 펀딩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소비자 앱(카드, 대출, 스테이킹 등)으로 피벗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빠른 돈”을 노리는 단기적 밈코인과는 달리,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를 쌓는 ‘진짜 기업가적 접근’이 크립토 시장의 체질 개선을 이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EtherFi는 “수백억 달러 가치의 실질적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
8:50 New EtherFi Apps & Features
EtherFi는 ‘DeFi 네오뱅크’라는 포지셔닝 위에 다양한 소비자·개발자용 앱 생태계 확장을 준비 중이다. 아직까지도 크립토 입문자(CeFi 유저) 입장에서는 온보딩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Wise, Revolut, Chime 등 핀테크 앱처럼 “2분 내 입금-결제”가 가능한 수준으로 UX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Plaid, Pix, 다양한 결제 인프라 통합, 멀티에셋 지원, 토큰스왑, 파생상품, 자동화된 절약·라운드업·자산배분(로보어드바이저), 기부 등 위젯/앱 생태계가 포함된다. EtherFi는 이 ‘금융 인프라 위젯화’를 통해 누구나 탈중앙화된 핀테크 경험을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열어, 개발자·유저 모두를 흡수하는 플랫폼 전략을 추구한다.
10:00 EtherFi’s Key Revenue Driver
EtherFi의 핵심 수익 모델은 강력한 유닛 이코노믹스에 기반한다. 평균 유저 1인당 연간 수익(ARPU)이 약 1,000달러에 달하며, CAC(고객획득비용)는 50~100달러 수준으로, 1개월 만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구조다. EtherFi는 이미 매달 수익을 내고 있고, 이 수익 일부로 토큰 바이백(ETHFI)을 실행,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연결한다. 카드의 인터체인지 수수료(100bp), 차입 스프레드(50bp), 스테이킹(30~40bp), 리퀴드 상품(200bp), 여행 예약(7% 마진) 등 다양한 수익원이 레이어드되어 있다. 올해 마케팅 예산 400만 달러로 10만 명 액티브 카드 유저 확보를 목표로 하며, 향후 토큰스왑·파생상품·자산 다양화로 마진 확장과 수익 다변화를 노린다. 이처럼 ‘버티컬 통합-수익 레이어 확장-고객 락인’ 구조는 타사 대비 강력한 피드백 루프와 디퍼런시에이션을 만든다.
15:56 EtherFi Restaking
Restaking 사업(ETH 스테이킹 기반 예치, EigenLayer 등)은 여전히 EtherFi의 주요 수익·성장 축이다. 현재 60~70억 달러의 예치금이 있으며, 스테이킹 유저가 곧바로 리퀴드·카드·대출 등 신규 서비스로 확장되는 ‘수직 통합 피드백 루프’가 작동한다. EtherFi는 이 구조를 통해 온체인 스테이킹 유저를 코어로 삼아, 자연스럽게 네오뱅킹·핀테크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향후 EtherFi 대시보드에서 여행, 트레이딩, 파생상품, AI 자산관리 등 원스톱 핀테크 허브로 진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17:43 Evolution of Banking
EtherFi는 경쟁 상대로 타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Robinhood, Revolut, Chime 등 대형 네오뱅크·핀테크를 지목한다. DeFi 전체 연간 매출은 10억~20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네오뱅크 시장은 1,500억 달러 규모로 연 30~40% 고성장 중이다. EtherFi는 “은행은 아니지만, 은행 대체재”라는 포지셔닝으로, 기존 은행의 느림과 비효율을 혁신하는 대체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 메타, X, 애플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지갑 진출, 소셜미디어의 금융화 등도 언급되며,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미친듯이 만드는 것”이라는 고객 집착 전략이 강조된다.
21:20 Corporate vs Crypto Markets
EtherFi는 리테일과 기관(기업)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바이프라그마틱(Dual-Pragmatic)’ 전략을 쓴다. 기관 투자자 세일즈는 리테일 유저의 실제 사용 경험이 있으면 6개월→1개월로 세일즈 사이클이 단축된다. 반대로 기관 도입 시 브랜드 신뢰도가 높아져 리테일 확장에 도움을 준다. EtherFi는 코퍼레이트 카드, 경비관리, 트레저리, 자동화된 리워드/적립/개인카드 발급 등으로 기업-개인 모두를 끌어들여, 서비스 레이어가 쌓일수록 이탈률(Churn)이 0에 수렴하고, 오히려 네거티브 칠(기존 유저의 추가 매출)이 발생하는 ‘모듈형 락인’을 실현하고 있다.
25:48 Creating Tokenholder Value
EtherFi는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연결하는 ‘토큰 바이백-수익 분배’ 모델을 초창기부터 도입했다. 이는 단순 밈코인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Hyperliquid, Aevo 등도 최근 이 모델을 도입해 토큰 가치가 급등하는 사례를 언급했다. EtherFi는 Hyperliquid와의 통합을 통해, 온프론트에서 바로 파생상품 거래·수수료 수익 공유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익의 일부를 토큰 홀더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강화한다. 마이크는 “수평적 인프라-브릿지-퍼펙트 컴페티션”에서는 수익이 0으로 수렴하지만, EtherFi처럼 버티컬 통합-차별화된 서비스-토큰 가치 연계가 진짜 ‘돈이 되는’ 크립토 사업모델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과 크립토 시장의 ‘진짜와 가짜’의 극명한 양극화, 그리고 밈코인/포크/토큰런칭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점이 강하게 시사된다.
https://youtu.be/K24tmDoub2g 53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EtherFi는 단순 인프라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쓰고 싶은 'DeFi 네오뱅크'를 지향하며, 2개월 만에 2만 명의 가입자와 하루 30만 달러 거래량을 돌파했다.
2. 진짜 수익과 토큰 가치 연계를 보여주는 사업모델, 그리고 시가총액 9자리 달성 가능성을 노리는 전략적 수익 다각화가 핵심이다.
3. 인프라-밈코인-수익형 비즈니스의 대격돌 속, EtherFi는 ‘진짜 돈 버는 크립토’의 대표주자로서 네오뱅크 시장을 파고든다.
2:38 EtherFi Card Growth
EtherFi 카드는 출시 2개월 만에 2만 명 이상의 유저가 가입하고, 하루 25만~30만 달러의 트랜잭션 볼륨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카드 프로그램 파트너사에 따르면, EtherFi는 100만 달러 누적 사용액을 일주일 만에 달성한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온체인 TVL은 약 5천만 달러로, 대형 글로벌 카드사(예: Crypto.com)의 일거래량 500만~1,000만 달러와 비교해도 빠른 추격세다. EtherFi의 차별점은 ‘비수탁(Non-custodial) 카드’로, 사용자는 자신의 DeFi 전략 자산을 직접 관리하며 결제, 차입, 스테이킹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크립토 카드들이 중앙화, 제한적 서비스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EtherFi는 iOS 앱 등 UX에서 일반 핀테크 수준의 매끄러움을 구현해 ‘크립토의 불편함’(복잡한 시드구문, Hex 트랜잭션 등)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5:45 Mike’s Crypto Business Advice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는 크립토 스타트업들이 “라라랜드(La La Land)”에 빠져 인프라 밈 및 토큰런칭에만 집중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진짜 돈 버는 비즈니스로 넘어가려면, 단기적 투기 대신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서비스, 고객 피드백, 진정한 PMF(Product Market Fit) 발굴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실제로 EtherFi는 인프라 펀딩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소비자 앱(카드, 대출, 스테이킹 등)으로 피벗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빠른 돈”을 노리는 단기적 밈코인과는 달리,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를 쌓는 ‘진짜 기업가적 접근’이 크립토 시장의 체질 개선을 이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EtherFi는 “수백억 달러 가치의 실질적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
8:50 New EtherFi Apps & Features
EtherFi는 ‘DeFi 네오뱅크’라는 포지셔닝 위에 다양한 소비자·개발자용 앱 생태계 확장을 준비 중이다. 아직까지도 크립토 입문자(CeFi 유저) 입장에서는 온보딩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Wise, Revolut, Chime 등 핀테크 앱처럼 “2분 내 입금-결제”가 가능한 수준으로 UX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Plaid, Pix, 다양한 결제 인프라 통합, 멀티에셋 지원, 토큰스왑, 파생상품, 자동화된 절약·라운드업·자산배분(로보어드바이저), 기부 등 위젯/앱 생태계가 포함된다. EtherFi는 이 ‘금융 인프라 위젯화’를 통해 누구나 탈중앙화된 핀테크 경험을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열어, 개발자·유저 모두를 흡수하는 플랫폼 전략을 추구한다.
10:00 EtherFi’s Key Revenue Driver
EtherFi의 핵심 수익 모델은 강력한 유닛 이코노믹스에 기반한다. 평균 유저 1인당 연간 수익(ARPU)이 약 1,000달러에 달하며, CAC(고객획득비용)는 50~100달러 수준으로, 1개월 만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구조다. EtherFi는 이미 매달 수익을 내고 있고, 이 수익 일부로 토큰 바이백(ETHFI)을 실행,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연결한다. 카드의 인터체인지 수수료(100bp), 차입 스프레드(50bp), 스테이킹(30~40bp), 리퀴드 상품(200bp), 여행 예약(7% 마진) 등 다양한 수익원이 레이어드되어 있다. 올해 마케팅 예산 400만 달러로 10만 명 액티브 카드 유저 확보를 목표로 하며, 향후 토큰스왑·파생상품·자산 다양화로 마진 확장과 수익 다변화를 노린다. 이처럼 ‘버티컬 통합-수익 레이어 확장-고객 락인’ 구조는 타사 대비 강력한 피드백 루프와 디퍼런시에이션을 만든다.
15:56 EtherFi Restaking
Restaking 사업(ETH 스테이킹 기반 예치, EigenLayer 등)은 여전히 EtherFi의 주요 수익·성장 축이다. 현재 60~70억 달러의 예치금이 있으며, 스테이킹 유저가 곧바로 리퀴드·카드·대출 등 신규 서비스로 확장되는 ‘수직 통합 피드백 루프’가 작동한다. EtherFi는 이 구조를 통해 온체인 스테이킹 유저를 코어로 삼아, 자연스럽게 네오뱅킹·핀테크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향후 EtherFi 대시보드에서 여행, 트레이딩, 파생상품, AI 자산관리 등 원스톱 핀테크 허브로 진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17:43 Evolution of Banking
EtherFi는 경쟁 상대로 타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Robinhood, Revolut, Chime 등 대형 네오뱅크·핀테크를 지목한다. DeFi 전체 연간 매출은 10억~20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네오뱅크 시장은 1,500억 달러 규모로 연 30~40% 고성장 중이다. EtherFi는 “은행은 아니지만, 은행 대체재”라는 포지셔닝으로, 기존 은행의 느림과 비효율을 혁신하는 대체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 메타, X, 애플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지갑 진출, 소셜미디어의 금융화 등도 언급되며,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이 진짜 원하는 제품을 미친듯이 만드는 것”이라는 고객 집착 전략이 강조된다.
21:20 Corporate vs Crypto Markets
EtherFi는 리테일과 기관(기업)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바이프라그마틱(Dual-Pragmatic)’ 전략을 쓴다. 기관 투자자 세일즈는 리테일 유저의 실제 사용 경험이 있으면 6개월→1개월로 세일즈 사이클이 단축된다. 반대로 기관 도입 시 브랜드 신뢰도가 높아져 리테일 확장에 도움을 준다. EtherFi는 코퍼레이트 카드, 경비관리, 트레저리, 자동화된 리워드/적립/개인카드 발급 등으로 기업-개인 모두를 끌어들여, 서비스 레이어가 쌓일수록 이탈률(Churn)이 0에 수렴하고, 오히려 네거티브 칠(기존 유저의 추가 매출)이 발생하는 ‘모듈형 락인’을 실현하고 있다.
25:48 Creating Tokenholder Value
EtherFi는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연결하는 ‘토큰 바이백-수익 분배’ 모델을 초창기부터 도입했다. 이는 단순 밈코인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Hyperliquid, Aevo 등도 최근 이 모델을 도입해 토큰 가치가 급등하는 사례를 언급했다. EtherFi는 Hyperliquid와의 통합을 통해, 온프론트에서 바로 파생상품 거래·수수료 수익 공유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익의 일부를 토큰 홀더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강화한다. 마이크는 “수평적 인프라-브릿지-퍼펙트 컴페티션”에서는 수익이 0으로 수렴하지만, EtherFi처럼 버티컬 통합-차별화된 서비스-토큰 가치 연계가 진짜 ‘돈이 되는’ 크립토 사업모델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과 크립토 시장의 ‘진짜와 가짜’의 극명한 양극화, 그리고 밈코인/포크/토큰런칭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점이 강하게 시사된다.
https://youtu.be/K24tmDoub2g 5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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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9-Figure EtherFi Revenue Machine - CEO Mike Silagadze
More infrastructure won’t bring everyday users into crypto. Apps that actually matter to people will.
In this episode, we chat with Mike Silagadze, CEO of Ether.fi, about how he raised funds for infrastructure and then pivoted to focus on building consumer…
In this episode, we chat with Mike Silagadze, CEO of Ether.fi, about how he raised funds for infrastructure and then pivoted to focus on building consumer…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rypto Treasury Companies With Jeff Park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자본구조 혁신은 비트코인 기반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규칙을 교란시키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업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메커니즘을 창조했다.
2. 컨버터블(전환사채), 우선주, 옵션체인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금융공학 전략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기존 크립토 ETF나 펀드와는 전혀 다른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3. 미국뿐 아니라 일본, 한국 등 해외 시장까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모델이 확산되며, 각기 다른 규제·시장구조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고, 이는 글로벌 크립토 자본시장에 새로운 파워게임을 예고한다.
2:38 The Convertible Debt Market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ATM(At-the-Market) 방식으로 일반 주식을 발행하며 자본을 조달했다. 이후 규모가 커지자 본격적으로 컨버터블(전환사채) 시장을 두드렸는데, 이 시장에서의 진입장벽은 상당히 높다. 보통 2.5억 달러 이상의 발행규모가 되어야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며, 발행기업의 시가총액도 그에 맞게 커져야 한다. 초창기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도 현금 쿠폰을 지급했으나, 이후 0% 금리로 발행하며 자금조달 비용을 극단적으로 낮췄다.
흥미로운 점은, 컨버터블 투자자들은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의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컨버터블 아비트라지)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옵션을 통해 변동성에서 가치를 추출하며, 주가가 오르면 헷지 차원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는 ‘롱 감마 헤징’을 반복한다. 결과적으로 이 참여자들이 시장 내에서 지나치게 커지면, 주가 변동성이 오히려 억제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세일러는 이런 시장 역학을 파악해, 컨버터블 투자자와의 밸런스를 조정하며 자본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9:44 Preferred Shares vs Converts
최근 세일러는 기존 컨버터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통적으로 ‘지루하고 비인기’였던 우선주(Preferred Equity)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우선주는 보통 기관투자자나 은행의 일시적 자본확충 목적에 쓰이는, 유통이 거의 없는 상품인데, 세일러는 이 우선주를 영구적(perpetual)으로 발행하며 심지어 리테일 투자자까지 참여하게 만들었다. 이는 미국 자본시장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로, 기존 우선주는 만기가 짧고, 레귤레이토리 목적의 일시적 자본이었으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를 기업의 영구적 자본으로 변환했다.
컨버터블과 우선주 투자자층도 다르다. 컨버터블은 보험사, 헤지펀드 등 블루칩급 기관들이 주로 참여하는 반면, 우선주는 리테일의 호기심과 실험정신이 더 크게 작동한다. 세일러의 우선주는 파산시 실제로는 일반주와 별 차이 없는 후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채권처럼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 쿠폰 지급도 사실상 경영진이 임의로 끊을 수 있는 일종의 ‘옵션’이 내장되어 있어, 전통 신용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이다. 이런 구조적 특이성 때문에, 만약 쿠폰이 끊기면 오히려 일반주가 급등하는, 전통 시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역발상적’ 시나리오도 가능해진다.
13:10 The Demand Side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과 우선주에 투자하는 수요층은 매우 다층적이다. 컨버터블에는 보험사나 크로스오버 헤지펀드 등 정통 기관투자자가 참여하고, 이들은 주로 변동성 아비트라지와 크레딧-에퀴티 간 교차 노출을 노린다. 우선주는 전통적으로는 거의 시장성이 없었으나, 세일러가 영구적 구조와 높은 쿠폰, 비트코인 노출을 내세우며 리테일에게도 매력적으로 포장했다. 실제로 STRK, STRF, STRC, STRD 등 다양한 우선주 시리즈를 내놓으며, 일종의 ‘신상품 실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의 크기와 한계에 대해, 일각에서는 ‘컨버터블 수요가 고갈되지 않았나’라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프라이빗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하며, 투자자들도 발행사 다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ETF나 신탁상품과 달리, 운영회사의 경영진에 따른 개별 리스크(issuer risk)가 존재하므로, 분산투자가 중요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21:35 How is Saylor's Strategy Possible?
세일러의 전략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이 나온다. 그의 전략은 ‘비트코인이라는 박스에 비트코인을 담고, 그 박스의 시가총액이 내재 가치(비트코인 보유량)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는’ 구조다. 이는 단순히 시장의 비효율성(특정 투자자군이 직접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없어서 우회로를 찾는 수요)에서 비롯된다. 초반에는 비트코인 노출을 원하는 에퀴티 투자자가 몰렸고, 이후에는 컨버터블, 우선주 등 자본구조 전반에 걸쳐 다양한 투자자군이 들어오며, 각자 다른 동기와 수요로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이 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경쟁 기업의 출현, 투자자군의 포화, 그리고 시장의 ‘투기적 열기’가 식을 때까지 이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등장은 기존 ETF와는 달리 ‘자산-부채 매칭’에서 훨씬 자유롭기 때문에, 특히 알트코인이나 스테이킹이 요구되는 자산에서는 ETF보다 더 효율적으로 시장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2:24 What Is The Investment Bank's Role?
투자은행(IB)은 이 생태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의 ATM 발행, 컨버터블/우선주 등 신규 자본시장에서의 딜, 그리고 이와 연결된 옵션, 레버리지 ETF 등 파생상품 시장까지 모두 IB의 수수료와 거래량을 증대시킨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연동된 커버드콜 ETF, 2배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등 수많은 구조화 상품이 출시되며, 월가의 ‘하이퍼 파이낸셜라이제이션’(과잉 금융화)이 가속화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각 트레저리 기업은 ‘변동성, 수익률, 다운사이드 프로텍션’이라는 3가지 요소 중 2가지만 최적화할 수 있는 트릴레마(trilemma)에 직면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변동성과 수익률에 집중(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무시)하는 반면, 다른 신생 트레저리 기업들은 다운사이드 방어에 더 초점을 둘 수 있다. 이런 다양성이 향후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37:45 Bitcoin Treasury Companies Abroad
해외(특히 일본, 한국)에서는 각국의 자본시장 규제와 투자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현지에서 ATM 발행이 불가능해 ‘무빙 스트라이크 워런트’ 등 대체 구조를 도입했다. 일본과 한국은 저금리·저변동성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높은 변동성 수익화 구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현지 신용시장이 미국보다 훨씬 저렴해, 메타플래닛이 미국 기업들이 넘볼 수 없는 조달비용 우위를 가진다.
또한 이런 해외 트레저리 기업들은 미국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크로스보더 자본흐름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플래트닝(flattening) 효과를 촉진하고 있다. 각국의 규제, 시장구조, 투자자 기반의 차별화가 새로운 금융공학 실험의 장을 열고 있다.
Bell Curve
3줄 요약
1.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자본구조 혁신은 비트코인 기반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규칙을 교란시키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업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메커니즘을 창조했다.
2. 컨버터블(전환사채), 우선주, 옵션체인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금융공학 전략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기존 크립토 ETF나 펀드와는 전혀 다른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을 만들어내고 있다.
3. 미국뿐 아니라 일본, 한국 등 해외 시장까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모델이 확산되며, 각기 다른 규제·시장구조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고, 이는 글로벌 크립토 자본시장에 새로운 파워게임을 예고한다.
2:38 The Convertible Debt Market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ATM(At-the-Market) 방식으로 일반 주식을 발행하며 자본을 조달했다. 이후 규모가 커지자 본격적으로 컨버터블(전환사채) 시장을 두드렸는데, 이 시장에서의 진입장벽은 상당히 높다. 보통 2.5억 달러 이상의 발행규모가 되어야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며, 발행기업의 시가총액도 그에 맞게 커져야 한다. 초창기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도 현금 쿠폰을 지급했으나, 이후 0% 금리로 발행하며 자금조달 비용을 극단적으로 낮췄다.
흥미로운 점은, 컨버터블 투자자들은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의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컨버터블 아비트라지)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옵션을 통해 변동성에서 가치를 추출하며, 주가가 오르면 헷지 차원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는 ‘롱 감마 헤징’을 반복한다. 결과적으로 이 참여자들이 시장 내에서 지나치게 커지면, 주가 변동성이 오히려 억제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세일러는 이런 시장 역학을 파악해, 컨버터블 투자자와의 밸런스를 조정하며 자본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9:44 Preferred Shares vs Converts
최근 세일러는 기존 컨버터블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통적으로 ‘지루하고 비인기’였던 우선주(Preferred Equity)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우선주는 보통 기관투자자나 은행의 일시적 자본확충 목적에 쓰이는, 유통이 거의 없는 상품인데, 세일러는 이 우선주를 영구적(perpetual)으로 발행하며 심지어 리테일 투자자까지 참여하게 만들었다. 이는 미국 자본시장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로, 기존 우선주는 만기가 짧고, 레귤레이토리 목적의 일시적 자본이었으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를 기업의 영구적 자본으로 변환했다.
컨버터블과 우선주 투자자층도 다르다. 컨버터블은 보험사, 헤지펀드 등 블루칩급 기관들이 주로 참여하는 반면, 우선주는 리테일의 호기심과 실험정신이 더 크게 작동한다. 세일러의 우선주는 파산시 실제로는 일반주와 별 차이 없는 후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채권처럼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 쿠폰 지급도 사실상 경영진이 임의로 끊을 수 있는 일종의 ‘옵션’이 내장되어 있어, 전통 신용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질적이다. 이런 구조적 특이성 때문에, 만약 쿠폰이 끊기면 오히려 일반주가 급등하는, 전통 시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역발상적’ 시나리오도 가능해진다.
13:10 The Demand Side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컨버터블과 우선주에 투자하는 수요층은 매우 다층적이다. 컨버터블에는 보험사나 크로스오버 헤지펀드 등 정통 기관투자자가 참여하고, 이들은 주로 변동성 아비트라지와 크레딧-에퀴티 간 교차 노출을 노린다. 우선주는 전통적으로는 거의 시장성이 없었으나, 세일러가 영구적 구조와 높은 쿠폰, 비트코인 노출을 내세우며 리테일에게도 매력적으로 포장했다. 실제로 STRK, STRF, STRC, STRD 등 다양한 우선주 시리즈를 내놓으며, 일종의 ‘신상품 실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의 크기와 한계에 대해, 일각에서는 ‘컨버터블 수요가 고갈되지 않았나’라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프라이빗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등장하며, 투자자들도 발행사 다변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ETF나 신탁상품과 달리, 운영회사의 경영진에 따른 개별 리스크(issuer risk)가 존재하므로, 분산투자가 중요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
21:35 How is Saylor's Strategy Possible?
세일러의 전략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본질적 질문이 나온다. 그의 전략은 ‘비트코인이라는 박스에 비트코인을 담고, 그 박스의 시가총액이 내재 가치(비트코인 보유량)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는’ 구조다. 이는 단순히 시장의 비효율성(특정 투자자군이 직접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없어서 우회로를 찾는 수요)에서 비롯된다. 초반에는 비트코인 노출을 원하는 에퀴티 투자자가 몰렸고, 이후에는 컨버터블, 우선주 등 자본구조 전반에 걸쳐 다양한 투자자군이 들어오며, 각자 다른 동기와 수요로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이 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경쟁 기업의 출현, 투자자군의 포화, 그리고 시장의 ‘투기적 열기’가 식을 때까지 이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등장은 기존 ETF와는 달리 ‘자산-부채 매칭’에서 훨씬 자유롭기 때문에, 특히 알트코인이나 스테이킹이 요구되는 자산에서는 ETF보다 더 효율적으로 시장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2:24 What Is The Investment Bank's Role?
투자은행(IB)은 이 생태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의 ATM 발행, 컨버터블/우선주 등 신규 자본시장에서의 딜, 그리고 이와 연결된 옵션, 레버리지 ETF 등 파생상품 시장까지 모두 IB의 수수료와 거래량을 증대시킨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연동된 커버드콜 ETF, 2배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등 수많은 구조화 상품이 출시되며, 월가의 ‘하이퍼 파이낸셜라이제이션’(과잉 금융화)이 가속화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각 트레저리 기업은 ‘변동성, 수익률, 다운사이드 프로텍션’이라는 3가지 요소 중 2가지만 최적화할 수 있는 트릴레마(trilemma)에 직면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변동성과 수익률에 집중(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무시)하는 반면, 다른 신생 트레저리 기업들은 다운사이드 방어에 더 초점을 둘 수 있다. 이런 다양성이 향후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37:45 Bitcoin Treasury Companies Abroad
해외(특히 일본, 한국)에서는 각국의 자본시장 규제와 투자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된 금융공학이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현지에서 ATM 발행이 불가능해 ‘무빙 스트라이크 워런트’ 등 대체 구조를 도입했다. 일본과 한국은 저금리·저변동성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높은 변동성 수익화 구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현지 신용시장이 미국보다 훨씬 저렴해, 메타플래닛이 미국 기업들이 넘볼 수 없는 조달비용 우위를 가진다.
또한 이런 해외 트레저리 기업들은 미국 투자자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크로스보더 자본흐름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플래트닝(flattening) 효과를 촉진하고 있다. 각국의 규제, 시장구조, 투자자 기반의 차별화가 새로운 금융공학 실험의 장을 열고 있다.
45:38 What Are Treasury Companies Allowed To Do Onchain?
트레저리 기업들은 ETF와 달리, 온체인에서 훨씬 더 자유롭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TF는 투자자 보호 규제(qualified custodian rule) 등으로 인해 온체인 디파이, 스테이킹, 렌딩 등 투자에 제약이 많지만, 트레저리 기업은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로서 이런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프라이빗 영역에서는 케이맨 등지의 법인을 통해 디파이,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수익화 전략이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다만, 세법상 스테이킹 리워드의 과세 시점과 방식,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 가능성 등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이런 규제 리스크와 세부담이 향후 트레저리 기업의 실제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8:29 Treasury Company Financial Metrics
트레저리 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서비스업과는 전혀 다른 KPI와 회계기준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우 ‘비트코인 per share’, ‘비트코인 yield’ 등 새로운 메트릭을 시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은행·금융회사처럼 자산-부채 매칭, 순이자마진, 배당 등 금융업 특유의 지표가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배당까지 지급하면서 ‘영구적 자본+성장+수익’이라는 복합적 투자대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기업의 경우, 단순 보유만으로는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기 어렵고, 스테이킹·디파이·리퀴드 리스테이킹 등 적극적 운용이 필수적이다. 이런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오히려 기관투자자/리테일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51:44 The Best Path For Ethereum Treasury Companies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의 최적 경로는, ETH 가격 상승과 적극적 매수, 그리고 ETF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트리플 모멘텀’ 조합이 이상적이다. 특히 ETH나 솔라나 등 PoS 기반 자산은 ‘사용(utility)’ 자체가 가치의 핵심이므로, 트레저리 기업이 전문적으로 스테이킹·디파이·파생전략 등을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직접 온체인에서 전략을 구사하기 어렵다면, 트레저리 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56:56 Bitmine's Options Chain
트레저리 기업의 옵션체인 상장은 시장 내 ‘정식 플레이어’로서의 위상과 파생상품 기반의 변동성 엔진 구축에 결정적이다. 옵션체인이 상장되면, 2배 레버리지 ETF, 커버드콜 ETF 등 다양한 볼-플레이 전략이 가능해지고,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의 변동성/상승 모멘텀의 상당 부분이 2배 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수’ 플로우에서 비롯된다. 옵션체인은 일정 수준의 유통주주수(예: 2,000명 이상)와 마켓메이커의 요청이 필요하며, 시장기술적(technical) 수급을 통한 ‘비정상적’ 변동성 증폭을 유발할 수 있다.
1:00:05 The Impact of In-kind Contributions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인카인드 기여’(in-kind contribution)는 특히 논쟁적이다. 예를 들어, 대형 VC가 특정 알트코인 토큰을 대량 보유하고 유동화가 어렵다면, 이를 트레저리 기업에 현물로 출자하고, 대신 주식을 받아 리테일에게 매도하는 구조가 가능하다. 이는 토큰 락업 딜과 유사한데, 구조에 따라 리테일이 ‘덤터기’를 쓸 수도, 또는 예전보다 저렴하게 토큰을 매수할 수도 있다. 핵심은 신규 투자자 유입과 투명한 가격발견이 병행될 때만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1:03:56 The Doom Loop
소형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는 ‘둠 루프’(doom loop) 리스크가 존재한다. 주가가 NAV(내재가치) 이하로 밀리면, 회사는 토큰을 팔아 주가를 방어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이 추가 하락해 더욱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일부 기업은 ‘절대 매도 불가’ 파운데이션 조항을 두기도 한다. 반대로, 보유 토큰을 매각해 더 높은 ROE 사업(예: 비트와이즈 같은 운영기업)에 투자한다면, 이 악순환을 탈출할 수 있다. 세일러의 Stretch 같은 변동금리 우선주는 ‘플로팅 금리+크레딧 스프레드’ 내재로, 주가 하락시 이자부담이 오히려 커지는 역설적 구조(doom loop)를 내포한다.
1:08:35 Comparing Treasury Vehicles and GBTC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는 유사성과 차별점을 동시에 가진다. GBTC는 ETF로 전환되기 전까지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심했던 반면, 트레저리 기업은 본질적으로 ‘트래커 펀드’가 아니기 때문에, 펀더멘털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시장에서 주가가 NAV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된다면,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개입해 자산을 해체하려는 시도(loan-to-own)도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이사회 장악이나 대규모 대출 참여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1:11:47 How Do Treasury Companies Impact Demand?
비트와이즈 등에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매수세를 비트코인 가격 예측모델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들은 ETF보다도 훨씬 ‘가격 비탄력적’(price inelastic) 매수자이기 때문에, 공급쇼크에 의한 가격상승 압력이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PIPE 딜에 참여한 숏포지션 투자자들이 언락 이후 숏커버를 하게 되면, 추가적인 강한 ‘쇼트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의 공식 비트코인 가격목표는 20만 달러로, 트레저리 기업의 공격적 매수세가 이 전망에 핵심적 변수로 작용한다.
https://youtu.be/DxyEE_G_3Wk 2시간 전 업로드 됨
트레저리 기업들은 ETF와 달리, 온체인에서 훨씬 더 자유롭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TF는 투자자 보호 규제(qualified custodian rule) 등으로 인해 온체인 디파이, 스테이킹, 렌딩 등 투자에 제약이 많지만, 트레저리 기업은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로서 이런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프라이빗 영역에서는 케이맨 등지의 법인을 통해 디파이,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수익화 전략이 이미 활용되고 있다.
다만, 세법상 스테이킹 리워드의 과세 시점과 방식,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 가능성 등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이런 규제 리스크와 세부담이 향후 트레저리 기업의 실제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8:29 Treasury Company Financial Metrics
트레저리 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서비스업과는 전혀 다른 KPI와 회계기준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우 ‘비트코인 per share’, ‘비트코인 yield’ 등 새로운 메트릭을 시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은행·금융회사처럼 자산-부채 매칭, 순이자마진, 배당 등 금융업 특유의 지표가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배당까지 지급하면서 ‘영구적 자본+성장+수익’이라는 복합적 투자대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기업의 경우, 단순 보유만으로는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기 어렵고, 스테이킹·디파이·리퀴드 리스테이킹 등 적극적 운용이 필수적이다. 이런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오히려 기관투자자/리테일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51:44 The Best Path For Ethereum Treasury Companies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의 최적 경로는, ETH 가격 상승과 적극적 매수, 그리고 ETF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트리플 모멘텀’ 조합이 이상적이다. 특히 ETH나 솔라나 등 PoS 기반 자산은 ‘사용(utility)’ 자체가 가치의 핵심이므로, 트레저리 기업이 전문적으로 스테이킹·디파이·파생전략 등을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직접 온체인에서 전략을 구사하기 어렵다면, 트레저리 기업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56:56 Bitmine's Options Chain
트레저리 기업의 옵션체인 상장은 시장 내 ‘정식 플레이어’로서의 위상과 파생상품 기반의 변동성 엔진 구축에 결정적이다. 옵션체인이 상장되면, 2배 레버리지 ETF, 커버드콜 ETF 등 다양한 볼-플레이 전략이 가능해지고,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의 변동성/상승 모멘텀의 상당 부분이 2배 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수’ 플로우에서 비롯된다. 옵션체인은 일정 수준의 유통주주수(예: 2,000명 이상)와 마켓메이커의 요청이 필요하며, 시장기술적(technical) 수급을 통한 ‘비정상적’ 변동성 증폭을 유발할 수 있다.
1:00:05 The Impact of In-kind Contributions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 ‘인카인드 기여’(in-kind contribution)는 특히 논쟁적이다. 예를 들어, 대형 VC가 특정 알트코인 토큰을 대량 보유하고 유동화가 어렵다면, 이를 트레저리 기업에 현물로 출자하고, 대신 주식을 받아 리테일에게 매도하는 구조가 가능하다. 이는 토큰 락업 딜과 유사한데, 구조에 따라 리테일이 ‘덤터기’를 쓸 수도, 또는 예전보다 저렴하게 토큰을 매수할 수도 있다. 핵심은 신규 투자자 유입과 투명한 가격발견이 병행될 때만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1:03:56 The Doom Loop
소형 알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에서는 ‘둠 루프’(doom loop) 리스크가 존재한다. 주가가 NAV(내재가치) 이하로 밀리면, 회사는 토큰을 팔아 주가를 방어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토큰 가격이 추가 하락해 더욱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일부 기업은 ‘절대 매도 불가’ 파운데이션 조항을 두기도 한다. 반대로, 보유 토큰을 매각해 더 높은 ROE 사업(예: 비트와이즈 같은 운영기업)에 투자한다면, 이 악순환을 탈출할 수 있다. 세일러의 Stretch 같은 변동금리 우선주는 ‘플로팅 금리+크레딧 스프레드’ 내재로, 주가 하락시 이자부담이 오히려 커지는 역설적 구조(doom loop)를 내포한다.
1:08:35 Comparing Treasury Vehicles and GBTC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는 유사성과 차별점을 동시에 가진다. GBTC는 ETF로 전환되기 전까지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심했던 반면, 트레저리 기업은 본질적으로 ‘트래커 펀드’가 아니기 때문에, 펀더멘털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시장에서 주가가 NAV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된다면,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개입해 자산을 해체하려는 시도(loan-to-own)도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이사회 장악이나 대규모 대출 참여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1:11:47 How Do Treasury Companies Impact Demand?
비트와이즈 등에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매수세를 비트코인 가격 예측모델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들은 ETF보다도 훨씬 ‘가격 비탄력적’(price inelastic) 매수자이기 때문에, 공급쇼크에 의한 가격상승 압력이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PIPE 딜에 참여한 숏포지션 투자자들이 언락 이후 숏커버를 하게 되면, 추가적인 강한 ‘쇼트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의 공식 비트코인 가격목표는 20만 달러로, 트레저리 기업의 공격적 매수세가 이 전망에 핵심적 변수로 작용한다.
https://youtu.be/DxyEE_G_3W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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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rypto Treasury Companies With Jeff Park | Roundup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Bitwise’s Head of Alpha Strategies, Jeff Park! We explore the financial engineering behind Bitcoin treasury companies, focusing on Michael Saylor’s capital structure innovations. We discuss convertible debt, preferred equity…
PUMP’s Performance, Arbitrum DeFi, and Zora’s Rebirth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펌프(PUMP) 팀의 무성의한 IR과 토큰 가치 하락, 그리고 커뮤니티 불신이 극대화되며 DeFi 거버넌스의 본질과 시장 내 신뢰의 중요성이 노출됐다.
2. 아비트럼(Arbitrum)과 솔라나(Solana) 등 주요 체인 위에서 DeFi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 거래소 모델의 진화, 토큰 바이백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날카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3. Zora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Bonk·Axiom과 같은 신흥 경쟁자, 그리고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에 대한 분석이 현장감 있게 다뤄졌다.
2:06 Arbitrum DeFi
아비트럼 DeFi 섹션에서는 최근 아비트럼 네이티브 프로젝트들이 다소 침체 국면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과거와 달리 GMX, Vertex 등 간판 프로토콜의 해킹과 서비스 중단, 그리고 신규 네이티브 프로젝트 부재로 인한 시장의 무기력함이 부각됐다. 기존에는 아비트럼 시즌마다 롱 포지션을 잡을 만한 토큰이 8~9개씩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숫자가 급감했다는 점이 사례로 제시됐다. Offchain Labs와 Onchain Labs의 관계 등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혼란도 언급되었고, Pair(페어) 같은 저평가 프로젝트가 최근 단기 급등하며 주목받았으나, 실제로 Pair 트레이딩의 매력이나 유저 베이스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패널들 모두 회의적인 뉘앙스를 유지했다. 아비트럼에 대한 미니 시즌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쳤으나, 시장의 기대감과는 달리 실질적인 온체인 액티비티 회복에는 한계가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7:31 Solana Activity
솔라나의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 움직임을 두고 BTC/ETH 대비 솔라나의 상대적 퍼포먼스와 기관 자금의 유입 패턴에 초점을 맞췄다. 솔라나가 과거 사이클에서 가장 마지막에 펌핑하면서 시장 국면이 전환되는 신호로 작동했던 사례(이더리움→솔라나→시장 전체 고점 전환)를 근거로, 이번에도 BTC/ETH ETF 자금 유입이 압도하는 상황에서 솔라나가 결국 뒤따라 펌핑했지만, 그 이후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실사용 지표(거래량, 유저 수, L2 활성화 등)는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하는데, 기관 자금의 유입이 이들 메이저 체인에만 집중되는 현상이 현재 시장을 규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솔라나의 기술적 업그레이드(Compute Units, BAM 등)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수수료 감소→수익 감소→밸류에이션 재평가’라는 구조적 고민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16:43 Zora's Rebirth
Zora의 리브랜딩 및 크리에이터 코인 모델의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Zora가 Base App에 통합되며 토큰 가격이 300% 넘게 급등했으나, 실제로 ‘포스트로 수익을 얻는 소셜 미디어’라는 포지셔닝이 진정한 수요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패널들은 회의적이었다. Zora의 펀더멘털(연간 3만불 수익 등)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BD·통합·마케팅이 토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Jesse Pollock(코인베이스, Base팀)의 적극적 홍보와 ‘크리에이터 코인→포스트별 코인’ 구조 혁신 등은 단기적으로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줬으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Zora와 Pump의 비교에서, 펀더멘털과 내러티브, 커뮤니티의 힘이 어떻게 토큰 가격에 상반된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사례와 수치로 풀어냈다.
27:53 Token Buybacks and Crypto M&A
최근 DeFi 및 크립토 프로토콜에서 토큰 바이백(자사주 매입) 정책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배경과 그 실효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97% 바이백 정책, 브릿지 프로토콜의 100% 수익 환원 선언, 그리고 전통기업(예: 슈왑)과의 비교를 통해 ‘토큰 홀더 신뢰 회복’과 ‘성장 재투자’ 간의 균형이 핵심 이슈로 부상했음을 짚었다. 크립토에서는 소규모 팀이 단기간에 100M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이 시장의 특성상 ‘혁신적 기능을 더 빨리, 더 잘’ 내놓는 팀이 곧장 점유율을 가져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바이백이 단기적으로는 토큰 가격 방어에 효과적이지만, 프로토콜의 장기적 성장성(신규 개발, 인수합병 등)과의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바이백 집행의 투명성과 시장 충격(예: PUMP의 피크 매수 후 저점 바이백)이 실제로 토큰 신뢰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사례가 상세히 분석됐다. 실행상의 리스크(유동성, 시장조성, 경매 방식 등)와 함께, 향후 바이백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예: Fee Flow Auction, 오일러 모델) 전망도 제시됐다.
50:52 PUMP's Performance, Alon's Interview and Competition With Bonk
PUMP의 ICO 이후 토큰 가격 급락, 시장점유율 감소, 그리고 창업자 Alon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어떻게 시장 신뢰를 붕괴시켰는지 심층적으로 다뤄졌다. Thread Guy와의 인터뷰에서 Alon은 바이백 전략, airdrop 계획, 경쟁사 대응 등 핵심 질문에 “법률적 이유로 답변 불가” 또는 “구체적 비전 없음” 식의 회피성 답변만 반복, 커뮤니티의 실망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 단기 반등을 기대한 트레이더, 장기 신뢰를 원한 커뮤니티 모두가 대량 매도로 대응, 차트는 하드다운만 반복됐다.
특히 Bonk의 공격적 런치패드 확장과 Axiom·Radium 등 신흥 경쟁자의 UI/UX 혁신, 슬롭(밈코인) 공급 구조의 변화가 PUMP의 모멘텀 상실을 가속화했다. PUMP 팀은 과거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하지 않아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홀더와의 신뢰”와 “빠른 제품 개발” 없이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패널들은 PUMP가 Bonk와의 인센티브 경쟁(예: 코인 공급, 수수료 분배)에서 수세에 몰렸으며, 실질적 반전이 있으려면 내부 슬롭 자동생성, 프로 트레이딩 터미널 및 모바일 앱 혁신, 그리고 토큰 가치 환원 정책의 투명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흥미롭게도, Bonk와 Axiom 등은 ‘트레이딩 인터페이스 소유’와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경쟁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PUMP도 자체 슬롭 자동공급, 수수료 구조 개편, 대규모 바이백 등 공격적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조언이 이어졌다. 또한,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토큰 생성량의 1/3~1/2 차지)와, 대량 자동화 배포의 경제적 인센티브 구조까지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외에도 DePIN, Helium, ENA 등 실사용 기반 프로젝트의 가치평가, 토큰·랩스 구조의 통합(예: Helium의 Nova Equity 통합), 그리고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사이클 변화와 향후 투자 전략(스캠 발굴, 구조적 가치주 매수 등)까지 다양한 주제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https://youtu.be/bsknWdHCBhw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펌프(PUMP) 팀의 무성의한 IR과 토큰 가치 하락, 그리고 커뮤니티 불신이 극대화되며 DeFi 거버넌스의 본질과 시장 내 신뢰의 중요성이 노출됐다.
2. 아비트럼(Arbitrum)과 솔라나(Solana) 등 주요 체인 위에서 DeFi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 거래소 모델의 진화, 토큰 바이백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날카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3. Zora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Bonk·Axiom과 같은 신흥 경쟁자, 그리고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에 대한 분석이 현장감 있게 다뤄졌다.
2:06 Arbitrum DeFi
아비트럼 DeFi 섹션에서는 최근 아비트럼 네이티브 프로젝트들이 다소 침체 국면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과거와 달리 GMX, Vertex 등 간판 프로토콜의 해킹과 서비스 중단, 그리고 신규 네이티브 프로젝트 부재로 인한 시장의 무기력함이 부각됐다. 기존에는 아비트럼 시즌마다 롱 포지션을 잡을 만한 토큰이 8~9개씩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 숫자가 급감했다는 점이 사례로 제시됐다. Offchain Labs와 Onchain Labs의 관계 등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혼란도 언급되었고, Pair(페어) 같은 저평가 프로젝트가 최근 단기 급등하며 주목받았으나, 실제로 Pair 트레이딩의 매력이나 유저 베이스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패널들 모두 회의적인 뉘앙스를 유지했다. 아비트럼에 대한 미니 시즌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쳤으나, 시장의 기대감과는 달리 실질적인 온체인 액티비티 회복에는 한계가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7:31 Solana Activity
솔라나의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 움직임을 두고 BTC/ETH 대비 솔라나의 상대적 퍼포먼스와 기관 자금의 유입 패턴에 초점을 맞췄다. 솔라나가 과거 사이클에서 가장 마지막에 펌핑하면서 시장 국면이 전환되는 신호로 작동했던 사례(이더리움→솔라나→시장 전체 고점 전환)를 근거로, 이번에도 BTC/ETH ETF 자금 유입이 압도하는 상황에서 솔라나가 결국 뒤따라 펌핑했지만, 그 이후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실사용 지표(거래량, 유저 수, L2 활성화 등)는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하는데, 기관 자금의 유입이 이들 메이저 체인에만 집중되는 현상이 현재 시장을 규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솔라나의 기술적 업그레이드(Compute Units, BAM 등)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수수료 감소→수익 감소→밸류에이션 재평가’라는 구조적 고민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16:43 Zora's Rebirth
Zora의 리브랜딩 및 크리에이터 코인 모델의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Zora가 Base App에 통합되며 토큰 가격이 300% 넘게 급등했으나, 실제로 ‘포스트로 수익을 얻는 소셜 미디어’라는 포지셔닝이 진정한 수요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패널들은 회의적이었다. Zora의 펀더멘털(연간 3만불 수익 등)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BD·통합·마케팅이 토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Jesse Pollock(코인베이스, Base팀)의 적극적 홍보와 ‘크리에이터 코인→포스트별 코인’ 구조 혁신 등은 단기적으로 온체인 액티비티와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줬으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Zora와 Pump의 비교에서, 펀더멘털과 내러티브, 커뮤니티의 힘이 어떻게 토큰 가격에 상반된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사례와 수치로 풀어냈다.
27:53 Token Buybacks and Crypto M&A
최근 DeFi 및 크립토 프로토콜에서 토큰 바이백(자사주 매입) 정책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배경과 그 실효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97% 바이백 정책, 브릿지 프로토콜의 100% 수익 환원 선언, 그리고 전통기업(예: 슈왑)과의 비교를 통해 ‘토큰 홀더 신뢰 회복’과 ‘성장 재투자’ 간의 균형이 핵심 이슈로 부상했음을 짚었다. 크립토에서는 소규모 팀이 단기간에 100M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이 시장의 특성상 ‘혁신적 기능을 더 빨리, 더 잘’ 내놓는 팀이 곧장 점유율을 가져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바이백이 단기적으로는 토큰 가격 방어에 효과적이지만, 프로토콜의 장기적 성장성(신규 개발, 인수합병 등)과의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바이백 집행의 투명성과 시장 충격(예: PUMP의 피크 매수 후 저점 바이백)이 실제로 토큰 신뢰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사례가 상세히 분석됐다. 실행상의 리스크(유동성, 시장조성, 경매 방식 등)와 함께, 향후 바이백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예: Fee Flow Auction, 오일러 모델) 전망도 제시됐다.
50:52 PUMP's Performance, Alon's Interview and Competition With Bonk
PUMP의 ICO 이후 토큰 가격 급락, 시장점유율 감소, 그리고 창업자 Alon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어떻게 시장 신뢰를 붕괴시켰는지 심층적으로 다뤄졌다. Thread Guy와의 인터뷰에서 Alon은 바이백 전략, airdrop 계획, 경쟁사 대응 등 핵심 질문에 “법률적 이유로 답변 불가” 또는 “구체적 비전 없음” 식의 회피성 답변만 반복, 커뮤니티의 실망감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잡은 투자자, 단기 반등을 기대한 트레이더, 장기 신뢰를 원한 커뮤니티 모두가 대량 매도로 대응, 차트는 하드다운만 반복됐다.
특히 Bonk의 공격적 런치패드 확장과 Axiom·Radium 등 신흥 경쟁자의 UI/UX 혁신, 슬롭(밈코인) 공급 구조의 변화가 PUMP의 모멘텀 상실을 가속화했다. PUMP 팀은 과거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하지 않아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홀더와의 신뢰”와 “빠른 제품 개발” 없이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패널들은 PUMP가 Bonk와의 인센티브 경쟁(예: 코인 공급, 수수료 분배)에서 수세에 몰렸으며, 실질적 반전이 있으려면 내부 슬롭 자동생성, 프로 트레이딩 터미널 및 모바일 앱 혁신, 그리고 토큰 가치 환원 정책의 투명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흥미롭게도, Bonk와 Axiom 등은 ‘트레이딩 인터페이스 소유’와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경쟁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PUMP도 자체 슬롭 자동공급, 수수료 구조 개편, 대규모 바이백 등 공격적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조언이 이어졌다. 또한, 밈코인 런치패드의 공급 측 구조(상위 100개 주소가 전체 토큰 생성량의 1/3~1/2 차지)와, 대량 자동화 배포의 경제적 인센티브 구조까지 실제 온체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외에도 DePIN, Helium, ENA 등 실사용 기반 프로젝트의 가치평가, 토큰·랩스 구조의 통합(예: Helium의 Nova Equity 통합), 그리고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사이클 변화와 향후 투자 전략(스캠 발굴, 구조적 가치주 매수 등)까지 다양한 주제가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https://youtu.be/bsknWdHCBh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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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s Performance, Arbitrum DeFi, and Zora’s Rebirth | Livestream
We went live to discuss Arbitrum DeFi, Solana's performance, Zora's creator platform updates, and token buybacks across protocols like Hyperliquid and PumpFun. We closed with a critical review of Pump’s strategy, market share decline, and communication challenges…
Hivemind: Ethena Founder, the GENIUS Act & Overvalued L1s
Empire
3줄 요약
1. 이더나(ETHENA)의 창업자가 직접 밝히는 '트레저리 기반' 스테이블코인 모델의 확장성과, USDC/테더와의 관계, 그리고 크립토 현금흐름의 구조적 한계!
2.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실제로 어떤 시장 변화를 불러올지, 그리고 은행예금이 스테이블코인화될 때 거대한 유동성 전환의 임팩트!
3. ETH, SOL 등 L1 토큰들이 얼마나 과대평가됐는지, 그리고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실질적 수익을 내는 앱이라는 신랄한 시장구조 분석!
2:38 Ethena & its New Treasury Vehicle
Guy Young(이더나 창업자)은 최근 3.6억 달러 규모의 USD 트레저리 비클(ENAVehicle) 론칭을 설명한다. 이 비클은 단순히 기존 토큰만 받는 'exit liquidity'가 아니라, 신규 캐시 유입이 강하게 들어오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체 USD 유통량 대비 8%에 달하는 현금이 실제로 오픈마켓에서 USD를 매입하는 구조로, 이는 기존 메이저 코인 기반 펀드(예: 하이프) 대비 4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이더나는 USD(수익형 스테이블코인)와 USDTB(트레저리 백드 스테이블코인) 두 가지를 발행한다. USD는 12개월만에 60억 달러, 현재 약 70억 달러까지 성장하며 역대 가장 빠른 스케일링을 달성했다.
이더나의 핵심 문제의식은, 2021년과 2024년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1.2조 달러로 동일한데, 이는 실질적으로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실물 자금'의 한계임을 시사한다는 점이다. 이더나는 이런 시장의 자금 흐름 문제를 전통 금융 자본(TradFi)의 실제 대형 투자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풀어내려 한다. 즉, NAV 1배에라도 투자자를 확장시키는 게 전체 크립토 시장의 성숙에 필수라는 시각이다.
8:26 Competing with Other Stables
USD와 USDC/테더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경쟁 구도에 대해, Guy는 "각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니치(예: 결제, 송금, 트레이딩 담보 등)에서 특화될 것"이라며, 이더나는 '저축 및 고수익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USD는 2024년 평균 APY가 18%로, Circle(USDC)의 4%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만약 수익률 기준으로 AUM을 조정하면, 이더나의 실질적 규모는 Circle의 280억 달러에 필적한다.
특이하게도, 이더나와 테더(USDT)는 경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다. CEX 파생상품 시장의 70%가 테더 마진이므로, 이더나에 신규 자금이 들어올 때마다 약 70%는 테더 수요로 이어진다. 즉, 테더의 실제 수익률은 파생시장 funding rate에서 발생하고, 이더나는 그 수요를 '상품화'한 셈이다. 본질적으로 USD는 '리워드 베어링 테더'에 가깝고, 이더나의 담보 상당수도 실제로는 테더다.
이더나의 수익 창출 구조는 현물-선물(또는 perpetual) 간 basis(캐시앤캐리) 차익거래에 기반한다. 즉, 현물 매수-선물 매도 포지션을 통해, 크립토 파생시장 특유의 funding rate(레버리지 롱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프리미엄)를 수확한다. 기존 USDC는 미국채 대출(정부에 돈 빌려주고 IOU 받음), DAI는 ETH 담보 대출, USD는 CEX 파생시장 롱 포지션 자금조달이라는 점에서, 각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어디에 돈을 빌려주는가'의 차이일 뿐이라는 본질적 분석이 나온다.
18:38 The Genius Act & Its Implications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통과되며, 이더나는 Anchorage(연방 규제 은행)와 파트너십을 맺고 USDTB의 온쇼어(미국 내) 발행 구조로 옮긴다. 이는 'Genius-as-a-Service'로서, 다양한 발행자들이 연방 규제 하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길을 연다.
흥미롭게도, 이더나는 USD(글로벌, DeFi 중심)와 USDTB(미국 내, Genius 규제 준수)로 이중화 전략을 취한다. Guy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Venmo 등 인스턴트 캐시 시스템이 강하고, 머니마켓펀드와의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측면에서 해외(오프쇼어) 시장이 훨씬 매력적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테더의 글로벌 전략이 그 성공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Genius Act의 본질적 임팩트는, 상업은행이 연준에 예치한 준비금(3.5~3.7조 달러)에 대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 만약 이 자금이 실제 크립토 시장으로 유입된다면, 엄청난 상승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유럽 등에서는 자국 은행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통화/신용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어 정책적 대응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Guy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트론, 플라즈마 등)에 대해선, 테더의 압도적 유통/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깨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트론(Tron)은 USDT 공급량과 동반 상승하며 트랜잭션 수수료만 해도 일 몇 백만 달러에 달하는 등, 인프라 레이어로서의 경제적 해자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5:18 ETH & Treasury Vehicles
최근 ETH 강세와 트레저리 비클(예: ENAVehicle)의 시장 모멘텀에 대해 패널들은,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건 이 신규 비클에 유입되는 실질적 현금 플로우임을 강조한다. 이들은 트레저리 비클이 2~4배 프리미엄(NAV)에서 거래되는 한,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Guy는 ETH 및 L1 토큰들에 대해 "장기적으로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금융자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현재 ETH는 더 이상 솔라나와 사용자 확보 경쟁을 하지 않고, 비트코인과의 비교에서 '전통 자본의 투자처'로 리브랜딩한 효과로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전체적으로는 신규 트레저리 비클의 프리미엄이 1.5배 이하로 내려가는 시점이 시장 사이클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40:20 The Future of Altcoins & L1s
알트코인(L1 포함) 시장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Guy는 "BTC 도미넌스 90%, Alt L1 시총은 현재의 1/10로 축소,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 등 실수익 앱"이라는 강경론을 펼친다. Hyperliquid는 이미 L1의 가치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적 분리를 이루었고, 이는 전통적 '베타'에서 벗어나 실질적 '에쿼티'로서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이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결국 L1의 초과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5~10개의 실질적 수익 발생 앱(하이퍼리퀴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만이 살아남는 '성숙한' 시장 구조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앱의 성장과 L1 가치의 디커플링이 본격화될 것이며, 알트 L1의 '존재의미' 자체가 근본적으로 도전받는 상황이다.
42:24 Ethena & the Futures Market
이더나가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6~7%에 불과하다. OI(미결제약정)가 110~1200억 달러에 달하고,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더나가 20~25% 점유율(200~3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게 Guy의 목표다.
다만, 이 모든 앱(하이퍼리퀴드 포함)이 L1 기반 자산(비트코인, ETH, 솔라나 등)의 '거품'에 의존한다는 구조적 한계도 지적된다. L1 가치가 붕괴하면 이들 앱의 수익성도 동반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크립토 전체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취약함을 인정한다.
Empire
3줄 요약
1. 이더나(ETHENA)의 창업자가 직접 밝히는 '트레저리 기반' 스테이블코인 모델의 확장성과, USDC/테더와의 관계, 그리고 크립토 현금흐름의 구조적 한계!
2.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실제로 어떤 시장 변화를 불러올지, 그리고 은행예금이 스테이블코인화될 때 거대한 유동성 전환의 임팩트!
3. ETH, SOL 등 L1 토큰들이 얼마나 과대평가됐는지, 그리고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실질적 수익을 내는 앱이라는 신랄한 시장구조 분석!
2:38 Ethena & its New Treasury Vehicle
Guy Young(이더나 창업자)은 최근 3.6억 달러 규모의 USD 트레저리 비클(ENAVehicle) 론칭을 설명한다. 이 비클은 단순히 기존 토큰만 받는 'exit liquidity'가 아니라, 신규 캐시 유입이 강하게 들어오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체 USD 유통량 대비 8%에 달하는 현금이 실제로 오픈마켓에서 USD를 매입하는 구조로, 이는 기존 메이저 코인 기반 펀드(예: 하이프) 대비 4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이더나는 USD(수익형 스테이블코인)와 USDTB(트레저리 백드 스테이블코인) 두 가지를 발행한다. USD는 12개월만에 60억 달러, 현재 약 70억 달러까지 성장하며 역대 가장 빠른 스케일링을 달성했다.
이더나의 핵심 문제의식은, 2021년과 2024년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1.2조 달러로 동일한데, 이는 실질적으로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실물 자금'의 한계임을 시사한다는 점이다. 이더나는 이런 시장의 자금 흐름 문제를 전통 금융 자본(TradFi)의 실제 대형 투자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풀어내려 한다. 즉, NAV 1배에라도 투자자를 확장시키는 게 전체 크립토 시장의 성숙에 필수라는 시각이다.
8:26 Competing with Other Stables
USD와 USDC/테더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경쟁 구도에 대해, Guy는 "각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니치(예: 결제, 송금, 트레이딩 담보 등)에서 특화될 것"이라며, 이더나는 '저축 및 고수익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USD는 2024년 평균 APY가 18%로, Circle(USDC)의 4%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만약 수익률 기준으로 AUM을 조정하면, 이더나의 실질적 규모는 Circle의 280억 달러에 필적한다.
특이하게도, 이더나와 테더(USDT)는 경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다. CEX 파생상품 시장의 70%가 테더 마진이므로, 이더나에 신규 자금이 들어올 때마다 약 70%는 테더 수요로 이어진다. 즉, 테더의 실제 수익률은 파생시장 funding rate에서 발생하고, 이더나는 그 수요를 '상품화'한 셈이다. 본질적으로 USD는 '리워드 베어링 테더'에 가깝고, 이더나의 담보 상당수도 실제로는 테더다.
이더나의 수익 창출 구조는 현물-선물(또는 perpetual) 간 basis(캐시앤캐리) 차익거래에 기반한다. 즉, 현물 매수-선물 매도 포지션을 통해, 크립토 파생시장 특유의 funding rate(레버리지 롱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프리미엄)를 수확한다. 기존 USDC는 미국채 대출(정부에 돈 빌려주고 IOU 받음), DAI는 ETH 담보 대출, USD는 CEX 파생시장 롱 포지션 자금조달이라는 점에서, 각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어디에 돈을 빌려주는가'의 차이일 뿐이라는 본질적 분석이 나온다.
18:38 The Genius Act & Its Implications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인 Genius Act가 통과되며, 이더나는 Anchorage(연방 규제 은행)와 파트너십을 맺고 USDTB의 온쇼어(미국 내) 발행 구조로 옮긴다. 이는 'Genius-as-a-Service'로서, 다양한 발행자들이 연방 규제 하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길을 연다.
흥미롭게도, 이더나는 USD(글로벌, DeFi 중심)와 USDTB(미국 내, Genius 규제 준수)로 이중화 전략을 취한다. Guy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Venmo 등 인스턴트 캐시 시스템이 강하고, 머니마켓펀드와의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측면에서 해외(오프쇼어) 시장이 훨씬 매력적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테더의 글로벌 전략이 그 성공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Genius Act의 본질적 임팩트는, 상업은행이 연준에 예치한 준비금(3.5~3.7조 달러)에 대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되어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 만약 이 자금이 실제 크립토 시장으로 유입된다면, 엄청난 상승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유럽 등에서는 자국 은행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통화/신용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수 있어 정책적 대응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Guy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트론, 플라즈마 등)에 대해선, 테더의 압도적 유통/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깨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트론(Tron)은 USDT 공급량과 동반 상승하며 트랜잭션 수수료만 해도 일 몇 백만 달러에 달하는 등, 인프라 레이어로서의 경제적 해자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5:18 ETH & Treasury Vehicles
최근 ETH 강세와 트레저리 비클(예: ENAVehicle)의 시장 모멘텀에 대해 패널들은, 실제로 시장을 움직이는 건 이 신규 비클에 유입되는 실질적 현금 플로우임을 강조한다. 이들은 트레저리 비클이 2~4배 프리미엄(NAV)에서 거래되는 한, 시장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Guy는 ETH 및 L1 토큰들에 대해 "장기적으로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금융자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현재 ETH는 더 이상 솔라나와 사용자 확보 경쟁을 하지 않고, 비트코인과의 비교에서 '전통 자본의 투자처'로 리브랜딩한 효과로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전체적으로는 신규 트레저리 비클의 프리미엄이 1.5배 이하로 내려가는 시점이 시장 사이클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40:20 The Future of Altcoins & L1s
알트코인(L1 포함) 시장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Guy는 "BTC 도미넌스 90%, Alt L1 시총은 현재의 1/10로 축소, 진짜 승자는 하이퍼리퀴드 등 실수익 앱"이라는 강경론을 펼친다. Hyperliquid는 이미 L1의 가치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적 분리를 이루었고, 이는 전통적 '베타'에서 벗어나 실질적 '에쿼티'로서의 가격 형성 메커니즘이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결국 L1의 초과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5~10개의 실질적 수익 발생 앱(하이퍼리퀴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만이 살아남는 '성숙한' 시장 구조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앱의 성장과 L1 가치의 디커플링이 본격화될 것이며, 알트 L1의 '존재의미' 자체가 근본적으로 도전받는 상황이다.
42:24 Ethena & the Futures Market
이더나가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6~7%에 불과하다. OI(미결제약정)가 110~1200억 달러에 달하고,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더나가 20~25% 점유율(200~3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게 Guy의 목표다.
다만, 이 모든 앱(하이퍼리퀴드 포함)이 L1 기반 자산(비트코인, ETH, 솔라나 등)의 '거품'에 의존한다는 구조적 한계도 지적된다. L1 가치가 붕괴하면 이들 앱의 수익성도 동반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크립토 전체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취약함을 인정한다.
44:16 L1 Valuations
2021~2024년 내내 L1(특히 ETH, SOL 등)의 '과대평가' 논쟁이 반복됐음에도, 매번 새로운 자금 유입과 내러티브가 등장해 가격방어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논의된다. 실제로 Alt L1은 이번 사이클에서 대부분 '제로'가 되었고, ETH/SOL만이 고점 대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결국 시장은 BTC 도미넌스 상승, 앱 도미넌스 상승, L1 프리미엄 하락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Pump.Fun과 같이 L1과 디커플링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L1 가치 붕괴 시, 이 유동성이 앱으로 '분산'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점엔 의견이 분분하다.
52:17 Pump.Fun ICO
Pump.Fun은 하이퍼리퀴드와 함께 Q4~Q1 크립토 시장의 '다크호스'였다. 그러나 ICO 구조상 13억 달러 중 7억 달러가 프라이빗, 6억 달러가 퍼블릭으로 배분되며, 공급량(플로트)이 거의 전부 즉시 유통되는 구조적 특이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가격이 인위적으로 '통제'되는 여타 토큰과 달리, 펀더멘털/내러티브 변화에 따라 극단적으로 휘청이는 진짜 가격발견이 연출됐다.
Bonk 등 경쟁 서비스가 토큰 이슈어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고, Pump.Fun은 2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쥐고 있음에도 내러티브 부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미흡으로 가격이 급락했다. 패널들은 "이들의 진짜 승부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바이낸스조차 탐낼 만큼의 리테일 유저층을 보유한 Pump.Fun이 파생상품(Perp) 등으로 확장할 경우, 엄청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대다수 크립토 프로젝트와 달리, Pump.Fun은 토큰이 아니라 '랩스' 법인에 20억 달러 현금이 쌓여있다는 점에서, 토큰 홀더와 창업자(랩스 주주)간 이해상충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들은 "진짜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이 자금을 어떻게 시장과 토큰 가치에 연결할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부재"라고 입을 모았다.
1:10:10 Final Thoughts
Guy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프로젝트로 MakerDAO, Maple Syrup, Euler, Fluid 등 '실패를 극복하고 혁신한' 사례들을 꼽았다. 하이퍼리퀴드와 Pump.Fun, 그리고 이더나 같은 실질적 수익 창출 앱들이 진짜 크립토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L1 거품의 붕괴와 함께 시장의 질적 전환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Lnm50xNskKY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1~2024년 내내 L1(특히 ETH, SOL 등)의 '과대평가' 논쟁이 반복됐음에도, 매번 새로운 자금 유입과 내러티브가 등장해 가격방어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논의된다. 실제로 Alt L1은 이번 사이클에서 대부분 '제로'가 되었고, ETH/SOL만이 고점 대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결국 시장은 BTC 도미넌스 상승, 앱 도미넌스 상승, L1 프리미엄 하락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Pump.Fun과 같이 L1과 디커플링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L1 가치 붕괴 시, 이 유동성이 앱으로 '분산'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점엔 의견이 분분하다.
52:17 Pump.Fun ICO
Pump.Fun은 하이퍼리퀴드와 함께 Q4~Q1 크립토 시장의 '다크호스'였다. 그러나 ICO 구조상 13억 달러 중 7억 달러가 프라이빗, 6억 달러가 퍼블릭으로 배분되며, 공급량(플로트)이 거의 전부 즉시 유통되는 구조적 특이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가격이 인위적으로 '통제'되는 여타 토큰과 달리, 펀더멘털/내러티브 변화에 따라 극단적으로 휘청이는 진짜 가격발견이 연출됐다.
Bonk 등 경쟁 서비스가 토큰 이슈어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고, Pump.Fun은 2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쥐고 있음에도 내러티브 부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미흡으로 가격이 급락했다. 패널들은 "이들의 진짜 승부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바이낸스조차 탐낼 만큼의 리테일 유저층을 보유한 Pump.Fun이 파생상품(Perp) 등으로 확장할 경우, 엄청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대다수 크립토 프로젝트와 달리, Pump.Fun은 토큰이 아니라 '랩스' 법인에 20억 달러 현금이 쌓여있다는 점에서, 토큰 홀더와 창업자(랩스 주주)간 이해상충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들은 "진짜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이 자금을 어떻게 시장과 토큰 가치에 연결할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부재"라고 입을 모았다.
1:10:10 Final Thoughts
Guy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프로젝트로 MakerDAO, Maple Syrup, Euler, Fluid 등 '실패를 극복하고 혁신한' 사례들을 꼽았다. 하이퍼리퀴드와 Pump.Fun, 그리고 이더나 같은 실질적 수익 창출 앱들이 진짜 크립토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L1 거품의 붕괴와 함께 시장의 질적 전환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Lnm50xNskK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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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Ethena Founder, the GENIUS Act & Overvalued L1s
This week, the Hivemind team is joined by Guy Young, founder of Ethena, to discuss the launch of their $360M ENA vehicle, the structural challenges in altcoin market flows, the evolving use cases for stablecoins, and why Athena’s yield-based model positions…
Welcome to Peak Monetary Policy Theater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파월 회동과 연이은 Fed 독립성 논란, 그리고 'Peak Fed Independence'는 아직 시작일 뿐이라는 장기적 불안.
2. 인플레이션 기대와 원자재, 실질금리와 자산시장, 달러와 S&P500의 전통적 상관관계마저 깨지는, 완전히 새로운 매크로 레짐 전환의 조짐.
3. 정책 결정권자들의 단기적 "해피엔딩" 유혹과, 그 대가로 다가올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 – 지금이 진짜 포지셔닝의 분수령.
2:38 Fed Independence
이번 주 가장 뜨거운 이슈는 트럼프가 연준(Fed) 본부를 직접 방문해 파월과 만난 사건이다. 이 만남이 상징하는 바는 단순한 이벤트 그 이상이다. 트럼프가 건설공사 중인 연준 건물을 둘러보며 “공사비 리스트”를 건네는 퍼포먼스까지 연출, 트위터에는 온갖 밈이 쏟아졌다. 하지만 핵심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이 이슈가 단기적으로는 과장된 공포가 있다고 본다. 당장 파월을 해임하려면 상원 인준 등 복잡한 정치적 절차가 필요하고, FOMC 의사결정이 1인의 전횡이 아닌 12인 위원회의 합의로 이루어지기 때문.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럼프가 재임하게 되면 2~3년 내 Fed 이사진의 절반 이상을 자신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 실제로 보우먼(Bowman)과 월러(Waller)는 이미 매파에서 비둘기로 스탠스를 급변환 중이고, 크루거 등 임기 만료자를 트럼프가 임명하면 Fed의 정치화 및 완화적 통화정책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이런 리스크가 5년, 10년 인플레이션 기대(Breakeven)에 반영되고 있다.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데도 불구, 단기 Breakeven은 오히려 상승 중이다. 이는 Fed의 신뢰 훼손이 인플레이션 기대의 앵커링을 흔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공포지만, 구조적·다년간의 Fed 독립성 침식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14:25 What’s the Rates Solution?
트럼프의 파월 압박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진짜 해결책’ 논의가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는 파월을 압박하며 “너 계속 버티면 내가 더 세게 나가겠다, 대신 네 임기 끝나면 이사직도 같이 내려놔라”는 식의 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핵심은 2026~2028년, 즉 미 대선 이후 중장기적 Fed 인사 지형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정책적으로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한다면, 시장은 즉각적으로 장기금리 폭등(=주택시장 악화), 위험자산 급락, 인플레이션 기대 급등 등 ‘역설적 단기 디스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엔 Fed가 극단적 완화로 대응할 것이므로, 결국 시장은 장기 인플레 압력을 가격에 반영하게 된다. 즉, “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시대는 끝났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Fed의 QT(양적긴축)와 TGA(재무부 일반계정) 리빌딩, 그리고 ‘abundant reserve regime’에서 ‘ample reserve regime’로의 전환이 실제로 어떻게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중요하다. 패널들은 연준이 QT를 점진적으로 마치고, TGA 재축적을 위해 단기국채(빌)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유동성 축소와 달러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Fed가 다시 QE로 전환해 장기금리(=주택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를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한다. 즉, 정책 결정권자 모두가 ‘장기금리 관리’를 진짜 해법으로 보고 있지만, 누구도 먼저 실행(장기채 매각 등)은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27:03 Upcoming QRA
다음 주 QRA(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가 연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재무부가 TGA 목표치(현재 8500억 달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낮출지, 그리고 장기쿠폰(10년+ 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국채(빌)로 대체할지 여부다.
트럼프와 재무부는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Fed 인사 교체 후 금리 300bp 낮아지면 그때 장기채로 리파이낸싱하자”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고 있다. QRA에서 실제로 TGA 목표를 6500억 달러 등으로 낮추거나, 쿠폰 발행량을 줄이면, 이는 시장에 극단적으로 유동성 공급 신호(=리스크온, 달러 약세)를 줄 수 있다.
다만 패널들은 “이런 정책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는 호재지만, 장기적으로 달러 약세→인플레이션→정책 신뢰 훼손→궁극적 자산시장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달러 인덱스와 S&P500의 전통적 음(-)의 상관관계가 완전히 무너지고, 오히려 달러 약세가 위험자산 하락과 동반되는 현상(즉, 글로벌 자금 유출/캐피탈 플라이트)이 관측되고 있다. QRA 결과가 시장에 미칠 충격파는 그만큼 크고, 특히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이벤트 이후에 신속하게 리액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2:14 Potential Fed Pivot
잭슨홀(Jackson Hole) 미팅과 FOMC, 그리고 Fed의 정책 전환(피벗) 타이밍에 대한 고찰이다. 패널들은 “파월은 FOMC보다는 잭슨홀에서 정책 방향 전환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2022년엔 ‘고통의 필요성(there needs to be pain)’, 2023년엔 ‘완화 전환’을 잭슨홀에서 공식화했다.
이번 여름에도 FOMC에서는 별다른 방향성을 주지 않고, 잭슨홀에서 2% 인플레이션 타겟의 재확인 혹은 장기 국채 보유기간(normalization) 정책 등 새로운 매크로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Waller, Bowman 등 위원들의 디센트(이견)가 얼마나 나오는지도 시장에 중요한 신호가 될 전망이다.
이런 정책적 변곡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Break-even 인플레이션이 원자재 가격(특히 유가)과 무관하게 뛰는지”, 그리고 “달러-리스크자산 상관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다. 이 변화가 Fed의 신뢰 상실, 즉 ‘정책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가격에 반영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35:49 Dollar Regime Shift
달러 강세/약세,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글로벌 매크로 레짐 변화가 이 구간의 중심이다. 전통적으로 달러는 금리차(금리 디퍼런셜)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최근 그 상관관계가 붕괴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금-실질금리 상관관계가 무너진 것과 유사하다.
특히 Liberation Day(트럼프의 Fed 압박이 본격화된 날) 이후 달러는 금리차와 무관하게 약세를 보이고, S&P500과도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이 미국보다 더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정치화, 정책 신뢰 훼손 등) 때문에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이탈하는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TGA 재축적 등 유동성 축소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위험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달러 약세에 모두가 베팅한 상황에서는 시장이 숏 포지션을 ‘테스트’할 가능성(쇼트 커버링, 달러 반등)도 높다. 즉,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포지션 조정과 이벤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파월 회동과 연이은 Fed 독립성 논란, 그리고 'Peak Fed Independence'는 아직 시작일 뿐이라는 장기적 불안.
2. 인플레이션 기대와 원자재, 실질금리와 자산시장, 달러와 S&P500의 전통적 상관관계마저 깨지는, 완전히 새로운 매크로 레짐 전환의 조짐.
3. 정책 결정권자들의 단기적 "해피엔딩" 유혹과, 그 대가로 다가올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 – 지금이 진짜 포지셔닝의 분수령.
2:38 Fed Independence
이번 주 가장 뜨거운 이슈는 트럼프가 연준(Fed) 본부를 직접 방문해 파월과 만난 사건이다. 이 만남이 상징하는 바는 단순한 이벤트 그 이상이다. 트럼프가 건설공사 중인 연준 건물을 둘러보며 “공사비 리스트”를 건네는 퍼포먼스까지 연출, 트위터에는 온갖 밈이 쏟아졌다. 하지만 핵심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의 정점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이 이슈가 단기적으로는 과장된 공포가 있다고 본다. 당장 파월을 해임하려면 상원 인준 등 복잡한 정치적 절차가 필요하고, FOMC 의사결정이 1인의 전횡이 아닌 12인 위원회의 합의로 이루어지기 때문.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럼프가 재임하게 되면 2~3년 내 Fed 이사진의 절반 이상을 자신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 실제로 보우먼(Bowman)과 월러(Waller)는 이미 매파에서 비둘기로 스탠스를 급변환 중이고, 크루거 등 임기 만료자를 트럼프가 임명하면 Fed의 정치화 및 완화적 통화정책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이런 리스크가 5년, 10년 인플레이션 기대(Breakeven)에 반영되고 있다.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데도 불구, 단기 Breakeven은 오히려 상승 중이다. 이는 Fed의 신뢰 훼손이 인플레이션 기대의 앵커링을 흔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공포지만, 구조적·다년간의 Fed 독립성 침식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14:25 What’s the Rates Solution?
트럼프의 파월 압박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진짜 해결책’ 논의가 이 구간의 핵심이다. 트럼프는 파월을 압박하며 “너 계속 버티면 내가 더 세게 나가겠다, 대신 네 임기 끝나면 이사직도 같이 내려놔라”는 식의 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핵심은 2026~2028년, 즉 미 대선 이후 중장기적 Fed 인사 지형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정책적으로 트럼프가 파월을 해임한다면, 시장은 즉각적으로 장기금리 폭등(=주택시장 악화), 위험자산 급락, 인플레이션 기대 급등 등 ‘역설적 단기 디스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엔 Fed가 극단적 완화로 대응할 것이므로, 결국 시장은 장기 인플레 압력을 가격에 반영하게 된다. 즉, “디스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시대는 끝났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Fed의 QT(양적긴축)와 TGA(재무부 일반계정) 리빌딩, 그리고 ‘abundant reserve regime’에서 ‘ample reserve regime’로의 전환이 실제로 어떻게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중요하다. 패널들은 연준이 QT를 점진적으로 마치고, TGA 재축적을 위해 단기국채(빌)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유동성 축소와 달러 강세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Fed가 다시 QE로 전환해 장기금리(=주택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를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한다. 즉, 정책 결정권자 모두가 ‘장기금리 관리’를 진짜 해법으로 보고 있지만, 누구도 먼저 실행(장기채 매각 등)은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27:03 Upcoming QRA
다음 주 QRA(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가 연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재무부가 TGA 목표치(현재 8500억 달러)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낮출지, 그리고 장기쿠폰(10년+ 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국채(빌)로 대체할지 여부다.
트럼프와 재무부는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Fed 인사 교체 후 금리 300bp 낮아지면 그때 장기채로 리파이낸싱하자”는 메시지를 노골적으로 던지고 있다. QRA에서 실제로 TGA 목표를 6500억 달러 등으로 낮추거나, 쿠폰 발행량을 줄이면, 이는 시장에 극단적으로 유동성 공급 신호(=리스크온, 달러 약세)를 줄 수 있다.
다만 패널들은 “이런 정책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는 호재지만, 장기적으로 달러 약세→인플레이션→정책 신뢰 훼손→궁극적 자산시장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최근 달러 인덱스와 S&P500의 전통적 음(-)의 상관관계가 완전히 무너지고, 오히려 달러 약세가 위험자산 하락과 동반되는 현상(즉, 글로벌 자금 유출/캐피탈 플라이트)이 관측되고 있다. QRA 결과가 시장에 미칠 충격파는 그만큼 크고, 특히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이벤트 이후에 신속하게 리액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2:14 Potential Fed Pivot
잭슨홀(Jackson Hole) 미팅과 FOMC, 그리고 Fed의 정책 전환(피벗) 타이밍에 대한 고찰이다. 패널들은 “파월은 FOMC보다는 잭슨홀에서 정책 방향 전환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2022년엔 ‘고통의 필요성(there needs to be pain)’, 2023년엔 ‘완화 전환’을 잭슨홀에서 공식화했다.
이번 여름에도 FOMC에서는 별다른 방향성을 주지 않고, 잭슨홀에서 2% 인플레이션 타겟의 재확인 혹은 장기 국채 보유기간(normalization) 정책 등 새로운 매크로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Waller, Bowman 등 위원들의 디센트(이견)가 얼마나 나오는지도 시장에 중요한 신호가 될 전망이다.
이런 정책적 변곡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Break-even 인플레이션이 원자재 가격(특히 유가)과 무관하게 뛰는지”, 그리고 “달러-리스크자산 상관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다. 이 변화가 Fed의 신뢰 상실, 즉 ‘정책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가격에 반영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35:49 Dollar Regime Shift
달러 강세/약세,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글로벌 매크로 레짐 변화가 이 구간의 중심이다. 전통적으로 달러는 금리차(금리 디퍼런셜)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최근 그 상관관계가 붕괴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금-실질금리 상관관계가 무너진 것과 유사하다.
특히 Liberation Day(트럼프의 Fed 압박이 본격화된 날) 이후 달러는 금리차와 무관하게 약세를 보이고, S&P500과도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이 미국보다 더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정치화, 정책 신뢰 훼손 등) 때문에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이탈하는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TGA 재축적 등 유동성 축소가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위험자산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달러 약세에 모두가 베팅한 상황에서는 시장이 숏 포지션을 ‘테스트’할 가능성(쇼트 커버링, 달러 반등)도 높다. 즉,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포지션 조정과 이벤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46:08 Housing Market
미국의 주택시장 문제는 정치-통화정책-사회구조적 문제가 총체적으로 얽힌 ‘매크로의 종합판’이다. 현재 정책 당국은 주택가격 하락이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자산이 곧 주택자산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릴 수가 없다. 즉,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실행하지 못하는 해법”이라는 것.
이런 상황에서 정책당국은 주택금리(장기금리) 인위적 하락(QE 재개)과 이민 억제(수요 감소), 관세(성장 둔화→금리 하락 유도) 등 단기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해법은 “단기적 해피엔딩,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라는 공통된 부작용을 동반한다. 주택시장 재고가 쌓여도 가격 하락은 제한적, 금리 인하는 장기채 가격 급락 및 Fed 손실 확대라는 ‘딜레마’가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모든 정책 결정은 단기적 효과에 집착하고, 그 대가로 장기적 인플레 압력과 구조적 리스크가 누적된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매크로 포지셔닝은 이런 구조적 변화를 읽고, 돌발 이벤트 이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동적 전략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Ja3utcgqTOI 1시간 전 업로드 됨
미국의 주택시장 문제는 정치-통화정책-사회구조적 문제가 총체적으로 얽힌 ‘매크로의 종합판’이다. 현재 정책 당국은 주택가격 하락이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자산이 곧 주택자산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릴 수가 없다. 즉,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실행하지 못하는 해법”이라는 것.
이런 상황에서 정책당국은 주택금리(장기금리) 인위적 하락(QE 재개)과 이민 억제(수요 감소), 관세(성장 둔화→금리 하락 유도) 등 단기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해법은 “단기적 해피엔딩, 장기적 구조적 인플레”라는 공통된 부작용을 동반한다. 주택시장 재고가 쌓여도 가격 하락은 제한적, 금리 인하는 장기채 가격 급락 및 Fed 손실 확대라는 ‘딜레마’가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모든 정책 결정은 단기적 효과에 집착하고, 그 대가로 장기적 인플레 압력과 구조적 리스크가 누적된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매크로 포지셔닝은 이런 구조적 변화를 읽고, 돌발 이벤트 이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동적 전략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Ja3utcgqTO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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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Peak Monetary Policy Theater | Weekly Roundup
This week, Felix and Quinn unpack the Fed independence drama following Trump’s visit to Powell, explore the long-term implications of politicizing monetary policy, and preview next week’s pivotal QRA. They discuss how inflation expectations are diverging…
Base Just Launched Crypto's Everything App | Jesse Pollak
Bankless
3줄 요약
1. 베이스(Base)가 ‘모든 것을 담은 온체인 슈퍼앱’을 출시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새로운 웹3 소셜·수익 모델을 실험한다.
2. 모든 포스트가 토큰화되어 즉시 거래·수익화가 가능,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보상을 직접 가져가는 구조를 구현한다.
3. 미니앱, 시장 기반 알고리즘, 멀티체인 통합 등 기존 웹2 소셜과 확연히 다른 차세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동향을 현장감 있게 파헤친다.
1:04 The Vision of BASE
이 구간에서는 BASE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Base Day’라는 마케팅 전략이 소개된다. Jesse Pollak은 BASE가 단순히 또 하나의 이더리움 L2가 아니라, 전 세계 누구나 온체인 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리지(Bridge)’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BASE 앱은 단순히 BASE 체인만이 아니라, 멀티체인(이더리움, Optimism, Arbitrum, Polygon, Avalanche 등)과의 연결성을 중시하며, 이를 통해 온체인 경제의 ‘프론트도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Pollak은 기존에는 개발자만이 온체인 경제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아, 이게 새로운 글로벌 경제구나”를 느끼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앱을 보여줬더니, 즉각적으로 ‘이건 대단하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
3:11 The Everything App
2025년을 앞두고 여러 빅테크(예: OpenAI, World ID 등)와 크립토 기업들이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준비 중인 가운데, BASE 앱은 ‘모든 것을 담은 앱(everything app)’이라는 포지션을 잡는다. Pollak은 기존 웹2 소셜(트위터, 레딧, 인스타그램 등)이 AI·봇과 스팸 문제, 크리에이터 보상 구조의 문제 등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고 진단한다. BASE 앱은 소셜+페이먼트+챗+온체인 앱 탐색+트레이딩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하되, 핵심은 “오픈 프로토콜” 기반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BASE는 이더리움, XMTP, Farcaster, Zora, Aerro, Uniswap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조합(레고화)하여, 완전히 새로운 크리에이터 보상 및 소유권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서 ‘포스트를 하면 바로 수익화’되는 구조, 미니앱의 바이럴, 그리고 각종 온체인 자산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6:10 The Future for Creators
이 파트에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구조적 문제와 BASE의 해결책에 집중한다. 기존 웹2 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크리에이터가 전체 수익의 5% 미만만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 그리고 이로 인한 크리에이터들의 불만(‘내가 만든 가치로 플랫폼이 돈을 번다’)을 짚는다. BASE 앱은 모든 포스트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포스트가 바이럴될 때마다 즉시 수익(ETH 등)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사례로, 트위터 클립 크리에이터 Jack이 첫 포스트로 수천 달러, Sierra가 하루 만에 3천~8천 달러를 벌었다는 예시가 나온다. Pollak은 이 즉각적이고 국경 없는 보상 구조가 크리에이터의 ‘불만’을 ‘직관적 이해와 만족’으로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 기존 대형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아직 대형 플랫폼에서 성공하지 못한’ 신규 크리에이터가 BASE에서 먼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한다.
10:13 Earning Through Engagement
포스트의 수익화 알고리즘,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 그리고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BASE 앱에서의 수익화는 단순히 팔로워 수에 의존하지 않고, 각 포스트의 바이럴·거래·재판매 등 ‘시장’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Pollak은 트위터·인스타그램에서 대형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플랫폼에 와도 자동적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BASE의 가장 큰 기회는 신규 크리에이터에게 있다고 본다. 실제로, 현재는 몇 천 명 수준의 초기 유저지만, 지금 진입해 포스팅을 시작하면 ‘제로에서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타입(비디오, 피트니스, 푸드, 메이크업, 스몰 비즈니스 등)별로 적극적으로 신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힌다. 위치·기기·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어필한다.
14:29 Crafting the Perfect Content
이 구간에서는 BASE 앱에서 ‘바이럴’을 만드는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과,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분석한다. Pollak은 크리에이터들이 수익화 기능을 켜두면, 오히려 ‘수익화’ 자체는 점차 뒷배경으로 녹아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곧바로 자산이 되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바이럴이 잘 되는 포맷으로는 ①비디오 콘텐츠(특히 글로벌 타깃), ②크립토 트위터식 텍스트 밈/밈코인/짧은 인사이트, ③가장 새롭고 강력한 미니앱(피드나 메시지에서 바로 실행, 즉시 상호작용 및 거래 가능)을 꼽는다. 미니앱 영역에서는 1인 개발자가 ‘코드 한 줄’로 만든 밈게임, 즉흥적 커머스, 친구와의 자금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앱이 바이럴될 수 있음을 구체적 예시(Coldplay 커플 찾기 미니앱, 수백만 유저 등)로 설명한다. 또한, 미니앱 역시 포스트처럼 토큰화·수익화가 가능하며, 포스트와 앱, 리쉐어 등 다양한 수익 분배 구조가 실험되고 있음을 밝힌다.
20:54 The Rise of Mini Apps
미니앱의 잠재력, 시장 기반 알고리즘, 토큰화된 소셜 구조의 혁신성이 논의된다. 모든 포스트·앱·리쉐어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자유롭게 조합(Composable) 및 시장 평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작가별로 장기적 가치 연동)과 콘텐츠별 코인을 페어링하여, 각각의 수요가 상호 강화되는 ‘본딩 커브’ 구조를 도입한다. 또한, 리쉐어(Quote post) 시 기존 코인과 새로운 코인을 자동 페어링해, 리쉐어가 원본 포스트의 가치도 함께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이 논의된다. Pollak은 이처럼 모든 콘텐츠의 가치를 ‘자유시장’에 맡기고, 그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참여자에게 즉각 분배하는 구조가 기존 중앙집중형(알고리즘+광고)에 비해 훨씬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확신한다.
23:59 Monetization and the Free Market
이 파트에서는 시장 기반 소셜 알고리즘의 철학과 장단점, 그리고 실제 크리에이터의 피드백(토큰화에 대한 불안, ‘덤핑’ 이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BASE 앱에서는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코인이 생성되고, 거래·수집·재판매에 따른 수수료(피)가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간다. 즉,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덤핑’(코인 즉시 매도)하지 않아도, 거래·유통에서 발생하는 지속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Brian Armstrong(코인베이스 CEO)은 15만 달러, Jesse Pollak은 3만 달러를 한 주 만에 벌었으나, 둘 다 보유만 하고 매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히려 ‘자신의 콘텐츠를 믿고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와 수익을 가져온다는 논리다.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소비자 행동(콘텐츠 수집, 토큰화 자산화)에 대한 시장의 심리적 저항도 있지만, 실제로 가장 강력한 PMF(Product Market Fit)를 보여준 것은 언제나 ‘코인’이라는 점을 수치와 사례로 설득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베이스(Base)가 ‘모든 것을 담은 온체인 슈퍼앱’을 출시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새로운 웹3 소셜·수익 모델을 실험한다.
2. 모든 포스트가 토큰화되어 즉시 거래·수익화가 가능,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보상을 직접 가져가는 구조를 구현한다.
3. 미니앱, 시장 기반 알고리즘, 멀티체인 통합 등 기존 웹2 소셜과 확연히 다른 차세대 온체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동향을 현장감 있게 파헤친다.
1:04 The Vision of BASE
이 구간에서는 BASE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Base Day’라는 마케팅 전략이 소개된다. Jesse Pollak은 BASE가 단순히 또 하나의 이더리움 L2가 아니라, 전 세계 누구나 온체인 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리지(Bridge)’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BASE 앱은 단순히 BASE 체인만이 아니라, 멀티체인(이더리움, Optimism, Arbitrum, Polygon, Avalanche 등)과의 연결성을 중시하며, 이를 통해 온체인 경제의 ‘프론트도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Pollak은 기존에는 개발자만이 온체인 경제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아, 이게 새로운 글로벌 경제구나”를 느끼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앱을 보여줬더니, 즉각적으로 ‘이건 대단하다’는 반응을 얻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
3:11 The Everything App
2025년을 앞두고 여러 빅테크(예: OpenAI, World ID 등)와 크립토 기업들이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준비 중인 가운데, BASE 앱은 ‘모든 것을 담은 앱(everything app)’이라는 포지션을 잡는다. Pollak은 기존 웹2 소셜(트위터, 레딧, 인스타그램 등)이 AI·봇과 스팸 문제, 크리에이터 보상 구조의 문제 등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고 진단한다. BASE 앱은 소셜+페이먼트+챗+온체인 앱 탐색+트레이딩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하되, 핵심은 “오픈 프로토콜” 기반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BASE는 이더리움, XMTP, Farcaster, Zora, Aerro, Uniswap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조합(레고화)하여, 완전히 새로운 크리에이터 보상 및 소유권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서 ‘포스트를 하면 바로 수익화’되는 구조, 미니앱의 바이럴, 그리고 각종 온체인 자산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다.
6:10 The Future for Creators
이 파트에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구조적 문제와 BASE의 해결책에 집중한다. 기존 웹2 플랫폼(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크리에이터가 전체 수익의 5% 미만만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 그리고 이로 인한 크리에이터들의 불만(‘내가 만든 가치로 플랫폼이 돈을 번다’)을 짚는다. BASE 앱은 모든 포스트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포스트가 바이럴될 때마다 즉시 수익(ETH 등)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사례로, 트위터 클립 크리에이터 Jack이 첫 포스트로 수천 달러, Sierra가 하루 만에 3천~8천 달러를 벌었다는 예시가 나온다. Pollak은 이 즉각적이고 국경 없는 보상 구조가 크리에이터의 ‘불만’을 ‘직관적 이해와 만족’으로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 기존 대형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아직 대형 플랫폼에서 성공하지 못한’ 신규 크리에이터가 BASE에서 먼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한다.
10:13 Earning Through Engagement
포스트의 수익화 알고리즘,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 그리고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BASE 앱에서의 수익화는 단순히 팔로워 수에 의존하지 않고, 각 포스트의 바이럴·거래·재판매 등 ‘시장’의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Pollak은 트위터·인스타그램에서 대형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플랫폼에 와도 자동적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BASE의 가장 큰 기회는 신규 크리에이터에게 있다고 본다. 실제로, 현재는 몇 천 명 수준의 초기 유저지만, 지금 진입해 포스팅을 시작하면 ‘제로에서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타입(비디오, 피트니스, 푸드, 메이크업, 스몰 비즈니스 등)별로 적극적으로 신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힌다. 위치·기기·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어필한다.
14:29 Crafting the Perfect Content
이 구간에서는 BASE 앱에서 ‘바이럴’을 만드는 최적화된 콘텐츠 포맷과,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분석한다. Pollak은 크리에이터들이 수익화 기능을 켜두면, 오히려 ‘수익화’ 자체는 점차 뒷배경으로 녹아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곧바로 자산이 되는 것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바이럴이 잘 되는 포맷으로는 ①비디오 콘텐츠(특히 글로벌 타깃), ②크립토 트위터식 텍스트 밈/밈코인/짧은 인사이트, ③가장 새롭고 강력한 미니앱(피드나 메시지에서 바로 실행, 즉시 상호작용 및 거래 가능)을 꼽는다. 미니앱 영역에서는 1인 개발자가 ‘코드 한 줄’로 만든 밈게임, 즉흥적 커머스, 친구와의 자금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앱이 바이럴될 수 있음을 구체적 예시(Coldplay 커플 찾기 미니앱, 수백만 유저 등)로 설명한다. 또한, 미니앱 역시 포스트처럼 토큰화·수익화가 가능하며, 포스트와 앱, 리쉐어 등 다양한 수익 분배 구조가 실험되고 있음을 밝힌다.
20:54 The Rise of Mini Apps
미니앱의 잠재력, 시장 기반 알고리즘, 토큰화된 소셜 구조의 혁신성이 논의된다. 모든 포스트·앱·리쉐어가 온체인 자산(코인)으로 토큰화되어, 자유롭게 조합(Composable) 및 시장 평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Zora의 크리에이터 코인(작가별로 장기적 가치 연동)과 콘텐츠별 코인을 페어링하여, 각각의 수요가 상호 강화되는 ‘본딩 커브’ 구조를 도입한다. 또한, 리쉐어(Quote post) 시 기존 코인과 새로운 코인을 자동 페어링해, 리쉐어가 원본 포스트의 가치도 함께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이 논의된다. Pollak은 이처럼 모든 콘텐츠의 가치를 ‘자유시장’에 맡기고, 그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참여자에게 즉각 분배하는 구조가 기존 중앙집중형(알고리즘+광고)에 비해 훨씬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확신한다.
23:59 Monetization and the Free Market
이 파트에서는 시장 기반 소셜 알고리즘의 철학과 장단점, 그리고 실제 크리에이터의 피드백(토큰화에 대한 불안, ‘덤핑’ 이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 BASE 앱에서는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코인이 생성되고, 거래·수집·재판매에 따른 수수료(피)가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간다. 즉, 크리에이터는 단순히 ‘덤핑’(코인 즉시 매도)하지 않아도, 거래·유통에서 발생하는 지속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Brian Armstrong(코인베이스 CEO)은 15만 달러, Jesse Pollak은 3만 달러를 한 주 만에 벌었으나, 둘 다 보유만 하고 매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히려 ‘자신의 콘텐츠를 믿고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신뢰와 수익을 가져온다는 논리다. 크리에이터들의 새로운 소비자 행동(콘텐츠 수집, 토큰화 자산화)에 대한 시장의 심리적 저항도 있지만, 실제로 가장 강력한 PMF(Product Market Fit)를 보여준 것은 언제나 ‘코인’이라는 점을 수치와 사례로 설득한다.
25:52 Addressing Creator Concerns
토큰화 소셜 모델에 대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우려(특히 “내가 수익을 내려면 내 코인을 팔아야 한다”는 오해)에 대해 Pollak이 직접 해명한다. 크리에이터는 반드시 코인을 팔지 않아도, 거래 수수료(피)와 생성 시 1%의 보상을 통해 충분히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의 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신뢰를 쌓고, 더 많은 유저가 수집할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Pollak 본인과 BASE 내 주요 성공 크리에이터들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서도 고수익을 실현했다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든다. 이처럼 ‘콘텐츠 소유와 수익의 일치’, 그리고 ‘시장 기반 보상’이 기존 플랫폼의 구조적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임을 재차 확인한다.
29:23 Closing Thoughts on BASE
마지막으로, Pollak은 BASE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온체인 경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실험장임을 강조한다. 콘텐츠의 토큰화, 시장 기반 수익 분배, 미니앱·멀티체인 통합 등 일련의 혁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개발자·소비자 모두에게 완전히 새로운 인센티브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현장감 있게 마무리한다. 또한, 기존 토큰화 소셜 모델에 회의적이었던 인물(예: Alex from Aerodrome)도 실제로 경험해보고 입장이 바뀌는 등, 이 생태계가 실제로 ‘사람을 설득하는 힘’을 갖는다는 점도 언급한다. 앞으로의 자산 발행, 글로벌 시장 확장, 온체인 미니앱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 등 전문가적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포인트를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친다.
https://youtu.be/SSU1jobN6b0 2시간 전 업로드 됨
토큰화 소셜 모델에 대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우려(특히 “내가 수익을 내려면 내 코인을 팔아야 한다”는 오해)에 대해 Pollak이 직접 해명한다. 크리에이터는 반드시 코인을 팔지 않아도, 거래 수수료(피)와 생성 시 1%의 보상을 통해 충분히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의 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신뢰를 쌓고, 더 많은 유저가 수집할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Pollak 본인과 BASE 내 주요 성공 크리에이터들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서도 고수익을 실현했다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든다. 이처럼 ‘콘텐츠 소유와 수익의 일치’, 그리고 ‘시장 기반 보상’이 기존 플랫폼의 구조적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임을 재차 확인한다.
29:23 Closing Thoughts on BASE
마지막으로, Pollak은 BASE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온체인 경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실험장임을 강조한다. 콘텐츠의 토큰화, 시장 기반 수익 분배, 미니앱·멀티체인 통합 등 일련의 혁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개발자·소비자 모두에게 완전히 새로운 인센티브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현장감 있게 마무리한다. 또한, 기존 토큰화 소셜 모델에 회의적이었던 인물(예: Alex from Aerodrome)도 실제로 경험해보고 입장이 바뀌는 등, 이 생태계가 실제로 ‘사람을 설득하는 힘’을 갖는다는 점도 언급한다. 앞으로의 자산 발행, 글로벌 시장 확장, 온체인 미니앱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 등 전문가적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포인트를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친다.
https://youtu.be/SSU1jobN6b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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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Just Launched Crypto's Everything App | Jesse Pollak
📣BANKLESS TV | BASE DAY
https://x.com/BanklessHQ/status/1948769160932327886
—-
The internet is broken for creators, and Base thinks it has the fix.
Jesse Pollak joins Bankless to unveil the Base app, a crypto-powered everything app where posts earn, creators…
https://x.com/BanklessHQ/status/1948769160932327886
—-
The internet is broken for creators, and Base thinks it has the fix.
Jesse Pollak joins Bankless to unveil the Base app, a crypto-powered everything app where posts earn, creators…
Charles Hoskinson: ADA Is A Better Investment Than BTC
Empire
3줄 요약
1. 찰스 호스킨슨은 ADA가 BTC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단언하며, 카르다노가 비트코인 디파이의 핵심 이익 수혜자가 될 것임을 주장한다.
2.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 기술적 설계, 그리고 일본 커뮤니티 중심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는 크립토 업계의 '아웃사이더'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이는 오히려 탈중앙성의 근본 철학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3. 찰스는 블록체인 혁신과 실생활 적용, 미국 정치권과의 역학, 거대한 온체인 국부펀드(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공격적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2:38 What’s Charles Up To?
찰스 호스킨슨은 자신을 “은퇴를 못 한 바보”라고 농담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의 10년 이상 커리어를 회고했다. 그는 이더리움, 카르다노, 비트쉐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 혹은 핵심 참여자였으며, 비트코인 1달러 미만 시절부터 현재 10만 달러 시대까지 모든 굵직한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암호화폐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신뢰 엔진(trust engine)으로서 경제, 정치, 사회 시스템을 재구성할 수 있는 도구임을 강조한다.
2021년 이후 찰스는 농업(바이슨 목장), 의료(의료 클리닉), 바이오테크(R&D), 블록체인 벤처스튜디오(미드나잇, 양자 호스키 등) 등 다양한 실물 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시도를 병행 중이다. 예를 들어, 바이슨 추적에 블록체인 활용, 의료 데이터의 토큰화 및 임상시험 데이터 활용, 프라이버시와 게임파이, 밈코인 실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CIA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출신과 함께 원격 투시(remote viewing) 훈련 등 엉뚱한 사이드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5:45 Crypto’s Progress
암호화폐 산업의 지난 15년을 두고, 찰스는 “우리는 단 한 번도 진정한 승리를 인정받은 적이 없다”고 비판한다. 시가총액 수백조, 수억 명의 유저, 미국 정부가 토큰을 직접 보유하는 지점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은 암호화폐를 ‘단순 금융상품’ 혹은 ‘증권/상품’으로만 바라본다고 지적한다.
그는 블록체인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지 못한 근본 원인을 기술적 한계(프라이버시, 신원, 가버넌스, 상호운용성 등)에서 찾는다. 기존의 스마트컨트랙트, 거버넌스, 브릿지, 하이브리드 앱 등은 발전했으나, ‘프라이버시+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선택적 정보 공개’가 결합되어야만 진짜 실생활 적용(기업, HR, 실물자산 등)이 가능하다고 본다.
블록체인 기술의 세대를 1세대(비트코인), 2세대(이더리움), 3세대(카르다노), 4세대(미드나잇)로 구분하며, 4세대가 완성되면 “블록체인”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 정도로 일상에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10:42 Charles’ Building Principles
카르다노 TVL, TPS 등 전통적 지표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찰스는 ‘측정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고 반박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TVL, DeFi, 스마트컨트랙트가 거의 없지만, 업계에서 영구불변의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스마트컨트랙트 도입이 늦었고, UTXO 모델로 인해 개발 난이도가 높지만,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 DeFi(UTXO 기반)의 핵심 수혜자가 될 잠재력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카르다노의 TVL이 과소평가되는 이유로는, 스테이킹 참여분이 TVL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만약 포함된다면 140억 달러로 5위권 진입)를 들었다. TPS 역시 UTXO 모델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십~수백 개 이벤트가 담기기 때문에, 단순 TPS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한다.
개발자 접근성 확대(하스켈 외 러스트, 고, 타입스크립트 지원), 브레이브/블록체인닷컴 등 주요 플랫폼과의 연동, 커스터디 확장, 1년간 108건의 파트너십 등 생태계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25:48 Crypto & US Politics
최근 NYT 기사에서 찰스는 트럼프, 데이비드 삭스, 브래드 갈링하우스 등과 함께 ‘미국 크립토 정책을 움직이는 10인’에 포함됐다. 그는 미국 정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반(反)크립토 정책과 SEC의 과도한 규제(게리 겐슬러)를 강하게 비판한다.
트럼프 행정부와는 입법부(공화당 다수)와의 연계를 통해 크립토 친화적 법안(클래리티 액트, 지니어스 액트 등) 통과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실제로 상원/하원 의원, 35명의 스태프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체인(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만 특혜를 주는 법안이 아니라, 모든 레이어1, 레이어2, 디앱, 디파이 등에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는 ‘다이나믹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법적 프레임워크라고 강조한다.
민주당과의 지나친 결별로 향후 정권 교체 시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민주당은 이미 암호화폐를 두 번 죽였다. 오히려 젊은 민주당 의원, 진보적 유권자 사이에서 크립토 지지가 확산 중”이라며, 정책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36:14 Crypto Treasury Vehicles
카르다노 온체인 트레저리는 약 18억 ADA(12억 달러 상당)로, 이는 일종의 국부펀드 역할을 한다. 찰스는 트레저리를 ‘수동, 비수익, 단일자산(ADA) 보유’에서 ‘다중자산, 수익창출, 액티브 운용’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는 거버넌스 구조를 통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운용하고, 이자수익으로 다시 ADA를 매수해 트레저리로 환원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디파이 수요를 위해 트레저리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공급,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활성화하는 역할도 상정했다.
EOS식 블록원 모델(모든 트레저리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세계 3위 비트코인 고래가 되는 전략)에 대해선 “ADA가 BTC보다 훨씬 더 나은 투자자산”임을 근거로 일축했다. 실제로 ADA 크라우드세일에서 비트코인으로 모금해 108,000 BTC를 보유했고, 단순히 BTC를 들고 있었다면 120억 달러지만, ADA 네트워크의 시총은 300억 달러로 비트코인 대비 2.8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한다.
43:24 Cardano Founder Story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는 일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이뤄졌으며, 9,900여 명의 일본인이 엔화로 직접 토큰을 구매했다. 이 분배 구조는 KYC를 철저히 거쳤고, 암호화폐가 아닌 현지 법정화폐로 모금된 점이 독특하다.
이후 엔화는 비트코인으로 전환되어 프로젝트 자금으로 사용됐다. 일본 투자자들은 매도 대신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하며, 현재도 전체 ADA의 50% 이상(약 150억 달러)이 일본에 남아있다. 일본의 높은 양도소득세(최대 55%)로 인해 보유자들이 매도 대신 디파이, 렌딩 등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카르다노의 초기 시장 접근은 ‘이더리움의 일본 버전’이라는 현지 투자자 제안에서 출발했고, 실질적으로 일본 현지 파트너(에머고)와의 협업, 찰스의 기술적 로드맵 결합으로 실현됐다. 일본에서의 성공은 실리콘밸리와의 단절, VC 투자 부재, ‘외부인’ 이미지로 이어졌으나, 이는 오히려 탈중앙화, 커뮤니티 주도, 장기적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해석한다.
51:08 Ranches & Helicopters
찰스는 와이오밍에 11,000에이커(약 1,300만 평) 규모의 바이슨 목장을 운영하며, 바이슨 개체 추적, 사료 공급 혁신, 토양 복원 등 다양한 실험을 병행한다.
교통/업무/재난구조/보안 등 다목적 활용을 위해 미군 퇴역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구입, 업그레이드했다. 이 헬기는 허리케인 헬레나 당시 기부, 도널드 트럼프 Jr.와 함께 인도적 구조 활동 등에도 활용됐다.
보안상 이유로 특수부대(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출신으로 구성된 전담 경호팀을 운영하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패밀리 오피스 대상 보안 서비스 진출도 고려 중이다.
Empire
3줄 요약
1. 찰스 호스킨슨은 ADA가 BTC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단언하며, 카르다노가 비트코인 디파이의 핵심 이익 수혜자가 될 것임을 주장한다.
2.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 기술적 설계, 그리고 일본 커뮤니티 중심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는 크립토 업계의 '아웃사이더'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이는 오히려 탈중앙성의 근본 철학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3. 찰스는 블록체인 혁신과 실생활 적용, 미국 정치권과의 역학, 거대한 온체인 국부펀드(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공격적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2:38 What’s Charles Up To?
찰스 호스킨슨은 자신을 “은퇴를 못 한 바보”라고 농담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의 10년 이상 커리어를 회고했다. 그는 이더리움, 카르다노, 비트쉐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 혹은 핵심 참여자였으며, 비트코인 1달러 미만 시절부터 현재 10만 달러 시대까지 모든 굵직한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암호화폐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신뢰 엔진(trust engine)으로서 경제, 정치, 사회 시스템을 재구성할 수 있는 도구임을 강조한다.
2021년 이후 찰스는 농업(바이슨 목장), 의료(의료 클리닉), 바이오테크(R&D), 블록체인 벤처스튜디오(미드나잇, 양자 호스키 등) 등 다양한 실물 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시도를 병행 중이다. 예를 들어, 바이슨 추적에 블록체인 활용, 의료 데이터의 토큰화 및 임상시험 데이터 활용, 프라이버시와 게임파이, 밈코인 실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CIA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출신과 함께 원격 투시(remote viewing) 훈련 등 엉뚱한 사이드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5:45 Crypto’s Progress
암호화폐 산업의 지난 15년을 두고, 찰스는 “우리는 단 한 번도 진정한 승리를 인정받은 적이 없다”고 비판한다. 시가총액 수백조, 수억 명의 유저, 미국 정부가 토큰을 직접 보유하는 지점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은 암호화폐를 ‘단순 금융상품’ 혹은 ‘증권/상품’으로만 바라본다고 지적한다.
그는 블록체인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지 못한 근본 원인을 기술적 한계(프라이버시, 신원, 가버넌스, 상호운용성 등)에서 찾는다. 기존의 스마트컨트랙트, 거버넌스, 브릿지, 하이브리드 앱 등은 발전했으나, ‘프라이버시+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선택적 정보 공개’가 결합되어야만 진짜 실생활 적용(기업, HR, 실물자산 등)이 가능하다고 본다.
블록체인 기술의 세대를 1세대(비트코인), 2세대(이더리움), 3세대(카르다노), 4세대(미드나잇)로 구분하며, 4세대가 완성되면 “블록체인”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 정도로 일상에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10:42 Charles’ Building Principles
카르다노 TVL, TPS 등 전통적 지표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찰스는 ‘측정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고 반박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TVL, DeFi, 스마트컨트랙트가 거의 없지만, 업계에서 영구불변의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스마트컨트랙트 도입이 늦었고, UTXO 모델로 인해 개발 난이도가 높지만,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 DeFi(UTXO 기반)의 핵심 수혜자가 될 잠재력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카르다노의 TVL이 과소평가되는 이유로는, 스테이킹 참여분이 TVL에 포함되지 않는 구조(만약 포함된다면 140억 달러로 5위권 진입)를 들었다. TPS 역시 UTXO 모델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십~수백 개 이벤트가 담기기 때문에, 단순 TPS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한다.
개발자 접근성 확대(하스켈 외 러스트, 고, 타입스크립트 지원), 브레이브/블록체인닷컴 등 주요 플랫폼과의 연동, 커스터디 확장, 1년간 108건의 파트너십 등 생태계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25:48 Crypto & US Politics
최근 NYT 기사에서 찰스는 트럼프, 데이비드 삭스, 브래드 갈링하우스 등과 함께 ‘미국 크립토 정책을 움직이는 10인’에 포함됐다. 그는 미국 정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반(反)크립토 정책과 SEC의 과도한 규제(게리 겐슬러)를 강하게 비판한다.
트럼프 행정부와는 입법부(공화당 다수)와의 연계를 통해 크립토 친화적 법안(클래리티 액트, 지니어스 액트 등) 통과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실제로 상원/하원 의원, 35명의 스태프들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체인(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만 특혜를 주는 법안이 아니라, 모든 레이어1, 레이어2, 디앱, 디파이 등에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는 ‘다이나믹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법적 프레임워크라고 강조한다.
민주당과의 지나친 결별로 향후 정권 교체 시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민주당은 이미 암호화폐를 두 번 죽였다. 오히려 젊은 민주당 의원, 진보적 유권자 사이에서 크립토 지지가 확산 중”이라며, 정책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36:14 Crypto Treasury Vehicles
카르다노 온체인 트레저리는 약 18억 ADA(12억 달러 상당)로, 이는 일종의 국부펀드 역할을 한다. 찰스는 트레저리를 ‘수동, 비수익, 단일자산(ADA) 보유’에서 ‘다중자산, 수익창출, 액티브 운용’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는 거버넌스 구조를 통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운용하고, 이자수익으로 다시 ADA를 매수해 트레저리로 환원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디파이 수요를 위해 트레저리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공급,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활성화하는 역할도 상정했다.
EOS식 블록원 모델(모든 트레저리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세계 3위 비트코인 고래가 되는 전략)에 대해선 “ADA가 BTC보다 훨씬 더 나은 투자자산”임을 근거로 일축했다. 실제로 ADA 크라우드세일에서 비트코인으로 모금해 108,000 BTC를 보유했고, 단순히 BTC를 들고 있었다면 120억 달러지만, ADA 네트워크의 시총은 300억 달러로 비트코인 대비 2.8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한다.
43:24 Cardano Founder Story
카르다노의 초기 분배는 일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이뤄졌으며, 9,900여 명의 일본인이 엔화로 직접 토큰을 구매했다. 이 분배 구조는 KYC를 철저히 거쳤고, 암호화폐가 아닌 현지 법정화폐로 모금된 점이 독특하다.
이후 엔화는 비트코인으로 전환되어 프로젝트 자금으로 사용됐다. 일본 투자자들은 매도 대신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하며, 현재도 전체 ADA의 50% 이상(약 150억 달러)이 일본에 남아있다. 일본의 높은 양도소득세(최대 55%)로 인해 보유자들이 매도 대신 디파이, 렌딩 등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카르다노의 초기 시장 접근은 ‘이더리움의 일본 버전’이라는 현지 투자자 제안에서 출발했고, 실질적으로 일본 현지 파트너(에머고)와의 협업, 찰스의 기술적 로드맵 결합으로 실현됐다. 일본에서의 성공은 실리콘밸리와의 단절, VC 투자 부재, ‘외부인’ 이미지로 이어졌으나, 이는 오히려 탈중앙화, 커뮤니티 주도, 장기적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해석한다.
51:08 Ranches & Helicopters
찰스는 와이오밍에 11,000에이커(약 1,300만 평) 규모의 바이슨 목장을 운영하며, 바이슨 개체 추적, 사료 공급 혁신, 토양 복원 등 다양한 실험을 병행한다.
교통/업무/재난구조/보안 등 다목적 활용을 위해 미군 퇴역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구입, 업그레이드했다. 이 헬기는 허리케인 헬레나 당시 기부, 도널드 트럼프 Jr.와 함께 인도적 구조 활동 등에도 활용됐다.
보안상 이유로 특수부대(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출신으로 구성된 전담 경호팀을 운영하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패밀리 오피스 대상 보안 서비스 진출도 고려 중이다.
57:35 Bison In Wyoming
바이슨은 한때 800마리까지 키웠으나, 과도한 번식으로 개체 수를 조절(헌팅 이벤트 등)해 현재 수백 마리 규모로 유지 중이다. 와이오밍 목장에 집중적으로 사육하며, 바이슨 DNA 추적, 출생/이동 기록 등에도 블록체인을 실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59:02 Alien Research Expeditions
찰스는 하버드 천체물리학자 아비 로엡(Avi Loeb)과 협업해, 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온 운석(2014년 추락) 잔해를 태평양 해저 6,000피트에서 수거하는 프로젝트에 150만 달러를 직접 투자했다.
특수 선박, 자석 슬레드 등으로 미터 단위 해저를 탐사, 금색 구체(spherule) 형태의 운석 파편을 발굴했다. 분석 결과, 태양계 내 존재하지 않는 원소 비율(베릴륨, 란타넘, 우라늄 등)이 1,000~5,000배 높아 외계 행성의 핵(core)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도 촬영됐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공개 상태다. 찰스는 이 경험을 통해 해양 탐사, 천체지질학 등 다양한 과학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1:05:28 Mo Money Mo Problems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이 겪는 보안 위협(납치, 강도, 협박 등)에 대해 찰스는 이미 2021년부터 전담 경호팀을 운영해왔다. 최근 프랑스에서 레저 공동창업자가 납치 및 손가락 절단을 당한 사례, 오스트레일리아의 억만장자가 범인 손가락을 물어뜯은 사건 등 실제 위협이 빈번하게 발생 중임을 언급한다.
찰스의 경호팀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대통령, 재벌, 고위직 등과의 미팅에서도 보안 프로토콜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보안 서비스 사업화도 검토 중이다.
1:09:18 The 4 Year Cycle Has Evolved
비트코인 중심의 4년 주기(반감기-알트 불장-침체)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제도권 자금 유입, 클리어런스(규제 명확화),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1~2조 달러 시대 등이 도래하면, 시장은 10조 달러까지 성장하고, ‘기가챠드 불런’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비트코인이 일정 수준(25만~50만 달러)에서 정체되면, 대규모 자금이 이자수익(DeFi, 렌딩 등)을 찾아 알트코인, 특히 카르다노로 이동할 것이며, 이때 10%만 유입되어도 4,000억 달러가 흘러들어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1:13:59 Alternative Health Solutions
찰스는 카르다노 외에도 의료 클리닉에서 정신건강 치료(케타민, TMS, fMRI 등)에 집중하고 있다. 케타민+TMS 조합은 치료저항성 우울증에 5일 만에 50% 완치 효과를 보이며, 여기에 AI 기반 뇌지도, fMRI, 초음파 집중 치료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MDMA, 실로시빈, LSD 등 사이키델릭 약물의 치료적 잠재력도 주목하며, 미국 내 규제 완화 시 본격적인 임상 적용을 준비 중이다. 찰스는 이러한 뇌과학/정신의학 연구가 창의성, 문제해결, 심지어 프로토콜 설계(비유적으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1:18:54 EUTXO.org
eutxo.org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실시간 트랜잭션, UTXO 구조, NFT 발행, DEX 스왑, 거버넌스 투표 등 모든 활동을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다. 찰스는 이 사이트를 통해 카르다노가 단순히 한 명의 창업자가 이끄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많은 커뮤니티 개발자, 과학자, 빌더가 10년간 쌓아온 탈중앙화된 생태계임을 강조한다.
UTXO 모델의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천 건의 이벤트(스왑, NFT 발행, 투표 등)가 담길 수 있고, 앞으로 롤업, 샤딩, 네이티브 자산(바벨피 등) 확장도 무한하게 가능하다.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커뮤니티에서 소외된 이유로는 VC 투자 부재, 일본 중심 분배, 하스켈/학술 기반의 진입장벽, 밈코인/NFT 등 유행에 편승하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 등을 꼽았다.
1:23:25 Who goes to Osaka?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집단에서 소외된 결정적 이유는, 실리콘밸리와 단절된 일본(오사카)에서, VC 투자 없이, 일반 투자자 중심으로 분배됐기 때문이다. 찰스는 “도쿄도 아니고 누가 오사카까지 가겠나?”라며, 외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중심 탈중앙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임을 자부한다.
하스켈, 피어리뷰 논문, 탈VC 구조 등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장기적으로는 기술적 내구성, 커뮤니티 기반 성장, 진정한 크립토 철학 실현에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카르다노가 향후 10년 뒤 현실 경제 전반을 실시간 시각화하는 ‘블록체인 사회 운영체제’로 진화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ttps://youtu.be/T2b9uzCpnAE 2시간 전 업로드 됨
바이슨은 한때 800마리까지 키웠으나, 과도한 번식으로 개체 수를 조절(헌팅 이벤트 등)해 현재 수백 마리 규모로 유지 중이다. 와이오밍 목장에 집중적으로 사육하며, 바이슨 DNA 추적, 출생/이동 기록 등에도 블록체인을 실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59:02 Alien Research Expeditions
찰스는 하버드 천체물리학자 아비 로엡(Avi Loeb)과 협업해, 태양계 외부에서 날아온 운석(2014년 추락) 잔해를 태평양 해저 6,000피트에서 수거하는 프로젝트에 150만 달러를 직접 투자했다.
특수 선박, 자석 슬레드 등으로 미터 단위 해저를 탐사, 금색 구체(spherule) 형태의 운석 파편을 발굴했다. 분석 결과, 태양계 내 존재하지 않는 원소 비율(베릴륨, 란타넘, 우라늄 등)이 1,000~5,000배 높아 외계 행성의 핵(core)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도 촬영됐으나,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공개 상태다. 찰스는 이 경험을 통해 해양 탐사, 천체지질학 등 다양한 과학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1:05:28 Mo Money Mo Problems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이 겪는 보안 위협(납치, 강도, 협박 등)에 대해 찰스는 이미 2021년부터 전담 경호팀을 운영해왔다. 최근 프랑스에서 레저 공동창업자가 납치 및 손가락 절단을 당한 사례, 오스트레일리아의 억만장자가 범인 손가락을 물어뜯은 사건 등 실제 위협이 빈번하게 발생 중임을 언급한다.
찰스의 경호팀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대통령, 재벌, 고위직 등과의 미팅에서도 보안 프로토콜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보안 서비스 사업화도 검토 중이다.
1:09:18 The 4 Year Cycle Has Evolved
비트코인 중심의 4년 주기(반감기-알트 불장-침체)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제도권 자금 유입, 클리어런스(규제 명확화),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1~2조 달러 시대 등이 도래하면, 시장은 10조 달러까지 성장하고, ‘기가챠드 불런’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비트코인이 일정 수준(25만~50만 달러)에서 정체되면, 대규모 자금이 이자수익(DeFi, 렌딩 등)을 찾아 알트코인, 특히 카르다노로 이동할 것이며, 이때 10%만 유입되어도 4,000억 달러가 흘러들어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1:13:59 Alternative Health Solutions
찰스는 카르다노 외에도 의료 클리닉에서 정신건강 치료(케타민, TMS, fMRI 등)에 집중하고 있다. 케타민+TMS 조합은 치료저항성 우울증에 5일 만에 50% 완치 효과를 보이며, 여기에 AI 기반 뇌지도, fMRI, 초음파 집중 치료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MDMA, 실로시빈, LSD 등 사이키델릭 약물의 치료적 잠재력도 주목하며, 미국 내 규제 완화 시 본격적인 임상 적용을 준비 중이다. 찰스는 이러한 뇌과학/정신의학 연구가 창의성, 문제해결, 심지어 프로토콜 설계(비유적으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1:18:54 EUTXO.org
eutxo.org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실시간 트랜잭션, UTXO 구조, NFT 발행, DEX 스왑, 거버넌스 투표 등 모든 활동을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다. 찰스는 이 사이트를 통해 카르다노가 단순히 한 명의 창업자가 이끄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많은 커뮤니티 개발자, 과학자, 빌더가 10년간 쌓아온 탈중앙화된 생태계임을 강조한다.
UTXO 모델의 특성상 한 트랜잭션에 수천 건의 이벤트(스왑, NFT 발행, 투표 등)가 담길 수 있고, 앞으로 롤업, 샤딩, 네이티브 자산(바벨피 등) 확장도 무한하게 가능하다.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커뮤니티에서 소외된 이유로는 VC 투자 부재, 일본 중심 분배, 하스켈/학술 기반의 진입장벽, 밈코인/NFT 등 유행에 편승하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 등을 꼽았다.
1:23:25 Who goes to Osaka?
카르다노가 ‘크립토 인사이더’ 집단에서 소외된 결정적 이유는, 실리콘밸리와 단절된 일본(오사카)에서, VC 투자 없이, 일반 투자자 중심으로 분배됐기 때문이다. 찰스는 “도쿄도 아니고 누가 오사카까지 가겠나?”라며, 외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중심 탈중앙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임을 자부한다.
하스켈, 피어리뷰 논문, 탈VC 구조 등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장기적으로는 기술적 내구성, 커뮤니티 기반 성장, 진정한 크립토 철학 실현에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카르다노가 향후 10년 뒤 현실 경제 전반을 실시간 시각화하는 ‘블록체인 사회 운영체제’로 진화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ttps://youtu.be/T2b9uzCpnA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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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oskinson: ADA Is A Better Investment Than BTC
Gm! This week, Charles Hoskinson joins Yano to dive into everything Cardano, weigh in on crypto’s overall progress, how politics and crypto are playing out stateside, the impact of crypto treasury vehicles, the evolution of the 4 year cycle, his ranch life…
The Ether Machine: How ETH Becomes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 네이티브 자산인 ETH를 ‘인터넷의 준비통화(Reserve Currency)’로 만들려는 초대형 기관 전략이 등장했다.
2. ETH는 단순한 저장수단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동하고 DeFi·재스테이킹 등으로 생산적 수익까지 창출하는 ‘디지털 생산자산’임을 강조한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코인 모델을 뛰어넘는 ‘액티브 ETH 트레저리’ 전략이 월가와 전통 금융권의 ETH 이해·참여를 가속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2 How Much Ether?
Andrew Keys와 David Merin은 이더머신(Ether Machine)이라는 새로운 기관형 ETH 트레저리 전략을 소개한다. 이들은 현재 169,984 ETH(= 5,312개 밸리데이터 × 32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1차 목표는 400,000 ETH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프리미엄 ETH 노출’ 전략으로, 콜옵션 등 파생상품 기반의 노출이 아니라 실제 스팟 ETH를 직접 매수·보유·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트레저리 대부분을 직접 스테이킹/재스테이킹/DeFi에 투입해 ‘ETH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한다. 기존 기관 트레저리들이 콜옵션 등 파생을 통해 ETH 노출을 잡으면서 네트워크 보안이나 온체인 수익에는 기여하지 않는 점과는 명확한 차별점이다.
4:57 Other ETH Treasuries
최근 Tom Lee의 BNR(구 Bitcoin 관련 회사)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ETH(약 20~30만 ETH)를 추가 매수했다는 사례를 언급한다. 하지만 실제로 가격이 9%밖에 움직이지 않아 “콜옵션 등 파생상품으로 장부상 보유량만 늘린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온다. 실제 ETH를 사서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Active Ownership)과, 파생상품을 통한 장부상 익스포저(Exposure)만 쌓는 것은 기관투자가 관점에서 전혀 다르다. 이더머신은 ‘실물 ETH’ 보유와 네트워크 기여에 명확히 방점을 찍는다.
9:41 Ether Machine
‘머신’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다. 이더머신은 ETH를 단순히 금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ETH를 더 많이 생산하는 기계”로 설계한다. CTO(Consensys Staking 창립자), DeFi 수석(DeFi OG, Synthetix 코어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최적의 ETH 수익률”을 추구한다. ETH를 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네트워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동시에 Wall Street과 Main Street에 이더리움의 작동원리와 생산성을 직접 교육한다. 시티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어 분기별 리포트 등으로 전통 금융권에 ETH의 생산적 가치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12:46 ETH vs BTC
ETH와 BTC의 본질적 차이를 강조한다. BTC는 “21M 고정 공급+단일 기능(전송)”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로 기관 유입(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을 이끌었지만, 생산성은 없다. 반면 ETH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무한 확장성+온체인 생산성(스테이킹, DeFi, 재스테이킹 등)”이 결합된 ‘생산적 자산’이다. 이더리움 위에서 자산이 토큰화되고, DeFi·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며, ETH 보유자는 네트워크 운영과 동시에 다양한 온체인 수익(본딩, 대출, 리퀴디티 공급 등)을 실현할 수 있다. 변동성도 BTC보다 크기 때문에 기관의 ‘변동성 매매/헤지’ 수요에도 적합하다.
17:27 Ether Machine DeFi Strategy
이더머신은 DeFi 전략에 ‘풀타임 인하우스 전문가’를 두고, JP모건·포트리스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출신과 Synthetix 등 DeFi OG가 직접 운용한다.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블루칩, 오래된, 검증된 DeFi(예: Aave, Curve 등)”만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단순히 예치만 하는 ETF·ETP와 달리, 적극적이고 동적인 운용이 핵심이다. 이 과정을 통해 Wall Street에 DeFi의 구조와 리스크, 기회를 직접 교육할 수 있다. DeFi 참여 자체가 기관의 DeFi 채택을 촉진하는 ‘레퍼런스 케이스’가 된다.
21:14 Explaining ETH to Wall Street
ETH는 “인터넷의 미래를 구동하는 연료(commodity)”이자, “다기능 생산자산”으로 정의된다. Wall Street의 기존 시각(IT 성장주, 혹은 전통적 상품 등)에 갇히지 않고, ETH만의 고유한 내러티브(스테이킹·번·DeFi 수익 등)를 적극적으로 교육한다. EIP-1559, EIP-4844 등 공급 감소 메커니즘, 90%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이 이더리움에 정착하는 네트워크 효과, 다이내믹 서플라이(공급 탄력성) 등도 기관이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로 꼽는다. “인터넷의 준비통화”라는 내러티브를 직접 Wall Street에 각인시키는 것이 이더머신의 미션이다.
26:01 How Big is ETH?
ETH의 TAM(총 주소가능시장)은 “인터넷 자체”다. BTC의 TAM이 ‘디지털 골드’로 제한된 반면, ETH는 모든 온체인 자산·기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실제 2500억 달러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 중 90% 이상이 이더리움에 정착하고 있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에 빗대어 “이더리움은 온체인 경제의 구글”이라는 비유를 든다. 이더리움이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 인프라’로 자리잡는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ETH의 가치평가 프레임도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28:14 ETH ETFs vs Ether Machine
현존하는 유럽 ETP, 미국 ETF 논의에서 실제 스테이킹 비율이 5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ETF/ETP는 24시간 환매 요구, 기술적 한계(탈출 큐 등)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수익 극대화에 한계가 있다. 반면 이더머신은 100% ETH를 다양한 온체인 전략(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풀스택 생산성”을 실현한다.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ETF/ETP는 ‘패시브 래퍼(Wrapper)’에 머물지만, 이더머신은 ‘액티브 온체인 ETH 생산기’라는 결정적 차별점이 있다.
37:13 Andrew’s Journey
Andrew Keys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이전부터 참여한 OG로, Consensys 창립 멤버,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설립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PoS 전환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CPO(Commodity Pool Operator) 및 CTA(Commodity Trading Advisor)로서 ETH 스테이킹/운용을 지속해왔다. Gensler SEC 체제(불확실성, 규제 리스크)에서는 ‘로우 프로파일’을 유지했으나, 최근 규제 완화(예: Genius Act,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와 기관의 ETH 관심 급증에 맞춰 다시 전면에 나섰다. 현재는 “ETH 네트워크의 생산성”을 월가와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한다.
40:54 Gensler’s SEC Era
Gensler 체제에서 이더리움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규제 역풍을 맞았다. 비트코인은 명확히 ‘비증권’으로 분류된 반면, 이더리움은 공식적으로 증권이라고 지정되진 않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타깃이 되었다는 평가다. FTX, Celsius 등 진짜 문제는 잡지 못하고, 밈코인(주로 솔라나 기반)만 부추긴 점도 비판한다. 최근 규제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마케팅이 본격화될 수 있는 ‘포지티브 테일윈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 네이티브 자산인 ETH를 ‘인터넷의 준비통화(Reserve Currency)’로 만들려는 초대형 기관 전략이 등장했다.
2. ETH는 단순한 저장수단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동하고 DeFi·재스테이킹 등으로 생산적 수익까지 창출하는 ‘디지털 생산자산’임을 강조한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코인 모델을 뛰어넘는 ‘액티브 ETH 트레저리’ 전략이 월가와 전통 금융권의 ETH 이해·참여를 가속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2 How Much Ether?
Andrew Keys와 David Merin은 이더머신(Ether Machine)이라는 새로운 기관형 ETH 트레저리 전략을 소개한다. 이들은 현재 169,984 ETH(= 5,312개 밸리데이터 × 32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1차 목표는 400,000 ETH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프리미엄 ETH 노출’ 전략으로, 콜옵션 등 파생상품 기반의 노출이 아니라 실제 스팟 ETH를 직접 매수·보유·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트레저리 대부분을 직접 스테이킹/재스테이킹/DeFi에 투입해 ‘ETH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한다. 기존 기관 트레저리들이 콜옵션 등 파생을 통해 ETH 노출을 잡으면서 네트워크 보안이나 온체인 수익에는 기여하지 않는 점과는 명확한 차별점이다.
4:57 Other ETH Treasuries
최근 Tom Lee의 BNR(구 Bitcoin 관련 회사)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ETH(약 20~30만 ETH)를 추가 매수했다는 사례를 언급한다. 하지만 실제로 가격이 9%밖에 움직이지 않아 “콜옵션 등 파생상품으로 장부상 보유량만 늘린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온다. 실제 ETH를 사서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Active Ownership)과, 파생상품을 통한 장부상 익스포저(Exposure)만 쌓는 것은 기관투자가 관점에서 전혀 다르다. 이더머신은 ‘실물 ETH’ 보유와 네트워크 기여에 명확히 방점을 찍는다.
9:41 Ether Machine
‘머신’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다. 이더머신은 ETH를 단순히 금고에 쌓아두는 게 아니라, “ETH를 더 많이 생산하는 기계”로 설계한다. CTO(Consensys Staking 창립자), DeFi 수석(DeFi OG, Synthetix 코어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팀이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최적의 ETH 수익률”을 추구한다. ETH를 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네트워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동시에 Wall Street과 Main Street에 이더리움의 작동원리와 생산성을 직접 교육한다. 시티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어 분기별 리포트 등으로 전통 금융권에 ETH의 생산적 가치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12:46 ETH vs BTC
ETH와 BTC의 본질적 차이를 강조한다. BTC는 “21M 고정 공급+단일 기능(전송)”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로 기관 유입(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을 이끌었지만, 생산성은 없다. 반면 ETH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무한 확장성+온체인 생산성(스테이킹, DeFi, 재스테이킹 등)”이 결합된 ‘생산적 자산’이다. 이더리움 위에서 자산이 토큰화되고, DeFi·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며, ETH 보유자는 네트워크 운영과 동시에 다양한 온체인 수익(본딩, 대출, 리퀴디티 공급 등)을 실현할 수 있다. 변동성도 BTC보다 크기 때문에 기관의 ‘변동성 매매/헤지’ 수요에도 적합하다.
17:27 Ether Machine DeFi Strategy
이더머신은 DeFi 전략에 ‘풀타임 인하우스 전문가’를 두고, JP모건·포트리스 등 전통 금융 리스크 출신과 Synthetix 등 DeFi OG가 직접 운용한다. 기관급 리스크 관리 하에 “블루칩, 오래된, 검증된 DeFi(예: Aave, Curve 등)”만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단순히 예치만 하는 ETF·ETP와 달리, 적극적이고 동적인 운용이 핵심이다. 이 과정을 통해 Wall Street에 DeFi의 구조와 리스크, 기회를 직접 교육할 수 있다. DeFi 참여 자체가 기관의 DeFi 채택을 촉진하는 ‘레퍼런스 케이스’가 된다.
21:14 Explaining ETH to Wall Street
ETH는 “인터넷의 미래를 구동하는 연료(commodity)”이자, “다기능 생산자산”으로 정의된다. Wall Street의 기존 시각(IT 성장주, 혹은 전통적 상품 등)에 갇히지 않고, ETH만의 고유한 내러티브(스테이킹·번·DeFi 수익 등)를 적극적으로 교육한다. EIP-1559, EIP-4844 등 공급 감소 메커니즘, 90%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이 이더리움에 정착하는 네트워크 효과, 다이내믹 서플라이(공급 탄력성) 등도 기관이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로 꼽는다. “인터넷의 준비통화”라는 내러티브를 직접 Wall Street에 각인시키는 것이 이더머신의 미션이다.
26:01 How Big is ETH?
ETH의 TAM(총 주소가능시장)은 “인터넷 자체”다. BTC의 TAM이 ‘디지털 골드’로 제한된 반면, ETH는 모든 온체인 자산·기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실제 2500억 달러 이상의 고품질 온체인 자산 중 90% 이상이 이더리움에 정착하고 있다. 구글의 검색 점유율에 빗대어 “이더리움은 온체인 경제의 구글”이라는 비유를 든다. 이더리움이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 인프라’로 자리잡는 흐름이 가속화된다면, ETH의 가치평가 프레임도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28:14 ETH ETFs vs Ether Machine
현존하는 유럽 ETP, 미국 ETF 논의에서 실제 스테이킹 비율이 5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ETF/ETP는 24시간 환매 요구, 기술적 한계(탈출 큐 등)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수익 극대화에 한계가 있다. 반면 이더머신은 100% ETH를 다양한 온체인 전략(스테이킹, 재스테이킹, DeFi)에 투입해 “풀스택 생산성”을 실현한다.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ETF/ETP는 ‘패시브 래퍼(Wrapper)’에 머물지만, 이더머신은 ‘액티브 온체인 ETH 생산기’라는 결정적 차별점이 있다.
37:13 Andrew’s Journey
Andrew Keys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이전부터 참여한 OG로, Consensys 창립 멤버,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설립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PoS 전환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CPO(Commodity Pool Operator) 및 CTA(Commodity Trading Advisor)로서 ETH 스테이킹/운용을 지속해왔다. Gensler SEC 체제(불확실성, 규제 리스크)에서는 ‘로우 프로파일’을 유지했으나, 최근 규제 완화(예: Genius Act,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와 기관의 ETH 관심 급증에 맞춰 다시 전면에 나섰다. 현재는 “ETH 네트워크의 생산성”을 월가와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한다.
40:54 Gensler’s SEC Era
Gensler 체제에서 이더리움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규제 역풍을 맞았다. 비트코인은 명확히 ‘비증권’으로 분류된 반면, 이더리움은 공식적으로 증권이라고 지정되진 않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타깃이 되었다는 평가다. FTX, Celsius 등 진짜 문제는 잡지 못하고, 밈코인(주로 솔라나 기반)만 부추긴 점도 비판한다. 최근 규제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마케팅이 본격화될 수 있는 ‘포지티브 테일윈드’가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43:30 Michael Saylor of ETH?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마이클 세일러 모델과의 비교가 나온다. 이더머신은 ‘인물 중심 컬트’가 아니라 팀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스티튜션’을 지향한다. ETH의 생산성, 생태계, 다양한 유즈케이스를 전면에 내세워, 이더리움 자체가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 팀은 Consensys 스테이킹 창립자, Synthetix OG, 맥킨지 출신 전략가, 전통 금융 최고경영자 등으로 구성되어, 각 영역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목표는 네트워크의 10%까지 점유하되, 탈중앙화와 보안에는 위협이 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
49:29 Decentralization Worries
기관 자본이 ETH를 대규모로 보유/운영하면, 비트코인처럼 실사용이 줄고, 탈중앙성(Non-custodial, self-custody)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이더머신은 “L2 확장, blob 아키텍처, 수많은 커스터마이즈드 L2 위에서 실사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더머신은 직접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DeFi·스테이킹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탈중앙성’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관의 패시브 보유’가 아니라 ‘액티브 온체인 참여’가 핵심이다.
52:09 ETH’s Narrative Problem
ETH 가격이 최근 2~3년간 비트코인, 솔라나 등에 비해 부진한 이유로, ‘ETH의 내러티브/이해 부족’과 ‘로드맵/생태계 통합 문제’가 동시에 지적된다. Gensler SEC 시기에는 마케팅 자체가 위축됐고, L2 경제 통합 등도 미흡했다. 하지만 최근 EIP-4844 등 L2 아키텍처 개선,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재정비, 규제 환경 개선 등으로 “이제야 진짜 성장의 레버리지가 열린다”는 긍정적 전망이 제시된다. 이더머신은 이 기회를 활용해 ETH의 본질적 가치를 재정의하고, 월가와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56:47 The Institutional Cycle
이번 사이클의 메가트렌드는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이다. 비트코인이 ETF·기관 래퍼를 통해 1조 달러를 돌파했듯, 이제는 ETH가 그 뒤를 이을 차례다. 실제 시티은행 등 초대형 금융기관이 이더머신에 참여하고, 실질적 온체인 활용을 준비 중이다. 규제 명확화(스테이블코인 등) 이후, 대형 은행과 기관들이 이더리움 기반 실사용(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더머신은 네트워크의 대형 밸리데이터로 자리잡아, 기관의 DeFi·온체인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0:41 Closing
이더머신의 다음 행보는 “현물 ETH의 대규모 액티브 매수 및 온체인 운용”이다. 오더북과 OTC를 병행해 ETH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보안·생산성·탈중앙성에 기여하는 ‘기관형 ETH 생산기’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 ‘온체인에서 생산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직접 증명하는 기관’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ETH 내러티브와 월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youtu.be/t8gIZxp9pVw 2시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마이클 세일러 모델과의 비교가 나온다. 이더머신은 ‘인물 중심 컬트’가 아니라 팀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스티튜션’을 지향한다. ETH의 생산성, 생태계, 다양한 유즈케이스를 전면에 내세워, 이더리움 자체가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 팀은 Consensys 스테이킹 창립자, Synthetix OG, 맥킨지 출신 전략가, 전통 금융 최고경영자 등으로 구성되어, 각 영역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목표는 네트워크의 10%까지 점유하되, 탈중앙화와 보안에는 위협이 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
49:29 Decentralization Worries
기관 자본이 ETH를 대규모로 보유/운영하면, 비트코인처럼 실사용이 줄고, 탈중앙성(Non-custodial, self-custody)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이더머신은 “L2 확장, blob 아키텍처, 수많은 커스터마이즈드 L2 위에서 실사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더머신은 직접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DeFi·스테이킹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 보안+탈중앙성’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관의 패시브 보유’가 아니라 ‘액티브 온체인 참여’가 핵심이다.
52:09 ETH’s Narrative Problem
ETH 가격이 최근 2~3년간 비트코인, 솔라나 등에 비해 부진한 이유로, ‘ETH의 내러티브/이해 부족’과 ‘로드맵/생태계 통합 문제’가 동시에 지적된다. Gensler SEC 시기에는 마케팅 자체가 위축됐고, L2 경제 통합 등도 미흡했다. 하지만 최근 EIP-4844 등 L2 아키텍처 개선,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재정비, 규제 환경 개선 등으로 “이제야 진짜 성장의 레버리지가 열린다”는 긍정적 전망이 제시된다. 이더머신은 이 기회를 활용해 ETH의 본질적 가치를 재정의하고, 월가와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56:47 The Institutional Cycle
이번 사이클의 메가트렌드는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이다. 비트코인이 ETF·기관 래퍼를 통해 1조 달러를 돌파했듯, 이제는 ETH가 그 뒤를 이을 차례다. 실제 시티은행 등 초대형 금융기관이 이더머신에 참여하고, 실질적 온체인 활용을 준비 중이다. 규제 명확화(스테이블코인 등) 이후, 대형 은행과 기관들이 이더리움 기반 실사용(DeFi, RWAs, 스테이블코인 등)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더머신은 네트워크의 대형 밸리데이터로 자리잡아, 기관의 DeFi·온체인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0:41 Closing
이더머신의 다음 행보는 “현물 ETH의 대규모 액티브 매수 및 온체인 운용”이다. 오더북과 OTC를 병행해 ETH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보안·생산성·탈중앙성에 기여하는 ‘기관형 ETH 생산기’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 ‘온체인에서 생산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직접 증명하는 기관’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ETH 내러티브와 월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youtu.be/t8gIZxp9pV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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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her Machine: How ETH Becomes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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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Keys and David Merin join us to unveil the Ether Machine—a bold new strategy to make ETH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We unpack their ambitious pla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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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Keys and David Merin join us to unveil the Ether Machine—a bold new strategy to make ETH the internet’s reserve currency.
We unpack their ambitious pla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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