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Worldcoin Fix The Internet's 99% Bot Problem?
Bankless
3줄 요약
1. 월드코인은 “인류 증명”을 표방하지만, 하드웨어(오브)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논란, 그리고 진짜 인간 인증의 실효성이라는 난제에 직면해 있다.
2. AI 봇이 온라인 대화와 신뢰를 장악하는 시대, 월드코인은 실제로 데이팅앱·디파이·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휴먼 온리’ 인증 인프라로 확장 중이다.
3. 유저 프라이버시와 글로벌 규제, 그리고 대규모 인센티브 설계라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월드코인 생태계의 운명을 좌우한다.
2:38 The Bot Problem
AI와 봇의 범람으로 소셜 미디어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이 논의된다. 2년 전 월드코인 창업자들이 예견했던 ‘인간-봇 구분 불가’ 현실이 이미 도래했고, AI가 Reddit 등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조작하는 사례(취리히대 논문 인용)까지 등장했다. AI 봇은 ‘슬롭’(slop) 수준의 저급 댓글뿐 아니라, 장기간 신뢰를 쌓는 ‘정교한 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실제로 Reddit, Twitter 등 Web2 플랫폼은 구조적으로 이 문제에 대응할 수 없고, 월드코인 같은 Proof-of-Human 솔루션 없이 99%가 AI 중심이 되는 인터넷이 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공유된다.
9:28 Orb Scaling Limiters
월드코인이 아직 ‘봇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는 ‘스케일’ 때문이다. 미국 내 오브(Orb) 수가 200개에 불과하고, 제조·배포·운영 등에서 병목이 발생한다. 각국에서 예측 불가한 ‘바이럴’ 현상이 일어나지만, 아직 글로벌하게 5분 내 인증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요원하다. 하드웨어 생산, 오프라인 배치, 현지 파트너십 등 복합적 난이도가 논의된다. 최근 미국 론칭이 주요 전환점이지만, 대량 인증 체계로의 전환은 아직 갈 길이 멀다.
15:40 Miniapps & Orb Use Cases
월드앱은 월드ID 인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니앱(예: 마이크로렌딩, 게임, 선물카드, “휴먼 온리” 앱 등)을 제공한다. 미니앱은 개발자가 월드앱의 대규모 유저 풀을 활용해 빠르게 제품을 배포할 수 있는 ‘런치패드’ 역할을 한다. 내부적으로는 월드코인 토큰 인센티브로 네트워크 초기에 유저를 끌어들이고, 점차 외부 개발자와 대형 플랫폼(예: Tinder, Zoom, Razer)과의 연동을 확대 중이다. 특히 데이팅앱에서는 AI·딥페이크 프로필, 캣피싱 등 실제 범죄적 문제를 잡기 위해 인증된 얼굴 이미지와 실시간 영상 매칭 등 고도화된 인증 기능이 도입되고 있다.
23:31 World ID Integration Plans
월드ID의 외부 서비스 통합 전략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Tinder, Zoom 등에서 ‘인간 인증’과 동시에 프로필 이미지의 본인 일치 여부, 실시간 화상 인증까지 지원한다. 특히 게이밍(예: Razer 협업), 데이팅, 소셜 분야에서 “봇이 프로게이머 실력까지 따라잡는” 현상을 막기 위한 Proof-of-Human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X(Twitter), Reddit 등 주요 SNS에 ‘휴먼 배지’ 등 형태로 월드ID 연동이 확산될 전망이다. 유저의 커멘트 우선 노출, 신뢰도 상승 등 실질적 유틸리티가 인센티브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31:02 Incentives to Get Orbed
월드코인은 현재 ‘오브 인증’(눈 스캔)을 하면 약 50달러 상당의 토큰을 지급한다. 실제로 50% 이상이 이 인센티브 때문에 가입하고 있고, 이는 의도된 초기 부트스트래핑 전략이다. 미니앱·외부 연동이 늘어나면 점차 유틸리티 자체가 가입 동기가 될 것이며, 지금은 토큰 지급이 핵심 드라이버다. 디파이 예시로, Morpho 미니앱은 월드ID 덕분에 ‘1인당 250달러 한도’ 인센티브를 제공, 고래·봇 남용 없이 대중 유저 유입을 실현하고 있다. 전체 토큰의 75%를 유저 인센티브로 설계한 점도 강조된다.
35:55 Civil Resistance & Sybil Attacks
월드코인은 대규모 인센티브 구조상 ‘시빌 어택’(Sybil Attack, 다중 계정 공격) 리스크가 크다. 오브 하드웨어가 핵심 취약점이지만, 현재까지 하드웨어 해킹 시도에 시스템이 잘 버텨왔고, 오브별 트랜잭션 이상 탐지·공개 모니터링 체계 등을 도입 중이다. 소프트웨어(월드앱)와 체인(월드체인)에서도 초기 트래픽 폭증·체인 혼잡 등 문제를 겪었으나, 자체 L2체인 론칭 등으로 안정화했다. 실제 일일·월간 활성유저 수치가 ‘실인간’ 인증 기반이기 때문에,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의 허수 DAU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40:14 Privacy Concerns: Will You Get Tracked?
가장 민감한 쟁점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다. 월드코인은 오브에서 다중 파장(적외선, RGB 등)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디바이스 내에서 뉴럴넷으로 처리, 아이리스코드를 산출해 다중 파티 컴퓨테이션(MPC)으로 분산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 생체정보는 중앙 저장 없이, 본인 폰에 ‘셀프 커스터디얼’로 보관된다. 인증시에는 머클 트리 기반 공개키 포함 여부만 증명하고, 개별 서비스 로그인 내역 등은 회사가 알 수 없다. 3자 정부 기관의 정보 요구가 와도, 트랜잭션·앱 사용 로그 정도만 제공 가능하며, 생체 인증 데이터나 월드ID 사용 이력 제공은 불가능하다. 실제 유럽 등에서 개인정보보호 규제기관과의 수차례 실사·소스코드 검증·법적 공방을 거쳤고, 대다수는 긍정적으로 마무리되거나 진행 중이다.
46:26 Global Regulation
론칭 초기에 각국 언론의 “샘 알트먼의 오브가 당신의 눈을 노린다” 식 헤드라인으로 주목받았고, 그 결과 거의 모든 국가의 금융·프라이버시·크립토 규제기관이 동시에 접촉해왔다. 일부 국가는 “민주적 투표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는 원치 않는다”며 직접적 거부감을 표하기도 했다. 각국과의 긴밀한 협상, 기술적 설명(예: ZKP, MPC 등), 소스코드 실사 등 복잡한 규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와 신원 인증의 균형, 정부발행 신분증(NFC 패스포트)과 월드ID의 상호보완 가능성 등도 논의됐다.
54:56 The Future: Internet Citizenship
월드코인은 궁극적으로 ‘인터넷 네이티브 시민권’이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온라인 상에서 월드ID 기반의 신원과 월드코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가 결합, 국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금융·신원 접근권을 갖는 미래를 그린다. 이는 비트코인 포럼의 하핀니(Hal Finney)가 제안했던 ‘바이오메트릭 기반 인류 증명’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AI, 미디어, 신원, 머니(크립토)라는 네 가지 요소가 결합된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의 ‘블루오션’이 열리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월드코인과 경쟁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바이오메트릭 인증 프로젝트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58:42 Closing Thoughts
인터넷 신뢰 기반이 무너지는 AI 시대에, 월드코인은 하드웨어·토큰 이코노미·프라이버시·글로벌 규제라는 네 가지 축에서 전례 없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지만, 3,000만 명 이상이 이미 ‘오브 인증’을 경험했고, 실질적 유틸리티와 대형 플랫폼 연동을 통해 인터넷 신뢰 인프라의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https://youtu.be/KUcjtFOHgNc 2시간 전 업로드 됨
Bankless
3줄 요약
1. 월드코인은 “인류 증명”을 표방하지만, 하드웨어(오브)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논란, 그리고 진짜 인간 인증의 실효성이라는 난제에 직면해 있다.
2. AI 봇이 온라인 대화와 신뢰를 장악하는 시대, 월드코인은 실제로 데이팅앱·디파이·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휴먼 온리’ 인증 인프라로 확장 중이다.
3. 유저 프라이버시와 글로벌 규제, 그리고 대규모 인센티브 설계라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월드코인 생태계의 운명을 좌우한다.
2:38 The Bot Problem
AI와 봇의 범람으로 소셜 미디어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이 논의된다. 2년 전 월드코인 창업자들이 예견했던 ‘인간-봇 구분 불가’ 현실이 이미 도래했고, AI가 Reddit 등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조작하는 사례(취리히대 논문 인용)까지 등장했다. AI 봇은 ‘슬롭’(slop) 수준의 저급 댓글뿐 아니라, 장기간 신뢰를 쌓는 ‘정교한 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실제로 Reddit, Twitter 등 Web2 플랫폼은 구조적으로 이 문제에 대응할 수 없고, 월드코인 같은 Proof-of-Human 솔루션 없이 99%가 AI 중심이 되는 인터넷이 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공유된다.
9:28 Orb Scaling Limiters
월드코인이 아직 ‘봇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는 ‘스케일’ 때문이다. 미국 내 오브(Orb) 수가 200개에 불과하고, 제조·배포·운영 등에서 병목이 발생한다. 각국에서 예측 불가한 ‘바이럴’ 현상이 일어나지만, 아직 글로벌하게 5분 내 인증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요원하다. 하드웨어 생산, 오프라인 배치, 현지 파트너십 등 복합적 난이도가 논의된다. 최근 미국 론칭이 주요 전환점이지만, 대량 인증 체계로의 전환은 아직 갈 길이 멀다.
15:40 Miniapps & Orb Use Cases
월드앱은 월드ID 인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니앱(예: 마이크로렌딩, 게임, 선물카드, “휴먼 온리” 앱 등)을 제공한다. 미니앱은 개발자가 월드앱의 대규모 유저 풀을 활용해 빠르게 제품을 배포할 수 있는 ‘런치패드’ 역할을 한다. 내부적으로는 월드코인 토큰 인센티브로 네트워크 초기에 유저를 끌어들이고, 점차 외부 개발자와 대형 플랫폼(예: Tinder, Zoom, Razer)과의 연동을 확대 중이다. 특히 데이팅앱에서는 AI·딥페이크 프로필, 캣피싱 등 실제 범죄적 문제를 잡기 위해 인증된 얼굴 이미지와 실시간 영상 매칭 등 고도화된 인증 기능이 도입되고 있다.
23:31 World ID Integration Plans
월드ID의 외부 서비스 통합 전략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Tinder, Zoom 등에서 ‘인간 인증’과 동시에 프로필 이미지의 본인 일치 여부, 실시간 화상 인증까지 지원한다. 특히 게이밍(예: Razer 협업), 데이팅, 소셜 분야에서 “봇이 프로게이머 실력까지 따라잡는” 현상을 막기 위한 Proof-of-Human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X(Twitter), Reddit 등 주요 SNS에 ‘휴먼 배지’ 등 형태로 월드ID 연동이 확산될 전망이다. 유저의 커멘트 우선 노출, 신뢰도 상승 등 실질적 유틸리티가 인센티브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31:02 Incentives to Get Orbed
월드코인은 현재 ‘오브 인증’(눈 스캔)을 하면 약 50달러 상당의 토큰을 지급한다. 실제로 50% 이상이 이 인센티브 때문에 가입하고 있고, 이는 의도된 초기 부트스트래핑 전략이다. 미니앱·외부 연동이 늘어나면 점차 유틸리티 자체가 가입 동기가 될 것이며, 지금은 토큰 지급이 핵심 드라이버다. 디파이 예시로, Morpho 미니앱은 월드ID 덕분에 ‘1인당 250달러 한도’ 인센티브를 제공, 고래·봇 남용 없이 대중 유저 유입을 실현하고 있다. 전체 토큰의 75%를 유저 인센티브로 설계한 점도 강조된다.
35:55 Civil Resistance & Sybil Attacks
월드코인은 대규모 인센티브 구조상 ‘시빌 어택’(Sybil Attack, 다중 계정 공격) 리스크가 크다. 오브 하드웨어가 핵심 취약점이지만, 현재까지 하드웨어 해킹 시도에 시스템이 잘 버텨왔고, 오브별 트랜잭션 이상 탐지·공개 모니터링 체계 등을 도입 중이다. 소프트웨어(월드앱)와 체인(월드체인)에서도 초기 트래픽 폭증·체인 혼잡 등 문제를 겪었으나, 자체 L2체인 론칭 등으로 안정화했다. 실제 일일·월간 활성유저 수치가 ‘실인간’ 인증 기반이기 때문에,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의 허수 DAU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40:14 Privacy Concerns: Will You Get Tracked?
가장 민감한 쟁점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다. 월드코인은 오브에서 다중 파장(적외선, RGB 등)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디바이스 내에서 뉴럴넷으로 처리, 아이리스코드를 산출해 다중 파티 컴퓨테이션(MPC)으로 분산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 생체정보는 중앙 저장 없이, 본인 폰에 ‘셀프 커스터디얼’로 보관된다. 인증시에는 머클 트리 기반 공개키 포함 여부만 증명하고, 개별 서비스 로그인 내역 등은 회사가 알 수 없다. 3자 정부 기관의 정보 요구가 와도, 트랜잭션·앱 사용 로그 정도만 제공 가능하며, 생체 인증 데이터나 월드ID 사용 이력 제공은 불가능하다. 실제 유럽 등에서 개인정보보호 규제기관과의 수차례 실사·소스코드 검증·법적 공방을 거쳤고, 대다수는 긍정적으로 마무리되거나 진행 중이다.
46:26 Global Regulation
론칭 초기에 각국 언론의 “샘 알트먼의 오브가 당신의 눈을 노린다” 식 헤드라인으로 주목받았고, 그 결과 거의 모든 국가의 금융·프라이버시·크립토 규제기관이 동시에 접촉해왔다. 일부 국가는 “민주적 투표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는 원치 않는다”며 직접적 거부감을 표하기도 했다. 각국과의 긴밀한 협상, 기술적 설명(예: ZKP, MPC 등), 소스코드 실사 등 복잡한 규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와 신원 인증의 균형, 정부발행 신분증(NFC 패스포트)과 월드ID의 상호보완 가능성 등도 논의됐다.
54:56 The Future: Internet Citizenship
월드코인은 궁극적으로 ‘인터넷 네이티브 시민권’이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온라인 상에서 월드ID 기반의 신원과 월드코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가 결합, 국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금융·신원 접근권을 갖는 미래를 그린다. 이는 비트코인 포럼의 하핀니(Hal Finney)가 제안했던 ‘바이오메트릭 기반 인류 증명’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AI, 미디어, 신원, 머니(크립토)라는 네 가지 요소가 결합된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의 ‘블루오션’이 열리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월드코인과 경쟁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바이오메트릭 인증 프로젝트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58:42 Closing Thoughts
인터넷 신뢰 기반이 무너지는 AI 시대에, 월드코인은 하드웨어·토큰 이코노미·프라이버시·글로벌 규제라는 네 가지 축에서 전례 없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지만, 3,000만 명 이상이 이미 ‘오브 인증’을 경험했고, 실질적 유틸리티와 대형 플랫폼 연동을 통해 인터넷 신뢰 인프라의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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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Worldcoin Fix The Internet's 99% Bot Problem?
🎬 DEBRIEF | Ryan & David Unpacking the Episode: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can-worldcoin-fix-the-internets-99-bot-problem-co-founder-alex-bl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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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ts are winning. AI-generated spam, fake profiles, and deepfakes are turning the…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can-worldcoin-fix-the-internets-99-bot-problem-co-founder-alex-bl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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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ts are winning. AI-generated spam, fake profiles, and deepfakes are turning the…
Bitcoin Culture vs Wall Street | Thomas Pacchia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 문화가 ‘Number Go Up’(가격 상승) 내러티브에 잠식되면서, 원래의 프라이버시·자기주권·자유라는 핵심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
2. ETF와 기관투자자 유입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세대 변화를 주도하며, ‘진짜 비트코인러’와 단순 투자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3. 미국의 BSA/Patriot Act 등 규제 프레임워크가 금융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비트코인의 미래 정체성에 구조적 도전이 되고 있다.
2:38 Why Culture Matters for Bitcoin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 문화의 중요성, 그리고 ‘Number Go Up’ 내러티브가 얼마나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를 흐릴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Thomas Pacchia는 “모두가 부자가 됐지만 프로젝트는 실패해서 우울해질 수 있다”는 유명한 말을 인용한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가격 상승의 수단으로만 소비된다면, 원래의 ‘자유의 돈’, 프라이버시, 자기주권 등 핵심 가치가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초기 사이퍼펑크, 리버테리언들이 강조했던 ‘Be your own bank’,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자기주권 등은 점점 자본 유입, 기관 투자가, ETF 등 ‘금융화’ 트렌드에 밀려 그 목소리가 약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Pacchia는 “초기 세대의 핵심 인물들이 소진되거나 떠났고,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비트코인 문화 자체가 파편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세대별로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법이 다름을 강조한다. 2017년 ICO 붐과 함께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문화가 등장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부상했다. 최신 세대는 MicroStrategy, 기관투자자 중심의 ‘월스트리트화’가 두드러지며, 이들이 실제로 비트코인 철학(노드 운영, 하드웨어 월렛, 자기 관리 등)에 얼마나 깊게 관여하는지는 의문시된다.
5:45 Bitcoin’s Generational Shifts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 세대론, 즉 각 시기별로 새로운 유입층이 비트코인 문화와 내러티브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분석한다. 2017년 ICO/알트코인 붐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강한 ‘토크식 맥시멀리즘’을 촉발시켰고, 블록사이즈 전쟁 등에서 사회적·경제적 논리가 충돌하며 문화가 단단해졌다.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엔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대세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금 본위/금 투자자(Trace Mayer 등) 출신 인물들이 유입되며, ‘비트코인은 금보다 우월한 가치 저장수단’이라는 메시지가 부각된다.
하지만 Pacchia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가치 저장수단이 아니라, 훨씬 더 복합적이고 다양한 역할(예: 프라이버시, 자기주권, 자유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임을 강조한다. ‘MicroStrategy 세대’로 대표되는 최근 유입층은 ETF, 기업 재무, 월스트리트 스타일의 투자자들이 주도하며, 이들은 실제로 자기주권, 노드 운영, 하드웨어 월렛 등 비트코인 철학의 실천에는 소극적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비트코인 ETF, 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현상, ‘페이퍼 비트코인’ 논쟁 등은 실물 비트코인 보유와는 다른 금융적 동기와 행태를 보여준다. Fidelity의 금 실물 인출 프로그램과 비교하며, 향후 비트코인 ETF에서도 실제 인출(‘in-kind redemption’)이 가능해질지, 기관투자자들이 실제로 자기주권을 가질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11:00 The Rise of Bitcoin Treasuries and ETFs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 ETF, 기업 재무(‘비트코인 트레저리’), 기관투자자 유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ETF의 ‘in-kind redemption’(실물 인출) 가능성, 기관의 KYC/AML(고객확인/자금세탁방지) 규제 이슈, 그리고 미국의 BSA(은행비밀법), Patriot Act(애국법) 등 규제 프레임워크가 비트코인 프라이버시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이 논의된다.
Pacchia는 “미국 내에서 BSA, Patriot Act를 실질적으로 개혁하거나 폐지하려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며, 이 두 법이 금융 프라이버시의 ‘최종 보스’임을 강조한다. 규제가 강화될수록 대형 금융기관은 ‘규제 모트’(regulatory moat)를 쌓고,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장벽을 높이며, 실제로는 범죄자 검거보다 일반인의 프라이버시 침해·해킹 위험이 더 심각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16:00 Privacy Under Attack: BSA, Patriot Act & Financial Surveillance
이 구간에서는 금융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법적·정치적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Pacchia는 BSA/Patriot Act가 어떻게 비트코인 및 전체 금융 시스템의 프라이버시를 구조적으로 훼손하는지 설명한다. 예를 들어, ‘나쁜 놈이 쓸 수 있다’는 논리 하나로 모든 시민의 개인정보를 거래소, 월렛 업체에 제출하게 만들고, 이 데이터가 해킹되거나 악용될 수 있는 현실을 꼬집는다.
또한, 미국 내에서 BSA/Patriot Act 개혁 논의가 거의 없으며, 대형 은행들은 이 규제를 오히려 경쟁 우위로 활용(‘규제 모트’)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비트코인이 ‘자유의 돈’이라는 원래 목적을 유지하려면, 규제 프레임워크와의 본질적 충돌을 피할 수 없으며, 이런 논쟁이 앞으로 비트코인 정책의 핵심 전장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22:00 Freedom Money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자유의 돈’으로써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맥락에서 스테이블코인(특히 Tether)의 역할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된다. Pacchia와 진행자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등 인플레이션 국가에서 달러의 대체 수단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Tether가 1주일에 25만 명 신규 유저를 온보딩했다는 구체적 사례도 언급된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자유의 돈’이라기보다는,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지오폴리티컬 툴’에 가깝다고 진단한다. Tether/Bitfinex 팀이 비트코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초기부터의 참여로 ‘비트코인 회사’임을 강조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이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이어서 E-cash(캐슈 등), 페더레이티드 믹서, 프라이버시 기술 솔루션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부분적 커스터디’와 완전한 자기주권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분석한다.
35:00 Challenges of Orange-Pilling in 2025
이 구간에서는 ‘오렌지 필링’(비트코인 철학 전파)의 어려움과, 왜 ‘자유의 돈’ 내러티브가 대중적으로 확산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자기반성이 나온다. ‘Number Go Up’이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작동하지만, 프라이버시·자기주권·분산화 등 진짜 비트코인 가치를 이해하려면 기술·경제·사회적 배경 지식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일반 대중에게는 매우 높고 복잡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Pacchia는 “과거 사이클마다 알트코인/ICO에 빠졌다가 결국 비트코인으로 돌아오는 소수만이 ‘진짜 비트코인러’로 남게 된다”고 진단한다. 또한, 효과적인 오렌지 필링을 위해서는 ‘강요’가 아니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게 하는 환경(예: Pubkey 바에서 실제 비트코인 결제, 이벤트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 문화가 ‘Number Go Up’(가격 상승) 내러티브에 잠식되면서, 원래의 프라이버시·자기주권·자유라는 핵심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
2. ETF와 기관투자자 유입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세대 변화를 주도하며, ‘진짜 비트코인러’와 단순 투자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3. 미국의 BSA/Patriot Act 등 규제 프레임워크가 금융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비트코인의 미래 정체성에 구조적 도전이 되고 있다.
2:38 Why Culture Matters for Bitcoin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 문화의 중요성, 그리고 ‘Number Go Up’ 내러티브가 얼마나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를 흐릴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Thomas Pacchia는 “모두가 부자가 됐지만 프로젝트는 실패해서 우울해질 수 있다”는 유명한 말을 인용한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순히 가격 상승의 수단으로만 소비된다면, 원래의 ‘자유의 돈’, 프라이버시, 자기주권 등 핵심 가치가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초기 사이퍼펑크, 리버테리언들이 강조했던 ‘Be your own bank’,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자기주권 등은 점점 자본 유입, 기관 투자가, ETF 등 ‘금융화’ 트렌드에 밀려 그 목소리가 약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Pacchia는 “초기 세대의 핵심 인물들이 소진되거나 떠났고,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비트코인 문화 자체가 파편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세대별로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법이 다름을 강조한다. 2017년 ICO 붐과 함께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문화가 등장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부상했다. 최신 세대는 MicroStrategy, 기관투자자 중심의 ‘월스트리트화’가 두드러지며, 이들이 실제로 비트코인 철학(노드 운영, 하드웨어 월렛, 자기 관리 등)에 얼마나 깊게 관여하는지는 의문시된다.
5:45 Bitcoin’s Generational Shifts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 세대론, 즉 각 시기별로 새로운 유입층이 비트코인 문화와 내러티브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분석한다. 2017년 ICO/알트코인 붐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강한 ‘토크식 맥시멀리즘’을 촉발시켰고, 블록사이즈 전쟁 등에서 사회적·경제적 논리가 충돌하며 문화가 단단해졌다.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엔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대세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금 본위/금 투자자(Trace Mayer 등) 출신 인물들이 유입되며, ‘비트코인은 금보다 우월한 가치 저장수단’이라는 메시지가 부각된다.
하지만 Pacchia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가치 저장수단이 아니라, 훨씬 더 복합적이고 다양한 역할(예: 프라이버시, 자기주권, 자유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임을 강조한다. ‘MicroStrategy 세대’로 대표되는 최근 유입층은 ETF, 기업 재무, 월스트리트 스타일의 투자자들이 주도하며, 이들은 실제로 자기주권, 노드 운영, 하드웨어 월렛 등 비트코인 철학의 실천에는 소극적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비트코인 ETF, 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현상, ‘페이퍼 비트코인’ 논쟁 등은 실물 비트코인 보유와는 다른 금융적 동기와 행태를 보여준다. Fidelity의 금 실물 인출 프로그램과 비교하며, 향후 비트코인 ETF에서도 실제 인출(‘in-kind redemption’)이 가능해질지, 기관투자자들이 실제로 자기주권을 가질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11:00 The Rise of Bitcoin Treasuries and ETFs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 ETF, 기업 재무(‘비트코인 트레저리’), 기관투자자 유입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ETF의 ‘in-kind redemption’(실물 인출) 가능성, 기관의 KYC/AML(고객확인/자금세탁방지) 규제 이슈, 그리고 미국의 BSA(은행비밀법), Patriot Act(애국법) 등 규제 프레임워크가 비트코인 프라이버시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이 논의된다.
Pacchia는 “미국 내에서 BSA, Patriot Act를 실질적으로 개혁하거나 폐지하려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며, 이 두 법이 금융 프라이버시의 ‘최종 보스’임을 강조한다. 규제가 강화될수록 대형 금융기관은 ‘규제 모트’(regulatory moat)를 쌓고,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장벽을 높이며, 실제로는 범죄자 검거보다 일반인의 프라이버시 침해·해킹 위험이 더 심각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16:00 Privacy Under Attack: BSA, Patriot Act & Financial Surveillance
이 구간에서는 금융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법적·정치적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Pacchia는 BSA/Patriot Act가 어떻게 비트코인 및 전체 금융 시스템의 프라이버시를 구조적으로 훼손하는지 설명한다. 예를 들어, ‘나쁜 놈이 쓸 수 있다’는 논리 하나로 모든 시민의 개인정보를 거래소, 월렛 업체에 제출하게 만들고, 이 데이터가 해킹되거나 악용될 수 있는 현실을 꼬집는다.
또한, 미국 내에서 BSA/Patriot Act 개혁 논의가 거의 없으며, 대형 은행들은 이 규제를 오히려 경쟁 우위로 활용(‘규제 모트’)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비트코인이 ‘자유의 돈’이라는 원래 목적을 유지하려면, 규제 프레임워크와의 본질적 충돌을 피할 수 없으며, 이런 논쟁이 앞으로 비트코인 정책의 핵심 전장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22:00 Freedom Money
이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실제로 ‘자유의 돈’으로써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맥락에서 스테이블코인(특히 Tether)의 역할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된다. Pacchia와 진행자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등 인플레이션 국가에서 달러의 대체 수단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Tether가 1주일에 25만 명 신규 유저를 온보딩했다는 구체적 사례도 언급된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자유의 돈’이라기보다는,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지오폴리티컬 툴’에 가깝다고 진단한다. Tether/Bitfinex 팀이 비트코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초기부터의 참여로 ‘비트코인 회사’임을 강조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이 결국 비트코인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이어서 E-cash(캐슈 등), 페더레이티드 믹서, 프라이버시 기술 솔루션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부분적 커스터디’와 완전한 자기주권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분석한다.
35:00 Challenges of Orange-Pilling in 2025
이 구간에서는 ‘오렌지 필링’(비트코인 철학 전파)의 어려움과, 왜 ‘자유의 돈’ 내러티브가 대중적으로 확산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자기반성이 나온다. ‘Number Go Up’이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작동하지만, 프라이버시·자기주권·분산화 등 진짜 비트코인 가치를 이해하려면 기술·경제·사회적 배경 지식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일반 대중에게는 매우 높고 복잡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Pacchia는 “과거 사이클마다 알트코인/ICO에 빠졌다가 결국 비트코인으로 돌아오는 소수만이 ‘진짜 비트코인러’로 남게 된다”고 진단한다. 또한, 효과적인 오렌지 필링을 위해서는 ‘강요’가 아니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게 하는 환경(예: Pubkey 바에서 실제 비트코인 결제, 이벤트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40:00 Pubkey
Pubkey라는 비트코인 중심의 펍(Bar) 운영 경험, 그리고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실험이 소개된다. Pubkey는 뉴욕에서 시작해 DC 등으로 확장 중이며, 단순한 ‘비트코인 바’가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정책 담당자, 로비스트, 일반 대중을 모두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를 지향한다. Pubkey가 DC에서는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 Bitcoin Policy Institute)와 콜로케이션하며, 정책 입안자/인턴/로비스트들이 실제로 비트코인에 대한 실질적 경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임을 밝힌다.
Pubkey의 성공 요소는 ‘비트코인’ 티를 내지 않고, 오히려 ‘엔터테인먼트’와 ‘로컬 감성’을 강조해 대중의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결제가 이루어지고, 이벤트가 열릴 때, 비비트코인러가 “저건 뭐야?”라고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50:00 Bitcoin Policy in the U.S.
미국 내 비트코인 정책, 특히 뉴욕/워싱턴 DC/주정부의 규제 현실이 다뤄진다. 뉴욕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는 여전히 강력한 장벽이며, 이는 주 정부(특히 주지사와 NYDFS)의 정책 의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뉴욕 시장 선거, 주지사 선거 등 정치적 이슈가 비트코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실제로 정책 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과 한계가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또한, Pubkey가 법적으로 ‘머천트 거래’에 해당해 직접적인 규제 영향을 피하고 있지만, 라이트닝 노드 운영과 관련한 규제 해석(머니 서비스 사업자 해당 여부 등) 등 실무적 디테일도 언급된다.
56:00 How Ripple & Crypto Lobbying Affects Bitcoin
이 구간에서는 리플(Ripple) 등 알트코인/크립토 자본의 로비, 그리고 이들이 비트코인 정책/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Pacchia는 “리플이 그린피스(Greenpeace)와 손잡고 ‘비트코인 PoW 반대 캠페인’을 벌인 후, 오히려 그 캠페인 조형물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상징 아이콘이 되어버렸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저항성’과 유연성을 강조한다.
또한, DC에서는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 등과 협력하여, 리플 등 거대 크립토 자본의 ‘다크머니’가 비트코인 내러티브를 왜곡하지 않도록, 정책 대화의 중심을 ‘비트코인 본질’에 두는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00:00 Keeping Bitcoin Weird
비트코인 문화의 ‘이상함(weirdness)’이 어떻게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혁신을 자극하는지에 대한 토론이다. Pubkey가 주최한 비트코인 사이드 이벤트(베가스, 내슈빌 등)는 ‘비트코인 인재 쇼’ 같은 콘셉트로, 기존 금융 컨퍼런스와는 완전히 다른,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Pacchia는 “비트코인 문화, 특히 미국/유럽/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전혀 다르고, 각자의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 내에서도 뉴욕(금융화), 휴스턴(에너지/마이닝), 샌프란시스코(스타트업/VC) 등 지역색이 완전히 다르며, 이질성과 다양성이 오히려 비트코인 문화의 힘임을 강조한다.
1:05:00 Why Bitcoin Needs Culture to Win
마지막 구간에서는 ‘왜 비트코인은 문화가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는가’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 Pacchia는 “문화는 언제나 승리한다(Culture always wins)”며, 단순한 가격 상승, 투자 상품으로서의 비트코인만으로는 장기적 생존과 진정한 혁신이 불가능함을 강조한다. Pubkey, Rail Bedford 등은 ‘비트코인 티’를 내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호기심, 커뮤니티, 로컬 감성, 엔터테인먼트로 접근하여, ‘보이지 않는 오렌지 필’을 심는 전략을 실험하고 있다.
결국, 비트코인 승리의 조건은 단순한 금융 상품이 아니라, 자기주권·프라이버시·자유라는 근본적 내러티브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별·세대별로 다양하게 확산시키는 ‘문화적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8aEwveEnoqY 1시간 전 업로드 됨
Pubkey라는 비트코인 중심의 펍(Bar) 운영 경험, 그리고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실험이 소개된다. Pubkey는 뉴욕에서 시작해 DC 등으로 확장 중이며, 단순한 ‘비트코인 바’가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정책 담당자, 로비스트, 일반 대중을 모두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를 지향한다. Pubkey가 DC에서는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 Bitcoin Policy Institute)와 콜로케이션하며, 정책 입안자/인턴/로비스트들이 실제로 비트코인에 대한 실질적 경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임을 밝힌다.
Pubkey의 성공 요소는 ‘비트코인’ 티를 내지 않고, 오히려 ‘엔터테인먼트’와 ‘로컬 감성’을 강조해 대중의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 결제가 이루어지고, 이벤트가 열릴 때, 비비트코인러가 “저건 뭐야?”라고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50:00 Bitcoin Policy in the U.S.
미국 내 비트코인 정책, 특히 뉴욕/워싱턴 DC/주정부의 규제 현실이 다뤄진다. 뉴욕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는 여전히 강력한 장벽이며, 이는 주 정부(특히 주지사와 NYDFS)의 정책 의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뉴욕 시장 선거, 주지사 선거 등 정치적 이슈가 비트코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실제로 정책 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과 한계가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또한, Pubkey가 법적으로 ‘머천트 거래’에 해당해 직접적인 규제 영향을 피하고 있지만, 라이트닝 노드 운영과 관련한 규제 해석(머니 서비스 사업자 해당 여부 등) 등 실무적 디테일도 언급된다.
56:00 How Ripple & Crypto Lobbying Affects Bitcoin
이 구간에서는 리플(Ripple) 등 알트코인/크립토 자본의 로비, 그리고 이들이 비트코인 정책/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Pacchia는 “리플이 그린피스(Greenpeace)와 손잡고 ‘비트코인 PoW 반대 캠페인’을 벌인 후, 오히려 그 캠페인 조형물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상징 아이콘이 되어버렸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저항성’과 유연성을 강조한다.
또한, DC에서는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 등과 협력하여, 리플 등 거대 크립토 자본의 ‘다크머니’가 비트코인 내러티브를 왜곡하지 않도록, 정책 대화의 중심을 ‘비트코인 본질’에 두는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1:00:00 Keeping Bitcoin Weird
비트코인 문화의 ‘이상함(weirdness)’이 어떻게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혁신을 자극하는지에 대한 토론이다. Pubkey가 주최한 비트코인 사이드 이벤트(베가스, 내슈빌 등)는 ‘비트코인 인재 쇼’ 같은 콘셉트로, 기존 금융 컨퍼런스와는 완전히 다른,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Pacchia는 “비트코인 문화, 특히 미국/유럽/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전혀 다르고, 각자의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 내에서도 뉴욕(금융화), 휴스턴(에너지/마이닝), 샌프란시스코(스타트업/VC) 등 지역색이 완전히 다르며, 이질성과 다양성이 오히려 비트코인 문화의 힘임을 강조한다.
1:05:00 Why Bitcoin Needs Culture to Win
마지막 구간에서는 ‘왜 비트코인은 문화가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는가’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 Pacchia는 “문화는 언제나 승리한다(Culture always wins)”며, 단순한 가격 상승, 투자 상품으로서의 비트코인만으로는 장기적 생존과 진정한 혁신이 불가능함을 강조한다. Pubkey, Rail Bedford 등은 ‘비트코인 티’를 내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호기심, 커뮤니티, 로컬 감성, 엔터테인먼트로 접근하여, ‘보이지 않는 오렌지 필’을 심는 전략을 실험하고 있다.
결국, 비트코인 승리의 조건은 단순한 금융 상품이 아니라, 자기주권·프라이버시·자유라는 근본적 내러티브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별·세대별로 다양하게 확산시키는 ‘문화적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8aEwveEnoq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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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Culture vs Wall Street | Thomas Pacchia
Thomas Pacchia is the co-founder of Pubkey.
In this episode, we get into the evolving culture of Bitcoin, why number-go-up narratives overshadow deeper principles like privacy, self-sovereignty, and freedom. Thomas explains why he believes Bitcoin risks…
In this episode, we get into the evolving culture of Bitcoin, why number-go-up narratives overshadow deeper principles like privacy, self-sovereignty, and freedom. Thomas explains why he believes Bitcoin risks…
The Monad Thesis With James Hunsaker
The Rollup
3줄 요약
1. TPS(초당 거래량) 집착은 의미 없다, 진짜 혁신은 ‘레이턴시’와 ‘경제적 인센티브’에 있다.
2. 스포츠베팅, CLOB, HFT 등 실전 사례로 본 온체인 인프라의 한계와 잠재력, 그리고 시장 메커니즘의 본질적 딜레마를 파고든다.
3. 인프라 토큰의 한계, L1/L2 구조의 근본적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밸리데이터 간 경제적 힘겨루기의 미래까지 냉정하게 해부한다.
2:38 Current State of High Throughput
이 구간에서 James Hunsaker는 고성능 블록체인 인프라의 현재 상태와, 그 근본적 필요성에 대해 스포츠베팅 시장에서의 경험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미국에서 스포츠베팅이 합법화되며, 팬들이 실시간으로 수많은 베팅을 하고, 이 과정이 ‘버스트’ 형태(순간적으로 엄청난 트랜잭션이 몰림)로 나타난다는 점을 관찰했다. 이런 극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온체인 인프라는 아직 없으며, 평균 TPS가 아니라 피크를 어떻게 버티느냐가 진짜 과제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비동기적 실행(asynchronous execution) 구조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온체인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게 될 미래를 언급하며, 단순히 ‘TPS’ 수치가 아니라 실전 사용 시나리오—특히 대규모 동시성—를 감당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짚는다.
9:01 Exploring Clobs
CLOB(중앙집중식 주문장, Central Limit Order Book) 구조와, 이를 위한 최적의 L1 인프라 조건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James는 CLOB이 딱히 ‘Hyperliquid’ 같은 특화 L1에서만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시장메이커(MM) 관점에서 본다면, 주문 취소(cancels)와 체결(fills), 주문 우선순위(timestamping) 등 다양한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한다. 실제 전통금융(CME, NYSE 등)에서 FPGA로 나노초 단위 타임스탬프를 찍고,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직결하는 식의 레이턴시 경쟁이 어떻게 시장 구조를 왜곡하는지도 언급한다. L2가 데이터센터 공간을 파는 게 오히려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는 농담과 함께, 결국 ‘성공적인 시장’이란 기술적으로 최첨단만이 답이 아니고, 보조금(리베이트), 유동성 인센티브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동함을 실전 사례로 설명한다.
14:42 Making Quality Trading Systems
고품질 거래 시스템의 본질적 속성에 대해 다룬다. 사용자 UX(특히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자동화 트레이딩 전략을 위한 인프라, 그리고 중앙화/탈중앙화 구조에서의 지리적 한계와 서버 배치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중앙화 거래소(CEX)나 단일 시퀀서 L2에서는 서버를 데이터센터 옆에 붙여 레이턴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쉽지만, Monad 같은 글로벌 분산형 L1에서는 밸리데이터 지리 분포에 따라 ‘공정성’이 자연스럽게 부여된다. 실제로 시장메이커 관점에서 보면, 거래소와의 네트워크 라인 수, 데이터센터 커넥션, 그리고 비용-수익 최적화 등 HFT(초고빈도매매)에서의 실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 나온다.
17:02 Builder and User Experience Tradeoffs
L1/L2 구조에서의 근본적 트레이드오프와, 각 구조가 사용자 및 빌더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세히 논의된다. 단일 시퀀서 L2의 초저지연 구조는 특정 참가자에게 레이턴시 이점을 주지만, 글로벌 밸리데이터 L1은 자연스러운 분산과 공정성을 제공한다. Monad는 CLOB 특화 L1이 아니라 범용 L1로 설계됐으며, 인간의 UX 한계(200ms 이하 반응속도는 체감 불가)와 시장메이커의 실제 요구(스프레드, 유동성, 체결비용 등)도 구분해서 설명한다. 실전에서 ‘명확한 우위’보다 ‘충분히 좋은’ 트레이드오프가 실제로 시장에서 선택됨을, 그리고 밈코인/소액거래와 BTC/ETH 등 메이저 자산에서의 유동성 구조 차이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27:29 Latency Trading Ramifications
레이턴시(지연시간)가 실제 마켓 구조, 특히 온체인 거래소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 분석한다. TPS(초당 거래량)와 블록타임 같은 수치가 마치 시장의 본질인 양 소비되는 현실을 비판하며, 실제로는 ‘레이턴시’가 시장메이커, 유동성, 체결 구조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블록타임이 1시간이지만 그 안에 수백만 트랜잭션이 들어갈 수도 있고, 반대로 극단적으로 짧은 블록타임이지만 네트워크 지연이나 분산 구조상 실제 거래 체감에선 별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 ‘트럭에 하드디스크를 싣고 운반하면 네트워크보다 빠르다’는 농담도 인용하며, 결국 시장참여자(특히 리테일)에게 체감되는 건 200~500ms 내외의 레이턴시이며, 이보다 더 빠른 성능은 인간에게 무의미하다고 지적한다.
29:02 Monad’s Transaction Processing Time
Monad의 실제 트랜잭션 처리 구조와 레이턴시 일관성(jitter 제거)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Monad는 500ms의 고정 블록타임을 갖고 있으며, 밸리데이터의 지리적 분포에 따라 특정 지역에선 더 빠른 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글로벌 분산 구조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게 되며, 이는 기존 전통금융의 타임스탬프 기반 체결구조와는 다르다. 블록 생성 및 전파에 따른 네트워크 분산, 그리고 블록빌더의 ‘뇌물’(MEV 등) 수용 문제 등, 온체인 환경 특유의 레이턴시/공정성 딜레마가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32:03 L1 App Value
L1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밸리데이터 간의 경제적 인센티브, 가치 분배 구조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루어진다. Jupiter, Pump.fun 등 실제 사례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L1에 머물 이유와, 밸리데이터에 가치가 ‘샌다’는(validator leakage) 근본적 문제를 짚는다. 이 문제의 해법으로 ‘앱별 시퀀싱’(application-specific sequencing)이나 별도의 트랜잭션 오더링 로직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앱이 밸리데이터와 직접 경제적 계약을 맺고, 애플리케이션별로 자신들의 수익을 보호하거나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로 진화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제로 이런 경제적 힘겨루기는 온체인에서 오프체인 계약처럼 ‘협상’의 형태로 전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0:08 Application Ecosystem Thoughts
메인넷 론칭을 앞둔 Monad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현황과, L1/L2 구조에서의 ‘도그푸딩’ 트렌드, 그리고 기술적 한계와 과제를 다룬다. 기존 블루칩 디파이 앱(DEX, 렌딩 등)은 필수적이지만, 이들만으로는 사용자 전환이 어렵고, 새로운 아이디어(게임, 소셜파이, 스포츠베팅 등)와 개발자 지원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고성능 체인에서의 RPC, 인덱서, 블록 익스플로러 등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 그리고 온체인-오프체인 통합의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언급한다. 개발자 지원과 앱팀과의 협업이 체인 성장의 관건임을 Jump/Solana 시절 경험에 빗대어 설명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TPS(초당 거래량) 집착은 의미 없다, 진짜 혁신은 ‘레이턴시’와 ‘경제적 인센티브’에 있다.
2. 스포츠베팅, CLOB, HFT 등 실전 사례로 본 온체인 인프라의 한계와 잠재력, 그리고 시장 메커니즘의 본질적 딜레마를 파고든다.
3. 인프라 토큰의 한계, L1/L2 구조의 근본적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밸리데이터 간 경제적 힘겨루기의 미래까지 냉정하게 해부한다.
2:38 Current State of High Throughput
이 구간에서 James Hunsaker는 고성능 블록체인 인프라의 현재 상태와, 그 근본적 필요성에 대해 스포츠베팅 시장에서의 경험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미국에서 스포츠베팅이 합법화되며, 팬들이 실시간으로 수많은 베팅을 하고, 이 과정이 ‘버스트’ 형태(순간적으로 엄청난 트랜잭션이 몰림)로 나타난다는 점을 관찰했다. 이런 극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온체인 인프라는 아직 없으며, 평균 TPS가 아니라 피크를 어떻게 버티느냐가 진짜 과제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비동기적 실행(asynchronous execution) 구조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온체인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게 될 미래를 언급하며, 단순히 ‘TPS’ 수치가 아니라 실전 사용 시나리오—특히 대규모 동시성—를 감당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짚는다.
9:01 Exploring Clobs
CLOB(중앙집중식 주문장, Central Limit Order Book) 구조와, 이를 위한 최적의 L1 인프라 조건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James는 CLOB이 딱히 ‘Hyperliquid’ 같은 특화 L1에서만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시장메이커(MM) 관점에서 본다면, 주문 취소(cancels)와 체결(fills), 주문 우선순위(timestamping) 등 다양한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한다. 실제 전통금융(CME, NYSE 등)에서 FPGA로 나노초 단위 타임스탬프를 찍고,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직결하는 식의 레이턴시 경쟁이 어떻게 시장 구조를 왜곡하는지도 언급한다. L2가 데이터센터 공간을 파는 게 오히려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는 농담과 함께, 결국 ‘성공적인 시장’이란 기술적으로 최첨단만이 답이 아니고, 보조금(리베이트), 유동성 인센티브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동함을 실전 사례로 설명한다.
14:42 Making Quality Trading Systems
고품질 거래 시스템의 본질적 속성에 대해 다룬다. 사용자 UX(특히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자동화 트레이딩 전략을 위한 인프라, 그리고 중앙화/탈중앙화 구조에서의 지리적 한계와 서버 배치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중앙화 거래소(CEX)나 단일 시퀀서 L2에서는 서버를 데이터센터 옆에 붙여 레이턴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쉽지만, Monad 같은 글로벌 분산형 L1에서는 밸리데이터 지리 분포에 따라 ‘공정성’이 자연스럽게 부여된다. 실제로 시장메이커 관점에서 보면, 거래소와의 네트워크 라인 수, 데이터센터 커넥션, 그리고 비용-수익 최적화 등 HFT(초고빈도매매)에서의 실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 나온다.
17:02 Builder and User Experience Tradeoffs
L1/L2 구조에서의 근본적 트레이드오프와, 각 구조가 사용자 및 빌더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세히 논의된다. 단일 시퀀서 L2의 초저지연 구조는 특정 참가자에게 레이턴시 이점을 주지만, 글로벌 밸리데이터 L1은 자연스러운 분산과 공정성을 제공한다. Monad는 CLOB 특화 L1이 아니라 범용 L1로 설계됐으며, 인간의 UX 한계(200ms 이하 반응속도는 체감 불가)와 시장메이커의 실제 요구(스프레드, 유동성, 체결비용 등)도 구분해서 설명한다. 실전에서 ‘명확한 우위’보다 ‘충분히 좋은’ 트레이드오프가 실제로 시장에서 선택됨을, 그리고 밈코인/소액거래와 BTC/ETH 등 메이저 자산에서의 유동성 구조 차이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27:29 Latency Trading Ramifications
레이턴시(지연시간)가 실제 마켓 구조, 특히 온체인 거래소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 분석한다. TPS(초당 거래량)와 블록타임 같은 수치가 마치 시장의 본질인 양 소비되는 현실을 비판하며, 실제로는 ‘레이턴시’가 시장메이커, 유동성, 체결 구조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블록타임이 1시간이지만 그 안에 수백만 트랜잭션이 들어갈 수도 있고, 반대로 극단적으로 짧은 블록타임이지만 네트워크 지연이나 분산 구조상 실제 거래 체감에선 별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 ‘트럭에 하드디스크를 싣고 운반하면 네트워크보다 빠르다’는 농담도 인용하며, 결국 시장참여자(특히 리테일)에게 체감되는 건 200~500ms 내외의 레이턴시이며, 이보다 더 빠른 성능은 인간에게 무의미하다고 지적한다.
29:02 Monad’s Transaction Processing Time
Monad의 실제 트랜잭션 처리 구조와 레이턴시 일관성(jitter 제거)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Monad는 500ms의 고정 블록타임을 갖고 있으며, 밸리데이터의 지리적 분포에 따라 특정 지역에선 더 빠른 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글로벌 분산 구조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게 되며, 이는 기존 전통금융의 타임스탬프 기반 체결구조와는 다르다. 블록 생성 및 전파에 따른 네트워크 분산, 그리고 블록빌더의 ‘뇌물’(MEV 등) 수용 문제 등, 온체인 환경 특유의 레이턴시/공정성 딜레마가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32:03 L1 App Value
L1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밸리데이터 간의 경제적 인센티브, 가치 분배 구조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루어진다. Jupiter, Pump.fun 등 실제 사례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이 L1에 머물 이유와, 밸리데이터에 가치가 ‘샌다’는(validator leakage) 근본적 문제를 짚는다. 이 문제의 해법으로 ‘앱별 시퀀싱’(application-specific sequencing)이나 별도의 트랜잭션 오더링 로직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앱이 밸리데이터와 직접 경제적 계약을 맺고, 애플리케이션별로 자신들의 수익을 보호하거나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로 진화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실제로 이런 경제적 힘겨루기는 온체인에서 오프체인 계약처럼 ‘협상’의 형태로 전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0:08 Application Ecosystem Thoughts
메인넷 론칭을 앞둔 Monad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현황과, L1/L2 구조에서의 ‘도그푸딩’ 트렌드, 그리고 기술적 한계와 과제를 다룬다. 기존 블루칩 디파이 앱(DEX, 렌딩 등)은 필수적이지만, 이들만으로는 사용자 전환이 어렵고, 새로운 아이디어(게임, 소셜파이, 스포츠베팅 등)와 개발자 지원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고성능 체인에서의 RPC, 인덱서, 블록 익스플로러 등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 그리고 온체인-오프체인 통합의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언급한다. 개발자 지원과 앱팀과의 협업이 체인 성장의 관건임을 Jump/Solana 시절 경험에 빗대어 설명한다.
45:07 James Reacts to Tweets
James가 직접 자신의 트윗을 해설하는 파트. ‘낯섦을 흥미로 착각하지 말라’는 인간관계 및 신기술 평가에 대한 냉소적 시각, 자동 슬래싱(페널티) 설계의 허상(대부분의 문제는 악의적 행위가 아니라 단순 실수나 개발사 버그에서 발생), 그리고 크립토 결제의 ‘2~3% 수수료 절감’ 주장에 대한 현실적 반박(실제로는 카드 리워드/보험 등으로 인해 실질 비용은 훨씬 낮고, 크립토 결제는 보험/소비자 보호를 제공하지 못함) 등, 크립토 업계의 ‘자기기만’과 ‘마케팅 레토릭’을 신랄하게 꼬집는다. “IDGAF 체인” 트윗에서는, 실제로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그럴듯한 혁신을 포장하는, 크립토 업계의 ‘포장-펌프-덤프’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다.
https://youtu.be/lt5DB2z3stw 14분 전 업로드 됨
James가 직접 자신의 트윗을 해설하는 파트. ‘낯섦을 흥미로 착각하지 말라’는 인간관계 및 신기술 평가에 대한 냉소적 시각, 자동 슬래싱(페널티) 설계의 허상(대부분의 문제는 악의적 행위가 아니라 단순 실수나 개발사 버그에서 발생), 그리고 크립토 결제의 ‘2~3% 수수료 절감’ 주장에 대한 현실적 반박(실제로는 카드 리워드/보험 등으로 인해 실질 비용은 훨씬 낮고, 크립토 결제는 보험/소비자 보호를 제공하지 못함) 등, 크립토 업계의 ‘자기기만’과 ‘마케팅 레토릭’을 신랄하게 꼬집는다. “IDGAF 체인” 트윗에서는, 실제로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그럴듯한 혁신을 포장하는, 크립토 업계의 ‘포장-펌프-덤프’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다.
https://youtu.be/lt5DB2z3stw 1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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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d Co-Founder: Here's What I'm Focused On Until Mainnet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James Hunsaker, co-founder of Monad, to get the inside scoop on the road to mainnet.
While everyone debates TPS numbers, James explains why latency and economic incentives are the real bottlenecks holding back crypto…
While everyone debates TPS numbers, James explains why latency and economic incentives are the real bottlenecks holding back crypto…
José Macedo and Pondering Durian: The Birth of Delphi Intelligence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델파이(Delphi)가 AI로 대전환하며 크립토 2017년의 기회와 닮은 '초기 AI 시장'에서 정보·딜·알파를 동시에 잡으려 한다.
2. 미국·중국의 AI 전략 차이, 오픈소스와 클로즈드 모델의 역학, 그리고 로보틱스·에지 하드웨어 등 아직 거인들이 장악 못 한 틈새에 주목한다.
3. AI 안전·가속 논쟁, 거대 테크 기업의 방어력, 차세대 'Mag 7' 후보 등 크립토 리서처 관점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논쟁적 화두가 쏟아진다.
Delphi Intelligence의 탄생 배경과 AI로의 대전환
Delphi는 2017년 크립토 리서치와 투자로 이름을 알렸으나, 최근 수년간 AI의 잠재력에 주목하며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존 크립토 리서치의 방식과 DNA를 AI에 적용, 논문 수준의 심층 리서치와 TL;DR 스타일 요약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오픈 리서치 허브를 표방한다. AI, 로보틱스, 강화학습(RL), 멀티모달(텍스트·음성·비디오 등) 모델, 브라우저 등 다양한 영역을 커버하며, 초기 단계 스타트업 소싱 및 투자와 리서치의 시너지를 노린다. 실제로 델파이 팀은 이미 AI-크립토 교차점에서 2,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AI 코호트도 운영 중이며, 내부적으로 AI 리서치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AI 시장의 '크립토 2017년' 모멘텀과 정보 비대칭
크립토가 2017년에 '초기자에게만 보였던 거대한 기회'를 제공했던 것처럼, 현재 AI도 분야별 전문가는 많지만 시장 전체를 망라하는 액션 가능한 알파 정보가 부족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델파이는 이 '정보 비대칭'을 기회로 보고, 내부 연구뿐 아니라 외부의 우수 리서치 큐레이션까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José는 자신이 이더리움에 '필'받고 커리어를 올인했던 순간과 AI에 대한 각성의 순간이 비슷했다고 언급한다. 이처럼 크립토에 빠져들던 것과 같은 '토끼굴'로 AI를 바라보며, 리서치와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vs. 특화형 로봇, 제조업의 미래
로보틱스에서는 '휴머노이드(인간형)'와 '특화형' 로봇의 경제성·효율성을 비교한다. 휴머노이드는 범용성과 대량생산시의 규모의 경제가 강점이지만, 특화형 로봇은 특정 작업에서 훨씬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여전히 특화형 로봇(예: 로봇 암, 트랜스포트 로봇 등)이 주류다. 향후 휴머노이드가 어디까지 효용을 넓힐지, 특화형과의 비용·효율 트레이드오프가 어디서 결정될지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하다는 화두가 나온다. AI와 로보틱스의 결합이 제조업뿐 아니라 바이오,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신소재 등 수많은 산업의 판을 흔든다는 점도 언급된다.
AI가 전통 테크 기업의 '모트(Moat)'를 허문다?
AI가 기존 테크 공룡(구글, 메타, MS, 애플 등)의 방어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 기업들이 AI를 흡수해 더 거대해질지에 대한 논쟁이 등장한다. Carlo Perez의 '기술혁명과 버블' 이론을 인용, '파괴적 혁신'일 경우 기존 강자가 스스로 기존 비즈니스(예: 구글의 서치)를 희생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AI는 광고·검색 등 기존 수익 모델을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는 파괴적 요소가 크다. José는 구글이 압도적 데이터·배포채널·인프라를 보유했으나, 조직 내 혁신 마찰과 실행력 문제, 그리고 '서치'를 희생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했다고 지적한다. 애플 역시 AI에서는 뒤쳐졌으며, 오히려 오픈AI나 Anthropic 인수와 같은 극단적 전략만이 반전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차세대 'Mag 7'와 AI 네트워크 효과의 재해석
기존 FAANG(혹은 Mag 7)과 달리, AI 시대의 네트워크 효과는 소셜 미디어식 '락인'이 아닌, 하드웨어·데이터·인프라의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다고 분석한다. José는 'Mag 7'이 아니라 'Mag 25'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보고,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특정 버티컬에서 수십~수백억 달러 기업으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 오히려 AI는 레거시 기업들의 네트워크 효과가 약화되는 영역이 많으며, 분산된 혁신이 폭발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AI 안전(Anthropic) vs. 가속(오픈AI 등) 논쟁
AI의 안전성(safety)과 가속(accelerationism) 사이의 딜레마가 첨예하게 논의된다. Anthropic은 안전성에 집착하며 출시가 느리지만, 코드 생성 등 특정 분야에서는 독보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반면 OpenAI, Grok(XAI) 등은 빠른 릴리즈와 기능 확장으로 시장을 선점한다. José는 장기적으로 안전성 규제가 필수화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모델이 사용자 행위를 감시해 당국에 신고하는' 식의 과도한 통제는 거부감을 드러낸다. Pondering Durian은 오픈소스·분권화가 '소수 엘리트의 독점적 통제'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무책임한 사용의 위험성도 내포한다고 지적한다.
미국 vs. 중국: 오픈소스 전략과 자본·컴퓨트 패권
중국은 AI 오픈소스 모델에서 미국보다 더 개방적이고 빠른 진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실제로 텍스트, 비디오 등 멀티모달 모델에서 중국의 오픈소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은 인재(연구자 절반 이상), 정부 주도의 컴퓨트·데이터 풀링, 산업 전반에 AI 확산 등에서 강점을 보이나, 반도체·자본시장·글로벌 FDI 유치에서는 미국에 뒤쳐진다. 미국은 폐쇄적이나, 압도적 컴퓨트·투자 자본·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우위를 유지한다. 산업정책적으로, 중국은 '1→X'(확장·효율화)에는 강하지만 '0→1'(근본적 혁신)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틱톡, 드론, 전기차 등 일부 영역에서는 중국이 독자적 혁신을 이룬 사례도 언급된다.
오픈소스 vs. 클로즈드 AI: 전략인가, 자포자기인가
중국의 오픈소스 전략, 메타의 라마(Llama) 공개 등은 '뒤쳐진 자의 반격'으로 해석된다. José는 "오픈소스는 추격자에게만 유리하다. 선두에 서면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오픈소스가 경제 전체의 생산성·혁신에는 이롭지만, 국가적 'AI 패권' 경쟁에서는 기술 유출 위험도 크다. 중국이 만약 선두에 선다면 오픈소스 기조를 유지할지 불확실하며, 이처럼 '최고 수준 오픈소스가 중국산'인 상황은 서구 입장에선 불안정한 균형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초기 AI 스타트업의 승산: 하드웨어·로보틱스·GPT 래퍼 등
'모든 알파는 결국 빅테크로 귀결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초기 AI 스타트업이 승산이 있는 분야로 하드웨어(특화칩, 에지 디바이스 등), 로보틱스, 버티컬 GPT 래퍼(특정 산업에 특화된 문맥엔지니어링+UX), 데이터·센서·시뮬레이션 등 실물과 결합된 영역이 거론된다. José는 "모델 발전이 오히려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다"며, 현존 모델로는 불가능하지만 곧 실현될 것을 전제로 베팅하는 창업자들이 속출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AI 투자에서의 '엣지' 확보는 쉽지 않으며, 크립토 투자 경험에서 체득한 '내가 왜 엣지가 있는지'에 대한 집요한 의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로보틱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의 삼각구도
로보틱스에서 중국은 하드웨어·공급망·스케일의 강점을, 미국(구글·테슬라 등)은 소프트웨어·시뮬레이션·AI 브레인에서 앞서 있다. 실제로 중국은 EV 공급망의 상당 부분을 로봇에 전용할 수 있으며, 미국은 구글식 대규모 시뮬레이션·비디오 데이터·실세계 피드백을 결합한 'AI 브레인'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이유로 중국산 로봇의 수출이 제한될 수 있으나, 글로벌 사우스 등에서는 중국이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데이터 수집·센서·실세계 피드백 루프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의 통합이 중요한 승부처로 제시된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델파이(Delphi)가 AI로 대전환하며 크립토 2017년의 기회와 닮은 '초기 AI 시장'에서 정보·딜·알파를 동시에 잡으려 한다.
2. 미국·중국의 AI 전략 차이, 오픈소스와 클로즈드 모델의 역학, 그리고 로보틱스·에지 하드웨어 등 아직 거인들이 장악 못 한 틈새에 주목한다.
3. AI 안전·가속 논쟁, 거대 테크 기업의 방어력, 차세대 'Mag 7' 후보 등 크립토 리서처 관점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논쟁적 화두가 쏟아진다.
Delphi Intelligence의 탄생 배경과 AI로의 대전환
Delphi는 2017년 크립토 리서치와 투자로 이름을 알렸으나, 최근 수년간 AI의 잠재력에 주목하며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존 크립토 리서치의 방식과 DNA를 AI에 적용, 논문 수준의 심층 리서치와 TL;DR 스타일 요약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오픈 리서치 허브를 표방한다. AI, 로보틱스, 강화학습(RL), 멀티모달(텍스트·음성·비디오 등) 모델, 브라우저 등 다양한 영역을 커버하며, 초기 단계 스타트업 소싱 및 투자와 리서치의 시너지를 노린다. 실제로 델파이 팀은 이미 AI-크립토 교차점에서 2,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AI 코호트도 운영 중이며, 내부적으로 AI 리서치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AI 시장의 '크립토 2017년' 모멘텀과 정보 비대칭
크립토가 2017년에 '초기자에게만 보였던 거대한 기회'를 제공했던 것처럼, 현재 AI도 분야별 전문가는 많지만 시장 전체를 망라하는 액션 가능한 알파 정보가 부족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델파이는 이 '정보 비대칭'을 기회로 보고, 내부 연구뿐 아니라 외부의 우수 리서치 큐레이션까지 무료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José는 자신이 이더리움에 '필'받고 커리어를 올인했던 순간과 AI에 대한 각성의 순간이 비슷했다고 언급한다. 이처럼 크립토에 빠져들던 것과 같은 '토끼굴'로 AI를 바라보며, 리서치와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vs. 특화형 로봇, 제조업의 미래
로보틱스에서는 '휴머노이드(인간형)'와 '특화형' 로봇의 경제성·효율성을 비교한다. 휴머노이드는 범용성과 대량생산시의 규모의 경제가 강점이지만, 특화형 로봇은 특정 작업에서 훨씬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여전히 특화형 로봇(예: 로봇 암, 트랜스포트 로봇 등)이 주류다. 향후 휴머노이드가 어디까지 효용을 넓힐지, 특화형과의 비용·효율 트레이드오프가 어디서 결정될지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하다는 화두가 나온다. AI와 로보틱스의 결합이 제조업뿐 아니라 바이오,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신소재 등 수많은 산업의 판을 흔든다는 점도 언급된다.
AI가 전통 테크 기업의 '모트(Moat)'를 허문다?
AI가 기존 테크 공룡(구글, 메타, MS, 애플 등)의 방어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 기업들이 AI를 흡수해 더 거대해질지에 대한 논쟁이 등장한다. Carlo Perez의 '기술혁명과 버블' 이론을 인용, '파괴적 혁신'일 경우 기존 강자가 스스로 기존 비즈니스(예: 구글의 서치)를 희생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AI는 광고·검색 등 기존 수익 모델을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는 파괴적 요소가 크다. José는 구글이 압도적 데이터·배포채널·인프라를 보유했으나, 조직 내 혁신 마찰과 실행력 문제, 그리고 '서치'를 희생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했다고 지적한다. 애플 역시 AI에서는 뒤쳐졌으며, 오히려 오픈AI나 Anthropic 인수와 같은 극단적 전략만이 반전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차세대 'Mag 7'와 AI 네트워크 효과의 재해석
기존 FAANG(혹은 Mag 7)과 달리, AI 시대의 네트워크 효과는 소셜 미디어식 '락인'이 아닌, 하드웨어·데이터·인프라의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다고 분석한다. José는 'Mag 7'이 아니라 'Mag 25'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보고,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특정 버티컬에서 수십~수백억 달러 기업으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 오히려 AI는 레거시 기업들의 네트워크 효과가 약화되는 영역이 많으며, 분산된 혁신이 폭발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AI 안전(Anthropic) vs. 가속(오픈AI 등) 논쟁
AI의 안전성(safety)과 가속(accelerationism) 사이의 딜레마가 첨예하게 논의된다. Anthropic은 안전성에 집착하며 출시가 느리지만, 코드 생성 등 특정 분야에서는 독보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반면 OpenAI, Grok(XAI) 등은 빠른 릴리즈와 기능 확장으로 시장을 선점한다. José는 장기적으로 안전성 규제가 필수화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모델이 사용자 행위를 감시해 당국에 신고하는' 식의 과도한 통제는 거부감을 드러낸다. Pondering Durian은 오픈소스·분권화가 '소수 엘리트의 독점적 통제'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무책임한 사용의 위험성도 내포한다고 지적한다.
미국 vs. 중국: 오픈소스 전략과 자본·컴퓨트 패권
중국은 AI 오픈소스 모델에서 미국보다 더 개방적이고 빠른 진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실제로 텍스트, 비디오 등 멀티모달 모델에서 중국의 오픈소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은 인재(연구자 절반 이상), 정부 주도의 컴퓨트·데이터 풀링, 산업 전반에 AI 확산 등에서 강점을 보이나, 반도체·자본시장·글로벌 FDI 유치에서는 미국에 뒤쳐진다. 미국은 폐쇄적이나, 압도적 컴퓨트·투자 자본·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우위를 유지한다. 산업정책적으로, 중국은 '1→X'(확장·효율화)에는 강하지만 '0→1'(근본적 혁신)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틱톡, 드론, 전기차 등 일부 영역에서는 중국이 독자적 혁신을 이룬 사례도 언급된다.
오픈소스 vs. 클로즈드 AI: 전략인가, 자포자기인가
중국의 오픈소스 전략, 메타의 라마(Llama) 공개 등은 '뒤쳐진 자의 반격'으로 해석된다. José는 "오픈소스는 추격자에게만 유리하다. 선두에 서면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오픈소스가 경제 전체의 생산성·혁신에는 이롭지만, 국가적 'AI 패권' 경쟁에서는 기술 유출 위험도 크다. 중국이 만약 선두에 선다면 오픈소스 기조를 유지할지 불확실하며, 이처럼 '최고 수준 오픈소스가 중국산'인 상황은 서구 입장에선 불안정한 균형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초기 AI 스타트업의 승산: 하드웨어·로보틱스·GPT 래퍼 등
'모든 알파는 결국 빅테크로 귀결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초기 AI 스타트업이 승산이 있는 분야로 하드웨어(특화칩, 에지 디바이스 등), 로보틱스, 버티컬 GPT 래퍼(특정 산업에 특화된 문맥엔지니어링+UX), 데이터·센서·시뮬레이션 등 실물과 결합된 영역이 거론된다. José는 "모델 발전이 오히려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다"며, 현존 모델로는 불가능하지만 곧 실현될 것을 전제로 베팅하는 창업자들이 속출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AI 투자에서의 '엣지' 확보는 쉽지 않으며, 크립토 투자 경험에서 체득한 '내가 왜 엣지가 있는지'에 대한 집요한 의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로보틱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의 삼각구도
로보틱스에서 중국은 하드웨어·공급망·스케일의 강점을, 미국(구글·테슬라 등)은 소프트웨어·시뮬레이션·AI 브레인에서 앞서 있다. 실제로 중국은 EV 공급망의 상당 부분을 로봇에 전용할 수 있으며, 미국은 구글식 대규모 시뮬레이션·비디오 데이터·실세계 피드백을 결합한 'AI 브레인'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이유로 중국산 로봇의 수출이 제한될 수 있으나, 글로벌 사우스 등에서는 중국이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데이터 수집·센서·실세계 피드백 루프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의 통합이 중요한 승부처로 제시된다.
Delphi Intelligence의 10년 비전과 크립토 리서치의 교훈
Delphi Intelligence는 '리서치-딜소싱-커뮤니티' 삼각구도를 AI에 이식, 크립토 초창기처럼 정보 우위와 투자 알파를 동시에 추구한다. 과거 Delphi Research를 읽은 이들이 BTC, SOL, RUNE, AXS 등 알파를 얻었던 것처럼, AI에서도 '실질적 인사이트+액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전통적 시각에 매몰되지 않고, 신진 창업자·아이디어·버티컬에 과감히 베팅하며, 무료로 많은 이들에게 임팩트를 확산시키는 것이 최종 비전으로 제시된다.
https://youtu.be/4w2P4OJ8o1I 46분 전 업로드 됨
Delphi Intelligence는 '리서치-딜소싱-커뮤니티' 삼각구도를 AI에 이식, 크립토 초창기처럼 정보 우위와 투자 알파를 동시에 추구한다. 과거 Delphi Research를 읽은 이들이 BTC, SOL, RUNE, AXS 등 알파를 얻었던 것처럼, AI에서도 '실질적 인사이트+액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전통적 시각에 매몰되지 않고, 신진 창업자·아이디어·버티컬에 과감히 베팅하며, 무료로 많은 이들에게 임팩트를 확산시키는 것이 최종 비전으로 제시된다.
https://youtu.be/4w2P4OJ8o1I 46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José Macedo and Pondering Durian: The Birth of Delphi Intelligence
Join Tommy Shaughnessy as he hosts Pondering Durian (Lead at Delphi Intelligence) and José Maria Macedo (Co-Founder at Delphi Labs & Founding Partner at Delphi Ventures) to introduce Delphi Intelligence — Delphi’s new open research initiative focused on artificial…
Jito BAM and the Future of Solana
0xResearch
3줄 요약
1. Jito BAM은 Solana 블록체인의 MEV(최대 추출 가치) 시장 구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인프라 혁신으로, 투명성과 플러그인 기반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제공한다.
2. BAM의 등장으로 DeFi DEX, 퍼프마켓 등 Solana 메인넷에서 직접 시장 구조를 설계하는 L2·네트워크 확장 니즈가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블록 빌딩, 시퀀싱, 오라클 업데이트, 샌드위칭 방지 등 BAM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 세트는 Solana의 TPS 및 유동성,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시장 분위기와 BAM의 등장 배경
2024년 Solana 시장이 다시 강세장에 진입하며 개발자, 트레이더, 인프라 사업자 모두가 다수의 신제품과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단일 서사와 몇몇 핫한 테마에 집중되던 시장이 이제는 수많은 프로젝트가 동시에 신기술을 론칭하는 ‘혁신의 과잉’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Jito의 BAM(블록 오더링 및 MEV 인프라)이 새롭게 론칭되면서 기존의 MEV 솔루션, 블록 엔진, 텔레그램 봇, 각종 트레이딩 프론트엔드들이 의존하던 생태계 구조에 대격변이 예고되고 있다. BAM은 단순히 MEV 추출이 아니라, TEEs(Trusted Execution Environments) 기반 블록 시퀀싱, 투명한 오딧 트레일, 그리고 플러그인 방식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Solana MEV 인프라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BAM의 기술적 구조와 혁신 포인트
BAM의 핵심은 TEEs를 활용한 트랜잭션 시퀀싱이다. TEE는 일종의 ‘암호화된 금고’로, 외부에서 내부 동작을 들여다볼 수 없으나, 코드 무결성(해시값) 및 실행 로그 검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트랜잭션이 BAM 노드로 들어가 시퀀싱된 후 밸리데이터에 전달되고, 어떤 순서로 처리됐는지 ‘감사 추적(audit trail)’이 남는다. 이 구조는 기존 Solana의 트랜잭션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정보 유출, 샌드위칭, 밸리데이터의 사이드채널 공격 등 ‘거래 미로’ 문제를 대폭 해소한다.
특히, BAM의 플러그인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 별로 독자적인 시퀀싱, 오라클 업데이트, 취소 우선순위, 트랜잭션 타임아웃 등 맞춤형 로직을 삽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yth 오라클의 경우 BAM이 Just-In-Time 오라클 업데이트를 지원해, 유저가 트랜잭션을 보낼 때마다 가장 최신의 오라클 데이터를 동적으로 삽입할 수 있다. 이는 전통적 프론트러닝이나 샌드위칭과 달리, 유저 편익을 증진시키는 긍정적 ‘프론트러닝’의 사례다.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입장에서의 변화
일반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Jupiter 등 프론트엔드를 통해 BAM이 투입되면 트랜잭션 체결 속도가 빨라지고, 샌드위칭 피해가 실질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기존 Solana의 취소(Cancel) 트랜잭션이 느리게 처리되어 DEX에서 퍼프마켓 구조가 무너지거나, 마켓메이커가 손실을 입는 문제도 BAM의 플러그인 기능(예: Cancel 우선순위 부여)으로 해결 가능하다.
특히, DeFi DEX, 퍼프마켓(Perp market), 프로프 AMM 등 시장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싶은 팀들은 기존에는 L2, 네트워크 익스텐션, SVM 기반 별도 체인(Atlas, Bullet 등) 등을 고민했지만, BAM의 등장으로 Solana L1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 특화 시퀀싱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L1의 컴포저빌리티와 유동성을 유지하면서도, L2급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진다.
밸리데이터, BAM 노드, 신뢰 구조 변화
BAM에서는 Jito Labs가 초기 노드를 운영하되, 점진적으로 퍼미션드 오퍼레이터 → 완전 탈중앙화로 확장할 계획이다. TEE의 하드웨어 보안, 코드 해시 검증, 오딧 트레일 등으로 신뢰를 보완한다. 밸리데이터는 BAM 전용 클라이언트를 통해 트랜잭션을 받아 순차 실행하며, 만약 밸리데이터가 시퀀싱을 어기면 오딧 트레일로 즉각 탐지 및 제재가 가능하다. 제재 방식은 네트워크에서 퇴출, 담보 예치 후 슬래싱, 일정 기간 연결 제한, 샌드위칭 탐지 시 자동 트랜잭션 실패 등 다양한 옵션이 논의되고 있다.
플러그인 생태계와 시장 구조 실험의 장
BAM의 플러그인 시스템은 Drift, Phoenix 등 DEX뿐 아니라, 오라클, 마켓메이커, 아비트라저 등 다양한 주체가 자체 플러그인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초미세 단위 트랜잭션 타임아웃, 오라클 선행 업데이트, FIFO/Speed bump 등 다양한 시장 구조 실험이 가능하다. 플러그인 승인·배포 방식은 초기엔 퍼미션드, 점차 탈중앙화/퍼미션리스로 진화할 예정이며, 악성 플러그인(예: 샌드위칭 목적)이 유입되는 리스크에 대한 거버넌스, 권한 관리 논의도 병행된다.
샌드위칭 방지, 투명성, 그리고 MEV 시장 구조의 미래
BAM은 TEE 기반 블라인드 시퀀싱과 오딧 트레일로 샌드위칭 등 MEV 악용을 원천적으로 막거나, 최소한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트랜잭션이 여러 공급자, 밸리데이터, RPC를 경유하며 추적이 불가능했으나, BAM은 단일 경로+로그로 명확한 책임소재를 남긴다. 샌드위칭이 탐지되면 네트워크 퇴출, 트랜잭션 자동 페일 등 다양한 제재 수단이 적용될 수 있다.
Solana L1의 확장성과 BAM의 상호작용
BAM은 Solana L1의 네트워크 확장성, 블록 사이즈, CU(Compute Unit) 한도 증설과 맞물려 TPS(트랜잭션 처리량) 3배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한다. 동시에, BAM 및 온체인 프로그램의 가스 효율화가 병행되어, L1에서의 대규모 유동성, 다양한 시장 구조 실험, DeFi 혁신이 실현된다. 이에 따라 Solana에서 L2, SVM 기반 별도 체인 대신 L1에 머무르는 앱(Atlas, Bullet, Hyperliquid 등)의 증가가 예상된다.
BAM의 경제적 구조와 JTO 토큰, DAO 인센티브
기존 Jito 블록 엔진의 수수료(3% Labs, 3% Protocol)는 BAM 도입 후 DAO로 귀속된다. 수익 분배 구조가 JTO 토큰 홀더와 직접적으로 연동되며, 블록 엔진 및 BAM의 수수료 수익이 DAO 금고로 유입된다. 이는 Uniswap 등 토큰-에쿼티 논쟁, 규제 이슈, 거버넌스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BAM의 향후 로드맵과 Solana 생태계 영향
BAM은 곧 메인넷 테스트 및 밸리데이터 온보딩, 플러그인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 오픈소스화 등 단계별 확장을 예고했다. Jito는 BAM의 속도, SDK, 개발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된 BAM 생태계 위에서 새로운 프로덕트와 시장 구조 실험이 이어질 전망이다. Solana 디파이,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클롭(CLOB)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BAM이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강조되었다.
https://youtu.be/OBnhCkLvi1Q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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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Jito BAM은 Solana 블록체인의 MEV(최대 추출 가치) 시장 구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인프라 혁신으로, 투명성과 플러그인 기반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제공한다.
2. BAM의 등장으로 DeFi DEX, 퍼프마켓 등 Solana 메인넷에서 직접 시장 구조를 설계하는 L2·네트워크 확장 니즈가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블록 빌딩, 시퀀싱, 오라클 업데이트, 샌드위칭 방지 등 BAM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 세트는 Solana의 TPS 및 유동성,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시장 분위기와 BAM의 등장 배경
2024년 Solana 시장이 다시 강세장에 진입하며 개발자, 트레이더, 인프라 사업자 모두가 다수의 신제품과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단일 서사와 몇몇 핫한 테마에 집중되던 시장이 이제는 수많은 프로젝트가 동시에 신기술을 론칭하는 ‘혁신의 과잉’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Jito의 BAM(블록 오더링 및 MEV 인프라)이 새롭게 론칭되면서 기존의 MEV 솔루션, 블록 엔진, 텔레그램 봇, 각종 트레이딩 프론트엔드들이 의존하던 생태계 구조에 대격변이 예고되고 있다. BAM은 단순히 MEV 추출이 아니라, TEEs(Trusted Execution Environments) 기반 블록 시퀀싱, 투명한 오딧 트레일, 그리고 플러그인 방식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Solana MEV 인프라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BAM의 기술적 구조와 혁신 포인트
BAM의 핵심은 TEEs를 활용한 트랜잭션 시퀀싱이다. TEE는 일종의 ‘암호화된 금고’로, 외부에서 내부 동작을 들여다볼 수 없으나, 코드 무결성(해시값) 및 실행 로그 검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트랜잭션이 BAM 노드로 들어가 시퀀싱된 후 밸리데이터에 전달되고, 어떤 순서로 처리됐는지 ‘감사 추적(audit trail)’이 남는다. 이 구조는 기존 Solana의 트랜잭션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정보 유출, 샌드위칭, 밸리데이터의 사이드채널 공격 등 ‘거래 미로’ 문제를 대폭 해소한다.
특히, BAM의 플러그인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 별로 독자적인 시퀀싱, 오라클 업데이트, 취소 우선순위, 트랜잭션 타임아웃 등 맞춤형 로직을 삽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yth 오라클의 경우 BAM이 Just-In-Time 오라클 업데이트를 지원해, 유저가 트랜잭션을 보낼 때마다 가장 최신의 오라클 데이터를 동적으로 삽입할 수 있다. 이는 전통적 프론트러닝이나 샌드위칭과 달리, 유저 편익을 증진시키는 긍정적 ‘프론트러닝’의 사례다.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입장에서의 변화
일반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Jupiter 등 프론트엔드를 통해 BAM이 투입되면 트랜잭션 체결 속도가 빨라지고, 샌드위칭 피해가 실질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기존 Solana의 취소(Cancel) 트랜잭션이 느리게 처리되어 DEX에서 퍼프마켓 구조가 무너지거나, 마켓메이커가 손실을 입는 문제도 BAM의 플러그인 기능(예: Cancel 우선순위 부여)으로 해결 가능하다.
특히, DeFi DEX, 퍼프마켓(Perp market), 프로프 AMM 등 시장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싶은 팀들은 기존에는 L2, 네트워크 익스텐션, SVM 기반 별도 체인(Atlas, Bullet 등) 등을 고민했지만, BAM의 등장으로 Solana L1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 특화 시퀀싱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L1의 컴포저빌리티와 유동성을 유지하면서도, L2급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진다.
밸리데이터, BAM 노드, 신뢰 구조 변화
BAM에서는 Jito Labs가 초기 노드를 운영하되, 점진적으로 퍼미션드 오퍼레이터 → 완전 탈중앙화로 확장할 계획이다. TEE의 하드웨어 보안, 코드 해시 검증, 오딧 트레일 등으로 신뢰를 보완한다. 밸리데이터는 BAM 전용 클라이언트를 통해 트랜잭션을 받아 순차 실행하며, 만약 밸리데이터가 시퀀싱을 어기면 오딧 트레일로 즉각 탐지 및 제재가 가능하다. 제재 방식은 네트워크에서 퇴출, 담보 예치 후 슬래싱, 일정 기간 연결 제한, 샌드위칭 탐지 시 자동 트랜잭션 실패 등 다양한 옵션이 논의되고 있다.
플러그인 생태계와 시장 구조 실험의 장
BAM의 플러그인 시스템은 Drift, Phoenix 등 DEX뿐 아니라, 오라클, 마켓메이커, 아비트라저 등 다양한 주체가 자체 플러그인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초미세 단위 트랜잭션 타임아웃, 오라클 선행 업데이트, FIFO/Speed bump 등 다양한 시장 구조 실험이 가능하다. 플러그인 승인·배포 방식은 초기엔 퍼미션드, 점차 탈중앙화/퍼미션리스로 진화할 예정이며, 악성 플러그인(예: 샌드위칭 목적)이 유입되는 리스크에 대한 거버넌스, 권한 관리 논의도 병행된다.
샌드위칭 방지, 투명성, 그리고 MEV 시장 구조의 미래
BAM은 TEE 기반 블라인드 시퀀싱과 오딧 트레일로 샌드위칭 등 MEV 악용을 원천적으로 막거나, 최소한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트랜잭션이 여러 공급자, 밸리데이터, RPC를 경유하며 추적이 불가능했으나, BAM은 단일 경로+로그로 명확한 책임소재를 남긴다. 샌드위칭이 탐지되면 네트워크 퇴출, 트랜잭션 자동 페일 등 다양한 제재 수단이 적용될 수 있다.
Solana L1의 확장성과 BAM의 상호작용
BAM은 Solana L1의 네트워크 확장성, 블록 사이즈, CU(Compute Unit) 한도 증설과 맞물려 TPS(트랜잭션 처리량) 3배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한다. 동시에, BAM 및 온체인 프로그램의 가스 효율화가 병행되어, L1에서의 대규모 유동성, 다양한 시장 구조 실험, DeFi 혁신이 실현된다. 이에 따라 Solana에서 L2, SVM 기반 별도 체인 대신 L1에 머무르는 앱(Atlas, Bullet, Hyperliquid 등)의 증가가 예상된다.
BAM의 경제적 구조와 JTO 토큰, DAO 인센티브
기존 Jito 블록 엔진의 수수료(3% Labs, 3% Protocol)는 BAM 도입 후 DAO로 귀속된다. 수익 분배 구조가 JTO 토큰 홀더와 직접적으로 연동되며, 블록 엔진 및 BAM의 수수료 수익이 DAO 금고로 유입된다. 이는 Uniswap 등 토큰-에쿼티 논쟁, 규제 이슈, 거버넌스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BAM의 향후 로드맵과 Solana 생태계 영향
BAM은 곧 메인넷 테스트 및 밸리데이터 온보딩, 플러그인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 오픈소스화 등 단계별 확장을 예고했다. Jito는 BAM의 속도, SDK, 개발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된 BAM 생태계 위에서 새로운 프로덕트와 시장 구조 실험이 이어질 전망이다. Solana 디파이,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클롭(CLOB)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BAM이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강조되었다.
https://youtu.be/OBnhCkLvi1Q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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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 BAM and the Future of So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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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Cross-Post: DC Crypto Week Takeaways With Rebecca Rettig & Alexander Grieve
Bell Curve
3줄 요약
1.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CBDC 금지 등 크립토 3대 법안이 동시에 통과되며, 미국 크립토 산업의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2.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는 전통 금융, 리테일, 크립토 업계 모두가 만족하는 드문 합의로, 은행과 빅테크,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린다.
3. 시장 구조법(CLARITY Act)은 토큰의 증권/상품 구분, ICO 합법화, DeFi 규제 등 업계 최대 난제를 정면 돌파 중인데, 이 과정에서 DeFi와 전통금융 간의 거대한 로비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
2:38 Crypto Week Breakdown
이번 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크립토 위크"라 불릴 만큼 크립토 업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3대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 CLARITY Act(시장 구조 법), ANTI-CBDC Surveillance Act(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법)이 그것이다. 패널들은 이 변화의 배경에 수년간의 로비와 교육, 그리고 전통 금융권·크립토 업계·정부 부처 간의 미묘한 힘겨루기가 깔려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불과 1~2년 전만 해도 DC에서 크립토는 완전히 소외된 분야였으나, 이제는 모든 주요 미디어가 크립토 법안을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국회의원들도 DeFi 프론트엔드와 프로토콜의 차이를 논할 만큼 수준이 급상승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배경에는 실제로 업계가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Uniswap을 시연하는 등 극단적으로 실무적인 로비와 교육이 누적된 결과라는 증언이 나왔다.
5:45 GENIUS Act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규제에 관한 미국 최초의 연방 법률이다. 이 법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반드시 100% 현금 또는 유동성 높은 국채 등 실물 자산으로 준비금(fully-backed reserves)을 유지해야 하며, 연방 차원(통화감독청, OCC)과 주 차원 모두에서 발행 인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법안의 설계가 절묘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통 금융권(은행)과 크립토 네이티브, 그리고 리테일러(월마트, KFC 등)까지 모두가 이득을 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 KFC 프랜차이즈들이 DC를 돌며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리테일 결제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로비했고, 월마트·쇼피파이 등도 적극적으로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둘째, 미국 달러 패권과 국가안보 이슈가 완전히 내러티브를 바꿨다. 과거에는 스테이블코인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시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달러의 글로벌 위상을 유지하고 중국 등 경쟁국의 디지털화폐(CBDC) 확산을 견제하는 데 스테이블코인이 필수라는 인식이 퍼졌다.
셋째, 빅테크(메타/페이스북의 리브라 등)와 비금융 기업의 직접 발행을 금지해, 화이트라벨(white label) 형태의 파트너십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즉, 월마트나 메타는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없고, 서드파티(예: Agora)가 발행을 대행하게 된다.
또한, 은행권의 진입 장벽, 이자 지급 금지(토큰 자체에 네이티브 이자를 붙일 수 없음), 연방/주 이중 인가 체계, 100억 달러 미만은 주 인가로, 이상은 연방 인가로 올라가는 구조 등 디테일이 매우 정교하다. 이미 OCC에는 차터 신청이 줄을 잇고 있으며, 전통 은행과 크립토 기업 간의 경쟁/협업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GENIUS Act가 오히려 연준(Fed)의 권한을 제한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고, 실제로 미국 내에선 CBDC에 대한 거부감(감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이 강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26:57 CLARITY Act
CLARITY Act(시장 구조 법안)는 미국 크립토 시장의 가장 큰 난제였던 “토큰이 증권이냐 상품이냐”, 그리고 “누가 감독할 것인가(SEC vs CFTC)” 문제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입법 시도다. 이 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SEC와 CFTC의 관할을 명확히 분리: 펀드레이징(토큰 프리세일 등)은 SEC, 토큰의 2차 시장 거래는 CFTC가 담당. 그동안 SEC와 CFTC가 서로 다른 잣대로 소송을 걸어 혼란을 초래한 점을 해소.
- 토큰의 ‘성숙(maturity)’ 테스트: 4년간의 분산화·토큰 보유 분산 등 일정 조건(예: 단일 엔터티가 20% 이상 보유 불가, 오픈소스 코드 등)을 충족하면, 해당 토큰은 ‘성숙’으로 간주되어 규제 의무(공시 등)가 대폭 완화된다. 이로써 토큰이 증권에서 상품으로 ‘전환’되는 기존 논리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
- ICO(토큰 프리세일)의 합법화: 최대 7,500만 달러까지 프리세일이 허용되며, 팀/VC의 락업 조건이 명확히 규정됨. ICO의 역사적 악명에도 불구, 올바른 규제 아래에선 토큰 펀딩이 합법적 자금 조달 수단으로 부상할 수 있음을 시사.
- DeFi와 개발자 보호: 비수탁형(Non-custodial) DeFi 프로토콜 개발자는 머니트랜스미터 등록 의무 등에서 면제. 코드 퍼블리싱 자체가 규제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명문화. 최근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재판 등 이슈와 직결.
- KYC/AML(Bank Secrecy Act)은 중앙화 온·오프램프(예: Coinbase 등)만 적용. DeFi 프론트엔드나 프로토콜 자체에는 적용되지 않음.
법안의 실질적 쟁점은 DeFi 규정의 범위와 정의, 2차 시장 거래의 규제 방식, 그리고 전통 금융권(시카고상업거래소(CME), SIFMA 등)의 강력한 로비다. 실제로 CME 등은 DeFi가 기존 파생상품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것을 극도로 경계하며, 상원 논의에서 이를 막기 위한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상원에서는 자체적으로 더 심플한 버전, 혹은 Lummis-Gillibrand(상원의 또다른 시장 구조법)와의 통합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논의 중이며, 법안의 최종 형태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DeFi의 정의와 범위, 그리고 토큰 성숙 요건(20% 룰 등)에 대한 세밀한 감시와 로비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54:37 ANTI-CBDC Act
ANTI-CBDC Surveillance Act는 미국 연방정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운영하는 것을 원천 금지하는 법안이다. 표결 결과에서 볼 수 있듯(219 vs 210), 양당 간 이견이 가장 첨예한 법안이다. 공화당은 프라이버시 침해 및 정부 감시 도구로서의 CBCD를 강하게 반대하며, 민주당 내에서는 일부만이 찬성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는 CBDC가 필요하다는 실질적 수요가 거의 없고, 정부도 USDC 등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이미 대외 원조 등 실무에 활용 중이다.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CBDC의 실효성,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적 구현 모두에서 실패한 사례가 많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 법안은 상원에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미국 내에서 CBDC 논의가 사실상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다는 함의가 있다.
Bell Curve
3줄 요약
1.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CBDC 금지 등 크립토 3대 법안이 동시에 통과되며, 미국 크립토 산업의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2.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는 전통 금융, 리테일, 크립토 업계 모두가 만족하는 드문 합의로, 은행과 빅테크, 크립토 네이티브 프로젝트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린다.
3. 시장 구조법(CLARITY Act)은 토큰의 증권/상품 구분, ICO 합법화, DeFi 규제 등 업계 최대 난제를 정면 돌파 중인데, 이 과정에서 DeFi와 전통금융 간의 거대한 로비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
2:38 Crypto Week Breakdown
이번 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크립토 위크"라 불릴 만큼 크립토 업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3대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 CLARITY Act(시장 구조 법), ANTI-CBDC Surveillance Act(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법)이 그것이다. 패널들은 이 변화의 배경에 수년간의 로비와 교육, 그리고 전통 금융권·크립토 업계·정부 부처 간의 미묘한 힘겨루기가 깔려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불과 1~2년 전만 해도 DC에서 크립토는 완전히 소외된 분야였으나, 이제는 모든 주요 미디어가 크립토 법안을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국회의원들도 DeFi 프론트엔드와 프로토콜의 차이를 논할 만큼 수준이 급상승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배경에는 실제로 업계가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Uniswap을 시연하는 등 극단적으로 실무적인 로비와 교육이 누적된 결과라는 증언이 나왔다.
5:45 GENIUS Act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규제에 관한 미국 최초의 연방 법률이다. 이 법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반드시 100% 현금 또는 유동성 높은 국채 등 실물 자산으로 준비금(fully-backed reserves)을 유지해야 하며, 연방 차원(통화감독청, OCC)과 주 차원 모두에서 발행 인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법안의 설계가 절묘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통 금융권(은행)과 크립토 네이티브, 그리고 리테일러(월마트, KFC 등)까지 모두가 이득을 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 KFC 프랜차이즈들이 DC를 돌며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리테일 결제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로비했고, 월마트·쇼피파이 등도 적극적으로 법안 통과를 지지했다.
둘째, 미국 달러 패권과 국가안보 이슈가 완전히 내러티브를 바꿨다. 과거에는 스테이블코인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시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달러의 글로벌 위상을 유지하고 중국 등 경쟁국의 디지털화폐(CBDC) 확산을 견제하는 데 스테이블코인이 필수라는 인식이 퍼졌다.
셋째, 빅테크(메타/페이스북의 리브라 등)와 비금융 기업의 직접 발행을 금지해, 화이트라벨(white label) 형태의 파트너십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즉, 월마트나 메타는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없고, 서드파티(예: Agora)가 발행을 대행하게 된다.
또한, 은행권의 진입 장벽, 이자 지급 금지(토큰 자체에 네이티브 이자를 붙일 수 없음), 연방/주 이중 인가 체계, 100억 달러 미만은 주 인가로, 이상은 연방 인가로 올라가는 구조 등 디테일이 매우 정교하다. 이미 OCC에는 차터 신청이 줄을 잇고 있으며, 전통 은행과 크립토 기업 간의 경쟁/협업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GENIUS Act가 오히려 연준(Fed)의 권한을 제한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고, 실제로 미국 내에선 CBDC에 대한 거부감(감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이 강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26:57 CLARITY Act
CLARITY Act(시장 구조 법안)는 미국 크립토 시장의 가장 큰 난제였던 “토큰이 증권이냐 상품이냐”, 그리고 “누가 감독할 것인가(SEC vs CFTC)” 문제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입법 시도다. 이 법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SEC와 CFTC의 관할을 명확히 분리: 펀드레이징(토큰 프리세일 등)은 SEC, 토큰의 2차 시장 거래는 CFTC가 담당. 그동안 SEC와 CFTC가 서로 다른 잣대로 소송을 걸어 혼란을 초래한 점을 해소.
- 토큰의 ‘성숙(maturity)’ 테스트: 4년간의 분산화·토큰 보유 분산 등 일정 조건(예: 단일 엔터티가 20% 이상 보유 불가, 오픈소스 코드 등)을 충족하면, 해당 토큰은 ‘성숙’으로 간주되어 규제 의무(공시 등)가 대폭 완화된다. 이로써 토큰이 증권에서 상품으로 ‘전환’되는 기존 논리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
- ICO(토큰 프리세일)의 합법화: 최대 7,500만 달러까지 프리세일이 허용되며, 팀/VC의 락업 조건이 명확히 규정됨. ICO의 역사적 악명에도 불구, 올바른 규제 아래에선 토큰 펀딩이 합법적 자금 조달 수단으로 부상할 수 있음을 시사.
- DeFi와 개발자 보호: 비수탁형(Non-custodial) DeFi 프로토콜 개발자는 머니트랜스미터 등록 의무 등에서 면제. 코드 퍼블리싱 자체가 규제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명문화. 최근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재판 등 이슈와 직결.
- KYC/AML(Bank Secrecy Act)은 중앙화 온·오프램프(예: Coinbase 등)만 적용. DeFi 프론트엔드나 프로토콜 자체에는 적용되지 않음.
법안의 실질적 쟁점은 DeFi 규정의 범위와 정의, 2차 시장 거래의 규제 방식, 그리고 전통 금융권(시카고상업거래소(CME), SIFMA 등)의 강력한 로비다. 실제로 CME 등은 DeFi가 기존 파생상품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것을 극도로 경계하며, 상원 논의에서 이를 막기 위한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상원에서는 자체적으로 더 심플한 버전, 혹은 Lummis-Gillibrand(상원의 또다른 시장 구조법)와의 통합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논의 중이며, 법안의 최종 형태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DeFi의 정의와 범위, 그리고 토큰 성숙 요건(20% 룰 등)에 대한 세밀한 감시와 로비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54:37 ANTI-CBDC Act
ANTI-CBDC Surveillance Act는 미국 연방정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운영하는 것을 원천 금지하는 법안이다. 표결 결과에서 볼 수 있듯(219 vs 210), 양당 간 이견이 가장 첨예한 법안이다. 공화당은 프라이버시 침해 및 정부 감시 도구로서의 CBCD를 강하게 반대하며, 민주당 내에서는 일부만이 찬성했다.
실제로 미국 내에서는 CBDC가 필요하다는 실질적 수요가 거의 없고, 정부도 USDC 등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이미 대외 원조 등 실무에 활용 중이다.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CBDC의 실효성,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적 구현 모두에서 실패한 사례가 많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 법안은 상원에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미국 내에서 CBDC 논의가 사실상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다는 함의가 있다.
58:11 Impacts Of These Bills
이번 3대 법안의 통과는 미국 내 크립토 산업의 구조 자체를 재편한다.
- GENIUS Act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전통 금융, 크립토 네이티브, 리테일, 핀테크까지 모두가 진입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열렸다. 화이트라벨, 결제 인프라, 클리어링하우스, KYC 솔루션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쏟아지고 있다.
- 시장 구조법(CLARITY)은 아직 상원 심의와 업계 로비가 남아 있으나, 토큰 펀딩, 2차 시장 거래, DeFi·NFT·앱토큰 등 실질적 규제 체계가 자리잡을 경우 미국이 글로벌 크립토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 ANTI-CBDC는 미국이 민간 스테이블코인 중심, 자유시장적 크립토 패러다임을 확정하는 신호탄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히 DeFi 규정, 토큰 성숙 조건, 세제(특히 스테이킹·ETF 내 스테이킹 등) 등 후속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 개진과 로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주는 미국 크립토 정책사에서 ‘판이 완전히 바뀐’ 주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https://youtu.be/BYtWBtW5UKg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번 3대 법안의 통과는 미국 내 크립토 산업의 구조 자체를 재편한다.
- GENIUS Act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전통 금융, 크립토 네이티브, 리테일, 핀테크까지 모두가 진입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열렸다. 화이트라벨, 결제 인프라, 클리어링하우스, KYC 솔루션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쏟아지고 있다.
- 시장 구조법(CLARITY)은 아직 상원 심의와 업계 로비가 남아 있으나, 토큰 펀딩, 2차 시장 거래, DeFi·NFT·앱토큰 등 실질적 규제 체계가 자리잡을 경우 미국이 글로벌 크립토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 ANTI-CBDC는 미국이 민간 스테이블코인 중심, 자유시장적 크립토 패러다임을 확정하는 신호탄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히 DeFi 규정, 토큰 성숙 조건, 세제(특히 스테이킹·ETF 내 스테이킹 등) 등 후속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 개진과 로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주는 미국 크립토 정책사에서 ‘판이 완전히 바뀐’ 주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https://youtu.be/BYtWBtW5UK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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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Cross-Post: DC Crypto Week Takeaways With Rebecca Rettig & Alexander Grieve
Gm! This week, Rebecca Rettig and Alexander Grieve join Jason to unpack the successful crypto week and the 3 pieces of legislation that have passed and will now impact the way stablecoins and crypto move forward in the US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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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na is a DeFi-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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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na is a DeFi-first…
Coinwatch Just Changed Crypto Market Making Forever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실체는 헤지펀드적 탐욕과 구조적 불투명성에 있다 – 시장 조성자들은 단순 유동성 공급자가 아니라 파생상품(콜옵션) 구조를 통해 대규모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
2. 콜옵션 기반 토큰 론 구조는 프로젝트와 마켓메이커, 때론 VC·팀이 결탁해 가격 조작·추출 구조를 만들고, 리테일 투자자만 일방적으로 손해를 본다.
3. Coinwatch의 TEE 기반 실시간 트래킹은 마켓메이커의 실거래 내역을 신뢰성 있게 검증, 업계 표준을 바꿀 혁신으로 작동하고 있다.
0:30 Market Makers 101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기본 구조와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마켓메이커란 오더북에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쌓아두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체다. 전통 주식시장에서처럼 자연적 매수/매도자만으로는 항상 거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24/7 글로벌 거래가 가능한 크립토에서는 마켓메이커의 상시 유동성 공급이 필수적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거래소에서 토큰을 사고팔 때 실제 거래 상대방의 상당수가 마켓메이커라는 사실이다. 마켓메이커는 여러 거래소(예: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에서 가격 차이를 이용해 차익거래를 하거나, 매수/매도 스프레드에서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서로 윈윈" 구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장 구조의 불균형과 토큰 경제 설계에 따라 마켓메이커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할 수 있다.
7:25 Why the Bad Reputation?
이 구간은 왜 마켓메이커가 크립토 업계에서 악명 높은 존재가 되었는지 다룬다. 최근 2024~2025년 상반기, ‘독성(토식) 마켓메이킹’ 이슈가 커지면서 이들은 가격 조작, 펌핑·덤핑, 내부자 카르텔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특히 유동성 공급이라는 명분 아래, 콜옵션 구조의 토큰 론을 통해 사실상 가격을 자유롭게 통제하며, 리테일 투자자에게만 손해를 전가하는 구조가 다수 발견됐다.
실제 사례로, 프로젝트가 토큰의 유통량(플로트)을 의도적으로 낮추고(예: 실제는 1%인데 20%라고 허위 표기), 마켓메이커와 결탁해 초기에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고점에서 대량 매도(덤핑)로 현금화한다. 이후 가격이 폭락하면, 이미 현금을 확보한 프로젝트/마켓메이커는 저가에 토큰을 다시 매수해 플로트를 회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트래디셔널 파이낸스(TradFi)에서는 명백한 시장조작으로 규제 대상이지만, 크립토에서는 규제 공백과 정보 비대칭을 이용해 빈번하게 일어난다.
14:25 TradFi Market Makers
전통 금융(TradFi)과 크립토의 마켓메이커 구조 차이를 설명한다. TradFi에서는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마켓메이커는 단순 매수/매도 호가 제공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낸다. 또한, 거래소(예: NYSE, NASDAQ)와의 계약에서 매우 엄격한 유동성 공급 KPI를 요구받으며, 규제 하에 운영된다.
반면, 크립토는 거래량이 적은 롱테일 알트코인들이 많고, 마켓메이커가 콜옵션(토큰 론)를 통해 손실 리스크를 헤지하지 않으면 사업이 성립하기 어렵다. TradFi에서 소형주(페니스탁) 마켓메이커도 인센티브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크립토처럼 옵션을 통한 구조적 이득 추출이 제도적으로 허용되는 수준은 아니다.
16:34 Market Making Business Model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수익모델과 실제 운용 방식의 본질을 파헤친다. 표면적으로는 ‘델타 중립’ 혹은 ‘순수 유동성 공급’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헤지펀드와 다를 바 없이 시황·옵션·재량에 따라 적극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예를 들어, 콜옵션 기반 토큰 론을 받은 마켓메이커는 “옵션 행사가격”이 보장되기 때문에, 대규모 매도(헤지)를 통해 가격을 누르거나, 반대로 가격 상승에 베팅해 토큰을 보유하다가 고점에서 일괄 매도할 수 있다. 실제로 거래소간 미세한 차익거래(아비트라지)로 얻는 수익은 미미하며, AWS 환경, 결제 리스크 등으로 인해 전통적 시장과 달리 ‘베이시스’ 포착이 어렵다. 즉, 콜옵션 구조와 적극적 델타·감마 트레이딩이 핵심 수익원이다.
21:34 The Positive Case
콜옵션 구조가 반드시 ‘악’은 아니라는 점도 짚는다. 예를 들어, 솔라나(Solana) 초기 상장 당시처럼, 모두가 매수에만 쏠리는 시장에서는 마켓메이커가 일방적으로 토큰을 팔 수밖에 없고, 이때 가격이 수십 배 오르면 마켓메이커는 큰 손실을 본다. 이런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해 콜옵션(=행사가격 기준 토큰 반환 or 현금 반환)을 부여하는 건 시장 구조상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 구조가 투명하게 관리되지 않거나, ‘액티브 마켓메이킹’이라는 명목으로 가격 조작 및 펌핑·덤핑에 활용될 경우, 시장 신뢰도와 리테일 투자자 피해가 극대화된다. 즉, 콜옵션은 필요악이면서도, 악용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23:22 Market Making Cabals
마켓메이커, 창업팀, VC가 결탁해 ‘카르텔’식 가격 조작·추출 구조를 만드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함을 다룬다. Coinwatch가 관여한 프로젝트들은 투명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런 테이블에 초대받지 못하지만, 업계 내에서는 프로젝트, 마켓메이커, 특정 VC가 단기 가격 상승→현금화→가격 폭락→리테일 피해의 시나리오를 반복하는 구조가 적지 않다. VC조차 락업 때문에 실질적 이득을 못 보는 경우도 많고, 실질적으로는 마켓메이커와 창업팀 간의 단기적 이해관계가 강하게 작동한다.
이런 구조가 반복되면 프로젝트 신뢰도, 커뮤니티 분위기, 향후 펀딩 가능성 모두 붕괴된다. 최근에는 규제 리스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런 단기적 카르텔 구조에 대한 경계심도 업계 내에서 확산되는 추세다.
33:36 Matt & Brian Backgrounds
Coinwatch 창업자들의 커리어와 업계 내 입지를 설명한다. Matt는 트래디셔널 파이낸스에서 10년간 옵션 마켓메이커를 했고, 2018년 Coinlist에 합류해 솔라나, Flow, Celo 등 주요 토큰의 마켓메이킹 딜 협상 및 구조 설계 경험이 있다. 이후 Coinbase, Dapper Labs 등에서 활동하다, 월드코인(Worldcoin) 등 대형 프로젝트의 마켓메이킹 자문을 계기로 Coinwatch를 공동 창업했다.
Brian은 Coinlist 공동 창업자 출신으로, 엔지니어로서 온체인 프로토콜 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Coinwatch는 이 두 창업자의 네트워크와 업계 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의 마켓메이킹 딜 협상 및 트래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Morpho, Babylon, Optimism, Aptos 등 대형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업계 내 신뢰를 쌓아왔다.
40:03 Coinwatch 101
Coinwatch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마켓메이커의 행위를 추적하는지 설명한다. 전통적으로 마켓메이커의 실거래 내역은 거래소 오더북만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GSR, Wintermute, Amber 등 누가 어떤 물량을 내놓았는지 알 수 없음). 따라서 기존에는 마켓메이커가 ‘셀프 리포팅’ 방식(자체 통계 제출)으로만 실적을 보고했는데, 이는 신뢰성도 낮고 실시간 대응도 불가능하다.
Coinwatch는 프로젝트와 마켓메이커 간 딜 구조를 개선할 뿐 아니라, 실시간 트래킹 기술로 마켓메이커의 실제 유동성 공급, 거래량, 호가 스프레드 등을 검증한다. 즉, 계약서상 유동성 공급 이행 여부를 신뢰성 있게 확인, ‘딜 조건-실행 결과’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마켓메이킹의 실체는 헤지펀드적 탐욕과 구조적 불투명성에 있다 – 시장 조성자들은 단순 유동성 공급자가 아니라 파생상품(콜옵션) 구조를 통해 대규모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
2. 콜옵션 기반 토큰 론 구조는 프로젝트와 마켓메이커, 때론 VC·팀이 결탁해 가격 조작·추출 구조를 만들고, 리테일 투자자만 일방적으로 손해를 본다.
3. Coinwatch의 TEE 기반 실시간 트래킹은 마켓메이커의 실거래 내역을 신뢰성 있게 검증, 업계 표준을 바꿀 혁신으로 작동하고 있다.
0:30 Market Makers 101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기본 구조와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마켓메이커란 오더북에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쌓아두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체다. 전통 주식시장에서처럼 자연적 매수/매도자만으로는 항상 거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24/7 글로벌 거래가 가능한 크립토에서는 마켓메이커의 상시 유동성 공급이 필수적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거래소에서 토큰을 사고팔 때 실제 거래 상대방의 상당수가 마켓메이커라는 사실이다. 마켓메이커는 여러 거래소(예: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에서 가격 차이를 이용해 차익거래를 하거나, 매수/매도 스프레드에서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서로 윈윈" 구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장 구조의 불균형과 토큰 경제 설계에 따라 마켓메이커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할 수 있다.
7:25 Why the Bad Reputation?
이 구간은 왜 마켓메이커가 크립토 업계에서 악명 높은 존재가 되었는지 다룬다. 최근 2024~2025년 상반기, ‘독성(토식) 마켓메이킹’ 이슈가 커지면서 이들은 가격 조작, 펌핑·덤핑, 내부자 카르텔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특히 유동성 공급이라는 명분 아래, 콜옵션 구조의 토큰 론을 통해 사실상 가격을 자유롭게 통제하며, 리테일 투자자에게만 손해를 전가하는 구조가 다수 발견됐다.
실제 사례로, 프로젝트가 토큰의 유통량(플로트)을 의도적으로 낮추고(예: 실제는 1%인데 20%라고 허위 표기), 마켓메이커와 결탁해 초기에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고점에서 대량 매도(덤핑)로 현금화한다. 이후 가격이 폭락하면, 이미 현금을 확보한 프로젝트/마켓메이커는 저가에 토큰을 다시 매수해 플로트를 회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트래디셔널 파이낸스(TradFi)에서는 명백한 시장조작으로 규제 대상이지만, 크립토에서는 규제 공백과 정보 비대칭을 이용해 빈번하게 일어난다.
14:25 TradFi Market Makers
전통 금융(TradFi)과 크립토의 마켓메이커 구조 차이를 설명한다. TradFi에서는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마켓메이커는 단순 매수/매도 호가 제공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낸다. 또한, 거래소(예: NYSE, NASDAQ)와의 계약에서 매우 엄격한 유동성 공급 KPI를 요구받으며, 규제 하에 운영된다.
반면, 크립토는 거래량이 적은 롱테일 알트코인들이 많고, 마켓메이커가 콜옵션(토큰 론)를 통해 손실 리스크를 헤지하지 않으면 사업이 성립하기 어렵다. TradFi에서 소형주(페니스탁) 마켓메이커도 인센티브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크립토처럼 옵션을 통한 구조적 이득 추출이 제도적으로 허용되는 수준은 아니다.
16:34 Market Making Business Model
크립토 마켓메이커의 수익모델과 실제 운용 방식의 본질을 파헤친다. 표면적으로는 ‘델타 중립’ 혹은 ‘순수 유동성 공급’이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헤지펀드와 다를 바 없이 시황·옵션·재량에 따라 적극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예를 들어, 콜옵션 기반 토큰 론을 받은 마켓메이커는 “옵션 행사가격”이 보장되기 때문에, 대규모 매도(헤지)를 통해 가격을 누르거나, 반대로 가격 상승에 베팅해 토큰을 보유하다가 고점에서 일괄 매도할 수 있다. 실제로 거래소간 미세한 차익거래(아비트라지)로 얻는 수익은 미미하며, AWS 환경, 결제 리스크 등으로 인해 전통적 시장과 달리 ‘베이시스’ 포착이 어렵다. 즉, 콜옵션 구조와 적극적 델타·감마 트레이딩이 핵심 수익원이다.
21:34 The Positive Case
콜옵션 구조가 반드시 ‘악’은 아니라는 점도 짚는다. 예를 들어, 솔라나(Solana) 초기 상장 당시처럼, 모두가 매수에만 쏠리는 시장에서는 마켓메이커가 일방적으로 토큰을 팔 수밖에 없고, 이때 가격이 수십 배 오르면 마켓메이커는 큰 손실을 본다. 이런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해 콜옵션(=행사가격 기준 토큰 반환 or 현금 반환)을 부여하는 건 시장 구조상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 구조가 투명하게 관리되지 않거나, ‘액티브 마켓메이킹’이라는 명목으로 가격 조작 및 펌핑·덤핑에 활용될 경우, 시장 신뢰도와 리테일 투자자 피해가 극대화된다. 즉, 콜옵션은 필요악이면서도, 악용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23:22 Market Making Cabals
마켓메이커, 창업팀, VC가 결탁해 ‘카르텔’식 가격 조작·추출 구조를 만드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함을 다룬다. Coinwatch가 관여한 프로젝트들은 투명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런 테이블에 초대받지 못하지만, 업계 내에서는 프로젝트, 마켓메이커, 특정 VC가 단기 가격 상승→현금화→가격 폭락→리테일 피해의 시나리오를 반복하는 구조가 적지 않다. VC조차 락업 때문에 실질적 이득을 못 보는 경우도 많고, 실질적으로는 마켓메이커와 창업팀 간의 단기적 이해관계가 강하게 작동한다.
이런 구조가 반복되면 프로젝트 신뢰도, 커뮤니티 분위기, 향후 펀딩 가능성 모두 붕괴된다. 최근에는 규제 리스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런 단기적 카르텔 구조에 대한 경계심도 업계 내에서 확산되는 추세다.
33:36 Matt & Brian Backgrounds
Coinwatch 창업자들의 커리어와 업계 내 입지를 설명한다. Matt는 트래디셔널 파이낸스에서 10년간 옵션 마켓메이커를 했고, 2018년 Coinlist에 합류해 솔라나, Flow, Celo 등 주요 토큰의 마켓메이킹 딜 협상 및 구조 설계 경험이 있다. 이후 Coinbase, Dapper Labs 등에서 활동하다, 월드코인(Worldcoin) 등 대형 프로젝트의 마켓메이킹 자문을 계기로 Coinwatch를 공동 창업했다.
Brian은 Coinlist 공동 창업자 출신으로, 엔지니어로서 온체인 프로토콜 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Coinwatch는 이 두 창업자의 네트워크와 업계 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의 마켓메이킹 딜 협상 및 트래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Morpho, Babylon, Optimism, Aptos 등 대형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업계 내 신뢰를 쌓아왔다.
40:03 Coinwatch 101
Coinwatch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마켓메이커의 행위를 추적하는지 설명한다. 전통적으로 마켓메이커의 실거래 내역은 거래소 오더북만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다(GSR, Wintermute, Amber 등 누가 어떤 물량을 내놓았는지 알 수 없음). 따라서 기존에는 마켓메이커가 ‘셀프 리포팅’ 방식(자체 통계 제출)으로만 실적을 보고했는데, 이는 신뢰성도 낮고 실시간 대응도 불가능하다.
Coinwatch는 프로젝트와 마켓메이커 간 딜 구조를 개선할 뿐 아니라, 실시간 트래킹 기술로 마켓메이커의 실제 유동성 공급, 거래량, 호가 스프레드 등을 검증한다. 즉, 계약서상 유동성 공급 이행 여부를 신뢰성 있게 확인, ‘딜 조건-실행 결과’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46:33 Why Coinwatch?
Coinwatch Track의 기술적 혁신, 즉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기반 실시간 마켓메이커 트래킹 구조를 상세히 설명한다. 기존에는 마켓메이커의 API Key를 받아야만 실거래 내역을 정확히 볼 수 있었으나, 이는 보안·영업기밀 이슈로 불가능했다. Coinwatch는 TEE를 활용해, 마켓메이커가 직접 API Key를 TEE에 입력, TEE 내부에서만 민감 데이터를 처리하고, 외부에는 오직 통계적 지표(깊이, 스프레드, 볼륨 등)만 신뢰성 있게 제공한다.
이로써 프로젝트는 실시간으로 ‘내 마켓메이커가 정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지, 숏포지션으로 덤핑하고 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마켓메이커의 영업기밀은 보호하면서, 프로젝트·투자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투명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사례다.
51:31 The Bull Case
이 기술의 확장성과 업계 영향력에 대한 전망을 다룬다. Coinwatch Track에 온보딩된 마켓메이커는 이미 13곳 이상, Babylon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활용 중이다. 이 시스템에 참여한 마켓메이커는 ‘투명성 배지(Badge of Honor)’를 획득해, 업계 내 신뢰와 딜 플로우를 확보하는 효과를 누린다. 프로젝트 입장에서도 “내 마켓메이커가 실제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는 근거 자료 덕분에, 리테일 투자자·VC·커뮤니티와의 신뢰도 회복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는 Blockworks의 Token Transparency Report 등 외부 투명성 평가 툴과 연동, ‘투명성 표준’이 업계에 정착되어, 더 많은 리퀴드펀드/기관 자금이 크립토 시장에 유입되는 선순환이 기대된다. 즉, Coinwatch Track은 시장 구조 자체를 ‘불신/카르텔/추출’에서 ‘신뢰/검증/유동성’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
56:51 Call to Action
Coinwatch Track은 특정 프로젝트 전용이 아니라, 업계 전체를 위한 표준 도구로 확장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마켓메이커, 어드바이저 등 누구나 Coinwatch에 연락해 온보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점점 더 많은 마켓메이커와 프로젝트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Coinwatch Track의 도입이 업계 내 투명성·신뢰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57:38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Coinwatch Track의 도입으로 크립토 마켓의 구조적 리스크, 불신, 리테일 피해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업계 전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임을 재확인한다.
https://youtu.be/UygRK61F75A 2시간 전 업로드 됨
Coinwatch Track의 기술적 혁신, 즉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기반 실시간 마켓메이커 트래킹 구조를 상세히 설명한다. 기존에는 마켓메이커의 API Key를 받아야만 실거래 내역을 정확히 볼 수 있었으나, 이는 보안·영업기밀 이슈로 불가능했다. Coinwatch는 TEE를 활용해, 마켓메이커가 직접 API Key를 TEE에 입력, TEE 내부에서만 민감 데이터를 처리하고, 외부에는 오직 통계적 지표(깊이, 스프레드, 볼륨 등)만 신뢰성 있게 제공한다.
이로써 프로젝트는 실시간으로 ‘내 마켓메이커가 정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지, 숏포지션으로 덤핑하고 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마켓메이커의 영업기밀은 보호하면서, 프로젝트·투자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투명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사례다.
51:31 The Bull Case
이 기술의 확장성과 업계 영향력에 대한 전망을 다룬다. Coinwatch Track에 온보딩된 마켓메이커는 이미 13곳 이상, Babylon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활용 중이다. 이 시스템에 참여한 마켓메이커는 ‘투명성 배지(Badge of Honor)’를 획득해, 업계 내 신뢰와 딜 플로우를 확보하는 효과를 누린다. 프로젝트 입장에서도 “내 마켓메이커가 실제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는 근거 자료 덕분에, 리테일 투자자·VC·커뮤니티와의 신뢰도 회복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는 Blockworks의 Token Transparency Report 등 외부 투명성 평가 툴과 연동, ‘투명성 표준’이 업계에 정착되어, 더 많은 리퀴드펀드/기관 자금이 크립토 시장에 유입되는 선순환이 기대된다. 즉, Coinwatch Track은 시장 구조 자체를 ‘불신/카르텔/추출’에서 ‘신뢰/검증/유동성’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
56:51 Call to Action
Coinwatch Track은 특정 프로젝트 전용이 아니라, 업계 전체를 위한 표준 도구로 확장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마켓메이커, 어드바이저 등 누구나 Coinwatch에 연락해 온보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점점 더 많은 마켓메이커와 프로젝트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Coinwatch Track의 도입이 업계 내 투명성·신뢰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57:38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Coinwatch Track의 도입으로 크립토 마켓의 구조적 리스크, 불신, 리테일 피해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업계 전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임을 재확인한다.
https://youtu.be/UygRK61F75A 2시간 전 업로드 됨
Udi Wertheimer on Why Bitcoin Could Reach $400,000 by Year's End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 OG(초기 홀더)들이 대부분 퇴장한 지금, 기관 중심의 강제 매수세가 폭발적인 랠리를 만들 수 있다는 Udi Wertheimer의 도발적 전망.
2. 과거 도지코인 100배 급등 사례를 비트코인에 대입, “첫 번째 매수 쇼크”가 임박했고 400K까지의 초월적 상승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논리 전개.
3. 이번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특히 이더리움의 상대적 약세와, 미 증시 기반 BTC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적 강세에 주목—“MSTR가 이더 시총을 역전할 수도 있다”는 극단적 주장까지.
5:19 How Dogecoin’s 2021 run mirrors what could happen with Bitcoin today
Udi Wertheimer는 2021년 도지코인(DOGE)의 미친 랠리가 어떻게 비트코인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DOGE는 2019년 엘론 머스크가 처음 언급한 후, 약 1년간 틱톡, 로빈후드 등 새로운 리테일 진입자들이 조용히 누적 매수를 했고, 기존 크립토 OG들은 이를 “농담”으로 치부하며 계속 팔아치웠다. 이 과정에서 DOGE는 1센트 이하에서 8센트(1차), 이후 70센트(2차)까지 100배 이상 폭등했다. 핵심은 “기존 홀더가 모두 퇴장하고, 새로운 매수자가 과거 가격에 대한 앵커링 없이 진입”했을 때, 가격이 급등했다는 점이다. Udi는 현재 비트코인도 OG들이 100K 부근에서 대거 익절하며 퇴장 중이며, ETF·기관·트레저리 기업 등 신규 매수 주체가 과거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즉, “DOGE의 2021년은 비트코인의 2024~2025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IBIT(블랙록 ETF) 등으로 비트코인에 진입하는 신규 매수자들은 과거 1K, 10K, 30K 시절의 가격을 신경 쓰지 않으며, 65 → 150달러(ETF 기준) 2배 상승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심리 구조가 강조된다. OG 매도+신규 매수의 세대교체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DOGE처럼 “첫 번째 매수 쇼크(FOMO driven melt-up)”가 비트코인에도 임박했다고 주장한다.
21:31 Why Udi says most people misunderstood the rise of DATs
이 구간에서 Udi는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와 “기관 매수의 본질”을 대부분의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미 증시에서 IBIT, MSTR 등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갖는 방식은 기존 리테일·Degen 문화와 완전히 다르다. 기관·트레저리 매수는 (1)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강제 매수(Forced Buyer), (2) 자본 조달과 가격 상승이 선순환하는 리플렉시브 구조, (3) 과거 가격에 대한 앵커링이 약한 신규 투자자라는 점에서, 이전 사이클과 질적으로 다르다. Sailor(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매주 일정 금액을 무조건 비트코인에 투입”하는 구조적 강제 매수자이며, 이는 전통 금융 논리(“저점에서 사라”)와 완전히 상반된다. Udi는 크립토 트위터(CT)와 OG들이 “왜 항상 고점에서 더 사냐”고 조롱해왔지만, 실제로는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 “매수 규모” 자체가 가격에 대한 무감각과 구조적 매수 압력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이로 인해 “과거와 달리 매수세가 멈출 이유가 없다면, 가격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높게 치솟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30:38 Where bitcoin could be headed next, and how fast it might reach $400K
Udi는 “DOGE의 1차 매수 쇼크”처럼, 비트코인도 “첫 번째 초월적 랠리”가 임박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기존 홀더(OG, 100K 앵커링된 매도자 등)가 대부분 퇴장한 상황에서 신규 매수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릴 준비가 되었으며, “300K~400K까지 3~4배 상승이 3~5개월 내에 전개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편다. 이는 기존 크립토 OG들이 생각하는 “이 정도면 고점”이라는 관성이 완전히 무력화되는 구간이며, 실제로 “가격이 3~4배 오르면 이후 FOMO가 본격화돼 ‘2차 미친 랠리’도 가능하다”고 본다. DOGE 차트에서 8센트 급등이 70센트 랠리 앞에서는 미미해 보이듯, “BTC도 100K→400K가 현실이 되면, 100K~150K 구간은 이후 차트에서 노이즈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과정에서 신규 매수자는 과거 가격 히스토리에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ETF 기준 가격만 본다는 점이 시장 심리 변화의 핵심이다. Udi는 “현재의 비트코인 시장은 이미 세대교체 막바지에 진입했고, 초월적 랠리의 변곡점에 있다”고 못박는다.
33:49 What makes this new wave of BTC buyers so different
신규 비트코인 매수자(기관, ETF, 트레저리 기업)는 과거 리테일·Degen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1) 리테일이 NFT, 알트코인, DeFi 등으로 직접 진입하거나, (2) 고점에서 OG들이 매도하며 가격 앵커링이 강하게 작동했다. 반면 이번 사이클에서는 (1) 기관 중심의 ETF·트레저리 매수, (2) 미국 내에서도 옵션 등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익스포저 확대, (3) 과거 가격에 대한 앵커링이 거의 없는 신규 진입자, (4) “콜드월렛-셀프커스터디” 내러티브가 사라지고, IBIT·MSTR 등 전통 브로커리지 계좌 기반 매수로 전환된 점 등이 두드러진다. 특히, 트레저리 기업들은 “MSTR의 성공”을 벤치마킹하며, 조직적으로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수한다. 이로 인해 “구조적 매수세”가 유지되는 한, 추가적인 특별한 촉매 없이도 가격 급등이 가능하며, 은행·연금 등 전통 금융기관의 직접 매수, 401K 등 퇴직연금 내 비트코인 편입, 금융 자문사(예: Rick Edelman)의 고배분 권고 등도 대기 중인 호재로 지목된다. Udi는 “기존 매도세가 고갈된 상황에서, 현 수준의 매수세만 유지되어도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단언한다.
39:52 Whether bitcoin-holding companies pose hidden risks
최근의 “트레저리 기업 붐”은 잠재적 리스크도 내포한다. Udi는 MicroStrategy의 경우, (1) 레버리지 규모가 과거 저가(10K 이하)에서 확보된 물량 중심이라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후발 트레저리 기업들은 (2) “MSTR를 따라잡기 위해 더 큰 레버리지, 더 공격적 자본조달”에 나서고 있고, (3) 이 과정에서 30% 하락에도 견디지 못하고 청산당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내재한다. 실제로 “SBF, 3AC, LUNA 등 강제 매도(Forced Seller)로 인한 폭락”이 이전 사이클의 특징이었다면, 이번에는 “강제 매수(Forced Buyer)가 랠리를 이끈다”는 점이 다르다. 만약 트레저리 기업이 청산당해 대량 매도가 나온다 해도, “Sailor 및 기관 매수세가 해당 물량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시장 구조”임을 강조한다. 즉, 시스템 내 강제 매도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BTC 시장의 유동성과 구조적 매수세가 이를 흡수할 만큼 성숙했다고 본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 OG(초기 홀더)들이 대부분 퇴장한 지금, 기관 중심의 강제 매수세가 폭발적인 랠리를 만들 수 있다는 Udi Wertheimer의 도발적 전망.
2. 과거 도지코인 100배 급등 사례를 비트코인에 대입, “첫 번째 매수 쇼크”가 임박했고 400K까지의 초월적 상승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논리 전개.
3. 이번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특히 이더리움의 상대적 약세와, 미 증시 기반 BTC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적 강세에 주목—“MSTR가 이더 시총을 역전할 수도 있다”는 극단적 주장까지.
5:19 How Dogecoin’s 2021 run mirrors what could happen with Bitcoin today
Udi Wertheimer는 2021년 도지코인(DOGE)의 미친 랠리가 어떻게 비트코인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DOGE는 2019년 엘론 머스크가 처음 언급한 후, 약 1년간 틱톡, 로빈후드 등 새로운 리테일 진입자들이 조용히 누적 매수를 했고, 기존 크립토 OG들은 이를 “농담”으로 치부하며 계속 팔아치웠다. 이 과정에서 DOGE는 1센트 이하에서 8센트(1차), 이후 70센트(2차)까지 100배 이상 폭등했다. 핵심은 “기존 홀더가 모두 퇴장하고, 새로운 매수자가 과거 가격에 대한 앵커링 없이 진입”했을 때, 가격이 급등했다는 점이다. Udi는 현재 비트코인도 OG들이 100K 부근에서 대거 익절하며 퇴장 중이며, ETF·기관·트레저리 기업 등 신규 매수 주체가 과거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즉, “DOGE의 2021년은 비트코인의 2024~2025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IBIT(블랙록 ETF) 등으로 비트코인에 진입하는 신규 매수자들은 과거 1K, 10K, 30K 시절의 가격을 신경 쓰지 않으며, 65 → 150달러(ETF 기준) 2배 상승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심리 구조가 강조된다. OG 매도+신규 매수의 세대교체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DOGE처럼 “첫 번째 매수 쇼크(FOMO driven melt-up)”가 비트코인에도 임박했다고 주장한다.
21:31 Why Udi says most people misunderstood the rise of DATs
이 구간에서 Udi는 “MicroStrategy(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와 “기관 매수의 본질”을 대부분의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미 증시에서 IBIT, MSTR 등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갖는 방식은 기존 리테일·Degen 문화와 완전히 다르다. 기관·트레저리 매수는 (1)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강제 매수(Forced Buyer), (2) 자본 조달과 가격 상승이 선순환하는 리플렉시브 구조, (3) 과거 가격에 대한 앵커링이 약한 신규 투자자라는 점에서, 이전 사이클과 질적으로 다르다. Sailor(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매주 일정 금액을 무조건 비트코인에 투입”하는 구조적 강제 매수자이며, 이는 전통 금융 논리(“저점에서 사라”)와 완전히 상반된다. Udi는 크립토 트위터(CT)와 OG들이 “왜 항상 고점에서 더 사냐”고 조롱해왔지만, 실제로는 매수 타이밍이 아니라 “매수 규모” 자체가 가격에 대한 무감각과 구조적 매수 압력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이로 인해 “과거와 달리 매수세가 멈출 이유가 없다면, 가격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높게 치솟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30:38 Where bitcoin could be headed next, and how fast it might reach $400K
Udi는 “DOGE의 1차 매수 쇼크”처럼, 비트코인도 “첫 번째 초월적 랠리”가 임박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기존 홀더(OG, 100K 앵커링된 매도자 등)가 대부분 퇴장한 상황에서 신규 매수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릴 준비가 되었으며, “300K~400K까지 3~4배 상승이 3~5개월 내에 전개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편다. 이는 기존 크립토 OG들이 생각하는 “이 정도면 고점”이라는 관성이 완전히 무력화되는 구간이며, 실제로 “가격이 3~4배 오르면 이후 FOMO가 본격화돼 ‘2차 미친 랠리’도 가능하다”고 본다. DOGE 차트에서 8센트 급등이 70센트 랠리 앞에서는 미미해 보이듯, “BTC도 100K→400K가 현실이 되면, 100K~150K 구간은 이후 차트에서 노이즈 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과정에서 신규 매수자는 과거 가격 히스토리에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ETF 기준 가격만 본다는 점이 시장 심리 변화의 핵심이다. Udi는 “현재의 비트코인 시장은 이미 세대교체 막바지에 진입했고, 초월적 랠리의 변곡점에 있다”고 못박는다.
33:49 What makes this new wave of BTC buyers so different
신규 비트코인 매수자(기관, ETF, 트레저리 기업)는 과거 리테일·Degen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1) 리테일이 NFT, 알트코인, DeFi 등으로 직접 진입하거나, (2) 고점에서 OG들이 매도하며 가격 앵커링이 강하게 작동했다. 반면 이번 사이클에서는 (1) 기관 중심의 ETF·트레저리 매수, (2) 미국 내에서도 옵션 등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익스포저 확대, (3) 과거 가격에 대한 앵커링이 거의 없는 신규 진입자, (4) “콜드월렛-셀프커스터디” 내러티브가 사라지고, IBIT·MSTR 등 전통 브로커리지 계좌 기반 매수로 전환된 점 등이 두드러진다. 특히, 트레저리 기업들은 “MSTR의 성공”을 벤치마킹하며, 조직적으로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수한다. 이로 인해 “구조적 매수세”가 유지되는 한, 추가적인 특별한 촉매 없이도 가격 급등이 가능하며, 은행·연금 등 전통 금융기관의 직접 매수, 401K 등 퇴직연금 내 비트코인 편입, 금융 자문사(예: Rick Edelman)의 고배분 권고 등도 대기 중인 호재로 지목된다. Udi는 “기존 매도세가 고갈된 상황에서, 현 수준의 매수세만 유지되어도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단언한다.
39:52 Whether bitcoin-holding companies pose hidden risks
최근의 “트레저리 기업 붐”은 잠재적 리스크도 내포한다. Udi는 MicroStrategy의 경우, (1) 레버리지 규모가 과거 저가(10K 이하)에서 확보된 물량 중심이라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후발 트레저리 기업들은 (2) “MSTR를 따라잡기 위해 더 큰 레버리지, 더 공격적 자본조달”에 나서고 있고, (3) 이 과정에서 30% 하락에도 견디지 못하고 청산당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내재한다. 실제로 “SBF, 3AC, LUNA 등 강제 매도(Forced Seller)로 인한 폭락”이 이전 사이클의 특징이었다면, 이번에는 “강제 매수(Forced Buyer)가 랠리를 이끈다”는 점이 다르다. 만약 트레저리 기업이 청산당해 대량 매도가 나온다 해도, “Sailor 및 기관 매수세가 해당 물량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시장 구조”임을 강조한다. 즉, 시스템 내 강제 매도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BTC 시장의 유동성과 구조적 매수세가 이를 흡수할 만큼 성숙했다고 본다.
45:06 Why Udi believes altcoins, including ETH, may be finished this cycle
Udi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특히 이더리움)의 운명이 극명히 갈릴 것으로 본다. 핵심 논리는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은 이미 OG 매도세가 소진되며, 신규 기관 매수세가 구조적으로 유입되는 반면, (2) 알트코인은 “여전히 과거 홀더(구버전 커뮤니티, 구 대형 투자자 등)의 매도 대기 물량”이 많아, 세대교체가 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ETH의 경우 “10년차가 되는 지금도 여전히 OG 중심 커뮤니티가 건재”하고, 신규 기관·트레저리 매수세가 BTC에 비해 약하다. 이번 사이클에서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시가총액이 ETH를 추월할 것이라는 ‘극단적 전망’까지 제시한다. ETH 및 알트코인도 일시적 초과상승 구간(altseason)이 나오겠지만, “BTC 대비 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구조적 약세(Against BTC, Lower Highs)”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트레저리 내러티브, 기관 매수세 등에서 BTC가 독점적 지위를 굳히고 있고, ETH는 “다음 사이클”에야 본격적인 세대교체 랠리가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Udi는 “이번 사이클의 진정한 승자는 BTC이며, 알트코인 OG의 집단적 물량 해소 없이는 구조적 추세가 바뀌기 어렵다”고 정리한다.
51:50 Why Udi thinks Bitcoin’s next runup is “imminent”
마지막으로 Udi는 “비트코인의 초월적 랠리(400K까지의 3~4배 상승)는 ‘장기적’이 아니라 ‘임박’(imminent)하다”고 강조한다. DOGE의 2021년 1차 랠리와 마찬가지로, “세대교체 막바지에서 가격이 갑자기 폭발”하는 구조가 반복될 것으로 본다. 알트코인은 1998년 애플 주식처럼, “향후 10년간 성장하는 잠재력은 있지만, 지금 당장은 BTC의 단기적 랠리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다”는 비유도 등장한다. 요약하면, “비트코인 OG의 퇴장, 기관·트레저리 중심 신규 매수세, 구조적 강제 매수, 과거 가격 앵커링이 없는 심리구조”가 맞물리며, “과거 DOGE와 유사한 초월적 랠리가 곧 현실화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드러낸다.
https://youtu.be/PmNj7Sg9MlE 2시간 전 업로드 됨
Udi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특히 이더리움)의 운명이 극명히 갈릴 것으로 본다. 핵심 논리는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은 이미 OG 매도세가 소진되며, 신규 기관 매수세가 구조적으로 유입되는 반면, (2) 알트코인은 “여전히 과거 홀더(구버전 커뮤니티, 구 대형 투자자 등)의 매도 대기 물량”이 많아, 세대교체가 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ETH의 경우 “10년차가 되는 지금도 여전히 OG 중심 커뮤니티가 건재”하고, 신규 기관·트레저리 매수세가 BTC에 비해 약하다. 이번 사이클에서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시가총액이 ETH를 추월할 것이라는 ‘극단적 전망’까지 제시한다. ETH 및 알트코인도 일시적 초과상승 구간(altseason)이 나오겠지만, “BTC 대비 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구조적 약세(Against BTC, Lower Highs)”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트레저리 내러티브, 기관 매수세 등에서 BTC가 독점적 지위를 굳히고 있고, ETH는 “다음 사이클”에야 본격적인 세대교체 랠리가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Udi는 “이번 사이클의 진정한 승자는 BTC이며, 알트코인 OG의 집단적 물량 해소 없이는 구조적 추세가 바뀌기 어렵다”고 정리한다.
51:50 Why Udi thinks Bitcoin’s next runup is “imminent”
마지막으로 Udi는 “비트코인의 초월적 랠리(400K까지의 3~4배 상승)는 ‘장기적’이 아니라 ‘임박’(imminent)하다”고 강조한다. DOGE의 2021년 1차 랠리와 마찬가지로, “세대교체 막바지에서 가격이 갑자기 폭발”하는 구조가 반복될 것으로 본다. 알트코인은 1998년 애플 주식처럼, “향후 10년간 성장하는 잠재력은 있지만, 지금 당장은 BTC의 단기적 랠리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다”는 비유도 등장한다. 요약하면, “비트코인 OG의 퇴장, 기관·트레저리 중심 신규 매수세, 구조적 강제 매수, 과거 가격 앵커링이 없는 심리구조”가 맞물리며, “과거 DOGE와 유사한 초월적 랠리가 곧 현실화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드러낸다.
https://youtu.be/PmNj7Sg9Ml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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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i Wertheimer on Why Bitcoin Could Reach $400,000 by Year's End
Udi Wertheimer says OG bitcoiners are gone, and that’s why the next Bitcoin rally could melt your fac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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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udi-wertheimer-on-why-bitcoin-could-reach-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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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s Are Booming but Are We Back in Bubble Territory? | Louis Camhi of RLH Capita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2025년 SPAC(스팩) 시장이 다시 불붙고 있지만, 2021년과는 리스크 구조와 플레이어, 테마가 완전히 다르다.
2. 크립토, 원자력, 총기 등 매크로·정치 테마가 SPAC 타깃으로 부상하며, 구조적 변화(브릿지론, PIPE, SPV 등)도 동시에 전개 중.
3. SPAC의 저변 리스크와 옵션 구조, 그리고 DeSPAC 이후의 변동성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헤지펀드 운용에 핵심이 되고 있다.
00:54 SPACs Are Back
2025년 들어 SPAC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작한다. Louis Camhi는 2021년 말에 RLH Capital을 론칭했을 때 이미 SPAC 거품이 꺼지는 시기였음을 언급, 그때의 냉소와 지금의 부활 분위기를 비교한다. 2024년 5월 이후 SPAC 수가 줄어들고, IPO 시장의 부활 기대감이 SPAC 발행을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모펀드와 VC 등 비상장 자산 보유자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IPO 또는 SPAC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이 강조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억, 변동성(VIX) 하락, 금리 인하 기대 등 매크로 환경이 SPAC 부활의 배경임을 짚는다. 즉, 2021년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구조적 수급 변화와 매크로 트리거가 결합된 양상이다.
05:19 SPACs Are Low Risk
SPAC의 구조적 리스크-리워드 특성을 명확히 설명한다. SPAC은 IPO로 조달한 자금을 트러스트 계좌에 예치해 두며, 투자자는 M&A 딜 발표 전까지 사실상 미국 국채 및 머니마켓에 투자하는 셈이기에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거의 없다. 딜 발표와 주주총회 시점에 투자자는 “주식을 계속 보유할지, 트러스트에서 원금+이자를 돌려받을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구조 덕분에 본질적으로 리스크프리 콜옵션에 가깝고, 실제로 RLH는 주로 딜 전 단계(‘SPAC phase’)에 집중한다. 반면, 딜이 클로즈된 뒤(‘DeSPAC phase’)에는 트러스트 플로어가 사라져 일반 주식과 동일한 변동성에 노출된다. 2021년 거품기와 달리, 현재는 SPAC이 트러스트 이하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많아 아비트라지 기회가 존재하지만, 일부 인기 테마(크립토 등)는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레버리지 운용 시에는 프리미엄 구간 진입 시 포지션 축소가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08:16 SPACs Trading Above Trust Value
SPAC이 트러스트 가치 이상에서 거래되는 현상에 대해, 현재는 일부 크립토 관련 SPAC 등 소수 케이스에 한정돼 있음을 설명한다.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트러스트 아래에서 거래 중이지만, 시장 금리 하락으로 SPAC 수익률이 빠르게 축소되는 상황이다. 레버리지 운용 투자자들은 금리-스프레드가 역전될 때(마이너스 캐리 구간) 옵션 프리미엄만 믿고 포지션을 유지할지, 리스크를 줄일지 고민하게 된다. RLH는 레버리지 포트폴리오에서는 트러스트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종목을 최소화하는 보수적 전략을 택한다. 극단적으로 10달러에서 12달러까지 급등한 SPAC의 경우, 대규모 익절 및 포지션 축소가 원칙이다. 하지만, 크립토 등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은 테마에서는 예외적 접근(‘10에서 50까지 폭등하는 케이스’)도 있음을 인정한다.
12:49 Different Players in the SPAC Market
SPAC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변화를 다룬다. 2019년 이전까지는 제한적 전문집단이 주도했으나, 2021년 거품기에는 진입장벽이 낮아 다양한(심지어 비전문적) 스폰서들이 대거 진입했다. 이로 인해 질 낮은 딜, 비효율적 구조, 가치 파괴가 만연했고, 시장 신뢰도가 크게 손상됐다. 최근에는 실제로 손실을 경험한 스폰서와 투자자들이 많아졌기에, ‘공짜 점심’이 아님을 인식한 플레이어들만이 남았다. 투자은행의 수수료 인하, 타깃 기업의 협상력 강화(프로모트 삭감, 얼나웃 전환 등) 등 구조적 개선도 병행 중이다. SPAC 시장이 성숙해가면서, 더 이상 아무 딜이나 클로즈되는 시대는 끝났음을 시사한다.
17:56 SPAC Targets and Closed Deals
2025년 현재 SPAC 타깃 및 딜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발표된 딜은 많지 않으며, 시장은 IPO/Go Public 재개 기대감이 앞서 있는 ‘포지셔닝’ 단계에 가깝다. 테마별로는 크립토(특히 트레저리 전략), 원자력(2건), 온라인 총기 마켓플레이스(Columbia SPAC) 등 매크로·정치 테마가 눈에 띈다. 특히 크립토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 멀티코인 트레저리, 크립토 VC 등 다양한 구조가 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실제 크립토 운영기업의 DeSPAC은 없으나, 시장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 실제로 PIPE로 참여한 사례(예: Upexi, SBET 등)에서는 유동성 공급 시점에 단기 급등(‘스퀴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는 낮은 유동성과 대량 락업 해제의 조합 때문임을 설명한다.
21:20 Crypto Treasury Company PIPEs
크립토 트레저리 PIPE 투자 사례를 구체적으로 해부한다. MicroStrategy가 보여준 ‘NAV 대비 프리미엄’ 현상(1.9x 등)에서 착안, 저금리 조달로 코인 매수→프리미엄 거래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PIPE 투자자는 빠른 유동성(2주~2개월) 공급이 가능해 단기 차익 기회가 있다. 하지만 유동성 공급 이전에 극단적 급등(예: Upexi 2.28달러→20달러, SBET 6달러→최고 70달러)이 나타나고, 락업 해제 후 유동성 폭탄으로 가격이 급락하는 ‘뮤지컬 체어’ 현상이 반복된다. 이 때문에 RLH는 소규모(1~2% 포지션)로만 참여하며, PIPE 참여자를 위한 별도 SPV도 운용한다. 이 구조적 ‘스퀴즈’는 실제 숏커버가 아니라, 극단적으로 얇은 플로트와 대량 락업 해제의 조합이 본질임을 강조한다.
23:41 SPAC Squeezes
SPAC 및 크립토 PIPE에서의 ‘스퀴즈’ 현상을 집중 분석한다. 시가총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초저유동성 종목에서, 소규모 매수만으로도 가격이 수십 배 급등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하지만 일정 기간 후 대규모 락업 해제가 이뤄지면, 유동성 폭탄으로 가격이 붕괴되는 구조다. 이러한 현상은 2021년 SPAC 버블 당시에도 존재했으며(QuantumCape 등), 매니저 입장에서는 연말 급등에 따른 펀드 마킹, 사이드포켓 등 실무적 이슈도 발생한다. RLH는 이 같은 ‘저유동성 스퀴즈’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지만, 타이밍을 잘 잡는 투자자라면 롱·숏 모두에서 기회가 있음을 인정한다.
28:14 Nuclear Power, MAGA, and Other SPAC Themes
최근 SPAC 시장의 ‘정치·매크로 테마화’ 흐름을 다룬다. 원자력(2건), 총기(Columbia SPAC), 트럼프 관련(Truth Social), 크립토 등 정책·이념 이슈와 연계된 딜이 부상 중이다. 과거 ‘니콜라’ 사례처럼 특정 테마가 급등하면 유사 딜이 줄줄이 따라붙는 ‘카피캣 플레이’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IPO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1위 업체는 전통 IPO, 3위 업체는 SPAC으로 ‘테마 분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아직은 본격적인 딜 사이클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향후 몇 달 내에 더 많은 테마 딜이 예고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2025년 SPAC(스팩) 시장이 다시 불붙고 있지만, 2021년과는 리스크 구조와 플레이어, 테마가 완전히 다르다.
2. 크립토, 원자력, 총기 등 매크로·정치 테마가 SPAC 타깃으로 부상하며, 구조적 변화(브릿지론, PIPE, SPV 등)도 동시에 전개 중.
3. SPAC의 저변 리스크와 옵션 구조, 그리고 DeSPAC 이후의 변동성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헤지펀드 운용에 핵심이 되고 있다.
00:54 SPACs Are Back
2025년 들어 SPAC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작한다. Louis Camhi는 2021년 말에 RLH Capital을 론칭했을 때 이미 SPAC 거품이 꺼지는 시기였음을 언급, 그때의 냉소와 지금의 부활 분위기를 비교한다. 2024년 5월 이후 SPAC 수가 줄어들고, IPO 시장의 부활 기대감이 SPAC 발행을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모펀드와 VC 등 비상장 자산 보유자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IPO 또는 SPAC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이 강조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억, 변동성(VIX) 하락, 금리 인하 기대 등 매크로 환경이 SPAC 부활의 배경임을 짚는다. 즉, 2021년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구조적 수급 변화와 매크로 트리거가 결합된 양상이다.
05:19 SPACs Are Low Risk
SPAC의 구조적 리스크-리워드 특성을 명확히 설명한다. SPAC은 IPO로 조달한 자금을 트러스트 계좌에 예치해 두며, 투자자는 M&A 딜 발표 전까지 사실상 미국 국채 및 머니마켓에 투자하는 셈이기에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거의 없다. 딜 발표와 주주총회 시점에 투자자는 “주식을 계속 보유할지, 트러스트에서 원금+이자를 돌려받을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구조 덕분에 본질적으로 리스크프리 콜옵션에 가깝고, 실제로 RLH는 주로 딜 전 단계(‘SPAC phase’)에 집중한다. 반면, 딜이 클로즈된 뒤(‘DeSPAC phase’)에는 트러스트 플로어가 사라져 일반 주식과 동일한 변동성에 노출된다. 2021년 거품기와 달리, 현재는 SPAC이 트러스트 이하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많아 아비트라지 기회가 존재하지만, 일부 인기 테마(크립토 등)는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레버리지 운용 시에는 프리미엄 구간 진입 시 포지션 축소가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08:16 SPACs Trading Above Trust Value
SPAC이 트러스트 가치 이상에서 거래되는 현상에 대해, 현재는 일부 크립토 관련 SPAC 등 소수 케이스에 한정돼 있음을 설명한다.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트러스트 아래에서 거래 중이지만, 시장 금리 하락으로 SPAC 수익률이 빠르게 축소되는 상황이다. 레버리지 운용 투자자들은 금리-스프레드가 역전될 때(마이너스 캐리 구간) 옵션 프리미엄만 믿고 포지션을 유지할지, 리스크를 줄일지 고민하게 된다. RLH는 레버리지 포트폴리오에서는 트러스트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종목을 최소화하는 보수적 전략을 택한다. 극단적으로 10달러에서 12달러까지 급등한 SPAC의 경우, 대규모 익절 및 포지션 축소가 원칙이다. 하지만, 크립토 등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은 테마에서는 예외적 접근(‘10에서 50까지 폭등하는 케이스’)도 있음을 인정한다.
12:49 Different Players in the SPAC Market
SPAC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변화를 다룬다. 2019년 이전까지는 제한적 전문집단이 주도했으나, 2021년 거품기에는 진입장벽이 낮아 다양한(심지어 비전문적) 스폰서들이 대거 진입했다. 이로 인해 질 낮은 딜, 비효율적 구조, 가치 파괴가 만연했고, 시장 신뢰도가 크게 손상됐다. 최근에는 실제로 손실을 경험한 스폰서와 투자자들이 많아졌기에, ‘공짜 점심’이 아님을 인식한 플레이어들만이 남았다. 투자은행의 수수료 인하, 타깃 기업의 협상력 강화(프로모트 삭감, 얼나웃 전환 등) 등 구조적 개선도 병행 중이다. SPAC 시장이 성숙해가면서, 더 이상 아무 딜이나 클로즈되는 시대는 끝났음을 시사한다.
17:56 SPAC Targets and Closed Deals
2025년 현재 SPAC 타깃 및 딜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발표된 딜은 많지 않으며, 시장은 IPO/Go Public 재개 기대감이 앞서 있는 ‘포지셔닝’ 단계에 가깝다. 테마별로는 크립토(특히 트레저리 전략), 원자력(2건), 온라인 총기 마켓플레이스(Columbia SPAC) 등 매크로·정치 테마가 눈에 띈다. 특히 크립토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 멀티코인 트레저리, 크립토 VC 등 다양한 구조가 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실제 크립토 운영기업의 DeSPAC은 없으나, 시장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 실제로 PIPE로 참여한 사례(예: Upexi, SBET 등)에서는 유동성 공급 시점에 단기 급등(‘스퀴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는 낮은 유동성과 대량 락업 해제의 조합 때문임을 설명한다.
21:20 Crypto Treasury Company PIPEs
크립토 트레저리 PIPE 투자 사례를 구체적으로 해부한다. MicroStrategy가 보여준 ‘NAV 대비 프리미엄’ 현상(1.9x 등)에서 착안, 저금리 조달로 코인 매수→프리미엄 거래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PIPE 투자자는 빠른 유동성(2주~2개월) 공급이 가능해 단기 차익 기회가 있다. 하지만 유동성 공급 이전에 극단적 급등(예: Upexi 2.28달러→20달러, SBET 6달러→최고 70달러)이 나타나고, 락업 해제 후 유동성 폭탄으로 가격이 급락하는 ‘뮤지컬 체어’ 현상이 반복된다. 이 때문에 RLH는 소규모(1~2% 포지션)로만 참여하며, PIPE 참여자를 위한 별도 SPV도 운용한다. 이 구조적 ‘스퀴즈’는 실제 숏커버가 아니라, 극단적으로 얇은 플로트와 대량 락업 해제의 조합이 본질임을 강조한다.
23:41 SPAC Squeezes
SPAC 및 크립토 PIPE에서의 ‘스퀴즈’ 현상을 집중 분석한다. 시가총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초저유동성 종목에서, 소규모 매수만으로도 가격이 수십 배 급등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하지만 일정 기간 후 대규모 락업 해제가 이뤄지면, 유동성 폭탄으로 가격이 붕괴되는 구조다. 이러한 현상은 2021년 SPAC 버블 당시에도 존재했으며(QuantumCape 등), 매니저 입장에서는 연말 급등에 따른 펀드 마킹, 사이드포켓 등 실무적 이슈도 발생한다. RLH는 이 같은 ‘저유동성 스퀴즈’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지는 않지만, 타이밍을 잘 잡는 투자자라면 롱·숏 모두에서 기회가 있음을 인정한다.
28:14 Nuclear Power, MAGA, and Other SPAC Themes
최근 SPAC 시장의 ‘정치·매크로 테마화’ 흐름을 다룬다. 원자력(2건), 총기(Columbia SPAC), 트럼프 관련(Truth Social), 크립토 등 정책·이념 이슈와 연계된 딜이 부상 중이다. 과거 ‘니콜라’ 사례처럼 특정 테마가 급등하면 유사 딜이 줄줄이 따라붙는 ‘카피캣 플레이’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IPO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1위 업체는 전통 IPO, 3위 업체는 SPAC으로 ‘테마 분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아직은 본격적인 딜 사이클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향후 몇 달 내에 더 많은 테마 딜이 예고된다.
32:20 SPAC Target Bridge Loans
SPAC 타깃 기업에 대한 브릿지론 전략을 설명한다. RLH는 타깃 비즈니스 자체에 대출(스폰서가 아니라)하고, IPO/DeSPAC 실패 시에도 상환 가능성을 엄격히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군사용 드론기업 Arrow에 브릿지론을 제공했으며, 이 기업은 DeSPAC 실패 후 IPO로 전환해 성공적으로 상환이 이뤄졌다. RLH의 펀드 구조는 85%는 유동성 높은 SPAC(다운사이드 프로텍션), 15%는 브릿지론·PIPE 등 고위험/고수익 전략으로 구성된다. 일부 LP들은 ‘더 공격적인 알파’만 노리는 별도 SPV를 요청, 이에 맞춰 구조화하고 있다.
34:29 SPAC Warrants
SPAC 워런트 투자 전략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2022년 워런트 비중 과다로 손실을 본 경험 이후, RLH는 워런트는 소규모·기회주의적으로만 운용한다. 특히 ‘Change of Control’ 조항이 있는 워런트(딜 종료 시 Black-Scholes 가치로 현금화)에서 아비트라지 기회가 존재한다. 실제로 Satisfy, MoneyLion 등에서 워런트 저가매수→딜 종료 후 프리미엄 매도, CVR 수령 등 다양한 알파가 실현됐다. 최근 크립토 테마 SPAC(예: MVAV, CCCM)의 경우, 기본자산 변동성(70% 내외)과 NAV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워런트가 과소평가된 구간이 반복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40:30 SPVs at RLH Capital
RLH의 SPV(특별목적법인) 활용 전략을 설명한다. 브릿지론, PIPE 등 고위험/고수익 전략은 본펀드 내 15%로 제한되지만, LP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SPV를 만들어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SPV는 소규모(1~3백만 달러) 브릿지론, PIPE 등 특정 기회에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운용 효율성, LP 이해상충 방지, 알파 극대화 측면에서 SPV 구조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43:21 The Hedge Fund Conference Circuit
마지막으로 RLH의 마케팅·IR 전략 변화, 컨퍼런스 참가 경험을 공유한다. 과거엔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SPAC 시장 오해’ 해소와 신규 LP 유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Uncorrelated, iConnections 등 주요 컨퍼런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컨퍼런스 ROI 측정이 어려운 점, 실제 미팅·네트워킹의 질적 가치, LP와의 인간적 커넥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SPAC, 헤지펀드 업계의 오프라인 네트워킹이 실제 자금 유치와 신뢰 구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이 드러난다.
https://youtu.be/dPEtiT5PEug 9분 전 업로드 됨
SPAC 타깃 기업에 대한 브릿지론 전략을 설명한다. RLH는 타깃 비즈니스 자체에 대출(스폰서가 아니라)하고, IPO/DeSPAC 실패 시에도 상환 가능성을 엄격히 평가한다. 실제 사례로, 군사용 드론기업 Arrow에 브릿지론을 제공했으며, 이 기업은 DeSPAC 실패 후 IPO로 전환해 성공적으로 상환이 이뤄졌다. RLH의 펀드 구조는 85%는 유동성 높은 SPAC(다운사이드 프로텍션), 15%는 브릿지론·PIPE 등 고위험/고수익 전략으로 구성된다. 일부 LP들은 ‘더 공격적인 알파’만 노리는 별도 SPV를 요청, 이에 맞춰 구조화하고 있다.
34:29 SPAC Warrants
SPAC 워런트 투자 전략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2022년 워런트 비중 과다로 손실을 본 경험 이후, RLH는 워런트는 소규모·기회주의적으로만 운용한다. 특히 ‘Change of Control’ 조항이 있는 워런트(딜 종료 시 Black-Scholes 가치로 현금화)에서 아비트라지 기회가 존재한다. 실제로 Satisfy, MoneyLion 등에서 워런트 저가매수→딜 종료 후 프리미엄 매도, CVR 수령 등 다양한 알파가 실현됐다. 최근 크립토 테마 SPAC(예: MVAV, CCCM)의 경우, 기본자산 변동성(70% 내외)과 NAV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워런트가 과소평가된 구간이 반복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40:30 SPVs at RLH Capital
RLH의 SPV(특별목적법인) 활용 전략을 설명한다. 브릿지론, PIPE 등 고위험/고수익 전략은 본펀드 내 15%로 제한되지만, LP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SPV를 만들어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SPV는 소규모(1~3백만 달러) 브릿지론, PIPE 등 특정 기회에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운용 효율성, LP 이해상충 방지, 알파 극대화 측면에서 SPV 구조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43:21 The Hedge Fund Conference Circuit
마지막으로 RLH의 마케팅·IR 전략 변화, 컨퍼런스 참가 경험을 공유한다. 과거엔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SPAC 시장 오해’ 해소와 신규 LP 유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Uncorrelated, iConnections 등 주요 컨퍼런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컨퍼런스 ROI 측정이 어려운 점, 실제 미팅·네트워킹의 질적 가치, LP와의 인간적 커넥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SPAC, 헤지펀드 업계의 오프라인 네트워킹이 실제 자금 유치와 신뢰 구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이 드러난다.
https://youtu.be/dPEtiT5PEug 9분 전 업로드 됨
CRYPTOCURRENCY TALK: TALOS, PUMP, ETHENA, HYPERLIQUID - 0xResearch and Friends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신흥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의 시장 점유율과 혁신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2. Athene(에테나), Pump, Hyperliquid, Talos 등 핵심 프로토콜들의 수익 구조, 토큰 이코노믹스, 실사용 데이터가 공개적으로 까발려지며 리서처들의 ‘찐’ 밸류에이션 논쟁이 벌어졌다.
3. 인프라 레이어(예: Espresso, BAM, Shared Sequencer 등)와 AI 활용 이슈는 실사용과 이념의 괴리, 그리고 시장의 냉정한 반응이 여실히 드러났다.
Athena(에테나)와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경쟁 구도
이 구간에서는 에테나(ETHENA)의 USD 스테이블코인(USD)의 TVL 성장, 수익 모델, 그리고 경쟁 프로토콜과의 차별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최근 ASXN 리포트와 펀딩레이트 상승에 따른 USD 발행 증가, 그리고 수수료 스위치 활성화 조건(총 공급량, CEX 통합, 수익률 스프레드 등)이 주요 트리거로 꼽힌다.
특히 MakerDAO와의 비교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에테나의 경우 단순 스테이블코인이라기보다 ‘바이시스 트레이드 토크나이즈’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가진다. 경쟁 복제의 진입장벽(트레이딩 인프라, 어테스테이션, 멀티체인 대응 등)이 높아서, 단순히 ‘새 체인에 런칭’한다고 풀 수 없는 구조적 강점이 강조된다.
흥미로운 점은 Hyperliquid가 한때 에테나의 헤지 베뉴로 리스팅됐으나 최근 빠졌다는 점, 그리고 수수료 수취 구조상 CEX 통합·거래소별 수익률 차이·펀딩레이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에테나는 LST(지분증명 스테이킹 토큰) 의존도를 줄이고, 실제로 변동성 장에서 700K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리스크 관리와 수익 극대화 모두에서 차별성을 드러낸다.
Pump, 런치패드 시장 점유율 급락 및 토큰 이코노믹스 논란
Pump 런치패드는 최근 78%에서 14%로 시장 점유율이 급감했으며, 특정 펀드가 ICO에서 140M을 넣고 100M 이상을 단기간에 매도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는 베스팅 스케줄 부재, 0일 락업, 그리고 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규모 자금의 무차별 매도는 ‘+50% 수익이면 파는 게 당연하다’는 냉정한 펀드 운용 현실을 보여준다.
경쟁 런치패드(예: Bonk, Radium)는 대량 토큰 생성, 커뮤니티 주도형 인센티브, 자체 토큰 프린팅 등으로 Pump를 빠르게 추월 중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Pump가 대형 크리에이터를 유치하거나, 자체적으로 토큰을 찍어내어 트레이딩 볼륨을 확보하는 ‘슬롭(슬롯+디젠) 전략’이 제시된다. 실사용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토큰 수는 변함없으나 Pump→Bonk로 이동했으며, 시장의 ‘마인드셰어’를 뺏긴 상황에서 단순 수치 경쟁이 아닌 네트워크 효과와 커뮤니티 영향력이 핵심임이 드러난다.
Espresso, Shared Sequencer 등 인프라 계층의 한계와 시장의 냉정함
Espresso는 400M FTV로 ICO를 진행했으나, 실제 제품은 미완성이고 ‘공유 시퀀서’라는 컨셉 자체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L2 오퍼레이터 입장에서는 시퀀싱 수수료를 외부에 넘길 이유가 없으며, 사용자는 ‘크레더블리 뉴트럴’한 인프라보다는 인텐트 기반의 직관적 UX(예: Dbridge, 인텐트 솔버)를 선호한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인프라 혁신(예: AgonLayer, Astria, BAM 등)은 실제로는 ‘인프라 위에 인프라를 쌓는 자기복제’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실제 L2(예: Base, Arbitrum)도 중앙화 시퀀서로 운영되며, 유저들은 신뢰/탈중앙화보다는 ‘그냥 잘 되는 것’을 선택한다. 시장은 이념이 아니라 실질적인 제품·수익·네트워크 효과를 중시한다는 점이 재확인된다.
Hyperliquid, Phantom 연동과 모바일 DEX 볼륨의 폭발
Hyperliquid와 Phantom 지갑 통합 후, 단 2주만에 15K 유저, 14억 달러 거래량, 73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Phantom 앱 내에서 거래 UX가 매우 단순(2-4배 레버리지 고정, 마진 추가 불가 등)함에도 불구하고, 상위 1명이 4,200만 달러를 거래하는 등 ‘슈퍼리치+라이트 유저’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은 코인베이스 등 CEX에서도 동일하게 관찰되며, 업계 수익의 본질이 ‘공항 환전소’와 같은 단순한 스왑 기능에서 나온다는 자조적 시각도 등장한다. Hyperliquid의 다수 시장 선점, 신규 토큰 상장 속도, 토큰 이코노믹스의 우위(에어드랍 담보 마진 등)는 Drift 등 경쟁 DEX와의 격차를 벌리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Talos, AI+온체인 트레이딩 실험과 거버넌스 구조
Talos는 Offchain Labs의 Onchain Labs가 아비트럼 상에서 개발하는 AI 기반 트레이저리 운용/트레이딩 프로젝트로, 초기에 AI가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고, 커뮤니티 ‘카운슬’의 승인 하에 실행한다. 기존 ‘Goat(실제는 AI가 아닌 단순 트윗)’와 달리, Talos는 실제로 온체인 실행 내역과 의사결정 과정을 블록에 기록하는 투명성을 추구한다.
흥미로운 점은 Talos의 거버넌스 토론이 포럼이 아닌 트위터에서 이루어진다는 점, 그리고 초기 AI 활용이 ‘100% 자동매매’가 아닌 ‘AI 제안+사람 승인’ 구조라는 점이다. 향후 온체인 AI의 진화(예: 프롬프트/결정 블록화, 트위터 기반 실시간 투표 등)는 온체인 거버넌스와 AI 결합의 새로운 실험장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BAM, Solana 블록 엔진 혁신과 수수료 구조 변화
Solana의 새로운 블록 엔진인 BAM(Block-At-a-Time Matching)은 기존보다 더 유연한 트랜잭션 처리와 맞춤형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예: Drift) 등에서 Hyperliquid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BAM 도입에 따라 ‘우선순위 팁/수수료’가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거래와 유저 유입, 그리고 네트워크 전체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BAM의 도입은 단순히 ‘고속도로 확장’이 아니라, HOV(High Occupancy Vehicle) 레인 추가, 맞춤형 트래픽 관리 등에 비유된다. 실제로 Solana의 TPS가 3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되며, Drift와 같은 앱들이 보다 다양한 마켓을 지원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Hyperliquid가 ‘롱테일 자산 선상장’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한 것처럼, Solana 역시 BAM을 통해 자체 DEX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연구 방법론: AI, 온체인 데이터, 커뮤니티, 그리고 ‘슬롭’의 시대
마지막으로, 리서치 방법론에 관한 토론에서는 AI(예: ChatGPT, Claude)를 활용한 초벌 조사, 거버넌스 포럼 및 온체인 데이터 크롤링, 그리고 실무자 네트워크를 통한 ‘찐 정보’ 취득이 강조된다. 특히 Blockworks Research 등 자체 데이터팀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단순 AI 리포트 복붙이 아닌 ‘슬롭(날것의 시장 데이터+커뮤니티 인사이트)’이 진정한 알파임이 언급된다.
각자 스타일(긴 AI 리포트 vs. 짧고 포인트 있는 프롬프트, 거버넌스 포럼 파고들기, 온체인 흐름 분석 등)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시장보다 빨리, 깊게, 그리고 넓게’ 보는 것이 리서쳐의 핵심 역량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sk_swSHe0RA 2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 솔라나, 그리고 신흥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의 시장 점유율과 혁신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2. Athene(에테나), Pump, Hyperliquid, Talos 등 핵심 프로토콜들의 수익 구조, 토큰 이코노믹스, 실사용 데이터가 공개적으로 까발려지며 리서처들의 ‘찐’ 밸류에이션 논쟁이 벌어졌다.
3. 인프라 레이어(예: Espresso, BAM, Shared Sequencer 등)와 AI 활용 이슈는 실사용과 이념의 괴리, 그리고 시장의 냉정한 반응이 여실히 드러났다.
Athena(에테나)와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경쟁 구도
이 구간에서는 에테나(ETHENA)의 USD 스테이블코인(USD)의 TVL 성장, 수익 모델, 그리고 경쟁 프로토콜과의 차별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최근 ASXN 리포트와 펀딩레이트 상승에 따른 USD 발행 증가, 그리고 수수료 스위치 활성화 조건(총 공급량, CEX 통합, 수익률 스프레드 등)이 주요 트리거로 꼽힌다.
특히 MakerDAO와의 비교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에테나의 경우 단순 스테이블코인이라기보다 ‘바이시스 트레이드 토크나이즈’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가진다. 경쟁 복제의 진입장벽(트레이딩 인프라, 어테스테이션, 멀티체인 대응 등)이 높아서, 단순히 ‘새 체인에 런칭’한다고 풀 수 없는 구조적 강점이 강조된다.
흥미로운 점은 Hyperliquid가 한때 에테나의 헤지 베뉴로 리스팅됐으나 최근 빠졌다는 점, 그리고 수수료 수취 구조상 CEX 통합·거래소별 수익률 차이·펀딩레이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에테나는 LST(지분증명 스테이킹 토큰) 의존도를 줄이고, 실제로 변동성 장에서 700K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리스크 관리와 수익 극대화 모두에서 차별성을 드러낸다.
Pump, 런치패드 시장 점유율 급락 및 토큰 이코노믹스 논란
Pump 런치패드는 최근 78%에서 14%로 시장 점유율이 급감했으며, 특정 펀드가 ICO에서 140M을 넣고 100M 이상을 단기간에 매도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는 베스팅 스케줄 부재, 0일 락업, 그리고 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규모 자금의 무차별 매도는 ‘+50% 수익이면 파는 게 당연하다’는 냉정한 펀드 운용 현실을 보여준다.
경쟁 런치패드(예: Bonk, Radium)는 대량 토큰 생성, 커뮤니티 주도형 인센티브, 자체 토큰 프린팅 등으로 Pump를 빠르게 추월 중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Pump가 대형 크리에이터를 유치하거나, 자체적으로 토큰을 찍어내어 트레이딩 볼륨을 확보하는 ‘슬롭(슬롯+디젠) 전략’이 제시된다. 실사용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토큰 수는 변함없으나 Pump→Bonk로 이동했으며, 시장의 ‘마인드셰어’를 뺏긴 상황에서 단순 수치 경쟁이 아닌 네트워크 효과와 커뮤니티 영향력이 핵심임이 드러난다.
Espresso, Shared Sequencer 등 인프라 계층의 한계와 시장의 냉정함
Espresso는 400M FTV로 ICO를 진행했으나, 실제 제품은 미완성이고 ‘공유 시퀀서’라는 컨셉 자체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L2 오퍼레이터 입장에서는 시퀀싱 수수료를 외부에 넘길 이유가 없으며, 사용자는 ‘크레더블리 뉴트럴’한 인프라보다는 인텐트 기반의 직관적 UX(예: Dbridge, 인텐트 솔버)를 선호한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인프라 혁신(예: AgonLayer, Astria, BAM 등)은 실제로는 ‘인프라 위에 인프라를 쌓는 자기복제’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실제 L2(예: Base, Arbitrum)도 중앙화 시퀀서로 운영되며, 유저들은 신뢰/탈중앙화보다는 ‘그냥 잘 되는 것’을 선택한다. 시장은 이념이 아니라 실질적인 제품·수익·네트워크 효과를 중시한다는 점이 재확인된다.
Hyperliquid, Phantom 연동과 모바일 DEX 볼륨의 폭발
Hyperliquid와 Phantom 지갑 통합 후, 단 2주만에 15K 유저, 14억 달러 거래량, 73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Phantom 앱 내에서 거래 UX가 매우 단순(2-4배 레버리지 고정, 마진 추가 불가 등)함에도 불구하고, 상위 1명이 4,200만 달러를 거래하는 등 ‘슈퍼리치+라이트 유저’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은 코인베이스 등 CEX에서도 동일하게 관찰되며, 업계 수익의 본질이 ‘공항 환전소’와 같은 단순한 스왑 기능에서 나온다는 자조적 시각도 등장한다. Hyperliquid의 다수 시장 선점, 신규 토큰 상장 속도, 토큰 이코노믹스의 우위(에어드랍 담보 마진 등)는 Drift 등 경쟁 DEX와의 격차를 벌리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Talos, AI+온체인 트레이딩 실험과 거버넌스 구조
Talos는 Offchain Labs의 Onchain Labs가 아비트럼 상에서 개발하는 AI 기반 트레이저리 운용/트레이딩 프로젝트로, 초기에 AI가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고, 커뮤니티 ‘카운슬’의 승인 하에 실행한다. 기존 ‘Goat(실제는 AI가 아닌 단순 트윗)’와 달리, Talos는 실제로 온체인 실행 내역과 의사결정 과정을 블록에 기록하는 투명성을 추구한다.
흥미로운 점은 Talos의 거버넌스 토론이 포럼이 아닌 트위터에서 이루어진다는 점, 그리고 초기 AI 활용이 ‘100% 자동매매’가 아닌 ‘AI 제안+사람 승인’ 구조라는 점이다. 향후 온체인 AI의 진화(예: 프롬프트/결정 블록화, 트위터 기반 실시간 투표 등)는 온체인 거버넌스와 AI 결합의 새로운 실험장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BAM, Solana 블록 엔진 혁신과 수수료 구조 변화
Solana의 새로운 블록 엔진인 BAM(Block-At-a-Time Matching)은 기존보다 더 유연한 트랜잭션 처리와 맞춤형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예: Drift) 등에서 Hyperliquid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BAM 도입에 따라 ‘우선순위 팁/수수료’가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거래와 유저 유입, 그리고 네트워크 전체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BAM의 도입은 단순히 ‘고속도로 확장’이 아니라, HOV(High Occupancy Vehicle) 레인 추가, 맞춤형 트래픽 관리 등에 비유된다. 실제로 Solana의 TPS가 3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되며, Drift와 같은 앱들이 보다 다양한 마켓을 지원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Hyperliquid가 ‘롱테일 자산 선상장’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한 것처럼, Solana 역시 BAM을 통해 자체 DEX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연구 방법론: AI, 온체인 데이터, 커뮤니티, 그리고 ‘슬롭’의 시대
마지막으로, 리서치 방법론에 관한 토론에서는 AI(예: ChatGPT, Claude)를 활용한 초벌 조사, 거버넌스 포럼 및 온체인 데이터 크롤링, 그리고 실무자 네트워크를 통한 ‘찐 정보’ 취득이 강조된다. 특히 Blockworks Research 등 자체 데이터팀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단순 AI 리포트 복붙이 아닌 ‘슬롭(날것의 시장 데이터+커뮤니티 인사이트)’이 진정한 알파임이 언급된다.
각자 스타일(긴 AI 리포트 vs. 짧고 포인트 있는 프롬프트, 거버넌스 포럼 파고들기, 온체인 흐름 분석 등)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시장보다 빨리, 깊게, 그리고 넓게’ 보는 것이 리서쳐의 핵심 역량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sk_swSHe0RA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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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 TALK: TALOS, PUMP, ETHENA, HYPERLIQUID - 0xResearch and Friends
Stablecoins Are Now Legit, but That’s Only the First Step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로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역학이 급변, 월가와 대형 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진입을 선언했다.
2. ETH 랠리의 본질은 온체인 자산 운용사(디지털 에셋 트레저리 컴퍼니)의 ‘가격 무관 매수’와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적 변화, 그리고 제도권 진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3. 트럼프의 연준장 해임 위협, 미국-중국-유럽의 거시적 긴장, 그리고 홍콩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등, 크립토 시장은 글로벌 매크로와 정면 충돌하는 초입에 들어섰다.
2:38 Why Noelle believes the stablecoin law is just the beginning
미국에서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Genius Act)이 통과된 것은 업계의 오랜 숙원이자, 전 세계 최대 금융시장에서 크립토가 공식적으로 제도권에 진입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노엘은 이를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 규제 중 가장 단순한 영역이었고, 앞으로는 훨씬 더 복잡한 토큰 증권(토큰화 증권법), 명확한 세제 기준(디미니머스 규정 등), 연기금 및 401k 진입 등, 산업 전체를 뒤흔들 이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특히 트럼프가 언급한 디미니머스(소액 거래 비과세) 도입, 크립토의 연기금 편입 논의 등은 기존 금융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다. 즉, 이번 법안은 ‘낮은 과일(low-hanging fruit)’에 불과하며, 본격적인 규제 전쟁은 이제부터라는 점을 업계 전문가 시각에서 강조했다.
5:45 How Ram explains his disappointment with the market’s reaction
람은 법안 통과와 트럼프의 연이은 친비트코인 트윗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은 점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역사적 순간에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이미 많은 기대가 선반영되었거나, 시장이 피로감에 빠졌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지난 트럼프의 비트코인 컨퍼런스 연설도 단기 고점 신호였고, 라이트코인 등 비주류 코인만이 급등하며 시장의 동력이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람은 “이런 시그널은 단기적으로 쿨링다운이 필요함을 시사한다”며, 크립토 시장이 ‘뉴스에 사서 뉴스에 판다’(buy the rumor, sell the news)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지적했다.
11:31 Whether Visa and Mastercard survive the stablecoin disruption
스테이블코인 법안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전통 플레이어로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결제 네트워크가 거론된다. 람은 “향후 10년 내 비자/마스터카드의 시장 지배력과 수익성은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존 등 대형 이커머스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하면 3%에 달하는 중간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 반면, 노엘은 “비자/마스터카드는 결제 처리 외에도 고객 지원, 차지백, 가맹점 관리 등 부가 서비스를 장악하고 있어 완전 퇴출은 쉽지 않다”고 반박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그 자체’이지만, 전통 결제사는 ‘인프라와 부가 서비스’를 내세워 방어에 나설 것이란 인사이트가 오갔다. 또한, JP모건, 씨티,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은행들이 이미 수년간 수백 명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전담팀을 운용해왔다는 점도 언급되며, 전통 금융권의 급속한 온체인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7:00 Who stands to gain the most from the new stablecoin law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가장 큰 수혜자로는 의외로 ‘은행’이 꼽혔다. 람은 “크로스리버, 커스토디아 등 인프라 은행이 온체인-트래디파이 브릿지 역할로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엘은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를, 코스모는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최대 수혜처로 꼽았다. 반대로, 지역은행(Regional Banks)은 대형은행과의 기술/자본 격차로 인해 구조적 약자, 잠재적 패자(loser)로 진단됐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예: 디지털 아이덴티티, 토큰화 자산 등)를 통해 지역은행도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또, 팍소스, 커브, 월렛 인프라 등 ‘픽앤셔블(picks and shovels)’ 플레이어도 새로운 골드러시의 최대 수혜자로 언급됐다.
20:08 How tokenization could hurt investment banking
토큰화(자산의 온체인 발행)는 결제뿐 아니라 투자은행(IB) 비즈니스에도 구조적 충격을 줄 전망이다. 람은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증권 발행, 유통, 상장 등 전통 IB의 역할이 대폭 축소되고, 자본시장 구조 자체가 평평해진다(플래트닝)”고 진단했다. 코스모는 “구글 IPO 때처럼, 토큰화로 브랜드가 있는 기업은 직접 인터넷 커뮤니티로부터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되고, 이는 투자은행의 마진 압박, 시장 전체의 소비자 잉여 확대라는 ‘자본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와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이미 펌프(Pump) 같은 온체인 IPO 사례가 등장했고, 디지털 네이티브 자본시장이 기존 IB의 역할을 잠식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2:26 Whether regional banks are on the brink
지역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초기 패자’로 지목됐다. 자본력, 기술력, 규제 적응력 모두 대형은행에 크게 밀리기 때문. 과거 컨설팅 경험을 들어 “2016~17년만 해도 블록체인 도입을 주장하면 해고 위험까지 있었던 곳이 지역은행”이라는 현실적인 한계도 언급됐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업계 표준이 되면, 오히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롱테일(장기적 생존)’을 도모할 기회도 열릴 수 있다는 점을 일부 패널이 제시. 인프라 제공업체(FIS, Jack Henry 등)가 지역은행의 외주 파트너가 될 가능성, 그리고 팍소스 등 인프라 플레이어의 부각도 논의됐다.
27:42 What’s fueling ETH’s latest rally
ETH의 최근 랠리는 단순한 ‘정책 기대감’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코스모는 “디지털 에셋 트레저리 컴퍼니(온체인 자산운용사)의 가격 무관 매수(insensitive buying)가 랠리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메인스트리트 투자자에게 “스테이블코인 법안으로 온체인 금융이 급격히 성장할 것, ETH는 그 인프라”라는 내러티브를 강하게 주입하며, 실질적으로 ETH의 수요를 폭증시키고 있다. 전통 금융권의 ‘본격 진입’이 실제 자금 유입으로 연결되며, 기존의 크립토 네이티브 중심 시장이 점차 제도권과 융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1:08 Why Cosmo credits the Ethereum Foundation’s leadership for the momentum
ETH 랠리의 또 다른 근본적 변화로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문화 혁신’이 꼽혔다. 과거 재단의 느린 의사결정, 비즈니스적 소극성, 폐쇄적 커뮤니케이션이 큰 약점이었으나, 토마스의 신임 디렉터 취임 이후 “벤처, 디파이, 기관과의 적극적 소통, 조직문화 대전환”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코스모는 “프로토콜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리더십의 변화가 곧 펀더멘탈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비탈릭의 저자세, 소극적 태도와 달리 솔라나 진영의 ‘공격적 밈 전쟁’이 시장 선점에 효과적이었던 것과 대조된다는 점도 언급됐다.
Unchained
3줄 요약
1. 미국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로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역학이 급변, 월가와 대형 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진입을 선언했다.
2. ETH 랠리의 본질은 온체인 자산 운용사(디지털 에셋 트레저리 컴퍼니)의 ‘가격 무관 매수’와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적 변화, 그리고 제도권 진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3. 트럼프의 연준장 해임 위협, 미국-중국-유럽의 거시적 긴장, 그리고 홍콩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등, 크립토 시장은 글로벌 매크로와 정면 충돌하는 초입에 들어섰다.
2:38 Why Noelle believes the stablecoin law is just the beginning
미국에서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Genius Act)이 통과된 것은 업계의 오랜 숙원이자, 전 세계 최대 금융시장에서 크립토가 공식적으로 제도권에 진입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노엘은 이를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 규제 중 가장 단순한 영역이었고, 앞으로는 훨씬 더 복잡한 토큰 증권(토큰화 증권법), 명확한 세제 기준(디미니머스 규정 등), 연기금 및 401k 진입 등, 산업 전체를 뒤흔들 이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특히 트럼프가 언급한 디미니머스(소액 거래 비과세) 도입, 크립토의 연기금 편입 논의 등은 기존 금융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다. 즉, 이번 법안은 ‘낮은 과일(low-hanging fruit)’에 불과하며, 본격적인 규제 전쟁은 이제부터라는 점을 업계 전문가 시각에서 강조했다.
5:45 How Ram explains his disappointment with the market’s reaction
람은 법안 통과와 트럼프의 연이은 친비트코인 트윗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은 점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역사적 순간에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이미 많은 기대가 선반영되었거나, 시장이 피로감에 빠졌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지난 트럼프의 비트코인 컨퍼런스 연설도 단기 고점 신호였고, 라이트코인 등 비주류 코인만이 급등하며 시장의 동력이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람은 “이런 시그널은 단기적으로 쿨링다운이 필요함을 시사한다”며, 크립토 시장이 ‘뉴스에 사서 뉴스에 판다’(buy the rumor, sell the news)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지적했다.
11:31 Whether Visa and Mastercard survive the stablecoin disruption
스테이블코인 법안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전통 플레이어로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결제 네트워크가 거론된다. 람은 “향후 10년 내 비자/마스터카드의 시장 지배력과 수익성은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존 등 대형 이커머스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하면 3%에 달하는 중간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 반면, 노엘은 “비자/마스터카드는 결제 처리 외에도 고객 지원, 차지백, 가맹점 관리 등 부가 서비스를 장악하고 있어 완전 퇴출은 쉽지 않다”고 반박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그 자체’이지만, 전통 결제사는 ‘인프라와 부가 서비스’를 내세워 방어에 나설 것이란 인사이트가 오갔다. 또한, JP모건, 씨티,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은행들이 이미 수년간 수백 명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전담팀을 운용해왔다는 점도 언급되며, 전통 금융권의 급속한 온체인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7:00 Who stands to gain the most from the new stablecoin law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가장 큰 수혜자로는 의외로 ‘은행’이 꼽혔다. 람은 “크로스리버, 커스토디아 등 인프라 은행이 온체인-트래디파이 브릿지 역할로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엘은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를, 코스모는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최대 수혜처로 꼽았다. 반대로, 지역은행(Regional Banks)은 대형은행과의 기술/자본 격차로 인해 구조적 약자, 잠재적 패자(loser)로 진단됐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예: 디지털 아이덴티티, 토큰화 자산 등)를 통해 지역은행도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또, 팍소스, 커브, 월렛 인프라 등 ‘픽앤셔블(picks and shovels)’ 플레이어도 새로운 골드러시의 최대 수혜자로 언급됐다.
20:08 How tokenization could hurt investment banking
토큰화(자산의 온체인 발행)는 결제뿐 아니라 투자은행(IB) 비즈니스에도 구조적 충격을 줄 전망이다. 람은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증권 발행, 유통, 상장 등 전통 IB의 역할이 대폭 축소되고, 자본시장 구조 자체가 평평해진다(플래트닝)”고 진단했다. 코스모는 “구글 IPO 때처럼, 토큰화로 브랜드가 있는 기업은 직접 인터넷 커뮤니티로부터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되고, 이는 투자은행의 마진 압박, 시장 전체의 소비자 잉여 확대라는 ‘자본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와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이미 펌프(Pump) 같은 온체인 IPO 사례가 등장했고, 디지털 네이티브 자본시장이 기존 IB의 역할을 잠식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2:26 Whether regional banks are on the brink
지역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 ‘초기 패자’로 지목됐다. 자본력, 기술력, 규제 적응력 모두 대형은행에 크게 밀리기 때문. 과거 컨설팅 경험을 들어 “2016~17년만 해도 블록체인 도입을 주장하면 해고 위험까지 있었던 곳이 지역은행”이라는 현실적인 한계도 언급됐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업계 표준이 되면, 오히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롱테일(장기적 생존)’을 도모할 기회도 열릴 수 있다는 점을 일부 패널이 제시. 인프라 제공업체(FIS, Jack Henry 등)가 지역은행의 외주 파트너가 될 가능성, 그리고 팍소스 등 인프라 플레이어의 부각도 논의됐다.
27:42 What’s fueling ETH’s latest rally
ETH의 최근 랠리는 단순한 ‘정책 기대감’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코스모는 “디지털 에셋 트레저리 컴퍼니(온체인 자산운용사)의 가격 무관 매수(insensitive buying)가 랠리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메인스트리트 투자자에게 “스테이블코인 법안으로 온체인 금융이 급격히 성장할 것, ETH는 그 인프라”라는 내러티브를 강하게 주입하며, 실질적으로 ETH의 수요를 폭증시키고 있다. 전통 금융권의 ‘본격 진입’이 실제 자금 유입으로 연결되며, 기존의 크립토 네이티브 중심 시장이 점차 제도권과 융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1:08 Why Cosmo credits the Ethereum Foundation’s leadership for the momentum
ETH 랠리의 또 다른 근본적 변화로 ‘이더리움 재단의 조직 문화 혁신’이 꼽혔다. 과거 재단의 느린 의사결정, 비즈니스적 소극성, 폐쇄적 커뮤니케이션이 큰 약점이었으나, 토마스의 신임 디렉터 취임 이후 “벤처, 디파이, 기관과의 적극적 소통, 조직문화 대전환”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코스모는 “프로토콜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리더십의 변화가 곧 펀더멘탈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비탈릭의 저자세, 소극적 태도와 달리 솔라나 진영의 ‘공격적 밈 전쟁’이 시장 선점에 효과적이었던 것과 대조된다는 점도 언급됐다.
36:14 Where markets are heading as retail FOMO ramps up
시장 내 FOMO(공포에 의한 매수/쫓아오르기) 현상이 극대화되는 가운데, 패널들은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은 이미 풀 배분 상태”지만, 메인스트리트/전통 자본의 진입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코스모는 “이제 진짜 큰 물결은 전통 자본의 유입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능성은 커진다”고 강조했다. 다만, 람은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시장 주도주의 피로, 계절적 약세(7~8월 비트코인 시즌성) 등 단기 피로 신호도 감지된다”며, 랠리 지속에 대한 경계도 제시했다.
37:56 How Cosmo is evaluating the surge in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온체인 트레저리 컴퍼니(DFTV, 캐너 등) 투자에 대한 코스모의 인사이트가 소개됐다. 초기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코인’ 카피캣 전략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4개월간 100건 이상의 신규 피치가 들어올 만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그는 “이 시장은 자본력, 마케팅, 전통/크립토 양쪽 네트워크를 모두 갖춘 소수의 플레이어가 장악할 것”이라며, 토큰의 펀더멘탈, 메인스트림 인지도, 실행력 등을 주요 투자 기준으로 꼽았다. 즉, 진입 장벽이 낮은 ‘코드 카피’ 산업이지만, 결국 대형화, 브랜드, 유통력 싸움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43:52 Why Ram is spotting signs of market fatigue
람은 “시장 피로감”을 주요 시그널로 포착했다. 로빈후드, 서클, 코인베이스 등 리딩 주식의 약세, 계절적 약세(7월 비트코인 하락 시즌), 그리고 ‘뉴스에도 가격이 못 오르는’ 현상을 근거로 들었다. 디지털 자산은 ‘모멘텀+수급’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는데, 최근 모멘텀 약화와 시장의 옆걸음(횡보)이 심화될 조짐이 있다고 진단했다. 디파이 토큰의 2021년 고점 근접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크립토 IPO 피로 등도 추가적 리스크로 제시됐다.
45:15 Whether upcoming crypto IPOs can match early successes
크립토 기업의 IPO 러시에 대한 전망도 논의됐다. 코인베이스, 서클 등은 ‘세그먼트 승자’로서 높은 밸류를 받았으나, 이후 상장 예정인 비트고, 그레이스케일, 불리쉬, 제미니 등은 “시장 필수불가결 플레이어라기보단, 그냥 적당히 무난한 기업”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코스모는 “퍼블릭 마켓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여러 거래소를 담겠지만, 코인베이스/서클이 만든 기준점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1년 고평가로 상장 대기 중인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소화’ 문제, 프리IPO/그로스 단계 투자로 VC 자금이 몰리는 현상도 짚었다.
47:21 Why VC activity is still lagging despite bullish narratives
VC(벤처캐피탈) 투자 동향에 대해 코스모는 “초기/극초기 단계는 여전히 활발하지만, 메인 VC 자금은 퍼블릭 마켓, 특히 프리IPO 라운드로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서클의 고평가와 비교해, 상장 대기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자본이 이쪽으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다만, 조만간 대량의 S-1(상장 예비심사) 공개와 함께 시장의 실제 수요가 드러날 것이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과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51:03 How Trump’s threat to fire Powell is shaking macro sentiment
트럼프의 연준장(파월) 해임 위협은 글로벌 매크로에 심각한 불확실성을 야기했다. 노엘은 “해임 시도 자체만으로도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의 지속적 재정팽창(=인플레이션 상시화)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FOMC 투표 구조상, 트럼프 임기 내 교체 가능한 위원 수는 2명에 불과해 단기 정책 급변은 어렵지만, ‘정치적 압력’ 그 자체가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파월의 레거시(명예) 지키기 심리가 작동할 것이란 해석이다. 또한, 미국-중국-유럽 간 무역/관세 이슈, 유럽의 성장 정체, 홍콩의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크립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58:08 Everyone’s unexpected or contrarian take this week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각 패널이 ‘비주류/역발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람은 브라질 은행주(특히 Nubank)의 관세 이슈 해소 시나리오를, 코스모는 ‘코인베이스 S&P 500 편입’이 글로벌 기관의 크립토 익스포저 확대를 촉진하는 메가 트리거였음을 강조했다. 노엘은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중국 본토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실험의 전초전이 될 수 있으며, 중국 정부가 국유 은행을 통해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적극 독려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회자는 반(反)크립토의 아이콘인 뱅가드(Vanguard)가 “의도치 않게 세계 최대 비트코인 전략 펀드 보유자”가 된 사례를 들어, 시장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크립토가 자본의 힘으로 제도권을 뚫는 역설을 지적하며 마무리했다.
https://youtu.be/499q4wb8VOg 1시간 전 업로드 됨
시장 내 FOMO(공포에 의한 매수/쫓아오르기) 현상이 극대화되는 가운데, 패널들은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은 이미 풀 배분 상태”지만, 메인스트리트/전통 자본의 진입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코스모는 “이제 진짜 큰 물결은 전통 자본의 유입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능성은 커진다”고 강조했다. 다만, 람은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시장 주도주의 피로, 계절적 약세(7~8월 비트코인 시즌성) 등 단기 피로 신호도 감지된다”며, 랠리 지속에 대한 경계도 제시했다.
37:56 How Cosmo is evaluating the surge in digital asset treasury companies
온체인 트레저리 컴퍼니(DFTV, 캐너 등) 투자에 대한 코스모의 인사이트가 소개됐다. 초기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코인’ 카피캣 전략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4개월간 100건 이상의 신규 피치가 들어올 만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그는 “이 시장은 자본력, 마케팅, 전통/크립토 양쪽 네트워크를 모두 갖춘 소수의 플레이어가 장악할 것”이라며, 토큰의 펀더멘탈, 메인스트림 인지도, 실행력 등을 주요 투자 기준으로 꼽았다. 즉, 진입 장벽이 낮은 ‘코드 카피’ 산업이지만, 결국 대형화, 브랜드, 유통력 싸움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43:52 Why Ram is spotting signs of market fatigue
람은 “시장 피로감”을 주요 시그널로 포착했다. 로빈후드, 서클, 코인베이스 등 리딩 주식의 약세, 계절적 약세(7월 비트코인 하락 시즌), 그리고 ‘뉴스에도 가격이 못 오르는’ 현상을 근거로 들었다. 디지털 자산은 ‘모멘텀+수급’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는데, 최근 모멘텀 약화와 시장의 옆걸음(횡보)이 심화될 조짐이 있다고 진단했다. 디파이 토큰의 2021년 고점 근접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크립토 IPO 피로 등도 추가적 리스크로 제시됐다.
45:15 Whether upcoming crypto IPOs can match early successes
크립토 기업의 IPO 러시에 대한 전망도 논의됐다. 코인베이스, 서클 등은 ‘세그먼트 승자’로서 높은 밸류를 받았으나, 이후 상장 예정인 비트고, 그레이스케일, 불리쉬, 제미니 등은 “시장 필수불가결 플레이어라기보단, 그냥 적당히 무난한 기업”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코스모는 “퍼블릭 마켓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여러 거래소를 담겠지만, 코인베이스/서클이 만든 기준점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1년 고평가로 상장 대기 중인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소화’ 문제, 프리IPO/그로스 단계 투자로 VC 자금이 몰리는 현상도 짚었다.
47:21 Why VC activity is still lagging despite bullish narratives
VC(벤처캐피탈) 투자 동향에 대해 코스모는 “초기/극초기 단계는 여전히 활발하지만, 메인 VC 자금은 퍼블릭 마켓, 특히 프리IPO 라운드로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서클의 고평가와 비교해, 상장 대기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자본이 이쪽으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다만, 조만간 대량의 S-1(상장 예비심사) 공개와 함께 시장의 실제 수요가 드러날 것이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과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51:03 How Trump’s threat to fire Powell is shaking macro sentiment
트럼프의 연준장(파월) 해임 위협은 글로벌 매크로에 심각한 불확실성을 야기했다. 노엘은 “해임 시도 자체만으로도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의 지속적 재정팽창(=인플레이션 상시화)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FOMC 투표 구조상, 트럼프 임기 내 교체 가능한 위원 수는 2명에 불과해 단기 정책 급변은 어렵지만, ‘정치적 압력’ 그 자체가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파월의 레거시(명예) 지키기 심리가 작동할 것이란 해석이다. 또한, 미국-중국-유럽 간 무역/관세 이슈, 유럽의 성장 정체, 홍콩의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크립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58:08 Everyone’s unexpected or contrarian take this week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각 패널이 ‘비주류/역발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람은 브라질 은행주(특히 Nubank)의 관세 이슈 해소 시나리오를, 코스모는 ‘코인베이스 S&P 500 편입’이 글로벌 기관의 크립토 익스포저 확대를 촉진하는 메가 트리거였음을 강조했다. 노엘은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중국 본토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실험의 전초전이 될 수 있으며, 중국 정부가 국유 은행을 통해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적극 독려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회자는 반(反)크립토의 아이콘인 뱅가드(Vanguard)가 “의도치 않게 세계 최대 비트코인 전략 펀드 보유자”가 된 사례를 들어, 시장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크립토가 자본의 힘으로 제도권을 뚫는 역설을 지적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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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What Separates the Best Crypto Treasury Firms From the Rest
Crypto won big in DC, but the industry has plenty of other fights to win. Plus, why ETH is finally rallying and whether Trump is posing a real threat to the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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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0x Your Income: 6 Levels of Wealth with Nick Maggiulli
Bankless
3줄 요약
1. 부의 사다리는 10배 단위로 단계가 나뉘며, 각 단계마다 전략과 삶의 질, 심지어 행복에 미치는 영향까지 극적으로 달라진다.
2. 0.01% 룰(자산의 0.01%만큼은 일상적으로 쓸 수 있다는 기준) 등 실제 데이터 기반의 프레임워크와, 암호화폐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에서 얻은 교훈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3. 1억 달러를 넘는 초고액 자산가의 세계는 완전히 다른 심리적·사회적 리스크와 게임의 법칙이 적용되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진짜 원하는 ‘부’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만든다.
6:34 The Wealth Ladder Model
Nick Maggiulli가 제시하는 ‘부(Wealth)의 사다리’ 모델은 순자산 기준 6단계로 나뉜다. 각 단계는 10배씩 스케일이 커지며, 단순히 숫자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질, 의사결정 방식,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 Level 1: $10,000 미만 (생존 단계, 안전망 부족, 운이 나쁘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림)
- Level 2: $10,000~$100,000 (기본적 안전망, 계란 가격 걱정에서 해방)
- Level 3: $100,000~$1,000,000 (중산층, 외식 가격 신경 덜 씀, 미국 가정의 40%가 해당)
- Level 4: $1,000,000~$10,000,000 (상위 중산층, 여행·호텔 선택의 자유)
- Level 5: $10,000,000~$100,000,000 (상위 2%, 집값조차 별 의미 없음)
- Level 6: $100,000,000 이상 (초극소수, 미국에 약 11,000 가구)
이 구간별로 소비의 사소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Level 2에서는 식료품 가격에 민감하지만, Level 3에선 외식 메뉴 가격이 ‘사소’해지고, Level 4에선 항공권 좌석, 호텔 등에서 자유로워진다.
이 모델이 10배 단위로 구간을 나눈 것은 인간의 행복증가가 자산의 절대값이 아니라 ‘로그함수’처럼 증가하기 때문. 즉, 0에서 1만 달러의 변화가 100만에서 101만 달러의 변화보다 체감효과가 훨씬 크다. 이 점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도 익숙한 자산의 ‘체감 가치 변화’와 직결된다.
16:55 The 0.01% Rule & Smart Restraint
Jay-Z의 “What’s 50 grand to a…?”라는 가사에서 영감을 얻은 ‘0.01% 룰’은, 내 순자산의 0.01%(1/10,000)까지는 일상적으로 써도 무방하다는 규칙이다. 예를 들어, 순자산이 10만 달러면 하루 10달러 정도의 소비는 ‘사소’한 수준이며, 100만 달러면 100달러, 1,000만 달러면 1,000달러까지는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이 룰은 단순히 소비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라이프스타일 상승”의 경계선을 제시한다. 즉, 자산이 쌓일수록 점진적으로 소비의 범위를 넓혀가되, 무분별한 ‘소득 기반 소비 확대’(예: 연봉 오르면 바로 소비 늘리기)를 경계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흔히 보는 ‘갑작스런 대박→과소비→몰락’의 패턴을 방지하는 데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이 규칙은 ‘라이프스타일 크리프(lifestyle creep)’—즉, 소득/자산이 늘수록 무의식적으로 소비수준이 올라가 파산이나 무의미한 소비로 이어지는 현상—를 매우 과학적으로 억제한다. 이때 “소득”이 아니라 “자산”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핵심이다. 소득은 언제든 끊길 수 있지만, 자산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21:02 Time’s Role in Wealth Building
시간은 부 축적에 있어 절대적인 변수다. 각 레벨별 평균 연령 분포를 보면, 단계가 올라갈수록 평균 연령이 높아진다(예: 20대의 40%가 Level 1, 30대는 Level 3가 45%). 단, ‘소비 자유도’에서는 남은 ‘시간’이 오히려 소비 여력을 늘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80세에 100만 달러를 가진 사람은 30세보다 더 과감히 쓸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변수는 ‘유동성 자산’ 기준이다. 집값 상승으로 인해 장부상 자산은 늘었지만, 실제로 쓸 수 있는 돈(현금, 주식 등)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 결정을 할 때는 ‘유동성 순자산’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4:02 Demographics, Inflation & Shifting Rungs
미국 가구의 자산 분포 통계에 따르면, Level 1(1만 달러 미만)이 20%, Level 2(1만~10만)도 20%, Level 3(10만~100만)이 40%, Level 4(100만~1,000만)가 18%, Level 5~6(1,000만 이상)이 2%다. 연령별로 볼 때 20대는 대부분 Level 1~2에 머물고, 30대는 Level 3가 중심, 60대 이상이 되어야 Level 4 진입자가 25%에 달한다.
세대별로 자산 축적의 난이도는 ‘경쟁자의 증가’와 ‘글로벌 자본 유입’ 등으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1950년대에는 미국 남성만이 노동시장 경쟁자였던 반면, 오늘날은 여성, 전세계 인재, 글로벌 자금과 경쟁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집값)과 의료비 등은 자산 축적의 가장 큰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주 목격되는 ‘젊은 나이에 순식간에 Level 4~5로 점프’하는 케이스는 극소수의 예외일 뿐, 대부분은 시간과 복리의 힘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석임을 강조한다.
30:29 How to Climb (and Avoid Falling)
각 레벨별로 최적의 전략이 다르다.
- Level 1: ‘불운의 증폭’이 가장 심한 구간. 작은 사고(차 타이어 펑크 등) 하나가 인생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따라서, 첫 목표는 ‘긴급 자금’(Emergency Fund)과 인간관계 기반의 안전망 확보.
- Level 2: 여기선 ‘교육’과 ‘스킬업’이 핵심. 단순히 절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역량(코딩, 트레이드, 전문직 등) 개발이 우선이다.
- Level 3: ‘Just Keep Buying’ 전략 적용. 다양한 수익형 자산(주식, 채권, 부동산, 크립토 등)에 꾸준히 분산 투자. 이 단계에선 ‘생활비 인플레이션’(특히 부동산 지출로 인한 자산 정체)을 경계해야 한다.
- Level 4: 꾸준한 투자와 시간만으로는 Level 5(1,000만 달러 이상) 돌파가 사실상 불가능. 이 구간은 ‘기업가 정신’—즉, 사업 창업 및 성공적 엑싯—이 아니면 돌파가 매우 어렵다.
특히 Level 3에서 4로 넘어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대표적 이유는 ‘소득 대비 과도한 주거비 지출’(집에 자산의 60% 이상이 묶임)과 ‘지나친 소비 상승’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대박 후 부동산/자동차 등 고정비를 늘리다 다시 추락하는 사례가 많다.
41:19 The Ownership Threshold
Level 4에서 5로의 도약은 ‘노동 소득→자본 소득’의 전환이 필수다. 즉, 연봉 10만~20만 달러를 열심히 모아 투자만 해서는 1,000만 달러 이상으로 가기 어렵고, 실제로 이 구간을 돌파한 사람들은 대부분 창업, 스타트업 엑싯, 대규모 투자 성공 등 ‘소유권(Ownership)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초고액 자산가(예: 일론 머스크, 마크 큐반 등)도 첫번째 엑싯으로 Level 4에 진입한 뒤, 두 번째, 세 번째 비즈니스에서 Level 5~6으로 올라간다는 것. 즉, 한 번의 대박이 아니라 연쇄적, 누적적 성공이 필요하다.
이 구간에선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리스크 관리’(세금, 소송, 인간관계, 프라이버시 등)와 ‘심리적/사회적 비용’이 훨씬 커진다. 예를 들어, 누군가 집에서 다치면 소송 위험이 커지고, 데이팅 시장에서도 ‘진짜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진다. 돈이 많아질수록 관계와 삶의 질이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다는 역설이 존재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부의 사다리는 10배 단위로 단계가 나뉘며, 각 단계마다 전략과 삶의 질, 심지어 행복에 미치는 영향까지 극적으로 달라진다.
2. 0.01% 룰(자산의 0.01%만큼은 일상적으로 쓸 수 있다는 기준) 등 실제 데이터 기반의 프레임워크와, 암호화폐 시장의 극단적 변동성에서 얻은 교훈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3. 1억 달러를 넘는 초고액 자산가의 세계는 완전히 다른 심리적·사회적 리스크와 게임의 법칙이 적용되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진짜 원하는 ‘부’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만든다.
6:34 The Wealth Ladder Model
Nick Maggiulli가 제시하는 ‘부(Wealth)의 사다리’ 모델은 순자산 기준 6단계로 나뉜다. 각 단계는 10배씩 스케일이 커지며, 단순히 숫자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질, 의사결정 방식,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 Level 1: $10,000 미만 (생존 단계, 안전망 부족, 운이 나쁘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림)
- Level 2: $10,000~$100,000 (기본적 안전망, 계란 가격 걱정에서 해방)
- Level 3: $100,000~$1,000,000 (중산층, 외식 가격 신경 덜 씀, 미국 가정의 40%가 해당)
- Level 4: $1,000,000~$10,000,000 (상위 중산층, 여행·호텔 선택의 자유)
- Level 5: $10,000,000~$100,000,000 (상위 2%, 집값조차 별 의미 없음)
- Level 6: $100,000,000 이상 (초극소수, 미국에 약 11,000 가구)
이 구간별로 소비의 사소함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Level 2에서는 식료품 가격에 민감하지만, Level 3에선 외식 메뉴 가격이 ‘사소’해지고, Level 4에선 항공권 좌석, 호텔 등에서 자유로워진다.
이 모델이 10배 단위로 구간을 나눈 것은 인간의 행복증가가 자산의 절대값이 아니라 ‘로그함수’처럼 증가하기 때문. 즉, 0에서 1만 달러의 변화가 100만에서 101만 달러의 변화보다 체감효과가 훨씬 크다. 이 점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도 익숙한 자산의 ‘체감 가치 변화’와 직결된다.
16:55 The 0.01% Rule & Smart Restraint
Jay-Z의 “What’s 50 grand to a…?”라는 가사에서 영감을 얻은 ‘0.01% 룰’은, 내 순자산의 0.01%(1/10,000)까지는 일상적으로 써도 무방하다는 규칙이다. 예를 들어, 순자산이 10만 달러면 하루 10달러 정도의 소비는 ‘사소’한 수준이며, 100만 달러면 100달러, 1,000만 달러면 1,000달러까지는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이 룰은 단순히 소비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라이프스타일 상승”의 경계선을 제시한다. 즉, 자산이 쌓일수록 점진적으로 소비의 범위를 넓혀가되, 무분별한 ‘소득 기반 소비 확대’(예: 연봉 오르면 바로 소비 늘리기)를 경계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흔히 보는 ‘갑작스런 대박→과소비→몰락’의 패턴을 방지하는 데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이 규칙은 ‘라이프스타일 크리프(lifestyle creep)’—즉, 소득/자산이 늘수록 무의식적으로 소비수준이 올라가 파산이나 무의미한 소비로 이어지는 현상—를 매우 과학적으로 억제한다. 이때 “소득”이 아니라 “자산”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핵심이다. 소득은 언제든 끊길 수 있지만, 자산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21:02 Time’s Role in Wealth Building
시간은 부 축적에 있어 절대적인 변수다. 각 레벨별 평균 연령 분포를 보면, 단계가 올라갈수록 평균 연령이 높아진다(예: 20대의 40%가 Level 1, 30대는 Level 3가 45%). 단, ‘소비 자유도’에서는 남은 ‘시간’이 오히려 소비 여력을 늘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80세에 100만 달러를 가진 사람은 30세보다 더 과감히 쓸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변수는 ‘유동성 자산’ 기준이다. 집값 상승으로 인해 장부상 자산은 늘었지만, 실제로 쓸 수 있는 돈(현금, 주식 등)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 결정을 할 때는 ‘유동성 순자산’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4:02 Demographics, Inflation & Shifting Rungs
미국 가구의 자산 분포 통계에 따르면, Level 1(1만 달러 미만)이 20%, Level 2(1만~10만)도 20%, Level 3(10만~100만)이 40%, Level 4(100만~1,000만)가 18%, Level 5~6(1,000만 이상)이 2%다. 연령별로 볼 때 20대는 대부분 Level 1~2에 머물고, 30대는 Level 3가 중심, 60대 이상이 되어야 Level 4 진입자가 25%에 달한다.
세대별로 자산 축적의 난이도는 ‘경쟁자의 증가’와 ‘글로벌 자본 유입’ 등으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1950년대에는 미국 남성만이 노동시장 경쟁자였던 반면, 오늘날은 여성, 전세계 인재, 글로벌 자금과 경쟁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집값)과 의료비 등은 자산 축적의 가장 큰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주 목격되는 ‘젊은 나이에 순식간에 Level 4~5로 점프’하는 케이스는 극소수의 예외일 뿐, 대부분은 시간과 복리의 힘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석임을 강조한다.
30:29 How to Climb (and Avoid Falling)
각 레벨별로 최적의 전략이 다르다.
- Level 1: ‘불운의 증폭’이 가장 심한 구간. 작은 사고(차 타이어 펑크 등) 하나가 인생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따라서, 첫 목표는 ‘긴급 자금’(Emergency Fund)과 인간관계 기반의 안전망 확보.
- Level 2: 여기선 ‘교육’과 ‘스킬업’이 핵심. 단순히 절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역량(코딩, 트레이드, 전문직 등) 개발이 우선이다.
- Level 3: ‘Just Keep Buying’ 전략 적용. 다양한 수익형 자산(주식, 채권, 부동산, 크립토 등)에 꾸준히 분산 투자. 이 단계에선 ‘생활비 인플레이션’(특히 부동산 지출로 인한 자산 정체)을 경계해야 한다.
- Level 4: 꾸준한 투자와 시간만으로는 Level 5(1,000만 달러 이상) 돌파가 사실상 불가능. 이 구간은 ‘기업가 정신’—즉, 사업 창업 및 성공적 엑싯—이 아니면 돌파가 매우 어렵다.
특히 Level 3에서 4로 넘어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대표적 이유는 ‘소득 대비 과도한 주거비 지출’(집에 자산의 60% 이상이 묶임)과 ‘지나친 소비 상승’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대박 후 부동산/자동차 등 고정비를 늘리다 다시 추락하는 사례가 많다.
41:19 The Ownership Threshold
Level 4에서 5로의 도약은 ‘노동 소득→자본 소득’의 전환이 필수다. 즉, 연봉 10만~20만 달러를 열심히 모아 투자만 해서는 1,000만 달러 이상으로 가기 어렵고, 실제로 이 구간을 돌파한 사람들은 대부분 창업, 스타트업 엑싯, 대규모 투자 성공 등 ‘소유권(Ownership)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초고액 자산가(예: 일론 머스크, 마크 큐반 등)도 첫번째 엑싯으로 Level 4에 진입한 뒤, 두 번째, 세 번째 비즈니스에서 Level 5~6으로 올라간다는 것. 즉, 한 번의 대박이 아니라 연쇄적, 누적적 성공이 필요하다.
이 구간에선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리스크 관리’(세금, 소송, 인간관계, 프라이버시 등)와 ‘심리적/사회적 비용’이 훨씬 커진다. 예를 들어, 누군가 집에서 다치면 소송 위험이 커지고, 데이팅 시장에서도 ‘진짜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진다. 돈이 많아질수록 관계와 삶의 질이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다는 역설이 존재한다.
50:20 Knowing When to Stop Climbing
Level 4에 진입한 후에도 계속해서 Level 5~6을 노릴 것인지, 아니면 ‘Coast FIRE’(현재 자산이 복리로 굴러가는 동안 단순히 소득만 커버하며 여유롭게 사는 전략)로 전환할 것인지는 본인의 가치관에 달렸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나는 왜 이 사다리를 계속 올라가려 하는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단순히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삶의 만족도가 무한정 증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에고(Ego)’—즉, 자기 과시와 비교—가 지나치게 커지면 심리적 비용이 훨씬 커질 수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 중에서도 단기간에 Level 4~5에 진입했다가, 자산관리 실패나 심리적 부담, 인간관계의 왜곡 등으로 다시 추락하거나 삶의 만족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사례가 많다.
54:45 Wealth vs. Happiness
부의 사다리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의 모습’을 먼저 정의하고, 그에 맞는 자산 수준과 전략을 역산하는 것이다. 사힐 블룸의 ‘5가지 부의 유형(재정, 건강, 관계, 시간, 사명)’을 참고해, 재정적 부만을 추구하다가 다른 영역을 희생하지 말라는 조언이 이어진다.
Nick 본인은 ‘시간의 자유(time freedom)’를 가장 중시하며, 결국 부란 ‘내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수단’일 뿐임을 강조한다. 즉,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르기 위한 ‘끝없는 경쟁’보다, 자신만의 ‘충분(enough)한 삶’을 정의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울 때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가능하다.
1:08:01 Crypto, Leverage & Final Advice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극단적 레버리지, 밈코인, NFT 등으로 단기간에 Level 2에서 4, 5까지 치솟는 사례가 있지만, 대다수는 ‘집중투자→몰락→후회’의 패턴에 빠진다. Nick은 실제로 Solana NFT로 350달러를 90,000달러로 만든 친구의 사례, 그리고 본인도 비트코인 가격이 5만2천 달러일 때 일부 매도하고 리밸런싱한 경험을 공유한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 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위해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단기 대박에 집착하기보다, 나만의 전략과 규칙(예: 0.01% 룰, 분산투자, 꾸준한 자기계발)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부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암호화폐를 비롯한 고위험 자산군은 그 자체로 ‘부의 사다리’의 속도를 높여주지만, 그만큼 철저한 자기 통제와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https://youtu.be/pemJJVu9C5c 2시간 전 업로드 됨
Level 4에 진입한 후에도 계속해서 Level 5~6을 노릴 것인지, 아니면 ‘Coast FIRE’(현재 자산이 복리로 굴러가는 동안 단순히 소득만 커버하며 여유롭게 사는 전략)로 전환할 것인지는 본인의 가치관에 달렸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나는 왜 이 사다리를 계속 올라가려 하는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단순히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삶의 만족도가 무한정 증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에고(Ego)’—즉, 자기 과시와 비교—가 지나치게 커지면 심리적 비용이 훨씬 커질 수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 중에서도 단기간에 Level 4~5에 진입했다가, 자산관리 실패나 심리적 부담, 인간관계의 왜곡 등으로 다시 추락하거나 삶의 만족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사례가 많다.
54:45 Wealth vs. Happiness
부의 사다리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의 모습’을 먼저 정의하고, 그에 맞는 자산 수준과 전략을 역산하는 것이다. 사힐 블룸의 ‘5가지 부의 유형(재정, 건강, 관계, 시간, 사명)’을 참고해, 재정적 부만을 추구하다가 다른 영역을 희생하지 말라는 조언이 이어진다.
Nick 본인은 ‘시간의 자유(time freedom)’를 가장 중시하며, 결국 부란 ‘내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수단’일 뿐임을 강조한다. 즉,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르기 위한 ‘끝없는 경쟁’보다, 자신만의 ‘충분(enough)한 삶’을 정의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울 때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가능하다.
1:08:01 Crypto, Leverage & Final Advice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극단적 레버리지, 밈코인, NFT 등으로 단기간에 Level 2에서 4, 5까지 치솟는 사례가 있지만, 대다수는 ‘집중투자→몰락→후회’의 패턴에 빠진다. Nick은 실제로 Solana NFT로 350달러를 90,000달러로 만든 친구의 사례, 그리고 본인도 비트코인 가격이 5만2천 달러일 때 일부 매도하고 리밸런싱한 경험을 공유한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 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위해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단기 대박에 집착하기보다, 나만의 전략과 규칙(예: 0.01% 룰, 분산투자, 꾸준한 자기계발)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부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암호화폐를 비롯한 고위험 자산군은 그 자체로 ‘부의 사다리’의 속도를 높여주지만, 그만큼 철저한 자기 통제와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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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0x Your Income: 6 Levels of Wealth with Nick Maggiu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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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wants to climb the wealth ladder - but very few ask if they should. In this episode, Ryan sits down with Nick Maggiulli to explore the six stages of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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