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0 Tom Lee Bullish ETH
월가의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 Tom Lee가, 이번에는 ‘이더리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략을 들고 나왔다. 비트코인 채굴기업(Bit Mine)을 이더리움 트레저리 펀드로 전환해 2.5억 달러 규모로 ETH를 매수, 상장기업의 ETH 온체인 보유를 본격화한다. Tom Lee가 내세우는 ETH 강세론은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의 오픈AI, 그 인프라가 이더리움’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다.
실제 월가·트래드파이 인사들이 ETH에 직접적으로 베팅하고, ETH가 기관·은행·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의 표준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프래그머틱 불리시’의 시대적 전환이 감지된다. ETH 가격이 7% 상승하고, 관련 상장기업(BMNR, Sharplink 등)도 30~1000%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53:50 NEWS
- Figma가 IPO(상장) 신청과 함께 7천만 달러의 비트코인 보유를 공개, 비트코인이 상장사 트레저리 자산 표준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입증했다.
- Coinbase는 토큰 관리·컴플라이언스 플랫폼(리퀴파이) 인수 등 온체인 B2B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ZachXBT의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들어 최소 345~920명의 북한 IT 인력이 크립토 기업에 취업해 월 275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동료 개발자가 북한 국적일 수 있다는 충격적 현실과, 크립토가 글로벌 노동시장·해킹·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 마지막으로 Vitalik Buterin은 EthCC 기조연설에서 “탈중앙화의 진짜 목적은 사용자의 자유 실현”임을 강조하며, 기술적 탈중앙화→실질적 사용자 자유 보장(소유권, 검열 저항성, 자기주권 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는 온체인 자산화, 금융 혁신이 ‘탈중앙화의 본질’을 잃지 않고 진화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다.
https://youtu.be/ZGXn6yMABJ0 2시간 전 업로드 됨
월가의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 Tom Lee가, 이번에는 ‘이더리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략을 들고 나왔다. 비트코인 채굴기업(Bit Mine)을 이더리움 트레저리 펀드로 전환해 2.5억 달러 규모로 ETH를 매수, 상장기업의 ETH 온체인 보유를 본격화한다. Tom Lee가 내세우는 ETH 강세론은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의 오픈AI, 그 인프라가 이더리움’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다.
실제 월가·트래드파이 인사들이 ETH에 직접적으로 베팅하고, ETH가 기관·은행·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의 표준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프래그머틱 불리시’의 시대적 전환이 감지된다. ETH 가격이 7% 상승하고, 관련 상장기업(BMNR, Sharplink 등)도 30~1000%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53:50 NEWS
- Figma가 IPO(상장) 신청과 함께 7천만 달러의 비트코인 보유를 공개, 비트코인이 상장사 트레저리 자산 표준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입증했다.
- Coinbase는 토큰 관리·컴플라이언스 플랫폼(리퀴파이) 인수 등 온체인 B2B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ZachXBT의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들어 최소 345~920명의 북한 IT 인력이 크립토 기업에 취업해 월 275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동료 개발자가 북한 국적일 수 있다는 충격적 현실과, 크립토가 글로벌 노동시장·해킹·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 마지막으로 Vitalik Buterin은 EthCC 기조연설에서 “탈중앙화의 진짜 목적은 사용자의 자유 실현”임을 강조하며, 기술적 탈중앙화→실질적 사용자 자유 보장(소유권, 검열 저항성, 자기주권 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는 온체인 자산화, 금융 혁신이 ‘탈중앙화의 본질’을 잃지 않고 진화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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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I Agents Need Better Blockchain Data with Marcel Fohrmann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에이전트 시대, 데이터 인프라의 중앙화가 초지능 독점의 최대 리스크로 부각되며, Snowflake 같은 전통 데이터 기업은 수십억 AI 에이전트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2. SQD는 “데이터베이스의 에어비앤비”를 표방하며, 3,000개 이상의 분산 노드 네트워크와 토큰 락을 통한 온체인 데이터 접근 모델로, 데이터의 탈중앙성과 접근성 혁신을 시도한다.
3. 기관 투자자들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및 트레저리 비히클 등의 신규 시장이 열리면서, SQD는 실질적 매출과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Web3 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2:38 Marcel의 크립토 백그라운드
Marcel Fohrmann은 독일 출신으로, 베를린에서 첫 회사를 창업하며 2017년 크립토 첫 사이클을 경험했다. 독일의 불투명한 규제와 높은 세금, 복잡한 관료주의로 인해 스위스, 특히 크립토 밸리로 유명한 주크(Zug)로 이주하게 된다. 그는 Vitalik이 이더리움 ICO를 주크에서 진행한 일화, Solana 등 주요 프로젝트의 재단들이 주크에 모여 있는 현상, 그리고 현재는 개발보다는 재단 디렉터 및 금융 인력이 더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뉴욕과 비교해 스위스는 여전히 크립토 허브이지만, 실질적인 빌더들의 에너지는 미국 등지로 이동했다고 진단한다.
5:45 SQD 설립 배경
SQD의 창업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는 탈중앙 데이터 인프라의 필요성에서 출발한다. 현행 데이터베이스는 폐쇄적이고, 데이터 사일로가 심각하여 빌더와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접근성이 제한된다. SQD의 궁극적인 비전은, 에이전트가 자체 토큰을 SQD 토큰으로 스왑하고 이를 락업하여, 중간에 인간의 개입 없이 온체인 데이터에 완전 자동으로 접근하는 구조다. 데이터는 퍼블릭 유틸리티처럼 누구의 소유도 아니면서 모두가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형태여야 하며, 이는 Snowflake 등 중앙화 데이터 플랫폼이 절대 제공할 수 없는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2:35 Snowflake 클라우드 모델
Marcel은 데이터 인프라의 발전을 호텔, 호텔 체인, 에어비앤비에 비유한다. 전통적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호텔, Snowflake와 같은 데이터 클라우드는 호텔 체인, SQD가 지향하는 모델은 에어비앤비처럼 글로벌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라는 것. SQD는 3,000개 이상의 노드가 연결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로, 절반 이상이 다운되어도 서비스가 유지되는 강력한 내결함성과 리던던시를 자랑한다. Snowflake의 데이터는 결국 Snowflake가 소유하지만, SQD의 데이터는 모두의 거버넌스 하에 운영된다. 23andMe의 유전자 데이터 매각 사례처럼, 중앙 데이터 소유의 위험성과 AI 슈퍼인텔리전스의 소수 독점 위험을 강조하며, SQD의 탈중앙 모델이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시사한다.
17:18 SQD의 SLA와 라이브니스 보장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속성 중 하나인 라이브니스(liveness)와 SLA(Service Level Agreement) 보장 문제에 대해, SQD는 네트워크 론칭 이래 100% 업타임을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3,000개 노드 중 일부가 다운되어도 전체 서비스에는 영향이 미미하며, 이중화와 분산 네트워크 구조 덕분에 통계적으로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될 확률은 극히 낮다. Web2 기업 고객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SLA를 제공하며, 실제로 SLA 위반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한다. 탈중앙화는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이어야 하며, SQD는 실제 서비스 품질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4:40 SQD vs The Graph
The Graph와의 차별점에 대해, Marcel은 The Graph가 DeFi 시대, 이더리움 중심의 느린 트랜잭션 환경에 맞춰 설계된 반면, SQD는 솔라나 등 초고속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The Graph의 subgraph는 RPC 노드 의존성, 동기화 속도(데이터 싱크에 몇 일 소요), UX 문제 등으로 인해 대형 고객사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SQD는 몇 분~몇 초 내에 동기화가 가능하고, 실제로 PancakeSwap, GMX, Shiba 등 200여개 B2B 고객사가 이러한 이유로 SQD를 채택했다. 또한, The Graph는 솔라나, substrate 기반 체인 등 멀티체인 지원이 미흡하며, SQD는 이 부분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진다.
26:35 기관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크립토 시장 내 기관 투자자(자산운용사, 트레이딩 펌)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형 자산운용사는 리스크 관리 목적의 데이터, 소규모 트레이딩 하우스는 알파(Alpha) 추구를 위해 온체인 데이터를 요구한다. 이들은 기존 블룸버그 터미널 수준의 데이터 품질과 실시간성, 깊은 유동성 분석, 저지연성(latency)을 기대하며, SQD는 이 요구에 맞춰 ‘Oceanream’이라는 Web3용 블룸버그 터미널 개발에 착수했다. Oceanream은 SQD 네트워크의 빠른 데이터와 온체인 전 체인 커버리지, 실시간 트랜잭션 인사이트를 활용해, 알파 추구형 트레이더와 리스크 관리형 기관 모두를 타겟한다.
30:15 크립토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 실험
크리스티안(Christian)과의 협업을 통해 SQD 토큰을 장기 보유 및 스테이킹하는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을 설계한다. 이는 Sai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장기 보유 전략을 표방하며, 기존 크립토에 직접 투자하지 못하는 전통 금융권 자금의 유입 창구가 된다. 트레저리 비히클은 단순 토큰 매집에 그치지 않고,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성장에 기여하며, 유동성이 얕은 미드캡 토큰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영향력 확보가 가능하다. SQD는 이와 같은 기관화 전략을 통해, 실질적 매출 성장, 신규 토크노믹스 도입, 멀티체인 확장 등 Web3 데이터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다.
https://youtu.be/DSX06iaw1fw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에이전트 시대, 데이터 인프라의 중앙화가 초지능 독점의 최대 리스크로 부각되며, Snowflake 같은 전통 데이터 기업은 수십억 AI 에이전트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2. SQD는 “데이터베이스의 에어비앤비”를 표방하며, 3,000개 이상의 분산 노드 네트워크와 토큰 락을 통한 온체인 데이터 접근 모델로, 데이터의 탈중앙성과 접근성 혁신을 시도한다.
3. 기관 투자자들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및 트레저리 비히클 등의 신규 시장이 열리면서, SQD는 실질적 매출과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Web3 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2:38 Marcel의 크립토 백그라운드
Marcel Fohrmann은 독일 출신으로, 베를린에서 첫 회사를 창업하며 2017년 크립토 첫 사이클을 경험했다. 독일의 불투명한 규제와 높은 세금, 복잡한 관료주의로 인해 스위스, 특히 크립토 밸리로 유명한 주크(Zug)로 이주하게 된다. 그는 Vitalik이 이더리움 ICO를 주크에서 진행한 일화, Solana 등 주요 프로젝트의 재단들이 주크에 모여 있는 현상, 그리고 현재는 개발보다는 재단 디렉터 및 금융 인력이 더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뉴욕과 비교해 스위스는 여전히 크립토 허브이지만, 실질적인 빌더들의 에너지는 미국 등지로 이동했다고 진단한다.
5:45 SQD 설립 배경
SQD의 창업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는 탈중앙 데이터 인프라의 필요성에서 출발한다. 현행 데이터베이스는 폐쇄적이고, 데이터 사일로가 심각하여 빌더와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접근성이 제한된다. SQD의 궁극적인 비전은, 에이전트가 자체 토큰을 SQD 토큰으로 스왑하고 이를 락업하여, 중간에 인간의 개입 없이 온체인 데이터에 완전 자동으로 접근하는 구조다. 데이터는 퍼블릭 유틸리티처럼 누구의 소유도 아니면서 모두가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형태여야 하며, 이는 Snowflake 등 중앙화 데이터 플랫폼이 절대 제공할 수 없는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2:35 Snowflake 클라우드 모델
Marcel은 데이터 인프라의 발전을 호텔, 호텔 체인, 에어비앤비에 비유한다. 전통적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호텔, Snowflake와 같은 데이터 클라우드는 호텔 체인, SQD가 지향하는 모델은 에어비앤비처럼 글로벌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라는 것. SQD는 3,000개 이상의 노드가 연결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로, 절반 이상이 다운되어도 서비스가 유지되는 강력한 내결함성과 리던던시를 자랑한다. Snowflake의 데이터는 결국 Snowflake가 소유하지만, SQD의 데이터는 모두의 거버넌스 하에 운영된다. 23andMe의 유전자 데이터 매각 사례처럼, 중앙 데이터 소유의 위험성과 AI 슈퍼인텔리전스의 소수 독점 위험을 강조하며, SQD의 탈중앙 모델이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시사한다.
17:18 SQD의 SLA와 라이브니스 보장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속성 중 하나인 라이브니스(liveness)와 SLA(Service Level Agreement) 보장 문제에 대해, SQD는 네트워크 론칭 이래 100% 업타임을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3,000개 노드 중 일부가 다운되어도 전체 서비스에는 영향이 미미하며, 이중화와 분산 네트워크 구조 덕분에 통계적으로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될 확률은 극히 낮다. Web2 기업 고객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SLA를 제공하며, 실제로 SLA 위반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한다. 탈중앙화는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이어야 하며, SQD는 실제 서비스 품질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4:40 SQD vs The Graph
The Graph와의 차별점에 대해, Marcel은 The Graph가 DeFi 시대, 이더리움 중심의 느린 트랜잭션 환경에 맞춰 설계된 반면, SQD는 솔라나 등 초고속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The Graph의 subgraph는 RPC 노드 의존성, 동기화 속도(데이터 싱크에 몇 일 소요), UX 문제 등으로 인해 대형 고객사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SQD는 몇 분~몇 초 내에 동기화가 가능하고, 실제로 PancakeSwap, GMX, Shiba 등 200여개 B2B 고객사가 이러한 이유로 SQD를 채택했다. 또한, The Graph는 솔라나, substrate 기반 체인 등 멀티체인 지원이 미흡하며, SQD는 이 부분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진다.
26:35 기관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크립토 시장 내 기관 투자자(자산운용사, 트레이딩 펌)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형 자산운용사는 리스크 관리 목적의 데이터, 소규모 트레이딩 하우스는 알파(Alpha) 추구를 위해 온체인 데이터를 요구한다. 이들은 기존 블룸버그 터미널 수준의 데이터 품질과 실시간성, 깊은 유동성 분석, 저지연성(latency)을 기대하며, SQD는 이 요구에 맞춰 ‘Oceanream’이라는 Web3용 블룸버그 터미널 개발에 착수했다. Oceanream은 SQD 네트워크의 빠른 데이터와 온체인 전 체인 커버리지, 실시간 트랜잭션 인사이트를 활용해, 알파 추구형 트레이더와 리스크 관리형 기관 모두를 타겟한다.
30:15 크립토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 실험
크리스티안(Christian)과의 협업을 통해 SQD 토큰을 장기 보유 및 스테이킹하는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을 설계한다. 이는 Sai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장기 보유 전략을 표방하며, 기존 크립토에 직접 투자하지 못하는 전통 금융권 자금의 유입 창구가 된다. 트레저리 비히클은 단순 토큰 매집에 그치지 않고,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성장에 기여하며, 유동성이 얕은 미드캡 토큰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영향력 확보가 가능하다. SQD는 이와 같은 기관화 전략을 통해, 실질적 매출 성장, 신규 토크노믹스 도입, 멀티체인 확장 등 Web3 데이터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다.
https://youtu.be/DSX06iaw1f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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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I Agents Need Better Blockchain Data with Marcel Fohrmann
AI agents need data to function, but who actually controls the flow of that data?
In this episode, we chat with Marcel from SQD about how decentralized data infrastructure could change the game for the AI agent economy. SQD is building what they call "the…
In this episode, we chat with Marcel from SQD about how decentralized data infrastructure could change the game for the AI agent economy. SQD is building what they call "the…
A $59 Million Polymarket Bet Has Generated Outrage. What Went Wrong?
Unchained
3줄 요약
1. 5,900만 달러가 몰린 ‘젤렌스키 정장’ 폴리마켓 베팅이, 애매한 룰과 정의 불명확성, 운영측 트윗 한 방에 크립토 예측시장 신뢰성 논란으로 번졌다.
2. ‘정장’의 정의와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라는 기준이 모호해, 실제 미디어 50여 곳이 ‘suit’라 지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판례와 보수적 해석이 시장 결정을 왜곡하고 있다.
3. UMA 오라클의 투표 구조와 인센티브 시스템은 대형 토큰 홀더의 표 쏠림, ‘진실’과 ‘일관성’의 딜레마까지 불러오며, 폴리마켓/UMA의 시장 신뢰 기반을 근본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2:38 How a Polymarket wager on Zelensky’s wardrobe got bettors up in arms
폴리마켓에서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7월 1일 이전에 정장을 입는가’라는 시장이 열렸고, 이 시장에만 5,900만 달러(약 800억 원 상당)가 몰리며 사이트 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밈성 이슈 같지만, 실제로는 룰의 모호성, 미디어 해석, 그리고 예측시장 신뢰성까지 건 극한 대립 구도로 발전했다. 지난달에도 동일한 주제(6월 이전 착용 여부)가 있었는데, 이때 젤렌스키가 독일에서 사전적 의미의 ‘정장’(suit)에 해당하는 옷을 입었음에도 ‘No’로 판정됐다. 그 이유는 ‘정통적인 서구식 정장’이라는 암묵적 해석이 우세했다는 점. 하지만 룰 어디에도 그런 정의는 없었다. 이번 6월에도 젤렌스키가 네덜란드 헤이그 NATO 정상회담에서 흑색 정장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사진이 BBC, NYP 등 50여 곳에서 ‘suit’라 명시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판정은 또다시 ‘No’로 기울고 있다. 판례(지난달의 No)가 사실상 정의를 덮어씌우는 상황이다.
5:45 How the bet might resolve to “no” even though the suit criteria appears to have been met
규칙상 “신뢰성 있는 미디어의 컨센서스가 ‘정장’이라 칭하면 Yes”여야 한다. 실제로 뉴욕포스트, BBC, 허핑턴포스트 등 50여 곳에서 ‘젤렌스키가 suit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젤렌스키 본인도 인터뷰에서 “내가 입은 suit”라고 직접 언급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판례에서 비슷한 옷(그때는 보도량이 5곳 내외였음)이 ‘No’로 판정된 점, 그리고 “이게 전통적 정장이냐”는 해석 논란이 겹치면서, UMA 투표권자와 폴리마켓 내부 베터들은 “일관성 유지를 위해 이번에도 No가 맞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 즉, 룰 자체는 ‘미디어 컨센서스’에 따라야 함에도, 시장 참여자들은 과거의 판례와 보수적 해석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폴리마켓 인텔 공식 트위터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해 거래량이 폭증했고(Yes 쪽 베팅을 유도), 이후에는 계정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등 혼선을 키웠다. 결과적으로 룰과 현실, 그리고 운영진의 태도까지 복합적으로 시장 신뢰를 흔들고 있다.
13:29 What UMA actually does for Polymarket—and how it decides outcomes onchain
폴리마켓은 시장 운영만 할 뿐, 실제 결과 판정(결제)은 UMA라는 분산형 오라클 프로토콜에 위임한다. UMA 토큰 보유자들은 자신의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시장의 결과(Yes/No)를 투표로 결정한다. 다수 의견에 동조하면 리워드를 받고, 반대면 패널티를 받는다. 이 구조는 ‘탈중앙화된 결과 결정’이라는 이상을 표방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형 토큰 홀더(whale)가 표를 좌우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1,000만 UMA를 가진 대형 홀더가 No에 투표하면, 10만 UMA를 가진 소액 홀더들은 리스크 회피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 즉, 보상/벌점 시스템이 진실 추구보다는 ‘다수에 편승’하게 만든다. 하지만 인터뷰이(칼빈)는 “진짜 고래라면 프로토콜 신뢰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므로, 노골적 조작 가능성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은 폴리마켓이 시장 룰과 용어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은 점, 그리고 애매할 때 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했다.
16:38 Why Calvin says Polymarket dropped the ball with unclear rules
칼빈은 폴리마켓의 가장 심각한 실책으로 “정장(suit)”의 정의,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의 기준, 그리고 애매한 상황에서 빠른 공식 입장 표명의 부재를 꼽았다. 룰이 애초에 명확했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해석 논란이나 전월 판례에 휘둘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실제로 폴리마켓 운영진은 6월 말 젤렌스키의 ‘정장’ 보도가 쏟아질 때도, 아무런 추가 안내 없이 방치하다가, 7월 1일에야 “컨센서스 없다”고 뒤늦게 공지했다. 게다가 공식 트위터(폴리마켓 인텔)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계정의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렸다. 이 트윗 이후 거래량이 폭증하며 많은 신규 베터들이 Yes에 베팅했는데, 결과적으로 폴리마켓이 유저를 ‘낚시’한 셈이 됐다. 이런 혼선과 소통 부재는 시장 신뢰에 치명타를 입혔다.
18:54 Whether UMA is the right mechanism for high-stakes markets like this
UMA의 현재 투표 인센티브 구조는 ‘진실’과 ‘일관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야기한다. UMA 투표자들은 실제로 룰상 정답이 Yes라고 생각해도, 전월 판례나 다수의향이 No라면 자신의 토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 No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뷰이도 “장기적으로 UMA와 폴리마켓의 신뢰를 위해서는 이번에 Yes나 Unknown(50:50 분배)으로 가는 게 맞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No로 결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즉, ‘진실’보다 ‘판례와 다수의견’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이는 예측시장 신뢰성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위험요소다.
23:08 How Calvin thinks Polymarket’s handling could damage its credibility long-term
칼빈은 폴리마켓이 이번 사태를 ‘묻지마 방치’로 일관할 경우, 장기적으로 시장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직접 폴리마켓 CEO에게 연락을 시도했고, 피드백 게시판에도 시장무결성팀 신설 등 건설적 제안을 남겼지만 모두 무시당했다. 폴리마켓은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7월 1일에서야 뒤늦게 애매한 입장문(“컨센서스 없다”)을 냈고, 그마저도 구체적 기준이나 해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전문 투자자들은 물론, 신규 유입 베터들에게도 ‘예측시장=불공정, 불명확, 신뢰불가’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논란으로 Yes 쪽에 베팅한 수많은 소액 베터들은 큰 손실을 입을 전망이고, 시장 전체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자본의 90% 이상이 No에 쏠려있는 기형적 구조가 형성됐다. 이번 사태는 폴리마켓, UMA, 그리고 크립토 기반 예측시장 전체에 ‘룰 명확성, 거버넌스, 오라클 신뢰’라는 근본적 위협 신호를 던지고 있다.
https://youtu.be/axygsBKc2Mw 3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3줄 요약
1. 5,900만 달러가 몰린 ‘젤렌스키 정장’ 폴리마켓 베팅이, 애매한 룰과 정의 불명확성, 운영측 트윗 한 방에 크립토 예측시장 신뢰성 논란으로 번졌다.
2. ‘정장’의 정의와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라는 기준이 모호해, 실제 미디어 50여 곳이 ‘suit’라 지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판례와 보수적 해석이 시장 결정을 왜곡하고 있다.
3. UMA 오라클의 투표 구조와 인센티브 시스템은 대형 토큰 홀더의 표 쏠림, ‘진실’과 ‘일관성’의 딜레마까지 불러오며, 폴리마켓/UMA의 시장 신뢰 기반을 근본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2:38 How a Polymarket wager on Zelensky’s wardrobe got bettors up in arms
폴리마켓에서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7월 1일 이전에 정장을 입는가’라는 시장이 열렸고, 이 시장에만 5,900만 달러(약 800억 원 상당)가 몰리며 사이트 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밈성 이슈 같지만, 실제로는 룰의 모호성, 미디어 해석, 그리고 예측시장 신뢰성까지 건 극한 대립 구도로 발전했다. 지난달에도 동일한 주제(6월 이전 착용 여부)가 있었는데, 이때 젤렌스키가 독일에서 사전적 의미의 ‘정장’(suit)에 해당하는 옷을 입었음에도 ‘No’로 판정됐다. 그 이유는 ‘정통적인 서구식 정장’이라는 암묵적 해석이 우세했다는 점. 하지만 룰 어디에도 그런 정의는 없었다. 이번 6월에도 젤렌스키가 네덜란드 헤이그 NATO 정상회담에서 흑색 정장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사진이 BBC, NYP 등 50여 곳에서 ‘suit’라 명시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판정은 또다시 ‘No’로 기울고 있다. 판례(지난달의 No)가 사실상 정의를 덮어씌우는 상황이다.
5:45 How the bet might resolve to “no” even though the suit criteria appears to have been met
규칙상 “신뢰성 있는 미디어의 컨센서스가 ‘정장’이라 칭하면 Yes”여야 한다. 실제로 뉴욕포스트, BBC, 허핑턴포스트 등 50여 곳에서 ‘젤렌스키가 suit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젤렌스키 본인도 인터뷰에서 “내가 입은 suit”라고 직접 언급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판례에서 비슷한 옷(그때는 보도량이 5곳 내외였음)이 ‘No’로 판정된 점, 그리고 “이게 전통적 정장이냐”는 해석 논란이 겹치면서, UMA 투표권자와 폴리마켓 내부 베터들은 “일관성 유지를 위해 이번에도 No가 맞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 즉, 룰 자체는 ‘미디어 컨센서스’에 따라야 함에도, 시장 참여자들은 과거의 판례와 보수적 해석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폴리마켓 인텔 공식 트위터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해 거래량이 폭증했고(Yes 쪽 베팅을 유도), 이후에는 계정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등 혼선을 키웠다. 결과적으로 룰과 현실, 그리고 운영진의 태도까지 복합적으로 시장 신뢰를 흔들고 있다.
13:29 What UMA actually does for Polymarket—and how it decides outcomes onchain
폴리마켓은 시장 운영만 할 뿐, 실제 결과 판정(결제)은 UMA라는 분산형 오라클 프로토콜에 위임한다. UMA 토큰 보유자들은 자신의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시장의 결과(Yes/No)를 투표로 결정한다. 다수 의견에 동조하면 리워드를 받고, 반대면 패널티를 받는다. 이 구조는 ‘탈중앙화된 결과 결정’이라는 이상을 표방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형 토큰 홀더(whale)가 표를 좌우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1,000만 UMA를 가진 대형 홀더가 No에 투표하면, 10만 UMA를 가진 소액 홀더들은 리스크 회피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 즉, 보상/벌점 시스템이 진실 추구보다는 ‘다수에 편승’하게 만든다. 하지만 인터뷰이(칼빈)는 “진짜 고래라면 프로토콜 신뢰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므로, 노골적 조작 가능성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은 폴리마켓이 시장 룰과 용어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은 점, 그리고 애매할 때 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했다.
16:38 Why Calvin says Polymarket dropped the ball with unclear rules
칼빈은 폴리마켓의 가장 심각한 실책으로 “정장(suit)”의 정의,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의 기준, 그리고 애매한 상황에서 빠른 공식 입장 표명의 부재를 꼽았다. 룰이 애초에 명확했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해석 논란이나 전월 판례에 휘둘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실제로 폴리마켓 운영진은 6월 말 젤렌스키의 ‘정장’ 보도가 쏟아질 때도, 아무런 추가 안내 없이 방치하다가, 7월 1일에야 “컨센서스 없다”고 뒤늦게 공지했다. 게다가 공식 트위터(폴리마켓 인텔)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계정의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렸다. 이 트윗 이후 거래량이 폭증하며 많은 신규 베터들이 Yes에 베팅했는데, 결과적으로 폴리마켓이 유저를 ‘낚시’한 셈이 됐다. 이런 혼선과 소통 부재는 시장 신뢰에 치명타를 입혔다.
18:54 Whether UMA is the right mechanism for high-stakes markets like this
UMA의 현재 투표 인센티브 구조는 ‘진실’과 ‘일관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야기한다. UMA 투표자들은 실제로 룰상 정답이 Yes라고 생각해도, 전월 판례나 다수의향이 No라면 자신의 토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 No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뷰이도 “장기적으로 UMA와 폴리마켓의 신뢰를 위해서는 이번에 Yes나 Unknown(50:50 분배)으로 가는 게 맞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No로 결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즉, ‘진실’보다 ‘판례와 다수의견’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이는 예측시장 신뢰성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위험요소다.
23:08 How Calvin thinks Polymarket’s handling could damage its credibility long-term
칼빈은 폴리마켓이 이번 사태를 ‘묻지마 방치’로 일관할 경우, 장기적으로 시장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직접 폴리마켓 CEO에게 연락을 시도했고, 피드백 게시판에도 시장무결성팀 신설 등 건설적 제안을 남겼지만 모두 무시당했다. 폴리마켓은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7월 1일에서야 뒤늦게 애매한 입장문(“컨센서스 없다”)을 냈고, 그마저도 구체적 기준이나 해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전문 투자자들은 물론, 신규 유입 베터들에게도 ‘예측시장=불공정, 불명확, 신뢰불가’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논란으로 Yes 쪽에 베팅한 수많은 소액 베터들은 큰 손실을 입을 전망이고, 시장 전체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자본의 90% 이상이 No에 쏠려있는 기형적 구조가 형성됐다. 이번 사태는 폴리마켓, UMA, 그리고 크립토 기반 예측시장 전체에 ‘룰 명확성, 거버넌스, 오라클 신뢰’라는 근본적 위협 신호를 던지고 있다.
https://youtu.be/axygsBKc2Mw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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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9 Million Polymarket Bet Has Generated Outrage. What Went Wrong?
Did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wear a suit before July 1? A $59 million crypto bet says… maybe.
A $59 million Polymarket bet on whether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would wear a suit has spiraled into one of the most confusing and contentious disputes…
A $59 million Polymarket bet on whether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would wear a suit has spiraled into one of the most confusing and contentious disputes…
How Arbitrum Landed Robinhood
Empire
3줄 요약
1.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협업은 단순한 체인 선택이 아닌, ‘전통금융+크립토’ 융합의 최대 실전 사례로, 이면에는 수년간의 신뢰 구축과 로드맵에 맞춘 온체인 전략이 핵심적으로 작동했다.
2. 로빈후드는 곧바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를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런치→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선택했는데, 이는 아비트럼 오빗 스택의 유연성과 기술적 선택지의 다양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이 딜에서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귀속”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EVM+Rust(Stylist) 지원, 퍼블릭 체인/프라이빗 체인 선택지 제공 등 아비트럼 스택의 구조적 설계가 크립토-트레디파이 융합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38 BTS Of Robinhood X Arbitrum Collab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초대형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AJ(Offchain Labs)는 “2년 넘게 쌓아온 긴밀한 관계와 신뢰가 밑바탕”이었다고 강조한다. 이미 ETH Denver 등에서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을 시사하는 공동 세션, 아비트럼 네이티브 DEX 지원 등으로 협업이 누적적으로 발전해왔다.
흥미로운 점은, 로빈후드의 토크나이즈드 주식 온체인 계획이 진화하면서 ‘자체 체인 구축 vs 퍼블릭 체인 활용’ 논의가 심도 있게 오갔다는 것. 여기서 아비트럼의 강점은 robust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과, 자체 L2를 쉽게 론칭할 수 있는 Orbit 스택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즉, 로빈후드는 초기엔 빠른 시장 진입(유럽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 개시)을 위해 아비트럼 원에서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단계별 전략을 설계했다. 이 ‘런치→마이그레이션’ 모델에서, 이미 존재하는 퍼블릭 체인에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중에 커스텀 체인으로 무중단 이동이 가능하단 점이 핵심 매력 포인트였다.
또한, Stylus(아비트럼의 Rust 지원 EVM 확장)가 로빈후드 개발진에게 큰 어필 포인트였음이 언급된다. 솔리디티 개발자 구인이 어려운 로빈후드 입장에선 Rust 지원이 매우 실질적인 이점이었던 셈.
흥미로운 루머로 “로빈후드가 2달 전까지 솔라나를 메인으로 고려했다”는 트윗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체인(Optimism, Polygon 등)과 모두 논의하였으나, 아비트럼이 제공하는 ‘퍼블릭 체인→마이그레이션→커스텀 체인’의 옵션 유연성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이었다고 정리된다.
7:25 Launch & Migrate Strategy
이 구간은 로빈후드가 왜 ‘Arbitrum One에서 시작→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채택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다.
아비트럼은 유일하게 “신뢰성 높은 퍼블릭 체인과, 커스텀 L2 체인 스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빈후드는 출시 시점에 맞춰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바로 토크나이즈드 주식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었고, 이후 사용자와 프로덕트가 확장되면 별도 L2로 이주하되,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거의 바꾸지 않고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이런 구조는 ‘초기 유동성/생태계/보안’의 이점을 누리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구조, UX, 커스텀 기능, 수익 내재화’ 등 기업 니즈에 맞는 체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기업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L2를 자체적으로 보유할 경우, 운영비(가스비 등)를 수익화할 수 있고, MEV까지 내부화할 수 있어, 대형 플랫폼 사업자에겐 절대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된다.
이런 점에서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 유저와 프로덕트가 쌓이면 자체 체인으로 확장”이라는 전략이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아비트럼의 Orbit 스택은 커스텀 가스 토큰, 대체 데이터 가용성(DA), KYC 모듈, 오더링 방식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해주며, EVM+Rust 개발 환경까지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된다.
20:49 What Did Robinhood Want The Most Out Of Arbitrum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게 가장 원했던 것은 ‘극도의 유연성’이었다.
아비트럼 Orbit는 거버넌스 강제, 상호운용성 셋 참여, 특정 가스 토큰 강제 등 어떤 것도 의무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네가 원하는 대로 모든 걸 커스텀하라”는 식의 완전한 권한 위임이 차별점이다.
또한 EVM 100% 호환은 물론, Rust 개발자 생태계까지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Stylus가 로빈후드에게 강력한 매력 포인트였다. 실제로 로빈후드 CTO는 “솔리디티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로, Rust 지원의 실용적 가치가 컸다.
이런 유연성과 기술 옵션의 다양성, 그리고 퍼블릭→커스텀 마이그레이션의 자유도, 수익 구조 커스터마이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로빈후드의 ‘가장 야심찬 크립토 온체인 프로젝트’가 아비트럼과의 협업으로 연결됐다.
24:03 Business Model Breakdown
아비트럼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단순하지만 파워풀하다.
Arbitrum One(퍼블릭 체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 수익은 오프체인랩스나 재단이 아닌, 아비트럼 DAO의 온체인 트레저리로 귀속된다(이 구조 자체가 타 L2와의 차별점).
Orbit 기반 L2를 구축할 경우, 해당 체인의 온체인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지급해야 한다(Arbitrum Expansion Program). 이 구조는 모든 Orbit L2가 동일하게 적용받는 표준 계약이다.
즉, 로빈후드가 자체 L2에서 2027년에 10억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면, 1,000만 달러가 아비트럼 DAO에 귀속된다. 이 구조는 L2 스택 비즈니스의 SaaS화, 즉 체인 위에 체인을 올리는 구조에서 핵심적인 수익화 포인트로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수익의 80%는 온체인 트레저리(DAO), 20%는 개발자 길드로 할당되어, 생태계 내재적 인센티브와 개발 지속성이 보장된다.
한편, ‘아비트럼이 로빈후드에 그랜트를 얼마나 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 금액은 밝힐 수 없으나, “양측에 매우 윈윈인 구조”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비트럼 DAO의 전략적 파트너십 버짓(250M ARB) 활용 등은, 타 L2 재단이 30~50% 토큰을 쥐고 있는 것과 달리, 아비트럼 재단은 7%만 보유(4년 베스팅)하고 나머지는 DAO가 직접 통제하는 독특한 구조다. 이로 인해 DAO의 실질적 거버넌스 파워가 매우 크고, 재단의 역할은 오히려 제한적이다.
40:09 The Largest Digital Nation
AJ가 이전에 쓴 글 ‘The Largest Digital Nation’을 언급하며, 아비트럼이 추구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토큰홀더 권한, 그리고 DAO가 주도하는 자본 배분의 미래상을 설명한다.
아비트럼 DAO는 2.7B ARB, 2.3만 ETH, 5천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 등 거대한 온체인 트레저리를 보유하며, 모든 지출은 토큰홀더 투표로만 가능하다.
이 구조는 단순히 거버넌스 밈이 아닌, 실제로 모든 전략적 방향성과 인센티브, 투자, 인수(M&A) 결정까지 토큰홀더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디지털 네이션’의 롤모델로 작동한다.
또한, DAO가 LP 역할(예: Arbitrum Gaming Ventures)도 수행하며, 실제로 DAO가 펀드처럼 자본을 운용하는 실험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구조적 설계는 타 L1/L2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크립토 생태계의 미래형 거버넌스 실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mpire
3줄 요약
1.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협업은 단순한 체인 선택이 아닌, ‘전통금융+크립토’ 융합의 최대 실전 사례로, 이면에는 수년간의 신뢰 구축과 로드맵에 맞춘 온체인 전략이 핵심적으로 작동했다.
2. 로빈후드는 곧바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를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런치→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선택했는데, 이는 아비트럼 오빗 스택의 유연성과 기술적 선택지의 다양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이 딜에서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귀속”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EVM+Rust(Stylist) 지원, 퍼블릭 체인/프라이빗 체인 선택지 제공 등 아비트럼 스택의 구조적 설계가 크립토-트레디파이 융합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38 BTS Of Robinhood X Arbitrum Collab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초대형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AJ(Offchain Labs)는 “2년 넘게 쌓아온 긴밀한 관계와 신뢰가 밑바탕”이었다고 강조한다. 이미 ETH Denver 등에서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을 시사하는 공동 세션, 아비트럼 네이티브 DEX 지원 등으로 협업이 누적적으로 발전해왔다.
흥미로운 점은, 로빈후드의 토크나이즈드 주식 온체인 계획이 진화하면서 ‘자체 체인 구축 vs 퍼블릭 체인 활용’ 논의가 심도 있게 오갔다는 것. 여기서 아비트럼의 강점은 robust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과, 자체 L2를 쉽게 론칭할 수 있는 Orbit 스택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즉, 로빈후드는 초기엔 빠른 시장 진입(유럽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 개시)을 위해 아비트럼 원에서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단계별 전략을 설계했다. 이 ‘런치→마이그레이션’ 모델에서, 이미 존재하는 퍼블릭 체인에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중에 커스텀 체인으로 무중단 이동이 가능하단 점이 핵심 매력 포인트였다.
또한, Stylus(아비트럼의 Rust 지원 EVM 확장)가 로빈후드 개발진에게 큰 어필 포인트였음이 언급된다. 솔리디티 개발자 구인이 어려운 로빈후드 입장에선 Rust 지원이 매우 실질적인 이점이었던 셈.
흥미로운 루머로 “로빈후드가 2달 전까지 솔라나를 메인으로 고려했다”는 트윗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체인(Optimism, Polygon 등)과 모두 논의하였으나, 아비트럼이 제공하는 ‘퍼블릭 체인→마이그레이션→커스텀 체인’의 옵션 유연성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이었다고 정리된다.
7:25 Launch & Migrate Strategy
이 구간은 로빈후드가 왜 ‘Arbitrum One에서 시작→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채택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다.
아비트럼은 유일하게 “신뢰성 높은 퍼블릭 체인과, 커스텀 L2 체인 스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빈후드는 출시 시점에 맞춰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바로 토크나이즈드 주식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었고, 이후 사용자와 프로덕트가 확장되면 별도 L2로 이주하되,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거의 바꾸지 않고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이런 구조는 ‘초기 유동성/생태계/보안’의 이점을 누리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구조, UX, 커스텀 기능, 수익 내재화’ 등 기업 니즈에 맞는 체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기업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L2를 자체적으로 보유할 경우, 운영비(가스비 등)를 수익화할 수 있고, MEV까지 내부화할 수 있어, 대형 플랫폼 사업자에겐 절대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된다.
이런 점에서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 유저와 프로덕트가 쌓이면 자체 체인으로 확장”이라는 전략이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아비트럼의 Orbit 스택은 커스텀 가스 토큰, 대체 데이터 가용성(DA), KYC 모듈, 오더링 방식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해주며, EVM+Rust 개발 환경까지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된다.
20:49 What Did Robinhood Want The Most Out Of Arbitrum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게 가장 원했던 것은 ‘극도의 유연성’이었다.
아비트럼 Orbit는 거버넌스 강제, 상호운용성 셋 참여, 특정 가스 토큰 강제 등 어떤 것도 의무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네가 원하는 대로 모든 걸 커스텀하라”는 식의 완전한 권한 위임이 차별점이다.
또한 EVM 100% 호환은 물론, Rust 개발자 생태계까지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Stylus가 로빈후드에게 강력한 매력 포인트였다. 실제로 로빈후드 CTO는 “솔리디티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로, Rust 지원의 실용적 가치가 컸다.
이런 유연성과 기술 옵션의 다양성, 그리고 퍼블릭→커스텀 마이그레이션의 자유도, 수익 구조 커스터마이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로빈후드의 ‘가장 야심찬 크립토 온체인 프로젝트’가 아비트럼과의 협업으로 연결됐다.
24:03 Business Model Breakdown
아비트럼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단순하지만 파워풀하다.
Arbitrum One(퍼블릭 체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 수익은 오프체인랩스나 재단이 아닌, 아비트럼 DAO의 온체인 트레저리로 귀속된다(이 구조 자체가 타 L2와의 차별점).
Orbit 기반 L2를 구축할 경우, 해당 체인의 온체인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지급해야 한다(Arbitrum Expansion Program). 이 구조는 모든 Orbit L2가 동일하게 적용받는 표준 계약이다.
즉, 로빈후드가 자체 L2에서 2027년에 10억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면, 1,000만 달러가 아비트럼 DAO에 귀속된다. 이 구조는 L2 스택 비즈니스의 SaaS화, 즉 체인 위에 체인을 올리는 구조에서 핵심적인 수익화 포인트로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수익의 80%는 온체인 트레저리(DAO), 20%는 개발자 길드로 할당되어, 생태계 내재적 인센티브와 개발 지속성이 보장된다.
한편, ‘아비트럼이 로빈후드에 그랜트를 얼마나 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 금액은 밝힐 수 없으나, “양측에 매우 윈윈인 구조”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비트럼 DAO의 전략적 파트너십 버짓(250M ARB) 활용 등은, 타 L2 재단이 30~50% 토큰을 쥐고 있는 것과 달리, 아비트럼 재단은 7%만 보유(4년 베스팅)하고 나머지는 DAO가 직접 통제하는 독특한 구조다. 이로 인해 DAO의 실질적 거버넌스 파워가 매우 크고, 재단의 역할은 오히려 제한적이다.
40:09 The Largest Digital Nation
AJ가 이전에 쓴 글 ‘The Largest Digital Nation’을 언급하며, 아비트럼이 추구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토큰홀더 권한, 그리고 DAO가 주도하는 자본 배분의 미래상을 설명한다.
아비트럼 DAO는 2.7B ARB, 2.3만 ETH, 5천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 등 거대한 온체인 트레저리를 보유하며, 모든 지출은 토큰홀더 투표로만 가능하다.
이 구조는 단순히 거버넌스 밈이 아닌, 실제로 모든 전략적 방향성과 인센티브, 투자, 인수(M&A) 결정까지 토큰홀더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디지털 네이션’의 롤모델로 작동한다.
또한, DAO가 LP 역할(예: Arbitrum Gaming Ventures)도 수행하며, 실제로 DAO가 펀드처럼 자본을 운용하는 실험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구조적 설계는 타 L1/L2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크립토 생태계의 미래형 거버넌스 실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42:00 OpenAI Tokens
로빈후드가 토크나이즈드 프라이빗 주식(예: OpenAI, SpaceX 등)을 상장하자, OpenAI가 “우리는 공식 파트너가 아니며, 주식 이전에 동의한 적 없다”고 트윗으로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프라이빗 마켓의 유동성과 접근성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지금까지는 인프라가 없어서 소수만 접근 가능했으나, 이제 크립토 레일즈가 실질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글로벌 유니콘들이 상장(IPO)을 미루거나 아예 비상장 상태로 남는 트렌드가 심화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이런 프라이빗 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온체인화, 즉 토크나이즈드 증권임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크립토가 단순한 대안 금융이 아니라, 기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프라이빗 마켓 불균형)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인프라”임을 시사한다.
46:56 Next Up To Work With Arbitrum
아비트럼이 로빈후드급 대형 파트너를 추가로 유치할 가능성과, 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금융기관(은행, 자산운용사 등)들이 “200년 넘게 누려온 기존 비즈니스가 크립토로 디스럽트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다른 축은 대형 엔터프라이즈(소셜미디어, 결제, 광고 등)로, 크립토가 자사 비즈니스의 ‘플러밍’을 어떻게 바꿀지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송금, 광고 수익 배분 등에서 크립토 레일즈의 도입이 실제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즉, 아비트럼은 트레디파이-크립토 브릿지,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대규모 커스텀 체인 수요 양쪽 모두에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54:26 Mistakes Around L1s and L2s
L1, L2, 스택, 체인 등 최근의 온체인 인프라 트렌드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이어진다.
AJ는 “L1/L2 구분 자체가 점점 무의미해지고, 실제로는 ‘실행 환경(Execution Environment)’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초기엔 L2, AppChain, Stack 등 내러티브에 따라 프로젝트들이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실질적 프로덕트와 유저 니즈, 그리고 기술적 유연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자체 체인’을 원한다면, 유저 베이스와 명확한 비즈니스 인센티브(수수료 수익화 등)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AJ는 “크립토는 내러티브 변화(3~6개월 주기)에 따라 너무 쉽게 전략을 바꾸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 불리한 구조에 스스로를 가두는 실수를 반복한다”고 지적한다.
아비트럼은 이런 내러티브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실제 수요가 있을 때만 체인/스택 옵션을 제공하는’ 원칙을 지키며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01:13:16 Corporate Treasuries
최근 크립토 내에서 ‘코퍼릿 트레저리 래핑(토큰을 주식형태로 래핑해 기관 접근성 강화)’이 핫 이슈인데, AJ는 “실제로 기관이 ARB 토큰을 사서 트레저리에 넣는 건 변동성 리스크 때문에 실효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전통 투자자(기관/개인 모두)가 익숙한 방식(ETF, 증권 등)으로 크립토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는 필요하며, 규제 준수와 실질적 투자 접근성 관점에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단, 크립토 업계 특유의 ‘좋은 아이디어를 과도하게 남발하다가 망치는’ 경향(예: 소형 토큰, 지나친 구조화 상품)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01:16:53 Acquisitions
아비트럼 DAO의 자본 운용 및 M&A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최근 아비트럼 DAO는 ‘오퍼레이팅 컴퍼니+오버사이트 보드’ 구조를 도입, 실제 DAO가 온체인 자본을 활용해 DeFi, 게임, 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을 확장 중이다.
특히, DAO 구조상 ‘자본 집약적, 인력 경량적’ 영역(예: 온체인 펀드, 자산운용, 생태계 투자 등)에서 경쟁력이 높으며, 실제로 다양한 인수/투자 구조가 실험되고 있다.
핵심은 “블록스페이스와 DAO 트레저리 자산의 수요를 컴파운딩(복리화)시키는 방향”이며, 인력 집약적 사업(예: 지갑, 프론트엔드 등)은 구조상 한계가 있으나, 자본 중심 영역에서는 DAO가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01:20:13 Stablecoins
토큰화된 주식/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자산이 급증하면서, 생태계가 ‘더욱 파편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AJ는 “99%의 로빈후드 유저는 Kraken의 rApple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것”이라며, 실제 유저 경험에선 파편화가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오히려, 각 거래소/플랫폼이 자체 체인과 자산을 관리하며, 사용자에겐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 UI/UX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스테이블코인 역시 점점 특화/화이트라벨화되는 방향(예: Stripe의 온체인 결제)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즉, 크립토 인프라는 ‘크립토 네이티브 관점’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경험과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맞춰 추상화/통합될 가능성이 더 높다.
https://youtu.be/lSibUTs6Fh0 2시간 전 업로드 됨
로빈후드가 토크나이즈드 프라이빗 주식(예: OpenAI, SpaceX 등)을 상장하자, OpenAI가 “우리는 공식 파트너가 아니며, 주식 이전에 동의한 적 없다”고 트윗으로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프라이빗 마켓의 유동성과 접근성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지금까지는 인프라가 없어서 소수만 접근 가능했으나, 이제 크립토 레일즈가 실질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글로벌 유니콘들이 상장(IPO)을 미루거나 아예 비상장 상태로 남는 트렌드가 심화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이런 프라이빗 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온체인화, 즉 토크나이즈드 증권임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크립토가 단순한 대안 금융이 아니라, 기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프라이빗 마켓 불균형)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인프라”임을 시사한다.
46:56 Next Up To Work With Arbitrum
아비트럼이 로빈후드급 대형 파트너를 추가로 유치할 가능성과, 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금융기관(은행, 자산운용사 등)들이 “200년 넘게 누려온 기존 비즈니스가 크립토로 디스럽트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다른 축은 대형 엔터프라이즈(소셜미디어, 결제, 광고 등)로, 크립토가 자사 비즈니스의 ‘플러밍’을 어떻게 바꿀지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송금, 광고 수익 배분 등에서 크립토 레일즈의 도입이 실제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즉, 아비트럼은 트레디파이-크립토 브릿지,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대규모 커스텀 체인 수요 양쪽 모두에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54:26 Mistakes Around L1s and L2s
L1, L2, 스택, 체인 등 최근의 온체인 인프라 트렌드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이어진다.
AJ는 “L1/L2 구분 자체가 점점 무의미해지고, 실제로는 ‘실행 환경(Execution Environment)’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초기엔 L2, AppChain, Stack 등 내러티브에 따라 프로젝트들이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실질적 프로덕트와 유저 니즈, 그리고 기술적 유연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자체 체인’을 원한다면, 유저 베이스와 명확한 비즈니스 인센티브(수수료 수익화 등)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AJ는 “크립토는 내러티브 변화(3~6개월 주기)에 따라 너무 쉽게 전략을 바꾸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 불리한 구조에 스스로를 가두는 실수를 반복한다”고 지적한다.
아비트럼은 이런 내러티브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실제 수요가 있을 때만 체인/스택 옵션을 제공하는’ 원칙을 지키며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01:13:16 Corporate Treasuries
최근 크립토 내에서 ‘코퍼릿 트레저리 래핑(토큰을 주식형태로 래핑해 기관 접근성 강화)’이 핫 이슈인데, AJ는 “실제로 기관이 ARB 토큰을 사서 트레저리에 넣는 건 변동성 리스크 때문에 실효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전통 투자자(기관/개인 모두)가 익숙한 방식(ETF, 증권 등)으로 크립토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는 필요하며, 규제 준수와 실질적 투자 접근성 관점에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단, 크립토 업계 특유의 ‘좋은 아이디어를 과도하게 남발하다가 망치는’ 경향(예: 소형 토큰, 지나친 구조화 상품)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01:16:53 Acquisitions
아비트럼 DAO의 자본 운용 및 M&A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최근 아비트럼 DAO는 ‘오퍼레이팅 컴퍼니+오버사이트 보드’ 구조를 도입, 실제 DAO가 온체인 자본을 활용해 DeFi, 게임, 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을 확장 중이다.
특히, DAO 구조상 ‘자본 집약적, 인력 경량적’ 영역(예: 온체인 펀드, 자산운용, 생태계 투자 등)에서 경쟁력이 높으며, 실제로 다양한 인수/투자 구조가 실험되고 있다.
핵심은 “블록스페이스와 DAO 트레저리 자산의 수요를 컴파운딩(복리화)시키는 방향”이며, 인력 집약적 사업(예: 지갑, 프론트엔드 등)은 구조상 한계가 있으나, 자본 중심 영역에서는 DAO가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01:20:13 Stablecoins
토큰화된 주식/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자산이 급증하면서, 생태계가 ‘더욱 파편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AJ는 “99%의 로빈후드 유저는 Kraken의 rApple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것”이라며, 실제 유저 경험에선 파편화가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오히려, 각 거래소/플랫폼이 자체 체인과 자산을 관리하며, 사용자에겐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 UI/UX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스테이블코인 역시 점점 특화/화이트라벨화되는 방향(예: Stripe의 온체인 결제)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즉, 크립토 인프라는 ‘크립토 네이티브 관점’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경험과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맞춰 추상화/통합될 가능성이 더 높다.
https://youtu.be/lSibUTs6Fh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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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bitrum Landed Robinhood
Gm! This week Yano is joined by Steven and AJ from OffChain Labs to dive into all the behind-the-scenes happenings of one of the biggest deals in recent crypto history - the collaboration between Arbitrum and Robinhood to tokenize both public and private…
Unpacking The Crypto Treasury Meta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60만 개를 쌓으면서, 이제는 사실상 ‘비트코인 소버린 푸트’까지 거머쥔 상황이 등장했다.
2. 토큰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투-NAV(순자산가치) 구조는 단순한 가격 괴리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베팅이다.
3. 이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구조적 위험, 레버리지, 그리고 ‘프리미엄 붕괴 시 대규모 언와인드’라는 게임이론적 리스크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다.
2: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토큰 취득 차량)의 탄생 배경과 현상에 대해 패널들이 각자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DeFi Dev Corp의 Dan Kang은 자신들이 미국 최초로 솔라나(Solana)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한 상장사임을 강조하고, 크라켄 출신의 크립토 네이티브 팀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그는 중앙은행의 밸런스시트가 2006년 6조 달러에서 2024년 30조 달러로 폭증한 데이터(단 15%만이 GFC 대응)를 예로 들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한다. 크립토가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오버홀(overhaul)’을 목표로 한다는 급진적 관점을 내세운다.
Tom Lee(Fundstrat)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에서 시작해, 이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분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는 “이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0만 BTC를 보유, 사실상 소버린 푸트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이는 국가 단위의 거대 기관도 현물 시장 대신 MSTR 같은 트레저리 기업을 인수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또한, 오일 메이저(ExxonMobil 등)가 ‘확인 매장량’ 프리미엄으로 가치평가 받았던 역사와 비교하며, 미래 토큰 누적 능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David Grider(Finality Capital)는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트레저리 메타가 다양한 ‘캡스택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9% 수익률)나, 시니어 컨버터블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구조화채권을 활용해 비트코인 변동성과 신용 리스크를 조합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는 기존 그레이스케일(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트레이드와도 유사하지만, 트레저리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 도구로서 각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5:45 What Catalyzed this Trend?
이 구간에서는 ‘왜 지금 이 메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세부 분석이 이어진다. Dan Kang은 규제 이슈가 촉매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누가 더 빨리 암호화폐를 쌓을 수 있느냐’는 구조적 동인에 주목한다. 단순 익스포저(ETF, 현물 구매)로는 불가능한 속도를 트레저리 차량이 가능하게 만들며, 소수점 단위까지 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까지 추가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Tom Lee는 실험적 성격에 주목한다. 전통 금융은 ‘토큰화된 주식’에 집착하는 반면, 크립토는 ‘주식화된 토큰’에 집착한다는 점에서 크로스폴리네이션(cross-pollination)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만 해도 141조 달러의 자본이 ‘주식화된 토큰’에 베타옵션처럼 진입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의 바이오파마 사례(비트코인 ETF 역할)와 일본 메타플래닛 등도 언급한다.
David Grider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ETF 승인 이후에도 프리미엄이 유지됨을 증명하면서, 시장이 ‘지속적 per-share 비트코인/솔라나 증가’에 베팅하는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분석한다. 그는 트레저리 기업을 ‘크립토 섀도우 뱅크’에 비유한다. 즉, JP모건이 예대마진을 취하듯, 트레저리 기업은 캡스택 상단(저변동성/저수익) 투자자와 하단(고변동성/고수익) 투자자 간 스프레드를 포착한다는 논리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네트이자마진(NIM)은 75%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9:24 What Catalyzed this Trend?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14:17 Unpacking the Capital Structure
여기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구조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초창기에는 프리미엄-투-NAV를 활용한 단순 주식 발행이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컨버터블(전환사채),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 등 다양한 구조화채권이 등장해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Dan Kang은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과 거래량이 ‘변동성 아비트라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며, 비트코인 변동성이 감소하는 환경에서 솔라나와 같은 고변동성 자산이 트레저리 메타의 차세대 주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om Lee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우량’ 신용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컨버터블/채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와 유동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기존 채권 시장에 없던 ‘BTC 레버리지+옵션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며, 메타플래닛의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주가가 오를 때만 행사 가능한 워런트) 등도 혁신적 자금조달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David Grider는 자본구조 내에서의 포지셔닝이 시황, 기업별 리스크, 경영진 역량, 수익 창출력, 그리고 프라이싱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즉, 단순히 좋은 자산이 아니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액티브하게 캡스택 내 포지션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20:26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트레저리 메타의 지속 가능성과 핵심 리스크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세 가지 주요 리스크 벡터가 언급된다: 1) 프리미엄-투-NAV 붕괴 시 주식 발행의 경제성 상실 및 피상환 압력, 2) 시장 내 유입 자본의 한계와 트레저리 기업 난립 시 자본 분산, 3) 채권(컨버터블 등) 발행 후 이자비용 부담 및 레버리지 리스크.
Dan Kang은 메타(페이스북) 사례를 들어, 실제로 순현금 대비 32배 프리미엄에 거래되지만, 아무도 이를 ‘폰지’라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은 ‘순자산가치’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솔라나처럼 스테이킹을 통해 자체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외부 자본 의존도를 점차 낮출 수 있음을 언급한다. 또한, 레버리지 구조에서 단기담보대출은 위험하지만, 장기 무담보채권(5년 내외) 구조라면 시장 사이클을 견딜 수 있다고 본다.
Tom Lee는 만약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거래될 경우, 프리미엄 기업이 할인 거래 기업을 M&A하는 시장 통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주주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유지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Palantir, Tesla, Robinhood처럼 내재가치와 무관하게 ‘서사’와 ‘집단 신념’이 프리미엄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David Grider는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4년 초 1.5배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BTC per share를 30% 이상 늘려 결과적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BTC를 안겨줬다고 언급한다. 프리미엄의 본질은 ‘연간 BTC 누적 속도 x 지속 가능 연수’로 산정할 수 있으며, 이는 경영진의 역량과 전략에 달렸다고 본다. 만약 프리미엄이 붕괴되면, 무레버리지 구조라면 자사주 매입(역프리미엄 트레이드)이나, 컨버터블 바이백, 신규 부채 발행 등 다양한 전략적 대응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23:00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60만 개를 쌓으면서, 이제는 사실상 ‘비트코인 소버린 푸트’까지 거머쥔 상황이 등장했다.
2. 토큰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투-NAV(순자산가치) 구조는 단순한 가격 괴리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베팅이다.
3. 이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구조적 위험, 레버리지, 그리고 ‘프리미엄 붕괴 시 대규모 언와인드’라는 게임이론적 리스크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다.
2: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토큰 취득 차량)의 탄생 배경과 현상에 대해 패널들이 각자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DeFi Dev Corp의 Dan Kang은 자신들이 미국 최초로 솔라나(Solana)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한 상장사임을 강조하고, 크라켄 출신의 크립토 네이티브 팀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그는 중앙은행의 밸런스시트가 2006년 6조 달러에서 2024년 30조 달러로 폭증한 데이터(단 15%만이 GFC 대응)를 예로 들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한다. 크립토가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오버홀(overhaul)’을 목표로 한다는 급진적 관점을 내세운다.
Tom Lee(Fundstrat)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에서 시작해, 이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분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는 “이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0만 BTC를 보유, 사실상 소버린 푸트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이는 국가 단위의 거대 기관도 현물 시장 대신 MSTR 같은 트레저리 기업을 인수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또한, 오일 메이저(ExxonMobil 등)가 ‘확인 매장량’ 프리미엄으로 가치평가 받았던 역사와 비교하며, 미래 토큰 누적 능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David Grider(Finality Capital)는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트레저리 메타가 다양한 ‘캡스택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9% 수익률)나, 시니어 컨버터블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구조화채권을 활용해 비트코인 변동성과 신용 리스크를 조합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는 기존 그레이스케일(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트레이드와도 유사하지만, 트레저리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 도구로서 각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5:45 What Catalyzed this Trend?
이 구간에서는 ‘왜 지금 이 메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세부 분석이 이어진다. Dan Kang은 규제 이슈가 촉매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누가 더 빨리 암호화폐를 쌓을 수 있느냐’는 구조적 동인에 주목한다. 단순 익스포저(ETF, 현물 구매)로는 불가능한 속도를 트레저리 차량이 가능하게 만들며, 소수점 단위까지 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까지 추가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Tom Lee는 실험적 성격에 주목한다. 전통 금융은 ‘토큰화된 주식’에 집착하는 반면, 크립토는 ‘주식화된 토큰’에 집착한다는 점에서 크로스폴리네이션(cross-pollination)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만 해도 141조 달러의 자본이 ‘주식화된 토큰’에 베타옵션처럼 진입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의 바이오파마 사례(비트코인 ETF 역할)와 일본 메타플래닛 등도 언급한다.
David Grider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ETF 승인 이후에도 프리미엄이 유지됨을 증명하면서, 시장이 ‘지속적 per-share 비트코인/솔라나 증가’에 베팅하는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분석한다. 그는 트레저리 기업을 ‘크립토 섀도우 뱅크’에 비유한다. 즉, JP모건이 예대마진을 취하듯, 트레저리 기업은 캡스택 상단(저변동성/저수익) 투자자와 하단(고변동성/고수익) 투자자 간 스프레드를 포착한다는 논리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네트이자마진(NIM)은 75%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9:24 What Catalyzed this Trend?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14:17 Unpacking the Capital Structure
여기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구조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초창기에는 프리미엄-투-NAV를 활용한 단순 주식 발행이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컨버터블(전환사채),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 등 다양한 구조화채권이 등장해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Dan Kang은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과 거래량이 ‘변동성 아비트라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며, 비트코인 변동성이 감소하는 환경에서 솔라나와 같은 고변동성 자산이 트레저리 메타의 차세대 주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om Lee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우량’ 신용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컨버터블/채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와 유동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기존 채권 시장에 없던 ‘BTC 레버리지+옵션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며, 메타플래닛의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주가가 오를 때만 행사 가능한 워런트) 등도 혁신적 자금조달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David Grider는 자본구조 내에서의 포지셔닝이 시황, 기업별 리스크, 경영진 역량, 수익 창출력, 그리고 프라이싱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즉, 단순히 좋은 자산이 아니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액티브하게 캡스택 내 포지션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20:26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트레저리 메타의 지속 가능성과 핵심 리스크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세 가지 주요 리스크 벡터가 언급된다: 1) 프리미엄-투-NAV 붕괴 시 주식 발행의 경제성 상실 및 피상환 압력, 2) 시장 내 유입 자본의 한계와 트레저리 기업 난립 시 자본 분산, 3) 채권(컨버터블 등) 발행 후 이자비용 부담 및 레버리지 리스크.
Dan Kang은 메타(페이스북) 사례를 들어, 실제로 순현금 대비 32배 프리미엄에 거래되지만, 아무도 이를 ‘폰지’라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은 ‘순자산가치’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솔라나처럼 스테이킹을 통해 자체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외부 자본 의존도를 점차 낮출 수 있음을 언급한다. 또한, 레버리지 구조에서 단기담보대출은 위험하지만, 장기 무담보채권(5년 내외) 구조라면 시장 사이클을 견딜 수 있다고 본다.
Tom Lee는 만약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거래될 경우, 프리미엄 기업이 할인 거래 기업을 M&A하는 시장 통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주주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유지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Palantir, Tesla, Robinhood처럼 내재가치와 무관하게 ‘서사’와 ‘집단 신념’이 프리미엄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David Grider는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4년 초 1.5배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BTC per share를 30% 이상 늘려 결과적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BTC를 안겨줬다고 언급한다. 프리미엄의 본질은 ‘연간 BTC 누적 속도 x 지속 가능 연수’로 산정할 수 있으며, 이는 경영진의 역량과 전략에 달렸다고 본다. 만약 프리미엄이 붕괴되면, 무레버리지 구조라면 자사주 매입(역프리미엄 트레이드)이나, 컨버터블 바이백, 신규 부채 발행 등 다양한 전략적 대응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23:00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30:53 Asset Unwind Risk
마지막으로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벤트드리븐 펀드 등이 ‘언와인드 트레이드’(토큰 매각 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는 게임이론적 리스크가 논의된다. Dan Kang은 DeFi Dev Corp의 경우 내부 지분 구조상 이런 액티비즘 리스크가 낮다고 설명하지만, 일반적으로 언와인드 루머만 돌면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되는 자기실현적 구조임을 언급한다. 단순히 자사주 매입으로 대응하는 건 ‘역성장 스파이럴’이 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견고한 운영 현금흐름’이 최고의 방어책임을 강조한다.
Tom Lee는 일부 기업이 자사주 매입이나 추가 부채 활용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이는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고, 만약 단기부채에 의존한다면 헤지펀드의 숏 어택 등으로 ‘데스 스파이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도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한 토큰 자체가 시장에서 유용성, 성장성이 인정받아야 장기적으로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David Grider는 일부 트레저리 기업은 결국 파산할 것이라고 단언하면서도, 실제로 대부분의 부채 만기는 수년 이상 남았고, 코버넌트 라이트(약정조건이 느슨한) 구조가 많아 단기 유동성 위기로 직결될 위험은 낮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레버리지 리스크가 과장되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에 휘둘리지 말 것을 시사한다.
https://youtu.be/1bIw1Pqa7Kg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벤트드리븐 펀드 등이 ‘언와인드 트레이드’(토큰 매각 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는 게임이론적 리스크가 논의된다. Dan Kang은 DeFi Dev Corp의 경우 내부 지분 구조상 이런 액티비즘 리스크가 낮다고 설명하지만, 일반적으로 언와인드 루머만 돌면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되는 자기실현적 구조임을 언급한다. 단순히 자사주 매입으로 대응하는 건 ‘역성장 스파이럴’이 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견고한 운영 현금흐름’이 최고의 방어책임을 강조한다.
Tom Lee는 일부 기업이 자사주 매입이나 추가 부채 활용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이는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고, 만약 단기부채에 의존한다면 헤지펀드의 숏 어택 등으로 ‘데스 스파이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도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한 토큰 자체가 시장에서 유용성, 성장성이 인정받아야 장기적으로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David Grider는 일부 트레저리 기업은 결국 파산할 것이라고 단언하면서도, 실제로 대부분의 부채 만기는 수년 이상 남았고, 코버넌트 라이트(약정조건이 느슨한) 구조가 많아 단기 유동성 위기로 직결될 위험은 낮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레버리지 리스크가 과장되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에 휘둘리지 말 것을 시사한다.
https://youtu.be/1bIw1Pqa7K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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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acking The Crypto Treasury Meta
In this live panel from Permissionless IV, we unpack the rapid rise of token acquisition vehicles like MicroStrategy and Defi Dev Corp. We explore why institutions are using these vehicles to accumulate crypto faster, analyze premium-to-NAV dynamics, discuss…
Permissionless: The Next Generation of Consumer Crypto Apps
0xResearch
3줄 요약
1. 중앙화 거래소의 시대는 저물고, 이제는 모든 토큰과 시장이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개방되는 '게이트웨이' 패러다임으로 전환 중이다.
2. 온체인 데이터, AI, 임베디드 월렛 등 Web3 네이티브 테크가 거래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10만 단위의 크립토 파워유저를 넘어 대중적 확장을 노리는 제품 전략이 쏟아지고 있다.
3. "펌프펀-트럼프토큰-예측시장" 등 실전 사례에서 보듯, 시장은 투기적 본능과 UX 혁신, 그리고 AI 에이전트 거래의 미래라는 세 가지 화두가 동시에 폭발한다.
2:38 Introduction
Permissionless 현장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패널에서는 True Markets, Narrative, Bullpen의 창업자들이 직접 참석해 자신들이 만드는 차세대 소비자용 크립토 앱의 방향성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각자의 배경도 인상적: Circle에서 USDC를 론칭한 뒤 Coinbase에서 200개 이상의 자산 상장을 이끈 Vishal, 대학을 중퇴하고 Narrative를 창업한 Pat, Fentech 이후 월렛 UX 혁신을 주도하는 Sal 등, 업계 실전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이들은 "하이브리드 CeFi-DeFi",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 온체인/오프체인 자산 거래, 임베디드 월렛과 큐레이션 중심의 인터페이스 등, 각자 다른 제품 전략과 기술적 접근법을 내세웠다.
5:45 Consumer Trends
전통 거래소의 '게이트키퍼'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인식이 강하게 공유됐다. Coinbase, Binance 등 중앙화 거래소가 자산을 엄선해 상장하던 시대는 끝나고, DeFi 및 온체인 퍼미션리스 환경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즉시" 거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적 역할이 중요해진다. 실제로 트럼프 토큰, 펌프펀 등 탈중앙화 토큰 런치 패러다임이 기존의 상장 전략을 무력화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발견성(Asset Discoverability)" 문제가 새롭게 부상하는데, 수백만 개의 토큰, 다양한 파생상품, 예측시장 등 선택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단순히 모든 걸 다 열어주는 게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정보 큐레이션'을 결합한 브로커/월렛/익스체인지 하이브리드 UX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파생상품(Perps) 및 예측시장 등 투기적 도구가 소비자에게 실제로 어떤 위험과 기회를 주는지 세심한 설계가 필수적임을 지적했다.
10:42 Differentiating Product UX
Fentech의 등장과 Privy(최근 Stripe에 인수)의 월렛 임베딩 혁신이 시장 지형을 바꿔놨다. 이제 '범용 월렛'은 마니아의 도구로 남고, 대중적 소비자 앱은 앱 내에 월렛을 숨기고(임베디드), Gmail 등 Web2 방식의 온보딩을 탑재하는 게 표준이 됐다. 이 흐름은 펌프펀, 트럼프 토큰 등 수많은 신규 토큰 런치 메타와 맞물려, "누구나 쉽게, 클릭 몇 번에 신생 자산에 진입"하는 경험을 실현하게 했다. 이에 따라,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전략은 무의미해졌고, 대신 "자산 큐레이션" 및 "소셜 신호(온체인 행위, SNS, AI 기반 추천)"가 중요해진다. 패널들은 YouTube/TikTok의 '콘텐츠 홍수'와 유사하게, 온체인 데이터(지갑 거래, PnL, 고래 추적 등)와 AI/LLM 큐레이션을 결합해, 사용자의 취향과 위험성향에 맞는 토큰/시장/기회를 개인화 추천하는 방향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16:38 Choosing Where to Build
각 팀의 기술 스택 및 빌드 전략이 상세히 설명됐다. True Markets는 하드코어 매칭엔진, CEX-DEX 하이브리드, DeFi 라우팅 등을 백엔드에 깔고, 그 위에 심플한 리테일 프론트엔드를 올리는 'API 퍼스트' 구조를 채택. Narrative는 Monad 같은 고성능 EVM L1에 네이티브로 올려 '트릴레마(확장성-분산성-보안)' 프레임을 넘어서려 한다. Bullpen은 "가장 강력한 생태계만 집중" 전략으로 솔라나(신규 토큰), 하이퍼리퀴드(퍼프 거래), 각 시장별 최적 플레이어를 엄선해 통합한다. 흥미로운 점은, 크로스체인/멀티체인보다는 초기엔 한정된 생태계에 집중해 UX와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점차 '체인 아그노스틱'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공통된 전망이 제시된 것. 실제로 Vishal은 "AWS와 솔라나를 비교하듯, 결국은 최고의 제품과 인프라를 조합하는 게 승부처"라며, 궁극적으로는 체인보다는 '사용자 경험'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2:18 Attracting New Users
현재 온체인 거래의 주요 유저층은 5만~10만 명 수준의 크립토 네이티브 파워유저(CT 리테일, 프로트레이더)로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각 팀의 목표는 이 범위를 넘어, "리테일 플러스" 즉, 기존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경험이 있으나 더 나은 UX와 더 많은 자산, 더 저렴한 수수료, 더 강력한 자산 보호를 원하는 차세대 리테일 타깃을 겨냥한다. Narrative는 "에이전틱 모델(Agentic Model)"에 주목, 3~5년 후 전체 온체인 거래의 50~90%가 AI 에이전트/모델에 의해 이뤄질 가능성에 대비해, 인간+에이전트 모두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인프라를 설계 중이다. Bullpen은 "토큰화된 모든 것이 거래 가능한 미래", 즉 소셜, 크리에이터, 예측시장 등 비전통적 자산의 파생상품화에 베팅한다. NFT, 트럼프 토큰, 폴리마켓 등 "한탕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리테일 유저가 유입되고 남을 수 있는 구조적 동인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있었다.
31:47 Defining Success
향후 1~2년(혹은 그 이상) 동안 각 팀이 정의하는 성공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거대한 파이의 성장"—즉, 크립토 네이티브 10만 명이 아닌, 수백만~수천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것. 둘째, "와우 모먼트와 리텐션"—이용자가 앱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 반복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 Narrative는 "전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크기로 성장해야 한다"를 노스스타로 삼는다. Bullpen은 "진정한 금융 주권(Full Sovereignty)"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아이폰의 관계처럼, 본인들이 온체인 금융의 대중화를 견인할 인터페이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True Markets는 AI와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멀티에셋 지원 등, 하드웨어적 혁신을 통해 리테일 및 에이전트 모두를 포괄할 시장을 지향한다.
35:31 Product Roadmaps
각 제품의 단기/중기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True Markets는 이미 마켓 데이터 앱이 출시됐고, 1주일 내 SPL 토큰 거래, 여름 안에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파크소스 커스터디 기반) 및 EVM, 베이스 토큰까지 지원 예정이다. Narrative는 수주 내 모나드 테스트넷에서 실거래 오픈 후, 하이퍼리퀴드 마켓쉐어, 예측시장, 트레이딩봇, 런치패드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Bullpen은 현재 웹앱으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온보딩과 거래를 지원하며, 6주 내 예측시장 탐색-거래까지 "가장 쉬운 온체인 트레이딩 허브"를 목표로 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중앙화 거래소의 시대는 저물고, 이제는 모든 토큰과 시장이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개방되는 '게이트웨이' 패러다임으로 전환 중이다.
2. 온체인 데이터, AI, 임베디드 월렛 등 Web3 네이티브 테크가 거래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10만 단위의 크립토 파워유저를 넘어 대중적 확장을 노리는 제품 전략이 쏟아지고 있다.
3. "펌프펀-트럼프토큰-예측시장" 등 실전 사례에서 보듯, 시장은 투기적 본능과 UX 혁신, 그리고 AI 에이전트 거래의 미래라는 세 가지 화두가 동시에 폭발한다.
2:38 Introduction
Permissionless 현장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패널에서는 True Markets, Narrative, Bullpen의 창업자들이 직접 참석해 자신들이 만드는 차세대 소비자용 크립토 앱의 방향성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각자의 배경도 인상적: Circle에서 USDC를 론칭한 뒤 Coinbase에서 200개 이상의 자산 상장을 이끈 Vishal, 대학을 중퇴하고 Narrative를 창업한 Pat, Fentech 이후 월렛 UX 혁신을 주도하는 Sal 등, 업계 실전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이들은 "하이브리드 CeFi-DeFi",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 온체인/오프체인 자산 거래, 임베디드 월렛과 큐레이션 중심의 인터페이스 등, 각자 다른 제품 전략과 기술적 접근법을 내세웠다.
5:45 Consumer Trends
전통 거래소의 '게이트키퍼'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인식이 강하게 공유됐다. Coinbase, Binance 등 중앙화 거래소가 자산을 엄선해 상장하던 시대는 끝나고, DeFi 및 온체인 퍼미션리스 환경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즉시" 거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적 역할이 중요해진다. 실제로 트럼프 토큰, 펌프펀 등 탈중앙화 토큰 런치 패러다임이 기존의 상장 전략을 무력화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발견성(Asset Discoverability)" 문제가 새롭게 부상하는데, 수백만 개의 토큰, 다양한 파생상품, 예측시장 등 선택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단순히 모든 걸 다 열어주는 게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정보 큐레이션'을 결합한 브로커/월렛/익스체인지 하이브리드 UX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파생상품(Perps) 및 예측시장 등 투기적 도구가 소비자에게 실제로 어떤 위험과 기회를 주는지 세심한 설계가 필수적임을 지적했다.
10:42 Differentiating Product UX
Fentech의 등장과 Privy(최근 Stripe에 인수)의 월렛 임베딩 혁신이 시장 지형을 바꿔놨다. 이제 '범용 월렛'은 마니아의 도구로 남고, 대중적 소비자 앱은 앱 내에 월렛을 숨기고(임베디드), Gmail 등 Web2 방식의 온보딩을 탑재하는 게 표준이 됐다. 이 흐름은 펌프펀, 트럼프 토큰 등 수많은 신규 토큰 런치 메타와 맞물려, "누구나 쉽게, 클릭 몇 번에 신생 자산에 진입"하는 경험을 실현하게 했다. 이에 따라,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전략은 무의미해졌고, 대신 "자산 큐레이션" 및 "소셜 신호(온체인 행위, SNS, AI 기반 추천)"가 중요해진다. 패널들은 YouTube/TikTok의 '콘텐츠 홍수'와 유사하게, 온체인 데이터(지갑 거래, PnL, 고래 추적 등)와 AI/LLM 큐레이션을 결합해, 사용자의 취향과 위험성향에 맞는 토큰/시장/기회를 개인화 추천하는 방향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16:38 Choosing Where to Build
각 팀의 기술 스택 및 빌드 전략이 상세히 설명됐다. True Markets는 하드코어 매칭엔진, CEX-DEX 하이브리드, DeFi 라우팅 등을 백엔드에 깔고, 그 위에 심플한 리테일 프론트엔드를 올리는 'API 퍼스트' 구조를 채택. Narrative는 Monad 같은 고성능 EVM L1에 네이티브로 올려 '트릴레마(확장성-분산성-보안)' 프레임을 넘어서려 한다. Bullpen은 "가장 강력한 생태계만 집중" 전략으로 솔라나(신규 토큰), 하이퍼리퀴드(퍼프 거래), 각 시장별 최적 플레이어를 엄선해 통합한다. 흥미로운 점은, 크로스체인/멀티체인보다는 초기엔 한정된 생태계에 집중해 UX와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점차 '체인 아그노스틱'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공통된 전망이 제시된 것. 실제로 Vishal은 "AWS와 솔라나를 비교하듯, 결국은 최고의 제품과 인프라를 조합하는 게 승부처"라며, 궁극적으로는 체인보다는 '사용자 경험'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2:18 Attracting New Users
현재 온체인 거래의 주요 유저층은 5만~10만 명 수준의 크립토 네이티브 파워유저(CT 리테일, 프로트레이더)로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각 팀의 목표는 이 범위를 넘어, "리테일 플러스" 즉, 기존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경험이 있으나 더 나은 UX와 더 많은 자산, 더 저렴한 수수료, 더 강력한 자산 보호를 원하는 차세대 리테일 타깃을 겨냥한다. Narrative는 "에이전틱 모델(Agentic Model)"에 주목, 3~5년 후 전체 온체인 거래의 50~90%가 AI 에이전트/모델에 의해 이뤄질 가능성에 대비해, 인간+에이전트 모두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인프라를 설계 중이다. Bullpen은 "토큰화된 모든 것이 거래 가능한 미래", 즉 소셜, 크리에이터, 예측시장 등 비전통적 자산의 파생상품화에 베팅한다. NFT, 트럼프 토큰, 폴리마켓 등 "한탕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리테일 유저가 유입되고 남을 수 있는 구조적 동인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있었다.
31:47 Defining Success
향후 1~2년(혹은 그 이상) 동안 각 팀이 정의하는 성공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거대한 파이의 성장"—즉, 크립토 네이티브 10만 명이 아닌, 수백만~수천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것. 둘째, "와우 모먼트와 리텐션"—이용자가 앱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 반복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 Narrative는 "전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크기로 성장해야 한다"를 노스스타로 삼는다. Bullpen은 "진정한 금융 주권(Full Sovereignty)"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아이폰의 관계처럼, 본인들이 온체인 금융의 대중화를 견인할 인터페이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True Markets는 AI와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멀티에셋 지원 등, 하드웨어적 혁신을 통해 리테일 및 에이전트 모두를 포괄할 시장을 지향한다.
35:31 Product Roadmaps
각 제품의 단기/중기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True Markets는 이미 마켓 데이터 앱이 출시됐고, 1주일 내 SPL 토큰 거래, 여름 안에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파크소스 커스터디 기반) 및 EVM, 베이스 토큰까지 지원 예정이다. Narrative는 수주 내 모나드 테스트넷에서 실거래 오픈 후, 하이퍼리퀴드 마켓쉐어, 예측시장, 트레이딩봇, 런치패드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Bullpen은 현재 웹앱으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온보딩과 거래를 지원하며, 6주 내 예측시장 탐색-거래까지 "가장 쉬운 온체인 트레이딩 허브"를 목표로 한다.
37:22 The Most Exciting Trends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창업자가 향후 1~2년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트렌드를 꼽았다. Vishal은 미국 스팟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파편화(분산화), 그리고 이에 따라 Stripe, PayPal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이 가져올 인프라 혁신을 강조했다. Pat은 규제의 명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폴리마켓 창업자의 FBI 수사 사례처럼, 대중적 성공이 곧 규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했다. Sal은 Stripe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과 미국 내 규제 우호적 변화가 크립토 산업의 대중화와 제품 혁신에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반적으로, 투기적 본능(Perps, Meme Coin, 예측시장), AI-에이전트 거래, 스테이블코인/인프라 혁신, 규제 변화—이 네 가지가 향후 시장을 이끌 키워드로 꼽혔다.
https://youtu.be/SOzINeAFXwI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창업자가 향후 1~2년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트렌드를 꼽았다. Vishal은 미국 스팟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파편화(분산화), 그리고 이에 따라 Stripe, PayPal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이 가져올 인프라 혁신을 강조했다. Pat은 규제의 명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폴리마켓 창업자의 FBI 수사 사례처럼, 대중적 성공이 곧 규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했다. Sal은 Stripe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과 미국 내 규제 우호적 변화가 크립토 산업의 대중화와 제품 혁신에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반적으로, 투기적 본능(Perps, Meme Coin, 예측시장), AI-에이전트 거래, 스테이블코인/인프라 혁신, 규제 변화—이 네 가지가 향후 시장을 이끌 키워드로 꼽혔다.
https://youtu.be/SOzINeAFXw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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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less: The Next Generation of Consumer Crypto Apps
In this episode, we went live from Permissionless with Pat Kim, Sal Qadir, and Vishal Gupta to discuss the evolving landscape of consumer crypto apps. We dove into hybrid CeFi-DeFi platforms, real-time data markets, asset discoverability, wallet UX, on-chain…
Why 2025 Is Crypto's Greatest Year Ever - Bitwise Founder | E128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5년은 비트코인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금융과 본격적으로 결합하며,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 은행과 정부, 대기업들이 대거 비트코인 진영에 합류하며, 크립토의 ‘비주류’ 이미지는 급격히 해체된다.
3.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와, 산업의 본질적 성장에 베팅하는 ‘롱텀 플레이어’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릴 것이다.
크립토, 극한의 난이도와 ‘버티기의 미학’
크립토 산업은 전통적 스타트업보다도 훨씬 높은 변동성과 피드백 강도를 갖고 있다. 토큰 가격이 실적과 무관하게 요동치고, 커뮤니티의 반응은 즉각적이며 때로는 공격적이다. 비트와이즈의 헌터 홀슬리(Hunter Horsley) CEO는 “토큰 가격이 북극성(North Star)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토큰 가격은 불안정한 ‘댄스 파트너’일 뿐, 진짜 가치는 일관된 비즈니스 실행과 고객 신뢰에 있다. 실제로 비트와이즈는 7년간 변동장에도 동일한 원칙을 고수했고, 그 결과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계 대표 펀드로 성장했다. 크립토에서 ‘지속성’과 ‘스태미나’는 가장 과소평가된 경쟁력이며, 단기적 유행이나 가격에 휘둘리지 않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5년: ‘비트코인의 시간’과 은행의 대대적 진입
2025년은 크립토 산업의 ‘시작의 끝(End of the Beginning)’으로 규정된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 거대한 환경 변화가 있다. 첫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구적·문화적 수용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부의 이전, 온라인화된 금융 환경, 인플레이션 및 통화 정책에 대한 불신이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비주권적 특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특히, 미국 내 은행들은 지난 10년간 혁신의 정체, 핀테크와 사모신용 기관에 시장을 빼앗기며 새로운 돌파구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들이 ‘디지털 자산’을 신규 서비스로 도입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담보 대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파생상품,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은행 고유의 인프라가 크립토와 본격적으로 결합한다. 헌터는 “2025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대형 은행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제 은행이 비트코인의 최대 동맹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크립토 IPO 대격변: ‘진짜 산업’으로의 도약
2026년에는 크립토 유니콘들의 IPO 러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1년 코인베이스(Coinbase) 상장 시점과 달리, 이제는 크라켄(Kraken), 서클(Circle),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등 다수의 실질적 수익과 대규모 고객 기반을 지닌 기업들이 대기 중이다. 이들의 상장은 일반 대중에게 “크립토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거대하고 실질적인 산업”임을 각인시킨다.
이런 공개기업들은 산업의 신뢰도와 제도권 투자자 유입을 가속화한다. 하지만 동시에 IPO와 같은 ‘빅 이벤트’에만 진입하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가격 고점에서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다. 헌터는 “코인베이스 상장 직후의 조정처럼, 단기 이벤트에만 집착하면 크립토의 본질적 성장과 장기적 수익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은 ‘서브스턴스(실질)’가 있는 기업과 펀더멘털에 베팅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다.
기업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트렌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효과
기업의 트레저리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상장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끈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이 이제는 7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확산됐으며, 최근 게임스탑(GameStop) 등도 동참했다.
비트와이즈는 ‘OWNB’ ETF 등,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상장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헌터 본인 역시 전체 유동 자산의 30% 이상을 비트코인 및 크립토 펀드에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실무 경영자와 투자자 모두가 ‘현금의 실질 가치 보존’보다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비트코인의 장기적 우월성에 베팅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오픈소스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
비트코인은 2조 달러에 달하는 시총에도 불구하고, 핵심 코드베이스를 유지·개선하는 풀타임 엔지니어는 약 40명에 불과하다. 이들의 연간 총 보상은 800만 달러 수준으로, 구글·페이스북 등 빅테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 자금은 체인코드랩스(Chaincode Labs), 브링크(Brink), 오픈샛츠(OpenSats),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 스파이럴(Spiral, 블록 산하) 등 소수의 기관과 기부에 의존한다.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ETF(BITB) 운용수익의 10%를 오픈소스 개발자 후원에 사용한다. 산업 전체가 ‘디지털 골드’라는 내러티브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베이스의 지속 가능성과 보안, 유지 관리 생태계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조된다.
크립토 산업의 문화적 과제: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경쟁
헌터는 크립토 산업의 ‘극단적 진영 논리’와 소모적 비난 문화를 비판한다. 트위터 등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인물을 맹목적으로 공격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전과 혁신을 존중하고,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등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도, 실질적 성취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은 인정해야 한다는 것. “AI 산업이 혁신과 기대, 우려를 공존하며 열린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크립토도 ‘어둡고 음험한 업계’가 아닌,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생태계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트와이즈의 비전과 성장 전략
비트와이즈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보고, ‘액세스(ETF 등)–알파(운용 전략)–온체인(스테이킹 등 직접 참여)’ 3대 축을 통해 투자자와 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7,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 유치는 글로벌 확장, 신규 상품 출시, 인력 30% 증원 등 공격적 행보의 기반이다. 헌터는 “비트와이즈가 크립토 업계의 블랙록(BlackRock)이 되겠다”는 야심을 내비치며, 산업의 장기적 성장과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선순환’에 힘을 실었다.
https://youtu.be/6DxvzHYOZqc 91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5년은 비트코인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금융과 본격적으로 결합하며,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 은행과 정부, 대기업들이 대거 비트코인 진영에 합류하며, 크립토의 ‘비주류’ 이미지는 급격히 해체된다.
3.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와, 산업의 본질적 성장에 베팅하는 ‘롱텀 플레이어’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릴 것이다.
크립토, 극한의 난이도와 ‘버티기의 미학’
크립토 산업은 전통적 스타트업보다도 훨씬 높은 변동성과 피드백 강도를 갖고 있다. 토큰 가격이 실적과 무관하게 요동치고, 커뮤니티의 반응은 즉각적이며 때로는 공격적이다. 비트와이즈의 헌터 홀슬리(Hunter Horsley) CEO는 “토큰 가격이 북극성(North Star)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토큰 가격은 불안정한 ‘댄스 파트너’일 뿐, 진짜 가치는 일관된 비즈니스 실행과 고객 신뢰에 있다. 실제로 비트와이즈는 7년간 변동장에도 동일한 원칙을 고수했고, 그 결과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계 대표 펀드로 성장했다. 크립토에서 ‘지속성’과 ‘스태미나’는 가장 과소평가된 경쟁력이며, 단기적 유행이나 가격에 휘둘리지 않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5년: ‘비트코인의 시간’과 은행의 대대적 진입
2025년은 크립토 산업의 ‘시작의 끝(End of the Beginning)’으로 규정된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 거대한 환경 변화가 있다. 첫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구적·문화적 수용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부의 이전, 온라인화된 금융 환경, 인플레이션 및 통화 정책에 대한 불신이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비주권적 특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특히, 미국 내 은행들은 지난 10년간 혁신의 정체, 핀테크와 사모신용 기관에 시장을 빼앗기며 새로운 돌파구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들이 ‘디지털 자산’을 신규 서비스로 도입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담보 대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파생상품,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은행 고유의 인프라가 크립토와 본격적으로 결합한다. 헌터는 “2025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대형 은행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제 은행이 비트코인의 최대 동맹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크립토 IPO 대격변: ‘진짜 산업’으로의 도약
2026년에는 크립토 유니콘들의 IPO 러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1년 코인베이스(Coinbase) 상장 시점과 달리, 이제는 크라켄(Kraken), 서클(Circle),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등 다수의 실질적 수익과 대규모 고객 기반을 지닌 기업들이 대기 중이다. 이들의 상장은 일반 대중에게 “크립토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거대하고 실질적인 산업”임을 각인시킨다.
이런 공개기업들은 산업의 신뢰도와 제도권 투자자 유입을 가속화한다. 하지만 동시에 IPO와 같은 ‘빅 이벤트’에만 진입하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가격 고점에서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다. 헌터는 “코인베이스 상장 직후의 조정처럼, 단기 이벤트에만 집착하면 크립토의 본질적 성장과 장기적 수익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은 ‘서브스턴스(실질)’가 있는 기업과 펀더멘털에 베팅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다.
기업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트렌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효과
기업의 트레저리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상장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끈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이 이제는 7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확산됐으며, 최근 게임스탑(GameStop) 등도 동참했다.
비트와이즈는 ‘OWNB’ ETF 등,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상장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헌터 본인 역시 전체 유동 자산의 30% 이상을 비트코인 및 크립토 펀드에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실무 경영자와 투자자 모두가 ‘현금의 실질 가치 보존’보다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비트코인의 장기적 우월성에 베팅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오픈소스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
비트코인은 2조 달러에 달하는 시총에도 불구하고, 핵심 코드베이스를 유지·개선하는 풀타임 엔지니어는 약 40명에 불과하다. 이들의 연간 총 보상은 800만 달러 수준으로, 구글·페이스북 등 빅테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 자금은 체인코드랩스(Chaincode Labs), 브링크(Brink), 오픈샛츠(OpenSats),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 스파이럴(Spiral, 블록 산하) 등 소수의 기관과 기부에 의존한다.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ETF(BITB) 운용수익의 10%를 오픈소스 개발자 후원에 사용한다. 산업 전체가 ‘디지털 골드’라는 내러티브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베이스의 지속 가능성과 보안, 유지 관리 생태계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조된다.
크립토 산업의 문화적 과제: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경쟁
헌터는 크립토 산업의 ‘극단적 진영 논리’와 소모적 비난 문화를 비판한다. 트위터 등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인물을 맹목적으로 공격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전과 혁신을 존중하고,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등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도, 실질적 성취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은 인정해야 한다는 것. “AI 산업이 혁신과 기대, 우려를 공존하며 열린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크립토도 ‘어둡고 음험한 업계’가 아닌,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생태계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트와이즈의 비전과 성장 전략
비트와이즈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보고, ‘액세스(ETF 등)–알파(운용 전략)–온체인(스테이킹 등 직접 참여)’ 3대 축을 통해 투자자와 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7,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 유치는 글로벌 확장, 신규 상품 출시, 인력 30% 증원 등 공격적 행보의 기반이다. 헌터는 “비트와이즈가 크립토 업계의 블랙록(BlackRock)이 되겠다”는 야심을 내비치며, 산업의 장기적 성장과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선순환’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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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2025 Is Crypto's Greatest Year Ever - Bitwise Founder | E128
Hunter Horsley, CEO of Bitwise, explains why 2025 is crypto's greatest year ever and why bitcoin's time has come.
While most crypto companies get destroyed by volatility, Bitwise has thrived for 7 years with one principle: just keep going.
Hunter reveals…
While most crypto companies get destroyed by volatility, Bitwise has thrived for 7 years with one principle: just keep going.
Hunter reveals…
Adoption & Corruption w/ Becca Rubenfeld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고아원에서 아들을 입양하는 과정에서 정부 부패, 문서 위조, 시스템적 실패를 직접 경험한 Becca의 생생한 증언.
2. 국제 입양이 실제로는 고도로 상업화된 산업이며, '입양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조작' 및 부동산 탈취 등 체계적인 부패 구조가 존재함을 폭로.
3. 최근 암 진단을 받은 Becca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공개하는지, 그리고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인간적인 면모가 어떻게 그녀를 지탱하고 있는지까지 심도 있게 다룸.
2:38 Becca의 입양 이야기
Becca Rubenfeld는 2012년,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입양을 고려하게 된다. 불임치료와 입양 중 어떤 길을 택할지 고민하다가, 입양이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모험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특히 6세 이상, 즉 ‘older child’ 입양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 신생아 입양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반응성 애착장애(RAD, Reactive Attachment Disorder)’와 ‘태아 알코올 증후군(FAS)’ 등 심각한 정서적/신체적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다. RAD는 생후 1년 내 충분한 애착 경험이 결여될 때 주로 발생하며, 이후 정상적인 가족 내 정서적 유대 형성이 어려워진다. 이런 장애는 사춘기 이후까지도 잠재적으로 심각한 행동 문제(예: 공공장소에서 착한 척하다가 집에서는 폭력적 행동, 잔혹한 동물 학대 등)로 이어질 수 있어, Becca는 이미 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아동을 입양 대상으로 삼기로 한다.
5:45 입양 여정의 시작
미국 내 입양과 국제 입양, 그리고 위탁가정(foster care) 입양의 차이를 분석한다. 미국 내 신생아 입양은 ‘광고’와 다름없는 자기 PR, 높은 비용(5만불 이상), 친부모 선택 등 경쟁적 요소가 많고, 위탁가정은 가족 재결합이 우선되는 시스템이라서 정서적 부담이 크다. 반면 국제 입양은 친가족과의 법적 관계가 명확히 단절되므로, 절차가 일단 진행되면 부모의 권리가 확실하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라트비아,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호스팅 프로그램(Hosting Program)’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여름방학 동안 고아원 아동을 미국 가정에 임시로 보내 가족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고, 이 과정에서 ‘기존 관계(existing relationship)’를 입증하면 헤이그협약(Hague Convention)의 ‘입양 아동 사전 선택 금지’ 원칙을 우회할 수 있다. 실제로 Becca는 온라인 사진 카탈로그에서 지금의 아들(당시 ‘Yuri’)을 발견하게 되고, ‘이미 다른 가정에서 입양 절차 중’이라는 거짓말에 한 차례 좌절하지만, 우연히 다른 호스팅 프로그램에서 다시 그를 발견해 입양 절차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호스팅 프로그램들이 인기 아동의 사진을 미끼로 사용해 지원자를 유치한다는 ‘Soft Scam’도 직접 경험했다.
21:13 James(구 Yuri)와의 첫 만남
Yuri(이후 James로 개명)는 당시 14세였으나, 사진상 10세처럼 보일 정도로 왜소한 체구였다. 첫 만남에서부터 밝고 매너가 좋았으며, 영어도 어느 정도 구사했다. 입국 당시 소지품은 고작 칫솔, 속옷 정도뿐이었다. Yuri의 과거는 매우 험난했다. 6세 때 한 부모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사망(실제로 눈밭에서 동사), 8세에 집을 떠나 거리 생활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거리 아이들은 난방관 위에서 잠을 자며,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새기도 한다. 영화관에서 떨어진 팝콘을 주워 먹으며 생존했고, 언어 재능과 영리함을 무기로 폭력보다는 매력으로 살아남았다. 9세에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후에도 오랜 기간 ‘공포 속에 살았다’고 직접 표현한다. 그러나 언어 재능으로 외국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우수한 학교(짐나지움)에도 다닐 수 있었고, 한 교사는 그를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보호자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고아원에서는 ‘학교 다니는 아이’로, 학교에서는 ‘고아원 아이’로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경험했다. 미국에서의 첫 여름, Becca와의 관계는 빠르게 깊어졌고, 10일 만에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단 하나의 갈등은 ‘게임 시간’ 뿐이었고, 그 외에는 전혀 문제 행동이 없었다.
30:31 James의 배경
James의 실제 생존 방식과 고아원 내부 생태계에 대한 상세한 증언이 이어진다. 고아원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구조적이지만, 소수의 악의적 교사만 있어도 아동 사이 폭력과 절도가 만연하다. 아이들은 잠잘 때조차 소지품이 도난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친구들끼리도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James는 수백 번의 싸움을 경험했고(칼싸움, curb stomp 등 극단적 폭력 포함), 그 와중에도 ‘나쁜 아이가 아니다’라는 자기 인식과 가족에 대한 갈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미국에서의 여름이 끝나고 돌아갈 때, 자신이 ‘도둑’으로 오해받을까 봐 극도로 불안해했고, 이는 수차례의 이별과정에서 심각한 트라우마로 나타났다. Becca와의 전화 통화는 언어 습득의 주요 수단이 되었고, 점차 입양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확인한다. 입양 의지 확인 과정에서 James는 “입양할 거냐?”가 아니라 “입양하고 싶냐?”고 본질적 질문을 던졌고, Becca는 “네, 원한다”고 답한다. 이처럼 James는 지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가족에 대한 열망이 명확했다.
45:16 입양 과정의 도전
미국-우크라이나 국제 입양은 서류 준비(USCIS, 홈스터디, 배경 체크 등)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행정 절차까지 최소 9~12개월이 소요된다. Becca는 모든 미국 내 절차를 마치고 우크라이나에 서류를 제출했으나, 돌연 “입양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는다. 현지 담당자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대체 아이 3명을 제안하겠다’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인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입양 중개인(facilitator)이 핵심 역할을 하는데, 이들은 입양산업 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실제로 부패와 유착된 경우가 많다. Becca는 1년 넘게 거짓말과 시간 끌기에 시달리며, James의 고통스러운 고아원 생활을 전화로 듣는다. 소지품이 매번 도난당하고, 식사는 감자와 쌀뿐, 폭력과 불안이 일상이다. Becca는 “만약 내 아이가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이라는 무력감을 극도로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현지 부패’와 ‘외국인의 무권리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시스템적 부패가 아동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체감한다.
58:42 고아원 방문 및 부패 실체 파악
Becca는 직접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고아원 환경과 James의 친구들을 만난다. 고아원 자체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소수의 악의적 교사와 아동 사이의 폭력, 절도 문제는 심각했다. 특히 미국과의 첫 입양 연결이 이루어진 해였기에, James 외에도 몇몇 아이들이 미국 가정에 입양되었다. 그러나 현지 facilitator를 교체한 후, 곧바로 진실이 드러난다. 15년간 지역 아동청(Regional Ministry of Children)에서 아동 신상 문서를 조작, 전국 입양 데이터베이스에 올리지 않아 외국 입양을 원천 차단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고아 아동의 부모 소유 부동산(아파트)’을 국가나 지역 관리자가 불법적으로 탈취, 암시장에 팔기 위함이었다. 1인당 GDP가 6천~8천 달러 수준인 우크라이나에서 아파트 한 채(10만 달러)는 엄청난 부(wealth transfer)였고, 수천 명의 아동이 가족을 찾을 기회를 박탈당했다. Becca의 사례가 언론에 알려지자마자 관련 공무원 전원이 해고되고, 235명의 아동이 새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다. James와 그의 절친은 ‘사례의 중심’에 있었기에, 서류 복구가 우선적으로 진행됐지만, 규정상 1년을 추가로 기다려야 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고아원에서 아들을 입양하는 과정에서 정부 부패, 문서 위조, 시스템적 실패를 직접 경험한 Becca의 생생한 증언.
2. 국제 입양이 실제로는 고도로 상업화된 산업이며, '입양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조작' 및 부동산 탈취 등 체계적인 부패 구조가 존재함을 폭로.
3. 최근 암 진단을 받은 Becca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공개하는지, 그리고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인간적인 면모가 어떻게 그녀를 지탱하고 있는지까지 심도 있게 다룸.
2:38 Becca의 입양 이야기
Becca Rubenfeld는 2012년,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입양을 고려하게 된다. 불임치료와 입양 중 어떤 길을 택할지 고민하다가, 입양이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모험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특히 6세 이상, 즉 ‘older child’ 입양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 신생아 입양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반응성 애착장애(RAD, Reactive Attachment Disorder)’와 ‘태아 알코올 증후군(FAS)’ 등 심각한 정서적/신체적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다. RAD는 생후 1년 내 충분한 애착 경험이 결여될 때 주로 발생하며, 이후 정상적인 가족 내 정서적 유대 형성이 어려워진다. 이런 장애는 사춘기 이후까지도 잠재적으로 심각한 행동 문제(예: 공공장소에서 착한 척하다가 집에서는 폭력적 행동, 잔혹한 동물 학대 등)로 이어질 수 있어, Becca는 이미 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아동을 입양 대상으로 삼기로 한다.
5:45 입양 여정의 시작
미국 내 입양과 국제 입양, 그리고 위탁가정(foster care) 입양의 차이를 분석한다. 미국 내 신생아 입양은 ‘광고’와 다름없는 자기 PR, 높은 비용(5만불 이상), 친부모 선택 등 경쟁적 요소가 많고, 위탁가정은 가족 재결합이 우선되는 시스템이라서 정서적 부담이 크다. 반면 국제 입양은 친가족과의 법적 관계가 명확히 단절되므로, 절차가 일단 진행되면 부모의 권리가 확실하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라트비아,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호스팅 프로그램(Hosting Program)’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여름방학 동안 고아원 아동을 미국 가정에 임시로 보내 가족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고, 이 과정에서 ‘기존 관계(existing relationship)’를 입증하면 헤이그협약(Hague Convention)의 ‘입양 아동 사전 선택 금지’ 원칙을 우회할 수 있다. 실제로 Becca는 온라인 사진 카탈로그에서 지금의 아들(당시 ‘Yuri’)을 발견하게 되고, ‘이미 다른 가정에서 입양 절차 중’이라는 거짓말에 한 차례 좌절하지만, 우연히 다른 호스팅 프로그램에서 다시 그를 발견해 입양 절차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호스팅 프로그램들이 인기 아동의 사진을 미끼로 사용해 지원자를 유치한다는 ‘Soft Scam’도 직접 경험했다.
21:13 James(구 Yuri)와의 첫 만남
Yuri(이후 James로 개명)는 당시 14세였으나, 사진상 10세처럼 보일 정도로 왜소한 체구였다. 첫 만남에서부터 밝고 매너가 좋았으며, 영어도 어느 정도 구사했다. 입국 당시 소지품은 고작 칫솔, 속옷 정도뿐이었다. Yuri의 과거는 매우 험난했다. 6세 때 한 부모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사망(실제로 눈밭에서 동사), 8세에 집을 떠나 거리 생활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거리 아이들은 난방관 위에서 잠을 자며,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새기도 한다. 영화관에서 떨어진 팝콘을 주워 먹으며 생존했고, 언어 재능과 영리함을 무기로 폭력보다는 매력으로 살아남았다. 9세에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후에도 오랜 기간 ‘공포 속에 살았다’고 직접 표현한다. 그러나 언어 재능으로 외국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우수한 학교(짐나지움)에도 다닐 수 있었고, 한 교사는 그를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보호자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고아원에서는 ‘학교 다니는 아이’로, 학교에서는 ‘고아원 아이’로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경험했다. 미국에서의 첫 여름, Becca와의 관계는 빠르게 깊어졌고, 10일 만에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단 하나의 갈등은 ‘게임 시간’ 뿐이었고, 그 외에는 전혀 문제 행동이 없었다.
30:31 James의 배경
James의 실제 생존 방식과 고아원 내부 생태계에 대한 상세한 증언이 이어진다. 고아원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구조적이지만, 소수의 악의적 교사만 있어도 아동 사이 폭력과 절도가 만연하다. 아이들은 잠잘 때조차 소지품이 도난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친구들끼리도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James는 수백 번의 싸움을 경험했고(칼싸움, curb stomp 등 극단적 폭력 포함), 그 와중에도 ‘나쁜 아이가 아니다’라는 자기 인식과 가족에 대한 갈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미국에서의 여름이 끝나고 돌아갈 때, 자신이 ‘도둑’으로 오해받을까 봐 극도로 불안해했고, 이는 수차례의 이별과정에서 심각한 트라우마로 나타났다. Becca와의 전화 통화는 언어 습득의 주요 수단이 되었고, 점차 입양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확인한다. 입양 의지 확인 과정에서 James는 “입양할 거냐?”가 아니라 “입양하고 싶냐?”고 본질적 질문을 던졌고, Becca는 “네, 원한다”고 답한다. 이처럼 James는 지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가족에 대한 열망이 명확했다.
45:16 입양 과정의 도전
미국-우크라이나 국제 입양은 서류 준비(USCIS, 홈스터디, 배경 체크 등)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행정 절차까지 최소 9~12개월이 소요된다. Becca는 모든 미국 내 절차를 마치고 우크라이나에 서류를 제출했으나, 돌연 “입양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는다. 현지 담당자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대체 아이 3명을 제안하겠다’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인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입양 중개인(facilitator)이 핵심 역할을 하는데, 이들은 입양산업 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실제로 부패와 유착된 경우가 많다. Becca는 1년 넘게 거짓말과 시간 끌기에 시달리며, James의 고통스러운 고아원 생활을 전화로 듣는다. 소지품이 매번 도난당하고, 식사는 감자와 쌀뿐, 폭력과 불안이 일상이다. Becca는 “만약 내 아이가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이라는 무력감을 극도로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현지 부패’와 ‘외국인의 무권리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시스템적 부패가 아동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체감한다.
58:42 고아원 방문 및 부패 실체 파악
Becca는 직접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고아원 환경과 James의 친구들을 만난다. 고아원 자체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소수의 악의적 교사와 아동 사이의 폭력, 절도 문제는 심각했다. 특히 미국과의 첫 입양 연결이 이루어진 해였기에, James 외에도 몇몇 아이들이 미국 가정에 입양되었다. 그러나 현지 facilitator를 교체한 후, 곧바로 진실이 드러난다. 15년간 지역 아동청(Regional Ministry of Children)에서 아동 신상 문서를 조작, 전국 입양 데이터베이스에 올리지 않아 외국 입양을 원천 차단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고아 아동의 부모 소유 부동산(아파트)’을 국가나 지역 관리자가 불법적으로 탈취, 암시장에 팔기 위함이었다. 1인당 GDP가 6천~8천 달러 수준인 우크라이나에서 아파트 한 채(10만 달러)는 엄청난 부(wealth transfer)였고, 수천 명의 아동이 가족을 찾을 기회를 박탈당했다. Becca의 사례가 언론에 알려지자마자 관련 공무원 전원이 해고되고, 235명의 아동이 새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다. James와 그의 절친은 ‘사례의 중심’에 있었기에, 서류 복구가 우선적으로 진행됐지만, 규정상 1년을 추가로 기다려야 했다.
1:08:12 부패 스캔들과 그 이후의 진전
지역 부패가 드러나자, 우크라이나 사회는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 아동과 가족의 권리를 침해한 부패 관료에 대한 처벌과 시스템적 개혁 요구가 이어졌다. Becca는 James의 친구에게도 미국 가정을 찾아주었고, 이 과정에서 ‘입양은 결국 시스템이 아니라 네트워크와 개인의 집념이 성패를 가른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부패가 어떻게 일상화되어 있는지(예: 보육교사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아이가 제대로 돌봄을 못 받는 현실, 지방 관료의 슈퍼카 소유 등)를 구체적으로 증언한다.
1:11:22 우크라이나 분쟁
2014년 마이단(Maidan) 혁명과 크림반도 침공 시기, Becca는 James의 입양 절차가 무산될 위기를 맞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장악할 경우 미국 입양이 모두 금지될 수 있었고, James는 16세가 되면 미국 입양 자격을 상실할 상황이었다. Becca는 실시간으로 마이단 광장의 유혈 진압과정을 지켜보며 현지로 날아가 미국 대사관에서 필수 서류를 제출, 입양 자격을 겨우 확보한다. 당시 광장에는 70명 이상이 저격당해 사망했고, Becca는 실제로 ‘피가 마르지 않은 현장’에 서 있었다고 회상한다. 이후 크림반도 병합, ‘고아원 아동의 징집 루머’ 등 추가적 위기가 닥쳤으나, James는 다행히 10학년까지 고아원에 머물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1년 대기 후, 모든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입양이 성사된다.
1:27:26 미국 귀국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입양이 확정되는 순간, Becca는 이미 ‘3년 전부터 내 아들’이었다고 느꼈지만, 남편(전 남편)은 그때서야 감정적으로 ‘아빠’가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입양 확정 후 2주간은 각종 서류 재발급, 이름 변경, 여권 발급 등으로 분주했고, James는 ‘Yuri’에서 ‘James’로 이름을 바꾼다(‘Jason’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실패). 미국 도착 후 연방 판사(Quincy Jones의 형제) 앞에서 시민권 선서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판사는 “미국은 모든 사람이 이민자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가족 이민 서류를 공유하며 James를 격려한다. 이 장면은 Becca에게도, James에게도 미국 이민의 본질과 가족의 의미를 각인시킨 상징적 사건이 된다.
1:35:23 암 진단과 현재의 도전
2024년 Becca는 사진에서 유방암 의심 소견을 발견, 곧바로 검진을 받고 ‘삼중음성 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판정을 받는다. TNBC는 호르몬 수용체가 모두 음성으로, 표적 치료제가 없고, 극도로 공격적이며, 생존률도 낮다(3C 단계, 5년 생존율 약 45%). 초반에는 가족, 회사(AnchorWatch), 투자자에게 비밀로 했으나,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지지와 연대를 경험한다. 암 투병 준비 과정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물리적·정서적 지원(예: 집안일 대행, 꽃 선물, 응원 메시지, 크립토그래피티의 전쟁 페인트 등)이 큰 힘이 되었고, 전투적인 태도(GI Jane 마인드셋)로 치료에 임할 것임을 선언한다. Becca는 “두려움이 있어야 용기가 존재한다”며, ‘패배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암과의 전쟁에 임할 각오를 밝힌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사랑이 그녀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공동체의 힘이 개인의 극한 상황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체감하게 된다.
https://youtu.be/3FiL6wR89TE 95시간 전 업로드 됨
지역 부패가 드러나자, 우크라이나 사회는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 아동과 가족의 권리를 침해한 부패 관료에 대한 처벌과 시스템적 개혁 요구가 이어졌다. Becca는 James의 친구에게도 미국 가정을 찾아주었고, 이 과정에서 ‘입양은 결국 시스템이 아니라 네트워크와 개인의 집념이 성패를 가른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부패가 어떻게 일상화되어 있는지(예: 보육교사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아이가 제대로 돌봄을 못 받는 현실, 지방 관료의 슈퍼카 소유 등)를 구체적으로 증언한다.
1:11:22 우크라이나 분쟁
2014년 마이단(Maidan) 혁명과 크림반도 침공 시기, Becca는 James의 입양 절차가 무산될 위기를 맞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장악할 경우 미국 입양이 모두 금지될 수 있었고, James는 16세가 되면 미국 입양 자격을 상실할 상황이었다. Becca는 실시간으로 마이단 광장의 유혈 진압과정을 지켜보며 현지로 날아가 미국 대사관에서 필수 서류를 제출, 입양 자격을 겨우 확보한다. 당시 광장에는 70명 이상이 저격당해 사망했고, Becca는 실제로 ‘피가 마르지 않은 현장’에 서 있었다고 회상한다. 이후 크림반도 병합, ‘고아원 아동의 징집 루머’ 등 추가적 위기가 닥쳤으나, James는 다행히 10학년까지 고아원에 머물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1년 대기 후, 모든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입양이 성사된다.
1:27:26 미국 귀국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입양이 확정되는 순간, Becca는 이미 ‘3년 전부터 내 아들’이었다고 느꼈지만, 남편(전 남편)은 그때서야 감정적으로 ‘아빠’가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입양 확정 후 2주간은 각종 서류 재발급, 이름 변경, 여권 발급 등으로 분주했고, James는 ‘Yuri’에서 ‘James’로 이름을 바꾼다(‘Jason’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실패). 미국 도착 후 연방 판사(Quincy Jones의 형제) 앞에서 시민권 선서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판사는 “미국은 모든 사람이 이민자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가족 이민 서류를 공유하며 James를 격려한다. 이 장면은 Becca에게도, James에게도 미국 이민의 본질과 가족의 의미를 각인시킨 상징적 사건이 된다.
1:35:23 암 진단과 현재의 도전
2024년 Becca는 사진에서 유방암 의심 소견을 발견, 곧바로 검진을 받고 ‘삼중음성 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판정을 받는다. TNBC는 호르몬 수용체가 모두 음성으로, 표적 치료제가 없고, 극도로 공격적이며, 생존률도 낮다(3C 단계, 5년 생존율 약 45%). 초반에는 가족, 회사(AnchorWatch), 투자자에게 비밀로 했으나,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지지와 연대를 경험한다. 암 투병 준비 과정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물리적·정서적 지원(예: 집안일 대행, 꽃 선물, 응원 메시지, 크립토그래피티의 전쟁 페인트 등)이 큰 힘이 되었고, 전투적인 태도(GI Jane 마인드셋)로 치료에 임할 것임을 선언한다. Becca는 “두려움이 있어야 용기가 존재한다”며, ‘패배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암과의 전쟁에 임할 각오를 밝힌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사랑이 그녀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공동체의 힘이 개인의 극한 상황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체감하게 된다.
https://youtu.be/3FiL6wR89TE 95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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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ption & Corruption w/ Becca Rubenfeld
Becca Rubenfeld is the co-founder and COO of AnchorWatch.
In this episode, Becca tells the story of how she adopted her son from a Ukrainian orphanage, including government corruption, falsified records, and systemic failures. What began as a summer hosting…
In this episode, Becca tells the story of how she adopted her son from a Ukrainian orphanage, including government corruption, falsified records, and systemic failures. What began as a summer hosting…
Is Leverage the Solution to America’s Retirement Crisis? | Abdul Al-Asaad of Basic Capita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은퇴 위기, "레버리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담대한 제안—신생 핀테크 'Basic Capital'이 401k에 5배 레버리지 투자 솔루션을 들고 나왔다!
2. 신용은 이미 소비에 남용되고 있는데, 자산 증식 같은 생산적 목적엔 왜 제한되는가? 레버리지의 민주화가 불러올 구조적 변화와 리스크 논쟁이 뜨겁다.
3. 사모 신용(Private Credit)과 S&P 500을 활용한 구조, PE/부동산식 한정책임(LLC) 구조, 비마진콜(term loan) 방식 등, 기관 투자자 방식의 레버리지 솔루션을 개인에게 제공하는 '금융판 혁신 실험'이 시작됐다.
00:52 Basic Capital Backlash
Basic Capital의 출시가 커뮤니티 및 투자 전문가 집단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이유와 그에 대한 CEO Abdul Al-Asaad의 시각을 다룬 파트. 그는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등장하면 본능적으로 강한 회의론이 따라온다고 지적한다. 특히 소셜 미디어 특성상 '베어(하락론자)'가 똑똑해 보이고,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말하는 건 관심을 못 받는 구조라고 설명. 실제로 Basic Capital이 바이럴되며 다양한 밈과 트롤링, 진지한 질문이 쏟아졌고, Abdul은 진지한 피드백에는 직접 답변하며 토론에 임했다고 한다.
비판자들이 "이게 다음 금융위기를 부를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그 말 자체가 이 아이디어의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는 반증이라고 해석한다. 반면, Fannie Mae, Freddie Mac 사례처럼, 한 번의 위기가 전체 제도의 실패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는 주택소유율을 대폭 높인 긍정적 효과가 압도적이었다고 본다. 즉, 신용의 구조화와 민주화가 불평등 해소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
이 구간에서 Abdul은 과거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인종·성별·계층 차별과 신용점수·증권화·정부보증의 등장으로 인한 시스템적 변화, 그리고 금융위기(2008) 이후에도 제도의 순기능이 크다고 강조한다.
10:12 Leverage as General Purpose Tool
레버리지는 "범용 기술(General Purpose Technology)"로, 삽, 비행기, 원자력처럼 선한 쪽이든 악한 쪽이든 쓰임새는 중립적이라는 설명. 실제로 신용(credit) 혹은 레버리지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신용이 소비(비생산적 목적)에 남용되고, 자산 취득(생산적 목적)에는 오히려 접근이 제한된 점에 문제의식을 가진다.
예시로, 매주 우편함에 날아드는 신용카드 사전승인 오퍼를 든다. "아무런 가드레일도 없이, 나는 원하지도 않았는데 2만5천불 신용카드를 쓸 수 있다. 이걸로 라스베가스에 가서 다 써버릴 수도 있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반면, 집을 사는 건 (모기지) 신용이 허용되지만, 투자용 자산(주식, 사모신용 등)에는 신용 접근이 막혀 있다. 마진론이나 레버리지 ETF, 크립토 파생 등은 있지만, 대부분 변동성이 크고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는 점에서 일반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기존 신용은 '소비'를 위한 워킹캐피털(현금흐름 갭 메우기)로는 쉽게 뿌려지지만, 생산적 투자에는 구조적으로 막혀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
17:07 Risk in Leverage
레버리지의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다루는 구간. 리스크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전가(shift), 분산(diversify), 풀(pool) 등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이라는 고전적 리스크 관리 원칙을 강조.
투자란 결국 '미래 현금흐름을 오늘 할인해서 사는 행위'이기에, 미래가 불확실한 한 리스크는 필연적이다. 그리고 레버리지를 쓸 경우, 잘못되면 손실이 확대된다.
Abdul은 "나는 레버리지를 내 인생에 쓰고 싶었지만, 절대 재정적 파멸을 겪고 싶지 않았다"며, PE(사모펀드) 방식에서 해법을 찾았다고 밝힌다.
즉, 리미티드라이어빌리티(LLC) 구조로, 투자자가 직접 대출을 받는 게 아니라, LLC를 설립해 거기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한다. 이렇게 하면 자기자본만큼만 손실이 제한되고(비소급), 신용카드/개인대출처럼 인생이 망가지는 수준의 파멸이 없다.
또한, 마진론(마크투마켓, margin call)이 아니라 'term loan(만기 고정 대출)'을 사용해, 중간에 자산가격이 흔들려도 강제청산을 피한다. 이 방식은 버핏이 골드만삭스에 푸트옵션을 팔 때도 마진콜이 없도록 협상해서 대박을 낸 사례에 빗댄다.
이 구조에서는 투자자가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나"를 먼저 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만 레버리지를 쓴다.
25:42 Term Financing
Basic Capital의 핵심 상품 구조 설명.
고객이 LLC(예: 'Basic Capital for Max')를 설립하면, 자기자본 $2를 넣고, 회사에서 $8의 5년 만기 term loan을 받아 총 $10을 투자한다.
여기서 레버리지는 5:1 구조(20% 다운, 80% 대출). 투자 자산은 90% 사모신용, 10% S&P 500 인덱스.
대출은 만기(예: 5년)까지 유지되며, 중간에 자산 변동성에 따른 마진콜이 없다. 만기 전 중도상환도 가능하지만, 그때 손실이 크면 자기자본 전액 손실.
마진론은 자산가치 하락 시 즉각 청산되지만, term loan은 만기까지 버틸 수 있다. 단, 이자율은 마진론(5% 내외)보다 높다(현재 6.25%, S+200bp).
이 구조는 부동산 투자(모기지)와 유사한데, 집값이 떨어져도 일단 팔기 전엔 손실이 확정되지 않는 것과 같다.
31:46 Private Credit & S&P 500: How Basic Capital Invests
투자 자산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파트.
고객의 LLC는 90%를 사모신용(Private Credit, 대형 기관 운용), 10%를 S&P 500에 투자한다.
사모신용은 S+500bp(예시 9.25%)의 수익률, 대출금리는 S+200bp(6.25%)이므로 3% 스프레드가 발생.
레버리지 효과로 자기자본 수익률은 15% 내외(3% * 5배).
즉, S&P 500이 제로라도 기본적으로 15% 수익률 구조. S&P 500이 오르면 추가 수익.
이 구조는 부동산 임대수익이 모기지 이자보다 높아 "계속 리파이해서 집을 더 사는" 부동산 투자자와 유사한 메커니즘.
하지만, 사모신용 시장의 전반적 사이클 리스크, "모두가 같이 망하는 날"에 대한 우려도 거론됨.
38:51 How Private Credit Works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의 구조적 진화와 리스크를 심도 있게 설명.
사모신용은 과거 은행이 하던 장기 기업 대출을 은행 규제 강화(특히 2008 이후)로 인해 사모펀드, 보험, 연기금 등이 전담하게 된 시장.
초기엔 PE 바이아웃 자금 등 제한적 영역이었으나, 자금이 몰리며 자산유형이 다변화됨(기업, 인프라, 항공기, 자산담보 등).
Abdul은 Basic Capital이 투자하는 사모신용 펀드는 10억달러 이상 AUM, 20년 이상 트랙레코드, 기관급(SEC 등록 1940 Act Interval Fund) 등 철저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강조.
자산-부채 만기가 매칭된 구조라 은행식 뱅크런 리스크가 적고, 대출 대상도 Anheuser-Busch, McDonald's, Databricks 등 대형 우량 기업이 많다는 점을 부각.
"모든 섹터가 동시에 망하는 시나리오, 즉 월드워2급 리스크는 상상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에만 매달려 살 순 없다"는 논리.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은퇴 위기, "레버리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담대한 제안—신생 핀테크 'Basic Capital'이 401k에 5배 레버리지 투자 솔루션을 들고 나왔다!
2. 신용은 이미 소비에 남용되고 있는데, 자산 증식 같은 생산적 목적엔 왜 제한되는가? 레버리지의 민주화가 불러올 구조적 변화와 리스크 논쟁이 뜨겁다.
3. 사모 신용(Private Credit)과 S&P 500을 활용한 구조, PE/부동산식 한정책임(LLC) 구조, 비마진콜(term loan) 방식 등, 기관 투자자 방식의 레버리지 솔루션을 개인에게 제공하는 '금융판 혁신 실험'이 시작됐다.
00:52 Basic Capital Backlash
Basic Capital의 출시가 커뮤니티 및 투자 전문가 집단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이유와 그에 대한 CEO Abdul Al-Asaad의 시각을 다룬 파트. 그는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등장하면 본능적으로 강한 회의론이 따라온다고 지적한다. 특히 소셜 미디어 특성상 '베어(하락론자)'가 똑똑해 보이고,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말하는 건 관심을 못 받는 구조라고 설명. 실제로 Basic Capital이 바이럴되며 다양한 밈과 트롤링, 진지한 질문이 쏟아졌고, Abdul은 진지한 피드백에는 직접 답변하며 토론에 임했다고 한다.
비판자들이 "이게 다음 금융위기를 부를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그 말 자체가 이 아이디어의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는 반증이라고 해석한다. 반면, Fannie Mae, Freddie Mac 사례처럼, 한 번의 위기가 전체 제도의 실패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는 주택소유율을 대폭 높인 긍정적 효과가 압도적이었다고 본다. 즉, 신용의 구조화와 민주화가 불평등 해소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
이 구간에서 Abdul은 과거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인종·성별·계층 차별과 신용점수·증권화·정부보증의 등장으로 인한 시스템적 변화, 그리고 금융위기(2008) 이후에도 제도의 순기능이 크다고 강조한다.
10:12 Leverage as General Purpose Tool
레버리지는 "범용 기술(General Purpose Technology)"로, 삽, 비행기, 원자력처럼 선한 쪽이든 악한 쪽이든 쓰임새는 중립적이라는 설명. 실제로 신용(credit) 혹은 레버리지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신용이 소비(비생산적 목적)에 남용되고, 자산 취득(생산적 목적)에는 오히려 접근이 제한된 점에 문제의식을 가진다.
예시로, 매주 우편함에 날아드는 신용카드 사전승인 오퍼를 든다. "아무런 가드레일도 없이, 나는 원하지도 않았는데 2만5천불 신용카드를 쓸 수 있다. 이걸로 라스베가스에 가서 다 써버릴 수도 있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반면, 집을 사는 건 (모기지) 신용이 허용되지만, 투자용 자산(주식, 사모신용 등)에는 신용 접근이 막혀 있다. 마진론이나 레버리지 ETF, 크립토 파생 등은 있지만, 대부분 변동성이 크고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는 점에서 일반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기존 신용은 '소비'를 위한 워킹캐피털(현금흐름 갭 메우기)로는 쉽게 뿌려지지만, 생산적 투자에는 구조적으로 막혀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
17:07 Risk in Leverage
레버리지의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다루는 구간. 리스크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전가(shift), 분산(diversify), 풀(pool) 등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이라는 고전적 리스크 관리 원칙을 강조.
투자란 결국 '미래 현금흐름을 오늘 할인해서 사는 행위'이기에, 미래가 불확실한 한 리스크는 필연적이다. 그리고 레버리지를 쓸 경우, 잘못되면 손실이 확대된다.
Abdul은 "나는 레버리지를 내 인생에 쓰고 싶었지만, 절대 재정적 파멸을 겪고 싶지 않았다"며, PE(사모펀드) 방식에서 해법을 찾았다고 밝힌다.
즉, 리미티드라이어빌리티(LLC) 구조로, 투자자가 직접 대출을 받는 게 아니라, LLC를 설립해 거기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한다. 이렇게 하면 자기자본만큼만 손실이 제한되고(비소급), 신용카드/개인대출처럼 인생이 망가지는 수준의 파멸이 없다.
또한, 마진론(마크투마켓, margin call)이 아니라 'term loan(만기 고정 대출)'을 사용해, 중간에 자산가격이 흔들려도 강제청산을 피한다. 이 방식은 버핏이 골드만삭스에 푸트옵션을 팔 때도 마진콜이 없도록 협상해서 대박을 낸 사례에 빗댄다.
이 구조에서는 투자자가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나"를 먼저 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만 레버리지를 쓴다.
25:42 Term Financing
Basic Capital의 핵심 상품 구조 설명.
고객이 LLC(예: 'Basic Capital for Max')를 설립하면, 자기자본 $2를 넣고, 회사에서 $8의 5년 만기 term loan을 받아 총 $10을 투자한다.
여기서 레버리지는 5:1 구조(20% 다운, 80% 대출). 투자 자산은 90% 사모신용, 10% S&P 500 인덱스.
대출은 만기(예: 5년)까지 유지되며, 중간에 자산 변동성에 따른 마진콜이 없다. 만기 전 중도상환도 가능하지만, 그때 손실이 크면 자기자본 전액 손실.
마진론은 자산가치 하락 시 즉각 청산되지만, term loan은 만기까지 버틸 수 있다. 단, 이자율은 마진론(5% 내외)보다 높다(현재 6.25%, S+200bp).
이 구조는 부동산 투자(모기지)와 유사한데, 집값이 떨어져도 일단 팔기 전엔 손실이 확정되지 않는 것과 같다.
31:46 Private Credit & S&P 500: How Basic Capital Invests
투자 자산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파트.
고객의 LLC는 90%를 사모신용(Private Credit, 대형 기관 운용), 10%를 S&P 500에 투자한다.
사모신용은 S+500bp(예시 9.25%)의 수익률, 대출금리는 S+200bp(6.25%)이므로 3% 스프레드가 발생.
레버리지 효과로 자기자본 수익률은 15% 내외(3% * 5배).
즉, S&P 500이 제로라도 기본적으로 15% 수익률 구조. S&P 500이 오르면 추가 수익.
이 구조는 부동산 임대수익이 모기지 이자보다 높아 "계속 리파이해서 집을 더 사는" 부동산 투자자와 유사한 메커니즘.
하지만, 사모신용 시장의 전반적 사이클 리스크, "모두가 같이 망하는 날"에 대한 우려도 거론됨.
38:51 How Private Credit Works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의 구조적 진화와 리스크를 심도 있게 설명.
사모신용은 과거 은행이 하던 장기 기업 대출을 은행 규제 강화(특히 2008 이후)로 인해 사모펀드, 보험, 연기금 등이 전담하게 된 시장.
초기엔 PE 바이아웃 자금 등 제한적 영역이었으나, 자금이 몰리며 자산유형이 다변화됨(기업, 인프라, 항공기, 자산담보 등).
Abdul은 Basic Capital이 투자하는 사모신용 펀드는 10억달러 이상 AUM, 20년 이상 트랙레코드, 기관급(SEC 등록 1940 Act Interval Fund) 등 철저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강조.
자산-부채 만기가 매칭된 구조라 은행식 뱅크런 리스크가 적고, 대출 대상도 Anheuser-Busch, McDonald's, Databricks 등 대형 우량 기업이 많다는 점을 부각.
"모든 섹터가 동시에 망하는 시나리오, 즉 월드워2급 리스크는 상상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에만 매달려 살 순 없다"는 논리.
44:44 Private Credit Hates Basic Capital
아이러니하게도 사모신용 운용사들은 리테일 자금 유입을 꺼린다는 현실을 언급.
기관투자가(연기금, 보험사)가 훨씬 '좋은 고객'이고, 리테일이 손실을 보면 규제리스크가 커지기 때문.
"미디어에선 리테일 자금을 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피하고 싶어한다"며, 월가 경험자로서의 현실적 시각을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모신용이 장기적으로는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가 잘 된다면, 리테일 자금 유입도 사회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리테일과 기관의 기대수익률 갭, 리테일의 과도한 기대수익률 등 '투자자 성향'의 차이도 언급.
48:37 The Risk of Being Left Behind
이 파트는 "행동의 리스크"가 아닌 "무행동의 리스크"를 강조.
미국인의 50%는 주식 한 주도 없고, 평균 금융자산은 $27,000에 불과. 상위 10%가 대부분의 금융자산을 소유.
"저축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조언은 실제론 부자를 위한 이야기일 뿐, 중위소득($72,000)이 생활비($100,000)에 못 미치는 현실에서 저축은 계층상승의 해법이 될 수 없다.
"Saving works for the rich"라는 통찰, 즉 임금 상승률(G)보다 자본수익률(R)이 항상 높다는 '피케티' 논리를 인용.
기술혁신(예: OpenAI)이 노동을 대체해 생산성이 오르면, 그 이익은 주주에게만 귀속. 노동자는 해고되고 주주가 아니면 더 가난해진다.
"행동의 리스크"만큼이나 "무행동의 리스크", 즉 투자하지 않는 리스크가 크다고 강조하며, Basic Capital은 "적은 돈으로 더 많이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힘.
56:02 Basic Capital Fees and 401k Investing
수수료 구조와 401k 연계 모델 설명.
- 기본 관리수수료: 연 0.5%
- 대출금리: 6.25%(S+200bp, 모기지보다 저렴)
- 성과수수료: 이익 실현 시 5%
- 리테일 가입자는 월 $25(연 $300) 구독료. 소액투자자(예: $100)는 손해이므로, 최소 투자금(브레이크이븐 1만불 내외)이 필요.
- 401k(기업형 DC)에서는 월 구독료 없음. 고용주가 인당 월 $5만 부담(기존 피델리티 등과 유사).
401k 모델이 가장 이상적인 고객군(장기 투자, 정기 DCA), 기본적으로 5%씩만 넣어도 레버리지로 실질 저축률 3배 상승(10%→30%).
투자 대상 사모신용 펀드는 에버그린(evergreen) 1940 Act 펀드로, 빈티지 리스크 없이 DCA가 가능.
01:03:32 Building a New Credit Market
Basic Capital이 실제로 대출재원을 어디서 조달하는지,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신용시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비전.
현재는 보험사, 은행, 자체 밸런스시트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
장기적으로는 모기지 시장처럼 자산유동화(ABS, securitization)로 확장할 계획.
미국 신용시장은 1980년대 신용카드, 최근 BNPL(후불결제) 등으로도 혁신이 반복되어왔고, Basic Capital도 "투자용 신용"을 대중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힘.
곧 "retirement mortgage"를 유동화(ABS)하는 첫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며, 금융혁신의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알린다.
https://youtu.be/anWwecoomgI 140시간 전 업로드 됨
아이러니하게도 사모신용 운용사들은 리테일 자금 유입을 꺼린다는 현실을 언급.
기관투자가(연기금, 보험사)가 훨씬 '좋은 고객'이고, 리테일이 손실을 보면 규제리스크가 커지기 때문.
"미디어에선 리테일 자금을 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피하고 싶어한다"며, 월가 경험자로서의 현실적 시각을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모신용이 장기적으로는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가 잘 된다면, 리테일 자금 유입도 사회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리테일과 기관의 기대수익률 갭, 리테일의 과도한 기대수익률 등 '투자자 성향'의 차이도 언급.
48:37 The Risk of Being Left Behind
이 파트는 "행동의 리스크"가 아닌 "무행동의 리스크"를 강조.
미국인의 50%는 주식 한 주도 없고, 평균 금융자산은 $27,000에 불과. 상위 10%가 대부분의 금융자산을 소유.
"저축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조언은 실제론 부자를 위한 이야기일 뿐, 중위소득($72,000)이 생활비($100,000)에 못 미치는 현실에서 저축은 계층상승의 해법이 될 수 없다.
"Saving works for the rich"라는 통찰, 즉 임금 상승률(G)보다 자본수익률(R)이 항상 높다는 '피케티' 논리를 인용.
기술혁신(예: OpenAI)이 노동을 대체해 생산성이 오르면, 그 이익은 주주에게만 귀속. 노동자는 해고되고 주주가 아니면 더 가난해진다.
"행동의 리스크"만큼이나 "무행동의 리스크", 즉 투자하지 않는 리스크가 크다고 강조하며, Basic Capital은 "적은 돈으로 더 많이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힘.
56:02 Basic Capital Fees and 401k Investing
수수료 구조와 401k 연계 모델 설명.
- 기본 관리수수료: 연 0.5%
- 대출금리: 6.25%(S+200bp, 모기지보다 저렴)
- 성과수수료: 이익 실현 시 5%
- 리테일 가입자는 월 $25(연 $300) 구독료. 소액투자자(예: $100)는 손해이므로, 최소 투자금(브레이크이븐 1만불 내외)이 필요.
- 401k(기업형 DC)에서는 월 구독료 없음. 고용주가 인당 월 $5만 부담(기존 피델리티 등과 유사).
401k 모델이 가장 이상적인 고객군(장기 투자, 정기 DCA), 기본적으로 5%씩만 넣어도 레버리지로 실질 저축률 3배 상승(10%→30%).
투자 대상 사모신용 펀드는 에버그린(evergreen) 1940 Act 펀드로, 빈티지 리스크 없이 DCA가 가능.
01:03:32 Building a New Credit Market
Basic Capital이 실제로 대출재원을 어디서 조달하는지,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신용시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비전.
현재는 보험사, 은행, 자체 밸런스시트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
장기적으로는 모기지 시장처럼 자산유동화(ABS, securitization)로 확장할 계획.
미국 신용시장은 1980년대 신용카드, 최근 BNPL(후불결제) 등으로도 혁신이 반복되어왔고, Basic Capital도 "투자용 신용"을 대중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힘.
곧 "retirement mortgage"를 유동화(ABS)하는 첫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며, 금융혁신의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알린다.
https://youtu.be/anWwecoomgI 140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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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Leverage the Solution to America’s Retirement Crisis? | Abdul Al-Asaad of Basic Capital
Abdul Al-Asaad, CEO and co-founder of Basic Capital,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how Basic Capital is revolutionizing access to leverage for everyday Americans. He argues that American’s have far too much access to credit for the wrong use, consumption…
Inside Cathie Wood’s Trillion Dollar Bets: AI, Elon Musk, Robotaxies, Brain Implants, & Crypto
Bankless
3줄 요약
1. 캐시 우드는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뉴럴링크, 스페이스X, 스테이블코인까지, 엘론 머스크를 축으로 20조 달러 이상의 혁신적 미래 가치를 예측한다.
2. 테슬라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xAI-OpenAI-Anthropic의 20조 달러 AI 전쟁 등 “데이터 플라이휠”의 본질과 비용 붕괴의 수학적 근거(라이트의 법칙)가 핵심 논점.
3.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금융, 토큰화, 그리고 미국-중국-빅테크의 AI 패권경쟁까지, 모든 혁신이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자본/생산성 플라이휠로 수렴하는 거시적 관점이 펼쳐진다.
2:38 Elon Musk and the Data Flywheel
이 구간에서는 엘론 머스크가 단순히 여러 혁신기업의 CEO라는 차원을 넘어, 각 산업에서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지구 최대의 AI 프로젝트”라는 관점이 핵심이다. 테슬라 오너들이 매일 차량을 운전하며 수집하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는, FSD(Full Self Driving)와 로보택시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이 데이터는 오로지 테슬라만이 보유하며, X(구 트위터) 역시 실시간 글로벌 소셜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한다. 뉴럴링크는 인간 뇌에서 직접 추출되는 멀티오믹스 데이터(유전자, 단백질 등)까지 아우르며, 스페이스X/스타링크는 우주에서의 데이터 수집을 확장한다. 머스크의 전략은 “AI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의 융합”이며, 이를 통해 각 산업에서 수직적 통합과 초고속 실험-개선을 실현한다. 실패(예: 팔콘 9 로켓의 연속 추락)조차도 학습-개선의 자산으로 삼는 ‘속도와 반복’ 문화가 혁신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한다.
5:45 The Power of Wright’s Law
이 구간은 혁신기술의 비용 붕괴와 확산을 예측하는 데 있어 ‘라이트의 법칙(Wright’s Law)’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어의 법칙이 “시간에 따른 비용 하락”에 초점을 두었다면, 라이트의 법칙은 “누적 생산량이 2배 증가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비용이 하락한다”는 점에서 더 범용적이다. 실제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례에서, 테슬라가 모델 S를 대량 생산하며 배터리 생산의 누적량을 폭발적으로 늘렸고, 그 결과 배터리 단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이 법칙은 AI 트레이닝/인퍼런스 비용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AI 트레이닝 비용은 누적 컴퓨팅량이 2배가 될 때마다 48%씩 하락하는데, 현재 그 ‘더블링’이 1년 미만 주기로 일어나면서 비용이 연 70% 이상 붕괴한다. 이는 AI, 로보틱스, DNA 시퀀싱 등 모든 첨단기술의 ‘생산비용 붕괴’를 수치적으로 예측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 관점에선 “향후 누적 더블링이 많이 남은 분야”에 집중해야 하며, AI는 그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인 비용 하락과 생산성 향상이 예상되는 영역임을 강조한다.
19:27 Forecasting AI’s Trillion-Dollar Impact
AI가 창출할 실질적 경제 가치를 수치적으로 분석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연간 30조 달러 이상이 ‘지식노동’ 임금으로 지불되며, AI가 이 영역의 생산성을 대체하거나 증폭시킬 경우, 그 생산성향상분의 10%만 소프트웨어(즉, AI 서비스)로 지불해도 수 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린다. 오픈AI, xAI, Anthropic 등은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파운데이션 모델) 계층에서 1.5~2조 달러의 연 매출, 15~20조 달러의 엔터프라이즈 밸류에이션이 생성될 것으로 본다. 각사의 장점: 오픈AI는 초대규모 유저/토큰 분배로 데이터-학습의 선순환, xAI는 X와 Starlink 기반의 데이터 및 분배 채널, Anthropic은 코딩 특화 및 커서 등 특화적 강점 보유. AI가 OS 패러다임(키보드→마우스→멀티터치→자연어/음성) 전환을 유발하며, 기존 구글·애플은 이 변화에 구조적으로 뒤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44:15 Robotaxis: The Biggest AI Project on Earth
로보택시가 AI의 실질적 ‘물리적’ 임팩트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제시된다. 테슬라가 출시한 사이버캡은 마일당 50센트 미만의 단가로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신차 구입(마일당 1달러 이상) 대비 압도적 경쟁력이다. 로보택시의 빠른 상용화는 수조 달러 규모의 교통시장 구조 자체를 바꾼다. 테슬라는 이미 전 세계에 600~700만대의 차량(=로봇)을 실시간으로 굴리며 압도적 데이터 우위를 확보했고, 매일 수집되는 실도로 데이터가 알고리즘 개선을 가속화한다. 웨이모는 센서 스택의 복잡성, 생산량 한계(연 2천~4천대), 실제 운용 효율에서 테슬라에 뒤쳐진다. 테슬라의 장점은 대량생산-데이터-플릿운용-실시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집적효과다. 이 과정에서 ‘비용 붕괴’와 ‘생산성 증대’가 동반되어, 실질 GDP 성장률의 구조적 상승(7%까지)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한다.
1:01:27 The Humanoid Opportunity
로보택시의 데이터와 AI 알고리즘, 배터리/모터/센서 기술이 곧바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으로 확장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로보택시보다 1만 배 더 복잡한 문제(수십~수백 자유도의 관절, 비정형 환경, 역동적 센서 위치 등)를 다루지만, ‘오류 허용치’가 더 높아 진입이 빠를 수 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Optimus) 프로젝트로 이 시장 선점을 노린다. 로보택시와 마찬가지로, 대량생산 인프라와 실세계 데이터, AI 트레이닝 파이프라인, 자체 수요(공장 자동화 등)까지 보유한 테슬라가 유리하다. 시장 규모는 5~15년 내 26조 달러로 추정한다. 미래에는 자동차 대신 로봇을 가정에 들여 “시간을 사는” 소비 패턴이 보편화될 수 있다.
1:10:42 Neuralink: AI, Enhanced
뉴럴링크는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최전선으로, 현재는 손/운동 피질에 칩을 이식해 완전 마비 환자가 뇌 신호만으로 커서, 게임, 필기 등을 제어하게 한다. 장기적으로는 뇌에 직접 ‘쓰기’(write) 기능을 확장, 청각장애자는 인공와우처럼, 시각장애자는 뇌의 시각 피질에 신호를 입력해 “스펙트럼을 초월한 시각”을 구현할 수 있다. 미래에는 AI와의 직접적 ‘생각’ 단위 소통, 기억력 증강, 로봇의 원격 조종/동기화 등도 가능해진다. 이는 인간 자체의 생산성과 경험을 극적으로 확장하는, ‘휴먼 플러스 AI’의 실질적 실험장이 된다.
1:15:34 Starlink & SpaceX: The $2.5T Bet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저궤도 위성 인터넷)와 스타십(초대형 재사용 로켓)으로 글로벌 통신/운송 인프라를 재편한다. 스타링크는 전세계 통신 매출(1.3조 달러) 중 2~3천억 달러를 점유할 수 있고, 초저가 발사체로 위성망을 급속히 확장한다. 궁극적으로 화성(및 소행성 벨트) 산업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초기 투자자는 “현금배당이 아니라 화성 지분”을 받는 구조까지 상상한다. 지구-우주-로봇-AI의 기술적 피드백 루프, 그리고 민간 우주산업이 국가방위산업을 대체하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핵심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캐시 우드는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뉴럴링크, 스페이스X, 스테이블코인까지, 엘론 머스크를 축으로 20조 달러 이상의 혁신적 미래 가치를 예측한다.
2. 테슬라의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xAI-OpenAI-Anthropic의 20조 달러 AI 전쟁 등 “데이터 플라이휠”의 본질과 비용 붕괴의 수학적 근거(라이트의 법칙)가 핵심 논점.
3.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금융, 토큰화, 그리고 미국-중국-빅테크의 AI 패권경쟁까지, 모든 혁신이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자본/생산성 플라이휠로 수렴하는 거시적 관점이 펼쳐진다.
2:38 Elon Musk and the Data Flywheel
이 구간에서는 엘론 머스크가 단순히 여러 혁신기업의 CEO라는 차원을 넘어, 각 산업에서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지구 최대의 AI 프로젝트”라는 관점이 핵심이다. 테슬라 오너들이 매일 차량을 운전하며 수집하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는, FSD(Full Self Driving)와 로보택시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이 데이터는 오로지 테슬라만이 보유하며, X(구 트위터) 역시 실시간 글로벌 소셜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한다. 뉴럴링크는 인간 뇌에서 직접 추출되는 멀티오믹스 데이터(유전자, 단백질 등)까지 아우르며, 스페이스X/스타링크는 우주에서의 데이터 수집을 확장한다. 머스크의 전략은 “AI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의 융합”이며, 이를 통해 각 산업에서 수직적 통합과 초고속 실험-개선을 실현한다. 실패(예: 팔콘 9 로켓의 연속 추락)조차도 학습-개선의 자산으로 삼는 ‘속도와 반복’ 문화가 혁신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한다.
5:45 The Power of Wright’s Law
이 구간은 혁신기술의 비용 붕괴와 확산을 예측하는 데 있어 ‘라이트의 법칙(Wright’s Law)’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어의 법칙이 “시간에 따른 비용 하락”에 초점을 두었다면, 라이트의 법칙은 “누적 생산량이 2배 증가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비용이 하락한다”는 점에서 더 범용적이다. 실제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례에서, 테슬라가 모델 S를 대량 생산하며 배터리 생산의 누적량을 폭발적으로 늘렸고, 그 결과 배터리 단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이 법칙은 AI 트레이닝/인퍼런스 비용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AI 트레이닝 비용은 누적 컴퓨팅량이 2배가 될 때마다 48%씩 하락하는데, 현재 그 ‘더블링’이 1년 미만 주기로 일어나면서 비용이 연 70% 이상 붕괴한다. 이는 AI, 로보틱스, DNA 시퀀싱 등 모든 첨단기술의 ‘생산비용 붕괴’를 수치적으로 예측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 관점에선 “향후 누적 더블링이 많이 남은 분야”에 집중해야 하며, AI는 그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인 비용 하락과 생산성 향상이 예상되는 영역임을 강조한다.
19:27 Forecasting AI’s Trillion-Dollar Impact
AI가 창출할 실질적 경제 가치를 수치적으로 분석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연간 30조 달러 이상이 ‘지식노동’ 임금으로 지불되며, AI가 이 영역의 생산성을 대체하거나 증폭시킬 경우, 그 생산성향상분의 10%만 소프트웨어(즉, AI 서비스)로 지불해도 수 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열린다. 오픈AI, xAI, Anthropic 등은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파운데이션 모델) 계층에서 1.5~2조 달러의 연 매출, 15~20조 달러의 엔터프라이즈 밸류에이션이 생성될 것으로 본다. 각사의 장점: 오픈AI는 초대규모 유저/토큰 분배로 데이터-학습의 선순환, xAI는 X와 Starlink 기반의 데이터 및 분배 채널, Anthropic은 코딩 특화 및 커서 등 특화적 강점 보유. AI가 OS 패러다임(키보드→마우스→멀티터치→자연어/음성) 전환을 유발하며, 기존 구글·애플은 이 변화에 구조적으로 뒤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44:15 Robotaxis: The Biggest AI Project on Earth
로보택시가 AI의 실질적 ‘물리적’ 임팩트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제시된다. 테슬라가 출시한 사이버캡은 마일당 50센트 미만의 단가로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신차 구입(마일당 1달러 이상) 대비 압도적 경쟁력이다. 로보택시의 빠른 상용화는 수조 달러 규모의 교통시장 구조 자체를 바꾼다. 테슬라는 이미 전 세계에 600~700만대의 차량(=로봇)을 실시간으로 굴리며 압도적 데이터 우위를 확보했고, 매일 수집되는 실도로 데이터가 알고리즘 개선을 가속화한다. 웨이모는 센서 스택의 복잡성, 생산량 한계(연 2천~4천대), 실제 운용 효율에서 테슬라에 뒤쳐진다. 테슬라의 장점은 대량생산-데이터-플릿운용-실시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집적효과다. 이 과정에서 ‘비용 붕괴’와 ‘생산성 증대’가 동반되어, 실질 GDP 성장률의 구조적 상승(7%까지)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한다.
1:01:27 The Humanoid Opportunity
로보택시의 데이터와 AI 알고리즘, 배터리/모터/센서 기술이 곧바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으로 확장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로보택시보다 1만 배 더 복잡한 문제(수십~수백 자유도의 관절, 비정형 환경, 역동적 센서 위치 등)를 다루지만, ‘오류 허용치’가 더 높아 진입이 빠를 수 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Optimus) 프로젝트로 이 시장 선점을 노린다. 로보택시와 마찬가지로, 대량생산 인프라와 실세계 데이터, AI 트레이닝 파이프라인, 자체 수요(공장 자동화 등)까지 보유한 테슬라가 유리하다. 시장 규모는 5~15년 내 26조 달러로 추정한다. 미래에는 자동차 대신 로봇을 가정에 들여 “시간을 사는” 소비 패턴이 보편화될 수 있다.
1:10:42 Neuralink: AI, Enhanced
뉴럴링크는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최전선으로, 현재는 손/운동 피질에 칩을 이식해 완전 마비 환자가 뇌 신호만으로 커서, 게임, 필기 등을 제어하게 한다. 장기적으로는 뇌에 직접 ‘쓰기’(write) 기능을 확장, 청각장애자는 인공와우처럼, 시각장애자는 뇌의 시각 피질에 신호를 입력해 “스펙트럼을 초월한 시각”을 구현할 수 있다. 미래에는 AI와의 직접적 ‘생각’ 단위 소통, 기억력 증강, 로봇의 원격 조종/동기화 등도 가능해진다. 이는 인간 자체의 생산성과 경험을 극적으로 확장하는, ‘휴먼 플러스 AI’의 실질적 실험장이 된다.
1:15:34 Starlink & SpaceX: The $2.5T Bet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저궤도 위성 인터넷)와 스타십(초대형 재사용 로켓)으로 글로벌 통신/운송 인프라를 재편한다. 스타링크는 전세계 통신 매출(1.3조 달러) 중 2~3천억 달러를 점유할 수 있고, 초저가 발사체로 위성망을 급속히 확장한다. 궁극적으로 화성(및 소행성 벨트) 산업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초기 투자자는 “현금배당이 아니라 화성 지분”을 받는 구조까지 상상한다. 지구-우주-로봇-AI의 기술적 피드백 루프, 그리고 민간 우주산업이 국가방위산업을 대체하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핵심이다.
❤1
1:22:01 Crypto’s Stablecoin Supercycle
스테이블코인(Circle/USDC)의 IPO와 제도화, 로빈후드의 온체인 토큰화,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등, 2025년 크립토 시장은 제도권 금융과 완전히 융합되고 있다. 비트코인 ETF가 제도권 자본 유입을 이끌었고, 스테이블코인은 실질적 ‘달러의 온체인 전환’을 가속화한다. DeFi는 자본 효율성(3.4%→1%), 프로그래머블 금융, 글로벌 리스크 변환의 장으로 확대된다. 스테이블코인은 “다이얼업→브로드밴드”에 비견될 정도로 크립토 대중화를 가속화할 것이며, AI·로봇·온체인 금융의 결합이 새로운 플라이휠을 형성한다. 긴 호흡에서 디지털 달러의 글로벌 침투, 은행·자본시장 구조의 재편, 프로그래머블 화폐가 AI/로봇의 경제주체화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구조 변화를 전망한다.
1:33:18 Macro & Trump’s Strategy
트럼프 2기(2025년) 거시환경은 “초기 고통(관세, 규제 등)을 감수하고 생산성 중심의 확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혁신기술(로보틱스, AI, 블록체인, 멀티오믹스 등) 주도의 디플레이션과 실질 성장률 상승(7%)을 동반하며, 미국 내 자본수익률이 글로벌 대비 우위로 전환, 달러 강세가 재개될 것으로 본다. 주요 리스크는 중국발 공급과잉(코모디티화)로 인한 가격 하락과 기업 수익성 악화이며, 정부 정책은 규제 완화, 설비투자비 100% 즉시 상각(법인세 실질 인하) 등으로 미국의 투자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https://youtu.be/abtPwQoKfxw 2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Circle/USDC)의 IPO와 제도화, 로빈후드의 온체인 토큰화,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등, 2025년 크립토 시장은 제도권 금융과 완전히 융합되고 있다. 비트코인 ETF가 제도권 자본 유입을 이끌었고, 스테이블코인은 실질적 ‘달러의 온체인 전환’을 가속화한다. DeFi는 자본 효율성(3.4%→1%), 프로그래머블 금융, 글로벌 리스크 변환의 장으로 확대된다. 스테이블코인은 “다이얼업→브로드밴드”에 비견될 정도로 크립토 대중화를 가속화할 것이며, AI·로봇·온체인 금융의 결합이 새로운 플라이휠을 형성한다. 긴 호흡에서 디지털 달러의 글로벌 침투, 은행·자본시장 구조의 재편, 프로그래머블 화폐가 AI/로봇의 경제주체화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구조 변화를 전망한다.
1:33:18 Macro & Trump’s Strategy
트럼프 2기(2025년) 거시환경은 “초기 고통(관세, 규제 등)을 감수하고 생산성 중심의 확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혁신기술(로보틱스, AI, 블록체인, 멀티오믹스 등) 주도의 디플레이션과 실질 성장률 상승(7%)을 동반하며, 미국 내 자본수익률이 글로벌 대비 우위로 전환, 달러 강세가 재개될 것으로 본다. 주요 리스크는 중국발 공급과잉(코모디티화)로 인한 가격 하락과 기업 수익성 악화이며, 정부 정책은 규제 완화, 설비투자비 100% 즉시 상각(법인세 실질 인하) 등으로 미국의 투자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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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ie Wood is placing some of the boldest bets in investing history, spanning AI, robotaxis, brain chips, crypto, and even space. In this episode of Bankless, the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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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ie Wood is placing some of the boldest bets in investing history, spanning AI, robotaxis, brain chips, crypto, and even space. In this episode of Bankless, the ARK…
How Stablecoins and DePIN Will Disrupt Everything - Santiago Santos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전통 금융(체킹/세이빙/머니마켓)을 통합하며, 글로벌 은행 및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끝났다.
2.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은 데이터·통신 등 실물 인프라의 비용과 효율성을 극적으로 개선하지만,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가 업계 전체의 과제다.
3. 시장은 점점 '토큰' 중심에서 '크립토 기반 비즈니스'로 무게중심이 이동, 실제 수익과 유저 분배(디스트리뷰션)를 가진 기업이 토큰보다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1:57 Santiago's Investment Thesis
산티아고는 전통 금융(PE, IB, Morgan Stanley 등) 출신으로, 인버전(Inversion)을 통해 크립토 기반 기업 인수 및 운영에 집중한다. 그는 창업자로서 조직 내 최고 인재를 영입하는 데 몰두하며, 기존 크립토 인더스트리뿐만 아니라 외부(PE, IB, IT 등)에서의 우수 인력 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 중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인버전의 채용 공고엔 1시간 만에 400건이 몰려 링크드인이 자동으로 멈췄을 정도.
투자 전략은 명확하다. "무엇을 살지"에 대한 논리가 매우 정제되어 있어, 실사(due diligence) 과정이 전통 PE 대비 훨씬 빠르고 집중적이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가 폭발적으로 성장 중임을 실감하고, 그 영역 내에서 '구매할 기업 리스트'를 압축해놓고 실행한다.
산티아고의 핵심 논지는, 크립토 기술이 실질적으로 기업의 P&L 구조를 바꾸는 '비용 혁신'을 가능케 하며, 이로 인해 기존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가치 창출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8:16 DePIN vs Legacy Infrastructure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과 기존 레거시 인프라 간의 구조적 차이를 분석한다. 대표적 예로 Helium, HiveMapper, Geoet 등을 언급.
이들은 기존 기업(예: 구글, AT&T, JP모건 등)이 독점하던 데이터·네트워크·통신 인프라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와 토큰 인센티브로 대체, 비용을 60~70% 수준까지 절감한다.
특히 HiveMapper는 이미 전 세계 도로의 1/3을 맵핑하고, Fortune 500/50 대기업에 데이터를 납품하며, 기존 지도 데이터 제공업체 대비 속도·정확성·비용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여준다.
다만 DePIN의 가장 큰 문제는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다. 토큰 인센티브가 과도하게 인플레이션되거나, 초기 수요 창출 전 토큰 가치가 붕괴하는 구조적 결함이 반복된다. 산티아고는 "DePIN만의 문제가 아니라, 크립토 전체에서 토크노믹스 설계가 대다수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실제 수요가 검증된 네트워크만이 토큰 재설계(Restructuring)를 통해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2:50 Efficiency of Crypto Businesses
크립토 기반 비즈니스(예: Circle, Coinbase, Robinhood, Tether 등)의 비용 구조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다.
Circle은 IPO 이후 10배 성장했고, Tether는 직원 수는 수십 명에 불과하지만, 규모로 세계 8~9위 은행과 맞먹는 예치금(Reserves)을 운용한다.
이들은 전통 은행이 수십만 명의 직원, 복잡한 규제·인허가·백오피스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와 달리,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은 극도로 슬림한 조직과 자동화된 오퍼레이션이 가능하다.
Robinhood CEO 역시 "크립토 비즈니스가 전통 증권 브로커리지 대비 구조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언급.
산티아고는 앞으로 '크립토 기반 비즈니스'가 실제 비용 절감과 데이터/유저 분배 효율성에서 Web2 기업을 압도할 것이며, 이는 자본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16:52 Liquid vs Private Market Framework
퍼블릭(리퀴드) 마켓과 프라이빗(비상장) 마켓의 투자 전략을 구분해서 설명한다.
산티아고는 시장 국면(사이클)에 따라 전략을 바꾼다기보다, 항상 "비상관적(uncorrelated)" 자산 분배를 중시한다. 프라이빗 투자 비중이 높지만, 유동성(현금성 자산)을 항상 확보해 시장 공포(극단적 하락) 국면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투자에서 가장 큰 실수는 "현금이 없어서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현금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강조.
Howard Marks(오크트리 캐피탈)의 "시장은 항상 극단적 공포와 탐욕을 오가지만, 펀더멘털은 중간대에서 움직인다"는 명언을 인용.
또한, 크립토는 전통 VC와 달리 '리퀴드 벤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토큰/주식 등 다양한 구조로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3:45 Beating Market Psychology
시장 심리와 자신의 심리가 충돌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장기적 확신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다.
산티아고는 "절대 강제 청산(forced selling)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생활비·현금흐름 등 모든 리스크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
시장 전체가 비관적일 때, 본인이 직접 팀과 기술을 검증했다면, '5년간 들고 갈 각오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진짜 엣지(edge)라고 설명한다.
"심리적으로 시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생활을 완벽히 절연(insulate)하고, 오로지 리서치와 정보 습득, 네트워킹에만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공유.
Charlie Munger의 'Invert, always invert' 철학을 차용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항상 먼저 생각하고, 그 리스크를 제거하면 나머지(업사이드)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크립토를 처음 접했을 때의 '미래를 미리 본 듯한 충격'을 언급하며, "이 산업이 모든 산업을 변혁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10년을 기다릴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
29:13 AI in Workflows
AI가 스타트업/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그리고 크립토와 비교해 실제 임팩트가 어디서 더 클지에 대한 심층적 논의.
산티아고는 AI 도입 덕분에 애널리스트 채용 없이도 Perplexity, ChatGPT 등으로 리서치/디자인/기획 업무를 소수 인력으로 처리하고, MVP 개발도 단기간 내 가능해졌다고 밝힌다.
하지만 진짜 파괴적 임팩트는 AI가 아니라 크립토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AI는 S&P500 등 '대기업'이 데이터·인프라에서 수혜를 보기 쉽지만, 크립토는 기업 전체 P&L의 60~70%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이는 AI가 제공하는 10% 효율성 개선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
실제 Stripe가 Privy, Bridge 등 크립토 인프라 기업을 인수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월가/시장/애널리스트들은 아직 크립토의 "비용 혁신" 효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향후에는 크립토 도입으로 마진이 2배로 뛰는 기업이 나오면, 시장의 시선이 "AI가 아니라 크립토"로 급격히 이동할 것이라 전망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전통 금융(체킹/세이빙/머니마켓)을 통합하며, 글로벌 은행 및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끝났다.
2.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은 데이터·통신 등 실물 인프라의 비용과 효율성을 극적으로 개선하지만,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가 업계 전체의 과제다.
3. 시장은 점점 '토큰' 중심에서 '크립토 기반 비즈니스'로 무게중심이 이동, 실제 수익과 유저 분배(디스트리뷰션)를 가진 기업이 토큰보다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1:57 Santiago's Investment Thesis
산티아고는 전통 금융(PE, IB, Morgan Stanley 등) 출신으로, 인버전(Inversion)을 통해 크립토 기반 기업 인수 및 운영에 집중한다. 그는 창업자로서 조직 내 최고 인재를 영입하는 데 몰두하며, 기존 크립토 인더스트리뿐만 아니라 외부(PE, IB, IT 등)에서의 우수 인력 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 중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인버전의 채용 공고엔 1시간 만에 400건이 몰려 링크드인이 자동으로 멈췄을 정도.
투자 전략은 명확하다. "무엇을 살지"에 대한 논리가 매우 정제되어 있어, 실사(due diligence) 과정이 전통 PE 대비 훨씬 빠르고 집중적이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가 폭발적으로 성장 중임을 실감하고, 그 영역 내에서 '구매할 기업 리스트'를 압축해놓고 실행한다.
산티아고의 핵심 논지는, 크립토 기술이 실질적으로 기업의 P&L 구조를 바꾸는 '비용 혁신'을 가능케 하며, 이로 인해 기존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가치 창출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8:16 DePIN vs Legacy Infrastructure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과 기존 레거시 인프라 간의 구조적 차이를 분석한다. 대표적 예로 Helium, HiveMapper, Geoet 등을 언급.
이들은 기존 기업(예: 구글, AT&T, JP모건 등)이 독점하던 데이터·네트워크·통신 인프라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와 토큰 인센티브로 대체, 비용을 60~70% 수준까지 절감한다.
특히 HiveMapper는 이미 전 세계 도로의 1/3을 맵핑하고, Fortune 500/50 대기업에 데이터를 납품하며, 기존 지도 데이터 제공업체 대비 속도·정확성·비용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여준다.
다만 DePIN의 가장 큰 문제는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다. 토큰 인센티브가 과도하게 인플레이션되거나, 초기 수요 창출 전 토큰 가치가 붕괴하는 구조적 결함이 반복된다. 산티아고는 "DePIN만의 문제가 아니라, 크립토 전체에서 토크노믹스 설계가 대다수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실제 수요가 검증된 네트워크만이 토큰 재설계(Restructuring)를 통해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2:50 Efficiency of Crypto Businesses
크립토 기반 비즈니스(예: Circle, Coinbase, Robinhood, Tether 등)의 비용 구조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다.
Circle은 IPO 이후 10배 성장했고, Tether는 직원 수는 수십 명에 불과하지만, 규모로 세계 8~9위 은행과 맞먹는 예치금(Reserves)을 운용한다.
이들은 전통 은행이 수십만 명의 직원, 복잡한 규제·인허가·백오피스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와 달리,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은 극도로 슬림한 조직과 자동화된 오퍼레이션이 가능하다.
Robinhood CEO 역시 "크립토 비즈니스가 전통 증권 브로커리지 대비 구조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언급.
산티아고는 앞으로 '크립토 기반 비즈니스'가 실제 비용 절감과 데이터/유저 분배 효율성에서 Web2 기업을 압도할 것이며, 이는 자본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16:52 Liquid vs Private Market Framework
퍼블릭(리퀴드) 마켓과 프라이빗(비상장) 마켓의 투자 전략을 구분해서 설명한다.
산티아고는 시장 국면(사이클)에 따라 전략을 바꾼다기보다, 항상 "비상관적(uncorrelated)" 자산 분배를 중시한다. 프라이빗 투자 비중이 높지만, 유동성(현금성 자산)을 항상 확보해 시장 공포(극단적 하락) 국면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투자에서 가장 큰 실수는 "현금이 없어서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현금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강조.
Howard Marks(오크트리 캐피탈)의 "시장은 항상 극단적 공포와 탐욕을 오가지만, 펀더멘털은 중간대에서 움직인다"는 명언을 인용.
또한, 크립토는 전통 VC와 달리 '리퀴드 벤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토큰/주식 등 다양한 구조로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3:45 Beating Market Psychology
시장 심리와 자신의 심리가 충돌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장기적 확신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다.
산티아고는 "절대 강제 청산(forced selling)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생활비·현금흐름 등 모든 리스크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
시장 전체가 비관적일 때, 본인이 직접 팀과 기술을 검증했다면, '5년간 들고 갈 각오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진짜 엣지(edge)라고 설명한다.
"심리적으로 시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생활을 완벽히 절연(insulate)하고, 오로지 리서치와 정보 습득, 네트워킹에만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공유.
Charlie Munger의 'Invert, always invert' 철학을 차용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항상 먼저 생각하고, 그 리스크를 제거하면 나머지(업사이드)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크립토를 처음 접했을 때의 '미래를 미리 본 듯한 충격'을 언급하며, "이 산업이 모든 산업을 변혁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10년을 기다릴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
29:13 AI in Workflows
AI가 스타트업/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그리고 크립토와 비교해 실제 임팩트가 어디서 더 클지에 대한 심층적 논의.
산티아고는 AI 도입 덕분에 애널리스트 채용 없이도 Perplexity, ChatGPT 등으로 리서치/디자인/기획 업무를 소수 인력으로 처리하고, MVP 개발도 단기간 내 가능해졌다고 밝힌다.
하지만 진짜 파괴적 임팩트는 AI가 아니라 크립토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AI는 S&P500 등 '대기업'이 데이터·인프라에서 수혜를 보기 쉽지만, 크립토는 기업 전체 P&L의 60~70%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이는 AI가 제공하는 10% 효율성 개선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
실제 Stripe가 Privy, Bridge 등 크립토 인프라 기업을 인수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월가/시장/애널리스트들은 아직 크립토의 "비용 혁신" 효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향후에는 크립토 도입으로 마진이 2배로 뛰는 기업이 나오면, 시장의 시선이 "AI가 아니라 크립토"로 급격히 이동할 것이라 전망한다.
33:43 What Santiago is Bullish on
산티아고가 현재 가장 강하게 베팅하는 분야와, 반대로 조심스럽거나 베어리시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크립토 측면에선 "규제 명확화와 인프라 성숙, 그리고 다양한 토큰 설계 실험이 가능한 시기에 진입해, 토큰화 주식, 온체인 증권 등 새로운 시도가 폭발적으로 늘 것"이라며 초강세를 보인다.
반면, 단순히 토큰을 '자산 창고'처럼 보유하는 기업(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토큰 웨어하우징)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평가.
실제 유저 분배(디스트리뷰션)와 수익모델을 가진 Robinhood, Coinbase, Circle 등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이 토큰 자체보다 더 큰 밸류에이션을 받을 것이며, 시장의 무게중심이 점점 '기업'으로 이동한다고 본다.
라이프스타일/사회적 관점에서는, 디지털화/AI 시대에 오히려 아날로그적 경험(시계, 스포츠, 오프라인 인간관계 등)의 가치가 더 커지는 '양극화' 현상을 강조.
국가/정부에 대해서는, 크립토로 인해 자본과 인재가 국경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시민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정부는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 전망한다.
"Go where they treat you best"라는 노마드 캐피탈리스트의 철학과, 발라지의 '네트워크 스테이트' 개념을 인용하며, 앞으로는 국가가 아니라 '가치관/네트워크' 중심의 소속감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 결론짓는다.
https://youtu.be/fTdkJx9095k 2시간 전 업로드 됨
산티아고가 현재 가장 강하게 베팅하는 분야와, 반대로 조심스럽거나 베어리시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크립토 측면에선 "규제 명확화와 인프라 성숙, 그리고 다양한 토큰 설계 실험이 가능한 시기에 진입해, 토큰화 주식, 온체인 증권 등 새로운 시도가 폭발적으로 늘 것"이라며 초강세를 보인다.
반면, 단순히 토큰을 '자산 창고'처럼 보유하는 기업(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토큰 웨어하우징)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평가.
실제 유저 분배(디스트리뷰션)와 수익모델을 가진 Robinhood, Coinbase, Circle 등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이 토큰 자체보다 더 큰 밸류에이션을 받을 것이며, 시장의 무게중심이 점점 '기업'으로 이동한다고 본다.
라이프스타일/사회적 관점에서는, 디지털화/AI 시대에 오히려 아날로그적 경험(시계, 스포츠, 오프라인 인간관계 등)의 가치가 더 커지는 '양극화' 현상을 강조.
국가/정부에 대해서는, 크립토로 인해 자본과 인재가 국경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시민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정부는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 전망한다.
"Go where they treat you best"라는 노마드 캐피탈리스트의 철학과, 발라지의 '네트워크 스테이트' 개념을 인용하며, 앞으로는 국가가 아니라 '가치관/네트워크' 중심의 소속감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 결론짓는다.
https://youtu.be/fTdkJx9095k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Santiago Santos: My DePIN Bull Thesis for This Decade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Santiago Roel Santos, founder of Inversion Capital & prominent angel investor, to explore how stablecoins and decentralized infrastructure are changing everything from banking to physical infrastructure.
Santiago’s got…
Santiago’s got…
Permissionless: America’s DeFi Renaissance | Eugene Chen & Merlin Egalite
Bell Curve
3줄 요약
1. 미국 DeFi 시장이 규제 명확성의 부활로 글로벌 자본과 혁신의 허브로 재부상, ‘US is back’ 무드가 뚜렷하다.
2. 스테이블코인, RWA, 프론트엔드 규제 등 핵심 이슈에서 “탈중앙 프로토콜은 중립, 규제는 프론트엔드가 맞는다”는 업계 컨센서스가 확산 중.
3. 월가와 DeFi의 경계가 흐려지며, 2년 내 전통 자산의 온체인화와 핀테크-월렛-익스체인지의 융합이 가속화될 전망.
2:38 American DeFi
미국 DeFi의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있다. 패널들은 각자 프로젝트와 미국 내 존재감을 소개한다. Eugene Chen은 Solana 기반 오더북 DEX ‘Phoenix’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Ellipsis Labs를 설명하며, “처음부터 미국을 떠날 생각이 없었다, 뉴욕에 크립토가 돌아온 게 반갑다”고 강조한다. Merlin Egalite는 Morpho(멀티체인 렌딩 프로토콜, $6.5B TVL, 미국 주요 핀테크/거래소와 파트너십)를 설명하며, “프랑스 기반이지만 미국, 특히 뉴욕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다. 진행자인 MonetSupply는 DeFi 리스크 분석회사에서 미국인으로 활동하며, “미국 시장 진출이 대세”라는 분위기를 전한다.
미국 내 규제 명확성(Stablecoin Bill, Market Structure Bill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제는 회색지대가 줄고, 혁신적 샌드박스가 마련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Eugene은 “기존에는 모든 게 해석의 영역이라 불확실성이 컸지만, 이제 의회가 책임을 지기 시작했다. 비록 일부 조항이 마음에 안 들 수 있어도, 명확한 룰셋 자체가 산업에 유리하다”고 평가한다. Merlin 역시 “규제가 명확해지면 미국 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핀테크들이 스테이블코인 등 크립토 활용도를 대폭 늘릴 것”이라며, 실제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서 USDC/USDT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특히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에서 ‘이자 지급 금지’ 조항이 논란인데, 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은 “기초 스테이블코인에서 이자를 못 줘도, 그 자산을 DeFi에 예치해 추가 수익(예: Morpho 렌딩)을 얻는 방식으로 우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Eugene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PMF가 너무 강력해서, 4% 수익 여부는 오히려 부차적”이라며, USDC/USDT의 압도적 시장 지배력이 제도화로 더 공고해질 것임을 시사한다. 유럽 등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제품-시장 적합성을 못 찾았고, Circle이 EUR 스테이블코인을 밀어도 미미하다는 구체적 사례도 나온다.
11:53 Serving US Users and Regulatory Compliance
이 구간에서 패널들은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운영 환경 변화, 기관의 온체인 진입, 그리고 규제 준수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깊이 논의한다.
Eugene은 “Ellipsis Labs는 처음부터 미국 회사임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있다. 최근까지는 트위터에서 ‘케이맨 기반’인 척하던 프로젝트들이 이제 ‘우리는 미국 기업’이라고 태세 전환하는 걸 본다”며 분위기 변화를 실감한다. 규제 기관과의 관계도 “이전엔 선의의 소통을 하다가도 갑자기 Wells Notice(SEC 조사 통보)를 받는 등 신뢰가 바닥이었으나, 최근엔 생산적 대화가 늘었다”고 구체적 사례를 든다.
Merlin은 Morpho가 프랑스 기반이지만 “뉴욕에 대규모 리소스를 투입 중”이라며, “기관들이 온체인 FOMO에 시달리고 있다. 온보딩을 위해서는 현지화와 교육이 핵심이고, 미국은 글로벌 자본과 규제의 기준점이기 때문에 GC(General Counsel)도 미국 변호사로 채용했다”고 밝힌다. “미국이 규제 표준을 만들면, 결국 전 세계가 그에 맞춰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쟁 구도에 대해 Eugene은 “미국은 자본, 인재, 금융 인프라가 압도적이다. 규제 준수 비용이 들더라도, ‘사기 안 치기’가 페널티라면 얼마든지 감수하겠다”며, 규제 명확성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가 된다고 본다. Merlin은 “프로토콜은 국적이 없어야 하며, 진짜 규제는 프론트엔드(앱, 서비스 제공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Morpho v2는 참가자별로 KYC 수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인텐트 기반 렌딩’을 도입, 각국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설계를 추구한다. Uniswap의 ‘Hooks’도 같은 맥락의 사례로 언급된다.
24:57 Will DeFi Front Ends Be Targeted By Regulation?
DeFi 프론트엔드(웹사이트, 앱 등)가 규제의 타깃이 될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Eugene은 “프론트엔드는 기술적으로 훨씬 검열이 쉽고, 실질적으로 규제 집행의 ‘핸들’ 역할을 한다. 스마트컨트랙트는 불변(immutable)해 내릴 수 없지만, 프론트엔드는 상대적으로 중앙화되어 있으므로 규제당국이 손대기 쉽다”고 지적한다. “만약 대규모로 프론트엔드 규제가 시작된다면, 이들조차 IPFS 등 완전 분산화 구조로 사라질 것”이라며, 실제로 프론트엔드의 탈중앙화 시도가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Merlin 역시 “프로토콜은 TCP/IP나 SMTP처럼 단순한 코드에 불과하다. 변화하는 규제를 온체인에 전부 새길 수 없으므로, 프론트엔드에서 지역별 규제를 적용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강조한다. “Immutable 스마트컨트랙트에 모든 규제 룰을 새기는 건 불가능하다. 프론트엔드가 실제 법적 실체(회사, 협회 등)를 갖고 있으니 여기서 규제가 집행돼야 한다”고 덧붙인다. 프론트엔드 규제는 결국 글로벌 DeFi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29:59 Bringing RWAs Onchain
RWA(Real World Asset) 온체인화에 대한 기대와 한계,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성이 갖는 의미를 집중 분석한다.
Eugene은 “미국에선 ‘Security’가 금기어라, 그간 온체인 자산은 사실상 ‘가치 없는 토큰’에 머물렀다. 하지만 진짜 증권이 온체인화되면, 금융 시스템이 진정한 플러스섬 게임이 된다”고 말한다. “현실적으로 모든 자산이 무작정 퍼미션리스로 올라오긴 어렵겠지만, 블록체인은 자산 이동의 마찰을 극적으로 줄이고, 롱테일 자산의 유동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인다.
Merlin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은 반드시 온체인화된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고, 글로벌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Morpho에서 Apollo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담보로 Polygon이 USDC를 빌려 레버리지 운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지금은 양방향(투사이드) 마켓플레이스 형태의 베이비스텝이지만, 이 플레이북이 대량 복제되면 자본이 밀려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Eugene은 “모든 글로벌 자산이 하나의 레버리지 풀에 들어가면 리스크가 과도하게 쌓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블록체인은 투명성이 탁월해 오히려 전통 금융보다 리스크 감지가 훨씬 빠르다”고 반박한다. MonetSupply도 “DeFi는 결제와 정산이 아토믹하게 이뤄져, 신용 리스크와 패닉이 줄어든다”고 보탠다. 다만, “크립토 팀들은 단기 성장에 과도한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으니, 실제 자산을 다루게 되면 파급력이 훨씬 클 것”이라는 경계도 잊지 않는다.
Bell Curve
3줄 요약
1. 미국 DeFi 시장이 규제 명확성의 부활로 글로벌 자본과 혁신의 허브로 재부상, ‘US is back’ 무드가 뚜렷하다.
2. 스테이블코인, RWA, 프론트엔드 규제 등 핵심 이슈에서 “탈중앙 프로토콜은 중립, 규제는 프론트엔드가 맞는다”는 업계 컨센서스가 확산 중.
3. 월가와 DeFi의 경계가 흐려지며, 2년 내 전통 자산의 온체인화와 핀테크-월렛-익스체인지의 융합이 가속화될 전망.
2:38 American DeFi
미국 DeFi의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있다. 패널들은 각자 프로젝트와 미국 내 존재감을 소개한다. Eugene Chen은 Solana 기반 오더북 DEX ‘Phoenix’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Ellipsis Labs를 설명하며, “처음부터 미국을 떠날 생각이 없었다, 뉴욕에 크립토가 돌아온 게 반갑다”고 강조한다. Merlin Egalite는 Morpho(멀티체인 렌딩 프로토콜, $6.5B TVL, 미국 주요 핀테크/거래소와 파트너십)를 설명하며, “프랑스 기반이지만 미국, 특히 뉴욕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다. 진행자인 MonetSupply는 DeFi 리스크 분석회사에서 미국인으로 활동하며, “미국 시장 진출이 대세”라는 분위기를 전한다.
미국 내 규제 명확성(Stablecoin Bill, Market Structure Bill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제는 회색지대가 줄고, 혁신적 샌드박스가 마련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Eugene은 “기존에는 모든 게 해석의 영역이라 불확실성이 컸지만, 이제 의회가 책임을 지기 시작했다. 비록 일부 조항이 마음에 안 들 수 있어도, 명확한 룰셋 자체가 산업에 유리하다”고 평가한다. Merlin 역시 “규제가 명확해지면 미국 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핀테크들이 스테이블코인 등 크립토 활용도를 대폭 늘릴 것”이라며, 실제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서 USDC/USDT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특히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에서 ‘이자 지급 금지’ 조항이 논란인데, 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은 “기초 스테이블코인에서 이자를 못 줘도, 그 자산을 DeFi에 예치해 추가 수익(예: Morpho 렌딩)을 얻는 방식으로 우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Eugene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PMF가 너무 강력해서, 4% 수익 여부는 오히려 부차적”이라며, USDC/USDT의 압도적 시장 지배력이 제도화로 더 공고해질 것임을 시사한다. 유럽 등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제품-시장 적합성을 못 찾았고, Circle이 EUR 스테이블코인을 밀어도 미미하다는 구체적 사례도 나온다.
11:53 Serving US Users and Regulatory Compliance
이 구간에서 패널들은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운영 환경 변화, 기관의 온체인 진입, 그리고 규제 준수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깊이 논의한다.
Eugene은 “Ellipsis Labs는 처음부터 미국 회사임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있다. 최근까지는 트위터에서 ‘케이맨 기반’인 척하던 프로젝트들이 이제 ‘우리는 미국 기업’이라고 태세 전환하는 걸 본다”며 분위기 변화를 실감한다. 규제 기관과의 관계도 “이전엔 선의의 소통을 하다가도 갑자기 Wells Notice(SEC 조사 통보)를 받는 등 신뢰가 바닥이었으나, 최근엔 생산적 대화가 늘었다”고 구체적 사례를 든다.
Merlin은 Morpho가 프랑스 기반이지만 “뉴욕에 대규모 리소스를 투입 중”이라며, “기관들이 온체인 FOMO에 시달리고 있다. 온보딩을 위해서는 현지화와 교육이 핵심이고, 미국은 글로벌 자본과 규제의 기준점이기 때문에 GC(General Counsel)도 미국 변호사로 채용했다”고 밝힌다. “미국이 규제 표준을 만들면, 결국 전 세계가 그에 맞춰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쟁 구도에 대해 Eugene은 “미국은 자본, 인재, 금융 인프라가 압도적이다. 규제 준수 비용이 들더라도, ‘사기 안 치기’가 페널티라면 얼마든지 감수하겠다”며, 규제 명확성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가 된다고 본다. Merlin은 “프로토콜은 국적이 없어야 하며, 진짜 규제는 프론트엔드(앱, 서비스 제공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Morpho v2는 참가자별로 KYC 수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인텐트 기반 렌딩’을 도입, 각국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설계를 추구한다. Uniswap의 ‘Hooks’도 같은 맥락의 사례로 언급된다.
24:57 Will DeFi Front Ends Be Targeted By Regulation?
DeFi 프론트엔드(웹사이트, 앱 등)가 규제의 타깃이 될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진다.
Eugene은 “프론트엔드는 기술적으로 훨씬 검열이 쉽고, 실질적으로 규제 집행의 ‘핸들’ 역할을 한다. 스마트컨트랙트는 불변(immutable)해 내릴 수 없지만, 프론트엔드는 상대적으로 중앙화되어 있으므로 규제당국이 손대기 쉽다”고 지적한다. “만약 대규모로 프론트엔드 규제가 시작된다면, 이들조차 IPFS 등 완전 분산화 구조로 사라질 것”이라며, 실제로 프론트엔드의 탈중앙화 시도가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Merlin 역시 “프로토콜은 TCP/IP나 SMTP처럼 단순한 코드에 불과하다. 변화하는 규제를 온체인에 전부 새길 수 없으므로, 프론트엔드에서 지역별 규제를 적용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강조한다. “Immutable 스마트컨트랙트에 모든 규제 룰을 새기는 건 불가능하다. 프론트엔드가 실제 법적 실체(회사, 협회 등)를 갖고 있으니 여기서 규제가 집행돼야 한다”고 덧붙인다. 프론트엔드 규제는 결국 글로벌 DeFi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29:59 Bringing RWAs Onchain
RWA(Real World Asset) 온체인화에 대한 기대와 한계,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성이 갖는 의미를 집중 분석한다.
Eugene은 “미국에선 ‘Security’가 금기어라, 그간 온체인 자산은 사실상 ‘가치 없는 토큰’에 머물렀다. 하지만 진짜 증권이 온체인화되면, 금융 시스템이 진정한 플러스섬 게임이 된다”고 말한다. “현실적으로 모든 자산이 무작정 퍼미션리스로 올라오긴 어렵겠지만, 블록체인은 자산 이동의 마찰을 극적으로 줄이고, 롱테일 자산의 유동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인다.
Merlin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은 반드시 온체인화된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고, 글로벌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Morpho에서 Apollo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담보로 Polygon이 USDC를 빌려 레버리지 운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지금은 양방향(투사이드) 마켓플레이스 형태의 베이비스텝이지만, 이 플레이북이 대량 복제되면 자본이 밀려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Eugene은 “모든 글로벌 자산이 하나의 레버리지 풀에 들어가면 리스크가 과도하게 쌓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블록체인은 투명성이 탁월해 오히려 전통 금융보다 리스크 감지가 훨씬 빠르다”고 반박한다. MonetSupply도 “DeFi는 결제와 정산이 아토믹하게 이뤄져, 신용 리스크와 패닉이 줄어든다”고 보탠다. 다만, “크립토 팀들은 단기 성장에 과도한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으니, 실제 자산을 다루게 되면 파급력이 훨씬 클 것”이라는 경계도 잊지 않는다.
40:01 The 5 Year Vision For DeFi
5년 후 DeFi의 미래, 월가와 DeFi의 융합, 그리고 핀테크-월렛-익스체인지의 경계 붕괴를 예견한다.
Eugene은 “5년은 너무 길다. 1~2년 안에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폭발하고, 기관이 대거 온체인에 진입할 것”이라며, 특히 ‘Market Structure Bill’의 통과 여부가 결정적이라 본다. Merlin은 “2년 내 대형 펀드는 모두 토큰화되고, 기업채권 등도 온체인 발행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핀테크는 백엔드에 DeFi를 통합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며, “월렛과 핀테크, 거래소가 하나로 융합되는 ‘슈퍼앱’ 트렌드가 필연적”이라고 예견한다. 규제 이슈 때문에 단계별로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이미 수요와 트렌드는 명확하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B7vxI5ElwnI 1시간 전 업로드 됨
5년 후 DeFi의 미래, 월가와 DeFi의 융합, 그리고 핀테크-월렛-익스체인지의 경계 붕괴를 예견한다.
Eugene은 “5년은 너무 길다. 1~2년 안에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폭발하고, 기관이 대거 온체인에 진입할 것”이라며, 특히 ‘Market Structure Bill’의 통과 여부가 결정적이라 본다. Merlin은 “2년 내 대형 펀드는 모두 토큰화되고, 기업채권 등도 온체인 발행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핀테크는 백엔드에 DeFi를 통합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며, “월렛과 핀테크, 거래소가 하나로 융합되는 ‘슈퍼앱’ 트렌드가 필연적”이라고 예견한다. 규제 이슈 때문에 단계별로 속도 차이는 있겠지만, 이미 수요와 트렌드는 명확하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B7vxI5Elwn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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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less: America’s DeFi Renaissance | Eugene Chen & Merlin Egalite
In this episode, we went live from Permissionless with Eugene Chen, Co-founder and CEO of Ellipsis Labs, and Merlin Egalite, Co-founder of Morpho, to explore the resurgence of DeFi activity in the U.S. driven by emerging regulatory clarity around stablecoins…
Ethereum's Strategy to Win Over Wall Street
Bankless
3줄 요약
1. SEC가 머지(Merge) 관련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에게 직접 서브피나(소환장)를 발부하며, 이더리움이 미국 정부와 월스트리트에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됐는지 실상이 드러났다.
2. 이더리움의 진짜 경쟁력은 ‘탈중앙성’,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무중단성’ 등으로, 전통 금융기관(TradFi)조차 이제는 이 가치를 실리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3. 조셉 루빈은 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전략을 벤치마킹해 Sharplink Gaming 재무제표에 ETH를 직접 올리며, 실제 기관투자용 ETH 트레저리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3:11 Ethereum's Evolution & Challenges
이더리움의 진화와 도전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시작된다. 대니 라이언은 머지(Proof of Stake 전환)라는 이더리움 역사상 최대의 기술적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뒤 3개월간 휴식을 가졌다가 복귀했다. 그런데 그 직후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던 경험을 공유한다. 그 이유조차 명확히 설명받지 못한 채, 오픈소스 프로토콜 개발자에 대한 조사라는 명목이었다. 이 사건은 이더리움 생태계가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탈중앙성과 거버넌스, 그리고 외부(특히 규제기관)로부터의 독립성 확보에 성공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머지 이후 이더리움은 단순 프로토콜 차원을 넘어, 수십 개의 코어 팀, 수백 개의 기업,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누구도 끌 수 없는’ 진정한 탈중앙 네트워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동시에, 전통 금융과의 경쟁, 급변하는 규제 환경, 그리고 이더리움의 실질적 가치를 시장에 각인시키는 과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7:54 Regulatory Tensions & SEC Scrutiny
이더리움이 SEC의 집중적 타겟이 되었던 실상과 그 정치적 배경이 낱낱이 공개된다. 조셉 루빈은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엘리자베스 워런 등 정치권의 압력 아래 이더리움의 성장을 ‘저지하거나, 늦추거나, 포섭’하라는 임무를 받았다고 진단한다. SEC는 과거 이더(ETH)를 상품(commodity)으로 분류했으나, 어느 순간 비밀리에 증권(security)으로 재분류하고, 머지 개발자들에게까지 소환장을 날렸다. 이 과정에서 SEC는 머지 주도자들을 ‘증권 발행 및 프로모터’로 몰아가려 했고, 이에 컨센시스(Consensys)는 방어적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SEC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했다. 이더리움의 탈중앙성과 거버넌스 구조 덕분에 실제로 SEC가 승소할 근거가 없었고, 결국 정치적 기류 변화와 맞물려 사건은 종결됐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본질적 차이(비트코인은 ETF 및 커스터디로 인해 점점 중앙화될 위험, 이더리움은 생태계 전체가 규제에 저항할 정도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가 강조된다.
11:02 Ethereum's Resilience Against Regulation
이더리움이 규제 리스크에 구조적으로 강인한 이유를 실질적으로 분석한다.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진짜로’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수많은 주체들이 프로토콜에 기여하는 구조적 복원력(resilience)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SEC가 이더리움에 대해 공격적 행보를 보였으나, 실제로는 특정 개인이나 법인이 전체 시스템을 컨트롤한다고 입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더리움의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credible neutrality)’과 ‘무중단성(impeccable uptime)’은 단순히 이념적 가치가 아니라, 실제로 월스트리트 대형 기관들이 현업에서 요구하는 ‘카운터파티 리스크 최소화’와 직결된다. 즉, 이더리움은 더 이상 ‘반체제’ 기술이 아니라, 전통 금융권조차 반드시 도입해야만 하는 실용적 인프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4:47 Bridging TradFi & Decentralization
이더리움의 핵심 철학(탈중앙성,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이 어떻게 월스트리트/전통 금융기관의 실질적 니즈와 맞닿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대니 라이언은 실제로 대형 은행 및 기관들과 직접 미팅하며, 그들이 ‘credible neutrality’, ‘impeccable uptime’, ‘non-custodial’ 등 이더리움이 내세우는 가치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젠 적극적으로 이더리움 위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한다고 밝힌다. 과거엔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었으나, 최근 12개월간 기관들은 이더리움의 철학적 원칙이 자신들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제거’와 직결됨을 깨닫고 태도를 180도 바꿨다. 이더리움의 멀티클라이언트 아키텍처, 스펙 기반 개발 방식 등 타 블록체인과의 차별점도 언급된다. 이더리움은 기술적 우월성뿐 아니라,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서의 신뢰성을 월스트리트에 각인시키고 있다.
16:06 Institutional Adoption of Ethereum
이더리움이 실제로 기관(TradFi)에게 어떻게 어필되고, 도입되고 있는지 구체적 현황이 논의된다.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기술적 인프라, 거버넌스, 운영체계 등 모든 측면에서 ‘기관 도입 준비가 가장 잘 된 블록체인’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좋은 기술’이라고 해서 월스트리트가 저절로 도입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적극적으로 기관들을 찾아가 이더리움의 가치를 설득하고, 구체적 온보딩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에테리얼라이즈(Etherealize) 설립 역시 이런 ‘기관 대상 액티브 컨설팅 및 온보딩’을 위한 목적이다. 이더리움은 더 이상 기술적 실험실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입하고 있다.
17:19 Ethereum's Path Forward
이더리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최근 조직/리더십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 재단(EF)의 리더십 교체(토마스, 시아이 공동대표 체제)와, 전체 개발자 커뮤니티의 ‘실행력 강화’를 언급하며, 이제 단순히 프로토콜을 잘 만드는 단계를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머지 등 대규모 기술 마일스톤에 집착했다면, 이제는 스케일링, UX, 실사용자 기반 확장 등 실질적 채택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셉 루빈 역시 이더리움이 ‘차세대 웹과 가치의 인터넷’을 위한 기반 레이어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브로드밴드 모먼트’를 맞아 본격적으로 대중적, 기관적 채택이 폭발할 시점임을 진단한다.
21:51 Building for the Future
이더리움의 장기적 비전과, 과거와 달라진 생태계의 전략적 포지셔닝이 다뤄진다. 조셉 루빈은 이더리움이 지난 10년간 ‘웹3’, ‘월드 컴퓨터’, ‘가치의 인터넷’ 등 다양한 내러티브를 거치며, 일관되게 미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고 회고한다. 최근에는 레이어2 확장, 저렴한 블록스페이스, 개선된 UX 등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사용자를 본격적으로 끌어들일 준비가 끝났다고 본다. 미국 내 블록체인 기업의 합법화, 메이저 기관들의 토큰 발행/스테이블코인/DeFi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통 금융과 웹2 출신 빌더들이 실제 문제 해결에 뛰어드는 것이 ‘생태계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SEC가 머지(Merge) 관련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에게 직접 서브피나(소환장)를 발부하며, 이더리움이 미국 정부와 월스트리트에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됐는지 실상이 드러났다.
2. 이더리움의 진짜 경쟁력은 ‘탈중앙성’,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무중단성’ 등으로, 전통 금융기관(TradFi)조차 이제는 이 가치를 실리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3. 조셉 루빈은 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전략을 벤치마킹해 Sharplink Gaming 재무제표에 ETH를 직접 올리며, 실제 기관투자용 ETH 트레저리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3:11 Ethereum's Evolution & Challenges
이더리움의 진화와 도전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시작된다. 대니 라이언은 머지(Proof of Stake 전환)라는 이더리움 역사상 최대의 기술적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뒤 3개월간 휴식을 가졌다가 복귀했다. 그런데 그 직후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던 경험을 공유한다. 그 이유조차 명확히 설명받지 못한 채, 오픈소스 프로토콜 개발자에 대한 조사라는 명목이었다. 이 사건은 이더리움 생태계가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탈중앙성과 거버넌스, 그리고 외부(특히 규제기관)로부터의 독립성 확보에 성공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머지 이후 이더리움은 단순 프로토콜 차원을 넘어, 수십 개의 코어 팀, 수백 개의 기업,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누구도 끌 수 없는’ 진정한 탈중앙 네트워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동시에, 전통 금융과의 경쟁, 급변하는 규제 환경, 그리고 이더리움의 실질적 가치를 시장에 각인시키는 과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7:54 Regulatory Tensions & SEC Scrutiny
이더리움이 SEC의 집중적 타겟이 되었던 실상과 그 정치적 배경이 낱낱이 공개된다. 조셉 루빈은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엘리자베스 워런 등 정치권의 압력 아래 이더리움의 성장을 ‘저지하거나, 늦추거나, 포섭’하라는 임무를 받았다고 진단한다. SEC는 과거 이더(ETH)를 상품(commodity)으로 분류했으나, 어느 순간 비밀리에 증권(security)으로 재분류하고, 머지 개발자들에게까지 소환장을 날렸다. 이 과정에서 SEC는 머지 주도자들을 ‘증권 발행 및 프로모터’로 몰아가려 했고, 이에 컨센시스(Consensys)는 방어적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SEC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했다. 이더리움의 탈중앙성과 거버넌스 구조 덕분에 실제로 SEC가 승소할 근거가 없었고, 결국 정치적 기류 변화와 맞물려 사건은 종결됐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본질적 차이(비트코인은 ETF 및 커스터디로 인해 점점 중앙화될 위험, 이더리움은 생태계 전체가 규제에 저항할 정도로 분산되어 있다는 점)가 강조된다.
11:02 Ethereum's Resilience Against Regulation
이더리움이 규제 리스크에 구조적으로 강인한 이유를 실질적으로 분석한다.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진짜로’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수많은 주체들이 프로토콜에 기여하는 구조적 복원력(resilience)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SEC가 이더리움에 대해 공격적 행보를 보였으나, 실제로는 특정 개인이나 법인이 전체 시스템을 컨트롤한다고 입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소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더리움의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credible neutrality)’과 ‘무중단성(impeccable uptime)’은 단순히 이념적 가치가 아니라, 실제로 월스트리트 대형 기관들이 현업에서 요구하는 ‘카운터파티 리스크 최소화’와 직결된다. 즉, 이더리움은 더 이상 ‘반체제’ 기술이 아니라, 전통 금융권조차 반드시 도입해야만 하는 실용적 인프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4:47 Bridging TradFi & Decentralization
이더리움의 핵심 철학(탈중앙성,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이 어떻게 월스트리트/전통 금융기관의 실질적 니즈와 맞닿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대니 라이언은 실제로 대형 은행 및 기관들과 직접 미팅하며, 그들이 ‘credible neutrality’, ‘impeccable uptime’, ‘non-custodial’ 등 이더리움이 내세우는 가치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젠 적극적으로 이더리움 위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한다고 밝힌다. 과거엔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었으나, 최근 12개월간 기관들은 이더리움의 철학적 원칙이 자신들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제거’와 직결됨을 깨닫고 태도를 180도 바꿨다. 이더리움의 멀티클라이언트 아키텍처, 스펙 기반 개발 방식 등 타 블록체인과의 차별점도 언급된다. 이더리움은 기술적 우월성뿐 아니라,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서의 신뢰성을 월스트리트에 각인시키고 있다.
16:06 Institutional Adoption of Ethereum
이더리움이 실제로 기관(TradFi)에게 어떻게 어필되고, 도입되고 있는지 구체적 현황이 논의된다.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기술적 인프라, 거버넌스, 운영체계 등 모든 측면에서 ‘기관 도입 준비가 가장 잘 된 블록체인’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좋은 기술’이라고 해서 월스트리트가 저절로 도입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적극적으로 기관들을 찾아가 이더리움의 가치를 설득하고, 구체적 온보딩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에테리얼라이즈(Etherealize) 설립 역시 이런 ‘기관 대상 액티브 컨설팅 및 온보딩’을 위한 목적이다. 이더리움은 더 이상 기술적 실험실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입하고 있다.
17:19 Ethereum's Path Forward
이더리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최근 조직/리더십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대니 라이언은 이더리움 재단(EF)의 리더십 교체(토마스, 시아이 공동대표 체제)와, 전체 개발자 커뮤니티의 ‘실행력 강화’를 언급하며, 이제 단순히 프로토콜을 잘 만드는 단계를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머지 등 대규모 기술 마일스톤에 집착했다면, 이제는 스케일링, UX, 실사용자 기반 확장 등 실질적 채택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셉 루빈 역시 이더리움이 ‘차세대 웹과 가치의 인터넷’을 위한 기반 레이어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브로드밴드 모먼트’를 맞아 본격적으로 대중적, 기관적 채택이 폭발할 시점임을 진단한다.
21:51 Building for the Future
이더리움의 장기적 비전과, 과거와 달라진 생태계의 전략적 포지셔닝이 다뤄진다. 조셉 루빈은 이더리움이 지난 10년간 ‘웹3’, ‘월드 컴퓨터’, ‘가치의 인터넷’ 등 다양한 내러티브를 거치며, 일관되게 미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고 회고한다. 최근에는 레이어2 확장, 저렴한 블록스페이스, 개선된 UX 등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사용자를 본격적으로 끌어들일 준비가 끝났다고 본다. 미국 내 블록체인 기업의 합법화, 메이저 기관들의 토큰 발행/스테이블코인/DeFi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통 금융과 웹2 출신 빌더들이 실제 문제 해결에 뛰어드는 것이 ‘생태계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