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on Overdrive: Robinhood Chain, Kalshi vs. Polymarket, & ETF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로빈후드 체인의 출현은 ‘슈퍼앱’ 허상, 토크나이즈드 주식, 그리고 탈중앙화의 진짜 민낯을 폭로하며, 크립토-트래디파이 경계의 룰을 근본적으로 흔든다.
2. 증권 토큰화, 24/7 거래, 검증자 선정 등은 기술이 아니라 레거시 규제·거버넌스의 벽에 가로막혀 있었고, 이번 Robinhood–Arbitrum 딜과 ETF 실험은 그 한계를 극적으로 드러낸다.
3. ‘Proof-of-Stake의 경제적 보안’이라는 신화는 실제론 몇몇 검증자-기업 카르텔의 힘게임에 불과하며, 진정한 혁신은 ‘Proof-of-Governance’ 같은 새로운 설계 논의로 이동 중이다.
2:38 Robinhood Chain: 24/7 주식·파생상품 거래, 그리고 ‘슈퍼앱’의 실체
로빈후드는 아비트럼(Arbitrum) 기반의 자체 L2, Robinhood Chain을 공개하며 24/5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과 토크나이즈드 미국 주식을 첫 상품으로 내걸었다. 초기에는 종목당 유동성 한도가 50만 달러로 제한되어 크립토 트위터에서 조롱을 받았지만, Robinhood는 이를 단계적으로 Robinhood 앱 내에서 완전히 추상화된 백엔드 인프라로 통합한다는 전략이다. 즉, Robinhood 유저는 블록체인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단지 ‘24시간 거래’라는 UX를 경험하게 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는 ‘진짜 주식’이 아니라 CFD(차액결제계약)와 유사한 파생상품 구조로 설계되어, 실물 주식의 리딤 권한 없이 가격 노출만 제공한다. 이는 FTX·Bybit 등에서 이미 시도된 방식과 유사하며, 법적·거버넌스적 리스크를 우회하기 위한 조치다. 흥미로운 점은 이 딜을 두고 솔라나와 아비트럼 사이에 치열한 경쟁·입찰이 있었으며, 아비트럼이 Robinhood에 오히려 돈을 지불하고 체인 채택을 유치했다는 후문. 또한, Robinhood가 ‘슈퍼앱’ 전략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단일 앱에서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결과론적 현상이지, 명확한 전략적 청사진이나 제품 우선순위가 없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15:05 토크나이즈드 주식: 진짜 혁신인가, 또 다른 CFD인가?
주식 토큰화는 2018년부터 FTX, XStocks, Bybit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실제 유저 수요와 유의미한 유동성 확보에 번번이 실패했다. 이번 Robinhood 체인 역시 본질적으로 미국 외 투자자에게만 실질적 효용이 있고, 미국 내 투자자(혹은 이미 원주식에 접근 가능한 이들)에게는 별다른 차별점이 없다.
토큰화된 테슬라 주식을 온체인에서 20배 레버리지로 24/7 거래할 수 있다면, 이는 기존 브로커리지에서 2배밖에 허용되지 않는 레버리지와 비교해 ‘진짜 언락’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큰화 주식은 결국 실물 주식의 ‘법적 소유권’이 아니라 가격 파생상품에 불과하며, 미국의 T+1 결제, 복잡한 트랜스퍼 에이전트, 각종 규제 장벽으로 인해 ‘온체인=혁신’이라는 내러티브는 현실에서 구현되기 어렵다.
또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성공 사례와 비교하며, 주식 토큰화 역시 전 세계적으로 달러·미국 주식에 갈증을 느끼는 국가(중국, 인도, 이란 등)의 온체인 유저 유입이 임계점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24/7 글로벌 주식시장’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즉, 기술이 아니라 규제와 자본통제라는 ‘구조적 병목’이 근본 원인이다.
27:18 퍼프(Perpetuals) 경쟁: 레버리지, 규제, 그리고 온체인 vs. 오프체인
Robinhood는 유럽에서 3배 레버리지의 퍼프 상품을, 코인베이스는 만기 5년짜리 ‘준-퍼프’(Perp-like) 상품을 출시한다. 반면, Hyperliquid 등 온체인 DEX들은 20배까지 레버리지, 훨씬 다양한 자산, 그리고 무제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규제 환경상 미국 내에서는 여전히 고레버리지/퍼프가 불가능하며, Robinhood나 Coinbase도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만 상품을 제공한다.
흥미로운 점은 평균 DEX 유저의 실제 레버리지는 3~4배 수준으로, ‘미친 40배 레버리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 따라서, 규제 친화적 CEX 퍼프가 온체인 DEX의 성장세를 완전히 잠식하진 못할 것이며, 오히려 대중의 퍼프 인식 제고와 신규 유저 온보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나아가, Robinhood의 slick한 UX(슬라이더 UI 등)는 온체인 DEX와 전통 CEX의 UX 격차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실리콘밸리가 크립토를 만졌을 때의 차이’를 실감케 한다.
37:15 Robinhood의 신규 크립토 트레이더: ETF와 온체인 유저 풀의 확장
ETF(특히 비트코인 ETF)의 성공이 보여주듯, 대다수 리테일 유저는 이미 존재하는 코인베이스 계정을 만들기보다, 자신이 쓰던 브로커리지(예: Robinhood)에서 간편하게 크립토·퍼프 등 신상품을 접하는 것을 선호한다. Robinhood의 크립토 매출 비중이 30~40%에 달한다는 점은, ‘온체인=크립토 유저’라는 통념이 실제로는 굉장히 협소한 집단임을 방증한다.
이러한 현상은 온체인 DEX, CEX, 브로커리지의 ‘유저 풀’이 실질적으로 중첩되지 않으며, 각 채널별로 ‘신규 유저’가 유입될 여지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Robinhood의 퍼프·크립토 상품은 온체인 DEX와 경쟁하기보다는, 새로운 유저를 시장에 유입시키는 ‘확장적’ 효과가 더 클 수 있다.
39:26 Solana ETF: 스테이킹, 구조적 한계, 그리고 시장의 무관심
RexShares가 미국 최초로 스테이킹된 솔라나(C-corp 구조) ETF를 출시했으나, 시장 반응은 미지근했다. 이더리움 ETF 역시 기대 이하의 자금 유입(8B vs. 비트코인 ETF 100B+)을 기록, ETF 출시가 더 이상 ‘가격 급등 트리거’가 아님이 드러났다.
스테이킹 수익률이 ETF 투자 매력에 미치는 영향도 과대평가되어 왔으며, 실제로 ETF 투자자 다수는 2~3%의 스테이킹 이자에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 오히려, 온체인 투자 대안(예: 트레저리 DAO, DeFi 개발사 지분 등)이 ETF와 경쟁하며, ETF만의 독점적 ‘온보딩 채널’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
41:17 스테이킹, 인플레이션, 그리고 PoS 신화의 붕괴
이더리움 등 PoS 체인의 ‘경제적 보안’(economic security) 내러티브는 현실적으로 소수 전문 검증자(12개 내외)의 카르텔 구조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다수 토큰 보유자가 단순히 코인베이스, 피그먼트 등 대형 검증자에게 위임(delegation)하는데, 이 구조에서는 ‘슬래싱’(벌점)조차 실효성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Cosmos, Hyperliquid, Celestia 등은 ‘POA(Proof-of-Authority)’ 또는 ‘Proof-of-Governance’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즉, 누구나 검증자가 될 수 있다는 이상적 PoS 설계 대신, 거버넌스로 신뢰할 만한 소수 검증자를 선정하고, 인플레이션 보상을 직접 지급하는 구조로 이동하는 것. 이는 불필요한 인플레이션·세금 비효율을 줄이고, 실질적 보안 제공자(=검증자)에게만 보상을 집중하는 방향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로빈후드 체인의 출현은 ‘슈퍼앱’ 허상, 토크나이즈드 주식, 그리고 탈중앙화의 진짜 민낯을 폭로하며, 크립토-트래디파이 경계의 룰을 근본적으로 흔든다.
2. 증권 토큰화, 24/7 거래, 검증자 선정 등은 기술이 아니라 레거시 규제·거버넌스의 벽에 가로막혀 있었고, 이번 Robinhood–Arbitrum 딜과 ETF 실험은 그 한계를 극적으로 드러낸다.
3. ‘Proof-of-Stake의 경제적 보안’이라는 신화는 실제론 몇몇 검증자-기업 카르텔의 힘게임에 불과하며, 진정한 혁신은 ‘Proof-of-Governance’ 같은 새로운 설계 논의로 이동 중이다.
2:38 Robinhood Chain: 24/7 주식·파생상품 거래, 그리고 ‘슈퍼앱’의 실체
로빈후드는 아비트럼(Arbitrum) 기반의 자체 L2, Robinhood Chain을 공개하며 24/5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과 토크나이즈드 미국 주식을 첫 상품으로 내걸었다. 초기에는 종목당 유동성 한도가 50만 달러로 제한되어 크립토 트위터에서 조롱을 받았지만, Robinhood는 이를 단계적으로 Robinhood 앱 내에서 완전히 추상화된 백엔드 인프라로 통합한다는 전략이다. 즉, Robinhood 유저는 블록체인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단지 ‘24시간 거래’라는 UX를 경험하게 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는 ‘진짜 주식’이 아니라 CFD(차액결제계약)와 유사한 파생상품 구조로 설계되어, 실물 주식의 리딤 권한 없이 가격 노출만 제공한다. 이는 FTX·Bybit 등에서 이미 시도된 방식과 유사하며, 법적·거버넌스적 리스크를 우회하기 위한 조치다. 흥미로운 점은 이 딜을 두고 솔라나와 아비트럼 사이에 치열한 경쟁·입찰이 있었으며, 아비트럼이 Robinhood에 오히려 돈을 지불하고 체인 채택을 유치했다는 후문. 또한, Robinhood가 ‘슈퍼앱’ 전략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단일 앱에서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결과론적 현상이지, 명확한 전략적 청사진이나 제품 우선순위가 없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15:05 토크나이즈드 주식: 진짜 혁신인가, 또 다른 CFD인가?
주식 토큰화는 2018년부터 FTX, XStocks, Bybit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실제 유저 수요와 유의미한 유동성 확보에 번번이 실패했다. 이번 Robinhood 체인 역시 본질적으로 미국 외 투자자에게만 실질적 효용이 있고, 미국 내 투자자(혹은 이미 원주식에 접근 가능한 이들)에게는 별다른 차별점이 없다.
토큰화된 테슬라 주식을 온체인에서 20배 레버리지로 24/7 거래할 수 있다면, 이는 기존 브로커리지에서 2배밖에 허용되지 않는 레버리지와 비교해 ‘진짜 언락’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큰화 주식은 결국 실물 주식의 ‘법적 소유권’이 아니라 가격 파생상품에 불과하며, 미국의 T+1 결제, 복잡한 트랜스퍼 에이전트, 각종 규제 장벽으로 인해 ‘온체인=혁신’이라는 내러티브는 현실에서 구현되기 어렵다.
또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성공 사례와 비교하며, 주식 토큰화 역시 전 세계적으로 달러·미국 주식에 갈증을 느끼는 국가(중국, 인도, 이란 등)의 온체인 유저 유입이 임계점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24/7 글로벌 주식시장’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즉, 기술이 아니라 규제와 자본통제라는 ‘구조적 병목’이 근본 원인이다.
27:18 퍼프(Perpetuals) 경쟁: 레버리지, 규제, 그리고 온체인 vs. 오프체인
Robinhood는 유럽에서 3배 레버리지의 퍼프 상품을, 코인베이스는 만기 5년짜리 ‘준-퍼프’(Perp-like) 상품을 출시한다. 반면, Hyperliquid 등 온체인 DEX들은 20배까지 레버리지, 훨씬 다양한 자산, 그리고 무제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규제 환경상 미국 내에서는 여전히 고레버리지/퍼프가 불가능하며, Robinhood나 Coinbase도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만 상품을 제공한다.
흥미로운 점은 평균 DEX 유저의 실제 레버리지는 3~4배 수준으로, ‘미친 40배 레버리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 따라서, 규제 친화적 CEX 퍼프가 온체인 DEX의 성장세를 완전히 잠식하진 못할 것이며, 오히려 대중의 퍼프 인식 제고와 신규 유저 온보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나아가, Robinhood의 slick한 UX(슬라이더 UI 등)는 온체인 DEX와 전통 CEX의 UX 격차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실리콘밸리가 크립토를 만졌을 때의 차이’를 실감케 한다.
37:15 Robinhood의 신규 크립토 트레이더: ETF와 온체인 유저 풀의 확장
ETF(특히 비트코인 ETF)의 성공이 보여주듯, 대다수 리테일 유저는 이미 존재하는 코인베이스 계정을 만들기보다, 자신이 쓰던 브로커리지(예: Robinhood)에서 간편하게 크립토·퍼프 등 신상품을 접하는 것을 선호한다. Robinhood의 크립토 매출 비중이 30~40%에 달한다는 점은, ‘온체인=크립토 유저’라는 통념이 실제로는 굉장히 협소한 집단임을 방증한다.
이러한 현상은 온체인 DEX, CEX, 브로커리지의 ‘유저 풀’이 실질적으로 중첩되지 않으며, 각 채널별로 ‘신규 유저’가 유입될 여지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Robinhood의 퍼프·크립토 상품은 온체인 DEX와 경쟁하기보다는, 새로운 유저를 시장에 유입시키는 ‘확장적’ 효과가 더 클 수 있다.
39:26 Solana ETF: 스테이킹, 구조적 한계, 그리고 시장의 무관심
RexShares가 미국 최초로 스테이킹된 솔라나(C-corp 구조) ETF를 출시했으나, 시장 반응은 미지근했다. 이더리움 ETF 역시 기대 이하의 자금 유입(8B vs. 비트코인 ETF 100B+)을 기록, ETF 출시가 더 이상 ‘가격 급등 트리거’가 아님이 드러났다.
스테이킹 수익률이 ETF 투자 매력에 미치는 영향도 과대평가되어 왔으며, 실제로 ETF 투자자 다수는 2~3%의 스테이킹 이자에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 오히려, 온체인 투자 대안(예: 트레저리 DAO, DeFi 개발사 지분 등)이 ETF와 경쟁하며, ETF만의 독점적 ‘온보딩 채널’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
41:17 스테이킹, 인플레이션, 그리고 PoS 신화의 붕괴
이더리움 등 PoS 체인의 ‘경제적 보안’(economic security) 내러티브는 현실적으로 소수 전문 검증자(12개 내외)의 카르텔 구조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다수 토큰 보유자가 단순히 코인베이스, 피그먼트 등 대형 검증자에게 위임(delegation)하는데, 이 구조에서는 ‘슬래싱’(벌점)조차 실효성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Cosmos, Hyperliquid, Celestia 등은 ‘POA(Proof-of-Authority)’ 또는 ‘Proof-of-Governance’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즉, 누구나 검증자가 될 수 있다는 이상적 PoS 설계 대신, 거버넌스로 신뢰할 만한 소수 검증자를 선정하고, 인플레이션 보상을 직접 지급하는 구조로 이동하는 것. 이는 불필요한 인플레이션·세금 비효율을 줄이고, 실질적 보안 제공자(=검증자)에게만 보상을 집중하는 방향이다.
43:36 온체인 거버넌스와 합의 구조의 스펙트럼 실험
이더리움은 여전히 ‘퍼미션리스 검증자 참여’라는 이상을 고수하지만, 실제 대다수 L1/L2, RWA 체인, 코퍼레이트 체인(예: Robinhood, Circle 등)은 명시적 혹은 암묵적 검증자 선정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 경우, ‘탈중앙화’는 현실적 서비스 품질, 법적 리스크, 거버넌스 정당성 등과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놓인다.
패널들은 “민주주의의 이상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돈·거버넌스가 지배하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 PoS에서 ‘토큰을 박스에 넣고 보상 받는다’는 구조가 실질적 보안에 기여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검증자 선정·보상을 거버넌스로 전환하는 실험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46:20 코퍼레이트 체인, 검증자 선정, 그리고 ‘탈중앙화’의 재정의
Robinhood 등 코퍼레이트 체인은 향후 규제·감독·거버넌스 이슈를 고려해, 초기엔 중앙화된 시퀀서/검증자 구조를 채택하고, 필요시 점진적 분산화(=검증자 추가 등)를 진행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실제로 RWA(실물자산) 체인, Noble, Circle 등은 ‘검증자 선정=법적 신뢰성 확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완전한 퍼미션리스 구조를 지양한다.
이런 변화는 “탈중앙화/중앙화는 이분법이 아니라, 실제 유즈케이스·법적 요구·성능에 따라 조정되는 스펙트럼”임을 보여준다. 예컨대, Hyperliquid는 도쿄 단일 데이터센터에서 합의를 돌리지만, 사용자들은 ‘속도·UX’라는 명확한 이점을 체감하며, 이상적 탈중앙화와 현실적 효용 사이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56:26 폴리마켓 vs. 칼시: 예측시장, 인플루언서 전쟁, 그리고 CFTC 라이선스의 힘
Paradigm이 투자한 Kalshi가 2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폴리마켓(PolyMarket)과의 라이벌 구도가 극적으로 부상했다. Kalshi는 미국 CFTC 라이선스를 보유한 ‘합법’ 예측시장이고, PolyMarket은 온체인 기반으로 더 큰 글로벌 유저풀을 자랑한다.
이번 투자와 함께 Kalshi가 인플루언서(파워 트위터 계정 등)에게 PolyMarket 창업자 FBI 수사 관련 기사를 유포하도록 ‘유료’로 요청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업계 내 ‘더러운 경쟁’ 논란이 불붙었다. 패널들은 “이제 예측시장 경쟁도 온체인/오프체인, 규제/비규제, 그리고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총력전으로 확장됐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투자자와 VC가 포트폴리오 기업의 ‘전투’에 공개적으로 뛰어드는 것에 대한 윤리적·전략적 고민도 공유됐다.
https://youtu.be/AL9i_wKFi2I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더리움은 여전히 ‘퍼미션리스 검증자 참여’라는 이상을 고수하지만, 실제 대다수 L1/L2, RWA 체인, 코퍼레이트 체인(예: Robinhood, Circle 등)은 명시적 혹은 암묵적 검증자 선정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 경우, ‘탈중앙화’는 현실적 서비스 품질, 법적 리스크, 거버넌스 정당성 등과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놓인다.
패널들은 “민주주의의 이상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돈·거버넌스가 지배하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 PoS에서 ‘토큰을 박스에 넣고 보상 받는다’는 구조가 실질적 보안에 기여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검증자 선정·보상을 거버넌스로 전환하는 실험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46:20 코퍼레이트 체인, 검증자 선정, 그리고 ‘탈중앙화’의 재정의
Robinhood 등 코퍼레이트 체인은 향후 규제·감독·거버넌스 이슈를 고려해, 초기엔 중앙화된 시퀀서/검증자 구조를 채택하고, 필요시 점진적 분산화(=검증자 추가 등)를 진행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실제로 RWA(실물자산) 체인, Noble, Circle 등은 ‘검증자 선정=법적 신뢰성 확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완전한 퍼미션리스 구조를 지양한다.
이런 변화는 “탈중앙화/중앙화는 이분법이 아니라, 실제 유즈케이스·법적 요구·성능에 따라 조정되는 스펙트럼”임을 보여준다. 예컨대, Hyperliquid는 도쿄 단일 데이터센터에서 합의를 돌리지만, 사용자들은 ‘속도·UX’라는 명확한 이점을 체감하며, 이상적 탈중앙화와 현실적 효용 사이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56:26 폴리마켓 vs. 칼시: 예측시장, 인플루언서 전쟁, 그리고 CFTC 라이선스의 힘
Paradigm이 투자한 Kalshi가 2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폴리마켓(PolyMarket)과의 라이벌 구도가 극적으로 부상했다. Kalshi는 미국 CFTC 라이선스를 보유한 ‘합법’ 예측시장이고, PolyMarket은 온체인 기반으로 더 큰 글로벌 유저풀을 자랑한다.
이번 투자와 함께 Kalshi가 인플루언서(파워 트위터 계정 등)에게 PolyMarket 창업자 FBI 수사 관련 기사를 유포하도록 ‘유료’로 요청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업계 내 ‘더러운 경쟁’ 논란이 불붙었다. 패널들은 “이제 예측시장 경쟁도 온체인/오프체인, 규제/비규제, 그리고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총력전으로 확장됐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투자자와 VC가 포트폴리오 기업의 ‘전투’에 공개적으로 뛰어드는 것에 대한 윤리적·전략적 고민도 공유됐다.
https://youtu.be/AL9i_wKFi2I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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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on Overdrive: Robinhood Chain, Kalshi vs. Polymarket, & ETFs – The Chopping Block
Robinhood Chains, Solana ETFs, and the Proof-of-Stake Mirage: How Fin-Tech’s New “24/7” Hype, Tokenized-Stock Caps, and Validator Power Games Reveal the Real Rules of Modern Markets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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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oads Lead To Debasement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의 실업률 하락과 일자리 증가는 표면적으로 강한 경제를 시사하지만, 실제로는 이민자 유입, 정부 일자리 확대, 그리고 구조적 왜곡이 주요 원인.
2. 양당 모두 실질적 개혁 없이 단기 부양과 부의 불평등만 심화시키는 정책을 반복하며, 이 과정에서 달러 약세와 "통화 디베이스먼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3. 전 세계적 저금리·단기 국채 발행, 그리고 자산가격 상승이 마치 신흥국(EM)처럼 미국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결국 암호화폐와 프론티어 자산이 새로운 부의 이동 통로로 부상하고 있다.
NFP & 실업률 데이터: 표면 아래의 진실
이번 주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NFP) 데이터는 147,000명 증가(예상치 110,000명), 실업률은 4.1%로 하락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 그러나 패널들은 이 수치의 진짜 의미를 파헤쳤다. 최근 실업률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노동시장 참여 인구의 급감, 즉 이민 유입이 급격히 줄며 노동공급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2023~24년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은 이민자 유입이 주도했으며, 이민자들은 노동시장에 진입할 때 실업자로 잡히면서 실업률을 왜곡시켰다. 최근 이민 유입이 감소하면서 노동공급이 줄고, 기계적으로 실업률이 내려간 것. 또한, 신규 일자리의 상당 부분이 정부 부문에서 나왔고, 민간 일자리는 오히려 기대 이하였다. ADP와 NFP 데이터의 괴리도 교육·보건 분야에서의 차이 때문임을 지적했다. 요약하면, 표면적으로는 강한 고용시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조적 취약점과 통계적 착시가 크다는 것.
이민, 임금, 그리고 디스인플레이션의 메커니즘
2022년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 완화는 명백히 인플레이션 억제 목적이었다. 이민자 유입이 폭증하자, 저소득 노동시장에 경쟁이 심화되어 임금상승률이 꺾였고, 이는 전체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연결됐다. 실제로 2023~2024년 신규 일자리의 2배 이상이 이민자 몫이었고, 원래 노동인구의 1/5밖에 안 되는 이민자들이 신규 고용의 과반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4년 들어 이민이 급감하자, 고용 증가의 축이 다시 내국인으로 이동했고, 임금상승 압력이 되살아나는 조짐이 보인다. 패널들은 이민·임금·인플레이션의 상관관계가 연준의 금리정책보다 훨씬 강력한 정책수단이었음을 지적했다. 즉, 연준 금리 인상보다 국경개방이 더 큰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냈다는 것.
양당 정치의 실패와 정책적 모순
트럼프와 바이든 모두 본질적으로 같은 부양정책을 반복하고 있다는 통렬한 비판이 이어졌다. 공화당은 ‘메인스트리트 지원’, ‘재정건전화’, ‘금리인하’를 외치며 집권했지만, 실제로는 성장률로 모든 재정적자를 상쇄하겠다는 ‘성장만능론’으로 급속히 태세전환했다. 민주당 역시 국채 발행 확대, 단기 부양, 자산가격 부양에 치중했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실질 임금은 정체, 자산가격만 치솟으며, 하위·중산층은 점점 더 소외된다. 패널들은 “모두가 정치인일 뿐, 장기적 시스템 건강을 위한 개혁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진단했다.
재정적자, 국채발행, 그리고 디베이스먼트의 불가피성
최근 통과된 ‘Big Beautiful Bill’(BBB) 등으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발행 구조의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 CBO 기준 2026년 GDP 대비 재정적자는 7%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장기채 대신 단기 국채(bills) 발행 비중을 극단적으로 늘려 ‘제로 듀레이션 머니 프린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 QE(양적완화)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유동성 공급 효과를 낸다. 그 결과, 달러 약세(EM-ification), 실질금리 마이너스, 통화 디베이스먼트가 불가피해진다는 것. 특히, 과거 브라질 등 신흥국에서 나타난 ‘국채 롤오버-단기채 집중-고인플레이션’ 패턴이 미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자산시장: 위험자산 랠리와 크립토의 역할
금융시장 내부에서는 신용스프레드(특히 하이일드, 트리플C)의 극단적 축소, 대형주·프론티어·크립토 등 리스크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해도, 시장은 “인플레가 다시 올라와도 금리 인상은 없다”는 기대 하에 지속적으로 위험자산에 베팅한다. 심지어 DeFi 스테이블코인 이자율(7~8%)이 하이일드채권 수익률을 넘어서는 기형적 구조까지 등장했다. 패널들은 “실질금리 음(-)의 시대, 자산가격 상승, 크립토와 프론티어 자산이 새로운 부의 이동 통로”임을 강조했다. MicroStrategy, IBIT 등 비트코인 연계 자산의 변동성 저하와 랠리 기대감, 그리고 전통 금융의 ‘모멘텀 테마화(ETF 및 팟트레이딩)’ 현상도 언급했다.
시스템 실패의 증상: 금융공학, 은행, 그리고 사회적 분노
JP모건 등 대형은행이 연준 예치금 이자로 막대한 이익을 내고, 이 자금으로 자사주 매입을 반복하는 구조(‘금융공학의 끝판왕’)가 사회적 분노를 키운다. CEO들이 “비트코인은 쥐약”이라 비난하면서도, 자신은 주식매각으로 이익을 실현한다. 이런 ‘불공정’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소위 좌파·사회주의 정치인의 득세로 이어지고, 실제로 미국 정치는 ‘계급투쟁’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패널들은 “진짜 문제는 인종, 젠더, 이념이 아니라 명백한 계급문제”임을 강조하며, 자유시장주의자조차 이 구조에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시점의 아이러니를 꼬집었다.
주택시장, 자산가격, 그리고 미래 세대의 절망
미국(특히 플로리다) 등지에서 주택 구매 비용이 임대료의 2배에 달하고, 대출 이자율은 여전히 높아 자산가격 버블이 극심하다. 2~3%대의 저금리 모기지로 집을 산 기존 소유자들은 매물을 내놓지 않고, 신규 진입자는 점점 진입장벽이 높아진다. 이는 미래 세대의 자산 축적 기회를 박탈하고, 사회적 이동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진다.
결론: 시스템의 종말과 인간 혁신에 대한 희망
패널들은 현 시스템이 “자본가-은행가-정치인 카르텔”에 의해 극도로 왜곡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분노와 불평등이 극에 달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 혁신과 시스템의 ‘리셋’, 그리고 크립토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4차 전환기(Fourth Turning)”의 도래와 혁신적 재창조의 가능성으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https://youtu.be/oGzgRVLaeOM 2시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국의 실업률 하락과 일자리 증가는 표면적으로 강한 경제를 시사하지만, 실제로는 이민자 유입, 정부 일자리 확대, 그리고 구조적 왜곡이 주요 원인.
2. 양당 모두 실질적 개혁 없이 단기 부양과 부의 불평등만 심화시키는 정책을 반복하며, 이 과정에서 달러 약세와 "통화 디베이스먼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3. 전 세계적 저금리·단기 국채 발행, 그리고 자산가격 상승이 마치 신흥국(EM)처럼 미국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결국 암호화폐와 프론티어 자산이 새로운 부의 이동 통로로 부상하고 있다.
NFP & 실업률 데이터: 표면 아래의 진실
이번 주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NFP) 데이터는 147,000명 증가(예상치 110,000명), 실업률은 4.1%로 하락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 그러나 패널들은 이 수치의 진짜 의미를 파헤쳤다. 최근 실업률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노동시장 참여 인구의 급감, 즉 이민 유입이 급격히 줄며 노동공급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2023~24년 미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은 이민자 유입이 주도했으며, 이민자들은 노동시장에 진입할 때 실업자로 잡히면서 실업률을 왜곡시켰다. 최근 이민 유입이 감소하면서 노동공급이 줄고, 기계적으로 실업률이 내려간 것. 또한, 신규 일자리의 상당 부분이 정부 부문에서 나왔고, 민간 일자리는 오히려 기대 이하였다. ADP와 NFP 데이터의 괴리도 교육·보건 분야에서의 차이 때문임을 지적했다. 요약하면, 표면적으로는 강한 고용시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조적 취약점과 통계적 착시가 크다는 것.
이민, 임금, 그리고 디스인플레이션의 메커니즘
2022년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 완화는 명백히 인플레이션 억제 목적이었다. 이민자 유입이 폭증하자, 저소득 노동시장에 경쟁이 심화되어 임금상승률이 꺾였고, 이는 전체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연결됐다. 실제로 2023~2024년 신규 일자리의 2배 이상이 이민자 몫이었고, 원래 노동인구의 1/5밖에 안 되는 이민자들이 신규 고용의 과반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4년 들어 이민이 급감하자, 고용 증가의 축이 다시 내국인으로 이동했고, 임금상승 압력이 되살아나는 조짐이 보인다. 패널들은 이민·임금·인플레이션의 상관관계가 연준의 금리정책보다 훨씬 강력한 정책수단이었음을 지적했다. 즉, 연준 금리 인상보다 국경개방이 더 큰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냈다는 것.
양당 정치의 실패와 정책적 모순
트럼프와 바이든 모두 본질적으로 같은 부양정책을 반복하고 있다는 통렬한 비판이 이어졌다. 공화당은 ‘메인스트리트 지원’, ‘재정건전화’, ‘금리인하’를 외치며 집권했지만, 실제로는 성장률로 모든 재정적자를 상쇄하겠다는 ‘성장만능론’으로 급속히 태세전환했다. 민주당 역시 국채 발행 확대, 단기 부양, 자산가격 부양에 치중했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실질 임금은 정체, 자산가격만 치솟으며, 하위·중산층은 점점 더 소외된다. 패널들은 “모두가 정치인일 뿐, 장기적 시스템 건강을 위한 개혁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진단했다.
재정적자, 국채발행, 그리고 디베이스먼트의 불가피성
최근 통과된 ‘Big Beautiful Bill’(BBB) 등으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발행 구조의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 CBO 기준 2026년 GDP 대비 재정적자는 7%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장기채 대신 단기 국채(bills) 발행 비중을 극단적으로 늘려 ‘제로 듀레이션 머니 프린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전통적 QE(양적완화)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유동성 공급 효과를 낸다. 그 결과, 달러 약세(EM-ification), 실질금리 마이너스, 통화 디베이스먼트가 불가피해진다는 것. 특히, 과거 브라질 등 신흥국에서 나타난 ‘국채 롤오버-단기채 집중-고인플레이션’ 패턴이 미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자산시장: 위험자산 랠리와 크립토의 역할
금융시장 내부에서는 신용스프레드(특히 하이일드, 트리플C)의 극단적 축소, 대형주·프론티어·크립토 등 리스크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해도, 시장은 “인플레가 다시 올라와도 금리 인상은 없다”는 기대 하에 지속적으로 위험자산에 베팅한다. 심지어 DeFi 스테이블코인 이자율(7~8%)이 하이일드채권 수익률을 넘어서는 기형적 구조까지 등장했다. 패널들은 “실질금리 음(-)의 시대, 자산가격 상승, 크립토와 프론티어 자산이 새로운 부의 이동 통로”임을 강조했다. MicroStrategy, IBIT 등 비트코인 연계 자산의 변동성 저하와 랠리 기대감, 그리고 전통 금융의 ‘모멘텀 테마화(ETF 및 팟트레이딩)’ 현상도 언급했다.
시스템 실패의 증상: 금융공학, 은행, 그리고 사회적 분노
JP모건 등 대형은행이 연준 예치금 이자로 막대한 이익을 내고, 이 자금으로 자사주 매입을 반복하는 구조(‘금융공학의 끝판왕’)가 사회적 분노를 키운다. CEO들이 “비트코인은 쥐약”이라 비난하면서도, 자신은 주식매각으로 이익을 실현한다. 이런 ‘불공정’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소위 좌파·사회주의 정치인의 득세로 이어지고, 실제로 미국 정치는 ‘계급투쟁’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패널들은 “진짜 문제는 인종, 젠더, 이념이 아니라 명백한 계급문제”임을 강조하며, 자유시장주의자조차 이 구조에 분노할 수밖에 없는 현시점의 아이러니를 꼬집었다.
주택시장, 자산가격, 그리고 미래 세대의 절망
미국(특히 플로리다) 등지에서 주택 구매 비용이 임대료의 2배에 달하고, 대출 이자율은 여전히 높아 자산가격 버블이 극심하다. 2~3%대의 저금리 모기지로 집을 산 기존 소유자들은 매물을 내놓지 않고, 신규 진입자는 점점 진입장벽이 높아진다. 이는 미래 세대의 자산 축적 기회를 박탈하고, 사회적 이동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진다.
결론: 시스템의 종말과 인간 혁신에 대한 희망
패널들은 현 시스템이 “자본가-은행가-정치인 카르텔”에 의해 극도로 왜곡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분노와 불평등이 극에 달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 혁신과 시스템의 ‘리셋’, 그리고 크립토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4차 전환기(Fourth Turning)”의 도래와 혁신적 재창조의 가능성으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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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oads Lead To Debasement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ve into the latest jobs and unemployment data surprises, the hidden role of immigration in labor force changes, and why both political parties are terrible. We also dig into the looming deficit and treasury issuance implications, the EM-ification…
0xResearch Cross-Post: Crypto Regulation, Breakout Apps, and TradFi’s Impact | Jon Charbonneau
Bell Curve
3줄 요약
1. 규제와 탈중앙화의 경계, 진짜 ‘분산’은 무엇인가? L2와 신규 체인은 “멀티시그 체인”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2. 차세대 크립토 앱, 진짜 돈 되는 건 디파이 인프라가 아니라 밈코인, 예측시장, 그리고 ‘유저 소유권’!
3. 전통금융(TradFi)와 빅테크의 온체인 진출, 진짜 수혜자는 체인·앱·인프라 중 어디? 실전 투자자 관점에서 ‘누가 돈을 버는가’에 대한 냉철한 분석.
1:59 Regulatory Arbitrage In Crypto
이 구간은 ‘크립토의 규제 차익(Regulatory Arbitrage)’이란 키워드로 시작된다. 존 샤르보노는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가 사실상 규제 차익을 노리고 있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밝힌다. 즉, 기존 금융 규제가 시대착오적이거나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크립토는 그 틈새를 기술적으로 파고드는 ‘아비트라지’ 플레이를 한다는 것.
여기서 그는 규제 차익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원래 규제가 필요했던 이유 자체를 무력화한다면(예: 탈중앙화된 비수탁 구조) 기존 규정이 더 이상 의미 없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양극단이 아니라 중간쯤에 있고, 많은 프로토콜이 ‘비수탁(Non-custodial)’과 ‘수탁(Custodial)’의 경계에서 모호하게 줄타기를 한다. 대표적으로 L2 롤업들의 ‘멀티시그 업그레이드’ 구조가 도마에 오른다. 이더리움 L2도, 솔라나의 많은 앱도 실상은 강력한 업그레이드 권한을 가진 멀티시그에 의존한다는 것.
샤르보노는 “이제는 규제기관이 어느 정도 선을 그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된 시스템’의 기준(예: 단일 주체가 20% 이상 투표권을 가지면 안 된다, 오픈소스 코드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고, 미국 규제당국(SEC, Treasury)도 실제로 업계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경계선을 고민 중이라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즉, 진짜 탈중앙화란 무엇인가? 실제로 돈을 지키는 데 있어 “코인베이스가 운영하는 온체인 계약”과 “코인베이스 서버에 있는 오프체인 계좌”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규제 관점에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다.
7:20 Degrees of Decentralization
이 구간에서는 “탈중앙화의 정도”가 ‘실제 크립토 사용자와 자본’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L2의 탈중앙화가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실제로 L2비트(L2Beat) 같은 평가기관이 최근 롤업 기준을 강화하면서, “대부분의 L2는 사실상 진짜 L2가 아니다, 멀티시그 체인일 뿐”이라고 대놓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왜 L2들은 탈중앙화를 서두르지 않을까? 샤르보노는 “대부분의 L2 유저는 극단적 리스크 테이커(에어드랍 헌터, 밈코인 트레이더)이고, 진지하게 수십억 달러를 장기 예치하는 기관이 아니다. 이들은 10% 확률로 해킹당해도 감수하는 디젠(DeGen)들이다. 그래서 진짜 보수적 자본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제야 일부 메이저 L2(예: Base, Hyperliquid 등)에 “더 높은 보안성, 브릿지 신뢰도”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규제 명확성이 보완되면 대규모 자본 유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CFI와 DEFI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예: 코인베이스는 중앙화 거래소이면서도 Base라는 L2를 운영한다)도 분석한다. 사용자는 “이 팀이 내 돈을 훔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때문에 중앙화 서비스를 선호하기도 하고, 반대로 탈중앙화된 스마트컨트랙트를 선호하기도 한다. 핵심은 “중앙화/탈중앙화의 정도를 정확히 고지하고, 그에 맞는 KYC, 규제, 위험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에 있다고 강조한다.
16:02 Who Owns the User?
이 구간은 “진짜 돈은 어디서 버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크립토의 특성상 기술적 ‘스위칭 코스트’(전환비용)는 매우 낮다. 즉, 유저가 자산을 옮기는 것은 전통 금융보다 훨씬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AVE 같은 ‘배틀테스트된’ 프로토콜이 시장을 독점하는 이유는 “신뢰의 벽” 때문이다.
샤르보노는 “궁극적으로 프로토콜 자체는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 진짜 가치는 ‘유저를 소유하는 자’에게 간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지갑(Wallet)이 진짜 유저를 소유할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온다. 과거에는 “지갑이 최고의 수익 모델”이라는 서사가 있었으나,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킬러앱’(예: Pump.fun, Axiom)이나 독자적 프론트엔드다.
재미있는 인사이트는, 실제로 온체인에서 돈을 쓰는 사용자는 ‘프로슈머’(proumer)가 많고, 진짜 리테일 유저는 아직 진입장벽이 높다. 코인베이스처럼 초간편 UI를 제공하면 수수료를 더 많이 받아도 유저가 따라온다.
즉, “누가 유저를 온전히 소유하느냐?”가 앞으로 플랫폼 경쟁의 핵심이 될 것이며, 단순히 인프라가 아니라 프론트엔드와 유저 경험이 수익의 본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9:17 Monad vs MegaETH
이 파트는 최근 가장 뜨거운 신규 체인 경쟁, 즉 Monad와 MegaETH의 전략적 차별점을 다룬다.
Monad는 하드웨어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진짜 고성능 EVM”을 지향하며, MegaETH는 ‘빠른 출시, 많은 앱 확보’에 집중한다.
샤르보노는 “둘 다 매우 뛰어난 팀이지만, Monad가 훨씬 더 어려운(그리고 오래 걸리는) 기술적 도전을 택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진짜 승부는 “성능”보다 “초기 앱 유치, 네트워크 이펙트”에 달려 있다고 본다.
특히, 신규 체인에서 성공의 관건은 “누가 Pump.fun 같은 킬러앱을 먼저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고, 이는 단순한 성능 경쟁이 아니라 ‘앱 생태계와 마케팅, 커뮤니티’의 싸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MegaETH도 ‘빠른 EVM 체인’이란 점에서 아비트럼 등 기존 체인과 실질적으로 큰 차별점이 없고, 결국엔 “누가 더 설득력 있게 자신을 포지셔닝하고, 앱들을 데려오는가”가 관건이라고 분석한다.
22:49 Crypto's Next Breakout App
여기서 논의의 초점은 “신규 체인에서 진짜 히트칠 수 있는 앱은 무엇인가?”다.
실제로 MegaETH, Monad, HyperEVM 등 신생 체인 대부분에서 초기에 등장하는 앱은 기존의 복붙(DEX, 머니마켓, LST, 파생상품 등)이다.
그러나 샤르보노는 “진짜 차별화는 밈코인, 예측시장 등에서 나온다”고 진단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 머니마켓, DEX 등은 이미 신뢰와 유동성이 굳어진 시장이라 신규 체인이 진입해서 뒤집기 어렵다.
- 반면 밈코인, 예측시장, 런치패드는 ‘게임적 요소’와 ‘창의성’이 훨씬 더 중요하고, 실제로 기존 플랫폼(예: 폴리마켓, 펌프펀)도 완벽하지 않아 개선 여지가 크다.
- 예측시장은 현재 거래 UI, 유동성, 트레이딩 경험이 매우 부족하고, 밈코인은 ‘재미’와 ‘커뮤니티’만으로도 엄청난 파급력을 만든다.
즉, 신규 체인에서 진짜 “Breakout App”은 차별적인 UX, 창의적 토큰 설계, 새로운 게임적 경험을 제공하는 쪽에서 등장할 확률이 높다.
Bell Curve
3줄 요약
1. 규제와 탈중앙화의 경계, 진짜 ‘분산’은 무엇인가? L2와 신규 체인은 “멀티시그 체인”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2. 차세대 크립토 앱, 진짜 돈 되는 건 디파이 인프라가 아니라 밈코인, 예측시장, 그리고 ‘유저 소유권’!
3. 전통금융(TradFi)와 빅테크의 온체인 진출, 진짜 수혜자는 체인·앱·인프라 중 어디? 실전 투자자 관점에서 ‘누가 돈을 버는가’에 대한 냉철한 분석.
1:59 Regulatory Arbitrage In Crypto
이 구간은 ‘크립토의 규제 차익(Regulatory Arbitrage)’이란 키워드로 시작된다. 존 샤르보노는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가 사실상 규제 차익을 노리고 있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밝힌다. 즉, 기존 금융 규제가 시대착오적이거나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크립토는 그 틈새를 기술적으로 파고드는 ‘아비트라지’ 플레이를 한다는 것.
여기서 그는 규제 차익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원래 규제가 필요했던 이유 자체를 무력화한다면(예: 탈중앙화된 비수탁 구조) 기존 규정이 더 이상 의미 없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양극단이 아니라 중간쯤에 있고, 많은 프로토콜이 ‘비수탁(Non-custodial)’과 ‘수탁(Custodial)’의 경계에서 모호하게 줄타기를 한다. 대표적으로 L2 롤업들의 ‘멀티시그 업그레이드’ 구조가 도마에 오른다. 이더리움 L2도, 솔라나의 많은 앱도 실상은 강력한 업그레이드 권한을 가진 멀티시그에 의존한다는 것.
샤르보노는 “이제는 규제기관이 어느 정도 선을 그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된 시스템’의 기준(예: 단일 주체가 20% 이상 투표권을 가지면 안 된다, 오픈소스 코드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고, 미국 규제당국(SEC, Treasury)도 실제로 업계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경계선을 고민 중이라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즉, 진짜 탈중앙화란 무엇인가? 실제로 돈을 지키는 데 있어 “코인베이스가 운영하는 온체인 계약”과 “코인베이스 서버에 있는 오프체인 계좌”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규제 관점에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다.
7:20 Degrees of Decentralization
이 구간에서는 “탈중앙화의 정도”가 ‘실제 크립토 사용자와 자본’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L2의 탈중앙화가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실제로 L2비트(L2Beat) 같은 평가기관이 최근 롤업 기준을 강화하면서, “대부분의 L2는 사실상 진짜 L2가 아니다, 멀티시그 체인일 뿐”이라고 대놓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왜 L2들은 탈중앙화를 서두르지 않을까? 샤르보노는 “대부분의 L2 유저는 극단적 리스크 테이커(에어드랍 헌터, 밈코인 트레이더)이고, 진지하게 수십억 달러를 장기 예치하는 기관이 아니다. 이들은 10% 확률로 해킹당해도 감수하는 디젠(DeGen)들이다. 그래서 진짜 보수적 자본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제야 일부 메이저 L2(예: Base, Hyperliquid 등)에 “더 높은 보안성, 브릿지 신뢰도”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규제 명확성이 보완되면 대규모 자본 유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CFI와 DEFI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예: 코인베이스는 중앙화 거래소이면서도 Base라는 L2를 운영한다)도 분석한다. 사용자는 “이 팀이 내 돈을 훔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때문에 중앙화 서비스를 선호하기도 하고, 반대로 탈중앙화된 스마트컨트랙트를 선호하기도 한다. 핵심은 “중앙화/탈중앙화의 정도를 정확히 고지하고, 그에 맞는 KYC, 규제, 위험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에 있다고 강조한다.
16:02 Who Owns the User?
이 구간은 “진짜 돈은 어디서 버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크립토의 특성상 기술적 ‘스위칭 코스트’(전환비용)는 매우 낮다. 즉, 유저가 자산을 옮기는 것은 전통 금융보다 훨씬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AVE 같은 ‘배틀테스트된’ 프로토콜이 시장을 독점하는 이유는 “신뢰의 벽” 때문이다.
샤르보노는 “궁극적으로 프로토콜 자체는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 진짜 가치는 ‘유저를 소유하는 자’에게 간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지갑(Wallet)이 진짜 유저를 소유할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온다. 과거에는 “지갑이 최고의 수익 모델”이라는 서사가 있었으나,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킬러앱’(예: Pump.fun, Axiom)이나 독자적 프론트엔드다.
재미있는 인사이트는, 실제로 온체인에서 돈을 쓰는 사용자는 ‘프로슈머’(proumer)가 많고, 진짜 리테일 유저는 아직 진입장벽이 높다. 코인베이스처럼 초간편 UI를 제공하면 수수료를 더 많이 받아도 유저가 따라온다.
즉, “누가 유저를 온전히 소유하느냐?”가 앞으로 플랫폼 경쟁의 핵심이 될 것이며, 단순히 인프라가 아니라 프론트엔드와 유저 경험이 수익의 본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9:17 Monad vs MegaETH
이 파트는 최근 가장 뜨거운 신규 체인 경쟁, 즉 Monad와 MegaETH의 전략적 차별점을 다룬다.
Monad는 하드웨어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진짜 고성능 EVM”을 지향하며, MegaETH는 ‘빠른 출시, 많은 앱 확보’에 집중한다.
샤르보노는 “둘 다 매우 뛰어난 팀이지만, Monad가 훨씬 더 어려운(그리고 오래 걸리는) 기술적 도전을 택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진짜 승부는 “성능”보다 “초기 앱 유치, 네트워크 이펙트”에 달려 있다고 본다.
특히, 신규 체인에서 성공의 관건은 “누가 Pump.fun 같은 킬러앱을 먼저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고, 이는 단순한 성능 경쟁이 아니라 ‘앱 생태계와 마케팅, 커뮤니티’의 싸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MegaETH도 ‘빠른 EVM 체인’이란 점에서 아비트럼 등 기존 체인과 실질적으로 큰 차별점이 없고, 결국엔 “누가 더 설득력 있게 자신을 포지셔닝하고, 앱들을 데려오는가”가 관건이라고 분석한다.
22:49 Crypto's Next Breakout App
여기서 논의의 초점은 “신규 체인에서 진짜 히트칠 수 있는 앱은 무엇인가?”다.
실제로 MegaETH, Monad, HyperEVM 등 신생 체인 대부분에서 초기에 등장하는 앱은 기존의 복붙(DEX, 머니마켓, LST, 파생상품 등)이다.
그러나 샤르보노는 “진짜 차별화는 밈코인, 예측시장 등에서 나온다”고 진단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 머니마켓, DEX 등은 이미 신뢰와 유동성이 굳어진 시장이라 신규 체인이 진입해서 뒤집기 어렵다.
- 반면 밈코인, 예측시장, 런치패드는 ‘게임적 요소’와 ‘창의성’이 훨씬 더 중요하고, 실제로 기존 플랫폼(예: 폴리마켓, 펌프펀)도 완벽하지 않아 개선 여지가 크다.
- 예측시장은 현재 거래 UI, 유동성, 트레이딩 경험이 매우 부족하고, 밈코인은 ‘재미’와 ‘커뮤니티’만으로도 엄청난 파급력을 만든다.
즉, 신규 체인에서 진짜 “Breakout App”은 차별적인 UX, 창의적 토큰 설계, 새로운 게임적 경험을 제공하는 쪽에서 등장할 확률이 높다.
30:49 Crypto's Talent Pool
이 구간은 크립토 창업가와 팀의 ‘퀄리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인프라’보다는 ‘앱’ 투자가 늘고 있고, 실제로 창업자들의 수준(이전 프로젝트에서 경험을 쌓은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AI 열풍에 밀려 ‘완전 신규 인재’ 유입은 제한적이다. 메타, 스트라이프, JPM 등 빅테크·전통금융 기업이 자체적으로 온체인 진출을 시도하는 반면, 스타트업 창업자는 대부분 기존 크립토 업계 출신이 주도한다.
즉, “진짜 시장을 아는 실전파”가 점점 더 창업에 나서고 있고, 이는 전반적 앱 품질과 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이 높아지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34:44 Navigating the Liquid Markets
이 파트에서는 DBA의 투자 전략, 즉 “초기 VC와 리퀴드(상장) 투자”를 병행하는 방식과, 시장 환경에 따라 어디에 집중하는지가 논의된다.
샤르보노는 “리퀴드 투자조차도 12개월 이상을 내다보는 벤처적 관점에서 접근한다”고 밝힌다.
최근에는 ‘초기 비상장(프라이빗)’ 딜이 다시 늘고 있고, 진짜 좋은 딜은 대형 펀드들이 이미 빠르게 선점하는 경향이 있다.
리퀴드 마켓에서는 ‘수익형 토큰’(예: Hyperliquid, Sky, 일부 대형 렌딩 프로토콜)이 각광받지만, 실제로는 디파이라마 등에서 보여주는 숫자가 정확하지 않거나, 비용구조·미래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진짜 펀더멘털에 비해 과대평가된 경우가 많다”고 경계한다.
즉, “오늘의 수익만이 아니라 미래 성장성, 실제 시장 점유율, 비용구조까지 감안한 합리적 밸류에이션”이 필요하며, 크립토 시장은 여전히 ‘과잉 기대→과잉 실망’의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40:27 Who Benefits From TradFi Entering Crypto?
이 구간은 “전통금융(TradFi)·빅테크의 온체인 진출에서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다룬다.
예전에는 바이낸스처럼 체인(인프라)을 직접 만드는 게 유리했지만, 최근에는 “앱만 만들고, 기존 체인 위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Base처럼 자체 체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로빈후드, 스트라이프, 심지어 JP모건 등은 솔라나, 이더리움 등 기존 체인 위에서 앱만 론칭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특히 ‘모듈러 렌딩 플랫폼’(예: Morpho, Euler)의 부상으로, 대형 기관은 자체 볼트를 만들어 사용자와 수익을 직접 소유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즉, “인프라의 통제권”과 “앱의 유저 소유권”이 충돌하는 구도가 심화되고, 결국 대형 기관이 유저를 직접 소유하는 구조가 점점 더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46:48 Has Base Been Successful?
이 파트에서는 코인베이스의 L2, Base의 성과를 냉철하게 평가한다.
샤르보노는 “Base는 코인베이스 입장에서 분명히 성공했다”고 단언한다. 연간 약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인프라가 불안정하던 초기에 자체 체인을 빠르게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다만,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는 회의적이다. 앞으로는 더 많은 ‘웹2 빅테크’가 자체 체인을 만들기보다는, 이미 잘 돌아가는 솔라나 등 위에 앱만 올리는 전략(비용, 속도, 유저 접근성 모두 유리)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즉, “Base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신규 진입자는 체인보다는 앱 위주로 전략을 짤 것”이라는 업계 트렌드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49:25 Where Are New Apps Deploying?
마지막으로, “신규 앱들은 어디에 론칭되고 있나?”를 실전 투자 트렌드 관점에서 분석한다.
현재 가장 혁신적인 신규 앱들은 여전히 솔라나에 집중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신규 체인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 앱의 복제(포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솔라나는 빠른 속도, 유저풀, 개발 인프라 등에서 신규 앱에 가장 적합하고, 베이스(Base)는 기관·전통금융 유치에 강점을 보인다.
즉, “진짜 혁신을 노리는 앱은 솔라나로, 대형 기관 파트너십이나 보수적 자본 유치는 베이스로” 양분화되는 흐름이 명확하다.
결국, 신규 체인/인프라보다는 “유저 경험, 커뮤니티, 차별화된 앱 설계”가 시장의 판을 흔드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결론으로 정리된다.
https://youtu.be/VxkNb0LqDp4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크립토 창업가와 팀의 ‘퀄리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인프라’보다는 ‘앱’ 투자가 늘고 있고, 실제로 창업자들의 수준(이전 프로젝트에서 경험을 쌓은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AI 열풍에 밀려 ‘완전 신규 인재’ 유입은 제한적이다. 메타, 스트라이프, JPM 등 빅테크·전통금융 기업이 자체적으로 온체인 진출을 시도하는 반면, 스타트업 창업자는 대부분 기존 크립토 업계 출신이 주도한다.
즉, “진짜 시장을 아는 실전파”가 점점 더 창업에 나서고 있고, 이는 전반적 앱 품질과 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이 높아지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34:44 Navigating the Liquid Markets
이 파트에서는 DBA의 투자 전략, 즉 “초기 VC와 리퀴드(상장) 투자”를 병행하는 방식과, 시장 환경에 따라 어디에 집중하는지가 논의된다.
샤르보노는 “리퀴드 투자조차도 12개월 이상을 내다보는 벤처적 관점에서 접근한다”고 밝힌다.
최근에는 ‘초기 비상장(프라이빗)’ 딜이 다시 늘고 있고, 진짜 좋은 딜은 대형 펀드들이 이미 빠르게 선점하는 경향이 있다.
리퀴드 마켓에서는 ‘수익형 토큰’(예: Hyperliquid, Sky, 일부 대형 렌딩 프로토콜)이 각광받지만, 실제로는 디파이라마 등에서 보여주는 숫자가 정확하지 않거나, 비용구조·미래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진짜 펀더멘털에 비해 과대평가된 경우가 많다”고 경계한다.
즉, “오늘의 수익만이 아니라 미래 성장성, 실제 시장 점유율, 비용구조까지 감안한 합리적 밸류에이션”이 필요하며, 크립토 시장은 여전히 ‘과잉 기대→과잉 실망’의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40:27 Who Benefits From TradFi Entering Crypto?
이 구간은 “전통금융(TradFi)·빅테크의 온체인 진출에서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다룬다.
예전에는 바이낸스처럼 체인(인프라)을 직접 만드는 게 유리했지만, 최근에는 “앱만 만들고, 기존 체인 위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Base처럼 자체 체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로빈후드, 스트라이프, 심지어 JP모건 등은 솔라나, 이더리움 등 기존 체인 위에서 앱만 론칭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특히 ‘모듈러 렌딩 플랫폼’(예: Morpho, Euler)의 부상으로, 대형 기관은 자체 볼트를 만들어 사용자와 수익을 직접 소유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즉, “인프라의 통제권”과 “앱의 유저 소유권”이 충돌하는 구도가 심화되고, 결국 대형 기관이 유저를 직접 소유하는 구조가 점점 더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46:48 Has Base Been Successful?
이 파트에서는 코인베이스의 L2, Base의 성과를 냉철하게 평가한다.
샤르보노는 “Base는 코인베이스 입장에서 분명히 성공했다”고 단언한다. 연간 약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인프라가 불안정하던 초기에 자체 체인을 빠르게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다만,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는 회의적이다. 앞으로는 더 많은 ‘웹2 빅테크’가 자체 체인을 만들기보다는, 이미 잘 돌아가는 솔라나 등 위에 앱만 올리는 전략(비용, 속도, 유저 접근성 모두 유리)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즉, “Base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신규 진입자는 체인보다는 앱 위주로 전략을 짤 것”이라는 업계 트렌드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49:25 Where Are New Apps Deploying?
마지막으로, “신규 앱들은 어디에 론칭되고 있나?”를 실전 투자 트렌드 관점에서 분석한다.
현재 가장 혁신적인 신규 앱들은 여전히 솔라나에 집중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신규 체인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 앱의 복제(포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솔라나는 빠른 속도, 유저풀, 개발 인프라 등에서 신규 앱에 가장 적합하고, 베이스(Base)는 기관·전통금융 유치에 강점을 보인다.
즉, “진짜 혁신을 노리는 앱은 솔라나로, 대형 기관 파트너십이나 보수적 자본 유치는 베이스로” 양분화되는 흐름이 명확하다.
결국, 신규 체인/인프라보다는 “유저 경험, 커뮤니티, 차별화된 앱 설계”가 시장의 판을 흔드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결론으로 정리된다.
https://youtu.be/VxkNb0LqDp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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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Research Cross-Post: Crypto Regulation, Breakout Apps, and TradFi’s Impact | Jon Charbonneau
In this episode, Jon Charbonneau of DBA joined us at Permissionless to discuss regulatory arbitrage in crypto, challenges around decentralization, and the evolving role of L2s. We also explore opportunities in prediction markets, memecoins, and modular lending.…
It’s A Bull Market But Not The One You Wanted With Rob Hadick & Santiago Santos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진짜 ‘금융 인프라’로 대접받으며, Stripe와 Circle의 움직임이 전통 금융까지 판을 흔들고 있다.
2.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 서비스, Xstocks 등은 “혁신”으로 포장됐지만 실제론 규제 차익과 유동성 리스크가 핵심 이슈.
3. 크립토 토종들보다 전통 금융 LP·기관들이 더 빨리 움직이고, 온체인 결제·자산 토큰화가 현실로 다가오며 시장 메타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2:38 Stablecoin Sentiment & Insights
이 구간에서는 최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와 실제 현장에서의 반응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골드만삭스의 디지털 자산 행사에선 스테이블코인 세션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참석자(패밀리오피스, 트레이딩펌, 자산운용사 등)들이 Circle, USDC,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고 한다. 특히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주요 전환점으로 꼽힌다. Stripe처럼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가진 기업이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을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하자, 전통 금융기관도 “이제 우리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음. 실제로 골드만삭스 경영진이 “우리가 스테이블코인 sufficiently deep하게 파고 있냐?”를 직접 점검할 정도.
흥미로운 점은 불과 18개월 전만 해도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의 대부분이 트레이딩 용도였으나, 이제는 연 수천억 달러의 실제 경제적 활동(기업 결제, 글로벌 트레저리 이동, 무역금융 등)에서 빠르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 Stripe의 도입, 그리고 Privy 인수 등 ‘기업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본격화되면서 은행, 대기업, 심지어 커뮤니티 뱅크까지 “우리도 뭔가 해야 하나?”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2:40 Evolution of LPs
전통 금융의 LP(기관투자자)들의 크립토 인식 변화가 매우 흥미롭게 다뤄졌다. 2018~2020년엔 대부분의 LP가 비트코인에만 겨우 익숙했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DeFi가 왜 필요한지 잘 몰랐다. 2021년 강세장에선 FOMO(불안감에 의한 투자)로 인해 “노출 안 하면 잘릴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번졌고, 실제로 심도 있는 공부 없이 무작정 자금을 집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거의 모든 LP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의 필요성과 DeFi의 근본적 장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미래 자본시장에 노출될 수 있는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식으로, 단순한 비트코인 투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접근이 보편화됐다. LP와의 대화에서 “왜 DeFi가 필요한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가 어떻게 금융 시스템을 바꾸는가” 같은 논의가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27:02 Robinhood At ECC
로빈후드가 발표한 유럽 대상 주식·비상장주 토큰화 서비스가 집중 조명됐다. 발표 당시 ‘Robinhood Chain’은 아비트럼 기반 L2로, 유럽 고객들이 200개 이상의 미국 주식과 ETF를 토큰 형태로 매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실제론 고객이 직접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다루는 구조가 아니라, 로빈후드(혹은 비트스탬프)가 유저를 대신해 주문을 집행하고, 내부적으로만 토큰을 관리하는 구조다.
특히 비상장주(예: OpenAI, SpaceX)도 SPV(특수목적회사)에 실제 주식을 넣고, 이를 바탕으로 유저에게 “파생상품(미러토큰)”을 제공하는 식이다.
문제는 이 구조가 진짜 ‘주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로빈후드와 SPV, 미국 브로커딜러 등 여러 중간 단계의 신뢰(카운터파티 리스크)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실제로 OpenAI 측에서 “이런 식의 이전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즉각 반발했고, Stripe 등 비상장주들도 강한 이전 제한 조항을 두고 있어, 향후 규제와 법적 분쟁 가능성이 크다.
이 모든 것이 “혁신”으로 포장됐지만, 실제론 규제 회피와 로빈후드의 경쟁력 확보용 ‘우회로’ 성격이 강하다. 유럽 내에서는 이미 미국 주식 접근성이 높아 실질적 차별점이 적고, 아시아·인도 등에서의 확장이 진정한 ‘혁신’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43:51 Mirror Tokens Explained
미러 토큰(Mirror Token) 개념이 등장한 배경과 실제 구조가 심도 있게 설명됐다. 간단히 말해, 두 사람이 OpenAI의 미래 가치에 대해 베팅하는 ‘파생상품’ 구조와 유사하다. Republic과 같은 플랫폼이 실제로 OpenAI나 SpaceX의 주식을 SPV에 넣고, 그 SPV의 지분에 연동된 토큰을 발행한다.
이때 유저는 “진짜 주식”이 아니라 “SPV의 파생상품”을 보유하는 것이며, 실질적으로는 카운터파티 리스크(플랫폼, SPV, 브로커딜러 등)가 다층적으로 존재한다.
특히 가격 산정은 Carta, Forge 등 사설 2차 시장의 시세를 오라클로 삼아 트래킹하며, 실제로는 유동성이 극히 제한적이다.
이 구조의 본질은 “진짜 주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주식에 투자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규제 이슈, 유동성 리스크, 가격 괴리, 그리고 실제 주주권 행사 불가 등 복잡한 문제가 내재돼 있다.
47:32 Talking About Crypto With TradFi
DeFi의 장점을 전통 금융권에 어떻게 ‘포장’해서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실전적 논의가 펼쳐진다.
“우리가 JP모건을 무너뜨린다!” 같은 어그로성 접근은 통하지 않고, 실제로는 “24/7 실시간 담보 평가·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온체인 결제·대출 시스템이 기존 대비 얼마나 효율적인지” 등 구체적 ‘비즈니스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예를 들어, DeFi의 실시간 담보관리, 플래시론, 컴포저빌리티, 365일 무정지 결제 등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선 불가능했던 혁신적 기능임을 강조해야 한다. 실제로 전통 금융권은 ‘비용 절감’보다는 ‘수익 증대’에 더 관심이 많으므로, 이런 식의 세일즈 포인트가 더 먹힌다는 실무적 조언이 나온다.
01:01:27 2025 Exceeds Expectations
2025년을 바라보는 업계의 전망과, 올해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
특히 올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등에서 전통 금융권과 크립토 네이티브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규제 명확성(예: Genius Act 등)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Stripe, Circle, Robinhood 등의 실제 행보가 시장 메타를 급격히 바꾸고 있고, 심지어 전통 VC와 기관투자자들이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결제’에 훨씬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반면, 기존의 알트코인·Degen 메타는 완전히 힘을 잃었고, 실제로 유동성은 온통 ‘공공/실물자산 토큰화’나 ‘기업 결제 인프라’로 쏠리는 구조가 형성됐다.
01:03:18 12 Month Outlook
향후 12개월간의 시장 전망, 그리고 크립토 내에서 유동성·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대한 전망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VC(벤처캐피탈)조차도 이제는 온체인 토큰보다는 ‘공개 기업’, ‘토큰화 자산’에만 관심을 보이고, 실제로 골드만삭스 행사에서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캔톤 등 극히 제한된 대형 자산만이 논의의 중심이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메타포’도 흥미롭게 나왔는데, 솔라나는 실리콘밸리의 토큰, 이더리움은 월가(월스트리트)의 토큰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관찰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궁극적으로는, 시장 내 유동성은 다시 알트코인으로 순환할 수 있지만, 당분간은 ‘공공/실물자산 토큰화’와 실사용 결제 인프라가 시장의 중심이 될 전망.
Empire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진짜 ‘금융 인프라’로 대접받으며, Stripe와 Circle의 움직임이 전통 금융까지 판을 흔들고 있다.
2.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 서비스, Xstocks 등은 “혁신”으로 포장됐지만 실제론 규제 차익과 유동성 리스크가 핵심 이슈.
3. 크립토 토종들보다 전통 금융 LP·기관들이 더 빨리 움직이고, 온체인 결제·자산 토큰화가 현실로 다가오며 시장 메타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2:38 Stablecoin Sentiment & Insights
이 구간에서는 최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와 실제 현장에서의 반응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골드만삭스의 디지털 자산 행사에선 스테이블코인 세션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참석자(패밀리오피스, 트레이딩펌, 자산운용사 등)들이 Circle, USDC,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고 한다. 특히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주요 전환점으로 꼽힌다. Stripe처럼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가진 기업이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을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하자, 전통 금융기관도 “이제 우리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음. 실제로 골드만삭스 경영진이 “우리가 스테이블코인 sufficiently deep하게 파고 있냐?”를 직접 점검할 정도.
흥미로운 점은 불과 18개월 전만 해도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의 대부분이 트레이딩 용도였으나, 이제는 연 수천억 달러의 실제 경제적 활동(기업 결제, 글로벌 트레저리 이동, 무역금융 등)에서 빠르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 Stripe의 도입, 그리고 Privy 인수 등 ‘기업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본격화되면서 은행, 대기업, 심지어 커뮤니티 뱅크까지 “우리도 뭔가 해야 하나?”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2:40 Evolution of LPs
전통 금융의 LP(기관투자자)들의 크립토 인식 변화가 매우 흥미롭게 다뤄졌다. 2018~2020년엔 대부분의 LP가 비트코인에만 겨우 익숙했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DeFi가 왜 필요한지 잘 몰랐다. 2021년 강세장에선 FOMO(불안감에 의한 투자)로 인해 “노출 안 하면 잘릴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번졌고, 실제로 심도 있는 공부 없이 무작정 자금을 집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거의 모든 LP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의 필요성과 DeFi의 근본적 장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미래 자본시장에 노출될 수 있는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식으로, 단순한 비트코인 투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접근이 보편화됐다. LP와의 대화에서 “왜 DeFi가 필요한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가 어떻게 금융 시스템을 바꾸는가” 같은 논의가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27:02 Robinhood At ECC
로빈후드가 발표한 유럽 대상 주식·비상장주 토큰화 서비스가 집중 조명됐다. 발표 당시 ‘Robinhood Chain’은 아비트럼 기반 L2로, 유럽 고객들이 200개 이상의 미국 주식과 ETF를 토큰 형태로 매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실제론 고객이 직접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다루는 구조가 아니라, 로빈후드(혹은 비트스탬프)가 유저를 대신해 주문을 집행하고, 내부적으로만 토큰을 관리하는 구조다.
특히 비상장주(예: OpenAI, SpaceX)도 SPV(특수목적회사)에 실제 주식을 넣고, 이를 바탕으로 유저에게 “파생상품(미러토큰)”을 제공하는 식이다.
문제는 이 구조가 진짜 ‘주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로빈후드와 SPV, 미국 브로커딜러 등 여러 중간 단계의 신뢰(카운터파티 리스크)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실제로 OpenAI 측에서 “이런 식의 이전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즉각 반발했고, Stripe 등 비상장주들도 강한 이전 제한 조항을 두고 있어, 향후 규제와 법적 분쟁 가능성이 크다.
이 모든 것이 “혁신”으로 포장됐지만, 실제론 규제 회피와 로빈후드의 경쟁력 확보용 ‘우회로’ 성격이 강하다. 유럽 내에서는 이미 미국 주식 접근성이 높아 실질적 차별점이 적고, 아시아·인도 등에서의 확장이 진정한 ‘혁신’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43:51 Mirror Tokens Explained
미러 토큰(Mirror Token) 개념이 등장한 배경과 실제 구조가 심도 있게 설명됐다. 간단히 말해, 두 사람이 OpenAI의 미래 가치에 대해 베팅하는 ‘파생상품’ 구조와 유사하다. Republic과 같은 플랫폼이 실제로 OpenAI나 SpaceX의 주식을 SPV에 넣고, 그 SPV의 지분에 연동된 토큰을 발행한다.
이때 유저는 “진짜 주식”이 아니라 “SPV의 파생상품”을 보유하는 것이며, 실질적으로는 카운터파티 리스크(플랫폼, SPV, 브로커딜러 등)가 다층적으로 존재한다.
특히 가격 산정은 Carta, Forge 등 사설 2차 시장의 시세를 오라클로 삼아 트래킹하며, 실제로는 유동성이 극히 제한적이다.
이 구조의 본질은 “진짜 주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주식에 투자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규제 이슈, 유동성 리스크, 가격 괴리, 그리고 실제 주주권 행사 불가 등 복잡한 문제가 내재돼 있다.
47:32 Talking About Crypto With TradFi
DeFi의 장점을 전통 금융권에 어떻게 ‘포장’해서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실전적 논의가 펼쳐진다.
“우리가 JP모건을 무너뜨린다!” 같은 어그로성 접근은 통하지 않고, 실제로는 “24/7 실시간 담보 평가·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온체인 결제·대출 시스템이 기존 대비 얼마나 효율적인지” 등 구체적 ‘비즈니스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예를 들어, DeFi의 실시간 담보관리, 플래시론, 컴포저빌리티, 365일 무정지 결제 등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선 불가능했던 혁신적 기능임을 강조해야 한다. 실제로 전통 금융권은 ‘비용 절감’보다는 ‘수익 증대’에 더 관심이 많으므로, 이런 식의 세일즈 포인트가 더 먹힌다는 실무적 조언이 나온다.
01:01:27 2025 Exceeds Expectations
2025년을 바라보는 업계의 전망과, 올해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
특히 올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등에서 전통 금융권과 크립토 네이티브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규제 명확성(예: Genius Act 등)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Stripe, Circle, Robinhood 등의 실제 행보가 시장 메타를 급격히 바꾸고 있고, 심지어 전통 VC와 기관투자자들이 ‘토큰화 자산’과 ‘온체인 결제’에 훨씬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반면, 기존의 알트코인·Degen 메타는 완전히 힘을 잃었고, 실제로 유동성은 온통 ‘공공/실물자산 토큰화’나 ‘기업 결제 인프라’로 쏠리는 구조가 형성됐다.
01:03:18 12 Month Outlook
향후 12개월간의 시장 전망, 그리고 크립토 내에서 유동성·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대한 전망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VC(벤처캐피탈)조차도 이제는 온체인 토큰보다는 ‘공개 기업’, ‘토큰화 자산’에만 관심을 보이고, 실제로 골드만삭스 행사에서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캔톤 등 극히 제한된 대형 자산만이 논의의 중심이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메타포’도 흥미롭게 나왔는데, 솔라나는 실리콘밸리의 토큰, 이더리움은 월가(월스트리트)의 토큰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관찰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궁극적으로는, 시장 내 유동성은 다시 알트코인으로 순환할 수 있지만, 당분간은 ‘공공/실물자산 토큰화’와 실사용 결제 인프라가 시장의 중심이 될 전망.
01:08:59 BIG Opportunities In Crypto
실질적으로 “블록체인이 잘하는 것 = 데이터와 가치를 전송하는 것”이라는 본질적 정의에서 출발해, 앞으로 가장 큰 기회는 여전히 ‘결제’, ‘스테이블코인’, ‘DeFi’, ‘실물자산 토큰화’에 집중될 것임을 강조한다.
AI, 소셜, 기타 신기술도 중요하지만, 산업의 본질은 “글로벌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있다.
특히 최근 Stripe, 뉴뱅크, JP모건, Revolut 등 대형 플레이어들이 실제 온체인 결제·토큰화에 뛰어들고, 이로 인해 실사용자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제는 크립토 네이티브보다 오히려 외부의 전통금융 전문가들이 더 큰 관심과 자본을 쏟아붓는 상황.
결국, “우리가 꿈꿨던 진짜 온체인 경제”가 실현되는 시점이 다가왔고, 시장의 메타는 ‘실물 경제와의 접점’에 맞춰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
https://youtu.be/Kis7dFabcNk 1시간 전 업로드 됨
실질적으로 “블록체인이 잘하는 것 = 데이터와 가치를 전송하는 것”이라는 본질적 정의에서 출발해, 앞으로 가장 큰 기회는 여전히 ‘결제’, ‘스테이블코인’, ‘DeFi’, ‘실물자산 토큰화’에 집중될 것임을 강조한다.
AI, 소셜, 기타 신기술도 중요하지만, 산업의 본질은 “글로벌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있다.
특히 최근 Stripe, 뉴뱅크, JP모건, Revolut 등 대형 플레이어들이 실제 온체인 결제·토큰화에 뛰어들고, 이로 인해 실사용자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제는 크립토 네이티브보다 오히려 외부의 전통금융 전문가들이 더 큰 관심과 자본을 쏟아붓는 상황.
결국, “우리가 꿈꿨던 진짜 온체인 경제”가 실현되는 시점이 다가왔고, 시장의 메타는 ‘실물 경제와의 접점’에 맞춰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
https://youtu.be/Kis7dFabcN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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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Bull Market But Not The One You Wanted With Rob Hadick & Santiago Santos | Weekly Roundup
Happy 4th of July to our stateside followers! On this episode, Rob Hadick joins Santi to review the biggest news of the week focusing in on stablecoins, Circle IPO butterfly effects, robinhood’s arbitrum tokenization announcement at Cannes at ECC, 12 month…
Why the Arbitrum Stack Won in the Race to Support Robinhood Chain
Unchained
3줄 요약
1. 로빈후드가 솔라나 대신 아비트럼을 선택한 배경엔, 단순한 기술력뿐 아니라 L2 생태계의 유연성과 MEV·수수료 구조까지 고려된 전략적 이해관계가 있었다.
2. 토큰화 주식이 아비트럼에서 현실화되면서, 전통 금융과 DeFi의 경계가 실제로 허물어지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의 ‘제로 투 원’ 순간을 다시 맞이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아비트럼 스택은 개발자 경험, 맞춤화, 인터체인 유동성 등에서 독보적인 확장성과 실용성을 제공하며, 이로 인해 대형 Web2 기업들의 온체인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2:38 왜 로빈후드는 아비트럼을 선택했고, 실제로 얼마나 통제할 수 있나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을 선택한 주요 원인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아비트럼 테크스택의 성숙도와 보안성이다. 이미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해온 실적이 있고, 로빈후드 급의 대기업도 무리없이 온보딩할 수 있는 신뢰성이 입증됐다. 둘째, 유연성이다. 아비트럼은 퍼블릭 체인(Arbitrum One)과 자체 체인(Orbit Stack 기반 Robinhood Chain) 모두를 지원하며, 동일한 테크스택을 그대로 확장해나갈 수 있다. 즉, 퍼블릭 체인에서 빠르게 MVP를 론칭하고, 이후 자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해도 개발자 경험과 인프라가 끊기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솔라나 등 경쟁 후보들은 퍼블릭 네트워크와 커스텀 체인 양쪽 모두에서 아비트럼만큼의 옵션을 제공하지 못했다. 아비트럼은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릭 L2’와 ‘커스텀 오비트 체인’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확보했다. 로빈후드는 이 생태계 내에서 자신만의 거버넌스, 수수료, MEV 정책까지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5:45 Arbitrum Stylus가 로빈후드 및 미래 UX에 주는 의미
아비트럼 스택의 또다른 차별점은 Stylus다. Stylus는 Rust, C, C++ 등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마트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EVM 체인 중 유일하게, 솔리디티와 Rust/C/C++ 컨트랙트가 완전히 상호운용된다.
개발자는 기존에 보유한 Web2 레거시 코드를 재활용하고, 복잡한 암호화 연산이나 AI 추론 등 고성능 연산을 10배 이상 저렴하게 온체인에서 실행할 수 있다.
특히 로빈후드처럼 자체 트레이딩 인프라와 광범위한 레거시 시스템을 가진 회사에겐, Stylus가 온체인-오프체인 통합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Stylus를 통해 Web2 개발자들이 대거 온보딩할 수 있고, 기존 브로커리지의 핵심 기능도 온체인으로 이식이 가능하다. 이처럼 Stylus는 단순한 개발 언어 확장이 아니라, Web2와 Web3의 실질적 브릿지 역할을 한다.
10:26 유동성 분산 문제는 여전히 크립토의 난제
DeFi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동성 파편화(liquidity fragmentation)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과제다. 아비트럼 팀도 이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아비트럼 생태계 내부의 브릿지 문제를 넘어서, 모든 EVM 체인 간의 유동성, 사용자 경험, 개발자 경험 통합이 진정한 솔루션임을 강조한다.
Stylus가 직접적으로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ZKP 검증 등 브릿지 솔루션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궁극적으로는 프로토콜 혁신뿐 아니라, 월렛 수준의 UX 혁신이 병행되어야 대중적 인터체인 경험이 실현될 것이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11:41 MEV 캡처와 퍼블릭체인 vs. 단독체인 구조의 전략적 딜레마
로빈후드가 아비트럼 퍼블릭체인(Arbitrum One)에서 자체 오비트 체인으로 이동하려는 중요한 동기는 MEV(Maximal Extractable Value)와 수수료 구조의 통제권에 있다.
퍼블릭체인에 론칭하면 발생하는 MEV와 수수료가 모두 외부 밸리데이터와 네트워크에 흘러나가지만, 자체 오비트 체인에서는 이 이익을 로빈후드가 직접 설계하고 수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비트럼 One에서 최근 도입한 Timeboost(체인 자체가 MEV 일부를 수취하는 구조) 같은 시스템이나, Flashbots가 제공하는 MEV 솔루션을 도입해 MEV 수익을 온전히 회사가 가져가는 모델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타인의 퍼블릭체인을 쓸 경우 트랜잭션 수수료가 모두 외부로 빠져나가지만, 자체 체인에서는 로빈후드 생태계의 수수료를 자기 주머니로 돌릴 수 있어, 운영비 절감과 수익화가 동시에 가능하다.
13:48 토큰화 주식: 아비트럼의 ‘빅 프라이즈’와 금융 혁신의 본질
아비트럼 팀이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는 것은,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을 아비트럼 생태계 위에서 제공하게 된 점이다.
초기 크립토의 비전은 전통 금융 인프라의 재창조였지만, 지난 10년간 NFT 등 신생 영역에 집중하면서 본질이 흐려진 측면이 있다. 로빈후드는 단순히 크립토 유저를 위한 별도의 체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사 ‘코어 프로덕트’를 아비트럼 기반 온체인 인프라로 ‘재건축(rebuild)’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실제로 유럽 로빈후드 앱에서는 기존 사용자 경험과 거의 동일한 UI/UX로 온체인 주식 거래가 구현된다. 즉, 사용자는 온체인 여부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백엔드에서 아비트럼이 구동되는 구조다. 이처럼 Web2 서비스와 Web3 인프라가 완전 융합되는 사례는 대형 금융권에도 강력한 신호를 준다.
16:12 아비트럼 생태계와의 상호운용성, 그리고 DeFi로의 파급력
로빈후드가 아비트럼 One에서 시작하는 가장 큰 이점은, 이미 풍부한 TVL과 유동성을 갖춘 DeFi 네트워크와 즉시 연결된다는 것이다.
토큰화 주식이 DeFi로 편입되면, 단순 주식 거래를 넘어,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 스테이킹, 파생상품, 자동화 전략 등 다양한 온체인 금융상품이 등장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전통 금융 자산과 크립토 자산의 가격 괴리(특히 24/7 거래 vs. 전통 시장의 마감 시간 등)와 같은 신종 리스크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아비트럼 측은, 장기적으로 더 많은 자산이 네이티브 온체인화되면서 이런 괴리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본다.
즉, 단기적으론 가격 차이나 시장 구조 이슈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모든 금융은 온체인화된다’는 패러다임 전환의 한복판에 있다고 평가한다.
18:02 토큰화 주식이 투자 및 DeFi에 끼칠 변화와 리스크
토큰화된 주식과 ETF가 온체인에서 거래될 경우, 투자자 접근성과 유동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예를 들어, 기존 머니마켓펀드 환매가 T+5일 걸렸던 것이,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결제 수단을 통해 거의 즉시 환매가 가능해진다.
아비트럼은 이 과정에서 각종 위험(예: 온체인/오프체인 가격 괴리, 규제 미비 등)도 분명히 존재함을 인정한다. 하지만 혁신적 효율성, 투자자 편의성,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 등 잠재적 이득이 훨씬 크다고 본다.
특히, 이런 대규모 온체인화가 본격화되면, 오히려 크립토가 전통 금융을 대체하는 ‘제로 투 원’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고 진단한다.
21:11 아비트럼 DAO의 파트너십 수혜 구조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은 아비트럼 DAO에도 직접적인 재정적 이익을 가져온다. Orbit 체인(자체 L2)을 론칭하는 프로젝트는 DAO에 10%의 수익을 쉐어해야 하며, 이 구조는 커뮤니티와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기여한다.
즉, 로빈후드 같은 대형 파트너가 아비트럼 스택을 활용하면, 단순 거버넌스 영향력뿐 아니라 생태계 전체의 경제적 파이도 커진다.
Unchained
3줄 요약
1. 로빈후드가 솔라나 대신 아비트럼을 선택한 배경엔, 단순한 기술력뿐 아니라 L2 생태계의 유연성과 MEV·수수료 구조까지 고려된 전략적 이해관계가 있었다.
2. 토큰화 주식이 아비트럼에서 현실화되면서, 전통 금융과 DeFi의 경계가 실제로 허물어지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의 ‘제로 투 원’ 순간을 다시 맞이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아비트럼 스택은 개발자 경험, 맞춤화, 인터체인 유동성 등에서 독보적인 확장성과 실용성을 제공하며, 이로 인해 대형 Web2 기업들의 온체인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2:38 왜 로빈후드는 아비트럼을 선택했고, 실제로 얼마나 통제할 수 있나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을 선택한 주요 원인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아비트럼 테크스택의 성숙도와 보안성이다. 이미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해온 실적이 있고, 로빈후드 급의 대기업도 무리없이 온보딩할 수 있는 신뢰성이 입증됐다. 둘째, 유연성이다. 아비트럼은 퍼블릭 체인(Arbitrum One)과 자체 체인(Orbit Stack 기반 Robinhood Chain) 모두를 지원하며, 동일한 테크스택을 그대로 확장해나갈 수 있다. 즉, 퍼블릭 체인에서 빠르게 MVP를 론칭하고, 이후 자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해도 개발자 경험과 인프라가 끊기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솔라나 등 경쟁 후보들은 퍼블릭 네트워크와 커스텀 체인 양쪽 모두에서 아비트럼만큼의 옵션을 제공하지 못했다. 아비트럼은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릭 L2’와 ‘커스텀 오비트 체인’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확보했다. 로빈후드는 이 생태계 내에서 자신만의 거버넌스, 수수료, MEV 정책까지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5:45 Arbitrum Stylus가 로빈후드 및 미래 UX에 주는 의미
아비트럼 스택의 또다른 차별점은 Stylus다. Stylus는 Rust, C, C++ 등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마트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EVM 체인 중 유일하게, 솔리디티와 Rust/C/C++ 컨트랙트가 완전히 상호운용된다.
개발자는 기존에 보유한 Web2 레거시 코드를 재활용하고, 복잡한 암호화 연산이나 AI 추론 등 고성능 연산을 10배 이상 저렴하게 온체인에서 실행할 수 있다.
특히 로빈후드처럼 자체 트레이딩 인프라와 광범위한 레거시 시스템을 가진 회사에겐, Stylus가 온체인-오프체인 통합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Stylus를 통해 Web2 개발자들이 대거 온보딩할 수 있고, 기존 브로커리지의 핵심 기능도 온체인으로 이식이 가능하다. 이처럼 Stylus는 단순한 개발 언어 확장이 아니라, Web2와 Web3의 실질적 브릿지 역할을 한다.
10:26 유동성 분산 문제는 여전히 크립토의 난제
DeFi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동성 파편화(liquidity fragmentation)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과제다. 아비트럼 팀도 이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아비트럼 생태계 내부의 브릿지 문제를 넘어서, 모든 EVM 체인 간의 유동성, 사용자 경험, 개발자 경험 통합이 진정한 솔루션임을 강조한다.
Stylus가 직접적으로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ZKP 검증 등 브릿지 솔루션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궁극적으로는 프로토콜 혁신뿐 아니라, 월렛 수준의 UX 혁신이 병행되어야 대중적 인터체인 경험이 실현될 것이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11:41 MEV 캡처와 퍼블릭체인 vs. 단독체인 구조의 전략적 딜레마
로빈후드가 아비트럼 퍼블릭체인(Arbitrum One)에서 자체 오비트 체인으로 이동하려는 중요한 동기는 MEV(Maximal Extractable Value)와 수수료 구조의 통제권에 있다.
퍼블릭체인에 론칭하면 발생하는 MEV와 수수료가 모두 외부 밸리데이터와 네트워크에 흘러나가지만, 자체 오비트 체인에서는 이 이익을 로빈후드가 직접 설계하고 수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비트럼 One에서 최근 도입한 Timeboost(체인 자체가 MEV 일부를 수취하는 구조) 같은 시스템이나, Flashbots가 제공하는 MEV 솔루션을 도입해 MEV 수익을 온전히 회사가 가져가는 모델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타인의 퍼블릭체인을 쓸 경우 트랜잭션 수수료가 모두 외부로 빠져나가지만, 자체 체인에서는 로빈후드 생태계의 수수료를 자기 주머니로 돌릴 수 있어, 운영비 절감과 수익화가 동시에 가능하다.
13:48 토큰화 주식: 아비트럼의 ‘빅 프라이즈’와 금융 혁신의 본질
아비트럼 팀이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는 것은,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을 아비트럼 생태계 위에서 제공하게 된 점이다.
초기 크립토의 비전은 전통 금융 인프라의 재창조였지만, 지난 10년간 NFT 등 신생 영역에 집중하면서 본질이 흐려진 측면이 있다. 로빈후드는 단순히 크립토 유저를 위한 별도의 체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사 ‘코어 프로덕트’를 아비트럼 기반 온체인 인프라로 ‘재건축(rebuild)’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실제로 유럽 로빈후드 앱에서는 기존 사용자 경험과 거의 동일한 UI/UX로 온체인 주식 거래가 구현된다. 즉, 사용자는 온체인 여부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백엔드에서 아비트럼이 구동되는 구조다. 이처럼 Web2 서비스와 Web3 인프라가 완전 융합되는 사례는 대형 금융권에도 강력한 신호를 준다.
16:12 아비트럼 생태계와의 상호운용성, 그리고 DeFi로의 파급력
로빈후드가 아비트럼 One에서 시작하는 가장 큰 이점은, 이미 풍부한 TVL과 유동성을 갖춘 DeFi 네트워크와 즉시 연결된다는 것이다.
토큰화 주식이 DeFi로 편입되면, 단순 주식 거래를 넘어,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 스테이킹, 파생상품, 자동화 전략 등 다양한 온체인 금융상품이 등장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전통 금융 자산과 크립토 자산의 가격 괴리(특히 24/7 거래 vs. 전통 시장의 마감 시간 등)와 같은 신종 리스크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아비트럼 측은, 장기적으로 더 많은 자산이 네이티브 온체인화되면서 이런 괴리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본다.
즉, 단기적으론 가격 차이나 시장 구조 이슈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모든 금융은 온체인화된다’는 패러다임 전환의 한복판에 있다고 평가한다.
18:02 토큰화 주식이 투자 및 DeFi에 끼칠 변화와 리스크
토큰화된 주식과 ETF가 온체인에서 거래될 경우, 투자자 접근성과 유동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예를 들어, 기존 머니마켓펀드 환매가 T+5일 걸렸던 것이,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결제 수단을 통해 거의 즉시 환매가 가능해진다.
아비트럼은 이 과정에서 각종 위험(예: 온체인/오프체인 가격 괴리, 규제 미비 등)도 분명히 존재함을 인정한다. 하지만 혁신적 효율성, 투자자 편의성,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 등 잠재적 이득이 훨씬 크다고 본다.
특히, 이런 대규모 온체인화가 본격화되면, 오히려 크립토가 전통 금융을 대체하는 ‘제로 투 원’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고 진단한다.
21:11 아비트럼 DAO의 파트너십 수혜 구조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은 아비트럼 DAO에도 직접적인 재정적 이익을 가져온다. Orbit 체인(자체 L2)을 론칭하는 프로젝트는 DAO에 10%의 수익을 쉐어해야 하며, 이 구조는 커뮤니티와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기여한다.
즉, 로빈후드 같은 대형 파트너가 아비트럼 스택을 활용하면, 단순 거버넌스 영향력뿐 아니라 생태계 전체의 경제적 파이도 커진다.
22:17 유동성 분산 해결의 본질: 기술보다 UX 혁신
유동성 파편화 문제는 단순히 브릿지, 프로토콜 설계(10%의 영역)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오히려 진짜 병목은 UX, 특히 월렛 및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스티븐 골드페더의 견해다.
사용자는 유튜브를 AWS로 볼지 GCP로 볼지 신경쓰지 않듯, 블록체인도 어느 체인을 쓰는지 의식하지 않는 경험이 필요하다.
아비트럼은 이미 다양한 인터체인 이니셔티브를 준비 중이며, 프로토콜 레벨에서 90%까지 해결 가능한 솔루션도 많다고 밝힌다. 즉, 기술보다 월렛·프론트엔드 UX 혁신이 진정한 대중화를 좌우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5:52 크립토-트래디파이(TradFi) 융합의 다음 국면
로빈후드의 사례처럼, 대형 Web2/금융기업이 온체인으로 코어 서비스를 이전하면, 업계 전체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된다.
이미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위즈덤트리, UBS 등 글로벌 금융기관이 아비트럼 스택 위에서 토큰화 자산, 스테이블코인, 금융상품을 실험 중이다.
이 흐름은 단순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경쟁’이 아닌, 크립토가 메인스트림 금융 인프라로 융합되는 ‘인터넷 오브 파이낸스’의 본격 개막을 의미한다.
사용자는 지갑 백업, 시드프레이즈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앱에서 자연스럽게 온체인 금융에 접근할 수 있고, 필요시엔 완전한 자산 자주권도 행사할 수 있다. 즉, 셀프커스터디의 ‘옵션성’은 보장하되, UX는 압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9:40 이더리움-아비트럼(L2) 논쟁과 L2의 존재 이유
최근 이더리움 커뮤니티 일각에선 L2가 이더리움의 수수료·가치 일부를 빼앗는 ‘기생(parasitic)’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스티븐 골드페더는, L2가 없다면 오늘의 크립토 확장성과 실사용 케이스(특히 로빈후드급 대형 파트너)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반박한다.
L2는 단순한 스케일링 솔루션이 아니라, 앞으로 몰려올 기관/대규모 사용자를 수용할 유일한 인프라다.
마치 1차선 고속도로에 10차선으로 확장한 뒤, ‘아직 안막히니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든다.
향후 인터체인 통합 등 ‘마지막 퍼즐’만 맞추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Web2·TradFi의 대규모 온보딩을 완벽히 수용할 준비가 됐고, 로빈후드의 선택이 그 증거라고 강조한다.
https://youtu.be/DPN0ki4MsC4 1시간 전 업로드 됨
유동성 파편화 문제는 단순히 브릿지, 프로토콜 설계(10%의 영역)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오히려 진짜 병목은 UX, 특히 월렛 및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스티븐 골드페더의 견해다.
사용자는 유튜브를 AWS로 볼지 GCP로 볼지 신경쓰지 않듯, 블록체인도 어느 체인을 쓰는지 의식하지 않는 경험이 필요하다.
아비트럼은 이미 다양한 인터체인 이니셔티브를 준비 중이며, 프로토콜 레벨에서 90%까지 해결 가능한 솔루션도 많다고 밝힌다. 즉, 기술보다 월렛·프론트엔드 UX 혁신이 진정한 대중화를 좌우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5:52 크립토-트래디파이(TradFi) 융합의 다음 국면
로빈후드의 사례처럼, 대형 Web2/금융기업이 온체인으로 코어 서비스를 이전하면, 업계 전체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된다.
이미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위즈덤트리, UBS 등 글로벌 금융기관이 아비트럼 스택 위에서 토큰화 자산, 스테이블코인, 금융상품을 실험 중이다.
이 흐름은 단순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경쟁’이 아닌, 크립토가 메인스트림 금융 인프라로 융합되는 ‘인터넷 오브 파이낸스’의 본격 개막을 의미한다.
사용자는 지갑 백업, 시드프레이즈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앱에서 자연스럽게 온체인 금융에 접근할 수 있고, 필요시엔 완전한 자산 자주권도 행사할 수 있다. 즉, 셀프커스터디의 ‘옵션성’은 보장하되, UX는 압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9:40 이더리움-아비트럼(L2) 논쟁과 L2의 존재 이유
최근 이더리움 커뮤니티 일각에선 L2가 이더리움의 수수료·가치 일부를 빼앗는 ‘기생(parasitic)’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스티븐 골드페더는, L2가 없다면 오늘의 크립토 확장성과 실사용 케이스(특히 로빈후드급 대형 파트너)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반박한다.
L2는 단순한 스케일링 솔루션이 아니라, 앞으로 몰려올 기관/대규모 사용자를 수용할 유일한 인프라다.
마치 1차선 고속도로에 10차선으로 확장한 뒤, ‘아직 안막히니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든다.
향후 인터체인 통합 등 ‘마지막 퍼즐’만 맞추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Web2·TradFi의 대규모 온보딩을 완벽히 수용할 준비가 됐고, 로빈후드의 선택이 그 증거라고 강조한다.
https://youtu.be/DPN0ki4MsC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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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Arbitrum Stack Won in the Race to Support Robinhood Chain
Robinhood’s new move on Arbitrum might be the most important crypto adoption story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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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s Announcement Sets off Stock Tokens Frenzy (Weekly Crypto News)
Bankless
3줄 요약
1.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L2 기반 체인과 토큰화 주식 출시를 발표하며, 미국·유럽·아시아 전역에서 온체인 증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2. SEC의 태도 변화, 트럼프의 금리 인사 개입, 글로벌 유동성 흐름 등 매크로 변수와 함께, ETF·토큰화·온체인 파생상품이 실물 금융과 크립토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3. 기존 TradFi 진영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네이티브 뿐 아니라 월가 메인스트림 플레이어들까지 본격적으로 온체인 자산화에 뛰어드는 대격변의 서막.
2:38 Intro & EthCC
에피소드의 시작은 프랑스에서 열린 EthCC(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 현장 분위기로 풀린다. 전통적으로 개발자·연구자 중심의 테크 컨퍼런스였던 EthCC가, 올해는 로빈후드 등 미국 대형 핀테크 기업의 대형 부스·이벤트·스폰서십으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로빈후드는 프랑스의 대형 샤토를 통째로 빌려 고급차를 타고 등장하는 CEO 블라드 등 '제임스 본드'식 연출로 어그로를 끌었고, 실제로 메인 이더리움 컨퍼런스에서 주목받는 공식 스폰서이자 뉴스의 중심이 됐다. 이처럼 크립토/온체인과 전통금융(TradFi)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
한편, ETH 가격은 7% 상승하며 BTC 대비 상대 강세를 보였다. ETHCC 이펙트에 대한 농담도 오가지만, 실질적으로는 온체인 자산화와 TradFi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이다. 컨퍼런스 내내 전통적으로 ‘사이드 이벤트 메타’가 강했던 ETHCC였지만 올해는 메인 행사 자체의 퀄리티와 네트워킹이 높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5:45 MARKETS
비트코인(2.6%↑), 이더리움(6.7%↑) 모두 주간 강세를 보였고, ETH/BTC 기준으로도 이더리움이 오랜만에 상대적 강세를 기록했다. 시장은 전체적으로 유동성 확대와 TradFi/크립토 경계 허물기(ETF, 토큰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모습이다.
특이 토큰으로는 Arbitrum(ARB, +30% 이상), Fartcoin, Pangu 등이 언급된다. Arbitrum은 로빈후드 토큰화 주식 및 L2 체인 발표 덕에 강세를 보였으며, Fartcoin은 일종의 밈/매크로 자산으로 언급된다. 시장의 유동성 흐름이 크립토 전반에 플로우되는 구간임을 시사한다.
7:30 Solana ETF
솔라나(솔) 현물 ETF의 등장은 업계 내 예상을 뛰어넘는 이슈였다. 사전 예고 없이 등장한 첫 솔라나 ETF는 미국 SEC의 명확한 승인 없이 ‘거부하지 않음’이라는 그레이 존에서 출시됐다. ETF의 구조는 80% 현물 솔라나, 그 중 절반만 액티브 스테이킹, 나머지는 랩드 솔·기타 솔 토큰으로 구성된다. 수수료(0.75%)는 높지만, SEC가 ‘노(No)’를 하지 않음으로써 시장에 신호를 준 셈이다.
이 ETF는 첫날 2,000만 달러 거래량을 기록, 전체 ETF 중 상위 1% 오픈 성적을 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와 비교하면 여전히 소규모다. 업계에서는 이 흐름이 도지코인, 리플, 기타 알트코인 현물 ETF까지 확장될 것으로 본다. 스테이킹 ETF라는 구조적 변화는 솔라나처럼 연간 4~8%의 인플레이션/스테이킹 수익률이 큰 체인에는 필수적이며, 이더리움에도 곧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12:20 MACRO
미국 고용지표(실업률 4.1%, 예상보다 양호), 글로벌 유동성 흐름,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시장에 혼재된 영향을 끼쳤다. 크립토 가격은 유동성(글로벌 M2, 크로스보더 캐피탈 등 지표)에 강하게 반응하는 구조이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에 약 2년 후행하는 성향이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트럼프가 연준 의장(파월) 후임을 조기 지명할 수 있다는 루머가 돌며, 스캇 베슨(전 트럼프 행정부 재무부 인사 등)이 차기 후보로 부상했다. 실제로는 연준 의장 조기 해임은 전례가 없지만, 트럼프의 재정·통화 정책 모두 초유동성, 금리인하, 적자 확대 방향임을 시사한다. 최근 ‘빅 뷰티풀 빌’(4조 달러 적자 확대 법안) 통과로 미국 부채는 36조 달러에서 40조 달러로 단숨에 뛰고, 이는 실물·온체인 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등) 강세의 핵심 매크로 배경이 된다.
19:00 The Big Beautiful Bill
트럼프의 ‘빅 뷰티풀 빌’은 10년간 4조 달러의 적자를 추가로 발생시키는 초대형 감세·재정확대 법안이다. 정통 공화당 내 일부 반발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상원(1표차), 하원(92% 확률로 통과)에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이로써 미국은 초저금리, 적자 확대, 유동성 공급이라는 쌍끌이 정책으로 글로벌 유동성의 방향타를 쥐게 되며, 이는 크립토 시장에 직접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AI·테크 성장론(캐시 우드의 7~8% GDP 성장론 등)도 낙관론에 힘을 보태지만, 실질적으로는 부채 폭증, 채권시장 위기, 실물·온체인 자산 쏠림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23:00 Robinhood Chain and Tokenized Stocks
이 구간이 이번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다. 로빈후드는 EU 대상 온체인 토큰화 주식(약 200종) 및 프라이빗 주식(오픈AI, SpaceX 등) 토큰을 이더리움 L2(Arbitrum One)에 발행하고, 향후 아비트럼 기술 기반 자체 L2 체인(Robinhood Chain)도 론칭한다.
주요 포인트:
- EU 시민만 접근 가능하며, 실제 미국 주식 투자 접근성이 낮은 유럽에서 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유럽 브로커리지에서 엔비디아 등 미국 주식 투자 거부 사례도 존재).
- 주식/프라이빗 주식 모두 온체인 토큰은 1:1 실물 보유 기반이 아닌 ‘파생상품’ 구조다. 즉, 실제 주식을 로빈후드가 보유하고,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IOU(파생 토큰)를 거래한다. 이로 인해 실물주식 가격과 온체인 가격이 괴리될 수 있고, 24/7 거래·부분 소유(프랙셔널 오너십)·글로벌 가격발견이라는 장점과 함께, 투자자 보호·KYC·AML·실물 연동 이슈 등도 내재한다.
- 프라이빗 주식(오픈AI, 스페이스X 등)은 제한적 OTC로 일부 토큰화가 가능한데, 실제 오픈AI는 공식적으로 로빈후드와 무관하다고 부인했으나, 로빈후드는 파생상품임을 강조하며, 실질 가치 1:1 연동을 주장했다.
- Robinhood Chain은 코인베이스의 BASE와 마찬가지로, 전통 금융사가 온체인에 직접 진입하는 ‘금융 체인화’의 본격 신호탄이다. 로빈후드는 트래드파이(TradFi)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체인을 구축하며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과 정면 승부에 나섰다.
- 옵션·파생상품(Perpetual Futures), 크립토 스테이킹, 크립토 캐시백 카드 등 온체인-오프체인 융합 금융상품을 대거 출시하며, 유럽→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이 모든 흐름은 코인베이스(크립토 네이티브) vs 로빈후드(TradFi)의 온체인 금융 플랫폼 전면전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의미한다. Robinhood와 Coinbase의 전략적 차이(B2B 서비스 vs 리테일 집중), BASE vs Robinhood Chain의 경쟁 구도, 그리고 Arbitrum, Optimism 등 L2 생태계 내의 파워게임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Bankless
3줄 요약
1.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L2 기반 체인과 토큰화 주식 출시를 발표하며, 미국·유럽·아시아 전역에서 온체인 증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2. SEC의 태도 변화, 트럼프의 금리 인사 개입, 글로벌 유동성 흐름 등 매크로 변수와 함께, ETF·토큰화·온체인 파생상품이 실물 금융과 크립토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3. 기존 TradFi 진영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네이티브 뿐 아니라 월가 메인스트림 플레이어들까지 본격적으로 온체인 자산화에 뛰어드는 대격변의 서막.
2:38 Intro & EthCC
에피소드의 시작은 프랑스에서 열린 EthCC(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 현장 분위기로 풀린다. 전통적으로 개발자·연구자 중심의 테크 컨퍼런스였던 EthCC가, 올해는 로빈후드 등 미국 대형 핀테크 기업의 대형 부스·이벤트·스폰서십으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로빈후드는 프랑스의 대형 샤토를 통째로 빌려 고급차를 타고 등장하는 CEO 블라드 등 '제임스 본드'식 연출로 어그로를 끌었고, 실제로 메인 이더리움 컨퍼런스에서 주목받는 공식 스폰서이자 뉴스의 중심이 됐다. 이처럼 크립토/온체인과 전통금융(TradFi)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
한편, ETH 가격은 7% 상승하며 BTC 대비 상대 강세를 보였다. ETHCC 이펙트에 대한 농담도 오가지만, 실질적으로는 온체인 자산화와 TradFi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이다. 컨퍼런스 내내 전통적으로 ‘사이드 이벤트 메타’가 강했던 ETHCC였지만 올해는 메인 행사 자체의 퀄리티와 네트워킹이 높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5:45 MARKETS
비트코인(2.6%↑), 이더리움(6.7%↑) 모두 주간 강세를 보였고, ETH/BTC 기준으로도 이더리움이 오랜만에 상대적 강세를 기록했다. 시장은 전체적으로 유동성 확대와 TradFi/크립토 경계 허물기(ETF, 토큰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모습이다.
특이 토큰으로는 Arbitrum(ARB, +30% 이상), Fartcoin, Pangu 등이 언급된다. Arbitrum은 로빈후드 토큰화 주식 및 L2 체인 발표 덕에 강세를 보였으며, Fartcoin은 일종의 밈/매크로 자산으로 언급된다. 시장의 유동성 흐름이 크립토 전반에 플로우되는 구간임을 시사한다.
7:30 Solana ETF
솔라나(솔) 현물 ETF의 등장은 업계 내 예상을 뛰어넘는 이슈였다. 사전 예고 없이 등장한 첫 솔라나 ETF는 미국 SEC의 명확한 승인 없이 ‘거부하지 않음’이라는 그레이 존에서 출시됐다. ETF의 구조는 80% 현물 솔라나, 그 중 절반만 액티브 스테이킹, 나머지는 랩드 솔·기타 솔 토큰으로 구성된다. 수수료(0.75%)는 높지만, SEC가 ‘노(No)’를 하지 않음으로써 시장에 신호를 준 셈이다.
이 ETF는 첫날 2,000만 달러 거래량을 기록, 전체 ETF 중 상위 1% 오픈 성적을 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와 비교하면 여전히 소규모다. 업계에서는 이 흐름이 도지코인, 리플, 기타 알트코인 현물 ETF까지 확장될 것으로 본다. 스테이킹 ETF라는 구조적 변화는 솔라나처럼 연간 4~8%의 인플레이션/스테이킹 수익률이 큰 체인에는 필수적이며, 이더리움에도 곧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12:20 MACRO
미국 고용지표(실업률 4.1%, 예상보다 양호), 글로벌 유동성 흐름,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시장에 혼재된 영향을 끼쳤다. 크립토 가격은 유동성(글로벌 M2, 크로스보더 캐피탈 등 지표)에 강하게 반응하는 구조이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에 약 2년 후행하는 성향이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트럼프가 연준 의장(파월) 후임을 조기 지명할 수 있다는 루머가 돌며, 스캇 베슨(전 트럼프 행정부 재무부 인사 등)이 차기 후보로 부상했다. 실제로는 연준 의장 조기 해임은 전례가 없지만, 트럼프의 재정·통화 정책 모두 초유동성, 금리인하, 적자 확대 방향임을 시사한다. 최근 ‘빅 뷰티풀 빌’(4조 달러 적자 확대 법안) 통과로 미국 부채는 36조 달러에서 40조 달러로 단숨에 뛰고, 이는 실물·온체인 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등) 강세의 핵심 매크로 배경이 된다.
19:00 The Big Beautiful Bill
트럼프의 ‘빅 뷰티풀 빌’은 10년간 4조 달러의 적자를 추가로 발생시키는 초대형 감세·재정확대 법안이다. 정통 공화당 내 일부 반발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상원(1표차), 하원(92% 확률로 통과)에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이로써 미국은 초저금리, 적자 확대, 유동성 공급이라는 쌍끌이 정책으로 글로벌 유동성의 방향타를 쥐게 되며, 이는 크립토 시장에 직접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AI·테크 성장론(캐시 우드의 7~8% GDP 성장론 등)도 낙관론에 힘을 보태지만, 실질적으로는 부채 폭증, 채권시장 위기, 실물·온체인 자산 쏠림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23:00 Robinhood Chain and Tokenized Stocks
이 구간이 이번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다. 로빈후드는 EU 대상 온체인 토큰화 주식(약 200종) 및 프라이빗 주식(오픈AI, SpaceX 등) 토큰을 이더리움 L2(Arbitrum One)에 발행하고, 향후 아비트럼 기술 기반 자체 L2 체인(Robinhood Chain)도 론칭한다.
주요 포인트:
- EU 시민만 접근 가능하며, 실제 미국 주식 투자 접근성이 낮은 유럽에서 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유럽 브로커리지에서 엔비디아 등 미국 주식 투자 거부 사례도 존재).
- 주식/프라이빗 주식 모두 온체인 토큰은 1:1 실물 보유 기반이 아닌 ‘파생상품’ 구조다. 즉, 실제 주식을 로빈후드가 보유하고,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IOU(파생 토큰)를 거래한다. 이로 인해 실물주식 가격과 온체인 가격이 괴리될 수 있고, 24/7 거래·부분 소유(프랙셔널 오너십)·글로벌 가격발견이라는 장점과 함께, 투자자 보호·KYC·AML·실물 연동 이슈 등도 내재한다.
- 프라이빗 주식(오픈AI, 스페이스X 등)은 제한적 OTC로 일부 토큰화가 가능한데, 실제 오픈AI는 공식적으로 로빈후드와 무관하다고 부인했으나, 로빈후드는 파생상품임을 강조하며, 실질 가치 1:1 연동을 주장했다.
- Robinhood Chain은 코인베이스의 BASE와 마찬가지로, 전통 금융사가 온체인에 직접 진입하는 ‘금융 체인화’의 본격 신호탄이다. 로빈후드는 트래드파이(TradFi)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체인을 구축하며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과 정면 승부에 나섰다.
- 옵션·파생상품(Perpetual Futures), 크립토 스테이킹, 크립토 캐시백 카드 등 온체인-오프체인 융합 금융상품을 대거 출시하며, 유럽→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이 모든 흐름은 코인베이스(크립토 네이티브) vs 로빈후드(TradFi)의 온체인 금융 플랫폼 전면전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의미한다. Robinhood와 Coinbase의 전략적 차이(B2B 서비스 vs 리테일 집중), BASE vs Robinhood Chain의 경쟁 구도, 그리고 Arbitrum, Optimism 등 L2 생태계 내의 파워게임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47:20 Tom Lee Bullish ETH
월가의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 Tom Lee가, 이번에는 ‘이더리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략을 들고 나왔다. 비트코인 채굴기업(Bit Mine)을 이더리움 트레저리 펀드로 전환해 2.5억 달러 규모로 ETH를 매수, 상장기업의 ETH 온체인 보유를 본격화한다. Tom Lee가 내세우는 ETH 강세론은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의 오픈AI, 그 인프라가 이더리움’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다.
실제 월가·트래드파이 인사들이 ETH에 직접적으로 베팅하고, ETH가 기관·은행·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의 표준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프래그머틱 불리시’의 시대적 전환이 감지된다. ETH 가격이 7% 상승하고, 관련 상장기업(BMNR, Sharplink 등)도 30~1000%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53:50 NEWS
- Figma가 IPO(상장) 신청과 함께 7천만 달러의 비트코인 보유를 공개, 비트코인이 상장사 트레저리 자산 표준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입증했다.
- Coinbase는 토큰 관리·컴플라이언스 플랫폼(리퀴파이) 인수 등 온체인 B2B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ZachXBT의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들어 최소 345~920명의 북한 IT 인력이 크립토 기업에 취업해 월 275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동료 개발자가 북한 국적일 수 있다는 충격적 현실과, 크립토가 글로벌 노동시장·해킹·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 마지막으로 Vitalik Buterin은 EthCC 기조연설에서 “탈중앙화의 진짜 목적은 사용자의 자유 실현”임을 강조하며, 기술적 탈중앙화→실질적 사용자 자유 보장(소유권, 검열 저항성, 자기주권 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는 온체인 자산화, 금융 혁신이 ‘탈중앙화의 본질’을 잃지 않고 진화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다.
https://youtu.be/ZGXn6yMABJ0 2시간 전 업로드 됨
월가의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 Tom Lee가, 이번에는 ‘이더리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략을 들고 나왔다. 비트코인 채굴기업(Bit Mine)을 이더리움 트레저리 펀드로 전환해 2.5억 달러 규모로 ETH를 매수, 상장기업의 ETH 온체인 보유를 본격화한다. Tom Lee가 내세우는 ETH 강세론은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의 오픈AI, 그 인프라가 이더리움’이라는 심플한 내러티브다.
실제 월가·트래드파이 인사들이 ETH에 직접적으로 베팅하고, ETH가 기관·은행·스테이블코인·자산토큰화의 표준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프래그머틱 불리시’의 시대적 전환이 감지된다. ETH 가격이 7% 상승하고, 관련 상장기업(BMNR, Sharplink 등)도 30~1000%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53:50 NEWS
- Figma가 IPO(상장) 신청과 함께 7천만 달러의 비트코인 보유를 공개, 비트코인이 상장사 트레저리 자산 표준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입증했다.
- Coinbase는 토큰 관리·컴플라이언스 플랫폼(리퀴파이) 인수 등 온체인 B2B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ZachXBT의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들어 최소 345~920명의 북한 IT 인력이 크립토 기업에 취업해 월 275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동료 개발자가 북한 국적일 수 있다는 충격적 현실과, 크립토가 글로벌 노동시장·해킹·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 마지막으로 Vitalik Buterin은 EthCC 기조연설에서 “탈중앙화의 진짜 목적은 사용자의 자유 실현”임을 강조하며, 기술적 탈중앙화→실질적 사용자 자유 보장(소유권, 검열 저항성, 자기주권 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는 온체인 자산화, 금융 혁신이 ‘탈중앙화의 본질’을 잃지 않고 진화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다.
https://youtu.be/ZGXn6yMABJ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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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I Agents Need Better Blockchain Data with Marcel Fohrmann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에이전트 시대, 데이터 인프라의 중앙화가 초지능 독점의 최대 리스크로 부각되며, Snowflake 같은 전통 데이터 기업은 수십억 AI 에이전트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2. SQD는 “데이터베이스의 에어비앤비”를 표방하며, 3,000개 이상의 분산 노드 네트워크와 토큰 락을 통한 온체인 데이터 접근 모델로, 데이터의 탈중앙성과 접근성 혁신을 시도한다.
3. 기관 투자자들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및 트레저리 비히클 등의 신규 시장이 열리면서, SQD는 실질적 매출과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Web3 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2:38 Marcel의 크립토 백그라운드
Marcel Fohrmann은 독일 출신으로, 베를린에서 첫 회사를 창업하며 2017년 크립토 첫 사이클을 경험했다. 독일의 불투명한 규제와 높은 세금, 복잡한 관료주의로 인해 스위스, 특히 크립토 밸리로 유명한 주크(Zug)로 이주하게 된다. 그는 Vitalik이 이더리움 ICO를 주크에서 진행한 일화, Solana 등 주요 프로젝트의 재단들이 주크에 모여 있는 현상, 그리고 현재는 개발보다는 재단 디렉터 및 금융 인력이 더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뉴욕과 비교해 스위스는 여전히 크립토 허브이지만, 실질적인 빌더들의 에너지는 미국 등지로 이동했다고 진단한다.
5:45 SQD 설립 배경
SQD의 창업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는 탈중앙 데이터 인프라의 필요성에서 출발한다. 현행 데이터베이스는 폐쇄적이고, 데이터 사일로가 심각하여 빌더와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접근성이 제한된다. SQD의 궁극적인 비전은, 에이전트가 자체 토큰을 SQD 토큰으로 스왑하고 이를 락업하여, 중간에 인간의 개입 없이 온체인 데이터에 완전 자동으로 접근하는 구조다. 데이터는 퍼블릭 유틸리티처럼 누구의 소유도 아니면서 모두가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형태여야 하며, 이는 Snowflake 등 중앙화 데이터 플랫폼이 절대 제공할 수 없는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2:35 Snowflake 클라우드 모델
Marcel은 데이터 인프라의 발전을 호텔, 호텔 체인, 에어비앤비에 비유한다. 전통적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호텔, Snowflake와 같은 데이터 클라우드는 호텔 체인, SQD가 지향하는 모델은 에어비앤비처럼 글로벌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라는 것. SQD는 3,000개 이상의 노드가 연결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로, 절반 이상이 다운되어도 서비스가 유지되는 강력한 내결함성과 리던던시를 자랑한다. Snowflake의 데이터는 결국 Snowflake가 소유하지만, SQD의 데이터는 모두의 거버넌스 하에 운영된다. 23andMe의 유전자 데이터 매각 사례처럼, 중앙 데이터 소유의 위험성과 AI 슈퍼인텔리전스의 소수 독점 위험을 강조하며, SQD의 탈중앙 모델이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시사한다.
17:18 SQD의 SLA와 라이브니스 보장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속성 중 하나인 라이브니스(liveness)와 SLA(Service Level Agreement) 보장 문제에 대해, SQD는 네트워크 론칭 이래 100% 업타임을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3,000개 노드 중 일부가 다운되어도 전체 서비스에는 영향이 미미하며, 이중화와 분산 네트워크 구조 덕분에 통계적으로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될 확률은 극히 낮다. Web2 기업 고객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SLA를 제공하며, 실제로 SLA 위반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한다. 탈중앙화는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이어야 하며, SQD는 실제 서비스 품질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4:40 SQD vs The Graph
The Graph와의 차별점에 대해, Marcel은 The Graph가 DeFi 시대, 이더리움 중심의 느린 트랜잭션 환경에 맞춰 설계된 반면, SQD는 솔라나 등 초고속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The Graph의 subgraph는 RPC 노드 의존성, 동기화 속도(데이터 싱크에 몇 일 소요), UX 문제 등으로 인해 대형 고객사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SQD는 몇 분~몇 초 내에 동기화가 가능하고, 실제로 PancakeSwap, GMX, Shiba 등 200여개 B2B 고객사가 이러한 이유로 SQD를 채택했다. 또한, The Graph는 솔라나, substrate 기반 체인 등 멀티체인 지원이 미흡하며, SQD는 이 부분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진다.
26:35 기관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크립토 시장 내 기관 투자자(자산운용사, 트레이딩 펌)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형 자산운용사는 리스크 관리 목적의 데이터, 소규모 트레이딩 하우스는 알파(Alpha) 추구를 위해 온체인 데이터를 요구한다. 이들은 기존 블룸버그 터미널 수준의 데이터 품질과 실시간성, 깊은 유동성 분석, 저지연성(latency)을 기대하며, SQD는 이 요구에 맞춰 ‘Oceanream’이라는 Web3용 블룸버그 터미널 개발에 착수했다. Oceanream은 SQD 네트워크의 빠른 데이터와 온체인 전 체인 커버리지, 실시간 트랜잭션 인사이트를 활용해, 알파 추구형 트레이더와 리스크 관리형 기관 모두를 타겟한다.
30:15 크립토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 실험
크리스티안(Christian)과의 협업을 통해 SQD 토큰을 장기 보유 및 스테이킹하는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을 설계한다. 이는 Sai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장기 보유 전략을 표방하며, 기존 크립토에 직접 투자하지 못하는 전통 금융권 자금의 유입 창구가 된다. 트레저리 비히클은 단순 토큰 매집에 그치지 않고,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성장에 기여하며, 유동성이 얕은 미드캡 토큰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영향력 확보가 가능하다. SQD는 이와 같은 기관화 전략을 통해, 실질적 매출 성장, 신규 토크노믹스 도입, 멀티체인 확장 등 Web3 데이터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다.
https://youtu.be/DSX06iaw1fw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AI 에이전트 시대, 데이터 인프라의 중앙화가 초지능 독점의 최대 리스크로 부각되며, Snowflake 같은 전통 데이터 기업은 수십억 AI 에이전트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2. SQD는 “데이터베이스의 에어비앤비”를 표방하며, 3,000개 이상의 분산 노드 네트워크와 토큰 락을 통한 온체인 데이터 접근 모델로, 데이터의 탈중앙성과 접근성 혁신을 시도한다.
3. 기관 투자자들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및 트레저리 비히클 등의 신규 시장이 열리면서, SQD는 실질적 매출과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Web3 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2:38 Marcel의 크립토 백그라운드
Marcel Fohrmann은 독일 출신으로, 베를린에서 첫 회사를 창업하며 2017년 크립토 첫 사이클을 경험했다. 독일의 불투명한 규제와 높은 세금, 복잡한 관료주의로 인해 스위스, 특히 크립토 밸리로 유명한 주크(Zug)로 이주하게 된다. 그는 Vitalik이 이더리움 ICO를 주크에서 진행한 일화, Solana 등 주요 프로젝트의 재단들이 주크에 모여 있는 현상, 그리고 현재는 개발보다는 재단 디렉터 및 금융 인력이 더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뉴욕과 비교해 스위스는 여전히 크립토 허브이지만, 실질적인 빌더들의 에너지는 미국 등지로 이동했다고 진단한다.
5:45 SQD 설립 배경
SQD의 창업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는 탈중앙 데이터 인프라의 필요성에서 출발한다. 현행 데이터베이스는 폐쇄적이고, 데이터 사일로가 심각하여 빌더와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접근성이 제한된다. SQD의 궁극적인 비전은, 에이전트가 자체 토큰을 SQD 토큰으로 스왑하고 이를 락업하여, 중간에 인간의 개입 없이 온체인 데이터에 완전 자동으로 접근하는 구조다. 데이터는 퍼블릭 유틸리티처럼 누구의 소유도 아니면서 모두가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형태여야 하며, 이는 Snowflake 등 중앙화 데이터 플랫폼이 절대 제공할 수 없는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2:35 Snowflake 클라우드 모델
Marcel은 데이터 인프라의 발전을 호텔, 호텔 체인, 에어비앤비에 비유한다. 전통적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호텔, Snowflake와 같은 데이터 클라우드는 호텔 체인, SQD가 지향하는 모델은 에어비앤비처럼 글로벌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라는 것. SQD는 3,000개 이상의 노드가 연결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로, 절반 이상이 다운되어도 서비스가 유지되는 강력한 내결함성과 리던던시를 자랑한다. Snowflake의 데이터는 결국 Snowflake가 소유하지만, SQD의 데이터는 모두의 거버넌스 하에 운영된다. 23andMe의 유전자 데이터 매각 사례처럼, 중앙 데이터 소유의 위험성과 AI 슈퍼인텔리전스의 소수 독점 위험을 강조하며, SQD의 탈중앙 모델이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시사한다.
17:18 SQD의 SLA와 라이브니스 보장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속성 중 하나인 라이브니스(liveness)와 SLA(Service Level Agreement) 보장 문제에 대해, SQD는 네트워크 론칭 이래 100% 업타임을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3,000개 노드 중 일부가 다운되어도 전체 서비스에는 영향이 미미하며, 이중화와 분산 네트워크 구조 덕분에 통계적으로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될 확률은 극히 낮다. Web2 기업 고객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SLA를 제공하며, 실제로 SLA 위반 사례가 없었다고 설명한다. 탈중앙화는 목적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수단이어야 하며, SQD는 실제 서비스 품질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4:40 SQD vs The Graph
The Graph와의 차별점에 대해, Marcel은 The Graph가 DeFi 시대, 이더리움 중심의 느린 트랜잭션 환경에 맞춰 설계된 반면, SQD는 솔라나 등 초고속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The Graph의 subgraph는 RPC 노드 의존성, 동기화 속도(데이터 싱크에 몇 일 소요), UX 문제 등으로 인해 대형 고객사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SQD는 몇 분~몇 초 내에 동기화가 가능하고, 실제로 PancakeSwap, GMX, Shiba 등 200여개 B2B 고객사가 이러한 이유로 SQD를 채택했다. 또한, The Graph는 솔라나, substrate 기반 체인 등 멀티체인 지원이 미흡하며, SQD는 이 부분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진다.
26:35 기관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
크립토 시장 내 기관 투자자(자산운용사, 트레이딩 펌)의 온체인 데이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형 자산운용사는 리스크 관리 목적의 데이터, 소규모 트레이딩 하우스는 알파(Alpha) 추구를 위해 온체인 데이터를 요구한다. 이들은 기존 블룸버그 터미널 수준의 데이터 품질과 실시간성, 깊은 유동성 분석, 저지연성(latency)을 기대하며, SQD는 이 요구에 맞춰 ‘Oceanream’이라는 Web3용 블룸버그 터미널 개발에 착수했다. Oceanream은 SQD 네트워크의 빠른 데이터와 온체인 전 체인 커버리지, 실시간 트랜잭션 인사이트를 활용해, 알파 추구형 트레이더와 리스크 관리형 기관 모두를 타겟한다.
30:15 크립토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 실험
크리스티안(Christian)과의 협업을 통해 SQD 토큰을 장기 보유 및 스테이킹하는 트레저리 비히클(기관 투자 상품)을 설계한다. 이는 Sailor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장기 보유 전략을 표방하며, 기존 크립토에 직접 투자하지 못하는 전통 금융권 자금의 유입 창구가 된다. 트레저리 비히클은 단순 토큰 매집에 그치지 않고,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성장에 기여하며, 유동성이 얕은 미드캡 토큰 시장에서의 유의미한 영향력 확보가 가능하다. SQD는 이와 같은 기관화 전략을 통해, 실질적 매출 성장, 신규 토크노믹스 도입, 멀티체인 확장 등 Web3 데이터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한다.
https://youtu.be/DSX06iaw1f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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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I Agents Need Better Blockchain Data with Marcel Fohrmann
AI agents need data to function, but who actually controls the flow of that data?
In this episode, we chat with Marcel from SQD about how decentralized data infrastructure could change the game for the AI agent economy. SQD is building what they call "the…
In this episode, we chat with Marcel from SQD about how decentralized data infrastructure could change the game for the AI agent economy. SQD is building what they call "the…
A $59 Million Polymarket Bet Has Generated Outrage. What Went Wrong?
Unchained
3줄 요약
1. 5,900만 달러가 몰린 ‘젤렌스키 정장’ 폴리마켓 베팅이, 애매한 룰과 정의 불명확성, 운영측 트윗 한 방에 크립토 예측시장 신뢰성 논란으로 번졌다.
2. ‘정장’의 정의와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라는 기준이 모호해, 실제 미디어 50여 곳이 ‘suit’라 지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판례와 보수적 해석이 시장 결정을 왜곡하고 있다.
3. UMA 오라클의 투표 구조와 인센티브 시스템은 대형 토큰 홀더의 표 쏠림, ‘진실’과 ‘일관성’의 딜레마까지 불러오며, 폴리마켓/UMA의 시장 신뢰 기반을 근본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2:38 How a Polymarket wager on Zelensky’s wardrobe got bettors up in arms
폴리마켓에서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7월 1일 이전에 정장을 입는가’라는 시장이 열렸고, 이 시장에만 5,900만 달러(약 800억 원 상당)가 몰리며 사이트 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밈성 이슈 같지만, 실제로는 룰의 모호성, 미디어 해석, 그리고 예측시장 신뢰성까지 건 극한 대립 구도로 발전했다. 지난달에도 동일한 주제(6월 이전 착용 여부)가 있었는데, 이때 젤렌스키가 독일에서 사전적 의미의 ‘정장’(suit)에 해당하는 옷을 입었음에도 ‘No’로 판정됐다. 그 이유는 ‘정통적인 서구식 정장’이라는 암묵적 해석이 우세했다는 점. 하지만 룰 어디에도 그런 정의는 없었다. 이번 6월에도 젤렌스키가 네덜란드 헤이그 NATO 정상회담에서 흑색 정장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사진이 BBC, NYP 등 50여 곳에서 ‘suit’라 명시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판정은 또다시 ‘No’로 기울고 있다. 판례(지난달의 No)가 사실상 정의를 덮어씌우는 상황이다.
5:45 How the bet might resolve to “no” even though the suit criteria appears to have been met
규칙상 “신뢰성 있는 미디어의 컨센서스가 ‘정장’이라 칭하면 Yes”여야 한다. 실제로 뉴욕포스트, BBC, 허핑턴포스트 등 50여 곳에서 ‘젤렌스키가 suit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젤렌스키 본인도 인터뷰에서 “내가 입은 suit”라고 직접 언급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판례에서 비슷한 옷(그때는 보도량이 5곳 내외였음)이 ‘No’로 판정된 점, 그리고 “이게 전통적 정장이냐”는 해석 논란이 겹치면서, UMA 투표권자와 폴리마켓 내부 베터들은 “일관성 유지를 위해 이번에도 No가 맞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 즉, 룰 자체는 ‘미디어 컨센서스’에 따라야 함에도, 시장 참여자들은 과거의 판례와 보수적 해석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폴리마켓 인텔 공식 트위터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해 거래량이 폭증했고(Yes 쪽 베팅을 유도), 이후에는 계정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등 혼선을 키웠다. 결과적으로 룰과 현실, 그리고 운영진의 태도까지 복합적으로 시장 신뢰를 흔들고 있다.
13:29 What UMA actually does for Polymarket—and how it decides outcomes onchain
폴리마켓은 시장 운영만 할 뿐, 실제 결과 판정(결제)은 UMA라는 분산형 오라클 프로토콜에 위임한다. UMA 토큰 보유자들은 자신의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시장의 결과(Yes/No)를 투표로 결정한다. 다수 의견에 동조하면 리워드를 받고, 반대면 패널티를 받는다. 이 구조는 ‘탈중앙화된 결과 결정’이라는 이상을 표방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형 토큰 홀더(whale)가 표를 좌우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1,000만 UMA를 가진 대형 홀더가 No에 투표하면, 10만 UMA를 가진 소액 홀더들은 리스크 회피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 즉, 보상/벌점 시스템이 진실 추구보다는 ‘다수에 편승’하게 만든다. 하지만 인터뷰이(칼빈)는 “진짜 고래라면 프로토콜 신뢰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므로, 노골적 조작 가능성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은 폴리마켓이 시장 룰과 용어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은 점, 그리고 애매할 때 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했다.
16:38 Why Calvin says Polymarket dropped the ball with unclear rules
칼빈은 폴리마켓의 가장 심각한 실책으로 “정장(suit)”의 정의,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의 기준, 그리고 애매한 상황에서 빠른 공식 입장 표명의 부재를 꼽았다. 룰이 애초에 명확했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해석 논란이나 전월 판례에 휘둘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실제로 폴리마켓 운영진은 6월 말 젤렌스키의 ‘정장’ 보도가 쏟아질 때도, 아무런 추가 안내 없이 방치하다가, 7월 1일에야 “컨센서스 없다”고 뒤늦게 공지했다. 게다가 공식 트위터(폴리마켓 인텔)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계정의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렸다. 이 트윗 이후 거래량이 폭증하며 많은 신규 베터들이 Yes에 베팅했는데, 결과적으로 폴리마켓이 유저를 ‘낚시’한 셈이 됐다. 이런 혼선과 소통 부재는 시장 신뢰에 치명타를 입혔다.
18:54 Whether UMA is the right mechanism for high-stakes markets like this
UMA의 현재 투표 인센티브 구조는 ‘진실’과 ‘일관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야기한다. UMA 투표자들은 실제로 룰상 정답이 Yes라고 생각해도, 전월 판례나 다수의향이 No라면 자신의 토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 No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뷰이도 “장기적으로 UMA와 폴리마켓의 신뢰를 위해서는 이번에 Yes나 Unknown(50:50 분배)으로 가는 게 맞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No로 결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즉, ‘진실’보다 ‘판례와 다수의견’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이는 예측시장 신뢰성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위험요소다.
23:08 How Calvin thinks Polymarket’s handling could damage its credibility long-term
칼빈은 폴리마켓이 이번 사태를 ‘묻지마 방치’로 일관할 경우, 장기적으로 시장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직접 폴리마켓 CEO에게 연락을 시도했고, 피드백 게시판에도 시장무결성팀 신설 등 건설적 제안을 남겼지만 모두 무시당했다. 폴리마켓은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7월 1일에서야 뒤늦게 애매한 입장문(“컨센서스 없다”)을 냈고, 그마저도 구체적 기준이나 해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전문 투자자들은 물론, 신규 유입 베터들에게도 ‘예측시장=불공정, 불명확, 신뢰불가’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논란으로 Yes 쪽에 베팅한 수많은 소액 베터들은 큰 손실을 입을 전망이고, 시장 전체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자본의 90% 이상이 No에 쏠려있는 기형적 구조가 형성됐다. 이번 사태는 폴리마켓, UMA, 그리고 크립토 기반 예측시장 전체에 ‘룰 명확성, 거버넌스, 오라클 신뢰’라는 근본적 위협 신호를 던지고 있다.
https://youtu.be/axygsBKc2Mw 3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3줄 요약
1. 5,900만 달러가 몰린 ‘젤렌스키 정장’ 폴리마켓 베팅이, 애매한 룰과 정의 불명확성, 운영측 트윗 한 방에 크립토 예측시장 신뢰성 논란으로 번졌다.
2. ‘정장’의 정의와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라는 기준이 모호해, 실제 미디어 50여 곳이 ‘suit’라 지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판례와 보수적 해석이 시장 결정을 왜곡하고 있다.
3. UMA 오라클의 투표 구조와 인센티브 시스템은 대형 토큰 홀더의 표 쏠림, ‘진실’과 ‘일관성’의 딜레마까지 불러오며, 폴리마켓/UMA의 시장 신뢰 기반을 근본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2:38 How a Polymarket wager on Zelensky’s wardrobe got bettors up in arms
폴리마켓에서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7월 1일 이전에 정장을 입는가’라는 시장이 열렸고, 이 시장에만 5,900만 달러(약 800억 원 상당)가 몰리며 사이트 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밈성 이슈 같지만, 실제로는 룰의 모호성, 미디어 해석, 그리고 예측시장 신뢰성까지 건 극한 대립 구도로 발전했다. 지난달에도 동일한 주제(6월 이전 착용 여부)가 있었는데, 이때 젤렌스키가 독일에서 사전적 의미의 ‘정장’(suit)에 해당하는 옷을 입었음에도 ‘No’로 판정됐다. 그 이유는 ‘정통적인 서구식 정장’이라는 암묵적 해석이 우세했다는 점. 하지만 룰 어디에도 그런 정의는 없었다. 이번 6월에도 젤렌스키가 네덜란드 헤이그 NATO 정상회담에서 흑색 정장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사진이 BBC, NYP 등 50여 곳에서 ‘suit’라 명시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판정은 또다시 ‘No’로 기울고 있다. 판례(지난달의 No)가 사실상 정의를 덮어씌우는 상황이다.
5:45 How the bet might resolve to “no” even though the suit criteria appears to have been met
규칙상 “신뢰성 있는 미디어의 컨센서스가 ‘정장’이라 칭하면 Yes”여야 한다. 실제로 뉴욕포스트, BBC, 허핑턴포스트 등 50여 곳에서 ‘젤렌스키가 suit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젤렌스키 본인도 인터뷰에서 “내가 입은 suit”라고 직접 언급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판례에서 비슷한 옷(그때는 보도량이 5곳 내외였음)이 ‘No’로 판정된 점, 그리고 “이게 전통적 정장이냐”는 해석 논란이 겹치면서, UMA 투표권자와 폴리마켓 내부 베터들은 “일관성 유지를 위해 이번에도 No가 맞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 즉, 룰 자체는 ‘미디어 컨센서스’에 따라야 함에도, 시장 참여자들은 과거의 판례와 보수적 해석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폴리마켓 인텔 공식 트위터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해 거래량이 폭증했고(Yes 쪽 베팅을 유도), 이후에는 계정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리며 책임을 회피하는 등 혼선을 키웠다. 결과적으로 룰과 현실, 그리고 운영진의 태도까지 복합적으로 시장 신뢰를 흔들고 있다.
13:29 What UMA actually does for Polymarket—and how it decides outcomes onchain
폴리마켓은 시장 운영만 할 뿐, 실제 결과 판정(결제)은 UMA라는 분산형 오라클 프로토콜에 위임한다. UMA 토큰 보유자들은 자신의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시장의 결과(Yes/No)를 투표로 결정한다. 다수 의견에 동조하면 리워드를 받고, 반대면 패널티를 받는다. 이 구조는 ‘탈중앙화된 결과 결정’이라는 이상을 표방하지만, 현실적으로 대형 토큰 홀더(whale)가 표를 좌우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1,000만 UMA를 가진 대형 홀더가 No에 투표하면, 10만 UMA를 가진 소액 홀더들은 리스크 회피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 즉, 보상/벌점 시스템이 진실 추구보다는 ‘다수에 편승’하게 만든다. 하지만 인터뷰이(칼빈)는 “진짜 고래라면 프로토콜 신뢰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므로, 노골적 조작 가능성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은 폴리마켓이 시장 룰과 용어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은 점, 그리고 애매할 때 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은 데 있다고 지적했다.
16:38 Why Calvin says Polymarket dropped the ball with unclear rules
칼빈은 폴리마켓의 가장 심각한 실책으로 “정장(suit)”의 정의, “신뢰성 있는 보도 합의”의 기준, 그리고 애매한 상황에서 빠른 공식 입장 표명의 부재를 꼽았다. 룰이 애초에 명확했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해석 논란이나 전월 판례에 휘둘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실제로 폴리마켓 운영진은 6월 말 젤렌스키의 ‘정장’ 보도가 쏟아질 때도, 아무런 추가 안내 없이 방치하다가, 7월 1일에야 “컨센서스 없다”고 뒤늦게 공지했다. 게다가 공식 트위터(폴리마켓 인텔)가 “젤렌스키 suit 착용”이라고 트윗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계정의 설명을 ‘커뮤니티 계정’으로 바꿔버렸다. 이 트윗 이후 거래량이 폭증하며 많은 신규 베터들이 Yes에 베팅했는데, 결과적으로 폴리마켓이 유저를 ‘낚시’한 셈이 됐다. 이런 혼선과 소통 부재는 시장 신뢰에 치명타를 입혔다.
18:54 Whether UMA is the right mechanism for high-stakes markets like this
UMA의 현재 투표 인센티브 구조는 ‘진실’과 ‘일관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야기한다. UMA 투표자들은 실제로 룰상 정답이 Yes라고 생각해도, 전월 판례나 다수의향이 No라면 자신의 토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 No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뷰이도 “장기적으로 UMA와 폴리마켓의 신뢰를 위해서는 이번에 Yes나 Unknown(50:50 분배)으로 가는 게 맞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No로 결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즉, ‘진실’보다 ‘판례와 다수의견’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이는 예측시장 신뢰성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위험요소다.
23:08 How Calvin thinks Polymarket’s handling could damage its credibility long-term
칼빈은 폴리마켓이 이번 사태를 ‘묻지마 방치’로 일관할 경우, 장기적으로 시장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직접 폴리마켓 CEO에게 연락을 시도했고, 피드백 게시판에도 시장무결성팀 신설 등 건설적 제안을 남겼지만 모두 무시당했다. 폴리마켓은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7월 1일에서야 뒤늦게 애매한 입장문(“컨센서스 없다”)을 냈고, 그마저도 구체적 기준이나 해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전문 투자자들은 물론, 신규 유입 베터들에게도 ‘예측시장=불공정, 불명확, 신뢰불가’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논란으로 Yes 쪽에 베팅한 수많은 소액 베터들은 큰 손실을 입을 전망이고, 시장 전체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자본의 90% 이상이 No에 쏠려있는 기형적 구조가 형성됐다. 이번 사태는 폴리마켓, UMA, 그리고 크립토 기반 예측시장 전체에 ‘룰 명확성, 거버넌스, 오라클 신뢰’라는 근본적 위협 신호를 던지고 있다.
https://youtu.be/axygsBKc2Mw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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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9 Million Polymarket Bet Has Generated Outrage. What Went Wrong?
Did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wear a suit before July 1? A $59 million crypto bet says… maybe.
A $59 million Polymarket bet on whether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would wear a suit has spiraled into one of the most confusing and contentious disputes…
A $59 million Polymarket bet on whether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would wear a suit has spiraled into one of the most confusing and contentious disputes…
How Arbitrum Landed Robinhood
Empire
3줄 요약
1.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협업은 단순한 체인 선택이 아닌, ‘전통금융+크립토’ 융합의 최대 실전 사례로, 이면에는 수년간의 신뢰 구축과 로드맵에 맞춘 온체인 전략이 핵심적으로 작동했다.
2. 로빈후드는 곧바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를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런치→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선택했는데, 이는 아비트럼 오빗 스택의 유연성과 기술적 선택지의 다양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이 딜에서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귀속”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EVM+Rust(Stylist) 지원, 퍼블릭 체인/프라이빗 체인 선택지 제공 등 아비트럼 스택의 구조적 설계가 크립토-트레디파이 융합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38 BTS Of Robinhood X Arbitrum Collab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초대형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AJ(Offchain Labs)는 “2년 넘게 쌓아온 긴밀한 관계와 신뢰가 밑바탕”이었다고 강조한다. 이미 ETH Denver 등에서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을 시사하는 공동 세션, 아비트럼 네이티브 DEX 지원 등으로 협업이 누적적으로 발전해왔다.
흥미로운 점은, 로빈후드의 토크나이즈드 주식 온체인 계획이 진화하면서 ‘자체 체인 구축 vs 퍼블릭 체인 활용’ 논의가 심도 있게 오갔다는 것. 여기서 아비트럼의 강점은 robust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과, 자체 L2를 쉽게 론칭할 수 있는 Orbit 스택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즉, 로빈후드는 초기엔 빠른 시장 진입(유럽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 개시)을 위해 아비트럼 원에서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단계별 전략을 설계했다. 이 ‘런치→마이그레이션’ 모델에서, 이미 존재하는 퍼블릭 체인에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중에 커스텀 체인으로 무중단 이동이 가능하단 점이 핵심 매력 포인트였다.
또한, Stylus(아비트럼의 Rust 지원 EVM 확장)가 로빈후드 개발진에게 큰 어필 포인트였음이 언급된다. 솔리디티 개발자 구인이 어려운 로빈후드 입장에선 Rust 지원이 매우 실질적인 이점이었던 셈.
흥미로운 루머로 “로빈후드가 2달 전까지 솔라나를 메인으로 고려했다”는 트윗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체인(Optimism, Polygon 등)과 모두 논의하였으나, 아비트럼이 제공하는 ‘퍼블릭 체인→마이그레이션→커스텀 체인’의 옵션 유연성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이었다고 정리된다.
7:25 Launch & Migrate Strategy
이 구간은 로빈후드가 왜 ‘Arbitrum One에서 시작→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채택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다.
아비트럼은 유일하게 “신뢰성 높은 퍼블릭 체인과, 커스텀 L2 체인 스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빈후드는 출시 시점에 맞춰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바로 토크나이즈드 주식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었고, 이후 사용자와 프로덕트가 확장되면 별도 L2로 이주하되,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거의 바꾸지 않고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이런 구조는 ‘초기 유동성/생태계/보안’의 이점을 누리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구조, UX, 커스텀 기능, 수익 내재화’ 등 기업 니즈에 맞는 체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기업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L2를 자체적으로 보유할 경우, 운영비(가스비 등)를 수익화할 수 있고, MEV까지 내부화할 수 있어, 대형 플랫폼 사업자에겐 절대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된다.
이런 점에서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 유저와 프로덕트가 쌓이면 자체 체인으로 확장”이라는 전략이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아비트럼의 Orbit 스택은 커스텀 가스 토큰, 대체 데이터 가용성(DA), KYC 모듈, 오더링 방식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해주며, EVM+Rust 개발 환경까지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된다.
20:49 What Did Robinhood Want The Most Out Of Arbitrum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게 가장 원했던 것은 ‘극도의 유연성’이었다.
아비트럼 Orbit는 거버넌스 강제, 상호운용성 셋 참여, 특정 가스 토큰 강제 등 어떤 것도 의무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네가 원하는 대로 모든 걸 커스텀하라”는 식의 완전한 권한 위임이 차별점이다.
또한 EVM 100% 호환은 물론, Rust 개발자 생태계까지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Stylus가 로빈후드에게 강력한 매력 포인트였다. 실제로 로빈후드 CTO는 “솔리디티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로, Rust 지원의 실용적 가치가 컸다.
이런 유연성과 기술 옵션의 다양성, 그리고 퍼블릭→커스텀 마이그레이션의 자유도, 수익 구조 커스터마이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로빈후드의 ‘가장 야심찬 크립토 온체인 프로젝트’가 아비트럼과의 협업으로 연결됐다.
24:03 Business Model Breakdown
아비트럼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단순하지만 파워풀하다.
Arbitrum One(퍼블릭 체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 수익은 오프체인랩스나 재단이 아닌, 아비트럼 DAO의 온체인 트레저리로 귀속된다(이 구조 자체가 타 L2와의 차별점).
Orbit 기반 L2를 구축할 경우, 해당 체인의 온체인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지급해야 한다(Arbitrum Expansion Program). 이 구조는 모든 Orbit L2가 동일하게 적용받는 표준 계약이다.
즉, 로빈후드가 자체 L2에서 2027년에 10억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면, 1,000만 달러가 아비트럼 DAO에 귀속된다. 이 구조는 L2 스택 비즈니스의 SaaS화, 즉 체인 위에 체인을 올리는 구조에서 핵심적인 수익화 포인트로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수익의 80%는 온체인 트레저리(DAO), 20%는 개발자 길드로 할당되어, 생태계 내재적 인센티브와 개발 지속성이 보장된다.
한편, ‘아비트럼이 로빈후드에 그랜트를 얼마나 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 금액은 밝힐 수 없으나, “양측에 매우 윈윈인 구조”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비트럼 DAO의 전략적 파트너십 버짓(250M ARB) 활용 등은, 타 L2 재단이 30~50% 토큰을 쥐고 있는 것과 달리, 아비트럼 재단은 7%만 보유(4년 베스팅)하고 나머지는 DAO가 직접 통제하는 독특한 구조다. 이로 인해 DAO의 실질적 거버넌스 파워가 매우 크고, 재단의 역할은 오히려 제한적이다.
40:09 The Largest Digital Nation
AJ가 이전에 쓴 글 ‘The Largest Digital Nation’을 언급하며, 아비트럼이 추구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토큰홀더 권한, 그리고 DAO가 주도하는 자본 배분의 미래상을 설명한다.
아비트럼 DAO는 2.7B ARB, 2.3만 ETH, 5천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 등 거대한 온체인 트레저리를 보유하며, 모든 지출은 토큰홀더 투표로만 가능하다.
이 구조는 단순히 거버넌스 밈이 아닌, 실제로 모든 전략적 방향성과 인센티브, 투자, 인수(M&A) 결정까지 토큰홀더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디지털 네이션’의 롤모델로 작동한다.
또한, DAO가 LP 역할(예: Arbitrum Gaming Ventures)도 수행하며, 실제로 DAO가 펀드처럼 자본을 운용하는 실험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구조적 설계는 타 L1/L2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크립토 생태계의 미래형 거버넌스 실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mpire
3줄 요약
1.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협업은 단순한 체인 선택이 아닌, ‘전통금융+크립토’ 융합의 최대 실전 사례로, 이면에는 수년간의 신뢰 구축과 로드맵에 맞춘 온체인 전략이 핵심적으로 작동했다.
2. 로빈후드는 곧바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를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런치→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선택했는데, 이는 아비트럼 오빗 스택의 유연성과 기술적 선택지의 다양성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이 딜에서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귀속”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EVM+Rust(Stylist) 지원, 퍼블릭 체인/프라이빗 체인 선택지 제공 등 아비트럼 스택의 구조적 설계가 크립토-트레디파이 융합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38 BTS Of Robinhood X Arbitrum Collab
아비트럼과 로빈후드의 초대형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AJ(Offchain Labs)는 “2년 넘게 쌓아온 긴밀한 관계와 신뢰가 밑바탕”이었다고 강조한다. 이미 ETH Denver 등에서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을 시사하는 공동 세션, 아비트럼 네이티브 DEX 지원 등으로 협업이 누적적으로 발전해왔다.
흥미로운 점은, 로빈후드의 토크나이즈드 주식 온체인 계획이 진화하면서 ‘자체 체인 구축 vs 퍼블릭 체인 활용’ 논의가 심도 있게 오갔다는 것. 여기서 아비트럼의 강점은 robust한 퍼블릭 체인(Arbitrum One)과, 자체 L2를 쉽게 론칭할 수 있는 Orbit 스택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즉, 로빈후드는 초기엔 빠른 시장 진입(유럽 토크나이즈드 주식 거래 개시)을 위해 아비트럼 원에서 시작하고, 이후 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단계별 전략을 설계했다. 이 ‘런치→마이그레이션’ 모델에서, 이미 존재하는 퍼블릭 체인에서 즉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중에 커스텀 체인으로 무중단 이동이 가능하단 점이 핵심 매력 포인트였다.
또한, Stylus(아비트럼의 Rust 지원 EVM 확장)가 로빈후드 개발진에게 큰 어필 포인트였음이 언급된다. 솔리디티 개발자 구인이 어려운 로빈후드 입장에선 Rust 지원이 매우 실질적인 이점이었던 셈.
흥미로운 루머로 “로빈후드가 2달 전까지 솔라나를 메인으로 고려했다”는 트윗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체인(Optimism, Polygon 등)과 모두 논의하였으나, 아비트럼이 제공하는 ‘퍼블릭 체인→마이그레이션→커스텀 체인’의 옵션 유연성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이었다고 정리된다.
7:25 Launch & Migrate Strategy
이 구간은 로빈후드가 왜 ‘Arbitrum One에서 시작→자체 L2(Orbit)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채택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이다.
아비트럼은 유일하게 “신뢰성 높은 퍼블릭 체인과, 커스텀 L2 체인 스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빈후드는 출시 시점에 맞춰 퍼블릭 체인(Arbitrum One)에서 바로 토크나이즈드 주식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었고, 이후 사용자와 프로덕트가 확장되면 별도 L2로 이주하되,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거의 바꾸지 않고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이런 구조는 ‘초기 유동성/생태계/보안’의 이점을 누리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구조, UX, 커스텀 기능, 수익 내재화’ 등 기업 니즈에 맞는 체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기업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L2를 자체적으로 보유할 경우, 운영비(가스비 등)를 수익화할 수 있고, MEV까지 내부화할 수 있어, 대형 플랫폼 사업자에겐 절대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된다.
이런 점에서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 유저와 프로덕트가 쌓이면 자체 체인으로 확장”이라는 전략이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아비트럼의 Orbit 스택은 커스텀 가스 토큰, 대체 데이터 가용성(DA), KYC 모듈, 오더링 방식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해주며, EVM+Rust 개발 환경까지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된다.
20:49 What Did Robinhood Want The Most Out Of Arbitrum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게 가장 원했던 것은 ‘극도의 유연성’이었다.
아비트럼 Orbit는 거버넌스 강제, 상호운용성 셋 참여, 특정 가스 토큰 강제 등 어떤 것도 의무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네가 원하는 대로 모든 걸 커스텀하라”는 식의 완전한 권한 위임이 차별점이다.
또한 EVM 100% 호환은 물론, Rust 개발자 생태계까지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Stylus가 로빈후드에게 강력한 매력 포인트였다. 실제로 로빈후드 CTO는 “솔리디티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고 농담 삼아 말할 정도로, Rust 지원의 실용적 가치가 컸다.
이런 유연성과 기술 옵션의 다양성, 그리고 퍼블릭→커스텀 마이그레이션의 자유도, 수익 구조 커스터마이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로빈후드의 ‘가장 야심찬 크립토 온체인 프로젝트’가 아비트럼과의 협업으로 연결됐다.
24:03 Business Model Breakdown
아비트럼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단순하지만 파워풀하다.
Arbitrum One(퍼블릭 체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 수익은 오프체인랩스나 재단이 아닌, 아비트럼 DAO의 온체인 트레저리로 귀속된다(이 구조 자체가 타 L2와의 차별점).
Orbit 기반 L2를 구축할 경우, 해당 체인의 온체인 수수료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DAO에 라이센스 비용으로 지급해야 한다(Arbitrum Expansion Program). 이 구조는 모든 Orbit L2가 동일하게 적용받는 표준 계약이다.
즉, 로빈후드가 자체 L2에서 2027년에 10억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면, 1,000만 달러가 아비트럼 DAO에 귀속된다. 이 구조는 L2 스택 비즈니스의 SaaS화, 즉 체인 위에 체인을 올리는 구조에서 핵심적인 수익화 포인트로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수익의 80%는 온체인 트레저리(DAO), 20%는 개발자 길드로 할당되어, 생태계 내재적 인센티브와 개발 지속성이 보장된다.
한편, ‘아비트럼이 로빈후드에 그랜트를 얼마나 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 금액은 밝힐 수 없으나, “양측에 매우 윈윈인 구조”임을 강조했다.
또한, 아비트럼 DAO의 전략적 파트너십 버짓(250M ARB) 활용 등은, 타 L2 재단이 30~50% 토큰을 쥐고 있는 것과 달리, 아비트럼 재단은 7%만 보유(4년 베스팅)하고 나머지는 DAO가 직접 통제하는 독특한 구조다. 이로 인해 DAO의 실질적 거버넌스 파워가 매우 크고, 재단의 역할은 오히려 제한적이다.
40:09 The Largest Digital Nation
AJ가 이전에 쓴 글 ‘The Largest Digital Nation’을 언급하며, 아비트럼이 추구하는 거버넌스 구조와 토큰홀더 권한, 그리고 DAO가 주도하는 자본 배분의 미래상을 설명한다.
아비트럼 DAO는 2.7B ARB, 2.3만 ETH, 5천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 등 거대한 온체인 트레저리를 보유하며, 모든 지출은 토큰홀더 투표로만 가능하다.
이 구조는 단순히 거버넌스 밈이 아닌, 실제로 모든 전략적 방향성과 인센티브, 투자, 인수(M&A) 결정까지 토큰홀더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디지털 네이션’의 롤모델로 작동한다.
또한, DAO가 LP 역할(예: Arbitrum Gaming Ventures)도 수행하며, 실제로 DAO가 펀드처럼 자본을 운용하는 실험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구조적 설계는 타 L1/L2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크립토 생태계의 미래형 거버넌스 실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42:00 OpenAI Tokens
로빈후드가 토크나이즈드 프라이빗 주식(예: OpenAI, SpaceX 등)을 상장하자, OpenAI가 “우리는 공식 파트너가 아니며, 주식 이전에 동의한 적 없다”고 트윗으로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프라이빗 마켓의 유동성과 접근성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지금까지는 인프라가 없어서 소수만 접근 가능했으나, 이제 크립토 레일즈가 실질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글로벌 유니콘들이 상장(IPO)을 미루거나 아예 비상장 상태로 남는 트렌드가 심화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이런 프라이빗 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온체인화, 즉 토크나이즈드 증권임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크립토가 단순한 대안 금융이 아니라, 기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프라이빗 마켓 불균형)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인프라”임을 시사한다.
46:56 Next Up To Work With Arbitrum
아비트럼이 로빈후드급 대형 파트너를 추가로 유치할 가능성과, 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금융기관(은행, 자산운용사 등)들이 “200년 넘게 누려온 기존 비즈니스가 크립토로 디스럽트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다른 축은 대형 엔터프라이즈(소셜미디어, 결제, 광고 등)로, 크립토가 자사 비즈니스의 ‘플러밍’을 어떻게 바꿀지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송금, 광고 수익 배분 등에서 크립토 레일즈의 도입이 실제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즉, 아비트럼은 트레디파이-크립토 브릿지,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대규모 커스텀 체인 수요 양쪽 모두에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54:26 Mistakes Around L1s and L2s
L1, L2, 스택, 체인 등 최근의 온체인 인프라 트렌드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이어진다.
AJ는 “L1/L2 구분 자체가 점점 무의미해지고, 실제로는 ‘실행 환경(Execution Environment)’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초기엔 L2, AppChain, Stack 등 내러티브에 따라 프로젝트들이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실질적 프로덕트와 유저 니즈, 그리고 기술적 유연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자체 체인’을 원한다면, 유저 베이스와 명확한 비즈니스 인센티브(수수료 수익화 등)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AJ는 “크립토는 내러티브 변화(3~6개월 주기)에 따라 너무 쉽게 전략을 바꾸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 불리한 구조에 스스로를 가두는 실수를 반복한다”고 지적한다.
아비트럼은 이런 내러티브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실제 수요가 있을 때만 체인/스택 옵션을 제공하는’ 원칙을 지키며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01:13:16 Corporate Treasuries
최근 크립토 내에서 ‘코퍼릿 트레저리 래핑(토큰을 주식형태로 래핑해 기관 접근성 강화)’이 핫 이슈인데, AJ는 “실제로 기관이 ARB 토큰을 사서 트레저리에 넣는 건 변동성 리스크 때문에 실효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전통 투자자(기관/개인 모두)가 익숙한 방식(ETF, 증권 등)으로 크립토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는 필요하며, 규제 준수와 실질적 투자 접근성 관점에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단, 크립토 업계 특유의 ‘좋은 아이디어를 과도하게 남발하다가 망치는’ 경향(예: 소형 토큰, 지나친 구조화 상품)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01:16:53 Acquisitions
아비트럼 DAO의 자본 운용 및 M&A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최근 아비트럼 DAO는 ‘오퍼레이팅 컴퍼니+오버사이트 보드’ 구조를 도입, 실제 DAO가 온체인 자본을 활용해 DeFi, 게임, 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을 확장 중이다.
특히, DAO 구조상 ‘자본 집약적, 인력 경량적’ 영역(예: 온체인 펀드, 자산운용, 생태계 투자 등)에서 경쟁력이 높으며, 실제로 다양한 인수/투자 구조가 실험되고 있다.
핵심은 “블록스페이스와 DAO 트레저리 자산의 수요를 컴파운딩(복리화)시키는 방향”이며, 인력 집약적 사업(예: 지갑, 프론트엔드 등)은 구조상 한계가 있으나, 자본 중심 영역에서는 DAO가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01:20:13 Stablecoins
토큰화된 주식/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자산이 급증하면서, 생태계가 ‘더욱 파편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AJ는 “99%의 로빈후드 유저는 Kraken의 rApple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것”이라며, 실제 유저 경험에선 파편화가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오히려, 각 거래소/플랫폼이 자체 체인과 자산을 관리하며, 사용자에겐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 UI/UX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스테이블코인 역시 점점 특화/화이트라벨화되는 방향(예: Stripe의 온체인 결제)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즉, 크립토 인프라는 ‘크립토 네이티브 관점’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경험과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맞춰 추상화/통합될 가능성이 더 높다.
https://youtu.be/lSibUTs6Fh0 2시간 전 업로드 됨
로빈후드가 토크나이즈드 프라이빗 주식(예: OpenAI, SpaceX 등)을 상장하자, OpenAI가 “우리는 공식 파트너가 아니며, 주식 이전에 동의한 적 없다”고 트윗으로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프라이빗 마켓의 유동성과 접근성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지금까지는 인프라가 없어서 소수만 접근 가능했으나, 이제 크립토 레일즈가 실질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글로벌 유니콘들이 상장(IPO)을 미루거나 아예 비상장 상태로 남는 트렌드가 심화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이런 프라이빗 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온체인화, 즉 토크나이즈드 증권임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크립토가 단순한 대안 금융이 아니라, 기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프라이빗 마켓 불균형)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인프라”임을 시사한다.
46:56 Next Up To Work With Arbitrum
아비트럼이 로빈후드급 대형 파트너를 추가로 유치할 가능성과, 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금융기관(은행, 자산운용사 등)들이 “200년 넘게 누려온 기존 비즈니스가 크립토로 디스럽트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다른 축은 대형 엔터프라이즈(소셜미디어, 결제, 광고 등)로, 크립토가 자사 비즈니스의 ‘플러밍’을 어떻게 바꿀지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송금, 광고 수익 배분 등에서 크립토 레일즈의 도입이 실제 비즈니스 전략의 일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즉, 아비트럼은 트레디파이-크립토 브릿지,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대규모 커스텀 체인 수요 양쪽 모두에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54:26 Mistakes Around L1s and L2s
L1, L2, 스택, 체인 등 최근의 온체인 인프라 트렌드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이어진다.
AJ는 “L1/L2 구분 자체가 점점 무의미해지고, 실제로는 ‘실행 환경(Execution Environment)’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초기엔 L2, AppChain, Stack 등 내러티브에 따라 프로젝트들이 우왕좌왕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실질적 프로덕트와 유저 니즈, 그리고 기술적 유연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자체 체인’을 원한다면, 유저 베이스와 명확한 비즈니스 인센티브(수수료 수익화 등)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퍼블릭 체인에서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AJ는 “크립토는 내러티브 변화(3~6개월 주기)에 따라 너무 쉽게 전략을 바꾸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 불리한 구조에 스스로를 가두는 실수를 반복한다”고 지적한다.
아비트럼은 이런 내러티브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실제 수요가 있을 때만 체인/스택 옵션을 제공하는’ 원칙을 지키며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01:13:16 Corporate Treasuries
최근 크립토 내에서 ‘코퍼릿 트레저리 래핑(토큰을 주식형태로 래핑해 기관 접근성 강화)’이 핫 이슈인데, AJ는 “실제로 기관이 ARB 토큰을 사서 트레저리에 넣는 건 변동성 리스크 때문에 실효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전통 투자자(기관/개인 모두)가 익숙한 방식(ETF, 증권 등)으로 크립토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는 필요하며, 규제 준수와 실질적 투자 접근성 관점에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단, 크립토 업계 특유의 ‘좋은 아이디어를 과도하게 남발하다가 망치는’ 경향(예: 소형 토큰, 지나친 구조화 상품)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01:16:53 Acquisitions
아비트럼 DAO의 자본 운용 및 M&A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최근 아비트럼 DAO는 ‘오퍼레이팅 컴퍼니+오버사이트 보드’ 구조를 도입, 실제 DAO가 온체인 자본을 활용해 DeFi, 게임, 트레저리 운용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을 확장 중이다.
특히, DAO 구조상 ‘자본 집약적, 인력 경량적’ 영역(예: 온체인 펀드, 자산운용, 생태계 투자 등)에서 경쟁력이 높으며, 실제로 다양한 인수/투자 구조가 실험되고 있다.
핵심은 “블록스페이스와 DAO 트레저리 자산의 수요를 컴파운딩(복리화)시키는 방향”이며, 인력 집약적 사업(예: 지갑, 프론트엔드 등)은 구조상 한계가 있으나, 자본 중심 영역에서는 DAO가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01:20:13 Stablecoins
토큰화된 주식/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자산이 급증하면서, 생태계가 ‘더욱 파편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AJ는 “99%의 로빈후드 유저는 Kraken의 rApple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것”이라며, 실제 유저 경험에선 파편화가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오히려, 각 거래소/플랫폼이 자체 체인과 자산을 관리하며, 사용자에겐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 UI/UX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스테이블코인 역시 점점 특화/화이트라벨화되는 방향(예: Stripe의 온체인 결제)으로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즉, 크립토 인프라는 ‘크립토 네이티브 관점’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경험과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맞춰 추상화/통합될 가능성이 더 높다.
https://youtu.be/lSibUTs6Fh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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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bitrum Landed Robinhood
Gm! This week Yano is joined by Steven and AJ from OffChain Labs to dive into all the behind-the-scenes happenings of one of the biggest deals in recent crypto history - the collaboration between Arbitrum and Robinhood to tokenize both public and private…
Unpacking The Crypto Treasury Meta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60만 개를 쌓으면서, 이제는 사실상 ‘비트코인 소버린 푸트’까지 거머쥔 상황이 등장했다.
2. 토큰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투-NAV(순자산가치) 구조는 단순한 가격 괴리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베팅이다.
3. 이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구조적 위험, 레버리지, 그리고 ‘프리미엄 붕괴 시 대규모 언와인드’라는 게임이론적 리스크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다.
2: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토큰 취득 차량)의 탄생 배경과 현상에 대해 패널들이 각자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DeFi Dev Corp의 Dan Kang은 자신들이 미국 최초로 솔라나(Solana)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한 상장사임을 강조하고, 크라켄 출신의 크립토 네이티브 팀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그는 중앙은행의 밸런스시트가 2006년 6조 달러에서 2024년 30조 달러로 폭증한 데이터(단 15%만이 GFC 대응)를 예로 들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한다. 크립토가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오버홀(overhaul)’을 목표로 한다는 급진적 관점을 내세운다.
Tom Lee(Fundstrat)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에서 시작해, 이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분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는 “이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0만 BTC를 보유, 사실상 소버린 푸트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이는 국가 단위의 거대 기관도 현물 시장 대신 MSTR 같은 트레저리 기업을 인수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또한, 오일 메이저(ExxonMobil 등)가 ‘확인 매장량’ 프리미엄으로 가치평가 받았던 역사와 비교하며, 미래 토큰 누적 능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David Grider(Finality Capital)는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트레저리 메타가 다양한 ‘캡스택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9% 수익률)나, 시니어 컨버터블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구조화채권을 활용해 비트코인 변동성과 신용 리스크를 조합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는 기존 그레이스케일(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트레이드와도 유사하지만, 트레저리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 도구로서 각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5:45 What Catalyzed this Trend?
이 구간에서는 ‘왜 지금 이 메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세부 분석이 이어진다. Dan Kang은 규제 이슈가 촉매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누가 더 빨리 암호화폐를 쌓을 수 있느냐’는 구조적 동인에 주목한다. 단순 익스포저(ETF, 현물 구매)로는 불가능한 속도를 트레저리 차량이 가능하게 만들며, 소수점 단위까지 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까지 추가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Tom Lee는 실험적 성격에 주목한다. 전통 금융은 ‘토큰화된 주식’에 집착하는 반면, 크립토는 ‘주식화된 토큰’에 집착한다는 점에서 크로스폴리네이션(cross-pollination)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만 해도 141조 달러의 자본이 ‘주식화된 토큰’에 베타옵션처럼 진입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의 바이오파마 사례(비트코인 ETF 역할)와 일본 메타플래닛 등도 언급한다.
David Grider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ETF 승인 이후에도 프리미엄이 유지됨을 증명하면서, 시장이 ‘지속적 per-share 비트코인/솔라나 증가’에 베팅하는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분석한다. 그는 트레저리 기업을 ‘크립토 섀도우 뱅크’에 비유한다. 즉, JP모건이 예대마진을 취하듯, 트레저리 기업은 캡스택 상단(저변동성/저수익) 투자자와 하단(고변동성/고수익) 투자자 간 스프레드를 포착한다는 논리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네트이자마진(NIM)은 75%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9:24 What Catalyzed this Trend?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14:17 Unpacking the Capital Structure
여기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구조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초창기에는 프리미엄-투-NAV를 활용한 단순 주식 발행이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컨버터블(전환사채),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 등 다양한 구조화채권이 등장해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Dan Kang은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과 거래량이 ‘변동성 아비트라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며, 비트코인 변동성이 감소하는 환경에서 솔라나와 같은 고변동성 자산이 트레저리 메타의 차세대 주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om Lee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우량’ 신용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컨버터블/채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와 유동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기존 채권 시장에 없던 ‘BTC 레버리지+옵션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며, 메타플래닛의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주가가 오를 때만 행사 가능한 워런트) 등도 혁신적 자금조달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David Grider는 자본구조 내에서의 포지셔닝이 시황, 기업별 리스크, 경영진 역량, 수익 창출력, 그리고 프라이싱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즉, 단순히 좋은 자산이 아니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액티브하게 캡스택 내 포지션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20:26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트레저리 메타의 지속 가능성과 핵심 리스크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세 가지 주요 리스크 벡터가 언급된다: 1) 프리미엄-투-NAV 붕괴 시 주식 발행의 경제성 상실 및 피상환 압력, 2) 시장 내 유입 자본의 한계와 트레저리 기업 난립 시 자본 분산, 3) 채권(컨버터블 등) 발행 후 이자비용 부담 및 레버리지 리스크.
Dan Kang은 메타(페이스북) 사례를 들어, 실제로 순현금 대비 32배 프리미엄에 거래되지만, 아무도 이를 ‘폰지’라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은 ‘순자산가치’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솔라나처럼 스테이킹을 통해 자체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외부 자본 의존도를 점차 낮출 수 있음을 언급한다. 또한, 레버리지 구조에서 단기담보대출은 위험하지만, 장기 무담보채권(5년 내외) 구조라면 시장 사이클을 견딜 수 있다고 본다.
Tom Lee는 만약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거래될 경우, 프리미엄 기업이 할인 거래 기업을 M&A하는 시장 통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주주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유지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Palantir, Tesla, Robinhood처럼 내재가치와 무관하게 ‘서사’와 ‘집단 신념’이 프리미엄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David Grider는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4년 초 1.5배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BTC per share를 30% 이상 늘려 결과적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BTC를 안겨줬다고 언급한다. 프리미엄의 본질은 ‘연간 BTC 누적 속도 x 지속 가능 연수’로 산정할 수 있으며, 이는 경영진의 역량과 전략에 달렸다고 본다. 만약 프리미엄이 붕괴되면, 무레버리지 구조라면 자사주 매입(역프리미엄 트레이드)이나, 컨버터블 바이백, 신규 부채 발행 등 다양한 전략적 대응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23:00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60만 개를 쌓으면서, 이제는 사실상 ‘비트코인 소버린 푸트’까지 거머쥔 상황이 등장했다.
2. 토큰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투-NAV(순자산가치) 구조는 단순한 가격 괴리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베팅이다.
3. 이 메타의 지속 가능성은 구조적 위험, 레버리지, 그리고 ‘프리미엄 붕괴 시 대규모 언와인드’라는 게임이론적 리스크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다.
2:38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토큰 취득 차량)의 탄생 배경과 현상에 대해 패널들이 각자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DeFi Dev Corp의 Dan Kang은 자신들이 미국 최초로 솔라나(Solana)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한 상장사임을 강조하고, 크라켄 출신의 크립토 네이티브 팀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그는 중앙은행의 밸런스시트가 2006년 6조 달러에서 2024년 30조 달러로 폭증한 데이터(단 15%만이 GFC 대응)를 예로 들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한다. 크립토가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오버홀(overhaul)’을 목표로 한다는 급진적 관점을 내세운다.
Tom Lee(Fundstrat)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에서 시작해, 이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분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는 “이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60만 BTC를 보유, 사실상 소버린 푸트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이는 국가 단위의 거대 기관도 현물 시장 대신 MSTR 같은 트레저리 기업을 인수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또한, 오일 메이저(ExxonMobil 등)가 ‘확인 매장량’ 프리미엄으로 가치평가 받았던 역사와 비교하며, 미래 토큰 누적 능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David Grider(Finality Capital)는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트레저리 메타가 다양한 ‘캡스택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9% 수익률)나, 시니어 컨버터블 등 다양한 파생상품과 구조화채권을 활용해 비트코인 변동성과 신용 리스크를 조합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는 기존 그레이스케일(GBTC) 프리미엄/디스카운트 트레이드와도 유사하지만, 트레저리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 도구로서 각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5:45 What Catalyzed this Trend?
이 구간에서는 ‘왜 지금 이 메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세부 분석이 이어진다. Dan Kang은 규제 이슈가 촉매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누가 더 빨리 암호화폐를 쌓을 수 있느냐’는 구조적 동인에 주목한다. 단순 익스포저(ETF, 현물 구매)로는 불가능한 속도를 트레저리 차량이 가능하게 만들며, 소수점 단위까지 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까지 추가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Tom Lee는 실험적 성격에 주목한다. 전통 금융은 ‘토큰화된 주식’에 집착하는 반면, 크립토는 ‘주식화된 토큰’에 집착한다는 점에서 크로스폴리네이션(cross-pollination)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만 해도 141조 달러의 자본이 ‘주식화된 토큰’에 베타옵션처럼 진입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의 바이오파마 사례(비트코인 ETF 역할)와 일본 메타플래닛 등도 언급한다.
David Grider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ETF 승인 이후에도 프리미엄이 유지됨을 증명하면서, 시장이 ‘지속적 per-share 비트코인/솔라나 증가’에 베팅하는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분석한다. 그는 트레저리 기업을 ‘크립토 섀도우 뱅크’에 비유한다. 즉, JP모건이 예대마진을 취하듯, 트레저리 기업은 캡스택 상단(저변동성/저수익) 투자자와 하단(고변동성/고수익) 투자자 간 스프레드를 포착한다는 논리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네트이자마진(NIM)은 75%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9:24 What Catalyzed this Trend?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14:17 Unpacking the Capital Structure
여기서는 트레저리 기업의 자본구조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초창기에는 프리미엄-투-NAV를 활용한 단순 주식 발행이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컨버터블(전환사채),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 등 다양한 구조화채권이 등장해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Dan Kang은 솔라나의 높은 변동성과 거래량이 ‘변동성 아비트라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며, 비트코인 변동성이 감소하는 환경에서 솔라나와 같은 고변동성 자산이 트레저리 메타의 차세대 주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om Lee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우량’ 신용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컨버터블/채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와 유동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기존 채권 시장에 없던 ‘BTC 레버리지+옵션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며, 메타플래닛의 무빙스트라이크워런트(주가가 오를 때만 행사 가능한 워런트) 등도 혁신적 자금조달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David Grider는 자본구조 내에서의 포지셔닝이 시황, 기업별 리스크, 경영진 역량, 수익 창출력, 그리고 프라이싱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즉, 단순히 좋은 자산이 아니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액티브하게 캡스택 내 포지션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20:26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 구간에서는 트레저리 메타의 지속 가능성과 핵심 리스크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세 가지 주요 리스크 벡터가 언급된다: 1) 프리미엄-투-NAV 붕괴 시 주식 발행의 경제성 상실 및 피상환 압력, 2) 시장 내 유입 자본의 한계와 트레저리 기업 난립 시 자본 분산, 3) 채권(컨버터블 등) 발행 후 이자비용 부담 및 레버리지 리스크.
Dan Kang은 메타(페이스북) 사례를 들어, 실제로 순현금 대비 32배 프리미엄에 거래되지만, 아무도 이를 ‘폰지’라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트레저리 기업의 프리미엄은 ‘순자산가치’가 아니라, 미래 암호화폐 누적 능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솔라나처럼 스테이킹을 통해 자체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외부 자본 의존도를 점차 낮출 수 있음을 언급한다. 또한, 레버리지 구조에서 단기담보대출은 위험하지만, 장기 무담보채권(5년 내외) 구조라면 시장 사이클을 견딜 수 있다고 본다.
Tom Lee는 만약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거래될 경우, 프리미엄 기업이 할인 거래 기업을 M&A하는 시장 통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주주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유지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Palantir, Tesla, Robinhood처럼 내재가치와 무관하게 ‘서사’와 ‘집단 신념’이 프리미엄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David Grider는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4년 초 1.5배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BTC per share를 30% 이상 늘려 결과적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BTC를 안겨줬다고 언급한다. 프리미엄의 본질은 ‘연간 BTC 누적 속도 x 지속 가능 연수’로 산정할 수 있으며, 이는 경영진의 역량과 전략에 달렸다고 본다. 만약 프리미엄이 붕괴되면, 무레버리지 구조라면 자사주 매입(역프리미엄 트레이드)이나, 컨버터블 바이백, 신규 부채 발행 등 다양한 전략적 대응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23:00 Risks to Crypto Treasury Companies
(광고 구간이므로 생략)
30:53 Asset Unwind Risk
마지막으로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벤트드리븐 펀드 등이 ‘언와인드 트레이드’(토큰 매각 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는 게임이론적 리스크가 논의된다. Dan Kang은 DeFi Dev Corp의 경우 내부 지분 구조상 이런 액티비즘 리스크가 낮다고 설명하지만, 일반적으로 언와인드 루머만 돌면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되는 자기실현적 구조임을 언급한다. 단순히 자사주 매입으로 대응하는 건 ‘역성장 스파이럴’이 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견고한 운영 현금흐름’이 최고의 방어책임을 강조한다.
Tom Lee는 일부 기업이 자사주 매입이나 추가 부채 활용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이는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고, 만약 단기부채에 의존한다면 헤지펀드의 숏 어택 등으로 ‘데스 스파이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도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한 토큰 자체가 시장에서 유용성, 성장성이 인정받아야 장기적으로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David Grider는 일부 트레저리 기업은 결국 파산할 것이라고 단언하면서도, 실제로 대부분의 부채 만기는 수년 이상 남았고, 코버넌트 라이트(약정조건이 느슨한) 구조가 많아 단기 유동성 위기로 직결될 위험은 낮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레버리지 리스크가 과장되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에 휘둘리지 말 것을 시사한다.
https://youtu.be/1bIw1Pqa7Kg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트레저리 기업이 NAV 이하로 떨어졌을 때, 이벤트드리븐 펀드 등이 ‘언와인드 트레이드’(토큰 매각 후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다는 게임이론적 리스크가 논의된다. Dan Kang은 DeFi Dev Corp의 경우 내부 지분 구조상 이런 액티비즘 리스크가 낮다고 설명하지만, 일반적으로 언와인드 루머만 돌면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되는 자기실현적 구조임을 언급한다. 단순히 자사주 매입으로 대응하는 건 ‘역성장 스파이럴’이 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견고한 운영 현금흐름’이 최고의 방어책임을 강조한다.
Tom Lee는 일부 기업이 자사주 매입이나 추가 부채 활용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이는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고, 만약 단기부채에 의존한다면 헤지펀드의 숏 어택 등으로 ‘데스 스파이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무엇보다도 트레저리 기업이 보유한 토큰 자체가 시장에서 유용성, 성장성이 인정받아야 장기적으로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David Grider는 일부 트레저리 기업은 결국 파산할 것이라고 단언하면서도, 실제로 대부분의 부채 만기는 수년 이상 남았고, 코버넌트 라이트(약정조건이 느슨한) 구조가 많아 단기 유동성 위기로 직결될 위험은 낮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레버리지 리스크가 과장되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에 휘둘리지 말 것을 시사한다.
https://youtu.be/1bIw1Pqa7K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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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acking The Crypto Treasury Meta
In this live panel from Permissionless IV, we unpack the rapid rise of token acquisition vehicles like MicroStrategy and Defi Dev Corp. We explore why institutions are using these vehicles to accumulate crypto faster, analyze premium-to-NAV dynamics, discuss…
Permissionless: The Next Generation of Consumer Crypto Apps
0xResearch
3줄 요약
1. 중앙화 거래소의 시대는 저물고, 이제는 모든 토큰과 시장이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개방되는 '게이트웨이' 패러다임으로 전환 중이다.
2. 온체인 데이터, AI, 임베디드 월렛 등 Web3 네이티브 테크가 거래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10만 단위의 크립토 파워유저를 넘어 대중적 확장을 노리는 제품 전략이 쏟아지고 있다.
3. "펌프펀-트럼프토큰-예측시장" 등 실전 사례에서 보듯, 시장은 투기적 본능과 UX 혁신, 그리고 AI 에이전트 거래의 미래라는 세 가지 화두가 동시에 폭발한다.
2:38 Introduction
Permissionless 현장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패널에서는 True Markets, Narrative, Bullpen의 창업자들이 직접 참석해 자신들이 만드는 차세대 소비자용 크립토 앱의 방향성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각자의 배경도 인상적: Circle에서 USDC를 론칭한 뒤 Coinbase에서 200개 이상의 자산 상장을 이끈 Vishal, 대학을 중퇴하고 Narrative를 창업한 Pat, Fentech 이후 월렛 UX 혁신을 주도하는 Sal 등, 업계 실전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이들은 "하이브리드 CeFi-DeFi",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 온체인/오프체인 자산 거래, 임베디드 월렛과 큐레이션 중심의 인터페이스 등, 각자 다른 제품 전략과 기술적 접근법을 내세웠다.
5:45 Consumer Trends
전통 거래소의 '게이트키퍼'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인식이 강하게 공유됐다. Coinbase, Binance 등 중앙화 거래소가 자산을 엄선해 상장하던 시대는 끝나고, DeFi 및 온체인 퍼미션리스 환경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즉시" 거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적 역할이 중요해진다. 실제로 트럼프 토큰, 펌프펀 등 탈중앙화 토큰 런치 패러다임이 기존의 상장 전략을 무력화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발견성(Asset Discoverability)" 문제가 새롭게 부상하는데, 수백만 개의 토큰, 다양한 파생상품, 예측시장 등 선택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단순히 모든 걸 다 열어주는 게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정보 큐레이션'을 결합한 브로커/월렛/익스체인지 하이브리드 UX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파생상품(Perps) 및 예측시장 등 투기적 도구가 소비자에게 실제로 어떤 위험과 기회를 주는지 세심한 설계가 필수적임을 지적했다.
10:42 Differentiating Product UX
Fentech의 등장과 Privy(최근 Stripe에 인수)의 월렛 임베딩 혁신이 시장 지형을 바꿔놨다. 이제 '범용 월렛'은 마니아의 도구로 남고, 대중적 소비자 앱은 앱 내에 월렛을 숨기고(임베디드), Gmail 등 Web2 방식의 온보딩을 탑재하는 게 표준이 됐다. 이 흐름은 펌프펀, 트럼프 토큰 등 수많은 신규 토큰 런치 메타와 맞물려, "누구나 쉽게, 클릭 몇 번에 신생 자산에 진입"하는 경험을 실현하게 했다. 이에 따라,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전략은 무의미해졌고, 대신 "자산 큐레이션" 및 "소셜 신호(온체인 행위, SNS, AI 기반 추천)"가 중요해진다. 패널들은 YouTube/TikTok의 '콘텐츠 홍수'와 유사하게, 온체인 데이터(지갑 거래, PnL, 고래 추적 등)와 AI/LLM 큐레이션을 결합해, 사용자의 취향과 위험성향에 맞는 토큰/시장/기회를 개인화 추천하는 방향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16:38 Choosing Where to Build
각 팀의 기술 스택 및 빌드 전략이 상세히 설명됐다. True Markets는 하드코어 매칭엔진, CEX-DEX 하이브리드, DeFi 라우팅 등을 백엔드에 깔고, 그 위에 심플한 리테일 프론트엔드를 올리는 'API 퍼스트' 구조를 채택. Narrative는 Monad 같은 고성능 EVM L1에 네이티브로 올려 '트릴레마(확장성-분산성-보안)' 프레임을 넘어서려 한다. Bullpen은 "가장 강력한 생태계만 집중" 전략으로 솔라나(신규 토큰), 하이퍼리퀴드(퍼프 거래), 각 시장별 최적 플레이어를 엄선해 통합한다. 흥미로운 점은, 크로스체인/멀티체인보다는 초기엔 한정된 생태계에 집중해 UX와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점차 '체인 아그노스틱'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공통된 전망이 제시된 것. 실제로 Vishal은 "AWS와 솔라나를 비교하듯, 결국은 최고의 제품과 인프라를 조합하는 게 승부처"라며, 궁극적으로는 체인보다는 '사용자 경험'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2:18 Attracting New Users
현재 온체인 거래의 주요 유저층은 5만~10만 명 수준의 크립토 네이티브 파워유저(CT 리테일, 프로트레이더)로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각 팀의 목표는 이 범위를 넘어, "리테일 플러스" 즉, 기존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경험이 있으나 더 나은 UX와 더 많은 자산, 더 저렴한 수수료, 더 강력한 자산 보호를 원하는 차세대 리테일 타깃을 겨냥한다. Narrative는 "에이전틱 모델(Agentic Model)"에 주목, 3~5년 후 전체 온체인 거래의 50~90%가 AI 에이전트/모델에 의해 이뤄질 가능성에 대비해, 인간+에이전트 모두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인프라를 설계 중이다. Bullpen은 "토큰화된 모든 것이 거래 가능한 미래", 즉 소셜, 크리에이터, 예측시장 등 비전통적 자산의 파생상품화에 베팅한다. NFT, 트럼프 토큰, 폴리마켓 등 "한탕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리테일 유저가 유입되고 남을 수 있는 구조적 동인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있었다.
31:47 Defining Success
향후 1~2년(혹은 그 이상) 동안 각 팀이 정의하는 성공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거대한 파이의 성장"—즉, 크립토 네이티브 10만 명이 아닌, 수백만~수천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것. 둘째, "와우 모먼트와 리텐션"—이용자가 앱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 반복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 Narrative는 "전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크기로 성장해야 한다"를 노스스타로 삼는다. Bullpen은 "진정한 금융 주권(Full Sovereignty)"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아이폰의 관계처럼, 본인들이 온체인 금융의 대중화를 견인할 인터페이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True Markets는 AI와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멀티에셋 지원 등, 하드웨어적 혁신을 통해 리테일 및 에이전트 모두를 포괄할 시장을 지향한다.
35:31 Product Roadmaps
각 제품의 단기/중기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True Markets는 이미 마켓 데이터 앱이 출시됐고, 1주일 내 SPL 토큰 거래, 여름 안에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파크소스 커스터디 기반) 및 EVM, 베이스 토큰까지 지원 예정이다. Narrative는 수주 내 모나드 테스트넷에서 실거래 오픈 후, 하이퍼리퀴드 마켓쉐어, 예측시장, 트레이딩봇, 런치패드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Bullpen은 현재 웹앱으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온보딩과 거래를 지원하며, 6주 내 예측시장 탐색-거래까지 "가장 쉬운 온체인 트레이딩 허브"를 목표로 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중앙화 거래소의 시대는 저물고, 이제는 모든 토큰과 시장이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개방되는 '게이트웨이' 패러다임으로 전환 중이다.
2. 온체인 데이터, AI, 임베디드 월렛 등 Web3 네이티브 테크가 거래 경험을 혁신하는 동시에, 10만 단위의 크립토 파워유저를 넘어 대중적 확장을 노리는 제품 전략이 쏟아지고 있다.
3. "펌프펀-트럼프토큰-예측시장" 등 실전 사례에서 보듯, 시장은 투기적 본능과 UX 혁신, 그리고 AI 에이전트 거래의 미래라는 세 가지 화두가 동시에 폭발한다.
2:38 Introduction
Permissionless 현장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패널에서는 True Markets, Narrative, Bullpen의 창업자들이 직접 참석해 자신들이 만드는 차세대 소비자용 크립토 앱의 방향성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각자의 배경도 인상적: Circle에서 USDC를 론칭한 뒤 Coinbase에서 200개 이상의 자산 상장을 이끈 Vishal, 대학을 중퇴하고 Narrative를 창업한 Pat, Fentech 이후 월렛 UX 혁신을 주도하는 Sal 등, 업계 실전 경험을 갖춘 인물들이다. 이들은 "하이브리드 CeFi-DeFi",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 온체인/오프체인 자산 거래, 임베디드 월렛과 큐레이션 중심의 인터페이스 등, 각자 다른 제품 전략과 기술적 접근법을 내세웠다.
5:45 Consumer Trends
전통 거래소의 '게이트키퍼'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인식이 강하게 공유됐다. Coinbase, Binance 등 중앙화 거래소가 자산을 엄선해 상장하던 시대는 끝나고, DeFi 및 온체인 퍼미션리스 환경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즉시" 거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적 역할이 중요해진다. 실제로 트럼프 토큰, 펌프펀 등 탈중앙화 토큰 런치 패러다임이 기존의 상장 전략을 무력화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발견성(Asset Discoverability)" 문제가 새롭게 부상하는데, 수백만 개의 토큰, 다양한 파생상품, 예측시장 등 선택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단순히 모든 걸 다 열어주는 게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정보 큐레이션'을 결합한 브로커/월렛/익스체인지 하이브리드 UX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파생상품(Perps) 및 예측시장 등 투기적 도구가 소비자에게 실제로 어떤 위험과 기회를 주는지 세심한 설계가 필수적임을 지적했다.
10:42 Differentiating Product UX
Fentech의 등장과 Privy(최근 Stripe에 인수)의 월렛 임베딩 혁신이 시장 지형을 바꿔놨다. 이제 '범용 월렛'은 마니아의 도구로 남고, 대중적 소비자 앱은 앱 내에 월렛을 숨기고(임베디드), Gmail 등 Web2 방식의 온보딩을 탑재하는 게 표준이 됐다. 이 흐름은 펌프펀, 트럼프 토큰 등 수많은 신규 토큰 런치 메타와 맞물려, "누구나 쉽게, 클릭 몇 번에 신생 자산에 진입"하는 경험을 실현하게 했다. 이에 따라,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전략은 무의미해졌고, 대신 "자산 큐레이션" 및 "소셜 신호(온체인 행위, SNS, AI 기반 추천)"가 중요해진다. 패널들은 YouTube/TikTok의 '콘텐츠 홍수'와 유사하게, 온체인 데이터(지갑 거래, PnL, 고래 추적 등)와 AI/LLM 큐레이션을 결합해, 사용자의 취향과 위험성향에 맞는 토큰/시장/기회를 개인화 추천하는 방향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16:38 Choosing Where to Build
각 팀의 기술 스택 및 빌드 전략이 상세히 설명됐다. True Markets는 하드코어 매칭엔진, CEX-DEX 하이브리드, DeFi 라우팅 등을 백엔드에 깔고, 그 위에 심플한 리테일 프론트엔드를 올리는 'API 퍼스트' 구조를 채택. Narrative는 Monad 같은 고성능 EVM L1에 네이티브로 올려 '트릴레마(확장성-분산성-보안)' 프레임을 넘어서려 한다. Bullpen은 "가장 강력한 생태계만 집중" 전략으로 솔라나(신규 토큰), 하이퍼리퀴드(퍼프 거래), 각 시장별 최적 플레이어를 엄선해 통합한다. 흥미로운 점은, 크로스체인/멀티체인보다는 초기엔 한정된 생태계에 집중해 UX와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점차 '체인 아그노스틱'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공통된 전망이 제시된 것. 실제로 Vishal은 "AWS와 솔라나를 비교하듯, 결국은 최고의 제품과 인프라를 조합하는 게 승부처"라며, 궁극적으로는 체인보다는 '사용자 경험'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2:18 Attracting New Users
현재 온체인 거래의 주요 유저층은 5만~10만 명 수준의 크립토 네이티브 파워유저(CT 리테일, 프로트레이더)로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각 팀의 목표는 이 범위를 넘어, "리테일 플러스" 즉, 기존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경험이 있으나 더 나은 UX와 더 많은 자산, 더 저렴한 수수료, 더 강력한 자산 보호를 원하는 차세대 리테일 타깃을 겨냥한다. Narrative는 "에이전틱 모델(Agentic Model)"에 주목, 3~5년 후 전체 온체인 거래의 50~90%가 AI 에이전트/모델에 의해 이뤄질 가능성에 대비해, 인간+에이전트 모두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인프라를 설계 중이다. Bullpen은 "토큰화된 모든 것이 거래 가능한 미래", 즉 소셜, 크리에이터, 예측시장 등 비전통적 자산의 파생상품화에 베팅한다. NFT, 트럼프 토큰, 폴리마켓 등 "한탕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리테일 유저가 유입되고 남을 수 있는 구조적 동인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가 있었다.
31:47 Defining Success
향후 1~2년(혹은 그 이상) 동안 각 팀이 정의하는 성공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거대한 파이의 성장"—즉, 크립토 네이티브 10만 명이 아닌, 수백만~수천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것. 둘째, "와우 모먼트와 리텐션"—이용자가 앱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 반복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 Narrative는 "전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크기로 성장해야 한다"를 노스스타로 삼는다. Bullpen은 "진정한 금융 주권(Full Sovereignty)"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아이폰의 관계처럼, 본인들이 온체인 금융의 대중화를 견인할 인터페이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True Markets는 AI와 자동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멀티에셋 지원 등, 하드웨어적 혁신을 통해 리테일 및 에이전트 모두를 포괄할 시장을 지향한다.
35:31 Product Roadmaps
각 제품의 단기/중기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True Markets는 이미 마켓 데이터 앱이 출시됐고, 1주일 내 SPL 토큰 거래, 여름 안에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파크소스 커스터디 기반) 및 EVM, 베이스 토큰까지 지원 예정이다. Narrative는 수주 내 모나드 테스트넷에서 실거래 오픈 후, 하이퍼리퀴드 마켓쉐어, 예측시장, 트레이딩봇, 런치패드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파생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다. Bullpen은 현재 웹앱으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온보딩과 거래를 지원하며, 6주 내 예측시장 탐색-거래까지 "가장 쉬운 온체인 트레이딩 허브"를 목표로 한다.
37:22 The Most Exciting Trends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창업자가 향후 1~2년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트렌드를 꼽았다. Vishal은 미국 스팟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파편화(분산화), 그리고 이에 따라 Stripe, PayPal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이 가져올 인프라 혁신을 강조했다. Pat은 규제의 명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폴리마켓 창업자의 FBI 수사 사례처럼, 대중적 성공이 곧 규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했다. Sal은 Stripe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과 미국 내 규제 우호적 변화가 크립토 산업의 대중화와 제품 혁신에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반적으로, 투기적 본능(Perps, Meme Coin, 예측시장), AI-에이전트 거래, 스테이블코인/인프라 혁신, 규제 변화—이 네 가지가 향후 시장을 이끌 키워드로 꼽혔다.
https://youtu.be/SOzINeAFXwI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창업자가 향후 1~2년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트렌드를 꼽았다. Vishal은 미국 스팟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파편화(분산화), 그리고 이에 따라 Stripe, PayPal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이 가져올 인프라 혁신을 강조했다. Pat은 규제의 명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폴리마켓 창업자의 FBI 수사 사례처럼, 대중적 성공이 곧 규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했다. Sal은 Stripe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진입과 미국 내 규제 우호적 변화가 크립토 산업의 대중화와 제품 혁신에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반적으로, 투기적 본능(Perps, Meme Coin, 예측시장), AI-에이전트 거래, 스테이블코인/인프라 혁신, 규제 변화—이 네 가지가 향후 시장을 이끌 키워드로 꼽혔다.
https://youtu.be/SOzINeAFXw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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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less: The Next Generation of Consumer Crypto Apps
In this episode, we went live from Permissionless with Pat Kim, Sal Qadir, and Vishal Gupta to discuss the evolving landscape of consumer crypto apps. We dove into hybrid CeFi-DeFi platforms, real-time data markets, asset discoverability, wallet UX, on-chain…
Why 2025 Is Crypto's Greatest Year Ever - Bitwise Founder | E128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5년은 비트코인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금융과 본격적으로 결합하며,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 은행과 정부, 대기업들이 대거 비트코인 진영에 합류하며, 크립토의 ‘비주류’ 이미지는 급격히 해체된다.
3.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와, 산업의 본질적 성장에 베팅하는 ‘롱텀 플레이어’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릴 것이다.
크립토, 극한의 난이도와 ‘버티기의 미학’
크립토 산업은 전통적 스타트업보다도 훨씬 높은 변동성과 피드백 강도를 갖고 있다. 토큰 가격이 실적과 무관하게 요동치고, 커뮤니티의 반응은 즉각적이며 때로는 공격적이다. 비트와이즈의 헌터 홀슬리(Hunter Horsley) CEO는 “토큰 가격이 북극성(North Star)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토큰 가격은 불안정한 ‘댄스 파트너’일 뿐, 진짜 가치는 일관된 비즈니스 실행과 고객 신뢰에 있다. 실제로 비트와이즈는 7년간 변동장에도 동일한 원칙을 고수했고, 그 결과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계 대표 펀드로 성장했다. 크립토에서 ‘지속성’과 ‘스태미나’는 가장 과소평가된 경쟁력이며, 단기적 유행이나 가격에 휘둘리지 않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5년: ‘비트코인의 시간’과 은행의 대대적 진입
2025년은 크립토 산업의 ‘시작의 끝(End of the Beginning)’으로 규정된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 거대한 환경 변화가 있다. 첫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구적·문화적 수용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부의 이전, 온라인화된 금융 환경, 인플레이션 및 통화 정책에 대한 불신이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비주권적 특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특히, 미국 내 은행들은 지난 10년간 혁신의 정체, 핀테크와 사모신용 기관에 시장을 빼앗기며 새로운 돌파구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들이 ‘디지털 자산’을 신규 서비스로 도입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담보 대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파생상품,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은행 고유의 인프라가 크립토와 본격적으로 결합한다. 헌터는 “2025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대형 은행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제 은행이 비트코인의 최대 동맹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크립토 IPO 대격변: ‘진짜 산업’으로의 도약
2026년에는 크립토 유니콘들의 IPO 러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1년 코인베이스(Coinbase) 상장 시점과 달리, 이제는 크라켄(Kraken), 서클(Circle),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등 다수의 실질적 수익과 대규모 고객 기반을 지닌 기업들이 대기 중이다. 이들의 상장은 일반 대중에게 “크립토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거대하고 실질적인 산업”임을 각인시킨다.
이런 공개기업들은 산업의 신뢰도와 제도권 투자자 유입을 가속화한다. 하지만 동시에 IPO와 같은 ‘빅 이벤트’에만 진입하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가격 고점에서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다. 헌터는 “코인베이스 상장 직후의 조정처럼, 단기 이벤트에만 집착하면 크립토의 본질적 성장과 장기적 수익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은 ‘서브스턴스(실질)’가 있는 기업과 펀더멘털에 베팅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다.
기업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트렌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효과
기업의 트레저리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상장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끈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이 이제는 7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확산됐으며, 최근 게임스탑(GameStop) 등도 동참했다.
비트와이즈는 ‘OWNB’ ETF 등,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상장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헌터 본인 역시 전체 유동 자산의 30% 이상을 비트코인 및 크립토 펀드에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실무 경영자와 투자자 모두가 ‘현금의 실질 가치 보존’보다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비트코인의 장기적 우월성에 베팅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오픈소스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
비트코인은 2조 달러에 달하는 시총에도 불구하고, 핵심 코드베이스를 유지·개선하는 풀타임 엔지니어는 약 40명에 불과하다. 이들의 연간 총 보상은 800만 달러 수준으로, 구글·페이스북 등 빅테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 자금은 체인코드랩스(Chaincode Labs), 브링크(Brink), 오픈샛츠(OpenSats),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 스파이럴(Spiral, 블록 산하) 등 소수의 기관과 기부에 의존한다.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ETF(BITB) 운용수익의 10%를 오픈소스 개발자 후원에 사용한다. 산업 전체가 ‘디지털 골드’라는 내러티브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베이스의 지속 가능성과 보안, 유지 관리 생태계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조된다.
크립토 산업의 문화적 과제: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경쟁
헌터는 크립토 산업의 ‘극단적 진영 논리’와 소모적 비난 문화를 비판한다. 트위터 등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인물을 맹목적으로 공격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전과 혁신을 존중하고,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등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도, 실질적 성취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은 인정해야 한다는 것. “AI 산업이 혁신과 기대, 우려를 공존하며 열린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크립토도 ‘어둡고 음험한 업계’가 아닌,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생태계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트와이즈의 비전과 성장 전략
비트와이즈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보고, ‘액세스(ETF 등)–알파(운용 전략)–온체인(스테이킹 등 직접 참여)’ 3대 축을 통해 투자자와 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7,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 유치는 글로벌 확장, 신규 상품 출시, 인력 30% 증원 등 공격적 행보의 기반이다. 헌터는 “비트와이즈가 크립토 업계의 블랙록(BlackRock)이 되겠다”는 야심을 내비치며, 산업의 장기적 성장과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선순환’에 힘을 실었다.
https://youtu.be/6DxvzHYOZqc 91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5년은 비트코인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금융과 본격적으로 결합하며,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 은행과 정부, 대기업들이 대거 비트코인 진영에 합류하며, 크립토의 ‘비주류’ 이미지는 급격히 해체된다.
3.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와, 산업의 본질적 성장에 베팅하는 ‘롱텀 플레이어’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릴 것이다.
크립토, 극한의 난이도와 ‘버티기의 미학’
크립토 산업은 전통적 스타트업보다도 훨씬 높은 변동성과 피드백 강도를 갖고 있다. 토큰 가격이 실적과 무관하게 요동치고, 커뮤니티의 반응은 즉각적이며 때로는 공격적이다. 비트와이즈의 헌터 홀슬리(Hunter Horsley) CEO는 “토큰 가격이 북극성(North Star)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토큰 가격은 불안정한 ‘댄스 파트너’일 뿐, 진짜 가치는 일관된 비즈니스 실행과 고객 신뢰에 있다. 실제로 비트와이즈는 7년간 변동장에도 동일한 원칙을 고수했고, 그 결과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계 대표 펀드로 성장했다. 크립토에서 ‘지속성’과 ‘스태미나’는 가장 과소평가된 경쟁력이며, 단기적 유행이나 가격에 휘둘리지 않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5년: ‘비트코인의 시간’과 은행의 대대적 진입
2025년은 크립토 산업의 ‘시작의 끝(End of the Beginning)’으로 규정된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 거대한 환경 변화가 있다. 첫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구적·문화적 수용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부의 이전, 온라인화된 금융 환경, 인플레이션 및 통화 정책에 대한 불신이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비주권적 특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특히, 미국 내 은행들은 지난 10년간 혁신의 정체, 핀테크와 사모신용 기관에 시장을 빼앗기며 새로운 돌파구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들이 ‘디지털 자산’을 신규 서비스로 도입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담보 대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파생상품,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은행 고유의 인프라가 크립토와 본격적으로 결합한다. 헌터는 “2025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대형 은행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 예측하며, 이제 은행이 비트코인의 최대 동맹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크립토 IPO 대격변: ‘진짜 산업’으로의 도약
2026년에는 크립토 유니콘들의 IPO 러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1년 코인베이스(Coinbase) 상장 시점과 달리, 이제는 크라켄(Kraken), 서클(Circle),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등 다수의 실질적 수익과 대규모 고객 기반을 지닌 기업들이 대기 중이다. 이들의 상장은 일반 대중에게 “크립토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거대하고 실질적인 산업”임을 각인시킨다.
이런 공개기업들은 산업의 신뢰도와 제도권 투자자 유입을 가속화한다. 하지만 동시에 IPO와 같은 ‘빅 이벤트’에만 진입하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가격 고점에서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다. 헌터는 “코인베이스 상장 직후의 조정처럼, 단기 이벤트에만 집착하면 크립토의 본질적 성장과 장기적 수익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은 ‘서브스턴스(실질)’가 있는 기업과 펀더멘털에 베팅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다.
기업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트렌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효과
기업의 트레저리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상장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끈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이 이제는 7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확산됐으며, 최근 게임스탑(GameStop) 등도 동참했다.
비트와이즈는 ‘OWNB’ ETF 등,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상장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헌터 본인 역시 전체 유동 자산의 30% 이상을 비트코인 및 크립토 펀드에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실무 경영자와 투자자 모두가 ‘현금의 실질 가치 보존’보다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비트코인의 장기적 우월성에 베팅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오픈소스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
비트코인은 2조 달러에 달하는 시총에도 불구하고, 핵심 코드베이스를 유지·개선하는 풀타임 엔지니어는 약 40명에 불과하다. 이들의 연간 총 보상은 800만 달러 수준으로, 구글·페이스북 등 빅테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 자금은 체인코드랩스(Chaincode Labs), 브링크(Brink), 오픈샛츠(OpenSats),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 스파이럴(Spiral, 블록 산하) 등 소수의 기관과 기부에 의존한다.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ETF(BITB) 운용수익의 10%를 오픈소스 개발자 후원에 사용한다. 산업 전체가 ‘디지털 골드’라는 내러티브에 머물지 않고, 실제 코드베이스의 지속 가능성과 보안, 유지 관리 생태계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강조된다.
크립토 산업의 문화적 과제: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경쟁
헌터는 크립토 산업의 ‘극단적 진영 논리’와 소모적 비난 문화를 비판한다. 트위터 등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인물을 맹목적으로 공격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전과 혁신을 존중하고, 서로의 성공을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등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도, 실질적 성취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은 인정해야 한다는 것. “AI 산업이 혁신과 기대, 우려를 공존하며 열린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크립토도 ‘어둡고 음험한 업계’가 아닌,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생태계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트와이즈의 비전과 성장 전략
비트와이즈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보고, ‘액세스(ETF 등)–알파(운용 전략)–온체인(스테이킹 등 직접 참여)’ 3대 축을 통해 투자자와 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7,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 유치는 글로벌 확장, 신규 상품 출시, 인력 30% 증원 등 공격적 행보의 기반이다. 헌터는 “비트와이즈가 크립토 업계의 블랙록(BlackRock)이 되겠다”는 야심을 내비치며, 산업의 장기적 성장과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선순환’에 힘을 실었다.
https://youtu.be/6DxvzHYOZqc 9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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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2025 Is Crypto's Greatest Year Ever - Bitwise Founder | E128
Hunter Horsley, CEO of Bitwise, explains why 2025 is crypto's greatest year ever and why bitcoin's time has come.
While most crypto companies get destroyed by volatility, Bitwise has thrived for 7 years with one principle: just keep going.
Hunter reveals…
While most crypto companies get destroyed by volatility, Bitwise has thrived for 7 years with one principle: just keep going.
Hunter reveals…
Adoption & Corruption w/ Becca Rubenfeld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고아원에서 아들을 입양하는 과정에서 정부 부패, 문서 위조, 시스템적 실패를 직접 경험한 Becca의 생생한 증언.
2. 국제 입양이 실제로는 고도로 상업화된 산업이며, '입양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조작' 및 부동산 탈취 등 체계적인 부패 구조가 존재함을 폭로.
3. 최근 암 진단을 받은 Becca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공개하는지, 그리고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인간적인 면모가 어떻게 그녀를 지탱하고 있는지까지 심도 있게 다룸.
2:38 Becca의 입양 이야기
Becca Rubenfeld는 2012년,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입양을 고려하게 된다. 불임치료와 입양 중 어떤 길을 택할지 고민하다가, 입양이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모험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특히 6세 이상, 즉 ‘older child’ 입양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 신생아 입양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반응성 애착장애(RAD, Reactive Attachment Disorder)’와 ‘태아 알코올 증후군(FAS)’ 등 심각한 정서적/신체적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다. RAD는 생후 1년 내 충분한 애착 경험이 결여될 때 주로 발생하며, 이후 정상적인 가족 내 정서적 유대 형성이 어려워진다. 이런 장애는 사춘기 이후까지도 잠재적으로 심각한 행동 문제(예: 공공장소에서 착한 척하다가 집에서는 폭력적 행동, 잔혹한 동물 학대 등)로 이어질 수 있어, Becca는 이미 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아동을 입양 대상으로 삼기로 한다.
5:45 입양 여정의 시작
미국 내 입양과 국제 입양, 그리고 위탁가정(foster care) 입양의 차이를 분석한다. 미국 내 신생아 입양은 ‘광고’와 다름없는 자기 PR, 높은 비용(5만불 이상), 친부모 선택 등 경쟁적 요소가 많고, 위탁가정은 가족 재결합이 우선되는 시스템이라서 정서적 부담이 크다. 반면 국제 입양은 친가족과의 법적 관계가 명확히 단절되므로, 절차가 일단 진행되면 부모의 권리가 확실하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라트비아,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호스팅 프로그램(Hosting Program)’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여름방학 동안 고아원 아동을 미국 가정에 임시로 보내 가족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고, 이 과정에서 ‘기존 관계(existing relationship)’를 입증하면 헤이그협약(Hague Convention)의 ‘입양 아동 사전 선택 금지’ 원칙을 우회할 수 있다. 실제로 Becca는 온라인 사진 카탈로그에서 지금의 아들(당시 ‘Yuri’)을 발견하게 되고, ‘이미 다른 가정에서 입양 절차 중’이라는 거짓말에 한 차례 좌절하지만, 우연히 다른 호스팅 프로그램에서 다시 그를 발견해 입양 절차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호스팅 프로그램들이 인기 아동의 사진을 미끼로 사용해 지원자를 유치한다는 ‘Soft Scam’도 직접 경험했다.
21:13 James(구 Yuri)와의 첫 만남
Yuri(이후 James로 개명)는 당시 14세였으나, 사진상 10세처럼 보일 정도로 왜소한 체구였다. 첫 만남에서부터 밝고 매너가 좋았으며, 영어도 어느 정도 구사했다. 입국 당시 소지품은 고작 칫솔, 속옷 정도뿐이었다. Yuri의 과거는 매우 험난했다. 6세 때 한 부모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사망(실제로 눈밭에서 동사), 8세에 집을 떠나 거리 생활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거리 아이들은 난방관 위에서 잠을 자며,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새기도 한다. 영화관에서 떨어진 팝콘을 주워 먹으며 생존했고, 언어 재능과 영리함을 무기로 폭력보다는 매력으로 살아남았다. 9세에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후에도 오랜 기간 ‘공포 속에 살았다’고 직접 표현한다. 그러나 언어 재능으로 외국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우수한 학교(짐나지움)에도 다닐 수 있었고, 한 교사는 그를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보호자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고아원에서는 ‘학교 다니는 아이’로, 학교에서는 ‘고아원 아이’로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경험했다. 미국에서의 첫 여름, Becca와의 관계는 빠르게 깊어졌고, 10일 만에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단 하나의 갈등은 ‘게임 시간’ 뿐이었고, 그 외에는 전혀 문제 행동이 없었다.
30:31 James의 배경
James의 실제 생존 방식과 고아원 내부 생태계에 대한 상세한 증언이 이어진다. 고아원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구조적이지만, 소수의 악의적 교사만 있어도 아동 사이 폭력과 절도가 만연하다. 아이들은 잠잘 때조차 소지품이 도난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친구들끼리도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James는 수백 번의 싸움을 경험했고(칼싸움, curb stomp 등 극단적 폭력 포함), 그 와중에도 ‘나쁜 아이가 아니다’라는 자기 인식과 가족에 대한 갈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미국에서의 여름이 끝나고 돌아갈 때, 자신이 ‘도둑’으로 오해받을까 봐 극도로 불안해했고, 이는 수차례의 이별과정에서 심각한 트라우마로 나타났다. Becca와의 전화 통화는 언어 습득의 주요 수단이 되었고, 점차 입양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확인한다. 입양 의지 확인 과정에서 James는 “입양할 거냐?”가 아니라 “입양하고 싶냐?”고 본질적 질문을 던졌고, Becca는 “네, 원한다”고 답한다. 이처럼 James는 지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가족에 대한 열망이 명확했다.
45:16 입양 과정의 도전
미국-우크라이나 국제 입양은 서류 준비(USCIS, 홈스터디, 배경 체크 등)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행정 절차까지 최소 9~12개월이 소요된다. Becca는 모든 미국 내 절차를 마치고 우크라이나에 서류를 제출했으나, 돌연 “입양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는다. 현지 담당자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대체 아이 3명을 제안하겠다’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인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입양 중개인(facilitator)이 핵심 역할을 하는데, 이들은 입양산업 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실제로 부패와 유착된 경우가 많다. Becca는 1년 넘게 거짓말과 시간 끌기에 시달리며, James의 고통스러운 고아원 생활을 전화로 듣는다. 소지품이 매번 도난당하고, 식사는 감자와 쌀뿐, 폭력과 불안이 일상이다. Becca는 “만약 내 아이가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이라는 무력감을 극도로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현지 부패’와 ‘외국인의 무권리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시스템적 부패가 아동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체감한다.
58:42 고아원 방문 및 부패 실체 파악
Becca는 직접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고아원 환경과 James의 친구들을 만난다. 고아원 자체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소수의 악의적 교사와 아동 사이의 폭력, 절도 문제는 심각했다. 특히 미국과의 첫 입양 연결이 이루어진 해였기에, James 외에도 몇몇 아이들이 미국 가정에 입양되었다. 그러나 현지 facilitator를 교체한 후, 곧바로 진실이 드러난다. 15년간 지역 아동청(Regional Ministry of Children)에서 아동 신상 문서를 조작, 전국 입양 데이터베이스에 올리지 않아 외국 입양을 원천 차단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고아 아동의 부모 소유 부동산(아파트)’을 국가나 지역 관리자가 불법적으로 탈취, 암시장에 팔기 위함이었다. 1인당 GDP가 6천~8천 달러 수준인 우크라이나에서 아파트 한 채(10만 달러)는 엄청난 부(wealth transfer)였고, 수천 명의 아동이 가족을 찾을 기회를 박탈당했다. Becca의 사례가 언론에 알려지자마자 관련 공무원 전원이 해고되고, 235명의 아동이 새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다. James와 그의 절친은 ‘사례의 중심’에 있었기에, 서류 복구가 우선적으로 진행됐지만, 규정상 1년을 추가로 기다려야 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고아원에서 아들을 입양하는 과정에서 정부 부패, 문서 위조, 시스템적 실패를 직접 경험한 Becca의 생생한 증언.
2. 국제 입양이 실제로는 고도로 상업화된 산업이며, '입양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조작' 및 부동산 탈취 등 체계적인 부패 구조가 존재함을 폭로.
3. 최근 암 진단을 받은 Becca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공개하는지, 그리고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연대와 인간적인 면모가 어떻게 그녀를 지탱하고 있는지까지 심도 있게 다룸.
2:38 Becca의 입양 이야기
Becca Rubenfeld는 2012년,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입양을 고려하게 된다. 불임치료와 입양 중 어떤 길을 택할지 고민하다가, 입양이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모험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특히 6세 이상, 즉 ‘older child’ 입양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 신생아 입양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반응성 애착장애(RAD, Reactive Attachment Disorder)’와 ‘태아 알코올 증후군(FAS)’ 등 심각한 정서적/신체적 문제를 피하기 위함이다. RAD는 생후 1년 내 충분한 애착 경험이 결여될 때 주로 발생하며, 이후 정상적인 가족 내 정서적 유대 형성이 어려워진다. 이런 장애는 사춘기 이후까지도 잠재적으로 심각한 행동 문제(예: 공공장소에서 착한 척하다가 집에서는 폭력적 행동, 잔혹한 동물 학대 등)로 이어질 수 있어, Becca는 이미 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아동을 입양 대상으로 삼기로 한다.
5:45 입양 여정의 시작
미국 내 입양과 국제 입양, 그리고 위탁가정(foster care) 입양의 차이를 분석한다. 미국 내 신생아 입양은 ‘광고’와 다름없는 자기 PR, 높은 비용(5만불 이상), 친부모 선택 등 경쟁적 요소가 많고, 위탁가정은 가족 재결합이 우선되는 시스템이라서 정서적 부담이 크다. 반면 국제 입양은 친가족과의 법적 관계가 명확히 단절되므로, 절차가 일단 진행되면 부모의 권리가 확실하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라트비아,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호스팅 프로그램(Hosting Program)’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여름방학 동안 고아원 아동을 미국 가정에 임시로 보내 가족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고, 이 과정에서 ‘기존 관계(existing relationship)’를 입증하면 헤이그협약(Hague Convention)의 ‘입양 아동 사전 선택 금지’ 원칙을 우회할 수 있다. 실제로 Becca는 온라인 사진 카탈로그에서 지금의 아들(당시 ‘Yuri’)을 발견하게 되고, ‘이미 다른 가정에서 입양 절차 중’이라는 거짓말에 한 차례 좌절하지만, 우연히 다른 호스팅 프로그램에서 다시 그를 발견해 입양 절차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호스팅 프로그램들이 인기 아동의 사진을 미끼로 사용해 지원자를 유치한다는 ‘Soft Scam’도 직접 경험했다.
21:13 James(구 Yuri)와의 첫 만남
Yuri(이후 James로 개명)는 당시 14세였으나, 사진상 10세처럼 보일 정도로 왜소한 체구였다. 첫 만남에서부터 밝고 매너가 좋았으며, 영어도 어느 정도 구사했다. 입국 당시 소지품은 고작 칫솔, 속옷 정도뿐이었다. Yuri의 과거는 매우 험난했다. 6세 때 한 부모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사망(실제로 눈밭에서 동사), 8세에 집을 떠나 거리 생활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거리 아이들은 난방관 위에서 잠을 자며,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새기도 한다. 영화관에서 떨어진 팝콘을 주워 먹으며 생존했고, 언어 재능과 영리함을 무기로 폭력보다는 매력으로 살아남았다. 9세에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후에도 오랜 기간 ‘공포 속에 살았다’고 직접 표현한다. 그러나 언어 재능으로 외국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우수한 학교(짐나지움)에도 다닐 수 있었고, 한 교사는 그를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보호자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고아원에서는 ‘학교 다니는 아이’로, 학교에서는 ‘고아원 아이’로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경험했다. 미국에서의 첫 여름, Becca와의 관계는 빠르게 깊어졌고, 10일 만에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단 하나의 갈등은 ‘게임 시간’ 뿐이었고, 그 외에는 전혀 문제 행동이 없었다.
30:31 James의 배경
James의 실제 생존 방식과 고아원 내부 생태계에 대한 상세한 증언이 이어진다. 고아원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구조적이지만, 소수의 악의적 교사만 있어도 아동 사이 폭력과 절도가 만연하다. 아이들은 잠잘 때조차 소지품이 도난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친구들끼리도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James는 수백 번의 싸움을 경험했고(칼싸움, curb stomp 등 극단적 폭력 포함), 그 와중에도 ‘나쁜 아이가 아니다’라는 자기 인식과 가족에 대한 갈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미국에서의 여름이 끝나고 돌아갈 때, 자신이 ‘도둑’으로 오해받을까 봐 극도로 불안해했고, 이는 수차례의 이별과정에서 심각한 트라우마로 나타났다. Becca와의 전화 통화는 언어 습득의 주요 수단이 되었고, 점차 입양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확인한다. 입양 의지 확인 과정에서 James는 “입양할 거냐?”가 아니라 “입양하고 싶냐?”고 본질적 질문을 던졌고, Becca는 “네, 원한다”고 답한다. 이처럼 James는 지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가족에 대한 열망이 명확했다.
45:16 입양 과정의 도전
미국-우크라이나 국제 입양은 서류 준비(USCIS, 홈스터디, 배경 체크 등)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행정 절차까지 최소 9~12개월이 소요된다. Becca는 모든 미국 내 절차를 마치고 우크라이나에 서류를 제출했으나, 돌연 “입양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는다. 현지 담당자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대체 아이 3명을 제안하겠다’는 등 비협조적 태도를 보인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입양 중개인(facilitator)이 핵심 역할을 하는데, 이들은 입양산업 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실제로 부패와 유착된 경우가 많다. Becca는 1년 넘게 거짓말과 시간 끌기에 시달리며, James의 고통스러운 고아원 생활을 전화로 듣는다. 소지품이 매번 도난당하고, 식사는 감자와 쌀뿐, 폭력과 불안이 일상이다. Becca는 “만약 내 아이가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이라는 무력감을 극도로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현지 부패’와 ‘외국인의 무권리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시스템적 부패가 아동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체감한다.
58:42 고아원 방문 및 부패 실체 파악
Becca는 직접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고아원 환경과 James의 친구들을 만난다. 고아원 자체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소수의 악의적 교사와 아동 사이의 폭력, 절도 문제는 심각했다. 특히 미국과의 첫 입양 연결이 이루어진 해였기에, James 외에도 몇몇 아이들이 미국 가정에 입양되었다. 그러나 현지 facilitator를 교체한 후, 곧바로 진실이 드러난다. 15년간 지역 아동청(Regional Ministry of Children)에서 아동 신상 문서를 조작, 전국 입양 데이터베이스에 올리지 않아 외국 입양을 원천 차단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고아 아동의 부모 소유 부동산(아파트)’을 국가나 지역 관리자가 불법적으로 탈취, 암시장에 팔기 위함이었다. 1인당 GDP가 6천~8천 달러 수준인 우크라이나에서 아파트 한 채(10만 달러)는 엄청난 부(wealth transfer)였고, 수천 명의 아동이 가족을 찾을 기회를 박탈당했다. Becca의 사례가 언론에 알려지자마자 관련 공무원 전원이 해고되고, 235명의 아동이 새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다. James와 그의 절친은 ‘사례의 중심’에 있었기에, 서류 복구가 우선적으로 진행됐지만, 규정상 1년을 추가로 기다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