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Hyperliquid Quietly Killed Every DeFi Competitor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VC, 마케팅 없이 11명 소규모 팀이 $10억 에어드랍과 독특한 구조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75%를 장악, 기존 DeFi·CeFi 질서를 완전히 흔들었다.
2. 취소 우선 매칭, 전체 포지션 투명 공개 등 전통적 HFT와는 정반대의 설계로 '진짜 유저' 중심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CZ(바이낸스) 등 기존 거물들과 드러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3. HIP-3로 누구나 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개방, DeFi의 진짜 확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의 미래'를 제시했다.
2:38 Hyperliquid의 시장 지배력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어떻게 DeFi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에 올랐는지 주요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 거래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전체 오픈이자율 기준 7위~8위권, 바이낸스 거래량의 5~10%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이점은 VC 투자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했고, 마케팅도 전무하다. 창업자 제프(Jeff)는 “코어팀은 단 11명”이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생태계 기여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실체라고 강조한다.
초기 부트스트랩의 핵심은 $10억 규모의 에어드랍이었고, 이것이 유저와 커뮤니티의 폭발적 확장으로 직결됐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수익으로 프로토콜이 바이백(자사토큰 매입)을 자동화해,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소셜 미디어/밈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제품 중심·로우키 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밈을 만들고, 팀은 그저 “제품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한다”는 철학을 유지해, Satoshi(비트코인 창시자) 방식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례로 비유된다.
5:45 Hyperliquid 성공의 철학과 KPI 거부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적 스타트업/거래소와 달리 KPI(핵심성과지표)나 수치 최적화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밝힌다. 제프는 “KPI, 수치로 팀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대기업, 성숙 조직의 incremental(점진적) 최적화에나 쓸만한 방식”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량적 성공 기준조차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KPI로 거래량·토큰 가격 등을 두고 백프로퍼게이션(backpropagation)처럼 수치 최적화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제품과 커뮤니티 본질이 훼손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토콜의 체결 로직에서 취소(cancels) 우선순위를 높이면 거래량은 줄지만, 진짜 유저에게 더 나은 시장 구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즉, 단기 거래량/수수료 극대화 대신, '누가 진짜 유저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집중한다. 여기서 ‘진짜 유저’란, 기술적 비대칭을 악용해 상대 거래자에게 후회(regret)를 남기는 고빈도(High Frequency) 독성 플로우(trading flow)가 아닌, 시장에 실질적 리스크 이동과 유동성 공급을 하는 참여자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한 온체인 구조(모든 포지션, 스탑로스, 리퀴데이션 오픈)로, 고빈도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유저와 메이커 중심의 시장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CZ(바이낸스)와의 논쟁, 제임스 윈 같은 YOLO 트레이더 사례 등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유저, 건강한 시장 구조, 숨어있는 독성 플로우 배제”라는 1원칙으로, 기존 거래소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추구하며, KPI 집착이 아닌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9:34 탈중앙화 거래소의 도전과 중앙화와의 차별점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파이낸스의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프는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관계라기보다는, 하이퍼리퀴드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중앙화 거래소는 KPI 최적화가 쉽고, 명확한 제품·수치 목표가 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시장”에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다.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항상 더 많다고 해서 하이퍼리퀴드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더 커진다고 해도 중앙화 거래소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하이퍼리퀴드는 “새로운 문제 정의, 근본적 혁신,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다.
12:59 시장 역학, 유저 유형, 취소 우선 로직의 의미
이 구간에서는 ‘진짜 유저’의 정의, 시장 참여자 유형, 그리고 하이퍼리퀴드가 도입한 독특한 취소 우선 매칭(cancels-over-takers)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프는 “모든 트레이더가 시장에 기여하지만, 독성 플로우(상대방이 직후에 후회하는, 기술적 우위로 상대를 착취하는 트레이딩)는 실질적 유동성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취소 주문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이런 고빈도 트레이더(HFT)·아비트라주 플레이어들이 메이커를 ‘픽오프’하지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는다.
이로 인해, 메이커들은 더 좁은 스프레드를 제공할 수 있고, 일반 유저가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는 완전 불투명 구조로 이런 차별을 할 수 없다.
이 구조의 핵심은 “누가 시장에 진짜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상에서 유저별 플로우, 평판, 거래 성향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커가 ‘건강한 플로우’와 ‘독성 플로우’를 구분해 더 정교한 가격 차별(Price Discrimination)이 가능하다.
이런 설계는 바이낸스 CZ와의 논쟁, 그리고 바이낸스가 하이퍼리퀴드에 공격적으로 대응(예: JellyJelly 사건)하는 배경과도 연결된다.
22:50 경쟁 압력과 시스템 레질리언스(복원력)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경쟁, 악의적 공격(예: JellyJelly 사건) 등 외부 리스크에 하이퍼리퀴드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룬다.
제프는 “시스템은 항상 악의적 환경, 경쟁적 환경을 가정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마진 시스템, HLP(유동성 풀) 구조 등은 여러 번의 공격과 사건(JellyJelly 사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보완·업그레이드됐다.
실제 사건 당시 바이낸스가 JellyJelly 퍼프를 상장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실질적 공격을 가했던 정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어떤 구조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어떻게 이를 빠르게 보완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수학적으로 시스템의 솔벤시(건전성)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런 레질리언스에 집중하고, 실전적 위기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내세운다.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VC, 마케팅 없이 11명 소규모 팀이 $10억 에어드랍과 독특한 구조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75%를 장악, 기존 DeFi·CeFi 질서를 완전히 흔들었다.
2. 취소 우선 매칭, 전체 포지션 투명 공개 등 전통적 HFT와는 정반대의 설계로 '진짜 유저' 중심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CZ(바이낸스) 등 기존 거물들과 드러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3. HIP-3로 누구나 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개방, DeFi의 진짜 확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의 미래'를 제시했다.
2:38 Hyperliquid의 시장 지배력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어떻게 DeFi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에 올랐는지 주요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 거래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전체 오픈이자율 기준 7위~8위권, 바이낸스 거래량의 5~10%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이점은 VC 투자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했고, 마케팅도 전무하다. 창업자 제프(Jeff)는 “코어팀은 단 11명”이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생태계 기여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실체라고 강조한다.
초기 부트스트랩의 핵심은 $10억 규모의 에어드랍이었고, 이것이 유저와 커뮤니티의 폭발적 확장으로 직결됐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수익으로 프로토콜이 바이백(자사토큰 매입)을 자동화해,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소셜 미디어/밈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제품 중심·로우키 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밈을 만들고, 팀은 그저 “제품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한다”는 철학을 유지해, Satoshi(비트코인 창시자) 방식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례로 비유된다.
5:45 Hyperliquid 성공의 철학과 KPI 거부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적 스타트업/거래소와 달리 KPI(핵심성과지표)나 수치 최적화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밝힌다. 제프는 “KPI, 수치로 팀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대기업, 성숙 조직의 incremental(점진적) 최적화에나 쓸만한 방식”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량적 성공 기준조차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KPI로 거래량·토큰 가격 등을 두고 백프로퍼게이션(backpropagation)처럼 수치 최적화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제품과 커뮤니티 본질이 훼손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토콜의 체결 로직에서 취소(cancels) 우선순위를 높이면 거래량은 줄지만, 진짜 유저에게 더 나은 시장 구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즉, 단기 거래량/수수료 극대화 대신, '누가 진짜 유저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집중한다. 여기서 ‘진짜 유저’란, 기술적 비대칭을 악용해 상대 거래자에게 후회(regret)를 남기는 고빈도(High Frequency) 독성 플로우(trading flow)가 아닌, 시장에 실질적 리스크 이동과 유동성 공급을 하는 참여자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한 온체인 구조(모든 포지션, 스탑로스, 리퀴데이션 오픈)로, 고빈도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유저와 메이커 중심의 시장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CZ(바이낸스)와의 논쟁, 제임스 윈 같은 YOLO 트레이더 사례 등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유저, 건강한 시장 구조, 숨어있는 독성 플로우 배제”라는 1원칙으로, 기존 거래소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추구하며, KPI 집착이 아닌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9:34 탈중앙화 거래소의 도전과 중앙화와의 차별점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파이낸스의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프는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관계라기보다는, 하이퍼리퀴드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중앙화 거래소는 KPI 최적화가 쉽고, 명확한 제품·수치 목표가 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시장”에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다.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항상 더 많다고 해서 하이퍼리퀴드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더 커진다고 해도 중앙화 거래소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하이퍼리퀴드는 “새로운 문제 정의, 근본적 혁신,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다.
12:59 시장 역학, 유저 유형, 취소 우선 로직의 의미
이 구간에서는 ‘진짜 유저’의 정의, 시장 참여자 유형, 그리고 하이퍼리퀴드가 도입한 독특한 취소 우선 매칭(cancels-over-takers)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프는 “모든 트레이더가 시장에 기여하지만, 독성 플로우(상대방이 직후에 후회하는, 기술적 우위로 상대를 착취하는 트레이딩)는 실질적 유동성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취소 주문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이런 고빈도 트레이더(HFT)·아비트라주 플레이어들이 메이커를 ‘픽오프’하지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는다.
이로 인해, 메이커들은 더 좁은 스프레드를 제공할 수 있고, 일반 유저가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는 완전 불투명 구조로 이런 차별을 할 수 없다.
이 구조의 핵심은 “누가 시장에 진짜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상에서 유저별 플로우, 평판, 거래 성향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커가 ‘건강한 플로우’와 ‘독성 플로우’를 구분해 더 정교한 가격 차별(Price Discrimination)이 가능하다.
이런 설계는 바이낸스 CZ와의 논쟁, 그리고 바이낸스가 하이퍼리퀴드에 공격적으로 대응(예: JellyJelly 사건)하는 배경과도 연결된다.
22:50 경쟁 압력과 시스템 레질리언스(복원력)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경쟁, 악의적 공격(예: JellyJelly 사건) 등 외부 리스크에 하이퍼리퀴드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룬다.
제프는 “시스템은 항상 악의적 환경, 경쟁적 환경을 가정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마진 시스템, HLP(유동성 풀) 구조 등은 여러 번의 공격과 사건(JellyJelly 사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보완·업그레이드됐다.
실제 사건 당시 바이낸스가 JellyJelly 퍼프를 상장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실질적 공격을 가했던 정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어떤 구조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어떻게 이를 빠르게 보완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수학적으로 시스템의 솔벤시(건전성)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런 레질리언스에 집중하고, 실전적 위기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내세운다.
25:28 하이퍼리퀴드의 미래와 HIP-3의 혁신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미래, 그리고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HIP-3의 의의가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
HIP-3는 누구나 오라클(가격 피드)만 제공하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서 새 퍼프(Perpetual) 시장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형 구조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에 노출되지 않아도, 스테이킹/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암호화폐, 주식, 커머더티 등)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오라클 구조도 완전히 추상화돼, 심지어 오라클 없는 형태(예: 프리런치 선물, 단순 선도계약)도 가능하다.
이로써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의 유니버설 레이어”로 진화한다. 제프는 “퍼프가 기존 선물·옵션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며, 유동성, 구조적 효율성, 크립토 네이티브 특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HIP-3를 통해 트래디(전통금융) 자산, 주식, 암호화폐 등 어떤 자산에도 퍼프형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이퍼리퀴드는 코어팀이 직접 UI/UX를 만들기보다,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거래 인터페이스, 특화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설계해, 진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 있다.
36:08 제로데이 옵션의 복잡성과 퍼프 vs 옵션 논쟁
이 구간에서는 퍼프와 옵션(특히 제로데이 옵션, 0DTE)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왜 리테일이 옵션을 선호하는지/퍼프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퍼프는 간단한 레버리지 베팅 구조, 옵션은 변동성·레버리지·로또형 페이아웃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리테일은 사실 변동성 트레이딩이 아니라 단순 레버리지와 ‘로또’(몰빵) 성향을 원한다는 점에서, 퍼프가 더 효율적이고 유동성이 좋다는 주장이 나온다.
반면, 옵션은 “정해진 시점에 모두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집단적 로또”라는 점에서, ‘집단적 기대’와 ‘동시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퍼프는 포지션이 중간에 스탑될 수 있지만, 옵션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테일의 ‘로또적 집단 경험’에는 옵션이 더 적합하다는 심도 깊은 논쟁이 오간다.
결론적으로, 퍼프와 옵션은 서로 대체가 아니라 보완적이며, 하이퍼리퀴드는 HIP-3 등으로 퍼프 기반 구조를 무한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프론트엔드/UX가 옵션적 경험까지 추상화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41:24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와 Onchain 퍼프의 대중화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코어팀이 직접 리테일 친화 UI/UX를 만드는 대신,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프론트엔드·집단 베팅 플랫폼·옵션형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함을 강조한다.
즉, 로빈후드가 옵션의 복잡함을 추상화해 대중화했듯,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기반에 다양한 집단 베팅, 로또형, 옵션형 인터페이스가 얹힐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제공한다.
이로써, 퍼프의 유동성·효율성·온체인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니즈(집단 로또, 집단 베팅, 다양한 UX)까지 흡수하는 확장성의 미래를 제시한다.
45:08 크립토 SPAC, PIPE, 상장 열풍과 시장의 과열
이 구간에서는 최근 트론(Justin Sun), 테더, 트럼프 연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크립토 관련 상장·합병·우회상장 열풍을 집중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 등 각종 크립토 관련 상장상품, PIPE, SPAC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과거 2021년 SPAC 버블과 유사한 ‘상장 프리미엄’ 과열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기업·상품이 실제 암호화폐 현물보다 훨씬 과열되고 있고,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MSTR 등에서 보듯 상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극단적으로 변동한다.
이런 흐름은 “공공시장(주식)과 온체인 시장(DeFi) 간 자본풀, 유동성, 투기적 열기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에는 온체인 크립토가 더 투기적·변동성이 컸다면, 현재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종목(코인베이스, 서클, 솔라나 ETF 등)이 더 폭발적·투기적이라는 진단이다.
57:21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시장 반응
이 구간에서는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표차로 통과된 이슈와, 이에 따른 코인베이스·서클 등 크립토 주식의 급등 현상이 다뤄진다.
특이점은, 온체인 크립토(알트코인 등)는 법안 통과에도 무반응이지만, 관련 주식(코인베이스 +20%, 서클 +40%)은 폭등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은 “공공시장과 온체인 시장의 자본풀, 리테일 투기심리, 방향성”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적 진입장벽(예: 유통/디스트리뷰션, 네트워크 효과)은 법안 통과로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온체인 플랫폼(하이퍼리퀴드 등)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대칭, 과열, 자본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수렴할 것”이라 전망하며, 크립토와 전통시장, 온체인과 오프체인, 리테일과 기관의 역동적 힘겨루기가 2024년 시장 판도를 좌우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xQK9TFbGyN0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미래, 그리고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HIP-3의 의의가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
HIP-3는 누구나 오라클(가격 피드)만 제공하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서 새 퍼프(Perpetual) 시장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형 구조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에 노출되지 않아도, 스테이킹/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암호화폐, 주식, 커머더티 등)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오라클 구조도 완전히 추상화돼, 심지어 오라클 없는 형태(예: 프리런치 선물, 단순 선도계약)도 가능하다.
이로써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의 유니버설 레이어”로 진화한다. 제프는 “퍼프가 기존 선물·옵션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며, 유동성, 구조적 효율성, 크립토 네이티브 특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HIP-3를 통해 트래디(전통금융) 자산, 주식, 암호화폐 등 어떤 자산에도 퍼프형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이퍼리퀴드는 코어팀이 직접 UI/UX를 만들기보다,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거래 인터페이스, 특화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설계해, 진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 있다.
36:08 제로데이 옵션의 복잡성과 퍼프 vs 옵션 논쟁
이 구간에서는 퍼프와 옵션(특히 제로데이 옵션, 0DTE)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왜 리테일이 옵션을 선호하는지/퍼프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퍼프는 간단한 레버리지 베팅 구조, 옵션은 변동성·레버리지·로또형 페이아웃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리테일은 사실 변동성 트레이딩이 아니라 단순 레버리지와 ‘로또’(몰빵) 성향을 원한다는 점에서, 퍼프가 더 효율적이고 유동성이 좋다는 주장이 나온다.
반면, 옵션은 “정해진 시점에 모두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집단적 로또”라는 점에서, ‘집단적 기대’와 ‘동시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퍼프는 포지션이 중간에 스탑될 수 있지만, 옵션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테일의 ‘로또적 집단 경험’에는 옵션이 더 적합하다는 심도 깊은 논쟁이 오간다.
결론적으로, 퍼프와 옵션은 서로 대체가 아니라 보완적이며, 하이퍼리퀴드는 HIP-3 등으로 퍼프 기반 구조를 무한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프론트엔드/UX가 옵션적 경험까지 추상화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41:24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와 Onchain 퍼프의 대중화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코어팀이 직접 리테일 친화 UI/UX를 만드는 대신,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프론트엔드·집단 베팅 플랫폼·옵션형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함을 강조한다.
즉, 로빈후드가 옵션의 복잡함을 추상화해 대중화했듯,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기반에 다양한 집단 베팅, 로또형, 옵션형 인터페이스가 얹힐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제공한다.
이로써, 퍼프의 유동성·효율성·온체인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니즈(집단 로또, 집단 베팅, 다양한 UX)까지 흡수하는 확장성의 미래를 제시한다.
45:08 크립토 SPAC, PIPE, 상장 열풍과 시장의 과열
이 구간에서는 최근 트론(Justin Sun), 테더, 트럼프 연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크립토 관련 상장·합병·우회상장 열풍을 집중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 등 각종 크립토 관련 상장상품, PIPE, SPAC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과거 2021년 SPAC 버블과 유사한 ‘상장 프리미엄’ 과열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기업·상품이 실제 암호화폐 현물보다 훨씬 과열되고 있고,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MSTR 등에서 보듯 상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극단적으로 변동한다.
이런 흐름은 “공공시장(주식)과 온체인 시장(DeFi) 간 자본풀, 유동성, 투기적 열기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에는 온체인 크립토가 더 투기적·변동성이 컸다면, 현재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종목(코인베이스, 서클, 솔라나 ETF 등)이 더 폭발적·투기적이라는 진단이다.
57:21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시장 반응
이 구간에서는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표차로 통과된 이슈와, 이에 따른 코인베이스·서클 등 크립토 주식의 급등 현상이 다뤄진다.
특이점은, 온체인 크립토(알트코인 등)는 법안 통과에도 무반응이지만, 관련 주식(코인베이스 +20%, 서클 +40%)은 폭등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은 “공공시장과 온체인 시장의 자본풀, 리테일 투기심리, 방향성”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적 진입장벽(예: 유통/디스트리뷰션, 네트워크 효과)은 법안 통과로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온체인 플랫폼(하이퍼리퀴드 등)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대칭, 과열, 자본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수렴할 것”이라 전망하며, 크립토와 전통시장, 온체인과 오프체인, 리테일과 기관의 역동적 힘겨루기가 2024년 시장 판도를 좌우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xQK9TFbGyN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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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yperliquid Quietly Killed Every DeFi Competitor – The Chopping Block
Crypto’s Onchain Takeover: Hyperliquid’s $1B Airdrop, SPAC-Style Mania, and CZ’s Losing Battle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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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Yanowitz on The New Era of Attention, Creators, and Media
The Rollup
3줄 요약
1. 크립토 미디어 업계는 '니치 집착'과 '퍼스널 브랜딩'이 없으면 죽는다—사람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을 따른다.
2. 블록웍스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으로 기관·트레이더·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등 마이크로 타겟팅된 오디언스별 미디어 제국을 쌓는다.
3. 미래 미디어 엑싯은 IPO가 아니라 온체인 토큰화—진짜 유저와 팬이 바로 지분을 사고, AI는 이미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있다.
블록웍스의 시작과 니치 시장 공략
블록웍스의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는 2017년 뉴욕에서 전통 금융권 출신 동료와 함께 블록웍스를 시작했다. 당시 크립토 미디어 시장은 이미 코인데스크(CoinDesk),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더블록(The Block) 등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 상태였고,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니치가 곧 부(富)의 원천’이라는 전략으로, 리테일 중심의 크립토 미디어와 달리 ‘기관 투자자’(예: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RIA, 금융어드바이저 등)를 위한 정보, 데이터, 이벤트에만 집중했다. 실제로 2021년까지 그들의 핵심 오디언스는 오직 기관이었다. 이후 2022~23년 베어마켓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오디언스로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미디어들이 놓치고 있던 세그먼트를 정교하게 파고들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수익 구조와 CPM의 비밀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신뢰’와 ‘신뢰 기반의 트래픽’이다. 전통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타겟 광고 기술에 밀려 CPM(1,000회 노출당 광고비)이 20년간 20달러에서 2달러로 추락했다. 반면 크립토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의 희소성’ 덕에 전통 미디어 대비 5~40배 높은 CPM을 받는다(예: 40~80달러). 코인베이스, 블랙록, 파이어블록스 같은 기관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비트코인 보유 헤지펀드 매니저’만 타겟팅할 수 없지만, 블록웍스에선 가능하다. 2018~19년 베어마켓 때는 D2C 브랜드(예: 스퀘어스페이스, 애슬레틱그린스) 광고도 시도했지만, 결국 크립토 오디언스가 아닌 곳엔 의미가 없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는 오직 ‘크립토 오디언스’를 원하는 곳이어야만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통찰을 얻었다.
광고주 세대 교체와 시장의 흐름 읽기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 풀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2~3년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2020년 전후엔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예: Fireblocks, Anchorage, BitGo)가 광고주였다가, 이후 L1·L2 체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이 주도했다. 2024~25년에는 이들도 점차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ETF 제공자,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 중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승자가 결정되면 광고비는 급감하고, 새로운 세그먼트가 시장을 채운다. 블록웍스의 광고 영업팀은 특정 업종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급락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의 확장 한계
미디어 회사가 연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서면 ‘메시 미들(Messy Middle)’—즉, 지나치게 범용적이 되어 오디언스의 열성도가 떨어지는 구간에 빠진다. 처음엔 특정 기술, 특정 커뮤니티(예: L2, 트레이딩, 비트코인)에 깊이 파고들지만, 성장하려다 보면 점점 일반적인 콘텐츠로 변질되고, 기존의 ‘에지(Edge)’를 잃는다. 블록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Supply Shock는 비트코인 맥시를, Lightseed는 솔라나, Xerx Research는 리서치, ThousandX는 트레이더, Empire는 창업자와 빌더 등 각 마이크로 커뮤니티별로 별도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렇게 해야만 각 세그먼트의 열성팬을 유지하며, 광고주 역시 다양한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상품을 집행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바스툴(Barstool), 모닝브루(Morning Brew),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미디어 대형사들도 이미 채택한 방식이다.
미디어 엑싯의 미래: 온체인 IPO와 토큰화
전통 미디어의 엑싯(매각·상장)은 어렵다. 특히 팟캐스트·인플루언서 기반 미디어는 ‘사람=브랜드’ 성격이 강해 매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록웍스처럼 하우스 오브 브랜드 구조를 갖추면 다양한 오디언스·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매각이나 상장도 유연해진다. 전통 IPO는 규제·비용·규모 제한(매출 5억 달러 이상 등)이 심해 ‘실질적 크립토 기업’의 상장이 거의 불가능하다(코인베이스, 서클 정도만 성공). 미래에는 ‘온체인 IPO’—즉, 기업이 직접 토큰을 발행해 팬이나 오디언스가 주주가 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Kaiko 사례처럼 온체인 토큰 발행으로 수익화·지분화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향후 규제만 명확해지면 블록웍스, Anchorage, Fireblocks 등 중견기업이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팬·오디언스가 곧 주주가 되는 구조로, 기존 자본시장과는 전혀 다른 미디어 엑싯의 미래를 예고한다.
퍼스널 브랜딩, 미디어의 본질, 그리고 AI의 역할
오늘날 미디어의 본질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디언스는 더 이상 언론사 브랜드가 아니라, 개별 인플루언서, 기자, 호스트, 리서처의 목소리와 시각을 따른다. 블록웍스는 각 브랜드별로 오퍼레이터(운영자)와 ‘빅 네임’(예: 펠릭스, 머트, 잭, 산티아고 등)을 결합해 ‘인물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서처, 저널리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은 자기만의 소셜 프레즌스를 쌓는 것이 커리어의 핵심이 됐다. 실제로 블록웍스 신규 입사자 95%는 트위터·링크드인 등 소셜에서 구성원을 팔로우하다가 합류한다. 이런 구조는 각 인물이 자신의 팔로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가 다시 그 인물의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를 낸다.
AI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웍스는 이미 광고·내레이션에 AI 보이스(11 Labs 등)를 쓰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각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예를 들어, 트럼프·일론 뉴스가 터지면, 300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를 학습한 AI가 ‘프리드버그 스타일’의 논평을 20초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이로써 미디어 생산·확산의 속도와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롱폼 vs 쇼폼,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미래
팟캐스트의 미래는 ‘롱폼의 깊이’와 ‘쇼폼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조 로건, 티오 본, 바스툴 등처럼 2~3시간짜리 심층 대화에서 진정성과 깊이를 확보하고, 동시에 10~20개 숏클립을 뽑아내 트위터·유튜브 등에 배포해야 한다. 이는 단순 조회수·알고리즘 최적화보다는 ‘팬의 신뢰와 몰입’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트위터·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이 라이브에 알고리즘 가중치를 둔다. 뉴스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짧아진 환경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 클립 생산이 곧 오디언스 확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AI가 이 영역까지 자동화할 경우, 미디어의 파괴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https://youtu.be/NNZm0HTntJI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크립토 미디어 업계는 '니치 집착'과 '퍼스널 브랜딩'이 없으면 죽는다—사람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을 따른다.
2. 블록웍스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으로 기관·트레이더·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등 마이크로 타겟팅된 오디언스별 미디어 제국을 쌓는다.
3. 미래 미디어 엑싯은 IPO가 아니라 온체인 토큰화—진짜 유저와 팬이 바로 지분을 사고, AI는 이미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있다.
블록웍스의 시작과 니치 시장 공략
블록웍스의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는 2017년 뉴욕에서 전통 금융권 출신 동료와 함께 블록웍스를 시작했다. 당시 크립토 미디어 시장은 이미 코인데스크(CoinDesk),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더블록(The Block) 등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 상태였고,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니치가 곧 부(富)의 원천’이라는 전략으로, 리테일 중심의 크립토 미디어와 달리 ‘기관 투자자’(예: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RIA, 금융어드바이저 등)를 위한 정보, 데이터, 이벤트에만 집중했다. 실제로 2021년까지 그들의 핵심 오디언스는 오직 기관이었다. 이후 2022~23년 베어마켓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오디언스로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미디어들이 놓치고 있던 세그먼트를 정교하게 파고들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수익 구조와 CPM의 비밀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신뢰’와 ‘신뢰 기반의 트래픽’이다. 전통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타겟 광고 기술에 밀려 CPM(1,000회 노출당 광고비)이 20년간 20달러에서 2달러로 추락했다. 반면 크립토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의 희소성’ 덕에 전통 미디어 대비 5~40배 높은 CPM을 받는다(예: 40~80달러). 코인베이스, 블랙록, 파이어블록스 같은 기관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비트코인 보유 헤지펀드 매니저’만 타겟팅할 수 없지만, 블록웍스에선 가능하다. 2018~19년 베어마켓 때는 D2C 브랜드(예: 스퀘어스페이스, 애슬레틱그린스) 광고도 시도했지만, 결국 크립토 오디언스가 아닌 곳엔 의미가 없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는 오직 ‘크립토 오디언스’를 원하는 곳이어야만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통찰을 얻었다.
광고주 세대 교체와 시장의 흐름 읽기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 풀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2~3년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2020년 전후엔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예: Fireblocks, Anchorage, BitGo)가 광고주였다가, 이후 L1·L2 체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이 주도했다. 2024~25년에는 이들도 점차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ETF 제공자,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 중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승자가 결정되면 광고비는 급감하고, 새로운 세그먼트가 시장을 채운다. 블록웍스의 광고 영업팀은 특정 업종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급락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의 확장 한계
미디어 회사가 연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서면 ‘메시 미들(Messy Middle)’—즉, 지나치게 범용적이 되어 오디언스의 열성도가 떨어지는 구간에 빠진다. 처음엔 특정 기술, 특정 커뮤니티(예: L2, 트레이딩, 비트코인)에 깊이 파고들지만, 성장하려다 보면 점점 일반적인 콘텐츠로 변질되고, 기존의 ‘에지(Edge)’를 잃는다. 블록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Supply Shock는 비트코인 맥시를, Lightseed는 솔라나, Xerx Research는 리서치, ThousandX는 트레이더, Empire는 창업자와 빌더 등 각 마이크로 커뮤니티별로 별도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렇게 해야만 각 세그먼트의 열성팬을 유지하며, 광고주 역시 다양한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상품을 집행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바스툴(Barstool), 모닝브루(Morning Brew),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미디어 대형사들도 이미 채택한 방식이다.
미디어 엑싯의 미래: 온체인 IPO와 토큰화
전통 미디어의 엑싯(매각·상장)은 어렵다. 특히 팟캐스트·인플루언서 기반 미디어는 ‘사람=브랜드’ 성격이 강해 매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록웍스처럼 하우스 오브 브랜드 구조를 갖추면 다양한 오디언스·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매각이나 상장도 유연해진다. 전통 IPO는 규제·비용·규모 제한(매출 5억 달러 이상 등)이 심해 ‘실질적 크립토 기업’의 상장이 거의 불가능하다(코인베이스, 서클 정도만 성공). 미래에는 ‘온체인 IPO’—즉, 기업이 직접 토큰을 발행해 팬이나 오디언스가 주주가 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Kaiko 사례처럼 온체인 토큰 발행으로 수익화·지분화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향후 규제만 명확해지면 블록웍스, Anchorage, Fireblocks 등 중견기업이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팬·오디언스가 곧 주주가 되는 구조로, 기존 자본시장과는 전혀 다른 미디어 엑싯의 미래를 예고한다.
퍼스널 브랜딩, 미디어의 본질, 그리고 AI의 역할
오늘날 미디어의 본질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디언스는 더 이상 언론사 브랜드가 아니라, 개별 인플루언서, 기자, 호스트, 리서처의 목소리와 시각을 따른다. 블록웍스는 각 브랜드별로 오퍼레이터(운영자)와 ‘빅 네임’(예: 펠릭스, 머트, 잭, 산티아고 등)을 결합해 ‘인물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서처, 저널리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은 자기만의 소셜 프레즌스를 쌓는 것이 커리어의 핵심이 됐다. 실제로 블록웍스 신규 입사자 95%는 트위터·링크드인 등 소셜에서 구성원을 팔로우하다가 합류한다. 이런 구조는 각 인물이 자신의 팔로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가 다시 그 인물의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를 낸다.
AI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웍스는 이미 광고·내레이션에 AI 보이스(11 Labs 등)를 쓰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각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예를 들어, 트럼프·일론 뉴스가 터지면, 300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를 학습한 AI가 ‘프리드버그 스타일’의 논평을 20초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이로써 미디어 생산·확산의 속도와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롱폼 vs 쇼폼,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미래
팟캐스트의 미래는 ‘롱폼의 깊이’와 ‘쇼폼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조 로건, 티오 본, 바스툴 등처럼 2~3시간짜리 심층 대화에서 진정성과 깊이를 확보하고, 동시에 10~20개 숏클립을 뽑아내 트위터·유튜브 등에 배포해야 한다. 이는 단순 조회수·알고리즘 최적화보다는 ‘팬의 신뢰와 몰입’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트위터·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이 라이브에 알고리즘 가중치를 둔다. 뉴스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짧아진 환경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 클립 생산이 곧 오디언스 확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AI가 이 영역까지 자동화할 경우, 미디어의 파괴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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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Yanowitz on The New Era of Attention, Creators, and Media
Jason Yanowitz, co-founder of Blockworks, joins us today to unveil his frameworks for how crypto media has evolved into multi-million dollar information empires.
We discussed:
- Why Crypto CPMs Are Higher Than Trad Media
- The "Messy Middle" That 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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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Still Choosing to Be “Late” On Rate Cu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은 "늦게 움직이겠다"는 태도로, 실질적으로는 매파적 정책을 지속하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미국 국채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장기물 금리 상승, SLR 규제, TGA 리필 등)가 2024~26년 글로벌 자산흐름과 달러 패권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전문가들은 현금·골드·단기채·숏 포지션 등 극단적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진짜 변화’의 초읽기를 경고한다.
2:00 FOMC Decision
이번 FOMC 회의는 표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도트플롯(점도표) 및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진하게 묻어났다. GDP 전망은 하향(1.7%→1.4%), 실업률 전망은 상향(4.4%→4.5%), PCE 인플레이션은 추가 상승(2.7%→3.0%)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유지, 오히려 금리 동결(혹은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위원 수가 늘었다(4명→7명).
조셉 왕은 “파월은 이제 ‘선제적’이 아닌 ‘후행적’ 대응을 택했다”고 평가. 과거에는 경기침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50bp 인하도 했으나, 이제는 실업률이 실제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업률 4.2%도 ‘완전고용’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 퀸 톰슨은 “실업률이 4.3%로 아주 근접해 있고, 실제로 고용지표 속내를 보면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한데도, 파월은 ‘노이즈’라며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9:50 FOMC Decision (2차 논의)
파월의 ‘데이터 디펜던스’ 원칙이 실제론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예: 코어 CPI MoM 0.1%, 헤드라인 PCE 2.1%)인데, 파월은 “앞으로 있을 관세 인상 등 미래 요인을 반영한 전문가 전망”을 핑계로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
퀸은 “파월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책 결정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로 실질적 긴축효과를 강화한다”고 꼬집었다. 조셉도 “실질금리가 계속 상승 중인데, 과거라면 진작 인하했을 상황”이라며, 파월이 의도적으로 ‘매파적 늦장’을 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13:09 Noisy Economic Data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극도로 ‘노이즈’가 많다. 소매판매, 고용, NFP 등 주요 지표마다 계절조정 이슈, 대규모 리비전, 구조적 변화(이민, 노동참여율 하락 등) 등으로 일관성 있는 해석이 어렵다.
조셉은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소비자들의 재고관리, 구매시점 등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기존의 경기판단 프레임이 잘 안 맞는다”고 언급. 퀸 역시 “단일 지표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건 함정”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리스크가 극대화된 시기임을 강조했다.
14:14 SLR Changes
미국 은행권의 ‘보조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은, 은행이 국채(리스크프리 자산) 보유에도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게 해 트레이딩 코스트를 높여왔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SLR을 완화했을 때 트레저리 시장이 안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SLR 완화 논의는, 국채 발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채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유도함으로써 장기금리 급등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크다. 조셉은 “SLR 완화가 실제 은행의 국채 매수여력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며, 실질적으로는 ‘런웨이 그리스(유동성 연착륙 준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8:43 TGA Drain & Buildup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리필과정이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심층 분석. X-date(디폴트 임박 시점)까지 재무부는 TGA를 소진하며 빌 발행을 최소화하지만, 부채상한 인상 후 TGA를 다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급속히 채워야 한다.
2023년 사례에서는 RRP(역레포) 잔고가 완충재 역할을 해줬지만, 현재는 RRP에 남은 여유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제한적. 게다가 이번엔 쿠폰채 발행 규모도 2배에 달한다. 퀸은 “2023년 TGA 리필 때도 장기금리가 150bp 넘게 급등했는데, 이번엔 완충장치가 거의 없고 발행물량은 훨씬 크다”며, SLR 완화 시도 등 각종 정책 동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특히 30년물) 5% 돌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6:21 Long Bond Yields
장기금리(특히 30년물)의 5% 돌파 임계점에 대한 논의.
조셉은 “일본의 40년물 금리 급등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노믹스’(액티브 트레저리 이슈언스)로 단기물 위주 발행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트릭’은 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상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퀸은 “은행권이 2023년 뱅킹 위기 이후 장기채를 추가로 사기엔 PTSD가 심하다”며, 30년물 6%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29:11 Powell Replacement
2026년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인선(특히 트럼프 당선 시)의 시장 충격에 대한 선제적 논의.
차기 의장이 극단적인 비둘기(200bp 인하 등)일 경우, 단기물(빌) 위주의 발행 전략과 맞물려 단기금리 하락, 이자비용 축소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금리는 오히려 폭등(커브 스티프닝)할 수 있다. 조셉은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통제(예: 연준이 직접 장기채 매입)도 가능하지만, 환율(달러) 방어는 쉽지 않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를 경고. 퀸 역시 “금리 인하가 즉각적으로 이자비용 개선 효과를 주지도 않는다”며, 시장의 ‘비둘기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4:38 Fiscal Dominance
미국 의회(특히 테드 크루즈 등)에서 논의 중인 ‘지급준비금 이자(interest on reserve balances, IORB)’ 폐지 이슈.
2008년 이후 연준은 은행에 지급준비금 이자를 지급하며 통화정책을 집행해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은행들은 초과준비금 대신 RRP·국채·리포시장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되고, 단기금리가 급락하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조셉은 “실제로는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점진적 축소가 현실적”이라며, 연준이 의회의 동의 없이도 정책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모든 흐름은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 즉,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구조 — 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시장불안→금융당국의 각종 개입(예: SLR 완화, IORB 축소)→달러 약세→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피드백 루프’가 작동 중임을 지적했다.
39:58 US Assets vs ROW
글로벌 자본흐름, 지정학, 밸런스오브페이먼트 변화가 미국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특히 원유 Tail risk), 미국의 자본통제(외국인 자산세, 송금세 등)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과도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조셉은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 다만, 달러의 ‘세이프헤븐’ 기능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이번 중동 위기에서도 달러 강세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 역시 “달러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모든 리서치에서 ‘숏달러’가 하이컨빅션 트레이드로 꼽히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달러의 ‘쇼트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며, 환율·자산시장 변동성의 비선형적 전환 가능성을 경고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은 "늦게 움직이겠다"는 태도로, 실질적으로는 매파적 정책을 지속하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미국 국채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장기물 금리 상승, SLR 규제, TGA 리필 등)가 2024~26년 글로벌 자산흐름과 달러 패권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전문가들은 현금·골드·단기채·숏 포지션 등 극단적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진짜 변화’의 초읽기를 경고한다.
2:00 FOMC Decision
이번 FOMC 회의는 표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도트플롯(점도표) 및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진하게 묻어났다. GDP 전망은 하향(1.7%→1.4%), 실업률 전망은 상향(4.4%→4.5%), PCE 인플레이션은 추가 상승(2.7%→3.0%)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유지, 오히려 금리 동결(혹은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위원 수가 늘었다(4명→7명).
조셉 왕은 “파월은 이제 ‘선제적’이 아닌 ‘후행적’ 대응을 택했다”고 평가. 과거에는 경기침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50bp 인하도 했으나, 이제는 실업률이 실제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업률 4.2%도 ‘완전고용’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 퀸 톰슨은 “실업률이 4.3%로 아주 근접해 있고, 실제로 고용지표 속내를 보면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한데도, 파월은 ‘노이즈’라며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9:50 FOMC Decision (2차 논의)
파월의 ‘데이터 디펜던스’ 원칙이 실제론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예: 코어 CPI MoM 0.1%, 헤드라인 PCE 2.1%)인데, 파월은 “앞으로 있을 관세 인상 등 미래 요인을 반영한 전문가 전망”을 핑계로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
퀸은 “파월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책 결정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로 실질적 긴축효과를 강화한다”고 꼬집었다. 조셉도 “실질금리가 계속 상승 중인데, 과거라면 진작 인하했을 상황”이라며, 파월이 의도적으로 ‘매파적 늦장’을 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13:09 Noisy Economic Data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극도로 ‘노이즈’가 많다. 소매판매, 고용, NFP 등 주요 지표마다 계절조정 이슈, 대규모 리비전, 구조적 변화(이민, 노동참여율 하락 등) 등으로 일관성 있는 해석이 어렵다.
조셉은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소비자들의 재고관리, 구매시점 등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기존의 경기판단 프레임이 잘 안 맞는다”고 언급. 퀸 역시 “단일 지표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건 함정”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리스크가 극대화된 시기임을 강조했다.
14:14 SLR Changes
미국 은행권의 ‘보조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은, 은행이 국채(리스크프리 자산) 보유에도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게 해 트레이딩 코스트를 높여왔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SLR을 완화했을 때 트레저리 시장이 안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SLR 완화 논의는, 국채 발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채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유도함으로써 장기금리 급등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크다. 조셉은 “SLR 완화가 실제 은행의 국채 매수여력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며, 실질적으로는 ‘런웨이 그리스(유동성 연착륙 준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8:43 TGA Drain & Buildup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리필과정이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심층 분석. X-date(디폴트 임박 시점)까지 재무부는 TGA를 소진하며 빌 발행을 최소화하지만, 부채상한 인상 후 TGA를 다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급속히 채워야 한다.
2023년 사례에서는 RRP(역레포) 잔고가 완충재 역할을 해줬지만, 현재는 RRP에 남은 여유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제한적. 게다가 이번엔 쿠폰채 발행 규모도 2배에 달한다. 퀸은 “2023년 TGA 리필 때도 장기금리가 150bp 넘게 급등했는데, 이번엔 완충장치가 거의 없고 발행물량은 훨씬 크다”며, SLR 완화 시도 등 각종 정책 동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특히 30년물) 5% 돌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6:21 Long Bond Yields
장기금리(특히 30년물)의 5% 돌파 임계점에 대한 논의.
조셉은 “일본의 40년물 금리 급등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노믹스’(액티브 트레저리 이슈언스)로 단기물 위주 발행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트릭’은 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상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퀸은 “은행권이 2023년 뱅킹 위기 이후 장기채를 추가로 사기엔 PTSD가 심하다”며, 30년물 6%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29:11 Powell Replacement
2026년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인선(특히 트럼프 당선 시)의 시장 충격에 대한 선제적 논의.
차기 의장이 극단적인 비둘기(200bp 인하 등)일 경우, 단기물(빌) 위주의 발행 전략과 맞물려 단기금리 하락, 이자비용 축소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금리는 오히려 폭등(커브 스티프닝)할 수 있다. 조셉은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통제(예: 연준이 직접 장기채 매입)도 가능하지만, 환율(달러) 방어는 쉽지 않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를 경고. 퀸 역시 “금리 인하가 즉각적으로 이자비용 개선 효과를 주지도 않는다”며, 시장의 ‘비둘기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4:38 Fiscal Dominance
미국 의회(특히 테드 크루즈 등)에서 논의 중인 ‘지급준비금 이자(interest on reserve balances, IORB)’ 폐지 이슈.
2008년 이후 연준은 은행에 지급준비금 이자를 지급하며 통화정책을 집행해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은행들은 초과준비금 대신 RRP·국채·리포시장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되고, 단기금리가 급락하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조셉은 “실제로는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점진적 축소가 현실적”이라며, 연준이 의회의 동의 없이도 정책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모든 흐름은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 즉,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구조 — 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시장불안→금융당국의 각종 개입(예: SLR 완화, IORB 축소)→달러 약세→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피드백 루프’가 작동 중임을 지적했다.
39:58 US Assets vs ROW
글로벌 자본흐름, 지정학, 밸런스오브페이먼트 변화가 미국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특히 원유 Tail risk), 미국의 자본통제(외국인 자산세, 송금세 등)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과도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조셉은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 다만, 달러의 ‘세이프헤븐’ 기능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이번 중동 위기에서도 달러 강세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 역시 “달러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모든 리서치에서 ‘숏달러’가 하이컨빅션 트레이드로 꼽히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달러의 ‘쇼트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며, 환율·자산시장 변동성의 비선형적 전환 가능성을 경고했다.
46:12 Dollar Losing Reserve Status?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상실 논쟁.
역사적으로 모든 기축통화는 언젠가 몰락했으나, 실제로는 ‘완전한 몰락’이 아니라 점진적 약화가 먼저 온다. 대표적 예시가 금(Gold)으로, 지난 수년간 달러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셉은 “미국 정부/정책당국 내에도 ‘기축통화 부담론’이 확산 중이며, 제조업 부흥·수출경쟁력 강화에는 달러 약세가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
퀸은 “기축통화 변화는 굉장히 긴 흐름이고, 오히려 골드, 상품, 일부 신흥국 자산 등으로의 분산이 더 실질적 플레이가 될 수 있다”며, 달러의 몰락 베팅이 ‘타이밍 게임’이 아님을 강조.
51:17 Where to Put Your Money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 전문가 3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퀸은 “향후 12개월간 숏 포지션(주식·채권 등)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 현금, 골드, 인플레이션 연동채(TIPS) 등으로 리스크를 제한하고, 환헤지(금 기준, 통화 기준 다변화)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
조셉 역시 “현금+골드만 보유 중, 위험자산은 더 큰 하락 이후 기회가 올 것”이라며, ‘보수적 대기+기회포착’ 전략을 강조.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공급 신호(연준의 정책전환)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N8zIlQ0sSAQ 2시간 전 업로드 됨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상실 논쟁.
역사적으로 모든 기축통화는 언젠가 몰락했으나, 실제로는 ‘완전한 몰락’이 아니라 점진적 약화가 먼저 온다. 대표적 예시가 금(Gold)으로, 지난 수년간 달러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셉은 “미국 정부/정책당국 내에도 ‘기축통화 부담론’이 확산 중이며, 제조업 부흥·수출경쟁력 강화에는 달러 약세가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
퀸은 “기축통화 변화는 굉장히 긴 흐름이고, 오히려 골드, 상품, 일부 신흥국 자산 등으로의 분산이 더 실질적 플레이가 될 수 있다”며, 달러의 몰락 베팅이 ‘타이밍 게임’이 아님을 강조.
51:17 Where to Put Your Money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 전문가 3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퀸은 “향후 12개월간 숏 포지션(주식·채권 등)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 현금, 골드, 인플레이션 연동채(TIPS) 등으로 리스크를 제한하고, 환헤지(금 기준, 통화 기준 다변화)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
조셉 역시 “현금+골드만 보유 중, 위험자산은 더 큰 하락 이후 기회가 올 것”이라며, ‘보수적 대기+기회포착’ 전략을 강조.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공급 신호(연준의 정책전환)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N8zIlQ0sSA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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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Still Choosing to Be “Late” On Rate Cuts | Weekly Roundup
In this live Roundup episode from the Monetarium 2 conference in DC, we unpack the Fed's hawkish pivot, the growing risk of stagflation, and Powell’s apparent commitment to being “late” with rate cuts. We debate what an SLR exemption means for bond markets…
Why JPMorgan and Shopify Are Building on Ethereum Layer 2 Base
Unchained
3줄 요약
1. JP모건이 이더리움 L2 Base에서 온체인 달러 예금 토큰(JPMD)을 출시, 전통 은행 시스템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으로 대전환 중.
2. Shopify도 글로벌 커머스 백엔드를 Base에서 재설계, 기존 수백만 라인 코드를 수백 줄의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하며 효율성 극대화.
3. Base는 18개월 만에 20배 이상 확장(2.5M→35M gas/sec), 글로벌 대규모 금융·커머스 실사용을 위한 인프라 레디 상태를 증명.
2:38 What JPMD actually is
JPMD는 JP모건이 Base(이더리움 L2) 상에서 발행하는 USD 예금 토큰이다. 본질적으로 이 토큰은 기존 JP모건 내부 원장상의 달러 잔고를 온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치환한 형태다. JP모건 내 기관 고객 간의 결제/정산 시 기존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코드가 내부적으로 실행됐으나, 이제는 수십~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그 복잡성을 대체한다. 이로써 내부 결제·정산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효율화된다. JPMD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실제 JP모건 예금과 1:1로 매칭되는 자산을 대표한다. JP모건은 이 파일럿을 통해 우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온체인 결제·정산을 시도하고, 점차 대상 그룹과 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이란 2015년 당시의 논의가 실제 현실화되는 첫 신호탄이다.
5:45 Why Jesse believes infrastructure is finally ready for institutional adoption
2015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Jesse Pollak(베이스 책임자)은 "이제야 기술적으로 진짜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 체인(Base), 뛰어난 지갑 인프라, 복잡한 금융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모두 갖춰졌다. 과거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백엔드 코드를 써야 했던 복잡한 결제·정산·상거래 시스템이, 이제는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완전히 치환된다. 이로써 글로벌 접근성, 효율성, 비용 절감이 현실화된다. 실제로 Shopify는 전 세계 8억7,500만 명의 소비자,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상거래 스택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중이며, USDC와 Base 기반 결제를 모든 상점에 도입했다. 이는 오프체인 수백만 줄의 코드를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한 대표적 사례다. JP모건과 Shopify의 Base 채택은 단순한 파일럿이 아니라, 기술적 성숙의 증거이자 대기업·금융권의 대규모 온체인 전환 신호탄이다.
7:03 Whether Base can handle global scale
Base의 스케일링 전략은 ‘글로벌 온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현재 Base는 가스/초(gas/sec) 기준으로 18개월 만에 2.5M에서 35M으로 20배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100~150 TPS(트랜잭션/초)의 안정적 처리능력을 보이며, 수요가 폭증할 때는 2,000 TPS까지 버스트(급증) 처리 가능하다. 최근 Base에서 ‘virtuals’ 토큰 런칭 등으로 실제 순간 TPS가 수천까지 치솟은 사례도 있다. Jesse는 “여기서 10배, 또 10배, 또 10배 확장해야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경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즉, 수십만 TPS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확장성 덕분에 Shopify 같은 글로벌 커머스, JP모건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의 실사용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9:24 How JPMorgan plans to use deposit tokens in real-world blockchain transactions
JPMD의 1차 타깃은 JP모건 네트워크 내 기관 고객 간의 온체인 정산이다. 예를 들어 두 헤지펀드 또는 대형 기관이 JP모건을 통해 자금을 주고받거나, 금융자산 결제·정산이 필요할 때 기존 오프체인 내부 시스템 대신 온체인에서 즉시(24/7) 결제·정산이 이뤄진다. 즉, 이 토큰은 완전한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허가형(퍼미션드) 구조에서 JP모건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JP모건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정산 효율화, 비용·시간 절감)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기존 금융권의 온체인 이행 가능성을 실증하는 실험적 모델이다. 향후에는 중소기업, 패밀리오피스, 일반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11:22 Whether deposit tokens are a better model than stablecoins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총괄 Naveen Malla는 “예금 토큰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우월한 대안”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배경은 예금 토큰이 기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fractional reserve) 시스템과 결합돼 더 확장성 있고, 실물 금융 인프라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Jesse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1 현금 등가물로, 예금 토큰은 전통 은행 시스템과 유사한 구조다. 둘 다 온체인에서 병존하며, 각각의 장점(글로벌 접근성, 효율, 확장성, 오픈소스성, 컴포저빌리티)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는 예금 토큰/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온체인 기술로 전 세계 금융·거버넌스·비즈니스 인프라 전체가 10배, 100배 더 효율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다. 결국 ‘오프체인 경제’와 ‘온체인 경제’의 경계가 사라지고, 온체인 글로벌 경제가 디폴트가 되는 미래를 지향한다.
16:59 Why JPMorgan chose to launch on Base instead of other chains
JP모건과 Coinbase(Base)는 이미 고객-파트너 관계로 긴밀하게 협업해왔으며, 6~9개월 전부터 JP모건 블록체인팀과 실제 유스케이스에 대해 논의해왔다. JP모건은 대규모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문제(확장성, 신뢰성, 비용, 오픈 이코시스템 등)를 해결할 인프라로 Base를 주목했다. Base는 초저비용, 고확장성, 신뢰성, 오픈소스, 그리고 대규모 생태계와의 연결성에서 경쟁 체인 대비 강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실제로 Base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금융 백엔드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준비된 인프라와 실제 문제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00 How recent events served as a wake-up call for fintech and commerce
최근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Shopify의 온체인 커머스 런칭, JP모건의 예금토큰 발표 등은 핀테크·커머스 업계에 ‘온체인 전환’이 현실임을 각인시킨 사건이다. 9~12개월간 조용히 준비하던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체인 인프라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후발주자들도 “우리도 온체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의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Jesse는 실제로 트위터에 “온체인 결제 도입 원하는 기업 연락 바람”이라고 올리자마자 업계 곳곳에서 문의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전통 금융권(은행)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글로벌 결제, 비용 절감, 확장성 등)를 온체인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내로 ‘온체인 결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 생존전략이 될 것이며, “온체인 결제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시대”가 올 것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JP모건이 이더리움 L2 Base에서 온체인 달러 예금 토큰(JPMD)을 출시, 전통 은행 시스템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으로 대전환 중.
2. Shopify도 글로벌 커머스 백엔드를 Base에서 재설계, 기존 수백만 라인 코드를 수백 줄의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하며 효율성 극대화.
3. Base는 18개월 만에 20배 이상 확장(2.5M→35M gas/sec), 글로벌 대규모 금융·커머스 실사용을 위한 인프라 레디 상태를 증명.
2:38 What JPMD actually is
JPMD는 JP모건이 Base(이더리움 L2) 상에서 발행하는 USD 예금 토큰이다. 본질적으로 이 토큰은 기존 JP모건 내부 원장상의 달러 잔고를 온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치환한 형태다. JP모건 내 기관 고객 간의 결제/정산 시 기존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코드가 내부적으로 실행됐으나, 이제는 수십~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그 복잡성을 대체한다. 이로써 내부 결제·정산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효율화된다. JPMD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실제 JP모건 예금과 1:1로 매칭되는 자산을 대표한다. JP모건은 이 파일럿을 통해 우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온체인 결제·정산을 시도하고, 점차 대상 그룹과 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이란 2015년 당시의 논의가 실제 현실화되는 첫 신호탄이다.
5:45 Why Jesse believes infrastructure is finally ready for institutional adoption
2015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Jesse Pollak(베이스 책임자)은 "이제야 기술적으로 진짜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 체인(Base), 뛰어난 지갑 인프라, 복잡한 금융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모두 갖춰졌다. 과거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백엔드 코드를 써야 했던 복잡한 결제·정산·상거래 시스템이, 이제는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완전히 치환된다. 이로써 글로벌 접근성, 효율성, 비용 절감이 현실화된다. 실제로 Shopify는 전 세계 8억7,500만 명의 소비자,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상거래 스택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중이며, USDC와 Base 기반 결제를 모든 상점에 도입했다. 이는 오프체인 수백만 줄의 코드를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한 대표적 사례다. JP모건과 Shopify의 Base 채택은 단순한 파일럿이 아니라, 기술적 성숙의 증거이자 대기업·금융권의 대규모 온체인 전환 신호탄이다.
7:03 Whether Base can handle global scale
Base의 스케일링 전략은 ‘글로벌 온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현재 Base는 가스/초(gas/sec) 기준으로 18개월 만에 2.5M에서 35M으로 20배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100~150 TPS(트랜잭션/초)의 안정적 처리능력을 보이며, 수요가 폭증할 때는 2,000 TPS까지 버스트(급증) 처리 가능하다. 최근 Base에서 ‘virtuals’ 토큰 런칭 등으로 실제 순간 TPS가 수천까지 치솟은 사례도 있다. Jesse는 “여기서 10배, 또 10배, 또 10배 확장해야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경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즉, 수십만 TPS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확장성 덕분에 Shopify 같은 글로벌 커머스, JP모건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의 실사용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9:24 How JPMorgan plans to use deposit tokens in real-world blockchain transactions
JPMD의 1차 타깃은 JP모건 네트워크 내 기관 고객 간의 온체인 정산이다. 예를 들어 두 헤지펀드 또는 대형 기관이 JP모건을 통해 자금을 주고받거나, 금융자산 결제·정산이 필요할 때 기존 오프체인 내부 시스템 대신 온체인에서 즉시(24/7) 결제·정산이 이뤄진다. 즉, 이 토큰은 완전한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허가형(퍼미션드) 구조에서 JP모건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JP모건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정산 효율화, 비용·시간 절감)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기존 금융권의 온체인 이행 가능성을 실증하는 실험적 모델이다. 향후에는 중소기업, 패밀리오피스, 일반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11:22 Whether deposit tokens are a better model than stablecoins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총괄 Naveen Malla는 “예금 토큰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우월한 대안”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배경은 예금 토큰이 기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fractional reserve) 시스템과 결합돼 더 확장성 있고, 실물 금융 인프라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Jesse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1 현금 등가물로, 예금 토큰은 전통 은행 시스템과 유사한 구조다. 둘 다 온체인에서 병존하며, 각각의 장점(글로벌 접근성, 효율, 확장성, 오픈소스성, 컴포저빌리티)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는 예금 토큰/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온체인 기술로 전 세계 금융·거버넌스·비즈니스 인프라 전체가 10배, 100배 더 효율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다. 결국 ‘오프체인 경제’와 ‘온체인 경제’의 경계가 사라지고, 온체인 글로벌 경제가 디폴트가 되는 미래를 지향한다.
16:59 Why JPMorgan chose to launch on Base instead of other chains
JP모건과 Coinbase(Base)는 이미 고객-파트너 관계로 긴밀하게 협업해왔으며, 6~9개월 전부터 JP모건 블록체인팀과 실제 유스케이스에 대해 논의해왔다. JP모건은 대규모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문제(확장성, 신뢰성, 비용, 오픈 이코시스템 등)를 해결할 인프라로 Base를 주목했다. Base는 초저비용, 고확장성, 신뢰성, 오픈소스, 그리고 대규모 생태계와의 연결성에서 경쟁 체인 대비 강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실제로 Base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금융 백엔드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준비된 인프라와 실제 문제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00 How recent events served as a wake-up call for fintech and commerce
최근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Shopify의 온체인 커머스 런칭, JP모건의 예금토큰 발표 등은 핀테크·커머스 업계에 ‘온체인 전환’이 현실임을 각인시킨 사건이다. 9~12개월간 조용히 준비하던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체인 인프라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후발주자들도 “우리도 온체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의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Jesse는 실제로 트위터에 “온체인 결제 도입 원하는 기업 연락 바람”이라고 올리자마자 업계 곳곳에서 문의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전통 금융권(은행)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글로벌 결제, 비용 절감, 확장성 등)를 온체인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내로 ‘온체인 결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 생존전략이 될 것이며, “온체인 결제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시대”가 올 것이다.
22:22 Why Jesse is hyped about seamless access to onchain assets inside Coinbase
최근 Coinbase는 사용자가 Base 네이티브 DEX 토큰을 원클릭으로 접근·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의 핵심은 ‘상장(listing)’ 개념이 사라지고, ‘인덱싱(indexing)’ 방식으로 온체인 자산 전체를 즉시 노출시킨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저비용 체인(Base), 스마트계정 기반 지갑, DEX 애그리게이터, 스테이블코인, 논커스토디얼 인프라 등 온체인 스택을 완성했다. 이미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에서 이 스택을 성공적으로 적용(7억 달러 대출)했고, 이제 DEX 토큰 거래에 이를 확장한 것. 수백억 달러 규모의 리테일 Coinbase 자산이 원클릭으로 Base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게 되어, 유동성·사용자 기반이 폭증할 전망이다. 모든 금융 서비스가 온체인화될 것이며, Coinbase는 이 온체인 스택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출시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25:47 How Coinbase plans to manage the chaos of token pumps and dumps
온체인 인덱싱의 부작용(펌프&덤프, 스캠 등)에 대해, Coinbase는 ‘브라우저’ 역할을 자임한다. 구글 크롬이 악성 사이트 방문 시 경고창을 띄우듯, Coinbase도 위험 토큰에 대해 경고·알림·가이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 사용자는 여전히 완전한 셀프커스토디얼(자기지갑 제어) 권한을 가진다. 즉, 브라우저처럼 위험 경고는 하되, 사용자가 직접 판단·진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오픈·퍼미션리스 온체인 세계의 자유와, Coinbase 특유의 사용자 보호·신뢰성·편의성을 모두 제공하는 전략이다.
27:54 Jesse’s take on the criticism that Coinbase doesn’t show Ethereum enough love
일부 이더리움 커뮤니티(예: Ryan Berckmans)는 Coinbase가 ETH를 기반으로 Base를 운영하면서도, 공식 행사 등에서 ‘Ethereum’ 언급을 너무 적게 한다고 비판했다. Jesse는 “Base는 ETH L2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4844·Pectra 등 ETH 코어 업그레이드와 OP스택 오픈소스화에도 적극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객 중심적 가치 전달”이 최우선이라, 인프라(ETH 등)는 때로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인프라 자체보다는, 실제로 고객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Coinbase/BASE의 전략이다. 물론 이런 피드백은 항상 경청·반영할 것이지만, ‘고객 중심’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원칙임을 명확히 했다.
https://youtu.be/4zSMFup894w 2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Coinbase는 사용자가 Base 네이티브 DEX 토큰을 원클릭으로 접근·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의 핵심은 ‘상장(listing)’ 개념이 사라지고, ‘인덱싱(indexing)’ 방식으로 온체인 자산 전체를 즉시 노출시킨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저비용 체인(Base), 스마트계정 기반 지갑, DEX 애그리게이터, 스테이블코인, 논커스토디얼 인프라 등 온체인 스택을 완성했다. 이미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에서 이 스택을 성공적으로 적용(7억 달러 대출)했고, 이제 DEX 토큰 거래에 이를 확장한 것. 수백억 달러 규모의 리테일 Coinbase 자산이 원클릭으로 Base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게 되어, 유동성·사용자 기반이 폭증할 전망이다. 모든 금융 서비스가 온체인화될 것이며, Coinbase는 이 온체인 스택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출시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25:47 How Coinbase plans to manage the chaos of token pumps and dumps
온체인 인덱싱의 부작용(펌프&덤프, 스캠 등)에 대해, Coinbase는 ‘브라우저’ 역할을 자임한다. 구글 크롬이 악성 사이트 방문 시 경고창을 띄우듯, Coinbase도 위험 토큰에 대해 경고·알림·가이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 사용자는 여전히 완전한 셀프커스토디얼(자기지갑 제어) 권한을 가진다. 즉, 브라우저처럼 위험 경고는 하되, 사용자가 직접 판단·진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오픈·퍼미션리스 온체인 세계의 자유와, Coinbase 특유의 사용자 보호·신뢰성·편의성을 모두 제공하는 전략이다.
27:54 Jesse’s take on the criticism that Coinbase doesn’t show Ethereum enough love
일부 이더리움 커뮤니티(예: Ryan Berckmans)는 Coinbase가 ETH를 기반으로 Base를 운영하면서도, 공식 행사 등에서 ‘Ethereum’ 언급을 너무 적게 한다고 비판했다. Jesse는 “Base는 ETH L2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4844·Pectra 등 ETH 코어 업그레이드와 OP스택 오픈소스화에도 적극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객 중심적 가치 전달”이 최우선이라, 인프라(ETH 등)는 때로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인프라 자체보다는, 실제로 고객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Coinbase/BASE의 전략이다. 물론 이런 피드백은 항상 경청·반영할 것이지만, ‘고객 중심’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원칙임을 명확히 했다.
https://youtu.be/4zSMFup894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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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Pollak on Why JPMorgan and Shopify Are Using Ethereum L2 Base
JPMorgan is launching a token on Base. Is this the future of onchain b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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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jpmorgan-and-shopify-are-rolling-out-new-products-on-ethereum-layer-2-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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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i | Where AI, Oracles and Automation Meet Featuring Joshua Tobkin
Empire
3줄 요약
1. Supra는 ‘오라클+AI+자동화’가 결합된 완전 통합형 L1로, 기존 모듈형 체인 패러다임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2. AutoFi와 Threshold AI Oracle을 통해 ‘블록체인판 자동화된 헤지펀드’를 누구나 구동할 수 있게 하며, 기존의 MEV와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한다.
3. Supra의 철저한 논문 중심 개발, ‘수직 통합’ 전략, 그리고 탈중앙화된 AI 오라클 모델은 크립토 L1/DeFi의 미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
2:08 What's Supra?
Supra는 단순히 오라클 네트워크가 아니라, ‘오라클, L1 블록체인,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온체인 난수 생성, 자동화’까지 단일 스택에 통합한 수직 통합형 L1이다. 이들은 “모듈러” 패러다임을 명확히 비판하며, 충분한 컴퓨팅 파워와 네트워크 대역폭이 있다면 노드는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 모듈러 구조(L2+DA+외부 오라클+외부 브릿지 등)는 각각 별도의 네트워크 보안, 비용, 지연(latency), 복잡성, 개발자 경험 저하 등 문제를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Supra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L1에 고성능 합의 알고리즘, 병렬 스마트컨트랙트 실행, 온체인 오라클, 랜덤니스, 자동화 트리거까지 모두 내장했다. 이들의 오라클은 블록 당 최대 3초 이내로 데이터가 반영되며, 블록체인 혼잡 상황에서도 오라클 데이터가 우선 반영되도록 블록 스페이스를 별도로 예약하는 설계도 적용했다.
8:04 Modular Approach Limitations
Supra의 강한 “모듈러 반대론”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모듈형 구조의 핵심 단점은 다음과 같다:
- 보안이 분산된다. (모든 서비스가 각자의 체인/네트워크 보안에 의존)
- 지연(latency)와 비용 증가 (L1-L2-DA-오라클-브릿지 등 외부 네트워크와 계속 왕복)
- 개발자 복잡성 상승
Supra는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추구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각 컴포넌트가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모노리스+모듈러’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 글로벌 스케일 IT 인프라(예: AWS, 구글 클라우드)는 이런 설계가 당연하기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10:34 Supra’s L1 Approach
Supra의 설계 철학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기술적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다뤄진다. 공동창업자 Dr. Kate(‘KZG’ 커밋먼트의 ‘K’) 등 암호학계 최상위 연구진을 풀타임으로 보유하고, 모든 프로토콜은 엄격한 논문 및 피어 리뷰를 거쳐 개발된다.
Supra는 ‘플랫폼+앱’ 전략도 중시한다. Steve Ballmer의 “최고의 플랫폼은 반드시 killer first-party app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Supra도 자체 AMM(Dynamic Function Market Maker) 등 핵심 DeFi 프리미티브를 네트워크 레벨에 내장할 계획임을 밝힌다. 이때, 네이티브 프로토콜이 생태계의 ‘공공재’로 기능하면서도, 외부 개발자와의 경쟁/공존도 장려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수직 통합’ 구조(오라클+DEX+노드 일체화)와 Supra의 전략적 유사성, 그리고 차이점(E.g. Supra의 완전 탈중앙화 지향)도 비교된다.
18:44 Solana, Base, Hype
경쟁 L1(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등)에 대한 평가와, Supra가 차별화되는 지점을 짚는다.
- 솔라나: PoH(Proof of History)는 본질적으로 합의 효율성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BLS 시그니처 기반 클래식 BFT로 이동하며 Supra의 연구 방향과 유사해지고 있다. Supra는 ‘Hydrangeia’라는 신규 합의 알고리즘 논문을 발표하며, 솔라나보다 더 강한 장애 복원력 등을 주장한다.
- 하이퍼리퀴드: 오라클+DEX+L1이 일체화된 수직 통합 사례로, Supra의 철학을 입증하는 또 다른 사례로 본다.
이 구간에서 ‘수직 통합’의 본질은 “노드의 컴퓨팅 파워가 충분하다면, 더 많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점임을 강조한다.
21:43 AutoFi
이 구간이 본 에피소드의 핵심으로, AutoFi(Automatic DeFi)와 Threshold AI Oracle(위원회 기반 AI 오라클)의 구체적 설계, 가능성, 사례가 폭넓게 다뤄진다.
- 기존 블록체인은 ‘수동적 거래 원장’에 불과했다면, AutoFi는 자동화된 실시간 경제 시스템으로 진화시킨다.
- Supra의 온체인 오토메이션은 모든 노드가 자동화 트리거(task)를 공유, 조건이 충족되면 블록 내에서 즉시 실행한다(최대 3초 이내).
- Threshold AI Oracle(TAO)은 다수의 AI 모델/에이전트가 영어 등 자연어로 논쟁(디베이트) 후 합의에 도달해야만 결과가 온체인에 반영된다. 각 에이전트는 성향(낙관/비관/기회탐색 등)이 다르며, 임의(randomized)로 구성된 위원회가 크립토그래픽 서명을 통해 결과를 확정한다.
- 이 구조 덕분에 가격, 온체인 데이터뿐 아니라 ‘정성적 데이터(예: 시장 심리, 뉴스, 이벤트)’도 온체인 자동화 트리거로 쓸 수 있다.
- 실제 사례로는 “BTC 가격이 X, ETH 가격이 Y, CPI가 Z보다 낮으면 ABC 토큰을 매수” 등 조건부 전략, 심지어 ‘시장 심리 분석 기반 트레이딩’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 이 논리의 확장판으로,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 시장에서 ‘사람 없이 AI 오라클이 결과를 빠르고 공정하게 합의/결정’하는 구조도 설명된다(UMa 거버넌스 공격 사례 언급).
- 향후에는 AI 기반 전략 빌더, 백테스트, 음성/자연어 인터페이스 등 ‘블록체인판 자동화 헤지펀드’가 누구나 구동 가능한 미래를 그린다.
35:49 Super Treasury
Supra가 설계한 ‘슈퍼 트레저리’(Super Treasury)는 네트워크 전체의 퍼블릭 굿으로, 오토메이션과 AutoFi 전략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자동 리퀴데이션, 자동 차익거래, 자동화 수수료 등)을 네트워크,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재분배하는 구조다.
- 기존 MEV(최대 추출 가치)는 극소수의 전문 MEV 서처들이 99% 사용자로부터 가치를 빨아가는 구조였다면, Supra는 이 구조를 네트워크/생태계 전체로 사회화(socialize)하려 한다.
- 예를 들어, 자동화로 발생한 리퀴데이션/아비트라지 기회는 먼저 커뮤니티가 참여, 남은 기회는 시스템 레벨 자동화가 챙겨 트레저리에 귀속된다.
- 트레저리는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 분배(수수료, 인센티브, 바이백&프리즈 등), 혹은 신규 Dapp/생태계 투자, 유동성 공급, 거버넌스 기반 펀드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다.
- 수익 구조상, 블록 리워드(인플레이션)에 의존하지 않고, 2~3년 내 실제 수익만으로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유동성 공급/투자 등 트레저리의 운용 방향에 따라선, ‘인프라가 공공재, 트레저리가 비즈니스’라는 패러다임 전환도 가능하다.
Empire
3줄 요약
1. Supra는 ‘오라클+AI+자동화’가 결합된 완전 통합형 L1로, 기존 모듈형 체인 패러다임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2. AutoFi와 Threshold AI Oracle을 통해 ‘블록체인판 자동화된 헤지펀드’를 누구나 구동할 수 있게 하며, 기존의 MEV와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한다.
3. Supra의 철저한 논문 중심 개발, ‘수직 통합’ 전략, 그리고 탈중앙화된 AI 오라클 모델은 크립토 L1/DeFi의 미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
2:08 What's Supra?
Supra는 단순히 오라클 네트워크가 아니라, ‘오라클, L1 블록체인,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온체인 난수 생성, 자동화’까지 단일 스택에 통합한 수직 통합형 L1이다. 이들은 “모듈러” 패러다임을 명확히 비판하며, 충분한 컴퓨팅 파워와 네트워크 대역폭이 있다면 노드는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 모듈러 구조(L2+DA+외부 오라클+외부 브릿지 등)는 각각 별도의 네트워크 보안, 비용, 지연(latency), 복잡성, 개발자 경험 저하 등 문제를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Supra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L1에 고성능 합의 알고리즘, 병렬 스마트컨트랙트 실행, 온체인 오라클, 랜덤니스, 자동화 트리거까지 모두 내장했다. 이들의 오라클은 블록 당 최대 3초 이내로 데이터가 반영되며, 블록체인 혼잡 상황에서도 오라클 데이터가 우선 반영되도록 블록 스페이스를 별도로 예약하는 설계도 적용했다.
8:04 Modular Approach Limitations
Supra의 강한 “모듈러 반대론”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모듈형 구조의 핵심 단점은 다음과 같다:
- 보안이 분산된다. (모든 서비스가 각자의 체인/네트워크 보안에 의존)
- 지연(latency)와 비용 증가 (L1-L2-DA-오라클-브릿지 등 외부 네트워크와 계속 왕복)
- 개발자 복잡성 상승
Supra는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추구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각 컴포넌트가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모노리스+모듈러’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 글로벌 스케일 IT 인프라(예: AWS, 구글 클라우드)는 이런 설계가 당연하기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10:34 Supra’s L1 Approach
Supra의 설계 철학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기술적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다뤄진다. 공동창업자 Dr. Kate(‘KZG’ 커밋먼트의 ‘K’) 등 암호학계 최상위 연구진을 풀타임으로 보유하고, 모든 프로토콜은 엄격한 논문 및 피어 리뷰를 거쳐 개발된다.
Supra는 ‘플랫폼+앱’ 전략도 중시한다. Steve Ballmer의 “최고의 플랫폼은 반드시 killer first-party app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Supra도 자체 AMM(Dynamic Function Market Maker) 등 핵심 DeFi 프리미티브를 네트워크 레벨에 내장할 계획임을 밝힌다. 이때, 네이티브 프로토콜이 생태계의 ‘공공재’로 기능하면서도, 외부 개발자와의 경쟁/공존도 장려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수직 통합’ 구조(오라클+DEX+노드 일체화)와 Supra의 전략적 유사성, 그리고 차이점(E.g. Supra의 완전 탈중앙화 지향)도 비교된다.
18:44 Solana, Base, Hype
경쟁 L1(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등)에 대한 평가와, Supra가 차별화되는 지점을 짚는다.
- 솔라나: PoH(Proof of History)는 본질적으로 합의 효율성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BLS 시그니처 기반 클래식 BFT로 이동하며 Supra의 연구 방향과 유사해지고 있다. Supra는 ‘Hydrangeia’라는 신규 합의 알고리즘 논문을 발표하며, 솔라나보다 더 강한 장애 복원력 등을 주장한다.
- 하이퍼리퀴드: 오라클+DEX+L1이 일체화된 수직 통합 사례로, Supra의 철학을 입증하는 또 다른 사례로 본다.
이 구간에서 ‘수직 통합’의 본질은 “노드의 컴퓨팅 파워가 충분하다면, 더 많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점임을 강조한다.
21:43 AutoFi
이 구간이 본 에피소드의 핵심으로, AutoFi(Automatic DeFi)와 Threshold AI Oracle(위원회 기반 AI 오라클)의 구체적 설계, 가능성, 사례가 폭넓게 다뤄진다.
- 기존 블록체인은 ‘수동적 거래 원장’에 불과했다면, AutoFi는 자동화된 실시간 경제 시스템으로 진화시킨다.
- Supra의 온체인 오토메이션은 모든 노드가 자동화 트리거(task)를 공유, 조건이 충족되면 블록 내에서 즉시 실행한다(최대 3초 이내).
- Threshold AI Oracle(TAO)은 다수의 AI 모델/에이전트가 영어 등 자연어로 논쟁(디베이트) 후 합의에 도달해야만 결과가 온체인에 반영된다. 각 에이전트는 성향(낙관/비관/기회탐색 등)이 다르며, 임의(randomized)로 구성된 위원회가 크립토그래픽 서명을 통해 결과를 확정한다.
- 이 구조 덕분에 가격, 온체인 데이터뿐 아니라 ‘정성적 데이터(예: 시장 심리, 뉴스, 이벤트)’도 온체인 자동화 트리거로 쓸 수 있다.
- 실제 사례로는 “BTC 가격이 X, ETH 가격이 Y, CPI가 Z보다 낮으면 ABC 토큰을 매수” 등 조건부 전략, 심지어 ‘시장 심리 분석 기반 트레이딩’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 이 논리의 확장판으로,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 시장에서 ‘사람 없이 AI 오라클이 결과를 빠르고 공정하게 합의/결정’하는 구조도 설명된다(UMa 거버넌스 공격 사례 언급).
- 향후에는 AI 기반 전략 빌더, 백테스트, 음성/자연어 인터페이스 등 ‘블록체인판 자동화 헤지펀드’가 누구나 구동 가능한 미래를 그린다.
35:49 Super Treasury
Supra가 설계한 ‘슈퍼 트레저리’(Super Treasury)는 네트워크 전체의 퍼블릭 굿으로, 오토메이션과 AutoFi 전략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자동 리퀴데이션, 자동 차익거래, 자동화 수수료 등)을 네트워크,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재분배하는 구조다.
- 기존 MEV(최대 추출 가치)는 극소수의 전문 MEV 서처들이 99% 사용자로부터 가치를 빨아가는 구조였다면, Supra는 이 구조를 네트워크/생태계 전체로 사회화(socialize)하려 한다.
- 예를 들어, 자동화로 발생한 리퀴데이션/아비트라지 기회는 먼저 커뮤니티가 참여, 남은 기회는 시스템 레벨 자동화가 챙겨 트레저리에 귀속된다.
- 트레저리는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 분배(수수료, 인센티브, 바이백&프리즈 등), 혹은 신규 Dapp/생태계 투자, 유동성 공급, 거버넌스 기반 펀드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다.
- 수익 구조상, 블록 리워드(인플레이션)에 의존하지 않고, 2~3년 내 실제 수익만으로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유동성 공급/투자 등 트레저리의 운용 방향에 따라선, ‘인프라가 공공재, 트레저리가 비즈니스’라는 패러다임 전환도 가능하다.
43:49 Evolution Of Revenue Models
이 구간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수익 모델 진화’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다.
- 블록체인의 기본 트랜잭션 수수료(base fee)는 스팸/DoS 방지, 네트워크 과부하 조절이 본질적 목적이며,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는 부적합함을 강조한다(네트워크 용량 대비 현재 TPS는 극히 낮음).
- MEV 구조의 문제점: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와 MEV는 사실상 노드 오퍼레이터와 서처에게만 집중된다. 소각(burn) 구조도 전체 인플레이션 대비 5% 미만 실효성.
- Supra는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강력히 억제(랜덤 실행, 로컬 페어마크, JIT 디크립션 등)하고, ‘착한 MEV(차익거래, 신속 리퀴데이션)’만 네트워크/생태계에 귀속되도록 설계한다.
- 자동화 실행 우선순위 경매(auction) 구조를 도입, 구글/페이스북의 애드네트워크와 유사하게 한정된 실행 슬롯에 대해 경쟁 입찰을 유도한다.
- 이 수익은 Dapp, 노드, 트레저리로 실시간 재분배되어, 기존 MEV의 ‘극소수 독식’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집는다.
47:47 MEV
MEV의 ‘악성(토식) vs 선성(착한)’ 구분, 현행 구조의 비효율, Supra가 제시하는 사회화 모델의 기술적 디테일이 자세히 다뤄진다.
-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사용자 체감 거래 경험을 악화시키고, 전체 네트워크 신뢰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Supra는 ‘랜덤 실행, 국소적 수수료 마켓, 트랜잭션 암호화 및 Just-In-Time 디크립션’ 등 다양한 기법으로 토식 MEV를 억제한다.
- 반면, 차익거래/리퀴데이션 등 착한 MEV는 네트워크/생태계에 실질적 효용(스프레드 축소, 유동성 증가, 디파이 프로토콜 건전성 유지 등)을 제공하므로, 이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포착해 사회화한다.
- 실제로, 자동화 우선순위 경매 구조에서 거대한 리퀴데이션(예: 100만 달러 포지션, 5만 달러 리퀴데이션 수수료) 발생 시, 유저들은 경매로 실행권을 두고 경쟁, 그 수익은 실시간 분배된다.
- 전체적으로, MEV의 사회화와 착한 MEV/토식 MEV의 구분, 자동화 기반 수익화 모델은 L1의 근본적 수익구조 혁신을 지향한다.
55:41 The Crypto Cool Kids
마지막 구간은 업계 내 ‘쿨 키즈’ 네트워크, 미디어/VC의 영향력, Supra가 겪은 실전 경험, 그리고 신생 L1의 성장 전략에 관한 현실적 논의다.
- Supra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에서 창업해 ‘쿨 키즈’ 네트워크(미국 중심 미디어, VC, 커뮤니티)와는 거리가 있었고, “너무 논문 중심, 너무 정공법, 뒷거래/OTC 기피”라는 비판도 받았다고 고백한다.
- 경쟁 프로젝트(특히 무브 기반 L1)들은 마케팅과 네트워크에 더 많은 투자를 했지만, Supra는 기술/논문/철저한 연구 중심을 고수했다.
- Supra는 “결국 진짜 제품, 실제 유저, 명확한 PMF만이 쿨 키즈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며, Hyperliquid의 사례(10~20개 노드로도 압도적 PMF 달성)를 예시로 든다.
- Supra도 EVM 지원, 오토메이션 메인넷 론칭, 오픈소스 자동화 프리미티브 제공 등을 통해 실제 유저/트랜잭션/TVL 확보에 집중, “내년에는 우리가 쿨 키즈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https://youtu.be/LIz0Qz3mJf0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수익 모델 진화’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다.
- 블록체인의 기본 트랜잭션 수수료(base fee)는 스팸/DoS 방지, 네트워크 과부하 조절이 본질적 목적이며,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는 부적합함을 강조한다(네트워크 용량 대비 현재 TPS는 극히 낮음).
- MEV 구조의 문제점: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와 MEV는 사실상 노드 오퍼레이터와 서처에게만 집중된다. 소각(burn) 구조도 전체 인플레이션 대비 5% 미만 실효성.
- Supra는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강력히 억제(랜덤 실행, 로컬 페어마크, JIT 디크립션 등)하고, ‘착한 MEV(차익거래, 신속 리퀴데이션)’만 네트워크/생태계에 귀속되도록 설계한다.
- 자동화 실행 우선순위 경매(auction) 구조를 도입, 구글/페이스북의 애드네트워크와 유사하게 한정된 실행 슬롯에 대해 경쟁 입찰을 유도한다.
- 이 수익은 Dapp, 노드, 트레저리로 실시간 재분배되어, 기존 MEV의 ‘극소수 독식’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집는다.
47:47 MEV
MEV의 ‘악성(토식) vs 선성(착한)’ 구분, 현행 구조의 비효율, Supra가 제시하는 사회화 모델의 기술적 디테일이 자세히 다뤄진다.
-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사용자 체감 거래 경험을 악화시키고, 전체 네트워크 신뢰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Supra는 ‘랜덤 실행, 국소적 수수료 마켓, 트랜잭션 암호화 및 Just-In-Time 디크립션’ 등 다양한 기법으로 토식 MEV를 억제한다.
- 반면, 차익거래/리퀴데이션 등 착한 MEV는 네트워크/생태계에 실질적 효용(스프레드 축소, 유동성 증가, 디파이 프로토콜 건전성 유지 등)을 제공하므로, 이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포착해 사회화한다.
- 실제로, 자동화 우선순위 경매 구조에서 거대한 리퀴데이션(예: 100만 달러 포지션, 5만 달러 리퀴데이션 수수료) 발생 시, 유저들은 경매로 실행권을 두고 경쟁, 그 수익은 실시간 분배된다.
- 전체적으로, MEV의 사회화와 착한 MEV/토식 MEV의 구분, 자동화 기반 수익화 모델은 L1의 근본적 수익구조 혁신을 지향한다.
55:41 The Crypto Cool Kids
마지막 구간은 업계 내 ‘쿨 키즈’ 네트워크, 미디어/VC의 영향력, Supra가 겪은 실전 경험, 그리고 신생 L1의 성장 전략에 관한 현실적 논의다.
- Supra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에서 창업해 ‘쿨 키즈’ 네트워크(미국 중심 미디어, VC, 커뮤니티)와는 거리가 있었고, “너무 논문 중심, 너무 정공법, 뒷거래/OTC 기피”라는 비판도 받았다고 고백한다.
- 경쟁 프로젝트(특히 무브 기반 L1)들은 마케팅과 네트워크에 더 많은 투자를 했지만, Supra는 기술/논문/철저한 연구 중심을 고수했다.
- Supra는 “결국 진짜 제품, 실제 유저, 명확한 PMF만이 쿨 키즈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며, Hyperliquid의 사례(10~20개 노드로도 압도적 PMF 달성)를 예시로 든다.
- Supra도 EVM 지원, 오토메이션 메인넷 론칭, 오픈소스 자동화 프리미티브 제공 등을 통해 실제 유저/트랜잭션/TVL 확보에 집중, “내년에는 우리가 쿨 키즈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https://youtu.be/LIz0Qz3mJf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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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a’s Vision For Automatic DeFi aka AutoFi Featuring Joshua Tobkin
Happy Saturday! On this bonus episode sponsored by our partners at Supra, Josh Tobkin joins Yano to share all about the new and exciting advances that Supra are making when it comes to combining AI, oracles and blockchain to create TAOs (Threshold AI Oracles)…
Which Stablecoin Will Rule the Next Decade? with Sid Powell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 토큰의 평가는 TVL에서 '실질 수익'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 중이며, 진짜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
2. 기관 자본 유입과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가 DeFi의 미래를 좌우하며, '하이브리드' Cefi-Defi 모델이 대세로 부상한다.
3. 이더리움이 시장을 저절로 장악할 것이란 환상은 깨졌고, 솔라나·아발란체 등 타 체인과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2:38 Evaluating DeFi Market Metrics
지난 1년간 DeFi 시장의 핵심 평가지표가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과거에는 TVL(Total Value Locked)이 프로토콜의 성공과 성장성을 가늠하는 절대 지표였으나, 최근에는 실제 발생하는 수익(revenue)이 점점 더 중요한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Sid Powell은 12개월 전만 해도 내부적으로나 VC, 펀드, 커뮤니티 모두 TVL에 90% 이상 집중했으나, 이제는 60:40 혹은 거의 50:50에 가까울 정도로 수익 창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졌다고 설명한다.
이 변화는 단순히 투자자들의 선호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TVL이 높아도 토큰 출시 후 곧바로 유동성이 빠져나가 '비지속적 사업'임이 드러난 사례들이 누적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갈증이 커진 결과다. 이제 펀드는 단순 TVL이 아니라, 꾸준히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 즉 고객과의 관계에서 수수료 등으로 실제 돈을 버는 구조에 집중한다. 하이퍼리드(Hyperliquid) 등 성공사례가 이런 흐름을 가속화했다.
Powell은 “20년짜리 지속가능 기업은 반드시 돈을 벌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녹는 얼음덩이(melting ice cube)일 뿐”이라며, DeFi 프로토콜도 밈코인과 달리 실질적 수익 창출로 자립해야만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밈코인 시장이 각종 규제와 무의미한 토큰 설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과열됐지만, 진짜 '돈 버는 DeFi'만이 파워로우(power law) 분포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45 Market’s Token Shift
이 구간에서는 DeFi 토큰 시장 내에서의 성과 분산(퍼포먼스 디스퍼전)이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해지고 있음을 다룬다. 과거에는 L1, L2 토큰들이 수십억 달러의 FDV(fully diluted valuation)로 고평가됐지만, 실제로 사용자와 트랜잭션을 끌어오지 못한 체인들은 몇 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평가절하됐다. 반면, 진짜 고객과의 접점(앱 레이어)에서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토콜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 사례로, DeFi 프로토콜의 수익성과 사업의 '스티키함(stickiness)'이 없는 경우, TVL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됐다. 반면, 하이퍼리드 등은 실제 고객 기반과 수익 구조를 갖춤으로써 시장에서 살아남았다. Sid Powell은 이 같은 상황에서 Maple은 '수익 창출 DeFi'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밈코인이나 무의미한 거버넌스 토큰과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택했다고 밝힌다.
이 구간에서는 또 하나의 트렌드, 즉 인프라 계층(체인, L1/L2)이 자체적으로 '킬러앱'을 개발해 사용자 유입을 시도하는 현상, 그리고 밈코인과 실질적 수익 프로토콜 간의 극명한 성과 차이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모든 흐름의 본질은 '실질적 수익'에 대한 집착으로, DeFi 프로토콜의 진정한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rvo3oCjhxw4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 토큰의 평가는 TVL에서 '실질 수익'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 중이며, 진짜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
2. 기관 자본 유입과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가 DeFi의 미래를 좌우하며, '하이브리드' Cefi-Defi 모델이 대세로 부상한다.
3. 이더리움이 시장을 저절로 장악할 것이란 환상은 깨졌고, 솔라나·아발란체 등 타 체인과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2:38 Evaluating DeFi Market Metrics
지난 1년간 DeFi 시장의 핵심 평가지표가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과거에는 TVL(Total Value Locked)이 프로토콜의 성공과 성장성을 가늠하는 절대 지표였으나, 최근에는 실제 발생하는 수익(revenue)이 점점 더 중요한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Sid Powell은 12개월 전만 해도 내부적으로나 VC, 펀드, 커뮤니티 모두 TVL에 90% 이상 집중했으나, 이제는 60:40 혹은 거의 50:50에 가까울 정도로 수익 창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졌다고 설명한다.
이 변화는 단순히 투자자들의 선호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TVL이 높아도 토큰 출시 후 곧바로 유동성이 빠져나가 '비지속적 사업'임이 드러난 사례들이 누적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갈증이 커진 결과다. 이제 펀드는 단순 TVL이 아니라, 꾸준히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 즉 고객과의 관계에서 수수료 등으로 실제 돈을 버는 구조에 집중한다. 하이퍼리드(Hyperliquid) 등 성공사례가 이런 흐름을 가속화했다.
Powell은 “20년짜리 지속가능 기업은 반드시 돈을 벌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녹는 얼음덩이(melting ice cube)일 뿐”이라며, DeFi 프로토콜도 밈코인과 달리 실질적 수익 창출로 자립해야만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밈코인 시장이 각종 규제와 무의미한 토큰 설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과열됐지만, 진짜 '돈 버는 DeFi'만이 파워로우(power law) 분포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45 Market’s Token Shift
이 구간에서는 DeFi 토큰 시장 내에서의 성과 분산(퍼포먼스 디스퍼전)이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해지고 있음을 다룬다. 과거에는 L1, L2 토큰들이 수십억 달러의 FDV(fully diluted valuation)로 고평가됐지만, 실제로 사용자와 트랜잭션을 끌어오지 못한 체인들은 몇 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평가절하됐다. 반면, 진짜 고객과의 접점(앱 레이어)에서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토콜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 사례로, DeFi 프로토콜의 수익성과 사업의 '스티키함(stickiness)'이 없는 경우, TVL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됐다. 반면, 하이퍼리드 등은 실제 고객 기반과 수익 구조를 갖춤으로써 시장에서 살아남았다. Sid Powell은 이 같은 상황에서 Maple은 '수익 창출 DeFi'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밈코인이나 무의미한 거버넌스 토큰과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택했다고 밝힌다.
이 구간에서는 또 하나의 트렌드, 즉 인프라 계층(체인, L1/L2)이 자체적으로 '킬러앱'을 개발해 사용자 유입을 시도하는 현상, 그리고 밈코인과 실질적 수익 프로토콜 간의 극명한 성과 차이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모든 흐름의 본질은 '실질적 수익'에 대한 집착으로, DeFi 프로토콜의 진정한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rvo3oCjhxw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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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Maple Finance’s Meteoric Rise - Sid Powell
DeFi is finally growing up, but is it becoming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in the process?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Sid Powell, CEO and Co-Founder of Maple, to explore how 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decentralized finance.
We dive…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Sid Powell, CEO and Co-Founder of Maple, to explore how 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decentralized finance.
We dive…
Polygon’s Recovery Plan & Katana’s Impact On The Agglayer
Empire
3줄 요약
1. 폴리곤의 미래는 단순히 ‘체인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앱체인과 크로스체인 유동성, 그리고 ‘Agglayer’라는 웹3의 TCP/IP를 지향한다.
2. Katana는 기존 L2와 체인들이 제공하지 못한 ‘집중된 깊은 유동성’과 실질적 사용자 경험을 노린,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DeFi 특화 체인이다.
3. 폴리곤은 ‘토큰 가격’과 거버넌스 논란을 딛고, 다시 창업자 모드로 돌아가 집중과 빠른 실행을 택했다—RWA와 결제, 그리고 Agglayer 생태계가 핵심.
2:38 The Industry Today, As A Builder
2020년과 2024년을 비교하며, 폴리곤의 Sandeep Nailwal은 크립토 업계의 변화 속도가 ‘3개월이 1년’이라 할 만큼 엄청나게 빠르다고 설명한다. 2022년 이후, 인프라(Infra) 내러티브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실제 유저 수, 수익, 실질적 사용성 같은 펀더멘털이 중요해졌다. 과거엔 ‘미래에 뭘 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토큰이 잘 팔렸지만, 최근에는 앱 프로토콜과 앱체인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이동해, 각 체인도 특정 목적에 집중하게 됐다. 예를 들어, Polygon POS는 결제와 RWA에 특화된 체인으로 포지셔닝 중이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이제 ‘마케팅’만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끝났고, 실제로 유저와 트랜잭션, 수익을 만드는 체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메인넷에서 작동하는 진짜 제품’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5:45 Easier/More Difficult Than Last Cycle
현재 크립토에서 토큰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 사이클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토큰이 조기 자금 조달과 창업자에게 빠른 경제적 안정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가격 하락, 커뮤니티의 즉각적 피드백, 토큰 성과에 대한 지속적 스트레스 등 ‘순수한 고통’이 더 많아졌다. 실제로 테이블에 앉은 창업자 중 토큰이 있는 쪽은 다 힘들어하고, 없는 쪽은 오히려 행복하다는 일화도 나온다.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토큰 덕분에 개발자 연봉이 비정상적으로 올라 신규 인재 확보도 어렵다. 토큰의 조기 분배와 상장 이후 지속적인 가격 압박, 유저/커뮤니티의 불신 등은 Web2 창업과는 전혀 다른 고통을 준다. 하지만, 시장의 펀더멘털 회귀와 실질적 유저/수익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으면서, ‘진짜 유저가 쓰는 사업’이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21:52 2 Business Models For Chains
체인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인프라/모듈화 모델(예: Optimism의 OP Stack, Polygon의 Agglayer)처럼 여러 체인이 한 생태계 내에서 상호운용성을 강조하는 방식. 둘째, 단일체인 집중 모델(예: Solana, Base, Hyperledger)로, 모든 유저와 앱을 한 체인에 모으는 전략이다. Sandeep은 ‘세계의 모든 계산이 하나의 컴퓨터(체인)에서 돌아갈 수 없다’는 전제를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체인이 앱체인(Appchain)화될 것이라 본다. Anatoly(솔라나)의 ‘유동성 핫베드’ 논리도 언급되는데, 중앙 집중 유동성은 가능하지만, 실질적 앱은 각 목적에 맞는 체인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Polygon의 ‘Agglayer’는 이 모든 앱체인과 유동성을 묶는 ‘신뢰 없는 가치 인터넷의 TCP/IP’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한다. 단일체인 모델이 단기 토큰 가격엔 유리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수백만 체인’의 세계에서 크로스체인 결합이 핵심이 될 거라는 전략적 베팅이 명확하다.
37:47 Katana Explored
Katana는 Agglayer의 ‘핵심 유동성 허브’로 설계된 DeFi 특화 체인이다. 기존 L2, 다양한 체인들이 ‘TVL’은 높아 보여도, 실제로는 유동성이 수십 개의 프로토콜에 분산되어 ‘딥 유동성’이 없다. Katana는 ‘하나의 렌딩, 하나의 스팟 DEX, 하나의 퍼프 DEX’ 등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구조로, 유동성을 집중시켜 대형 트레이드/대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Morpho 렌딩, Sushi DEX, Lombard, Agora(스테이블코인) 등 소수의 파트너만 초대, 각 프로토콜별로 인센티브와 체인 소유 유동성(Chain-Owned Liquidity)을 도입한다. 이 구조는 유저에게 ‘실질적 딥 유동성’과 ‘높은 실질 이자율’, 그리고 ‘베어마켓에도 유지되는 체인 내 유동성’을 제공한다. 기존의 Olympus DAO, Curve Wars, Blast 등이 시도했던 모델의 장단점을 모두 분석해, 실질적 사용성/생존성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TVL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체인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토콜 사용을 강제(예: Vault Bridge로 입금 자산 자동 운용)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46:03 Why Katana
Katana의 디자인 철학은 ‘유저가 원하는 세 가지: 높은 이율, 딥 유동성, 보안’을 극대화하는 것. 이 목표를 위해 체인 자체에서 발생하는 이더리움 시퀀서 수익, Vault Bridge를 통한 외부 DeFi 이자, Agora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하는 오프체인 이자 등 ‘실질적 리얼 이익’을 프로토콜별로 집중 분배한다. 토큰 인센티브(CAT, Pole Airdrop 등)는 당연히 있고, 여기에 각 파트너 프로토콜(Morpho, Sushi 등) 자체 인센티브도 더해진다. Katana는 체인 자체가 ‘유동성 트레저리’를 쌓아, 베어마켓에도 유동성이 유지되며, 실제로는 앱빌더와 파트너들에게도 ‘최고의 유동성/이자’를 약속할 수 있다. ‘생산적 TVL’만 인정하고, 단순 예치만으로는 보상을 주지 않음으로써, Blast 등 기존 실패 사례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VECAT(락킹, 이밋션 투표) 등 Curve Wars의 장점도 적극 도입한다.
01:09:53 Polygon’s Future Vision
폴리곤의 궁극적 목표는 ‘Agglayer’를 중심으로 수십만~백만 개의 체인, 각 체인에 특화된 앱/유틸리티, 그리고 이 모두를 연결하는 ‘가치의 인터넷’을 구현하는 것이다. Agglayer가 성공하면, 모든 체인은 Agglayer를 통해 상호운용/유동성 공유가 가능해지고, 실제로 유저는 ‘웹3가 마치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폴리곤 POS는 결제와 RWA에 집중, Katana는 DeFi 유동성에 집중, Miden, ID 등은 별도 스핀아웃 형태로 분리되어, 폴리곤 재단과 랩스는 ‘소수의 코어 프로덕트’에만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Sandeep이 재단 CEO로 복귀, 빠른 의사결정과 스타트업 모드로의 회귀를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오해는 ‘폴리곤이 너무 많은 걸 하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모든 부수적 프로젝트를 분리하고, POS, Agglayer, Katana 등 핵심에만 집중하는 구조로 완전히 리포커싱했다. 업계가 아직 ‘Agglayer’의 진정한 의미(통합 보안 존, 웹3의 TCP/IP)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https://youtu.be/2NccVNM9cn8 2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폴리곤의 미래는 단순히 ‘체인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앱체인과 크로스체인 유동성, 그리고 ‘Agglayer’라는 웹3의 TCP/IP를 지향한다.
2. Katana는 기존 L2와 체인들이 제공하지 못한 ‘집중된 깊은 유동성’과 실질적 사용자 경험을 노린,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DeFi 특화 체인이다.
3. 폴리곤은 ‘토큰 가격’과 거버넌스 논란을 딛고, 다시 창업자 모드로 돌아가 집중과 빠른 실행을 택했다—RWA와 결제, 그리고 Agglayer 생태계가 핵심.
2:38 The Industry Today, As A Builder
2020년과 2024년을 비교하며, 폴리곤의 Sandeep Nailwal은 크립토 업계의 변화 속도가 ‘3개월이 1년’이라 할 만큼 엄청나게 빠르다고 설명한다. 2022년 이후, 인프라(Infra) 내러티브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실제 유저 수, 수익, 실질적 사용성 같은 펀더멘털이 중요해졌다. 과거엔 ‘미래에 뭘 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토큰이 잘 팔렸지만, 최근에는 앱 프로토콜과 앱체인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이동해, 각 체인도 특정 목적에 집중하게 됐다. 예를 들어, Polygon POS는 결제와 RWA에 특화된 체인으로 포지셔닝 중이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이제 ‘마케팅’만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끝났고, 실제로 유저와 트랜잭션, 수익을 만드는 체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메인넷에서 작동하는 진짜 제품’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5:45 Easier/More Difficult Than Last Cycle
현재 크립토에서 토큰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 사이클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토큰이 조기 자금 조달과 창업자에게 빠른 경제적 안정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가격 하락, 커뮤니티의 즉각적 피드백, 토큰 성과에 대한 지속적 스트레스 등 ‘순수한 고통’이 더 많아졌다. 실제로 테이블에 앉은 창업자 중 토큰이 있는 쪽은 다 힘들어하고, 없는 쪽은 오히려 행복하다는 일화도 나온다.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토큰 덕분에 개발자 연봉이 비정상적으로 올라 신규 인재 확보도 어렵다. 토큰의 조기 분배와 상장 이후 지속적인 가격 압박, 유저/커뮤니티의 불신 등은 Web2 창업과는 전혀 다른 고통을 준다. 하지만, 시장의 펀더멘털 회귀와 실질적 유저/수익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으면서, ‘진짜 유저가 쓰는 사업’이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21:52 2 Business Models For Chains
체인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인프라/모듈화 모델(예: Optimism의 OP Stack, Polygon의 Agglayer)처럼 여러 체인이 한 생태계 내에서 상호운용성을 강조하는 방식. 둘째, 단일체인 집중 모델(예: Solana, Base, Hyperledger)로, 모든 유저와 앱을 한 체인에 모으는 전략이다. Sandeep은 ‘세계의 모든 계산이 하나의 컴퓨터(체인)에서 돌아갈 수 없다’는 전제를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체인이 앱체인(Appchain)화될 것이라 본다. Anatoly(솔라나)의 ‘유동성 핫베드’ 논리도 언급되는데, 중앙 집중 유동성은 가능하지만, 실질적 앱은 각 목적에 맞는 체인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Polygon의 ‘Agglayer’는 이 모든 앱체인과 유동성을 묶는 ‘신뢰 없는 가치 인터넷의 TCP/IP’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한다. 단일체인 모델이 단기 토큰 가격엔 유리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수백만 체인’의 세계에서 크로스체인 결합이 핵심이 될 거라는 전략적 베팅이 명확하다.
37:47 Katana Explored
Katana는 Agglayer의 ‘핵심 유동성 허브’로 설계된 DeFi 특화 체인이다. 기존 L2, 다양한 체인들이 ‘TVL’은 높아 보여도, 실제로는 유동성이 수십 개의 프로토콜에 분산되어 ‘딥 유동성’이 없다. Katana는 ‘하나의 렌딩, 하나의 스팟 DEX, 하나의 퍼프 DEX’ 등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구조로, 유동성을 집중시켜 대형 트레이드/대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Morpho 렌딩, Sushi DEX, Lombard, Agora(스테이블코인) 등 소수의 파트너만 초대, 각 프로토콜별로 인센티브와 체인 소유 유동성(Chain-Owned Liquidity)을 도입한다. 이 구조는 유저에게 ‘실질적 딥 유동성’과 ‘높은 실질 이자율’, 그리고 ‘베어마켓에도 유지되는 체인 내 유동성’을 제공한다. 기존의 Olympus DAO, Curve Wars, Blast 등이 시도했던 모델의 장단점을 모두 분석해, 실질적 사용성/생존성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TVL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체인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토콜 사용을 강제(예: Vault Bridge로 입금 자산 자동 운용)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46:03 Why Katana
Katana의 디자인 철학은 ‘유저가 원하는 세 가지: 높은 이율, 딥 유동성, 보안’을 극대화하는 것. 이 목표를 위해 체인 자체에서 발생하는 이더리움 시퀀서 수익, Vault Bridge를 통한 외부 DeFi 이자, Agora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하는 오프체인 이자 등 ‘실질적 리얼 이익’을 프로토콜별로 집중 분배한다. 토큰 인센티브(CAT, Pole Airdrop 등)는 당연히 있고, 여기에 각 파트너 프로토콜(Morpho, Sushi 등) 자체 인센티브도 더해진다. Katana는 체인 자체가 ‘유동성 트레저리’를 쌓아, 베어마켓에도 유동성이 유지되며, 실제로는 앱빌더와 파트너들에게도 ‘최고의 유동성/이자’를 약속할 수 있다. ‘생산적 TVL’만 인정하고, 단순 예치만으로는 보상을 주지 않음으로써, Blast 등 기존 실패 사례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VECAT(락킹, 이밋션 투표) 등 Curve Wars의 장점도 적극 도입한다.
01:09:53 Polygon’s Future Vision
폴리곤의 궁극적 목표는 ‘Agglayer’를 중심으로 수십만~백만 개의 체인, 각 체인에 특화된 앱/유틸리티, 그리고 이 모두를 연결하는 ‘가치의 인터넷’을 구현하는 것이다. Agglayer가 성공하면, 모든 체인은 Agglayer를 통해 상호운용/유동성 공유가 가능해지고, 실제로 유저는 ‘웹3가 마치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폴리곤 POS는 결제와 RWA에 집중, Katana는 DeFi 유동성에 집중, Miden, ID 등은 별도 스핀아웃 형태로 분리되어, 폴리곤 재단과 랩스는 ‘소수의 코어 프로덕트’에만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Sandeep이 재단 CEO로 복귀, 빠른 의사결정과 스타트업 모드로의 회귀를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오해는 ‘폴리곤이 너무 많은 걸 하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모든 부수적 프로젝트를 분리하고, POS, Agglayer, Katana 등 핵심에만 집중하는 구조로 완전히 리포커싱했다. 업계가 아직 ‘Agglayer’의 진정한 의미(통합 보안 존, 웹3의 TCP/IP)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https://youtu.be/2NccVNM9cn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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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on’s Comeback & Katana’s Impact On The Agglayer
This week, Marc Boiron (CEO, Polygon Labs) and Sandeep Nailwal (CEO, Polygon Foundation) joined Yano to dive into all the happenings at Polygon, their comeback plan, how the industry has shifted since last cycle, the best business models currently for chains…
Is Tether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Bankless
3줄 요약
1. 테더는 2023년 연간 순이익 137억 달러를 기록, 단순 PE 적용 시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는 ‘괴물’ 스테이블코인 기업임이 드러남.
2. 테더의 성공 요인은 신흥국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 미국 국채 대량 매입, 비트코인·AI·골드 등 공격적 확장에 있음.
3. ‘GENIUS Act’ 등 미국 규제 변화에 따라 테더는 글로벌 규제 정합성 확보와 함께, 미국 내 별도 스테이블코인 출시까지 준비 중임.
GENIUS Act와 미국 규제 변화, 그리고 테더의 전략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큰 틀을 만드는 ‘GENIUS Act’가 통과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이를 “미국이 우리가 만든 기술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환영했다. GENIUS Act는 AML(자금세탁방지)과 재무 건전성 등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데, 테더는 이미 250개 이상의 글로벌 법집행기관과 협업하며, 6B 달러 이상의 초과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국 내 규제 정합성 확보가 가능해질 경우, 테더는 기존 USDT의 규제 준수 버전 출시와 별개로, 미국 시장만을 겨냥한 ‘국내 스테이블코인’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중화 전략의 배경에는, 미국 내 시장은 효율성(95% 수준)이 높아 스테이블코인 마진이 낮고, 글로벌 신흥국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다.
테더의 수익성: 137억 달러, 그리고 ‘가상 초대형 기업’ 논란
2023년 테더는 13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2024년은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 밝혔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 금리가 5%대에서 유지된 영향이 크며, 테더는 “작년 미국 국채 5위 매입자, 전체 보유량 기준 ‘18번째 국가’ 수준”임을 공개했다. 이익규모만 보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보다도 크며, 동종업계(서클) PE배수로 환산 시 시총 13~14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다. 테더는 IPO(상장) 계획이 전혀 없으며, 압도적 수익성과 내부 유보금으로 “자본조달도, 엑싯도 필요 없다”며 유일무이한 수익성을 과시했다.
신흥국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과 분산적 달러화 확장
테더는 미국·유럽 등 은행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남미·동남아 등 신흥국에서 ‘도어 투 도어’ 교육, 오프라인 파트너사 발굴, 키오스크 구축 등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을 펼쳐왔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는 태양광·배터리 기반 500개 키오스크를 구축해 50만 명이 월 3USDT 구독형 인터넷·전력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2030년까지 10만 개 키오스크(1.2억 명 접점)를 목표로 한다. 이런 ‘물리적 유통망’이 테더의 네트워크 효과이자, 전 세계 4.5억 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를 만들어냈다. 팬데믹 시기 아르헨티나·볼리비아 등 신흥국에서 현금 달러 대신 USDT를 앱으로 구매하는 현상이 “자연 발생적으로” 확산됐다.
테더와 미국 국채, 글로벌 달러 패권의 새로운 플레이어
테더가 신흥국에서 모은 달러는 미국 국채로 투자된다. 즉, 미국 외부의 일반인들이 테더를 매입하면 그 자금이 미국 국채로 흘러들어가, 테더는 “미국 국채의 지분을 수억 명 단위로 분산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 중국 등 단일국가가 보유하던 미국 국채와 달리, ‘분산된 글로벌 소유’ 구조를 만들어 미국 경제에 더 안정적이라는 논리다. 실제로 중국은 2조 달러에서 7천억 달러로 미국 국채 비중을 줄인 반면, 테더는 ‘가상의 국가’처럼 미국 국채를 대규모 매입·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마이닝, 골드, AI 등 공격적 사업 다각화
테더는 비트코인 10만 개(약 70억 달러 상당) 이상을 준비금으로 보유 중이며, “비트코인만이 중앙화된 컨트롤러가 없기에, 준비금 다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자가 될 계획도 공개했다. 이는 “대규모 BTC 보유자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직접 채굴에 나서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비트코인 수수료 시장이 커지면, L2 체인(라이트닝 등) 결제와 L1 정산의 조합이 미래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스위스 금고에서 직접 관리하는 토큰화 금(XAUT, 80톤 보유), AI 플랫폼(CUAC), 농지·농업기업(Adiagro) 투자, 지능형 월렛 오픈소스(지갑 개발 키트) 등 방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차세대 경쟁: 미국 내 은행·빅테크와의 차별화 포인트
미국 내에서는 JP모건, 시티,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컨소시엄 스테이블코인, 아마존·월마트·메타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파올로는 “은행들은 자기 고객만 대상으로, 실질적 ‘교육·유통’ 역량이 없고, 미국 내는 이미 금융 효율성이 너무 높아 수익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반면, 테더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 오프라인 네트워크, 실제 현금화 접점을 통한 ‘달러의 마지막 마일’을 책임진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GENIUS Act의 법적 언어상, 메타 등 비금융 빅테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어려울 수 있어, 향후 파트너십 구조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유럽, 미카(MiCA) 규제와 글로벌 표준 전쟁
유럽의 MiCA 규제는 60% 이상을 은행 무보험 예금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처럼 위험성을 내포한다. 테더는 미국형(=GENIUS Act) 규제가 글로벌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유럽은 오히려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막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올인하려 한다”며, 시장의 선택지는 미국식 민간 주도 모델에 쏠릴 것이라 전망했다.
테더가 미국과 크립토에 주는 의미
파올로는 “테더는 미국 국채 최대 매입자 중 하나로, 중국 등 단일국가 대신 수억 명이 미국 부채를 분산 보유하게 만든다. 이는 미국 달러 패권 유지와 경제적 안정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신흥국에서 수억 명의 ‘달러 접근성’을 개선하며, 미국이 도달할 수 없는 지역까지 달러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반복적인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장 수치와 ‘네트워크 효과’가 모든 논란을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49Mos7V5rMU 2시간 전 업로드 됨
Bankless
3줄 요약
1. 테더는 2023년 연간 순이익 137억 달러를 기록, 단순 PE 적용 시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는 ‘괴물’ 스테이블코인 기업임이 드러남.
2. 테더의 성공 요인은 신흥국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 미국 국채 대량 매입, 비트코인·AI·골드 등 공격적 확장에 있음.
3. ‘GENIUS Act’ 등 미국 규제 변화에 따라 테더는 글로벌 규제 정합성 확보와 함께, 미국 내 별도 스테이블코인 출시까지 준비 중임.
GENIUS Act와 미국 규제 변화, 그리고 테더의 전략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큰 틀을 만드는 ‘GENIUS Act’가 통과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이를 “미국이 우리가 만든 기술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환영했다. GENIUS Act는 AML(자금세탁방지)과 재무 건전성 등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데, 테더는 이미 250개 이상의 글로벌 법집행기관과 협업하며, 6B 달러 이상의 초과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국 내 규제 정합성 확보가 가능해질 경우, 테더는 기존 USDT의 규제 준수 버전 출시와 별개로, 미국 시장만을 겨냥한 ‘국내 스테이블코인’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중화 전략의 배경에는, 미국 내 시장은 효율성(95% 수준)이 높아 스테이블코인 마진이 낮고, 글로벌 신흥국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다.
테더의 수익성: 137억 달러, 그리고 ‘가상 초대형 기업’ 논란
2023년 테더는 13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2024년은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 밝혔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 금리가 5%대에서 유지된 영향이 크며, 테더는 “작년 미국 국채 5위 매입자, 전체 보유량 기준 ‘18번째 국가’ 수준”임을 공개했다. 이익규모만 보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보다도 크며, 동종업계(서클) PE배수로 환산 시 시총 13~14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다. 테더는 IPO(상장) 계획이 전혀 없으며, 압도적 수익성과 내부 유보금으로 “자본조달도, 엑싯도 필요 없다”며 유일무이한 수익성을 과시했다.
신흥국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과 분산적 달러화 확장
테더는 미국·유럽 등 은행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남미·동남아 등 신흥국에서 ‘도어 투 도어’ 교육, 오프라인 파트너사 발굴, 키오스크 구축 등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을 펼쳐왔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는 태양광·배터리 기반 500개 키오스크를 구축해 50만 명이 월 3USDT 구독형 인터넷·전력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2030년까지 10만 개 키오스크(1.2억 명 접점)를 목표로 한다. 이런 ‘물리적 유통망’이 테더의 네트워크 효과이자, 전 세계 4.5억 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를 만들어냈다. 팬데믹 시기 아르헨티나·볼리비아 등 신흥국에서 현금 달러 대신 USDT를 앱으로 구매하는 현상이 “자연 발생적으로” 확산됐다.
테더와 미국 국채, 글로벌 달러 패권의 새로운 플레이어
테더가 신흥국에서 모은 달러는 미국 국채로 투자된다. 즉, 미국 외부의 일반인들이 테더를 매입하면 그 자금이 미국 국채로 흘러들어가, 테더는 “미국 국채의 지분을 수억 명 단위로 분산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 중국 등 단일국가가 보유하던 미국 국채와 달리, ‘분산된 글로벌 소유’ 구조를 만들어 미국 경제에 더 안정적이라는 논리다. 실제로 중국은 2조 달러에서 7천억 달러로 미국 국채 비중을 줄인 반면, 테더는 ‘가상의 국가’처럼 미국 국채를 대규모 매입·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마이닝, 골드, AI 등 공격적 사업 다각화
테더는 비트코인 10만 개(약 70억 달러 상당) 이상을 준비금으로 보유 중이며, “비트코인만이 중앙화된 컨트롤러가 없기에, 준비금 다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자가 될 계획도 공개했다. 이는 “대규모 BTC 보유자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직접 채굴에 나서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비트코인 수수료 시장이 커지면, L2 체인(라이트닝 등) 결제와 L1 정산의 조합이 미래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스위스 금고에서 직접 관리하는 토큰화 금(XAUT, 80톤 보유), AI 플랫폼(CUAC), 농지·농업기업(Adiagro) 투자, 지능형 월렛 오픈소스(지갑 개발 키트) 등 방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차세대 경쟁: 미국 내 은행·빅테크와의 차별화 포인트
미국 내에서는 JP모건, 시티,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컨소시엄 스테이블코인, 아마존·월마트·메타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파올로는 “은행들은 자기 고객만 대상으로, 실질적 ‘교육·유통’ 역량이 없고, 미국 내는 이미 금융 효율성이 너무 높아 수익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반면, 테더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 오프라인 네트워크, 실제 현금화 접점을 통한 ‘달러의 마지막 마일’을 책임진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GENIUS Act의 법적 언어상, 메타 등 비금융 빅테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어려울 수 있어, 향후 파트너십 구조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유럽, 미카(MiCA) 규제와 글로벌 표준 전쟁
유럽의 MiCA 규제는 60% 이상을 은행 무보험 예금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처럼 위험성을 내포한다. 테더는 미국형(=GENIUS Act) 규제가 글로벌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유럽은 오히려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막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올인하려 한다”며, 시장의 선택지는 미국식 민간 주도 모델에 쏠릴 것이라 전망했다.
테더가 미국과 크립토에 주는 의미
파올로는 “테더는 미국 국채 최대 매입자 중 하나로, 중국 등 단일국가 대신 수억 명이 미국 부채를 분산 보유하게 만든다. 이는 미국 달러 패권 유지와 경제적 안정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신흥국에서 수억 명의 ‘달러 접근성’을 개선하며, 미국이 도달할 수 없는 지역까지 달러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반복적인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장 수치와 ‘네트워크 효과’가 모든 논란을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49Mos7V5rM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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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ether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 DEBRIEF | Ryan & David Unpacking the Episode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the-stablecoin-king-tether-ceo-paolo-ard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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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her CEO Paolo Ardoino returns to Bankless at a historic moment for stablecoins.
With the Genius Act advancing…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the-stablecoin-king-tether-ceo-paolo-ard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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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her CEO Paolo Ardoino returns to Bankless at a historic moment for stablecoins.
With the Genius Act advancing…
The Role of DeFi Risk Curators | Adrian & Tarun
Bell Curve
3줄 요약
1. DeFi 리스크 큐레이터는 전통 금융의 헤지펀드와 프라이머리 딜러를 합친 존재로, 온체인에서 새로운 리스크,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며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2. Morpho V2의 등장으로 고정금리 대출이 실현되면서, 큐레이터의 역할은 단순 위험 평가를 넘어 복잡한 기간 구조, 시장 마찰, 기관 수요 유치까지 확장되고 있다.
3. 리스크 큐레이션 시장은 아직 태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본질은 단순 수익률 경쟁이 아니라 ‘프라이싱, 유동성 공급, 브랜드, 기관 세일즈’가 복합적으로 얽힌 PvP 게임으로 진화 중이다.
2:38 The Role of a Risk Curator
이 구간에서는 리스크 큐레이터의 정의와 DeFi 생태계에서의 역할 변화를 다룬다. Adrian은 Morpho가 큐레이터 모델의 명확한 역할과 명칭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평가한다. Morpho는 “모듈화”라는 철학에 따라, 최소한의 금융 프리미티브(primitive) 위에 큐레이터라는 역할을 쌓음으로써 복잡성을 외주화한다. 큐레이터는 리스크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각 큐레이터별로 서로 다른 리스크 프로파일과 시장을 만들어낸다. Gauntlet의 Tarun은 DeFi 초창기에는 단순 DAO 어드바이저 역할에서 출발했으나, 시장이 커지면서 큐레이션이 핵심 비즈니스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기존의 DAO 기반 거버넌스가 ‘단기적 가격 하락을 동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큐레이터 모델이 이런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한다. Uniswap v3의 능동적/수동적 LP 구조와 비교해, Morpho의 큐레이터 모델은 ‘효율적 자본 배분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로 기능한다는 점이 핵심.
10:07 Incentive Structures as a Risk Provider
여기서는 큐레이터의 인센티브 구조와 내재된 프린시펄-에이전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Adrian은 Maker의 코어 유닛 모델(DeFi 1.0)에서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오히려 시스템이 안전했던 반면, Morpho의 큐레이터 시스템에서는 각 큐레이터별로 리스크 테이킹-수익률-유동성 관리가 분리돼 유저가 자신의 위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Tarun은 DAO 구조에서는 일부 토큰홀더가 고위험 자산의 수익률을 독점하거나, 보험기금 리스크를 시스템에 전가하는 등 악성 인센티브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큐레이터 경쟁은 시장의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분산을 촉진한다. Morpho의 볼트 모델은 공급자(Depositor)는 큐레이터가 관리, 차입자는 풀에서 자유롭게 빌리는 구조로, 매칭 시장(matching market) 이론과 경매 이론(auction theory)이 결합된 형태다. 실제로 Tarun은 ‘경쟁적 큐레이터가 6명 미만만 있어도 시장 효율성이 90% 이상으로 수렴한다’는 논문적 근거를 언급한다. Uniswap v3와 비교하면, 볼트 모델은 리스크와 기간 구조의 분리가 더 명확해서, 유동성 공급자(LP)의 손실 구조가 더 투명하게 산출된다는 차이점도 강조된다.
25:23 Morpho v2's Impact
Morpho V2(고정금리 대출)의 도입이 큐레이터의 전략과 시장 구조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논의된다. Adrian은 트래디파이(TradFi)의 ‘온더런/오프더런 채권’ 시장과 유사하다고 비유한다. 대형 우량 자산(blue chip)은 큐레이터들끼리 암묵적으로 유동성을 집중해 효율적 경매 시장이 형성되겠지만, 롱테일 자산은 유동성 부족과 경쟁의 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 전망한다. Tarun은 과거 고정금리 프로토콜(예: Element, Notional 등)의 실패 원인을 ‘AMM 기반 금리 스왑에서 LP의 레버리지 손실(leverage arbitrage loss)이 너무 컸다’로 분석한다. Pendle이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남은 것도, 고정-변동 금리 스왑 대신 ‘수익(Yield) 분리형 자산’에 집중했기 때문임을 짚는다. Morpho V2는 풀드(Variable)와 고정금리(Fixed)의 유동성을 통합해, 큐레이터가 능동적으로 가격과 기간을 조정하는 구조로 비효율을 최소화한다. 이는 큐레이터가 ‘온체인 프라이머리 딜러’처럼 시장 충격 시 유동성을 책임지는 역할로 진화함을 의미한다.
45:04 The Institutional Side of Curation
기관 투자자의 수요와 큐레이터 비즈니스의 영업(BD)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논의된다. Tarun은 초기에는 프로토콜과 큐레이터가 공동으로 영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레이터가 차별화된 차입 수요를 직접 발굴(Origination)하는 역할이 커질 것이라 본다. 예로, Maple V1 등 RWA(Real World Asset) 대출에서 ‘언더라이터-큐레이터-스마트컨트랙트’의 역할 분리가 실패로 이어졌던 경험을 분석한다. Adrian은 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법적 강제력과 투명한 규칙(immutable governance)’이며, Morpho의 볼트는 거버넌스 최소화와 불변성으로 기관 신뢰를 구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각 볼트의 파라미터(LTV 등)가 하드코딩되어 있어, 기관/개인 누구든 동일한 규칙과 리스크에 노출된다. 실제 Maker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의 대형 LP가 아닌 소액 LP도 큐레이션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사례로 든다. 미래에는 KYC, 법적 요구사항 등도 큐레이터별로 모듈화해 대응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55:07 Specialized Lending
이 구간에서는 큐레이터/볼트 모델이 미래에 얼마나 세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기관 외부(예: 틱톡, 유튜브 등 플랫폼 기반 데이터 활용)로 확장될 수 있는지 실험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예를 들어 틱톡이 크리에이터의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대출 플랫폼을 만들고, 온체인 볼트 인프라를 활용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Adrian은 이런 특화 대출은 결국 ‘라스트 마일 언더라이팅’(최종 신용평가)와 ‘온체인 도매자본 조달’이 분리될 것이며, 큐레이터는 홀세일(wholesale) 렌더로서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MonetSupply는 DeFi가 기본적으로 ‘수시입출금(demand deposit)’ 구조라, 만기 불일치 리스크(예: 대출자 디폴트 시 예치자 뱅크런)가 존재함을 지적한다. Tarun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물대출(예: 유튜브 수익 기반 대출)도 ZK-오라클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 피딩, 볼트 번들링(여러 대출을 묶어 유동성 제공), 기간 매칭 등 복합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1:08:29 The Evolution of Risk Curation
여기서는 리스크 큐레이션의 장기적 진화와 수익 모델, 브랜드, 시장 구조에 대한 본질적 논의가 이어진다. MonetSupply는 대다수 큐레이터가 현재는 수수료(Performance Fee)를 거의 받지 않거나 0에 가깝게 책정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예치자(사용자)와의 관계,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하기 위함이라 분석한다. 결국, 사용자가 어떤 큐레이터 볼트를 선택하느냐가 시장 파워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arun은 큐레이터를 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에 비유하며, 단일 리스크 평가에서 벗어나 ‘자금 조달비용(funding cost), 포트폴리오 샤프, 전략 다각화, 유동성 관리’ 등 복합적 자산운용 역량이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향후 파생상품, RWA,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자산에 큐레이션이 확장되면, 단순 대출 시장을 넘어 ‘온체인 자산운용사의 집합적 경쟁’으로 진화할 것임을 전망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DeFi 리스크 큐레이터는 전통 금융의 헤지펀드와 프라이머리 딜러를 합친 존재로, 온체인에서 새로운 리스크,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며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2. Morpho V2의 등장으로 고정금리 대출이 실현되면서, 큐레이터의 역할은 단순 위험 평가를 넘어 복잡한 기간 구조, 시장 마찰, 기관 수요 유치까지 확장되고 있다.
3. 리스크 큐레이션 시장은 아직 태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본질은 단순 수익률 경쟁이 아니라 ‘프라이싱, 유동성 공급, 브랜드, 기관 세일즈’가 복합적으로 얽힌 PvP 게임으로 진화 중이다.
2:38 The Role of a Risk Curator
이 구간에서는 리스크 큐레이터의 정의와 DeFi 생태계에서의 역할 변화를 다룬다. Adrian은 Morpho가 큐레이터 모델의 명확한 역할과 명칭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평가한다. Morpho는 “모듈화”라는 철학에 따라, 최소한의 금융 프리미티브(primitive) 위에 큐레이터라는 역할을 쌓음으로써 복잡성을 외주화한다. 큐레이터는 리스크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각 큐레이터별로 서로 다른 리스크 프로파일과 시장을 만들어낸다. Gauntlet의 Tarun은 DeFi 초창기에는 단순 DAO 어드바이저 역할에서 출발했으나, 시장이 커지면서 큐레이션이 핵심 비즈니스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기존의 DAO 기반 거버넌스가 ‘단기적 가격 하락을 동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큐레이터 모델이 이런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한다. Uniswap v3의 능동적/수동적 LP 구조와 비교해, Morpho의 큐레이터 모델은 ‘효율적 자본 배분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로 기능한다는 점이 핵심.
10:07 Incentive Structures as a Risk Provider
여기서는 큐레이터의 인센티브 구조와 내재된 프린시펄-에이전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Adrian은 Maker의 코어 유닛 모델(DeFi 1.0)에서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오히려 시스템이 안전했던 반면, Morpho의 큐레이터 시스템에서는 각 큐레이터별로 리스크 테이킹-수익률-유동성 관리가 분리돼 유저가 자신의 위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Tarun은 DAO 구조에서는 일부 토큰홀더가 고위험 자산의 수익률을 독점하거나, 보험기금 리스크를 시스템에 전가하는 등 악성 인센티브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큐레이터 경쟁은 시장의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분산을 촉진한다. Morpho의 볼트 모델은 공급자(Depositor)는 큐레이터가 관리, 차입자는 풀에서 자유롭게 빌리는 구조로, 매칭 시장(matching market) 이론과 경매 이론(auction theory)이 결합된 형태다. 실제로 Tarun은 ‘경쟁적 큐레이터가 6명 미만만 있어도 시장 효율성이 90% 이상으로 수렴한다’는 논문적 근거를 언급한다. Uniswap v3와 비교하면, 볼트 모델은 리스크와 기간 구조의 분리가 더 명확해서, 유동성 공급자(LP)의 손실 구조가 더 투명하게 산출된다는 차이점도 강조된다.
25:23 Morpho v2's Impact
Morpho V2(고정금리 대출)의 도입이 큐레이터의 전략과 시장 구조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논의된다. Adrian은 트래디파이(TradFi)의 ‘온더런/오프더런 채권’ 시장과 유사하다고 비유한다. 대형 우량 자산(blue chip)은 큐레이터들끼리 암묵적으로 유동성을 집중해 효율적 경매 시장이 형성되겠지만, 롱테일 자산은 유동성 부족과 경쟁의 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 전망한다. Tarun은 과거 고정금리 프로토콜(예: Element, Notional 등)의 실패 원인을 ‘AMM 기반 금리 스왑에서 LP의 레버리지 손실(leverage arbitrage loss)이 너무 컸다’로 분석한다. Pendle이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남은 것도, 고정-변동 금리 스왑 대신 ‘수익(Yield) 분리형 자산’에 집중했기 때문임을 짚는다. Morpho V2는 풀드(Variable)와 고정금리(Fixed)의 유동성을 통합해, 큐레이터가 능동적으로 가격과 기간을 조정하는 구조로 비효율을 최소화한다. 이는 큐레이터가 ‘온체인 프라이머리 딜러’처럼 시장 충격 시 유동성을 책임지는 역할로 진화함을 의미한다.
45:04 The Institutional Side of Curation
기관 투자자의 수요와 큐레이터 비즈니스의 영업(BD)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논의된다. Tarun은 초기에는 프로토콜과 큐레이터가 공동으로 영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레이터가 차별화된 차입 수요를 직접 발굴(Origination)하는 역할이 커질 것이라 본다. 예로, Maple V1 등 RWA(Real World Asset) 대출에서 ‘언더라이터-큐레이터-스마트컨트랙트’의 역할 분리가 실패로 이어졌던 경험을 분석한다. Adrian은 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법적 강제력과 투명한 규칙(immutable governance)’이며, Morpho의 볼트는 거버넌스 최소화와 불변성으로 기관 신뢰를 구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각 볼트의 파라미터(LTV 등)가 하드코딩되어 있어, 기관/개인 누구든 동일한 규칙과 리스크에 노출된다. 실제 Maker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의 대형 LP가 아닌 소액 LP도 큐레이션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사례로 든다. 미래에는 KYC, 법적 요구사항 등도 큐레이터별로 모듈화해 대응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55:07 Specialized Lending
이 구간에서는 큐레이터/볼트 모델이 미래에 얼마나 세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기관 외부(예: 틱톡, 유튜브 등 플랫폼 기반 데이터 활용)로 확장될 수 있는지 실험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예를 들어 틱톡이 크리에이터의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대출 플랫폼을 만들고, 온체인 볼트 인프라를 활용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Adrian은 이런 특화 대출은 결국 ‘라스트 마일 언더라이팅’(최종 신용평가)와 ‘온체인 도매자본 조달’이 분리될 것이며, 큐레이터는 홀세일(wholesale) 렌더로서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MonetSupply는 DeFi가 기본적으로 ‘수시입출금(demand deposit)’ 구조라, 만기 불일치 리스크(예: 대출자 디폴트 시 예치자 뱅크런)가 존재함을 지적한다. Tarun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물대출(예: 유튜브 수익 기반 대출)도 ZK-오라클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 피딩, 볼트 번들링(여러 대출을 묶어 유동성 제공), 기간 매칭 등 복합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1:08:29 The Evolution of Risk Curation
여기서는 리스크 큐레이션의 장기적 진화와 수익 모델, 브랜드, 시장 구조에 대한 본질적 논의가 이어진다. MonetSupply는 대다수 큐레이터가 현재는 수수료(Performance Fee)를 거의 받지 않거나 0에 가깝게 책정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예치자(사용자)와의 관계,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하기 위함이라 분석한다. 결국, 사용자가 어떤 큐레이터 볼트를 선택하느냐가 시장 파워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arun은 큐레이터를 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에 비유하며, 단일 리스크 평가에서 벗어나 ‘자금 조달비용(funding cost), 포트폴리오 샤프, 전략 다각화, 유동성 관리’ 등 복합적 자산운용 역량이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향후 파생상품, RWA,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자산에 큐레이션이 확장되면, 단순 대출 시장을 넘어 ‘온체인 자산운용사의 집합적 경쟁’으로 진화할 것임을 전망한다.
1:18:51 Outro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패널이 자신들의 트위터, 웹사이트, 볼트 등에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큐레이터 간 경쟁과 협력(coopetition)의 묘한 관계, 그리고 앞으로 이 시장이 ‘브랜드, 인프라, 사용자 관계’를 둘러싼 PvP 게임으로 한층 더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NCsoiFquBm0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패널이 자신들의 트위터, 웹사이트, 볼트 등에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큐레이터 간 경쟁과 협력(coopetition)의 묘한 관계, 그리고 앞으로 이 시장이 ‘브랜드, 인프라, 사용자 관계’를 둘러싼 PvP 게임으로 한층 더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NCsoiFquBm0 1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 and Fintech Are Colliding. Who Wins, and How?
Unchained
3줄 요약
1. 아프리카 핀테크와 크립토의 실전 융합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크립토가 어떻게 뛰어넘는지 AZA Finance의 실제 사례로 파헤친다.
2. 스테이블코인이 아프리카 신흥시장 결제·송금의 게임체인저로 자리잡은 과정과, 현지 통화 유동성/규제/실물경제와의 치열한 줄다리기를 생생하게 분석한다.
3. 글로벌 남반구(남미-아프리카) 핀테크-크립토 연합이 새로운 결제 패권을 노리며 북반구(미국/유럽)와 전혀 다른 경로로 진화 중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2:38 Intro / 아프리카의 초기 결제 환경과 AZA Finance의 시작
엘리자베스 로시엘로는 2009년 케냐 나이로비에 진출했을 때, 현지 결제 시스템의 실상을 "중국에 돈을 보내려면 실제 현금을 가방에 담아 사람을 보내는 수준"이라고 묘사한다. 당시 케냐는 모바일 머니 혁신(M-Pesa)이 막 시작된 시점이었고, 이는 정부 지원, 경쟁 환경, 중산층 성장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나이로비 iHub(테크 허브)에서의 초기 '비트코인 밋업'은 단 10여 명의 OG들만 모였던 작은 모임이었으나, 여기서 아프리카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BitPesa가 탄생한다. 비트코인을 이용해 글로벌 송금·결제의 비효율을 극복하려 했으며, 실제로 미국 투자자(베리 실버트 등)로부터 수표를 DHL로 받아 은행에 입금하는 등 전통 금융의 불편함을 몸소 겪었다. 이처럼 "현장 문제 → 크립토 도입 → 실전 솔루션"의 흐름이 AZA Finance의 유전자다.
5:45 비트코인 기반 아프리카 간 결제의 진화와, 전통 금융 시스템의 저항
초기에는 해외에서 케냐로 송금할 때 비트코인을 중간 매개로 사용, 케냐의 모바일 머니와 글로벌 은행 계좌를 연계하는 구조였다. 예를 들어, 케냐에서 비트코인으로 바꾼 뒤 미국·캐나다 은행계좌로 송금하거나, 나이지리아 부모가 하버드 학비(3~4만 달러)를 결제할 때도 비트코인-현지 통화 결합을 썼다. 하지만 곧 "아프리카 내 결제 인프라" 자체가 없다는 현실에 직면, 각국에 현지 유동성 풀을 구축해 '현물 FX+크립토'를 혼합하는 브로커 모델로 발전한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유동성·현지 파트너십·규제 대응력이 진짜 승부처"임을 몸소 체득했다는 점이다.
16:15 서구 레거시 업체(웨스턴유니언 등)의 가격 인하 압박과, 시장 구조의 급변
비트페사가 등장하자마자, 블룸버그에서 "웨스턴유니언 킬러"로 보도됨. 실제로 웨스턴유니언은 가격을 인하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스타트업의 영향력이 실시간으로 시장을 흔든 사례다. 당시 아프리카 내 송금 수수료는 8~10%에 달했고, 이는 남미·동남아 대비 2배 이상이었다. 글로벌 은행(Deutsche, StanChart 등) 몇몇이 송금 인프라를 독점하는 구조였기에, 크립토 기반 결제/송금이 이 구조 자체를 흔들었다. "카피캣" 경쟁자들이 다수 등장했으나, 오히려 시장 전체 유동성·경쟁이 증폭되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20:42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크로스보더 결제의 게임체인저
초기엔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주요 거래 자산이었으나, 4~5년 전부터 USDT(테더) 수요가 폭증, 현재 전체 크립토 거래량의 95%가 USDT 기반으로 전환됐다. 흥미로운 점은 "USDT가 진짜 더 안전한가?"라는 회의적 시각도 있었으나, 실제 시장은 마케팅·사용성·24/7 결제 가능성에 더 반응했다. 특히 미국 은행 시스템이 주말/휴일엔 멈추는 데 비해, 아프리카·중국은 7일 24시간 실물 결제가 돌아가며, USDT로 결제하면 크로스보더 거래 리스크(특히 결제 대기 기간, 프리펀딩 부담 등)를 대폭 줄일 수 있었다. 실물경제 이벤트(예: 명절/축제/장례 등) 수요도 주말에 집중되어, "24/7 유동성=스테이블코인"이란 공식이 굳어졌다.
25:24 실제 거래량의 원동력: 리테일 vs B2B, 유동성의 힘
초기엔 리테일(개인 사용자) 시장을 노렸으나, 곧 B2B(특히 해외 송금회사, 대형 법인) 쪽으로 전략을 틀었다. 예를 들어, 미국 상장 송금회사(익명)가 나이지리아 송금에 AZA를 활용, 내부적으로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하고 현지 통화로 정산했다. AZA는 현재 아프리카 최대 송금회사 35곳(웨스턴유니언, 머니그램 등)과 실물 거래를 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만이 크립토·스테이블코인을 직접 활용한다. 진입 장벽은 "현지 라이선스, 규제, 현지 은행과의 연동, 그리고 무엇보다 유동성 풀"에 있다. 거래소/브로커/네트워크를 아무리 만들어도 실제 클라이언트 온보딩과 유동성 확보 없인 실전 시장 진입이 불가능하다.
28:53 아프리카의 크립토 채택 변화: 코로나 이후 폭발적 성장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과 비(非)텔코 기반 월렛(Flutterwave, Chipper Cash, Wave 등)이 급성장하며, 오프라인 은행/전통 핀테크는 타격을 입었다. 이 시기, 나이지리아 공항·도시 곳곳에 크립토·핀테크 광고가 넘쳐났고, 바이낸스 등 글로벌 크립토 기업들도 현지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규제 환경도 급변: 남아공은 2023년 50개 거래소에 공식 라이선스 발급, 나이지리아는 최근 2곳에만 제한적 라이선스 부여(대부분의 유명 업체는 실제 합법적 라이선스 없음), 중앙아프리카도 VASP 규제 도입 등, "무규제의 블루오션"에서 "본격 규제·경쟁의 레드오션"으로 전환 중이다.
37:00 AZA의 인수 전략: 라이선스·시장 다각화
브렉시트 리스크 대응을 위해 스페인 라이선스 보유 업체(TransferZero) 인수, 코로나/나이지리아 리스크 대응을 위해 남아공 업체 인수 등, 실제로 "규제·시장 진입장벽" 극복을 위한 인수합병(M&A)이 핵심 성장 수단이었다. 남아공은 크립토 규제 명확화 이후, 그레이존을 피하고 합법적 범위 내에서만 사업을 영위했다.
38:46 FTX 파트너십의 실패와 후폭풍
FTX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프리카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했으나, FTX 파산으로 대규모 신뢰 위기·사업 재구조화·규제기관과의 관계 회복 등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당시 실리콘밸리은행, Silvergate 등 주요 글로벌 크립토-핀테크 뱅크들의 연쇄 붕괴와 겹치며, 시장 전체가 유동성 위기와 투자 위축을 경험. "규제 준수와 신뢰 회복"이 생존의 핵심이었고, 오랜 현장 경험으로 위기를 돌파할 수 있었다.
41:37 dLocal 딜의 비하인드: 남반구 핀테크-크립토 동맹의 의미
dLocal은 우루과이 기반, 남미-아프리카-아시아에 특화된 글로벌 결제/환전 유니콘으로, 북반구(미국/유럽) 업체들이 '아프리카 진출은 2년 후'라고 미루는 동안 실제로 남반구 기업 간 M&A가 성사됨. dLocal은 현지 통화 유동성 및 글로벌 상거래(넷플릭스, 알리바바 등) 정산에 강점이 있고, AZA는 아프리카 내 현지 결제/송금 유동성에 강점이 있어, 남남(南南) 협력 기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가 탄생. 이는 기존 북반구 중심 결제 패권(비자, 마스터카드, SWIFT 등)과는 완전히 다른 진화 경로의 신호탄이다.
45:08 크립토와 핀테크의 본격적 컨버전스: 누가 승자가 되는가?
지금은 "크립토 팀 vs 핀테크 팀" 구분이 무의미해진 상태. 신규 핀테크는 모두 크립토를 이해하고, 젊은 인력은 대학 시절부터 크립토를 익혔다. 은행/투자자도 크립토를 외면할 수 없는 환경. 경쟁의 본질은 "현지 통화 유동성, 온보딩된 클라이언트 수, 컴플라이언스 역량, 엔지니어링 효율, 실제 현지 네트워크"에 있다. 즉, 기술 그 자체보다 "실제 시장 침투력, 규제 대응, 네트워크 효과"가 승부처다. 아시아(특히 중국)와의 무역·결제 수요가 아프리카 크립토/핀테크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데 큰 역할을 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아프리카 핀테크와 크립토의 실전 융합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크립토가 어떻게 뛰어넘는지 AZA Finance의 실제 사례로 파헤친다.
2. 스테이블코인이 아프리카 신흥시장 결제·송금의 게임체인저로 자리잡은 과정과, 현지 통화 유동성/규제/실물경제와의 치열한 줄다리기를 생생하게 분석한다.
3. 글로벌 남반구(남미-아프리카) 핀테크-크립토 연합이 새로운 결제 패권을 노리며 북반구(미국/유럽)와 전혀 다른 경로로 진화 중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2:38 Intro / 아프리카의 초기 결제 환경과 AZA Finance의 시작
엘리자베스 로시엘로는 2009년 케냐 나이로비에 진출했을 때, 현지 결제 시스템의 실상을 "중국에 돈을 보내려면 실제 현금을 가방에 담아 사람을 보내는 수준"이라고 묘사한다. 당시 케냐는 모바일 머니 혁신(M-Pesa)이 막 시작된 시점이었고, 이는 정부 지원, 경쟁 환경, 중산층 성장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나이로비 iHub(테크 허브)에서의 초기 '비트코인 밋업'은 단 10여 명의 OG들만 모였던 작은 모임이었으나, 여기서 아프리카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BitPesa가 탄생한다. 비트코인을 이용해 글로벌 송금·결제의 비효율을 극복하려 했으며, 실제로 미국 투자자(베리 실버트 등)로부터 수표를 DHL로 받아 은행에 입금하는 등 전통 금융의 불편함을 몸소 겪었다. 이처럼 "현장 문제 → 크립토 도입 → 실전 솔루션"의 흐름이 AZA Finance의 유전자다.
5:45 비트코인 기반 아프리카 간 결제의 진화와, 전통 금융 시스템의 저항
초기에는 해외에서 케냐로 송금할 때 비트코인을 중간 매개로 사용, 케냐의 모바일 머니와 글로벌 은행 계좌를 연계하는 구조였다. 예를 들어, 케냐에서 비트코인으로 바꾼 뒤 미국·캐나다 은행계좌로 송금하거나, 나이지리아 부모가 하버드 학비(3~4만 달러)를 결제할 때도 비트코인-현지 통화 결합을 썼다. 하지만 곧 "아프리카 내 결제 인프라" 자체가 없다는 현실에 직면, 각국에 현지 유동성 풀을 구축해 '현물 FX+크립토'를 혼합하는 브로커 모델로 발전한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유동성·현지 파트너십·규제 대응력이 진짜 승부처"임을 몸소 체득했다는 점이다.
16:15 서구 레거시 업체(웨스턴유니언 등)의 가격 인하 압박과, 시장 구조의 급변
비트페사가 등장하자마자, 블룸버그에서 "웨스턴유니언 킬러"로 보도됨. 실제로 웨스턴유니언은 가격을 인하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스타트업의 영향력이 실시간으로 시장을 흔든 사례다. 당시 아프리카 내 송금 수수료는 8~10%에 달했고, 이는 남미·동남아 대비 2배 이상이었다. 글로벌 은행(Deutsche, StanChart 등) 몇몇이 송금 인프라를 독점하는 구조였기에, 크립토 기반 결제/송금이 이 구조 자체를 흔들었다. "카피캣" 경쟁자들이 다수 등장했으나, 오히려 시장 전체 유동성·경쟁이 증폭되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20:42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크로스보더 결제의 게임체인저
초기엔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주요 거래 자산이었으나, 4~5년 전부터 USDT(테더) 수요가 폭증, 현재 전체 크립토 거래량의 95%가 USDT 기반으로 전환됐다. 흥미로운 점은 "USDT가 진짜 더 안전한가?"라는 회의적 시각도 있었으나, 실제 시장은 마케팅·사용성·24/7 결제 가능성에 더 반응했다. 특히 미국 은행 시스템이 주말/휴일엔 멈추는 데 비해, 아프리카·중국은 7일 24시간 실물 결제가 돌아가며, USDT로 결제하면 크로스보더 거래 리스크(특히 결제 대기 기간, 프리펀딩 부담 등)를 대폭 줄일 수 있었다. 실물경제 이벤트(예: 명절/축제/장례 등) 수요도 주말에 집중되어, "24/7 유동성=스테이블코인"이란 공식이 굳어졌다.
25:24 실제 거래량의 원동력: 리테일 vs B2B, 유동성의 힘
초기엔 리테일(개인 사용자) 시장을 노렸으나, 곧 B2B(특히 해외 송금회사, 대형 법인) 쪽으로 전략을 틀었다. 예를 들어, 미국 상장 송금회사(익명)가 나이지리아 송금에 AZA를 활용, 내부적으로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하고 현지 통화로 정산했다. AZA는 현재 아프리카 최대 송금회사 35곳(웨스턴유니언, 머니그램 등)과 실물 거래를 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만이 크립토·스테이블코인을 직접 활용한다. 진입 장벽은 "현지 라이선스, 규제, 현지 은행과의 연동, 그리고 무엇보다 유동성 풀"에 있다. 거래소/브로커/네트워크를 아무리 만들어도 실제 클라이언트 온보딩과 유동성 확보 없인 실전 시장 진입이 불가능하다.
28:53 아프리카의 크립토 채택 변화: 코로나 이후 폭발적 성장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과 비(非)텔코 기반 월렛(Flutterwave, Chipper Cash, Wave 등)이 급성장하며, 오프라인 은행/전통 핀테크는 타격을 입었다. 이 시기, 나이지리아 공항·도시 곳곳에 크립토·핀테크 광고가 넘쳐났고, 바이낸스 등 글로벌 크립토 기업들도 현지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규제 환경도 급변: 남아공은 2023년 50개 거래소에 공식 라이선스 발급, 나이지리아는 최근 2곳에만 제한적 라이선스 부여(대부분의 유명 업체는 실제 합법적 라이선스 없음), 중앙아프리카도 VASP 규제 도입 등, "무규제의 블루오션"에서 "본격 규제·경쟁의 레드오션"으로 전환 중이다.
37:00 AZA의 인수 전략: 라이선스·시장 다각화
브렉시트 리스크 대응을 위해 스페인 라이선스 보유 업체(TransferZero) 인수, 코로나/나이지리아 리스크 대응을 위해 남아공 업체 인수 등, 실제로 "규제·시장 진입장벽" 극복을 위한 인수합병(M&A)이 핵심 성장 수단이었다. 남아공은 크립토 규제 명확화 이후, 그레이존을 피하고 합법적 범위 내에서만 사업을 영위했다.
38:46 FTX 파트너십의 실패와 후폭풍
FTX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프리카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했으나, FTX 파산으로 대규모 신뢰 위기·사업 재구조화·규제기관과의 관계 회복 등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당시 실리콘밸리은행, Silvergate 등 주요 글로벌 크립토-핀테크 뱅크들의 연쇄 붕괴와 겹치며, 시장 전체가 유동성 위기와 투자 위축을 경험. "규제 준수와 신뢰 회복"이 생존의 핵심이었고, 오랜 현장 경험으로 위기를 돌파할 수 있었다.
41:37 dLocal 딜의 비하인드: 남반구 핀테크-크립토 동맹의 의미
dLocal은 우루과이 기반, 남미-아프리카-아시아에 특화된 글로벌 결제/환전 유니콘으로, 북반구(미국/유럽) 업체들이 '아프리카 진출은 2년 후'라고 미루는 동안 실제로 남반구 기업 간 M&A가 성사됨. dLocal은 현지 통화 유동성 및 글로벌 상거래(넷플릭스, 알리바바 등) 정산에 강점이 있고, AZA는 아프리카 내 현지 결제/송금 유동성에 강점이 있어, 남남(南南) 협력 기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가 탄생. 이는 기존 북반구 중심 결제 패권(비자, 마스터카드, SWIFT 등)과는 완전히 다른 진화 경로의 신호탄이다.
45:08 크립토와 핀테크의 본격적 컨버전스: 누가 승자가 되는가?
지금은 "크립토 팀 vs 핀테크 팀" 구분이 무의미해진 상태. 신규 핀테크는 모두 크립토를 이해하고, 젊은 인력은 대학 시절부터 크립토를 익혔다. 은행/투자자도 크립토를 외면할 수 없는 환경. 경쟁의 본질은 "현지 통화 유동성, 온보딩된 클라이언트 수, 컴플라이언스 역량, 엔지니어링 효율, 실제 현지 네트워크"에 있다. 즉, 기술 그 자체보다 "실제 시장 침투력, 규제 대응, 네트워크 효과"가 승부처다. 아시아(특히 중국)와의 무역·결제 수요가 아프리카 크립토/핀테크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데 큰 역할을 한다.
50:58 새로운 결제 패권 경쟁, 승자는?
모두가 크립토/핀테크/모바일머니를 혼합해 유사한 상품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진짜 승자는 "가장 많은 현지 유동성(통화 풀)과 온보딩된 법인 고객, 가장 빠른 엔지니어링-컴플라이언스-정산 프로세스"를 가진 쪽이다. 즉, 진입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실전 유동성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력"에 있다. dLocal과의 합병이 곧 유동성 증폭,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53:47 모바일머니 vs 크립토: 아프리카 내 결제/송금 실전 경쟁 구도
모바일머니(특히 케냐/탄자니아/가나 등)는 리테일 소액결제/국내 P2P 영역에서 여전히 압도적이다(침투율 95% 이상). 하지만, 국가 간 송금(intra-Africa), 글로벌 무역결제(특히 아시아-아프리카)에서는 크립토(특히 USDT)가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모바일머니/은행/크립토/스테이블코인 모두가 혼재하며, "온·오프램프 구축, 현지 규제 대응, 멀티국가 파트너십"이 경쟁의 핵심이다.
56:48 USDT의 신흥시장 내 우위: 아시아-아프리카 결제 네트워크의 현실
아프리카 기업/상인 대다수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중국, 동남아 등)와 무역이 많으며, 결제 수단도 USDT(테더)가 압도적으로 선호된다. 미국/유럽 은행과의 결제엔 USDC가 더 적합하나, 실제 수요처는 아시아 무역이 중심. 즉, 스테이블코인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의 지정학적 분할(USDT vs USDC)"이 뚜렷해지고, 아프리카는 아시아와 결합된 USDT 사용량이 폭증하는 특이한 생태계를 보여준다.
58:50 중국-아프리카 결제 네트워크의 심층적 연결
중국산 스마트폰, 중국어 앱, 중국 유학 경험, 중국 정부의 채권 발행·통화스왑 등, 아프리카-중국 경제 연계가 이미 매우 깊다. 실제 시장에서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가 결제수단으로 강제되는 사례는 아직 없으나, 장기적으로 중국 결제 네트워크가 아프리카 결제 인프라를 뒤흔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중국계 핀테크(예: PalmPay 등)도 이미 현지 침투가 상당하며, 향후 디지털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는 충분히 주목해야 할 변수다.
1:01:37 여성 창업자로서의 여정: 크립토-핀테크계의 젠더/문화적 장벽
엘리자베스는 30대 워킹맘으로 창업, 초기 크립토/핀테크 업계의 "클럽 문화, 남성 중심 파티, 심지어 수영복 차림 미팅" 등에서 소외감을 겪었으나, 내부적으로는 여성 주도 팀(최대 55% 여성 비중)과 안전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이를 극복했다. 실리콘밸리식 단기 성장/엑싯 모델과 달리,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은 10년 이상 장기전이 필요하다는 점, 투자자/업계가 이 특수성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한다.
https://youtu.be/nD4pmJRmD2w 2시간 전 업로드 됨
모두가 크립토/핀테크/모바일머니를 혼합해 유사한 상품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진짜 승자는 "가장 많은 현지 유동성(통화 풀)과 온보딩된 법인 고객, 가장 빠른 엔지니어링-컴플라이언스-정산 프로세스"를 가진 쪽이다. 즉, 진입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실전 유동성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력"에 있다. dLocal과의 합병이 곧 유동성 증폭,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53:47 모바일머니 vs 크립토: 아프리카 내 결제/송금 실전 경쟁 구도
모바일머니(특히 케냐/탄자니아/가나 등)는 리테일 소액결제/국내 P2P 영역에서 여전히 압도적이다(침투율 95% 이상). 하지만, 국가 간 송금(intra-Africa), 글로벌 무역결제(특히 아시아-아프리카)에서는 크립토(특히 USDT)가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모바일머니/은행/크립토/스테이블코인 모두가 혼재하며, "온·오프램프 구축, 현지 규제 대응, 멀티국가 파트너십"이 경쟁의 핵심이다.
56:48 USDT의 신흥시장 내 우위: 아시아-아프리카 결제 네트워크의 현실
아프리카 기업/상인 대다수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중국, 동남아 등)와 무역이 많으며, 결제 수단도 USDT(테더)가 압도적으로 선호된다. 미국/유럽 은행과의 결제엔 USDC가 더 적합하나, 실제 수요처는 아시아 무역이 중심. 즉, 스테이블코인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의 지정학적 분할(USDT vs USDC)"이 뚜렷해지고, 아프리카는 아시아와 결합된 USDT 사용량이 폭증하는 특이한 생태계를 보여준다.
58:50 중국-아프리카 결제 네트워크의 심층적 연결
중국산 스마트폰, 중국어 앱, 중국 유학 경험, 중국 정부의 채권 발행·통화스왑 등, 아프리카-중국 경제 연계가 이미 매우 깊다. 실제 시장에서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가 결제수단으로 강제되는 사례는 아직 없으나, 장기적으로 중국 결제 네트워크가 아프리카 결제 인프라를 뒤흔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중국계 핀테크(예: PalmPay 등)도 이미 현지 침투가 상당하며, 향후 디지털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는 충분히 주목해야 할 변수다.
1:01:37 여성 창업자로서의 여정: 크립토-핀테크계의 젠더/문화적 장벽
엘리자베스는 30대 워킹맘으로 창업, 초기 크립토/핀테크 업계의 "클럽 문화, 남성 중심 파티, 심지어 수영복 차림 미팅" 등에서 소외감을 겪었으나, 내부적으로는 여성 주도 팀(최대 55% 여성 비중)과 안전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이를 극복했다. 실리콘밸리식 단기 성장/엑싯 모델과 달리,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은 10년 이상 장기전이 필요하다는 점, 투자자/업계가 이 특수성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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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frica’s First Bitcoin Exchange Navigated the Fintech-Crypto Convergence
AZA Finance was built on Bitcoin before most people could spell blockchain. Now it’s being ac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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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Lending Will Eat Wall Street By 2030 | Sidney Powell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2년 크립토 신용 붕괴를 직접 겪은 Maple Finance의 시드니 파월은, 인간적 크레딧 심사와 온체인 투명성을 결합해 살아남은 몇 안 되는 DeFi 렌딩 플랫폼의 전략을 공개한다.
2. 기관투자자와 전통 금융의 본격 진입, 비트코인 기반 상품 및 구조화 신용 상품 등 DeFi가 월스트리트의 핵심 기능을 빠르게 대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분석한다.
3. “모든 금융은 결국 온체인으로 집결한다”는 신념 아래, Maple은 구조적 경쟁우위와 장기 생존을 위해 ‘20년 후에도 살아남을 선택’을 추구한다.
2:36 Sid Powell's Journey into Crypto
Sid Powell(시드 파월)은 호주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NAB)에서 전통 금융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가 담당했던 분야는 '증권화(securitization)'로, 대형 대출기관이 자금을 조달해 이를 소액 대출로 쪼개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등에 공급하는 구조다. 이런 경험은 크레딧 구조와 리스크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했다. 이후 그는 규모가 작은 상업 대출회사로 이직해 트레저리(자금운용) 매니저 역할을 맡았고, 이 때 Maple의 공동창업자 Joe를 만나 2018년부터 크립토 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9년에는 Maple의 초기 화이트페이퍼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당시만 해도 온체인에 토큰화된 채권을 발행하는 개념 자체가 극히 이르던 시기였다. DeFi라는 용어조차 '오픈파이낸스'와 논쟁 중이었을 정도로, 생태계가 태동기에 가까웠다.
5:45 The Birth of Maple Finance
Maple Finance는 2020~2021년 DeFi와 Cefi(중앙화 렌딩) 시장이 이미 과포화된 상태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언더콜레터럴라이즈드(Under-collateralized, 부분담보) 렌딩'에 집중했다. 당시 메이커, 컴파운드 등 오버콜레터럴라이즈드(과잉담보) DeFi 프로토콜과, 셀시우스, 블록파이, 제네시스 등 중앙화 렌딩 사업자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Maple은 '크레딧 펀드 매니저'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Delegate가 여러 풀을 운용하며, 주로 마켓메이커(예: Wintermute)들에게 언더콜레터럴 대출을 제공했다. 이들은 오버콜레터럴 구조를 원하지 않았고, 당시 T-bill 금리가 거의 0%에 가까워 어떤 수익률도 매력적으로 여겨졌다. 10~15%의 초기 금리와 높은 위험 선호, VC 자금의 유입이 언더콜레터럴 대출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테라/루나, 3AC, 셀시우스 등 일련의 사건이 연쇄 디레버리징을 촉발했다. 특히, 리테일 자금의 집결과 VC 투자금이 과도하게 렌딩북으로 쏟아지면서, 위험 관리가 부실해졌다. 2022년 당시 전체 크립토 대출 규모는 550억 달러에 달했으나, 현재(2024년) 기준 200억 달러 미만으로 크게 축소된 상태다.
9:40 Navigating the 2022 Crypto Crisis
2022년 크립토 신용 붕괴에서 Maple은 두 명의 주요 차입자만 디폴트를 경험했고, 특히 알라메다(Alameda)와 3AC(Three Arrows Capital)라는 대형 리스크를 피했다. 그 비결은 '풀 분리 구조'와 '수작업 언더라이팅(신용심사)'에 있었다. 각 풀은 독립적으로 리스크가 격리되어, 한 곳의 디폴트가 전체 플랫폼으로 전이되지 않는다. 또한, 언더콜레터럴 구조 특성상 실제로 차입자의 재무제표를 검토하고, 서류상 이상 신호(예: 3AC의 소유구조 급변, FTT 등 자기 발행 토큰의 자본 인정 등)를 감지해 대출을 거부했다. Maple의 언더라이터들은 FTT와 같은 비유동 토큰 가치를 0으로 보고 신용평가를 수행했고, 이로 인해 대규모 부실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후 Maple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오버콜레터럴라이즈드 대출로 전략을 전환했다. 이는 경쟁상황과 공급 부족을 동시에 고려한 포지셔닝이다.
15:27 Current State of Crypto Lending
현재 크립토 렌딩 시장은 과거에 비해 전체 규모가 크게 줄었지만, DeFi의 시장 점유율과 중요성은 오히려 커졌다. Cefi 대출은 테더(Tether)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고, 2022년 550억 달러에서 현재 150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반면 DeFi는 리테일 자금의 유일한 출구로 부상해, 위험관리도 크게 강화됐다. 담보는 대부분 트라이파티(3자) 계정에 보관되고, 기관급 커스터디 솔루션이 도입되어 신용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개선됐다. 최근에는 캐너(Cantor Fitzgerald) 같은 전통 금융기관이 BTC 담보 대출에 진입하는 등, 기관투자자의 본격적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DeFi와 Cefi의 역할이 재정의되는 와중에, 온체인 투명성, 리스크 격리, 전통 금융의 참여가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18:17 Biggest Crypto Innovations
트래디셔널 파이낸스(TradFi) 입장에서 DeFi의 가장 혁신적인 요소는 단연 스테이블코인(Stablecoin)과 온체인 투명성이다. Maple처럼 온체인에 대출 원장(loan book)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어, 외부인이 언제든지 대출 실적과 리스크 현황을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유니스왑(Uniswap) 같은 DEX를 통한 세컨더리 마켓, DeFi 프로토콜 간 자산 이동의 컴포저빌리티(Composability) 등도 핵심 혁신 포인트다. 예를 들어, Maple의 시럽USDC(yield bearing dollar product)는 1년 만에 10억 달러 TVL을 달성했고, permissionless 구조 덕분에 다양한 DeFi 통합이 가능하다. 이를 담보로 레버리지, 금리 스왑(예: Pendle), 즉시 유동화 등 전통 금융에서 복잡한 데스크를 거쳐야 할 구조적 서비스를 누구나 자동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3 Defi Integration and Secondary Markets
DeFi의 세컨더리 마켓 및 통합 사례로, 시럽USDC가 다양한 프로토콜(예: Morpho, Spark)에서 통합되어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자산은 즉시 유동화되고, 담보로서의 활용도 극대화된다. 이는 프라이빗 크레딧의 OTC 거래가 주류인 전통 금융과 달리, 자산의 분할 및 자동화된 거래가 가능한 DeFi만의 차별점이다. 이러한 컴포저빌리티는 DeFi가 트래디셔널 금융에 비해 자본 효율성과 접근성에서 우위를 갖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21:06 Creating Counterparty Transparency
온체인 투명성은 크립토 신용시장의 시스템적 리스크를 낮추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실제로 Maple은 차입자가 담보로 예치한 BTC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투명성이다. 결국, 트래디셔널 금융은 거대 기관의 신용에 의존해 계층화된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내포하지만, 온체인 시스템에서는 실시간 감시와 자산 증명이 가능해 구조적 취약성을 크게 낮춘다. 장기적으로 이는 금융 상품의 비용 인하, 시스템적 안정성 증대, 금융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22:56 Transparency and Financial Product Costs
온체인 투명성이 금융 상품의 비용을 낮추는 구조적 원인에 대해, Sid Powell은 “전통 금융은 규제 장벽, 산업 집중(consolidation), 과도한 마진 구조로 인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다”고 지적한다. DeFi의 투명성, 자동화, 경쟁은 결국 ‘더 나은 품질 + 더 저렴한 가격’이라는 궁극적 가치로 수렴한다.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송금, 실시간 정산 등에서 기존 스위프트(SWIFT) 대비 압도적 효율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2년 크립토 신용 붕괴를 직접 겪은 Maple Finance의 시드니 파월은, 인간적 크레딧 심사와 온체인 투명성을 결합해 살아남은 몇 안 되는 DeFi 렌딩 플랫폼의 전략을 공개한다.
2. 기관투자자와 전통 금융의 본격 진입, 비트코인 기반 상품 및 구조화 신용 상품 등 DeFi가 월스트리트의 핵심 기능을 빠르게 대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분석한다.
3. “모든 금융은 결국 온체인으로 집결한다”는 신념 아래, Maple은 구조적 경쟁우위와 장기 생존을 위해 ‘20년 후에도 살아남을 선택’을 추구한다.
2:36 Sid Powell's Journey into Crypto
Sid Powell(시드 파월)은 호주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NAB)에서 전통 금융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가 담당했던 분야는 '증권화(securitization)'로, 대형 대출기관이 자금을 조달해 이를 소액 대출로 쪼개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등에 공급하는 구조다. 이런 경험은 크레딧 구조와 리스크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했다. 이후 그는 규모가 작은 상업 대출회사로 이직해 트레저리(자금운용) 매니저 역할을 맡았고, 이 때 Maple의 공동창업자 Joe를 만나 2018년부터 크립토 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9년에는 Maple의 초기 화이트페이퍼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당시만 해도 온체인에 토큰화된 채권을 발행하는 개념 자체가 극히 이르던 시기였다. DeFi라는 용어조차 '오픈파이낸스'와 논쟁 중이었을 정도로, 생태계가 태동기에 가까웠다.
5:45 The Birth of Maple Finance
Maple Finance는 2020~2021년 DeFi와 Cefi(중앙화 렌딩) 시장이 이미 과포화된 상태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언더콜레터럴라이즈드(Under-collateralized, 부분담보) 렌딩'에 집중했다. 당시 메이커, 컴파운드 등 오버콜레터럴라이즈드(과잉담보) DeFi 프로토콜과, 셀시우스, 블록파이, 제네시스 등 중앙화 렌딩 사업자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Maple은 '크레딧 펀드 매니저'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Delegate가 여러 풀을 운용하며, 주로 마켓메이커(예: Wintermute)들에게 언더콜레터럴 대출을 제공했다. 이들은 오버콜레터럴 구조를 원하지 않았고, 당시 T-bill 금리가 거의 0%에 가까워 어떤 수익률도 매력적으로 여겨졌다. 10~15%의 초기 금리와 높은 위험 선호, VC 자금의 유입이 언더콜레터럴 대출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테라/루나, 3AC, 셀시우스 등 일련의 사건이 연쇄 디레버리징을 촉발했다. 특히, 리테일 자금의 집결과 VC 투자금이 과도하게 렌딩북으로 쏟아지면서, 위험 관리가 부실해졌다. 2022년 당시 전체 크립토 대출 규모는 550억 달러에 달했으나, 현재(2024년) 기준 200억 달러 미만으로 크게 축소된 상태다.
9:40 Navigating the 2022 Crypto Crisis
2022년 크립토 신용 붕괴에서 Maple은 두 명의 주요 차입자만 디폴트를 경험했고, 특히 알라메다(Alameda)와 3AC(Three Arrows Capital)라는 대형 리스크를 피했다. 그 비결은 '풀 분리 구조'와 '수작업 언더라이팅(신용심사)'에 있었다. 각 풀은 독립적으로 리스크가 격리되어, 한 곳의 디폴트가 전체 플랫폼으로 전이되지 않는다. 또한, 언더콜레터럴 구조 특성상 실제로 차입자의 재무제표를 검토하고, 서류상 이상 신호(예: 3AC의 소유구조 급변, FTT 등 자기 발행 토큰의 자본 인정 등)를 감지해 대출을 거부했다. Maple의 언더라이터들은 FTT와 같은 비유동 토큰 가치를 0으로 보고 신용평가를 수행했고, 이로 인해 대규모 부실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후 Maple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오버콜레터럴라이즈드 대출로 전략을 전환했다. 이는 경쟁상황과 공급 부족을 동시에 고려한 포지셔닝이다.
15:27 Current State of Crypto Lending
현재 크립토 렌딩 시장은 과거에 비해 전체 규모가 크게 줄었지만, DeFi의 시장 점유율과 중요성은 오히려 커졌다. Cefi 대출은 테더(Tether)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고, 2022년 550억 달러에서 현재 150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반면 DeFi는 리테일 자금의 유일한 출구로 부상해, 위험관리도 크게 강화됐다. 담보는 대부분 트라이파티(3자) 계정에 보관되고, 기관급 커스터디 솔루션이 도입되어 신용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개선됐다. 최근에는 캐너(Cantor Fitzgerald) 같은 전통 금융기관이 BTC 담보 대출에 진입하는 등, 기관투자자의 본격적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DeFi와 Cefi의 역할이 재정의되는 와중에, 온체인 투명성, 리스크 격리, 전통 금융의 참여가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18:17 Biggest Crypto Innovations
트래디셔널 파이낸스(TradFi) 입장에서 DeFi의 가장 혁신적인 요소는 단연 스테이블코인(Stablecoin)과 온체인 투명성이다. Maple처럼 온체인에 대출 원장(loan book)이 실시간으로 공개되어, 외부인이 언제든지 대출 실적과 리스크 현황을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유니스왑(Uniswap) 같은 DEX를 통한 세컨더리 마켓, DeFi 프로토콜 간 자산 이동의 컴포저빌리티(Composability) 등도 핵심 혁신 포인트다. 예를 들어, Maple의 시럽USDC(yield bearing dollar product)는 1년 만에 10억 달러 TVL을 달성했고, permissionless 구조 덕분에 다양한 DeFi 통합이 가능하다. 이를 담보로 레버리지, 금리 스왑(예: Pendle), 즉시 유동화 등 전통 금융에서 복잡한 데스크를 거쳐야 할 구조적 서비스를 누구나 자동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3 Defi Integration and Secondary Markets
DeFi의 세컨더리 마켓 및 통합 사례로, 시럽USDC가 다양한 프로토콜(예: Morpho, Spark)에서 통합되어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자산은 즉시 유동화되고, 담보로서의 활용도 극대화된다. 이는 프라이빗 크레딧의 OTC 거래가 주류인 전통 금융과 달리, 자산의 분할 및 자동화된 거래가 가능한 DeFi만의 차별점이다. 이러한 컴포저빌리티는 DeFi가 트래디셔널 금융에 비해 자본 효율성과 접근성에서 우위를 갖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21:06 Creating Counterparty Transparency
온체인 투명성은 크립토 신용시장의 시스템적 리스크를 낮추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실제로 Maple은 차입자가 담보로 예치한 BTC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투명성이다. 결국, 트래디셔널 금융은 거대 기관의 신용에 의존해 계층화된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내포하지만, 온체인 시스템에서는 실시간 감시와 자산 증명이 가능해 구조적 취약성을 크게 낮춘다. 장기적으로 이는 금융 상품의 비용 인하, 시스템적 안정성 증대, 금융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22:56 Transparency and Financial Product Costs
온체인 투명성이 금융 상품의 비용을 낮추는 구조적 원인에 대해, Sid Powell은 “전통 금융은 규제 장벽, 산업 집중(consolidation), 과도한 마진 구조로 인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다”고 지적한다. DeFi의 투명성, 자동화, 경쟁은 결국 ‘더 나은 품질 + 더 저렴한 가격’이라는 궁극적 가치로 수렴한다.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송금, 실시간 정산 등에서 기존 스위프트(SWIFT) 대비 압도적 효율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24:44 Fixed Rate vs Variable Rate Lending in Crypto
DeFi에서 고정금리(Fixed Rate) 대출은 아직 초기 단계다. 고정금리 구조는 인간의 의사결정자가 시장 금리를 정해야 하기에 중앙화된 Cefi에서는 널리 쓰이지만, DeFi의 알고리즘 기반 프로토콜(Aave, Morpho 등)에서는 실시간 수요/공급에 따라 변동금리(Variable Rate)가 기본이다. Maple은 모든 대출을 고정금리로 제공하며, 시장금리 변동에 대한 반응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금리 하락기에는 높은 금리가 더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기관 수요에 맞춰 12개월 장기 대출 등도 확대되고 있다. Morpho Labs 등은 중앙한도 오더북(CLOB) 방식의 고정금리 렌딩을 실험 중이지만, 유동성 분산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28:25 Future of Crypto Lending and Institutional Interest
미래 전략으로 Maple은 대형 시총 자산(BTC, ETH, SOL, XRP, ADA 등)에 집중하고, BTC 기반 수익 상품(예: BTC 스테이킹, 코어다오와의 협업)을 확대한다. 예를 들어 SOL 담보 대출은 스테이킹 수익을 활용해 0% 이자도 가능하다. 이는 부동산 담보대출 등 실물 자산 대출의 구조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파월의 전공인 증권화(securitization)를 살려, 보험사 등 극도로 리스크 회피적인 전통 기관을 위한 구조화 상품(Structured Facilities)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리스테이킹(restaking)을 디폴트 보험 또는 퍼스트로스(First loss) 보호로 활용하는 실험도 주목받고 있다.
31:19 Structured Products and Treasury Companies
DeFi의 구조화 상품은 이미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프라이빗 뱅킹에서 대중화된 ‘구조화 노트(Structured Note)’와 유사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Maple은 예를 들어, “달러 기준 4% 플로어(최저수익) + BTC 상승시 최대 33% 수익” 구조의 상품을 출시했으며, 실제로 기업 트레저리(회사 자금운용) 부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트레저리 컴퍼니(기업형 비트코인 보유회사)는 MicroStrategy의 사례를 시작으로 급증하고 있는데, Maple은 이들에게 컨버터블 본드 상위 계층에 위치한 유연한 대출을 제공해, 은행이 제공하지 못하는 속도와 비용 우위를 제공한다. 단, 과도하게 높은 LTV(담보인정비율)는 리스크를 키우므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트레저리 컴퍼니들은 2차적으로 보유 자산의 수익화(예: 예치, 대출)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35:53 Navigating Crypto Market Cycles
크립토 마켓의 ‘극단적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는 인간 본성의 일부이며, 자동차, 철도, 반도체 등 역사적 성장산업에서도 항상 반복되어왔다. Sid Powell은 장기 생존을 위한 ‘20~30년 후에도 살아남을 결정’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 2022년 위기 당시 팀원 40% 감축, 급여 삭감 등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쳤으며, 단기적 펌프앤덤프나 위험한 파트너십을 피하고, 장기적 신뢰와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대부분의 성과는 20년, 30년 이상 장기 지속에서 나온다는 창업가 정신이 Maple의 전략적 나침반이다.
38:29 Final Thoughts
Sid Powell은 크립토 산업의 반복되는 사이클 속에서 ‘장기적 안목, 내실, 신뢰’를 중시하며, Maple은 DeFi와 전통금융의 경계에서 혁신과 생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플랫폼임을 재확인한다.
https://youtu.be/lJ9wPEuwyu0 1시간 전 업로드 됨
DeFi에서 고정금리(Fixed Rate) 대출은 아직 초기 단계다. 고정금리 구조는 인간의 의사결정자가 시장 금리를 정해야 하기에 중앙화된 Cefi에서는 널리 쓰이지만, DeFi의 알고리즘 기반 프로토콜(Aave, Morpho 등)에서는 실시간 수요/공급에 따라 변동금리(Variable Rate)가 기본이다. Maple은 모든 대출을 고정금리로 제공하며, 시장금리 변동에 대한 반응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금리 하락기에는 높은 금리가 더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기관 수요에 맞춰 12개월 장기 대출 등도 확대되고 있다. Morpho Labs 등은 중앙한도 오더북(CLOB) 방식의 고정금리 렌딩을 실험 중이지만, 유동성 분산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28:25 Future of Crypto Lending and Institutional Interest
미래 전략으로 Maple은 대형 시총 자산(BTC, ETH, SOL, XRP, ADA 등)에 집중하고, BTC 기반 수익 상품(예: BTC 스테이킹, 코어다오와의 협업)을 확대한다. 예를 들어 SOL 담보 대출은 스테이킹 수익을 활용해 0% 이자도 가능하다. 이는 부동산 담보대출 등 실물 자산 대출의 구조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파월의 전공인 증권화(securitization)를 살려, 보험사 등 극도로 리스크 회피적인 전통 기관을 위한 구조화 상품(Structured Facilities)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리스테이킹(restaking)을 디폴트 보험 또는 퍼스트로스(First loss) 보호로 활용하는 실험도 주목받고 있다.
31:19 Structured Products and Treasury Companies
DeFi의 구조화 상품은 이미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프라이빗 뱅킹에서 대중화된 ‘구조화 노트(Structured Note)’와 유사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Maple은 예를 들어, “달러 기준 4% 플로어(최저수익) + BTC 상승시 최대 33% 수익” 구조의 상품을 출시했으며, 실제로 기업 트레저리(회사 자금운용) 부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트레저리 컴퍼니(기업형 비트코인 보유회사)는 MicroStrategy의 사례를 시작으로 급증하고 있는데, Maple은 이들에게 컨버터블 본드 상위 계층에 위치한 유연한 대출을 제공해, 은행이 제공하지 못하는 속도와 비용 우위를 제공한다. 단, 과도하게 높은 LTV(담보인정비율)는 리스크를 키우므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트레저리 컴퍼니들은 2차적으로 보유 자산의 수익화(예: 예치, 대출)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35:53 Navigating Crypto Market Cycles
크립토 마켓의 ‘극단적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는 인간 본성의 일부이며, 자동차, 철도, 반도체 등 역사적 성장산업에서도 항상 반복되어왔다. Sid Powell은 장기 생존을 위한 ‘20~30년 후에도 살아남을 결정’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 2022년 위기 당시 팀원 40% 감축, 급여 삭감 등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쳤으며, 단기적 펌프앤덤프나 위험한 파트너십을 피하고, 장기적 신뢰와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대부분의 성과는 20년, 30년 이상 장기 지속에서 나온다는 창업가 정신이 Maple의 전략적 나침반이다.
38:29 Final Thoughts
Sid Powell은 크립토 산업의 반복되는 사이클 속에서 ‘장기적 안목, 내실, 신뢰’를 중시하며, Maple은 DeFi와 전통금융의 경계에서 혁신과 생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플랫폼임을 재확인한다.
https://youtu.be/lJ9wPEuwyu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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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Lending Will Eat Wall Street By 2030 | Sidney Powell
In this special episode recorded live at Permissionless IV, Maple Finance CEO Sid Powell unpacks the rise, fall, and rebuild of crypto lending. He discusses navigating the 2022 crypto credit collapse, the trade-offs between fixed and variable lending, why…
Can Crypto Stay Afloat Amid War, High Rates, and Regulation?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미·이란·이스라엘 전쟁 리스크에도 비트코인은 거의 무관심, 시장은 ‘위기 무감증’인가 혹은 ‘새로운 매크로 내성’인가?
2. 서클(Circle) IPO가 밈주식처럼 폭등,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은행 로비의 실체, 그리고 흥미로운 내부자 정보까지 대방출.
3. Fed 금리 전망, 트럼프의 정치적 셈법, 그리고 알트코인 ETF의 대량 출시 가능성 등, 매크로와 크립토가 맞물리는 지점의 실전적 논의.
2:38 Are there lessons in how the markets shrugged off the Iran-Israel conflict?
이 파트에서는 최근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과 관련된 지정학적 충격이 시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분석한다. 패널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와 유사하게 양국이 충돌 직전에서 ‘명예로운 퇴장’을 선택하며, 실제로는 시장에 실질적 충격을 주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이란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군기지를 공격한다고 사전에 알리고, 거의 피해가 없도록 연출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통제된 충돌’이 오히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위험자산(비트코인 포함) 반등에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구간에서도 독자적으로 거래되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보였으나 금세 안정을 찾았다. 이는 전통시장(특히 원유, 골드)과는 다른 반응 패턴을 보여주며, “비트코인은 리스크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는가?”라는 논쟁적 질문을 다시 던진다. 또한, 크립토 시장의 ‘위기 내성’ 내지는 무감증 현상이 실제로는 지나친 ‘시장 컴플레이선시(안일함)’인지를 지적한다. 이란-이스라엘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동성을 유발하지 않았지만,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온다.
5:45 What flashpoints in the Middle East could ignite next
이 구간에서는 중동지역의 추가적 ‘플래시포인트(급격한 충돌지점)’ 가능성과 그 파급효과를 논의한다. 스카라무치는 “미국은 이미 감시국가(Surveillance State)다. 테러리스트 셀을 추적하는 수준이 어마어마하다. 시그널(Signal), 왓츠앱, 텔레그램도 정부가 다 들여다본다”고 언급하며, 실제 국내 테러 셀의 위협은 과장됐다고 평가한다. 미국 내 테러 셀이 ‘자발적 자멸(self-liquidate)’하는 사회적 동화 현상(미국식 소비, 소셜미디어, 자유환경에 익숙해지면 극단적 임무를 포기한다는 일종의 냉소적 분석)도 흥미로운 시각으로 제시된다.
패널들은 이스라엘-가자-이란 축에서의 지정학적 움직임이 실제로는 각국 리더의 국내 정치적 필요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짚는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국내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미국(트럼프 행정부 포함)도 대외 강경책을 통해 정치적 입지를 다진다는 시각이다. 한편, 하마스의 자금줄(카타르, 이란)이 차단되는 과정,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명목의 자금이 테러리즘으로 전환된 역사적 맥락 등, 실제 현장의 미묘한 권력 게임과 ‘의도치 않은 결과’가 시장과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14:40 Will oil supplies remain safe?
이 파트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원유공급 차질의 실질적 리스크를 집중 분석한다. 패널들은 실제 이란이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이유는 이란 경제가 중국 등으로의 원유 수출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이며, ‘봉쇄 권한’ 운운도 사실상 국내 정치용 쇼에 불과하다는 것. 실제로 원유 트레이딩 하우스 내부에서는 일시적 가격 급등(최대 $100까지) 시나리오가 논의됐으나, 시장은 봉쇄 가능성이 희박함을 빠르게 반영하며 가격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도 보험료 상승, 운송 노선 우회 등으로 인해 ‘비가격적 충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런 지정학 리스크가 실질 인플레이션이나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결국 시장이 ‘확률적 사고’로 가격에 반영한다는 점도 강조된다. (예: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시장 활용 사례)
22:13 Are cracks finally forming in the Fed’s resistance to rate cuts?
이번 구간에서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정책 변화 가능성과 그 배경을 심층 분석한다. 최근 FOMC 점도표(dot plot)와 실제 시장 기대(연내 두 차례 인하 vs. Fed의 신중론) 간 괴리가 커지고 있고, 일부 Fed 위원이 ‘금리 인하’ 시그널을 내기 시작한 점이 주목된다.
스카라무치는 Fed가 구식 인플레이션 계산법(CPI 등)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 체감물가(트루플레이션 등 실시간 지표)는 이미 2%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100bp(1%)까지도 인하 여력이 있다고 보며, 정치적 독립성 훼손(트럼프의 연준장에 대한 트윗 압박)이 오히려 금리인하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 과정에서 ‘실질 중립금리’ 논쟁, 향후 관세(트럼프식 관세폭탄)가 인플레이션에 미칠 잠재 리스크,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왜곡(금리 인하가 실제 모기지 금리에는 별 효과가 없다는 점)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 모두에 실전적으로 중요한 매크로 이슈가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28:08 Why Anthony believes that Fed Chair Powell is playing politics with rates
이 구간에서는 파월 의장이 금리정책에서 ‘정치적 셈법’을 하고 있다는 스카라무치의 주장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트럼프가 연준 독립성을 침해하는 방식(공개 트윗, 공격적 언사 등)이 오히려 파월로 하여금 금리 인하에 더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파월이 자신의 임기/레거시(유산)을 의식해, 인플레이션이 다시 폭등할 수 있는 리스크에 과도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과정에서 ‘금리 인하의 실질 효과’(특히 부동산 시장, 모기지 금리와의 연동성), 그리고 미국 장기채권(10년물) 금리와 실질 인플레이션 간의 적정 스프레드(1~2%포인트가 적정) 논쟁이 실제 Fed 내부 의사결정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33:55 Whether TACO Trump or tough Trump will show up on tariff day
여기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무역전략이 실제로 어떤 경제적 효과를 낳을지, 그리고 7월 9일 ‘관세 데이’를 앞두고 트럼프가 실제로 강경책을 밀어붙일지(‘치킨 아웃’ 여부)에 대한 패널들의 예측이 이어진다. 패널 대부분은 트럼프가 실제로는 강경한 척 하면서도 막판에 타협(연기, 조정)할 것이라고 본다. 그 배경에는 최근 이란 공습 등에서 보여준 ‘정치적 공간 벌리기’ 전략, 국내외 동맹국과의 협상력 문제, 관세가 실제로는 미국 제조업(특히 보잉 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적 제약 등이 있다.
스카라무치는 트럼프가 ‘모든 동맹국을 적으로 돌리는 360도 전방위 공격’이 아니라, 북대서양 자유무역협정 등 연합 전략으로 중국을 압박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내부자 사례(일론 머스크의 트럼프-나바로 무역팀과의 갈등, JD 밴스의 중재 등)가 구체적으로 언급되며, 실제 백악관 내부 의사결정의 혼란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흥미롭게 드러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미·이란·이스라엘 전쟁 리스크에도 비트코인은 거의 무관심, 시장은 ‘위기 무감증’인가 혹은 ‘새로운 매크로 내성’인가?
2. 서클(Circle) IPO가 밈주식처럼 폭등,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은행 로비의 실체, 그리고 흥미로운 내부자 정보까지 대방출.
3. Fed 금리 전망, 트럼프의 정치적 셈법, 그리고 알트코인 ETF의 대량 출시 가능성 등, 매크로와 크립토가 맞물리는 지점의 실전적 논의.
2:38 Are there lessons in how the markets shrugged off the Iran-Israel conflict?
이 파트에서는 최근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과 관련된 지정학적 충격이 시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분석한다. 패널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와 유사하게 양국이 충돌 직전에서 ‘명예로운 퇴장’을 선택하며, 실제로는 시장에 실질적 충격을 주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이란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군기지를 공격한다고 사전에 알리고, 거의 피해가 없도록 연출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통제된 충돌’이 오히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위험자산(비트코인 포함) 반등에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구간에서도 독자적으로 거래되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보였으나 금세 안정을 찾았다. 이는 전통시장(특히 원유, 골드)과는 다른 반응 패턴을 보여주며, “비트코인은 리스크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는가?”라는 논쟁적 질문을 다시 던진다. 또한, 크립토 시장의 ‘위기 내성’ 내지는 무감증 현상이 실제로는 지나친 ‘시장 컴플레이선시(안일함)’인지를 지적한다. 이란-이스라엘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동성을 유발하지 않았지만,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온다.
5:45 What flashpoints in the Middle East could ignite next
이 구간에서는 중동지역의 추가적 ‘플래시포인트(급격한 충돌지점)’ 가능성과 그 파급효과를 논의한다. 스카라무치는 “미국은 이미 감시국가(Surveillance State)다. 테러리스트 셀을 추적하는 수준이 어마어마하다. 시그널(Signal), 왓츠앱, 텔레그램도 정부가 다 들여다본다”고 언급하며, 실제 국내 테러 셀의 위협은 과장됐다고 평가한다. 미국 내 테러 셀이 ‘자발적 자멸(self-liquidate)’하는 사회적 동화 현상(미국식 소비, 소셜미디어, 자유환경에 익숙해지면 극단적 임무를 포기한다는 일종의 냉소적 분석)도 흥미로운 시각으로 제시된다.
패널들은 이스라엘-가자-이란 축에서의 지정학적 움직임이 실제로는 각국 리더의 국내 정치적 필요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짚는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국내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미국(트럼프 행정부 포함)도 대외 강경책을 통해 정치적 입지를 다진다는 시각이다. 한편, 하마스의 자금줄(카타르, 이란)이 차단되는 과정,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명목의 자금이 테러리즘으로 전환된 역사적 맥락 등, 실제 현장의 미묘한 권력 게임과 ‘의도치 않은 결과’가 시장과 지정학에 미치는 영향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14:40 Will oil supplies remain safe?
이 파트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원유공급 차질의 실질적 리스크를 집중 분석한다. 패널들은 실제 이란이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이유는 이란 경제가 중국 등으로의 원유 수출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이며, ‘봉쇄 권한’ 운운도 사실상 국내 정치용 쇼에 불과하다는 것. 실제로 원유 트레이딩 하우스 내부에서는 일시적 가격 급등(최대 $100까지) 시나리오가 논의됐으나, 시장은 봉쇄 가능성이 희박함을 빠르게 반영하며 가격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도 보험료 상승, 운송 노선 우회 등으로 인해 ‘비가격적 충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런 지정학 리스크가 실질 인플레이션이나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결국 시장이 ‘확률적 사고’로 가격에 반영한다는 점도 강조된다. (예: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시장 활용 사례)
22:13 Are cracks finally forming in the Fed’s resistance to rate cuts?
이번 구간에서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정책 변화 가능성과 그 배경을 심층 분석한다. 최근 FOMC 점도표(dot plot)와 실제 시장 기대(연내 두 차례 인하 vs. Fed의 신중론) 간 괴리가 커지고 있고, 일부 Fed 위원이 ‘금리 인하’ 시그널을 내기 시작한 점이 주목된다.
스카라무치는 Fed가 구식 인플레이션 계산법(CPI 등)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 체감물가(트루플레이션 등 실시간 지표)는 이미 2%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100bp(1%)까지도 인하 여력이 있다고 보며, 정치적 독립성 훼손(트럼프의 연준장에 대한 트윗 압박)이 오히려 금리인하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 과정에서 ‘실질 중립금리’ 논쟁, 향후 관세(트럼프식 관세폭탄)가 인플레이션에 미칠 잠재 리스크,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왜곡(금리 인하가 실제 모기지 금리에는 별 효과가 없다는 점)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 모두에 실전적으로 중요한 매크로 이슈가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28:08 Why Anthony believes that Fed Chair Powell is playing politics with rates
이 구간에서는 파월 의장이 금리정책에서 ‘정치적 셈법’을 하고 있다는 스카라무치의 주장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트럼프가 연준 독립성을 침해하는 방식(공개 트윗, 공격적 언사 등)이 오히려 파월로 하여금 금리 인하에 더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파월이 자신의 임기/레거시(유산)을 의식해, 인플레이션이 다시 폭등할 수 있는 리스크에 과도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과정에서 ‘금리 인하의 실질 효과’(특히 부동산 시장, 모기지 금리와의 연동성), 그리고 미국 장기채권(10년물) 금리와 실질 인플레이션 간의 적정 스프레드(1~2%포인트가 적정) 논쟁이 실제 Fed 내부 의사결정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33:55 Whether TACO Trump or tough Trump will show up on tariff day
여기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무역전략이 실제로 어떤 경제적 효과를 낳을지, 그리고 7월 9일 ‘관세 데이’를 앞두고 트럼프가 실제로 강경책을 밀어붙일지(‘치킨 아웃’ 여부)에 대한 패널들의 예측이 이어진다. 패널 대부분은 트럼프가 실제로는 강경한 척 하면서도 막판에 타협(연기, 조정)할 것이라고 본다. 그 배경에는 최근 이란 공습 등에서 보여준 ‘정치적 공간 벌리기’ 전략, 국내외 동맹국과의 협상력 문제, 관세가 실제로는 미국 제조업(특히 보잉 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적 제약 등이 있다.
스카라무치는 트럼프가 ‘모든 동맹국을 적으로 돌리는 360도 전방위 공격’이 아니라, 북대서양 자유무역협정 등 연합 전략으로 중국을 압박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내부자 사례(일론 머스크의 트럼프-나바로 무역팀과의 갈등, JD 밴스의 중재 등)가 구체적으로 언급되며, 실제 백악관 내부 의사결정의 혼란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흥미롭게 드러난다.
43:52 Why Circle’s IPO feels more meme than fintech and what Larry Fink once secretly told Anthony about bitcoin 👀
이 파트는 최근 서클(Circle) IPO 열풍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그리고 그 이면의 규제·정치적 역학을 다룬다. 스카라무치는 서클이 현재 ‘밈주식(meme stock)’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들이 아직 비트코인 직접 투자에 소극적이지만,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통해 간접적으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쌓으려는 수요가 있다는 점(블랙록이 2021년 서클에 투자했지만, 당시 래리 핑크는 비트코인을 싫어한다고 비공개적으로 발언했다는 에피소드 포함)이 흥미롭게 공유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과 은행 로비의 실체가 자세히 다뤄진다. 실제 법안 상당 부분이 미국은행협회(ABA)의 입김이 강하게 반영돼, ‘비금융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불가’, ‘이자 지급 금지’ 등 경쟁을 제한하는 조항이 삽입됐다. 이는 메타·월마트·아마존 등 빅테크의 금융 진입을 막으려는 의도이자, 은행의 독점적 지위 유지를 위한 ‘정치적 딜’임이 내부자 코멘트와 함께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서클이 코인베이스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는 점, 숏 포지션 증가/밈주식 특성(실질 유동성 부족, 락업 해제 전까지는 펀더멘털 무의미) 등, 크립토-전통금융 경계에서 벌어지는 실전적 현상도 심도 있게 논의된다.
50:27 One thing that Anthony HATES about the GENIUS Act
이 구간은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에서 스카라무치가 가장 싫어하는 조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바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조항이다. 이 조항이 없다면, 100%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은행과 직접 경쟁하며 예금자에게 더 높은 안정성과 금리를 제공할 수 있는데, 은행 로비로 인해 이익이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술적으로는 ‘마케팅 리워드’ 등 우회적 이자 지급,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예: Bidd 토큰) 등 새로운 금융 상품으로 우회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논의된다. 그러나, 법안이 은행의 기득권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고,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가 ‘은행-빅테크-크립토’ 3파전에서 은행에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 날카롭게 지적된다.
56:17 Why James is upping his odds on a wave of altcoin ETFs, but doesn’t expect many to be successful products
마지막 구간에서는 미국 시장 내 알트코인 ETF(특히 솔라나, XRP,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의 대규모 출시 가능성과 실제 시장 수요에 대한 전망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SEC가 파생상품(선물) 기반 ETF가 상장된 코인은 향후 현물 ETF도 허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코인베이스 등 CFTC 규제 하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규제 명분’을 얻는다는 점이 논의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와 달리, 알트코인 단일 ETF는 기관 수요가 제한적이며, 인덱스/바스켓형 ETF가 그나마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 서클, 코인베이스 등 크립토 관련 주식 IPO 러시가 ETF 수요를 일부 분산시킬 수 있으나, ‘진짜 크립토 익스포저’를 원하는 투자자는 여전히 현물 ETF를 선호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된다.
지정학 리스크, 매크로 불확실성, 규제 변화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이 맞물리는 실전적 환경에서, ‘위기 무감증’과 ‘과도한 낙관론’ 모두 경계해야 한다는 전문가적 조언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TSiX7xsxC-g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파트는 최근 서클(Circle) IPO 열풍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그리고 그 이면의 규제·정치적 역학을 다룬다. 스카라무치는 서클이 현재 ‘밈주식(meme stock)’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들이 아직 비트코인 직접 투자에 소극적이지만,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통해 간접적으로 크립토 익스포저를 쌓으려는 수요가 있다는 점(블랙록이 2021년 서클에 투자했지만, 당시 래리 핑크는 비트코인을 싫어한다고 비공개적으로 발언했다는 에피소드 포함)이 흥미롭게 공유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과 은행 로비의 실체가 자세히 다뤄진다. 실제 법안 상당 부분이 미국은행협회(ABA)의 입김이 강하게 반영돼, ‘비금융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불가’, ‘이자 지급 금지’ 등 경쟁을 제한하는 조항이 삽입됐다. 이는 메타·월마트·아마존 등 빅테크의 금융 진입을 막으려는 의도이자, 은행의 독점적 지위 유지를 위한 ‘정치적 딜’임이 내부자 코멘트와 함께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서클이 코인베이스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는 점, 숏 포지션 증가/밈주식 특성(실질 유동성 부족, 락업 해제 전까지는 펀더멘털 무의미) 등, 크립토-전통금융 경계에서 벌어지는 실전적 현상도 심도 있게 논의된다.
50:27 One thing that Anthony HATES about the GENIUS Act
이 구간은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에서 스카라무치가 가장 싫어하는 조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바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조항이다. 이 조항이 없다면, 100%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은행과 직접 경쟁하며 예금자에게 더 높은 안정성과 금리를 제공할 수 있는데, 은행 로비로 인해 이익이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술적으로는 ‘마케팅 리워드’ 등 우회적 이자 지급,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예: Bidd 토큰) 등 새로운 금융 상품으로 우회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논의된다. 그러나, 법안이 은행의 기득권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고,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가 ‘은행-빅테크-크립토’ 3파전에서 은행에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 날카롭게 지적된다.
56:17 Why James is upping his odds on a wave of altcoin ETFs, but doesn’t expect many to be successful products
마지막 구간에서는 미국 시장 내 알트코인 ETF(특히 솔라나, XRP,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의 대규모 출시 가능성과 실제 시장 수요에 대한 전망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SEC가 파생상품(선물) 기반 ETF가 상장된 코인은 향후 현물 ETF도 허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코인베이스 등 CFTC 규제 하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규제 명분’을 얻는다는 점이 논의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와 달리, 알트코인 단일 ETF는 기관 수요가 제한적이며, 인덱스/바스켓형 ETF가 그나마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 서클, 코인베이스 등 크립토 관련 주식 IPO 러시가 ETF 수요를 일부 분산시킬 수 있으나, ‘진짜 크립토 익스포저’를 원하는 투자자는 여전히 현물 ETF를 선호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된다.
지정학 리스크, 매크로 불확실성, 규제 변화 등 크립토와 전통금융이 맞물리는 실전적 환경에서, ‘위기 무감증’과 ‘과도한 낙관론’ 모두 경계해야 한다는 전문가적 조언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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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Bitcoin Brushes Off Another War & Will Powell Relent on Rates?
Global tensions are rising. Rates may fall. Is crypto prepared for what come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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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bitcoin-brushes-off-another-war-will-powell-relent-on-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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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Crypto Feels Stuck, BTC DeFi & Ditching Staking
Empire
3줄 요약
1. 시장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혁신 부재, 실질적 펀더멘털 결여, 그리고 소위 ‘실물 자산 토큰화(RWA)’의 실패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2. 비트코인 기반 DeFi, 온체인 신용시장, 그리고 “실질적 수익(real yield)” 집착 현상 등 새로운 트렌드가 조용히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자본 유입의 벽 앞에 고전 중이다.
3. 거버넌스 기반 보상 설계, 클럽/파생 플랫폼 경쟁 구도, 하이퍼리퀴드 모델 등 최근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와 업계 내 탈중앙화 보안 및 수익 분배 구조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2:38 WW3 Averted
이번 주 초중동 정세 불안(이란-이스라엘 충돌)으로 시장이 흔들렸으나, 실제로는 사전에 통보된 ‘쇼’에 가까웠으며, 유가도 급락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크립토 투자자들은 반복되는 ‘위기→무반응’ 패턴에 점점 더 무감각해지고 있고, 실제로 이런 지정학적 이벤트가 비트코인 등 자산의 중장기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합의가 형성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심리도 과거에 비해 훨씬 냉정하며, “진짜 위기”가 오지 않는 이상 크립토 시장의 하락 압력은 크지 않다는 분위기다. 이 와중에 BTC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고, 최근의 기관 자금 유입(특히 IBIT 등 ETF, 트레저리 플레이)으로 인해 가격 하방 경직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5:45 Institutional Inflows and Treasury Plays
최근 기관 자금의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IBIT(Blackrock ETF)와 각종 트레저리 상품을 통한 실질 현금 유입이 매일 9자리(억 단위)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실제 매수세”가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 런던 증시의 대형 BTC 트레저리 상품 출시 대기 등도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한다. 다만 알트코인에는 이 자금이 직접적으로 유입되기 어렵고, BTC, COINBASE, CIRCLE 등 비교적 전통과 연결된 자산에 집중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은 신규 자금 유입의 마중물이 필요한 상황인데, 기관이 직접적으로 알트코인에 들어올 동기는 여전히 부족하다. 에쿼티 시장이 과열되면 크립토 알트에도 스필오버가 올 수 있지만, 진입 장벽과 자금 이동의 마찰이 여전히 크다는 진단이다.
8:44 Bitcoin and Altcoin Performance
BTC와 소수 메이저 코인만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알트코인들은 대다수 고전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1) 지난 2~3년간 온체인 알트 투자자들이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자본을 잃었고, 2) 신규 토큰 물량(언락)이 본격적으로 쏟아지고 있으며, 3) 알트코인으로의 대규모 기관 진입은 아직 시기상조이기 때문이다. 알트 시장의 진정한 랠리는 “새로운 내러티브”나 “실질적 기술 혁신”이 나타나야만 가능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과거 펌프펀 등 밈토큰/펀지성 내러티브가 시장을 잠시 달궜으나, 근본적 변화가 없이는 반복적 ‘핫포테이토 게임’ 이상의 지속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15:59 Crypto Innovations, Bitcoin DeFi & Yield Farming
시장에서는 실질적 혁신과 내러티브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된다. 패널들은 ‘검열 저항성 자산’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과, 미래의 자본통제 강화 국면에서 크립토의 유틸리티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DeFi는 아직 초기지만, 실제 BTC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대출, 이자 상품 등에서 실질적 수요가 서서히 증가 중이다. 예를 들어 Citrea, Ailen Labs 등은 진짜 BTC를 온체인에서 자산화/활용하는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wBTC, CBTC(코인베이스 발행)와는 달리 탈중앙화 보관 및 ZK 프로빙 등 보안성 측면에서 차별점을 추구한다. BTC 기반 이자농사/수익형 상품은 향후 대중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BTC만 들고 있으면 심심하다’는 투자자 심리와 맞물려 점진적으로 시장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5:28 Crypto Sentiment vs Fundamentals
시장 심리는 “펀더멘털 없는 프로젝트에 대한 무관심”으로 빠르게 변모했다. 과거처럼 ‘핫포테이토’ 게임에 투자자들이 쉽게 속지 않으며, 실제 수익(revenue)이 발생하는 프로젝트, 예를 들어 솔라나(거래수수료 수익), 하이퍼리퀴드(실질 수익 분배) 등으로 쏠림 현상이 강해졌다. 반면, 인프라, L1, L2 등 수익구조가 불분명한 토큰들은 시총이 10억 달러 이하로 급락하며 ‘노바이더’ 상태가 속출하고 있다. 밈코인과 실질 수익형 토큰은 완전히 다른 투자자 층이지만, 시장 전체적으로는 ‘실질적 수익과 펀더멘털’에 대한 집착이 강화되었다.
33:45 Proof of Governance Over Staking Inflation
최근 Celestia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거버넌스 기반 보상(Proof of Governance)’ 모델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기존 PoS(Proof of Stake)는 실제로는 대부분이 ‘리스크 없는 스테이킹’에 몰리며, 인플레이션 보상 구조(실질적 리턴 없음)가 오히려 토큰 가치 희석과 시스템 보안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Proof of Governance 모델은 1) 최소한의 인플레이션(0.25%/년)만으로 검증자 운영 비용만 보전하고, 2) 나머지 온체인 수익은 모두 소각(burn)하여 토큰 보유자 전체에 이익을 분배, 3) 검증자 세트는 온체인 거버넌스(혹은 오프체인 위임)로 선발하는 구조다. 실질적으로는 이미 PoS도 완전한 퍼미션리스가 아니며, “장기 수수료 수익”이 보안의 본질이라는 현실론에 기반한다. Celestia처럼 디파이와 LST 생태계가 약한 체인은 이를 실험할 최적의 후보로 꼽힌다. 다만, 검증자 선정의 탈중앙성, 오프체인 거버넌스의 위험, LST 생태계와의 충돌 등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44:32 HyperLiquid
최근 파생상품 DEX 시장에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독보적 성장세를 보이며, 다양한 클론/경쟁 프로젝트(쿠루, GTE, Bullet, Habachi 등)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1) 퍼블릭 자금 조달 없이 대규모 에어드랍, 2) 자체 토큰(HYPE)을 플랫폼 내 보유 및 사용 강제화, 3) 수익의 토큰 홀더 환원 및 “원천적 락인” 구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했다. 경쟁자들이 유동성, 트레이딩 경험, 인센티브 구조 등에서 차별화를 시도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이미 생태계 락인, 퀄리티 유저, 거대한 홀더 베이스 등으로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 특히 HIP-3(누구나 신규 페어 생성·수수료 공유)와 빌더 코드 등 확장 정책으로 ‘롱테일’ 마켓까지 흡수하려는 시도가 주목된다. 다만, 현재 수십억 달러가 멀티시그에 보관되는 등 보안 위험, 성장 한계 도달 시 밸류에이션 정체 가능성, 경쟁자들의 “에어드랍-인센티브-기술 혁신” 반격 등은 남은 리스크다.
57:24 Reflections on Crypto Innovations
크립토 역사상 가장 임팩트 있었던 혁신으로 패널들은 1) 스테이블코인, 2) 글로벌 24/7 거래, 3) 온체인 머니마켓/담보 대출, 4) 누구나 토큰 발행 및 유틸리티/캐시플로우 설계 가능, 5) 파생상품(Perp) 및 레버리지 트레이딩의 대중화 등을 꼽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실질적 수익 분배’ 구조가 실질 투자자 경험을 바꿔놓았고, 최근에는 “누가 진짜 수익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이 업계 내 핵심 이슈로 자리잡았다. AI, 실물자산 토큰화, 크립토-에쿼티 융합 등 차세대 내러티브가 부상 중이지만, 여전히 “혁신이 실질적 펀더멘털로 연결되는가?”가 시장의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https://youtu.be/2LWD3M4tSpo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시장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혁신 부재, 실질적 펀더멘털 결여, 그리고 소위 ‘실물 자산 토큰화(RWA)’의 실패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2. 비트코인 기반 DeFi, 온체인 신용시장, 그리고 “실질적 수익(real yield)” 집착 현상 등 새로운 트렌드가 조용히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자본 유입의 벽 앞에 고전 중이다.
3. 거버넌스 기반 보상 설계, 클럽/파생 플랫폼 경쟁 구도, 하이퍼리퀴드 모델 등 최근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와 업계 내 탈중앙화 보안 및 수익 분배 구조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2:38 WW3 Averted
이번 주 초중동 정세 불안(이란-이스라엘 충돌)으로 시장이 흔들렸으나, 실제로는 사전에 통보된 ‘쇼’에 가까웠으며, 유가도 급락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크립토 투자자들은 반복되는 ‘위기→무반응’ 패턴에 점점 더 무감각해지고 있고, 실제로 이런 지정학적 이벤트가 비트코인 등 자산의 중장기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합의가 형성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심리도 과거에 비해 훨씬 냉정하며, “진짜 위기”가 오지 않는 이상 크립토 시장의 하락 압력은 크지 않다는 분위기다. 이 와중에 BTC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고, 최근의 기관 자금 유입(특히 IBIT 등 ETF, 트레저리 플레이)으로 인해 가격 하방 경직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5:45 Institutional Inflows and Treasury Plays
최근 기관 자금의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IBIT(Blackrock ETF)와 각종 트레저리 상품을 통한 실질 현금 유입이 매일 9자리(억 단위)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실제 매수세”가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 런던 증시의 대형 BTC 트레저리 상품 출시 대기 등도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한다. 다만 알트코인에는 이 자금이 직접적으로 유입되기 어렵고, BTC, COINBASE, CIRCLE 등 비교적 전통과 연결된 자산에 집중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은 신규 자금 유입의 마중물이 필요한 상황인데, 기관이 직접적으로 알트코인에 들어올 동기는 여전히 부족하다. 에쿼티 시장이 과열되면 크립토 알트에도 스필오버가 올 수 있지만, 진입 장벽과 자금 이동의 마찰이 여전히 크다는 진단이다.
8:44 Bitcoin and Altcoin Performance
BTC와 소수 메이저 코인만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알트코인들은 대다수 고전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1) 지난 2~3년간 온체인 알트 투자자들이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자본을 잃었고, 2) 신규 토큰 물량(언락)이 본격적으로 쏟아지고 있으며, 3) 알트코인으로의 대규모 기관 진입은 아직 시기상조이기 때문이다. 알트 시장의 진정한 랠리는 “새로운 내러티브”나 “실질적 기술 혁신”이 나타나야만 가능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과거 펌프펀 등 밈토큰/펀지성 내러티브가 시장을 잠시 달궜으나, 근본적 변화가 없이는 반복적 ‘핫포테이토 게임’ 이상의 지속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15:59 Crypto Innovations, Bitcoin DeFi & Yield Farming
시장에서는 실질적 혁신과 내러티브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된다. 패널들은 ‘검열 저항성 자산’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과, 미래의 자본통제 강화 국면에서 크립토의 유틸리티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DeFi는 아직 초기지만, 실제 BTC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대출, 이자 상품 등에서 실질적 수요가 서서히 증가 중이다. 예를 들어 Citrea, Ailen Labs 등은 진짜 BTC를 온체인에서 자산화/활용하는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wBTC, CBTC(코인베이스 발행)와는 달리 탈중앙화 보관 및 ZK 프로빙 등 보안성 측면에서 차별점을 추구한다. BTC 기반 이자농사/수익형 상품은 향후 대중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BTC만 들고 있으면 심심하다’는 투자자 심리와 맞물려 점진적으로 시장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5:28 Crypto Sentiment vs Fundamentals
시장 심리는 “펀더멘털 없는 프로젝트에 대한 무관심”으로 빠르게 변모했다. 과거처럼 ‘핫포테이토’ 게임에 투자자들이 쉽게 속지 않으며, 실제 수익(revenue)이 발생하는 프로젝트, 예를 들어 솔라나(거래수수료 수익), 하이퍼리퀴드(실질 수익 분배) 등으로 쏠림 현상이 강해졌다. 반면, 인프라, L1, L2 등 수익구조가 불분명한 토큰들은 시총이 10억 달러 이하로 급락하며 ‘노바이더’ 상태가 속출하고 있다. 밈코인과 실질 수익형 토큰은 완전히 다른 투자자 층이지만, 시장 전체적으로는 ‘실질적 수익과 펀더멘털’에 대한 집착이 강화되었다.
33:45 Proof of Governance Over Staking Inflation
최근 Celestia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거버넌스 기반 보상(Proof of Governance)’ 모델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기존 PoS(Proof of Stake)는 실제로는 대부분이 ‘리스크 없는 스테이킹’에 몰리며, 인플레이션 보상 구조(실질적 리턴 없음)가 오히려 토큰 가치 희석과 시스템 보안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Proof of Governance 모델은 1) 최소한의 인플레이션(0.25%/년)만으로 검증자 운영 비용만 보전하고, 2) 나머지 온체인 수익은 모두 소각(burn)하여 토큰 보유자 전체에 이익을 분배, 3) 검증자 세트는 온체인 거버넌스(혹은 오프체인 위임)로 선발하는 구조다. 실질적으로는 이미 PoS도 완전한 퍼미션리스가 아니며, “장기 수수료 수익”이 보안의 본질이라는 현실론에 기반한다. Celestia처럼 디파이와 LST 생태계가 약한 체인은 이를 실험할 최적의 후보로 꼽힌다. 다만, 검증자 선정의 탈중앙성, 오프체인 거버넌스의 위험, LST 생태계와의 충돌 등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44:32 HyperLiquid
최근 파생상품 DEX 시장에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독보적 성장세를 보이며, 다양한 클론/경쟁 프로젝트(쿠루, GTE, Bullet, Habachi 등)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1) 퍼블릭 자금 조달 없이 대규모 에어드랍, 2) 자체 토큰(HYPE)을 플랫폼 내 보유 및 사용 강제화, 3) 수익의 토큰 홀더 환원 및 “원천적 락인” 구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했다. 경쟁자들이 유동성, 트레이딩 경험, 인센티브 구조 등에서 차별화를 시도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이미 생태계 락인, 퀄리티 유저, 거대한 홀더 베이스 등으로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 특히 HIP-3(누구나 신규 페어 생성·수수료 공유)와 빌더 코드 등 확장 정책으로 ‘롱테일’ 마켓까지 흡수하려는 시도가 주목된다. 다만, 현재 수십억 달러가 멀티시그에 보관되는 등 보안 위험, 성장 한계 도달 시 밸류에이션 정체 가능성, 경쟁자들의 “에어드랍-인센티브-기술 혁신” 반격 등은 남은 리스크다.
57:24 Reflections on Crypto Innovations
크립토 역사상 가장 임팩트 있었던 혁신으로 패널들은 1) 스테이블코인, 2) 글로벌 24/7 거래, 3) 온체인 머니마켓/담보 대출, 4) 누구나 토큰 발행 및 유틸리티/캐시플로우 설계 가능, 5) 파생상품(Perp) 및 레버리지 트레이딩의 대중화 등을 꼽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실질적 수익 분배’ 구조가 실질 투자자 경험을 바꿔놓았고, 최근에는 “누가 진짜 수익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이 업계 내 핵심 이슈로 자리잡았다. AI, 실물자산 토큰화, 크립토-에쿼티 융합 등 차세대 내러티브가 부상 중이지만, 여전히 “혁신이 실질적 펀더멘털로 연결되는가?”가 시장의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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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mind: Crypto Feels Stuck, BTC DeFi & Ditching Staking
This week, the Hivemind team explains why crypto feels stagnant despite rising prices, the ongoing failure of real-world asset (RWA) narratives, and how on-chain credit markets are quietly gaining traction. They also dive into the explosion of new token lau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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