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Scared of Inflation Resurgence | Jack Farley & Max Wieth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발을 두려워하며 금리 인하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음에도, 시장은 이를 의외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2.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 그리고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는 점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3. 2021년과 유사한 거시 환경에서,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침체론'과 실제 시장 반응 간 괴리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FOMC 회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데이터 의존성에서의 미묘한 변화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핵심은 ‘요주의 지표’라 할 수 있는 SEP(경제전망 요약)와 점도표(dot plot)에서 드러났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3회 연속 상향 조정되었고, 올해 실질 GDP 전망치는 2회 연속 하향 조정됐다. 이와 동시에 금리 전망 역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언론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파월 의장은 “여전히 데이터에 의존하겠지만, 이제는 좀 더 선제적(Forward-looking)인 시각도 병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존의 ‘순수 데이터 의존’에서 한 발짝 물러난 신호로, 시장은 이를 미묘한 매파적 스탠스 강화로 받아들였다.
시장 반응은 2022년과 달리 비교적 차분했다. 과거보다 연준의 메시지가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힘이 약해졌다는 점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번 회의 당일, 이란-이스라엘-미국 간 지정학적 리스크 뉴스플로우와 연동되어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관찰됐다. 연준의 금리 전망과 동시다발적 뉴스플로우가 어떻게 시장 심리를 복합적으로 자극하는지, 실제로는 연준의 미묘한 워딩 변화보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는 해석도 나왔다.
관망 모드의 연준, 그리고 시장의 '무신경'
파월 의장은 “데이터를 더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겠다(Wait and See)”는 기조를 반복했지만, 그 자체가 이미 매파적(긴축적)인 행위라는 점이 지적됐다. 금리가 명확히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경제에 부담을 주는 ‘행동’이라는 것.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점도표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물 금리선물에서 오히려 약간의 완화 기대를 반영했다. 이는 시장이 연준의 ‘공포’(tariffs,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 재발)를 실제로는 과장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관망하는 연준과 관망하는 시장이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연준의 메시지보다 오히려 시장이 스스로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관측된 유럽 관광경기: 미시적 데이터와 거시 해석의 한계
Jack Farley가 그리스 여행 중 느낀 관광 산업의 둔화는 일종의 미시적(anecdotal) 데이터로 제시됐다. 그러나 그는 “개인 경험과 글로벌 매크로 그림은 완전히 다르다”며, 실제로 자신이 2021년 뉴욕에서 식당이 비어있는 걸 보고 ‘침체가 오나’ 착각했던 사례를 들었다. 이는 크립토 등 거시 시장에서도 자주 범하는 ‘샘플 바이어스’ 오류의 전형적 예시다. 즉, 미시적 신호와 거시적 트렌드 간의 연결고리는 언제나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7월~8월: 관전 포인트는 관세(타리프)와 Fed 이벤트
다음 연준 이벤트(7월 30일) 전까지, 6월 주요 경제지표와 더불어 미국-중국/글로벌 관세 정책 변수가 핵심 트리거로 등장한다. 특히 7월 8일과 8월 10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90일 관세 유예 종료일로, 이 시점에 10% 수준의 관세가 기존 145% 등 초고율로 복귀할 수 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단순히 Fed 이벤트만이 아니라, 지정학-정책 이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실제로 패널들은 “트럼프식 협상 전술(Art of the Deal)이 사실상 시장 심리를 길들이는 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분석했다.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 변화: 주가의 불합리한 상승인가, 정당한 재평가인가
2021~2025년의 시장 구조적 변화로 패시브 자금(ETF, 인덱스펀드)의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한 시장의 지속적 하락은 쉽지 않다”는 구조론이 대두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액티브 펀드에서 ETF로 자금이 옮겨가는 ‘구조적 리밸런싱’이기 때문에, 총 유입액이 크지 않아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이 3조 달러를 넘는 것은 단순히 패시브 자금 때문이냐, 혹은 펀더멘털 실적 때문이냐”라는 논쟁이 이어졌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매출/이익 성장률과 2021년의 ‘가짜 성장주 버블’(SPAC, 적자 테크주)과는 구별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AI 슈퍼사이클 논쟁: 버블인가, 클라우드의 재현인가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과거 2021년 ‘모든 것이 버블인가’라는 캠페인 당시와 달리, 이번 AI/반도체 랠리는 실제로 실적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기업(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됐다. 특히 아날로그 센츄리 캐피탈 등 하드테크 전문 헤지펀드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이번 AI 투자 사이클은 2000년대 닷컴 버블 당시의 광케이블(과잉설비→붕괴)과 달리,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던 2015~2020년대와 더 유사하다”는 시각이 소개됐다. 즉, AI 슈퍼사이클이 일시적 버블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증가의 신호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슈퍼사이클”이라는 단어가 시장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때가 오히려 정점일 수 있다는 점은 경계 신호로 언급됐다.
침체론(리세션 내러티브)의 지속적 실패와 시장의 현실
2008년 이후 16년간 미국이 장기 경기침체를 거의 겪지 않은 점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과거에는 10년 중 40%가 침체 구간이었으나, 최근엔 1%에 불과하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침체론자’(recessionistas)의 예측이 번번이 빗나가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패널들은 “침체를 예측하는 대신, 각 섹터별로 구조적 약점이 드러나는 곳(예: 주택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높은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둔화가 맞물릴 때, 개별 종목의 숏 포지션이 유효했다는 실제 사례(코스트코, FICO 등)가 언급됐다.
밸류에이션과 성장, 그리고 시장의 ‘정상성’ 논쟁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종목(코스트코, FICO, Wingstop 등)이 실제 이익 성장률과 괴리가 심해질 때, 패시브 자금 유입이 밸류에이션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하지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높은 성장률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즉,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실질 성장의 상호작용이 시장 구조를 복합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정상성의 기준’ 자체를 재정의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
https://youtu.be/P3kjM-eI1h0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발을 두려워하며 금리 인하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음에도, 시장은 이를 의외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2.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 그리고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는 점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3. 2021년과 유사한 거시 환경에서,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침체론'과 실제 시장 반응 간 괴리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FOMC 회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데이터 의존성에서의 미묘한 변화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핵심은 ‘요주의 지표’라 할 수 있는 SEP(경제전망 요약)와 점도표(dot plot)에서 드러났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3회 연속 상향 조정되었고, 올해 실질 GDP 전망치는 2회 연속 하향 조정됐다. 이와 동시에 금리 전망 역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언론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파월 의장은 “여전히 데이터에 의존하겠지만, 이제는 좀 더 선제적(Forward-looking)인 시각도 병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존의 ‘순수 데이터 의존’에서 한 발짝 물러난 신호로, 시장은 이를 미묘한 매파적 스탠스 강화로 받아들였다.
시장 반응은 2022년과 달리 비교적 차분했다. 과거보다 연준의 메시지가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힘이 약해졌다는 점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번 회의 당일, 이란-이스라엘-미국 간 지정학적 리스크 뉴스플로우와 연동되어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관찰됐다. 연준의 금리 전망과 동시다발적 뉴스플로우가 어떻게 시장 심리를 복합적으로 자극하는지, 실제로는 연준의 미묘한 워딩 변화보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는 해석도 나왔다.
관망 모드의 연준, 그리고 시장의 '무신경'
파월 의장은 “데이터를 더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겠다(Wait and See)”는 기조를 반복했지만, 그 자체가 이미 매파적(긴축적)인 행위라는 점이 지적됐다. 금리가 명확히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경제에 부담을 주는 ‘행동’이라는 것.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점도표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물 금리선물에서 오히려 약간의 완화 기대를 반영했다. 이는 시장이 연준의 ‘공포’(tariffs,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 재발)를 실제로는 과장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관망하는 연준과 관망하는 시장이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연준의 메시지보다 오히려 시장이 스스로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관측된 유럽 관광경기: 미시적 데이터와 거시 해석의 한계
Jack Farley가 그리스 여행 중 느낀 관광 산업의 둔화는 일종의 미시적(anecdotal) 데이터로 제시됐다. 그러나 그는 “개인 경험과 글로벌 매크로 그림은 완전히 다르다”며, 실제로 자신이 2021년 뉴욕에서 식당이 비어있는 걸 보고 ‘침체가 오나’ 착각했던 사례를 들었다. 이는 크립토 등 거시 시장에서도 자주 범하는 ‘샘플 바이어스’ 오류의 전형적 예시다. 즉, 미시적 신호와 거시적 트렌드 간의 연결고리는 언제나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7월~8월: 관전 포인트는 관세(타리프)와 Fed 이벤트
다음 연준 이벤트(7월 30일) 전까지, 6월 주요 경제지표와 더불어 미국-중국/글로벌 관세 정책 변수가 핵심 트리거로 등장한다. 특히 7월 8일과 8월 10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90일 관세 유예 종료일로, 이 시점에 10% 수준의 관세가 기존 145% 등 초고율로 복귀할 수 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단순히 Fed 이벤트만이 아니라, 지정학-정책 이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실제로 패널들은 “트럼프식 협상 전술(Art of the Deal)이 사실상 시장 심리를 길들이는 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분석했다.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 변화: 주가의 불합리한 상승인가, 정당한 재평가인가
2021~2025년의 시장 구조적 변화로 패시브 자금(ETF, 인덱스펀드)의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한 시장의 지속적 하락은 쉽지 않다”는 구조론이 대두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액티브 펀드에서 ETF로 자금이 옮겨가는 ‘구조적 리밸런싱’이기 때문에, 총 유입액이 크지 않아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이 3조 달러를 넘는 것은 단순히 패시브 자금 때문이냐, 혹은 펀더멘털 실적 때문이냐”라는 논쟁이 이어졌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매출/이익 성장률과 2021년의 ‘가짜 성장주 버블’(SPAC, 적자 테크주)과는 구별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AI 슈퍼사이클 논쟁: 버블인가, 클라우드의 재현인가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과거 2021년 ‘모든 것이 버블인가’라는 캠페인 당시와 달리, 이번 AI/반도체 랠리는 실제로 실적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기업(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됐다. 특히 아날로그 센츄리 캐피탈 등 하드테크 전문 헤지펀드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이번 AI 투자 사이클은 2000년대 닷컴 버블 당시의 광케이블(과잉설비→붕괴)과 달리,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던 2015~2020년대와 더 유사하다”는 시각이 소개됐다. 즉, AI 슈퍼사이클이 일시적 버블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증가의 신호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슈퍼사이클”이라는 단어가 시장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때가 오히려 정점일 수 있다는 점은 경계 신호로 언급됐다.
침체론(리세션 내러티브)의 지속적 실패와 시장의 현실
2008년 이후 16년간 미국이 장기 경기침체를 거의 겪지 않은 점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과거에는 10년 중 40%가 침체 구간이었으나, 최근엔 1%에 불과하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침체론자’(recessionistas)의 예측이 번번이 빗나가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패널들은 “침체를 예측하는 대신, 각 섹터별로 구조적 약점이 드러나는 곳(예: 주택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높은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둔화가 맞물릴 때, 개별 종목의 숏 포지션이 유효했다는 실제 사례(코스트코, FICO 등)가 언급됐다.
밸류에이션과 성장, 그리고 시장의 ‘정상성’ 논쟁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종목(코스트코, FICO, Wingstop 등)이 실제 이익 성장률과 괴리가 심해질 때, 패시브 자금 유입이 밸류에이션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하지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높은 성장률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즉,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실질 성장의 상호작용이 시장 구조를 복합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정상성의 기준’ 자체를 재정의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
https://youtu.be/P3kjM-eI1h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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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Scared of Inflation Resurgence | Jack Farley & Max Wiethe
Jack Farley and Max Wiethe break down the market’s reaction to today’s Federal Reserve decision, the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and Jerome Powell’s press conference. They also discuss parallels between this market and late 2021, debate whether AI is…
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Crypto | Analyst Round Table
0xResearch
3줄 요약
1. 크립토 시장에서 ‘레버뉴 메타’가 도래하며, 내러티브만으로 펌핑되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이 자리잡고 있다.
2. 기관 자금의 유입이 시장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CEX-DEX 크로스오버와 토큰 가치 귀속 구조의 진화가 새로운 투자 기준을 만든다.
3. PumpFun, HYPE 등 신규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과 토큰 이코노믹스가 업계 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기존 ‘내러티브 플레이’만으론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려운 국면이다.
2:38 Evaluating Crypto Fundamentals
이 파트는 크립토 시장 내에서 ‘레버뉴 메타(Revenue Meta)’가 어떻게 자리 잡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이게 단순히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TVL(총예치금)이나 내러티브만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했으나, 이젠 실제 온체인 수익, 토큰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 그리고 그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전통금융(TradFi)에서의 테크주 사례가 인용된다. 예를 들어, 한때 구글조차 “위험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펀더멘털이 쌓이자 시장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크립토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패널들은 본다. 이제는 “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쫓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모든 게 펀더멘털로만 수렴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크립토는 뉴스, 내러티브, 투기적 요소가 강하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지난 사이클은 90% 내러티브, 10% 펀더멘털”이었다면, 이제는 “60% 내러티브, 40% 펀더멘털” 정도로 균형이 바뀌었다는 체감적 수치도 등장한다. 그리고 토큰 가치 귀속(토큰에 실제 수익이 어떻게 연결되는가), 온체인 캐시플로우 등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지표로 자리잡았다.
이 과정에서, 기관 자금의 시장 참여가 확연히 늘고 있다는 점도 짚는다. 코인베이스 거래량 통계 등에서 펀드(기관) 비중이 75%까지 치솟고 있다는 언급이 나와, 시장 구조 자체가 ‘리테일-내러티브’에서 ‘기관-펀더멘털’로 이동 중임을 알 수 있다.
19:26 Crossover Between CEXs & DEXs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간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현상을 다룬다. 바이낸스-BSC, 코인베이스-Base, 바이빗-솔라나 등 실제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직접 DEX를 런칭하는 것은, 과거 “각 거래소는 자기 체인을 키운다”는 상식과는 달리, 이제는 “사용자와 거래량이 있는 곳에 직접 진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체인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이 나는 앱을 어디서든 직접 만들고, 필요하면 인프라는 남의 것을 쓴다”는 실용주의적 접근이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DEX를 런칭하는 것, 크라켄이 솔라나에서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런 흐름은 솔라나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겐 큰 호재다. FTX 붕괴 이후 솔라나는 ‘메이저 CEX 파트너’가 부재했지만, 이제 바이빗, 크라켄 등 굵직한 파트너십이 실제 트래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고 있다.
패널들은 “이제는 인프라(체인) 론칭에서 앱 론칭으로, 그리고 수익성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됐다”고 평가한다. 예전에는 신규 체인을 만들고 인센티브로 유저를 끌었다면, 이제는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앱을 어디에서든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CEX도 DEX도 구분 없는 ‘크로스오버’가 가속화된다.
30:47 PumpFun's Valuation
이 파트는 최근 프리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한 PumpFun 토큰의 밸류에이션 논쟁을 다룬다. AO(Arbitrum Orbit)에서 프리마켓이 열렸으나, 거래량과 오픈이 관심에 비해 매우 낮다(24시간 볼륨이 78,000달러, OI 12,000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이게 솔라나/밈코인 섹터의 대형 유동성 이벤트가 될 것인가?” 또는 “가장 수익성 높은 앱의 토큰을 왜 안 사냐?”로 양분된다.
특히, 토큰 설계상 랩(랩스)와 토큰 홀더 간의 수익 분배 구조,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얼마나 되는지 등 정교한 토큰 이코노믹스 이슈가 집중 논의된다. 예를 들어, 25%의 수익만 토큰에 귀속된다면, 토큰은 30배의 PER(Price to Earnings)로 거래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내부적으로는 “솔라나 내러티브가 지겨우니 이번엔 끝났으면 좋겠다”는 피로감과, “그래도 이런 대형 수익앱 토큰은 무시 못한다”는 양쪽 의견이 공존한다. 또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믿는 플레이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되고, 실제로 프로젝트가 수익을 내고 토큰에 귀속시키는 구조(예: Morpho의 랩스 바이아웃 모델)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41:53 HYPE Buybacks
여기서는 최근 가장 핫한 온체인 앱인 HYPE의 ‘초고강도 바이백(자사 토큰 매입)’ 정책을 집중 분석한다. HYPE는 무려 97~98%의 온체인 수익을 토큰 바이백에 쓰고 있는데, 이는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관행(성장 재투자 위주, 토큰 홀더 보상 미흡)과 완전히 다르다.
이런 극단적 바이백 정책에 대해, “스타트업이 성장에 재투자하지 않고 배당을 다 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전통적 시각과, “크립토 토큰은 본질적으로 가치 귀속이 약하니, 오히려 이런 구조가 더 낫다”는 반론이 맞선다.
특히 HYPE는 팀이 토큰 보유량이 많아, 바이백을 통한 가격 상승이 곧 팀의 인센티브와 직결된다. 패널들은 “만약 실제로 대규모 인수합병(M&A)이나 공격적 확장이 필요하다면, 이 구조가 장기적으로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한다. 하지만 당장은 “2백만 달러씩 매일 바이백이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가격과 유동성에 강한 버팀목이 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동시에 HYPE, PumpFun 등 ‘실제 수익+토큰 귀속’ 구조를 가진 신규 프로젝트들이, 기존 내러티브/인센티브 위주 펌핑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시장 반응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9K6Qxn8nTiE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크립토 시장에서 ‘레버뉴 메타’가 도래하며, 내러티브만으로 펌핑되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이 자리잡고 있다.
2. 기관 자금의 유입이 시장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CEX-DEX 크로스오버와 토큰 가치 귀속 구조의 진화가 새로운 투자 기준을 만든다.
3. PumpFun, HYPE 등 신규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과 토큰 이코노믹스가 업계 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기존 ‘내러티브 플레이’만으론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려운 국면이다.
2:38 Evaluating Crypto Fundamentals
이 파트는 크립토 시장 내에서 ‘레버뉴 메타(Revenue Meta)’가 어떻게 자리 잡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이게 단순히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TVL(총예치금)이나 내러티브만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했으나, 이젠 실제 온체인 수익, 토큰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 그리고 그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전통금융(TradFi)에서의 테크주 사례가 인용된다. 예를 들어, 한때 구글조차 “위험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펀더멘털이 쌓이자 시장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크립토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패널들은 본다. 이제는 “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쫓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모든 게 펀더멘털로만 수렴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크립토는 뉴스, 내러티브, 투기적 요소가 강하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지난 사이클은 90% 내러티브, 10% 펀더멘털”이었다면, 이제는 “60% 내러티브, 40% 펀더멘털” 정도로 균형이 바뀌었다는 체감적 수치도 등장한다. 그리고 토큰 가치 귀속(토큰에 실제 수익이 어떻게 연결되는가), 온체인 캐시플로우 등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지표로 자리잡았다.
이 과정에서, 기관 자금의 시장 참여가 확연히 늘고 있다는 점도 짚는다. 코인베이스 거래량 통계 등에서 펀드(기관) 비중이 75%까지 치솟고 있다는 언급이 나와, 시장 구조 자체가 ‘리테일-내러티브’에서 ‘기관-펀더멘털’로 이동 중임을 알 수 있다.
19:26 Crossover Between CEXs & DEXs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간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현상을 다룬다. 바이낸스-BSC, 코인베이스-Base, 바이빗-솔라나 등 실제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직접 DEX를 런칭하는 것은, 과거 “각 거래소는 자기 체인을 키운다”는 상식과는 달리, 이제는 “사용자와 거래량이 있는 곳에 직접 진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체인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이 나는 앱을 어디서든 직접 만들고, 필요하면 인프라는 남의 것을 쓴다”는 실용주의적 접근이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DEX를 런칭하는 것, 크라켄이 솔라나에서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런 흐름은 솔라나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겐 큰 호재다. FTX 붕괴 이후 솔라나는 ‘메이저 CEX 파트너’가 부재했지만, 이제 바이빗, 크라켄 등 굵직한 파트너십이 실제 트래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고 있다.
패널들은 “이제는 인프라(체인) 론칭에서 앱 론칭으로, 그리고 수익성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됐다”고 평가한다. 예전에는 신규 체인을 만들고 인센티브로 유저를 끌었다면, 이제는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앱을 어디에서든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CEX도 DEX도 구분 없는 ‘크로스오버’가 가속화된다.
30:47 PumpFun's Valuation
이 파트는 최근 프리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한 PumpFun 토큰의 밸류에이션 논쟁을 다룬다. AO(Arbitrum Orbit)에서 프리마켓이 열렸으나, 거래량과 오픈이 관심에 비해 매우 낮다(24시간 볼륨이 78,000달러, OI 12,000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이게 솔라나/밈코인 섹터의 대형 유동성 이벤트가 될 것인가?” 또는 “가장 수익성 높은 앱의 토큰을 왜 안 사냐?”로 양분된다.
특히, 토큰 설계상 랩(랩스)와 토큰 홀더 간의 수익 분배 구조,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얼마나 되는지 등 정교한 토큰 이코노믹스 이슈가 집중 논의된다. 예를 들어, 25%의 수익만 토큰에 귀속된다면, 토큰은 30배의 PER(Price to Earnings)로 거래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내부적으로는 “솔라나 내러티브가 지겨우니 이번엔 끝났으면 좋겠다”는 피로감과, “그래도 이런 대형 수익앱 토큰은 무시 못한다”는 양쪽 의견이 공존한다. 또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믿는 플레이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되고, 실제로 프로젝트가 수익을 내고 토큰에 귀속시키는 구조(예: Morpho의 랩스 바이아웃 모델)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41:53 HYPE Buybacks
여기서는 최근 가장 핫한 온체인 앱인 HYPE의 ‘초고강도 바이백(자사 토큰 매입)’ 정책을 집중 분석한다. HYPE는 무려 97~98%의 온체인 수익을 토큰 바이백에 쓰고 있는데, 이는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관행(성장 재투자 위주, 토큰 홀더 보상 미흡)과 완전히 다르다.
이런 극단적 바이백 정책에 대해, “스타트업이 성장에 재투자하지 않고 배당을 다 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전통적 시각과, “크립토 토큰은 본질적으로 가치 귀속이 약하니, 오히려 이런 구조가 더 낫다”는 반론이 맞선다.
특히 HYPE는 팀이 토큰 보유량이 많아, 바이백을 통한 가격 상승이 곧 팀의 인센티브와 직결된다. 패널들은 “만약 실제로 대규모 인수합병(M&A)이나 공격적 확장이 필요하다면, 이 구조가 장기적으로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한다. 하지만 당장은 “2백만 달러씩 매일 바이백이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가격과 유동성에 강한 버팀목이 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동시에 HYPE, PumpFun 등 ‘실제 수익+토큰 귀속’ 구조를 가진 신규 프로젝트들이, 기존 내러티브/인센티브 위주 펌핑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시장 반응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9K6Qxn8nTi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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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Crypto | Analyst Round Table
In this episode, we unpack crypto’s “revenue meta,” the shift from narrative-driven investing to fundamentals, and how token value accrual is evolving. We also cover CEX-DEX integrations, PumpFun’s token valuation, HYPE buybacks, and why institutional capital…
Macro Uncertainty, Circle’s Surge, and Prediction Market Utility|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폴리마켓이 기존 전통 금융시장보다 20분 먼저 움직인 사례처럼,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우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와 Circle 등 주요 기업의 IPO가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 메타를 촉발, 알트코인 시장의 자본 분산과 구조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3. 토큰 언락, VC 구조, 커뮤니티 에어드랍 등 기존 크립토 관행들이 근본적으로 다시 해석되고 있으며, 진정한 ‘펀더멘털 드리븐’ 알트 시즌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냉철한 분석이 이어진다.
2:38 Market Sentiment
이 구간에서는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이란 긴장)로 인한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과 크립토 시장의 민감도를 다룸. 흥미로운 점은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이 전통 선물지수보다 20분이나 먼저 움직였다는 사실. 이는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반영에서 기존 시장을 능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패널들은 각자의 매크로 시각을 공유하며, 유가, 제재, 제재에 따른 중국-이란의 결제관계(위안화 결제), 미 국채, 원유 흐름 등 크립토와 매크로가 맞닿는 다양한 변수를 언급한다. 또한, 이번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으며, 트위터상에서 크립토 유저들이 ‘매크로’를 논할 때가 오히려 시장 바닥 신호라는 농담 섞인 통찰도 나온다. 실제로 정보의 ‘포그 오브 워’(fog of war)와 트위터발 루머로 인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12:05 The GENIUS Act Passes Senate Vote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지지로 통과한 이슈를 집중 분석한다. 기존에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던 흐름에서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점을 강조. 이로 인해 Circle의 비상장 주식 가격이 하루 만에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코인베이스 등 관련 주식들도 동반 상승했다.
이런 움직임은 전통 IPO 시장에서 ‘로우 플로트, 하이 FTV’(Low Float, High Fully Diluted Valuation)라는 크립토 특유의 메타가 전통시장에도 나타나는 현상과 연결된다. 즉, 투자자들이 특정 테마(스테이블코인, 크립토 인프라)에 직접적으로 베팅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할 때, 유동성이 적은 신규 IPO에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패널들은 알트시즌의 자본이 오히려 퍼블릭 마켓(예: Circle, Coinbase)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트윗을 인용하며,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이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을 지적한다. 실제로 크립토 알트 시장은 유동성 고갈과 투자자 분산으로 인해 ‘전통적 알트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15:30 Crypto IPOs & Alt Season
이 구간에서는 ‘알트 시즌’의 정의와 현재 시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패널들은 과거와 달리 모든 알트가 동반 상승하는 ‘무차별적 상승’(zero cost of capital, no underwriting fundamentals)이 더 이상 재현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실제 사례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Sky, Syrup 등 소수 프로젝트만이 펀더멘털 기반으로 강한 상승을 보이고, 대부분의 알트는 분산과 차별화(dispersion)가 심화된다고 설명.
또한,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메이저 상승→알트→테마 순으로 이어지는 자본의 ‘트리클 다운’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충분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진짜 알트 시즌’은 메이저 코인에서 대규모 부가 창출된 후에나 가능하다는 관점이 나온다.
NFT, 밈코인, 게임 등 여러 테마가 소규모로 순환했지만, 시장의 관심과 자본이 펀더멘털이 검증된 소수 자산에 집중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25:30 The State of Crypto Infrastructure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인프라 기업(특히 2020~21년 고점에 자금 조달한 프라이빗/토큰 프로젝트)의 구조적 차이, 토큰 언락의 악순환, VC 구조의 한계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비상장 기업은 고평가로 자금을 조달해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점과 달리, 토큰 프로젝트는 언락 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이 쏟아져 가격이 장기간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취약성을 짚는다.
특히, “언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캡테이블만 보면 알 수 있다”는 실전적 조언을 하며, 진정한 펀더멘털 기반의 프로젝트만이 ‘슬로우 그라인드 업’(slow grind up)을 기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언락·에어드랍·VC 매도로 장기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에어드랍, ‘50% 커뮤니티 분배’ 등 과거 관행이 규제 회피나 변호사 조언에서 비롯된 ‘도그마’임을 지적하며, 실제로 에어드랍 물량의 90%가 72시간 내 매도된다는 데이터도 언급한다. 앞으로는 펀더멘털, 온체인 데이터, 표준화된 디스클로저(공시) 체계가 중요해질 것임을 강조한다.
43:53 JP Morgan Launches Pilot For JPMD
JP Morgan이 베이스 체인 상에서 기관용 USD 디파짓 토큰(JPMD)을 실험한다는 소식을 다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새로운 자본 유입이 될 수 있으며, 은행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기존 예금상품과 유사한 ‘브레이키지(방치 자본)’ 수익모델을 가져갈 수 있음을 설명한다.
JP Morgan 등 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올라가지 않고 ‘상품’ 혹은 자회사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기존 NIM(순이자마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한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USDC 모포 볼트 등 예금자에게 자동으로 이자를 제공하는 툴이 확산되면, 기존 ‘예금=이자 없음’이라는 은행의 비효율이 크립토로 인해 점차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이러한 변화가 초기에 급격하게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소유할 경우 점차 자본 유입과 상품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1:05 Prediction Markets
마지막으로 온체인 예측시장(Polymarket, Kalshi 등)이 정보 유통, 저널리즘, 심지어 거버넌스까지 미치는 잠재력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폴리마켓이 실제로 글로벌 실시간 정보 집약지로 기능하며, 대중이 ‘정보에 돈을 거는’ 인센티브가 SEC의 휘슬블로어 제도와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예측시장이 전통 상품시장(예: 원유, 금리 등)에서 ‘스펙큐레이티브 프리미엄’을 흡수해 사회적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또한, 예측시장 유동성이 커질수록 사회적 사실을 더 정확히 ‘가격에 반영’할 수 있으므로, 대형 인플루언서(예: ZachXBT)가 직접 예측마켓을 활용해 특정 프로젝트의 CEO 교체 가능성 등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드러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실제 금융시장(금리, FOMC 등)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는 기존 파생상품(스왑, 옵션 등)이 워낙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예측마켓이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는 유동성 확보라는 커다란 숙제가 남아 있음을 지적한다.
https://youtu.be/z1puf00dgEo 1시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3줄 요약
1. 폴리마켓이 기존 전통 금융시장보다 20분 먼저 움직인 사례처럼,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우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와 Circle 등 주요 기업의 IPO가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 메타를 촉발, 알트코인 시장의 자본 분산과 구조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3. 토큰 언락, VC 구조, 커뮤니티 에어드랍 등 기존 크립토 관행들이 근본적으로 다시 해석되고 있으며, 진정한 ‘펀더멘털 드리븐’ 알트 시즌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냉철한 분석이 이어진다.
2:38 Market Sentiment
이 구간에서는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이란 긴장)로 인한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과 크립토 시장의 민감도를 다룸. 흥미로운 점은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이 전통 선물지수보다 20분이나 먼저 움직였다는 사실. 이는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반영에서 기존 시장을 능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패널들은 각자의 매크로 시각을 공유하며, 유가, 제재, 제재에 따른 중국-이란의 결제관계(위안화 결제), 미 국채, 원유 흐름 등 크립토와 매크로가 맞닿는 다양한 변수를 언급한다. 또한, 이번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으며, 트위터상에서 크립토 유저들이 ‘매크로’를 논할 때가 오히려 시장 바닥 신호라는 농담 섞인 통찰도 나온다. 실제로 정보의 ‘포그 오브 워’(fog of war)와 트위터발 루머로 인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12:05 The GENIUS Act Passes Senate Vote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지지로 통과한 이슈를 집중 분석한다. 기존에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던 흐름에서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점을 강조. 이로 인해 Circle의 비상장 주식 가격이 하루 만에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코인베이스 등 관련 주식들도 동반 상승했다.
이런 움직임은 전통 IPO 시장에서 ‘로우 플로트, 하이 FTV’(Low Float, High Fully Diluted Valuation)라는 크립토 특유의 메타가 전통시장에도 나타나는 현상과 연결된다. 즉, 투자자들이 특정 테마(스테이블코인, 크립토 인프라)에 직접적으로 베팅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할 때, 유동성이 적은 신규 IPO에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패널들은 알트시즌의 자본이 오히려 퍼블릭 마켓(예: Circle, Coinbase)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트윗을 인용하며,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이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을 지적한다. 실제로 크립토 알트 시장은 유동성 고갈과 투자자 분산으로 인해 ‘전통적 알트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15:30 Crypto IPOs & Alt Season
이 구간에서는 ‘알트 시즌’의 정의와 현재 시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패널들은 과거와 달리 모든 알트가 동반 상승하는 ‘무차별적 상승’(zero cost of capital, no underwriting fundamentals)이 더 이상 재현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실제 사례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Sky, Syrup 등 소수 프로젝트만이 펀더멘털 기반으로 강한 상승을 보이고, 대부분의 알트는 분산과 차별화(dispersion)가 심화된다고 설명.
또한,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메이저 상승→알트→테마 순으로 이어지는 자본의 ‘트리클 다운’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충분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진짜 알트 시즌’은 메이저 코인에서 대규모 부가 창출된 후에나 가능하다는 관점이 나온다.
NFT, 밈코인, 게임 등 여러 테마가 소규모로 순환했지만, 시장의 관심과 자본이 펀더멘털이 검증된 소수 자산에 집중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25:30 The State of Crypto Infrastructure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인프라 기업(특히 2020~21년 고점에 자금 조달한 프라이빗/토큰 프로젝트)의 구조적 차이, 토큰 언락의 악순환, VC 구조의 한계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비상장 기업은 고평가로 자금을 조달해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점과 달리, 토큰 프로젝트는 언락 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이 쏟아져 가격이 장기간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취약성을 짚는다.
특히, “언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캡테이블만 보면 알 수 있다”는 실전적 조언을 하며, 진정한 펀더멘털 기반의 프로젝트만이 ‘슬로우 그라인드 업’(slow grind up)을 기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언락·에어드랍·VC 매도로 장기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에어드랍, ‘50% 커뮤니티 분배’ 등 과거 관행이 규제 회피나 변호사 조언에서 비롯된 ‘도그마’임을 지적하며, 실제로 에어드랍 물량의 90%가 72시간 내 매도된다는 데이터도 언급한다. 앞으로는 펀더멘털, 온체인 데이터, 표준화된 디스클로저(공시) 체계가 중요해질 것임을 강조한다.
43:53 JP Morgan Launches Pilot For JPMD
JP Morgan이 베이스 체인 상에서 기관용 USD 디파짓 토큰(JPMD)을 실험한다는 소식을 다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새로운 자본 유입이 될 수 있으며, 은행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기존 예금상품과 유사한 ‘브레이키지(방치 자본)’ 수익모델을 가져갈 수 있음을 설명한다.
JP Morgan 등 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올라가지 않고 ‘상품’ 혹은 자회사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기존 NIM(순이자마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한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USDC 모포 볼트 등 예금자에게 자동으로 이자를 제공하는 툴이 확산되면, 기존 ‘예금=이자 없음’이라는 은행의 비효율이 크립토로 인해 점차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이러한 변화가 초기에 급격하게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소유할 경우 점차 자본 유입과 상품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1:05 Prediction Markets
마지막으로 온체인 예측시장(Polymarket, Kalshi 등)이 정보 유통, 저널리즘, 심지어 거버넌스까지 미치는 잠재력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폴리마켓이 실제로 글로벌 실시간 정보 집약지로 기능하며, 대중이 ‘정보에 돈을 거는’ 인센티브가 SEC의 휘슬블로어 제도와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예측시장이 전통 상품시장(예: 원유, 금리 등)에서 ‘스펙큐레이티브 프리미엄’을 흡수해 사회적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또한, 예측시장 유동성이 커질수록 사회적 사실을 더 정확히 ‘가격에 반영’할 수 있으므로, 대형 인플루언서(예: ZachXBT)가 직접 예측마켓을 활용해 특정 프로젝트의 CEO 교체 가능성 등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드러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실제 금융시장(금리, FOMC 등)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는 기존 파생상품(스왑, 옵션 등)이 워낙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예측마켓이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는 유동성 확보라는 커다란 숙제가 남아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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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Uncertainty, Circle’s Surge, and Prediction Market Utility| Roundup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current macro volatility, the GENIUS Act and CRCL’s price surge, and “alt season” narratives shifting to public markets. We also cover token unlock dynamics, JP Morgan’s stablecoin plans, and the emerging utility of prediction…
❤1
Token Transparency and The Hot Ball of Money (Hyperliquid/Circle)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블록웍스의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출시되며, 크립토 업계의 ‘무신뢰’ 문제와 OTC 백룸 딜의 불투명성을 정면 돌파한다.
2. 현재 시장의 핫볼은 코인 베이스, 서클, 하이퍼리퀴드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에 집중되어 있고, 온체인 토큰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VC 없이, 바이백 풀가동, 미쳤을 정도로 린한 조직” 덕에 다음 솔라나/BNB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기대감이 팽배하다.
2:38 Token Transparency Launch
블록웍스가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Token Transparency Framework)’를 론칭했다. 업계의 근본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토큰 정보의 미공개, 백룸 딜, OTC 거래의 불투명성, 실제 유통량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 프레임워크는 18개 항목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예를 들어 재무 공개, 토큰-에쿼티 관계, 인사이더 베스팅, 어드바이저 계약, 온체인 트레저리 공개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초기엔 Aerodrome, Jupiter, Morpho, Radium, Stride 등 6개 프로젝트가 38~39점(40점 만점)으로 높은 투명성을 보여주며 론칭을 함께 했고, 앞으로 낮은 점수의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흥미로운 점은 프레임워크 공개 즉시 프로젝트들이 “점수를 올리겠다”며 그동안 미공개였던 재단-어드바이저 계약서 등 민감한 정보를 자진 공개한 것. 변호사, 거래소 상장팀, VC의 관심이 폭발적이며, 실제로 SEC와의 미팅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레임워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디스(Moody’s) 등 신용평가사와 유사하게 발전할 수 있으나, “돈 받고 등재/점수 조정은 절대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실시간 점수 업데이트, API, 펀드/법률 문서 내 활용, 거래소 상장팀의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출하고, 블록웍스가 이를 검증 및 공개한다. 검증팀은 빅4 출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로 구성할 예정이며, ‘감사(audit)적 접근’이 도입된다.
27:26 Stablecoin Summer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안)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크립토 인프라에 대한 제도적 기대감이 크게 상승했다. 이 이슈가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도 있으나, 실제로는 서클(USDC 발행사) 등 관련 주식이 폭등(공모가 30→180달러, 6배 상승), 코인베이스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 전반에 걸쳐 ‘Hot Ball of Money(핫볼)’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JP모건의 스테이블코인(JPM Coin) 런칭 뉴스가 오히려 “메가뱅크의 진입=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인정”으로 해석되어 서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 기관 및 트래디파이 투자자들은 온체인 토큰을 직접 사는 대신, 코인베이스/서클/로빈후드 등 퍼블릭 주식(혹은 토큰화 주식)을 매수하며 크립토 익스포저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ETH, SOL 등)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수익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고, 이런 ‘공개시장 프리미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VC, 거래소, 펀드는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새로 상장하면 그냥 사면 이긴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한다. 하지만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 토큰(특히 대형 L1)으로 다시 번질지, 그리고 이 ‘핫볼’이 몇 개월 더 지속될지는 각자 다른 뷰가 존재한다. 한편, 시장에선 “퍼블릭 주식이 일정 규모(10~100억 달러) 이상이 되면 대형 기관의 자금이 진입할 수 있다”는 구조적 수급 요인도 강조됐다.
41:22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VC 자본 없이, 바이백 풀가동, 극도로 효율적인 조직(엔지니어 10~15명)”이라는 특이점으로 인해 크립토 업계에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Perps DEX)의 바이낸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대비 약 10% 수준의 거래량이지만, DEX 중에서는 90%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이다.
B&B(바이낸스 토큰)와의 비교에서, 바이낸스는 분기 순익의 20%만 B&B 바이백에 사용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수익의 97%를 HYPE 토큰 바이백에 투입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운영비도 극도로 낮아, 바이낸스 대비 훨씬 적은 거래량만으로도 유사한 토큰 가치가 산출될 수 있음이 강조됐다. 실제로 HYPE는 OTC 시장에서도 거의 할인 없이 거래되고 있어, 기관/고래 사이의 체감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방증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dydx, GMX 등과 달리 “실제 CEX와 경쟁할 만큼의 거래량과 수익성, 커뮤니티 부의 창출력(에어드랍으로 수천~수만 명이 ‘인생 돈’을 벌었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는 과거 솔라나, 이더리움이 강한 신봉층을 만들며 대세가 된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선 “하이퍼리퀴드가 현재 시총의 3배(=솔라나/BNB급)까지 가는 건 놀랍지 않다”는 강한 베팅이 오가고 있다.
향후 과제는 토큰 인플레이션 곡선, 실제 유통량 추이, 장기 수익성, 커뮤니티 지속력 등이고, 블록웍스는 OTC 세컨더리 데이터 등 비가시적 시장 구조까지 플랫폼에서 추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55:41 Tron + USD1
저스틴 선의 트론이 SRM 엔터테인먼트와의 리버스 머지를 통해 미국 상장(Tron Inc.)을 추진 중이다. 이는 “퍼블릭 마켓에서 트론 토큰을 직접 매수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은 “USDT의 60%가 트론에서 움직이는데, 테더 주식은 못 사니 트론에 익스포저를 얻겠다”는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이전의 이더리움 기반 퍼블릭 상장(Consensys 등)이 부진했던 것과 달리,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로서의 실적과 신흥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유저 베이스(온체인 유저 수 기준 이더리움보다 많음)를 무기로 삼는다. 시장에선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0년 내 10배 성장(3.7조 달러)할 것이며, 현재 AI, SaaS, 국방 등 기존 투자 테마가 포화된 상황에서 크립토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쉬운 베팅’”이라는 내러티브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시총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되는 수급 특수성이 작동하며, 이로 인해 트론, 서클, 코인베이스 등은 “상장만 하면 무조건 사야 하는” 단기 트레이딩 메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온체인 토큰과는 완전히 다른 자금 유입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01:01:21 Cycle Top?
현재 퍼블릭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서클, 트론 등)에 ‘핫볼’이 몰리며, 온체인 토큰에 비해 월등한 수익률이 기록되고 있다. “신규 상장=바로 사라”는 전략이 먹히는 시점은 사이클의 후반부, 즉 ‘후끈 달아오른 머니게임’의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호스트들은 “지금이 사이클의 70~80% 구간, 이번에도 4년 주기설이 맞으면 올해 가을이 고점일 수 있다”는 경계심도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같은 현상이 ‘온체인 토큰의 펀더멘털 약화’가 아니라, “공개시장에 신규 진입한 크립토 주식이 수급상 너무 매력적이라서 생기는 자금 왜곡”에 가깝다는 점이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수급, 프리미엄, 기관 접근성, 심지어 S&P500 편입 등 다양한 비-온체인 요인이 작동하고 있다.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으로 역류할지는 미지수이나, 단기적으론 “퍼블릭 마켓에 새로 상장하는 크립토 주식=무조건 롱” 내러티브가 강하다.
Empire
3줄 요약
1. 블록웍스의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출시되며, 크립토 업계의 ‘무신뢰’ 문제와 OTC 백룸 딜의 불투명성을 정면 돌파한다.
2. 현재 시장의 핫볼은 코인 베이스, 서클, 하이퍼리퀴드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에 집중되어 있고, 온체인 토큰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VC 없이, 바이백 풀가동, 미쳤을 정도로 린한 조직” 덕에 다음 솔라나/BNB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기대감이 팽배하다.
2:38 Token Transparency Launch
블록웍스가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Token Transparency Framework)’를 론칭했다. 업계의 근본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토큰 정보의 미공개, 백룸 딜, OTC 거래의 불투명성, 실제 유통량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 프레임워크는 18개 항목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예를 들어 재무 공개, 토큰-에쿼티 관계, 인사이더 베스팅, 어드바이저 계약, 온체인 트레저리 공개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초기엔 Aerodrome, Jupiter, Morpho, Radium, Stride 등 6개 프로젝트가 38~39점(40점 만점)으로 높은 투명성을 보여주며 론칭을 함께 했고, 앞으로 낮은 점수의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흥미로운 점은 프레임워크 공개 즉시 프로젝트들이 “점수를 올리겠다”며 그동안 미공개였던 재단-어드바이저 계약서 등 민감한 정보를 자진 공개한 것. 변호사, 거래소 상장팀, VC의 관심이 폭발적이며, 실제로 SEC와의 미팅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레임워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디스(Moody’s) 등 신용평가사와 유사하게 발전할 수 있으나, “돈 받고 등재/점수 조정은 절대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실시간 점수 업데이트, API, 펀드/법률 문서 내 활용, 거래소 상장팀의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출하고, 블록웍스가 이를 검증 및 공개한다. 검증팀은 빅4 출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로 구성할 예정이며, ‘감사(audit)적 접근’이 도입된다.
27:26 Stablecoin Summer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안)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크립토 인프라에 대한 제도적 기대감이 크게 상승했다. 이 이슈가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도 있으나, 실제로는 서클(USDC 발행사) 등 관련 주식이 폭등(공모가 30→180달러, 6배 상승), 코인베이스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 전반에 걸쳐 ‘Hot Ball of Money(핫볼)’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JP모건의 스테이블코인(JPM Coin) 런칭 뉴스가 오히려 “메가뱅크의 진입=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인정”으로 해석되어 서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 기관 및 트래디파이 투자자들은 온체인 토큰을 직접 사는 대신, 코인베이스/서클/로빈후드 등 퍼블릭 주식(혹은 토큰화 주식)을 매수하며 크립토 익스포저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ETH, SOL 등)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수익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고, 이런 ‘공개시장 프리미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VC, 거래소, 펀드는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새로 상장하면 그냥 사면 이긴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한다. 하지만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 토큰(특히 대형 L1)으로 다시 번질지, 그리고 이 ‘핫볼’이 몇 개월 더 지속될지는 각자 다른 뷰가 존재한다. 한편, 시장에선 “퍼블릭 주식이 일정 규모(10~100억 달러) 이상이 되면 대형 기관의 자금이 진입할 수 있다”는 구조적 수급 요인도 강조됐다.
41:22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VC 자본 없이, 바이백 풀가동, 극도로 효율적인 조직(엔지니어 10~15명)”이라는 특이점으로 인해 크립토 업계에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Perps DEX)의 바이낸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대비 약 10% 수준의 거래량이지만, DEX 중에서는 90%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이다.
B&B(바이낸스 토큰)와의 비교에서, 바이낸스는 분기 순익의 20%만 B&B 바이백에 사용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수익의 97%를 HYPE 토큰 바이백에 투입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운영비도 극도로 낮아, 바이낸스 대비 훨씬 적은 거래량만으로도 유사한 토큰 가치가 산출될 수 있음이 강조됐다. 실제로 HYPE는 OTC 시장에서도 거의 할인 없이 거래되고 있어, 기관/고래 사이의 체감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방증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dydx, GMX 등과 달리 “실제 CEX와 경쟁할 만큼의 거래량과 수익성, 커뮤니티 부의 창출력(에어드랍으로 수천~수만 명이 ‘인생 돈’을 벌었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는 과거 솔라나, 이더리움이 강한 신봉층을 만들며 대세가 된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선 “하이퍼리퀴드가 현재 시총의 3배(=솔라나/BNB급)까지 가는 건 놀랍지 않다”는 강한 베팅이 오가고 있다.
향후 과제는 토큰 인플레이션 곡선, 실제 유통량 추이, 장기 수익성, 커뮤니티 지속력 등이고, 블록웍스는 OTC 세컨더리 데이터 등 비가시적 시장 구조까지 플랫폼에서 추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55:41 Tron + USD1
저스틴 선의 트론이 SRM 엔터테인먼트와의 리버스 머지를 통해 미국 상장(Tron Inc.)을 추진 중이다. 이는 “퍼블릭 마켓에서 트론 토큰을 직접 매수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은 “USDT의 60%가 트론에서 움직이는데, 테더 주식은 못 사니 트론에 익스포저를 얻겠다”는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이전의 이더리움 기반 퍼블릭 상장(Consensys 등)이 부진했던 것과 달리,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로서의 실적과 신흥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유저 베이스(온체인 유저 수 기준 이더리움보다 많음)를 무기로 삼는다. 시장에선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0년 내 10배 성장(3.7조 달러)할 것이며, 현재 AI, SaaS, 국방 등 기존 투자 테마가 포화된 상황에서 크립토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쉬운 베팅’”이라는 내러티브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시총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되는 수급 특수성이 작동하며, 이로 인해 트론, 서클, 코인베이스 등은 “상장만 하면 무조건 사야 하는” 단기 트레이딩 메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온체인 토큰과는 완전히 다른 자금 유입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01:01:21 Cycle Top?
현재 퍼블릭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서클, 트론 등)에 ‘핫볼’이 몰리며, 온체인 토큰에 비해 월등한 수익률이 기록되고 있다. “신규 상장=바로 사라”는 전략이 먹히는 시점은 사이클의 후반부, 즉 ‘후끈 달아오른 머니게임’의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호스트들은 “지금이 사이클의 70~80% 구간, 이번에도 4년 주기설이 맞으면 올해 가을이 고점일 수 있다”는 경계심도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같은 현상이 ‘온체인 토큰의 펀더멘털 약화’가 아니라, “공개시장에 신규 진입한 크립토 주식이 수급상 너무 매력적이라서 생기는 자금 왜곡”에 가깝다는 점이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수급, 프리미엄, 기관 접근성, 심지어 S&P500 편입 등 다양한 비-온체인 요인이 작동하고 있다.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으로 역류할지는 미지수이나, 단기적으론 “퍼블릭 마켓에 새로 상장하는 크립토 주식=무조건 롱” 내러티브가 강하다.
01:12:20 Eigen Cloud
EigenLayer가 ‘Eigen Cloud’를 출시했다. 이는 “검증 가능한(verifiable) 클라우드, 즉 신뢰 증명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온체인/블록체인 기반으로 외부 컴퓨팅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로 소개된다. 업계 내에서는 “웹3판 AWS, 나아가 검증 가능한 인터넷의 기초 인프라”로까지 평가되고 있다. 주요 VC(블록체인캡, a16z)와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메가 임팩트, 메인스트림 도입 가속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로 ‘verifiability’가 실사용자에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존 클라우드와의 차별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아직 부족하다. 향후 EigenLayer 팀이 실질적 유즈케이스와 시장 피드백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https://youtu.be/hMrlrbAACeM 30분 전 업로드 됨
EigenLayer가 ‘Eigen Cloud’를 출시했다. 이는 “검증 가능한(verifiable) 클라우드, 즉 신뢰 증명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온체인/블록체인 기반으로 외부 컴퓨팅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로 소개된다. 업계 내에서는 “웹3판 AWS, 나아가 검증 가능한 인터넷의 기초 인프라”로까지 평가되고 있다. 주요 VC(블록체인캡, a16z)와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메가 임팩트, 메인스트림 도입 가속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로 ‘verifiability’가 실사용자에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존 클라우드와의 차별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아직 부족하다. 향후 EigenLayer 팀이 실질적 유즈케이스와 시장 피드백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https://youtu.be/hMrlrbAACeM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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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Transparency and The Hot Ball of Money (Hyperliquid/Circle) | Weekly Roundup
On this week’s Roundup, Yano and Santi explore Blockworks’ recently released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discuss the passing of the GENIUS act through the senate, and continue to marvel and engage with the fire plays right now - Hyperliquid and CRCL.
…
…
How the GENIUS Act Brings Stablecoins Mainstream | JP Morgan JPMD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제도권 내로 본격 진입, 2030년 3.7조 달러 규모 전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2. JP모건이 ‘JPMD’ 토큰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리며, 전통 은행권도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변곡점이 도래했다.
3.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메이저 CEX가 L2, 온체인 결제, 신용카드, 펄프 등 금융 슈퍼앱 경쟁에 돌입하며, Web3와 TradFi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2:38 Markets
이번 주 크립토 마켓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이란-이스라엘 분쟁 등)와 함께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4% 하락해 $104,000, 이더리움은 9% 하락해 $2,500까지 밀렸다. Circle(USDC) 모회사인 Circle의 IPO 프라이싱이 단 1주일 만에 $80에서 $199로 2배 이상 치솟으며, 스테이블코인 섹터에 대한 시장의 강한 베팅을 반영했다. 솔라나-이더, 솔라나-BTC, 이더-BTC 등 주요 알트코인 대장주/비트코인 페어는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황. ETF 이슈에서는 트럼프 Truth Social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듀얼 ETF를 추가로 신청했고, 블룸버그는 라이트코인, 솔라나, XRP, 도지, 카르다노 등 알트 ETF의 2025년 내 승인 확률을 75~90%로 제시했다. 하지만 BlackRock이 비트/이더 ETF까지만 진입한 것은 ‘클라이언트 수요가 알트까지는 미미하다’는 시그널로 해석, 실제 승인 후 펀드플로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12:00 Macr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해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금리정책을 공개적으로 “멍청하다”고 비난하며, 정치적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통적 안전자산인 미 국채(Treasury)는 오히려 금리 상승(가격 하락)을 보였고, 그 자리를 골드·실버가 대체해 버렸다. 금은 유로화 시총을 추월했고,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내 골드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탈달러-탈유로’ 흐름이 가속화되는 양상.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주요 위기 상황에서 초기엔 흔들리지만, 60일 내 회복 및 초과상승을 반복해 ‘리스크 오프(안전자산)’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9:00 The GENIUS Act Passes the Senate
GENIUS Act가 상원에서 68:30으로 압도적 초당적 지지로 통과. 트럼프는 “미국을 디지털 자산의 세계적 리더로 만드는 천재적 법안”이라며 하원 신속 통과 및 추가 조항 삽입 금지를 촉구했다. 재무장관(Scott Bessant)은 “스테이블코인은 2030년까지 3.7조 달러 시장이 될 것이며, 미 국채 수요를 확대해 정부 차입비용을 낮추고, 달러 패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공식적’인 스테이블코인 긍정론을 피력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 패권에 위협이 아닌, 오히려 달러의 글로벌 확장성·지배력을 높이는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정부 내 주류로 자리잡았다. 텔레그래픽하게, Tether(USDT)는 Genius Act의 직접적 적용을 받지 않으나, 미국 내 온쇼어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OC) 취득 및 별도 USD 기반 온쇼어 신제품 추진을 병행할 전망. USDC 등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은 3년 내 Genius Act에 적합하지 않으면 거래소 상장·은행 서비스 등에서 퇴출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Visa·MasterCard 등 결제망 독과점 사업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3% 결제 수수료를 대체하며, 기존 결제 인프라의 ‘사실상의 세금’을 붕괴시킬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38:30 JPMorgan Stablecoin JPMD
JP Morgan은 ‘JPMD’라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렸다. 기존 JP Morgan Coin과 달리,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운용하나, 권한이 있는 기관/기업 고객 간 24/7/365 결제·정산에만 쓰이는 ‘폐쇄형’ 구조다. 기술적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하나,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고, 실질적으로 JP Morgan 내 계좌간 결제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옮긴 것에 가깝다. JP Morgan이 Genius Act 통과 직후 진짜 스테이블코인(=공개적, 대중적, 무허가형) 발행으로 나설지, 아니면 이번 JPMD가 ‘혁신 쇼케이스’에 그칠지는 미지수. 하지만, CEO 제이미 다이먼이 불과 1~2년 전까지 “비트코인은 페트록” “내가 정부면 비트코인 금지시킨다”고 했던 것을 감안하면, 미국 메가뱅크의 ‘온체인 전향’이 극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
43:00 INK Kraken Token
크라켄이 인큐베이션한 L2 네트워크 ‘INK’가 네이티브 토큰(INK) 출시를 발표했다. 총 10억개 고정 공급으로, DeFi TVL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리퀴디티 마이닝) 성격이 강하다. Aave 등 주요 프로토콜이 INK에서 런칭 예정이며, 초기 사용자에게 에어드랍도 있을 전망. 그러나 베이스(Base)의 TVL이 40억 달러에 육박하는 데 비해, INK는 7개월간 고작 700만 달러에 머물러 ‘성장 정체’가 명확하다. 단순 유동성 인센티브만으로는 L2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업계 내 시각이 강하다.
44:50 EigenLayer announces EigenCloud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AWS 스타일의 개발자용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EigenLayer의 핵심인 ‘크립토 이코노믹 시큐리티’·‘슬래셔블 트러스트’ 등을 모듈화해, 개발자가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AI LLM의 연산 검증(예: 기업 경영의 AI 자동화 등) 등 새로운 온체인 검증 인프라로의 확장성이 강조됐다. a16z가 7천만 달러 상당의 토큰 투자를 집행하며, 본격적인 ‘온체인 AWS’ 내러티브가 가시화되는 구간.
47:43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Blockworks가 ‘Token Transparency Framework’라는 40점 만점의 토큰 평가/공시 프레임워크를 자체 개발·출범했다. 토큰 공급, 마켓메이커 계약, 상장 계약, 에쿼티-토큰 구조 등 18개 항목에 대해 자기신고식으로 점수를 매기며, SEC의 규제 공백을 ‘자율 기반, 업계 주도’로 메우는 시도다. Morpho, Stride 등 일부 프로젝트가 이미 참여했으며, 향후 이 평가를 통과한 토큰만 따로 리스팅하는 ‘Blockworks 버전 CoinGecko’도 가능할 전망. ‘레몬 마켓’ 이론에 기반해, 악성 토큰이 시장 전체 신뢰도를 까먹는 걸 방지하려는 목적이 명확하다.
50:10 Coinbase Product Launches
코인베이스는 State of Crypto 이벤트에서 4가지 대형 신제품을 발표했다. 1) 4% BTC 캐시백 제공 메탈 아멕스 신용카드(자산 보유량에 따라 차등), 2) 미국 내 CFTC 컴플라이언스 기반 퍼페추얼 선물(Perpetual Futures) 론칭, 3) 앱 내 DEX 접근성 강화(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4) Shopify와의 직접 연동으로 USDC 결제 및 1% 캐시백 제공. Shopify 연동의 경우,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에스크로(escrow) 구조를 통해 결제 불변성 문제(환불, 취소, 사기 등)를 해결, 전통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온체인에서 구현했다. 비공식적으로는 SEC에 온체인 주식(토큰화 증권) 서비스 허가도 신청, ‘파이낸셜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노린다. Robinhood와의 슈퍼앱 경쟁도 본격화, 두 플랫폼 모두 젊은 세대의 메인 금융앱 지위를 노리고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제도권 내로 본격 진입, 2030년 3.7조 달러 규모 전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2. JP모건이 ‘JPMD’ 토큰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리며, 전통 은행권도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변곡점이 도래했다.
3.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메이저 CEX가 L2, 온체인 결제, 신용카드, 펄프 등 금융 슈퍼앱 경쟁에 돌입하며, Web3와 TradFi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2:38 Markets
이번 주 크립토 마켓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이란-이스라엘 분쟁 등)와 함께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4% 하락해 $104,000, 이더리움은 9% 하락해 $2,500까지 밀렸다. Circle(USDC) 모회사인 Circle의 IPO 프라이싱이 단 1주일 만에 $80에서 $199로 2배 이상 치솟으며, 스테이블코인 섹터에 대한 시장의 강한 베팅을 반영했다. 솔라나-이더, 솔라나-BTC, 이더-BTC 등 주요 알트코인 대장주/비트코인 페어는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황. ETF 이슈에서는 트럼프 Truth Social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듀얼 ETF를 추가로 신청했고, 블룸버그는 라이트코인, 솔라나, XRP, 도지, 카르다노 등 알트 ETF의 2025년 내 승인 확률을 75~90%로 제시했다. 하지만 BlackRock이 비트/이더 ETF까지만 진입한 것은 ‘클라이언트 수요가 알트까지는 미미하다’는 시그널로 해석, 실제 승인 후 펀드플로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12:00 Macr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해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금리정책을 공개적으로 “멍청하다”고 비난하며, 정치적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통적 안전자산인 미 국채(Treasury)는 오히려 금리 상승(가격 하락)을 보였고, 그 자리를 골드·실버가 대체해 버렸다. 금은 유로화 시총을 추월했고,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내 골드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탈달러-탈유로’ 흐름이 가속화되는 양상.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주요 위기 상황에서 초기엔 흔들리지만, 60일 내 회복 및 초과상승을 반복해 ‘리스크 오프(안전자산)’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9:00 The GENIUS Act Passes the Senate
GENIUS Act가 상원에서 68:30으로 압도적 초당적 지지로 통과. 트럼프는 “미국을 디지털 자산의 세계적 리더로 만드는 천재적 법안”이라며 하원 신속 통과 및 추가 조항 삽입 금지를 촉구했다. 재무장관(Scott Bessant)은 “스테이블코인은 2030년까지 3.7조 달러 시장이 될 것이며, 미 국채 수요를 확대해 정부 차입비용을 낮추고, 달러 패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공식적’인 스테이블코인 긍정론을 피력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 패권에 위협이 아닌, 오히려 달러의 글로벌 확장성·지배력을 높이는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정부 내 주류로 자리잡았다. 텔레그래픽하게, Tether(USDT)는 Genius Act의 직접적 적용을 받지 않으나, 미국 내 온쇼어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OC) 취득 및 별도 USD 기반 온쇼어 신제품 추진을 병행할 전망. USDC 등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은 3년 내 Genius Act에 적합하지 않으면 거래소 상장·은행 서비스 등에서 퇴출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Visa·MasterCard 등 결제망 독과점 사업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3% 결제 수수료를 대체하며, 기존 결제 인프라의 ‘사실상의 세금’을 붕괴시킬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38:30 JPMorgan Stablecoin JPMD
JP Morgan은 ‘JPMD’라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렸다. 기존 JP Morgan Coin과 달리,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운용하나, 권한이 있는 기관/기업 고객 간 24/7/365 결제·정산에만 쓰이는 ‘폐쇄형’ 구조다. 기술적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하나,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고, 실질적으로 JP Morgan 내 계좌간 결제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옮긴 것에 가깝다. JP Morgan이 Genius Act 통과 직후 진짜 스테이블코인(=공개적, 대중적, 무허가형) 발행으로 나설지, 아니면 이번 JPMD가 ‘혁신 쇼케이스’에 그칠지는 미지수. 하지만, CEO 제이미 다이먼이 불과 1~2년 전까지 “비트코인은 페트록” “내가 정부면 비트코인 금지시킨다”고 했던 것을 감안하면, 미국 메가뱅크의 ‘온체인 전향’이 극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
43:00 INK Kraken Token
크라켄이 인큐베이션한 L2 네트워크 ‘INK’가 네이티브 토큰(INK) 출시를 발표했다. 총 10억개 고정 공급으로, DeFi TVL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리퀴디티 마이닝) 성격이 강하다. Aave 등 주요 프로토콜이 INK에서 런칭 예정이며, 초기 사용자에게 에어드랍도 있을 전망. 그러나 베이스(Base)의 TVL이 40억 달러에 육박하는 데 비해, INK는 7개월간 고작 700만 달러에 머물러 ‘성장 정체’가 명확하다. 단순 유동성 인센티브만으로는 L2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업계 내 시각이 강하다.
44:50 EigenLayer announces EigenCloud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AWS 스타일의 개발자용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EigenLayer의 핵심인 ‘크립토 이코노믹 시큐리티’·‘슬래셔블 트러스트’ 등을 모듈화해, 개발자가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AI LLM의 연산 검증(예: 기업 경영의 AI 자동화 등) 등 새로운 온체인 검증 인프라로의 확장성이 강조됐다. a16z가 7천만 달러 상당의 토큰 투자를 집행하며, 본격적인 ‘온체인 AWS’ 내러티브가 가시화되는 구간.
47:43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Blockworks가 ‘Token Transparency Framework’라는 40점 만점의 토큰 평가/공시 프레임워크를 자체 개발·출범했다. 토큰 공급, 마켓메이커 계약, 상장 계약, 에쿼티-토큰 구조 등 18개 항목에 대해 자기신고식으로 점수를 매기며, SEC의 규제 공백을 ‘자율 기반, 업계 주도’로 메우는 시도다. Morpho, Stride 등 일부 프로젝트가 이미 참여했으며, 향후 이 평가를 통과한 토큰만 따로 리스팅하는 ‘Blockworks 버전 CoinGecko’도 가능할 전망. ‘레몬 마켓’ 이론에 기반해, 악성 토큰이 시장 전체 신뢰도를 까먹는 걸 방지하려는 목적이 명확하다.
50:10 Coinbase Product Launches
코인베이스는 State of Crypto 이벤트에서 4가지 대형 신제품을 발표했다. 1) 4% BTC 캐시백 제공 메탈 아멕스 신용카드(자산 보유량에 따라 차등), 2) 미국 내 CFTC 컴플라이언스 기반 퍼페추얼 선물(Perpetual Futures) 론칭, 3) 앱 내 DEX 접근성 강화(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4) Shopify와의 직접 연동으로 USDC 결제 및 1% 캐시백 제공. Shopify 연동의 경우,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에스크로(escrow) 구조를 통해 결제 불변성 문제(환불, 취소, 사기 등)를 해결, 전통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온체인에서 구현했다. 비공식적으로는 SEC에 온체인 주식(토큰화 증권) 서비스 허가도 신청, ‘파이낸셜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노린다. Robinhood와의 슈퍼앱 경쟁도 본격화, 두 플랫폼 모두 젊은 세대의 메인 금융앱 지위를 노리고 있다.
58:30 Roman Storm’s Legal Defense
Tornado Cash 개발자인 Roman Storm의 법적 방어기금이 부족한 가운데, Ethereum Foundation이 125만 달러 매칭펀드를 추가로 지원했다. 7월 14일 뉴욕 재판을 앞두고, 75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처벌 금지라는 업계 프리던스가 걸려 있어, 커뮤니티 차원의 적극적 후원이 촉구된다.
59:25 Stablecoin Summer vs The Plot
Jason Choi의 “크립토가 은행 대체→피아트 대안→달러 패권 강화로 내러티브가 변질됐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패널은 “Yes, and”로 요약.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도 대체하고(비수탁형 월렛), 피아트 대안도 되고, 미국 달러의 글로벌 침투력도 강화시키는 ‘다중 내러티브 엔진’으로 진화했다는 평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의 확산은, 기존 은행/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해체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실질적 자산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https://youtu.be/1uzmf9Y_9ns 2시간 전 업로드 됨
Tornado Cash 개발자인 Roman Storm의 법적 방어기금이 부족한 가운데, Ethereum Foundation이 125만 달러 매칭펀드를 추가로 지원했다. 7월 14일 뉴욕 재판을 앞두고, 75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처벌 금지라는 업계 프리던스가 걸려 있어, 커뮤니티 차원의 적극적 후원이 촉구된다.
59:25 Stablecoin Summer vs The Plot
Jason Choi의 “크립토가 은행 대체→피아트 대안→달러 패권 강화로 내러티브가 변질됐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패널은 “Yes, and”로 요약.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도 대체하고(비수탁형 월렛), 피아트 대안도 되고, 미국 달러의 글로벌 침투력도 강화시키는 ‘다중 내러티브 엔진’으로 진화했다는 평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의 확산은, 기존 은행/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해체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실질적 자산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https://youtu.be/1uzmf9Y_9n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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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GENIUS Act Brings Stablecoins Mainstream | JP Morgan JPMD
🤌 BANKLESS SUMMIT | SEE US AT DEVCONNECT
https://lu.ma/0ph1qg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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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Weekly Rollup, where we cover this week in Crypto. We unpack the implications of the Genius Act's passage, which positions the U.S. to lead in digital assets and spurs…
https://lu.ma/0ph1qg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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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Weekly Rollup, where we cover this week in Crypto. We unpack the implications of the Genius Act's passage, which positions the U.S. to lead in digital assets and spurs…
How Hyperliquid Quietly Killed Every DeFi Competitor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VC, 마케팅 없이 11명 소규모 팀이 $10억 에어드랍과 독특한 구조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75%를 장악, 기존 DeFi·CeFi 질서를 완전히 흔들었다.
2. 취소 우선 매칭, 전체 포지션 투명 공개 등 전통적 HFT와는 정반대의 설계로 '진짜 유저' 중심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CZ(바이낸스) 등 기존 거물들과 드러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3. HIP-3로 누구나 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개방, DeFi의 진짜 확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의 미래'를 제시했다.
2:38 Hyperliquid의 시장 지배력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어떻게 DeFi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에 올랐는지 주요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 거래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전체 오픈이자율 기준 7위~8위권, 바이낸스 거래량의 5~10%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이점은 VC 투자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했고, 마케팅도 전무하다. 창업자 제프(Jeff)는 “코어팀은 단 11명”이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생태계 기여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실체라고 강조한다.
초기 부트스트랩의 핵심은 $10억 규모의 에어드랍이었고, 이것이 유저와 커뮤니티의 폭발적 확장으로 직결됐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수익으로 프로토콜이 바이백(자사토큰 매입)을 자동화해,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소셜 미디어/밈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제품 중심·로우키 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밈을 만들고, 팀은 그저 “제품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한다”는 철학을 유지해, Satoshi(비트코인 창시자) 방식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례로 비유된다.
5:45 Hyperliquid 성공의 철학과 KPI 거부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적 스타트업/거래소와 달리 KPI(핵심성과지표)나 수치 최적화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밝힌다. 제프는 “KPI, 수치로 팀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대기업, 성숙 조직의 incremental(점진적) 최적화에나 쓸만한 방식”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량적 성공 기준조차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KPI로 거래량·토큰 가격 등을 두고 백프로퍼게이션(backpropagation)처럼 수치 최적화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제품과 커뮤니티 본질이 훼손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토콜의 체결 로직에서 취소(cancels) 우선순위를 높이면 거래량은 줄지만, 진짜 유저에게 더 나은 시장 구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즉, 단기 거래량/수수료 극대화 대신, '누가 진짜 유저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집중한다. 여기서 ‘진짜 유저’란, 기술적 비대칭을 악용해 상대 거래자에게 후회(regret)를 남기는 고빈도(High Frequency) 독성 플로우(trading flow)가 아닌, 시장에 실질적 리스크 이동과 유동성 공급을 하는 참여자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한 온체인 구조(모든 포지션, 스탑로스, 리퀴데이션 오픈)로, 고빈도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유저와 메이커 중심의 시장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CZ(바이낸스)와의 논쟁, 제임스 윈 같은 YOLO 트레이더 사례 등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유저, 건강한 시장 구조, 숨어있는 독성 플로우 배제”라는 1원칙으로, 기존 거래소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추구하며, KPI 집착이 아닌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9:34 탈중앙화 거래소의 도전과 중앙화와의 차별점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파이낸스의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프는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관계라기보다는, 하이퍼리퀴드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중앙화 거래소는 KPI 최적화가 쉽고, 명확한 제품·수치 목표가 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시장”에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다.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항상 더 많다고 해서 하이퍼리퀴드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더 커진다고 해도 중앙화 거래소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하이퍼리퀴드는 “새로운 문제 정의, 근본적 혁신,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다.
12:59 시장 역학, 유저 유형, 취소 우선 로직의 의미
이 구간에서는 ‘진짜 유저’의 정의, 시장 참여자 유형, 그리고 하이퍼리퀴드가 도입한 독특한 취소 우선 매칭(cancels-over-takers)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프는 “모든 트레이더가 시장에 기여하지만, 독성 플로우(상대방이 직후에 후회하는, 기술적 우위로 상대를 착취하는 트레이딩)는 실질적 유동성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취소 주문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이런 고빈도 트레이더(HFT)·아비트라주 플레이어들이 메이커를 ‘픽오프’하지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는다.
이로 인해, 메이커들은 더 좁은 스프레드를 제공할 수 있고, 일반 유저가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는 완전 불투명 구조로 이런 차별을 할 수 없다.
이 구조의 핵심은 “누가 시장에 진짜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상에서 유저별 플로우, 평판, 거래 성향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커가 ‘건강한 플로우’와 ‘독성 플로우’를 구분해 더 정교한 가격 차별(Price Discrimination)이 가능하다.
이런 설계는 바이낸스 CZ와의 논쟁, 그리고 바이낸스가 하이퍼리퀴드에 공격적으로 대응(예: JellyJelly 사건)하는 배경과도 연결된다.
22:50 경쟁 압력과 시스템 레질리언스(복원력)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경쟁, 악의적 공격(예: JellyJelly 사건) 등 외부 리스크에 하이퍼리퀴드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룬다.
제프는 “시스템은 항상 악의적 환경, 경쟁적 환경을 가정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마진 시스템, HLP(유동성 풀) 구조 등은 여러 번의 공격과 사건(JellyJelly 사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보완·업그레이드됐다.
실제 사건 당시 바이낸스가 JellyJelly 퍼프를 상장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실질적 공격을 가했던 정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어떤 구조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어떻게 이를 빠르게 보완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수학적으로 시스템의 솔벤시(건전성)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런 레질리언스에 집중하고, 실전적 위기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내세운다.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VC, 마케팅 없이 11명 소규모 팀이 $10억 에어드랍과 독특한 구조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75%를 장악, 기존 DeFi·CeFi 질서를 완전히 흔들었다.
2. 취소 우선 매칭, 전체 포지션 투명 공개 등 전통적 HFT와는 정반대의 설계로 '진짜 유저' 중심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CZ(바이낸스) 등 기존 거물들과 드러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3. HIP-3로 누구나 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개방, DeFi의 진짜 확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의 미래'를 제시했다.
2:38 Hyperliquid의 시장 지배력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어떻게 DeFi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에 올랐는지 주요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 거래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전체 오픈이자율 기준 7위~8위권, 바이낸스 거래량의 5~10%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이점은 VC 투자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했고, 마케팅도 전무하다. 창업자 제프(Jeff)는 “코어팀은 단 11명”이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생태계 기여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실체라고 강조한다.
초기 부트스트랩의 핵심은 $10억 규모의 에어드랍이었고, 이것이 유저와 커뮤니티의 폭발적 확장으로 직결됐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수익으로 프로토콜이 바이백(자사토큰 매입)을 자동화해,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소셜 미디어/밈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제품 중심·로우키 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밈을 만들고, 팀은 그저 “제품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한다”는 철학을 유지해, Satoshi(비트코인 창시자) 방식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례로 비유된다.
5:45 Hyperliquid 성공의 철학과 KPI 거부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적 스타트업/거래소와 달리 KPI(핵심성과지표)나 수치 최적화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밝힌다. 제프는 “KPI, 수치로 팀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대기업, 성숙 조직의 incremental(점진적) 최적화에나 쓸만한 방식”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량적 성공 기준조차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KPI로 거래량·토큰 가격 등을 두고 백프로퍼게이션(backpropagation)처럼 수치 최적화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제품과 커뮤니티 본질이 훼손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토콜의 체결 로직에서 취소(cancels) 우선순위를 높이면 거래량은 줄지만, 진짜 유저에게 더 나은 시장 구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즉, 단기 거래량/수수료 극대화 대신, '누가 진짜 유저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집중한다. 여기서 ‘진짜 유저’란, 기술적 비대칭을 악용해 상대 거래자에게 후회(regret)를 남기는 고빈도(High Frequency) 독성 플로우(trading flow)가 아닌, 시장에 실질적 리스크 이동과 유동성 공급을 하는 참여자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한 온체인 구조(모든 포지션, 스탑로스, 리퀴데이션 오픈)로, 고빈도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유저와 메이커 중심의 시장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CZ(바이낸스)와의 논쟁, 제임스 윈 같은 YOLO 트레이더 사례 등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유저, 건강한 시장 구조, 숨어있는 독성 플로우 배제”라는 1원칙으로, 기존 거래소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추구하며, KPI 집착이 아닌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9:34 탈중앙화 거래소의 도전과 중앙화와의 차별점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파이낸스의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프는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관계라기보다는, 하이퍼리퀴드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중앙화 거래소는 KPI 최적화가 쉽고, 명확한 제품·수치 목표가 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시장”에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다.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항상 더 많다고 해서 하이퍼리퀴드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더 커진다고 해도 중앙화 거래소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하이퍼리퀴드는 “새로운 문제 정의, 근본적 혁신,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다.
12:59 시장 역학, 유저 유형, 취소 우선 로직의 의미
이 구간에서는 ‘진짜 유저’의 정의, 시장 참여자 유형, 그리고 하이퍼리퀴드가 도입한 독특한 취소 우선 매칭(cancels-over-takers)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프는 “모든 트레이더가 시장에 기여하지만, 독성 플로우(상대방이 직후에 후회하는, 기술적 우위로 상대를 착취하는 트레이딩)는 실질적 유동성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취소 주문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이런 고빈도 트레이더(HFT)·아비트라주 플레이어들이 메이커를 ‘픽오프’하지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는다.
이로 인해, 메이커들은 더 좁은 스프레드를 제공할 수 있고, 일반 유저가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는 완전 불투명 구조로 이런 차별을 할 수 없다.
이 구조의 핵심은 “누가 시장에 진짜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상에서 유저별 플로우, 평판, 거래 성향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커가 ‘건강한 플로우’와 ‘독성 플로우’를 구분해 더 정교한 가격 차별(Price Discrimination)이 가능하다.
이런 설계는 바이낸스 CZ와의 논쟁, 그리고 바이낸스가 하이퍼리퀴드에 공격적으로 대응(예: JellyJelly 사건)하는 배경과도 연결된다.
22:50 경쟁 압력과 시스템 레질리언스(복원력)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경쟁, 악의적 공격(예: JellyJelly 사건) 등 외부 리스크에 하이퍼리퀴드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룬다.
제프는 “시스템은 항상 악의적 환경, 경쟁적 환경을 가정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마진 시스템, HLP(유동성 풀) 구조 등은 여러 번의 공격과 사건(JellyJelly 사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보완·업그레이드됐다.
실제 사건 당시 바이낸스가 JellyJelly 퍼프를 상장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실질적 공격을 가했던 정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어떤 구조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어떻게 이를 빠르게 보완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수학적으로 시스템의 솔벤시(건전성)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런 레질리언스에 집중하고, 실전적 위기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내세운다.
25:28 하이퍼리퀴드의 미래와 HIP-3의 혁신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미래, 그리고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HIP-3의 의의가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
HIP-3는 누구나 오라클(가격 피드)만 제공하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서 새 퍼프(Perpetual) 시장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형 구조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에 노출되지 않아도, 스테이킹/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암호화폐, 주식, 커머더티 등)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오라클 구조도 완전히 추상화돼, 심지어 오라클 없는 형태(예: 프리런치 선물, 단순 선도계약)도 가능하다.
이로써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의 유니버설 레이어”로 진화한다. 제프는 “퍼프가 기존 선물·옵션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며, 유동성, 구조적 효율성, 크립토 네이티브 특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HIP-3를 통해 트래디(전통금융) 자산, 주식, 암호화폐 등 어떤 자산에도 퍼프형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이퍼리퀴드는 코어팀이 직접 UI/UX를 만들기보다,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거래 인터페이스, 특화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설계해, 진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 있다.
36:08 제로데이 옵션의 복잡성과 퍼프 vs 옵션 논쟁
이 구간에서는 퍼프와 옵션(특히 제로데이 옵션, 0DTE)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왜 리테일이 옵션을 선호하는지/퍼프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퍼프는 간단한 레버리지 베팅 구조, 옵션은 변동성·레버리지·로또형 페이아웃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리테일은 사실 변동성 트레이딩이 아니라 단순 레버리지와 ‘로또’(몰빵) 성향을 원한다는 점에서, 퍼프가 더 효율적이고 유동성이 좋다는 주장이 나온다.
반면, 옵션은 “정해진 시점에 모두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집단적 로또”라는 점에서, ‘집단적 기대’와 ‘동시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퍼프는 포지션이 중간에 스탑될 수 있지만, 옵션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테일의 ‘로또적 집단 경험’에는 옵션이 더 적합하다는 심도 깊은 논쟁이 오간다.
결론적으로, 퍼프와 옵션은 서로 대체가 아니라 보완적이며, 하이퍼리퀴드는 HIP-3 등으로 퍼프 기반 구조를 무한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프론트엔드/UX가 옵션적 경험까지 추상화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41:24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와 Onchain 퍼프의 대중화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코어팀이 직접 리테일 친화 UI/UX를 만드는 대신,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프론트엔드·집단 베팅 플랫폼·옵션형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함을 강조한다.
즉, 로빈후드가 옵션의 복잡함을 추상화해 대중화했듯,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기반에 다양한 집단 베팅, 로또형, 옵션형 인터페이스가 얹힐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제공한다.
이로써, 퍼프의 유동성·효율성·온체인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니즈(집단 로또, 집단 베팅, 다양한 UX)까지 흡수하는 확장성의 미래를 제시한다.
45:08 크립토 SPAC, PIPE, 상장 열풍과 시장의 과열
이 구간에서는 최근 트론(Justin Sun), 테더, 트럼프 연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크립토 관련 상장·합병·우회상장 열풍을 집중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 등 각종 크립토 관련 상장상품, PIPE, SPAC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과거 2021년 SPAC 버블과 유사한 ‘상장 프리미엄’ 과열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기업·상품이 실제 암호화폐 현물보다 훨씬 과열되고 있고,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MSTR 등에서 보듯 상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극단적으로 변동한다.
이런 흐름은 “공공시장(주식)과 온체인 시장(DeFi) 간 자본풀, 유동성, 투기적 열기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에는 온체인 크립토가 더 투기적·변동성이 컸다면, 현재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종목(코인베이스, 서클, 솔라나 ETF 등)이 더 폭발적·투기적이라는 진단이다.
57:21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시장 반응
이 구간에서는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표차로 통과된 이슈와, 이에 따른 코인베이스·서클 등 크립토 주식의 급등 현상이 다뤄진다.
특이점은, 온체인 크립토(알트코인 등)는 법안 통과에도 무반응이지만, 관련 주식(코인베이스 +20%, 서클 +40%)은 폭등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은 “공공시장과 온체인 시장의 자본풀, 리테일 투기심리, 방향성”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적 진입장벽(예: 유통/디스트리뷰션, 네트워크 효과)은 법안 통과로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온체인 플랫폼(하이퍼리퀴드 등)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대칭, 과열, 자본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수렴할 것”이라 전망하며, 크립토와 전통시장, 온체인과 오프체인, 리테일과 기관의 역동적 힘겨루기가 2024년 시장 판도를 좌우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xQK9TFbGyN0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미래, 그리고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HIP-3의 의의가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
HIP-3는 누구나 오라클(가격 피드)만 제공하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서 새 퍼프(Perpetual) 시장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형 구조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에 노출되지 않아도, 스테이킹/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암호화폐, 주식, 커머더티 등)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오라클 구조도 완전히 추상화돼, 심지어 오라클 없는 형태(예: 프리런치 선물, 단순 선도계약)도 가능하다.
이로써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의 유니버설 레이어”로 진화한다. 제프는 “퍼프가 기존 선물·옵션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며, 유동성, 구조적 효율성, 크립토 네이티브 특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HIP-3를 통해 트래디(전통금융) 자산, 주식, 암호화폐 등 어떤 자산에도 퍼프형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이퍼리퀴드는 코어팀이 직접 UI/UX를 만들기보다,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거래 인터페이스, 특화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설계해, 진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 있다.
36:08 제로데이 옵션의 복잡성과 퍼프 vs 옵션 논쟁
이 구간에서는 퍼프와 옵션(특히 제로데이 옵션, 0DTE)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왜 리테일이 옵션을 선호하는지/퍼프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퍼프는 간단한 레버리지 베팅 구조, 옵션은 변동성·레버리지·로또형 페이아웃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리테일은 사실 변동성 트레이딩이 아니라 단순 레버리지와 ‘로또’(몰빵) 성향을 원한다는 점에서, 퍼프가 더 효율적이고 유동성이 좋다는 주장이 나온다.
반면, 옵션은 “정해진 시점에 모두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집단적 로또”라는 점에서, ‘집단적 기대’와 ‘동시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퍼프는 포지션이 중간에 스탑될 수 있지만, 옵션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테일의 ‘로또적 집단 경험’에는 옵션이 더 적합하다는 심도 깊은 논쟁이 오간다.
결론적으로, 퍼프와 옵션은 서로 대체가 아니라 보완적이며, 하이퍼리퀴드는 HIP-3 등으로 퍼프 기반 구조를 무한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프론트엔드/UX가 옵션적 경험까지 추상화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41:24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와 Onchain 퍼프의 대중화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코어팀이 직접 리테일 친화 UI/UX를 만드는 대신,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프론트엔드·집단 베팅 플랫폼·옵션형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함을 강조한다.
즉, 로빈후드가 옵션의 복잡함을 추상화해 대중화했듯,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기반에 다양한 집단 베팅, 로또형, 옵션형 인터페이스가 얹힐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제공한다.
이로써, 퍼프의 유동성·효율성·온체인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니즈(집단 로또, 집단 베팅, 다양한 UX)까지 흡수하는 확장성의 미래를 제시한다.
45:08 크립토 SPAC, PIPE, 상장 열풍과 시장의 과열
이 구간에서는 최근 트론(Justin Sun), 테더, 트럼프 연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크립토 관련 상장·합병·우회상장 열풍을 집중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 등 각종 크립토 관련 상장상품, PIPE, SPAC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과거 2021년 SPAC 버블과 유사한 ‘상장 프리미엄’ 과열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기업·상품이 실제 암호화폐 현물보다 훨씬 과열되고 있고,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MSTR 등에서 보듯 상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극단적으로 변동한다.
이런 흐름은 “공공시장(주식)과 온체인 시장(DeFi) 간 자본풀, 유동성, 투기적 열기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에는 온체인 크립토가 더 투기적·변동성이 컸다면, 현재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종목(코인베이스, 서클, 솔라나 ETF 등)이 더 폭발적·투기적이라는 진단이다.
57:21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시장 반응
이 구간에서는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표차로 통과된 이슈와, 이에 따른 코인베이스·서클 등 크립토 주식의 급등 현상이 다뤄진다.
특이점은, 온체인 크립토(알트코인 등)는 법안 통과에도 무반응이지만, 관련 주식(코인베이스 +20%, 서클 +40%)은 폭등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은 “공공시장과 온체인 시장의 자본풀, 리테일 투기심리, 방향성”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적 진입장벽(예: 유통/디스트리뷰션, 네트워크 효과)은 법안 통과로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온체인 플랫폼(하이퍼리퀴드 등)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대칭, 과열, 자본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수렴할 것”이라 전망하며, 크립토와 전통시장, 온체인과 오프체인, 리테일과 기관의 역동적 힘겨루기가 2024년 시장 판도를 좌우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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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yperliquid Quietly Killed Every DeFi Competitor – The Chopping Block
Crypto’s Onchain Takeover: Hyperliquid’s $1B Airdrop, SPAC-Style Mania, and CZ’s Losing Battle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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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Yanowitz on The New Era of Attention, Creators, and Media
The Rollup
3줄 요약
1. 크립토 미디어 업계는 '니치 집착'과 '퍼스널 브랜딩'이 없으면 죽는다—사람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을 따른다.
2. 블록웍스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으로 기관·트레이더·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등 마이크로 타겟팅된 오디언스별 미디어 제국을 쌓는다.
3. 미래 미디어 엑싯은 IPO가 아니라 온체인 토큰화—진짜 유저와 팬이 바로 지분을 사고, AI는 이미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있다.
블록웍스의 시작과 니치 시장 공략
블록웍스의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는 2017년 뉴욕에서 전통 금융권 출신 동료와 함께 블록웍스를 시작했다. 당시 크립토 미디어 시장은 이미 코인데스크(CoinDesk),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더블록(The Block) 등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 상태였고,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니치가 곧 부(富)의 원천’이라는 전략으로, 리테일 중심의 크립토 미디어와 달리 ‘기관 투자자’(예: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RIA, 금융어드바이저 등)를 위한 정보, 데이터, 이벤트에만 집중했다. 실제로 2021년까지 그들의 핵심 오디언스는 오직 기관이었다. 이후 2022~23년 베어마켓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오디언스로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미디어들이 놓치고 있던 세그먼트를 정교하게 파고들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수익 구조와 CPM의 비밀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신뢰’와 ‘신뢰 기반의 트래픽’이다. 전통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타겟 광고 기술에 밀려 CPM(1,000회 노출당 광고비)이 20년간 20달러에서 2달러로 추락했다. 반면 크립토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의 희소성’ 덕에 전통 미디어 대비 5~40배 높은 CPM을 받는다(예: 40~80달러). 코인베이스, 블랙록, 파이어블록스 같은 기관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비트코인 보유 헤지펀드 매니저’만 타겟팅할 수 없지만, 블록웍스에선 가능하다. 2018~19년 베어마켓 때는 D2C 브랜드(예: 스퀘어스페이스, 애슬레틱그린스) 광고도 시도했지만, 결국 크립토 오디언스가 아닌 곳엔 의미가 없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는 오직 ‘크립토 오디언스’를 원하는 곳이어야만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통찰을 얻었다.
광고주 세대 교체와 시장의 흐름 읽기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 풀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2~3년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2020년 전후엔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예: Fireblocks, Anchorage, BitGo)가 광고주였다가, 이후 L1·L2 체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이 주도했다. 2024~25년에는 이들도 점차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ETF 제공자,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 중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승자가 결정되면 광고비는 급감하고, 새로운 세그먼트가 시장을 채운다. 블록웍스의 광고 영업팀은 특정 업종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급락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의 확장 한계
미디어 회사가 연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서면 ‘메시 미들(Messy Middle)’—즉, 지나치게 범용적이 되어 오디언스의 열성도가 떨어지는 구간에 빠진다. 처음엔 특정 기술, 특정 커뮤니티(예: L2, 트레이딩, 비트코인)에 깊이 파고들지만, 성장하려다 보면 점점 일반적인 콘텐츠로 변질되고, 기존의 ‘에지(Edge)’를 잃는다. 블록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Supply Shock는 비트코인 맥시를, Lightseed는 솔라나, Xerx Research는 리서치, ThousandX는 트레이더, Empire는 창업자와 빌더 등 각 마이크로 커뮤니티별로 별도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렇게 해야만 각 세그먼트의 열성팬을 유지하며, 광고주 역시 다양한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상품을 집행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바스툴(Barstool), 모닝브루(Morning Brew),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미디어 대형사들도 이미 채택한 방식이다.
미디어 엑싯의 미래: 온체인 IPO와 토큰화
전통 미디어의 엑싯(매각·상장)은 어렵다. 특히 팟캐스트·인플루언서 기반 미디어는 ‘사람=브랜드’ 성격이 강해 매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록웍스처럼 하우스 오브 브랜드 구조를 갖추면 다양한 오디언스·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매각이나 상장도 유연해진다. 전통 IPO는 규제·비용·규모 제한(매출 5억 달러 이상 등)이 심해 ‘실질적 크립토 기업’의 상장이 거의 불가능하다(코인베이스, 서클 정도만 성공). 미래에는 ‘온체인 IPO’—즉, 기업이 직접 토큰을 발행해 팬이나 오디언스가 주주가 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Kaiko 사례처럼 온체인 토큰 발행으로 수익화·지분화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향후 규제만 명확해지면 블록웍스, Anchorage, Fireblocks 등 중견기업이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팬·오디언스가 곧 주주가 되는 구조로, 기존 자본시장과는 전혀 다른 미디어 엑싯의 미래를 예고한다.
퍼스널 브랜딩, 미디어의 본질, 그리고 AI의 역할
오늘날 미디어의 본질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디언스는 더 이상 언론사 브랜드가 아니라, 개별 인플루언서, 기자, 호스트, 리서처의 목소리와 시각을 따른다. 블록웍스는 각 브랜드별로 오퍼레이터(운영자)와 ‘빅 네임’(예: 펠릭스, 머트, 잭, 산티아고 등)을 결합해 ‘인물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서처, 저널리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은 자기만의 소셜 프레즌스를 쌓는 것이 커리어의 핵심이 됐다. 실제로 블록웍스 신규 입사자 95%는 트위터·링크드인 등 소셜에서 구성원을 팔로우하다가 합류한다. 이런 구조는 각 인물이 자신의 팔로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가 다시 그 인물의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를 낸다.
AI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웍스는 이미 광고·내레이션에 AI 보이스(11 Labs 등)를 쓰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각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예를 들어, 트럼프·일론 뉴스가 터지면, 300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를 학습한 AI가 ‘프리드버그 스타일’의 논평을 20초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이로써 미디어 생산·확산의 속도와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롱폼 vs 쇼폼,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미래
팟캐스트의 미래는 ‘롱폼의 깊이’와 ‘쇼폼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조 로건, 티오 본, 바스툴 등처럼 2~3시간짜리 심층 대화에서 진정성과 깊이를 확보하고, 동시에 10~20개 숏클립을 뽑아내 트위터·유튜브 등에 배포해야 한다. 이는 단순 조회수·알고리즘 최적화보다는 ‘팬의 신뢰와 몰입’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트위터·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이 라이브에 알고리즘 가중치를 둔다. 뉴스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짧아진 환경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 클립 생산이 곧 오디언스 확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AI가 이 영역까지 자동화할 경우, 미디어의 파괴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https://youtu.be/NNZm0HTntJI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크립토 미디어 업계는 '니치 집착'과 '퍼스널 브랜딩'이 없으면 죽는다—사람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을 따른다.
2. 블록웍스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으로 기관·트레이더·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등 마이크로 타겟팅된 오디언스별 미디어 제국을 쌓는다.
3. 미래 미디어 엑싯은 IPO가 아니라 온체인 토큰화—진짜 유저와 팬이 바로 지분을 사고, AI는 이미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있다.
블록웍스의 시작과 니치 시장 공략
블록웍스의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는 2017년 뉴욕에서 전통 금융권 출신 동료와 함께 블록웍스를 시작했다. 당시 크립토 미디어 시장은 이미 코인데스크(CoinDesk),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더블록(The Block) 등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 상태였고,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니치가 곧 부(富)의 원천’이라는 전략으로, 리테일 중심의 크립토 미디어와 달리 ‘기관 투자자’(예: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RIA, 금융어드바이저 등)를 위한 정보, 데이터, 이벤트에만 집중했다. 실제로 2021년까지 그들의 핵심 오디언스는 오직 기관이었다. 이후 2022~23년 베어마켓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오디언스로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미디어들이 놓치고 있던 세그먼트를 정교하게 파고들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수익 구조와 CPM의 비밀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신뢰’와 ‘신뢰 기반의 트래픽’이다. 전통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타겟 광고 기술에 밀려 CPM(1,000회 노출당 광고비)이 20년간 20달러에서 2달러로 추락했다. 반면 크립토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의 희소성’ 덕에 전통 미디어 대비 5~40배 높은 CPM을 받는다(예: 40~80달러). 코인베이스, 블랙록, 파이어블록스 같은 기관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비트코인 보유 헤지펀드 매니저’만 타겟팅할 수 없지만, 블록웍스에선 가능하다. 2018~19년 베어마켓 때는 D2C 브랜드(예: 스퀘어스페이스, 애슬레틱그린스) 광고도 시도했지만, 결국 크립토 오디언스가 아닌 곳엔 의미가 없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는 오직 ‘크립토 오디언스’를 원하는 곳이어야만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통찰을 얻었다.
광고주 세대 교체와 시장의 흐름 읽기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 풀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2~3년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2020년 전후엔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예: Fireblocks, Anchorage, BitGo)가 광고주였다가, 이후 L1·L2 체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이 주도했다. 2024~25년에는 이들도 점차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ETF 제공자,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 중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승자가 결정되면 광고비는 급감하고, 새로운 세그먼트가 시장을 채운다. 블록웍스의 광고 영업팀은 특정 업종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급락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의 확장 한계
미디어 회사가 연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서면 ‘메시 미들(Messy Middle)’—즉, 지나치게 범용적이 되어 오디언스의 열성도가 떨어지는 구간에 빠진다. 처음엔 특정 기술, 특정 커뮤니티(예: L2, 트레이딩, 비트코인)에 깊이 파고들지만, 성장하려다 보면 점점 일반적인 콘텐츠로 변질되고, 기존의 ‘에지(Edge)’를 잃는다. 블록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Supply Shock는 비트코인 맥시를, Lightseed는 솔라나, Xerx Research는 리서치, ThousandX는 트레이더, Empire는 창업자와 빌더 등 각 마이크로 커뮤니티별로 별도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렇게 해야만 각 세그먼트의 열성팬을 유지하며, 광고주 역시 다양한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상품을 집행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바스툴(Barstool), 모닝브루(Morning Brew),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미디어 대형사들도 이미 채택한 방식이다.
미디어 엑싯의 미래: 온체인 IPO와 토큰화
전통 미디어의 엑싯(매각·상장)은 어렵다. 특히 팟캐스트·인플루언서 기반 미디어는 ‘사람=브랜드’ 성격이 강해 매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록웍스처럼 하우스 오브 브랜드 구조를 갖추면 다양한 오디언스·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매각이나 상장도 유연해진다. 전통 IPO는 규제·비용·규모 제한(매출 5억 달러 이상 등)이 심해 ‘실질적 크립토 기업’의 상장이 거의 불가능하다(코인베이스, 서클 정도만 성공). 미래에는 ‘온체인 IPO’—즉, 기업이 직접 토큰을 발행해 팬이나 오디언스가 주주가 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Kaiko 사례처럼 온체인 토큰 발행으로 수익화·지분화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향후 규제만 명확해지면 블록웍스, Anchorage, Fireblocks 등 중견기업이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팬·오디언스가 곧 주주가 되는 구조로, 기존 자본시장과는 전혀 다른 미디어 엑싯의 미래를 예고한다.
퍼스널 브랜딩, 미디어의 본질, 그리고 AI의 역할
오늘날 미디어의 본질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디언스는 더 이상 언론사 브랜드가 아니라, 개별 인플루언서, 기자, 호스트, 리서처의 목소리와 시각을 따른다. 블록웍스는 각 브랜드별로 오퍼레이터(운영자)와 ‘빅 네임’(예: 펠릭스, 머트, 잭, 산티아고 등)을 결합해 ‘인물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서처, 저널리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은 자기만의 소셜 프레즌스를 쌓는 것이 커리어의 핵심이 됐다. 실제로 블록웍스 신규 입사자 95%는 트위터·링크드인 등 소셜에서 구성원을 팔로우하다가 합류한다. 이런 구조는 각 인물이 자신의 팔로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가 다시 그 인물의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를 낸다.
AI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웍스는 이미 광고·내레이션에 AI 보이스(11 Labs 등)를 쓰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각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예를 들어, 트럼프·일론 뉴스가 터지면, 300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를 학습한 AI가 ‘프리드버그 스타일’의 논평을 20초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이로써 미디어 생산·확산의 속도와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롱폼 vs 쇼폼,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미래
팟캐스트의 미래는 ‘롱폼의 깊이’와 ‘쇼폼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조 로건, 티오 본, 바스툴 등처럼 2~3시간짜리 심층 대화에서 진정성과 깊이를 확보하고, 동시에 10~20개 숏클립을 뽑아내 트위터·유튜브 등에 배포해야 한다. 이는 단순 조회수·알고리즘 최적화보다는 ‘팬의 신뢰와 몰입’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트위터·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이 라이브에 알고리즘 가중치를 둔다. 뉴스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짧아진 환경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 클립 생산이 곧 오디언스 확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AI가 이 영역까지 자동화할 경우, 미디어의 파괴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https://youtu.be/NNZm0HTntJI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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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Yanowitz on The New Era of Attention, Creators, and Media
Jason Yanowitz, co-founder of Blockworks, joins us today to unveil his frameworks for how crypto media has evolved into multi-million dollar information empires.
We discussed:
- Why Crypto CPMs Are Higher Than Trad Media
- The "Messy Middle" That 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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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Crypto CPMs Are Higher Than Trad Media
- The "Messy Middle" That Kills…
The Fed Is Still Choosing to Be “Late” On Rate Cu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은 "늦게 움직이겠다"는 태도로, 실질적으로는 매파적 정책을 지속하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미국 국채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장기물 금리 상승, SLR 규제, TGA 리필 등)가 2024~26년 글로벌 자산흐름과 달러 패권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전문가들은 현금·골드·단기채·숏 포지션 등 극단적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진짜 변화’의 초읽기를 경고한다.
2:00 FOMC Decision
이번 FOMC 회의는 표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도트플롯(점도표) 및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진하게 묻어났다. GDP 전망은 하향(1.7%→1.4%), 실업률 전망은 상향(4.4%→4.5%), PCE 인플레이션은 추가 상승(2.7%→3.0%)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유지, 오히려 금리 동결(혹은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위원 수가 늘었다(4명→7명).
조셉 왕은 “파월은 이제 ‘선제적’이 아닌 ‘후행적’ 대응을 택했다”고 평가. 과거에는 경기침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50bp 인하도 했으나, 이제는 실업률이 실제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업률 4.2%도 ‘완전고용’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 퀸 톰슨은 “실업률이 4.3%로 아주 근접해 있고, 실제로 고용지표 속내를 보면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한데도, 파월은 ‘노이즈’라며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9:50 FOMC Decision (2차 논의)
파월의 ‘데이터 디펜던스’ 원칙이 실제론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예: 코어 CPI MoM 0.1%, 헤드라인 PCE 2.1%)인데, 파월은 “앞으로 있을 관세 인상 등 미래 요인을 반영한 전문가 전망”을 핑계로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
퀸은 “파월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책 결정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로 실질적 긴축효과를 강화한다”고 꼬집었다. 조셉도 “실질금리가 계속 상승 중인데, 과거라면 진작 인하했을 상황”이라며, 파월이 의도적으로 ‘매파적 늦장’을 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13:09 Noisy Economic Data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극도로 ‘노이즈’가 많다. 소매판매, 고용, NFP 등 주요 지표마다 계절조정 이슈, 대규모 리비전, 구조적 변화(이민, 노동참여율 하락 등) 등으로 일관성 있는 해석이 어렵다.
조셉은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소비자들의 재고관리, 구매시점 등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기존의 경기판단 프레임이 잘 안 맞는다”고 언급. 퀸 역시 “단일 지표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건 함정”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리스크가 극대화된 시기임을 강조했다.
14:14 SLR Changes
미국 은행권의 ‘보조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은, 은행이 국채(리스크프리 자산) 보유에도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게 해 트레이딩 코스트를 높여왔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SLR을 완화했을 때 트레저리 시장이 안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SLR 완화 논의는, 국채 발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채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유도함으로써 장기금리 급등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크다. 조셉은 “SLR 완화가 실제 은행의 국채 매수여력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며, 실질적으로는 ‘런웨이 그리스(유동성 연착륙 준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8:43 TGA Drain & Buildup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리필과정이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심층 분석. X-date(디폴트 임박 시점)까지 재무부는 TGA를 소진하며 빌 발행을 최소화하지만, 부채상한 인상 후 TGA를 다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급속히 채워야 한다.
2023년 사례에서는 RRP(역레포) 잔고가 완충재 역할을 해줬지만, 현재는 RRP에 남은 여유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제한적. 게다가 이번엔 쿠폰채 발행 규모도 2배에 달한다. 퀸은 “2023년 TGA 리필 때도 장기금리가 150bp 넘게 급등했는데, 이번엔 완충장치가 거의 없고 발행물량은 훨씬 크다”며, SLR 완화 시도 등 각종 정책 동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특히 30년물) 5% 돌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6:21 Long Bond Yields
장기금리(특히 30년물)의 5% 돌파 임계점에 대한 논의.
조셉은 “일본의 40년물 금리 급등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노믹스’(액티브 트레저리 이슈언스)로 단기물 위주 발행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트릭’은 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상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퀸은 “은행권이 2023년 뱅킹 위기 이후 장기채를 추가로 사기엔 PTSD가 심하다”며, 30년물 6%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29:11 Powell Replacement
2026년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인선(특히 트럼프 당선 시)의 시장 충격에 대한 선제적 논의.
차기 의장이 극단적인 비둘기(200bp 인하 등)일 경우, 단기물(빌) 위주의 발행 전략과 맞물려 단기금리 하락, 이자비용 축소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금리는 오히려 폭등(커브 스티프닝)할 수 있다. 조셉은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통제(예: 연준이 직접 장기채 매입)도 가능하지만, 환율(달러) 방어는 쉽지 않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를 경고. 퀸 역시 “금리 인하가 즉각적으로 이자비용 개선 효과를 주지도 않는다”며, 시장의 ‘비둘기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4:38 Fiscal Dominance
미국 의회(특히 테드 크루즈 등)에서 논의 중인 ‘지급준비금 이자(interest on reserve balances, IORB)’ 폐지 이슈.
2008년 이후 연준은 은행에 지급준비금 이자를 지급하며 통화정책을 집행해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은행들은 초과준비금 대신 RRP·국채·리포시장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되고, 단기금리가 급락하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조셉은 “실제로는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점진적 축소가 현실적”이라며, 연준이 의회의 동의 없이도 정책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모든 흐름은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 즉,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구조 — 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시장불안→금융당국의 각종 개입(예: SLR 완화, IORB 축소)→달러 약세→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피드백 루프’가 작동 중임을 지적했다.
39:58 US Assets vs ROW
글로벌 자본흐름, 지정학, 밸런스오브페이먼트 변화가 미국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특히 원유 Tail risk), 미국의 자본통제(외국인 자산세, 송금세 등)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과도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조셉은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 다만, 달러의 ‘세이프헤븐’ 기능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이번 중동 위기에서도 달러 강세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 역시 “달러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모든 리서치에서 ‘숏달러’가 하이컨빅션 트레이드로 꼽히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달러의 ‘쇼트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며, 환율·자산시장 변동성의 비선형적 전환 가능성을 경고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은 "늦게 움직이겠다"는 태도로, 실질적으로는 매파적 정책을 지속하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미국 국채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장기물 금리 상승, SLR 규제, TGA 리필 등)가 2024~26년 글로벌 자산흐름과 달러 패권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전문가들은 현금·골드·단기채·숏 포지션 등 극단적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진짜 변화’의 초읽기를 경고한다.
2:00 FOMC Decision
이번 FOMC 회의는 표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도트플롯(점도표) 및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진하게 묻어났다. GDP 전망은 하향(1.7%→1.4%), 실업률 전망은 상향(4.4%→4.5%), PCE 인플레이션은 추가 상승(2.7%→3.0%)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유지, 오히려 금리 동결(혹은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위원 수가 늘었다(4명→7명).
조셉 왕은 “파월은 이제 ‘선제적’이 아닌 ‘후행적’ 대응을 택했다”고 평가. 과거에는 경기침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50bp 인하도 했으나, 이제는 실업률이 실제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업률 4.2%도 ‘완전고용’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 퀸 톰슨은 “실업률이 4.3%로 아주 근접해 있고, 실제로 고용지표 속내를 보면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한데도, 파월은 ‘노이즈’라며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9:50 FOMC Decision (2차 논의)
파월의 ‘데이터 디펜던스’ 원칙이 실제론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예: 코어 CPI MoM 0.1%, 헤드라인 PCE 2.1%)인데, 파월은 “앞으로 있을 관세 인상 등 미래 요인을 반영한 전문가 전망”을 핑계로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
퀸은 “파월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책 결정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로 실질적 긴축효과를 강화한다”고 꼬집었다. 조셉도 “실질금리가 계속 상승 중인데, 과거라면 진작 인하했을 상황”이라며, 파월이 의도적으로 ‘매파적 늦장’을 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13:09 Noisy Economic Data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극도로 ‘노이즈’가 많다. 소매판매, 고용, NFP 등 주요 지표마다 계절조정 이슈, 대규모 리비전, 구조적 변화(이민, 노동참여율 하락 등) 등으로 일관성 있는 해석이 어렵다.
조셉은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소비자들의 재고관리, 구매시점 등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기존의 경기판단 프레임이 잘 안 맞는다”고 언급. 퀸 역시 “단일 지표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건 함정”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리스크가 극대화된 시기임을 강조했다.
14:14 SLR Changes
미국 은행권의 ‘보조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은, 은행이 국채(리스크프리 자산) 보유에도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게 해 트레이딩 코스트를 높여왔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SLR을 완화했을 때 트레저리 시장이 안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SLR 완화 논의는, 국채 발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채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유도함으로써 장기금리 급등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크다. 조셉은 “SLR 완화가 실제 은행의 국채 매수여력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며, 실질적으로는 ‘런웨이 그리스(유동성 연착륙 준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8:43 TGA Drain & Buildup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리필과정이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심층 분석. X-date(디폴트 임박 시점)까지 재무부는 TGA를 소진하며 빌 발행을 최소화하지만, 부채상한 인상 후 TGA를 다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급속히 채워야 한다.
2023년 사례에서는 RRP(역레포) 잔고가 완충재 역할을 해줬지만, 현재는 RRP에 남은 여유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제한적. 게다가 이번엔 쿠폰채 발행 규모도 2배에 달한다. 퀸은 “2023년 TGA 리필 때도 장기금리가 150bp 넘게 급등했는데, 이번엔 완충장치가 거의 없고 발행물량은 훨씬 크다”며, SLR 완화 시도 등 각종 정책 동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특히 30년물) 5% 돌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6:21 Long Bond Yields
장기금리(특히 30년물)의 5% 돌파 임계점에 대한 논의.
조셉은 “일본의 40년물 금리 급등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노믹스’(액티브 트레저리 이슈언스)로 단기물 위주 발행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트릭’은 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상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퀸은 “은행권이 2023년 뱅킹 위기 이후 장기채를 추가로 사기엔 PTSD가 심하다”며, 30년물 6%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29:11 Powell Replacement
2026년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인선(특히 트럼프 당선 시)의 시장 충격에 대한 선제적 논의.
차기 의장이 극단적인 비둘기(200bp 인하 등)일 경우, 단기물(빌) 위주의 발행 전략과 맞물려 단기금리 하락, 이자비용 축소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금리는 오히려 폭등(커브 스티프닝)할 수 있다. 조셉은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통제(예: 연준이 직접 장기채 매입)도 가능하지만, 환율(달러) 방어는 쉽지 않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를 경고. 퀸 역시 “금리 인하가 즉각적으로 이자비용 개선 효과를 주지도 않는다”며, 시장의 ‘비둘기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4:38 Fiscal Dominance
미국 의회(특히 테드 크루즈 등)에서 논의 중인 ‘지급준비금 이자(interest on reserve balances, IORB)’ 폐지 이슈.
2008년 이후 연준은 은행에 지급준비금 이자를 지급하며 통화정책을 집행해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은행들은 초과준비금 대신 RRP·국채·리포시장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되고, 단기금리가 급락하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조셉은 “실제로는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점진적 축소가 현실적”이라며, 연준이 의회의 동의 없이도 정책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모든 흐름은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 즉,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구조 — 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시장불안→금융당국의 각종 개입(예: SLR 완화, IORB 축소)→달러 약세→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피드백 루프’가 작동 중임을 지적했다.
39:58 US Assets vs ROW
글로벌 자본흐름, 지정학, 밸런스오브페이먼트 변화가 미국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특히 원유 Tail risk), 미국의 자본통제(외국인 자산세, 송금세 등)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과도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조셉은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 다만, 달러의 ‘세이프헤븐’ 기능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이번 중동 위기에서도 달러 강세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 역시 “달러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모든 리서치에서 ‘숏달러’가 하이컨빅션 트레이드로 꼽히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달러의 ‘쇼트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며, 환율·자산시장 변동성의 비선형적 전환 가능성을 경고했다.
46:12 Dollar Losing Reserve Status?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상실 논쟁.
역사적으로 모든 기축통화는 언젠가 몰락했으나, 실제로는 ‘완전한 몰락’이 아니라 점진적 약화가 먼저 온다. 대표적 예시가 금(Gold)으로, 지난 수년간 달러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셉은 “미국 정부/정책당국 내에도 ‘기축통화 부담론’이 확산 중이며, 제조업 부흥·수출경쟁력 강화에는 달러 약세가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
퀸은 “기축통화 변화는 굉장히 긴 흐름이고, 오히려 골드, 상품, 일부 신흥국 자산 등으로의 분산이 더 실질적 플레이가 될 수 있다”며, 달러의 몰락 베팅이 ‘타이밍 게임’이 아님을 강조.
51:17 Where to Put Your Money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 전문가 3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퀸은 “향후 12개월간 숏 포지션(주식·채권 등)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 현금, 골드, 인플레이션 연동채(TIPS) 등으로 리스크를 제한하고, 환헤지(금 기준, 통화 기준 다변화)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
조셉 역시 “현금+골드만 보유 중, 위험자산은 더 큰 하락 이후 기회가 올 것”이라며, ‘보수적 대기+기회포착’ 전략을 강조.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공급 신호(연준의 정책전환)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N8zIlQ0sSAQ 2시간 전 업로드 됨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상실 논쟁.
역사적으로 모든 기축통화는 언젠가 몰락했으나, 실제로는 ‘완전한 몰락’이 아니라 점진적 약화가 먼저 온다. 대표적 예시가 금(Gold)으로, 지난 수년간 달러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셉은 “미국 정부/정책당국 내에도 ‘기축통화 부담론’이 확산 중이며, 제조업 부흥·수출경쟁력 강화에는 달러 약세가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
퀸은 “기축통화 변화는 굉장히 긴 흐름이고, 오히려 골드, 상품, 일부 신흥국 자산 등으로의 분산이 더 실질적 플레이가 될 수 있다”며, 달러의 몰락 베팅이 ‘타이밍 게임’이 아님을 강조.
51:17 Where to Put Your Money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 전문가 3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퀸은 “향후 12개월간 숏 포지션(주식·채권 등)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 현금, 골드, 인플레이션 연동채(TIPS) 등으로 리스크를 제한하고, 환헤지(금 기준, 통화 기준 다변화)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
조셉 역시 “현금+골드만 보유 중, 위험자산은 더 큰 하락 이후 기회가 올 것”이라며, ‘보수적 대기+기회포착’ 전략을 강조.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공급 신호(연준의 정책전환)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N8zIlQ0sSA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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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Still Choosing to Be “Late” On Rate Cuts | Weekly Roundup
In this live Roundup episode from the Monetarium 2 conference in DC, we unpack the Fed's hawkish pivot, the growing risk of stagflation, and Powell’s apparent commitment to being “late” with rate cuts. We debate what an SLR exemption means for bond markets…
Why JPMorgan and Shopify Are Building on Ethereum Layer 2 Base
Unchained
3줄 요약
1. JP모건이 이더리움 L2 Base에서 온체인 달러 예금 토큰(JPMD)을 출시, 전통 은행 시스템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으로 대전환 중.
2. Shopify도 글로벌 커머스 백엔드를 Base에서 재설계, 기존 수백만 라인 코드를 수백 줄의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하며 효율성 극대화.
3. Base는 18개월 만에 20배 이상 확장(2.5M→35M gas/sec), 글로벌 대규모 금융·커머스 실사용을 위한 인프라 레디 상태를 증명.
2:38 What JPMD actually is
JPMD는 JP모건이 Base(이더리움 L2) 상에서 발행하는 USD 예금 토큰이다. 본질적으로 이 토큰은 기존 JP모건 내부 원장상의 달러 잔고를 온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치환한 형태다. JP모건 내 기관 고객 간의 결제/정산 시 기존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코드가 내부적으로 실행됐으나, 이제는 수십~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그 복잡성을 대체한다. 이로써 내부 결제·정산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효율화된다. JPMD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실제 JP모건 예금과 1:1로 매칭되는 자산을 대표한다. JP모건은 이 파일럿을 통해 우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온체인 결제·정산을 시도하고, 점차 대상 그룹과 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이란 2015년 당시의 논의가 실제 현실화되는 첫 신호탄이다.
5:45 Why Jesse believes infrastructure is finally ready for institutional adoption
2015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Jesse Pollak(베이스 책임자)은 "이제야 기술적으로 진짜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 체인(Base), 뛰어난 지갑 인프라, 복잡한 금융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모두 갖춰졌다. 과거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백엔드 코드를 써야 했던 복잡한 결제·정산·상거래 시스템이, 이제는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완전히 치환된다. 이로써 글로벌 접근성, 효율성, 비용 절감이 현실화된다. 실제로 Shopify는 전 세계 8억7,500만 명의 소비자,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상거래 스택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중이며, USDC와 Base 기반 결제를 모든 상점에 도입했다. 이는 오프체인 수백만 줄의 코드를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한 대표적 사례다. JP모건과 Shopify의 Base 채택은 단순한 파일럿이 아니라, 기술적 성숙의 증거이자 대기업·금융권의 대규모 온체인 전환 신호탄이다.
7:03 Whether Base can handle global scale
Base의 스케일링 전략은 ‘글로벌 온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현재 Base는 가스/초(gas/sec) 기준으로 18개월 만에 2.5M에서 35M으로 20배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100~150 TPS(트랜잭션/초)의 안정적 처리능력을 보이며, 수요가 폭증할 때는 2,000 TPS까지 버스트(급증) 처리 가능하다. 최근 Base에서 ‘virtuals’ 토큰 런칭 등으로 실제 순간 TPS가 수천까지 치솟은 사례도 있다. Jesse는 “여기서 10배, 또 10배, 또 10배 확장해야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경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즉, 수십만 TPS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확장성 덕분에 Shopify 같은 글로벌 커머스, JP모건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의 실사용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9:24 How JPMorgan plans to use deposit tokens in real-world blockchain transactions
JPMD의 1차 타깃은 JP모건 네트워크 내 기관 고객 간의 온체인 정산이다. 예를 들어 두 헤지펀드 또는 대형 기관이 JP모건을 통해 자금을 주고받거나, 금융자산 결제·정산이 필요할 때 기존 오프체인 내부 시스템 대신 온체인에서 즉시(24/7) 결제·정산이 이뤄진다. 즉, 이 토큰은 완전한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허가형(퍼미션드) 구조에서 JP모건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JP모건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정산 효율화, 비용·시간 절감)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기존 금융권의 온체인 이행 가능성을 실증하는 실험적 모델이다. 향후에는 중소기업, 패밀리오피스, 일반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11:22 Whether deposit tokens are a better model than stablecoins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총괄 Naveen Malla는 “예금 토큰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우월한 대안”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배경은 예금 토큰이 기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fractional reserve) 시스템과 결합돼 더 확장성 있고, 실물 금융 인프라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Jesse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1 현금 등가물로, 예금 토큰은 전통 은행 시스템과 유사한 구조다. 둘 다 온체인에서 병존하며, 각각의 장점(글로벌 접근성, 효율, 확장성, 오픈소스성, 컴포저빌리티)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는 예금 토큰/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온체인 기술로 전 세계 금융·거버넌스·비즈니스 인프라 전체가 10배, 100배 더 효율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다. 결국 ‘오프체인 경제’와 ‘온체인 경제’의 경계가 사라지고, 온체인 글로벌 경제가 디폴트가 되는 미래를 지향한다.
16:59 Why JPMorgan chose to launch on Base instead of other chains
JP모건과 Coinbase(Base)는 이미 고객-파트너 관계로 긴밀하게 협업해왔으며, 6~9개월 전부터 JP모건 블록체인팀과 실제 유스케이스에 대해 논의해왔다. JP모건은 대규모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문제(확장성, 신뢰성, 비용, 오픈 이코시스템 등)를 해결할 인프라로 Base를 주목했다. Base는 초저비용, 고확장성, 신뢰성, 오픈소스, 그리고 대규모 생태계와의 연결성에서 경쟁 체인 대비 강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실제로 Base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금융 백엔드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준비된 인프라와 실제 문제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00 How recent events served as a wake-up call for fintech and commerce
최근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Shopify의 온체인 커머스 런칭, JP모건의 예금토큰 발표 등은 핀테크·커머스 업계에 ‘온체인 전환’이 현실임을 각인시킨 사건이다. 9~12개월간 조용히 준비하던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체인 인프라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후발주자들도 “우리도 온체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의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Jesse는 실제로 트위터에 “온체인 결제 도입 원하는 기업 연락 바람”이라고 올리자마자 업계 곳곳에서 문의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전통 금융권(은행)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글로벌 결제, 비용 절감, 확장성 등)를 온체인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내로 ‘온체인 결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 생존전략이 될 것이며, “온체인 결제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시대”가 올 것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JP모건이 이더리움 L2 Base에서 온체인 달러 예금 토큰(JPMD)을 출시, 전통 은행 시스템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으로 대전환 중.
2. Shopify도 글로벌 커머스 백엔드를 Base에서 재설계, 기존 수백만 라인 코드를 수백 줄의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하며 효율성 극대화.
3. Base는 18개월 만에 20배 이상 확장(2.5M→35M gas/sec), 글로벌 대규모 금융·커머스 실사용을 위한 인프라 레디 상태를 증명.
2:38 What JPMD actually is
JPMD는 JP모건이 Base(이더리움 L2) 상에서 발행하는 USD 예금 토큰이다. 본질적으로 이 토큰은 기존 JP모건 내부 원장상의 달러 잔고를 온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치환한 형태다. JP모건 내 기관 고객 간의 결제/정산 시 기존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코드가 내부적으로 실행됐으나, 이제는 수십~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그 복잡성을 대체한다. 이로써 내부 결제·정산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효율화된다. JPMD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실제 JP모건 예금과 1:1로 매칭되는 자산을 대표한다. JP모건은 이 파일럿을 통해 우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온체인 결제·정산을 시도하고, 점차 대상 그룹과 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이란 2015년 당시의 논의가 실제 현실화되는 첫 신호탄이다.
5:45 Why Jesse believes infrastructure is finally ready for institutional adoption
2015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Jesse Pollak(베이스 책임자)은 "이제야 기술적으로 진짜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 체인(Base), 뛰어난 지갑 인프라, 복잡한 금융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모두 갖춰졌다. 과거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백엔드 코드를 써야 했던 복잡한 결제·정산·상거래 시스템이, 이제는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완전히 치환된다. 이로써 글로벌 접근성, 효율성, 비용 절감이 현실화된다. 실제로 Shopify는 전 세계 8억7,500만 명의 소비자,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상거래 스택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중이며, USDC와 Base 기반 결제를 모든 상점에 도입했다. 이는 오프체인 수백만 줄의 코드를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한 대표적 사례다. JP모건과 Shopify의 Base 채택은 단순한 파일럿이 아니라, 기술적 성숙의 증거이자 대기업·금융권의 대규모 온체인 전환 신호탄이다.
7:03 Whether Base can handle global scale
Base의 스케일링 전략은 ‘글로벌 온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현재 Base는 가스/초(gas/sec) 기준으로 18개월 만에 2.5M에서 35M으로 20배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100~150 TPS(트랜잭션/초)의 안정적 처리능력을 보이며, 수요가 폭증할 때는 2,000 TPS까지 버스트(급증) 처리 가능하다. 최근 Base에서 ‘virtuals’ 토큰 런칭 등으로 실제 순간 TPS가 수천까지 치솟은 사례도 있다. Jesse는 “여기서 10배, 또 10배, 또 10배 확장해야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경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즉, 수십만 TPS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확장성 덕분에 Shopify 같은 글로벌 커머스, JP모건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의 실사용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9:24 How JPMorgan plans to use deposit tokens in real-world blockchain transactions
JPMD의 1차 타깃은 JP모건 네트워크 내 기관 고객 간의 온체인 정산이다. 예를 들어 두 헤지펀드 또는 대형 기관이 JP모건을 통해 자금을 주고받거나, 금융자산 결제·정산이 필요할 때 기존 오프체인 내부 시스템 대신 온체인에서 즉시(24/7) 결제·정산이 이뤄진다. 즉, 이 토큰은 완전한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허가형(퍼미션드) 구조에서 JP모건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JP모건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정산 효율화, 비용·시간 절감)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기존 금융권의 온체인 이행 가능성을 실증하는 실험적 모델이다. 향후에는 중소기업, 패밀리오피스, 일반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11:22 Whether deposit tokens are a better model than stablecoins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총괄 Naveen Malla는 “예금 토큰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우월한 대안”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배경은 예금 토큰이 기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fractional reserve) 시스템과 결합돼 더 확장성 있고, 실물 금융 인프라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Jesse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1 현금 등가물로, 예금 토큰은 전통 은행 시스템과 유사한 구조다. 둘 다 온체인에서 병존하며, 각각의 장점(글로벌 접근성, 효율, 확장성, 오픈소스성, 컴포저빌리티)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는 예금 토큰/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온체인 기술로 전 세계 금융·거버넌스·비즈니스 인프라 전체가 10배, 100배 더 효율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다. 결국 ‘오프체인 경제’와 ‘온체인 경제’의 경계가 사라지고, 온체인 글로벌 경제가 디폴트가 되는 미래를 지향한다.
16:59 Why JPMorgan chose to launch on Base instead of other chains
JP모건과 Coinbase(Base)는 이미 고객-파트너 관계로 긴밀하게 협업해왔으며, 6~9개월 전부터 JP모건 블록체인팀과 실제 유스케이스에 대해 논의해왔다. JP모건은 대규모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문제(확장성, 신뢰성, 비용, 오픈 이코시스템 등)를 해결할 인프라로 Base를 주목했다. Base는 초저비용, 고확장성, 신뢰성, 오픈소스, 그리고 대규모 생태계와의 연결성에서 경쟁 체인 대비 강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실제로 Base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금융 백엔드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준비된 인프라와 실제 문제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00 How recent events served as a wake-up call for fintech and commerce
최근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Shopify의 온체인 커머스 런칭, JP모건의 예금토큰 발표 등은 핀테크·커머스 업계에 ‘온체인 전환’이 현실임을 각인시킨 사건이다. 9~12개월간 조용히 준비하던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체인 인프라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후발주자들도 “우리도 온체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의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Jesse는 실제로 트위터에 “온체인 결제 도입 원하는 기업 연락 바람”이라고 올리자마자 업계 곳곳에서 문의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전통 금융권(은행)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글로벌 결제, 비용 절감, 확장성 등)를 온체인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내로 ‘온체인 결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 생존전략이 될 것이며, “온체인 결제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시대”가 올 것이다.
22:22 Why Jesse is hyped about seamless access to onchain assets inside Coinbase
최근 Coinbase는 사용자가 Base 네이티브 DEX 토큰을 원클릭으로 접근·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의 핵심은 ‘상장(listing)’ 개념이 사라지고, ‘인덱싱(indexing)’ 방식으로 온체인 자산 전체를 즉시 노출시킨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저비용 체인(Base), 스마트계정 기반 지갑, DEX 애그리게이터, 스테이블코인, 논커스토디얼 인프라 등 온체인 스택을 완성했다. 이미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에서 이 스택을 성공적으로 적용(7억 달러 대출)했고, 이제 DEX 토큰 거래에 이를 확장한 것. 수백억 달러 규모의 리테일 Coinbase 자산이 원클릭으로 Base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게 되어, 유동성·사용자 기반이 폭증할 전망이다. 모든 금융 서비스가 온체인화될 것이며, Coinbase는 이 온체인 스택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출시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25:47 How Coinbase plans to manage the chaos of token pumps and dumps
온체인 인덱싱의 부작용(펌프&덤프, 스캠 등)에 대해, Coinbase는 ‘브라우저’ 역할을 자임한다. 구글 크롬이 악성 사이트 방문 시 경고창을 띄우듯, Coinbase도 위험 토큰에 대해 경고·알림·가이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 사용자는 여전히 완전한 셀프커스토디얼(자기지갑 제어) 권한을 가진다. 즉, 브라우저처럼 위험 경고는 하되, 사용자가 직접 판단·진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오픈·퍼미션리스 온체인 세계의 자유와, Coinbase 특유의 사용자 보호·신뢰성·편의성을 모두 제공하는 전략이다.
27:54 Jesse’s take on the criticism that Coinbase doesn’t show Ethereum enough love
일부 이더리움 커뮤니티(예: Ryan Berckmans)는 Coinbase가 ETH를 기반으로 Base를 운영하면서도, 공식 행사 등에서 ‘Ethereum’ 언급을 너무 적게 한다고 비판했다. Jesse는 “Base는 ETH L2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4844·Pectra 등 ETH 코어 업그레이드와 OP스택 오픈소스화에도 적극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객 중심적 가치 전달”이 최우선이라, 인프라(ETH 등)는 때로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인프라 자체보다는, 실제로 고객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Coinbase/BASE의 전략이다. 물론 이런 피드백은 항상 경청·반영할 것이지만, ‘고객 중심’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원칙임을 명확히 했다.
https://youtu.be/4zSMFup894w 2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Coinbase는 사용자가 Base 네이티브 DEX 토큰을 원클릭으로 접근·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의 핵심은 ‘상장(listing)’ 개념이 사라지고, ‘인덱싱(indexing)’ 방식으로 온체인 자산 전체를 즉시 노출시킨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저비용 체인(Base), 스마트계정 기반 지갑, DEX 애그리게이터, 스테이블코인, 논커스토디얼 인프라 등 온체인 스택을 완성했다. 이미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에서 이 스택을 성공적으로 적용(7억 달러 대출)했고, 이제 DEX 토큰 거래에 이를 확장한 것. 수백억 달러 규모의 리테일 Coinbase 자산이 원클릭으로 Base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게 되어, 유동성·사용자 기반이 폭증할 전망이다. 모든 금융 서비스가 온체인화될 것이며, Coinbase는 이 온체인 스택을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출시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25:47 How Coinbase plans to manage the chaos of token pumps and dumps
온체인 인덱싱의 부작용(펌프&덤프, 스캠 등)에 대해, Coinbase는 ‘브라우저’ 역할을 자임한다. 구글 크롬이 악성 사이트 방문 시 경고창을 띄우듯, Coinbase도 위험 토큰에 대해 경고·알림·가이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 사용자는 여전히 완전한 셀프커스토디얼(자기지갑 제어) 권한을 가진다. 즉, 브라우저처럼 위험 경고는 하되, 사용자가 직접 판단·진입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오픈·퍼미션리스 온체인 세계의 자유와, Coinbase 특유의 사용자 보호·신뢰성·편의성을 모두 제공하는 전략이다.
27:54 Jesse’s take on the criticism that Coinbase doesn’t show Ethereum enough love
일부 이더리움 커뮤니티(예: Ryan Berckmans)는 Coinbase가 ETH를 기반으로 Base를 운영하면서도, 공식 행사 등에서 ‘Ethereum’ 언급을 너무 적게 한다고 비판했다. Jesse는 “Base는 ETH L2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4844·Pectra 등 ETH 코어 업그레이드와 OP스택 오픈소스화에도 적극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객 중심적 가치 전달”이 최우선이라, 인프라(ETH 등)는 때로 뒷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인프라 자체보다는, 실제로 고객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Coinbase/BASE의 전략이다. 물론 이런 피드백은 항상 경청·반영할 것이지만, ‘고객 중심’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원칙임을 명확히 했다.
https://youtu.be/4zSMFup894w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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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Pollak on Why JPMorgan and Shopify Are Using Ethereum L2 Base
JPMorgan is launching a token on Base. Is this the future of onchain banking?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jpmorgan-and-shopify-are-rolling-out-new-products-on-ethereum-layer-2-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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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hy-jpmorgan-and-shopify-are-rolling-out-new-products-on-ethereum-layer-2-base/…
AutoFi | Where AI, Oracles and Automation Meet Featuring Joshua Tobkin
Empire
3줄 요약
1. Supra는 ‘오라클+AI+자동화’가 결합된 완전 통합형 L1로, 기존 모듈형 체인 패러다임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2. AutoFi와 Threshold AI Oracle을 통해 ‘블록체인판 자동화된 헤지펀드’를 누구나 구동할 수 있게 하며, 기존의 MEV와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한다.
3. Supra의 철저한 논문 중심 개발, ‘수직 통합’ 전략, 그리고 탈중앙화된 AI 오라클 모델은 크립토 L1/DeFi의 미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
2:08 What's Supra?
Supra는 단순히 오라클 네트워크가 아니라, ‘오라클, L1 블록체인,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온체인 난수 생성, 자동화’까지 단일 스택에 통합한 수직 통합형 L1이다. 이들은 “모듈러” 패러다임을 명확히 비판하며, 충분한 컴퓨팅 파워와 네트워크 대역폭이 있다면 노드는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 모듈러 구조(L2+DA+외부 오라클+외부 브릿지 등)는 각각 별도의 네트워크 보안, 비용, 지연(latency), 복잡성, 개발자 경험 저하 등 문제를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Supra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L1에 고성능 합의 알고리즘, 병렬 스마트컨트랙트 실행, 온체인 오라클, 랜덤니스, 자동화 트리거까지 모두 내장했다. 이들의 오라클은 블록 당 최대 3초 이내로 데이터가 반영되며, 블록체인 혼잡 상황에서도 오라클 데이터가 우선 반영되도록 블록 스페이스를 별도로 예약하는 설계도 적용했다.
8:04 Modular Approach Limitations
Supra의 강한 “모듈러 반대론”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모듈형 구조의 핵심 단점은 다음과 같다:
- 보안이 분산된다. (모든 서비스가 각자의 체인/네트워크 보안에 의존)
- 지연(latency)와 비용 증가 (L1-L2-DA-오라클-브릿지 등 외부 네트워크와 계속 왕복)
- 개발자 복잡성 상승
Supra는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추구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각 컴포넌트가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모노리스+모듈러’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 글로벌 스케일 IT 인프라(예: AWS, 구글 클라우드)는 이런 설계가 당연하기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10:34 Supra’s L1 Approach
Supra의 설계 철학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기술적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다뤄진다. 공동창업자 Dr. Kate(‘KZG’ 커밋먼트의 ‘K’) 등 암호학계 최상위 연구진을 풀타임으로 보유하고, 모든 프로토콜은 엄격한 논문 및 피어 리뷰를 거쳐 개발된다.
Supra는 ‘플랫폼+앱’ 전략도 중시한다. Steve Ballmer의 “최고의 플랫폼은 반드시 killer first-party app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Supra도 자체 AMM(Dynamic Function Market Maker) 등 핵심 DeFi 프리미티브를 네트워크 레벨에 내장할 계획임을 밝힌다. 이때, 네이티브 프로토콜이 생태계의 ‘공공재’로 기능하면서도, 외부 개발자와의 경쟁/공존도 장려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수직 통합’ 구조(오라클+DEX+노드 일체화)와 Supra의 전략적 유사성, 그리고 차이점(E.g. Supra의 완전 탈중앙화 지향)도 비교된다.
18:44 Solana, Base, Hype
경쟁 L1(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등)에 대한 평가와, Supra가 차별화되는 지점을 짚는다.
- 솔라나: PoH(Proof of History)는 본질적으로 합의 효율성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BLS 시그니처 기반 클래식 BFT로 이동하며 Supra의 연구 방향과 유사해지고 있다. Supra는 ‘Hydrangeia’라는 신규 합의 알고리즘 논문을 발표하며, 솔라나보다 더 강한 장애 복원력 등을 주장한다.
- 하이퍼리퀴드: 오라클+DEX+L1이 일체화된 수직 통합 사례로, Supra의 철학을 입증하는 또 다른 사례로 본다.
이 구간에서 ‘수직 통합’의 본질은 “노드의 컴퓨팅 파워가 충분하다면, 더 많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점임을 강조한다.
21:43 AutoFi
이 구간이 본 에피소드의 핵심으로, AutoFi(Automatic DeFi)와 Threshold AI Oracle(위원회 기반 AI 오라클)의 구체적 설계, 가능성, 사례가 폭넓게 다뤄진다.
- 기존 블록체인은 ‘수동적 거래 원장’에 불과했다면, AutoFi는 자동화된 실시간 경제 시스템으로 진화시킨다.
- Supra의 온체인 오토메이션은 모든 노드가 자동화 트리거(task)를 공유, 조건이 충족되면 블록 내에서 즉시 실행한다(최대 3초 이내).
- Threshold AI Oracle(TAO)은 다수의 AI 모델/에이전트가 영어 등 자연어로 논쟁(디베이트) 후 합의에 도달해야만 결과가 온체인에 반영된다. 각 에이전트는 성향(낙관/비관/기회탐색 등)이 다르며, 임의(randomized)로 구성된 위원회가 크립토그래픽 서명을 통해 결과를 확정한다.
- 이 구조 덕분에 가격, 온체인 데이터뿐 아니라 ‘정성적 데이터(예: 시장 심리, 뉴스, 이벤트)’도 온체인 자동화 트리거로 쓸 수 있다.
- 실제 사례로는 “BTC 가격이 X, ETH 가격이 Y, CPI가 Z보다 낮으면 ABC 토큰을 매수” 등 조건부 전략, 심지어 ‘시장 심리 분석 기반 트레이딩’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 이 논리의 확장판으로,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 시장에서 ‘사람 없이 AI 오라클이 결과를 빠르고 공정하게 합의/결정’하는 구조도 설명된다(UMa 거버넌스 공격 사례 언급).
- 향후에는 AI 기반 전략 빌더, 백테스트, 음성/자연어 인터페이스 등 ‘블록체인판 자동화 헤지펀드’가 누구나 구동 가능한 미래를 그린다.
35:49 Super Treasury
Supra가 설계한 ‘슈퍼 트레저리’(Super Treasury)는 네트워크 전체의 퍼블릭 굿으로, 오토메이션과 AutoFi 전략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자동 리퀴데이션, 자동 차익거래, 자동화 수수료 등)을 네트워크,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재분배하는 구조다.
- 기존 MEV(최대 추출 가치)는 극소수의 전문 MEV 서처들이 99% 사용자로부터 가치를 빨아가는 구조였다면, Supra는 이 구조를 네트워크/생태계 전체로 사회화(socialize)하려 한다.
- 예를 들어, 자동화로 발생한 리퀴데이션/아비트라지 기회는 먼저 커뮤니티가 참여, 남은 기회는 시스템 레벨 자동화가 챙겨 트레저리에 귀속된다.
- 트레저리는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 분배(수수료, 인센티브, 바이백&프리즈 등), 혹은 신규 Dapp/생태계 투자, 유동성 공급, 거버넌스 기반 펀드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다.
- 수익 구조상, 블록 리워드(인플레이션)에 의존하지 않고, 2~3년 내 실제 수익만으로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유동성 공급/투자 등 트레저리의 운용 방향에 따라선, ‘인프라가 공공재, 트레저리가 비즈니스’라는 패러다임 전환도 가능하다.
Empire
3줄 요약
1. Supra는 ‘오라클+AI+자동화’가 결합된 완전 통합형 L1로, 기존 모듈형 체인 패러다임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2. AutoFi와 Threshold AI Oracle을 통해 ‘블록체인판 자동화된 헤지펀드’를 누구나 구동할 수 있게 하며, 기존의 MEV와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한다.
3. Supra의 철저한 논문 중심 개발, ‘수직 통합’ 전략, 그리고 탈중앙화된 AI 오라클 모델은 크립토 L1/DeFi의 미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
2:08 What's Supra?
Supra는 단순히 오라클 네트워크가 아니라, ‘오라클, L1 블록체인, 크로스체인 커뮤니케이션, 온체인 난수 생성, 자동화’까지 단일 스택에 통합한 수직 통합형 L1이다. 이들은 “모듈러” 패러다임을 명확히 비판하며, 충분한 컴퓨팅 파워와 네트워크 대역폭이 있다면 노드는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 모듈러 구조(L2+DA+외부 오라클+외부 브릿지 등)는 각각 별도의 네트워크 보안, 비용, 지연(latency), 복잡성, 개발자 경험 저하 등 문제를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Supra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L1에 고성능 합의 알고리즘, 병렬 스마트컨트랙트 실행, 온체인 오라클, 랜덤니스, 자동화 트리거까지 모두 내장했다. 이들의 오라클은 블록 당 최대 3초 이내로 데이터가 반영되며, 블록체인 혼잡 상황에서도 오라클 데이터가 우선 반영되도록 블록 스페이스를 별도로 예약하는 설계도 적용했다.
8:04 Modular Approach Limitations
Supra의 강한 “모듈러 반대론”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모듈형 구조의 핵심 단점은 다음과 같다:
- 보안이 분산된다. (모든 서비스가 각자의 체인/네트워크 보안에 의존)
- 지연(latency)와 비용 증가 (L1-L2-DA-오라클-브릿지 등 외부 네트워크와 계속 왕복)
- 개발자 복잡성 상승
Supra는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을 추구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각 컴포넌트가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모노리스+모듈러’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 글로벌 스케일 IT 인프라(예: AWS, 구글 클라우드)는 이런 설계가 당연하기에, 블록체인도 이렇게 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10:34 Supra’s L1 Approach
Supra의 설계 철학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기술적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다뤄진다. 공동창업자 Dr. Kate(‘KZG’ 커밋먼트의 ‘K’) 등 암호학계 최상위 연구진을 풀타임으로 보유하고, 모든 프로토콜은 엄격한 논문 및 피어 리뷰를 거쳐 개발된다.
Supra는 ‘플랫폼+앱’ 전략도 중시한다. Steve Ballmer의 “최고의 플랫폼은 반드시 killer first-party app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하며, Supra도 자체 AMM(Dynamic Function Market Maker) 등 핵심 DeFi 프리미티브를 네트워크 레벨에 내장할 계획임을 밝힌다. 이때, 네이티브 프로토콜이 생태계의 ‘공공재’로 기능하면서도, 외부 개발자와의 경쟁/공존도 장려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수직 통합’ 구조(오라클+DEX+노드 일체화)와 Supra의 전략적 유사성, 그리고 차이점(E.g. Supra의 완전 탈중앙화 지향)도 비교된다.
18:44 Solana, Base, Hype
경쟁 L1(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등)에 대한 평가와, Supra가 차별화되는 지점을 짚는다.
- 솔라나: PoH(Proof of History)는 본질적으로 합의 효율성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BLS 시그니처 기반 클래식 BFT로 이동하며 Supra의 연구 방향과 유사해지고 있다. Supra는 ‘Hydrangeia’라는 신규 합의 알고리즘 논문을 발표하며, 솔라나보다 더 강한 장애 복원력 등을 주장한다.
- 하이퍼리퀴드: 오라클+DEX+L1이 일체화된 수직 통합 사례로, Supra의 철학을 입증하는 또 다른 사례로 본다.
이 구간에서 ‘수직 통합’의 본질은 “노드의 컴퓨팅 파워가 충분하다면, 더 많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점임을 강조한다.
21:43 AutoFi
이 구간이 본 에피소드의 핵심으로, AutoFi(Automatic DeFi)와 Threshold AI Oracle(위원회 기반 AI 오라클)의 구체적 설계, 가능성, 사례가 폭넓게 다뤄진다.
- 기존 블록체인은 ‘수동적 거래 원장’에 불과했다면, AutoFi는 자동화된 실시간 경제 시스템으로 진화시킨다.
- Supra의 온체인 오토메이션은 모든 노드가 자동화 트리거(task)를 공유, 조건이 충족되면 블록 내에서 즉시 실행한다(최대 3초 이내).
- Threshold AI Oracle(TAO)은 다수의 AI 모델/에이전트가 영어 등 자연어로 논쟁(디베이트) 후 합의에 도달해야만 결과가 온체인에 반영된다. 각 에이전트는 성향(낙관/비관/기회탐색 등)이 다르며, 임의(randomized)로 구성된 위원회가 크립토그래픽 서명을 통해 결과를 확정한다.
- 이 구조 덕분에 가격, 온체인 데이터뿐 아니라 ‘정성적 데이터(예: 시장 심리, 뉴스, 이벤트)’도 온체인 자동화 트리거로 쓸 수 있다.
- 실제 사례로는 “BTC 가격이 X, ETH 가격이 Y, CPI가 Z보다 낮으면 ABC 토큰을 매수” 등 조건부 전략, 심지어 ‘시장 심리 분석 기반 트레이딩’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 이 논리의 확장판으로,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 시장에서 ‘사람 없이 AI 오라클이 결과를 빠르고 공정하게 합의/결정’하는 구조도 설명된다(UMa 거버넌스 공격 사례 언급).
- 향후에는 AI 기반 전략 빌더, 백테스트, 음성/자연어 인터페이스 등 ‘블록체인판 자동화 헤지펀드’가 누구나 구동 가능한 미래를 그린다.
35:49 Super Treasury
Supra가 설계한 ‘슈퍼 트레저리’(Super Treasury)는 네트워크 전체의 퍼블릭 굿으로, 오토메이션과 AutoFi 전략에서 발생하는 수익(예: 자동 리퀴데이션, 자동 차익거래, 자동화 수수료 등)을 네트워크,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재분배하는 구조다.
- 기존 MEV(최대 추출 가치)는 극소수의 전문 MEV 서처들이 99% 사용자로부터 가치를 빨아가는 구조였다면, Supra는 이 구조를 네트워크/생태계 전체로 사회화(socialize)하려 한다.
- 예를 들어, 자동화로 발생한 리퀴데이션/아비트라지 기회는 먼저 커뮤니티가 참여, 남은 기회는 시스템 레벨 자동화가 챙겨 트레저리에 귀속된다.
- 트레저리는 Dapp, 노드, 커뮤니티에 실시간 분배(수수료, 인센티브, 바이백&프리즈 등), 혹은 신규 Dapp/생태계 투자, 유동성 공급, 거버넌스 기반 펀드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다.
- 수익 구조상, 블록 리워드(인플레이션)에 의존하지 않고, 2~3년 내 실제 수익만으로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유동성 공급/투자 등 트레저리의 운용 방향에 따라선, ‘인프라가 공공재, 트레저리가 비즈니스’라는 패러다임 전환도 가능하다.
43:49 Evolution Of Revenue Models
이 구간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수익 모델 진화’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다.
- 블록체인의 기본 트랜잭션 수수료(base fee)는 스팸/DoS 방지, 네트워크 과부하 조절이 본질적 목적이며,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는 부적합함을 강조한다(네트워크 용량 대비 현재 TPS는 극히 낮음).
- MEV 구조의 문제점: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와 MEV는 사실상 노드 오퍼레이터와 서처에게만 집중된다. 소각(burn) 구조도 전체 인플레이션 대비 5% 미만 실효성.
- Supra는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강력히 억제(랜덤 실행, 로컬 페어마크, JIT 디크립션 등)하고, ‘착한 MEV(차익거래, 신속 리퀴데이션)’만 네트워크/생태계에 귀속되도록 설계한다.
- 자동화 실행 우선순위 경매(auction) 구조를 도입, 구글/페이스북의 애드네트워크와 유사하게 한정된 실행 슬롯에 대해 경쟁 입찰을 유도한다.
- 이 수익은 Dapp, 노드, 트레저리로 실시간 재분배되어, 기존 MEV의 ‘극소수 독식’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집는다.
47:47 MEV
MEV의 ‘악성(토식) vs 선성(착한)’ 구분, 현행 구조의 비효율, Supra가 제시하는 사회화 모델의 기술적 디테일이 자세히 다뤄진다.
-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사용자 체감 거래 경험을 악화시키고, 전체 네트워크 신뢰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Supra는 ‘랜덤 실행, 국소적 수수료 마켓, 트랜잭션 암호화 및 Just-In-Time 디크립션’ 등 다양한 기법으로 토식 MEV를 억제한다.
- 반면, 차익거래/리퀴데이션 등 착한 MEV는 네트워크/생태계에 실질적 효용(스프레드 축소, 유동성 증가, 디파이 프로토콜 건전성 유지 등)을 제공하므로, 이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포착해 사회화한다.
- 실제로, 자동화 우선순위 경매 구조에서 거대한 리퀴데이션(예: 100만 달러 포지션, 5만 달러 리퀴데이션 수수료) 발생 시, 유저들은 경매로 실행권을 두고 경쟁, 그 수익은 실시간 분배된다.
- 전체적으로, MEV의 사회화와 착한 MEV/토식 MEV의 구분, 자동화 기반 수익화 모델은 L1의 근본적 수익구조 혁신을 지향한다.
55:41 The Crypto Cool Kids
마지막 구간은 업계 내 ‘쿨 키즈’ 네트워크, 미디어/VC의 영향력, Supra가 겪은 실전 경험, 그리고 신생 L1의 성장 전략에 관한 현실적 논의다.
- Supra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에서 창업해 ‘쿨 키즈’ 네트워크(미국 중심 미디어, VC, 커뮤니티)와는 거리가 있었고, “너무 논문 중심, 너무 정공법, 뒷거래/OTC 기피”라는 비판도 받았다고 고백한다.
- 경쟁 프로젝트(특히 무브 기반 L1)들은 마케팅과 네트워크에 더 많은 투자를 했지만, Supra는 기술/논문/철저한 연구 중심을 고수했다.
- Supra는 “결국 진짜 제품, 실제 유저, 명확한 PMF만이 쿨 키즈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며, Hyperliquid의 사례(10~20개 노드로도 압도적 PMF 달성)를 예시로 든다.
- Supra도 EVM 지원, 오토메이션 메인넷 론칭, 오픈소스 자동화 프리미티브 제공 등을 통해 실제 유저/트랜잭션/TVL 확보에 집중, “내년에는 우리가 쿨 키즈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https://youtu.be/LIz0Qz3mJf0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수익 모델 진화’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다.
- 블록체인의 기본 트랜잭션 수수료(base fee)는 스팸/DoS 방지, 네트워크 과부하 조절이 본질적 목적이며,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는 부적합함을 강조한다(네트워크 용량 대비 현재 TPS는 극히 낮음).
- MEV 구조의 문제점: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와 MEV는 사실상 노드 오퍼레이터와 서처에게만 집중된다. 소각(burn) 구조도 전체 인플레이션 대비 5% 미만 실효성.
- Supra는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강력히 억제(랜덤 실행, 로컬 페어마크, JIT 디크립션 등)하고, ‘착한 MEV(차익거래, 신속 리퀴데이션)’만 네트워크/생태계에 귀속되도록 설계한다.
- 자동화 실행 우선순위 경매(auction) 구조를 도입, 구글/페이스북의 애드네트워크와 유사하게 한정된 실행 슬롯에 대해 경쟁 입찰을 유도한다.
- 이 수익은 Dapp, 노드, 트레저리로 실시간 재분배되어, 기존 MEV의 ‘극소수 독식’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집는다.
47:47 MEV
MEV의 ‘악성(토식) vs 선성(착한)’ 구분, 현행 구조의 비효율, Supra가 제시하는 사회화 모델의 기술적 디테일이 자세히 다뤄진다.
- 토식 MEV(샌드위치, 프런트런 등)는 사용자 체감 거래 경험을 악화시키고, 전체 네트워크 신뢰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Supra는 ‘랜덤 실행, 국소적 수수료 마켓, 트랜잭션 암호화 및 Just-In-Time 디크립션’ 등 다양한 기법으로 토식 MEV를 억제한다.
- 반면, 차익거래/리퀴데이션 등 착한 MEV는 네트워크/생태계에 실질적 효용(스프레드 축소, 유동성 증가, 디파이 프로토콜 건전성 유지 등)을 제공하므로, 이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포착해 사회화한다.
- 실제로, 자동화 우선순위 경매 구조에서 거대한 리퀴데이션(예: 100만 달러 포지션, 5만 달러 리퀴데이션 수수료) 발생 시, 유저들은 경매로 실행권을 두고 경쟁, 그 수익은 실시간 분배된다.
- 전체적으로, MEV의 사회화와 착한 MEV/토식 MEV의 구분, 자동화 기반 수익화 모델은 L1의 근본적 수익구조 혁신을 지향한다.
55:41 The Crypto Cool Kids
마지막 구간은 업계 내 ‘쿨 키즈’ 네트워크, 미디어/VC의 영향력, Supra가 겪은 실전 경험, 그리고 신생 L1의 성장 전략에 관한 현실적 논의다.
- Supra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에서 창업해 ‘쿨 키즈’ 네트워크(미국 중심 미디어, VC, 커뮤니티)와는 거리가 있었고, “너무 논문 중심, 너무 정공법, 뒷거래/OTC 기피”라는 비판도 받았다고 고백한다.
- 경쟁 프로젝트(특히 무브 기반 L1)들은 마케팅과 네트워크에 더 많은 투자를 했지만, Supra는 기술/논문/철저한 연구 중심을 고수했다.
- Supra는 “결국 진짜 제품, 실제 유저, 명확한 PMF만이 쿨 키즈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며, Hyperliquid의 사례(10~20개 노드로도 압도적 PMF 달성)를 예시로 든다.
- Supra도 EVM 지원, 오토메이션 메인넷 론칭, 오픈소스 자동화 프리미티브 제공 등을 통해 실제 유저/트랜잭션/TVL 확보에 집중, “내년에는 우리가 쿨 키즈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https://youtu.be/LIz0Qz3mJf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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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a’s Vision For Automatic DeFi aka AutoFi Featuring Joshua Tobkin
Happy Saturday! On this bonus episode sponsored by our partners at Supra, Josh Tobkin joins Yano to share all about the new and exciting advances that Supra are making when it comes to combining AI, oracles and blockchain to create TAOs (Threshold AI Oracles)…
Which Stablecoin Will Rule the Next Decade? with Sid Powell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 토큰의 평가는 TVL에서 '실질 수익'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 중이며, 진짜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
2. 기관 자본 유입과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가 DeFi의 미래를 좌우하며, '하이브리드' Cefi-Defi 모델이 대세로 부상한다.
3. 이더리움이 시장을 저절로 장악할 것이란 환상은 깨졌고, 솔라나·아발란체 등 타 체인과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2:38 Evaluating DeFi Market Metrics
지난 1년간 DeFi 시장의 핵심 평가지표가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과거에는 TVL(Total Value Locked)이 프로토콜의 성공과 성장성을 가늠하는 절대 지표였으나, 최근에는 실제 발생하는 수익(revenue)이 점점 더 중요한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Sid Powell은 12개월 전만 해도 내부적으로나 VC, 펀드, 커뮤니티 모두 TVL에 90% 이상 집중했으나, 이제는 60:40 혹은 거의 50:50에 가까울 정도로 수익 창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졌다고 설명한다.
이 변화는 단순히 투자자들의 선호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TVL이 높아도 토큰 출시 후 곧바로 유동성이 빠져나가 '비지속적 사업'임이 드러난 사례들이 누적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갈증이 커진 결과다. 이제 펀드는 단순 TVL이 아니라, 꾸준히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 즉 고객과의 관계에서 수수료 등으로 실제 돈을 버는 구조에 집중한다. 하이퍼리드(Hyperliquid) 등 성공사례가 이런 흐름을 가속화했다.
Powell은 “20년짜리 지속가능 기업은 반드시 돈을 벌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녹는 얼음덩이(melting ice cube)일 뿐”이라며, DeFi 프로토콜도 밈코인과 달리 실질적 수익 창출로 자립해야만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밈코인 시장이 각종 규제와 무의미한 토큰 설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과열됐지만, 진짜 '돈 버는 DeFi'만이 파워로우(power law) 분포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45 Market’s Token Shift
이 구간에서는 DeFi 토큰 시장 내에서의 성과 분산(퍼포먼스 디스퍼전)이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해지고 있음을 다룬다. 과거에는 L1, L2 토큰들이 수십억 달러의 FDV(fully diluted valuation)로 고평가됐지만, 실제로 사용자와 트랜잭션을 끌어오지 못한 체인들은 몇 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평가절하됐다. 반면, 진짜 고객과의 접점(앱 레이어)에서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토콜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 사례로, DeFi 프로토콜의 수익성과 사업의 '스티키함(stickiness)'이 없는 경우, TVL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됐다. 반면, 하이퍼리드 등은 실제 고객 기반과 수익 구조를 갖춤으로써 시장에서 살아남았다. Sid Powell은 이 같은 상황에서 Maple은 '수익 창출 DeFi'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밈코인이나 무의미한 거버넌스 토큰과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택했다고 밝힌다.
이 구간에서는 또 하나의 트렌드, 즉 인프라 계층(체인, L1/L2)이 자체적으로 '킬러앱'을 개발해 사용자 유입을 시도하는 현상, 그리고 밈코인과 실질적 수익 프로토콜 간의 극명한 성과 차이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모든 흐름의 본질은 '실질적 수익'에 대한 집착으로, DeFi 프로토콜의 진정한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rvo3oCjhxw4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 토큰의 평가는 TVL에서 '실질 수익'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 중이며, 진짜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
2. 기관 자본 유입과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가 DeFi의 미래를 좌우하며, '하이브리드' Cefi-Defi 모델이 대세로 부상한다.
3. 이더리움이 시장을 저절로 장악할 것이란 환상은 깨졌고, 솔라나·아발란체 등 타 체인과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2:38 Evaluating DeFi Market Metrics
지난 1년간 DeFi 시장의 핵심 평가지표가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과거에는 TVL(Total Value Locked)이 프로토콜의 성공과 성장성을 가늠하는 절대 지표였으나, 최근에는 실제 발생하는 수익(revenue)이 점점 더 중요한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Sid Powell은 12개월 전만 해도 내부적으로나 VC, 펀드, 커뮤니티 모두 TVL에 90% 이상 집중했으나, 이제는 60:40 혹은 거의 50:50에 가까울 정도로 수익 창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졌다고 설명한다.
이 변화는 단순히 투자자들의 선호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TVL이 높아도 토큰 출시 후 곧바로 유동성이 빠져나가 '비지속적 사업'임이 드러난 사례들이 누적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갈증이 커진 결과다. 이제 펀드는 단순 TVL이 아니라, 꾸준히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 즉 고객과의 관계에서 수수료 등으로 실제 돈을 버는 구조에 집중한다. 하이퍼리드(Hyperliquid) 등 성공사례가 이런 흐름을 가속화했다.
Powell은 “20년짜리 지속가능 기업은 반드시 돈을 벌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녹는 얼음덩이(melting ice cube)일 뿐”이라며, DeFi 프로토콜도 밈코인과 달리 실질적 수익 창출로 자립해야만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밈코인 시장이 각종 규제와 무의미한 토큰 설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과열됐지만, 진짜 '돈 버는 DeFi'만이 파워로우(power law) 분포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45 Market’s Token Shift
이 구간에서는 DeFi 토큰 시장 내에서의 성과 분산(퍼포먼스 디스퍼전)이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해지고 있음을 다룬다. 과거에는 L1, L2 토큰들이 수십억 달러의 FDV(fully diluted valuation)로 고평가됐지만, 실제로 사용자와 트랜잭션을 끌어오지 못한 체인들은 몇 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평가절하됐다. 반면, 진짜 고객과의 접점(앱 레이어)에서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토콜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 사례로, DeFi 프로토콜의 수익성과 사업의 '스티키함(stickiness)'이 없는 경우, TVL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이 반복됐다. 반면, 하이퍼리드 등은 실제 고객 기반과 수익 구조를 갖춤으로써 시장에서 살아남았다. Sid Powell은 이 같은 상황에서 Maple은 '수익 창출 DeFi'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밈코인이나 무의미한 거버넌스 토큰과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택했다고 밝힌다.
이 구간에서는 또 하나의 트렌드, 즉 인프라 계층(체인, L1/L2)이 자체적으로 '킬러앱'을 개발해 사용자 유입을 시도하는 현상, 그리고 밈코인과 실질적 수익 프로토콜 간의 극명한 성과 차이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모든 흐름의 본질은 '실질적 수익'에 대한 집착으로, DeFi 프로토콜의 진정한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rvo3oCjhxw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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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Maple Finance’s Meteoric Rise - Sid Powell
DeFi is finally growing up, but is it becoming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in the process?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Sid Powell, CEO and Co-Founder of Maple, to explore how 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decentralized finance.
We dive…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Sid Powell, CEO and Co-Founder of Maple, to explore how 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decentralized finance.
We dive…
Polygon’s Recovery Plan & Katana’s Impact On The Agglayer
Empire
3줄 요약
1. 폴리곤의 미래는 단순히 ‘체인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앱체인과 크로스체인 유동성, 그리고 ‘Agglayer’라는 웹3의 TCP/IP를 지향한다.
2. Katana는 기존 L2와 체인들이 제공하지 못한 ‘집중된 깊은 유동성’과 실질적 사용자 경험을 노린,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DeFi 특화 체인이다.
3. 폴리곤은 ‘토큰 가격’과 거버넌스 논란을 딛고, 다시 창업자 모드로 돌아가 집중과 빠른 실행을 택했다—RWA와 결제, 그리고 Agglayer 생태계가 핵심.
2:38 The Industry Today, As A Builder
2020년과 2024년을 비교하며, 폴리곤의 Sandeep Nailwal은 크립토 업계의 변화 속도가 ‘3개월이 1년’이라 할 만큼 엄청나게 빠르다고 설명한다. 2022년 이후, 인프라(Infra) 내러티브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실제 유저 수, 수익, 실질적 사용성 같은 펀더멘털이 중요해졌다. 과거엔 ‘미래에 뭘 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토큰이 잘 팔렸지만, 최근에는 앱 프로토콜과 앱체인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이동해, 각 체인도 특정 목적에 집중하게 됐다. 예를 들어, Polygon POS는 결제와 RWA에 특화된 체인으로 포지셔닝 중이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이제 ‘마케팅’만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끝났고, 실제로 유저와 트랜잭션, 수익을 만드는 체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메인넷에서 작동하는 진짜 제품’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5:45 Easier/More Difficult Than Last Cycle
현재 크립토에서 토큰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 사이클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토큰이 조기 자금 조달과 창업자에게 빠른 경제적 안정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가격 하락, 커뮤니티의 즉각적 피드백, 토큰 성과에 대한 지속적 스트레스 등 ‘순수한 고통’이 더 많아졌다. 실제로 테이블에 앉은 창업자 중 토큰이 있는 쪽은 다 힘들어하고, 없는 쪽은 오히려 행복하다는 일화도 나온다.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토큰 덕분에 개발자 연봉이 비정상적으로 올라 신규 인재 확보도 어렵다. 토큰의 조기 분배와 상장 이후 지속적인 가격 압박, 유저/커뮤니티의 불신 등은 Web2 창업과는 전혀 다른 고통을 준다. 하지만, 시장의 펀더멘털 회귀와 실질적 유저/수익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으면서, ‘진짜 유저가 쓰는 사업’이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21:52 2 Business Models For Chains
체인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인프라/모듈화 모델(예: Optimism의 OP Stack, Polygon의 Agglayer)처럼 여러 체인이 한 생태계 내에서 상호운용성을 강조하는 방식. 둘째, 단일체인 집중 모델(예: Solana, Base, Hyperledger)로, 모든 유저와 앱을 한 체인에 모으는 전략이다. Sandeep은 ‘세계의 모든 계산이 하나의 컴퓨터(체인)에서 돌아갈 수 없다’는 전제를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체인이 앱체인(Appchain)화될 것이라 본다. Anatoly(솔라나)의 ‘유동성 핫베드’ 논리도 언급되는데, 중앙 집중 유동성은 가능하지만, 실질적 앱은 각 목적에 맞는 체인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Polygon의 ‘Agglayer’는 이 모든 앱체인과 유동성을 묶는 ‘신뢰 없는 가치 인터넷의 TCP/IP’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한다. 단일체인 모델이 단기 토큰 가격엔 유리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수백만 체인’의 세계에서 크로스체인 결합이 핵심이 될 거라는 전략적 베팅이 명확하다.
37:47 Katana Explored
Katana는 Agglayer의 ‘핵심 유동성 허브’로 설계된 DeFi 특화 체인이다. 기존 L2, 다양한 체인들이 ‘TVL’은 높아 보여도, 실제로는 유동성이 수십 개의 프로토콜에 분산되어 ‘딥 유동성’이 없다. Katana는 ‘하나의 렌딩, 하나의 스팟 DEX, 하나의 퍼프 DEX’ 등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구조로, 유동성을 집중시켜 대형 트레이드/대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Morpho 렌딩, Sushi DEX, Lombard, Agora(스테이블코인) 등 소수의 파트너만 초대, 각 프로토콜별로 인센티브와 체인 소유 유동성(Chain-Owned Liquidity)을 도입한다. 이 구조는 유저에게 ‘실질적 딥 유동성’과 ‘높은 실질 이자율’, 그리고 ‘베어마켓에도 유지되는 체인 내 유동성’을 제공한다. 기존의 Olympus DAO, Curve Wars, Blast 등이 시도했던 모델의 장단점을 모두 분석해, 실질적 사용성/생존성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TVL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체인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토콜 사용을 강제(예: Vault Bridge로 입금 자산 자동 운용)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46:03 Why Katana
Katana의 디자인 철학은 ‘유저가 원하는 세 가지: 높은 이율, 딥 유동성, 보안’을 극대화하는 것. 이 목표를 위해 체인 자체에서 발생하는 이더리움 시퀀서 수익, Vault Bridge를 통한 외부 DeFi 이자, Agora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하는 오프체인 이자 등 ‘실질적 리얼 이익’을 프로토콜별로 집중 분배한다. 토큰 인센티브(CAT, Pole Airdrop 등)는 당연히 있고, 여기에 각 파트너 프로토콜(Morpho, Sushi 등) 자체 인센티브도 더해진다. Katana는 체인 자체가 ‘유동성 트레저리’를 쌓아, 베어마켓에도 유동성이 유지되며, 실제로는 앱빌더와 파트너들에게도 ‘최고의 유동성/이자’를 약속할 수 있다. ‘생산적 TVL’만 인정하고, 단순 예치만으로는 보상을 주지 않음으로써, Blast 등 기존 실패 사례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VECAT(락킹, 이밋션 투표) 등 Curve Wars의 장점도 적극 도입한다.
01:09:53 Polygon’s Future Vision
폴리곤의 궁극적 목표는 ‘Agglayer’를 중심으로 수십만~백만 개의 체인, 각 체인에 특화된 앱/유틸리티, 그리고 이 모두를 연결하는 ‘가치의 인터넷’을 구현하는 것이다. Agglayer가 성공하면, 모든 체인은 Agglayer를 통해 상호운용/유동성 공유가 가능해지고, 실제로 유저는 ‘웹3가 마치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폴리곤 POS는 결제와 RWA에 집중, Katana는 DeFi 유동성에 집중, Miden, ID 등은 별도 스핀아웃 형태로 분리되어, 폴리곤 재단과 랩스는 ‘소수의 코어 프로덕트’에만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Sandeep이 재단 CEO로 복귀, 빠른 의사결정과 스타트업 모드로의 회귀를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오해는 ‘폴리곤이 너무 많은 걸 하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모든 부수적 프로젝트를 분리하고, POS, Agglayer, Katana 등 핵심에만 집중하는 구조로 완전히 리포커싱했다. 업계가 아직 ‘Agglayer’의 진정한 의미(통합 보안 존, 웹3의 TCP/IP)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https://youtu.be/2NccVNM9cn8 2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폴리곤의 미래는 단순히 ‘체인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앱체인과 크로스체인 유동성, 그리고 ‘Agglayer’라는 웹3의 TCP/IP를 지향한다.
2. Katana는 기존 L2와 체인들이 제공하지 못한 ‘집중된 깊은 유동성’과 실질적 사용자 경험을 노린,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DeFi 특화 체인이다.
3. 폴리곤은 ‘토큰 가격’과 거버넌스 논란을 딛고, 다시 창업자 모드로 돌아가 집중과 빠른 실행을 택했다—RWA와 결제, 그리고 Agglayer 생태계가 핵심.
2:38 The Industry Today, As A Builder
2020년과 2024년을 비교하며, 폴리곤의 Sandeep Nailwal은 크립토 업계의 변화 속도가 ‘3개월이 1년’이라 할 만큼 엄청나게 빠르다고 설명한다. 2022년 이후, 인프라(Infra) 내러티브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실제 유저 수, 수익, 실질적 사용성 같은 펀더멘털이 중요해졌다. 과거엔 ‘미래에 뭘 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토큰이 잘 팔렸지만, 최근에는 앱 프로토콜과 앱체인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이동해, 각 체인도 특정 목적에 집중하게 됐다. 예를 들어, Polygon POS는 결제와 RWA에 특화된 체인으로 포지셔닝 중이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이제 ‘마케팅’만 잘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끝났고, 실제로 유저와 트랜잭션, 수익을 만드는 체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메인넷에서 작동하는 진짜 제품’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5:45 Easier/More Difficult Than Last Cycle
현재 크립토에서 토큰 기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은 지난 사이클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토큰이 조기 자금 조달과 창업자에게 빠른 경제적 안정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토큰 가격 하락, 커뮤니티의 즉각적 피드백, 토큰 성과에 대한 지속적 스트레스 등 ‘순수한 고통’이 더 많아졌다. 실제로 테이블에 앉은 창업자 중 토큰이 있는 쪽은 다 힘들어하고, 없는 쪽은 오히려 행복하다는 일화도 나온다.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토큰 덕분에 개발자 연봉이 비정상적으로 올라 신규 인재 확보도 어렵다. 토큰의 조기 분배와 상장 이후 지속적인 가격 압박, 유저/커뮤니티의 불신 등은 Web2 창업과는 전혀 다른 고통을 준다. 하지만, 시장의 펀더멘털 회귀와 실질적 유저/수익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으면서, ‘진짜 유저가 쓰는 사업’이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21:52 2 Business Models For Chains
체인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인프라/모듈화 모델(예: Optimism의 OP Stack, Polygon의 Agglayer)처럼 여러 체인이 한 생태계 내에서 상호운용성을 강조하는 방식. 둘째, 단일체인 집중 모델(예: Solana, Base, Hyperledger)로, 모든 유저와 앱을 한 체인에 모으는 전략이다. Sandeep은 ‘세계의 모든 계산이 하나의 컴퓨터(체인)에서 돌아갈 수 없다’는 전제를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체인이 앱체인(Appchain)화될 것이라 본다. Anatoly(솔라나)의 ‘유동성 핫베드’ 논리도 언급되는데, 중앙 집중 유동성은 가능하지만, 실질적 앱은 각 목적에 맞는 체인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Polygon의 ‘Agglayer’는 이 모든 앱체인과 유동성을 묶는 ‘신뢰 없는 가치 인터넷의 TCP/IP’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한다. 단일체인 모델이 단기 토큰 가격엔 유리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수백만 체인’의 세계에서 크로스체인 결합이 핵심이 될 거라는 전략적 베팅이 명확하다.
37:47 Katana Explored
Katana는 Agglayer의 ‘핵심 유동성 허브’로 설계된 DeFi 특화 체인이다. 기존 L2, 다양한 체인들이 ‘TVL’은 높아 보여도, 실제로는 유동성이 수십 개의 프로토콜에 분산되어 ‘딥 유동성’이 없다. Katana는 ‘하나의 렌딩, 하나의 스팟 DEX, 하나의 퍼프 DEX’ 등 극도로 오피니언이 강한 구조로, 유동성을 집중시켜 대형 트레이드/대출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Morpho 렌딩, Sushi DEX, Lombard, Agora(스테이블코인) 등 소수의 파트너만 초대, 각 프로토콜별로 인센티브와 체인 소유 유동성(Chain-Owned Liquidity)을 도입한다. 이 구조는 유저에게 ‘실질적 딥 유동성’과 ‘높은 실질 이자율’, 그리고 ‘베어마켓에도 유지되는 체인 내 유동성’을 제공한다. 기존의 Olympus DAO, Curve Wars, Blast 등이 시도했던 모델의 장단점을 모두 분석해, 실질적 사용성/생존성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TVL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체인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토콜 사용을 강제(예: Vault Bridge로 입금 자산 자동 운용)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46:03 Why Katana
Katana의 디자인 철학은 ‘유저가 원하는 세 가지: 높은 이율, 딥 유동성, 보안’을 극대화하는 것. 이 목표를 위해 체인 자체에서 발생하는 이더리움 시퀀서 수익, Vault Bridge를 통한 외부 DeFi 이자, Agora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하는 오프체인 이자 등 ‘실질적 리얼 이익’을 프로토콜별로 집중 분배한다. 토큰 인센티브(CAT, Pole Airdrop 등)는 당연히 있고, 여기에 각 파트너 프로토콜(Morpho, Sushi 등) 자체 인센티브도 더해진다. Katana는 체인 자체가 ‘유동성 트레저리’를 쌓아, 베어마켓에도 유동성이 유지되며, 실제로는 앱빌더와 파트너들에게도 ‘최고의 유동성/이자’를 약속할 수 있다. ‘생산적 TVL’만 인정하고, 단순 예치만으로는 보상을 주지 않음으로써, Blast 등 기존 실패 사례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VECAT(락킹, 이밋션 투표) 등 Curve Wars의 장점도 적극 도입한다.
01:09:53 Polygon’s Future Vision
폴리곤의 궁극적 목표는 ‘Agglayer’를 중심으로 수십만~백만 개의 체인, 각 체인에 특화된 앱/유틸리티, 그리고 이 모두를 연결하는 ‘가치의 인터넷’을 구현하는 것이다. Agglayer가 성공하면, 모든 체인은 Agglayer를 통해 상호운용/유동성 공유가 가능해지고, 실제로 유저는 ‘웹3가 마치 하나의 체인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폴리곤 POS는 결제와 RWA에 집중, Katana는 DeFi 유동성에 집중, Miden, ID 등은 별도 스핀아웃 형태로 분리되어, 폴리곤 재단과 랩스는 ‘소수의 코어 프로덕트’에만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Sandeep이 재단 CEO로 복귀, 빠른 의사결정과 스타트업 모드로의 회귀를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오해는 ‘폴리곤이 너무 많은 걸 하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모든 부수적 프로젝트를 분리하고, POS, Agglayer, Katana 등 핵심에만 집중하는 구조로 완전히 리포커싱했다. 업계가 아직 ‘Agglayer’의 진정한 의미(통합 보안 존, 웹3의 TCP/IP)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https://youtu.be/2NccVNM9cn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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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on’s Comeback & Katana’s Impact On The Agglayer
This week, Marc Boiron (CEO, Polygon Labs) and Sandeep Nailwal (CEO, Polygon Foundation) joined Yano to dive into all the happenings at Polygon, their comeback plan, how the industry has shifted since last cycle, the best business models currently for chains…
Is Tether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Bankless
3줄 요약
1. 테더는 2023년 연간 순이익 137억 달러를 기록, 단순 PE 적용 시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는 ‘괴물’ 스테이블코인 기업임이 드러남.
2. 테더의 성공 요인은 신흥국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 미국 국채 대량 매입, 비트코인·AI·골드 등 공격적 확장에 있음.
3. ‘GENIUS Act’ 등 미국 규제 변화에 따라 테더는 글로벌 규제 정합성 확보와 함께, 미국 내 별도 스테이블코인 출시까지 준비 중임.
GENIUS Act와 미국 규제 변화, 그리고 테더의 전략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큰 틀을 만드는 ‘GENIUS Act’가 통과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이를 “미국이 우리가 만든 기술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환영했다. GENIUS Act는 AML(자금세탁방지)과 재무 건전성 등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데, 테더는 이미 250개 이상의 글로벌 법집행기관과 협업하며, 6B 달러 이상의 초과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국 내 규제 정합성 확보가 가능해질 경우, 테더는 기존 USDT의 규제 준수 버전 출시와 별개로, 미국 시장만을 겨냥한 ‘국내 스테이블코인’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중화 전략의 배경에는, 미국 내 시장은 효율성(95% 수준)이 높아 스테이블코인 마진이 낮고, 글로벌 신흥국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다.
테더의 수익성: 137억 달러, 그리고 ‘가상 초대형 기업’ 논란
2023년 테더는 13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2024년은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 밝혔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 금리가 5%대에서 유지된 영향이 크며, 테더는 “작년 미국 국채 5위 매입자, 전체 보유량 기준 ‘18번째 국가’ 수준”임을 공개했다. 이익규모만 보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보다도 크며, 동종업계(서클) PE배수로 환산 시 시총 13~14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다. 테더는 IPO(상장) 계획이 전혀 없으며, 압도적 수익성과 내부 유보금으로 “자본조달도, 엑싯도 필요 없다”며 유일무이한 수익성을 과시했다.
신흥국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과 분산적 달러화 확장
테더는 미국·유럽 등 은행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남미·동남아 등 신흥국에서 ‘도어 투 도어’ 교육, 오프라인 파트너사 발굴, 키오스크 구축 등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을 펼쳐왔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는 태양광·배터리 기반 500개 키오스크를 구축해 50만 명이 월 3USDT 구독형 인터넷·전력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2030년까지 10만 개 키오스크(1.2억 명 접점)를 목표로 한다. 이런 ‘물리적 유통망’이 테더의 네트워크 효과이자, 전 세계 4.5억 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를 만들어냈다. 팬데믹 시기 아르헨티나·볼리비아 등 신흥국에서 현금 달러 대신 USDT를 앱으로 구매하는 현상이 “자연 발생적으로” 확산됐다.
테더와 미국 국채, 글로벌 달러 패권의 새로운 플레이어
테더가 신흥국에서 모은 달러는 미국 국채로 투자된다. 즉, 미국 외부의 일반인들이 테더를 매입하면 그 자금이 미국 국채로 흘러들어가, 테더는 “미국 국채의 지분을 수억 명 단위로 분산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 중국 등 단일국가가 보유하던 미국 국채와 달리, ‘분산된 글로벌 소유’ 구조를 만들어 미국 경제에 더 안정적이라는 논리다. 실제로 중국은 2조 달러에서 7천억 달러로 미국 국채 비중을 줄인 반면, 테더는 ‘가상의 국가’처럼 미국 국채를 대규모 매입·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마이닝, 골드, AI 등 공격적 사업 다각화
테더는 비트코인 10만 개(약 70억 달러 상당) 이상을 준비금으로 보유 중이며, “비트코인만이 중앙화된 컨트롤러가 없기에, 준비금 다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자가 될 계획도 공개했다. 이는 “대규모 BTC 보유자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직접 채굴에 나서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비트코인 수수료 시장이 커지면, L2 체인(라이트닝 등) 결제와 L1 정산의 조합이 미래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스위스 금고에서 직접 관리하는 토큰화 금(XAUT, 80톤 보유), AI 플랫폼(CUAC), 농지·농업기업(Adiagro) 투자, 지능형 월렛 오픈소스(지갑 개발 키트) 등 방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차세대 경쟁: 미국 내 은행·빅테크와의 차별화 포인트
미국 내에서는 JP모건, 시티,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컨소시엄 스테이블코인, 아마존·월마트·메타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파올로는 “은행들은 자기 고객만 대상으로, 실질적 ‘교육·유통’ 역량이 없고, 미국 내는 이미 금융 효율성이 너무 높아 수익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반면, 테더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 오프라인 네트워크, 실제 현금화 접점을 통한 ‘달러의 마지막 마일’을 책임진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GENIUS Act의 법적 언어상, 메타 등 비금융 빅테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어려울 수 있어, 향후 파트너십 구조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유럽, 미카(MiCA) 규제와 글로벌 표준 전쟁
유럽의 MiCA 규제는 60% 이상을 은행 무보험 예금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처럼 위험성을 내포한다. 테더는 미국형(=GENIUS Act) 규제가 글로벌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유럽은 오히려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막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올인하려 한다”며, 시장의 선택지는 미국식 민간 주도 모델에 쏠릴 것이라 전망했다.
테더가 미국과 크립토에 주는 의미
파올로는 “테더는 미국 국채 최대 매입자 중 하나로, 중국 등 단일국가 대신 수억 명이 미국 부채를 분산 보유하게 만든다. 이는 미국 달러 패권 유지와 경제적 안정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신흥국에서 수억 명의 ‘달러 접근성’을 개선하며, 미국이 도달할 수 없는 지역까지 달러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반복적인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장 수치와 ‘네트워크 효과’가 모든 논란을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49Mos7V5rMU 2시간 전 업로드 됨
Bankless
3줄 요약
1. 테더는 2023년 연간 순이익 137억 달러를 기록, 단순 PE 적용 시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는 ‘괴물’ 스테이블코인 기업임이 드러남.
2. 테더의 성공 요인은 신흥국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 미국 국채 대량 매입, 비트코인·AI·골드 등 공격적 확장에 있음.
3. ‘GENIUS Act’ 등 미국 규제 변화에 따라 테더는 글로벌 규제 정합성 확보와 함께, 미국 내 별도 스테이블코인 출시까지 준비 중임.
GENIUS Act와 미국 규제 변화, 그리고 테더의 전략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큰 틀을 만드는 ‘GENIUS Act’가 통과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이를 “미국이 우리가 만든 기술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환영했다. GENIUS Act는 AML(자금세탁방지)과 재무 건전성 등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데, 테더는 이미 250개 이상의 글로벌 법집행기관과 협업하며, 6B 달러 이상의 초과준비금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국 내 규제 정합성 확보가 가능해질 경우, 테더는 기존 USDT의 규제 준수 버전 출시와 별개로, 미국 시장만을 겨냥한 ‘국내 스테이블코인’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중화 전략의 배경에는, 미국 내 시장은 효율성(95% 수준)이 높아 스테이블코인 마진이 낮고, 글로벌 신흥국 시장과는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있다.
테더의 수익성: 137억 달러, 그리고 ‘가상 초대형 기업’ 논란
2023년 테더는 13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2024년은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 밝혔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 금리가 5%대에서 유지된 영향이 크며, 테더는 “작년 미국 국채 5위 매입자, 전체 보유량 기준 ‘18번째 국가’ 수준”임을 공개했다. 이익규모만 보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보다도 크며, 동종업계(서클) PE배수로 환산 시 시총 13~14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다. 테더는 IPO(상장) 계획이 전혀 없으며, 압도적 수익성과 내부 유보금으로 “자본조달도, 엑싯도 필요 없다”며 유일무이한 수익성을 과시했다.
신흥국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과 분산적 달러화 확장
테더는 미국·유럽 등 은행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남미·동남아 등 신흥국에서 ‘도어 투 도어’ 교육, 오프라인 파트너사 발굴, 키오스크 구축 등 ‘그라운드 부트스트랩’ 유통 전략을 펼쳐왔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는 태양광·배터리 기반 500개 키오스크를 구축해 50만 명이 월 3USDT 구독형 인터넷·전력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2030년까지 10만 개 키오스크(1.2억 명 접점)를 목표로 한다. 이런 ‘물리적 유통망’이 테더의 네트워크 효과이자, 전 세계 4.5억 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를 만들어냈다. 팬데믹 시기 아르헨티나·볼리비아 등 신흥국에서 현금 달러 대신 USDT를 앱으로 구매하는 현상이 “자연 발생적으로” 확산됐다.
테더와 미국 국채, 글로벌 달러 패권의 새로운 플레이어
테더가 신흥국에서 모은 달러는 미국 국채로 투자된다. 즉, 미국 외부의 일반인들이 테더를 매입하면 그 자금이 미국 국채로 흘러들어가, 테더는 “미국 국채의 지분을 수억 명 단위로 분산시킨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 중국 등 단일국가가 보유하던 미국 국채와 달리, ‘분산된 글로벌 소유’ 구조를 만들어 미국 경제에 더 안정적이라는 논리다. 실제로 중국은 2조 달러에서 7천억 달러로 미국 국채 비중을 줄인 반면, 테더는 ‘가상의 국가’처럼 미국 국채를 대규모 매입·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마이닝, 골드, AI 등 공격적 사업 다각화
테더는 비트코인 10만 개(약 70억 달러 상당) 이상을 준비금으로 보유 중이며, “비트코인만이 중앙화된 컨트롤러가 없기에, 준비금 다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마이닝 사업자가 될 계획도 공개했다. 이는 “대규모 BTC 보유자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직접 채굴에 나서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논리다. 비트코인 수수료 시장이 커지면, L2 체인(라이트닝 등) 결제와 L1 정산의 조합이 미래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스위스 금고에서 직접 관리하는 토큰화 금(XAUT, 80톤 보유), AI 플랫폼(CUAC), 농지·농업기업(Adiagro) 투자, 지능형 월렛 오픈소스(지갑 개발 키트) 등 방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차세대 경쟁: 미국 내 은행·빅테크와의 차별화 포인트
미국 내에서는 JP모건, 시티,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컨소시엄 스테이블코인, 아마존·월마트·메타 등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하지만 파올로는 “은행들은 자기 고객만 대상으로, 실질적 ‘교육·유통’ 역량이 없고, 미국 내는 이미 금융 효율성이 너무 높아 수익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반면, 테더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 오프라인 네트워크, 실제 현금화 접점을 통한 ‘달러의 마지막 마일’을 책임진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GENIUS Act의 법적 언어상, 메타 등 비금융 빅테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어려울 수 있어, 향후 파트너십 구조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유럽, 미카(MiCA) 규제와 글로벌 표준 전쟁
유럽의 MiCA 규제는 60% 이상을 은행 무보험 예금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처럼 위험성을 내포한다. 테더는 미국형(=GENIUS Act) 규제가 글로벌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유럽은 오히려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막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올인하려 한다”며, 시장의 선택지는 미국식 민간 주도 모델에 쏠릴 것이라 전망했다.
테더가 미국과 크립토에 주는 의미
파올로는 “테더는 미국 국채 최대 매입자 중 하나로, 중국 등 단일국가 대신 수억 명이 미국 부채를 분산 보유하게 만든다. 이는 미국 달러 패권 유지와 경제적 안정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신흥국에서 수억 명의 ‘달러 접근성’을 개선하며, 미국이 도달할 수 없는 지역까지 달러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립토 업계에서는 반복적인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장 수치와 ‘네트워크 효과’가 모든 논란을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49Mos7V5rM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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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ether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 DEBRIEF | Ryan & David Unpacking the Episode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the-stablecoin-king-tether-ceo-paolo-ard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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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her CEO Paolo Ardoino returns to Bankless at a historic moment for stablecoins.
With the Genius Act advancing…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the-stablecoin-king-tether-ceo-paolo-ard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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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her CEO Paolo Ardoino returns to Bankless at a historic moment for stablecoins.
With the Genius Act advancing…
The Role of DeFi Risk Curators | Adrian & Tarun
Bell Curve
3줄 요약
1. DeFi 리스크 큐레이터는 전통 금융의 헤지펀드와 프라이머리 딜러를 합친 존재로, 온체인에서 새로운 리스크,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며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2. Morpho V2의 등장으로 고정금리 대출이 실현되면서, 큐레이터의 역할은 단순 위험 평가를 넘어 복잡한 기간 구조, 시장 마찰, 기관 수요 유치까지 확장되고 있다.
3. 리스크 큐레이션 시장은 아직 태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본질은 단순 수익률 경쟁이 아니라 ‘프라이싱, 유동성 공급, 브랜드, 기관 세일즈’가 복합적으로 얽힌 PvP 게임으로 진화 중이다.
2:38 The Role of a Risk Curator
이 구간에서는 리스크 큐레이터의 정의와 DeFi 생태계에서의 역할 변화를 다룬다. Adrian은 Morpho가 큐레이터 모델의 명확한 역할과 명칭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평가한다. Morpho는 “모듈화”라는 철학에 따라, 최소한의 금융 프리미티브(primitive) 위에 큐레이터라는 역할을 쌓음으로써 복잡성을 외주화한다. 큐레이터는 리스크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각 큐레이터별로 서로 다른 리스크 프로파일과 시장을 만들어낸다. Gauntlet의 Tarun은 DeFi 초창기에는 단순 DAO 어드바이저 역할에서 출발했으나, 시장이 커지면서 큐레이션이 핵심 비즈니스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기존의 DAO 기반 거버넌스가 ‘단기적 가격 하락을 동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큐레이터 모델이 이런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한다. Uniswap v3의 능동적/수동적 LP 구조와 비교해, Morpho의 큐레이터 모델은 ‘효율적 자본 배분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로 기능한다는 점이 핵심.
10:07 Incentive Structures as a Risk Provider
여기서는 큐레이터의 인센티브 구조와 내재된 프린시펄-에이전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Adrian은 Maker의 코어 유닛 모델(DeFi 1.0)에서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오히려 시스템이 안전했던 반면, Morpho의 큐레이터 시스템에서는 각 큐레이터별로 리스크 테이킹-수익률-유동성 관리가 분리돼 유저가 자신의 위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Tarun은 DAO 구조에서는 일부 토큰홀더가 고위험 자산의 수익률을 독점하거나, 보험기금 리스크를 시스템에 전가하는 등 악성 인센티브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큐레이터 경쟁은 시장의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분산을 촉진한다. Morpho의 볼트 모델은 공급자(Depositor)는 큐레이터가 관리, 차입자는 풀에서 자유롭게 빌리는 구조로, 매칭 시장(matching market) 이론과 경매 이론(auction theory)이 결합된 형태다. 실제로 Tarun은 ‘경쟁적 큐레이터가 6명 미만만 있어도 시장 효율성이 90% 이상으로 수렴한다’는 논문적 근거를 언급한다. Uniswap v3와 비교하면, 볼트 모델은 리스크와 기간 구조의 분리가 더 명확해서, 유동성 공급자(LP)의 손실 구조가 더 투명하게 산출된다는 차이점도 강조된다.
25:23 Morpho v2's Impact
Morpho V2(고정금리 대출)의 도입이 큐레이터의 전략과 시장 구조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논의된다. Adrian은 트래디파이(TradFi)의 ‘온더런/오프더런 채권’ 시장과 유사하다고 비유한다. 대형 우량 자산(blue chip)은 큐레이터들끼리 암묵적으로 유동성을 집중해 효율적 경매 시장이 형성되겠지만, 롱테일 자산은 유동성 부족과 경쟁의 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 전망한다. Tarun은 과거 고정금리 프로토콜(예: Element, Notional 등)의 실패 원인을 ‘AMM 기반 금리 스왑에서 LP의 레버리지 손실(leverage arbitrage loss)이 너무 컸다’로 분석한다. Pendle이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남은 것도, 고정-변동 금리 스왑 대신 ‘수익(Yield) 분리형 자산’에 집중했기 때문임을 짚는다. Morpho V2는 풀드(Variable)와 고정금리(Fixed)의 유동성을 통합해, 큐레이터가 능동적으로 가격과 기간을 조정하는 구조로 비효율을 최소화한다. 이는 큐레이터가 ‘온체인 프라이머리 딜러’처럼 시장 충격 시 유동성을 책임지는 역할로 진화함을 의미한다.
45:04 The Institutional Side of Curation
기관 투자자의 수요와 큐레이터 비즈니스의 영업(BD)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논의된다. Tarun은 초기에는 프로토콜과 큐레이터가 공동으로 영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레이터가 차별화된 차입 수요를 직접 발굴(Origination)하는 역할이 커질 것이라 본다. 예로, Maple V1 등 RWA(Real World Asset) 대출에서 ‘언더라이터-큐레이터-스마트컨트랙트’의 역할 분리가 실패로 이어졌던 경험을 분석한다. Adrian은 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법적 강제력과 투명한 규칙(immutable governance)’이며, Morpho의 볼트는 거버넌스 최소화와 불변성으로 기관 신뢰를 구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각 볼트의 파라미터(LTV 등)가 하드코딩되어 있어, 기관/개인 누구든 동일한 규칙과 리스크에 노출된다. 실제 Maker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의 대형 LP가 아닌 소액 LP도 큐레이션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사례로 든다. 미래에는 KYC, 법적 요구사항 등도 큐레이터별로 모듈화해 대응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55:07 Specialized Lending
이 구간에서는 큐레이터/볼트 모델이 미래에 얼마나 세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기관 외부(예: 틱톡, 유튜브 등 플랫폼 기반 데이터 활용)로 확장될 수 있는지 실험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예를 들어 틱톡이 크리에이터의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대출 플랫폼을 만들고, 온체인 볼트 인프라를 활용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Adrian은 이런 특화 대출은 결국 ‘라스트 마일 언더라이팅’(최종 신용평가)와 ‘온체인 도매자본 조달’이 분리될 것이며, 큐레이터는 홀세일(wholesale) 렌더로서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MonetSupply는 DeFi가 기본적으로 ‘수시입출금(demand deposit)’ 구조라, 만기 불일치 리스크(예: 대출자 디폴트 시 예치자 뱅크런)가 존재함을 지적한다. Tarun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물대출(예: 유튜브 수익 기반 대출)도 ZK-오라클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 피딩, 볼트 번들링(여러 대출을 묶어 유동성 제공), 기간 매칭 등 복합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1:08:29 The Evolution of Risk Curation
여기서는 리스크 큐레이션의 장기적 진화와 수익 모델, 브랜드, 시장 구조에 대한 본질적 논의가 이어진다. MonetSupply는 대다수 큐레이터가 현재는 수수료(Performance Fee)를 거의 받지 않거나 0에 가깝게 책정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예치자(사용자)와의 관계,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하기 위함이라 분석한다. 결국, 사용자가 어떤 큐레이터 볼트를 선택하느냐가 시장 파워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arun은 큐레이터를 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에 비유하며, 단일 리스크 평가에서 벗어나 ‘자금 조달비용(funding cost), 포트폴리오 샤프, 전략 다각화, 유동성 관리’ 등 복합적 자산운용 역량이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향후 파생상품, RWA,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자산에 큐레이션이 확장되면, 단순 대출 시장을 넘어 ‘온체인 자산운용사의 집합적 경쟁’으로 진화할 것임을 전망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DeFi 리스크 큐레이터는 전통 금융의 헤지펀드와 프라이머리 딜러를 합친 존재로, 온체인에서 새로운 리스크,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며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2. Morpho V2의 등장으로 고정금리 대출이 실현되면서, 큐레이터의 역할은 단순 위험 평가를 넘어 복잡한 기간 구조, 시장 마찰, 기관 수요 유치까지 확장되고 있다.
3. 리스크 큐레이션 시장은 아직 태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본질은 단순 수익률 경쟁이 아니라 ‘프라이싱, 유동성 공급, 브랜드, 기관 세일즈’가 복합적으로 얽힌 PvP 게임으로 진화 중이다.
2:38 The Role of a Risk Curator
이 구간에서는 리스크 큐레이터의 정의와 DeFi 생태계에서의 역할 변화를 다룬다. Adrian은 Morpho가 큐레이터 모델의 명확한 역할과 명칭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평가한다. Morpho는 “모듈화”라는 철학에 따라, 최소한의 금융 프리미티브(primitive) 위에 큐레이터라는 역할을 쌓음으로써 복잡성을 외주화한다. 큐레이터는 리스크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각 큐레이터별로 서로 다른 리스크 프로파일과 시장을 만들어낸다. Gauntlet의 Tarun은 DeFi 초창기에는 단순 DAO 어드바이저 역할에서 출발했으나, 시장이 커지면서 큐레이션이 핵심 비즈니스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기존의 DAO 기반 거버넌스가 ‘단기적 가격 하락을 동반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큐레이터 모델이 이런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한다. Uniswap v3의 능동적/수동적 LP 구조와 비교해, Morpho의 큐레이터 모델은 ‘효율적 자본 배분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로 기능한다는 점이 핵심.
10:07 Incentive Structures as a Risk Provider
여기서는 큐레이터의 인센티브 구조와 내재된 프린시펄-에이전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Adrian은 Maker의 코어 유닛 모델(DeFi 1.0)에서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오히려 시스템이 안전했던 반면, Morpho의 큐레이터 시스템에서는 각 큐레이터별로 리스크 테이킹-수익률-유동성 관리가 분리돼 유저가 자신의 위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Tarun은 DAO 구조에서는 일부 토큰홀더가 고위험 자산의 수익률을 독점하거나, 보험기금 리스크를 시스템에 전가하는 등 악성 인센티브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큐레이터 경쟁은 시장의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분산을 촉진한다. Morpho의 볼트 모델은 공급자(Depositor)는 큐레이터가 관리, 차입자는 풀에서 자유롭게 빌리는 구조로, 매칭 시장(matching market) 이론과 경매 이론(auction theory)이 결합된 형태다. 실제로 Tarun은 ‘경쟁적 큐레이터가 6명 미만만 있어도 시장 효율성이 90% 이상으로 수렴한다’는 논문적 근거를 언급한다. Uniswap v3와 비교하면, 볼트 모델은 리스크와 기간 구조의 분리가 더 명확해서, 유동성 공급자(LP)의 손실 구조가 더 투명하게 산출된다는 차이점도 강조된다.
25:23 Morpho v2's Impact
Morpho V2(고정금리 대출)의 도입이 큐레이터의 전략과 시장 구조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논의된다. Adrian은 트래디파이(TradFi)의 ‘온더런/오프더런 채권’ 시장과 유사하다고 비유한다. 대형 우량 자산(blue chip)은 큐레이터들끼리 암묵적으로 유동성을 집중해 효율적 경매 시장이 형성되겠지만, 롱테일 자산은 유동성 부족과 경쟁의 혼란이 극심해질 것이라 전망한다. Tarun은 과거 고정금리 프로토콜(예: Element, Notional 등)의 실패 원인을 ‘AMM 기반 금리 스왑에서 LP의 레버리지 손실(leverage arbitrage loss)이 너무 컸다’로 분석한다. Pendle이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남은 것도, 고정-변동 금리 스왑 대신 ‘수익(Yield) 분리형 자산’에 집중했기 때문임을 짚는다. Morpho V2는 풀드(Variable)와 고정금리(Fixed)의 유동성을 통합해, 큐레이터가 능동적으로 가격과 기간을 조정하는 구조로 비효율을 최소화한다. 이는 큐레이터가 ‘온체인 프라이머리 딜러’처럼 시장 충격 시 유동성을 책임지는 역할로 진화함을 의미한다.
45:04 The Institutional Side of Curation
기관 투자자의 수요와 큐레이터 비즈니스의 영업(BD)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논의된다. Tarun은 초기에는 프로토콜과 큐레이터가 공동으로 영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레이터가 차별화된 차입 수요를 직접 발굴(Origination)하는 역할이 커질 것이라 본다. 예로, Maple V1 등 RWA(Real World Asset) 대출에서 ‘언더라이터-큐레이터-스마트컨트랙트’의 역할 분리가 실패로 이어졌던 경험을 분석한다. Adrian은 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법적 강제력과 투명한 규칙(immutable governance)’이며, Morpho의 볼트는 거버넌스 최소화와 불변성으로 기관 신뢰를 구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각 볼트의 파라미터(LTV 등)가 하드코딩되어 있어, 기관/개인 누구든 동일한 규칙과 리스크에 노출된다. 실제 Maker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의 대형 LP가 아닌 소액 LP도 큐레이션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사례로 든다. 미래에는 KYC, 법적 요구사항 등도 큐레이터별로 모듈화해 대응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55:07 Specialized Lending
이 구간에서는 큐레이터/볼트 모델이 미래에 얼마나 세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기관 외부(예: 틱톡, 유튜브 등 플랫폼 기반 데이터 활용)로 확장될 수 있는지 실험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예를 들어 틱톡이 크리에이터의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대출 플랫폼을 만들고, 온체인 볼트 인프라를 활용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Adrian은 이런 특화 대출은 결국 ‘라스트 마일 언더라이팅’(최종 신용평가)와 ‘온체인 도매자본 조달’이 분리될 것이며, 큐레이터는 홀세일(wholesale) 렌더로서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MonetSupply는 DeFi가 기본적으로 ‘수시입출금(demand deposit)’ 구조라, 만기 불일치 리스크(예: 대출자 디폴트 시 예치자 뱅크런)가 존재함을 지적한다. Tarun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물대출(예: 유튜브 수익 기반 대출)도 ZK-오라클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 피딩, 볼트 번들링(여러 대출을 묶어 유동성 제공), 기간 매칭 등 복합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1:08:29 The Evolution of Risk Curation
여기서는 리스크 큐레이션의 장기적 진화와 수익 모델, 브랜드, 시장 구조에 대한 본질적 논의가 이어진다. MonetSupply는 대다수 큐레이터가 현재는 수수료(Performance Fee)를 거의 받지 않거나 0에 가깝게 책정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예치자(사용자)와의 관계,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하기 위함이라 분석한다. 결국, 사용자가 어떤 큐레이터 볼트를 선택하느냐가 시장 파워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arun은 큐레이터를 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에 비유하며, 단일 리스크 평가에서 벗어나 ‘자금 조달비용(funding cost), 포트폴리오 샤프, 전략 다각화, 유동성 관리’ 등 복합적 자산운용 역량이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향후 파생상품, RWA, 스테이킹 등 다양한 온체인 자산에 큐레이션이 확장되면, 단순 대출 시장을 넘어 ‘온체인 자산운용사의 집합적 경쟁’으로 진화할 것임을 전망한다.
1:18:51 Outro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패널이 자신들의 트위터, 웹사이트, 볼트 등에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큐레이터 간 경쟁과 협력(coopetition)의 묘한 관계, 그리고 앞으로 이 시장이 ‘브랜드, 인프라, 사용자 관계’를 둘러싼 PvP 게임으로 한층 더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NCsoiFquBm0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구간에서는 각 패널이 자신들의 트위터, 웹사이트, 볼트 등에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큐레이터 간 경쟁과 협력(coopetition)의 묘한 관계, 그리고 앞으로 이 시장이 ‘브랜드, 인프라, 사용자 관계’를 둘러싼 PvP 게임으로 한층 더 진화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NCsoiFquBm0 1시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