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The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Empire
3줄 요약
1. 지금의 토큰 시장은 ‘레몬 마켓’ –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좋은 프로젝트조차 저평가되고, 나쁜 프로젝트만 남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2. 이런 구조적 문제(OTC 세일, 토큰-지분 디커플링, 매니퓰레이션 등)로 인해 토큰의 자본비용이 주식 대비 4배 이상 높아지며, 우량 프로젝트 창업자들도 토큰 대신 지분 발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3. 이를 해결하기 위해 Blockworks 등은 ‘Token Transparency Framework’를 제시, 시장 참여자 스스로 투명성 기준을 공개하고 평가받는 업계 표준을 만들려 한다.
2:38 Token Transparency: 토큰 시장의 ‘레몬 마켓’ 문제
이 구간에서는 Felipe가 1970년대 ‘레몬 마켓’ 이론을 토큰 시장에 적용해 설명한다. 중고차 시장에서 ‘레몬’(불량차)과 ‘피치’(양품차)를 구분할 수 없으면, 결국 좋은 차는 시장에서 사라지고 불량차만 남는다. 토큰 시장도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프로젝트의 질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으니 평균적인 저가로만 거래가 이뤄지고, 우량 프로젝트 창업자들은 이런 시장에서 토큰을 발행할 유인이 사라진다. 특히 토큰 투자자들은 법적 보호 미비, 다중 토큰 발행(후속 토큰 런칭으로 기존 홀더 가치 희석), 캐시플로우의 지분 홀더 편중(예: Uniswap의 수익이 UNI 토큰이 아닌 지분 투자자에게만 귀속), 창업자 OTC 세일 및 프로젝트 방치 등 각종 리스크에 노출된다. 이런 불확실성이 누적되며 ‘토큰 리스크 프리미엄’이 20%까지 치솟고, 이는 곧 토큰의 밸류에이션에 80% 할인이라는 극단적 결과로 이어진다. 이대로라면 시장에는 ‘레몬’만 남고, 좋은 창업자는 토큰 발행을 기피하게 된다.
5:45 Equity vs Token Risk: 구조적 문제와 리스크 프리미엄의 수치적 해석
이 구간에서는 토큰과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 차이를 수치적으로 해설한다. 전통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약 5%로, 10년물 국채(4.5%)와 합쳐 9.5%의 기대수익률이 필요하다. 성장률 5%인 기업은 22배 PER로 거래된다. 하지만 토큰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20%에 달해, 동일 조건에서 PER 5배(80% 할인)로 거래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 구조적 비효율은 토큰을 통한 자본조달 자체를 비합리적으로 만들고, 우량 창업자들은 점점 토큰 대신 지분 발행에 치우친다.
또한, 토큰 구조의 고질적 문제로 ▲지분-토큰 가치 귀속 불명확(예: Uniswap, GameFi 사례), ▲다중 토큰 발행에 따른 초기 투자자 희석, ▲펀더멘털 무시한 시장 구조(2021년 VC버블), ▲창업자/팀의 재단 자금 지출, ▲마켓메이커 및 거래소 상장 관련 불투명한 토큰 할당 및 옵션 딜, ▲중앙화 거래소의 과도한 리스트 비용 및 공급 요구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본질적인 가치 분석과 별개로, 프로젝트의 ‘지뢰밭’ 같은 구조적 리스크까지 감내해야 하며, 이는 시장 전체의 신뢰를 갉아먹는다.
14:18 Structural Token Issues: 프로젝트-토큰-지분간 관계의 불투명성
여기서는 토큰과 지분(Equity) 간의 권리 및 가치 귀속의 불명확성이 핵심 이슈로 다뤄진다. GameFi 사례처럼, 토큰은 사용자 인센티브(예: 플레이 보상)로 쓰이지만 실제 수익은 지분 홀더에게만 돌아가고, 토큰은 가치가 0에 수렴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내가 가진 토큰이 어떤 권리를 가지는지, 지분 홀더와의 관계는 무엇인지, 프로젝트가 추가로 토큰을 발행하거나 수익 구조를 바꾸는 것은 아닌지 알기 어렵다. 최근 Morpho가 지분 구조를 완전히 토큰에 귀속시키는 구조 전환을 선언한 사례처럼,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이런 투명성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17:12 How Did We Get Here?: ‘슈퍼버블’의 유산과 펀더멘털 무시의 후유증
2020~2021년의 글로벌 ‘슈퍼버블’(초저금리, 대규모 유동성 공급)로 인해, 당시에는 아무런 펀더멘털 없이도 토큰 가격이 폭등했다. 많은 크립토 베테랑들이 이 시기에 부를 축적했고, 시장은 ‘다음 사이클만 오면 펀더멘털 없이도 오른다’는 잘못된 학습효과에 빠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시장이 정상화되며, 투자자들은 다시 ‘기본에 충실한’ 정보와 구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수익 분배, 재단-팀-토큰의 관계, 실제 캐시플로우 등 본질적 구조가 도외시된 채로 남아 있던 문제들이 이제야 본격적으로 표면화되고 있다.
22:57 Token Horror Stories: 실제 시장 사례로 보는 구조적 문제
이 파트에서는 실제 투자 실패 사례와 악용 사례가 구체적으로 공유된다. 예를 들어, $40M FTV(총 발행 가치)에서 시작해 연 $40M 캐시플로우를 만들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IP와 수익을 토큰에서 분리해 창업자만의 이익으로 돌려버리는 ‘러그풀(rug pull)’ 사례가 소개된다. 또 다른 사례로는, 프로젝트가 신규 사업(예: RWA) 진출 시 기존 토큰 홀더가 아닌 신규 토큰을 발행해 그 수익을 귀속시키려다 커뮤니티 반발로 철회한 일, Uniswap처럼 실제 수익은 전혀 토큰에 돌아가지 않는 구조 등이 언급된다. 이런 일들이 주식시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토큰 시장에서는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여기에 창업자들의 과도한 OTC 세일, 재단 자금의 내부 지출, 마켓메이커와의 비공개 옵션 계약, 거래소 상장시의 토큰 공급 및 수수료 요구 등 각종 ‘지뢰’가 산재해 있다.
31:50 Token Launches: 자율적 투명성 프레임워크의 설계와 도입 전략
여기서는 ‘Token Transparency Framework’의 설계 배경과 도입 전략이 논의된다. 핵심은 ‘바텀업’(self-disclosure, 자율 공개)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자발적으로 표준화된 정보(20여 개 질문: 팀/프로젝트 구조, 토큰-지분 관계, 재단-팀 자금 흐름, OTC 세일, 시장조성자 계약, 상장 조건, 재무 정보 등)를 공개하고, 오픈 소스 기반으로 평가받는 구조다. 각 항목은 중요도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부여되고, 점수화된 등급(예: A, B, C)과 각 세부 답변이 모두 공개된다. 이 프레임워크는 법적 강제성이 없지만, 업계 내 ‘명예’와 ‘레퓨테이션’에 기반해 작동한다. 거짓 공개 시 장기적으로 평판이 망가지고, 시장에서의 신뢰와 자금 유입이 차단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는 CoinGecko, CEX, DeFiLlama 등 주요 플랫폼에서 ‘투명성 등급’이 표준적으로 노출되고, 거래소 상장 심사에도 반영되는 시나리오를 지향한다.
56:50 Best Case Scenario: 업계 전체의 인센티브 대전환과 기대효과
성공 시나리오로는, 업계 내 ‘피치’(우량/투명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프레임워크에 참여해 자신들의 투명성을 증명하고, 반대로 ‘레몬’(불량/불투명 프로젝트)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 과정에서 투명한 프로젝트는 구조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얻게 되고, 기관 및 장기 자본의 유입이 촉진된다. 동시에 업계 자원이 ‘스캠’이 아닌 생산적인 프로젝트에 집중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반면, 프레임워크 도입을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응답하는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신뢰를 잃게 된다. 오픈 소스 및 커뮤니티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며, 프로젝트와 투자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다.
Empire
3줄 요약
1. 지금의 토큰 시장은 ‘레몬 마켓’ –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좋은 프로젝트조차 저평가되고, 나쁜 프로젝트만 남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2. 이런 구조적 문제(OTC 세일, 토큰-지분 디커플링, 매니퓰레이션 등)로 인해 토큰의 자본비용이 주식 대비 4배 이상 높아지며, 우량 프로젝트 창업자들도 토큰 대신 지분 발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3. 이를 해결하기 위해 Blockworks 등은 ‘Token Transparency Framework’를 제시, 시장 참여자 스스로 투명성 기준을 공개하고 평가받는 업계 표준을 만들려 한다.
2:38 Token Transparency: 토큰 시장의 ‘레몬 마켓’ 문제
이 구간에서는 Felipe가 1970년대 ‘레몬 마켓’ 이론을 토큰 시장에 적용해 설명한다. 중고차 시장에서 ‘레몬’(불량차)과 ‘피치’(양품차)를 구분할 수 없으면, 결국 좋은 차는 시장에서 사라지고 불량차만 남는다. 토큰 시장도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프로젝트의 질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으니 평균적인 저가로만 거래가 이뤄지고, 우량 프로젝트 창업자들은 이런 시장에서 토큰을 발행할 유인이 사라진다. 특히 토큰 투자자들은 법적 보호 미비, 다중 토큰 발행(후속 토큰 런칭으로 기존 홀더 가치 희석), 캐시플로우의 지분 홀더 편중(예: Uniswap의 수익이 UNI 토큰이 아닌 지분 투자자에게만 귀속), 창업자 OTC 세일 및 프로젝트 방치 등 각종 리스크에 노출된다. 이런 불확실성이 누적되며 ‘토큰 리스크 프리미엄’이 20%까지 치솟고, 이는 곧 토큰의 밸류에이션에 80% 할인이라는 극단적 결과로 이어진다. 이대로라면 시장에는 ‘레몬’만 남고, 좋은 창업자는 토큰 발행을 기피하게 된다.
5:45 Equity vs Token Risk: 구조적 문제와 리스크 프리미엄의 수치적 해석
이 구간에서는 토큰과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 차이를 수치적으로 해설한다. 전통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약 5%로, 10년물 국채(4.5%)와 합쳐 9.5%의 기대수익률이 필요하다. 성장률 5%인 기업은 22배 PER로 거래된다. 하지만 토큰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20%에 달해, 동일 조건에서 PER 5배(80% 할인)로 거래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이 구조적 비효율은 토큰을 통한 자본조달 자체를 비합리적으로 만들고, 우량 창업자들은 점점 토큰 대신 지분 발행에 치우친다.
또한, 토큰 구조의 고질적 문제로 ▲지분-토큰 가치 귀속 불명확(예: Uniswap, GameFi 사례), ▲다중 토큰 발행에 따른 초기 투자자 희석, ▲펀더멘털 무시한 시장 구조(2021년 VC버블), ▲창업자/팀의 재단 자금 지출, ▲마켓메이커 및 거래소 상장 관련 불투명한 토큰 할당 및 옵션 딜, ▲중앙화 거래소의 과도한 리스트 비용 및 공급 요구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본질적인 가치 분석과 별개로, 프로젝트의 ‘지뢰밭’ 같은 구조적 리스크까지 감내해야 하며, 이는 시장 전체의 신뢰를 갉아먹는다.
14:18 Structural Token Issues: 프로젝트-토큰-지분간 관계의 불투명성
여기서는 토큰과 지분(Equity) 간의 권리 및 가치 귀속의 불명확성이 핵심 이슈로 다뤄진다. GameFi 사례처럼, 토큰은 사용자 인센티브(예: 플레이 보상)로 쓰이지만 실제 수익은 지분 홀더에게만 돌아가고, 토큰은 가치가 0에 수렴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내가 가진 토큰이 어떤 권리를 가지는지, 지분 홀더와의 관계는 무엇인지, 프로젝트가 추가로 토큰을 발행하거나 수익 구조를 바꾸는 것은 아닌지 알기 어렵다. 최근 Morpho가 지분 구조를 완전히 토큰에 귀속시키는 구조 전환을 선언한 사례처럼,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이런 투명성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17:12 How Did We Get Here?: ‘슈퍼버블’의 유산과 펀더멘털 무시의 후유증
2020~2021년의 글로벌 ‘슈퍼버블’(초저금리, 대규모 유동성 공급)로 인해, 당시에는 아무런 펀더멘털 없이도 토큰 가격이 폭등했다. 많은 크립토 베테랑들이 이 시기에 부를 축적했고, 시장은 ‘다음 사이클만 오면 펀더멘털 없이도 오른다’는 잘못된 학습효과에 빠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시장이 정상화되며, 투자자들은 다시 ‘기본에 충실한’ 정보와 구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수익 분배, 재단-팀-토큰의 관계, 실제 캐시플로우 등 본질적 구조가 도외시된 채로 남아 있던 문제들이 이제야 본격적으로 표면화되고 있다.
22:57 Token Horror Stories: 실제 시장 사례로 보는 구조적 문제
이 파트에서는 실제 투자 실패 사례와 악용 사례가 구체적으로 공유된다. 예를 들어, $40M FTV(총 발행 가치)에서 시작해 연 $40M 캐시플로우를 만들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IP와 수익을 토큰에서 분리해 창업자만의 이익으로 돌려버리는 ‘러그풀(rug pull)’ 사례가 소개된다. 또 다른 사례로는, 프로젝트가 신규 사업(예: RWA) 진출 시 기존 토큰 홀더가 아닌 신규 토큰을 발행해 그 수익을 귀속시키려다 커뮤니티 반발로 철회한 일, Uniswap처럼 실제 수익은 전혀 토큰에 돌아가지 않는 구조 등이 언급된다. 이런 일들이 주식시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토큰 시장에서는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여기에 창업자들의 과도한 OTC 세일, 재단 자금의 내부 지출, 마켓메이커와의 비공개 옵션 계약, 거래소 상장시의 토큰 공급 및 수수료 요구 등 각종 ‘지뢰’가 산재해 있다.
31:50 Token Launches: 자율적 투명성 프레임워크의 설계와 도입 전략
여기서는 ‘Token Transparency Framework’의 설계 배경과 도입 전략이 논의된다. 핵심은 ‘바텀업’(self-disclosure, 자율 공개)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자발적으로 표준화된 정보(20여 개 질문: 팀/프로젝트 구조, 토큰-지분 관계, 재단-팀 자금 흐름, OTC 세일, 시장조성자 계약, 상장 조건, 재무 정보 등)를 공개하고, 오픈 소스 기반으로 평가받는 구조다. 각 항목은 중요도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부여되고, 점수화된 등급(예: A, B, C)과 각 세부 답변이 모두 공개된다. 이 프레임워크는 법적 강제성이 없지만, 업계 내 ‘명예’와 ‘레퓨테이션’에 기반해 작동한다. 거짓 공개 시 장기적으로 평판이 망가지고, 시장에서의 신뢰와 자금 유입이 차단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는 CoinGecko, CEX, DeFiLlama 등 주요 플랫폼에서 ‘투명성 등급’이 표준적으로 노출되고, 거래소 상장 심사에도 반영되는 시나리오를 지향한다.
56:50 Best Case Scenario: 업계 전체의 인센티브 대전환과 기대효과
성공 시나리오로는, 업계 내 ‘피치’(우량/투명 프로젝트)들이 자발적으로 프레임워크에 참여해 자신들의 투명성을 증명하고, 반대로 ‘레몬’(불량/불투명 프로젝트)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 과정에서 투명한 프로젝트는 구조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얻게 되고, 기관 및 장기 자본의 유입이 촉진된다. 동시에 업계 자원이 ‘스캠’이 아닌 생산적인 프로젝트에 집중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반면, 프레임워크 도입을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응답하는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신뢰를 잃게 된다. 오픈 소스 및 커뮤니티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며, 프로젝트와 투자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다.
1:02:38 Impact On Token Prices: 투명성 프리미엄과 밸류에이션 시그널의 변화
마지막 파트에서는 실제 토큰 가격에 미칠 영향이 논의된다. 단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은 우수하지만, 정보 비대칭 때문에 저평가된 프로젝트’가 프레임워크를 통해 시장에 재평가받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전체 토큰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함께, 기관 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불투명/스캠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이 붕괴되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즉, 투명성 자체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시그널로 작동하게 되며, 이는 업계 전체의 자본 배분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youtu.be/bGtLIf_UW9U 2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파트에서는 실제 토큰 가격에 미칠 영향이 논의된다. 단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은 우수하지만, 정보 비대칭 때문에 저평가된 프로젝트’가 프레임워크를 통해 시장에 재평가받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전체 토큰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함께, 기관 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불투명/스캠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이 붕괴되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즉, 투명성 자체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시그널로 작동하게 되며, 이는 업계 전체의 자본 배분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youtu.be/bGtLIf_UW9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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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On this episode, Yano is joined by Dan Smith of Blockworks Research, Felipe Montealegre of Theia Research and Louis T of L1D to publicly launch a brand new, industry leading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that will move the entire industry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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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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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ty Market Strength is Masking a Recession | Mike Gree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주식시장 강세는 실제 미국 경제의 취약함, 특히 소비와 고용의 약화 신호를 가리고 있다.
2. 패시브 투자(ETF 등)의 구조적 자금 유입이 S&P 500 등 지수의 밸류에이션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실물 경기와 괴리를 심화시킨다.
3. AI, 레버리지 ETF, 비트코인 등 신흥 트렌드가 자산가격의 변동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증폭시키며, 전통적 경기 침체 신호를 왜곡한다.
00:46 US Consumer Mirage
Mike Green은 최근 미국 소비의 강세가 실상은 '환상'에 가깝다고 진단한다. 팬데믹 이후 상위 소득층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견조했으나, 그 원인은 금리 인상으로 정부에서 부유층으로 소득이 대거 이전된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예컨대, 머니마켓펀드에 들어 있는 7조 달러 이상의 자금이 4% 중후반의 이자를 받으면서 이익을 본 계층이 소비를 이끌었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이다. 최근 여행, 레저 등 고가 소비에서 둔화 신호가 관찰되고, 팬데믹 시기 분출됐던 '보복 소비'도 소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고용 증가가 둔화되고, 실질 소득이 정체되면서 미국 내수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흥미로운 것은, 정부의 세금 정책(트럼프 감세 연장)과 관세 등도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가 크지 않으며, 오히려 학자금 상환 재개 등은 실질적인 소비 감소(=세금 증가)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제조업 고용 역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조짐이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08:59 The Impact of High Interest Rates
고금리의 영향에 대해 Green은 2008년 금융위기와 달리, 이번 사이클에서는 은행시스템의 급격한 붕괴(리만 사태 등)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대신, 신용 접근성의 점진적 악화, 예를 들어 학생대출 상환액 미반영 등으로 인해 FICO 점수가 왜곡되어 실제론 고위험 차주가 신용을 받던 구조가 드러나고 있다. 뉴욕 연준의 연구처럼, 700점대 FICO가 재조정되며 신용경색이 서서히 확산 중이다. 하지만 아직은 2008년처럼 시스템 리스크가 폭발하는 국면이 아닌, 자금 유동성은 유지되면서도 신규 신용 공급이 마르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일드 채권시장에서도 차환(리파이낸싱)이 잘 이뤄지지 않아, 펀드 입장에서는 들어오는 현금을 재투자할 곳이 줄고, 이는 신용스프레드가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 전반적으로 저소득층은 신용 한도 소진, 저축 고갈 등으로 소비를 줄이고, 이는 '절약의 역설(paradox of thrift)'처럼 경제 전반의 하강 압력으로 이어진다.
13:39 Labor Market Weakness Will Eventually Force the Fed to Cut
고용시장이 결국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발할 가장 강한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본다. 최근 비농업 고용지표(NFP)상 신규 일자리 증가가 14만개에 불과해, 실질 경제 성장률 2% 내외의 '저성장' 국면임을 시사한다. 명목 성장률 역시 3년간 지속적으로 둔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가 크기 때문이며, 실질 경기/생산성 개선 효과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15:03 Current Stage of the Passive Endgame
패시브 투자(ETF, 인덱스펀드 등)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돌파했다고 진단한다. 블룸버그와의 공동 연구 결과, 패시브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시장 밸류에이션(특히 대형주)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즉, 고용이 정체되어도 액티브 매니저의 자금이 패시브로 전환되는 한, 주가는 계속 오를 수 있다. 이로 인해 S&P 500의 PER(17배 이상) 등 밸류에이션이 '영구적 하한선'을 형성할 수 있다는 논의도 등장한다. 그러나 패시브 유입도 최근에는 상쇄효과(액티브 자금 유출→패시브 유입)로 전체 순유입은 둔화되고 있다. 만약 경기 침체로 신규 투자/기여금이 줄면, 패시브조차 순유출로 전환될 수 있고, 이때는 멀티플리어 효과(패시브 자금의 매수/매도 시 가격 탄력성)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한다.
25:25 Recession Timing
Green은 이미 많은 지표(예: Chicago Fed National Activity Index 1년 연속 마이너스 등)에서 미국 경제가 전통적 기준상 '리세션'에 가까운 상태라고 본다. 2022~2024년 구간도 전통적 리세션 정의에 부합하나, GDP 계산상의 '추정치'(imputed components, 예: IP투자 등)와 주식시장 강세가 이를 가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인구증가(이민 유입) 효과도 일시적일 뿐, 실질 성장률은 과대평가됐을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으로도 20세기 이전에는 10년 중 40%가 리세션이었으나, 최근에는 1%에 불과한데, 이는 서비스업 비중 증가, 사회보장 지출 확대, 패시브 투자 등 구조 변화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이 구조가 영속적일지는 의문이라고 꼬집는다.
33:31 How Will Asset Values Fair in the Next Recession?
패시브 투자 구조상, 지금은 패시브로의 자금 유입이 계속되는 한 자산가격(특히 대형주)은 계속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인구 고령화로 패시브 투자자의 순유출(은퇴자 인출)이 본격화되면, 단일 달러 유출이 시장에 미치는 하락 효과가 매우 커진다(대형주의 경우 1달러 유출이 90~100달러 시가총액 감소로 연결). 액티브 자금의 유출 효과(멀티플리어 2)와 비교해, 패시브의 멀티플리어는 17~20배를 넘을 수 있다. 이 구조적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시장 하락은 '매우 빠르고 강하게' 전개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40:30 Bond Market & Inflation Views
장기 금리(30년 TIPS 실질금리 2.7~2.8%)가 과도하게 높으며, 시장이 미국 정부의 재정안정성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이일드 채권의 스프레드가 지나치게 낮은 점도 지적한다. 인플레이션 우려 역시 과장됐다고 보는데,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서베이 등은 봇/알고리즘 조작 가능성 등 신뢰도가 떨어지고, 시장 파생상품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 이하로 매우 안정적이다. CPI의 계산 방식(예: 주거비 imputed rent)도 실제 임대료 하락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인플레가 이미 진정 국면임을 강조한다. 이 때문에 연준의 금리 인하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46:38 Uber's Impact on Unemployment
우버/도어대시 등 긱 이코노미가 공식 실업률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5세 미만은 상업보험 규정상 우버 운전이 불가능한 주가 많아, 이 연령대의 실업률이 급등하는 반면, 우버 가능 연령대는 실업률이 낮게 유지된다. 또, 긱 이코노미로 인한 '자발적 저고용'이 증가하면서, 실제로는 실업/저소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통계상 '고용'으로 잡힌다. 실업수당 신청도 복잡한 절차와 높은 거부율(알라바마주 250% 등)로 인해 통계 왜곡이 심각하다. 연준이 실업률 상승을 확인해야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이 데이터조차 구조적으로 왜곡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52:03 Tariff Uncertainty & the Fed
관세 정책은 기본적으로 수입품에 대한 '소비세'로 작용하며, 생산 유인 효과가 크지 않다고 본다. 연준도 관세를 일회성 충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분석했으나, 실제로는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정책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 관세 부과는 단기적으로 소비와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므로, 경기 둔화 압력을 가중시킨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주식시장 강세는 실제 미국 경제의 취약함, 특히 소비와 고용의 약화 신호를 가리고 있다.
2. 패시브 투자(ETF 등)의 구조적 자금 유입이 S&P 500 등 지수의 밸류에이션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실물 경기와 괴리를 심화시킨다.
3. AI, 레버리지 ETF, 비트코인 등 신흥 트렌드가 자산가격의 변동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증폭시키며, 전통적 경기 침체 신호를 왜곡한다.
00:46 US Consumer Mirage
Mike Green은 최근 미국 소비의 강세가 실상은 '환상'에 가깝다고 진단한다. 팬데믹 이후 상위 소득층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견조했으나, 그 원인은 금리 인상으로 정부에서 부유층으로 소득이 대거 이전된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예컨대, 머니마켓펀드에 들어 있는 7조 달러 이상의 자금이 4% 중후반의 이자를 받으면서 이익을 본 계층이 소비를 이끌었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이다. 최근 여행, 레저 등 고가 소비에서 둔화 신호가 관찰되고, 팬데믹 시기 분출됐던 '보복 소비'도 소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고용 증가가 둔화되고, 실질 소득이 정체되면서 미국 내수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흥미로운 것은, 정부의 세금 정책(트럼프 감세 연장)과 관세 등도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가 크지 않으며, 오히려 학자금 상환 재개 등은 실질적인 소비 감소(=세금 증가)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제조업 고용 역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조짐이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08:59 The Impact of High Interest Rates
고금리의 영향에 대해 Green은 2008년 금융위기와 달리, 이번 사이클에서는 은행시스템의 급격한 붕괴(리만 사태 등)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대신, 신용 접근성의 점진적 악화, 예를 들어 학생대출 상환액 미반영 등으로 인해 FICO 점수가 왜곡되어 실제론 고위험 차주가 신용을 받던 구조가 드러나고 있다. 뉴욕 연준의 연구처럼, 700점대 FICO가 재조정되며 신용경색이 서서히 확산 중이다. 하지만 아직은 2008년처럼 시스템 리스크가 폭발하는 국면이 아닌, 자금 유동성은 유지되면서도 신규 신용 공급이 마르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일드 채권시장에서도 차환(리파이낸싱)이 잘 이뤄지지 않아, 펀드 입장에서는 들어오는 현금을 재투자할 곳이 줄고, 이는 신용스프레드가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 전반적으로 저소득층은 신용 한도 소진, 저축 고갈 등으로 소비를 줄이고, 이는 '절약의 역설(paradox of thrift)'처럼 경제 전반의 하강 압력으로 이어진다.
13:39 Labor Market Weakness Will Eventually Force the Fed to Cut
고용시장이 결국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발할 가장 강한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본다. 최근 비농업 고용지표(NFP)상 신규 일자리 증가가 14만개에 불과해, 실질 경제 성장률 2% 내외의 '저성장' 국면임을 시사한다. 명목 성장률 역시 3년간 지속적으로 둔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가 크기 때문이며, 실질 경기/생산성 개선 효과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15:03 Current Stage of the Passive Endgame
패시브 투자(ETF, 인덱스펀드 등)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돌파했다고 진단한다. 블룸버그와의 공동 연구 결과, 패시브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시장 밸류에이션(특히 대형주)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즉, 고용이 정체되어도 액티브 매니저의 자금이 패시브로 전환되는 한, 주가는 계속 오를 수 있다. 이로 인해 S&P 500의 PER(17배 이상) 등 밸류에이션이 '영구적 하한선'을 형성할 수 있다는 논의도 등장한다. 그러나 패시브 유입도 최근에는 상쇄효과(액티브 자금 유출→패시브 유입)로 전체 순유입은 둔화되고 있다. 만약 경기 침체로 신규 투자/기여금이 줄면, 패시브조차 순유출로 전환될 수 있고, 이때는 멀티플리어 효과(패시브 자금의 매수/매도 시 가격 탄력성)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한다.
25:25 Recession Timing
Green은 이미 많은 지표(예: Chicago Fed National Activity Index 1년 연속 마이너스 등)에서 미국 경제가 전통적 기준상 '리세션'에 가까운 상태라고 본다. 2022~2024년 구간도 전통적 리세션 정의에 부합하나, GDP 계산상의 '추정치'(imputed components, 예: IP투자 등)와 주식시장 강세가 이를 가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인구증가(이민 유입) 효과도 일시적일 뿐, 실질 성장률은 과대평가됐을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으로도 20세기 이전에는 10년 중 40%가 리세션이었으나, 최근에는 1%에 불과한데, 이는 서비스업 비중 증가, 사회보장 지출 확대, 패시브 투자 등 구조 변화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이 구조가 영속적일지는 의문이라고 꼬집는다.
33:31 How Will Asset Values Fair in the Next Recession?
패시브 투자 구조상, 지금은 패시브로의 자금 유입이 계속되는 한 자산가격(특히 대형주)은 계속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인구 고령화로 패시브 투자자의 순유출(은퇴자 인출)이 본격화되면, 단일 달러 유출이 시장에 미치는 하락 효과가 매우 커진다(대형주의 경우 1달러 유출이 90~100달러 시가총액 감소로 연결). 액티브 자금의 유출 효과(멀티플리어 2)와 비교해, 패시브의 멀티플리어는 17~20배를 넘을 수 있다. 이 구조적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시장 하락은 '매우 빠르고 강하게' 전개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40:30 Bond Market & Inflation Views
장기 금리(30년 TIPS 실질금리 2.7~2.8%)가 과도하게 높으며, 시장이 미국 정부의 재정안정성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이일드 채권의 스프레드가 지나치게 낮은 점도 지적한다. 인플레이션 우려 역시 과장됐다고 보는데,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서베이 등은 봇/알고리즘 조작 가능성 등 신뢰도가 떨어지고, 시장 파생상품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 이하로 매우 안정적이다. CPI의 계산 방식(예: 주거비 imputed rent)도 실제 임대료 하락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인플레가 이미 진정 국면임을 강조한다. 이 때문에 연준의 금리 인하는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본다.
46:38 Uber's Impact on Unemployment
우버/도어대시 등 긱 이코노미가 공식 실업률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5세 미만은 상업보험 규정상 우버 운전이 불가능한 주가 많아, 이 연령대의 실업률이 급등하는 반면, 우버 가능 연령대는 실업률이 낮게 유지된다. 또, 긱 이코노미로 인한 '자발적 저고용'이 증가하면서, 실제로는 실업/저소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통계상 '고용'으로 잡힌다. 실업수당 신청도 복잡한 절차와 높은 거부율(알라바마주 250% 등)로 인해 통계 왜곡이 심각하다. 연준이 실업률 상승을 확인해야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이 데이터조차 구조적으로 왜곡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52:03 Tariff Uncertainty & the Fed
관세 정책은 기본적으로 수입품에 대한 '소비세'로 작용하며, 생산 유인 효과가 크지 않다고 본다. 연준도 관세를 일회성 충격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분석했으나, 실제로는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정책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 관세 부과는 단기적으로 소비와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므로, 경기 둔화 압력을 가중시킨다.
54:04 Bonds, Housing, & Other Macro Trades
30년물 TIPS 등 장기채권의 실질금리는 매력적이라고 주장한다. 하이일드 채권은 스프레드 과소평가, 달러 가치 붕괴 우려는 과장됐다고 본다.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팬데믹 이후 일시적 수요 급증(홈오피스, 탈도시 등)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됐으며, 인구성장 둔화, 이민 감소, 출산율 하락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주택 수요는 장기적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신규분양 주택의 '티저 금리' 만기 도래로, 가계의 상환능력 악화와 소비 둔화가 예상된다. 주택 부족론은 테슬라 무한수요론처럼 '자산' 관점의 착시일 뿐, 실제로는 구조적 수요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01:02:03 Bitcoin, Solana, & Other Closing Thoughts
비트코인 가격은 BlackRock 등 대형 자산운용사의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 등 '분배 기반(distribution-based)' 수요에 의해 거의 완벽하게 설명된다고 주장한다. 즉, IBIT 등 ETF로의 자금 유입이 곧 가격 상승이다. 반면, 비트코인의 희소성 자체가 가치의 근원이 될 수 없으며, 실제로는 부의 집중과 커뮤니티 내 분열(예: Luke Dashir의 비판 등)만 심화되고 있다. 반면 Solana 등은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fiduciary token' 등 토큰화 증권의 혁신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ETF 산업에서의 레버리지 상품 남발, AI 인프라 투자 열풍 등도 자산가격의 변동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진단한다. AI 수요가 '클라우드'처럼 지속적으로 늘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 단가 하락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닷컴 버블'식 사이클이 재현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https://youtu.be/jXaCROGVV5c 2시간 전 업로드 됨
30년물 TIPS 등 장기채권의 실질금리는 매력적이라고 주장한다. 하이일드 채권은 스프레드 과소평가, 달러 가치 붕괴 우려는 과장됐다고 본다.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팬데믹 이후 일시적 수요 급증(홈오피스, 탈도시 등)이 지나치게 과대평가됐으며, 인구성장 둔화, 이민 감소, 출산율 하락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주택 수요는 장기적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신규분양 주택의 '티저 금리' 만기 도래로, 가계의 상환능력 악화와 소비 둔화가 예상된다. 주택 부족론은 테슬라 무한수요론처럼 '자산' 관점의 착시일 뿐, 실제로는 구조적 수요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01:02:03 Bitcoin, Solana, & Other Closing Thoughts
비트코인 가격은 BlackRock 등 대형 자산운용사의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 등 '분배 기반(distribution-based)' 수요에 의해 거의 완벽하게 설명된다고 주장한다. 즉, IBIT 등 ETF로의 자금 유입이 곧 가격 상승이다. 반면, 비트코인의 희소성 자체가 가치의 근원이 될 수 없으며, 실제로는 부의 집중과 커뮤니티 내 분열(예: Luke Dashir의 비판 등)만 심화되고 있다. 반면 Solana 등은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fiduciary token' 등 토큰화 증권의 혁신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ETF 산업에서의 레버리지 상품 남발, AI 인프라 투자 열풍 등도 자산가격의 변동성과 시스템 리스크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진단한다. AI 수요가 '클라우드'처럼 지속적으로 늘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 단가 하락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닷컴 버블'식 사이클이 재현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https://youtu.be/jXaCROGVV5c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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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ty Market Strength is Masking a Recession | Mike Green
Mike Green, Portfolio Manager and Chief Strategist at Simplify,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why the strength of the equity market and other technical factors are obfuscating weakness in the US consumer and broader indicators of economic weakness to…
TraderMayne On Trading Liquid Crypto Markets in 2025
The Rollup
3줄 요약
1. 기관 진입과 미친 밈코인 순환 속에서 진짜 실력 있는 트레이더와 운빨 트레이더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장, 그리고 그 혼돈의 최전선에서 살아남는 법.
2. Fartcoin, Hyperliquid 등 실체 없는 자산이 시장을 지배하는 현상과, '믿음'이 곧 유동성이라는 크립토 특유의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해부.
3. 프로 트레이더 양성소 Breakout의 내부 미친 썰과, 현직 OG들이 꼽는 진짜 알파 트레이더 리스트까지, 크립토 씬의 실전 노하우 대방출.
4:38 Token Saturation?
이번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순환과 로테이션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예전에는 'BTC → 대형 알트 → 중형 알트 → 소형 알트'로 순차적으로 자금이 이동했고, 대표적 예로 secrets of crypto가 자주 언급했던 그 유명한 로테이션 차트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이런 질서가 완전히 무너졌다. 예를 들어, Fartcoin, Hyperliquid, 특정 밈코인 등 소수의 코인만 미친 속도로 급등했고, 나머지는 거의 기회를 주지 않고 죽어버린다. "Whiff, Fartcoin, Housecoin 같은 걸 10분, 하루라도 안 탔으면 모든 로테이션을 놓친 셈"이라는 말이 실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이 배경에는 토큰의 절대적인 수 증가(토큰 과포화)와 자금 유입 속도의 변화가 있다. 예전엔 한두 개의 대형 밈코인이 10~20조 원까지 시총을 달성했다면, 이번에는 개별 코인보다는 AI, 밈, 동물 등 세부 섹터 전체가 합쳐져서 '섹터 단위'로 알트 시즌이 온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AI 코인들 전체 시총 합계(Goat, Zero 등)가 150억 달러를 찍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아직 크게 꺾이지 않아 전통적인 '알트장'은 오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즉, 유동성의 파편화와 극단적인 속도의 순환이 뉴노멀이 된 셈이다.
6:39 Thoughts on Movement Coin
'Movement coin' 현상, 즉 특정 인플루언서(여기선 미아드, Miad)가 거의 종교적 집착으로 한 코인(SPX6900 등)에 커뮤니티를 결집시키는 전략에 대한 분석이 펼쳐진다. 미아드는 수십억대 지갑을 앞세워, 틱톡/트위터 등 모든 채널에서 밈코인을 밀어붙인다. "AI가 당신의 직업을 빼앗으니 이 밈코인을 사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 스토리텔링이 대표적이다.
이 전략의 본질은, '절대 팔지 않는 다이하드 홀더' 집단을 만들어 유동성 장벽을 세우고, 그 위로 신규 진입자들이 물릴 때까지 펌핑하는 구조다. 하지만 "아무리 팔지 말자고 해도, 진짜 고래(미아드)가 매도 버튼 한 번 누르면 줄도산"이라는 현실적인 지적이 나온다. 즉, 이런 커뮤니티 펌핑은 본질적으로 출구(Exit Liquidity)를 모집하는 구조고, 결국엔 누군가는 반드시 털린다는 점을 강조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믿음 기반 펌핑'이 미국 주식의 GME, Roaring Kitty 현상과 거의 동일한 심리 구조를 가진다는 것. 극단적 불평등, AI/사회적 분노, 세대 갈등이 밈코인에 집결되는 현상은 크립토 특유의 사회적 현상임을 짚는다. 하지만 이 모든 내러티브의 마지막은 결국 "익절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는 냉정한 결론으로 귀결된다.
10:49 Gainsy’s Trading Approach
크립토 트위터의 메인 캐릭터 중 하나인 Gainy(게이니)와 Anom(아놈)의 트레이딩 스타일 비교가 흥미롭게 다뤄진다. Gainy는 한때 롤빗, 펌프펀 등에서 레버리지 트레이딩으로 악명을 떨쳤으나, 최근에는 트레이딩보다는 엔젤투자, 스트리밍, 그리고 전쟁터(실제 방공호!)에서의 밈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그 자체가 밈이자, 트레이딩보다는 크립토 씬의 '현상'에 가까운 캐릭터로 변모했다.
반면, Anom은 과거 정교한 차트 분석(월간-주간-일간-4시간 단위의 멀티프레임 분석)으로 명성을 쌓았으나, 최근엔 밈코인 펌핑의 아이콘이 됐다. 특히 whiff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그 과정에서 '트위터에 코인 추천만 해도 펌핑되는' 신드롬의 대표주자가 됐다. 하지만 FNF(친구들끼리 짜고 들어가는 그룹) 등 진짜 악질 세력과는 결이 다르다는 변호가 나온다. 즉, 밈코인 펌핑의 중심에 있지만, 그만큼 스포트라이트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구조다.
이 두 캐릭터 모두 크립토 트위터의 '메인 캐릭터'가 되는 과정에서, 단순 트레이더를 넘어 하나의 미디어/내러티브 생산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이 이 구간에서 강조된다.
16:30 Building Breakout
Breakout Prop Firm의 설립 배경과 내부 미친 썰이 아주 디테일하게 나온다. 전통 시장에서 Prop Firm(자기자본거래회사)은 오래된 모델이지만, 온라인화 이후 FTMO, Topstep 등에서 대중화됐다. 크립토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프로덕트가 없었고, Breakout은 이 시장의 '진짜' 수요를 파고들었다.
핵심은, "자기 돈이 아닌 남의 돈(Prop 자본)으로 실제 CEX(바이비트, 블루핀 등)에서 실시간으로 레버리지 트레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1,000달러만 내고 10만~20만 달러짜리 계좌 운용이 가능하고, 실제로 1,000달러 내고 10만 달러 이상 출금한 사례도 등장했다. 심지어 비트코인 6만 달러 롱을 3개월 들고 가서 10만 달러 돌파 시 익절하는 초장기 포지션 케이스도 있었다.
Breakout의 차별점은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임을 강조한다. Fartcoin, Trumpcoin, Chill House 등 그때그때 시장에서 펌핑되는 자산을 즉각적으로 리스트한다. 투자자 리포트에 Fartcoin이 상위 거래량 코인으로 등장하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 본질적으로, 초보자에겐 소액(예: 60달러)으로 리스크를 제한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실력자에겐 미친 레버리지로 알파를 뽑아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트레이딩만이 아니라 "브랜드, 비즈니스, 미디어" 등 다양한 수익원을 만드는 것이 크립토 OG의 생존 전략임이 직접적으로 언급된다. 실제로 TraderMayne 본인의 브랜드가 Breakout의 흥행에 큰 영향을 줬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짚는다.
24:40 HYPE vs Fartcoin
Hype(Hyperliquid 토큰)과 Fartcoin, 둘 중 지금부터 연말까지 더 많이 오를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비교가 나온다. Hype는 이미 400억 달러(약 50조 원) 시총에 도달한 상태로, 바이낸스 BNB의 10% 수준 OI(미결제약정)를 기록하고 있다. Hype의 구조는 BNB와 거의 동일하다. 즉, 거래소의 성장성과 수익에 레버리지 베팅하는 구조로, 장기적으로는 바닥(플로어)이 생기고, 베어장에서는 지지, 불장에서는 한계(천장)가 생긴다.
반면, Fartcoin은 완전한 밈코인으로, '기본적 가치가 없기에 이론상 천장이 없다'는 점이 강조된다. 실제로 Breakout에서 거래량 5위 안에 꾸준히 들어가며, 아직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꺾이지 않아 진짜 알트장이 온다면 10배, 20배 펌핑도 가능하다는 내러티브가 나온다. 단, 이런 밈코인 알트장은 사이클의 '끝물'에 폭발하고, 그 직후 시장 전체가 무너진다는 크립토 역사의 아이러니도 함께 언급된다. 즉, "누구나 원하지만, 실은 시장의 종말 신호"라는 경고가 덧붙는다.
The Rollup
3줄 요약
1. 기관 진입과 미친 밈코인 순환 속에서 진짜 실력 있는 트레이더와 운빨 트레이더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장, 그리고 그 혼돈의 최전선에서 살아남는 법.
2. Fartcoin, Hyperliquid 등 실체 없는 자산이 시장을 지배하는 현상과, '믿음'이 곧 유동성이라는 크립토 특유의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해부.
3. 프로 트레이더 양성소 Breakout의 내부 미친 썰과, 현직 OG들이 꼽는 진짜 알파 트레이더 리스트까지, 크립토 씬의 실전 노하우 대방출.
4:38 Token Saturation?
이번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순환과 로테이션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 핵심적으로 다뤄진다. 예전에는 'BTC → 대형 알트 → 중형 알트 → 소형 알트'로 순차적으로 자금이 이동했고, 대표적 예로 secrets of crypto가 자주 언급했던 그 유명한 로테이션 차트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이런 질서가 완전히 무너졌다. 예를 들어, Fartcoin, Hyperliquid, 특정 밈코인 등 소수의 코인만 미친 속도로 급등했고, 나머지는 거의 기회를 주지 않고 죽어버린다. "Whiff, Fartcoin, Housecoin 같은 걸 10분, 하루라도 안 탔으면 모든 로테이션을 놓친 셈"이라는 말이 실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이 배경에는 토큰의 절대적인 수 증가(토큰 과포화)와 자금 유입 속도의 변화가 있다. 예전엔 한두 개의 대형 밈코인이 10~20조 원까지 시총을 달성했다면, 이번에는 개별 코인보다는 AI, 밈, 동물 등 세부 섹터 전체가 합쳐져서 '섹터 단위'로 알트 시즌이 온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AI 코인들 전체 시총 합계(Goat, Zero 등)가 150억 달러를 찍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아직 크게 꺾이지 않아 전통적인 '알트장'은 오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즉, 유동성의 파편화와 극단적인 속도의 순환이 뉴노멀이 된 셈이다.
6:39 Thoughts on Movement Coin
'Movement coin' 현상, 즉 특정 인플루언서(여기선 미아드, Miad)가 거의 종교적 집착으로 한 코인(SPX6900 등)에 커뮤니티를 결집시키는 전략에 대한 분석이 펼쳐진다. 미아드는 수십억대 지갑을 앞세워, 틱톡/트위터 등 모든 채널에서 밈코인을 밀어붙인다. "AI가 당신의 직업을 빼앗으니 이 밈코인을 사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 스토리텔링이 대표적이다.
이 전략의 본질은, '절대 팔지 않는 다이하드 홀더' 집단을 만들어 유동성 장벽을 세우고, 그 위로 신규 진입자들이 물릴 때까지 펌핑하는 구조다. 하지만 "아무리 팔지 말자고 해도, 진짜 고래(미아드)가 매도 버튼 한 번 누르면 줄도산"이라는 현실적인 지적이 나온다. 즉, 이런 커뮤니티 펌핑은 본질적으로 출구(Exit Liquidity)를 모집하는 구조고, 결국엔 누군가는 반드시 털린다는 점을 강조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믿음 기반 펌핑'이 미국 주식의 GME, Roaring Kitty 현상과 거의 동일한 심리 구조를 가진다는 것. 극단적 불평등, AI/사회적 분노, 세대 갈등이 밈코인에 집결되는 현상은 크립토 특유의 사회적 현상임을 짚는다. 하지만 이 모든 내러티브의 마지막은 결국 "익절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는 냉정한 결론으로 귀결된다.
10:49 Gainsy’s Trading Approach
크립토 트위터의 메인 캐릭터 중 하나인 Gainy(게이니)와 Anom(아놈)의 트레이딩 스타일 비교가 흥미롭게 다뤄진다. Gainy는 한때 롤빗, 펌프펀 등에서 레버리지 트레이딩으로 악명을 떨쳤으나, 최근에는 트레이딩보다는 엔젤투자, 스트리밍, 그리고 전쟁터(실제 방공호!)에서의 밈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그 자체가 밈이자, 트레이딩보다는 크립토 씬의 '현상'에 가까운 캐릭터로 변모했다.
반면, Anom은 과거 정교한 차트 분석(월간-주간-일간-4시간 단위의 멀티프레임 분석)으로 명성을 쌓았으나, 최근엔 밈코인 펌핑의 아이콘이 됐다. 특히 whiff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그 과정에서 '트위터에 코인 추천만 해도 펌핑되는' 신드롬의 대표주자가 됐다. 하지만 FNF(친구들끼리 짜고 들어가는 그룹) 등 진짜 악질 세력과는 결이 다르다는 변호가 나온다. 즉, 밈코인 펌핑의 중심에 있지만, 그만큼 스포트라이트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구조다.
이 두 캐릭터 모두 크립토 트위터의 '메인 캐릭터'가 되는 과정에서, 단순 트레이더를 넘어 하나의 미디어/내러티브 생산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이 이 구간에서 강조된다.
16:30 Building Breakout
Breakout Prop Firm의 설립 배경과 내부 미친 썰이 아주 디테일하게 나온다. 전통 시장에서 Prop Firm(자기자본거래회사)은 오래된 모델이지만, 온라인화 이후 FTMO, Topstep 등에서 대중화됐다. 크립토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프로덕트가 없었고, Breakout은 이 시장의 '진짜' 수요를 파고들었다.
핵심은, "자기 돈이 아닌 남의 돈(Prop 자본)으로 실제 CEX(바이비트, 블루핀 등)에서 실시간으로 레버리지 트레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1,000달러만 내고 10만~20만 달러짜리 계좌 운용이 가능하고, 실제로 1,000달러 내고 10만 달러 이상 출금한 사례도 등장했다. 심지어 비트코인 6만 달러 롱을 3개월 들고 가서 10만 달러 돌파 시 익절하는 초장기 포지션 케이스도 있었다.
Breakout의 차별점은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임을 강조한다. Fartcoin, Trumpcoin, Chill House 등 그때그때 시장에서 펌핑되는 자산을 즉각적으로 리스트한다. 투자자 리포트에 Fartcoin이 상위 거래량 코인으로 등장하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 본질적으로, 초보자에겐 소액(예: 60달러)으로 리스크를 제한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실력자에겐 미친 레버리지로 알파를 뽑아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트레이딩만이 아니라 "브랜드, 비즈니스, 미디어" 등 다양한 수익원을 만드는 것이 크립토 OG의 생존 전략임이 직접적으로 언급된다. 실제로 TraderMayne 본인의 브랜드가 Breakout의 흥행에 큰 영향을 줬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짚는다.
24:40 HYPE vs Fartcoin
Hype(Hyperliquid 토큰)과 Fartcoin, 둘 중 지금부터 연말까지 더 많이 오를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비교가 나온다. Hype는 이미 400억 달러(약 50조 원) 시총에 도달한 상태로, 바이낸스 BNB의 10% 수준 OI(미결제약정)를 기록하고 있다. Hype의 구조는 BNB와 거의 동일하다. 즉, 거래소의 성장성과 수익에 레버리지 베팅하는 구조로, 장기적으로는 바닥(플로어)이 생기고, 베어장에서는 지지, 불장에서는 한계(천장)가 생긴다.
반면, Fartcoin은 완전한 밈코인으로, '기본적 가치가 없기에 이론상 천장이 없다'는 점이 강조된다. 실제로 Breakout에서 거래량 5위 안에 꾸준히 들어가며, 아직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꺾이지 않아 진짜 알트장이 온다면 10배, 20배 펌핑도 가능하다는 내러티브가 나온다. 단, 이런 밈코인 알트장은 사이클의 '끝물'에 폭발하고, 그 직후 시장 전체가 무너진다는 크립토 역사의 아이러니도 함께 언급된다. 즉, "누구나 원하지만, 실은 시장의 종말 신호"라는 경고가 덧붙는다.
27:53 Trader Alpha
TraderMayne이 실제로 시장에서 '알파'를 뽑는 트레이더, 즉 진짜 실력자들을 직접 리스트업한다. LMA, Cold Blood Schiller, Zoran, Trader Mercury 등 차트의 정교함과 실전 트레이딩 능력을 겸비한 인물들이 언급된다. 도널드(DonAlt)는 '독일 악마'라는 별명과 함께, 극도로 심플한 박스/라인 차트로 OG의 위엄을 보여준다. 반대로 Credible Crypto의 Elliot Wave 차트는 "내가 싫어하는데, 실제로 먹히는 걸 보면 더 짜증난다"는 식의 장난스러운 디스도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FOMC 등 거시 이벤트 앞에서는 "최대한 저확률 구간, 이럴 때는 그냥 고타임 프레임만 보고 쳐맞지 말자"는 실제 트레이더다운 냉철한 조언이 더해진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아래로 스윕 나오면 그게 매수 기회일 수도 있다"는 실전적 뷰도 던져준다.
https://youtu.be/KKu2QVvAwFo 4분 전 업로드 됨
TraderMayne이 실제로 시장에서 '알파'를 뽑는 트레이더, 즉 진짜 실력자들을 직접 리스트업한다. LMA, Cold Blood Schiller, Zoran, Trader Mercury 등 차트의 정교함과 실전 트레이딩 능력을 겸비한 인물들이 언급된다. 도널드(DonAlt)는 '독일 악마'라는 별명과 함께, 극도로 심플한 박스/라인 차트로 OG의 위엄을 보여준다. 반대로 Credible Crypto의 Elliot Wave 차트는 "내가 싫어하는데, 실제로 먹히는 걸 보면 더 짜증난다"는 식의 장난스러운 디스도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FOMC 등 거시 이벤트 앞에서는 "최대한 저확률 구간, 이럴 때는 그냥 고타임 프레임만 보고 쳐맞지 말자"는 실제 트레이더다운 냉철한 조언이 더해진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아래로 스윕 나오면 그게 매수 기회일 수도 있다"는 실전적 뷰도 던져준다.
https://youtu.be/KKu2QVvAwFo 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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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rMayne On Trading Liquid Crypto Markets in 2025
TraderMayne, co-founder of Breakout and an OG influencer, joins us today to discuss the state of the markets and how he is positioning for 2025.
We discuss who actually moves markets, whether institutions will kill CT influence, and what it takes to identify…
We discuss who actually moves markets, whether institutions will kill CT influence, and what it takes to identify…
Landmark GENIUS Stablecoin Bill Passes Senate! What's Next? | Bill Co-author Senator Bill Hagerty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상원에서 68:30의 압도적 표차로 통과된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을 법안으로, 달러 패권과 금융 혁신의 주도권을 두고 진영 간 치열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2. 엘리자베스 워런 등 중앙집중형 CBDC 진영의 저항과, 테더(Tether) 등 글로벌 오프쇼어 스테이블코인 사업자에 대한 미국식 규제 편입 전략이 맞부딪히며, 실제로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심장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이번 법안은 DeFi·프라이버시·AML/KYC 등 크립토 핵심 이슈에 대한 ‘미국식 해석’의 신호탄이자, 향후 시장구조(Market Structure) 논쟁과 프라이버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이다.
5:20 Introduction of Senator Bill Hagerty
이 구간에서는 GENIUS Act 공동저자인 빌 해거티 상원의원이 직접 출연해 법안 통과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한다. 해거티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핵심 공화당 의원으로,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당) 등 강경파의 조직적 저지(11:30pm에 84개 수정안 제출 등)에도 불구하고, 5명의 민주당 의원을 설득해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10년 만에 가장 많은 공화당 지지를 받은 법안이며, 최종 표결에서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21세기 미국 결제 시스템 혁신”과 “달러의 글로벌 우위”라는 내러티브가 결정적 설득 포인트로 작동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크립토 업계에선 과거와 달리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투자와 인재 유치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8:00 The Genesis of the Genius Bill
GENIUS Act의 기원과 추진 과정이 상세히 다뤄진다. 이전에도 2020년, 2022년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좌초되었고, 이번에도 상원 내 강경 반대파(특히 워런)의 전방위적 견제가 있었다. 해거티는 상원 리더십(써른 등)의 신뢰와, “가장 보수적이고 클린하며 타겟이 명확한 법안”이라는 점을 내세워 초당적 합의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년간 ‘규제의 불확실성(=Regulation by Enforcement)’이 투자와 개발 인재의 해외 유출로 이어졌다는 점이 문제의식의 핵심이며, 미국 내에서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는 절박감이 정책적 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12:45 Overcoming Legislative Hurdles
GENIUS Act가 상원 문턱을 넘은 뒤, 하원에서의 절차와 변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하원은 추가 수정 또는 자체 법안(STABLE Act 등)과의 통합을 추진할 수 있으나, 해거티는 “수정하지 말고 그대로 통과시켜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상원은 60표 필리버스터 규정 때문에 초당적 합의가 필수이고, 하원에서 수정이 이뤄질 경우 상원 내 반대파(특히 민주당 일부)가 다시 반대 명분을 얻게 되어 최종 통과가 어려워진다는 현실적 이유를 든다. 백악관(트럼프) 역시 “그냥 통과시켜서 빨리 혁신의 신호를 주자”는 입장임을 강조한다. 이 구간은 미국 의회의 실제 입법 메커니즘, 각 진영의 정치적 셈법, 그리고 크립토 규제의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1:30 Bipartisan Support Explained
초당적 합의의 배경과 의미, 그리고 GENIUS Act의 경제적·지정학적 임팩트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트윗을 인용해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3.7조 달러, 발행사들이 미국 국채 최대 보유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소개된다. 이는 곧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미국 국채 수요로 직결되어, 국채 금리 하락과 국가부채 관리에 실질적 기여를 하게 됨을 시사한다. 달러 기반 디지털 자산 경제가 전 세계 수억 명 신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달러 패권 2.0’의 초석이 된다는 논리다. 해거티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CBDC)와는 달리,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미국식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28:50 The Economics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의 경제적 효용성과 국내외 파급효과가 깊이 있게 논의된다. 결제 시스템의 속도·비용·리스크(청산시간, 카운터파티 리스크, 해외 환위험 등)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기업의 운전자본 효율성 증진, 미국 내 고용 창출, 투자 확대 등 실물경제에 직접적 긍정 효과를 준다는 점이 강조된다. 게다가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늘수록 국채 수요가 증가해 미국 정부의 조달비용이 낮아지고, 그 자체로 달러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는 구조적 메커니즘이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36:00 Geopolitical and Domestic Impacts
정치적 반대 논리(특히 워런 등 CBDC 진영)의 실체와,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본질적 차이가 심층적으로 해부된다. 워런 진영은 중앙집중형 CBDC를 선호하며, 거래 감시·통제(예: 탄소배출 제한, 산업별 디뱅킹 등)로 정부 권한 강화를 지향한다. 해거티는 “이런 중앙집중형 통제는 미국적 자유·프라이버시 가치에 반하고, 오히려 달러의 기축통화 위상을 해칠 것”이라고 비판한다. 반면, GENIUS Act가 설계한 스테이블코인 체계는 은행/비은행 모두 동일한 규제와 투명한 자산 공개(1:1 달러 또는 단기 국채)로 신뢰성을 확보하며, 파산 시에도 이용자 우선 보호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CBDC와 달리, 민간이 발행하고 정부는 규칙만 제시하는 ‘분산형 디지털 달러’ 모델임을 명확히 한다.
45:15 Addressing Detractors’ Concerns
이 구간에서는 테더(Tether) 등 오프쇼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미국 시장 진입 조건과, 실제로 GENIUS Act가 허용하는 발행자 범위가 논의된다. 은행과 비은행(예: Circle 등)이 동일한 규제 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은행은 KYC/AML 등 BSA(은행비밀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테더처럼 해외에서 운영되는 경우에도, 미국 내 별도 법인 설립과 완전한 자산 공개(비트코인·골드 등 불가, 오직 현금/국채만 인정)를 통해 미국식 규제에 편입될 수 있다. 이는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오프쇼어 플레이어들에게 ‘규제 준수’라는 신시장 진입 티켓을 제공하는 전략적 포석이다.
53:40 The Difference Between Stablecoins and CBDCs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본질적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통제, 거래 감시 및 블랙리스트화가 가능하며, 사회적 통제(예: 탄소배출, 총기 등 이슈별 결제 차단)가 손쉽게 이뤄진다. 실제로 테네시 주 등에서는 이미 전통 은행에서 ‘정치적 이유’로 특정 산업(사설 교도소, 총기 제조 등)이 디뱅킹된 사례가 있다고 언급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민간이 발행, 동일한 규제와 투명한 자산 공개, 파산 시 최우선 회수권 등 시장 기반의 분산형 구조를 갖는다. 이는 ‘규제된 자유’라는 미국식 접근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상원에서 68:30의 압도적 표차로 통과된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을 법안으로, 달러 패권과 금융 혁신의 주도권을 두고 진영 간 치열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2. 엘리자베스 워런 등 중앙집중형 CBDC 진영의 저항과, 테더(Tether) 등 글로벌 오프쇼어 스테이블코인 사업자에 대한 미국식 규제 편입 전략이 맞부딪히며, 실제로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심장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이번 법안은 DeFi·프라이버시·AML/KYC 등 크립토 핵심 이슈에 대한 ‘미국식 해석’의 신호탄이자, 향후 시장구조(Market Structure) 논쟁과 프라이버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이다.
5:20 Introduction of Senator Bill Hagerty
이 구간에서는 GENIUS Act 공동저자인 빌 해거티 상원의원이 직접 출연해 법안 통과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한다. 해거티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핵심 공화당 의원으로,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당) 등 강경파의 조직적 저지(11:30pm에 84개 수정안 제출 등)에도 불구하고, 5명의 민주당 의원을 설득해 초당적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10년 만에 가장 많은 공화당 지지를 받은 법안이며, 최종 표결에서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21세기 미국 결제 시스템 혁신”과 “달러의 글로벌 우위”라는 내러티브가 결정적 설득 포인트로 작동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크립토 업계에선 과거와 달리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투자와 인재 유치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8:00 The Genesis of the Genius Bill
GENIUS Act의 기원과 추진 과정이 상세히 다뤄진다. 이전에도 2020년, 2022년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좌초되었고, 이번에도 상원 내 강경 반대파(특히 워런)의 전방위적 견제가 있었다. 해거티는 상원 리더십(써른 등)의 신뢰와, “가장 보수적이고 클린하며 타겟이 명확한 법안”이라는 점을 내세워 초당적 합의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년간 ‘규제의 불확실성(=Regulation by Enforcement)’이 투자와 개발 인재의 해외 유출로 이어졌다는 점이 문제의식의 핵심이며, 미국 내에서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는 절박감이 정책적 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12:45 Overcoming Legislative Hurdles
GENIUS Act가 상원 문턱을 넘은 뒤, 하원에서의 절차와 변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하원은 추가 수정 또는 자체 법안(STABLE Act 등)과의 통합을 추진할 수 있으나, 해거티는 “수정하지 말고 그대로 통과시켜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상원은 60표 필리버스터 규정 때문에 초당적 합의가 필수이고, 하원에서 수정이 이뤄질 경우 상원 내 반대파(특히 민주당 일부)가 다시 반대 명분을 얻게 되어 최종 통과가 어려워진다는 현실적 이유를 든다. 백악관(트럼프) 역시 “그냥 통과시켜서 빨리 혁신의 신호를 주자”는 입장임을 강조한다. 이 구간은 미국 의회의 실제 입법 메커니즘, 각 진영의 정치적 셈법, 그리고 크립토 규제의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1:30 Bipartisan Support Explained
초당적 합의의 배경과 의미, 그리고 GENIUS Act의 경제적·지정학적 임팩트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트윗을 인용해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3.7조 달러, 발행사들이 미국 국채 최대 보유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소개된다. 이는 곧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미국 국채 수요로 직결되어, 국채 금리 하락과 국가부채 관리에 실질적 기여를 하게 됨을 시사한다. 달러 기반 디지털 자산 경제가 전 세계 수억 명 신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달러 패권 2.0’의 초석이 된다는 논리다. 해거티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CBDC)와는 달리,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미국식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28:50 The Economics of Stablecoins
스테이블코인의 경제적 효용성과 국내외 파급효과가 깊이 있게 논의된다. 결제 시스템의 속도·비용·리스크(청산시간, 카운터파티 리스크, 해외 환위험 등)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기업의 운전자본 효율성 증진, 미국 내 고용 창출, 투자 확대 등 실물경제에 직접적 긍정 효과를 준다는 점이 강조된다. 게다가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늘수록 국채 수요가 증가해 미국 정부의 조달비용이 낮아지고, 그 자체로 달러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는 구조적 메커니즘이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36:00 Geopolitical and Domestic Impacts
정치적 반대 논리(특히 워런 등 CBDC 진영)의 실체와,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본질적 차이가 심층적으로 해부된다. 워런 진영은 중앙집중형 CBDC를 선호하며, 거래 감시·통제(예: 탄소배출 제한, 산업별 디뱅킹 등)로 정부 권한 강화를 지향한다. 해거티는 “이런 중앙집중형 통제는 미국적 자유·프라이버시 가치에 반하고, 오히려 달러의 기축통화 위상을 해칠 것”이라고 비판한다. 반면, GENIUS Act가 설계한 스테이블코인 체계는 은행/비은행 모두 동일한 규제와 투명한 자산 공개(1:1 달러 또는 단기 국채)로 신뢰성을 확보하며, 파산 시에도 이용자 우선 보호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CBDC와 달리, 민간이 발행하고 정부는 규칙만 제시하는 ‘분산형 디지털 달러’ 모델임을 명확히 한다.
45:15 Addressing Detractors’ Concerns
이 구간에서는 테더(Tether) 등 오프쇼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미국 시장 진입 조건과, 실제로 GENIUS Act가 허용하는 발행자 범위가 논의된다. 은행과 비은행(예: Circle 등)이 동일한 규제 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은행은 KYC/AML 등 BSA(은행비밀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테더처럼 해외에서 운영되는 경우에도, 미국 내 별도 법인 설립과 완전한 자산 공개(비트코인·골드 등 불가, 오직 현금/국채만 인정)를 통해 미국식 규제에 편입될 수 있다. 이는 미국 규제 프레임워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오프쇼어 플레이어들에게 ‘규제 준수’라는 신시장 진입 티켓을 제공하는 전략적 포석이다.
53:40 The Difference Between Stablecoins and CBDCs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본질적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통제, 거래 감시 및 블랙리스트화가 가능하며, 사회적 통제(예: 탄소배출, 총기 등 이슈별 결제 차단)가 손쉽게 이뤄진다. 실제로 테네시 주 등에서는 이미 전통 은행에서 ‘정치적 이유’로 특정 산업(사설 교도소, 총기 제조 등)이 디뱅킹된 사례가 있다고 언급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민간이 발행, 동일한 규제와 투명한 자산 공개, 파산 시 최우선 회수권 등 시장 기반의 분산형 구조를 갖는다. 이는 ‘규제된 자유’라는 미국식 접근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01:02:00 Future Legislative Directions
GENIUS Act 이후, 미국이 ‘크립토 캐피탈’로 도약하기 위한 다음 스텝으로 시장구조(Market Structure) 법안 논의가 예고된다. 해거티는 이번 법안이 ‘혁신의 문을 여는 첫 단계’임을 강조하며, 전통 금융권과 디지털 자산 산업의 융합, 다양한 신규 아이디어의 등장, 그리고 프라이버시·DeFi·자산토큰화 등 인접 혁신영역에 대한 추가 입법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이 과정에서 ‘과도한 사전 규제’는 피하고, 다양한 혁신이 미국 내에서 실험될 수 있도록 유연한 프레임워크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01:10:20 Call to Action for Listeners
해거티는 “7월 4일까지 대통령 서명까지 신속하게 밀어붙이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힌다. 하원도 이미 본 법안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숙지하고 있으며, 백악관(트럼프) 역시 조속한 통과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만약 하원에서 수정안이 나오거나 지연된다면, 상원 내 반대파 재결집 및 향후 통과가 ‘정치적 난항’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01:20:00 Closing Remarks and Next Steps
마지막으로, 크립토에 대한 미국 의회의 분위기가 불과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강조하며, 이번 GENIUS Act 통과가 “혁신과 규제의 균형, 그리고 달러 패권 강화”라는 대전환의 신호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업계와 정책당국,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피드백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법안임을 강조하며, 향후 시장구조 논의, 프라이버시 보장, DeFi와의 접점 등 ‘미국식 크립토 규제’의 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CSdhHkH8nMk 48분 전 업로드 됨
GENIUS Act 이후, 미국이 ‘크립토 캐피탈’로 도약하기 위한 다음 스텝으로 시장구조(Market Structure) 법안 논의가 예고된다. 해거티는 이번 법안이 ‘혁신의 문을 여는 첫 단계’임을 강조하며, 전통 금융권과 디지털 자산 산업의 융합, 다양한 신규 아이디어의 등장, 그리고 프라이버시·DeFi·자산토큰화 등 인접 혁신영역에 대한 추가 입법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이 과정에서 ‘과도한 사전 규제’는 피하고, 다양한 혁신이 미국 내에서 실험될 수 있도록 유연한 프레임워크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01:10:20 Call to Action for Listeners
해거티는 “7월 4일까지 대통령 서명까지 신속하게 밀어붙이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힌다. 하원도 이미 본 법안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숙지하고 있으며, 백악관(트럼프) 역시 조속한 통과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만약 하원에서 수정안이 나오거나 지연된다면, 상원 내 반대파 재결집 및 향후 통과가 ‘정치적 난항’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01:20:00 Closing Remarks and Next Steps
마지막으로, 크립토에 대한 미국 의회의 분위기가 불과 1년 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강조하며, 이번 GENIUS Act 통과가 “혁신과 규제의 균형, 그리고 달러 패권 강화”라는 대전환의 신호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업계와 정책당국,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피드백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법안임을 강조하며, 향후 시장구조 논의, 프라이버시 보장, DeFi와의 접점 등 ‘미국식 크립토 규제’의 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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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Landmark GENIUS Stablecoin Bill Passes Senate! What's Next? | Bill Co-author Senator Bill Hagerty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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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e discuss the recently passed Genius Bill with Senator Bill Hagerty, a key architect behind the legislation aimed at stabilizing the U.S. stablecoin market.…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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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e discuss the recently passed Genius Bill with Senator Bill Hagerty, a key architect behind the legislation aimed at stabilizing the U.S. stablecoin market.…
Fed Scared of Inflation Resurgence | Jack Farley & Max Wieth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발을 두려워하며 금리 인하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음에도, 시장은 이를 의외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2.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 그리고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는 점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3. 2021년과 유사한 거시 환경에서,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침체론'과 실제 시장 반응 간 괴리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FOMC 회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데이터 의존성에서의 미묘한 변화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핵심은 ‘요주의 지표’라 할 수 있는 SEP(경제전망 요약)와 점도표(dot plot)에서 드러났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3회 연속 상향 조정되었고, 올해 실질 GDP 전망치는 2회 연속 하향 조정됐다. 이와 동시에 금리 전망 역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언론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파월 의장은 “여전히 데이터에 의존하겠지만, 이제는 좀 더 선제적(Forward-looking)인 시각도 병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존의 ‘순수 데이터 의존’에서 한 발짝 물러난 신호로, 시장은 이를 미묘한 매파적 스탠스 강화로 받아들였다.
시장 반응은 2022년과 달리 비교적 차분했다. 과거보다 연준의 메시지가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힘이 약해졌다는 점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번 회의 당일, 이란-이스라엘-미국 간 지정학적 리스크 뉴스플로우와 연동되어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관찰됐다. 연준의 금리 전망과 동시다발적 뉴스플로우가 어떻게 시장 심리를 복합적으로 자극하는지, 실제로는 연준의 미묘한 워딩 변화보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는 해석도 나왔다.
관망 모드의 연준, 그리고 시장의 '무신경'
파월 의장은 “데이터를 더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겠다(Wait and See)”는 기조를 반복했지만, 그 자체가 이미 매파적(긴축적)인 행위라는 점이 지적됐다. 금리가 명확히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경제에 부담을 주는 ‘행동’이라는 것.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점도표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물 금리선물에서 오히려 약간의 완화 기대를 반영했다. 이는 시장이 연준의 ‘공포’(tariffs,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 재발)를 실제로는 과장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관망하는 연준과 관망하는 시장이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연준의 메시지보다 오히려 시장이 스스로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관측된 유럽 관광경기: 미시적 데이터와 거시 해석의 한계
Jack Farley가 그리스 여행 중 느낀 관광 산업의 둔화는 일종의 미시적(anecdotal) 데이터로 제시됐다. 그러나 그는 “개인 경험과 글로벌 매크로 그림은 완전히 다르다”며, 실제로 자신이 2021년 뉴욕에서 식당이 비어있는 걸 보고 ‘침체가 오나’ 착각했던 사례를 들었다. 이는 크립토 등 거시 시장에서도 자주 범하는 ‘샘플 바이어스’ 오류의 전형적 예시다. 즉, 미시적 신호와 거시적 트렌드 간의 연결고리는 언제나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7월~8월: 관전 포인트는 관세(타리프)와 Fed 이벤트
다음 연준 이벤트(7월 30일) 전까지, 6월 주요 경제지표와 더불어 미국-중국/글로벌 관세 정책 변수가 핵심 트리거로 등장한다. 특히 7월 8일과 8월 10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90일 관세 유예 종료일로, 이 시점에 10% 수준의 관세가 기존 145% 등 초고율로 복귀할 수 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단순히 Fed 이벤트만이 아니라, 지정학-정책 이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실제로 패널들은 “트럼프식 협상 전술(Art of the Deal)이 사실상 시장 심리를 길들이는 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분석했다.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 변화: 주가의 불합리한 상승인가, 정당한 재평가인가
2021~2025년의 시장 구조적 변화로 패시브 자금(ETF, 인덱스펀드)의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한 시장의 지속적 하락은 쉽지 않다”는 구조론이 대두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액티브 펀드에서 ETF로 자금이 옮겨가는 ‘구조적 리밸런싱’이기 때문에, 총 유입액이 크지 않아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이 3조 달러를 넘는 것은 단순히 패시브 자금 때문이냐, 혹은 펀더멘털 실적 때문이냐”라는 논쟁이 이어졌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매출/이익 성장률과 2021년의 ‘가짜 성장주 버블’(SPAC, 적자 테크주)과는 구별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AI 슈퍼사이클 논쟁: 버블인가, 클라우드의 재현인가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과거 2021년 ‘모든 것이 버블인가’라는 캠페인 당시와 달리, 이번 AI/반도체 랠리는 실제로 실적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기업(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됐다. 특히 아날로그 센츄리 캐피탈 등 하드테크 전문 헤지펀드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이번 AI 투자 사이클은 2000년대 닷컴 버블 당시의 광케이블(과잉설비→붕괴)과 달리,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던 2015~2020년대와 더 유사하다”는 시각이 소개됐다. 즉, AI 슈퍼사이클이 일시적 버블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증가의 신호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슈퍼사이클”이라는 단어가 시장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때가 오히려 정점일 수 있다는 점은 경계 신호로 언급됐다.
침체론(리세션 내러티브)의 지속적 실패와 시장의 현실
2008년 이후 16년간 미국이 장기 경기침체를 거의 겪지 않은 점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과거에는 10년 중 40%가 침체 구간이었으나, 최근엔 1%에 불과하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침체론자’(recessionistas)의 예측이 번번이 빗나가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패널들은 “침체를 예측하는 대신, 각 섹터별로 구조적 약점이 드러나는 곳(예: 주택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높은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둔화가 맞물릴 때, 개별 종목의 숏 포지션이 유효했다는 실제 사례(코스트코, FICO 등)가 언급됐다.
밸류에이션과 성장, 그리고 시장의 ‘정상성’ 논쟁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종목(코스트코, FICO, Wingstop 등)이 실제 이익 성장률과 괴리가 심해질 때, 패시브 자금 유입이 밸류에이션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하지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높은 성장률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즉,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실질 성장의 상호작용이 시장 구조를 복합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정상성의 기준’ 자체를 재정의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
https://youtu.be/P3kjM-eI1h0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발을 두려워하며 금리 인하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음에도, 시장은 이를 의외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2.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 그리고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는 점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3. 2021년과 유사한 거시 환경에서,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침체론'과 실제 시장 반응 간 괴리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FOMC 회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데이터 의존성에서의 미묘한 변화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핵심은 ‘요주의 지표’라 할 수 있는 SEP(경제전망 요약)와 점도표(dot plot)에서 드러났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3회 연속 상향 조정되었고, 올해 실질 GDP 전망치는 2회 연속 하향 조정됐다. 이와 동시에 금리 전망 역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언론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파월 의장은 “여전히 데이터에 의존하겠지만, 이제는 좀 더 선제적(Forward-looking)인 시각도 병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존의 ‘순수 데이터 의존’에서 한 발짝 물러난 신호로, 시장은 이를 미묘한 매파적 스탠스 강화로 받아들였다.
시장 반응은 2022년과 달리 비교적 차분했다. 과거보다 연준의 메시지가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힘이 약해졌다는 점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번 회의 당일, 이란-이스라엘-미국 간 지정학적 리스크 뉴스플로우와 연동되어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관찰됐다. 연준의 금리 전망과 동시다발적 뉴스플로우가 어떻게 시장 심리를 복합적으로 자극하는지, 실제로는 연준의 미묘한 워딩 변화보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는 해석도 나왔다.
관망 모드의 연준, 그리고 시장의 '무신경'
파월 의장은 “데이터를 더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겠다(Wait and See)”는 기조를 반복했지만, 그 자체가 이미 매파적(긴축적)인 행위라는 점이 지적됐다. 금리가 명확히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경제에 부담을 주는 ‘행동’이라는 것. 시장은 연준의 매파적 점도표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물 금리선물에서 오히려 약간의 완화 기대를 반영했다. 이는 시장이 연준의 ‘공포’(tariffs,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 재발)를 실제로는 과장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관망하는 연준과 관망하는 시장이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연준의 메시지보다 오히려 시장이 스스로의 내러티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관측된 유럽 관광경기: 미시적 데이터와 거시 해석의 한계
Jack Farley가 그리스 여행 중 느낀 관광 산업의 둔화는 일종의 미시적(anecdotal) 데이터로 제시됐다. 그러나 그는 “개인 경험과 글로벌 매크로 그림은 완전히 다르다”며, 실제로 자신이 2021년 뉴욕에서 식당이 비어있는 걸 보고 ‘침체가 오나’ 착각했던 사례를 들었다. 이는 크립토 등 거시 시장에서도 자주 범하는 ‘샘플 바이어스’ 오류의 전형적 예시다. 즉, 미시적 신호와 거시적 트렌드 간의 연결고리는 언제나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7월~8월: 관전 포인트는 관세(타리프)와 Fed 이벤트
다음 연준 이벤트(7월 30일) 전까지, 6월 주요 경제지표와 더불어 미국-중국/글로벌 관세 정책 변수가 핵심 트리거로 등장한다. 특히 7월 8일과 8월 10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90일 관세 유예 종료일로, 이 시점에 10% 수준의 관세가 기존 145% 등 초고율로 복귀할 수 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단순히 Fed 이벤트만이 아니라, 지정학-정책 이벤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주목해야 함을 시사한다. 실제로 패널들은 “트럼프식 협상 전술(Art of the Deal)이 사실상 시장 심리를 길들이는 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분석했다.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 변화: 주가의 불합리한 상승인가, 정당한 재평가인가
2021~2025년의 시장 구조적 변화로 패시브 자금(ETF, 인덱스펀드)의 비중이 50%를 넘어서면서,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한 시장의 지속적 하락은 쉽지 않다”는 구조론이 대두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액티브 펀드에서 ETF로 자금이 옮겨가는 ‘구조적 리밸런싱’이기 때문에, 총 유입액이 크지 않아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이 3조 달러를 넘는 것은 단순히 패시브 자금 때문이냐, 혹은 펀더멘털 실적 때문이냐”라는 논쟁이 이어졌다. 실제로 엔비디아의 매출/이익 성장률과 2021년의 ‘가짜 성장주 버블’(SPAC, 적자 테크주)과는 구별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AI 슈퍼사이클 논쟁: 버블인가, 클라우드의 재현인가
AI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버블 논쟁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과거 2021년 ‘모든 것이 버블인가’라는 캠페인 당시와 달리, 이번 AI/반도체 랠리는 실제로 실적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기업(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됐다. 특히 아날로그 센츄리 캐피탈 등 하드테크 전문 헤지펀드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이번 AI 투자 사이클은 2000년대 닷컴 버블 당시의 광케이블(과잉설비→붕괴)과 달리,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던 2015~2020년대와 더 유사하다”는 시각이 소개됐다. 즉, AI 슈퍼사이클이 일시적 버블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증가의 신호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슈퍼사이클”이라는 단어가 시장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때가 오히려 정점일 수 있다는 점은 경계 신호로 언급됐다.
침체론(리세션 내러티브)의 지속적 실패와 시장의 현실
2008년 이후 16년간 미국이 장기 경기침체를 거의 겪지 않은 점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과거에는 10년 중 40%가 침체 구간이었으나, 최근엔 1%에 불과하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침체론자’(recessionistas)의 예측이 번번이 빗나가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패널들은 “침체를 예측하는 대신, 각 섹터별로 구조적 약점이 드러나는 곳(예: 주택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높은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둔화가 맞물릴 때, 개별 종목의 숏 포지션이 유효했다는 실제 사례(코스트코, FICO 등)가 언급됐다.
밸류에이션과 성장, 그리고 시장의 ‘정상성’ 논쟁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종목(코스트코, FICO, Wingstop 등)이 실제 이익 성장률과 괴리가 심해질 때, 패시브 자금 유입이 밸류에이션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하지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높은 성장률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즉, 패시브 자금 유입과 실질 성장의 상호작용이 시장 구조를 복합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정상성의 기준’ 자체를 재정의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
https://youtu.be/P3kjM-eI1h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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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Scared of Inflation Resurgence | Jack Farley & Max Wiethe
Jack Farley and Max Wiethe break down the market’s reaction to today’s Federal Reserve decision, the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and Jerome Powell’s press conference. They also discuss parallels between this market and late 2021, debate whether AI is…
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Crypto | Analyst Round Table
0xResearch
3줄 요약
1. 크립토 시장에서 ‘레버뉴 메타’가 도래하며, 내러티브만으로 펌핑되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이 자리잡고 있다.
2. 기관 자금의 유입이 시장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CEX-DEX 크로스오버와 토큰 가치 귀속 구조의 진화가 새로운 투자 기준을 만든다.
3. PumpFun, HYPE 등 신규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과 토큰 이코노믹스가 업계 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기존 ‘내러티브 플레이’만으론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려운 국면이다.
2:38 Evaluating Crypto Fundamentals
이 파트는 크립토 시장 내에서 ‘레버뉴 메타(Revenue Meta)’가 어떻게 자리 잡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이게 단순히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TVL(총예치금)이나 내러티브만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했으나, 이젠 실제 온체인 수익, 토큰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 그리고 그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전통금융(TradFi)에서의 테크주 사례가 인용된다. 예를 들어, 한때 구글조차 “위험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펀더멘털이 쌓이자 시장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크립토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패널들은 본다. 이제는 “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쫓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모든 게 펀더멘털로만 수렴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크립토는 뉴스, 내러티브, 투기적 요소가 강하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지난 사이클은 90% 내러티브, 10% 펀더멘털”이었다면, 이제는 “60% 내러티브, 40% 펀더멘털” 정도로 균형이 바뀌었다는 체감적 수치도 등장한다. 그리고 토큰 가치 귀속(토큰에 실제 수익이 어떻게 연결되는가), 온체인 캐시플로우 등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지표로 자리잡았다.
이 과정에서, 기관 자금의 시장 참여가 확연히 늘고 있다는 점도 짚는다. 코인베이스 거래량 통계 등에서 펀드(기관) 비중이 75%까지 치솟고 있다는 언급이 나와, 시장 구조 자체가 ‘리테일-내러티브’에서 ‘기관-펀더멘털’로 이동 중임을 알 수 있다.
19:26 Crossover Between CEXs & DEXs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간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현상을 다룬다. 바이낸스-BSC, 코인베이스-Base, 바이빗-솔라나 등 실제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직접 DEX를 런칭하는 것은, 과거 “각 거래소는 자기 체인을 키운다”는 상식과는 달리, 이제는 “사용자와 거래량이 있는 곳에 직접 진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체인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이 나는 앱을 어디서든 직접 만들고, 필요하면 인프라는 남의 것을 쓴다”는 실용주의적 접근이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DEX를 런칭하는 것, 크라켄이 솔라나에서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런 흐름은 솔라나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겐 큰 호재다. FTX 붕괴 이후 솔라나는 ‘메이저 CEX 파트너’가 부재했지만, 이제 바이빗, 크라켄 등 굵직한 파트너십이 실제 트래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고 있다.
패널들은 “이제는 인프라(체인) 론칭에서 앱 론칭으로, 그리고 수익성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됐다”고 평가한다. 예전에는 신규 체인을 만들고 인센티브로 유저를 끌었다면, 이제는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앱을 어디에서든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CEX도 DEX도 구분 없는 ‘크로스오버’가 가속화된다.
30:47 PumpFun's Valuation
이 파트는 최근 프리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한 PumpFun 토큰의 밸류에이션 논쟁을 다룬다. AO(Arbitrum Orbit)에서 프리마켓이 열렸으나, 거래량과 오픈이 관심에 비해 매우 낮다(24시간 볼륨이 78,000달러, OI 12,000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이게 솔라나/밈코인 섹터의 대형 유동성 이벤트가 될 것인가?” 또는 “가장 수익성 높은 앱의 토큰을 왜 안 사냐?”로 양분된다.
특히, 토큰 설계상 랩(랩스)와 토큰 홀더 간의 수익 분배 구조,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얼마나 되는지 등 정교한 토큰 이코노믹스 이슈가 집중 논의된다. 예를 들어, 25%의 수익만 토큰에 귀속된다면, 토큰은 30배의 PER(Price to Earnings)로 거래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내부적으로는 “솔라나 내러티브가 지겨우니 이번엔 끝났으면 좋겠다”는 피로감과, “그래도 이런 대형 수익앱 토큰은 무시 못한다”는 양쪽 의견이 공존한다. 또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믿는 플레이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되고, 실제로 프로젝트가 수익을 내고 토큰에 귀속시키는 구조(예: Morpho의 랩스 바이아웃 모델)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41:53 HYPE Buybacks
여기서는 최근 가장 핫한 온체인 앱인 HYPE의 ‘초고강도 바이백(자사 토큰 매입)’ 정책을 집중 분석한다. HYPE는 무려 97~98%의 온체인 수익을 토큰 바이백에 쓰고 있는데, 이는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관행(성장 재투자 위주, 토큰 홀더 보상 미흡)과 완전히 다르다.
이런 극단적 바이백 정책에 대해, “스타트업이 성장에 재투자하지 않고 배당을 다 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전통적 시각과, “크립토 토큰은 본질적으로 가치 귀속이 약하니, 오히려 이런 구조가 더 낫다”는 반론이 맞선다.
특히 HYPE는 팀이 토큰 보유량이 많아, 바이백을 통한 가격 상승이 곧 팀의 인센티브와 직결된다. 패널들은 “만약 실제로 대규모 인수합병(M&A)이나 공격적 확장이 필요하다면, 이 구조가 장기적으로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한다. 하지만 당장은 “2백만 달러씩 매일 바이백이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가격과 유동성에 강한 버팀목이 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동시에 HYPE, PumpFun 등 ‘실제 수익+토큰 귀속’ 구조를 가진 신규 프로젝트들이, 기존 내러티브/인센티브 위주 펌핑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시장 반응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9K6Qxn8nTiE 1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3줄 요약
1. 크립토 시장에서 ‘레버뉴 메타’가 도래하며, 내러티브만으로 펌핑되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펀더멘털 기반의 밸류에이션이 자리잡고 있다.
2. 기관 자금의 유입이 시장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CEX-DEX 크로스오버와 토큰 가치 귀속 구조의 진화가 새로운 투자 기준을 만든다.
3. PumpFun, HYPE 등 신규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과 토큰 이코노믹스가 업계 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기존 ‘내러티브 플레이’만으론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려운 국면이다.
2:38 Evaluating Crypto Fundamentals
이 파트는 크립토 시장 내에서 ‘레버뉴 메타(Revenue Meta)’가 어떻게 자리 잡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이게 단순히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TVL(총예치금)이나 내러티브만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했으나, 이젠 실제 온체인 수익, 토큰으로 귀속되는 캐시플로우, 그리고 그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전통금융(TradFi)에서의 테크주 사례가 인용된다. 예를 들어, 한때 구글조차 “위험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펀더멘털이 쌓이자 시장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크립토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고 패널들은 본다. 이제는 “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쫓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모든 게 펀더멘털로만 수렴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크립토는 뉴스, 내러티브, 투기적 요소가 강하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지난 사이클은 90% 내러티브, 10% 펀더멘털”이었다면, 이제는 “60% 내러티브, 40% 펀더멘털” 정도로 균형이 바뀌었다는 체감적 수치도 등장한다. 그리고 토큰 가치 귀속(토큰에 실제 수익이 어떻게 연결되는가), 온체인 캐시플로우 등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지표로 자리잡았다.
이 과정에서, 기관 자금의 시장 참여가 확연히 늘고 있다는 점도 짚는다. 코인베이스 거래량 통계 등에서 펀드(기관) 비중이 75%까지 치솟고 있다는 언급이 나와, 시장 구조 자체가 ‘리테일-내러티브’에서 ‘기관-펀더멘털’로 이동 중임을 알 수 있다.
19:26 Crossover Between CEXs & DEXs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간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현상을 다룬다. 바이낸스-BSC, 코인베이스-Base, 바이빗-솔라나 등 실제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직접 DEX를 런칭하는 것은, 과거 “각 거래소는 자기 체인을 키운다”는 상식과는 달리, 이제는 “사용자와 거래량이 있는 곳에 직접 진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이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체인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이 나는 앱을 어디서든 직접 만들고, 필요하면 인프라는 남의 것을 쓴다”는 실용주의적 접근이다. 예를 들어, 바이빗이 솔라나에 DEX를 런칭하는 것, 크라켄이 솔라나에서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이런 흐름은 솔라나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겐 큰 호재다. FTX 붕괴 이후 솔라나는 ‘메이저 CEX 파트너’가 부재했지만, 이제 바이빗, 크라켄 등 굵직한 파트너십이 실제 트래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고 있다.
패널들은 “이제는 인프라(체인) 론칭에서 앱 론칭으로, 그리고 수익성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됐다”고 평가한다. 예전에는 신규 체인을 만들고 인센티브로 유저를 끌었다면, 이제는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앱을 어디에서든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CEX도 DEX도 구분 없는 ‘크로스오버’가 가속화된다.
30:47 PumpFun's Valuation
이 파트는 최근 프리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한 PumpFun 토큰의 밸류에이션 논쟁을 다룬다. AO(Arbitrum Orbit)에서 프리마켓이 열렸으나, 거래량과 오픈이 관심에 비해 매우 낮다(24시간 볼륨이 78,000달러, OI 12,000달러 수준).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이게 솔라나/밈코인 섹터의 대형 유동성 이벤트가 될 것인가?” 또는 “가장 수익성 높은 앱의 토큰을 왜 안 사냐?”로 양분된다.
특히, 토큰 설계상 랩(랩스)와 토큰 홀더 간의 수익 분배 구조,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캐시플로우가 얼마나 되는지 등 정교한 토큰 이코노믹스 이슈가 집중 논의된다. 예를 들어, 25%의 수익만 토큰에 귀속된다면, 토큰은 30배의 PER(Price to Earnings)로 거래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내부적으로는 “솔라나 내러티브가 지겨우니 이번엔 끝났으면 좋겠다”는 피로감과, “그래도 이런 대형 수익앱 토큰은 무시 못한다”는 양쪽 의견이 공존한다. 또한,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내러티브만 믿는 플레이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되고, 실제로 프로젝트가 수익을 내고 토큰에 귀속시키는 구조(예: Morpho의 랩스 바이아웃 모델)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41:53 HYPE Buybacks
여기서는 최근 가장 핫한 온체인 앱인 HYPE의 ‘초고강도 바이백(자사 토큰 매입)’ 정책을 집중 분석한다. HYPE는 무려 97~98%의 온체인 수익을 토큰 바이백에 쓰고 있는데, 이는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관행(성장 재투자 위주, 토큰 홀더 보상 미흡)과 완전히 다르다.
이런 극단적 바이백 정책에 대해, “스타트업이 성장에 재투자하지 않고 배당을 다 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전통적 시각과, “크립토 토큰은 본질적으로 가치 귀속이 약하니, 오히려 이런 구조가 더 낫다”는 반론이 맞선다.
특히 HYPE는 팀이 토큰 보유량이 많아, 바이백을 통한 가격 상승이 곧 팀의 인센티브와 직결된다. 패널들은 “만약 실제로 대규모 인수합병(M&A)이나 공격적 확장이 필요하다면, 이 구조가 장기적으로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한다. 하지만 당장은 “2백만 달러씩 매일 바이백이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가격과 유동성에 강한 버팀목이 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동시에 HYPE, PumpFun 등 ‘실제 수익+토큰 귀속’ 구조를 가진 신규 프로젝트들이, 기존 내러티브/인센티브 위주 펌핑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시장 반응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9K6Qxn8nTi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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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al Capital Is Reshaping Crypto | Analyst Round Table
In this episode, we unpack crypto’s “revenue meta,” the shift from narrative-driven investing to fundamentals, and how token value accrual is evolving. We also cover CEX-DEX integrations, PumpFun’s token valuation, HYPE buybacks, and why institutional capital…
Macro Uncertainty, Circle’s Surge, and Prediction Market Utility|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폴리마켓이 기존 전통 금융시장보다 20분 먼저 움직인 사례처럼,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우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와 Circle 등 주요 기업의 IPO가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 메타를 촉발, 알트코인 시장의 자본 분산과 구조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3. 토큰 언락, VC 구조, 커뮤니티 에어드랍 등 기존 크립토 관행들이 근본적으로 다시 해석되고 있으며, 진정한 ‘펀더멘털 드리븐’ 알트 시즌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냉철한 분석이 이어진다.
2:38 Market Sentiment
이 구간에서는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이란 긴장)로 인한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과 크립토 시장의 민감도를 다룸. 흥미로운 점은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이 전통 선물지수보다 20분이나 먼저 움직였다는 사실. 이는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반영에서 기존 시장을 능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패널들은 각자의 매크로 시각을 공유하며, 유가, 제재, 제재에 따른 중국-이란의 결제관계(위안화 결제), 미 국채, 원유 흐름 등 크립토와 매크로가 맞닿는 다양한 변수를 언급한다. 또한, 이번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으며, 트위터상에서 크립토 유저들이 ‘매크로’를 논할 때가 오히려 시장 바닥 신호라는 농담 섞인 통찰도 나온다. 실제로 정보의 ‘포그 오브 워’(fog of war)와 트위터발 루머로 인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12:05 The GENIUS Act Passes Senate Vote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지지로 통과한 이슈를 집중 분석한다. 기존에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던 흐름에서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점을 강조. 이로 인해 Circle의 비상장 주식 가격이 하루 만에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코인베이스 등 관련 주식들도 동반 상승했다.
이런 움직임은 전통 IPO 시장에서 ‘로우 플로트, 하이 FTV’(Low Float, High Fully Diluted Valuation)라는 크립토 특유의 메타가 전통시장에도 나타나는 현상과 연결된다. 즉, 투자자들이 특정 테마(스테이블코인, 크립토 인프라)에 직접적으로 베팅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할 때, 유동성이 적은 신규 IPO에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패널들은 알트시즌의 자본이 오히려 퍼블릭 마켓(예: Circle, Coinbase)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트윗을 인용하며,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이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을 지적한다. 실제로 크립토 알트 시장은 유동성 고갈과 투자자 분산으로 인해 ‘전통적 알트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15:30 Crypto IPOs & Alt Season
이 구간에서는 ‘알트 시즌’의 정의와 현재 시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패널들은 과거와 달리 모든 알트가 동반 상승하는 ‘무차별적 상승’(zero cost of capital, no underwriting fundamentals)이 더 이상 재현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실제 사례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Sky, Syrup 등 소수 프로젝트만이 펀더멘털 기반으로 강한 상승을 보이고, 대부분의 알트는 분산과 차별화(dispersion)가 심화된다고 설명.
또한,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메이저 상승→알트→테마 순으로 이어지는 자본의 ‘트리클 다운’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충분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진짜 알트 시즌’은 메이저 코인에서 대규모 부가 창출된 후에나 가능하다는 관점이 나온다.
NFT, 밈코인, 게임 등 여러 테마가 소규모로 순환했지만, 시장의 관심과 자본이 펀더멘털이 검증된 소수 자산에 집중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25:30 The State of Crypto Infrastructure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인프라 기업(특히 2020~21년 고점에 자금 조달한 프라이빗/토큰 프로젝트)의 구조적 차이, 토큰 언락의 악순환, VC 구조의 한계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비상장 기업은 고평가로 자금을 조달해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점과 달리, 토큰 프로젝트는 언락 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이 쏟아져 가격이 장기간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취약성을 짚는다.
특히, “언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캡테이블만 보면 알 수 있다”는 실전적 조언을 하며, 진정한 펀더멘털 기반의 프로젝트만이 ‘슬로우 그라인드 업’(slow grind up)을 기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언락·에어드랍·VC 매도로 장기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에어드랍, ‘50% 커뮤니티 분배’ 등 과거 관행이 규제 회피나 변호사 조언에서 비롯된 ‘도그마’임을 지적하며, 실제로 에어드랍 물량의 90%가 72시간 내 매도된다는 데이터도 언급한다. 앞으로는 펀더멘털, 온체인 데이터, 표준화된 디스클로저(공시) 체계가 중요해질 것임을 강조한다.
43:53 JP Morgan Launches Pilot For JPMD
JP Morgan이 베이스 체인 상에서 기관용 USD 디파짓 토큰(JPMD)을 실험한다는 소식을 다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새로운 자본 유입이 될 수 있으며, 은행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기존 예금상품과 유사한 ‘브레이키지(방치 자본)’ 수익모델을 가져갈 수 있음을 설명한다.
JP Morgan 등 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올라가지 않고 ‘상품’ 혹은 자회사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기존 NIM(순이자마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한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USDC 모포 볼트 등 예금자에게 자동으로 이자를 제공하는 툴이 확산되면, 기존 ‘예금=이자 없음’이라는 은행의 비효율이 크립토로 인해 점차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이러한 변화가 초기에 급격하게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소유할 경우 점차 자본 유입과 상품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1:05 Prediction Markets
마지막으로 온체인 예측시장(Polymarket, Kalshi 등)이 정보 유통, 저널리즘, 심지어 거버넌스까지 미치는 잠재력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폴리마켓이 실제로 글로벌 실시간 정보 집약지로 기능하며, 대중이 ‘정보에 돈을 거는’ 인센티브가 SEC의 휘슬블로어 제도와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예측시장이 전통 상품시장(예: 원유, 금리 등)에서 ‘스펙큐레이티브 프리미엄’을 흡수해 사회적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또한, 예측시장 유동성이 커질수록 사회적 사실을 더 정확히 ‘가격에 반영’할 수 있으므로, 대형 인플루언서(예: ZachXBT)가 직접 예측마켓을 활용해 특정 프로젝트의 CEO 교체 가능성 등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드러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실제 금융시장(금리, FOMC 등)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는 기존 파생상품(스왑, 옵션 등)이 워낙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예측마켓이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는 유동성 확보라는 커다란 숙제가 남아 있음을 지적한다.
https://youtu.be/z1puf00dgEo 1시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3줄 요약
1. 폴리마켓이 기존 전통 금융시장보다 20분 먼저 움직인 사례처럼,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우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2.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GENIUS Act’)와 Circle 등 주요 기업의 IPO가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 메타를 촉발, 알트코인 시장의 자본 분산과 구조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3. 토큰 언락, VC 구조, 커뮤니티 에어드랍 등 기존 크립토 관행들이 근본적으로 다시 해석되고 있으며, 진정한 ‘펀더멘털 드리븐’ 알트 시즌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냉철한 분석이 이어진다.
2:38 Market Sentiment
이 구간에서는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스라엘-이란 긴장)로 인한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과 크립토 시장의 민감도를 다룸. 흥미로운 점은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이 전통 선물지수보다 20분이나 먼저 움직였다는 사실. 이는 온체인 예측시장이 실시간 정보 반영에서 기존 시장을 능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패널들은 각자의 매크로 시각을 공유하며, 유가, 제재, 제재에 따른 중국-이란의 결제관계(위안화 결제), 미 국채, 원유 흐름 등 크립토와 매크로가 맞닿는 다양한 변수를 언급한다. 또한, 이번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으며, 트위터상에서 크립토 유저들이 ‘매크로’를 논할 때가 오히려 시장 바닥 신호라는 농담 섞인 통찰도 나온다. 실제로 정보의 ‘포그 오브 워’(fog of war)와 트위터발 루머로 인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12:05 The GENIUS Act Passes Senate Vote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지지로 통과한 이슈를 집중 분석한다. 기존에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던 흐름에서 1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다는 점을 강조. 이로 인해 Circle의 비상장 주식 가격이 하루 만에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코인베이스 등 관련 주식들도 동반 상승했다.
이런 움직임은 전통 IPO 시장에서 ‘로우 플로트, 하이 FTV’(Low Float, High Fully Diluted Valuation)라는 크립토 특유의 메타가 전통시장에도 나타나는 현상과 연결된다. 즉, 투자자들이 특정 테마(스테이블코인, 크립토 인프라)에 직접적으로 베팅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할 때, 유동성이 적은 신규 IPO에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패널들은 알트시즌의 자본이 오히려 퍼블릭 마켓(예: Circle, Coinbase)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트윗을 인용하며, 전통시장 내 ‘알트 시즌’이 일어나는 흥미로운 현상을 지적한다. 실제로 크립토 알트 시장은 유동성 고갈과 투자자 분산으로 인해 ‘전통적 알트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15:30 Crypto IPOs & Alt Season
이 구간에서는 ‘알트 시즌’의 정의와 현재 시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패널들은 과거와 달리 모든 알트가 동반 상승하는 ‘무차별적 상승’(zero cost of capital, no underwriting fundamentals)이 더 이상 재현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실제 사례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Sky, Syrup 등 소수 프로젝트만이 펀더멘털 기반으로 강한 상승을 보이고, 대부분의 알트는 분산과 차별화(dispersion)가 심화된다고 설명.
또한, 전통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메이저 상승→알트→테마 순으로 이어지는 자본의 ‘트리클 다운’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충분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진짜 알트 시즌’은 메이저 코인에서 대규모 부가 창출된 후에나 가능하다는 관점이 나온다.
NFT, 밈코인, 게임 등 여러 테마가 소규모로 순환했지만, 시장의 관심과 자본이 펀더멘털이 검증된 소수 자산에 집중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25:30 The State of Crypto Infrastructure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인프라 기업(특히 2020~21년 고점에 자금 조달한 프라이빗/토큰 프로젝트)의 구조적 차이, 토큰 언락의 악순환, VC 구조의 한계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비상장 기업은 고평가로 자금을 조달해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점과 달리, 토큰 프로젝트는 언락 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도 압력이 쏟아져 가격이 장기간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구조적 취약성을 짚는다.
특히, “언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캡테이블만 보면 알 수 있다”는 실전적 조언을 하며, 진정한 펀더멘털 기반의 프로젝트만이 ‘슬로우 그라인드 업’(slow grind up)을 기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언락·에어드랍·VC 매도로 장기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토큰 설계와 커뮤니티 에어드랍, ‘50% 커뮤니티 분배’ 등 과거 관행이 규제 회피나 변호사 조언에서 비롯된 ‘도그마’임을 지적하며, 실제로 에어드랍 물량의 90%가 72시간 내 매도된다는 데이터도 언급한다. 앞으로는 펀더멘털, 온체인 데이터, 표준화된 디스클로저(공시) 체계가 중요해질 것임을 강조한다.
43:53 JP Morgan Launches Pilot For JPMD
JP Morgan이 베이스 체인 상에서 기관용 USD 디파짓 토큰(JPMD)을 실험한다는 소식을 다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새로운 자본 유입이 될 수 있으며, 은행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기존 예금상품과 유사한 ‘브레이키지(방치 자본)’ 수익모델을 가져갈 수 있음을 설명한다.
JP Morgan 등 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은 실제로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올라가지 않고 ‘상품’ 혹은 자회사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기존 NIM(순이자마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한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USDC 모포 볼트 등 예금자에게 자동으로 이자를 제공하는 툴이 확산되면, 기존 ‘예금=이자 없음’이라는 은행의 비효율이 크립토로 인해 점차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한다.
이러한 변화가 초기에 급격하게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소유할 경우 점차 자본 유입과 상품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1:05 Prediction Markets
마지막으로 온체인 예측시장(Polymarket, Kalshi 등)이 정보 유통, 저널리즘, 심지어 거버넌스까지 미치는 잠재력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폴리마켓이 실제로 글로벌 실시간 정보 집약지로 기능하며, 대중이 ‘정보에 돈을 거는’ 인센티브가 SEC의 휘슬블로어 제도와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예측시장이 전통 상품시장(예: 원유, 금리 등)에서 ‘스펙큐레이티브 프리미엄’을 흡수해 사회적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또한, 예측시장 유동성이 커질수록 사회적 사실을 더 정확히 ‘가격에 반영’할 수 있으므로, 대형 인플루언서(예: ZachXBT)가 직접 예측마켓을 활용해 특정 프로젝트의 CEO 교체 가능성 등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드러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실제 금융시장(금리, FOMC 등)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는 기존 파생상품(스왑, 옵션 등)이 워낙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예측마켓이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는 유동성 확보라는 커다란 숙제가 남아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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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Uncertainty, Circle’s Surge, and Prediction Market Utility| Roundup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current macro volatility, the GENIUS Act and CRCL’s price surge, and “alt season” narratives shifting to public markets. We also cover token unlock dynamics, JP Morgan’s stablecoin plans, and the emerging utility of prediction…
❤1
Token Transparency and The Hot Ball of Money (Hyperliquid/Circle)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블록웍스의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출시되며, 크립토 업계의 ‘무신뢰’ 문제와 OTC 백룸 딜의 불투명성을 정면 돌파한다.
2. 현재 시장의 핫볼은 코인 베이스, 서클, 하이퍼리퀴드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에 집중되어 있고, 온체인 토큰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VC 없이, 바이백 풀가동, 미쳤을 정도로 린한 조직” 덕에 다음 솔라나/BNB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기대감이 팽배하다.
2:38 Token Transparency Launch
블록웍스가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Token Transparency Framework)’를 론칭했다. 업계의 근본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토큰 정보의 미공개, 백룸 딜, OTC 거래의 불투명성, 실제 유통량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 프레임워크는 18개 항목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예를 들어 재무 공개, 토큰-에쿼티 관계, 인사이더 베스팅, 어드바이저 계약, 온체인 트레저리 공개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초기엔 Aerodrome, Jupiter, Morpho, Radium, Stride 등 6개 프로젝트가 38~39점(40점 만점)으로 높은 투명성을 보여주며 론칭을 함께 했고, 앞으로 낮은 점수의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흥미로운 점은 프레임워크 공개 즉시 프로젝트들이 “점수를 올리겠다”며 그동안 미공개였던 재단-어드바이저 계약서 등 민감한 정보를 자진 공개한 것. 변호사, 거래소 상장팀, VC의 관심이 폭발적이며, 실제로 SEC와의 미팅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레임워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디스(Moody’s) 등 신용평가사와 유사하게 발전할 수 있으나, “돈 받고 등재/점수 조정은 절대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실시간 점수 업데이트, API, 펀드/법률 문서 내 활용, 거래소 상장팀의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출하고, 블록웍스가 이를 검증 및 공개한다. 검증팀은 빅4 출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로 구성할 예정이며, ‘감사(audit)적 접근’이 도입된다.
27:26 Stablecoin Summer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안)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크립토 인프라에 대한 제도적 기대감이 크게 상승했다. 이 이슈가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도 있으나, 실제로는 서클(USDC 발행사) 등 관련 주식이 폭등(공모가 30→180달러, 6배 상승), 코인베이스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 전반에 걸쳐 ‘Hot Ball of Money(핫볼)’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JP모건의 스테이블코인(JPM Coin) 런칭 뉴스가 오히려 “메가뱅크의 진입=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인정”으로 해석되어 서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 기관 및 트래디파이 투자자들은 온체인 토큰을 직접 사는 대신, 코인베이스/서클/로빈후드 등 퍼블릭 주식(혹은 토큰화 주식)을 매수하며 크립토 익스포저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ETH, SOL 등)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수익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고, 이런 ‘공개시장 프리미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VC, 거래소, 펀드는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새로 상장하면 그냥 사면 이긴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한다. 하지만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 토큰(특히 대형 L1)으로 다시 번질지, 그리고 이 ‘핫볼’이 몇 개월 더 지속될지는 각자 다른 뷰가 존재한다. 한편, 시장에선 “퍼블릭 주식이 일정 규모(10~100억 달러) 이상이 되면 대형 기관의 자금이 진입할 수 있다”는 구조적 수급 요인도 강조됐다.
41:22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VC 자본 없이, 바이백 풀가동, 극도로 효율적인 조직(엔지니어 10~15명)”이라는 특이점으로 인해 크립토 업계에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Perps DEX)의 바이낸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대비 약 10% 수준의 거래량이지만, DEX 중에서는 90%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이다.
B&B(바이낸스 토큰)와의 비교에서, 바이낸스는 분기 순익의 20%만 B&B 바이백에 사용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수익의 97%를 HYPE 토큰 바이백에 투입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운영비도 극도로 낮아, 바이낸스 대비 훨씬 적은 거래량만으로도 유사한 토큰 가치가 산출될 수 있음이 강조됐다. 실제로 HYPE는 OTC 시장에서도 거의 할인 없이 거래되고 있어, 기관/고래 사이의 체감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방증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dydx, GMX 등과 달리 “실제 CEX와 경쟁할 만큼의 거래량과 수익성, 커뮤니티 부의 창출력(에어드랍으로 수천~수만 명이 ‘인생 돈’을 벌었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는 과거 솔라나, 이더리움이 강한 신봉층을 만들며 대세가 된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선 “하이퍼리퀴드가 현재 시총의 3배(=솔라나/BNB급)까지 가는 건 놀랍지 않다”는 강한 베팅이 오가고 있다.
향후 과제는 토큰 인플레이션 곡선, 실제 유통량 추이, 장기 수익성, 커뮤니티 지속력 등이고, 블록웍스는 OTC 세컨더리 데이터 등 비가시적 시장 구조까지 플랫폼에서 추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55:41 Tron + USD1
저스틴 선의 트론이 SRM 엔터테인먼트와의 리버스 머지를 통해 미국 상장(Tron Inc.)을 추진 중이다. 이는 “퍼블릭 마켓에서 트론 토큰을 직접 매수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은 “USDT의 60%가 트론에서 움직이는데, 테더 주식은 못 사니 트론에 익스포저를 얻겠다”는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이전의 이더리움 기반 퍼블릭 상장(Consensys 등)이 부진했던 것과 달리,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로서의 실적과 신흥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유저 베이스(온체인 유저 수 기준 이더리움보다 많음)를 무기로 삼는다. 시장에선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0년 내 10배 성장(3.7조 달러)할 것이며, 현재 AI, SaaS, 국방 등 기존 투자 테마가 포화된 상황에서 크립토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쉬운 베팅’”이라는 내러티브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시총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되는 수급 특수성이 작동하며, 이로 인해 트론, 서클, 코인베이스 등은 “상장만 하면 무조건 사야 하는” 단기 트레이딩 메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온체인 토큰과는 완전히 다른 자금 유입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01:01:21 Cycle Top?
현재 퍼블릭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서클, 트론 등)에 ‘핫볼’이 몰리며, 온체인 토큰에 비해 월등한 수익률이 기록되고 있다. “신규 상장=바로 사라”는 전략이 먹히는 시점은 사이클의 후반부, 즉 ‘후끈 달아오른 머니게임’의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호스트들은 “지금이 사이클의 70~80% 구간, 이번에도 4년 주기설이 맞으면 올해 가을이 고점일 수 있다”는 경계심도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같은 현상이 ‘온체인 토큰의 펀더멘털 약화’가 아니라, “공개시장에 신규 진입한 크립토 주식이 수급상 너무 매력적이라서 생기는 자금 왜곡”에 가깝다는 점이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수급, 프리미엄, 기관 접근성, 심지어 S&P500 편입 등 다양한 비-온체인 요인이 작동하고 있다.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으로 역류할지는 미지수이나, 단기적으론 “퍼블릭 마켓에 새로 상장하는 크립토 주식=무조건 롱” 내러티브가 강하다.
Empire
3줄 요약
1. 블록웍스의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출시되며, 크립토 업계의 ‘무신뢰’ 문제와 OTC 백룸 딜의 불투명성을 정면 돌파한다.
2. 현재 시장의 핫볼은 코인 베이스, 서클, 하이퍼리퀴드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에 집중되어 있고, 온체인 토큰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VC 없이, 바이백 풀가동, 미쳤을 정도로 린한 조직” 덕에 다음 솔라나/BNB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기대감이 팽배하다.
2:38 Token Transparency Launch
블록웍스가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Token Transparency Framework)’를 론칭했다. 업계의 근본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토큰 정보의 미공개, 백룸 딜, OTC 거래의 불투명성, 실제 유통량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 프레임워크는 18개 항목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예를 들어 재무 공개, 토큰-에쿼티 관계, 인사이더 베스팅, 어드바이저 계약, 온체인 트레저리 공개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초기엔 Aerodrome, Jupiter, Morpho, Radium, Stride 등 6개 프로젝트가 38~39점(40점 만점)으로 높은 투명성을 보여주며 론칭을 함께 했고, 앞으로 낮은 점수의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흥미로운 점은 프레임워크 공개 즉시 프로젝트들이 “점수를 올리겠다”며 그동안 미공개였던 재단-어드바이저 계약서 등 민감한 정보를 자진 공개한 것. 변호사, 거래소 상장팀, VC의 관심이 폭발적이며, 실제로 SEC와의 미팅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레임워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디스(Moody’s) 등 신용평가사와 유사하게 발전할 수 있으나, “돈 받고 등재/점수 조정은 절대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실시간 점수 업데이트, API, 펀드/법률 문서 내 활용, 거래소 상장팀의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확장성을 내포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출하고, 블록웍스가 이를 검증 및 공개한다. 검증팀은 빅4 출신 크립토 네이티브 인재로 구성할 예정이며, ‘감사(audit)적 접근’이 도입된다.
27:26 Stablecoin Summer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안)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크립토 인프라에 대한 제도적 기대감이 크게 상승했다. 이 이슈가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도 있으나, 실제로는 서클(USDC 발행사) 등 관련 주식이 폭등(공모가 30→180달러, 6배 상승), 코인베이스 등 퍼블릭 크립토 주식 전반에 걸쳐 ‘Hot Ball of Money(핫볼)’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JP모건의 스테이블코인(JPM Coin) 런칭 뉴스가 오히려 “메가뱅크의 진입=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인정”으로 해석되어 서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 기관 및 트래디파이 투자자들은 온체인 토큰을 직접 사는 대신, 코인베이스/서클/로빈후드 등 퍼블릭 주식(혹은 토큰화 주식)을 매수하며 크립토 익스포저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ETH, SOL 등)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수익률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고, 이런 ‘공개시장 프리미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VC, 거래소, 펀드는 “퍼블릭 크립토 주식이 새로 상장하면 그냥 사면 이긴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한다. 하지만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 토큰(특히 대형 L1)으로 다시 번질지, 그리고 이 ‘핫볼’이 몇 개월 더 지속될지는 각자 다른 뷰가 존재한다. 한편, 시장에선 “퍼블릭 주식이 일정 규모(10~100억 달러) 이상이 되면 대형 기관의 자금이 진입할 수 있다”는 구조적 수급 요인도 강조됐다.
41:22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는 “VC 자본 없이, 바이백 풀가동, 극도로 효율적인 조직(엔지니어 10~15명)”이라는 특이점으로 인해 크립토 업계에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Perps DEX)의 바이낸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대비 약 10% 수준의 거래량이지만, DEX 중에서는 90%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이다.
B&B(바이낸스 토큰)와의 비교에서, 바이낸스는 분기 순익의 20%만 B&B 바이백에 사용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수익의 97%를 HYPE 토큰 바이백에 투입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운영비도 극도로 낮아, 바이낸스 대비 훨씬 적은 거래량만으로도 유사한 토큰 가치가 산출될 수 있음이 강조됐다. 실제로 HYPE는 OTC 시장에서도 거의 할인 없이 거래되고 있어, 기관/고래 사이의 체감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방증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dydx, GMX 등과 달리 “실제 CEX와 경쟁할 만큼의 거래량과 수익성, 커뮤니티 부의 창출력(에어드랍으로 수천~수만 명이 ‘인생 돈’을 벌었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는 과거 솔라나, 이더리움이 강한 신봉층을 만들며 대세가 된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선 “하이퍼리퀴드가 현재 시총의 3배(=솔라나/BNB급)까지 가는 건 놀랍지 않다”는 강한 베팅이 오가고 있다.
향후 과제는 토큰 인플레이션 곡선, 실제 유통량 추이, 장기 수익성, 커뮤니티 지속력 등이고, 블록웍스는 OTC 세컨더리 데이터 등 비가시적 시장 구조까지 플랫폼에서 추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55:41 Tron + USD1
저스틴 선의 트론이 SRM 엔터테인먼트와의 리버스 머지를 통해 미국 상장(Tron Inc.)을 추진 중이다. 이는 “퍼블릭 마켓에서 트론 토큰을 직접 매수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은 “USDT의 60%가 트론에서 움직이는데, 테더 주식은 못 사니 트론에 익스포저를 얻겠다”는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
이전의 이더리움 기반 퍼블릭 상장(Consensys 등)이 부진했던 것과 달리,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로서의 실적과 신흥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유저 베이스(온체인 유저 수 기준 이더리움보다 많음)를 무기로 삼는다. 시장에선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0년 내 10배 성장(3.7조 달러)할 것이며, 현재 AI, SaaS, 국방 등 기존 투자 테마가 포화된 상황에서 크립토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쉬운 베팅’”이라는 내러티브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시총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되는 수급 특수성이 작동하며, 이로 인해 트론, 서클, 코인베이스 등은 “상장만 하면 무조건 사야 하는” 단기 트레이딩 메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온체인 토큰과는 완전히 다른 자금 유입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01:01:21 Cycle Top?
현재 퍼블릭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서클, 트론 등)에 ‘핫볼’이 몰리며, 온체인 토큰에 비해 월등한 수익률이 기록되고 있다. “신규 상장=바로 사라”는 전략이 먹히는 시점은 사이클의 후반부, 즉 ‘후끈 달아오른 머니게임’의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호스트들은 “지금이 사이클의 70~80% 구간, 이번에도 4년 주기설이 맞으면 올해 가을이 고점일 수 있다”는 경계심도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같은 현상이 ‘온체인 토큰의 펀더멘털 약화’가 아니라, “공개시장에 신규 진입한 크립토 주식이 수급상 너무 매력적이라서 생기는 자금 왜곡”에 가깝다는 점이다. 실제로 온체인 토큰 대비 퍼블릭 크립토 주식의 수급, 프리미엄, 기관 접근성, 심지어 S&P500 편입 등 다양한 비-온체인 요인이 작동하고 있다. 이 흐름이 언제 온체인으로 역류할지는 미지수이나, 단기적으론 “퍼블릭 마켓에 새로 상장하는 크립토 주식=무조건 롱” 내러티브가 강하다.
01:12:20 Eigen Cloud
EigenLayer가 ‘Eigen Cloud’를 출시했다. 이는 “검증 가능한(verifiable) 클라우드, 즉 신뢰 증명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온체인/블록체인 기반으로 외부 컴퓨팅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로 소개된다. 업계 내에서는 “웹3판 AWS, 나아가 검증 가능한 인터넷의 기초 인프라”로까지 평가되고 있다. 주요 VC(블록체인캡, a16z)와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메가 임팩트, 메인스트림 도입 가속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로 ‘verifiability’가 실사용자에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존 클라우드와의 차별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아직 부족하다. 향후 EigenLayer 팀이 실질적 유즈케이스와 시장 피드백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https://youtu.be/hMrlrbAACeM 30분 전 업로드 됨
EigenLayer가 ‘Eigen Cloud’를 출시했다. 이는 “검증 가능한(verifiable) 클라우드, 즉 신뢰 증명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온체인/블록체인 기반으로 외부 컴퓨팅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로 소개된다. 업계 내에서는 “웹3판 AWS, 나아가 검증 가능한 인터넷의 기초 인프라”로까지 평가되고 있다. 주요 VC(블록체인캡, a16z)와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메가 임팩트, 메인스트림 도입 가속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로 ‘verifiability’가 실사용자에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존 클라우드와의 차별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아직 부족하다. 향후 EigenLayer 팀이 실질적 유즈케이스와 시장 피드백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다.
https://youtu.be/hMrlrbAACeM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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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Transparency and The Hot Ball of Money (Hyperliquid/Circle) | Weekly Roundup
On this week’s Roundup, Yano and Santi explore Blockworks’ recently released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discuss the passing of the GENIUS act through the senate, and continue to marvel and engage with the fire plays right now - Hyperliquid and CRCL.
…
…
How the GENIUS Act Brings Stablecoins Mainstream | JP Morgan JPMD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제도권 내로 본격 진입, 2030년 3.7조 달러 규모 전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2. JP모건이 ‘JPMD’ 토큰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리며, 전통 은행권도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변곡점이 도래했다.
3.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메이저 CEX가 L2, 온체인 결제, 신용카드, 펄프 등 금융 슈퍼앱 경쟁에 돌입하며, Web3와 TradFi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2:38 Markets
이번 주 크립토 마켓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이란-이스라엘 분쟁 등)와 함께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4% 하락해 $104,000, 이더리움은 9% 하락해 $2,500까지 밀렸다. Circle(USDC) 모회사인 Circle의 IPO 프라이싱이 단 1주일 만에 $80에서 $199로 2배 이상 치솟으며, 스테이블코인 섹터에 대한 시장의 강한 베팅을 반영했다. 솔라나-이더, 솔라나-BTC, 이더-BTC 등 주요 알트코인 대장주/비트코인 페어는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황. ETF 이슈에서는 트럼프 Truth Social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듀얼 ETF를 추가로 신청했고, 블룸버그는 라이트코인, 솔라나, XRP, 도지, 카르다노 등 알트 ETF의 2025년 내 승인 확률을 75~90%로 제시했다. 하지만 BlackRock이 비트/이더 ETF까지만 진입한 것은 ‘클라이언트 수요가 알트까지는 미미하다’는 시그널로 해석, 실제 승인 후 펀드플로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12:00 Macr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해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금리정책을 공개적으로 “멍청하다”고 비난하며, 정치적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통적 안전자산인 미 국채(Treasury)는 오히려 금리 상승(가격 하락)을 보였고, 그 자리를 골드·실버가 대체해 버렸다. 금은 유로화 시총을 추월했고,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내 골드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탈달러-탈유로’ 흐름이 가속화되는 양상.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주요 위기 상황에서 초기엔 흔들리지만, 60일 내 회복 및 초과상승을 반복해 ‘리스크 오프(안전자산)’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9:00 The GENIUS Act Passes the Senate
GENIUS Act가 상원에서 68:30으로 압도적 초당적 지지로 통과. 트럼프는 “미국을 디지털 자산의 세계적 리더로 만드는 천재적 법안”이라며 하원 신속 통과 및 추가 조항 삽입 금지를 촉구했다. 재무장관(Scott Bessant)은 “스테이블코인은 2030년까지 3.7조 달러 시장이 될 것이며, 미 국채 수요를 확대해 정부 차입비용을 낮추고, 달러 패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공식적’인 스테이블코인 긍정론을 피력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 패권에 위협이 아닌, 오히려 달러의 글로벌 확장성·지배력을 높이는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정부 내 주류로 자리잡았다. 텔레그래픽하게, Tether(USDT)는 Genius Act의 직접적 적용을 받지 않으나, 미국 내 온쇼어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OC) 취득 및 별도 USD 기반 온쇼어 신제품 추진을 병행할 전망. USDC 등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은 3년 내 Genius Act에 적합하지 않으면 거래소 상장·은행 서비스 등에서 퇴출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Visa·MasterCard 등 결제망 독과점 사업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3% 결제 수수료를 대체하며, 기존 결제 인프라의 ‘사실상의 세금’을 붕괴시킬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38:30 JPMorgan Stablecoin JPMD
JP Morgan은 ‘JPMD’라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렸다. 기존 JP Morgan Coin과 달리,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운용하나, 권한이 있는 기관/기업 고객 간 24/7/365 결제·정산에만 쓰이는 ‘폐쇄형’ 구조다. 기술적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하나,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고, 실질적으로 JP Morgan 내 계좌간 결제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옮긴 것에 가깝다. JP Morgan이 Genius Act 통과 직후 진짜 스테이블코인(=공개적, 대중적, 무허가형) 발행으로 나설지, 아니면 이번 JPMD가 ‘혁신 쇼케이스’에 그칠지는 미지수. 하지만, CEO 제이미 다이먼이 불과 1~2년 전까지 “비트코인은 페트록” “내가 정부면 비트코인 금지시킨다”고 했던 것을 감안하면, 미국 메가뱅크의 ‘온체인 전향’이 극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
43:00 INK Kraken Token
크라켄이 인큐베이션한 L2 네트워크 ‘INK’가 네이티브 토큰(INK) 출시를 발표했다. 총 10억개 고정 공급으로, DeFi TVL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리퀴디티 마이닝) 성격이 강하다. Aave 등 주요 프로토콜이 INK에서 런칭 예정이며, 초기 사용자에게 에어드랍도 있을 전망. 그러나 베이스(Base)의 TVL이 40억 달러에 육박하는 데 비해, INK는 7개월간 고작 700만 달러에 머물러 ‘성장 정체’가 명확하다. 단순 유동성 인센티브만으로는 L2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업계 내 시각이 강하다.
44:50 EigenLayer announces EigenCloud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AWS 스타일의 개발자용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EigenLayer의 핵심인 ‘크립토 이코노믹 시큐리티’·‘슬래셔블 트러스트’ 등을 모듈화해, 개발자가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AI LLM의 연산 검증(예: 기업 경영의 AI 자동화 등) 등 새로운 온체인 검증 인프라로의 확장성이 강조됐다. a16z가 7천만 달러 상당의 토큰 투자를 집행하며, 본격적인 ‘온체인 AWS’ 내러티브가 가시화되는 구간.
47:43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Blockworks가 ‘Token Transparency Framework’라는 40점 만점의 토큰 평가/공시 프레임워크를 자체 개발·출범했다. 토큰 공급, 마켓메이커 계약, 상장 계약, 에쿼티-토큰 구조 등 18개 항목에 대해 자기신고식으로 점수를 매기며, SEC의 규제 공백을 ‘자율 기반, 업계 주도’로 메우는 시도다. Morpho, Stride 등 일부 프로젝트가 이미 참여했으며, 향후 이 평가를 통과한 토큰만 따로 리스팅하는 ‘Blockworks 버전 CoinGecko’도 가능할 전망. ‘레몬 마켓’ 이론에 기반해, 악성 토큰이 시장 전체 신뢰도를 까먹는 걸 방지하려는 목적이 명확하다.
50:10 Coinbase Product Launches
코인베이스는 State of Crypto 이벤트에서 4가지 대형 신제품을 발표했다. 1) 4% BTC 캐시백 제공 메탈 아멕스 신용카드(자산 보유량에 따라 차등), 2) 미국 내 CFTC 컴플라이언스 기반 퍼페추얼 선물(Perpetual Futures) 론칭, 3) 앱 내 DEX 접근성 강화(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4) Shopify와의 직접 연동으로 USDC 결제 및 1% 캐시백 제공. Shopify 연동의 경우,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에스크로(escrow) 구조를 통해 결제 불변성 문제(환불, 취소, 사기 등)를 해결, 전통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온체인에서 구현했다. 비공식적으로는 SEC에 온체인 주식(토큰화 증권) 서비스 허가도 신청, ‘파이낸셜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노린다. Robinhood와의 슈퍼앱 경쟁도 본격화, 두 플랫폼 모두 젊은 세대의 메인 금융앱 지위를 노리고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가 통과되며,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제도권 내로 본격 진입, 2030년 3.7조 달러 규모 전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
2. JP모건이 ‘JPMD’ 토큰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리며, 전통 은행권도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변곡점이 도래했다.
3.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메이저 CEX가 L2, 온체인 결제, 신용카드, 펄프 등 금융 슈퍼앱 경쟁에 돌입하며, Web3와 TradFi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2:38 Markets
이번 주 크립토 마켓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이란-이스라엘 분쟁 등)와 함께 급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4% 하락해 $104,000, 이더리움은 9% 하락해 $2,500까지 밀렸다. Circle(USDC) 모회사인 Circle의 IPO 프라이싱이 단 1주일 만에 $80에서 $199로 2배 이상 치솟으며, 스테이블코인 섹터에 대한 시장의 강한 베팅을 반영했다. 솔라나-이더, 솔라나-BTC, 이더-BTC 등 주요 알트코인 대장주/비트코인 페어는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황. ETF 이슈에서는 트럼프 Truth Social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듀얼 ETF를 추가로 신청했고, 블룸버그는 라이트코인, 솔라나, XRP, 도지, 카르다노 등 알트 ETF의 2025년 내 승인 확률을 75~90%로 제시했다. 하지만 BlackRock이 비트/이더 ETF까지만 진입한 것은 ‘클라이언트 수요가 알트까지는 미미하다’는 시그널로 해석, 실제 승인 후 펀드플로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12:00 Macr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해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금리정책을 공개적으로 “멍청하다”고 비난하며, 정치적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통적 안전자산인 미 국채(Treasury)는 오히려 금리 상승(가격 하락)을 보였고, 그 자리를 골드·실버가 대체해 버렸다. 금은 유로화 시총을 추월했고,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내 골드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탈달러-탈유로’ 흐름이 가속화되는 양상.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주요 위기 상황에서 초기엔 흔들리지만, 60일 내 회복 및 초과상승을 반복해 ‘리스크 오프(안전자산)’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9:00 The GENIUS Act Passes the Senate
GENIUS Act가 상원에서 68:30으로 압도적 초당적 지지로 통과. 트럼프는 “미국을 디지털 자산의 세계적 리더로 만드는 천재적 법안”이라며 하원 신속 통과 및 추가 조항 삽입 금지를 촉구했다. 재무장관(Scott Bessant)은 “스테이블코인은 2030년까지 3.7조 달러 시장이 될 것이며, 미 국채 수요를 확대해 정부 차입비용을 낮추고, 달러 패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공식적’인 스테이블코인 긍정론을 피력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 패권에 위협이 아닌, 오히려 달러의 글로벌 확장성·지배력을 높이는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정부 내 주류로 자리잡았다. 텔레그래픽하게, Tether(USDT)는 Genius Act의 직접적 적용을 받지 않으나, 미국 내 온쇼어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OC) 취득 및 별도 USD 기반 온쇼어 신제품 추진을 병행할 전망. USDC 등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은 3년 내 Genius Act에 적합하지 않으면 거래소 상장·은행 서비스 등에서 퇴출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Visa·MasterCard 등 결제망 독과점 사업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3% 결제 수수료를 대체하며, 기존 결제 인프라의 ‘사실상의 세금’을 붕괴시킬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38:30 JPMorgan Stablecoin JPMD
JP Morgan은 ‘JPMD’라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을 퍼블릭 체인(Base)에 올렸다. 기존 JP Morgan Coin과 달리,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운용하나, 권한이 있는 기관/기업 고객 간 24/7/365 결제·정산에만 쓰이는 ‘폐쇄형’ 구조다. 기술적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하나,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고, 실질적으로 JP Morgan 내 계좌간 결제 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옮긴 것에 가깝다. JP Morgan이 Genius Act 통과 직후 진짜 스테이블코인(=공개적, 대중적, 무허가형) 발행으로 나설지, 아니면 이번 JPMD가 ‘혁신 쇼케이스’에 그칠지는 미지수. 하지만, CEO 제이미 다이먼이 불과 1~2년 전까지 “비트코인은 페트록” “내가 정부면 비트코인 금지시킨다”고 했던 것을 감안하면, 미국 메가뱅크의 ‘온체인 전향’이 극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
43:00 INK Kraken Token
크라켄이 인큐베이션한 L2 네트워크 ‘INK’가 네이티브 토큰(INK) 출시를 발표했다. 총 10억개 고정 공급으로, DeFi TVL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리퀴디티 마이닝) 성격이 강하다. Aave 등 주요 프로토콜이 INK에서 런칭 예정이며, 초기 사용자에게 에어드랍도 있을 전망. 그러나 베이스(Base)의 TVL이 40억 달러에 육박하는 데 비해, INK는 7개월간 고작 700만 달러에 머물러 ‘성장 정체’가 명확하다. 단순 유동성 인센티브만으로는 L2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업계 내 시각이 강하다.
44:50 EigenLayer announces EigenCloud
EigenLayer는 ‘EigenCloud’라는 AWS 스타일의 개발자용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EigenLayer의 핵심인 ‘크립토 이코노믹 시큐리티’·‘슬래셔블 트러스트’ 등을 모듈화해, 개발자가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AI LLM의 연산 검증(예: 기업 경영의 AI 자동화 등) 등 새로운 온체인 검증 인프라로의 확장성이 강조됐다. a16z가 7천만 달러 상당의 토큰 투자를 집행하며, 본격적인 ‘온체인 AWS’ 내러티브가 가시화되는 구간.
47:43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Blockworks가 ‘Token Transparency Framework’라는 40점 만점의 토큰 평가/공시 프레임워크를 자체 개발·출범했다. 토큰 공급, 마켓메이커 계약, 상장 계약, 에쿼티-토큰 구조 등 18개 항목에 대해 자기신고식으로 점수를 매기며, SEC의 규제 공백을 ‘자율 기반, 업계 주도’로 메우는 시도다. Morpho, Stride 등 일부 프로젝트가 이미 참여했으며, 향후 이 평가를 통과한 토큰만 따로 리스팅하는 ‘Blockworks 버전 CoinGecko’도 가능할 전망. ‘레몬 마켓’ 이론에 기반해, 악성 토큰이 시장 전체 신뢰도를 까먹는 걸 방지하려는 목적이 명확하다.
50:10 Coinbase Product Launches
코인베이스는 State of Crypto 이벤트에서 4가지 대형 신제품을 발표했다. 1) 4% BTC 캐시백 제공 메탈 아멕스 신용카드(자산 보유량에 따라 차등), 2) 미국 내 CFTC 컴플라이언스 기반 퍼페추얼 선물(Perpetual Futures) 론칭, 3) 앱 내 DEX 접근성 강화(베이스 네트워크 기반), 4) Shopify와의 직접 연동으로 USDC 결제 및 1% 캐시백 제공. Shopify 연동의 경우,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에스크로(escrow) 구조를 통해 결제 불변성 문제(환불, 취소, 사기 등)를 해결, 전통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온체인에서 구현했다. 비공식적으로는 SEC에 온체인 주식(토큰화 증권) 서비스 허가도 신청, ‘파이낸셜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노린다. Robinhood와의 슈퍼앱 경쟁도 본격화, 두 플랫폼 모두 젊은 세대의 메인 금융앱 지위를 노리고 있다.
58:30 Roman Storm’s Legal Defense
Tornado Cash 개발자인 Roman Storm의 법적 방어기금이 부족한 가운데, Ethereum Foundation이 125만 달러 매칭펀드를 추가로 지원했다. 7월 14일 뉴욕 재판을 앞두고, 75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처벌 금지라는 업계 프리던스가 걸려 있어, 커뮤니티 차원의 적극적 후원이 촉구된다.
59:25 Stablecoin Summer vs The Plot
Jason Choi의 “크립토가 은행 대체→피아트 대안→달러 패권 강화로 내러티브가 변질됐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패널은 “Yes, and”로 요약.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도 대체하고(비수탁형 월렛), 피아트 대안도 되고, 미국 달러의 글로벌 침투력도 강화시키는 ‘다중 내러티브 엔진’으로 진화했다는 평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의 확산은, 기존 은행/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해체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실질적 자산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https://youtu.be/1uzmf9Y_9ns 2시간 전 업로드 됨
Tornado Cash 개발자인 Roman Storm의 법적 방어기금이 부족한 가운데, Ethereum Foundation이 125만 달러 매칭펀드를 추가로 지원했다. 7월 14일 뉴욕 재판을 앞두고, 75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처벌 금지라는 업계 프리던스가 걸려 있어, 커뮤니티 차원의 적극적 후원이 촉구된다.
59:25 Stablecoin Summer vs The Plot
Jason Choi의 “크립토가 은행 대체→피아트 대안→달러 패권 강화로 내러티브가 변질됐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패널은 “Yes, and”로 요약. 스테이블코인은 은행도 대체하고(비수탁형 월렛), 피아트 대안도 되고, 미국 달러의 글로벌 침투력도 강화시키는 ‘다중 내러티브 엔진’으로 진화했다는 평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의 확산은, 기존 은행/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해체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실질적 자산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https://youtu.be/1uzmf9Y_9n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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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GENIUS Act Brings Stablecoins Mainstream | JP Morgan JPMD
🤌 BANKLESS SUMMIT | SEE US AT DEVCONNECT
https://lu.ma/0ph1qg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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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Weekly Rollup, where we cover this week in Crypto. We unpack the implications of the Genius Act's passage, which positions the U.S. to lead in digital assets and spurs…
https://lu.ma/0ph1qg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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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Weekly Rollup, where we cover this week in Crypto. We unpack the implications of the Genius Act's passage, which positions the U.S. to lead in digital assets and spurs…
How Hyperliquid Quietly Killed Every DeFi Competitor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VC, 마케팅 없이 11명 소규모 팀이 $10억 에어드랍과 독특한 구조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75%를 장악, 기존 DeFi·CeFi 질서를 완전히 흔들었다.
2. 취소 우선 매칭, 전체 포지션 투명 공개 등 전통적 HFT와는 정반대의 설계로 '진짜 유저' 중심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CZ(바이낸스) 등 기존 거물들과 드러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3. HIP-3로 누구나 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개방, DeFi의 진짜 확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의 미래'를 제시했다.
2:38 Hyperliquid의 시장 지배력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어떻게 DeFi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에 올랐는지 주요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 거래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전체 오픈이자율 기준 7위~8위권, 바이낸스 거래량의 5~10%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이점은 VC 투자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했고, 마케팅도 전무하다. 창업자 제프(Jeff)는 “코어팀은 단 11명”이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생태계 기여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실체라고 강조한다.
초기 부트스트랩의 핵심은 $10억 규모의 에어드랍이었고, 이것이 유저와 커뮤니티의 폭발적 확장으로 직결됐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수익으로 프로토콜이 바이백(자사토큰 매입)을 자동화해,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소셜 미디어/밈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제품 중심·로우키 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밈을 만들고, 팀은 그저 “제품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한다”는 철학을 유지해, Satoshi(비트코인 창시자) 방식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례로 비유된다.
5:45 Hyperliquid 성공의 철학과 KPI 거부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적 스타트업/거래소와 달리 KPI(핵심성과지표)나 수치 최적화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밝힌다. 제프는 “KPI, 수치로 팀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대기업, 성숙 조직의 incremental(점진적) 최적화에나 쓸만한 방식”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량적 성공 기준조차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KPI로 거래량·토큰 가격 등을 두고 백프로퍼게이션(backpropagation)처럼 수치 최적화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제품과 커뮤니티 본질이 훼손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토콜의 체결 로직에서 취소(cancels) 우선순위를 높이면 거래량은 줄지만, 진짜 유저에게 더 나은 시장 구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즉, 단기 거래량/수수료 극대화 대신, '누가 진짜 유저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집중한다. 여기서 ‘진짜 유저’란, 기술적 비대칭을 악용해 상대 거래자에게 후회(regret)를 남기는 고빈도(High Frequency) 독성 플로우(trading flow)가 아닌, 시장에 실질적 리스크 이동과 유동성 공급을 하는 참여자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한 온체인 구조(모든 포지션, 스탑로스, 리퀴데이션 오픈)로, 고빈도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유저와 메이커 중심의 시장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CZ(바이낸스)와의 논쟁, 제임스 윈 같은 YOLO 트레이더 사례 등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유저, 건강한 시장 구조, 숨어있는 독성 플로우 배제”라는 1원칙으로, 기존 거래소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추구하며, KPI 집착이 아닌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9:34 탈중앙화 거래소의 도전과 중앙화와의 차별점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파이낸스의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프는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관계라기보다는, 하이퍼리퀴드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중앙화 거래소는 KPI 최적화가 쉽고, 명확한 제품·수치 목표가 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시장”에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다.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항상 더 많다고 해서 하이퍼리퀴드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더 커진다고 해도 중앙화 거래소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하이퍼리퀴드는 “새로운 문제 정의, 근본적 혁신,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다.
12:59 시장 역학, 유저 유형, 취소 우선 로직의 의미
이 구간에서는 ‘진짜 유저’의 정의, 시장 참여자 유형, 그리고 하이퍼리퀴드가 도입한 독특한 취소 우선 매칭(cancels-over-takers)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프는 “모든 트레이더가 시장에 기여하지만, 독성 플로우(상대방이 직후에 후회하는, 기술적 우위로 상대를 착취하는 트레이딩)는 실질적 유동성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취소 주문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이런 고빈도 트레이더(HFT)·아비트라주 플레이어들이 메이커를 ‘픽오프’하지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는다.
이로 인해, 메이커들은 더 좁은 스프레드를 제공할 수 있고, 일반 유저가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는 완전 불투명 구조로 이런 차별을 할 수 없다.
이 구조의 핵심은 “누가 시장에 진짜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상에서 유저별 플로우, 평판, 거래 성향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커가 ‘건강한 플로우’와 ‘독성 플로우’를 구분해 더 정교한 가격 차별(Price Discrimination)이 가능하다.
이런 설계는 바이낸스 CZ와의 논쟁, 그리고 바이낸스가 하이퍼리퀴드에 공격적으로 대응(예: JellyJelly 사건)하는 배경과도 연결된다.
22:50 경쟁 압력과 시스템 레질리언스(복원력)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경쟁, 악의적 공격(예: JellyJelly 사건) 등 외부 리스크에 하이퍼리퀴드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룬다.
제프는 “시스템은 항상 악의적 환경, 경쟁적 환경을 가정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마진 시스템, HLP(유동성 풀) 구조 등은 여러 번의 공격과 사건(JellyJelly 사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보완·업그레이드됐다.
실제 사건 당시 바이낸스가 JellyJelly 퍼프를 상장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실질적 공격을 가했던 정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어떤 구조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어떻게 이를 빠르게 보완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수학적으로 시스템의 솔벤시(건전성)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런 레질리언스에 집중하고, 실전적 위기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내세운다.
Unchained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VC, 마케팅 없이 11명 소규모 팀이 $10억 에어드랍과 독특한 구조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75%를 장악, 기존 DeFi·CeFi 질서를 완전히 흔들었다.
2. 취소 우선 매칭, 전체 포지션 투명 공개 등 전통적 HFT와는 정반대의 설계로 '진짜 유저' 중심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CZ(바이낸스) 등 기존 거물들과 드러나지 않은 전쟁 중이다.
3. HIP-3로 누구나 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개방, DeFi의 진짜 확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의 미래'를 제시했다.
2:38 Hyperliquid의 시장 지배력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어떻게 DeFi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에 올랐는지 주요 수치와 함께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파생상품(Perpetuals, 이하 퍼프) 거래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 전체 오픈이자율 기준 7위~8위권, 바이낸스 거래량의 5~10%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이점은 VC 투자 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했고, 마케팅도 전무하다. 창업자 제프(Jeff)는 “코어팀은 단 11명”이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생태계 기여자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실체라고 강조한다.
초기 부트스트랩의 핵심은 $10억 규모의 에어드랍이었고, 이것이 유저와 커뮤니티의 폭발적 확장으로 직결됐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토큰 수익으로 프로토콜이 바이백(자사토큰 매입)을 자동화해, 토큰 가치와 프로토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기존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소셜 미디어/밈에 집착하는 것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제품 중심·로우키 전략을 고수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밈을 만들고, 팀은 그저 “제품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한다”는 철학을 유지해, Satoshi(비트코인 창시자) 방식의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례로 비유된다.
5:45 Hyperliquid 성공의 철학과 KPI 거부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적 스타트업/거래소와 달리 KPI(핵심성과지표)나 수치 최적화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밝힌다. 제프는 “KPI, 수치로 팀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대기업, 성숙 조직의 incremental(점진적) 최적화에나 쓸만한 방식”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량적 성공 기준조차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단언한다.
예를 들어, KPI로 거래량·토큰 가격 등을 두고 백프로퍼게이션(backpropagation)처럼 수치 최적화에 몰두하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제품과 커뮤니티 본질이 훼손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토콜의 체결 로직에서 취소(cancels) 우선순위를 높이면 거래량은 줄지만, 진짜 유저에게 더 나은 시장 구조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즉, 단기 거래량/수수료 극대화 대신, '누가 진짜 유저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집중한다. 여기서 ‘진짜 유저’란, 기술적 비대칭을 악용해 상대 거래자에게 후회(regret)를 남기는 고빈도(High Frequency) 독성 플로우(trading flow)가 아닌, 시장에 실질적 리스크 이동과 유동성 공급을 하는 참여자들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투명한 온체인 구조(모든 포지션, 스탑로스, 리퀴데이션 오픈)로, 고빈도 트레이더가 아닌 일반 유저와 메이커 중심의 시장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CZ(바이낸스)와의 논쟁, 제임스 윈 같은 YOLO 트레이더 사례 등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유저, 건강한 시장 구조, 숨어있는 독성 플로우 배제”라는 1원칙으로, 기존 거래소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추구하며, KPI 집착이 아닌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9:34 탈중앙화 거래소의 도전과 중앙화와의 차별점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단순한 DEX(탈중앙화 거래소)가 아니라, ‘글로벌 파이낸스의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제프는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관계라기보다는, 하이퍼리퀴드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중앙화 거래소는 KPI 최적화가 쉽고, 명확한 제품·수치 목표가 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시장”에서 실험과 혁신을 추구한다.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항상 더 많다고 해서 하이퍼리퀴드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더 커진다고 해도 중앙화 거래소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처럼, 하이퍼리퀴드는 “새로운 문제 정의, 근본적 혁신,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운다.
12:59 시장 역학, 유저 유형, 취소 우선 로직의 의미
이 구간에서는 ‘진짜 유저’의 정의, 시장 참여자 유형, 그리고 하이퍼리퀴드가 도입한 독특한 취소 우선 매칭(cancels-over-takers)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제프는 “모든 트레이더가 시장에 기여하지만, 독성 플로우(상대방이 직후에 후회하는, 기술적 우위로 상대를 착취하는 트레이딩)는 실질적 유동성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취소 주문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이런 고빈도 트레이더(HFT)·아비트라주 플레이어들이 메이커를 ‘픽오프’하지 못하게 구조적으로 막는다.
이로 인해, 메이커들은 더 좁은 스프레드를 제공할 수 있고, 일반 유저가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반면, 중앙화 거래소는 완전 불투명 구조로 이런 차별을 할 수 없다.
이 구조의 핵심은 “누가 시장에 진짜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상에서 유저별 플로우, 평판, 거래 성향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커가 ‘건강한 플로우’와 ‘독성 플로우’를 구분해 더 정교한 가격 차별(Price Discrimination)이 가능하다.
이런 설계는 바이낸스 CZ와의 논쟁, 그리고 바이낸스가 하이퍼리퀴드에 공격적으로 대응(예: JellyJelly 사건)하는 배경과도 연결된다.
22:50 경쟁 압력과 시스템 레질리언스(복원력)
이 구간에서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경쟁, 악의적 공격(예: JellyJelly 사건) 등 외부 리스크에 하이퍼리퀴드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룬다.
제프는 “시스템은 항상 악의적 환경, 경쟁적 환경을 가정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마진 시스템, HLP(유동성 풀) 구조 등은 여러 번의 공격과 사건(JellyJelly 사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보완·업그레이드됐다.
실제 사건 당시 바이낸스가 JellyJelly 퍼프를 상장하며 하이퍼리퀴드에 실질적 공격을 가했던 정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어떤 구조적 취약점을 드러냈고, 어떻게 이를 빠르게 보완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핵심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수학적으로 시스템의 솔벤시(건전성)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런 레질리언스에 집중하고, 실전적 위기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을 내세운다.
25:28 하이퍼리퀴드의 미래와 HIP-3의 혁신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미래, 그리고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HIP-3의 의의가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
HIP-3는 누구나 오라클(가격 피드)만 제공하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서 새 퍼프(Perpetual) 시장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형 구조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에 노출되지 않아도, 스테이킹/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암호화폐, 주식, 커머더티 등)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오라클 구조도 완전히 추상화돼, 심지어 오라클 없는 형태(예: 프리런치 선물, 단순 선도계약)도 가능하다.
이로써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의 유니버설 레이어”로 진화한다. 제프는 “퍼프가 기존 선물·옵션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며, 유동성, 구조적 효율성, 크립토 네이티브 특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HIP-3를 통해 트래디(전통금융) 자산, 주식, 암호화폐 등 어떤 자산에도 퍼프형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이퍼리퀴드는 코어팀이 직접 UI/UX를 만들기보다,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거래 인터페이스, 특화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설계해, 진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 있다.
36:08 제로데이 옵션의 복잡성과 퍼프 vs 옵션 논쟁
이 구간에서는 퍼프와 옵션(특히 제로데이 옵션, 0DTE)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왜 리테일이 옵션을 선호하는지/퍼프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퍼프는 간단한 레버리지 베팅 구조, 옵션은 변동성·레버리지·로또형 페이아웃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리테일은 사실 변동성 트레이딩이 아니라 단순 레버리지와 ‘로또’(몰빵) 성향을 원한다는 점에서, 퍼프가 더 효율적이고 유동성이 좋다는 주장이 나온다.
반면, 옵션은 “정해진 시점에 모두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집단적 로또”라는 점에서, ‘집단적 기대’와 ‘동시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퍼프는 포지션이 중간에 스탑될 수 있지만, 옵션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테일의 ‘로또적 집단 경험’에는 옵션이 더 적합하다는 심도 깊은 논쟁이 오간다.
결론적으로, 퍼프와 옵션은 서로 대체가 아니라 보완적이며, 하이퍼리퀴드는 HIP-3 등으로 퍼프 기반 구조를 무한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프론트엔드/UX가 옵션적 경험까지 추상화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41:24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와 Onchain 퍼프의 대중화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코어팀이 직접 리테일 친화 UI/UX를 만드는 대신,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프론트엔드·집단 베팅 플랫폼·옵션형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함을 강조한다.
즉, 로빈후드가 옵션의 복잡함을 추상화해 대중화했듯,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기반에 다양한 집단 베팅, 로또형, 옵션형 인터페이스가 얹힐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제공한다.
이로써, 퍼프의 유동성·효율성·온체인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니즈(집단 로또, 집단 베팅, 다양한 UX)까지 흡수하는 확장성의 미래를 제시한다.
45:08 크립토 SPAC, PIPE, 상장 열풍과 시장의 과열
이 구간에서는 최근 트론(Justin Sun), 테더, 트럼프 연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크립토 관련 상장·합병·우회상장 열풍을 집중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 등 각종 크립토 관련 상장상품, PIPE, SPAC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과거 2021년 SPAC 버블과 유사한 ‘상장 프리미엄’ 과열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기업·상품이 실제 암호화폐 현물보다 훨씬 과열되고 있고,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MSTR 등에서 보듯 상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극단적으로 변동한다.
이런 흐름은 “공공시장(주식)과 온체인 시장(DeFi) 간 자본풀, 유동성, 투기적 열기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에는 온체인 크립토가 더 투기적·변동성이 컸다면, 현재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종목(코인베이스, 서클, 솔라나 ETF 등)이 더 폭발적·투기적이라는 진단이다.
57:21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시장 반응
이 구간에서는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표차로 통과된 이슈와, 이에 따른 코인베이스·서클 등 크립토 주식의 급등 현상이 다뤄진다.
특이점은, 온체인 크립토(알트코인 등)는 법안 통과에도 무반응이지만, 관련 주식(코인베이스 +20%, 서클 +40%)은 폭등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은 “공공시장과 온체인 시장의 자본풀, 리테일 투기심리, 방향성”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적 진입장벽(예: 유통/디스트리뷰션, 네트워크 효과)은 법안 통과로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온체인 플랫폼(하이퍼리퀴드 등)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대칭, 과열, 자본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수렴할 것”이라 전망하며, 크립토와 전통시장, 온체인과 오프체인, 리테일과 기관의 역동적 힘겨루기가 2024년 시장 판도를 좌우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xQK9TFbGyN0 2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미래, 그리고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HIP-3의 의의가 깊이 있게 다루어진다.
HIP-3는 누구나 오라클(가격 피드)만 제공하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서 새 퍼프(Perpetual) 시장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완전 개방형 구조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에 노출되지 않아도, 스테이킹/오라클만 있으면 어떤 자산이든(암호화폐, 주식, 커머더티 등)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오라클 구조도 완전히 추상화돼, 심지어 오라클 없는 형태(예: 프리런치 선물, 단순 선도계약)도 가능하다.
이로써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의 유니버설 레이어”로 진화한다. 제프는 “퍼프가 기존 선물·옵션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며, 유동성, 구조적 효율성, 크립토 네이티브 특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주장한다.
실제로, HIP-3를 통해 트래디(전통금융) 자산, 주식, 암호화폐 등 어떤 자산에도 퍼프형 파생상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하이퍼리퀴드는 코어팀이 직접 UI/UX를 만들기보다,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거래 인터페이스, 특화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설계해, 진짜 플랫폼화에 집중하고 있다.
36:08 제로데이 옵션의 복잡성과 퍼프 vs 옵션 논쟁
이 구간에서는 퍼프와 옵션(특히 제로데이 옵션, 0DTE)의 본질적 차이, 그리고 왜 리테일이 옵션을 선호하는지/퍼프가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퍼프는 간단한 레버리지 베팅 구조, 옵션은 변동성·레버리지·로또형 페이아웃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리테일은 사실 변동성 트레이딩이 아니라 단순 레버리지와 ‘로또’(몰빵) 성향을 원한다는 점에서, 퍼프가 더 효율적이고 유동성이 좋다는 주장이 나온다.
반면, 옵션은 “정해진 시점에 모두가 함께 결과를 확인하는 집단적 로또”라는 점에서, ‘집단적 기대’와 ‘동시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 제기된다.
퍼프는 포지션이 중간에 스탑될 수 있지만, 옵션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테일의 ‘로또적 집단 경험’에는 옵션이 더 적합하다는 심도 깊은 논쟁이 오간다.
결론적으로, 퍼프와 옵션은 서로 대체가 아니라 보완적이며, 하이퍼리퀴드는 HIP-3 등으로 퍼프 기반 구조를 무한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프론트엔드/UX가 옵션적 경험까지 추상화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41:24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와 Onchain 퍼프의 대중화
이 구간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코어팀이 직접 리테일 친화 UI/UX를 만드는 대신, 누구나 빌더 코드로 자신만의 프론트엔드·집단 베팅 플랫폼·옵션형 인터페이스 등을 만들 수 있게 생태계를 설계함을 강조한다.
즉, 로빈후드가 옵션의 복잡함을 추상화해 대중화했듯,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기반에 다양한 집단 베팅, 로또형, 옵션형 인터페이스가 얹힐 수 있는 플랫폼 구조를 제공한다.
이로써, 퍼프의 유동성·효율성·온체인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리테일 니즈(집단 로또, 집단 베팅, 다양한 UX)까지 흡수하는 확장성의 미래를 제시한다.
45:08 크립토 SPAC, PIPE, 상장 열풍과 시장의 과열
이 구간에서는 최근 트론(Justin Sun), 테더, 트럼프 연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크립토 관련 상장·합병·우회상장 열풍을 집중 분석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이더리움 ETF, 솔라나 ETF 등 각종 크립토 관련 상장상품, PIPE, SPAC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과거 2021년 SPAC 버블과 유사한 ‘상장 프리미엄’ 과열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기업·상품이 실제 암호화폐 현물보다 훨씬 과열되고 있고,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MSTR 등에서 보듯 상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극단적으로 변동한다.
이런 흐름은 “공공시장(주식)과 온체인 시장(DeFi) 간 자본풀, 유동성, 투기적 열기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전에는 온체인 크립토가 더 투기적·변동성이 컸다면, 현재는 오히려 미국 주식시장 내 크립토 관련 종목(코인베이스, 서클, 솔라나 ETF 등)이 더 폭발적·투기적이라는 진단이다.
57:21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시장 반응
이 구간에서는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친화적 법안(Genius Act)이 초당적 표차로 통과된 이슈와, 이에 따른 코인베이스·서클 등 크립토 주식의 급등 현상이 다뤄진다.
특이점은, 온체인 크립토(알트코인 등)는 법안 통과에도 무반응이지만, 관련 주식(코인베이스 +20%, 서클 +40%)은 폭등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은 “공공시장과 온체인 시장의 자본풀, 리테일 투기심리, 방향성”이 완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적 진입장벽(예: 유통/디스트리뷰션, 네트워크 효과)은 법안 통과로 쉽게 해소되지 않으며, 온체인 플랫폼(하이퍼리퀴드 등)이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비대칭, 과열, 자본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수렴할 것”이라 전망하며, 크립토와 전통시장, 온체인과 오프체인, 리테일과 기관의 역동적 힘겨루기가 2024년 시장 판도를 좌우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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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yperliquid Quietly Killed Every DeFi Competitor – The Chopping Block
Crypto’s Onchain Takeover: Hyperliquid’s $1B Airdrop, SPAC-Style Mania, and CZ’s Losing Battle – The Chopping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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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Yanowitz on The New Era of Attention, Creators, and Media
The Rollup
3줄 요약
1. 크립토 미디어 업계는 '니치 집착'과 '퍼스널 브랜딩'이 없으면 죽는다—사람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을 따른다.
2. 블록웍스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으로 기관·트레이더·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등 마이크로 타겟팅된 오디언스별 미디어 제국을 쌓는다.
3. 미래 미디어 엑싯은 IPO가 아니라 온체인 토큰화—진짜 유저와 팬이 바로 지분을 사고, AI는 이미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있다.
블록웍스의 시작과 니치 시장 공략
블록웍스의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는 2017년 뉴욕에서 전통 금융권 출신 동료와 함께 블록웍스를 시작했다. 당시 크립토 미디어 시장은 이미 코인데스크(CoinDesk),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더블록(The Block) 등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 상태였고,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니치가 곧 부(富)의 원천’이라는 전략으로, 리테일 중심의 크립토 미디어와 달리 ‘기관 투자자’(예: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RIA, 금융어드바이저 등)를 위한 정보, 데이터, 이벤트에만 집중했다. 실제로 2021년까지 그들의 핵심 오디언스는 오직 기관이었다. 이후 2022~23년 베어마켓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오디언스로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미디어들이 놓치고 있던 세그먼트를 정교하게 파고들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수익 구조와 CPM의 비밀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신뢰’와 ‘신뢰 기반의 트래픽’이다. 전통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타겟 광고 기술에 밀려 CPM(1,000회 노출당 광고비)이 20년간 20달러에서 2달러로 추락했다. 반면 크립토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의 희소성’ 덕에 전통 미디어 대비 5~40배 높은 CPM을 받는다(예: 40~80달러). 코인베이스, 블랙록, 파이어블록스 같은 기관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비트코인 보유 헤지펀드 매니저’만 타겟팅할 수 없지만, 블록웍스에선 가능하다. 2018~19년 베어마켓 때는 D2C 브랜드(예: 스퀘어스페이스, 애슬레틱그린스) 광고도 시도했지만, 결국 크립토 오디언스가 아닌 곳엔 의미가 없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는 오직 ‘크립토 오디언스’를 원하는 곳이어야만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통찰을 얻었다.
광고주 세대 교체와 시장의 흐름 읽기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 풀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2~3년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2020년 전후엔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예: Fireblocks, Anchorage, BitGo)가 광고주였다가, 이후 L1·L2 체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이 주도했다. 2024~25년에는 이들도 점차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ETF 제공자,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 중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승자가 결정되면 광고비는 급감하고, 새로운 세그먼트가 시장을 채운다. 블록웍스의 광고 영업팀은 특정 업종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급락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의 확장 한계
미디어 회사가 연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서면 ‘메시 미들(Messy Middle)’—즉, 지나치게 범용적이 되어 오디언스의 열성도가 떨어지는 구간에 빠진다. 처음엔 특정 기술, 특정 커뮤니티(예: L2, 트레이딩, 비트코인)에 깊이 파고들지만, 성장하려다 보면 점점 일반적인 콘텐츠로 변질되고, 기존의 ‘에지(Edge)’를 잃는다. 블록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Supply Shock는 비트코인 맥시를, Lightseed는 솔라나, Xerx Research는 리서치, ThousandX는 트레이더, Empire는 창업자와 빌더 등 각 마이크로 커뮤니티별로 별도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렇게 해야만 각 세그먼트의 열성팬을 유지하며, 광고주 역시 다양한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상품을 집행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바스툴(Barstool), 모닝브루(Morning Brew),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미디어 대형사들도 이미 채택한 방식이다.
미디어 엑싯의 미래: 온체인 IPO와 토큰화
전통 미디어의 엑싯(매각·상장)은 어렵다. 특히 팟캐스트·인플루언서 기반 미디어는 ‘사람=브랜드’ 성격이 강해 매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록웍스처럼 하우스 오브 브랜드 구조를 갖추면 다양한 오디언스·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매각이나 상장도 유연해진다. 전통 IPO는 규제·비용·규모 제한(매출 5억 달러 이상 등)이 심해 ‘실질적 크립토 기업’의 상장이 거의 불가능하다(코인베이스, 서클 정도만 성공). 미래에는 ‘온체인 IPO’—즉, 기업이 직접 토큰을 발행해 팬이나 오디언스가 주주가 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Kaiko 사례처럼 온체인 토큰 발행으로 수익화·지분화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향후 규제만 명확해지면 블록웍스, Anchorage, Fireblocks 등 중견기업이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팬·오디언스가 곧 주주가 되는 구조로, 기존 자본시장과는 전혀 다른 미디어 엑싯의 미래를 예고한다.
퍼스널 브랜딩, 미디어의 본질, 그리고 AI의 역할
오늘날 미디어의 본질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디언스는 더 이상 언론사 브랜드가 아니라, 개별 인플루언서, 기자, 호스트, 리서처의 목소리와 시각을 따른다. 블록웍스는 각 브랜드별로 오퍼레이터(운영자)와 ‘빅 네임’(예: 펠릭스, 머트, 잭, 산티아고 등)을 결합해 ‘인물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서처, 저널리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은 자기만의 소셜 프레즌스를 쌓는 것이 커리어의 핵심이 됐다. 실제로 블록웍스 신규 입사자 95%는 트위터·링크드인 등 소셜에서 구성원을 팔로우하다가 합류한다. 이런 구조는 각 인물이 자신의 팔로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가 다시 그 인물의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를 낸다.
AI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웍스는 이미 광고·내레이션에 AI 보이스(11 Labs 등)를 쓰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각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예를 들어, 트럼프·일론 뉴스가 터지면, 300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를 학습한 AI가 ‘프리드버그 스타일’의 논평을 20초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이로써 미디어 생산·확산의 속도와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롱폼 vs 쇼폼,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미래
팟캐스트의 미래는 ‘롱폼의 깊이’와 ‘쇼폼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조 로건, 티오 본, 바스툴 등처럼 2~3시간짜리 심층 대화에서 진정성과 깊이를 확보하고, 동시에 10~20개 숏클립을 뽑아내 트위터·유튜브 등에 배포해야 한다. 이는 단순 조회수·알고리즘 최적화보다는 ‘팬의 신뢰와 몰입’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트위터·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이 라이브에 알고리즘 가중치를 둔다. 뉴스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짧아진 환경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 클립 생산이 곧 오디언스 확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AI가 이 영역까지 자동화할 경우, 미디어의 파괴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https://youtu.be/NNZm0HTntJI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크립토 미디어 업계는 '니치 집착'과 '퍼스널 브랜딩'이 없으면 죽는다—사람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을 따른다.
2. 블록웍스는 단일 브랜드가 아닌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으로 기관·트레이더·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등 마이크로 타겟팅된 오디언스별 미디어 제국을 쌓는다.
3. 미래 미디어 엑싯은 IPO가 아니라 온체인 토큰화—진짜 유저와 팬이 바로 지분을 사고, AI는 이미 광고와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있다.
블록웍스의 시작과 니치 시장 공략
블록웍스의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는 2017년 뉴욕에서 전통 금융권 출신 동료와 함께 블록웍스를 시작했다. 당시 크립토 미디어 시장은 이미 코인데스크(CoinDesk),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더블록(The Block) 등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 상태였고, 신규 진입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는 ‘니치가 곧 부(富)의 원천’이라는 전략으로, 리테일 중심의 크립토 미디어와 달리 ‘기관 투자자’(예: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RIA, 금융어드바이저 등)를 위한 정보, 데이터, 이벤트에만 집중했다. 실제로 2021년까지 그들의 핵심 오디언스는 오직 기관이었다. 이후 2022~23년 베어마켓에서 크립토 네이티브 오디언스로 확장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미디어들이 놓치고 있던 세그먼트를 정교하게 파고들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수익 구조와 CPM의 비밀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신뢰’와 ‘신뢰 기반의 트래픽’이다. 전통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타겟 광고 기술에 밀려 CPM(1,000회 노출당 광고비)이 20년간 20달러에서 2달러로 추락했다. 반면 크립토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의 희소성’ 덕에 전통 미디어 대비 5~40배 높은 CPM을 받는다(예: 40~80달러). 코인베이스, 블랙록, 파이어블록스 같은 기관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비트코인 보유 헤지펀드 매니저’만 타겟팅할 수 없지만, 블록웍스에선 가능하다. 2018~19년 베어마켓 때는 D2C 브랜드(예: 스퀘어스페이스, 애슬레틱그린스) 광고도 시도했지만, 결국 크립토 오디언스가 아닌 곳엔 의미가 없었다.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는 오직 ‘크립토 오디언스’를 원하는 곳이어야만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통찰을 얻었다.
광고주 세대 교체와 시장의 흐름 읽기
크립토 미디어의 광고주 풀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2~3년 주기로 완전히 바뀐다. 2020년 전후엔 커스터디, 프라임브로커리지(예: Fireblocks, Anchorage, BitGo)가 광고주였다가, 이후 L1·L2 체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들이 주도했다. 2024~25년에는 이들도 점차 마케팅 예산을 줄이고, ETF 제공자,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 중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승자가 결정되면 광고비는 급감하고, 새로운 세그먼트가 시장을 채운다. 블록웍스의 광고 영업팀은 특정 업종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출이 급락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의 확장 한계
미디어 회사가 연 매출 1,000만 달러를 넘어서면 ‘메시 미들(Messy Middle)’—즉, 지나치게 범용적이 되어 오디언스의 열성도가 떨어지는 구간에 빠진다. 처음엔 특정 기술, 특정 커뮤니티(예: L2, 트레이딩, 비트코인)에 깊이 파고들지만, 성장하려다 보면 점점 일반적인 콘텐츠로 변질되고, 기존의 ‘에지(Edge)’를 잃는다. 블록웍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Supply Shock는 비트코인 맥시를, Lightseed는 솔라나, Xerx Research는 리서치, ThousandX는 트레이더, Empire는 창업자와 빌더 등 각 마이크로 커뮤니티별로 별도 브랜드를 운영한다. 이렇게 해야만 각 세그먼트의 열성팬을 유지하며, 광고주 역시 다양한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상품을 집행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바스툴(Barstool), 모닝브루(Morning Brew),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미디어 대형사들도 이미 채택한 방식이다.
미디어 엑싯의 미래: 온체인 IPO와 토큰화
전통 미디어의 엑싯(매각·상장)은 어렵다. 특히 팟캐스트·인플루언서 기반 미디어는 ‘사람=브랜드’ 성격이 강해 매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록웍스처럼 하우스 오브 브랜드 구조를 갖추면 다양한 오디언스·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매각이나 상장도 유연해진다. 전통 IPO는 규제·비용·규모 제한(매출 5억 달러 이상 등)이 심해 ‘실질적 크립토 기업’의 상장이 거의 불가능하다(코인베이스, 서클 정도만 성공). 미래에는 ‘온체인 IPO’—즉, 기업이 직접 토큰을 발행해 팬이나 오디언스가 주주가 되는 구조가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Kaiko 사례처럼 온체인 토큰 발행으로 수익화·지분화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향후 규제만 명확해지면 블록웍스, Anchorage, Fireblocks 등 중견기업이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팬·오디언스가 곧 주주가 되는 구조로, 기존 자본시장과는 전혀 다른 미디어 엑싯의 미래를 예고한다.
퍼스널 브랜딩, 미디어의 본질, 그리고 AI의 역할
오늘날 미디어의 본질은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다. 오디언스는 더 이상 언론사 브랜드가 아니라, 개별 인플루언서, 기자, 호스트, 리서처의 목소리와 시각을 따른다. 블록웍스는 각 브랜드별로 오퍼레이터(운영자)와 ‘빅 네임’(예: 펠릭스, 머트, 잭, 산티아고 등)을 결합해 ‘인물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서처, 저널리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은 자기만의 소셜 프레즌스를 쌓는 것이 커리어의 핵심이 됐다. 실제로 블록웍스 신규 입사자 95%는 트위터·링크드인 등 소셜에서 구성원을 팔로우하다가 합류한다. 이런 구조는 각 인물이 자신의 팔로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가 다시 그 인물의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효과’를 낸다.
AI의 활용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웍스는 이미 광고·내레이션에 AI 보이스(11 Labs 등)를 쓰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각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예를 들어, 트럼프·일론 뉴스가 터지면, 300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를 학습한 AI가 ‘프리드버그 스타일’의 논평을 20초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이로써 미디어 생산·확산의 속도와 스케일이 완전히 달라진다.
롱폼 vs 쇼폼,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의 미래
팟캐스트의 미래는 ‘롱폼의 깊이’와 ‘쇼폼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조 로건, 티오 본, 바스툴 등처럼 2~3시간짜리 심층 대화에서 진정성과 깊이를 확보하고, 동시에 10~20개 숏클립을 뽑아내 트위터·유튜브 등에 배포해야 한다. 이는 단순 조회수·알고리즘 최적화보다는 ‘팬의 신뢰와 몰입’을 우선시하는 전략이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대세로, 트위터·유튜브 등 모든 플랫폼이 라이브에 알고리즘 가중치를 둔다. 뉴스 사이클이 극단적으로 짧아진 환경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 클립 생산이 곧 오디언스 확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AI가 이 영역까지 자동화할 경우, 미디어의 파괴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https://youtu.be/NNZm0HTntJI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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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Yanowitz on The New Era of Attention, Creators, and Media
Jason Yanowitz, co-founder of Blockworks, joins us today to unveil his frameworks for how crypto media has evolved into multi-million dollar information empires.
We discussed:
- Why Crypto CPMs Are Higher Than Trad Media
- The "Messy Middle" That 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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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Crypto CPMs Are Higher Than Trad Media
- The "Messy Middle" That Kills…
The Fed Is Still Choosing to Be “Late” On Rate Cu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은 "늦게 움직이겠다"는 태도로, 실질적으로는 매파적 정책을 지속하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미국 국채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장기물 금리 상승, SLR 규제, TGA 리필 등)가 2024~26년 글로벌 자산흐름과 달러 패권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전문가들은 현금·골드·단기채·숏 포지션 등 극단적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진짜 변화’의 초읽기를 경고한다.
2:00 FOMC Decision
이번 FOMC 회의는 표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도트플롯(점도표) 및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진하게 묻어났다. GDP 전망은 하향(1.7%→1.4%), 실업률 전망은 상향(4.4%→4.5%), PCE 인플레이션은 추가 상승(2.7%→3.0%)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유지, 오히려 금리 동결(혹은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위원 수가 늘었다(4명→7명).
조셉 왕은 “파월은 이제 ‘선제적’이 아닌 ‘후행적’ 대응을 택했다”고 평가. 과거에는 경기침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50bp 인하도 했으나, 이제는 실업률이 실제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업률 4.2%도 ‘완전고용’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 퀸 톰슨은 “실업률이 4.3%로 아주 근접해 있고, 실제로 고용지표 속내를 보면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한데도, 파월은 ‘노이즈’라며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9:50 FOMC Decision (2차 논의)
파월의 ‘데이터 디펜던스’ 원칙이 실제론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예: 코어 CPI MoM 0.1%, 헤드라인 PCE 2.1%)인데, 파월은 “앞으로 있을 관세 인상 등 미래 요인을 반영한 전문가 전망”을 핑계로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
퀸은 “파월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책 결정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로 실질적 긴축효과를 강화한다”고 꼬집었다. 조셉도 “실질금리가 계속 상승 중인데, 과거라면 진작 인하했을 상황”이라며, 파월이 의도적으로 ‘매파적 늦장’을 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13:09 Noisy Economic Data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극도로 ‘노이즈’가 많다. 소매판매, 고용, NFP 등 주요 지표마다 계절조정 이슈, 대규모 리비전, 구조적 변화(이민, 노동참여율 하락 등) 등으로 일관성 있는 해석이 어렵다.
조셉은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소비자들의 재고관리, 구매시점 등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기존의 경기판단 프레임이 잘 안 맞는다”고 언급. 퀸 역시 “단일 지표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건 함정”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리스크가 극대화된 시기임을 강조했다.
14:14 SLR Changes
미국 은행권의 ‘보조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은, 은행이 국채(리스크프리 자산) 보유에도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게 해 트레이딩 코스트를 높여왔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SLR을 완화했을 때 트레저리 시장이 안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SLR 완화 논의는, 국채 발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채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유도함으로써 장기금리 급등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크다. 조셉은 “SLR 완화가 실제 은행의 국채 매수여력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며, 실질적으로는 ‘런웨이 그리스(유동성 연착륙 준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8:43 TGA Drain & Buildup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리필과정이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심층 분석. X-date(디폴트 임박 시점)까지 재무부는 TGA를 소진하며 빌 발행을 최소화하지만, 부채상한 인상 후 TGA를 다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급속히 채워야 한다.
2023년 사례에서는 RRP(역레포) 잔고가 완충재 역할을 해줬지만, 현재는 RRP에 남은 여유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제한적. 게다가 이번엔 쿠폰채 발행 규모도 2배에 달한다. 퀸은 “2023년 TGA 리필 때도 장기금리가 150bp 넘게 급등했는데, 이번엔 완충장치가 거의 없고 발행물량은 훨씬 크다”며, SLR 완화 시도 등 각종 정책 동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특히 30년물) 5% 돌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6:21 Long Bond Yields
장기금리(특히 30년물)의 5% 돌파 임계점에 대한 논의.
조셉은 “일본의 40년물 금리 급등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노믹스’(액티브 트레저리 이슈언스)로 단기물 위주 발행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트릭’은 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상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퀸은 “은행권이 2023년 뱅킹 위기 이후 장기채를 추가로 사기엔 PTSD가 심하다”며, 30년물 6%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29:11 Powell Replacement
2026년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인선(특히 트럼프 당선 시)의 시장 충격에 대한 선제적 논의.
차기 의장이 극단적인 비둘기(200bp 인하 등)일 경우, 단기물(빌) 위주의 발행 전략과 맞물려 단기금리 하락, 이자비용 축소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금리는 오히려 폭등(커브 스티프닝)할 수 있다. 조셉은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통제(예: 연준이 직접 장기채 매입)도 가능하지만, 환율(달러) 방어는 쉽지 않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를 경고. 퀸 역시 “금리 인하가 즉각적으로 이자비용 개선 효과를 주지도 않는다”며, 시장의 ‘비둘기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4:38 Fiscal Dominance
미국 의회(특히 테드 크루즈 등)에서 논의 중인 ‘지급준비금 이자(interest on reserve balances, IORB)’ 폐지 이슈.
2008년 이후 연준은 은행에 지급준비금 이자를 지급하며 통화정책을 집행해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은행들은 초과준비금 대신 RRP·국채·리포시장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되고, 단기금리가 급락하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조셉은 “실제로는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점진적 축소가 현실적”이라며, 연준이 의회의 동의 없이도 정책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모든 흐름은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 즉,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구조 — 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시장불안→금융당국의 각종 개입(예: SLR 완화, IORB 축소)→달러 약세→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피드백 루프’가 작동 중임을 지적했다.
39:58 US Assets vs ROW
글로벌 자본흐름, 지정학, 밸런스오브페이먼트 변화가 미국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특히 원유 Tail risk), 미국의 자본통제(외국인 자산세, 송금세 등)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과도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조셉은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 다만, 달러의 ‘세이프헤븐’ 기능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이번 중동 위기에서도 달러 강세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 역시 “달러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모든 리서치에서 ‘숏달러’가 하이컨빅션 트레이드로 꼽히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달러의 ‘쇼트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며, 환율·자산시장 변동성의 비선형적 전환 가능성을 경고했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파월은 "늦게 움직이겠다"는 태도로, 실질적으로는 매파적 정책을 지속하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미국 국채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장기물 금리 상승, SLR 규제, TGA 리필 등)가 2024~26년 글로벌 자산흐름과 달러 패권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전문가들은 현금·골드·단기채·숏 포지션 등 극단적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진짜 변화’의 초읽기를 경고한다.
2:00 FOMC Decision
이번 FOMC 회의는 표면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도트플롯(점도표) 및 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진하게 묻어났다. GDP 전망은 하향(1.7%→1.4%), 실업률 전망은 상향(4.4%→4.5%), PCE 인플레이션은 추가 상승(2.7%→3.0%)으로 수정됐다. 하지만 금리인하 전망 자체는 지난 회의와 동일하게 유지, 오히려 금리 동결(혹은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위원 수가 늘었다(4명→7명).
조셉 왕은 “파월은 이제 ‘선제적’이 아닌 ‘후행적’ 대응을 택했다”고 평가. 과거에는 경기침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50bp 인하도 했으나, 이제는 실업률이 실제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절대 움직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업률 4.2%도 ‘완전고용’이라며 만족해하는 모습. 퀸 톰슨은 “실업률이 4.3%로 아주 근접해 있고, 실제로 고용지표 속내를 보면 노동시장 약화 신호가 뚜렷한데도, 파월은 ‘노이즈’라며 무시한다”고 비판했다.
9:50 FOMC Decision (2차 논의)
파월의 ‘데이터 디펜던스’ 원칙이 실제론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명백히 약세(예: 코어 CPI MoM 0.1%, 헤드라인 PCE 2.1%)인데, 파월은 “앞으로 있을 관세 인상 등 미래 요인을 반영한 전문가 전망”을 핑계로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
퀸은 “파월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책 결정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듯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로 실질적 긴축효과를 강화한다”고 꼬집었다. 조셉도 “실질금리가 계속 상승 중인데, 과거라면 진작 인하했을 상황”이라며, 파월이 의도적으로 ‘매파적 늦장’을 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13:09 Noisy Economic Data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극도로 ‘노이즈’가 많다. 소매판매, 고용, NFP 등 주요 지표마다 계절조정 이슈, 대규모 리비전, 구조적 변화(이민, 노동참여율 하락 등) 등으로 일관성 있는 해석이 어렵다.
조셉은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기업·소비자들의 재고관리, 구매시점 등이 크게 요동치고 있어, 기존의 경기판단 프레임이 잘 안 맞는다”고 언급. 퀸 역시 “단일 지표로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건 함정”이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리스크가 극대화된 시기임을 강조했다.
14:14 SLR Changes
미국 은행권의 ‘보조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은, 은행이 국채(리스크프리 자산) 보유에도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게 해 트레이딩 코스트를 높여왔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 한시적으로 SLR을 완화했을 때 트레저리 시장이 안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SLR 완화 논의는, 국채 발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국채를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게 유도함으로써 장기금리 급등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크다. 조셉은 “SLR 완화가 실제 은행의 국채 매수여력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며, 실질적으로는 ‘런웨이 그리스(유동성 연착륙 준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8:43 TGA Drain & Buildup
미 재무부 일반계정(TGA) 리필과정이 국채시장에 미칠 충격에 대한 심층 분석. X-date(디폴트 임박 시점)까지 재무부는 TGA를 소진하며 빌 발행을 최소화하지만, 부채상한 인상 후 TGA를 다시 8000억 달러 수준까지 급속히 채워야 한다.
2023년 사례에서는 RRP(역레포) 잔고가 완충재 역할을 해줬지만, 현재는 RRP에 남은 여유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제한적. 게다가 이번엔 쿠폰채 발행 규모도 2배에 달한다. 퀸은 “2023년 TGA 리필 때도 장기금리가 150bp 넘게 급등했는데, 이번엔 완충장치가 거의 없고 발행물량은 훨씬 크다”며, SLR 완화 시도 등 각종 정책 동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특히 30년물) 5% 돌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6:21 Long Bond Yields
장기금리(특히 30년물)의 5% 돌파 임계점에 대한 논의.
조셉은 “일본의 40년물 금리 급등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노믹스’(액티브 트레저리 이슈언스)로 단기물 위주 발행으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트릭’은 쓸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상방 압력이 계속된다”고 지적했다. 퀸은 “은행권이 2023년 뱅킹 위기 이후 장기채를 추가로 사기엔 PTSD가 심하다”며, 30년물 6%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29:11 Powell Replacement
2026년 파월 후임 연준 의장 인선(특히 트럼프 당선 시)의 시장 충격에 대한 선제적 논의.
차기 의장이 극단적인 비둘기(200bp 인하 등)일 경우, 단기물(빌) 위주의 발행 전략과 맞물려 단기금리 하락, 이자비용 축소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금리는 오히려 폭등(커브 스티프닝)할 수 있다. 조셉은 “정책적으로 장기금리 통제(예: 연준이 직접 장기채 매입)도 가능하지만, 환율(달러) 방어는 쉽지 않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를 경고. 퀸 역시 “금리 인하가 즉각적으로 이자비용 개선 효과를 주지도 않는다”며, 시장의 ‘비둘기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34:38 Fiscal Dominance
미국 의회(특히 테드 크루즈 등)에서 논의 중인 ‘지급준비금 이자(interest on reserve balances, IORB)’ 폐지 이슈.
2008년 이후 연준은 은행에 지급준비금 이자를 지급하며 통화정책을 집행해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은행들은 초과준비금 대신 RRP·국채·리포시장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되고, 단기금리가 급락하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조셉은 “실제로는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점진적 축소가 현실적”이라며, 연준이 의회의 동의 없이도 정책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모든 흐름은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 즉,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구조 — 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시장불안→금융당국의 각종 개입(예: SLR 완화, IORB 축소)→달러 약세→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피드백 루프’가 작동 중임을 지적했다.
39:58 US Assets vs ROW
글로벌 자본흐름, 지정학, 밸런스오브페이먼트 변화가 미국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특히 원유 Tail risk), 미국의 자본통제(외국인 자산세, 송금세 등) 강화, 미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과도노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조셉은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 프리미엄이 점차 약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 다만, 달러의 ‘세이프헤븐’ 기능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이번 중동 위기에서도 달러 강세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퀸 역시 “달러 숏 포지션이 역대 최대, 모든 리서치에서 ‘숏달러’가 하이컨빅션 트레이드로 꼽히는 상황에서, 실제로는 달러의 ‘쇼트 스퀴즈’가 나올 수 있다”며, 환율·자산시장 변동성의 비선형적 전환 가능성을 경고했다.
46:12 Dollar Losing Reserve Status?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상실 논쟁.
역사적으로 모든 기축통화는 언젠가 몰락했으나, 실제로는 ‘완전한 몰락’이 아니라 점진적 약화가 먼저 온다. 대표적 예시가 금(Gold)으로, 지난 수년간 달러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셉은 “미국 정부/정책당국 내에도 ‘기축통화 부담론’이 확산 중이며, 제조업 부흥·수출경쟁력 강화에는 달러 약세가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
퀸은 “기축통화 변화는 굉장히 긴 흐름이고, 오히려 골드, 상품, 일부 신흥국 자산 등으로의 분산이 더 실질적 플레이가 될 수 있다”며, 달러의 몰락 베팅이 ‘타이밍 게임’이 아님을 강조.
51:17 Where to Put Your Money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 전문가 3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퀸은 “향후 12개월간 숏 포지션(주식·채권 등)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 현금, 골드, 인플레이션 연동채(TIPS) 등으로 리스크를 제한하고, 환헤지(금 기준, 통화 기준 다변화)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
조셉 역시 “현금+골드만 보유 중, 위험자산은 더 큰 하락 이후 기회가 올 것”이라며, ‘보수적 대기+기회포착’ 전략을 강조.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공급 신호(연준의 정책전환)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N8zIlQ0sSAQ 2시간 전 업로드 됨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상실 논쟁.
역사적으로 모든 기축통화는 언젠가 몰락했으나, 실제로는 ‘완전한 몰락’이 아니라 점진적 약화가 먼저 온다. 대표적 예시가 금(Gold)으로, 지난 수년간 달러는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은 꾸준히 상승했다. 조셉은 “미국 정부/정책당국 내에도 ‘기축통화 부담론’이 확산 중이며, 제조업 부흥·수출경쟁력 강화에는 달러 약세가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
퀸은 “기축통화 변화는 굉장히 긴 흐름이고, 오히려 골드, 상품, 일부 신흥국 자산 등으로의 분산이 더 실질적 플레이가 될 수 있다”며, 달러의 몰락 베팅이 ‘타이밍 게임’이 아님을 강조.
51:17 Where to Put Your Money
“모든 자산이 위험해 보이는 시대” — 전문가 3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퀸은 “향후 12개월간 숏 포지션(주식·채권 등)이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 현금, 골드, 인플레이션 연동채(TIPS) 등으로 리스크를 제한하고, 환헤지(금 기준, 통화 기준 다변화)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
조셉 역시 “현금+골드만 보유 중, 위험자산은 더 큰 하락 이후 기회가 올 것”이라며, ‘보수적 대기+기회포착’ 전략을 강조. 비트코인 역시 유동성 공급 신호(연준의 정책전환)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N8zIlQ0sSAQ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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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Is Still Choosing to Be “Late” On Rate Cuts | Weekly Roundup
In this live Roundup episode from the Monetarium 2 conference in DC, we unpack the Fed's hawkish pivot, the growing risk of stagflation, and Powell’s apparent commitment to being “late” with rate cuts. We debate what an SLR exemption means for bond markets…
Why JPMorgan and Shopify Are Building on Ethereum Layer 2 Base
Unchained
3줄 요약
1. JP모건이 이더리움 L2 Base에서 온체인 달러 예금 토큰(JPMD)을 출시, 전통 은행 시스템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으로 대전환 중.
2. Shopify도 글로벌 커머스 백엔드를 Base에서 재설계, 기존 수백만 라인 코드를 수백 줄의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하며 효율성 극대화.
3. Base는 18개월 만에 20배 이상 확장(2.5M→35M gas/sec), 글로벌 대규모 금융·커머스 실사용을 위한 인프라 레디 상태를 증명.
2:38 What JPMD actually is
JPMD는 JP모건이 Base(이더리움 L2) 상에서 발행하는 USD 예금 토큰이다. 본질적으로 이 토큰은 기존 JP모건 내부 원장상의 달러 잔고를 온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치환한 형태다. JP모건 내 기관 고객 간의 결제/정산 시 기존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코드가 내부적으로 실행됐으나, 이제는 수십~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그 복잡성을 대체한다. 이로써 내부 결제·정산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효율화된다. JPMD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실제 JP모건 예금과 1:1로 매칭되는 자산을 대표한다. JP모건은 이 파일럿을 통해 우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온체인 결제·정산을 시도하고, 점차 대상 그룹과 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이란 2015년 당시의 논의가 실제 현실화되는 첫 신호탄이다.
5:45 Why Jesse believes infrastructure is finally ready for institutional adoption
2015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Jesse Pollak(베이스 책임자)은 "이제야 기술적으로 진짜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 체인(Base), 뛰어난 지갑 인프라, 복잡한 금융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모두 갖춰졌다. 과거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백엔드 코드를 써야 했던 복잡한 결제·정산·상거래 시스템이, 이제는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완전히 치환된다. 이로써 글로벌 접근성, 효율성, 비용 절감이 현실화된다. 실제로 Shopify는 전 세계 8억7,500만 명의 소비자,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상거래 스택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중이며, USDC와 Base 기반 결제를 모든 상점에 도입했다. 이는 오프체인 수백만 줄의 코드를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한 대표적 사례다. JP모건과 Shopify의 Base 채택은 단순한 파일럿이 아니라, 기술적 성숙의 증거이자 대기업·금융권의 대규모 온체인 전환 신호탄이다.
7:03 Whether Base can handle global scale
Base의 스케일링 전략은 ‘글로벌 온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현재 Base는 가스/초(gas/sec) 기준으로 18개월 만에 2.5M에서 35M으로 20배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100~150 TPS(트랜잭션/초)의 안정적 처리능력을 보이며, 수요가 폭증할 때는 2,000 TPS까지 버스트(급증) 처리 가능하다. 최근 Base에서 ‘virtuals’ 토큰 런칭 등으로 실제 순간 TPS가 수천까지 치솟은 사례도 있다. Jesse는 “여기서 10배, 또 10배, 또 10배 확장해야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경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즉, 수십만 TPS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확장성 덕분에 Shopify 같은 글로벌 커머스, JP모건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의 실사용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9:24 How JPMorgan plans to use deposit tokens in real-world blockchain transactions
JPMD의 1차 타깃은 JP모건 네트워크 내 기관 고객 간의 온체인 정산이다. 예를 들어 두 헤지펀드 또는 대형 기관이 JP모건을 통해 자금을 주고받거나, 금융자산 결제·정산이 필요할 때 기존 오프체인 내부 시스템 대신 온체인에서 즉시(24/7) 결제·정산이 이뤄진다. 즉, 이 토큰은 완전한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허가형(퍼미션드) 구조에서 JP모건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JP모건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정산 효율화, 비용·시간 절감)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기존 금융권의 온체인 이행 가능성을 실증하는 실험적 모델이다. 향후에는 중소기업, 패밀리오피스, 일반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11:22 Whether deposit tokens are a better model than stablecoins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총괄 Naveen Malla는 “예금 토큰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우월한 대안”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배경은 예금 토큰이 기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fractional reserve) 시스템과 결합돼 더 확장성 있고, 실물 금융 인프라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Jesse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1 현금 등가물로, 예금 토큰은 전통 은행 시스템과 유사한 구조다. 둘 다 온체인에서 병존하며, 각각의 장점(글로벌 접근성, 효율, 확장성, 오픈소스성, 컴포저빌리티)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는 예금 토큰/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온체인 기술로 전 세계 금융·거버넌스·비즈니스 인프라 전체가 10배, 100배 더 효율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다. 결국 ‘오프체인 경제’와 ‘온체인 경제’의 경계가 사라지고, 온체인 글로벌 경제가 디폴트가 되는 미래를 지향한다.
16:59 Why JPMorgan chose to launch on Base instead of other chains
JP모건과 Coinbase(Base)는 이미 고객-파트너 관계로 긴밀하게 협업해왔으며, 6~9개월 전부터 JP모건 블록체인팀과 실제 유스케이스에 대해 논의해왔다. JP모건은 대규모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문제(확장성, 신뢰성, 비용, 오픈 이코시스템 등)를 해결할 인프라로 Base를 주목했다. Base는 초저비용, 고확장성, 신뢰성, 오픈소스, 그리고 대규모 생태계와의 연결성에서 경쟁 체인 대비 강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실제로 Base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금융 백엔드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준비된 인프라와 실제 문제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00 How recent events served as a wake-up call for fintech and commerce
최근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Shopify의 온체인 커머스 런칭, JP모건의 예금토큰 발표 등은 핀테크·커머스 업계에 ‘온체인 전환’이 현실임을 각인시킨 사건이다. 9~12개월간 조용히 준비하던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체인 인프라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후발주자들도 “우리도 온체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의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Jesse는 실제로 트위터에 “온체인 결제 도입 원하는 기업 연락 바람”이라고 올리자마자 업계 곳곳에서 문의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전통 금융권(은행)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글로벌 결제, 비용 절감, 확장성 등)를 온체인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내로 ‘온체인 결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 생존전략이 될 것이며, “온체인 결제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시대”가 올 것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JP모건이 이더리움 L2 Base에서 온체인 달러 예금 토큰(JPMD)을 출시, 전통 은행 시스템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으로 대전환 중.
2. Shopify도 글로벌 커머스 백엔드를 Base에서 재설계, 기존 수백만 라인 코드를 수백 줄의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하며 효율성 극대화.
3. Base는 18개월 만에 20배 이상 확장(2.5M→35M gas/sec), 글로벌 대규모 금융·커머스 실사용을 위한 인프라 레디 상태를 증명.
2:38 What JPMD actually is
JPMD는 JP모건이 Base(이더리움 L2) 상에서 발행하는 USD 예금 토큰이다. 본질적으로 이 토큰은 기존 JP모건 내부 원장상의 달러 잔고를 온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치환한 형태다. JP모건 내 기관 고객 간의 결제/정산 시 기존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코드가 내부적으로 실행됐으나, 이제는 수십~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그 복잡성을 대체한다. 이로써 내부 결제·정산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효율화된다. JPMD는 완전한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실제 JP모건 예금과 1:1로 매칭되는 자산을 대표한다. JP모건은 이 파일럿을 통해 우선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온체인 결제·정산을 시도하고, 점차 대상 그룹과 통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not 비트코인’이란 2015년 당시의 논의가 실제 현실화되는 첫 신호탄이다.
5:45 Why Jesse believes infrastructure is finally ready for institutional adoption
2015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준비’가 안 돼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Jesse Pollak(베이스 책임자)은 "이제야 기술적으로 진짜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다. 초저비용·고속 체인(Base), 뛰어난 지갑 인프라, 복잡한 금융 기능을 온체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가 모두 갖춰졌다. 과거엔 수십만 줄의 레거시 백엔드 코드를 써야 했던 복잡한 결제·정산·상거래 시스템이, 이제는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완전히 치환된다. 이로써 글로벌 접근성, 효율성, 비용 절감이 현실화된다. 실제로 Shopify는 전 세계 8억7,500만 명의 소비자,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상거래 스택을 온체인으로 재설계 중이며, USDC와 Base 기반 결제를 모든 상점에 도입했다. 이는 오프체인 수백만 줄의 코드를 수백 줄의 스마트컨트랙트로 대체한 대표적 사례다. JP모건과 Shopify의 Base 채택은 단순한 파일럿이 아니라, 기술적 성숙의 증거이자 대기업·금융권의 대규모 온체인 전환 신호탄이다.
7:03 Whether Base can handle global scale
Base의 스케일링 전략은 ‘글로벌 온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현재 Base는 가스/초(gas/sec) 기준으로 18개월 만에 2.5M에서 35M으로 20배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100~150 TPS(트랜잭션/초)의 안정적 처리능력을 보이며, 수요가 폭증할 때는 2,000 TPS까지 버스트(급증) 처리 가능하다. 최근 Base에서 ‘virtuals’ 토큰 런칭 등으로 실제 순간 TPS가 수천까지 치솟은 사례도 있다. Jesse는 “여기서 10배, 또 10배, 또 10배 확장해야 진정한 글로벌 온체인 경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즉, 수십만 TPS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확장성 덕분에 Shopify 같은 글로벌 커머스, JP모건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의 실사용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9:24 How JPMorgan plans to use deposit tokens in real-world blockchain transactions
JPMD의 1차 타깃은 JP모건 네트워크 내 기관 고객 간의 온체인 정산이다. 예를 들어 두 헤지펀드 또는 대형 기관이 JP모건을 통해 자금을 주고받거나, 금융자산 결제·정산이 필요할 때 기존 오프체인 내부 시스템 대신 온체인에서 즉시(24/7) 결제·정산이 이뤄진다. 즉, 이 토큰은 완전한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허가형(퍼미션드) 구조에서 JP모건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JP모건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정산 효율화, 비용·시간 절감)를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기존 금융권의 온체인 이행 가능성을 실증하는 실험적 모델이다. 향후에는 중소기업, 패밀리오피스, 일반 비즈니스 고객 등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11:22 Whether deposit tokens are a better model than stablecoins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총괄 Naveen Malla는 “예금 토큰이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우월한 대안”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배경은 예금 토큰이 기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fractional reserve) 시스템과 결합돼 더 확장성 있고, 실물 금융 인프라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이다. Jesse는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1 현금 등가물로, 예금 토큰은 전통 은행 시스템과 유사한 구조다. 둘 다 온체인에서 병존하며, 각각의 장점(글로벌 접근성, 효율, 확장성, 오픈소스성, 컴포저빌리티)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으로는 예금 토큰/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온체인 기술로 전 세계 금융·거버넌스·비즈니스 인프라 전체가 10배, 100배 더 효율적으로 재설계될 것이다. 결국 ‘오프체인 경제’와 ‘온체인 경제’의 경계가 사라지고, 온체인 글로벌 경제가 디폴트가 되는 미래를 지향한다.
16:59 Why JPMorgan chose to launch on Base instead of other chains
JP모건과 Coinbase(Base)는 이미 고객-파트너 관계로 긴밀하게 협업해왔으며, 6~9개월 전부터 JP모건 블록체인팀과 실제 유스케이스에 대해 논의해왔다. JP모건은 대규모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문제(확장성, 신뢰성, 비용, 오픈 이코시스템 등)를 해결할 인프라로 Base를 주목했다. Base는 초저비용, 고확장성, 신뢰성, 오픈소스, 그리고 대규모 생태계와의 연결성에서 경쟁 체인 대비 강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실제로 Base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금융 백엔드를 온체인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처럼 기술적으로 준비된 인프라와 실제 문제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00 How recent events served as a wake-up call for fintech and commerce
최근 Stripe의 Bridge·Privy 인수, Shopify의 온체인 커머스 런칭, JP모건의 예금토큰 발표 등은 핀테크·커머스 업계에 ‘온체인 전환’이 현실임을 각인시킨 사건이다. 9~12개월간 조용히 준비하던 기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온체인 인프라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후발주자들도 “우리도 온체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문의가 폭증하는 상황이다. Jesse는 실제로 트위터에 “온체인 결제 도입 원하는 기업 연락 바람”이라고 올리자마자 업계 곳곳에서 문의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은 전통 금융권(은행)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실질적 비즈니스 문제(글로벌 결제, 비용 절감, 확장성 등)를 온체인으로 해결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1년 내로 ‘온체인 결제 전략’은 모든 기업의 기본 생존전략이 될 것이며, “온체인 결제 안 하면 오히려 이상한 시대”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