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0 The OP_RETURN Wars and Core Dev Drama
최근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달군 OP_RETURN(및 온체인 데이터 삽입) 논쟁을 다룬다.
많은 유저와 개발자들이 “온체인에 이미지, 임의 데이터 등 ‘쓰레기’가 올라오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표한다.
최근 비트코인 코어에서 특정 데이터 삽입 제한을 완화하는 패치가 올라오자, “비트코인 코어가 싸움을 포기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Matt은 “실제로는 이번 변경이 데이터 삽입(특히 인스크립션 등)에 거의 영향이 없으며, 진짜 리스크는 마라톤 등 대형 마이너의 Slipstream(Out-of-band relay) 서비스가 확산돼 소수 마이너가 독점적 이익을 얻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마이너가 이런 서비스를 독점하면, 2%의 추가 수익만으로도 경쟁 마이너와의 성장 격차가 극심해져 중앙화가 심화된다.
반면, OP_RETURN 완화 자체는 인스크립션(위트니스 디스카운트)의 비용 우위로 인해 실제 데이터 폭주와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43:05 Do Spam Filters Actually Work in Bitcoin?
‘스팸 필터’(비표준 트랜잭션 릴레이 제한 등)가 비트코인 온체인 데이터 남용을 막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
스팸 필터 지지자들은 “필터가 있으면 쓰레기 데이터가 덜 올라온다”고 주장하지만, Matt은 “실제로는 사용자가 굳이 쓰지 않을 트랜잭션 유형이 대부분이라서 필터 효과가 과장됐다”고 본다.
예를 들어 OP_SUCCESS4 등은 아무도 쓸 이유가 없고, OP_RETURN 역시 대용량 데이터는 별로 수요가 없다.
진짜 변화는 인스크립션(Ordinals 등)에서 나타났는데, 이 역시 표준화된 방식으로 유도해 ‘더 나쁜 방식’(예: UTXO 블로트)을 막는 게 현실적이라는 입장이다.
즉, 필터는 ‘의미 없는 난이도 상승’ 이상의 실효성은 없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표준화 유도(유저 행태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 해석이다.
50:25 Did Bitcoin Core Handle This Right?
비트코인 코어 개발팀의 커뮤니케이션, 이슈 관리가 논란이 된 구간.
코어 깃허브가 ‘기술적 논의’ 공간이라는 원칙 아래, 격한 비판/비난성 댓글에 밴(Ban) 조치가 다수 내려졌다.
Matt은 “코어 개발자들은 조직이 없는 자발적 커뮤니티이고,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팀이 전무하다”며, “커뮤니케이션 미숙이 분명히 존재했다”고 인정한다.
코어 깃허브는 코드 정확성 등 기술적 논의만을 위한 공간이고,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이런 변화가 바람직한가’ 등 철학적 논의는 메일링 리스트 등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전통적 관행을 설명한다.
Matt은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혹은 설명 역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며, 사용자들이 코어의 변경점이 사용자 경험에 미칠 영향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57:00 Has Bitcoin Already Ossified?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실질적으로 굳어버렸다’(ossified)는 우려에 대한 분석.
Matt은 “항상 ‘권력자’에 대한 반감(protest vote)이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이번 OP_RETURN 논쟁 역시 ‘기존에 코어에 불만이 있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인 현상’으로 본다.
다만, 과거 소프트포크 과정에서는 ‘기술 커뮤니티 내부 합의 → 넓은 커뮤니티로 확산’이라는 순차적 프로세스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 과정이 깨지고, 기술 커뮤니티에서 합의가 안 되면 바로 커뮤니티 전체에 호소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Matt은 “그럼에도 CTV+CheckTemplateVerify, ARC 등에서 실제 구현이 나오고 기술 커뮤니티 내 합의가 점차 이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완전히 굳어버린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한다.
1:00:20 Covenant Upgrades and the Path to Consensus
Covenant(계약형 트랜잭션 제한) 업그레이드와 합의 형성 과정에 대한 심층 논의.
과거에는 기술 커뮤니티 내에서 구현/합의가 먼저 이뤄지고, 그 다음 커뮤니티 전체에 확산되어 자연스럽게 소프트포크가 진행됐다.
최근에는 기술 커뮤니티 내 합의가 더뎌지고, 드라이브체인 등 일부 제안은 ‘바로 커뮤니티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CTV+CheckTemplateVerify, ARC 등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점차 합의가 형성되고 있고, 실제 사용사례가 쌓이면서 ‘현실적 필요성’이 검증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Matt은 “이런 흐름이 성공적 소프트포크의 전형적인 초기 단계”라 평가하며, 비트코인의 업그레이드 경로가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라고 본다.
1:03:15 Lightning’s Breakout Year?
마지막 구간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혁신적 변화와, 그 외에 Matt이 주목하는 기술을 다룬다.
특히 BIP353(도메인 기반 비트코인 주소 표준)이 하드웨어 월렛, 소프트 월렛에 통합될 경우, “진짜 직관적이고 안전한 온체인/오프체인 송금 UX”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donate@whatbitcoindid.com’처럼 이메일 주소 같은 포맷으로 송금이 가능하고, 하드웨어 월렛에서 실제 도메인 소유주임을 오프라인 검증할 수 있다.
이로써 “주소 복사-붙여넣기 리스크, 피싱, 웹사이트 해킹” 등 기존 온체인 송금의 근본적 UX 한계가 극복될 수 있다.
현재 Phoenix, Breeze 등 주요 라이트닝 월렛이 BIP353을 도입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월렛 지원이 확대되면 폭발적 채택이 예상된다고 전망한다.
Matt은 “올해는 라이트닝, 비트코인 UX, 비수탁 생태계 모두에서 진짜 돌파구가 열릴 해”라며, 끝까지 Save Our Wallets 캠페인 참여를 호소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0iMhYvu5KqU 103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달군 OP_RETURN(및 온체인 데이터 삽입) 논쟁을 다룬다.
많은 유저와 개발자들이 “온체인에 이미지, 임의 데이터 등 ‘쓰레기’가 올라오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표한다.
최근 비트코인 코어에서 특정 데이터 삽입 제한을 완화하는 패치가 올라오자, “비트코인 코어가 싸움을 포기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Matt은 “실제로는 이번 변경이 데이터 삽입(특히 인스크립션 등)에 거의 영향이 없으며, 진짜 리스크는 마라톤 등 대형 마이너의 Slipstream(Out-of-band relay) 서비스가 확산돼 소수 마이너가 독점적 이익을 얻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마이너가 이런 서비스를 독점하면, 2%의 추가 수익만으로도 경쟁 마이너와의 성장 격차가 극심해져 중앙화가 심화된다.
반면, OP_RETURN 완화 자체는 인스크립션(위트니스 디스카운트)의 비용 우위로 인해 실제 데이터 폭주와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43:05 Do Spam Filters Actually Work in Bitcoin?
‘스팸 필터’(비표준 트랜잭션 릴레이 제한 등)가 비트코인 온체인 데이터 남용을 막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
스팸 필터 지지자들은 “필터가 있으면 쓰레기 데이터가 덜 올라온다”고 주장하지만, Matt은 “실제로는 사용자가 굳이 쓰지 않을 트랜잭션 유형이 대부분이라서 필터 효과가 과장됐다”고 본다.
예를 들어 OP_SUCCESS4 등은 아무도 쓸 이유가 없고, OP_RETURN 역시 대용량 데이터는 별로 수요가 없다.
진짜 변화는 인스크립션(Ordinals 등)에서 나타났는데, 이 역시 표준화된 방식으로 유도해 ‘더 나쁜 방식’(예: UTXO 블로트)을 막는 게 현실적이라는 입장이다.
즉, 필터는 ‘의미 없는 난이도 상승’ 이상의 실효성은 없으며, 실제로는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표준화 유도(유저 행태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 해석이다.
50:25 Did Bitcoin Core Handle This Right?
비트코인 코어 개발팀의 커뮤니케이션, 이슈 관리가 논란이 된 구간.
코어 깃허브가 ‘기술적 논의’ 공간이라는 원칙 아래, 격한 비판/비난성 댓글에 밴(Ban) 조치가 다수 내려졌다.
Matt은 “코어 개발자들은 조직이 없는 자발적 커뮤니티이고,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팀이 전무하다”며, “커뮤니케이션 미숙이 분명히 존재했다”고 인정한다.
코어 깃허브는 코드 정확성 등 기술적 논의만을 위한 공간이고,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이런 변화가 바람직한가’ 등 철학적 논의는 메일링 리스트 등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전통적 관행을 설명한다.
Matt은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혹은 설명 역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며, 사용자들이 코어의 변경점이 사용자 경험에 미칠 영향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57:00 Has Bitcoin Already Ossified?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실질적으로 굳어버렸다’(ossified)는 우려에 대한 분석.
Matt은 “항상 ‘권력자’에 대한 반감(protest vote)이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이번 OP_RETURN 논쟁 역시 ‘기존에 코어에 불만이 있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인 현상’으로 본다.
다만, 과거 소프트포크 과정에서는 ‘기술 커뮤니티 내부 합의 → 넓은 커뮤니티로 확산’이라는 순차적 프로세스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 과정이 깨지고, 기술 커뮤니티에서 합의가 안 되면 바로 커뮤니티 전체에 호소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Matt은 “그럼에도 CTV+CheckTemplateVerify, ARC 등에서 실제 구현이 나오고 기술 커뮤니티 내 합의가 점차 이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완전히 굳어버린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한다.
1:00:20 Covenant Upgrades and the Path to Consensus
Covenant(계약형 트랜잭션 제한) 업그레이드와 합의 형성 과정에 대한 심층 논의.
과거에는 기술 커뮤니티 내에서 구현/합의가 먼저 이뤄지고, 그 다음 커뮤니티 전체에 확산되어 자연스럽게 소프트포크가 진행됐다.
최근에는 기술 커뮤니티 내 합의가 더뎌지고, 드라이브체인 등 일부 제안은 ‘바로 커뮤니티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CTV+CheckTemplateVerify, ARC 등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점차 합의가 형성되고 있고, 실제 사용사례가 쌓이면서 ‘현실적 필요성’이 검증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Matt은 “이런 흐름이 성공적 소프트포크의 전형적인 초기 단계”라 평가하며, 비트코인의 업그레이드 경로가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라고 본다.
1:03:15 Lightning’s Breakout Year?
마지막 구간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혁신적 변화와, 그 외에 Matt이 주목하는 기술을 다룬다.
특히 BIP353(도메인 기반 비트코인 주소 표준)이 하드웨어 월렛, 소프트 월렛에 통합될 경우, “진짜 직관적이고 안전한 온체인/오프체인 송금 UX”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donate@whatbitcoindid.com’처럼 이메일 주소 같은 포맷으로 송금이 가능하고, 하드웨어 월렛에서 실제 도메인 소유주임을 오프라인 검증할 수 있다.
이로써 “주소 복사-붙여넣기 리스크, 피싱, 웹사이트 해킹” 등 기존 온체인 송금의 근본적 UX 한계가 극복될 수 있다.
현재 Phoenix, Breeze 등 주요 라이트닝 월렛이 BIP353을 도입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월렛 지원이 확대되면 폭발적 채택이 예상된다고 전망한다.
Matt은 “올해는 라이트닝, 비트코인 UX, 비수탁 생태계 모두에서 진짜 돌파구가 열릴 해”라며, 끝까지 Save Our Wallets 캠페인 참여를 호소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0iMhYvu5KqU 10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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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Core, OP_RETURN, & the Fight to Save Our Wallets w/ Matt Corallo
Matt Corallo is an Open Source Engineer at Spiral, a long time Bitcoin Core contributor and Lightning dev.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Lightning: what's finally working, what UX breakthroughs are coming, and why 2024 might be the year…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Lightning: what's finally working, what UX breakthroughs are coming, and why 2024 might be the year…
Trade Policy Isn't Driving China’s Trade Surplus | Matthew Klei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중국의 무역흑자, 진짜 범인은 ‘무역정책’이 아니라 국내 소득 분배와 정치경제적 구조다.
2. 글로벌 불균형의 본질은 국가간 전쟁이 아닌, 각국 내부 엘리트와 대중 간의 계급 갈등에 가깝다.
3. 잘못된 해법(예: 무차별 관세)은 문제를 더 악화시키며, 진짜 해결책은 내부 소득구조와 자본흐름의 본질적 개혁에 있다.
0:52 Why Trade Wars Are Class Wars
마태휴 클라인과 마이클 페티스의 핵심 논지는 무역전쟁은 국가 간 갈등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계급(엘리트 vs 대중) 갈등이라는 점이다. 국가간 무역 불균형은 단순히 '중국이 미국을 착취한다'는 내러티브로 설명할 수 없으며, 실제로는 중국 내부의 정치경제적 구조, 즉 노동자와 소비자의 소득이 억제되고 특정 기업·지방정부·엘리트 계층에 소득과 권력이 집중되는 것이 근본 원인임을 강조한다. 유럽의 유로존 위기도 유사하게, 독일의 흑자가 독일 국민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독일 내 특정 집단에 집중된 결과이며, 남유럽(그리스, 스페인 등)에서도 내부 계급 갈등이 본질적이었다. 즉, 무역불균형은 국가 간의 '국민 대 국민' 갈등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소득분배와 정치적 힘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12:13 Trade Surpluses vs Trade Deficits
무역흑자(자본유출)와 무역적자(자본유입)가 항상 선/악으로 단순화될 수 없으며, 그 맥락과 내부 구조가 핵심임을 설명한다. 19세기 영국이 미국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미국이 성장한 것이나, 1960년대 노르웨이가 해외 자본으로 석유개발을 했던 사례처럼, 자본유입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현재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은 실질적 성장 기회가 박한데도 불구하고 무역적자와 자본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 경우 자본유입은 생산적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비생산적 자본축적으로 귀결된다. 즉, 무역불균형의 '좋고 나쁨'은 수치 자체가 아니라 그 배경(성장전망, 투자처, 내부소득구조 등)에 달려 있다.
18:51 Income Distribution Drives Capital Flows
무역불균형의 핵심 동인은 국가 간 경쟁력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소득분배 구조다. 대다수 사람들은 평생 번 만큼 소비하지만, 초고소득층(예: 연간 수백억 달러 배당을 받는 CEO)은 도저히 소비할 수 없는 소득을 얻고, 이를 금융자산(주식, 채권 등)으로 축적한다. 소득이 상위층으로 이동할수록, 그 자금이 금융자산으로 전환되고, 이 자산을 받아줄 상대방(즉, 적자를 내는 국가)이 필요해진다. 기업의 투자행태 변화(순발행자에서 순자금잉여로 전환), 정부의 재정긴축 등도 이 구조를 심화시킨다. 독일, 일본, 한국 등에서 기업/상위층에 소득이 집중되고, 소비가 억제되면 그 초과저축이 해외로 흘러들어가 미국·영국 등에서 무역적자와 민간·공공부채 증가로 이어진다.
28:28 China's Shifting Income Distribution
중국의 소득분배 변화는 1989년 이후 극적으로 진행됐다. 정부 정책(예: 농민공의 도시 복지 배제, 친기업 금융정책, 환경규제 완화, 노조 억압 등)이 노동자·소비자 몫을 억제하고, 기업·지방정부·엘리트 계층에 부를 집중시켰다. 그 결과, 중국의 국민소득 중 가계(특히 노동자) 몫이 40% 수준(미국·유럽·일본은 60% 내외)까지 하락, 대규모 무역흑자와 자본유출로 이어졌다. 2010년 전후로 일시적으로 개선됐지만, 팬데믹 이후 다시 소비·내수 회복이 매우 부진하고, 수출주도 성장의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중국 정부가 소비자·가계 지원을 외면하고, 생산·수출기업 위주로 정책을 편 결과, 내수침체와 초과생산(‘오버캐퍼시티’)이 심각해졌고, 수출이 급증했다.
33:41 The Problem With China's Growing Trade and Current Account Surplus
중국의 무역·경상흑자 확대는 중국 내부적으로는 ‘국민이 잠재력 이하로 산다’는 증거이자, 대외적으로는 ‘초과공급’이 글로벌 산업을 압박하는 위험요인이다. 미국·유럽 제조업이 중국발 저가공세(‘세컨드 차이나 쇼크’)로 타격받고, 산업생태계 붕괴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중국 내부의 소득분배 구조와 소비억제에 있으므로, 단순 관세 부과나 무역봉쇄는 효과적 해법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처럼, ‘국내 생산 우대+제한적 수입 허용’ 방식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언급된다. 유럽 자동차업계의 위기감, 중국의 ‘1조 달러 초과생산’ 등 구체적 데이터와 함께, 이 문제가 단순히 대외갈등이 아니라 중국 내부의 정치경제적 구조에서 비롯됨을 강조한다.
41:51 Who is Winning in China?
중국의 저소득층·노동자는 국가 성장의 과실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가계부채 비율은 이미 선진국 수준(소득 대비 100% 내외)까지 상승했고, 기업·지방정부·국영기업 부채도 누적돼 있다. 가장 큰 몫을 가져가는 쪽은 지방정부(토지 매각, 국유자산), 대기업, 정책수혜 기업 등 ‘베스티드 인터레스트’(기득권층)다. 중국 주식시장이 지난 20년간 제자리인 것은, 이익이 소수에 집중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주식을 발행(희석)하며, 배당이나 자본이득이 투자자에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소득세·재산세 등 조세구조도 극도로 역진적(소비세, 간접세 위주)인 점이 지적된다.
44:04 How to Combat China's "Cheating on Trade"
트럼프 행정부와 재닛 옐런 등 미국 정책당국은 중국의 무역정책을 ‘치팅’으로 지목하지만, 실상은 중국 내부의 정치경제 구조가 원인이다. 중국의 기존 정책(후커 완화, 재산세 도입 등)이 수차례 논의됐지만,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실질적 변화가 없었다. ‘관세’ 등 무차별적 무역제재는 미국에도 손해를 끼치는 ‘헝거스트라이크’(단식투쟁)와 같다는 비유가 나온다. 오히려 미국은 국내 산업 보호(특정 전략산업 제한적 관세, IRA 등), 거시정책 조정, 금융·자본시장 안전장치 강화 등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
49:25 Who Has the Upper Hand in Trade Negotiations?
무역전쟁에서 ‘적자국’(미국)이 ‘흑자국’(중국)보다 유리하다는 주장(수출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크기 때문)은 절반만 맞다. 실제로는 대체 가능성, 양국의 ‘고통 감내도’, 핵심 소재·부품의 독점적 공급구조(예: 희토류, 아동용 도서 등) 등이 변수다. 1930년대 영국의 금본위 이탈과 미국 스무트홀리 관세 사례처럼, ‘누가 더 아픈가’는 구조적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중국의 특정 소재·중간재 독점처럼, 단순 수치 이상의 전략적 리스크도 중요하다.
54:05 Will Tariffs Drive Reshoring?
관세만으로 미국 제조업 부흥(reshoring)이 가능한가? 클라인은 ‘제조업 고용’이 아니라 ‘제조업 생산’이 핵심지표임을 강조한다.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2000년 이후 정체 혹은 감소세(특히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부문은 측정이 까다로움). 제조업의 중요성은 ‘국가안보’와 ‘생산성 성장의 엔진’이라는 점에 있다. R&D와 생산의 분리가 장기적으로 혁신력 유출로 이어질 위험성(예: 미국 빅테크의 중국 내 R&D 캠퍼스 확대, 생산지 근접성)이 언급된다. 관세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구조적 소득분배 개선, 전략산업 육성, 재정확대 등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중국의 무역흑자, 진짜 범인은 ‘무역정책’이 아니라 국내 소득 분배와 정치경제적 구조다.
2. 글로벌 불균형의 본질은 국가간 전쟁이 아닌, 각국 내부 엘리트와 대중 간의 계급 갈등에 가깝다.
3. 잘못된 해법(예: 무차별 관세)은 문제를 더 악화시키며, 진짜 해결책은 내부 소득구조와 자본흐름의 본질적 개혁에 있다.
0:52 Why Trade Wars Are Class Wars
마태휴 클라인과 마이클 페티스의 핵심 논지는 무역전쟁은 국가 간 갈등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계급(엘리트 vs 대중) 갈등이라는 점이다. 국가간 무역 불균형은 단순히 '중국이 미국을 착취한다'는 내러티브로 설명할 수 없으며, 실제로는 중국 내부의 정치경제적 구조, 즉 노동자와 소비자의 소득이 억제되고 특정 기업·지방정부·엘리트 계층에 소득과 권력이 집중되는 것이 근본 원인임을 강조한다. 유럽의 유로존 위기도 유사하게, 독일의 흑자가 독일 국민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독일 내 특정 집단에 집중된 결과이며, 남유럽(그리스, 스페인 등)에서도 내부 계급 갈등이 본질적이었다. 즉, 무역불균형은 국가 간의 '국민 대 국민' 갈등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소득분배와 정치적 힘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12:13 Trade Surpluses vs Trade Deficits
무역흑자(자본유출)와 무역적자(자본유입)가 항상 선/악으로 단순화될 수 없으며, 그 맥락과 내부 구조가 핵심임을 설명한다. 19세기 영국이 미국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미국이 성장한 것이나, 1960년대 노르웨이가 해외 자본으로 석유개발을 했던 사례처럼, 자본유입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현재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은 실질적 성장 기회가 박한데도 불구하고 무역적자와 자본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 경우 자본유입은 생산적 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비생산적 자본축적으로 귀결된다. 즉, 무역불균형의 '좋고 나쁨'은 수치 자체가 아니라 그 배경(성장전망, 투자처, 내부소득구조 등)에 달려 있다.
18:51 Income Distribution Drives Capital Flows
무역불균형의 핵심 동인은 국가 간 경쟁력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소득분배 구조다. 대다수 사람들은 평생 번 만큼 소비하지만, 초고소득층(예: 연간 수백억 달러 배당을 받는 CEO)은 도저히 소비할 수 없는 소득을 얻고, 이를 금융자산(주식, 채권 등)으로 축적한다. 소득이 상위층으로 이동할수록, 그 자금이 금융자산으로 전환되고, 이 자산을 받아줄 상대방(즉, 적자를 내는 국가)이 필요해진다. 기업의 투자행태 변화(순발행자에서 순자금잉여로 전환), 정부의 재정긴축 등도 이 구조를 심화시킨다. 독일, 일본, 한국 등에서 기업/상위층에 소득이 집중되고, 소비가 억제되면 그 초과저축이 해외로 흘러들어가 미국·영국 등에서 무역적자와 민간·공공부채 증가로 이어진다.
28:28 China's Shifting Income Distribution
중국의 소득분배 변화는 1989년 이후 극적으로 진행됐다. 정부 정책(예: 농민공의 도시 복지 배제, 친기업 금융정책, 환경규제 완화, 노조 억압 등)이 노동자·소비자 몫을 억제하고, 기업·지방정부·엘리트 계층에 부를 집중시켰다. 그 결과, 중국의 국민소득 중 가계(특히 노동자) 몫이 40% 수준(미국·유럽·일본은 60% 내외)까지 하락, 대규모 무역흑자와 자본유출로 이어졌다. 2010년 전후로 일시적으로 개선됐지만, 팬데믹 이후 다시 소비·내수 회복이 매우 부진하고, 수출주도 성장의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중국 정부가 소비자·가계 지원을 외면하고, 생산·수출기업 위주로 정책을 편 결과, 내수침체와 초과생산(‘오버캐퍼시티’)이 심각해졌고, 수출이 급증했다.
33:41 The Problem With China's Growing Trade and Current Account Surplus
중국의 무역·경상흑자 확대는 중국 내부적으로는 ‘국민이 잠재력 이하로 산다’는 증거이자, 대외적으로는 ‘초과공급’이 글로벌 산업을 압박하는 위험요인이다. 미국·유럽 제조업이 중국발 저가공세(‘세컨드 차이나 쇼크’)로 타격받고, 산업생태계 붕괴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중국 내부의 소득분배 구조와 소비억제에 있으므로, 단순 관세 부과나 무역봉쇄는 효과적 해법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처럼, ‘국내 생산 우대+제한적 수입 허용’ 방식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언급된다. 유럽 자동차업계의 위기감, 중국의 ‘1조 달러 초과생산’ 등 구체적 데이터와 함께, 이 문제가 단순히 대외갈등이 아니라 중국 내부의 정치경제적 구조에서 비롯됨을 강조한다.
41:51 Who is Winning in China?
중국의 저소득층·노동자는 국가 성장의 과실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가계부채 비율은 이미 선진국 수준(소득 대비 100% 내외)까지 상승했고, 기업·지방정부·국영기업 부채도 누적돼 있다. 가장 큰 몫을 가져가는 쪽은 지방정부(토지 매각, 국유자산), 대기업, 정책수혜 기업 등 ‘베스티드 인터레스트’(기득권층)다. 중국 주식시장이 지난 20년간 제자리인 것은, 이익이 소수에 집중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주식을 발행(희석)하며, 배당이나 자본이득이 투자자에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소득세·재산세 등 조세구조도 극도로 역진적(소비세, 간접세 위주)인 점이 지적된다.
44:04 How to Combat China's "Cheating on Trade"
트럼프 행정부와 재닛 옐런 등 미국 정책당국은 중국의 무역정책을 ‘치팅’으로 지목하지만, 실상은 중국 내부의 정치경제 구조가 원인이다. 중국의 기존 정책(후커 완화, 재산세 도입 등)이 수차례 논의됐지만,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실질적 변화가 없었다. ‘관세’ 등 무차별적 무역제재는 미국에도 손해를 끼치는 ‘헝거스트라이크’(단식투쟁)와 같다는 비유가 나온다. 오히려 미국은 국내 산업 보호(특정 전략산업 제한적 관세, IRA 등), 거시정책 조정, 금융·자본시장 안전장치 강화 등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
49:25 Who Has the Upper Hand in Trade Negotiations?
무역전쟁에서 ‘적자국’(미국)이 ‘흑자국’(중국)보다 유리하다는 주장(수출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크기 때문)은 절반만 맞다. 실제로는 대체 가능성, 양국의 ‘고통 감내도’, 핵심 소재·부품의 독점적 공급구조(예: 희토류, 아동용 도서 등) 등이 변수다. 1930년대 영국의 금본위 이탈과 미국 스무트홀리 관세 사례처럼, ‘누가 더 아픈가’는 구조적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중국의 특정 소재·중간재 독점처럼, 단순 수치 이상의 전략적 리스크도 중요하다.
54:05 Will Tariffs Drive Reshoring?
관세만으로 미국 제조업 부흥(reshoring)이 가능한가? 클라인은 ‘제조업 고용’이 아니라 ‘제조업 생산’이 핵심지표임을 강조한다.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2000년 이후 정체 혹은 감소세(특히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부문은 측정이 까다로움). 제조업의 중요성은 ‘국가안보’와 ‘생산성 성장의 엔진’이라는 점에 있다. R&D와 생산의 분리가 장기적으로 혁신력 유출로 이어질 위험성(예: 미국 빅테크의 중국 내 R&D 캠퍼스 확대, 생산지 근접성)이 언급된다. 관세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구조적 소득분배 개선, 전략산업 육성, 재정확대 등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다.
59:53 How Can the US Restore Balance of Trade?
미국이 무역균형을 회복하려면, (1) 대외적 요인이 고착된 상황에서 국내총수요(공공투자, 재정확대 등)로 실업·경기침체를 막고, (2) 초과저축 유입이 금융시스템에 버블을 유발하지 않도록 안전자산(국채 등) 발행을 확대하며, (3) 제조업 등 전략산업 보호·육성을 위한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 자본유입 억제(자본통제, capital flow management)도 옵션이지만, 정책 신뢰도와 실행능력이 전제돼야 한다.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는 외부 자본수요의 ‘수동적 결과’이며, 민간부문이 감당하면 위기가 반복되므로, 궁극적으로 정부가 균형조정 역할을 맡아야 한다.
1:08:29 Conclusions
글로벌 무역·자본흐름의 불균형은 국가간 경쟁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소득분배와 정치경제 구조에서 비롯된다. 이 문제를 단순 무역정책(관세, 봉쇄 등)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전체 파이를 줄이는 ‘네거티브섬 게임’이 된다. 근본적 해법은 각국 내부의 소득구조, 투자·저축 행태, 자본흐름의 본질적 개혁에 있다. 미국의 경우, 재정확대와 전략산업 지원, 필요시 자본흐름 관리 등 다각적·구조적 접근이 요구된다.
https://youtu.be/iaj4WovqHWM 53시간 전 업로드 됨
미국이 무역균형을 회복하려면, (1) 대외적 요인이 고착된 상황에서 국내총수요(공공투자, 재정확대 등)로 실업·경기침체를 막고, (2) 초과저축 유입이 금융시스템에 버블을 유발하지 않도록 안전자산(국채 등) 발행을 확대하며, (3) 제조업 등 전략산업 보호·육성을 위한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 자본유입 억제(자본통제, capital flow management)도 옵션이지만, 정책 신뢰도와 실행능력이 전제돼야 한다.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는 외부 자본수요의 ‘수동적 결과’이며, 민간부문이 감당하면 위기가 반복되므로, 궁극적으로 정부가 균형조정 역할을 맡아야 한다.
1:08:29 Conclusions
글로벌 무역·자본흐름의 불균형은 국가간 경쟁이 아니라 각국 내부의 소득분배와 정치경제 구조에서 비롯된다. 이 문제를 단순 무역정책(관세, 봉쇄 등)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전체 파이를 줄이는 ‘네거티브섬 게임’이 된다. 근본적 해법은 각국 내부의 소득구조, 투자·저축 행태, 자본흐름의 본질적 개혁에 있다. 미국의 경우, 재정확대와 전략산업 지원, 필요시 자본흐름 관리 등 다각적·구조적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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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Policy Isn't Driving China’s Trade Surplus | Matthew Klein
Matthew Klein, founder of The Overshoot and UN/BALANCED and co-author of Trade Wars Are Class Wars with Michael Pettis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what factors really lead to major trade and capital flow imbalances between countries. He argues that…
Ethereum vs. Reality: Is ETH Undervalued or Just Losing?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진짜로 저평가된 ‘온체인 경제의 허브’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시장의 냉정한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일까?
2. 비트코인의 ‘스토리’와 네트워크 효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며, 이더리움은 기술적 우위와 중립성, 제도권 진입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3. L2, DA, 수수료, 그리고 ‘스토어 오브 밸류’ 논쟁까지, ETH의 미래 가치는 내러티브·데이터·생태계 확장력 모두의 총체적 경쟁에서 결정된다.
0:00 Intro
진행자 데이비드가 존 샤르보노(John Charbonneau)와 라이언 버크만스(Ryan Berckmans)를 초대해 ETH의 미래에 대한 본격 토론을 예고한다. 주제는 이더리움이 진짜 특별한지, 비트코인은 왜 유일무이한 ‘특별한 존재’인지, ETH의 적정 가치 산정 방식, 그리고 ETH가 저평가/고평가됐는지 등 네 가지로 정리된다. ‘클린 파이트’를 주문하며 팟캐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0:32 Is ETH special?
라이언은 “온체인 경제의 미래는 이더리움이 중립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허브가 되는 것”이라며, ETH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특별하다’고 주장한다. 이더리움만이 글로벌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의 탈중앙화와 신뢰를 제공하며, 이는 점차 비트코인과의 가치 괴리를 해소시키는 방향으로 재평가(리레이팅)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존은 “비트코인만이 진짜 특별하다”고 일침을 놓는다. 비트코인은 ‘스토리’와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최초성’이라는 서사로 인해 정부, 기관, 시장 모두에게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유일한 체인’이 됐다고 지적한다. 이더리움은 기술적 플랫폼 경쟁에서 솔라나, 셀레스티아 등과 ‘같은 바구니’에 속해 있다고 진단하며, ETH 가격이 BTC 대비 계속 하락해온 것도 시장이 이 사실을 인정한 결과라고 본다.
32:55 How ETH should be valued
존은 온체인 프로토콜 가치는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할인법)로 최소한의 ‘밸류에이션 플로어’를 잡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의 내러티브와 네트워크 효과가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본다. 즉, BTC의 시총(2~2.5조 달러)이 ‘비주권적 스토어 오브 밸류’ 시장의 크기를 보여주며, ETH가 이 시장을 점유할 확률에 따라 상단이 결정된다는 논리다. 다만, 존은 ETH가 이 시장에서 BTC의 자리를 빼앗을 확률이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낮다고 본다. 그 이유로 기술적 우위 상실, 솔라나 등 대체 플랫폼의 성장, 실제 앱 개발자·사용자·TVL·온체인 수익 등 주요 지표에서 이더리움이 뒤쳐지고 있다는 점을 든다.
라이언은 DCF 모델의 한계(수수료가 ETH로 책정된다는 점에서 ‘현금’이 독립변수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온체인 프로토콜의 가치를 DCF로 평가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모델’이라고 주장한다. 대신, 금(16조 달러), 비트코인(2조 달러)처럼 ‘생산적 활용도’와 ‘내러티브’가 결합된 스토어 오브 밸류 프레임이 ETH의 적정 가치를 설명한다고 본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경제의 허브’로 자리잡고, 탈중앙화·중립성·제도권 신뢰를 기반으로 기관·중앙은행·실물자산 토큰화가 몰려들 때 ETH는 BTC와 비견될 가치로 재평가될 것이라 강조한다.
51:42 ETH over or undervalued?
존은 ETH가 현재 ‘과대평가’됐다고 본다. 그 이유로 “ETH 가격은 이미 경쟁자 대비 독보적 리더십을 전제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데, 실제론 기술·생태계·수익성 지표에서 솔라나 등 경쟁자에게 밀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DA(Data Availability, 데이터 가용성) 시장에서도 셀레스티아 등 신흥 체인에 비해 이더리움이 ‘스케일’에서 수십~수백 배 뒤쳐져 있다고 진단하며, “실제 앱/사용자/수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데이터로 보면 ETH의 장기 리더십이 의심스럽다”고 본다.
라이언은 ETH가 ‘저평가’됐다고 본다. “온체인 경제의 1000배 성장과 이더리움의 중립성·제도 신뢰가 결합되면 ETH는 BTC와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2030년까지 시가총액 2조 달러 이상, 멀티-트릴리언 달러의 가치를 기대한다고 명확히 언급한다. 이더리움 L1의 TVL,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실물자산 토큰화, 기관/국가 차원의 온체인 이니셔티브 등 ‘자본 중력(Gravity Well)’ 효과가 이미 확인되고 있고, L2/DA 등 스케일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본다.
1:09:59 Being wrong on ETH
존은 본인의 ETH 비관론이 틀릴 수 있는 시나리오로 “BTC가 치명적 실수(양자컴퓨팅, 시큐리티 버짓 등)로 몰락하고, ETH가 2인자 포지션에서 반사이익을 얻는 경우”를 꼽는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크립토 전체 신뢰 붕괴’라는 리스크가 동반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신뢰성(무중단성)을 잃거나, 신규 유저/기관을 위한 적극적 비즈니스 개발에 실패할 경우”를 가장 우려한다. 즉, 기술적 안정성·운영 신뢰가 깨지면 시장은 이더리움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더리움이 ‘최고의 플랫폼’이라는 점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수요 창출과 혁신적 서비스 확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13:00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가 “이더리움의 미래는 아직 미정이다. 각 패널의 논거처럼, ETH는 비트코인과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Crypto는 본질적으로 리스크가 크며, ETH의 향방은 내러티브, 기술, 기관 신뢰, 생태계 확장 등 다층적 경쟁의 결과로 결정될 것임을 시사한다.
https://youtu.be/4zdkpoDq8q8 8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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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진짜로 저평가된 ‘온체인 경제의 허브’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시장의 냉정한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일까?
2. 비트코인의 ‘스토리’와 네트워크 효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며, 이더리움은 기술적 우위와 중립성, 제도권 진입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
3. L2, DA, 수수료, 그리고 ‘스토어 오브 밸류’ 논쟁까지, ETH의 미래 가치는 내러티브·데이터·생태계 확장력 모두의 총체적 경쟁에서 결정된다.
0:00 Intro
진행자 데이비드가 존 샤르보노(John Charbonneau)와 라이언 버크만스(Ryan Berckmans)를 초대해 ETH의 미래에 대한 본격 토론을 예고한다. 주제는 이더리움이 진짜 특별한지, 비트코인은 왜 유일무이한 ‘특별한 존재’인지, ETH의 적정 가치 산정 방식, 그리고 ETH가 저평가/고평가됐는지 등 네 가지로 정리된다. ‘클린 파이트’를 주문하며 팟캐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0:32 Is ETH special?
라이언은 “온체인 경제의 미래는 이더리움이 중립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허브가 되는 것”이라며, ETH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특별하다’고 주장한다. 이더리움만이 글로벌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의 탈중앙화와 신뢰를 제공하며, 이는 점차 비트코인과의 가치 괴리를 해소시키는 방향으로 재평가(리레이팅)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존은 “비트코인만이 진짜 특별하다”고 일침을 놓는다. 비트코인은 ‘스토리’와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최초성’이라는 서사로 인해 정부, 기관, 시장 모두에게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유일한 체인’이 됐다고 지적한다. 이더리움은 기술적 플랫폼 경쟁에서 솔라나, 셀레스티아 등과 ‘같은 바구니’에 속해 있다고 진단하며, ETH 가격이 BTC 대비 계속 하락해온 것도 시장이 이 사실을 인정한 결과라고 본다.
32:55 How ETH should be valued
존은 온체인 프로토콜 가치는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할인법)로 최소한의 ‘밸류에이션 플로어’를 잡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의 내러티브와 네트워크 효과가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본다. 즉, BTC의 시총(2~2.5조 달러)이 ‘비주권적 스토어 오브 밸류’ 시장의 크기를 보여주며, ETH가 이 시장을 점유할 확률에 따라 상단이 결정된다는 논리다. 다만, 존은 ETH가 이 시장에서 BTC의 자리를 빼앗을 확률이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낮다고 본다. 그 이유로 기술적 우위 상실, 솔라나 등 대체 플랫폼의 성장, 실제 앱 개발자·사용자·TVL·온체인 수익 등 주요 지표에서 이더리움이 뒤쳐지고 있다는 점을 든다.
라이언은 DCF 모델의 한계(수수료가 ETH로 책정된다는 점에서 ‘현금’이 독립변수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온체인 프로토콜의 가치를 DCF로 평가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모델’이라고 주장한다. 대신, 금(16조 달러), 비트코인(2조 달러)처럼 ‘생산적 활용도’와 ‘내러티브’가 결합된 스토어 오브 밸류 프레임이 ETH의 적정 가치를 설명한다고 본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경제의 허브’로 자리잡고, 탈중앙화·중립성·제도권 신뢰를 기반으로 기관·중앙은행·실물자산 토큰화가 몰려들 때 ETH는 BTC와 비견될 가치로 재평가될 것이라 강조한다.
51:42 ETH over or undervalued?
존은 ETH가 현재 ‘과대평가’됐다고 본다. 그 이유로 “ETH 가격은 이미 경쟁자 대비 독보적 리더십을 전제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데, 실제론 기술·생태계·수익성 지표에서 솔라나 등 경쟁자에게 밀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DA(Data Availability, 데이터 가용성) 시장에서도 셀레스티아 등 신흥 체인에 비해 이더리움이 ‘스케일’에서 수십~수백 배 뒤쳐져 있다고 진단하며, “실제 앱/사용자/수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데이터로 보면 ETH의 장기 리더십이 의심스럽다”고 본다.
라이언은 ETH가 ‘저평가’됐다고 본다. “온체인 경제의 1000배 성장과 이더리움의 중립성·제도 신뢰가 결합되면 ETH는 BTC와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2030년까지 시가총액 2조 달러 이상, 멀티-트릴리언 달러의 가치를 기대한다고 명확히 언급한다. 이더리움 L1의 TVL,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실물자산 토큰화, 기관/국가 차원의 온체인 이니셔티브 등 ‘자본 중력(Gravity Well)’ 효과가 이미 확인되고 있고, L2/DA 등 스케일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본다.
1:09:59 Being wrong on ETH
존은 본인의 ETH 비관론이 틀릴 수 있는 시나리오로 “BTC가 치명적 실수(양자컴퓨팅, 시큐리티 버짓 등)로 몰락하고, ETH가 2인자 포지션에서 반사이익을 얻는 경우”를 꼽는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크립토 전체 신뢰 붕괴’라는 리스크가 동반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라이언은 “이더리움이 신뢰성(무중단성)을 잃거나, 신규 유저/기관을 위한 적극적 비즈니스 개발에 실패할 경우”를 가장 우려한다. 즉, 기술적 안정성·운영 신뢰가 깨지면 시장은 이더리움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더리움이 ‘최고의 플랫폼’이라는 점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수요 창출과 혁신적 서비스 확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13:00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가 “이더리움의 미래는 아직 미정이다. 각 패널의 논거처럼, ETH는 비트코인과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Crypto는 본질적으로 리스크가 크며, ETH의 향방은 내러티브, 기술, 기관 신뢰, 생태계 확장 등 다층적 경쟁의 결과로 결정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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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vs. Reality: Is ETH Undervalued or Just 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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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Charbonneau and Ryan Berckmans join Bankless to debate Ethereum’s future: is ETH undervalued, or has the market already spoken?
We unpack whether Ethereum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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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Charbonneau and Ryan Berckmans join Bankless to debate Ethereum’s future: is ETH undervalued, or has the market already spoken?
We unpack whether Ethereum can…
The Unwinding Of The Global U.S Dollar Trade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중·이란 등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가 촉발한 달러 무역 언와인딩이 본격화되며,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와 글로벌 자금 이동이 현실화되고 있다.
2. 미국 국채 리파이낸싱 압력, 연준 차기 의장 교체, 구조적 스티프닝 트레이드 등 거시·정책 이벤트가 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며, 금·비트코인·글로벌 자산으로의 분산이 심화된다.
3. AI와 인플레이션, 패시브 자금의 시장구조적 왜곡, 그리고 글로벌 동시 재정확장의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기존의 ‘달러-미국자산’ 절대 우위 내러티브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4:10 The Market Is Fading Geopolitical Conflict
이 구간에서는 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실물·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참여자들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란이 이스라엘 핵시설을 타격하면서 유가와 금값이 단기 급등했지만, 시장은 이를 ‘리스크 오프’ 이벤트로 크게 확대해석하지 않고 곧바로 변동성(Volatility)을 매도하며 정상화됐다. 실제로 VIX 지수는 20까지 올랐다가 바로 매도세에 눌리고, 크루드는 5% 상승에 그쳤다. 신용스프레드(credit spread) 확산도 제한적이었으며, 이는 지정학적 이벤트가 실물 크레딧 위험으로 전이될 때만이 ‘진짜’ 위기로 간주된다는 시장의 냉철한 태도를 보여준다.
특히, 블룸버그의 Anna Wong 팀이 제시한 ‘유가 130달러 시나리오’(CPI가 3.9%까지 급등)와 같이, 오일 쇼크가 실제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민감도 분석이 소개된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세계 오일 트레이드의 26%가 통과)에 베팅하며 폴리마켓에서 42% 확률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지정학 이슈는 Fade(무시)하는 국면’, 즉 구조적 매수세(특히 바이백)가 위험자산 가격을 받쳐주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요컨대, 시장은 신용시장과 실물 크레딧 이벤트에 주목하며, 지정학 리스크 자체는 단기 이벤트로 소화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12:52 Takeaways From Economic Data
이 파트에서는 최신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노동시장 데이터를 정밀하게 리뷰한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코어 CPI(0.1% MoM, 73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아무도 예상 못함)는 미국 내 서비스 디스인플레이션(airline, gasoline 등)의 영향이 컸다.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식으면서 연준의 향후 정책결정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최근의 인플레이션 기대치 설문(consumer sentiment)도 하락세로 전환, ‘소프트 데이터’는 공포와 바이브에 휘둘렸지만 실제 ‘하드 데이터’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노동시장 측면에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initial claims)는 견조하나, 계속 청구자 수(continuing claims)는 빠르게 증가, ‘일자리 잃으면 재취업이 매우 힘든 시장’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이온 버거(Eon Burger)의 분석처럼, 노동시장 내 구조적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와 맞물려 향후 경기 모멘텀 둔화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16:33 The U.S Debt Refinancing Cycle
이 구간은 미국 국채 리파이낸싱(rollover) 리스크와 연준-재무부의 정책적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2024년~2025년 약 7조 달러의 국채가 재조달되어야 하며, 신규 발행물량의 절반이 단기물(bill)로 쏠리면서 ‘만기 구조의 단기화’가 극심해졌다. 이는 Fed 차기 의장의 성향(초비둘기적 인사의 선임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조기 금리인하 압박, 장단기 금리차(steepener) 트레이드의 구조적 강화 등으로 연결된다.
특히, 재무부의 장기채(bond) 바이백(10억·20억 단위) 등 숨겨진 ‘QE성’ 정책이 수면 아래 진행되고 있고, Weighted Average Maturity(평균만기) 상승이 실물부동산 및 기업대출에 구조적 압박을 주는 등, 시장의 진짜 위험요인은 ‘CPI 0.1%’ 같은 미시적 수치가 아니라 이같은 거시적 자금흐름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시장참여자들이 인플레이션·고용 등 미세한 수치에만 몰입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가격을 움직이는 국채 발행/바이백·만기구조 변화 등은 과소평가된다는 비판적 인식도 공유된다.
29:08 The Unwinding Of The U.S. Dollar Trade
이 파트는 지난 40년 간 아시아(특히 97년 외환위기 이후)의 ‘달러 캐리트레이드’와 그 언와인딩 시나리오, 그리고 이로 인한 글로벌 자금 이동의 리스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1997년 이후 아시아 11개국이 미국 자산(주식·채권)에 7.5조 달러를 누적 매수, 이 과정에서 달러 강세와 신흥국(Emerging Markets) 상대적 저수익률이 동시에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 언더퍼폼 신호(금, 비트코인, 해외지수 ATH 등)가 가시화되면서, 아시아 자금의 리패트리에이션(본국 송환) 혹은 글로벌 분산이 점진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미국 내에서 외국자본 유출을 억제하려는 자본통제(예: 외국인 송금세, 원천징수 등) 논의, ‘Big Beautiful Bill’의 각종 조항이 소개된다. 실제로 4월 이후 미국 자산(특히 MAG7, 나스닥 등)은 상대적 부진을 보이는 반면, 금·비트코인·글로벌 주식이 통화효과를 타고 랠리하고 있다. 즉, ‘달러-미국자산’ 절대우위 내러티브가 구조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글로벌 자산 배분의 판 자체가 바뀌는 장기 사이클 전환점이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35:13 The Weimarification Of U.S Markets
여기서는 미국 주식시장의 ‘바이마르화’(극단적 화폐가치 하락 속 주식시장 폭등) 시나리오와, 실물-금융자산의 상대적 가치 보존 전략을 다룬다. 미국 가계, 뮤추얼펀드, 연기금, 외국인 등 주요 투자주체의 금융자산 비중이 역사상 최고치(53%)에 도달, ‘Ponzi적 자산가격 유지’가 불가피해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실제로 1920년대 독일 마르크 붕괴 당시 주식시장(마르크 기준)은 폭등하며 실물가치 보존의 수단이 됐음을 예시로 든다.
아시아 등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빠져나가면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나,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 약세+주식시장 극단적 버블’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에 몰렸다는 분석이다. 즉, ‘달러 희생-자산가격 폭등’의 미묘한 딜레마가 바이마르식 형태로 전개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자산가격 왜곡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38:19 The Global Fiscal Supercycle
이 구간에서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독일, 중국 등 주요국이 동시다발적으로 재정확장(Hot Fiscal Cycle)에 나서면서, ‘글로벌 재정 슈퍼사이클’이 개화 중임을 강조한다. 캐나다는 GDP 대비 재정적자를 7~8%까지 유지, 독일은 ‘부채 브레이크’ 해제, 중국도 대규모 경기부양에 나서며, 2024년 이후 전세계가 동시에 재정확장을 감행하는 유례없는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미국의 문제(달러 약세, 자본유출)만이 아니라, 모든 주요국이 동시적으로 자국통화 가치를 희생하며 성장·고용·정치적 안정 확보에 나서는 구조적 전환점이다. 결국, 금·비트코인 등 실물자산이 글로벌 동시 부양정책의 최대 수혜처가 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강화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미·중·이란 등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가 촉발한 달러 무역 언와인딩이 본격화되며, 미국 자산의 구조적 리스크와 글로벌 자금 이동이 현실화되고 있다.
2. 미국 국채 리파이낸싱 압력, 연준 차기 의장 교체, 구조적 스티프닝 트레이드 등 거시·정책 이벤트가 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며, 금·비트코인·글로벌 자산으로의 분산이 심화된다.
3. AI와 인플레이션, 패시브 자금의 시장구조적 왜곡, 그리고 글로벌 동시 재정확장의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기존의 ‘달러-미국자산’ 절대 우위 내러티브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4:10 The Market Is Fading Geopolitical Conflict
이 구간에서는 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실물·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참여자들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란이 이스라엘 핵시설을 타격하면서 유가와 금값이 단기 급등했지만, 시장은 이를 ‘리스크 오프’ 이벤트로 크게 확대해석하지 않고 곧바로 변동성(Volatility)을 매도하며 정상화됐다. 실제로 VIX 지수는 20까지 올랐다가 바로 매도세에 눌리고, 크루드는 5% 상승에 그쳤다. 신용스프레드(credit spread) 확산도 제한적이었으며, 이는 지정학적 이벤트가 실물 크레딧 위험으로 전이될 때만이 ‘진짜’ 위기로 간주된다는 시장의 냉철한 태도를 보여준다.
특히, 블룸버그의 Anna Wong 팀이 제시한 ‘유가 130달러 시나리오’(CPI가 3.9%까지 급등)와 같이, 오일 쇼크가 실제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민감도 분석이 소개된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세계 오일 트레이드의 26%가 통과)에 베팅하며 폴리마켓에서 42% 확률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지정학 이슈는 Fade(무시)하는 국면’, 즉 구조적 매수세(특히 바이백)가 위험자산 가격을 받쳐주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요컨대, 시장은 신용시장과 실물 크레딧 이벤트에 주목하며, 지정학 리스크 자체는 단기 이벤트로 소화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12:52 Takeaways From Economic Data
이 파트에서는 최신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노동시장 데이터를 정밀하게 리뷰한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코어 CPI(0.1% MoM, 73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아무도 예상 못함)는 미국 내 서비스 디스인플레이션(airline, gasoline 등)의 영향이 컸다.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식으면서 연준의 향후 정책결정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최근의 인플레이션 기대치 설문(consumer sentiment)도 하락세로 전환, ‘소프트 데이터’는 공포와 바이브에 휘둘렸지만 실제 ‘하드 데이터’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노동시장 측면에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initial claims)는 견조하나, 계속 청구자 수(continuing claims)는 빠르게 증가, ‘일자리 잃으면 재취업이 매우 힘든 시장’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이온 버거(Eon Burger)의 분석처럼, 노동시장 내 구조적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와 맞물려 향후 경기 모멘텀 둔화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16:33 The U.S Debt Refinancing Cycle
이 구간은 미국 국채 리파이낸싱(rollover) 리스크와 연준-재무부의 정책적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2024년~2025년 약 7조 달러의 국채가 재조달되어야 하며, 신규 발행물량의 절반이 단기물(bill)로 쏠리면서 ‘만기 구조의 단기화’가 극심해졌다. 이는 Fed 차기 의장의 성향(초비둘기적 인사의 선임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조기 금리인하 압박, 장단기 금리차(steepener) 트레이드의 구조적 강화 등으로 연결된다.
특히, 재무부의 장기채(bond) 바이백(10억·20억 단위) 등 숨겨진 ‘QE성’ 정책이 수면 아래 진행되고 있고, Weighted Average Maturity(평균만기) 상승이 실물부동산 및 기업대출에 구조적 압박을 주는 등, 시장의 진짜 위험요인은 ‘CPI 0.1%’ 같은 미시적 수치가 아니라 이같은 거시적 자금흐름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시장참여자들이 인플레이션·고용 등 미세한 수치에만 몰입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가격을 움직이는 국채 발행/바이백·만기구조 변화 등은 과소평가된다는 비판적 인식도 공유된다.
29:08 The Unwinding Of The U.S. Dollar Trade
이 파트는 지난 40년 간 아시아(특히 97년 외환위기 이후)의 ‘달러 캐리트레이드’와 그 언와인딩 시나리오, 그리고 이로 인한 글로벌 자금 이동의 리스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1997년 이후 아시아 11개국이 미국 자산(주식·채권)에 7.5조 달러를 누적 매수, 이 과정에서 달러 강세와 신흥국(Emerging Markets) 상대적 저수익률이 동시에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 언더퍼폼 신호(금, 비트코인, 해외지수 ATH 등)가 가시화되면서, 아시아 자금의 리패트리에이션(본국 송환) 혹은 글로벌 분산이 점진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미국 내에서 외국자본 유출을 억제하려는 자본통제(예: 외국인 송금세, 원천징수 등) 논의, ‘Big Beautiful Bill’의 각종 조항이 소개된다. 실제로 4월 이후 미국 자산(특히 MAG7, 나스닥 등)은 상대적 부진을 보이는 반면, 금·비트코인·글로벌 주식이 통화효과를 타고 랠리하고 있다. 즉, ‘달러-미국자산’ 절대우위 내러티브가 구조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글로벌 자산 배분의 판 자체가 바뀌는 장기 사이클 전환점이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35:13 The Weimarification Of U.S Markets
여기서는 미국 주식시장의 ‘바이마르화’(극단적 화폐가치 하락 속 주식시장 폭등) 시나리오와, 실물-금융자산의 상대적 가치 보존 전략을 다룬다. 미국 가계, 뮤추얼펀드, 연기금, 외국인 등 주요 투자주체의 금융자산 비중이 역사상 최고치(53%)에 도달, ‘Ponzi적 자산가격 유지’가 불가피해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실제로 1920년대 독일 마르크 붕괴 당시 주식시장(마르크 기준)은 폭등하며 실물가치 보존의 수단이 됐음을 예시로 든다.
아시아 등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빠져나가면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나,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 약세+주식시장 극단적 버블’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에 몰렸다는 분석이다. 즉, ‘달러 희생-자산가격 폭등’의 미묘한 딜레마가 바이마르식 형태로 전개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자산가격 왜곡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38:19 The Global Fiscal Supercycle
이 구간에서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독일, 중국 등 주요국이 동시다발적으로 재정확장(Hot Fiscal Cycle)에 나서면서, ‘글로벌 재정 슈퍼사이클’이 개화 중임을 강조한다. 캐나다는 GDP 대비 재정적자를 7~8%까지 유지, 독일은 ‘부채 브레이크’ 해제, 중국도 대규모 경기부양에 나서며, 2024년 이후 전세계가 동시에 재정확장을 감행하는 유례없는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미국의 문제(달러 약세, 자본유출)만이 아니라, 모든 주요국이 동시적으로 자국통화 가치를 희생하며 성장·고용·정치적 안정 확보에 나서는 구조적 전환점이다. 결국, 금·비트코인 등 실물자산이 글로벌 동시 부양정책의 최대 수혜처가 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강화된다.
41:02 Will A.I Bail Us Out?
마지막 파트에서는 AI(인공지능)와 패시브 자금의 시장구조적 효과, 그리고 ‘미국 vs 중국’ 기술패권 경쟁이 시장에 주는 영향을 다룬다. AI 성장주·MAG7 등에 패시브 자금이 몰릴수록, 1달러 유입이 5~8달러(최대 20배)의 지수 상승효과를 내는 비탄력적 시장구조(Jeff, Mike Green 논의)가 발생한다. 실제로 AI 인프라·전력·우라늄(ETF) 등은 명백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구조적 ‘플로우 vs 펀더멘털’ 딜레마, 즉 AI 내러티브와 패시브 플로우의 쏠림이 미국 자산의 초과수익을 당분간 유지시킬 수 있다는 반론도 등장한다. 하지만, 국채 금리 100~200bp 상승 및 구조적 인플레이션이 함께 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과 실적 둔화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점 역시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미국이 ‘AI-우주-에너지’ 등 21세기 기술패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시장을 정치적 유틸리티로 활용, 유동성·자산가격을 ‘또 한번’ 극단적으로 부양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 인식이 공유된다.
https://youtu.be/gJNjclbE2k4 31분 전 업로드 됨
마지막 파트에서는 AI(인공지능)와 패시브 자금의 시장구조적 효과, 그리고 ‘미국 vs 중국’ 기술패권 경쟁이 시장에 주는 영향을 다룬다. AI 성장주·MAG7 등에 패시브 자금이 몰릴수록, 1달러 유입이 5~8달러(최대 20배)의 지수 상승효과를 내는 비탄력적 시장구조(Jeff, Mike Green 논의)가 발생한다. 실제로 AI 인프라·전력·우라늄(ETF) 등은 명백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구조적 ‘플로우 vs 펀더멘털’ 딜레마, 즉 AI 내러티브와 패시브 플로우의 쏠림이 미국 자산의 초과수익을 당분간 유지시킬 수 있다는 반론도 등장한다. 하지만, 국채 금리 100~200bp 상승 및 구조적 인플레이션이 함께 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과 실적 둔화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점 역시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미국이 ‘AI-우주-에너지’ 등 21세기 기술패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시장을 정치적 유틸리티로 활용, 유동성·자산가격을 ‘또 한번’ 극단적으로 부양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 인식이 공유된다.
https://youtu.be/gJNjclbE2k4 3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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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winding Of The Global U.S Dollar Trade | Weekly Roundup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to discuss the unwinding of the U.S Dollar & it's impact on markets. We deep dive into this weeks economic data, rising geopolitical conflict, the global fiscal supercycle & mo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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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Founder reveals why ETH has FAILED (and his solution to it) | E124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이더리움 창립자인 개빈 우드는 “크립토는 본래의 목표에 실패했다”며, 이더리움 L2 전략을 정면 비판하고 폴카닷·JAM이 내놓는 대안을 제시한다.
2. “탈중앙화”와 “자기주권”이라는 이상이 어떻게 규제·욕심·밈코인·거버넌스 실패로 왜곡됐는지 리얼하게 파헤친다.
3. JAM은 “매직 인터넷 슈퍼컴퓨터”를 표방하며, 이더리움의 한계를 뛰어넘는 범용 온체인 컴퓨팅의 미래를 직접 구현하려 한다.
크립토의 본질과 자기주권: ‘자유 사회’의 환상과 현실
개빈 우드는 크립토의 출발점이 ‘신뢰 최소화’와 ‘진실에 기반한 시스템’ 구축이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사회에서 “자유”란, 불투명하고 임의적인 권력이 내 삶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을 때만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은 규제 강화와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 도입으로, 크립토가 기존 은행 시스템에 흡수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우드는 “자기주권”이란, 규칙이 명확하고 투명하며, 타인의 자의적 결정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정의한다. 실제로 그는 “스위스 은행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며,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 자산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구조적 문제와 폴카닷의 실험
이더리움과 달리 폴카닷은 거버넌스를 온체인에 명확히 코딩해 시스템의 진화 자체를 프로토콜화했다. 개빈 우드는 비탈릭과의 과거 논쟁을 언급하며, “이더리움은 거버넌스를 비공식적이고 불투명한 합의에 맡겼다”고 비판한다. 그는 폴카닷의 ‘오픈 거버넌스’와 ‘컨빅션 보팅(conviction voting)’—토큰을 오래 락업할수록 투표권이 커지는 구조—을 예시로, 단기적 욕심과 장기적 시스템 목표를 게임이론적으로 정렬하려 했다. 그러나, 그는 폴카닷 거버넌스도 완벽하지 않으며, 투명성이 오히려 역효과(예: 표적화, 집단행동)로 작용할 수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장기적으로는 ZK(영지식증명) 기반 완전 익명 거버넌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Layer 2”의 함정: 이더리움과 폴카닷의 근본적 차이
개빈 우드는 이더리움 L2(롤업) 전략의 이론적 빈곤과 실질적 한계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L1”에서 “롤업 호스팅 체인(L2)”으로 변질되면서, 자체적인 유틸리티와 수익성이 L2로 흡수되고 본연의 가치제안이 희석됐다고 본다. 그는 폴카닷은 처음부터 ‘롤업 호스팅(파라체인)’이 핵심 목적이었고, L2와 L2 간 메시징, 데이터 가용성, 자본 이동성 등에서 기술적으로 월등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더리움의 L2는 실질적으로 “사일로화”되어 자본 흐름이 단절되지만, 폴카닷은 파라체인 간 즉각적 상호운용성이 가능하다고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JAM: 매직 인터넷 슈퍼컴퓨터와 온체인 컴퓨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JAM(Joint Accumulate Machine)은 폴카닷의 파라체인 모델을 넘어, 이더리움식 스마트컨트랙트의 개방성과 폴카닷의 확장성·성능을 결합한다. JAM에서는 누구나 쉽게 온체인에 코드를 배포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 ‘리눅스 운영체제를 온체인에서 실행’하거나 ‘둠 게임을 블록체인에서 실시간 렌더링’하는 수준의 범용 컴퓨팅이 가능하다. 이더리움이 블록가스 등 기술적 한계로 실질적 유틸리티가 제한되었던 반면, JAM은 “실제 유저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계산·저장·데이터 처리”를 온체인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JAM에는 별도의 토큰이 없고, 폴카닷 네이티브 DOT 토큰과 직접 연동된다.
밈코인, 성공의 기준, 그리고 크립토의 실패
개빈 우드는 “크립토의 성공이 밈코인(‘fartcoin’, ‘dogecoin’)처럼 유의미하지 않은 재미, 도박, 탈출구로만 측정되는 현실”을 비판한다. 그는 진정한 성공은 워렌 버핏식 ‘실질적 유틸리티’에 있다고 본다. 크립토가 본래의 ‘탈중앙적 백업 시스템’이 아니라, 오히려 기존 금융질서에 흡수·동화되고, 자기 이익에만 집착하는 툴로 변질됐다고 진단한다. 이더리움 L2의 실패, 거버넌스의 중앙화, 밈코인 광풍 모두 “코어 이토스의 붕괴”를 보여주는 사례로 든다. 그는 “크립토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실패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탈중앙화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스테이트: 협력의 어려움
폴카닷,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체인들은 기술적으로는 연결될 수 있지만, 토큰 경제와 커뮤니티가 ‘축구팀 팬덤’처럼 강하게 분리되어 있다. 우드는 네트워크 간 협력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토큰-네트워크 결합 구조와 커뮤니티의 집단심리가 실질적 통합을 어렵게 한다고 본다. 그는 “네트워크와 토큰을 분리하고, 여러 토큰이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활용되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국가 간 통화 시스템과 비슷한 비유로 설명된다.
거버넌스의 미래와 DAO의 가능성
우드는 “DAO는 기존 조직(회사, 정부)보다 더 나은 집단의사결정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 민주주의가 실패하는 이유는 ‘공유된 운명감’과 ‘합리적 참여’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폴카닷의 ‘컨빅션 보팅’처럼, 시스템에 장기적으로 락인된 사람에게 더 큰 투표권을 주는 구조가, 단기적 이익 추구(“펌프 앤 덤프”)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임을 설명한다. 하지만, 완벽한 거버넌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사회적 계약”과 “집단의 합리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반복 강조한다.
탈중앙화 창립자와 ‘카리스마 리더’의 한계
비트코인의 사토시, 이더리움의 비탈릭, 솔라나의 아나톨리, 폴카닷의 개빈 등, 대형 프로젝트는 창립자의 영향력이 크다. 하지만 우드는 “리더를 중심으로 한 집단은 결국 또 다른 권위주의적 시스템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그는 “프로토콜 자체가 주인공이 되고, 창립자는 점차 사라져야 진정한 탈중앙화가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본인은 CEO 자리에서 물러나 DAO 구조로 넘어간 이유도 여기 있다고 밝힌다.
크립토의 미래와 새로운 세대의 필요성
우드는 크립토 업계의 초창기 인재들이 부를 얻어 떠나면서, 신선한 상상력과 기술적 도전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JAM 같은 새로운 기술은 “이더리움식 사고에 갇힌 개발자”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개발자들이 ‘진짜 혁신적 유스케이스’를 만들어야만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즉, “더 빠른 NFT”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돈, 건강, 그리고 행복에 대한 개인적 통찰
마지막으로, 우드는 “돈은 복합적이다. 많이 가지면 짐이 될 수도 있고, 삶의 자유를 해칠 수도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행복의 핵심은 건강, 가족,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 ‘호기심’과 ‘즐거움’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이런 태도가야말로 크립토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된다고 말한다.
https://youtu.be/jyMxSIFyXwo 244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이더리움 창립자인 개빈 우드는 “크립토는 본래의 목표에 실패했다”며, 이더리움 L2 전략을 정면 비판하고 폴카닷·JAM이 내놓는 대안을 제시한다.
2. “탈중앙화”와 “자기주권”이라는 이상이 어떻게 규제·욕심·밈코인·거버넌스 실패로 왜곡됐는지 리얼하게 파헤친다.
3. JAM은 “매직 인터넷 슈퍼컴퓨터”를 표방하며, 이더리움의 한계를 뛰어넘는 범용 온체인 컴퓨팅의 미래를 직접 구현하려 한다.
크립토의 본질과 자기주권: ‘자유 사회’의 환상과 현실
개빈 우드는 크립토의 출발점이 ‘신뢰 최소화’와 ‘진실에 기반한 시스템’ 구축이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사회에서 “자유”란, 불투명하고 임의적인 권력이 내 삶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을 때만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은 규제 강화와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 도입으로, 크립토가 기존 은행 시스템에 흡수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우드는 “자기주권”이란, 규칙이 명확하고 투명하며, 타인의 자의적 결정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정의한다. 실제로 그는 “스위스 은행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며,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 자산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구조적 문제와 폴카닷의 실험
이더리움과 달리 폴카닷은 거버넌스를 온체인에 명확히 코딩해 시스템의 진화 자체를 프로토콜화했다. 개빈 우드는 비탈릭과의 과거 논쟁을 언급하며, “이더리움은 거버넌스를 비공식적이고 불투명한 합의에 맡겼다”고 비판한다. 그는 폴카닷의 ‘오픈 거버넌스’와 ‘컨빅션 보팅(conviction voting)’—토큰을 오래 락업할수록 투표권이 커지는 구조—을 예시로, 단기적 욕심과 장기적 시스템 목표를 게임이론적으로 정렬하려 했다. 그러나, 그는 폴카닷 거버넌스도 완벽하지 않으며, 투명성이 오히려 역효과(예: 표적화, 집단행동)로 작용할 수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장기적으로는 ZK(영지식증명) 기반 완전 익명 거버넌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Layer 2”의 함정: 이더리움과 폴카닷의 근본적 차이
개빈 우드는 이더리움 L2(롤업) 전략의 이론적 빈곤과 실질적 한계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 L1”에서 “롤업 호스팅 체인(L2)”으로 변질되면서, 자체적인 유틸리티와 수익성이 L2로 흡수되고 본연의 가치제안이 희석됐다고 본다. 그는 폴카닷은 처음부터 ‘롤업 호스팅(파라체인)’이 핵심 목적이었고, L2와 L2 간 메시징, 데이터 가용성, 자본 이동성 등에서 기술적으로 월등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더리움의 L2는 실질적으로 “사일로화”되어 자본 흐름이 단절되지만, 폴카닷은 파라체인 간 즉각적 상호운용성이 가능하다고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JAM: 매직 인터넷 슈퍼컴퓨터와 온체인 컴퓨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JAM(Joint Accumulate Machine)은 폴카닷의 파라체인 모델을 넘어, 이더리움식 스마트컨트랙트의 개방성과 폴카닷의 확장성·성능을 결합한다. JAM에서는 누구나 쉽게 온체인에 코드를 배포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 ‘리눅스 운영체제를 온체인에서 실행’하거나 ‘둠 게임을 블록체인에서 실시간 렌더링’하는 수준의 범용 컴퓨팅이 가능하다. 이더리움이 블록가스 등 기술적 한계로 실질적 유틸리티가 제한되었던 반면, JAM은 “실제 유저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계산·저장·데이터 처리”를 온체인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JAM에는 별도의 토큰이 없고, 폴카닷 네이티브 DOT 토큰과 직접 연동된다.
밈코인, 성공의 기준, 그리고 크립토의 실패
개빈 우드는 “크립토의 성공이 밈코인(‘fartcoin’, ‘dogecoin’)처럼 유의미하지 않은 재미, 도박, 탈출구로만 측정되는 현실”을 비판한다. 그는 진정한 성공은 워렌 버핏식 ‘실질적 유틸리티’에 있다고 본다. 크립토가 본래의 ‘탈중앙적 백업 시스템’이 아니라, 오히려 기존 금융질서에 흡수·동화되고, 자기 이익에만 집착하는 툴로 변질됐다고 진단한다. 이더리움 L2의 실패, 거버넌스의 중앙화, 밈코인 광풍 모두 “코어 이토스의 붕괴”를 보여주는 사례로 든다. 그는 “크립토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실패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탈중앙화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스테이트: 협력의 어려움
폴카닷,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체인들은 기술적으로는 연결될 수 있지만, 토큰 경제와 커뮤니티가 ‘축구팀 팬덤’처럼 강하게 분리되어 있다. 우드는 네트워크 간 협력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토큰-네트워크 결합 구조와 커뮤니티의 집단심리가 실질적 통합을 어렵게 한다고 본다. 그는 “네트워크와 토큰을 분리하고, 여러 토큰이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활용되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국가 간 통화 시스템과 비슷한 비유로 설명된다.
거버넌스의 미래와 DAO의 가능성
우드는 “DAO는 기존 조직(회사, 정부)보다 더 나은 집단의사결정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 민주주의가 실패하는 이유는 ‘공유된 운명감’과 ‘합리적 참여’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폴카닷의 ‘컨빅션 보팅’처럼, 시스템에 장기적으로 락인된 사람에게 더 큰 투표권을 주는 구조가, 단기적 이익 추구(“펌프 앤 덤프”)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임을 설명한다. 하지만, 완벽한 거버넌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사회적 계약”과 “집단의 합리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반복 강조한다.
탈중앙화 창립자와 ‘카리스마 리더’의 한계
비트코인의 사토시, 이더리움의 비탈릭, 솔라나의 아나톨리, 폴카닷의 개빈 등, 대형 프로젝트는 창립자의 영향력이 크다. 하지만 우드는 “리더를 중심으로 한 집단은 결국 또 다른 권위주의적 시스템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그는 “프로토콜 자체가 주인공이 되고, 창립자는 점차 사라져야 진정한 탈중앙화가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본인은 CEO 자리에서 물러나 DAO 구조로 넘어간 이유도 여기 있다고 밝힌다.
크립토의 미래와 새로운 세대의 필요성
우드는 크립토 업계의 초창기 인재들이 부를 얻어 떠나면서, 신선한 상상력과 기술적 도전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JAM 같은 새로운 기술은 “이더리움식 사고에 갇힌 개발자”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개발자들이 ‘진짜 혁신적 유스케이스’를 만들어야만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즉, “더 빠른 NFT”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돈, 건강, 그리고 행복에 대한 개인적 통찰
마지막으로, 우드는 “돈은 복합적이다. 많이 가지면 짐이 될 수도 있고, 삶의 자유를 해칠 수도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행복의 핵심은 건강, 가족,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 ‘호기심’과 ‘즐거움’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이런 태도가야말로 크립토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된다고 말한다.
https://youtu.be/jyMxSIFyXwo 24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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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Founder reveals why ETH has FAILED (and his solution to it) | E124
Gavin Wood, co-founder of Ethereum, reveals why he believes crypto has fundamentally failed its original mission.
The man who helped build the world's second-largest cryptocurrency doesn't hold back about what went wrong.
From Ethereum's controversial…
The man who helped build the world's second-largest cryptocurrency doesn't hold back about what went wrong.
From Ethereum's controversial…
The Fed Will Choose Inflation Over Recession | Vincent Deluard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Fed)은 경기침체(recession)보다 인플레이션을 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며, 이제 “리세션은 취소됐다”는 게 핵심 논지다.
2. 트럼프의 MAGA 정책은 대기업과 주주보다는 노동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면서, 미국 기업의 마진에 구조적 압박을 가할 전망이다.
3. 에너지 섹터(특히 오일)와 실물자산, 금, 크립토가 중장기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자산군이 될 것이며,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구조적으로 높지만 마진은 하락하는 ‘뉴노멀’이 온다.
2:38 Recessions are Cancelled
Vincent Deluard는 현대 미국 경제가 “리세션이 구조적으로 사라진(recession-free)” 환경으로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19세기에는 약 40%의 시간 동안 경기침체가 있었지만, 뉴딜(New Deal) 이후 정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침체 빈도가 급감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실질적 침체가 거의 없었고, 코로나는 정책적 대응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예외적 사례로 본다.
이 구조적 변화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
1) 경제 구조의 변화: 미국 경제의 80%가 서비스업이며,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의 97%는 무형자산(intangible assets)이어서, 전통적인 크레딧/재고/설비 투자 사이클에 덜 민감하다.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 평판 등은 금융위기나 금리변동에 덜 취약하다.
2) 정책 대응의 변화: 정부와 연준의 역할 자체가 “경기침체 예방”으로 진화했다. 위기 때마다 새로운 정책 수단이 추가되고, 정책적 개입이 점점 더 적극적·상시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실업률이나 주가가 약간만 흔들려도 즉각적인 부양책(“Big Beautiful Bill”)이 나온다.
3) 인구구조 및 복지지출: 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복지 지출이 연 10%씩 커지며, 미국 GDP의 20%를 차지하는데 이 자체가 연 2% 성장 베이스라인을 만든다. 여기에 생산성 증가분을 더하면, 구조적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이런 구조 덕분에, 소비자신용·부동산 등 일부 지표가 경기침체 신호를 주더라도, 실제로는 ‘스태그플레이션적 둔화’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실업률 급등, 수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같은 전통적 리세션은 2020년대엔 보기 힘들다는 강한 주장이다.
8:23 The No Recession Feedback Loop
최근의 “리세션 공포”가 반복적으로 빗나가면서, 시장 참여자와 기업 경영진 모두가 ‘리세션은 오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게 된 점도 구조적 변화의 한 축이다. 예를 들어, 2024년 초 경기둔화 신호가 감지됐지만, 기업들은 코로나 때처럼 대규모 해고에 나서지 않았다. 오히려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경험한 이후 “노동자 쟁탈전”과 인력 보유 전략(고용 호딩, labor hoarding)이 강화됐다.
이는 미국이 독일식 고용 안정 모델(경기둔화 시 인력 유지를 선호)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노동시장의 질적 문제, 인구 고령화, 대체 인력 부족 등이 기업의 해고 결정을 억제한다. 결과적으로, 일자리 시장은 견조하고, 소비 여력도 유지되어, 침체 대신 완만한 둔화와 정책 부양이 반복되는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된다.
11:11 Impact of Tariffs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제로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Deluard는 다음과 같이 본다. 관세가 현실화되면, 단기적으로는 기업 실적과 주식시장에 충격(특히 7월 변동성 상승)이 오지만, 실물경제에는 큰 충격 없이 소비가 버텨낼 가능성이 높다.
관세로 인한 수입 증가(연간 약 3,000억 달러 추정)는 기존 감세 및 복지지출 증가분을 상쇄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관세는 외국인이 아니라 미국 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정책적으로는 관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곧바로 대규모 재정 부양책(노동소득 감세, 세액공제, 복지 확대 등)이 뒤따를 것이므로, 실질 소비는 유지된다.
이로 인해, 관세는 주로 기업마진에 부담을 주고, 실물경제는 ‘지속적 부양 → 소비 유지’의 구조적 패턴이 반복된다.
13:21 MAGA’s War on Corporate Profits
Deluard는 MAGA(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본질을 “기업 이익에 대한 구조적 압박”으로 진단한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복지재정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진영은 전통적 방식(법인세 인상, 소득세 인상, 지출 삭감) 대신 ‘외국인에게 떠넘기기’를 시도했다. 즉, 관세나 외국 중앙은행의 달러자산 이자 지급 거부 등이다.
하지만 결국 관세 부담은 미국 기업이 지게 되며, 대규모 복지/감세 정책은 노동자 보호에 집중된다(팁·초과수당·사회보장세 비과세, 자녀 세액공제, 주별 세금 공제 등). 반면, 기업에 대한 실질 감세는 없다. 법인세율 인하 약속조차 철회됐다.
즉, MAGA 정책의 우선순위는 ‘노동자 보호’이며, 기업 마진은 인플레이션, 관세, 금융비용 증가, 재정적자 등으로 다중 압박을 받게 된다. 장기적으로 미국 GDP 대비 기업이익률이 1990년대 이후의 정점(14%)에서 정상화(5~7%)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19:26 Corporate Tax Rates
법인세율 자체는 단기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을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세로 인한 ‘실질 과세 부담’이 급증한다. 실제로 2025년 미국 법인세 수입은 세율 변동 없이 20% 증가했고, 관세 역시 실질적으로 기업이 부담한다.
관세의 경제적 귀착(incidence)은 소비자 환율이 아니라, 수입업체(미국 기업)가 지게 되고, 소비자는 감세와 복지 확대 등으로 보호된다. 결국, 기업이 관세와 재정적자에 따른 금융비용(금리 상승)까지 이중 삼중으로 부담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실질적인 기업 조세 부담은 구조적으로 상승하며, 기업 마진 압박은 지속된다.
21:56 Fiscal Balance of Payments Crisis
Deluard는 미국의 재정·대외수지 구조가 “라틴아메리카식 인플레이션 성장”으로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단기적으로는 재정적자와 사회복지 지출 확대가 실질 성장률과 명목 GDP를 끌어올린다(코로나 이후 연평균 명목성장률 7%). 이로 인해, GDP 대비 부채비율이 오르지 않고, 인플레이션 성장의 지속 기간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은 글로벌 기축통화국으로서 대외적 레버리지를 활용해(외국인 이자·배당 소득 과세, 규정 변경 등) 이 구조를 상당 기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델의 궁극적 귀결은 인플레이션과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며, 실질적으로는 기업과 자본에 부담이 집중된다.
26:11 Outlook for Inflation, Growth, and Rates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으로 주거비(쉘터) 둔화와 관세·달러 약세의 상쇄 효과가 맞부딪치며, 고(高) 3%대가 “뉴노멀”이 될 전망이다(“4 is the new normal, 2 is the floor”). 기업들은 산업집중(oligopoly) 덕분에 대부분의 비용 증가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고, ‘밈 인플레이션’(가격인상 전염)도 나타난다.
금리는 구조적으로 6%대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성장률의 뉴노멀에 부합한다. 외국 중앙은행의 미국채 매수는 2014년 이후 사실상 중단되었고, 외국인 자금의 미국 자산 투자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 향후 자본의 ‘리쇼어링’이 진행되면 미국채 수요는 더욱 약화될 전망이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Fed)은 경기침체(recession)보다 인플레이션을 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며, 이제 “리세션은 취소됐다”는 게 핵심 논지다.
2. 트럼프의 MAGA 정책은 대기업과 주주보다는 노동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면서, 미국 기업의 마진에 구조적 압박을 가할 전망이다.
3. 에너지 섹터(특히 오일)와 실물자산, 금, 크립토가 중장기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자산군이 될 것이며,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구조적으로 높지만 마진은 하락하는 ‘뉴노멀’이 온다.
2:38 Recessions are Cancelled
Vincent Deluard는 현대 미국 경제가 “리세션이 구조적으로 사라진(recession-free)” 환경으로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19세기에는 약 40%의 시간 동안 경기침체가 있었지만, 뉴딜(New Deal) 이후 정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침체 빈도가 급감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실질적 침체가 거의 없었고, 코로나는 정책적 대응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예외적 사례로 본다.
이 구조적 변화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
1) 경제 구조의 변화: 미국 경제의 80%가 서비스업이며,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의 97%는 무형자산(intangible assets)이어서, 전통적인 크레딧/재고/설비 투자 사이클에 덜 민감하다.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 평판 등은 금융위기나 금리변동에 덜 취약하다.
2) 정책 대응의 변화: 정부와 연준의 역할 자체가 “경기침체 예방”으로 진화했다. 위기 때마다 새로운 정책 수단이 추가되고, 정책적 개입이 점점 더 적극적·상시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실업률이나 주가가 약간만 흔들려도 즉각적인 부양책(“Big Beautiful Bill”)이 나온다.
3) 인구구조 및 복지지출: 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복지 지출이 연 10%씩 커지며, 미국 GDP의 20%를 차지하는데 이 자체가 연 2% 성장 베이스라인을 만든다. 여기에 생산성 증가분을 더하면, 구조적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이런 구조 덕분에, 소비자신용·부동산 등 일부 지표가 경기침체 신호를 주더라도, 실제로는 ‘스태그플레이션적 둔화’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실업률 급등, 수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같은 전통적 리세션은 2020년대엔 보기 힘들다는 강한 주장이다.
8:23 The No Recession Feedback Loop
최근의 “리세션 공포”가 반복적으로 빗나가면서, 시장 참여자와 기업 경영진 모두가 ‘리세션은 오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게 된 점도 구조적 변화의 한 축이다. 예를 들어, 2024년 초 경기둔화 신호가 감지됐지만, 기업들은 코로나 때처럼 대규모 해고에 나서지 않았다. 오히려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경험한 이후 “노동자 쟁탈전”과 인력 보유 전략(고용 호딩, labor hoarding)이 강화됐다.
이는 미국이 독일식 고용 안정 모델(경기둔화 시 인력 유지를 선호)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노동시장의 질적 문제, 인구 고령화, 대체 인력 부족 등이 기업의 해고 결정을 억제한다. 결과적으로, 일자리 시장은 견조하고, 소비 여력도 유지되어, 침체 대신 완만한 둔화와 정책 부양이 반복되는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된다.
11:11 Impact of Tariffs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제로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Deluard는 다음과 같이 본다. 관세가 현실화되면, 단기적으로는 기업 실적과 주식시장에 충격(특히 7월 변동성 상승)이 오지만, 실물경제에는 큰 충격 없이 소비가 버텨낼 가능성이 높다.
관세로 인한 수입 증가(연간 약 3,000억 달러 추정)는 기존 감세 및 복지지출 증가분을 상쇄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관세는 외국인이 아니라 미국 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정책적으로는 관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곧바로 대규모 재정 부양책(노동소득 감세, 세액공제, 복지 확대 등)이 뒤따를 것이므로, 실질 소비는 유지된다.
이로 인해, 관세는 주로 기업마진에 부담을 주고, 실물경제는 ‘지속적 부양 → 소비 유지’의 구조적 패턴이 반복된다.
13:21 MAGA’s War on Corporate Profits
Deluard는 MAGA(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본질을 “기업 이익에 대한 구조적 압박”으로 진단한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복지재정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진영은 전통적 방식(법인세 인상, 소득세 인상, 지출 삭감) 대신 ‘외국인에게 떠넘기기’를 시도했다. 즉, 관세나 외국 중앙은행의 달러자산 이자 지급 거부 등이다.
하지만 결국 관세 부담은 미국 기업이 지게 되며, 대규모 복지/감세 정책은 노동자 보호에 집중된다(팁·초과수당·사회보장세 비과세, 자녀 세액공제, 주별 세금 공제 등). 반면, 기업에 대한 실질 감세는 없다. 법인세율 인하 약속조차 철회됐다.
즉, MAGA 정책의 우선순위는 ‘노동자 보호’이며, 기업 마진은 인플레이션, 관세, 금융비용 증가, 재정적자 등으로 다중 압박을 받게 된다. 장기적으로 미국 GDP 대비 기업이익률이 1990년대 이후의 정점(14%)에서 정상화(5~7%)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19:26 Corporate Tax Rates
법인세율 자체는 단기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을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세로 인한 ‘실질 과세 부담’이 급증한다. 실제로 2025년 미국 법인세 수입은 세율 변동 없이 20% 증가했고, 관세 역시 실질적으로 기업이 부담한다.
관세의 경제적 귀착(incidence)은 소비자 환율이 아니라, 수입업체(미국 기업)가 지게 되고, 소비자는 감세와 복지 확대 등으로 보호된다. 결국, 기업이 관세와 재정적자에 따른 금융비용(금리 상승)까지 이중 삼중으로 부담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실질적인 기업 조세 부담은 구조적으로 상승하며, 기업 마진 압박은 지속된다.
21:56 Fiscal Balance of Payments Crisis
Deluard는 미국의 재정·대외수지 구조가 “라틴아메리카식 인플레이션 성장”으로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단기적으로는 재정적자와 사회복지 지출 확대가 실질 성장률과 명목 GDP를 끌어올린다(코로나 이후 연평균 명목성장률 7%). 이로 인해, GDP 대비 부채비율이 오르지 않고, 인플레이션 성장의 지속 기간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은 글로벌 기축통화국으로서 대외적 레버리지를 활용해(외국인 이자·배당 소득 과세, 규정 변경 등) 이 구조를 상당 기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델의 궁극적 귀결은 인플레이션과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며, 실질적으로는 기업과 자본에 부담이 집중된다.
26:11 Outlook for Inflation, Growth, and Rates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으로 주거비(쉘터) 둔화와 관세·달러 약세의 상쇄 효과가 맞부딪치며, 고(高) 3%대가 “뉴노멀”이 될 전망이다(“4 is the new normal, 2 is the floor”). 기업들은 산업집중(oligopoly) 덕분에 대부분의 비용 증가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고, ‘밈 인플레이션’(가격인상 전염)도 나타난다.
금리는 구조적으로 6%대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성장률의 뉴노멀에 부합한다. 외국 중앙은행의 미국채 매수는 2014년 이후 사실상 중단되었고, 외국인 자금의 미국 자산 투자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 향후 자본의 ‘리쇼어링’이 진행되면 미국채 수요는 더욱 약화될 전망이다.
36:07 Outlook for the Stock Market
‘리세션 프리’ 구조는 밸류에이션(멀티플) 하방을 지지하지만, 기업마진의 구조적 하락이 상쇄되어, 주식의 장기 전망은 상쇄적이다. 미국 주식은 ‘영구적 고평가’ 구간(멀티플 17~30)에 진입했으며, 일시적 조정(예: 7월 변동성 급등)이 발생해도, 이 구간 내에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된다.
미국 기업의 마진은 과거와 달리 정부 지출, 이민, 외국 자본 유입 등 3대 요인이 사라지면서, 글로벌 평균(5~7%) 수준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주식이 채권 대비 상대적 위험이 줄고, 실물자산·에너지·금·크립토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40:51 US Multiples Compared to Rest of the World
미국 주식의 ‘예외적 고평가’는 글로벌 자본의 미국 집중(특히 유럽·일본 연기금의 미국 주식 과점 투자) 때문이며, 이는 구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GDP 100%를 미국 7대 빅테크에 투자하는 등, 역사적으로도 과도한 쏠림이다.
향후 5~10년간은 유럽·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의 자본 회귀가 예상되며, 미국 주식의 상대적 언더퍼폼이 진행될 수 있다. 멀티플 갭은 해외시장 확장(멀티플 상승)과 미국시장 조정이 병행되어 서서히 축소될 전망이다.
45:18 Bullish View on Oil & Energy Sector
에너지 섹터(특히 오일)는 “가상의 리세션”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자산군으로, 현재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저평가(6~7배 FCF, 7~8% 배당)되어 있다. OPEC 증산 우려도 과장됐으며, 실제로는 글로벌 수요(특히 아시아 통화 강세, 무역재편, 공급망 리얼라인 등)와 재정 부양에 힘입어 오일 수요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공급망 재편(nearshoring, friendshoring)은 단기적으로 오히려 에너지 집약적이며, 장기적으로도 해상운송이 육상운송보다 효율적이므로, ‘공급망 단축=에너지 절약’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오일 및 에너지 주식은 가장 매력적인 실물자산군이 될 전망이다.
55:15 July Fed Predictions
7월에는 관세 현실화, 기업 실적발표(바이백 블랙아웃), 타깃데이트펀드 리밸런싱,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발행 재개 등 복합적 악재로 시장이 2자리수(10%+)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 연준은 7월 금리인하 없이, 실망스러운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경우 9월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
이 모든 구조적 변화의 핵심은, 연준과 정부가 ‘침체보다 인플레이션’을 택하는 뉴노멀에 진입했고, 실물자산과 에너지, 금, 크립토가 그 최대 수혜처라는 점이다.
https://youtu.be/gE1FPn-lSt8 3시간 전 업로드 됨
‘리세션 프리’ 구조는 밸류에이션(멀티플) 하방을 지지하지만, 기업마진의 구조적 하락이 상쇄되어, 주식의 장기 전망은 상쇄적이다. 미국 주식은 ‘영구적 고평가’ 구간(멀티플 17~30)에 진입했으며, 일시적 조정(예: 7월 변동성 급등)이 발생해도, 이 구간 내에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된다.
미국 기업의 마진은 과거와 달리 정부 지출, 이민, 외국 자본 유입 등 3대 요인이 사라지면서, 글로벌 평균(5~7%) 수준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주식이 채권 대비 상대적 위험이 줄고, 실물자산·에너지·금·크립토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40:51 US Multiples Compared to Rest of the World
미국 주식의 ‘예외적 고평가’는 글로벌 자본의 미국 집중(특히 유럽·일본 연기금의 미국 주식 과점 투자) 때문이며, 이는 구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GDP 100%를 미국 7대 빅테크에 투자하는 등, 역사적으로도 과도한 쏠림이다.
향후 5~10년간은 유럽·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의 자본 회귀가 예상되며, 미국 주식의 상대적 언더퍼폼이 진행될 수 있다. 멀티플 갭은 해외시장 확장(멀티플 상승)과 미국시장 조정이 병행되어 서서히 축소될 전망이다.
45:18 Bullish View on Oil & Energy Sector
에너지 섹터(특히 오일)는 “가상의 리세션”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자산군으로, 현재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저평가(6~7배 FCF, 7~8% 배당)되어 있다. OPEC 증산 우려도 과장됐으며, 실제로는 글로벌 수요(특히 아시아 통화 강세, 무역재편, 공급망 리얼라인 등)와 재정 부양에 힘입어 오일 수요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공급망 재편(nearshoring, friendshoring)은 단기적으로 오히려 에너지 집약적이며, 장기적으로도 해상운송이 육상운송보다 효율적이므로, ‘공급망 단축=에너지 절약’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오일 및 에너지 주식은 가장 매력적인 실물자산군이 될 전망이다.
55:15 July Fed Predictions
7월에는 관세 현실화, 기업 실적발표(바이백 블랙아웃), 타깃데이트펀드 리밸런싱,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발행 재개 등 복합적 악재로 시장이 2자리수(10%+)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 연준은 7월 금리인하 없이, 실망스러운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경우 9월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
이 모든 구조적 변화의 핵심은, 연준과 정부가 ‘침체보다 인플레이션’을 택하는 뉴노멀에 진입했고, 실물자산과 에너지, 금, 크립토가 그 최대 수혜처라는 점이다.
https://youtu.be/gE1FPn-lSt8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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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d Will Choose Inflation Over Recession | Vincent Deluard
Vincent Deluard, Director of Global Macro Strategy at StoneX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why he believes changes to policy makers toolkit and to the structure of the economy mean recessions are “cancelled.” He also discusses why he believes Trump’s…
What’s Actually Working Onchain? | Ali & Cedo
0xResearch
3줄 요약
1. 온체인에서 진짜로 유저와 자본이 모이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단순 ‘레버리지’나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 디파이 구조 혁신과 수익성에 집중하는 프로젝트들이 주목받는다.
2. 하이퍼리퀴드(하이퍼리퀴드 코어/이브이엠)와 이니시아처럼 ‘앱체인’과 ‘스팟+파생 시장 융합’에 집중하는 신생 생태계가 차별화된 유저 경험과 유동성 구조로 레거시 디파이의 한계를 넘어서려 한다.
3. ‘언더콜래트럴라이즈드(비담보 대출)’와 온체인 크레딧, ICM 메타(토큰/주식 온체인 발행 실험) 등 아직 터지지 않은 ‘성배’ 영역이 실제로 굴러갈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프로토콜이 살아남을지가 현 시점 최고의 관전 포인트.
2:38 Introduction, 출연진 소개, 온체인에서 ‘진짜’ 재미있는 것들
인트로에서는 호스트들이 Permissionless IV 행사와 팟캐스트 광고를 짧게 언급한 후, 오늘의 게스트인 Cedo(이니시아)와 Ali(Valantis Labs)가 등장한다. 두 사람 모두 ‘Exit Liquidity’라는 팟캐스트도 운영하지만, 진짜 본업은 각각 이니시아(앱체인 생태계 중심)와 밸란티스(DeFi 인프라/커스텀 풀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Cedo는 이니시아에서 앱 생태계 확장, 유저 유입, 브릿지 UX 개선 등 실제 ‘온체인’ 경험을 어떻게 다듬을지 고민한다고 밝힌다. 특히 론칭 초기에 여러 앱체인을 한 번에 오픈하면서, 유저가 브릿지와 인터체인 UX에서 느끼는 불편을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Ali는 ‘디파이에 다시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게 내 일’이라며, 하이퍼리퀴드 기반 DeFi 인프라 구축과 ‘수익성’에 집중하는 새로운 흐름(일명 ‘Revenue Meta’)이 실제로는 예전부터 쭉 필요했던 것이라고 지적한다.
두 게스트 모두 과거 디파이 옵션/파생시장 시즌의 흥망성쇠, 그리고 탈중앙 파생상품(옵션, Perp) 실험에서 실제로 ‘뭔가 남는 것’이 나오려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이를 통한 구조적 진화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5:45 Phased Rollouts & Initia Appchains
이 구간에서는 이니시아/하이퍼리퀴드 등 신생 L1/앱체인들이 ‘완성형’이 아닌 ‘페이즈드 롤아웃’(단계별 출시)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체인 코어 업데이트, 프리컴파일 등 인프라 업데이트가 계속 진행중이어서, 실제로는 아직 ‘완전체’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 예를 들어 블록타임 반감, 프리컴파일 출시 등은 최근 몇 주/달 사이에야 이뤄진 변화다.
이니시아도 첫 론칭에서 ‘메인 L1 + 8개 앱체인’을 동시에 오픈했지만, 실제로는 브릿지 인프라, 인터체인 유동성, 각 앱체인간 UX 등에서 계속 피드백-업데이트-개선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유저가 ‘앱체인 생태계’에 진입하는 경험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그리고 각 체인마다 어떤 진짜 ‘킬러앱’이 나올 수 있는지가 생태계의 흥망을 가른다고 강조한다.
실제 사례로, 컨트로(Contro)라는 앱이 ‘바이너리 프리딕션 마켓+유저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처럼 각 체인마다 ‘이건 진짜 새롭다’ 싶은 앱이 포착될 때 유저와 자본이 실질적으로 몰린다는 점을 언급한다.
11:15 The Revenue Meta is Not a Meta
이 구간에서는 최근 크립토 트위터에서 회자되는 ‘레베뉴 메타’(Revenue Meta)에 대한 비판적 논의가 나온다.
Ali는 “수익을 내는 회사/프로토콜 만들기가 어떻게 메타냐, 이건 그냥 당연한 비즈니스의 기본”이라며, 단순히 ‘수익성’이 화두가 되는 현상을 ‘트렌드’나 ‘메타’로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크립토의 단기적 사고방식의 산물이라고 꼬집는다.
실제로 지난 1~2년간의 온체인 트렌드는 ‘밈코인’, ‘텔레그램 봇’, ‘포인트 파밍’ 등 즉각적 이익 추구에 치중했지만, 진짜로 온체인에 남는 것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새로운 신용/크레딧 실험’임을 강조한다.
또한, 단기적 트렌드(밈, 파밍 등)에만 집중하면 결국 본질적 혁신을 놓치게 된다는 점을, 디파이의 장기적 발전과 리서치 관점에서 짚어준다.
14:34 Under-Collateralized Lending in Crypto
이 파트는 온체인 언더콜래트럴라이즈드(비담보) 대출 실험의 과거와 현재를 깊게 다룬다.
Cedo는 “온체인에서 언더콜래트럴라이즈드 대출이 성공하면 크립토 신용 생태계의 성배”라고 평가한다. 과거 Goldfinch, Maple 등은 오프체인 소규모 비즈니스/개인 대출을 시도했으나 ‘현실적 회수 불능’, ‘현지 실사 불가’ 등 한계로 실패.
최근 Wildcat, 3chain 등은 온체인 신용점수(DeFi 월렛 분석, 오프체인 크레딧 연동, ZK 증명 등)와 Stripe, Credit Karma 등 실물 신용데이터를 결합해 ‘온체인 신용 대출’을 실험 중이다.
실제 사례로 3chain은 DeFi 파머의 온체인 활동, 오프체인 신용점수, Coinbase 잔고 등을 종합해 대출 한도와 금리를 산정한다.
다만, 시스템 구조상 ‘최초 디폴트 발생 시의 커뮤니케이션 악몽’, 한정된 대출 풀, 실제 스케일링 한계 등 아직 해결 과제가 많다는 점도 솔직하게 논의한다.
핵심은 온체인 신용 대출이 성공하려면 ‘실질적 크레딧 평가+디폴트 리스크 매니지먼트+규모의 경제’가 동시에 작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터지는(=실패하는) 사례가 나와야 진짜로 진화한다는 점이다.
24:30 CLOBs vs AMMs
이 섹션에서는 온체인 파생/스팟 시장에서 CLOB(중앙집중식 오더북)과 AMM(자동화 마켓메이커) 구조의 경쟁/융합을 다룬다.
Ali와 Cedo 모두 과거에는 GMX, Drift, Vertex 등 AMM/하이브리드 구조가 ‘혁신’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대형 파생/스팟 시장(예: 하이퍼리퀴드,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CLOB가 절대적으로 우위임을 인정한다.
특히 AMM 구조는 초장기적으로는 ‘롱테일 자산’(극소수 밈코인, LST, 1:1 페깅 자산 등)이나 ‘유동성 공급자가 소수/수동적이어야 하는 시장’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경우도 BTC/ETH/SOL/FAR 등 메이저 외에는 스팟 오더북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으며, 롱테일은 AMM이 여전히 필수적이다.
밸란티스 등은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전용 AMM을 개발 중인데, 이는 단순 곡선(XY=K) 기반이 아니라 ‘스테이킹 컨트랙트와 직접 연동, 스테이킹/언스테이킹을 통한 자동 리밸런싱’ 등 실제 유동성/가격발견 구조 혁신에 집중한다.
결국, 온체인에서는 두 구조가 각자의 장단점과 역할을 가지며, ‘온체인 스팟-파생-롱테일 유동성’이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진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33:27 Hyperliquid's Spot Ecosystem
이 구간은 하이퍼리퀴드(특히 하이퍼 EVM/코어)의 온체인 스팟 생태계와, AMM/CLOB 융합의 미래를 다룬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스팟 오더북 유동성이 메이저 자산에 집중돼 있고, 롱테일 토큰은 AMM/하이퍼 EVM 기반 덱스에서 주로 거래된다.
‘프리컴파일’(Write Precompiles) 도입 후에는 하이퍼리퀴드 코어(오더북)와 EVM(앱체인) 간 유동성이 자동 연동되는 ‘온체인 어그리게이터’가 등장할 전망. 예컨대, 하이퍼 EVM에서 토큰 A를 스왑할 때, 코어 오더북에서 더 나은 가격이 있으면 자동으로 라우팅해 유저에게 최적 가격을 제공하는 형태.
실제 개발팀(밸란티스 등)들도 이 구조를 활용해 AMM+오더북 유동성의 시너지, ‘온체인 CEX 경험’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 EVM 내 주요 앱(예: Felix, Hyperland, Laminar 등)은 단순 포크/포인트 파밍이 아니라, 하이퍼 코어와의 깊은 연동 및 장기적 차별화를 지향하는 팀이 ‘진짜 남는다’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온체인에서 진짜로 유저와 자본이 모이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단순 ‘레버리지’나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 디파이 구조 혁신과 수익성에 집중하는 프로젝트들이 주목받는다.
2. 하이퍼리퀴드(하이퍼리퀴드 코어/이브이엠)와 이니시아처럼 ‘앱체인’과 ‘스팟+파생 시장 융합’에 집중하는 신생 생태계가 차별화된 유저 경험과 유동성 구조로 레거시 디파이의 한계를 넘어서려 한다.
3. ‘언더콜래트럴라이즈드(비담보 대출)’와 온체인 크레딧, ICM 메타(토큰/주식 온체인 발행 실험) 등 아직 터지지 않은 ‘성배’ 영역이 실제로 굴러갈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프로토콜이 살아남을지가 현 시점 최고의 관전 포인트.
2:38 Introduction, 출연진 소개, 온체인에서 ‘진짜’ 재미있는 것들
인트로에서는 호스트들이 Permissionless IV 행사와 팟캐스트 광고를 짧게 언급한 후, 오늘의 게스트인 Cedo(이니시아)와 Ali(Valantis Labs)가 등장한다. 두 사람 모두 ‘Exit Liquidity’라는 팟캐스트도 운영하지만, 진짜 본업은 각각 이니시아(앱체인 생태계 중심)와 밸란티스(DeFi 인프라/커스텀 풀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Cedo는 이니시아에서 앱 생태계 확장, 유저 유입, 브릿지 UX 개선 등 실제 ‘온체인’ 경험을 어떻게 다듬을지 고민한다고 밝힌다. 특히 론칭 초기에 여러 앱체인을 한 번에 오픈하면서, 유저가 브릿지와 인터체인 UX에서 느끼는 불편을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Ali는 ‘디파이에 다시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게 내 일’이라며, 하이퍼리퀴드 기반 DeFi 인프라 구축과 ‘수익성’에 집중하는 새로운 흐름(일명 ‘Revenue Meta’)이 실제로는 예전부터 쭉 필요했던 것이라고 지적한다.
두 게스트 모두 과거 디파이 옵션/파생시장 시즌의 흥망성쇠, 그리고 탈중앙 파생상품(옵션, Perp) 실험에서 실제로 ‘뭔가 남는 것’이 나오려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이를 통한 구조적 진화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5:45 Phased Rollouts & Initia Appchains
이 구간에서는 이니시아/하이퍼리퀴드 등 신생 L1/앱체인들이 ‘완성형’이 아닌 ‘페이즈드 롤아웃’(단계별 출시)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체인 코어 업데이트, 프리컴파일 등 인프라 업데이트가 계속 진행중이어서, 실제로는 아직 ‘완전체’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 예를 들어 블록타임 반감, 프리컴파일 출시 등은 최근 몇 주/달 사이에야 이뤄진 변화다.
이니시아도 첫 론칭에서 ‘메인 L1 + 8개 앱체인’을 동시에 오픈했지만, 실제로는 브릿지 인프라, 인터체인 유동성, 각 앱체인간 UX 등에서 계속 피드백-업데이트-개선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유저가 ‘앱체인 생태계’에 진입하는 경험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그리고 각 체인마다 어떤 진짜 ‘킬러앱’이 나올 수 있는지가 생태계의 흥망을 가른다고 강조한다.
실제 사례로, 컨트로(Contro)라는 앱이 ‘바이너리 프리딕션 마켓+유저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처럼 각 체인마다 ‘이건 진짜 새롭다’ 싶은 앱이 포착될 때 유저와 자본이 실질적으로 몰린다는 점을 언급한다.
11:15 The Revenue Meta is Not a Meta
이 구간에서는 최근 크립토 트위터에서 회자되는 ‘레베뉴 메타’(Revenue Meta)에 대한 비판적 논의가 나온다.
Ali는 “수익을 내는 회사/프로토콜 만들기가 어떻게 메타냐, 이건 그냥 당연한 비즈니스의 기본”이라며, 단순히 ‘수익성’이 화두가 되는 현상을 ‘트렌드’나 ‘메타’로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크립토의 단기적 사고방식의 산물이라고 꼬집는다.
실제로 지난 1~2년간의 온체인 트렌드는 ‘밈코인’, ‘텔레그램 봇’, ‘포인트 파밍’ 등 즉각적 이익 추구에 치중했지만, 진짜로 온체인에 남는 것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새로운 신용/크레딧 실험’임을 강조한다.
또한, 단기적 트렌드(밈, 파밍 등)에만 집중하면 결국 본질적 혁신을 놓치게 된다는 점을, 디파이의 장기적 발전과 리서치 관점에서 짚어준다.
14:34 Under-Collateralized Lending in Crypto
이 파트는 온체인 언더콜래트럴라이즈드(비담보) 대출 실험의 과거와 현재를 깊게 다룬다.
Cedo는 “온체인에서 언더콜래트럴라이즈드 대출이 성공하면 크립토 신용 생태계의 성배”라고 평가한다. 과거 Goldfinch, Maple 등은 오프체인 소규모 비즈니스/개인 대출을 시도했으나 ‘현실적 회수 불능’, ‘현지 실사 불가’ 등 한계로 실패.
최근 Wildcat, 3chain 등은 온체인 신용점수(DeFi 월렛 분석, 오프체인 크레딧 연동, ZK 증명 등)와 Stripe, Credit Karma 등 실물 신용데이터를 결합해 ‘온체인 신용 대출’을 실험 중이다.
실제 사례로 3chain은 DeFi 파머의 온체인 활동, 오프체인 신용점수, Coinbase 잔고 등을 종합해 대출 한도와 금리를 산정한다.
다만, 시스템 구조상 ‘최초 디폴트 발생 시의 커뮤니케이션 악몽’, 한정된 대출 풀, 실제 스케일링 한계 등 아직 해결 과제가 많다는 점도 솔직하게 논의한다.
핵심은 온체인 신용 대출이 성공하려면 ‘실질적 크레딧 평가+디폴트 리스크 매니지먼트+규모의 경제’가 동시에 작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터지는(=실패하는) 사례가 나와야 진짜로 진화한다는 점이다.
24:30 CLOBs vs AMMs
이 섹션에서는 온체인 파생/스팟 시장에서 CLOB(중앙집중식 오더북)과 AMM(자동화 마켓메이커) 구조의 경쟁/융합을 다룬다.
Ali와 Cedo 모두 과거에는 GMX, Drift, Vertex 등 AMM/하이브리드 구조가 ‘혁신’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대형 파생/스팟 시장(예: 하이퍼리퀴드,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CLOB가 절대적으로 우위임을 인정한다.
특히 AMM 구조는 초장기적으로는 ‘롱테일 자산’(극소수 밈코인, LST, 1:1 페깅 자산 등)이나 ‘유동성 공급자가 소수/수동적이어야 하는 시장’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이퍼리퀴드의 경우도 BTC/ETH/SOL/FAR 등 메이저 외에는 스팟 오더북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으며, 롱테일은 AMM이 여전히 필수적이다.
밸란티스 등은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전용 AMM을 개발 중인데, 이는 단순 곡선(XY=K) 기반이 아니라 ‘스테이킹 컨트랙트와 직접 연동, 스테이킹/언스테이킹을 통한 자동 리밸런싱’ 등 실제 유동성/가격발견 구조 혁신에 집중한다.
결국, 온체인에서는 두 구조가 각자의 장단점과 역할을 가지며, ‘온체인 스팟-파생-롱테일 유동성’이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진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33:27 Hyperliquid's Spot Ecosystem
이 구간은 하이퍼리퀴드(특히 하이퍼 EVM/코어)의 온체인 스팟 생태계와, AMM/CLOB 융합의 미래를 다룬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스팟 오더북 유동성이 메이저 자산에 집중돼 있고, 롱테일 토큰은 AMM/하이퍼 EVM 기반 덱스에서 주로 거래된다.
‘프리컴파일’(Write Precompiles) 도입 후에는 하이퍼리퀴드 코어(오더북)와 EVM(앱체인) 간 유동성이 자동 연동되는 ‘온체인 어그리게이터’가 등장할 전망. 예컨대, 하이퍼 EVM에서 토큰 A를 스왑할 때, 코어 오더북에서 더 나은 가격이 있으면 자동으로 라우팅해 유저에게 최적 가격을 제공하는 형태.
실제 개발팀(밸란티스 등)들도 이 구조를 활용해 AMM+오더북 유동성의 시너지, ‘온체인 CEX 경험’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 EVM 내 주요 앱(예: Felix, Hyperland, Laminar 등)은 단순 포크/포인트 파밍이 아니라, 하이퍼 코어와의 깊은 연동 및 장기적 차별화를 지향하는 팀이 ‘진짜 남는다’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43:39 The ICM Meta
이 파트는 최근 온체인에서 뜨거운 ICM(Initial Coin/Community/Company/Convertible Offering) 메타, 즉 ‘온체인 토큰 발행+자본 조달 실험’의 본질을 분석한다.
Ali는 “ICM이라는 용어 자체가 실리콘밸리식 Web2 프레임에 갇힌 것”이라며, 실제로는 ‘온체인에서 자본을 얼마나 빠르게, 효율적으로, 광범위하게 모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본다.
Pump.fun, Launchcoin 등은 각각 ‘바로 펌핑+익스트랙션’과 ‘실제 유틸리티/앱 기반 프로젝트의 온체인 자본 조달’이라는 서로 다른 배경에서 유통/분배 구조를 혁신했다.
이 과정에서 ‘공정한 분배’, ‘안티 스나이핑’, ‘바이백/본딩커브/경매’ 등 다양한 메커니즘 실험이 등장하고, Solana/Ethereum 양쪽에서 각각 우회/우위 전략이 나오고 있다.
핵심은, 온체인 토큰이 진짜 ‘에쿼티’(수익 분배, 거버넌스, 잔여 청구권 등)로 작동해야만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고, 실제로 프로토콜 수익이 토큰 홀더에게 온전히 귀속되는 구조(=사실상 온체인 에쿼티)가 점점 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현행 법/규제 구조상 ‘토큰=에쿼티’가 완전히 합법적으로 인정되려면 더 많은 사고/디폴트/스캠이 발생한 뒤, 메타플렉스(온체인 SAFEs), 살루타리(M&A 온체인화) 등 ‘합법적 온체인 자본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53:32 Closing Comments
마지막은 각 게스트의 온체인 활동, 추천 프로젝트, 생태계 전망 등으로 마무리된다.
현재 온체인에서 진짜로 ‘할 것’이 있는 생태계는 하이퍼리퀴드 EVM(페릭스, 하이퍼랜드, 카마고치 등), 이니시아(앱체인 별 다양성), 그리고 잠재적으로 Inc(크라켄 L2, 탈중앙 지향) 등이 꼽힌다.
베이스(Base)는 코인베이스의 막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정체성 부족’, ‘유저 경험 부재’로 인해 하이퍼리퀴드/이니시아 등 신생 체인에 비해 점점 뒤처지고 있다는 냉철한 평가가 나온다.
결국, 지금 온체인에서 진짜로 의미 있는 실험과 혁신은 ‘앱체인-스팟/파생 융합-온체인 신용-온체인 자본조달’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각 생태계별로 진짜로 ‘킬러 유저 경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팀/프로토콜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RoHjGEBpWuo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파트는 최근 온체인에서 뜨거운 ICM(Initial Coin/Community/Company/Convertible Offering) 메타, 즉 ‘온체인 토큰 발행+자본 조달 실험’의 본질을 분석한다.
Ali는 “ICM이라는 용어 자체가 실리콘밸리식 Web2 프레임에 갇힌 것”이라며, 실제로는 ‘온체인에서 자본을 얼마나 빠르게, 효율적으로, 광범위하게 모을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본다.
Pump.fun, Launchcoin 등은 각각 ‘바로 펌핑+익스트랙션’과 ‘실제 유틸리티/앱 기반 프로젝트의 온체인 자본 조달’이라는 서로 다른 배경에서 유통/분배 구조를 혁신했다.
이 과정에서 ‘공정한 분배’, ‘안티 스나이핑’, ‘바이백/본딩커브/경매’ 등 다양한 메커니즘 실험이 등장하고, Solana/Ethereum 양쪽에서 각각 우회/우위 전략이 나오고 있다.
핵심은, 온체인 토큰이 진짜 ‘에쿼티’(수익 분배, 거버넌스, 잔여 청구권 등)로 작동해야만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고, 실제로 프로토콜 수익이 토큰 홀더에게 온전히 귀속되는 구조(=사실상 온체인 에쿼티)가 점점 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현행 법/규제 구조상 ‘토큰=에쿼티’가 완전히 합법적으로 인정되려면 더 많은 사고/디폴트/스캠이 발생한 뒤, 메타플렉스(온체인 SAFEs), 살루타리(M&A 온체인화) 등 ‘합법적 온체인 자본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53:32 Closing Comments
마지막은 각 게스트의 온체인 활동, 추천 프로젝트, 생태계 전망 등으로 마무리된다.
현재 온체인에서 진짜로 ‘할 것’이 있는 생태계는 하이퍼리퀴드 EVM(페릭스, 하이퍼랜드, 카마고치 등), 이니시아(앱체인 별 다양성), 그리고 잠재적으로 Inc(크라켄 L2, 탈중앙 지향) 등이 꼽힌다.
베이스(Base)는 코인베이스의 막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정체성 부족’, ‘유저 경험 부재’로 인해 하이퍼리퀴드/이니시아 등 신생 체인에 비해 점점 뒤처지고 있다는 냉철한 평가가 나온다.
결국, 지금 온체인에서 진짜로 의미 있는 실험과 혁신은 ‘앱체인-스팟/파생 융합-온체인 신용-온체인 자본조달’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각 생태계별로 진짜로 ‘킬러 유저 경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팀/프로토콜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RoHjGEBpWuo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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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Actually Working Onchain? | Ali & Cedo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Ali from Valantis Labs, and Cedo from Initia, to discuss Initia appchains, the revenue and ICM metas, and under-collateralized lending in crypto. We also dive into CLOBs vs AMMs, Hyperliquid’s spot ecosystem, and what new…
The State Of Crypto Derivatives
Empire
3줄 요약
1. 2024년 크립토 파생상품 시장은 ‘공공 크립토 비히클’(Public Crypto Vehicles)과 ETF, 그리고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의 분할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판이 열렸다.
2. 전통 금융과 크립토 시장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소수 L1만이 생존하는 극단적 ‘승자독식’ 구조와 구조적 비효율성이 여전히 공존하고 있다.
3. 파생상품, 특히 퍼페추얼(Perp), 옵션, 크립토 기반 공모주 구조(스팩, PIPE, 코퍼릿 트레저리 등)의 혁신적 진화가 시장의 사이클, 알트의 운명, 트레이드 기회의 본질까지 뒤바꾸고 있다.
Arbelos 창업 스토리와 2022년 대폭락의 교훈
Josh Lim과 ShiLiang Tang은 각각 Genesis(셀사이드)와 Ledger Prime(바이사이드)에서 2022년 크립토 대폭락을 최전선에서 겪었다. 당시 시장은 겉으론 다양한 전략과 펀드가 존재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동일한 카운터파티(특히 FTX, Genesis 등)에 의존한 ‘원 트레이드’의 집합체였다. 마켓 뉴트럴, 델타 뉴트럴, 퀀트 전략조차 본질적으로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었고, FTX/Genesis 붕괴로 모두가 동시에 무너졌다. 이 경험에서 얻은 교훈은 두 가지였다.
1)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한 새로운 프라임 브로커/딜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2) DeFi의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강제 마진·리스크 관리처럼, 인프라 레벨에서 리스크를 통제하는 구조가 필수다.
이렇게 Arbelos는 DeFi적 투명성과 Cefi적 유연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라임 브로커’를 표방하며 탄생했고, 최근 Falcon X에 인수되어 파생상품·리퀴디티·구조화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에도 “One Big Trade”인가? 그리고 유동성의 분할
이전 사이클(2020~2022)은 모든 자금이 온체인, 알트, 비트코인, Cefi 등으로 자유롭게 회전하며 ‘한 몸’처럼 움직였다. 그러나 2024년은 완전히 다르다.
- ETF, MSTR, IBIT, 스팩 등 전통시장 기반 ‘공공 크립토 비히클’에 유입된 기관 자금은 다시 온체인·알트로 옮겨타지 않는다.
- 온체인(“Crypto Proper”)과 오프체인(ETF, MSTR 등) 유동성 풀은 서로 격리되어 흘러가고, 전통 금융 기관은 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에만 머무른다.
- 무담보 대출, Cefi 레버리지의 붕괴로 알트코인 유동성은 극도로 위축,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 중반까지 치솟았다.
결국, 시장은 ‘생존자(비트코인, 소수 L1)’의 독식과 ‘나머지의 느린 죽음’이라는 극단적 양극화로 재편되고 있다.
크립토 파생상품 구조와 펀드 유형의 진화
파생상품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 옵션(비선형, 비대칭 페이아웃): 콜옵션, 풋옵션, 스트라이크·만기별 변동성(IV) 트레이딩.
- 퍼페추얼(Perp, 선형, 무만기 계약): 펀딩비를 통한 레버리지 롱/숏, 리테일·기관 모두에 최적화된 구조.
퍼프는 만기·행사가격 고민이 없고, 언제든 레버리지 진입이 가능해 글로벌 리테일·기관 트레이딩의 표준이 되었다.
펀드 유형도 진화 중이다.
- 퀀트·마켓뉴트럴: 구조적 비효율(크로스체인, 온체인-오프체인, 파생-현물 간 차이)에서 알파 추구.
- 디렉셔널/롱쇼트: 점점 전통 헤지펀드와 유사해지며, 크립토는 하나의 ‘포트폴리오 파트’로 흡수 중.
- 온체인 자산운용(DeFi Asset Management):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펀드, 프라임 브로커리지, 온체인 옵션·파생상품까지 실험 확장.
크립토 시장의 비효율성: 어디에 남아있는가?
2018년까지는 단순 현물 아비트라지(코인베이스-Bitstamp 등)만으로도 큰 이익이 가능했다.
2024년 현재, 현물 아비트라지는 거의 사라졌고,
- 온체인-오프체인, 크로스체인, DeFi-Cefi간 차익
- 신규 L1, DeFi 프로토콜의 롱테일 자산
- 공공 크립토 비히클(스팩, PIPE, NAV 프리미엄 등)과 현물/파생간 괴리
이런 영역에서 비효율성이 남아있다.
특히, 시장이 제도화/규제화될수록 카운터파티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구조적 알파(수익률)는 전통 헤지펀드 수준(연 10~20%)으로 수렴 중이다.
‘공공 크립토 비히클’과 유동성 드레인: 새로운 사이클의 촉매
2024년 시장의 새로운 현상은 ‘공공 크립토 비히클’(스팩, PIPE, 코퍼릿 트레저리, ETF 등)이 대규모 자금을 빨아들이며, 온체인·알트 유동성을 급격히 드레인한다는 점이다.
- 예시: Plasma TVL(4분만에 5억 달러 모집), Pump.fun 펀드(10억 달러), Circle IPO, SBT 등
- 이러한 구조는 과거 ICO 프라이빗 라운드, 알트코인 프리세일의 ‘공평한 대중화’ 버전이며, 누구나 동일 조건으로 참여 가능해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 문제점: 프리미엄/NAV 괴리, 락업·카운터파티 리스크, 펀드 구조의 복잡성 등 새로운 위험도 내포.
결국, 시장은 “NAV 프리미엄-락업-할인매수-청산” 구조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형성되고, 알트코인 중에서도 기관이 ‘공공 비히클’로 인정한 소수 코인만이 유의미한 상승을 보인다.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 변화: Deribit, Hyperliquid, ETF, 옵션
- Deribit 인수: Deribit(옵션 80% 점유)은 코인베이스 인수 이후에도 ‘크립토 네이티브’ 딜러/기관의 메인 옵션 시장으로 남을 전망. IBIT(ETF) 옵션 등 전통시장 기반 옵션 거래량이 장기적으로 Deribit를 추월할 가능성도 제기.
- Hyperliquid: 온체인 파생상품 DEX 중 유일하게 CEX(중앙화 거래소)와 경쟁할 수준의 유동성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 자체 마켓메이킹 구조, 투명성, 토큰 인센티브(BNB, FTT 모델 벤치마킹)로 네이티브 트레이더를 대거 흡수.
- ETF Basis Trade: IBIT 등 ETF 기반 현물-선물(특히 CME)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트래디파이(밀레니엄 등) 자금이 대규모 레버리지로 진입, 크립토 파생시장 금리(roll yield, implied vol)를 급격히 압축시키고 있다.
- 옵션 시장의 변화: 장기 변동성(IV)은 사상 최저치. 구조화 상품, 롱텀 옵션 셀링, 마켓뉴트럴 전략이 대규모로 유입되며,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와 리스크 가격 결정 메커니즘이 급변.
트레이드 아이디어: 알파는 어디에?
- 온체인 크레딧(예: Maple, Wildcat, Camino, Syrup 등): 실사용 기반 수수료 수취, 홀더 인센티브, 온체인 신용/담보 구조 등으로 내재 가치가 뒷받침되는 토큰이 ‘펀더멘털’ 투자처로 부상.
- 솔라나 vs 이더리움: 기관 유입, 퍼블릭 비히클, 펌프펀 등 각종 유동성 이벤트가 이더리움에 집중되며, 솔라나·알트는 변동성이 크고, 회전매매(로테이션)의 대상이 됨. 단, 솔라나의 경우 밈코인, 온체인 디파이, 신규 유동성 유입에 따라 단기적 반등·과열이 반복.
- 밈코인/펌프펀: 알트코인 직접 투자 대신, L1가스 토큰(예: SOL) 레버리지, 또는 밈코인(예: Fartcoin, SPX 등)으로 ‘핫볼 오브 머니’의 흐름을 추적하는 트레이드가 유효.
- 공공 크립토 비히클 Catch-up Trade: Circle, Coinbase, Bullish, Gemini 등 신규 상장/비히클에 대한 ‘캐치업 트레이드’(전례 없는 과열, 단기 프리미엄, NAV 괴리 등)는 전통 IPO/스팩 대비 훨씬 빠르고 공격적으로 진행.
Empire
3줄 요약
1. 2024년 크립토 파생상품 시장은 ‘공공 크립토 비히클’(Public Crypto Vehicles)과 ETF, 그리고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의 분할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판이 열렸다.
2. 전통 금융과 크립토 시장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소수 L1만이 생존하는 극단적 ‘승자독식’ 구조와 구조적 비효율성이 여전히 공존하고 있다.
3. 파생상품, 특히 퍼페추얼(Perp), 옵션, 크립토 기반 공모주 구조(스팩, PIPE, 코퍼릿 트레저리 등)의 혁신적 진화가 시장의 사이클, 알트의 운명, 트레이드 기회의 본질까지 뒤바꾸고 있다.
Arbelos 창업 스토리와 2022년 대폭락의 교훈
Josh Lim과 ShiLiang Tang은 각각 Genesis(셀사이드)와 Ledger Prime(바이사이드)에서 2022년 크립토 대폭락을 최전선에서 겪었다. 당시 시장은 겉으론 다양한 전략과 펀드가 존재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동일한 카운터파티(특히 FTX, Genesis 등)에 의존한 ‘원 트레이드’의 집합체였다. 마켓 뉴트럴, 델타 뉴트럴, 퀀트 전략조차 본질적으로 신용·카운터파티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었고, FTX/Genesis 붕괴로 모두가 동시에 무너졌다. 이 경험에서 얻은 교훈은 두 가지였다.
1)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한 새로운 프라임 브로커/딜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2) DeFi의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강제 마진·리스크 관리처럼, 인프라 레벨에서 리스크를 통제하는 구조가 필수다.
이렇게 Arbelos는 DeFi적 투명성과 Cefi적 유연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라임 브로커’를 표방하며 탄생했고, 최근 Falcon X에 인수되어 파생상품·리퀴디티·구조화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에도 “One Big Trade”인가? 그리고 유동성의 분할
이전 사이클(2020~2022)은 모든 자금이 온체인, 알트, 비트코인, Cefi 등으로 자유롭게 회전하며 ‘한 몸’처럼 움직였다. 그러나 2024년은 완전히 다르다.
- ETF, MSTR, IBIT, 스팩 등 전통시장 기반 ‘공공 크립토 비히클’에 유입된 기관 자금은 다시 온체인·알트로 옮겨타지 않는다.
- 온체인(“Crypto Proper”)과 오프체인(ETF, MSTR 등) 유동성 풀은 서로 격리되어 흘러가고, 전통 금융 기관은 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에만 머무른다.
- 무담보 대출, Cefi 레버리지의 붕괴로 알트코인 유동성은 극도로 위축,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 중반까지 치솟았다.
결국, 시장은 ‘생존자(비트코인, 소수 L1)’의 독식과 ‘나머지의 느린 죽음’이라는 극단적 양극화로 재편되고 있다.
크립토 파생상품 구조와 펀드 유형의 진화
파생상품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 옵션(비선형, 비대칭 페이아웃): 콜옵션, 풋옵션, 스트라이크·만기별 변동성(IV) 트레이딩.
- 퍼페추얼(Perp, 선형, 무만기 계약): 펀딩비를 통한 레버리지 롱/숏, 리테일·기관 모두에 최적화된 구조.
퍼프는 만기·행사가격 고민이 없고, 언제든 레버리지 진입이 가능해 글로벌 리테일·기관 트레이딩의 표준이 되었다.
펀드 유형도 진화 중이다.
- 퀀트·마켓뉴트럴: 구조적 비효율(크로스체인, 온체인-오프체인, 파생-현물 간 차이)에서 알파 추구.
- 디렉셔널/롱쇼트: 점점 전통 헤지펀드와 유사해지며, 크립토는 하나의 ‘포트폴리오 파트’로 흡수 중.
- 온체인 자산운용(DeFi Asset Management):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펀드, 프라임 브로커리지, 온체인 옵션·파생상품까지 실험 확장.
크립토 시장의 비효율성: 어디에 남아있는가?
2018년까지는 단순 현물 아비트라지(코인베이스-Bitstamp 등)만으로도 큰 이익이 가능했다.
2024년 현재, 현물 아비트라지는 거의 사라졌고,
- 온체인-오프체인, 크로스체인, DeFi-Cefi간 차익
- 신규 L1, DeFi 프로토콜의 롱테일 자산
- 공공 크립토 비히클(스팩, PIPE, NAV 프리미엄 등)과 현물/파생간 괴리
이런 영역에서 비효율성이 남아있다.
특히, 시장이 제도화/규제화될수록 카운터파티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구조적 알파(수익률)는 전통 헤지펀드 수준(연 10~20%)으로 수렴 중이다.
‘공공 크립토 비히클’과 유동성 드레인: 새로운 사이클의 촉매
2024년 시장의 새로운 현상은 ‘공공 크립토 비히클’(스팩, PIPE, 코퍼릿 트레저리, ETF 등)이 대규모 자금을 빨아들이며, 온체인·알트 유동성을 급격히 드레인한다는 점이다.
- 예시: Plasma TVL(4분만에 5억 달러 모집), Pump.fun 펀드(10억 달러), Circle IPO, SBT 등
- 이러한 구조는 과거 ICO 프라이빗 라운드, 알트코인 프리세일의 ‘공평한 대중화’ 버전이며, 누구나 동일 조건으로 참여 가능해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 문제점: 프리미엄/NAV 괴리, 락업·카운터파티 리스크, 펀드 구조의 복잡성 등 새로운 위험도 내포.
결국, 시장은 “NAV 프리미엄-락업-할인매수-청산” 구조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형성되고, 알트코인 중에서도 기관이 ‘공공 비히클’로 인정한 소수 코인만이 유의미한 상승을 보인다.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 변화: Deribit, Hyperliquid, ETF, 옵션
- Deribit 인수: Deribit(옵션 80% 점유)은 코인베이스 인수 이후에도 ‘크립토 네이티브’ 딜러/기관의 메인 옵션 시장으로 남을 전망. IBIT(ETF) 옵션 등 전통시장 기반 옵션 거래량이 장기적으로 Deribit를 추월할 가능성도 제기.
- Hyperliquid: 온체인 파생상품 DEX 중 유일하게 CEX(중앙화 거래소)와 경쟁할 수준의 유동성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 자체 마켓메이킹 구조, 투명성, 토큰 인센티브(BNB, FTT 모델 벤치마킹)로 네이티브 트레이더를 대거 흡수.
- ETF Basis Trade: IBIT 등 ETF 기반 현물-선물(특히 CME)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트래디파이(밀레니엄 등) 자금이 대규모 레버리지로 진입, 크립토 파생시장 금리(roll yield, implied vol)를 급격히 압축시키고 있다.
- 옵션 시장의 변화: 장기 변동성(IV)은 사상 최저치. 구조화 상품, 롱텀 옵션 셀링, 마켓뉴트럴 전략이 대규모로 유입되며,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와 리스크 가격 결정 메커니즘이 급변.
트레이드 아이디어: 알파는 어디에?
- 온체인 크레딧(예: Maple, Wildcat, Camino, Syrup 등): 실사용 기반 수수료 수취, 홀더 인센티브, 온체인 신용/담보 구조 등으로 내재 가치가 뒷받침되는 토큰이 ‘펀더멘털’ 투자처로 부상.
- 솔라나 vs 이더리움: 기관 유입, 퍼블릭 비히클, 펌프펀 등 각종 유동성 이벤트가 이더리움에 집중되며, 솔라나·알트는 변동성이 크고, 회전매매(로테이션)의 대상이 됨. 단, 솔라나의 경우 밈코인, 온체인 디파이, 신규 유동성 유입에 따라 단기적 반등·과열이 반복.
- 밈코인/펌프펀: 알트코인 직접 투자 대신, L1가스 토큰(예: SOL) 레버리지, 또는 밈코인(예: Fartcoin, SPX 등)으로 ‘핫볼 오브 머니’의 흐름을 추적하는 트레이드가 유효.
- 공공 크립토 비히클 Catch-up Trade: Circle, Coinbase, Bullish, Gemini 등 신규 상장/비히클에 대한 ‘캐치업 트레이드’(전례 없는 과열, 단기 프리미엄, NAV 괴리 등)는 전통 IPO/스팩 대비 훨씬 빠르고 공격적으로 진행.
사이클의 본질 변화와 시장의 미래
- 비트코인은 이미 ‘도망자 속도’를 달성, 온체인/오프체인/기관/개인 모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 알트코인 전반의 ‘올시즌’은 사실상 소멸, 오직 기관이 인정한 소수 코인과 펀더멘털 기반 토큰만이 생존.
- 사이클의 본질도 변했다. 구조적 붕괴(FTX, 3AC 등) 대신, 유동성 드레인, NAV 프리미엄 붕괴, 공공 비히클 내 피로감 등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
- 시장의 모든 구조는 점차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결합, 그리고 파생상품을 통한 리스크 분산/전가의 극단적 효율화로 귀결되고 있다.
https://youtu.be/YzMlgm3o_rM 1시간 전 업로드 됨
- 비트코인은 이미 ‘도망자 속도’를 달성, 온체인/오프체인/기관/개인 모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 알트코인 전반의 ‘올시즌’은 사실상 소멸, 오직 기관이 인정한 소수 코인과 펀더멘털 기반 토큰만이 생존.
- 사이클의 본질도 변했다. 구조적 붕괴(FTX, 3AC 등) 대신, 유동성 드레인, NAV 프리미엄 붕괴, 공공 비히클 내 피로감 등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
- 시장의 모든 구조는 점차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결합, 그리고 파생상품을 통한 리스크 분산/전가의 극단적 효율화로 귀결되고 있다.
https://youtu.be/YzMlgm3o_rM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State Of Crypto Derivatives
This week, Jason is joined by Shiliang Tang and Josh Lim to discuss derivatives, perps, trade ideas, the state of the overall market and Public Crypto Vehicles’ impact on th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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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your day with crypto news, analysis and data from Katherine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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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your day with crypto news, analysis and data from Katherine Ross.…
Ryan's Personal Reboot: 5 Types of Wealth with Sahil Bloom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업계에서 '부'를 오직 자산과 숫자로만 측정하면, 결국 번아웃과 삶의 허무함에 직면할 수 있다.
2. 사힐 블룸이 제안하는 '5가지 부의 유형'은 재무적 자유뿐 아니라 시간, 관계, 정신, 신체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해야 진짜 부자가 된다는 프레임워크다.
3. 번아웃을 극복하고 싶다면 '충분함(Enough)'의 기준을 숫자와 구체적 생활상으로 정의하고, 다섯 가지 부에 모두 분산 투자하듯 일관되게 투자하라.
번아웃의 신호와 부의 잘못된 측정법
크립토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듯, 부를 오직 '넷워스(순자산)'라는 숫자로만 측정하는 문화는 심각한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진행자인 라이언은 5년간 미디어와 투자업계에서 쉼 없이 달리다 극도의 피로와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이 자유를 위해 크립토에 뛰어들었으나, 오히려 가격 그래프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사힐 블룸은 "측정하는 것이 곧 관리의 대상이 된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돈만을 측정하면 인생의 다른 중요한 자산(시간, 관계, 건강 등)은 방치된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돈만 충분하면 다른 부는 나중에 챙기겠다'고 착각하지만, 삶에는 온오프 스위치가 아니라 디머스위치(조절 가능한 스위치)처럼 여러 부문이 동시에 조금씩이라도 투자되어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의 다섯 가지 유형과 각 카테고리의 실전적 의미
사힐이 제시하는 '5가지 부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재무적 부(돈), 시간의 부(자유), 사회적 부(관계), 정신적 부(목적/성장/공간), 신체적 부(건강). 예를 들어, 시간의 부란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누구와, 언제, 어디서 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사회적 부는 '장례식 앞줄에 앉을 사람들'처럼 진짜 내 곁에 남을 깊은 인간관계를 뜻한다. 정신적 부는 '라이프 레이저(Life Razor, 인생의 핵심 문장)'처럼 자신만의 정체성과 목적을 명확히 하고, 성장을 멈추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신체적 부는 복잡한 바이오해킹이 아니라, 하루 30분 움직이고, 80%는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며, 7시간 이상 수면을 유지하는 기본에 충실할 때 쌓인다. 이 다섯 가지는 서로 완전히 교환(fungible)되는 것이 아니며, 특히 돈이 많아도 시간이나 인간관계, 건강이 부족하면 진정한 부를 누릴 수 없다.
'충분함(Enough)' 정의하기 – 부의 게임에서 탈출하는 핵심 전략
라이언이 깨달은 가장 강력한 도구는 자신의 '충분함'을 명확하게 수치화하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삶을 설계하는 것이다. 사힐은 'Catch-22' 작가 조셉 헬러의 일화를 소개한다. 헬러는 억만장자와 비교당했을 때 "나는 충분함을 아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실제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1백만 달러를 가진 사람이든, 1억 달러를 가진 사람이든 대부분 자신의 행복에 필요한 돈이 현재의 2~3배라고 느끼며, 만족의 기준이 계속 이동한다는 결과가 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왜 돈을 벌고, 가족에 어떤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숫자와 일상으로 정의하는 'Enough Plan'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라이언은 직접 배우자와 충분함의 기준을 논의하고, 가족의 필요와 미래까지 커버할 수 있는 구체적 목표를 설정해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밝힌다.
시간 관리, 디지털 중독, 우선순위의 재정립
시간의 부를 확보하려면, '레드퀸 효과'처럼 계속 달리기만 해도 제자리인 현대 사회에서 불필요한 일, 저가치 활동, 디지털 중독(가격 체크, SNS, 텔레그램 등)을 과감히 끊어야 한다. 라이언은 트위터, 텔레그램 등 앱을 폰에서 삭제하고, 하루 60초 이상은 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등 강제적 단절로 디지털 중독을 극복했다. 사힐은 워렌 버핏의 '투 리스트(2-List) 전략'을 소개한다. 25가지 목표 중 상위 5개만 남기고, 나머지 20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리스트'로 취급해, 정말 중요한 것에만 에너지를 쏟는 방식이다. 또, '모닝 부트업 시퀀스'처럼 아침에 폰을 집지 않고, 물 마시기, 산책, 가족과의 식사 등 자신의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루틴을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관계와 사회적 부 – Front Row Funeral People
관계에 대한 투자야말로 인생에서 최고의 ROI를 가진 자산임에도,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인간관계를 희생한다. 하버드의 85년간 연구에 따르면, 50세에 관계 만족도가 80세의 신체 건강을 예측하는 최고의 지표였다. 사힐은 '장례식장 앞줄에 앉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들에게 매일 작은 터치포인트(문자, 사진, 칭찬 등)로 관계의 복리 효과를 쌓으라고 권한다.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완벽한 30분 통화가 아니더라도 2초짜리 메시지가 상대방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정신적 부 – 목적, 성장, 공간
정신적 부는 '영웅의 여정'처럼 자기만의 목적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의도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인생의 큰 질문을 성찰하는 것이다. 사힐은 '라이프 레이저(Life Razor)'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예: "나는 아들의 야구팀 코치가 되는 아빠다")를 명확히 설정하라고 한다. 라이언 역시 자신의 라이프 레이저를 "나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직업적 타이틀이 아닌 진짜 삶의 방향성을 찾았다고 밝힌다. 또, '111 저널링'처럼 하루에 2~3분씩 오늘의 승리, 스트레스, 감사한 점을 쓰는 단순한 루틴만으로도 정신 건강이 크게 향상된다.
신체적 부 – 복잡함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라
신체적 부는 복잡한 바이오해킹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레벨 1'의 습관(매일 30분 움직이기, 80% 비가공식품, 7시간 이상 수면)만 지켜도 상위 90%의 건강을 누릴 수 있다. '최적이 아니면 의미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15분 산책, 통화 중 푸쉬업 등 미니 행동도 복리로 쌓인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바쁜 시기에는 운동, 식단, 수면 모두를 완벽히 챙기긴 어렵지만, 아예 손을 놓지 않고 최소한의 투자라도 계속해야 한다.
부의 다섯 가지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까? – 시즌별 디머스위치 전략
모든 부의 카테고리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생에는 '언밸런스의 시즌'이 반드시 찾아온다. 예를 들어 30대에는 재무적 부와 가족관계에 집중하고, 신체적 부는 최소한만 유지하는 식으로 시즌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선택이 '타인의 기대'가 아니라 스스로의 디자인에 따라 이루어지는가이다. 월간 혹은 분기별로 자신의 부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필요시 미세하게 코스를 수정하는 '정기 점검'이 필수다.
https://youtu.be/n6Rywzypi64 2시간 전 업로드 됨
Bankless
3줄 요약
1. 크립토 업계에서 '부'를 오직 자산과 숫자로만 측정하면, 결국 번아웃과 삶의 허무함에 직면할 수 있다.
2. 사힐 블룸이 제안하는 '5가지 부의 유형'은 재무적 자유뿐 아니라 시간, 관계, 정신, 신체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해야 진짜 부자가 된다는 프레임워크다.
3. 번아웃을 극복하고 싶다면 '충분함(Enough)'의 기준을 숫자와 구체적 생활상으로 정의하고, 다섯 가지 부에 모두 분산 투자하듯 일관되게 투자하라.
번아웃의 신호와 부의 잘못된 측정법
크립토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듯, 부를 오직 '넷워스(순자산)'라는 숫자로만 측정하는 문화는 심각한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진행자인 라이언은 5년간 미디어와 투자업계에서 쉼 없이 달리다 극도의 피로와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이 자유를 위해 크립토에 뛰어들었으나, 오히려 가격 그래프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사힐 블룸은 "측정하는 것이 곧 관리의 대상이 된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돈만을 측정하면 인생의 다른 중요한 자산(시간, 관계, 건강 등)은 방치된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돈만 충분하면 다른 부는 나중에 챙기겠다'고 착각하지만, 삶에는 온오프 스위치가 아니라 디머스위치(조절 가능한 스위치)처럼 여러 부문이 동시에 조금씩이라도 투자되어야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의 다섯 가지 유형과 각 카테고리의 실전적 의미
사힐이 제시하는 '5가지 부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재무적 부(돈), 시간의 부(자유), 사회적 부(관계), 정신적 부(목적/성장/공간), 신체적 부(건강). 예를 들어, 시간의 부란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누구와, 언제, 어디서 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사회적 부는 '장례식 앞줄에 앉을 사람들'처럼 진짜 내 곁에 남을 깊은 인간관계를 뜻한다. 정신적 부는 '라이프 레이저(Life Razor, 인생의 핵심 문장)'처럼 자신만의 정체성과 목적을 명확히 하고, 성장을 멈추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신체적 부는 복잡한 바이오해킹이 아니라, 하루 30분 움직이고, 80%는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며, 7시간 이상 수면을 유지하는 기본에 충실할 때 쌓인다. 이 다섯 가지는 서로 완전히 교환(fungible)되는 것이 아니며, 특히 돈이 많아도 시간이나 인간관계, 건강이 부족하면 진정한 부를 누릴 수 없다.
'충분함(Enough)' 정의하기 – 부의 게임에서 탈출하는 핵심 전략
라이언이 깨달은 가장 강력한 도구는 자신의 '충분함'을 명확하게 수치화하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삶을 설계하는 것이다. 사힐은 'Catch-22' 작가 조셉 헬러의 일화를 소개한다. 헬러는 억만장자와 비교당했을 때 "나는 충분함을 아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실제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1백만 달러를 가진 사람이든, 1억 달러를 가진 사람이든 대부분 자신의 행복에 필요한 돈이 현재의 2~3배라고 느끼며, 만족의 기준이 계속 이동한다는 결과가 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왜 돈을 벌고, 가족에 어떤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숫자와 일상으로 정의하는 'Enough Plan'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라이언은 직접 배우자와 충분함의 기준을 논의하고, 가족의 필요와 미래까지 커버할 수 있는 구체적 목표를 설정해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밝힌다.
시간 관리, 디지털 중독, 우선순위의 재정립
시간의 부를 확보하려면, '레드퀸 효과'처럼 계속 달리기만 해도 제자리인 현대 사회에서 불필요한 일, 저가치 활동, 디지털 중독(가격 체크, SNS, 텔레그램 등)을 과감히 끊어야 한다. 라이언은 트위터, 텔레그램 등 앱을 폰에서 삭제하고, 하루 60초 이상은 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등 강제적 단절로 디지털 중독을 극복했다. 사힐은 워렌 버핏의 '투 리스트(2-List) 전략'을 소개한다. 25가지 목표 중 상위 5개만 남기고, 나머지 20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리스트'로 취급해, 정말 중요한 것에만 에너지를 쏟는 방식이다. 또, '모닝 부트업 시퀀스'처럼 아침에 폰을 집지 않고, 물 마시기, 산책, 가족과의 식사 등 자신의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루틴을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관계와 사회적 부 – Front Row Funeral People
관계에 대한 투자야말로 인생에서 최고의 ROI를 가진 자산임에도,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인간관계를 희생한다. 하버드의 85년간 연구에 따르면, 50세에 관계 만족도가 80세의 신체 건강을 예측하는 최고의 지표였다. 사힐은 '장례식장 앞줄에 앉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들에게 매일 작은 터치포인트(문자, 사진, 칭찬 등)로 관계의 복리 효과를 쌓으라고 권한다.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완벽한 30분 통화가 아니더라도 2초짜리 메시지가 상대방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정신적 부 – 목적, 성장, 공간
정신적 부는 '영웅의 여정'처럼 자기만의 목적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의도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인생의 큰 질문을 성찰하는 것이다. 사힐은 '라이프 레이저(Life Razor)'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예: "나는 아들의 야구팀 코치가 되는 아빠다")를 명확히 설정하라고 한다. 라이언 역시 자신의 라이프 레이저를 "나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직업적 타이틀이 아닌 진짜 삶의 방향성을 찾았다고 밝힌다. 또, '111 저널링'처럼 하루에 2~3분씩 오늘의 승리, 스트레스, 감사한 점을 쓰는 단순한 루틴만으로도 정신 건강이 크게 향상된다.
신체적 부 – 복잡함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라
신체적 부는 복잡한 바이오해킹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레벨 1'의 습관(매일 30분 움직이기, 80% 비가공식품, 7시간 이상 수면)만 지켜도 상위 90%의 건강을 누릴 수 있다. '최적이 아니면 의미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15분 산책, 통화 중 푸쉬업 등 미니 행동도 복리로 쌓인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바쁜 시기에는 운동, 식단, 수면 모두를 완벽히 챙기긴 어렵지만, 아예 손을 놓지 않고 최소한의 투자라도 계속해야 한다.
부의 다섯 가지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까? – 시즌별 디머스위치 전략
모든 부의 카테고리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생에는 '언밸런스의 시즌'이 반드시 찾아온다. 예를 들어 30대에는 재무적 부와 가족관계에 집중하고, 신체적 부는 최소한만 유지하는 식으로 시즌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선택이 '타인의 기대'가 아니라 스스로의 디자인에 따라 이루어지는가이다. 월간 혹은 분기별로 자신의 부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필요시 미세하게 코스를 수정하는 '정기 점검'이 필수다.
https://youtu.be/n6Rywzypi64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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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s Personal Reboot: 5 Types of Wealth with Sahil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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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deeply personal episode, Sahil Bloom joins Ryan Sean Adams to explore what it truly means to be wealthy and why so many high achievers get it wrong.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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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Left 10+ Years in Traditional Finance to Build the FASTEST Crypto - Fogo Founder | DROPS E9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HFT 출신 파운더가 전통 금융의 한계와 크립토 인프라의 현실적 문제를 날카롭게 해부하며, 궁극적으로 ‘속도’가 탈중앙화 트레이딩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주장한다.
2. Fogo는 Solana 대비 10배 빠른 40ms 레이턴시를 실현하며, HFT 수준의 트레이딩 환경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려는 첫 시도로,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크립토 인프라 혁신의 본질을 보여준다.
3. 기존 L1·L2, 롤업, EVM 호환성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함께,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 및 글로벌 유동성 시장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실무자의 시선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HFT 트레이더에서 크립토 인프라 빌더로의 전환
Doug Colkitt는 Citadel 등에서 10년간 일본 주식 등 HFT(High Frequency Trading) 트레이더로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HFT가 가진 ‘매일매일 P&L로 성과가 측정되는’ 객관성, 그리고 반복적 경쟁의 피로감을 언급한다. 트레이더로서의 삶은 본질적으로 ‘파이(시장 수익)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 누가 더 빠르냐’의 게임이며, 장기적 브랜드·유저 기반을 쌓는 빌더의 삶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진단한다. 그는 “HFT는 월드 시리즈 포커처럼, 누가 ‘fool’인지 모르면 내가 그 fool일 확률이 높다”며, 트레이딩의 무자비한 본질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배경에서 Doug는 전통 거래소의 구조적 한계(거대한 데이터 독점, 시장 데이터 접근의 불공정, 속도에 따른 수익 편중)와 크립토 인프라의 실질적 결함(온체인 거래의 느린 속도, 낮은 신뢰성, 실사용자 경험의 부재)을 동시에 체감한다. 그는 “전통 거래소는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직접 DMA(Direct Market Access)를 얻기 위해 시스템을 극한까지 검증받아야 하며, 이는 신뢰와 기술의 집약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신뢰 구조는 곧 중앙화와 ‘거대 파워의 렌트 추출’로 귀결된다고 지적한다.
전통 금융·크립토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와 속도의 경제학
전통 거래소는 실제로 트레이딩 수수료보다 ‘시장 데이터 판매’로 더 많은 수익을 얻는다. 나스닥 등은 초저지연 실시간 데이터 접근권을 막대한 비용으로 판매하며, 이는 사실상 시장 진입의 ‘테이블 스테이크’가 된다. Doug는 “이 데이터 비용은 실제 원가를 한참 초과하며, 거래소가 마켓메이커·HFT 등 트레이더를 ‘상품’으로 취급해 그들의 이익을 최대한 환수하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반면, 크립토 CEX(바이낸스 등)는 실시간 데이터 접근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데이터 정밀도·신뢰성이 떨어진다. DEX·온체인 환경에서는 아직 전통 HFT 수준의 피드백과 속도, 신뢰성이 구현되지 않아, 바이낸스 등 CEX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악한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Doug는 “온체인 거래가 느릴수록, 단순히 ‘남보다 빨라서’ 얻는 수익 기회(렌트)가 커진다”며, 1815년 나폴레옹 전쟁 때 ‘캐리어 피전’(전보로 남보다 먼저 소식을 접한 자가 시장을 선점한 사례)을 비유로 든다. 그는 실제로 HFT·마켓테이킹에서 ‘남보다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연간 10~20억 달러 규모의 렌트가 발생한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한다.
Fogo: 40ms 레이턴시의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Doug는 “실전 HFT 트레이더가 만족할 수 있는 체인을 직접 만들지 않으면, 온체인 트레이딩 혁신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Fogo는 Solana 호환성(Solana Compatible) 기반에, Firedancer(점프 트레이딩이 새로 개발한 초고성능 클라이언트)를 채택해 40ms 레이턴시를 실현한다. 이는 Solana(400ms) 대비 10배, 이더리움·L2 대비는 비교 불가 수준의 속도다.
Fogo의 전략은 DEX를 체인 레벨에서 ‘네이티브’하게 통합하는 것이다. Hyperliquid(DEX→L1 확장)와는 달리, Fogo는 L1과 DEX가 하나의 VM에서 동작해, 모든 앱이 동일한 초저지연 성능을 기본 제공받는다. Doug는 “Hyperliquid의 EVM은 Hyper Core DEX보다 느리고, 상호작용이 어렵다. Fogo는 이런 단절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속도가 실제로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UX 관점에서 400ms(솔라나)는 사용자가 클릭 시 체감하는 지연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 40ms 수준에 도달해야 ‘실시간’ 체감이 가능하다. 둘째, 마켓메이커·LP 관점에서, 초저지연 환경이 되어야만 바이낸스 등 CEX와 경쟁할 수 있는 스프레드·사이즈로 유동성을 공급할 인센티브가 생긴다. 그렇지 않으면 온체인 가격이 항상 ‘stale quote’(바이낸스 가격 변화에 뒤처진, 위험한 가격)로 남아, 시장 품질이 떨어진다.
Firedancer와 온체인 HFT의 미래
Fogo는 Firedancer를 단일 클라이언트로 네트워크 전체에 적용할 수 있어, Solana 본체가 아직 실현하지 못한 극한의 퍼포먼스를 실제 메인넷에서 검증할 수 있다. Doug는 “여러 클라이언트가 공존하는 Solana와 달리, Fogo는 Ferrari(초고성능)가 실제로 제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이라고 비유한다.
팀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Fogo의 개발사는 Crocodile Labs로, 점프트레이딩(Jump) 출신 엔지니어와 Doug(전 Citadel) 등 HFT DNA가 강하다. Doug는 “HFT 출신들은 문제 해결능력·실행력은 뛰어나지만, 실제 유저와의 소통, 실전적 제품 설계가 약하다. Robinhood가 소매 유저를 온보딩해 HFT를 끌어들인 방식을 벤치마크 삼아, Fogo도 ‘일반 트레이더가 즐겨 찾는’ 체인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롤업·L2·이더리움 확장성 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
Doug는 이더리움의 L2/롤업 중심 확장성 전략이 실제 빌더 입장에서 ‘지옥’에 가까웠다고 단언한다. “몇 년간 이더리움 L2, 롤업에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현실은 빌더에게 너무 힘든 환경이었다. 이더리움이 24개월 내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 확률은 낮다”고 혹평한다. 반면 Solana는 ‘실제로 배포(ships)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이라고 평가한다.
향후 24개월 내 크립토 인프라 트렌드는 “초저지연, CEX급 온체인 트레이딩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체인/프로토콜 경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Doug는 “모든 자산이 온체인화돼, 방글라데시에 사는 일반인도 인터넷만 있으면 테슬라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시대가 온다”고 구체적 미래상을 제시한다.
트레이딩, 유동성, 그리고 크립토 인프라의 본질
팟캐스트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공급자(LP)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지만, 단순히 빠른 ‘테이커’들은 파이를 키우지 않고 렌트만 추출한다”는 HFT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크립토 생태계가 이 문제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 논의한다. Robinhood의 PFOF(Payment For Order Flow) 모델, 소매 유저와 HFT의 공생 구조, 중앙화된 거래소의 수수료 착취 문제 등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크립토에서 ‘진정한 유저 이득’을 극대화하려면 체인·DEX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강조한다.
Doug는 “HFT 문화는 무자비한 성과중심, 실용주의 엔지니어링에 강하다. 크립토 빌더들도 ‘완벽’보다는 ‘빠른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실전적 개발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Fogo의 비전은 단순히 크립토 내에서의 트레이딩 혁신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와 글로벌 유동성 시장의 실현임을 명확히 한다.
https://youtu.be/xdanXVYQ1i0 1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HFT 출신 파운더가 전통 금융의 한계와 크립토 인프라의 현실적 문제를 날카롭게 해부하며, 궁극적으로 ‘속도’가 탈중앙화 트레이딩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주장한다.
2. Fogo는 Solana 대비 10배 빠른 40ms 레이턴시를 실현하며, HFT 수준의 트레이딩 환경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려는 첫 시도로,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크립토 인프라 혁신의 본질을 보여준다.
3. 기존 L1·L2, 롤업, EVM 호환성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함께,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 및 글로벌 유동성 시장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실무자의 시선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HFT 트레이더에서 크립토 인프라 빌더로의 전환
Doug Colkitt는 Citadel 등에서 10년간 일본 주식 등 HFT(High Frequency Trading) 트레이더로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HFT가 가진 ‘매일매일 P&L로 성과가 측정되는’ 객관성, 그리고 반복적 경쟁의 피로감을 언급한다. 트레이더로서의 삶은 본질적으로 ‘파이(시장 수익)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 누가 더 빠르냐’의 게임이며, 장기적 브랜드·유저 기반을 쌓는 빌더의 삶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진단한다. 그는 “HFT는 월드 시리즈 포커처럼, 누가 ‘fool’인지 모르면 내가 그 fool일 확률이 높다”며, 트레이딩의 무자비한 본질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배경에서 Doug는 전통 거래소의 구조적 한계(거대한 데이터 독점, 시장 데이터 접근의 불공정, 속도에 따른 수익 편중)와 크립토 인프라의 실질적 결함(온체인 거래의 느린 속도, 낮은 신뢰성, 실사용자 경험의 부재)을 동시에 체감한다. 그는 “전통 거래소는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직접 DMA(Direct Market Access)를 얻기 위해 시스템을 극한까지 검증받아야 하며, 이는 신뢰와 기술의 집약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신뢰 구조는 곧 중앙화와 ‘거대 파워의 렌트 추출’로 귀결된다고 지적한다.
전통 금융·크립토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와 속도의 경제학
전통 거래소는 실제로 트레이딩 수수료보다 ‘시장 데이터 판매’로 더 많은 수익을 얻는다. 나스닥 등은 초저지연 실시간 데이터 접근권을 막대한 비용으로 판매하며, 이는 사실상 시장 진입의 ‘테이블 스테이크’가 된다. Doug는 “이 데이터 비용은 실제 원가를 한참 초과하며, 거래소가 마켓메이커·HFT 등 트레이더를 ‘상품’으로 취급해 그들의 이익을 최대한 환수하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반면, 크립토 CEX(바이낸스 등)는 실시간 데이터 접근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데이터 정밀도·신뢰성이 떨어진다. DEX·온체인 환경에서는 아직 전통 HFT 수준의 피드백과 속도, 신뢰성이 구현되지 않아, 바이낸스 등 CEX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악한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Doug는 “온체인 거래가 느릴수록, 단순히 ‘남보다 빨라서’ 얻는 수익 기회(렌트)가 커진다”며, 1815년 나폴레옹 전쟁 때 ‘캐리어 피전’(전보로 남보다 먼저 소식을 접한 자가 시장을 선점한 사례)을 비유로 든다. 그는 실제로 HFT·마켓테이킹에서 ‘남보다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연간 10~20억 달러 규모의 렌트가 발생한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한다.
Fogo: 40ms 레이턴시의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Doug는 “실전 HFT 트레이더가 만족할 수 있는 체인을 직접 만들지 않으면, 온체인 트레이딩 혁신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Fogo는 Solana 호환성(Solana Compatible) 기반에, Firedancer(점프 트레이딩이 새로 개발한 초고성능 클라이언트)를 채택해 40ms 레이턴시를 실현한다. 이는 Solana(400ms) 대비 10배, 이더리움·L2 대비는 비교 불가 수준의 속도다.
Fogo의 전략은 DEX를 체인 레벨에서 ‘네이티브’하게 통합하는 것이다. Hyperliquid(DEX→L1 확장)와는 달리, Fogo는 L1과 DEX가 하나의 VM에서 동작해, 모든 앱이 동일한 초저지연 성능을 기본 제공받는다. Doug는 “Hyperliquid의 EVM은 Hyper Core DEX보다 느리고, 상호작용이 어렵다. Fogo는 이런 단절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속도가 실제로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UX 관점에서 400ms(솔라나)는 사용자가 클릭 시 체감하는 지연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 40ms 수준에 도달해야 ‘실시간’ 체감이 가능하다. 둘째, 마켓메이커·LP 관점에서, 초저지연 환경이 되어야만 바이낸스 등 CEX와 경쟁할 수 있는 스프레드·사이즈로 유동성을 공급할 인센티브가 생긴다. 그렇지 않으면 온체인 가격이 항상 ‘stale quote’(바이낸스 가격 변화에 뒤처진, 위험한 가격)로 남아, 시장 품질이 떨어진다.
Firedancer와 온체인 HFT의 미래
Fogo는 Firedancer를 단일 클라이언트로 네트워크 전체에 적용할 수 있어, Solana 본체가 아직 실현하지 못한 극한의 퍼포먼스를 실제 메인넷에서 검증할 수 있다. Doug는 “여러 클라이언트가 공존하는 Solana와 달리, Fogo는 Ferrari(초고성능)가 실제로 제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이라고 비유한다.
팀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Fogo의 개발사는 Crocodile Labs로, 점프트레이딩(Jump) 출신 엔지니어와 Doug(전 Citadel) 등 HFT DNA가 강하다. Doug는 “HFT 출신들은 문제 해결능력·실행력은 뛰어나지만, 실제 유저와의 소통, 실전적 제품 설계가 약하다. Robinhood가 소매 유저를 온보딩해 HFT를 끌어들인 방식을 벤치마크 삼아, Fogo도 ‘일반 트레이더가 즐겨 찾는’ 체인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롤업·L2·이더리움 확장성 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
Doug는 이더리움의 L2/롤업 중심 확장성 전략이 실제 빌더 입장에서 ‘지옥’에 가까웠다고 단언한다. “몇 년간 이더리움 L2, 롤업에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현실은 빌더에게 너무 힘든 환경이었다. 이더리움이 24개월 내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 확률은 낮다”고 혹평한다. 반면 Solana는 ‘실제로 배포(ships)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이라고 평가한다.
향후 24개월 내 크립토 인프라 트렌드는 “초저지연, CEX급 온체인 트레이딩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체인/프로토콜 경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Doug는 “모든 자산이 온체인화돼, 방글라데시에 사는 일반인도 인터넷만 있으면 테슬라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시대가 온다”고 구체적 미래상을 제시한다.
트레이딩, 유동성, 그리고 크립토 인프라의 본질
팟캐스트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공급자(LP)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지만, 단순히 빠른 ‘테이커’들은 파이를 키우지 않고 렌트만 추출한다”는 HFT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크립토 생태계가 이 문제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 논의한다. Robinhood의 PFOF(Payment For Order Flow) 모델, 소매 유저와 HFT의 공생 구조, 중앙화된 거래소의 수수료 착취 문제 등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크립토에서 ‘진정한 유저 이득’을 극대화하려면 체인·DEX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강조한다.
Doug는 “HFT 문화는 무자비한 성과중심, 실용주의 엔지니어링에 강하다. 크립토 빌더들도 ‘완벽’보다는 ‘빠른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실전적 개발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Fogo의 비전은 단순히 크립토 내에서의 트레이딩 혁신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와 글로벌 유동성 시장의 실현임을 명확히 한다.
https://youtu.be/xdanXVYQ1i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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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Left 10+ Years in Traditional Finance to Build the FASTEST Crypto - Fogo Founder | DROPS E9
Doug Colkitt - a former Citadel high-frequency trader - reveals why he left a decade-long career in traditional finance to build Fogo, a blockchain designed for speed that achieves 40-millisecond latency - 10x faster than Solana's 400 milliseconds.
After…
After…
How Morpho Is Redefining Money Markets | Paul Frambot | S9 E4
Bell Curve
3줄 요약
1. Morpho V2는 기존 DeFi 대출 시장의 고질적 한계(변동금리, 유동성 분절, UX 불편 등)를 ‘의도 기반(intent-based) 오퍼북’으로 근본적으로 재설계, 탈중앙화 크레딧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실험적 프로토콜이다.
2. “Curator”라는 중간자 집단이 핵심 역할을 하며, 이들이 위험과 금리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프라이싱하고, 유동성을 다양한 조건(만기, 담보,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다층적 분배하는 구조를 통해, 기존 TradFi와 차별화된 온체인 본드 마켓의 집단지성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3. 이 모든 혁신은 단순히 ‘고정금리 대출’의 도입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온체인 yield curve의 구축과, 장기적으로는 트래디파이와의 경계가 사라지는 글로벌 자본시장 OS로의 진화까지 겨냥하고 있다.
2:38 Overview of Morpho
Morpho는 온체인 대출/차입 인프라로, 누구나 자신만의 위험·컴플라이언스 프로필에 맞는 대출·차입 상품을 설계하고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빌릴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이다. V1은 변동금리(interest rate model)에 기반한 풀 구조였지만, V2에서는 이 금리 산정 공식을 제거하고 시장 참여자(특히 curator: 기관, 펀드, DAO 등)가 직접 위험과 금리를 프라이싱할 수 있게 설계됐다. 즉, 각 curator가 "이 조건에서 4%에 빌려주겠다"는 식의 오퍼를 내고, 그 오퍼가 시장에서 선택되어 매칭되는 구조다. Morpho는 퍼미션리스·불변성·유연성을 핵심 가치로 하며, 실제 Coinbase 대출 서비스에도 통합되어 있다. TradFi와 달리, 소매 리테일·기관 모두가 직접 참여하거나 커스터마이즈된 상품을 설계할 수 있는 ‘탈중앙화 신용 인프라’의 기반을 지향한다.
5:45 Why Hasn't Fixed Rate Lending Taken Off?
DeFi에서 고정금리 대출/차입(fixed rate)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논의됐지만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째, 기존 프로토콜들이 변동금리 풀(예: Aave, Compound) 위에 파생적으로 fixed rate 상품을 쌓거나, 단순히 금리와 원금을 분리해 거래하는 yield trading에 머물렀기 때문. 둘째, 다양한 만기·위험·유동성 프로필을 관리하는 본드 포트폴리오 운용 자체가 온체인에서 매우 복잡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이 역할을 엔드유저가 직접 해야 했으나, Morpho의 curator 집단(25개 이상의 거대 curator, 수십억 달러 운용)이 이 역할을 추상화해 유저는 단순히 오퍼를 ‘테이크’하는 구조로 UX가 대폭 개선된다.
8:41 Borrower UX
Morpho V2의 실제 UX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Block Analytica가 curator로서 1억 USDC를 운용 중이라면, 일부는 Morpho V1에 변동금리로 예치하고, 일부는 다양한 만기·조건의 fixed rate 오퍼로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한 curator의 vault 내 유동성은 수백 개의 위험·만기·컴플라이언스 조건에 동시 오퍼가 가능하다(예: 10%는 단기, 50%는 30일, 10%는 유동성 보유 등). 차입자는 다양한 curator의 오퍼를 보고, 자신의 담보(예: BTC, UNI 등)에 맞는 최적 조건의 fixed rate 오퍼를 ‘테이크’해 바로 대출을 받는다. 이 구조는 기존 pool 기반 모델과 달리, 오퍼 기반 RFQ(orderbook-like) 시스템의 집합적 유동성 활용이 가능하다.
12:42 Behind the Scenes of Fixed Rates
Morpho V2의 본질은 ‘제로 쿠폰 본드(Zero Coupon Bond) 발행 및 청산 프로토콜’이다. 즉, 차입자는 특정 조건(만기, 담보, 금리)에 맞는 본드를 민트하고, 이를 시장에 할인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만기에는 원금(1:1)으로 상환된다. curator(예: Block Analytica)는 다양한 만기·조건의 본드를 쌓아 포트폴리오화하고, 이를 vault에 집계해 유저에게는 변동금리형 MMF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향후 US Treasury 등 실물 본드가 온체인화될 경우, curator vault 내에서 온체인 본드와 오프체인 본드(예: T-bill)도 동시에 집적해 단일 MMF로 제공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즉, Morpho 구조는 온체인 본드 마켓의 범용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다.
16:17 Improvements Made in Morpho v2
Morpho V2의 가장 큰 혁신은 시장 구조의 전환이다. V1은 curator가 풀에 유동성을 넣고, 변동금리 모델(interest rate model)에 따라 차입자가 들어오는 pool 기반 구조였다. V2에서는 curator가 오퍼(offer)를 off-chain에서 서명해 유동성을 ‘의도(intent)’로 선언하고, 특정 조건(만기, 담보, 컴플라이언스, 체인 등)에 따라 유동성을 동시 약속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curator가 이더리움에 있는 자금을 “Base, Arbitrum 등 여러 체인에서 특정 담보/조건에 맞게 빌려주겠다”고 오퍼할 수 있다. 이로써 유동성 분절(fragmentation)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유동성의 다차원적 배분이 가능해진다. 프로토콜 차원의 브릿지, 컴플라이언스 등도 curator 오퍼에 따라 유연하게 제공된다.
20:15 Design Tradeoffs
오퍼북(intent-based) 모델, 리밋오더북(LOB), 경매(auction) 등 다양한 설계를 고민했으나, Morpho는 ‘유동성 약속’을 가장 단순·범용적으로 구현하는 intent-based 오퍼북 방식을 택했다. 즉, curator가 서명한 오퍼 메시지를 off-chain에 브로드캐스트하면, 차입자가 이를 테이크하는 구조다. 이 오퍼북은 만기, 담보, LTV, 체인, 컴플라이언스 등 다차원 orderbook의 집합이며, 한 오퍼가 동시에 수백 개의 orderbook에 리밋 오더를 내는 효과를 낸다. 이처럼 다차원 오더북에서 유동성의 자유로운 약속이 가능해지며, 기존 DeFi의 pool 기반 유동성 분절 문제를 극복한다. 단, 지나친 모듈화/자유도는 시장 파편화(fragmentation)를 초래할 수 있어, tick size(최소 금리단위), 만기 표준화, LTV 제한 등 일정 수준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30:44 MEV Implications
Morpho V2 구조에서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이슈는 Uniswap 등 DEX에 비해 훨씬 약하다. 대출은 본질적으로 장기 계약이고, 즉각적 차익 실현이 어려워 고빈도 MEV 공격이 어렵다. curator의 대형 오퍼에 차입자가 테이크하는 방식이 주류라 초기엔 고빈도 경쟁이 적을 것. 다만, 추후 시장이 복잡해지면 금리·만기·위험 등 다양한 차원에서 오퍼 간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 크로스체인 대출의 경우, 오퍼에 콜백(callback) 코드가 포함되어, 차입자가 오퍼를 테이크할 때 자금 소싱(예: 브릿지, 기존 풀 등)이 실행된다. 이때 브릿지 등은 curator가 직접 지정하며, 프로토콜 차원의 브릿지 내재화는 없다. 즉, 크로스체인 리스크/MEV는 curator 오퍼단에서 분리 관리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Morpho V2는 기존 DeFi 대출 시장의 고질적 한계(변동금리, 유동성 분절, UX 불편 등)를 ‘의도 기반(intent-based) 오퍼북’으로 근본적으로 재설계, 탈중앙화 크레딧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실험적 프로토콜이다.
2. “Curator”라는 중간자 집단이 핵심 역할을 하며, 이들이 위험과 금리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프라이싱하고, 유동성을 다양한 조건(만기, 담보,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다층적 분배하는 구조를 통해, 기존 TradFi와 차별화된 온체인 본드 마켓의 집단지성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3. 이 모든 혁신은 단순히 ‘고정금리 대출’의 도입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온체인 yield curve의 구축과, 장기적으로는 트래디파이와의 경계가 사라지는 글로벌 자본시장 OS로의 진화까지 겨냥하고 있다.
2:38 Overview of Morpho
Morpho는 온체인 대출/차입 인프라로, 누구나 자신만의 위험·컴플라이언스 프로필에 맞는 대출·차입 상품을 설계하고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빌릴 수 있게 하는 프로토콜이다. V1은 변동금리(interest rate model)에 기반한 풀 구조였지만, V2에서는 이 금리 산정 공식을 제거하고 시장 참여자(특히 curator: 기관, 펀드, DAO 등)가 직접 위험과 금리를 프라이싱할 수 있게 설계됐다. 즉, 각 curator가 "이 조건에서 4%에 빌려주겠다"는 식의 오퍼를 내고, 그 오퍼가 시장에서 선택되어 매칭되는 구조다. Morpho는 퍼미션리스·불변성·유연성을 핵심 가치로 하며, 실제 Coinbase 대출 서비스에도 통합되어 있다. TradFi와 달리, 소매 리테일·기관 모두가 직접 참여하거나 커스터마이즈된 상품을 설계할 수 있는 ‘탈중앙화 신용 인프라’의 기반을 지향한다.
5:45 Why Hasn't Fixed Rate Lending Taken Off?
DeFi에서 고정금리 대출/차입(fixed rate)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논의됐지만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째, 기존 프로토콜들이 변동금리 풀(예: Aave, Compound) 위에 파생적으로 fixed rate 상품을 쌓거나, 단순히 금리와 원금을 분리해 거래하는 yield trading에 머물렀기 때문. 둘째, 다양한 만기·위험·유동성 프로필을 관리하는 본드 포트폴리오 운용 자체가 온체인에서 매우 복잡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이 역할을 엔드유저가 직접 해야 했으나, Morpho의 curator 집단(25개 이상의 거대 curator, 수십억 달러 운용)이 이 역할을 추상화해 유저는 단순히 오퍼를 ‘테이크’하는 구조로 UX가 대폭 개선된다.
8:41 Borrower UX
Morpho V2의 실제 UX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Block Analytica가 curator로서 1억 USDC를 운용 중이라면, 일부는 Morpho V1에 변동금리로 예치하고, 일부는 다양한 만기·조건의 fixed rate 오퍼로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한 curator의 vault 내 유동성은 수백 개의 위험·만기·컴플라이언스 조건에 동시 오퍼가 가능하다(예: 10%는 단기, 50%는 30일, 10%는 유동성 보유 등). 차입자는 다양한 curator의 오퍼를 보고, 자신의 담보(예: BTC, UNI 등)에 맞는 최적 조건의 fixed rate 오퍼를 ‘테이크’해 바로 대출을 받는다. 이 구조는 기존 pool 기반 모델과 달리, 오퍼 기반 RFQ(orderbook-like) 시스템의 집합적 유동성 활용이 가능하다.
12:42 Behind the Scenes of Fixed Rates
Morpho V2의 본질은 ‘제로 쿠폰 본드(Zero Coupon Bond) 발행 및 청산 프로토콜’이다. 즉, 차입자는 특정 조건(만기, 담보, 금리)에 맞는 본드를 민트하고, 이를 시장에 할인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만기에는 원금(1:1)으로 상환된다. curator(예: Block Analytica)는 다양한 만기·조건의 본드를 쌓아 포트폴리오화하고, 이를 vault에 집계해 유저에게는 변동금리형 MMF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향후 US Treasury 등 실물 본드가 온체인화될 경우, curator vault 내에서 온체인 본드와 오프체인 본드(예: T-bill)도 동시에 집적해 단일 MMF로 제공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즉, Morpho 구조는 온체인 본드 마켓의 범용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다.
16:17 Improvements Made in Morpho v2
Morpho V2의 가장 큰 혁신은 시장 구조의 전환이다. V1은 curator가 풀에 유동성을 넣고, 변동금리 모델(interest rate model)에 따라 차입자가 들어오는 pool 기반 구조였다. V2에서는 curator가 오퍼(offer)를 off-chain에서 서명해 유동성을 ‘의도(intent)’로 선언하고, 특정 조건(만기, 담보, 컴플라이언스, 체인 등)에 따라 유동성을 동시 약속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curator가 이더리움에 있는 자금을 “Base, Arbitrum 등 여러 체인에서 특정 담보/조건에 맞게 빌려주겠다”고 오퍼할 수 있다. 이로써 유동성 분절(fragmentation)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유동성의 다차원적 배분이 가능해진다. 프로토콜 차원의 브릿지, 컴플라이언스 등도 curator 오퍼에 따라 유연하게 제공된다.
20:15 Design Tradeoffs
오퍼북(intent-based) 모델, 리밋오더북(LOB), 경매(auction) 등 다양한 설계를 고민했으나, Morpho는 ‘유동성 약속’을 가장 단순·범용적으로 구현하는 intent-based 오퍼북 방식을 택했다. 즉, curator가 서명한 오퍼 메시지를 off-chain에 브로드캐스트하면, 차입자가 이를 테이크하는 구조다. 이 오퍼북은 만기, 담보, LTV, 체인, 컴플라이언스 등 다차원 orderbook의 집합이며, 한 오퍼가 동시에 수백 개의 orderbook에 리밋 오더를 내는 효과를 낸다. 이처럼 다차원 오더북에서 유동성의 자유로운 약속이 가능해지며, 기존 DeFi의 pool 기반 유동성 분절 문제를 극복한다. 단, 지나친 모듈화/자유도는 시장 파편화(fragmentation)를 초래할 수 있어, tick size(최소 금리단위), 만기 표준화, LTV 제한 등 일정 수준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30:44 MEV Implications
Morpho V2 구조에서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이슈는 Uniswap 등 DEX에 비해 훨씬 약하다. 대출은 본질적으로 장기 계약이고, 즉각적 차익 실현이 어려워 고빈도 MEV 공격이 어렵다. curator의 대형 오퍼에 차입자가 테이크하는 방식이 주류라 초기엔 고빈도 경쟁이 적을 것. 다만, 추후 시장이 복잡해지면 금리·만기·위험 등 다양한 차원에서 오퍼 간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 크로스체인 대출의 경우, 오퍼에 콜백(callback) 코드가 포함되어, 차입자가 오퍼를 테이크할 때 자금 소싱(예: 브릿지, 기존 풀 등)이 실행된다. 이때 브릿지 등은 curator가 직접 지정하며, 프로토콜 차원의 브릿지 내재화는 없다. 즉, 크로스체인 리스크/MEV는 curator 오퍼단에서 분리 관리된다.
36:00 Term Preferences
DeFi 네이티브 사용자는 주로 1~30일, 길어도 90일 이내의 단기 자금 수요가 많다(예: 루프 전략 등). 반면, 리테일·기관 등 소비자 금융에서는 장기(1~2년, 모기지 등) 수요도 존재한다. Morpho의 본드 구조는 만기(term) 중심이며, 예를 들어 1년 만기 본드는 6개월 후엔 6개월짜리 본드로, 만기 근접시 단기본드로 자연스럽게 변환된다. 2차 시장(secondary market)과 프라이머리 마켓이 결합된 구조이기 때문에, 차입자는 중도 상환, 재차입(refinancing), 조기 상환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며, curator가 적극적으로 중도 유동성을 제공하면 시장 효율성이 높아진다. 단, 장기본드(30년 모기지 등)는 아직 최적화된 구조는 아니며, 향후 온체인 실물 본드가 늘어나면 확장될 여지가 있다.
45:00 The Curator Market
Morpho V2에서 curator의 역할이 극적으로 확대된다. V1에서는 curator별 vault 간 차별점이 크지 않았으나, V2에선 만기, 위험, LTV, 담보, 컴플라이언스, 체인 등 수많은 차원에서 curator별 전략 차별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curator는 단기·저위험에 집중, 또 다른 curator는 장기·고위험·비주류 담보(롱테일)에 공격적으로 오퍼를 내는 식이다. 이로 인해 vault 상품 간 리스크/수익 차별화가 커지고, 유저는 vault 선택 시 더 복잡한 정보(만기분포, 위험, 금리 등)를 고려해야 한다. Curator 간 경쟁은 단순 ‘빠른 출금’(PVP)에서, ‘위험 프라이싱’ ‘중도 유동성 제공’ ‘세컨더리 마켓 조성’ 등 다층적 전략 경쟁으로 진화한다. 본질적으로 curator는 ‘집단적 본드 트레이더/마켓메이커’의 역할을 하며, 시장의 집단지성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이 강화된다.
56:53 Vertical Integration Strategy
Defi 전체적으로 ‘수직통합(Vertical Integration, 예: Fluid, Aave v4)’과 ‘자유시장(Free Market, Morpho)’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Fluid 등은 플랫폼이 모든 유동성을 통제해 거래소·대출·파생 등 다양한 상품에 자본을 효율적으로 할당하는 반면, Morpho는 curator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오퍼를 내 유동성을 분배하는 자유시장 구조다. 수직통합은 자본효율성·시장조정이 뛰어나지만, 확장성과 다양성(특히 롱테일 자산·크레딧)에 한계가 있다. Morpho V2의 오퍼 기반 구조는 유동성 분절 없이 자유시장 구조의 확장성과 자본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시도다.
1:00:28 Stablecoin Demand
대출/차입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의 수요가 압도적이며, ETH, BTC, SOL 등 L1 자산은 대출자산(loan asset)으로서의 수요가 제한적이다. ETH는 ‘인터넷 본드’ 혹은 ‘오일’로서의 내재적 특성상, 실제 결제·소비에서의 활용도가 낮아 대출/차입의 실수요가 적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온체인 결제·소비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고, TradFi에서도 대출자산은 대부분 현금(=스테이블코인)이다. 향후 온체인 대출시장은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수렴할 전망이다. 단, 담보자산(collateral) 측면에서는 다양한 실험(롱테일, 신용, 아이덴티티, 오프체인 자산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1:03:03 Building an Onchain Yield Curve
Morpho V2의 본드·고정금리 구조는 온체인 상에서 만기별 금리 곡선(yield curve) 구축을 가능케 한다. 기존에는 ETH 스테이킹 금리가 온체인 리스크프리레이트 역할을 했으나, 이제는 30일, 60일, 90일, 6개월 등 다양한 만기의 본드 금리가 데이터로 축적되어 yield curve를 직접 구축할 수 있다. Paul은 장기적으로 TradFi의 본드/금리 시장 자체가 온체인화되며, 온체인 yield curve와 오프체인 yield curve가 사실상 동일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즉, 블록체인은 금융상품의 본질을 바꾸기보다는, 인프라와 컴퓨팅 레이어를 혁신하며, 궁극적으로는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글로벌 자본시장 OS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youtu.be/dsbmr2x0i-U 1시간 전 업로드 됨
DeFi 네이티브 사용자는 주로 1~30일, 길어도 90일 이내의 단기 자금 수요가 많다(예: 루프 전략 등). 반면, 리테일·기관 등 소비자 금융에서는 장기(1~2년, 모기지 등) 수요도 존재한다. Morpho의 본드 구조는 만기(term) 중심이며, 예를 들어 1년 만기 본드는 6개월 후엔 6개월짜리 본드로, 만기 근접시 단기본드로 자연스럽게 변환된다. 2차 시장(secondary market)과 프라이머리 마켓이 결합된 구조이기 때문에, 차입자는 중도 상환, 재차입(refinancing), 조기 상환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며, curator가 적극적으로 중도 유동성을 제공하면 시장 효율성이 높아진다. 단, 장기본드(30년 모기지 등)는 아직 최적화된 구조는 아니며, 향후 온체인 실물 본드가 늘어나면 확장될 여지가 있다.
45:00 The Curator Market
Morpho V2에서 curator의 역할이 극적으로 확대된다. V1에서는 curator별 vault 간 차별점이 크지 않았으나, V2에선 만기, 위험, LTV, 담보, 컴플라이언스, 체인 등 수많은 차원에서 curator별 전략 차별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curator는 단기·저위험에 집중, 또 다른 curator는 장기·고위험·비주류 담보(롱테일)에 공격적으로 오퍼를 내는 식이다. 이로 인해 vault 상품 간 리스크/수익 차별화가 커지고, 유저는 vault 선택 시 더 복잡한 정보(만기분포, 위험, 금리 등)를 고려해야 한다. Curator 간 경쟁은 단순 ‘빠른 출금’(PVP)에서, ‘위험 프라이싱’ ‘중도 유동성 제공’ ‘세컨더리 마켓 조성’ 등 다층적 전략 경쟁으로 진화한다. 본질적으로 curator는 ‘집단적 본드 트레이더/마켓메이커’의 역할을 하며, 시장의 집단지성적 가격발견 메커니즘이 강화된다.
56:53 Vertical Integration Strategy
Defi 전체적으로 ‘수직통합(Vertical Integration, 예: Fluid, Aave v4)’과 ‘자유시장(Free Market, Morpho)’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Fluid 등은 플랫폼이 모든 유동성을 통제해 거래소·대출·파생 등 다양한 상품에 자본을 효율적으로 할당하는 반면, Morpho는 curator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오퍼를 내 유동성을 분배하는 자유시장 구조다. 수직통합은 자본효율성·시장조정이 뛰어나지만, 확장성과 다양성(특히 롱테일 자산·크레딧)에 한계가 있다. Morpho V2의 오퍼 기반 구조는 유동성 분절 없이 자유시장 구조의 확장성과 자본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시도다.
1:00:28 Stablecoin Demand
대출/차입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USDC, USDT 등)의 수요가 압도적이며, ETH, BTC, SOL 등 L1 자산은 대출자산(loan asset)으로서의 수요가 제한적이다. ETH는 ‘인터넷 본드’ 혹은 ‘오일’로서의 내재적 특성상, 실제 결제·소비에서의 활용도가 낮아 대출/차입의 실수요가 적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온체인 결제·소비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고, TradFi에서도 대출자산은 대부분 현금(=스테이블코인)이다. 향후 온체인 대출시장은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수렴할 전망이다. 단, 담보자산(collateral) 측면에서는 다양한 실험(롱테일, 신용, 아이덴티티, 오프체인 자산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1:03:03 Building an Onchain Yield Curve
Morpho V2의 본드·고정금리 구조는 온체인 상에서 만기별 금리 곡선(yield curve) 구축을 가능케 한다. 기존에는 ETH 스테이킹 금리가 온체인 리스크프리레이트 역할을 했으나, 이제는 30일, 60일, 90일, 6개월 등 다양한 만기의 본드 금리가 데이터로 축적되어 yield curve를 직접 구축할 수 있다. Paul은 장기적으로 TradFi의 본드/금리 시장 자체가 온체인화되며, 온체인 yield curve와 오프체인 yield curve가 사실상 동일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즉, 블록체인은 금융상품의 본질을 바꾸기보다는, 인프라와 컴퓨팅 레이어를 혁신하며, 궁극적으로는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글로벌 자본시장 OS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youtu.be/dsbmr2x0i-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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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orpho Is Redefining Money Markets | Paul Frambot | S9 E4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Paul Frambot, Co-founder and CEO of Morpho Labs to discuss Morpho V2! We dive into Morpho V2’s architecture, MEV implications for the new design, and the curator market. We also cover stablecoin demand, and the potential for…
Why America Is Winning the Bitcoin Race w/ Sam Wouter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이 비트코인 보유량의 40%를 점유하며 글로벌 비트코인 패권국으로 부상, 그 배경에는 미국 특유의 금융화와 혁신 문화가 있다.
2. 기관과 대기업 중심의 비트코인 시장 성장 속에, 리테일(개인) 투자자 유입은 정체되어 있으며, 이는 심리적 장벽과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한계에서 비롯된다.
3.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 증명가능한 PoR(Proof of Reserves), 전략적 국가비축 등 산업의 성숙과 함께 윤리적·정치적 논란도 심화되고 있다.
2:38 50 Million Bitcoiners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 인구가 5천만 명이라는 수치에 대해, Sam Wouters와 진행자는 이 수치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수치는 트로이 크로스(Troy Cross)의 Nakamoto 프로젝트에서 통계적으로 추정된 결과이나, 실제로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altcoin, token 등)를 혼동하는 일반인들이 많아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택시기사와 대화에서 “비트코인이 뭐더라?”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실사용자와 단순 보유자, 그리고 실제로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언급된다.
Wouters는 온체인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3,000만~4,000만 개의 독립 엔티티가 블록체인에 상호작용한 이력이 있고, 실제 보유자는 8천만~1.3억 명 사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역시 ‘10달러어치만 사본 사람’도 포함되어 있고, 실질적 투자자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리버(River) 이용자 중 상당수도 일부는 셀프커스터디, 일부는 거래소에 보관하며, 상속 기능 등 부가서비스 때문에 거래소 보관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는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비트코인은 셀프커스터디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이들이 리스크와 책임을 원치 않는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5:45 What Does “Owning Bitcoin” Really Mean?
비트코인 소유의 정의에 대해, 단순히 거래소 계좌에 잔고가 있다는 것과 진정한 소유(자기키 보유, 셀프커스터디)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논의가 이어진다. “Not your keys, not your coins”라는 유명한 슬로건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자산 소유권의 법적/사회적 맥락(예: 국가가 소유권을 박탈하는 경우 등)과 비교하며, 이것이 완전히 흑백논리가 아님을 설명한다. River의 정책상 월간 무료 출금, 자동 인출, 셀프커스터디 장려 등은 있지만, 상당수 사용자는 여전히 거래소 신뢰에 의존한다.
기술적 장벽, 상속 문제, 실수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 요인 때문에 셀프커스터디로 바로 이동하지 못하는 일반인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산의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 단지 성장하는 자산을 원한다”는 점이 반복된다. ETF, 기업주식, 파생상품 선호 현상도 실제 투자자의 인식과 행동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13:08 Proof-of-Reserves & Why It Matters
PoR(Proof of Reserves, 준비금 증명)은 FTX 사태 이후 신뢰 회복을 위해 강조되었으나, 대형 거래소의 실질 도입은 미미하다. River는 매월 PoR를 시행하고, 아예 재무제표까지 공개하며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PoR의 기술적 구현상, 사용자 프라이버시(개별 식별자 사용), 위변조 어려움, 외부 감시 가능성 등 현실적 장점을 설명한다. 하지만, Michael Saylor(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PoR 공개가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비판적 입장을 내놓았고, 이에 대해 Sam은 “PoR는 고객 신원 노출 없이도 구현 가능하다”는 점을 기술적으로 반박한다.
대형 거래소들이 PoR를 도입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고객의 실질적 요구가 적고, 신뢰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리테일 투자자는 대부분 거래소에 자산을 방치하고, 셀프커스터디 유저는 오히려 PoR에 무관심하다. 하지만, PoR가 없으면 대형 거래소 파산 시 대규모 규제 리스크, 대중 신뢰 붕괴 등 업계 전체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는 점에서, PoR 요구는 윤리적 책임임을 강조한다.
22:30 The American Bitcoin Advantage
미국이 비트코인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구조적 요인이 분석된다. 대략 전 세계 비트코인 중 40%가 미국 내 개인·기업에 소유되어 있다고 추정된다. 이처럼 미국이 패권을 쥐게 된 배경에는 미국 특유의 금융화(금융 리터러시, 투자 문화, 금융상품 다양성)와 혁신(스타트업, 정책, 시장 실험)이 있다. 미국인은 자산 투자, 금융상품 이해, 미래 설계에 적극적이고, 그에 따라 새로운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예: 캐시 백 비트코인, 자동매수, 고도화된 커스터디 등)도 빠르게 실험된다.
유럽, 호주, 기타 지역에서 유사 서비스가 확산되지 못하는 이유로는 복잡한 규제, 시장 진입 비용, 로컬 경쟁, 금융 인프라 차이 등이 꼽힌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다양한 비트코인-금융 연계 상품이 나오지만, 영국·유럽 등은 법적 장벽, 투자자 인증 등으로 인해 혁신이 더디다. 유럽 내 정책 변화나 로비 활동의 한계, 시민과 정치의 거리감 등도 언급된다.
32:40 Where’s the Retail?
2024년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에도 불구하고, 리테일(개인) 투자자의 신규 유입이 매우 약하다는 점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과거 불장과 달리, 미디어·검색 트렌드·팟캐스트 신규 청취자 증가 등에서 ‘대중적 열광’이 관측되지 않는다. River 역시 신규 고객 성장의 상당부분이 ‘기존 비트코인 투자자가 더 나은 서비스(예: PoR, 셀프커스터디 지원)를 찾아 이동하는 현상’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그 원인으로는 ‘이미 기회를 놓쳤다’는 심리(후회 회피), 비트코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건 이미 부자들의 게임” “내가 진입할 타이밍을 놓쳤다”), 그리고 본질적 장벽(기술적, 심리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심지어 BlackRock 등 기관의 대량 매수도 일반인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지 못하며, 오히려 “이제는 월스트리트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는 점이 흥미로운 사례로 제시된다.
47:20 Where Are the New Bitcoiners
현재 신규 진입자, 특히 지적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가진 ‘뉴비트코이너’의 등장 속도가 둔화되었다는 점이 지적된다. 2017~2021년 사이에는 Lyn Alden, Jesse Myers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인플루언서가 비트코인에 합류하며 담론이 풍성해졌으나,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약해졌다. 이는 “이미 들어올 만한 성향의 인물(성격, 인지적 특성 등)은 다 들어왔다”는 분석과 함께, 남은 대중은 훨씬 더 많은 설득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비트코인 교육의 ‘외주화’(책/유튜브/팟캐스트에 떠넘기기), 실제로 친구나 가족 등 가까운 사람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경험담도 공유된다. 설득의 실패가 반복되며, 비트코이너끼리의 ‘에코챔버’가 강화되는 현상, 그리고 이에 대한 자기반성(“다시 한 번 진심으로 접근해보자”)이 윤리적 과제로 제기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이 비트코인 보유량의 40%를 점유하며 글로벌 비트코인 패권국으로 부상, 그 배경에는 미국 특유의 금융화와 혁신 문화가 있다.
2. 기관과 대기업 중심의 비트코인 시장 성장 속에, 리테일(개인) 투자자 유입은 정체되어 있으며, 이는 심리적 장벽과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한계에서 비롯된다.
3.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 증명가능한 PoR(Proof of Reserves), 전략적 국가비축 등 산업의 성숙과 함께 윤리적·정치적 논란도 심화되고 있다.
2:38 50 Million Bitcoiners
미국 내 비트코인 보유 인구가 5천만 명이라는 수치에 대해, Sam Wouters와 진행자는 이 수치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수치는 트로이 크로스(Troy Cross)의 Nakamoto 프로젝트에서 통계적으로 추정된 결과이나, 실제로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altcoin, token 등)를 혼동하는 일반인들이 많아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택시기사와 대화에서 “비트코인이 뭐더라?”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실사용자와 단순 보유자, 그리고 실제로 비트코인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언급된다.
Wouters는 온체인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3,000만~4,000만 개의 독립 엔티티가 블록체인에 상호작용한 이력이 있고, 실제 보유자는 8천만~1.3억 명 사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 역시 ‘10달러어치만 사본 사람’도 포함되어 있고, 실질적 투자자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리버(River) 이용자 중 상당수도 일부는 셀프커스터디, 일부는 거래소에 보관하며, 상속 기능 등 부가서비스 때문에 거래소 보관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는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비트코인은 셀프커스터디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이들이 리스크와 책임을 원치 않는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5:45 What Does “Owning Bitcoin” Really Mean?
비트코인 소유의 정의에 대해, 단순히 거래소 계좌에 잔고가 있다는 것과 진정한 소유(자기키 보유, 셀프커스터디)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논의가 이어진다. “Not your keys, not your coins”라는 유명한 슬로건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자산 소유권의 법적/사회적 맥락(예: 국가가 소유권을 박탈하는 경우 등)과 비교하며, 이것이 완전히 흑백논리가 아님을 설명한다. River의 정책상 월간 무료 출금, 자동 인출, 셀프커스터디 장려 등은 있지만, 상당수 사용자는 여전히 거래소 신뢰에 의존한다.
기술적 장벽, 상속 문제, 실수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 요인 때문에 셀프커스터디로 바로 이동하지 못하는 일반인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산의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 단지 성장하는 자산을 원한다”는 점이 반복된다. ETF, 기업주식, 파생상품 선호 현상도 실제 투자자의 인식과 행동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13:08 Proof-of-Reserves & Why It Matters
PoR(Proof of Reserves, 준비금 증명)은 FTX 사태 이후 신뢰 회복을 위해 강조되었으나, 대형 거래소의 실질 도입은 미미하다. River는 매월 PoR를 시행하고, 아예 재무제표까지 공개하며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PoR의 기술적 구현상, 사용자 프라이버시(개별 식별자 사용), 위변조 어려움, 외부 감시 가능성 등 현실적 장점을 설명한다. 하지만, Michael Saylor(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PoR 공개가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비판적 입장을 내놓았고, 이에 대해 Sam은 “PoR는 고객 신원 노출 없이도 구현 가능하다”는 점을 기술적으로 반박한다.
대형 거래소들이 PoR를 도입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고객의 실질적 요구가 적고, 신뢰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리테일 투자자는 대부분 거래소에 자산을 방치하고, 셀프커스터디 유저는 오히려 PoR에 무관심하다. 하지만, PoR가 없으면 대형 거래소 파산 시 대규모 규제 리스크, 대중 신뢰 붕괴 등 업계 전체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는 점에서, PoR 요구는 윤리적 책임임을 강조한다.
22:30 The American Bitcoin Advantage
미국이 비트코인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구조적 요인이 분석된다. 대략 전 세계 비트코인 중 40%가 미국 내 개인·기업에 소유되어 있다고 추정된다. 이처럼 미국이 패권을 쥐게 된 배경에는 미국 특유의 금융화(금융 리터러시, 투자 문화, 금융상품 다양성)와 혁신(스타트업, 정책, 시장 실험)이 있다. 미국인은 자산 투자, 금융상품 이해, 미래 설계에 적극적이고, 그에 따라 새로운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예: 캐시 백 비트코인, 자동매수, 고도화된 커스터디 등)도 빠르게 실험된다.
유럽, 호주, 기타 지역에서 유사 서비스가 확산되지 못하는 이유로는 복잡한 규제, 시장 진입 비용, 로컬 경쟁, 금융 인프라 차이 등이 꼽힌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다양한 비트코인-금융 연계 상품이 나오지만, 영국·유럽 등은 법적 장벽, 투자자 인증 등으로 인해 혁신이 더디다. 유럽 내 정책 변화나 로비 활동의 한계, 시민과 정치의 거리감 등도 언급된다.
32:40 Where’s the Retail?
2024년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에도 불구하고, 리테일(개인) 투자자의 신규 유입이 매우 약하다는 점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과거 불장과 달리, 미디어·검색 트렌드·팟캐스트 신규 청취자 증가 등에서 ‘대중적 열광’이 관측되지 않는다. River 역시 신규 고객 성장의 상당부분이 ‘기존 비트코인 투자자가 더 나은 서비스(예: PoR, 셀프커스터디 지원)를 찾아 이동하는 현상’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그 원인으로는 ‘이미 기회를 놓쳤다’는 심리(후회 회피), 비트코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건 이미 부자들의 게임” “내가 진입할 타이밍을 놓쳤다”), 그리고 본질적 장벽(기술적, 심리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심지어 BlackRock 등 기관의 대량 매수도 일반인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지 못하며, 오히려 “이제는 월스트리트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는 점이 흥미로운 사례로 제시된다.
47:20 Where Are the New Bitcoiners
현재 신규 진입자, 특히 지적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가진 ‘뉴비트코이너’의 등장 속도가 둔화되었다는 점이 지적된다. 2017~2021년 사이에는 Lyn Alden, Jesse Myers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인플루언서가 비트코인에 합류하며 담론이 풍성해졌으나,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약해졌다. 이는 “이미 들어올 만한 성향의 인물(성격, 인지적 특성 등)은 다 들어왔다”는 분석과 함께, 남은 대중은 훨씬 더 많은 설득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비트코인 교육의 ‘외주화’(책/유튜브/팟캐스트에 떠넘기기), 실제로 친구나 가족 등 가까운 사람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경험담도 공유된다. 설득의 실패가 반복되며, 비트코이너끼리의 ‘에코챔버’가 강화되는 현상, 그리고 이에 대한 자기반성(“다시 한 번 진심으로 접근해보자”)이 윤리적 과제로 제기된다.
52:20 Retail Shift to Leverage & Bitcoin Stocks
리테일 투자자의 자금이 직접 비트코인 매수 대신,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 비트코인 관련 주식, 레버리지 상품, 파생상품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좇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차익실현을 노리고 레버리지, 파생, 주식 등으로 옮겨가는 트렌드다. 2017년 ICO, 2021년 NFT·DeFi, 2024년에는 ‘비트코인 기업주/레버리지’로 투자 유행이 진화했다는 실제 사례가 언급된다.
이런 투자 트렌드는 “평균 10년간 연 60% 수익률을 제공한 비트코인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 심리”, 그리고 “OG로 단숨에 따라잡고 싶은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과거 ICO, 알트코인 투기와 유사한 심리가 비트코인 파생상품, 기업주 등으로 옮겨간 셈이며, 결국 하방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대량 청산, 시장 혼란, 규제 가능성 등도 우려된다.
57:25 The U.S. Strategic Bitcoin Reserve Plan
미국 내 ‘비트코인 전략적 국가비축’ 논의(트럼프, JD Vance 등 정치인의 발언, Troy Cross의 설문 등)가 본격화되고 있다. Sam은 “정치적 구호와 실제 정책화는 다를 수 있지만, 현재 미국 내 논의의 진화 속도라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국민 설문에서 ‘국가 금 비축의 10%를 비트코인으로 전환’이 평균치로 나올 정도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국가가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할 경우 ‘비트코인 개발, 업그레이드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로, 타임스탬프 버그 등 필연적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이슈가 발생할 때, 국가(정부)의 이해가 개발·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꼽힌다.
59:00 Should Governments Hold Bitcoin?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 그리고 그에 따른 철학적·정치적 논란이 정리된다. Sam은 “비트코인 보유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국가가 비트코인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비트코인 철학(셀프커스터디, 무정부주의 등)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양한 방식의 채택이 현실적이며, 점진적으로 더 많은 이들이 셀프커스터디, 결제, 장기저축 등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관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신규 진입자(노코이너, 가족, 지인 등)를 설득할 때는, ‘내가 옳다는 확신’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과 심리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삶의 변화를 보여주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fK_-Gmmkw3g 41분 전 업로드 됨
리테일 투자자의 자금이 직접 비트코인 매수 대신,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 비트코인 관련 주식, 레버리지 상품, 파생상품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좇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차익실현을 노리고 레버리지, 파생, 주식 등으로 옮겨가는 트렌드다. 2017년 ICO, 2021년 NFT·DeFi, 2024년에는 ‘비트코인 기업주/레버리지’로 투자 유행이 진화했다는 실제 사례가 언급된다.
이런 투자 트렌드는 “평균 10년간 연 60% 수익률을 제공한 비트코인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 심리”, 그리고 “OG로 단숨에 따라잡고 싶은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과거 ICO, 알트코인 투기와 유사한 심리가 비트코인 파생상품, 기업주 등으로 옮겨간 셈이며, 결국 하방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대량 청산, 시장 혼란, 규제 가능성 등도 우려된다.
57:25 The U.S. Strategic Bitcoin Reserve Plan
미국 내 ‘비트코인 전략적 국가비축’ 논의(트럼프, JD Vance 등 정치인의 발언, Troy Cross의 설문 등)가 본격화되고 있다. Sam은 “정치적 구호와 실제 정책화는 다를 수 있지만, 현재 미국 내 논의의 진화 속도라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국민 설문에서 ‘국가 금 비축의 10%를 비트코인으로 전환’이 평균치로 나올 정도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국가가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할 경우 ‘비트코인 개발, 업그레이드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로, 타임스탬프 버그 등 필연적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이슈가 발생할 때, 국가(정부)의 이해가 개발·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꼽힌다.
59:00 Should Governments Hold Bitcoin?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 그리고 그에 따른 철학적·정치적 논란이 정리된다. Sam은 “비트코인 보유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국가가 비트코인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비트코인 철학(셀프커스터디, 무정부주의 등)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양한 방식의 채택이 현실적이며, 점진적으로 더 많은 이들이 셀프커스터디, 결제, 장기저축 등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관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신규 진입자(노코이너, 가족, 지인 등)를 설득할 때는, ‘내가 옳다는 확신’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과 심리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삶의 변화를 보여주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fK_-Gmmkw3g 4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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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merica Is Winning the Bitcoin Race w/ Sam Wouters
Sam Wouters is the Director of Marketing at River.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y the U.S. is emerging as the dominant force in Bitcoin adoption, how proof-of-reserves has evolved in a post-FTX world, and why retail interest in Bitcoin remains muted despite…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y the U.S. is emerging as the dominant force in Bitcoin adoption, how proof-of-reserves has evolved in a post-FTX world, and why retail interest in Bitcoin remains muted despite…
EigenLayer Introduces EigenCloud: The First Crypto-Native Cloud Service
Bankless
3줄 요약
1. EigenLayer가 AWS를 닮은 최초의 '크립토 네이티브 클라우드'인 EigenCloud를 출시, 블록체인의 신뢰성과 클라우드급 확장성을 결합한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
2. 이더리움의 한계였던 ‘프로그래머빌리티’와 외부 데이터/컴퓨팅의 검증 문제를 극복, AI·밈코인·실물경제까지 블록체인 신뢰성으로 확장 가능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 “블록체인 = DeFi” 공식에 갇힌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신뢰·자산·코드 소유권의 ‘글로벌 신뢰 엔진’으로서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0:14 Introducing EigenCloud
EigenLayer의 창립자 Sreeram Kannan과 JT Rose가 EigenCloud를 소개한다. EigenLayer는 원래 ‘리스테이킹’(restaking)이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신뢰 자본 집합체로 출발했지만, 이번 EigenCloud 출시는 기존 모듈(EigenDA, EigenVerify, EigenCompute 등)을 하나의 ‘완성차’처럼 통합해, 개발자가 AWS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크립토 네이티브 클라우드”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EigenLayer의 핵심 개념인 ‘공유 보안’(shared security)과 ‘신뢰 판매’(trust as a service)가 어떻게 실질적인 개발자 경험으로 전환되는지 설명한다.
기존에 파편화되어있던 DA(데이터 가용성), AI 검증, 컴퓨팅 파워 등이 하나의 명확한 패키지로 묶였고, “블록체인 속성(신뢰, 검증 가능성, 경제적 보안)을 API로 구매한다”는 AWS와 완전히 동일한 UX를 제공한다는 점이 혁신 포인트다.
이더리움 L1의 스마트컨트랙트는 ‘엔진’ 역할, EigenLayer는 그 엔진에 연결된 변속기·바퀴·섀시, 그리고 EigenCloud는 이 모든 것을 조립해서 실제로 주행 가능한 ‘자동차’로 비유하며, “메인스트림 개발자 온보딩”에 초점을 맞춘다.
12:39 Solving Programmability Bottlenecks
이 구간에서는 블록체인, 특히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머빌리티 제약’이 왜 뚫리지 않았는지, 그리고 EigenCloud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스마트컨트랙트는 튜링 완전(Turing Complete)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온체인 VM(EVM, Solana VM 등)의 결정론적 구조와 리소스 한계로 인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AI, 대규모 병렬 연산 등은 도저히 올릴 수 없는 구조임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온체인 트위터”를 만들려면 트위터 전체 코드를 Solidity(이더리움)나 Rust(Solana)로 다시 짜야만 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자산을 활용할 수 없다.
이 한계를 EigenCloud는 “컨테이너(Container)” 개념으로 해소한다. 즉, 개발자는 기존 클라우드처럼 임의의 코드를 컨테이너에 넣고, 오퍼레이터(노드)가 이 코드를 실행하며, 그 결과가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온체인에 반영된다.
AWS·Azure의 VM/컨테이너와의 차별점은, EigenCloud에서는 결과의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오퍼레이터가 슬래시(벌점) 당하는 ‘경제적 인센티브’가 걸려 있다는 점.
이렇게 되면 AI 추론, 대규모 데이터 분석, 외부 API 연동 등 기존 온체인에서 불가능했던 복잡한 로직도 “블록체인 수준의 신뢰”로 실행 가능해진다.
결국, 지금까지 블록체인은 ‘결정론적 자산 결제’에만 머물렀지만, 이제는 “클라우드의 모든 프로그래밍 패턴”을 블록체인 신뢰성으로 승화시킨다는 비전이다.
32:45 Apps EigenCloud Unlocks
실질적으로 EigenCloud가 어떤 새로운 앱을 열어주나? 이 파트에서는 ‘밈코인’, ‘AI 에이전트’, ‘예측시장’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예시1) 밈코인: Pump.Fun이 “총발행량의 온체인 검증”을 통해 밈코인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키웠듯, EigenCloud는 ‘밈 확산 기여자에게 토큰 인플레이션을 자동 배분’하는 완전히 새로운 토큰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트위터/포캐스터 등에서 밈 전파 활동을 AI가 검증해, 그 결과에 따라 인플레이션 토큰이 자동 배분된다. 이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신뢰”로 돌아가므로, 완전히 permissionless한 신규 토큰 경제가 가능하다.
예시2) AI 에이전트: ChatGPT 등 AI 결과가 ‘참인지 검증 가능’해야만 토큰 이동 등 실질적 자산 결제에 쓸 수 있다. EigenCloud는 AI 모델, 입력값, 결과를 모두 온체인에서 pre-commit(사전 약속)하고, 잘못된 결과는 슬래시가 가능하므로, “AI가 자산을 소유하거나 DAO를 만들거나 완전히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완전 주권적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예시3) 예측시장(폴리마켓 등): 기존 온체인 예측시장은 외부 데이터(선거 결과 등)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으나, EigenCloud의 검증 가능 컨테이너를 활용하면 다양한 오라클·AI·외부 API로부터 온 결과가 신뢰 가능한 결제 조건으로 전환된다.
이 밖에도 “IoT 센서 데이터 검증”, “실물자산 트래킹”, “공급망 자동화” 등 오프체인에서 신뢰가 중요한 모든 영역에 블록체인 신뢰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54:00 Promoting EigenCloud
EigenCloud의 마케팅 전략과 초기 타겟을 다룬다.
JT Rose는 ‘크립토 네이티브 클라우드’라는 개념 자체가 매우 난해하고, 기존 클라우드 개발자와 온체인 개발자 모두에게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한다고 강조한다.
초기에는 “온체인 VM의 한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크립토 개발자”를 1차 타겟으로 삼는다. 즉, 이미 DeFi·L2·Rollup 등에서 개발 경험이 있으나, 오프체인 연산·AI·외부 API 연동 등에 한계를 느낀 이더리움/솔라나/옵티미즘 등 각 체인의 핵심 개발자 커뮤니티를 집중 공략한다.
장기적으로는 Web2 개발자(기존 AWS, Azure 사용자)에게 “블록체인 신뢰성+클라우드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가치 제안을 두 단계(Verifiability→클라우드 UX)로 설득할 계획이다.
과거 IoT(사물인터넷) 시장이 “센서 데이터의 검증과 자동화”라는 하나의 단순한 패턴으로 대중화된 것처럼, EigenCloud도 “AI·예측시장·밈코인 등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초기 시장 확장의 핵심 전략임을 밝힌다.
58:39 Total Addressable Market
EigenCloud와 ‘Verifiable Cloud’의 시장 크기는 어디까지인가?
Sreeram은 “클라우드는 전 인류의 경제활동을 프로그래머블하게 만들었다면, 블록체인은 이를 ‘검증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결국은 신뢰·법률·회계·컴플라이언스 등 글로벌 GDP의 거대한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본다.
비유적으로, 비트코인은 “신뢰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2조 달러 규모의 자산 클래스를 만들었고, 이더리움은 “프로그래머블 머니/DeFi”로 또 다른 조 단위 시장을 만들었다.
이제 “프로그래머빌리티의 경계를 다시 확장”하면, DeFi를 넘어 실물경제, AI, 거버넌스, 실시간 서비스 등 무한한 분야에 블록체인 신뢰성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중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산업(수십조 달러)”과 유사한 수준의 TAM을 겨냥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힌다.
Bankless
3줄 요약
1. EigenLayer가 AWS를 닮은 최초의 '크립토 네이티브 클라우드'인 EigenCloud를 출시, 블록체인의 신뢰성과 클라우드급 확장성을 결합한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
2. 이더리움의 한계였던 ‘프로그래머빌리티’와 외부 데이터/컴퓨팅의 검증 문제를 극복, AI·밈코인·실물경제까지 블록체인 신뢰성으로 확장 가능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 “블록체인 = DeFi” 공식에 갇힌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신뢰·자산·코드 소유권의 ‘글로벌 신뢰 엔진’으로서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0:14 Introducing EigenCloud
EigenLayer의 창립자 Sreeram Kannan과 JT Rose가 EigenCloud를 소개한다. EigenLayer는 원래 ‘리스테이킹’(restaking)이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신뢰 자본 집합체로 출발했지만, 이번 EigenCloud 출시는 기존 모듈(EigenDA, EigenVerify, EigenCompute 등)을 하나의 ‘완성차’처럼 통합해, 개발자가 AWS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크립토 네이티브 클라우드”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EigenLayer의 핵심 개념인 ‘공유 보안’(shared security)과 ‘신뢰 판매’(trust as a service)가 어떻게 실질적인 개발자 경험으로 전환되는지 설명한다.
기존에 파편화되어있던 DA(데이터 가용성), AI 검증, 컴퓨팅 파워 등이 하나의 명확한 패키지로 묶였고, “블록체인 속성(신뢰, 검증 가능성, 경제적 보안)을 API로 구매한다”는 AWS와 완전히 동일한 UX를 제공한다는 점이 혁신 포인트다.
이더리움 L1의 스마트컨트랙트는 ‘엔진’ 역할, EigenLayer는 그 엔진에 연결된 변속기·바퀴·섀시, 그리고 EigenCloud는 이 모든 것을 조립해서 실제로 주행 가능한 ‘자동차’로 비유하며, “메인스트림 개발자 온보딩”에 초점을 맞춘다.
12:39 Solving Programmability Bottlenecks
이 구간에서는 블록체인, 특히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머빌리티 제약’이 왜 뚫리지 않았는지, 그리고 EigenCloud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스마트컨트랙트는 튜링 완전(Turing Complete)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온체인 VM(EVM, Solana VM 등)의 결정론적 구조와 리소스 한계로 인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AI, 대규모 병렬 연산 등은 도저히 올릴 수 없는 구조임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온체인 트위터”를 만들려면 트위터 전체 코드를 Solidity(이더리움)나 Rust(Solana)로 다시 짜야만 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자산을 활용할 수 없다.
이 한계를 EigenCloud는 “컨테이너(Container)” 개념으로 해소한다. 즉, 개발자는 기존 클라우드처럼 임의의 코드를 컨테이너에 넣고, 오퍼레이터(노드)가 이 코드를 실행하며, 그 결과가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온체인에 반영된다.
AWS·Azure의 VM/컨테이너와의 차별점은, EigenCloud에서는 결과의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오퍼레이터가 슬래시(벌점) 당하는 ‘경제적 인센티브’가 걸려 있다는 점.
이렇게 되면 AI 추론, 대규모 데이터 분석, 외부 API 연동 등 기존 온체인에서 불가능했던 복잡한 로직도 “블록체인 수준의 신뢰”로 실행 가능해진다.
결국, 지금까지 블록체인은 ‘결정론적 자산 결제’에만 머물렀지만, 이제는 “클라우드의 모든 프로그래밍 패턴”을 블록체인 신뢰성으로 승화시킨다는 비전이다.
32:45 Apps EigenCloud Unlocks
실질적으로 EigenCloud가 어떤 새로운 앱을 열어주나? 이 파트에서는 ‘밈코인’, ‘AI 에이전트’, ‘예측시장’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예시1) 밈코인: Pump.Fun이 “총발행량의 온체인 검증”을 통해 밈코인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키웠듯, EigenCloud는 ‘밈 확산 기여자에게 토큰 인플레이션을 자동 배분’하는 완전히 새로운 토큰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트위터/포캐스터 등에서 밈 전파 활동을 AI가 검증해, 그 결과에 따라 인플레이션 토큰이 자동 배분된다. 이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신뢰”로 돌아가므로, 완전히 permissionless한 신규 토큰 경제가 가능하다.
예시2) AI 에이전트: ChatGPT 등 AI 결과가 ‘참인지 검증 가능’해야만 토큰 이동 등 실질적 자산 결제에 쓸 수 있다. EigenCloud는 AI 모델, 입력값, 결과를 모두 온체인에서 pre-commit(사전 약속)하고, 잘못된 결과는 슬래시가 가능하므로, “AI가 자산을 소유하거나 DAO를 만들거나 완전히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완전 주권적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예시3) 예측시장(폴리마켓 등): 기존 온체인 예측시장은 외부 데이터(선거 결과 등)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으나, EigenCloud의 검증 가능 컨테이너를 활용하면 다양한 오라클·AI·외부 API로부터 온 결과가 신뢰 가능한 결제 조건으로 전환된다.
이 밖에도 “IoT 센서 데이터 검증”, “실물자산 트래킹”, “공급망 자동화” 등 오프체인에서 신뢰가 중요한 모든 영역에 블록체인 신뢰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54:00 Promoting EigenCloud
EigenCloud의 마케팅 전략과 초기 타겟을 다룬다.
JT Rose는 ‘크립토 네이티브 클라우드’라는 개념 자체가 매우 난해하고, 기존 클라우드 개발자와 온체인 개발자 모두에게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한다고 강조한다.
초기에는 “온체인 VM의 한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크립토 개발자”를 1차 타겟으로 삼는다. 즉, 이미 DeFi·L2·Rollup 등에서 개발 경험이 있으나, 오프체인 연산·AI·외부 API 연동 등에 한계를 느낀 이더리움/솔라나/옵티미즘 등 각 체인의 핵심 개발자 커뮤니티를 집중 공략한다.
장기적으로는 Web2 개발자(기존 AWS, Azure 사용자)에게 “블록체인 신뢰성+클라우드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가치 제안을 두 단계(Verifiability→클라우드 UX)로 설득할 계획이다.
과거 IoT(사물인터넷) 시장이 “센서 데이터의 검증과 자동화”라는 하나의 단순한 패턴으로 대중화된 것처럼, EigenCloud도 “AI·예측시장·밈코인 등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초기 시장 확장의 핵심 전략임을 밝힌다.
58:39 Total Addressable Market
EigenCloud와 ‘Verifiable Cloud’의 시장 크기는 어디까지인가?
Sreeram은 “클라우드는 전 인류의 경제활동을 프로그래머블하게 만들었다면, 블록체인은 이를 ‘검증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결국은 신뢰·법률·회계·컴플라이언스 등 글로벌 GDP의 거대한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본다.
비유적으로, 비트코인은 “신뢰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2조 달러 규모의 자산 클래스를 만들었고, 이더리움은 “프로그래머블 머니/DeFi”로 또 다른 조 단위 시장을 만들었다.
이제 “프로그래머빌리티의 경계를 다시 확장”하면, DeFi를 넘어 실물경제, AI, 거버넌스, 실시간 서비스 등 무한한 분야에 블록체인 신뢰성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중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산업(수십조 달러)”과 유사한 수준의 TAM을 겨냥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힌다.
1:02:53 Developer Action Items
EigenCloud는 현재 어떤 개발자에게 열려 있으며, 실제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
모든 체인의 크립토 개발자(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아비트럼 등)라면 누구든 EigenCloud의 DA(데이터 가용성), Verify, Compute 모듈을 활용해 “AI 온체인화”, “외부 데이터 검증”, “복잡한 오프체인 계산” 등 새로운 유형의 앱을 설계할 수 있다.
DA는 이미 메인넷에 오픈되어 있고, Verify/Compute는 프라이빗 프리뷰로 신청 가능하며, 올 여름 메인넷 론칭 예정이다.
1차적으로는 “블록체인 신뢰성+클라우드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최대한 많은 개발자에게 체험시키고, 혁신적 유즈케이스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목표임을 강조한다.
1:06:19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EigenCloud의 진짜 도전은 “개발자 상상력의 확장”임을 강조한다.
즉, Pump.Fun의 사례처럼 ‘검증 가능한 토큰 공급’이 밈코인 메타를 바꿨듯, EigenCloud는 “코드, 데이터, AI, 오프체인 논리까지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을 어떻게 개발자들이 ‘상상’하고 실험하게 만들지가 관건이다.
결국, DeFi 한정적 사고에 머무르지 않고,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블록체인 신뢰성으로 재해석”하는 무한한 혁신의 장이 열렸음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P2PGQIe9U6g 1시간 전 업로드 됨
EigenCloud는 현재 어떤 개발자에게 열려 있으며, 실제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
모든 체인의 크립토 개발자(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아비트럼 등)라면 누구든 EigenCloud의 DA(데이터 가용성), Verify, Compute 모듈을 활용해 “AI 온체인화”, “외부 데이터 검증”, “복잡한 오프체인 계산” 등 새로운 유형의 앱을 설계할 수 있다.
DA는 이미 메인넷에 오픈되어 있고, Verify/Compute는 프라이빗 프리뷰로 신청 가능하며, 올 여름 메인넷 론칭 예정이다.
1차적으로는 “블록체인 신뢰성+클라우드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최대한 많은 개발자에게 체험시키고, 혁신적 유즈케이스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목표임을 강조한다.
1:06:19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EigenCloud의 진짜 도전은 “개발자 상상력의 확장”임을 강조한다.
즉, Pump.Fun의 사례처럼 ‘검증 가능한 토큰 공급’이 밈코인 메타를 바꿨듯, EigenCloud는 “코드, 데이터, AI, 오프체인 논리까지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을 어떻게 개발자들이 ‘상상’하고 실험하게 만들지가 관건이다.
결국, DeFi 한정적 사고에 머무르지 않고,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블록체인 신뢰성으로 재해석”하는 무한한 혁신의 장이 열렸음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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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 Introduces EigenCloud: The First Crypto-Native Cloud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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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 is back with a major announcement: EigenCloud.
Sreeram Kannan and JT Rose unveil the first crypto-native cloud platform—a verifiable, programmable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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