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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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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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blecoins Are Driving Global Payments with Ryne Saxe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이 혼란 속에서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기회와 파괴적 혁신이 태동하고 있다.
2. 테더와 서클의 양강 체제에 도전하는 신규 발행자, 스테이블코인에 특화된 체인, 그리고 ‘온체인 비자’로 성장하려는 Eco의 전략이 겹치며 시장은 급격히 진화 중이다.
3.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단순한 크립토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와 자산 이동의 표준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실제 사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1:28 Stablecoin Fragmentation Problem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시장 구조 자체에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Eco의 창업자 Ryne Saxe는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자체를 설득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말한다. 2020~2021년에는 이더리움 메인넷 중심, DeFi 디젠들이 주도하던 래핑(wrapped) 및 브리징된 스테이블코인(예: Wormhole, Axelar, 네이티브/래핑 USDC 등)이 난립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체인(롤업, 알트 L1 등)이 각자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배포를 추진하고, 신규 발행자(M0 등)도 속속 등장한다. 결과적으로 체인 수와 발행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들 간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과 유동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Ryne은 “매주 새로운 체인이나 스테이블코인 배포가 발표된다. 파편화 매트릭스의 행과 열이 계속 늘어난다”며, 이 혼돈이야말로 Eco 같은 인터롭 서비스의 기회라고 진단한다.



9:19 Crypto TradFi Convergence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체인, 그리고 앱 개발자 관점에서 각각의 시장 기회와 전략을 분석한다. 우선 발행자 측면에서, 테더와 서클이 주요 체인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틈새, 이자 수익의 사용자 미공유(테더의 13~14B 달러 이익 등), 그리고 프로그래머블리티(스테이블코인에 스마트 계약적 기능 추가) 등 세 가지가 새로운 진입자에게 열려 있다. 체인 관점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에서 가장 범용적이고 인터롭 가능한 자산이므로, 신규 체인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킬러 스테이블코인을 유치해야 한다. 플라즈마, 코덱스, 컨버지 등은 초고속·초저가의 스테이블코인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VM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결제/이체 플로우를 장악하려 한다. 앱 개발자 측면에서는, 유저가 어느 체인에서든 스테이블을 보유하면 “원클릭”으로 어떤 온체인 작업도 가능해야 하며, 크로스체인 로직은 미들웨어가 추상화해야 한다. 이는 Venmo, PayPal 같은 웹2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도입함으로써, 크립토 UX를 대중적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yne은 “스테이블코인은 모든 사용자의 온체인 첫 경험이자, 크로스체인에서도 가장 짧은 경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1:24 Opportunities Outside of Issuance

스테이블코인 공급망(issuance → chain → application)에서, 발행 이외의 기회와 비즈니스 모델이 어디에 있는지 집중 분석한다. 테더와 서클은 이자 미공유라는 약점을 노출하지만, 그 외에도 유동성(order flow)와 프론트엔드 액션(예: 결제, 온체인 송금)을 장악하는 쪽에 궁극적 가치가 집중될 것으로 본다. 전송/브리징 수수료는 점차 0에 수렴할 것이므로, 크로스체인·크로스애셋 유동성 풀을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네트워크가 더 큰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 유즈케이스가 B2B 결제, 온/오프 체인 하이브리드 송금 등 ‘지루할 만큼’ 단순하지만, Ryne은 조만간 좀 더 프로그래머블하고 혁신적인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라스트 마일’ 문제(온체인에서 오프체인 결제 계좌로의 전환, 각국별 인프라 격차 등)는 아직 네트워크 효과가 본격화되지 않아 풀리지 않았지만,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잔고와 사용처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본다.



17:23 USDC vs USTC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양대 산맥인 USDC(서클)와 USDT(테더)의 전략적 차별점과 글로벌 확장성에 대해 논한다. Ryne은 “USDC는 미국 내에서, USDT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단순화한다. USDC는 규제 친화적이고, 미국 내 결제 및 핀테크 통합(예: IPO, 코인베이스 등)에 집중하며, 소비자 계정과 이자 배분 등 새로운 모델을 모색 중이다. 반면, 테더는 더 ‘매버릭’하게 글로벌 확장과 규제 차익을 활용하고, 개방형 표준(예: Open USDT, USDT0)과 프로그래머블리티에 적극적이다. 테더는 다양한 신생 프로토콜과 협력하며, 축구 구단 투자, 남미 농장 등 이색적 자산에도 투자해 ‘스테이블코인계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될 수도 있다는 농담도 나온다. Ryne은 향후 시장이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각자의 전략이 어떤 네트워크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1:03 Algorithmically-Backed Stablecoins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부활과 실험적 진화에 대해 다룬다. 2017~2018년 1세대 알고스테이블은 대부분 실패했지만, 최근 Athena(USD 등)가 ‘시즌2’를 열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Athena는 간결하고 투명한 설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실험의 장을 열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신규 발행자와 모델(예: 금리 변동 대응형, 베이시스 트레이딩 기반 등)이 잇따라 등장했다. 테라(UST) 붕괴 이후 침체됐던 실험적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았고, Ryne은 이런 실험이 기존 USDT/USDC의 독점에 균열을 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Eco 역시 이 신모델들과의 통합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지원할 계획이다.



24:40 What Went Wrong for ETH?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배치가 이더리움에 집중될 것이라는 2020~2021년의 기대와 달리, 현재는 멀티체인/목적특화체인으로 분화된 이유를 분석한다. Ryne은 “이더리움이 잘못한 게 아니라, 기술적 진보(롤업, 확장성)에 집중하는 동안, 비즈니스 개발(기관 유치, 파트너십 등)은 롤업/DeFi 프로토콜에 위임했다”고 평가한다. Athena 같은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더리움의 비즈니스 개발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언급한다. 반면, 목적특화체인(플라즈마, 코덱스 등)은 VM이나 밸리데이터 구조를 단순화/최적화해 기관 입맛에 맞는 통제권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은 범용성과 탈중앙성에 집중한 반면, 신규 체인은 UX·비즈니스 관점에서 더 적극적이었다는 평가다.



28:26 Who is Using Eco

Eco의 실제 유저와 사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co는 주로 이더리움 롤업 간 스테이블코인 대량 송금(1,000달러 이상)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주요 유저는 인텐트 솔버(intent solver, 자동 중개/리밸런싱), DeFi 루퍼(파밍/자본 재활용), 크립토 결제플로우 제공자(주로 1만~10만 달러 단위 리밸런싱) 등이다. Portal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UI로, 실제 핵심은 ‘Routes’라는 프로토콜 레이어다. Eco는 단순한 브리지 그 이상을 지향하며,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도매 유동성’에 집중한다. 기존 브리지와 달리, 인텐트 기반(원클릭, 빠른 결제), 체인 확장성, 저수수료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34:49 Eco Benefits and Tradeoffs

Eco의 핵심 경쟁력과 주요 트레이드오프를 짚는다. 인텐트 기반 설계로, 사용자는 원클릭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 USDC의 CCTP(오피셜 브리지)와 비교하면, Eco는 다소의 슬리피지를 감수하는 대신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대규모(6자리수 이상) 송금에는 CCTP가 유리하지만, 실시간성·편의성을 중시하는 유저는 Eco를 선호한다. 인텐트 기반은 체인 확장, 퍼미션리스 확장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Eco의 장기적 네트워크 전략과도 부합한다.



35:20 What’s Next For Eco?

Eco의 장기적 비전은 ‘인터체인 비자’다. 비자가 전 세계 은행 간 결제/정산(달러 기반)과 UX(스와이프/탭)의 추상화를 이뤄낸 것처럼, Eco는 체인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과 “원클릭” UX를 동시에 추구한다. 사용자는 어느 체인에서든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면, 그 자산으로 어떤 온체인 액션이든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개발자는 크로스체인 로직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터페이스만 설계하면 된다. Ryne은 “스테이블코인이 가장 가치 있는 온체인 자산이고, 이더리움 외에도 수많은 체인이 공존하는 시대에, Eco가 그 결제 네트워크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https://youtu.be/c7cfM8LjU6A 19시간 전 업로드 됨
Emergency Podcast: Hasbulla Opens Up About Being a Viral Meme, Crypto, and Running Away From Home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밈의 왕 하즈불라가 크립토와 NFT, 그리고 밈코인까지 직접 론칭하며 자기 브랜드를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2.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하즈불라만의 자기관리(웰니스), 신뢰, 혐오자 대응법, 그리고 신념(종교)에 대한 통찰이 폭발한다.
3. UFC와의 계약, 다게스탄 출신 글로벌 스타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소셜 미디어 파워를 극대화하는 실제 사례들이 크립토 씬에서의 유명인사 활용법에 인사이트를 준다.


2:38 Hasbulla’s Morning Motivation / Who is Hasbulla Magomedov? / Growing Up Different / How Fame Changed Me / The Day Everything Changed

하즈불라는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이 메시지가 자기 삶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어린 시절 다게스탄에서 또래들과 다르게 자라며 겪은 차별, 그리고 학교에서의 고립 경험이 그를 더욱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었다고 회고한다. 유명세 이후에는 자신이 패션, 자동차,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영역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인지도를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욕구가 커졌다고 한다. 특히, 그는 “친구와 200km를 달려 학교를 탈출한 날”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이 탈출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확신, 그리고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무대로의 진입을 의미했다. 실제로 하즈불라는 인터넷에서의 빠른 성공을 통해 기존 시스템(학교, 전통적 경력경로) 밖에도 엄청난 기회가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


5:45 Running Away from Home / No One is Coming to Save You / Putting Dagestan on the Map / The Power of Social Media / Hasbulla vs The Haters / Dealing with Online Haters / Hasbulla and Female Fans / Money Over Marriage / Religion is Everything / Why Fame Isn’t Perfect / Hasbulla’s Rapid Rise in Fame / Choosing Who to Trust / Tracking Sleep and Wellness / Turning Fame Into Business / Goals in Business / Signing With the UFC / Hasbulla on Helping Others / Natural Prankster / No Guns, Just Hands / What Crypto Means to Hasbulla / Hasbulla’s NFT Journey / Hasbulla Meme Coin / Crypto Promise / Message to the Outcasts / Hasbulla’s Meme Coin Message / Concluding Remarks

하즈불라는 다게스탄이라는 지역을 전 세계에 알린 인물로, 소셜 미디어의 힘을 누구보다 실감한다고 말한다. 그는 “내가 없었다면 다게스탄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이는 소셜 미디어가 지역 브랜드화, 내러티브 확장에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다.

온라인 혐오자(헤이터) 대응법에 대해서는, “99%의 온라인 팔로워가 남성”임을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을 일종의 노이즈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쓴다. 그는 “댓글을 전부 읽진 않는다. 중요한 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주는 영향력”이라고 말한다. 여성 팬들에 대해서는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기계발과 돈에 더 집중한다”는 입장인데, 이는 크립토 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 브랜딩’과 ‘자기 자본화(self-capitalization)’의 극단적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하즈불라의 신념에서 종교는 핵심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종교 없는 삶은 의미 없다”고 단언하며, 신념이 흔들릴 때 자신을 붙잡아주는 것은 오로지 종교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극단적 유명세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명성은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며, 정신적 웰빙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언급한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하즈불라는 UFC와 5년 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글로벌 브랜딩 및 사회 환원”으로 꼽았다. 그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단순 수익이 아니라,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데 두고 있다. 실제로 하즈불라는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그리고 팬들에게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에 대해선 “크립토는 자유, 기회, 그리고 새로운 세상”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미 NFT 컬렉션을 론칭한 경험이 있으며, 밈코인 프로젝트도 직접 진행 중이다. NFT 프로젝트가 일시적으로 주목받았으나, 시장의 난이도와 커뮤니티 신뢰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밈코인 론칭에 있어선 “유명인 밈코인 프로젝트가 투자자에게 상처를 준 사례가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자신은 투명성과 장기적 신뢰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 밈코인에 올인하지 말고, 다만 이게 새로운 커뮤니티와 가치를 만드는 실험임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처럼 ‘다르게 태어나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세상에 정상은 없다. 너 자신을 믿고 길을 만들어라.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이 메시지는 크립토 씬에서 흔히 강조되는 ‘탈중앙화된 자기책임’과도 맞닿아 있다.

https://youtu.be/4Yq4SrP0M3Q 29시간 전 업로드 됨
Is Joe Lubin the Michael Saylor of Ethereum?

Bankless

3줄 요약

1. 조 루빈이 이더리움의 마이클 세일러가 될 수 있을까? SBET라는 이더리움 트레저리 상장회사를 통해 ETH의 월스트리트 내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직접 밀어붙인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의 구조적 차이, ETH의 생산성(스테이킹/디파이/리스테이킹) 활용, 그리고 트래디파이의 DeFi 온보딩이라는 새로운 게임플랜이 공개된다.
3. 미국 SEC와의 규제 전쟁 이후 완전히 바뀐 정책 환경, 그리고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가기 위한 핵심 전환점과 내러티브 전쟁의 최전선을 파헤친다.


0:38 Getting Sued by The SEC

조 루빈은 지난 1년간 SEC와의 치열한 법적 공방을 상세히 설명한다. SEC(게리 겐슬러)는 이더리움(ETH)을 비밀리에 증권으로 분류하며, 컨센시스와 관련 연구자,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대규모 서류 요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컨센시스는 적극적으로 소송을 제기, 텍사스 연방법원에서 SEC의 입장을 후퇴시키고 공식적으로 ETH를 더 이상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SEC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으며, 현재는 헤스터 피어스 등 SEC 신임 인사들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만약 정치적 환경이 바뀌지 않았다면 업계 전체가 법정에서 싸웠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규제 환경이 얼마나 극적으로 변했는지 강조한다.


7:55 $SBET

SBET(SharpLink Gaming Inc.)의 구조와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SBET는 기존 스포츠 베팅 기반의 상장사에서, 대규모 자본($4.25억)으로 ETH를 트레저리 자산으로 직접 매입해 보유 및 운용하는 전략적 전환을 시도한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디파이 참여 등 ETH의 생산성(수익률 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 보유를 통해 프리미엄을 창출하는 것처럼, SBET 역시 주식 발행(ATM), 토큰화, 다양한 금융공학적 구조를 통해 ETH 집중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실질적 ETH 노출과 수익성을 제공하는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특히 토큰화된 주식, 실시간 유동성, 토큰 게이티드 혜택 등 Web3적 상상력이 더해져 전통적 상장사와 차별점을 둔다.


16:32 The Michael Saylor of ETH

루빈이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과 캐릭터를 분석한다. 세일러는 단순한 '비트코인 전도사'가 아니라, 구조적 거시경제 변화(브레튼우즈, 달러 피드백 루프, 캐리 트레이드 등)와 금융공학을 결합해, BTC 프리미엄을 극대화한 인물로 평가한다. 루빈 스스로도 이제 '라운드하게, 그리고 매우 시끄럽게' ETH 내러티브를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한다. 과거 SEC와의 법적 리스크로 인해 침묵해야 했지만, 이제는 월가와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전면에 내세울 것임을 시사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SBET도 적극적으로 자본을 조달해 ETH 트레저리 규모를 키우고, Wall Street의 관심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23:25 $SBET (ETH) vs $MSTR (BTC)

SBET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구조적 차이를 심층적으로 비교한다. MSTR은 비트코인 보유량 대비 주가에 프리미엄이 상존하며, 세일러의 '메가폰 효과'와 월가의 내러티브가 동반 상승작용을 일으켰다. SBET는 ETH의 본질적 생산성(스테이킹, DeFi 등)을 활용해, 단순 보유 이상의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다. ETH는 트레저리 자산으로서 BTC 대비 더 높은 활용성(예: 예치→수익 창출→재투자)을 가지며, 이로 인해 'ETH concentration'이라는 새로운 지표(주당 ETH 실소유량 증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토큰화, 실시간 주식 발행, 디지털 네이티브 금융구조 등 Web3 기반 혁신을 적용해 MSTR 대비 구조적 우위를 노린다.


27:16 Valuing ETH

ETH의 밸류에이션 모델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일부는 DCF(할인현금흐름)로 접근하지만, 루빈은 '신뢰(Trust)라는 상품' 관점에서 ETH의 가치를 재정의한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합의와 실행을 제공함으로써, 각종 거래와 계약의 신뢰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고, 이로 인한 경제적 가치 증폭(10~1000% 이상)을 세계 GDP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ETH는 단순한 화폐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글로벌 신뢰 인프라'의 본질적 원자재(commodity)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로 인해 골드2.0을 넘어서는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이 될 잠재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28:30 Wall Street Narratives

월스트리트의 내러티브 전쟁을 분석한다. BTC는 '디지털 골드'라는 단순하고 강력한 내러티브를 이미 점유했다. 반면 ETH는 기술적, 인프라적 내러티브(차세대 OS, Web3 인프라 등)로 인해 메시지가 복잡했다. 하지만 SBET와 같은 전략적 트레저리 상장사 등장, ETH 가격 상승, 그리고 실제 'number go up' 현상이 반복되면, 월가 역시 ETH를 단순한 기술주가 아닌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Wall Street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ETH 가격 상승과 수익률 증명이 반복되는 flywheel이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30:52 ETH’s Performance

최근 2년간 ETH 가격이 BTC 대비 부진했던 원인을 분석한다. 규제 불확실성, 미국 내 디파이/토큰 참여의 리스크, 생태계의 '어색한 사춘기' 상태(L1 확장성 한계, L2 발달, 가치 분산 등)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제 L2 기술(특히 ZK 롤업), 사용자 경험의 개선, 규제 리스크 완화, 그리고 메이저 기업/금융기관의 온보딩이 가속화되면서 ETH 생태계가 '광대역 순간(broadband moment)'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곧 L2와 L1 간의 가치 연결, AI와 UX 혁신, 토큰 경제 설계 등으로 ETH의 내재 가치와 가격이 함께 재평가될 것임을 시사한다.


36:53 ETH as Collateral

ETH가 트레저리/담보 자산으로서 BTC 대비 우위에 있음을 강조한다. ETH는 단순 보유만으로도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디파이, 온체인 파생상품 등 다양한 생산적 용도를 가질 수 있다. 실제로 메이커다오에서 ETH를 예치해 DAI를 민트하는 경험을 통해, 누구나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자기 자산을 활용해 신용창출이 가능한 진정한 '탈중앙 담보 경제'가 구현됨을 사례로 든다. SBET 역시 ETH 트레저리를 통해 이같은 생산성과 수익률을 극대화하며, 이는 ETF 등 전통적 구조(스테이킹 불가) 대비 명확한 경쟁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40:07 Onboarding Others

SBET와 같은 ETH 기반 트레저리 상장사가 여러 국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될 수 있음을 전망한다. 90년대 웹스튜디오들이 전통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을 도왔듯, 컨센시스는 월렛, 인프라, 온체인 결제/페이롤 시스템 등을 제공해 기업의 ETH 온보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기업이 트레저리 자산을 ETH로 보유하고, 온체인 결제/급여/재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ETH의 실질 수요와 내러티브를 동반 강화하는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SBET가 세일러처럼 타 기업의 온보딩을 돕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밝힌다.
46:52 ETH as SoV

BTC만이 유일한 디지털 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내러티브에 정면 반박한다. 금, 부동산, 달러,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SoV가 공존하듯, ETH 역시 생산성, 수익률,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BTC를 능가하는 디지털 SoV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실사용자 중심의 엔드유저 애플리케이션(특히 디파이) 확산과, 기업/기관의 온보딩, 그리고 글로벌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신뢰 구축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49:18 What ETH Needs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엔드유저를 위한 디파이, 결제, 송금 등 실질적 애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되어야 하며, 기업/기관이 안전하게 온보딩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ETH 기반의 온체인 경제가 현실 경제와 연결되어야 한다. SBET와 유사한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늘어나고, 실질적 ETH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TH의 내러티브와 가격 모두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50:52 Joining Forces

향후 SBET와 유사한 ETH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다수 등장할 것이며, 이들 간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이후 통합/합병 등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 내다본다. 컨센시스, 갤럭시 등 업계 리더들이 전문적 운용과 Thought Leadership을 통해 월가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ETH 내러티브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한다.


53:08 ETH’s Sentiment Shift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변화, 명확한 로드맵, 서드파티 그룹(예: Etherealize)의 정책적 목소리 등으로 인해 ETH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모멘텀이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진단한다. 구글의 오픈AI 등장 이후 AI 혁신과 유사하게, 이더리움 역시 외부의 도전과 내적 혁신이 결합되며,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의 기술 인프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한다. SBET가 이 모멘텀을 월가와 메인스트림까지 확산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56:53 Genius Act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예: Genius Act)이 곧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는 ETH 생태계에 강력한 성장 모멘텀(특히 온체인 달러 및 디파이 수요 확대)으로 작용할 것임을 강조한다. 단, 중앙화 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으므로, 메이커다오 등 탈중앙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한다. ETH와 BTC가 동시에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온체인 금융의 '경제 대역폭'을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다음 단계임을 시사한다.


58:44 Closing & Disclaimers

조 루빈은 앞으로 트위터 등에서 ETH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다짐하며, ETH가 가진 내재적 가치와 생태계의 변곡점, 그리고 SBET와 같은 전략적 트레저리 상장사의 역할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월가에 각인시킬 것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a3qBhGO1Vik 2시간 전 업로드 됨
U.S. Dollar Will “Get Annihilated" (Here’s How) | Julian Brigden & Jonny Matthew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채권 시장이 구조적 약세장에 진입하며, 미 국채 장기물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고 있다.
2. 미국 자산에 대한 글로벌 쏠림과 달러 롱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인 상황에서, 트럼프 2.0 정책 변화와 재정 팽창이 달러의 급격한 약세(‘Annihilation’)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일본, 영국 모두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로 진입하면서,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 그리고 통화 정책의 한계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글로벌 채권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재정 우위

이번 팟캐스트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의식은 “글로벌 채권 시장의 구조적 약세(bond bear market)”다. Julian Brigden과 Jonny Matthews는 글로벌 저축 부족(global savings insufficiency)과 미국의 극단적 저축 부족, 그리고 재정적자 확대가 장기물 금리의 앵커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미국, 일본, 영국 모두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로 미끄러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중앙은행이 정부의 저금리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거나, 장기물 발행 대신 단기물로 만기를 단축하는 방식(미국 T-Bill 비중 확대, 영국 DMO의 단기물 중심 발행, 일본 JGB 초장기물 발행 축소)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신흥국의 재정-통화정책 악순환과 유사하다.

이 과정에서 채권 시장은 “bog paper(화장실 휴지)처럼” 유동성이 약화되고,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며, 장기물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진다. 특히 일본은 BOJ가 절반 이상의 JGB를 보유하고, 아직도 0.5%라는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며, 정부는 추가 감세까지 검토하는 등 정책 신뢰를 상실했다. 미국 역시 재정 적자(6%대, GDP 대비)가 이탈리아(3.4%)보다 높으며, 채권 투자자 신뢰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트럼프 2.0과 관세 정책: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의 트리거

트럼프 2.0의 관세 정책이 미국 자산 및 달러에 미치는 영향을 두 패널은 상세히 분석한다. 트럼프 1.0(2018년) 당시의 ‘관세-증시-채권-달러’ 매크로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 경제의 체력이 훨씬 강하고, 기업의 가격 전가력(‘sticky little fist in consumer’s back pocket’)이 극대화된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만약 10~16%대의 혼합 관세(중국 30%, 나머지 10%, 알루미늄/철강 25%)가 고착화될 경우, 전체 소비의 10%가 수입품이라는 Fed 추정에 기초해 대략 1.6%p의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 Julian은 실제론 1.5~2%까지 코어 인플레이션에 추가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본다.

이런 인플레이션 압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크게 낮추고,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10년물 5~5.25%까지)과 주식시장/부동산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만약 장기금리 상승이 통제 불능 수준에 이르면, 정책당국이 양적완화(QE)나 수익률곡선관리(YCC)를 재개할 수밖에 없고, 이 순간 “달러가 [__] annihilated”되는 급격한 달러 약세 사이클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이 Brigden의 시나리오다.


달러 롱 포지션의 극단화와 구조적 리밸런싱 리스크

Brigden은 2014년 이후 미국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와 달러 강세 사이클의 본질을 구조적으로 해부한다. 유럽과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로 진입한 2014년부터 전세계 자금이 미 달러/미국 자산(특히 주식, ‘MAG 7’)으로 쏠렸고, 덕분에 미국은 주가 상승 → 고용 확대 → 소비(상위 10%가 전체 소비의 48% 담당) 확대 → 경상수지 적자 확대(연 1.2조 달러, GDP의 4%) → 외국인 자금 유입 → 자산가격 상승이라는 ‘3단 부양 효과’를 누렸다.

문제는 2020년 이후 유럽 기관투자가들의 미 자산 노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아시아는 보수적), 글로벌 순 미자산 노출이 26조 달러, 2020년 이후 15조 달러 증가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쏠림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FX 헤지 없이 달러에 노출된 상태다. 만약 달러가 약세 전환하거나, 미 증시가 거품 붕괴/조정, 혹은 미 경제의 경상수지 축소(트럼프 정책 등)로 자금 유입이 줄면 “돈이 집으로 돌아가는(리버설)” 구조적 리밸런싱이 시작된다. Brigden은 “이 정도 극단적 포지션은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단언한다.


달러 패권의 지속과 ‘다극화’ 시나리오

Matthews는 “달러가 여전히 더러운 빨래통에서 가장 덜 더러운 셔츠”라며, 달러 패권의 붕괴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 본다. 위안화, 루블 등은 자본시장 깊이, 사법 및 소유권 보호, 민주주의 등 기초 인프라가 부족해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 다만 유로, 파운드, 금, 비트코인 등 ‘준-준거 통화’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다극화(multipolar)로의 이행은 가능하다고 본다. Brigden 역시 “달러가 패권을 잃지 않아도, 50% 하락(플라자합의, 닷컴버블 등) 같은 대세 약세 사이클은 반복적으로 출현했다”며, “미국 투자자라면 반드시 달러 약세 헤지와 글로벌 자산 다변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본의 구조적 위기와 장기금리 변동성

일본 JGB 시장은 BOJ의 극단적 완화와 재정 정책의 포퓰리즘(감세, 선거 앞둔 지출 확대), 그리고 임금-물가의 구조적 상승(노동시장 타이트, 5.4% 임금 인상)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일본의 40년물 국채 금리는 3%를 돌파했고, BOJ는 금리 인상과 QE 확대라는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처했다. 단기물(3년, 4년) 금리는 BOJ의 매파적 신호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고, 장기물 유동성은 사실상 고갈된 상태다. 다만 Brigden은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국이라 외국인 자금 의존도가 미국/영국보다 낮아 위기 전염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글로벌 금융 억압과 민간 수요의 한계

미국, 영국, 일본 모두 구조적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으로 진입 중이다. 즉, 실질성장률+인플레이션 합계가 국채 쿠폰보다 높고, 각종 규제(예: 미국 SLR, 영국 연금규제)로 은행/보험/연금의 채권 매입을 유도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현재 미국 10년-3개월 금리차는 16bp에 불과해, 역사적 평균(130bp 이상)에 한참 미달한다. 은행 입장에선 단기물(4.2% MMF)과 장기물(4.4% 10년물) 간 캐리가 미미하고, SVB 사태에서 보듯 금리 리스크/마진 압박에 장기물 수요가 극히 취약하다.

Brigden은 SLR 규제 완화나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이 미 국채 수요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를 “재정적자 자체를 줄이지 않는 한 착각”이라 일축한다. 일본 생보사 사례처럼, 규제상 장기물 매입이 강제되어도 단기 금리 급등/시장 변동성 확대로 막대한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리 인하 기대와 채권/주식/달러 트레이딩 전략

Fed의 금리 인하 기대는 2024년 들어 급격히 후퇴했다. SOFR/유로달러/리보 선물 스프레드는 연내 2회 인하(혹은 무인하)로 좁혀졌고, ECB 역시 1회 인하 후 매파 전환 가능성이 대두된다. 유로존은 독일의 대규모 재정지출(10년간 GDP의 12%), 역사적 저실업률, 산업생산 반등 등으로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된다. Matthews는 “Fed의 급격한 금리 인하는 오직 주식시장 30% 폭락, 실업률 급등 등 ‘진성 침체’ 시에만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 Indeed 구인광고), 소매판매(식음료, 레스토랑 매출 급증), 소비자 부의 집중(상위 10%가 소비의 48% 차지, 50만 달러 이상 포트 보유 가구 30%) 등은 경제의 강한 모멘텀을 시사한다.

Brigden은 주식시장의 구조적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hyper-financialization)’과 소비-자산가격의 상관관계 강화, 그리고 기업의 ‘인플레이션 전가력’ 극대화가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장기금리 추가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 본다. 금, 유럽/이머징 주식, 유로, 노르웨이 크로네, 일부 원자재 등 비달러 자산으로의 전략적 리밸런싱을 강조하며, “미국 자산의 달러 기준 수익률은 정체, 글로벌 기준으로는 언더퍼폼이 현실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결론적 시사점

이번 팟캐스트는 크립토 리서쳐/전문가에게도 여러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구조적 채권 약세, 금융 억압, 달러 롱 포지션의 극단화, 글로벌 거시/정책 불확실성 증대, 그리고 이머징/비달러 자산으로의 자본 이동 가능성 등은 크립토-전통금융 간 상관관계,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스테이블코인/디지털 달러의 정책적 함의, 그리고 거시 트레이딩의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다.

https://youtu.be/s8nmHNK8HtY 3시간 전 업로드 됨
How Should We Value Hyperliquid?

0xResearch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시장의 끝판왕’이자 CEX·DEX 경계를 무너뜨린 온체인 유동성 허브로 평가받으며, 기존 L1/DEX와는 완전히 다른 밸류에이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2. 빌더 코드, HIP-3, 토큰 바이백 모델 등 ‘탈중앙 파생시장+네트워크’라는 복합 구조가 기존 L1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며, 유틸리티와 내재 성장성이 폭발적으로 결합되는 중이다.
3. 하이프(HYPE) 토큰은 공급 수축, 실수요·레버리지 유입, 그리고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바이백’이라는 유례없는 토크노믹스 조합으로, 현 시점에서 크립토 내 가장 강력한 ‘네러티브+펀더멘털’ 알트로 부상했다.


2:38 Has the HyperEVM Been A Success?

HyperEVM의 성공 여부에 대한 논의로 포문을 연다. HyperEVM 출시는 초기엔 ‘실패’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패널들은 이를 매우 단견적인 시각이라 일축한다. 하이퍼리퀴드 팀은 HyperEVM을 알파/베타 단계임을 명확히 밝혔고, 기존에 없던 ‘익스체인지+EVM’ 조합을 무중단으로 메인넷에 붙인 것은 제트엔진을 비행 중에 갈아끼운 것에 비유될 정도로 온체인 인프라 혁신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출시 후 TVL은 16억 달러(DeFiLlama 기준)까지 급증했고, 디파이 및 NFT, AMM 등 다양한 유즈케이스가 빠르게 등장했다. 특히 솔라나에서 활동하던 ‘트렌처’ 유저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유입되며, 하이퍼리퀴드 EVM 기반 토큰이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점차 인지도를 쌓아가는 모습이 언급된다. HyperEVM은 성능이나 네트워크 속도 면에서 아직 최상급은 아니지만, 팀 특유의 로우키 스타일(업데이트도 디스코드에만 조용히 공지, 대대적 로드맵 공개 없이 실질적 개선 반복)이 오히려 신뢰와 피드백 루프를 강화하는 점이 강조된다.

결국 HyperEVM은 ‘퍼포먼스 최적화’보다는 ‘혁신적 구조 실험’에 방점이 찍혀있으며, 커뮤니티 피드백 수용과 실제 사용성 확대가 초반 리스크를 빠르게 상쇄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15:15 HyperCore's Growth Going Forward

HyperCore(하이퍼리퀴드의 메인 온체인 오더북)의 성장 전망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DEX 시장 점유율을 넘어 CEX와의 직접 경쟁 구도로 진입한 상태다.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의 ‘CEX 대 DEX’ 비중이 25%까지 근접하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의 유저당 거래량/유동성은 타 퍼프 프로토콜과 비교 불가한 수준으로, ‘초과 유동성+딥 플로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온체인에서 ‘실수요’가 가장 높은 두 유저 군(솔라나 밈코인 트레이더, 하이퍼리퀴드 퍼프 트레이더)이 하이퍼리퀴드에 집결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빌더 코드(Builder Code) 메커니즘 덕분에 다양한 프론트엔드, 봇, 심지어 기존 지역 CEX들조차 백엔드에 하이퍼리퀴드 유동성을 붙이는 ‘탈중앙 리퀴디티 레이어’로 진화할 수 있다는 비전이 제시된다. 실제로 여러 마켓메이커들은 “하이퍼리퀴드 플로우가 역대급 수익성을 준다”며, 기존 CEX와는 전혀 다른, ‘비효율적/비전문적 덴트레이더’들이 대거 유입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

향후 성장에 있어서는 파생상품 시장은 일정 한계(바이낸스 볼륨의 20~25% 구간)에서 점진적 확장으로 전환될 수 있으나, ‘스팟’ 시장은 아직 미개척 블루오션으로, 오더북 기반 스팟 볼륨이 기존 AMM(예: Uniswap, Orca 등)에서 하이퍼리퀴드로 전환될 여지가 크다고 진단된다. 즉, ‘파생-스팟-네트워크’ 삼각축이 모두 성장 동력임을 강조한다.


25:14 Builder Codes & HIP-3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 시스템과 HIP-3(파생상품 마켓 런치 권한 경매) 구조의 혁신성과 밸류에이션 임팩트를 집중 분석한다. 빌더 코드는 누구나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 유동성에 접근해 자체 프론트엔드, 봇, 서비스 등을 만들고, 거래당 일정 수수료(퍼프 0.1%, 스팟 1%)를 부과할 수 있게 한다. 이는 ‘Shopify+Amazon+Binance’가 결합된 초단순 수익모델이라는 비유가 등장할 정도로, 기술적·비즈니스적으로 전례가 없는 ‘유동성 오픈 API’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많은 지역 CEX들이 이미 바이낸스 오더북을 백엔드로 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빌더 코드가 온체인에서 대량 복제될 경우, 하이퍼리퀴드는 ‘퍼미션리스 글로벌 유동성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HIP-3, HIP-1 등은 하이프(HYPE) 토큰 스테이킹을 전제로 파생/스팟 마켓 개설권을 경매로 배분하는데, 이는 단순 수수료 수취를 넘어 하이프의 본원적 유틸리티와 프로토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특히,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CEX의 토큰 상장 ‘카르텔 수수료’ 모델(수백만 달러+토큰 공급량 할당)과 비교해,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일정 하이프만 스테이킹하면 마켓을 개설할 수 있기에, 토큰 프로젝트/트레이더들에게 ‘탈중앙·저비용·초고속 상장’이라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구조만으로도 기존 L1 수개를 합친 가치가 부여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실제로 HIP-3, HIP-1 권리 경매가 조용히 6자리 숫자(달러 기준)까지 치솟는 등 시장 반응도 뜨겁다.


42:10 How Should We Value HYPE?

하이프(HYPE) 토큰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패널들은 ‘Sum-of-the-Parts’(SOTP)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본다. 즉, 하이퍼리퀴드를 단순 DEX와 비교하면 비싸 보이지만, L1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평가라는 점을 들어, ‘DEX+L1 프리미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실제 예시로, 하이퍼리퀴드의 퍼프 시장 수익에 보수적 멀티플(예: 8B)을 적용하고, L1 프리미엄(예: 5B, 앱토스 시가총액 등 참고)을 더한 13B~30B 구간이 언급된다. 그러나 실적은 이미 불케이스(2027년 예상치)도 초과 달성했으며, 스팟 개시, TVL 확장, 하이프 유틸리티 강화(HIP-3, 빌더 코드 등)로 인해 ‘재평가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하이프는 공급 수축(월 2% 유통량 바이백), 토큰 인플레이션 없음, 실수요 기반 스테이킹/레버리지, 그리고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바이백 가능성’이라는 전례 없는 토크노믹스를 갖췄다. 이는 기존 BNB, SOL, AVAX 등 CEX/L1 토큰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네러티브’ 콤보로, 실제 시장 내 대형 펀드·VC·커스터디언들의 ‘하이퍼리퀴드 익스포저 확대’가 필연적임을 지적한다.

또한, 기존 크립토 마켓이 90% 이상 ‘내러티브+레버리지’로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하이프는 ‘기본 펀더멘털에서도 강력한 상승 여력’을 갖추면서도, 시장이 가장 강하게 베팅하는 종목임이 강조된다. 실제로 2024년 하락장에서 가장 강하게 반등한 토큰이 하이프였고, 이는 ‘차트+내러티브+펀더멘털’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진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1:02:26 HYPE Fundamentals

하이퍼리퀴드·하이프의 펀더멘털을 구체적 수치와 사례로 점검한다. HyperEVM은 최근 한 달 네트워크 수수료 기준으로 아비트럼의 절반, 아발란체·폴리곤·옵티미즘 등 L2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스팟/퍼프 모두 유저당 평균 거래액, 유동성, 실수요 기반이 타 DEX/L1 대비 월등하다.

하이프 토크노믹스의 핵심은 ‘바이백+버닝’ 방식이다. 실제로 최근 30일간 200만 하이프(약 5,500만 달러 상당)가 바이백·소각되었고, 유통량 대비 월 2%씩 공급이 줄고 있다. 총 공급량, 팀/커뮤니티 할당 등 모든 토큰 이코노믹스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미배분 커뮤니티 물량(42%)은 향후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재투입될 수 있다.

또한, 하이프는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참여, 마켓 개설, 수수료 절감, 담보 대출 등 다채로운 유틸리티가 결합되며, HyperEVM TVL, 머니마켓, AMM, 대출 등 생태계 확장에 따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구조다. 이 모든 펀더멘털 지표가 ‘스탠다드 펀더멘털, 수급, 내러티브’ 삼위일체로 이어져, 하이프의 밸류에이션에 ‘극단적 강세’ 논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강조한다.


1:11:25 Closing Comments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하이프의 밸류에이션은 어떤 프레임워크로 보더라도 ‘불리시’ 결론이 나온다고 정리한다. DEX/L1 컴프, 펀더멘털, 수급, 내러티브, 공급 축소 등 모든 논리가 하이프에 유리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며, 현 시점에서 하이프는 크립토 내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펀더멘털’ 알트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한다.

https://youtu.be/lyIgllXwhgs 7시간 전 업로드 됨
Why the Stripe, Shopify and Circle Deals Show How Hot Stablecoins Are

Unchained

3줄 요약

1. 서클(Circle)의 IPO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수익성 논쟁을 뒤엎고, 디지털 달러 인프라로서의 네트워크 효과와 미국 내 규제 우위를 기반으로 급부상했다.
2. 스트라이프(Stripe)·쇼피파이(Shopify)·플라즈마(Plasma) 등 빅테크-핀테크-웹3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러시는 소매 결제 혁신과 글로벌 자금 흐름의 대전환을 예고한다.
3.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서클이 구축한 온체인 유동성·멀티체인 연동·거래소 파트너십의 네트워크 효과는 기존 금융 인프라가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2:40 왜 Vicky는 Circle이 IPO 전부터 저평가됐다고 봤나

Vicky Fu는 서클(Circle)의 IPO 직전, 시장이 이 회사를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그녀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서클을 테더(Tether)와 단순 수익성, 마진, 오버헤드만으로 비교하는 오류를 범한다고 지적했다. 서클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디지털 달러 인프라'로서, 온체인 유동성(60조원 이상 유통), 글로벌 실시간 온/오프램프, 그리고 미국 규제환경과 신뢰 기반의 브랜드 파워를 축적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서클은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때 실시간 글로벌 온/오프램프를 구축하며, 은행 파트너십과 24/7 결제 인프라를 갖췄다. Vicky는 PayPal, Visa와 비교해도 서클이 처리하는 거래량(연 12조 달러)이 이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단순 수익성 수치가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와 디지털 달러 '발행권'에 가까운 위상을 본질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11:36 Circle의 '조용한 인프라' 전략이 가진 진짜 힘

서클은 테더와 달리, 북미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규제 준수와 투명성 위에, 글로벌 온/오프램프와 체인 간 유동성 배포를 실현했다. Vicky는 특히 온체인에서의 USDC 유통량,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의 통합, 그리고 실시간 결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2023년 SVB 사태 이후, 서클은 실질적으로 '글로벌 달러 온체인화'를 가능케 하는 인프라를 완성했고, 이는 단순히 현금을 토큰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서클의 3-way accounting(온체인, 은행, 실시간 보고)이 신뢰의 핵심 요소로 작동한다. 이는 전통 은행이나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구축할 수 없는 고유한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17:40 Shopify–USDC 통합이 '결제 혁명'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이유

Shopify가 USDC 결제를 지원하게 되면서, 200만 개가 넘는 글로벌 상점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는 소매 결제 영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대중적 확산이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Vicky는 Coinbase, Stripe와의 결합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며, 특히 글로벌 상점 및 국경 간 결제에서 기존 신용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와 실시간 정산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USDC의 온체인 거래량 및 실사용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19:14 Stripe의 Privy 인수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의 시그널

Stripe가 Privy Wallet을 인수한 것은 Stripe의 크립토 결제 인프라 전략의 일환이다. Privy는 이미 Hyperliquid, Farcaster, OpenSea 등 주요 웹3 서비스에 7,500만 개 이상의 계정을 제공하고 있다. Stripe는 이미 2023년에 Bridge(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Vicky는 Stripe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삼고, 글로벌 상인들에게 더 저렴하고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고 해석했다. Stripe, Coinbase, Circle 등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지갑, 온보딩, 결제 과정을 대폭 단순화할 계획이며, 이는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자동화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B2B, B2C, P2P 모든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임을 시사한다.


23:42 Plasma ICO가 보여준 섹터 내 폭발적 관심

Plasma의 ICO는 원래 목표였던 1,500만 달러를 훌쩍 넘어, 단 한 시간 만에 5억 달러를 모으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약 1,000개 지갑이 참여했지만 대부분은 기관급 대규모 자금이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다. 특히 테더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메이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도 차세대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lasma는 비트코인 사이드체인(EVM 호환, 스테이블코인 최적화)을 표방하며, 빠른 결제·정산 성능을 무기로 대규모 생태계 구축을 예고한다. Vicky는 온체인에서 자본 유치가 전통 IPO 대비 훨씬 빠르며, 다양한 인프라 실험이 폭넓게 시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29:50 '은행 vs 크립토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본질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시에테제네랄(SocGen), DTCC 등 대형 은행들도 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JP모건 등 대형 은행이 진입하면 Circle 등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 발행사가 밀릴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Vicky는 Circle이 이미 600억 달러 이상의 온체인 유동성을 20개 이상의 체인, 주요 DEX, CEX 등과 네트워크 효과로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단순히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도 생태계가 즉각적으로 이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트럼프 밈토큰 출시 때 10억 달러 USDC가 솔라나로 유입되었는데, 이는 거래소·디파이·온체인에서 USDC가 사실상 표준 유동성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의 진입이 오히려 USDC/USDT의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34:10 주간 뉴스 요약

이번 주는 SEC의 솔라나 ETF 승인 신호, Coinbase의 온체인 DEX 통합 및 비트코인 리워드 카드 출시, Bullish & Gemini의 IPO 추진, DeFi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논의,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의 하원 통과, Interactive Strength의 5억 달러 AI-크립토 토큰 베팅,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의 내부 폭로, 비트코인 데이터 저장 용량 확대 논란, 블랙록 비트코인 ETF의 700억 달러 돌파, X(구 트위터)-Polymarket의 파트너십, Cedus DEX의 해킹 후 재출시, Bit Global-Coinbase 소송 종결, 파라과이 대통령 계정 해킹 등 굵직한 이슈가 쏟아졌다.
각 뉴스마다 규제, 인프라, 보안, 제도권 진입 등 크립토 시장의 성숙과 변곡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https://youtu.be/Ts-n6ZyKFNQ 2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Cross-Post: The Last Mile Problem For Stablecoins | Analyst Round Table

Bell Curve

3줄 요약

1. 트론 기반 USDT의 독점적 ‘온체인 결제 네트워크’ 위치에 도전하는 플라즈마(Plasma): 비트코인 기반 L2와 EVM 호환성, 그리고 ‘제로 USDT 전송 수수료’라는 파격적 전략으로 신흥국 시장을 정조준한다.
2. 스테이블코인 크로스보더 결제의 ‘라스트 마일’ 문제: 실제로는 온오프램프, 현지 통화 환전, 현금화가 비용과 유저 경험의 진짜 병목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혁신은 반쪽짜리에 그칠 수밖에 없다.
3. 모포(Morpho)의 토큰-에쿼티 인센티브 정렬 실험: 프랑스 비영리 구조와 수익 재투자 모델로 ‘토큰이 진짜 밸류 어크루얼의 주체인가?’라는 크립토계의 오랜 딜레마에 도전한다.


2:38 Plasma의 XPL 토큰 세일

이번 에피소드의 첫 하이라이트는 비트코인 기반 L2이자 EVM 호환성을 가진 ‘플라즈마(Plasma)’의 XPL 토큰 세일이다. 패널들은 현상황을 ‘트론 기반 USDT 결제 네트워크’가 신흥국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현실에서, 플라즈마가 어떤 차별점과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는지 집중 분석한다.
플라즈마는 ‘USDT 전송 수수료 0원(일반 송금 한정)’이라는 파격적 정책으로, 트론의 비용 문제와 지나친 중앙화(Justin Sun 컨트롤 등)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특히 터키, 레바논, 아르헨티나 등 자체 통화 신뢰가 낮고 현금 결제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 신흥국 시장에 포커싱한다.
토큰 세일 구조도 흥미롭다. 단기 락업(최소 40일) 후, 예치 기간에 따라 프로라타로 토큰 구매권이 주어진다. FTV(fully diluted valuation)를 5억 달러로 가정하면 연환산 30~40%대 APY를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핵심 리스크는 ‘예치 총액이 늘어나며 희석(dilution)될 가능성’과 ‘예치 기간이 예고 없이 연장될 위험’이다. 실제로 초기 5억 달러 예치 중 상위 100개 주소가 83%를 차지해 고래 집중도가 높고, 향후 일반 유저 유입을 위해 예치 한도를 추가로 열 가능성이 있다.
투자 관점에서 Split Capital의 Wildcat Finance 대출(연 18% 지급) 사례를 들어, 인접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리스크-리턴 구조와 밸류에이션 ‘하방’ 안전성도 논의된다. 전반적으로 “트론 USDT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효과와 유통망(특히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와의 제휴)은 견고하지만, 플라즈마가 테더/비트파이넥스의 공식 지원, 더 낮은 수수료, 분산화 등으로 일부 점유율을 잠식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13:14 트론 USDT 공급이 플라즈마로 이동할까?

이 파트는 트론의 USDT 네트워크와 플라즈마가 직접 맞붙는 ‘시장 뺏기’ 구도에 집중한다.
트론은 신흥국에서 USDT 결제의 표준이자, 거의 ‘온체인 달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이는 단순히 기술력이나 수수료 문제가 아닌,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와의 깊은 연동, 각국 결제업자와의 네트워크, 그리고 수년간 쌓인 신뢰와 유저 습관에서 비롯된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다. 패널들은 “트론의 주요 수요처는 자국 통화 신뢰가 낮은 신흥국(터키, 아르헨티나, 레바논 등)”임을 짚으며, 플라즈마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사용자의 실제 전환은 쉽지 않다. 결제업자는 트론과 플라즈마 모두를 지원할 수 있지만, 최종 사용자가 ‘비용 외에 무엇 때문에 네트워크를 바꿀지’가 관건이다. 트론은 최근 수수료 상승과 중앙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정량의 무료 트랜잭션(에너지 시스템), 거래소 내 온체인 송금 연동 등으로 여전히 ‘습관적 선택지’로 남아 있다.
플라즈마가 성공하려면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와의 직접 연동, 현지 결제사업자와의 제휴, 그리고 ‘0수수료’라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실제 유저 경험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패널들은 “플라즈마가 트론의 유통채널, 인프라, 현지 밸류체인에 얼마나 빠르게 스며들 수 있느냐”가 승부처라고 본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USDT의 비즈니스 결제 침투가 USDC 대비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법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테더의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30:30 Morpho의 토큰 vs 에쿼티 인센티브 구조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프로토콜의 토큰과 법인(랩스) 지분 간 인센티브 미스매치’라는 고질적 문제에 대해, 모포(Morpho)가 실제로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Morpho는 프랑스 비영리(association) 구조로 법인을 재편하며, “토큰 이외에는 어떤 형태의 지분/수익 분배도 금지”라는 법적 강제장치를 도입했다. 기존의 유니스왑 등 대형 프로젝트는 랩스(법인)와 토큰(DAO)이 이원화되어, 랩스가 수수료, 서비스 대가 등으로 실제 수익을 가져가는 반면, 토큰은 ‘밈코인’ 수준의 밸류만 남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Morpho의 혁신은 두 가지다.
첫째, 법적으로 ‘토큰이 유일한 밸류 어크루얼의 주체’임을 강제하고, 둘째, ‘수익의 즉각적 배분(스테이킹, 바이백)이 아닌 재투자’에 방점을 둔다. 이는 “웹2 빅테크도 성장기엔 배당 대신 재투자에 집중했다”는 논리와 맥을 같이한다.
패널들은 “아직 시장은 불신(‘랩스가 결국 이익을 독식한다’는 심리)이 강하고, 내러티브 드리븐(70%가 밸류보단 내러티브에 반응)인 만큼, 일정 부분 바이백/배분 정책이 신뢰 신호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포와 같이 법적으로 토큰에만 밸류가 귀속되는 구조가 표준이 되어야, 크립토 토큰이 진정한 ‘네이티브 에쿼티’로 인정받을 것”이라 내다본다.
마지막으로 “이런 실험은 미국이 아닌, 프랑스/스위스 등 규제 유연성이 높은 유럽에서 먼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0:49 최근 주목하는 신규 프로덕트 및 체인

마지막 구간은 각 패널이 최근 직접 써본, 혹은 주목하는 신규 프로덕트와 체인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이 이어진다.
하이퍼리퀴드 EVM(Hyperliquid EVM)은 아직 ‘초기 카피캣 덱스/론 프로토콜’ 위주이고, 실질적 혁신(0→1)이 적다. 하지만 ‘에어드롭 파밍’ 관점에서 초기 유동성 유입과 토큰 내러티브가 만들어내는 ‘웰스 이펙트(wealth effect)’가 기대 포인트다.
아발란체의 Arena, 솔라나 기반의 Axiom(트레이딩 봇), Abstract 체인의 게임파이 등도 언급되지만, 전반적 분위기는 “이전 사이클만큼 신박한 신규 프리미티브나 대규모 로테이션 플레이가 적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현한다.
실제로 “2021년엔 새로운 체인마다 온갖 덱스/론/런치패드 토큰들이 300%씩 펌핑하며, ‘다음 체인, 다음 프로토콜’로 자본이 순환했으나 지금은 리서치와 기대수익률 분석이 훨씬 정교해져 ‘10만원이 1억원 되는’ 대박의 확률이 줄었다”고 평가한다.
결국 “기술적 혁신보다는, 메인체인(예: 하이퍼리퀴드, 솔라나)의 토큰 가격 상승이 에코시스템 내 프로젝트로 ‘웰스 이펙트’를 확산시키는 것이 주요 드라이버”라는 진단이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각 체인별로 포인트 파밍, 에어드롭 사냥, 미니게임 디파이 등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으니, 완전히 지루할 틈은 없다”며, “더 많은 0→1 혁신, 더 많은 ‘도박성 게임’이 출시되길 바란다”는 농담 섞인 바람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6AkukZXLh-M 5시간 전 업로드 됨
How We Built A $300M+ Onchain Business in 2025 - Sky Founder, Rune Christensen

The Rollup

3줄 요약

1. Sky(前 MakerDAO)가 $99M 분기 매출, $8B 스테이블코인 공급 등 실적을 기반으로 “온체인 비즈니스의 교과서”로 변신했다.
2. SUSDS와 Star(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등 AI-자동화, 경쟁적 자산운용을 통해 전통 금융-온체인 간 경계를 무너뜨린다.
3. “가장 까다로운 머니 마켓—머서너리 캐피탈—을 만족시키면 모든 사용자가 따라온다”는 철저한 효율 최적화 전략이 핵심.


3:00 Sky의 Revenue & User Growth

Sky(구 MakerDAO)는 최근 분기 $99M 이상의 매출, $8B 이상의 USDS 공급 등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Rune은 USDS와 SUSDS(세이빙스 버전)가 기관 중심의 대규모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한다. 초기 DAI 유저가 ‘DeFi OG’라면, 현재 Sky의 주요 타겟은 “머서너리 캐피탈”—즉, 최고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만 좇는 초합리적, 극단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자본이다. 이들은 단 몇 블록이라도 더 나은 수익이 있으면 바로 자산을 이동시킨다. Sky는 이처럼 까다로운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프로토콜 구조를 극한까지 최적화한다. 또한, 브랜드 측면에서도 DAI에서 USDS로의 전환, “USD” 네이밍으로 인한 친숙함 확보, 다중 체인(Optimism, Unichain 등) 확장을 통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실제로, Sky의 USDS는 기존 DeFi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기관, 신규 유저까지 폭넓게 포섭하면서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구든 USDS를 가져가 남미 금융포용에 쓰고 싶으면 직접 커뮤니티를 꾸려서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Sky 에코시스템의 ‘오픈 배분’ 전략이다.


10:46 AI Agents In Sky Eco

Sky의 ‘Star’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기존 온체인 프로토콜과 차별화되는 핵심 혁신이다. Star는 각자 특정 시장, 전략, 리스크 프로파일을 겨냥해 자산을 운용하는 일종의 탈중앙화된 비즈니스 유닛이다. 이들은 서로 경쟁, 협력, 시너지 효과를 내며 USDS 담보를 시장에 배분한다. 예를 들어, 한 Star가 새로운 실물자산(RWA)에서 높은 리스크 조정 수익을 발견하면, 담보를 대규모로 해당 자산에 배치한다. 만약 시장에서 USDS 수요가 부족해지면, 자동 ‘Rate Setter’가 이자율을 올려 수요-공급을 맞춘다. 이 구조는 완전히 모듈화된 ‘자본 배분의 자유시장’을 온체인에 구현한 셈이다. 각 Star는 자신이 감내할 리스크만큼 ‘스킨인더게임’을 갖고, 만약 문제가 생기면 Star가 먼저 손실을 본다. 상위 레이어에서는 Sky Core가 바젤(Basel) 규제 수준의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용자 자금의 안전성”을 절대 최우선한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복잡한 자산 운용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시장 최고 수준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자동으로 받게 된다. 실제로, Spark(최초의 Star)는 Aave, Athena, Morro, Maple, Pendle 등 DeFi 프로토콜과 직접 자산 운용을 하며, Sky의 거버넌스와 리스크 프레임워크 내에서 자유롭게 이익을 극대화한다. 여러 Star가 동시에 등장하면, 각 Star 간 경쟁과 정보/기술 공유가 촉진되며, 전체 Sky 에코시스템의 혁신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다.


17:11 Rune의 DeFi Winners

Rune은 Sky/SUSDS가 “DeFi 머니 레고”의 진화를 이끈다고 평가한다. Spark Star를 통해 Sky는 Aave, Athena, Morro, Maple, Pendle 등 검증된 DeFi 프로토콜에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 복잡한 수익 구조를 안전하게 쌓아올린다. 핵심은 Sky가 자체적으로는 ‘리스크 프레임워크’와 ‘거버넌스’만 엄격히 관리하고, 실제 수익 창출 전략·실행은 각 Star에 위임한다는 점이다. 이 분업 구조 덕분에, DeFi의 “혁신 속도”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트래디파이(TradFi)의 보수적 리스크 관리 수준을 유지한다. 여러 Star가 등장할수록 자본 배분 시장은 더욱 ‘프리마켓’적으로 진화하고, 각 Star는 자신만의 전략, 네트워크, 인재풀을 활용해 경쟁 또는 협업한다. 결과적으로, Sky는 온체인에서 “탈중앙화된 기관형 자산운용사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USDS 홀더는 이런 혁신의 수혜를 자동으로 받는다.


21:10 Sky의 Growth Plan

앞으로의 성장 전략은 Star 에이전트 생태계의 확장에 집중된다. 새로운 Star가 등장할 때마다 기존의 기술, 거버넌스, 리스크관리, 인센티브 구조를 복제·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탈중앙화된 자본 운용 네트워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다. Rune은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최종 고객은 머서너리 캐피탈”이라고 못박는다. 이들은 AI,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추구하며, Sky와 Star 역시 AI-자동화 자산운용에서 가장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다. 사용자 역시 점차 오픈소스 AI 월렛, 어드바이저를 통해 “가장 낮은 스프레드, 가장 높은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알아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Sky는 이미 고객에게 두꺼운 마진을 붙이지 않고, 얇은 수수료만 취하는 구조를 내재화했다. 결국, Sky의 전략은 “가장 합리적이고 까다로운 자본을 유치하면, 나머지 모든 유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극단적 효율 최적화에 있다.

https://youtu.be/9EkuvZ-LTFQ 22시간 전 업로드 됨
Takeaways from the SEC Roundtable and Privy Acquisition

Empire

3줄 요약

1. SEC가 셀프 커스터디와 온체인 소유권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며, 미국 DeFi 정책 기조가 180도 전환되는 신호탄을 쏘았다.
2. Stripe의 Privy 인수는 ‘지갑 인프라’가 핀테크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임을 입증, Web2-3 융합 M&A의 포문을 열었다.
3. Bill Gurley, SEC, 싱가포르 정책 변화 등 글로벌 규제와 시장 구조 변화가 크립토 벤처와 토큰화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혁을 예고한다.


6:11 SEC Crypto TaskForce Roundtable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SEC 위원장 Paul Atkins의 발언은 시장에 큰 충격파를 던졌다. 그는 “불필요한 중개로 인한 비용이나 온체인 활동 제한이 있을 때, 시장 참여자가 직접 자산을 셀프 커스터디 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개인이 자기 자산을 직접 디지털 월렛에 커스터디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사유재산권’과 ‘자기주권’ 전통에 뿌리를 둔 기본적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 내용은 미국 금융시스템이 1994년 UCC Article 8 이후 ‘직접 소유’에서 ‘IOU(채권형 소유)’로 전환된 이래 수십 년간의 흐름을 뒤집는 발언이다. Kaitlyn Long은 이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산권 도난”이라고 평가했고, 이제 SEC가 다시 ‘베어 에셋’(bearer assets, 실물 소유권) 복원을 공식화했다고 해석했다. 이 발언은 DeFi 토큰을 중심으로 시장 랠리를 촉발했다(DeFi 토큰 14% 급등). 시장은 이 정책 변화가 단순한 릴리프 랠리를 넘어, DeFi Summer 2.0의 서막이 될 수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SEC가 온체인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본 효율성, 새로운 금융상품, 유동성 증대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미국 내 DeFi 산업의 ‘정당성’과 ‘합법성’이 크게 강화되는 신호로, 미국발 DeFi 부흥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17:42 Bill Gurley On Tokenization

벤처캐피탈계의 전설 Bill Gurley가 ‘공개시장(IPO) 시스템이 망가졌고, 벤처 생태계도 같이 고장났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Hester Pierce(SEC 커미셔너)의 발언을 인용하며,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가 이 문제의 해법”임을 시사했다. 현재 IPO는 점점 줄고, 스타트업들은 사상 최대 규모로 프라이빗하게 남아 있으며, 2차 시장(세컨더리) 거래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Stripe, SpaceX 같은 비상장 대기업의 유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Bill Gurley는 “토큰화된 증권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비상장 주식 유동성과 가격발견(AMM 등)의 혁신, 그리고 온체인 IPO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고, 하나의 시장에서 거래된다면, 자본비용은 낮아지고, 가치가 제대로 분배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너무 이른 토큰 상장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원하는 기업은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구간에서는 기존 투자사들이 사내 사업부(예: Google Brain) 단위까지 토큰화해 스핀아웃하는 실험적 시나리오도 언급되었다. 하지만 토큰의 ‘법적 권리’ 부재, 거버넌스 표준화 미비 등 실전적 한계도 냉정하게 지적됐다. 전통 VC와 PE(Private Equity) 펀드의 ‘장기 엑시트 지연’과 ‘고금리 환경’에서의 구조적 위기, 그리고 AI·크립토가 남은 유일한 ‘알파’ 시장이란 진단도 나왔다.


32:15 Stripe Acquires Privy

Stripe의 Privy 인수는 Web2-3 융합 M&A의 대표적 시그널이다. Privy는 “모든 유저를 위한 월렛 인프라”를 표방하며, API 기반으로 쉽고 안전하게 지갑 생성, 트랜잭션 서명, 온체인 인프라 연동을 제공한다. 75백만 계정, 1,000개 팀, 수십억 달러 트랜잭션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미 시장 내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Stripe는 Bridge 인수에 이어 Privy까지 품으며, ‘지갑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노리고 있다. Patrick Collison은 “Privy는 최고의 프로그래머블 볼트(금고)”라며, 앞으로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서비스의 핵심이 될 것임을 공언했다.

흥미로운 점은, Privy가 2021년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시작해 2년간 침체기를 겪다, 2023년 Friend.tech의 월렛 인프라 파트너로 대박을 터뜨리며 완전히 피벗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초기 아이디어와 완전히 다른 시장에서 PMF(Product-Market Fit)를 찾은 사례는, 크립토 스타트업이 얼마나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집착’해야 성공하는지 보여준다.

Privy팀의 ‘고객 집착’ 문화와, Stripe의 창업자형 조직문화가 결합하면서, 향후 전통 핀테크-크립토 간 M&A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 창업자는 제품에 집착하고, 두 번째 창업자는 배포(Distribution)에 집착한다”는 교훈이 실제 실행력과 시장지배력의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강조됐다.


49:44 Singapore Cracks Down On Crypto

싱가포르가 전격적으로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하며, 글로벌 크립토 허브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MAS(싱가포르 통화청)는 2024년 5월 30일 ‘디지털 토큰 서비스 제공자(DTSP)’ 관련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 싱가포르에 법인을 둔 거래소, 마켓메이커, OTC 데스크, 직원들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켰다. 6월 6일 일부 완화(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 제외) 입장을 밝혔으나, DEX/DeFi 적용 범위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이로 인해 싱가포르 내 주요 거래소들이 해외 이전을 검토 중이며, 실무자들은 ‘개인 처벌 리스크’까지 우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싱가포르=크립토 친화’라는 글로벌 인식에 타격을 줬고, 두바이·홍콩·미국 등으로 인재와 기업이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SEC가 오히려 DeFi 친화 정책으로 선회하는 흐름과 대조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크립토 글로벌 거점 재편이 본격화될 수 있는 신호다.


53:50 Solana ETFs Imminent

Blockwork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SEC가 Solana ETF 발행사들에 S-1 수정본 제출을 요구하면서, Solana 현물 ETF가 이르면 올여름 승인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 대형은행은 BTC, ETH, SOL, XRP를 ‘빅4’로 분류하며, ETF 순차 도입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L ETF 이후 차기 후보로는 XRP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CME 파생상품 지원도 주요 근거).

흥미로운 점은, 시장에서 ‘Litecoin 등 비트코인 포크 기반 코인도 ETF 승인 가능성이 있다’는 논쟁이 일어났으나, 실제로는 XRP 쪽에 무게가 실린다. ETF 도입이 실제 기관 투자와 크립토 대중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미국 시장이 다시 ‘글로벌 크립토 허브’로 복귀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s://youtu.be/-IYu1weyEo8 1시간 전 업로드 됨
Institutions Pour Billions into Crypto! Stripe’s Bold Move & Genius Act Explained

Bankless

3줄 요약

1. 월가와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인프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제도권의 대규모 자금이 크립토로 유입되고 있다.
2. 미국 상원에서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법안)가 초강력 지지로 통과 직전, Circle IPO 대성공, Stripe의 월렛 인수 등 굵직한 사건이 연달아 터진다.
3. 폴리마켓·트위터 공식 제휴, SEC 체어의 DeFi 옹호, 트럼프의 코인베이스 깜짝 등장 등, 크립토가 미국 메인스트림 금융 및 정치권에 깊이 침투하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2:38 Markets (마켓 동향 및 거시경제)

이번 주 마켓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강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2.8% 상승해 $107,600, 이더리움은 5.6% 올라 $2,738선에 안착했다. 특히 BlackRock의 비트코인 ETF(IBIT)가 출시 이후 역대 최단기간에 $70B AUM을 돌파, 골드 ETF 등 기존 대형 ETF 대비 4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기관 수요가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 ETF도 18일 연속 순유입(총 $3.7B)을 기록,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의 대규모 순유출이 마무리된 뒤 기관이 에테르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주목할 점은 이더리움 체인 상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도 $130B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디파이 TVL 및 이더리움 네이티브 자산가치와의 연관성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됐다.

거시경제에선 미국 CPI가 예상보다 낮은 2.8%를 기록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압력도 증가 중이다. 폴리마켓의 2025년 미국 경기침체 확률 예측은 26%로 낮아졌고, 트럼프-머스크의 일시적 불화가 해소되며 테슬라 및 코인 관련 자산이 반등했다. 뉴욕포스트가 Pepecoin 투자 가이드를 내보낼 정도로 메인스트림 미디어의 크립토 관심도도 고조되는 점이 흥미롭다.


15:02 US Senate is about to pass the GENIUS Act (미국 상원 GENIUS Act 통과 임박)

GENIUS Act(Stablecoin Regulatory Clarity Act)는 미국 연방 차원 첫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로, 상원 예비 표결을 68:30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했다. 최종 표결은 다음주 예정이며, 하원도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1 현금/현금성 자산 완전 담보 의무(fully collateralized reserve)
- 은행, 신용조합 등 규제 금융기관과 일부 핀테크·크립토 기업에 발행권 부여(단, 빅테크 기업(애플, 아마존 등)은 제외)
- 신규 OCC 라이선스 및 주 단위 라이선스 신설(주 라이선스는 $10B 한도)
- AML/KYC 의무는 기존과 동일 수준에서 유지: 거래소 등 커스터디 발행사에는 강력히 적용, 비커스터디 월렛 간 전송은 유럽과 달리 추가 KYC 요구 없음

특히, 논란이 많았던 '온체인 P2P 전송시 KYC' 의무가 도입되지 않아, 미국은 유럽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탈중앙적 스테이블코인 환경을 유지하게 됐다. 엘리자베스 워런 등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AML 강화 및 정치인 스테이블코인 발행 금지 등 추가 규제를 요구했으나, 주류는 금융혁신과 자유를 중시하는 스탠스를 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법안 통과시 즉각 서명할 방침이다.


27:35 Did Circle kickoff Stablecoin Summer? (Circle IPO와 스테이블코인 서머)

Circle(USDC 발행사)은 나스닥 상장 직후 주가가 5배 가까이 폭등, 시가총액 $25B를 돌파하며 'Stablecoin Summer'라는 밈을 현실로 만들었다. IPO는 25x 오버서브스크립션(청약 경쟁률), 상장 직후 5배 상승, 기관투자자(ARK 등)의 대규모 매입 등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월가·실리콘밸리 은행 및 투자사들이 "우리도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외치며 진입 러시를 펼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들은 Circle의 펀더멘털(연 $120M 수익 대비 140x PER)에 회의적이지만, 기관/전통 금융권은 '스테이블코인 테마'에 FOMO하며 진입하고 있다는 것. 이 흐름은 Aave(고 스테이블코인), Maker(현 Sky Athena), Frax, Tron 등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도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Tether가 후원하는 Plasma(트론 대체 결제 레이어1)는 ICO 대기자금 $1B를 30분만에 모집,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서머'의 동학개미판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Gemini, Kraken, Phantom 등 주요 크립토 인프라 기업들도 IPO를 준비 중이며, 2025년은 '크립토 IPO의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39:54 Stripe acquired Privy (Stripe의 Privy 인수)

결제 인프라 공룡 Stripe는 논커스터디얼 월렛 인프라 스타트업 Privy를 전격 인수했다. Privy는 Friend.tech, Bankerbot(X/Twitter 내 자동화 월렛 생성), 다양한 웹3 앱에 내장형 월렛/키 관리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로, 7,500만 개 이상의 월렛을 백엔드에서 지원한다.

Stripe는 이미 올해초 Bridge(스테이블코인 발행/트레저리 인프라)도 인수하며, 101개국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전개 중이다. 이번 Privy 인수로 Stripe는 결제-스테이블코인-월렛 풀스택을 완비, 전 세계 8백만 비즈니스 고객에게 논커스터디얼 크립토 월렛을 내장형으로 뿌릴 수 있게 됐다. 실리콘밸리, 웹2/3 융합의 게임체인저 시나리오다.


42:41 Polymarket became official prediction market of X! (Polymarket-X 공식 파트너십)

Polymarket(예측시장)이 트위터(X), XAI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트위터 내 예측마켓 기능이 네이티브하게 연동된다.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바로 특정 이슈의 '예상 결과'에 베팅하거나, 폴리마켓 오즈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구조다. 이와 함께 XAI(Grok)와의 시너지로, 예측마켓-시민 뉴스-생성AI가 결합된 '탈중앙 진실 탐색 플랫폼'의 청사진이 실현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4년 미국 대선 등 대형 이슈를 앞두고, 온체인 예측시장 및 크립토 기반 정보생태계가 미디어/정치의 중심으로 진입하는 신호탄이다. 폴리마켓 UI에 이미 Grok이 내장되어, 사용자가 시장에 대해 질문하면 AI가 실시간 해설을 제공하는 등, AI+크립토+미디어 융합의 대표적 사례로 부상했다.


44:50 Morpho Labs will be soon fully owned by MORPHO token holders (Morpho Labs의 온체인 완전 소유화)

Morpho Labs(DeFi 대출 프로토콜)는 랩스 법인 지분을 온체인 MORPHO 토큰에 100% 귀속시키는 '풀 온체인 소유 구조'를 선언했다. 기존 Uniswap Labs와 UNI 토큰처럼 랩스 지분과 거버넌스 토큰이 분리되어 인센티브가 어긋나는 구조(대표적 예: 수수료 귀속 문제)와 달리, Morpho는 토큰 홀더가 랩스의 모든 의사결정권과 수익을 직접 소유하게 된다.

이는 SEC 규제 환경 변화(겐슬러 시대→Paul Atkins 시대)와 맞물려, DeFi 토큰이 '레몬'에서 '실질적 이코노믹 권리'를 가진 진짜 자산으로 진화하는 신호탄이다. Felipe(Thea Capital) 등은 이 구조를 아마존이 사업부마다 별도 토큰을 발행하는 '실험'에서, 본사 전체 가치가 토큰에 응축되는 '컴파운딩' 모델로 진화하는 사례로 평가한다. Morpho V2도 동시에 론칭, 대출 오더북, 모듈형 KYC 등 기관 진입을 위한 신기능을 다수 탑재했다.
49:17 Paul Atkins defended DEFI as the foundation American values (SEC 체어 Paul Atkins의 DeFi 옹호)

신임 SEC 체어 Paul Atkins는 "DeFi와 미국정신(American Spirit)"이라는 연설에서, 탈중앙화 금융이 미국의 핵심 가치(경제적 자유, 사적 재산, 혁신)와 완벽히 부합한다고 선언했다. 겐슬러 체제 하에서의 '스테이킹=증권' 프레임, 은행의 커스터디 제한 등 반(反)크립토 기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앞으로 SEC가 탈중앙화·자기보관(self-custody) 권리를 수호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 SEC는 업계 리더들과 라운드테이블, FAQ 발간, 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규제 정비 등 다층적 접근을 전개 중이다. Hester Peirce의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도입, 토큰 분류 명확화 등도 예고되어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엔 실질적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가 기대된다. 이는 크립토 업계가 2021~2023년 겪었던 규제 불확실성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역사적 변곡점이다.


53:15 World Liberty Financial will acquire TRUMP for its treasury (트럼프 밈코인, World Liberty Financial 트레저리 편입)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여한 World Liberty Financial(탈중앙화 금융 앱)이 트럼프 밈코인(TRUMP)을 공식 트레저리에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a, ETH 등 주요 크립토 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미국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밈코인과 디파이 앱을 공개적으로 밀어주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됐다.

이와 함께 트럼프는 코인베이스 컨퍼런스에 깜짝 등장, 자신을 "최초의 크립토 대통령"이라 칭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크립토 탄압 종식,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및 디지털 자산 비축, GENIUS Act 적극 추진" 등을 공식 선언했다. 대통령이 코인베이스에서 직접 '스테이블코인 혁신'을 지지하는 장면은, 크립토와 미국 정치·금융권의 결합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상징한다.

https://youtu.be/On8YydeA69A 5시간 전 업로드 됨
Did TradFi Just Hijack Crypto? The Suit-ification of Stablecoin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서클(Circle) IPO가 전통 금융(TradFi)계와 월스트리트에 충격을 안기며, 스테이블코인 기업들이 '밈 주식' 레벨의 밸류에이션을 받기 시작했다.
2. 테더(Tether)의 미국 시장 철수 가능성, JP모건 등 은행권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준비 등,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
3.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류의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과 ICO 부활 조짐까지, 2024년은 크립토와 월스트리트의 파워게임이 본격화되는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2:38 Circle's IPO: A Historic Event

서클(Circle)의 IPO는 2024년 최대급 블록버스터로, 상장 첫 이틀간 주가가 250% 이상 폭등했다. 1980년 이후 5억 달러 이상 조달한 IPO 중 최대 상승폭으로, 기존 투자은행들도 수요를 완전히 예측하지 못했다. 상장가가 저평가(IPO 언더프라이싱)되어, 만약 2일차 종가에 맞춰 IPO를 했다면 4배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을 정도. 현재 서클은 2024년 예상 매출의 15배, 순이익의 160배라는 밈 주식 급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참고로 코인베이스는 25배 수준. 이 현상은 미국 공모시장 내에서 ‘순수 스테이블코인 플레이’에 베팅할 수 있는 유일한 상장 수단이라는 점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즉, 기존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성장성에 집중 베팅할 수 있는 유일한 티커(ticker)로서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이로 인해,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등 다른 크립토 기업들의 상장도 가속화될 조짐이다. 한편, 테더(Tether)가 같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적용받는다면 JP모건 다음 가는 세계 2위 금융사가 될 정도로, 시장은 ‘크립토-파이낸스’에 전례 없는 기대치를 반영 중이다.


5:45 Market Reactions & Implications

서클 IPO의 성공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뿐 아니라 전체 크립토 기업 상장에 대한 기대치를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미국 내 규제(GENIUS Act 등)가 가시화되면서 테더는 미국 시장 철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담보 자산을 ‘고품질 단기 국채 등’으로 제한, 테더의 비트코인·커머셜페이퍼 등 혼합 자산 전략과 배치된다. 서클은 이미 규제 친화적 구조와 코인베이스와의 독점적 유통망(USDC 유통 수익의 50%를 코인베이스에 지급하는 구조)을 바탕으로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패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JP모건,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이 은행 컨소시엄 방식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론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서클(미국, 온체인 중심) vs 은행(기관/보수적) vs 테더(해외/비규제)’ 3파전이 될 공산이 크다. 또한, 대형 크립토 기업들이 상장 후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대량 매입 및 레버리지 전략)을 모방하며, 크립토-트레저리 기업이 새로운 ETF 내러티브로 부상하고 있다.


8:56 Circle's Market Position & Future

서클은 코인베이스와의 강력한 유통 파트너십, 규제 준수 이력, 그리고 ‘디지털 달러 발행기관’이라는 정체성으로 기존 핀테크/결제회사와는 완전히 다른 위상에 올랐다. 실제로 거래량 기준으로는 비자(Visa)와 비견될 정도이나, 시가총액은 훨씬 낮아 ‘밸류에이션 갭’이 존재한다. 한편, 테더와는 담보 자산, 규제 리스크, 타깃 유저층(서클은 미국/기관, 테더는 신흥국/해외)이 거의 완전히 분리되어 향후 시장이 ‘양극화’될 전망이다. 신규 진입 스테이블코인들은 유통망 확보 비용(코인베이스에 지급하는 수익 분배율 등)이나 규제 장벽, 유저 신뢰 등에서 서클에 비해 현격한 핸디캡을 안고 있음이 지적됐다. 즉, 서클이 ‘미국 내 디지털 달러 인프라’의 사실상 표준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시장에서는 서클 밸류에이션이 ‘밈 주식’ 수준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 이는 유동성 부족(상장 초기 락업), 순수 스테이블코인 플레이에 대한 투자자 쏠림 등 구조적 원인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23:12 Crypto Treasury Companies: The New Trend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Strategy)로 대표되는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 트렌드가 급부상 중이다. 본질적으로는 ‘기업형 레버리지 크립토 ETF’로, 비트코인(또는 이더리움/솔라나 등)을 대량 매입해 보유자산 대비 프리미엄(1.7배 내외)으로 거래된다. 이는 투자자들이 “직접 코인을 사기 어렵거나 레버리지 노출을 원할 때” 선택하는 우회 투자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트럼프 미디어, 21, ESBET(이더리움 기반), DeFi DevC Corp(솔라나 기반) 등 다양한 자산군, 다양한 지역에서 트레저리 전략을 도입 중이다. 임원 보상 구조도 ‘주가’가 아닌 ‘보유 코인 수/주식 수(Solana per share 등)’에 연동해 설계되는 등, 기존 기업과는 전혀 다른 인센티브 구조가 실험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델은 과도한 레버리지, ‘GBTC식 프리미엄-디스카운트 괴리’, 기업채/전환사채 시장의 한계 등 여러 리스크도 내포한다. 시장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카리스마적 리더(마이클 세일러)+시장의 신뢰+타이밍’의 결과로 보고, 후발 주자들의 성공 가능성엔 회의적 시각을 내비친다.


32:09 Understanding Convertible Arbitrage in Crypto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전환사채(컨버터블) 구조는 전통 기업과 다르게, “기업 자체 리스크”가 아닌 “기초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변동성”에 연동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전통 산업에서 ‘실적·산업 리스크’를 베팅하는 시장이라면, 크립토에서는 ‘코인 변동성’만을 베팅하는 구조라 헤지펀드, 기관 등 대형 자본 유입이 훨씬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다만, 비트코인과 달리 솔라나·이더리움 등은 현·파생시장 규모, 롱텀 듀레이션 리스크, 시장 수용력 등이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전환사채 아비트리지’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 트레이더 수, 수요 역시 제한적이기 때문에, 후발·중소 트레저리 기업들은 자본 조달에 점점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초기 위험 감수 후 성공→저리 자금 조달→지속적 레버리지’ 모델과 후발주자의 차별화된 운명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37:02 Potential Risks and Market Dynamics

‘트레저리 기업’ 모델이 시장 전체의 ‘위험 집중’ 구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거대 트레저리 기업’이 S&P500 등 주요 지수에 편입될 경우, ETF 등 기관 자본의 강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 반대로, 기초자산 급락 시 대량의 강제 청산, 연쇄적 디스카운트 확대 등 ‘GBTC식 시스템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실제로 JP모건 등은 비트코인 ETF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낮은 LTV)하는 등, 전통 금융 역시 크립토 프리미엄/담보화 트렌드에 본격 진입 중이다. 하지만, 이런 구조적 위험은 시장 모두가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테라(UST) 사태’와 같은 돌발적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41:36 The Influence of 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는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 성공’의 상징적 인물로, 강력한 카리스마와 시장 신뢰, 그리고 금융공학적 역량을 결합해 ‘비트코인 레버리지 투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최근 트럼프 미디어, 21, ESBET 등 후발 주자들도 세일러 전략을 모방하고 있으나, “세일러만큼의 캐릭터와 시장 신뢰를 쌓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이더리움, 솔라나, XRP 등 자산별로 ‘마스코트형 CEO’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비트코인 외 자산에서는 아직 세일러 급의 상징적 인물이 부재하다. 즉, ‘트레저리 기업=밈 주식=카리스마 리더’라는 공식이 당분간은 비트코인에만 유효할 가능성이 높다.


43:57 The Need for Charismatic Leaders in Crypto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이 성공하려면, 단순히 코인을 많이 보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장에 ‘스토리와 비전’을 전달할 수 있는 카리스마적 리더가 필수적이라는 시각이 강하다. 마이클 세일러의 ‘There is no second best’처럼, 강한 내러티브와 대중적 인지도가 기업 프리미엄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더리움/솔라나 등에서는 아직 ‘세일러급 캐릭터’가 부재하며, 일부에서는 밈코인 문화와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마스코트형 리더(예: 애놈 등)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젊은 세대(Gen Z, Gen Alpha)로의 확장, 틱톡 등 새로운 유통 채널에서의 내러티브 전파 등, ‘차세대 밈 주식’의 성공 조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50:07 The Rise of ICOs and Market Trends

2024년 들어 ICO(Initial Coin Offering) 부활 조짐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테더 계열 스테이블코인 체인 ‘Plasma’가 Sonar 플랫폼(코비의 Echko에서 파생된 자체 ICO툴)에서 FTV 5억 달러, 10% 지분에 5천만 달러를 조달, 단 몇 초 만에 토큰 배분을 마감했다. 이는 2017년 ICO 붐의 성격(극소수 지갑이 대량 물량 선점, 가스워, 높은 프리미엄 등)을 거의 완벽히 재현한 사례다. Sonar는 ‘자체 호스팅’ 방식으로, 법적 리스크 회피 및 신속한 토큰 판매가 가능하다. 이 같은 현상은, 스타트업의 상장 지연(비상장 장기화) 트렌드, ‘조기 유동화’ 니즈, 그리고 크립토 시장 내 ‘탈중앙적 자본시장’에 대한 수요가 결합한 결과로 해석된다. 미국 내 규제(증권법/적격 투자자 요건 등) 이슈는 여전히 상존하지만, 시장은 ‘ICO는 형태만 바꿔 항상 돌아온다’는 자조적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55:04 Concluding Thoughts on ICOs

패널들은 “ICO는 규제가 막아도 형태만 바꿔 항상 돌아온다”, “자본주의의 제로스 법칙은,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한 것을 반드시 증권화(securitize)하려 한다”는 통찰로, 2024년 ICO 부활을 결론짓는다. 트럼프 1기(2017년)와 2기(2024년) 첫 해마다 ICO 붐이 반복된다는 ‘밈’도 언급되었다. 결국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시대에, 밈 주식, 트레저리 기업, ICO 등 각종 실험적 자본 조달 방식이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배후에는 ‘규제의 틈새’와 ‘시장 내러티브’가 있음을 전문가적 시각으로 짚으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dfg_hsVYG18 23시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Cross-Post: How Should We Value Hyperliquid?

Bell Curve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히 DEX가 아니라, CEX와 L1 프리미엄까지 동시 흡수하며 토큰 가치평가의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다.
2. 빌더 코드와 HIP-3 같은 파격적 기능은 전 세계에 40억 달러의 온체인 유동성을 누구나 즉시 활용하게 만들며, 기존 거래소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위협 중.
3. HYPE 토큰은 유례없는 속도로 유통량을 소각하면서도, 실제 수익 기반의 디플레이션 구조와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덕분에 현존 L1·DEX 평가 방식 모두를 압도하는 밸류에이션 논리가 형성되고 있다.


2:38 Has the HyperEVM Been A Success?

이 구간에서는 Hyperliquid의 EVM(이더리움 가상머신, HyperEVM) 도입 성과와 초기에 제기된 우려들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 논의된다. 초기에는 HyperEVM이 제대로 채택되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이 많았으나, 실제론 DeFiLlama 기준 TVL이 16억 달러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 중임이 확인됐다.
특히 Solana의 '트렌처'들이 예상보다 빨리 Hyperliquid로 넘어오면서, 온체인에서 실질적 유저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하이퍼리퀴드 팀의 소통 방식도 흥미롭다. 보통 대형 체인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큰 마케팅과 브랜딩을 동원하지만, Hyperliquid는 디스코드 공지 한 줄로 “업그레이드 5분 예상,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수준에서 끝낸다.
이러한 ‘조용한 실행력’과 빠른 피드백 수용(코인 상장, 기능 요청 등)은 커뮤니티 신뢰를 쌓고, 기존 체인과 차별화된 하이퍼리퀴드만의 독특한 ‘운영 문화’로 자리잡았다.
또한, 기존 L1/L2와 달리 Hyperliquid는 중앙화 거래소(CEX)와의 직접 경쟁 구도에서 이미 상당한 점유율을 보유 중이며, 온체인 거래 환경의 본질적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52 HyperCore's Growth Going Forward

이 파트에서는 HyperCore(하이퍼리퀴드의 메인 온체인 오더북)의 미래 성장성과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한계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이어진다.
현재 하이퍼리퀴드의 파생상품(Perpetuals) 거래량은 CEX에서 DEX로 옮겨오던 ‘잠재적 온체인 수요’의 진공상태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성장했으나, 장기적으론 중앙거래소 유저를 직접 뺏어오거나 신규 온체인 유저를 창출해야 하는 ‘성장 한계’에 부딪힐 수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바이낸스 파생상품 거래량의 20~25% 수준에 도달하면 이후부터는 신규 유저 확보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며, 이 구간에서 하이퍼리퀴드의 ‘스팟(현물) 시장’ 확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임을 강조한다.
스팟 시장의 온체인 오더북화는 기존 AMM 기반(예: Uniswap, Orca)과 달리, 하이퍼리퀴드가 CEX급 현물 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체인 대비 월등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실제 예시로, 유닛(Unit) 론칭 후 BTC, SOL, ETH, Fartcoin 등 메이저 코인 현물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전체 볼륨의 30% 추가 성장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한다.
또한, 팀이나 신규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등 기존 거래소에 비싼 상장료를 지불하는 대신 Hyperliquid에 저렴하게 상장하는 트렌드가 형성 중임도 언급된다.
이러한 구조는 마켓메이커(MM)들에게도 ‘추출 가능한 dumb flow’(비효율적 유저 플로우)로 인식되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24:51 Builder Codes & HIP-3

여기서는 Hyperliquid만의 혁신적인 기능인 ‘빌더 코드(Builder Codes)’와 HIP-3가 얼마나 파괴적인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빌더 코드는 누구나 Hyperliquid의 오더북, 유동성, 거래 엔진을 백엔드로 삼아 자체 프론트엔드(텔레그램 봇, 웹앱 등)를 만들고,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수취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다.
실제 사례로 Axiom, PVP Trade 등은 Solana와 Hyperliquid 연동 봇을 제공하며, 소수 인력이 단기간에 4억 달러 유동성을 활용해 자체 거래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아마존 FBA, Shopify보다 더 간단하게 4조원 유동성 위에서 누구나 거래소 창업이 가능한 혁신”으로 비유되며, 기존 지역 거래소들이 바이낸스 오더북을 백엔드로 쓰듯, 앞으로는 Hyperliquid 백엔드가 글로벌 표준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HIP-3는 HYPE 토큰 100만개(약 4000만 달러) 스테이킹 시 퍼프(파생상품) 신규 마켓 개설권을 경매로 부여하는 구조로, 오라클 운영 실패시 슬래싱 등 인센티브 디자인이 매우 정교하다.
또한, HIP-1(스팟 상장권) 역시 HYPE로 경매되며, 이 구조 자체가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기존 거래소의 ‘상장 카르텔’ 구조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는 ‘탈중앙화 상장 시장’의 서막임을 강조한다.
이로써 HYPE는 단순 가스비, 수수료 소각 토큰을 넘어, 실제 네트워크 거버넌스와 상장/마켓 운영 권한의 핵심 담보 자산으로 진화한다.


41:55 How Should We Value HYPE?

이 구간은 HYPE 토큰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논쟁의 정점이다.
기존 L1, DEX와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DEX + L1’ 하이브리드로, 전통적 DEX 밸류에이션으로는 비싸게 보이지만, L1 프리미엄을 더하면 오히려 저평가라고 주장한다.
실제 예시로, 과거 보수적 추정치(Perp 기준 80억불 + L1 프리미엄 50억불)를 이미 초과 달성, 현재는 TVL·수익성·온체인 유저·현물/파생 볼륨 모두에서 상위 L1(예: AVAX, SUI)와 동등 또는 우위에 있음이 강조된다.
핵심은 HYPE가 실제 수익 기반(어시스턴스 펀드를 통한 토큰 소각)으로 유통량을 월 2%씩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고, 신규 토큰 발행이 없는 ‘알트코인 최강의 인플레이션/공급 구조’를 가진다는 점이다.
HIP-3, HIP-1 등 신규 기능 도입으로 HYPE의 실수요(스테이킹, 마켓 개설, 수수료 할인 등)가 계속 증가하고, 대형 펀드·기관도 점차 온보딩 중이어서 토큰 수급이 점점 더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밸류에이션 방식도 단순 펀더멘털(수익 기반)뿐 아니라,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소각 가능성’, ‘크립토 내 강력한 온체인 네트워크 효과’, ‘상위 L1과의 상대적 프리미엄’ 등 다양한 메트릭이 동시에 적용됨을 강조한다.
또한, 크립토 시장 내에서는 펀더멘털이 10% 미만, 나머지는 내러티브와 상대적 비교(컴프스)가 좌우한다는 실전적 투자 프레임도 언급된다.
결국, HYPE는 어떠한 밸류에이션 프레임을 적용하더라도 강력한 토큰이코노믹스, 네트워크 효과, 디플레이션, 실수익 연동 등으로 인해 현존 L1/DEX 구조 모두를 압도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1:02:46 HYPE Fundamentals

이 파트는 HYPE의 토큰 펀더멘털, 즉 실제 공급 구조와 온체인 이코노믹스에 대한 심층 파헤치기다.
HYPE는 전체 공급량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어시스턴스 펀드(Assistance Fund)가 최근 30일간 약 200만 HYPE(5,500만 달러 상당)를 소각했다.
현재 유통 비율은 약 33%로, 소각 속도 기준 5년 내 전체 유통분이 모두 소각될 수 있다는 극단적 디플레이션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팀 할당(24%)을 제외한 나머지 42%는 커뮤니티 분배로 남아있으며, 이는 향후 다양한 인센티브나 추가 소각 등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HYPE는 HyperEVM, Kinetic, Felix 등 다양한 온체인 서비스에서 TVL, 담보, 유동성 등으로 직접적으로 활용되며,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수수료 할인, 마켓 개설 권한 등 실질적 유틸리티가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이런 구조 덕분에 HYPE는 ‘실수익 기반 디플레이션 토큰’이자, ‘온체인 거버넌스·네트워크 운영의 핵심 담보 자산’으로서 L1·DEX 양쪽에서 독보적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HYPE는 현존 알트코인 중 유일하게 공급량, 인플레이션, 소각 구조가 모두 명확히 예측 가능하며, 이는 크립토 시장 내에서 ‘차세대 온체인 표준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https://youtu.be/ie768sTZfBQ 79시간 전 업로드 됨
VanEck PM: Tokenized Equities Are The Next Huge Opportunity

The Rollup

3줄 요약

1. 기관투자자의 진입은 단순 ‘펌핑’이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 자산(특히 토큰화 주식)과 온체인 수익 모델을 요구하는 구조적 변화임이 드러났다.
2. 알트 불장(alt season)은 기존 알트코인 재평가보다 ‘온체인 IPO’ 등 신규 자산 유입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고, 미래엔 토큰화 주식이 크립토 시장의 본류가 될 수 있다.
3. 단기적 수익 분배(바이백 등)보다 진짜 ‘가치’를 만드는 사업 모델과 캐시플로우, 그리고 사용자를 직접 소유하는 앱/프로토콜이 승자가 될 것이라는 논의가 핵심.


2:38 Conference Experiences

초반부에선 뉴욕에서 최근 열린 각종 크립토 컨퍼런스 분위기를 다루면서, 크립토 업계의 반복되는 네트워킹과 ‘실체 없는 행사 남발’에 대한 피로감을 지적한다. 진행자들은 “컨퍼런스에 자주 보이는 창업자보다, 오히려 개발에 몰두해 잘 안 보이는 팀이 더 믿음직하다”는 뉘앙스를 내비친다. 그러나 최근엔 전통 금융권(프라이빗 뱅크 등) 인사들이 대거 크립토 컨퍼런스에 참석,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논의하는 등 새로운 흐름이 감지된다고 언급한다. 특히 “왜 이렇게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한가?”라는 회의론적 질문과, 수많은 스테이블코인들이 집결될 DeFi 제품의 출현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시장이 ‘실체 있는 제품’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9:17 Pranav on Institutional Adoption

본격적으로 기관투자자(Institutions)의 크립토 진입 양상을 심층 분석한다. ‘Institutions are coming(기관이 온다)’라는 밈은 사실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1) 자본이 들어와서 기존 투자자들의 ‘백’을 사주는 효과, 2) 기관 주도의 상품(예: 토큰화된 T-빌, 향후 토큰화 주식 등) 개발이다. 두 그룹은 성격이 전혀 다르며, 특히 후자(실물자산 토큰화)는 기관이 ‘직접’ 온체인에 제품을 올리는 움직임이다.

자본 흐름 관점에서, 패밀리오피스나 하이네트워스가 가장 먼저 리퀴드(유동성 높은) 자산에 진입했고, 대부분은 ETF(비트코인 ETF 등)나 벤처펀드를 통한 간접노출에 그쳤다. 그러나 벤처펀드가 지원한 프로젝트들이 실제 토큰을 발행해도, 이를 받아줄 충분한 유동성 시장이 없다 보니 ‘차트가 다운온리’인 상황이 벌어진다. 전통시장처럼 IPO 직전 공모주를 받아줄 자본이 없는 것. 이로 인해 벤처→리퀴드 토큰으로의 자본 이동이 더딘 구조적 문제가 지적된다.

또한 2022~2024년 사이 벤처에 몰린 자본이 실제로 토큰화된 후 엑시트가 어려워지자, 이제는 리퀴드 토큰(상장된 알트코인) 쪽이 오히려 ‘밸류에이션 대비 리스크 대비 수익’이 더 좋아졌다는 관점이 부상한다. 즉, 초기벤처(비상장)보다 리퀴드 토큰이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패러다임 변화다.


15:22 Venture Opportunities

벤처와 리퀴드 토큰 투자 사이의 변화, 그리고 시장 내 ‘수익 메타’(revenue meta)의 지속 여부를 분석한다. 최근 시장은 단기적 바이백(토큰 소각/환매) 등으로 수익을 돌려주는 구조에 집착하지만, 패널은 “이게 영원한 메타냐?”라는 질문을 던진다. 결론적으로, 크립토가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현금흐름’에 집중하지 않으면 주류가 될 수 없다고 진단한다.

예를 들어, SpaceX처럼 미래에 막대한 수익을 가져다줄 잠재력을 근거로 밸류에이션이 매겨지는 것처럼, 크립토 역시 궁극적으로는 투자자에게 자본을 ‘반환’할 수 있는 구조(ROI)가 핵심이다. 그렇지 않으면 크립토는 영원히 ‘투기적 사이드쇼’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현 시점에서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가치 없는 쓰레기’에 가깝고, 소수만이 상품성과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다. 유동성 장점(언제든 사고팔 수 있음)과 리스크 조절이 가능한 리퀴드 토큰이 오히려 벤처보다 매력적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19:15 Future Cash Flow Projections

이 구간에서는 ‘미래 현금흐름(Future Cash Flow)’을 어떻게 예측하고 투자에 반영할지, 그리고 토큰과 실질 사업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볼 것인지 논의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 토큰이 왜 가치가 있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데, 이는 주식·채권 투자자들의 기본적 프레임과 같다. 크립토가 진정한 제도권 자본을 끌어들이려면,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과 어떻게 연동되는지, 그리고 미래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배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현 시점에서 토큰에 명확한 가치축적(Value Accrual) 메커니즘이 없어도, ‘팀이 확실하다면’ 미래에 수익을 토큰에 귀속시킬 수 있다는 ‘옵션적 가치’가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즉, 현재는 수익 구조가 없더라도, 향후 프로덕트의 성장과 함께 수익이 토큰으로 귀속될 여지가 있다면 투자 매력이 생긴다는 논리다.


21:22 Protocols as a Business

프로토콜(혹은 앱)이 진짜 ‘비즈니스’가 되기 위한 조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트(경제적 해자, Moat)’의 유무다. 만약 수수료를 올리면 바로 경쟁자가 따라와서 고객을 빼앗을 수 있다면, 그 비즈니스는 투자 가치가 없다고 단언한다. 크립토에는 ‘멋진 제품’은 많지만, 투자할 만한 ‘비즈니스’는 극히 드물다는 냉정한 평가다.

또한, 수익을 토큰 홀더에게 바로 배분하는 바이백(혹은 이익배당)은 사실상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아마존 사례처럼, 수익을 R&D나 신규 사업 확장에 재투자하는 것이 더 장기적으로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된다. 토큰 홀더의 단기적 만족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진짜 사업’을 만드는 팀에게 더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28:30 Shifts Away from BTC & Pumps

알트 불장(alt season)과 ‘펌프펀드’(PUMP FUND) 등 최근 시장의 투자 패턴 변화를 다룬다. 과거엔 펀더멘탈 리서치로 저평가 알트를 찾아 ‘기다리는’ 방식이었으나, 지금은 스피드가 전부인 ‘스나이핑’ 시장으로 바뀌었다. 즉, 더 이상 펀더멘탈 투자자가 아니라 ‘누가 더 빨리 매수하느냐’가 수익의 핵심이 됐다.

이런 구조에서는 ‘가치 투자’가 무력화되고, 펌프(급등)만 노리는 투기성 자본이 시장을 지배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본다.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1)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토큰화된 주식 등 신규 자산 유입으로 ‘질적으로’ 성장, 2) 기존 알트코인들이 ‘자금 풀림’(stimulus) 등 거시적 유동성 환경 변화로 재평가. 특히 1번 시나리오, 즉 ‘온체인 IPO’가 다수 출현하면 크립토 시장의 판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34:30 Pranav’s Macro Views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언급한다.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가치 없는 자산’이며,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L1은 3~4개에 불과하다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그 외 L1들은 ‘옵셔널리티’(미래의 가능성)만으로 과도하게 고평가되어 있다.

현재로선 더 나은 온체인 자산이 등장할 때까지 현금(혹은 비트코인) 보유가 최선이라고 본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통과 이후, 실제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비용 구조를 혁신한다면, 그에 따른 ‘공개시장 상장주(퍼블릭 에쿼티)’ 중에서 혜택을 볼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혁신적 알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즉, 크립토 투자자의 시야를 전통 주식시장까지 확장해, 스테이블코인 도입 효과가 극대화될 기업을 찾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40:00 Overvalued Assets

L1 토큰(이더리움, 솔라나 등)을 기존 현금흐름 기반 DCF(Discounted Cash Flow)로 밸류에이션하면 모두 ‘고평가’처럼 보이지만, 진짜 관점은 “향후 3~5년 후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온체인에 유입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만약 3년 내 온체인 유저가 5억 명까지 급증한다면 일부 L1은 오히려 저평가일 수 있다.

또한, 인프라(L1)와 실제 앱 간의 가치 분배 구조가 얼마나 빠르게 바뀔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크다. 과거 ‘Fat Protocol(프로토콜이 가치의 대부분을 흡수)’에서 ‘Fat App(앱이 가치와 사용자를 소유)’으로, 그리고 ‘Fat Wallet(지갑이 사용자를 소유)’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44:11 Owning User Relationships

인프라(L1/L2)와 앱, 그리고 ‘사용자 관계 소유’의 중요성에 대해 심층 토론한다. 만약 킬러앱이 등장해 자체 체인으로 독립한다면, 인프라는 완전히 ‘커머더티’가 될 수 있다. 아직 그런 사례는 없지만, 실제로 사용자를 소유한 앱이 모든 이익을 흡수하는 구조가 가능할지 업계의 초미 관심사다.

현재는 이더리움 등 L1이 브랜드를 독점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자는 메타마스크, 팬텀 등 서드파티 앱을 쓴다. 결국, 크립토가 대중화될 때 기존 웹2 대기업(예: 왓츠앱 등)이 온체인 기능을 도입해서 메가앱이 될지, 아니면 크립토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킬러앱을 만들지에 따라 시장의 판도가 달라진다. 최근에는 트랙션 확보가 쉬운 솔라나에 신규 앱이 몰리는 현상도 언급된다.


50:00 Building Compelling Projects

마지막으로, 크립토가 왜 ‘토큰화 주식(Tokenized Equity)’에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라나브의 개인적 신념이 강조된다. 그는 “토큰이 잘 설계된다면, 주식·채권보다 더 나은 자본구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아마존이 주식을 토큰화하고, 프라임(Prime) 성장 인센티브로 토큰을 썼다면 훨씬 빠르게 네트워크를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도 제시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가장 탈중앙화된 체인’이 아니라, ‘발행사(issuer) 관점에서 최고의 UX’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크립토 시장의 미래는, 토큰화 주식과 온체인 IPO를 통한 신규 자산의 대규모 유입, 그리고 실질적 수익과 사용자 소유 구조를 가진 프로토콜/앱의 등장에 달려 있음을 시사하며 마무리된다.

https://youtu.be/cxFJgVXEJgI 50시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