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0 SBF is heading to Netflix!
FTX 사기 사건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The Altruist’가 제작된다. 다큐가 아닌 실사 드라마로, SBF(샘 뱅크먼-프리드) 역에는 Anthony Bole, 캐롤라인 역에는 Julia Garner가 캐스팅됐다. 크립토 트위터에서는 “실물과 너무 다르다” “존힐이 SBF를 맡아야 한다” 등 패러디가 쏟아졌다. 실제 SBF, 캐롤라인, 그리고 크립토 미디어(에릭 보리히스 인터뷰 등)도 극중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크립토 씬 전체가 대중문화로 재해석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00:26 Bankless is looking for talent!
뱅크리스는 BD 세일즈 리드, 성장 매니저(클립·바이럴리티·유튜브/팟캐스트 확장 담당) 등 핵심 인재를 채용 중이다. AI·프론티어 테크 팟캐스트 ‘Limitless’ 등 신규 사업도 공격적으로 확장 중. 업계 네트워크,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역량이 있다면 지원 권장.
1:01:38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이 미국 의회에서 가장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정산 레이어로 공식 언급되며, 블랙록, 피델리티, UBS 등 전통금융의 온체인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https://youtu.be/XfmMcoQQEWU 2시간 전 업로드 됨
FTX 사기 사건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The Altruist’가 제작된다. 다큐가 아닌 실사 드라마로, SBF(샘 뱅크먼-프리드) 역에는 Anthony Bole, 캐롤라인 역에는 Julia Garner가 캐스팅됐다. 크립토 트위터에서는 “실물과 너무 다르다” “존힐이 SBF를 맡아야 한다” 등 패러디가 쏟아졌다. 실제 SBF, 캐롤라인, 그리고 크립토 미디어(에릭 보리히스 인터뷰 등)도 극중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크립토 씬 전체가 대중문화로 재해석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00:26 Bankless is looking for talent!
뱅크리스는 BD 세일즈 리드, 성장 매니저(클립·바이럴리티·유튜브/팟캐스트 확장 담당) 등 핵심 인재를 채용 중이다. AI·프론티어 테크 팟캐스트 ‘Limitless’ 등 신규 사업도 공격적으로 확장 중. 업계 네트워크,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역량이 있다면 지원 권장.
1:01:38 Closing & Disclaimers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이 미국 의회에서 가장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정산 레이어로 공식 언급되며, 블랙록, 피델리티, UBS 등 전통금융의 온체인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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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s Massive IPO! Tarrifs Return? EF Special Forces, Pump.fun $4B Valuation, & Trump Wallet?
📣BANKLESS & FRAX MEETUP | PERMISSIONLESS 2O25
https://lu.ma/uf9mm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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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Ryan and David unpack Circle’s explosive $20B IPO—crypto’s second biggest—and what it signals about Wall Street’s newfound love for stablecoins. They break down the confusing…
https://lu.ma/uf9mm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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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Ryan and David unpack Circle’s explosive $20B IPO—crypto’s second biggest—and what it signals about Wall Street’s newfound love for stablecoins. They break down the confusing…
Pump.fun’s $1 Billion ICO Has Caused Controversy. Can It Succeed?
Unchained
3줄 요약
1. Pump.fun의 10억 달러 ICO는 업계 내 전례 없는 규모이자, 밈코인 산업의 극단적 자본 집중 현상을 보여주며, 커뮤니티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 Pump.fun이 실제로 10억 달러가 필요한지, 그리고 이 자금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없이 대규모 자금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밈코인 산업의 EOS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3. 밈코인, 소셜파이, 프론트엔드 경쟁, 수익화 구조 등 Pump.fun의 전략적 딜레마는 Solana 생태계 전체의 밸류체인과 거버넌스,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의 미래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2:38 왜 Pump.fun의 10억 달러 ICO에 회의감이 나오나
Pump.fun이 10억 달러 규모의 ICO를 추진한다는 소식은, 밈코인 업계에서조차 “과도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Pump.fun은 2024년 1분기에 등장해, 불과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7억 달러의 누적 수익을 거둔, Solana 생태계를 대표하는 밈코인 런치패드다. 그러나 이번 ICO는 EOS(2018년, 42억 달러), Telegram(17억 달러)에 이은 역사상 3번째로 큰 ICO가 될 전망이다. 커뮤니티는 “Pump.fun이 이미 충분히 많은 수익을 올렸음에도, 추가로 엄청난 자금을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Pump.fun의 코어 유저들이 대다수 손실을 보고 있고, 최근 플랫폼이 스나이퍼 봇, 내부자 거래, MEV 등 불공정 행위가 만연해지면서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 실제로 트위터 설문조사에서 70%가 “이번 ICO는 크립토에 해롭다”고 답했다. 밈코인 플랫폼이 “카지노”와 비교되기도 했으나, 유저들은 “이건 카지노보다 더 악질적”이라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즉, 밈코인 산업의 “자본 추출 구조”와 Pump.fun의 수익 모델(1% 거래 수수료, 자동화된 AMM 등)이 사용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주는지, 아니면 플랫폼만 배불리는 구조인지에 대한 근본적 회의가 표출됐다.
5:45 Pump.fun은 10억 달러로 무엇을 할 것인가
Pump.fun이 거액의 자금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명확한 플랜을 공개하지 않은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의견에 따르면, Pump.fun이 “소셜파이”로의 확장, 즉 ‘크립토판 틱톡’ 혹은 ‘밈+스트리밍+금융’ 융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선 수백억~수천억 원 단위의 스트리머 영입(예: Aiden Ross의 킥 계약, Ninja의 트위치 계약 등)과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 또, 자체 거래소·체인·스테이블코인·인수합병 등 크립토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로의 다각화도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AMM+스트리밍” 이외의 실질적 신규 서비스가 아직 부재하고, 단순히 ‘규모의 경제’로만 플랫폼 가치를 설명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로 “700M을 벌고도 뚜렷한 혁신적 제품이 없다면, 10억 달러를 더 쓴다고 뭐가 달라질까?”라는 회의적 시각이 팽배하다. 또한, 플랫폼 수익을 토큰 바이백 등 토큰 가치 환원에 쓰는 전략, 기존 밈코인 런치패드에서 ‘진짜 자본시장 인프라’(예: 스타트업 토큰, 벤처 펀딩, 창업자 베스팅 등)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도 제시됐다. 하지만 “밈코인 산업의 네트워크 효과”와 “플랫폼-유저 간 신뢰 회복”이 선결 과제라는 점에서, 단순한 자금력만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21:17 40억 달러 밸류에이션, 정당한가?
Pump.fun의 40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밈코인 플랫폼의 ‘미래 성장성’과 ‘실제 매출’ 간 괴리로 인해 논란이 크다. 연간화하면 약 5억 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어 PSR(Price/Sales Ratio) 기준 8배 수준인데, 이는 크립토 업계에서 “프리미엄”으로 볼 수도, “거품”으로 볼 수도 있는 수치다. 문제는 밈코인 거래량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즉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이 어디까지 확장 가능한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트럼프 밈코인 런칭 이후 거래량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1년 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30일간 4,500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트럼프보다 더 큰 이벤트가 또 있을까?”라는 회의도 존재한다. ICO 투자 조건(예: 락업 없는 바이, 멀티밀리언 오퍼 등)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단기 투기 수요에 의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우려된다. 즉, Pump.fun이 단순 밈코인 런치패드를 넘어 “실질적 가치 창출”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40억 달러 밸류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시각이 강하다.
24:08 이번 ICO가 솔라나(SOL)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티 설문조사에서 64%가 “Pump.fun ICO는 단기적으로 솔라나 및 밈코인 시장에 악재”라고 응답했다. 이는 ICO 참여를 위해 SOL 및 밈코인 매도세가 유입될 수 있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보면, Solana 생태계 최대 수익 플랫폼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거버넌스 강화, 신규 서비스 확장, 벤처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면, 오히려 솔라나 전체 가치사슬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예를 들어, Pump.fun의 성공적 ICO는 “Solana 기반 대형 프로젝트의 벤처 자본 유치 및 토큰화 성공 사례”로 작용해, 신규 프로젝트의 ICO/자금조달 활성화, 고품질 토큰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Pump.fun이 ICO 자금을 “실질적 생태계 성장”에 투입하지 못하고, 단기적 트레이더와 플랫폼만 이득을 보는 구조로 귀결된다면, Solana의 “밈코인 편중 리스크”와 “거버넌스 취약성”이 오히려 심화될 수 있다.
27:05 왜 대규모 에어드랍 대신 ICO를 선택했나
최근 대형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랍을 통한 토큰 분배 대신, ICO를 통한 직접 자금조달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Pump.fun도 “에어드랍보다 ICO가 프로젝트-커뮤니티 간 장기적 이해관계 정렬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에어드랍은 실사용자 확보 효과가 낮고, 수령 즉시 매도 후 이탈하는 “에어드랍 헌터”를 양산해 프로젝트 성장에 실질적 기여가 미미했다. 반면, Hyperliquid 등 일부 사례는 “에어드랍+실매출+커뮤니티 정렬”이 맞물리며 성공했으나, 이는 예외적 케이스다. Pump.fun은 “실질적 토큰 가치환원 구조”와 “토큰 보유 인센티브”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대규모 에어드랍이 오히려 프로젝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 유저의 손실 보전 및 밈코인 시장 재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에어드랍은 긍정적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다.
Unchained
3줄 요약
1. Pump.fun의 10억 달러 ICO는 업계 내 전례 없는 규모이자, 밈코인 산업의 극단적 자본 집중 현상을 보여주며, 커뮤니티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 Pump.fun이 실제로 10억 달러가 필요한지, 그리고 이 자금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 없이 대규모 자금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밈코인 산업의 EOS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3. 밈코인, 소셜파이, 프론트엔드 경쟁, 수익화 구조 등 Pump.fun의 전략적 딜레마는 Solana 생태계 전체의 밸류체인과 거버넌스,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의 미래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2:38 왜 Pump.fun의 10억 달러 ICO에 회의감이 나오나
Pump.fun이 10억 달러 규모의 ICO를 추진한다는 소식은, 밈코인 업계에서조차 “과도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Pump.fun은 2024년 1분기에 등장해, 불과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7억 달러의 누적 수익을 거둔, Solana 생태계를 대표하는 밈코인 런치패드다. 그러나 이번 ICO는 EOS(2018년, 42억 달러), Telegram(17억 달러)에 이은 역사상 3번째로 큰 ICO가 될 전망이다. 커뮤니티는 “Pump.fun이 이미 충분히 많은 수익을 올렸음에도, 추가로 엄청난 자금을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Pump.fun의 코어 유저들이 대다수 손실을 보고 있고, 최근 플랫폼이 스나이퍼 봇, 내부자 거래, MEV 등 불공정 행위가 만연해지면서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 실제로 트위터 설문조사에서 70%가 “이번 ICO는 크립토에 해롭다”고 답했다. 밈코인 플랫폼이 “카지노”와 비교되기도 했으나, 유저들은 “이건 카지노보다 더 악질적”이라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즉, 밈코인 산업의 “자본 추출 구조”와 Pump.fun의 수익 모델(1% 거래 수수료, 자동화된 AMM 등)이 사용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주는지, 아니면 플랫폼만 배불리는 구조인지에 대한 근본적 회의가 표출됐다.
5:45 Pump.fun은 10억 달러로 무엇을 할 것인가
Pump.fun이 거액의 자금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명확한 플랜을 공개하지 않은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의견에 따르면, Pump.fun이 “소셜파이”로의 확장, 즉 ‘크립토판 틱톡’ 혹은 ‘밈+스트리밍+금융’ 융합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선 수백억~수천억 원 단위의 스트리머 영입(예: Aiden Ross의 킥 계약, Ninja의 트위치 계약 등)과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 또, 자체 거래소·체인·스테이블코인·인수합병 등 크립토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로의 다각화도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AMM+스트리밍” 이외의 실질적 신규 서비스가 아직 부재하고, 단순히 ‘규모의 경제’로만 플랫폼 가치를 설명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로 “700M을 벌고도 뚜렷한 혁신적 제품이 없다면, 10억 달러를 더 쓴다고 뭐가 달라질까?”라는 회의적 시각이 팽배하다. 또한, 플랫폼 수익을 토큰 바이백 등 토큰 가치 환원에 쓰는 전략, 기존 밈코인 런치패드에서 ‘진짜 자본시장 인프라’(예: 스타트업 토큰, 벤처 펀딩, 창업자 베스팅 등)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도 제시됐다. 하지만 “밈코인 산업의 네트워크 효과”와 “플랫폼-유저 간 신뢰 회복”이 선결 과제라는 점에서, 단순한 자금력만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21:17 40억 달러 밸류에이션, 정당한가?
Pump.fun의 40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밈코인 플랫폼의 ‘미래 성장성’과 ‘실제 매출’ 간 괴리로 인해 논란이 크다. 연간화하면 약 5억 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어 PSR(Price/Sales Ratio) 기준 8배 수준인데, 이는 크립토 업계에서 “프리미엄”으로 볼 수도, “거품”으로 볼 수도 있는 수치다. 문제는 밈코인 거래량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즉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이 어디까지 확장 가능한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트럼프 밈코인 런칭 이후 거래량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1년 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30일간 4,500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트럼프보다 더 큰 이벤트가 또 있을까?”라는 회의도 존재한다. ICO 투자 조건(예: 락업 없는 바이, 멀티밀리언 오퍼 등)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단기 투기 수요에 의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우려된다. 즉, Pump.fun이 단순 밈코인 런치패드를 넘어 “실질적 가치 창출”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40억 달러 밸류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시각이 강하다.
24:08 이번 ICO가 솔라나(SOL)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티 설문조사에서 64%가 “Pump.fun ICO는 단기적으로 솔라나 및 밈코인 시장에 악재”라고 응답했다. 이는 ICO 참여를 위해 SOL 및 밈코인 매도세가 유입될 수 있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보면, Solana 생태계 최대 수익 플랫폼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거버넌스 강화, 신규 서비스 확장, 벤처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면, 오히려 솔라나 전체 가치사슬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예를 들어, Pump.fun의 성공적 ICO는 “Solana 기반 대형 프로젝트의 벤처 자본 유치 및 토큰화 성공 사례”로 작용해, 신규 프로젝트의 ICO/자금조달 활성화, 고품질 토큰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Pump.fun이 ICO 자금을 “실질적 생태계 성장”에 투입하지 못하고, 단기적 트레이더와 플랫폼만 이득을 보는 구조로 귀결된다면, Solana의 “밈코인 편중 리스크”와 “거버넌스 취약성”이 오히려 심화될 수 있다.
27:05 왜 대규모 에어드랍 대신 ICO를 선택했나
최근 대형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랍을 통한 토큰 분배 대신, ICO를 통한 직접 자금조달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Pump.fun도 “에어드랍보다 ICO가 프로젝트-커뮤니티 간 장기적 이해관계 정렬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에어드랍은 실사용자 확보 효과가 낮고, 수령 즉시 매도 후 이탈하는 “에어드랍 헌터”를 양산해 프로젝트 성장에 실질적 기여가 미미했다. 반면, Hyperliquid 등 일부 사례는 “에어드랍+실매출+커뮤니티 정렬”이 맞물리며 성공했으나, 이는 예외적 케이스다. Pump.fun은 “실질적 토큰 가치환원 구조”와 “토큰 보유 인센티브”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대규모 에어드랍이 오히려 프로젝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 유저의 손실 보전 및 밈코인 시장 재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에어드랍은 긍정적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다.
28:56 소셜파이 경쟁 심화 속 Pump.fun의 생존 전략
현재 Pump.fun 거래량의 40~50%가 서드파티 인터페이스(예: 봇, 외부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하고 있다. 즉, Pump.fun의 공식 프론트엔드가 “자산 발굴의 중심지”라는 지위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대형 서드파티 인터페이스가 자체 런치패드를 론칭해 유저를 빼앗을 수 있다. 실제로 Radium, Bonk.fun, Virtuals 등 기존 파트너 및 신규 경쟁자들이 유사한 구조로 런치패드 시장을 노리고 있으나, 아직 Pump.fun의 네트워크 효과(유동성, 브랜드, 유저 집적 등)를 넘어서진 못했다. Pump.fun은 “소셜 그래프(네트워크 효과) 구축”을 위해, 소셜파이·콘텐츠·스트리밍 등 ‘Sticky한 서비스’로 진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즉, 사용자가 단순 거래가 아니라, 커뮤니티·콘텐츠·친구 네트워크 때문에 플랫폼에 남게 만드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와 동시에, 스타트업 토큰, 창업자 베스팅, 펀딩 등 “자본시장 인프라”로의 확장도 잠재적 성장축으로 꼽힌다. 그러나 핵심은 “플랫폼-유저 간 신뢰 회복”과 “실질적 가치창출 구조”가 동반되지 않으면, Pump.fun 역시 네트워크 효과 약화 및 경쟁 심화로 도태될 수 있다는 점이다.
https://youtu.be/69t3aOMoJiY 2시간 전 업로드 됨
현재 Pump.fun 거래량의 40~50%가 서드파티 인터페이스(예: 봇, 외부 프론트엔드)에서 발생하고 있다. 즉, Pump.fun의 공식 프론트엔드가 “자산 발굴의 중심지”라는 지위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대형 서드파티 인터페이스가 자체 런치패드를 론칭해 유저를 빼앗을 수 있다. 실제로 Radium, Bonk.fun, Virtuals 등 기존 파트너 및 신규 경쟁자들이 유사한 구조로 런치패드 시장을 노리고 있으나, 아직 Pump.fun의 네트워크 효과(유동성, 브랜드, 유저 집적 등)를 넘어서진 못했다. Pump.fun은 “소셜 그래프(네트워크 효과) 구축”을 위해, 소셜파이·콘텐츠·스트리밍 등 ‘Sticky한 서비스’로 진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즉, 사용자가 단순 거래가 아니라, 커뮤니티·콘텐츠·친구 네트워크 때문에 플랫폼에 남게 만드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와 동시에, 스타트업 토큰, 창업자 베스팅, 펀딩 등 “자본시장 인프라”로의 확장도 잠재적 성장축으로 꼽힌다. 그러나 핵심은 “플랫폼-유저 간 신뢰 회복”과 “실질적 가치창출 구조”가 동반되지 않으면, Pump.fun 역시 네트워크 효과 약화 및 경쟁 심화로 도태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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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fun’s $1 Billion ICO Has Caused Controversy. Can It Succeed?
Solana’s most viral app wants to raise $1 billion. But the crypto community isn’t completely sold on the 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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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pump-funs-1-billion-ico-has-caused-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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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dcurve Circle and PumpFun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크립토 트위터의 ‘미드커브’(midcurve) 허수아비 논쟁, 실제 자본시장의 반응과 극명한 괴리를 드러내다 – Circle IPO는 20배 오버서브스크라이브로 ‘스테이블코인 롱’이 진짜 대세임을 증명.
2. Pump.fun의 10억 달러 토큰 세일 논란, “왜 돈 잘 버는 회사가 또 펀딩하냐?”는 크립토 커뮤니티의 착각과 비즈니스 현실의 본질적 괴리; 진짜 판은 ‘Attention+Social+Financialization’ 메가트렌드로 이동 중.
3. Robinhood, Coinbase, Circle의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그리고 디펜서블 마진 비교 – ‘핀테크+크립토’ 융합이 진짜 시장을 먹는다. ‘미드커브’에 갇히지 않는 투자적 사고의 중요성 강조.
2:38 Beware Of Fake Empire Scams
이 구간에서는 최근 팟캐스트와 커뮤니티를 사칭하는 사기꾼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경고한다. 실제로 Empire 팟캐스트 팀에는 단 한 명의 프로듀서(Jarrett)만 있고, 그 외에 다수의 가짜 프로듀서 계정이 트위터/X 등지에서 게스트나 청취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게스트 초청, 링크 클릭, 파일 다운로드 등 사기 수법이 다양하게 진화 중이므로, 오직 공식 채널(트위터 Bio의 Jarrett)만이 유일한 연락 창구임을 강조한다. 크립토 VC·저널리스트를 사칭한 피싱도 빈번하니, 의심스러운 요청에는 무조건 멈추라고 현업적 조언을 덧붙인다.
5:45 Circle IPO (20X Oversubscribed)
Circle(USDC 발행사) IPO가 20배 오버서브스크라이브(수요 초과)를 기록하며, 31달러에 34M주를 팔아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 시가총액 68억 달러에 상장됐다. CNBC 등 외신은 “거대한 수요”라 평했고, 실제로 딜에 근접한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로 25배 이상 오버서브스크라이브였다”고 한다. Circle의 극적인 성장 스토리는 OTC 트레이딩(장외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의 ‘메타모포시스’ 피벗, 그리고 Jeremy Allaire의 Web2→Web3 앵커 역할로 요약된다.
이 구간에서는 Circle의 재무지표(2024년 기준 매출 17억, EBITDA 2.85억, 순이익 1.55억)를 바탕으로 상장 밸류에이션(24~28배 EBITDA, 동종 Robinhood/COIN 대비 약간 프리미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흥미롭게도, 크립토 트위터에서 퍼진 “Circle은 금리 하락 땐 바로 적자, 코인베이스 종속, 인건비 과다, 오퍼레이션 비효율” 등 ‘미드커브’ 비관론이 실제 IPO 시장에서는 완전히 무의미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오히려 전통 자본시장은 “스테이블코인 롱”에 목마르고, Circle이 그 유일한 대중적 베팅 수단임을 인식했다는 것.
16:52 HOOD, COIN or CRCL?
이 파트에서는 Robinhood(HOOD), Coinbase(COIN), Circle(CRCL) 3개 크립토/핀테크 상장사의 성장률, 마진, 시장점유율, 투자매력도를 심층 비교한다.
- Robinhood: 최근 Bitstamp 인수 후 암호화폐 확장 본격화, 올해 주가 3배(20불→72불), 매출 성장률 60%, LTM EV/EBITDA 43배로 밸류 부담 있지만 성장성/시장확장성에서 포트폴리오 내 최상위 평가.
- Coinbase: 순수 크립토 플레이어로 매출 성장률 75%, LTM EV/EBITDA 18배. 하지만 불마켓/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고, 제품군 통합 UX가 미흡하다는 약점.
- Circle: 성장률 15%로 다소 낮으나, 스테이블코인 시장 기대감에 힘입어 25배 수준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형성.
이 세 종목 중 어디에 투자할지 묻는 질문에 패널들은 “80% Hood, 20% Coin”을 추천. 그 이유로는 Robinhood의 대중적 고객 기반, 크립토/핀테크 융합 시너지, 카드/데빗카드/토큰화 주식 등 확장성, 그리고 불마켓에서만 움직이는 단일 크립토 플레이어(Coinbase, Circle) 대비 방어적 마진과 성장성을 꼽았다.
또한 Circle IPO의 성공이 “크립토 상장 대기기업(6~10곳)의 IPO 타이밍을 앞당기는 트리거”가 될 것이란 업계 내 실제 CEO들의 분위기도 공유된다.
26:25 PumpDotFun $1B Raise Explored
Pump.fun의 10억 달러 토큰 세일(4B 밸류)에 대한 크립토 트위터의 극심한 반감, “이익 잘 내는 회사가 왜 또 펀딩하냐”, “탈출구 캐시아웃” 등 비난이 쏟아졌으나, 패널들은 ‘전통 벤처/테크 업계에선 돈을 잘 버는 회사가 대규모 성장자본을 유치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Pump.fun은 AMM, 본딩커브, 졸업(Graduation) 수수료 등 3가지 BM으로 1~5월 매월 수천만~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저수(5월 1,300만명)는 사상 최고치 경신.
투자자 구성은 초기 크립토 펀드들이 더블다운하고, 신규 대형 펀드(크립토 네이티브)가 합류하는 구조. Pump.fun의 진짜 비전은 단순 밈코인 거래소가 아니라 ‘Attention(관심+유저 유입)+Social(소셜 플랫폼)+Financialization(금융화)’의 결합, 즉 크립토판 TikTok+거래소+소셜 파이낸스 슈퍼앱을 노린다.
Blockworks 본사도 Farcaster, Lens, Zora 등 타 플랫폼 제안을 모두 거절했으나 Pump.fun만큼은 “진짜 유저가 있다”는 이유로 콘텐츠 이관을 검토 중임을 언급.
시장점유율 측면에서도 Pump.fun은 런치패드 토큰 오리진 볼륨 기준 85%의 압도적 리더십을 유지.
토큰 세일 구조에 대한 시장의 기대(예: 바이백, TGE 당일 폭발적 거래량, 락업 구조, 수익 배분 가능성 등)와 Hyperliquid와의 비교(“모든 프로젝트가 하이퍼급 ‘공짜 떡’ 토큰을 줄 순 없다”는 현실적 한계)도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44:18 Trump Wallet Real or Not?
트럼프 가족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Trump Wallet 프로젝트가 실제론 트럼프 측과 무관하며, Magic Eden 등 일부 크립토 기업이 허위로 파트너십을 주장하다 트럼프 주니어/에릭 트럼프 측의 법적 위협까지 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가족의 과도한 크립토 시장 개입이 오히려 업계와 미국 대선 모두에 해롭다”는 비판적 시각이 공유된다. David Sacks(미국 ‘크립토 차르’)의 자산 매각 사례를 들어, 공공직과 가족의 비즈니스 이해충돌은 더 분명히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다.
48:32 Global Remittances With StableCoins
Western Union 사장이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기반 송금이 기존 SWIFT 대비 비용·속도 면에서 우위가 생기면 언제든 도입할 것”이라 언급한 것을 두고, 크립토 업계가 ‘스테이블코인이 모든 글로벌 송금시장을 대체한다’는 단순화된 내러티브에 빠진 점을 지적한다.
실제 글로벌 송금 비즈니스(특히 Western Union)는 ‘로컬 에이전트 네트워크’ 등 유동성 소싱, 현지 결제망 등 복잡한 인프라가 핵심이며, 지금 당장은 스테이블코인이 일부 비효율 구간을 개선하지만, 대체까지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는 점을 전문가(예: Simon Taylor, Matt Brown)들의 리서치와 함께 제시한다.
Empire
3줄 요약
1. 크립토 트위터의 ‘미드커브’(midcurve) 허수아비 논쟁, 실제 자본시장의 반응과 극명한 괴리를 드러내다 – Circle IPO는 20배 오버서브스크라이브로 ‘스테이블코인 롱’이 진짜 대세임을 증명.
2. Pump.fun의 10억 달러 토큰 세일 논란, “왜 돈 잘 버는 회사가 또 펀딩하냐?”는 크립토 커뮤니티의 착각과 비즈니스 현실의 본질적 괴리; 진짜 판은 ‘Attention+Social+Financialization’ 메가트렌드로 이동 중.
3. Robinhood, Coinbase, Circle의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그리고 디펜서블 마진 비교 – ‘핀테크+크립토’ 융합이 진짜 시장을 먹는다. ‘미드커브’에 갇히지 않는 투자적 사고의 중요성 강조.
2:38 Beware Of Fake Empire Scams
이 구간에서는 최근 팟캐스트와 커뮤니티를 사칭하는 사기꾼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경고한다. 실제로 Empire 팟캐스트 팀에는 단 한 명의 프로듀서(Jarrett)만 있고, 그 외에 다수의 가짜 프로듀서 계정이 트위터/X 등지에서 게스트나 청취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게스트 초청, 링크 클릭, 파일 다운로드 등 사기 수법이 다양하게 진화 중이므로, 오직 공식 채널(트위터 Bio의 Jarrett)만이 유일한 연락 창구임을 강조한다. 크립토 VC·저널리스트를 사칭한 피싱도 빈번하니, 의심스러운 요청에는 무조건 멈추라고 현업적 조언을 덧붙인다.
5:45 Circle IPO (20X Oversubscribed)
Circle(USDC 발행사) IPO가 20배 오버서브스크라이브(수요 초과)를 기록하며, 31달러에 34M주를 팔아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 시가총액 68억 달러에 상장됐다. CNBC 등 외신은 “거대한 수요”라 평했고, 실제로 딜에 근접한 소식통에 따르면 “실제로 25배 이상 오버서브스크라이브였다”고 한다. Circle의 극적인 성장 스토리는 OTC 트레이딩(장외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의 ‘메타모포시스’ 피벗, 그리고 Jeremy Allaire의 Web2→Web3 앵커 역할로 요약된다.
이 구간에서는 Circle의 재무지표(2024년 기준 매출 17억, EBITDA 2.85억, 순이익 1.55억)를 바탕으로 상장 밸류에이션(24~28배 EBITDA, 동종 Robinhood/COIN 대비 약간 프리미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흥미롭게도, 크립토 트위터에서 퍼진 “Circle은 금리 하락 땐 바로 적자, 코인베이스 종속, 인건비 과다, 오퍼레이션 비효율” 등 ‘미드커브’ 비관론이 실제 IPO 시장에서는 완전히 무의미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오히려 전통 자본시장은 “스테이블코인 롱”에 목마르고, Circle이 그 유일한 대중적 베팅 수단임을 인식했다는 것.
16:52 HOOD, COIN or CRCL?
이 파트에서는 Robinhood(HOOD), Coinbase(COIN), Circle(CRCL) 3개 크립토/핀테크 상장사의 성장률, 마진, 시장점유율, 투자매력도를 심층 비교한다.
- Robinhood: 최근 Bitstamp 인수 후 암호화폐 확장 본격화, 올해 주가 3배(20불→72불), 매출 성장률 60%, LTM EV/EBITDA 43배로 밸류 부담 있지만 성장성/시장확장성에서 포트폴리오 내 최상위 평가.
- Coinbase: 순수 크립토 플레이어로 매출 성장률 75%, LTM EV/EBITDA 18배. 하지만 불마켓/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고, 제품군 통합 UX가 미흡하다는 약점.
- Circle: 성장률 15%로 다소 낮으나, 스테이블코인 시장 기대감에 힘입어 25배 수준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형성.
이 세 종목 중 어디에 투자할지 묻는 질문에 패널들은 “80% Hood, 20% Coin”을 추천. 그 이유로는 Robinhood의 대중적 고객 기반, 크립토/핀테크 융합 시너지, 카드/데빗카드/토큰화 주식 등 확장성, 그리고 불마켓에서만 움직이는 단일 크립토 플레이어(Coinbase, Circle) 대비 방어적 마진과 성장성을 꼽았다.
또한 Circle IPO의 성공이 “크립토 상장 대기기업(6~10곳)의 IPO 타이밍을 앞당기는 트리거”가 될 것이란 업계 내 실제 CEO들의 분위기도 공유된다.
26:25 PumpDotFun $1B Raise Explored
Pump.fun의 10억 달러 토큰 세일(4B 밸류)에 대한 크립토 트위터의 극심한 반감, “이익 잘 내는 회사가 왜 또 펀딩하냐”, “탈출구 캐시아웃” 등 비난이 쏟아졌으나, 패널들은 ‘전통 벤처/테크 업계에선 돈을 잘 버는 회사가 대규모 성장자본을 유치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Pump.fun은 AMM, 본딩커브, 졸업(Graduation) 수수료 등 3가지 BM으로 1~5월 매월 수천만~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저수(5월 1,300만명)는 사상 최고치 경신.
투자자 구성은 초기 크립토 펀드들이 더블다운하고, 신규 대형 펀드(크립토 네이티브)가 합류하는 구조. Pump.fun의 진짜 비전은 단순 밈코인 거래소가 아니라 ‘Attention(관심+유저 유입)+Social(소셜 플랫폼)+Financialization(금융화)’의 결합, 즉 크립토판 TikTok+거래소+소셜 파이낸스 슈퍼앱을 노린다.
Blockworks 본사도 Farcaster, Lens, Zora 등 타 플랫폼 제안을 모두 거절했으나 Pump.fun만큼은 “진짜 유저가 있다”는 이유로 콘텐츠 이관을 검토 중임을 언급.
시장점유율 측면에서도 Pump.fun은 런치패드 토큰 오리진 볼륨 기준 85%의 압도적 리더십을 유지.
토큰 세일 구조에 대한 시장의 기대(예: 바이백, TGE 당일 폭발적 거래량, 락업 구조, 수익 배분 가능성 등)와 Hyperliquid와의 비교(“모든 프로젝트가 하이퍼급 ‘공짜 떡’ 토큰을 줄 순 없다”는 현실적 한계)도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44:18 Trump Wallet Real or Not?
트럼프 가족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Trump Wallet 프로젝트가 실제론 트럼프 측과 무관하며, Magic Eden 등 일부 크립토 기업이 허위로 파트너십을 주장하다 트럼프 주니어/에릭 트럼프 측의 법적 위협까지 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 구간에서는 “트럼프 가족의 과도한 크립토 시장 개입이 오히려 업계와 미국 대선 모두에 해롭다”는 비판적 시각이 공유된다. David Sacks(미국 ‘크립토 차르’)의 자산 매각 사례를 들어, 공공직과 가족의 비즈니스 이해충돌은 더 분명히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다.
48:32 Global Remittances With StableCoins
Western Union 사장이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기반 송금이 기존 SWIFT 대비 비용·속도 면에서 우위가 생기면 언제든 도입할 것”이라 언급한 것을 두고, 크립토 업계가 ‘스테이블코인이 모든 글로벌 송금시장을 대체한다’는 단순화된 내러티브에 빠진 점을 지적한다.
실제 글로벌 송금 비즈니스(특히 Western Union)는 ‘로컬 에이전트 네트워크’ 등 유동성 소싱, 현지 결제망 등 복잡한 인프라가 핵심이며, 지금 당장은 스테이블코인이 일부 비효율 구간을 개선하지만, 대체까지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는 점을 전문가(예: Simon Taylor, Matt Brown)들의 리서치와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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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 MoonPay Gets NY BitLicense
MoonPay가 뉴욕 주의 ‘BitLicense’를 획득한 것은, 단순히 MoonPay의 쾌거를 넘어서, 지금껏 극소수(전체 20여 개) 기업만이 이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Eric Adams(현 시장)와 함께 BitLicense의 규제 완화, 발급 확대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BitLicense 도입의 주역이었던 Cuomo가 차기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뉴욕 내 크립토 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56:47 Crypto Infinite Money Glitch?
BTC 담보로 aave 등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1.5배 레버리지 포지션을 장기 보유(5년)하면, 비트코인이 30만~100만 달러로 상승할 때 ‘자동 복리’ 효과로 반 비트~0.5 BTC를 추가로 벌 수 있다는 전략이 소개된다.
이 방식은 “레버리지=폭망”이라는 통념과 달리, 1.5x~2x 저배율 레버리지는 장기자산 상승장에선 위험 대비 수익이 탁월하며, 실제 디파이 세이버(DeFi Saver) 등에서 자동화도 가능하다. 단, 청산 위험,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네트워크 혼잡 시 청산 불가 등 실전적 리스크도 함께 논의된다.
1:01:49 DeFiSaver
디파이 세이버(DeFi Saver)라는 자동화 디파이 포지션 매니지먼트 툴이 언급된다.
예를 들어, aave 등에 담보를 예치하고, 자동으로 레버리지를 관리(증가/감소), 청산 방지, 포지션 언와인드까지 원클릭으로 가능하다. 실제 대형 포지션(예: 2,900만 달러 이더 예치, 2,000만 달러 USDC 차입 등)도 이 툴로 관리되고 있다.
자동화와 리밸런싱, 복수 프로토콜 연동, 세이프 지갑 등 ‘현업’ 디파이 투자자에게 실질적 효용이 높은 사례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2AGStUA_R9M 1시간 전 업로드 됨
MoonPay가 뉴욕 주의 ‘BitLicense’를 획득한 것은, 단순히 MoonPay의 쾌거를 넘어서, 지금껏 극소수(전체 20여 개) 기업만이 이 라이선스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Eric Adams(현 시장)와 함께 BitLicense의 규제 완화, 발급 확대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BitLicense 도입의 주역이었던 Cuomo가 차기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뉴욕 내 크립토 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56:47 Crypto Infinite Money Glitch?
BTC 담보로 aave 등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1.5배 레버리지 포지션을 장기 보유(5년)하면, 비트코인이 30만~100만 달러로 상승할 때 ‘자동 복리’ 효과로 반 비트~0.5 BTC를 추가로 벌 수 있다는 전략이 소개된다.
이 방식은 “레버리지=폭망”이라는 통념과 달리, 1.5x~2x 저배율 레버리지는 장기자산 상승장에선 위험 대비 수익이 탁월하며, 실제 디파이 세이버(DeFi Saver) 등에서 자동화도 가능하다. 단, 청산 위험,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네트워크 혼잡 시 청산 불가 등 실전적 리스크도 함께 논의된다.
1:01:49 DeFiSaver
디파이 세이버(DeFi Saver)라는 자동화 디파이 포지션 매니지먼트 툴이 언급된다.
예를 들어, aave 등에 담보를 예치하고, 자동으로 레버리지를 관리(증가/감소), 청산 방지, 포지션 언와인드까지 원클릭으로 가능하다. 실제 대형 포지션(예: 2,900만 달러 이더 예치, 2,000만 달러 USDC 차입 등)도 이 툴로 관리되고 있다.
자동화와 리밸런싱, 복수 프로토콜 연동, 세이프 지갑 등 ‘현업’ 디파이 투자자에게 실질적 효용이 높은 사례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2AGStUA_R9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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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dcurve Circle and PumpFun | Weekly Roundup
In this episode, Yano and Santi unpack A16z’s stance on the decline of crypto foundations, Pump.fun’s $1B raise, Robinhood’s growing crypto footprint, Circle’s upcoming IPO, and question Coinbase’s (COIN) evolving role in the ecosystem.
Start your day with…
Start your day with…
PumpFun’s Impact on Solana, Circle’s IPO, and Elon and Trump’s Feud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의 갈등이 미국 정치·시장 판도를 흔들며, 크립토 시장에도 중장기 파급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심도 있게 논의됨.
2. Circle의 IPO 흥행과 PumpFun의 토큰 세일 계획은 현재 크립토 밸류에이션, 메타, 자본 시장과 M&A 환경에 대한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됨.
3. 메이저 체인과 앱(특히 Solana와 PumpFun)의 수익 구조, 밈코인 시장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크립토 파운데이션 구조의 존속 필요성까지 업계 구조적 변화가 집중 조명됨.
2:38 Could Elon Switch Parties?
이 구간에서는 최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트럼프와 공개적으로 대립하며, 미국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과 크립토 시장에의 함의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의 트럼프 저격 트윗 이후 16% 급락했으나,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정부와 일론의 관계, 특히 테슬라의 비즈니스 모델(전기차·태양광 보조금 등)과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보조금 축소, 적자 감축 압력)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패널들은 “이제 실질적으로 일론이 정점에서 내려오는 시기”라고 평가하며, 일론이 실제로 민주당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제3정당 설립에 나설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실리콘밸리와 워싱턴의 유착이 오히려 양측의 거리감을 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예: David Sacks의 입지 난처함, Zuck과 Sam Altman의 정치적 중립 전략 등).
정치적 리스크가 테슬라, 크립토, 미국 자산시장 전반에 미칠 수 있는 2차 파장(예: 정부 보조금 철폐 → 테슬라 실적 악화 → 성장주/리스크 자산 약세, 반대로 달러 표시 강성 자산·비트코인·골드 매수세 유입)까지 구체적으로 연결지었다.
또한,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가 줄지 않는 한 강성 자산(비트코인, 금, 주식 등)에 대한 매수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매크로 관점도 제시했다.
13:00 The Demand For Circle's IPO
이 파트에서는 Circle의 IPO가 갖는 시장적 의미와 크립토 기업 밸류에이션, 신규 자본 유입, M&A 시장에의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Circle은 골드만삭스 투자 유치, Poloniex·OTC 등 다양한 사업 확장 시도, ICO 버블 붕괴 후 구조조정, USDC(센터 컨소시엄) 출시까지 극적인 롤러코스터를 거쳤고, 최근 IPO 수요 초과(오버서브스크립션) 및 상장 첫날 100% 이상 급등(21→75달러, 고점 100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 현상은 단순히 크립토 업계만의 수요라기보다는, 최근 신규 상장주(예: CoreWeave, eToro 등) 전반에서 나타나는 ‘뉴이슈 스카시티 프리미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은행권의 IPO 밸류에이션 산정 실패(공모가 대비 100% 급등)로 인해 초기 투자자만 이득을 본 구조,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진입장벽(규제, 비용), 은행·전통금융의 대응(예: JP모건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논의) 등도 구체적으로 짚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사업모델이 은행의 핵심수익(예: Net Interest Margin)과 구조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음을 헬멀러 7파워 프레임워크(카운터포지셔닝)로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Circle IPO 성공은 크립토 업계에 신규 IPO/M&A/자본유입을 촉진하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제도화·확장(특히, ‘지니어스 법안’ 통과 시)과 비은행권의 대규모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29:28 PumpFun Plans Their Token Sale
PumpFun의 토큰 세일(약 10억 달러, FDV 40억 달러)과 밈코인 인덱스화, 수익성, 메타 지속성에 대한 고차원적 분석이 이어졌다.
PumpFun은 현재 크립토 전체에서 단연코 가장 큰 컨슈머 앱이자, 7억 달러 이상의 누적 수익(최근 1년 내 대부분 창출), 80~90%에 달하는 압도적 마진 구조를 갖췄다. 토큰 출시 시 하이퍼리퀴드와 유사한 바이백 메커니즘 또는 토큰 홀더 리워드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umpFun은 기존 런치패드 시장(최대 96% 점유)에서 경쟁이 가속화되는 와중에도, 자체 AMM(PumpSwap) 수수료 수익을 통해 오히려 총수익을 극대화하는 ‘수직적 디파이 프리미티브’로 진화하고 있다.
PumpFun의 비즈니스 모델은 CEX(중앙화 거래소)와 크리에이터 플랫폼(OnlyFans 등)의 교집합에 가깝다. 즉, 거래·투기·콘텐츠(라이브, 커뮤니케이션, 밈코인)·창작자 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소비자 앱으로, 향후 실질적인 크립토 대중화의 촉매가 될 잠재력이 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거래소 관점으로도 합리적이지만,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콜옵션까지 내포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umpFun이 Solana의 네트워크 수수료 및 성장에 미친 영향(80~90% 기여 추정), 그리고 Solana 생태계 내 밸류 분배(체인 vs 앱)의 변화까지 짚으며, 향후 DeFi·메타·앱 중심 성장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것임을 언급했다.
39:48 The Health of the Memecoin Market
밈코인 시장의 펀더멘털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이뤄졌다.
패널들은 밈코인 시장을 “카지노 내 하나의 게임”에 비유하며, 월렛 별 P&L 데이터 분석 결과, 의외로 전통 카지노 대비 약간 낮은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함을 언급했다.
PumpFun의 ‘과도한 추출성(extractiveness)’에 대한 비판은 실제 유입된 유저와 창출된 시장가치 대비 과장된 서사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Solana의 최근 급등도 PumpFun 및 밈코인 시장이 80~90% 견인했음을 강조하며, PumpFun 토큰 출시가 밈코인 메타의 지속성, Solana 내 밸류 분배, 네트워크 vs 앱 밸류에이션 논쟁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봤다.
밈코인 시장의 건강성 평가를 위해서는 총 시가총액, 창작자·트레이더 수익률, 평균 밈코인 생애주기(half-life), 일정 밸류 이상 프로젝트 비율 등 다면적 지표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42:14 The Impact of Trump and Elon's Feud on Crypto
트럼프-머스크 갈등이 크립토 시장,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고차원적 분석이 이뤄졌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전체가 리스크 오프(주가 급락, 매도세 확대)로 인해 크립토 역시 선제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비트코인 강세장’을 연장시키는 촉매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비트코인과 트럼프의 밀착(ETF, 친크립토 정책 등)이 오히려 정치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민주당 등 반대 진영이 “트럼프의 사적 이익, 이해충돌, 머니론더링” 프레임을 들고 나올 수 있기 때문.
이더리움은 비교적 ‘정치적 중립’ 포지셔닝 덕분에 리스크가 적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는 이더리움이 더 유리한 베팅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향후 머스크가 비트코인 기반 3당 창당, 혹은 ‘미국 시스템 붕괴 대안’으로 크립토를 전면 부각시킬 경우, BTC의 내러티브와 시장 파급력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Bell Curve
3줄 요약
1.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의 갈등이 미국 정치·시장 판도를 흔들며, 크립토 시장에도 중장기 파급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심도 있게 논의됨.
2. Circle의 IPO 흥행과 PumpFun의 토큰 세일 계획은 현재 크립토 밸류에이션, 메타, 자본 시장과 M&A 환경에 대한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됨.
3. 메이저 체인과 앱(특히 Solana와 PumpFun)의 수익 구조, 밈코인 시장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크립토 파운데이션 구조의 존속 필요성까지 업계 구조적 변화가 집중 조명됨.
2:38 Could Elon Switch Parties?
이 구간에서는 최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트럼프와 공개적으로 대립하며, 미국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과 크립토 시장에의 함의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의 트럼프 저격 트윗 이후 16% 급락했으나,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정부와 일론의 관계, 특히 테슬라의 비즈니스 모델(전기차·태양광 보조금 등)과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보조금 축소, 적자 감축 압력)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패널들은 “이제 실질적으로 일론이 정점에서 내려오는 시기”라고 평가하며, 일론이 실제로 민주당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제3정당 설립에 나설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실리콘밸리와 워싱턴의 유착이 오히려 양측의 거리감을 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예: David Sacks의 입지 난처함, Zuck과 Sam Altman의 정치적 중립 전략 등).
정치적 리스크가 테슬라, 크립토, 미국 자산시장 전반에 미칠 수 있는 2차 파장(예: 정부 보조금 철폐 → 테슬라 실적 악화 → 성장주/리스크 자산 약세, 반대로 달러 표시 강성 자산·비트코인·골드 매수세 유입)까지 구체적으로 연결지었다.
또한,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가 줄지 않는 한 강성 자산(비트코인, 금, 주식 등)에 대한 매수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매크로 관점도 제시했다.
13:00 The Demand For Circle's IPO
이 파트에서는 Circle의 IPO가 갖는 시장적 의미와 크립토 기업 밸류에이션, 신규 자본 유입, M&A 시장에의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Circle은 골드만삭스 투자 유치, Poloniex·OTC 등 다양한 사업 확장 시도, ICO 버블 붕괴 후 구조조정, USDC(센터 컨소시엄) 출시까지 극적인 롤러코스터를 거쳤고, 최근 IPO 수요 초과(오버서브스크립션) 및 상장 첫날 100% 이상 급등(21→75달러, 고점 100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 현상은 단순히 크립토 업계만의 수요라기보다는, 최근 신규 상장주(예: CoreWeave, eToro 등) 전반에서 나타나는 ‘뉴이슈 스카시티 프리미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은행권의 IPO 밸류에이션 산정 실패(공모가 대비 100% 급등)로 인해 초기 투자자만 이득을 본 구조,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의 진입장벽(규제, 비용), 은행·전통금융의 대응(예: JP모건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논의) 등도 구체적으로 짚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사업모델이 은행의 핵심수익(예: Net Interest Margin)과 구조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음을 헬멀러 7파워 프레임워크(카운터포지셔닝)로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Circle IPO 성공은 크립토 업계에 신규 IPO/M&A/자본유입을 촉진하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제도화·확장(특히, ‘지니어스 법안’ 통과 시)과 비은행권의 대규모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29:28 PumpFun Plans Their Token Sale
PumpFun의 토큰 세일(약 10억 달러, FDV 40억 달러)과 밈코인 인덱스화, 수익성, 메타 지속성에 대한 고차원적 분석이 이어졌다.
PumpFun은 현재 크립토 전체에서 단연코 가장 큰 컨슈머 앱이자, 7억 달러 이상의 누적 수익(최근 1년 내 대부분 창출), 80~90%에 달하는 압도적 마진 구조를 갖췄다. 토큰 출시 시 하이퍼리퀴드와 유사한 바이백 메커니즘 또는 토큰 홀더 리워드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umpFun은 기존 런치패드 시장(최대 96% 점유)에서 경쟁이 가속화되는 와중에도, 자체 AMM(PumpSwap) 수수료 수익을 통해 오히려 총수익을 극대화하는 ‘수직적 디파이 프리미티브’로 진화하고 있다.
PumpFun의 비즈니스 모델은 CEX(중앙화 거래소)와 크리에이터 플랫폼(OnlyFans 등)의 교집합에 가깝다. 즉, 거래·투기·콘텐츠(라이브, 커뮤니케이션, 밈코인)·창작자 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소비자 앱으로, 향후 실질적인 크립토 대중화의 촉매가 될 잠재력이 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거래소 관점으로도 합리적이지만,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콜옵션까지 내포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umpFun이 Solana의 네트워크 수수료 및 성장에 미친 영향(80~90% 기여 추정), 그리고 Solana 생태계 내 밸류 분배(체인 vs 앱)의 변화까지 짚으며, 향후 DeFi·메타·앱 중심 성장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것임을 언급했다.
39:48 The Health of the Memecoin Market
밈코인 시장의 펀더멘털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이뤄졌다.
패널들은 밈코인 시장을 “카지노 내 하나의 게임”에 비유하며, 월렛 별 P&L 데이터 분석 결과, 의외로 전통 카지노 대비 약간 낮은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함을 언급했다.
PumpFun의 ‘과도한 추출성(extractiveness)’에 대한 비판은 실제 유입된 유저와 창출된 시장가치 대비 과장된 서사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Solana의 최근 급등도 PumpFun 및 밈코인 시장이 80~90% 견인했음을 강조하며, PumpFun 토큰 출시가 밈코인 메타의 지속성, Solana 내 밸류 분배, 네트워크 vs 앱 밸류에이션 논쟁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봤다.
밈코인 시장의 건강성 평가를 위해서는 총 시가총액, 창작자·트레이더 수익률, 평균 밈코인 생애주기(half-life), 일정 밸류 이상 프로젝트 비율 등 다면적 지표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42:14 The Impact of Trump and Elon's Feud on Crypto
트럼프-머스크 갈등이 크립토 시장,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고차원적 분석이 이뤄졌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전체가 리스크 오프(주가 급락, 매도세 확대)로 인해 크립토 역시 선제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비트코인 강세장’을 연장시키는 촉매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비트코인과 트럼프의 밀착(ETF, 친크립토 정책 등)이 오히려 정치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민주당 등 반대 진영이 “트럼프의 사적 이익, 이해충돌, 머니론더링” 프레임을 들고 나올 수 있기 때문.
이더리움은 비교적 ‘정치적 중립’ 포지셔닝 덕분에 리스크가 적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는 이더리움이 더 유리한 베팅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향후 머스크가 비트코인 기반 3당 창당, 혹은 ‘미국 시스템 붕괴 대안’으로 크립토를 전면 부각시킬 경우, BTC의 내러티브와 시장 파급력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47:07 Are Foundations Still Necessary?
마지막으로, 크립토 파운데이션(재단) 구조의 존속 필요성과 대안에 대한 심층 토론이 펼쳐졌다.
A16Z의 마일스 제닝스가 주장한 ‘파운데이션의 종언’ 논의를 토대로, 파운데이션이 역사적으로 법적·이념적 필요(토큰 발행의 합법성, 중립적 네트워크 운영 등)에서 출발했으나, 실제로는 실무적 마찰(랩스-재단 간 미션·커뮤니케이션 단절, 재단의 영리사업 불가 등), 인센티브 불일치, 토큰 가치 미반영(예: Uniswap) 등 구조적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근본적으로는 미국 내 시장구조법(‘Market Structure Bill’) 등 규제 명확화가 이뤄질 경우, 파운데이션 대신 기업(랩스), DUNA(탈중앙 비영리조합), BORG(사이버네틱 조직) 등 더 유연하고 실질적 거버넌스가 가능한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토큰과 주식(Equity)의 가치분배, 자동화된 온체인 거버넌스, AI·블록체인 결합 조직 등 미래 산업구조 혁신과도 연결되는 논의가 전개됐다.
결국, 크립토 업계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는 낡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과감히 폐기하고,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조직·거버넌스 실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https://youtu.be/A6aeOcWa3Lw 17시간 전 업로드 됨
마지막으로, 크립토 파운데이션(재단) 구조의 존속 필요성과 대안에 대한 심층 토론이 펼쳐졌다.
A16Z의 마일스 제닝스가 주장한 ‘파운데이션의 종언’ 논의를 토대로, 파운데이션이 역사적으로 법적·이념적 필요(토큰 발행의 합법성, 중립적 네트워크 운영 등)에서 출발했으나, 실제로는 실무적 마찰(랩스-재단 간 미션·커뮤니케이션 단절, 재단의 영리사업 불가 등), 인센티브 불일치, 토큰 가치 미반영(예: Uniswap) 등 구조적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근본적으로는 미국 내 시장구조법(‘Market Structure Bill’) 등 규제 명확화가 이뤄질 경우, 파운데이션 대신 기업(랩스), DUNA(탈중앙 비영리조합), BORG(사이버네틱 조직) 등 더 유연하고 실질적 거버넌스가 가능한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토큰과 주식(Equity)의 가치분배, 자동화된 온체인 거버넌스, AI·블록체인 결합 조직 등 미래 산업구조 혁신과도 연결되는 논의가 전개됐다.
결국, 크립토 업계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는 낡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과감히 폐기하고,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조직·거버넌스 실험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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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Fun’s Impact on Solana, Circle’s IPO, and Elon and Trump’s Feud | Roundup
In this episode, we unpack Elon and Trump’s feud, and its impact on the markets before diving into the demand for Circle’s IPO. We also discuss PumpFun’s plans for their token sale and the health of the memecoin market. Finally, we wonder, are foundations…
The Trump–Elon Fallout Proves Nothing Stops The Spending Train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일론 머스크 결별은 미국 정치/경제 시스템에서 ‘지출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2. 주택 시장의 구조적 위기와 크립토 IPO 붐, 그리고 세대별 자본 이동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 금융(TradFi)과 크립토의 체감 온도 차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3. 시장 구조상 주식은 ‘플로우’에 의해 계속 버티지만, 진짜 변화는 Larry Fink의 글로벌라이제이션 재해석 등 거대 자본가들의 내러티브 전환에서 감지된다.
내러티브 시장: 트럼프-일론 결별과 ‘지출의 종말’
이번 에피소드의 출발점은 최근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공개적 결별이다. 두 사람 모두 미국 정치와 기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결국 이들의 관계마저 미국식 ‘무제한 정부 지출’ 앞에서 무너졌다. 패널들은 “누가 대통령이든, 어느 당이든 연방정부의 지출과 부채는 멈추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수십 년간 민주당-공화당 상관없이 연방 부채는 꾸준히 증가했다는 차트를 언급하며, “긴축(austerity)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고 단언한다. 즉, 정치적 내러티브(‘지출을 줄이겠다’ vs ‘성장에 투자하겠다’)가 아무리 바뀌어도, 실질적으로는 ‘빚으로 빚을 메우는’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냉소적 현실 인식이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일론 머스크 본인도 사실상 미국 정부의 지출 확대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인물이라는 점이다. 테슬라, 스페이스X 등은 정부 보조금, 국방/우주 관련 지출 등에서 막대한 혜택을 받아왔으며,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주가와 기업가치가 급등했다. 그럼에도 머스크가 ‘긴축’ 내러티브를 내세우는 것은 아이러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리, 고용, 유동성: ‘정치적 필요’가 Fed의 방향을 결정한다
최근 고용지표(JOLTS, Jobless Claims 등)를 보면 노동시장은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나, 아직 Fed가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정도의 충격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패널들은 “정치적으로 연방정부의 이자비용이 방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결국 Fed는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고 본다.
미국의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했다는 점, 그리고 유럽이 금리인하를 단행했음에도 오히려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들어, 미국 역시 금리인하가 오히려 달러 강세/자본유입을 촉진할 수도 있다는 ‘비직관적’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바닥을 찍고 재상승할 조짐(예: 관세 인상분의 소비자 전가율 100% 등)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Fed의 스탠스가 ‘정치적 필요’와 ‘거시지표’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다는 복합적 시선을 보여준다.
주택시장: 구조적 위기와 세대 교체의 전조
미국 주택시장은 금리 급등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고, 매물은 쌓이는데 매수세가 실종된 ‘빙하기’에 진입했다. 특히 미국 외 선진국(예: 캐나다, 영국 등)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대부분 5년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금리 재조정 시점마다 대규모 매물 폭탄이 터질 수 있다. 패널들은 “베이비부머가 보유한 주택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예: 2031년, 85세 이상 인구 급증)에는 공급 쇼크가 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근 수년간 ‘에어비앤비 투자’로 소형 콘도/임대용 주택이 과도하게 공급된 후유증, 부동산 시장의 비유동성, 그리고 심리적 전환(장기 매물 적체 → 급매물 출회)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단기적으로는 ‘완만한 가격 하락’에서 ‘패닉셀’로 이어질 수 있는 임계점에 근접해 있다고 경고한다.
크립토 IPO 붐: 자본은 이미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동 중
전통 부동산/주식 시장이 구조적 성장 한계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반면, 크립토 섹터에서는 Circle, Deribit, eToro 등 대형 기업들의 IPO/엑싯이 줄을 잇고 있다. Dan Tapiero 등은 “공급-수요 측면에서 크립토 기업 IPO는 현재 극심한 매수세(예: Circle IPO 20배 오버구독, 상장 직후 200% 상승)를 확인할 수 있다”며, Wall Street가 본격적으로 크립토 IPO를 ‘상품화’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 금융권에서 벗어나 크립토 네이티브 커리어로 이직한 젊은 세대들이 현격한 ‘삶의 질’과 ‘성취감’ 상승을 체감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전통 금융(PE, IB 등)에서는 ‘과로-저임금-승진 대기’에 지쳐 우울감을 호소하는 20대가 많으며, 이 세대의 자본/인재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생생한 현장 증언이 나온다.
또한, DeFi 기반 자본조달 메커니즘(예: 하이퍼리드, 프로토콜 토큰의 바이백 구조 등)이 기존 IPO/VC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점도 실무적으로 강조된다. 실제로 하이퍼리드(공개시장 매수, 무VC 구조, 수익배분 실적) 등은 기존 VC/거버넌스 코인과 차별화된 성과를 내며 ‘진짜 비즈니스’로 자리잡고 있다.
비트코인 ETF와 트레저리 전략: 새로운 자본의 흐름
비트코인 ETF의 주요 보유자가 초기에는 헤지펀드(패스트머니)였으나, 최근에는 투자자문사(RIA)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장기/패시브 자금’이 본격 유입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런 구조에서는 ETF의 수수료 구조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등 ‘법인 대차대조표에 BTC를 올리는’ 전략이 오히려 더 유리하다는 분석도 등장한다. Sailor의 전략이 ETF 대비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비슷한 전략의 모방(및 레버리지 남용)도 예상된다.
Larry Fink의 ‘글로벌라이제이션 2.0’과 내러티브의 전환
블랙록의 Larry Fink가 최근 FT에 기고한 ‘글로벌라이제이션의 2차 초안’은 전통 자본가 내러티브의 전환점을 보여준다. 기존에는 ‘자본의 이익 극대화’를 앞세웠던 그가 이제는 ‘노동자/대중의 이익’과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민주화)’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시대정신(zeitgeist)의 변화와 자본의 자기보존 전략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
패널들은 “민주화라는 단어는 자본가가 쓰면 경계해야 한다”, “결국 블랙록 계정만 더 늘리는 셈”이라며 냉소적으로 평가한다. 동시에, Chamath(전 ESG→현재 반ESG 등)의 내러티브 전환, 미디어 환경(주류 언론 신뢰도 폭락, Mr. Beast 등 크리에이터 개인 브랜드의 부상) 등도 ‘4th Turning’ 시나리오와 맞물려 언급된다.
시장 구조와 플로우: 펀더멘털 vs 자금흐름
결국 현재 주식시장은 ‘펀더멘털’보다 ‘플로우’(자사주 매입, 패시브 자금, 머니마켓 이자소득 등)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S&P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연초 대비 사상 최대치(1.5조 달러 추정)에 달하며, 이는 부채를 동원한 ‘주식 소각’ 구조와 맞물려 있다. 이처럼 구조적 플로우가 강하게 작동하는 한, 단기적인 약세론(valuation, 차트 등)은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동시에, ‘플로우’의 원천이 되는 초저금리 모기지(저금리 고정, 이자수익의 재투자), 정부의 단기채(빌) 발행 확대, 베이비부머의 자산 버티기 등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도 실무적으로 짚어낸다.
세대 교체, AI, 그리고 ‘모든 것의 변화’
마지막으로, AI의 자기학습(AlphaGo 사례 등)과 비약적 생산성 향상 가능성, 미디어/커뮤니티의 개인화, 세대별 자본 이동 등 거시적인 변화가 시장/경제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지녔다는 논의로 마무리된다. “진짜 변화는 내러티브의 전환, 구조적 세대 교체, 그리고 기술 혁신에서 온다”는 인사이트가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메시지다.
https://youtu.be/_fkENCMvgAM 31시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일론 머스크 결별은 미국 정치/경제 시스템에서 ‘지출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2. 주택 시장의 구조적 위기와 크립토 IPO 붐, 그리고 세대별 자본 이동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 금융(TradFi)과 크립토의 체감 온도 차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3. 시장 구조상 주식은 ‘플로우’에 의해 계속 버티지만, 진짜 변화는 Larry Fink의 글로벌라이제이션 재해석 등 거대 자본가들의 내러티브 전환에서 감지된다.
내러티브 시장: 트럼프-일론 결별과 ‘지출의 종말’
이번 에피소드의 출발점은 최근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공개적 결별이다. 두 사람 모두 미국 정치와 기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결국 이들의 관계마저 미국식 ‘무제한 정부 지출’ 앞에서 무너졌다. 패널들은 “누가 대통령이든, 어느 당이든 연방정부의 지출과 부채는 멈추지 않는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수십 년간 민주당-공화당 상관없이 연방 부채는 꾸준히 증가했다는 차트를 언급하며, “긴축(austerity)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고 단언한다. 즉, 정치적 내러티브(‘지출을 줄이겠다’ vs ‘성장에 투자하겠다’)가 아무리 바뀌어도, 실질적으로는 ‘빚으로 빚을 메우는’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냉소적 현실 인식이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일론 머스크 본인도 사실상 미국 정부의 지출 확대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인물이라는 점이다. 테슬라, 스페이스X 등은 정부 보조금, 국방/우주 관련 지출 등에서 막대한 혜택을 받아왔으며,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주가와 기업가치가 급등했다. 그럼에도 머스크가 ‘긴축’ 내러티브를 내세우는 것은 아이러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리, 고용, 유동성: ‘정치적 필요’가 Fed의 방향을 결정한다
최근 고용지표(JOLTS, Jobless Claims 등)를 보면 노동시장은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나, 아직 Fed가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정도의 충격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패널들은 “정치적으로 연방정부의 이자비용이 방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결국 Fed는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고 본다.
미국의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했다는 점, 그리고 유럽이 금리인하를 단행했음에도 오히려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들어, 미국 역시 금리인하가 오히려 달러 강세/자본유입을 촉진할 수도 있다는 ‘비직관적’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바닥을 찍고 재상승할 조짐(예: 관세 인상분의 소비자 전가율 100% 등)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Fed의 스탠스가 ‘정치적 필요’와 ‘거시지표’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다는 복합적 시선을 보여준다.
주택시장: 구조적 위기와 세대 교체의 전조
미국 주택시장은 금리 급등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고, 매물은 쌓이는데 매수세가 실종된 ‘빙하기’에 진입했다. 특히 미국 외 선진국(예: 캐나다, 영국 등)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대부분 5년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금리 재조정 시점마다 대규모 매물 폭탄이 터질 수 있다. 패널들은 “베이비부머가 보유한 주택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예: 2031년, 85세 이상 인구 급증)에는 공급 쇼크가 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근 수년간 ‘에어비앤비 투자’로 소형 콘도/임대용 주택이 과도하게 공급된 후유증, 부동산 시장의 비유동성, 그리고 심리적 전환(장기 매물 적체 → 급매물 출회)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단기적으로는 ‘완만한 가격 하락’에서 ‘패닉셀’로 이어질 수 있는 임계점에 근접해 있다고 경고한다.
크립토 IPO 붐: 자본은 이미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동 중
전통 부동산/주식 시장이 구조적 성장 한계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반면, 크립토 섹터에서는 Circle, Deribit, eToro 등 대형 기업들의 IPO/엑싯이 줄을 잇고 있다. Dan Tapiero 등은 “공급-수요 측면에서 크립토 기업 IPO는 현재 극심한 매수세(예: Circle IPO 20배 오버구독, 상장 직후 200% 상승)를 확인할 수 있다”며, Wall Street가 본격적으로 크립토 IPO를 ‘상품화’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흥미로운 점은 전통 금융권에서 벗어나 크립토 네이티브 커리어로 이직한 젊은 세대들이 현격한 ‘삶의 질’과 ‘성취감’ 상승을 체감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전통 금융(PE, IB 등)에서는 ‘과로-저임금-승진 대기’에 지쳐 우울감을 호소하는 20대가 많으며, 이 세대의 자본/인재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생생한 현장 증언이 나온다.
또한, DeFi 기반 자본조달 메커니즘(예: 하이퍼리드, 프로토콜 토큰의 바이백 구조 등)이 기존 IPO/VC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점도 실무적으로 강조된다. 실제로 하이퍼리드(공개시장 매수, 무VC 구조, 수익배분 실적) 등은 기존 VC/거버넌스 코인과 차별화된 성과를 내며 ‘진짜 비즈니스’로 자리잡고 있다.
비트코인 ETF와 트레저리 전략: 새로운 자본의 흐름
비트코인 ETF의 주요 보유자가 초기에는 헤지펀드(패스트머니)였으나, 최근에는 투자자문사(RIA)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장기/패시브 자금’이 본격 유입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런 구조에서는 ETF의 수수료 구조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등 ‘법인 대차대조표에 BTC를 올리는’ 전략이 오히려 더 유리하다는 분석도 등장한다. Sailor의 전략이 ETF 대비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비슷한 전략의 모방(및 레버리지 남용)도 예상된다.
Larry Fink의 ‘글로벌라이제이션 2.0’과 내러티브의 전환
블랙록의 Larry Fink가 최근 FT에 기고한 ‘글로벌라이제이션의 2차 초안’은 전통 자본가 내러티브의 전환점을 보여준다. 기존에는 ‘자본의 이익 극대화’를 앞세웠던 그가 이제는 ‘노동자/대중의 이익’과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민주화)’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시대정신(zeitgeist)의 변화와 자본의 자기보존 전략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
패널들은 “민주화라는 단어는 자본가가 쓰면 경계해야 한다”, “결국 블랙록 계정만 더 늘리는 셈”이라며 냉소적으로 평가한다. 동시에, Chamath(전 ESG→현재 반ESG 등)의 내러티브 전환, 미디어 환경(주류 언론 신뢰도 폭락, Mr. Beast 등 크리에이터 개인 브랜드의 부상) 등도 ‘4th Turning’ 시나리오와 맞물려 언급된다.
시장 구조와 플로우: 펀더멘털 vs 자금흐름
결국 현재 주식시장은 ‘펀더멘털’보다 ‘플로우’(자사주 매입, 패시브 자금, 머니마켓 이자소득 등)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S&P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연초 대비 사상 최대치(1.5조 달러 추정)에 달하며, 이는 부채를 동원한 ‘주식 소각’ 구조와 맞물려 있다. 이처럼 구조적 플로우가 강하게 작동하는 한, 단기적인 약세론(valuation, 차트 등)은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동시에, ‘플로우’의 원천이 되는 초저금리 모기지(저금리 고정, 이자수익의 재투자), 정부의 단기채(빌) 발행 확대, 베이비부머의 자산 버티기 등이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도 실무적으로 짚어낸다.
세대 교체, AI, 그리고 ‘모든 것의 변화’
마지막으로, AI의 자기학습(AlphaGo 사례 등)과 비약적 생산성 향상 가능성, 미디어/커뮤니티의 개인화, 세대별 자본 이동 등 거시적인 변화가 시장/경제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지녔다는 논의로 마무리된다. “진짜 변화는 내러티브의 전환, 구조적 세대 교체, 그리고 기술 혁신에서 온다”는 인사이트가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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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mp–Elon Fallout Proves Nothing Stops The Spending Train | Weekly Roundup
This week, Felix and Tyler unpack the unraveling Trump–Elon alliance as a microcosm of fiscal denial, explore the slow death of austerity, and discuss why endless debt and political gridlock may actually be bullish. They dive deep into the brewing housing…
How Stablecoins Are Driving Global Payments with Ryne Saxe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이 혼란 속에서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기회와 파괴적 혁신이 태동하고 있다.
2. 테더와 서클의 양강 체제에 도전하는 신규 발행자, 스테이블코인에 특화된 체인, 그리고 ‘온체인 비자’로 성장하려는 Eco의 전략이 겹치며 시장은 급격히 진화 중이다.
3.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단순한 크립토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와 자산 이동의 표준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실제 사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1:28 Stablecoin Fragmentation Problem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시장 구조 자체에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Eco의 창업자 Ryne Saxe는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자체를 설득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말한다. 2020~2021년에는 이더리움 메인넷 중심, DeFi 디젠들이 주도하던 래핑(wrapped) 및 브리징된 스테이블코인(예: Wormhole, Axelar, 네이티브/래핑 USDC 등)이 난립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체인(롤업, 알트 L1 등)이 각자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배포를 추진하고, 신규 발행자(M0 등)도 속속 등장한다. 결과적으로 체인 수와 발행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들 간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과 유동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Ryne은 “매주 새로운 체인이나 스테이블코인 배포가 발표된다. 파편화 매트릭스의 행과 열이 계속 늘어난다”며, 이 혼돈이야말로 Eco 같은 인터롭 서비스의 기회라고 진단한다.
9:19 Crypto TradFi Convergence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체인, 그리고 앱 개발자 관점에서 각각의 시장 기회와 전략을 분석한다. 우선 발행자 측면에서, 테더와 서클이 주요 체인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틈새, 이자 수익의 사용자 미공유(테더의 13~14B 달러 이익 등), 그리고 프로그래머블리티(스테이블코인에 스마트 계약적 기능 추가) 등 세 가지가 새로운 진입자에게 열려 있다. 체인 관점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에서 가장 범용적이고 인터롭 가능한 자산이므로, 신규 체인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킬러 스테이블코인을 유치해야 한다. 플라즈마, 코덱스, 컨버지 등은 초고속·초저가의 스테이블코인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VM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결제/이체 플로우를 장악하려 한다. 앱 개발자 측면에서는, 유저가 어느 체인에서든 스테이블을 보유하면 “원클릭”으로 어떤 온체인 작업도 가능해야 하며, 크로스체인 로직은 미들웨어가 추상화해야 한다. 이는 Venmo, PayPal 같은 웹2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도입함으로써, 크립토 UX를 대중적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yne은 “스테이블코인은 모든 사용자의 온체인 첫 경험이자, 크로스체인에서도 가장 짧은 경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1:24 Opportunities Outside of Issuance
스테이블코인 공급망(issuance → chain → application)에서, 발행 이외의 기회와 비즈니스 모델이 어디에 있는지 집중 분석한다. 테더와 서클은 이자 미공유라는 약점을 노출하지만, 그 외에도 유동성(order flow)와 프론트엔드 액션(예: 결제, 온체인 송금)을 장악하는 쪽에 궁극적 가치가 집중될 것으로 본다. 전송/브리징 수수료는 점차 0에 수렴할 것이므로, 크로스체인·크로스애셋 유동성 풀을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네트워크가 더 큰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 유즈케이스가 B2B 결제, 온/오프 체인 하이브리드 송금 등 ‘지루할 만큼’ 단순하지만, Ryne은 조만간 좀 더 프로그래머블하고 혁신적인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라스트 마일’ 문제(온체인에서 오프체인 결제 계좌로의 전환, 각국별 인프라 격차 등)는 아직 네트워크 효과가 본격화되지 않아 풀리지 않았지만,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잔고와 사용처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본다.
17:23 USDC vs USTC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양대 산맥인 USDC(서클)와 USDT(테더)의 전략적 차별점과 글로벌 확장성에 대해 논한다. Ryne은 “USDC는 미국 내에서, USDT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단순화한다. USDC는 규제 친화적이고, 미국 내 결제 및 핀테크 통합(예: IPO, 코인베이스 등)에 집중하며, 소비자 계정과 이자 배분 등 새로운 모델을 모색 중이다. 반면, 테더는 더 ‘매버릭’하게 글로벌 확장과 규제 차익을 활용하고, 개방형 표준(예: Open USDT, USDT0)과 프로그래머블리티에 적극적이다. 테더는 다양한 신생 프로토콜과 협력하며, 축구 구단 투자, 남미 농장 등 이색적 자산에도 투자해 ‘스테이블코인계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될 수도 있다는 농담도 나온다. Ryne은 향후 시장이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각자의 전략이 어떤 네트워크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1:03 Algorithmically-Backed Stablecoins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부활과 실험적 진화에 대해 다룬다. 2017~2018년 1세대 알고스테이블은 대부분 실패했지만, 최근 Athena(USD 등)가 ‘시즌2’를 열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Athena는 간결하고 투명한 설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실험의 장을 열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신규 발행자와 모델(예: 금리 변동 대응형, 베이시스 트레이딩 기반 등)이 잇따라 등장했다. 테라(UST) 붕괴 이후 침체됐던 실험적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았고, Ryne은 이런 실험이 기존 USDT/USDC의 독점에 균열을 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Eco 역시 이 신모델들과의 통합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지원할 계획이다.
24:40 What Went Wrong for ETH?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배치가 이더리움에 집중될 것이라는 2020~2021년의 기대와 달리, 현재는 멀티체인/목적특화체인으로 분화된 이유를 분석한다. Ryne은 “이더리움이 잘못한 게 아니라, 기술적 진보(롤업, 확장성)에 집중하는 동안, 비즈니스 개발(기관 유치, 파트너십 등)은 롤업/DeFi 프로토콜에 위임했다”고 평가한다. Athena 같은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더리움의 비즈니스 개발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언급한다. 반면, 목적특화체인(플라즈마, 코덱스 등)은 VM이나 밸리데이터 구조를 단순화/최적화해 기관 입맛에 맞는 통제권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은 범용성과 탈중앙성에 집중한 반면, 신규 체인은 UX·비즈니스 관점에서 더 적극적이었다는 평가다.
28:26 Who is Using Eco
Eco의 실제 유저와 사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co는 주로 이더리움 롤업 간 스테이블코인 대량 송금(1,000달러 이상)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주요 유저는 인텐트 솔버(intent solver, 자동 중개/리밸런싱), DeFi 루퍼(파밍/자본 재활용), 크립토 결제플로우 제공자(주로 1만~10만 달러 단위 리밸런싱) 등이다. Portal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UI로, 실제 핵심은 ‘Routes’라는 프로토콜 레이어다. Eco는 단순한 브리지 그 이상을 지향하며,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도매 유동성’에 집중한다. 기존 브리지와 달리, 인텐트 기반(원클릭, 빠른 결제), 체인 확장성, 저수수료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이 혼란 속에서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기회와 파괴적 혁신이 태동하고 있다.
2. 테더와 서클의 양강 체제에 도전하는 신규 발행자, 스테이블코인에 특화된 체인, 그리고 ‘온체인 비자’로 성장하려는 Eco의 전략이 겹치며 시장은 급격히 진화 중이다.
3.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단순한 크립토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와 자산 이동의 표준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실제 사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1:28 Stablecoin Fragmentation Problem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시장 구조 자체에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Eco의 창업자 Ryne Saxe는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자체를 설득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말한다. 2020~2021년에는 이더리움 메인넷 중심, DeFi 디젠들이 주도하던 래핑(wrapped) 및 브리징된 스테이블코인(예: Wormhole, Axelar, 네이티브/래핑 USDC 등)이 난립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체인(롤업, 알트 L1 등)이 각자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배포를 추진하고, 신규 발행자(M0 등)도 속속 등장한다. 결과적으로 체인 수와 발행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들 간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과 유동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Ryne은 “매주 새로운 체인이나 스테이블코인 배포가 발표된다. 파편화 매트릭스의 행과 열이 계속 늘어난다”며, 이 혼돈이야말로 Eco 같은 인터롭 서비스의 기회라고 진단한다.
9:19 Crypto TradFi Convergence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체인, 그리고 앱 개발자 관점에서 각각의 시장 기회와 전략을 분석한다. 우선 발행자 측면에서, 테더와 서클이 주요 체인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틈새, 이자 수익의 사용자 미공유(테더의 13~14B 달러 이익 등), 그리고 프로그래머블리티(스테이블코인에 스마트 계약적 기능 추가) 등 세 가지가 새로운 진입자에게 열려 있다. 체인 관점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에서 가장 범용적이고 인터롭 가능한 자산이므로, 신규 체인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킬러 스테이블코인을 유치해야 한다. 플라즈마, 코덱스, 컨버지 등은 초고속·초저가의 스테이블코인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VM과 인프라를 제공하며, 결제/이체 플로우를 장악하려 한다. 앱 개발자 측면에서는, 유저가 어느 체인에서든 스테이블을 보유하면 “원클릭”으로 어떤 온체인 작업도 가능해야 하며, 크로스체인 로직은 미들웨어가 추상화해야 한다. 이는 Venmo, PayPal 같은 웹2 핀테크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도입함으로써, 크립토 UX를 대중적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yne은 “스테이블코인은 모든 사용자의 온체인 첫 경험이자, 크로스체인에서도 가장 짧은 경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1:24 Opportunities Outside of Issuance
스테이블코인 공급망(issuance → chain → application)에서, 발행 이외의 기회와 비즈니스 모델이 어디에 있는지 집중 분석한다. 테더와 서클은 이자 미공유라는 약점을 노출하지만, 그 외에도 유동성(order flow)와 프론트엔드 액션(예: 결제, 온체인 송금)을 장악하는 쪽에 궁극적 가치가 집중될 것으로 본다. 전송/브리징 수수료는 점차 0에 수렴할 것이므로, 크로스체인·크로스애셋 유동성 풀을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네트워크가 더 큰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 유즈케이스가 B2B 결제, 온/오프 체인 하이브리드 송금 등 ‘지루할 만큼’ 단순하지만, Ryne은 조만간 좀 더 프로그래머블하고 혁신적인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라스트 마일’ 문제(온체인에서 오프체인 결제 계좌로의 전환, 각국별 인프라 격차 등)는 아직 네트워크 효과가 본격화되지 않아 풀리지 않았지만,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잔고와 사용처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본다.
17:23 USDC vs USTC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양대 산맥인 USDC(서클)와 USDT(테더)의 전략적 차별점과 글로벌 확장성에 대해 논한다. Ryne은 “USDC는 미국 내에서, USDT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단순화한다. USDC는 규제 친화적이고, 미국 내 결제 및 핀테크 통합(예: IPO, 코인베이스 등)에 집중하며, 소비자 계정과 이자 배분 등 새로운 모델을 모색 중이다. 반면, 테더는 더 ‘매버릭’하게 글로벌 확장과 규제 차익을 활용하고, 개방형 표준(예: Open USDT, USDT0)과 프로그래머블리티에 적극적이다. 테더는 다양한 신생 프로토콜과 협력하며, 축구 구단 투자, 남미 농장 등 이색적 자산에도 투자해 ‘스테이블코인계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될 수도 있다는 농담도 나온다. Ryne은 향후 시장이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며, 각자의 전략이 어떤 네트워크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1:03 Algorithmically-Backed Stablecoins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부활과 실험적 진화에 대해 다룬다. 2017~2018년 1세대 알고스테이블은 대부분 실패했지만, 최근 Athena(USD 등)가 ‘시즌2’를 열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Athena는 간결하고 투명한 설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실험의 장을 열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신규 발행자와 모델(예: 금리 변동 대응형, 베이시스 트레이딩 기반 등)이 잇따라 등장했다. 테라(UST) 붕괴 이후 침체됐던 실험적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았고, Ryne은 이런 실험이 기존 USDT/USDC의 독점에 균열을 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Eco 역시 이 신모델들과의 통합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지원할 계획이다.
24:40 What Went Wrong for ETH?
RWA(Real World Asset)와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배치가 이더리움에 집중될 것이라는 2020~2021년의 기대와 달리, 현재는 멀티체인/목적특화체인으로 분화된 이유를 분석한다. Ryne은 “이더리움이 잘못한 게 아니라, 기술적 진보(롤업, 확장성)에 집중하는 동안, 비즈니스 개발(기관 유치, 파트너십 등)은 롤업/DeFi 프로토콜에 위임했다”고 평가한다. Athena 같은 프로젝트가 사실상 이더리움의 비즈니스 개발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언급한다. 반면, 목적특화체인(플라즈마, 코덱스 등)은 VM이나 밸리데이터 구조를 단순화/최적화해 기관 입맛에 맞는 통제권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은 범용성과 탈중앙성에 집중한 반면, 신규 체인은 UX·비즈니스 관점에서 더 적극적이었다는 평가다.
28:26 Who is Using Eco
Eco의 실제 유저와 사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co는 주로 이더리움 롤업 간 스테이블코인 대량 송금(1,000달러 이상)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주요 유저는 인텐트 솔버(intent solver, 자동 중개/리밸런싱), DeFi 루퍼(파밍/자본 재활용), 크립토 결제플로우 제공자(주로 1만~10만 달러 단위 리밸런싱) 등이다. Portal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UI로, 실제 핵심은 ‘Routes’라는 프로토콜 레이어다. Eco는 단순한 브리지 그 이상을 지향하며,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의 도매 유동성’에 집중한다. 기존 브리지와 달리, 인텐트 기반(원클릭, 빠른 결제), 체인 확장성, 저수수료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34:49 Eco Benefits and Tradeoffs
Eco의 핵심 경쟁력과 주요 트레이드오프를 짚는다. 인텐트 기반 설계로, 사용자는 원클릭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 USDC의 CCTP(오피셜 브리지)와 비교하면, Eco는 다소의 슬리피지를 감수하는 대신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대규모(6자리수 이상) 송금에는 CCTP가 유리하지만, 실시간성·편의성을 중시하는 유저는 Eco를 선호한다. 인텐트 기반은 체인 확장, 퍼미션리스 확장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Eco의 장기적 네트워크 전략과도 부합한다.
35:20 What’s Next For Eco?
Eco의 장기적 비전은 ‘인터체인 비자’다. 비자가 전 세계 은행 간 결제/정산(달러 기반)과 UX(스와이프/탭)의 추상화를 이뤄낸 것처럼, Eco는 체인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과 “원클릭” UX를 동시에 추구한다. 사용자는 어느 체인에서든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면, 그 자산으로 어떤 온체인 액션이든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개발자는 크로스체인 로직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터페이스만 설계하면 된다. Ryne은 “스테이블코인이 가장 가치 있는 온체인 자산이고, 이더리움 외에도 수많은 체인이 공존하는 시대에, Eco가 그 결제 네트워크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https://youtu.be/c7cfM8LjU6A 19시간 전 업로드 됨
Eco의 핵심 경쟁력과 주요 트레이드오프를 짚는다. 인텐트 기반 설계로, 사용자는 원클릭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 USDC의 CCTP(오피셜 브리지)와 비교하면, Eco는 다소의 슬리피지를 감수하는 대신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대규모(6자리수 이상) 송금에는 CCTP가 유리하지만, 실시간성·편의성을 중시하는 유저는 Eco를 선호한다. 인텐트 기반은 체인 확장, 퍼미션리스 확장에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Eco의 장기적 네트워크 전략과도 부합한다.
35:20 What’s Next For Eco?
Eco의 장기적 비전은 ‘인터체인 비자’다. 비자가 전 세계 은행 간 결제/정산(달러 기반)과 UX(스와이프/탭)의 추상화를 이뤄낸 것처럼, Eco는 체인 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과 “원클릭” UX를 동시에 추구한다. 사용자는 어느 체인에서든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면, 그 자산으로 어떤 온체인 액션이든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개발자는 크로스체인 로직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터페이스만 설계하면 된다. Ryne은 “스테이블코인이 가장 가치 있는 온체인 자산이고, 이더리움 외에도 수많은 체인이 공존하는 시대에, Eco가 그 결제 네트워크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https://youtu.be/c7cfM8LjU6A 19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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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blecoins Are Driving Global Payments with Ryne Saxe
Stablecoin fragmentation is getting worse before it gets better, and that's exactly where the biggest opportunities lie.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Ryne, the founder of Eco to explore how stablecoins have become crypto's most successful product…
In today's episode, we sit down with Ryne, the founder of Eco to explore how stablecoins have become crypto's most successful product…
Emergency Podcast: Hasbulla Opens Up About Being a Viral Meme, Crypto, and Running Away From Home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밈의 왕 하즈불라가 크립토와 NFT, 그리고 밈코인까지 직접 론칭하며 자기 브랜드를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2.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하즈불라만의 자기관리(웰니스), 신뢰, 혐오자 대응법, 그리고 신념(종교)에 대한 통찰이 폭발한다.
3. UFC와의 계약, 다게스탄 출신 글로벌 스타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소셜 미디어 파워를 극대화하는 실제 사례들이 크립토 씬에서의 유명인사 활용법에 인사이트를 준다.
2:38 Hasbulla’s Morning Motivation / Who is Hasbulla Magomedov? / Growing Up Different / How Fame Changed Me / The Day Everything Changed
하즈불라는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이 메시지가 자기 삶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어린 시절 다게스탄에서 또래들과 다르게 자라며 겪은 차별, 그리고 학교에서의 고립 경험이 그를 더욱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었다고 회고한다. 유명세 이후에는 자신이 패션, 자동차,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영역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인지도를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욕구가 커졌다고 한다. 특히, 그는 “친구와 200km를 달려 학교를 탈출한 날”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이 탈출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확신, 그리고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무대로의 진입을 의미했다. 실제로 하즈불라는 인터넷에서의 빠른 성공을 통해 기존 시스템(학교, 전통적 경력경로) 밖에도 엄청난 기회가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
5:45 Running Away from Home / No One is Coming to Save You / Putting Dagestan on the Map / The Power of Social Media / Hasbulla vs The Haters / Dealing with Online Haters / Hasbulla and Female Fans / Money Over Marriage / Religion is Everything / Why Fame Isn’t Perfect / Hasbulla’s Rapid Rise in Fame / Choosing Who to Trust / Tracking Sleep and Wellness / Turning Fame Into Business / Goals in Business / Signing With the UFC / Hasbulla on Helping Others / Natural Prankster / No Guns, Just Hands / What Crypto Means to Hasbulla / Hasbulla’s NFT Journey / Hasbulla Meme Coin / Crypto Promise / Message to the Outcasts / Hasbulla’s Meme Coin Message / Concluding Remarks
하즈불라는 다게스탄이라는 지역을 전 세계에 알린 인물로, 소셜 미디어의 힘을 누구보다 실감한다고 말한다. 그는 “내가 없었다면 다게스탄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이는 소셜 미디어가 지역 브랜드화, 내러티브 확장에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다.
온라인 혐오자(헤이터) 대응법에 대해서는, “99%의 온라인 팔로워가 남성”임을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을 일종의 노이즈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쓴다. 그는 “댓글을 전부 읽진 않는다. 중요한 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주는 영향력”이라고 말한다. 여성 팬들에 대해서는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기계발과 돈에 더 집중한다”는 입장인데, 이는 크립토 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 브랜딩’과 ‘자기 자본화(self-capitalization)’의 극단적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하즈불라의 신념에서 종교는 핵심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종교 없는 삶은 의미 없다”고 단언하며, 신념이 흔들릴 때 자신을 붙잡아주는 것은 오로지 종교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극단적 유명세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명성은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며, 정신적 웰빙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언급한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하즈불라는 UFC와 5년 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글로벌 브랜딩 및 사회 환원”으로 꼽았다. 그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단순 수익이 아니라,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데 두고 있다. 실제로 하즈불라는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그리고 팬들에게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에 대해선 “크립토는 자유, 기회, 그리고 새로운 세상”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미 NFT 컬렉션을 론칭한 경험이 있으며, 밈코인 프로젝트도 직접 진행 중이다. NFT 프로젝트가 일시적으로 주목받았으나, 시장의 난이도와 커뮤니티 신뢰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밈코인 론칭에 있어선 “유명인 밈코인 프로젝트가 투자자에게 상처를 준 사례가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자신은 투명성과 장기적 신뢰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 밈코인에 올인하지 말고, 다만 이게 새로운 커뮤니티와 가치를 만드는 실험임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처럼 ‘다르게 태어나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세상에 정상은 없다. 너 자신을 믿고 길을 만들어라.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이 메시지는 크립토 씬에서 흔히 강조되는 ‘탈중앙화된 자기책임’과도 맞닿아 있다.
https://youtu.be/4Yq4SrP0M3Q 29시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밈의 왕 하즈불라가 크립토와 NFT, 그리고 밈코인까지 직접 론칭하며 자기 브랜드를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2.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하즈불라만의 자기관리(웰니스), 신뢰, 혐오자 대응법, 그리고 신념(종교)에 대한 통찰이 폭발한다.
3. UFC와의 계약, 다게스탄 출신 글로벌 스타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소셜 미디어 파워를 극대화하는 실제 사례들이 크립토 씬에서의 유명인사 활용법에 인사이트를 준다.
2:38 Hasbulla’s Morning Motivation / Who is Hasbulla Magomedov? / Growing Up Different / How Fame Changed Me / The Day Everything Changed
하즈불라는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이 메시지가 자기 삶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어린 시절 다게스탄에서 또래들과 다르게 자라며 겪은 차별, 그리고 학교에서의 고립 경험이 그를 더욱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었다고 회고한다. 유명세 이후에는 자신이 패션, 자동차,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영역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인지도를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욕구가 커졌다고 한다. 특히, 그는 “친구와 200km를 달려 학교를 탈출한 날”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이 탈출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확신, 그리고 소셜 미디어라는 새로운 무대로의 진입을 의미했다. 실제로 하즈불라는 인터넷에서의 빠른 성공을 통해 기존 시스템(학교, 전통적 경력경로) 밖에도 엄청난 기회가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
5:45 Running Away from Home / No One is Coming to Save You / Putting Dagestan on the Map / The Power of Social Media / Hasbulla vs The Haters / Dealing with Online Haters / Hasbulla and Female Fans / Money Over Marriage / Religion is Everything / Why Fame Isn’t Perfect / Hasbulla’s Rapid Rise in Fame / Choosing Who to Trust / Tracking Sleep and Wellness / Turning Fame Into Business / Goals in Business / Signing With the UFC / Hasbulla on Helping Others / Natural Prankster / No Guns, Just Hands / What Crypto Means to Hasbulla / Hasbulla’s NFT Journey / Hasbulla Meme Coin / Crypto Promise / Message to the Outcasts / Hasbulla’s Meme Coin Message / Concluding Remarks
하즈불라는 다게스탄이라는 지역을 전 세계에 알린 인물로, 소셜 미디어의 힘을 누구보다 실감한다고 말한다. 그는 “내가 없었다면 다게스탄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이는 소셜 미디어가 지역 브랜드화, 내러티브 확장에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다.
온라인 혐오자(헤이터) 대응법에 대해서는, “99%의 온라인 팔로워가 남성”임을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을 일종의 노이즈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쓴다. 그는 “댓글을 전부 읽진 않는다. 중요한 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주는 영향력”이라고 말한다. 여성 팬들에 대해서는 “연애나 결혼보다는 자기계발과 돈에 더 집중한다”는 입장인데, 이는 크립토 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기 브랜딩’과 ‘자기 자본화(self-capitalization)’의 극단적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하즈불라의 신념에서 종교는 핵심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종교 없는 삶은 의미 없다”고 단언하며, 신념이 흔들릴 때 자신을 붙잡아주는 것은 오로지 종교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극단적 유명세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명성은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며, 정신적 웰빙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언급한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하즈불라는 UFC와 5년 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글로벌 브랜딩 및 사회 환원”으로 꼽았다. 그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단순 수익이 아니라,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데 두고 있다. 실제로 하즈불라는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그리고 팬들에게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에 대해선 “크립토는 자유, 기회, 그리고 새로운 세상”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미 NFT 컬렉션을 론칭한 경험이 있으며, 밈코인 프로젝트도 직접 진행 중이다. NFT 프로젝트가 일시적으로 주목받았으나, 시장의 난이도와 커뮤니티 신뢰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밈코인 론칭에 있어선 “유명인 밈코인 프로젝트가 투자자에게 상처를 준 사례가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자신은 투명성과 장기적 신뢰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 밈코인에 올인하지 말고, 다만 이게 새로운 커뮤니티와 가치를 만드는 실험임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처럼 ‘다르게 태어나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세상에 정상은 없다. 너 자신을 믿고 길을 만들어라. 아무도 널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이 메시지는 크립토 씬에서 흔히 강조되는 ‘탈중앙화된 자기책임’과도 맞닿아 있다.
https://youtu.be/4Yq4SrP0M3Q 29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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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Podcast: Hasbulla Opens Up About Being a Viral Meme, Crypto, and Running Away From Home
Hasbulla Magomedov (@HasbullaMagomedov777 ) the "King of Memes" with over 10 million followers, shares his journey from Dagestan to global fame.
He reveals why he ran away from school, how he deals with haters, and his powerful message: "no one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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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Joe Lubin the Michael Saylor of Ethereum?
Bankless
3줄 요약
1. 조 루빈이 이더리움의 마이클 세일러가 될 수 있을까? SBET라는 이더리움 트레저리 상장회사를 통해 ETH의 월스트리트 내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직접 밀어붙인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의 구조적 차이, ETH의 생산성(스테이킹/디파이/리스테이킹) 활용, 그리고 트래디파이의 DeFi 온보딩이라는 새로운 게임플랜이 공개된다.
3. 미국 SEC와의 규제 전쟁 이후 완전히 바뀐 정책 환경, 그리고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가기 위한 핵심 전환점과 내러티브 전쟁의 최전선을 파헤친다.
0:38 Getting Sued by The SEC
조 루빈은 지난 1년간 SEC와의 치열한 법적 공방을 상세히 설명한다. SEC(게리 겐슬러)는 이더리움(ETH)을 비밀리에 증권으로 분류하며, 컨센시스와 관련 연구자,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대규모 서류 요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컨센시스는 적극적으로 소송을 제기, 텍사스 연방법원에서 SEC의 입장을 후퇴시키고 공식적으로 ETH를 더 이상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SEC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으며, 현재는 헤스터 피어스 등 SEC 신임 인사들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만약 정치적 환경이 바뀌지 않았다면 업계 전체가 법정에서 싸웠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규제 환경이 얼마나 극적으로 변했는지 강조한다.
7:55 $SBET
SBET(SharpLink Gaming Inc.)의 구조와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SBET는 기존 스포츠 베팅 기반의 상장사에서, 대규모 자본($4.25억)으로 ETH를 트레저리 자산으로 직접 매입해 보유 및 운용하는 전략적 전환을 시도한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디파이 참여 등 ETH의 생산성(수익률 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 보유를 통해 프리미엄을 창출하는 것처럼, SBET 역시 주식 발행(ATM), 토큰화, 다양한 금융공학적 구조를 통해 ETH 집중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실질적 ETH 노출과 수익성을 제공하는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특히 토큰화된 주식, 실시간 유동성, 토큰 게이티드 혜택 등 Web3적 상상력이 더해져 전통적 상장사와 차별점을 둔다.
16:32 The Michael Saylor of ETH
루빈이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과 캐릭터를 분석한다. 세일러는 단순한 '비트코인 전도사'가 아니라, 구조적 거시경제 변화(브레튼우즈, 달러 피드백 루프, 캐리 트레이드 등)와 금융공학을 결합해, BTC 프리미엄을 극대화한 인물로 평가한다. 루빈 스스로도 이제 '라운드하게, 그리고 매우 시끄럽게' ETH 내러티브를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한다. 과거 SEC와의 법적 리스크로 인해 침묵해야 했지만, 이제는 월가와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전면에 내세울 것임을 시사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SBET도 적극적으로 자본을 조달해 ETH 트레저리 규모를 키우고, Wall Street의 관심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23:25 $SBET (ETH) vs $MSTR (BTC)
SBET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구조적 차이를 심층적으로 비교한다. MSTR은 비트코인 보유량 대비 주가에 프리미엄이 상존하며, 세일러의 '메가폰 효과'와 월가의 내러티브가 동반 상승작용을 일으켰다. SBET는 ETH의 본질적 생산성(스테이킹, DeFi 등)을 활용해, 단순 보유 이상의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다. ETH는 트레저리 자산으로서 BTC 대비 더 높은 활용성(예: 예치→수익 창출→재투자)을 가지며, 이로 인해 'ETH concentration'이라는 새로운 지표(주당 ETH 실소유량 증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토큰화, 실시간 주식 발행, 디지털 네이티브 금융구조 등 Web3 기반 혁신을 적용해 MSTR 대비 구조적 우위를 노린다.
27:16 Valuing ETH
ETH의 밸류에이션 모델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일부는 DCF(할인현금흐름)로 접근하지만, 루빈은 '신뢰(Trust)라는 상품' 관점에서 ETH의 가치를 재정의한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합의와 실행을 제공함으로써, 각종 거래와 계약의 신뢰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고, 이로 인한 경제적 가치 증폭(10~1000% 이상)을 세계 GDP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ETH는 단순한 화폐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글로벌 신뢰 인프라'의 본질적 원자재(commodity)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로 인해 골드2.0을 넘어서는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이 될 잠재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28:30 Wall Street Narratives
월스트리트의 내러티브 전쟁을 분석한다. BTC는 '디지털 골드'라는 단순하고 강력한 내러티브를 이미 점유했다. 반면 ETH는 기술적, 인프라적 내러티브(차세대 OS, Web3 인프라 등)로 인해 메시지가 복잡했다. 하지만 SBET와 같은 전략적 트레저리 상장사 등장, ETH 가격 상승, 그리고 실제 'number go up' 현상이 반복되면, 월가 역시 ETH를 단순한 기술주가 아닌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Wall Street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ETH 가격 상승과 수익률 증명이 반복되는 flywheel이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30:52 ETH’s Performance
최근 2년간 ETH 가격이 BTC 대비 부진했던 원인을 분석한다. 규제 불확실성, 미국 내 디파이/토큰 참여의 리스크, 생태계의 '어색한 사춘기' 상태(L1 확장성 한계, L2 발달, 가치 분산 등)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제 L2 기술(특히 ZK 롤업), 사용자 경험의 개선, 규제 리스크 완화, 그리고 메이저 기업/금융기관의 온보딩이 가속화되면서 ETH 생태계가 '광대역 순간(broadband moment)'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곧 L2와 L1 간의 가치 연결, AI와 UX 혁신, 토큰 경제 설계 등으로 ETH의 내재 가치와 가격이 함께 재평가될 것임을 시사한다.
36:53 ETH as Collateral
ETH가 트레저리/담보 자산으로서 BTC 대비 우위에 있음을 강조한다. ETH는 단순 보유만으로도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디파이, 온체인 파생상품 등 다양한 생산적 용도를 가질 수 있다. 실제로 메이커다오에서 ETH를 예치해 DAI를 민트하는 경험을 통해, 누구나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자기 자산을 활용해 신용창출이 가능한 진정한 '탈중앙 담보 경제'가 구현됨을 사례로 든다. SBET 역시 ETH 트레저리를 통해 이같은 생산성과 수익률을 극대화하며, 이는 ETF 등 전통적 구조(스테이킹 불가) 대비 명확한 경쟁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40:07 Onboarding Others
SBET와 같은 ETH 기반 트레저리 상장사가 여러 국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될 수 있음을 전망한다. 90년대 웹스튜디오들이 전통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을 도왔듯, 컨센시스는 월렛, 인프라, 온체인 결제/페이롤 시스템 등을 제공해 기업의 ETH 온보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기업이 트레저리 자산을 ETH로 보유하고, 온체인 결제/급여/재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ETH의 실질 수요와 내러티브를 동반 강화하는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SBET가 세일러처럼 타 기업의 온보딩을 돕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밝힌다.
Bankless
3줄 요약
1. 조 루빈이 이더리움의 마이클 세일러가 될 수 있을까? SBET라는 이더리움 트레저리 상장회사를 통해 ETH의 월스트리트 내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직접 밀어붙인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의 구조적 차이, ETH의 생산성(스테이킹/디파이/리스테이킹) 활용, 그리고 트래디파이의 DeFi 온보딩이라는 새로운 게임플랜이 공개된다.
3. 미국 SEC와의 규제 전쟁 이후 완전히 바뀐 정책 환경, 그리고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가기 위한 핵심 전환점과 내러티브 전쟁의 최전선을 파헤친다.
0:38 Getting Sued by The SEC
조 루빈은 지난 1년간 SEC와의 치열한 법적 공방을 상세히 설명한다. SEC(게리 겐슬러)는 이더리움(ETH)을 비밀리에 증권으로 분류하며, 컨센시스와 관련 연구자,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대규모 서류 요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컨센시스는 적극적으로 소송을 제기, 텍사스 연방법원에서 SEC의 입장을 후퇴시키고 공식적으로 ETH를 더 이상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SEC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으며, 현재는 헤스터 피어스 등 SEC 신임 인사들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만약 정치적 환경이 바뀌지 않았다면 업계 전체가 법정에서 싸웠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규제 환경이 얼마나 극적으로 변했는지 강조한다.
7:55 $SBET
SBET(SharpLink Gaming Inc.)의 구조와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SBET는 기존 스포츠 베팅 기반의 상장사에서, 대규모 자본($4.25억)으로 ETH를 트레저리 자산으로 직접 매입해 보유 및 운용하는 전략적 전환을 시도한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디파이 참여 등 ETH의 생산성(수익률 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 보유를 통해 프리미엄을 창출하는 것처럼, SBET 역시 주식 발행(ATM), 토큰화, 다양한 금융공학적 구조를 통해 ETH 집중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실질적 ETH 노출과 수익성을 제공하는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특히 토큰화된 주식, 실시간 유동성, 토큰 게이티드 혜택 등 Web3적 상상력이 더해져 전통적 상장사와 차별점을 둔다.
16:32 The Michael Saylor of ETH
루빈이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과 캐릭터를 분석한다. 세일러는 단순한 '비트코인 전도사'가 아니라, 구조적 거시경제 변화(브레튼우즈, 달러 피드백 루프, 캐리 트레이드 등)와 금융공학을 결합해, BTC 프리미엄을 극대화한 인물로 평가한다. 루빈 스스로도 이제 '라운드하게, 그리고 매우 시끄럽게' ETH 내러티브를 밀어붙이겠다고 선언한다. 과거 SEC와의 법적 리스크로 인해 침묵해야 했지만, 이제는 월가와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전면에 내세울 것임을 시사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SBET도 적극적으로 자본을 조달해 ETH 트레저리 규모를 키우고, Wall Street의 관심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23:25 $SBET (ETH) vs $MSTR (BTC)
SBET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구조적 차이를 심층적으로 비교한다. MSTR은 비트코인 보유량 대비 주가에 프리미엄이 상존하며, 세일러의 '메가폰 효과'와 월가의 내러티브가 동반 상승작용을 일으켰다. SBET는 ETH의 본질적 생산성(스테이킹, DeFi 등)을 활용해, 단순 보유 이상의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다. ETH는 트레저리 자산으로서 BTC 대비 더 높은 활용성(예: 예치→수익 창출→재투자)을 가지며, 이로 인해 'ETH concentration'이라는 새로운 지표(주당 ETH 실소유량 증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토큰화, 실시간 주식 발행, 디지털 네이티브 금융구조 등 Web3 기반 혁신을 적용해 MSTR 대비 구조적 우위를 노린다.
27:16 Valuing ETH
ETH의 밸류에이션 모델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일부는 DCF(할인현금흐름)로 접근하지만, 루빈은 '신뢰(Trust)라는 상품' 관점에서 ETH의 가치를 재정의한다. 이더리움이 글로벌 합의와 실행을 제공함으로써, 각종 거래와 계약의 신뢰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고, 이로 인한 경제적 가치 증폭(10~1000% 이상)을 세계 GDP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ETH는 단순한 화폐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글로벌 신뢰 인프라'의 본질적 원자재(commodity)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로 인해 골드2.0을 넘어서는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이 될 잠재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28:30 Wall Street Narratives
월스트리트의 내러티브 전쟁을 분석한다. BTC는 '디지털 골드'라는 단순하고 강력한 내러티브를 이미 점유했다. 반면 ETH는 기술적, 인프라적 내러티브(차세대 OS, Web3 인프라 등)로 인해 메시지가 복잡했다. 하지만 SBET와 같은 전략적 트레저리 상장사 등장, ETH 가격 상승, 그리고 실제 'number go up' 현상이 반복되면, 월가 역시 ETH를 단순한 기술주가 아닌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Wall Street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ETH 가격 상승과 수익률 증명이 반복되는 flywheel이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30:52 ETH’s Performance
최근 2년간 ETH 가격이 BTC 대비 부진했던 원인을 분석한다. 규제 불확실성, 미국 내 디파이/토큰 참여의 리스크, 생태계의 '어색한 사춘기' 상태(L1 확장성 한계, L2 발달, 가치 분산 등)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제 L2 기술(특히 ZK 롤업), 사용자 경험의 개선, 규제 리스크 완화, 그리고 메이저 기업/금융기관의 온보딩이 가속화되면서 ETH 생태계가 '광대역 순간(broadband moment)'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곧 L2와 L1 간의 가치 연결, AI와 UX 혁신, 토큰 경제 설계 등으로 ETH의 내재 가치와 가격이 함께 재평가될 것임을 시사한다.
36:53 ETH as Collateral
ETH가 트레저리/담보 자산으로서 BTC 대비 우위에 있음을 강조한다. ETH는 단순 보유만으로도 스테이킹, 리스테이킹, 디파이, 온체인 파생상품 등 다양한 생산적 용도를 가질 수 있다. 실제로 메이커다오에서 ETH를 예치해 DAI를 민트하는 경험을 통해, 누구나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자기 자산을 활용해 신용창출이 가능한 진정한 '탈중앙 담보 경제'가 구현됨을 사례로 든다. SBET 역시 ETH 트레저리를 통해 이같은 생산성과 수익률을 극대화하며, 이는 ETF 등 전통적 구조(스테이킹 불가) 대비 명확한 경쟁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40:07 Onboarding Others
SBET와 같은 ETH 기반 트레저리 상장사가 여러 국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될 수 있음을 전망한다. 90년대 웹스튜디오들이 전통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을 도왔듯, 컨센시스는 월렛, 인프라, 온체인 결제/페이롤 시스템 등을 제공해 기업의 ETH 온보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기업이 트레저리 자산을 ETH로 보유하고, 온체인 결제/급여/재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ETH의 실질 수요와 내러티브를 동반 강화하는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SBET가 세일러처럼 타 기업의 온보딩을 돕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밝힌다.
46:52 ETH as SoV
BTC만이 유일한 디지털 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내러티브에 정면 반박한다. 금, 부동산, 달러,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SoV가 공존하듯, ETH 역시 생산성, 수익률,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BTC를 능가하는 디지털 SoV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실사용자 중심의 엔드유저 애플리케이션(특히 디파이) 확산과, 기업/기관의 온보딩, 그리고 글로벌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신뢰 구축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49:18 What ETH Needs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엔드유저를 위한 디파이, 결제, 송금 등 실질적 애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되어야 하며, 기업/기관이 안전하게 온보딩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ETH 기반의 온체인 경제가 현실 경제와 연결되어야 한다. SBET와 유사한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늘어나고, 실질적 ETH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TH의 내러티브와 가격 모두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50:52 Joining Forces
향후 SBET와 유사한 ETH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다수 등장할 것이며, 이들 간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이후 통합/합병 등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 내다본다. 컨센시스, 갤럭시 등 업계 리더들이 전문적 운용과 Thought Leadership을 통해 월가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ETH 내러티브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한다.
53:08 ETH’s Sentiment Shift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변화, 명확한 로드맵, 서드파티 그룹(예: Etherealize)의 정책적 목소리 등으로 인해 ETH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모멘텀이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진단한다. 구글의 오픈AI 등장 이후 AI 혁신과 유사하게, 이더리움 역시 외부의 도전과 내적 혁신이 결합되며,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의 기술 인프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한다. SBET가 이 모멘텀을 월가와 메인스트림까지 확산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56:53 Genius Act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예: Genius Act)이 곧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는 ETH 생태계에 강력한 성장 모멘텀(특히 온체인 달러 및 디파이 수요 확대)으로 작용할 것임을 강조한다. 단, 중앙화 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으므로, 메이커다오 등 탈중앙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한다. ETH와 BTC가 동시에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온체인 금융의 '경제 대역폭'을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다음 단계임을 시사한다.
58:44 Closing & Disclaimers
조 루빈은 앞으로 트위터 등에서 ETH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다짐하며, ETH가 가진 내재적 가치와 생태계의 변곡점, 그리고 SBET와 같은 전략적 트레저리 상장사의 역할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월가에 각인시킬 것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a3qBhGO1Vik 2시간 전 업로드 됨
BTC만이 유일한 디지털 스토어 오브 밸류라는 내러티브에 정면 반박한다. 금, 부동산, 달러,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SoV가 공존하듯, ETH 역시 생산성, 수익률,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BTC를 능가하는 디지털 SoV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실사용자 중심의 엔드유저 애플리케이션(특히 디파이) 확산과, 기업/기관의 온보딩, 그리고 글로벌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신뢰 구축이 핵심임을 강조한다.
49:18 What ETH Needs
ETH가 멀티 트릴리언 달러 자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엔드유저를 위한 디파이, 결제, 송금 등 실질적 애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되어야 하며, 기업/기관이 안전하게 온보딩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ETH 기반의 온체인 경제가 현실 경제와 연결되어야 한다. SBET와 유사한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늘어나고, 실질적 ETH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TH의 내러티브와 가격 모두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50:52 Joining Forces
향후 SBET와 유사한 ETH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다수 등장할 것이며, 이들 간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이후 통합/합병 등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 내다본다. 컨센시스, 갤럭시 등 업계 리더들이 전문적 운용과 Thought Leadership을 통해 월가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ETH 내러티브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한다.
53:08 ETH’s Sentiment Shift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변화, 명확한 로드맵, 서드파티 그룹(예: Etherealize)의 정책적 목소리 등으로 인해 ETH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모멘텀이 극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진단한다. 구글의 오픈AI 등장 이후 AI 혁신과 유사하게, 이더리움 역시 외부의 도전과 내적 혁신이 결합되며,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의 기술 인프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한다. SBET가 이 모멘텀을 월가와 메인스트림까지 확산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56:53 Genius Act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예: Genius Act)이 곧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는 ETH 생태계에 강력한 성장 모멘텀(특히 온체인 달러 및 디파이 수요 확대)으로 작용할 것임을 강조한다. 단, 중앙화 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으므로, 메이커다오 등 탈중앙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한다. ETH와 BTC가 동시에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온체인 금융의 '경제 대역폭'을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다음 단계임을 시사한다.
58:44 Closing & Disclaimers
조 루빈은 앞으로 트위터 등에서 ETH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다짐하며, ETH가 가진 내재적 가치와 생태계의 변곡점, 그리고 SBET와 같은 전략적 트레저리 상장사의 역할이 ETH의 스토어 오브 밸류 내러티브를 월가에 각인시킬 것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a3qBhGO1Vi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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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Joe Lubin the Michael Saylor of Ethe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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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Lubin returns to Bankless to break down his latest bold move—launching SBET, a publicly traded vehicle designed to accumulate and deploy Ether as a strate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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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ollar Will “Get Annihilated" (Here’s How) | Julian Brigden & Jonny Matthew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채권 시장이 구조적 약세장에 진입하며, 미 국채 장기물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고 있다.
2. 미국 자산에 대한 글로벌 쏠림과 달러 롱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인 상황에서, 트럼프 2.0 정책 변화와 재정 팽창이 달러의 급격한 약세(‘Annihilation’)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일본, 영국 모두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로 진입하면서,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 그리고 통화 정책의 한계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글로벌 채권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재정 우위
이번 팟캐스트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의식은 “글로벌 채권 시장의 구조적 약세(bond bear market)”다. Julian Brigden과 Jonny Matthews는 글로벌 저축 부족(global savings insufficiency)과 미국의 극단적 저축 부족, 그리고 재정적자 확대가 장기물 금리의 앵커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미국, 일본, 영국 모두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로 미끄러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중앙은행이 정부의 저금리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거나, 장기물 발행 대신 단기물로 만기를 단축하는 방식(미국 T-Bill 비중 확대, 영국 DMO의 단기물 중심 발행, 일본 JGB 초장기물 발행 축소)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신흥국의 재정-통화정책 악순환과 유사하다.
이 과정에서 채권 시장은 “bog paper(화장실 휴지)처럼” 유동성이 약화되고,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며, 장기물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진다. 특히 일본은 BOJ가 절반 이상의 JGB를 보유하고, 아직도 0.5%라는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며, 정부는 추가 감세까지 검토하는 등 정책 신뢰를 상실했다. 미국 역시 재정 적자(6%대, GDP 대비)가 이탈리아(3.4%)보다 높으며, 채권 투자자 신뢰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트럼프 2.0과 관세 정책: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의 트리거
트럼프 2.0의 관세 정책이 미국 자산 및 달러에 미치는 영향을 두 패널은 상세히 분석한다. 트럼프 1.0(2018년) 당시의 ‘관세-증시-채권-달러’ 매크로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 경제의 체력이 훨씬 강하고, 기업의 가격 전가력(‘sticky little fist in consumer’s back pocket’)이 극대화된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만약 10~16%대의 혼합 관세(중국 30%, 나머지 10%, 알루미늄/철강 25%)가 고착화될 경우, 전체 소비의 10%가 수입품이라는 Fed 추정에 기초해 대략 1.6%p의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 Julian은 실제론 1.5~2%까지 코어 인플레이션에 추가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본다.
이런 인플레이션 압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크게 낮추고,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10년물 5~5.25%까지)과 주식시장/부동산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만약 장기금리 상승이 통제 불능 수준에 이르면, 정책당국이 양적완화(QE)나 수익률곡선관리(YCC)를 재개할 수밖에 없고, 이 순간 “달러가 [__] annihilated”되는 급격한 달러 약세 사이클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이 Brigden의 시나리오다.
달러 롱 포지션의 극단화와 구조적 리밸런싱 리스크
Brigden은 2014년 이후 미국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와 달러 강세 사이클의 본질을 구조적으로 해부한다. 유럽과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로 진입한 2014년부터 전세계 자금이 미 달러/미국 자산(특히 주식, ‘MAG 7’)으로 쏠렸고, 덕분에 미국은 주가 상승 → 고용 확대 → 소비(상위 10%가 전체 소비의 48% 담당) 확대 → 경상수지 적자 확대(연 1.2조 달러, GDP의 4%) → 외국인 자금 유입 → 자산가격 상승이라는 ‘3단 부양 효과’를 누렸다.
문제는 2020년 이후 유럽 기관투자가들의 미 자산 노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아시아는 보수적), 글로벌 순 미자산 노출이 26조 달러, 2020년 이후 15조 달러 증가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쏠림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FX 헤지 없이 달러에 노출된 상태다. 만약 달러가 약세 전환하거나, 미 증시가 거품 붕괴/조정, 혹은 미 경제의 경상수지 축소(트럼프 정책 등)로 자금 유입이 줄면 “돈이 집으로 돌아가는(리버설)” 구조적 리밸런싱이 시작된다. Brigden은 “이 정도 극단적 포지션은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단언한다.
달러 패권의 지속과 ‘다극화’ 시나리오
Matthews는 “달러가 여전히 더러운 빨래통에서 가장 덜 더러운 셔츠”라며, 달러 패권의 붕괴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 본다. 위안화, 루블 등은 자본시장 깊이, 사법 및 소유권 보호, 민주주의 등 기초 인프라가 부족해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 다만 유로, 파운드, 금, 비트코인 등 ‘준-준거 통화’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다극화(multipolar)로의 이행은 가능하다고 본다. Brigden 역시 “달러가 패권을 잃지 않아도, 50% 하락(플라자합의, 닷컴버블 등) 같은 대세 약세 사이클은 반복적으로 출현했다”며, “미국 투자자라면 반드시 달러 약세 헤지와 글로벌 자산 다변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본의 구조적 위기와 장기금리 변동성
일본 JGB 시장은 BOJ의 극단적 완화와 재정 정책의 포퓰리즘(감세, 선거 앞둔 지출 확대), 그리고 임금-물가의 구조적 상승(노동시장 타이트, 5.4% 임금 인상)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일본의 40년물 국채 금리는 3%를 돌파했고, BOJ는 금리 인상과 QE 확대라는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처했다. 단기물(3년, 4년) 금리는 BOJ의 매파적 신호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고, 장기물 유동성은 사실상 고갈된 상태다. 다만 Brigden은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국이라 외국인 자금 의존도가 미국/영국보다 낮아 위기 전염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글로벌 금융 억압과 민간 수요의 한계
미국, 영국, 일본 모두 구조적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으로 진입 중이다. 즉, 실질성장률+인플레이션 합계가 국채 쿠폰보다 높고, 각종 규제(예: 미국 SLR, 영국 연금규제)로 은행/보험/연금의 채권 매입을 유도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현재 미국 10년-3개월 금리차는 16bp에 불과해, 역사적 평균(130bp 이상)에 한참 미달한다. 은행 입장에선 단기물(4.2% MMF)과 장기물(4.4% 10년물) 간 캐리가 미미하고, SVB 사태에서 보듯 금리 리스크/마진 압박에 장기물 수요가 극히 취약하다.
Brigden은 SLR 규제 완화나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이 미 국채 수요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를 “재정적자 자체를 줄이지 않는 한 착각”이라 일축한다. 일본 생보사 사례처럼, 규제상 장기물 매입이 강제되어도 단기 금리 급등/시장 변동성 확대로 막대한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글로벌 채권 시장이 구조적 약세장에 진입하며, 미 국채 장기물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고 있다.
2. 미국 자산에 대한 글로벌 쏠림과 달러 롱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쌓인 상황에서, 트럼프 2.0 정책 변화와 재정 팽창이 달러의 급격한 약세(‘Annihilation’)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일본, 영국 모두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로 진입하면서,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 그리고 통화 정책의 한계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글로벌 채권 시장의 구조적 약세와 재정 우위
이번 팟캐스트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의식은 “글로벌 채권 시장의 구조적 약세(bond bear market)”다. Julian Brigden과 Jonny Matthews는 글로벌 저축 부족(global savings insufficiency)과 미국의 극단적 저축 부족, 그리고 재정적자 확대가 장기물 금리의 앵커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미국, 일본, 영국 모두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로 미끄러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중앙은행이 정부의 저금리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거나, 장기물 발행 대신 단기물로 만기를 단축하는 방식(미국 T-Bill 비중 확대, 영국 DMO의 단기물 중심 발행, 일본 JGB 초장기물 발행 축소)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신흥국의 재정-통화정책 악순환과 유사하다.
이 과정에서 채권 시장은 “bog paper(화장실 휴지)처럼” 유동성이 약화되고,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며, 장기물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진다. 특히 일본은 BOJ가 절반 이상의 JGB를 보유하고, 아직도 0.5%라는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며, 정부는 추가 감세까지 검토하는 등 정책 신뢰를 상실했다. 미국 역시 재정 적자(6%대, GDP 대비)가 이탈리아(3.4%)보다 높으며, 채권 투자자 신뢰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트럼프 2.0과 관세 정책: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의 트리거
트럼프 2.0의 관세 정책이 미국 자산 및 달러에 미치는 영향을 두 패널은 상세히 분석한다. 트럼프 1.0(2018년) 당시의 ‘관세-증시-채권-달러’ 매크로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 경제의 체력이 훨씬 강하고, 기업의 가격 전가력(‘sticky little fist in consumer’s back pocket’)이 극대화된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만약 10~16%대의 혼합 관세(중국 30%, 나머지 10%, 알루미늄/철강 25%)가 고착화될 경우, 전체 소비의 10%가 수입품이라는 Fed 추정에 기초해 대략 1.6%p의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 Julian은 실제론 1.5~2%까지 코어 인플레이션에 추가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본다.
이런 인플레이션 압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크게 낮추고,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10년물 5~5.25%까지)과 주식시장/부동산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만약 장기금리 상승이 통제 불능 수준에 이르면, 정책당국이 양적완화(QE)나 수익률곡선관리(YCC)를 재개할 수밖에 없고, 이 순간 “달러가 [__] annihilated”되는 급격한 달러 약세 사이클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이 Brigden의 시나리오다.
달러 롱 포지션의 극단화와 구조적 리밸런싱 리스크
Brigden은 2014년 이후 미국 ‘예외주의(US exceptionalism)’와 달러 강세 사이클의 본질을 구조적으로 해부한다. 유럽과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로 진입한 2014년부터 전세계 자금이 미 달러/미국 자산(특히 주식, ‘MAG 7’)으로 쏠렸고, 덕분에 미국은 주가 상승 → 고용 확대 → 소비(상위 10%가 전체 소비의 48% 담당) 확대 → 경상수지 적자 확대(연 1.2조 달러, GDP의 4%) → 외국인 자금 유입 → 자산가격 상승이라는 ‘3단 부양 효과’를 누렸다.
문제는 2020년 이후 유럽 기관투자가들의 미 자산 노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아시아는 보수적), 글로벌 순 미자산 노출이 26조 달러, 2020년 이후 15조 달러 증가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쏠림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FX 헤지 없이 달러에 노출된 상태다. 만약 달러가 약세 전환하거나, 미 증시가 거품 붕괴/조정, 혹은 미 경제의 경상수지 축소(트럼프 정책 등)로 자금 유입이 줄면 “돈이 집으로 돌아가는(리버설)” 구조적 리밸런싱이 시작된다. Brigden은 “이 정도 극단적 포지션은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단언한다.
달러 패권의 지속과 ‘다극화’ 시나리오
Matthews는 “달러가 여전히 더러운 빨래통에서 가장 덜 더러운 셔츠”라며, 달러 패권의 붕괴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 본다. 위안화, 루블 등은 자본시장 깊이, 사법 및 소유권 보호, 민주주의 등 기초 인프라가 부족해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 다만 유로, 파운드, 금, 비트코인 등 ‘준-준거 통화’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다극화(multipolar)로의 이행은 가능하다고 본다. Brigden 역시 “달러가 패권을 잃지 않아도, 50% 하락(플라자합의, 닷컴버블 등) 같은 대세 약세 사이클은 반복적으로 출현했다”며, “미국 투자자라면 반드시 달러 약세 헤지와 글로벌 자산 다변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본의 구조적 위기와 장기금리 변동성
일본 JGB 시장은 BOJ의 극단적 완화와 재정 정책의 포퓰리즘(감세, 선거 앞둔 지출 확대), 그리고 임금-물가의 구조적 상승(노동시장 타이트, 5.4% 임금 인상)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일본의 40년물 국채 금리는 3%를 돌파했고, BOJ는 금리 인상과 QE 확대라는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처했다. 단기물(3년, 4년) 금리는 BOJ의 매파적 신호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고, 장기물 유동성은 사실상 고갈된 상태다. 다만 Brigden은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국이라 외국인 자금 의존도가 미국/영국보다 낮아 위기 전염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글로벌 금융 억압과 민간 수요의 한계
미국, 영국, 일본 모두 구조적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으로 진입 중이다. 즉, 실질성장률+인플레이션 합계가 국채 쿠폰보다 높고, 각종 규제(예: 미국 SLR, 영국 연금규제)로 은행/보험/연금의 채권 매입을 유도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현재 미국 10년-3개월 금리차는 16bp에 불과해, 역사적 평균(130bp 이상)에 한참 미달한다. 은행 입장에선 단기물(4.2% MMF)과 장기물(4.4% 10년물) 간 캐리가 미미하고, SVB 사태에서 보듯 금리 리스크/마진 압박에 장기물 수요가 극히 취약하다.
Brigden은 SLR 규제 완화나 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이 미 국채 수요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를 “재정적자 자체를 줄이지 않는 한 착각”이라 일축한다. 일본 생보사 사례처럼, 규제상 장기물 매입이 강제되어도 단기 금리 급등/시장 변동성 확대로 막대한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리 인하 기대와 채권/주식/달러 트레이딩 전략
Fed의 금리 인하 기대는 2024년 들어 급격히 후퇴했다. SOFR/유로달러/리보 선물 스프레드는 연내 2회 인하(혹은 무인하)로 좁혀졌고, ECB 역시 1회 인하 후 매파 전환 가능성이 대두된다. 유로존은 독일의 대규모 재정지출(10년간 GDP의 12%), 역사적 저실업률, 산업생산 반등 등으로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된다. Matthews는 “Fed의 급격한 금리 인하는 오직 주식시장 30% 폭락, 실업률 급등 등 ‘진성 침체’ 시에만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 Indeed 구인광고), 소매판매(식음료, 레스토랑 매출 급증), 소비자 부의 집중(상위 10%가 소비의 48% 차지, 50만 달러 이상 포트 보유 가구 30%) 등은 경제의 강한 모멘텀을 시사한다.
Brigden은 주식시장의 구조적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hyper-financialization)’과 소비-자산가격의 상관관계 강화, 그리고 기업의 ‘인플레이션 전가력’ 극대화가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장기금리 추가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 본다. 금, 유럽/이머징 주식, 유로, 노르웨이 크로네, 일부 원자재 등 비달러 자산으로의 전략적 리밸런싱을 강조하며, “미국 자산의 달러 기준 수익률은 정체, 글로벌 기준으로는 언더퍼폼이 현실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결론적 시사점
이번 팟캐스트는 크립토 리서쳐/전문가에게도 여러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구조적 채권 약세, 금융 억압, 달러 롱 포지션의 극단화, 글로벌 거시/정책 불확실성 증대, 그리고 이머징/비달러 자산으로의 자본 이동 가능성 등은 크립토-전통금융 간 상관관계,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스테이블코인/디지털 달러의 정책적 함의, 그리고 거시 트레이딩의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다.
https://youtu.be/s8nmHNK8HtY 3시간 전 업로드 됨
Fed의 금리 인하 기대는 2024년 들어 급격히 후퇴했다. SOFR/유로달러/리보 선물 스프레드는 연내 2회 인하(혹은 무인하)로 좁혀졌고, ECB 역시 1회 인하 후 매파 전환 가능성이 대두된다. 유로존은 독일의 대규모 재정지출(10년간 GDP의 12%), 역사적 저실업률, 산업생산 반등 등으로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된다. Matthews는 “Fed의 급격한 금리 인하는 오직 주식시장 30% 폭락, 실업률 급등 등 ‘진성 침체’ 시에만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 고용지표(주간 실업수당, Indeed 구인광고), 소매판매(식음료, 레스토랑 매출 급증), 소비자 부의 집중(상위 10%가 소비의 48% 차지, 50만 달러 이상 포트 보유 가구 30%) 등은 경제의 강한 모멘텀을 시사한다.
Brigden은 주식시장의 구조적 ‘하이퍼파이낸셜라이제이션(hyper-financialization)’과 소비-자산가격의 상관관계 강화, 그리고 기업의 ‘인플레이션 전가력’ 극대화가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장기금리 추가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 본다. 금, 유럽/이머징 주식, 유로, 노르웨이 크로네, 일부 원자재 등 비달러 자산으로의 전략적 리밸런싱을 강조하며, “미국 자산의 달러 기준 수익률은 정체, 글로벌 기준으로는 언더퍼폼이 현실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결론적 시사점
이번 팟캐스트는 크립토 리서쳐/전문가에게도 여러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구조적 채권 약세, 금융 억압, 달러 롱 포지션의 극단화, 글로벌 거시/정책 불확실성 증대, 그리고 이머징/비달러 자산으로의 자본 이동 가능성 등은 크립토-전통금융 간 상관관계,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스테이블코인/디지털 달러의 정책적 함의, 그리고 거시 트레이딩의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다.
https://youtu.be/s8nmHNK8HtY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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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ollar Will “Get Annihilated" (Here’s How) | Julian Brigden & Jonny Matthews
This conversation was originally recorded for Julian Brigden’s research service, MacroCapture. Sign up for MacroCapture by MI2 Partners today with coupon codes MM10 (for annual) and MM10Q (for quarterly) to save 10%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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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hould We Value Hyperliquid?
0xResearch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시장의 끝판왕’이자 CEX·DEX 경계를 무너뜨린 온체인 유동성 허브로 평가받으며, 기존 L1/DEX와는 완전히 다른 밸류에이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2. 빌더 코드, HIP-3, 토큰 바이백 모델 등 ‘탈중앙 파생시장+네트워크’라는 복합 구조가 기존 L1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며, 유틸리티와 내재 성장성이 폭발적으로 결합되는 중이다.
3. 하이프(HYPE) 토큰은 공급 수축, 실수요·레버리지 유입, 그리고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바이백’이라는 유례없는 토크노믹스 조합으로, 현 시점에서 크립토 내 가장 강력한 ‘네러티브+펀더멘털’ 알트로 부상했다.
2:38 Has the HyperEVM Been A Success?
HyperEVM의 성공 여부에 대한 논의로 포문을 연다. HyperEVM 출시는 초기엔 ‘실패’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패널들은 이를 매우 단견적인 시각이라 일축한다. 하이퍼리퀴드 팀은 HyperEVM을 알파/베타 단계임을 명확히 밝혔고, 기존에 없던 ‘익스체인지+EVM’ 조합을 무중단으로 메인넷에 붙인 것은 제트엔진을 비행 중에 갈아끼운 것에 비유될 정도로 온체인 인프라 혁신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출시 후 TVL은 16억 달러(DeFiLlama 기준)까지 급증했고, 디파이 및 NFT, AMM 등 다양한 유즈케이스가 빠르게 등장했다. 특히 솔라나에서 활동하던 ‘트렌처’ 유저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유입되며, 하이퍼리퀴드 EVM 기반 토큰이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점차 인지도를 쌓아가는 모습이 언급된다. HyperEVM은 성능이나 네트워크 속도 면에서 아직 최상급은 아니지만, 팀 특유의 로우키 스타일(업데이트도 디스코드에만 조용히 공지, 대대적 로드맵 공개 없이 실질적 개선 반복)이 오히려 신뢰와 피드백 루프를 강화하는 점이 강조된다.
결국 HyperEVM은 ‘퍼포먼스 최적화’보다는 ‘혁신적 구조 실험’에 방점이 찍혀있으며, 커뮤니티 피드백 수용과 실제 사용성 확대가 초반 리스크를 빠르게 상쇄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15:15 HyperCore's Growth Going Forward
HyperCore(하이퍼리퀴드의 메인 온체인 오더북)의 성장 전망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DEX 시장 점유율을 넘어 CEX와의 직접 경쟁 구도로 진입한 상태다.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의 ‘CEX 대 DEX’ 비중이 25%까지 근접하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의 유저당 거래량/유동성은 타 퍼프 프로토콜과 비교 불가한 수준으로, ‘초과 유동성+딥 플로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온체인에서 ‘실수요’가 가장 높은 두 유저 군(솔라나 밈코인 트레이더, 하이퍼리퀴드 퍼프 트레이더)이 하이퍼리퀴드에 집결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빌더 코드(Builder Code) 메커니즘 덕분에 다양한 프론트엔드, 봇, 심지어 기존 지역 CEX들조차 백엔드에 하이퍼리퀴드 유동성을 붙이는 ‘탈중앙 리퀴디티 레이어’로 진화할 수 있다는 비전이 제시된다. 실제로 여러 마켓메이커들은 “하이퍼리퀴드 플로우가 역대급 수익성을 준다”며, 기존 CEX와는 전혀 다른, ‘비효율적/비전문적 덴트레이더’들이 대거 유입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
향후 성장에 있어서는 파생상품 시장은 일정 한계(바이낸스 볼륨의 20~25% 구간)에서 점진적 확장으로 전환될 수 있으나, ‘스팟’ 시장은 아직 미개척 블루오션으로, 오더북 기반 스팟 볼륨이 기존 AMM(예: Uniswap, Orca 등)에서 하이퍼리퀴드로 전환될 여지가 크다고 진단된다. 즉, ‘파생-스팟-네트워크’ 삼각축이 모두 성장 동력임을 강조한다.
25:14 Builder Codes & HIP-3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 시스템과 HIP-3(파생상품 마켓 런치 권한 경매) 구조의 혁신성과 밸류에이션 임팩트를 집중 분석한다. 빌더 코드는 누구나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 유동성에 접근해 자체 프론트엔드, 봇, 서비스 등을 만들고, 거래당 일정 수수료(퍼프 0.1%, 스팟 1%)를 부과할 수 있게 한다. 이는 ‘Shopify+Amazon+Binance’가 결합된 초단순 수익모델이라는 비유가 등장할 정도로, 기술적·비즈니스적으로 전례가 없는 ‘유동성 오픈 API’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많은 지역 CEX들이 이미 바이낸스 오더북을 백엔드로 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빌더 코드가 온체인에서 대량 복제될 경우, 하이퍼리퀴드는 ‘퍼미션리스 글로벌 유동성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HIP-3, HIP-1 등은 하이프(HYPE) 토큰 스테이킹을 전제로 파생/스팟 마켓 개설권을 경매로 배분하는데, 이는 단순 수수료 수취를 넘어 하이프의 본원적 유틸리티와 프로토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특히,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CEX의 토큰 상장 ‘카르텔 수수료’ 모델(수백만 달러+토큰 공급량 할당)과 비교해,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일정 하이프만 스테이킹하면 마켓을 개설할 수 있기에, 토큰 프로젝트/트레이더들에게 ‘탈중앙·저비용·초고속 상장’이라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구조만으로도 기존 L1 수개를 합친 가치가 부여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실제로 HIP-3, HIP-1 권리 경매가 조용히 6자리 숫자(달러 기준)까지 치솟는 등 시장 반응도 뜨겁다.
42:10 How Should We Value HYPE?
하이프(HYPE) 토큰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패널들은 ‘Sum-of-the-Parts’(SOTP)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본다. 즉, 하이퍼리퀴드를 단순 DEX와 비교하면 비싸 보이지만, L1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평가라는 점을 들어, ‘DEX+L1 프리미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실제 예시로, 하이퍼리퀴드의 퍼프 시장 수익에 보수적 멀티플(예: 8B)을 적용하고, L1 프리미엄(예: 5B, 앱토스 시가총액 등 참고)을 더한 13B~30B 구간이 언급된다. 그러나 실적은 이미 불케이스(2027년 예상치)도 초과 달성했으며, 스팟 개시, TVL 확장, 하이프 유틸리티 강화(HIP-3, 빌더 코드 등)로 인해 ‘재평가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하이프는 공급 수축(월 2% 유통량 바이백), 토큰 인플레이션 없음, 실수요 기반 스테이킹/레버리지, 그리고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바이백 가능성’이라는 전례 없는 토크노믹스를 갖췄다. 이는 기존 BNB, SOL, AVAX 등 CEX/L1 토큰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네러티브’ 콤보로, 실제 시장 내 대형 펀드·VC·커스터디언들의 ‘하이퍼리퀴드 익스포저 확대’가 필연적임을 지적한다.
또한, 기존 크립토 마켓이 90% 이상 ‘내러티브+레버리지’로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하이프는 ‘기본 펀더멘털에서도 강력한 상승 여력’을 갖추면서도, 시장이 가장 강하게 베팅하는 종목임이 강조된다. 실제로 2024년 하락장에서 가장 강하게 반등한 토큰이 하이프였고, 이는 ‘차트+내러티브+펀더멘털’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진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퍼프 시장의 끝판왕’이자 CEX·DEX 경계를 무너뜨린 온체인 유동성 허브로 평가받으며, 기존 L1/DEX와는 완전히 다른 밸류에이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2. 빌더 코드, HIP-3, 토큰 바이백 모델 등 ‘탈중앙 파생시장+네트워크’라는 복합 구조가 기존 L1 대비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며, 유틸리티와 내재 성장성이 폭발적으로 결합되는 중이다.
3. 하이프(HYPE) 토큰은 공급 수축, 실수요·레버리지 유입, 그리고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바이백’이라는 유례없는 토크노믹스 조합으로, 현 시점에서 크립토 내 가장 강력한 ‘네러티브+펀더멘털’ 알트로 부상했다.
2:38 Has the HyperEVM Been A Success?
HyperEVM의 성공 여부에 대한 논의로 포문을 연다. HyperEVM 출시는 초기엔 ‘실패’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패널들은 이를 매우 단견적인 시각이라 일축한다. 하이퍼리퀴드 팀은 HyperEVM을 알파/베타 단계임을 명확히 밝혔고, 기존에 없던 ‘익스체인지+EVM’ 조합을 무중단으로 메인넷에 붙인 것은 제트엔진을 비행 중에 갈아끼운 것에 비유될 정도로 온체인 인프라 혁신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출시 후 TVL은 16억 달러(DeFiLlama 기준)까지 급증했고, 디파이 및 NFT, AMM 등 다양한 유즈케이스가 빠르게 등장했다. 특히 솔라나에서 활동하던 ‘트렌처’ 유저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유입되며, 하이퍼리퀴드 EVM 기반 토큰이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점차 인지도를 쌓아가는 모습이 언급된다. HyperEVM은 성능이나 네트워크 속도 면에서 아직 최상급은 아니지만, 팀 특유의 로우키 스타일(업데이트도 디스코드에만 조용히 공지, 대대적 로드맵 공개 없이 실질적 개선 반복)이 오히려 신뢰와 피드백 루프를 강화하는 점이 강조된다.
결국 HyperEVM은 ‘퍼포먼스 최적화’보다는 ‘혁신적 구조 실험’에 방점이 찍혀있으며, 커뮤니티 피드백 수용과 실제 사용성 확대가 초반 리스크를 빠르게 상쇄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15:15 HyperCore's Growth Going Forward
HyperCore(하이퍼리퀴드의 메인 온체인 오더북)의 성장 전망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DEX 시장 점유율을 넘어 CEX와의 직접 경쟁 구도로 진입한 상태다. 실제로 파생상품 시장의 ‘CEX 대 DEX’ 비중이 25%까지 근접하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의 유저당 거래량/유동성은 타 퍼프 프로토콜과 비교 불가한 수준으로, ‘초과 유동성+딥 플로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온체인에서 ‘실수요’가 가장 높은 두 유저 군(솔라나 밈코인 트레이더, 하이퍼리퀴드 퍼프 트레이더)이 하이퍼리퀴드에 집결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빌더 코드(Builder Code) 메커니즘 덕분에 다양한 프론트엔드, 봇, 심지어 기존 지역 CEX들조차 백엔드에 하이퍼리퀴드 유동성을 붙이는 ‘탈중앙 리퀴디티 레이어’로 진화할 수 있다는 비전이 제시된다. 실제로 여러 마켓메이커들은 “하이퍼리퀴드 플로우가 역대급 수익성을 준다”며, 기존 CEX와는 전혀 다른, ‘비효율적/비전문적 덴트레이더’들이 대거 유입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
향후 성장에 있어서는 파생상품 시장은 일정 한계(바이낸스 볼륨의 20~25% 구간)에서 점진적 확장으로 전환될 수 있으나, ‘스팟’ 시장은 아직 미개척 블루오션으로, 오더북 기반 스팟 볼륨이 기존 AMM(예: Uniswap, Orca 등)에서 하이퍼리퀴드로 전환될 여지가 크다고 진단된다. 즉, ‘파생-스팟-네트워크’ 삼각축이 모두 성장 동력임을 강조한다.
25:14 Builder Codes & HIP-3
하이퍼리퀴드의 ‘빌더 코드’ 시스템과 HIP-3(파생상품 마켓 런치 권한 경매) 구조의 혁신성과 밸류에이션 임팩트를 집중 분석한다. 빌더 코드는 누구나 하이퍼리퀴드의 백엔드 유동성에 접근해 자체 프론트엔드, 봇, 서비스 등을 만들고, 거래당 일정 수수료(퍼프 0.1%, 스팟 1%)를 부과할 수 있게 한다. 이는 ‘Shopify+Amazon+Binance’가 결합된 초단순 수익모델이라는 비유가 등장할 정도로, 기술적·비즈니스적으로 전례가 없는 ‘유동성 오픈 API’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많은 지역 CEX들이 이미 바이낸스 오더북을 백엔드로 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빌더 코드가 온체인에서 대량 복제될 경우, 하이퍼리퀴드는 ‘퍼미션리스 글로벌 유동성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HIP-3, HIP-1 등은 하이프(HYPE) 토큰 스테이킹을 전제로 파생/스팟 마켓 개설권을 경매로 배분하는데, 이는 단순 수수료 수취를 넘어 하이프의 본원적 유틸리티와 프로토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특히,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CEX의 토큰 상장 ‘카르텔 수수료’ 모델(수백만 달러+토큰 공급량 할당)과 비교해,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일정 하이프만 스테이킹하면 마켓을 개설할 수 있기에, 토큰 프로젝트/트레이더들에게 ‘탈중앙·저비용·초고속 상장’이라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구조만으로도 기존 L1 수개를 합친 가치가 부여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실제로 HIP-3, HIP-1 권리 경매가 조용히 6자리 숫자(달러 기준)까지 치솟는 등 시장 반응도 뜨겁다.
42:10 How Should We Value HYPE?
하이프(HYPE) 토큰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패널들은 ‘Sum-of-the-Parts’(SOTP)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본다. 즉, 하이퍼리퀴드를 단순 DEX와 비교하면 비싸 보이지만, L1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평가라는 점을 들어, ‘DEX+L1 프리미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실제 예시로, 하이퍼리퀴드의 퍼프 시장 수익에 보수적 멀티플(예: 8B)을 적용하고, L1 프리미엄(예: 5B, 앱토스 시가총액 등 참고)을 더한 13B~30B 구간이 언급된다. 그러나 실적은 이미 불케이스(2027년 예상치)도 초과 달성했으며, 스팟 개시, TVL 확장, 하이프 유틸리티 강화(HIP-3, 빌더 코드 등)로 인해 ‘재평가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하이프는 공급 수축(월 2% 유통량 바이백), 토큰 인플레이션 없음, 실수요 기반 스테이킹/레버리지, 그리고 ‘몇 년 내 유통량 전량 바이백 가능성’이라는 전례 없는 토크노믹스를 갖췄다. 이는 기존 BNB, SOL, AVAX 등 CEX/L1 토큰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네러티브’ 콤보로, 실제 시장 내 대형 펀드·VC·커스터디언들의 ‘하이퍼리퀴드 익스포저 확대’가 필연적임을 지적한다.
또한, 기존 크립토 마켓이 90% 이상 ‘내러티브+레버리지’로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하이프는 ‘기본 펀더멘털에서도 강력한 상승 여력’을 갖추면서도, 시장이 가장 강하게 베팅하는 종목임이 강조된다. 실제로 2024년 하락장에서 가장 강하게 반등한 토큰이 하이프였고, 이는 ‘차트+내러티브+펀더멘털’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진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1:02:26 HYPE Fundamentals
하이퍼리퀴드·하이프의 펀더멘털을 구체적 수치와 사례로 점검한다. HyperEVM은 최근 한 달 네트워크 수수료 기준으로 아비트럼의 절반, 아발란체·폴리곤·옵티미즘 등 L2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스팟/퍼프 모두 유저당 평균 거래액, 유동성, 실수요 기반이 타 DEX/L1 대비 월등하다.
하이프 토크노믹스의 핵심은 ‘바이백+버닝’ 방식이다. 실제로 최근 30일간 200만 하이프(약 5,500만 달러 상당)가 바이백·소각되었고, 유통량 대비 월 2%씩 공급이 줄고 있다. 총 공급량, 팀/커뮤니티 할당 등 모든 토큰 이코노믹스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미배분 커뮤니티 물량(42%)은 향후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재투입될 수 있다.
또한, 하이프는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참여, 마켓 개설, 수수료 절감, 담보 대출 등 다채로운 유틸리티가 결합되며, HyperEVM TVL, 머니마켓, AMM, 대출 등 생태계 확장에 따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구조다. 이 모든 펀더멘털 지표가 ‘스탠다드 펀더멘털, 수급, 내러티브’ 삼위일체로 이어져, 하이프의 밸류에이션에 ‘극단적 강세’ 논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강조한다.
1:11:25 Closing Comments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하이프의 밸류에이션은 어떤 프레임워크로 보더라도 ‘불리시’ 결론이 나온다고 정리한다. DEX/L1 컴프, 펀더멘털, 수급, 내러티브, 공급 축소 등 모든 논리가 하이프에 유리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며, 현 시점에서 하이프는 크립토 내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펀더멘털’ 알트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한다.
https://youtu.be/lyIgllXwhgs 7시간 전 업로드 됨
하이퍼리퀴드·하이프의 펀더멘털을 구체적 수치와 사례로 점검한다. HyperEVM은 최근 한 달 네트워크 수수료 기준으로 아비트럼의 절반, 아발란체·폴리곤·옵티미즘 등 L2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스팟/퍼프 모두 유저당 평균 거래액, 유동성, 실수요 기반이 타 DEX/L1 대비 월등하다.
하이프 토크노믹스의 핵심은 ‘바이백+버닝’ 방식이다. 실제로 최근 30일간 200만 하이프(약 5,500만 달러 상당)가 바이백·소각되었고, 유통량 대비 월 2%씩 공급이 줄고 있다. 총 공급량, 팀/커뮤니티 할당 등 모든 토큰 이코노믹스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미배분 커뮤니티 물량(42%)은 향후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재투입될 수 있다.
또한, 하이프는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참여, 마켓 개설, 수수료 절감, 담보 대출 등 다채로운 유틸리티가 결합되며, HyperEVM TVL, 머니마켓, AMM, 대출 등 생태계 확장에 따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구조다. 이 모든 펀더멘털 지표가 ‘스탠다드 펀더멘털, 수급, 내러티브’ 삼위일체로 이어져, 하이프의 밸류에이션에 ‘극단적 강세’ 논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강조한다.
1:11:25 Closing Comments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하이프의 밸류에이션은 어떤 프레임워크로 보더라도 ‘불리시’ 결론이 나온다고 정리한다. DEX/L1 컴프, 펀더멘털, 수급, 내러티브, 공급 축소 등 모든 논리가 하이프에 유리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며, 현 시점에서 하이프는 크립토 내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펀더멘털’ 알트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한다.
https://youtu.be/lyIgllXwhgs 7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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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hould We Value Hyperliquid?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ether the HyperEVM has been a success, HyperCore’s growth moving forward, and the impact of builder codes and HIP-3. Finally, we dive into how to value the HYPE token.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is podcas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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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Stripe, Shopify and Circle Deals Show How Hot Stablecoins Are
Unchained
3줄 요약
1. 서클(Circle)의 IPO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수익성 논쟁을 뒤엎고, 디지털 달러 인프라로서의 네트워크 효과와 미국 내 규제 우위를 기반으로 급부상했다.
2. 스트라이프(Stripe)·쇼피파이(Shopify)·플라즈마(Plasma) 등 빅테크-핀테크-웹3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러시는 소매 결제 혁신과 글로벌 자금 흐름의 대전환을 예고한다.
3.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서클이 구축한 온체인 유동성·멀티체인 연동·거래소 파트너십의 네트워크 효과는 기존 금융 인프라가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2:40 왜 Vicky는 Circle이 IPO 전부터 저평가됐다고 봤나
Vicky Fu는 서클(Circle)의 IPO 직전, 시장이 이 회사를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그녀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서클을 테더(Tether)와 단순 수익성, 마진, 오버헤드만으로 비교하는 오류를 범한다고 지적했다. 서클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디지털 달러 인프라'로서, 온체인 유동성(60조원 이상 유통), 글로벌 실시간 온/오프램프, 그리고 미국 규제환경과 신뢰 기반의 브랜드 파워를 축적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서클은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때 실시간 글로벌 온/오프램프를 구축하며, 은행 파트너십과 24/7 결제 인프라를 갖췄다. Vicky는 PayPal, Visa와 비교해도 서클이 처리하는 거래량(연 12조 달러)이 이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단순 수익성 수치가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와 디지털 달러 '발행권'에 가까운 위상을 본질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11:36 Circle의 '조용한 인프라' 전략이 가진 진짜 힘
서클은 테더와 달리, 북미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규제 준수와 투명성 위에, 글로벌 온/오프램프와 체인 간 유동성 배포를 실현했다. Vicky는 특히 온체인에서의 USDC 유통량,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의 통합, 그리고 실시간 결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2023년 SVB 사태 이후, 서클은 실질적으로 '글로벌 달러 온체인화'를 가능케 하는 인프라를 완성했고, 이는 단순히 현금을 토큰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서클의 3-way accounting(온체인, 은행, 실시간 보고)이 신뢰의 핵심 요소로 작동한다. 이는 전통 은행이나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구축할 수 없는 고유한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17:40 Shopify–USDC 통합이 '결제 혁명'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이유
Shopify가 USDC 결제를 지원하게 되면서, 200만 개가 넘는 글로벌 상점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는 소매 결제 영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대중적 확산이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Vicky는 Coinbase, Stripe와의 결합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며, 특히 글로벌 상점 및 국경 간 결제에서 기존 신용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와 실시간 정산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USDC의 온체인 거래량 및 실사용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19:14 Stripe의 Privy 인수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의 시그널
Stripe가 Privy Wallet을 인수한 것은 Stripe의 크립토 결제 인프라 전략의 일환이다. Privy는 이미 Hyperliquid, Farcaster, OpenSea 등 주요 웹3 서비스에 7,500만 개 이상의 계정을 제공하고 있다. Stripe는 이미 2023년에 Bridge(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Vicky는 Stripe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삼고, 글로벌 상인들에게 더 저렴하고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고 해석했다. Stripe, Coinbase, Circle 등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지갑, 온보딩, 결제 과정을 대폭 단순화할 계획이며, 이는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자동화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B2B, B2C, P2P 모든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임을 시사한다.
23:42 Plasma ICO가 보여준 섹터 내 폭발적 관심
Plasma의 ICO는 원래 목표였던 1,500만 달러를 훌쩍 넘어, 단 한 시간 만에 5억 달러를 모으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약 1,000개 지갑이 참여했지만 대부분은 기관급 대규모 자금이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다. 특히 테더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메이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도 차세대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lasma는 비트코인 사이드체인(EVM 호환, 스테이블코인 최적화)을 표방하며, 빠른 결제·정산 성능을 무기로 대규모 생태계 구축을 예고한다. Vicky는 온체인에서 자본 유치가 전통 IPO 대비 훨씬 빠르며, 다양한 인프라 실험이 폭넓게 시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29:50 '은행 vs 크립토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본질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시에테제네랄(SocGen), DTCC 등 대형 은행들도 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JP모건 등 대형 은행이 진입하면 Circle 등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 발행사가 밀릴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Vicky는 Circle이 이미 600억 달러 이상의 온체인 유동성을 20개 이상의 체인, 주요 DEX, CEX 등과 네트워크 효과로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단순히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도 생태계가 즉각적으로 이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트럼프 밈토큰 출시 때 10억 달러 USDC가 솔라나로 유입되었는데, 이는 거래소·디파이·온체인에서 USDC가 사실상 표준 유동성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의 진입이 오히려 USDC/USDT의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34:10 주간 뉴스 요약
이번 주는 SEC의 솔라나 ETF 승인 신호, Coinbase의 온체인 DEX 통합 및 비트코인 리워드 카드 출시, Bullish & Gemini의 IPO 추진, DeFi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논의,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의 하원 통과, Interactive Strength의 5억 달러 AI-크립토 토큰 베팅,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의 내부 폭로, 비트코인 데이터 저장 용량 확대 논란, 블랙록 비트코인 ETF의 700억 달러 돌파, X(구 트위터)-Polymarket의 파트너십, Cedus DEX의 해킹 후 재출시, Bit Global-Coinbase 소송 종결, 파라과이 대통령 계정 해킹 등 굵직한 이슈가 쏟아졌다.
각 뉴스마다 규제, 인프라, 보안, 제도권 진입 등 크립토 시장의 성숙과 변곡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https://youtu.be/Ts-n6ZyKFNQ 2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3줄 요약
1. 서클(Circle)의 IPO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수익성 논쟁을 뒤엎고, 디지털 달러 인프라로서의 네트워크 효과와 미국 내 규제 우위를 기반으로 급부상했다.
2. 스트라이프(Stripe)·쇼피파이(Shopify)·플라즈마(Plasma) 등 빅테크-핀테크-웹3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러시는 소매 결제 혁신과 글로벌 자금 흐름의 대전환을 예고한다.
3.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진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서클이 구축한 온체인 유동성·멀티체인 연동·거래소 파트너십의 네트워크 효과는 기존 금융 인프라가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2:40 왜 Vicky는 Circle이 IPO 전부터 저평가됐다고 봤나
Vicky Fu는 서클(Circle)의 IPO 직전, 시장이 이 회사를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그녀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서클을 테더(Tether)와 단순 수익성, 마진, 오버헤드만으로 비교하는 오류를 범한다고 지적했다. 서클은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디지털 달러 인프라'로서, 온체인 유동성(60조원 이상 유통), 글로벌 실시간 온/오프램프, 그리고 미국 규제환경과 신뢰 기반의 브랜드 파워를 축적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서클은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때 실시간 글로벌 온/오프램프를 구축하며, 은행 파트너십과 24/7 결제 인프라를 갖췄다. Vicky는 PayPal, Visa와 비교해도 서클이 처리하는 거래량(연 12조 달러)이 이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단순 수익성 수치가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와 디지털 달러 '발행권'에 가까운 위상을 본질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11:36 Circle의 '조용한 인프라' 전략이 가진 진짜 힘
서클은 테더와 달리, 북미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규제 준수와 투명성 위에, 글로벌 온/오프램프와 체인 간 유동성 배포를 실현했다. Vicky는 특히 온체인에서의 USDC 유통량,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의 통합, 그리고 실시간 결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2023년 SVB 사태 이후, 서클은 실질적으로 '글로벌 달러 온체인화'를 가능케 하는 인프라를 완성했고, 이는 단순히 현금을 토큰화하는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서클의 3-way accounting(온체인, 은행, 실시간 보고)이 신뢰의 핵심 요소로 작동한다. 이는 전통 은행이나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구축할 수 없는 고유한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17:40 Shopify–USDC 통합이 '결제 혁명'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이유
Shopify가 USDC 결제를 지원하게 되면서, 200만 개가 넘는 글로벌 상점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는 소매 결제 영역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대중적 확산이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Vicky는 Coinbase, Stripe와의 결합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며, 특히 글로벌 상점 및 국경 간 결제에서 기존 신용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와 실시간 정산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USDC의 온체인 거래량 및 실사용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19:14 Stripe의 Privy 인수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의 시그널
Stripe가 Privy Wallet을 인수한 것은 Stripe의 크립토 결제 인프라 전략의 일환이다. Privy는 이미 Hyperliquid, Farcaster, OpenSea 등 주요 웹3 서비스에 7,500만 개 이상의 계정을 제공하고 있다. Stripe는 이미 2023년에 Bridge(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Vicky는 Stripe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삼고, 글로벌 상인들에게 더 저렴하고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고 해석했다. Stripe, Coinbase, Circle 등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지갑, 온보딩, 결제 과정을 대폭 단순화할 계획이며, 이는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자동화된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B2B, B2C, P2P 모든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임을 시사한다.
23:42 Plasma ICO가 보여준 섹터 내 폭발적 관심
Plasma의 ICO는 원래 목표였던 1,500만 달러를 훌쩍 넘어, 단 한 시간 만에 5억 달러를 모으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약 1,000개 지갑이 참여했지만 대부분은 기관급 대규모 자금이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다. 특히 테더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메이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도 차세대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베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lasma는 비트코인 사이드체인(EVM 호환, 스테이블코인 최적화)을 표방하며, 빠른 결제·정산 성능을 무기로 대규모 생태계 구축을 예고한다. Vicky는 온체인에서 자본 유치가 전통 IPO 대비 훨씬 빠르며, 다양한 인프라 실험이 폭넓게 시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29:50 '은행 vs 크립토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본질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시에테제네랄(SocGen), DTCC 등 대형 은행들도 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JP모건 등 대형 은행이 진입하면 Circle 등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 발행사가 밀릴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Vicky는 Circle이 이미 600억 달러 이상의 온체인 유동성을 20개 이상의 체인, 주요 DEX, CEX 등과 네트워크 효과로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단순히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도 생태계가 즉각적으로 이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트럼프 밈토큰 출시 때 10억 달러 USDC가 솔라나로 유입되었는데, 이는 거래소·디파이·온체인에서 USDC가 사실상 표준 유동성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의 진입이 오히려 USDC/USDT의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34:10 주간 뉴스 요약
이번 주는 SEC의 솔라나 ETF 승인 신호, Coinbase의 온체인 DEX 통합 및 비트코인 리워드 카드 출시, Bullish & Gemini의 IPO 추진, DeFi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논의,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의 하원 통과, Interactive Strength의 5억 달러 AI-크립토 토큰 베팅,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의 내부 폭로, 비트코인 데이터 저장 용량 확대 논란, 블랙록 비트코인 ETF의 700억 달러 돌파, X(구 트위터)-Polymarket의 파트너십, Cedus DEX의 해킹 후 재출시, Bit Global-Coinbase 소송 종결, 파라과이 대통령 계정 해킹 등 굵직한 이슈가 쏟아졌다.
각 뉴스마다 규제, 인프라, 보안, 제도권 진입 등 크립토 시장의 성숙과 변곡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https://youtu.be/Ts-n6ZyKFNQ 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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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Stripe, Shopify and Circle Deals Show How Hot Stablecoins Are
Circle’s IPO, Stripe’s crypto push, Shopify accepting USDC, the hot Plasma ICO … the stablecoin market is in a near fren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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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Research Cross-Post: The Last Mile Problem For Stablecoins | Analyst Round Table
Bell Curve
3줄 요약
1. 트론 기반 USDT의 독점적 ‘온체인 결제 네트워크’ 위치에 도전하는 플라즈마(Plasma): 비트코인 기반 L2와 EVM 호환성, 그리고 ‘제로 USDT 전송 수수료’라는 파격적 전략으로 신흥국 시장을 정조준한다.
2. 스테이블코인 크로스보더 결제의 ‘라스트 마일’ 문제: 실제로는 온오프램프, 현지 통화 환전, 현금화가 비용과 유저 경험의 진짜 병목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혁신은 반쪽짜리에 그칠 수밖에 없다.
3. 모포(Morpho)의 토큰-에쿼티 인센티브 정렬 실험: 프랑스 비영리 구조와 수익 재투자 모델로 ‘토큰이 진짜 밸류 어크루얼의 주체인가?’라는 크립토계의 오랜 딜레마에 도전한다.
2:38 Plasma의 XPL 토큰 세일
이번 에피소드의 첫 하이라이트는 비트코인 기반 L2이자 EVM 호환성을 가진 ‘플라즈마(Plasma)’의 XPL 토큰 세일이다. 패널들은 현상황을 ‘트론 기반 USDT 결제 네트워크’가 신흥국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현실에서, 플라즈마가 어떤 차별점과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는지 집중 분석한다.
플라즈마는 ‘USDT 전송 수수료 0원(일반 송금 한정)’이라는 파격적 정책으로, 트론의 비용 문제와 지나친 중앙화(Justin Sun 컨트롤 등)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특히 터키, 레바논, 아르헨티나 등 자체 통화 신뢰가 낮고 현금 결제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 신흥국 시장에 포커싱한다.
토큰 세일 구조도 흥미롭다. 단기 락업(최소 40일) 후, 예치 기간에 따라 프로라타로 토큰 구매권이 주어진다. FTV(fully diluted valuation)를 5억 달러로 가정하면 연환산 30~40%대 APY를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핵심 리스크는 ‘예치 총액이 늘어나며 희석(dilution)될 가능성’과 ‘예치 기간이 예고 없이 연장될 위험’이다. 실제로 초기 5억 달러 예치 중 상위 100개 주소가 83%를 차지해 고래 집중도가 높고, 향후 일반 유저 유입을 위해 예치 한도를 추가로 열 가능성이 있다.
투자 관점에서 Split Capital의 Wildcat Finance 대출(연 18% 지급) 사례를 들어, 인접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리스크-리턴 구조와 밸류에이션 ‘하방’ 안전성도 논의된다. 전반적으로 “트론 USDT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효과와 유통망(특히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와의 제휴)은 견고하지만, 플라즈마가 테더/비트파이넥스의 공식 지원, 더 낮은 수수료, 분산화 등으로 일부 점유율을 잠식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13:14 트론 USDT 공급이 플라즈마로 이동할까?
이 파트는 트론의 USDT 네트워크와 플라즈마가 직접 맞붙는 ‘시장 뺏기’ 구도에 집중한다.
트론은 신흥국에서 USDT 결제의 표준이자, 거의 ‘온체인 달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이는 단순히 기술력이나 수수료 문제가 아닌,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와의 깊은 연동, 각국 결제업자와의 네트워크, 그리고 수년간 쌓인 신뢰와 유저 습관에서 비롯된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다. 패널들은 “트론의 주요 수요처는 자국 통화 신뢰가 낮은 신흥국(터키, 아르헨티나, 레바논 등)”임을 짚으며, 플라즈마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사용자의 실제 전환은 쉽지 않다. 결제업자는 트론과 플라즈마 모두를 지원할 수 있지만, 최종 사용자가 ‘비용 외에 무엇 때문에 네트워크를 바꿀지’가 관건이다. 트론은 최근 수수료 상승과 중앙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정량의 무료 트랜잭션(에너지 시스템), 거래소 내 온체인 송금 연동 등으로 여전히 ‘습관적 선택지’로 남아 있다.
플라즈마가 성공하려면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와의 직접 연동, 현지 결제사업자와의 제휴, 그리고 ‘0수수료’라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실제 유저 경험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패널들은 “플라즈마가 트론의 유통채널, 인프라, 현지 밸류체인에 얼마나 빠르게 스며들 수 있느냐”가 승부처라고 본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USDT의 비즈니스 결제 침투가 USDC 대비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법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테더의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30:30 Morpho의 토큰 vs 에쿼티 인센티브 구조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프로토콜의 토큰과 법인(랩스) 지분 간 인센티브 미스매치’라는 고질적 문제에 대해, 모포(Morpho)가 실제로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Morpho는 프랑스 비영리(association) 구조로 법인을 재편하며, “토큰 이외에는 어떤 형태의 지분/수익 분배도 금지”라는 법적 강제장치를 도입했다. 기존의 유니스왑 등 대형 프로젝트는 랩스(법인)와 토큰(DAO)이 이원화되어, 랩스가 수수료, 서비스 대가 등으로 실제 수익을 가져가는 반면, 토큰은 ‘밈코인’ 수준의 밸류만 남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Morpho의 혁신은 두 가지다.
첫째, 법적으로 ‘토큰이 유일한 밸류 어크루얼의 주체’임을 강제하고, 둘째, ‘수익의 즉각적 배분(스테이킹, 바이백)이 아닌 재투자’에 방점을 둔다. 이는 “웹2 빅테크도 성장기엔 배당 대신 재투자에 집중했다”는 논리와 맥을 같이한다.
패널들은 “아직 시장은 불신(‘랩스가 결국 이익을 독식한다’는 심리)이 강하고, 내러티브 드리븐(70%가 밸류보단 내러티브에 반응)인 만큼, 일정 부분 바이백/배분 정책이 신뢰 신호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포와 같이 법적으로 토큰에만 밸류가 귀속되는 구조가 표준이 되어야, 크립토 토큰이 진정한 ‘네이티브 에쿼티’로 인정받을 것”이라 내다본다.
마지막으로 “이런 실험은 미국이 아닌, 프랑스/스위스 등 규제 유연성이 높은 유럽에서 먼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0:49 최근 주목하는 신규 프로덕트 및 체인
마지막 구간은 각 패널이 최근 직접 써본, 혹은 주목하는 신규 프로덕트와 체인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이 이어진다.
하이퍼리퀴드 EVM(Hyperliquid EVM)은 아직 ‘초기 카피캣 덱스/론 프로토콜’ 위주이고, 실질적 혁신(0→1)이 적다. 하지만 ‘에어드롭 파밍’ 관점에서 초기 유동성 유입과 토큰 내러티브가 만들어내는 ‘웰스 이펙트(wealth effect)’가 기대 포인트다.
아발란체의 Arena, 솔라나 기반의 Axiom(트레이딩 봇), Abstract 체인의 게임파이 등도 언급되지만, 전반적 분위기는 “이전 사이클만큼 신박한 신규 프리미티브나 대규모 로테이션 플레이가 적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현한다.
실제로 “2021년엔 새로운 체인마다 온갖 덱스/론/런치패드 토큰들이 300%씩 펌핑하며, ‘다음 체인, 다음 프로토콜’로 자본이 순환했으나 지금은 리서치와 기대수익률 분석이 훨씬 정교해져 ‘10만원이 1억원 되는’ 대박의 확률이 줄었다”고 평가한다.
결국 “기술적 혁신보다는, 메인체인(예: 하이퍼리퀴드, 솔라나)의 토큰 가격 상승이 에코시스템 내 프로젝트로 ‘웰스 이펙트’를 확산시키는 것이 주요 드라이버”라는 진단이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각 체인별로 포인트 파밍, 에어드롭 사냥, 미니게임 디파이 등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으니, 완전히 지루할 틈은 없다”며, “더 많은 0→1 혁신, 더 많은 ‘도박성 게임’이 출시되길 바란다”는 농담 섞인 바람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6AkukZXLh-M 5시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3줄 요약
1. 트론 기반 USDT의 독점적 ‘온체인 결제 네트워크’ 위치에 도전하는 플라즈마(Plasma): 비트코인 기반 L2와 EVM 호환성, 그리고 ‘제로 USDT 전송 수수료’라는 파격적 전략으로 신흥국 시장을 정조준한다.
2. 스테이블코인 크로스보더 결제의 ‘라스트 마일’ 문제: 실제로는 온오프램프, 현지 통화 환전, 현금화가 비용과 유저 경험의 진짜 병목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혁신은 반쪽짜리에 그칠 수밖에 없다.
3. 모포(Morpho)의 토큰-에쿼티 인센티브 정렬 실험: 프랑스 비영리 구조와 수익 재투자 모델로 ‘토큰이 진짜 밸류 어크루얼의 주체인가?’라는 크립토계의 오랜 딜레마에 도전한다.
2:38 Plasma의 XPL 토큰 세일
이번 에피소드의 첫 하이라이트는 비트코인 기반 L2이자 EVM 호환성을 가진 ‘플라즈마(Plasma)’의 XPL 토큰 세일이다. 패널들은 현상황을 ‘트론 기반 USDT 결제 네트워크’가 신흥국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현실에서, 플라즈마가 어떤 차별점과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는지 집중 분석한다.
플라즈마는 ‘USDT 전송 수수료 0원(일반 송금 한정)’이라는 파격적 정책으로, 트론의 비용 문제와 지나친 중앙화(Justin Sun 컨트롤 등)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특히 터키, 레바논, 아르헨티나 등 자체 통화 신뢰가 낮고 현금 결제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 신흥국 시장에 포커싱한다.
토큰 세일 구조도 흥미롭다. 단기 락업(최소 40일) 후, 예치 기간에 따라 프로라타로 토큰 구매권이 주어진다. FTV(fully diluted valuation)를 5억 달러로 가정하면 연환산 30~40%대 APY를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핵심 리스크는 ‘예치 총액이 늘어나며 희석(dilution)될 가능성’과 ‘예치 기간이 예고 없이 연장될 위험’이다. 실제로 초기 5억 달러 예치 중 상위 100개 주소가 83%를 차지해 고래 집중도가 높고, 향후 일반 유저 유입을 위해 예치 한도를 추가로 열 가능성이 있다.
투자 관점에서 Split Capital의 Wildcat Finance 대출(연 18% 지급) 사례를 들어, 인접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리스크-리턴 구조와 밸류에이션 ‘하방’ 안전성도 논의된다. 전반적으로 “트론 USDT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효과와 유통망(특히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와의 제휴)은 견고하지만, 플라즈마가 테더/비트파이넥스의 공식 지원, 더 낮은 수수료, 분산화 등으로 일부 점유율을 잠식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13:14 트론 USDT 공급이 플라즈마로 이동할까?
이 파트는 트론의 USDT 네트워크와 플라즈마가 직접 맞붙는 ‘시장 뺏기’ 구도에 집중한다.
트론은 신흥국에서 USDT 결제의 표준이자, 거의 ‘온체인 달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이는 단순히 기술력이나 수수료 문제가 아닌,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와의 깊은 연동, 각국 결제업자와의 네트워크, 그리고 수년간 쌓인 신뢰와 유저 습관에서 비롯된 ‘네트워크 효과’ 때문이다. 패널들은 “트론의 주요 수요처는 자국 통화 신뢰가 낮은 신흥국(터키, 아르헨티나, 레바논 등)”임을 짚으며, 플라즈마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사용자의 실제 전환은 쉽지 않다. 결제업자는 트론과 플라즈마 모두를 지원할 수 있지만, 최종 사용자가 ‘비용 외에 무엇 때문에 네트워크를 바꿀지’가 관건이다. 트론은 최근 수수료 상승과 중앙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정량의 무료 트랜잭션(에너지 시스템), 거래소 내 온체인 송금 연동 등으로 여전히 ‘습관적 선택지’로 남아 있다.
플라즈마가 성공하려면 바이낸스 등 대형 거래소와의 직접 연동, 현지 결제사업자와의 제휴, 그리고 ‘0수수료’라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실제 유저 경험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패널들은 “플라즈마가 트론의 유통채널, 인프라, 현지 밸류체인에 얼마나 빠르게 스며들 수 있느냐”가 승부처라고 본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USDT의 비즈니스 결제 침투가 USDC 대비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법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테더의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30:30 Morpho의 토큰 vs 에쿼티 인센티브 구조
이 구간에서는 ‘크립토 프로토콜의 토큰과 법인(랩스) 지분 간 인센티브 미스매치’라는 고질적 문제에 대해, 모포(Morpho)가 실제로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Morpho는 프랑스 비영리(association) 구조로 법인을 재편하며, “토큰 이외에는 어떤 형태의 지분/수익 분배도 금지”라는 법적 강제장치를 도입했다. 기존의 유니스왑 등 대형 프로젝트는 랩스(법인)와 토큰(DAO)이 이원화되어, 랩스가 수수료, 서비스 대가 등으로 실제 수익을 가져가는 반면, 토큰은 ‘밈코인’ 수준의 밸류만 남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Morpho의 혁신은 두 가지다.
첫째, 법적으로 ‘토큰이 유일한 밸류 어크루얼의 주체’임을 강제하고, 둘째, ‘수익의 즉각적 배분(스테이킹, 바이백)이 아닌 재투자’에 방점을 둔다. 이는 “웹2 빅테크도 성장기엔 배당 대신 재투자에 집중했다”는 논리와 맥을 같이한다.
패널들은 “아직 시장은 불신(‘랩스가 결국 이익을 독식한다’는 심리)이 강하고, 내러티브 드리븐(70%가 밸류보단 내러티브에 반응)인 만큼, 일정 부분 바이백/배분 정책이 신뢰 신호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포와 같이 법적으로 토큰에만 밸류가 귀속되는 구조가 표준이 되어야, 크립토 토큰이 진정한 ‘네이티브 에쿼티’로 인정받을 것”이라 내다본다.
마지막으로 “이런 실험은 미국이 아닌, 프랑스/스위스 등 규제 유연성이 높은 유럽에서 먼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0:49 최근 주목하는 신규 프로덕트 및 체인
마지막 구간은 각 패널이 최근 직접 써본, 혹은 주목하는 신규 프로덕트와 체인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이 이어진다.
하이퍼리퀴드 EVM(Hyperliquid EVM)은 아직 ‘초기 카피캣 덱스/론 프로토콜’ 위주이고, 실질적 혁신(0→1)이 적다. 하지만 ‘에어드롭 파밍’ 관점에서 초기 유동성 유입과 토큰 내러티브가 만들어내는 ‘웰스 이펙트(wealth effect)’가 기대 포인트다.
아발란체의 Arena, 솔라나 기반의 Axiom(트레이딩 봇), Abstract 체인의 게임파이 등도 언급되지만, 전반적 분위기는 “이전 사이클만큼 신박한 신규 프리미티브나 대규모 로테이션 플레이가 적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현한다.
실제로 “2021년엔 새로운 체인마다 온갖 덱스/론/런치패드 토큰들이 300%씩 펌핑하며, ‘다음 체인, 다음 프로토콜’로 자본이 순환했으나 지금은 리서치와 기대수익률 분석이 훨씬 정교해져 ‘10만원이 1억원 되는’ 대박의 확률이 줄었다”고 평가한다.
결국 “기술적 혁신보다는, 메인체인(예: 하이퍼리퀴드, 솔라나)의 토큰 가격 상승이 에코시스템 내 프로젝트로 ‘웰스 이펙트’를 확산시키는 것이 주요 드라이버”라는 진단이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각 체인별로 포인트 파밍, 에어드롭 사냥, 미니게임 디파이 등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으니, 완전히 지루할 틈은 없다”며, “더 많은 0→1 혁신, 더 많은 ‘도박성 게임’이 출시되길 바란다”는 농담 섞인 바람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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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Research Cross-Post: The Last Mile Problem For Stablecoins | Analyst Round Table
In this episode, we discuss Plasma’s token sale, and whether USDT supply on Tron will migrate to Plasma. We also unpack Morpho’s efforts to align token vs equity incentives. Finally, we dive into what products we are currently interested in and trying out.…
How We Built A $300M+ Onchain Business in 2025 - Sky Founder, Rune Christensen
The Rollup
3줄 요약
1. Sky(前 MakerDAO)가 $99M 분기 매출, $8B 스테이블코인 공급 등 실적을 기반으로 “온체인 비즈니스의 교과서”로 변신했다.
2. SUSDS와 Star(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등 AI-자동화, 경쟁적 자산운용을 통해 전통 금융-온체인 간 경계를 무너뜨린다.
3. “가장 까다로운 머니 마켓—머서너리 캐피탈—을 만족시키면 모든 사용자가 따라온다”는 철저한 효율 최적화 전략이 핵심.
3:00 Sky의 Revenue & User Growth
Sky(구 MakerDAO)는 최근 분기 $99M 이상의 매출, $8B 이상의 USDS 공급 등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Rune은 USDS와 SUSDS(세이빙스 버전)가 기관 중심의 대규모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한다. 초기 DAI 유저가 ‘DeFi OG’라면, 현재 Sky의 주요 타겟은 “머서너리 캐피탈”—즉, 최고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만 좇는 초합리적, 극단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자본이다. 이들은 단 몇 블록이라도 더 나은 수익이 있으면 바로 자산을 이동시킨다. Sky는 이처럼 까다로운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프로토콜 구조를 극한까지 최적화한다. 또한, 브랜드 측면에서도 DAI에서 USDS로의 전환, “USD” 네이밍으로 인한 친숙함 확보, 다중 체인(Optimism, Unichain 등) 확장을 통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실제로, Sky의 USDS는 기존 DeFi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기관, 신규 유저까지 폭넓게 포섭하면서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구든 USDS를 가져가 남미 금융포용에 쓰고 싶으면 직접 커뮤니티를 꾸려서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Sky 에코시스템의 ‘오픈 배분’ 전략이다.
10:46 AI Agents In Sky Eco
Sky의 ‘Star’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기존 온체인 프로토콜과 차별화되는 핵심 혁신이다. Star는 각자 특정 시장, 전략, 리스크 프로파일을 겨냥해 자산을 운용하는 일종의 탈중앙화된 비즈니스 유닛이다. 이들은 서로 경쟁, 협력, 시너지 효과를 내며 USDS 담보를 시장에 배분한다. 예를 들어, 한 Star가 새로운 실물자산(RWA)에서 높은 리스크 조정 수익을 발견하면, 담보를 대규모로 해당 자산에 배치한다. 만약 시장에서 USDS 수요가 부족해지면, 자동 ‘Rate Setter’가 이자율을 올려 수요-공급을 맞춘다. 이 구조는 완전히 모듈화된 ‘자본 배분의 자유시장’을 온체인에 구현한 셈이다. 각 Star는 자신이 감내할 리스크만큼 ‘스킨인더게임’을 갖고, 만약 문제가 생기면 Star가 먼저 손실을 본다. 상위 레이어에서는 Sky Core가 바젤(Basel) 규제 수준의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용자 자금의 안전성”을 절대 최우선한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복잡한 자산 운용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시장 최고 수준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자동으로 받게 된다. 실제로, Spark(최초의 Star)는 Aave, Athena, Morro, Maple, Pendle 등 DeFi 프로토콜과 직접 자산 운용을 하며, Sky의 거버넌스와 리스크 프레임워크 내에서 자유롭게 이익을 극대화한다. 여러 Star가 동시에 등장하면, 각 Star 간 경쟁과 정보/기술 공유가 촉진되며, 전체 Sky 에코시스템의 혁신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다.
17:11 Rune의 DeFi Winners
Rune은 Sky/SUSDS가 “DeFi 머니 레고”의 진화를 이끈다고 평가한다. Spark Star를 통해 Sky는 Aave, Athena, Morro, Maple, Pendle 등 검증된 DeFi 프로토콜에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 복잡한 수익 구조를 안전하게 쌓아올린다. 핵심은 Sky가 자체적으로는 ‘리스크 프레임워크’와 ‘거버넌스’만 엄격히 관리하고, 실제 수익 창출 전략·실행은 각 Star에 위임한다는 점이다. 이 분업 구조 덕분에, DeFi의 “혁신 속도”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트래디파이(TradFi)의 보수적 리스크 관리 수준을 유지한다. 여러 Star가 등장할수록 자본 배분 시장은 더욱 ‘프리마켓’적으로 진화하고, 각 Star는 자신만의 전략, 네트워크, 인재풀을 활용해 경쟁 또는 협업한다. 결과적으로, Sky는 온체인에서 “탈중앙화된 기관형 자산운용사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USDS 홀더는 이런 혁신의 수혜를 자동으로 받는다.
21:10 Sky의 Growth Plan
앞으로의 성장 전략은 Star 에이전트 생태계의 확장에 집중된다. 새로운 Star가 등장할 때마다 기존의 기술, 거버넌스, 리스크관리, 인센티브 구조를 복제·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탈중앙화된 자본 운용 네트워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다. Rune은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최종 고객은 머서너리 캐피탈”이라고 못박는다. 이들은 AI,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추구하며, Sky와 Star 역시 AI-자동화 자산운용에서 가장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다. 사용자 역시 점차 오픈소스 AI 월렛, 어드바이저를 통해 “가장 낮은 스프레드, 가장 높은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알아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Sky는 이미 고객에게 두꺼운 마진을 붙이지 않고, 얇은 수수료만 취하는 구조를 내재화했다. 결국, Sky의 전략은 “가장 합리적이고 까다로운 자본을 유치하면, 나머지 모든 유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극단적 효율 최적화에 있다.
https://youtu.be/9EkuvZ-LTFQ 2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Sky(前 MakerDAO)가 $99M 분기 매출, $8B 스테이블코인 공급 등 실적을 기반으로 “온체인 비즈니스의 교과서”로 변신했다.
2. SUSDS와 Star(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등 AI-자동화, 경쟁적 자산운용을 통해 전통 금융-온체인 간 경계를 무너뜨린다.
3. “가장 까다로운 머니 마켓—머서너리 캐피탈—을 만족시키면 모든 사용자가 따라온다”는 철저한 효율 최적화 전략이 핵심.
3:00 Sky의 Revenue & User Growth
Sky(구 MakerDAO)는 최근 분기 $99M 이상의 매출, $8B 이상의 USDS 공급 등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Rune은 USDS와 SUSDS(세이빙스 버전)가 기관 중심의 대규모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한다. 초기 DAI 유저가 ‘DeFi OG’라면, 현재 Sky의 주요 타겟은 “머서너리 캐피탈”—즉, 최고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만 좇는 초합리적, 극단적으로 이동성이 높은 자본이다. 이들은 단 몇 블록이라도 더 나은 수익이 있으면 바로 자산을 이동시킨다. Sky는 이처럼 까다로운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프로토콜 구조를 극한까지 최적화한다. 또한, 브랜드 측면에서도 DAI에서 USDS로의 전환, “USD” 네이밍으로 인한 친숙함 확보, 다중 체인(Optimism, Unichain 등) 확장을 통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실제로, Sky의 USDS는 기존 DeFi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기관, 신규 유저까지 폭넓게 포섭하면서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구든 USDS를 가져가 남미 금융포용에 쓰고 싶으면 직접 커뮤니티를 꾸려서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Sky 에코시스템의 ‘오픈 배분’ 전략이다.
10:46 AI Agents In Sky Eco
Sky의 ‘Star’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기존 온체인 프로토콜과 차별화되는 핵심 혁신이다. Star는 각자 특정 시장, 전략, 리스크 프로파일을 겨냥해 자산을 운용하는 일종의 탈중앙화된 비즈니스 유닛이다. 이들은 서로 경쟁, 협력, 시너지 효과를 내며 USDS 담보를 시장에 배분한다. 예를 들어, 한 Star가 새로운 실물자산(RWA)에서 높은 리스크 조정 수익을 발견하면, 담보를 대규모로 해당 자산에 배치한다. 만약 시장에서 USDS 수요가 부족해지면, 자동 ‘Rate Setter’가 이자율을 올려 수요-공급을 맞춘다. 이 구조는 완전히 모듈화된 ‘자본 배분의 자유시장’을 온체인에 구현한 셈이다. 각 Star는 자신이 감내할 리스크만큼 ‘스킨인더게임’을 갖고, 만약 문제가 생기면 Star가 먼저 손실을 본다. 상위 레이어에서는 Sky Core가 바젤(Basel) 규제 수준의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용자 자금의 안전성”을 절대 최우선한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복잡한 자산 운용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시장 최고 수준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자동으로 받게 된다. 실제로, Spark(최초의 Star)는 Aave, Athena, Morro, Maple, Pendle 등 DeFi 프로토콜과 직접 자산 운용을 하며, Sky의 거버넌스와 리스크 프레임워크 내에서 자유롭게 이익을 극대화한다. 여러 Star가 동시에 등장하면, 각 Star 간 경쟁과 정보/기술 공유가 촉진되며, 전체 Sky 에코시스템의 혁신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다.
17:11 Rune의 DeFi Winners
Rune은 Sky/SUSDS가 “DeFi 머니 레고”의 진화를 이끈다고 평가한다. Spark Star를 통해 Sky는 Aave, Athena, Morro, Maple, Pendle 등 검증된 DeFi 프로토콜에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 복잡한 수익 구조를 안전하게 쌓아올린다. 핵심은 Sky가 자체적으로는 ‘리스크 프레임워크’와 ‘거버넌스’만 엄격히 관리하고, 실제 수익 창출 전략·실행은 각 Star에 위임한다는 점이다. 이 분업 구조 덕분에, DeFi의 “혁신 속도”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트래디파이(TradFi)의 보수적 리스크 관리 수준을 유지한다. 여러 Star가 등장할수록 자본 배분 시장은 더욱 ‘프리마켓’적으로 진화하고, 각 Star는 자신만의 전략, 네트워크, 인재풀을 활용해 경쟁 또는 협업한다. 결과적으로, Sky는 온체인에서 “탈중앙화된 기관형 자산운용사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USDS 홀더는 이런 혁신의 수혜를 자동으로 받는다.
21:10 Sky의 Growth Plan
앞으로의 성장 전략은 Star 에이전트 생태계의 확장에 집중된다. 새로운 Star가 등장할 때마다 기존의 기술, 거버넌스, 리스크관리, 인센티브 구조를 복제·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탈중앙화된 자본 운용 네트워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다. Rune은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최종 고객은 머서너리 캐피탈”이라고 못박는다. 이들은 AI,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추구하며, Sky와 Star 역시 AI-자동화 자산운용에서 가장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다. 사용자 역시 점차 오픈소스 AI 월렛, 어드바이저를 통해 “가장 낮은 스프레드, 가장 높은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알아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Sky는 이미 고객에게 두꺼운 마진을 붙이지 않고, 얇은 수수료만 취하는 구조를 내재화했다. 결국, Sky의 전략은 “가장 합리적이고 까다로운 자본을 유치하면, 나머지 모든 유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극단적 효율 최적화에 있다.
https://youtu.be/9EkuvZ-LTFQ 2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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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Built A $300M+ Onchain Business in 2025 - Sky Founder, Rune Christensen
Rune Christensen, co-founder of what was once MakerDAO and is now the Sky Ecosystem, joined us to answer timely questions about one of DeFi's most dramatic protocol transformations.
With a renewed focus on revenue (and a ton of ground to show for it - to…
With a renewed focus on revenue (and a ton of ground to show for it - to…
Takeaways from the SEC Roundtable and Privy Acquisition
Empire
3줄 요약
1. SEC가 셀프 커스터디와 온체인 소유권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며, 미국 DeFi 정책 기조가 180도 전환되는 신호탄을 쏘았다.
2. Stripe의 Privy 인수는 ‘지갑 인프라’가 핀테크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임을 입증, Web2-3 융합 M&A의 포문을 열었다.
3. Bill Gurley, SEC, 싱가포르 정책 변화 등 글로벌 규제와 시장 구조 변화가 크립토 벤처와 토큰화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혁을 예고한다.
6:11 SEC Crypto TaskForce Roundtable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SEC 위원장 Paul Atkins의 발언은 시장에 큰 충격파를 던졌다. 그는 “불필요한 중개로 인한 비용이나 온체인 활동 제한이 있을 때, 시장 참여자가 직접 자산을 셀프 커스터디 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개인이 자기 자산을 직접 디지털 월렛에 커스터디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사유재산권’과 ‘자기주권’ 전통에 뿌리를 둔 기본적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 내용은 미국 금융시스템이 1994년 UCC Article 8 이후 ‘직접 소유’에서 ‘IOU(채권형 소유)’로 전환된 이래 수십 년간의 흐름을 뒤집는 발언이다. Kaitlyn Long은 이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산권 도난”이라고 평가했고, 이제 SEC가 다시 ‘베어 에셋’(bearer assets, 실물 소유권) 복원을 공식화했다고 해석했다. 이 발언은 DeFi 토큰을 중심으로 시장 랠리를 촉발했다(DeFi 토큰 14% 급등). 시장은 이 정책 변화가 단순한 릴리프 랠리를 넘어, DeFi Summer 2.0의 서막이 될 수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SEC가 온체인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본 효율성, 새로운 금융상품, 유동성 증대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미국 내 DeFi 산업의 ‘정당성’과 ‘합법성’이 크게 강화되는 신호로, 미국발 DeFi 부흥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17:42 Bill Gurley On Tokenization
벤처캐피탈계의 전설 Bill Gurley가 ‘공개시장(IPO) 시스템이 망가졌고, 벤처 생태계도 같이 고장났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Hester Pierce(SEC 커미셔너)의 발언을 인용하며,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가 이 문제의 해법”임을 시사했다. 현재 IPO는 점점 줄고, 스타트업들은 사상 최대 규모로 프라이빗하게 남아 있으며, 2차 시장(세컨더리) 거래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Stripe, SpaceX 같은 비상장 대기업의 유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Bill Gurley는 “토큰화된 증권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비상장 주식 유동성과 가격발견(AMM 등)의 혁신, 그리고 온체인 IPO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고, 하나의 시장에서 거래된다면, 자본비용은 낮아지고, 가치가 제대로 분배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너무 이른 토큰 상장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원하는 기업은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구간에서는 기존 투자사들이 사내 사업부(예: Google Brain) 단위까지 토큰화해 스핀아웃하는 실험적 시나리오도 언급되었다. 하지만 토큰의 ‘법적 권리’ 부재, 거버넌스 표준화 미비 등 실전적 한계도 냉정하게 지적됐다. 전통 VC와 PE(Private Equity) 펀드의 ‘장기 엑시트 지연’과 ‘고금리 환경’에서의 구조적 위기, 그리고 AI·크립토가 남은 유일한 ‘알파’ 시장이란 진단도 나왔다.
32:15 Stripe Acquires Privy
Stripe의 Privy 인수는 Web2-3 융합 M&A의 대표적 시그널이다. Privy는 “모든 유저를 위한 월렛 인프라”를 표방하며, API 기반으로 쉽고 안전하게 지갑 생성, 트랜잭션 서명, 온체인 인프라 연동을 제공한다. 75백만 계정, 1,000개 팀, 수십억 달러 트랜잭션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미 시장 내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Stripe는 Bridge 인수에 이어 Privy까지 품으며, ‘지갑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노리고 있다. Patrick Collison은 “Privy는 최고의 프로그래머블 볼트(금고)”라며, 앞으로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서비스의 핵심이 될 것임을 공언했다.
흥미로운 점은, Privy가 2021년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시작해 2년간 침체기를 겪다, 2023년 Friend.tech의 월렛 인프라 파트너로 대박을 터뜨리며 완전히 피벗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초기 아이디어와 완전히 다른 시장에서 PMF(Product-Market Fit)를 찾은 사례는, 크립토 스타트업이 얼마나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집착’해야 성공하는지 보여준다.
Privy팀의 ‘고객 집착’ 문화와, Stripe의 창업자형 조직문화가 결합하면서, 향후 전통 핀테크-크립토 간 M&A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 창업자는 제품에 집착하고, 두 번째 창업자는 배포(Distribution)에 집착한다”는 교훈이 실제 실행력과 시장지배력의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강조됐다.
49:44 Singapore Cracks Down On Crypto
싱가포르가 전격적으로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하며, 글로벌 크립토 허브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MAS(싱가포르 통화청)는 2024년 5월 30일 ‘디지털 토큰 서비스 제공자(DTSP)’ 관련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 싱가포르에 법인을 둔 거래소, 마켓메이커, OTC 데스크, 직원들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켰다. 6월 6일 일부 완화(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 제외) 입장을 밝혔으나, DEX/DeFi 적용 범위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이로 인해 싱가포르 내 주요 거래소들이 해외 이전을 검토 중이며, 실무자들은 ‘개인 처벌 리스크’까지 우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싱가포르=크립토 친화’라는 글로벌 인식에 타격을 줬고, 두바이·홍콩·미국 등으로 인재와 기업이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SEC가 오히려 DeFi 친화 정책으로 선회하는 흐름과 대조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크립토 글로벌 거점 재편이 본격화될 수 있는 신호다.
53:50 Solana ETFs Imminent
Blockwork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SEC가 Solana ETF 발행사들에 S-1 수정본 제출을 요구하면서, Solana 현물 ETF가 이르면 올여름 승인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 대형은행은 BTC, ETH, SOL, XRP를 ‘빅4’로 분류하며, ETF 순차 도입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L ETF 이후 차기 후보로는 XRP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CME 파생상품 지원도 주요 근거).
흥미로운 점은, 시장에서 ‘Litecoin 등 비트코인 포크 기반 코인도 ETF 승인 가능성이 있다’는 논쟁이 일어났으나, 실제로는 XRP 쪽에 무게가 실린다. ETF 도입이 실제 기관 투자와 크립토 대중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미국 시장이 다시 ‘글로벌 크립토 허브’로 복귀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s://youtu.be/-IYu1weyEo8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SEC가 셀프 커스터디와 온체인 소유권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며, 미국 DeFi 정책 기조가 180도 전환되는 신호탄을 쏘았다.
2. Stripe의 Privy 인수는 ‘지갑 인프라’가 핀테크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임을 입증, Web2-3 융합 M&A의 포문을 열었다.
3. Bill Gurley, SEC, 싱가포르 정책 변화 등 글로벌 규제와 시장 구조 변화가 크립토 벤처와 토큰화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혁을 예고한다.
6:11 SEC Crypto TaskForce Roundtable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SEC 위원장 Paul Atkins의 발언은 시장에 큰 충격파를 던졌다. 그는 “불필요한 중개로 인한 비용이나 온체인 활동 제한이 있을 때, 시장 참여자가 직접 자산을 셀프 커스터디 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개인이 자기 자산을 직접 디지털 월렛에 커스터디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사유재산권’과 ‘자기주권’ 전통에 뿌리를 둔 기본적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 내용은 미국 금융시스템이 1994년 UCC Article 8 이후 ‘직접 소유’에서 ‘IOU(채권형 소유)’로 전환된 이래 수십 년간의 흐름을 뒤집는 발언이다. Kaitlyn Long은 이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산권 도난”이라고 평가했고, 이제 SEC가 다시 ‘베어 에셋’(bearer assets, 실물 소유권) 복원을 공식화했다고 해석했다. 이 발언은 DeFi 토큰을 중심으로 시장 랠리를 촉발했다(DeFi 토큰 14% 급등). 시장은 이 정책 변화가 단순한 릴리프 랠리를 넘어, DeFi Summer 2.0의 서막이 될 수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SEC가 온체인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본 효율성, 새로운 금융상품, 유동성 증대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미국 내 DeFi 산업의 ‘정당성’과 ‘합법성’이 크게 강화되는 신호로, 미국발 DeFi 부흥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17:42 Bill Gurley On Tokenization
벤처캐피탈계의 전설 Bill Gurley가 ‘공개시장(IPO) 시스템이 망가졌고, 벤처 생태계도 같이 고장났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Hester Pierce(SEC 커미셔너)의 발언을 인용하며,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가 이 문제의 해법”임을 시사했다. 현재 IPO는 점점 줄고, 스타트업들은 사상 최대 규모로 프라이빗하게 남아 있으며, 2차 시장(세컨더리) 거래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Stripe, SpaceX 같은 비상장 대기업의 유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Bill Gurley는 “토큰화된 증권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비상장 주식 유동성과 가격발견(AMM 등)의 혁신, 그리고 온체인 IPO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고, 하나의 시장에서 거래된다면, 자본비용은 낮아지고, 가치가 제대로 분배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너무 이른 토큰 상장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원하는 기업은 온체인 IPO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구간에서는 기존 투자사들이 사내 사업부(예: Google Brain) 단위까지 토큰화해 스핀아웃하는 실험적 시나리오도 언급되었다. 하지만 토큰의 ‘법적 권리’ 부재, 거버넌스 표준화 미비 등 실전적 한계도 냉정하게 지적됐다. 전통 VC와 PE(Private Equity) 펀드의 ‘장기 엑시트 지연’과 ‘고금리 환경’에서의 구조적 위기, 그리고 AI·크립토가 남은 유일한 ‘알파’ 시장이란 진단도 나왔다.
32:15 Stripe Acquires Privy
Stripe의 Privy 인수는 Web2-3 융합 M&A의 대표적 시그널이다. Privy는 “모든 유저를 위한 월렛 인프라”를 표방하며, API 기반으로 쉽고 안전하게 지갑 생성, 트랜잭션 서명, 온체인 인프라 연동을 제공한다. 75백만 계정, 1,000개 팀, 수십억 달러 트랜잭션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미 시장 내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Stripe는 Bridge 인수에 이어 Privy까지 품으며, ‘지갑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노리고 있다. Patrick Collison은 “Privy는 최고의 프로그래머블 볼트(금고)”라며, 앞으로 인터넷 네이티브 금융서비스의 핵심이 될 것임을 공언했다.
흥미로운 점은, Privy가 2021년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시작해 2년간 침체기를 겪다, 2023년 Friend.tech의 월렛 인프라 파트너로 대박을 터뜨리며 완전히 피벗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초기 아이디어와 완전히 다른 시장에서 PMF(Product-Market Fit)를 찾은 사례는, 크립토 스타트업이 얼마나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집착’해야 성공하는지 보여준다.
Privy팀의 ‘고객 집착’ 문화와, Stripe의 창업자형 조직문화가 결합하면서, 향후 전통 핀테크-크립토 간 M&A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 창업자는 제품에 집착하고, 두 번째 창업자는 배포(Distribution)에 집착한다”는 교훈이 실제 실행력과 시장지배력의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강조됐다.
49:44 Singapore Cracks Down On Crypto
싱가포르가 전격적으로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하며, 글로벌 크립토 허브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MAS(싱가포르 통화청)는 2024년 5월 30일 ‘디지털 토큰 서비스 제공자(DTSP)’ 관련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 싱가포르에 법인을 둔 거래소, 마켓메이커, OTC 데스크, 직원들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켰다. 6월 6일 일부 완화(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 제외) 입장을 밝혔으나, DEX/DeFi 적용 범위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이로 인해 싱가포르 내 주요 거래소들이 해외 이전을 검토 중이며, 실무자들은 ‘개인 처벌 리스크’까지 우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싱가포르=크립토 친화’라는 글로벌 인식에 타격을 줬고, 두바이·홍콩·미국 등으로 인재와 기업이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SEC가 오히려 DeFi 친화 정책으로 선회하는 흐름과 대조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크립토 글로벌 거점 재편이 본격화될 수 있는 신호다.
53:50 Solana ETFs Imminent
Blockwork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SEC가 Solana ETF 발행사들에 S-1 수정본 제출을 요구하면서, Solana 현물 ETF가 이르면 올여름 승인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 대형은행은 BTC, ETH, SOL, XRP를 ‘빅4’로 분류하며, ETF 순차 도입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L ETF 이후 차기 후보로는 XRP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CME 파생상품 지원도 주요 근거).
흥미로운 점은, 시장에서 ‘Litecoin 등 비트코인 포크 기반 코인도 ETF 승인 가능성이 있다’는 논쟁이 일어났으나, 실제로는 XRP 쪽에 무게가 실린다. ETF 도입이 실제 기관 투자와 크립토 대중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미국 시장이 다시 ‘글로벌 크립토 허브’로 복귀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s://youtu.be/-IYu1weyEo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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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aways from the SEC Roundtable and Privy Acquisition
For this week’s Roundup, Yano and Santi dive into the Stripe acquisition of Privy, the SEC Crypto Task Force Roundtable, Bill Gurley’s comments on tokenization, the likelihood of a Solana ETF coming soon and the crack down on crypto that’s happening in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