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8 Dethroning Ethereum Mainnet
이 구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탈왕좌' 가능성과 그 대체 주자(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미 아비트럼 USDC 유동성의 70% 이상을 흡수할 정도로 EVM 파이낸스 허브의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EVM(하이퍼 EVM) 전환은 유저 UX 관점에서 기존 EVM 멀티체인 구조(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L2 파편화)와 달리 '원클릭'으로 스팟-퍼프-온체인 거래를 통합 제공, 네트워크 이펙트와 유저 락인을 극대화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L2/롤업 전략으로 네트워크 이펙트를 스스로 파괴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스모시스(IBC 기반 코스모스 인터럽 DEX) 사례처럼, '모든 체인 자산을 한 번에 전환'하는 UX를 EVM은 끝내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블롭 확장/가스 리밋 상향 등 방향성조차 일관되지 못했고, 커뮤니티 리더십(비탈릭, 저스틴 드레이크, 마크 젤러 등)도 분산되어 있다.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매우 명확한 '속도와 확장성'이라는 노스스타가 있고, 기술적 실험과 실사용자 유입에 집중한다. ETH의 미래는 L1 확장 혹은 롤업 기반 스토어오브밸류에 점점 더 집중될 것이나, 비트코인처럼 내러티브를 강력하게 쥐지 못한 채 '용두사미'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냉철한 전망이 나온다. ETH 가격이 하락해야만 커뮤니티가 위기의식을 갖고 실제 혁신을 논의한다는 자조적 분석도 덧붙여진다. 비유적으로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면, ETH는 끝없는 내부 논쟁과 방향성 상실로 인해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kSDItF7TsZE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탈왕좌' 가능성과 그 대체 주자(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미 아비트럼 USDC 유동성의 70% 이상을 흡수할 정도로 EVM 파이낸스 허브의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EVM(하이퍼 EVM) 전환은 유저 UX 관점에서 기존 EVM 멀티체인 구조(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L2 파편화)와 달리 '원클릭'으로 스팟-퍼프-온체인 거래를 통합 제공, 네트워크 이펙트와 유저 락인을 극대화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L2/롤업 전략으로 네트워크 이펙트를 스스로 파괴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스모시스(IBC 기반 코스모스 인터럽 DEX) 사례처럼, '모든 체인 자산을 한 번에 전환'하는 UX를 EVM은 끝내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블롭 확장/가스 리밋 상향 등 방향성조차 일관되지 못했고, 커뮤니티 리더십(비탈릭, 저스틴 드레이크, 마크 젤러 등)도 분산되어 있다.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매우 명확한 '속도와 확장성'이라는 노스스타가 있고, 기술적 실험과 실사용자 유입에 집중한다. ETH의 미래는 L1 확장 혹은 롤업 기반 스토어오브밸류에 점점 더 집중될 것이나, 비트코인처럼 내러티브를 강력하게 쥐지 못한 채 '용두사미'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냉철한 전망이 나온다. ETH 가격이 하락해야만 커뮤니티가 위기의식을 갖고 실제 혁신을 논의한다는 자조적 분석도 덧붙여진다. 비유적으로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면, ETH는 끝없는 내부 논쟁과 방향성 상실로 인해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kSDItF7TsZE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Race to Replace Mainnet | Ian Unsworth, Kairos Research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Ian Unsworth from Kairos Research to discuss the return of PumpFun’s livestreams, and the impact of Alpenglow. We also dive into what apps we currently like, Solana Mobile’s Seeker, and other crypto focussed devices. Finally…
Debate: How to Value an L1 Token
Empire
3줄 요약
1. L1 토큰의 가치는 ‘회사’도 ‘상품’도 아닌, 실질적으로 ‘돈’ 혹은 ‘화폐적 상품’으로서의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이 이번 논의의 쟁점이다.
2. 기존의 REV(Revenue) 기반 가치평가가 놓치는 ‘Store of Value(저장가치)’ 프리미엄과 자본 유입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로 포착된다는 점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자 심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3. “모두가 거래수수료가 0에 수렴한다고 할 때, 진짜 가치는 결국 누가 이 토큰을 사고 오래 들고 있느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L1 투자 논리의 본질임을 재확인한다.
왜 L1 토큰 가치평가 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
패널들은 L1 토큰 가치평가의 명확한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한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수백억 달러 규모이지만, 실제로 이 가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밸류에이션이 가능한지 합의된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의 TVL(Total Value Locked), PQ=MV, Stock-to-Flow 등은 '액티비티'나 '시장 사이즈'는 보여주지만, 이게 곧바로 토큰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내가 이 토큰을 샀을 때 정확히 무엇에 베팅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걸 트래킹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REV와 RSOV 논쟁은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한다.
L1 토큰은 회사인가, 상품인가, 돈인가?
L1 토큰의 본질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토큰이 주식(equity)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가져오는 자산인가, 아니면 금이나 원유처럼 commodity인가, 아니면 화폐인가? Jonah는 “L1 토큰은 명백히 돈이다. 트랜잭션 결제의 단위이자, 스테이킹 및 DeFi에서 사용되고, 저장가치로서의 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주식과 달리, ETH·SOL을 스테이킹한다고 해서 달러로 현금흐름이 쌓이지 않고, 네이티브 토큰 자체로만 리워드가 쌓인다. Dan도 “블록체인은 기업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며, 전통적 기업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동의한다. 즉,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화폐적 속성을 갖는 ‘Commodity Money’에 가깝다.
결제 단위, 저장가치, 그리고 DeFi에서의 수요
패널들은 “심리적으로는 사람들이 달러로 생각할지 몰라도, 온체인에서 실제 결제와 보상, 담보는 네이티브 토큰 단위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유럽에서 카드를 쓸 때, 본인은 달러를 쓰는 기분이지만, 실제 결제 단위는 유로다. 이처럼 온체인 활동의 단위는 ETH/SOL 등 네이티브 토큰이고,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는 것이 곧 실질적 수요다. 특히 DeFi TVL의 50~70%가 네이티브 토큰 기반이라는 점은, 단순히 결제(트랜잭션 수수료)뿐 아니라 ‘저장가치’와 ‘담보 수요’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REV vs RSOV: 두 가지 가치평가 논리의 차이
REV(Revenue)는 온체인에서 유저가 블록스페이스 사용 대가로 지불한 모든 수수료(베이스+팁 등)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제 수요(트랜잭션 수요)를 측정하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Jonah는 “REV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활동지표’에 가깝다”고 본다.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스테이킹된 L1 토큰 가치’와 ‘DeFi에 예치된 L1 토큰 가치’의 합계, 즉 네이티브 토큰에 실제로 들어온 자본(롤링 코스트 베이스)을 측정한다. 이 수치는 마치 ETF 자금유입처럼, 실제로 몇 달러가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되고 있는지의 누적값이다. Jonah는 “REV는 수요의 스냅샷, RSOV는 이 토큰을 ‘사서 오래 들고 있는 자본’의 크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토큰의 수익모델, DCF의 한계, 그리고 FX(환율) 문제
전통적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은 ‘미래 현금흐름(달러 기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한다. 그러나 L1 토큰 홀더가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네이티브 토큰이다. 즉, 미래에 받을 ETH의 달러가치는 ‘미래 ETH/USD 환율’을 가정해야만 산출된다. Jonah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질적인 베팅은 ‘이 토큰이 앞으로 더 많은 자본을 빨아들여서, FX가 올라갈 것인가’에 있다”며, L1 투자의 본질이 환율(토큰/달러)의 방향성 베팅임을 강조했다. 현존 DCF는 이 환율 가정을 무시하거나, 현시점 환율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
수수료 0원 시대, 진짜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TPS(초당 트랜잭션 수)가 1만, 10만이 되어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1센트, 0.1센트로 떨어지면, REV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Dan은 “중요한 건 ‘평균 수수료’가 아니라 ‘핫스팟(우선순위 상태 경합)’에서의 경쟁적 수수료”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olana에서 밈코인 민팅 같은 이벤트는 수수료가 5센트~1달러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이런 핫스팟 수수료도 전체 네트워크 가치의 ‘일부’일 뿐이다. Jonah는 “결국 토큰의 진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이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며, 저장가치로 보유할 때 생긴다”고 정리한다.
RSOV와 프리미엄: 자본 유입이 곧 밸류에이션
RSOV(롤링 코스트 베이스)와 시가총액 사이의 갭은 ‘프리미엄’으로 해석된다. 즉, “실제로 들어온 자본(코스트 베이스)”과 “시장가격”의 차이만큼, 시장은 미래 자본 유입이나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SOV가 꾸준히 우상향할 때, 이는 실제로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한 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RSOV가 정체/감소한다면, 실질 자본 유입이 멈췄다고 해석할 수 있다. Jonah는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자본이 이 토큰을 사서 들어올 것인가’에 베팅하는 셈”이라고 요약한다.
결론: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Store of Value’ 경쟁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결제수단(Medium of Exchange)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저장가치(Store of Value)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실제 자본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고 강조한다. REV가 온체인 활동의 ‘온도계’라면, RSOV는 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력한 저장가치 자산으로 자리잡았는지’의 바로미터다. 앞으로 L1 생태계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 두 프레임워크의 장단점과 실제 자본 흐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외 대체적 비국가적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까?”라는 거시적 질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E9s1Vq_qDrg 46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L1 토큰의 가치는 ‘회사’도 ‘상품’도 아닌, 실질적으로 ‘돈’ 혹은 ‘화폐적 상품’으로서의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이 이번 논의의 쟁점이다.
2. 기존의 REV(Revenue) 기반 가치평가가 놓치는 ‘Store of Value(저장가치)’ 프리미엄과 자본 유입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로 포착된다는 점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자 심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3. “모두가 거래수수료가 0에 수렴한다고 할 때, 진짜 가치는 결국 누가 이 토큰을 사고 오래 들고 있느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L1 투자 논리의 본질임을 재확인한다.
왜 L1 토큰 가치평가 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
패널들은 L1 토큰 가치평가의 명확한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한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수백억 달러 규모이지만, 실제로 이 가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밸류에이션이 가능한지 합의된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의 TVL(Total Value Locked), PQ=MV, Stock-to-Flow 등은 '액티비티'나 '시장 사이즈'는 보여주지만, 이게 곧바로 토큰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내가 이 토큰을 샀을 때 정확히 무엇에 베팅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걸 트래킹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REV와 RSOV 논쟁은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한다.
L1 토큰은 회사인가, 상품인가, 돈인가?
L1 토큰의 본질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토큰이 주식(equity)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가져오는 자산인가, 아니면 금이나 원유처럼 commodity인가, 아니면 화폐인가? Jonah는 “L1 토큰은 명백히 돈이다. 트랜잭션 결제의 단위이자, 스테이킹 및 DeFi에서 사용되고, 저장가치로서의 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주식과 달리, ETH·SOL을 스테이킹한다고 해서 달러로 현금흐름이 쌓이지 않고, 네이티브 토큰 자체로만 리워드가 쌓인다. Dan도 “블록체인은 기업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며, 전통적 기업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동의한다. 즉,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화폐적 속성을 갖는 ‘Commodity Money’에 가깝다.
결제 단위, 저장가치, 그리고 DeFi에서의 수요
패널들은 “심리적으로는 사람들이 달러로 생각할지 몰라도, 온체인에서 실제 결제와 보상, 담보는 네이티브 토큰 단위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유럽에서 카드를 쓸 때, 본인은 달러를 쓰는 기분이지만, 실제 결제 단위는 유로다. 이처럼 온체인 활동의 단위는 ETH/SOL 등 네이티브 토큰이고,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는 것이 곧 실질적 수요다. 특히 DeFi TVL의 50~70%가 네이티브 토큰 기반이라는 점은, 단순히 결제(트랜잭션 수수료)뿐 아니라 ‘저장가치’와 ‘담보 수요’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REV vs RSOV: 두 가지 가치평가 논리의 차이
REV(Revenue)는 온체인에서 유저가 블록스페이스 사용 대가로 지불한 모든 수수료(베이스+팁 등)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제 수요(트랜잭션 수요)를 측정하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Jonah는 “REV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활동지표’에 가깝다”고 본다.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스테이킹된 L1 토큰 가치’와 ‘DeFi에 예치된 L1 토큰 가치’의 합계, 즉 네이티브 토큰에 실제로 들어온 자본(롤링 코스트 베이스)을 측정한다. 이 수치는 마치 ETF 자금유입처럼, 실제로 몇 달러가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되고 있는지의 누적값이다. Jonah는 “REV는 수요의 스냅샷, RSOV는 이 토큰을 ‘사서 오래 들고 있는 자본’의 크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토큰의 수익모델, DCF의 한계, 그리고 FX(환율) 문제
전통적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은 ‘미래 현금흐름(달러 기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한다. 그러나 L1 토큰 홀더가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네이티브 토큰이다. 즉, 미래에 받을 ETH의 달러가치는 ‘미래 ETH/USD 환율’을 가정해야만 산출된다. Jonah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질적인 베팅은 ‘이 토큰이 앞으로 더 많은 자본을 빨아들여서, FX가 올라갈 것인가’에 있다”며, L1 투자의 본질이 환율(토큰/달러)의 방향성 베팅임을 강조했다. 현존 DCF는 이 환율 가정을 무시하거나, 현시점 환율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
수수료 0원 시대, 진짜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TPS(초당 트랜잭션 수)가 1만, 10만이 되어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1센트, 0.1센트로 떨어지면, REV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Dan은 “중요한 건 ‘평균 수수료’가 아니라 ‘핫스팟(우선순위 상태 경합)’에서의 경쟁적 수수료”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olana에서 밈코인 민팅 같은 이벤트는 수수료가 5센트~1달러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이런 핫스팟 수수료도 전체 네트워크 가치의 ‘일부’일 뿐이다. Jonah는 “결국 토큰의 진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이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며, 저장가치로 보유할 때 생긴다”고 정리한다.
RSOV와 프리미엄: 자본 유입이 곧 밸류에이션
RSOV(롤링 코스트 베이스)와 시가총액 사이의 갭은 ‘프리미엄’으로 해석된다. 즉, “실제로 들어온 자본(코스트 베이스)”과 “시장가격”의 차이만큼, 시장은 미래 자본 유입이나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SOV가 꾸준히 우상향할 때, 이는 실제로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한 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RSOV가 정체/감소한다면, 실질 자본 유입이 멈췄다고 해석할 수 있다. Jonah는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자본이 이 토큰을 사서 들어올 것인가’에 베팅하는 셈”이라고 요약한다.
결론: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Store of Value’ 경쟁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결제수단(Medium of Exchange)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저장가치(Store of Value)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실제 자본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고 강조한다. REV가 온체인 활동의 ‘온도계’라면, RSOV는 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력한 저장가치 자산으로 자리잡았는지’의 바로미터다. 앞으로 L1 생태계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 두 프레임워크의 장단점과 실제 자본 흐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외 대체적 비국가적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까?”라는 거시적 질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E9s1Vq_qDrg 46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Debate: How to Value an L1 Token
Gm and Happy Monday! This week, Dan Smith, a Lead Blockworks Researcher and Jonah Weinstein, a Portfolio Manager of SkyCatcher, join Yano to dive into the timely conversation about which metric is better/best to evaluate L1 tokens – REV or RSOV?
Start your…
Start your…
👍1
Bitcoin Hits Escape Velocity! Mike Novogratz on the Bond Crisis, Genius Act & AI’s Crypto Future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글로벌 채권 위기와 미국 재정 불안, 그리고 제니어스 법안 등 거대한 매크로·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촉발한 ‘탈달러-탈트래디파이’의 신호탄이다.
2. 미·중 블록 분리, 트레저리의 신뢰 하락, 스테이블코인 혁명 등으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토큰화/AI/온체인 자본시장이라는 신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3.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배경, 테라-루나 사태의 교훈, AI·데이터센터와의 융합까지,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과 ‘탈중앙+AI’ 시대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Galaxy Digital CEO)가 Bankless에 출연해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 불런의 본격 개화기"라고 선언한다. 그는 최근의 가격 급등이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대격변(채권 시장 불안, 미 재정 적자 확대, 정책 전환)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Larry Fink(블랙록 CEO)의 비트코인 지지, 기관투자자 유입, 소버린 웰스펀드 및 리테일 참여 등이 ‘오렌지 필링’(orange pilling, 비트코인 신봉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며, “이제는 눈덩이가 언덕을 넘어 구르기 시작했다”고 비유한다.
1:57 Trump’s Tariffs' Effect on Bitcoin
트럼프의 관세 정책(‘해방의 날’ 관세) 발표가 비트코인 랠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보그라츠는 트럼프-바이든 행정부 모두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있고, 달러의 기축통화 신뢰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이 세계에 ‘강한 달러’를 강요하면서도 정작 재정 건전성·브랜드 신뢰를 희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G10 장기 국채(특히 일본 JGB, 미국 10Y) 가격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탈달러’ 대안(금, 은, 비트코인, 원자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5:56 Liz Truss Moment 2.0?
영국의 리즈 트러스(Liz Truss) 정부가 과도한 재정 팽창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채권 시장의 ‘채찍질’(bond vigilantes)에 의해 3주 만에 실각한 사례를 미국에 빗대어 설명한다. 미국 역시 장기 국채 입찰 부진, 금리 급등, 주식시장 변동성 등 ‘미국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한다. “채권 시장은 대통령조차 이길 수 없는 600파운드 고릴라”라는 비유와 함께, 만약 미국이 계속 적자 재정-관세-지출 확대를 고집하면, 정치·정책적 변화(재정 긴축, 정책 수정)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7:33 US Liz Truss’s Effect
트러스 사태처럼 미국도 채권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 결국 재정 긴축(지출 감축, 조세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관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수입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금리 인상 압력 vs 경기 둔화)를 심화시킨다. 미국 재무장관/대통령의 핵심 임무는 ‘시장 신뢰 유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은 곧 미국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고 경고한다.
8:49 Bitcoin, Gold, and the US Dollar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트코인 랠리가 ‘사촌 관계’임을 짚는다. 브릭스(중국, 러시아 등) 중앙은행들은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금을 대거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소버린 펀드(아부다비 등)는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아직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미하지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11 BTC as a New World Asset
미국 국채가 ‘세계의 안전자산’ 지위를 잃고, 글로벌 외환·준비자산 체계가 흔들릴 경우, 대안으로 ‘비트코인/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부상할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위안화(인민폐)가 당장 기축통화로 부상하긴 어렵지만, 브릭스 블록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 그리고 ‘준비자산의 다극화’(달러, 금,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혼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보그라츠는 “달러가 기축 지위를 잃지는 않겠지만, 그 ‘광채’는 분명 퇴색하며, 글로벌 투자자는 점점 더 금·비트코인에 분산한다”고 단언한다.
15:29 Treasuries in Decline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나스닥 상장의 매력(글로벌 자본 유치)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국채 매각 부진과 자본 유출(탈달러 자본의 온체인 이동)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스테이블코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USDC, USDT 등)이 글로벌 결제/자본 이동의 실질적 허브로 부상하면서, “전통 금융의 에픽센터가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18:05 Galaxy Going Public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에 상장되기까지의 ‘2900일 대장정’(SEC의 반대, Gensler 체제의 암초, FTX 사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SEC와의 협상 과정,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反)크립토 정치인의 영향력, SBF(FTX) 사태가 크립토 신뢰에 미친 악영향 등 업계의 제도권 진입 장벽을 구체적으로 사례로 들며, “이제는 양당 모두 크립토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제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를 계기로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21:26 The Genius Act
제니어스 법안이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69명 이상)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빅뱅’을 예고한다. Stripe, Visa, Mastercard 등 대형 결제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결제에 뛰어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해외 자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적자국채 자금조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법안의 주요 쟁점(테더 유예기간, 빅테크의 참여 제한, 이자지급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커뮤니티 뱅크의 반발 등)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24:32 Anti-Crypto Army Gone?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도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사실상 약화됐고, 민주당도 선거 패배 이후 “크립토를 반대해선 표를 잃는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양당 모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는 점을 짚는다. 다만, 미국 내 대다수 유저에게 크립토는 여전히 ‘투기성 자산’(카지노)에 머물러 있기에, 산업은 실질적 유틸리티(결제·토큰화·온체인 금융 등)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반성적 진단도 덧붙인다.
27:03 US Consumer Crypto Market
미국 내에서는 아직 크립토 앱들이 실생활 결제·유틸리티로 확장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단순 투기·자산매매에 한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했다(check),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에서 의미가 있지만, 미국 내 실질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규제 명확화(SEC의 태도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실사용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등장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31:22 Tokenizing Galaxy Assets on ETH
갤럭시가 자사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이더리움 등) 실험을 SEC와 협의 중임을 밝힌다. 미국 증권형 토큰화가 본격화될 경우,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비은행권 투자자 접근성, 온체인 자본시장 규모의 폭발적 성장 등을 예고하며, “이제는 SEC도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여서, 시장 구조 혁신(ATS, 온체인 거래소 등)이 눈앞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글로벌 채권 위기와 미국 재정 불안, 그리고 제니어스 법안 등 거대한 매크로·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촉발한 ‘탈달러-탈트래디파이’의 신호탄이다.
2. 미·중 블록 분리, 트레저리의 신뢰 하락, 스테이블코인 혁명 등으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토큰화/AI/온체인 자본시장이라는 신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3.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배경, 테라-루나 사태의 교훈, AI·데이터센터와의 융합까지,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과 ‘탈중앙+AI’ 시대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Galaxy Digital CEO)가 Bankless에 출연해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 불런의 본격 개화기"라고 선언한다. 그는 최근의 가격 급등이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대격변(채권 시장 불안, 미 재정 적자 확대, 정책 전환)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Larry Fink(블랙록 CEO)의 비트코인 지지, 기관투자자 유입, 소버린 웰스펀드 및 리테일 참여 등이 ‘오렌지 필링’(orange pilling, 비트코인 신봉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며, “이제는 눈덩이가 언덕을 넘어 구르기 시작했다”고 비유한다.
1:57 Trump’s Tariffs' Effect on Bitcoin
트럼프의 관세 정책(‘해방의 날’ 관세) 발표가 비트코인 랠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보그라츠는 트럼프-바이든 행정부 모두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있고, 달러의 기축통화 신뢰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이 세계에 ‘강한 달러’를 강요하면서도 정작 재정 건전성·브랜드 신뢰를 희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G10 장기 국채(특히 일본 JGB, 미국 10Y) 가격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탈달러’ 대안(금, 은, 비트코인, 원자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5:56 Liz Truss Moment 2.0?
영국의 리즈 트러스(Liz Truss) 정부가 과도한 재정 팽창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채권 시장의 ‘채찍질’(bond vigilantes)에 의해 3주 만에 실각한 사례를 미국에 빗대어 설명한다. 미국 역시 장기 국채 입찰 부진, 금리 급등, 주식시장 변동성 등 ‘미국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한다. “채권 시장은 대통령조차 이길 수 없는 600파운드 고릴라”라는 비유와 함께, 만약 미국이 계속 적자 재정-관세-지출 확대를 고집하면, 정치·정책적 변화(재정 긴축, 정책 수정)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7:33 US Liz Truss’s Effect
트러스 사태처럼 미국도 채권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 결국 재정 긴축(지출 감축, 조세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관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수입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금리 인상 압력 vs 경기 둔화)를 심화시킨다. 미국 재무장관/대통령의 핵심 임무는 ‘시장 신뢰 유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은 곧 미국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고 경고한다.
8:49 Bitcoin, Gold, and the US Dollar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트코인 랠리가 ‘사촌 관계’임을 짚는다. 브릭스(중국, 러시아 등) 중앙은행들은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금을 대거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소버린 펀드(아부다비 등)는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아직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미하지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11 BTC as a New World Asset
미국 국채가 ‘세계의 안전자산’ 지위를 잃고, 글로벌 외환·준비자산 체계가 흔들릴 경우, 대안으로 ‘비트코인/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부상할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위안화(인민폐)가 당장 기축통화로 부상하긴 어렵지만, 브릭스 블록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 그리고 ‘준비자산의 다극화’(달러, 금,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혼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보그라츠는 “달러가 기축 지위를 잃지는 않겠지만, 그 ‘광채’는 분명 퇴색하며, 글로벌 투자자는 점점 더 금·비트코인에 분산한다”고 단언한다.
15:29 Treasuries in Decline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나스닥 상장의 매력(글로벌 자본 유치)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국채 매각 부진과 자본 유출(탈달러 자본의 온체인 이동)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스테이블코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USDC, USDT 등)이 글로벌 결제/자본 이동의 실질적 허브로 부상하면서, “전통 금융의 에픽센터가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18:05 Galaxy Going Public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에 상장되기까지의 ‘2900일 대장정’(SEC의 반대, Gensler 체제의 암초, FTX 사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SEC와의 협상 과정,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反)크립토 정치인의 영향력, SBF(FTX) 사태가 크립토 신뢰에 미친 악영향 등 업계의 제도권 진입 장벽을 구체적으로 사례로 들며, “이제는 양당 모두 크립토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제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를 계기로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21:26 The Genius Act
제니어스 법안이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69명 이상)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빅뱅’을 예고한다. Stripe, Visa, Mastercard 등 대형 결제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결제에 뛰어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해외 자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적자국채 자금조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법안의 주요 쟁점(테더 유예기간, 빅테크의 참여 제한, 이자지급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커뮤니티 뱅크의 반발 등)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24:32 Anti-Crypto Army Gone?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도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사실상 약화됐고, 민주당도 선거 패배 이후 “크립토를 반대해선 표를 잃는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양당 모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는 점을 짚는다. 다만, 미국 내 대다수 유저에게 크립토는 여전히 ‘투기성 자산’(카지노)에 머물러 있기에, 산업은 실질적 유틸리티(결제·토큰화·온체인 금융 등)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반성적 진단도 덧붙인다.
27:03 US Consumer Crypto Market
미국 내에서는 아직 크립토 앱들이 실생활 결제·유틸리티로 확장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단순 투기·자산매매에 한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했다(check),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에서 의미가 있지만, 미국 내 실질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규제 명확화(SEC의 태도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실사용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등장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31:22 Tokenizing Galaxy Assets on ETH
갤럭시가 자사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이더리움 등) 실험을 SEC와 협의 중임을 밝힌다. 미국 증권형 토큰화가 본격화될 경우,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비은행권 투자자 접근성, 온체인 자본시장 규모의 폭발적 성장 등을 예고하며, “이제는 SEC도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여서, 시장 구조 혁신(ATS, 온체인 거래소 등)이 눈앞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34:08 A Roadmap From SEC in the Future?
새로운 SEC 체제(헤스터 퍼스, 폴 앳킨스 등)의 친(親)크립토 발언과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SEC가 ‘팩스머신-인터넷’ 비유를 들어 전통 증권의 토큰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 실제로 갤럭시 등과의 협업에서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SEC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결합될 경우, 미국 증권형 토큰화·온체인 거래소가 대대적으로 출현할 전망이다.
36:53 Year of Crypto IPOs?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이후, 서클, 크라켄 등 최소 5개 이상의 크립토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사례처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 산업의 ‘카지노’ 이미지를 벗고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8:30 TradFi Fades, Crypto Rises
기관 투자자(TradFi)들이 점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자산운용사들이 ‘올드스쿨에서 뉴스쿨’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금 데스크’처럼 포트폴리오 내 일부로 자리잡겠지만, 진정한 혁신은 ‘서비스 제공자’(실질 유틸리티 플랫폼)로의 진화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39:46 The Terra Luna Case
갤럭시가 테라-루나 사태로 뉴욕 검찰과 2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한 배경,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실질 담보 없는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을 쓰는 문제)을 언급한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도 실질은 레버리지 펀드였지만, 사용자들은 예금처럼 오인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단순명료한 ‘초보자용 공시(disclosure for dummies)’ 도입 필요성을 제안한다. 제니어스 법안은 40일 만기 국채/달러 예치금 등 실질 담보를 의무화하여, 테라-루나 류의 ‘가짜 스테이블코인’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44:05 Future of Galaxy and Crypto
갤럭시는 크립토 사업과 별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텍사스 Helios, 최대 2.6GW) 사업을 병행하며, AI 인프라(코어위브 등)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AI 대전(美 vs 中)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지능=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AI·크립토는 데이터센터라는 교차점에서 만난다”고 진단한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AI는 중앙집중이라는 본질적 긴장이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인증, 데이터 거래 등에서 양자가 융합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8 Building and Scaling Data Centers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 AI·크립토 산업의 ‘지오폴리티컬’ 경쟁(미국 vs 중국) 현실을 소개한다. UAE 셰이크의 “E=I(에너지가 곧 지능)” 발언을 인용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곧 전력 확보 경쟁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이민자·인재 유치, 학술기관 유지에 성공한다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피력한다.
55:18 Closing & Disclaimers
노보그라츠는 골드만삭스, 포트리스, 갤럭시 등 3개 금융 IPO를 경험한 인생에서, 크립토 업계의 ‘마약상 취급’ 당하던 시절부터 제도권 편입까지 극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언급한다. “7년 전 ‘The herd is coming’을 외쳤지만, 이제야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크립토의 다음 불런과 온체인 금융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https://youtu.be/p5hD3oVKDYY 1시간 전 업로드 됨
새로운 SEC 체제(헤스터 퍼스, 폴 앳킨스 등)의 친(親)크립토 발언과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SEC가 ‘팩스머신-인터넷’ 비유를 들어 전통 증권의 토큰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 실제로 갤럭시 등과의 협업에서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SEC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결합될 경우, 미국 증권형 토큰화·온체인 거래소가 대대적으로 출현할 전망이다.
36:53 Year of Crypto IPOs?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이후, 서클, 크라켄 등 최소 5개 이상의 크립토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사례처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 산업의 ‘카지노’ 이미지를 벗고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8:30 TradFi Fades, Crypto Rises
기관 투자자(TradFi)들이 점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자산운용사들이 ‘올드스쿨에서 뉴스쿨’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금 데스크’처럼 포트폴리오 내 일부로 자리잡겠지만, 진정한 혁신은 ‘서비스 제공자’(실질 유틸리티 플랫폼)로의 진화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39:46 The Terra Luna Case
갤럭시가 테라-루나 사태로 뉴욕 검찰과 2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한 배경,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실질 담보 없는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을 쓰는 문제)을 언급한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도 실질은 레버리지 펀드였지만, 사용자들은 예금처럼 오인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단순명료한 ‘초보자용 공시(disclosure for dummies)’ 도입 필요성을 제안한다. 제니어스 법안은 40일 만기 국채/달러 예치금 등 실질 담보를 의무화하여, 테라-루나 류의 ‘가짜 스테이블코인’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44:05 Future of Galaxy and Crypto
갤럭시는 크립토 사업과 별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텍사스 Helios, 최대 2.6GW) 사업을 병행하며, AI 인프라(코어위브 등)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AI 대전(美 vs 中)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지능=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AI·크립토는 데이터센터라는 교차점에서 만난다”고 진단한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AI는 중앙집중이라는 본질적 긴장이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인증, 데이터 거래 등에서 양자가 융합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8 Building and Scaling Data Centers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 AI·크립토 산업의 ‘지오폴리티컬’ 경쟁(미국 vs 중국) 현실을 소개한다. UAE 셰이크의 “E=I(에너지가 곧 지능)” 발언을 인용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곧 전력 확보 경쟁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이민자·인재 유치, 학술기관 유지에 성공한다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피력한다.
55:18 Closing & Disclaimers
노보그라츠는 골드만삭스, 포트리스, 갤럭시 등 3개 금융 IPO를 경험한 인생에서, 크립토 업계의 ‘마약상 취급’ 당하던 시절부터 제도권 편입까지 극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언급한다. “7년 전 ‘The herd is coming’을 외쳤지만, 이제야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크립토의 다음 불런과 온체인 금융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https://youtu.be/p5hD3oVKDYY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coin Hits Escape Velocity! Mike Novogratz on the Bond Crisis, Genius Act & AI’s Crypto Future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Mike Novogratz returns to Bankless to unpack Bitcoin’s surge to new all-time highs and what it means in a world grappling with fiscal uncertainty.
We dive into…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Mike Novogratz returns to Bankless to unpack Bitcoin’s surge to new all-time highs and what it means in a world grappling with fiscal uncertainty.
We dive into…
Is Crypto’s Biggest Payments Problem Solved? With Sid Gandhi
The Rollup
3줄 요약
1. Payy는 '가스리스+프라이버시'라는 하드코어 기술로 기존 페이먼트 체인들이 못 푸는 문제(실사용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 오프램프 등)를 정면 돌파한다.
2. 실사용자 관점에서 '탭 수', '진짜 온체인 뱅킹 UX', 'KYC 재사용', '법정화폐 온오프램프의 무료화'까지, 체인/월렛/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한다.
3.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10배 성장기에서, 거대 플레이어와의 레이스가 아닌 ‘특정 니치 실사용 문제’ 해결로 시장 점유를 노린다.
1:18 Sid’s Crypto & Payy Journey
Sid Gandhi(Polybase Labs, Payy CEO)는 2012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고 '디지털 현금'에 매료됐지만, 10년이 지나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온체인 머니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애플,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등 빅테크 경험을 거친 뒤 다시 크립토로 돌아와, '공정함'과 '개인 주권'을 핵심 가치로 Payy를 시작한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우버 기사, 도어대셔,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실사용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진짜 쓸 수 있는' 온체인 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페이먼트(벤모, 캐시앱, 젤 등)는 결국 은행 인프라에 '립스틱만 바른' 것으로, 여전히 수수료, 지연, 계정 동결, 통제 등 한계가 있음을 사례(예: 미국 내 소상공인 벤모 계정 동결→영업 마비)로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 현금'의 UX는 너무 어렵고, 실사용자 입장에선 비수탁(Non-custodial) 지갑조차 불편·위험하다고 진단한다.
4:58 Reshaping Online Payments
Payy가 해결하려는 핵심은 '결제 소셜레이어'의 재정의다. 기존 핀테크(벤모, 캐시앱 등)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유저명, 친구목록, 검증 등) 위에서 결제 UX를 제공하지만, 이 구조가 오히려 탭 수 증가, 실수, 계정 동결, 로그인/복구 문제를 유발한다. Payy는 '링크 기반 결제'를 도입: 사용자는 금액만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아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이메일, 심지어 팩스)로 전송하면 끝. 이 방식은 '탭 수' 기준으로 Venmo/Cash App/온체인보다 50%~80% 적은 조작만으로 결제 완료. '프로필사진, 유저명 검증, 최근 거래 상대방 찾기, 번호 뒷자리 확인' 등 불필요한 과정을 없앰으로써, 현금처럼 단순한 UX를 재현한다. 또한 Payy는 앱 설치 후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월렛이 생성되고, 즉시 결제 가능한 '매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UX 혁신을 통해 "진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머니"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11:32 Transaction Privacy
Payy의 기술적 차별점은 '프라이버시 by default'다. Payy Network는 UTXO 기반 블록체인(비트코인과 유사)으로, 트랜잭션의 실제 데이터(보낸이, 받는이, 금액)는 절대 디바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온체인에는 'UTXO 트랜잭션이 올바르게 생성됐다는 증명(ZK Proof)'만 올라가고, 실제 자산은 '에페메럴 월렛'에 링크와 함께 전송된다. 이 구조는 (1)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보장, (2) 소셜 네트워크/주소록에 종속되지 않음, (3)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손쉬운 결제 전송을 동시에 달성한다. UX 관점에서도, '탭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수신자가 링크만 클릭하면 자신의 월렛으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는 '현금 전달'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만하다.
17:44 Navigating Regulations
Payy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의 양립을 추구한다. 토네이도캐시와 달리, Payy는 믹서(mixer)로 오용될 수 없는 구조다. 핵심은 'Proof of Transaction Lineage'라는 고유 모델: 각 UTXO에는 최초 입금처(예: 브릿지, 온램프, 은행 등)와 부모 트랜잭션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오프램프 시, 서비스 제공자가 '이 UTXO의 조상에 블랙리스트 주소가 없는지'를 사용자 디바이스에 증명회로로 보내면, 사용자는 프라이빗하게 ZK Proof를 생성해 제출한다. 이 구조는 프라이버시 풀스(Privacy Pools)와 유사하지만, (1) 풀 예치/인출이 아니라 개별 lineage 증명 방식, (2) 규제기관/오프램프가 요구하는 규칙을 실시간 증명회로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3) 믹서처럼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합법적 트랜잭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로써, 글로벌 KYC/AML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실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실현한다.
22:25 Payy’s Use Case
Payy의 초기 유저는 크립토 트위터, 프라이버시 유저,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자 등 '크립토 파워유저'다. 이들은 실제로 친구끼리 식사비, 우버비, 소소한 거래 정산에 Payy를 사용한다. 하지만 Payy의 목표는 '크립토 벤모'를 넘어, 진짜 온체인 뱅킹(월렛+법정화폐 온오프램프+수익형 상품+글로벌 송금)으로 확장하는 것. 이를 위해 (1) 미국 내 무료 즉시 온/오프램프(수수료 0, 실시간 ACH), (2)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대상 로컬 은행 연동+최저 수수료 페소→USDC 환전, (3) KYC 한번으로 글로벌 온/오프램프 재사용 등, 실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특히 Moonpay, Coinbase 등 기존 온오프램프가 거래 수수료(5% 등)로 수익을 내는 구조와 달리, Payy는 '수수료 무료'를 실현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완전히 Payy로 대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실질적 문제(계정 동결, 송금 제한, 오프램프 지연 등)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29:30 Will Payy Launch Stablecoins?
Payy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제기된다. Sid는 "당장 Payy Stable을 출시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USDC 등 신뢰받는 스테이블에 집중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1) 자체 스테이블 발행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 확보 전에는 수익성/리스크 측면에서 불리, (2) USDC는 글로벌 유동성, 신뢰성, 규제 대응 측면에서 강점, (3) Payy의 UX 자체는 '달러 사인($)'만 보여주고, 실제로 어떤 스테이블이든 백엔드에서 스와핑/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어떤 스테이블을 쓰는지 신경쓰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목표로 한다. Payy의 수익모델은 (1) 트래저리(미국채 등) 온체인 수익 상품 제공→Payy 네트워크가 일부 수수료 취득, (2) 향후 BTC/ETH/알트코인 스와핑, (3) 다양한 DeFi 전략(대출, LP, 스테이킹, 루핑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사용자의 투자 성숙도에 따라 수익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든 온오프램프, 결제, 송금은 '가스리스+수수료 0'을 기본으로 하며, 수익은 부가 서비스에서 창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Payy는 '가스리스+프라이버시'라는 하드코어 기술로 기존 페이먼트 체인들이 못 푸는 문제(실사용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 오프램프 등)를 정면 돌파한다.
2. 실사용자 관점에서 '탭 수', '진짜 온체인 뱅킹 UX', 'KYC 재사용', '법정화폐 온오프램프의 무료화'까지, 체인/월렛/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한다.
3.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10배 성장기에서, 거대 플레이어와의 레이스가 아닌 ‘특정 니치 실사용 문제’ 해결로 시장 점유를 노린다.
1:18 Sid’s Crypto & Payy Journey
Sid Gandhi(Polybase Labs, Payy CEO)는 2012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고 '디지털 현금'에 매료됐지만, 10년이 지나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온체인 머니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애플,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등 빅테크 경험을 거친 뒤 다시 크립토로 돌아와, '공정함'과 '개인 주권'을 핵심 가치로 Payy를 시작한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우버 기사, 도어대셔,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실사용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진짜 쓸 수 있는' 온체인 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페이먼트(벤모, 캐시앱, 젤 등)는 결국 은행 인프라에 '립스틱만 바른' 것으로, 여전히 수수료, 지연, 계정 동결, 통제 등 한계가 있음을 사례(예: 미국 내 소상공인 벤모 계정 동결→영업 마비)로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 현금'의 UX는 너무 어렵고, 실사용자 입장에선 비수탁(Non-custodial) 지갑조차 불편·위험하다고 진단한다.
4:58 Reshaping Online Payments
Payy가 해결하려는 핵심은 '결제 소셜레이어'의 재정의다. 기존 핀테크(벤모, 캐시앱 등)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유저명, 친구목록, 검증 등) 위에서 결제 UX를 제공하지만, 이 구조가 오히려 탭 수 증가, 실수, 계정 동결, 로그인/복구 문제를 유발한다. Payy는 '링크 기반 결제'를 도입: 사용자는 금액만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아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이메일, 심지어 팩스)로 전송하면 끝. 이 방식은 '탭 수' 기준으로 Venmo/Cash App/온체인보다 50%~80% 적은 조작만으로 결제 완료. '프로필사진, 유저명 검증, 최근 거래 상대방 찾기, 번호 뒷자리 확인' 등 불필요한 과정을 없앰으로써, 현금처럼 단순한 UX를 재현한다. 또한 Payy는 앱 설치 후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월렛이 생성되고, 즉시 결제 가능한 '매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UX 혁신을 통해 "진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머니"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11:32 Transaction Privacy
Payy의 기술적 차별점은 '프라이버시 by default'다. Payy Network는 UTXO 기반 블록체인(비트코인과 유사)으로, 트랜잭션의 실제 데이터(보낸이, 받는이, 금액)는 절대 디바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온체인에는 'UTXO 트랜잭션이 올바르게 생성됐다는 증명(ZK Proof)'만 올라가고, 실제 자산은 '에페메럴 월렛'에 링크와 함께 전송된다. 이 구조는 (1)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보장, (2) 소셜 네트워크/주소록에 종속되지 않음, (3)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손쉬운 결제 전송을 동시에 달성한다. UX 관점에서도, '탭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수신자가 링크만 클릭하면 자신의 월렛으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는 '현금 전달'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만하다.
17:44 Navigating Regulations
Payy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의 양립을 추구한다. 토네이도캐시와 달리, Payy는 믹서(mixer)로 오용될 수 없는 구조다. 핵심은 'Proof of Transaction Lineage'라는 고유 모델: 각 UTXO에는 최초 입금처(예: 브릿지, 온램프, 은행 등)와 부모 트랜잭션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오프램프 시, 서비스 제공자가 '이 UTXO의 조상에 블랙리스트 주소가 없는지'를 사용자 디바이스에 증명회로로 보내면, 사용자는 프라이빗하게 ZK Proof를 생성해 제출한다. 이 구조는 프라이버시 풀스(Privacy Pools)와 유사하지만, (1) 풀 예치/인출이 아니라 개별 lineage 증명 방식, (2) 규제기관/오프램프가 요구하는 규칙을 실시간 증명회로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3) 믹서처럼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합법적 트랜잭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로써, 글로벌 KYC/AML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실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실현한다.
22:25 Payy’s Use Case
Payy의 초기 유저는 크립토 트위터, 프라이버시 유저,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자 등 '크립토 파워유저'다. 이들은 실제로 친구끼리 식사비, 우버비, 소소한 거래 정산에 Payy를 사용한다. 하지만 Payy의 목표는 '크립토 벤모'를 넘어, 진짜 온체인 뱅킹(월렛+법정화폐 온오프램프+수익형 상품+글로벌 송금)으로 확장하는 것. 이를 위해 (1) 미국 내 무료 즉시 온/오프램프(수수료 0, 실시간 ACH), (2)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대상 로컬 은행 연동+최저 수수료 페소→USDC 환전, (3) KYC 한번으로 글로벌 온/오프램프 재사용 등, 실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특히 Moonpay, Coinbase 등 기존 온오프램프가 거래 수수료(5% 등)로 수익을 내는 구조와 달리, Payy는 '수수료 무료'를 실현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완전히 Payy로 대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실질적 문제(계정 동결, 송금 제한, 오프램프 지연 등)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29:30 Will Payy Launch Stablecoins?
Payy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제기된다. Sid는 "당장 Payy Stable을 출시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USDC 등 신뢰받는 스테이블에 집중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1) 자체 스테이블 발행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 확보 전에는 수익성/리스크 측면에서 불리, (2) USDC는 글로벌 유동성, 신뢰성, 규제 대응 측면에서 강점, (3) Payy의 UX 자체는 '달러 사인($)'만 보여주고, 실제로 어떤 스테이블이든 백엔드에서 스와핑/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어떤 스테이블을 쓰는지 신경쓰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목표로 한다. Payy의 수익모델은 (1) 트래저리(미국채 등) 온체인 수익 상품 제공→Payy 네트워크가 일부 수수료 취득, (2) 향후 BTC/ETH/알트코인 스와핑, (3) 다양한 DeFi 전략(대출, LP, 스테이킹, 루핑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사용자의 투자 성숙도에 따라 수익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든 온오프램프, 결제, 송금은 '가스리스+수수료 0'을 기본으로 하며, 수익은 부가 서비스에서 창출한다.
38:46 Stablecoin x10 Growth Winners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0배(2500억→1.5~2조 달러) 성장 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Sid는 (1) 퍼스트무버(USDC, USDT, 대형은행 스테이블 등)는 기본적으로 시장 점유를 유지하겠지만, (2) 점점 더 많은 은행/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을 발행하면 '유동성 파편화'와 '수익 쟁탈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Circle(USDC)이 온체인 달러 예치금 이자(수익)를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반발, 각국 은행/기업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경쟁 등이 예측된다. 이때, Circle 등은 체인 간 인터롭, 온오프램프 네트워크 등으로 방어하겠지만, 결국 사용자는 '무슨 스테이블을 쓰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싸게, 신뢰할 수 있게 쓸 수 있나'에 집중할 것. 이 과정에서 '특정 니치(예: 트레이드 파이낸스, 특정 국가간 송금, 소상공인 결제)'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오히려 시장 점유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무역금융(Trade Finance) 등은 온체인 달러만으로도 기존 SWIFT 대비 즉시결제, 신뢰성, 저수수료 등 실질적 이점을 제공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는 플레이어는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끝까지 풀어주는' 밀착형 서비스가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43:47 Finding Market Niches
Payy의 고투마켓 전략은 '슬로건/서사'보다 '실제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간 무역금융(제조업체, 포워더, 환전업자 등)에서 실제로 CFO와 협상, 온체인 달러 도입, 오프램프 등 실무적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면, 해당 시장에서 '온체인 달러 표준'을 사실상 선점할 수 있으며, 일단 도입한 후에는 높은 락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Payy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글로벌 KYC 재사용', '온오프램프 계약/인증/실행 자동화', '앱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단순한 월렛/체인이 아니라, 모든 결제/온오프램프/규제 대응이 통합된 인프라를 지향한다. 특히, KYC를 디바이스/계정 단위로 저장해, Payy Network 위의 어떤 앱이든 추가 KYC 없이 즉시 온오프램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인프라를 Robinhood 등 외부 기업에도 개방, '프라이버시+규제준수+온체인 뱅킹'을 표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youtu.be/4oLZYJzljEU 4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0배(2500억→1.5~2조 달러) 성장 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Sid는 (1) 퍼스트무버(USDC, USDT, 대형은행 스테이블 등)는 기본적으로 시장 점유를 유지하겠지만, (2) 점점 더 많은 은행/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을 발행하면 '유동성 파편화'와 '수익 쟁탈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Circle(USDC)이 온체인 달러 예치금 이자(수익)를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반발, 각국 은행/기업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경쟁 등이 예측된다. 이때, Circle 등은 체인 간 인터롭, 온오프램프 네트워크 등으로 방어하겠지만, 결국 사용자는 '무슨 스테이블을 쓰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싸게, 신뢰할 수 있게 쓸 수 있나'에 집중할 것. 이 과정에서 '특정 니치(예: 트레이드 파이낸스, 특정 국가간 송금, 소상공인 결제)'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오히려 시장 점유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무역금융(Trade Finance) 등은 온체인 달러만으로도 기존 SWIFT 대비 즉시결제, 신뢰성, 저수수료 등 실질적 이점을 제공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는 플레이어는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끝까지 풀어주는' 밀착형 서비스가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43:47 Finding Market Niches
Payy의 고투마켓 전략은 '슬로건/서사'보다 '실제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간 무역금융(제조업체, 포워더, 환전업자 등)에서 실제로 CFO와 협상, 온체인 달러 도입, 오프램프 등 실무적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면, 해당 시장에서 '온체인 달러 표준'을 사실상 선점할 수 있으며, 일단 도입한 후에는 높은 락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Payy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글로벌 KYC 재사용', '온오프램프 계약/인증/실행 자동화', '앱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단순한 월렛/체인이 아니라, 모든 결제/온오프램프/규제 대응이 통합된 인프라를 지향한다. 특히, KYC를 디바이스/계정 단위로 저장해, Payy Network 위의 어떤 앱이든 추가 KYC 없이 즉시 온오프램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인프라를 Robinhood 등 외부 기업에도 개방, '프라이버시+규제준수+온체인 뱅킹'을 표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youtu.be/4oLZYJzljEU 4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Is Crypto’s Biggest Payments Problem Solved? With Sid Gandhi
Sid Gandhi, CEO of PolyBase Labs, who's building Payy, joins us to discuss their core mission: giving you control over money that you can actually use, globally, in a private manner.
Stablecoins are set to 10x in total outstanding supply within the next…
Stablecoins are set to 10x in total outstanding supply within the next…
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DeFi With Kyle Samani & Chris Heaney
Bell Curve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시장구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마켓메이킹, 토크나이제이션 등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며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다이내믹을 보여주고 있다.
2. Drift, Axiom 등 차세대 DeFi 프로젝트들은 앱 레이어 혁신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진보(예: Fire Dancer, Alpenlow, 앱별 시퀀싱 등)를 동반하며, 기관 및 리테일 유저 모두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다.
3. 솔라나의 DeFi 성공은 단순히 속도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퍼미션리스 금융'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인 시장 구조 개선에 집착하는 개발자·생태계의 집단적 실행력 덕분이다.
2:38 The State Of Solana DeFi
솔라나 DeFi의 현재는 “시장 구조 대격변”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1~2년 전 FTX 붕괴 이후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난 솔라나 DeFi는 이제 단순히 회복을 넘어서, 근본적인 시장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다.
- Kyle Samani는 “이더리움 시장구조의 진화가 멈춘 반면, 솔라나는 시장구조 변화의 역동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한다. 예시로, Fire Dancer(성능 극대화 새 검증자 클라이언트), Anza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Dflow·Titan·Jupiter 등 새로운 DEX 집계기,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결합(JIT liquidity) 등이 거론된다.
- Drift의 Chris Heaney는 “기관이 온체인으로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품질’과 ‘슬리피지·샌드위치’ 방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Drift의 JIT, RFQ 등)와 코어 레이어(앱별 시퀀싱, 합의 업그레이드 등) 모두가 ‘트레이딩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 중이다.
- 최근 Drift가 기관용 상품을 내놓았고, 솔라나 DeFi 전체가 ‘프로페셔널 마켓메이킹’과 ‘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등 모든 계층에서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5:45 Market Making Onchain
온체인 마켓메이킹은 최근 몇 달간 ‘프로페셔널화’와 ‘최적화’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표적 사례로 Ellipsis Labs의 Sulfi는 솔-USD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오라클 업데이트를 극한까지 최적화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주고 있다.
- Drift는 모든 주문이 경매(auction)를 거쳐 마켓메이커들이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택한다. 최근 출시한 Swift는 마켓메이커 통합, 더 빠르고 가스리스 거래, 액티브/패시브 유동성 동시 강화 등을 실현했다. 곧 DLP(패시브 유동성 토큰) 도입으로 유동성 구조가 한층 더 세분화될 예정이다.
- 이런 변화는 과거 이더리움 기반 DeFi의 MEV, 샌드위치 등 ‘적대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한 기관급 유동성·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솔라나 DeFi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켓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모두가 ‘최상의 거래 환경’을 위해 경쟁하면서, Drift 등은 앱 레이어에서의 혁신(예: Swift, DLP)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발전(예: 블록 타임 단축, 블록 용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10:30 Solana Network Upgrades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 구조와 유저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가장 큰 이슈는 ‘Alpenlow’ 합의 프로토콜. 기존 BFT(2/3 Byzantine Fault Tolerance) 룰을 과감히 완화(20%만 비잔틴 허용, 나머지 20%는 단순 장애로 간주)하여, 블록 컨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학계의 이론적 완벽성”보다 “실질적 성능”을 중시한 솔라나 엔지니어팀의 실용주의적 결정이다.
- 앱 개발자 관점에선 트랜잭션 컨펌 불확실성, 포크 처리 등에서 큰 개선이 기대된다. 투표 트랜잭션 제거는 검증자 운영 비용 절감, 솔라나 인플레이션 구조 재고 등 2차 효과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 인플레이션 228 제안(감축안)은 Drift 등 다수 검증자가 찬성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네트워크 분산화에 기여하지 않는 롱테일 검증자만 유지시키고, 실질적으로는 ‘스테이킹 불가능한 유저’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크다.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장기 스테이킹/네이티브 금리 곡선’ 도입이 논의 중이며, 이는 기관용 자산으로서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장기 스테이킹은 DeFi 내 담보 유동성, LST 파생상품 시장 등 새로운 구조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17:27 The Axiom Success Story
Axiom은 솔라나 DeFi의 최근 성공 사례로, 밈코인 트레이더와 하이퍼리퀴드 퍼프(파생상품) 트레이더라는 두 대형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 Axiom의 성공 비결은 “타깃 유저(밈코인 트레이더)가 실제 원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파악해 빠르게 제품화”한 데 있다. Pump Fun, Photon 등 경쟁사도 빠르게 따라오지만, Axiom이 유저 니즈와 커뮤니티 심리를 가장 잘 이해했다고 평가된다.
- Drift도 퍼프 DEX로서, 60여 개의 다양한 앱이 Drift의 크로스콜래터럴 엔진을 활용해 자체 서비스(트레이딩 UI, 신용카드, DeFi 체크카운트 등)를 구축 중이다. Drift는 Swift, 새로운 대출-차입 풀(특히 기관용), 크레딧 롤아웃 등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구조적 혁신은 ‘퍼미션리스 DeFi’의 본질(누구나 위에서 빌드할 수 있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Drift는 기관용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을 론칭하며, 단순 리테일 트레이딩을 넘어 실물금융(Private credit), 기관 자본 유치로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
21:02 Competing As A Perps DEX
퍼프 DEX로서의 Drift 등은 단순히 리테일 트레이딩 UI 경쟁을 넘어, 플랫폼적 확장성과 기관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 Drift는 이미 ‘리스크 엔진’이 검증된 플랫폼이므로, 기관이 DeFi 유동성에 접근해 캐리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구축됐다. Drift Institutional은 기존 플랫폼 위에 소폭의 개발만으로 빠르게 론칭됐으며,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기관의 온체인 진입’을 유도하는 ‘수요견인형’ 전략이 특징이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토크나이제이션의 차세대 프론티어로 주목받는다. 테더, 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도 본질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캐리’ 구조지만, DeFi에서 직접적으로 높은 이자율(9~12%)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Apollo, Kamino 등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Drift, Kamino 등은 실제 기관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을 열고 있다.
- 차별화 포인트는 Drift 등 ‘플랫폼형 DEX’가 리테일과 기관을 동시에 서비스하며, 리스크 엔진/유동성/자산지원의 플랫폼적 확장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다.
Bell Curve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시장구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마켓메이킹, 토크나이제이션 등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며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다이내믹을 보여주고 있다.
2. Drift, Axiom 등 차세대 DeFi 프로젝트들은 앱 레이어 혁신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진보(예: Fire Dancer, Alpenlow, 앱별 시퀀싱 등)를 동반하며, 기관 및 리테일 유저 모두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다.
3. 솔라나의 DeFi 성공은 단순히 속도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퍼미션리스 금융'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인 시장 구조 개선에 집착하는 개발자·생태계의 집단적 실행력 덕분이다.
2:38 The State Of Solana DeFi
솔라나 DeFi의 현재는 “시장 구조 대격변”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1~2년 전 FTX 붕괴 이후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난 솔라나 DeFi는 이제 단순히 회복을 넘어서, 근본적인 시장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다.
- Kyle Samani는 “이더리움 시장구조의 진화가 멈춘 반면, 솔라나는 시장구조 변화의 역동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한다. 예시로, Fire Dancer(성능 극대화 새 검증자 클라이언트), Anza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Dflow·Titan·Jupiter 등 새로운 DEX 집계기,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결합(JIT liquidity) 등이 거론된다.
- Drift의 Chris Heaney는 “기관이 온체인으로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품질’과 ‘슬리피지·샌드위치’ 방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Drift의 JIT, RFQ 등)와 코어 레이어(앱별 시퀀싱, 합의 업그레이드 등) 모두가 ‘트레이딩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 중이다.
- 최근 Drift가 기관용 상품을 내놓았고, 솔라나 DeFi 전체가 ‘프로페셔널 마켓메이킹’과 ‘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등 모든 계층에서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5:45 Market Making Onchain
온체인 마켓메이킹은 최근 몇 달간 ‘프로페셔널화’와 ‘최적화’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표적 사례로 Ellipsis Labs의 Sulfi는 솔-USD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오라클 업데이트를 극한까지 최적화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주고 있다.
- Drift는 모든 주문이 경매(auction)를 거쳐 마켓메이커들이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택한다. 최근 출시한 Swift는 마켓메이커 통합, 더 빠르고 가스리스 거래, 액티브/패시브 유동성 동시 강화 등을 실현했다. 곧 DLP(패시브 유동성 토큰) 도입으로 유동성 구조가 한층 더 세분화될 예정이다.
- 이런 변화는 과거 이더리움 기반 DeFi의 MEV, 샌드위치 등 ‘적대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한 기관급 유동성·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솔라나 DeFi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켓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모두가 ‘최상의 거래 환경’을 위해 경쟁하면서, Drift 등은 앱 레이어에서의 혁신(예: Swift, DLP)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발전(예: 블록 타임 단축, 블록 용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10:30 Solana Network Upgrades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 구조와 유저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가장 큰 이슈는 ‘Alpenlow’ 합의 프로토콜. 기존 BFT(2/3 Byzantine Fault Tolerance) 룰을 과감히 완화(20%만 비잔틴 허용, 나머지 20%는 단순 장애로 간주)하여, 블록 컨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학계의 이론적 완벽성”보다 “실질적 성능”을 중시한 솔라나 엔지니어팀의 실용주의적 결정이다.
- 앱 개발자 관점에선 트랜잭션 컨펌 불확실성, 포크 처리 등에서 큰 개선이 기대된다. 투표 트랜잭션 제거는 검증자 운영 비용 절감, 솔라나 인플레이션 구조 재고 등 2차 효과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 인플레이션 228 제안(감축안)은 Drift 등 다수 검증자가 찬성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네트워크 분산화에 기여하지 않는 롱테일 검증자만 유지시키고, 실질적으로는 ‘스테이킹 불가능한 유저’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크다.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장기 스테이킹/네이티브 금리 곡선’ 도입이 논의 중이며, 이는 기관용 자산으로서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장기 스테이킹은 DeFi 내 담보 유동성, LST 파생상품 시장 등 새로운 구조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17:27 The Axiom Success Story
Axiom은 솔라나 DeFi의 최근 성공 사례로, 밈코인 트레이더와 하이퍼리퀴드 퍼프(파생상품) 트레이더라는 두 대형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 Axiom의 성공 비결은 “타깃 유저(밈코인 트레이더)가 실제 원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파악해 빠르게 제품화”한 데 있다. Pump Fun, Photon 등 경쟁사도 빠르게 따라오지만, Axiom이 유저 니즈와 커뮤니티 심리를 가장 잘 이해했다고 평가된다.
- Drift도 퍼프 DEX로서, 60여 개의 다양한 앱이 Drift의 크로스콜래터럴 엔진을 활용해 자체 서비스(트레이딩 UI, 신용카드, DeFi 체크카운트 등)를 구축 중이다. Drift는 Swift, 새로운 대출-차입 풀(특히 기관용), 크레딧 롤아웃 등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구조적 혁신은 ‘퍼미션리스 DeFi’의 본질(누구나 위에서 빌드할 수 있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Drift는 기관용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을 론칭하며, 단순 리테일 트레이딩을 넘어 실물금융(Private credit), 기관 자본 유치로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
21:02 Competing As A Perps DEX
퍼프 DEX로서의 Drift 등은 단순히 리테일 트레이딩 UI 경쟁을 넘어, 플랫폼적 확장성과 기관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 Drift는 이미 ‘리스크 엔진’이 검증된 플랫폼이므로, 기관이 DeFi 유동성에 접근해 캐리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구축됐다. Drift Institutional은 기존 플랫폼 위에 소폭의 개발만으로 빠르게 론칭됐으며,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기관의 온체인 진입’을 유도하는 ‘수요견인형’ 전략이 특징이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토크나이제이션의 차세대 프론티어로 주목받는다. 테더, 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도 본질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캐리’ 구조지만, DeFi에서 직접적으로 높은 이자율(9~12%)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Apollo, Kamino 등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Drift, Kamino 등은 실제 기관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을 열고 있다.
- 차별화 포인트는 Drift 등 ‘플랫폼형 DEX’가 리테일과 기관을 동시에 서비스하며, 리스크 엔진/유동성/자산지원의 플랫폼적 확장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다.
22:58 The Future Of Tokenization
토크나이제이션은 스테이블코인, 미국채, 프라이빗 크레딧에서 이제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과 ‘예측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구조의 진화에 대해, Kyle은 “실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롱하고 싶으면, 온체인 레버리지 관리 시스템(예: Drift)이나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투자하는 게 가장 직관적”이라고 조언한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규제 이슈, 수수료 문제 등으로 수익이 제한되지만, 그 위에서 레버리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강력한 수혜자다.
-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은 솔라나 DeFi의 차기 확장 영역으로, 실제 TESLA, Google 등 글로벌 주식 파생상품(Perps)까지도 중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 예측시장(PolyMarket, Kelshi 등)은 아직 온체인 DeFi와는 결이 다르지만, Kelshi가 PolyMarket보다 훨씬 큰 규모로 성장 중이며,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 등장도 예고되고 있다.
- 이 밖에 Exponent 등은 솔라나 LST의 금리·원금을 분리해 각각을 파생상품화하려는 실험을 진행 중이고, 온체인 비트코인 유동성 확대도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54 Bitcoin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퀀텀(양자컴퓨팅) 리스크’에 관한 토론이 인상적이다.
- Kyle은 “2030년 전후로 양자컴퓨터가 옛날 UTXO를 대량 해킹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비트코인은 ‘불변성’을 약속했기에, 소프트포크로 포스트퀀텀 서명 도입이 가능해도, 전체 UTXO 마이그레이션에만 현재 블록스페이스 기준 3~6개월이 걸릴 만큼 구조적 약점이 있다.
- 솔라나는 이미 포스트퀀텀 서명을 시스템에 도입할 준비 중이며, 네트워크 처리량이 충분해 마이그레이션 리스크가 크지 않다. 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신뢰성·가치에 근본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 논의는 비트코인의 ‘변하지 않는 완벽함’과 솔라나의 ‘실용적 진화’라는 철학적 차이까지 드러낸다.
33:53 Solana: The L1 vs Apps
솔라나 L1과 앱(특히 대형 DEX, Pump Fun 등) 간의 가치 분배 및 ‘앱별 시퀀싱’ 이슈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 온체인 한정 주문서(LOB)는 아직 CEX와의 경쟁력이 부족하다. Phoenix 등 기존 시도는 실패했고, AMM·오프체인 구조가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주문 취소(캔슬) 우선권을 보장하는 ‘앱별 시퀀싱’이 도입되면, 온체인 LOB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 이 ‘앱별 시퀀싱’은 앱이 너무 커져 자체 L2(예: Pump Fun L2)로 분리해 가치와 수익을 빼가는 현상을 방지하는 전략적 수단으로도 작동한다. 솔라나의 비전(글로벌 단일 상태머신)을 지키기 위해, 개발자 요구(마켓메이커 캔슬 등)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실용주의적 접근이 두드러진다.
- Chris는 “앱빌더/자산발행자/유저 모두가 ‘탈중앙화와 성능’의 최적 지점에서 만나야 한다”며, Pump Fun L2 같은 자체 L2 대신 솔라나 L1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셸링포인트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9:14 Why Does DeFi Matter?
마지막으로, DeFi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각 패널의 철학이 강조된다.
- Chris는 “오픈소스 코드 읽고 기여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퍼미션리스 시스템”이 DeFi의 진정한 매력이라며, 단기적 성능보다 탈중앙화와 개방성의 효용을 중시한다.
- Kyle은 “DeFi라는 용어보다 ‘퍼미션리스 액세스’가 핵심”이라며, 누구나 검증자 세팅, 키 생성 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24/7 접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현재 ‘규제로 점철된’ 기존 금융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다.
- 결론적으로, 솔라나 DeFi의 혁신은 ‘기술적 진보’와 ‘시장 구조 최적화’, 그리고 ‘퍼미션리스 금융’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려 만들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x7aX24_8aX8 1시간 전 업로드 됨
토크나이제이션은 스테이블코인, 미국채, 프라이빗 크레딧에서 이제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과 ‘예측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구조의 진화에 대해, Kyle은 “실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롱하고 싶으면, 온체인 레버리지 관리 시스템(예: Drift)이나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투자하는 게 가장 직관적”이라고 조언한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규제 이슈, 수수료 문제 등으로 수익이 제한되지만, 그 위에서 레버리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강력한 수혜자다.
-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은 솔라나 DeFi의 차기 확장 영역으로, 실제 TESLA, Google 등 글로벌 주식 파생상품(Perps)까지도 중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 예측시장(PolyMarket, Kelshi 등)은 아직 온체인 DeFi와는 결이 다르지만, Kelshi가 PolyMarket보다 훨씬 큰 규모로 성장 중이며,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 등장도 예고되고 있다.
- 이 밖에 Exponent 등은 솔라나 LST의 금리·원금을 분리해 각각을 파생상품화하려는 실험을 진행 중이고, 온체인 비트코인 유동성 확대도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54 Bitcoin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퀀텀(양자컴퓨팅) 리스크’에 관한 토론이 인상적이다.
- Kyle은 “2030년 전후로 양자컴퓨터가 옛날 UTXO를 대량 해킹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비트코인은 ‘불변성’을 약속했기에, 소프트포크로 포스트퀀텀 서명 도입이 가능해도, 전체 UTXO 마이그레이션에만 현재 블록스페이스 기준 3~6개월이 걸릴 만큼 구조적 약점이 있다.
- 솔라나는 이미 포스트퀀텀 서명을 시스템에 도입할 준비 중이며, 네트워크 처리량이 충분해 마이그레이션 리스크가 크지 않다. 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신뢰성·가치에 근본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 논의는 비트코인의 ‘변하지 않는 완벽함’과 솔라나의 ‘실용적 진화’라는 철학적 차이까지 드러낸다.
33:53 Solana: The L1 vs Apps
솔라나 L1과 앱(특히 대형 DEX, Pump Fun 등) 간의 가치 분배 및 ‘앱별 시퀀싱’ 이슈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 온체인 한정 주문서(LOB)는 아직 CEX와의 경쟁력이 부족하다. Phoenix 등 기존 시도는 실패했고, AMM·오프체인 구조가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주문 취소(캔슬) 우선권을 보장하는 ‘앱별 시퀀싱’이 도입되면, 온체인 LOB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 이 ‘앱별 시퀀싱’은 앱이 너무 커져 자체 L2(예: Pump Fun L2)로 분리해 가치와 수익을 빼가는 현상을 방지하는 전략적 수단으로도 작동한다. 솔라나의 비전(글로벌 단일 상태머신)을 지키기 위해, 개발자 요구(마켓메이커 캔슬 등)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실용주의적 접근이 두드러진다.
- Chris는 “앱빌더/자산발행자/유저 모두가 ‘탈중앙화와 성능’의 최적 지점에서 만나야 한다”며, Pump Fun L2 같은 자체 L2 대신 솔라나 L1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셸링포인트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9:14 Why Does DeFi Matter?
마지막으로, DeFi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각 패널의 철학이 강조된다.
- Chris는 “오픈소스 코드 읽고 기여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퍼미션리스 시스템”이 DeFi의 진정한 매력이라며, 단기적 성능보다 탈중앙화와 개방성의 효용을 중시한다.
- Kyle은 “DeFi라는 용어보다 ‘퍼미션리스 액세스’가 핵심”이라며, 누구나 검증자 세팅, 키 생성 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24/7 접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현재 ‘규제로 점철된’ 기존 금융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다.
- 결론적으로, 솔라나 DeFi의 혁신은 ‘기술적 진보’와 ‘시장 구조 최적화’, 그리고 ‘퍼미션리스 금융’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려 만들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x7aX24_8aX8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DeFi With Kyle Samani & Chris Heaney
Gm! This week we're joined by Kyle Samani & Chris Heaney to discuss the state of Solana DeFi today. Enjoy!
--
Follow Kyle: https://x.com/KyleSamani
Follow Chris: https://x.com/crispheaney
Follow Jack: https://x.com/whosknave
Follow Lightspeed: https://tw…
--
Follow Kyle: https://x.com/KyleSamani
Follow Chris: https://x.com/crispheaney
Follow Jack: https://x.com/whosknave
Follow Lightspeed: https://tw…
The Debt Spiral, Stagflation & Why Bitcoin Wins w/ James Lavis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이 그리스와 유사한 수준까지 치솟으며,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근본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다.
2. ETF의 등장은 기관투자가들의 비트코인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 Apple이나 Meta급 빅테크의 트레저리 편입이 새로운 도미노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재정적자·정치 분열·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이 맞물리며, 2026년 전후 비트코인 가격이 유례없는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5:30 Bitcoin via Institutional Lens
James Lavish는 비트코인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개인적 경험에서 풀어낸다. 그는 원래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었지만, 아들의 권유로 다시 크립토 시장을 들여다봤고, 처음엔 Cardano, Ethereum 등 알트코인에도 투자했으나 곧 리서치를 거치며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가치저장수단임을 인식했다.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오랜 기간 ‘운영 리스크’와 ‘커스터디 이슈’로 접근이 어려웠다. 대형 기관은 개인키 관리 실패, 이사진 동시 사고(예: 비행기 사고) 등 실무 리스크를 극도로 꺼린다. ETF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장벽이 한 번에 해소됐다. 기존에는 “어디서 사야 하나, 커스터디는 누가 하나, 거래소 신뢰 문제, 내부 통제 등”이 모두 장애물이었으나, ETF는 기존 주식처럼 DTC에서 결제되고, 블랙록·피델리티 등 신뢰도 높은 운용사가 발행하며, 프라임 브로커를 통한 익숙한 틀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ETF 승인 이후 헤지펀드를 비롯해 대형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다만, 기관들은 “ETF가 진짜 비트코인을 1:1로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리스크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키 분실 자체가 커리어를 끝장낼 리스크이기 때문에, 실물 비트코인 직접 보유보다 ETF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14:30 Explaining US Debt Downgrades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 하락은 단순한 상징적 사건을 넘어 글로벌 금융질서의 균열을 보여준다. Moody’s는 S&P, Fitch보다 늦게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이 실제로 채무불이행(디폴트)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채의 ‘무위험 자산’ 신화가 점차 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1979년 미국은 예산 협상 지연으로 기술적 디폴트를 경험했다(이자 지급 지연). 이처럼 미국은 자국 통화로 국채를 발행하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무제한 발행과 지급이 가능하지만, 정치적 교착이 기술적 디폴트 리스크를 현실화시키기도 한다. 신용등급 강등은 투자자들에게 ‘터미엄 프리미엄’(만기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들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아지는 압박을 만든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및 과도한 채권 공급(향후 매수자 부족)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본드 비질란테’(bond vigilantes)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며 시장 균형을 재조정한다. 등급이 ‘투자적격’(BBB-)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실질적인 매수 제한은 없으나, 미국 국채의 신뢰도 약화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상징적·심리적 충격을 가한다.
17:00 What Triggers a Sovereign Default?
주권국가의 디폴트는 단순한 지급불능만이 아니라, ‘기술적 디폴트’(예: 예산교착에 의한 일시적 지급 지연)도 포함된다. 미국의 경우 1979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자국 통화로 부채를 발행하는 국가는 통화 발행을 통해 원리금을 언제든 갚을 수 있으므로, ‘실질적 파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시장은 이러한 기술적 디폴트마저도 신뢰도 저하로 간주해 신용등급을 낮추고, 국채금리 상승, CDS 프리미엄 확대 등으로 반응한다. 즉, 디폴트 리스크는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정치적 불확실성, 파벌 간 갈등, 예산 협상 실패에서 촉발될 수 있다.
20:00 Bond Vigilantes
‘본드 비질란테’란, 채권시장 참여자들이 정부의 재정건전성 악화, 인플레이션 우려, 과도한 부채발행에 집단적으로 반응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들은 공식 조직이 아니라, 시장에서 각자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며 결과적으로 국채금리 상승을 유도한다. 2022년과 같이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장기채권 보유자들은 큰 손실을 입는다. 투자자들은 미래의 인플레이션 및 부채 부담을 감안해 장기채 매수를 꺼리고, 이에 따라 ‘터미엄 프리미엄’이 높아진다. 최근 미국의 정치적 분열(민주·공화 극단적 대립)과 예산교착은 이러한 금리 프리미엄 요구를 더욱 자극한다.
22:00 How Ratings Agencies Actually Work
국가 신용등급 산출은 기업 채권과 달리 계량적 지표(재무비율 등) 외에 ‘정성적 요소’(economic strength, institutional strength, fiscal strength, event risk 등)가 크게 작용한다. 실제로는 평가사의 ‘바이브’, 즉 시장 분위기와 정치적 상황, 글로벌 패권 구조 등이 등급에 반영된다. 또한 평가사들은 등급평가 대상(미국, 은행, 기업)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 ‘이해상충’ 문제도 상존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빅쇼트’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은행이 원하는 등급을 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AAA’에서 ‘AA’로 떨어진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제한(예: 연기금, 보험사)은 ‘투자적격’ 등급 이탈 시에나 발생한다.
33:00 Triffin Dilemma & Dollar Privilege
트리핀 딜레마란, 기축통화국(미국)이 세계 무역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달러를 공급(즉, 무역적자 유지)해야 하지만, 그로 인해 내부 재정적자가 누적되고, 궁극적으로 달러의 신뢰가 약화된다는 패러독스를 뜻한다. 미국은 이 ‘구조적 특권’을 바탕으로 무제한적인 재정지출, 부채 누적이 가능했으나,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 특권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러시아의 달러자산 동결(우크라이나 사태 후) 이후, BRICS 등 신흥국 중심으로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 볼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 기축체제의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BRICS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기보다는, 달러 결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자산(금, 디지털자산 등)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7:00 US vs Global CDS Comparison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10M USD 기준, 약 56,000달러)이 이제 유럽의 문제국(이탈리아 55K, 그리스 57.7K)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독일, 스웨덴, 스위스, 일본 등은 11~19K 수준으로 훨씬 낮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에 대한 ‘기술적 디폴트 보험’ 수요가 극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이 “미국이 실제로 그리스만큼 부실하다”고 보는 게 아니라, 미국 채권 보유자(글로벌 금융기관, 헤지펀드 등)가 워싱턴의 정치 리스크(예산교착, 지급지연 등)에 대비해 보험을 더 적극적으로 들고 있다는 신호다. 즉, 미국의 구조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고, 이러한 신호들은 글로벌 자본이 안전자산 구성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이 그리스와 유사한 수준까지 치솟으며,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근본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다.
2. ETF의 등장은 기관투자가들의 비트코인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 Apple이나 Meta급 빅테크의 트레저리 편입이 새로운 도미노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재정적자·정치 분열·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이 맞물리며, 2026년 전후 비트코인 가격이 유례없는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5:30 Bitcoin via Institutional Lens
James Lavish는 비트코인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개인적 경험에서 풀어낸다. 그는 원래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었지만, 아들의 권유로 다시 크립토 시장을 들여다봤고, 처음엔 Cardano, Ethereum 등 알트코인에도 투자했으나 곧 리서치를 거치며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가치저장수단임을 인식했다.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오랜 기간 ‘운영 리스크’와 ‘커스터디 이슈’로 접근이 어려웠다. 대형 기관은 개인키 관리 실패, 이사진 동시 사고(예: 비행기 사고) 등 실무 리스크를 극도로 꺼린다. ETF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장벽이 한 번에 해소됐다. 기존에는 “어디서 사야 하나, 커스터디는 누가 하나, 거래소 신뢰 문제, 내부 통제 등”이 모두 장애물이었으나, ETF는 기존 주식처럼 DTC에서 결제되고, 블랙록·피델리티 등 신뢰도 높은 운용사가 발행하며, 프라임 브로커를 통한 익숙한 틀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ETF 승인 이후 헤지펀드를 비롯해 대형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다만, 기관들은 “ETF가 진짜 비트코인을 1:1로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리스크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키 분실 자체가 커리어를 끝장낼 리스크이기 때문에, 실물 비트코인 직접 보유보다 ETF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14:30 Explaining US Debt Downgrades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 하락은 단순한 상징적 사건을 넘어 글로벌 금융질서의 균열을 보여준다. Moody’s는 S&P, Fitch보다 늦게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이 실제로 채무불이행(디폴트)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채의 ‘무위험 자산’ 신화가 점차 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1979년 미국은 예산 협상 지연으로 기술적 디폴트를 경험했다(이자 지급 지연). 이처럼 미국은 자국 통화로 국채를 발행하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무제한 발행과 지급이 가능하지만, 정치적 교착이 기술적 디폴트 리스크를 현실화시키기도 한다. 신용등급 강등은 투자자들에게 ‘터미엄 프리미엄’(만기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들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아지는 압박을 만든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및 과도한 채권 공급(향후 매수자 부족)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본드 비질란테’(bond vigilantes)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며 시장 균형을 재조정한다. 등급이 ‘투자적격’(BBB-)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실질적인 매수 제한은 없으나, 미국 국채의 신뢰도 약화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상징적·심리적 충격을 가한다.
17:00 What Triggers a Sovereign Default?
주권국가의 디폴트는 단순한 지급불능만이 아니라, ‘기술적 디폴트’(예: 예산교착에 의한 일시적 지급 지연)도 포함된다. 미국의 경우 1979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자국 통화로 부채를 발행하는 국가는 통화 발행을 통해 원리금을 언제든 갚을 수 있으므로, ‘실질적 파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시장은 이러한 기술적 디폴트마저도 신뢰도 저하로 간주해 신용등급을 낮추고, 국채금리 상승, CDS 프리미엄 확대 등으로 반응한다. 즉, 디폴트 리스크는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정치적 불확실성, 파벌 간 갈등, 예산 협상 실패에서 촉발될 수 있다.
20:00 Bond Vigilantes
‘본드 비질란테’란, 채권시장 참여자들이 정부의 재정건전성 악화, 인플레이션 우려, 과도한 부채발행에 집단적으로 반응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들은 공식 조직이 아니라, 시장에서 각자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며 결과적으로 국채금리 상승을 유도한다. 2022년과 같이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장기채권 보유자들은 큰 손실을 입는다. 투자자들은 미래의 인플레이션 및 부채 부담을 감안해 장기채 매수를 꺼리고, 이에 따라 ‘터미엄 프리미엄’이 높아진다. 최근 미국의 정치적 분열(민주·공화 극단적 대립)과 예산교착은 이러한 금리 프리미엄 요구를 더욱 자극한다.
22:00 How Ratings Agencies Actually Work
국가 신용등급 산출은 기업 채권과 달리 계량적 지표(재무비율 등) 외에 ‘정성적 요소’(economic strength, institutional strength, fiscal strength, event risk 등)가 크게 작용한다. 실제로는 평가사의 ‘바이브’, 즉 시장 분위기와 정치적 상황, 글로벌 패권 구조 등이 등급에 반영된다. 또한 평가사들은 등급평가 대상(미국, 은행, 기업)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 ‘이해상충’ 문제도 상존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빅쇼트’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은행이 원하는 등급을 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AAA’에서 ‘AA’로 떨어진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제한(예: 연기금, 보험사)은 ‘투자적격’ 등급 이탈 시에나 발생한다.
33:00 Triffin Dilemma & Dollar Privilege
트리핀 딜레마란, 기축통화국(미국)이 세계 무역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달러를 공급(즉, 무역적자 유지)해야 하지만, 그로 인해 내부 재정적자가 누적되고, 궁극적으로 달러의 신뢰가 약화된다는 패러독스를 뜻한다. 미국은 이 ‘구조적 특권’을 바탕으로 무제한적인 재정지출, 부채 누적이 가능했으나,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 특권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러시아의 달러자산 동결(우크라이나 사태 후) 이후, BRICS 등 신흥국 중심으로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 볼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 기축체제의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BRICS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기보다는, 달러 결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자산(금, 디지털자산 등)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7:00 US vs Global CDS Comparison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10M USD 기준, 약 56,000달러)이 이제 유럽의 문제국(이탈리아 55K, 그리스 57.7K)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독일, 스웨덴, 스위스, 일본 등은 11~19K 수준으로 훨씬 낮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에 대한 ‘기술적 디폴트 보험’ 수요가 극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이 “미국이 실제로 그리스만큼 부실하다”고 보는 게 아니라, 미국 채권 보유자(글로벌 금융기관, 헤지펀드 등)가 워싱턴의 정치 리스크(예산교착, 지급지연 등)에 대비해 보험을 더 적극적으로 들고 있다는 신호다. 즉, 미국의 구조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고, 이러한 신호들은 글로벌 자본이 안전자산 구성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된다.
44:00 What Would Trigger Mass Corporate Bitcoin Adoption
ETF 도입 이후, 기관투자가의 진입장벽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Apple, Microsoft, Meta와 같은 초대형 기업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는 ‘워터셰드 이벤트’가 촉발할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처럼, 초기에는 헤지펀드 및 컨버터블 채권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연기금·보험사 등 전통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신용등급이 필요하다. MicroStrategy는 ‘perpetual preferred’ 발행 등으로 제도권 진입을 우회하고 있다. 만약 Apple, Meta 등이 트레저리에 비트코인을 편입하면, “진짜 스마트머니”가 움직였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기업 재무구조,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패러다임이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시장의 진정한 도미노가 될 수 있는 포인트다.
50:00 Stagflation and Why It’s a Threat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 발생하는 1970년대식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다. 당시 오일쇼크로 인해 실물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에너지·생산·수송비용이 폭등하여, 실질소득은 줄고 실업은 늘었으며, 자산가격은 하락했다. 오늘날 미국은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장→인플레이션→금리인상→부채비용 증가→정치적 분열이라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 특히 최근 보호무역(관세 부과)이 오일쇼크와 유사한 역할을 하며, 중소기업들은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지 못하고 연쇄 도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실업률 상승→소비 위축→기업실적 악화→주가 하락→실업 확대의 ‘컨테이전(전염)’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선 전통적 자산(주식, 부동산)은 방어력을 상실하고, 금·비트코인과 같은 ‘비생산성 안전자산’이 자본 피난처로 각광받는다.
57:45 Liquidity Cycles & Bitcoin Price Lag
글로벌 경제는 ‘부채·레버리지 기반 구조’로, 유동성(=차입 및 신용확장)이 경기와 자산가격의 결정적 변수다. 유동성 사이클은 5~6년 주기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매크로 투자자들은 M2, 그림자금융(유로달러, 헤지펀드 자금), 담보마진(헤어컷) 등 다양한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변동성이 커지면(예: 금융위기) 증권담보 마진율이 급등, 강제 청산이 늘고 유동성이 급격히 축소된다. 최근 유동성은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Michael Howell의 연구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은 2026년 1분기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통상 유동성 피크 대비 10~12주(3개월) 후에 최고점을 기록하는 ‘후행성’을 보여왔다. 즉, 2026년 상반기가 비트코인 대세 상승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1:01:00 2026 Bitcoin Peak Prediction
2026년 전후로 비트코인 가격이 ‘유동성 사이클 정점+정치적 사이클(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경기부양)’과 맞물려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다. 2024년 말~2025년 초 15만~18만 달러, 만약 매니아틱한 ‘블로우오프탑’이 오면 3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는 견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시장 충격(black swan)이 발생하면 사이클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결국, 미국 재정적자·정치 리스크·글로벌 유동성 팽창이 모두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https://youtu.be/k8zOVqWTvJQ 1시간 전 업로드 됨
ETF 도입 이후, 기관투자가의 진입장벽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Apple, Microsoft, Meta와 같은 초대형 기업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는 ‘워터셰드 이벤트’가 촉발할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처럼, 초기에는 헤지펀드 및 컨버터블 채권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연기금·보험사 등 전통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신용등급이 필요하다. MicroStrategy는 ‘perpetual preferred’ 발행 등으로 제도권 진입을 우회하고 있다. 만약 Apple, Meta 등이 트레저리에 비트코인을 편입하면, “진짜 스마트머니”가 움직였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기업 재무구조,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패러다임이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시장의 진정한 도미노가 될 수 있는 포인트다.
50:00 Stagflation and Why It’s a Threat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 발생하는 1970년대식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다. 당시 오일쇼크로 인해 실물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에너지·생산·수송비용이 폭등하여, 실질소득은 줄고 실업은 늘었으며, 자산가격은 하락했다. 오늘날 미국은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장→인플레이션→금리인상→부채비용 증가→정치적 분열이라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 특히 최근 보호무역(관세 부과)이 오일쇼크와 유사한 역할을 하며, 중소기업들은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지 못하고 연쇄 도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실업률 상승→소비 위축→기업실적 악화→주가 하락→실업 확대의 ‘컨테이전(전염)’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선 전통적 자산(주식, 부동산)은 방어력을 상실하고, 금·비트코인과 같은 ‘비생산성 안전자산’이 자본 피난처로 각광받는다.
57:45 Liquidity Cycles & Bitcoin Price Lag
글로벌 경제는 ‘부채·레버리지 기반 구조’로, 유동성(=차입 및 신용확장)이 경기와 자산가격의 결정적 변수다. 유동성 사이클은 5~6년 주기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매크로 투자자들은 M2, 그림자금융(유로달러, 헤지펀드 자금), 담보마진(헤어컷) 등 다양한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변동성이 커지면(예: 금융위기) 증권담보 마진율이 급등, 강제 청산이 늘고 유동성이 급격히 축소된다. 최근 유동성은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Michael Howell의 연구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은 2026년 1분기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통상 유동성 피크 대비 10~12주(3개월) 후에 최고점을 기록하는 ‘후행성’을 보여왔다. 즉, 2026년 상반기가 비트코인 대세 상승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1:01:00 2026 Bitcoin Peak Prediction
2026년 전후로 비트코인 가격이 ‘유동성 사이클 정점+정치적 사이클(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경기부양)’과 맞물려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다. 2024년 말~2025년 초 15만~18만 달러, 만약 매니아틱한 ‘블로우오프탑’이 오면 3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는 견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시장 충격(black swan)이 발생하면 사이클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결국, 미국 재정적자·정치 리스크·글로벌 유동성 팽창이 모두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https://youtu.be/k8zOVqWTvJQ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Debt Spiral, Stagflation & Why Bitcoin Wins w/ James Lavish
James Lavish is a macro investor, former hedge fund manager, and managing partner at the Bitcoin Opportunity Fund.
In this episode, we explore the fragility of the U.S. bond market, how sovereign credit ratings work, and why the U.S. is now priced by markets…
In this episode, we explore the fragility of the U.S. bond market, how sovereign credit ratings work, and why the U.S. is now priced by markets…
Jeff Park Says the 60/40 Portfolio May Be Dead. Here’s His Radical Fix
Unchained
3줄 요약
1.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미국 국채의 무위험 자산 지위조차 흔들리고 있다.
2. “Compliance”와 “Resistance” 자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분류로, 비트코인과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같은 자산이 미래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
3.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붕괴, 달러 패권 약화, 에너지와 시간의 재정의)에 따라, 진정한 분산투자는 기존 금융 시스템 밖에서 찾아야 한다.
2:19 How entering the workforce in 2008 pushed Jeff to question everything, even the dollar
2008년 금융위기 한복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Jeff Park는,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불안정성에 대한 직관을 체득했다. 당시 스탠포드 졸업 후 월스트리트 트레이딩 플로어에 입성했으나, 곧바로 시스템 붕괴를 목격하며 “리스크 프리 레이트”라 불리는 국채조차 조건부 신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이 혼돈 속에서 그는 무엇이 진짜 안전자산인지, 달러 시스템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빠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비트코인 초창기(2010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포커 내기 승패 정산용 결제수단으로 쓰이던 비트코인을 목격하며, 처음에는 단순 송금수단으로 인식했다. 하지만 2013년 코인베이스 등 신뢰할 만한 인프라의 등장과 함께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의 가능성에도 눈을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Jeff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흑백논리”가 실제로는 경로의존적이고, 정책·사회·기술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깨닫는다.
14:31 Jeff’s role as head of alpha strategies at Bitwise
Bitwise에서 Jeff는 알파 중심 전략의 책임자로서, 전통 자산운용과 크립토의 교차점에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실험한다. 비트코인 인덱스 펀드, 비트코인 기업 ETF, 옵션 수익형 ETF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특히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수익 창출(비트코인 렌딩, 프라임 브로커리지, ETF 담보화 등) 모델을 탐구한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자도 일정 부분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 2~10% 이상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수익원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렌딩, 옵션 프리미엄 수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Marathon Digital 등 고변동성 크립토 대표주식에 대한 옵션 매도 ETF를 통해, 가격 상승 뿐 아니라 변동성 자체를 수익화하는 구조도 선보인다.
17:27 Why the classic 60/40 portfolio may be dead
전통적 60/40(주식/채권) 포트폴리오 모델이 “죽었다”고 보는 핵심 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성장”, “채권=안정”이라는 이분법적 전제가 깨지고 있다. 최근의 GDP 성장 역시 생산성이나 인구 증가가 아닌, 정부지출(G) 확대에 의존하는 왜곡된 구조로 바뀌었다. 정부가 빚을 내 성장 수치를 부풀리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둘째, 미국 국채(트레저리)라는 무위험 자산(risk-free asset)도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트레저리의 금리 변동성(MOVE index 급등), 신용등급 강등 등은 시스템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약 미국 국채의 신뢰가 붕괴된다면, 60/40 모델 전체가 붕괴할 수밖에 없다.
셋째,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역사적으로 낮았지만,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와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등으로 인해 두 자산군의 가격 움직임이 점점 동조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위기 시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고, 오히려 동반 급락하는 리스크가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Jeff는 “진짜 분산”을 위해서는 전통 금융 시스템(Compliance)과 완전히 결이 다른, 저관계(Non-correlation) 혹은 역관계(Reciprocal) 자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4:10 How crypto fits into the new financial world
Jeff는 “트리핀 딜레마”를 중심으로,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한계를 짚는다. 즉, 달러는 미국 내 경제활동(내수)과 글로벌 준비통화(해외 수요)라는 상충된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미국의 무역적자와 자본흐름(자본계정 흑자)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며, 강한 달러는 자국 제조업에는 불리하고, 약한 달러는 글로벌 신뢰를 위협한다.
이 딜레마가 심화될수록, 달러의 신뢰 기반(미국의 신용)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비트코인과 같은 하드 에셋이 글로벌 자금조달 비용(yield curve)에 편입되는 시나리오도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담보 채권,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자본조달 메커니즘 등이 미래 금융 질서의 일부가 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40:58 Why “time is liquid energy” and bitcoin captures it best
Jeff는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의 본질은 시간(Time)의 가치, 즉 미래의 성장을 당겨오는 ‘시간의 금융화’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대 금융 시스템은 실제 생산성(에너지) 창출 없이 단순 유동성 공급(화폐 발행, 레버리지)만으로 시간의 가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여기서 그는 “Time is liquid energy(시간은 유동적 에너지다)”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진정한 가치의 근원은 실물 에너지와, 이를 투입해 창출한 산출물에서 나온다. 비트코인은 채굴 과정에서 실제 전기 에너지를 소비해야만 생성되므로, “에너지로 백업된 희소가치”라는 점에서 기존 화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즉, 비트코인은 시간(블록 생성)과 에너지(채굴 난이도)가 결합된, 가장 순수한 형태의 디지털 하드 에셋이라는 설명이다.
41:52 The core of Jeff’s radical portfolio theory
이제 Jeff의 급진적 포트폴리오 이론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는 기존 60/40 모델(Compliance Only)을 다음과 같이 재해석한다.
- 60% = Compliance Assets: 전통적 금융 시스템에 속한 자산(주식, 채권, ETF, 상장 금 등), 중앙화·공공성·국가 감시(서베일런스)가 전제됨.
- 40% = Resistance Assets: 탈중앙화·프라이버시·최소 국가 개입이 특징인 자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실물 금, 일부 물리적 수집품, P2P 정보시장(예: Polymarket) 등이 있다.
핵심은 ‘저항자산’의 진정한 가치는 시스템이 붕괴할 때 드러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금 ETF(GLD)는 가격 노출만 제공하지만, 시스템 위기 시 “금괴 실물”을 들고 도망칠 수 없듯이, 저항자산은 반드시 온체인 혹은 실물로 소유해야 그 본질적 방어력이 발휘된다.
또한, 저항자산의 유동성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예: 비트코인 ETF의 대규모 유입),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동조화되어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는 “파라독스”도 경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미국 국채의 무위험 자산 지위조차 흔들리고 있다.
2. “Compliance”와 “Resistance” 자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분류로, 비트코인과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같은 자산이 미래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
3.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붕괴, 달러 패권 약화, 에너지와 시간의 재정의)에 따라, 진정한 분산투자는 기존 금융 시스템 밖에서 찾아야 한다.
2:19 How entering the workforce in 2008 pushed Jeff to question everything, even the dollar
2008년 금융위기 한복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Jeff Park는,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불안정성에 대한 직관을 체득했다. 당시 스탠포드 졸업 후 월스트리트 트레이딩 플로어에 입성했으나, 곧바로 시스템 붕괴를 목격하며 “리스크 프리 레이트”라 불리는 국채조차 조건부 신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이 혼돈 속에서 그는 무엇이 진짜 안전자산인지, 달러 시스템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빠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비트코인 초창기(2010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포커 내기 승패 정산용 결제수단으로 쓰이던 비트코인을 목격하며, 처음에는 단순 송금수단으로 인식했다. 하지만 2013년 코인베이스 등 신뢰할 만한 인프라의 등장과 함께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의 가능성에도 눈을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Jeff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흑백논리”가 실제로는 경로의존적이고, 정책·사회·기술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깨닫는다.
14:31 Jeff’s role as head of alpha strategies at Bitwise
Bitwise에서 Jeff는 알파 중심 전략의 책임자로서, 전통 자산운용과 크립토의 교차점에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실험한다. 비트코인 인덱스 펀드, 비트코인 기업 ETF, 옵션 수익형 ETF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특히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수익 창출(비트코인 렌딩, 프라임 브로커리지, ETF 담보화 등) 모델을 탐구한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자도 일정 부분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 2~10% 이상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수익원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렌딩, 옵션 프리미엄 수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Marathon Digital 등 고변동성 크립토 대표주식에 대한 옵션 매도 ETF를 통해, 가격 상승 뿐 아니라 변동성 자체를 수익화하는 구조도 선보인다.
17:27 Why the classic 60/40 portfolio may be dead
전통적 60/40(주식/채권) 포트폴리오 모델이 “죽었다”고 보는 핵심 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성장”, “채권=안정”이라는 이분법적 전제가 깨지고 있다. 최근의 GDP 성장 역시 생산성이나 인구 증가가 아닌, 정부지출(G) 확대에 의존하는 왜곡된 구조로 바뀌었다. 정부가 빚을 내 성장 수치를 부풀리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둘째, 미국 국채(트레저리)라는 무위험 자산(risk-free asset)도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트레저리의 금리 변동성(MOVE index 급등), 신용등급 강등 등은 시스템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약 미국 국채의 신뢰가 붕괴된다면, 60/40 모델 전체가 붕괴할 수밖에 없다.
셋째,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역사적으로 낮았지만,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와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등으로 인해 두 자산군의 가격 움직임이 점점 동조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위기 시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고, 오히려 동반 급락하는 리스크가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Jeff는 “진짜 분산”을 위해서는 전통 금융 시스템(Compliance)과 완전히 결이 다른, 저관계(Non-correlation) 혹은 역관계(Reciprocal) 자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4:10 How crypto fits into the new financial world
Jeff는 “트리핀 딜레마”를 중심으로,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한계를 짚는다. 즉, 달러는 미국 내 경제활동(내수)과 글로벌 준비통화(해외 수요)라는 상충된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미국의 무역적자와 자본흐름(자본계정 흑자)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며, 강한 달러는 자국 제조업에는 불리하고, 약한 달러는 글로벌 신뢰를 위협한다.
이 딜레마가 심화될수록, 달러의 신뢰 기반(미국의 신용)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비트코인과 같은 하드 에셋이 글로벌 자금조달 비용(yield curve)에 편입되는 시나리오도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담보 채권,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자본조달 메커니즘 등이 미래 금융 질서의 일부가 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40:58 Why “time is liquid energy” and bitcoin captures it best
Jeff는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의 본질은 시간(Time)의 가치, 즉 미래의 성장을 당겨오는 ‘시간의 금융화’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대 금융 시스템은 실제 생산성(에너지) 창출 없이 단순 유동성 공급(화폐 발행, 레버리지)만으로 시간의 가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여기서 그는 “Time is liquid energy(시간은 유동적 에너지다)”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진정한 가치의 근원은 실물 에너지와, 이를 투입해 창출한 산출물에서 나온다. 비트코인은 채굴 과정에서 실제 전기 에너지를 소비해야만 생성되므로, “에너지로 백업된 희소가치”라는 점에서 기존 화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즉, 비트코인은 시간(블록 생성)과 에너지(채굴 난이도)가 결합된, 가장 순수한 형태의 디지털 하드 에셋이라는 설명이다.
41:52 The core of Jeff’s radical portfolio theory
이제 Jeff의 급진적 포트폴리오 이론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는 기존 60/40 모델(Compliance Only)을 다음과 같이 재해석한다.
- 60% = Compliance Assets: 전통적 금융 시스템에 속한 자산(주식, 채권, ETF, 상장 금 등), 중앙화·공공성·국가 감시(서베일런스)가 전제됨.
- 40% = Resistance Assets: 탈중앙화·프라이버시·최소 국가 개입이 특징인 자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실물 금, 일부 물리적 수집품, P2P 정보시장(예: Polymarket) 등이 있다.
핵심은 ‘저항자산’의 진정한 가치는 시스템이 붕괴할 때 드러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금 ETF(GLD)는 가격 노출만 제공하지만, 시스템 위기 시 “금괴 실물”을 들고 도망칠 수 없듯이, 저항자산은 반드시 온체인 혹은 실물로 소유해야 그 본질적 방어력이 발휘된다.
또한, 저항자산의 유동성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예: 비트코인 ETF의 대규모 유입),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동조화되어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는 “파라독스”도 경고한다.
54:44 What goes into the “resistance” asset bucket
저항자산(Resistance Assets)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Jeff는 에너지와 인간의 시간(노동력)이 실제 투입된 자산, 그리고 시스템 외부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자산에 주목한다.
- 비트코인: 에너지 기반,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 실물 금: 전통적 저항자산, 단 GLD 등 금융화된 상품은 “Compliance”로 간주.
- 인간 자본(휴먼 캐피탈): 정보시장(Polymarket), 프로페셔널 포커/스포츠베팅 등, 본인의 정보력과 기술로 시장과 무관한 수익 창출 가능.
- 컬처 IP/수집품: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컬렉터블(예: 포켓몬 카드, 예술품). 단, 대중화되면 희소성이 사라져 저항자산으로서의 효용이 감소.
즉, 저항자산의 본질은 “레버리지(부채)”가 아닌 “에너지/휴먼 캐피탈” 투입을 통해 창출되는 내재적 가치에 있다. 또한, 과거 역사(예: 조개껍데기 화폐, 2차대전 자영업 비중 90%→10%로 감소)에서 알 수 있듯, 중앙화·금융화가 극대화된 현재의 시스템은 예외적일 뿐, 저항자산의 효용은 언제든 재발견될 수 있다.
59:00 Why prediction markets could diversify your income
전통 금융 시스템과 무관한 수익원을 찾으려면, 정보시장(Polymarket 등)과 같은 “프로페셔널 갬블링”이 진정한 분산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여기서의 ‘갬블링’은 단순 도박이 아니라, 개별 정보 우위(알파)를 활용해 시장과 무관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다.
예컨대, 스포츠 배팅 시장은 하우스가 모든 정보를 통제하지 못하므로, 특정 정보 우위가 있는 참가자는 지속적으로 기대수익(positive EV)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정보시장에서 사회·정치·경제 이벤트에 대해 본인만의 인사이트로 베팅하는 것은, “시장 변동성”과 무관한, 완전히 별도의 수익원을 창출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문화적 IP(유튜브 채널, NFT, 수집품 등), 리걸 파이낸싱(소송 자금 투자) 등도 저항자산의 범주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자산군은 진입장벽이 높고, 국가 감시/규제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라는 점이다.
1:09:52 Why Jeff is betting big on Strategy’s STRK and BTC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구현에서, Jeff는 “딱 두 가지만 꼽자면”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60% + 비트코인 40% 조합을 제시한다.
- STRK: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로, 실제 현금 쿠폰(이자)을 지급하며, 만기 시 보통주로 전환 가능. 즉,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레버리지 노출되면서도, 변동성은 낮고,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하이브리드 상품.
- BTC: 순수 저항자산, 변동성은 크지만 시스템 붕괴 시 방어력 극대화.
이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만 올인할 때보다 변동성은 낮추면서, Compliance와 Resistance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STRK는 비트코인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지만, 전통적 자산 운용의 “수익+방어” 구조를 혁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분산투자 모델의 실험적 사례로 볼 수 있다.
1:14:31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and whether they pose systemic risk
최근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며, 주가가 실제 보유 비트코인 가치(NAV) 대비 1.7배~80배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1~2022년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프리미엄 붕괴와 유사한 “위험의 내재화” 사례가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회사 주식이 대규모 레버리지/담보대출에 쓰이고, 시장이 급변할 경우, GBTC 사태처럼 연쇄 청산(마진콜),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리지들이 이들 주식을 대출담보로 채택하기 시작하면, 복수의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즉, 크립토 시장 내 “Compliance” 자산조차, 과도한 금융화와 레버리지로 인해 새로운 시스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youtu.be/eq5KGH68EH4 2시간 전 업로드 됨
저항자산(Resistance Assets)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Jeff는 에너지와 인간의 시간(노동력)이 실제 투입된 자산, 그리고 시스템 외부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자산에 주목한다.
- 비트코인: 에너지 기반,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 실물 금: 전통적 저항자산, 단 GLD 등 금융화된 상품은 “Compliance”로 간주.
- 인간 자본(휴먼 캐피탈): 정보시장(Polymarket), 프로페셔널 포커/스포츠베팅 등, 본인의 정보력과 기술로 시장과 무관한 수익 창출 가능.
- 컬처 IP/수집품: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컬렉터블(예: 포켓몬 카드, 예술품). 단, 대중화되면 희소성이 사라져 저항자산으로서의 효용이 감소.
즉, 저항자산의 본질은 “레버리지(부채)”가 아닌 “에너지/휴먼 캐피탈” 투입을 통해 창출되는 내재적 가치에 있다. 또한, 과거 역사(예: 조개껍데기 화폐, 2차대전 자영업 비중 90%→10%로 감소)에서 알 수 있듯, 중앙화·금융화가 극대화된 현재의 시스템은 예외적일 뿐, 저항자산의 효용은 언제든 재발견될 수 있다.
59:00 Why prediction markets could diversify your income
전통 금융 시스템과 무관한 수익원을 찾으려면, 정보시장(Polymarket 등)과 같은 “프로페셔널 갬블링”이 진정한 분산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여기서의 ‘갬블링’은 단순 도박이 아니라, 개별 정보 우위(알파)를 활용해 시장과 무관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다.
예컨대, 스포츠 배팅 시장은 하우스가 모든 정보를 통제하지 못하므로, 특정 정보 우위가 있는 참가자는 지속적으로 기대수익(positive EV)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정보시장에서 사회·정치·경제 이벤트에 대해 본인만의 인사이트로 베팅하는 것은, “시장 변동성”과 무관한, 완전히 별도의 수익원을 창출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문화적 IP(유튜브 채널, NFT, 수집품 등), 리걸 파이낸싱(소송 자금 투자) 등도 저항자산의 범주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자산군은 진입장벽이 높고, 국가 감시/규제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라는 점이다.
1:09:52 Why Jeff is betting big on Strategy’s STRK and BTC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구현에서, Jeff는 “딱 두 가지만 꼽자면”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60% + 비트코인 40% 조합을 제시한다.
- STRK: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로, 실제 현금 쿠폰(이자)을 지급하며, 만기 시 보통주로 전환 가능. 즉,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레버리지 노출되면서도, 변동성은 낮고,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하이브리드 상품.
- BTC: 순수 저항자산, 변동성은 크지만 시스템 붕괴 시 방어력 극대화.
이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만 올인할 때보다 변동성은 낮추면서, Compliance와 Resistance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STRK는 비트코인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지만, 전통적 자산 운용의 “수익+방어” 구조를 혁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분산투자 모델의 실험적 사례로 볼 수 있다.
1:14:31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and whether they pose systemic risk
최근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며, 주가가 실제 보유 비트코인 가치(NAV) 대비 1.7배~80배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1~2022년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프리미엄 붕괴와 유사한 “위험의 내재화” 사례가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회사 주식이 대규모 레버리지/담보대출에 쓰이고, 시장이 급변할 경우, GBTC 사태처럼 연쇄 청산(마진콜),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리지들이 이들 주식을 대출담보로 채택하기 시작하면, 복수의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즉, 크립토 시장 내 “Compliance” 자산조차, 과도한 금융화와 레버리지로 인해 새로운 시스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youtu.be/eq5KGH68EH4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60/40 Traditional Investment Portfolio May Be Dead. Could Bitcoin Save It?
Subscribe to the Unchained Daily newsletter → https://unchainedcrypto.beehiiv.com/subscribe/
Steve's story on crypto treasury companies: https://unchainedcrypto.com/crypto-treasury-companies-are-all-the-rage-could-they-cause-an-industry-collapse/
What…
Steve's story on crypto treasury companies: https://unchainedcrypto.com/crypto-treasury-companies-are-all-the-rage-could-they-cause-an-industry-collapse/
What…
How to Navigate Crypto Without Getting Lost (Crypto Search Engine) - Layer3 CEO | DROPS E7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FTX 붕괴 직후 현금이 거의 바닥난 상황에서, Layer3는 단 16명으로 연매출 2,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크립토판 구글’로 진화했다.
2. ‘모두가 토큰만 외치는 시장’에서 진짜 모멘텀은 관계, 집요한 실행력, 그리고 미친듯한 비용 통제에서 나온다.
3. 크립토 역사는 미국 증시 초기의 혼돈과 닮았고, 앞으로 10억 명이 넘는 신규 유입자를 위해 진짜 ‘검색과 매칭’이 필요하다.
2:38 Solving Crypto’s Discovery Problem
Layer3의 브랜든은 크립토의 본질적인 문제로 ‘디스커버리(발견)’를 꼽는다. 2018~2020년 투자자 시절, 그는 DeFi 프로토콜을 실제로 써보면서 신규 프로젝트를 찾으려면 트위터나 디스코드에 매달려야 하는 비효율을 체감했다. 이는 90년대 인터넷 초기에 구글이나 야후가 등장하기 전, 웹사이트를 찾기 어려웠던 상황과 유사하다. Layer3는 이런 ‘크립토의 구글’을 목표로, 온체인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유저의 취향(DeFi, NFT, 게임 등)에 맞는 프로토콜을 연결해주는 매칭 엔진을 구축했다. 이 구조는 단순한 큐레이션이 아니라, 프로토콜 측의 신규 유저 획득(UA) 니즈와 유저의 관심사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B2B2C 형태의 애그리게이터다. 실제로 옵티미즘(Optimism) 같은 대형 프로토콜이 토큰 인센티브 예산 일부를 Layer3에 위임해, 특정 행동을 유도하고, Layer3는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취한다. 이처럼 ‘검색과 매칭’이란 본질에 집중해, 크립토의 파편화된 UX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전략이 돋보인다.
5:45 Value Comes From Relationships
브랜든은 투자자와 창업자의 경험을 비교하며, 진정한 파워와 밸류는 ‘관계’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투자자로서 그는 세계 최고의 펀드(예: Andreessen Horowitz)와 선구적 창업자(Compound, Synthetix 등)를 직접 만나며, 정량적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신뢰를 쌓는지’가 장기 성과의 핵심임을 배웠다. 창업자로 전환한 후, 그는 ‘다양한 투자자 조합’의 중요성을 몸소 실감했다. 대형 VC(시그널링과 브랜드)와 소형 펀드(실질적 헌신과 밀착 지원)를 혼합해야,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 모두에 유리하다는 것. 소형 펀드는 Layer3의 성공이 곧 자신의 펀드 성공이므로, 실제로 밤낮없이 팀을 돕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반면 대형 펀드는 포트폴리오 내 한 종목일 뿐이므로, 전략적으로 활용하되, 실질적 파트너십은 소형 펀드와 맺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든은 “투자자와의 관계에서 약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문제와 취약점도 솔직히 공유해야 진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관계의 질’이 곧 파워라는 VC 업계의 불문율을 창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8:33 Startups Are Never Clean
투자자 입장에선 깔끔한 펀딩, 성장곡선, TAM(총 주소가능 시장) 등 모든 것이 엑셀로 정리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창업 현장은 ‘지저분하고 불확실한 문제’의 연속이다. 브랜든은 2021년 첫 라운드 펀딩을 쉽게 마쳤지만, 2022년 FTX와 루나 사태 이후 후속 펀딩에서 심각한 난항을 겪었다. 시장이 얼어붙자, 팀 전체가 “정말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에 휩싸였고, 자신감과 자기 확신도 바닥을 쳤다. 이 시기 그는 “실패란 중단할 때만 확정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단기적인 거절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계속 움직이면 정보가 생기고 길이 보인다’는 액션 중심의 태도를 체득했다. 실제로 이 과정을 통해 팀의 회복 탄력성, 창업자 간 신뢰, 위기 관리 능력이 극대화됐다. 투자자 시절엔 결코 보이지 않는, 창업 현장의 ‘실패와 회복의 리얼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14:21 Confidence Is a Mental Game
크립토처럼 시장 변동성이 극심한 환경에선, 창업자의 ‘멘탈’이 곧 팀의 사기와 투자자 신뢰로 직결된다. 브랜든은 “자신감이 바닥났을 때는 일단 연기라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펀드레이징에서 연이어 거절당해도, 다음 미팅에선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는 “호황기에는 미래에 프리미엄이 붙고, 불황기에는 현실에 디스카운트가 붙는다”며, 시장의 과도한 낙관/비관을 경계했다. 결국 창업자의 ‘심리적 복원력’이 시장의 널뛰기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16:42 Doing More with Less
Layer3는 16명이라는 초슬림 팀으로 연매출 2,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브랜든은 “사람을 늘리면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다”며, ‘최소 인원 최대 효율’에 집착했다. 신규 채용 후 6개월은 온보딩, 12개월 이후에야 진짜 생산성이 나온다고 보고, 내부 인력의 맥시마이즈에 집중했다. 여기에 챗GPT 등 AI 도구를 전사적으로 도입, 팀원들이 실제로 얼마나 AI를 활용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에 집착했다. 크립토 업계 특성상, 고정비(인건비) 부담이 곧 존속/도산을 가르는 요인이므로, ‘소수정예+AI+문화’라는 삼박자로 압도적 실행력을 확보한 셈이다.
19:52 Crypto Lessons from History
브랜든은 미국 증시 100년 전 역사를 예로 들며, “크립토의 혼돈은 전혀 새롭지 않다”고 단언한다. 초창기 미국 증시는 SEC도 없고, 주가 조작, 내부자 거래, 거품과 붕괴가 반복됐다. 이후 SEC 도입, 이사회 구조 개선, 행동주의 투자자(칼 아이칸, 넬슨 펠츠 등)의 등장으로 점진적 성숙을 이뤘다. 크립토도 현재 토큰 인센티브 설계, 팀 보상 과다, 거버넌스 결여 등 미국 증시의 원시적 문제를 똑같이 겪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행동주의 토큰홀더, 온체인 거버넌스, 더 정교한 규제와 시장 구조가 자연스럽게 진화할 것이라 내다본다. 즉, “모든 것은 리믹스일 뿐, 크립토는 자본시장 진화를 초고속으로 재현 중”이라는 시각이다.
22:50 TikTok and Market Dopamine
현대 크립토 시장은 ‘틱톡화’ 현상을 겪고 있다. Pump.fun처럼 밈코인, 도박성 토큰이 단기간에 7억 달러 매출을 올리고, 18~25세 남성을 중심으로 즉각적 도파민(보상, 자극)에 중독된 거래가 급증한다. 이는 과거 20대 남성들이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하던 행태가, 이제는 모바일과 온체인으로 옮겨진 것일 뿐이다. 브랜든은 “이런 투기적 행태는 자본시장 혁신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탈중앙화 카지노’와 ‘탈중앙화 나스닥’이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장기적으로는 진짜 가치 창출(DeFi, 실사용 금융, 글로벌 결제 등)이 더 큰 시장이 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틱톡화된 투기’가 신규 유저 유입과 시장 확장에 일정 역할을 할 것임을 인정한다.
27:17 Incentives Shape Crypto’s Future
브랜든은 크립토의 최대 난제로 ‘인센티브 미스매치’와 ‘복잡성 연극’을 꼽는다. 현재 VC 자본은 신규 L1/L2 등 인프라에 과도하게 집중되며, 실사용자 경험 개선이나 비(非)크립토 유저 온보딩에는 소홀하다. 이는 단기적 수익(Short-term greedy)을 추구하는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또, 업계는 ‘모듈러’, ‘대체 EVM’, ‘IP 온체인’ 등 현란한 용어로 복잡성을 과시하지만, 정작 일반 소비자는 실질적 가치를 체감하지 못한다. 브랜든은 “진짜 혁신은 복잡성 제거와 사용성 단순화에서 시작된다”고 단언한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FTX 붕괴 직후 현금이 거의 바닥난 상황에서, Layer3는 단 16명으로 연매출 2,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크립토판 구글’로 진화했다.
2. ‘모두가 토큰만 외치는 시장’에서 진짜 모멘텀은 관계, 집요한 실행력, 그리고 미친듯한 비용 통제에서 나온다.
3. 크립토 역사는 미국 증시 초기의 혼돈과 닮았고, 앞으로 10억 명이 넘는 신규 유입자를 위해 진짜 ‘검색과 매칭’이 필요하다.
2:38 Solving Crypto’s Discovery Problem
Layer3의 브랜든은 크립토의 본질적인 문제로 ‘디스커버리(발견)’를 꼽는다. 2018~2020년 투자자 시절, 그는 DeFi 프로토콜을 실제로 써보면서 신규 프로젝트를 찾으려면 트위터나 디스코드에 매달려야 하는 비효율을 체감했다. 이는 90년대 인터넷 초기에 구글이나 야후가 등장하기 전, 웹사이트를 찾기 어려웠던 상황과 유사하다. Layer3는 이런 ‘크립토의 구글’을 목표로, 온체인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유저의 취향(DeFi, NFT, 게임 등)에 맞는 프로토콜을 연결해주는 매칭 엔진을 구축했다. 이 구조는 단순한 큐레이션이 아니라, 프로토콜 측의 신규 유저 획득(UA) 니즈와 유저의 관심사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B2B2C 형태의 애그리게이터다. 실제로 옵티미즘(Optimism) 같은 대형 프로토콜이 토큰 인센티브 예산 일부를 Layer3에 위임해, 특정 행동을 유도하고, Layer3는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취한다. 이처럼 ‘검색과 매칭’이란 본질에 집중해, 크립토의 파편화된 UX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전략이 돋보인다.
5:45 Value Comes From Relationships
브랜든은 투자자와 창업자의 경험을 비교하며, 진정한 파워와 밸류는 ‘관계’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투자자로서 그는 세계 최고의 펀드(예: Andreessen Horowitz)와 선구적 창업자(Compound, Synthetix 등)를 직접 만나며, 정량적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신뢰를 쌓는지’가 장기 성과의 핵심임을 배웠다. 창업자로 전환한 후, 그는 ‘다양한 투자자 조합’의 중요성을 몸소 실감했다. 대형 VC(시그널링과 브랜드)와 소형 펀드(실질적 헌신과 밀착 지원)를 혼합해야,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 모두에 유리하다는 것. 소형 펀드는 Layer3의 성공이 곧 자신의 펀드 성공이므로, 실제로 밤낮없이 팀을 돕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반면 대형 펀드는 포트폴리오 내 한 종목일 뿐이므로, 전략적으로 활용하되, 실질적 파트너십은 소형 펀드와 맺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든은 “투자자와의 관계에서 약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문제와 취약점도 솔직히 공유해야 진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관계의 질’이 곧 파워라는 VC 업계의 불문율을 창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8:33 Startups Are Never Clean
투자자 입장에선 깔끔한 펀딩, 성장곡선, TAM(총 주소가능 시장) 등 모든 것이 엑셀로 정리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창업 현장은 ‘지저분하고 불확실한 문제’의 연속이다. 브랜든은 2021년 첫 라운드 펀딩을 쉽게 마쳤지만, 2022년 FTX와 루나 사태 이후 후속 펀딩에서 심각한 난항을 겪었다. 시장이 얼어붙자, 팀 전체가 “정말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에 휩싸였고, 자신감과 자기 확신도 바닥을 쳤다. 이 시기 그는 “실패란 중단할 때만 확정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단기적인 거절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계속 움직이면 정보가 생기고 길이 보인다’는 액션 중심의 태도를 체득했다. 실제로 이 과정을 통해 팀의 회복 탄력성, 창업자 간 신뢰, 위기 관리 능력이 극대화됐다. 투자자 시절엔 결코 보이지 않는, 창업 현장의 ‘실패와 회복의 리얼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14:21 Confidence Is a Mental Game
크립토처럼 시장 변동성이 극심한 환경에선, 창업자의 ‘멘탈’이 곧 팀의 사기와 투자자 신뢰로 직결된다. 브랜든은 “자신감이 바닥났을 때는 일단 연기라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펀드레이징에서 연이어 거절당해도, 다음 미팅에선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는 “호황기에는 미래에 프리미엄이 붙고, 불황기에는 현실에 디스카운트가 붙는다”며, 시장의 과도한 낙관/비관을 경계했다. 결국 창업자의 ‘심리적 복원력’이 시장의 널뛰기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16:42 Doing More with Less
Layer3는 16명이라는 초슬림 팀으로 연매출 2,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브랜든은 “사람을 늘리면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다”며, ‘최소 인원 최대 효율’에 집착했다. 신규 채용 후 6개월은 온보딩, 12개월 이후에야 진짜 생산성이 나온다고 보고, 내부 인력의 맥시마이즈에 집중했다. 여기에 챗GPT 등 AI 도구를 전사적으로 도입, 팀원들이 실제로 얼마나 AI를 활용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에 집착했다. 크립토 업계 특성상, 고정비(인건비) 부담이 곧 존속/도산을 가르는 요인이므로, ‘소수정예+AI+문화’라는 삼박자로 압도적 실행력을 확보한 셈이다.
19:52 Crypto Lessons from History
브랜든은 미국 증시 100년 전 역사를 예로 들며, “크립토의 혼돈은 전혀 새롭지 않다”고 단언한다. 초창기 미국 증시는 SEC도 없고, 주가 조작, 내부자 거래, 거품과 붕괴가 반복됐다. 이후 SEC 도입, 이사회 구조 개선, 행동주의 투자자(칼 아이칸, 넬슨 펠츠 등)의 등장으로 점진적 성숙을 이뤘다. 크립토도 현재 토큰 인센티브 설계, 팀 보상 과다, 거버넌스 결여 등 미국 증시의 원시적 문제를 똑같이 겪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행동주의 토큰홀더, 온체인 거버넌스, 더 정교한 규제와 시장 구조가 자연스럽게 진화할 것이라 내다본다. 즉, “모든 것은 리믹스일 뿐, 크립토는 자본시장 진화를 초고속으로 재현 중”이라는 시각이다.
22:50 TikTok and Market Dopamine
현대 크립토 시장은 ‘틱톡화’ 현상을 겪고 있다. Pump.fun처럼 밈코인, 도박성 토큰이 단기간에 7억 달러 매출을 올리고, 18~25세 남성을 중심으로 즉각적 도파민(보상, 자극)에 중독된 거래가 급증한다. 이는 과거 20대 남성들이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하던 행태가, 이제는 모바일과 온체인으로 옮겨진 것일 뿐이다. 브랜든은 “이런 투기적 행태는 자본시장 혁신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탈중앙화 카지노’와 ‘탈중앙화 나스닥’이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장기적으로는 진짜 가치 창출(DeFi, 실사용 금융, 글로벌 결제 등)이 더 큰 시장이 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틱톡화된 투기’가 신규 유저 유입과 시장 확장에 일정 역할을 할 것임을 인정한다.
27:17 Incentives Shape Crypto’s Future
브랜든은 크립토의 최대 난제로 ‘인센티브 미스매치’와 ‘복잡성 연극’을 꼽는다. 현재 VC 자본은 신규 L1/L2 등 인프라에 과도하게 집중되며, 실사용자 경험 개선이나 비(非)크립토 유저 온보딩에는 소홀하다. 이는 단기적 수익(Short-term greedy)을 추구하는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또, 업계는 ‘모듈러’, ‘대체 EVM’, ‘IP 온체인’ 등 현란한 용어로 복잡성을 과시하지만, 정작 일반 소비자는 실질적 가치를 체감하지 못한다. 브랜든은 “진짜 혁신은 복잡성 제거와 사용성 단순화에서 시작된다”고 단언한다.
29:24 What is Layer 3?
Layer3는 ‘크립토의 구글’을 표방한다. 온체인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저의 취향(DeFi, NFT, 게임 등)에 맞는 프로토콜을 정밀하게 추천하고, 프로토콜 측에는 신규 유저를 효율적으로 매칭해준다. B2B 측면에선 토큰 출시 전엔 SaaS 계약, 출시 후엔 토큰 인센티브 예산 집행 대행 및 성과 기반 수수료 모델을 채택했다. B2C 측면에선 유저가 특정 행동을 완수하면 온체인 크리덴셜 NFT를 발급(약 25센트 비용), 이를 통해 더 정밀한 타겟팅 및 추가 인센티브를 연동한다. 또한 자체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소켓, LIFI 기반)에서도 거래 수수료를 취한다. 이 구조는 전통적 애그리게이터(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와 유사하지만, 토큰 보상 구조를 접목해, 유저가 플랫폼 성장의 일부를 소유하는 ‘유저 소유 경제(User-owned economy)’를 지향한다. 이는 Variant의 제시 왈든이 주장한 차세대 네트워크 이코노미와 궤를 같이한다.
34:22 Building Value Behind The Scenes
Layer3의 ‘비밀 무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작업’에 있다. 첫 제품은 노코드(no-code) 플랫폼으로 단기간 내 MVP를 완성했고, 이후에도 ‘복잡성 대신 속도와 실용성’을 최우선시했다. 무엇보다 ‘파워 유저’ 출신 직원들을 채용, 이들이 온체인에서 신기술과 프로토콜을 직접 시도하고, 매일 신규 큐레이션 리스트를 만든다. 이는 전통적 스타트업 직원과 달리, 실제 시장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유저의 리얼 니즈를 즉각 반영하는 ‘수작업형 성장 엔진’이다. 외부에서 보기엔 화려하지 않지만, Layer3의 차별화된 데이터, 큐레이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모멘텀이다.
39:38 Power of Complementary Founders
브랜든과 공동창업자 코너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성향(아침형 vs 밤형, 구조적 vs 창의적)임에도, 서로의 장점에 대한 신뢰와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그는 “성공하는 펀드나 스타트업의 공통점은, 창업자 간 역할과 기질이 극명하게 다르면서도,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충돌시키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Yin-Yang’ 구조가 실제로 시장 변화, 위기 대응, 혁신에 강인한 적응력을 부여한다.
42:10 Vision for 2035 Layer 3
Layer3의 2035년 비전은 “글로벌 크립토 유저의 디스커버리와 온보딩을 책임지는 1등 매칭 엔진”이다. 이를 위해 ‘단기적 유행이나 스캠 내러티브’에 휘둘리지 않고, 비용 통제, 지속적 수익성, 고객 집착이라는 기본에 집요하게 집중한다. 미래에는 온체인 유저와 프로토콜 모두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며, 이때 Layer3가 ‘검색+매칭+거래’의 주요 관문이 되면, 신규 비즈니스 라인(월렛, 트레이딩, 데이터 등) 확장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전통적 인터넷 플랫폼이 수십 년간 확장해온 모델과 본질적으로 유사하다.
43:43 Crypto’s Path to Trillions
브랜든은 크립토가 10~20조 달러(라울 팔은 50~10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핵심 성장 동력은 (1) 결제, 트레이딩, 글로벌 금융접근 등 실질적 금융 혁신, (2) 예측시장, 게임, 투기 등 ‘금융화된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이다. 반면, 프라이버시, 보안 등은 시장규모 측면에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즉, 대중이 실질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영역에서만 진짜 ‘트릴리언 달러’급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본다.
https://youtu.be/1UEwbKTSOMc 4시간 전 업로드 됨
Layer3는 ‘크립토의 구글’을 표방한다. 온체인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저의 취향(DeFi, NFT, 게임 등)에 맞는 프로토콜을 정밀하게 추천하고, 프로토콜 측에는 신규 유저를 효율적으로 매칭해준다. B2B 측면에선 토큰 출시 전엔 SaaS 계약, 출시 후엔 토큰 인센티브 예산 집행 대행 및 성과 기반 수수료 모델을 채택했다. B2C 측면에선 유저가 특정 행동을 완수하면 온체인 크리덴셜 NFT를 발급(약 25센트 비용), 이를 통해 더 정밀한 타겟팅 및 추가 인센티브를 연동한다. 또한 자체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소켓, LIFI 기반)에서도 거래 수수료를 취한다. 이 구조는 전통적 애그리게이터(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와 유사하지만, 토큰 보상 구조를 접목해, 유저가 플랫폼 성장의 일부를 소유하는 ‘유저 소유 경제(User-owned economy)’를 지향한다. 이는 Variant의 제시 왈든이 주장한 차세대 네트워크 이코노미와 궤를 같이한다.
34:22 Building Value Behind The Scenes
Layer3의 ‘비밀 무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작업’에 있다. 첫 제품은 노코드(no-code) 플랫폼으로 단기간 내 MVP를 완성했고, 이후에도 ‘복잡성 대신 속도와 실용성’을 최우선시했다. 무엇보다 ‘파워 유저’ 출신 직원들을 채용, 이들이 온체인에서 신기술과 프로토콜을 직접 시도하고, 매일 신규 큐레이션 리스트를 만든다. 이는 전통적 스타트업 직원과 달리, 실제 시장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유저의 리얼 니즈를 즉각 반영하는 ‘수작업형 성장 엔진’이다. 외부에서 보기엔 화려하지 않지만, Layer3의 차별화된 데이터, 큐레이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모멘텀이다.
39:38 Power of Complementary Founders
브랜든과 공동창업자 코너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성향(아침형 vs 밤형, 구조적 vs 창의적)임에도, 서로의 장점에 대한 신뢰와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그는 “성공하는 펀드나 스타트업의 공통점은, 창업자 간 역할과 기질이 극명하게 다르면서도,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충돌시키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Yin-Yang’ 구조가 실제로 시장 변화, 위기 대응, 혁신에 강인한 적응력을 부여한다.
42:10 Vision for 2035 Layer 3
Layer3의 2035년 비전은 “글로벌 크립토 유저의 디스커버리와 온보딩을 책임지는 1등 매칭 엔진”이다. 이를 위해 ‘단기적 유행이나 스캠 내러티브’에 휘둘리지 않고, 비용 통제, 지속적 수익성, 고객 집착이라는 기본에 집요하게 집중한다. 미래에는 온체인 유저와 프로토콜 모두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며, 이때 Layer3가 ‘검색+매칭+거래’의 주요 관문이 되면, 신규 비즈니스 라인(월렛, 트레이딩, 데이터 등) 확장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전통적 인터넷 플랫폼이 수십 년간 확장해온 모델과 본질적으로 유사하다.
43:43 Crypto’s Path to Trillions
브랜든은 크립토가 10~20조 달러(라울 팔은 50~10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핵심 성장 동력은 (1) 결제, 트레이딩, 글로벌 금융접근 등 실질적 금융 혁신, (2) 예측시장, 게임, 투기 등 ‘금융화된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이다. 반면, 프라이버시, 보안 등은 시장규모 측면에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즉, 대중이 실질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영역에서만 진짜 ‘트릴리언 달러’급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본다.
https://youtu.be/1UEwbKTSOMc 4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to Navigate Crypto Without Getting Lost (Crypto Search Engine) - CEO of Layer3 | DROPS E7
Brandon, co-founder and CEO of Layer 3, reveals how his team built one of crypto's most efficient companies with $25 million in revenue and just 16 employees.
After transitioning from being an investor at a top-tier fund to nearly going bankrupt as a founder…
After transitioning from being an investor at a top-tier fund to nearly going bankrupt as a founder…
The New Regime People Don’t Want To Accept | Jim Bianco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19년 플레이북은 이제 무용지물, 5% 금리가 ‘뉴노멀’이자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높아진 ‘포스트 코로나’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미 발생했다.
2. 시장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서베이 데이터’와 ‘내러티브’에 집착하며 현실 경제의 펀더멘털 변화를 오판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 기대감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전제에 기반한다.
3. 글로벌 자본 흐름, 국채 발행 구조, 트럼프의 관세·정책 방향, 그리고 크립토/금 등 대체자산의 랠리가 모두 새로운 글로벌 거시 질서의 균열 신호다.
2:38 People Just Don’t Get it
이 구간에서 Jim Bianco는 2024년 4월의 미국 경제 데이터를 예로 들며, 시장의 컨센서스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졌는지 지적한다. 4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서 오픈 포지션이 7.1M에서 7.39M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러티브는 소프트 데이터(심리지표, 설문조사 등) 급락에 기반해 경기침체를 확신했다. 실제로 폴리마켓에서는 65% 확률로 리세션을 베팅했고, S&P는 20% 조정까지 갔다. 하지만 기업들은 오히려 공격적으로 채용 공고를 늘렸고, GDP Now는 2분기 4.6% 성장률을 시사했다.
Bianco는 “매번 금융위기나 리세션 후에는 경제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뀐다”며, 2020년 이후의 경제는 팬데믹 이전의 2019년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한다. 투자자, 이코노미스트, 정책당국 모두 ‘2019년 플레이북’을 반복 적용하며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April은 그 오판의 최신 사례일 뿐”이라며,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내러티브와 소프트 데이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상을 강하게 비판한다.
5:45 The Narrative Market
이 파트에서는 ‘바이브세션(vibecession)’이라는 신조어를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경제에 대한 ‘느낌’(vibe)이나 ‘서베이 데이터’를 실물 펀더멘털보다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현상을 다룬다. Bianco는 서베이 데이터(예: 소비자신뢰지수, ISM 등)는 원래 후행적 지표라고 강조한다. 실제 경제(고용, 소비, 수출입, 인플레이션 등)가 먼저 움직이고, 그에 대한 인식이 서베이에 반영되는 구조라는 것.
그는 “우리는 지나치게 내러티브 중심의 시장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트럼프와 같이 극단적 내러티브를 생산하는 정치인이 등장하면, 시장은 그 내러티브에 집착해 ‘나쁜 이야기’에 과도하게 반응한다는 것. 예를 들어, 최근에는 소프트 데이터, 수입 통계, 중국과의 무역 등 특정 이슈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Fed가 언제 금리를 내릴 것인가?’만을 반복적으로 묻지만, 실제로는 “금리 인하가 아예 필요 없는 상황”일 수 있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0~2020년과 달리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더 높고, 5% 금리가 ‘정상’이라는 관점이 필요하다. 2023년 9~12월 Fed의 비둘기적 스탠스와 달리, 장기금리는 오히려 급등(3.6%→4.8%)하며 시장이 정책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14:54 Trump Goals vs Reality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와 실제 정책 변화를 다룬 구간이다. 트럼프는 취임 초부터 글로벌 무역질서 개편(마라라고 어코드), 방위비 분담 증액, 대규모 관세 등으로 미국의 예산적자와 무역적자를 줄이고, 미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 했다. 실제로 유럽의 방위비 증액을 이끌어낸 점은 의외로 ‘가장 덜 논란이 된’ 성공 사례로 언급된다.
하지만 ‘Doge’(디지털 달러, 정부 지출 효율화)의 경우, 실패 또는 실망에 가깝다. Bianco는 “워싱턴의 비효율적 예산 낭비를 누구도 제대로 손대지 못한다”며, 궁극적으로 국채 시장이 워싱턴의 방만함에 자금 공급을 끊는 ‘Liz Truss moment’가 오기 전까지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비관한다.
관세 정책에 대해선, 트럼프가 관세를 ‘레버리지(협상용 무기)’로 쓸지, ‘재원 확보(세수 확보)’로 쓸지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최근 트럼프는 관세를 협상용 무기로 더 활용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 시장은 일단 안도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21:01 Tariffs or Capital Controls?
이 구간은 관세 외에 자본 계정(예: 해외 송금에 대한 과세), 환율(달러 평가절하) 등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을 논의한다. Bianco는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트럼프의 정치적 베이스인 중산·블루칼라 계층(고졸 65%)이 세계화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집단이며, 그들의 일자리 회복을 내세운 게 트럼프의 ‘매직’이었다고 분석한다.
또한, 최근 미국 공화당이 자본 계정 과세, 부유층 과세, 무역장벽 강화 등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주장하던 정책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대로 민주당은 증세 저지, 증시 보호, 심지어 전쟁 지지까지 과거 공화당의 어젠다를 흡수했다. Bianco는 “2025년엔 공화당·민주당의 경제정책 구분이 무의미해졌다”고 평가하며, 이는 닐 하우(Neil Howe)식 ‘Fourth Turning’(체제 대전환기)의 전형적 신호로 본다.
27:10 What is the Role of Monetary Policy?
이 파트에서는 Fed의 역할 변화와 금리정책의 ‘정상화’를 다룬다. Bianco는 2025년 5월 이후에는 파월(Jay Powell)이 연준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트럼프가 임명한 인사가 Fed를 이끌 것이라며, 정책 스탠스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는 ‘5,000년 금리 히스토리’(Sydney Homer, Richard Sylla 저서)를 인용하며, 2010~2022년의 제로금리·양적완화는 인류 역사상 극단적이고 예외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한다.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높은 지금, 과거처럼 무제한 돈풀기·제로금리로 회귀할 가능성은 없으며, 오히려 80~90년대와 비슷한 ‘정상화된’ 실질금리(+2~2.5%), 플러스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은 여전히 “언제 0%로 돌아가나?”에 집착하지만, 그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한다.
35:05 Rate Cuts vs Hikes
여기서는 금리 인하 기대와 금리 인상 리스크를 모두 다룬다. Bianco는 MMT 진영의 “금리 인상은 오히려 부자(채권 보유자)에게 이자소득을 이전할 뿐, 소비여력·인플레이션을 자극한다”는 주장에 부분적으로 공감한다. 실제로 미국 소매판매의 50%가 상위 10% 소득계층에서 나오며, 이들은 채권·머니마켓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으로 소비를 늘린다.
하지만 그는 “그래서 무작정 금리를 내리면 된다”는 논리는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금리에는 펀더멘털이 있고, 시장에서 ‘비정상적 저금리’를 강제하면 채권시장 비질란테들이 득세해 장기금리를 더 밀어올릴 뿐이라는 것. 실제로 Fed가 비둘기 모드로 전환할 때마다(23년 7월, 24년 9월) 장기금리가 100bp 이상 급등했던 사례를 들어, 시장의 ‘정상금리’(현재 약 5%)를 역행하는 정책은 오히려 역효과만 초래한다고 강조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19년 플레이북은 이제 무용지물, 5% 금리가 ‘뉴노멀’이자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높아진 ‘포스트 코로나’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미 발생했다.
2. 시장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서베이 데이터’와 ‘내러티브’에 집착하며 현실 경제의 펀더멘털 변화를 오판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 기대감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전제에 기반한다.
3. 글로벌 자본 흐름, 국채 발행 구조, 트럼프의 관세·정책 방향, 그리고 크립토/금 등 대체자산의 랠리가 모두 새로운 글로벌 거시 질서의 균열 신호다.
2:38 People Just Don’t Get it
이 구간에서 Jim Bianco는 2024년 4월의 미국 경제 데이터를 예로 들며, 시장의 컨센서스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졌는지 지적한다. 4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서 오픈 포지션이 7.1M에서 7.39M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러티브는 소프트 데이터(심리지표, 설문조사 등) 급락에 기반해 경기침체를 확신했다. 실제로 폴리마켓에서는 65% 확률로 리세션을 베팅했고, S&P는 20% 조정까지 갔다. 하지만 기업들은 오히려 공격적으로 채용 공고를 늘렸고, GDP Now는 2분기 4.6% 성장률을 시사했다.
Bianco는 “매번 금융위기나 리세션 후에는 경제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뀐다”며, 2020년 이후의 경제는 팬데믹 이전의 2019년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한다. 투자자, 이코노미스트, 정책당국 모두 ‘2019년 플레이북’을 반복 적용하며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April은 그 오판의 최신 사례일 뿐”이라며,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내러티브와 소프트 데이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상을 강하게 비판한다.
5:45 The Narrative Market
이 파트에서는 ‘바이브세션(vibecession)’이라는 신조어를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경제에 대한 ‘느낌’(vibe)이나 ‘서베이 데이터’를 실물 펀더멘털보다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현상을 다룬다. Bianco는 서베이 데이터(예: 소비자신뢰지수, ISM 등)는 원래 후행적 지표라고 강조한다. 실제 경제(고용, 소비, 수출입, 인플레이션 등)가 먼저 움직이고, 그에 대한 인식이 서베이에 반영되는 구조라는 것.
그는 “우리는 지나치게 내러티브 중심의 시장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트럼프와 같이 극단적 내러티브를 생산하는 정치인이 등장하면, 시장은 그 내러티브에 집착해 ‘나쁜 이야기’에 과도하게 반응한다는 것. 예를 들어, 최근에는 소프트 데이터, 수입 통계, 중국과의 무역 등 특정 이슈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Fed가 언제 금리를 내릴 것인가?’만을 반복적으로 묻지만, 실제로는 “금리 인하가 아예 필요 없는 상황”일 수 있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0~2020년과 달리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더 높고, 5% 금리가 ‘정상’이라는 관점이 필요하다. 2023년 9~12월 Fed의 비둘기적 스탠스와 달리, 장기금리는 오히려 급등(3.6%→4.8%)하며 시장이 정책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14:54 Trump Goals vs Reality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와 실제 정책 변화를 다룬 구간이다. 트럼프는 취임 초부터 글로벌 무역질서 개편(마라라고 어코드), 방위비 분담 증액, 대규모 관세 등으로 미국의 예산적자와 무역적자를 줄이고, 미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 했다. 실제로 유럽의 방위비 증액을 이끌어낸 점은 의외로 ‘가장 덜 논란이 된’ 성공 사례로 언급된다.
하지만 ‘Doge’(디지털 달러, 정부 지출 효율화)의 경우, 실패 또는 실망에 가깝다. Bianco는 “워싱턴의 비효율적 예산 낭비를 누구도 제대로 손대지 못한다”며, 궁극적으로 국채 시장이 워싱턴의 방만함에 자금 공급을 끊는 ‘Liz Truss moment’가 오기 전까지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비관한다.
관세 정책에 대해선, 트럼프가 관세를 ‘레버리지(협상용 무기)’로 쓸지, ‘재원 확보(세수 확보)’로 쓸지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최근 트럼프는 관세를 협상용 무기로 더 활용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 시장은 일단 안도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21:01 Tariffs or Capital Controls?
이 구간은 관세 외에 자본 계정(예: 해외 송금에 대한 과세), 환율(달러 평가절하) 등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을 논의한다. Bianco는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트럼프의 정치적 베이스인 중산·블루칼라 계층(고졸 65%)이 세계화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집단이며, 그들의 일자리 회복을 내세운 게 트럼프의 ‘매직’이었다고 분석한다.
또한, 최근 미국 공화당이 자본 계정 과세, 부유층 과세, 무역장벽 강화 등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주장하던 정책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대로 민주당은 증세 저지, 증시 보호, 심지어 전쟁 지지까지 과거 공화당의 어젠다를 흡수했다. Bianco는 “2025년엔 공화당·민주당의 경제정책 구분이 무의미해졌다”고 평가하며, 이는 닐 하우(Neil Howe)식 ‘Fourth Turning’(체제 대전환기)의 전형적 신호로 본다.
27:10 What is the Role of Monetary Policy?
이 파트에서는 Fed의 역할 변화와 금리정책의 ‘정상화’를 다룬다. Bianco는 2025년 5월 이후에는 파월(Jay Powell)이 연준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트럼프가 임명한 인사가 Fed를 이끌 것이라며, 정책 스탠스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는 ‘5,000년 금리 히스토리’(Sydney Homer, Richard Sylla 저서)를 인용하며, 2010~2022년의 제로금리·양적완화는 인류 역사상 극단적이고 예외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한다.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높은 지금, 과거처럼 무제한 돈풀기·제로금리로 회귀할 가능성은 없으며, 오히려 80~90년대와 비슷한 ‘정상화된’ 실질금리(+2~2.5%), 플러스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은 여전히 “언제 0%로 돌아가나?”에 집착하지만, 그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한다.
35:05 Rate Cuts vs Hikes
여기서는 금리 인하 기대와 금리 인상 리스크를 모두 다룬다. Bianco는 MMT 진영의 “금리 인상은 오히려 부자(채권 보유자)에게 이자소득을 이전할 뿐, 소비여력·인플레이션을 자극한다”는 주장에 부분적으로 공감한다. 실제로 미국 소매판매의 50%가 상위 10% 소득계층에서 나오며, 이들은 채권·머니마켓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으로 소비를 늘린다.
하지만 그는 “그래서 무작정 금리를 내리면 된다”는 논리는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금리에는 펀더멘털이 있고, 시장에서 ‘비정상적 저금리’를 강제하면 채권시장 비질란테들이 득세해 장기금리를 더 밀어올릴 뿐이라는 것. 실제로 Fed가 비둘기 모드로 전환할 때마다(23년 7월, 24년 9월) 장기금리가 100bp 이상 급등했던 사례를 들어, 시장의 ‘정상금리’(현재 약 5%)를 역행하는 정책은 오히려 역효과만 초래한다고 강조한다.
42:22 Who’s Buying Bonds?
글로벌 국채 발행(2024년 기준 약 14조 달러)과 수요 구조 변화를 분석한다. Bianco는 “미국 국채는 반드시 소화된다. 시장이 소화되지 않는다면 금리를 6%, 7%, 13%까지 올려서라도 누구든 사게 만든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이 경우, 다른 자산군(주식, 부동산 등)이 초토화되고, 경제 전체가 ‘채권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은행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완화, 스테이블코인/크립토 기반 수요 확대 등 ‘인위적 수요 창출’ 시도도 언급된다. 하지만 은행들은 이미 5천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어, SLR 완화만으로 추가 채권 매입에 나서긴 어렵다고 진단한다. 스테이블코인 또한 머니마켓 펀드 대비 금리 경쟁력이 없고, 1달러 고정(NAV)이라는 특성상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흥미롭게도 2020~23년 국채 랠리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 이후, 이제 금리가 5% 수준에 안착하면서 채권의 추가 손실 리스크는 제한적이고, ETF 자금 역시 리스크 대비 안정적 수익(‘456 마켓’: 현금 4%, 채권 5%, 주식 6%)을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50:46 The Short Duration Shift
이 구간은 ‘빌 이슈언스(초단기 국채 발행)’로 전환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조명한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영국 등도 장기물 대신 초단기물(빌) 발행 비중을 급격히 높이고 있다. 은행들은 장기물 리스크(금리 변동성, 미실현 손실)에 대한 트라우마로 빌 선호가 뚜렷하다.
Bianco는 역사적으로 이런 ‘극단적 단기화’ 사례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며, 이 현상은 일종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수익률곡선 인위적 조작)’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Liz Truss moment’처럼 갑작스러운 시장 신뢰 붕괴와 수익률 폭등, 정책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정부의 방만한 재정이 지속되는 한, 단기물 중심 조달은 오히려 더 큰 위기를 자초하는 ‘지연된 시한폭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54:59 Gold & Bitcoin
금과 비트코인의 랠리를 현재 글로벌 거시질서 균열의 상징으로 해석한다. 두 자산 모두 시장 전체 규모는 작지만, 연속적인 신고가 경신은 명백히 ‘달러 시스템에 대한 불신’ 혹은 ‘정책 신뢰 붕괴’의 신호라고 본다.
중앙은행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을 투기적 현상(‘게임스탑’과 유사)으로 폄하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Bianco는 “투기+시스템 리스크 헷지”라는 이중적 성격 모두 있다고 본다. 금의 경우, 중앙은행들은 “시장 비중이 작아 무시해도 된다”는 태도지만, 이런 안일함이야말로 위기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57:44 US vs RoW Assets
마지막으로 글로벌 자본의 ‘본국 회귀’(repatriation) 트렌드를 분석한다. 일본의 ‘엔 캐리 트레이드’(제로금리 엔 차입→해외 고금리 투자)가 금리 정상화로 무너지고, 일본인들은 이제 굳이 환리스크를 감수하며 미국채를 살 이유가 사라졌다. 일본은 미국채 최대 보유국이므로, 이 변화는 미국 장기금리 상승 압력의 중요한 요인이다.
주식 측면에서는 미국(선진국) 주식의 Forward PER이 22배로 극단적으로 비싸고, 유럽 등은 12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Bianco는 “미국 시장이 무너진다기보다, 불확실성 국면에서는 고평가 시장에서 저평가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본질이며, ‘미국 예외주의(Exceptionalism)’의 종말 운운은 과장된 내러티브라고 일축한다.
https://youtu.be/8CKARjA0wvs 1시간 전 업로드 됨
글로벌 국채 발행(2024년 기준 약 14조 달러)과 수요 구조 변화를 분석한다. Bianco는 “미국 국채는 반드시 소화된다. 시장이 소화되지 않는다면 금리를 6%, 7%, 13%까지 올려서라도 누구든 사게 만든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이 경우, 다른 자산군(주식, 부동산 등)이 초토화되고, 경제 전체가 ‘채권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은행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완화, 스테이블코인/크립토 기반 수요 확대 등 ‘인위적 수요 창출’ 시도도 언급된다. 하지만 은행들은 이미 5천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어, SLR 완화만으로 추가 채권 매입에 나서긴 어렵다고 진단한다. 스테이블코인 또한 머니마켓 펀드 대비 금리 경쟁력이 없고, 1달러 고정(NAV)이라는 특성상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흥미롭게도 2020~23년 국채 랠리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 이후, 이제 금리가 5% 수준에 안착하면서 채권의 추가 손실 리스크는 제한적이고, ETF 자금 역시 리스크 대비 안정적 수익(‘456 마켓’: 현금 4%, 채권 5%, 주식 6%)을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50:46 The Short Duration Shift
이 구간은 ‘빌 이슈언스(초단기 국채 발행)’로 전환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조명한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영국 등도 장기물 대신 초단기물(빌) 발행 비중을 급격히 높이고 있다. 은행들은 장기물 리스크(금리 변동성, 미실현 손실)에 대한 트라우마로 빌 선호가 뚜렷하다.
Bianco는 역사적으로 이런 ‘극단적 단기화’ 사례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며, 이 현상은 일종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수익률곡선 인위적 조작)’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Liz Truss moment’처럼 갑작스러운 시장 신뢰 붕괴와 수익률 폭등, 정책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정부의 방만한 재정이 지속되는 한, 단기물 중심 조달은 오히려 더 큰 위기를 자초하는 ‘지연된 시한폭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54:59 Gold & Bitcoin
금과 비트코인의 랠리를 현재 글로벌 거시질서 균열의 상징으로 해석한다. 두 자산 모두 시장 전체 규모는 작지만, 연속적인 신고가 경신은 명백히 ‘달러 시스템에 대한 불신’ 혹은 ‘정책 신뢰 붕괴’의 신호라고 본다.
중앙은행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을 투기적 현상(‘게임스탑’과 유사)으로 폄하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Bianco는 “투기+시스템 리스크 헷지”라는 이중적 성격 모두 있다고 본다. 금의 경우, 중앙은행들은 “시장 비중이 작아 무시해도 된다”는 태도지만, 이런 안일함이야말로 위기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57:44 US vs RoW Assets
마지막으로 글로벌 자본의 ‘본국 회귀’(repatriation) 트렌드를 분석한다. 일본의 ‘엔 캐리 트레이드’(제로금리 엔 차입→해외 고금리 투자)가 금리 정상화로 무너지고, 일본인들은 이제 굳이 환리스크를 감수하며 미국채를 살 이유가 사라졌다. 일본은 미국채 최대 보유국이므로, 이 변화는 미국 장기금리 상승 압력의 중요한 요인이다.
주식 측면에서는 미국(선진국) 주식의 Forward PER이 22배로 극단적으로 비싸고, 유럽 등은 12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Bianco는 “미국 시장이 무너진다기보다, 불확실성 국면에서는 고평가 시장에서 저평가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본질이며, ‘미국 예외주의(Exceptionalism)’의 종말 운운은 과장된 내러티브라고 일축한다.
https://youtu.be/8CKARjA0wvs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New Regime People Don’t Want To Accept | Jim Bianco
In this episode, Jim Bianco returns to break down why the post-COVID economy has completely broken old models, how soft data continues to mislead markets, and why 5% yields are now the new normal. He explains why everyone got April wrong, what the return…
How Crypto Treasuries Are and Aren't Like the SPAC Bubble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 트레저리 광풍, SPAC 버블과는 다르지만 유사하게 글로벌 '버블'로 확산 중!
2. ETF와 스테이킹, SEC의 규제와 구조적 허점 사이에서 새로운 금융공학이 실험되고 있다.
3. AI가 엔지니어 대량 해고를 부르고, 금융·거시경제 전반에 구조적 변화의 쓰나미가 다가온다!
2:38 왜 제임스는 라스베가스를 싫어하지만,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는 감탄했는가?
제임스는 라스베가스의 복잡한 동선, 뜨거운 날씨, 그리고 본인의 비(非)도박 성향 때문에 라스베가스를 싫어한다고 밝힌다. 하지만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는 3.5만 명이 몰려들었고, 행사 규모와 참석자 수준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숙해졌다고 평가한다. 컨벤션 자체는 과거 2022년 마이애미 행사와 비슷하지만, 파티성 참석자가 줄고 진지한 투자자·정책 입안자·전통금융(TradFi) 고위 인사들이 대거 몰렸다. 정치적으로는 확실히 우경화(공화당 성향)됐고, JD 밴스, 트럼프 가족, 나이젤 파라지 등 우파 인사들이 비트코인 지지 발언을 쏟아냄. 파키스탄의 비트코인 채굴 및 준비금화 시도, PSG(파리생제르맹)의 트레저리 비트코인 도입,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시총 60~100조 달러' 전망 등 굵직한 뉴스가 쏟아졌다. 요약하자면, 비트코인 생태계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닌 메인스트림 금융·정치와 맞닿았다는 메시지다.
5:45 비트코인 트레저리 버블: SPAC과의 유사점과 차이점
최근 수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식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베끼고 있다. 영국, 브라질, 홍콩,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입하는 상장사/신규 법인 뉴스가 연일 이어진다. 그러나 가격은 생각만큼 크게 오르지 않는다. 조 맥캔은 이 현상을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버블과 비교한다. SPAC은 제로금리 환경(2021년)에서 미국 내에서만 터졌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 붐은 글로벌하게 퍼지는 게 다르다. 또, SPAC은 18~24개월 만에 대부분 붕괴됐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 버블은 글로벌/다자산 구조라서 더 오래갈 수 있다.
문제는 MSTR처럼 구조적 차별화(예: 채권 발행, 레버리지 활용, 채권시장 접근 등)가 없는 후발주자들은 단순히 비트코인만 사서 들고 있는 구조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2018년 ICO, 2021년 SPAC처럼 '초기 투자자만 돈을 벌고 후발은 손실'이라는 전형적 버블 구조로 흘러갈 수 있다. 특히, 트러블에 빠진 기업이 비트코인 보유 사실만으로 PR 효과를 노리거나 주가 펌핑을 시도하는 사례, 담보대출로 레버리지를 반복하는 구조(=2022년 크립토 대출/디파이 붕괴의 전조)까지 나오고 있다. 현시점에서 진짜 수익 기회는 '디스트레스 펀드(부실자산 매입 펀드)'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아이디어까지 제시된다. 즉,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시장이 꺾일 때 대량 매도 압박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이 구조 자체가 ‘버블이지만, 버블도 한동안은 돈이 된다’는 냉정한 진단이 나온다.
13:26 비트코인 트레저리와 SPAC의 근본적 차이: 글로벌성과 구조적 레버리지
SPAC은 미국 내 규제 틀에서만 움직였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는 국가·지역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신생 비트코인 트레저리 법인은 단순히 비트코인 매수→보유→스테이킹/렌딩을 반복하며, 이 과정에서 담보대출(레버리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는 마치 2021~22년 디파이/크립토 렌딩 붕괴 당시와 유사한 구조적 취약성을 내포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채권을 통한 자금 조달로 차별화했지만, 후발주자들은 단순 복제에 그치고 있어 시장 충격(가격 하락, 레버리지 청산 등)에 매우 취약하다. 실제로, SBT(상장사)가 이더리움 대량 매수를 발표하며 주가가 3달러→130달러로 급등했다가 다시 50달러대로 폭락하는 등 극단적 변동성 사례도 등장했다. 이런 현상은 유동성 부족, 공매도(Short) 어려움, 그리고 구조적 레버리지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18:26 이 신생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은 결국 붕괴할 것인가?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이 구조가 단기적으론 버블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당수 기업이 결국 암호자산을 매도하며 청산 압박에 시달릴 것이라고 본다. 특히, 담보대출로 비트코인을 더 사들이고, 추가로 이를 다시 렌딩·스테이킹하는 구조는 2022년 크립토 대출 시장 붕괴와 유사하다. 스트라이크(Strike) 등은 비트코인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이런 구조를 복제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 베어마켓이 오면, 부채 구조가 취약한 기업부터 비트코인 대량 매도(Forced Selling)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진짜 기회는 부실채권을 헐값(10센트)에 매입하는 '디스트레스 펀드'를 만드는 것이라는 제안도 등장한다. 이는 과거 2022년 암호화폐 채굴기업 부실채권 매입 사례와도 연결된다.
22:55 이 시장에서 숨겨진 수익 기회: 디스트레스 펀드와 구조적 차별화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구조를 복제한 신생 기업들이 PR 효과나 주가 펌핑, 혹은 담보대출을 통한 레버리지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구조적 차별화(예: 배당+스테이킹 수익을 주가 성장으로 전환하는 버크셔 해셔웨이식 구조 등)가 없는 단순 복제 모델은 시간이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일부 신생 상장사는 스테이킹 토큰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이를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시도 중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초기 진입자만 수익, 후발주자는 손실'이라는 버블의 일반적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진짜 알파는, 시장이 꺾였을 때 부실자산을 헐값에 매입하는 구조적 투자(디스트레스 펀드)에서 발생할 수 있다.
34:23 ETF 발행자와 SEC의 줄다리기: 스테이킹 ETF, 규제의 빈틈을 노린 복잡한 금융공학
Rex Shares와 Osprey 등 일부 ETF 발행사가 SEC의 규제 틈새를 노리고 Cayman 자회사 구조, C-Corp 구조 등 복잡한 금융공학을 활용해 스테이킹 ETF(이더리움/솔라나) 출시를 시도했다. 이들은 ETF Rule 6c-11의 절차적 단축을 활용해 신속 상장을 노렸지만, SEC가 즉각 제동을 걸며 "규정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SEC 내부에서도 "이 자산들은 평소엔 증권이 아니라고 하면서, ETF로 팔 땐 증권이라고 주장한다"는 비판(캐롤라인 크렌쇼 위원)이 나왔다. 이 사례는 ETF 발행자들이 규제의 빈틈을 노려 신속한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스팟 ETF'이며, 이런 복잡한 구조는 소규모 발행자에게만 단기적 이득이 있을 뿐, 장기적으로는 규제 리스크가 크다.
43:19 ETF 자금 유입의 조용한 변화: 기관이 주도하는 IBIT 집중 현상
4월 말 이후 비트코인 ETF(특히 IBIT)로의 자금 유입이 90억 달러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IBIT(블랙록)가 전체 유입의 100% 이상(다른 ETF에서는 자금이 빠지고, IBIT만 순유입)이라는 점이다. 이는 초저가 수수료의 반에크(VanEck)나 그레이스케일(Grayscale)보다도 IBIT로만 유입이 집중된다는 의미다. 패널들은 "유동성, 파생상품(옵션) 거래, 대형 자산운용사와의 연계 등 기관투자가 특유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한다. 즉, 현 시점의 ETF 자금 유입은 리테일이 아닌 '기관의 본격적 진입'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과거처럼 단순 현·선물 차익거래(베이시스 트레이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CME 오픈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고, 베이시스도 한 자릿수 수준이기 때문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 트레저리 광풍, SPAC 버블과는 다르지만 유사하게 글로벌 '버블'로 확산 중!
2. ETF와 스테이킹, SEC의 규제와 구조적 허점 사이에서 새로운 금융공학이 실험되고 있다.
3. AI가 엔지니어 대량 해고를 부르고, 금융·거시경제 전반에 구조적 변화의 쓰나미가 다가온다!
2:38 왜 제임스는 라스베가스를 싫어하지만,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는 감탄했는가?
제임스는 라스베가스의 복잡한 동선, 뜨거운 날씨, 그리고 본인의 비(非)도박 성향 때문에 라스베가스를 싫어한다고 밝힌다. 하지만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는 3.5만 명이 몰려들었고, 행사 규모와 참석자 수준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숙해졌다고 평가한다. 컨벤션 자체는 과거 2022년 마이애미 행사와 비슷하지만, 파티성 참석자가 줄고 진지한 투자자·정책 입안자·전통금융(TradFi) 고위 인사들이 대거 몰렸다. 정치적으로는 확실히 우경화(공화당 성향)됐고, JD 밴스, 트럼프 가족, 나이젤 파라지 등 우파 인사들이 비트코인 지지 발언을 쏟아냄. 파키스탄의 비트코인 채굴 및 준비금화 시도, PSG(파리생제르맹)의 트레저리 비트코인 도입,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시총 60~100조 달러' 전망 등 굵직한 뉴스가 쏟아졌다. 요약하자면, 비트코인 생태계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닌 메인스트림 금융·정치와 맞닿았다는 메시지다.
5:45 비트코인 트레저리 버블: SPAC과의 유사점과 차이점
최근 수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식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베끼고 있다. 영국, 브라질, 홍콩,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입하는 상장사/신규 법인 뉴스가 연일 이어진다. 그러나 가격은 생각만큼 크게 오르지 않는다. 조 맥캔은 이 현상을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버블과 비교한다. SPAC은 제로금리 환경(2021년)에서 미국 내에서만 터졌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 붐은 글로벌하게 퍼지는 게 다르다. 또, SPAC은 18~24개월 만에 대부분 붕괴됐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 버블은 글로벌/다자산 구조라서 더 오래갈 수 있다.
문제는 MSTR처럼 구조적 차별화(예: 채권 발행, 레버리지 활용, 채권시장 접근 등)가 없는 후발주자들은 단순히 비트코인만 사서 들고 있는 구조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2018년 ICO, 2021년 SPAC처럼 '초기 투자자만 돈을 벌고 후발은 손실'이라는 전형적 버블 구조로 흘러갈 수 있다. 특히, 트러블에 빠진 기업이 비트코인 보유 사실만으로 PR 효과를 노리거나 주가 펌핑을 시도하는 사례, 담보대출로 레버리지를 반복하는 구조(=2022년 크립토 대출/디파이 붕괴의 전조)까지 나오고 있다. 현시점에서 진짜 수익 기회는 '디스트레스 펀드(부실자산 매입 펀드)'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아이디어까지 제시된다. 즉,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시장이 꺾일 때 대량 매도 압박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이 구조 자체가 ‘버블이지만, 버블도 한동안은 돈이 된다’는 냉정한 진단이 나온다.
13:26 비트코인 트레저리와 SPAC의 근본적 차이: 글로벌성과 구조적 레버리지
SPAC은 미국 내 규제 틀에서만 움직였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는 국가·지역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신생 비트코인 트레저리 법인은 단순히 비트코인 매수→보유→스테이킹/렌딩을 반복하며, 이 과정에서 담보대출(레버리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는 마치 2021~22년 디파이/크립토 렌딩 붕괴 당시와 유사한 구조적 취약성을 내포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채권을 통한 자금 조달로 차별화했지만, 후발주자들은 단순 복제에 그치고 있어 시장 충격(가격 하락, 레버리지 청산 등)에 매우 취약하다. 실제로, SBT(상장사)가 이더리움 대량 매수를 발표하며 주가가 3달러→130달러로 급등했다가 다시 50달러대로 폭락하는 등 극단적 변동성 사례도 등장했다. 이런 현상은 유동성 부족, 공매도(Short) 어려움, 그리고 구조적 레버리지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18:26 이 신생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은 결국 붕괴할 것인가?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이 구조가 단기적으론 버블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당수 기업이 결국 암호자산을 매도하며 청산 압박에 시달릴 것이라고 본다. 특히, 담보대출로 비트코인을 더 사들이고, 추가로 이를 다시 렌딩·스테이킹하는 구조는 2022년 크립토 대출 시장 붕괴와 유사하다. 스트라이크(Strike) 등은 비트코인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이런 구조를 복제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 베어마켓이 오면, 부채 구조가 취약한 기업부터 비트코인 대량 매도(Forced Selling)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진짜 기회는 부실채권을 헐값(10센트)에 매입하는 '디스트레스 펀드'를 만드는 것이라는 제안도 등장한다. 이는 과거 2022년 암호화폐 채굴기업 부실채권 매입 사례와도 연결된다.
22:55 이 시장에서 숨겨진 수익 기회: 디스트레스 펀드와 구조적 차별화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구조를 복제한 신생 기업들이 PR 효과나 주가 펌핑, 혹은 담보대출을 통한 레버리지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구조적 차별화(예: 배당+스테이킹 수익을 주가 성장으로 전환하는 버크셔 해셔웨이식 구조 등)가 없는 단순 복제 모델은 시간이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일부 신생 상장사는 스테이킹 토큰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이를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시도 중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초기 진입자만 수익, 후발주자는 손실'이라는 버블의 일반적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진짜 알파는, 시장이 꺾였을 때 부실자산을 헐값에 매입하는 구조적 투자(디스트레스 펀드)에서 발생할 수 있다.
34:23 ETF 발행자와 SEC의 줄다리기: 스테이킹 ETF, 규제의 빈틈을 노린 복잡한 금융공학
Rex Shares와 Osprey 등 일부 ETF 발행사가 SEC의 규제 틈새를 노리고 Cayman 자회사 구조, C-Corp 구조 등 복잡한 금융공학을 활용해 스테이킹 ETF(이더리움/솔라나) 출시를 시도했다. 이들은 ETF Rule 6c-11의 절차적 단축을 활용해 신속 상장을 노렸지만, SEC가 즉각 제동을 걸며 "규정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SEC 내부에서도 "이 자산들은 평소엔 증권이 아니라고 하면서, ETF로 팔 땐 증권이라고 주장한다"는 비판(캐롤라인 크렌쇼 위원)이 나왔다. 이 사례는 ETF 발행자들이 규제의 빈틈을 노려 신속한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스팟 ETF'이며, 이런 복잡한 구조는 소규모 발행자에게만 단기적 이득이 있을 뿐, 장기적으로는 규제 리스크가 크다.
43:19 ETF 자금 유입의 조용한 변화: 기관이 주도하는 IBIT 집중 현상
4월 말 이후 비트코인 ETF(특히 IBIT)로의 자금 유입이 90억 달러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IBIT(블랙록)가 전체 유입의 100% 이상(다른 ETF에서는 자금이 빠지고, IBIT만 순유입)이라는 점이다. 이는 초저가 수수료의 반에크(VanEck)나 그레이스케일(Grayscale)보다도 IBIT로만 유입이 집중된다는 의미다. 패널들은 "유동성, 파생상품(옵션) 거래, 대형 자산운용사와의 연계 등 기관투자가 특유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한다. 즉, 현 시점의 ETF 자금 유입은 리테일이 아닌 '기관의 본격적 진입'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과거처럼 단순 현·선물 차익거래(베이시스 트레이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CME 오픈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고, 베이시스도 한 자릿수 수준이기 때문이다.
47:48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우크라이나의 무역컨테이너 드론, 글로벌 공급망 충격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군기지에 무역 컨테이너를 통한 드론 공격을 감행, 40대의 전략폭격기를 파괴했다. 이는 무역 컨테이너 자체가 '군사 기지'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공급망/무역 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중국-미국 무역갈등, 드론·AI·자동화 무기화, 희토류 수출규제 등 지정학적 긴장이 경제지표보다 더 중요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골드, 오일 등 실물자산 가격은 급등하고 있지만, VIX는 오히려 낮은 수준을 유지해 시장이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패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직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한다.
58:10 비트코인 시장의 숨겨진 강세 시나리오와 매크로 전망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제 주식시장과 실물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기업의 분기별 이익 성장률은 12%에 달하고, 금리(특히 장기물)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고 있다. 메타,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실적과 AI 투자,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은 시장의 구조적 강세 모멘텀을 유지시킨다. 동시에,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디플레이션 효과가 경제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 패널들은 "금리 상승, 지정학 리스크, 관세 등 단기 충격이 있어도, 구조적으로는 자본시장과 실물경제 모두 강세"라고 진단한다.
1:07:33 AI가 금융시장·고용시장에 던지는 파장: 엔지니어 대량 해고와 생산성 혁명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AI 인프라(데이터센터 등)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이클 델은 한 분기에만 121억 달러의 AI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오라클, 코어위 등도 유사한 백로그를 자랑한다. 동시에,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패널들은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증원 없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프론트엔드(React 등)와 테스트 자동화, 단순 버그픽스 영역은 AI가 이미 대체 중이다. 맥킨지, IBM, 메타 등 글로벌 대기업이 수천~만명 단위로 화이트칼라 인력을 해고하며, 구조적 변혁이 시작됐다. 미래에는 'AI 활용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대학 학위보다 더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며, 창업가(Founder) 마인드셋이 최고의 투자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0okWaXtDVUE 4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군기지에 무역 컨테이너를 통한 드론 공격을 감행, 40대의 전략폭격기를 파괴했다. 이는 무역 컨테이너 자체가 '군사 기지'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공급망/무역 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중국-미국 무역갈등, 드론·AI·자동화 무기화, 희토류 수출규제 등 지정학적 긴장이 경제지표보다 더 중요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골드, 오일 등 실물자산 가격은 급등하고 있지만, VIX는 오히려 낮은 수준을 유지해 시장이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패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직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한다.
58:10 비트코인 시장의 숨겨진 강세 시나리오와 매크로 전망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제 주식시장과 실물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기업의 분기별 이익 성장률은 12%에 달하고, 금리(특히 장기물)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고 있다. 메타,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실적과 AI 투자,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은 시장의 구조적 강세 모멘텀을 유지시킨다. 동시에,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디플레이션 효과가 경제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 패널들은 "금리 상승, 지정학 리스크, 관세 등 단기 충격이 있어도, 구조적으로는 자본시장과 실물경제 모두 강세"라고 진단한다.
1:07:33 AI가 금융시장·고용시장에 던지는 파장: 엔지니어 대량 해고와 생산성 혁명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AI 인프라(데이터센터 등)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이클 델은 한 분기에만 121억 달러의 AI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오라클, 코어위 등도 유사한 백로그를 자랑한다. 동시에,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로, 패널들은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증원 없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프론트엔드(React 등)와 테스트 자동화, 단순 버그픽스 영역은 AI가 이미 대체 중이다. 맥킨지, IBM, 메타 등 글로벌 대기업이 수천~만명 단위로 화이트칼라 인력을 해고하며, 구조적 변혁이 시작됐다. 미래에는 'AI 활용 능력(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대학 학위보다 더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며, 창업가(Founder) 마인드셋이 최고의 투자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0okWaXtDVUE 4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s + Bips: Is the Crypto Treasuries Trend a Bubble Waiting to Burst?
A distressed crypto fund, global supply chain shocks, and a treasury craze that might just pop … The Bits + Bips crew breaks it down.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how-bitcoin…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how-bitcoin…
Mike Dudas On PumpDotFun, Crypto's Revenue Era, & The Fat App Thesis
The Rollup
3줄 요약
1. 밈코인 시대는 끝나고, 이제 실질적 수익과 토큰 가치 창출이 핵심으로 부상한다.
2. Pump.fun, Hyperliquid 등은 토큰 가치와 수익 분배 모델의 진화를 주도하며, VC 투자 전략도 인프라에서 실사용 앱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3. 크립토 생태계 내 자본 배분의 왜곡, VC들의 “인프라 몰빵” 행태, 그리고 진짜 가치를 창출하는 앱들의 부상에 대한 날카로운 내부자 시선이 가득하다.
2:38 Craze Around pump(dot)fun
Pump.fun의 성공은 토큰화된 자산에 대한 거대한 수요와, 즉각적으로 발행 가능한 새로운 크립토 자산의 등장을 상징한다. Solana 상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밈코인, 즉시 발행 토큰 등은 하나의 새로운 프리미티브로 자리잡았으며, 지난 1년간 시장 점유율을 뺏으려는 경쟁 플랫폼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Pump.fun이 아직까지도 압도적 우위를 유지 중이다.
Mike Dudas는 밈코인의 “밸류 없는 토큰” 구조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한다. 특히 최근 등장하는 경쟁 플랫폼들은 토큰 홀더에게 플랫폼 수익을 직접적으로 분배하거나, 토큰에 실질적 가치가 연결되는 다양한 모델을 실험 중이다. 하지만, 토큰이 실제 사업이나 기업과 연결된다고 마케팅하는 순간, 법적 리스크와 투자자 기대치의 충돌이라는 위험이 따라온다.
Pump.fun은 “밸류 없는 밈코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단순한 토큰 실험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건전하다고 평가한다. 반면, 플랫폼이 토큰을 실제 사업과 연계한다고 홍보하면, 토큰 구매자들은 “이 사업의 성장=토큰 가치 상승”이라는 환상을 갖게 되고, 이는 NFT 붐 당시에도 반복됐던 문제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에는 밈코인과 앱(예: vibe coding app)에 토큰을 붙여 새로운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Pump.fun의 명확한 스탠스가 시장에서 신뢰받고 있다. Dudas는 “이런 실험들이 어디로 갈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지나친 가치 연결은 규제와 투자자 오해의 지뢰밭임을 경고한다.
또한, Pump.fun과 같은 본딩 커브 기반 플랫폼들은 가격 성장률이 예측 가능하고, 유동성이 잠겨 있어 과거처럼 rug(먹튀) 당할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진화의 한 지점으로 꼽았다.
8:37 Token Value Drivers
과거와 달리, 이제 시장은 “실질적 가치가 없는 밈코인”에서 “수익 분배/가치 유입이 명확한 토큰”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Hyperliquid의 buyback(토큰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 수수료 기반 배당 지급 등은 이제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Dudas는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순수 밈코인만으로도 장기적 가치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단언한다. 이제 신규 밈코인은 지속적 가치를 만들기 어려우며, 대형 VC나 기관 자본이 순수 밈코인에 투자하는 시대는 끝났다.
실제 사례로, Hyperliquid의 buyback 구조는 토큰 가치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Binance의 BNB 등 대형 거래소 토큰들의 성공 사례가 이 메커니즘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시장의 기대는 “토큰이 실질적 수익, 프로토콜의 이익을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분배하는가”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Pump.fun이 만약 토큰을 발행한다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이미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는데, 왜 밈코인 구조냐?”며 반발할 것이다. 실제로 Solana의 Jito, Sollayer 등 유사 사례에서도 가치 유입 구조가 명확한 쪽으로 시장 가치가 빠르게 이동했다.
즉, “높은 FDV(fully diluted valuation), 낮은 유통량, 가치 유입 없는 토큰”은 점점 사라지고, 실질적 수익 분배와 명확한 토큰 유틸리티가 있는 프로젝트만 살아남는 양상이다.
이제 “토큰=실질 수익의 분배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시장을 지배하며, 진짜로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체인에서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는 프로젝트에만 기회가 열린다.
18:39 New Opportunities
시장에 진짜 돈이 들어오고,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온체인 비즈니스도 “실제 매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이전에는 “밈/브랜드/커뮤니티”만으로도 대박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실제 수익, 실사용성”이 없는 프로젝트는 점점 도태되고 있다.
Dudas는 “이제는 체인 성능도 충분하고, 실질적으로 유저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온체인에서 진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그러니 이제는 창업자의 역량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실제 온체인 경제가 DeFi,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 결제, 예측시장 등 다양한 버티컬에서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Stripe, Visa, Mastercard 등 글로벌 대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에 진입하는 등 거대한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온체인 앱 경제”가 현실화되고, 유저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계정을 만들고, 실제 실사용 앱에 돈을 넣고, 다양한 금융·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하는 선순환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20:47 VC Capital Allocations
최근 6개월간 VC 투자 트렌드는 “앱 중심”으로 크게 이동했다.
2022~2023년에는 NFT, 밈코인, 인프라(특히 L1/L2) 등 다양한 테마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으나, 최근에는 “실제 유저가 쓰는 앱”에 투자하는 VC가 늘고 있다.
6th Man Ventures도 2022년 펀딩부터 Pudgy Penguins(펭귄 NFT), Football.fun(소레어+유동성 토큰), 예측마켓 Worm 등 “실사용 기반 소비자 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구조적으로도, 시리즈A/B 등 후기 투자에 대형 VC들이 몰리면서 초기 단계 투자 라운드는 다소 주춤하지만, 온체인 실사용 경제의 성장에 따라 초기 투자 기회도 다시 열리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 자체 커스터디 기반 소비자 금융 앱, 예측시장, 실물자산 온체인화 등 다양한 버티컬에서 “진짜 돈”과 “실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31:38 Infra Investing
Dudas는 크립토 VC 업계의 “인프라 오버스펙” 현상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다.
일부 대형 VC들은 “인프라(특히 L1/L2, DA 레이어 등)”에만 투자하여, 실제로 유저 온보딩이나 실사용 경제에는 거의 기여하지 않으면서도 LP(출자자)로부터 자금을 끌어오고, 토큰 상장 후 덤핑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긴다.
이런 자본 배분 왜곡은 크립토 생태계의 장기적 가치 창출에 오히려 해롭다고 직격한다.
실제 “Movement Labs” 등 거대 인프라 프로젝트의 캡테이블을 보면, 이런 VC들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이는 “경제적으론 합리적이지만, 시장 전체로 보면 가치 파괴”라는 점을 강조한다.
Dudas는 “이제는 진짜 유저를 온보딩하고,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앱에 투자해야 할 때”라며, 인프라 몰빵 구조의 한계를 신랄하게 꼬집는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밈코인 시대는 끝나고, 이제 실질적 수익과 토큰 가치 창출이 핵심으로 부상한다.
2. Pump.fun, Hyperliquid 등은 토큰 가치와 수익 분배 모델의 진화를 주도하며, VC 투자 전략도 인프라에서 실사용 앱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3. 크립토 생태계 내 자본 배분의 왜곡, VC들의 “인프라 몰빵” 행태, 그리고 진짜 가치를 창출하는 앱들의 부상에 대한 날카로운 내부자 시선이 가득하다.
2:38 Craze Around pump(dot)fun
Pump.fun의 성공은 토큰화된 자산에 대한 거대한 수요와, 즉각적으로 발행 가능한 새로운 크립토 자산의 등장을 상징한다. Solana 상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밈코인, 즉시 발행 토큰 등은 하나의 새로운 프리미티브로 자리잡았으며, 지난 1년간 시장 점유율을 뺏으려는 경쟁 플랫폼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Pump.fun이 아직까지도 압도적 우위를 유지 중이다.
Mike Dudas는 밈코인의 “밸류 없는 토큰” 구조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한다. 특히 최근 등장하는 경쟁 플랫폼들은 토큰 홀더에게 플랫폼 수익을 직접적으로 분배하거나, 토큰에 실질적 가치가 연결되는 다양한 모델을 실험 중이다. 하지만, 토큰이 실제 사업이나 기업과 연결된다고 마케팅하는 순간, 법적 리스크와 투자자 기대치의 충돌이라는 위험이 따라온다.
Pump.fun은 “밸류 없는 밈코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단순한 토큰 실험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건전하다고 평가한다. 반면, 플랫폼이 토큰을 실제 사업과 연계한다고 홍보하면, 토큰 구매자들은 “이 사업의 성장=토큰 가치 상승”이라는 환상을 갖게 되고, 이는 NFT 붐 당시에도 반복됐던 문제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에는 밈코인과 앱(예: vibe coding app)에 토큰을 붙여 새로운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Pump.fun의 명확한 스탠스가 시장에서 신뢰받고 있다. Dudas는 “이런 실험들이 어디로 갈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지나친 가치 연결은 규제와 투자자 오해의 지뢰밭임을 경고한다.
또한, Pump.fun과 같은 본딩 커브 기반 플랫폼들은 가격 성장률이 예측 가능하고, 유동성이 잠겨 있어 과거처럼 rug(먹튀) 당할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진화의 한 지점으로 꼽았다.
8:37 Token Value Drivers
과거와 달리, 이제 시장은 “실질적 가치가 없는 밈코인”에서 “수익 분배/가치 유입이 명확한 토큰”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Hyperliquid의 buyback(토큰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 수수료 기반 배당 지급 등은 이제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Dudas는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순수 밈코인만으로도 장기적 가치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단언한다. 이제 신규 밈코인은 지속적 가치를 만들기 어려우며, 대형 VC나 기관 자본이 순수 밈코인에 투자하는 시대는 끝났다.
실제 사례로, Hyperliquid의 buyback 구조는 토큰 가치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Binance의 BNB 등 대형 거래소 토큰들의 성공 사례가 이 메커니즘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시장의 기대는 “토큰이 실질적 수익, 프로토콜의 이익을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분배하는가”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Pump.fun이 만약 토큰을 발행한다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이미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는데, 왜 밈코인 구조냐?”며 반발할 것이다. 실제로 Solana의 Jito, Sollayer 등 유사 사례에서도 가치 유입 구조가 명확한 쪽으로 시장 가치가 빠르게 이동했다.
즉, “높은 FDV(fully diluted valuation), 낮은 유통량, 가치 유입 없는 토큰”은 점점 사라지고, 실질적 수익 분배와 명확한 토큰 유틸리티가 있는 프로젝트만 살아남는 양상이다.
이제 “토큰=실질 수익의 분배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시장을 지배하며, 진짜로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체인에서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는 프로젝트에만 기회가 열린다.
18:39 New Opportunities
시장에 진짜 돈이 들어오고,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온체인 비즈니스도 “실제 매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이전에는 “밈/브랜드/커뮤니티”만으로도 대박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실제 수익, 실사용성”이 없는 프로젝트는 점점 도태되고 있다.
Dudas는 “이제는 체인 성능도 충분하고, 실질적으로 유저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온체인에서 진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그러니 이제는 창업자의 역량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실제 온체인 경제가 DeFi,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 결제, 예측시장 등 다양한 버티컬에서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Stripe, Visa, Mastercard 등 글로벌 대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에 진입하는 등 거대한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온체인 앱 경제”가 현실화되고, 유저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계정을 만들고, 실제 실사용 앱에 돈을 넣고, 다양한 금융·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하는 선순환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20:47 VC Capital Allocations
최근 6개월간 VC 투자 트렌드는 “앱 중심”으로 크게 이동했다.
2022~2023년에는 NFT, 밈코인, 인프라(특히 L1/L2) 등 다양한 테마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으나, 최근에는 “실제 유저가 쓰는 앱”에 투자하는 VC가 늘고 있다.
6th Man Ventures도 2022년 펀딩부터 Pudgy Penguins(펭귄 NFT), Football.fun(소레어+유동성 토큰), 예측마켓 Worm 등 “실사용 기반 소비자 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구조적으로도, 시리즈A/B 등 후기 투자에 대형 VC들이 몰리면서 초기 단계 투자 라운드는 다소 주춤하지만, 온체인 실사용 경제의 성장에 따라 초기 투자 기회도 다시 열리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 자체 커스터디 기반 소비자 금융 앱, 예측시장, 실물자산 온체인화 등 다양한 버티컬에서 “진짜 돈”과 “실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31:38 Infra Investing
Dudas는 크립토 VC 업계의 “인프라 오버스펙” 현상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다.
일부 대형 VC들은 “인프라(특히 L1/L2, DA 레이어 등)”에만 투자하여, 실제로 유저 온보딩이나 실사용 경제에는 거의 기여하지 않으면서도 LP(출자자)로부터 자금을 끌어오고, 토큰 상장 후 덤핑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긴다.
이런 자본 배분 왜곡은 크립토 생태계의 장기적 가치 창출에 오히려 해롭다고 직격한다.
실제 “Movement Labs” 등 거대 인프라 프로젝트의 캡테이블을 보면, 이런 VC들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이는 “경제적으론 합리적이지만, 시장 전체로 보면 가치 파괴”라는 점을 강조한다.
Dudas는 “이제는 진짜 유저를 온보딩하고,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앱에 투자해야 할 때”라며, 인프라 몰빵 구조의 한계를 신랄하게 꼬집는다.
34:10 Mike’s Key Investment Lessons
크립토 벤처 투자의 본질적 교훈은 “사람”에 있다.
아이디어는 시장, 메타, 규제, 기술 변화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으나, 핵심은 창업자의 민첩성과 실행력이다. 실제로 Magic Eden(초기엔 Solana NFT 마켓, 현재는 멀티체인 월렛/플랫폼) 등은 아이템이 수차례 바뀌었지만, 팀의 역량으로 성공했다.
크립토 업계는 전통 테크보다 계약 이행, 신뢰, 약속 준수 수준이 더 낮고, 성공 후엔 토큰 베스팅 등 주요 조건을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팀도 많다.
시장 자체가 극단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사이클이 빠르며, AI 등 타 영역도 이제는 크립토만큼 변화가 빨라졌다.
하지만, 극소수 대박(steppen, tensor 등) 뒤에는 수많은 실패와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존재한다.
결국, “사람 중심의 투자,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한 유연성, 극단적 변동성에 대한 내성”이 크립토 VC의 핵심 생존 전략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X-dVQ4olq8I 5시간 전 업로드 됨
크립토 벤처 투자의 본질적 교훈은 “사람”에 있다.
아이디어는 시장, 메타, 규제, 기술 변화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으나, 핵심은 창업자의 민첩성과 실행력이다. 실제로 Magic Eden(초기엔 Solana NFT 마켓, 현재는 멀티체인 월렛/플랫폼) 등은 아이템이 수차례 바뀌었지만, 팀의 역량으로 성공했다.
크립토 업계는 전통 테크보다 계약 이행, 신뢰, 약속 준수 수준이 더 낮고, 성공 후엔 토큰 베스팅 등 주요 조건을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팀도 많다.
시장 자체가 극단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사이클이 빠르며, AI 등 타 영역도 이제는 크립토만큼 변화가 빨라졌다.
하지만, 극소수 대박(steppen, tensor 등) 뒤에는 수많은 실패와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존재한다.
결국, “사람 중심의 투자,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한 유연성, 극단적 변동성에 대한 내성”이 크립토 VC의 핵심 생존 전략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X-dVQ4olq8I 5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Mike Dudas On PumpDotFun, Crypto's Revenue Era, & The Fat App Thesis
Mike Dudas, General Partner at 6th Man Ventures & early stage investor of PumpDotFun, answers some intriguing questions about his views on revenue, apps, and memes.
One general trend was made clear throughout the conversation: The era of valueless tokens…
One general trend was made clear throughout the conversation: The era of valueless tokens…
Debt Reckoning Ahead? Gerard Minack Breaks It Dow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부채 문제, 일본과의 단순 비교는 착각! 미국은 규모, 외부자본 의존, 순부채 구조에서 훨씬 더 취약하다.
2. 금리 구조가 바뀌면서 미국 자산 프리미엄은 정점, 'Mag 7' AI 랠리도 회의적…글로벌 자본 이동이 본격화될 것.
3. 일본, 구조적 전환과 저평가로 차세대 아시아 알파 시장으로 부상, 반면 중국은 저성장과 거버넌스 리스크로 영구 저평가 구간 진입.
글로벌 금리 레짐 체인지와 미국의 구조적 문제
Gerard Minack는 팬데믹 이후 세계 금리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진단한다. 과거 40년간의 'Secular Stagnation'(장기 저성장, 저금리) 국면에서 팬데믹 이후 대규모 재정지출, 탈글로벌화, 공급망 이슈, 방위비/그린 인프라 투자 등으로 투자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이전보다 높은 금리(4~6%)가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단순히 경기순환(cycle)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regime shift)로 본다.
특히 미국은 팬데믹 이후 재정적자가 GFC(글로벌 금융위기) 직후보다 훨씬 더 크고, 세계 자본시장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일본의 금리 정상화가 본격화되면서, 일본 기관투자자들이 더 이상 미국채를 매수할 유인이 줄어들고, 오히려 환헤지까지 감안하면 미국 투자자가 JGB를 사는 게 더 유리한 국면이 펼쳐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일본이 더 이상 글로벌 금리의 앵커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미국 vs 일본: 부채의 질적 차이와 "본드 비질란테"의 귀환
미국의 부채가 일본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근거를 Minack는 세 가지로 설명한다.
1) 일본은 순부채(Net Debt) 기준으로 보면 BOJ가 상당량을 보유해 실제 시장에 떠도는 부채가 GDP 대비 20~30%에 불과하다. 반면 미국은 실질적으로 외국인과 민간이 소화해야 할 부채가 훨씬 크다.
2)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국이자 순저축국으로, 외부자본 의존도가 낮다. 미국은 만성적 경상수지 적자로 외부(특히 아시아, 중동 등) 자본 유입이 필수적이다.
3) 일본의 부채는 엔화 기반 내수 펀딩 구조, 미국은 글로벌 달러 펀딩 구조로, 미국 부채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흡수 한계를 먼저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이 일본처럼 200% GDP 대비 부채를 쌓는 건 불가능하며, 중간에 금리와 환율, 정책 신뢰 붕괴 등 금융시장의 "본드 비질란테"들이 먼저 반기를 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국의 부채 문제가 폭발하면 미 연준의 독립성 훼손,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달러 급락 등 극단적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는 강한 경고를 남긴다.
금리 구조 변화와 자산시장: 미국 Exceptionalism의 종언
Minack는 2009~2022년 미국 자산 시장의 압도적 아웃퍼폼은 'Earnings Scarcity'(성장 가능한 기업의 희소성)와 저금리 구조의 산물이었다고 진단한다. 특히 'Mag 7'(MSFT, AAPL, NVDA 등) 중심의 초과이익과 네트워크 효과, 미국식 플랫폼 비즈니스는 글로벌에서 유일하게 EPS가 고성장한 사례다. 반면 글로벌(특히 유럽, 일본, EM) 주식시장 EPS는 2007년 수준에서 거의 제자리였다.
하지만 금리 구조가 바뀌고, 일본/유럽/EM의 구조적 EPS 성장률이 회복되면 미국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현재 40% 이상)은 반드시 축소된다고 본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은 섹터 중립화 기준으로도 역사적 최고 프리미엄에 도달했으며,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미국 자산만의 'Exceptionalism' 논리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AI 랠리와 미국 주식: 성장의 착시와 회의론
최근 2년간 Mag 7 EPS가 또 한 번 급등한 것은 AI(특히 LLM, 데이터센터) 투자 붐에 기인한다. 하지만 Minack는 이 현상이 회계상의 착시(예: MSFT가 NVDA 칩을 사면 NVDA는 바로 매출과 이익 인식, MSFT는 감가상각으로 비용 인식)에서 비롯된 '부채의 자기증폭'이라고 본다. AI 서비스 산업은 기존 플랫폼 산업과 달리 ① 진입장벽이 낮고, ② 네트워크 효과가 약하며, ③ 마진이 높지 않은 경쟁적 구조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즉, AI가 세상을 바꿀 수는 있지만 투자 수익률(ROIC) 측면에서는 기존 플랫폼 비즈니스처럼 'Winner takes all' 구조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끝나면 'Show me the money' 순간이 올 것이며, EPS 성장률 둔화와 밸류에이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Mag 7을 제외한 S&P 493의 EPS 성장률은 글로벌 주식시장과 거의 동일하며, 프리미엄은 과도하게 쌓여 있다.
중국 vs 일본: 아시아 주식시장, 극명한 명암
중국 주식에 대해서는 "구조적으로 저평가가 당연하다"고 단언한다. 이유는 ① 국영기업 중심의 자본배분 실패, ② EPS 성장 부재(과거 10년간 실질 성장률 거의 제로), ③ 정치 리스크(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처럼 지분이 한순간에 휴지조각될 수 있음) 때문이다. 일부 민간 대형 IT 기업(알리바바, 텐센트 등)에는 기회가 있겠지만, 중국 전체를 베타로 접근하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
반면 일본은 1990년대 이후 오랜 구조조정 끝에 기업의 자본배분 효율성(ROA, ROE)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EPS 성장률이 선진국 평균과 맞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간의 밸류에이션 디레이트로 글로벌 대비 대폭 저평가되어 있다. 특히 최근 임금상승과 인플레이션, 금리 정상화, 여성 노동참여 증가 등으로 일본이 '정상국가'로 복귀하는 전환점이라고 본다. 일본 주식은 구조적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자금 유입의 차세대 알파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 전망한다.
호주: 인구성장과 부동산, 그리고 정책 레버리지의 힘
호주가 30년 넘게 리세션(기술적 경기침체) 없이 성장한 비결로 Minack는 ① 강력한 인구 증가(이민 중심), ② 부동산 레버리지와 변동금리 구조, ③ 신속한 정책 대응(현금 지급, 과감한 금리 인하)을 꼽는다. 호주 가계부채/소득 비율은 200%에 육박하며, 대부분 변동금리라 정책금리 변화가 실물경제에 즉각적으로 반영된다. 이는 미국 등 고정금리 구조 국가와 대조적이다.
하지만 호주 주식시장은 낮은 성장률(2% EPS 전망)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거의 미국 수준)으로, 연기금의 내부 매수압력이 누적된 '압력밥솥' 구조라고 진단한다. 해외 투자를 늘리지 않으면 추가 리레이팅은 어려우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이 낮다고 평가한다.
글로벌 중립금리와 인구구조: 전통적 프레임의 붕괴
마지막으로 Minack는 중립금리(Neutral Rate)가 인구구조와 1:1로 연동된다는 기존 정설에 반기를 든다. 팬데믹 이후 방위비, 그린인프라, 공급망 다변화 등 인구와 무관한 투자수요가 폭증하면서, 인구 감소 국가(일본, 유럽)에서도 중립금리가 과거보다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호주처럼 인구가 빠르게 늘어도 투자수요가 부진하면 중립금리는 낮을 수 있다며, 전통적 거시 프레임의 붕괴를 강조한다.
https://youtu.be/MOH3gHSqlgc 8시간 전 업로드 됨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부채 문제, 일본과의 단순 비교는 착각! 미국은 규모, 외부자본 의존, 순부채 구조에서 훨씬 더 취약하다.
2. 금리 구조가 바뀌면서 미국 자산 프리미엄은 정점, 'Mag 7' AI 랠리도 회의적…글로벌 자본 이동이 본격화될 것.
3. 일본, 구조적 전환과 저평가로 차세대 아시아 알파 시장으로 부상, 반면 중국은 저성장과 거버넌스 리스크로 영구 저평가 구간 진입.
글로벌 금리 레짐 체인지와 미국의 구조적 문제
Gerard Minack는 팬데믹 이후 세계 금리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진단한다. 과거 40년간의 'Secular Stagnation'(장기 저성장, 저금리) 국면에서 팬데믹 이후 대규모 재정지출, 탈글로벌화, 공급망 이슈, 방위비/그린 인프라 투자 등으로 투자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이전보다 높은 금리(4~6%)가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단순히 경기순환(cycle)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regime shift)로 본다.
특히 미국은 팬데믹 이후 재정적자가 GFC(글로벌 금융위기) 직후보다 훨씬 더 크고, 세계 자본시장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일본의 금리 정상화가 본격화되면서, 일본 기관투자자들이 더 이상 미국채를 매수할 유인이 줄어들고, 오히려 환헤지까지 감안하면 미국 투자자가 JGB를 사는 게 더 유리한 국면이 펼쳐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일본이 더 이상 글로벌 금리의 앵커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미국 vs 일본: 부채의 질적 차이와 "본드 비질란테"의 귀환
미국의 부채가 일본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근거를 Minack는 세 가지로 설명한다.
1) 일본은 순부채(Net Debt) 기준으로 보면 BOJ가 상당량을 보유해 실제 시장에 떠도는 부채가 GDP 대비 20~30%에 불과하다. 반면 미국은 실질적으로 외국인과 민간이 소화해야 할 부채가 훨씬 크다.
2)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국이자 순저축국으로, 외부자본 의존도가 낮다. 미국은 만성적 경상수지 적자로 외부(특히 아시아, 중동 등) 자본 유입이 필수적이다.
3) 일본의 부채는 엔화 기반 내수 펀딩 구조, 미국은 글로벌 달러 펀딩 구조로, 미국 부채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흡수 한계를 먼저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이 일본처럼 200% GDP 대비 부채를 쌓는 건 불가능하며, 중간에 금리와 환율, 정책 신뢰 붕괴 등 금융시장의 "본드 비질란테"들이 먼저 반기를 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국의 부채 문제가 폭발하면 미 연준의 독립성 훼손,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달러 급락 등 극단적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는 강한 경고를 남긴다.
금리 구조 변화와 자산시장: 미국 Exceptionalism의 종언
Minack는 2009~2022년 미국 자산 시장의 압도적 아웃퍼폼은 'Earnings Scarcity'(성장 가능한 기업의 희소성)와 저금리 구조의 산물이었다고 진단한다. 특히 'Mag 7'(MSFT, AAPL, NVDA 등) 중심의 초과이익과 네트워크 효과, 미국식 플랫폼 비즈니스는 글로벌에서 유일하게 EPS가 고성장한 사례다. 반면 글로벌(특히 유럽, 일본, EM) 주식시장 EPS는 2007년 수준에서 거의 제자리였다.
하지만 금리 구조가 바뀌고, 일본/유럽/EM의 구조적 EPS 성장률이 회복되면 미국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현재 40% 이상)은 반드시 축소된다고 본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은 섹터 중립화 기준으로도 역사적 최고 프리미엄에 도달했으며,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 미국 자산만의 'Exceptionalism' 논리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AI 랠리와 미국 주식: 성장의 착시와 회의론
최근 2년간 Mag 7 EPS가 또 한 번 급등한 것은 AI(특히 LLM, 데이터센터) 투자 붐에 기인한다. 하지만 Minack는 이 현상이 회계상의 착시(예: MSFT가 NVDA 칩을 사면 NVDA는 바로 매출과 이익 인식, MSFT는 감가상각으로 비용 인식)에서 비롯된 '부채의 자기증폭'이라고 본다. AI 서비스 산업은 기존 플랫폼 산업과 달리 ① 진입장벽이 낮고, ② 네트워크 효과가 약하며, ③ 마진이 높지 않은 경쟁적 구조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즉, AI가 세상을 바꿀 수는 있지만 투자 수익률(ROIC) 측면에서는 기존 플랫폼 비즈니스처럼 'Winner takes all' 구조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끝나면 'Show me the money' 순간이 올 것이며, EPS 성장률 둔화와 밸류에이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Mag 7을 제외한 S&P 493의 EPS 성장률은 글로벌 주식시장과 거의 동일하며, 프리미엄은 과도하게 쌓여 있다.
중국 vs 일본: 아시아 주식시장, 극명한 명암
중국 주식에 대해서는 "구조적으로 저평가가 당연하다"고 단언한다. 이유는 ① 국영기업 중심의 자본배분 실패, ② EPS 성장 부재(과거 10년간 실질 성장률 거의 제로), ③ 정치 리스크(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처럼 지분이 한순간에 휴지조각될 수 있음) 때문이다. 일부 민간 대형 IT 기업(알리바바, 텐센트 등)에는 기회가 있겠지만, 중국 전체를 베타로 접근하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
반면 일본은 1990년대 이후 오랜 구조조정 끝에 기업의 자본배분 효율성(ROA, ROE)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EPS 성장률이 선진국 평균과 맞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간의 밸류에이션 디레이트로 글로벌 대비 대폭 저평가되어 있다. 특히 최근 임금상승과 인플레이션, 금리 정상화, 여성 노동참여 증가 등으로 일본이 '정상국가'로 복귀하는 전환점이라고 본다. 일본 주식은 구조적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자금 유입의 차세대 알파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 전망한다.
호주: 인구성장과 부동산, 그리고 정책 레버리지의 힘
호주가 30년 넘게 리세션(기술적 경기침체) 없이 성장한 비결로 Minack는 ① 강력한 인구 증가(이민 중심), ② 부동산 레버리지와 변동금리 구조, ③ 신속한 정책 대응(현금 지급, 과감한 금리 인하)을 꼽는다. 호주 가계부채/소득 비율은 200%에 육박하며, 대부분 변동금리라 정책금리 변화가 실물경제에 즉각적으로 반영된다. 이는 미국 등 고정금리 구조 국가와 대조적이다.
하지만 호주 주식시장은 낮은 성장률(2% EPS 전망)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거의 미국 수준)으로, 연기금의 내부 매수압력이 누적된 '압력밥솥' 구조라고 진단한다. 해외 투자를 늘리지 않으면 추가 리레이팅은 어려우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이 낮다고 평가한다.
글로벌 중립금리와 인구구조: 전통적 프레임의 붕괴
마지막으로 Minack는 중립금리(Neutral Rate)가 인구구조와 1:1로 연동된다는 기존 정설에 반기를 든다. 팬데믹 이후 방위비, 그린인프라, 공급망 다변화 등 인구와 무관한 투자수요가 폭증하면서, 인구 감소 국가(일본, 유럽)에서도 중립금리가 과거보다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호주처럼 인구가 빠르게 늘어도 투자수요가 부진하면 중립금리는 낮을 수 있다며, 전통적 거시 프레임의 붕괴를 강조한다.
https://youtu.be/MOH3gHSqlgc 8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Debt Reckoning Ahead? Gerard Minack Breaks It Down
To learn more about the VanEck Merk Gold ETF (OUNZ): https://www.vaneck.com/OUNZJack/overview/
To view the prospectus: https://www.vaneck.com/OUNZProspectus
Gerard Minack of Minack Advisors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why even though other developed…
To view the prospectus: https://www.vaneck.com/OUNZProspectus
Gerard Minack of Minack Advisors joins Monetary Matters to discuss why even though other develo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