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ensus Bets Pay Off In 2025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지만, 이번 사이클에선 리테일의 광기가 실종되고 기관만 뜨겁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하기, ETH/SOL 등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붐에 구조적 위험이 쌓인다.
3. 메이플, 오일러 등 ‘생존한 OG’ 프로젝트가 부활하며, 이번 사이클의 승자 공식이 바뀌고 있다.
리테일이 사라진 강세장: 레버리지와 볼륨의 미스터리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10K에 도달할 만큼 강하게 올랐지만, 이전과 달리 리테일 유입이 현저히 약하다. 파생상품의 펀딩레이트는 2021년 불장 대비 낮고, 스팟 거래량도 미미하다. 구글 트렌드 등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모두 리테일이 관망 중임을 시사한다. 한편, 기관 및 고액자산가 중심의 '캐치업 트레이드'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B2B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B2C를 추월했고, 트론 체인은 여전히 리테일 위주, 이더리움은 기관 위주 트래픽이 늘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기관의 잔치, 리테일의 실종’이라는 역설적 구조로 흘러가는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잡기: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열풍과 그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선도한 ‘공개 크립토 보유회사’(PCV) 모델이 ETH, SOL 등 알트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조는 간단하다: 자본시장에서 돈을 조달해 코인을 매입, 지분 프리미엄(예: MSTR 프리미엄)과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최근엔 소규모 프로젝트도 이 구조를 따라하며, 상장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로 파라파이, 일렉트릭 등 크립토 VC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에 참여한다. 이 구조는 VC 입장에선 거의 손실이 없는 ‘헤즈-윈, 테일-브레이크이븐’ 게임이지만, 리테일은 프리미엄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처럼 금융공학에 능한 리더가 아닌 마케터 출신들이 PCV를 양산할 경우, '지나친 레버리지→도미노 붕괴'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커진다. 실제 트럼프 미디어, GME 등 밈스탁이 BTC를 매입하자 주가가 오히려 급락하는 등, 시장은 이미 ‘비트코인 테마’에 피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이클의 승자: 컨센서스 베팅과 OG 프로젝트의 부활
흥미롭게도 이번 사이클에선 ‘컨센서스 베팅’(Hyperliquid, Sui, Fartcoin 등)이 실제로 시장을 아웃퍼폼했다. 이전엔 컨센서스 트레이드가 늘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런너는 더 달린다’는 현상이 뚜렷하다.
동시에, Maple, Euler 등 한때 폭락하거나 해킹으로 몰락했던 OG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부활했다. Maple은 2022년 신용사건 이후 TVL이 다시 1.2B까지 회복했고, 최근 켄터 피츠제럴드와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uler 또한 대형 해킹을 극복하고 부활했다.
이들은 대부분 ‘구조적 위험(공급 해제 등)이 적고, 팀이 베어마켓을 견딘 OG 프로젝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RWA(온체인 실물자산) 테마에선 TVL 대비 시총이 과도하게 벌어진 온도(Ondo)와, 저평가 논란이 있는 Maple 간의 ‘밸류에이션 비효율’이 심화되고 있다.
VC와 헤지펀드, 그리고 크립토 벤처의 투자문화 충돌
전통 PE(사모펀드)와 VC(벤처캐피탈)의 투자문화 차이도 흥미로운 논쟁거리다. PE 출신 투자자는 VC의 ‘카오스, 즉흥, 딜리전스 부재’에 충격을 받고, VC는 헤지펀드의 ‘디테일과 분석력’에 놀란다. 크립토 벤처는 이 양쪽 특성이 극단적으로 섞인 시장이다.
특히, 크립토 토큰/에쿼티의 가치 분배 문제도 심각하다. 예시로, Uniswap Labs는 토큰이 이미 상장된 후에도 16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에쿼티 투자를 유치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엔 에쿼티로 자금을 받고, 나중에 토큰을 발행(에쿼티는 껍데기화)하는 구조가 정착 중이다. 이 과정에서 토큰 홀더와 에쿼티 홀더 간 가치 분배의 불균형(예: 프론트엔드 수수료는 에쿼티 소유자에게만 귀속)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클 IPO 임박: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미래와 M&A 시나리오
서클(Circle)의 IPO가 6월 초로 임박했다. IPO 규모는 6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약 65억 달러로 추정된다. 블랙록이 IPO 지분 10%를 사전 약정했다는 소문도 있다.
시장에선 코인베이스나 리플 등 전략적 플레이어의 인수설이 돌고 있으나, IPO 이후엔 강제 M&A를 막기 어렵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에 순수하게 롱’할 수 있는 첫 상장회사로,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테마’ 베팅 수요에 힘입어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괴리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전통 금융기관(은행 등)의 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서클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회의론도 병존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온체인 유통망/네트워크 효과’라는 본질적 분배력에 귀결된다.
시장 구조의 변화: 레버리지, NAV 프리미엄, 그리고 생존의 미학
레버리지와 파생상품 거래(Perp Trading)의 유혹이 여전하지만, 실제로 긴 호흡의 복리(Compounding)가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한다.
'생존'의 중요성도 재조명된다. Maple, Euler처럼 베어마켓을 버틴 OG만이 다음 사이클에서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독식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이클에선 ‘NAV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PCV 등 구조적 혁신(혹은 사기성 구조)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크립토 시장이 ‘기관화’와 ‘고도화’의 전환점에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8FzTibc5jAc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지만, 이번 사이클에선 리테일의 광기가 실종되고 기관만 뜨겁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하기, ETH/SOL 등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붐에 구조적 위험이 쌓인다.
3. 메이플, 오일러 등 ‘생존한 OG’ 프로젝트가 부활하며, 이번 사이클의 승자 공식이 바뀌고 있다.
리테일이 사라진 강세장: 레버리지와 볼륨의 미스터리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10K에 도달할 만큼 강하게 올랐지만, 이전과 달리 리테일 유입이 현저히 약하다. 파생상품의 펀딩레이트는 2021년 불장 대비 낮고, 스팟 거래량도 미미하다. 구글 트렌드 등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모두 리테일이 관망 중임을 시사한다. 한편, 기관 및 고액자산가 중심의 '캐치업 트레이드'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B2B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B2C를 추월했고, 트론 체인은 여전히 리테일 위주, 이더리움은 기관 위주 트래픽이 늘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기관의 잔치, 리테일의 실종’이라는 역설적 구조로 흘러가는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잡기: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열풍과 그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선도한 ‘공개 크립토 보유회사’(PCV) 모델이 ETH, SOL 등 알트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조는 간단하다: 자본시장에서 돈을 조달해 코인을 매입, 지분 프리미엄(예: MSTR 프리미엄)과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최근엔 소규모 프로젝트도 이 구조를 따라하며, 상장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로 파라파이, 일렉트릭 등 크립토 VC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에 참여한다. 이 구조는 VC 입장에선 거의 손실이 없는 ‘헤즈-윈, 테일-브레이크이븐’ 게임이지만, 리테일은 프리미엄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처럼 금융공학에 능한 리더가 아닌 마케터 출신들이 PCV를 양산할 경우, '지나친 레버리지→도미노 붕괴'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커진다. 실제 트럼프 미디어, GME 등 밈스탁이 BTC를 매입하자 주가가 오히려 급락하는 등, 시장은 이미 ‘비트코인 테마’에 피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이클의 승자: 컨센서스 베팅과 OG 프로젝트의 부활
흥미롭게도 이번 사이클에선 ‘컨센서스 베팅’(Hyperliquid, Sui, Fartcoin 등)이 실제로 시장을 아웃퍼폼했다. 이전엔 컨센서스 트레이드가 늘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런너는 더 달린다’는 현상이 뚜렷하다.
동시에, Maple, Euler 등 한때 폭락하거나 해킹으로 몰락했던 OG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부활했다. Maple은 2022년 신용사건 이후 TVL이 다시 1.2B까지 회복했고, 최근 켄터 피츠제럴드와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uler 또한 대형 해킹을 극복하고 부활했다.
이들은 대부분 ‘구조적 위험(공급 해제 등)이 적고, 팀이 베어마켓을 견딘 OG 프로젝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RWA(온체인 실물자산) 테마에선 TVL 대비 시총이 과도하게 벌어진 온도(Ondo)와, 저평가 논란이 있는 Maple 간의 ‘밸류에이션 비효율’이 심화되고 있다.
VC와 헤지펀드, 그리고 크립토 벤처의 투자문화 충돌
전통 PE(사모펀드)와 VC(벤처캐피탈)의 투자문화 차이도 흥미로운 논쟁거리다. PE 출신 투자자는 VC의 ‘카오스, 즉흥, 딜리전스 부재’에 충격을 받고, VC는 헤지펀드의 ‘디테일과 분석력’에 놀란다. 크립토 벤처는 이 양쪽 특성이 극단적으로 섞인 시장이다.
특히, 크립토 토큰/에쿼티의 가치 분배 문제도 심각하다. 예시로, Uniswap Labs는 토큰이 이미 상장된 후에도 16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에쿼티 투자를 유치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엔 에쿼티로 자금을 받고, 나중에 토큰을 발행(에쿼티는 껍데기화)하는 구조가 정착 중이다. 이 과정에서 토큰 홀더와 에쿼티 홀더 간 가치 분배의 불균형(예: 프론트엔드 수수료는 에쿼티 소유자에게만 귀속)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클 IPO 임박: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미래와 M&A 시나리오
서클(Circle)의 IPO가 6월 초로 임박했다. IPO 규모는 6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약 65억 달러로 추정된다. 블랙록이 IPO 지분 10%를 사전 약정했다는 소문도 있다.
시장에선 코인베이스나 리플 등 전략적 플레이어의 인수설이 돌고 있으나, IPO 이후엔 강제 M&A를 막기 어렵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에 순수하게 롱’할 수 있는 첫 상장회사로,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테마’ 베팅 수요에 힘입어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괴리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전통 금융기관(은행 등)의 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서클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회의론도 병존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온체인 유통망/네트워크 효과’라는 본질적 분배력에 귀결된다.
시장 구조의 변화: 레버리지, NAV 프리미엄, 그리고 생존의 미학
레버리지와 파생상품 거래(Perp Trading)의 유혹이 여전하지만, 실제로 긴 호흡의 복리(Compounding)가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한다.
'생존'의 중요성도 재조명된다. Maple, Euler처럼 베어마켓을 버틴 OG만이 다음 사이클에서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독식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이클에선 ‘NAV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PCV 등 구조적 혁신(혹은 사기성 구조)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크립토 시장이 ‘기관화’와 ‘고도화’의 전환점에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8FzTibc5jA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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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nsus Bets Pay Off In 2025 | Weekly Roundup
On this week's RoundUp, Yano and Santi dive into the latest crypto market dynamics, exploring why Bitcoin’s price surge hasn’t been met with typical retail euphoria. They unpack the rise of public crypto vehicles like MicroStrategy and new ETH/SOL treasury…
ORANGE PILLING WALL STREET W/ Jack Maller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달러 패권의 붕괴와 글로벌 자본 흐름의 대격변이 이미 시작됐으며, 비트코인이 월스트리트의 대체 자산으로 진격하고 있다.
2. 21과 Strike가 만든 새로운 비트코인 트레저리/대출 서비스는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사토시 단위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소프트뱅크까지 ‘오렌지필’(비트코인 각성) 당하는 현장과, 앞으로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이 될 ‘Proof of Reserves’와 ‘Bitcoin Per Share’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2:38 Strike & 21
잭 말러스는 Strike(비트코인 결제/송금 플랫폼)와 21(비트코인 트레저리, 기관용 비트코인 투자회사) 두 곳의 CEO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클로젯 오피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공간이 미국식 과소비와 금융화의 상징(Gucci 가방, 하이힐로 가득했던 진짜 여성 드레스룸)임을 자조적으로 언급한다. 미국의 달러 패권이 만든 과소비 문화와 금융 시스템의 거품, 그리고 비트코인이라는 희소한 자산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있다는 ‘밈’을 강조한다.
Strike는 개인과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비트코인 송금/결제 인프라를, 21은 월스트리트와 기관자금 유입을 위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및 파생상품/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의 공동창업자는 테더(USDT 발행사) CEO 파울로 아르도이노로, 이들은 테크와 비트코인 네이티브 문화가 결합한 ‘진짜 비트코인 기업’임을 강조한다. 소프트뱅크가 21에 BTC로 직접 투자(약 1만 500BTC, 당시 10억불 상당)를 하며, 전통 자본시장과 비트코인 네이티브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장면도 공개된다.
5:45 Decline of the U.S. Dollar as World Reserve Currency
잭은 전후 브레튼우즈 체제(달러-금 태환, 미국의 제조업/골드 보유 기반 패권)가 점차 붕괴되고,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페트로달러-미국 국채’로 옮겨온 달러 패권 구조를 설명한다.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은 달러를 수출(적자)하고, 전세계는 실물(제조업, 원자재, 제품)로 미국에 흑자를 누적한다.
- 이 달러들은 과거엔 미국 국채, 이후엔 미국 주식(특히 테크주), 부동산, 농지 등으로 다시 유입됐다. 중국은 연 1조 달러 무역흑자를 미국 자산(국채→주식)으로 바꿔왔다.
- 그러나 2014년 이후 중국은 미국 국채 매입을 중단, 미 국채 수요는 월가 헤지펀드와 미국 금융기관(카이맨 제도 도이치사 등)이 레버리지로 대체.
- 미국의 과도한 적자, 제조업 공동화, 중산층 붕괴, 사회 양극화, 군수산업의 중국 의존 등으로 달러 패권의 근간이 흔들린다.
-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으로 ‘미국 자산의 소유권’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 이에 중국, 중동, 신흥국들은 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같은 중립적 자산으로 이동한다.
잭은 현재를 “국채 패권의 끝, 소버린 부채 위기(sovereign debt crisis)”의 시기로 진단한다. 미국은 구조적으로 변동성(short vol)에 취약한 레버리지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으며, 월가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가 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자본통제, 외국인 자산세, 연준의 레버리지 규제 완화 등은 모두 외국 자본의 미국 이탈을 막으려는 ‘고육지책’이다.
20:00 US Treasuries & the Era of Fiscal Dominance
국채 시장의 본질은 “누가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를 메꿀 것인가”다. 중국, 일본 등 외국인이 빠진 자리를 월가 헤지펀드와 은행이 레버리지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무한 레버리지’와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개입(보이지 않는 양적완화, SLR 규제 완화, 국채 바이백 등)에 의존한다.
이 구조는 극단적 변동성에 매우 취약하다.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는 본질적으로 가격에 무관한 ‘비가격 민감성 수요’라 무너질 경우 시장 붕괴로 직결된다. 트럼프의 외국인 자산세, 자본통제,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 일련의 조치는 “달러/미국 자산의 신뢰 붕괴 → 금, 비트코인 등 중립자산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이어진다.
잭은 “미국의 국채 패권이 끝나면 그 다음은 없다. 지금은 진정한 소버린 부채 위기”라고 진단하며, 월가/헤지펀드는 무한레버리지와 당국의 백스톱에 기대어 시장을 지탱중이라고 분석한다.
34:53 Gold vs. Bitcoin
현재 글로벌 자본은 ‘중립적 준비자산’(neutral reserve asset)으로 이동 중이다. 금은 유동성, 거래비용,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대량 자본이 쏠릴 수밖에 없는 현실적 대안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희소성, 검증성, 무국적성이라는 본질적 우위를 지니지만, 아직 글로벌 트레이드 서플러스(중국 연 1조 달러 등)를 감당할 만큼 시장 규모/유동성/인프라가 부족하다.
잭은 “비트코인은 언젠가 금을 뛰어넘지만, 당장은 두 자산이 병행 상승할 것”이라 언급한다. 실제로 아부다비 SWF, 미국 전략비축 등도 금과 함께 비트코인 포지션을 병행 구축 중이며, ‘금→비트코인’ 순차적 자본 이동이 예상된다.
36:46 Bringing Wall Street to Bitcoin
21의 탄생 배경과 구조가 자세히 설명된다. 잭과 테더(파울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선구적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그러나 기술적 혁신/소프트웨어/비트코인 네이티브 접근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1은:
- 대규모 비트코인 트레저리(초기 2.1만, 소프트뱅크 투자 포함 4.2만 BTC+)
- 월가 자본시장(캐너 피츠제럴드 등)과 직접 연결
- ‘비트코인 per 주식(BPS: Bitcoin Per Share)’, ‘비트코인 성장률(BRR: Bitcoin Run Rate)’ 등 BTC 단위 실적 지표 공개
- 완전한 Proof of Reserves와 온체인 투명성
- 순수 비트코인 네이티브(알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투기 없음), 기술 중심, 오픈소스/셀프커스터디 철학
소프트뱅크 투자 유치 과정에선 “BTC로만 투자 가능”이라는 조건을 걸었고,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시장에서 BTC를 매수해 지분을 확보했다. 월가, 헤지펀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필’ 세션(4시간짜리 비트코인 각성 강의) 일화도 공개된다. 21은 “기관이 직접 BTC를 보유하고, Proof of Reserve로 이를 증명하며, BTC 단위 실적지표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새로운 트레저리 표준”을 제시한다.
46:32 How 21 Will Compete With Strategy
마이크로스트래티지(스트래티지)와 21의 차별점, 그리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경쟁’의 본질이 논의된다. 잭은 “마이클 세일러는 혁신가이고, 21은 그보다 더 빠른 BTC 성장률(BPS, BRR), 더 투명한 프루프 오브 리저브, 더 비트코인 네이티브한 기술/사업모델, 월가 자본 접근성에서 차별화된다”고 강조한다.
21은 “BTC per Share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기관/개인이 ‘사토시 기준 재무제표’로 평가하는 시대를 연다”는 전략이다. 또한, 자체 캐쉬플로우(비트코인 금융서비스, 대출, 크레딧, 인프라 등)로 불장/약세장 모두에서 BTC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전략적으로는 기존 기업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피봇(메타플래닛 등)과 달리, 21은 ‘비트코인 네이티브 비즈니스’로서 기술력,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Proof of Reserves, 월가 자본시장 네트워크가 핵심 경쟁력이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달러 패권의 붕괴와 글로벌 자본 흐름의 대격변이 이미 시작됐으며, 비트코인이 월스트리트의 대체 자산으로 진격하고 있다.
2. 21과 Strike가 만든 새로운 비트코인 트레저리/대출 서비스는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사토시 단위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소프트뱅크까지 ‘오렌지필’(비트코인 각성) 당하는 현장과, 앞으로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이 될 ‘Proof of Reserves’와 ‘Bitcoin Per Share’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2:38 Strike & 21
잭 말러스는 Strike(비트코인 결제/송금 플랫폼)와 21(비트코인 트레저리, 기관용 비트코인 투자회사) 두 곳의 CEO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클로젯 오피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공간이 미국식 과소비와 금융화의 상징(Gucci 가방, 하이힐로 가득했던 진짜 여성 드레스룸)임을 자조적으로 언급한다. 미국의 달러 패권이 만든 과소비 문화와 금융 시스템의 거품, 그리고 비트코인이라는 희소한 자산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있다는 ‘밈’을 강조한다.
Strike는 개인과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비트코인 송금/결제 인프라를, 21은 월스트리트와 기관자금 유입을 위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및 파생상품/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의 공동창업자는 테더(USDT 발행사) CEO 파울로 아르도이노로, 이들은 테크와 비트코인 네이티브 문화가 결합한 ‘진짜 비트코인 기업’임을 강조한다. 소프트뱅크가 21에 BTC로 직접 투자(약 1만 500BTC, 당시 10억불 상당)를 하며, 전통 자본시장과 비트코인 네이티브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장면도 공개된다.
5:45 Decline of the U.S. Dollar as World Reserve Currency
잭은 전후 브레튼우즈 체제(달러-금 태환, 미국의 제조업/골드 보유 기반 패권)가 점차 붕괴되고,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페트로달러-미국 국채’로 옮겨온 달러 패권 구조를 설명한다.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은 달러를 수출(적자)하고, 전세계는 실물(제조업, 원자재, 제품)로 미국에 흑자를 누적한다.
- 이 달러들은 과거엔 미국 국채, 이후엔 미국 주식(특히 테크주), 부동산, 농지 등으로 다시 유입됐다. 중국은 연 1조 달러 무역흑자를 미국 자산(국채→주식)으로 바꿔왔다.
- 그러나 2014년 이후 중국은 미국 국채 매입을 중단, 미 국채 수요는 월가 헤지펀드와 미국 금융기관(카이맨 제도 도이치사 등)이 레버리지로 대체.
- 미국의 과도한 적자, 제조업 공동화, 중산층 붕괴, 사회 양극화, 군수산업의 중국 의존 등으로 달러 패권의 근간이 흔들린다.
-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으로 ‘미국 자산의 소유권’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 이에 중국, 중동, 신흥국들은 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같은 중립적 자산으로 이동한다.
잭은 현재를 “국채 패권의 끝, 소버린 부채 위기(sovereign debt crisis)”의 시기로 진단한다. 미국은 구조적으로 변동성(short vol)에 취약한 레버리지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으며, 월가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가 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자본통제, 외국인 자산세, 연준의 레버리지 규제 완화 등은 모두 외국 자본의 미국 이탈을 막으려는 ‘고육지책’이다.
20:00 US Treasuries & the Era of Fiscal Dominance
국채 시장의 본질은 “누가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를 메꿀 것인가”다. 중국, 일본 등 외국인이 빠진 자리를 월가 헤지펀드와 은행이 레버리지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무한 레버리지’와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개입(보이지 않는 양적완화, SLR 규제 완화, 국채 바이백 등)에 의존한다.
이 구조는 극단적 변동성에 매우 취약하다.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는 본질적으로 가격에 무관한 ‘비가격 민감성 수요’라 무너질 경우 시장 붕괴로 직결된다. 트럼프의 외국인 자산세, 자본통제,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 일련의 조치는 “달러/미국 자산의 신뢰 붕괴 → 금, 비트코인 등 중립자산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이어진다.
잭은 “미국의 국채 패권이 끝나면 그 다음은 없다. 지금은 진정한 소버린 부채 위기”라고 진단하며, 월가/헤지펀드는 무한레버리지와 당국의 백스톱에 기대어 시장을 지탱중이라고 분석한다.
34:53 Gold vs. Bitcoin
현재 글로벌 자본은 ‘중립적 준비자산’(neutral reserve asset)으로 이동 중이다. 금은 유동성, 거래비용,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대량 자본이 쏠릴 수밖에 없는 현실적 대안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희소성, 검증성, 무국적성이라는 본질적 우위를 지니지만, 아직 글로벌 트레이드 서플러스(중국 연 1조 달러 등)를 감당할 만큼 시장 규모/유동성/인프라가 부족하다.
잭은 “비트코인은 언젠가 금을 뛰어넘지만, 당장은 두 자산이 병행 상승할 것”이라 언급한다. 실제로 아부다비 SWF, 미국 전략비축 등도 금과 함께 비트코인 포지션을 병행 구축 중이며, ‘금→비트코인’ 순차적 자본 이동이 예상된다.
36:46 Bringing Wall Street to Bitcoin
21의 탄생 배경과 구조가 자세히 설명된다. 잭과 테더(파울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선구적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그러나 기술적 혁신/소프트웨어/비트코인 네이티브 접근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1은:
- 대규모 비트코인 트레저리(초기 2.1만, 소프트뱅크 투자 포함 4.2만 BTC+)
- 월가 자본시장(캐너 피츠제럴드 등)과 직접 연결
- ‘비트코인 per 주식(BPS: Bitcoin Per Share)’, ‘비트코인 성장률(BRR: Bitcoin Run Rate)’ 등 BTC 단위 실적 지표 공개
- 완전한 Proof of Reserves와 온체인 투명성
- 순수 비트코인 네이티브(알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투기 없음), 기술 중심, 오픈소스/셀프커스터디 철학
소프트뱅크 투자 유치 과정에선 “BTC로만 투자 가능”이라는 조건을 걸었고,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시장에서 BTC를 매수해 지분을 확보했다. 월가, 헤지펀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필’ 세션(4시간짜리 비트코인 각성 강의) 일화도 공개된다. 21은 “기관이 직접 BTC를 보유하고, Proof of Reserve로 이를 증명하며, BTC 단위 실적지표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새로운 트레저리 표준”을 제시한다.
46:32 How 21 Will Compete With Strategy
마이크로스트래티지(스트래티지)와 21의 차별점, 그리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경쟁’의 본질이 논의된다. 잭은 “마이클 세일러는 혁신가이고, 21은 그보다 더 빠른 BTC 성장률(BPS, BRR), 더 투명한 프루프 오브 리저브, 더 비트코인 네이티브한 기술/사업모델, 월가 자본 접근성에서 차별화된다”고 강조한다.
21은 “BTC per Share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기관/개인이 ‘사토시 기준 재무제표’로 평가하는 시대를 연다”는 전략이다. 또한, 자체 캐쉬플로우(비트코인 금융서비스, 대출, 크레딧, 인프라 등)로 불장/약세장 모두에서 BTC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전략적으로는 기존 기업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피봇(메타플래닛 등)과 달리, 21은 ‘비트코인 네이티브 비즈니스’로서 기술력,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Proof of Reserves, 월가 자본시장 네트워크가 핵심 경쟁력이다.
1:10:38 Bitcoin Loans at Strike
Strike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가 상세히 소개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 담보(예: 20만 달러치 BTC → 10만 달러 대출, 50% LTV), 즉시 현금화, 은행 송금, 추가 BTC 매수 모두 가능
- ‘노 리하이포테케이션’(No Rehypothecation): 고객 BTC는 별도 월렛에 온체인 보관, 재대출/재투자/운용 일절 없음, 추후 Proof of Reserves 제공 예정
- 단일/복수 담보, 1년 만기, 조기 상환/수수료 없음, 롤오버/재대출 구조 가능
- 대출이자율은 한자릿수(미국 주식 마진론 수준, SOFR+1~2% 목표), 기존 BTC 담보대출(14~18%) 대비 대폭 하락
- 전세계 100여개국(미국,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USDT 기반)에서 서비스 제공 예정, 최소 1만~10만 달러, 최대 수억~수십억 달러 단위 대출도 가능
잭은 “BTC 담보대출은 신용평가, 소득증빙, 부동산 감정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비트코인은 완벽한 담보(24/7, 분할 가능, 즉시 청산)이며, 기관/은행/자본시장의 대규모 유동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Strike 역시 1,500 BTC(2억 달러 상당) 자체 보유,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운영자금에 활용하고 있다.
1:13:23 Debt vs Debt Slavery
잭은 ‘나쁜 부채’와 ‘좋은 부채’의 차이를 강조한다. 신용카드, 학자금, 무담보 대출 등은 ‘Debt Slavery’(채무노예), 즉 실물자산/수익 없이 달러화 채무만 남는 악순환이다. 반면,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프라임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은 ‘생산적 부채’이며, 실제로 뉴욕/맨해튼의 개발, 미국 자산가의 부 축적은 모두 ‘담보대출’에서 출발했다.
비트코인은 ‘Liquid Land’(유동성 있는 토지)로, 하드웨어 월렛에 넣어두고 언제든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BTC의 CAGR(연평균 복리수익률)이 60%에 달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현금화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는 ‘Hodler의 꿈’”이라고 표현한다.
리하이포테케이션(재대출) 모델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금지할 필요는 없으나, Strike는 고객 신뢰와 투명성, 온체인 증명에 집중한다”고 언급한다. “시장에는 다양한 리스크와 수요가 공존하며, 비트코인 네이티브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은 안전, 투명, 저렴한 대출”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38:10 Can Bitcoin be Captured?
비트코인의 ‘월가/국가에 의한 장악(Protocol Capture)’ 가능성에 대한 논의다. 잭은 “BTC는 Proof of Stake(지분증명)이 아니며, 아무리 많은 BTC를 보유해도 프로토콜 영향력은 0. 블록사이즈 워즈 당시 코인베이스, Bitmain 등은 지금의 세일러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가졌으나 결국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었다”고 강조한다.
양자컴퓨팅, 국가의 하드포크 강제, 사토시 키 회수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잭은 “BTC 네트워크는 자유시장 논리로 움직이며, 경제적 인센티브가 강력하게 작동한다. 누구도 다수 노드/참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다”고 단언한다. 심지어 국가가 ‘셀프커스터디 금지령’(금 몰수령)을 내려도, 현실적으로 집집마다 12단어 시드 문구를 찾을 방법은 없으며, 글로벌화/탈중앙화/국가 간 자유이동 시대엔 실효성도 극히 낮다고 지적한다.
잭은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모두의 인센티브가 일치하는 게임이며, 월가와 국가, 자본이 유입될수록 네트워크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RcwoM4kIqp0 1시간 전 업로드 됨
Strike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가 상세히 소개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 담보(예: 20만 달러치 BTC → 10만 달러 대출, 50% LTV), 즉시 현금화, 은행 송금, 추가 BTC 매수 모두 가능
- ‘노 리하이포테케이션’(No Rehypothecation): 고객 BTC는 별도 월렛에 온체인 보관, 재대출/재투자/운용 일절 없음, 추후 Proof of Reserves 제공 예정
- 단일/복수 담보, 1년 만기, 조기 상환/수수료 없음, 롤오버/재대출 구조 가능
- 대출이자율은 한자릿수(미국 주식 마진론 수준, SOFR+1~2% 목표), 기존 BTC 담보대출(14~18%) 대비 대폭 하락
- 전세계 100여개국(미국,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USDT 기반)에서 서비스 제공 예정, 최소 1만~10만 달러, 최대 수억~수십억 달러 단위 대출도 가능
잭은 “BTC 담보대출은 신용평가, 소득증빙, 부동산 감정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비트코인은 완벽한 담보(24/7, 분할 가능, 즉시 청산)이며, 기관/은행/자본시장의 대규모 유동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Strike 역시 1,500 BTC(2억 달러 상당) 자체 보유,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운영자금에 활용하고 있다.
1:13:23 Debt vs Debt Slavery
잭은 ‘나쁜 부채’와 ‘좋은 부채’의 차이를 강조한다. 신용카드, 학자금, 무담보 대출 등은 ‘Debt Slavery’(채무노예), 즉 실물자산/수익 없이 달러화 채무만 남는 악순환이다. 반면,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프라임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은 ‘생산적 부채’이며, 실제로 뉴욕/맨해튼의 개발, 미국 자산가의 부 축적은 모두 ‘담보대출’에서 출발했다.
비트코인은 ‘Liquid Land’(유동성 있는 토지)로, 하드웨어 월렛에 넣어두고 언제든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BTC의 CAGR(연평균 복리수익률)이 60%에 달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현금화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는 ‘Hodler의 꿈’”이라고 표현한다.
리하이포테케이션(재대출) 모델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금지할 필요는 없으나, Strike는 고객 신뢰와 투명성, 온체인 증명에 집중한다”고 언급한다. “시장에는 다양한 리스크와 수요가 공존하며, 비트코인 네이티브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은 안전, 투명, 저렴한 대출”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38:10 Can Bitcoin be Captured?
비트코인의 ‘월가/국가에 의한 장악(Protocol Capture)’ 가능성에 대한 논의다. 잭은 “BTC는 Proof of Stake(지분증명)이 아니며, 아무리 많은 BTC를 보유해도 프로토콜 영향력은 0. 블록사이즈 워즈 당시 코인베이스, Bitmain 등은 지금의 세일러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가졌으나 결국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었다”고 강조한다.
양자컴퓨팅, 국가의 하드포크 강제, 사토시 키 회수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잭은 “BTC 네트워크는 자유시장 논리로 움직이며, 경제적 인센티브가 강력하게 작동한다. 누구도 다수 노드/참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다”고 단언한다. 심지어 국가가 ‘셀프커스터디 금지령’(금 몰수령)을 내려도, 현실적으로 집집마다 12단어 시드 문구를 찾을 방법은 없으며, 글로벌화/탈중앙화/국가 간 자유이동 시대엔 실효성도 극히 낮다고 지적한다.
잭은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모두의 인센티브가 일치하는 게임이며, 월가와 국가, 자본이 유입될수록 네트워크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RcwoM4kIqp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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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ITCOIN TAKES OVER WALL STREET W/ Jack Mallers
Jack Mallers is the Founder and CEO of Strike, and the Co-Founder and CEO of 21.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breakdown of the post-WWII monetary order, the consequences of the U.S. exporting dollars, and why the dollar’s global reserve status is becoming…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breakdown of the post-WWII monetary order, the consequences of the U.S. exporting dollars, and why the dollar’s global reserve status is b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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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Hivemind: Crypto Treasury Companies, Sui Hack & Solana’s New Consensus
Empir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와 리스크, 그리고 이들이 시장에 미치는 변동성 효과가 매크로 트레이더 관점에서 심도 깊게 해부됨.
2. Sui 해킹 사건을 통해 현실적으로 체인 거버넌스와 탈중앙화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실제 돈이 걸린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남.
3. 솔라나의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하이퍼리퀴드의 성장, 양자컴퓨팅 위협 등 차세대 레이어1/DEX/보안 이슈에 대해 업계 최상위 전문가들의 솔직한 시선과 논쟁이 이어짐.
2:38 MSTR &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번 구간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필두로 한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 수급 메커니즘,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리스크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MSTR은 2.8%~3% 수준의 비트코인 전체 공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73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BTC 매집을 지속해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환사채(컨버터블 본드) 매수자는 대부분 컨버터블 아브리트라지 펀드(예: 시타델, 밀레니엄 등)라는 점이다. 이들은 사채를 매수하고 MSTR 주식을 숏쳐서 델타 뉴트럴을 맞추고, 가격 변동성(볼라)을 수확하는 ‘감마 스캘핑’ 전략을 구사한다. 즉, 주가가 오르면 숏을 늘리고, 내리면 숏을 줄여서 고점 매도/저점 매수를 반복하는 셈이다.
여기에 2배 레버리지 MSTR ETF까지 출시되어, 이 ETF는 오히려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변동성은 컨버터블 펀드에게는 수익의 원천, ETF에는 리스크 증폭요인으로 작용하며, 이 두 세력의 상호작용이 시장 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구조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만약 MSTR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되면, 액티비스트 주주가 비트코인 매도/자사주 매입을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 철학과, 전환사채의 특성상 실제 현금흐름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단기 청산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외에도 최근 BTC, ETH, SOL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 ‘트레저리 플레이’ 상장사들이 각국에서 우후죽순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의 구조적 레버리지와 잠재적 연쇄청산 리스크,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전이 효과가 다음 사이클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이러한 구조가 GBTC 시절과는 다르게 담보가 실제 자산이 아니라 주식이기 때문에, GBTC 하락 때처럼 직접적인 크립토 시장 붕괴를 유발할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만약 이들 주식이 대규모로 대출담보로 쓰이기 시작한다면(특히 후발주자들), 리스크는 급증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0:08 Stablecoins & Plasma Launch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 테더의 ‘플라즈마’ 체인 론칭, 그리고 USDC/DAI/ENA 등 각 스테이블의 경제적 구조와 밸류체인 내 파워게임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플라즈마는 테더가 직접 론칭한 EVM 기반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USDT 전송을 ‘가스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트론(Tron)이 지금까지 USDT 전송 수수료로 독점적 수익을 거둬온 구조에 대한, 테더의 직접적 ‘뱀파이어 어택(vampire attack)’이라고 해석된다. 실제로 트론은 24시간 체인 수수료 수입이 이더리움보다 많을 정도로 스테이블 전송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는데, 테더가 ‘트론을 우회’해 직접 수수료 수익과 유저 록인을 노린다는 점이 포인트다.
ICO 구조도 고래 위주의 ‘스테이블 락+포인트’ 방식이라, 실제로는 대형 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라즈마는 USDC/DAI 등 다른 스테이블을 예치하면 내부적으로 USDT로 교환해버리는 구조라, USDT의 시총-유동성-네트워크 효과를 추가로 증폭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USDC(Circle), DAI(MakerDAO), ENA(Ethena) 등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도 논의된다. USDC는 코인베이스와의 수익쉐어 구조(50:50, 단 코인베이스 내에서는 100% 이익)가 있어, 실제 Circle에 남는 마진이 매우 적다. 반면 ENA는 높은 펀딩 수익률(예: 텔레그램, 바이낸스 등과의 통합 가속화)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유동성 높은(테더)’ 혹은 ‘가장 높은 이자 제공(ENA)’ 두 극단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며, USDC는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에 갇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Circle의 IPO(5bn 달러 밸류)도 논의되는데, 장기적 성장성, 규제 리스크, 거래소와의 수익쉐어 구조, PayPal 등 신규 경쟁자 등장 등 복합적 요인이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36:36 Sui Hack & Security vs Centralization
Sui 체인 최대 DEX인 Cetus에서 약 2.5억 달러 규모의 해킹이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체인 거버넌스, 탈중앙화, 그리고 실제 사회적 합의(social consensus)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심도 깊게 다뤄진다.
핵심은 Sui 재단과 밸리데이터들이 해커 주소를 신속하게 블랙리스트 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 사실상 자금 이동을 막았고, 피해자들에게는 DAO 투표를 통해 ‘카운터 해킹’ 방식으로 자산을 회수-배분하는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과거 이더리움 DAO 해킹 당시의 ‘하드포크 논쟁’과 대조적으로, Sui 생태계 내부에서는 탈중앙화 가치보다 실질적 자산 보호/커뮤니티 합의가 훨씬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이 부각된다.
이 사례를 통해 “ETH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생 체인에서는 실제로 사회적 압력이나 정부 압력에 따라 자산 동결, 블랙리스트 등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현실적 인사이트가 나오며, 솔라나와 같은 체인도 구조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볼 수 없다는 논쟁이 이어진다.
즉, “진짜 검은돈/정치적 자금/리스크 자산 보관은 앞으로도 ETH가 유일한 선택지로 남을 수 있다”는 주장과, “사회적 합의/거버넌스 기반 신속 대응이 실제 유저들에게 더 실용적”이라는 실리주의적 시각이 첨예하게 맞선다.
54:52 Solana’s New Consensus
솔라나의 대형 업그레이드(합의 알고리즘 전면 교체, 투표 온체인→오프체인 전환, proof of history 제거 등)가 집중 조명된다.
ETH 취리히 교수진이 설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보다 훨씬 빠른 파이널리티(150ms), 더 낮은 최소 밸리데이터 스테이크(5,000 SOL→450 SOL), 그리고 투표 수수료 감소 등으로, 소규모 밸리데이터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솔라나가 외부 전문가(ETH 진영 비판 논문 저자)까지 직접 영입해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는 ‘실용주의적 태도’가 높이 평가된다.
다만, 합의 알고리즘의 일부 트레이드오프(예: 1/3이 아닌 20% 비잔틴 상황에서 체인 정지 가능)와, 실제 메인넷 적용 시의 위험성(10억 달러 자산, 대규모 유저 베이스 등)이 현실적으로 언급된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같은 앱체인 DEX가 솔라나 내 온체인 DEX(예: Drift)와 비교해 얼마나 우위가 있는지, 그리고 솔라나의 메인 내러티브가 AI/게임/런치패드 등으로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퍼프마켓의 앱체인 특화 vs 범용 레이어1’ 논쟁이 이어진다.
Empir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와 리스크, 그리고 이들이 시장에 미치는 변동성 효과가 매크로 트레이더 관점에서 심도 깊게 해부됨.
2. Sui 해킹 사건을 통해 현실적으로 체인 거버넌스와 탈중앙화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실제 돈이 걸린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남.
3. 솔라나의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하이퍼리퀴드의 성장, 양자컴퓨팅 위협 등 차세대 레이어1/DEX/보안 이슈에 대해 업계 최상위 전문가들의 솔직한 시선과 논쟁이 이어짐.
2:38 MSTR &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번 구간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필두로 한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 수급 메커니즘,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리스크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MSTR은 2.8%~3% 수준의 비트코인 전체 공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73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BTC 매집을 지속해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환사채(컨버터블 본드) 매수자는 대부분 컨버터블 아브리트라지 펀드(예: 시타델, 밀레니엄 등)라는 점이다. 이들은 사채를 매수하고 MSTR 주식을 숏쳐서 델타 뉴트럴을 맞추고, 가격 변동성(볼라)을 수확하는 ‘감마 스캘핑’ 전략을 구사한다. 즉, 주가가 오르면 숏을 늘리고, 내리면 숏을 줄여서 고점 매도/저점 매수를 반복하는 셈이다.
여기에 2배 레버리지 MSTR ETF까지 출시되어, 이 ETF는 오히려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변동성은 컨버터블 펀드에게는 수익의 원천, ETF에는 리스크 증폭요인으로 작용하며, 이 두 세력의 상호작용이 시장 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구조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만약 MSTR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되면, 액티비스트 주주가 비트코인 매도/자사주 매입을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 철학과, 전환사채의 특성상 실제 현금흐름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단기 청산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외에도 최근 BTC, ETH, SOL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 ‘트레저리 플레이’ 상장사들이 각국에서 우후죽순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의 구조적 레버리지와 잠재적 연쇄청산 리스크,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전이 효과가 다음 사이클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이러한 구조가 GBTC 시절과는 다르게 담보가 실제 자산이 아니라 주식이기 때문에, GBTC 하락 때처럼 직접적인 크립토 시장 붕괴를 유발할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만약 이들 주식이 대규모로 대출담보로 쓰이기 시작한다면(특히 후발주자들), 리스크는 급증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0:08 Stablecoins & Plasma Launch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 테더의 ‘플라즈마’ 체인 론칭, 그리고 USDC/DAI/ENA 등 각 스테이블의 경제적 구조와 밸류체인 내 파워게임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플라즈마는 테더가 직접 론칭한 EVM 기반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USDT 전송을 ‘가스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트론(Tron)이 지금까지 USDT 전송 수수료로 독점적 수익을 거둬온 구조에 대한, 테더의 직접적 ‘뱀파이어 어택(vampire attack)’이라고 해석된다. 실제로 트론은 24시간 체인 수수료 수입이 이더리움보다 많을 정도로 스테이블 전송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는데, 테더가 ‘트론을 우회’해 직접 수수료 수익과 유저 록인을 노린다는 점이 포인트다.
ICO 구조도 고래 위주의 ‘스테이블 락+포인트’ 방식이라, 실제로는 대형 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라즈마는 USDC/DAI 등 다른 스테이블을 예치하면 내부적으로 USDT로 교환해버리는 구조라, USDT의 시총-유동성-네트워크 효과를 추가로 증폭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USDC(Circle), DAI(MakerDAO), ENA(Ethena) 등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도 논의된다. USDC는 코인베이스와의 수익쉐어 구조(50:50, 단 코인베이스 내에서는 100% 이익)가 있어, 실제 Circle에 남는 마진이 매우 적다. 반면 ENA는 높은 펀딩 수익률(예: 텔레그램, 바이낸스 등과의 통합 가속화)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유동성 높은(테더)’ 혹은 ‘가장 높은 이자 제공(ENA)’ 두 극단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며, USDC는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에 갇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Circle의 IPO(5bn 달러 밸류)도 논의되는데, 장기적 성장성, 규제 리스크, 거래소와의 수익쉐어 구조, PayPal 등 신규 경쟁자 등장 등 복합적 요인이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36:36 Sui Hack & Security vs Centralization
Sui 체인 최대 DEX인 Cetus에서 약 2.5억 달러 규모의 해킹이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체인 거버넌스, 탈중앙화, 그리고 실제 사회적 합의(social consensus)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심도 깊게 다뤄진다.
핵심은 Sui 재단과 밸리데이터들이 해커 주소를 신속하게 블랙리스트 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 사실상 자금 이동을 막았고, 피해자들에게는 DAO 투표를 통해 ‘카운터 해킹’ 방식으로 자산을 회수-배분하는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과거 이더리움 DAO 해킹 당시의 ‘하드포크 논쟁’과 대조적으로, Sui 생태계 내부에서는 탈중앙화 가치보다 실질적 자산 보호/커뮤니티 합의가 훨씬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이 부각된다.
이 사례를 통해 “ETH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생 체인에서는 실제로 사회적 압력이나 정부 압력에 따라 자산 동결, 블랙리스트 등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현실적 인사이트가 나오며, 솔라나와 같은 체인도 구조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볼 수 없다는 논쟁이 이어진다.
즉, “진짜 검은돈/정치적 자금/리스크 자산 보관은 앞으로도 ETH가 유일한 선택지로 남을 수 있다”는 주장과, “사회적 합의/거버넌스 기반 신속 대응이 실제 유저들에게 더 실용적”이라는 실리주의적 시각이 첨예하게 맞선다.
54:52 Solana’s New Consensus
솔라나의 대형 업그레이드(합의 알고리즘 전면 교체, 투표 온체인→오프체인 전환, proof of history 제거 등)가 집중 조명된다.
ETH 취리히 교수진이 설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보다 훨씬 빠른 파이널리티(150ms), 더 낮은 최소 밸리데이터 스테이크(5,000 SOL→450 SOL), 그리고 투표 수수료 감소 등으로, 소규모 밸리데이터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솔라나가 외부 전문가(ETH 진영 비판 논문 저자)까지 직접 영입해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는 ‘실용주의적 태도’가 높이 평가된다.
다만, 합의 알고리즘의 일부 트레이드오프(예: 1/3이 아닌 20% 비잔틴 상황에서 체인 정지 가능)와, 실제 메인넷 적용 시의 위험성(10억 달러 자산, 대규모 유저 베이스 등)이 현실적으로 언급된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같은 앱체인 DEX가 솔라나 내 온체인 DEX(예: Drift)와 비교해 얼마나 우위가 있는지, 그리고 솔라나의 메인 내러티브가 AI/게임/런치패드 등으로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퍼프마켓의 앱체인 특화 vs 범용 레이어1’ 논쟁이 이어진다.
1:00:23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의 폭발적 성장(DEX 파생시장 점유율 14% 돌파, OKX/Bybit/Binance 추월 추세), 자체 펀드의 하이프 토큰 매수 메커니즘, 그리고 DEX-SEX 간 시장 구조 변화가 집중 분석된다.
하이프 EVM(하이프 VM)이 현시점에서는 TPS 2~7 수준으로 솔라나와 비교해 기술적으로는 열세지만, ‘완전 공개 퍼프마켓’이라는 강점과 파생 트레이더들의 대규모 유입으로 인해 실질적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다.
향후 하이프가 DEX 밸류에이션을 넘어 ‘L1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 그리고 솔라나 등 범용 체인의 온체인 DEX와의 경쟁 구도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제시된다.
1:05:00 Quantum Computing Threat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등 크립토에 미칠 잠재적 위협과, 실제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양자컴퓨팅이 실현될 경우, ECDSA 등 기존 서명 알고리즘이 뚫릴 수 있으나, 개인키를 보유한 유저는 ‘양자 내성 서명’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문제는 사토시 지갑 등 ‘잃어버린 키’의 경우로, 이 경우 소유자가 없어 서명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이는 실제로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되면, 사토시 코인 등 상당량의 비트코인이 ‘사실상 소각’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낳는다.
또한, 만약 사토시 지갑이 움직이면 이는 양자컴퓨팅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전세계 보안체계, 은행, 정부 데이터 등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7:25 Final Thoughts
마지막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Circle IPO, 각 체인별 밸류에이션, 그리고 ‘이더리움이 진정한 기관용 체인인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와 자유로운 토론이 오간다.
특히 기관들은 실제로는 규제, 사용자, 시장 요구에 따라 여러 체인을 병행 채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만이 기관용 체인”이라는 내러티브는 과장됐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결국, 진정한 탈중앙화/검열저항은 ETH, BTC에 집중되고, 나머지 체인들은 각각의 유틸리티와 효율성, 실용성에 따라 시장에서 선택받게 될 것이라는 현실적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6bWsqnqmy9g 1시간 전 업로드 됨
하이퍼리퀴드의 폭발적 성장(DEX 파생시장 점유율 14% 돌파, OKX/Bybit/Binance 추월 추세), 자체 펀드의 하이프 토큰 매수 메커니즘, 그리고 DEX-SEX 간 시장 구조 변화가 집중 분석된다.
하이프 EVM(하이프 VM)이 현시점에서는 TPS 2~7 수준으로 솔라나와 비교해 기술적으로는 열세지만, ‘완전 공개 퍼프마켓’이라는 강점과 파생 트레이더들의 대규모 유입으로 인해 실질적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다.
향후 하이프가 DEX 밸류에이션을 넘어 ‘L1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 그리고 솔라나 등 범용 체인의 온체인 DEX와의 경쟁 구도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제시된다.
1:05:00 Quantum Computing Threat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등 크립토에 미칠 잠재적 위협과, 실제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양자컴퓨팅이 실현될 경우, ECDSA 등 기존 서명 알고리즘이 뚫릴 수 있으나, 개인키를 보유한 유저는 ‘양자 내성 서명’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문제는 사토시 지갑 등 ‘잃어버린 키’의 경우로, 이 경우 소유자가 없어 서명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이는 실제로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되면, 사토시 코인 등 상당량의 비트코인이 ‘사실상 소각’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낳는다.
또한, 만약 사토시 지갑이 움직이면 이는 양자컴퓨팅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전세계 보안체계, 은행, 정부 데이터 등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7:25 Final Thoughts
마지막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Circle IPO, 각 체인별 밸류에이션, 그리고 ‘이더리움이 진정한 기관용 체인인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와 자유로운 토론이 오간다.
특히 기관들은 실제로는 규제, 사용자, 시장 요구에 따라 여러 체인을 병행 채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만이 기관용 체인”이라는 내러티브는 과장됐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결국, 진정한 탈중앙화/검열저항은 ETH, BTC에 집중되고, 나머지 체인들은 각각의 유틸리티와 효율성, 실용성에 따라 시장에서 선택받게 될 것이라는 현실적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6bWsqnqmy9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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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Hivemind: Crypto Treasury Companies, Sui Hack & Solana’s New Consensus
This week, the Hivemind team discuss MicroStrategy & the boom in crypto treasury plays, stabelcoins & the launch of Plasma, and the Sui hack’s implications for security vs centralization. We also dig into Solana's new consensus model, quantum computing, and…
We Asked Flood About His Hyperliquid Bull Thesis
The Rollup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 파생 DEX가 아니라, 바이낸스의 모든 사업부를 온체인에서 해체하며, 수십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노리는 '파괴적 인프라'다.
2. 솔라나 등 L1은 결국 ‘커머더티(Commodities)’ 비즈니스이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를 소유하는 프론트엔드(‘Fat App’)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센티브 구조에 집중된다.
3. 빌더 코드(Builder Codes)는 파생 시장에서 최초로 ‘퍼미션리스 수익화’를 실현, 하이퍼리퀴드를 기반으로 미지의 금융 앱 생태계가 폭발할 수 있는 핵심 트리거다.
2:58 James Wynn 심리학 및 온체인 트레이딩의 본질
James Wynn의 87M 달러 빌드업과 5일 만의 몰락은, 하이퍼리퀴드가 제공하는 ‘온체인 투명성’과 ‘무제한 레버리지’의 극단을 보여준다. 본래 CEX(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고래 포지션 정보가 극소수 내부자만 볼 수 있었으나, 하이퍼리퀴드에서는 누구나 실시간 PnL, 포지션, 청산을 추적할 수 있다. Flood는 이런 ‘오픈 리더보드’가 온체인 파생 시장만의 신선한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James Wynn의 행동에 대해선, “본인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주목받거나 순수하게 도박을 즐기는 것일 수 있다”며, 실제로 이런 초고위험 베팅은 하이퍼리퀴드만이 가능하게 해주는 ‘세계 최대 카지노’적 속성이라고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CZ(바이낸스)나 Arthur Hayes(비트멕스) 같은 CEX 오너만이 대형 고래의 행동을 추적하며 ‘카운터트레이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데이터가 공개되고, 이 데이터가 또 다른 알파로 작동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11:45 HYPE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가치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바이낸스 대비 1/10~1/16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지만, 글로벌 파생(Perpetual Swap) 시장의 연간 수익은 200~300억 달러에 달한다. 바이낸스는 연간 100억 달러의 수익(매출 기준)을 벌고 있는데, 하이퍼리퀴드도 보수적으로 연 10억 달러 수준의 매출 파워가 있다고 Flood는 추정한다. 단순 ‘바이백 메커니즘’(Buyback Machine)은 정량적으로 계산 가능하지만, 진짜로 시장에 과소평가된 부분은 ‘유동성이 유동성을 부른다’는 네트워크 효과와, 온체인 기반의 혁신적 확장성이다. Flood는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며, 본인 또한 HYPE를 지속적으로 매수 중임을 밝혔다. 또한, “루머와 달리 대량 매도는 없었고, 오히려 옵션(콜스프레드) 등으로 상방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03 Solana vs Hyperliquid, Fat App Thesis, L1의 본질
Flood는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의 ‘전쟁’을 L1과 Fat App(프론트엔드) 대결로 해석한다. L1(솔라나, 이더리움 등)은 결국 ‘철도, 운송수단’과 같은 커머더티 비즈니스다. 사용자는 어떤 체인을 사용하는지 신경 쓰지 않으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 경험(UX)’을 소유하는 프론트엔드(예: 로빈후드, 인터랙티브브로커스)에 집중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전통금융에서는 프론트엔드 기업(로빈후드, 피델리티, 슈왑 등)의 시가총액 합이 거래소(CME, 나스닥 등)를 2.5~3배 초과한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로, 체인 자체에 투자하는 것은 기술 발전에 의해 언제든 ‘레거시’가 될 위험이 크며, 진짜 승자는 ‘사용자 소유권’과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Fat App임을 강조한다. 솔라나의 AMM 등도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모트’가 없으며, 사용자는 결국 더 빠르고, 싸고, 효율적인 체인으로 언제든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고의 매칭 엔진, 유동성 허브”에 집중하며, 프론트엔드들이 이 위에서 자유롭게 경쟁·수익화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22:36 Builder Codes의 의미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확장
빌더 코드는 파생 DEX 역사상 최초로, 개발자가 거래소의 허락 없이 퍼미션리스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든 구조다. 기존 CEX에서는 브로커/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이 제한적이고, 바이낸스처럼 갑자기 수수료 쉐어 정책을 바꿔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었다.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프론트엔드(트레이딩 시스템, UI, 툴 등)를 만들고, 빌더 코드를 부여해 거래당 1bp, 10bp 등 자유롭게 수수료를 설정해 수익화할 수 있다. Flood가 운영하는 인실리코 터미널(OMS/OEMS) 사례처럼, 다양한 고급 오더타입과 멀티거래소 통합 등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되, 빌더 코드 덕분에 장기적으로 충분한 수익화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구조는 Drift, dYdX 등 경쟁 DEX가 브로커 코드를 추가해도, 이미 하이퍼리퀴드의 유동성·트래픽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즉, 미지의 킬러앱, 다양한 프론트엔드, 금융 서비스들이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퍼미션리스’하게 실험/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26:00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2026년 역전 가능성
Flood는 2025년까지는 바이낸스가 여전히 스팟과 파생 모두에서 압도적인 볼륨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특히 바이낸스는 대형 마켓메이커에게 신용공여(크레딧)를 제공하거나, 완전한 커스터디 체계로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가 단기간 내 뒤집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26년에는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 거래소’(코인베이스, 슈왑 등)와의 경쟁에서 우위가 없고, 온체인 파생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퍼미션리스 모델에 밀릴 위험이 크다고 본다. 즉, ‘중간자(미들맨)’ 포지션은 크립토에서 가장 위험하며, 바이낸스도 결국 하나의 큰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Flood는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비트코인 외 유일하게 의미 있는 자산”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파생 DEX의 미래가 온체인 Fat App 및 유동성 허브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https://youtu.be/dTpxKaRp1FE 56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 파생 DEX가 아니라, 바이낸스의 모든 사업부를 온체인에서 해체하며, 수십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노리는 '파괴적 인프라'다.
2. 솔라나 등 L1은 결국 ‘커머더티(Commodities)’ 비즈니스이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를 소유하는 프론트엔드(‘Fat App’)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센티브 구조에 집중된다.
3. 빌더 코드(Builder Codes)는 파생 시장에서 최초로 ‘퍼미션리스 수익화’를 실현, 하이퍼리퀴드를 기반으로 미지의 금융 앱 생태계가 폭발할 수 있는 핵심 트리거다.
2:58 James Wynn 심리학 및 온체인 트레이딩의 본질
James Wynn의 87M 달러 빌드업과 5일 만의 몰락은, 하이퍼리퀴드가 제공하는 ‘온체인 투명성’과 ‘무제한 레버리지’의 극단을 보여준다. 본래 CEX(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고래 포지션 정보가 극소수 내부자만 볼 수 있었으나, 하이퍼리퀴드에서는 누구나 실시간 PnL, 포지션, 청산을 추적할 수 있다. Flood는 이런 ‘오픈 리더보드’가 온체인 파생 시장만의 신선한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James Wynn의 행동에 대해선, “본인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주목받거나 순수하게 도박을 즐기는 것일 수 있다”며, 실제로 이런 초고위험 베팅은 하이퍼리퀴드만이 가능하게 해주는 ‘세계 최대 카지노’적 속성이라고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CZ(바이낸스)나 Arthur Hayes(비트멕스) 같은 CEX 오너만이 대형 고래의 행동을 추적하며 ‘카운터트레이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데이터가 공개되고, 이 데이터가 또 다른 알파로 작동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11:45 HYPE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가치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바이낸스 대비 1/10~1/16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지만, 글로벌 파생(Perpetual Swap) 시장의 연간 수익은 200~300억 달러에 달한다. 바이낸스는 연간 100억 달러의 수익(매출 기준)을 벌고 있는데, 하이퍼리퀴드도 보수적으로 연 10억 달러 수준의 매출 파워가 있다고 Flood는 추정한다. 단순 ‘바이백 메커니즘’(Buyback Machine)은 정량적으로 계산 가능하지만, 진짜로 시장에 과소평가된 부분은 ‘유동성이 유동성을 부른다’는 네트워크 효과와, 온체인 기반의 혁신적 확장성이다. Flood는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며, 본인 또한 HYPE를 지속적으로 매수 중임을 밝혔다. 또한, “루머와 달리 대량 매도는 없었고, 오히려 옵션(콜스프레드) 등으로 상방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03 Solana vs Hyperliquid, Fat App Thesis, L1의 본질
Flood는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의 ‘전쟁’을 L1과 Fat App(프론트엔드) 대결로 해석한다. L1(솔라나, 이더리움 등)은 결국 ‘철도, 운송수단’과 같은 커머더티 비즈니스다. 사용자는 어떤 체인을 사용하는지 신경 쓰지 않으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 경험(UX)’을 소유하는 프론트엔드(예: 로빈후드, 인터랙티브브로커스)에 집중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전통금융에서는 프론트엔드 기업(로빈후드, 피델리티, 슈왑 등)의 시가총액 합이 거래소(CME, 나스닥 등)를 2.5~3배 초과한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로, 체인 자체에 투자하는 것은 기술 발전에 의해 언제든 ‘레거시’가 될 위험이 크며, 진짜 승자는 ‘사용자 소유권’과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Fat App임을 강조한다. 솔라나의 AMM 등도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모트’가 없으며, 사용자는 결국 더 빠르고, 싸고, 효율적인 체인으로 언제든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고의 매칭 엔진, 유동성 허브”에 집중하며, 프론트엔드들이 이 위에서 자유롭게 경쟁·수익화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22:36 Builder Codes의 의미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확장
빌더 코드는 파생 DEX 역사상 최초로, 개발자가 거래소의 허락 없이 퍼미션리스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든 구조다. 기존 CEX에서는 브로커/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이 제한적이고, 바이낸스처럼 갑자기 수수료 쉐어 정책을 바꿔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었다.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프론트엔드(트레이딩 시스템, UI, 툴 등)를 만들고, 빌더 코드를 부여해 거래당 1bp, 10bp 등 자유롭게 수수료를 설정해 수익화할 수 있다. Flood가 운영하는 인실리코 터미널(OMS/OEMS) 사례처럼, 다양한 고급 오더타입과 멀티거래소 통합 등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되, 빌더 코드 덕분에 장기적으로 충분한 수익화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구조는 Drift, dYdX 등 경쟁 DEX가 브로커 코드를 추가해도, 이미 하이퍼리퀴드의 유동성·트래픽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즉, 미지의 킬러앱, 다양한 프론트엔드, 금융 서비스들이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퍼미션리스’하게 실험/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26:00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2026년 역전 가능성
Flood는 2025년까지는 바이낸스가 여전히 스팟과 파생 모두에서 압도적인 볼륨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특히 바이낸스는 대형 마켓메이커에게 신용공여(크레딧)를 제공하거나, 완전한 커스터디 체계로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가 단기간 내 뒤집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26년에는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 거래소’(코인베이스, 슈왑 등)와의 경쟁에서 우위가 없고, 온체인 파생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퍼미션리스 모델에 밀릴 위험이 크다고 본다. 즉, ‘중간자(미들맨)’ 포지션은 크립토에서 가장 위험하며, 바이낸스도 결국 하나의 큰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Flood는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비트코인 외 유일하게 의미 있는 자산”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파생 DEX의 미래가 온체인 Fat App 및 유동성 허브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https://youtu.be/dTpxKaRp1FE 5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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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sked Flood About His Hyperliquid Bull Thesis
Flood, founder of Insilico Trading, reveals his mental model for valuing Hyperliquid in a series of timely questions.
We discuss:
- James Wynn Story (Zero to $87 million in 70 days, then losing it all)
- Could Hyperliquid flip Solana? Binance?
- What's…
We discuss:
- James Wynn Story (Zero to $87 million in 70 days, then losing it all)
- Could Hyperliquid flip Solana? Binance?
- What's…
American Exceptionalism was a Fiscal Facade | Marco Papic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최근 5년간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은 AI나 혁신 덕분이 아니라, 비상식적 수준의 재정적자 확대가 만든 착시 효과였다.
2.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시장을 흔들지만, 결국 본질적 변화는 미국의 재정 긴축 전환에서 발생하며 이는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상대적 부진을 촉발할 전망이다.
3. 세계 질서는 미·중 양극화가 아니라, 다극화로 재편되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 변화와 글로벌 리밸런싱이 크립토 및 글로벌 자산 배분에 중대한 기회와 리스크를 동반한다.
1:00 Why 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 is Wrong
마르코 파픽은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항상 겁만 준다)”라는 시장의 통념을 비판한다. 트럼프의 협상 스타일은 일관된 7단계 압박 전략이며, 항상 거래(deal)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관세와 관련된 극적인 위협은 결국 시장이 10% 범위 내 일괄 관세를 ‘최악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게 만들었고, 실제로는 그보다 덜 충격적인 결과로 합의된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마치 ‘관세가 펭귄, 로또 등 온갖 것에 부과된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실제로는 협상 카드일 뿐이며, 시장은 결국 이 관세를 소비세(VAT)로 받아들여 무덤덤해진다. 그는 관세 자체보다 미국의 재정정책, 특히 예산 법안이 시장의 진정한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8:29 Recession Risks vs Stock Market Risks
경기침체(recession)와 주식시장 리스크의 관계를 파헤친다. 파픽은 “정책 유발성 침체(policy-induced recession)”에서는 하드 데이터(실물지표)보다 정책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2020년 2분기 미국 GDP가 -28% 급락했지만, S&P500은 오히려 20% 상승했다는 점을 예시로 든다. 즉, 코로나 락다운·재정정책·관세 등 정책 자체가 실물경제 데이터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시장은 빠르게 반응한다. 트럼프는 실제 경제적 고통을 감수할 의지가 없다고 분석하며, 결국 관세정책이 9월쯤 안정화되고 나면 시장은 이를 소화하고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본다.
12:21 Comparing Soft & Hard Data
소프트 데이터(설문 기반 심리지표)와 하드 데이터(실제 경제지표)의 미묘한 괴리를 짚는다. 최근 하드 데이터는 관세 시행 전 ‘앞서 사기’(front-running) 수요로 지탱됐으나, 이는 곧 급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 하락은 은행위기, 민간부채 과잉, 구조적 불균형이 아닌 ‘정책’에 의해 유발된 것이므로, 정책 불확실성이 끝나면 시장은 곧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투자자들은 PMI 등 데이터가 아니라 정책 트윗과 협상 결과를 거래해야 한다는 파픽의 관점이 강하게 드러난다.
15:12 Timeline for Trade Policy Certainty
향후 관세정책 변동성과 이벤트 리스크 타임라인을 설명한다. 7월 초 유럽 등 주요국에 대한 보복관세 일시정지(90일 유예)가 종료되며, 이 시기에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유럽을 희생양 삼아 강경한 자세를 시현하고, 다른 국가들과는 비교적 신속하게 ‘쇼용’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러나 9월까지는 대부분의 관세정책이 안정화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 이런 ‘TV용 거래’는 실제로는 미국에 미미한 이득만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밸류체인과 무역 구조에 변화를 촉진한다.
20:53 Tariffs as a Catalyst for Domestic Economic Improvements Globally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세계 각국에 미치는 장기적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캐나다의 에너지 수출 인프라(‘밀크셰이크에 빨대’ 비유), 유럽 서비스 시장 통합 미비, 중국 내수 부진 등 각국의 구조적 문제를 트럼프의 ‘충격요법’이 자극했다고 평가한다. 각국은 미국 소비자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내수 진작, 구조개혁, 대체 무역로 확보 등 생존전략에 나선다. 그러나 미국 자산이 언더퍼폼하는 본질적 이유는 트럼프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과도한 재정적자와 성장률 착시가 끝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26:47 The US Fiscal Facade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의 실체를 해부한다. 최근 5년간 미국의 성장과 자산 초과수익은 혁신이 아니라, 양당(트럼프·바이든·펠로시 등)이 합작한 7~8% GDP 대비 재정적자가 만들어낸 ‘재정 착시’였음을 지적한다. 이 ‘재정 그레이비 트레인’이 끝나고, 미국은 3~5년 이상 긴축 국면에 진입하며, 상대적으로 비싼 미국 자산과 달러는 언더퍼폼할 운명에 처한다. S&P500은 연 4~7% 수익률은 낼 수 있지만, 글로벌 자산(특히 신흥국, 커머더티, 비달러 자산)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구조가 형성된다.
28:28 China Outlook
중국의 소비진작 기대와 글로벌 자산 배분 상의 함의를 논한다. 중국 비중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극히 낮은 상황이므로, 중국이 ‘극단적 자해’만 피하면, 소폭의 소비 부양만으로도 커머더티·EM 등 연관 자산에 큰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2024년 중국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속 가격이 버텼다는 사례는, 중국의 ‘맥박만 살아있어도’ 글로벌 리밸런싱이 촉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은 미국의 재정정책 변화와 달러 약세가 글로벌 자산 흐름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30:14 The Big Beautiful Bill & US Fiscal Deficit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법안과 실질 성장효과를 꼼꼼히 뜯는다. 트럼프의 선거 공약은 10~15조 달러 추가 적자였으나, 실제 법안은 2~3조 달러로 대폭 축소됐고, 10% 관세 수입(1.5조 달러)이 상쇄하면 실질 재정 팽창 효과는 미미하다. 대부분의 지출은 2017년 감세 만료 방지(5조 달러)에 쓰이며, 신규 성장 창출 효과는 거의 없다는 평가다. 이 변화는 미국이 재정긴축으로 방향을 트는 초기 신호이며, 이는 미국 자산의 중장기 언더퍼폼을 예고한다.
41:02 DOGE’s Political Signal Value
엘론 머스크가 이끈 ‘정부 효율성 부서(DOGE)’와 정부 지출 절감 노력의 실질적 무의미함을 설명한다. 미국의 예산집행권은 의회에 있으므로, 행정부가 일부 비용을 절감해도 예산이 자동 반환되지는 않는다. DOGE는 실질적 효과보다 ‘정치적 심리 테스트’로서 의미가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정부지출 축소 공약은 여전히 인기 있으며, 이는 미국 유권자와 정치권이 재정건전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48:09 US Defense Spending
국방예산 축소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 분석. 오바마-티파티 연합이 2010~2015년 실제로 국방예산 포함 재정적자를 10%→3%로 줄인 사례를 들어, 방위산업의 과잉, 민간 컨설팅, 비효율이 존재하며, 이 부문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등 저비용 무기체계가 기존 고가 플랫폼을 무력화하는 사례를 들어, 미국 국방예산의 ‘기술적 슬림화’와 민간 위탁 축소가 향후 현실적 방향임을 시사한다.
51:13 Russia & Ukraine War
미국 자산의 지난 5년간 강세에 ‘지정학적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반영됐음을 강조한다. 아프간 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긴장 등 모든 지정학적 위기가 미국 자산(달러, 국채, 빅테크)에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그러나 트럼프·오바마처럼 ‘리얼리스트’ 성향의 대통령은 다극화(멀티폴라리티) 질서를 수용하며, 러시아·이란 등 경쟁국의 영향권(sphere of influence)도 일정 부분 인정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위험 프리미엄 하락과 미국 자산 선호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최근 5년간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은 AI나 혁신 덕분이 아니라, 비상식적 수준의 재정적자 확대가 만든 착시 효과였다.
2.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시장을 흔들지만, 결국 본질적 변화는 미국의 재정 긴축 전환에서 발생하며 이는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상대적 부진을 촉발할 전망이다.
3. 세계 질서는 미·중 양극화가 아니라, 다극화로 재편되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 변화와 글로벌 리밸런싱이 크립토 및 글로벌 자산 배분에 중대한 기회와 리스크를 동반한다.
1:00 Why 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 is Wrong
마르코 파픽은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항상 겁만 준다)”라는 시장의 통념을 비판한다. 트럼프의 협상 스타일은 일관된 7단계 압박 전략이며, 항상 거래(deal)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관세와 관련된 극적인 위협은 결국 시장이 10% 범위 내 일괄 관세를 ‘최악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게 만들었고, 실제로는 그보다 덜 충격적인 결과로 합의된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마치 ‘관세가 펭귄, 로또 등 온갖 것에 부과된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실제로는 협상 카드일 뿐이며, 시장은 결국 이 관세를 소비세(VAT)로 받아들여 무덤덤해진다. 그는 관세 자체보다 미국의 재정정책, 특히 예산 법안이 시장의 진정한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8:29 Recession Risks vs Stock Market Risks
경기침체(recession)와 주식시장 리스크의 관계를 파헤친다. 파픽은 “정책 유발성 침체(policy-induced recession)”에서는 하드 데이터(실물지표)보다 정책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2020년 2분기 미국 GDP가 -28% 급락했지만, S&P500은 오히려 20% 상승했다는 점을 예시로 든다. 즉, 코로나 락다운·재정정책·관세 등 정책 자체가 실물경제 데이터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시장은 빠르게 반응한다. 트럼프는 실제 경제적 고통을 감수할 의지가 없다고 분석하며, 결국 관세정책이 9월쯤 안정화되고 나면 시장은 이를 소화하고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본다.
12:21 Comparing Soft & Hard Data
소프트 데이터(설문 기반 심리지표)와 하드 데이터(실제 경제지표)의 미묘한 괴리를 짚는다. 최근 하드 데이터는 관세 시행 전 ‘앞서 사기’(front-running) 수요로 지탱됐으나, 이는 곧 급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 하락은 은행위기, 민간부채 과잉, 구조적 불균형이 아닌 ‘정책’에 의해 유발된 것이므로, 정책 불확실성이 끝나면 시장은 곧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투자자들은 PMI 등 데이터가 아니라 정책 트윗과 협상 결과를 거래해야 한다는 파픽의 관점이 강하게 드러난다.
15:12 Timeline for Trade Policy Certainty
향후 관세정책 변동성과 이벤트 리스크 타임라인을 설명한다. 7월 초 유럽 등 주요국에 대한 보복관세 일시정지(90일 유예)가 종료되며, 이 시기에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유럽을 희생양 삼아 강경한 자세를 시현하고, 다른 국가들과는 비교적 신속하게 ‘쇼용’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러나 9월까지는 대부분의 관세정책이 안정화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 이런 ‘TV용 거래’는 실제로는 미국에 미미한 이득만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밸류체인과 무역 구조에 변화를 촉진한다.
20:53 Tariffs as a Catalyst for Domestic Economic Improvements Globally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세계 각국에 미치는 장기적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캐나다의 에너지 수출 인프라(‘밀크셰이크에 빨대’ 비유), 유럽 서비스 시장 통합 미비, 중국 내수 부진 등 각국의 구조적 문제를 트럼프의 ‘충격요법’이 자극했다고 평가한다. 각국은 미국 소비자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내수 진작, 구조개혁, 대체 무역로 확보 등 생존전략에 나선다. 그러나 미국 자산이 언더퍼폼하는 본질적 이유는 트럼프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과도한 재정적자와 성장률 착시가 끝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26:47 The US Fiscal Facade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의 실체를 해부한다. 최근 5년간 미국의 성장과 자산 초과수익은 혁신이 아니라, 양당(트럼프·바이든·펠로시 등)이 합작한 7~8% GDP 대비 재정적자가 만들어낸 ‘재정 착시’였음을 지적한다. 이 ‘재정 그레이비 트레인’이 끝나고, 미국은 3~5년 이상 긴축 국면에 진입하며, 상대적으로 비싼 미국 자산과 달러는 언더퍼폼할 운명에 처한다. S&P500은 연 4~7% 수익률은 낼 수 있지만, 글로벌 자산(특히 신흥국, 커머더티, 비달러 자산)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구조가 형성된다.
28:28 China Outlook
중국의 소비진작 기대와 글로벌 자산 배분 상의 함의를 논한다. 중국 비중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극히 낮은 상황이므로, 중국이 ‘극단적 자해’만 피하면, 소폭의 소비 부양만으로도 커머더티·EM 등 연관 자산에 큰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2024년 중국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속 가격이 버텼다는 사례는, 중국의 ‘맥박만 살아있어도’ 글로벌 리밸런싱이 촉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은 미국의 재정정책 변화와 달러 약세가 글로벌 자산 흐름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30:14 The Big Beautiful Bill & US Fiscal Deficit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법안과 실질 성장효과를 꼼꼼히 뜯는다. 트럼프의 선거 공약은 10~15조 달러 추가 적자였으나, 실제 법안은 2~3조 달러로 대폭 축소됐고, 10% 관세 수입(1.5조 달러)이 상쇄하면 실질 재정 팽창 효과는 미미하다. 대부분의 지출은 2017년 감세 만료 방지(5조 달러)에 쓰이며, 신규 성장 창출 효과는 거의 없다는 평가다. 이 변화는 미국이 재정긴축으로 방향을 트는 초기 신호이며, 이는 미국 자산의 중장기 언더퍼폼을 예고한다.
41:02 DOGE’s Political Signal Value
엘론 머스크가 이끈 ‘정부 효율성 부서(DOGE)’와 정부 지출 절감 노력의 실질적 무의미함을 설명한다. 미국의 예산집행권은 의회에 있으므로, 행정부가 일부 비용을 절감해도 예산이 자동 반환되지는 않는다. DOGE는 실질적 효과보다 ‘정치적 심리 테스트’로서 의미가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정부지출 축소 공약은 여전히 인기 있으며, 이는 미국 유권자와 정치권이 재정건전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48:09 US Defense Spending
국방예산 축소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 분석. 오바마-티파티 연합이 2010~2015년 실제로 국방예산 포함 재정적자를 10%→3%로 줄인 사례를 들어, 방위산업의 과잉, 민간 컨설팅, 비효율이 존재하며, 이 부문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등 저비용 무기체계가 기존 고가 플랫폼을 무력화하는 사례를 들어, 미국 국방예산의 ‘기술적 슬림화’와 민간 위탁 축소가 향후 현실적 방향임을 시사한다.
51:13 Russia & Ukraine War
미국 자산의 지난 5년간 강세에 ‘지정학적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반영됐음을 강조한다. 아프간 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긴장 등 모든 지정학적 위기가 미국 자산(달러, 국채, 빅테크)에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그러나 트럼프·오바마처럼 ‘리얼리스트’ 성향의 대통령은 다극화(멀티폴라리티) 질서를 수용하며, 러시아·이란 등 경쟁국의 영향권(sphere of influence)도 일정 부분 인정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위험 프리미엄 하락과 미국 자산 선호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
56:07 Foreign Policy in a Multipolar World
미·중 양극체제(bipolarity)보다 다극질서(multipolarity)가 훨씬 현실적이며, 다극화는 지정학·무역·자본 이동·자산 가격에 새로운 변동성과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은 더 이상 모든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중국·러시아·인도 등도 자국만의 규범과 전략을 펼친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양분하는 ‘신냉전’ 시나리오보다, 미국의 재부상 혹은 다극화가 훨씬 가능성 높다는 것이 파픽의 결론이다.
01:03:01 Middle East Stability
중동에서 미국이 이란의 영향권을 부분적으로 묵인하는 새로운 안정화 경로가 모색되고 있다. 사우디와 이란의 데탕트, 이라크에서 이란 영향력 증대가 그 예다.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일시적 유가 급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숏 포지션 기회로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외교 노선 변화는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고, 글로벌 자산 배분에 새로운 게임의 룰을 제시한다.
https://youtu.be/SzRAqeXAQdc 2시간 전 업로드 됨
미·중 양극체제(bipolarity)보다 다극질서(multipolarity)가 훨씬 현실적이며, 다극화는 지정학·무역·자본 이동·자산 가격에 새로운 변동성과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은 더 이상 모든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중국·러시아·인도 등도 자국만의 규범과 전략을 펼친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양분하는 ‘신냉전’ 시나리오보다, 미국의 재부상 혹은 다극화가 훨씬 가능성 높다는 것이 파픽의 결론이다.
01:03:01 Middle East Stability
중동에서 미국이 이란의 영향권을 부분적으로 묵인하는 새로운 안정화 경로가 모색되고 있다. 사우디와 이란의 데탕트, 이라크에서 이란 영향력 증대가 그 예다.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일시적 유가 급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숏 포지션 기회로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외교 노선 변화는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고, 글로벌 자산 배분에 새로운 게임의 룰을 제시한다.
https://youtu.be/SzRAqeXAQdc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American Exceptionalism was a Fiscal Facade | Marco Papic
Marko Papic, Chief Strategist at BCA Research, joins Monetary Matters to argue that while tariffs may be the catalyst that shifts global appetites for US assets, it will be the necessary shift to fiscal hawkishness that will drive the end of “American Exceptionalism”…
The Race to Replace Mainnet | Ian Unsworth, Kairos 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메인넷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 차세대 체인들의 야심과 실전 전략, 그리고 이더리움의 한계에 대한 신랄한 분석!
2.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과 크립토 디바이스(Seeker, Pulse 등) 등, 실제 현업 리서처들이 주목하는 실사용 어플리케이션의 진짜 현주소와 개선 포인트.
3. L2/인터롭, 탈중앙화 UX, 네트워크 이펙트 등 크립토 시장 구조적 이슈와 ETH가 왜 '용두사미'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ETH 메인넷을 대체할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심층 토론.
2:38 PumpFun's Livestreams Are Back
이 구간에서는 Ian이 직접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에 참여한 경험을 공유한다. 펌프펀은 최근 라이브스트림 기능을 부활시켰고, 6th Man Ventures의 Carl이 진행하는 새로운 포맷의 방송을 Ian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이브스트림 내 채팅은 처음에는 봇이 많은지 실제 유저가 많은지 혼재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실사용자 중심이었고 모더레이션도 강화되어 과거의 혼란(노골적 스팸/욕설 등)이 줄어들었다. Ian은 "UpOnly가 펌프펀 토큰과 연동된 라이브스트림을 했으면 대박이었을 것"이라며, 토큰과 실시간 방송의 시너지가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에게는 확실히 작동한다고 평가한다. 한편, Danny는 트위치 Mixer, YouTube, Kick 등 기존 웹2 라이브스트림 플랫폼들의 네트워크 이펙트와 펌프펀이 이를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분석한다. 즉, 펌프펀은 웹3 네이티브 크리에이터(예: LA Vape Cabal, Gainzy 등)와 트레이딩/밈코인 커뮤니티를 먼저 흡수한 뒤, 웹2 유저까지 브릿지해야 진정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웹2 유저는 돈만 벌고 떠나는 경향이 강해, 단순히 "에어드랍" 등으로 끌어오는 전략만으로는 지속적 네트워크 이펙트가 어렵다는 점도 지적된다. 채팅, 텍스트투스피치, 실시간 도네이션, 밈/갬블 등 기존 스트리밍 문화와 크립토 토큰의 결합에서 새로운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걸 어떻게 웹2의 대중적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16:59 Thoughts on Alpenglow
이 파트에서는 솔라나의 신규 합의 개선안인 Alpenglow를 심도 있게 다룬다. 기존 솔라나의 검증자(validator)들은 투표 트랜잭션(vote transaction) 비용이 상당히 높았고, 이 비용이 하드웨어보다도 큰 부담이었다. Alpenglow는 투표 트랜잭션 자체를 제거하고, 오프체인에서 'voter'와 'rotor'라는 두 가지 핵심 역할로 합의 구조를 재설계한다. 이를 통해 블록 파이널리티가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100배 이상 빨라진다(참고로 경쟁체인 중 400ms가 최고 기록). 이 구조적 변화는 검증자 경제성 개선(투표 비용 제거)뿐 아니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질적 확장성과 탈중앙화, 그리고 네트워크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노린다. Alpenglow는 기존의 'proof of history' 등 솔라나 핵심 기술까지도 과감히 재해석, 제거하고, 진짜 필요한 부분만 남긴 '실용주의적(pragmatic)' 접근이 핵심이다. Fire Dancer, Agave 등 솔라나의 경쟁 클라이언트 개발도 활발해지면서,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기술 진화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는 점이 강조된다. 솔라나 팀의 '언더독 사이코시스(Underdog Psychosis, FTX 붕괴 이후 ETH 커뮤니티의 공격을 받으며 내재화된 극한 생존 본능)'가 실제로는 기술 혁신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현장감 있는 분석도 흥미롭다.
24:13 What Apps Do We Like?
이 구간에서는 실제 크립토 리서처/파워유저들이 즐겨 쓰는 앱, 기대하는 앱, 그리고 실망한 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한다. Axiom 같은 웹터미널 기반 트레이딩봇, 하이퍼리퀴드(Spot-Perp-EVM 전환의 UI/UX), 그리고 모바일 네이티브 트레이딩 앱(아직 부재함)에 대한 수요가 크다. Slingshot, PvP Trade, DeFi Llama, CalSwap, Jupiter 등 다양한 앱들이 언급되지만, 실제로 텔레그램 봇 UI가 여전히 강세인 이유는 "사용자 행동 패턴(텔레그램 상시 접속)"과 "커뮤니티 바이럴/레퍼럴 구조" 때문이다. Slingshot은 마케팅/바이럴이 약해 사용자 유입이 미진했고, DeFi 앱의 UX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개선되어 "이제 DeFi는 그냥 잘 된다"는 평이 많다. 반면, EVM 멀티체인(Arbitrum, Base, Abstract 등) 환경에서는 여전히 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UI 불일치 등으로 인해 '파편화된 UX'가 심각한 문제다. 실제로 신생체인 첫 DEX(예: WolfSwap, Abstract 등)를 쓰면 여전히 2020년 스타일의 엉망진창 UX를 경험할 수 있다. DeFi의 오버파이낸셜라이제이션, Zora 등 소셜-파이낸스 결합 앱의 미성숙 등도 비판적으로 언급된다.
35:04 Crypto Devices and Consumer Apps
이 파트에서는 크립토 하드웨어 디바이스(Seeker, Pulse, SU Gaming 등)와 실제 사용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솔라나 폰(Seeker)은 펌프펀, 디핀(DePIN), 크립토 게이밍, 그리고 콜드스토리지/보안 분리 등에서 별도의 하드웨어 디바이스가 갖는 장점을 강조한다. 1세대 솔라나 폰은 배터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완성도가 떨어졌으나, airdrop 등 보상 덕분에 실질적으로 무료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었던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로 언급된다. Pulse No Limits와 같은 피트니스 밴드는 '헬스 데이터의 온체인화', '리워드 토큰화', 'AI 기반 맞춤 운동 플랜' 등 Web3와 헬스테크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다. StepN, Strava, Blackbird(온체인 레스토랑 리워드) 등 기존 Web2/3 혼합형 앱 사례에서, 실사용자 데이터(러닝, 헬스, 식사 등)의 토큰화와 인센티브 설계가 얼마나 지속가능한지, 그리고 진짜 Web2 유저는 이 구조를 인식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온보딩되는지 실제 경험담이 공유된다. Grass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네트워크 공유/AI 데이터 수집) 등도 언급되며, 크립토의 실생활 침투가 가속화되는 지점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메인넷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 차세대 체인들의 야심과 실전 전략, 그리고 이더리움의 한계에 대한 신랄한 분석!
2.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과 크립토 디바이스(Seeker, Pulse 등) 등, 실제 현업 리서처들이 주목하는 실사용 어플리케이션의 진짜 현주소와 개선 포인트.
3. L2/인터롭, 탈중앙화 UX, 네트워크 이펙트 등 크립토 시장 구조적 이슈와 ETH가 왜 '용두사미'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ETH 메인넷을 대체할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심층 토론.
2:38 PumpFun's Livestreams Are Back
이 구간에서는 Ian이 직접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에 참여한 경험을 공유한다. 펌프펀은 최근 라이브스트림 기능을 부활시켰고, 6th Man Ventures의 Carl이 진행하는 새로운 포맷의 방송을 Ian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이브스트림 내 채팅은 처음에는 봇이 많은지 실제 유저가 많은지 혼재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실사용자 중심이었고 모더레이션도 강화되어 과거의 혼란(노골적 스팸/욕설 등)이 줄어들었다. Ian은 "UpOnly가 펌프펀 토큰과 연동된 라이브스트림을 했으면 대박이었을 것"이라며, 토큰과 실시간 방송의 시너지가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에게는 확실히 작동한다고 평가한다. 한편, Danny는 트위치 Mixer, YouTube, Kick 등 기존 웹2 라이브스트림 플랫폼들의 네트워크 이펙트와 펌프펀이 이를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분석한다. 즉, 펌프펀은 웹3 네이티브 크리에이터(예: LA Vape Cabal, Gainzy 등)와 트레이딩/밈코인 커뮤니티를 먼저 흡수한 뒤, 웹2 유저까지 브릿지해야 진정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웹2 유저는 돈만 벌고 떠나는 경향이 강해, 단순히 "에어드랍" 등으로 끌어오는 전략만으로는 지속적 네트워크 이펙트가 어렵다는 점도 지적된다. 채팅, 텍스트투스피치, 실시간 도네이션, 밈/갬블 등 기존 스트리밍 문화와 크립토 토큰의 결합에서 새로운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걸 어떻게 웹2의 대중적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16:59 Thoughts on Alpenglow
이 파트에서는 솔라나의 신규 합의 개선안인 Alpenglow를 심도 있게 다룬다. 기존 솔라나의 검증자(validator)들은 투표 트랜잭션(vote transaction) 비용이 상당히 높았고, 이 비용이 하드웨어보다도 큰 부담이었다. Alpenglow는 투표 트랜잭션 자체를 제거하고, 오프체인에서 'voter'와 'rotor'라는 두 가지 핵심 역할로 합의 구조를 재설계한다. 이를 통해 블록 파이널리티가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100배 이상 빨라진다(참고로 경쟁체인 중 400ms가 최고 기록). 이 구조적 변화는 검증자 경제성 개선(투표 비용 제거)뿐 아니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질적 확장성과 탈중앙화, 그리고 네트워크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노린다. Alpenglow는 기존의 'proof of history' 등 솔라나 핵심 기술까지도 과감히 재해석, 제거하고, 진짜 필요한 부분만 남긴 '실용주의적(pragmatic)' 접근이 핵심이다. Fire Dancer, Agave 등 솔라나의 경쟁 클라이언트 개발도 활발해지면서,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기술 진화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는 점이 강조된다. 솔라나 팀의 '언더독 사이코시스(Underdog Psychosis, FTX 붕괴 이후 ETH 커뮤니티의 공격을 받으며 내재화된 극한 생존 본능)'가 실제로는 기술 혁신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현장감 있는 분석도 흥미롭다.
24:13 What Apps Do We Like?
이 구간에서는 실제 크립토 리서처/파워유저들이 즐겨 쓰는 앱, 기대하는 앱, 그리고 실망한 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한다. Axiom 같은 웹터미널 기반 트레이딩봇, 하이퍼리퀴드(Spot-Perp-EVM 전환의 UI/UX), 그리고 모바일 네이티브 트레이딩 앱(아직 부재함)에 대한 수요가 크다. Slingshot, PvP Trade, DeFi Llama, CalSwap, Jupiter 등 다양한 앱들이 언급되지만, 실제로 텔레그램 봇 UI가 여전히 강세인 이유는 "사용자 행동 패턴(텔레그램 상시 접속)"과 "커뮤니티 바이럴/레퍼럴 구조" 때문이다. Slingshot은 마케팅/바이럴이 약해 사용자 유입이 미진했고, DeFi 앱의 UX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개선되어 "이제 DeFi는 그냥 잘 된다"는 평이 많다. 반면, EVM 멀티체인(Arbitrum, Base, Abstract 등) 환경에서는 여전히 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UI 불일치 등으로 인해 '파편화된 UX'가 심각한 문제다. 실제로 신생체인 첫 DEX(예: WolfSwap, Abstract 등)를 쓰면 여전히 2020년 스타일의 엉망진창 UX를 경험할 수 있다. DeFi의 오버파이낸셜라이제이션, Zora 등 소셜-파이낸스 결합 앱의 미성숙 등도 비판적으로 언급된다.
35:04 Crypto Devices and Consumer Apps
이 파트에서는 크립토 하드웨어 디바이스(Seeker, Pulse, SU Gaming 등)와 실제 사용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솔라나 폰(Seeker)은 펌프펀, 디핀(DePIN), 크립토 게이밍, 그리고 콜드스토리지/보안 분리 등에서 별도의 하드웨어 디바이스가 갖는 장점을 강조한다. 1세대 솔라나 폰은 배터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완성도가 떨어졌으나, airdrop 등 보상 덕분에 실질적으로 무료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었던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로 언급된다. Pulse No Limits와 같은 피트니스 밴드는 '헬스 데이터의 온체인화', '리워드 토큰화', 'AI 기반 맞춤 운동 플랜' 등 Web3와 헬스테크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다. StepN, Strava, Blackbird(온체인 레스토랑 리워드) 등 기존 Web2/3 혼합형 앱 사례에서, 실사용자 데이터(러닝, 헬스, 식사 등)의 토큰화와 인센티브 설계가 얼마나 지속가능한지, 그리고 진짜 Web2 유저는 이 구조를 인식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온보딩되는지 실제 경험담이 공유된다. Grass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네트워크 공유/AI 데이터 수집) 등도 언급되며, 크립토의 실생활 침투가 가속화되는 지점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48:18 Dethroning Ethereum Mainnet
이 구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탈왕좌' 가능성과 그 대체 주자(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미 아비트럼 USDC 유동성의 70% 이상을 흡수할 정도로 EVM 파이낸스 허브의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EVM(하이퍼 EVM) 전환은 유저 UX 관점에서 기존 EVM 멀티체인 구조(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L2 파편화)와 달리 '원클릭'으로 스팟-퍼프-온체인 거래를 통합 제공, 네트워크 이펙트와 유저 락인을 극대화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L2/롤업 전략으로 네트워크 이펙트를 스스로 파괴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스모시스(IBC 기반 코스모스 인터럽 DEX) 사례처럼, '모든 체인 자산을 한 번에 전환'하는 UX를 EVM은 끝내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블롭 확장/가스 리밋 상향 등 방향성조차 일관되지 못했고, 커뮤니티 리더십(비탈릭, 저스틴 드레이크, 마크 젤러 등)도 분산되어 있다.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매우 명확한 '속도와 확장성'이라는 노스스타가 있고, 기술적 실험과 실사용자 유입에 집중한다. ETH의 미래는 L1 확장 혹은 롤업 기반 스토어오브밸류에 점점 더 집중될 것이나, 비트코인처럼 내러티브를 강력하게 쥐지 못한 채 '용두사미'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냉철한 전망이 나온다. ETH 가격이 하락해야만 커뮤니티가 위기의식을 갖고 실제 혁신을 논의한다는 자조적 분석도 덧붙여진다. 비유적으로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면, ETH는 끝없는 내부 논쟁과 방향성 상실로 인해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kSDItF7TsZE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탈왕좌' 가능성과 그 대체 주자(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미 아비트럼 USDC 유동성의 70% 이상을 흡수할 정도로 EVM 파이낸스 허브의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EVM(하이퍼 EVM) 전환은 유저 UX 관점에서 기존 EVM 멀티체인 구조(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L2 파편화)와 달리 '원클릭'으로 스팟-퍼프-온체인 거래를 통합 제공, 네트워크 이펙트와 유저 락인을 극대화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L2/롤업 전략으로 네트워크 이펙트를 스스로 파괴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스모시스(IBC 기반 코스모스 인터럽 DEX) 사례처럼, '모든 체인 자산을 한 번에 전환'하는 UX를 EVM은 끝내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블롭 확장/가스 리밋 상향 등 방향성조차 일관되지 못했고, 커뮤니티 리더십(비탈릭, 저스틴 드레이크, 마크 젤러 등)도 분산되어 있다.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매우 명확한 '속도와 확장성'이라는 노스스타가 있고, 기술적 실험과 실사용자 유입에 집중한다. ETH의 미래는 L1 확장 혹은 롤업 기반 스토어오브밸류에 점점 더 집중될 것이나, 비트코인처럼 내러티브를 강력하게 쥐지 못한 채 '용두사미'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냉철한 전망이 나온다. ETH 가격이 하락해야만 커뮤니티가 위기의식을 갖고 실제 혁신을 논의한다는 자조적 분석도 덧붙여진다. 비유적으로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면, ETH는 끝없는 내부 논쟁과 방향성 상실로 인해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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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ce to Replace Mainnet | Ian Unsworth, Kairos Research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Ian Unsworth from Kairos Research to discuss the return of PumpFun’s livestreams, and the impact of Alpenglow. We also dive into what apps we currently like, Solana Mobile’s Seeker, and other crypto focussed devices. Finally…
Debate: How to Value an L1 Token
Empire
3줄 요약
1. L1 토큰의 가치는 ‘회사’도 ‘상품’도 아닌, 실질적으로 ‘돈’ 혹은 ‘화폐적 상품’으로서의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이 이번 논의의 쟁점이다.
2. 기존의 REV(Revenue) 기반 가치평가가 놓치는 ‘Store of Value(저장가치)’ 프리미엄과 자본 유입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로 포착된다는 점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자 심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3. “모두가 거래수수료가 0에 수렴한다고 할 때, 진짜 가치는 결국 누가 이 토큰을 사고 오래 들고 있느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L1 투자 논리의 본질임을 재확인한다.
왜 L1 토큰 가치평가 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
패널들은 L1 토큰 가치평가의 명확한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한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수백억 달러 규모이지만, 실제로 이 가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밸류에이션이 가능한지 합의된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의 TVL(Total Value Locked), PQ=MV, Stock-to-Flow 등은 '액티비티'나 '시장 사이즈'는 보여주지만, 이게 곧바로 토큰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내가 이 토큰을 샀을 때 정확히 무엇에 베팅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걸 트래킹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REV와 RSOV 논쟁은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한다.
L1 토큰은 회사인가, 상품인가, 돈인가?
L1 토큰의 본질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토큰이 주식(equity)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가져오는 자산인가, 아니면 금이나 원유처럼 commodity인가, 아니면 화폐인가? Jonah는 “L1 토큰은 명백히 돈이다. 트랜잭션 결제의 단위이자, 스테이킹 및 DeFi에서 사용되고, 저장가치로서의 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주식과 달리, ETH·SOL을 스테이킹한다고 해서 달러로 현금흐름이 쌓이지 않고, 네이티브 토큰 자체로만 리워드가 쌓인다. Dan도 “블록체인은 기업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며, 전통적 기업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동의한다. 즉,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화폐적 속성을 갖는 ‘Commodity Money’에 가깝다.
결제 단위, 저장가치, 그리고 DeFi에서의 수요
패널들은 “심리적으로는 사람들이 달러로 생각할지 몰라도, 온체인에서 실제 결제와 보상, 담보는 네이티브 토큰 단위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유럽에서 카드를 쓸 때, 본인은 달러를 쓰는 기분이지만, 실제 결제 단위는 유로다. 이처럼 온체인 활동의 단위는 ETH/SOL 등 네이티브 토큰이고,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는 것이 곧 실질적 수요다. 특히 DeFi TVL의 50~70%가 네이티브 토큰 기반이라는 점은, 단순히 결제(트랜잭션 수수료)뿐 아니라 ‘저장가치’와 ‘담보 수요’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REV vs RSOV: 두 가지 가치평가 논리의 차이
REV(Revenue)는 온체인에서 유저가 블록스페이스 사용 대가로 지불한 모든 수수료(베이스+팁 등)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제 수요(트랜잭션 수요)를 측정하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Jonah는 “REV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활동지표’에 가깝다”고 본다.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스테이킹된 L1 토큰 가치’와 ‘DeFi에 예치된 L1 토큰 가치’의 합계, 즉 네이티브 토큰에 실제로 들어온 자본(롤링 코스트 베이스)을 측정한다. 이 수치는 마치 ETF 자금유입처럼, 실제로 몇 달러가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되고 있는지의 누적값이다. Jonah는 “REV는 수요의 스냅샷, RSOV는 이 토큰을 ‘사서 오래 들고 있는 자본’의 크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토큰의 수익모델, DCF의 한계, 그리고 FX(환율) 문제
전통적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은 ‘미래 현금흐름(달러 기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한다. 그러나 L1 토큰 홀더가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네이티브 토큰이다. 즉, 미래에 받을 ETH의 달러가치는 ‘미래 ETH/USD 환율’을 가정해야만 산출된다. Jonah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질적인 베팅은 ‘이 토큰이 앞으로 더 많은 자본을 빨아들여서, FX가 올라갈 것인가’에 있다”며, L1 투자의 본질이 환율(토큰/달러)의 방향성 베팅임을 강조했다. 현존 DCF는 이 환율 가정을 무시하거나, 현시점 환율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
수수료 0원 시대, 진짜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TPS(초당 트랜잭션 수)가 1만, 10만이 되어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1센트, 0.1센트로 떨어지면, REV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Dan은 “중요한 건 ‘평균 수수료’가 아니라 ‘핫스팟(우선순위 상태 경합)’에서의 경쟁적 수수료”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olana에서 밈코인 민팅 같은 이벤트는 수수료가 5센트~1달러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이런 핫스팟 수수료도 전체 네트워크 가치의 ‘일부’일 뿐이다. Jonah는 “결국 토큰의 진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이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며, 저장가치로 보유할 때 생긴다”고 정리한다.
RSOV와 프리미엄: 자본 유입이 곧 밸류에이션
RSOV(롤링 코스트 베이스)와 시가총액 사이의 갭은 ‘프리미엄’으로 해석된다. 즉, “실제로 들어온 자본(코스트 베이스)”과 “시장가격”의 차이만큼, 시장은 미래 자본 유입이나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SOV가 꾸준히 우상향할 때, 이는 실제로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한 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RSOV가 정체/감소한다면, 실질 자본 유입이 멈췄다고 해석할 수 있다. Jonah는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자본이 이 토큰을 사서 들어올 것인가’에 베팅하는 셈”이라고 요약한다.
결론: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Store of Value’ 경쟁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결제수단(Medium of Exchange)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저장가치(Store of Value)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실제 자본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고 강조한다. REV가 온체인 활동의 ‘온도계’라면, RSOV는 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력한 저장가치 자산으로 자리잡았는지’의 바로미터다. 앞으로 L1 생태계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 두 프레임워크의 장단점과 실제 자본 흐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외 대체적 비국가적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까?”라는 거시적 질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E9s1Vq_qDrg 46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L1 토큰의 가치는 ‘회사’도 ‘상품’도 아닌, 실질적으로 ‘돈’ 혹은 ‘화폐적 상품’으로서의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이 이번 논의의 쟁점이다.
2. 기존의 REV(Revenue) 기반 가치평가가 놓치는 ‘Store of Value(저장가치)’ 프리미엄과 자본 유입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로 포착된다는 점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자 심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3. “모두가 거래수수료가 0에 수렴한다고 할 때, 진짜 가치는 결국 누가 이 토큰을 사고 오래 들고 있느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L1 투자 논리의 본질임을 재확인한다.
왜 L1 토큰 가치평가 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
패널들은 L1 토큰 가치평가의 명확한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한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수백억 달러 규모이지만, 실제로 이 가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밸류에이션이 가능한지 합의된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의 TVL(Total Value Locked), PQ=MV, Stock-to-Flow 등은 '액티비티'나 '시장 사이즈'는 보여주지만, 이게 곧바로 토큰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내가 이 토큰을 샀을 때 정확히 무엇에 베팅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걸 트래킹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REV와 RSOV 논쟁은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한다.
L1 토큰은 회사인가, 상품인가, 돈인가?
L1 토큰의 본질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토큰이 주식(equity)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가져오는 자산인가, 아니면 금이나 원유처럼 commodity인가, 아니면 화폐인가? Jonah는 “L1 토큰은 명백히 돈이다. 트랜잭션 결제의 단위이자, 스테이킹 및 DeFi에서 사용되고, 저장가치로서의 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주식과 달리, ETH·SOL을 스테이킹한다고 해서 달러로 현금흐름이 쌓이지 않고, 네이티브 토큰 자체로만 리워드가 쌓인다. Dan도 “블록체인은 기업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며, 전통적 기업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동의한다. 즉,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화폐적 속성을 갖는 ‘Commodity Money’에 가깝다.
결제 단위, 저장가치, 그리고 DeFi에서의 수요
패널들은 “심리적으로는 사람들이 달러로 생각할지 몰라도, 온체인에서 실제 결제와 보상, 담보는 네이티브 토큰 단위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유럽에서 카드를 쓸 때, 본인은 달러를 쓰는 기분이지만, 실제 결제 단위는 유로다. 이처럼 온체인 활동의 단위는 ETH/SOL 등 네이티브 토큰이고,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는 것이 곧 실질적 수요다. 특히 DeFi TVL의 50~70%가 네이티브 토큰 기반이라는 점은, 단순히 결제(트랜잭션 수수료)뿐 아니라 ‘저장가치’와 ‘담보 수요’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REV vs RSOV: 두 가지 가치평가 논리의 차이
REV(Revenue)는 온체인에서 유저가 블록스페이스 사용 대가로 지불한 모든 수수료(베이스+팁 등)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제 수요(트랜잭션 수요)를 측정하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Jonah는 “REV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활동지표’에 가깝다”고 본다.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스테이킹된 L1 토큰 가치’와 ‘DeFi에 예치된 L1 토큰 가치’의 합계, 즉 네이티브 토큰에 실제로 들어온 자본(롤링 코스트 베이스)을 측정한다. 이 수치는 마치 ETF 자금유입처럼, 실제로 몇 달러가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되고 있는지의 누적값이다. Jonah는 “REV는 수요의 스냅샷, RSOV는 이 토큰을 ‘사서 오래 들고 있는 자본’의 크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토큰의 수익모델, DCF의 한계, 그리고 FX(환율) 문제
전통적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은 ‘미래 현금흐름(달러 기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한다. 그러나 L1 토큰 홀더가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네이티브 토큰이다. 즉, 미래에 받을 ETH의 달러가치는 ‘미래 ETH/USD 환율’을 가정해야만 산출된다. Jonah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질적인 베팅은 ‘이 토큰이 앞으로 더 많은 자본을 빨아들여서, FX가 올라갈 것인가’에 있다”며, L1 투자의 본질이 환율(토큰/달러)의 방향성 베팅임을 강조했다. 현존 DCF는 이 환율 가정을 무시하거나, 현시점 환율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
수수료 0원 시대, 진짜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TPS(초당 트랜잭션 수)가 1만, 10만이 되어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1센트, 0.1센트로 떨어지면, REV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Dan은 “중요한 건 ‘평균 수수료’가 아니라 ‘핫스팟(우선순위 상태 경합)’에서의 경쟁적 수수료”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olana에서 밈코인 민팅 같은 이벤트는 수수료가 5센트~1달러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이런 핫스팟 수수료도 전체 네트워크 가치의 ‘일부’일 뿐이다. Jonah는 “결국 토큰의 진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이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며, 저장가치로 보유할 때 생긴다”고 정리한다.
RSOV와 프리미엄: 자본 유입이 곧 밸류에이션
RSOV(롤링 코스트 베이스)와 시가총액 사이의 갭은 ‘프리미엄’으로 해석된다. 즉, “실제로 들어온 자본(코스트 베이스)”과 “시장가격”의 차이만큼, 시장은 미래 자본 유입이나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SOV가 꾸준히 우상향할 때, 이는 실제로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한 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RSOV가 정체/감소한다면, 실질 자본 유입이 멈췄다고 해석할 수 있다. Jonah는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자본이 이 토큰을 사서 들어올 것인가’에 베팅하는 셈”이라고 요약한다.
결론: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Store of Value’ 경쟁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결제수단(Medium of Exchange)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저장가치(Store of Value)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실제 자본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고 강조한다. REV가 온체인 활동의 ‘온도계’라면, RSOV는 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력한 저장가치 자산으로 자리잡았는지’의 바로미터다. 앞으로 L1 생태계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 두 프레임워크의 장단점과 실제 자본 흐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외 대체적 비국가적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까?”라는 거시적 질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E9s1Vq_qDrg 4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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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te: How to Value an L1 Token
Gm and Happy Monday! This week, Dan Smith, a Lead Blockworks Researcher and Jonah Weinstein, a Portfolio Manager of SkyCatcher, join Yano to dive into the timely conversation about which metric is better/best to evaluate L1 tokens – REV or RSOV?
Start your…
Start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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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its Escape Velocity! Mike Novogratz on the Bond Crisis, Genius Act & AI’s Crypto Future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글로벌 채권 위기와 미국 재정 불안, 그리고 제니어스 법안 등 거대한 매크로·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촉발한 ‘탈달러-탈트래디파이’의 신호탄이다.
2. 미·중 블록 분리, 트레저리의 신뢰 하락, 스테이블코인 혁명 등으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토큰화/AI/온체인 자본시장이라는 신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3.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배경, 테라-루나 사태의 교훈, AI·데이터센터와의 융합까지,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과 ‘탈중앙+AI’ 시대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Galaxy Digital CEO)가 Bankless에 출연해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 불런의 본격 개화기"라고 선언한다. 그는 최근의 가격 급등이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대격변(채권 시장 불안, 미 재정 적자 확대, 정책 전환)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Larry Fink(블랙록 CEO)의 비트코인 지지, 기관투자자 유입, 소버린 웰스펀드 및 리테일 참여 등이 ‘오렌지 필링’(orange pilling, 비트코인 신봉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며, “이제는 눈덩이가 언덕을 넘어 구르기 시작했다”고 비유한다.
1:57 Trump’s Tariffs' Effect on Bitcoin
트럼프의 관세 정책(‘해방의 날’ 관세) 발표가 비트코인 랠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보그라츠는 트럼프-바이든 행정부 모두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있고, 달러의 기축통화 신뢰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이 세계에 ‘강한 달러’를 강요하면서도 정작 재정 건전성·브랜드 신뢰를 희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G10 장기 국채(특히 일본 JGB, 미국 10Y) 가격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탈달러’ 대안(금, 은, 비트코인, 원자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5:56 Liz Truss Moment 2.0?
영국의 리즈 트러스(Liz Truss) 정부가 과도한 재정 팽창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채권 시장의 ‘채찍질’(bond vigilantes)에 의해 3주 만에 실각한 사례를 미국에 빗대어 설명한다. 미국 역시 장기 국채 입찰 부진, 금리 급등, 주식시장 변동성 등 ‘미국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한다. “채권 시장은 대통령조차 이길 수 없는 600파운드 고릴라”라는 비유와 함께, 만약 미국이 계속 적자 재정-관세-지출 확대를 고집하면, 정치·정책적 변화(재정 긴축, 정책 수정)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7:33 US Liz Truss’s Effect
트러스 사태처럼 미국도 채권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 결국 재정 긴축(지출 감축, 조세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관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수입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금리 인상 압력 vs 경기 둔화)를 심화시킨다. 미국 재무장관/대통령의 핵심 임무는 ‘시장 신뢰 유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은 곧 미국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고 경고한다.
8:49 Bitcoin, Gold, and the US Dollar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트코인 랠리가 ‘사촌 관계’임을 짚는다. 브릭스(중국, 러시아 등) 중앙은행들은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금을 대거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소버린 펀드(아부다비 등)는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아직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미하지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11 BTC as a New World Asset
미국 국채가 ‘세계의 안전자산’ 지위를 잃고, 글로벌 외환·준비자산 체계가 흔들릴 경우, 대안으로 ‘비트코인/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부상할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위안화(인민폐)가 당장 기축통화로 부상하긴 어렵지만, 브릭스 블록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 그리고 ‘준비자산의 다극화’(달러, 금,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혼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보그라츠는 “달러가 기축 지위를 잃지는 않겠지만, 그 ‘광채’는 분명 퇴색하며, 글로벌 투자자는 점점 더 금·비트코인에 분산한다”고 단언한다.
15:29 Treasuries in Decline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나스닥 상장의 매력(글로벌 자본 유치)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국채 매각 부진과 자본 유출(탈달러 자본의 온체인 이동)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스테이블코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USDC, USDT 등)이 글로벌 결제/자본 이동의 실질적 허브로 부상하면서, “전통 금융의 에픽센터가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18:05 Galaxy Going Public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에 상장되기까지의 ‘2900일 대장정’(SEC의 반대, Gensler 체제의 암초, FTX 사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SEC와의 협상 과정,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反)크립토 정치인의 영향력, SBF(FTX) 사태가 크립토 신뢰에 미친 악영향 등 업계의 제도권 진입 장벽을 구체적으로 사례로 들며, “이제는 양당 모두 크립토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제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를 계기로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21:26 The Genius Act
제니어스 법안이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69명 이상)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빅뱅’을 예고한다. Stripe, Visa, Mastercard 등 대형 결제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결제에 뛰어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해외 자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적자국채 자금조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법안의 주요 쟁점(테더 유예기간, 빅테크의 참여 제한, 이자지급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커뮤니티 뱅크의 반발 등)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24:32 Anti-Crypto Army Gone?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도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사실상 약화됐고, 민주당도 선거 패배 이후 “크립토를 반대해선 표를 잃는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양당 모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는 점을 짚는다. 다만, 미국 내 대다수 유저에게 크립토는 여전히 ‘투기성 자산’(카지노)에 머물러 있기에, 산업은 실질적 유틸리티(결제·토큰화·온체인 금융 등)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반성적 진단도 덧붙인다.
27:03 US Consumer Crypto Market
미국 내에서는 아직 크립토 앱들이 실생활 결제·유틸리티로 확장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단순 투기·자산매매에 한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했다(check),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에서 의미가 있지만, 미국 내 실질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규제 명확화(SEC의 태도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실사용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등장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31:22 Tokenizing Galaxy Assets on ETH
갤럭시가 자사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이더리움 등) 실험을 SEC와 협의 중임을 밝힌다. 미국 증권형 토큰화가 본격화될 경우,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비은행권 투자자 접근성, 온체인 자본시장 규모의 폭발적 성장 등을 예고하며, “이제는 SEC도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여서, 시장 구조 혁신(ATS, 온체인 거래소 등)이 눈앞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글로벌 채권 위기와 미국 재정 불안, 그리고 제니어스 법안 등 거대한 매크로·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촉발한 ‘탈달러-탈트래디파이’의 신호탄이다.
2. 미·중 블록 분리, 트레저리의 신뢰 하락, 스테이블코인 혁명 등으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토큰화/AI/온체인 자본시장이라는 신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3.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배경, 테라-루나 사태의 교훈, AI·데이터센터와의 융합까지,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과 ‘탈중앙+AI’ 시대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Galaxy Digital CEO)가 Bankless에 출연해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 불런의 본격 개화기"라고 선언한다. 그는 최근의 가격 급등이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대격변(채권 시장 불안, 미 재정 적자 확대, 정책 전환)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Larry Fink(블랙록 CEO)의 비트코인 지지, 기관투자자 유입, 소버린 웰스펀드 및 리테일 참여 등이 ‘오렌지 필링’(orange pilling, 비트코인 신봉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며, “이제는 눈덩이가 언덕을 넘어 구르기 시작했다”고 비유한다.
1:57 Trump’s Tariffs' Effect on Bitcoin
트럼프의 관세 정책(‘해방의 날’ 관세) 발표가 비트코인 랠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보그라츠는 트럼프-바이든 행정부 모두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있고, 달러의 기축통화 신뢰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이 세계에 ‘강한 달러’를 강요하면서도 정작 재정 건전성·브랜드 신뢰를 희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G10 장기 국채(특히 일본 JGB, 미국 10Y) 가격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탈달러’ 대안(금, 은, 비트코인, 원자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5:56 Liz Truss Moment 2.0?
영국의 리즈 트러스(Liz Truss) 정부가 과도한 재정 팽창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채권 시장의 ‘채찍질’(bond vigilantes)에 의해 3주 만에 실각한 사례를 미국에 빗대어 설명한다. 미국 역시 장기 국채 입찰 부진, 금리 급등, 주식시장 변동성 등 ‘미국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한다. “채권 시장은 대통령조차 이길 수 없는 600파운드 고릴라”라는 비유와 함께, 만약 미국이 계속 적자 재정-관세-지출 확대를 고집하면, 정치·정책적 변화(재정 긴축, 정책 수정)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7:33 US Liz Truss’s Effect
트러스 사태처럼 미국도 채권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 결국 재정 긴축(지출 감축, 조세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관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수입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금리 인상 압력 vs 경기 둔화)를 심화시킨다. 미국 재무장관/대통령의 핵심 임무는 ‘시장 신뢰 유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은 곧 미국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고 경고한다.
8:49 Bitcoin, Gold, and the US Dollar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트코인 랠리가 ‘사촌 관계’임을 짚는다. 브릭스(중국, 러시아 등) 중앙은행들은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금을 대거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소버린 펀드(아부다비 등)는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아직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미하지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11 BTC as a New World Asset
미국 국채가 ‘세계의 안전자산’ 지위를 잃고, 글로벌 외환·준비자산 체계가 흔들릴 경우, 대안으로 ‘비트코인/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부상할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위안화(인민폐)가 당장 기축통화로 부상하긴 어렵지만, 브릭스 블록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 그리고 ‘준비자산의 다극화’(달러, 금,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혼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보그라츠는 “달러가 기축 지위를 잃지는 않겠지만, 그 ‘광채’는 분명 퇴색하며, 글로벌 투자자는 점점 더 금·비트코인에 분산한다”고 단언한다.
15:29 Treasuries in Decline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나스닥 상장의 매력(글로벌 자본 유치)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국채 매각 부진과 자본 유출(탈달러 자본의 온체인 이동)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스테이블코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USDC, USDT 등)이 글로벌 결제/자본 이동의 실질적 허브로 부상하면서, “전통 금융의 에픽센터가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18:05 Galaxy Going Public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에 상장되기까지의 ‘2900일 대장정’(SEC의 반대, Gensler 체제의 암초, FTX 사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SEC와의 협상 과정,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反)크립토 정치인의 영향력, SBF(FTX) 사태가 크립토 신뢰에 미친 악영향 등 업계의 제도권 진입 장벽을 구체적으로 사례로 들며, “이제는 양당 모두 크립토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제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를 계기로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21:26 The Genius Act
제니어스 법안이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69명 이상)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빅뱅’을 예고한다. Stripe, Visa, Mastercard 등 대형 결제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결제에 뛰어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해외 자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적자국채 자금조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법안의 주요 쟁점(테더 유예기간, 빅테크의 참여 제한, 이자지급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커뮤니티 뱅크의 반발 등)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24:32 Anti-Crypto Army Gone?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도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사실상 약화됐고, 민주당도 선거 패배 이후 “크립토를 반대해선 표를 잃는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양당 모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는 점을 짚는다. 다만, 미국 내 대다수 유저에게 크립토는 여전히 ‘투기성 자산’(카지노)에 머물러 있기에, 산업은 실질적 유틸리티(결제·토큰화·온체인 금융 등)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반성적 진단도 덧붙인다.
27:03 US Consumer Crypto Market
미국 내에서는 아직 크립토 앱들이 실생활 결제·유틸리티로 확장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단순 투기·자산매매에 한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했다(check),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에서 의미가 있지만, 미국 내 실질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규제 명확화(SEC의 태도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실사용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등장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31:22 Tokenizing Galaxy Assets on ETH
갤럭시가 자사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이더리움 등) 실험을 SEC와 협의 중임을 밝힌다. 미국 증권형 토큰화가 본격화될 경우,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비은행권 투자자 접근성, 온체인 자본시장 규모의 폭발적 성장 등을 예고하며, “이제는 SEC도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여서, 시장 구조 혁신(ATS, 온체인 거래소 등)이 눈앞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34:08 A Roadmap From SEC in the Future?
새로운 SEC 체제(헤스터 퍼스, 폴 앳킨스 등)의 친(親)크립토 발언과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SEC가 ‘팩스머신-인터넷’ 비유를 들어 전통 증권의 토큰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 실제로 갤럭시 등과의 협업에서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SEC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결합될 경우, 미국 증권형 토큰화·온체인 거래소가 대대적으로 출현할 전망이다.
36:53 Year of Crypto IPOs?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이후, 서클, 크라켄 등 최소 5개 이상의 크립토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사례처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 산업의 ‘카지노’ 이미지를 벗고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8:30 TradFi Fades, Crypto Rises
기관 투자자(TradFi)들이 점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자산운용사들이 ‘올드스쿨에서 뉴스쿨’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금 데스크’처럼 포트폴리오 내 일부로 자리잡겠지만, 진정한 혁신은 ‘서비스 제공자’(실질 유틸리티 플랫폼)로의 진화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39:46 The Terra Luna Case
갤럭시가 테라-루나 사태로 뉴욕 검찰과 2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한 배경,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실질 담보 없는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을 쓰는 문제)을 언급한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도 실질은 레버리지 펀드였지만, 사용자들은 예금처럼 오인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단순명료한 ‘초보자용 공시(disclosure for dummies)’ 도입 필요성을 제안한다. 제니어스 법안은 40일 만기 국채/달러 예치금 등 실질 담보를 의무화하여, 테라-루나 류의 ‘가짜 스테이블코인’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44:05 Future of Galaxy and Crypto
갤럭시는 크립토 사업과 별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텍사스 Helios, 최대 2.6GW) 사업을 병행하며, AI 인프라(코어위브 등)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AI 대전(美 vs 中)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지능=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AI·크립토는 데이터센터라는 교차점에서 만난다”고 진단한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AI는 중앙집중이라는 본질적 긴장이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인증, 데이터 거래 등에서 양자가 융합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8 Building and Scaling Data Centers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 AI·크립토 산업의 ‘지오폴리티컬’ 경쟁(미국 vs 중국) 현실을 소개한다. UAE 셰이크의 “E=I(에너지가 곧 지능)” 발언을 인용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곧 전력 확보 경쟁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이민자·인재 유치, 학술기관 유지에 성공한다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피력한다.
55:18 Closing & Disclaimers
노보그라츠는 골드만삭스, 포트리스, 갤럭시 등 3개 금융 IPO를 경험한 인생에서, 크립토 업계의 ‘마약상 취급’ 당하던 시절부터 제도권 편입까지 극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언급한다. “7년 전 ‘The herd is coming’을 외쳤지만, 이제야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크립토의 다음 불런과 온체인 금융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https://youtu.be/p5hD3oVKDYY 1시간 전 업로드 됨
새로운 SEC 체제(헤스터 퍼스, 폴 앳킨스 등)의 친(親)크립토 발언과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SEC가 ‘팩스머신-인터넷’ 비유를 들어 전통 증권의 토큰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 실제로 갤럭시 등과의 협업에서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SEC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결합될 경우, 미국 증권형 토큰화·온체인 거래소가 대대적으로 출현할 전망이다.
36:53 Year of Crypto IPOs?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이후, 서클, 크라켄 등 최소 5개 이상의 크립토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사례처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 산업의 ‘카지노’ 이미지를 벗고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8:30 TradFi Fades, Crypto Rises
기관 투자자(TradFi)들이 점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자산운용사들이 ‘올드스쿨에서 뉴스쿨’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금 데스크’처럼 포트폴리오 내 일부로 자리잡겠지만, 진정한 혁신은 ‘서비스 제공자’(실질 유틸리티 플랫폼)로의 진화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39:46 The Terra Luna Case
갤럭시가 테라-루나 사태로 뉴욕 검찰과 2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한 배경,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실질 담보 없는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을 쓰는 문제)을 언급한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도 실질은 레버리지 펀드였지만, 사용자들은 예금처럼 오인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단순명료한 ‘초보자용 공시(disclosure for dummies)’ 도입 필요성을 제안한다. 제니어스 법안은 40일 만기 국채/달러 예치금 등 실질 담보를 의무화하여, 테라-루나 류의 ‘가짜 스테이블코인’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44:05 Future of Galaxy and Crypto
갤럭시는 크립토 사업과 별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텍사스 Helios, 최대 2.6GW) 사업을 병행하며, AI 인프라(코어위브 등)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AI 대전(美 vs 中)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지능=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AI·크립토는 데이터센터라는 교차점에서 만난다”고 진단한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AI는 중앙집중이라는 본질적 긴장이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인증, 데이터 거래 등에서 양자가 융합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8 Building and Scaling Data Centers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 AI·크립토 산업의 ‘지오폴리티컬’ 경쟁(미국 vs 중국) 현실을 소개한다. UAE 셰이크의 “E=I(에너지가 곧 지능)” 발언을 인용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곧 전력 확보 경쟁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이민자·인재 유치, 학술기관 유지에 성공한다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피력한다.
55:18 Closing & Disclaimers
노보그라츠는 골드만삭스, 포트리스, 갤럭시 등 3개 금융 IPO를 경험한 인생에서, 크립토 업계의 ‘마약상 취급’ 당하던 시절부터 제도권 편입까지 극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언급한다. “7년 전 ‘The herd is coming’을 외쳤지만, 이제야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크립토의 다음 불런과 온체인 금융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https://youtu.be/p5hD3oVKDY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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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its Escape Velocity! Mike Novogratz on the Bond Crisis, Genius Act & AI’s Cryp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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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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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Novogratz returns to Bankless to unpack Bitcoin’s surge to new all-time highs and what it means in a world grappling with fiscal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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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Novogratz returns to Bankless to unpack Bitcoin’s surge to new all-time highs and what it means in a world grappling with fiscal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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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rypto’s Biggest Payments Problem Solved? With Sid Gandhi
The Rollup
3줄 요약
1. Payy는 '가스리스+프라이버시'라는 하드코어 기술로 기존 페이먼트 체인들이 못 푸는 문제(실사용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 오프램프 등)를 정면 돌파한다.
2. 실사용자 관점에서 '탭 수', '진짜 온체인 뱅킹 UX', 'KYC 재사용', '법정화폐 온오프램프의 무료화'까지, 체인/월렛/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한다.
3.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10배 성장기에서, 거대 플레이어와의 레이스가 아닌 ‘특정 니치 실사용 문제’ 해결로 시장 점유를 노린다.
1:18 Sid’s Crypto & Payy Journey
Sid Gandhi(Polybase Labs, Payy CEO)는 2012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고 '디지털 현금'에 매료됐지만, 10년이 지나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온체인 머니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애플,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등 빅테크 경험을 거친 뒤 다시 크립토로 돌아와, '공정함'과 '개인 주권'을 핵심 가치로 Payy를 시작한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우버 기사, 도어대셔,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실사용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진짜 쓸 수 있는' 온체인 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페이먼트(벤모, 캐시앱, 젤 등)는 결국 은행 인프라에 '립스틱만 바른' 것으로, 여전히 수수료, 지연, 계정 동결, 통제 등 한계가 있음을 사례(예: 미국 내 소상공인 벤모 계정 동결→영업 마비)로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 현금'의 UX는 너무 어렵고, 실사용자 입장에선 비수탁(Non-custodial) 지갑조차 불편·위험하다고 진단한다.
4:58 Reshaping Online Payments
Payy가 해결하려는 핵심은 '결제 소셜레이어'의 재정의다. 기존 핀테크(벤모, 캐시앱 등)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유저명, 친구목록, 검증 등) 위에서 결제 UX를 제공하지만, 이 구조가 오히려 탭 수 증가, 실수, 계정 동결, 로그인/복구 문제를 유발한다. Payy는 '링크 기반 결제'를 도입: 사용자는 금액만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아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이메일, 심지어 팩스)로 전송하면 끝. 이 방식은 '탭 수' 기준으로 Venmo/Cash App/온체인보다 50%~80% 적은 조작만으로 결제 완료. '프로필사진, 유저명 검증, 최근 거래 상대방 찾기, 번호 뒷자리 확인' 등 불필요한 과정을 없앰으로써, 현금처럼 단순한 UX를 재현한다. 또한 Payy는 앱 설치 후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월렛이 생성되고, 즉시 결제 가능한 '매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UX 혁신을 통해 "진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머니"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11:32 Transaction Privacy
Payy의 기술적 차별점은 '프라이버시 by default'다. Payy Network는 UTXO 기반 블록체인(비트코인과 유사)으로, 트랜잭션의 실제 데이터(보낸이, 받는이, 금액)는 절대 디바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온체인에는 'UTXO 트랜잭션이 올바르게 생성됐다는 증명(ZK Proof)'만 올라가고, 실제 자산은 '에페메럴 월렛'에 링크와 함께 전송된다. 이 구조는 (1)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보장, (2) 소셜 네트워크/주소록에 종속되지 않음, (3)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손쉬운 결제 전송을 동시에 달성한다. UX 관점에서도, '탭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수신자가 링크만 클릭하면 자신의 월렛으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는 '현금 전달'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만하다.
17:44 Navigating Regulations
Payy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의 양립을 추구한다. 토네이도캐시와 달리, Payy는 믹서(mixer)로 오용될 수 없는 구조다. 핵심은 'Proof of Transaction Lineage'라는 고유 모델: 각 UTXO에는 최초 입금처(예: 브릿지, 온램프, 은행 등)와 부모 트랜잭션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오프램프 시, 서비스 제공자가 '이 UTXO의 조상에 블랙리스트 주소가 없는지'를 사용자 디바이스에 증명회로로 보내면, 사용자는 프라이빗하게 ZK Proof를 생성해 제출한다. 이 구조는 프라이버시 풀스(Privacy Pools)와 유사하지만, (1) 풀 예치/인출이 아니라 개별 lineage 증명 방식, (2) 규제기관/오프램프가 요구하는 규칙을 실시간 증명회로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3) 믹서처럼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합법적 트랜잭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로써, 글로벌 KYC/AML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실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실현한다.
22:25 Payy’s Use Case
Payy의 초기 유저는 크립토 트위터, 프라이버시 유저,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자 등 '크립토 파워유저'다. 이들은 실제로 친구끼리 식사비, 우버비, 소소한 거래 정산에 Payy를 사용한다. 하지만 Payy의 목표는 '크립토 벤모'를 넘어, 진짜 온체인 뱅킹(월렛+법정화폐 온오프램프+수익형 상품+글로벌 송금)으로 확장하는 것. 이를 위해 (1) 미국 내 무료 즉시 온/오프램프(수수료 0, 실시간 ACH), (2)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대상 로컬 은행 연동+최저 수수료 페소→USDC 환전, (3) KYC 한번으로 글로벌 온/오프램프 재사용 등, 실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특히 Moonpay, Coinbase 등 기존 온오프램프가 거래 수수료(5% 등)로 수익을 내는 구조와 달리, Payy는 '수수료 무료'를 실현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완전히 Payy로 대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실질적 문제(계정 동결, 송금 제한, 오프램프 지연 등)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29:30 Will Payy Launch Stablecoins?
Payy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제기된다. Sid는 "당장 Payy Stable을 출시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USDC 등 신뢰받는 스테이블에 집중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1) 자체 스테이블 발행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 확보 전에는 수익성/리스크 측면에서 불리, (2) USDC는 글로벌 유동성, 신뢰성, 규제 대응 측면에서 강점, (3) Payy의 UX 자체는 '달러 사인($)'만 보여주고, 실제로 어떤 스테이블이든 백엔드에서 스와핑/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어떤 스테이블을 쓰는지 신경쓰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목표로 한다. Payy의 수익모델은 (1) 트래저리(미국채 등) 온체인 수익 상품 제공→Payy 네트워크가 일부 수수료 취득, (2) 향후 BTC/ETH/알트코인 스와핑, (3) 다양한 DeFi 전략(대출, LP, 스테이킹, 루핑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사용자의 투자 성숙도에 따라 수익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든 온오프램프, 결제, 송금은 '가스리스+수수료 0'을 기본으로 하며, 수익은 부가 서비스에서 창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Payy는 '가스리스+프라이버시'라는 하드코어 기술로 기존 페이먼트 체인들이 못 푸는 문제(실사용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 오프램프 등)를 정면 돌파한다.
2. 실사용자 관점에서 '탭 수', '진짜 온체인 뱅킹 UX', 'KYC 재사용', '법정화폐 온오프램프의 무료화'까지, 체인/월렛/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한다.
3.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10배 성장기에서, 거대 플레이어와의 레이스가 아닌 ‘특정 니치 실사용 문제’ 해결로 시장 점유를 노린다.
1:18 Sid’s Crypto & Payy Journey
Sid Gandhi(Polybase Labs, Payy CEO)는 2012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고 '디지털 현금'에 매료됐지만, 10년이 지나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온체인 머니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애플,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등 빅테크 경험을 거친 뒤 다시 크립토로 돌아와, '공정함'과 '개인 주권'을 핵심 가치로 Payy를 시작한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우버 기사, 도어대셔,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실사용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진짜 쓸 수 있는' 온체인 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페이먼트(벤모, 캐시앱, 젤 등)는 결국 은행 인프라에 '립스틱만 바른' 것으로, 여전히 수수료, 지연, 계정 동결, 통제 등 한계가 있음을 사례(예: 미국 내 소상공인 벤모 계정 동결→영업 마비)로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 현금'의 UX는 너무 어렵고, 실사용자 입장에선 비수탁(Non-custodial) 지갑조차 불편·위험하다고 진단한다.
4:58 Reshaping Online Payments
Payy가 해결하려는 핵심은 '결제 소셜레이어'의 재정의다. 기존 핀테크(벤모, 캐시앱 등)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유저명, 친구목록, 검증 등) 위에서 결제 UX를 제공하지만, 이 구조가 오히려 탭 수 증가, 실수, 계정 동결, 로그인/복구 문제를 유발한다. Payy는 '링크 기반 결제'를 도입: 사용자는 금액만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아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이메일, 심지어 팩스)로 전송하면 끝. 이 방식은 '탭 수' 기준으로 Venmo/Cash App/온체인보다 50%~80% 적은 조작만으로 결제 완료. '프로필사진, 유저명 검증, 최근 거래 상대방 찾기, 번호 뒷자리 확인' 등 불필요한 과정을 없앰으로써, 현금처럼 단순한 UX를 재현한다. 또한 Payy는 앱 설치 후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월렛이 생성되고, 즉시 결제 가능한 '매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UX 혁신을 통해 "진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머니"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11:32 Transaction Privacy
Payy의 기술적 차별점은 '프라이버시 by default'다. Payy Network는 UTXO 기반 블록체인(비트코인과 유사)으로, 트랜잭션의 실제 데이터(보낸이, 받는이, 금액)는 절대 디바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온체인에는 'UTXO 트랜잭션이 올바르게 생성됐다는 증명(ZK Proof)'만 올라가고, 실제 자산은 '에페메럴 월렛'에 링크와 함께 전송된다. 이 구조는 (1)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보장, (2) 소셜 네트워크/주소록에 종속되지 않음, (3)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손쉬운 결제 전송을 동시에 달성한다. UX 관점에서도, '탭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수신자가 링크만 클릭하면 자신의 월렛으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는 '현금 전달'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만하다.
17:44 Navigating Regulations
Payy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의 양립을 추구한다. 토네이도캐시와 달리, Payy는 믹서(mixer)로 오용될 수 없는 구조다. 핵심은 'Proof of Transaction Lineage'라는 고유 모델: 각 UTXO에는 최초 입금처(예: 브릿지, 온램프, 은행 등)와 부모 트랜잭션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오프램프 시, 서비스 제공자가 '이 UTXO의 조상에 블랙리스트 주소가 없는지'를 사용자 디바이스에 증명회로로 보내면, 사용자는 프라이빗하게 ZK Proof를 생성해 제출한다. 이 구조는 프라이버시 풀스(Privacy Pools)와 유사하지만, (1) 풀 예치/인출이 아니라 개별 lineage 증명 방식, (2) 규제기관/오프램프가 요구하는 규칙을 실시간 증명회로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3) 믹서처럼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합법적 트랜잭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로써, 글로벌 KYC/AML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실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실현한다.
22:25 Payy’s Use Case
Payy의 초기 유저는 크립토 트위터, 프라이버시 유저,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자 등 '크립토 파워유저'다. 이들은 실제로 친구끼리 식사비, 우버비, 소소한 거래 정산에 Payy를 사용한다. 하지만 Payy의 목표는 '크립토 벤모'를 넘어, 진짜 온체인 뱅킹(월렛+법정화폐 온오프램프+수익형 상품+글로벌 송금)으로 확장하는 것. 이를 위해 (1) 미국 내 무료 즉시 온/오프램프(수수료 0, 실시간 ACH), (2)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대상 로컬 은행 연동+최저 수수료 페소→USDC 환전, (3) KYC 한번으로 글로벌 온/오프램프 재사용 등, 실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특히 Moonpay, Coinbase 등 기존 온오프램프가 거래 수수료(5% 등)로 수익을 내는 구조와 달리, Payy는 '수수료 무료'를 실현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완전히 Payy로 대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실질적 문제(계정 동결, 송금 제한, 오프램프 지연 등)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29:30 Will Payy Launch Stablecoins?
Payy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제기된다. Sid는 "당장 Payy Stable을 출시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USDC 등 신뢰받는 스테이블에 집중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1) 자체 스테이블 발행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 확보 전에는 수익성/리스크 측면에서 불리, (2) USDC는 글로벌 유동성, 신뢰성, 규제 대응 측면에서 강점, (3) Payy의 UX 자체는 '달러 사인($)'만 보여주고, 실제로 어떤 스테이블이든 백엔드에서 스와핑/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어떤 스테이블을 쓰는지 신경쓰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목표로 한다. Payy의 수익모델은 (1) 트래저리(미국채 등) 온체인 수익 상품 제공→Payy 네트워크가 일부 수수료 취득, (2) 향후 BTC/ETH/알트코인 스와핑, (3) 다양한 DeFi 전략(대출, LP, 스테이킹, 루핑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사용자의 투자 성숙도에 따라 수익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든 온오프램프, 결제, 송금은 '가스리스+수수료 0'을 기본으로 하며, 수익은 부가 서비스에서 창출한다.
38:46 Stablecoin x10 Growth Winners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0배(2500억→1.5~2조 달러) 성장 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Sid는 (1) 퍼스트무버(USDC, USDT, 대형은행 스테이블 등)는 기본적으로 시장 점유를 유지하겠지만, (2) 점점 더 많은 은행/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을 발행하면 '유동성 파편화'와 '수익 쟁탈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Circle(USDC)이 온체인 달러 예치금 이자(수익)를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반발, 각국 은행/기업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경쟁 등이 예측된다. 이때, Circle 등은 체인 간 인터롭, 온오프램프 네트워크 등으로 방어하겠지만, 결국 사용자는 '무슨 스테이블을 쓰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싸게, 신뢰할 수 있게 쓸 수 있나'에 집중할 것. 이 과정에서 '특정 니치(예: 트레이드 파이낸스, 특정 국가간 송금, 소상공인 결제)'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오히려 시장 점유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무역금융(Trade Finance) 등은 온체인 달러만으로도 기존 SWIFT 대비 즉시결제, 신뢰성, 저수수료 등 실질적 이점을 제공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는 플레이어는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끝까지 풀어주는' 밀착형 서비스가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43:47 Finding Market Niches
Payy의 고투마켓 전략은 '슬로건/서사'보다 '실제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간 무역금융(제조업체, 포워더, 환전업자 등)에서 실제로 CFO와 협상, 온체인 달러 도입, 오프램프 등 실무적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면, 해당 시장에서 '온체인 달러 표준'을 사실상 선점할 수 있으며, 일단 도입한 후에는 높은 락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Payy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글로벌 KYC 재사용', '온오프램프 계약/인증/실행 자동화', '앱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단순한 월렛/체인이 아니라, 모든 결제/온오프램프/규제 대응이 통합된 인프라를 지향한다. 특히, KYC를 디바이스/계정 단위로 저장해, Payy Network 위의 어떤 앱이든 추가 KYC 없이 즉시 온오프램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인프라를 Robinhood 등 외부 기업에도 개방, '프라이버시+규제준수+온체인 뱅킹'을 표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youtu.be/4oLZYJzljEU 4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0배(2500억→1.5~2조 달러) 성장 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Sid는 (1) 퍼스트무버(USDC, USDT, 대형은행 스테이블 등)는 기본적으로 시장 점유를 유지하겠지만, (2) 점점 더 많은 은행/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을 발행하면 '유동성 파편화'와 '수익 쟁탈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Circle(USDC)이 온체인 달러 예치금 이자(수익)를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반발, 각국 은행/기업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경쟁 등이 예측된다. 이때, Circle 등은 체인 간 인터롭, 온오프램프 네트워크 등으로 방어하겠지만, 결국 사용자는 '무슨 스테이블을 쓰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싸게, 신뢰할 수 있게 쓸 수 있나'에 집중할 것. 이 과정에서 '특정 니치(예: 트레이드 파이낸스, 특정 국가간 송금, 소상공인 결제)'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오히려 시장 점유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무역금융(Trade Finance) 등은 온체인 달러만으로도 기존 SWIFT 대비 즉시결제, 신뢰성, 저수수료 등 실질적 이점을 제공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는 플레이어는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끝까지 풀어주는' 밀착형 서비스가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43:47 Finding Market Niches
Payy의 고투마켓 전략은 '슬로건/서사'보다 '실제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간 무역금융(제조업체, 포워더, 환전업자 등)에서 실제로 CFO와 협상, 온체인 달러 도입, 오프램프 등 실무적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면, 해당 시장에서 '온체인 달러 표준'을 사실상 선점할 수 있으며, 일단 도입한 후에는 높은 락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Payy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글로벌 KYC 재사용', '온오프램프 계약/인증/실행 자동화', '앱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단순한 월렛/체인이 아니라, 모든 결제/온오프램프/규제 대응이 통합된 인프라를 지향한다. 특히, KYC를 디바이스/계정 단위로 저장해, Payy Network 위의 어떤 앱이든 추가 KYC 없이 즉시 온오프램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인프라를 Robinhood 등 외부 기업에도 개방, '프라이버시+규제준수+온체인 뱅킹'을 표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youtu.be/4oLZYJzljEU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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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rypto’s Biggest Payments Problem Solved? With Sid Gandhi
Sid Gandhi, CEO of PolyBase Labs, who's building Payy, joins us to discuss their core mission: giving you control over money that you can actually use, globally, in a private manner.
Stablecoins are set to 10x in total outstanding supply within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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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DeFi With Kyle Samani & Chris Heaney
Bell Curve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시장구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마켓메이킹, 토크나이제이션 등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며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다이내믹을 보여주고 있다.
2. Drift, Axiom 등 차세대 DeFi 프로젝트들은 앱 레이어 혁신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진보(예: Fire Dancer, Alpenlow, 앱별 시퀀싱 등)를 동반하며, 기관 및 리테일 유저 모두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다.
3. 솔라나의 DeFi 성공은 단순히 속도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퍼미션리스 금융'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인 시장 구조 개선에 집착하는 개발자·생태계의 집단적 실행력 덕분이다.
2:38 The State Of Solana DeFi
솔라나 DeFi의 현재는 “시장 구조 대격변”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1~2년 전 FTX 붕괴 이후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난 솔라나 DeFi는 이제 단순히 회복을 넘어서, 근본적인 시장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다.
- Kyle Samani는 “이더리움 시장구조의 진화가 멈춘 반면, 솔라나는 시장구조 변화의 역동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한다. 예시로, Fire Dancer(성능 극대화 새 검증자 클라이언트), Anza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Dflow·Titan·Jupiter 등 새로운 DEX 집계기,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결합(JIT liquidity) 등이 거론된다.
- Drift의 Chris Heaney는 “기관이 온체인으로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품질’과 ‘슬리피지·샌드위치’ 방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Drift의 JIT, RFQ 등)와 코어 레이어(앱별 시퀀싱, 합의 업그레이드 등) 모두가 ‘트레이딩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 중이다.
- 최근 Drift가 기관용 상품을 내놓았고, 솔라나 DeFi 전체가 ‘프로페셔널 마켓메이킹’과 ‘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등 모든 계층에서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5:45 Market Making Onchain
온체인 마켓메이킹은 최근 몇 달간 ‘프로페셔널화’와 ‘최적화’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표적 사례로 Ellipsis Labs의 Sulfi는 솔-USD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오라클 업데이트를 극한까지 최적화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주고 있다.
- Drift는 모든 주문이 경매(auction)를 거쳐 마켓메이커들이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택한다. 최근 출시한 Swift는 마켓메이커 통합, 더 빠르고 가스리스 거래, 액티브/패시브 유동성 동시 강화 등을 실현했다. 곧 DLP(패시브 유동성 토큰) 도입으로 유동성 구조가 한층 더 세분화될 예정이다.
- 이런 변화는 과거 이더리움 기반 DeFi의 MEV, 샌드위치 등 ‘적대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한 기관급 유동성·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솔라나 DeFi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켓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모두가 ‘최상의 거래 환경’을 위해 경쟁하면서, Drift 등은 앱 레이어에서의 혁신(예: Swift, DLP)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발전(예: 블록 타임 단축, 블록 용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10:30 Solana Network Upgrades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 구조와 유저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가장 큰 이슈는 ‘Alpenlow’ 합의 프로토콜. 기존 BFT(2/3 Byzantine Fault Tolerance) 룰을 과감히 완화(20%만 비잔틴 허용, 나머지 20%는 단순 장애로 간주)하여, 블록 컨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학계의 이론적 완벽성”보다 “실질적 성능”을 중시한 솔라나 엔지니어팀의 실용주의적 결정이다.
- 앱 개발자 관점에선 트랜잭션 컨펌 불확실성, 포크 처리 등에서 큰 개선이 기대된다. 투표 트랜잭션 제거는 검증자 운영 비용 절감, 솔라나 인플레이션 구조 재고 등 2차 효과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 인플레이션 228 제안(감축안)은 Drift 등 다수 검증자가 찬성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네트워크 분산화에 기여하지 않는 롱테일 검증자만 유지시키고, 실질적으로는 ‘스테이킹 불가능한 유저’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크다.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장기 스테이킹/네이티브 금리 곡선’ 도입이 논의 중이며, 이는 기관용 자산으로서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장기 스테이킹은 DeFi 내 담보 유동성, LST 파생상품 시장 등 새로운 구조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17:27 The Axiom Success Story
Axiom은 솔라나 DeFi의 최근 성공 사례로, 밈코인 트레이더와 하이퍼리퀴드 퍼프(파생상품) 트레이더라는 두 대형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 Axiom의 성공 비결은 “타깃 유저(밈코인 트레이더)가 실제 원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파악해 빠르게 제품화”한 데 있다. Pump Fun, Photon 등 경쟁사도 빠르게 따라오지만, Axiom이 유저 니즈와 커뮤니티 심리를 가장 잘 이해했다고 평가된다.
- Drift도 퍼프 DEX로서, 60여 개의 다양한 앱이 Drift의 크로스콜래터럴 엔진을 활용해 자체 서비스(트레이딩 UI, 신용카드, DeFi 체크카운트 등)를 구축 중이다. Drift는 Swift, 새로운 대출-차입 풀(특히 기관용), 크레딧 롤아웃 등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구조적 혁신은 ‘퍼미션리스 DeFi’의 본질(누구나 위에서 빌드할 수 있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Drift는 기관용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을 론칭하며, 단순 리테일 트레이딩을 넘어 실물금융(Private credit), 기관 자본 유치로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
21:02 Competing As A Perps DEX
퍼프 DEX로서의 Drift 등은 단순히 리테일 트레이딩 UI 경쟁을 넘어, 플랫폼적 확장성과 기관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 Drift는 이미 ‘리스크 엔진’이 검증된 플랫폼이므로, 기관이 DeFi 유동성에 접근해 캐리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구축됐다. Drift Institutional은 기존 플랫폼 위에 소폭의 개발만으로 빠르게 론칭됐으며,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기관의 온체인 진입’을 유도하는 ‘수요견인형’ 전략이 특징이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토크나이제이션의 차세대 프론티어로 주목받는다. 테더, 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도 본질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캐리’ 구조지만, DeFi에서 직접적으로 높은 이자율(9~12%)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Apollo, Kamino 등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Drift, Kamino 등은 실제 기관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을 열고 있다.
- 차별화 포인트는 Drift 등 ‘플랫폼형 DEX’가 리테일과 기관을 동시에 서비스하며, 리스크 엔진/유동성/자산지원의 플랫폼적 확장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다.
Bell Curve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시장구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마켓메이킹, 토크나이제이션 등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며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다이내믹을 보여주고 있다.
2. Drift, Axiom 등 차세대 DeFi 프로젝트들은 앱 레이어 혁신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진보(예: Fire Dancer, Alpenlow, 앱별 시퀀싱 등)를 동반하며, 기관 및 리테일 유저 모두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다.
3. 솔라나의 DeFi 성공은 단순히 속도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퍼미션리스 금융'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인 시장 구조 개선에 집착하는 개발자·생태계의 집단적 실행력 덕분이다.
2:38 The State Of Solana DeFi
솔라나 DeFi의 현재는 “시장 구조 대격변”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1~2년 전 FTX 붕괴 이후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난 솔라나 DeFi는 이제 단순히 회복을 넘어서, 근본적인 시장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다.
- Kyle Samani는 “이더리움 시장구조의 진화가 멈춘 반면, 솔라나는 시장구조 변화의 역동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한다. 예시로, Fire Dancer(성능 극대화 새 검증자 클라이언트), Anza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Dflow·Titan·Jupiter 등 새로운 DEX 집계기,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결합(JIT liquidity) 등이 거론된다.
- Drift의 Chris Heaney는 “기관이 온체인으로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품질’과 ‘슬리피지·샌드위치’ 방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Drift의 JIT, RFQ 등)와 코어 레이어(앱별 시퀀싱, 합의 업그레이드 등) 모두가 ‘트레이딩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 중이다.
- 최근 Drift가 기관용 상품을 내놓았고, 솔라나 DeFi 전체가 ‘프로페셔널 마켓메이킹’과 ‘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등 모든 계층에서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5:45 Market Making Onchain
온체인 마켓메이킹은 최근 몇 달간 ‘프로페셔널화’와 ‘최적화’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표적 사례로 Ellipsis Labs의 Sulfi는 솔-USD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오라클 업데이트를 극한까지 최적화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주고 있다.
- Drift는 모든 주문이 경매(auction)를 거쳐 마켓메이커들이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택한다. 최근 출시한 Swift는 마켓메이커 통합, 더 빠르고 가스리스 거래, 액티브/패시브 유동성 동시 강화 등을 실현했다. 곧 DLP(패시브 유동성 토큰) 도입으로 유동성 구조가 한층 더 세분화될 예정이다.
- 이런 변화는 과거 이더리움 기반 DeFi의 MEV, 샌드위치 등 ‘적대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한 기관급 유동성·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솔라나 DeFi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켓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모두가 ‘최상의 거래 환경’을 위해 경쟁하면서, Drift 등은 앱 레이어에서의 혁신(예: Swift, DLP)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발전(예: 블록 타임 단축, 블록 용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10:30 Solana Network Upgrades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 구조와 유저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가장 큰 이슈는 ‘Alpenlow’ 합의 프로토콜. 기존 BFT(2/3 Byzantine Fault Tolerance) 룰을 과감히 완화(20%만 비잔틴 허용, 나머지 20%는 단순 장애로 간주)하여, 블록 컨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학계의 이론적 완벽성”보다 “실질적 성능”을 중시한 솔라나 엔지니어팀의 실용주의적 결정이다.
- 앱 개발자 관점에선 트랜잭션 컨펌 불확실성, 포크 처리 등에서 큰 개선이 기대된다. 투표 트랜잭션 제거는 검증자 운영 비용 절감, 솔라나 인플레이션 구조 재고 등 2차 효과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 인플레이션 228 제안(감축안)은 Drift 등 다수 검증자가 찬성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네트워크 분산화에 기여하지 않는 롱테일 검증자만 유지시키고, 실질적으로는 ‘스테이킹 불가능한 유저’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크다.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장기 스테이킹/네이티브 금리 곡선’ 도입이 논의 중이며, 이는 기관용 자산으로서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장기 스테이킹은 DeFi 내 담보 유동성, LST 파생상품 시장 등 새로운 구조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17:27 The Axiom Success Story
Axiom은 솔라나 DeFi의 최근 성공 사례로, 밈코인 트레이더와 하이퍼리퀴드 퍼프(파생상품) 트레이더라는 두 대형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 Axiom의 성공 비결은 “타깃 유저(밈코인 트레이더)가 실제 원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파악해 빠르게 제품화”한 데 있다. Pump Fun, Photon 등 경쟁사도 빠르게 따라오지만, Axiom이 유저 니즈와 커뮤니티 심리를 가장 잘 이해했다고 평가된다.
- Drift도 퍼프 DEX로서, 60여 개의 다양한 앱이 Drift의 크로스콜래터럴 엔진을 활용해 자체 서비스(트레이딩 UI, 신용카드, DeFi 체크카운트 등)를 구축 중이다. Drift는 Swift, 새로운 대출-차입 풀(특히 기관용), 크레딧 롤아웃 등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구조적 혁신은 ‘퍼미션리스 DeFi’의 본질(누구나 위에서 빌드할 수 있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Drift는 기관용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을 론칭하며, 단순 리테일 트레이딩을 넘어 실물금융(Private credit), 기관 자본 유치로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
21:02 Competing As A Perps DEX
퍼프 DEX로서의 Drift 등은 단순히 리테일 트레이딩 UI 경쟁을 넘어, 플랫폼적 확장성과 기관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 Drift는 이미 ‘리스크 엔진’이 검증된 플랫폼이므로, 기관이 DeFi 유동성에 접근해 캐리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구축됐다. Drift Institutional은 기존 플랫폼 위에 소폭의 개발만으로 빠르게 론칭됐으며,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기관의 온체인 진입’을 유도하는 ‘수요견인형’ 전략이 특징이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토크나이제이션의 차세대 프론티어로 주목받는다. 테더, 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도 본질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캐리’ 구조지만, DeFi에서 직접적으로 높은 이자율(9~12%)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Apollo, Kamino 등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Drift, Kamino 등은 실제 기관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을 열고 있다.
- 차별화 포인트는 Drift 등 ‘플랫폼형 DEX’가 리테일과 기관을 동시에 서비스하며, 리스크 엔진/유동성/자산지원의 플랫폼적 확장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다.
22:58 The Future Of Tokenization
토크나이제이션은 스테이블코인, 미국채, 프라이빗 크레딧에서 이제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과 ‘예측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구조의 진화에 대해, Kyle은 “실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롱하고 싶으면, 온체인 레버리지 관리 시스템(예: Drift)이나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투자하는 게 가장 직관적”이라고 조언한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규제 이슈, 수수료 문제 등으로 수익이 제한되지만, 그 위에서 레버리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강력한 수혜자다.
-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은 솔라나 DeFi의 차기 확장 영역으로, 실제 TESLA, Google 등 글로벌 주식 파생상품(Perps)까지도 중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 예측시장(PolyMarket, Kelshi 등)은 아직 온체인 DeFi와는 결이 다르지만, Kelshi가 PolyMarket보다 훨씬 큰 규모로 성장 중이며,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 등장도 예고되고 있다.
- 이 밖에 Exponent 등은 솔라나 LST의 금리·원금을 분리해 각각을 파생상품화하려는 실험을 진행 중이고, 온체인 비트코인 유동성 확대도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54 Bitcoin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퀀텀(양자컴퓨팅) 리스크’에 관한 토론이 인상적이다.
- Kyle은 “2030년 전후로 양자컴퓨터가 옛날 UTXO를 대량 해킹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비트코인은 ‘불변성’을 약속했기에, 소프트포크로 포스트퀀텀 서명 도입이 가능해도, 전체 UTXO 마이그레이션에만 현재 블록스페이스 기준 3~6개월이 걸릴 만큼 구조적 약점이 있다.
- 솔라나는 이미 포스트퀀텀 서명을 시스템에 도입할 준비 중이며, 네트워크 처리량이 충분해 마이그레이션 리스크가 크지 않다. 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신뢰성·가치에 근본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 논의는 비트코인의 ‘변하지 않는 완벽함’과 솔라나의 ‘실용적 진화’라는 철학적 차이까지 드러낸다.
33:53 Solana: The L1 vs Apps
솔라나 L1과 앱(특히 대형 DEX, Pump Fun 등) 간의 가치 분배 및 ‘앱별 시퀀싱’ 이슈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 온체인 한정 주문서(LOB)는 아직 CEX와의 경쟁력이 부족하다. Phoenix 등 기존 시도는 실패했고, AMM·오프체인 구조가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주문 취소(캔슬) 우선권을 보장하는 ‘앱별 시퀀싱’이 도입되면, 온체인 LOB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 이 ‘앱별 시퀀싱’은 앱이 너무 커져 자체 L2(예: Pump Fun L2)로 분리해 가치와 수익을 빼가는 현상을 방지하는 전략적 수단으로도 작동한다. 솔라나의 비전(글로벌 단일 상태머신)을 지키기 위해, 개발자 요구(마켓메이커 캔슬 등)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실용주의적 접근이 두드러진다.
- Chris는 “앱빌더/자산발행자/유저 모두가 ‘탈중앙화와 성능’의 최적 지점에서 만나야 한다”며, Pump Fun L2 같은 자체 L2 대신 솔라나 L1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셸링포인트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9:14 Why Does DeFi Matter?
마지막으로, DeFi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각 패널의 철학이 강조된다.
- Chris는 “오픈소스 코드 읽고 기여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퍼미션리스 시스템”이 DeFi의 진정한 매력이라며, 단기적 성능보다 탈중앙화와 개방성의 효용을 중시한다.
- Kyle은 “DeFi라는 용어보다 ‘퍼미션리스 액세스’가 핵심”이라며, 누구나 검증자 세팅, 키 생성 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24/7 접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현재 ‘규제로 점철된’ 기존 금융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다.
- 결론적으로, 솔라나 DeFi의 혁신은 ‘기술적 진보’와 ‘시장 구조 최적화’, 그리고 ‘퍼미션리스 금융’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려 만들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x7aX24_8aX8 1시간 전 업로드 됨
토크나이제이션은 스테이블코인, 미국채, 프라이빗 크레딧에서 이제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과 ‘예측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구조의 진화에 대해, Kyle은 “실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롱하고 싶으면, 온체인 레버리지 관리 시스템(예: Drift)이나 대출-차입 프로토콜에 투자하는 게 가장 직관적”이라고 조언한다. 스테이블코인 자체는 규제 이슈, 수수료 문제 등으로 수익이 제한되지만, 그 위에서 레버리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강력한 수혜자다.
- 온체인 실물주식(Equities)은 솔라나 DeFi의 차기 확장 영역으로, 실제 TESLA, Google 등 글로벌 주식 파생상품(Perps)까지도 중장기적으로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 예측시장(PolyMarket, Kelshi 등)은 아직 온체인 DeFi와는 결이 다르지만, Kelshi가 PolyMarket보다 훨씬 큰 규모로 성장 중이며,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 등장도 예고되고 있다.
- 이 밖에 Exponent 등은 솔라나 LST의 금리·원금을 분리해 각각을 파생상품화하려는 실험을 진행 중이고, 온체인 비트코인 유동성 확대도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9:54 Bitcoin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퀀텀(양자컴퓨팅) 리스크’에 관한 토론이 인상적이다.
- Kyle은 “2030년 전후로 양자컴퓨터가 옛날 UTXO를 대량 해킹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비트코인은 ‘불변성’을 약속했기에, 소프트포크로 포스트퀀텀 서명 도입이 가능해도, 전체 UTXO 마이그레이션에만 현재 블록스페이스 기준 3~6개월이 걸릴 만큼 구조적 약점이 있다.
- 솔라나는 이미 포스트퀀텀 서명을 시스템에 도입할 준비 중이며, 네트워크 처리량이 충분해 마이그레이션 리스크가 크지 않다. 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신뢰성·가치에 근본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 논의는 비트코인의 ‘변하지 않는 완벽함’과 솔라나의 ‘실용적 진화’라는 철학적 차이까지 드러낸다.
33:53 Solana: The L1 vs Apps
솔라나 L1과 앱(특히 대형 DEX, Pump Fun 등) 간의 가치 분배 및 ‘앱별 시퀀싱’ 이슈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 온체인 한정 주문서(LOB)는 아직 CEX와의 경쟁력이 부족하다. Phoenix 등 기존 시도는 실패했고, AMM·오프체인 구조가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주문 취소(캔슬) 우선권을 보장하는 ‘앱별 시퀀싱’이 도입되면, 온체인 LOB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 이 ‘앱별 시퀀싱’은 앱이 너무 커져 자체 L2(예: Pump Fun L2)로 분리해 가치와 수익을 빼가는 현상을 방지하는 전략적 수단으로도 작동한다. 솔라나의 비전(글로벌 단일 상태머신)을 지키기 위해, 개발자 요구(마켓메이커 캔슬 등)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실용주의적 접근이 두드러진다.
- Chris는 “앱빌더/자산발행자/유저 모두가 ‘탈중앙화와 성능’의 최적 지점에서 만나야 한다”며, Pump Fun L2 같은 자체 L2 대신 솔라나 L1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셸링포인트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본다.
39:14 Why Does DeFi Matter?
마지막으로, DeFi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각 패널의 철학이 강조된다.
- Chris는 “오픈소스 코드 읽고 기여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퍼미션리스 시스템”이 DeFi의 진정한 매력이라며, 단기적 성능보다 탈중앙화와 개방성의 효용을 중시한다.
- Kyle은 “DeFi라는 용어보다 ‘퍼미션리스 액세스’가 핵심”이라며, 누구나 검증자 세팅, 키 생성 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24/7 접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현재 ‘규제로 점철된’ 기존 금융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다.
- 결론적으로, 솔라나 DeFi의 혁신은 ‘기술적 진보’와 ‘시장 구조 최적화’, 그리고 ‘퍼미션리스 금융’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려 만들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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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DeFi With Kyle Samani & Chris Heaney
Gm! This week we're joined by Kyle Samani & Chris Heaney to discuss the state of Solana DeFi today.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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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t Spiral, Stagflation & Why Bitcoin Wins w/ James Lavish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이 그리스와 유사한 수준까지 치솟으며,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근본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다.
2. ETF의 등장은 기관투자가들의 비트코인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 Apple이나 Meta급 빅테크의 트레저리 편입이 새로운 도미노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재정적자·정치 분열·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이 맞물리며, 2026년 전후 비트코인 가격이 유례없는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5:30 Bitcoin via Institutional Lens
James Lavish는 비트코인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개인적 경험에서 풀어낸다. 그는 원래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었지만, 아들의 권유로 다시 크립토 시장을 들여다봤고, 처음엔 Cardano, Ethereum 등 알트코인에도 투자했으나 곧 리서치를 거치며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가치저장수단임을 인식했다.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오랜 기간 ‘운영 리스크’와 ‘커스터디 이슈’로 접근이 어려웠다. 대형 기관은 개인키 관리 실패, 이사진 동시 사고(예: 비행기 사고) 등 실무 리스크를 극도로 꺼린다. ETF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장벽이 한 번에 해소됐다. 기존에는 “어디서 사야 하나, 커스터디는 누가 하나, 거래소 신뢰 문제, 내부 통제 등”이 모두 장애물이었으나, ETF는 기존 주식처럼 DTC에서 결제되고, 블랙록·피델리티 등 신뢰도 높은 운용사가 발행하며, 프라임 브로커를 통한 익숙한 틀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ETF 승인 이후 헤지펀드를 비롯해 대형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다만, 기관들은 “ETF가 진짜 비트코인을 1:1로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리스크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키 분실 자체가 커리어를 끝장낼 리스크이기 때문에, 실물 비트코인 직접 보유보다 ETF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14:30 Explaining US Debt Downgrades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 하락은 단순한 상징적 사건을 넘어 글로벌 금융질서의 균열을 보여준다. Moody’s는 S&P, Fitch보다 늦게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이 실제로 채무불이행(디폴트)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채의 ‘무위험 자산’ 신화가 점차 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1979년 미국은 예산 협상 지연으로 기술적 디폴트를 경험했다(이자 지급 지연). 이처럼 미국은 자국 통화로 국채를 발행하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무제한 발행과 지급이 가능하지만, 정치적 교착이 기술적 디폴트 리스크를 현실화시키기도 한다. 신용등급 강등은 투자자들에게 ‘터미엄 프리미엄’(만기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들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아지는 압박을 만든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및 과도한 채권 공급(향후 매수자 부족)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본드 비질란테’(bond vigilantes)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며 시장 균형을 재조정한다. 등급이 ‘투자적격’(BBB-)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실질적인 매수 제한은 없으나, 미국 국채의 신뢰도 약화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상징적·심리적 충격을 가한다.
17:00 What Triggers a Sovereign Default?
주권국가의 디폴트는 단순한 지급불능만이 아니라, ‘기술적 디폴트’(예: 예산교착에 의한 일시적 지급 지연)도 포함된다. 미국의 경우 1979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자국 통화로 부채를 발행하는 국가는 통화 발행을 통해 원리금을 언제든 갚을 수 있으므로, ‘실질적 파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시장은 이러한 기술적 디폴트마저도 신뢰도 저하로 간주해 신용등급을 낮추고, 국채금리 상승, CDS 프리미엄 확대 등으로 반응한다. 즉, 디폴트 리스크는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정치적 불확실성, 파벌 간 갈등, 예산 협상 실패에서 촉발될 수 있다.
20:00 Bond Vigilantes
‘본드 비질란테’란, 채권시장 참여자들이 정부의 재정건전성 악화, 인플레이션 우려, 과도한 부채발행에 집단적으로 반응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들은 공식 조직이 아니라, 시장에서 각자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며 결과적으로 국채금리 상승을 유도한다. 2022년과 같이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장기채권 보유자들은 큰 손실을 입는다. 투자자들은 미래의 인플레이션 및 부채 부담을 감안해 장기채 매수를 꺼리고, 이에 따라 ‘터미엄 프리미엄’이 높아진다. 최근 미국의 정치적 분열(민주·공화 극단적 대립)과 예산교착은 이러한 금리 프리미엄 요구를 더욱 자극한다.
22:00 How Ratings Agencies Actually Work
국가 신용등급 산출은 기업 채권과 달리 계량적 지표(재무비율 등) 외에 ‘정성적 요소’(economic strength, institutional strength, fiscal strength, event risk 등)가 크게 작용한다. 실제로는 평가사의 ‘바이브’, 즉 시장 분위기와 정치적 상황, 글로벌 패권 구조 등이 등급에 반영된다. 또한 평가사들은 등급평가 대상(미국, 은행, 기업)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 ‘이해상충’ 문제도 상존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빅쇼트’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은행이 원하는 등급을 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AAA’에서 ‘AA’로 떨어진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제한(예: 연기금, 보험사)은 ‘투자적격’ 등급 이탈 시에나 발생한다.
33:00 Triffin Dilemma & Dollar Privilege
트리핀 딜레마란, 기축통화국(미국)이 세계 무역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달러를 공급(즉, 무역적자 유지)해야 하지만, 그로 인해 내부 재정적자가 누적되고, 궁극적으로 달러의 신뢰가 약화된다는 패러독스를 뜻한다. 미국은 이 ‘구조적 특권’을 바탕으로 무제한적인 재정지출, 부채 누적이 가능했으나,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 특권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러시아의 달러자산 동결(우크라이나 사태 후) 이후, BRICS 등 신흥국 중심으로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 볼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 기축체제의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BRICS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기보다는, 달러 결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자산(금, 디지털자산 등)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7:00 US vs Global CDS Comparison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10M USD 기준, 약 56,000달러)이 이제 유럽의 문제국(이탈리아 55K, 그리스 57.7K)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독일, 스웨덴, 스위스, 일본 등은 11~19K 수준으로 훨씬 낮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에 대한 ‘기술적 디폴트 보험’ 수요가 극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이 “미국이 실제로 그리스만큼 부실하다”고 보는 게 아니라, 미국 채권 보유자(글로벌 금융기관, 헤지펀드 등)가 워싱턴의 정치 리스크(예산교착, 지급지연 등)에 대비해 보험을 더 적극적으로 들고 있다는 신호다. 즉, 미국의 구조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고, 이러한 신호들은 글로벌 자본이 안전자산 구성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이 그리스와 유사한 수준까지 치솟으며,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근본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다.
2. ETF의 등장은 기관투자가들의 비트코인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 Apple이나 Meta급 빅테크의 트레저리 편입이 새로운 도미노를 촉발할 수 있다.
3. 미국 재정적자·정치 분열·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이 맞물리며, 2026년 전후 비트코인 가격이 유례없는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5:30 Bitcoin via Institutional Lens
James Lavish는 비트코인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개인적 경험에서 풀어낸다. 그는 원래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었지만, 아들의 권유로 다시 크립토 시장을 들여다봤고, 처음엔 Cardano, Ethereum 등 알트코인에도 투자했으나 곧 리서치를 거치며 비트코인만이 진정한 가치저장수단임을 인식했다.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오랜 기간 ‘운영 리스크’와 ‘커스터디 이슈’로 접근이 어려웠다. 대형 기관은 개인키 관리 실패, 이사진 동시 사고(예: 비행기 사고) 등 실무 리스크를 극도로 꺼린다. ETF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장벽이 한 번에 해소됐다. 기존에는 “어디서 사야 하나, 커스터디는 누가 하나, 거래소 신뢰 문제, 내부 통제 등”이 모두 장애물이었으나, ETF는 기존 주식처럼 DTC에서 결제되고, 블랙록·피델리티 등 신뢰도 높은 운용사가 발행하며, 프라임 브로커를 통한 익숙한 틀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ETF 승인 이후 헤지펀드를 비롯해 대형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다만, 기관들은 “ETF가 진짜 비트코인을 1:1로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리스크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키 분실 자체가 커리어를 끝장낼 리스크이기 때문에, 실물 비트코인 직접 보유보다 ETF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14:30 Explaining US Debt Downgrades
미국 국채의 신용등급 하락은 단순한 상징적 사건을 넘어 글로벌 금융질서의 균열을 보여준다. Moody’s는 S&P, Fitch보다 늦게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이 실제로 채무불이행(디폴트)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채의 ‘무위험 자산’ 신화가 점차 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1979년 미국은 예산 협상 지연으로 기술적 디폴트를 경험했다(이자 지급 지연). 이처럼 미국은 자국 통화로 국채를 발행하기 때문에 원론적으로는 무제한 발행과 지급이 가능하지만, 정치적 교착이 기술적 디폴트 리스크를 현실화시키기도 한다. 신용등급 강등은 투자자들에게 ‘터미엄 프리미엄’(만기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들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아지는 압박을 만든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및 과도한 채권 공급(향후 매수자 부족)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본드 비질란테’(bond vigilantes)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며 시장 균형을 재조정한다. 등급이 ‘투자적격’(BBB-)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실질적인 매수 제한은 없으나, 미국 국채의 신뢰도 약화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상징적·심리적 충격을 가한다.
17:00 What Triggers a Sovereign Default?
주권국가의 디폴트는 단순한 지급불능만이 아니라, ‘기술적 디폴트’(예: 예산교착에 의한 일시적 지급 지연)도 포함된다. 미국의 경우 1979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자국 통화로 부채를 발행하는 국가는 통화 발행을 통해 원리금을 언제든 갚을 수 있으므로, ‘실질적 파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시장은 이러한 기술적 디폴트마저도 신뢰도 저하로 간주해 신용등급을 낮추고, 국채금리 상승, CDS 프리미엄 확대 등으로 반응한다. 즉, 디폴트 리스크는 경제 펀더멘털보다는 정치적 불확실성, 파벌 간 갈등, 예산 협상 실패에서 촉발될 수 있다.
20:00 Bond Vigilantes
‘본드 비질란테’란, 채권시장 참여자들이 정부의 재정건전성 악화, 인플레이션 우려, 과도한 부채발행에 집단적으로 반응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들은 공식 조직이 아니라, 시장에서 각자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며 결과적으로 국채금리 상승을 유도한다. 2022년과 같이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장기채권 보유자들은 큰 손실을 입는다. 투자자들은 미래의 인플레이션 및 부채 부담을 감안해 장기채 매수를 꺼리고, 이에 따라 ‘터미엄 프리미엄’이 높아진다. 최근 미국의 정치적 분열(민주·공화 극단적 대립)과 예산교착은 이러한 금리 프리미엄 요구를 더욱 자극한다.
22:00 How Ratings Agencies Actually Work
국가 신용등급 산출은 기업 채권과 달리 계량적 지표(재무비율 등) 외에 ‘정성적 요소’(economic strength, institutional strength, fiscal strength, event risk 등)가 크게 작용한다. 실제로는 평가사의 ‘바이브’, 즉 시장 분위기와 정치적 상황, 글로벌 패권 구조 등이 등급에 반영된다. 또한 평가사들은 등급평가 대상(미국, 은행, 기업)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 ‘이해상충’ 문제도 상존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빅쇼트’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은행이 원하는 등급을 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AAA’에서 ‘AA’로 떨어진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실제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제한(예: 연기금, 보험사)은 ‘투자적격’ 등급 이탈 시에나 발생한다.
33:00 Triffin Dilemma & Dollar Privilege
트리핀 딜레마란, 기축통화국(미국)이 세계 무역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달러를 공급(즉, 무역적자 유지)해야 하지만, 그로 인해 내부 재정적자가 누적되고, 궁극적으로 달러의 신뢰가 약화된다는 패러독스를 뜻한다. 미국은 이 ‘구조적 특권’을 바탕으로 무제한적인 재정지출, 부채 누적이 가능했으나,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 특권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러시아의 달러자산 동결(우크라이나 사태 후) 이후, BRICS 등 신흥국 중심으로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 볼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 기축체제의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BRICS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기보다는, 달러 결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자산(금, 디지털자산 등)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7:00 US vs Global CDS Comparison
미국 국채 CDS 프리미엄(10M USD 기준, 약 56,000달러)이 이제 유럽의 문제국(이탈리아 55K, 그리스 57.7K)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독일, 스웨덴, 스위스, 일본 등은 11~19K 수준으로 훨씬 낮다. 이 수치는 미국 국채에 대한 ‘기술적 디폴트 보험’ 수요가 극적으로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이 “미국이 실제로 그리스만큼 부실하다”고 보는 게 아니라, 미국 채권 보유자(글로벌 금융기관, 헤지펀드 등)가 워싱턴의 정치 리스크(예산교착, 지급지연 등)에 대비해 보험을 더 적극적으로 들고 있다는 신호다. 즉, 미국의 구조적 신뢰가 시장에서 도전받고 있고, 이러한 신호들은 글로벌 자본이 안전자산 구성을 재조정하는 계기가 된다.
44:00 What Would Trigger Mass Corporate Bitcoin Adoption
ETF 도입 이후, 기관투자가의 진입장벽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Apple, Microsoft, Meta와 같은 초대형 기업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는 ‘워터셰드 이벤트’가 촉발할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처럼, 초기에는 헤지펀드 및 컨버터블 채권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연기금·보험사 등 전통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신용등급이 필요하다. MicroStrategy는 ‘perpetual preferred’ 발행 등으로 제도권 진입을 우회하고 있다. 만약 Apple, Meta 등이 트레저리에 비트코인을 편입하면, “진짜 스마트머니”가 움직였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기업 재무구조,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패러다임이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시장의 진정한 도미노가 될 수 있는 포인트다.
50:00 Stagflation and Why It’s a Threat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 발생하는 1970년대식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다. 당시 오일쇼크로 인해 실물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에너지·생산·수송비용이 폭등하여, 실질소득은 줄고 실업은 늘었으며, 자산가격은 하락했다. 오늘날 미국은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장→인플레이션→금리인상→부채비용 증가→정치적 분열이라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 특히 최근 보호무역(관세 부과)이 오일쇼크와 유사한 역할을 하며, 중소기업들은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지 못하고 연쇄 도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실업률 상승→소비 위축→기업실적 악화→주가 하락→실업 확대의 ‘컨테이전(전염)’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선 전통적 자산(주식, 부동산)은 방어력을 상실하고, 금·비트코인과 같은 ‘비생산성 안전자산’이 자본 피난처로 각광받는다.
57:45 Liquidity Cycles & Bitcoin Price Lag
글로벌 경제는 ‘부채·레버리지 기반 구조’로, 유동성(=차입 및 신용확장)이 경기와 자산가격의 결정적 변수다. 유동성 사이클은 5~6년 주기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매크로 투자자들은 M2, 그림자금융(유로달러, 헤지펀드 자금), 담보마진(헤어컷) 등 다양한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변동성이 커지면(예: 금융위기) 증권담보 마진율이 급등, 강제 청산이 늘고 유동성이 급격히 축소된다. 최근 유동성은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Michael Howell의 연구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은 2026년 1분기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통상 유동성 피크 대비 10~12주(3개월) 후에 최고점을 기록하는 ‘후행성’을 보여왔다. 즉, 2026년 상반기가 비트코인 대세 상승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1:01:00 2026 Bitcoin Peak Prediction
2026년 전후로 비트코인 가격이 ‘유동성 사이클 정점+정치적 사이클(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경기부양)’과 맞물려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다. 2024년 말~2025년 초 15만~18만 달러, 만약 매니아틱한 ‘블로우오프탑’이 오면 3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는 견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시장 충격(black swan)이 발생하면 사이클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결국, 미국 재정적자·정치 리스크·글로벌 유동성 팽창이 모두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https://youtu.be/k8zOVqWTvJQ 1시간 전 업로드 됨
ETF 도입 이후, 기관투자가의 진입장벽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진정한 대중화’는 Apple, Microsoft, Meta와 같은 초대형 기업이 트레저리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는 ‘워터셰드 이벤트’가 촉발할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사례처럼, 초기에는 헤지펀드 및 컨버터블 채권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연기금·보험사 등 전통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신용등급이 필요하다. MicroStrategy는 ‘perpetual preferred’ 발행 등으로 제도권 진입을 우회하고 있다. 만약 Apple, Meta 등이 트레저리에 비트코인을 편입하면, “진짜 스마트머니”가 움직였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기업 재무구조,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패러다임이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시장의 진정한 도미노가 될 수 있는 포인트다.
50:00 Stagflation and Why It’s a Threat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 발생하는 1970년대식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다. 당시 오일쇼크로 인해 실물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에너지·생산·수송비용이 폭등하여, 실질소득은 줄고 실업은 늘었으며, 자산가격은 하락했다. 오늘날 미국은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장→인플레이션→금리인상→부채비용 증가→정치적 분열이라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 특히 최근 보호무역(관세 부과)이 오일쇼크와 유사한 역할을 하며, 중소기업들은 원가 상승분을 전가하지 못하고 연쇄 도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실업률 상승→소비 위축→기업실적 악화→주가 하락→실업 확대의 ‘컨테이전(전염)’이 현실화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선 전통적 자산(주식, 부동산)은 방어력을 상실하고, 금·비트코인과 같은 ‘비생산성 안전자산’이 자본 피난처로 각광받는다.
57:45 Liquidity Cycles & Bitcoin Price Lag
글로벌 경제는 ‘부채·레버리지 기반 구조’로, 유동성(=차입 및 신용확장)이 경기와 자산가격의 결정적 변수다. 유동성 사이클은 5~6년 주기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매크로 투자자들은 M2, 그림자금융(유로달러, 헤지펀드 자금), 담보마진(헤어컷) 등 다양한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변동성이 커지면(예: 금융위기) 증권담보 마진율이 급등, 강제 청산이 늘고 유동성이 급격히 축소된다. 최근 유동성은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Michael Howell의 연구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은 2026년 1분기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통상 유동성 피크 대비 10~12주(3개월) 후에 최고점을 기록하는 ‘후행성’을 보여왔다. 즉, 2026년 상반기가 비트코인 대세 상승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1:01:00 2026 Bitcoin Peak Prediction
2026년 전후로 비트코인 가격이 ‘유동성 사이클 정점+정치적 사이클(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경기부양)’과 맞물려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다. 2024년 말~2025년 초 15만~18만 달러, 만약 매니아틱한 ‘블로우오프탑’이 오면 3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는 견해다. 다만, 예상치 못한 시장 충격(black swan)이 발생하면 사이클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결국, 미국 재정적자·정치 리스크·글로벌 유동성 팽창이 모두 맞물릴 때 비트코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https://youtu.be/k8zOVqWTvJQ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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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t Spiral, Stagflation & Why Bitcoin Wins w/ James Lavish
James Lavish is a macro investor, former hedge fund manager, and managing partner at the Bitcoin Opportunity Fund.
In this episode, we explore the fragility of the U.S. bond market, how sovereign credit ratings work, and why the U.S. is now priced by markets…
In this episode, we explore the fragility of the U.S. bond market, how sovereign credit ratings work, and why the U.S. is now priced by markets…
Jeff Park Says the 60/40 Portfolio May Be Dead. Here’s His Radical Fix
Unchained
3줄 요약
1.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미국 국채의 무위험 자산 지위조차 흔들리고 있다.
2. “Compliance”와 “Resistance” 자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분류로, 비트코인과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같은 자산이 미래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
3.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붕괴, 달러 패권 약화, 에너지와 시간의 재정의)에 따라, 진정한 분산투자는 기존 금융 시스템 밖에서 찾아야 한다.
2:19 How entering the workforce in 2008 pushed Jeff to question everything, even the dollar
2008년 금융위기 한복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Jeff Park는,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불안정성에 대한 직관을 체득했다. 당시 스탠포드 졸업 후 월스트리트 트레이딩 플로어에 입성했으나, 곧바로 시스템 붕괴를 목격하며 “리스크 프리 레이트”라 불리는 국채조차 조건부 신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이 혼돈 속에서 그는 무엇이 진짜 안전자산인지, 달러 시스템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빠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비트코인 초창기(2010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포커 내기 승패 정산용 결제수단으로 쓰이던 비트코인을 목격하며, 처음에는 단순 송금수단으로 인식했다. 하지만 2013년 코인베이스 등 신뢰할 만한 인프라의 등장과 함께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의 가능성에도 눈을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Jeff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흑백논리”가 실제로는 경로의존적이고, 정책·사회·기술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깨닫는다.
14:31 Jeff’s role as head of alpha strategies at Bitwise
Bitwise에서 Jeff는 알파 중심 전략의 책임자로서, 전통 자산운용과 크립토의 교차점에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실험한다. 비트코인 인덱스 펀드, 비트코인 기업 ETF, 옵션 수익형 ETF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특히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수익 창출(비트코인 렌딩, 프라임 브로커리지, ETF 담보화 등) 모델을 탐구한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자도 일정 부분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 2~10% 이상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수익원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렌딩, 옵션 프리미엄 수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Marathon Digital 등 고변동성 크립토 대표주식에 대한 옵션 매도 ETF를 통해, 가격 상승 뿐 아니라 변동성 자체를 수익화하는 구조도 선보인다.
17:27 Why the classic 60/40 portfolio may be dead
전통적 60/40(주식/채권) 포트폴리오 모델이 “죽었다”고 보는 핵심 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성장”, “채권=안정”이라는 이분법적 전제가 깨지고 있다. 최근의 GDP 성장 역시 생산성이나 인구 증가가 아닌, 정부지출(G) 확대에 의존하는 왜곡된 구조로 바뀌었다. 정부가 빚을 내 성장 수치를 부풀리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둘째, 미국 국채(트레저리)라는 무위험 자산(risk-free asset)도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트레저리의 금리 변동성(MOVE index 급등), 신용등급 강등 등은 시스템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약 미국 국채의 신뢰가 붕괴된다면, 60/40 모델 전체가 붕괴할 수밖에 없다.
셋째,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역사적으로 낮았지만,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와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등으로 인해 두 자산군의 가격 움직임이 점점 동조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위기 시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고, 오히려 동반 급락하는 리스크가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Jeff는 “진짜 분산”을 위해서는 전통 금융 시스템(Compliance)과 완전히 결이 다른, 저관계(Non-correlation) 혹은 역관계(Reciprocal) 자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4:10 How crypto fits into the new financial world
Jeff는 “트리핀 딜레마”를 중심으로,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한계를 짚는다. 즉, 달러는 미국 내 경제활동(내수)과 글로벌 준비통화(해외 수요)라는 상충된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미국의 무역적자와 자본흐름(자본계정 흑자)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며, 강한 달러는 자국 제조업에는 불리하고, 약한 달러는 글로벌 신뢰를 위협한다.
이 딜레마가 심화될수록, 달러의 신뢰 기반(미국의 신용)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비트코인과 같은 하드 에셋이 글로벌 자금조달 비용(yield curve)에 편입되는 시나리오도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담보 채권,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자본조달 메커니즘 등이 미래 금융 질서의 일부가 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40:58 Why “time is liquid energy” and bitcoin captures it best
Jeff는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의 본질은 시간(Time)의 가치, 즉 미래의 성장을 당겨오는 ‘시간의 금융화’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대 금융 시스템은 실제 생산성(에너지) 창출 없이 단순 유동성 공급(화폐 발행, 레버리지)만으로 시간의 가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여기서 그는 “Time is liquid energy(시간은 유동적 에너지다)”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진정한 가치의 근원은 실물 에너지와, 이를 투입해 창출한 산출물에서 나온다. 비트코인은 채굴 과정에서 실제 전기 에너지를 소비해야만 생성되므로, “에너지로 백업된 희소가치”라는 점에서 기존 화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즉, 비트코인은 시간(블록 생성)과 에너지(채굴 난이도)가 결합된, 가장 순수한 형태의 디지털 하드 에셋이라는 설명이다.
41:52 The core of Jeff’s radical portfolio theory
이제 Jeff의 급진적 포트폴리오 이론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는 기존 60/40 모델(Compliance Only)을 다음과 같이 재해석한다.
- 60% = Compliance Assets: 전통적 금융 시스템에 속한 자산(주식, 채권, ETF, 상장 금 등), 중앙화·공공성·국가 감시(서베일런스)가 전제됨.
- 40% = Resistance Assets: 탈중앙화·프라이버시·최소 국가 개입이 특징인 자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실물 금, 일부 물리적 수집품, P2P 정보시장(예: Polymarket) 등이 있다.
핵심은 ‘저항자산’의 진정한 가치는 시스템이 붕괴할 때 드러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금 ETF(GLD)는 가격 노출만 제공하지만, 시스템 위기 시 “금괴 실물”을 들고 도망칠 수 없듯이, 저항자산은 반드시 온체인 혹은 실물로 소유해야 그 본질적 방어력이 발휘된다.
또한, 저항자산의 유동성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예: 비트코인 ETF의 대규모 유입),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동조화되어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는 “파라독스”도 경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미국 국채의 무위험 자산 지위조차 흔들리고 있다.
2. “Compliance”와 “Resistance” 자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분류로, 비트코인과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같은 자산이 미래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
3.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붕괴, 달러 패권 약화, 에너지와 시간의 재정의)에 따라, 진정한 분산투자는 기존 금융 시스템 밖에서 찾아야 한다.
2:19 How entering the workforce in 2008 pushed Jeff to question everything, even the dollar
2008년 금융위기 한복판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Jeff Park는,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 불안정성에 대한 직관을 체득했다. 당시 스탠포드 졸업 후 월스트리트 트레이딩 플로어에 입성했으나, 곧바로 시스템 붕괴를 목격하며 “리스크 프리 레이트”라 불리는 국채조차 조건부 신뢰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이 혼돈 속에서 그는 무엇이 진짜 안전자산인지, 달러 시스템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빠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비트코인 초창기(2010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포커 내기 승패 정산용 결제수단으로 쓰이던 비트코인을 목격하며, 처음에는 단순 송금수단으로 인식했다. 하지만 2013년 코인베이스 등 신뢰할 만한 인프라의 등장과 함께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의 가능성에도 눈을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Jeff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흑백논리”가 실제로는 경로의존적이고, 정책·사회·기술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깨닫는다.
14:31 Jeff’s role as head of alpha strategies at Bitwise
Bitwise에서 Jeff는 알파 중심 전략의 책임자로서, 전통 자산운용과 크립토의 교차점에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실험한다. 비트코인 인덱스 펀드, 비트코인 기업 ETF, 옵션 수익형 ETF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특히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수익 창출(비트코인 렌딩, 프라임 브로커리지, ETF 담보화 등) 모델을 탐구한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자도 일정 부분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 2~10% 이상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수익원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렌딩, 옵션 프리미엄 수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Marathon Digital 등 고변동성 크립토 대표주식에 대한 옵션 매도 ETF를 통해, 가격 상승 뿐 아니라 변동성 자체를 수익화하는 구조도 선보인다.
17:27 Why the classic 60/40 portfolio may be dead
전통적 60/40(주식/채권) 포트폴리오 모델이 “죽었다”고 보는 핵심 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성장”, “채권=안정”이라는 이분법적 전제가 깨지고 있다. 최근의 GDP 성장 역시 생산성이나 인구 증가가 아닌, 정부지출(G) 확대에 의존하는 왜곡된 구조로 바뀌었다. 정부가 빚을 내 성장 수치를 부풀리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둘째, 미국 국채(트레저리)라는 무위험 자산(risk-free asset)도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트레저리의 금리 변동성(MOVE index 급등), 신용등급 강등 등은 시스템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약 미국 국채의 신뢰가 붕괴된다면, 60/40 모델 전체가 붕괴할 수밖에 없다.
셋째,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역사적으로 낮았지만,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와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등으로 인해 두 자산군의 가격 움직임이 점점 동조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위기 시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고, 오히려 동반 급락하는 리스크가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Jeff는 “진짜 분산”을 위해서는 전통 금융 시스템(Compliance)과 완전히 결이 다른, 저관계(Non-correlation) 혹은 역관계(Reciprocal) 자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4:10 How crypto fits into the new financial world
Jeff는 “트리핀 딜레마”를 중심으로,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한계를 짚는다. 즉, 달러는 미국 내 경제활동(내수)과 글로벌 준비통화(해외 수요)라는 상충된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미국의 무역적자와 자본흐름(자본계정 흑자)이 구조적으로 발생하며, 강한 달러는 자국 제조업에는 불리하고, 약한 달러는 글로벌 신뢰를 위협한다.
이 딜레마가 심화될수록, 달러의 신뢰 기반(미국의 신용)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비트코인과 같은 하드 에셋이 글로벌 자금조달 비용(yield curve)에 편입되는 시나리오도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담보 채권,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새로운 글로벌 자본조달 메커니즘 등이 미래 금융 질서의 일부가 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40:58 Why “time is liquid energy” and bitcoin captures it best
Jeff는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의 본질은 시간(Time)의 가치, 즉 미래의 성장을 당겨오는 ‘시간의 금융화’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대 금융 시스템은 실제 생산성(에너지) 창출 없이 단순 유동성 공급(화폐 발행, 레버리지)만으로 시간의 가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여기서 그는 “Time is liquid energy(시간은 유동적 에너지다)”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진정한 가치의 근원은 실물 에너지와, 이를 투입해 창출한 산출물에서 나온다. 비트코인은 채굴 과정에서 실제 전기 에너지를 소비해야만 생성되므로, “에너지로 백업된 희소가치”라는 점에서 기존 화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즉, 비트코인은 시간(블록 생성)과 에너지(채굴 난이도)가 결합된, 가장 순수한 형태의 디지털 하드 에셋이라는 설명이다.
41:52 The core of Jeff’s radical portfolio theory
이제 Jeff의 급진적 포트폴리오 이론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는 기존 60/40 모델(Compliance Only)을 다음과 같이 재해석한다.
- 60% = Compliance Assets: 전통적 금융 시스템에 속한 자산(주식, 채권, ETF, 상장 금 등), 중앙화·공공성·국가 감시(서베일런스)가 전제됨.
- 40% = Resistance Assets: 탈중앙화·프라이버시·최소 국가 개입이 특징인 자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실물 금, 일부 물리적 수집품, P2P 정보시장(예: Polymarket) 등이 있다.
핵심은 ‘저항자산’의 진정한 가치는 시스템이 붕괴할 때 드러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금 ETF(GLD)는 가격 노출만 제공하지만, 시스템 위기 시 “금괴 실물”을 들고 도망칠 수 없듯이, 저항자산은 반드시 온체인 혹은 실물로 소유해야 그 본질적 방어력이 발휘된다.
또한, 저항자산의 유동성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예: 비트코인 ETF의 대규모 유입),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동조화되어 진정한 분산효과가 사라지는 “파라독스”도 경고한다.
54:44 What goes into the “resistance” asset bucket
저항자산(Resistance Assets)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Jeff는 에너지와 인간의 시간(노동력)이 실제 투입된 자산, 그리고 시스템 외부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자산에 주목한다.
- 비트코인: 에너지 기반,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 실물 금: 전통적 저항자산, 단 GLD 등 금융화된 상품은 “Compliance”로 간주.
- 인간 자본(휴먼 캐피탈): 정보시장(Polymarket), 프로페셔널 포커/스포츠베팅 등, 본인의 정보력과 기술로 시장과 무관한 수익 창출 가능.
- 컬처 IP/수집품: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컬렉터블(예: 포켓몬 카드, 예술품). 단, 대중화되면 희소성이 사라져 저항자산으로서의 효용이 감소.
즉, 저항자산의 본질은 “레버리지(부채)”가 아닌 “에너지/휴먼 캐피탈” 투입을 통해 창출되는 내재적 가치에 있다. 또한, 과거 역사(예: 조개껍데기 화폐, 2차대전 자영업 비중 90%→10%로 감소)에서 알 수 있듯, 중앙화·금융화가 극대화된 현재의 시스템은 예외적일 뿐, 저항자산의 효용은 언제든 재발견될 수 있다.
59:00 Why prediction markets could diversify your income
전통 금융 시스템과 무관한 수익원을 찾으려면, 정보시장(Polymarket 등)과 같은 “프로페셔널 갬블링”이 진정한 분산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여기서의 ‘갬블링’은 단순 도박이 아니라, 개별 정보 우위(알파)를 활용해 시장과 무관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다.
예컨대, 스포츠 배팅 시장은 하우스가 모든 정보를 통제하지 못하므로, 특정 정보 우위가 있는 참가자는 지속적으로 기대수익(positive EV)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정보시장에서 사회·정치·경제 이벤트에 대해 본인만의 인사이트로 베팅하는 것은, “시장 변동성”과 무관한, 완전히 별도의 수익원을 창출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문화적 IP(유튜브 채널, NFT, 수집품 등), 리걸 파이낸싱(소송 자금 투자) 등도 저항자산의 범주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자산군은 진입장벽이 높고, 국가 감시/규제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라는 점이다.
1:09:52 Why Jeff is betting big on Strategy’s STRK and BTC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구현에서, Jeff는 “딱 두 가지만 꼽자면”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60% + 비트코인 40% 조합을 제시한다.
- STRK: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로, 실제 현금 쿠폰(이자)을 지급하며, 만기 시 보통주로 전환 가능. 즉,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레버리지 노출되면서도, 변동성은 낮고,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하이브리드 상품.
- BTC: 순수 저항자산, 변동성은 크지만 시스템 붕괴 시 방어력 극대화.
이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만 올인할 때보다 변동성은 낮추면서, Compliance와 Resistance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STRK는 비트코인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지만, 전통적 자산 운용의 “수익+방어” 구조를 혁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분산투자 모델의 실험적 사례로 볼 수 있다.
1:14:31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and whether they pose systemic risk
최근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며, 주가가 실제 보유 비트코인 가치(NAV) 대비 1.7배~80배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1~2022년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프리미엄 붕괴와 유사한 “위험의 내재화” 사례가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회사 주식이 대규모 레버리지/담보대출에 쓰이고, 시장이 급변할 경우, GBTC 사태처럼 연쇄 청산(마진콜),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리지들이 이들 주식을 대출담보로 채택하기 시작하면, 복수의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즉, 크립토 시장 내 “Compliance” 자산조차, 과도한 금융화와 레버리지로 인해 새로운 시스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youtu.be/eq5KGH68EH4 2시간 전 업로드 됨
저항자산(Resistance Assets)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 Jeff는 에너지와 인간의 시간(노동력)이 실제 투입된 자산, 그리고 시스템 외부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자산에 주목한다.
- 비트코인: 에너지 기반,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 실물 금: 전통적 저항자산, 단 GLD 등 금융화된 상품은 “Compliance”로 간주.
- 인간 자본(휴먼 캐피탈): 정보시장(Polymarket), 프로페셔널 포커/스포츠베팅 등, 본인의 정보력과 기술로 시장과 무관한 수익 창출 가능.
- 컬처 IP/수집품: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컬렉터블(예: 포켓몬 카드, 예술품). 단, 대중화되면 희소성이 사라져 저항자산으로서의 효용이 감소.
즉, 저항자산의 본질은 “레버리지(부채)”가 아닌 “에너지/휴먼 캐피탈” 투입을 통해 창출되는 내재적 가치에 있다. 또한, 과거 역사(예: 조개껍데기 화폐, 2차대전 자영업 비중 90%→10%로 감소)에서 알 수 있듯, 중앙화·금융화가 극대화된 현재의 시스템은 예외적일 뿐, 저항자산의 효용은 언제든 재발견될 수 있다.
59:00 Why prediction markets could diversify your income
전통 금융 시스템과 무관한 수익원을 찾으려면, 정보시장(Polymarket 등)과 같은 “프로페셔널 갬블링”이 진정한 분산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여기서의 ‘갬블링’은 단순 도박이 아니라, 개별 정보 우위(알파)를 활용해 시장과 무관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다.
예컨대, 스포츠 배팅 시장은 하우스가 모든 정보를 통제하지 못하므로, 특정 정보 우위가 있는 참가자는 지속적으로 기대수익(positive EV)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정보시장에서 사회·정치·경제 이벤트에 대해 본인만의 인사이트로 베팅하는 것은, “시장 변동성”과 무관한, 완전히 별도의 수익원을 창출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문화적 IP(유튜브 채널, NFT, 수집품 등), 리걸 파이낸싱(소송 자금 투자) 등도 저항자산의 범주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자산군은 진입장벽이 높고, 국가 감시/규제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라는 점이다.
1:09:52 Why Jeff is betting big on Strategy’s STRK and BTC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구현에서, Jeff는 “딱 두 가지만 꼽자면” STRK(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60% + 비트코인 40% 조합을 제시한다.
- STRK: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우선주로, 실제 현금 쿠폰(이자)을 지급하며, 만기 시 보통주로 전환 가능. 즉,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레버리지 노출되면서도, 변동성은 낮고,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하이브리드 상품.
- BTC: 순수 저항자산, 변동성은 크지만 시스템 붕괴 시 방어력 극대화.
이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만 올인할 때보다 변동성은 낮추면서, Compliance와 Resistance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STRK는 비트코인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지만, 전통적 자산 운용의 “수익+방어” 구조를 혁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분산투자 모델의 실험적 사례로 볼 수 있다.
1:14:31 The rise of crypto treasury companies and whether they pose systemic risk
최근 크립토 트레저리 컴퍼니(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등)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며, 주가가 실제 보유 비트코인 가치(NAV) 대비 1.7배~80배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1~2022년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프리미엄 붕괴와 유사한 “위험의 내재화” 사례가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회사 주식이 대규모 레버리지/담보대출에 쓰이고, 시장이 급변할 경우, GBTC 사태처럼 연쇄 청산(마진콜),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 실제로 프라임 브로커리지들이 이들 주식을 대출담보로 채택하기 시작하면, 복수의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즉, 크립토 시장 내 “Compliance” 자산조차, 과도한 금융화와 레버리지로 인해 새로운 시스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youtu.be/eq5KGH68EH4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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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0/40 Traditional Investment Portfolio May Be Dead. Could Bitcoin Sa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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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story on crypto treasury companies: https://unchainedcrypto.com/crypto-treasury-companies-are-all-the-rage-could-they-cause-an-industry-collapse/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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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