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Treasury Companies Are Taking Off. How Risky Are They?
Unchained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이후, 트럼프 미디어·게임스탑·샤프링크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급속히 등장하며, 프리미엄 거래와 구조적 리스크가 시장 핫이슈로 부상.
2. 비트코인, 솔라나, XRP 등 자산별로 ‘트레저리 상장사’가 만들어지는 이유와 이들이 실제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의 리스크와 기회가 심층적으로 분석됨.
3. 이러한 구조가 GBTC처럼 시스템 리스크를 낳을 수 있는지, 그리고 ‘NAV 프리미엄’과 ‘토큰 당 성장률’ 등 밸류에이션의 핵심 지표들이 무엇인지 전문가적 시각에서 다룸.
2:38 왜 지금 ‘크립토 트레저리’ 상장사가 급증하는가
최근 트럼프 미디어(DJT)의 25억 달러 비트코인 매입 발표, 샤프링크 게이밍의 4억 2,500만 달러 이더리움 트레저리 조성, 게임스탑의 5억 달러 비트코인 매수, 사우디 자본이 들어간 XRP 트레저리 기업 등, 전통적 기업들이 대거 크립토 트레저리 상장사로 변신하는 현상이 포착된다. 이 트렌드는 ‘디파이 데브 코프(DeFi Dev Corp)’와 ‘케이너(Caner)’ 등 구조화된 첫 사례들이 강한 시장 반응을 얻으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올해는 미국 대선, ETF 승인, 규제 명확성 등으로 인해 전통 금융기관과 기관투자가들이 크립토 엑스포저를 ‘상장 주식’ 형태로 원하게 된 것이 결정적이다.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갤럭시 등 기존 크립토 연동 주식들의 고평가와 IPO(이토로, 서클 등) 시장 호황이 맞물리며, 크립토 트레저리 상장사가 자본시장 내 ‘디지털 자산 프록시’로 각광받고 있다.
5:45 이들 상장사는 어떻게 구조화되고 자금을 조달·운용하는가
트레저리 상장사의 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스팩(SPAC) 합병 방식—케이너처럼 대규모 자본을 미리 조달한 스팩이 비트코인 보유 법인과 합병하며, PIPE(상장사 대상 사모투자)와 전환사채 등 다양한 금융공학을 활용한다. 둘째, 나스닥 등 이미 상장된 마이크로캡 쉘(비활성 기업)과의 합병—이 방식은 신속한 상장과 자금조달이 가능해 최근 대세다. 자금조달 수단은 크게 ‘지분(PIPE)’과 ‘전환사채(Convertible Debt)’로 구분된다. PIPE는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된 순수 지분 투자이며, 전환사채는 일정 프리미엄(보통 30~35%) 구간에서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옵션을 부여해 하방 방어와 상승 참여를 동시에 노린다. 초기에 암호화폐를 이미 보유한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들은 PIPE를 선호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전통 금융 투자자들이 리스크 헤지 목적의 전환사채를 더 선호하는 구조로 진화한다. 각 구조별로 투자자의 리스크 프로파일이 크게 다르며, 지분투자(PIPE)는 무제한 상승과 0까지의 손실이 가능, 전환사채는 하방은 제한적이고 상승은 제한적이다.
8:36 어떤 전략이 투자자에게 더 위험한가
순수 트레저리(토큰 매수 전용) 상장사와, 기존 운영 사업에 크립토 트레저리 전략을 ‘첨가’하는 상장사가 존재한다. 전문가 관점에서, 시장은 복잡한 콩글로머릿(다각화) 구조보다는 단순하고 명확한 ‘순수 트레저리’ 상장사를 선호한다. 이유는, 투자자들이 스스로 리스크 선택권을 갖고 싶어 하며, 경영진의 집중도 및 스토리텔링이 단순할수록 시장 평가가 높기 때문이다. 예컨대, 트럼프 미디어처럼 50억 달러 규모의 소셜미디어 사업에 25억 달러 트레저리 전략을 덧붙인 케이스는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상대적 비중이 작아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 반면, DeFi Dev Corp, Caner 등은 ‘순수 트레저리’로서 높은 프리미엄을 받았다.
12:40 이 상장사들은 왜 보유 암호화폐보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은 순자산가치(NAV) 대비 2배 프리미엄에 거래된다. 표면적으로는 ‘비합리적’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금융공학(지분·전환사채 발행→비트코인 추가 매수→주당 비트코인 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주당 비트코인(BTC per share)’이 빠르게 증가하면, 단순 비트코인 매수보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2배 프리미엄에 MSTR을 사더라도, 회사가 매년 50%씩 BTC per share를 성장시키면 2년 뒤엔 1.1 BTC per share가 되어, 스팟 비트코인보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2023년 MSTR의 BTC per share 성장률은 74%에 달했다. 이런 구조 덕분에 ‘합리적’ 프리미엄이 가능하며, 대형 전통 자산운용사(캐피털그룹, 스웨덴 국부펀드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16:56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먼저 주목받은 이유와 트레저리 상장사에 적합한 자산은 무엇인가
비트코인 다음으로 트레저리 상장사에 적합한 자산은 무엇일까? 조건은 ‘시장 인지도’와 ‘리테일 마케팅 파워’, 그리고 ‘실제 투자 접근성’이다. 상위 10~20위 내 대형 암호화폐만이 대중적 인지도를 갖고 있어, 그 외의 자산은 트레저리 상장사로서 의미 있는 수요를 만들기 어렵다. 최근 기관투자가들과의 미팅에서, 비트코인 다음으로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는 빠른 성장성, 차별화된 스토리(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솔라나는 성장주적 내러티브) 때문이다. 이더리움 상장사가 솔라나보다 늦게 등장한 것은 단순히 팀·자본의 우연한 결합과도 관련 있다. XRP 트레저리 상장사는 기술적 실사용보다는 브랜드 네임·마케팅 파워에 기대고 있으며, 이 역시 ‘인지도’가 성공의 핵심 요인임을 시사한다.
19:44 XRP 트레저리 상장사는 왜 독특하며, 기술보다 마케팅이 중요한가
XRP 트레저리 상장사의 구조적 리스크는 ‘공급 집중’(리플이 대량 보유), 실사용성 부족, 복잡한 구조 등이다. 그러나, XRP는 크립토 네이티브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통 금융기관과 리테일에서 ‘광범위한 인지도’와 ‘강력한 팬덤’, 그리고 리플의 마케팅 역량이 실제로 시장 프리미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즉, 기술적 펀더멘탈보다 마케팅·브랜드 파워가 트레저리 상장사 성공의 핵심 동인이라는 점을 실증하는 사례다.
21:31 일부 투자자가 실제 토큰 대신 이런 상장주식을 선호하는 이유
블룸버그의 Matt Levine은 “미국 주식시장은 1달러짜리 비트코인에 2달러를 지불한다”고 비꼬았으나, 실제로는 대형 가치투자 펀드들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 상장주식을 보유한다. 단순 보유보다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이유는, 상장사가 금융공학을 통해 ‘BTC per share’ 성장을 지속하면 스팟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기 때문. ETF와 달리 적극적 매수·자본조달·토큰 보유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특히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규제·감사·투명성 측면에서 주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24:12 이 트렌드가 시스템 리스크, GBTC 사태의 재현을 낳을 수 있는가?
Blockworks의 Mike Ippolito 등은 “이 구조가 2025년판 GBTC가 될 수 있다—즉, 거대한 프리미엄→역프리미엄 전환→강제 매도→시장 붕괴의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신생 트레저리 상장사는 ‘지분’ 위주 조달로 레버리지가 낮아, 강제 매도(포스드 셀러)로 인한 시스템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다만, 일부가 전환사채·부채 조달을 늘릴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구조적으로는 ‘가격에 둔감한 매수자(장기 락업)’가 시장에 대량 유입되는 효과가 더 크며,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토큰의 유통량 감소와 가격 지지 효과가 발생한다. 하지만, 주가 변동성은 극단적으로 커질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비이성적 프리미엄 붕괴와 투자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Unchained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이후, 트럼프 미디어·게임스탑·샤프링크 등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사들이 급속히 등장하며, 프리미엄 거래와 구조적 리스크가 시장 핫이슈로 부상.
2. 비트코인, 솔라나, XRP 등 자산별로 ‘트레저리 상장사’가 만들어지는 이유와 이들이 실제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의 리스크와 기회가 심층적으로 분석됨.
3. 이러한 구조가 GBTC처럼 시스템 리스크를 낳을 수 있는지, 그리고 ‘NAV 프리미엄’과 ‘토큰 당 성장률’ 등 밸류에이션의 핵심 지표들이 무엇인지 전문가적 시각에서 다룸.
2:38 왜 지금 ‘크립토 트레저리’ 상장사가 급증하는가
최근 트럼프 미디어(DJT)의 25억 달러 비트코인 매입 발표, 샤프링크 게이밍의 4억 2,500만 달러 이더리움 트레저리 조성, 게임스탑의 5억 달러 비트코인 매수, 사우디 자본이 들어간 XRP 트레저리 기업 등, 전통적 기업들이 대거 크립토 트레저리 상장사로 변신하는 현상이 포착된다. 이 트렌드는 ‘디파이 데브 코프(DeFi Dev Corp)’와 ‘케이너(Caner)’ 등 구조화된 첫 사례들이 강한 시장 반응을 얻으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올해는 미국 대선, ETF 승인, 규제 명확성 등으로 인해 전통 금융기관과 기관투자가들이 크립토 엑스포저를 ‘상장 주식’ 형태로 원하게 된 것이 결정적이다.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갤럭시 등 기존 크립토 연동 주식들의 고평가와 IPO(이토로, 서클 등) 시장 호황이 맞물리며, 크립토 트레저리 상장사가 자본시장 내 ‘디지털 자산 프록시’로 각광받고 있다.
5:45 이들 상장사는 어떻게 구조화되고 자금을 조달·운용하는가
트레저리 상장사의 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스팩(SPAC) 합병 방식—케이너처럼 대규모 자본을 미리 조달한 스팩이 비트코인 보유 법인과 합병하며, PIPE(상장사 대상 사모투자)와 전환사채 등 다양한 금융공학을 활용한다. 둘째, 나스닥 등 이미 상장된 마이크로캡 쉘(비활성 기업)과의 합병—이 방식은 신속한 상장과 자금조달이 가능해 최근 대세다. 자금조달 수단은 크게 ‘지분(PIPE)’과 ‘전환사채(Convertible Debt)’로 구분된다. PIPE는 리스크·리워드가 극대화된 순수 지분 투자이며, 전환사채는 일정 프리미엄(보통 30~35%) 구간에서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옵션을 부여해 하방 방어와 상승 참여를 동시에 노린다. 초기에 암호화폐를 이미 보유한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들은 PIPE를 선호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전통 금융 투자자들이 리스크 헤지 목적의 전환사채를 더 선호하는 구조로 진화한다. 각 구조별로 투자자의 리스크 프로파일이 크게 다르며, 지분투자(PIPE)는 무제한 상승과 0까지의 손실이 가능, 전환사채는 하방은 제한적이고 상승은 제한적이다.
8:36 어떤 전략이 투자자에게 더 위험한가
순수 트레저리(토큰 매수 전용) 상장사와, 기존 운영 사업에 크립토 트레저리 전략을 ‘첨가’하는 상장사가 존재한다. 전문가 관점에서, 시장은 복잡한 콩글로머릿(다각화) 구조보다는 단순하고 명확한 ‘순수 트레저리’ 상장사를 선호한다. 이유는, 투자자들이 스스로 리스크 선택권을 갖고 싶어 하며, 경영진의 집중도 및 스토리텔링이 단순할수록 시장 평가가 높기 때문이다. 예컨대, 트럼프 미디어처럼 50억 달러 규모의 소셜미디어 사업에 25억 달러 트레저리 전략을 덧붙인 케이스는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상대적 비중이 작아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 반면, DeFi Dev Corp, Caner 등은 ‘순수 트레저리’로서 높은 프리미엄을 받았다.
12:40 이 상장사들은 왜 보유 암호화폐보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은 순자산가치(NAV) 대비 2배 프리미엄에 거래된다. 표면적으로는 ‘비합리적’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금융공학(지분·전환사채 발행→비트코인 추가 매수→주당 비트코인 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주당 비트코인(BTC per share)’이 빠르게 증가하면, 단순 비트코인 매수보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2배 프리미엄에 MSTR을 사더라도, 회사가 매년 50%씩 BTC per share를 성장시키면 2년 뒤엔 1.1 BTC per share가 되어, 스팟 비트코인보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2023년 MSTR의 BTC per share 성장률은 74%에 달했다. 이런 구조 덕분에 ‘합리적’ 프리미엄이 가능하며, 대형 전통 자산운용사(캐피털그룹, 스웨덴 국부펀드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16:56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먼저 주목받은 이유와 트레저리 상장사에 적합한 자산은 무엇인가
비트코인 다음으로 트레저리 상장사에 적합한 자산은 무엇일까? 조건은 ‘시장 인지도’와 ‘리테일 마케팅 파워’, 그리고 ‘실제 투자 접근성’이다. 상위 10~20위 내 대형 암호화폐만이 대중적 인지도를 갖고 있어, 그 외의 자산은 트레저리 상장사로서 의미 있는 수요를 만들기 어렵다. 최근 기관투자가들과의 미팅에서, 비트코인 다음으로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는 빠른 성장성, 차별화된 스토리(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솔라나는 성장주적 내러티브) 때문이다. 이더리움 상장사가 솔라나보다 늦게 등장한 것은 단순히 팀·자본의 우연한 결합과도 관련 있다. XRP 트레저리 상장사는 기술적 실사용보다는 브랜드 네임·마케팅 파워에 기대고 있으며, 이 역시 ‘인지도’가 성공의 핵심 요인임을 시사한다.
19:44 XRP 트레저리 상장사는 왜 독특하며, 기술보다 마케팅이 중요한가
XRP 트레저리 상장사의 구조적 리스크는 ‘공급 집중’(리플이 대량 보유), 실사용성 부족, 복잡한 구조 등이다. 그러나, XRP는 크립토 네이티브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통 금융기관과 리테일에서 ‘광범위한 인지도’와 ‘강력한 팬덤’, 그리고 리플의 마케팅 역량이 실제로 시장 프리미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즉, 기술적 펀더멘탈보다 마케팅·브랜드 파워가 트레저리 상장사 성공의 핵심 동인이라는 점을 실증하는 사례다.
21:31 일부 투자자가 실제 토큰 대신 이런 상장주식을 선호하는 이유
블룸버그의 Matt Levine은 “미국 주식시장은 1달러짜리 비트코인에 2달러를 지불한다”고 비꼬았으나, 실제로는 대형 가치투자 펀드들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트레저리 상장주식을 보유한다. 단순 보유보다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이유는, 상장사가 금융공학을 통해 ‘BTC per share’ 성장을 지속하면 스팟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기 때문. ETF와 달리 적극적 매수·자본조달·토큰 보유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특히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규제·감사·투명성 측면에서 주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24:12 이 트렌드가 시스템 리스크, GBTC 사태의 재현을 낳을 수 있는가?
Blockworks의 Mike Ippolito 등은 “이 구조가 2025년판 GBTC가 될 수 있다—즉, 거대한 프리미엄→역프리미엄 전환→강제 매도→시장 붕괴의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신생 트레저리 상장사는 ‘지분’ 위주 조달로 레버리지가 낮아, 강제 매도(포스드 셀러)로 인한 시스템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다만, 일부가 전환사채·부채 조달을 늘릴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구조적으로는 ‘가격에 둔감한 매수자(장기 락업)’가 시장에 대량 유입되는 효과가 더 크며,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토큰의 유통량 감소와 가격 지지 효과가 발생한다. 하지만, 주가 변동성은 극단적으로 커질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비이성적 프리미엄 붕괴와 투자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7:58 트레저리 상장사 밸류에이션의 핵심 지표—프리미엄과 토큰당 성장률
트레저리 상장사 투자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지표가 있다. 첫째, ‘프리미엄 to NAV’—즉, 순자산가치 대비 몇 배 프리미엄에 거래되는지(마이크로스트래티지 2배, 일부 신규 상장사 4~20배까지). 둘째, ‘토큰 per share 성장률’—즉, 연간 주당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보유량이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는가. 이 두 지표의 조합(높은 성장률+낮은 프리미엄)이 투자 매력의 핵심이다. 고성장주(빠른 BTC per share 성장)에는 더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다. 전통적 주식 투자에서의 ‘PER+성장률’ 공식과 유사하다.
https://youtu.be/6oHlfmD7FMM 2시간 전 업로드 됨
트레저리 상장사 투자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지표가 있다. 첫째, ‘프리미엄 to NAV’—즉, 순자산가치 대비 몇 배 프리미엄에 거래되는지(마이크로스트래티지 2배, 일부 신규 상장사 4~20배까지). 둘째, ‘토큰 per share 성장률’—즉, 연간 주당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보유량이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는가. 이 두 지표의 조합(높은 성장률+낮은 프리미엄)이 투자 매력의 핵심이다. 고성장주(빠른 BTC per share 성장)에는 더 높은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다. 전통적 주식 투자에서의 ‘PER+성장률’ 공식과 유사하다.
https://youtu.be/6oHlfmD7FM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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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Treasury Companies Are Taking Off. How Risky Are They?
From Strategy to Trump Media, everyone’s joining the crypto treasury bandwagon. But why now, and what risks do these structures pose? Cosmo Jiang of Pantera expl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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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Tariff War Gets Sidelined By The Court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법원에서 제동 걸렸지만, 진짜 변화보다는 '정책 불확실성 극대화'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
2. 일본과 영국 등 글로벌 재무당국은 장기채 시장 불안에 맞서 초단기 국채(티빌) 발행으로 위험을 전가하고,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미 국채의 새로운 매수세력으로 부상 중.
3. AI 생산성 혁명과 실물경제의 크레딧·주거 위기, 그리고 정책의 '아크로님(약어) 공장'이 뒤섞인 2024년, 시장은 유동성·정책·기술 사이에서 혼돈의 변곡점에 있다.
트럼프 관세 인젝션: 법원이 멈췄지만, 진짜 변화는?
이번 주 가장 큰 뉴스는 연방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관세 부과 권한이 없다고 판결, 글로벌 무역전쟁의 흐름이 바뀌는 듯한 인상을 준 사건이다. 하지만 패널들은 '법적 쟁점'과 '정책 실질'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국에 대한 섹션 301(무역법 301조) 관세가 핵심이고, 이번 판결로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재무부와 트럼프 측은 즉각 항소에 들어갔고, 긴급정지 가처분 등 다양한 법적 경로가 남아있다.
시장 반응도 흥미로웠다. 관세 인하 기대에 S&P 선물이 2% 가까이 급등했으나, 곧바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패널들은 "포지셔닝(숏커버링)과 글로벌 리스크 온 심리가 뒤섞인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했다. 중국·유럽 증시가 별다른 반등을 못한 점, 미국 내 약한 경제지표(주택, 고용, 기업이익 등)도 시장이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다시 돌아섰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트럼프가 정책 오프램프(출구전략)로 이번 판결을 활용할지, 아니면 다시 강경 드라이브를 걸지에 따라 하반기 정책 리스크가 대기 중임을 지적했다.
거시 흐름: "모든 것은 플로우(Flow)다"와 정책의 아크로님(약어) 공장
패널들은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랠리를 "펀더멘털이 아니라 유동성 플로우(자금흐름), 패시브 투자, 정책 기대감이 본질"로 해석했다. "달러가 들어오면 40%는 빅테크(FAANG)로 쏠리고, 주식 밸류에이션이나 실적은 2차적"이라는 것. 실제로 최근 CTA·헤지펀드가 숏커버링 하면서 시스템적 매수세가 시장을 밀어올렸고, "신규 펀드들은 '플로우 해킹' 전략이 더 먹힌다"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여기에 각국 재무부의 "아크로님 공장"이 또 작동 중이다. 일본 재무성은 장기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 국채(티빌)로 대체하는 '발행구조 트위스트'를 시사했다. 영국도 같은 움직임. 미국 역시 재무부가 장기채 위기 때마다 티빌 발행으로 위험을 전가한다. 이는 금융시장의 '실질적 QE'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의 재정 버전이나 다름없다. "정책 결정권자들은 언제든 새로운 약어(Acronym) 정책으로 시장을 구제한다"는 냉소적 분석도 나왔다.
일본의 금융 억압과 글로벌 자본흐름, 팽창하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일본은 명백한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국면이다. 인플레이션은 3%를 넘었지만, 단기금리는 0.5%에 불과하다. 이는 엔화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쌀, 식료품, 에너지 등)을 부추기고, 정치·사회적 불만을 키운다. 패널들은 "결국 일본은 엔화 강세 유도(자본 리패트리에이션)로 수입구매력 회복을 노리겠지만, 글로벌 정책 공조(QE 동시진행)로 서서히 화폐가치를 희석시키는 시나리오가 더 유력하다"고 봤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자본흐름이 왜곡되고, "누구도 실제 문제(국가재정, 생산성, 인구구조 등)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을 비판했다. 일본, 영국, 미국 모두 '단기채 발행+금리인하' 조합으로만 위기를 미루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자산버블·분배왜곡의 뇌관이 된다.
AI 생산성 혁명 vs. 실물경제의 크레딧·주거 위기
AI가 불러올 생산성 혁명(연 30% 생산성 증가, Eric Schmidt 발언 등)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됐다. 패널들은 "AI가 실현되면 모든 경제위기 논의가 무색해질 초대형 강세장이 온다"는 한편, "실물경제에서 이미 신용카드 연체율은 2008년 수준, 실질가처분소득은 마이너스, 저소득층은 이미 한계상황"임을 강조했다.
특히 미국 대학 기부금(endowment),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등 기관투자자들이 벤처캐피탈·프라이빗에쿼티 시장에서 현금 회수(DPI)가 거의 안 되고 있다는 점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유동성 공급이 줄면, 좀비 스타트업·사모펀드가 무너지고, 혁신의 엔진마저 식는다." 이 와중에 크립토 토큰 펀드가 '유동성 있는 대체투자'로 각광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미국 주택시장과 세대간 부의 이동, 정책의 한계
미국 주택시장은 "팬딩 홈세일즈(미계약 주택매매) 급감, 공급증가, FHA(연방주택청) 연체·유예 만료" 등 복합 악재가 쌓이고 있다. 캐나다처럼 5년마다 모기지가 리셋되는 구조에서는 금리 인상 충격이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 부머 세대의 '비공식적 증여'가 시장을 떠받치고 있지만, 이마저도 한계가 있다고 본다.
여기서 미국·캐나다 등 중앙은행·재무부가 '장기채 발행 중단+단기채로만 돌리기+금리인하' 조합으로 시장을 떠받치려 하지만, 이는 구조적 해법이 아니라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파월-트럼프 회동과 정책 공조의 신호
최근 파월과 트럼프가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는 뉴스가 나왔다. 표면적으로는 "통화정책 논의는 없었다"지만, 패널들은 "이제 Fed와 재무부(행정부)가 더 긴밀히 정책공조 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며, 미 정부의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한 상황에서 '정책 연합'이 필수임을 시사했다.
AI·핵·우주·크립토: 차세대 혁신테마와 정책 드라이브
패널들은 앞으로 3~5년간 미국 정부가 AI, 핵발전, 우주, 크립토 등 전략 산업에 막대한 정책지원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군사기술'로 규정되는 순간, 경기침체를 용납할 수 없고, 핵·에너지 인프라, 우주, AI 인프라, 크립토 등은 정책테마로서 장기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라 강조했다. 실제로 "AI 인프라, 우주기업(로켓랩 등), 원자력 ETF, 스테이블코인" 등이 대체투자 대안으로 언급됐다.
스테이블코인, 미 국채의 새로운 매수세력으로 부상
BIS(국제결제은행) 논문을 인용해,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이 미국 단기국채(티빌) 금리 하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분석했다. 실제로 2024년 스테이블코인은 미 국채의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신규 매수세력으로 집계됐다. 테더와 서클이 주도하고, 스테이블코인 유입 2표준편차당 3개월물 금리가 2~2.5bp 하락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미 재무부의 정책 파트너"라는 논평이 나왔다.
향후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은행계좌, 증권계좌와 통합되는 미래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규제 명확화만 되면, 실물경제와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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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법원에서 제동 걸렸지만, 진짜 변화보다는 '정책 불확실성 극대화'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
2. 일본과 영국 등 글로벌 재무당국은 장기채 시장 불안에 맞서 초단기 국채(티빌) 발행으로 위험을 전가하고,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미 국채의 새로운 매수세력으로 부상 중.
3. AI 생산성 혁명과 실물경제의 크레딧·주거 위기, 그리고 정책의 '아크로님(약어) 공장'이 뒤섞인 2024년, 시장은 유동성·정책·기술 사이에서 혼돈의 변곡점에 있다.
트럼프 관세 인젝션: 법원이 멈췄지만, 진짜 변화는?
이번 주 가장 큰 뉴스는 연방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관세 부과 권한이 없다고 판결, 글로벌 무역전쟁의 흐름이 바뀌는 듯한 인상을 준 사건이다. 하지만 패널들은 '법적 쟁점'과 '정책 실질'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국에 대한 섹션 301(무역법 301조) 관세가 핵심이고, 이번 판결로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재무부와 트럼프 측은 즉각 항소에 들어갔고, 긴급정지 가처분 등 다양한 법적 경로가 남아있다.
시장 반응도 흥미로웠다. 관세 인하 기대에 S&P 선물이 2% 가까이 급등했으나, 곧바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패널들은 "포지셔닝(숏커버링)과 글로벌 리스크 온 심리가 뒤섞인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했다. 중국·유럽 증시가 별다른 반등을 못한 점, 미국 내 약한 경제지표(주택, 고용, 기업이익 등)도 시장이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다시 돌아섰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트럼프가 정책 오프램프(출구전략)로 이번 판결을 활용할지, 아니면 다시 강경 드라이브를 걸지에 따라 하반기 정책 리스크가 대기 중임을 지적했다.
거시 흐름: "모든 것은 플로우(Flow)다"와 정책의 아크로님(약어) 공장
패널들은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랠리를 "펀더멘털이 아니라 유동성 플로우(자금흐름), 패시브 투자, 정책 기대감이 본질"로 해석했다. "달러가 들어오면 40%는 빅테크(FAANG)로 쏠리고, 주식 밸류에이션이나 실적은 2차적"이라는 것. 실제로 최근 CTA·헤지펀드가 숏커버링 하면서 시스템적 매수세가 시장을 밀어올렸고, "신규 펀드들은 '플로우 해킹' 전략이 더 먹힌다"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여기에 각국 재무부의 "아크로님 공장"이 또 작동 중이다. 일본 재무성은 장기국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 국채(티빌)로 대체하는 '발행구조 트위스트'를 시사했다. 영국도 같은 움직임. 미국 역시 재무부가 장기채 위기 때마다 티빌 발행으로 위험을 전가한다. 이는 금융시장의 '실질적 QE'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의 재정 버전이나 다름없다. "정책 결정권자들은 언제든 새로운 약어(Acronym) 정책으로 시장을 구제한다"는 냉소적 분석도 나왔다.
일본의 금융 억압과 글로벌 자본흐름, 팽창하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일본은 명백한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국면이다. 인플레이션은 3%를 넘었지만, 단기금리는 0.5%에 불과하다. 이는 엔화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쌀, 식료품, 에너지 등)을 부추기고, 정치·사회적 불만을 키운다. 패널들은 "결국 일본은 엔화 강세 유도(자본 리패트리에이션)로 수입구매력 회복을 노리겠지만, 글로벌 정책 공조(QE 동시진행)로 서서히 화폐가치를 희석시키는 시나리오가 더 유력하다"고 봤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자본흐름이 왜곡되고, "누구도 실제 문제(국가재정, 생산성, 인구구조 등)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을 비판했다. 일본, 영국, 미국 모두 '단기채 발행+금리인하' 조합으로만 위기를 미루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자산버블·분배왜곡의 뇌관이 된다.
AI 생산성 혁명 vs. 실물경제의 크레딧·주거 위기
AI가 불러올 생산성 혁명(연 30% 생산성 증가, Eric Schmidt 발언 등)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됐다. 패널들은 "AI가 실현되면 모든 경제위기 논의가 무색해질 초대형 강세장이 온다"는 한편, "실물경제에서 이미 신용카드 연체율은 2008년 수준, 실질가처분소득은 마이너스, 저소득층은 이미 한계상황"임을 강조했다.
특히 미국 대학 기부금(endowment),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등 기관투자자들이 벤처캐피탈·프라이빗에쿼티 시장에서 현금 회수(DPI)가 거의 안 되고 있다는 점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유동성 공급이 줄면, 좀비 스타트업·사모펀드가 무너지고, 혁신의 엔진마저 식는다." 이 와중에 크립토 토큰 펀드가 '유동성 있는 대체투자'로 각광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미국 주택시장과 세대간 부의 이동, 정책의 한계
미국 주택시장은 "팬딩 홈세일즈(미계약 주택매매) 급감, 공급증가, FHA(연방주택청) 연체·유예 만료" 등 복합 악재가 쌓이고 있다. 캐나다처럼 5년마다 모기지가 리셋되는 구조에서는 금리 인상 충격이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 부머 세대의 '비공식적 증여'가 시장을 떠받치고 있지만, 이마저도 한계가 있다고 본다.
여기서 미국·캐나다 등 중앙은행·재무부가 '장기채 발행 중단+단기채로만 돌리기+금리인하' 조합으로 시장을 떠받치려 하지만, 이는 구조적 해법이 아니라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파월-트럼프 회동과 정책 공조의 신호
최근 파월과 트럼프가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는 뉴스가 나왔다. 표면적으로는 "통화정책 논의는 없었다"지만, 패널들은 "이제 Fed와 재무부(행정부)가 더 긴밀히 정책공조 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며, 미 정부의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추월한 상황에서 '정책 연합'이 필수임을 시사했다.
AI·핵·우주·크립토: 차세대 혁신테마와 정책 드라이브
패널들은 앞으로 3~5년간 미국 정부가 AI, 핵발전, 우주, 크립토 등 전략 산업에 막대한 정책지원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군사기술'로 규정되는 순간, 경기침체를 용납할 수 없고, 핵·에너지 인프라, 우주, AI 인프라, 크립토 등은 정책테마로서 장기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라 강조했다. 실제로 "AI 인프라, 우주기업(로켓랩 등), 원자력 ETF, 스테이블코인" 등이 대체투자 대안으로 언급됐다.
스테이블코인, 미 국채의 새로운 매수세력으로 부상
BIS(국제결제은행) 논문을 인용해,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이 미국 단기국채(티빌) 금리 하락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분석했다. 실제로 2024년 스테이블코인은 미 국채의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신규 매수세력으로 집계됐다. 테더와 서클이 주도하고, 스테이블코인 유입 2표준편차당 3개월물 금리가 2~2.5bp 하락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미 재무부의 정책 파트너"라는 논평이 나왔다.
향후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은행계좌, 증권계좌와 통합되는 미래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규제 명확화만 되면, 실물경제와 크립토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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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Tariff War Gets Sidelined By The Courts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the federal court injunction against Trump’s tariffs and whether this marks a true policy shift or just legal theater. The crew also dives into stealth bailouts via Treasury bill issuance, Japan’s inflation puzzle, AI’s productivity…
Sean Li on Why AI Can’t Be Trusted (and How to Fix it Before It’s Too Late!)
The Rollup
3줄 요약
1. AI가 자율적으로 디파이 전략을 실행하는 시대, 신뢰 문제를 크립토그래픽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2. 앞으로 DApp UI의 80%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으로 대체되며, ‘에이전트 간 인터랙션’이 온체인 금융 UX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전망이다.
3. 뉴턴은 TEEs, ZK, 스마트 어카운트 등 첨단 인프라로 ‘검증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 크립토 AI의 신뢰·확장성·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노린다.
2:38 Sean의 음악에서 테크 창업가로의 여정
Sean Li는 고등학교 시절 5개의 밴드(주로 재즈)에 속해 있었고 음악가를 꿈꿨으나, 아버지의 조언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길을 택한다. 워털루 대학에서 정식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하는 데 강점을 보였다. 졸업 즈음 Docker 0.3을 접하고, Mac/Windows에서 Docker를 쉽게 쓸 수 있게 하는 Kitematic을 개발, 오픈소스화 후 Docker에 인수된다. Kitematic은 이후 Docker Desktop으로 발전해 수백만 개발자가 쓰는 표준 툴이 되었으며, Sean은 “와우 팩터”를 15분 내에 경험하게 하는 UX 집착이 창업가로서의 가장 큰 자산임을 강조한다.
이 경험으로부터, Sean은 타깃이 개발자든 일반인이든 ‘복잡성 제거’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onboarding의 중요성을 실전에서 체득했다. 특히 Minecraft 서버를 1클릭으로 띄우는 데모는, 기술적 난이도와 사용성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14:54 AI x 크립토의 교점과 UX 혁신
Docker 인수 이후 2016년 이더리움에 빠져든 Sean은, 초기엔 브라우저 확장/시드구문 기반 onboarding이 너무 불편해 소비자향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걸 경험한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온보딩할 수 있는 ‘임베디드 월렛’(Magic)을 2018년 창업, Web2 log-in으로 지갑을 만드는 Stripe-like SDK를 제공한다. 자체 DKMS(분산 키관리) 등으로 5천만 개의 월렛을 온보딩하며, 폴리마켓, 힐리움, 포브스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한다.
AI와 크립토의 진정한 만남은 ‘툴 콜링’(AI가 API를 호출해 액션을 실행)에서 시작된다. 크립토는 기본적으로 온체인 API들이 개방돼 있어, AI가 자율적으로 자산을 움직이는 게 기술적으로 훨씬 자연스럽다. 단순히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에서 끝나지 않고, ‘에이전트 오토메이션’으로 UX 자체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으로 재구성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구글이 복잡한 웹 UI를 검색창으로 추상화했듯, 크립토도 “의도→액션” 경로가 프롬프트-에이전트-실행으로 극단적으로 짧아진다는 것.
19:11 AI 에이전트 신뢰 문제와 검증 가능한 트러스트 레이어
AI가 금융 거래까지 자율적으로 실행하게 되면, 신뢰(trust)와 보안(security)이 최대 난제로 부상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AI에 일상적 질문은 해도, 실거래(특히 자본운용)는 꺼린다. Sean은 여기서 “검증 가능한(trustless/verifiable) 에이전트”가 핵심이라고 본다. 사용자의 입력/프롬프트가 어디로 가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투명하고, 프라이버시도 보장돼야 한다는 것.
뉴턴의 솔루션은 TEEs(신뢰 실행 환경, 예: FA Network), ZK(영지식증명, ex. RiscZero, ZK-SNARKs), 스마트 어카운트 기반 세션키 등 최신 인프라를 결합한다. 사용자는 DCA(정기매수) 등 전략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TEEs에서 실행되고, 모든 액션은 블랙박스처럼 기록/공증된다. 필요시 ZK로 정보 일부만 증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구조는 자율주행차의 ‘목적지-파라미터-실행-블랙박스’에 비유된다.
24:46 에이전트-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의 확장성과 표준화
Accenture 등은 미래에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에이전트끼리 더 많이 상호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Sean 역시 모든 에이전트가 검증 가능할 필요는 없고, 민감한 데이터(금융, 의료 등)를 다루는 에이전트만 verifiable해야 한다고 본다. 오케스트레이션 구조(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각 도메인별 에이전트로 라우팅)에서, 실제 실행은 검증가능 에이전트가 담당한다. 이는 AI 에이전트 실행의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와도 유사하다.
현재 MCP(Multi-Chain Protocol) 등에서 AI 에이전트 실행 표준화가 활발히 논의 중이며, 이는 에이전트-에이전트 상호작용의 디스커버러빌리티/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29:17 UX 추상화의 진화: 월렛, 체인, 애플리케이션 추상화
Sean은 UX 추상화를 3단계로 본다. 1) 월렛 추상화(임베디드 월렛), 2) 체인 추상화, 3) 애플리케이션 추상화(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앞으로는 DApp UI의 80%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에이전트로 대체될 수 있다고 본다. 기존에는 체인/앱별로 UI를 따로 만들고, 복잡한 멀티체인 처리를 수동으로 해야 했지만, 이제는 에이전트가 모든 작업을 자동화해준다. 이는 곧 “AI가 UI를 먹는다(AI eats UI)”는 트렌드와 맞물린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웹3만의 이슈가 아니라, 웹2 전반(커머스, 정보집계 등)으로 확산될 것이며, 사용자는 더 이상 앱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채팅’하고 ‘의도’를 전달하는 식으로 전환될 것이다. 정보 집계(read)와 실행(write) 모두에서 AI가 압도적으로 효율을 높인다.
32:51 뉴턴의 밸류 어큐얼(가치축적) 모델과 프로토콜 전략
AI가 프론트엔드(채팅 기반 UI)까지 장악하면, 사용자 관계와 오더플로우를 통제하는 기업이 엄청난 가치와 수익을 가져간다. Sean은 이를 Farcaster/Warpcast 모델에 비유한다. 뉴턴은 클라이언트(Newton.xyz)와 프로토콜(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서드파티 에이전트 연동) 분리를 지향하며, 초반에는 직접 네이티브 에이전트와 UI를 공급하되, 점차 중립적 프로토콜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실제 사용자/커뮤니티 피드백을 받아 어떤 에이전트와 자산을 지원할지, 어떤 영역을 외부 개발자에 개방할지 유동적으로 결정한다. ‘블랙 트라이앵글 모먼트’(플스1의 첫 데모처럼, 하드웨어-소프트웨어-UX가 처음으로 완전히 연결된 순간)를 강조하며, 초기엔 직접 에이전트와 클라이언트를 제공해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37:04 자본을 맡길 수 있는 신뢰와 ‘가드레일’의 기술적 구조
AI 에이전트가 실제 자본을 다루려면, 사용자는 자신의 프라이빗키 혹은 자산 전체를 맡기는 게 아니라, 구체적 권한(예: 하루 1000달러 한도, 특정 전략만 실행 등)만 위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어카운트 기반 세션키, on-chain 권한관리, 향후 오라클/실시간 데이터 기반 조건부 권한(예: sentiment가 bullish할 때만 트레이드) 등을 도입한다.
이 가드레일은 너무 세분화되면 불편하고, 너무 느슨하면 위험해 ‘스코프드 오토노미(scoped autonomy)’라는 절충안을 지향한다. 실제로 구글 OAuth처럼, 사용자가 어떤 액션까지 허용할지 명확하게 정하고, 에이전트는 그 범위 내에서만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The Rollup
3줄 요약
1. AI가 자율적으로 디파이 전략을 실행하는 시대, 신뢰 문제를 크립토그래픽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2. 앞으로 DApp UI의 80%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으로 대체되며, ‘에이전트 간 인터랙션’이 온체인 금융 UX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전망이다.
3. 뉴턴은 TEEs, ZK, 스마트 어카운트 등 첨단 인프라로 ‘검증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 크립토 AI의 신뢰·확장성·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노린다.
2:38 Sean의 음악에서 테크 창업가로의 여정
Sean Li는 고등학교 시절 5개의 밴드(주로 재즈)에 속해 있었고 음악가를 꿈꿨으나, 아버지의 조언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길을 택한다. 워털루 대학에서 정식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하는 데 강점을 보였다. 졸업 즈음 Docker 0.3을 접하고, Mac/Windows에서 Docker를 쉽게 쓸 수 있게 하는 Kitematic을 개발, 오픈소스화 후 Docker에 인수된다. Kitematic은 이후 Docker Desktop으로 발전해 수백만 개발자가 쓰는 표준 툴이 되었으며, Sean은 “와우 팩터”를 15분 내에 경험하게 하는 UX 집착이 창업가로서의 가장 큰 자산임을 강조한다.
이 경험으로부터, Sean은 타깃이 개발자든 일반인이든 ‘복잡성 제거’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onboarding의 중요성을 실전에서 체득했다. 특히 Minecraft 서버를 1클릭으로 띄우는 데모는, 기술적 난이도와 사용성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14:54 AI x 크립토의 교점과 UX 혁신
Docker 인수 이후 2016년 이더리움에 빠져든 Sean은, 초기엔 브라우저 확장/시드구문 기반 onboarding이 너무 불편해 소비자향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걸 경험한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온보딩할 수 있는 ‘임베디드 월렛’(Magic)을 2018년 창업, Web2 log-in으로 지갑을 만드는 Stripe-like SDK를 제공한다. 자체 DKMS(분산 키관리) 등으로 5천만 개의 월렛을 온보딩하며, 폴리마켓, 힐리움, 포브스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한다.
AI와 크립토의 진정한 만남은 ‘툴 콜링’(AI가 API를 호출해 액션을 실행)에서 시작된다. 크립토는 기본적으로 온체인 API들이 개방돼 있어, AI가 자율적으로 자산을 움직이는 게 기술적으로 훨씬 자연스럽다. 단순히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에서 끝나지 않고, ‘에이전트 오토메이션’으로 UX 자체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으로 재구성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구글이 복잡한 웹 UI를 검색창으로 추상화했듯, 크립토도 “의도→액션” 경로가 프롬프트-에이전트-실행으로 극단적으로 짧아진다는 것.
19:11 AI 에이전트 신뢰 문제와 검증 가능한 트러스트 레이어
AI가 금융 거래까지 자율적으로 실행하게 되면, 신뢰(trust)와 보안(security)이 최대 난제로 부상한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AI에 일상적 질문은 해도, 실거래(특히 자본운용)는 꺼린다. Sean은 여기서 “검증 가능한(trustless/verifiable) 에이전트”가 핵심이라고 본다. 사용자의 입력/프롬프트가 어디로 가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투명하고, 프라이버시도 보장돼야 한다는 것.
뉴턴의 솔루션은 TEEs(신뢰 실행 환경, 예: FA Network), ZK(영지식증명, ex. RiscZero, ZK-SNARKs), 스마트 어카운트 기반 세션키 등 최신 인프라를 결합한다. 사용자는 DCA(정기매수) 등 전략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TEEs에서 실행되고, 모든 액션은 블랙박스처럼 기록/공증된다. 필요시 ZK로 정보 일부만 증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구조는 자율주행차의 ‘목적지-파라미터-실행-블랙박스’에 비유된다.
24:46 에이전트-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의 확장성과 표준화
Accenture 등은 미래에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에이전트끼리 더 많이 상호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Sean 역시 모든 에이전트가 검증 가능할 필요는 없고, 민감한 데이터(금융, 의료 등)를 다루는 에이전트만 verifiable해야 한다고 본다. 오케스트레이션 구조(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각 도메인별 에이전트로 라우팅)에서, 실제 실행은 검증가능 에이전트가 담당한다. 이는 AI 에이전트 실행의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와도 유사하다.
현재 MCP(Multi-Chain Protocol) 등에서 AI 에이전트 실행 표준화가 활발히 논의 중이며, 이는 에이전트-에이전트 상호작용의 디스커버러빌리티/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29:17 UX 추상화의 진화: 월렛, 체인, 애플리케이션 추상화
Sean은 UX 추상화를 3단계로 본다. 1) 월렛 추상화(임베디드 월렛), 2) 체인 추상화, 3) 애플리케이션 추상화(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앞으로는 DApp UI의 80%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에이전트로 대체될 수 있다고 본다. 기존에는 체인/앱별로 UI를 따로 만들고, 복잡한 멀티체인 처리를 수동으로 해야 했지만, 이제는 에이전트가 모든 작업을 자동화해준다. 이는 곧 “AI가 UI를 먹는다(AI eats UI)”는 트렌드와 맞물린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웹3만의 이슈가 아니라, 웹2 전반(커머스, 정보집계 등)으로 확산될 것이며, 사용자는 더 이상 앱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채팅’하고 ‘의도’를 전달하는 식으로 전환될 것이다. 정보 집계(read)와 실행(write) 모두에서 AI가 압도적으로 효율을 높인다.
32:51 뉴턴의 밸류 어큐얼(가치축적) 모델과 프로토콜 전략
AI가 프론트엔드(채팅 기반 UI)까지 장악하면, 사용자 관계와 오더플로우를 통제하는 기업이 엄청난 가치와 수익을 가져간다. Sean은 이를 Farcaster/Warpcast 모델에 비유한다. 뉴턴은 클라이언트(Newton.xyz)와 프로토콜(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서드파티 에이전트 연동) 분리를 지향하며, 초반에는 직접 네이티브 에이전트와 UI를 공급하되, 점차 중립적 프로토콜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실제 사용자/커뮤니티 피드백을 받아 어떤 에이전트와 자산을 지원할지, 어떤 영역을 외부 개발자에 개방할지 유동적으로 결정한다. ‘블랙 트라이앵글 모먼트’(플스1의 첫 데모처럼, 하드웨어-소프트웨어-UX가 처음으로 완전히 연결된 순간)를 강조하며, 초기엔 직접 에이전트와 클라이언트를 제공해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37:04 자본을 맡길 수 있는 신뢰와 ‘가드레일’의 기술적 구조
AI 에이전트가 실제 자본을 다루려면, 사용자는 자신의 프라이빗키 혹은 자산 전체를 맡기는 게 아니라, 구체적 권한(예: 하루 1000달러 한도, 특정 전략만 실행 등)만 위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어카운트 기반 세션키, on-chain 권한관리, 향후 오라클/실시간 데이터 기반 조건부 권한(예: sentiment가 bullish할 때만 트레이드) 등을 도입한다.
이 가드레일은 너무 세분화되면 불편하고, 너무 느슨하면 위험해 ‘스코프드 오토노미(scoped autonomy)’라는 절충안을 지향한다. 실제로 구글 OAuth처럼, 사용자가 어떤 액션까지 허용할지 명확하게 정하고, 에이전트는 그 범위 내에서만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44:20 AI 윤리, 오픈소스 vs. 중앙화, 그리고 대응 메커니즘
AI의 발전이 중앙집중형(오픈AI, Anthropic 등) 대 오픈소스(DeepSeek, Llama 등)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Sean은 중앙집중이 혁신을 빠르게 이끌지만, 그에 따른 문제(투명성, 남용 등)에 대한 사회적 대응이 빠르게 뒤따른다고 본다. 실제로 프라이버시, 감시, 가드레일, 오딧로그, 오픈소스 모델 등 다양한 대응이 이미 등장 중이다.
특히, 크립토 생태계는 이 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험적 샌드박스’ 역할을 하며, DeFi, 스테이블코인, RWA 등도 실제 적용이 빨리 이뤄지고 있다.
48:32 뉴턴의 로드맵과 향후 에이전트 발전 방향
제네시스 런칭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수익최적화(yield optimizer), 더 많은 자산 지원, 리스크 평가 등 다양한 기능 요청이 쇄도한다. Sean은 어떤 영역을 직접 네이티브로 만들고, 어떤 부분을 써드파티/마켓플레이스에 개방할지 실험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해커톤 방식의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사용자 피드백 루프를 중시하며, 팀 내부적으로도 실제 본인들이 쓰고 싶은 에이전트를 우선 개발한다.
53:32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로컬 LLM, 하이브리드 모델, 하드웨어 경쟁
개인정보와 민감한 데이터를 LLM에 입력하는 행위가 폭증하면서, 프라이버시가 최대 이슈로 부상한다. Sean은 로컬 LLM(예: Olama, Docker for LLMs) 사례를 언급, 개인 하드웨어에서 모델을 돌릴 경우 프롬프트/챗로그가 온전히 자신의 기기에만 남아 프라이버시가 극대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GPU 등 컴퓨팅 파워가 제약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로컬 하이브리드, TEEs 내 GPU 활용 등 다양한 모델이 공존할 것이라 본다. 실제로 AI 인텔리전스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하드웨어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언급한다.
58:19 뉴턴의 미래와 크립토 AI의 대중화 전망
AI 모델/LLM의 발전,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진입, 온체인 RWA/스테이블코인의 성숙이 맞물리며,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한 ‘체인 비가시화’가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앞으로는 금융시장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도, 에이전트를 통해 복잡한 전략과 집단투자, 소셜 카피트레이딩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동시에, 프라이버시/컨피덴셜 컴퓨트/로컬 모델 등 논-파이낸셜 영역에서도 크립토 AI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뉴턴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자 참여, 새로운 전략과 자산 지원 확대 등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https://youtu.be/DLDYzWftkOw 5시간 전 업로드 됨
AI의 발전이 중앙집중형(오픈AI, Anthropic 등) 대 오픈소스(DeepSeek, Llama 등)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Sean은 중앙집중이 혁신을 빠르게 이끌지만, 그에 따른 문제(투명성, 남용 등)에 대한 사회적 대응이 빠르게 뒤따른다고 본다. 실제로 프라이버시, 감시, 가드레일, 오딧로그, 오픈소스 모델 등 다양한 대응이 이미 등장 중이다.
특히, 크립토 생태계는 이 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험적 샌드박스’ 역할을 하며, DeFi, 스테이블코인, RWA 등도 실제 적용이 빨리 이뤄지고 있다.
48:32 뉴턴의 로드맵과 향후 에이전트 발전 방향
제네시스 런칭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수익최적화(yield optimizer), 더 많은 자산 지원, 리스크 평가 등 다양한 기능 요청이 쇄도한다. Sean은 어떤 영역을 직접 네이티브로 만들고, 어떤 부분을 써드파티/마켓플레이스에 개방할지 실험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해커톤 방식의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사용자 피드백 루프를 중시하며, 팀 내부적으로도 실제 본인들이 쓰고 싶은 에이전트를 우선 개발한다.
53:32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로컬 LLM, 하이브리드 모델, 하드웨어 경쟁
개인정보와 민감한 데이터를 LLM에 입력하는 행위가 폭증하면서, 프라이버시가 최대 이슈로 부상한다. Sean은 로컬 LLM(예: Olama, Docker for LLMs) 사례를 언급, 개인 하드웨어에서 모델을 돌릴 경우 프롬프트/챗로그가 온전히 자신의 기기에만 남아 프라이버시가 극대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GPU 등 컴퓨팅 파워가 제약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로컬 하이브리드, TEEs 내 GPU 활용 등 다양한 모델이 공존할 것이라 본다. 실제로 AI 인텔리전스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하드웨어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언급한다.
58:19 뉴턴의 미래와 크립토 AI의 대중화 전망
AI 모델/LLM의 발전,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진입, 온체인 RWA/스테이블코인의 성숙이 맞물리며,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한 ‘체인 비가시화’가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앞으로는 금융시장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도, 에이전트를 통해 복잡한 전략과 집단투자, 소셜 카피트레이딩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동시에, 프라이버시/컨피덴셜 컴퓨트/로컬 모델 등 논-파이낸셜 영역에서도 크립토 AI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뉴턴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자 참여, 새로운 전략과 자산 지원 확대 등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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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Li on Application Abstraction, Verifiable Agents, and AI’s Trust Problem
Sean Li, founder of Magic Newton, sat down with us to discuss the future of AI agents.
AI agents handling your money sounds terrifying, until you realize the alternative is trusting humans with complex DeFi strategies.
We explore how verifiable AI agents…
AI agents handling your money sounds terrifying, until you realize the alternative is trusting humans with complex DeFi strategies.
We explore how verifiable AI agents…
Consensus Bets Pay Off In 2025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지만, 이번 사이클에선 리테일의 광기가 실종되고 기관만 뜨겁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하기, ETH/SOL 등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붐에 구조적 위험이 쌓인다.
3. 메이플, 오일러 등 ‘생존한 OG’ 프로젝트가 부활하며, 이번 사이클의 승자 공식이 바뀌고 있다.
리테일이 사라진 강세장: 레버리지와 볼륨의 미스터리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10K에 도달할 만큼 강하게 올랐지만, 이전과 달리 리테일 유입이 현저히 약하다. 파생상품의 펀딩레이트는 2021년 불장 대비 낮고, 스팟 거래량도 미미하다. 구글 트렌드 등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모두 리테일이 관망 중임을 시사한다. 한편, 기관 및 고액자산가 중심의 '캐치업 트레이드'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B2B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B2C를 추월했고, 트론 체인은 여전히 리테일 위주, 이더리움은 기관 위주 트래픽이 늘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기관의 잔치, 리테일의 실종’이라는 역설적 구조로 흘러가는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잡기: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열풍과 그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선도한 ‘공개 크립토 보유회사’(PCV) 모델이 ETH, SOL 등 알트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조는 간단하다: 자본시장에서 돈을 조달해 코인을 매입, 지분 프리미엄(예: MSTR 프리미엄)과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최근엔 소규모 프로젝트도 이 구조를 따라하며, 상장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로 파라파이, 일렉트릭 등 크립토 VC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에 참여한다. 이 구조는 VC 입장에선 거의 손실이 없는 ‘헤즈-윈, 테일-브레이크이븐’ 게임이지만, 리테일은 프리미엄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처럼 금융공학에 능한 리더가 아닌 마케터 출신들이 PCV를 양산할 경우, '지나친 레버리지→도미노 붕괴'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커진다. 실제 트럼프 미디어, GME 등 밈스탁이 BTC를 매입하자 주가가 오히려 급락하는 등, 시장은 이미 ‘비트코인 테마’에 피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이클의 승자: 컨센서스 베팅과 OG 프로젝트의 부활
흥미롭게도 이번 사이클에선 ‘컨센서스 베팅’(Hyperliquid, Sui, Fartcoin 등)이 실제로 시장을 아웃퍼폼했다. 이전엔 컨센서스 트레이드가 늘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런너는 더 달린다’는 현상이 뚜렷하다.
동시에, Maple, Euler 등 한때 폭락하거나 해킹으로 몰락했던 OG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부활했다. Maple은 2022년 신용사건 이후 TVL이 다시 1.2B까지 회복했고, 최근 켄터 피츠제럴드와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uler 또한 대형 해킹을 극복하고 부활했다.
이들은 대부분 ‘구조적 위험(공급 해제 등)이 적고, 팀이 베어마켓을 견딘 OG 프로젝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RWA(온체인 실물자산) 테마에선 TVL 대비 시총이 과도하게 벌어진 온도(Ondo)와, 저평가 논란이 있는 Maple 간의 ‘밸류에이션 비효율’이 심화되고 있다.
VC와 헤지펀드, 그리고 크립토 벤처의 투자문화 충돌
전통 PE(사모펀드)와 VC(벤처캐피탈)의 투자문화 차이도 흥미로운 논쟁거리다. PE 출신 투자자는 VC의 ‘카오스, 즉흥, 딜리전스 부재’에 충격을 받고, VC는 헤지펀드의 ‘디테일과 분석력’에 놀란다. 크립토 벤처는 이 양쪽 특성이 극단적으로 섞인 시장이다.
특히, 크립토 토큰/에쿼티의 가치 분배 문제도 심각하다. 예시로, Uniswap Labs는 토큰이 이미 상장된 후에도 16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에쿼티 투자를 유치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엔 에쿼티로 자금을 받고, 나중에 토큰을 발행(에쿼티는 껍데기화)하는 구조가 정착 중이다. 이 과정에서 토큰 홀더와 에쿼티 홀더 간 가치 분배의 불균형(예: 프론트엔드 수수료는 에쿼티 소유자에게만 귀속)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클 IPO 임박: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미래와 M&A 시나리오
서클(Circle)의 IPO가 6월 초로 임박했다. IPO 규모는 6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약 65억 달러로 추정된다. 블랙록이 IPO 지분 10%를 사전 약정했다는 소문도 있다.
시장에선 코인베이스나 리플 등 전략적 플레이어의 인수설이 돌고 있으나, IPO 이후엔 강제 M&A를 막기 어렵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에 순수하게 롱’할 수 있는 첫 상장회사로,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테마’ 베팅 수요에 힘입어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괴리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전통 금융기관(은행 등)의 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서클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회의론도 병존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온체인 유통망/네트워크 효과’라는 본질적 분배력에 귀결된다.
시장 구조의 변화: 레버리지, NAV 프리미엄, 그리고 생존의 미학
레버리지와 파생상품 거래(Perp Trading)의 유혹이 여전하지만, 실제로 긴 호흡의 복리(Compounding)가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한다.
'생존'의 중요성도 재조명된다. Maple, Euler처럼 베어마켓을 버틴 OG만이 다음 사이클에서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독식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이클에선 ‘NAV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PCV 등 구조적 혁신(혹은 사기성 구조)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크립토 시장이 ‘기관화’와 ‘고도화’의 전환점에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8FzTibc5jAc 1시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지만, 이번 사이클에선 리테일의 광기가 실종되고 기관만 뜨겁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하기, ETH/SOL 등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붐에 구조적 위험이 쌓인다.
3. 메이플, 오일러 등 ‘생존한 OG’ 프로젝트가 부활하며, 이번 사이클의 승자 공식이 바뀌고 있다.
리테일이 사라진 강세장: 레버리지와 볼륨의 미스터리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10K에 도달할 만큼 강하게 올랐지만, 이전과 달리 리테일 유입이 현저히 약하다. 파생상품의 펀딩레이트는 2021년 불장 대비 낮고, 스팟 거래량도 미미하다. 구글 트렌드 등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 모두 리테일이 관망 중임을 시사한다. 한편, 기관 및 고액자산가 중심의 '캐치업 트레이드'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B2B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B2C를 추월했고, 트론 체인은 여전히 리테일 위주, 이더리움은 기관 위주 트래픽이 늘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기관의 잔치, 리테일의 실종’이라는 역설적 구조로 흘러가는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따라잡기: PCV(공개 크립토 보유회사) 열풍과 그 위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선도한 ‘공개 크립토 보유회사’(PCV) 모델이 ETH, SOL 등 알트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조는 간단하다: 자본시장에서 돈을 조달해 코인을 매입, 지분 프리미엄(예: MSTR 프리미엄)과 레버리지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최근엔 소규모 프로젝트도 이 구조를 따라하며, 상장전 PIPE(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로 파라파이, 일렉트릭 등 크립토 VC가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에 참여한다. 이 구조는 VC 입장에선 거의 손실이 없는 ‘헤즈-윈, 테일-브레이크이븐’ 게임이지만, 리테일은 프리미엄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처럼 금융공학에 능한 리더가 아닌 마케터 출신들이 PCV를 양산할 경우, '지나친 레버리지→도미노 붕괴'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커진다. 실제 트럼프 미디어, GME 등 밈스탁이 BTC를 매입하자 주가가 오히려 급락하는 등, 시장은 이미 ‘비트코인 테마’에 피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이클의 승자: 컨센서스 베팅과 OG 프로젝트의 부활
흥미롭게도 이번 사이클에선 ‘컨센서스 베팅’(Hyperliquid, Sui, Fartcoin 등)이 실제로 시장을 아웃퍼폼했다. 이전엔 컨센서스 트레이드가 늘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런너는 더 달린다’는 현상이 뚜렷하다.
동시에, Maple, Euler 등 한때 폭락하거나 해킹으로 몰락했던 OG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부활했다. Maple은 2022년 신용사건 이후 TVL이 다시 1.2B까지 회복했고, 최근 켄터 피츠제럴드와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uler 또한 대형 해킹을 극복하고 부활했다.
이들은 대부분 ‘구조적 위험(공급 해제 등)이 적고, 팀이 베어마켓을 견딘 OG 프로젝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RWA(온체인 실물자산) 테마에선 TVL 대비 시총이 과도하게 벌어진 온도(Ondo)와, 저평가 논란이 있는 Maple 간의 ‘밸류에이션 비효율’이 심화되고 있다.
VC와 헤지펀드, 그리고 크립토 벤처의 투자문화 충돌
전통 PE(사모펀드)와 VC(벤처캐피탈)의 투자문화 차이도 흥미로운 논쟁거리다. PE 출신 투자자는 VC의 ‘카오스, 즉흥, 딜리전스 부재’에 충격을 받고, VC는 헤지펀드의 ‘디테일과 분석력’에 놀란다. 크립토 벤처는 이 양쪽 특성이 극단적으로 섞인 시장이다.
특히, 크립토 토큰/에쿼티의 가치 분배 문제도 심각하다. 예시로, Uniswap Labs는 토큰이 이미 상장된 후에도 16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에쿼티 투자를 유치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초기엔 에쿼티로 자금을 받고, 나중에 토큰을 발행(에쿼티는 껍데기화)하는 구조가 정착 중이다. 이 과정에서 토큰 홀더와 에쿼티 홀더 간 가치 분배의 불균형(예: 프론트엔드 수수료는 에쿼티 소유자에게만 귀속)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클 IPO 임박: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미래와 M&A 시나리오
서클(Circle)의 IPO가 6월 초로 임박했다. IPO 규모는 6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약 65억 달러로 추정된다. 블랙록이 IPO 지분 10%를 사전 약정했다는 소문도 있다.
시장에선 코인베이스나 리플 등 전략적 플레이어의 인수설이 돌고 있으나, IPO 이후엔 강제 M&A를 막기 어렵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에 순수하게 롱’할 수 있는 첫 상장회사로,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테마’ 베팅 수요에 힘입어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털과 괴리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전통 금융기관(은행 등)의 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서클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회의론도 병존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온체인 유통망/네트워크 효과’라는 본질적 분배력에 귀결된다.
시장 구조의 변화: 레버리지, NAV 프리미엄, 그리고 생존의 미학
레버리지와 파생상품 거래(Perp Trading)의 유혹이 여전하지만, 실제로 긴 호흡의 복리(Compounding)가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한다.
'생존'의 중요성도 재조명된다. Maple, Euler처럼 베어마켓을 버틴 OG만이 다음 사이클에서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독식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이클에선 ‘NAV 프리미엄’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PCV 등 구조적 혁신(혹은 사기성 구조)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크립토 시장이 ‘기관화’와 ‘고도화’의 전환점에 있음을 보여준다.
https://youtu.be/8FzTibc5jAc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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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nsus Bets Pay Off In 2025 | Weekly Roundup
On this week's RoundUp, Yano and Santi dive into the latest crypto market dynamics, exploring why Bitcoin’s price surge hasn’t been met with typical retail euphoria. They unpack the rise of public crypto vehicles like MicroStrategy and new ETH/SOL treasury…
ORANGE PILLING WALL STREET W/ Jack Maller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달러 패권의 붕괴와 글로벌 자본 흐름의 대격변이 이미 시작됐으며, 비트코인이 월스트리트의 대체 자산으로 진격하고 있다.
2. 21과 Strike가 만든 새로운 비트코인 트레저리/대출 서비스는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사토시 단위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소프트뱅크까지 ‘오렌지필’(비트코인 각성) 당하는 현장과, 앞으로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이 될 ‘Proof of Reserves’와 ‘Bitcoin Per Share’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2:38 Strike & 21
잭 말러스는 Strike(비트코인 결제/송금 플랫폼)와 21(비트코인 트레저리, 기관용 비트코인 투자회사) 두 곳의 CEO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클로젯 오피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공간이 미국식 과소비와 금융화의 상징(Gucci 가방, 하이힐로 가득했던 진짜 여성 드레스룸)임을 자조적으로 언급한다. 미국의 달러 패권이 만든 과소비 문화와 금융 시스템의 거품, 그리고 비트코인이라는 희소한 자산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있다는 ‘밈’을 강조한다.
Strike는 개인과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비트코인 송금/결제 인프라를, 21은 월스트리트와 기관자금 유입을 위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및 파생상품/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의 공동창업자는 테더(USDT 발행사) CEO 파울로 아르도이노로, 이들은 테크와 비트코인 네이티브 문화가 결합한 ‘진짜 비트코인 기업’임을 강조한다. 소프트뱅크가 21에 BTC로 직접 투자(약 1만 500BTC, 당시 10억불 상당)를 하며, 전통 자본시장과 비트코인 네이티브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장면도 공개된다.
5:45 Decline of the U.S. Dollar as World Reserve Currency
잭은 전후 브레튼우즈 체제(달러-금 태환, 미국의 제조업/골드 보유 기반 패권)가 점차 붕괴되고,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페트로달러-미국 국채’로 옮겨온 달러 패권 구조를 설명한다.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은 달러를 수출(적자)하고, 전세계는 실물(제조업, 원자재, 제품)로 미국에 흑자를 누적한다.
- 이 달러들은 과거엔 미국 국채, 이후엔 미국 주식(특히 테크주), 부동산, 농지 등으로 다시 유입됐다. 중국은 연 1조 달러 무역흑자를 미국 자산(국채→주식)으로 바꿔왔다.
- 그러나 2014년 이후 중국은 미국 국채 매입을 중단, 미 국채 수요는 월가 헤지펀드와 미국 금융기관(카이맨 제도 도이치사 등)이 레버리지로 대체.
- 미국의 과도한 적자, 제조업 공동화, 중산층 붕괴, 사회 양극화, 군수산업의 중국 의존 등으로 달러 패권의 근간이 흔들린다.
-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으로 ‘미국 자산의 소유권’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 이에 중국, 중동, 신흥국들은 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같은 중립적 자산으로 이동한다.
잭은 현재를 “국채 패권의 끝, 소버린 부채 위기(sovereign debt crisis)”의 시기로 진단한다. 미국은 구조적으로 변동성(short vol)에 취약한 레버리지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으며, 월가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가 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자본통제, 외국인 자산세, 연준의 레버리지 규제 완화 등은 모두 외국 자본의 미국 이탈을 막으려는 ‘고육지책’이다.
20:00 US Treasuries & the Era of Fiscal Dominance
국채 시장의 본질은 “누가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를 메꿀 것인가”다. 중국, 일본 등 외국인이 빠진 자리를 월가 헤지펀드와 은행이 레버리지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무한 레버리지’와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개입(보이지 않는 양적완화, SLR 규제 완화, 국채 바이백 등)에 의존한다.
이 구조는 극단적 변동성에 매우 취약하다.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는 본질적으로 가격에 무관한 ‘비가격 민감성 수요’라 무너질 경우 시장 붕괴로 직결된다. 트럼프의 외국인 자산세, 자본통제,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 일련의 조치는 “달러/미국 자산의 신뢰 붕괴 → 금, 비트코인 등 중립자산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이어진다.
잭은 “미국의 국채 패권이 끝나면 그 다음은 없다. 지금은 진정한 소버린 부채 위기”라고 진단하며, 월가/헤지펀드는 무한레버리지와 당국의 백스톱에 기대어 시장을 지탱중이라고 분석한다.
34:53 Gold vs. Bitcoin
현재 글로벌 자본은 ‘중립적 준비자산’(neutral reserve asset)으로 이동 중이다. 금은 유동성, 거래비용,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대량 자본이 쏠릴 수밖에 없는 현실적 대안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희소성, 검증성, 무국적성이라는 본질적 우위를 지니지만, 아직 글로벌 트레이드 서플러스(중국 연 1조 달러 등)를 감당할 만큼 시장 규모/유동성/인프라가 부족하다.
잭은 “비트코인은 언젠가 금을 뛰어넘지만, 당장은 두 자산이 병행 상승할 것”이라 언급한다. 실제로 아부다비 SWF, 미국 전략비축 등도 금과 함께 비트코인 포지션을 병행 구축 중이며, ‘금→비트코인’ 순차적 자본 이동이 예상된다.
36:46 Bringing Wall Street to Bitcoin
21의 탄생 배경과 구조가 자세히 설명된다. 잭과 테더(파울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선구적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그러나 기술적 혁신/소프트웨어/비트코인 네이티브 접근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1은:
- 대규모 비트코인 트레저리(초기 2.1만, 소프트뱅크 투자 포함 4.2만 BTC+)
- 월가 자본시장(캐너 피츠제럴드 등)과 직접 연결
- ‘비트코인 per 주식(BPS: Bitcoin Per Share)’, ‘비트코인 성장률(BRR: Bitcoin Run Rate)’ 등 BTC 단위 실적 지표 공개
- 완전한 Proof of Reserves와 온체인 투명성
- 순수 비트코인 네이티브(알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투기 없음), 기술 중심, 오픈소스/셀프커스터디 철학
소프트뱅크 투자 유치 과정에선 “BTC로만 투자 가능”이라는 조건을 걸었고,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시장에서 BTC를 매수해 지분을 확보했다. 월가, 헤지펀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필’ 세션(4시간짜리 비트코인 각성 강의) 일화도 공개된다. 21은 “기관이 직접 BTC를 보유하고, Proof of Reserve로 이를 증명하며, BTC 단위 실적지표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새로운 트레저리 표준”을 제시한다.
46:32 How 21 Will Compete With Strategy
마이크로스트래티지(스트래티지)와 21의 차별점, 그리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경쟁’의 본질이 논의된다. 잭은 “마이클 세일러는 혁신가이고, 21은 그보다 더 빠른 BTC 성장률(BPS, BRR), 더 투명한 프루프 오브 리저브, 더 비트코인 네이티브한 기술/사업모델, 월가 자본 접근성에서 차별화된다”고 강조한다.
21은 “BTC per Share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기관/개인이 ‘사토시 기준 재무제표’로 평가하는 시대를 연다”는 전략이다. 또한, 자체 캐쉬플로우(비트코인 금융서비스, 대출, 크레딧, 인프라 등)로 불장/약세장 모두에서 BTC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전략적으로는 기존 기업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피봇(메타플래닛 등)과 달리, 21은 ‘비트코인 네이티브 비즈니스’로서 기술력,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Proof of Reserves, 월가 자본시장 네트워크가 핵심 경쟁력이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미국 달러 패권의 붕괴와 글로벌 자본 흐름의 대격변이 이미 시작됐으며, 비트코인이 월스트리트의 대체 자산으로 진격하고 있다.
2. 21과 Strike가 만든 새로운 비트코인 트레저리/대출 서비스는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사토시 단위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소프트뱅크까지 ‘오렌지필’(비트코인 각성) 당하는 현장과, 앞으로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이 될 ‘Proof of Reserves’와 ‘Bitcoin Per Share’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2:38 Strike & 21
잭 말러스는 Strike(비트코인 결제/송금 플랫폼)와 21(비트코인 트레저리, 기관용 비트코인 투자회사) 두 곳의 CEO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클로젯 오피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공간이 미국식 과소비와 금융화의 상징(Gucci 가방, 하이힐로 가득했던 진짜 여성 드레스룸)임을 자조적으로 언급한다. 미국의 달러 패권이 만든 과소비 문화와 금융 시스템의 거품, 그리고 비트코인이라는 희소한 자산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있다는 ‘밈’을 강조한다.
Strike는 개인과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비트코인 송금/결제 인프라를, 21은 월스트리트와 기관자금 유입을 위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및 파생상품/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의 공동창업자는 테더(USDT 발행사) CEO 파울로 아르도이노로, 이들은 테크와 비트코인 네이티브 문화가 결합한 ‘진짜 비트코인 기업’임을 강조한다. 소프트뱅크가 21에 BTC로 직접 투자(약 1만 500BTC, 당시 10억불 상당)를 하며, 전통 자본시장과 비트코인 네이티브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장면도 공개된다.
5:45 Decline of the U.S. Dollar as World Reserve Currency
잭은 전후 브레튼우즈 체제(달러-금 태환, 미국의 제조업/골드 보유 기반 패권)가 점차 붕괴되고,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페트로달러-미국 국채’로 옮겨온 달러 패권 구조를 설명한다.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은 달러를 수출(적자)하고, 전세계는 실물(제조업, 원자재, 제품)로 미국에 흑자를 누적한다.
- 이 달러들은 과거엔 미국 국채, 이후엔 미국 주식(특히 테크주), 부동산, 농지 등으로 다시 유입됐다. 중국은 연 1조 달러 무역흑자를 미국 자산(국채→주식)으로 바꿔왔다.
- 그러나 2014년 이후 중국은 미국 국채 매입을 중단, 미 국채 수요는 월가 헤지펀드와 미국 금융기관(카이맨 제도 도이치사 등)이 레버리지로 대체.
- 미국의 과도한 적자, 제조업 공동화, 중산층 붕괴, 사회 양극화, 군수산업의 중국 의존 등으로 달러 패권의 근간이 흔들린다.
-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으로 ‘미국 자산의 소유권’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 이에 중국, 중동, 신흥국들은 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같은 중립적 자산으로 이동한다.
잭은 현재를 “국채 패권의 끝, 소버린 부채 위기(sovereign debt crisis)”의 시기로 진단한다. 미국은 구조적으로 변동성(short vol)에 취약한 레버리지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으며, 월가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가 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자본통제, 외국인 자산세, 연준의 레버리지 규제 완화 등은 모두 외국 자본의 미국 이탈을 막으려는 ‘고육지책’이다.
20:00 US Treasuries & the Era of Fiscal Dominance
국채 시장의 본질은 “누가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를 메꿀 것인가”다. 중국, 일본 등 외국인이 빠진 자리를 월가 헤지펀드와 은행이 레버리지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무한 레버리지’와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개입(보이지 않는 양적완화, SLR 규제 완화, 국채 바이백 등)에 의존한다.
이 구조는 극단적 변동성에 매우 취약하다. 베이시스 트레이드(국채 현-선물 차익거래)는 본질적으로 가격에 무관한 ‘비가격 민감성 수요’라 무너질 경우 시장 붕괴로 직결된다. 트럼프의 외국인 자산세, 자본통제, 러시아 달러 자산 동결 등 일련의 조치는 “달러/미국 자산의 신뢰 붕괴 → 금, 비트코인 등 중립자산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이어진다.
잭은 “미국의 국채 패권이 끝나면 그 다음은 없다. 지금은 진정한 소버린 부채 위기”라고 진단하며, 월가/헤지펀드는 무한레버리지와 당국의 백스톱에 기대어 시장을 지탱중이라고 분석한다.
34:53 Gold vs. Bitcoin
현재 글로벌 자본은 ‘중립적 준비자산’(neutral reserve asset)으로 이동 중이다. 금은 유동성, 거래비용,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대량 자본이 쏠릴 수밖에 없는 현실적 대안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희소성, 검증성, 무국적성이라는 본질적 우위를 지니지만, 아직 글로벌 트레이드 서플러스(중국 연 1조 달러 등)를 감당할 만큼 시장 규모/유동성/인프라가 부족하다.
잭은 “비트코인은 언젠가 금을 뛰어넘지만, 당장은 두 자산이 병행 상승할 것”이라 언급한다. 실제로 아부다비 SWF, 미국 전략비축 등도 금과 함께 비트코인 포지션을 병행 구축 중이며, ‘금→비트코인’ 순차적 자본 이동이 예상된다.
36:46 Bringing Wall Street to Bitcoin
21의 탄생 배경과 구조가 자세히 설명된다. 잭과 테더(파울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선구적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그러나 기술적 혁신/소프트웨어/비트코인 네이티브 접근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1은:
- 대규모 비트코인 트레저리(초기 2.1만, 소프트뱅크 투자 포함 4.2만 BTC+)
- 월가 자본시장(캐너 피츠제럴드 등)과 직접 연결
- ‘비트코인 per 주식(BPS: Bitcoin Per Share)’, ‘비트코인 성장률(BRR: Bitcoin Run Rate)’ 등 BTC 단위 실적 지표 공개
- 완전한 Proof of Reserves와 온체인 투명성
- 순수 비트코인 네이티브(알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투기 없음), 기술 중심, 오픈소스/셀프커스터디 철학
소프트뱅크 투자 유치 과정에선 “BTC로만 투자 가능”이라는 조건을 걸었고,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시장에서 BTC를 매수해 지분을 확보했다. 월가, 헤지펀드,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필’ 세션(4시간짜리 비트코인 각성 강의) 일화도 공개된다. 21은 “기관이 직접 BTC를 보유하고, Proof of Reserve로 이를 증명하며, BTC 단위 실적지표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새로운 트레저리 표준”을 제시한다.
46:32 How 21 Will Compete With Strategy
마이크로스트래티지(스트래티지)와 21의 차별점, 그리고 ‘비트코인 트레저리 경쟁’의 본질이 논의된다. 잭은 “마이클 세일러는 혁신가이고, 21은 그보다 더 빠른 BTC 성장률(BPS, BRR), 더 투명한 프루프 오브 리저브, 더 비트코인 네이티브한 기술/사업모델, 월가 자본 접근성에서 차별화된다”고 강조한다.
21은 “BTC per Share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기관/개인이 ‘사토시 기준 재무제표’로 평가하는 시대를 연다”는 전략이다. 또한, 자체 캐쉬플로우(비트코인 금융서비스, 대출, 크레딧, 인프라 등)로 불장/약세장 모두에서 BTC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 전략적으로는 기존 기업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피봇(메타플래닛 등)과 달리, 21은 ‘비트코인 네이티브 비즈니스’로서 기술력,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Proof of Reserves, 월가 자본시장 네트워크가 핵심 경쟁력이다.
1:10:38 Bitcoin Loans at Strike
Strike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가 상세히 소개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 담보(예: 20만 달러치 BTC → 10만 달러 대출, 50% LTV), 즉시 현금화, 은행 송금, 추가 BTC 매수 모두 가능
- ‘노 리하이포테케이션’(No Rehypothecation): 고객 BTC는 별도 월렛에 온체인 보관, 재대출/재투자/운용 일절 없음, 추후 Proof of Reserves 제공 예정
- 단일/복수 담보, 1년 만기, 조기 상환/수수료 없음, 롤오버/재대출 구조 가능
- 대출이자율은 한자릿수(미국 주식 마진론 수준, SOFR+1~2% 목표), 기존 BTC 담보대출(14~18%) 대비 대폭 하락
- 전세계 100여개국(미국,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USDT 기반)에서 서비스 제공 예정, 최소 1만~10만 달러, 최대 수억~수십억 달러 단위 대출도 가능
잭은 “BTC 담보대출은 신용평가, 소득증빙, 부동산 감정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비트코인은 완벽한 담보(24/7, 분할 가능, 즉시 청산)이며, 기관/은행/자본시장의 대규모 유동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Strike 역시 1,500 BTC(2억 달러 상당) 자체 보유,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운영자금에 활용하고 있다.
1:13:23 Debt vs Debt Slavery
잭은 ‘나쁜 부채’와 ‘좋은 부채’의 차이를 강조한다. 신용카드, 학자금, 무담보 대출 등은 ‘Debt Slavery’(채무노예), 즉 실물자산/수익 없이 달러화 채무만 남는 악순환이다. 반면,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프라임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은 ‘생산적 부채’이며, 실제로 뉴욕/맨해튼의 개발, 미국 자산가의 부 축적은 모두 ‘담보대출’에서 출발했다.
비트코인은 ‘Liquid Land’(유동성 있는 토지)로, 하드웨어 월렛에 넣어두고 언제든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BTC의 CAGR(연평균 복리수익률)이 60%에 달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현금화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는 ‘Hodler의 꿈’”이라고 표현한다.
리하이포테케이션(재대출) 모델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금지할 필요는 없으나, Strike는 고객 신뢰와 투명성, 온체인 증명에 집중한다”고 언급한다. “시장에는 다양한 리스크와 수요가 공존하며, 비트코인 네이티브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은 안전, 투명, 저렴한 대출”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38:10 Can Bitcoin be Captured?
비트코인의 ‘월가/국가에 의한 장악(Protocol Capture)’ 가능성에 대한 논의다. 잭은 “BTC는 Proof of Stake(지분증명)이 아니며, 아무리 많은 BTC를 보유해도 프로토콜 영향력은 0. 블록사이즈 워즈 당시 코인베이스, Bitmain 등은 지금의 세일러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가졌으나 결국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었다”고 강조한다.
양자컴퓨팅, 국가의 하드포크 강제, 사토시 키 회수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잭은 “BTC 네트워크는 자유시장 논리로 움직이며, 경제적 인센티브가 강력하게 작동한다. 누구도 다수 노드/참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다”고 단언한다. 심지어 국가가 ‘셀프커스터디 금지령’(금 몰수령)을 내려도, 현실적으로 집집마다 12단어 시드 문구를 찾을 방법은 없으며, 글로벌화/탈중앙화/국가 간 자유이동 시대엔 실효성도 극히 낮다고 지적한다.
잭은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모두의 인센티브가 일치하는 게임이며, 월가와 국가, 자본이 유입될수록 네트워크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RcwoM4kIqp0 1시간 전 업로드 됨
Strike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가 상세히 소개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 담보(예: 20만 달러치 BTC → 10만 달러 대출, 50% LTV), 즉시 현금화, 은행 송금, 추가 BTC 매수 모두 가능
- ‘노 리하이포테케이션’(No Rehypothecation): 고객 BTC는 별도 월렛에 온체인 보관, 재대출/재투자/운용 일절 없음, 추후 Proof of Reserves 제공 예정
- 단일/복수 담보, 1년 만기, 조기 상환/수수료 없음, 롤오버/재대출 구조 가능
- 대출이자율은 한자릿수(미국 주식 마진론 수준, SOFR+1~2% 목표), 기존 BTC 담보대출(14~18%) 대비 대폭 하락
- 전세계 100여개국(미국,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USDT 기반)에서 서비스 제공 예정, 최소 1만~10만 달러, 최대 수억~수십억 달러 단위 대출도 가능
잭은 “BTC 담보대출은 신용평가, 소득증빙, 부동산 감정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비트코인은 완벽한 담보(24/7, 분할 가능, 즉시 청산)이며, 기관/은행/자본시장의 대규모 유동성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Strike 역시 1,500 BTC(2억 달러 상당) 자체 보유,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운영자금에 활용하고 있다.
1:13:23 Debt vs Debt Slavery
잭은 ‘나쁜 부채’와 ‘좋은 부채’의 차이를 강조한다. 신용카드, 학자금, 무담보 대출 등은 ‘Debt Slavery’(채무노예), 즉 실물자산/수익 없이 달러화 채무만 남는 악순환이다. 반면,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프라임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은 ‘생산적 부채’이며, 실제로 뉴욕/맨해튼의 개발, 미국 자산가의 부 축적은 모두 ‘담보대출’에서 출발했다.
비트코인은 ‘Liquid Land’(유동성 있는 토지)로, 하드웨어 월렛에 넣어두고 언제든 담보로 활용 가능하다. “BTC의 CAGR(연평균 복리수익률)이 60%에 달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현금화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는 ‘Hodler의 꿈’”이라고 표현한다.
리하이포테케이션(재대출) 모델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금지할 필요는 없으나, Strike는 고객 신뢰와 투명성, 온체인 증명에 집중한다”고 언급한다. “시장에는 다양한 리스크와 수요가 공존하며, 비트코인 네이티브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은 안전, 투명, 저렴한 대출”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38:10 Can Bitcoin be Captured?
비트코인의 ‘월가/국가에 의한 장악(Protocol Capture)’ 가능성에 대한 논의다. 잭은 “BTC는 Proof of Stake(지분증명)이 아니며, 아무리 많은 BTC를 보유해도 프로토콜 영향력은 0. 블록사이즈 워즈 당시 코인베이스, Bitmain 등은 지금의 세일러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가졌으나 결국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었다”고 강조한다.
양자컴퓨팅, 국가의 하드포크 강제, 사토시 키 회수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잭은 “BTC 네트워크는 자유시장 논리로 움직이며, 경제적 인센티브가 강력하게 작동한다. 누구도 다수 노드/참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프로토콜을 바꿀 수 없다”고 단언한다. 심지어 국가가 ‘셀프커스터디 금지령’(금 몰수령)을 내려도, 현실적으로 집집마다 12단어 시드 문구를 찾을 방법은 없으며, 글로벌화/탈중앙화/국가 간 자유이동 시대엔 실효성도 극히 낮다고 지적한다.
잭은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모두의 인센티브가 일치하는 게임이며, 월가와 국가, 자본이 유입될수록 네트워크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https://youtu.be/RcwoM4kIqp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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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ITCOIN TAKES OVER WALL STREET W/ Jack Mallers
Jack Mallers is the Founder and CEO of Strike, and the Co-Founder and CEO of 21.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breakdown of the post-WWII monetary order, the consequences of the U.S. exporting dollars, and why the dollar’s global reserve status is becoming…
In this episode, we discuss the breakdown of the post-WWII monetary order, the consequences of the U.S. exporting dollars, and why the dollar’s global reserve status is be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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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Hivemind: Crypto Treasury Companies, Sui Hack & Solana’s New Consensus
Empir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와 리스크, 그리고 이들이 시장에 미치는 변동성 효과가 매크로 트레이더 관점에서 심도 깊게 해부됨.
2. Sui 해킹 사건을 통해 현실적으로 체인 거버넌스와 탈중앙화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실제 돈이 걸린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남.
3. 솔라나의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하이퍼리퀴드의 성장, 양자컴퓨팅 위협 등 차세대 레이어1/DEX/보안 이슈에 대해 업계 최상위 전문가들의 솔직한 시선과 논쟁이 이어짐.
2:38 MSTR &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번 구간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필두로 한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 수급 메커니즘,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리스크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MSTR은 2.8%~3% 수준의 비트코인 전체 공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73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BTC 매집을 지속해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환사채(컨버터블 본드) 매수자는 대부분 컨버터블 아브리트라지 펀드(예: 시타델, 밀레니엄 등)라는 점이다. 이들은 사채를 매수하고 MSTR 주식을 숏쳐서 델타 뉴트럴을 맞추고, 가격 변동성(볼라)을 수확하는 ‘감마 스캘핑’ 전략을 구사한다. 즉, 주가가 오르면 숏을 늘리고, 내리면 숏을 줄여서 고점 매도/저점 매수를 반복하는 셈이다.
여기에 2배 레버리지 MSTR ETF까지 출시되어, 이 ETF는 오히려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변동성은 컨버터블 펀드에게는 수익의 원천, ETF에는 리스크 증폭요인으로 작용하며, 이 두 세력의 상호작용이 시장 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구조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만약 MSTR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되면, 액티비스트 주주가 비트코인 매도/자사주 매입을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 철학과, 전환사채의 특성상 실제 현금흐름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단기 청산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외에도 최근 BTC, ETH, SOL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 ‘트레저리 플레이’ 상장사들이 각국에서 우후죽순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의 구조적 레버리지와 잠재적 연쇄청산 리스크,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전이 효과가 다음 사이클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이러한 구조가 GBTC 시절과는 다르게 담보가 실제 자산이 아니라 주식이기 때문에, GBTC 하락 때처럼 직접적인 크립토 시장 붕괴를 유발할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만약 이들 주식이 대규모로 대출담보로 쓰이기 시작한다면(특히 후발주자들), 리스크는 급증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0:08 Stablecoins & Plasma Launch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 테더의 ‘플라즈마’ 체인 론칭, 그리고 USDC/DAI/ENA 등 각 스테이블의 경제적 구조와 밸류체인 내 파워게임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플라즈마는 테더가 직접 론칭한 EVM 기반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USDT 전송을 ‘가스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트론(Tron)이 지금까지 USDT 전송 수수료로 독점적 수익을 거둬온 구조에 대한, 테더의 직접적 ‘뱀파이어 어택(vampire attack)’이라고 해석된다. 실제로 트론은 24시간 체인 수수료 수입이 이더리움보다 많을 정도로 스테이블 전송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는데, 테더가 ‘트론을 우회’해 직접 수수료 수익과 유저 록인을 노린다는 점이 포인트다.
ICO 구조도 고래 위주의 ‘스테이블 락+포인트’ 방식이라, 실제로는 대형 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라즈마는 USDC/DAI 등 다른 스테이블을 예치하면 내부적으로 USDT로 교환해버리는 구조라, USDT의 시총-유동성-네트워크 효과를 추가로 증폭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USDC(Circle), DAI(MakerDAO), ENA(Ethena) 등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도 논의된다. USDC는 코인베이스와의 수익쉐어 구조(50:50, 단 코인베이스 내에서는 100% 이익)가 있어, 실제 Circle에 남는 마진이 매우 적다. 반면 ENA는 높은 펀딩 수익률(예: 텔레그램, 바이낸스 등과의 통합 가속화)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유동성 높은(테더)’ 혹은 ‘가장 높은 이자 제공(ENA)’ 두 극단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며, USDC는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에 갇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Circle의 IPO(5bn 달러 밸류)도 논의되는데, 장기적 성장성, 규제 리스크, 거래소와의 수익쉐어 구조, PayPal 등 신규 경쟁자 등장 등 복합적 요인이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36:36 Sui Hack & Security vs Centralization
Sui 체인 최대 DEX인 Cetus에서 약 2.5억 달러 규모의 해킹이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체인 거버넌스, 탈중앙화, 그리고 실제 사회적 합의(social consensus)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심도 깊게 다뤄진다.
핵심은 Sui 재단과 밸리데이터들이 해커 주소를 신속하게 블랙리스트 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 사실상 자금 이동을 막았고, 피해자들에게는 DAO 투표를 통해 ‘카운터 해킹’ 방식으로 자산을 회수-배분하는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과거 이더리움 DAO 해킹 당시의 ‘하드포크 논쟁’과 대조적으로, Sui 생태계 내부에서는 탈중앙화 가치보다 실질적 자산 보호/커뮤니티 합의가 훨씬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이 부각된다.
이 사례를 통해 “ETH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생 체인에서는 실제로 사회적 압력이나 정부 압력에 따라 자산 동결, 블랙리스트 등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현실적 인사이트가 나오며, 솔라나와 같은 체인도 구조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볼 수 없다는 논쟁이 이어진다.
즉, “진짜 검은돈/정치적 자금/리스크 자산 보관은 앞으로도 ETH가 유일한 선택지로 남을 수 있다”는 주장과, “사회적 합의/거버넌스 기반 신속 대응이 실제 유저들에게 더 실용적”이라는 실리주의적 시각이 첨예하게 맞선다.
54:52 Solana’s New Consensus
솔라나의 대형 업그레이드(합의 알고리즘 전면 교체, 투표 온체인→오프체인 전환, proof of history 제거 등)가 집중 조명된다.
ETH 취리히 교수진이 설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보다 훨씬 빠른 파이널리티(150ms), 더 낮은 최소 밸리데이터 스테이크(5,000 SOL→450 SOL), 그리고 투표 수수료 감소 등으로, 소규모 밸리데이터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솔라나가 외부 전문가(ETH 진영 비판 논문 저자)까지 직접 영입해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는 ‘실용주의적 태도’가 높이 평가된다.
다만, 합의 알고리즘의 일부 트레이드오프(예: 1/3이 아닌 20% 비잔틴 상황에서 체인 정지 가능)와, 실제 메인넷 적용 시의 위험성(10억 달러 자산, 대규모 유저 베이스 등)이 현실적으로 언급된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같은 앱체인 DEX가 솔라나 내 온체인 DEX(예: Drift)와 비교해 얼마나 우위가 있는지, 그리고 솔라나의 메인 내러티브가 AI/게임/런치패드 등으로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퍼프마켓의 앱체인 특화 vs 범용 레이어1’ 논쟁이 이어진다.
Empire
3줄 요약
1.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등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들의 구조와 리스크, 그리고 이들이 시장에 미치는 변동성 효과가 매크로 트레이더 관점에서 심도 깊게 해부됨.
2. Sui 해킹 사건을 통해 현실적으로 체인 거버넌스와 탈중앙화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실제 돈이 걸린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사회적 합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남.
3. 솔라나의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하이퍼리퀴드의 성장, 양자컴퓨팅 위협 등 차세대 레이어1/DEX/보안 이슈에 대해 업계 최상위 전문가들의 솔직한 시선과 논쟁이 이어짐.
2:38 MSTR & Crypto Treasury Companies
이번 구간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필두로 한 크립토 트레저리 기업의 구조, 수급 메커니즘,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리스크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MSTR은 2.8%~3% 수준의 비트코인 전체 공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73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BTC 매집을 지속해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환사채(컨버터블 본드) 매수자는 대부분 컨버터블 아브리트라지 펀드(예: 시타델, 밀레니엄 등)라는 점이다. 이들은 사채를 매수하고 MSTR 주식을 숏쳐서 델타 뉴트럴을 맞추고, 가격 변동성(볼라)을 수확하는 ‘감마 스캘핑’ 전략을 구사한다. 즉, 주가가 오르면 숏을 늘리고, 내리면 숏을 줄여서 고점 매도/저점 매수를 반복하는 셈이다.
여기에 2배 레버리지 MSTR ETF까지 출시되어, 이 ETF는 오히려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변동성은 컨버터블 펀드에게는 수익의 원천, ETF에는 리스크 증폭요인으로 작용하며, 이 두 세력의 상호작용이 시장 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우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구조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만약 MSTR이 NAV(순자산가치) 대비 큰 디스카운트에 거래되면, 액티비스트 주주가 비트코인 매도/자사주 매입을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 철학과, 전환사채의 특성상 실제 현금흐름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단기 청산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외에도 최근 BTC, ETH, SOL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 ‘트레저리 플레이’ 상장사들이 각국에서 우후죽순 출현하고 있으며, 이들의 구조적 레버리지와 잠재적 연쇄청산 리스크, 그리고 시장에 미치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전이 효과가 다음 사이클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이러한 구조가 GBTC 시절과는 다르게 담보가 실제 자산이 아니라 주식이기 때문에, GBTC 하락 때처럼 직접적인 크립토 시장 붕괴를 유발할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만약 이들 주식이 대규모로 대출담보로 쓰이기 시작한다면(특히 후발주자들), 리스크는 급증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0:08 Stablecoins & Plasma Launch
이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본질, 테더의 ‘플라즈마’ 체인 론칭, 그리고 USDC/DAI/ENA 등 각 스테이블의 경제적 구조와 밸류체인 내 파워게임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플라즈마는 테더가 직접 론칭한 EVM 기반 스테이블코인 체인으로, USDT 전송을 ‘가스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트론(Tron)이 지금까지 USDT 전송 수수료로 독점적 수익을 거둬온 구조에 대한, 테더의 직접적 ‘뱀파이어 어택(vampire attack)’이라고 해석된다. 실제로 트론은 24시간 체인 수수료 수입이 이더리움보다 많을 정도로 스테이블 전송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는데, 테더가 ‘트론을 우회’해 직접 수수료 수익과 유저 록인을 노린다는 점이 포인트다.
ICO 구조도 고래 위주의 ‘스테이블 락+포인트’ 방식이라, 실제로는 대형 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라즈마는 USDC/DAI 등 다른 스테이블을 예치하면 내부적으로 USDT로 교환해버리는 구조라, USDT의 시총-유동성-네트워크 효과를 추가로 증폭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USDC(Circle), DAI(MakerDAO), ENA(Ethena) 등 경쟁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도 논의된다. USDC는 코인베이스와의 수익쉐어 구조(50:50, 단 코인베이스 내에서는 100% 이익)가 있어, 실제 Circle에 남는 마진이 매우 적다. 반면 ENA는 높은 펀딩 수익률(예: 텔레그램, 바이낸스 등과의 통합 가속화)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궁극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유동성 높은(테더)’ 혹은 ‘가장 높은 이자 제공(ENA)’ 두 극단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며, USDC는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에 갇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Circle의 IPO(5bn 달러 밸류)도 논의되는데, 장기적 성장성, 규제 리스크, 거래소와의 수익쉐어 구조, PayPal 등 신규 경쟁자 등장 등 복합적 요인이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36:36 Sui Hack & Security vs Centralization
Sui 체인 최대 DEX인 Cetus에서 약 2.5억 달러 규모의 해킹이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체인 거버넌스, 탈중앙화, 그리고 실제 사회적 합의(social consensus)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심도 깊게 다뤄진다.
핵심은 Sui 재단과 밸리데이터들이 해커 주소를 신속하게 블랙리스트 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 사실상 자금 이동을 막았고, 피해자들에게는 DAO 투표를 통해 ‘카운터 해킹’ 방식으로 자산을 회수-배분하는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과거 이더리움 DAO 해킹 당시의 ‘하드포크 논쟁’과 대조적으로, Sui 생태계 내부에서는 탈중앙화 가치보다 실질적 자산 보호/커뮤니티 합의가 훨씬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이 부각된다.
이 사례를 통해 “ETH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생 체인에서는 실제로 사회적 압력이나 정부 압력에 따라 자산 동결, 블랙리스트 등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현실적 인사이트가 나오며, 솔라나와 같은 체인도 구조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볼 수 없다는 논쟁이 이어진다.
즉, “진짜 검은돈/정치적 자금/리스크 자산 보관은 앞으로도 ETH가 유일한 선택지로 남을 수 있다”는 주장과, “사회적 합의/거버넌스 기반 신속 대응이 실제 유저들에게 더 실용적”이라는 실리주의적 시각이 첨예하게 맞선다.
54:52 Solana’s New Consensus
솔라나의 대형 업그레이드(합의 알고리즘 전면 교체, 투표 온체인→오프체인 전환, proof of history 제거 등)가 집중 조명된다.
ETH 취리히 교수진이 설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보다 훨씬 빠른 파이널리티(150ms), 더 낮은 최소 밸리데이터 스테이크(5,000 SOL→450 SOL), 그리고 투표 수수료 감소 등으로, 소규모 밸리데이터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솔라나가 외부 전문가(ETH 진영 비판 논문 저자)까지 직접 영입해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는 ‘실용주의적 태도’가 높이 평가된다.
다만, 합의 알고리즘의 일부 트레이드오프(예: 1/3이 아닌 20% 비잔틴 상황에서 체인 정지 가능)와, 실제 메인넷 적용 시의 위험성(10억 달러 자산, 대규모 유저 베이스 등)이 현실적으로 언급된다.
또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같은 앱체인 DEX가 솔라나 내 온체인 DEX(예: Drift)와 비교해 얼마나 우위가 있는지, 그리고 솔라나의 메인 내러티브가 AI/게임/런치패드 등으로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퍼프마켓의 앱체인 특화 vs 범용 레이어1’ 논쟁이 이어진다.
1:00:23 Hyperliquid
하이퍼리퀴드의 폭발적 성장(DEX 파생시장 점유율 14% 돌파, OKX/Bybit/Binance 추월 추세), 자체 펀드의 하이프 토큰 매수 메커니즘, 그리고 DEX-SEX 간 시장 구조 변화가 집중 분석된다.
하이프 EVM(하이프 VM)이 현시점에서는 TPS 2~7 수준으로 솔라나와 비교해 기술적으로는 열세지만, ‘완전 공개 퍼프마켓’이라는 강점과 파생 트레이더들의 대규모 유입으로 인해 실질적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다.
향후 하이프가 DEX 밸류에이션을 넘어 ‘L1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 그리고 솔라나 등 범용 체인의 온체인 DEX와의 경쟁 구도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제시된다.
1:05:00 Quantum Computing Threat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등 크립토에 미칠 잠재적 위협과, 실제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양자컴퓨팅이 실현될 경우, ECDSA 등 기존 서명 알고리즘이 뚫릴 수 있으나, 개인키를 보유한 유저는 ‘양자 내성 서명’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문제는 사토시 지갑 등 ‘잃어버린 키’의 경우로, 이 경우 소유자가 없어 서명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이는 실제로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되면, 사토시 코인 등 상당량의 비트코인이 ‘사실상 소각’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낳는다.
또한, 만약 사토시 지갑이 움직이면 이는 양자컴퓨팅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전세계 보안체계, 은행, 정부 데이터 등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7:25 Final Thoughts
마지막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Circle IPO, 각 체인별 밸류에이션, 그리고 ‘이더리움이 진정한 기관용 체인인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와 자유로운 토론이 오간다.
특히 기관들은 실제로는 규제, 사용자, 시장 요구에 따라 여러 체인을 병행 채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만이 기관용 체인”이라는 내러티브는 과장됐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결국, 진정한 탈중앙화/검열저항은 ETH, BTC에 집중되고, 나머지 체인들은 각각의 유틸리티와 효율성, 실용성에 따라 시장에서 선택받게 될 것이라는 현실적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6bWsqnqmy9g 1시간 전 업로드 됨
하이퍼리퀴드의 폭발적 성장(DEX 파생시장 점유율 14% 돌파, OKX/Bybit/Binance 추월 추세), 자체 펀드의 하이프 토큰 매수 메커니즘, 그리고 DEX-SEX 간 시장 구조 변화가 집중 분석된다.
하이프 EVM(하이프 VM)이 현시점에서는 TPS 2~7 수준으로 솔라나와 비교해 기술적으로는 열세지만, ‘완전 공개 퍼프마켓’이라는 강점과 파생 트레이더들의 대규모 유입으로 인해 실질적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다.
향후 하이프가 DEX 밸류에이션을 넘어 ‘L1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 그리고 솔라나 등 범용 체인의 온체인 DEX와의 경쟁 구도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제시된다.
1:05:00 Quantum Computing Threat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등 크립토에 미칠 잠재적 위협과, 실제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양자컴퓨팅이 실현될 경우, ECDSA 등 기존 서명 알고리즘이 뚫릴 수 있으나, 개인키를 보유한 유저는 ‘양자 내성 서명’으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문제는 사토시 지갑 등 ‘잃어버린 키’의 경우로, 이 경우 소유자가 없어 서명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이는 실제로 양자컴퓨팅이 상용화되면, 사토시 코인 등 상당량의 비트코인이 ‘사실상 소각’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낳는다.
또한, 만약 사토시 지갑이 움직이면 이는 양자컴퓨팅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전세계 보안체계, 은행, 정부 데이터 등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07:25 Final Thoughts
마지막 구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Circle IPO, 각 체인별 밸류에이션, 그리고 ‘이더리움이 진정한 기관용 체인인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와 자유로운 토론이 오간다.
특히 기관들은 실제로는 규제, 사용자, 시장 요구에 따라 여러 체인을 병행 채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만이 기관용 체인”이라는 내러티브는 과장됐다는 견해가 제시된다.
결국, 진정한 탈중앙화/검열저항은 ETH, BTC에 집중되고, 나머지 체인들은 각각의 유틸리티와 효율성, 실용성에 따라 시장에서 선택받게 될 것이라는 현실적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6bWsqnqmy9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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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Hivemind: Crypto Treasury Companies, Sui Hack & Solana’s New Consensus
This week, the Hivemind team discuss MicroStrategy & the boom in crypto treasury plays, stabelcoins & the launch of Plasma, and the Sui hack’s implications for security vs centralization. We also dig into Solana's new consensus model, quantum computing, and…
We Asked Flood About His Hyperliquid Bull Thesis
The Rollup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 파생 DEX가 아니라, 바이낸스의 모든 사업부를 온체인에서 해체하며, 수십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노리는 '파괴적 인프라'다.
2. 솔라나 등 L1은 결국 ‘커머더티(Commodities)’ 비즈니스이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를 소유하는 프론트엔드(‘Fat App’)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센티브 구조에 집중된다.
3. 빌더 코드(Builder Codes)는 파생 시장에서 최초로 ‘퍼미션리스 수익화’를 실현, 하이퍼리퀴드를 기반으로 미지의 금융 앱 생태계가 폭발할 수 있는 핵심 트리거다.
2:58 James Wynn 심리학 및 온체인 트레이딩의 본질
James Wynn의 87M 달러 빌드업과 5일 만의 몰락은, 하이퍼리퀴드가 제공하는 ‘온체인 투명성’과 ‘무제한 레버리지’의 극단을 보여준다. 본래 CEX(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고래 포지션 정보가 극소수 내부자만 볼 수 있었으나, 하이퍼리퀴드에서는 누구나 실시간 PnL, 포지션, 청산을 추적할 수 있다. Flood는 이런 ‘오픈 리더보드’가 온체인 파생 시장만의 신선한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James Wynn의 행동에 대해선, “본인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주목받거나 순수하게 도박을 즐기는 것일 수 있다”며, 실제로 이런 초고위험 베팅은 하이퍼리퀴드만이 가능하게 해주는 ‘세계 최대 카지노’적 속성이라고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CZ(바이낸스)나 Arthur Hayes(비트멕스) 같은 CEX 오너만이 대형 고래의 행동을 추적하며 ‘카운터트레이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데이터가 공개되고, 이 데이터가 또 다른 알파로 작동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11:45 HYPE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가치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바이낸스 대비 1/10~1/16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지만, 글로벌 파생(Perpetual Swap) 시장의 연간 수익은 200~300억 달러에 달한다. 바이낸스는 연간 100억 달러의 수익(매출 기준)을 벌고 있는데, 하이퍼리퀴드도 보수적으로 연 10억 달러 수준의 매출 파워가 있다고 Flood는 추정한다. 단순 ‘바이백 메커니즘’(Buyback Machine)은 정량적으로 계산 가능하지만, 진짜로 시장에 과소평가된 부분은 ‘유동성이 유동성을 부른다’는 네트워크 효과와, 온체인 기반의 혁신적 확장성이다. Flood는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며, 본인 또한 HYPE를 지속적으로 매수 중임을 밝혔다. 또한, “루머와 달리 대량 매도는 없었고, 오히려 옵션(콜스프레드) 등으로 상방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03 Solana vs Hyperliquid, Fat App Thesis, L1의 본질
Flood는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의 ‘전쟁’을 L1과 Fat App(프론트엔드) 대결로 해석한다. L1(솔라나, 이더리움 등)은 결국 ‘철도, 운송수단’과 같은 커머더티 비즈니스다. 사용자는 어떤 체인을 사용하는지 신경 쓰지 않으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 경험(UX)’을 소유하는 프론트엔드(예: 로빈후드, 인터랙티브브로커스)에 집중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전통금융에서는 프론트엔드 기업(로빈후드, 피델리티, 슈왑 등)의 시가총액 합이 거래소(CME, 나스닥 등)를 2.5~3배 초과한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로, 체인 자체에 투자하는 것은 기술 발전에 의해 언제든 ‘레거시’가 될 위험이 크며, 진짜 승자는 ‘사용자 소유권’과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Fat App임을 강조한다. 솔라나의 AMM 등도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모트’가 없으며, 사용자는 결국 더 빠르고, 싸고, 효율적인 체인으로 언제든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고의 매칭 엔진, 유동성 허브”에 집중하며, 프론트엔드들이 이 위에서 자유롭게 경쟁·수익화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22:36 Builder Codes의 의미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확장
빌더 코드는 파생 DEX 역사상 최초로, 개발자가 거래소의 허락 없이 퍼미션리스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든 구조다. 기존 CEX에서는 브로커/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이 제한적이고, 바이낸스처럼 갑자기 수수료 쉐어 정책을 바꿔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었다.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프론트엔드(트레이딩 시스템, UI, 툴 등)를 만들고, 빌더 코드를 부여해 거래당 1bp, 10bp 등 자유롭게 수수료를 설정해 수익화할 수 있다. Flood가 운영하는 인실리코 터미널(OMS/OEMS) 사례처럼, 다양한 고급 오더타입과 멀티거래소 통합 등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되, 빌더 코드 덕분에 장기적으로 충분한 수익화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구조는 Drift, dYdX 등 경쟁 DEX가 브로커 코드를 추가해도, 이미 하이퍼리퀴드의 유동성·트래픽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즉, 미지의 킬러앱, 다양한 프론트엔드, 금융 서비스들이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퍼미션리스’하게 실험/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26:00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2026년 역전 가능성
Flood는 2025년까지는 바이낸스가 여전히 스팟과 파생 모두에서 압도적인 볼륨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특히 바이낸스는 대형 마켓메이커에게 신용공여(크레딧)를 제공하거나, 완전한 커스터디 체계로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가 단기간 내 뒤집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26년에는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 거래소’(코인베이스, 슈왑 등)와의 경쟁에서 우위가 없고, 온체인 파생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퍼미션리스 모델에 밀릴 위험이 크다고 본다. 즉, ‘중간자(미들맨)’ 포지션은 크립토에서 가장 위험하며, 바이낸스도 결국 하나의 큰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Flood는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비트코인 외 유일하게 의미 있는 자산”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파생 DEX의 미래가 온체인 Fat App 및 유동성 허브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https://youtu.be/dTpxKaRp1FE 56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3줄 요약
1. 하이퍼리퀴드는 단순 파생 DEX가 아니라, 바이낸스의 모든 사업부를 온체인에서 해체하며, 수십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노리는 '파괴적 인프라'다.
2. 솔라나 등 L1은 결국 ‘커머더티(Commodities)’ 비즈니스이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를 소유하는 프론트엔드(‘Fat App’)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센티브 구조에 집중된다.
3. 빌더 코드(Builder Codes)는 파생 시장에서 최초로 ‘퍼미션리스 수익화’를 실현, 하이퍼리퀴드를 기반으로 미지의 금융 앱 생태계가 폭발할 수 있는 핵심 트리거다.
2:58 James Wynn 심리학 및 온체인 트레이딩의 본질
James Wynn의 87M 달러 빌드업과 5일 만의 몰락은, 하이퍼리퀴드가 제공하는 ‘온체인 투명성’과 ‘무제한 레버리지’의 극단을 보여준다. 본래 CEX(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고래 포지션 정보가 극소수 내부자만 볼 수 있었으나, 하이퍼리퀴드에서는 누구나 실시간 PnL, 포지션, 청산을 추적할 수 있다. Flood는 이런 ‘오픈 리더보드’가 온체인 파생 시장만의 신선한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James Wynn의 행동에 대해선, “본인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주목받거나 순수하게 도박을 즐기는 것일 수 있다”며, 실제로 이런 초고위험 베팅은 하이퍼리퀴드만이 가능하게 해주는 ‘세계 최대 카지노’적 속성이라고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CZ(바이낸스)나 Arthur Hayes(비트멕스) 같은 CEX 오너만이 대형 고래의 행동을 추적하며 ‘카운터트레이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데이터가 공개되고, 이 데이터가 또 다른 알파로 작동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11:45 HYPE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가치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바이낸스 대비 1/10~1/16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지만, 글로벌 파생(Perpetual Swap) 시장의 연간 수익은 200~300억 달러에 달한다. 바이낸스는 연간 100억 달러의 수익(매출 기준)을 벌고 있는데, 하이퍼리퀴드도 보수적으로 연 10억 달러 수준의 매출 파워가 있다고 Flood는 추정한다. 단순 ‘바이백 메커니즘’(Buyback Machine)은 정량적으로 계산 가능하지만, 진짜로 시장에 과소평가된 부분은 ‘유동성이 유동성을 부른다’는 네트워크 효과와, 온체인 기반의 혁신적 확장성이다. Flood는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의 수익성과 성장 잠재력을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며, 본인 또한 HYPE를 지속적으로 매수 중임을 밝혔다. 또한, “루머와 달리 대량 매도는 없었고, 오히려 옵션(콜스프레드) 등으로 상방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4:03 Solana vs Hyperliquid, Fat App Thesis, L1의 본질
Flood는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의 ‘전쟁’을 L1과 Fat App(프론트엔드) 대결로 해석한다. L1(솔라나, 이더리움 등)은 결국 ‘철도, 운송수단’과 같은 커머더티 비즈니스다. 사용자는 어떤 체인을 사용하는지 신경 쓰지 않으며, 진짜 밸류는 ‘사용자 경험(UX)’을 소유하는 프론트엔드(예: 로빈후드, 인터랙티브브로커스)에 집중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전통금융에서는 프론트엔드 기업(로빈후드, 피델리티, 슈왑 등)의 시가총액 합이 거래소(CME, 나스닥 등)를 2.5~3배 초과한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로, 체인 자체에 투자하는 것은 기술 발전에 의해 언제든 ‘레거시’가 될 위험이 크며, 진짜 승자는 ‘사용자 소유권’과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Fat App임을 강조한다. 솔라나의 AMM 등도 본질적으로 차별화된 ‘모트’가 없으며, 사용자는 결국 더 빠르고, 싸고, 효율적인 체인으로 언제든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고의 매칭 엔진, 유동성 허브”에 집중하며, 프론트엔드들이 이 위에서 자유롭게 경쟁·수익화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22:36 Builder Codes의 의미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확장
빌더 코드는 파생 DEX 역사상 최초로, 개발자가 거래소의 허락 없이 퍼미션리스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든 구조다. 기존 CEX에서는 브로커/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이 제한적이고, 바이낸스처럼 갑자기 수수료 쉐어 정책을 바꿔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었다.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프론트엔드(트레이딩 시스템, UI, 툴 등)를 만들고, 빌더 코드를 부여해 거래당 1bp, 10bp 등 자유롭게 수수료를 설정해 수익화할 수 있다. Flood가 운영하는 인실리코 터미널(OMS/OEMS) 사례처럼, 다양한 고급 오더타입과 멀티거래소 통합 등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되, 빌더 코드 덕분에 장기적으로 충분한 수익화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구조는 Drift, dYdX 등 경쟁 DEX가 브로커 코드를 추가해도, 이미 하이퍼리퀴드의 유동성·트래픽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즉, 미지의 킬러앱, 다양한 프론트엔드, 금융 서비스들이 하이퍼리퀴드 위에서 ‘퍼미션리스’하게 실험/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26:00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2026년 역전 가능성
Flood는 2025년까지는 바이낸스가 여전히 스팟과 파생 모두에서 압도적인 볼륨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특히 바이낸스는 대형 마켓메이커에게 신용공여(크레딧)를 제공하거나, 완전한 커스터디 체계로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가 단기간 내 뒤집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26년에는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 거래소’(코인베이스, 슈왑 등)와의 경쟁에서 우위가 없고, 온체인 파생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퍼미션리스 모델에 밀릴 위험이 크다고 본다. 즉, ‘중간자(미들맨)’ 포지션은 크립토에서 가장 위험하며, 바이낸스도 결국 하나의 큰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Flood는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비트코인 외 유일하게 의미 있는 자산”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파생 DEX의 미래가 온체인 Fat App 및 유동성 허브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https://youtu.be/dTpxKaRp1FE 5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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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sked Flood About His Hyperliquid Bull Thesis
Flood, founder of Insilico Trading, reveals his mental model for valuing Hyperliquid in a series of timely questions.
We discuss:
- James Wynn Story (Zero to $87 million in 70 days, then losing it all)
- Could Hyperliquid flip Solana? Binance?
- What's…
We discuss:
- James Wynn Story (Zero to $87 million in 70 days, then losing it all)
- Could Hyperliquid flip Solana? Binance?
- What's…
American Exceptionalism was a Fiscal Facade | Marco Papic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최근 5년간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은 AI나 혁신 덕분이 아니라, 비상식적 수준의 재정적자 확대가 만든 착시 효과였다.
2.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시장을 흔들지만, 결국 본질적 변화는 미국의 재정 긴축 전환에서 발생하며 이는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상대적 부진을 촉발할 전망이다.
3. 세계 질서는 미·중 양극화가 아니라, 다극화로 재편되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 변화와 글로벌 리밸런싱이 크립토 및 글로벌 자산 배분에 중대한 기회와 리스크를 동반한다.
1:00 Why 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 is Wrong
마르코 파픽은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항상 겁만 준다)”라는 시장의 통념을 비판한다. 트럼프의 협상 스타일은 일관된 7단계 압박 전략이며, 항상 거래(deal)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관세와 관련된 극적인 위협은 결국 시장이 10% 범위 내 일괄 관세를 ‘최악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게 만들었고, 실제로는 그보다 덜 충격적인 결과로 합의된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마치 ‘관세가 펭귄, 로또 등 온갖 것에 부과된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실제로는 협상 카드일 뿐이며, 시장은 결국 이 관세를 소비세(VAT)로 받아들여 무덤덤해진다. 그는 관세 자체보다 미국의 재정정책, 특히 예산 법안이 시장의 진정한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8:29 Recession Risks vs Stock Market Risks
경기침체(recession)와 주식시장 리스크의 관계를 파헤친다. 파픽은 “정책 유발성 침체(policy-induced recession)”에서는 하드 데이터(실물지표)보다 정책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2020년 2분기 미국 GDP가 -28% 급락했지만, S&P500은 오히려 20% 상승했다는 점을 예시로 든다. 즉, 코로나 락다운·재정정책·관세 등 정책 자체가 실물경제 데이터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시장은 빠르게 반응한다. 트럼프는 실제 경제적 고통을 감수할 의지가 없다고 분석하며, 결국 관세정책이 9월쯤 안정화되고 나면 시장은 이를 소화하고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본다.
12:21 Comparing Soft & Hard Data
소프트 데이터(설문 기반 심리지표)와 하드 데이터(실제 경제지표)의 미묘한 괴리를 짚는다. 최근 하드 데이터는 관세 시행 전 ‘앞서 사기’(front-running) 수요로 지탱됐으나, 이는 곧 급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 하락은 은행위기, 민간부채 과잉, 구조적 불균형이 아닌 ‘정책’에 의해 유발된 것이므로, 정책 불확실성이 끝나면 시장은 곧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투자자들은 PMI 등 데이터가 아니라 정책 트윗과 협상 결과를 거래해야 한다는 파픽의 관점이 강하게 드러난다.
15:12 Timeline for Trade Policy Certainty
향후 관세정책 변동성과 이벤트 리스크 타임라인을 설명한다. 7월 초 유럽 등 주요국에 대한 보복관세 일시정지(90일 유예)가 종료되며, 이 시기에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유럽을 희생양 삼아 강경한 자세를 시현하고, 다른 국가들과는 비교적 신속하게 ‘쇼용’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러나 9월까지는 대부분의 관세정책이 안정화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 이런 ‘TV용 거래’는 실제로는 미국에 미미한 이득만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밸류체인과 무역 구조에 변화를 촉진한다.
20:53 Tariffs as a Catalyst for Domestic Economic Improvements Globally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세계 각국에 미치는 장기적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캐나다의 에너지 수출 인프라(‘밀크셰이크에 빨대’ 비유), 유럽 서비스 시장 통합 미비, 중국 내수 부진 등 각국의 구조적 문제를 트럼프의 ‘충격요법’이 자극했다고 평가한다. 각국은 미국 소비자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내수 진작, 구조개혁, 대체 무역로 확보 등 생존전략에 나선다. 그러나 미국 자산이 언더퍼폼하는 본질적 이유는 트럼프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과도한 재정적자와 성장률 착시가 끝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26:47 The US Fiscal Facade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의 실체를 해부한다. 최근 5년간 미국의 성장과 자산 초과수익은 혁신이 아니라, 양당(트럼프·바이든·펠로시 등)이 합작한 7~8% GDP 대비 재정적자가 만들어낸 ‘재정 착시’였음을 지적한다. 이 ‘재정 그레이비 트레인’이 끝나고, 미국은 3~5년 이상 긴축 국면에 진입하며, 상대적으로 비싼 미국 자산과 달러는 언더퍼폼할 운명에 처한다. S&P500은 연 4~7% 수익률은 낼 수 있지만, 글로벌 자산(특히 신흥국, 커머더티, 비달러 자산)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구조가 형성된다.
28:28 China Outlook
중국의 소비진작 기대와 글로벌 자산 배분 상의 함의를 논한다. 중국 비중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극히 낮은 상황이므로, 중국이 ‘극단적 자해’만 피하면, 소폭의 소비 부양만으로도 커머더티·EM 등 연관 자산에 큰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2024년 중국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속 가격이 버텼다는 사례는, 중국의 ‘맥박만 살아있어도’ 글로벌 리밸런싱이 촉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은 미국의 재정정책 변화와 달러 약세가 글로벌 자산 흐름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30:14 The Big Beautiful Bill & US Fiscal Deficit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법안과 실질 성장효과를 꼼꼼히 뜯는다. 트럼프의 선거 공약은 10~15조 달러 추가 적자였으나, 실제 법안은 2~3조 달러로 대폭 축소됐고, 10% 관세 수입(1.5조 달러)이 상쇄하면 실질 재정 팽창 효과는 미미하다. 대부분의 지출은 2017년 감세 만료 방지(5조 달러)에 쓰이며, 신규 성장 창출 효과는 거의 없다는 평가다. 이 변화는 미국이 재정긴축으로 방향을 트는 초기 신호이며, 이는 미국 자산의 중장기 언더퍼폼을 예고한다.
41:02 DOGE’s Political Signal Value
엘론 머스크가 이끈 ‘정부 효율성 부서(DOGE)’와 정부 지출 절감 노력의 실질적 무의미함을 설명한다. 미국의 예산집행권은 의회에 있으므로, 행정부가 일부 비용을 절감해도 예산이 자동 반환되지는 않는다. DOGE는 실질적 효과보다 ‘정치적 심리 테스트’로서 의미가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정부지출 축소 공약은 여전히 인기 있으며, 이는 미국 유권자와 정치권이 재정건전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48:09 US Defense Spending
국방예산 축소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 분석. 오바마-티파티 연합이 2010~2015년 실제로 국방예산 포함 재정적자를 10%→3%로 줄인 사례를 들어, 방위산업의 과잉, 민간 컨설팅, 비효율이 존재하며, 이 부문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등 저비용 무기체계가 기존 고가 플랫폼을 무력화하는 사례를 들어, 미국 국방예산의 ‘기술적 슬림화’와 민간 위탁 축소가 향후 현실적 방향임을 시사한다.
51:13 Russia & Ukraine War
미국 자산의 지난 5년간 강세에 ‘지정학적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반영됐음을 강조한다. 아프간 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긴장 등 모든 지정학적 위기가 미국 자산(달러, 국채, 빅테크)에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그러나 트럼프·오바마처럼 ‘리얼리스트’ 성향의 대통령은 다극화(멀티폴라리티) 질서를 수용하며, 러시아·이란 등 경쟁국의 영향권(sphere of influence)도 일정 부분 인정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위험 프리미엄 하락과 미국 자산 선호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미국의 최근 5년간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은 AI나 혁신 덕분이 아니라, 비상식적 수준의 재정적자 확대가 만든 착시 효과였다.
2.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시장을 흔들지만, 결국 본질적 변화는 미국의 재정 긴축 전환에서 발생하며 이는 달러 약세와 미국 자산의 상대적 부진을 촉발할 전망이다.
3. 세계 질서는 미·중 양극화가 아니라, 다극화로 재편되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 변화와 글로벌 리밸런싱이 크립토 및 글로벌 자산 배분에 중대한 기회와 리스크를 동반한다.
1:00 Why 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 is Wrong
마르코 파픽은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항상 겁만 준다)”라는 시장의 통념을 비판한다. 트럼프의 협상 스타일은 일관된 7단계 압박 전략이며, 항상 거래(deal)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관세와 관련된 극적인 위협은 결국 시장이 10% 범위 내 일괄 관세를 ‘최악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게 만들었고, 실제로는 그보다 덜 충격적인 결과로 합의된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마치 ‘관세가 펭귄, 로또 등 온갖 것에 부과된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실제로는 협상 카드일 뿐이며, 시장은 결국 이 관세를 소비세(VAT)로 받아들여 무덤덤해진다. 그는 관세 자체보다 미국의 재정정책, 특히 예산 법안이 시장의 진정한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8:29 Recession Risks vs Stock Market Risks
경기침체(recession)와 주식시장 리스크의 관계를 파헤친다. 파픽은 “정책 유발성 침체(policy-induced recession)”에서는 하드 데이터(실물지표)보다 정책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2020년 2분기 미국 GDP가 -28% 급락했지만, S&P500은 오히려 20% 상승했다는 점을 예시로 든다. 즉, 코로나 락다운·재정정책·관세 등 정책 자체가 실물경제 데이터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시장은 빠르게 반응한다. 트럼프는 실제 경제적 고통을 감수할 의지가 없다고 분석하며, 결국 관세정책이 9월쯤 안정화되고 나면 시장은 이를 소화하고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본다.
12:21 Comparing Soft & Hard Data
소프트 데이터(설문 기반 심리지표)와 하드 데이터(실제 경제지표)의 미묘한 괴리를 짚는다. 최근 하드 데이터는 관세 시행 전 ‘앞서 사기’(front-running) 수요로 지탱됐으나, 이는 곧 급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 하락은 은행위기, 민간부채 과잉, 구조적 불균형이 아닌 ‘정책’에 의해 유발된 것이므로, 정책 불확실성이 끝나면 시장은 곧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투자자들은 PMI 등 데이터가 아니라 정책 트윗과 협상 결과를 거래해야 한다는 파픽의 관점이 강하게 드러난다.
15:12 Timeline for Trade Policy Certainty
향후 관세정책 변동성과 이벤트 리스크 타임라인을 설명한다. 7월 초 유럽 등 주요국에 대한 보복관세 일시정지(90일 유예)가 종료되며, 이 시기에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유럽을 희생양 삼아 강경한 자세를 시현하고, 다른 국가들과는 비교적 신속하게 ‘쇼용’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러나 9월까지는 대부분의 관세정책이 안정화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 이런 ‘TV용 거래’는 실제로는 미국에 미미한 이득만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밸류체인과 무역 구조에 변화를 촉진한다.
20:53 Tariffs as a Catalyst for Domestic Economic Improvements Globally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세계 각국에 미치는 장기적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캐나다의 에너지 수출 인프라(‘밀크셰이크에 빨대’ 비유), 유럽 서비스 시장 통합 미비, 중국 내수 부진 등 각국의 구조적 문제를 트럼프의 ‘충격요법’이 자극했다고 평가한다. 각국은 미국 소비자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내수 진작, 구조개혁, 대체 무역로 확보 등 생존전략에 나선다. 그러나 미국 자산이 언더퍼폼하는 본질적 이유는 트럼프 때문이 아니라, 미국의 과도한 재정적자와 성장률 착시가 끝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26:47 The US Fiscal Facade
‘아메리칸 엑셉셔널리즘’의 실체를 해부한다. 최근 5년간 미국의 성장과 자산 초과수익은 혁신이 아니라, 양당(트럼프·바이든·펠로시 등)이 합작한 7~8% GDP 대비 재정적자가 만들어낸 ‘재정 착시’였음을 지적한다. 이 ‘재정 그레이비 트레인’이 끝나고, 미국은 3~5년 이상 긴축 국면에 진입하며, 상대적으로 비싼 미국 자산과 달러는 언더퍼폼할 운명에 처한다. S&P500은 연 4~7% 수익률은 낼 수 있지만, 글로벌 자산(특히 신흥국, 커머더티, 비달러 자산)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구조가 형성된다.
28:28 China Outlook
중국의 소비진작 기대와 글로벌 자산 배분 상의 함의를 논한다. 중국 비중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극히 낮은 상황이므로, 중국이 ‘극단적 자해’만 피하면, 소폭의 소비 부양만으로도 커머더티·EM 등 연관 자산에 큰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2024년 중국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속 가격이 버텼다는 사례는, 중국의 ‘맥박만 살아있어도’ 글로벌 리밸런싱이 촉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은 미국의 재정정책 변화와 달러 약세가 글로벌 자산 흐름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30:14 The Big Beautiful Bill & US Fiscal Deficit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법안과 실질 성장효과를 꼼꼼히 뜯는다. 트럼프의 선거 공약은 10~15조 달러 추가 적자였으나, 실제 법안은 2~3조 달러로 대폭 축소됐고, 10% 관세 수입(1.5조 달러)이 상쇄하면 실질 재정 팽창 효과는 미미하다. 대부분의 지출은 2017년 감세 만료 방지(5조 달러)에 쓰이며, 신규 성장 창출 효과는 거의 없다는 평가다. 이 변화는 미국이 재정긴축으로 방향을 트는 초기 신호이며, 이는 미국 자산의 중장기 언더퍼폼을 예고한다.
41:02 DOGE’s Political Signal Value
엘론 머스크가 이끈 ‘정부 효율성 부서(DOGE)’와 정부 지출 절감 노력의 실질적 무의미함을 설명한다. 미국의 예산집행권은 의회에 있으므로, 행정부가 일부 비용을 절감해도 예산이 자동 반환되지는 않는다. DOGE는 실질적 효과보다 ‘정치적 심리 테스트’로서 의미가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정부지출 축소 공약은 여전히 인기 있으며, 이는 미국 유권자와 정치권이 재정건전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48:09 US Defense Spending
국방예산 축소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 분석. 오바마-티파티 연합이 2010~2015년 실제로 국방예산 포함 재정적자를 10%→3%로 줄인 사례를 들어, 방위산업의 과잉, 민간 컨설팅, 비효율이 존재하며, 이 부문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등 저비용 무기체계가 기존 고가 플랫폼을 무력화하는 사례를 들어, 미국 국방예산의 ‘기술적 슬림화’와 민간 위탁 축소가 향후 현실적 방향임을 시사한다.
51:13 Russia & Ukraine War
미국 자산의 지난 5년간 강세에 ‘지정학적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반영됐음을 강조한다. 아프간 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긴장 등 모든 지정학적 위기가 미국 자산(달러, 국채, 빅테크)에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그러나 트럼프·오바마처럼 ‘리얼리스트’ 성향의 대통령은 다극화(멀티폴라리티) 질서를 수용하며, 러시아·이란 등 경쟁국의 영향권(sphere of influence)도 일정 부분 인정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위험 프리미엄 하락과 미국 자산 선호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
56:07 Foreign Policy in a Multipolar World
미·중 양극체제(bipolarity)보다 다극질서(multipolarity)가 훨씬 현실적이며, 다극화는 지정학·무역·자본 이동·자산 가격에 새로운 변동성과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은 더 이상 모든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중국·러시아·인도 등도 자국만의 규범과 전략을 펼친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양분하는 ‘신냉전’ 시나리오보다, 미국의 재부상 혹은 다극화가 훨씬 가능성 높다는 것이 파픽의 결론이다.
01:03:01 Middle East Stability
중동에서 미국이 이란의 영향권을 부분적으로 묵인하는 새로운 안정화 경로가 모색되고 있다. 사우디와 이란의 데탕트, 이라크에서 이란 영향력 증대가 그 예다.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일시적 유가 급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숏 포지션 기회로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외교 노선 변화는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고, 글로벌 자산 배분에 새로운 게임의 룰을 제시한다.
https://youtu.be/SzRAqeXAQdc 2시간 전 업로드 됨
미·중 양극체제(bipolarity)보다 다극질서(multipolarity)가 훨씬 현실적이며, 다극화는 지정학·무역·자본 이동·자산 가격에 새로운 변동성과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은 더 이상 모든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중국·러시아·인도 등도 자국만의 규범과 전략을 펼친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양분하는 ‘신냉전’ 시나리오보다, 미국의 재부상 혹은 다극화가 훨씬 가능성 높다는 것이 파픽의 결론이다.
01:03:01 Middle East Stability
중동에서 미국이 이란의 영향권을 부분적으로 묵인하는 새로운 안정화 경로가 모색되고 있다. 사우디와 이란의 데탕트, 이라크에서 이란 영향력 증대가 그 예다.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일시적 유가 급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숏 포지션 기회로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외교 노선 변화는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고, 글로벌 자산 배분에 새로운 게임의 룰을 제시한다.
https://youtu.be/SzRAqeXAQdc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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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ceptionalism was a Fiscal Facade | Marco Papic
Marko Papic, Chief Strategist at BCA Research, joins Monetary Matters to argue that while tariffs may be the catalyst that shifts global appetites for US assets, it will be the necessary shift to fiscal hawkishness that will drive the end of “American Exceptionalism”…
The Race to Replace Mainnet | Ian Unsworth, Kairos 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메인넷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 차세대 체인들의 야심과 실전 전략, 그리고 이더리움의 한계에 대한 신랄한 분석!
2.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과 크립토 디바이스(Seeker, Pulse 등) 등, 실제 현업 리서처들이 주목하는 실사용 어플리케이션의 진짜 현주소와 개선 포인트.
3. L2/인터롭, 탈중앙화 UX, 네트워크 이펙트 등 크립토 시장 구조적 이슈와 ETH가 왜 '용두사미'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ETH 메인넷을 대체할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심층 토론.
2:38 PumpFun's Livestreams Are Back
이 구간에서는 Ian이 직접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에 참여한 경험을 공유한다. 펌프펀은 최근 라이브스트림 기능을 부활시켰고, 6th Man Ventures의 Carl이 진행하는 새로운 포맷의 방송을 Ian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이브스트림 내 채팅은 처음에는 봇이 많은지 실제 유저가 많은지 혼재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실사용자 중심이었고 모더레이션도 강화되어 과거의 혼란(노골적 스팸/욕설 등)이 줄어들었다. Ian은 "UpOnly가 펌프펀 토큰과 연동된 라이브스트림을 했으면 대박이었을 것"이라며, 토큰과 실시간 방송의 시너지가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에게는 확실히 작동한다고 평가한다. 한편, Danny는 트위치 Mixer, YouTube, Kick 등 기존 웹2 라이브스트림 플랫폼들의 네트워크 이펙트와 펌프펀이 이를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분석한다. 즉, 펌프펀은 웹3 네이티브 크리에이터(예: LA Vape Cabal, Gainzy 등)와 트레이딩/밈코인 커뮤니티를 먼저 흡수한 뒤, 웹2 유저까지 브릿지해야 진정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웹2 유저는 돈만 벌고 떠나는 경향이 강해, 단순히 "에어드랍" 등으로 끌어오는 전략만으로는 지속적 네트워크 이펙트가 어렵다는 점도 지적된다. 채팅, 텍스트투스피치, 실시간 도네이션, 밈/갬블 등 기존 스트리밍 문화와 크립토 토큰의 결합에서 새로운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걸 어떻게 웹2의 대중적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16:59 Thoughts on Alpenglow
이 파트에서는 솔라나의 신규 합의 개선안인 Alpenglow를 심도 있게 다룬다. 기존 솔라나의 검증자(validator)들은 투표 트랜잭션(vote transaction) 비용이 상당히 높았고, 이 비용이 하드웨어보다도 큰 부담이었다. Alpenglow는 투표 트랜잭션 자체를 제거하고, 오프체인에서 'voter'와 'rotor'라는 두 가지 핵심 역할로 합의 구조를 재설계한다. 이를 통해 블록 파이널리티가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100배 이상 빨라진다(참고로 경쟁체인 중 400ms가 최고 기록). 이 구조적 변화는 검증자 경제성 개선(투표 비용 제거)뿐 아니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질적 확장성과 탈중앙화, 그리고 네트워크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노린다. Alpenglow는 기존의 'proof of history' 등 솔라나 핵심 기술까지도 과감히 재해석, 제거하고, 진짜 필요한 부분만 남긴 '실용주의적(pragmatic)' 접근이 핵심이다. Fire Dancer, Agave 등 솔라나의 경쟁 클라이언트 개발도 활발해지면서,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기술 진화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는 점이 강조된다. 솔라나 팀의 '언더독 사이코시스(Underdog Psychosis, FTX 붕괴 이후 ETH 커뮤니티의 공격을 받으며 내재화된 극한 생존 본능)'가 실제로는 기술 혁신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현장감 있는 분석도 흥미롭다.
24:13 What Apps Do We Like?
이 구간에서는 실제 크립토 리서처/파워유저들이 즐겨 쓰는 앱, 기대하는 앱, 그리고 실망한 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한다. Axiom 같은 웹터미널 기반 트레이딩봇, 하이퍼리퀴드(Spot-Perp-EVM 전환의 UI/UX), 그리고 모바일 네이티브 트레이딩 앱(아직 부재함)에 대한 수요가 크다. Slingshot, PvP Trade, DeFi Llama, CalSwap, Jupiter 등 다양한 앱들이 언급되지만, 실제로 텔레그램 봇 UI가 여전히 강세인 이유는 "사용자 행동 패턴(텔레그램 상시 접속)"과 "커뮤니티 바이럴/레퍼럴 구조" 때문이다. Slingshot은 마케팅/바이럴이 약해 사용자 유입이 미진했고, DeFi 앱의 UX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개선되어 "이제 DeFi는 그냥 잘 된다"는 평이 많다. 반면, EVM 멀티체인(Arbitrum, Base, Abstract 등) 환경에서는 여전히 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UI 불일치 등으로 인해 '파편화된 UX'가 심각한 문제다. 실제로 신생체인 첫 DEX(예: WolfSwap, Abstract 등)를 쓰면 여전히 2020년 스타일의 엉망진창 UX를 경험할 수 있다. DeFi의 오버파이낸셜라이제이션, Zora 등 소셜-파이낸스 결합 앱의 미성숙 등도 비판적으로 언급된다.
35:04 Crypto Devices and Consumer Apps
이 파트에서는 크립토 하드웨어 디바이스(Seeker, Pulse, SU Gaming 등)와 실제 사용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솔라나 폰(Seeker)은 펌프펀, 디핀(DePIN), 크립토 게이밍, 그리고 콜드스토리지/보안 분리 등에서 별도의 하드웨어 디바이스가 갖는 장점을 강조한다. 1세대 솔라나 폰은 배터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완성도가 떨어졌으나, airdrop 등 보상 덕분에 실질적으로 무료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었던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로 언급된다. Pulse No Limits와 같은 피트니스 밴드는 '헬스 데이터의 온체인화', '리워드 토큰화', 'AI 기반 맞춤 운동 플랜' 등 Web3와 헬스테크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다. StepN, Strava, Blackbird(온체인 레스토랑 리워드) 등 기존 Web2/3 혼합형 앱 사례에서, 실사용자 데이터(러닝, 헬스, 식사 등)의 토큰화와 인센티브 설계가 얼마나 지속가능한지, 그리고 진짜 Web2 유저는 이 구조를 인식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온보딩되는지 실제 경험담이 공유된다. Grass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네트워크 공유/AI 데이터 수집) 등도 언급되며, 크립토의 실생활 침투가 가속화되는 지점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메인넷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 차세대 체인들의 야심과 실전 전략, 그리고 이더리움의 한계에 대한 신랄한 분석!
2.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과 크립토 디바이스(Seeker, Pulse 등) 등, 실제 현업 리서처들이 주목하는 실사용 어플리케이션의 진짜 현주소와 개선 포인트.
3. L2/인터롭, 탈중앙화 UX, 네트워크 이펙트 등 크립토 시장 구조적 이슈와 ETH가 왜 '용두사미'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ETH 메인넷을 대체할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심층 토론.
2:38 PumpFun's Livestreams Are Back
이 구간에서는 Ian이 직접 펌프펀(PumpFun) 라이브스트림에 참여한 경험을 공유한다. 펌프펀은 최근 라이브스트림 기능을 부활시켰고, 6th Man Ventures의 Carl이 진행하는 새로운 포맷의 방송을 Ian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이브스트림 내 채팅은 처음에는 봇이 많은지 실제 유저가 많은지 혼재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실사용자 중심이었고 모더레이션도 강화되어 과거의 혼란(노골적 스팸/욕설 등)이 줄어들었다. Ian은 "UpOnly가 펌프펀 토큰과 연동된 라이브스트림을 했으면 대박이었을 것"이라며, 토큰과 실시간 방송의 시너지가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에게는 확실히 작동한다고 평가한다. 한편, Danny는 트위치 Mixer, YouTube, Kick 등 기존 웹2 라이브스트림 플랫폼들의 네트워크 이펙트와 펌프펀이 이를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지 분석한다. 즉, 펌프펀은 웹3 네이티브 크리에이터(예: LA Vape Cabal, Gainzy 등)와 트레이딩/밈코인 커뮤니티를 먼저 흡수한 뒤, 웹2 유저까지 브릿지해야 진정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웹2 유저는 돈만 벌고 떠나는 경향이 강해, 단순히 "에어드랍" 등으로 끌어오는 전략만으로는 지속적 네트워크 이펙트가 어렵다는 점도 지적된다. 채팅, 텍스트투스피치, 실시간 도네이션, 밈/갬블 등 기존 스트리밍 문화와 크립토 토큰의 결합에서 새로운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걸 어떻게 웹2의 대중적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16:59 Thoughts on Alpenglow
이 파트에서는 솔라나의 신규 합의 개선안인 Alpenglow를 심도 있게 다룬다. 기존 솔라나의 검증자(validator)들은 투표 트랜잭션(vote transaction) 비용이 상당히 높았고, 이 비용이 하드웨어보다도 큰 부담이었다. Alpenglow는 투표 트랜잭션 자체를 제거하고, 오프체인에서 'voter'와 'rotor'라는 두 가지 핵심 역할로 합의 구조를 재설계한다. 이를 통해 블록 파이널리티가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100배 이상 빨라진다(참고로 경쟁체인 중 400ms가 최고 기록). 이 구조적 변화는 검증자 경제성 개선(투표 비용 제거)뿐 아니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질적 확장성과 탈중앙화, 그리고 네트워크 파이널리티 레이턴시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노린다. Alpenglow는 기존의 'proof of history' 등 솔라나 핵심 기술까지도 과감히 재해석, 제거하고, 진짜 필요한 부분만 남긴 '실용주의적(pragmatic)' 접근이 핵심이다. Fire Dancer, Agave 등 솔라나의 경쟁 클라이언트 개발도 활발해지면서,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기술 진화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는 점이 강조된다. 솔라나 팀의 '언더독 사이코시스(Underdog Psychosis, FTX 붕괴 이후 ETH 커뮤니티의 공격을 받으며 내재화된 극한 생존 본능)'가 실제로는 기술 혁신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현장감 있는 분석도 흥미롭다.
24:13 What Apps Do We Like?
이 구간에서는 실제 크립토 리서처/파워유저들이 즐겨 쓰는 앱, 기대하는 앱, 그리고 실망한 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한다. Axiom 같은 웹터미널 기반 트레이딩봇, 하이퍼리퀴드(Spot-Perp-EVM 전환의 UI/UX), 그리고 모바일 네이티브 트레이딩 앱(아직 부재함)에 대한 수요가 크다. Slingshot, PvP Trade, DeFi Llama, CalSwap, Jupiter 등 다양한 앱들이 언급되지만, 실제로 텔레그램 봇 UI가 여전히 강세인 이유는 "사용자 행동 패턴(텔레그램 상시 접속)"과 "커뮤니티 바이럴/레퍼럴 구조" 때문이다. Slingshot은 마케팅/바이럴이 약해 사용자 유입이 미진했고, DeFi 앱의 UX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개선되어 "이제 DeFi는 그냥 잘 된다"는 평이 많다. 반면, EVM 멀티체인(Arbitrum, Base, Abstract 등) 환경에서는 여전히 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UI 불일치 등으로 인해 '파편화된 UX'가 심각한 문제다. 실제로 신생체인 첫 DEX(예: WolfSwap, Abstract 등)를 쓰면 여전히 2020년 스타일의 엉망진창 UX를 경험할 수 있다. DeFi의 오버파이낸셜라이제이션, Zora 등 소셜-파이낸스 결합 앱의 미성숙 등도 비판적으로 언급된다.
35:04 Crypto Devices and Consumer Apps
이 파트에서는 크립토 하드웨어 디바이스(Seeker, Pulse, SU Gaming 등)와 실제 사용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솔라나 폰(Seeker)은 펌프펀, 디핀(DePIN), 크립토 게이밍, 그리고 콜드스토리지/보안 분리 등에서 별도의 하드웨어 디바이스가 갖는 장점을 강조한다. 1세대 솔라나 폰은 배터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완성도가 떨어졌으나, airdrop 등 보상 덕분에 실질적으로 무료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었던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로 언급된다. Pulse No Limits와 같은 피트니스 밴드는 '헬스 데이터의 온체인화', '리워드 토큰화', 'AI 기반 맞춤 운동 플랜' 등 Web3와 헬스테크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다. StepN, Strava, Blackbird(온체인 레스토랑 리워드) 등 기존 Web2/3 혼합형 앱 사례에서, 실사용자 데이터(러닝, 헬스, 식사 등)의 토큰화와 인센티브 설계가 얼마나 지속가능한지, 그리고 진짜 Web2 유저는 이 구조를 인식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온보딩되는지 실제 경험담이 공유된다. Grass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네트워크 공유/AI 데이터 수집) 등도 언급되며, 크립토의 실생활 침투가 가속화되는 지점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48:18 Dethroning Ethereum Mainnet
이 구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탈왕좌' 가능성과 그 대체 주자(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미 아비트럼 USDC 유동성의 70% 이상을 흡수할 정도로 EVM 파이낸스 허브의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EVM(하이퍼 EVM) 전환은 유저 UX 관점에서 기존 EVM 멀티체인 구조(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L2 파편화)와 달리 '원클릭'으로 스팟-퍼프-온체인 거래를 통합 제공, 네트워크 이펙트와 유저 락인을 극대화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L2/롤업 전략으로 네트워크 이펙트를 스스로 파괴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스모시스(IBC 기반 코스모스 인터럽 DEX) 사례처럼, '모든 체인 자산을 한 번에 전환'하는 UX를 EVM은 끝내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블롭 확장/가스 리밋 상향 등 방향성조차 일관되지 못했고, 커뮤니티 리더십(비탈릭, 저스틴 드레이크, 마크 젤러 등)도 분산되어 있다.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매우 명확한 '속도와 확장성'이라는 노스스타가 있고, 기술적 실험과 실사용자 유입에 집중한다. ETH의 미래는 L1 확장 혹은 롤업 기반 스토어오브밸류에 점점 더 집중될 것이나, 비트코인처럼 내러티브를 강력하게 쥐지 못한 채 '용두사미'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냉철한 전망이 나온다. ETH 가격이 하락해야만 커뮤니티가 위기의식을 갖고 실제 혁신을 논의한다는 자조적 분석도 덧붙여진다. 비유적으로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면, ETH는 끝없는 내부 논쟁과 방향성 상실로 인해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kSDItF7TsZE 1시간 전 업로드 됨
이 구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탈왕좌' 가능성과 그 대체 주자(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등)에 대한 본격적 토론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미 아비트럼 USDC 유동성의 70% 이상을 흡수할 정도로 EVM 파이낸스 허브의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EVM(하이퍼 EVM) 전환은 유저 UX 관점에서 기존 EVM 멀티체인 구조(브릿지, 체인별 자산 분산, L2 파편화)와 달리 '원클릭'으로 스팟-퍼프-온체인 거래를 통합 제공, 네트워크 이펙트와 유저 락인을 극대화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L2/롤업 전략으로 네트워크 이펙트를 스스로 파괴한 것과 대조적이다. 오스모시스(IBC 기반 코스모스 인터럽 DEX) 사례처럼, '모든 체인 자산을 한 번에 전환'하는 UX를 EVM은 끝내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더리움은 L1 스케일/블롭 확장/가스 리밋 상향 등 방향성조차 일관되지 못했고, 커뮤니티 리더십(비탈릭, 저스틴 드레이크, 마크 젤러 등)도 분산되어 있다.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매우 명확한 '속도와 확장성'이라는 노스스타가 있고, 기술적 실험과 실사용자 유입에 집중한다. ETH의 미래는 L1 확장 혹은 롤업 기반 스토어오브밸류에 점점 더 집중될 것이나, 비트코인처럼 내러티브를 강력하게 쥐지 못한 채 '용두사미'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냉철한 전망이 나온다. ETH 가격이 하락해야만 커뮤니티가 위기의식을 갖고 실제 혁신을 논의한다는 자조적 분석도 덧붙여진다. 비유적으로 '나폴레옹이나 비스마르크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없다면, ETH는 끝없는 내부 논쟁과 방향성 상실로 인해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kSDItF7TsZ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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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ce to Replace Mainnet | Ian Unsworth, Kairos Research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Ian Unsworth from Kairos Research to discuss the return of PumpFun’s livestreams, and the impact of Alpenglow. We also dive into what apps we currently like, Solana Mobile’s Seeker, and other crypto focussed devices. Finally…
Debate: How to Value an L1 Token
Empire
3줄 요약
1. L1 토큰의 가치는 ‘회사’도 ‘상품’도 아닌, 실질적으로 ‘돈’ 혹은 ‘화폐적 상품’으로서의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이 이번 논의의 쟁점이다.
2. 기존의 REV(Revenue) 기반 가치평가가 놓치는 ‘Store of Value(저장가치)’ 프리미엄과 자본 유입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로 포착된다는 점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자 심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3. “모두가 거래수수료가 0에 수렴한다고 할 때, 진짜 가치는 결국 누가 이 토큰을 사고 오래 들고 있느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L1 투자 논리의 본질임을 재확인한다.
왜 L1 토큰 가치평가 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
패널들은 L1 토큰 가치평가의 명확한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한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수백억 달러 규모이지만, 실제로 이 가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밸류에이션이 가능한지 합의된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의 TVL(Total Value Locked), PQ=MV, Stock-to-Flow 등은 '액티비티'나 '시장 사이즈'는 보여주지만, 이게 곧바로 토큰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내가 이 토큰을 샀을 때 정확히 무엇에 베팅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걸 트래킹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REV와 RSOV 논쟁은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한다.
L1 토큰은 회사인가, 상품인가, 돈인가?
L1 토큰의 본질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토큰이 주식(equity)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가져오는 자산인가, 아니면 금이나 원유처럼 commodity인가, 아니면 화폐인가? Jonah는 “L1 토큰은 명백히 돈이다. 트랜잭션 결제의 단위이자, 스테이킹 및 DeFi에서 사용되고, 저장가치로서의 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주식과 달리, ETH·SOL을 스테이킹한다고 해서 달러로 현금흐름이 쌓이지 않고, 네이티브 토큰 자체로만 리워드가 쌓인다. Dan도 “블록체인은 기업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며, 전통적 기업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동의한다. 즉,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화폐적 속성을 갖는 ‘Commodity Money’에 가깝다.
결제 단위, 저장가치, 그리고 DeFi에서의 수요
패널들은 “심리적으로는 사람들이 달러로 생각할지 몰라도, 온체인에서 실제 결제와 보상, 담보는 네이티브 토큰 단위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유럽에서 카드를 쓸 때, 본인은 달러를 쓰는 기분이지만, 실제 결제 단위는 유로다. 이처럼 온체인 활동의 단위는 ETH/SOL 등 네이티브 토큰이고,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는 것이 곧 실질적 수요다. 특히 DeFi TVL의 50~70%가 네이티브 토큰 기반이라는 점은, 단순히 결제(트랜잭션 수수료)뿐 아니라 ‘저장가치’와 ‘담보 수요’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REV vs RSOV: 두 가지 가치평가 논리의 차이
REV(Revenue)는 온체인에서 유저가 블록스페이스 사용 대가로 지불한 모든 수수료(베이스+팁 등)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제 수요(트랜잭션 수요)를 측정하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Jonah는 “REV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활동지표’에 가깝다”고 본다.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스테이킹된 L1 토큰 가치’와 ‘DeFi에 예치된 L1 토큰 가치’의 합계, 즉 네이티브 토큰에 실제로 들어온 자본(롤링 코스트 베이스)을 측정한다. 이 수치는 마치 ETF 자금유입처럼, 실제로 몇 달러가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되고 있는지의 누적값이다. Jonah는 “REV는 수요의 스냅샷, RSOV는 이 토큰을 ‘사서 오래 들고 있는 자본’의 크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토큰의 수익모델, DCF의 한계, 그리고 FX(환율) 문제
전통적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은 ‘미래 현금흐름(달러 기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한다. 그러나 L1 토큰 홀더가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네이티브 토큰이다. 즉, 미래에 받을 ETH의 달러가치는 ‘미래 ETH/USD 환율’을 가정해야만 산출된다. Jonah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질적인 베팅은 ‘이 토큰이 앞으로 더 많은 자본을 빨아들여서, FX가 올라갈 것인가’에 있다”며, L1 투자의 본질이 환율(토큰/달러)의 방향성 베팅임을 강조했다. 현존 DCF는 이 환율 가정을 무시하거나, 현시점 환율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
수수료 0원 시대, 진짜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TPS(초당 트랜잭션 수)가 1만, 10만이 되어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1센트, 0.1센트로 떨어지면, REV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Dan은 “중요한 건 ‘평균 수수료’가 아니라 ‘핫스팟(우선순위 상태 경합)’에서의 경쟁적 수수료”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olana에서 밈코인 민팅 같은 이벤트는 수수료가 5센트~1달러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이런 핫스팟 수수료도 전체 네트워크 가치의 ‘일부’일 뿐이다. Jonah는 “결국 토큰의 진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이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며, 저장가치로 보유할 때 생긴다”고 정리한다.
RSOV와 프리미엄: 자본 유입이 곧 밸류에이션
RSOV(롤링 코스트 베이스)와 시가총액 사이의 갭은 ‘프리미엄’으로 해석된다. 즉, “실제로 들어온 자본(코스트 베이스)”과 “시장가격”의 차이만큼, 시장은 미래 자본 유입이나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SOV가 꾸준히 우상향할 때, 이는 실제로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한 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RSOV가 정체/감소한다면, 실질 자본 유입이 멈췄다고 해석할 수 있다. Jonah는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자본이 이 토큰을 사서 들어올 것인가’에 베팅하는 셈”이라고 요약한다.
결론: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Store of Value’ 경쟁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결제수단(Medium of Exchange)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저장가치(Store of Value)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실제 자본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고 강조한다. REV가 온체인 활동의 ‘온도계’라면, RSOV는 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력한 저장가치 자산으로 자리잡았는지’의 바로미터다. 앞으로 L1 생태계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 두 프레임워크의 장단점과 실제 자본 흐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외 대체적 비국가적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까?”라는 거시적 질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E9s1Vq_qDrg 46분 전 업로드 됨
Empire
3줄 요약
1. L1 토큰의 가치는 ‘회사’도 ‘상품’도 아닌, 실질적으로 ‘돈’ 혹은 ‘화폐적 상품’으로서의 속성이 핵심이라는 점이 이번 논의의 쟁점이다.
2. 기존의 REV(Revenue) 기반 가치평가가 놓치는 ‘Store of Value(저장가치)’ 프리미엄과 자본 유입이 RSOV(Realized Store of Value)로 포착된다는 점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자 심리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3. “모두가 거래수수료가 0에 수렴한다고 할 때, 진짜 가치는 결국 누가 이 토큰을 사고 오래 들고 있느냐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L1 투자 논리의 본질임을 재확인한다.
왜 L1 토큰 가치평가 프레임워크가 필요한가?
패널들은 L1 토큰 가치평가의 명확한 프레임워크 부재를 지적한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수백억 달러 규모이지만, 실제로 이 가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왜 이런 밸류에이션이 가능한지 합의된 모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의 TVL(Total Value Locked), PQ=MV, Stock-to-Flow 등은 '액티비티'나 '시장 사이즈'는 보여주지만, 이게 곧바로 토큰 밸류에이션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내가 이 토큰을 샀을 때 정확히 무엇에 베팅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걸 트래킹하는 모델이 필요하다. REV와 RSOV 논쟁은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한다.
L1 토큰은 회사인가, 상품인가, 돈인가?
L1 토큰의 본질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핵심이다. 토큰이 주식(equity)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가져오는 자산인가, 아니면 금이나 원유처럼 commodity인가, 아니면 화폐인가? Jonah는 “L1 토큰은 명백히 돈이다. 트랜잭션 결제의 단위이자, 스테이킹 및 DeFi에서 사용되고, 저장가치로서의 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주식과 달리, ETH·SOL을 스테이킹한다고 해서 달러로 현금흐름이 쌓이지 않고, 네이티브 토큰 자체로만 리워드가 쌓인다. Dan도 “블록체인은 기업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며, 전통적 기업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동의한다. 즉, L1 토큰은 본질적으로 화폐적 속성을 갖는 ‘Commodity Money’에 가깝다.
결제 단위, 저장가치, 그리고 DeFi에서의 수요
패널들은 “심리적으로는 사람들이 달러로 생각할지 몰라도, 온체인에서 실제 결제와 보상, 담보는 네이티브 토큰 단위로만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유럽에서 카드를 쓸 때, 본인은 달러를 쓰는 기분이지만, 실제 결제 단위는 유로다. 이처럼 온체인 활동의 단위는 ETH/SOL 등 네이티브 토큰이고,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는 것이 곧 실질적 수요다. 특히 DeFi TVL의 50~70%가 네이티브 토큰 기반이라는 점은, 단순히 결제(트랜잭션 수수료)뿐 아니라 ‘저장가치’와 ‘담보 수요’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REV vs RSOV: 두 가지 가치평가 논리의 차이
REV(Revenue)는 온체인에서 유저가 블록스페이스 사용 대가로 지불한 모든 수수료(베이스+팁 등)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네트워크의 실제 수요(트랜잭션 수요)를 측정하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Jonah는 “REV는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활동지표’에 가깝다”고 본다. RSOV(Realized Store of Value)는 ‘스테이킹된 L1 토큰 가치’와 ‘DeFi에 예치된 L1 토큰 가치’의 합계, 즉 네이티브 토큰에 실제로 들어온 자본(롤링 코스트 베이스)을 측정한다. 이 수치는 마치 ETF 자금유입처럼, 실제로 몇 달러가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되고 있는지의 누적값이다. Jonah는 “REV는 수요의 스냅샷, RSOV는 이 토큰을 ‘사서 오래 들고 있는 자본’의 크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토큰의 수익모델, DCF의 한계, 그리고 FX(환율) 문제
전통적 DCF(Discounted Cash Flow) 모델은 ‘미래 현금흐름(달러 기준)’을 현재가치로 환산한다. 그러나 L1 토큰 홀더가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네이티브 토큰이다. 즉, 미래에 받을 ETH의 달러가치는 ‘미래 ETH/USD 환율’을 가정해야만 산출된다. Jonah는 “투자자 입장에서 본질적인 베팅은 ‘이 토큰이 앞으로 더 많은 자본을 빨아들여서, FX가 올라갈 것인가’에 있다”며, L1 투자의 본질이 환율(토큰/달러)의 방향성 베팅임을 강조했다. 현존 DCF는 이 환율 가정을 무시하거나, 현시점 환율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다.
수수료 0원 시대, 진짜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TPS(초당 트랜잭션 수)가 1만, 10만이 되어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1센트, 0.1센트로 떨어지면, REV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Dan은 “중요한 건 ‘평균 수수료’가 아니라 ‘핫스팟(우선순위 상태 경합)’에서의 경쟁적 수수료”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olana에서 밈코인 민팅 같은 이벤트는 수수료가 5센트~1달러까지 치솟는다. 그러나 이런 핫스팟 수수료도 전체 네트워크 가치의 ‘일부’일 뿐이다. Jonah는 “결국 토큰의 진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이 이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하거나 DeFi에 예치하며, 저장가치로 보유할 때 생긴다”고 정리한다.
RSOV와 프리미엄: 자본 유입이 곧 밸류에이션
RSOV(롤링 코스트 베이스)와 시가총액 사이의 갭은 ‘프리미엄’으로 해석된다. 즉, “실제로 들어온 자본(코스트 베이스)”과 “시장가격”의 차이만큼, 시장은 미래 자본 유입이나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SOV가 꾸준히 우상향할 때, 이는 실제로 토큰을 사서 네트워크에 록업한 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RSOV가 정체/감소한다면, 실질 자본 유입이 멈췄다고 해석할 수 있다. Jonah는 “결국 투자자는 ‘더 많은 자본이 이 토큰을 사서 들어올 것인가’에 베팅하는 셈”이라고 요약한다.
결론: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Store of Value’ 경쟁
마지막으로, 패널들은 “L1 토큰 투자의 본질은 결제수단(Medium of Exchange)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저장가치(Store of Value)로서의 경쟁력, 그리고 실제 자본유입(Capital Inflow)에 있다”고 강조한다. REV가 온체인 활동의 ‘온도계’라면, RSOV는 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력한 저장가치 자산으로 자리잡았는지’의 바로미터다. 앞으로 L1 생태계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 두 프레임워크의 장단점과 실제 자본 흐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 외 대체적 비국가적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까?”라는 거시적 질문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E9s1Vq_qDrg 4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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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te: How to Value an L1 Token
Gm and Happy Monday! This week, Dan Smith, a Lead Blockworks Researcher and Jonah Weinstein, a Portfolio Manager of SkyCatcher, join Yano to dive into the timely conversation about which metric is better/best to evaluate L1 tokens – REV or RSOV?
Start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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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its Escape Velocity! Mike Novogratz on the Bond Crisis, Genius Act & AI’s Crypto Future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글로벌 채권 위기와 미국 재정 불안, 그리고 제니어스 법안 등 거대한 매크로·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촉발한 ‘탈달러-탈트래디파이’의 신호탄이다.
2. 미·중 블록 분리, 트레저리의 신뢰 하락, 스테이블코인 혁명 등으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토큰화/AI/온체인 자본시장이라는 신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3.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배경, 테라-루나 사태의 교훈, AI·데이터센터와의 융합까지,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과 ‘탈중앙+AI’ 시대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Galaxy Digital CEO)가 Bankless에 출연해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 불런의 본격 개화기"라고 선언한다. 그는 최근의 가격 급등이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대격변(채권 시장 불안, 미 재정 적자 확대, 정책 전환)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Larry Fink(블랙록 CEO)의 비트코인 지지, 기관투자자 유입, 소버린 웰스펀드 및 리테일 참여 등이 ‘오렌지 필링’(orange pilling, 비트코인 신봉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며, “이제는 눈덩이가 언덕을 넘어 구르기 시작했다”고 비유한다.
1:57 Trump’s Tariffs' Effect on Bitcoin
트럼프의 관세 정책(‘해방의 날’ 관세) 발표가 비트코인 랠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보그라츠는 트럼프-바이든 행정부 모두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있고, 달러의 기축통화 신뢰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이 세계에 ‘강한 달러’를 강요하면서도 정작 재정 건전성·브랜드 신뢰를 희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G10 장기 국채(특히 일본 JGB, 미국 10Y) 가격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탈달러’ 대안(금, 은, 비트코인, 원자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5:56 Liz Truss Moment 2.0?
영국의 리즈 트러스(Liz Truss) 정부가 과도한 재정 팽창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채권 시장의 ‘채찍질’(bond vigilantes)에 의해 3주 만에 실각한 사례를 미국에 빗대어 설명한다. 미국 역시 장기 국채 입찰 부진, 금리 급등, 주식시장 변동성 등 ‘미국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한다. “채권 시장은 대통령조차 이길 수 없는 600파운드 고릴라”라는 비유와 함께, 만약 미국이 계속 적자 재정-관세-지출 확대를 고집하면, 정치·정책적 변화(재정 긴축, 정책 수정)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7:33 US Liz Truss’s Effect
트러스 사태처럼 미국도 채권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 결국 재정 긴축(지출 감축, 조세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관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수입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금리 인상 압력 vs 경기 둔화)를 심화시킨다. 미국 재무장관/대통령의 핵심 임무는 ‘시장 신뢰 유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은 곧 미국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고 경고한다.
8:49 Bitcoin, Gold, and the US Dollar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트코인 랠리가 ‘사촌 관계’임을 짚는다. 브릭스(중국, 러시아 등) 중앙은행들은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금을 대거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소버린 펀드(아부다비 등)는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아직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미하지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11 BTC as a New World Asset
미국 국채가 ‘세계의 안전자산’ 지위를 잃고, 글로벌 외환·준비자산 체계가 흔들릴 경우, 대안으로 ‘비트코인/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부상할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위안화(인민폐)가 당장 기축통화로 부상하긴 어렵지만, 브릭스 블록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 그리고 ‘준비자산의 다극화’(달러, 금,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혼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보그라츠는 “달러가 기축 지위를 잃지는 않겠지만, 그 ‘광채’는 분명 퇴색하며, 글로벌 투자자는 점점 더 금·비트코인에 분산한다”고 단언한다.
15:29 Treasuries in Decline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나스닥 상장의 매력(글로벌 자본 유치)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국채 매각 부진과 자본 유출(탈달러 자본의 온체인 이동)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스테이블코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USDC, USDT 등)이 글로벌 결제/자본 이동의 실질적 허브로 부상하면서, “전통 금융의 에픽센터가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18:05 Galaxy Going Public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에 상장되기까지의 ‘2900일 대장정’(SEC의 반대, Gensler 체제의 암초, FTX 사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SEC와의 협상 과정,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反)크립토 정치인의 영향력, SBF(FTX) 사태가 크립토 신뢰에 미친 악영향 등 업계의 제도권 진입 장벽을 구체적으로 사례로 들며, “이제는 양당 모두 크립토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제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를 계기로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21:26 The Genius Act
제니어스 법안이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69명 이상)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빅뱅’을 예고한다. Stripe, Visa, Mastercard 등 대형 결제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결제에 뛰어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해외 자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적자국채 자금조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법안의 주요 쟁점(테더 유예기간, 빅테크의 참여 제한, 이자지급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커뮤니티 뱅크의 반발 등)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24:32 Anti-Crypto Army Gone?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도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사실상 약화됐고, 민주당도 선거 패배 이후 “크립토를 반대해선 표를 잃는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양당 모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는 점을 짚는다. 다만, 미국 내 대다수 유저에게 크립토는 여전히 ‘투기성 자산’(카지노)에 머물러 있기에, 산업은 실질적 유틸리티(결제·토큰화·온체인 금융 등)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반성적 진단도 덧붙인다.
27:03 US Consumer Crypto Market
미국 내에서는 아직 크립토 앱들이 실생활 결제·유틸리티로 확장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단순 투기·자산매매에 한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했다(check),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에서 의미가 있지만, 미국 내 실질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규제 명확화(SEC의 태도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실사용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등장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31:22 Tokenizing Galaxy Assets on ETH
갤럭시가 자사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이더리움 등) 실험을 SEC와 협의 중임을 밝힌다. 미국 증권형 토큰화가 본격화될 경우,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비은행권 투자자 접근성, 온체인 자본시장 규모의 폭발적 성장 등을 예고하며, “이제는 SEC도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여서, 시장 구조 혁신(ATS, 온체인 거래소 등)이 눈앞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돌파는 글로벌 채권 위기와 미국 재정 불안, 그리고 제니어스 법안 등 거대한 매크로·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촉발한 ‘탈달러-탈트래디파이’의 신호탄이다.
2. 미·중 블록 분리, 트레저리의 신뢰 하락, 스테이블코인 혁명 등으로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토큰화/AI/온체인 자본시장이라는 신규 질서가 도래하고 있다.
3.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배경, 테라-루나 사태의 교훈, AI·데이터센터와의 융합까지,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과 ‘탈중앙+AI’ 시대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시점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Galaxy Digital CEO)가 Bankless에 출연해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 불런의 본격 개화기"라고 선언한다. 그는 최근의 가격 급등이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대격변(채권 시장 불안, 미 재정 적자 확대, 정책 전환)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Larry Fink(블랙록 CEO)의 비트코인 지지, 기관투자자 유입, 소버린 웰스펀드 및 리테일 참여 등이 ‘오렌지 필링’(orange pilling, 비트코인 신봉화) 현상을 가속화시키며, “이제는 눈덩이가 언덕을 넘어 구르기 시작했다”고 비유한다.
1:57 Trump’s Tariffs' Effect on Bitcoin
트럼프의 관세 정책(‘해방의 날’ 관세) 발표가 비트코인 랠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노보그라츠는 트럼프-바이든 행정부 모두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있고, 달러의 기축통화 신뢰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미국이 세계에 ‘강한 달러’를 강요하면서도 정작 재정 건전성·브랜드 신뢰를 희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G10 장기 국채(특히 일본 JGB, 미국 10Y) 가격이 폭락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탈달러’ 대안(금, 은, 비트코인, 원자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5:56 Liz Truss Moment 2.0?
영국의 리즈 트러스(Liz Truss) 정부가 과도한 재정 팽창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채권 시장의 ‘채찍질’(bond vigilantes)에 의해 3주 만에 실각한 사례를 미국에 빗대어 설명한다. 미국 역시 장기 국채 입찰 부진, 금리 급등, 주식시장 변동성 등 ‘미국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한다. “채권 시장은 대통령조차 이길 수 없는 600파운드 고릴라”라는 비유와 함께, 만약 미국이 계속 적자 재정-관세-지출 확대를 고집하면, 정치·정책적 변화(재정 긴축, 정책 수정)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7:33 US Liz Truss’s Effect
트러스 사태처럼 미국도 채권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 결국 재정 긴축(지출 감축, 조세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관세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수입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이는 연준의 정책 딜레마(금리 인상 압력 vs 경기 둔화)를 심화시킨다. 미국 재무장관/대통령의 핵심 임무는 ‘시장 신뢰 유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은 곧 미국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고 경고한다.
8:49 Bitcoin, Gold, and the US Dollar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트코인 랠리가 ‘사촌 관계’임을 짚는다. 브릭스(중국, 러시아 등) 중앙은행들은 달러 보유 비중을 줄이고 금을 대거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소버린 펀드(아부다비 등)는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했다. 아직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는 미미하지만,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11 BTC as a New World Asset
미국 국채가 ‘세계의 안전자산’ 지위를 잃고, 글로벌 외환·준비자산 체계가 흔들릴 경우, 대안으로 ‘비트코인/금/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이 부상할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중국 위안화(인민폐)가 당장 기축통화로 부상하긴 어렵지만, 브릭스 블록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 그리고 ‘준비자산의 다극화’(달러, 금,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혼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노보그라츠는 “달러가 기축 지위를 잃지는 않겠지만, 그 ‘광채’는 분명 퇴색하며, 글로벌 투자자는 점점 더 금·비트코인에 분산한다”고 단언한다.
15:29 Treasuries in Decline
미국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나스닥 상장의 매력(글로벌 자본 유치)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국채 매각 부진과 자본 유출(탈달러 자본의 온체인 이동)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스테이블코인(특히 이더리움 기반 USDC, USDT 등)이 글로벌 결제/자본 이동의 실질적 허브로 부상하면서, “전통 금융의 에픽센터가 온체인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18:05 Galaxy Going Public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에 상장되기까지의 ‘2900일 대장정’(SEC의 반대, Gensler 체제의 암초, FTX 사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SEC와의 협상 과정, 엘리자베스 워런 등 반(反)크립토 정치인의 영향력, SBF(FTX) 사태가 크립토 신뢰에 미친 악영향 등 업계의 제도권 진입 장벽을 구체적으로 사례로 들며, “이제는 양당 모두 크립토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제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규제) 통과를 계기로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한다.
21:26 The Genius Act
제니어스 법안이 상원에서 압도적 지지(69명 이상)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빅뱅’을 예고한다. Stripe, Visa, Mastercard 등 대형 결제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온체인 결제에 뛰어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해외 자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적자국채 자금조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법안의 주요 쟁점(테더 유예기간, 빅테크의 참여 제한, 이자지급형 스테이블코인 금지, 커뮤니티 뱅크의 반발 등)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24:32 Anti-Crypto Army Gone?
엘리자베스 워런이 주도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사실상 약화됐고, 민주당도 선거 패배 이후 “크립토를 반대해선 표를 잃는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양당 모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는 점을 짚는다. 다만, 미국 내 대다수 유저에게 크립토는 여전히 ‘투기성 자산’(카지노)에 머물러 있기에, 산업은 실질적 유틸리티(결제·토큰화·온체인 금융 등)로 나아가야 한다는 자기반성적 진단도 덧붙인다.
27:03 US Consumer Crypto Market
미국 내에서는 아직 크립토 앱들이 실생활 결제·유틸리티로 확장되지 못했고, 대부분은 단순 투기·자산매매에 한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성공했다(check),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에서 의미가 있지만, 미국 내 실질 유틸리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규제 명확화(SEC의 태도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실사용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등장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31:22 Tokenizing Galaxy Assets on ETH
갤럭시가 자사 주식의 온체인 토큰화(이더리움 등) 실험을 SEC와 협의 중임을 밝힌다. 미국 증권형 토큰화가 본격화될 경우,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비은행권 투자자 접근성, 온체인 자본시장 규모의 폭발적 성장 등을 예고하며, “이제는 SEC도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여서, 시장 구조 혁신(ATS, 온체인 거래소 등)이 눈앞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34:08 A Roadmap From SEC in the Future?
새로운 SEC 체제(헤스터 퍼스, 폴 앳킨스 등)의 친(親)크립토 발언과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SEC가 ‘팩스머신-인터넷’ 비유를 들어 전통 증권의 토큰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 실제로 갤럭시 등과의 협업에서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SEC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결합될 경우, 미국 증권형 토큰화·온체인 거래소가 대대적으로 출현할 전망이다.
36:53 Year of Crypto IPOs?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이후, 서클, 크라켄 등 최소 5개 이상의 크립토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사례처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 산업의 ‘카지노’ 이미지를 벗고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8:30 TradFi Fades, Crypto Rises
기관 투자자(TradFi)들이 점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자산운용사들이 ‘올드스쿨에서 뉴스쿨’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금 데스크’처럼 포트폴리오 내 일부로 자리잡겠지만, 진정한 혁신은 ‘서비스 제공자’(실질 유틸리티 플랫폼)로의 진화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39:46 The Terra Luna Case
갤럭시가 테라-루나 사태로 뉴욕 검찰과 2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한 배경,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실질 담보 없는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을 쓰는 문제)을 언급한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도 실질은 레버리지 펀드였지만, 사용자들은 예금처럼 오인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단순명료한 ‘초보자용 공시(disclosure for dummies)’ 도입 필요성을 제안한다. 제니어스 법안은 40일 만기 국채/달러 예치금 등 실질 담보를 의무화하여, 테라-루나 류의 ‘가짜 스테이블코인’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44:05 Future of Galaxy and Crypto
갤럭시는 크립토 사업과 별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텍사스 Helios, 최대 2.6GW) 사업을 병행하며, AI 인프라(코어위브 등)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AI 대전(美 vs 中)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지능=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AI·크립토는 데이터센터라는 교차점에서 만난다”고 진단한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AI는 중앙집중이라는 본질적 긴장이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인증, 데이터 거래 등에서 양자가 융합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8 Building and Scaling Data Centers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 AI·크립토 산업의 ‘지오폴리티컬’ 경쟁(미국 vs 중국) 현실을 소개한다. UAE 셰이크의 “E=I(에너지가 곧 지능)” 발언을 인용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곧 전력 확보 경쟁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이민자·인재 유치, 학술기관 유지에 성공한다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피력한다.
55:18 Closing & Disclaimers
노보그라츠는 골드만삭스, 포트리스, 갤럭시 등 3개 금융 IPO를 경험한 인생에서, 크립토 업계의 ‘마약상 취급’ 당하던 시절부터 제도권 편입까지 극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언급한다. “7년 전 ‘The herd is coming’을 외쳤지만, 이제야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크립토의 다음 불런과 온체인 금융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https://youtu.be/p5hD3oVKDYY 1시간 전 업로드 됨
새로운 SEC 체제(헤스터 퍼스, 폴 앳킨스 등)의 친(親)크립토 발언과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SEC가 ‘팩스머신-인터넷’ 비유를 들어 전통 증권의 토큰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 실제로 갤럭시 등과의 협업에서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SEC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결합될 경우, 미국 증권형 토큰화·온체인 거래소가 대대적으로 출현할 전망이다.
36:53 Year of Crypto IPOs?
갤럭시의 나스닥 상장 이후, 서클, 크라켄 등 최소 5개 이상의 크립토 기업이 연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사례처럼, 크립토 산업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면, 산업의 ‘카지노’ 이미지를 벗고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8:30 TradFi Fades, Crypto Rises
기관 투자자(TradFi)들이 점점 크립토에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주식·채권 등 기존 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자산운용사들이 ‘올드스쿨에서 뉴스쿨’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비트코인은 ‘금 데스크’처럼 포트폴리오 내 일부로 자리잡겠지만, 진정한 혁신은 ‘서비스 제공자’(실질 유틸리티 플랫폼)로의 진화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39:46 The Terra Luna Case
갤럭시가 테라-루나 사태로 뉴욕 검찰과 2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한 배경,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실질 담보 없는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명칭을 쓰는 문제)을 언급한다.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등도 실질은 레버리지 펀드였지만, 사용자들은 예금처럼 오인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단순명료한 ‘초보자용 공시(disclosure for dummies)’ 도입 필요성을 제안한다. 제니어스 법안은 40일 만기 국채/달러 예치금 등 실질 담보를 의무화하여, 테라-루나 류의 ‘가짜 스테이블코인’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도 포함한다.
44:05 Future of Galaxy and Crypto
갤럭시는 크립토 사업과 별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텍사스 Helios, 최대 2.6GW) 사업을 병행하며, AI 인프라(코어위브 등)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AI 대전(美 vs 中)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가 ‘지능=에너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AI·크립토는 데이터센터라는 교차점에서 만난다”고 진단한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AI는 중앙집중이라는 본질적 긴장이 있지만, AI 에이전트의 온체인 결제, 인증, 데이터 거래 등에서 양자가 융합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48 Building and Scaling Data Centers
미국 텍사스의 데이터센터 건설 경험, 전력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 AI·크립토 산업의 ‘지오폴리티컬’ 경쟁(미국 vs 중국) 현실을 소개한다. UAE 셰이크의 “E=I(에너지가 곧 지능)” 발언을 인용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곧 전력 확보 경쟁임을 강조한다. 미국이 이민자·인재 유치, 학술기관 유지에 성공한다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피력한다.
55:18 Closing & Disclaimers
노보그라츠는 골드만삭스, 포트리스, 갤럭시 등 3개 금융 IPO를 경험한 인생에서, 크립토 업계의 ‘마약상 취급’ 당하던 시절부터 제도권 편입까지 극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언급한다. “7년 전 ‘The herd is coming’을 외쳤지만, 이제야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크립토의 다음 불런과 온체인 금융의 대격변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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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Hits Escape Velocity! Mike Novogratz on the Bond Crisis, Genius Act & AI’s Crypt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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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Novogratz returns to Bankless to unpack Bitcoin’s surge to new all-time highs and what it means in a world grappling with fiscal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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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rypto’s Biggest Payments Problem Solved? With Sid Gandhi
The Rollup
3줄 요약
1. Payy는 '가스리스+프라이버시'라는 하드코어 기술로 기존 페이먼트 체인들이 못 푸는 문제(실사용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 오프램프 등)를 정면 돌파한다.
2. 실사용자 관점에서 '탭 수', '진짜 온체인 뱅킹 UX', 'KYC 재사용', '법정화폐 온오프램프의 무료화'까지, 체인/월렛/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한다.
3.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10배 성장기에서, 거대 플레이어와의 레이스가 아닌 ‘특정 니치 실사용 문제’ 해결로 시장 점유를 노린다.
1:18 Sid’s Crypto & Payy Journey
Sid Gandhi(Polybase Labs, Payy CEO)는 2012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고 '디지털 현금'에 매료됐지만, 10년이 지나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온체인 머니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애플,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등 빅테크 경험을 거친 뒤 다시 크립토로 돌아와, '공정함'과 '개인 주권'을 핵심 가치로 Payy를 시작한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우버 기사, 도어대셔,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실사용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진짜 쓸 수 있는' 온체인 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페이먼트(벤모, 캐시앱, 젤 등)는 결국 은행 인프라에 '립스틱만 바른' 것으로, 여전히 수수료, 지연, 계정 동결, 통제 등 한계가 있음을 사례(예: 미국 내 소상공인 벤모 계정 동결→영업 마비)로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 현금'의 UX는 너무 어렵고, 실사용자 입장에선 비수탁(Non-custodial) 지갑조차 불편·위험하다고 진단한다.
4:58 Reshaping Online Payments
Payy가 해결하려는 핵심은 '결제 소셜레이어'의 재정의다. 기존 핀테크(벤모, 캐시앱 등)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유저명, 친구목록, 검증 등) 위에서 결제 UX를 제공하지만, 이 구조가 오히려 탭 수 증가, 실수, 계정 동결, 로그인/복구 문제를 유발한다. Payy는 '링크 기반 결제'를 도입: 사용자는 금액만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아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이메일, 심지어 팩스)로 전송하면 끝. 이 방식은 '탭 수' 기준으로 Venmo/Cash App/온체인보다 50%~80% 적은 조작만으로 결제 완료. '프로필사진, 유저명 검증, 최근 거래 상대방 찾기, 번호 뒷자리 확인' 등 불필요한 과정을 없앰으로써, 현금처럼 단순한 UX를 재현한다. 또한 Payy는 앱 설치 후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월렛이 생성되고, 즉시 결제 가능한 '매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UX 혁신을 통해 "진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머니"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11:32 Transaction Privacy
Payy의 기술적 차별점은 '프라이버시 by default'다. Payy Network는 UTXO 기반 블록체인(비트코인과 유사)으로, 트랜잭션의 실제 데이터(보낸이, 받는이, 금액)는 절대 디바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온체인에는 'UTXO 트랜잭션이 올바르게 생성됐다는 증명(ZK Proof)'만 올라가고, 실제 자산은 '에페메럴 월렛'에 링크와 함께 전송된다. 이 구조는 (1)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보장, (2) 소셜 네트워크/주소록에 종속되지 않음, (3)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손쉬운 결제 전송을 동시에 달성한다. UX 관점에서도, '탭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수신자가 링크만 클릭하면 자신의 월렛으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는 '현금 전달'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만하다.
17:44 Navigating Regulations
Payy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의 양립을 추구한다. 토네이도캐시와 달리, Payy는 믹서(mixer)로 오용될 수 없는 구조다. 핵심은 'Proof of Transaction Lineage'라는 고유 모델: 각 UTXO에는 최초 입금처(예: 브릿지, 온램프, 은행 등)와 부모 트랜잭션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오프램프 시, 서비스 제공자가 '이 UTXO의 조상에 블랙리스트 주소가 없는지'를 사용자 디바이스에 증명회로로 보내면, 사용자는 프라이빗하게 ZK Proof를 생성해 제출한다. 이 구조는 프라이버시 풀스(Privacy Pools)와 유사하지만, (1) 풀 예치/인출이 아니라 개별 lineage 증명 방식, (2) 규제기관/오프램프가 요구하는 규칙을 실시간 증명회로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3) 믹서처럼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합법적 트랜잭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로써, 글로벌 KYC/AML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실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실현한다.
22:25 Payy’s Use Case
Payy의 초기 유저는 크립토 트위터, 프라이버시 유저,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자 등 '크립토 파워유저'다. 이들은 실제로 친구끼리 식사비, 우버비, 소소한 거래 정산에 Payy를 사용한다. 하지만 Payy의 목표는 '크립토 벤모'를 넘어, 진짜 온체인 뱅킹(월렛+법정화폐 온오프램프+수익형 상품+글로벌 송금)으로 확장하는 것. 이를 위해 (1) 미국 내 무료 즉시 온/오프램프(수수료 0, 실시간 ACH), (2)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대상 로컬 은행 연동+최저 수수료 페소→USDC 환전, (3) KYC 한번으로 글로벌 온/오프램프 재사용 등, 실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특히 Moonpay, Coinbase 등 기존 온오프램프가 거래 수수료(5% 등)로 수익을 내는 구조와 달리, Payy는 '수수료 무료'를 실현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완전히 Payy로 대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실질적 문제(계정 동결, 송금 제한, 오프램프 지연 등)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29:30 Will Payy Launch Stablecoins?
Payy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제기된다. Sid는 "당장 Payy Stable을 출시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USDC 등 신뢰받는 스테이블에 집중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1) 자체 스테이블 발행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 확보 전에는 수익성/리스크 측면에서 불리, (2) USDC는 글로벌 유동성, 신뢰성, 규제 대응 측면에서 강점, (3) Payy의 UX 자체는 '달러 사인($)'만 보여주고, 실제로 어떤 스테이블이든 백엔드에서 스와핑/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어떤 스테이블을 쓰는지 신경쓰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목표로 한다. Payy의 수익모델은 (1) 트래저리(미국채 등) 온체인 수익 상품 제공→Payy 네트워크가 일부 수수료 취득, (2) 향후 BTC/ETH/알트코인 스와핑, (3) 다양한 DeFi 전략(대출, LP, 스테이킹, 루핑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사용자의 투자 성숙도에 따라 수익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든 온오프램프, 결제, 송금은 '가스리스+수수료 0'을 기본으로 하며, 수익은 부가 서비스에서 창출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Payy는 '가스리스+프라이버시'라는 하드코어 기술로 기존 페이먼트 체인들이 못 푸는 문제(실사용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 오프램프 등)를 정면 돌파한다.
2. 실사용자 관점에서 '탭 수', '진짜 온체인 뱅킹 UX', 'KYC 재사용', '법정화폐 온오프램프의 무료화'까지, 체인/월렛/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한다.
3.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10배 성장기에서, 거대 플레이어와의 레이스가 아닌 ‘특정 니치 실사용 문제’ 해결로 시장 점유를 노린다.
1:18 Sid’s Crypto & Payy Journey
Sid Gandhi(Polybase Labs, Payy CEO)는 2012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고 '디지털 현금'에 매료됐지만, 10년이 지나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온체인 머니는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애플,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등 빅테크 경험을 거친 뒤 다시 크립토로 돌아와, '공정함'과 '개인 주권'을 핵심 가치로 Payy를 시작한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 우버 기사, 도어대셔,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실사용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인사이트는, '진짜 쓸 수 있는' 온체인 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페이먼트(벤모, 캐시앱, 젤 등)는 결국 은행 인프라에 '립스틱만 바른' 것으로, 여전히 수수료, 지연, 계정 동결, 통제 등 한계가 있음을 사례(예: 미국 내 소상공인 벤모 계정 동결→영업 마비)로 강조한다. 특히 '비트코인 현금'의 UX는 너무 어렵고, 실사용자 입장에선 비수탁(Non-custodial) 지갑조차 불편·위험하다고 진단한다.
4:58 Reshaping Online Payments
Payy가 해결하려는 핵심은 '결제 소셜레이어'의 재정의다. 기존 핀테크(벤모, 캐시앱 등)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유저명, 친구목록, 검증 등) 위에서 결제 UX를 제공하지만, 이 구조가 오히려 탭 수 증가, 실수, 계정 동결, 로그인/복구 문제를 유발한다. Payy는 '링크 기반 결제'를 도입: 사용자는 금액만 입력하고, 생성된 링크를 아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이메일, 심지어 팩스)로 전송하면 끝. 이 방식은 '탭 수' 기준으로 Venmo/Cash App/온체인보다 50%~80% 적은 조작만으로 결제 완료. '프로필사진, 유저명 검증, 최근 거래 상대방 찾기, 번호 뒷자리 확인' 등 불필요한 과정을 없앰으로써, 현금처럼 단순한 UX를 재현한다. 또한 Payy는 앱 설치 후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바로 월렛이 생성되고, 즉시 결제 가능한 '매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UX 혁신을 통해 "진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디지털 머니"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11:32 Transaction Privacy
Payy의 기술적 차별점은 '프라이버시 by default'다. Payy Network는 UTXO 기반 블록체인(비트코인과 유사)으로, 트랜잭션의 실제 데이터(보낸이, 받는이, 금액)는 절대 디바이스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온체인에는 'UTXO 트랜잭션이 올바르게 생성됐다는 증명(ZK Proof)'만 올라가고, 실제 자산은 '에페메럴 월렛'에 링크와 함께 전송된다. 이 구조는 (1)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보장, (2) 소셜 네트워크/주소록에 종속되지 않음, (3)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손쉬운 결제 전송을 동시에 달성한다. UX 관점에서도, '탭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 뿐 아니라, 수신자가 링크만 클릭하면 자신의 월렛으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는 '현금 전달'의 디지털 버전이라 할 만하다.
17:44 Navigating Regulations
Payy는 '프라이버시+규제 준수'의 양립을 추구한다. 토네이도캐시와 달리, Payy는 믹서(mixer)로 오용될 수 없는 구조다. 핵심은 'Proof of Transaction Lineage'라는 고유 모델: 각 UTXO에는 최초 입금처(예: 브릿지, 온램프, 은행 등)와 부모 트랜잭션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오프램프 시, 서비스 제공자가 '이 UTXO의 조상에 블랙리스트 주소가 없는지'를 사용자 디바이스에 증명회로로 보내면, 사용자는 프라이빗하게 ZK Proof를 생성해 제출한다. 이 구조는 프라이버시 풀스(Privacy Pools)와 유사하지만, (1) 풀 예치/인출이 아니라 개별 lineage 증명 방식, (2) 규제기관/오프램프가 요구하는 규칙을 실시간 증명회로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3) 믹서처럼 자금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아니라, 합법적 트랜잭션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로써, 글로벌 KYC/AML 규제에 대응하면서도,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실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실현한다.
22:25 Payy’s Use Case
Payy의 초기 유저는 크립토 트위터, 프라이버시 유저,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자 등 '크립토 파워유저'다. 이들은 실제로 친구끼리 식사비, 우버비, 소소한 거래 정산에 Payy를 사용한다. 하지만 Payy의 목표는 '크립토 벤모'를 넘어, 진짜 온체인 뱅킹(월렛+법정화폐 온오프램프+수익형 상품+글로벌 송금)으로 확장하는 것. 이를 위해 (1) 미국 내 무료 즉시 온/오프램프(수수료 0, 실시간 ACH), (2)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대상 로컬 은행 연동+최저 수수료 페소→USDC 환전, (3) KYC 한번으로 글로벌 온/오프램프 재사용 등, 실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특히 Moonpay, Coinbase 등 기존 온오프램프가 거래 수수료(5% 등)로 수익을 내는 구조와 달리, Payy는 '수수료 무료'를 실현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완전히 Payy로 대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실질적 문제(계정 동결, 송금 제한, 오프램프 지연 등)를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29:30 Will Payy Launch Stablecoins?
Payy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제기된다. Sid는 "당장 Payy Stable을 출시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USDC 등 신뢰받는 스테이블에 집중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1) 자체 스테이블 발행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 확보 전에는 수익성/리스크 측면에서 불리, (2) USDC는 글로벌 유동성, 신뢰성, 규제 대응 측면에서 강점, (3) Payy의 UX 자체는 '달러 사인($)'만 보여주고, 실제로 어떤 스테이블이든 백엔드에서 스와핑/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궁극적으로는 '유저가 어떤 스테이블을 쓰는지 신경쓰지 않는' 추상화 계층을 목표로 한다. Payy의 수익모델은 (1) 트래저리(미국채 등) 온체인 수익 상품 제공→Payy 네트워크가 일부 수수료 취득, (2) 향후 BTC/ETH/알트코인 스와핑, (3) 다양한 DeFi 전략(대출, LP, 스테이킹, 루핑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사용자의 투자 성숙도에 따라 수익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든 온오프램프, 결제, 송금은 '가스리스+수수료 0'을 기본으로 하며, 수익은 부가 서비스에서 창출한다.
38:46 Stablecoin x10 Growth Winners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0배(2500억→1.5~2조 달러) 성장 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Sid는 (1) 퍼스트무버(USDC, USDT, 대형은행 스테이블 등)는 기본적으로 시장 점유를 유지하겠지만, (2) 점점 더 많은 은행/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을 발행하면 '유동성 파편화'와 '수익 쟁탈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Circle(USDC)이 온체인 달러 예치금 이자(수익)를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반발, 각국 은행/기업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경쟁 등이 예측된다. 이때, Circle 등은 체인 간 인터롭, 온오프램프 네트워크 등으로 방어하겠지만, 결국 사용자는 '무슨 스테이블을 쓰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싸게, 신뢰할 수 있게 쓸 수 있나'에 집중할 것. 이 과정에서 '특정 니치(예: 트레이드 파이낸스, 특정 국가간 송금, 소상공인 결제)'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오히려 시장 점유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무역금융(Trade Finance) 등은 온체인 달러만으로도 기존 SWIFT 대비 즉시결제, 신뢰성, 저수수료 등 실질적 이점을 제공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는 플레이어는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끝까지 풀어주는' 밀착형 서비스가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43:47 Finding Market Niches
Payy의 고투마켓 전략은 '슬로건/서사'보다 '실제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간 무역금융(제조업체, 포워더, 환전업자 등)에서 실제로 CFO와 협상, 온체인 달러 도입, 오프램프 등 실무적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면, 해당 시장에서 '온체인 달러 표준'을 사실상 선점할 수 있으며, 일단 도입한 후에는 높은 락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Payy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글로벌 KYC 재사용', '온오프램프 계약/인증/실행 자동화', '앱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단순한 월렛/체인이 아니라, 모든 결제/온오프램프/규제 대응이 통합된 인프라를 지향한다. 특히, KYC를 디바이스/계정 단위로 저장해, Payy Network 위의 어떤 앱이든 추가 KYC 없이 즉시 온오프램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인프라를 Robinhood 등 외부 기업에도 개방, '프라이버시+규제준수+온체인 뱅킹'을 표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youtu.be/4oLZYJzljEU 4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0배(2500억→1.5~2조 달러) 성장 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Sid는 (1) 퍼스트무버(USDC, USDT, 대형은행 스테이블 등)는 기본적으로 시장 점유를 유지하겠지만, (2) 점점 더 많은 은행/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을 발행하면 '유동성 파편화'와 '수익 쟁탈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Circle(USDC)이 온체인 달러 예치금 이자(수익)를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반발, 각국 은행/기업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경쟁 등이 예측된다. 이때, Circle 등은 체인 간 인터롭, 온오프램프 네트워크 등으로 방어하겠지만, 결국 사용자는 '무슨 스테이블을 쓰는지'보다 '얼마나 편하게, 싸게, 신뢰할 수 있게 쓸 수 있나'에 집중할 것. 이 과정에서 '특정 니치(예: 트레이드 파이낸스, 특정 국가간 송금, 소상공인 결제)'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오히려 시장 점유를 할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무역금융(Trade Finance) 등은 온체인 달러만으로도 기존 SWIFT 대비 즉시결제, 신뢰성, 저수수료 등 실질적 이점을 제공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는 플레이어는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끝까지 풀어주는' 밀착형 서비스가 장기적 승자가 될 수 있다.
43:47 Finding Market Niches
Payy의 고투마켓 전략은 '슬로건/서사'보다 '실제 고객 페인포인트 해결'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 간 무역금융(제조업체, 포워더, 환전업자 등)에서 실제로 CFO와 협상, 온체인 달러 도입, 오프램프 등 실무적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이 성공한다면, 해당 시장에서 '온체인 달러 표준'을 사실상 선점할 수 있으며, 일단 도입한 후에는 높은 락인 효과가 발생한다. 이와 동시에, Payy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글로벌 KYC 재사용', '온오프램프 계약/인증/실행 자동화', '앱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단순한 월렛/체인이 아니라, 모든 결제/온오프램프/규제 대응이 통합된 인프라를 지향한다. 특히, KYC를 디바이스/계정 단위로 저장해, Payy Network 위의 어떤 앱이든 추가 KYC 없이 즉시 온오프램프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인프라를 Robinhood 등 외부 기업에도 개방, '프라이버시+규제준수+온체인 뱅킹'을 표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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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rypto’s Biggest Payments Problem Solved? With Sid Gandhi
Sid Gandhi, CEO of PolyBase Labs, who's building Payy, joins us to discuss their core mission: giving you control over money that you can actually use, globally, in a private manner.
Stablecoins are set to 10x in total outstanding supply within the next…
Stablecoins are set to 10x in total outstanding supply within the next…
Lightspeed Cross-Post: The State of Solana DeFi With Kyle Samani & Chris Heaney
Bell Curve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시장구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마켓메이킹, 토크나이제이션 등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며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다이내믹을 보여주고 있다.
2. Drift, Axiom 등 차세대 DeFi 프로젝트들은 앱 레이어 혁신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진보(예: Fire Dancer, Alpenlow, 앱별 시퀀싱 등)를 동반하며, 기관 및 리테일 유저 모두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다.
3. 솔라나의 DeFi 성공은 단순히 속도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퍼미션리스 금융'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인 시장 구조 개선에 집착하는 개발자·생태계의 집단적 실행력 덕분이다.
2:38 The State Of Solana DeFi
솔라나 DeFi의 현재는 “시장 구조 대격변”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1~2년 전 FTX 붕괴 이후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난 솔라나 DeFi는 이제 단순히 회복을 넘어서, 근본적인 시장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다.
- Kyle Samani는 “이더리움 시장구조의 진화가 멈춘 반면, 솔라나는 시장구조 변화의 역동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한다. 예시로, Fire Dancer(성능 극대화 새 검증자 클라이언트), Anza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Dflow·Titan·Jupiter 등 새로운 DEX 집계기,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결합(JIT liquidity) 등이 거론된다.
- Drift의 Chris Heaney는 “기관이 온체인으로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품질’과 ‘슬리피지·샌드위치’ 방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Drift의 JIT, RFQ 등)와 코어 레이어(앱별 시퀀싱, 합의 업그레이드 등) 모두가 ‘트레이딩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 중이다.
- 최근 Drift가 기관용 상품을 내놓았고, 솔라나 DeFi 전체가 ‘프로페셔널 마켓메이킹’과 ‘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등 모든 계층에서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5:45 Market Making Onchain
온체인 마켓메이킹은 최근 몇 달간 ‘프로페셔널화’와 ‘최적화’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표적 사례로 Ellipsis Labs의 Sulfi는 솔-USD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오라클 업데이트를 극한까지 최적화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주고 있다.
- Drift는 모든 주문이 경매(auction)를 거쳐 마켓메이커들이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택한다. 최근 출시한 Swift는 마켓메이커 통합, 더 빠르고 가스리스 거래, 액티브/패시브 유동성 동시 강화 등을 실현했다. 곧 DLP(패시브 유동성 토큰) 도입으로 유동성 구조가 한층 더 세분화될 예정이다.
- 이런 변화는 과거 이더리움 기반 DeFi의 MEV, 샌드위치 등 ‘적대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한 기관급 유동성·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솔라나 DeFi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켓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모두가 ‘최상의 거래 환경’을 위해 경쟁하면서, Drift 등은 앱 레이어에서의 혁신(예: Swift, DLP)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발전(예: 블록 타임 단축, 블록 용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10:30 Solana Network Upgrades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 구조와 유저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가장 큰 이슈는 ‘Alpenlow’ 합의 프로토콜. 기존 BFT(2/3 Byzantine Fault Tolerance) 룰을 과감히 완화(20%만 비잔틴 허용, 나머지 20%는 단순 장애로 간주)하여, 블록 컨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학계의 이론적 완벽성”보다 “실질적 성능”을 중시한 솔라나 엔지니어팀의 실용주의적 결정이다.
- 앱 개발자 관점에선 트랜잭션 컨펌 불확실성, 포크 처리 등에서 큰 개선이 기대된다. 투표 트랜잭션 제거는 검증자 운영 비용 절감, 솔라나 인플레이션 구조 재고 등 2차 효과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 인플레이션 228 제안(감축안)은 Drift 등 다수 검증자가 찬성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네트워크 분산화에 기여하지 않는 롱테일 검증자만 유지시키고, 실질적으로는 ‘스테이킹 불가능한 유저’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크다.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장기 스테이킹/네이티브 금리 곡선’ 도입이 논의 중이며, 이는 기관용 자산으로서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장기 스테이킹은 DeFi 내 담보 유동성, LST 파생상품 시장 등 새로운 구조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17:27 The Axiom Success Story
Axiom은 솔라나 DeFi의 최근 성공 사례로, 밈코인 트레이더와 하이퍼리퀴드 퍼프(파생상품) 트레이더라는 두 대형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 Axiom의 성공 비결은 “타깃 유저(밈코인 트레이더)가 실제 원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파악해 빠르게 제품화”한 데 있다. Pump Fun, Photon 등 경쟁사도 빠르게 따라오지만, Axiom이 유저 니즈와 커뮤니티 심리를 가장 잘 이해했다고 평가된다.
- Drift도 퍼프 DEX로서, 60여 개의 다양한 앱이 Drift의 크로스콜래터럴 엔진을 활용해 자체 서비스(트레이딩 UI, 신용카드, DeFi 체크카운트 등)를 구축 중이다. Drift는 Swift, 새로운 대출-차입 풀(특히 기관용), 크레딧 롤아웃 등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구조적 혁신은 ‘퍼미션리스 DeFi’의 본질(누구나 위에서 빌드할 수 있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Drift는 기관용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을 론칭하며, 단순 리테일 트레이딩을 넘어 실물금융(Private credit), 기관 자본 유치로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
21:02 Competing As A Perps DEX
퍼프 DEX로서의 Drift 등은 단순히 리테일 트레이딩 UI 경쟁을 넘어, 플랫폼적 확장성과 기관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 Drift는 이미 ‘리스크 엔진’이 검증된 플랫폼이므로, 기관이 DeFi 유동성에 접근해 캐리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구축됐다. Drift Institutional은 기존 플랫폼 위에 소폭의 개발만으로 빠르게 론칭됐으며,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기관의 온체인 진입’을 유도하는 ‘수요견인형’ 전략이 특징이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토크나이제이션의 차세대 프론티어로 주목받는다. 테더, 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도 본질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캐리’ 구조지만, DeFi에서 직접적으로 높은 이자율(9~12%)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Apollo, Kamino 등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Drift, Kamino 등은 실제 기관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을 열고 있다.
- 차별화 포인트는 Drift 등 ‘플랫폼형 DEX’가 리테일과 기관을 동시에 서비스하며, 리스크 엔진/유동성/자산지원의 플랫폼적 확장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다.
Bell Curve
3줄 요약
1. 솔라나 DeFi는 시장구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마켓메이킹, 토크나이제이션 등에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하며 이더리움과는 전혀 다른 다이내믹을 보여주고 있다.
2. Drift, Axiom 등 차세대 DeFi 프로젝트들은 앱 레이어 혁신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기술적 진보(예: Fire Dancer, Alpenlow, 앱별 시퀀싱 등)를 동반하며, 기관 및 리테일 유저 모두를 적극적으로 유치 중이다.
3. 솔라나의 DeFi 성공은 단순히 속도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퍼미션리스 금융'의 본질적 가치와 실질적인 시장 구조 개선에 집착하는 개발자·생태계의 집단적 실행력 덕분이다.
2:38 The State Of Solana DeFi
솔라나 DeFi의 현재는 “시장 구조 대격변”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1~2년 전 FTX 붕괴 이후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난 솔라나 DeFi는 이제 단순히 회복을 넘어서, 근본적인 시장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다.
- Kyle Samani는 “이더리움 시장구조의 진화가 멈춘 반면, 솔라나는 시장구조 변화의 역동성이 훨씬 크다”고 분석한다. 예시로, Fire Dancer(성능 극대화 새 검증자 클라이언트), Anza의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 Dflow·Titan·Jupiter 등 새로운 DEX 집계기, 온체인·오프체인 유동성 결합(JIT liquidity) 등이 거론된다.
- Drift의 Chris Heaney는 “기관이 온체인으로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품질’과 ‘슬리피지·샌드위치’ 방지”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Drift의 JIT, RFQ 등)와 코어 레이어(앱별 시퀀싱, 합의 업그레이드 등) 모두가 ‘트레이딩 최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 중이다.
- 최근 Drift가 기관용 상품을 내놓았고, 솔라나 DeFi 전체가 ‘프로페셔널 마켓메이킹’과 ‘기관 유치’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로 인해 시장 참여자,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등 모든 계층에서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5:45 Market Making Onchain
온체인 마켓메이킹은 최근 몇 달간 ‘프로페셔널화’와 ‘최적화’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표적 사례로 Ellipsis Labs의 Sulfi는 솔-USD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오라클 업데이트를 극한까지 최적화해 온체인 마켓메이킹의 새로운 표준을 보여주고 있다.
- Drift는 모든 주문이 경매(auction)를 거쳐 마켓메이커들이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택한다. 최근 출시한 Swift는 마켓메이커 통합, 더 빠르고 가스리스 거래, 액티브/패시브 유동성 동시 강화 등을 실현했다. 곧 DLP(패시브 유동성 토큰) 도입으로 유동성 구조가 한층 더 세분화될 예정이다.
- 이런 변화는 과거 이더리움 기반 DeFi의 MEV, 샌드위치 등 ‘적대적 환경’을 벗어나, 진정한 기관급 유동성·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솔라나 DeFi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켓메이커와 유동성 공급자, 애그리게이터 모두가 ‘최상의 거래 환경’을 위해 경쟁하면서, Drift 등은 앱 레이어에서의 혁신(예: Swift, DLP)과 네트워크 레이어의 발전(예: 블록 타임 단축, 블록 용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10:30 Solana Network Upgrades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 구조와 유저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가장 큰 이슈는 ‘Alpenlow’ 합의 프로토콜. 기존 BFT(2/3 Byzantine Fault Tolerance) 룰을 과감히 완화(20%만 비잔틴 허용, 나머지 20%는 단순 장애로 간주)하여, 블록 컨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학계의 이론적 완벽성”보다 “실질적 성능”을 중시한 솔라나 엔지니어팀의 실용주의적 결정이다.
- 앱 개발자 관점에선 트랜잭션 컨펌 불확실성, 포크 처리 등에서 큰 개선이 기대된다. 투표 트랜잭션 제거는 검증자 운영 비용 절감, 솔라나 인플레이션 구조 재고 등 2차 효과까지 유발할 전망이다.
- 인플레이션 228 제안(감축안)은 Drift 등 다수 검증자가 찬성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네트워크 분산화에 기여하지 않는 롱테일 검증자만 유지시키고, 실질적으로는 ‘스테이킹 불가능한 유저’에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크다. 장기적으로는 솔라나의 ‘장기 스테이킹/네이티브 금리 곡선’ 도입이 논의 중이며, 이는 기관용 자산으로서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장기 스테이킹은 DeFi 내 담보 유동성, LST 파생상품 시장 등 새로운 구조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17:27 The Axiom Success Story
Axiom은 솔라나 DeFi의 최근 성공 사례로, 밈코인 트레이더와 하이퍼리퀴드 퍼프(파생상품) 트레이더라는 두 대형 수요층을 정확히 겨냥해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 Axiom의 성공 비결은 “타깃 유저(밈코인 트레이더)가 실제 원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파악해 빠르게 제품화”한 데 있다. Pump Fun, Photon 등 경쟁사도 빠르게 따라오지만, Axiom이 유저 니즈와 커뮤니티 심리를 가장 잘 이해했다고 평가된다.
- Drift도 퍼프 DEX로서, 60여 개의 다양한 앱이 Drift의 크로스콜래터럴 엔진을 활용해 자체 서비스(트레이딩 UI, 신용카드, DeFi 체크카운트 등)를 구축 중이다. Drift는 Swift, 새로운 대출-차입 풀(특히 기관용), 크레딧 롤아웃 등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이런 구조적 혁신은 ‘퍼미션리스 DeFi’의 본질(누구나 위에서 빌드할 수 있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Drift는 기관용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을 론칭하며, 단순 리테일 트레이딩을 넘어 실물금융(Private credit), 기관 자본 유치로 경쟁 우위를 넓히고 있다.
21:02 Competing As A Perps DEX
퍼프 DEX로서의 Drift 등은 단순히 리테일 트레이딩 UI 경쟁을 넘어, 플랫폼적 확장성과 기관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 Drift는 이미 ‘리스크 엔진’이 검증된 플랫폼이므로, 기관이 DeFi 유동성에 접근해 캐리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구축됐다. Drift Institutional은 기존 플랫폼 위에 소폭의 개발만으로 빠르게 론칭됐으며,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기관의 온체인 진입’을 유도하는 ‘수요견인형’ 전략이 특징이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토크나이제이션의 차세대 프론티어로 주목받는다. 테더, 서클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도 본질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캐리’ 구조지만, DeFi에서 직접적으로 높은 이자율(9~12%)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Apollo, Kamino 등 신규 플레이어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Drift, Kamino 등은 실제 기관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을 열고 있다.
- 차별화 포인트는 Drift 등 ‘플랫폼형 DEX’가 리테일과 기관을 동시에 서비스하며, 리스크 엔진/유동성/자산지원의 플랫폼적 확장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