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I ARCHIVE
✅ RUNWAY 에서 SEEDANCE2.0 무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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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Runway #Seedance #시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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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웨이의 언리미티드 요금제에서는 Seedance2.0 을 무한정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난리가 났네요. 다만, 이는 미드저니의 릴렉스 모드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시간이 좀 걸린다는 뜻입니다. Seedance2.0 에는 노멀과 패스트 모드가 있는데, 어제 여러 실험을 해본 유저들의 말을 들어보면 패스트 모드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퀄리티의 차이가 조금 있는 듯 없는 듯,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한 달 10 만 원이 넘는 요금이라 비싸 보이지만, Seedance2.0 이 얼마나 비싼지 아신다면 이건 엄청난 혜자입니다. 물론 단순 취미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일 수 있습니다 (저요, 저...)... 아무튼 유튜브라던가 영상으로 무언가 부업을 해보실 분이라면 저는 이 요금제 강추합니다. 물론 안전하게 한달 단위로 구독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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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온체인 레이더
CZ의 72가지 원칙. 1080억 달러.
CZ의 길을 그대로 따라갈 확률은 0에 한없이 수렴한다.
하지만 그의 원칙대로 움직이며 인생을 바꿀 확률은 100%에 가까워진다.
CZ의 책 "Freedom of Money" 가 출간됐다 (우리가 대신 읽어봤다).
그는 AML 문제로 4개월 동안 수감된 감옥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Binance를 만들고 12자리 자산을 쌓는 데 사용된 72가지 원칙 이 담겨 있다.
사고방식
1.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2. 돈만을 쫓지 마라
3. 제한된 자원에서 최대를 끌어내라
4. 자신의 기준을 지켜라
5. 사람들을 정직하게 대하라
6. 장기적인 win-win 관계를 구축하라
7. 집중하라
8. toxic한 사람들과 거리를 둬라
9.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10. 스스로 해내라
11. 끊임없이 배워라
12. early adopter가 되어라
13.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라
14. 라벨에 속지 마라
15. 엄격한 규칙을 가져라
16. 글로벌하게 생각하라
팀
17. 팀은 개인보다 중요하다
18. 팀을 주기적으로 재편하라
19. 내부 경쟁은 나쁜 것이 아니다
20. 질서 있는 혼돈도 질서다
21. 로컬 팀빌딩을 더 많이 하라
22. 피드백을 제공하라
23. 구두 칭찬은 최소화하라
24. 문제를 공유하라, 뒷담화하지 마라
25. 채용: 팀은 성공에 결정적이다
26. 내적 동기가 없는 사람을 억지로 동기부여하지 마라
27. 모범을 보여라
28. 절대 마이크로매니징하지 마라
29. 채용 시 이력서를 보고, 그 다음 결과를 봐라
30. 약한 사람은 걸러내라
31. output을 목표로 설정하라
32. 목표에 집착하지 마라
33. 실패를 견뎌라. 하지만 모든 실패를 용인하지는 마라
비즈니스
34. 비즈니스를 단순하게 만들어라
35. 쓸모없는 파트너십에는 빨리 "NO"라고 해라
36. 빠르게 움직이거나 포기하라
37. 독점 계약은 하지 마라
38. 항상 exit 조건을 설정하라
39. 항상 책임 범위를 제한하라
40. 예외를 두지 마라
41. BD는 inbound만. 실행 가능한 거래만 해라
42. "NO"를 빠르고 자주 말해라. 시간을 절약한다
커뮤니케이션
43. 짧고 직설적으로
44. 글은 짧게 써라
45. 메시지가 회의보다 낫다
46. 커뮤니케이션 체인을 피하라
47. 하나의 메시지에 핵심을 담아라. 쪼개지 마라
48. 메신저에서 논쟁하지 마라
49.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많아도 문제다
50. 질문할 때는 컨텍스트를 제공하라
51. 단위를 명확히 해라
52. 회의는 짧게
53. 제시간에 시작하라
54. 소개나 배경 없이 바로 본론으로
55. 논의 인원은 10명 이하
56.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제외하라
57. 회의 전에 핵심 요점을 정리하라
58. 프레젠테이션 없이 진행하라
59. "소개용" 미팅은 하지 마라
제품
60. 사용자 중심으로
61. 확장 가능한 것만 만들어라
62. 팀원 모두가 프로덕트 매니저다
PR 및 의사결정
63. 요란한 런칭은 필요 없다
64. 내용 없는 MOU/LOI는 발표하지 마라
65. 준비되면 바로 출시하라. 미루지 마라
66. 기자에게 응답하라
67. 부정적인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라
68.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 first principles
- 작은 것 vs 큰 것
- 되돌릴 수 있음 vs 되돌릴 수 없음
- 충분한 역량이 있는가
-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가
휴식
69. 수면
70. 침착함을 유지하라
71. 화려한 오피스를 쫓지 마라
72. 쉬고 즐겨라
72개 원칙 중 17개가 커뮤니케이션과 미팅에 관한 것 이다. 약 25%.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제품과 펀딩에 집착한다.
하지만 회사를 무너뜨리는 것은 보통 운영 커뮤니케이션의 혼란 이다.
CZ의 길을 그대로 따라갈 확률은 0에 한없이 수렴한다.
하지만 그의 원칙대로 움직이며 인생을 바꿀 확률은 100%에 가까워진다.
CZ의 책 "Freedom of Money" 가 출간됐다 (우리가 대신 읽어봤다).
그는 AML 문제로 4개월 동안 수감된 감옥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Binance를 만들고 12자리 자산을 쌓는 데 사용된 72가지 원칙 이 담겨 있다.
사고방식
1.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2. 돈만을 쫓지 마라
3. 제한된 자원에서 최대를 끌어내라
4. 자신의 기준을 지켜라
5. 사람들을 정직하게 대하라
6. 장기적인 win-win 관계를 구축하라
7. 집중하라
8. toxic한 사람들과 거리를 둬라
9.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10. 스스로 해내라
11. 끊임없이 배워라
12. early adopter가 되어라
13.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라
14. 라벨에 속지 마라
15. 엄격한 규칙을 가져라
16. 글로벌하게 생각하라
팀
17. 팀은 개인보다 중요하다
18. 팀을 주기적으로 재편하라
19. 내부 경쟁은 나쁜 것이 아니다
20. 질서 있는 혼돈도 질서다
21. 로컬 팀빌딩을 더 많이 하라
22. 피드백을 제공하라
23. 구두 칭찬은 최소화하라
24. 문제를 공유하라, 뒷담화하지 마라
25. 채용: 팀은 성공에 결정적이다
26. 내적 동기가 없는 사람을 억지로 동기부여하지 마라
27. 모범을 보여라
28. 절대 마이크로매니징하지 마라
29. 채용 시 이력서를 보고, 그 다음 결과를 봐라
30. 약한 사람은 걸러내라
31. output을 목표로 설정하라
32. 목표에 집착하지 마라
33. 실패를 견뎌라. 하지만 모든 실패를 용인하지는 마라
비즈니스
34. 비즈니스를 단순하게 만들어라
35. 쓸모없는 파트너십에는 빨리 "NO"라고 해라
36. 빠르게 움직이거나 포기하라
37. 독점 계약은 하지 마라
38. 항상 exit 조건을 설정하라
39. 항상 책임 범위를 제한하라
40. 예외를 두지 마라
41. BD는 inbound만. 실행 가능한 거래만 해라
42. "NO"를 빠르고 자주 말해라. 시간을 절약한다
커뮤니케이션
43. 짧고 직설적으로
44. 글은 짧게 써라
45. 메시지가 회의보다 낫다
46. 커뮤니케이션 체인을 피하라
47. 하나의 메시지에 핵심을 담아라. 쪼개지 마라
48. 메신저에서 논쟁하지 마라
49.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많아도 문제다
50. 질문할 때는 컨텍스트를 제공하라
51. 단위를 명확히 해라
52. 회의는 짧게
53. 제시간에 시작하라
54. 소개나 배경 없이 바로 본론으로
55. 논의 인원은 10명 이하
56.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제외하라
57. 회의 전에 핵심 요점을 정리하라
58. 프레젠테이션 없이 진행하라
59. "소개용" 미팅은 하지 마라
제품
60. 사용자 중심으로
61. 확장 가능한 것만 만들어라
62. 팀원 모두가 프로덕트 매니저다
PR 및 의사결정
63. 요란한 런칭은 필요 없다
64. 내용 없는 MOU/LOI는 발표하지 마라
65. 준비되면 바로 출시하라. 미루지 마라
66. 기자에게 응답하라
67. 부정적인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라
68.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 first principles
- 작은 것 vs 큰 것
- 되돌릴 수 있음 vs 되돌릴 수 없음
- 충분한 역량이 있는가
-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가
휴식
69. 수면
70. 침착함을 유지하라
71. 화려한 오피스를 쫓지 마라
72. 쉬고 즐겨라
72개 원칙 중 17개가 커뮤니케이션과 미팅에 관한 것 이다. 약 25%.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제품과 펀딩에 집착한다.
하지만 회사를 무너뜨리는 것은 보통 운영 커뮤니케이션의 혼란 이다.
❤4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안드레카파시 답변 전문
내 타임라인을 보면, AI 능력에 대한 이해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문제는 최근성(recency)과 사용 계층(tier)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년에 ChatGPT 무료 버전을 한 번 써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인식을 과도하게 형성해버렸다고 본다. 이 그룹은 모델의 이상한 행동이나 환각(hallucination)을 보고 웃는 반응을 보인다. 나 역시 “세차장에 차를 몰고 갈까, 걸어갈까” 같은 단순 질문에서 OpenAI의 Advanced Voice 모드가 어버버하는 바이럴 영상들을 봤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런 무료이거나 이미 구식이 된 모델들은 올해의 최신 최첨단(agentic) 모델들의 능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OpenAI Codex나 Claude Code 같은 모델들은 전혀 다른 수준이다.
여기서 두 번째 문제로 이어진다. 설령 사람들이 월 200달러를 내고 최첨단 모델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 능력은 특정 기술 영역에서만 매우 “피크형(peaky)”으로 나타난다. 검색, 글쓰기, 조언 같은 일반적인 사용 영역은 가장 극적인 발전이 일어난 분야가 아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특성 때문인데, 명확하게 검증 가능한 보상이 있는 영역에서 더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런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기업 입장에서 수익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밀린다. 진짜 “금광”은 다른 곳에 있고, 그쪽에 집중이 쏠린다.
이제 두 번째 그룹이 등장한다. 이들은
1. 최첨단 agentic 모델(OpenAI Codex / Claude Code)을 유료로 사용하고,
2. 프로그래밍, 수학, 리서치 같은 기술적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다.
이 그룹은 가장 강한 형태의 “AI 과대인식(AI Psychosis)”에 노출된다. 왜냐하면 올해 들어 이 영역에서의 발전은 말 그대로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모델에게 터미널 접근 권한을 주면, 원래 며칠에서 몇 주 걸릴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해버리는 것을 직접 보게 된다. 이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AI 능력의 수준, 성장 속도, 그리고 사이버 보안 등 파급 효과에 훨씬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요약하면, 이 두 그룹은 서로 다른 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엇갈린 대화를 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무료 버전이나 일부 기능이 여전히 황당한 실수를 하는 것을 보고 있고,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최고급 유료 모델이 한 시간 동안 전체 코드베이스를 재구성하거나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이 두 가지는 동시에 사실이다.
이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코드·수학 같은 영역은 명확하게 검증 가능한 보상 함수가 있어서 강화학습에 매우 적합하다(예: 테스트 통과 여부). 반면 글쓰기 같은 영역은 평가가 훨씬 모호하다.
둘째, 이런 기술 영역은 B2B에서 훨씬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기업의 자원이 집중된다. 그래서 현재의 발전 방향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쏠려 있다.
내 타임라인을 보면, AI 능력에 대한 이해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문제는 최근성(recency)과 사용 계층(tier)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년에 ChatGPT 무료 버전을 한 번 써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인식을 과도하게 형성해버렸다고 본다. 이 그룹은 모델의 이상한 행동이나 환각(hallucination)을 보고 웃는 반응을 보인다. 나 역시 “세차장에 차를 몰고 갈까, 걸어갈까” 같은 단순 질문에서 OpenAI의 Advanced Voice 모드가 어버버하는 바이럴 영상들을 봤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런 무료이거나 이미 구식이 된 모델들은 올해의 최신 최첨단(agentic) 모델들의 능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OpenAI Codex나 Claude Code 같은 모델들은 전혀 다른 수준이다.
여기서 두 번째 문제로 이어진다. 설령 사람들이 월 200달러를 내고 최첨단 모델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 능력은 특정 기술 영역에서만 매우 “피크형(peaky)”으로 나타난다. 검색, 글쓰기, 조언 같은 일반적인 사용 영역은 가장 극적인 발전이 일어난 분야가 아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특성 때문인데, 명확하게 검증 가능한 보상이 있는 영역에서 더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런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기업 입장에서 수익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밀린다. 진짜 “금광”은 다른 곳에 있고, 그쪽에 집중이 쏠린다.
이제 두 번째 그룹이 등장한다. 이들은
1. 최첨단 agentic 모델(OpenAI Codex / Claude Code)을 유료로 사용하고,
2. 프로그래밍, 수학, 리서치 같은 기술적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다.
이 그룹은 가장 강한 형태의 “AI 과대인식(AI Psychosis)”에 노출된다. 왜냐하면 올해 들어 이 영역에서의 발전은 말 그대로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모델에게 터미널 접근 권한을 주면, 원래 며칠에서 몇 주 걸릴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해버리는 것을 직접 보게 된다. 이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AI 능력의 수준, 성장 속도, 그리고 사이버 보안 등 파급 효과에 훨씬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요약하면, 이 두 그룹은 서로 다른 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엇갈린 대화를 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무료 버전이나 일부 기능이 여전히 황당한 실수를 하는 것을 보고 있고,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최고급 유료 모델이 한 시간 동안 전체 코드베이스를 재구성하거나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이 두 가지는 동시에 사실이다.
이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코드·수학 같은 영역은 명확하게 검증 가능한 보상 함수가 있어서 강화학습에 매우 적합하다(예: 테스트 통과 여부). 반면 글쓰기 같은 영역은 평가가 훨씬 모호하다.
둘째, 이런 기술 영역은 B2B에서 훨씬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기업의 자원이 집중된다. 그래서 현재의 발전 방향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쏠려 있다.
프리라이프
#안드레카파시 답변 전문 내 타임라인을 보면, AI 능력에 대한 이해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문제는 최근성(recency)과 사용 계층(tier)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년에 ChatGPT 무료 버전을 한 번 써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인식을 과도하게 형성해버렸다고 본다. 이 그룹은 모델의 이상한 행동이나 환각(hallucination)을 보고 웃는 반응을 보인다. 나 역시 “세차장에 차를 몰고 갈까, 걸어갈까”…
너무 공감가네요
일반인들은 아직도 ai가 챗봇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클코 쓰는 사람들은 이것도 되나? 이것도? 어 이것도 된다고? 무섭네 이러는데
일반인들은 아직도 ai가 챗봇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클코 쓰는 사람들은 이것도 되나? 이것도? 어 이것도 된다고? 무섭네 이러는데
Forwarded from 재즈의 크립토 여행기
TAO 하락원인 몰라서 정리..
1. Bittensor(TAO)는 탈중앙화 AI 네트워크
2. Covenant AI는 Bittensor에서 큰 서브넷(템플러)을 운영하던 팀
3. 2026년 4월 9일, Covenant 팀이 Bittensor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떠난다고 발표
4. 이유는 Bittensor가 진짜 탈중앙화되지 않았다고 생각
5. 특히 창립자 Jacob Steeves가 권력을 독점하고, 서브넷에 불이익을 줬다고 비난
6. 이 발표로 Covenant 관련 서브넷이 크게 떨어지고, TAO 가격도 6~11% 하락
7. Bittensor 측은 Covenant 팀의 결정이 “악의와 탐욕” 때문이라고 반박
8. 해킹당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9. 과거(2024년) 지갑 해킹 사건 때문에 소문이 퍼진 것
10. 이번 문제는 팀 이탈과 내부 갈등 때문이지, 네트워크 자체 해킹은 아니라는 것이 일단 정설
11. Bittensor 메인넷은 지금도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음.
12. 투자는 신중히.
❤1
크립토메이지
Citrea 밋업 화이트리스트 당첨자 발표
@kaeunkim
@haveadream7
@Jinwonandrew
@wisewhys
@papido33
총 5분 @bnx777 여기로 luma 신청하신 메일주소 DM부탁드립니다~!
@kae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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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won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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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분 @bnx777 여기로 luma 신청하신 메일주소 DM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Simon's Rabbit Crypt - KR
가격은 국경을 넘고, 시장은 건물을 떠난다
여의도가 잠든 새벽 두 시, 한국 시장은 다른 화면에서 돌고 있다. 증권사 앱은 닫혔지만, 위험은 닫히지 않았다. 누군가는 KR200의 방향성에 돈을 건다. 거래시간이 끝난 것이지, 시장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 장면이 가능해진 건 2026년 2월, Korea200 티커가 탈중앙화 거래소 Hyperliquid의 HIP-3 경매를 통해 획득되면서부터다. S&P 500, WTI 원유, 금, Japan225 같은 전통 자산의 가격 노출이 같은 화면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Korea200의 거래량은 아직 미미하다. 하지만 S&P 500 퍼프도 처음엔 장난감처럼 보였다. 먼저 지수로, 그 다음 대표 자산으로, 마지막에 개별 종목으로 번진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Hyperliquid에 올라온 Korea200은 한국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오라클이 외부 시장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그 가격을 추적하는 합성 퍼프(synthetic perpetual)만 존재한다. 정규장이 열려 있으면 CME 선물 가격을, 닫혀 있으면 마지막 종가와 온체인 거래 데이터를 조합한 지수를 기준으로 펀딩레이트가 걸린다. 실물 인도도, 보관도, 관할도 없다. 가격만 있다. 규제의 사각지대가 아니라, 애초에 규제가 붙잡을 실물이 없는 구조다.
이것은 단순히 새로운 자산이 하나 상장된 사건이 아니다. 자산이 원래 속해 있던 시장을 떠나, 더 오래 열려 있고 더 마찰이 적은 유동성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시장은 건물이 아니라 기후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전체 암호화폐 파생시장 거래량은 약 20조 달러를 넘었다. Hyperliquid 하나만 해도 분기 퍼프 거래량 6,200억 달러, 미결약정 97억 달러, TVL 48억 달러 규모이다. 그 중 비암호자산 노출이 거래량의 30% 이상, RWA 관련 OI만 23억 달러에 달한다
Hyperliquid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dYdX는 글로벌 파생시장 top 10에 들어 있고, GMX는 아비트럼 위에서 실물 수익 모델을 실험 중이다. Drift, Vertex, Synthetix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자산마다 다른 거래소와 다른 시간표가 필요한가.
변화는 파생시장에만 있지 않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50억 달러, 연간 거래 규모 33조 달러. 달러는 더 이상 은행 시간 안에만 살지 않는다. 토큰화 국채도 같은 방향이다. 전체 RWA 시장 TVL 276억 달러, 그중 토큰화 국채만 128억 달러. 블랙록의 BUIDL, 온도파이낸스의 OUSG가 앞장서고 있다. 뉴욕 시간에만 사고팔 수 있던 미국 국채가 언제 어디서나 온체인에서 청산 가능한 자산이 되고 있다. 안전자산의 안전이 "거래가 멈춰도 괜찮다"에서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다"로 바뀌고 있다.
Polymarket은 2026년 1분기만 120억 달러를 넘었다. 사건과 확률 자체가 가격이 된다. Parcl과 파트너십으로 뉴욕·마이애미 중간 집값에 베팅할 수도 있다. Aave 하나에만 250억 달러가 예치되어 24시간 이자율 시장을 만들고 있다. 공통점은 하나다. 가격을 만들고, 헤지하고, 베팅하는 행위가 영토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 이동하는 것은 자산 뿐이 아니라, 자산을 둘러싼 거래, 결제, 시간, 관할, 인터페이스의 묶음이다. 전통 금융이 팔던 것은 소유권과 접근권이 묶인 패키지였다. 새 시장은 그 포장을 뜯어낸다. 보유가 아니라 베팅, 소유가 아니라 노출이다.
정산에서 이 대비가 가장 선명하다. 2026년 3월,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나"라며 T+2 정산 체계를 지적했다. 한국거래소는 2027년 10월부터 T+1 단축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온체인에서는 체결과 정산과 청산이 같은 초 안에 일어난다. 하루를 줄이려고 2년을 준비하는 동안, 온체인 시장은 정산이라는 개념을 체결 속으로 접어버렸다.
온체인 시장이 충분히 깊어지면, 전통 거래소는 가격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가격을 확인하는 곳이 될 수 있다. 새벽 두 시에 결정된 방향을, 아침 아홉 시에 여의도가 스탬프를 찍어주는 구조. 국가 거래소는 시장이 아니라 등기소가 된다. 법적 원본을 보관하는 곳, 실시간 가격 발견과는 무관한 관공서. 우체국이 편지를 배달하는 곳이 아니라 유적으로 남은 것처럼, 주식거래소도 자산이 오가는 곳이 아니라 자산의 국적을 증명하는 곳으로 남을지 모른다. 뉴욕도, 도쿄도, 런던도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 선행지표 중 하나는 Baltic Dry Index다. 이름에 "Baltic"이 붙은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18세기 런던에 발틱해 곡물 운송 루트 중심의 거래소가 있었던 데서 유래했을 뿐, 지금은 발틱해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름의 지리적 기원은 사라지고 기능만 남았다. 어쩌면 Korea200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 한국이라는 이름은 붙어 있지만, 그 가격이 어디서 형성되고 누가 참조하는지는 점점 한국과 무관해진다.
시장이 잠들지 않고, 정산이 즉각이고, 국경이 의미를 잃으면, 소유라는 개념 자체가 마찰이 된다. 소유한다는 건 관할권에 묶이고, 세금 체계에 묶이고, 정산 주기에 묶이고, 개장 시간에 묶인다는 뜻이다. 반면 노출은 자유롭다. 어느 국가의 세금 규칙을 따를지, 어느 시간대에 거래할지, 얼마나 머물지를 스스로 정한다. 소유는 느리고 비싼 방식이 되고, 노출은 빠르고 저렴한 방식이 된다. 이 역전이 완성되면, 주식을 산다는 건 회사의 일부가 되는 행위가 아니라, 그 회사가 뿜어내는 변동성 속에 일시적으로 머무는 행위에 가까워진다. 사람은 주주가 아니라, 리스크의 임차인이 된다.
가격의 주권도 이동한다. 예전에는 한국 자산의 가격이 한국 거래소에서 먼저 형성되고, 다른 시장은 그것을 따랐다. 하지만 24시간 글로벌 유동성이 깊어질수록, 원본 시장은 가격을 만드는 유일한 중심이 아니라 여러 가격 소스 중 하나로 밀린다. 시장의 권력은 자산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가격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오래 살아 있고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곳으로 쏠린다. 온체인 시장이 빼앗는 것은 자산이 아니라, 그 자산을 해석하는 첫 번째 화면의 자리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거래소는 자산을 새로 발명하는 것이 아니다. 자산이 흐르는 규격을 다시 쓰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내용물을 바꾸지 않았지만 물류의 권력을 바꿨다. 온체인 시장도 자산의 본질을 바꾸기 전에, 자산이 이동하는 방법부터 바꾸고 있다. 무엇이 담겼느냐보다 어떤 규격으로 흘러가느냐가 중요해지는 순간, 발행자의 권위보다 유동성의 규격이 더 큰 권력이 된다.
이 흐름을 한 단계 더 가속할 것이 에이전트다. AI 에이전트는 자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관할권을 묻지 않는다. 전통 시장의 API는 장외 시간에 닫히고, 주문은 중개인을 거치고, 체결은 정산을 기다려야 한다. 에이전트에게 이건 다 마찰이다. 반면 온체인 시장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규격 그 자체다. 스마트컨트랙트는 API이자 실행 환경이자 정산 레이어다. 에이전트는 지갑 하나로 렌딩, 스왑, 퍼프, 청산을 한 트랜잭션 안에서 돌린다. Solana의 400밀리초 파이널리티 위에서 차익거래 루프가 사람의 반응 속도보다 빠르게 돌고 있다. 전통 시장은 애초에 기계와 대화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지만, 온체인 시장은 다르다. 에이전트가 시장의 주요 참여자가 되면, 유동성은 사람의 생활 리듬이 아니라 기계의 최적화 리듬에 맞춰 흐른다. 24시간이 아니라 매 초가 거래시간이 되는 것이다.
오늘은 비트코인과 지수와 원자재와 국채와 달러와 사건의 확률이다. 내일은 도시별 부동산 가격, 반도체 공급망 스트레스, 전력 가격, 정책의 통과 확률까지 같은 인터페이스에서 거래될 수 있다. 그때 시장은 자산의 백화점이 아니라, 세계의 긴장을 실시간으로 압축한 기상도에 가까워진다.
미래의 시장은 어디에 있을까. 증권사는 계좌를 제공하고, 전통 거래소는 거래시간을 제공한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거래소는 잠들지 않는 시장을 제안한다. 그리고 시장은 충성보다 즉시성을, 역사보다 유동성을, 영토보다 속도를 선택해 왔다.
어쩌면 앞으로 중요한 건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다. 어떤 가격의 날씨 속에 먼저 들어가 있느냐일지 모른다. 자산의 국적은 남아 있어도, 가격의 국적은 점점 사라진다.
여의도가 잠든 새벽 두 시, 한국 시장은 다른 화면에서 돌고 있다. 증권사 앱은 닫혔지만, 위험은 닫히지 않았다. 누군가는 KR200의 방향성에 돈을 건다. 거래시간이 끝난 것이지, 시장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 장면이 가능해진 건 2026년 2월, Korea200 티커가 탈중앙화 거래소 Hyperliquid의 HIP-3 경매를 통해 획득되면서부터다. S&P 500, WTI 원유, 금, Japan225 같은 전통 자산의 가격 노출이 같은 화면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Korea200의 거래량은 아직 미미하다. 하지만 S&P 500 퍼프도 처음엔 장난감처럼 보였다. 먼저 지수로, 그 다음 대표 자산으로, 마지막에 개별 종목으로 번진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Hyperliquid에 올라온 Korea200은 한국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오라클이 외부 시장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그 가격을 추적하는 합성 퍼프(synthetic perpetual)만 존재한다. 정규장이 열려 있으면 CME 선물 가격을, 닫혀 있으면 마지막 종가와 온체인 거래 데이터를 조합한 지수를 기준으로 펀딩레이트가 걸린다. 실물 인도도, 보관도, 관할도 없다. 가격만 있다. 규제의 사각지대가 아니라, 애초에 규제가 붙잡을 실물이 없는 구조다.
이것은 단순히 새로운 자산이 하나 상장된 사건이 아니다. 자산이 원래 속해 있던 시장을 떠나, 더 오래 열려 있고 더 마찰이 적은 유동성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시장은 건물이 아니라 기후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전체 암호화폐 파생시장 거래량은 약 20조 달러를 넘었다. Hyperliquid 하나만 해도 분기 퍼프 거래량 6,200억 달러, 미결약정 97억 달러, TVL 48억 달러 규모이다. 그 중 비암호자산 노출이 거래량의 30% 이상, RWA 관련 OI만 23억 달러에 달한다
Hyperliquid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dYdX는 글로벌 파생시장 top 10에 들어 있고, GMX는 아비트럼 위에서 실물 수익 모델을 실험 중이다. Drift, Vertex, Synthetix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자산마다 다른 거래소와 다른 시간표가 필요한가.
변화는 파생시장에만 있지 않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50억 달러, 연간 거래 규모 33조 달러. 달러는 더 이상 은행 시간 안에만 살지 않는다. 토큰화 국채도 같은 방향이다. 전체 RWA 시장 TVL 276억 달러, 그중 토큰화 국채만 128억 달러. 블랙록의 BUIDL, 온도파이낸스의 OUSG가 앞장서고 있다. 뉴욕 시간에만 사고팔 수 있던 미국 국채가 언제 어디서나 온체인에서 청산 가능한 자산이 되고 있다. 안전자산의 안전이 "거래가 멈춰도 괜찮다"에서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다"로 바뀌고 있다.
Polymarket은 2026년 1분기만 120억 달러를 넘었다. 사건과 확률 자체가 가격이 된다. Parcl과 파트너십으로 뉴욕·마이애미 중간 집값에 베팅할 수도 있다. Aave 하나에만 250억 달러가 예치되어 24시간 이자율 시장을 만들고 있다. 공통점은 하나다. 가격을 만들고, 헤지하고, 베팅하는 행위가 영토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 이동하는 것은 자산 뿐이 아니라, 자산을 둘러싼 거래, 결제, 시간, 관할, 인터페이스의 묶음이다. 전통 금융이 팔던 것은 소유권과 접근권이 묶인 패키지였다. 새 시장은 그 포장을 뜯어낸다. 보유가 아니라 베팅, 소유가 아니라 노출이다.
정산에서 이 대비가 가장 선명하다. 2026년 3월, 이재명 대통령은 "주식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나"라며 T+2 정산 체계를 지적했다. 한국거래소는 2027년 10월부터 T+1 단축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온체인에서는 체결과 정산과 청산이 같은 초 안에 일어난다. 하루를 줄이려고 2년을 준비하는 동안, 온체인 시장은 정산이라는 개념을 체결 속으로 접어버렸다.
온체인 시장이 충분히 깊어지면, 전통 거래소는 가격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가격을 확인하는 곳이 될 수 있다. 새벽 두 시에 결정된 방향을, 아침 아홉 시에 여의도가 스탬프를 찍어주는 구조. 국가 거래소는 시장이 아니라 등기소가 된다. 법적 원본을 보관하는 곳, 실시간 가격 발견과는 무관한 관공서. 우체국이 편지를 배달하는 곳이 아니라 유적으로 남은 것처럼, 주식거래소도 자산이 오가는 곳이 아니라 자산의 국적을 증명하는 곳으로 남을지 모른다. 뉴욕도, 도쿄도, 런던도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 선행지표 중 하나는 Baltic Dry Index다. 이름에 "Baltic"이 붙은 이유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18세기 런던에 발틱해 곡물 운송 루트 중심의 거래소가 있었던 데서 유래했을 뿐, 지금은 발틱해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름의 지리적 기원은 사라지고 기능만 남았다. 어쩌면 Korea200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 한국이라는 이름은 붙어 있지만, 그 가격이 어디서 형성되고 누가 참조하는지는 점점 한국과 무관해진다.
시장이 잠들지 않고, 정산이 즉각이고, 국경이 의미를 잃으면, 소유라는 개념 자체가 마찰이 된다. 소유한다는 건 관할권에 묶이고, 세금 체계에 묶이고, 정산 주기에 묶이고, 개장 시간에 묶인다는 뜻이다. 반면 노출은 자유롭다. 어느 국가의 세금 규칙을 따를지, 어느 시간대에 거래할지, 얼마나 머물지를 스스로 정한다. 소유는 느리고 비싼 방식이 되고, 노출은 빠르고 저렴한 방식이 된다. 이 역전이 완성되면, 주식을 산다는 건 회사의 일부가 되는 행위가 아니라, 그 회사가 뿜어내는 변동성 속에 일시적으로 머무는 행위에 가까워진다. 사람은 주주가 아니라, 리스크의 임차인이 된다.
가격의 주권도 이동한다. 예전에는 한국 자산의 가격이 한국 거래소에서 먼저 형성되고, 다른 시장은 그것을 따랐다. 하지만 24시간 글로벌 유동성이 깊어질수록, 원본 시장은 가격을 만드는 유일한 중심이 아니라 여러 가격 소스 중 하나로 밀린다. 시장의 권력은 자산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가격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오래 살아 있고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곳으로 쏠린다. 온체인 시장이 빼앗는 것은 자산이 아니라, 그 자산을 해석하는 첫 번째 화면의 자리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거래소는 자산을 새로 발명하는 것이 아니다. 자산이 흐르는 규격을 다시 쓰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내용물을 바꾸지 않았지만 물류의 권력을 바꿨다. 온체인 시장도 자산의 본질을 바꾸기 전에, 자산이 이동하는 방법부터 바꾸고 있다. 무엇이 담겼느냐보다 어떤 규격으로 흘러가느냐가 중요해지는 순간, 발행자의 권위보다 유동성의 규격이 더 큰 권력이 된다.
이 흐름을 한 단계 더 가속할 것이 에이전트다. AI 에이전트는 자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관할권을 묻지 않는다. 전통 시장의 API는 장외 시간에 닫히고, 주문은 중개인을 거치고, 체결은 정산을 기다려야 한다. 에이전트에게 이건 다 마찰이다. 반면 온체인 시장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규격 그 자체다. 스마트컨트랙트는 API이자 실행 환경이자 정산 레이어다. 에이전트는 지갑 하나로 렌딩, 스왑, 퍼프, 청산을 한 트랜잭션 안에서 돌린다. Solana의 400밀리초 파이널리티 위에서 차익거래 루프가 사람의 반응 속도보다 빠르게 돌고 있다. 전통 시장은 애초에 기계와 대화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지만, 온체인 시장은 다르다. 에이전트가 시장의 주요 참여자가 되면, 유동성은 사람의 생활 리듬이 아니라 기계의 최적화 리듬에 맞춰 흐른다. 24시간이 아니라 매 초가 거래시간이 되는 것이다.
오늘은 비트코인과 지수와 원자재와 국채와 달러와 사건의 확률이다. 내일은 도시별 부동산 가격, 반도체 공급망 스트레스, 전력 가격, 정책의 통과 확률까지 같은 인터페이스에서 거래될 수 있다. 그때 시장은 자산의 백화점이 아니라, 세계의 긴장을 실시간으로 압축한 기상도에 가까워진다.
미래의 시장은 어디에 있을까. 증권사는 계좌를 제공하고, 전통 거래소는 거래시간을 제공한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거래소는 잠들지 않는 시장을 제안한다. 그리고 시장은 충성보다 즉시성을, 역사보다 유동성을, 영토보다 속도를 선택해 왔다.
어쩌면 앞으로 중요한 건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다. 어떤 가격의 날씨 속에 먼저 들어가 있느냐일지 모른다. 자산의 국적은 남아 있어도, 가격의 국적은 점점 사라진다.
Forwarded from 디젠은 망했다 넥타이 매고 여의도 가야겠지
앤트로픽의 Managed Agents와 Vercel의 에이전트 인프라는 모두 공통된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이제 LLM은 상품이 되어가면서 차별화는 그 위에 어떤 레이어를 구축하느냐에서 결정됨. 에이전트가 아직 프로덕션에 못 올라가는 이유는 모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걸 받쳐줄 제대로된 인프라가 없기 때문.
AI 경쟁 중심이 LLM에서 에이전트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작업 컨택스트의 연속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
모델과 인프라가 더 발전하면 컨택스트와 일관성을 강제로 유지하게 하려는 하네스도 지금보다 중요성이 낮아질 것 같고 결국은 에이전트들의 인터페이스(소통 방식과 결과물)만 남을 것 같다.
앤트로픽의 Managed Agents도 에이전트의 요소들을 추상화하면서 Meta-harness로 설계했음.
이제 LLM은 상품이 되어가면서 차별화는 그 위에 어떤 레이어를 구축하느냐에서 결정됨. 에이전트가 아직 프로덕션에 못 올라가는 이유는 모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걸 받쳐줄 제대로된 인프라가 없기 때문.
AI 경쟁 중심이 LLM에서 에이전트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작업 컨택스트의 연속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
모델과 인프라가 더 발전하면 컨택스트와 일관성을 강제로 유지하게 하려는 하네스도 지금보다 중요성이 낮아질 것 같고 결국은 에이전트들의 인터페이스(소통 방식과 결과물)만 남을 것 같다.
앤트로픽의 Managed Agents도 에이전트의 요소들을 추상화하면서 Meta-harness로 설계했음.
Forwarded from 작업일지
26.4.10
오늘할일
1. 헬스 등가슴 머신
2. 무디+앱스 포카, 다이아가려면 늪하나 사는게 나을거같은데 하 돈아까워서안삼걍 더이상 앱스에신경쓰기도싫고
3. 프펀 밸류때매 말많은데 걍 다의미없고 ’팀의의지‘ 이거보다 중요한거없음
지금 fdv가 250m일땐 10퍼생각하자다가도 장좋아져서 500m되면 걍 5퍼만줘도되겠지? 하고 안줄놈들은 안줌
리미트리스가 2.5% tge할당이라는 극악의 퍼센티지에도 열심히했다면 몇껄씩 먹여준거처럼
%도 사실 큰의미없음, 모수랑 팀의의지가 중요하고 물론 fdv가 높아지면 매도압력받고 올릴 확률도 커지고, 팀입장에서도 좀더 여유롭게 할당할 가능성이 커지긴하는거지 딱 그정도
내가볼땐 10m포인트 뿌리는거에서 본인파이가 몇%씩 가져가는지 보면될듯 거기서 확실하게 챙기고 이제 나머진 기도뿐
오늘할일
1. 헬스 등가슴 머신
2. 무디+앱스 포카, 다이아가려면 늪하나 사는게 나을거같은데 하 돈아까워서안삼걍 더이상 앱스에신경쓰기도싫고
3. 프펀 밸류때매 말많은데 걍 다의미없고 ’팀의의지‘ 이거보다 중요한거없음
지금 fdv가 250m일땐 10퍼생각하자다가도 장좋아져서 500m되면 걍 5퍼만줘도되겠지? 하고 안줄놈들은 안줌
리미트리스가 2.5% tge할당이라는 극악의 퍼센티지에도 열심히했다면 몇껄씩 먹여준거처럼
%도 사실 큰의미없음, 모수랑 팀의의지가 중요하고 물론 fdv가 높아지면 매도압력받고 올릴 확률도 커지고, 팀입장에서도 좀더 여유롭게 할당할 가능성이 커지긴하는거지 딱 그정도
내가볼땐 10m포인트 뿌리는거에서 본인파이가 몇%씩 가져가는지 보면될듯 거기서 확실하게 챙기고 이제 나머진 기도뿐
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왓쳐그루(WatcherGuru) 메시지: 일본이 암호화폐를 금융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link
Claude Code 또 미쳤다
이번엔 Monitor 기능 공식 출시
이제 AI가 그냥 코드만 짜는게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직접 감시까지 하는 구조로 넘어감
핵심 기능
로그 실시간 추적
→ 에러 발생하는 순간 바로 감지하고 Agent 깨움
PR 자동 모니터링
→ 새 댓글 / 변경 생기면 즉시 알림
더 이상 주기적 polling 필요 없음
→ 몇 분마다 확인하던 구조 사라짐
결과
토큰 사용량 크게 감소
반응 속도 거의 실시간
자동화 완성도 한 단계 상승
한줄 정리
이제 AI가 “계속 확인하는 구조”가 아니라
“이벤트 발생 시 즉시 반응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함
클로드 코드 또 미쳤다!
이번엔 Monitor 기능 공식 출시
이제 AI가 그냥 코드만 짜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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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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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기적 polling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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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토큰 사용량 크게 감소
반응 속도 거의 실시간
자동화 완성도 한 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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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또 미쳤다!
❤3
Figma, Weave 다시 공개
디자인 툴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흐름
핵심
이미지, 영상, 3D까지 한 번에 제작 가능한 워크플로우 제공
단순 디자인 툴 → 멀티미디어 제작 툴로 진화
앞으로 Figma 캔버스에 직접 통합 예정
의미
이제 Figma 안에서
디자인 + 영상 + 3D + AI 생성까지
올인원으로 처리하는 구조로 가는 중
오...약간 컴피 워크를로우 지금도 클로드로 새로 짜거나 수정되는데 상위호환으로 보이네요
디자인 툴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흐름
핵심
이미지, 영상, 3D까지 한 번에 제작 가능한 워크플로우 제공
단순 디자인 툴 → 멀티미디어 제작 툴로 진화
앞으로 Figma 캔버스에 직접 통합 예정
의미
이제 Figma 안에서
디자인 + 영상 + 3D + AI 생성까지
올인원으로 처리하는 구조로 가는 중
오...약간 컴피 워크를로우 지금도 클로드로 새로 짜거나 수정되는데 상위호환으로 보이네요
Forwarded from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ㅂ)
$MON
혹시 모르니, 아래 지갑들은 알람 걸어두고 체크해두면 나쁘지 않을 듯.
0xe135a6b25bd41467818fdaefd303bb12cbe86b72
0xd2ec8ca4c9d44b359b8137724db4f006c478b334
0x22f1ab102fd95c534f6314c3eca5488e19613531
0x950df9b1c92114a78ad239ae99b86bf2e5c68561
혹시 모르니, 아래 지갑들은 알람 걸어두고 체크해두면 나쁘지 않을 듯.
0xe135a6b25bd41467818fdaefd303bb12cbe86b72
0xd2ec8ca4c9d44b359b8137724db4f006c478b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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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950df9b1c92114a78ad239ae99b86bf2e5c68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