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월요일 최근 위기 상황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에게 연설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우 크라이나의 분리된 두 지역을 인정한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백악관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른바 우크라이나 DNR과 LNR 지역의 '독립'을 인정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성명에 따르면 그는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독일의 올라프 숄츠(Olaf Scholz)와 "다음 단계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계속 조정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biden-condemns-putins-recognition-ukraine-breakaway-regions-2022-02-21/
백악관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른바 우크라이나 DNR과 LNR 지역의 '독립'을 인정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성명에 따르면 그는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독일의 올라프 숄츠(Olaf Scholz)와 "다음 단계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계속 조정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biden-condemns-putins-recognition-ukraine-breakaway-regions-2022-02-21/
Reuters
Biden condemns Putin's recognition of Ukraine breakaway regions
U.S. President Joe Biden condemned on Monday a decision b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o recognize two breakaway regions of Ukraine as he spoke to world leaders following the latest developments in the crisis.
[ 러시아군, 돈바스 진군 관련 중요 쟁점 ]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진군을 명령했습니다. 금융시장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1) 평화유지군 명목
- 원래부터 친러 지역이라 서방이 이것을 '침공'이라고 규정할 것인지는 아직 분분. 현재는 친러 반군의 분리독립 추진 등 "평화유지군(peacekeeping mission)" 명목. 이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와 비슷
2) 전면적은 No, 외교적 노력 여전히 병행
-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서방은 경제제재를 했어도 '크림반도로 만족한다면 더 이상 개입할 생각이 없다'는 분위기에 가까웠음
- 이번에 미국도 우크라이나 미군 파병 생각은 없다는 입장. 조만간 UN 안보리 회의 개최가 있을 것.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NATO 가입 포기를 받아내는 것이 목표
3) 다만 러시아 추가 경제제재로 인한 Commodity 인플레 압력은 높아져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가능성은 높아 보임.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에도 러시아 기업과 정부관료에 대해 광범위한 경제제재가 이루어졌음
- 현재 논의되는 추가 제재는 국제 달러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 퇴출. 러시아 재무부가 최근 비트코인 합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관련 예상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음
4) 금융시장 반응 및 향후 관전 포인트
- 현재 선물시장 반응 : 나스닥 선물 1% 가까이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196원으로 전일보다 4원 상승, 엔/달러 환율 114.5엔까지 밀려 엔화 강세 반영. WTI 유가는 94달러 근접
- 북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푸틴의 군사적 행보가 이루어져 러시아-중국간 모종의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심증을 낳고 있음. 중국-대만 문제 역시 모니터링 필요
5) 종합판단
- 외교적 중재가 실패했다는 실망감에 시장은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할 것. 그러나 2014년 크림사태를 복기해 보면, 추가적인 대대적 군사행동 없는 것이 확인되며 진정
- 중기적으로는 Commodity 인플레이션에 연준이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 : 현재까지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채권시장 금리인상 확률을 낮추는 이벤트로 작용. 이는 다행(?)스러운 부분. 3월 FOMC 25bp 인상 확률 87%, 50bp 인상 확률 13%까지 하락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진군을 명령했습니다. 금융시장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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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화유지군 명목
- 원래부터 친러 지역이라 서방이 이것을 '침공'이라고 규정할 것인지는 아직 분분. 현재는 친러 반군의 분리독립 추진 등 "평화유지군(peacekeeping mission)" 명목. 이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와 비슷
2) 전면적은 No, 외교적 노력 여전히 병행
-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서방은 경제제재를 했어도 '크림반도로 만족한다면 더 이상 개입할 생각이 없다'는 분위기에 가까웠음
- 이번에 미국도 우크라이나 미군 파병 생각은 없다는 입장. 조만간 UN 안보리 회의 개최가 있을 것.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NATO 가입 포기를 받아내는 것이 목표
3) 다만 러시아 추가 경제제재로 인한 Commodity 인플레 압력은 높아져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가능성은 높아 보임.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에도 러시아 기업과 정부관료에 대해 광범위한 경제제재가 이루어졌음
- 현재 논의되는 추가 제재는 국제 달러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 퇴출. 러시아 재무부가 최근 비트코인 합법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관련 예상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음
4) 금융시장 반응 및 향후 관전 포인트
- 현재 선물시장 반응 : 나스닥 선물 1% 가까이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196원으로 전일보다 4원 상승, 엔/달러 환율 114.5엔까지 밀려 엔화 강세 반영. WTI 유가는 94달러 근접
- 북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푸틴의 군사적 행보가 이루어져 러시아-중국간 모종의 사전 교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심증을 낳고 있음. 중국-대만 문제 역시 모니터링 필요
5) 종합판단
- 외교적 중재가 실패했다는 실망감에 시장은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할 것. 그러나 2014년 크림사태를 복기해 보면, 추가적인 대대적 군사행동 없는 것이 확인되며 진정
- 중기적으로는 Commodity 인플레이션에 연준이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 : 현재까지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채권시장 금리인상 확률을 낮추는 이벤트로 작용. 이는 다행(?)스러운 부분. 3월 FOMC 25bp 인상 확률 87%, 50bp 인상 확률 13%까지 하락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발표와 상관없이 우크라이나의 국경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국방부에 우크라이나의 분리된 두 지역(DPR, LPR)에 평화 유지군을 파견하라고 지시한 후, 우크라이나 도시인 도네츠크를 통과하는 큰 군용차량이 통과하는것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출처 : JNC crypto Post
푸틴 대통령이 국방부에 우크라이나의 분리된 두 지역(DPR, LPR)에 평화 유지군을 파견하라고 지시한 후, 우크라이나 도시인 도네츠크를 통과하는 큰 군용차량이 통과하는것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출처 : JNC crypto Post
[ 러시아 관련 BCA 리서치 자료 ]
[Russian Risk Assets: Not The Time For Bottom-Fishing]
- 1월말 이후 반등했던 러시아 주가, 위험자산 가격이 월요일 다시 폭락. 러시아의 우크라 분쟁지역 독립 승인, 파병 지시 등 긴장 고조된 이후
- BCA의 geopolitical strategists는 폭락한 러시아 자산 매입은 아직 이르다고(too soon) 판단하고 있음. 러시아의 군사적 행동 강도와 이에 대응한 서방측의 제재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미국과 유럽 등은 아직 제한적(targeted) 제재만 발표)
- BC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한적' 군사행동 확률을 65%로, 대대적인(full-scale)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10%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25%로 예상하고 있음
- 합산 75%의 군사행동 확대 확률이 전일 뉴스 등으로 빠르게 현실화되는 중
- 미국은 '전쟁'에 전면적인(sweeping) 제재 부과로 대응하겠지만 유럽의 대응은 러시아의 침략 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제한적'인 군사 행동에 대해서는 에너지 부문을 뺀 상대적으로 덜 심한 제재 부과 가능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제한적 군사행동-미국, 유럽 제재 부과)지만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초반 부근에는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 일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시점에는 둘 중 어느 시나리오(제한적 군사행동, 대대적 침략)가 현실화될지 불확실. 아직 러시아 자산을 바텀-피싱할 때는 아님
- 하지만 커머디티 가격은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at punitive levels)이므로,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전쟁이나 가격 쇼크는 이제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커머디티 가격 하락 가능)
https://www.bcaresearch.com/reports/view_report/34766/di
[Russian Risk Assets: Not The Time For Bottom-Fishing]
- 1월말 이후 반등했던 러시아 주가, 위험자산 가격이 월요일 다시 폭락. 러시아의 우크라 분쟁지역 독립 승인, 파병 지시 등 긴장 고조된 이후
- BCA의 geopolitical strategists는 폭락한 러시아 자산 매입은 아직 이르다고(too soon) 판단하고 있음. 러시아의 군사적 행동 강도와 이에 대응한 서방측의 제재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미국과 유럽 등은 아직 제한적(targeted) 제재만 발표)
- BC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한적' 군사행동 확률을 65%로, 대대적인(full-scale)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10%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25%로 예상하고 있음
- 합산 75%의 군사행동 확대 확률이 전일 뉴스 등으로 빠르게 현실화되는 중
- 미국은 '전쟁'에 전면적인(sweeping) 제재 부과로 대응하겠지만 유럽의 대응은 러시아의 침략 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제한적'인 군사 행동에 대해서는 에너지 부문을 뺀 상대적으로 덜 심한 제재 부과 가능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제한적 군사행동-미국, 유럽 제재 부과)지만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초반 부근에는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 일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시점에는 둘 중 어느 시나리오(제한적 군사행동, 대대적 침략)가 현실화될지 불확실. 아직 러시아 자산을 바텀-피싱할 때는 아님
- 하지만 커머디티 가격은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at punitive levels)이므로, 예상보다 더 큰 규모의 전쟁이나 가격 쇼크는 이제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커머디티 가격 하락 가능)
https://www.bcaresearch.com/reports/view_report/34766/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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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eter&Paul 빠른뉴스채널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러시아 분리주의자 선언이 분리주의자를 합법화하면서 평화/대화 분위기 악화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위반
- 우크라이나는 2014년과 다른 군대를 보유 중
- 러시아 분리주의자 선언이 분리주의자를 합법화하면서 평화/대화 분위기 악화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위반
- 우크라이나는 2014년과 다른 군대를 보유 중
Peter&Paul 빠른뉴스채널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러시아 분리주의자 선언이 분리주의자를 합법화하면서 평화/대화 분위기 악화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위반 - 우크라이나는 2014년과 다른 군대를 보유 중
도네츠크 지역 러시아 탱크 배치되었다는 트위터발 루머가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포뮬러의 골든피플 (Un)
14년도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 이후
현재 이슈 지역은 우크라이나 동부로 DPR(DNR)과 LPR(LNR) 로 뉴스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크림반도 때처럼 쉽게 내주는 모습이 연출된다면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동부지역에 들어가는 시기가 마지막으로 시장이 크게 흔들리며 매수 기회로 삼아볼 수 있겠고
혹여나 무력충돌로 넘어간다면 다시 상황 전개를 보고 천천히 매수 시기를 잡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DPR, LPR을 테러리스트로 분류 중
*DPR: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LPR: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
현재 이슈 지역은 우크라이나 동부로 DPR(DNR)과 LPR(LNR) 로 뉴스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크림반도 때처럼 쉽게 내주는 모습이 연출된다면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동부지역에 들어가는 시기가 마지막으로 시장이 크게 흔들리며 매수 기회로 삼아볼 수 있겠고
혹여나 무력충돌로 넘어간다면 다시 상황 전개를 보고 천천히 매수 시기를 잡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DPR, LPR을 테러리스트로 분류 중
*DPR: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LPR: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
Forwarded from Demian
사실.. 러시아 사람들은 우크라이나를 같은민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고구려시대 만주까지 진출했을때 처럼, 아직도 우리가 만주는 우리땅인것처럼 착각에 빠져있듯,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닌조차 우크라이나에 집착이 심했고, 사실상 나라의 기원과 종교조차 그리스정교회인점에서 비춰볼때 그 두나라의 뿌리는 다르다고 할수없죠.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1993년에 CIS 라는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삼각동맹에서 러시아 뒤통수를 치고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러시아는 벼르고 별렀던거구요.
우린 우방의 입장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지만, 중심에서 바라볼땐 러시아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긴합니다.
부인할수 없는 사실 하나, 현 세계사에서 현역 수장중 푸틴만큼 자국의 인기를 등에업고 카리스마있는 대통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말은 즉슨, new 패권주의 시대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이 푸틴이란 얘기죠. 지금 시대엔 역설적으로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제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유리하다는 말입니다. 사실 미국의 르네상스 조차도 민주주의라는 탈을 쓴채 미국 vs 소련의 이념주의 라이벌 패권경쟁속에서 미국 또한 국가 권력을 원수에게 초당적으로 밀어줬기에 가능했던 부분입니다.
사실상 중립적인 뷰로 봤을때 우크라이나까지 나토에 편입되면 푸틴입장에선 턱밑까지 뺏기게되는 소위말해 완충지대가 전무해지는, 포위상태가 되버리고 맙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최대의 곡창지대이기에 러시아로서는 반드시 사수해야하는 지역이구요.
그래서 푸틴은 08년 조지아를 침공했던것처럼, 그리고 14년 크림반도를 먹었던것처럼.. 미국을 개무시하고 이젠 우크라이나 본토를 먹으려 합니다.
명분은? 돈바스의 친 러시아 사람들의 해방이죠.
독일은 나토의 최대 경제국이자 미국의 최우방입니다. 독일없이 미국은 유럽에서 경찰노릇을 할수가 없는 구조죠. 영국은 이미 EU를 탈퇴했고, 이참에 영국은 아직 살아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가장먼저 공수합니다.
근데 말이죠. 독일은 크림반도 침공때도 아주아주 미묘하게 반응합니다. 미국이 기대한만큼 독일은 러시아를 견제하지 않았죠. 그리고 현재도 겉으론 유럽에서 절대 전쟁이 나면 안된다고 하지만, 뭔가 겉과 속이 너무나 다른 행보를 보입니다.
나라를 책임지는 상류층은 대부분 돈에 환장하고 부패해있습니다. 그건 만고불변의 진리이자 삼라만상의 핵심중 하나죠. 희대의 친일파 이완용조차 처음엔 조선을 위하는 마음에 친일을 했다고 하더군요. 다 개소리지만요.
제가 보는 suspicious point는 단하나. 현재 독일의 집권당안에 친러시아파가 득실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가스송유관의 밸브가 막히면 독일은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는 두번쨉니다. 제가볼땐 이 집권당이 러시아에 매수당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독일을 매우매우 의심중이고, 그렇기에 바이든은 외통수에 몰려있는 상황이죠.
독일도 마찬가집니다. 전 독일총리 슈뢰더가 현재 노드스트림의 회장이죠. 아시다시피 노드스트림은 천연가스 파이프입니다. 근데 이 노드스트림의 owner는 바로 Gazprom 이라는 러시아 국영기업이죠.
단순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 속은 각 나라의 이해관계로 훨씬 복잡합니다.
이시나리오라면 전쟁이 이해가갑니다
레닌조차 우크라이나에 집착이 심했고, 사실상 나라의 기원과 종교조차 그리스정교회인점에서 비춰볼때 그 두나라의 뿌리는 다르다고 할수없죠.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1993년에 CIS 라는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삼각동맹에서 러시아 뒤통수를 치고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러시아는 벼르고 별렀던거구요.
우린 우방의 입장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지만, 중심에서 바라볼땐 러시아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긴합니다.
부인할수 없는 사실 하나, 현 세계사에서 현역 수장중 푸틴만큼 자국의 인기를 등에업고 카리스마있는 대통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말은 즉슨, new 패권주의 시대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이 푸틴이란 얘기죠. 지금 시대엔 역설적으로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제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유리하다는 말입니다. 사실 미국의 르네상스 조차도 민주주의라는 탈을 쓴채 미국 vs 소련의 이념주의 라이벌 패권경쟁속에서 미국 또한 국가 권력을 원수에게 초당적으로 밀어줬기에 가능했던 부분입니다.
사실상 중립적인 뷰로 봤을때 우크라이나까지 나토에 편입되면 푸틴입장에선 턱밑까지 뺏기게되는 소위말해 완충지대가 전무해지는, 포위상태가 되버리고 맙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최대의 곡창지대이기에 러시아로서는 반드시 사수해야하는 지역이구요.
그래서 푸틴은 08년 조지아를 침공했던것처럼, 그리고 14년 크림반도를 먹었던것처럼.. 미국을 개무시하고 이젠 우크라이나 본토를 먹으려 합니다.
명분은? 돈바스의 친 러시아 사람들의 해방이죠.
독일은 나토의 최대 경제국이자 미국의 최우방입니다. 독일없이 미국은 유럽에서 경찰노릇을 할수가 없는 구조죠. 영국은 이미 EU를 탈퇴했고, 이참에 영국은 아직 살아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가장먼저 공수합니다.
근데 말이죠. 독일은 크림반도 침공때도 아주아주 미묘하게 반응합니다. 미국이 기대한만큼 독일은 러시아를 견제하지 않았죠. 그리고 현재도 겉으론 유럽에서 절대 전쟁이 나면 안된다고 하지만, 뭔가 겉과 속이 너무나 다른 행보를 보입니다.
나라를 책임지는 상류층은 대부분 돈에 환장하고 부패해있습니다. 그건 만고불변의 진리이자 삼라만상의 핵심중 하나죠. 희대의 친일파 이완용조차 처음엔 조선을 위하는 마음에 친일을 했다고 하더군요. 다 개소리지만요.
제가 보는 suspicious point는 단하나. 현재 독일의 집권당안에 친러시아파가 득실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가스송유관의 밸브가 막히면 독일은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는 두번쨉니다. 제가볼땐 이 집권당이 러시아에 매수당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독일을 매우매우 의심중이고, 그렇기에 바이든은 외통수에 몰려있는 상황이죠.
독일도 마찬가집니다. 전 독일총리 슈뢰더가 현재 노드스트림의 회장이죠. 아시다시피 노드스트림은 천연가스 파이프입니다. 근데 이 노드스트림의 owner는 바로 Gazprom 이라는 러시아 국영기업이죠.
단순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 속은 각 나라의 이해관계로 훨씬 복잡합니다.
이시나리오라면 전쟁이 이해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