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선생의 코인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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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부터 크립토 내러티브까지 오늘도 알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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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교실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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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1일 야간 자율학습 🏫

📝 어떤 NFT를 사야하는가?

전체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음에도 NFT 시장만큼은 아직 뜨겁습니다. 그런데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 업로드 된 NFT만 해도 2,000만 개가 넘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어떤 작품은 하나에 3억원이 넘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구매비용보다 구매하는데 드는 가스 비용이 더 들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어떤 NFT를 어떤 기준으로 사야할까요?

1️⃣ 프로젝트 로드맵
로드맵의 내용은 구매자에게 현재의 가치를 부여하고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유저에게 프로젝트의 미래 가치를 나타냅니다.

2️⃣ 개발자
강력한 개발팀은 프로젝트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관념적인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아이템으로 치환시켜 줍니다.

3️⃣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는 NFT를 단순한 문자 혹은 그림 이상으로 만드는 강력한 힘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며 결집력 있는 커뮤니티는 신규 유저의 진입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4️⃣ NFT 아트
프로젝트의 첫 인상입니다. 예술에 대한 해석은 매우 주관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제품에 담긴 노력은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알아볼 수 있는 요소입니다.

5️⃣ NFT 유틸리티
NFT를 소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말합니다. 화이트리스트 권한이나 에어드랍을 받을 수도 있고 특정 게임에서 캐릭터로 사용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저는 이 중에서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불가능성과 희소성이라는 특징을 가지는 NFT는 해당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일원임을 증명하는 일종의 증서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는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보다 더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죠. 저도 그런 증서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좀 비싸긴 하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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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3일 특별반 보충수업 🏫

📝 Web 3 : 인터넷에서 만들어지는 3%의 차이

1️⃣ 루이비통 출신 오프 화이트 디자이너인 Virgil Abloh가 지난 12월 하버드 강의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에서 약간의 혁신만 이루어내면 된다." 이것이 그의 3% 이론입니다.

2️⃣ Web1(읽기)에는 주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담긴 정적인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Web2(읽기, 쓰기)에서는 콘텐츠가 대량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Web3(읽기, 쓰기, 소유하기)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ID와 자신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소유할 수 있으며 이는 플랫폼과 프로토콜 간에 상호 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3%의 개선이 있었을 뿐입니다.

3️⃣ Web3는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소유권을 통해 유저에게 부여되는 주인의식은 유저중심 콘텐츠의 질적, 양적 성장을 만들어내고 이는 플랫폼의 가치를 높여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Web3가 인터넷에서 ID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웹상에서 ID는 일반적으로 실명 또는 이메일 계정 등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Web3 지갑 주소는 소유자의 법적 신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게임, NFT 수집, 투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여러 개의 지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 대신 이더리움 지갑 주소로 로그인을 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상황에 따라 다른 ID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고정적이지 않은 ID가 표준이 된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대체 지갑을 갖게 될까요? 3%의 차이가 가져올 영향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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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4일 기숙사 점호 🏫

📝 재미로 보는 $BTC 방향성 투표와 결과

👨‍🏫 16만 6천명의 팔로워를 가진 한 트위터 유저가 이번 하락장 시작부터 방금 전까지 총 7번의 비트코인 방향성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한 번 빼고 다 틀렸네요.🙄

🍯 어제 마감된 투표 결과입니다.
$30K : 73.4%
$37K : 26.6%
과연 결과는..?
🏫 1월 25일 기숙사 점호 - 2 🏫

📝 재미로 보는 엘살바도르와 기관들의 $BTC 평단

👨‍🏫
엘살바도르 : $47750 (약 30% 손실 중)
테슬라 : $31620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 $30159
블록 (前 스퀘어) : $27407

🍯 차트에 표시된 평단과 실제 기관의 평단가에 약간의 오차는 있는 것 같습니다. 유명 기관들의 평단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1월 25일 기숙사 자율학습 🏫

📝 드디어 공개된 dYdX의 첫 어나운스먼트, 트레이딩 리그

1️⃣ 1월 26일 밤 12시 시작(한국시간)
2️⃣ 매주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며 결과에 따라 승격 또는 강등될 수 있음
3️⃣ 총 상금은 매주 $350,000 (원화 약 4억 2천만원)
4️⃣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 다이아몬드 리그가 있으며 상금풀은 상위등급으로 올라갈수록 상승

👨‍🏫 매주 풀리는 상금이 4억이 넘습니다. 엄청난 규모네요!

🍯 제가 지난 20일에 올린
📝 dYdX 설립자 안토니오, 빅 어나운스먼트 예고
🏫 1월 26일 2교시 🏫

📝 1.17 ~ 1.24 한 주간 비트코인 고래들 $BTC 증가량

3위 +577 btc
12위 +2678 btc
14위 +4530 btc
24위 +9335 btc
26위 +6500 btc
30위 +3825 btc
32위 +1515 btc
36위 +300 btc
39위 +4177 btc
46위 +20 btc
47위 +58 btc
51위 +290 btc
52위 +15034 btc
57위 +3055 btc
60위 +1120 btc
61위 +200 btc
64위 +12011 btc
66위 +1000 btc
67위 +11406 btc
69위 +1443 btc
74위 +10157 btc
75위 +1409 btc

👨‍🏫 1.22(토)~1.23(일)에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13% 급감하면서 거래소로 수많은 비트물량이 입금됐고 시장에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물량을 다른 고래들이 다 받아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위에 정리된 것처럼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1~75위 지갑에 있는 BTC 개수가 지난 주에만 9만개 정도 증가했습니다.

🍯 얼마 전 주기영님이 언급한 비트코인 CDD 지표와도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2월에는 암호화폐 시장에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 1월 26일 점심시간 🏫

📝 어휴 일론 머스크 이 형 또 이런다 또...

👨‍🏫 머스크가 "맥도날드가 도지코인을 받아들인다면 TV에서 해피밀을 먹겠다"는 트윗을 남겼네요. 맥도날드에서 뭐라고 응답할지 기대됩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 1월 26일 보충수업 🏫

📝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매달리는 이유 - 메타버스 플레이어 분석

1️⃣ 메타버스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2021년 최고의 버즈워드 중 하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투자 및 플랫폼 개발에 힘을 쏟았죠. (페이스북의 사명 변경,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 해시드의 벤처 펀드 등)

2️⃣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등으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게임 이용자의 주 연령층은 어떻게 될까요?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어의 평균 연령은 약 27세로 메타버스 게임을 하지 않는 플레이어의 평균 연령(약 38세)보다 훨씬 젊습니다.

3️⃣ 또한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어의 절반 이상이 지난 3개월 동안 소셜 활동을 위해 게임을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셜 활동을 즐기는 플레이어는 일반 게이머들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했고 더 많은 시간을 게임 내에서 보냈습니다.

4️⃣ 메타버스 플레이어는 틱톡, 스냅챗 등 최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반면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페이스북은 사용자 기반이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닌 셈입니다.

👨‍🏫 젊은 세대들은 이미 초기 메타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메타버스는 미래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는 점을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마켓 트렌드가 생성될 조짐이 보이자 소비자를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의 투자 및 개발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메타버스 붐이 의미하는 바가 이해되시나요?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등으로 대표되는 크립토 메타버스 프로젝트들이 주목받았던 것 역시 같은 선상에 두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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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7일 5교시 🏫

📝 폴리곤 vs 이뮤터블 X, 알고보면 재미있는 블록체인 게임 전쟁

1️⃣ 지난 25일(현지시간) 유튜브 게임 총괄 라이언 와이어트가 유튜브를 퇴사하고 폴리곤 스튜디오의 CEO로 이동하게 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폴리곤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전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이것은 표면적인 이야기이고 이에 대한 배경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위 기사를 읽고 느꼈던 건 "폴리곤이 급하긴 했나보다" 였거든요.

3️⃣ 폴리곤은 21년 11월에 그들의 간판 게임이었던 엠버 소드를 이뮤터블에 뺏긴 적이 있습니다. 엠버 소드 측은 폴리곤 대비 더 나은 이뮤터블 X의 네트워크 속도, 접근성, 가스비, 보안성을 이유로 들며 폴리곤 스튜디오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4️⃣ 공들여 만든 무기를 남에게 빼앗긴 충격은 매우 컸을 것입니다. 폴리곤은 절치부심했고 레딧 공동 설립자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및 소셜 미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무려 2억 달러의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 이런 사건들의 연장선에서 봤을 때 폴리곤의 라이언 와이어트 영입은 이뮤터블을 비롯한 여타 게임 플랫폼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뉴스입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퀄리티 있는 P2E 게임들이 런칭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플랫폼들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흘러갈 지 지켜보는 것은 유저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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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레토는 크립토가 어려워 (Reto)
$도미넌스

흔히들 말하는 점유율을 말하는말.

코인러들에게 너 어느 코인을 두가지 가질수있다면, 무슨 코인을 젤 갖고싶어? 라고 물어본다면 보통 비트랑 이더일것이다.
이건 물론, 코인을 안하는사람한테도 물어봐도, 비트이더를 이야기할것이다.
뉴스에서 본게 그거일거고 그게 가장 중요할테니깐.

"인식" 이라는건 중요하다.

누구를 처음보았을때의 인식. 이 인식은 쉽사리 바뀌기 힘들다.
우리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쓰고있는걸 점점 쓰려고 한다.
기술의 차이가 아닌, 그게 사람들이 많이 채택하게되면 주류가 된다.

생각해보면, 기술을 어필하는 기업은 많다. 코인도 많고, 팀에서는 백서같은것에 기술이나 어느 차별점을 두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물론 이게 조금 먹히기도 하지만,
엄청난 불편함이나 기술의 도태가 있지않으면, 사람들이 모이는 포인트는 잘 바뀌지 않는다. 이 이유는, 그곳에 늘 돈이 몰리기 때문이고, 호가가 있으니깐. 바낸을 왜 쓰는가를 생각해보면 되지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기존거를 바꾸기에는 정말 대단한 설득력이 있는게 아니면 힘든경우도 많다. 기존 점유율이 높은것에서 하나 둘 더 지원한다면, 사람들은 그곳에 몰릴가능성도 있다.

예를들어, 오픈씨에 솔라나가 나오면, 매직에덴은 살아남을수 있을까?

혹은, 메타마스크, 팬텀을 제외한 특정 코인 월렛들을 써야할 이유가 있을까?
모든 코인이 한곳에서 지원된다면 편리할텐데 말이지.

이런 사소한 생각들이, 진입장벽을 만든다. 불편함을 굳이 감수해가면서까지 한다는건, 그게 매력적이라는거겠지?

그런의미에서 시장에서 돈이 몰리면 이게 점유율이 될수도 있고, 어느 행태의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코인중에서 안전자산으로 비트랑 이더를 선호하는 이유가 뭘까? 말그대로 돈이 몰려있는거니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에서일거고, 다른 코인에 비해서 미래에 없어질거같지도 않으니깐.

DAO같은것도 생각해본다면, 돈이 몰린상태에서 행동하는 특정 이익단체잖아?
비싼 NFT들 홀더들이 DAO같은걸로 뭐하겠어... 그냥 돈버는 이야기나 돈벌방법 생각한다구.

그럼 이런 인식들이 점유율을 만든다. 오래 지속되온것들이, 쉽사리 변하지 않는 이유도 이때문이고. 그게 새로 진입하는 사람이던, 기존에 있던사람들에게도 이유를 만들어준다. 사람들이 비싼걸 사는것도 이유가 있고, 늘 하던것을 하는것도 이유가 있다. 예를들어, 돈벌면 사람들이 왜 명품을 사려고 할까?

좋다는 인식이 가치를 만드는거니깐. 이게 수요가 될거고.

생각해보면, 처음에 비트코인을 이야기한사람들은 다 사기라고 이야기한사람이 많을것이다. 이젠 많은 사람이 설득 되었고, 많은사람들이 시장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럼 남을 설득시키기 위해선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좋을수도 있겠지?

그런 투자적 관점에서 본다면, 새로운 시도는 좋다, 다만, 지금이 시장에서 내가 하려는것에 돈이 들어올때인가? 에 대한것도 판단하면 좋은거같다. 이걸 잘 생각해본다면, 내가 하려고 하는 시도가 설득력있는지를 알수있을것이다.

충분한 설득력이 없다면, 도태되기 마련이고, 기존것을 이기기 힘들다.
🏫 1월 28일 4교시 🏫

📝 P2E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배후 세력, 길드

1️⃣ 21년 4월, 액시 인피니티가 로닌 사이드체인을 출시하며 폭발적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실업률이 40%에 달하는 필리핀에서 액시 인피니티는 대체 소득원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노동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2️⃣ 액시 인피니티가 이와 같은 폭발적 성장을 이루어낸 배경에는 또 다른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YGG로 대표되는 길드였죠. 길드는 플레이어들을 모집하여 플레이 방법 및 돈버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NFT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초기 자본이 부족한 초보 게이머들의 액시 인피니티 연착륙을 도왔습니다.

3️⃣ YGG의 대박 이후 20개 이상의 길드가 생겼고 그들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루트와 P2E 유저 커뮤니티를 확보했습니다. 이어 길드 간에도 경쟁이 붙으며 각자의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모델을 설정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추세에서 길드 생태계는 세 가지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 확보, 타겟 플레이어 설정, 서비스 구체화

4️⃣ 길드는 2021년 하반기부터 마켓 트렌드를 이끌어온 섹터 중 하나입니다. 대규모 투자를 비롯해 플레이어, 게임 플랫폼,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부가 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며 자신들만의 구역을 만들고 있습니다. 길드가 없었다면 P2E가 지금만큼 주목받을 수 있었을까요?

👨‍🏫 P2E 생태계에 의해 생성된 커뮤니티는 미래에 큰 노동시장을 형성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승리한 길드는 확보 지역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풀을 넓히며 커뮤니티를 장악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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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연휴 특강 - 1 🏫

📝 NFT의 진정한 의미, 당신의 선택은?

1️⃣ BAYC, 크립토펑크가 이끄는 NFT 시장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만 400억 달러 규모의 가치를 갖게 되었는데 이는 21년 기준 5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보여준 전통 미술 시장에 견줄만한 수치입니다.

2️⃣ 그 중에서도 BAYC는 아디다스, 프라다와 같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네이마르, 스테판 커리, 에미넴, 스눕독, 패리스 힐튼 등 여러 셀럽들을 품으면서 NF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3️⃣ 프로필 사진 정도로만 쓰이는 것 같은 이 값비싼 NFT들의 최종 지향점은 Web 3.0 디지털 ID입니다. 웹 상에서 개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일종의 신분증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 신분증은 곧 그룹의 정체성으로 전환되며 특정 이념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일원임을 증명하게 됩니다.

👨‍🏫 하지만 집단 정체성의 일부가 되는 것은 완전한 익명성 및 자유사상을 가지는 것과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정체성을 일부 포기하고 문화적, 사회적 노드로서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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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연휴 특강 - 2 🏫

📝 크립토인이라면 알아야 할 12개의 용어 - 바이낸스 아카데미

퍼드 (FUD): 퍼드는 공포(Fear), 불확실성(Uncertainty), 의심(Doubt)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특정 이익을 위해 공포심 또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포모 (FOMO): 포모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가격이 상승할 때 기회를 놓칠세라 허겁지겁 매수를 하며 느끼는 감정입니다.

호들 (HODL): 매수 후 이를 장기간 보유하는 것입니다. 2013년 비트코인 토크 포럼에 올라온 글의 제목인 "I AM HODLING"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작성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글을 작성해 HOLD를 HODL로 적는 오타를 냈고 이것이 밈으로 발전했습니다.

세이푸(SAFU): 자금이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바이낸스가 예기치 않은 플랫폼 점검을 하게 되었을 때 CEO 창펑 자오가 "자금은 안전합니다(Funds are safe)"라고 말한 것이 바이낸스의 투자자 자산 보호 펀드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 와 맞물려 밈으로 발전했습니다.

투자 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금 대비 수익(또는 손실)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알아보기(DYOR): Do Your Own Research의 약자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쉽게 믿지 말고, 검증해야 합니다.

실사(DD): Due Diligence의 약자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사실에 기반해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고객 알기 제도(KYC): Know Your Customer, 거래소가 사용자의 신원을 검증하는 규제 방안입니다.

※ 내용 제한으로 일부 내용을 생략했습니다.

👨‍🏫 이외에도 바이낸스 아카데미에는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크립토 기본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 있으니 시간나실 때 하나씩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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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1일 연휴 특강 - 3 🏫

📝 DappRadar 보고서 : 모두가 내리막일 때 NFT는 어떻게 홀로 시장을 지켰나

1️⃣ 유명 인사, 빅 브랜드들의 꾸준한 합류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만 2억명이 넘는 축구선수 네이마르, 배우 케빈 하트 등이 BAYC를 구매했고 트위터는 NFT 프로필 사진 등록 기능을 활성화 했습니다.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구글에서의 "NFT" 검색량은 "crypto"의 검색량을 앞지른 상태이기도 합니다.

2️⃣ 가치 저장 자산처럼 인식되는 NFT
최근 이더리움 기반 NFT의 바닥가를 분석해보면 NFT가 가치를 저장하는 자산처럼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FT는 주요 암호화폐를 포함해 금이나 S&P 500 지수와 같은 기존 자산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보여줬습니다.

3️⃣ NFT 고유의 유틸리티
성공한 NFT들이 가지는 큰 공통점 중 하나는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부여되는 보상입니다. 특정 NFT를 가진 유저는 매일 유틸리티 토큰을 받기도 하고 NFT 스테이킹을 통해 이자를 받거나 게임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 내용 제한으로 일부 내용을 생략했습니다.

👨‍🏫 결론은 NFT가 또 다른 형태의 자산 클래스를 개척했다는 것입니다. 기술적 배경인 암호화폐와의 상관 관계는 어느 정도 유지하는 가운데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긍정적 개별 시장 요인이 NFT 마켓의 자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NFT는 이제 시작 단계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프로필 사진 정도로 쓰이는 NFT들은 향후 메타버스 프로젝트들과 긴밀하게 협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마스터 카드를 통한 NFT 결제를 지원하는 코인베이스의 마켓 플레이스 런칭은 논 크립토 유저들의 NFT 마켓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다른 중앙화 거래소들의 연쇄적인 참여를 촉진할 것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NFT는 실질 가치를 유지-증가시키며 NFT가 새로운 형태의 가치 저장 수단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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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연휴 특강 - 4 🏫

📝 그레이스케일 업데이트 (01/31/22)

👨‍🏫 그레이스케일의 순 운용 자산, 종목별 보유량 및 시장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총 운용자산은 334억 달러라고 합니다. 전체의 약 72.4%에 해당하는 240억 달러가 비트코인에, 24%에 해당하는 80억 달러가 이더리움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나머지 알트코인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5%가 채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포트폴리오와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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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일 6교시 🏫

📝 최강식탐 이뮤터블 X, 게임스탑까지 꿀꺽!

1️⃣ 현지시간 2월 3일, 이뮤터블 X가 NFT 이니셔티브를 위해 게임스탑과 손을 잡았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게임스탑은 조성된 1억 달러 규모의 기금이 NFT 콘텐츠 및 기술 제작자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뮤터블 X는 특정 마일스톤 달성 시 게임스탑에 최대 1억 5천만 달러 상당의 IMX 토큰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 이 내용은 지난 1월 27일 수업 내용과 연결지어 생각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폴리곤이 이뮤터블 X에 엠버 소드를 빼앗겼던 사건, 모두 기억하시죠?

3️⃣ 사실 오래 전부터 게임스탑과 NFT관련 파트너십으로 루머가 양산됐던 프로젝트는 루프링(LRC)이었습니다. 작년 11월 쯤 한 트위터 유저에 의해 ENS 도메인 GAMESTOP.LOOPRING.ETH 이 발견되면서 시작된 루머는 루프링의 깃헙 프로필에서 "gamestopmeta"라는 레퍼런스가 확인되면서 홀더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4️⃣ 게임스탑이 작년 10월부터 NFT 플랫폼 상품 홍보 담당자,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을 공개 모집했던 움직임은 이러한 루머를 완벽하게 뒷받침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속에 들어있던건 식탐대장 이뮤터블 X 였던 것이죠.(폴리곤도 패고 루프링도 패고) 루프링 홀더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벌써 실망하긴 이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게임스탑은 두 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계약에 근접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한 발 남았다...)

이뮤터블 X의 모회사격인 스타크웨어의 기업 가치가 작년 11월 기준 20억 달러 정도였던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현재 시가 총액이 75억 달러에 이르는 게임스탑을 품게 된 것은 이뮤터블 X에게 분명한 호재입니다. 게임스탑은 레딧에서 시작됐던 주가폭등 사태의 주인공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뮤터블 X 입장에서는 파트너십 뉴스만으로도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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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일 보충학습 🏫

📝 타임머신을 탄다면?

👨‍🏫 BAYC 살 걸😂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