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챙겨주는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자주 연락 주는 친구, 항상 좋아요 눌러주는 그 친구, 매번 응원해 주는 그 사람.
소중한 사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잊기 쉬운 사람이 사실 제일 귀합니다.
오늘은 그사람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표시해 보면 어떨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잊기 쉬운 사람이 사실 제일 귀합니다.
오늘은 그사람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표시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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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번호표
최근 매우 좋게 읽은 글로 시작해 유튜브에서 인터뷰 영상까지 보고 제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글에서 그대로 인용한 내용은 본문 안에서 큰 따움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https://x.com/Alisvolatprop12/status/1989158691040555052?s=20
https://www.youtube.com/live/9nUaMeg3IUc?si=9HOh5anDzIYzKfMY
왜 현재 투자 시장에 껴있는 AI 버블이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트럼프 정부에서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지, 스테이블 코인 및 가상화폐를 불리쉬하게 보는지 조금은 답이 될 듯 합니다. 길더라도 오늘 같은 날에 조금은 힘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센트는 어떻게 미국 정부의 부채를 낮추려고 하나?
사람들은 단순히 트럼프가 관세를 통해 국가 부채를 낮출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관세는 현재 미국 재정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다. 2025 기준 적자 (1.78 Trillion) vs 관세 연 수입 (32 Bilion)
-그럼 베센트는 재정적자 및 38 Trillion이라는 미국의 빛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다른 전략들을 펼칠까?
핵심은 GDP 대비 부채 비율, 즉 부채/GDP를 줄이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관세는 분자인 ‘부채’를 줄이는 여러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그래서 분자(부채)를 줄이는 것들, 분모(GDP)를 키우는 것들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
1. 분자 (부채)
1) 관세 (+늘리기)
관세의 핵심은 단순히 “돈 더 걷기”가 아니라, 미국의 현재 위치를 이용해서 유리한 관세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미국이 타국 수입품에 관세를 매겨서 세수를 늘리고 부채를 줄이는 데 일부 기여하고, 동시에 다른 국가들이 미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거의 매기지 못하게 만들어서 미국 수출업자들을 도와준다. 즉, 관세는 분자를 조금 줄여주고, 아래 ③에서 말할 자국 내 생산·투자 확대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
2) 해외 지출 줄이기 (- 줄이기)
두 번째 축은 지출 축소, 특히 해외에서 나가는 돈을 줄이는 것이다. 해외 군사 주둔·원조·외주계약 중 효율이 낮거나 중복된 항목을 정밀 감사해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동일한 기능이면 미국 내 조달/생산으로 대체 (조달 기준을 국내 가치사슬 중심으로 재설계해 재정지출의 승수효과가 미국 경제 안에서 돌도록 만든다)
2. 분모 (GDP)
3) 자국 내 생산 확장
-코로나는 미국에게 핵심 자원·생산을 타국에 의존하게 되면 생기는 악재들을 모두 보여줬다. 또, 최근 중국이 희토류로 미국을 압박하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특정 국가 의존은 협상력을 크게 떨어뜨렸다.
-그래서 배센트의 해법은 자급자족 능력 확보, 즉 전략 산업 리쇼어링이다. “행정부는 제약, 반도체, 조선, 철강, 희토류 등 5–7개의 핵심 산업을 미국 본토로 다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렇게 되면, A. 자국 내 생산과 투자가 늘고 B. 일자리가 생기고 C. 공급망 리스크가 줄고 D. 타국과 협상에서의 우위를 가진다. 특히 (A)와 (B)는 분모인 GDP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4) 절대적 생산성 발전 (AI)
-최근 OpenAI의 샘 알트먼이 한 인터뷰에서, “AI가 이 정도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을 때 단기적으로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안 나와도, 미국 정부가 나서서 신뢰성을 깔아줄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이 발언을 정부는 외부적으로는 부정했지만, 사실 어느 정도 타당한 얘기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1. 중국과의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든 투자를 all stop 해버리면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중국에 밀릴 가능성이 크고,
2. 배센트는 GDP를 키울 수 있는 생산성 발전의 핵을 AI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냥 기술 낙관이 아니라, “큰 폭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인플레 없이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술” 이라고 보는 것에 가깝다. 즉, AI는 미국이 높은 성장, 관리 가능한 부채,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재료라는 게 배센트의 생각이다.
다시 돌아와서 그럼 이게 왜 가상화폐 시장이랑 관련 있는데? 라는 의문에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자면
1. 결국 달러 시스템에 대한 신뢰로 돌아온다. 한 나라의 화폐는 그 나라의 영향력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부채/GDP 비율을 낮추기 위헤 관세 정책을 유리하게 세우고, 타국의 회사들을 미국 내로 끌어들이고, 중국을 견제하려면 결국 현재의 위태위태한 미국의 지위, 즉 달러를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해진다.
2.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계좌 없이도 전 세계에서 쓰이는, 인터넷 버전의 달러”처럼 쓰여,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달러 시스템의 디지털 확장판으로 쓰인다. 그리고 확장되 점점 거래·투자·결제가 온체인/인터넷 네이티브로 이동하게 되고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령과 거래량이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크립토 인프라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3.미국 입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별 컨트롤하지 않아도 비교적 쉽게, 전 세계 사람들이 알아서 달러 체제 안으로 계속 들어오게 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키울 것이고, 이로 인해 확장된다면 시간이 갈수록 거래·투자·결제가 점점 더 온체인/인터넷 네이티브 환경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과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이를 받쳐주는 각종 크립토 인프라의 수요도 자연스럽게 같이 커질 것이다.
결국 미국의 부채, AI 투자,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모두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어 있고, 저는 이 구조적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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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메이드
단풍 구경 잘 다녀왔습니다. 몸이 안좋았는데 리프레시하고 시장에서 다시 열심히 해봅시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150kg 돼지아 앞면은 차마 못올리고 최대한 슬림한 자태로 올림.
하루 15분만 자연을 접해도
우울감과 피로가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나무 아래 앉기, 하늘 보기, 산책처럼 아주 간단한 접촉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회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습니다. 오늘, 가을의 끝을 잠시라도 즐겨보면 어떨까요?
우울감과 피로가 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나무 아래 앉기, 하늘 보기, 산책처럼 아주 간단한 접촉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회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습니다. 오늘, 가을의 끝을 잠시라도 즐겨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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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해야 할 것
1. 모두가 곡소리 낼때 하락폭이
가장 적은 코인 찾아보기.
2. 거래량 동반 추세 돌파하기 전까지 선물 금지.
3. 매매를 하고 싶다면 현물로만 접근.
1. 모두가 곡소리 낼때 하락폭이
가장 적은 코인 찾아보기.
2. 거래량 동반 추세 돌파하기 전까지 선물 금지.
3. 매매를 하고 싶다면 현물로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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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정말 대단한 사람은 ‘안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칭찬해도 들뜨지 않고 비난해도 무너지지 않고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걸 이룹니다.
오늘 하루도 묵묵하게 화이팅 합시다.
칭찬해도 들뜨지 않고 비난해도 무너지지 않고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걸 이룹니다.
오늘 하루도 묵묵하게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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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OKDO - NOTI
DOKDO 파이오니어 무브먼트가 GOAT Network와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다 완성도 높은 운영을 위해 여러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캠페인 타임라인
↳ 일정: 2025.11.20 오후 1시 ~ 12.05 오후 11시 59분까지
↳ 보상 지급: 이벤트 종료 후 1주일 내
↳ 리더보드 업데이트: 매일 자정
☑️ 캠페인 보상풀
↳ 보상풀: $5,000 USDT
☑️ 캠페인 보상 분배
↳ 최종 리더보드 상위 50명에게 보상을 차등 지급합니다.
↳ 래플 추첨: 전체 참여자 중 50명 무작위 선정
☑️ 참여 방법
1. 이벤트 캠페인 페이지 접속하여 트위터 계정 연동.
2. 주어진 모든 미션 완료. (미션 참여 안할시 참여 불가능)
3. GOAT Network 트위터 한국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GOAT Network와 관련된 독창적인 콘텐츠 작성 및 게시.
4. 게시물에 @GOATRollup 계정 태그 필수 및 해시태그 포함: #BTCFi #GOATNetwork #GOATKorea
☑️ 업데이트 사항
↳ 데일리 미션 추가
↳ 리더보드 업데이트 시간 변경
↳ 평가 기준 개선
↳ UI·UX 전반적인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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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ephy는 비트겟에서 상폐되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을 통해
노드 구매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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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정한 사람은 대개 자신도 아팠던 사람입니다.
어투가 조심스럽고, 표정이 부드럽고, 말끝에 ‘혹시…’를 자주 붙입니다.
그건 살아오며 누군가에게 베이고 배운 습관입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일수록 다른 이에게 상처를 덜 주려고 애씁니다.
다들 조금씩만 배려하는 하루 됩시다.
어투가 조심스럽고, 표정이 부드럽고, 말끝에 ‘혹시…’를 자주 붙입니다.
그건 살아오며 누군가에게 베이고 배운 습관입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일수록 다른 이에게 상처를 덜 주려고 애씁니다.
다들 조금씩만 배려하는 하루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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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HAiO와 구월의 소철)
날것을 좋아하는터라 육회, 뭉티기 등 없어서 못먹는데 좋은 장소에서 귀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폭력적인 비쥬얼과 핫하고 트렌디한 장소였는데, 알고보니 HAiO 파운더분이 직접 선정하셨다고 하더라구요.
HAiO라는 프로젝트는 한줄 요약하면
Ai agent 를 활용하여 음악을 만들고, 수익화 할 수 있는데 이미 24만개 이상의 음악이 생성되어 있으며 50만 유저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Ps. 추가로 홀더들을 위한, 그리고 유저들을 위한 광란?의 파티도 계속 기획하시고 기존 밋업과는 다른 디테일까지 챙기는 무언가도 계속해서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뭐가 나오면 참여 하실 수 있게 받아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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