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90불 입니다. BRC, 인스크럽션은 아직 죽지 않은듯

비트코인ETF 선반영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인스크럽션은 단순 유행이 아닌 크립토 생태계의 한 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에드작하시느라 바쁘신 것 같은데 인스크럽션 메타를 이끌수도 있을 파티클 네트워크가 발행하는 요놈 주목.

PEOPLE'S ALLIANCE
50개 넘는 프로젝트와 LINEA에서 공식 지원사격 나온다니 이제는 인스크럽션도 연합이다..

돈냄새 뽈뽈 납니다.

👉관련 트위터 보러가기

미키마우스 저작권 풀려서
밈, NFT 쪽이 흥하고 있습니다.

다들 돈이 몰리는 쪽으로 관심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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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모아가야 할 것

SEI & Monad의 해

병렬처리 EVM 메타가 온다.

저는 SEI 현물 매수 꾸준히 하고 있고..
Monad도 최대한 모아볼 생각.

⭐2022년 11월에 올린적이 있네요.

이더메일 챙겨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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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정답은 꾸준함이다.

매매, 에어드랍 가릴 것 없습니다.
주변에서 에어드랍으로 돈 벌었다는 소리 듣고 FOMO 와서 미친듯이 에어드랍 시작하지만 본인이 한건 안먹여주는 사태 발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으므로 당연히 안먹여준다는 생각으로 에어드랍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역대 에드로 크게 먹은 분은 뉴비가 없는 이유가 바로 위와 같습니다.
(있었다면 그분은 천운이..)

❓토큰 증권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키워드 "수익증권"
*수익증권이란? 내가 맡긴 재산을 투자운용하여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수익권)를 표시하는 증서

최근 조각투자와 토큰 증권의 열기로 우후죽순으로 사업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싸서 사지 못했던 명품백, 스포츠카, 빌딩 심지어 태양광발전소 등에 소액으로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죠. 지난 포스팅에서는 토큰 증권의 기초자산 중 어느 것이 유망한가?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그게 정말 맞나? 라는 관점에서 최근 발표한 금융위의 '신탁수익증권 가이드라인'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수익증권을 위한 신탁재산(부동산 등)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1️⃣ 객관적인 가치측정 및 평가가 가능하여야 함
- 신탁재산의 가치평가는 매우 정확하고 전문적이어야 함!
- 투자자도 가치평가 내용을 알 수 있어야 함!

2️⃣ 기존 법체계를 우회하면서 형태만 수익증권은 x
- 기존 유통시장에서 이미 취득 가능한 자산은 No!
- 기초자산이 이미 소액으로도 유통가능하면 No!
단, 혁신성 차별성 있으면 Yes!

3️⃣ 기초자산의 처분이 용이하며, 국내법의 적용 필요
- 외국정부의 인·허가 등이 필요한 경우 No!

4️⃣ 기초자산은 여러개의 집합이 아닌 단일한 자산이어야 함
- 단독투자가 어려워 나누어 투자한다는 취지와는 다름!
- 개발예정 토지 등과 같은 불확정 대상과 연관은 No!

5️⃣ 기존 혁신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되어야 함
- 사행성 산업(카지노 등) 관련 기초자산은 No!
- 기존 특례사업 대비 차별성·혁신성을 입증 필요!

금융위에서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유는 수익증권을 활용한 조각투자 사업자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지만.. 가이드라기보다는 사업자들에게 제대로 해야 해!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투자자보호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과, 이미 잘 유통되고 있는 자산은 굳이 수익증권으로 만들지 말고 기존 제도를 우선 이용하라는 내용인데.. 사실 사업자들은 추후 유동화될 '토큰'을 통한 잠재수익을 바라보고 시장에 진입하려는 것이지 가이드라인은 너무 기존의 제도화된 금융 틀에 얽매여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가이드라인과 같이 투자자보호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만, '토큰'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는 형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도가 얼른 기술의 발전에 따라와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