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7.35K subscribers
693 photos
116 files
723 links
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Download Telegram
미국 CPI의 충격에 따른 KTB 약세

- 금요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의 영향: UST 2Y +17bp, UST 10Y +10bp
기재부 "수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대상종목 추가"
👍3
환율의 물가 영향

- 대략 역사적으로 달러당 1,120~1,160원 레벨을 상회하면 물가에 부담으로 작용
👍7
내년에는 침체 온다에 한표

- FT 서베이, 이코노미스트의 70%가 내년에 침체 온다고 응답
- 침체 확률: 23년 상반기 38%, 23년 하반기 30%
- 연말까지 비농업 일자리 증가 수는 200k~300k 수준 & 실업률은 3.7%로 집계
- 85%: 23년 근원인플레이션은 3%를 상회할 것
-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가장 물가 안정을 방해하는 요인
- 55%: 이번 사이클에서 연준의 기준금리는 3~4% 레벨이 될 것
👍6
G-G-B-B-25

CME에 반영된 연내 FOMC 금리 인상 예상폭입니다. WSJ 닉 티미라오스의 글이 가지는 파급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CME 반영된 금리 인상분이 다소 오버슈팅된 감이 있지만 연준이 최소한 terminal을 3.50%까지는 금리 인상을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3
FOMC 관전 포인트

1. 당장 이번에 75bp이냐 50bp냐 그것이 문제 - 시장이 들은 whisper대로 자이언트 스텝을 할까?

2. 점도표의 상향폭 및 분산 정도 - 올해 점도표 상향 및 엇갈릴 연준 구성원의 23년 점도표

3. 향후, 즉 9월 및 이후 FOMC에 대한 힌트 - 미적지근한 대답으로는 물가 불확실성 오히려 커질 것

4. 중앙은행의 신뢰에 대한 생각 - 연준이 인플레 파이팅에 진심이고 자신있다는 것을 어필해줄 필요

5. 연착륙 가능성은 있다고 말할지 여부 - 연준의 자신감이 톤다운이 될까?

6. QT에 따른 지준부족 혹은 역레포 계정의 자금을 활용할 방법 - QT가 오래 못갈 것이라는 주장이 많아지는 가운데, 연준이 당장 기술적으로 만지고 있는 카드가 있는지?

7. 자연실업률에 대한 재추정 혹은 중립 금리 레벨에 대한 구체화된 레벨 제시?

● 6번 이슈 같은 경우에 제가 여의도에서 처음 쓴 보고서 내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쯤부터 단기채가 장기채보다 적게 발행되는 기조 속에서 mmf 시장으로 쏠린 돈이 흘러넘친 탓에 초단기 채권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을 넘나들었습니다. SLR이라는 규제 때문에 은행들이 기업 예금을 거부하기도 한 탓도 있습니다. 마이너스에서 거래되는 국채가 없도록 연준이 21년 7월 역레포 금리를 0%에서 5bp 올려줬습니다. 그때 이후로 초단기 채권 시장을 누르던 자금이 역레포 계정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이때 저는 쌓여가는 역레포 계정을 보면서 예금을 거부하는 대형 은행을 SLR 규제 완화를 통해 역레포에 있는 돈을 은행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흡수한 돈으로 대출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당시에는 대출이 저조)는 은행이 예금된 돈으로 국채를 살수 있는 환경이 생기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이 부족 보고서였지만 21년 9월에도 지금도 SLR 규제는 존재하며와 점점 더 많은 돈이 쏠린 역레포 계정은 여전합니다. 일부 은행들의 SLR 비율도 5%대까지 많이 내려왔구요. 연준이 이와 관련한 액션을 취해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8💩1
ECB 긴급회의 결과 원문

Today the Governing Council met to exchange views on the current market situation. Since the gradual process of policy normalisation was initiated in December 2021, the Governing Council has pledged to 1. act against resurgent fragmentation risks. The pandemic has left lasting vulnerabilities in the euro area economy which are indeed contributing to the uneven transmission of the normalisation of our monetary policy across jurisdictions.

Based on this assessment, the Governing Council decided that it will 2.apply flexibility in reinvesting redemptions coming due in the PEPP portfolio, with a view to preserving the functioning of the monetary policy transmission mechanism, a precondition for the ECB to be able to deliver on its price stability mandate. In addition, the Governing Council decided to mandate the relevant Eurosystem Committees together with the ECB services to accelerate the 3. completion of the design of a new anti-fragmentation instrument for consideration by the Governing Council.
👍5
자이언트 스텝은 해야겠고 말은 더 조심해야겠고... 6월 FOMC 기자회견 소감입니다..
👍9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6/16(목)

6월 FOMC Review: 자신감이 줄어든 연준

■ 시장은 반응은 '크게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 월가의 whisper 대로 75bp 인상
- 인상 근거 1. 예상보다 너무 높았던 5월 물가, 2. 미시간 기대인플레 상승
- 22년 성장률 1.7%(-1.1%p), 22년 물가 5.2%(+0.9%p)
- 실업률이 상승하더라도 물가 잡는게 우선이다

■ 다소 애매했던 파월의 변명
- 5월 FOMC 이후 연준의 신뢰에 문제가 되었던 발언은 '75bp에 대해 선긋기'
- 지난 FOMC에서 이번달 50bp 인상 가이던스를 줬는데 75bp 인상을 한 것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파월은 물가가 안정될 줄 알았다고 해명
- 어느때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소통이 필요, 5월 파월의 발언은 실수였다고 판단

■ 자신감이 줄어든 연준, 연착륙에는 행운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
- "물가 안정과 강한 고용시장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통화정책만으로는 어렵다고 판단"
- 전쟁의 여파는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부분
- 연준의 화법대로 적어보면, "공급회복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는 상황에서 연착륙이 가능하다"
- 즉 공급 회복이라는 행운이 연착륙의 조건
- '행운'이 따르지 않으면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할 것
- 여기서 행운 = 공급 회복, 더 많은 희생 = 침체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CNj2R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m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5
연준의 금리 인상 경로

- 꾸준히 업데이트 해드리는 차트인데, 이번에는 점도표도 위로 움직였네요. 6월 FOMC 점도표 업데이트 해서 공유드립니다.
👍6😱3
BOE, 25bp 금리 인상 단행

- 100 -> 125로 25bp 인상
- 3명은 빅스텝 주장
- 만약에 물가가 계속 상승한다면, “particularly alert to indications of more persistent inflationary pressures” 하겠다-> 한국은행이 물가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집행하겠다는 것과 유사한 스탠스
🔥5
연준은 자이언트, 스위스는 빅스텝, BOE는 25빕?... BOE 25b 금리 인상 이후 파운드화 약세
👍7
주식시장: 어디 증시 어닝이 더 많이 꺾이고 있을까?

- 각 지수별 12m fwd eps yoy 변화율입니다
- 미국이 가장 적게 줄어들었고 신흥국이 가장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미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 중에서 'cleanest dirty shirt'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네요.. 더러운 셔츠 중에 가장 깨끗하다는...
- 미국 vs 그 이외 지역 상대 성과(yoy 변화율 차이)도 아래쪽에 막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14
파월 코멘트, 크게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 인플레를 낮추는데 acutely focused 하겠다

https://www.cnbc.com/2022/06/17/powell-vows-that-the-fed-is-acutely-focused-on-bringing-down-inflation-.html
👍5
그 어느때보다 최악을 경험하고 있는 채권 시장

- US Aggregate Index ytd 수익률 비교
- 올해 수익률 -11.51% 기록 중
- 2022년 채권 시장은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
👍12
NY Fed 모델, 연착륙 힘들다

- Hard landing 80%
- Soft landing 10%
-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가 계속 지속한다면 경착륙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고 판단

New York Fed Model Sees High Probability of Hard Landing for Economy https://www.wsj.com/articles/new-york-fed-model-sees-high-probability-of-hard-landing-for-economy-11655497754
일본의 YCC,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 해외 언론은 다르긴합니다. 밈으로 기사를 시작하네요
- 일본의 YCC 때문에 엔화 숏 포지션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연초대비 순매수 포지션 -49,029)
- 도이치 뱅크, 지난주 BOJ가 720억 달러치 국채를 샀을 것으로 추정(작년 기준 Fed와 ECB가 평균적으로 한달 동안 집행한 돈의 규모)
- 엔화 약세가 거세진다면 BOJ 스탠스에 변화가 생길 것
- 일본 Core CPI는 2% 초반, D의 공포를 누구보다 오래 겪었기에 섣부르게 긴축에 나서기 싫은 BOJ
👍6
75bp 인상 반대의 이유, Esther George

- 3월 FOMC 기억하시면 블라드가 유일하게 25bp 인상을 반대하고 빅스텝을 주장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만장일치로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썼습니다.
- 연준 위원들은 반대표를 행사하고 나면 자신이 속한 연은 홈페이지에 짧은 글을 올리는 것이 관례입니다. 6월 FOMC에서는 에스더 조지 총재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 자이언트 스텝을 반대한 핵심 이유는 QT가 시작됨과 동시에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 물가 안정을 위해 QT를 하고 금리를 많이 올려야 하는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금리 인상 속도가 너무 빠르다'
- '장기물가 안정을 위한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인플레를 낮추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를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공유한다'며 반대표를 던졌음에도 여전히 전반적인 통화정책의 방향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고 강조
👍18
G - B - B - 25 - 25
독일 화력발전 가동, 천연가스 소비 감축 권고

- 러시아의 공급이 줄어들게 되자, 소비를 줄이고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해야하는 독일
- 가스의 35%를 러시아에서 수입(전쟁 이전 55%)
- 가스 저장고는 현재 56% 채워진 상황, 12월까지 90%까지 채우겠다는 계획

Germany Steps Up Measures to Conserve Gas as Russia Slows Supply https://www.wsj.com/articles/germany-steps-up-measures-to-conserve-gas-as-russia-slows-supply-to-europe-11655642717
[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Macro Comment 06/20(월)

아서 번스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파월

■ 헤드라인 물가 지표를 고려하겠다
-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 기대인플레 큰 영향
- 근원 물가가 아니라 헤드라인 물가를 지켜보겠다
- 근원 인플레: 70년대 연준 의장 아서 번스가 시작, 일시적인 물가 상승에 연준이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로 작용
- 아서 번즈의 실수를 반복할 뻔한 파월의 결심
- 기대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통화정책의 효과도 반감
- 일시적으로 물가가 낮아진다고해서, 금리 인상을 멈출 수 없을 것

■ 침체와 점점 가까워지는 미국 경제
- 다수의 설문조사에서 23년 미국 침체 확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
- 10y-2y 스프레드, 역전과 되돌림은 반복될 것
- Foward rate를 살펴보면, 6개월 이내 10y-3m 스프리드 역전 전망
- Near-term foward spread(18m3m-3m) 또한 6개월 이내 역전 임박할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QduqQ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m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