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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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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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단행한 RBA, 시장은 성장 둔화 우려 반영

- 10y-3y 스프레드(위 사진 검은색 선)는 첫 금리 인상 쇼크가 있었던 3월 이후 가장 낮은 상황
- 50bp 인상은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수(설문조사에서 29명 중 3명만 빅스텝 예상)
-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07/lowe-receives-message-from-markets-rba-rate-hikes-will-hurt?utm_campaign=socialflow-organic&cmpid%3D=socialflow-twitter-economics&utm_source=twitter&utm_content=economics&utm_medium=social&sref=JPz2Q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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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낮은 재고 & 늘어나는 생산

1. 비축유를 방출하면서 전략비축유(SPR)은 8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원유 재고 또한 2015년 이후 바닥 레벨. 드라이빙 시즌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재고만 보면 유가가 안정되기 쉽지 않은 상황
2.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당 5불 임박. 2~3불 초반이 체감상 일반적인 레벨. 소매가격은 WTI 가격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커짐.
3. 셰일 오일 생산 증가 추이 지속 & 리그 수도 꾸준히 증가. 유가가 높은 수준에서 오래 머무를 수록 셰일 오일 생산은 늘어날 것. 셰일 생산 bep 유가는 배럴당 48~54달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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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worst 시나리오보다 더 암울한 OECD 전망

- 23년 성장률: ECB 3월 worst 시나리오 전망치보다 OECD 6월 전망이 더 낮음
- 6월 ECB 경제 전망에서 얼마나 성장률이 하향될지 지켜볼 필요
- ECB도 적극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겠다는 입장, 6월 물가 전망 상향에 더 주목할 필요

Even the ECB’s Most Dire Forecast May Have Been Too Optimistic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08/even-the-ecb-s-most-dire-forecast-may-have-been-too-optim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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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가 문제야 문제

- 달러 강세 + 원자재 가격 상승 = 비용 부담 확대
- 브렌트유는 2008년 고점보다 낮지만, 달러 강세로 자국화폐 환산 유가는 전고점보다 훨씬 높은 상황
- 중국이 위안화 강세를 유지했던 가장 큰 이유는 물가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함
ECB 경제 전망의 기본 가정

- 3월 전망 근거와는 다른 부분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CB도 금리 인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임에도 달러 강세기조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고 금리는 꾸준히 우상향한다고 가정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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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ECB worst 시나리오

- ECB 베이스 시나리오랑 worst 시나리오의 차이가 막대로 그려져있습니다
- 23년 물가는 최악의 경우 연간 3% 가까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worst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도 역성장을 보이고 있네요, 저대로 흘러가면 스태그플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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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CPI 프리뷰, 주거비와 에너지의 조합

5월 CPI 컨센서스
YoY 8.3% (이전치 8.3%)
MoM 0.7% (이전치 0.3%)

● 주거비
- 주택 가격이 후행적(12개월에서 18개월)으로 주거비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 Case-Shiller 주택 가격 지수는 20년 7월부터 20년 12월까지 평균적으로 MoM 1.13% 상승
- CPI 주거비는 2월부터 꾸준히 MoM 0.5% 상승을 기록해왔음
- 앞으로도 CPI 주거비는 쉽게 안정되기 어려울 것

● 에너지
- 4월 물가 지표에서 에너지는 MoM -2.7% 기록하면서 전체 물가 상승분을 낮춤, 하지만 5월은 반대일 것
- 단순히 WTI만 고려해도 4월말 배럴당 $105에서 5월말 $115 기록하며 10% 상승
- 소비자가 직접 일상에서 지출하는 가격을 보면... 미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도 5월초 갤런당 $4에서 5월말 $4.6까지 상승(MoM 10% 이상 상승한 격)


■ 피크아웃은 한참 멀었다

- 전월대비 물가 상승률이 안정되어야 피크아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 MoM 0.5% 상승률은 기저효과 없이 헤드라인 물가가 6.17% 기록한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음

MoM 0.25%, YoY 3.04%
MoM 0.30%, YoY 3.66%
MoM 0.35%, YoY 4.28%
MoM 0.40%, YoY 4.91%
MoM 0.45%, YoY 5.54%
MoM 0.50%, YoY 6.17%
5월 CPI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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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CPI 세부 항목 등락

- 식품 mom 1.2%
- 에너지 mom 3.9%
- 주거비 mom 0.6%

● 계속 지적해온 식품이랑 주거비 물가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이번달 에너지가 높게 나온건 당연한 결과이구요. 문제는 높게 나온 물가가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년 상반기에도 물가가 3~4%대를 보기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스틱의 9월 pause는 쏙 들어가겠네요. 연준은 긴축을 멈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9월 빅스텝도 이제는 시장이 반영할 것 같습니다. 성장을 반영해서 침체 우려 속에 금리가 떨어질 수 없는 환경입니다. 연말까지 미국 10년물 3.4%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단기 금리 또한 상승 여력 크게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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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가 안 올 정도로 소비가 좋으면 연준은 더욱 강경해진다, 연착륙은 공급에 달려있어...

- 지금 양호한 수요는 연착륙의 근거가 아니라 고물가의 근거일 뿐. 지금 수요가 좋다고 연착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 소비가 지금의 추세대로 양호하면 물가에는 상방 압력을 늘리는 요인 -> 연준은 더욱 강하게 긴축할 것
- 지금 시장에서 연착륙에 '행운'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소비를 완전 많이 눌러서 물가를 잡아야하는 상황에 치닫기 전에 공급이 돌아오는 것, 이를 연준은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로 생각하고 있을 것
- 당장 공급이 늘어나도 물가가 천천히 잡힐 판에 공급의 유의미한 회복이 부재한 상황에서 수요가 좋으면(실질 소비가 계속 늘어나면) 연준은 더욱 자신있게 기준금리를 올릴 것
- 수십만 명의 실업자를 희생해서 물가를 잡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가를 잡는 2가지 경우의 수

1. 실질 GDP를 잠재 공급능력 수준까지 낮춰야 한다. 즉 수요를 눌러야 물가가 잡힌다는 것.
2. 혹은 잠재 공급능력 수준까지 실질 GDP를 낮추기 전에 노동공급이 회복되는 것. 그래서 공급능력 수준이 잠재 수준을 넘어서면서 수요를 덜 눌러도 물가가 안정되는 그림 = 연착륙

둘 중 하나다. 1번의 경우 실업률 증가와 침체를 수반할 것이다. 연준은 2번 경로가 '있다'고 혹은 2번 경로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중이다.

공급 회복이 정말 느리다고 가정하면... 수요가 좋은 꼴을 연준이 볼 수 있을까? 금리 인상 더 해야 한다고 블라드가 외칠 것이다. 알아서 수요가 죽지 않으면 연준이 긴축으로 수요를 죽일 것이다.

제일 첫 문장에서 말씀드렸듯, 양호한 수요는 연착륙의 근거가 아니라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의 근거일 뿐이다. 연착륙이라는 마법에는 연준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공급)에서 행운(회복)이 크게 작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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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구간별 자금흐름

- 단기물과 MBS에서 outflow가 뚜렷

May Bond Bounce Sees Record ETF Flows https://www.bloomberg.com/graphics/etf-fund-flows/?ai=eyJpc1N1YnNjcmliZWQiOnRydWUsImFydGljbGVSZWFkIjpmYWxzZSwiYXJ0aWNsZUNvdW50IjowLCJ3YWxsSGVpZ2h0Ijox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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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연준의 물가 전망은 틀렸다

- '인플레가 일시적'이라는 아이디어는 틀렸다
-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상반기에 2%대까지 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연준 3월 경제 전망에서 발표
- "연준의 실기가 중앙은행의 신뢰에 얼마나 데미지를 주는지 모르는 것 같다"
- 경제 데이터를 보고 연준이 대응하는 과정에는 딜레이가 있어 인플레 파이팅에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
- "25bp냐 50bp로 논란이 많은데 50bp냐 75bp를 두고 고민하는 것이 더 좋을 것"
- 연착륙 쉽지 않을 것

Larry Summers Says Fed Forecasts Look Ridiculous, Warns on Rate Dela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10/summers-says-fed-forecasts-look-ridiculous-warns-on-rat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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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상승률은 물가상승률을 못 따라가는데 너무 좋은 소비

- 밈이 웃기는 것 같지만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질임금 상승률은 정말 저조한 수준입니다.
- 소비자심리지수가 역대 최악인 이유는 물가에서 옵니다. 그렇다고 소비를 줄이느냐?.. 그렇진 않은 상황입니다. 단지 물가가 높아져서 소비하는데 기분이 나쁘다?에서 시작된게 아닌가 싶기도...
- 미국 소비는 아직 너무 양호합니다. 누적 저축과 자산시장의 가격 상승 효과로 보여집니다만 이 또한 양극화가 심해 소비가 언제까지 이렇게 될지는 장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 우사인볼트가 달리다가 100m 선을 지나자마자 멈출 수 없듯, 소비도 관성이 있어서 물가가 올라도 쉽게 못 줄이는 것 같습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수요가 줄어드는 구간은 아직 아닙니다. 그래서 물가를 잡기 더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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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코로나 잡기 어려울 수도

- 베이징 클럽발 코로나 확산으로 월요일 등교 재개 취소
- 상하이, 식당 실내 영업 중지
- 베이징과 상하이 모두 거리두기를 완화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재확산 조짐
- 제로코로나 추구로 올해 경제 성장에도 적신호
- 문제의 바(bar)가 있던 베이징 동쪽 차오양시에서는 3일간 전수 조사 실시


Lockdown Fears Linger as Beijing Says Harder to Control Cluster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12/shanghai-reimposes-dine-in-ban-punishes-officials-over-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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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경제/채권 김준영] 준클리 06/13(월)

6월 FOMC Preview: 물가 피크아웃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

■ FOMC 관전포인트 3가지
1. 분산될 점도표
2. 9월 빅스텝 시그널
3. 물가 전망치 상향 정도

- 5월 물가 지표를 고려하면 파월은 3월 FOMC처럼 애매한 스탠스를 유지하면 다시 한번 중앙은행 신뢰 이슈를 키우게 될 것. 기대인플레이션 우상향하는 가운데, 가능한한 최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보일 수록 향후 인플레 파이팅에도 도움될 것.


■ 5월 미국 CPI 리뷰
- YoY 8.6%, MoM 1.0% 기록, 시장 예상치 상회 -> 식품, 에너지, 주거비가 크게 기여
- 식품(글로벌 식량 가격 상승, 수요는 가격에 비탄력적이라 공급 회복으로 안정 가능)
- 에너지(4월 에너지 물가는 오히려 3월 대비 하락했으나 기저효과로 이번에는 물가 상승 기여)
- 주거비(집값은 꾸준히 상승 중, 후행적으로 물가 하락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
- 5월 물가 지표는 연준의 빠른 속도의 긴축을 지지하는 요인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PNb8m

☆흥국 경제 채권 텔레 채널☆
https://t.me/crazyecon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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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I의 충격에 따른 KTB 약세

- 금요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의 영향: UST 2Y +17bp, UST 10Y +10bp
기재부 "수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대상종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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