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언제 이렇게 쌓였...?

저 정도면 제가 1등 먹어야하는거아닌가요?

[美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전월 比 0.3%↑… 예상치 부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3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0.3% 상승)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대비로는 2.8% 상승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가장 정확한 물가 지표로 간주하는 지수다.
https://coinnesslive.page.link/RQsFbHZeBkZE6ZP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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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프리미엄 근황

최고 15%에 가까운 김프를 보였던 시장은 현재 4%로 정도로 낮아진 상황

빨간 네모 박스로 표시한 21년 중반 노잼 시기가 아니길 기도 중

#비트코인

🎁오픈캠퍼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오픈캠퍼스가 1주년을 맞이합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로 시작하여 제네시스 NFT, 퍼블리셔 NFT, OC-X, OC ID, OC 100 등 지난 12개월간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에도 EDU 체인을 통해 더욱 풍성한 오픈캠퍼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일정
- 기간: 5월 1일 21시 (한국시간) 까지
- 리워드 지급일: 별도 공지

✅참여 조건
- 좋아요 누르기: 트위터 포스트
- 리포스트 하기: 트위터 포스트
- 댓글 달기: 왜 교육에 웹3가 필요한지

🪂에어드랍
- 당첨자: 1명
- 리워드: 365 EDU

👉 이벤트 참여하기

🔗오픈캠퍼스 유용한 링크
웹사이트 | 블로그 | 디스코드 | 채팅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500: +0.32%
나스닥: +0.54%
다우: +0.29%
https://coinnesslive.page.link/asdCvX6HudVMmZ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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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재단명 '카이아'로 결정]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가 공식 채널을 통해 통합 재단의 새 브랜드명을 카이아(kaia)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여신이자 생명의 어머니인 가이아(gaia)에서 이름을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live.page.link/Hvn7aU5i7jYmL7m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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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체인 유동성 증명: Flow of Value —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 🐻⛓

이더리움은 중앙화된 시스템 없이 무허가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ICO를 통해 1,8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이더리움은 현재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고 가장 많은 온체인 활동이 일어나는 최고의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입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지분 증명(PoS, Proof-of-Stake) 모델에서는 밸리데이터와 프로토콜에 대한 인센티브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없습니다. 프로토콜은 네트워크의 경제적 보안에 신경 쓰지 않으며, 밸리데이터는 자신의 네트워크에 가치를 더하는 프로토콜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베라체인의 유동성 증명(PoL, Proof-of-Liquidity)모델은 모든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으로 베라체인의 보안과 유동성을 선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안을 희생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지분에 따라 유동성을 확장하는 유동성 증명 모델은 삼중 토큰 모델을 활용하여 사용자, 밸리데이터, 프로토콜 등의 요구를 수용합니다.

- BGT(베라체인 거버넌스 토큰): 베라체인 거버넌스 토큰은 양도할 수 없으며, 베라체인의 기본 탈중앙화 거래소인 BEX에서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 BERA(베라체인 네트워크 토큰): 베라체인 네트워크 토큰은 온체인 거래에 사용되며, 네트워크 지분을 줄이지 않고도 자유롭게 소비할 수 있습니다.

- HONEY(허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나 BEX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달러 기반 네이티브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또한 밸리데이터에게 공정하고 적절한 보상을 약속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베라체인의 유동성 증명 모델 내에서 네트워크의 가치는 밸리데이터에게서부터 네트워크 내의 생태계 프로토콜을 거쳐 궁극적으로 사용자에게 흘러가며 저희는 이 모델을 Flow-of-Value라고 부릅니다.

레이어 1과 레이어 2는 커뮤니티와 프로젝트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우며, 블록체인 아키텍처 측면에서는 여전히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경제적 인센티브 혁신에 대한 더 많은 실험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베라체인은 타 블록체인이 성공한 모든 방식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지는 않았지만 광범위한 커뮤니티, 열정적인 개발자들과 함께 핵심 목표를 위해 협력해왔으며, 이 방정식에서 유동성 증명 메커니즘은 북극성 역할을 합니다. 베라체인의 접근 방식은 그 자체로 새롭거나 혁신적이진 않지만 처음부터 모든 사용자를 조율하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을 흥미롭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베라체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체 내용 확인하기 🐼
베라체인 유동성 증명: Flow of Value —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

우가부가! 베라체인 공식 링크 🐻⛓

a16z이 OP를 약 1000억원 어치 구매를 했군요. EigenLayer도 그렇고 이더리움 생태계 대장주를 야금야금 먹는 느낌이네요.

https://unchainedcrypto.com/a16z-makes-90-million-private-purchase-of-optimisms-op-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