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운이 모두 작용하는 행위에서는 실력과 지능이 향상될수록 행운이나 우연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진다. 투자가 특히 그렇다.
이러한 현상을 주제로 여러 차례 글을 쓴 마이클 모부신은 이것을 ‘실력의 역설paradox of skill’이라고 일컬었다.
시장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가 많고 따라서 지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이 주장의 핵심이다. 다른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이러한 현상을 주제로 여러 차례 글을 쓴 마이클 모부신은 이것을 ‘실력의 역설paradox of skill’이라고 일컬었다.
시장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가 많고 따라서 지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이 주장의 핵심이다. 다른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험프리 B. 닐은 《역발상의 기술The Art of Contrary Thinking》에서 “강세장을 자신의 실력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밀물 덕분에 모든 배가 떠오른 상황인데도 투자자는 자신에게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종목 발굴 능력이 있다고 착각한다.
이러한 현상은 너무 만연해서, 이를 가리키는 귀인 편향attribution bias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다.
귀인 편향은 성공을 자신의 실력으로 돌리고 실패를 외부의 ‘불운한’ 힘이 작용한 탓으로 돌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이러한 현상은 너무 만연해서, 이를 가리키는 귀인 편향attribution bias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다.
귀인 편향은 성공을 자신의 실력으로 돌리고 실패를 외부의 ‘불운한’ 힘이 작용한 탓으로 돌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세상은 늘 변화하지만 우리의 시각은 대개 그에 맞추어 진화하지 못한다. 기존 시각이 부당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가 눈앞에 제시될 때조차 처음 의견에서 멀리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반응은 인간 DNA의 기본 구조 안에 깊이 새겨져 있어, 이 같은 자연적 정신 기능 저하를 가리키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다. 바로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다.
예를 들어 아무나 붙들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는지 물으면 우습다는 듯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제게 수정 구슬이 있는지 묻는 건가요? 그런 능력은 없죠.”
그런데도 개별 종목을 골라 매매한다. 그리고 앞으로 가격이 오르기를, 혹은 내리기를 기대하며 잦은 매매를 반복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말뿐이다. 말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예를 들어 아무나 붙들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는지 물으면 우습다는 듯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제게 수정 구슬이 있는지 묻는 건가요? 그런 능력은 없죠.”
그런데도 개별 종목을 골라 매매한다. 그리고 앞으로 가격이 오르기를, 혹은 내리기를 기대하며 잦은 매매를 반복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말뿐이다. 말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누군가가 (나보다) 더 빨리 돈을 벌어서 신경이 쓰인다면 그것은 7대 죄악 가운데 하나를 범하는 것입니다.
질투는 진정으로 어리석은 죄악입니다. (다른 죄악은 재미라도 있지만) 질투는 재미도 느낄 수 없는 유일한 죄악이기 때문이죠. 고통은 크고 재미는 없습니다.
#찰리멍거
질투는 진정으로 어리석은 죄악입니다. (다른 죄악은 재미라도 있지만) 질투는 재미도 느낄 수 없는 유일한 죄악이기 때문이죠. 고통은 크고 재미는 없습니다.
#찰리멍거
전문가의 투자는 신문사가 주최하는 미인 대회 투표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신문에 실린 100장의 사진을 보고 최고 미인 여섯 명을 골라야 한다.
이때는 자신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 아니라 경쟁자가 선호할 만한 얼굴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평균적으로 예상하는 평균 의견이 무엇일지 예측하는 데 지적 능력을 집중하는 3차원 퍼즐 게임에 도달했다.
#케인스
이때는 자신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얼굴이 아니라 경쟁자가 선호할 만한 얼굴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평균적으로 예상하는 평균 의견이 무엇일지 예측하는 데 지적 능력을 집중하는 3차원 퍼즐 게임에 도달했다.
#케인스
시장 가격이 100년에 두세 차례 50% 이상 하락하는 데 침착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보통주 주주에 어울리는 투자자가 아닙니다. 이러한 투자자는 시장의 등락에 조금 더 의연한 보통주 주주 기질의 투자자에 비해 시원찮은 성과를 얻을 것이고 그래야 마땅합니다.
#찰리멍거
#찰리멍거
세네카가 우리에게 일깨우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는 한때 로마에서 가장 부자였다.
하지만 돈은 삶을 아주 조금 바꾼 뿐이라는 사실을 직접 체험했다. 돈이나 물질로는 내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외적인 요소로는 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 잊고 혼란과 고통을 겪는다.
#데일리필로소피
하지만 돈은 삶을 아주 조금 바꾼 뿐이라는 사실을 직접 체험했다. 돈이나 물질로는 내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외적인 요소로는 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 잊고 혼란과 고통을 겪는다.
#데일리필로소피
우리는 인수할 회사나 투자할 주식을 물색할 때 앞으로 큰 변화를 겪지 않을 기업이나 산업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10년이나 20년 뒤에도 막강한 경쟁력을 확실하게 유지할 만한 기업을 찾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대박이 터질 수도 있지만 확실성이 부족합니다.
강조하건대 미국 시민으로서 찰리와 나는 변화를 환영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신상품, 혁신적 공정 등이 미국의 생활 수준을 높여주며, 이는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투자자로서 끓어오르는 산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우주 탐사를 보는 관점과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 탐사에 박수갈채를 보내지만, 우주선에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
#워런버핏
강조하건대 미국 시민으로서 찰리와 나는 변화를 환영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신상품, 혁신적 공정 등이 미국의 생활 수준을 높여주며, 이는 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투자자로서 끓어오르는 산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우주 탐사를 보는 관점과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 탐사에 박수갈채를 보내지만, 우주선에 타고 싶지는 않습니다.
#워런버핏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48083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48083i
한국경제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김일규 기자, 경제
1.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을 내는가? 아니면 향후 매력적인 수준으로 이익이 성장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가?
2.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이 있다면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
3. 자본비용보다 이익이 믿돌 때 요구수익률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통섭과투자
2.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이 있다면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
3. 자본비용보다 이익이 믿돌 때 요구수익률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통섭과투자
경제적 해자의 원천을 검토할 때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경쟁사들은 이 회사의 고객을 빼앗지 못하는 것일까? 왜 경쟁사는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더 낮은 가격을 매기지 못하는 것일까? 왜 고객은 연례적인 가격 인상을 수용하는 것일까?
#모닝스타성공투자5원칙
왜 경쟁사들은 이 회사의 고객을 빼앗지 못하는 것일까? 왜 경쟁사는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더 낮은 가격을 매기지 못하는 것일까? 왜 고객은 연례적인 가격 인상을 수용하는 것일까?
#모닝스타성공투자5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