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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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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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 있는 책은 모두 읽어야 합니다. 나는 열 살에 오마하 시립도서관에 있는 투자서적을 모두 읽었고 일부는 두 번 읽었습니다.

#워런버핏
슈퍼 투자자
나는 미국 국채를 공매도하고 있다.
#드러켄밀러
그린란드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이정우]

★ Evolus(EOLS US): 연초 가이던스로 확인한 견조한 Growth

4Q24P 매출액 79.0백만달러(YoY +30%), 2024P 매출액 266.3백만달러(YoY +32%) 달성하며 2024년 제시한 가이던스 대비 상단 기록. 여전히 북미 시장은 가성비 톡신 출시와 함께 신규 시장 개척 중. 3Q24 시장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 및 메디톡스 지분 매각으로 인해 고점 대비 -30%에 가까운 주가 하락을 보였던 Evolus는 +28.26% 상승한 주당 13.48달러로 마감

HA필러 Evolysse Form과 Smooth는 90일 이내에 품목 허가 예정. 2Q25E 출시 목표(가이던스한 기간 대비 가장 빠른 기간)

2025E 동사 매출액 345백만달러 ~ 355백만달러로 YoY +30 ~ 33% 성장률 제시. HA필러 매출 기여도는 8 ~ 10%. HA필러를 제외한 순수 나보타(주보)의 YoY 성장률은 + 17 ~ 23% vs. 당사 2025E 대웅제약 Evolus 북미향 성장률은 YoY +27% 추정

2025E 영업비용 230 ~ 240백만달러로 연간 흑자 전환 기대

2024년 연간 2,900개의 신규 어카운트 확보. 누적 15,300개 고객으로 US 침투율 50% 수준. 재구매율 70% 상회

2024.10월 클래시스 매각설과 함께 미용 의료기기 업종 성장률 둔화는 Evolus 및 클래시스 같은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업종 2025E 가이던스 발표와 함께 미용 의료기기 업종의 견조한 성장률 재확인할 예정

2025E 영업이익 성장률은 클래시스 YoY +35%, 휴젤 YoY +35%, 파마리서치 YoY +27%, 대웅제약 YoY +12%. 클래시스는 이루다 합병 및 미국/유럽 출시, 휴젤은 북미 출시로 여전히 30%대의 높은 성장률 기대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확인한 바 같이 국내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침투가 가속화되는 2025년. 클래시스는 국내 대비 EBD 침투율이 낮았던 북미와 유럽에서의 브라질과 태국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점진적인 침투율 증가를 기대, 휴젤은 북미 및 MENA 지역 침투 확대 예정이며, 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가능성 존재

탑픽 클래시스(BUY, TP 7만원)과 휴젤(BUY, TP 45만원) 제시하며, 단기 실적 최선호는 대웅제약(BUY, TP 21만원)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hqGbwO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급격히 변하는 세상에서

인간적인 실수, 불운, 혹은 극단적인 변동성에 대비해

기본 가치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증권을 매수할 때 안전마진이 확보된다.

#세스클라만
1~2년 동안 100%의 연평균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도 훌륭한 일이긴 하지만, 60년 동안 20%의 연평균 수익률을 달성하면 워런 버핏 같은 억만장자가 된다.

워런 버핏은 가장 오랫동안 게임을 해서 가장 위대한 승자가 되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그것이 게임의 일부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노력을 요하는 여느 일들과 달리 투자는 오로지 연습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심장 수술에 관한 책을 읽었다고 해서 3중 우회술을 실시할 수는 없는 것처럼 투자도 책만으로는 배울 수 없다. 그저 하고 또 하고, 반복해야만 한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안타깝게도 과거 행동 방식을 바탕으로 관련성을 파악하는 종류의 일을 하다 보면 거의 변함없이 경험하게 되는 것이 있다.

충분히 오랜 시간이 흘러 자신이 측정한 방식이 옳았다고 확신해도 좋을 만하면 이내 새로운 상황이 기존 조건을 대체해 더 이상 기존 측정 방식을 신뢰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벤저민그레이엄
주식 트레이더를 훈련하는 것은 의학 교육과 비슷하다.

의사가 되려면 수년 동안 수련을 해야 한다.

#제시리버모어
현명한 데다 운까지 좋은 사람이라면 똑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첫 실수와 형제·사촌 관계쯤 되는 수만 가지 실수 중 하나는 저지를 것이다.

실수는 워낙 대가족이어서, 우리가 어디까지 바보짓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등장한다.

#제시리버모어
“인생에서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할 때가 두 번 있다. 감당할 수 없을 때 그리고 감당할 수 있을 때다.”

“은행가는 화창할 때 우산을 빌려주고는 비가 오기 시작하면 즉시 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다.”

“선견지명이 있어야 하는데, 뒷북이 내 전문이다."

“기회가 더 이상 기회가 아닐 때까지 그 기회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마크트웨인
머리가 좋은 사람의 투자 성과는 원칙을 지키는 사람의 성과에 미치지 못한다.

#윌리엄번스타인
머리가 좋은 사람의 모임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조직인 멘사에 가입하려면 표준화된 시험으로 측정한 IQ가 상위 2%에 들어야 한다. 이것은 이 명망 있는 모임에 들어갈 자격이 되는 똑똑한 사람이 미국에만 400만~500만 명에 이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가 주식을 사거나 팔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을 때, 수많은 천재가 우리 반대편에서 트레이딩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IQ가 높다고 해서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똑똑하다는 이유만으로 시장이 보상해주는 것이 없다는 사실은 초보 투자자에게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 타고난 두뇌는 긍정적인 투자 경험을 쌓기 위해 갖추어야 할 전제 조건일 뿐이다.

똑똑하다는 것만으로 투자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시장은 1차원 함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다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공식은 결국 실패한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실력과 운이 모두 작용하는 행위에서는 실력과 지능이 향상될수록 행운이나 우연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진다. 투자가 특히 그렇다.

이러한 현상을 주제로 여러 차례 글을 쓴 마이클 모부신은 이것을 ‘실력의 역설paradox of skill’이라고 일컬었다.

시장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가 많고 따라서 지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이 주장의 핵심이다. 다른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이 아는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투자자는 어느 누구보다 훨씬 유리하다.

#세스클라만
험프리 B. 닐은 《역발상의 기술The Art of Contrary Thinking》에서 “강세장을 자신의 실력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밀물 덕분에 모든 배가 떠오른 상황인데도 투자자는 자신에게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종목 발굴 능력이 있다고 착각한다.

이러한 현상은 너무 만연해서, 이를 가리키는 귀인 편향attribution bias이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다.

귀인 편향은 성공을 자신의 실력으로 돌리고 실패를 외부의 ‘불운한’ 힘이 작용한 탓으로 돌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
세상은 늘 변화하지만 우리의 시각은 대개 그에 맞추어 진화하지 못한다. 기존 시각이 부당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가 눈앞에 제시될 때조차 처음 의견에서 멀리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반응은 인간 DNA의 기본 구조 안에 깊이 새겨져 있어, 이 같은 자연적 정신 기능 저하를 가리키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다. 바로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다.

예를 들어 아무나 붙들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는지 물으면 우습다는 듯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제게 수정 구슬이 있는지 묻는 건가요? 그런 능력은 없죠.”

그런데도 개별 종목을 골라 매매한다. 그리고 앞으로 가격이 오르기를, 혹은 내리기를 기대하며 잦은 매매를 반복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말뿐이다. 말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

#투자대가들의위대한오답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