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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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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한 질문에 "올해 새로운 불닭 제품 2종을 출시하기 위해 이름을 짓는 단계에 있고, 많으면 세 가지 종류까지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닭볶음면을 라면뿐만 아니라 소스·만두·냉동식품으로 확장하겠다"며 "브랜드 불닭의 매출을 불닭볶음면의 10배 정도로 늘려 보겠다"고 자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7160
금융시장에서 가장 씁쓸한 교훈은 성실함, 인내, 철저한 대비 같은 덕목이 항상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가 돈을 벌어주고 말고는 결국 운에 좌우되며 투자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아주 제한적이다. 지난해 가장 성적이 좋았던 펀드 매니저는 가장 뛰어난 전략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그저 (우연히)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운의 영향은 상쇄되어 줄어들고 진정한 기술이 모습을 보인다. 지난 10년간 가장 성과가 좋은 펀드 매니저를 뽑는다면 운이 좋아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다모다란의투자전략바이블
근육이 기억을 해야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근육이 기억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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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기억을 해야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근육이 기억을 해야합니다.
이건 싸다.

손익비가 훌륭하다.

확률이 충분히 높다.

내 몸이 기억을 해야합니다.
고니는 더 이상 놀라지 않았어요.
Via Negativa
고니는 더 이상 놀라지 않았어요.
S&P든.. 나스닥이든 3프로(더 넘게) 빠졌다고..

놀라지 않을 때..

변태(變態) 완성?

좋은 의미임 ㅋㅋ 가치중립 ㅋㅋ
"In my whole life, I have known no wise people (over a broad subject matter area) who didn't read all the time—none, zero. You'd be amazed at how much Warren reads—and at how much I read. My children laugh at me. They think I'm a book with a couple of legs sticking out."

Charlie Munger
신영증권은 매입 배경에 대해 '단순 투자'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와 신영자산운용은 저평가된 가치주를 장기적으로 굴리는 투자 전략을 주로 구사한다. 한국의 최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이 같은 전략의 적합한 종목이다. 재보험사는 보험사가 계약자와 맺은 원수계약을 인수하는 회사다. ‘보험사의 보험사’로 통한다. 안정적 재보험 실적을 바탕으로 넉넉한 배당을 하고 있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배당을 실시하는 데다 배당수익률은 연 5%대로 배당주로 통한다.

하지만 신영증권이 지분을 10%까지 끌어 올리는 만큼 해석도 무성해졌다. 코리안리 오너일가 지분은 20.33%에 머무른다. 반면 국민연금(7.54%) 노르웨이 기관투자가인 스카겐(6.5%) 등이 지분 5%를 넘는다. 신영증권과 국민연금, 스카겐 지분을 합치면 오너일가 보유 지분을 넘어선다. 코리안리는 물론 자사주 지분이 9.3%(1810만7901주)에 달했다. 이 자사주를 우호주주에게 넘기는 형태로 경영권 방어를 할 수는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안정적 곡선을 그리는 배당주에 투자한 것으로 전혀 다른 목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도 "신영증권과 코리안리 대주주 일가는 돈독한 관계"라고 했다.

하지만 신영증권이 지분을 더 매입할 경우 코리안리 오너가도 이 같은 행보를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보험사 보유지분이 10%를 넘으면 금융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신영증권이 이 같은 승인까지 거쳐 코리안리 지분을 더 사들일 경우 단순 투자목적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0908
Forwarded from 글반장
목표가 190cm 높이에 있고 키가 160cm라면
목표에 닿을 수 없는가.

있다.

우리에겐 팔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놓친 것, 그냥 지나친 것, 포기한 것들의 대부분은
팔을 뻗지 않아 인연을 맺지 못한 것들이다.

키가 능력이라면 팔은 간절함이다.
-정철, <한글자>-
삼백 번 연습하면 흉내를 낼 수 있고
삼천 번 연습하면 실전에 쓸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삼만 번 연습하면 자신도 모르게 그 기술이 나와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최배달
투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증권 매수는 자동으로 투기가 된다. 그러나 때로는 이런 증권 매수를 다른 각도로 보아, 주가를 투자 요소와 투기 요소로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1939년 평균 주가 38달러에 GE 주식 매수를 고려한 분석가는, 예컨대 엄격한 관점에서 투자 가치를 25달러로 판단할 수도 있었다. 나머지 13달러는 기업의 탁월한 장기 전망에 대한 주식 시장의 평가인데, 여기에는 탁월한 기업을 선호하는 강력한 심리적 편향도 포함된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분석가는 GE 주가 38달러 가운데 투자 요소가 25달러고 투기 요소가 13달러라고 말할 수 있다.

만일 이런 판단이 건전하다면, 25달러 이하에 이 주식을 살 경우 완벽한 투자가 된다. 그러나 25달러를 초과해서 산다면 회사의 투기 요소에 돈을 치르는 셈이다.

#증권분석
이제 네 자신은 죽었거나 네가 살아야 할 분량은 이미 다 살았다고 생각하고, 너의 여생은 덤으로 주어진 것이라고 여겨서 본성을 따라 살아라.

#명상록
초창기에 나는 가치투자를 ‘투자를 잘해서 부자가 되어 풍족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한 방법’으로만 보았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가치투자는 이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치투자를 가능한 최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삶의 체계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가치투자자의 관심은 미스터 마켓Mr. Market,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같은 개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포괄하고 있다.

그래서 진정한 가치투자자는 ‘삶의 지혜Worldly Wisdom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그런 지혜를 얻을 수 있는가?’, ‘격자틀 정신모형Latticework of Mental Models은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 ‘금욕주의는 삶과 투자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가?’, ‘마하바라타Mahabarata, 고대 인도의 서사시와 기타Gita, 힌두교의 성전, 그 외 여러 훌륭한 동양의 지혜서들은 투자와 삶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들에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여담으로 나는 요즘 GPT-o1 모델을 이런식으로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주로 사용한다. 글 요약과 핵심 주장, 숨겨진 의미, 이외에 생각해볼 부분 등을 주문하면 딱딱 정리해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