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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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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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다가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빈센트_반_고흐
21세기의 문맹은 단순히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으며, 현재 상황에 맞는 기술을 습득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문맹이다.

#앨빈토플러
<공격적인 보수 투자자>의 저자인 마틴 휘트먼은 책에서, 어떤 주식이 진정 저평가되었다 해도 투자자가 반드시 돈을 번다는 보장은 없다고 했다. 이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어떤 주식은 아주 오랫동안 과소평가된 채로 있을 수 있다. 아니면 아예 헐값에 상장폐지되거나 다른 기업에 인수되어, 참을성 있게 오랫동안 주식을 보유한 장기 투자자는 별로 얻는게 없을 수도 있다.

#초과수익바이블 #회의주의
1. 이 회사는 견고한 해자를 보유하고 있는가?

2. 이 종목이 저평가되었다면 그 근거는?

3. 이 종목에 대해 가장 강력한 비관론은? 앤서니 볼턴은 즐겨 주식공개인의 반론을 듣고 나서, 그의 주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4. 경쟁사에 패배할 수 있는 약점은 무엇인가?

5. 이 종목에 대해 가장 강력한 낙관론은?

6. 경영진에 관한 논란이 있는가?

7. 기업과 경영진을 평가하기에 충분한 장기 실적이 있는가? 그 실적은 만족스러운가?

8. 이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는가?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아서 내 능력 범위 안에 들어오는 회사인가?

9. 대출기관과 채권 투자자들은 이 회사의 신용도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10. 모멘텀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예컨대, 앤서니 볼턴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감이 개선되는 중인지 악화되는 중인지를 항상 확인한다.

#초과수익바이블
투자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몇 년이라도 버틴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잘 알 것이다.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의 원칙은 이렇다. "강물의 깊이가 평균 120 센티미터라면 나는 절대로 그 강을 건너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결과를 중시하고, 파멸의 전례가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비용편익분석 같은 것을 믿지 않는다. 의사결정을 도와준다는 이론들은 대부분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스킨인더게임
저는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한 회사를 충분히 이해했다면 10년 후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고의 상황은 자연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이므로, 10년 후 최악의 경우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해낼 수 없다면 회사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측한 결과가 실제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 예측이 그렇게 정확했다고 하더라도 10년은 더 추적해야 실제로 맞았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루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삼일회계법인
에서 발간한 K-뷰티 산업 현황 및 회계세무 Guide Book 입니다.

화장품 투자에 관심이 많은 구독자님들은 꼭 전문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pwc.com/kr/ko/insights/industry-focus/samilpwc_K-beauty-guidebook2024.html
자동차 경주의 가장 기본 원칙은, 1등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먼저 완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사업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우리 버크셔 해서웨이가 하는 모든 활동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분명, 어떤 사람들은 빌린 돈을 이용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빌려 이용한다는 것은 매우 가난해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레버리지(부채의 활용)가 효과를 내면 여러분의 이익은 크게 늘어납니다. 당신의 배우자는 당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이웃은 당신을 부러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리지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단 레버리지효과로 이득을 보면, 다시 보수적인 관행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배운 것처럼(그리고 일부는 2008년에 다시 배운 것처럼) 어떤 수든 양수는 그 숫자가 아무리 커도 0을 하나만 곱해도 0이 되고 맙니다.

역사는 레버리지가, 심지어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 사용할 때조차, 매우 수시로 모든 것을 0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레버리지는 사업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만기가 되면 그런 부채를 연장할 수 있다고 당연히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이런 생각은 타당합니다. 그렇다 해도, 이따금 해당 기업 고유의 문제나 세계적인 신용 경색 때문에 만기에 부채를 반드시 상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오로지 현금만이 제 역할을 합니다.

#워런버핏
최윤범 회장 우군 또 이탈…한국타이어·윤관 부부 ‘엑시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와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 부부가 보유 중이던 고려아연 주식을 전량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우호 세력으로 꼽히던 이들이 연달아 지분 매도에 나서면서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의 지분 격차는 6%포인트 가량 벌어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2655
그 어떤 예기치 않은 온갖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서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살아가는 일은 춤추는 것보다는 씨름하는 것과 더 비슷하다.

#명상록
스토아 철학은 버리고 비우며 살아가는 것을 삶에 대한 소극적 태도라고 보지 않았다.

언젠가는 운명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앗아간다.

버리고 살아가는 데 익숙해진다면, 우리가 그곳으로 어쩔수 없이 내몰릴지라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다.

#데일리필로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