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g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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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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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에서는 동적 자산배분(자산 가치에 따라 정책적으로 배분 비중을 수시로 변경하는 것)을 설명했다. 적어도 몇 번의 시장 주기 동안에 성공적으로 리밸런싱을 해보지 않았다면 혼자 집에서 시도하지 마라.

만약 당신이 시도할 만한 시점에 도달했다면 기억하라. 자산이 매우 저렴해진 뒤에, 가격이 망치로 얻어맞은 듯이 하락한 뒤에만 자산 비중을 늘려라. 경제적이거나 정치적인 사건 때문에, 또는 애널리스트가 그렇게 하라는 설득력 있는 사례를 들었다는 이유로 자산 비중을 늘리지 마라.

어떤 분야에서 비중을 줄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많은 준비 끝에 가격이 정말로 비싸졌을 때만 그렇게 해야 한다.

#현명한자산배분투자자
오, 나의 정신이여, 너는 네 자신을 학대하고 또 학대하고 있구나. 그것은 네 자신을 존귀하게 할 기회를 스스로 없애 버리는 것이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너의 인생도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도 너는 네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마치 너의 행복이 달려 있다는 듯이 다른 사람들의 정신 속에서 너의 행복을 찾고 있구나.

#명상록
내가 보기에, 투자의 성공은 어떤 비밀 공식, 컴퓨터 프로그램, 혹은 주가와 시장 움직임이 보내는 신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시장에 휘몰아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정과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좋은 사업 판단력을 겸비한 투자자가 성공할 것입니다.

나의 경우, 독자적인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때, 벤저민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켓’ 개념을 떠올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런버핏
벤저민 그레이엄은 “기본적으로, 가격 변동성은 진정한 투자자에게 단 한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요컨대 가격 변동성은 그에게 주가가 급락할 때는 현명하게 매수할 기회를, 주가가 크게 상승할 때는 현명하게 매도할 기회를 준다.

그 외의 다른 시기에는 주식시장은 잊어버리고 배당 수익과 보유한 기업의 사업 실적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한 바 있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강세장은 비관 속에 탄생하고, 회의 속에 성장하며, 낙관 속에 성숙하고, 희열 속에 사멸한다.

#존템플턴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3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 MB
’24년 11월 15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24년 3분기 실적발표가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신규상장 등 일부 기업 제외)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365
Forwarded from 소형주 투자자
코스피 4년 존버의 결과 -2.5억

다들 국장에서 크게 당하고
미국 주식으로 가버리니

코스피가 오를수가 있을까....
아세아시멘트와 아세아제지를 거느린 지주회사 아세아가 중간 배당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 계획까지 추진한다.

이는 적극적인 주주 행동에 나서고 있는 VIP자산운용이 2대 주주로서 영향력을 발휘한 결과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세아는 4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혔다. 소각 주식 수는 아세아 보통주 1만6064주로 발행 주식수 대비 0.76%에 해당한다.

이는 아세아제지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공개한 154억8000만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의 일부다. 또 12일에는 보통주 1주당 630원을 부여하는 중간 배당 계획도 밝혔다. 총 105억원 규모 현금 배당이다.

아세아의 주주환원 정책이 적극적으로 바뀐 배경에는 주요 주주인 VIP자산운용의 존재감을 찾아볼 수 있다.

VIP자산운용은 국내 상장사를 상대로 적극적인 주주 행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세아 지분 11.81%를 보유한 2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훈범 아세아 회장 측이 보유한 42.96%과 격차는 있지만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VIP자산운용은 2021년 8월 아세아 5.14% 지분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지분을 늘렸다.

2022년 2월에는 지분율을 9.26%로 높였다. 그러면서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일반 투자'로 변경했다. 주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넘어 주주 환원 강화를 요구하다는 의미다.

당시 VIP자산운용은 "아세아시멘트와 아세아제지 모두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이뤄낸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분가치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아세아가 선진화된 주주정책을 도입해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 측면에서 온전히 평가받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VIP자산운용은 2022년 6월 기준으로 지분율을 10.61%로 높였다. 이후 "아세아의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해, 아세아의 배당과 자사주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을 최소 40% 수준 이상으로 높이고, 주주정책을 사전에 공시해서 투자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라"고 요구했다.

아세아는 이에 화답하며 주주환원 규모를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자사주 120억원 규모를 매입해 소각했고, 86억원을 배당했다. 2021년 배당액이 55억원, 2022년 배당액은 6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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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펀드의 올바른 표본

#VIP자산운용

https://naver.me/FUh5ZZfG
최신 포트폴리오

워렌 버핏
마이클 버리
빌 애크먼
스탠리 드러켄밀러
리루
안전 마진margin of safety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벤저민그레이엄
내가 투자를 하면서 수년에 걸쳐 배운 한 가지 큰 교훈은

비싼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는 훌륭한 기업은, 특히 다른 마땅한 투자 기회가 없어 현금이 대안일 상황에서는 매도를 섣불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나은 방법은 훨씬 좋은 투자 기회가 나타날 때까지, 혹은 그 주식이 너무 터무니없이 과대평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도하는 것이다.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장기적으로 한 기업의 주식으로 그 기업이 버는 이익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기업이 40년 동안 투하자본 대비 6%의 이익을 올렸고, 같은 40년 동안 여러분이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면, 여러분이 최초에 크게 할인된 가격에 그 주식을 매수했다 해도 그 수익은 6%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그 기업이 20년이나 30년 동안 투하자본 대비 18%의 이익을 올린다면, 여러분이 매우 비싸 보이는 가격에 그 주식을 매수했다 해도, 아주 훌륭한 수익을 올리게 될 것이다.

#찰리멍거